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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기도가 산하기관 경영평가 개편과 도민 참여형 공공 유휴부지 발굴 등 강력한 체질 개선을 통해 총 28.5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보급하며, 경기도와 공공기관 전력 소비량 100%(28.2MW) 대체를 넘어선 'RE101'을 조기 달성했다. 2023년 4월 경기 RE100(사용 전력 100%를 재생에너지로 충당) 비전 선포 후 경기도는 올해 내 공공부문의 사용 전력 100%를 신재생에너지로 충당하는 '경기도 공공 RE100 계획'을 추진한 바 있다. 공공부문이 선도적으로 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하고 민간 부문의 RE100 참여를 견인하겠다는 전략이다. 이후 경기도는 서수원과 월암 나들목 일대 등 버려진 공공 유휴부지를 샅샅이 찾아내 도민이 직접 투자하고 수익을 나누는 도민 참여형 발전소로 탈바꿈시켰다. 특히 경기도청이 자리한 경기융합타운에는 전국 최대 규모인 1.5MW급 건물일체형 태양광(BIPV) 클러스터가 조성돼 차세대 에너지 기술을 실증하는 랜드마크로 자리했다. 이와 함께 공공기관장 경영평가에 재생에너지 달성도 지표를 전격 신설해 각 산하기관이 막연한 선언에 그치지 않고 책임감을 갖고 설비 투자와 부지 확보에 나서도록 제도를 뜯어고쳤다. 공공건축물 설계 단계부터 에너지 고효율 기술을 의무 적용해 사용량 자체를 근본적으로 줄이는 작업도 병행하고 있다. 성공적인 공공 재생에너지 전환 성과를 바탕으로 경기도는 올해 하반기부터 이 모델을 31개 시-군 전역으로 확산해 폭넓은 재생에너지 전환을 이끌 계획이다. 차성수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은 1일 “경기도 공공부문이 도민과 적극 협력을 통해 선도적으로 재생에너지 100% 전환을 실현함으로써 민간 확산의 든든한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도민이 직접 체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기후대응정책을 지속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동두천시가 4일부터 20일까지 일하는 청년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가입자를 모집한다. 자산 형성 지원사업 일환인'청년내일저축계좌'는 가입자가 3년간 근로활동을 유지하며 매월 10만원 이상 저축하면, 중앙정부가 매달 30만원을 추가로 적립해 만기 시 함께 지급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가구소득)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1인 가구 기준 월 128만2000원 이하) △(연령) 15세 이상 39세 이하 △(소득 기준) 월 10만원 이상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청년이다. 해당 유형으로 선정되면 3년간 매월 30만원 정부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올해는 '차상위 초과'유형의 신규 모집이 중단되며, 해당 유형은 기존 가입자에 한해 지원이 유지된다. 신청은 4일부터 20일까지 접수하며,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신분증, 소득 증빙서류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들르거나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는 경영 애로를 겪는 관내 소공인 자생력을 높이고 체계적인 성장을 돕기 위해 '2026년 소공인 자생력 강화 사업'을 1일부터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사업자는 1대1 맞춤형 컨설팅을 통한 점포 진단에 따라 △제품개발 △작업환경개선 △홍보-마케팅 및 지식재산권 분야 중 하나를 선택해 공급가액 중 80%, 최대 1200만원까지 지원받게 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양주시에 사업장을 두고 영업 중인 상시근로자 10명 미만 제조업 소공인이다. 다만 올해 타 지자체나 중앙정부의 유사 사업 지원을 받은 경우나 국세-지방세 체납자 등은 제외된다. 참여를 원하는 소공인은 오는 5월 15일 오후 6시까지 '경기바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심사는 정량-정성 평가를 거쳐 60점 이상 고득점순으로 선정될 예정이며, 선정 결과는 내달 중 개별 통보된다. 송미애 지역경제과장은 1일 “양주시 뿌리 산업인 제조업 근간이 되는 소공인이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 환경을 개선하고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시는 첨단산업 생태계 기반 조성과 자족형 생산도시 전환을 가속할 100억원 규모 '의정부시 미래산업 육성 펀드' 운용사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펀드 운용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첨단산업 분야 기업을 발굴하고 체계적인 투자로 지역 산업구조를 고도화하는 전략사업이다. 기업 성장과 유치, 나아가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고자 마련됐다. 펀드 조성 규모는 의정부시 출자금 10억원과 한국벤처투자 모태펀드 출자금, 민간 출자금을 연계해 총 100억원 이상이며 선정된 운용사는 업무집행조합원으로서 펀드 운용과 투자 전반을 담당한다. 주목적 투자 대상은 업력 7년 이내 미디어, 콘텐츠, IT, 바이오 등 첨단산업 분야 기업이다. 관내 소재 또는 이전 예정 기업에 의정부시 출자액의 200%인 20억원 이상을 의무 투자하도록 약정해 관내 기업 성장을 촉진한다. 모집은 한국모태펀드의 올해 1차 정시 출자사업에 선정된 운용사를 대상으로 하며 지난달 30일부터 공고하고 신청서는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접수한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운용사를 선정하고 오는 7월까지 펀드 결성을 마쳐 연내 본격 투자에 돌입할 예정이다. 선정 과정에서는 지역 투자 확대와 펀드 안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의정부시 소재 기업 의무 투자비율 초과 제안을 비롯해 △결성목표액 상향 제안 △출자확약서 확보 여부 등은 우대사항으로 반영한다. 이를 통해 실질적 투자 성과를 창출할 운용사를 변별할 계획이다. 이번 펀드 조성을 계기로 의정부시는 첨단산업 중심 산업구조 전환에 속도를 낸다. 투자 유치를 통한 기업 성장 지원과 함께 외부 기업 이전을 유도해 산업 집적 효과를 높인다. 또한 피투자 기업을 신규 추진 중인 '첨단산업 스케일업' 사업과 연계해 퀀텀 성장을 이끌고 펀드 운용 성과에 따라 추가 펀드 조성을 검토, 관내 투자 생태계를 지속 확장해 경기북부를 대표하는 혁신 산업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정영민 기업투자유치과장은 1일 “미래산업 육성 펀드는 의정부시 산업구조를 혁신하고 첨단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마중물이자 중요한 핵심 사업"이라며 “의정부시 비전을 함께 실현할 역량 있는 운용사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문화재단과 한국국악협회 의정부지부는 지역 전통-국악예술 저변 확대와 예술인 지원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30일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각 기관이 추진하는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에 대한 상호 협력 및 지원 △관내 전통-국악 분야 인재 육성과 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등 상호 연계 협력을 강화한다. 특히 의정부를 소재로 한 전통 공연 창작과 유통을 위한 구체적인 실무자 협의를 적극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박희성 의정부문화재단 대표는 업무협약식에서 “이번 협약이 의정부문화재단과 지역 예술단체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우리 전통 공연 활성화와 대중적 인식을 향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의 기초 순수예술 분야에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시는 중-고교생 전용 통학버스인 '포춘버스' 이용자가 지속 증가하며 통학환경 개선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포춘버스는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지역 여건을 고려해 등하교 시간에 맞춰 운영하는 학생통학 순환버스다. 현재 포천권역, 소흘권역, 포천~소흘권역 등 3개 노선에 총 2대가 운행된다. 버스운송관리시스템(BMS) 자료에 따르면, 포춘버스 이용자 수는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소흘 노선은 2025년 2분기 1588명에서 4분기 2024명으로 늘었으며, 포천노선은 같은 기간 2243명에서 3457명으로 급증했다. 포천~소흘노선 역시 이용자가 지속 늘어나고 있다. 특히 학교별 하교 시간을 반영한 맞춤형 운행과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노선 설계로 통학 편의를 높이고 있다. 기존 시내버스 이용 시 발생하던 긴 대기 시간과 이동 불편을 줄이고 더욱 안정적인 통학 여건을 제공하면서 학생과 학부모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다. 포춘버스를 이용 중인 한 학생은 “시내버스를 이용하면 시간이 많이 걸리고 불편했는데, 포춘버스 덕분에 통학이 훨씬 안정적이고 편리해졌다"고 말했다. 전명자 교육정책과장은 1일 “포춘버스는 이동 지원을 넘어 학생의 교육 접근성을 높이는 정책"이라며 “개통 예정인 영중~소흘노선을 포함해 앞으로도 학생 수요를 반영한 노선 개선과 운영 확대를 지속 검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는 포춘버스와 스마트 안심 순환버스 '포우리'을 포함한 '포천 에듀로드' 사업을 통해 지역 간 교육격차를 완화하고 학생 중심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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