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인천항만공사 새 부사장에 김광·정상구…경영·운영부문 맡는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항만공사가 제8대 경영부문 부사장에 김광 씨를, 운영부문 부사장에 정상구 씨를 각각 임명했다. 인천항만공사는 김광 경영부문 부사장과 정상구 운영부문 부사장이 1일 취임한다고 밝혔다. 두 부사장의 임기는 2년이며 관련 규정에 따라 1년 단위로 연임할 수 있다. 김광 경영부문 부사장은 세종대 정보통신공학과를 졸업하고 인천대 정책대학원에서 의회정치·안보정책학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청와대 행정관과 국회의원실 선임비서관, 인천시장 비서실장 등을 지냈다. 중앙정부와 국회, 지방정부에서 정책·행정 업무를 경험한 김 부사장은 앞으로 공사의 경영관리와 주요 정책 현안 대응 업무를 맡는다. 정상구 운영부문 부사장은 전북대 농화학과를 졸업하고 30년간 해양수산 분야에서 근무했다. 부산시 해운항만과장과 울산지방해양수산청장, 평택지방해양수산청장 등을 역임했다. 정 부사장은 해운정책과 항만운영 분야에서 쌓은 행정 경험을 토대로 인천항 운영과 관련한 주요 현안을 담당하게 된다. 인천항만공사는 두 부사장이 각각 정책·행정과 해운·항만 분야에서 쌓은 경험을 토대로 주요 현안 대응과 경영관리, 항만 운영 등의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패트롤] 여주시의회-용인시의회-이천시의회-평택시의회-광주시의회

23일간 조례·예산안 등 심의…여주교도소 공공하수 연결사업 조치 방안 요구 여주=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여주시의회가 9월 7일부터 29일까지 23일간 진행한 '제83회 여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를 마무리했다.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는 조례안 24건과 규칙안 3건을 원안가결하고 조례안 1건을 보류했다. 동의안 4건과 의견청취 1건은 모두 원안가결했다. 공유재산관리계획심사특별위원회는 흥천면 문화복지센터 부지 확장 및 주차장 조성 등 2건의 토지 신규취득을 원안가결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원안가결했다. 이에 따라 여주시 예산은 기정예산 1조 785억 2300만 원보다 11.50% 늘어난 1조 2025억 4800만 원으로 확정됐다.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등 6건도 원안가결됐다.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는 이번 회기에서 시정요구 7건, 처리요구 60건, 개선요구 274건 등 총 341건의 감사결과와 처리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여주교도소 공공하수 연결사업과 관련해 관련 규정 위반 사실을 지적하고 조례 개정 등을 통해 여주시 재정에 불리하게 작용하지 않도록 조치 방안을 마련할 것을 요구했다. 박두형 의장은 행정사무감사가 정해진 기간에만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일상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지속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감사에서 지적된 사항에 대해 집행부가 빠른 시일 내 시정·개선하고 그 결과를 의회에 제출해 달라고 당부했다. '스마트행정연구회' AI·데이터 행정 점검…'용인형 컬처노믹스Ⅲ' 문화자원·공연예술 창업지원 사례 살펴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용인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스마트행정연구회'와 '용인형 컬처노믹스Ⅲ'가 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춘천시 일원을 찾아 스마트행정과 문화·지역발전 사례를 각각 살펴보고 용인시에 적용할 정책 방향을 모색했다. 이민희 시의원이 대표를 맡은 '스마트행정연구회'는 강원도의회와 스마트강원 통합지원센터, 춘천시의회를 차례로 방문했다. 강원도의회에서는 홍성기 부의장과 윤지영 행정문화위원장 등을 만나 의정 운영 현황과 인공지능 활용 정책을 살펴보고 지방의회의 AI 활용 가능성과 운영 경험을 공유했다. 스마트강원 통합지원센터에서는 첨단 정보기술을 활용한 공공안전 대응체계를 확인했다. 센터는 강원도 내 18개 시·군과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의 CCTV 정보를 실시간 연계해 재난·안전 상황에 대응하는 데이터 기반 운영체계를 갖추고 있다. 연구회는 춘천시의회에서 정경옥 부의장 등과 지역 현안과 의회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AI·디지털 전환에 따른 지방의회의 역할도 논의했다. 이민희 대표는 현장에서 확인한 사례 가운데 용인시에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구체적인 정책과제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박은선 시의원이 대표인 '용인형 컬처노믹스Ⅲ'는 지역 문화자원과 정책이 지역사회와 도시 발전에 미치는 영향과 활용 가능성에 초점을 맞췄다. 강원도의회와 춘천시의회를 찾아 지역 특성과 문화자원을 활용한 지역발전 사례를 공유하고 문화정책 추진 과정에서 지방의회의 역할과 정책적 지원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공연예술 창업지원센터를 방문해 공연예술 분야 창업지원 현황과 시설 운영 사례를 살펴봤다. 문화예술인의 활동 기반 조성과 지역 문화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현장 운영 방식도 확인했다. 박은선 대표는 이번 방문에서 확인한 문화정책과 현장 운영 사례를 토대로 용인시의 특성과 강점을 살린 문화정책과 지역 경쟁력 강화 방안을 지속적으로 연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스마트행정연구회'는 이민희 대표와 변유선 간사를 비롯해 김길수, 김희영, 권병손, 이제성, 조강현, 박인성 의원 등 8명으로 구성됐으며 올해 말까지 연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제3회 이천시의회 의장배 대회 개최…중리동 2위·마장면 3위 이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이천시의회가 지난달 29일 이천종합운동장 보조구장A에서 '제3회 이천시의회 의장배 그라운드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천시의회가 주최하고 이천시그라운드골프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지역 그라운드골프 동호인 200여 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읍면동 동호인 간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그라운드골프는 걷기와 타격을 함께하는 생활체육으로, 이번 대회는 각 지역에서 활동하는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경기를 펼치고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경기 결과 단체전에서는 장호원읍이 우승을 차지했다. 중리동은 2위, 마장면은 3위에 올랐다. 조주환 의장은 꾸준한 운동과 이웃 간 교류가 건강한 일상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며 이번 대회가 참가자들이 함께 운동하는 즐거움을 이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어르신들이 가까운 곳에서 생활체육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을 듣고 운동 공간과 이용 여건을 살펴나가겠다고 말했다. 애니라이트 스쿨 관계자 평택시의회 방문…교육 비전 공유·교육 분야 협력 기반 모색 평택=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평택시의회가 1일 시의회 2층 의장실에서 애니라이트 스쿨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평택 국제학교 설립 추진과 교육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재영 평택시의회 의장과 정일구 부의장, 지역구 시의원, 데이비드 오버튼 애니라이트 스쿨 이사장 등 학교 관계자, 평택시 국제학교설립전략팀 및 국제학교설립지원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애니라이트 스쿨 홍보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환영사와 답사, 간담회, 기념품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국제학교 설립과 관련한 교육 비전을 공유하고 향후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최 의장은 평택의 성장과 함께 교육환경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와 국제학교 설립 요구도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만남이 지역 교육환경 발전을 위한 협력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데이비드 오버튼 이사장은 평택에서 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며 국제학교 개교와 평택 교육공동체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애니라이트 스쿨은 미국 워싱턴주 타코마에 있는 142년 전통의 사립학교로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통합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평택시와 애니라이트 스쿨은 2026년 1월 15일 국제학교 설립·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2027년 착공과 2030년 9월 개교를 목표로 국제학교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11월 23일 제18회 의회대상 개최…올해 농·축산·임업 분야 신설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광주시의회가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복지 향상에 기여한 시민과 단체를 발굴하기 위해 '제18회 광주시의회 의회대상'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 광주시의회는 11월 23일 개최 예정인 의회대상 수상자 선정을 위해 10월 19일까지 후보자 추천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의회대상은 광주시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복지 향상에 기여한 시민과 단체를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다. 문화예술, 교육, 체육, 지역봉사, 지역안전, 행정, 지역경제, 환경보전, 언론, 농·축산·임업 등 총 10개 분야에서 각 1인을 선정해 표창패를 수여한다. 올해는 농·축산·임업 분야가 새롭게 신설됐다. 시의회는 해당 분야 종사자들의 지역사회 기여와 공로를 살펴 수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후보자는 광주시장과 각 읍·면·동장, 유관기관장 및 단체장이 추천할 수 있다. 타 기관 공무원의 경우 소속 기관의 공적심사 절차를 거쳐야 추천이 가능하다. 후보자 추천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의회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추천서 등 관련 서류는 접수기한 내 광주시의회 사무국에 제출하면 된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패트롤] 여주시-용인시-이천시-평택시-경기광주시-성남시

시민참여형 실천다짐 서명운동과 탄소중립포인트제 홍보로 생활 속 온실가스 감축 유도 여주=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여주시가 여주5일장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하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여주시는 지난달 30일 여주5일장 일대에서 환경과 직원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탄탄여주!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에게 탄소중립의 의미와 생활 속 실천방법을 알리고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민이 직접 탄소중립 실천을 약속하는 '시민참여형 실천다짐 서명'을 진행했다. 여주시는 참여 시민에게 탄소중립의 의미와 실천방법을 설명하고 '나는 일상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기후시민'이라는 취지의 서명을 받았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진하는 '1천만 기후시민 운동'과 연계하되 여주5일장 방문객 특성을 고려해 모바일 방식 대신 현장에서 설명을 듣고 서면으로 참여하도록 했다. 친환경 물품을 배부하면서 일회용품 줄이기 등 생활 속 실천방법도 안내했다. 탄소중립포인트제와 기후행동 지구시민 등 시민 참여형 제도 홍보와 가입 안내도 함께 진행했으며 어린이를 비롯한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들이 참여했다. 손창연 여주시 환경과장은 시민들이 탄소중립을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생활습관으로 받아들이길 바란다며 시민 참여형 탄소중립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50.7km·22개 정거장 신설 구상…이상일·신상진 시장과 4개 시민연합회 공동 건의문 채택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용인·성남·수원·화성 4개 시가 경기남부광역철도 사업을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해 달라고 정부에 공동으로 촉구했다. 이상일 용인시장과 신상진 성남시장은 1일 성남시 대장동 대장근린공원에서 경기남부광역철도 추진 시민연합회 대표들과 공동 결의대회를 열고 사업의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반영을 요구하는 공동 건의문에 서명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지난 9월 3일 4개 시 시민단체 대표들이 이상일 시장을 만나 경기남부광역철도 추진을 위한 지방정부의 적극적인 대응을 요청한 데 따라 마련됐다. 두 시장과 시민연합회 대표들은 공동 건의문을 이달 국토교통부에 전달할 예정이다. 경기남부광역철도는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역에서 수서역과 성남 판교, 용인시 신봉·성복동, 수원 광교를 거쳐 화성 봉담을 연결하는 총연장 50.7km의 철도 신설 사업이다. 4개 도시에 22곳의 정거장을 설치하는 구상으로 사업비는 5조 2750억원으로 추정됐다. 4개 도시 공동 용역에서는 비용 대비 편익(B/C) 값이 1.2로 분석됐다. 용인시는 철도가 신설되면 4개 도시의 광역교통 수요에 대응하고 출퇴근 시간대 용서고속도로의 교통 혼잡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공동 건의문에는 성남 판교에서 용인·수원을 거쳐 화성으로 이어지는 지역의 반도체·인공지능(AI) 등 첨단산업 성장과 인구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광역철도망 확충이 필요하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상일 시장은 111만 용인 시민을 포함한 4개 도시 420만 시민의 교통 여건 개선을 위해 경기남부광역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반영이 필요하다며 성남·수원·화성시와 함께 정부에 사업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설명하겠다고 밝혔다. 용인시는 민선 8기인 2022년 10월부터 성남·수원·화성과 서울 지하철 3호선 연장의 대안으로 경기남부광역철도 신설을 논의해 왔다. 올해 1월 국토교통부에 사업의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반영을 요청했으며, 8월에도 관련 철도·도로망 확충 자료를 정부에 제출했다. 지역 도예작가 10명 참여 '이천 세라믹웨이브 2026'…이천시·롯데백화점 상생협력 논의 이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이천시가 롯데백화점과 지역 도예작가들의 유통 판로를 넓히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천시는 성수석 시장이 지난 9월 29일 롯데백화점 동탄점에서 진행 중인 이천도자기 팝업스토어 '이천 세라믹웨이브 2026(Icheon Ceramic Wave 2026)'을 방문해 참여 작가들을 만나고 백화점 관계자들과 판로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9월 18일부터 10월 1일까지 2주간 롯데백화점 동탄점 1층 은하수홀에서 운영됐다. 이천지역 도예작가 10명이 참여해 생활자기와 오브제 등 다양한 도자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성 시장은 현장을 둘러보며 작가들로부터 작품의 특징과 제작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백화점 유통 현장에서 소비자들과 직접 만나고 있는 도예작가들을 격려했다. 이어 엄선웅 롯데백화점 동탄점장, 한정희 라이프스타일 부문장, 김이수 라이프스타일부문 키친&베딩팀장 등과 팝업스토어 운영 현황을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는 이천도자기의 유통 판로 확대와 향후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도예작가들이 백화점에서 소비자와 직접 만나 작품을 선보이고 새로운 유통 가능성을 살펴보는 자리로 마련됐다. 성 시장은 지역 도예작가들이 새로운 유통 현장에서 작품을 소개할 기회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며 이천도자기의 판로 확대를 위해 롯데백화점과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평택시 남부권역 9개 읍면동 자원봉사자·한국알박 임직원 등 50여 명 참여 평택=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평택시자원봉사센터가 지난 9월 30일 팽성읍 행정복지센터에서 남부권역 자원봉사 나눔센터 합동 활동으로 '온기를 담아, 마음을 잇는 사랑의 부대찌개 밀키트 나눔'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 내 취약계층에 한 끼 식사와 이웃의 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부권역 9개 읍면동 자원봉사 나눔센터 회원과 한국알박 임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각 가정에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도록 부대찌개 재료를 직접 손질하고 포장해 밀키트를 만들었다. 완성된 밀키트는 남부권역 취약계층 180가구에 전달됐다. 최승수 한국알박 대표이사는 임직원들이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이웃을 위한 식사를 준비하며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손영희 평택시자원봉사센터장은 자원봉사 나눔센터와 기업이 함께 마련한 이번 활동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이웃을 연결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자원봉사센터는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자원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거점으로 25개 읍면동에 자원봉사 나눔센터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권칠승 민주당 정책위 의장에 건의서 전달…3만호 스마트도시·국가산업단지 조성 건의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박관열 광주시장이 1일 국회를 찾아 권칠승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의장에게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의 성공적 조성을 위한 광주시 상생방안' 건의서를 전달하고 당 차원의 지원과 협력을 요청했다. 이번 방문은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통합용수 기반시설 설치지역인 광주시에 실질적인 상생협력 사업을 마련해 달라는 취지에서 이뤄졌다. 광주시는 국가 전략산업 추진에 협력하는 동시에 통합용수 기반시설 설치에 따른 지역 부담이 지역의 미래 성장으로 연결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광주시는 이날 3만호 스마트도시 조성을 위한 공공주택지구 지정과 국가산업단지 조성 등을 주요 상생방안으로 건의했다. 각종 중첩 규제로 도시 성장에 제약을 받아온 지역 여건을 개선하고 주거·산업·일자리 기반을 확충해 자족도시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이다. 권칠승 정책위원회 의장은 광주시가 빌라와 공장 난개발에서 벗어나 광역교통망을 갖춘 정주도시로 전환해야 한다는 취지에 공감하고, 상생방안 실현을 위한 규제 개선과 정부 부처 협력을 당 차원에서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박 시장은 광주시민의 일방적인 부담이 이어져서는 안 된다며 3만호 스마트도시와 국가산업단지 조성 등 주요 현안이 실질적인 지역 발전으로 이어지도록 중앙정부와 경기도, 관계기관과 협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지난달 9일부터 매일 아침 청와대 앞에서 1인 시위를 이어가고 있으며 기후부 장관, 국토교통부 차관,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 경기도지사 등에게도 건의서를 전달했다. 광주시에 추가적인 지역 부담이 발생하지 않도록 상생방안을 요구하는 관련 활동은 4개월째 이어지고 있다. 정자동에 바이오 생태계 조성…기업 집적·성장 및 협력사업 발굴위한 업무협약 체결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성남시가 분당구 정자동 253번지 일원에 추진 중인 '성남 바이오헬스 첨단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한국바이오협회와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성남시는 1일 오전 11시 시청에서 한국바이오협회와 '성남 바이오헬스 첨단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신상진 성남시장과 고한승 한국바이오협회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클러스터 조성과 성남지역 바이오산업 활성화를 위한 양 기관의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클러스터 조성·운영을 위한 공동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바이오 기업의 집적과 성장을 위한 연계·협력을 추진한다. 바이오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사업도 함께 발굴할 계획이다. 신 시장은 한국바이오협회와 협력해 산업계 의견을 반영하고 바이오 기업들이 성남에 모여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며 클러스터 조성과 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패트롤] 인천시 강화군-계양구-부평구-연수구-영종구-옹진군

유의동 국토교통위원장에 군민 3만여 명 서명 전달… 정부·국회 잇는 광역교통망 확충 총력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강화군이 '강화~서울역' M버스(광역급행버스) 노선 신설을 위해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 이어 국회를 찾아 지원을 요청했다. 강화군은 박용철 군수가 1일 국회를 방문해 유의동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에게 M버스 노선 신설을 건의하고 군민 3만여 명의 뜻을 담은 서명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달 28일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를 찾은 데 이어 사흘 만에 이뤄졌다. 면담에는 지역구 배준영 국회의원도 함께했다. 박 군수는 강화군의 지리적 여건에 따른 대중교통 이용의 어려움을 설명하고 M버스 신설 필요성을 전달했다. 특히 M버스 노선을 수도권 1일 생활권 편입을 위한 교통 인프라로 보고 국회 차원의 지원과 국토교통부의 검토를 요청했다. 강화군은 M버스 노선 선정 업무를 담당하는 대광위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를 잇달아 방문해 노선 신설을 위한 협의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박 군수는 군민 3만여 명의 서명에 담긴 뜻을 관계기관에 지속적으로 전달하고, M버스 신설을 위해 관계 부처와 협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강화군은 이번 국토교통위원장 면담과 서명부 전달을 계기로 국토교통부와 대광위 등 관계기관과 실무 협의를 진행하고 국회에도 지속적으로 지원을 요청할 계획이다. 제32회 구민의 날 맞아 아시아드양궁장서 체험·먹거리·가요제 등 다채로운 행사 진행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 계양구가 제32회 계양구민의 날을 맞아 음악공연과 체험, 먹거리, 불꽃놀이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축제를 연다. 계양구는 오는 10월 5일 계양아시아드양궁장 일원에서 '제32회 구민의 날 기념 가을음악축제'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기존 음악회 중심에서 홍보·체험부스와 먹거리 장터 등을 더해 구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행사로 구성했다. 행사는 오후 12시부터 계양아시아드양궁장 앞 야외광장에서 홍보·체험부스와 먹거리 장터 운영으로 시작한다. 계양체육관 야외공연광장에서는 계양구민 가요제와 식품산업육성 페스티벌도 각각 진행된다. 오후 5시부터는 구민의 날 기념식이 열리고 오후 6시 30분부터 가을음악축제가 이어진다. 공연에는 김용빈, 어반자카파, 브브걸, 마이진, 홍경민, 박강성 등 6개 팀이 무대에 오른다. 오후 8시 40분에는 2022년 이후 4년 만에 축하 불꽃놀이가 재개된다. 주요 행사는 '계양구청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할 예정이다. 박형우 계양구청장은 구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4일간 8차례 주요업무계획 보고회…신규·확대·개선사업 타당성·실효성 검토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시 부평구가 구정 전반의 실행력을 높이고 내년도 핵심 정책을 구체화하기 위한 사전 점검 작업을 마무리했다. 부평구는 지난 9월 22일부터 29일까지 나흘 동안 총 8회에 걸쳐 차준택 구청장 주재로 '2027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보고회에는 6개 국과 보건소, 담당관·관 부서를 비롯해 부평구시설관리공단, 부평구문화재단 등 산하 기관 간부들이 대거 참석해 머리를 맞댔다. 회의에서는 총 177개 추진사업 가운데 신규 도입 사업과 확대 및 개선이 요구되는 주요 과제를 집중적으로 다뤘다. 각 부서별 보고를 통해 사업 추진의 타당성과 실효성을 따져보고, 한정된 재정 여건 속에서 최대의 효율을 이끌어내기 위한 우선순위를 설정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구민들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정책적 성과를 거두기 위한 세부 실행방안을 놓고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부평구는 보고회에서 도출된 다양한 건의와 보완점을 바탕으로 사업계획을 가다듬을 예정이다. 이어 연말까지 기대 효과와 예산 확보 가능성을 재차 검토한 뒤 2027년도 본예산 편성과 연계해 최종 계획을 확정할 방침이다. 차준택 부평구청장은 재정 여건이 녹록지 않을수록 개별 사업의 필요성과 실질적 효과를 한층 세밀하게 분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구민 안전과 복지, 지역경제 활성화 등 주요 분야에 재원을 효율적으로 투입해 계획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각별히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공공발주 건축물 중 유일하게 2점 모두 선정돼 공공성과 시공성 인정받아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연수구가 발주한 청소년센터와 송도국제도서관이 '2026 인천시 건축상'에서 나란히 우수상에 선정됐다. 연수구는 건축문화 증진과 도시 품격 향상에 기여한 건축물을 선정하는 이번 건축상에서 두 공공건축물이 우수상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지난 5~6월 총 31개 작품이 접수됐다. 1차 심사를 통과한 9개 작품을 대상으로 현장 심사를 거쳐 대상 1점, 우수상 3점, 장려상 5점 등 최종 수상작 9점이 확정됐다. 특히 수상작 9점 가운데 공공기관이 발주한 공공건축물은 연수구 청소년센터와 송도국제도서관 2곳으로, 모두 연수구가 발주했다. 두 건축물은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는 공공성을 비롯해 차별화된 외관과 내부 공간 계획 등 창의성, 주변 환경과의 유기적 연계를 살피는 합리성, 에너지 효율 향상 노력과 시공 완성도 등을 평가하는 시공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공공건축물이 행정·생활 기능을 넘어 주민들이 모이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하고, 주민의 일상과 문화 활동을 지원하는 공공건축물 조성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약 5만㎡ 부지에 연면적 10만㎡ 항공정비 시설…영종구, 인허가·지역인재 채용 연계 지원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대한항공이 영종항공일반산업단지에 약 1500억원을 투자해 항공정비(MRO) 클러스터를 조성한다. 영종구는 인허가 지원과 지역 인재 양성·채용 연계를 통해 사업 추진에 협력한다. 영종구는 지난달 30일 인천시, 인천경제자유구역청,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인천도시공사(iH), 대한항공과 '대한항공 항공정비(MRO) 클러스터 조성 및 상생을 위한 투자·입주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인천경제청 G타워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손화정 영종구청장, 박찬대 인천시장, 김종철 인천경제청장, 우기홍 대한항공 부회장, 서환식 LH 인천지역본부장, 류윤기 iH 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영종항공일반산업단지를 항공정비 산업 거점으로 조성하고 대한항공의 MRO 클러스터 입주를 위한 기관별 역할과 협력 사항을 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항공은 오는 2031년 12월까지 영종항공일반산업단지 내 약 5만㎡ 부지에 약 1500억원을 투자해 건축 연면적 약 10만㎡ 규모의 항공정비 관련 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영종구는 각종 인허가 등 기업 환경 개선을 위한 행정 지원과 함께 항공정비 분야 지역 인재 양성 및 채용 연계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 대한항공은 지역 상생을 위해 현장 방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항공정비 전문인력 양성에 협력하기로 했다. 손화정 영종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영종항공일반산업단지의 MRO 산업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인재 양성과 일자리 연계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7~8일 신시모도 삼형제 보물섬서 5개 테마 생활문화 전시…주민 도슨트도 진행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 옹진군 북도면 주민들이 직접 모은 사진과 어업도구, 농기구 등을 통해 섬마을의 삶과 기억을 돌아보는 전시가 열린다. 옹진문화원은 오는 7~8일 북도면 신시모도 삼형제 보물섬 1층에서 옹진 섬마을 이야기 극장 '북도면 바닷길 시간여행-생활문화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 인천시, 옹진군이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 인천문화재단, 옹진문화원이 주관하는 '2026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하나다. 지난 8월 열린 1차 행사에 이어 마련됐으며, 북도면 주민기획단이 기획부터 전시 물품 수집, 행사 운영까지 참여한다. 전시는 모두 5개 테마로 구성된다. 주민의 시선으로 지역 모습을 담은 '북도 생활문화 및 풍경화전'을 비롯해 '어업도구 & 바다 사진전', '바닷길 갯벌 패션전', '농기구전', '북도면 섬마을 사진전' 등을 통해 주민들의 생활상과 북도면의 변화를 보여준다. 첫날인 7일 오후 1시 개회식에서는 전시 물품과 사진을 소장한 지역 주민이 직접 사연을 설명하는 '주민 전시 해설(도슨트)'이 진행된다. 첼리스트 최정아의 축하 공연도 마련된다. 박용운 옹진문화원장은 주민들의 손길과 추억이 담긴 전시를 통해 북도면의 지역 문화와 정체성을 알리고, 세대 간 소통의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행사와 관람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옹진문화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패트롤] 인천시-인천시의회-인천시교육청-인천환경공단

10일 직거래 마켓·체험전·포럼 등 다채로운 도심 속 상생의 장 마련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의 197개 섬이 가진 자연과 문화, 특산물을 도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행사가 열린다. 인천시는 오는 10일 인천 상상플랫폼에서 '시민에게는 쉼이 되고, 주민에게는 삶이 이어지는 인천 섬'을 슬로건으로 '2026년 제2회 인천 섬의 날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행사는 '인천섬 어서오섬'을 부제로 섬의 가치와 매력을 시민에게 알리고 섬 주민과 교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인천 섬의 현황과 정보를 소개하는 '인천 섬 홍보 라운지'가 운영된다. 시민들이 직접 촬영한 섬의 풍경을 선보이는 '시민 섬 사진 공모전' 출품작도 전시된다. 가수 이도진과 섬 주민들이 참여하는 공연과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인스파이어 숙박권 등 경품을 제공하는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된다. 강화와 옹진 등 섬 지역의 특산물을 판매하는 직거래 상생 마켓도 열린다. 현장에서 인천e음으로 특산물을 구매하면 20% 캐시백을 적용받을 수 있어 섬 주민의 판로 확대와 지역 소비를 연계한다. 축제와 함께 '인천 섬 정책 포럼'과 '섬 주민 관계자 간담회'도 진행된다. 포럼과 간담회에서는 섬 주민과 관계자, 전문가 등이 인천 섬의 현안을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박광근 시 해양항공국장은 이번 행사가 시민과 섬 주민이 교류하면서 인천 섬의 고유한 가치와 이야기를 접하고, 섬의 미래 발전 방향을 함께 살펴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광역·기초의회 간 정책 공유 및 전문성 제고 위한 '제3회 의정 역량 강화의 날' 진행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시의회가 시의원과 군·구의회 의원들을 대상으로 예산안 심사와 후원회·정치자금 회계처리 등 의정활동에 필요한 실무교육을 진행했다. 인천시의회는 30일 인천문화예술회관 회의장에서 '제3회 의정 역량 강화의 날'을 열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시의회와 군·구의회가 정책을 공유하고 의정활동에 필요한 실무역량을 높이기 위해 통합교육으로 마련됐다. 첫 교육에서는 선진사회정책연구원장 박동명 교수가 '지방의회 예산안 심사 기법'을 주제로 강의했다. 예산서 구조와 주요 항목 파악부터 문제사업 발굴, 신규·반복·행사성 사업 점검, 자료요구와 질의 구성, 사업의 타당성·효과성·시급성 및 예산 삭감·유지·증액 판단기준 등을 다뤘다. 이어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와 함께 '후원회 제도 및 정치자금 회계처리' 교육을 진행했다. 2024년 7월 1일부터 시행된 지방의회의원 후원회 제도를 비롯해 정치자금 수입·지출 기본 원칙과 준수·제한사항, 정치자금 회계보고 등을 설명했다. 선거·정치정보를 비판적이고 능동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미디어리터러시와 위법한 선거보도에 대한 이의제기 신청 절차도 교육 내용에 포함됐다. 이순학 제1부의장은 교육 내용을 의정 현장에서 활용하고 시의회와 군·구의회가 경험을 공유해 시민에게 필요한 정책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인천시의회는 앞으로 행정사무감사 심사 기법, 4대 폭력 예방교육, 장애인식 개선교육 등 실무·직무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 '의정 역량 강화의 날'은 제10대 인천시의회가 의원들의 지속적인 역량 강화를 위해 매월 마지막 주 운영하는 자체교육 프로그램이다. 앞서 '생성형 AI 활용 스마트 의정업무', 'SNS로 여는 소통 의정' 등의 교육을 진행했다. 2027~2028년 전문협약기관 23일까지 공모…심층진단부터 학생별 맞춤지원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시교육청이 난독증과 경계선지능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지원할 '2027~2028년 전문협약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10월 1일부터 23일까지다. 전문협약기관은 인천지역 초·중·고등학교 학생 가운데 난독증이나 경계선지능이 의심되는 학생을 대상으로 심층진단검사를 실시하고, 결과에 따라 학생별 맞춤지원을 제공하는 학교 밖 전문기관이다. 협약기간은 2027년 1월부터 2028년 12월까지 2년이다. 공모 분야는 난독증과 경계선지능으로 나뉘며 두 분야에 동시에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방식은 학생이 기관을 직접 방문하는 유형과 전문인력이 학교를 찾아가는 유형으로 구분된다. 이번 공모에서는 기존 전문협약기관의 2025~2026년 운영평가 결과를 지정 심사에 반영한다. 신규·기존 기관 모두 선정평가위원회의 서류평가와 현장평가를 거쳐 최종 협약기관으로 지정한다. 협약기관으로 선정되면 사업 참여 인력은 사업 시작 전 성범죄·아동학대 관련 범죄경력 조회를 의무적으로 완료해야 한다. 학교 방문 인력도 방문 전에 관련 조회를 마쳐야 한다. 신청 기관은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을 갖춰 10월 23일까지 우편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교육청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검증된 전문협약기관과 협력해 난독증·경계선지능 학생들의 기초학력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10월 17일 청라사업소 잔디운동장에서 환경체험·가족운동회·친환경 놀이터 등 운영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가족과 함께 체험과 놀이를 즐기며 환경과 자원순환의 의미를 배울 수 있는 환경축제가 인천 청라에서 열린다. 인천환경공단은 오는 17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청라사업소 천연잔디 운동장 일원에서 '2026 청라 에코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족과 함께 즐기고, 지구를 함께 지키고!'를 슬로건으로 시민들이 환경·문화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환경의 중요성과 자원순환의 가치를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생을 포함한 가족 단위 인천시민 약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행사장에는 에코백 만들기와 재활용·자원순환 체험, '꽃이랑 책이랑' 등 환경체험부스 20여 개소가 운영된다. 환경 O·X 퀴즈와 신발 던지기, 림보, 훌라후프, 제기차기 등이 진행되는 가족운동회와 친환경 나무놀이터, 이벤트존, 문화공연도 마련된다. 공단은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참가자가 많은 점을 고려해 구역별 전문 안전요원을 배치한다. 무대와 전기, 시설물 등에 대한 사전 종합 안전점검도 실시해 안전사고 예방에 나설 계획이다. 김성훈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은 가족들이 체험과 놀이를 통해 환경의 가치를 이해하고 일상에서 친환경 생활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환경기초시설을 시민 친화적 공간으로 개방하고 환경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라사업소는 일일 420톤 규모의 생활폐기물 소각시설과 온실가스 감축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소각열을 에너지로 재활용하고 천연잔디 운동장과 생태공원 등 시민 편익시설도 제공하고 있다. 인스파이어 리조트 5개 무대에 80여 팀 출연…외국인 3만 명 등 5만 명 방문 전망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세계적인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EDM) 페스티벌 '2026 EDC KOREA'가 오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서 열린다. 'EDC(Electric Daisy Carnival)'는 대형 무대 연출과 체험형 콘텐츠를 결합한 글로벌 EDM 페스티벌 브랜드다. 이번 행사는 인섬니악(Insomniac)과 원펄스그룹코리아가 주최·주관하고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가 후원한다. 행사에는 내국인 2만 명과 외국인 3만 명 등 총 5만여 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천시는 외국인 관람객 비중이 높은 만큼 숙박과 쇼핑, 식음 등 지역 관광산업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행사장은 메인 스테이지인 'Kinetic Field'를 비롯해 'Circuit Ground', 'Stereo Bloom', 'Bionic Jungle', 'Boom Box' 등 총 5개 무대로 구성된다. 티에스토(Tiesto), DJ 스네이크(DJ Snake) 등 국내외 EDM 아티스트 80여 팀이 무대에 오른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인천의 MICE 인프라와 공항 접근성을 국내외 방문객에게 알리고 국제 문화·관광 도시로서의 기반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김영신 시 국제협력국장은 이번 행사가 글로벌 문화 콘텐츠와 지역 인프라를 연계하고, 인천이 비즈니스 MICE뿐 아니라 대형 문화 행사까지 아우르는 도시로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패트롤] 장성군-고흥군-장흥군

장성=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기자 “피터팬은 무얼 먹고 그렇게 달라졌을까?" 익숙한 동화 속 주인공 피터팬이 장성 어린이들을 찾아와 건강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전했다. 장성군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최근 장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어린이 식생활 뮤지컬 '피터팬이 달라졌어요'를 선보이며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영양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공연은 아이들에게 친숙한 피터팬 이야기를 바탕으로 올바른 식습관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 꾸준한 신체활동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경쾌한 음악과 배우들의 생생한 연기가 어우러지면서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영양교육을 공연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해 어린이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장성군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최인선 센터장은 “앞으로도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영양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며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다각도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4년 문을 연 장성군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등 영양사가 근무하지 않는 어린이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안전 관리와 영양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3년부터는 지원 대상을 노인과 장애인 사회복지시설까지 확대하며 지역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관리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고흥=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기자 고흥의 우주산업을 뒷받침하면서 주민들의 문화·생활공간으로 활용될 복합시설 '스페이스고흥'이 문을 열었다. 고흥군은 1일 고흥군청 인근에 조성한 우주발사체 복합문화센터 '스페이스고흥' 준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공영민 고흥군수를 비롯해 송형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장, 김민열 고흥군의회 의장, 기관·사회단체장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와 공로패 수여, 기념사와 축사, 현판 제막,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스페이스고흥'은 우주산업 관련 기업의 연구와 업무, 기업 간 교류를 지원하는 공간에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생활·문화시설까지 한곳에 담은 복합시설로 조성됐다. 사업에는 총 130억 원이 투입됐으며, 2023년 전남형 지역성장전략 공모사업 선정 이후 건축기획과 설계공모, 실시설계 등을 거쳐 2024년 12월 공사에 들어가 이날 준공으로 이어졌다. 연면적 3,070㎡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된 건물에는 우주산업 기업 지원부터 주민 문화생활까지 공간별 기능을 달리했다. 지하 1층 누리홀에는 500석 규모의 대회의실을 마련해 각종 회의와 교육은 물론 공연·문화행사와 주민행사까지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1층에는 우주 가상체험형 북카페와 홍보전시관을 배치했다. 북카페는 주민과 방문객의 휴식·여가공간으로, 홍보전시관은 고흥의 우주산업과 우주발사체 관련 사업을 알리는 공간으로 운영한다. 2층과 3층은 우주발사체 관련 기업과 국가산단 입주기업 등이 일정 기간 연구와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공용오피스로 구성했다. 기업의 고흥 정착을 지원하면서 입주기업 간 교류와 협력을 촉진해 지역 우주산업 생태계 조성에도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2층 공용오피스에는 고흥군의 우주항공산업 정책을 총괄하는 우주항공전략실이 지난 8월부터 입주해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제2우주센터 유치와 우주발사체 클러스터 조성 등 주요 사업을 추진하는 부서가 기업지원 공간에 자리하면서 정책과 기업 현장을 연결하는 거점 역할도 맡게 된다. 4층에는 스카이라운지를 비롯한 생활문화 공간을 마련해 주민과 방문객들이 도심에서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고흥군은 스페이스고흥을 기업 지원과 우주산업 교육·문화·체험, 주민 생활문화가 결합된 공간으로 활용하면서 지역 우주산업의 기반을 넓혀간다는 구상이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스페이스고흥은 우주산업 관련 기업의 연구와 업무를 지원하는 공간인 동시에 주민들이 휴식과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는 공간"이라며 “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하는 든든한 전진기지가 되고, 군민과 청소년에게 우주산업에 대한 자부심을 심어주는 소중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흥=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기자 장흥군이 유치면 대천리 일원에 추진 중인 49MW 규모 육상풍력발전 집적화단지를 주민 참여와 이익 공유를 중심으로 추진한다. 장흥군은 지난 9월 29일 군청 상황실에서 유치면 육상풍력발전 집적화단지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사업계획안 심의·의결을 위한 제2차 민관협의회를 열고 향후 사업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그동안 추진해온 유치면 대천리 일원 육상풍력발전 사업의 집적화단지 사업계획안을 놓고 참석자들의 의견을 공유하며 계획을 구체화했다. 특히 풍력발전 사업으로 발생하는 이익을 지역사회와 어떻게 나눌 것인지가 주요 논의 대상에 올랐다. 주민 참여 확대와 발전사업 이익 공유를 비롯해 지역경제 활성화, 주민 소득 증대 등 사업의 실질적인 혜택을 지역에 돌려주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장흥군은 단순히 발전시설을 설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주민이 사업 과정에 참여하고 발전사업에 따른 이익을 공유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민관협의회 역시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소통 창구 역할을 맡는다. 장흥군은 협의회를 통해 주민과 행정, 사업 관계자 간 의견을 조율하면서 지역상생 방안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장흥군 관계자는 “집적화단지 사업은 지역 주민과의 소통과 신뢰 구축이 사업 성공의 핵심"이라며 “민관협의회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주민 소득 증대와 지역상생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흥군은 앞으로 민관협의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사업계획을 보완한 뒤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유치면 육상풍력 집적화단지 지정을 위한 관련 절차를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문남석 기자 ans7200@ekn.kr

[똑똑한패션] BYC, 자라, 마르디 메크르디, 노스페이스

◇BYC, 한글의 멋·감성 살린 '한글양말' 출시 BYC가 한글의 멋과 개성을 담은 '한글양말'을 신규 출시했다. 이 제품은 '양말은 힙하게, 한글은 멋있게'를 콘셉트로, 3가지 색상의 디자인을 하나의 세트로 구성했다. 한글양말은 '양말' 이라는 글자를 복고풍 감성과 함께 감각적으로 표현했다. 제품은 소프트 코마 30수 원사를 사용했으며, 남녀공용 사이즈다. 이 제품은 BYC 공식몰과 온라인 판매처에서 만나볼 수 있다. ◇마르디 메크르디, 브랜드 첫 유니섹스 라인 출시…글로벌 앰버서더 세븐틴 '정한' 발탁 마르디 메크르디가 브랜드 최초의 유니섹스 라인을 선보이는 동시에, 그룹 세븐틴 멤버 정한을 브랜드 첫 남성 앰버서더 겸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했다고 1일 밝혔다. 최근 남성 고객들로부터 제품·라인 확대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회사는 성별 구분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유니섹스 라인을 출시했다. 마르디 메크르디는 정한의 글로벌 앰버서더 발탁을 기념해 오는 8일 마르디 메크르디 도산점에 팝업 매장을 연다. 이 팝업 매장은 유니섹스 라인을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는 오프라인 공간이다. 해당 팝업 매장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이날 오전 9시부터 네이버 플레이스 사전 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마르디 메크르디의 유니섹스 라인은 오는 8일 팝업 매장 개점과 함께, 성수점에서도 동시 출시된다. 오는 12일부터는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이도현·정지민, 스포츠클라이밍 AG 메달 획득 쾌거 영원아웃도어의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소속 이도현 선수와 정지민 선수가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스포츠클라이밍 종목에서 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도현 선수는 지난 30일 일본 나고야 국제전시장에서 열린 스포츠클라이밍 남자 볼더 결선에서 49.7점을 받아 은메달을 받았다. 같은 날 열린 스포츠클라이밍 여자 스피드 결선에서는 정지민 선수가 6초 18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성가은 영원아웃도어 사장은 “아시아 최정상 선수들과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뤄낸 이도현 선수와 정지민 선수에게 축하의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소속 선수들은 물론, 대한민국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팀이 국제무대에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고 더 큰 결실을 거둘 수 있도록 꾸준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패트롤] 광명시-부천시-시흥시-안산시-안양시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시 대표 음악 축제 '2026년 페스티벌 광명' 개막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오는 3일과 4일 7호선 철산역 입구 앞 철산로 8차선 도로 일대가 음악과 사람, 문화가 어우러지는 거대한 축제의 거리로 변신한다. 공연부터 체험과 휴식까지 축제장 곳곳에서 다양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1일 “광명 도심 한복판에서 시민이 음악과 문화를 마음껏 즐기며 일상의 즐거움을 만끽하길 바란다"며 “시민 누구나 웃고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고, 문화가 일상이 되는 광명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8차선 도로 한복판에서 만나는 '라이브의 밤'= 페스티벌 광명의 가장 큰 매력은 평소 차량이 오가는 8차선 도로가 거대한 공연장으로 변한다는 점이다. 메인무대 '지엠(GM) 라이브'에선 3일 10CM(십센치), 데이브레이크, 잭킹콩, 아스라이, 아사달이 무대에 오른다. 4일에는 김종서, 로맨틱펀치, 불나방스타쏘세지클럽, 신현희, 칵투스, 루아멜이 공연을 펼친다. 감성적인 싱어송라이터부터 록과 밴드 음악까지 세대와 장르를 넘나드는 11팀의 무대가 이어지는 만큼 좋아하는 가수의 공연 시간을 미리 확인해 두면 더욱 알차게 즐길 수 있다. 메인 무대 못잖게 '오픈 스테이지'도 볼거리다. 광명청소년재단과 함께하는 청소년 공연, 광명시립예술단 공연을 비롯해 랜덤 플레이 댄스와 거리 노래방이 이어진다. 무대 앞에서 공연을 즐기고, 직접 참여하며 축제 주인공이 될 수도 있다. ▷ 공연 사이사이 보고, 놀고, 체험한다= 공연을 기다리는 시간에는 축제장 곳곳에서 게임과 체험, 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광명9경 플레이존'에선 광명의 대표 명소를 주제로 한 게임을 즐기며 광명을 색다르게 만날 수 있다. '사회연대경제존'에선 지역기업과 청년예술인, 공방 등 사회연대경제 주체들이 참여해 전시와 체험, 마켓을 선보인다. '나눔장터존'에선 시민이 직접 중고 물품을 판매하거나 교환하며 물건에 새로운 쓰임을 더한다. 먹거리 부스도 준비돼 있어 축제를 즐기며 출출한 배를 채울 수 있다. ▷ 음악에 취하고, 잠시 쉬어가고… '도심 속 쉼표'= 신나게 즐겼다면 잠시 쉬어갈 자리도 있다. 철산로 곳곳에는 인조잔디와 캠핑의자, 빈백, 파라솔 등을 활용한 '그린존'과 '파라솔존'을 마련한다. 공연을 기다리거나 프로그램 사이 잠시 쉬어가며 도심 한복판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친구와 음악을 들으며 이야기를 나누거나, 가족과 함께 축제장을 거닐거나, 마음에 드는 공연을 찾아 잠시 머무는 등 정해진 관람법은 없이 각자 방식으로 페스티벌 광명을 즐길 수 있다. 공연과 프로그램 일정은 '페스티벌 광명' 누리집(festivalgm.or.kr/2026)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축제 준비와 진행을 위해 철산역 삼거리부터 중앙로 사거리까지 약 300m 구간의 8차선 도로를 오는 2일 오전 9시30분부터 5일 오전 5시까지 전면 통제한다. 이에 따라 해당 구간을 통과하는 지선버스 3번-6616번-6638번과 마을버스 광명01번은 임시 우회 운행한다.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부천시가 1일부터 시민 이용이 많은 부천역 남부광장 내 잔디광장을 금주구역으로 추가 지정했다. 이번 조치는 공공장소에서 음주로 인한 소음과 무질서 등 음주 폐해를 예방하고, 시민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부천시는 '국민건강증진법' 제8조의4와 '부천시 건전한 음주문화 환경조성 및 지원 조례'에 따라 금주구역을 지정했다. 시민이 지정 사실과 준수사항을 쉽게 알 수 있도록 현장 안내와 홍보도 진행한다. 특히 제도 정착을 위해 10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3개월간 계도기간을 운영한다. 이 기간에는 금주구역 내 음주행위에 대해 현장 계도와 홍보를 시행하고, 내년 1월1일부터 음주행위 적발 시 관련 규정에 따라 5만원 과태료를 부과한다. 앞서 부천시는 부천마루광장과 심곡천 일대를 금주구역으로 지정하는 등 시민 이용이 많은 공공장소를 중심으로 음주 폐해 예방과 건전한 음주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부천역 남부광장이 시민 누구나 편안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금주구역 운영에 적극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충분한 홍보와 계도를 통해 시민이 제도를 이해하고 건전한 음주문화에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가 오는 17일 시흥시청에서 전국 최대 규모의 청소년 동아리 축제를 개최한다. 열한 번째를 맞이하는 올해는 584개 청소년 동아리가 참여하며 체험과 공연이 어우러진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펼쳐진다. 이덕희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대표이사는 1일 “이번 축제는 국내외 청소년 간 교류 기회를 높이는 축제의 국제화에 집중하고,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누구나 편리한 축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축제장은 시흥시청 주차장 전역을 활용해 '카니발 존'과 '뮤직 페스티벌 존' 2개 구역으로 구성하고, 구역 특성에 맞춰 체험과 이벤트, 공연, 먹거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먼저 카니발 존에선 155개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네 컷 사진 촬영, 슬라임 놀이, 에코백 제작 등 다양한 분야 청소년 동아리 활동을 직접 체험하도록 구성했다. 체험 완료 시 소정의 보상을 제공하는 AI 스탬프 투어도 진행한다. 축제기획단이 직접 준비한 야외 방 탈출 게임과 마술쇼, 버스킹, e스포츠 1:1 경기 등 이벤트 프로그램도 펼쳐진다. 뮤직 페스티벌 존에선 시흥시 청소년 동아리 출신 밴드팀 초청 공연을 비롯해 다양한 장르의 동아리 공연이 이어진다. 특히 올해는 청소년이 주인공인 축제 취지를 강화하고자 사전 오디션을 진행하지 않고, 더 많은 청소년에게 무대에 설 기회를 제공한다는 목표다. 또한 무선 헤드폰을 활용한 무소음 음악 파티, 공공노래방 등 이색 프로그램과 함께 한국조리과학고가 운영하는 18개 음식 체험 부스가 축제 즐거움을 더한다. 무엇보다 올해는 국내 청소년과 해외 청소년 간 소통 기회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작년 시흥시와 국제교류사업 협약을 체결한 영국의 청소년단체 '크리에이티브 유스(Creative Youth)'를 비롯해 영국의 청년 예술단체 '딜런 댄스(Dillon Dance)'의 청소년, 청년이 국내 청소년과 함께 축제를 즐긴다. 시흥시는 향후 AI 기술을 활용해 축제 참여 현황과 운영 데이터, 만족도 등을 체계적으로 수집-분석하고, 그 결과를 이듬해 축제 구성과 운영 방식에 반영하며 '대한민국 대표 청소년 동아리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산시는 지난달 30일 한양대학교 에리카(ERICA) 프라임컨퍼런스홀에서 경기경제자유구역청, 한양대학교, ㈜에이로봇과 '경기경제자유구역 안산사이언스밸리(ASV)지구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기경제자유구역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 지정 이후 이뤄지는 첫 대규모 기업투자로, 그동안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개발계획 수립에 집중해 온 ASV지구가 본격적인 기업 유치와 투자 실현 단계로 전환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협약식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김능식 경기경제자유구역청장, 이기정 한양대학교 총장, 엄윤설 ㈜에이로봇 대표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에이로봇의 성공적인 투자와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산-학-연 협력 기반을 활용한 로봇 분야 연구개발 및 사업화와 로봇산업 육성에 힘을 모은다. 에이로봇은 한양대학교 에리카 캠퍼스혁신파크 내 4487㎡(약 1357평) 부지에 약 400억원을 투자해 산업용 로봇 연구시설과 제조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다. 투자 기간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이며 약 50명의 신규 고용도 계획하고 있다. 투자 대상지는 경기경제자유구역 ASV지구 내 한양대학교 에리카 캠퍼스혁신파크 부지로, 에이로봇은 이곳에 연구개발과 제조 기능을 집적하고 향후 사업 성장에 따라 시설 확장도 추진할 계획이다. 2018년 설립된 에이로봇은 인간형 로봇(휴머노이드) 플랫폼과 구동장치(액추에이터), 제어기술 등 로봇 핵심기술을 개발-상용화하고 있는 기업이다. 특히 한양대학교 에리카 창업보육센터를 기반으로 성장한 기업이 다시 ASV지구에 투자를 결정했다는 점에서 창업-보육-성장-재투자로 이어지는 지역 산-학-연 협력 사례라는 의미가 있다. 안산시는 이번 투자협약을 위해 작년부터 한양대학교 에리카, 경기경제자유구역청 등 관계기관과 기업 투자계획을 협의해 왔다. ASV지구의 입지 여건과 행정 지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지원, 안산시 청년창업펀드 연계, 각종 투자지원제도 등을 안내하며 투자 여건 마련을 지원했다. 이어 지난 7월에는 안산시와 경기경제자유구역청, 한양대학교 등이 참여하는 관계기관 회의를 열어 투자계획을 구체화하고 건축 관련 사전협의를 진행했다. 이후 8월 캠퍼스혁신파크 입주기업 모집 공모와 지난달 사업 제안서 평가를 거쳐 에이로봇 입주가 최종 확정됐다. 안산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경기경제자유구역청과 협력해 건축 인허가 등 행정 지원을 이어가고, 에이로봇 투자가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기업 애로사항 해소와 투자 환경 개선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양대학교도 기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연구개발, 산학협력 활성화를 지원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1일 “경제자유구역 지정에 이어 이번 에이로봇 투자협약을 통해 기업투자가 구체화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안산에서 창업하고 성장한 기업이 다시 지역에 투자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함께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투자를 계기로 첨단로봇을 비롯한 미래산업 분야 기업과 연구기관 유치를 확대하고, 안산사이언스밸리를 연구개발과 기업 성장이 함께 이뤄지는 첨단산업 거점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인재육성재단이 오는 13일과 14일 안양종합운동장 빙상장 1층 로비에서 초-중-고교 학생 26개 팀이 참가하는 '2026년 제8회 안양시 학생 창의과학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제11회 안양시 진로페스티벌'과 연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2026년 안양시 창의-융합 미래인재 양성 프로젝트'를 통해 익힌 코딩과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관련 문제 해결 방안을 구현한다. 안양시인재육성재단은 총 45개 팀이 제출한 작품기획서와 예선 멘토링 결과를 바탕으로 주제 적합성, 창의성, 문제해결력, 협업능력 등을 심사해 지난달 23일 본선 진출 26개 팀을 선정했다. 본선에는 초등부 9개 팀, 중등부 11개 팀, 고등부 6개 팀이 참가한다. 본선 진출팀에는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0일까지 회당 2시간씩 총 2회 멘토링을 지원해 예선에서 구상한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도록 돕는다. 부문별 주제는 초등부 '사회적 약자를 위한 코딩 작품', 중등부 '교통안전을 고려한 자율주행', 고등부 '인공지능을 활용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웹페이지 제작'이다. 중등부와 고등부 본선은 오는 13일 각각 오전 9시 30분과 오후 1시, 초등부는 14일 오전 9시30분에 시작한다. 통합 시상식은 14일 오후 3시10분 안양종합운동장 보조체육관에서 열린다. 최대호 안양시인재육성재단 이사장(안양시장)은 1일 “학생들이 배운 기술을 활용해 주변 문제를 해결하며 창의성과 협업 역량을 키우길 바란다"며“학생들의 아이디어가 실제 결과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미래인재를 위한 교육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똑똑한리빙] 한샘, 코웨이, 대림바스 휠렌

◇한샘, '2026 부산코리아빌드'서 부스 운영…신제품 공개 및 맞춤상담 한샘은 오는 4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부산·영남권 최대 건설·건축·인테리어 전문 전시회 ʻ2026 부산코리아빌드'에 참가한다. 이번 박람회의 전시 부스에서는 하반기 주요 신제품인 △유로 500 젠 키친 △시그니처 현관장 △이지바스7 △패브릭 스타일 유리를 적용한 중문 △한샘 인테리어 무드(CMF, 컬러·소재·마감) 등을 선보인다. 또, 박람회에서는 부산·영남권 우수 대리점 28개가 참여해 방문객을 위한 일대일 맞춤 3D 인테리어 무료 상담을 진행한다. 박람회 현장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단독 상담과 계약 행사도 마련했다. 현장에서 인테리어 공사 계약을 체결하면 전체 상품 10% 할인 혜택도 받아볼 수 있다. 견적 상담 후 상담카드를 작성하고, 한샘 정회원에 가입하는 고객에게는 소정의 사은품과 함께 한샘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10만원 상당의 가구 할인권도 증정한다. ◇코웨이, 무수분 배양 미생물 제제 적용 '제로 음식물처리기 미생물형' 출시 코웨이'제로는 미생물 분해 방식의 '제로 음식물처리기 미생물형'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무수분 배양 미생물 제제를 적용해 별도의 물 투입이나 배양 대기 시간 없이 바로 사용가능하다. 코웨이는 서울대에서 독점 이전받은 기술을 기반으로 한국 전통 발효식품에서 추출한 미생물 5종을 신제품에 도입했다. 이 제품은 6단계 자동운전 시스템이 내부 습도를 감지해 음식물 투입량을 예측하고, 미생물이 활동하기 좋은 환경을 자동으로 조성한다. 수분이 많거나 한 번에 많은 양의 음식물을 투입해 내부 습도가 높아진 경우에는 '부스터 모드'를 활용하면 빠른 제습·분해가 가능하다. 제로 음식물처리기 미생물형은 750g 대용량 활성탄 필터를 적용한 4단계 탈취 시스템을 갖췄다. 냄새가 강한 음식물을 투입했을 때 별도의 탈취 기능을 활용해 외부로 배출되는 냄새도 줄일 수 있다. 제품의 가로 폭은 24cm로, 싱크대 옆 좁은 틈새에도 둘 수 있다. 색상은 포슬린 화이트·마일드 핑크·다크 그레이 3종이다. 렌탈 고객을 위한 케어서비스도 강화했다. 방문 관리와 자가 관리 중 원하는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두 관리 방식 모두 렌탈 기간 중 미생물이 사멸할 경우 1회에 한해 미생물 제제를 무상 제공한다. ◇대림바스 휠렌, 브랜드 정체성 신규 수립…'휠렌 VIP 쇼룸' 신설 대림바스의 프리미엄 브랜드 휠렌(FÜLEN)이 브랜드 정체성을 신규 정립했다고 1일 밝혔다. 그동안 제품·공간을 통해 개별적으로 보여주던 휠렌의 지향점을 브랜드 스토리·슬로건이라는 하나의 언어로 공식화한 것이다. 새롭게 정립한 브랜드 스토리는 2019년 출시 당시 정한 브랜드명에서 출발한다. 휠렌은 독일어 'Fülle(풍요로움)'와 'Leben(삶)'에서 영감을 받은 이름이다. 이를 바탕으로 욕실을 온전한 휴식과 경험을 위한 공간으로 바라보고, 일상에 풍요로움을 더한다는 브랜드 철학을 담았다. 함께 공개한 공식 슬로건 'Enrich Every Moment.'는 이러한 브랜드 스토리를 함축한 것으로, 욕실을 통해 일상 속 모든 순간에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더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브랜드 정체성은 향후 영업과 브랜드 소통, 공간 구성 전반에 적용된다. 그 하나로 브랜드 방향성을 반영해 대림바스는 서울 논현동 논현직영쇼룸 2층에 '휠렌 VIP 쇼룸'도 개장했다. 이곳은 기업 간 거래(B2B) 프로젝트 관계자를 대상으로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해당 공간에서는 다양한 콘셉트존과 휠렌의 주요 제품과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고, 프로젝트별 공간 특성과 요구에 맞춘 제품·솔루션 상담도 받을 수 있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패트롤] 고양시-김포시-남양주시-양주시-파주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2026년 고양가을꽃축제가 '가을 빠레뜨'를 주제로 1일 개막했다. 일산호수공원 주제광장 일원에서 오는 1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가을 대표 꽃 국화-코스모스-백일홍 등으로 호수공원을 화려하게 수놓으며 가을 정취를 선사한다. 국화-댑싸리-사초류 등 가을 식물로 채운 주제 정원에는 화가로 변신한 높이 5m의 대형 '고양꽃고양이'가 자리해 관람객을 반긴다. 정원 곳곳에는 고양시 화훼농가가 직접 생산한 꽃과 식물을 활용해 고양 화훼의 매력을 담았다. 코스모스와 백일홍이 어우러진 계절 꽃밭과 우주-정글-디저트 테마 포토존, 꽃과 함께 쉬어가는 '가을 피크닉' 공간을 마련했다. 특히 꽃 감상에 그치지 않고 걷고, 쉬고, 사진을 남기며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 콘텐츠도 더했다. 행사장 곳곳을 둘러보며 미션을 수행하는 '플라워 빙고'를 비롯해 압화 꽃 낚시, 찾아가는 식물병원, 수상꽃자전거 등을 운영한다. 그리고 고양시 화훼농가가 참여하는 플라워마켓도 만날 수 있다. 오는 2027년 고양국제꽃박람회 30주년을 미리 만나볼 수 있다. 30주년 기념 포토존과 메시지트리를 통해 시민이 축하와 응원 메시지를 직접 남기며 내년 30주년을 함께 준비하는 의미를 더했다. 올해는 축제 영역을 야외정원에서 실내 문화예술까지 확장했다. 고양꽃전시관에는 'PIATE 2026'을 시작으로 공예 축제와 시인-뮤지션이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등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꽃과 정원에 문화예술을 더해 가을 나들이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2026고양가을꽃축제는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일부 프로그램은 유료로 운영된다. 세부 내용은 고양국제꽃박람회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민과 함께 김포대도약'을 이끄는 이기형 김포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민선9기 시정 방향을 시민과 공유하는 자리를 갖는다. 시민 삶의 변화로 나아가는 과정과 향후 변화상을 시민과 함께 결정하고 나누기 위해서다. 김포시는 오는 7일 김포아트홀 3층 대강당에서 '민선9기 출범 100일 시민과의 톡톡톡'을 개최한다. 시민 의견에 귀 기울여 생활 속 불편 해소로 시민 체감도 높은 행정 구축에 주력해 온 이기형 김포시장은 이날 100일간 민생현장에서 만난 시민의 다양한 바람과 이를 해소하기 위한 노력과 교통-교육-경제-복지-문화 등 분야별 체감도 높은 시민 변화까지 구체적으로 설명할 예정이다. 김포 미래 방향도 시민과 함께 논한다. 이기형 시장은 이날 시민에게 민선9기 출범 이후 추진해 온 주요 시정 과제와 분야별 정책을 소개한 뒤 공약사업에 대한 시민 의견을 확인하는 정책투표를 실시할 예정이다. 민선9기 김포시는 이번 토크콘서트를 통해 지난 100일을 출발점으로 시민의 자존감을 세우는 도약으로 시민 일상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시정을 끌어간다는 방침이다. 이기형 시장은 “시민 자존감이 곧 도시 경쟁력이라 믿는다. 취임 이후 100일간 시민과 함께 견인한 변화에 대해 시민께 보고드리고, 앞으로 방향도 함께 결정하고자 한다. 김포 미래를 밝히는 자리에 많은 분이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민선9기 김포시는 앞으로도 시민과 다양한 소통 창구를 통해 현장 목소리를 적극 수렴하고, 시민이 정책 주체로 참여할 수 있는 소통행정으로 김포대도약을 실현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는 1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시민과 내빈 등 약 1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32회 남양주시민의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은 △축하-기념영상 상영 △시민헌장 낭독 △시민대상 및 남양주시의장-국회의원 표창 시상 △기념사-축사 △축하공연 △시민참여 합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시민의날 32주년을 기념해 올해 32세인 남양주 청년 장재원-김원경씨가 시민을 대표해 시민헌장을 낭독했다. 올해 남양주시민대상은 △사회봉사부문 김묘실 △문화예술부문 권순욱 △산업경제부문 임정택 △보건환경부문 최민경 △교육-체육진흥부문 윤종윤 등 5명이 수상했다.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오늘의 남양주를 만들어 주신 분도, 내일의 남양주를 함께 채워갈 분도 바로 시민 여러분"이라며 “도시가 아무리 성장해도 시민 한 분 한 분의 일상이 나아지지 않으면 의미가 없는 만큼 주거와 돌봄, 교통, 문화까지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 목소리가 정책이 되고, 그 정책이 다시 시민의 삶을 바꾸는 '시민주권의 선순환'을 만들어 시민이 주인공인 남양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경기동북부의 필수의료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공공병원 조기 건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1일 국회에서 정성호 국회의원과 함께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을 면담했다. 이 자리에서 정덕영 시장은 양주-동두천-연천 등 경기동북부 의료여건과 지속 증가하는 의료수요를 설명하고 경기동북부 공공의료원이 조속히 건립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에서 관심과 협력을 요청했다. 이번 건의는 지난달 16일 추미애 경기도지사에게 조기 건립을 건의한 데 이은 후속 행보다. 양주시는 경기도에 이어 중앙정부와 협력을 강화하며 공공병원 건립 필요성을 지속 전달하고 있다. 양주-동두천-연천은 종합병원급 의료기관이 부족해 응급-중증환자가 다른 지역 의료기관을 이용해야 하는 등 필수의료 기반이 취약한 실정이다. 특히 옥정-회천신도시를 중심으로 인구가 증가하면서 응급-중증 의료를 비롯해 소아-분만 등 필수의료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 양주시는 경기동북부 공공의료원이 건립되면 양주를 비롯해 인근 의료취약지역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응급-중증환자에 대한 관내 의료대응체계를 강화하는 광역 의료거점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정덕영 시장은 “경기동북부 공공의료원은 양주시만을 위한 시설이 아니라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경기동북부 주민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한 핵심 의료시설"이라며 “주민이 거주지역에 따라 의료서비스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경기도와 중앙정부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공공병원 조기 건립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시가 미군 반환공여구역의 실질적 개발을 위해 중앙정부에 적극 지원을 요청했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지난달 30일 캠프하우즈에서 국무조정실 주한미군기지 지원단 백승일 부단장을 만나 파주 미군 반환공여구역의 주요 현안과 개발 상황을 설명했다. 이날 손배찬 시장은 반환공여구역이 오랜 기간 국가 안보를 위해 활용되면서 지역 개발이 제한된 만큼 현재 지역 여건과 사업 특성을 고려한 현실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캠프하우즈는 현재 근린공원 조성사업을 단계별로 진행하고 있으나, 현행 국비 지원이 토지 매입비 등으로 한정돼 있어 시설비 확보를 위한 추가 재원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 등 국비 공모사업에 반환공여지 사업이 우선 반영될 수 있도록 관련 제도를 개선해달라고 건의했다. 민간 중심 도시개발을 추진하던 캠프 게리오웬은 높은 토지 매입비와 부동산 경기 침체 등으로 사업에 한계가 발생하면서, 주민 편의시설 중심 공공개발로 방식을 전환하고 있다. 파주시는 발전종합계획이 탄력적으로 변경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협조를 건의했다. 아울러 지역별 여건에 따라 장기임대 등 다양한 방식 개발이 가능하도록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등 지원 특별법' 개정을 적극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다. 손배찬 시장은 “파주의 반환공여구역은 오랜 기간 국가 안보를 위해 지역민이 희생을 감내해 온 곳"이라며 “이제는 지역 여건에 맞는 다양한 방식으로 개발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정부의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는 이번 현장 방문을 계기로 반환공여구역의 실질적 활용과 지역 발전을 위한 정부와 협력을 강화하고, 관계 부처와 지속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시는 현재 추진 중인 공릉천 생태탐방로 조성이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2027년 국가 생태탐방로 조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총사업비 54억6000만원(국비 50%, 시비 50%)이 국회에 제출된 2027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되면서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게 됐다. 이번 선정은 공릉천 생물다양성 중요성과 사업 필요성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그동안 파주시는 경기도, 기후에너지환경부, 기획예산처 등 관계기관과 지속 협의하며 타당성 조사와 기본설계를 추진하는 등 재원 마련에 힘써 왔다. 앞으로 파주시는 실시설계, 관련 인허가, 관계기관 협의 등 세부 계획 수립을 빈틈없이 진행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할 방침이다. 조윤옥 기후위기대응과장은 “조성 과정에서 민-관-군 거버넌스를 바탕으로 자연 훼손을 최소화하고, 현장 여건을 반영한 친환경 설계로 시민 누구나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탐방로를 만들겠다"며 “공릉천이 생태교육-관광-휴식이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자리 잡도록 사업 완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릉천 생태탐방로는 공릉천의 우수한 자연환경을 활용해 공릉천 하구 송촌교에서 영천교까지 6.5km 구간에 탐방로, 전망대, 관찰용 평상, 관찰 망원경, 공존 쉼터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