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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에스투더블유, 오픈AI 이니셔티브 동참…강세

11일 장 초반 에스투더블유가 강세다. 오픈AI와의 협력 소식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0분 현재 에스투더블유는 전 거래일 대비 2270원(19.32%) 오른 1만40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에스투더블유는 오픈AI가 주도하는 사이버보안 이니셔티브 '데이브레이크(Daybreak)'의 글로벌 파트너 생태계인 '데이브레이크 디펜스 네트워크'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데이브레이크는 오픈AI의 프런티어 모델과 보안 기술을 활용한 프로그램이다. 기업과 기관이 보안 취약점을 선제적으로 찾고 검증·수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에스투더블유는 AI를 활용해 데이터를 분석하는 사이버보안 기업이다. 회사는 이번 참여를 통해 기존에 보유하던 AI 기반 보안 기술을 오픈AI의 기술과 연계한다는 구상이다. 김태환 기자 kth@ekn.kr

“백악관, 韓 기업의 美 웨스팅하우스 지분 투자설 ‘근거 없는 추측’”…VOA 보도

미국 원자력 기업 웨스팅하우스에 대한 한국 정부의 지분 투자 가능성에 대해 미 백악관이 “근거 없는 추측"이라며 부인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국 정부의 대미 투자 대상 결정이 임박한 가운데 나온 백악관의 입장이어서 향후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11일 미국의소리(VOA)에 따르면, 백악관 당국자는 10일 관련 질의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는 오랫동안 이어진 통상과 경제 현안을 다루기 위해 한국을 포함한 주요 무역 상대국들과 계속 협의하고 있다"며 “(미국) 행정부가 공식적으로 발표하지 않은 어떠한 합의 가능성에 관한 보도도 근거 없는 추측으로 간주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 당국자는 미국 정부가 한국에 웨스팅하우스 지분 투자를 제안했는지에 관한 질문에 구체적으로 확인해주지 않았다고 VOA는 전했다. VOA는 미국 연방정부 산하 독립 기구인 USAGM에서 운영하는 국제방송으로, 보도 내용에 대해서는 독립성을 보장받고 있다. 앞서 여러 매체에서 한국 정부가 웨스팅하우스 지분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한국경제는 지난 8월 24일 보도에서 “미국 정부가 한미 양국이 공동 출자한 특수목적법인 등을 통해 웨스팅하우스(WEC) 지분을 공동으로 인수하자고 제안했으며, 한국 정부가 2000억달러 규모의 대미투자펀드를 투자재원으로 활용해 한전을 인수 주체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이에 대해 당시 산업통상부는 “기사 내용은 사실과 다르므로 보도에 신중을 기해달라"고 부인하는 입장을 보였다. 하지만 이후 정부의 입장은 다소 바뀌었다. 지난 8일 보도된 한겨레의 “정부는 한국전력·한국수력원자력과 웨스팅하우스 간 포괄적 협력체계를 담은 프레임워크 서명을 준비하고 있으며, 이 프레임워크에는 한국측이 웨스팅하우스의 지분 일부를 인수하는 방안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진다"는 보도에 대해 산업통상부는 “한미 양국은 원전 투자 협력 관련해 다양한 협의를 진행중이나, 구체적인 사항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한미 간 협의가 진행 중인 만큼 확정되지 않은 사항에 대한 보도는 신중을 기해달라"고 밝혔다. 한국 정부의 웨스팅하우스 지분 투자가 거론돼온 이유는 웨스팅하우스가 한전·한수원이 보유한 원전 노형(APR1400·APR1000) 기술이 자신의 지적재산권이라고 주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웨스팅하우스는 이 지적재산권이 한국 내에서 사용되는 것은 괜찮지만, 이를 수출하는 것은 계약 위반이자 지적재산권 침해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2022년 10월 웨스팅하우스는 한전·한수원의 APR1400 등이 자사의 원천 기술을 침해했다며 미국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2025년 1월 웨스팅하우스와 한전·한수원이 분쟁에 합의했다는 발표가 나오면서 갈등이 봉합되는 듯 했으나, 추후 밝혀진 합의 내용이 웨스팅하우스에 일방적으로 유리하게 맺어진 것으로 드러났다. 한전·한수원은 미국의 동의 없이 해당 기술을 제3국에 수출할 수 없고, 미 정부의 수출 통제 승인도 웨스팅하우스만이 받을 수 있으며, 원전 수주 프로젝트당 6억5000만 달러 웨스팅하우스 일감 보장 등이 담겼다. 합의 유효기간은 50년으로 정해졌다. 다만 웨스팅하우스는 지적재산권만 갖고 있을 뿐 시공능력이 떨어져 수주 경쟁력이 현저히 낮은 상태다. 반면 한국은 낮은 단가, 적기 건설 등 세계 최고 수준의 시공능력을 갖고 있어 양측이 힘을 합치면 높은 시너지를 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특히 미 트럼프 행정부는 2050년까지 원전 용량을 현재의 4배로 확대할 계획이며, 이 과정에서 한국 등의 자본과 기술 협력을 통해 미국 내 대형 원전 최대 8기를 건설하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한미 양국은 원전 공동사업 협력을 해 나간다는 방향을 잡은 상태다. 그러나 VOA의 보도에서 백악관 당국자가 한국 정부의 웨스팅하우스 지분 인수 보도에 대해 “근거 없는 추측"이라고 다소 부정적인 입장을 보임에 따라 향후 어떤 협상 결과가 나올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대미 투자 프로젝트 1호에 관해 미국 정부와 막바지 협상을 하기 위해 10일(현지시간) 미국에 도착한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협상 내용에 관한 질문에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아직 확인해드릴 수 없다“며 "최종 결과가 나오면 그때 말씀드리겠다"고 답하기도 했다. 한미 양국은 대미 투자 프로젝트 1호에 관한 막바지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산업통상부는 이르면 17일 국회에 대미투자 1호 관련 내용을 보고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승현 기자 jrn72benec@ekn.kr

[주말날씨] 전국 구름 많고 일교차 15℃…일요일 제주 산지 비

주말 동안 전국이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최대 15도(℃)로 크겠다. 11일 기상청에 따르면 토요일인 12일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다. 일요일인 13일 수도권과 강원도는 흐리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고, 충청과 남부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겠다. 제주도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후부터 밤 사이 산지에 5~10㎜의 비가 내리겠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으나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15℃로 크게 벌어지겠으니 환절기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12일 아침 최저기온은 12~20℃, 낮 최고기온은 24~30℃, 13일 아침 최저기온은 13~21℃, 낮 최고기온은 23~31℃로 예보됐다. 이현진 기자 vrai.jin@ekn.kr

한국관광공사 “휴가가 경쟁력” 근로자 휴가문화 개선 나선다

한국관광공사가 근로자의 휴가를 보장하는 기업문화 확산에 나선다. 일과 삶의 균형을 중시하는 근로자가 늘면서 휴가친화적인 조직문화가 기업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10일 서울 시그니엘에서 '2026 근로자휴가지원사업 성과공유회'를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행사에는 공사와 참여기업, 협업기관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근로자휴가지원사업은 근로자와 기업이 함께 휴가비를 적립하면 정부가 추가 지원해 근로자의 국내여행과 휴가 사용을 돕는 사업이다. 올해는 모집 규모를 14만5000명으로 확대하고 참여 대상도 중견기업까지 넓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공사와 참여기업 대표들이 '근로자 휴가문화 정착을 위한 K-휴가문화 상생협력 공동선언'에 서명했다. 일과 휴가가 조화를 이루는 기업문화를 만들고 국내여행 활성화와 휴가문화 확산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CEO 라운드테이블에서는 사업 참여 과정에서 기업들이 겪는 애로사항과 정책 개선 의견도 공유됐다. 공사는 현장의 의견을 향후 사업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30일까지 '2027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사업에 참가할 광역·기초지자체를 모집한다. 2027년 공모는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등 관광취약계층을 위해 개별 여행지의 환경을 개선하는 '열린관광지 조성'사업과 특정 권역 내 관광지 간 이동 및 핵심 관광자원의 접근 등 여행사슬 전반의 편의성을 개선하는 '무장애 관광 연계성 강화' 사업을 통합해 추진한다. 올해는 관광취약계층의 다채로운 여행 경험을 위한 '체험형 액티비티'를 지원 대상에 새롭게 포함했다. 공모에서는 열린관광지 및 열린관광지 플러스 유형을 통해 총 30개 관광지점을 선정해 해당 관광지점에는 2억5000만원을 지원한다. 무장애 관광 연계성 강화 사업에 선정되는 1개 자치단체(관광권역)에는 3년간 최대 40억원을 지원한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특징주] 주연테크, 상장폐지 우려에 약세…‘관리종목 지정 효력 가처분 신청’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주연테크 주가가 11일 장 초반 약세다. 최대주주가 연일 장내에서 매수하고 있지만, 상장폐지 우려가 커지면서 주가는 속절없이 내리고 있다. 최근 회사는 관리종목 지정결정 효력정지 가처분을 신청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9시 10분 주연테크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13.92%(109원) 내린 571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연테크는 지난 7월 21일 시가총액 기준금액 미달을 이유로 관리종목에 지정됐다. 이후 90거래일간 시가총액 300억원을 45거래일 연속해서 넘기지 못하면 상장폐지 된다. 지난 9일 한국거래소는 주연테크가 관리종목 지정 후 35거래일간 시가총액 기준을 한 번도 넘기지 못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와 최대주주는 시가총액 기준을 넘기기 위해 액면병합·유상증자·장내매수 등 여러 방안을 시도했다. 지난 5월 회사는 주가를 높이기 위해 5대 1로 주식을 병합했다. 이후 8월에는 최대주주인 화평홀딩스가 회사에 유상증자를 통해 10억원을 투입했다. 이어 최대주주는 지난 2일부터 이날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1만~2만주를 장내에서 매수하고 있다. 그럼에도 주가가 하락하면서 시가총액 기준을 넘기지 못하자, 회사는 지난 7일 관리종목 지정 결정에 대한 효력을 정지해달라는 가처분을 신청했다. 지난달 유가증권 상장사 2곳은 한국거래소를 상대로 관리종목 지정·상장폐지 결정 취소를 요구하는 가처분을 신청한 바 있다. 아직 해당 가처분 결과는 나오지 않았다. 최태현 기자 cth@ekn.kr

[똑똑한리빙] 한샘, 코렐, 신세계까사 까사미아, 글라스락, 쿠쿠홈시스

◇ 한샘, 스윙 기능 강화한 '스위브 엣지 스윙소파' 출시 한샘이 스윙 기능과 디자인을 한 차원 끌어올린 신제품 '스위브 엣지 스윙소파'를 출시하고 대표 기능성 소파인 '스위브 스윙'의 라인업을 확장한다. 한샘에 따르면 '스위브 엣지'의 핵심은 기존 제품 대비 대폭 강화된 스윙 및 틸팅 기능이다. 팔걸이를 좌우로 확장하던 기존 스위브 방식에서 한 단계 나아가, 위아래로 각도를 유연하게 조절하는 '2Way 틸팅 팔걸이'를 새롭게 탑재했다. 신제품은 기존 라인업 대비 착석감을 대폭 업그레이드한 게 특징이다. 소파 내부에는 몸의 곡선에 유연하게 반응하는 메모리폼과 고밀도 스펀지, S자 스프링을 적용했다. 탈부착이 가능한 18cm 높이의 덕다운 헤드레스트도 넣었다. 디자인 측면에서는 기존의 라운드 스타일에서 벗어나 깔끔하고 직선적인 라인을 강조해 프리미엄 모던 스타일을 완성했다. 분리형 모듈 구조로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자유로운 배치가 가능하며, 소파와 벽 사이의 공간 낭비를 없앤 '제로월(Zero-Wall)' 설계를 통해 제작됐다. 표면재는 부드러운 실을 촘촘하게 엮어 제작한 캐시미어 촉감의 고급 니팅 패브릭을 사용했다. 한샘 관계자는 “신제품은 단순히 공간을 넓히는 스윙 기능을 넘어, 소파 위에서 취할 수 있는 모든 자세에 최적화 되도록 진화한 차세대 스윙소파"라며 “디자인과 기능성 모두 프리미엄으로 업그레이드된 '스위브 엣지'를 통해 스윙소파의 새로운 기준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코렐 브랜드 '코렐 로맨틱가든' GS SHOP 단독 특가 방송 진행 코렐 브랜드(Corelle Brands)의 테이블웨어 브랜드 코렐(Corelle)이 추석을 앞두고 오는 12일 오후 5시25분 GS SHOP에서 '코렐 로맨틱가든' 특별 방송을 진행한다. 이번 방송은 추석을 앞두고 명절 상차림과 손님맞이를 준비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마련됐다. 코렐은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 온 인기 패턴 '코렐 로맨틱가든'을 방송 단독 특가와 특별 세트 구성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코렐은 방송에서 명절 상차림과 손님 접대용으로 활용할 수 있는 12종 홈세트 구성을 선보인다. 한국인의 식생활에 맞춘 한국형 밥공기와 국대접, 다양한 크기의 원형접시와 찬기는 물론, 일상 식탁 및 명절 상차림의 필수 아이템인 '면기'까지 포함해 세트 구성의 완성도와 실용성을 높였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코렐 브랜드 관계자는 “'코렐 로맨틱가든'은 소비자 패턴 선호도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던 디자인으로 오랜 시간이 지나도 사랑받는 깔끔하고 섬세한 매력이 특징"이라며 “추석을 앞두고 다시 마련한 GS SHOP 특별 방송을 통해 면기를 포함한 실용적인 홈세트 구성과 방송 단독 혜택을 선보이는 만큼, 일상과 명절 상차림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식기를 합리적으로 장만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신세계까사 까사미아, 인기 다이닝 시리즈 '포멜로' 거실 가구 확장 출시 신세계까사(SHINSEGAE CASA)의 프리미엄 리빙&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까사미아(CASAMIA)가 베스트셀러 다이닝 가구 시리즈인 '포멜로(POMELO)'의 디자인 감성을 담은 거실 가구 신제품을 출시한다. 신세계까사에 따르면 포멜로 다이닝은 고급 원목 소재 프레임에 세라믹 상판을 조화롭게 매치한 간결하면서도 모던한 디자인, 다양한 형태와 사이즈 옵션 등을 앞세워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신제품은 이러한 포멜로 다이닝 시리즈의 디자인 정체성을 거실 공간까지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공간 전체 톤앤무드의 연결성을 중시하는 신혼부부들의 니즈를 반영해 다이닝 공간과 거실을 하나의 무드로 완성할 수 있도록 하고자 기획했다. 포멜로 거실 가구는 거실장과 티테이블 2종으로 나왔다. 포멜로 특유의 부드러운 곡선 디자인과 따뜻한 느낌을 주는 애쉬 원목, 내추럴한 색감의 세라믹 소재가 어우러져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신세계까사 까사미아 관계자는 “포멜로 다이닝은 까사미아 웨딩클럽에 가입한 혼수 고객들의 구매 품목 중 전체 톱 5이자 다이닝 가구 톱 3에 꾸준히 이름을 올릴 정도로 인기를 얻고 있는 시리즈인 만큼 이를 구매하는 고객들 중 해당 제품의 디자인 톤을 공간 전체로 이어가고 싶어하는 수요가 많다"며 “이번 포멜로 거실 가구 신제품으로 고객들에게 더욱 완성도 높은 감각적인 인테리어를 제안하고 이를 통해 고객 만족도와 시리즈 선호도를 제고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글라스락 “'휴식형 명절'이 대세… 주방 일손 줄여주는 가사 아이템 눈길" 음식 보관과 쓰레기 처리, 설거지까지 이어지는 번거롭고 반복적인 주방 일을 스마트한 가사 장비에 넘기는 '휴식형 명절'이 새로운 기준으로 떠오름에 따라 관련 아이템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글라스락에 따르면 복잡한 명절 조리 과정과 불 앞에서 보내는 노동 시간을 줄여주는 전자레인지 전용 조리용기는 주방 필수 아이템이다. SGC솔루션의 '글라스락 렌지쿡 폴딩 찜잇'은 글라스락 고유의 내열강화유리 접시와 간편하게 접히는 폴딩 구조의 실리콘 뚜껑 및 트레이가 결합된 전용 찜용기다. 찜기나 냄비를 따로 꺼낼 필요 없이 명절용 찜 요리나 전·잡채 등 간편 재가열 요리를 뚜껑째 전자레인지에 돌리기만 하면 수분 손실 없이 촉촉한 조리가 완성된다. 뚜껑 양쪽의 스팀홀로 전자레인지 사용 시 과도한 수증기를 배출해 줘 수분 밸런스를 유지해주고, 실리콘 트레이로 물이나 기름 등이 빠져 음식의 눅눅해짐을 방지해준다. 명절 연휴 주방에서 가장 신경 쓰이는 문제는 가족들이 많이 모여 수시로 발생하는 음식물 쓰레기다. JMW의 생활가전 브랜드 '바이툴즈(BYTULZ)'는 국내 동급 용량 제품 가운데 최소 크기의 슬림한 디자인에 넉넉한 바스켓 용량으로 편의성을 극대화한 음식물처리기를 선보였다. 반복되는 단순 재료 손질 노동을 줄여줄 전동 채칼도 있다. 실리만의 전동채칼은 재료를 통째로 넣을 수 있는 와이드 투입구를 적용해 준비 과정을 간소화했으며, 강력한 모터 성능으로 다양한 식재료를 안정적으로 손질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고강도 스테인리스 칼날을 적용해 식재료를 깔끔하게 손질할 수 있도록 했으며, 스마트 과열 방지 센서와 2중 안전장치를 적용해 사용 편의성과 안전성까지 함께 고려했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 쿠쿠홈시스, 에스텍시스템과 업무협약(MOU) 체결 쿠쿠홈시스가 지난 9일 에스텍시스템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양사의 제품·서비스와 영업 인프라를 연계한 사업 협력 확대에 나선다. 쿠쿠홈시스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양사가 보유한 제품·서비스 경쟁력과 영업 역량을 바탕으로 새로운 판매채널을 확보하고 고객 접점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각자의 강점을 적극 활용해 신규 사업 기회를 발굴하는 한편, 생활환경 분야에서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을 구축할 방침이다. 쿠쿠홈시스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자사의 정수기, 공기청정기, 비데 등 주력 제품을 특별 공급 조건으로 에스텍시스템에 제공한다. 추후 에스텍시스템의 신사옥 건립 시 사내에 제품을 공급하는데 있어 쿠쿠홈시스 제품 도입을 적극 검토할 예정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제품과 서비스 간 연계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검토하며 협력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쿠쿠홈시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업종과의 협력을 통해 사업 영역을 넓히고 새로운 성장 기회를 지속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똑똑한케어] 에이피알, 코스맥스, 설화수, 신세계인터내셔날 딥티크, 코웨이 리엔케이·V&A뷰티

◇ 에이피알, 메디큐브 에이지알 '부스터 글로우 헬로키티 에디션' 출시 에이피알이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메디큐브 에이지알(AGE-R)의 '부스터 글로우 헬로키티 에디션'을 출시한다. 에이피알은 산리오캐릭터즈의 인기 캐릭터 '헬로키티'와 협업한 부스터 글로우 헬로키티 에디션을 공개했다. 물방울 초음파 기술 기반의 부스터 글로우는 서로 다른 주파수의 초음파를 교차 출력해 피부 내 히알루론산, 엘라스틴, 콜라겐 활성화를 유도하고, 이를 통해 피부 수분과 탄력, 진정 관리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에이피알에 따르면 이번 부스터 글로우 헬로키티 에디션은 헬로키티 특유의 밝고 사랑스러운 감성을 제품에 담아 기능성과 디자인을 동시에 강조한 한정판 제품이다. 2026 산리오 캐릭터 대상에서도 상위권에 오를 만큼 전 세계적으로 강력한 팬덤을 보유한 헬로키티의 친숙한 이미지를 뷰티 디바이스에 접목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는 게 에이피알 측 설명이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에이지알 뷰티 디바이스는 그간 다양한 캐릭터 협업을 통해 뷰티 디바이스가 단순 미용기기가 아닌 소장하고 싶은 아이템이 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트렌디한 협업을 통해 다양한 고객의 취향을 반영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코스맥스 '바쿠치올 멀티밤' 슬로우에이징 시장 선도한다 글로벌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 기업 코스맥스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바쿠치올을 활용한 비고시 고형제(스틱) 주름개선 기능성 화장품 허가를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코스맥스에 따르면 최근 뷰티 업계에서는 피부 본연의 건강을 중시하는 '스킨 롱제비티(skin longevity)'와 이른 나이부터 노화를 관리하는 2030세대의 '슬로우에이징(slow aging)'이 핵심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코스맥스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간편하게 수시로 덧바를 수 있는 스틱형 화장품의 기능성을 다양화하고자 이번 연구를 추진했다. 이번 신기술의 핵심 원료인 '바쿠치올'은 인도 약초인 보골지의 씨앗과 잎에서 추출한 천연 항산화 성분이다. 대표적인 안티에이징 성분인 레티놀과 유사한 콜라겐 합성 효능을 지녀 '차세대 레티놀'로 불린다. 식물성 원료로 클린 뷰티 및 비건 화장품 수요를 충족할 수 있어 스킨케어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빛과 자외선에 취약해 주로 저녁시간에 사용하는 레티놀과 달리 상대적으로 열과 광안정성이 뛰어나 낮 시간용 데일리 스킨케어 제품에도 적용할 수 있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다만 액상 형태인 바쿠치올 함량을 높이면서도 단단한 스틱 형태로 안정화하는 것은 그동안 업계의 기술적 난제로 꼽혀왔다. 코스맥스는 독보적인 제형 제어 기술로 이 같은 한계를 극복했다고 설명했다. 고정밀 왁스 그물망 구조를 구현해 고함량의 바쿠치올을 담아내면서도 제형이 뭉개지거나 표면에 오일이 맺히는 스웨팅(sweating) 현상을 방지했다. 그 결과 단단한 형태를 유지하면서도 피부에 닿으면 부드럽게 녹는 최적의 발림성을 구현하는 데 성공했다. 코스맥스 관계자는 “이번 바쿠치올 비고시 고형제 기능성 허가는 코스맥스의 초격차 스킨케어 연구개발 역량을 입증한 결과"라며 “고효능 뷰티 제품에 대한 글로벌 소비자의 니즈에 부응하며 제형의 한계를 뛰어넘는 프리미엄 기술력으로 글로벌 슬로우에이징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했다. ◇ 아모레퍼시픽 설화수, 일본 시장 진출 아모레퍼시픽의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일본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설화수는 일본 대표 백화점인 이세탄 신주쿠점에서 첫 공식 팝업 스토어를 선보이는 것을 시작으로 일본 럭셔리 뷰티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설화수는 현재 전세계 15개국에서 60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며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설화수는 일본 시장 본격 진출에 앞서 현지 브랜드 인지도 확대를 위한 활동도 이어왔다. 지난 5월 일본 대표 뷰티 플랫폼 '앳코스메(@cosme)'에서 팝업을 진행했으며 지난달에는 일본 주요 뷰티 매체와 유통 관계자 등을 초청해 브랜드 론칭 행사도 개최했다. 설화수는 일본 시장 본격 진출을 기념해 다음달 13일까지 이세탄 신주쿠점 본관 1층에서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팝업은 설화수가 일본 백화점에서 처음 선보이는 공식 팝업으로, 향후 일본 시장 내 브랜드 입지를 확대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는 의미를 갖는다는 게 아모레퍼시픽 측 설명이다. 팝업에서는 대표 제품인 자음생크림과 윤조에센스를 중심으로 설화수의 60년 인삼 연구 헤리티지를 소개한다. 아모레퍼시픽 설화수 관계자는 “일본 시장 진출을 통해 60년간 이어온 인삼 연구와 한국의 아름다움에 대한 설화수의 철학을 보다 많은 일본 고객들에게 소개할 수 있게 돼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과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통해 일본 고객과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신세계인터내셔날 딥티크 '레 리추엘 드 수앙' 출시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수입 판매하는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딥티크(Diptyque)는 고대 로마와 그리스의 목욕탕 문화에서 영감받은 웰빙 바디 컬렉션 '레 리츄엘 드 수앙'(Les Rituels de Soin)'을 출시한다. 신세계인터내셔날에 따르면 이번 컬렉션은 고대 목욕탕에서 이어져 온 신체 관리법과 향, 원료 등의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아침과 저녁, 하루의 리듬에 맞춘 '모닝 리추얼'과 '이브닝 리추얼' 제품으로 구성했다. 리추얼(ritual)은 일상에서 정해진 순서에 따라 몸과 마음을 돌보는 자신만의 관리 습관을 의미한다. 딥티크는 헤어&바디 케어와 캔들, 립 왁스, 바디 괄사, 브러시, 스펀지 등 웰빙 바디 케어 컬렉션 17종과 욕실 및 생활 공간을 위한 수공예 장식 오브제 6종을 포함해 총 23종으로 선보인다. 딥티크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성수 팝업스토어에서도 운영한다. 신세계인터내셔날 딥티크 관계자는 “이번 컬렉션은 하루의 시작과 마무리를 나만을 위한 리추얼로 만들어주는 새로운 웰빙 경험"​이라며 “성수 팝업스토어에서 제품과 향기, 사운드를 통해 감각적인 휴식의 시간을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 코웨이 리엔케이 및 V&A뷰티, 무신사 뷰티 홍대 입점 '리엔케이(re:nk)'와 'V&A뷰티'가 무신사 뷰티 홍대에 공식 입점한다. 셀 더마 뷰티 브랜드 '리엔케이', 영국 V&A(빅토리아 앤 앨버트 박물관, 런던)와 협업한 라이선스 뷰티 브랜드 'V&A뷰티'는 베스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 코웨이의 코스메틱 자회사인 힐러비의 뷰티 브랜드다. 코웨이 힐러비는 이번 입점을 통해 스킨케어 제품부터 색조 메이크업 제품까지 자사의 다양한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오프라인 유통망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무신사 뷰티 홍대는 무신사 뷰티의 첫 번째 단독 매장으로 600여개 뷰티 브랜드를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공간이다. 매장에서는 리엔케이의 대표 스킨케어 제품인 하이퍼 히알 플럼핑 시리즈 3종, 래디언스 톤 업 빛크림 4종, 인텐스 브라이트닝 셀 에센스 선크림, 인텐스 브라이트닝 비타 스크럽 클렌징폼, 립 트리트먼트 밤 등을 직접 경험해 보고 구매할 수 있다. V&A뷰티는 멀티 컬러밤 '무드 글로우팟 립앤치크 4종'을 선보인다. 코웨이 힐러비 관계자는 “K-뷰티의 중심지인 홍대에 마련된 무신사 뷰티 첫 단독 매장을 통해 더 많은 고객들에게 리엔케이와 V&A뷰티의 제품력을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다채로운 브랜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남양유업, 분유 구매하면 동일 수량 기부하는 ‘동행데이’ 캠페인 전개

남양유업이 한부모가족의 육아를 지원하고 소비자 참여형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소비자들이 분유를 구매하면 동일 수량의 제품을 회사가 기부하는 '동행데이' 캠페인을 전개한다. 남양유업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매월 진행되며, 적립된 분유 수량은 다음날인 12일 스토어 페이지를 통해 공개한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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