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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롤] 김포시-부천시-양평군-의왕시-의정부시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병수 국민의힘 김포시장 후보가 18일 시민 출퇴근 시간을 줄이고 집 앞까지 빠르게 연결되는 '생활교통' 공약을 발표했다. 서울 5호선 김포 연장 개통 전까지 대중교통 공백을 메우고 GTX-A 등 광역망과 연계해 김포 전역을 촘촘히 잇겠다는 구상이다. 이번 공약은 김포시장 재임 중 보여준 성과 위에 서 있다. 2023년 1월 신설한 출근 급행 70버스는 고촌권을 연결하는 70C-70D번 정규 노선 전환을 거치며 본선과 지선을 합쳐 일 평균 4000명 이상이 이용하는 김포의 대표 출퇴근 교통수단으로 자리 잡아 골드라인 혼잡 분산에 실질적으로 기여했다. 이런 성과를 발판으로 김병수 후보는 70버스를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노선을 다변화해 고촌권은 GTX-A 대곡역, 걸포북변권은 GTX-A 킨텍스역 방면과 연결하고, 대단지 아파트와 거점 역을 잇는 급행 직통버스를 도입한다. 출근 시간대 중심인 운행을 퇴근 시간대까지 확대해 양방향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김포형 통학순환버스' 역시 도입한다. 등하교 시간에는 학생 통학을, 이외에 시간대에는 지역 순환 노선으로 유연하게 활용해 안전과 효율을 동시에 잡는다는 구상이다. 대중교통이 부족한 북부권 주민을 위해 주요 생활권-역세권을 잇는 북부권 순환버스도 도입한다. 한강 수면을 활용한 '하버크래프트' 도입도 추진한다. 한강 철책 제거로 한강변 접근성이 높아지는 만큼, 김포한강신도시에서 여의도까지 30분대 직항 체계를 구축해 기존 1시간 이상 걸리던 이동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이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환승 거점 역세권에는 환승센터와 복합쇼핑몰을 유치해 시민 이동 편의와 함께 문화-경제 중심지로 육성한다. 김병수 후보는 “5호선 개통 이전에도 출퇴근 불편을 줄이고, GTX-A 거점 역까지 이동을 수월하게 만드는 점이 핵심"이라며 “70번 버스, 서울동행버스, 기후동행카드, 광역버스 신설 등 지난 3년 성과는 서울시-경기도-중앙정부와 끈질긴 협의로 이뤄낸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검증된 행정 연속성과 협상력으로 집 앞까지 막힘없이 이어지는 촘촘한 생활교통망을 펼치겠다"며 “김포를 사통팔달 교통 중심 도시로 완성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지난 16일 '시민 결혼식'이 열렸다. 이는 부천시가 추진하는 '시민 결혼식을 위한 공공기관 개방' 사업 첫 사례다. 이날 결혼식은 야외 공간을 활용한 예식 형태로 진행됐으며, 꽃장식과 무대 연출 등을 통해 예식 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부천아트센터 대형 전광판을 활용해 신랑-신부의 웨딩사진이 송출됐으며, 현장을 찾은 시민도 함께 축하에 참여했다. 결혼식을 올린 부부는 “시청 잔디광장에서 의미 있는 결혼식을 올릴 수 있어 뜻깊었다"며 “특별한 공간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남동경 부천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19일 “부천시는 공공시설 개방을 통해 시민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신청 자격은 부천시민과 부천시에서 근무하는 근로자로, 부천시 누리집 검색창에서 '결혼식 장소 대관'을 검색해 신청 방법과 절차를 확인한 뒤 사전 신청하면 된다. 부천시는 일정과 이용 가능 여부를 검토해 예식 공간을 제공한다. 시민 결혼식을 위한 공공기관 개방 관련 문의는 부천시 행정지원과 총무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평군은 관내 장애인을 대상으로 심신 회복과 사회 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야외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유농업 관련 기관 간 연계를 활성화하고 장애인 복지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양평군농업기술센터 지원을 받아 추진된다. 프로그램은 용문면 소재 '들꽃마을'에서 5월부터 7월 초까지 매주 금요일 운영되며, '내가 만든 생활 도자기를 재미있게 활용하기'를 주제로 다양한 체험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생활 도자기 만들기 △파이 굽기 △토분 만들기 △다육식물 심기 등으로 구성되며, 참가자는 자연과 교감하며 오감을 활용해 일상 활력을 되찾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배명석 양평군보건소장은 19일 “지역 우수한 자원을 활용한 이번 재활 프로그램이 장애인의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왕시가 돌봄 취약가구의 반려동물 양육 부담을 덜고 반려동물 복지 향상을 위해 '2026년 돌봄 취약가구 반려동물 의료서비스 지원 사업' 추가 신청을 이달 25일부터 내달 19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추가 지원 규모는 시청자 본인이 소유하고 있는 반려동물(개 또는 고양이) 총 18두로, 의료-돌봄-장례 지원 11두와 노령 반려동물 종합건강검진 지원 7두로 나뉘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120% 미만 의왕시민으로, 저소득층과 중증장애인, 한부모가족, 다문화가족, 1인 가구 등을 우선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의료-돌봄-장례 지원은 20만원(자부담 4만원 포함), 노령 반려동물 종합건강검진은 40만원(자부담 8만원 포함)이다. 세부 지원 내용으로는 백신접종비를 비롯해 △중성화수술비 △기본검진 및 치료비(수술비 포함) 등 의료지원과 △최대 10일 기준 반려동물 돌봄 위탁비 △반려동물 장례-화장비 등이 포함된다. 또한 7세 이상(2019년 12월31일 이전 출생) 노령 반려동물에 대해서는 종합건강검진비와 백신접종비를 지원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의왕시 도시농업과(의왕시 백운로 23)에 들러 신청하면 된다. 신청 서식 및 지원 가능 업체 정보 등 이번 사업 관련 세부사항은 의왕시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세철 도시농업과장은 19일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반려동물 돌봄에 부담을 느끼는 시민에게 이번 지원 사업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행복한 반려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원기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장 후보가 18일 지역 건축 업계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정주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행보에 나섰다. 이날 김원기 후보는 선거사무소에서 의정부시 건축사협회 임원진과 '의정부시 건축 행정 개선 및 지역 건축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원기 후보를 비롯해 의정부시건축사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건축 행정 현안과 발전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의정부시건축사협회는 46만 의정부시민의 정주 환경 및 재산권과 직결된 8개 항목 정책 제안서를 김원기 후보에게 전달했다. 주요 제안으로는 △국토교통부 소유 지목 도로 일괄 지정-관리 △구거(도랑) 부지 전용 및 활용 합리화 △도시계획위원회 등 각종 위원회의 지역 건축사 참여 확대 △현장 조사-검사 업무(허가-사용승인) 현실화 △정기적인 의정부시-건축사회 간담회 개최 △재난 피해 주택 지원 사업 지속 △소규모 건축신고 건에 대한 건축사 재능기부 활성화 △설계 공모 시 지역 업체 참여 가점제 및 공동응모 의무화 등이 담겼다. 특히 의정부시건축사협회 국토부 소유 부지가 실제 도로로 사용되고 있는데도 건축 허가 시 매번 개별적인 지정 절차를 밟아야 하는 행정적 낭비를 지적하며, 의정부시 차원 전수조사와 일괄 공고를 통한 프로세스 간소화를 최우선 과제로 건의했다. 이와 함께 배수 기능을 상실한 구거부지 용도 폐지 및 전용 절차를 명확히 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김원기 후보는 "건축행정 작은 절차 하나가 시민 시간과 비용을 좌우한다“며 "현장을 가장 잘 아는 지역 건축사들 전문성이 시정에 제대로 반영되도록 절차 합리화와 소통 창구 마련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화재-수해 가구 지원 및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건축사' 등 의정부시건축사협회가 이어온 사회공헌활동을 높이 평가한 뒤 “협회의 거버넌스 재능기부 사업이 더욱 확대, 제도화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대규모 설계 공모 시 지역 업체의 지분 참여를 유도하는 등 지역 업체가 함께 성장하고 지역 경제가 선순환하는 건축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덧붙였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고양시-김포시-남양주시-양주시-파주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가 최근 국제 유가 상승으로 인한 시민의 연료비 부담을 덜어주고 무공해차 보급 확대에 속도를 내기 위해 추가로 확보한 예산과 하반기에 예정된 물량을 통합해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을 앞당겨 시행한다. 이는 상반기 보조금 조기 소진에 따른 보급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오는 27일부터 '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2차 접수'를 본격 시작한다. 2차 하반기 사업 지원 규모는 △전기승용 1050대 △전기화물 250대 △전기승합 10대 등 총 1310대 수준이다. 기본 보조금은 차량 성능과 규모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청년 생애 최초 차량 구매자-다자녀가구-소상공인 등에는 보조금을 추가 지원한다. 내연기관 차량 감축을 유도하기 위한 전환지원금 혜택도 제공한다. 개인이 3년 이상 보유한 내연기관차(하이브리드 제외)를 매매 또는 폐차하고 전기차를 신규 구매할 경우 최대 130만원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자격은 구매지원 신청일 기준 고양시에 30일 이상 연속해 주소를 둔개인, 개인사업자, 법인 등이다. 상세한 지원 자격 및 차종별 보조금은 고양시 누리집 고시-공고 또는 기후에너지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조금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자동차 제작-수입사(대리점 등)와 차량구매계약을 맺고 지원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이후 접수 절차는 해당 제작-수입사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대행하기 때문에 보조금 신청이 어렵지 않다. 이창훈 기후에너지과 팀장은 19일 “최근 유가 상승이 지속되면서 유지비가 저렴한 전기차에 대한 시민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전기차 보급 사업 조기 시행을 통해 시민의 연료비 부담을 덜어주고, 탄소중립 실천에도 앞장서는 맑고 깨끗한 고양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가 양곡오라니공원 내 '무궁화동산 조성 공사'를 마치고 시민에게 역사와 자연이 어우러진 녹지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나라꽃인 무궁화를 활용해 공원 경관을 개선하고 오라니장터 3.23만세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곡오라니공원은 1919년 3월23일 김포군 양촌면(현 김포시 양촌읍) 오라니장터에서 일어난 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간직한 공간이다. 당시 주민은 일제강점기 속에서도 독립을 염원하며 만세운동에 참여했으며, 김포시는 이런 역사적 가치를 시민과 함께 기억하고자 무궁화동산을 조성했다. 지난 4월부터 약 한 달 동안 추진된 이번 공사에는 총사업비 6000만원이 투입됐으며, 전체 사업비의 50%에 해당하는 국비 보조금을 확보해 김포시 재정 부담을 줄였다. 김포시는 무궁화 323주와 영산홍 1180주, 초화류 1300본을 식재해 계절감 있는 녹지 경관을 조성했으며, 시민이 편안하게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원 환경을 개선했다. 특히 무궁화동산은 무궁화의 끊임없는 개화처럼 오라니장터 3.23 만세운동 뜻을 오늘날까지 이어가기 위한 의미를 담고 있다. 시민이 일상에서 나라꽃의 아름다움과 지역 독립운동 역사를 함께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될 것이란 전망이다. 김포시는 앞으로도 역사와 문화와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공원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생활권 공원을 중심으로 시민 체감형 녹지 사업을 확대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정체성 확립을 위해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김포시 공원과장은 19일 “양곡오라니공원 무궁화동산은 시민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공간"이라며 “많은 시민이 들러 오라니장터 만세운동 정신과 나라꽃 무궁화 의미를 함께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 자립준비청년 멘토단 '동행지기'가 지난 16일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도째비골 스카이밸리와 묵호 일원에서 봄소풍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립준비청년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멘토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멘토와 멘티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도째비골 스카이밸리에서 스카이사이클과 자이언트 슬라이드 등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했다. 이어 묵호등대와 논골담길 등 지역 명소를 둘러보며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오후에는 어달해변에서 멘토와 멘티가 자유롭게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 향후 진로와 취업 등 생활 속 고민을 공유하며 서로를 응원했다. 배진위 남양주시 여성아동과장은 “이번 소풍이 자립준비청년에게 정서적 지지 체계를 확인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위해 문화 체험과 멘토링 등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2기 동행지기 멘토단은 정기적인 멘토링과 맞춤형 지원을 통해 자립준비청년이 안정적인 자립과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할 예정이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관내 학생의 진로 탐색을 위해 작년 큰 호응을 얻었던 '미래로 가는 대학 캠퍼스 투어' 프로그램을 올해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실제 대학 캠퍼스 방문과 재학생 멘토링을 통해 전공과 학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스스로 진로 방향을 설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양주시는 지난 16일 서울대학교 탐방을 진행했으며 총 113명 학생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참가 학생들은 대학 캠퍼스 견학과 재학생 멘토와 대화를 통해 대학생활과 학업 방법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얻는 시간을 가졌다. 양주시는 오는 23일에는 경희대학교, 30일 고려대학교 등 국내 주요 대학 탐방 프로그램도 순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대학생 스타트업 최고경영자(CEO) 특강 △전공 소개 배틀 프로그램 △학과 전공 멘토링 등을 새롭게 도입해 학생 참여형 진로 프로그램으로 강화했다. '대학생 스타트업 최고경영자(CEO) 특강'은 대학생 창업가들이 직접 자신의 창업 경험과 진로 도전 과정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에게 미래 진로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도전의식을 심어줄 전망이다. '전공 소개 배틀 프로그램'은 대학생 멘토들이 각자 학과와 전공을 직접 소개하고 설명하는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은 다양한 전공 특징과 진로 방향을 비교하며 자신에게 맞는 진로를 보다 더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다. 정유진 미래교육과장은 19일 “작년 캠퍼스 투어가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만큼, 올해는 진로-전공 탐색 기능을 더욱 강화해 운영할 계획"이라며 “올해 신설된 다양한 프로그램 등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미래로 가는 대학 캠퍼스 투어 참가 신청은 양주시 진로진학플랫폼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세부 사항은 양주시 미래교육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시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파주 본원 이전을 완료하고 18일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경과원은 동패동 GTX-A 운정중앙역 인근으로 이전했으며, 김현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을 비롯한 주요 부서가 함께 이전해 기관 운영 업무와 기업 지원 업무를 본격 수행한다. 그동안 파주시는 경기도 및 경과원과 긴밀히 협의하며 정주 여건 지원 등 기관 이전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지속 추진해 왔다. 이번 업무 개시는 2021년 유치 확정 이후 추진돼 온 경과원 파주 이전이 실질적인 결실을 맺었다는 점을 의미한다. 또한 경과원은 파주시와 협력해 기업박람회 개최, 중소기업 판로 지원 등 지역산업과 연계한 지역 특화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향후 신축 이전 문제에 대해서도 협의해 나갈 방침이다. 업무 개시일에는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이 경과원을 방문해 김현곤 원장과 기관 운영 방안과 지역 협력 강화 방안, 지역 특화사업 추진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최병갑 부시장은 “경과원 파주 이전은 경기북부 균형 발전과 기업 지원 기반 강화를 위한 의미 있는 성과"라며 “기관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지역 기업 성장과 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대일 기업지원과장도 “앞으로 경과원과 긴밀히 협력해 경기북부 기업 지원 중심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시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오는 31일까지 접수한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일정 자격요건을 갖추고 준수 사항을 이행한 농업인에게 지급되는 제도로, 농업-농촌 공익적 가치를 높이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농지소재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들러 신청하면 된다. 다만 농지가 여러 필지에 걸쳐 있는 경우에는 농지 면적이 가장 넓은 곳의 행정복지센터에 가면 된다. 신청이 완료되면 파주시는 내달 중 등록증을 발급하고 이후 자격요건 검증과 준수 사항 이행 점검을 거쳐 12월 중 직불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남명우 농업정책과장은 19일 “기본형 공익직불금이 농업인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마감일 이후에는 신청이 어려운 만큼 대상 농업인은 반드시 기한 내 빠짐없이 신청해 달라"고 권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구리시-남양주시-부천시-양평군-하남시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구리시는 '2026년 대학입시 전략 설명회' 참석자를 오는 22일부터 구리시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설명회는 상반기 2회, 하반기 2회 등 4회에 걸쳐 구리시청소년문화의집에서 개최된다.상반기 설명회는 내달 20일과 27일 진행된다. 6월20일에는 김완수 강사가 '2027학년도 대입전형 이해와 대비'를 주제로 강연하며, 27일에는 이현우 강사가 '2027학년도 수시 성적대별 지원대학 분석'을 주제로 입시 전략을 설명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관내 고등학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이며, 강의별 모집 인원은 110명이다. 설명회에선 약 2시간 동안 변화하는 2027학년도 입시제도와 지원 전략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참가자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질의응답 시간도 운영된다. 한편 하반기 설명회는 오는 11월21일과 28일 '2028 대입전형 및 입시 전략', '고교입학 전 황금시간 활용법'을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는 시민이 일상에서 보훈 가치를 되새기고 지역 보훈유산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현충시설 방문-체험 인증 이벤트'응 운영하고 '보훈문화 시민 참여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현장(現場)에서 현충(顯忠)으로, 일상 속에 보훈을 채우다'를 주제로 시민이 지역 현충 시설을 직접 방문하거나 창작 활동에 참여하며 보훈 문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현충시설 방문-체험 인증 이벤트는 5월13일부터 8월16일까지 진행된다. 남양주시 현충 시설에 들러 얼굴이 포함된 인증사진을 촬영한 뒤 현장에 비치된 큐알(QR)코드를 스캔해 보훈 영상을 시청한 뒤 인증 화면과 함께 제출하면 된다.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보훈문화 시민참여 공모전은 5월13일부터 8월9일까지 접수한다. 남양주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보훈 정신과 감사, 희생 의미를 담은 그림이나 숏폼 영상 콘텐츠를 전자우편 또는 방문 접수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전 수상작은 오는 9월 중 별도 시상을 진행할 예정이며,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기념품도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보훈의달인 6월 한 달 동안 정약용도서관 어린이자료실에서 작년 보훈문화 공모전 출품작 전시도 운영될 예정이다. 세부 사항은 남양주시 누리집 고시공고 및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하거나 홍보물 내 큐알(QR) 코드를 스캔해 확인할 수 있다. 부천=에너지경베신문 강근주기자 부천시는 유망한 문화콘텐츠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집중 육성하기 위해 내달 5일까지 '2026년 부천문화콘텐츠 성장지원플랫폼' 참여기업 7개 사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창업 초기 기업의 비즈니스 한계를 극복하고 투자 유치와 사업 확장을 지원해 지역을 대표하는 콘텐츠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된다. 선정 결과는 심사를 거쳐 내달 중 발표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부천시에 본점, 지점 또는 기업부설연구소를 둔 창업 7년 미만 콘텐츠 분야 법인사업자다. 선정 기업에는 시제품 제작과 홍보-마케팅 등에 활용할 수 있는 개발지원금 500만원이 지원되며 맞춤형 컨설팅도 제공된다. 이와 함께 창업기업 자금 조달을 지원하기 위해 비즈니스 커넥팅 데이를 운영한다. 문화콘텐츠 특화 벤처캐피털과 1대1 투자 상담과 유관기관 비즈 매칭을 통해 실질적인 투자 유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사업 내용과 신청 자격, 접수 방법 등 세부 사항은 부천시 누리집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행녀 콘텐츠관광과장은 19일 “이번 사업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창업기업이 부천에서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기업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는 올해 부천문화콘텐츠펀드를 신규 조성해 30억원 규모의 투자 재원을 마련하고, 이를 기반으로 유망 콘텐츠 기업에 대한 투자와 지원을 확대해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전진선 국민의힘 양평군수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18일 박장수 전 더불어민주당 양평군의원과 도서-프로젝트 '니 얼굴'로 알려진 서은혜 작가를 공동 선대위원장으로 공식 위촉했다. 박장수 공동 선대위원장은 양평군의회 제 3-4-5대 의원을 지내며 의정활동을 했고, 제4대 전반기에는 부의장을 맡아 지역 현안과 예산을 다뤄왔다. 오랜 기간 농촌-도시가 공존하는 양평 특성과 군정 구조를 누구보다 잘 아는 지방의정 1세대로 평가된다. 서은혜 공동 선대위원장은 발달장애 예술가로, 시민 얼굴을 그리는 '니 얼굴' 프로젝트와 드라마 출연 등을 통해 많은 이들과 소통해 왔다. 있는 그대로 얼굴을 담아내는 그림과 따뜻한 감성으로 장애-비장애를 넘어 공감과 존중의 메시지를 전파해 온 작가다. 전진선 후보는 위촉식에서 “양평 미래는 경험과 안정, 그리고 서로를 이해하는 공감능력이 함께 갈 때 제대로 준비할 수 있다"며 “군정을 잘 아는 박장수 전 의원의 경륜, 사람을 세심하게 바라보는 서은혜 작가 감수성이 선대위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치적 이력과 세대, 장애 여부를 넘어 더 넓은 군민 목소리를 듣고, 통합의 선거를 만들겠다는 뜻이 이번 공동 선대위원장 선정에 담았다"고 덧붙였다. 박장수 공동 선대위원장은 “양평은 군정을 속속들이 아는 사람이 맡아야 한다"며 “지난 4년간 쌓은 경험과 기록을 바탕으로 양평을 안정적으로 이끌 사람은 전진선 후보라고 판단했다. 군민과 약속한 일을 끝까지 책임질 수 있도록 선거 과정에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서은혜 공동 선대위원장은 “사람 얼굴을 그리면서 배운 것은 누구의 얼굴도, 누구의 삶도 가볍게 다뤄서는 안 된다는 것"이라며 “장애가 있어도, 나이가 많아도, 양평에 사는 모든 사람이 존중받는 도시를 만들자는 전진선 후보의 생각에 공감해 함께하기로 했다. 예술가이자 양평군민으로서 제가 느끼는 것을 솔직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전진선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두 공동 선대위원장이 앞으로 △지역 현안과 군정 방향에 대한 자문 △장년-농촌-취약계층을 아우르는 생활정책 제안 △장애인-가족-청년세대와 소통 행사 참여 등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진선 후보는 “양평은 이제 실험이 아니라 해본 사람과 함께 더 튼튼한 4년을 준비해야 할 시기"라며 “경륜과 공감, 두 축을 갖춘 선대위와 함께 군민 한 분 한 분을 더 가까이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평문화재단은 군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와 생활문화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찍어먹는 문화예술'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 청소년, 청년, 중장년 등 생애 주기를 고려해 세대별 수요와 관심사를 반영하고 문화예술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또한 지역 예술가들이 교육 강사로 참여해 양평형 독자적인 문화예술교육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참여자 중심 체험형-과정형 교육으로 운영되며, 각 분야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수준 높은 문화예술교육을 제공한다. 아동 대상 프로그램은 △도자 △클래식 악기 △국악(판소리) 등으로 예술적 감수성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는 체험 중심 교육으로 진행된다. 청년층을 대상으로는 △발레 △글쓰기 △목공 등 일상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예술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중장년층에게는 △연극 △노래 △회화 프로그램을 통해 삶의 경험을 예술로 표현하고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될 계획이다. 교육은 양평생활문화센터에서 운영되며, 일부 청소년 프로그램은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수료증 전달과 함께 전시, 공연, 쇼케이스 등 성과 공유회를 열어 참여자 활동 결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할 예정이다. 박신선 양평문화재단 이사장은 19일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군민이 일상에서 예술을 경험하고 서로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세대별 특성과 관심사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한 만큼 군인은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해 달라"고 권했다. 한편 참여자 모집 일정과 신청 방법은 양평문화재단 누리집과 공식 누리소통망(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강병덕 더불어민주당 하남시장 후보가 18일에도 '하남대전환캠프'를 중심으로 장애인단체, 공익활동지원센터 추진위원회, 공공형 어린이집 연합회, 육아종합지원센터, 전통시장 상인회와 릴레이 간담회를 이어가며 지역 현안을 청취하고 해법에 몰두했다. 이날 오전 강병덕 후보는 장애인단체 관계자들과 만나 이동권 보장과 공공시설 접근성 개선, 장애인 돌봄 및 자립 지원 정책 강화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장애인 가족 지원 체계 확대와 실질적인 복지 서비스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고, 강병덕 후보는 이에 대해 “장애인 권리가 시혜가 아니라 일상 속 기본권으로 보장되는 도시가 필요하다"고 화답했다. 이어 열린 공익활동지원센터 추진위원회와 간담회는 시민사회 활성화와 지역 공동체 기반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추진위원회는 공익활동가 지원 체계 마련과 시민 참여 플랫폼 구축 필요성을 제안했으며, 강병덕 후보는 이에 대해 “새로운 형태 거버넌스가 바로 시민사회와 협력하는 길이며, 이를 위한 거버넌스 체계가 하남에 너무도 필요하다"고 답했다. 보육 분야 간담회도 이어졌다. 공공형 어린이집 연합회와 간담회는 안정적인 운영 지원과 교사 처우 개선, 보육 공공성 확대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고, 육아종합지원센터 간담회에선 돌봄 체계 강화와 부모 지원 프로그램 확대 필요성이 제기됐다. 강병덕 후보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가 결국 가장 경쟁력 있는 도시"라며 “보육과 돌봄의 국가 책임을 지방정부 차원에서도 적극 실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 논의를 위해 열린 5개 시장 상인회와 간담회는 이광재 국회의원 하남갑 보궐선거 후보와 함께 참여했다. 강병덕-이광재 후보는 상인들 애로사항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소비 촉진과 주차-교통 환경 개선, 특화시장 육성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상인들은 경기 침체 장기화와 온라인 소비 확산으로 인한 어려움을 호소했고, 강병덕 후보와 이광재 후보는 “지역경제 뿌리인 전통시장을 살리기가 곧 하남경제를 살리는 길"이라고 입을 모았다. 김용만 국회의원과 함께한 초-중-고교 학부모연합회 간담회에선 교육환경 개선과 인공지능(AI) 시대 미래 교육 대응, 학교 과밀 문제, 돌봄 공백 해소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강병덕 후보는 “지역 간 교육 격차 없이 아이들이 공정한 기회를 누릴 수 있는 교육 지원 체계가 중요하다"고 설파했다. 이날 줄줄이 열린 간담회를 마친 뒤 강병덕 후보는 “최근 실시된 두 차례 여론조사에서 제가 앞서가는 결과가 계속 나왔지만 그럴수록 더 낮은 자세로, 더 겸손하게 시민을 만날 것"이라며 캠프 관계자들에게도 “지고 있다는 마음으로 더욱 최선을 다해 달라"고 주문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과천시-광명시-시흥시-안산시-안양시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과천시가 오는 10월3일 열릴 '2026년 제5회 과천청년축제'를 청년 주도로 운영하기 위해 '제3기 과천청년축제 기획단'을 18일부터 29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과천청년축제 기획단은 청년이 축제 기획부터 운영, 홍보, 사후 평가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청년 참여형 조직이다. 과천시는 지난 1-2기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청년 주도 축제 모델을 더욱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지역 청년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작년 열린 제4회 과천청년축제는 '없스티벌(과천에 없는 것을 해보는 날)'이란 독창적인 부제와 프로그램으로 시민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그 바람에 청년이 기존 정형화된 틀을 깨고 평소 과천에서 누리고 싶던 이색적인 프로그램들을 직접 기획-운영하며 과천청년축제만의 개성과 참여 문화를 만들어 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에 선발되는 기획단은 축제 슬로건 선정을 비롯해 콘텐츠 개발, 홍보 및 부스 운영 등 축제 전반을 디자인한다. 기확단에는 역량 강화 교육과 타 지역 축제 벤치마킹,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이 함께 운영되며 활동 인증서 발급과 자원봉사 시간 인정 등도 지원된다. 모집 대상은 과천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거나 과천에 있는 직장 및 학교에 다니는 19세부터 39세까지 청년이다. 세부 내용은 과천시 누리집 또는 청년공간 '비행지구' 누리소통망(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용욱 과천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19일 “지난해 과천청년축제 '없스티벌'을 통해 우리 청년의 무한한 잠재력을 확인했다"며 “청년이 축제 주인이 되어 지속가능한 지역 문화를 직접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과천청년축제는 10월3일 개최되며, 축제에 앞서 '청년공간 비행지구'와 연계한 '청년주간'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신계용 국민의힘 과천시장 후보가 시민 제안 공약 3호로 '과천-위례선 지식정보타운 연장 및 원안 유지, 신림선 유치'를 19일 발표했다. 과천-위례선은 신계용 후보가 민선6기 재임 시절 제안해 추진된 사업으로 과천과 강남을 연결하는 광역철도 노선이다. 최근에는 민자 적격성 조사를 통과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신계용 후보는 “과천지식정보타운은 과천을 행정중심도시에서 기업중심도시로 변화시키는 핵심 거점"이라며 “현재 약 5400세대, 2만여명 시민이 거주하고 있는 만큼 이에 걸맞은 교통 인프라 확충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과천-위례선의 지식정보타운 연장은 시민 편의와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며 “특히 노선 계획은 정치적 판단이 아니라 실제 이용 수요와 시민 편의를 중심으로 검토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양재 IC를 포함한 기존 원안 유지 역시 중요한 과제"라며 “현재 검토 중인 신림선 연장은 과천과 여의도를 연결할 수 있는 핵심 노선으로 신도시 개발과 재건축·재개발로 젊어지고 있는 과천 미래를 위해 반드시 유치해야 한다"고 다짐했다. 한편 과천시가 추진 중인 과천-위례선 과천지식정보타운 연장 사업과 신림선 연장 사업은 중앙정부의 광역교통망 계획 후보 사업으로 작년 선정돼 향후 교통환경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시가 오는 20일부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 보조금 지원 규모는 총 75대로 1억7500만원이 투입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최종 소유 기간이 6개월 이상인 차량으로 △관능검사 결과 적합 판정을 받은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5등급은 경유 외 연료 포함)와 △2009년 8월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아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다. 특히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은 지원이 올해가 마지막인 만큼 해당 차량 소유자는 이번 지원사업을 적극 활용하면 좋다. 지원금은 차종과 연식 등에 따라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올해 1분기 차량 기준가액을 기준으로 차등 지급한다. 또한 4등급 차량 소유자가 조기 폐차 후 전기-수소-하이브리드 등 무공해차를 새로 구매하면 추가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저소득층과 소상공인에게는 최대 100만원 범위에서 추가 지원한다. 신청은 자동차배출가스등급제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구비서류를 한국자동차환경협회로 신청서를 우편(등기) 발송해 신청할 수 있다. 세부 내용은 광명시 누리집(gm.go.kr)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하거나 한국자동차환경협회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19일 “자동차 배출가스 감축과 친환경차 전환 지원 등 시민 건강과 직결되는 대기환경 개선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건강한 공기를 누릴 수 있는 쾌적하고 지속가능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가 다문화가족 자녀의 학습 격차 해소와 진로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학업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다문화가족 자녀에게 실질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기준중위소득 50~100% 이하 다문화가족의 7세부터 18세까지 자녀(2008년~2019년생)다. 학교에 재학 중이지 않은 자녀도 포함되며, 교육급여 수급자는 중복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작년 지원받은 경우에도 올해 지원받으려면 다시 신청해야 한다. 사업비는 총 3억5000만 원 규모로 국비와 시비가 각각 50%씩 투입되며 초중고생 600여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기간은 내달 1일부터 30일까지이며, 시흥시가족센터 능곡분관(시흥시 승지로59번길 1)에 들러 접수하면 된다. 교육활동비는 소득 및 중복수급 여부 확인 절차를 거쳐 8월 말 지급된다. 지원 금액은 연 1회 기준으로 △초등학생 40만원 △중학생 50만원 △고등학생 60만원이며, NH농협카드 바우처(포인트) 방식으로 지급된다. 지원금은 서점과 학원, 독서실 이용, 교재 구매 등 학습 활동은 물론 예체능 활동과 자격증 취득 준비 등 진로 개발을 위한 교육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유흥-사행업종 등 일부 업종에서 사용이 제한된다. 신청할 때는 신청서와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외국인등록증,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등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조현자 성평등가족국장은 19일 “교육활동비 지원이 다문화가정 자녀의 학습 동기를 높이고 미래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지원사업 관련 세부 사항은 시흥시가족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천영미 더불어민주당 안산시장 후보가 18일 안산-시흥 어머니 커뮤니티인 '안시모(안산시흥맘모여라)'와 간담회를 갖고 아이들 안전과 민생 현안 해결을 위한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는 안산시 청년-학부모 삶과 직결된 전동킥보드(PM) 사고 및 무단 방치를 비롯해 △학교폭력 신고체계 문제 △재래시장 활성화 △스쿨버스 확대 △고질적인 주차난 등 5가지 주요 민생 현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학부모들은 최근 급증한 PM 안전 문제를 가장 시급한 과제로 꼽았다. 현재 안산에는 5개 업체가 약 4000대 PM을 보드를 운영 중인 가운데 2024년 기준 PM 사고 건수가 366건에 달해 평택시(345건), 수원시(300건)를 제치고 경기도 내에서 가장 많은 사고가 발생하는 불명예를 안고 있다. 여기에 무단 방치된 기기들이 보행자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이에 대해 천영미 후보는 “PM 주차구역을 명확히 지정하고 불법 주차 시 확실한 패널티를 부과"하며 “특히 보행 환경을 방해하는 불법 주차 기기는 즉시 견인하는 조치를 취하겠다"고 답했다. 고질적인 주차 문제에 대해선 “불법 주차는 단순한 통행 불편을 넘어 주민 안전과 삶의 질에 직결된 문제"라며 “인구밀집구역을 중심으로 동네별 주차장을 대폭 확충하는 내용을 핵심 공약에 포함해 당선 후 최우선으로 추진하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주민들 민원이 잦은 '화물차 불법 주차' 등에 대해서도 단속을 대폭 강화하겠다는 방침을 확고하게 천명했다. 학부모들 관심이 높은 '어린이가 행복하고 안전한 도시'를 위한 맞춤형 공약도 제시됐다. △공공형 어린이 놀이-체험 및 인공지능(AI) 교육 공간 확대 △맞벌이 가정을 위한 권역별 24시간 긴급 공공돌봄센터 추진 △통학길 안전을 위한 초등학생 '워킹스쿨버스' 확대 등이 바로 그것이다. 천영미 후보는 “엄마들의 생생한 목소리야말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바꾸는 가장 강력한 나침반"이라며 “오늘 논의된 학교폭력 문제, 재래시장 활성화, 쓰레기 문제 등도 꼼꼼히 검토해 시정에 반영하겠다. 늘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시장이 되겠다"며 간담회를 마무리했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가 '2026년 산업안전보건 우수기업' 선정을 위한 공모를 이달 18일부터 내달 19일까지 진행한다. 안양시 산업안전보건 우수기업 인증 제도는 산업재해 예방 활동에 적극 협조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한 기업을 격려하기 위해 작년부터 시행된 제도다. 선정된 기업에는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 이자차액보전을 비롯해 △안양시 기업지원 시책사업 참여 시 가점 부여 △우수기업 인증서 및 현판 수여 등 혜택을 2년간 부여한다. 공모 지원 대상 기업은 공고일 기준 관내 소재 기업 중 상시근로자 50인 미만 중소기업(건설업 제외)으로 서류-현장 심사를 통해 안전보건관리 담당자 선임, 위험성 평가 수행 여부, 현장 안전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2개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공모 참여를 원하는 경우 안양시청 본관 2층 고용노동과 사무실을 방문하거나 전자우편(lane29@korea.kr)으로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정은주 고용노동과장은 19일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에 따라 상시근로자 50인 이상 사업장은 내년 1월부터, 50인 미만 사업장은 2028년 1월부터 위험성 평가를 실시하지 않거나 관련 요건을 충족하지 않을 경우 과태료가 부과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업장에서 갖춰야 할 안전보건 관련 시스템과 법적 요건을 알리는 데 산업안전보건 우수기업 인증제도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경기도-동두천시-양주시-의정부시-포천시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중동전쟁 여파로 고유가 우려가 커지고 사료-물류비 부담이 확대되는 가운데 경기도가 안성시 미양면 소재 송영신목장을 '경기도 저지(갈색 젖소) 전용 목장 2호'로 지정하고 고품질 원유 생산 기반을 확대했다. 고유가 시대 사료비 부담과 폭염 등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경기도는 저지 품종 확산을 추진하고 있다. 저지 품종은 홀스타인(얼룩무늬 젖소) 품종에 비해 체구가 작아 사료 섭취량 및 분뇨처리량이 적어 사양관리 부담을 줄이는 데 유리하고, 고온 환경 적응력과 유고형분 함량이 높아 프리미엄 유제품 생산에도 적합한 품종이다. 이에 따라 작년 6월 여주 요한목장을 저지 전용목장 1호로 지정한 데 이어 이번 2호 목장을 지정했다. 2호로 지정된 송영신목장은 현재 35마리의 저지 착유우를 사육하고 있다. 특히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을 비롯해 경기도 가축행복농장, 동물복지 및 저탄소농장 인증까지 고루 획득하며 생산성뿐 아니라 공익적 가치까지 입증했다. 경기도는 송영신목장이 목표로 하는 저지 A2 건초 우유 생산 등 차별화된 원유 생산 체계 구축을 지원하고, 이런 선도 목장을 거점 삼아 낙농가 소득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저지 품종만 사육하는 전용 목장에는 저지 품종의 우유에 한해 리터당 359원이 지원된다. 이강영 경기도 축산동물복지국장은 19일 “송영신목장은 착유우 사육 기반과 각종 친환경 인증을 두루 갖춘 모범사례로, 경기도 저지 낙농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중동전쟁발 고유가 시대와 기후위기 등 낙농 환경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저지 전용 목장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차별화된 고품질 원유 생산 기반을 마련하고 지속가능한 낙농산업 육성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동두천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지난 15일 동두천국가산업단지 관리기본계획 변경을 고시해 국가산단 분양 활성화가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19일 밝혔다. 이번 관리기본계획 변경은 동두천국가산단의 입주 가능 업종을 확대해 기업 수요에 보다 더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 그동안 동두천시는 국가산단 입주 가능 업종 확대를 위해 관계기관과 지속 협의해 왔다. 이번 고시로 기존 유치업종에 고무 및 플라스틱제품, 금속가공제품, 전기장비, 가구 등이 추가돼 제조업 전체 25개 업종 중 17개 업종 입주가 가능해졌다. 이번 업종 확대는 그동안 분양 상담 과정에서 확인된 기업 수요를 반영한 조치로, 기존 유치업종만으로는 입주가 어려웠던 제조기업 입주 가능성을 높이고 분양 대상 기업군을 넓히는 효과가 있을 것이란 전망이다. 동두천시는 관리기본계획 변경 고시를 계기로 유치업종 관련 경제단체, 협회, 협동조합, 입주 희망 기업 등을 대상으로 분양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입주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중심으로 1:1 방문 상담 등을 추진해 산업시설용지 분양률 제고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권별 일자리경제과장은 18일 “이번 관리기본계획 변경 고시는 동두천국가산단 분양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입주 가능 업종이 확대되고 선납할인, 부지매입비 지원 등 기업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제도도 마련돼 있는 만큼, 기업 맞춤형 홍보와 적극적인 상담을 통해 수도권 북부의 새로운 산업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두천국가산단은 수도권 성장관리권역에 위치하며, 경기북부 제조기업 이전-확장 수요를 수용할 수 있는 산업입지로 오는 12월 완공될 예정이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보건소는 내달부터 의료취약지역인 읍면 아동의 의료 접근성 보장을 위해 소아청소년과 진료 교통비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의료서비스가 상대적으로 열약한 읍면 아동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평일 야간과 토-공휴일에도 아동이 안심하고 진료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현재 관내 읍면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13세 이하 아동이며, 6월1일 이후 소아청소년과 진료분부터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시간은 평일 오후 7시부터 익일 오전 8시까지, 토요일 및 공휴일 병원을 방문할 때다. 소아청소년과 진료를 위한 택시, 사설구급차 등 왕복 대중교통비 실비를 지원하며, 지원금은 1인당 연 최대 10만원이다. 신청은 진료일로부터 3개월 이내 가능하며, 신청서와 진료영수증, 교통비 증빙서류, 주민등록등본, 통장 사본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양주시보건소 의약관리팀에 들러 제출하면 된다. 김연분 보건행정과장은 19일 “아이들이 적기에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 접근성 지원방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 의료 이용 불편을 줄이기 위한 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시가 발곡역 인근 중랑천변에 음악정원과 연계한 '음악정원 데크쉼터'를 조성해 시민에게 개방했다. 이번 데크쉼터는 '저탄소 수변공원화 사업' 예산으로 조성했다. 그동안 특별한 쓰임 없이 비어 있던 하천변 유휴공간을 활용해 친환경 소재 데크를 적용한 친수 쉼터로 새롭게 꾸몄다. 방치된 공간을 시민 생활공간으로 되살리는 동시에 친환경 자재를 사용해 하천 환경에 주는 부담을 줄이고 저탄소 가치를 담았다. 이곳은 하천을 찾는 시민이 가볍게 머무르며 다양한 여가를 누릴 수 있도록 꾸민 친수 복합공간이다. 쉼터 바로 앞에 농구코트가 자리해 경기를 관람할 수 있으며 가족-연인-친구가 피크닉 장소로도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쉼터 중앙에는 무대처럼 활용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돼 친수공간(하천부지) 사용 허가를 받으면 버스킹 등 시민 문화공연도 할 수 있다. 또한 데크 주변에 경관조명을 설치, 아름다운 야간 경관이 조성돼 주-야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쉼터 기능이 강화될 것이란 전망이다. 의정부시가 추진 중인 '음악정원 사업'은 장암발곡근린공원과 음악도서관, 중랑천 일대를 음악을 주제로 잇는 사업이다. 이번 데크쉼터 조성으로 공원에서 음악도서관, 중랑천으로 이어지는 음악 테마 연결축이 한층 뚜렷해졌다.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의정부시는 '음악정원 피크닉'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 기간 음악정원 데크쉼터 내 빈백(쿠션 의자)에 앉아 책을 읽을 수 있는 '책바람길' 코너가 함께 운영돼 시민이 음악과 휴식, 독서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 신민수 생태하천과장은 19일 “발곡역 데크쉼터는 방치됐던 하천 공간을 친환경적으로 되살려 시민에게 돌려드린 사례"라며 “공원과 도서관, 하천이 음악으로 이어지는 감성도시 공간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시가 18일부터 포천형 학생전용 통학버스인 '포춘버스'의 영중–소흘 신규 노선 운행을 시작했다. 신규 노선은 영중면 성동1리 광명휴게소를 출발해 소흘읍 동남중고등학교까지 이어지는 구간으로, 원거리 통학 학생들 이동 부담을 줄이고 관내 중고등학생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행은 등교 1회, 하교 2회 등 하루 총 3회 이뤄진다. 등교 차량은 매일 오전 7시30분 출발하며, 하교 차량은 1회차와 2회차로 나눠 운행된다. 1회차 하교 차량은 월-수-금요일 오후 3시30분, 화-목요일 오후 4시30분 출발하고, 2회차 하교 차량은 요일과 관계없이 오후 5시 운행한다. 이용 요금은 청소년 기준 1160원이며, 교통카드 사용 시 대중교통 환승 할인도 받을 수 있다. '헬로버스 2.0' 앱을 통해 실시간 버스 위치를 확인할 수 있어 통학 편의가 높아질 전망이다. 포천시는 작년 포천권역과 소흘권역에서 포춘버스 운행을 시작하고, 포천–소흘 노선을 추가로 개설하는 등 통학 여건 개선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정류장별 세부 운행 시간과 구체적인 노선 정보는 포천시 누리집 '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세부 사항은 포천시 교육정책과 교육협력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백영현 국민의힘 포천시장 후보가 19일 포천의 미래 성장 전략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담은 핵심 공약인 '포천의 기분 좋은 약속 5가지'를 발표했다. 백영현 후보는 “이번 공약은 선언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해 낼 포천의 미래 전략"이라며 “포천 지도를 새롭게 그리고 시민 일상을 더 풍요롭게 채워드릴 약속"이라고 말했다. ▷ 도보 5분 생활권 정원망 구축= 첫 번째 공약으로 백영현 후보는 '생활밀착형 도심 속 정원도시 조성' 추진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도보 5분 거리마다 정원을 만날 수 있는 생활권 정원망을 구축하고 원도심 빈집과 방치된 자투리 공간을 정원형 힐링 쉼터로 재생하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포천의 풍부한 생태 자원을 브랜드화해 시민에게는 일상의 여유를, 관광객에게는 찾고 싶은 포천을 만들겠다는 추진 계획을 밝혔다. ▷ K-AI 첨단 방위산업 혁신 클러스터 조성= 두 번째 공약은 'K-AI 첨단 방위산업 혁신 클러스터 조성' 추진이다. 백영현 후보는 포천 군부대와 사격장 인프라를 역으로 활용해 K-AI 첨단 방위산업 단지를 조성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사회와 군이 상생하는 미래형 경제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 교육발전-평화경제특구 지정= 교육발전-평화경제특구 지정 추진도 제시했다. 백영현 후보는 포천형 교육 모델을 정착시켜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완성하고, 교육발전특구 지정을 통해 전국이 주목하는 교육도시로 성장시킨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평화경제특구 추진을 통해 한탄강 일대를 남북 농산업 물류 허브로 육성하고, 한탄강과 금강산·원산을 연결하는 삼각 관광벨트 중심축이 된다는 전략이다. ▷ 스마트 축산단지 조성= 약 130만㎡ 규모 스마트 축산단지 조성 추진이 네 번째 공약이다. 백영현 후보는 첨단 ICT 기반 대규모 스마트 축산단지를 통해 축산 악취 문제를 해결하고 친환경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축산업을 고부가가치 미래산업으로 전환하고 농가와 시민 모두가 쾌적하게 웃으며 지내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 광역도로망 및 교통 인프라 확충= 다섯 번째 공약은 광역교통망 확충이다. 백영현 후보는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송우 IC 신설 추진과 포천~철원 고속도로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통해 평화경제특구의 핵심 물류망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이와 함께 추기지리~지현리 지방도 조기 추진과 투바위 고개 터널 개통을 통해 고질적인 정체 구간을 해소해 시민들의 출퇴근 여건을 개선하겠다는 방침이다. 백영현 후보는 “저 백영현이 약속하는 이 다섯 가지 공약은 포천의 100년 미래를 위한 설계도이자, 시민과 엄중한 약속"이라며 “'어제보다 오늘이 더 살맛 나는 포천', 저 백영현이 반드시 만들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고양 톺아보기] 2040 도시기본계획 2도심, 일산-창릉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가 도시 미래 설계와 주거환경 개선을 동시에 추진하며 지속가능한 도시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향후 20년을 좌우할 장기 발전 전략과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병행 추진해 도시 경쟁력과 삶의 질을 함께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도시계획정책관-주택과-건축정책과 팀장들은 18일 “도시 장기적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동시에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주거환경 개선 정책을 병행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을 균형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닙을 모았다. 고양시는 3월31일 향후 20년 도시 공간구조와 장기 발전 방향을 담은 '2040년 고양 도시기본계획'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경기도에 승인 신청을 마쳤다. 도시기본계획은 '국토 계획 및 이용 법률'에 따른 법정 최상위 도시계획으로, 토지 이용과 공간구조 등 물리적 측면은 물론 인구-산업-사회-경제 등 사회경제적 요소와 자연환경-보전-방재 등 환경적 요소까지 아우르는 종합계획이다. 이번 '2040년 고양 도시기본계획' 미래상은 '미래가 있는 경제혁신도시, 고양노믹스'로 설정됐다. 도시여건 변화와 상위계획, 시민계획단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도시공간 구조를 3개 축으로 재편했다. 이에 따라 △2도심(일산, 창릉) △4부도심(경제자유구역, 장항-일산테크노밸리-방송영상밸리, 대곡-화정, 삼송-지축) △6지역중심(탄현, 풍동-식사, 원당, 고양-관산, 향동, 덕은)을 통해 일산과 창릉을 중심으로 한 균형발전 체계를 구축하고, 수도권 서북부 광역거점도시로서 위상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2040년 계획인구는 127만1000명이며,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대곡역세권 지식융합단지 등 핵심 전략사업 추진을 위해 약21.283㎢ 규모의 시가화예정용지도 확보했다. 고양시는 향후 관계기관 협의 및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2040년 고양 도시기본계획'을 최종 수립하고 이르면 올해 하반기 중으로 최종 승인을 받아 자족도시 기틀을 마련할 계획이다. 고양시는 노후 공동주택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총 26억1000만원을 투입하는 '2026년 공동주택 유지관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사용검사 후 15년이 지난 공동주택의 공용시설 유지보수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현장조사와 보조금 심사를 거쳐 4월27일 44개 단지를 최종 선정했다. 향후 보조금 교부 절차를 거쳐 순차적으로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지원 항목은 △노후 승강기 △공용급수관 △옥외 부대-복리시설 △옥상 공용시설 유지보수 등이며, 승강기는 1대당 150만원, 단지별 최대 4000만원까지 지원된다. 이를 통해 고양시는 장기수선충당금 적립과 연계한 계획적 유지관리를 유도하고, 입주민 부담 완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노후단지 증가에 따라 수혜 단지를 확대하는 방안과 아파트 자생력과 공공지원의 균형을 도모할 인센티브 강화도 검토 중이다. 한편 안전시설 설치와 경비-청소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사업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주거 안전망 강화는 물론 현장 근로자 근무 환경을 개선해 상생하는 주거공동체 조성에 기여할 방침이다. 고양시는 관리사각지대에 놓인 노후주택 주거환경을 개선하는데 그치지 않고 에너지 성능 향상까지 정책 폭을 넓히고 있다. 우선 '소규모 공동주택 집수리 지원사업'을 통해 사용승인 후 15년 이상 경과한 30세대 미만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공용부분 유지보수 비용을 지원한다. 지붕외벽-단열-방수 등 집수리 공사와 경관 개선, 부대시설 보수 등 공용부문 환경개선 사업을 지원하며, 공사비의 90% 범위 내에서 최대 1600만원까지 지원된다. 또한 '주택 패시브 리모델링 지원사업'으로 고효율 창호 교체, 단열 보강, LED 교체 등 에너지 성능 개선 공사를 지원한다. 올해 총 6000만원(도비 50%, 시비 50%)을 투입해 상반기 내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두 사업을 통해 고양시는 노후 주거지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냉난방비 절감 등 시민이 체감하는 주거복지 효과를 높이는 한편, 탄소중립 기반 지속가능한 녹색도시 구현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인천시청-인천시의회-아트센터인천-인천교육청

민·관·학·연 7개 기관 협업…산업 수요 연계 선순환 구조 구축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광역시는 18일 시교육청, 인천테크노파크, 인하대, 인천대, 서울대, 에너지전환포럼과 '인천 해상풍력 미래인재 양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30년 초 상업운전이 예상되는 인천 해상풍력 사업에 선제 대응하고 체계적인 지역 인력 양성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인천시는 산업 육성 정책을 총괄하고 시교육청은 초·중·고 연계 교육을 운영한다. 인천TP는 취업 연계, 인하대·인천대는 실무 교육, 서울대는 연구, 에너지전환포럼은 자문을 맡는다. 이달 중 계산공업고와 인천소방고에서 시범교육을 시작한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광역시는 오는 7월 1일부터 시행되는 '전 어선 승선자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를 앞두고 어업지도선을 활용한 현장 홍보 및 계도 활동에 나선다. 이번 조치는 어선 조업 중 발생하는 해상 추락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강화군과 옹진군 등 주요 조업 해역에 어업지도선을 투입해 구명조끼 상시 착용, 출항 전 장비 점검 등의 안전수칙을 안내한다. 시는 단속에 앞서 사전 예방을 통한 자율적인 안전문화 확산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10개 군·구 현장 방문…인명피해 제로화 목표 대응 태세 확립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광역시는 호우와 폭염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을 가동한다. 시는 본격적인 우기 전인 5월 18일부터 26일까지 10개 군·구를 방문해 지난해 호우피해 재해복구 현장을 점검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점검 항목은 침수 피해 재발 방지 대책, 지하 공간 통제 및 주민 대피 방안, 폭염 대비 취약계층 보호 등이다. 특히 옹진군 덕적도 등 복구 현장을 찾아 우기 전 준공 가능 여부와 수방 자재 확보 현황을 집중 점검한다. 45km 구간 GIS 정보 최신화…지하시설물 안전사고 예방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하 매설물 사고 예방을 위해 '2026년 상수도 지리정보시스템(GIS) 정보 수정·갱신 사업'을 추진한다. 기존 단순 도면 기반의 상수도 정보를 위성통신과 정밀 측량 기술을 활용해 고정밀 디지털 데이터로 최신화하는 작업이다. 사업비 5억 원을 투입해 지하 매설물이 밀집한 남동공단 일대 상수관로 45km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오는 11월까지 정밀 조사를 완료한다. 이번 정비로 도로 굴착이나 누수 복구 시 관로 파손 등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방지한다. 의원연구단체 정책연구 용역 보고회…2029년 전용 플랫폼 구축 목표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광역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AI와 함께하는 스마트 의정활동 연구회'는 15일 정책연구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는 생성형 AI 확산과 디지털 전환에 발맞춰 인천시의회에 적합한 AI 활용 분야와 단계별 추진 전략을 마련하고자 진행됐다. 연구회는 의안·예산 요약, 쟁점 추출, 질의서 초안 작성, 예산 이상징후 탐지 등을 AI 우선 적용 업무로 제안하고 6대 윤리 원칙을 제시했다. 하반기 거버넌스 정비를 시작으로 2029년 이후 지식기반 스마트 의정지원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전문예술단체 '명 앙상블' 첫 무대…인천시 '천원 문화티켓' 연계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아트센터인천이 지역 음악단체와 함께하는 시리즈 공연 '클래식 인사이트'를 선보인다. 지역 내 전문 연주단체를 발굴해 무대를 제공하고 관객에게 친근하게 클래식을 소개하는 기획이다. 첫 무대는 인천시 지정 전문예술단체인 '명 앙상블'이 장식한다. 이번 공연은 인천시 '천원 문화티켓' 사업과 연계되어 시민 누구나 1000원에 관람할 수 있으며, 예매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됐다. 시리즈는 6월 오페라 숏츠, 7월 클라리넷 앙상블, 8월 i-신포니에타, 9월 인천시티오페라단으로 이어진다. 고교학점제 이해 바탕 맞춤형 과목 선택 및 학업 계획 지원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 결대로진로센터는 고등학교 1·2학년 학생 400명을 대상으로 '교과 연계 진로·학업 설계 길라잡이 특강'을 운영한다. 고교학점제에 맞춰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에 맞는 과목을 선택하고 학업 계획을 설계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16일 1학년을 대상으로 진로 적합 과목 선택과 교과 연계 활동 기초 설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오는 30일에는 2학년을 대상으로 이수 중인 과목 기반의 학업 관리 및 심화 진로 설계 방법을 안내한다. 교육과정은 교과 선택 전략, 생기부 기반 활동 설계 등으로 구성됐다. 중·고생 및 학부모 대상…독서와 인공지능 탐구 활동 융합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 결대로진로센터는 학생의 진로탐색과 학부모의 진로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진로독서 설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독서를 매개로 학생들이 흥미와 적성을 탐색하고, 학부모가 자녀의 진로 탐색 과정을 이해하도록 돕는 교육이다. 지난 16일 중1 대상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고1 대상 계열별 독서 진로 설계, 학부모 프로그램이 순차 진행된다. 특히 학생 참여형 독서 활동에 AI 활용 탐구 활동을 접목해 자기 이해와 탐구 역량, 진로 설계 경험을 통합적으로 쌓도록 지원한다. 유·초·중등 교원 115명 대상…아카펠라·생성형 AI 등 실기 중심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 학생교육문화회관은 5월 19일부터 6월 11일까지 각급학교 교원 115명을 대상으로 '예술교육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사전 수요조사를 토대로 기획했으며 연수 대상을 유치원 교원까지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연수는 19일 아카펠라 교수·학습 전략, 생성형 AI 활용 영상 제작 강좌를 시작으로 학교 도예, 장구 장단 및 가창 지도법, 음악 창작 수업의 실제 등 실기 중심으로 진행된다. 회관 측은 교원의 전문성 신장과 심리·정서적 재충전을 돕는 질 높은 연수를 지속 마련할 방침이다. 6월 중 4회 운영…생성형 AI 및 캔바 활용한 독서지도 역량 강화 인천광역시교육청 서구도서관은 6월 2일부터 23일까지 시민과 마을 활동가를 대상으로 'AI 기반 독서교육 콘텐츠 기획'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독서지도에 관심이 있는 시민들의 인공지능 및 디지털 활용 역량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주요 내용은 생성형 AI의 이해, 캔바 AI 활용 프레젠테이션, AI 활용 그림책 만들기, 블로그 활용 독서활동 브랜딩 등이다. 참가자들은 실제 독서 지도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콘텐츠를 발굴하고 실습한다. 신청은 5월 18일부터 서구도서관 누리집에서 진행된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패트롤] 성남시-용인시-경기도교육청-경기주택도시공사

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 방문해 현지 바이어와 수출 상담회 개최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성남시는 관내 유망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 판로를 넓히기 위해 카자흐스탄 알마티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 'CIS 시장개척단'을 파견했다. 참여한 7개 기업은 현지에서 수출 상담회를 열고 직접 바이어들을 만나 자사의 제품을 홍보한다. 이번 상담회에서는 특히 의약품과 미용 기기 분야의 현지 관심이 뜨거웠으며, 시는 이를 바탕으로 도내 중소기업의 현지화 전략을 강화할 방침이다. 성남시는 코트라(KOTRA)와 협력하여 상담장 임차와 통역, 바이어 발굴 등을 적극 지원하며 실질적인 수출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뒷받침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한 기술력이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을 수 있도록 공격적인 해외 마케팅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산림 치유와 숲 체험 연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 1만여 명 맞이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성남시는 시민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을 위해 은행식물원 등 주요 녹지 공간을 활용한 산림치유 및 숲 체험 프로그램 12종을 연간 상시 운영한다. 성남시는 지난해 1000회 이상의 교육을 통해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도 풍성한 콘텐츠를 더해 도심 속 휴식과 배움의 공간으로서 가치를 높여갈 계획이다.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성남시 홈페이지나 전용 예약 플랫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일부 프로그램을 제외하고 대부분 무료로 제공된다. 14곳 전수 점검 결과 위반 사항 적발… 조합원 권익 보호 위해 관리 강화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용인특례시는 지역주택조합의 투명한 운영을 위해 관내 14개 사업장을 전수 점검한 결과, 규정을 위반한 9곳을 적발해 고발과 시정명령을 내렸다. 주요 위반 내용은 변경된 사업계획의 미신고와 허위·과장 광고 등으로, 시는 지적된 사항에 대해 즉시 시정을 요구했다. 시는 앞으로도 '선순환 관리 체계'를 가동해 사업 전 과정을 밀착 관리함으로써 조합원의 피해를 막고 건전한 주택 건설 문화를 조성할 방침이다. 시민 900여 명 참여해 화합 다져… 어려운 이웃 위한 백미 2000kg 기탁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용인시 처인구 일대에서 '2026 용인시민연등축제'가 성대하게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과 불자 900여 명이 참석해 연등 행진을 하며 화합과 상생의 의미를 되새겼다. 특히 용인시불교사암연합회는 부처님의 자비를 실천하기 위해 쌀 2000kg을 시에 전달했으며, 기탁된 쌀은 관내 저소득 가구와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되어 따뜻한 나눔의 뜻을 이어갈 예정이다. 죽전·서희 가압장 제어 시설 보호로 오작동 및 안전사고 발생 우려 차단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용인특례시는 폭염에 대비해 상수도 가압장 2곳에 햇빛 차단용 차양 시설을 설치했다. 그간 직사광선에 노출되어 온 제어 시설은 여름철 과열로 인한 오작동과 단수 사고 위험이 컸으나, 이번 조치로 안정적인 시설 운영이 가능해졌다. 또한 비나 눈이 올 때 작업자의 감전 위험을 줄이는 등 안전한 작업 환경도 확보하게 되었다. 시는 이를 통해 시설 유지관리비를 절감하고 안정적으로 수돗물을 공급할 계획이다. 관내 5개 대학 대항전 개최… 청년들의 목소리 담아내는 정책 축제 구현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용인특례시는 청년 정책을 널리 알리고 대학생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9월 '청정대학체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청년정책네트워크의 제안을 시가 반영한 것으로, 축구와 정책 퀴즈대회, 응원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특히 청년들이 직접 기획부터 운영까지 참여하는 '대학 연합 TF'를 통해 생생한 청년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청년이 체감하는 정책을 발굴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휠체어 공간 확보 및 음성·점자 기능 강화로 배리어프리 행정 실현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용인시 수지구는 구청 민원실에 장애인 편의 기능이 대폭 강화된 '무장애 통합무인민원발급기'를 추가로 설치했다. 새 발급기는 휠체어 사용자가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부 공간을 확보했으며,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 안내와 점자 패드 기능도 갖추고 있다. 수지구는 기존 기기의 불편함을 개선해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평등하게 행정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했으며, 앞으로도 행정의 장벽을 낮추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방침이다. 학교 관리자 150명 참여해 인공지능 활용 리더십 및 학교 안전 전략 학습 경기도=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교육청 남부연수원은 도내 학교장 150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역량을 강화하는 리더십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디지털 전환 시대를 맞아 학교 관리자들이 데이터를 분석하고 AI를 실제 행정에 활용하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되었다. 연수생들은 디지털 위험 관리와 학교 업무 효율화 방안을 실습하며, 인문학적 소양을 더한 '행복 콘서트'를 통해 미래형 교육 리더로서의 자질을 함양하게 된다. VR 활용 중대재해 가상 체험 교육 실시 및 현장 중심 자기규율 예방체계 수립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안전한 건설 현장을 조성하기 위해 임직원과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안전생각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서 추락, 끼임 등 5대 중대재해 상황을 VR(가상현실)과 4D로 체험하며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GH는 근로자가 스스로 위험을 감지하고 예방하는 '자기규율 예방체계'를 정착시켜, 모든 건설 현장에 자율적인 안전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패트롤] 경기도-경기도의회

체감온도 38도 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즉시 가동 및 취약계층 집중 관리 경기도=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는 기상 여건에 따른 피해를 막기 위해 6월부터 '폭염중대경보' 체계를 도입한다. 체감온도가 38도 이상일 때 발령되는 이 경보가 내려지면 즉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야외 작업 중지 권고 등 현장 대응을 강화한다. 경기도는 약 46억 원을 투입해 그늘막 등 저감 시설을 확충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냉방용품 지원도 대폭 늘릴 계획이다. 또한 '경기 기후보험'의 온열질환 진단비를 15만 원으로 상향해 도민의 실질적 피해를 지원한다. 소득 증빙 없는 즉석 지원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하는 경기도형 모델 경기도=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생계가 어려운 도민에게 먹거리를 제공하는 '그냥드림' 코너가 하반기까지 31개 모든 시군으로 확대 운영된다. 이용자는 소득 증빙 없이 신분증만으로 기본 먹거리를 즉시 지원받을 수 있으며, 2차 방문 시에는 전문 상담을 통해 공공복지 서비스로 연계된다. 도는 이를 통해 '코로나 장발장'과 같은 불행한 사건을 예방하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자 한다. 하반기에는 총 48개소까지 확대되어 도내 전역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대기업 오픈이노베이션 및 투자 유치 기회 제공… 6월 5일까지 모집 경기도=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는 도내 스타트업의 일본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2026 일본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선정된 10개 기업은 일본 유수의 대기업과의 비즈니스 매칭 및 현지 투자설명회 참가 기회를 얻게 된다. 특히 7월 도쿄 현지 프로그램에서는 후지전기, JTB 등과의 네트워킹이 지원되며 우수 기업에는 직접 투자 검토의 혜택도 주어진다. 도내 7년 이내의 기술 기업이라면 경기스타트업플랫폼에서 신청 가능하다. 40~64세 도민 대상 상담 및 교육 지원… 6월 5일까지 참여자 모집 경기도=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가 중장년 세대의 새로운 삶 설계를 돕는 '경기 행복캠퍼스' 1학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도내 거주하는 40세 이상 65세 미만 중장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3개월간 맞춤형 상담과 생애전환 교육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올해는 중장년이 주도적으로 교육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커뮤니티 공간 사업'도 새롭게 신설되어 사회 참여 기회를 넓힌다. 신청은 전용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31개 시군과 협력해 도민이 머무는 광장과 공원으로 찾아가는 도서관 구현 경기도=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서관은 도민의 생활 공간으로 직접 찾아가는 새로운 독서 프로젝트 '리딩 온: 경기'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도서관 안에 머무는 방식을 넘어 광장이나 공원에 팝업 도서관을 세우고 북 버스킹, 독서 캠프 등을 운영해 독서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특히 고립된 시민들을 새로운 독자로 초대해 서로 연결되는 플랫폼으로서 도서관의 역할을 강화한다. 이번 사업은 19일 설명회를 시작으로 하반기부터 도내 전역에서 가동된다. 경기도=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는 고물가와 고유가로 고통받는 도민을 위해 소득 하위 70% 가구에 1인당 10만 원의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 접수 첫 주에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를 시행하며, 23일부터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특히, 가평과 연천 등 인구 감소 지역 거주자에게는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총 20만 원이 지급되며, 지원금은 지역화폐로 지급되어 8월 말까지 지역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폐현수막 재활용 섬유 제작 등 순환경제 분야 2개 과제 실증특례 승인 경기도=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의 맞춤형 컨설팅을 받은 순환경제 신기술 2개 과제가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규제샌드박스 실증특례 승인을 받았다. 이번 승인으로 버려지는 폐현수막을 자동차 내외장재 원료로 재활용하거나, 버섯 부산물을 친환경 축사용 깔개로 만드는 사업이 가능해졌다. 기존 규제에 막혔던 기술들이 실증 기간 동안 법령 적용 유예를 받게 됨에 따라 자원 순환과 환경 보호라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기대된다. 스마일게이트와 협력해 도내 10개 학교에서 게임 제작 전 과정 체험 경기도=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가 도내 청소년들이 게임 산업 진로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2026년 게임진로탐험' 참여 기관을 모집한다. 전문 강사가 직접 학교나 기관을 방문해 게임 기획부터 코딩, 결과물 시연까지 개발 전 과정을 교육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어린이용 개발 도구인 '옥토스튜디오'를 활용해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6월 말까지 선착순 10개 기관을 모집하며 8월부터 본격적인 교육이 시작된다. 현장 전문가·난민 당사자 등 10명 참여…선제적 갈등 예방과 지역사회 정착 방안 모색 전국 지자체 중 가장 많은 난민이 거주하는 경기도가 이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섰다. 경기도는 18일 도청 북부청사에서 '경기도 난민 지원 정책 자문위원회' 첫 회의를 개최했다. 지방자치단체 수준에서 난민 지원을 위한 전담 심의·자문기구를 구성해 운영하는 것은 경기도가 처음이다. 위원회는 김원규 경기도 이민사회국장을 비롯해 도의원, 법률·학계·시민사회 전문가, 그리고 난민 당사자 등 총 10명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위원회는 경기도 난민 지원 기본계획 수립과 관련 사업의 타당성 검토, 난민 지원시설 운영 및 지원 대상 인정 기준 설정 등을 심의하고 자문하는 역할을 맡는다. 현재 국내 거주 난민 4만6786명 중 약 35.1%에 달하는 1만6408명이 경기도에 살고 있으며, 주로 안산, 평택, 화성, 포천 등에 밀집해 있다. 경기도는 난민이 사회적 고립이나 빈곤에 처할 경우 지역 갈등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이번 자문위 가동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선제적이고 합리적인 지원 정책을 수립해 나갈 방침이다. 제46주년 5·18 민주화운동 경기도 기념식 참석해 오월 영령 희생 추모 경기도=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은 18일 열린 '5·18 민주화운동 경기도 기념식'에 참석해 민주주의를 지켜낸 숭고한 희생에 경의를 표했다. 김 의장은 기념사를 통해 오월의 정신은 침묵하지 않는 용기이자 연대임을 강조하며, 민주주의 가치를 지키기 위한 행동을 촉구했다. 또한 도의회는 민생을 기준으로 도민의 삶을 지키는 책임 정치를 실현해 민주주의를 더욱 단단히 세워나가겠다는 의지를 강력히 표명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패트롤] 군포시-김포시-양주시-양평군-하남시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군포시가 내달 6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산본로데오거리에서 제31회 환경의날을 기념하는 '2026년 군포환경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환경한마당을 통해 군포시는 시민이 일상 속 환경보호와 탄소중립 실천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환경 관련 기관-단체와 함께 20개 체험-홍보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주요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재활용 플라스틱 컵을 활용한 다육이 심기를 비롯해 △커피박(커피찌꺼기) 활용한 친환경 비누 만들기 △멸종위기동물 테마 팝업카드 만들기 △자원순환 및 탄소중립 실천 홍보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 체험 등이 진행된다. 특히 버려지는 자원을 새롭게 활용하는 업사이클링 체험과 생물다양성 보전 중요성을 알리는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에게 환경보호 의미를 쉽고 친근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행사 당일 체험 부스를 3개 이상 참여한 시민에게는 친환경 비누(EM비누) 등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될 예정이다. 소재용 환경과장은 18일 “환경의날을 맞아 시민이 가족과 함께 다양한 환경 체험을 즐기며 탄소중립과 자원순환 중요성을 공감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환경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군포환경한마당 관련 세부 사항은 군포시 환경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병수 국민의힘 김포시장 후보 캠프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후보 검증'이란 새로운 선거 트렌드를 제시하며 정치권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상호 비방과 네거티브에 지친 유권자에게 객관적인 데이터로 승부하는 자신감을 내비치며 이른바 '신뢰의 외주화(Outsourcing of Trust)'를 선거판에 성공적으로 도입했다는 평가다. 김병수 후보 캠프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ChatGPT에게 지난 4년간 김포가 어떻게 바뀌었는지 물어봤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은 유권자가 챗GPT에게 김포 변화상을 묻고, AI가 인터넷상 객관적 데이터를 취합해 도출한 답변을 가감 없이 보여주는 형식이다. 정당 로고도 정치적 문구도 없다. AI는 지난 4년간 민선8기 김병수 김포시장 성과를 크게 5가지(교통, 교육, 문화-체육, 복지, 미래성장)로 분류했다. 특히 서울 지하철 5호선 예타 통과와 2-9호선 연장 추진을 통한 '출퇴근 지옥도시 탈피' 도모를 비롯해 △교육발전특구 선정을 통한 '교육 명품도시 도약' △도심형 반려동물 공공진료센터 개소 △2년 만에 100만 글로벌 관광지로 도약한 애기봉평화생태공원 등을 분석하며 '당연하게 여겨지는 문제를 현실로 두지 않았다'고 김병수 시장의 민선 8기를 평가했다. 이번 사례는 선거판에 만연한 네거티브 프레임을 깨는 전환점을 제시했다. 그동안 유권자는 각 캠프에서 쏟아내는 일방적인 치적 홍보와 흑색선전에 피로감을 느껴왔다. 그러나 김병수 후보 측은 AI라는 제3의 객관적 주체를 통해 자신의 성과를 검증받는 전략을 택했다. 이는 팩트와 데이터로 승부하겠다는 현역 시장으로서 강한 자신감의 발로로 풀이된다. 영상이 화제가 되면서, 시민은 스스로 스마트폰을 열어 챗GPT 등 생성형 AI에게 각 후보 과거 공약 이행률, 행정 실적, 과거 발언 등을 묻고 교차 검증하는 문화가 생겨나고 있다. 김병수 후보 캠프는 18일 “AI는 학연, 지연, 정치적 편향 없이 오직 '데이터와 실적'만으로 후보를 평가하는 가장 전략적이고 정확한 선거운동원"이라며 “이제는 유권자가 AI를 통해 실시간으로 팩트체크를 진행하는 시대이기 때문에, 실적을 부풀리거나 유권자에게 거짓말을 하는 후보는 결코 선택받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병수 후보가 이런 AI 선거 트렌드를 선도할 수 있던 이유는, 지난 4년간 직접 발로 뛰며 만들어 낸 '명확한 데이터(성과)'가 있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소모적인 네거티브를 지양하고, 오직 정책과 데이터로 증명하는 품격 있는 선거 문화를 김포에서부터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는 대표 관광지인 양주나리농원을 9일부터 17일까지 9일간 무료 개방했으며, 이 기간에 약 1만7000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양주나리농원은 2만6541㎡ 부지에 유채와 청보리를 테마로 대단지를 조성해 가족과 연인과 친구 방문이 이어졌으며,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체험학습 장소로도 활용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방문객은 봄의 싱그러움을 느끼며 휴식과 여가를 즐겼다. 특히 올해는 대형 휴게 쉼터와 곳곳에 대형-소형 파라솔을 추가 설치해 관람객 편의시설과 휴식공간을 확대했으며 쾌적한 관람환경 조성에 중점을 뒀다. 최윤정 농촌자원과장은 18일 “올해부터는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입장료 일부를 양주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할 예정"이라며 “기존 나리쿠폰 지급 방식에서 변경돼 양주시 전역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시는 오는 9월18일부터 10월25일까지 진행될 가을 천일홍 개장에 맞춰 다양한 경관 작물 식재 등 본격적인 가을 개장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평군의회 최초로 제3, 4, 5대 의원을 연이어 지내며 '지방자치 1세대' 기틀을 닦았던 박장수 전 의원(69)은 양평신문을 창간해 초대 발행인을 지낼 만큼 지역 여론 향방에 누구보다 밝다. 이런 그가 오랜 시간 몸담았던 더불어민주당 옷을 벗고 국민의힘 전진선 양평군수 후보의 손을 잡았다. 지역사회는 이를 단순한 진영 이동이 아니라 벼랑 끝에 선 양평 미래를 위해 자신의 정치적 고향을 과감하게 떠나는 '노(老) 정치인'의 눈물겨운 승부수라는 해석이 많다. ▷ “당(黨)보다 양평, 이념보다 민생"= 박장수 전 의원은 지난 12일 지지 선언을 통해 “그동안 몸담았던 민주당원으로서 역할과 책무를 내려놓는다"며 “정당보다 더 중요한 점은 군민의 삶이며, 이념보다 군민의 안녕이 앞선다"고 이번 결정이 오로지 '양평'이란 두 글자에 근거했음을 분명히 했다. 또한 전진선 후보에 대해 “30년 경찰행정 전문성과 양평군의회 의장, 양평군수를 거치며 증명된 탁월한 경륜은 양평의 재정 자립과 경제 안정을 풀어낼 유일한 열쇠"라고 평가했다. 특히 보수와 진보를 아우르는 '통합의 리더십'과 중단 없는 지역 발전을 위한 '행정의 연속성'을 지지하는 핵심 이유로 꼽았다. ▷ “군수직 대물림은 민심 외면"= 특히 “남편이 양평군수를 지냈으면, 그 당선에 기여했던 훌륭한 인재들을 찾아 기회를 줘야 했다. 부인이 군수 자리를 승계하듯 나서는 것은 모양새가 좋지 않다. 이건 욕심"이라며 박은미 더불어민주당 양평군수 후보 출마를 '욕심'과 '대물림'이란 단어로 규정했다. 아울러 “여러 경로로 박은미 캠프에서 합류 제의가 있었지만, '이건 아니다' 싶어 거절했다"고 밝혔다. 이는 평생을 공정과 헌신으로 살아온 그에게 이번 공천 과정은 양평의 상식과는 거리가 멀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 50년 농심이 선택한 '진정한 일꾼'= 박장수 전 의원이 내린 결단은 지역 정가에 주는 하중은 남다르다. 그는 양평군 및 경기도 4-H 연합회장을 시작으로 새마을지도자 경기도협의회장, 양평군 농업경영인 연합회장 등을 거치며 '양평농업 대부'로 불려 왔다. 농촌총각 장가보내기 운동 본부장부터 양평문화원-예총 이사, 재향군인회 이사에 이르기까지 그의 발길이 닿지 않은 곳이 적다. 특히 작년 11월 한국4-H중앙본부 주관 자원지도자 부문 '대상' 수상은 그의 열정이 여전히 현역임을 방증한다. 현재 한국4-H 양평군본부 초대회장으로서 후진을 양성 중인 그의 무게감은 단순한 '전직 3선 의원' 이상이다. 천군만마를 얻은 전진선 후보는 18일 “박장수 전 의원의 용기는 단순한 정치적 합류를 넘어 양평군민이 바라는 통합과 실용의 행정을 향한 큰 발걸음"이라며 “정치적 신념을 넘어 양평 미래를 위해 결단한 박장수 전 의원의 뜻을 받들어 군민이 주인 되는 양평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평문화재단이 올해로 4년 연속 '경기 지역협력형 생활문화 지원사업 이웃기웃 어울곳간' 참여 공모를 추진한다. 이웃기웃 어울곳간은 경기문화재단의 지역 협력형 생활문화 지원사업 일환으로 진행되며 양평군 관내 민간문화공간을 대상으로 한다. 공방, 카페, 서점 등 주민이 일상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공간을 생활문화 거점으로 연결해 지역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지원 규모는 공간별 최대 300만원이며, 프로그램 운영비와 공간 활성화를 위한 직접 경비로 지원된다. 공간 운영자를 대상으로 컨설팅과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선정된 공간은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4회 이상 운영해야 한다. 공모 신청은 이달 18일부터 내달 4일까지 진행된다. 서류심사와 전문가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선정된 공간은 오는 11월 열릴 예정인 '2026년 생활문화페스타 in 양평'에 참여해 활동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박신선 양평문화재단 이사장은 18일 “민간문화공간이 주민 일상과 가장 가까운 생활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이를 통해 양평의 생활문화 생태계가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하남시가 오는 10월까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해 관내 소나무류 취급 업체와 화목 사용 농가를 대상으로 '소나무류 무단이동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소나무재선충병은 감염된 나무를 다른 지역으로 옮기는 과정에서 확산되는 경우가 많다. 특히 화목용 땔감이나 목재를 무단으로 이동시키면서 피해가 커지는 사례가 잇따르자, 하남시는 매개충 활동이 활발한 시기에 맞춰 집중 단속에 나설 계획이다. 국립산림과학원 조사 결과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발생한 소나무재선충병 신규-재발생의 약 67%가 사람에 의한 이동으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 영암-해남-신안과 강원 강릉 등에선 피해지역에서 가져온 화목이나 목재로 인해 감염목이 유입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번 특별단속은 5월1일부터 10월31일까지 6개월간 진행된다. 단속 대상은 원목생산업-제재업-목재수입유통업체를 비롯해 조경업체, 육림사업장, 화목 사용 농가 등 소나무류를 취급하거나 사용하는 업체와 개인이다. 공무원과 산림재난대응단으로 구성된 단속반은 현장을 방문해 소나무 원목과 화목의 보관 상태와 유통 여부를 점검한다. 또한 소나무류 미감염 확인증과 영수증 등 관련 서류를 확인해 원목 출처를 점검하고 적치된 화목에 벌레가 드나든 흔적이 있는지도 살필 예정이다. 하남시는 조사 대상자에게 단속 일정과 내용을 사전에 안내하는 등 관련 절차를 준수해 단속을 진행할 방침이다. 위법 사항이 적발되면 하남시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에 따라 벌금-과태료 부과 등 엄정 조치할 계획이며, 무단이동된 감염목에 대해서는 방제 명령 등 후속 조치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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