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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우코우, 식후 섭취 제품 ‘이소우산’ 출시… 탄산 미네랄·발효 효소 배합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소우코우가 식사 후 섭취할 수 있는 제품 '소우코우 이소우산'을 출시했다. '소우코우 이소우산'은 탄수화물과 단백질 위주의 식사와 맵고 짠 음식을 즐기는 한국인의 식습관을 고려해 다양한 원료를 조합한 제품이다. 제품에는 탄산칼슘·탄산수소나트륨·탄산마그네슘 등 탄산 미네랄 3종과 일본 특허 양배추 발효 효소 복합물, 밀 유래 발효 효소가 들어갔다. 봉출뿌리줄기와 인동덩굴꽃봉오리, 계피, 정향, 회향, 진피, 감초, 육두구 등 전통적으로 사용돼 온 원료 10종도 함께 배합했다. 소우코우에 따르면 양배추 발효 효소 복합물에는 일본에서 축적한 46년의 제조 노하우가 적용됐으며 일본 특허 원료를 사용했다. 여러 원료를 한 포에 담아 평소 식사뿐 아니라 회식이나 외식, 야식 등 식사량이 늘어나는 상황에서도 섭취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섭취 방법은 식후 또는 식간에 미지근한 물과 함께 1회 1~2포를 먹는 방식이다. 평소에는 1포, 회식이나 야식 등 평소보다 많은 양의 음식을 섭취한 날에는 최대 2포까지 섭취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제품은 1포 단위로 개별 포장했다. 가방이나 파우치 등에 넣어 보관할 수 있어 직장이나 회식 자리, 외식, 여행 등 외부에서도 휴대할 수 있도록 했다. 소우코우 관계자는 “소우코우 이소우산은 음식을 즐긴 뒤 식사 후 관리 습관을 이어갈 수 있도록 기획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원료 배합과 제품 개발을 바탕으로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건강한 식생활 관련 제품군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신임 靑정책실장에 하준경…경제정책 기조 유지에 방점

청와대 신임 정책실장에 하준경 경제성장수석이 임명됐다. 김용범 전 정책실장이 사퇴한 지 한 달 만이다. 경제성장수석을 맡아온 하 신임 실장이 정책실장으로 승진하면서 이재명 정부가 기존 경제·정책 기조를 유지하면서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1일 브리핑에서 하 신임 실장의 인선을 발표하며 “공정 성장과 양극화 해소 등을 성장 전략에 결합해온 대표적 학자"라고 소개했다. 이어 “앞으로 사회정책과 경제정책을 두루 아우르며 국민의 삶과 직결된 분야에서 정책 변화를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전북 전주 출신인 하 신임 실장은 한양대 경제학부 교수를 거쳐 지난 대선 경선 때부터 이 대통령의 경제 참모로 활동해왔다. 이후 청와대 경제성장수석을 맡아 경제정책 전반을 조율해왔다. 이번 인선은 최근 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 하락 요인으로 부동산 정책을 비롯한 경제정책이 지목되는 상황에서도 정책 라인에 큰 변화를 주지 않았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경제성장수석을 맡았던 하 신임 실장을 정책실장으로 승진시킨 것은 기존 정책 기조를 이어가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신임 경제성장수석에는 문신학 산업통상부 차관이 임명됐다. 전남 해남 출신인 문 신임 수석은 행정고시 38회로 공직에 입문해 산업부 대변인과 차관 등을 지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대통령비서실 평화외교특별보좌관에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국방정책특별보좌관에 김병주 민주당 의원을 각각 임명했다. 재정경제부 제1차관에는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국토교통부 제2차관에는 정의경 국토교통부 국토도시실장이 각각 발탁됐다. 지방시대위원장에는 충남 부여 출신의 박정현 부여군수가 임명됐다. 성 수석은 “개혁의 실제 결과물을 만들어야 하며, 국민 통합으로 미래 세대의 길을 열어야 한다"며 “이재명 정부는 국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김윤호 기자 kyh81@ekn.kr

“달러 어디에 쌓아두나 했더니”...기업예금 1000억달러 돌파

기업이 보유한 달러예금이 사상 처음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수출기업의 달러 유입에 증권사 투자자예탁금까지 더해진 데다 원화 강세를 예상한 기업들의 달러 매수 수요가 겹치면서 외화예금 잔액도 역대 최대치를 다시 썼다. 1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8월 말 기준 거주자 외화예금은 1406억2000만달러로 집계됐다. 한 달 전보다 122억8000만달러 늘어난 규모로, 관련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2012년 6월 이후 가장 많았다. 증가액은 7월의 150억1000만달러보다는 줄었지만 2개월 연속 사상 최대 기록을 경신했다. 특히 기업의 달러 보유액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8월 말 기업의 달러예금은 1056억4000만달러로 전월보다 99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기업 달러예금이 100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4개월 연속 역대 최대치를 갈아치운 가운데 증가 폭은 7월의 101억1000만달러에서 소폭 축소됐다. 전체 외화예금 가운데 달러화가 차지하는 비중도 커졌다. 달러예금 잔액은 1199억1000만달러로 한 달 새 109억9000만달러 늘었다. 3개월 연속 역대 최대 기록이다. 증가액은 전월 111억2000만달러보다 다소 감소했다. 달러예금 확대에는 수출기업의 외화 유입이 주요 배경으로 작용했다. 한국은행은 대기업의 수출 등 경상대금 수취가 늘어난 데다 증권사를 통한 투자자예탁금이 들어온 점을 배경으로 꼽았다. 원화 가치가 높아지면서 달러를 미리 확보하려는 수요도 증가세에 영향을 준 것으로 봤다. 개인보다 기업의 외화자금 증가가 더욱 가팔랐다. 8월 말 기업 전체 외화예금은 1234억9000만달러로 전월보다 87억8000만달러 증가했다. 개인예금도 171억2000만달러로 12억2000만달러 늘었다. 통화별로 보면 유로화와 엔화예금도 증가했다. 유로화예금은 91억6000만달러로 11억달러 늘어나면서 지난 2월 말 이후 6개월 만에 가장 큰 규모를 기록했다. 유로화예금 증가는 경상대금 수취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한국은행은 설명했다. 엔화예금은 89억4000만달러로 한 달 전보다 3억2000만달러 증가했다. 역시 2월 말 이후 최대 수준이다. 다만 증가액은 7월의 15억달러와 비교하면 크게 줄었다. 한국은행은 증권사 투자자예탁금 유입이 엔화예금 증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에 맡겨둔 거주자 외화예금이 1108억6000만달러로 한 달 새 78억8000만달러 증가했다. 외국은행 국내 지점의 외화예금도 297억6000만달러로 21억2000만달러 늘었다. 거주자 외화예금은 국내 기업과 내국인은 물론 국내에 6개월 이상 머문 외국인과 국내에 진출한 외국 기업 등이 국내 금융기관에 맡긴 외화예금을 의미한다. 송재석 기자 mediasong@ekn.kr

대미투자 ‘안전장치’ 원리금 회수까지 수익 5대 5…관세 상한선 15% 재확인

정부가 대미투자 프로젝트 투자금 관련 원리금을 전부 회수할 때까지 한국과 미국의 5대 5 수익배분을 유지하기로 했다. 이후 우리 측 원리금 회수가 끝나면, 미국 정부가 수익의 90%를 갖게 된다. 양국은 향후 대미투자 프로젝트 추진 과정에서 사업이 추가되거나 비용이 늘어도 연간 200억달러, 총 2000억달러를 넘지 않는다는 점도 합의했다. 정부는 이번 대미투자로 합의된 15% 관세 부과 상한선을 넘지 않겠다는 미국 측 입장도 다시 확인했다고 밝혔다. 산업통상부는 양국이 지난해 말 체결한 양해각서(MOU)에서 합의한 대미투자 구조와 투자자 보호 안전장치로 특수목적법인(SPV) 운영 계약에 반영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양국은 대미투자 1호 프로젝트로 223억달러 규모의 텍사스 가스복합화력 발전소 사업을 확정했다. 후속 프로젝트로는 미국 내 대형 원전 8기 건설,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합의로 해당 사업 모두 우산형 투자목적회사(I-SPV)가 자금 조달과 수익 배분을 통합 관리하게 된다. 우산형은 특수목적법인(SPV)을 둬 특정 사업에서 손실이 생기더라도 다른 사업에서 발생한 수익으로 전체 투자의 수익률을 보존하는 방식을 말한다. 앞서 미국은 기존 합의와 달리 프로젝트별 개별 정산을 요구해 왔다. 반면, 정부는 원리금 회수 가능성이 적다는 점을 들어 미국 측과 우산형 방식에 합의했다. 이번 협상으로 우리 측이 전체 프로젝트 투자금에 대한 총 원리금을 모두 회수할 때까지 양국은 5대 5, 즉 50%씩 수익을 나눠 갖는다. 이후, 원리금 회수가 끝나면 미국 측이 수익의 90%를 가져간다. 또, 개별 사업의 원리금뿐만 아니라 전체 사업의 투자 원리금도 모두 돌려받을 때까지 5대 5의 수익배분이 유지된다는 게 산업부 설명이다. 앞서 미국은 20년까지 수익을 5대 5로 나누고, 이후 미국 90%, 한국 10%를 가져가는 방식을 요구했었다. 우리 측은 20년 내 원리금을 회수하지 못할 경우 모든 손실을 떠안게 돼 우산형 방식을 통한 수익 배분 구조를 관철시킨 것으로 풀이된다. 정부는 대미투자 사업의 상업적 합리성도 충분한 것으로 판단했다. 예컨대, 1호 사업인 텍사스 가스복합화력 발전 건설의 경우 향후 20년간 430억∼450억달러를 회수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아울러, 양국은 프로젝트의 수익성이 나빠지거나 공사비가 20%를 넘을 경우 협의를 통해 사업계획과 예산을 수정할 수 있도록 했다. 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사업성이 떨어지면 5대 5 배분이 아니라 우리 측에 수익의 80∼90%를 요구할 수 있도록 배분 비율을 재협의할 수 있는 근거를 확보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부는 또, 대미투자 프로젝트 추진 과정에서 사업이 추가되거나 비용이 늘어도 연간 200억달러, 총 2000억달러를 넘지 않도록 투자 한도를 명문화했다. 지난해 한국은 조선 분야 1500억달러, 전략적 투자 사업 2000억 달러 포함 총 3500억 달러 규모 대미 투자를 약속했다. 미국이 관세를 25%에서 15%로 낮추는 조건이었다. 김 장관은 “미국 측으로부터 2000억 달러 한도를 넘기지 않는다는 점, 관세율을 15% 수준에서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고 강조했다. 다만, 미국 정부가 지난 2월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무효 판결 후 무역법 301조를 활용, 추가 관세 부과 방침을 밝히면서 15% 관세율이 넘을 수 있다는 가능성도 제기됐다. 미국무역대표부(USTR)는 지난 3월 무역법 301조에 근거, 한국 포함 중국과 유럽연합(EU), 일본, 인도 등 16개 경제권을 대상으로 과잉생산 및 강제노동 관련 조사에 착수했다. 이후 지난 7월 한국에 12.5%의 강제노동관세를 적용했다. 조만간 발표될 과잉생산 조사 결과에 따라 관세가 추가되면 양국이 합의했던 15% 수준을 넘길 것이란 우려가 나오는 이유다. 정부는 이번 대미투자를 통해 미국의 추가 관세 방침 등 통상 압박에 대응하고, 15% 관세 상한선도 지켜낸다는 방침이다. 김 장관은 “사업성이 떨어지면 돈을 안 대고 나와야 하지만 문제는 양해각서(MOU)상 사업에서 철수하면 미국이 관세를 올리는 등 보복하게 돼 있다"며 “더 이상 불리한 통상규제가 우리에게 적용되지 않도록 하는 게 중요한 목적"이라고 말했다. 원승일 기자 won@ekn.kr

[똑똑한외식] 생활맥주, 샤브올데이, 공차코리아, 교촌치킨, 이디야커피, 요거트월드

◇ 데일리비어 생활맥주 '생활 크런치 팝콘 꿀조합 콘테스트' 개최 데일리비어가 운영하는 맥주 브랜드 생활맥주가 자사 스낵 '생활 크런치 팝콘'을 활용한 레시피 콘텐츠 공모전 '생활 크런치 팝콘 꿀조합 콘테스트'를 이달 31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버터맛·바베큐맛·콘소메맛·와사비마요맛 등 생활 크런치 팝콘 4종과 어울리는 음식 조합을 소비자가 직접 발굴해 콘텐츠로 소개하는 방식이다. 인스타그램 피드·릴스와 유튜브 쇼츠·일반 영상으로 참여할 수 있다. 생활맥주는 제품을 구매하지 않은 소비자도 참여할 수 있도록 체험단 100명을 모집한다. 이달 7일까지 생활맥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청하면 선정된 참가자에게 팝콘 4종을 무료로 제공한다. 체험단은 각 제품에 어울리는 조합을 담은 콘텐츠를 이달 말까지 올리면 된다. 제품을 직접 구매한 소비자는 1종 이상을 활용한 콘텐츠를 제작해 제출할 수 있다. 수상자는 총 8명이다. 1등 1명에게 상금 100만원과 팝콘 4종 각 8박스, 생활맥주 기프트박스를 제공한다. 2등 2명에게는 각각 상금 50만원과 팝콘 4종 각 1박스, 3등 5명에게는 각각 상금 10만원을 지급한다. 결과는 다음달 12일 개별 안내한다. 생활맥주 관계자는 “생활 크런치 팝콘의 4가지 맛을 소비자들이 자유롭게 즐겨보길 바라는 마음에서 콘테스트를 마련했다"며 “이번 행사가 새로운 미식 조합을 발견하는 즐거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샤브올데이 'R1 2026 전주' 후원…참가자 3000명에 할인 혜택 샤브샤브 뷔페 브랜드 샤브올데이가 이달 18일 전주에서 열리는 러닝대회 'R1 2026 전주' 후원사로 참여한다. '션과 함께' 유튜브 채널과 비카인드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약 3000명이 참가한다. 전주교대 부설초등학교 앞 광장에서 출발해 한벽루와 남천교 등 전주의 주요 명소를 지나는 10㎞ 코스로 진행된다. 전날인 이달 17일에는 추첨으로 선정된 300명이 션과 전주 한옥마을 일대 4㎞를 달리는 '쉐이크아웃 런'도 열린다. 샤브올데이는 참가자 전원에게 전국 매장에서 다음달 말까지 사용할 수 있는 1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대회 당일에는 별도 부스를 열어 완주자에게 견과류 등 간식을 나눠주고 타이머를 정확히 10초에 멈추는 '10초를 잡아라' 행사도 진행한다. 성공한 참가자에게는 샤브올데이 3만원 쿠폰을 증정한다. 샤브올데이 관계자는 “맛의 고장 전주에서 열리는 'R1 2026 전주'에 기부 활동으로 함께할 수 있어 의미가 더 크다고 생각했다"며 “참가자들이 결승선을 통과한 뒤 같이 달린 이들과 맛있는 음식을 나누며 오래 기억에 남는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 공차코리아, 이달 카드·간편결제 연계 할인 프로모션 전개 공차코리아가 이달 한 달간 신한·현대·삼성카드와 카카오페이, 쿠팡이츠 등을 연계한 고객 할인 프로모션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가을 신제품 '리얼 애플 시리즈'와 '어텀 시리즈'를 비롯해 기존 인기 음료까지 행사 대상에 포함했다. 신한카드 고객은 이달 공차 매장에서 신한 슈퍼SOL페이로 1만원 이상 결제하면 5000 마이신한포인트를 적립받을 수 있다. 탑스클럽 회원에게는 '리얼 애플 시리즈' 2종과 인기 제품 14종 등 총 16종에 적용할 수 있는 3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현대카드는 '저당 밀크티'를 포함한 전 제품 결제금액의 20%를 M포인트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삼성카드는 모니모 앱의 LINK 서비스를 통해 혜택을 연결한 뒤 매장에서 7000원 이상 결제하면 10%를 청구 할인한다. 행사 기간 1회, 최대 1500원까지 적용된다. 배달·간편결제 혜택도 마련했다. 이달 5~11일 쿠팡이츠에서 공차 메뉴를 1만8000원 이상 주문하면 3000~5000원을 즉시 할인한다. 이달 6~8일에는 카카오페이 굿딜을 이용해 공차 전 메뉴를 구매할 경우 15% 즉시 할인을 제공한다. 공차코리아 관계자는 “매장 방문부터 배달 이용까지 고객들이 다양하고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이달 한 달간 공차와 함께 풍성한 가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 교촌에프앤비 교촌치킨 '웨지고구마·웨지반반' 출시 교촌에프앤비가 운영하는 교촌치킨이 고구마를 활용한 사이드메뉴 '웨지고구마'와 기존 웨지감자를 함께 구성한 '웨지반반'을 선보였다. 웨지고구마는 인도네시아산 고구마를 도톰한 웨지 형태로 썰어 튀긴 제품이다. 고구마 특유의 단맛과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식감을 살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나몬슈가를 함께 제공해 취향에 따라 곁들일 수 있도록 했다. 교촌치킨은 짭조름한 간장시리즈나 매콤한 레드시리즈 등 기존 치킨 메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사이드메뉴로 웨지고구마를 활용한다는 구상이다. 함께 내놓은 웨지반반은 기존 '웨지감자'와 신제품 웨지고구마를 한 팩에 절반씩 담아 두 가지 맛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교촌의 대표 사이드메뉴인 웨지감자를 통해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치킨과 잘 어울리는 고구마 메뉴를 선보이게 됐다"며 “재료 선정부터 조리 과정까지 맛과 식감에 집중한 만큼 웨지고구마와 웨지반반을 통해 교촌치킨을 더욱 다양하게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이디야커피 '시그니처 아메리카노' 2종 선봬 이디야커피가 원두 산지와 배합에 따라 서로 다른 풍미를 즐길 수 있는 '시그니처 아메리카노' 2종을 내놨다. 신제품은 인도산 원두를 사용한 '시그니처 싱글 오리진 아메리카노'와 브라질·에콰도르 원두를 조합한 '시그니처 더블 블렌드 아메리카노'로 구성했다. 싱글 오리진 제품은 인도산 원두만 사용해 견과류와 다크초콜릿, 스파이스 계열의 향미를 구현했다. 산미를 낮추고 고소하면서 묵직한 풍미를 살렸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더블 블렌드는 브라질과 에콰도르 원두를 배합했다. 여러 차례 블렌딩 테스트를 거쳐 두 원두의 특성이 어우러지면서 고소하고 균형 잡힌 맛을 내도록 개발했다. 신제품 2종은 이디야커피 공식 온라인몰과 쿠팡 등에서 판매한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시그니처 아메리카노 2종은 원두 산지와 조합에 따라 달라지는 커피의 풍미를 보다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원두 본연의 특색을 살리면서 완성도 높은 커피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 요거트월드 '요월데이' 이달 5일 진행…할인 품목 확대 디저트카페 프랜차이즈 요거트월드가 이달 5일 정기 할인 행사 '요월데이'를 열고 '양쯔간루월드'와 '두바이반반폭탄' 등을 반값에 판매한다. 요월데이는 매월 첫째 주 월요일 하루 동안 특정 메뉴를 50% 할인하는 행사다. 요거트월드는 이번 행사에서 할인 대상 메뉴를 기존 1종에서 2종으로 확대하고 요거트아이스크림 구매 고객을 위한 와플 할인도 추가했다. 행사 당일 매장을 방문하면 '양쯔간루월드'와 '두바이반반폭탄' 2인 사이즈를 각각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요거트아이스크림 구매 고객에게는 '옛날와플'을 절반 가격에 제공한다. 할인 제품은 매장별 준비 물량이 소진되면 행사가 종료되며 옛날와플은 매장당 선착순 30개로 제한한다. 요거트월드는 이번 행사를 배달 중심 소비를 매장 방문으로 연결해 가맹점의 홀 매출을 높이는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요거트월드 관계자는 “고객에게는 부담 없는 디저트 경험을 제공하고 가맹점에는 홀 고객 유입을 확대할 수 있도록 이번 요월데이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혜택을 강화하는 동시에 실질적인 가맹점 운영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경복대, 상황인지형 경기북부 관광코스 추천서비스 선봬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복대학교 소프트웨어융합학과가 9월30일부터 10월2일까지 열리는 '2026년 산학연협력 EXPO'에 참가해 대학 앵커사업(Anchor Project) 일환으로 추진한 산학 공동 연구개발 성과인 '상황인지형 경기북부 맞춤형 관광 코스 추천 서비스'를 전격 공개했다. 이번 전시회는 대학과 지역 산업체, 지자체 간 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산-학-연 생태계 조성을 통한 기술 사업화와 지역 상생 발전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복대 소프트웨어융합학과가 선보인 '상황인지형 경기북부 코스 추천 서비스'는 사용자의 실시간 위치, 방문 시각, 동행인 유형, 기상 상황 및 개인별 선호 취향 등 다차원적 상황 데이터(Context Data)를 인공지능(AI) 알고리즘으로 분석해 최적의 경기북부 관광 및 문화 탐방 코스를 실시간으로 구성해 주는 혁신적 융합 솔루션이다. 이번 EXPO 전시 공간은 관람객의 직관적인 이해와 다채로운 기술 체험을 돕기 위해 총 3개 세부 파트로 구성됐다. 첫 번째 파트인 '맞춤형 관광 코스 추천 챗봇 체험존'은 관람객이 직접 생성형 AI 챗봇과 대화하며 자신의 여행 스타일과 제반 여건에 맞는 개별화된 코스를 생성받는 실시간 대화형 인터페이스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현됐다. 두 번째 파트인 '경기북부 맞춤형 관광 코스 추천 메인화면 전시'에선 반응형 웹 및 앱 기반의 UI/UX 디자인을 바탕으로 경기북부 주요 명소, 지역 축제, 맛집 등 정보를 직관적으로 시각화한 대시보드를 선보였다. 세 번째 파트인 '서비스 소개 영상존'은 시스템의 알고리즘 메커니즘, 앵커사업 추진 과정, 지역경제 파급 효과 및 향후 고도화 로드맵을 고화질 미디어 콘텐츠로 상세히 전달해 참관객 주목을 받았다. 특히 이번 성과는 경복대 소프트웨어융합학과가 주도하는 지자체 연계 앵커사업의 대표적 결과물로, 정체된 경기북부 관광산업에 디지털 전환(DX)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단순한 이론 연구에 그치지 않고 실제 지역 관광 데이터베이스와 연동이 가능한 고도화 플랫폼을 구축함으로써 실용성 높은 산학협력 모범 사례를 제시했다. 신효영 경복대 소프트웨어융합학과장은 1일 “이번 2026 산학연협력 EXPO 참가는 학과 학생들이 산업체 현장과 밀접하게 호흡하며 완성한 AI-빅데이터 신기술을 대외에 널리 알린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경기북부 지자체 및 기업들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맞춤형 IT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기술 고도화와 보급 확대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김지용에 갇힌’ 李 정면돌파 나서나

중대범죄수사청이 조직의 수장이 없는 상태에서 2일 출범한다. 이른바 개문발차다. 임명권자인 이재명 대통령이 여권 강경파 반대 속에서 장고를 거듭하면서다. 연이은 개각 인사 낙마로 정치적 부담이 커진 이 대통령이 강경파 반발이 최소화할 수 있는 시점에 중수청장을 임명할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 ◇李 “김지용이 친윤 검사? 허위 주장" 1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새벽 자신의 소셜미디어 X(구 트위터)에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에 관한 글을 연달아 올렸다. 여권 내 강경파와 강성 지지층의 김 후보자 반대 기류에 정면돌파를 시도한 모양새다. 이 대통령은 김 후보자 임명을 반대하는 한 네티즌의 글을 공유하며 “검사 출신이라고 다 버리자면 박은정(조국혁신당) 의원도, 임은정 검사장도 이성윤(더불어민주당) 의원도 다 검사 출신인데 그분들은 어찌 되겠나"라고 반문했다. 이어 “중수청이 제 기능을 못하면 나라의 질서와 국민의 안전이 어찌 되겠나. 검찰개혁의 목표가 검찰에 대한 복수를 하자거나 검찰을 망가뜨리자는 것은 아니지 않느냐"며 “중요 수사기구 책임자에 수사전문가인 전직 검사를 검사 출신이라는 이유로 쓰지 말라고 하면 이것은 중수청을 망치자는 얘기나 마찬가지"라고 강조했다. 김 후보자가 '친윤(친윤석열) 검사'라는 주장에 대해서도 선을 그었다. 이 대통령은 “김 후보자에 대해 친윤 검사라는 등의 반대 주장이 있어 장시간 추가 검증을 한 결과 대체로 사실이 아니거나 심지어 터무니없는 허위 주장으로 판명됐다"고 일축했다. 김 후보자 추천 과정에 대해서도 설명을 이어갔다. 이 대통령은 “김 후보자는 대통령이 마음대로 정하는 것이 아니고 독립적인 추천위원회가 4명의 후보를 추천한 뒤 행정안전부 장관이 김 후보자를 제청했다"며 “협의 과정에서는 추천된 4인 중 김지용 후보가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됐다"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그러면서 “일부 문제점이 있더라도 법에 의한 추천 절차를 무시해서는 안 되는 것"이라며 “김 후보자를 배제하면 남은 3인의 피추천자 중 누군가로 교체해야 하는데 재제청을 할 사유인지, 남은 3인의 후보가 김 후보자를 대체할 만한지는 여전히 고민과 판단의 영역"이라고 덧붙였다. ◇국힘 “행안위원장 김어준, 간사는 추미애냐"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달 8일 검사장 출신인 김지용 변호사를 초대 중수청장 후보자로 지명했다. 이에 추미애 경기지사는 같은 달 12일 “왜 이들(내란) 세력에 업혀서 전전긍긍하는 것이냐"며 공개적으로 반발했고, 검찰개혁 강경파인 김용민 민주당 의원과 조국혁신당은 김 후보자 지명 철회를 요구했다. 이 대통령이 여권 내 강경파 반대 등으로 김 후보자 인사청문요청안을 3주 넘게 국회로 보내지 않자, 야당은 새로운 형사사법체계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이 대통령이 하루빨리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촉구했다.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이날 서울 중구 수표동 중수청 앞에서 열린 현장 의원총회에서 “이 대통령이 당내 반발 눈치 보느라 국회에 인사청문 요청안조차 보내지 못하고 있다. 국민의 안전보다 지지층의 심기가 더 중요하느냐"며 “새로운 인물을 찾아서 임명하는 것이 더 빠르지 않겠나"라고 꼬집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야당 간사인 강명구 의원도 “도대체 인사청문회를 국회 행안위가 하는 건가, 민주당 강경파가 하는 건가. 야당 행안위 간사가 강명구인가, 추미애인가. 행안위원장이 김어준이냐"며 “김어준과 추미애 허락받는다고 이렇게 늦어지는 건가. 이것은 대통령께서 국회를 무시하는 처사"라고 지적했다. ◇“중수청장 임명 너무 늦출 수 없을 것" 정치권에서는 법무부 장관·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낙마에 이어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까지 사의를 표명하면서 인사에 대한 정치적 부담을 느낀 이 대통령이 결국 김 후보자 임명 강행에 나서지 않겠냐는 관측이 나온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이 대통령이 여기서 물러나면 인사가 엉망이 돼버린다"며 “이번에 중수청장은 임명 수순으로 갈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고 마냥 시간을 늦출 수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교근 기자 shin1948@ekn.kr

개천절 큰 일교차에 첫서리…주말엔 돌풍·천둥 동반 비

개천절인 3일까지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아침 기온이 크게 떨어지면서 일부 지역에는 올가을 첫서리가 내릴 전망이다. 주말에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예상된다. 1일 기상청에 따르면 3일까지 북서쪽에서 차고 건조한 공기를 품은 고기압이 확장하면서 기온이 하강하겠다. 특히 경기북동부와 강원내륙·산지, 경북북동부 일부 지역에는 서리가 내릴 가능성이 있어 수확기 농작물 피해에 유의해야 한다. 맑은 날씨 속 밤사이 복사냉각이 활발해지면서 일교차도 10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겠다. 2일 아침 최저기온은 5~14도, 낮 최고기온은 19~23도로 예상된다. 3일은 아침 5~14도, 낮 20~24도로 전망된다. 큰 기온 변화에 따른 환절기 건강관리에도 주의가 필요하다. 주말인 4일 밤부터 5일 오전 사이에는 날씨가 급변하겠다. 이동성 고기압이 빠져나간 뒤 북쪽에서 기압골이 남하하면서 저기압이 발달해 중부지방과 호남, 제주를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영남 일부에도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비가 내리는 시간은 비교적 짧겠지만 돌풍과 천둥·번개가 동반될 수 있다. 5일에는 동해상과 서해상을 중심으로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도 있다. 일부 지역은 6일 오전까지 비가 이어질 수 있으며 이후에는 대체로 맑거나 구름 많은 날씨가 예상된다. 이원희 기자 wonhee4544@ekn.kr

[똑똑한케어] 설화수, 아모스프로페셔널, 신세계인터내셔날 라부르켓, 라보에이치, 새포랩, 하이모

◇ 아모레퍼시픽 설화수 '시크릿 가든' 성수 전시 이달 8일까지 운영 아모레퍼시픽 설화수가 글로벌 아티스트 CJ 헨드리(CJ Hendry)와 협업한 참여형 전시 '시크릿 가든(Secret Garden)'을 1일부터 이달 8일까지 서울 성수동 어브 스튜디오에서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자음생크림 60주년 캠페인 'Beauty Crafted in Time(시간으로 빚어낸 아름다움)'의 하나로 마련했다. 설화수가 60년간 이어온 인삼 연구와 장인정신, 시간의 축적을 통해 완성되는 아름다움을 CJ 헨드리의 작품 세계와 결합했다. 서울 북촌 설화수 플래그십 스토어의 정원에서 영감을 받아 순백의 꽃과 나무, 대형 오브제로 공간을 구성했다. 관람객이 직접 색을 입히는 방식으로 전시가 진행돼 참여가 쌓일수록 정원의 모습도 달라진다. 관람객을 작품의 일부이자 완성자로 참여시키는 CJ 헨드리의 작업 방식을 브랜드 캠페인에 접목했다. '시크릿 가든'은 지난달 미국 뉴욕 브랜트 파운데이션에서 처음 공개됐다. 서울은 글로벌 프로젝트의 두 번째 개최지다. 지난달 30일 열린 미디어데이에는 설화수 글로벌 앰버서더 임윤아 등이 참석했다. 아모레퍼시픽 설화수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60주년을 맞은 자음생크림의 핵심 가치를 고객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젝트"라며 “관람객 한 사람 한 사람의 참여로 완성되는 시크릿 가든을 통해 시간과 경험이 만들어내는 아름다움의 의미를 느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 아모스프로페셔널 '테일러드 밸런스' 가을·겨울 헤어 트렌드 제안 아모스프로페셔널이 개인의 얼굴 비율과 두상, 모질을 고려해 헤어스타일을 설계하는 2026 가을·겨울 트렌드 캡슐 시즌3 '테일러드 밸런스(Tailored Balance)'를 공개했다. 이번 트렌드는 얼굴형 하나만을 기준으로 삼기보다 얼굴의 가로·세로 비율과 두상, 모질 등을 함께 고려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앞머리와 사이드 뱅의 길이, 얼굴선을 따라 이어지는 레이어, 볼륨의 위치 등을 조절해 개인별로 균형 있는 실루엣을 만드는 방식이다. 아모스프로페셔널은 헤어 디자이너 김상희와 함께 대표 스타일도 제안했다. '클래시 샌드(Classy Sand)'는 샌드 브라운 색상과 페이스 라인 레이어를 결합한 긴 머리 스타일이다. 사이드 뱅에서 이어지는 레이어로 얼굴선을 감싸고 시선을 분산하도록 구성했다. 단발 스타일 '블렌드 펌(Blend Perm)'은 S컬과 C컬을 섞고 사이드 뱅과 두상에 볼륨을 더해 입체적인 실루엣을 연출한다. 모발 자체의 상태도 디자인 요소로 보고 관리 제품을 함께 제안했다. '리뉴 카멜리아 인퓨전 오일'은 동백나무씨오일과 생강오일, 호호바씨오일 등 6가지 자연 유래 오일을 배합한 제품으로 건조하거나 손상된 모발의 스타일링 전후 관리에 활용할 수 있다. ◇ 신세계인터내셔날 라부르켓, 첫 브랜드 파트너로 '롱샷' 발탁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수입·판매하는 스웨덴 웰니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라부르켓(L:A BRUKET)이 보이그룹 '롱샷(LNGSHOT)'을 첫 브랜드 파트너로 발탁했다. 라부르켓은 2008년 스웨덴 서해안 바르베리에서 출범해 2020년 국내에 들어왔다. 스웨덴 해협의 해초와 바다 소금 등 자연 유래 성분을 활용한 스킨·바디케어와 홈 프래그런스, 향수 등을 판매하고 있다. 스웨덴의 사우나 문화를 브랜드의 주요 요소로 활용해 웰니스 생활방식도 제안한다. 롱샷은 라부르켓의 'NEW 퍼퓸 컬렉션'을 비롯해 스킨·바디·홈케어 제품을 알리는 활동에 참여한다. 첫 협업으로 스웨덴의 숲과 사우나를 배경으로 촬영한 화보도 공개했다. 이달 15일부터는 서울 성수동 무비랜드에서 '라부르켓 X 센트(Scent, 향기) 사우나 팝업'을 운영한다. 미니 사우나를 주제로 향기 체험과 명상 챌린지, 포토존 등을 마련하고 라부르켓 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다. 롱샷 멤버들이 직접 그린 트롤 캐릭터를 활용한 사우나 모자와 라부르켓 오 드 퍼퓸을 묶은 한정판 '센트 & 스팀 키트'도 선보인다. 신세계인터내셔날 라부르켓 관계자는 “브랜드가 추구하는 자연스러운 라이프스타일과 롱샷만의 진정성, 가공되지 않은 자연스러운 매력이 잘 어우러진다고 판단했다"며 “롱샷과 함께 라부르켓의 웰니스 철학과 북유럽 사우나 문화를 보다 친근하게 알리고 브랜드 접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아모레퍼시픽 라보에이치 '몬치치' 협업 에디션 올리브영 단독 출시 아모레퍼시픽 라보에이치가 캐릭터 '몬치치'와 협업한 '두피강화 클리닉' 한정판을 1일부터 CJ올리브영 온·오프라인에서 판매한다. 협업 제품은 '두피강화 샴푸', '캡슐 트리트먼트', '헤어라인 앰플', '스케일러' 등 4종이다. 몬치치의 풍성한 머리 이미지를 라보에이치의 두피 관리 메시지와 연결하고 제품별 한정 굿즈를 함께 구성했다. 두피강화 샴푸에는 '몬치치 스트링 파우치', 캡슐 트리트먼트에는 '몬치치 투명 파우치'를 제공한다. 헤어라인 앰플에는 '베비치치 키링 파우치', 스케일러에는 '몬치치 두피 브러시'를 각각 구성했다.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하면 한정 수량으로 사각 파우치도 증정한다. 제품별 기능도 세분화했다. 스케일러는 샴푸만으로 관리하기 어려운 두피 각질 세정에 초점을 맞췄으며 캡슐 트리트먼트는 단백질과 비타민 성분을 담았다. 헤어라인 앰플은 롤온 형태로 만들어 가르마와 헤어라인 등 원하는 부위에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아모레퍼시픽 라보에이치 관계자는 “풍성한 헤어를 상징하는 몬치치와의 협업을 통해 라보에이치의 두피강화 클리닉 라인을 보다 즐겁고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다양한 두피 고민에 맞춘 제품과 소장 가치가 높은 굿즈를 통해 새로운 두피 케어 경험을 제안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 퓨젠바이오 세포랩, 전도연과 '초기초' 캠페인 전개 퓨젠바이오가 전개하는 화장품 브랜드 세포랩(cepoLAB)이 브랜드 모델 전도연과 함께 '세포랩 바이오제닉 에센스' 신규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초기초 소개편', '기초 전에 세포랩편', '기초를 살리는 세포랩편' 등 3편으로 구성했다. 세포랩이 내세우는 '피부 본연의 힘'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처음 초(初)'와 '뛰어날 초(超)'를 결합한 '초기초'라는 표현으로 전달한다. 대표 제품 '세포랩 바이오제닉 에센스'는 세안 직후 사용하는 프리케어 에센스다. 퓨젠바이오의 바이오 신물질 '클렙스(CLEPS)'를 92.8% 함유했으며 인공 색소와 향료, 화학방부제를 사용하지 않고 전성분을 5가지로 구성했다. 세포랩은 앞서 배우 김혜자와 김민하를 모델로 브랜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세 번째 캠페인에서는 전도연을 통해 스킨케어 첫 단계부터 피부 상태를 관리한다는 브랜드 메시지를 강조할 계획이다. 세포랩 관계자는 “김혜자 배우와의 첫 번째 광고 캠페인에서는 '화장품보다 먼저 피부가 바뀌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했고 김민하 배우와 함께한 두 번째 캠페인에서는 '내 안에서 깨어나는 타고난 피부 능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며 “전도연 배우와 함께하는 이번 캠페인에서는 피부 건강의 본질에 집중해온 세포랩의 브랜드 철학을 '초기초'라는 핵심 키워드로 전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 하이모 '넥사트모' 맞춤가발 이달 최대 25만원 할인 하이모가 자체 개발한 형상기억모발 '넥사트(NEXART)모' 출시 20주년을 맞아 이달 한 달간 맞춤가발 구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넥사트모를 적용한 맞춤가발을 구매하는 신규·기존 고객에게 제품 가격을 최대 25만원 할인하고 'VEGA 코팅' 서비스 2회를 제공한다. 맞춤가발의 연출과 착용 편의성을 높이는 'RC모'와 'FIT' 옵션도 50% 할인한다. 넥사트는 하이모가 개발한 형상기억모발로 인모의 큐티클 구조와 질감을 구현하고 형상기억 SMT(Style Memory Technology) 기술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샴푸나 드라이, 외부 환경 변화에도 처음 설정한 헤어스타일을 유지하기 쉽도록 설계했다. 프로모션 기간 매장을 찾아 설문에 참여한 고객에게는 2만원 상당의 '네츄럴 프로텍터 샴푸(500㎖)'를 제공한다. 한글날을 맞아 순우리말 이름을 가진 신규 고객이 맞춤가발을 구매하면 최대 30만원을 할인하는 별도 행사도 진행한다. 하이모 관계자는 “넥사트모는 지난 20년간 자연스러운 스타일과 편리한 손질을 원하는 고객들의 요구에 부응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보다 많은 고객들이 넥사트모의 특장점을 경험하고 자신에게 잘 맞는 스타일을 찾아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패트롤] 경기도-동두천시-양주시-의정부시-포천시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기도는 중앙정부가 추진 중인 평화경제특구 1차 후보지로 파주시를 신청했다. 아울러 현재 개발계획을 수립 중인 연천군과 포천시는 내년 2차 후보지로 신청한다는 계획이다. 경기도는 지난달 30일 파주시 파주읍-문산읍-월롱면 일원 약 6.9㎢(약 208만평)를 평화경제특구로 지정해 달라는 내용이 담긴 개발계획을 통일부와 국토교통부에 제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특구 지정 신청은 통일부의 '제1차 평화경제특구 기본계획'과 '평화경제특구 지정 계획 공고'에 따른 조치다. 경기도는 1차 지정 신청 기한인 9월30일 이내 파주 평화경제특구 개발계획을 수립해 신청서를 제출했다. 2차 지정 신청 기한은 내년 8월31일까지다. 평화경제특구는 북한 접경지에 산업-관광-물류 등 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장기적으로 남북 경제교류와 경제공동체 기반을 만들기 위해 지정하는 국가 특별구역이다. 일반 산업단지와 달리 접경지의 평화-안보 여건, 지역발전, 향후 남북 협력 가능성을 함께 고려하며 세제-부담금 감면, 인허가 특례, 기반시설 지원 등을 받을 수 있다. 통일부는 총 4개 내외 특구를 지정할 계획이다. 경기도가 제출한 신청서에 따르면, 파주 평화경제특구는 첨단 미래산업 육성과 향후 남북경제공동체 연계를 핵심 목표로 추진된다. 개발계획은 산업-관광-주거가 어우러진 복합개발방식으로, 2개 산업지구와 복합-문화관광-남북물류지구 등 5개 지구로 구성된다. 인공지능(AI)-첨단제조-의약-스마트물류 등을 포함한 6개 전략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하며, 전체 면적의 약 20%인 1.4㎢를 평화용지로 배치했다. 현재까지 210개 기업의 입주 의향을 확보하며 높은 투자수요를 입증했다. 전체 사업비는 약 2조원 규모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경기도는 통일부 기본계획에서 파주가 포함된 서부내륙권을 '스마트-융복합 산업 협력 권역'으로 제시한 만큼, 파주가 기존 첨단 산업기반과 개성공단 연계성, 광역교통 인프라를 두루 갖춘 최적지라는 점을 강조했다. 우수한 입지와 풍부한 기업수요를 내세워 정부 심의에 총력 대응할 방침이다. 이번 신청에 앞서 경기도는 2016년부터 국회-중앙부처 건의와 토론회-간담회 등 80건의 정책 대응과 관련 연구 8건을 추진하며 평화경제특구 제도 마련과 유치를 주도해 왔다. 경기도는 파주시가 평화경제특구로 지정되면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추진 중인 '경기북동부 대전환' 구상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했다. 추미애 지사는 지난 7월 경기북부청사에서 열린 실국업무보고에서 “경기북동부를 대한민국 내일을 개척하는 기회의 땅으로 만들고 싶다"며 접경지인 경기북부뿐 아니라 규제와 산업기반 부족이란 과제를 안고 있는 동부까지 아우르는 발전 전략을 밝힌 바 있다. 추미애 지사는 미군 반환공여지와 군 유휴부지를 평화경제특구-기회발전특구 같은 제도와 연계해 △항공-우주-MRO △기후-에너지 기술 △첨단 스마트팜 관련 산업과 투자를 유치할 계획이다. 추미애 지사는 “경기도는 법 제정 단계부터 기본계획 수립, 후보지 선정과 개발계획 마련까지 평화경제특구 지정을 위해 최선을 다해 왔다"며 “파주의 입지-산업 경쟁력을 바탕으로 1차 시범특구 지정에 총력을 다하겠다. 파주평화경제특구를 시작으로 경기북동부가 평화경제 거점 조성이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3월 파주시와 함께 경기도내 후보지로 선정된 연천군과 포천시는 현재 개발계획과 전략환경영향평가 등 각종 영향평가 사전 행정절차를 진행 중이다. 경기도는 행정절차와 개발계획 수립 등을 완료한 뒤 내년 2차 신청에 나설 계획이다. 이와 별도로 경기도는 오는 10월 추가 후보지 공모를 진행해 연말까지 1곳을 추가 선정할 방침이다.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동두천시시설관리공단은 가을 단풍철을 맞아 소요산을 찾는 관광객을 위해 10월부터 11월까지 두 달 동안 '소요산 단풍길 따라, 별앤숲 가을캠핑' 연계 행사를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소요산을 찾는 등반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 단순 방문에 그치지 않고 지역에 머무르며 즐기는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 기간 내 소요산 공주봉 정상에 올라 인증을 마친 등반객이라면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정상 등반 인증객에게는 소요 별앤숲 테마파크의 카라반 및 데크 시설 평일 사용료 20% 감면 혜택이 제공된다. 이종진 동두천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1일 “붉게 물든 소요산 단풍을 만끽하고, 자연 친화적인 별앤숲 테마파크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가을 캠핑을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등반객이 소요산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치유의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소요산 단풍길 따라, 별앤숲 가을캠핑 관련 세부 사항은 안내 포스터를 참고하거나, 소요 별앤숲 테마파크 관리사무실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동두천시가 오는 10일 오전 11시부터 생연문화공원(동두천시보건소 앞)에서 '2026 반려동물 문화교실'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반려동물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시민은 물론 키우지 않는 시민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며 반려견 '꽃분이 아빠'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구성환이 함께한다.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체험부터 건강 상담까지 행사장에선 시민이 반려동물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반려동물과 함께 특별한 순간을 남기는 견생네컷을 비롯해 △반려동물의 모습을 직접 그려보는 캐리커처 △산책에 필요한 가방을 직접 만들어 보는 산책가방 만들기 △반려동물 발도장을 남기는 발도장 만들기 △반려견 발톱깎이를 직접 체험하는 미용 부스 등이 운영된다. 이와 함께 시민이 자유롭게 둘러보고 참여할 수 있는 플리마켓도 운영된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1일 “이번 반려동물 문화교실이 반려동물을 키우는 시민뿐 아니라 모든 시민이 함께 어울리며 서로를 이해하는 자리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사람과 동물이 함께 할 수 있는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두천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반려동물을 단순히 '키우는 동물'이란 개념을 넘어 사람과 동물이 함께 살아가는 도시의 생활문화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시장 직통 문자민원서비스'를 통해 접수된 시민 불편 사항을 확인하고 해결책을 찾는 현장 중심 소통행정에 나섰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지난달 28일 관련 부서 공무원, 양주경찰서 관계자 등과 함께 옥정중심상가 사거리 일대와 상가 내부도로를 찾아 교통흐름과 차량 통행 여건을 살피고 교통정체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옥정중심상가 사거리 일대는 현재 옥정포천선 201정거장 건설공사로 인해 차량 통행 구간이 축소된 가운데 도로변 학원 차량과 승하차 차량 등 불법 주정차까지 더해지면서 교통정체가 가중되고 있다. 특히 일부 차량이 차로를 점유하면서 차량 흐름을 방해하고 정체가 교차로 주변까지 이어져 시민의 통행 불편이 지속되고 있다. 상가 내부도로 역시 양측 상가로 진입하려는 대기차량이 통행 차로 일부를 점유하면서 도로 기능이 저하되고 있어 시민의 개선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정덕영 시장은 옥정중심상가 사거리 일대가 이미 주정차금지구역으로 지정된 만큼 관련 부서에 “고정형-이동형 CCTV를 활용한 단속과 현장 계도활동을 실시해 불법 주정차로 인한 시민의 통행 불편을 최소화해 달라"고 지시했다. 아울러 양주시는 옥정중심상가 내부도로의 상습적인 교통정체를 해소하기 위한 구조 개선에도 나선다. 이달 기존 2차로인 상가 내부도로를 3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상가 진입 대기 차량과 통과 차량 동선을 분리할 수 있어 차량 흐름이 원활해지고 상습적인 교통정체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란 전망이다. 정덕영 시장은 1일 “시장 직통 문자민원은 시민의 불편 사항을 들을 수 있는 주요 소통 창구"라며 “옥정중심상가는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인 만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통 개선 방안을 지속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시는 앞으로도 '시장 직통 문자민원서비스'를 통해 접수되는 민원 중 현장 확인이 필요한 사안은 관련 부서와 현장을 찾아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 시민 불편 해소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시가 지난달 29일 시청 태조홀에서 시민의 안전한 귀가를 지원하기 위한 '의정부 안심귀가서비스' 발대식을 개최했다. 민선9기 출범 후 안심귀가서비스 확대 운영을 알리고 서비스에 참여하는 자율방범대원 책임감과 사명감을 높이기 위해서다. 자율방범연합대 대원을 비롯해 여성단체협의회, 여성권익시설 관계자, 여성친화도시서포터즈, 어린이집연합회 등 관계자 150여명이 발대식에 참석했다. 발대식에 이어 고남숙 패밀리코칭 상담소 대표가 '안전한 지역사회와 성인지 감수성'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1일부터 확대 운영되는 '의정부 안심귀가서비스'는 평일 오후 10시부터 이튿날 오전 1시까지 의정부시 전 지역에서 운영된다. 기존보다 운영시간을 1시간 연장하고, 자율방범연합대 대원 2명이 1조로 차량을 이용해 시민의 안전한 귀가를 지원한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이용시간 20분 전까지 유선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와 함께 비대면 방식을 선호하는 시민을 위해 '경기도 안전귀가 앱'도 함께 홍보한다. 해당 앱을 이용하면 의정부시 통합관제센터에서 실시간 귀가 모니터링과 긴급 신고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어 시민이 각자 상황과 선호에 맞는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다. 장영석 의정부시 자율방범연합대장은 발대식에서 “시민의 안전한 귀가를 돕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안심귀가서비스 확대 운영을 통해 늦은 시간 귀가하는 시민이 보다 더 안전하게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서로의 안전을 살피고 배려하는 촘촘한 안전망을 만들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의정부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시는 '포천처리구역(6단계) 하수관로 정비공사'가 내년도 환경부 국고보조 신규사업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정비는 총사업비 118억9000만원을 투입해 자작동, 어룡동, 금주3리, 만세교리, 감암리, 마산리, 좌의리 일원의 하수처리 기반을 확충하는 사업이다. 국비 71억3400만원, 도비 23억7800만원, 시비 23억7800만원이 투입된다. 포천시는 해당 지역에 하수관로 11.78km를 신설하고 맨홀 323곳, 맨홀펌프장 12곳, 배수설비 265곳을 정비할 계획이다. 신설 하수관로는 포천처리구역 6단계 8.07km와 좌의리 일원 3.71km다. 사업이 완료되면 생활하수 원활한 처리가 가능해져 방류하천인 포천천의 수질 개선과 생활환경 내 악취 저감에 기여할 것으로 포천시는 기대했다. 공중위생 향상과 쾌적한 정주 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김재연 하수과장은 “이번 사업은 시민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포천천 수질과 생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중앙부처 및 경기도와 지속 협의한 결과"라며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이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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