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쇼핑] 롯데마트·슈퍼, GS샵, SSG닷컴, 11번가, 롯데홈쇼핑, 컬리, 이베이재팬](http://www.ekn.kr/mnt/thum/202610/news-p.v1.20261006.e00cba32c1aa44a7a16a7134242fced9_T1.jpg)
◇ 롯데마트·슈퍼, 3000~5000원 균일가 언더웨어 선봬 롯데마트가 고물가 속 가격 부담을 낮춘 균일가 언더웨어 7종을 전국 매장에서 판매한다. 롯데마트에 따르면 올해 1~9월 언더웨어 상품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5% 증가했다. 이에 일상에서 자주 교체하는 속옷을 중심으로 별도 카드 할인이나 묶음 구매 조건 없이 상품 1장당 동일한 가격을 적용한 제품군을 마련했다. 대표 상품인 '여성 심리스 브라'는 어깨형과 끈형 2종을 각각 5000원에 판매한다. '남성 드로즈'를 비롯해 '여성 헴팬티', '비비안 노압박 레이스팬티', '헤드 남성 트렁크'는 각각 3000원이다. '헤드 런닝 셔츠'는 5000원에 내놨다. 자체브랜드(PB) 의류도 확대한다. '오늘좋은X비비안 웜업 터틀넥'은 9900원, '오늘좋은 히트 남성·여성 내의세트'는 각각 1만2900원에 판매한다. '오늘좋은 굿찬스 남성 반팔런닝' 4입은 1만3900원, '오늘좋은 여성 면스판 브라런닝'은 9900원이다. 이정수 롯데마트·슈퍼 언더잡화스포츠팀 MD는 “고물가가 지속되면서 매일 사용하는 생활필수품에서도 가격 부담을 낮춘 상품을 찾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며 “소비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합리적인 가격과 실용성을 갖춘 상품을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 GS샵 '판타지에스' 이달 11일 개막…전 상품 7% 할인 GS샵이 이달 11~25일 하반기 대형 쇼핑 행사 '판타지에스'를 열고 TV홈쇼핑과 모바일을 아우르는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전 상품에 7%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TV홈쇼핑 상품을 2개 이상, 총 2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적립금 2만원 또는 올레비다 올리브오일 3병을 증정한다. 이달 18일과 25일에는 TV홈쇼핑 상품 구매 시 10% 카드 할인도 제공한다. GS샵은 개그맨 박명수를 '쇼핑의 왕자' 콘셉트의 행사 모델로 내세웠다. TV홈쇼핑에서는 로보락·센텔리안24 등 국내외 브랜드와 코어 어센틱·종가 김치·이연복 간편식 등 GS샵 단독 상품을 포함해 총 30개 브랜드 상품을 선보인다. 매일 4개 브랜드를 선정해 최대 10% 카드 할인도 적용한다. 모바일에서는 '떡지순례'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먹거리 트렌드를 반영해 광주 창억떡 호박 인절미와 경기떡집 이티떡, 피자설기 등을 차례로 판매한다. 애플하우스 즉석 떡볶이와 박은영 셰프 중식당 누와 밀키트 등도 마련했다. 장미정 GS샵 통합세일즈부문장은 “인기 브랜드를 중심으로 다양한 할인 혜택을 마련하고 박명수와 함께한 콘텐츠도 기획했다"며 “TV홈쇼핑에서는 유명 브랜드 상품을, 모바일에서는 SNS 인기 먹거리와 자체브랜드 상품을 선보여 고객 쇼핑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고 전했다. ◇ SSG닷컴 '장보기 프리패스'…쿠폰·7000원 지원금 제공 SSG닷컴이 이달 11일까지 쓱배송 주간·새벽·트레이더스 상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장보기 프리패스'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6만원 이상 구매하면 쓱7클럽 회원에게 10%, 일반회원에게 7% 할인 쿠폰을 매일 제공한다. 첫 장보기 고객에게는 4만원 이상 구매할 때 사용할 수 있는 1만원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10만원 이상 구매하고 지원금을 신청한 고객에게는 7000원의 장보기 지원금을 제공한다. 꽃게·새우·갈치·단감·홍시 등 제철 농수산물과 시리얼·요거트·국·탕 등 간편식은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방승재 SSG닷컴 마케팅담당은 “할인 쿠폰과 지원금 혜택을 활용해 필수 장보기 상품을 합리적으로 구매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11번가 “난방매트 거래액 131% 증가"…인기 브랜드 최대 50% 할인 11번가가 아침저녁으로 쌀쌀해진 날씨에 난방매트 수요가 늘자 이달 11일까지 '가을맞이 전기요·카본매트 특가전'을 진행한다. 11번가에 따르면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1일까지 난방매트 관련 거래액은 직전 일주일보다 131% 증가했다. 이번 행사에는 경동나비엔·일월·쿠쿠·한일의료기·잠온 등 10개 브랜드가 참여해 전기요와 카본매트, 온수매트 등을 최대 50% 할인한다. 브랜드와 공동 기획한 단독 상품도 판매한다. '한일의료기 오브휴 워셔블 이중열선 탄소 전기요'는 혜택 적용 시 2만원대, '일월 순면 파스텔 안심 카본매트' 싱글 제품은 3만원대부터 구매할 수 있다. '경동나비엔 카본매트 EME500' 등 프리미엄 제품도 행사 대상에 포함했다. 이날 오후 6시 '60분러시'에서는 '한일의료기 EMF 인증 35단계 온도조절 워셔블 카본매트'를 7만원대에 판매한다. 이달 9일 오후 11시 '타임딜'에서는 '쿠쿠 DC카본매트 리모컨형'을 17만원대에 선보인다. 행사 기간 카드사 추가 할인과 토스페이머니 전용 할인도 제공한다. 유승범 11번가 디지털유닛장은 “본격적인 추위에 앞서 난방매트를 준비하려는 고객들을 위해 인기 브랜드와 상품을 한자리에 모았다"며 “고물가 속 난방비 부담을 덜 수 있도록 단독 특가 상품과 다양한 할인 혜택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 롯데홈쇼핑 '광클절' 개막…콘서트에 고객 1만3000명 초청 롯데홈쇼핑이 이달 8~18일 대형 쇼핑축제 '광클절'을 열고 할인·적립 혜택과 공연·오프라인 행사를 연계한다. 올해 광클절에서는 매일 0시 쿠폰팩을 발급하는 '광클지원금'과 적립금·사은품 가운데 선택할 수 있는 '광클기프트', TV홈쇼핑 7% 카드 할인 등을 제공한다. '최유라쇼', '요즘쇼핑 유리네', 'L.SHOW' 등 대표 프로그램의 방송 시간을 확대하고 'LBL 10주년 특집전', '3대 명품 특집전', '세포랩 광클데이' 등도 편성한다. 본 행사에 앞서 6~7일 모바일 행사를 진행한다. 상품 구매 후 원하는 공연을 선택하고 기대평을 남긴 고객 등을 대상으로 추첨을 거쳐 '광클콘서트' 초대권을 제공한다. 본 행사에서도 방문·공유 횟수와 구매 금액 등에 따라 응모권을 지급하며 당첨자는 이달 26일 발표한다. 광클콘서트는 다음달 14~15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다. 초청 규모를 전년보다 2배 늘려 총 1만3000명을 초대한다. 첫날에는 god·이재훈·김종국·백지영, 둘째 날에는 송가인·김희재·박서진·성리·홍지윤 등이 출연한다. 다음달 13~15일에는 공연장 로비에서 뷰티·건강식품 브랜드 판매 부스와 고객 참여 프로그램을 마련한 '광클 마켓'도 운영한다. 강재준 롯데홈쇼핑 영업본부장은 “차별화된 상품과 쇼핑 혜택을 중심으로 이틀간의 콘서트와 오프라인 프로그램을 더해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쇼핑과 문화, 나눔이 어우러지는 행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컬리 “포장김치 거래액 35% 증가"…소용량 제품 성장세 컬리가 김장철을 앞두고 간편하게 구매해 먹을 수 있는 포장김치 수요가 늘고 있다고 밝혔다. 컬리에 따르면 올해 7~9월 포장김치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했다. 같은 기간 판매 상품 수도 28% 늘었다. 특히 100g~1㎏대 소용량 제품 거래액이 39% 증가해 2~4㎏대 중간용량 제품(26%)과 5~10㎏대 대용량 제품(18%)의 증가율을 웃돌았다. 컬리는 1~2인 가구를 중심으로 소용량 제품 수요가 확대된 것으로 분석했다. 자체브랜드와 협업 제품도 성장했다. 컬리가 지난해 9월 CJ제일제당과 공동 개발한 '제일맞게컬리' 포기김치와 총각김치의 지난달 거래액은 출시 당시보다 56% 증가했다. '제일맞게컬리 총각김치'는 컬리의 총각김치 상품군 가운데 거래액 1위를 기록했다. 컬리스(Kurly's) '시원한 배추김치'의 최근 3개월 거래액도 전년 동기 대비 58% 늘었다. 반포기씩 포장한 1.5㎏ 제품은 컬리 전체 김치 카테고리에서 거래액 2위에 올랐다. 상품 구성도 다양화하고 있다. 컬리는 지난 7월 대상 종가와 협업해 한식 레스토랑 산호원의 레시피를 기반으로 만든 '산호원 김치'를 선보였다. 이 밖에 종가·비비고를 비롯해 조선호텔·워커힐호텔 등 다양한 브랜드의 포장김치를 판매하고 있다. 컬리 관계자는 “최근 배추 가격이 오르면서 직접 김치를 담그는 수고와 비용 부담을 덜고 취향에 맞는 제품을 간편하게 선택하려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상품을 발굴해 소비자들이 취향에 맞는 제품을 편리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이베이재팬, 도쿄 첫 상설 체험공간…내년까지 오프라인 3대 거점 구축 온라인 오픈마켓 큐텐재팬을 운영하는 이베이재팬이 일본 도쿄 시부야에 첫 상설 오프라인 체험공간 '샘플 하우스'를 열고 온·오프라인 연계 전략을 강화한다. 이달 1일 문을 연 샘플 하우스는 K뷰티를 비롯한 약 100개 브랜드 제품을 직접 사용해보고 샘플을 받을 수 있는 공간이다. 초기에는 뷰티·건강식품을 중심으로 운영한 뒤 일반식품과 엔터테인먼트 상품 등으로 분야를 확대한다. 아누아·메디큐브·코스알엑스 등이 참여하며 큐텐재팬 고객은 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3개월 단위 시즌제로 운영하며 방문객에게 7종의 샘플 등을 제공한다. 분기당 약 50만개 규모의 샘플을 준비하고 온라인 리뷰 행사와 인플루언서 초청 행사도 연계할 예정이다. 이베이재팬은 샘플 하우스에 이어 다음달 하라주쿠에 '메가 팝업'을 열고 내년 2분기 이후에는 하라주쿠역 인근에 약 2500㎡ 규모의 플래그십 스토어를 마련할 계획이다. 샘플 하우스와 메가 팝업,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프라인 3대 거점으로 활용한다는 구상이다. 라이브커머스 전용 '큐텐 라이브 스튜디오'도 확장했다. 이베이재팬에 따르면 지난 5월 개장 이후 116차례 방송을 진행했으며 1회 방송 기준 최대 매출은 9억2000만엔을 기록했다. 최대 매출을 올린 아누아는 1시간 동안 11만건을 판매했으며 전체 라이브커머스 매출 가운데 K브랜드 비중은 90%로 집계됐다. 김재돈 이베이재팬 마케팅본부장은 “샘플 하우스는 온라인만으로 전달하기 어려운 브랜드의 가치와 매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온라인에서 시작해 오프라인에서 경험을 심화하고 다시 온라인으로 연결하는 통합 마케팅을 핵심 전략으로 추진해 K브랜드의 일본 시장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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