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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기관광공사, 봄꽃과 문화가 어우러진 ‘경기 상상해 봄 페스타’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3.18 09:42

28일부터 29일까지...수원 경기상상캠퍼스에서 봄 문화축제 열려
‘피크닉라이브 소풍’ 공개녹화, 최태성·궤도 토크콘서트 등 ‘풍성’

경기도

▲'경기 상상해 봄 페스타' 포스터. 제공=경기관광공사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오는 28일과 29일 이틀간 수원 경기상상캠퍼스 일원에서 봄꽃과 다채로운 문화 체험을 결합한 '경기 상상해 봄 페스타'를 개최한다.


18일 공사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경기도 문화사계 '봄'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봄꽃과 문화·체험 콘텐츠의 결합'을 주제로 한 도민 참여형 문화행사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홍보관 등을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역사 강사 최태성과 과학 소통 커뮤니케이터 궤도가 참여하는 토크 콘서트를 비롯해 경기도 기회소득 예술인이 참여하는 거리 공연과 마술쇼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진다.


아울러 가족과 연인을 위한 감성 사진 촬영 구역과 도자기 체험, 찾아가는 체육 시설(스포츠박스) 등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공간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축제 첫날인 오는 28일에는 이무진, 김나영, 우디, 최여원 등이 출연하는 MBC M 음악 프로그램 '피크닉라이브 소풍' 공개녹화를 진행해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공연 경험을 제공하고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기대를 모은다.


박래혁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도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누리며 따뜻한 봄의 정취를 만끽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기도만의 차별화된 문화 콘텐츠를 지속해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문화사계'는 민선 8기 경기도가 '문화예술, 여가가 일상이 되는 경기'를 실현하기 위해 매 계절 경기도와 산하 공공기관, 지역사회가 협력해 개최하는 문화예술 축제다.


도, 수소에너지 기술개발 중소기업에 2년간 최대 4억 지원

경기도

▲경기도청 전경. 제공=경기도

한편 도는 수소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차세대 수소에너지 기술개발 지원 사업' 참여기업을 내달 17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생산·저장·운송·활용 등 수소 산업 전 분야 기술개발을 지원해 도내 수소기업의 기술 혁신과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되며 도는 총 3개 내외 과제를 선정해 과제당 2년간 최대 4억 원의 연구개발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도내에 주사무소 또는 등록공장을 두고 기업부설연구소 또는 연구개발전담부서를 운영하는 수소 관련 중소기업이다.


주관연구기관은 도내 중소기업이어야 하며, 공동연구기관으로는 도내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 등이 참여할 수 있다.


지원분야는 수요처 제안형과 공급자 제안형 두 가지다. 기업, 정부·지자체, 공기업으로부터 제안받아 수소 관련 기술을 (공동)개발하는 과제나 개발된 기술을 구매하기로 한 공급처가 확보된 과제를 지원한다.


신청은 내달 17일까지 경기도R&D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AI반도체 등 팹리스 시제품 실증 지원 공모...과제당 최대 50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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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경기도 팹리스 수요연계 양산지원 사업' 홍보 포스터. 제공=경기도

이와함께 도는 도내 팹리스 기업의 기술 사업화와 양산 성공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경기도 팹리스 수요연계 양산지원 사업' 시제품 실증지원 과제를 공모한다.


이 사업은 도내에 소재한 팹리스 중소·중견기업이 보유한 혁신 기술과 제품의 실증 기회와 실증 과정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해 안정적 반도체 공급망 구축을 뒷받침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도내 소재 팹리스 중소·중견기업이며 기술 성숙도(TRL) 7단계 이상 수준의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된 과제에는 최대 5000만원의 실증 비용이 지원되고 총 4개 내외 과제를 선정할 예정이다.


사업 수행 기간은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약 6개월이며 수요기업 및 테스트베드를 활용해 시제품 성능 검증과 실증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기업이 개발한 기술의 완성도를 높이고 실제 양산과 시장 진입 가능성을 확보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분야는 모바일 통신, 인공지능(AI), 자율주행차, 사물인터넷(IoT), 바이오헬스 등 반도체 설계를 통해 제품을 제조하는 전 분야이며, 자유 공모 방식으로 진행된다.


선정 과제는 전문가 평가를 통해 사업 목적 부합성, 기술성, 수행 역량, 실증 가능성 및 기대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결정된다.


박민경 경기도 반도체산업과장은 “시스템반도체 산업이 중요함에 따라 도내 팹리스 기업이 보유한 혁신 기술이 수요기업과 연계해 실제 양산과 시장 진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신청 기간은 내달 10일 오후 6시까지 연구개발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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