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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롤] 구리시-부천시-양평군-안양시-하남시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구리시청소년재단 내 청소년수련관은 내달 11일부터 12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운영하는 '교류도시 탐방 청소년 캠프(소통과 공감)' 참가자를 6월 8일부터 모집한다. 이번 캠프는 청소년이 청정 자연환경을 직접 체험하며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고 일상에서 벗어나 심신을 재충전하며 건강한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아울러 참가자 간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협동심과 사회성을 기를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 청소년은 구리시 교류 도시인 전라남도 무안군에 방문해 전국 최초의 갯벌 습지보호지역을 탐방하며 생태환경 가치와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갖는다. 이와 함께 해상 안전 체험관, 갯벌 과학관, 월선리예술인촌 등을 둘러보며 무안의 자연과 문화, 지역 특색을 체험할 예정이다. 참가자 모집은 8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며, 전자 추첨을 통해 최종 참가자를 선정한다. 참여를 원하는 청소년은 구리시청소년재단 청소년수련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선발 결과는 추후 공지 사항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강종일 구리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9일 “이번 캠프가 청소년이 자연과 함께하며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고, 또래 친구들과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유익하고 알찬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니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청소년재단은 지역 청소년이 소통과 공감을 통해 건강한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류-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캠프 세부 일정과 참가 신청 방법 등은 청소년수련관 누리집 및 공식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부천시는 부천역 일대에서 발생한 유해 인터넷 방송 문제에 대응해 '부천형 미디어 안전관리 표준 매뉴얼'을 수립하고 공공장소 관리체계를 구축했다. 그동안 일부 인터넷 방송인의 무질서한 촬영행위로 공공장소의 사적 점유와 시민 이용권 침해, 안전 위협 등 문제가 이어지고 있어 부천시는 공공장소 보호와 표현의 자유를 함께 고려한 대응 기준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매뉴얼은 시민 불편 발생 시 신고부터 확인, 판단, 조치까지 이어지는 대응 절차를 구체화했으며 소음, 통행 방해, 불안감 조성 등 공공질서 침해 여부를 판단 기준으로 제시해 현장 대응 일관성을 높였다. 아울러 특정 공간에 방송이 반복적으로 집중되는 문제를 반영해 범죄예방 시설개선과 공간관리 방안도 함께 담았다. 아울러 현장 대응과 채증, 관계기관 협조, 공간 개선을 연계해 종합적인 관리가 이뤄지도록 했다. 부천시 전략담당관은 9일 “공공장소는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어야 하는 만큼 체계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미디어 환경 변화에 맞춰 관리 기준을 지속 보완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문화예술재단 안양박물관이 신규 온라인 전시 콘텐츠를 9일 공개했다. 이번 콘텐츠는 지난 오프라인 전시를 놓쳤거나 다시 관람하고 싶은 시민에게 새로운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전망이다. 이번에 온라인으로 선보이는 전시는 박물관 개관 20주년 기념전 '安養各色:안양에 이르다'와 특별기획전 '삼성기유첩:그림으로 걷는 안양'이다. 두 전시는 당시 관람객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으며, 박물관 홈페이지와 안양문화예술재단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 실경산수 11점-시문 42수 감상= 安養各色:안양에 이르다는 2024년 7월 개막한 전시로, 조선시대부터 근현대에 이르기까지 안양의 역사적 변천 과정을 체계적으로 조명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삼성기유첩:그림으로 걷는 안양은 조선시대 문인 박지수가 일행과 함께 삼성산과 관악산을 유람하며 남긴 화첩인 을 주제로 실경산수 11점과 시문 42수를 최초로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이번 온라인 전시는 3DVR기술을 활용해 실제 전시장을 가상공간에 그대로 구현한 점이 특징이다. 관람객은 가상 전시장 안에서 자유롭게 이동하며 유물의 상세 이미지와 설명, 전시 영상을 살펴볼 수 있다. 실제 전시장을 방문한 듯한 몰입감 있는 관람 경험을 온라인에서도 생생하게 즐길 수 있다. 함께 공개되는 온라인 전시해설 영상에는 3D스테레오스코픽 기술이 적용됐다. 관람객은 마우스 조작이나 화면 터치를 통해 전시 공간을 360°로 둘러볼 수 있으며, 전시 해설 내레이션도 제공돼 시각장애인 등 정보 접근에 어려움이 있는 관람객도 전시 내용을 보다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전시기간 중 박물관을 방문하지 못했던 시민도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문화 콘텐츠를 즐길 수 있게 됐다. 온라인 전시 특성에 맞춘 고품질 콘텐츠도 눈길을 끈다. 安養各色:안양에 이르다 전시에서 소개된 책가도와 사계산수도, 신편 안양도시기본계획도 등 안양박물관 소장 유물과 관련 영상 콘텐츠들을 PC와 모바일 환경에서 모두 최적화된 화질로 감상할 수 있다. ▷ 3DVR과 360°영상기술 도입= 삼성기유첩:그림으로 걷는 안양은 화첩 전체를 고해상도로 감상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박물관 내 실감영상실까지 가상으로 재현해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전시 영상이 화면 내에서 자동 재생되는 기능을 지원해 관람 편의성을 높였다. 안양박물관은 신체적 제약이나 거리, 시간상 이유로 박물관 방문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다양한 디지털 박물관 콘텐츠를 지속 개발-확대해 왔다. 이번 온라인전시 공개 역시 그 일환으로, 더 많은 시민이 지역 문화유산을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한편 안양박물관의 다양한 온라인 전시 콘텐츠는 누구나 안양박물관 누리집(ayac.or.kr/museu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평군이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 동안 양평 밀 경관단지 일원에서 '2026년 제4회 양평밀축제'를 개최한다. 양평밀축제는 초여름 황금빛으로 물든 밀밭 경관을 배경으로 자연 속에서 여유를 즐기며 우리 밀의 가치와 지역 농산물 우수성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형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는 '밀밭에서 만나는 특별한 하루'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방문객이 조용한 자연 속 밀밭을 거닐며 휴식과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6월5일 환경의날을 기념해 환경교육주간과 함께 다양한 체험행사가 운영되며, 우리 밀이 자라는 환경의 소중함을 알리는 환경친화적 축제로 진행된다. 양평군은 축제 기간에 용문역과 청운면 시내에서 축제장까지 무료 순환 셔틀버스를 수시 운행해 방문객 편의를 높이는 한편, 탄소 배출 저감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우리 밀 체험 및 판매 △우리밀 먹거리 장터 △환경교육주간 연계 체험공간 △양평 양조장 시음-판매 △밀밭 보물찾기 △밀알 도장찍기 체험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숲속 놀이터 등이 운영된다. 특히 우리 밀을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콘텐츠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어 큰 호응이 기대된다. 공연 프로그램과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가 어우러져 체류형 관광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양평의 관광지-맛집-숙박 정보도 함께 제공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양평군 관광과장은 9일 “올해 양평밀축제는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지역농업, 체험 콘텐츠가 어우러진 농촌 체험 축제"라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들러 초여름 정취를 만끽하고 우리 밀의 매력을 한껏 느껴 보길 바란자"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방문객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행사장 관리와 편의시설 운영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세부 사항은 2026양평밀축제 누리집 및 공식 누리소통망(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하남시는 청년이 직접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우리동네 청년정책 실험실' 참여자를 오는 16일까지 모집한다. 우리동네 청년정책 실험실은 청년 주민참여예산 사업 발굴을 위한 청년정책 워크숍으로, 청년이 지역사회에서 체감하는 문제를 공유하고 이를 실제 정책과 예산사업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의견 수렴이나 토론에 머무르지 않고 청년이 제안한 아이디어를 청년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구체화해 내년도 하남시 예산 반영까지 연계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저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청년이 정책 수혜자를 넘어 지역사회 변화를 이끄는 정책 주체로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워크숍은 오는 18일과 25일 오후 7시 하남시청에서 2회에 걸쳐 진행되며, 하남시에 거주하는 19세부터 39세까지 청년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1회차는 주민참여예산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하남에 필요한 청년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시간을 갖는다. 2회차에선 전문 퍼실리테이터의 컨설팅을 통해 정책 아이디어를 사업계획서 형태로 구체화하고 청년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으로 발전시키게 된다. 이를 통해 참가자는 정책 제안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실질적인 경험도 쌓는다. 2회차 워크숍을 모두 이수한 참가자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되며, 워크숍을 통해 접수된 제안사업은 청년주민참여예산 심사를 거쳐 내년도 하남시 예산사업으로 반영될 수 있다. 특히 제안사업 채택자에게는 향후 청년주민참여예산 사업 참여 시 우선 선정 기회가 제공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오는 16일까지 네이버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세부 사항은 하남시 청년일자리과 청년지원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2025년 청년주민참여예산 제안을 통해 선정된 사업으로 올해 '청년재정상담소', '일잘러 실무클래스', '청년에세이 살롱' 등 3개 사업이 운영되고 있으며 관내 청년의 건전한 재정관리 능력 향상과 직무역량 강화, 심리적 안정 및 자기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김진국 청년일자리과장은 9일 “청년이 직접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과정은 정책 참여의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청년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실제 시정과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경기도-경기도미래세대재단-경기평택항만공사-경기주택도시공사

총 상금 5천만 원 창업 경진대회, 6월 8일부터 30일까지 경기스타트업플랫폼에서 온라인 접수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2026년 경기 창업 공모(G스타 오디션) 도약리그'의 참가자를 이달 3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공모전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예비 창업자와 도내 창업 7년 이내(신산업 분야는 10년 이내)의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열리는 경진대회다. 우수한 창업 아이디어를 가진 인재를 발굴해 사업화 자금과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기존에는 예비·초기리그와 도약리그가 동시에 진행되어 한 곳만 선택해야 했으나, 올해부터는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상·하반기 연 2회로 나누어 운영한다. 이에 따라 상반기 예비·초기리그에 신청했던 참가자도 하반기 도약리그에 다시 지원할 수 있다. 다만 중복 수상은 인정되지 않는다. 행사는 서류 평가인 예선과 발표 평가인 본선을 거쳐 현장 공개 발표인 결선 순으로 치러진다. 결선 무대는 10월 14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는 '경기 스타트업 서밋'에서 열릴 예정이다. 심사 결과에 따라 최종 선정된 4개 팀에게는 대상 2천만 원, 최우수상 1,500만 원, 우수상 1천만 원, 장려상 500만 원 등 총 5천만 원의 상금과 상장이 주어진다. 결선에 진출한 팀들은 전문가 멘토링과 경기 스타트업 서밋 부스 참여 및 밋업 기회를 얻는다. 최종 수상 팀에게는 보육시설 입주 우대와 홍보 지원 등의 추가 혜택도 제공된다. 신청은 6월 8일부터 30일까지 경기스타트업플랫폼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상세한 내용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스타트업전략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류순열 경기도 벤처스타트업과장은 “올해부터 대회를 분리 운영해 도내 창업자들에게 도전 기회를 넓히고자 했다"며, “혁신적인 기술을 가진 기업들이 이번 기회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돕겠다"고 밝혔다. 식품제조가공업소 최대 5억・식품접객업소 최대 1억 지원 및 모범음식점 운영자금 최대 3천・화장실 개선 최대 2천까지 1% 금리 적용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가 도내 식품제조가공업소와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노후 시설 개선 및 운영 자금을 연 1%의 저금리로 융자 지원한다. 경기도는 경영 비용 상승 등으로 비즈니스에 어려움을 겪는 식품위생업소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위생적인 식품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식품위생업소 시설개선 자금 등 융자사업'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융자 재원은 경기도식품진흥기금이며, 올해 총 사업 예산은 42억 원 규모다. 경기도 내 31개 시군의 식품위생업소가 지원 대상이며, 생산시설 개선, 화장실 시설 개선, 모범음식점 및 위생등급 지정업소 운영 자금 분야로 나누어 지원한다. 세부 지원 조건을 보면 식품제조가공업소의 생산시설 개선 자금은 업소당 최대 5억 원까지, 식품접객업소 시설개선 자금은 최대 1억 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두 자금 모두 연 1% 금리가 적용되며,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 조건이다. 다만 제조가공업소의 경우 공사 금액의 20%를 영업자가 직접 부담해야 한다. 화장실 시설 개선을 원하는 식품접객업소는 최대 2천만 원, 모범음식점 및 위생등급 지정업소는 운영자금으로 최대 3천만 원까지 신청할 수 있다. 이 역시 연 1% 금리로 제공되며, 상환 조건은 1년 거치 2년 균등분할 상환이다. 경기도는 이번 자금 지원을 통해 식품위생 수준을 높이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대출을 희망하는 자영업자는 소재지 시군 식품위생 담당 부서에 신청 절차와 서류를 문의하면 된다. 정연표 경기도 식품안전과장은 “이번 융자사업은 식품위생업소들이 낮은 이자로 시설을 보완해 안정적인 영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라며, “많은 영업주가 신청해 실질적인 도움을 받기 바란다"고 말했다. 7월 5일까지 참여자 모집, 신규 가입자 중 2천 명에게 모바일 상품권 증정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가 도민들의 생각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2026년 경기도 온라인 여론조사' 신규 패널을 모집하는 이벤트를 연다고 8일 밝혔다. 경기도 온라인 여론조사는 주요 도정 현안에 대해 도민의 의견을 수렴하는 참여형 소통 채널이다. 현재 7만 2천 명 이상의 패널이 등록되어 활동 중이며, 이들은 온라인 설문조사를 통해 정책 수립 과정에 직접 목소리를 내고 있다. 이번 행사는 신규 패널 모집과 추천왕 챌린지 두 가지 형태로 진행된다. 만 14세 이상이면서 경기도, 서울시, 인천시에 거주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신규 패널 가입 이벤트는 6월 4일부터 7월 5일까지 이어지며, 이 기간에 새로 등록한 회원 중 추첨을 통해 2천 명에게 아이스크림 모바일 쿠폰을 제공한다. 경기도는 더 많은 도민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경품 대상을 작년보다 4배 확대했다. 이와 함께 기존 회원과 신규 회원 모두 참여할 수 있는 추천왕 챌린지는 6월 4일부터 8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주변 지인에게 가입을 추천하는 방식으로, 추천을 많이 할수록 당첨 확률이 올라간다. 참여자 중 120명을 뽑아 카페와 편의점 등에서 사용 가능한 모바일 쿠폰을 지급할 예정이다. 패널 신청은 경기도 온라인 여론조사 공식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패널이 되면 연간 35건 이상 실시되는 여론조사에 참여 가능하며, 설문에 응할 때마다 추가 경품 응모 기회가 주어진다. 이경훈 경기도 도민소통담당관은 “경기도 온라인 여론조사는 7만 2천 명이 넘는 도민이 참여하는 소통 창구"라며, “제출된 현장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 변화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언급했다. 도민 200가족 총 700명 선착순 모집, 프로그램 및 숙식비 전액 무료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이 독도의 가치를 전하고 가족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2026 가족과 함께하는 독도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경기도청소년수련원에서 1박 2일 과정으로 운영된다. 일정은 1차(6월 26~27일), 2차(7월 17~18일), 3차(8월 14~15일), 4차(9월 11~12일) 등 총 네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회차마다 50가족씩 참여해 총 200가족, 약 700명이 함께하게 된다. 행사 프로그램은 마술을 접목한 강의 '독도 이야기', 대형 퍼즐 놀이 위주의 '독도 운동회', 팝페라 공연이 포함된 '독도 축제', 비보잉과 댄스를 배우는 '독도 퍼포먼스' 등으로 구성된다. 캠프에 소요되는 프로그램 비용과 숙박비, 식비는 모두 무료다. 참가를 원하는 경기도민은 8일 오전 9시부터 온라인 네이버 폼 '2026년 [가족과 함께하는 독도캠프] 참가 신청 접수'에서 접수할 수 있다. 인원은 가구원 수 및 가구 특성에 따라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모집 정원은 회차별로 1~4인 가구 23가족, 5~6인 가구 12가족이며, 기초생활수급자·다문화·장애인·한부모가족 등 배려대상가구 15가족을 별도로 배정해 모집한다. 세부 안내는 경기도미래세대재단 홈페이지나 청소년사업팀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김현삼 경기도미래세대재단 대표는 “가족 구성원이 독도의 의미를 함께 배우고 즐길 수 있도록 행사를 기획했다"며, “이번 캠프가 참여 가족들에게 뜻깊은 추억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년 수료생 취업률 80% 달성, 8월 중 2차 교육생 모집 예정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와 경기평택항만공사는 지난 5일 평택항 마린센터에서 '2026년 제1차 경기도 해운물류 아카데미'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2017년에 시작된 이 아카데미는 청년들의 취업을 돕는 연계 교육 프로그램이다. 최근 3년 동안 연속으로 70% 이상의 취업률을 기록하며 지역 청년층의 일자리 확보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1차 교육은 경기도 청년 40명을 선발해 5월 11일부터 6월 5일까지 4주 동안 운영됐다. 교육생들은 해운물류 송장 등 서류 작성법을 배우고 현업 실무자들의 강의를 듣는 등 이론 교육을 이수했다. 또한 평택항을 방문해 물류 과정을 직접 확인하고, 관련 전문가 및 아카데미 선배들과 만나 취업 정보와 노하우를 공유하는 기회도 가졌다. 김금규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2025년 기준 아카데미 수료생의 취업률은 80% 수준이라며 일자리 여건이 어려운 시기에 청년들의 취업에 실질적인 디딤돌이 될 수 있어 뜻깊다"고 전했다. 공사는 8월 중 제2차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을 시작할 계획이다. 지원 자격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청년이거나 경기도 소재 대학 졸업자 및 졸업예정자이며, 모집 인원은 40명이다. 계약금 10%에 중도금 없이 잔금 90% 조건 적용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화성 동탄2 신도시, 광주역세권, 평택 고덕국제화계획지구 내 토지를 완화된 대금 납부 조건으로 공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급 토지는 중도금 과정 없이 계약금 10%, 잔금 90%로 대금을 치를 수 있다. 또한 무이자 할부와 선납 할인을 연계 적용해 최대 약 9% 수준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매각 대상 토지는 동탄2 신도시 단독주택용지(D33·D34블록) 102필지, 광주역세권 단독주택(점포겸용) 1필지, 고덕국제화계획지구 종교시설용지 1필지다. 동탄2 신도시 단독주택용지는 호수공원 인근에 위치하며 평균 면적은 259㎡(약 78평)다. 2층 이하의 주거 전용 단독주택 건축이 가능하며 공급 가격은 3.3㎡당 평균 680만 원 선이다. 해당 지역은 GTX-A 노선 동탄역이 개통되어 강남권까지 20분대로 이동할 수 있으며 주요 고속도로와 인접해 있다. 광주역세권 단독주택(점포겸용) 용지는 257.9㎡(약 78평) 규모로, 제1종 및 제2종 근린생활시설 설치가 가능하다. 분양가는 3.3㎡당 1280만 원 수준이다. 경강선 경기광주역에서 700m 거리 내에 위치해 있으며 주변 2000세대의 아파트 단지를 배후 수요로 두고 있다. 향후 지구 남쪽에 광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2단계)이 예정되어 있다. 고덕국제화계획지구 종교시설용지는 면적 560㎡(약 169평) 규모로 공급금액은 3.3㎡당 758만 원이다. 고덕지구는 수용인구 14만 명 규모로 조성 중이며 삼성전자 평택 캠퍼스가 인접해 있다. 교통망으로는 지하철 1호선 서정리역과 SRT 지제역, 고속도로망 등이 구축되어 있다. 자세한 신청 자격과 일정은 GH 홈페이지의 토지분양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패트롤] 광주시-여주시-오산시-평택시

농특산물 우수성 홍보 및 지역 관광 활성화 도모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광주시문화재단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 동안 퇴촌면 광동리 일원에서 '제24회 퇴촌토마토거리축제'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퇴촌토마토거리축제는 광주시의 대표적인 농특산물인 퇴촌 토마토의 우수성을 대외에 알리고, 지역 농업 발전과 관광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매년 여름철에 열리는 광주시의 대표적인 행사다. 올해 치러지는 축제는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주민 참여형 콘텐츠를 대폭 늘려 온 가족이 함께 현장에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 첫날인 19일에는 광주시립광지원농악단의 길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브라스밴드 메이킹 보이즈와 퇴촌청소년문화의집이 연계해 진행하는 개막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이어서 열리는 개막식 축하 공연에는 가수 최성수와 리버 브로스가 출연해 무대를 꾸미며 축제의 서막을 올린다. 20일과 21일 야간 시간대에는 방송인 이홍렬의 진행으로 무대가 이어질 예정이다. 20일에는 '7080 콘서트'가 기획되어 가수 이광조와 장은아가 노래를 선사하며, 21일에는 '트로트 콘서트'를 통해 가수 우연이와 마커스 강이 관객들을 만난다. 축제장 내부에는 여름철의 계절감을 살린 다채로운 체험 코너도 마련된다. 야외 공간에 워터 슬라이드 시설을 갖춘 수영장이 조성되며, 얼음 속에 배치된 호박벌 모형을 찾아내는 '아이스 호박벌 헌터' 행사가 20일과 21일 양일간 오후 1시 30분부터 진행된다. 축제 둘째 날인 20일 오전 11시에는 '못난이 토마토 요리경연대회'가 개최된다. 모양은 정형화되지 않았으나 맛과 품질이 우수한 퇴촌의 못난이 토마토를 식재료로 활용해 조리 솜씨를 겨루는 참여형 행사다. 당일 현장에서는 요리사 조서형이 참여해 토마토를 활용한 요리 시연회도 함께 선보인다. 이와 함께 축제 기간 동안 퇴촌 토마토를 비롯해 품질이 검증된 지역 우수 농특산물을 판매하는 직거래 장터가 상시 개설된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은 재배 농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유통 마진 없이 신선한 농산물을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축제 관계자는 퇴촌 토마토의 인지도를 높이고 방문객들이 더위를 식히며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풍성한 공연과 체험 행사를 구성했다며 많은 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지역 농산물 가공 산업 활성화 및 새로운 판로 개척 기대 여주=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여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지역에서 생산된 고구마를 원료로 한 증류식 소주 '필 40'이 '2026 라이징 스피릿 코리아 품평회'에서 최고 상인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해당 주류는 국산 고구마 품종인 '호감미'를 기반으로 제조됐다. 이번 수상은 정부 연구기관과 지방자치단체, 지역 제조기업이 긴밀하게 협력해 이뤄낸 고품질 전통주 개발 성과라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연구 과정에서 국립식량과학원은 국산 품종인 '호감미'를 육성하고 이에 따른 양조 관련 기술 지원을 전담했다. 여주시 농업기술센터는 관내 농가에 해당 고구마 품종을 체계적으로 보급함으로써 안정적인 원료 가공 및 생산 기반을 다지는 역할을 맡았다. 이러한 유관기관의 지원을 바탕으로 여주시에 소재한 전통주 제조업체인 술아원이 국산 품종 '호감미'를 주원료로 채택해 증류식 소주 제품인 '필 40'을 최종적으로 상품화하는 데 성공했다. 이번 품평회 수상 성과는 외래 품종 의존도를 낮추고 국산 고구마의 새로운 소비 판로를 넓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나아가 고부가가치 전통주 생산을 통해 지역 농산물 가공 산업의 규모를 키우는 데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여주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국내에서 육성한 고구마 품종의 상업적 가치를 인정받은 계기"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 발전과 전통주 산업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고품질 주류 제품 연구 및 개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언급했다. 전국 28개 브루어리 참가, 전통시장 먹거리와 문화공연 결합해 상권 활성화 기여 오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오산시는 지역의 대표적인 축제로 성장해 온 오산 야맥축제가 올해도 9만8천 명에 달하는 방문객을 유치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오산오색시장상인회가 주관하여 치러진 '제13회 야맥축제'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3일 동안 오산오색시장 구역 일원에서 개최됐다. 올해로 도입 10주년을 맞이한 이번 축제 현장에는 전국 각지에서 28개 브루어리가 동참하여 200여 종의 특색 있는 수제맥주를 관람객들에게 선보였다. 이와 함께 전통시장 특유의 다양한 먹거리 장터와 다채로운 문화 공연, 체험 프로그램이 현장에서 유기적으로 운영되며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이번 행사는 '같은 순간을 즐기고 함께 만들어 가는 오색의 시간'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축제의 개막식과 더불어 행사 참가자들은 지난 10년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향후 글로벌 축제로의 도약을 다짐하며 'Time To Cheers!'라는 슬로건을 외쳤고, 시장 전역은 활기로 가득 찼다.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국악 무대를 비롯해 거리 버스킹 공연, 야간 DJ파티 등 다채로운 장르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연속적으로 펼쳐지며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전국 각지의 수제맥주를 시장 안주와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방문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특히 국가기념일인 현충일인 6월 6일 당일에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추모하는 의미를 담아 차분하고 경건한 분위기의 공연 위주로 무대를 구성했으며, 현충일 취지에 부합하는 역사 영화를 상영했다.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이 여가를 즐기는 동시에 날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배려한 기획이다. 안전사고가 없는 축제를 만들기 위한 민관 합동 준비 작업도 철저히 이행됐다. 오산시는 물론 관할 경찰서와 소방서,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안전관리자문단 등 재난 관리 유관기관들이 행사 개최 전 시설물 최종 안전점검을 완료했다. 축제 기간 중에도 현장에 인력을 배치해 동선 관리와 질서 유지에 만전을 기했다. 이번 야맥축제는 오색시장 일대에 대규모 유동인구를 유입시키며 주변 골목상권과 지역 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었다는 평을 받았다. 전통시장의 인프라와 수제맥주라는 현대적 콘텐츠를 성공적으로 결합해 지역 맞춤형 축제 모델을 정착시켰음을 보여줬다. 김주현 오색시장상인회장은 “지자체와 시장 상인, 안전 유관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큰 사고 없이 10주년 축제를 마칠 수 있었다"며, “향후 독창적인 콘텐츠를 추가로 발굴해 전국적인 규모를 자랑하는 수제맥주 축제로 도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야맥축제는 전통시장 상인들이 주도하여 자발적으로 일궈온 오산의 자산"이라며, “시장뿐 아니라 주변 상권까지 동반 성장하는 경제적 효과를 확인한 만큼 앞으로도 많은 이들이 찾는 축제가 되도록 정책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5월 첫 강좌 만족도 95% 기록… 10월까지 4단계 과정 교육생 모집 평택=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평택산업진흥원은 관내 제조기업들의 디지털 기술 접목과 성공적인 인공지능 전환(AX)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2026 제조 AI 실무 활용 재직자 교육'의 단계별 수강생을 10월까지 모집한다고 발표했다. 5월 28일 개강한 첫 번째 교육 과정은 참여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전반적인 강의 만족도 항목에서 약 95%라는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현장의 호응 속에 완료됐다. 특히 현업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평가하는 직무 밀착도 측면에서 대다수의 수강생이 긍정적인 답변을 내놓아, 실무 사례 중심 교과과정의 실효성이 확인됐다. 수강생들은 인공지능 기술이 실제 제조 공정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구체적인 예시와 실습을 통해 파악할 수 있어 유익했으며, 사내 도입 계획을 수립하는 데 실질적인 참고가 됐다고 평가했다. 진흥원 관계자는 5월 첫 교육 공고 당시 접수 인원이 정원을 초과할 정도로 지역 기업들의 관심이 뜨거웠다며 원활한 실습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매회 15명 내외의 소수 정예 반으로 운영되는 만큼 6월 개설 강좌도 조기 마감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번 교육 과정은 한국기술교육대 및 한경국립대와 공동으로 커리큘럼을 기획해 전문성을 높였다. 10월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교육생의 지식 수준과 개별 기업의 수요에 맞춰 STEP 1(제조 AI 이해 및 적용 사례), STEP 2(제조 데이터 분석 및 수율 최적화), STEP 3(제조 공정 및 실무 업무 자동화), STEP 4(현장 특화형 제조 엔지니어링 챗봇 구현) 등 총 4개 단계로 세분화하여 운영된다. 업무를 병행해야 하는 직장인들의 여건을 고려해 유연한 학사 운영 방식을 채택한 점도 특징이다. 신청자는 단계별로 본인이 희망하는 일정을 조율해 교차 수강할 수 있다. 교육 신청 자격 조건은 평택시 관내 제조기업에 근무 중인 재직자이거나, 평택시에 주소지를 두고 있으면서 타 지역 제조기업에서 근무하는 재직자, 또는 평택시 내에 거주하는 예비 창업자 및 창업자다. 교육 과정을 이수한 수강생에게는 평택산업진흥원장 명의의 공식 수료증이 발급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지원되어 참여 기업의 비용 부담을 없앴다. 평택산업진흥원 이학주 원장은 “첫 강좌의 성공적인 운영을 통해 지역 산업계의 인공지능 도입 열망을 직접 체감할 수 있었다"며, “교육이 중소 제조기업들이 실무형 기술 인재를 확보하고 공정 고도화를 달성하는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향후 교육 운영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상세한 접수 방법은 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5개월간 여름철 자연 재난 대응 체계 가동 평택=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평택시 푸른도시사업소는 여름철에 집중되는 호우와 태풍 등 자연 재난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산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안전시설 확충 사업을 시행하고 취약 지대 사전 점검을 강화하는 등 예방 행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사업소는 우선적으로 토사 유출 및 산사태 발생 우려가 지적되어 온 진위면 동천리 등 관내 산사태취약지역 3개소를 대상으로 사방사업을 전개했다. 지형적 위험 요소를 사전에 보강 및 제거하는 작업과 더불어, 낙석 발생 빈도가 높은 급경사지 구간에는 통행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안전펜스 등 시설물 설치 및 보강 공사를 추진 중이다. 아울러 산림 재난이 발생했을 때 신속한 인명 대피가 가능하도록 인근 마을들을 대상으로 가구 내 방송 수신 장비 설치 사업을 완료했다. 이를 통해 위험 징후 포착 시 정확한 상황 전파와 대피 안내가 이뤄질 수 있는 구조적 안전 체계를 보완했다. 이와 함께 사업소는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5개월 동안 상시 '산사태 대책상황실'을 가동한다. 상황실 운영을 통해 산사태취약지역, 임도 시설, 급경사지 등 재난 취약 지구에 대한 주기적인 순찰과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각 시설물의 손상 상태와 위험 요인을 수시로 파악해 사고 발생 개연성을 원천 차단할 방침이다. 특히 기상청의 호우·태풍 주의보나 경보 등 기상특보가 발효될 경우에는 즉시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로 전환하고 산림청 및 소방 등 유관기관과의 협조 시스템을 강화해 현장 재난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계획이다. 평택시 관계자는 “최근 기후변화 여파로 국지성 폭우와 단시간 집중호우의 발생 빈도가 높아지고 있어 철저한 사전 점검과 예방 시설 구축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며, “앞으로도 산림 안전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해 시민들의 생명과 소중한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패트롤] 성남시-수원시-용인시-화성시

8개 분야 예술 행사 7월 12일까지 시내 곳곳서 개최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지역 예술인과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제40회 성남문화예술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 축하공연이 오는 13일 오후 6시 30분 분당구 야탑동 탄천 다목적광장에서 개최된다. 성남문화예술제는 국악, 가요, 미술, 사진, 무용, 음악, 연극, 문예 등 총 8개 부문에 걸쳐 다채로운 예술 창작물을 공유하는 축제다. 성남예총이 주최 및 주관을 맡고 성남시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7월 12일까지 탄천 다목적광장, 성남아트센터, 성남아트리움 등에서 이어진다. 개막 무대는 황순유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는다. 이명자 전통춤 전승보존회가 지역사회의 안녕을 기원하는 태평무 공연을 선보이며, 이후 초청 가수 한서경, 유미, 나상도, 별사랑 등이 출연해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부대 행사도 풍성하게 준비된다. 야탑 탄천 다목적광장 일대에서는 6월 13일과 14일 이틀간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33개의 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오후 9시까지는 10대의 푸드트럭이 배치되어 불초밥, 케밥, 닭강정 등 먹거리를 제공한다. 이외에 작가 사인회, 해적 분장 및 연예인 의상 체험 등도 즐길 수 있다. 14일 오후 3시에는 '함께 그리는 성남예총 40년 40인전' 퍼포먼스가 열린다. 성남 미술협회 작가들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 시민 40명이 가로 40m, 세로 60m 크기의 대형 캔버스에 수채화로 성남의 풍경을 채워 나가는 기획이다. 각 분야별 본 행사도 일정에 맞춰 분산 개최된다. 탄천 다목적광장에서는 국악제(6월 13일 오후 4시)와 시민가요제(6월 14일 오후 5시)가 열린다. 성남아트센터에서는 미술전(6월 7~14일)과 사진전(6월 17~25일)을 비롯해 무용제(6월 21일 오후 5시), 음악제(6월 21일 오후 7시)가 준비된다. 성남아트리움 무대에서는 연극제(6월 20일 오후 3시)와 문예 분야 시민 백일장 시상식(7월 12일 오후 2시)이 치러질 예정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지역 예술가들의 창작 열정을 시민들과 나누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10일 오후 선경도서관 강당서 5개 기업 참여해 18명 선발 면접 진행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수원특례시가 일자리 연계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10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선경도서관 강당에서 '6월 반도체 분야 일자리 두드림 구인·구직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비아트론, 머니컴퍼니테크, 케어웰솔루션스, 화성엔지니어링, 티마트 등 총 5개 기업이 참여해 반도체 관련 기술 인력 18명을 현장에서 채용할 계획이다. 모집 유형은 반도체 기구 설계원, 시스템 소프트웨어 개발자, 기타 전기·전자 설비 조작원, 반도체 예방정비(PM) 엔지니어, 덕트 설비 점검원, 반도체 설치 및 조정 엔지니어 등 실무 직무 중심이다. 행사장에서는 참여 기업과 구직자 간의 1대1 맞춤형 면접이 실시간으로 이루어진다. 수원시는 원활한 취업 지원을 위해 채용 정보 제공과 함께 이력서 작성 요령, 면접 컨설팅을 제공하는 클리닉 부스도 별도로 운영한다. 직업을 찾고 있는 수원시민이라면 조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수원일자리센터가 총괄하는 '일자리 두드림'은 구직자와 기업의 일자리 매칭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도서관 등의 공공시설과 협업하여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이와 함께 센터는 매달 둘째와 넷째 화요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4개 구의 지정 도서관을 순회하는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을 병행하고 있다. 전문 직업상담사가 상주하며 1대1 취업 상담과 맞춤형 알선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행사와 관련된 상세한 안내는 수원일자리센터(031-5191-3877)로 문의하면 된다. 화성행궁 광장 선발대회서 나광열 씨와 배경숙 씨 각각 최종 선정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역사적 인물의 모습을 재현해 축제의 몰입도를 높일 '2026-2027 정조대왕·혜경궁 홍씨 선발대회'에서 나광열(정자3동) 씨와 배경숙(화서2동) 씨가 각각 주역으로 뽑혔다. 지난 7일 저녁 수원 화성행궁광장에서 열린 본선 무대에는 서류 심사를 통과한 정조대왕 역 후보 6명과 혜경궁 홍씨 역 후보 11명이 참가해 경합을 벌였다. 심사는 1차 자유복 평가와 2차 한복 복식 평가로 세분화해 진행됐다. 최종 선정은 전문 심사위원단의 점수와 현장을 찾은 시민들의 투표 결과를 합산하는 방식을 적용했다. 시상식에서는 이재준 수원시장이 정조대왕 역으로 낙점된 나광열 씨에게 당선증 족자를 전달했으며,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이 혜경궁 홍씨 역의 배경숙 씨에게 족자를 수여했다. 두 사람은 '2026-2027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행사의 수원 구간 본 행렬에서 각각 핵심 역할을 맡아 수행하게 된다. 이들의 공식 활동 임기는 다음 선발대회가 개최되기 전까지 유지된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이 단순한 재현을 넘어 주민들과 함께 완성해 가는 대표적인 역사 문화 축제라며 수원화성 미디어아트, 제63회 수원화성문화제 등 가을철 축제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아울러 대규모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하는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제63회 수원화성문화제는 10월 4일부터 11일까지 화성행궁과 행궁광장 등 수원화성 일원에서 개최되며, 하이라이트인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행사는 10월 4일 당일에 펼쳐질 예정이다. 40개국 423개 기관 참여한 국내 최대 규모 관광 박람회서 가치 입증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수원특례시가 7일 서울 코엑스에서 막을 내린 제41회 서울국제관광전 폐막식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서울국제관광전 조직위원회와 국제관광인포럼이 공동 주취하고 코트파가 주관한 이번 박람회는 6월 4일부터 7일까지 나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전 세계 40개 국가에서 423개에 달하는 지방자치단체와 관광 관련 기관, 업체들이 참가해 총 518개 부스 규모로 지역별 관광 콘텐츠를 대거 선보였다. 수원시는 박람회 기간 동안 독립적인 관광 홍보 부스를 기획해 운영했다. 향후 도래할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사업을 중점적으로 홍보하는 한편, 가을철 개최 예정인 수원화성문화제,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수원화성 미디어아트 등 지역의 주요 축제를 다각도로 알렸다. 현장에서는 수원 관광과 축제의 매력을 담은 영상 콘텐츠를 상영하고 실물 안내 책자와 기념 홍보물을 배포했다. 이와 함께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의 팔로우를 유도하는 참여형 이벤트를 병행해 방문객들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특히 첨단 기술을 결합한 디지털 콘텐츠가 좋은 반응을 얻었다. 확장현실(XR) 기술을 입힌 '확장현실(XR)버스 1795행' 체험 구역을 마련해, 관람객들이 1795년 정조대왕의 을묘원행 시점으로 돌아가 가상 시간여행을 경험할 수 있도록 유도하며 수원의 문화 자산을 직관적으로 전달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이번 관광전에서 수원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해 최우수상을 받게 되어 뜻깊다"며, “세계인들이 찾는 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인프라 확충과 홍보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18~39세 청년 가구 대상 주택 가격 6억 원 이하 기준 충족 시 신청 가능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젊은 세대의 주거 비용 부담을 경감하고 안정적인 지역 사회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미혼 및 기혼 청년들을 대상으로 생애 첫 주택 구입 대출이자를 지원한다고 6월 8일 발표했다. 용인시는 청년층의 주거 자립을 돕기 위해 정책적 지원을 다각화해 왔다. 2024년부터 이어온 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에 이어 2025년부터는 자가 마련 청년층까지 범위를 넓혀 대출이자 지원 사업을 정례화해 운영 중이다.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2024년 1월 1일 이후 용인시 관내에 위치한 주택을 생애 최초로 매입한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 가구다. 대상 주택 기준은 매매 가격 6억 원 이하이면서 전용면적 85㎡ 이하여야 한다. 소득 조건의 경우 가구원 전체 합산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여야 하며, 신청 공고일을 기준으로 주택 구입 자금에 대한 대출 실행과 매매 잔금 지급, 소유권 이전 등기, 전입신고가 모두 완료되어 있어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청년은 6월 17일부터 23일까지 일주일간 경기도 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인 잡아바어플라이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총 1억 원의 예산 범위 안에서 요건을 충족한 대상자를 선별해 대출 잔액의 1% 이내, 최대 100만 원을 지급한다. 접수 인원이 예산을 초과할 경우에는 자립 준비 청년, 장애인,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하며 일반 신청자는 주택도시기금 대출 여부, 자녀 수, 주택 가격, 용인시 거주 기간 등을 평가해 최종 확정한다. 시 관계자는 “청년들의 금융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여줄 수 있는 주거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구성역 GTX-A 역사 내 복합재난 대응 레디코리아 훈련 성공적 수행 인정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용인특례시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5 국가재난관리 유공(안전한국훈련 분야)'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어 대통령 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용인시는 앞서 '2023년 안전한국훈련' 부문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은 데 이어, 이번에 대통령 표창까지 잇따라 수상하며 재난 관리 역량을 인정받게 됐다. 이번 표창은 지난해 5월 21일 용인시 구성역 GTX-A 역사 내부에서 치러진 '제2차 레디코리아(READY Korea) 훈련'을 안정적으로 소화해 낸 점이 핵심 가점 요소로 작용했다. 정부 주도의 레디코리아 훈련은 범정부 차원의 국가 재난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도입된 실전형 합동 훈련이다. 당시 훈련은 지하역사 내부 침수, 대규모 구조물 붕괴, 화재 발생 등 복합적인 대형 재난 시나리오를 설정해 전개됐다. 현장에는 용인특례시와 행정안전부를 비롯해 국토교통부, 보건복지부, 경기도, 코레일, GTX-A운영(주), 경기남부경찰청, 용인서부소방서 등 총 36개 관계 기관에서 550여 명의 인력이 동원됐다. 훈련에 나선 기관들은 실시간 소통 체계를 기반으로 가상의 재난 현장에 투입되어 구조 및 수습 과정을 수행하며 기관 간 협업 기능과 현장 대응력을 입증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이번 대통령 기관 표창은 함께 땀 흘린 국토교통부, 보건복지부 등 모든 유관기관과 공직자들이 긴밀히 협력해 거둔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예측 불가능한 재난에 철저히 대비해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 데 매진하겠다고 전했다. 11월까지 초·중등 단체 및 가족 대상 맞춤형 5개 코스 총 16회 운영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화성특례시가 화성국가지질공원이 보유한 지질학적 자산과 자연 생태계를 널리 알리고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 관광 프로그램 '웰컴 투 지오랜드(Welcome to Geoland)'를 11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의 대표적인 지질 명소를 연계한 현장 체험형 행사로 기획됐다. 지역 주민과 청소년들이 딱딱한 이론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생태계의 신비와 지질 구조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주목적이다. 탐방 노선은 공룡알화석산지, 전곡항 층상응회암·제부도, 백미리해안, 우음도, 국화도 등 총 5개 코스로 다채롭게 짜였다. 교육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참가자 그룹별 맞춤형 형태로 세분화해 운영한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지오랜드 탐험대'는 총 6회, 중학생 및 청소년 단체 대상의 '지오랜드 원정대'는 5회에 걸쳐 열린다. 이와 별개로 초등학생 이상 자녀를 둔 가족과 일반 개인 참가자를 위한 주말 프로그램도 6월부터 매달 한 차례씩 총 5회 진행될 예정이다. 모든 일정에는 전문 자격을 갖춘 지질공원해설사와 생태관광 코디네이터가 전 일정 동행한다. 지형의 형성과정에 대한 깊이 있는 해설을 제공하며 안전사고 예방과 현장 안내를 전담한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화성이 가진 우수한 자연 자원을 시민들이 친숙하게 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속가능한 생태관광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차별화된 교육 콘텐츠를 꾸준히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가족 단위 신청과 구체적인 일정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참고하면 되고, 문의는 화성시생태관광사회적협동조합으로 가능하다. 하천 및 저류지 등 방역 차량 진입 곤란한 지형 대상 선제 방제 실시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화성특례시가 여름철 기온 상승에 따른 감염병 매개 곤충의 증식을 억제하고 방역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기술 기반의 '2026년 드론 방제 시범사업'을 전격 도입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화성시가 방역 행정에 무인 비행 장치인 드론을 접목한 첫 번째 사례다. 유충과 모기 방제 시 인력 위주로 진행되던 기존 방식의 물리적 한계를 극복하고 방역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최근 전 지구적인 기후변화 여파로 모기 등 유해 곤충의 서식 환경이 넓어지고 개체수 발생 시점도 앞당겨지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방역 차량이나 사람이 직접 접근하기 어려운 하천변, 저수지, 저류지, 풀숲 등을 핵심 방제 구역으로 지정했다. 사업은 효행구보건소를 필두로 향후 동탄구와 병점구보건소 관할 지역까지 순차적으로 범위를 넓혀 진행된다. 드론 방제 일정은 매개 곤충의 번식이 집중되는 2026년 5월부터 10월까지 약 6개월간 이어지며, 각 보건소별로 월 2회씩 정기적인 공중 분사 방제를 실시해 유충 단계부터 생육 사이클을 차단할 계획이다. 드론을 활용한 공중 방제는 넓은 면적의 지형을 짧은 시간 안에 소독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작업자가 위험 지역에 진입하지 않아도 돼 안전사고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특히 수풀이 우거져 방역 약품이 닿지 않던 취약 지역까지 촘촘한 방역 관리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유종우 효행구보건소장은 드론 기술을 방역에 도입함으로써 감염병 대응 체계의 정밀도를 한 단계 높이게 됐다며 지역별 지형 특성을 고려한 스마트 방역 기법을 확대해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보건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패트롤] 고양시-김포시-남양주시-양주시-파주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가 2026년 제38회 고양행주문화제를 오는 13일과 14일 이틀 동안 행주산성 일대에서 개최한다. 행주대첩 투석전, 행주드론불꽃쇼 등 대표 프로그램과 함께 역사 미션 게임, 조선시대 캐릭터와 함께하는 테마존, 다양한 장르 공연과 체험행사 등이 마련돼 시민의 오감을 자극할 예정이다. 고양행주문화제는 임진왜란 3대 대첩으로 꼽히는 행주대첩의 승전 정신을 계승하고, 역사-문화적 가치를 알리고자 매년 개최된다. 올해는 '일상과 꿈을 이을 쐐기돌, 행주'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남녀노소 관람객 누구에게나 특별한 주말을 선사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재희 문화예술과 팀장은 9일 “고양행주문화제는 고양을 넘어 경기도를 대표하는 역사-문화축제로 7년 연속 경기 대표 관광축제에 선정되기도 했다"며 “아름다운 한강 경관과 행주대첩의 역사적 의미, 행주산성이란 문화유산을 함께 체험하며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어 보라"고 권했다. ▷ 행주대첩 투석전-드론불꽃쇼=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행주대첩 투석전 '전국 박 터트리기 대회'는 고양행주문화제를 상징하는 대표 프로그램이다. 행주대첩 당시 주요 전술이던 투석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시민 참여 경기로, 참가자 모집 3일 만에 전 리그가 마감될 만큼 관심이 뜨거웠다. 축제 기간 중 일반부 22팀, 가족부 40팀 등 62팀, 약 600명 참가자가 토너먼트 방식으로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사전 신청을 놓친 관람객을 위해 오후 2시부터 누구나 참여 가능한 '투석전 체험 경기장'도 운영된다. 고양행주문화제 밤을 화려하게 빛낼 볼거리, '행주 드론불꽃쇼'도 마련됐다. 연화(불꽃장치)를 장착한 800여대 드론이 선보이는 드론불꽃쇼와 한강 수상불꽃놀이가 어우러져 행주대첩을 승리로 이끈 전략 화기(火器)인 신기전과 비격진천뢰 등을 화려하게 재현한다. 축제 동안 다양한 공연도 펼쳐진다. 조선팝의 창시자이자 최근 JTBC 싱어게인 프로그램을 통해 팔색조 매력을 보여준 서도(sEODo)가 이끄는 서도밴드가 13일 오후 8시 행주 출정식의 서막을 장식한다. 폐막 행사 특별공연으로는 민-관-군이 함께한 승리의 서사를 보여주는 '창작뮤지컬 행주대첩'이 펼쳐진다. 14일 오후 7시 행주산성역사공원 메인 무대에서 관람할 수 있다. 이외에도 조선시대 캐릭터들이 선보이는 마당극과 고양문화원 주관 전통 공연, 고양시 대표 거리예술단체 고양버스커즈 무대까지 전통부터 대중음악,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 공연이 관람객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 행주대첩 영웅들이 내 눈앞에!= 고양행주문화제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참여 프로그램들도 관람객을 만날 준비를 마쳤다. '역사미션 게임: 행주를 지켜라!'는 어린이 동반 가족을 위한 역사교육형 체험 참여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미션을 해결해 가는 동안 행주산성과 행주대첩 역사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특히 올해는 모든 미션을 해결하면 나만의 인공지능(AI) 장군 캐릭터를 만드는 기회도 주어진다. 재치 있는 입담으로 유명한 한국민속촌 출신 배우들이 함께하는 '행주맨돌마을' 공연도 마련됐다. 권율 장군, 의병장, 밥할머니 등 다양한 행주의 영웅과 함께 놀며, 행주대첩이 펼쳐졌던 조선시대로 시간여행을 해볼 수 있다. 행사장 곳곳을 누비는 조선시대 인물들과 사진을 남기며 추억도 쌓을 수 있다. '행주체험마당'에는 조선시대 로켓 추진식 화살인 신기전 만들기, 행주 목판인쇄 체험, 국가무형유산인 불화장과 함께하는 연꽃무늬 부채 만들기, 도자 체험, 중부대학교 라이즈사업단이 참여하는 캐리커쳐 및 페이스페인팅 등 6개 부스가 운영된다. ▷ 무더위에도 끄떡없다= 올해는 한낮의 무더위를 피해 쾌적한 관람이 가능하도록 모든 축제 프로그램을 오후 2시 이후로 늦췄다. 행사장 곳곳에 그늘쉼터 등 다양한 휴게공간을 마련하고, 장군 모자를 형상화한 종이 썬캡도 무료로 제공해 무더위에도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축제라면 빠질 수 없는 먹거리 장터와 수공예품을 판매하는 수공예 마켓, 휴식과 공연이 함께 하는 풍류 쉼터 등 편의시설도 마련됐다. 종합 안내소 이벤트 및 행사장 곳곳 프로그램 참여 시 받을 수 있는 축제 화폐인 '행주엽전'은 행사장과 축제장 인근 상점에서 할인 혜택이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어 쏠쏠한 재미를 더한다. 한편 고양시는 13일과 14일 양일간 대곡역에서 행사장을 오가는 셔틀버스를 무료로 운영한다. 행사장을 경유하는 11번 버스도 증차해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도 높였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2026년 김포아라마린페스티벌'이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김포 아라마리나 일원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8일부터 15일까지 주요 프로그램 2차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 올해 김포아라마린페스티벌은 수상레저와 물놀이 콘텐츠를 대폭 확대하며 축제 개막 전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유수풀과 대형 워터슬라이드, 영유아 풀장 등을 갖춘 물놀이존 '마린랜드' 자유이용권은 1차 사전 예약 시 조기 매진됐다. 이번 2차 사전 예약에선 '마린랜드' 자유이용권을 비롯해 수상자전거, 카약, SUP, 푼툰보트 등 다양한 수상레저 체험 프로그램을 예약할 수 있다. 수상레저 체험료는 종목에 따라 3000원에서 5000원이며, 시그니처 콘텐츠인 '포리(오리 인형) 레이스' 참가 티켓이 포함된 패키지는 2000원을 추가하면 이용할 수 있다. 마린랜드 반일권은 7000원, 종일권은 1만2000원이며, '포리 레이스'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1~2차 사전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럭셔리 파워요트인 카타마란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특별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김포아라마린페스티벌 공식 누리집(aramarinefestival.com)에는 수상레저 체험과 마린랜드 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와 ㈔한강지키기운동 남양주지역본부는 '민-관-군 합동 북한강 정화 활동'을 지난 5일 화도읍 '더 드림핑' 일원에서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북한강 수질 보전과 깨끗한 수변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한강지키기운동 남양주지역본부와 화도 사회단체 회원, 남양주시 공무원 등 40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는 북한강 수변과 수중에 방치된 쓰레기와 부유물질을 수거하며 하천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특히 민-관-군이 함께 수상과 육상 정화 활동을 추진하며 북한강 수질 보전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 이와 함께 굿윌스토어 바자회, 자원순환 및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한 '지키고' 캠페인, 맑은 물 사랑 홍보캠페인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돼 시민의 환경보호 실천 의식을 높였다. 남궁완 (사)한강지키기운동 남양주지역본부 대표는 “우리 지역의 소중한 자산이자 미래세대에 물려줘야 할 환경자원인 북한강을 지키기 위해 정화 활동에 함께한 모든 분께 감사하"며 “앞으로도 민-관-군이 함께하는 환경보호 활동을 지속 추진해 깨끗한 물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강지키기운동 남양주지역본부는 정기적인 북한강 및 하천 정화 활동을 통해 한강 보전에 앞장서고 있다. 취약계층 아동 대상 태블릿PC 지원과 라오스-몽골 취약계층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는 대표 누리소통망(SNS) 캐릭터 '별산'과 함께하는 시민 참여형 역사-문화 프로그램인 '별산의 숨겨진 보물' 참가자를 오는 18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조소앙기념관을 무대로 시민이 숨겨진 보물을 찾고, 보물 속에 담긴 조소앙 선생과 삼균주의 관련 퀴즈를 풀어보며 정치-경제-교육의 균등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자는 별산이 제시하는 '세 개의 균을 찾아라' 미션에 따라 조소앙기념관 곳곳에 숨겨진 보물을 찾고, 보물 속 퀴즈 정답을 별산에게 맞히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정답을 맞힌 참가자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역사와 전통을 현대적인 감성으로 재해석하는 '힙 트래디션(Hip Tradition)' 콘셉트를 반영했다. 캐릭터와 게임 요소를 접목해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역사 콘텐츠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점이 특징이다. 참가 대상은 양주시민이며 미성년자는 보호자를 동반해야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모집 인원은 선착순 100명이다. 신청은 홍보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오는 18일까지 접수한다. 김영준 홍보담당관은 8일 “조소앙기념관과 별산을 활용해 시민이 역사와 문화를 보다 더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가족과 함께 즐기며 삼균주의 가치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시는 이번 프로그램 운영 과정을 영상으로 제작해 유튜브 '양주 별산' 채널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시 통일동산 관광특구가 '2025년도 경기도 관광특구 진흥계획 집행 상황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통일동산은 4년 연속 챔프를 유지하는 영예를 누렸다. 특히 경기도 평가 대상 관광특구 중 외국인 방문객 수 1위를 기록하며 명실상부한 국제적 관광지로서 위상을 입증했다. 경기도는 '관광진흥법' 제73조에 따라 매년 도내 관광특구 진흥계획 집행 상황을 평가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처음으로 현장 평가를 도입해 편의성(25점)을 점검했으며, 기존 대면 평가 방식으로는 잠재성(30점), 효율성(20점), 지속가능성(25점) 항목을 심사했다. 통일동산 관광특구는 총점 93점(편의성 23.25점, 잠재성 29.25점, 효율성 19.00점, 지속가능성 21.50점)을 획득하며, 동두천-평택을 포함한 경기도 평가 대상 3개 관광특구 중 최고점을 기록했다. 특히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을 비롯해 △야영장 조성 등 신규 사업 지속 추진 △특구 발전을 위한 관련 기관 및 단체와의 유기적인 협업체계 유지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동안 통일동산은 관광특구 정체성 확립과 방문객 데이터(국적-성별 등) 분석을 통한 맞춤형 중점 판촉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파주시는 현재 용역 중인 '2026년 통일동산 관광특구 진흥계획 수립'에 브랜드 아이덴티티(BI) 개발을 포함해 특구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체계적인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 전략을 고도화해 진흥계획 실효성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한윤자 관광과장은 8일 “통일동산 관광특구는 평화와 예술, 역사-문화가 공존하는 국내 유일의 특구"라며 “올해는 특히 방문객 데이터 분석 결과를 적극 반영해 실효성 있는 맞춤형 유치 전략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와 차별화된 콘텐츠 개발, 그리고 무장애 시설 확충을 통해 누구나 장벽 없이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는 '글로벌 체류형 관광지'로 도약하겠다"고 덧붙였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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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이 오는 민선9기 핵심 가치를 '민생'에 두고 시정을 펼치겠다고 8일 선언했다. 이날 오전 광명시민회관에서 열린 '직원 소통의날'에서 박승원 광명시장은 “시민이 먹고사는 문제 해결이야말로 시정의 가장 본질적이고 중요한 사명"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는 거시경제 지표를 떠나 시민이 삶이 나아졌다고 피부로 직접 느낄 수 있는 정책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박승원 시장은 “새로운 시정 슬로건에 '민생'을 전면에 내세울 것"이라며 “특히 지역화폐 확대, 전통시장 활성화,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등 시민 체감도 높은 정책을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임기 동안 신천~하안~신림선 구축 등 광역교통망 확충, K-아레나 유치 등 대규모 역점 사업을 중앙정부, 경기도와 긴밀히 협의해 피부에 와닿는 성과를 내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현장에서 들은 시민 생각과 의견을 정책에 담아내는 것이 시민이 꿈꾸는 광명을 만들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며 “민선9기에는 더 많은 시민을 찾아가고 협치의 폭도 더욱 넓히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승원 시장은 직원 소통의날 운영에 앞서 6.3 지방선거 당선 후 첫 공식 일정으로 시민 안전을 확보하고 불편 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안양천 일대를 현장 점검했다.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시가 시민과 함께 새로운 시대 가치와 도시 정체성을 담아내고자 8일부터 26일까지 '광명시민의 노래 가사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기존 시민의 노래를 새롭게 정비해 미래세대까지 함께 부를 수 있는 밝고 지속가능한 도시 정체성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시민이 직접 노래의 바탕이 되는 가사를 제안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기존 '광명시민의 노래'는 1981년 광명시청 개청 이후 광명시 상징물과 함께 제작된 곡으로, 그동안 공식 행사와 시민 화합 자리에서 불려 왔다. 공모 주제는 광명 일상과 행복, 자연경관, 역사와 문화 가치, 미래 비전 등이다. 광명을 사랑하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연령과 거주지 제한은 없다. 접수된 작품은 문학-음악 등 분야별 전문가 심사를 거쳐 입상 후보 4개 작품을 선정한다. 이후 시민 온라인 투표로 대상 1명,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을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시상금은 총 300만원으로, 대상 150만원, 최우수상 70만원, 우수상 2명에게 각각 40만원을 지급한다. 선정된 가사는 전문 작곡가의 작곡을 거쳐 새로운 '광명시민의 노래'로 완성되며, 향후 광명시 공식 행사와 축제 등에서 활용될 계획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9일 “새로운 '광명시민의 노래'는 광명시민 자부심과 미래를 향한 기대를 담는 문화적 자산이 될 것"이라며 “광명을 사랑하는 시민의 진정성 있는 목소리와 참신한 생각이 노래 가사에 담길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참여를 원하는 경우 광명시 누리집(gm.go.kr) 고시-공고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gmsong.official@gmail.com)으로 제출하면 된다. 세부 사항은 광명시 정책기획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군포시가 산본12구역 통합 재건축사업의 예비사업 시행자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지정했다. 산본12구역은 산본동 1091번지 일원 신안모란, 한양목련, 우방목련 아파트를 포함하는 특별정비예정구역이다. 이번 지정에 따라 LH는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 특별법'에 따른 특별정비계획 수립 등 정비사업 관련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번 예비사업 시행자 지정은 토지 등 소유자 동의율이 법정 기준인 과반수를 넘어 55.14%를 충족함에 따라 이뤄졌으며, 주민대표단과 LH는 특별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협약을 체결해 후속 절차 추진을 위한 여건을 마련했다. 이홍성 군포시 도시개발과 팀장은 8일 “산본신도시 후속 정비사업이 관련 절차에 따라 질서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가 외국인주민의 민원 접근성을 높이고 언어 장벽을 해소하기 위해 정왕본동 행정복지센터에 '이주배경주민 대상 인공지능(AI) 다국어 민원 안내 키오스크 서비스'를 8일부터 시작했다. 이번 서비스는 외국인주민 증가에 따른 행정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AI 기술을 활용한 다국어 민원 안내 시스템을 행정복지센터에 도입한 사례로는 전국 지자체 중 최초다. 시흥시는 등록외국인 수가 7만2640명에 달하며, 이 중 2만6693명(36.7%)이 거주하는 정왕본동은 전국에서도 대표적인 다문화 밀집구역으로 꼽힌다. 생활정보 안내와 체류지 변경 신고, 보건-복지 서비스 안내 등 외국어 민원수요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시흥시는 외국인주민이 더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AI 기반 민원 안내 서비스를 구축했다. 새롭게 도입된 키오스크는 '인간형 아바타'가 외국어 음성으로 민원 업무를 안내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용자가 음성으로 질문하면 해당 언어로 답변하는 양방향 서비스를 제공해 더 쉽고 편리하게 행정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지원 언어는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태국어 등 5개 언어다. 이를 통해 외국인주민이 생활정보와 각종 행정 절차를 더욱 쉽게 이해하고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9일 “외국인주민 역시 지역사회의 주요 구성원인 만큼 언어로 인한 불편 최소화가 중요하다"며 “인공지능(AI) 기반 다국어 민원 안내 서비스를 통해 누구나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 중심 스마트 행정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흥시는 서비스 운영 결과와 이용 현황을 꾸준히 분석해 현장 수요를 반영한 기능 개선과 서비스 확대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산시가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AI)를 활용한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안산시 공공데이터·AI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공공데이터와 AI를 분석-활용해 시민 편의 증진, 행정서비스 개선, 도시문제 해결 등 안산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3인 이하 팀 단위로 응모할 수 있다. 신청은 이달 8일부터 내달 10일까지 접수한다. 신청 서식을 작성해 전자우편이나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되며, 신청 서식은 안산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안산시는 서류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5팀을 선정하고, 총 500만원 규모 시상금과 상장을 수여할 계획이다. 최우수 수상팀에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제14회 범정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아이디어 기획 부문 통합본선 진출권을 부여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9일 “이공지능(AI) 시대에는 양질의 데이터와 이를 활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경쟁력"이라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국민은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문화예술재단은 예술경영지원센터 '2026년 공연예술 지역 유통 지원' 공모사업 선정작인 뮤지컬 를 내달 5일 오후 2시, 오후 6시30분 안양아트센터 관악홀에서 선보인다. 뮤지컬 아몬드는 손원평 작가의 동명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한 창작뮤지컬로, 감정을 느끼고 표현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소년 '윤재'의 성장과 관계 변화를 섬세하게 그려냈다. 원작 소설은 제10회 창비 청소년문학상을 수상한 뒤 국내외 독자의 큰 사랑을 받으며 누적 판매 150만부를 돌파했고, 30여개 국가에 번역-출간되는 등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인정받았다. 작품은 선천적으로 감정표현불능증(Alexithymia)을 앓고 있는 열여섯 살 소년 윤재가 갑작스러운 비극을 겪은 뒤 분노로 가득 찬 또 다른 소년 곤이를 만나특별한 우정을 쌓아가는 과정을 그린다. 서로 다른 상처를 가진 두 소년이 세상과 관계 맺는 법을 배워가는 이야기는 관객에게 진정한 공감과 소통 의미를 전하며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 뮤지컬은 원작이 지닌 따뜻한 서사와 감동을 음악과 무대언어로 확장해 청소년은 물론 성인 관객에게도 폭넓은 공감을 끌어내고 있다. 특히 뮤지컬 아몬드는 초연 당시 원작의 정서를 충실히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음악과 내레이션, 감각적인 연출을 통해 소설 속 인물들의 내면을 무대 위에 생생하게 구현해 호평을 얻었다. 이번 안양 공연에는 문태유, 조환지, 윤승우, 홍산하, 금보미, 강하나, 김지욱, 송상훈, 김효성 등 실력파 배우가 출연해 작품의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공연 시간은 인터미션을 포함해 160분이며 7세 이상(초등학생 이상)이면 관람할 수 있다. 재단 관계자는“뮤지컬 아몬드는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작품으로, 안양시민이 수준 높은 공연을 가까운 곳에서 관람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이 공연을 통해 위로와 감동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관람료는 R석 7만7000원, S석 6만6000원이며, 안양시민은 티켓가격의 30% 할인을 적용받을 수 있다. 예매 및 공연 관련 세부 사항은 안양문화예술재단 누리집(ayac.or.kr)과 놀티켓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경기도-동두천시-양주시-의정부시-포천시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기도주식회사가 오는 30일까지 '네이버 플러스 스토어'에서 '경기도 중소기업 반려동물 전용 할인 특별전'을 진행한다. 기획전에는 도내 중소기업 47개가 참여하며, 반려동물 사료, 간식, 배변용품 등 1500여종이 최대 30% 할인가에 판매된다. 네이버 플러스 스토어(shopping.naver.com) 내 상단 '네이버펫 상생마켓' 이벤트 배너를 클릭하면 전용 특별관으로 입장해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탁정삼 경기도주식회사 본부장은 “경기도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사업을 통해 국내 온라인 판로를 지속 개척하고 있다"며 “네이버 플러스 스토어와 협업으로 경기도내 우수한 제품을 시장에 안착시키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동두천시글로벌인재교육센터가 오는 12일 오후 8시30분 미국 보스턴 소재 명문 사립학교 '뉴먼 스쿨(Newman School)'과 함께 온라인 글로벌 진로 탐색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관내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학생이 미국 교육환경을 간접 체험하고 글로벌 진로 가능성을 폭넓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뉴먼 스쿨 소개를 비롯해 △미국 중-고등학교 교육 시스템 및 실제 학교생활 △IB(International Baccalaureate) 프로그램 안내 △해외 대학 진학 전략 등이다. 아울러 실시간 질의응답(Q&A)을 통해 참가자의 궁금증을 직접 해소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설명회는 화상회의 플랫폼(ZOOM)을 통해 무료로 진행되며, 참가자 편의를 위해 한국어 통역이 지원된다. 권미애 미래교육진흥원장은 8일 “학생이 이번 설명회를 통해 세계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고 글로벌 진로를 더욱 구체적으로 탐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글로벌 진로 탐색 설명회 참가 신청 등 세부 사항은 동두천시글로벌인재교육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동두천시가 정부 정책에 따라 24세 이하 청소년부모에게 자녀 1인당 월 25만원 아동양육비를 지원한다. 어린 나이에 부모가 되어 자녀 양육, 경제활동, 학업 등을 병행하는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서다. 청소년부모란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가 모두 24세 이하(2001년 7월1일 이후 출생자)인 경우를 말한다. 지원 대상은 혼인관계(사실혼 포함)를 유지하며 실제로 자녀를 양육 중인 청소년부모 가구로, 중위소득 65% 이하(3인가구 기준 월 348만3373원)가 해당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가구는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또는 혼인관계증명서, 소득금액증명 또는 사실증명, 통장 사본 등을 지참해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면 된다. 소득 관련 서류는 부와 모가 각각 제출해야 한다. 지원 대상자로 결정되면 신청일이 속한 달부터 급여가 지급되며, 자격이 유지되는 경우 계속 지원받을 수 있다. 기타 사항은 동두천시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가족지원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은숙 가족지원과장은 8일 “이번 사업은 청소년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안정적인 자녀 양육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월 25만원 지원금이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지만, 현재 신청률이 낮아 동두천시 관내 지원을 받는 대상자가 많지 않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관내 청소년부모 중 지원 대상에 해당하는 가정에선 적극 신청하길 바라며, 부모이면서 동시에 보호와 성장이 필요한 청소년부모가 미래를 준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가 2026년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역 문화예술 자원과 역사 유산을 연계한 인문예술 프로그램 '양주의 시간을 걷다'를 운영한다. 길 위의 인문학은 시민이 강연과 탐방, 체험 활동을 통해 인문학을 보다 쉽고 생생하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문화관광체육부가 주관한다. 양주의 시간을 걷다는 미술관과 역사유산, 창작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시민이 지역 예술과 역사를 현장에서 체험하며 기록할 수 있도록 구성된 참여형 인문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문학 강연을 시작으로 장욱진미술관, 민복진미술관, 회암사지 등 양주의 주요 문화예술-역사 자원을 탐방하고 현장에서 사생과 기록 활동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여자는 예술가의 삶과 작품, 지역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현장 체험을 통해 지역의 문화적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특히 회암사지는 2022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등재된 데 이어 2025년 세계유산 우선등재목록에 선정된 역사유산이다. 이번 프로그램에선 회암사지의 역사적 가치와 장소성은 물론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하는 문화유산으로서 가치를 시민이 직접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할 예정이다. 또한 사생과 기록 활동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참여자가 장소와 작품을 자신만의 시선으로 해석해 보고 그림과 글로 남기는 인문적 기록 활동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시민은 지역 역사와 예술, 현재의 창작 활동을 하나의 흐름으로 이해하며 지역에 대한 관심과 자긍심을 높일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다. 홍미영 양주시 문화관광과장은 8일 “이번 길 위의 인문학 선정은 양주의 미술관과 회암사지, 그리고 현재의 창작 현장을 인문학적으로 연결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라며 “시민이 예술과 역사를 통해 지역의 시간을 새롭게 읽고 자신의 삶을 돌아볼 수 있는 내실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는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 자원을 활용한 전시-교육-인문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시는 여름철 태풍 및 집중호우에 대비해 관내 설치-운영 중인 비점오염저감시설 점검을 실시한다. 비점오염원이란 도로, 사업장, 공사장 등 불특정 장소에서 발생하는 오염물질을 배출하는 오염원으로, 강우 시 빗물과 함께 지표면의 오염물질이 하천으로 유입돼 수질오염을 일으킨다. 의정부시는 현재 도시개발사업을 진행하며 설치한 45개 비점오염저감시설을 유지-관리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시설물 주변 및 내부 이물질 제거 여부를 비롯해 △침전물 여부 및 노후 필터 교체 여부 △전기설비 정상 작동 여부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 이종범 환경정책과장은 8일 “여름철 집중호우 영향으로 하천에 비점오염물질이 다량으로 유입되면 수질오염 원인이 된다"며 “의정부의 깨끗한 하천을 위해 비점오염저감시설 관리에 더욱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시가 2026년 제19회 세계인의날을 기념해 오는 14일 포천비즈니스센터 광장 일대에서 '2026년 포천 글로벌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세계가 모여, 포천이 빛나다'를 주제로 내-외국인 주민이 함께 어울리며 다양한 문화를 즐기는 화합 한마당으로 마련됐다. 태국,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캄보디아, 인도, 파키스탄, 중국, 스리랑카 등 여러 나라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세계 음식 부스가 행사장에서 운영된다. 아울러 한복 체험, 캐리커처, 캘리그래피,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기념사진 즉석 인화 등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무대에선 5군단 관현악대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스코틀랜드 백파이프 연주, 캄보디아 전통 공연, 밸리댄스, 남미 레게 음악, 월드 디제잉 등 다채로운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최선희 가족여성과장은 8일 “이번 행사는 외국인 주민과 포천시민이 함께 음식과 문화를 나누며 즐기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며 “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 행사장을 찾아 특별한 하루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인천시-인천식품산업육성지원센터-인천시교육청-인천서부교육지원청

7월 1일 행정체제 출범… 기존 2군 8구에서 2군 9구 체제로 전환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광역시는 6월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행정체제 개편 시민소통협의체'의 마지막 전체 회의를 열고 약 3년 6개월 동안 진행된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번 회의는 7월 1일 인천형 행정체제 출범을 한 달여 앞두고 마련된 협의체의 최종 일정이다. 현장에는 협의체 위원들과 시·구 관계 공무원 등 80여 명이 참석해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 인천시 행정체제개편추진단은 신설 자치구의 임시청사 운영 계획과 조직 및 인력 배치 현황 등 출범을 위한 최종 준비 사항을 보고했다. 이어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유자연 박사가 '신설 자치구 발전 전략과 향후 과제'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며 안정적인 제도 정착을 위한 맞춤형 발전 방안을 제언했다. 2023년 1월 4일 발족한 시민소통협의체는 그동안 행정체제 개편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핵심 소통 창구로 기능해 왔다. 제물포, 영종, 서구/검단 등 3개 분과를 중심으로 분과회의와 전체회의를 총 16회 개최했으며, 토론회 등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왔다. 황규철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행정체제 개편이 성공적으로 완료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시민들의 불편 사항을 세심하게 살펴달라"며, “이번 출범이 지역 활성화와 균형발전을 이끄는 새로운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심연삼 시 행정체제개편추진단장은 “지난 3년간 시민을 대표해 지역의 목소리를 전달해 준 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제안된 의견을 바탕으로 7월 1일 새로운 자치구가 안정적으로 출범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시민소통협의체는 이날 회의로 공식 일정을 마치지만, 위원들은 7월 1일 열리는 '인천형 행정체제 출범기념 경축행사'에 참석해 역사적 순간을 함께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2026년 7월 1일부터 기존 2군 8구 체제에서 2군 9구 체제로 개편되며, 제물포구, 영종구, 서해구, 검단구가 새롭게 신설된다. Link Incheon : 디자인으로 연결되는 창의도시 주제로 3개 분야 공모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광역시는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시민들의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창의적인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 인천 공공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올해 공모전은 'Link Incheon : 디자인으로 연결되는 창의도시'를 주제로 설정하고, '기후위기 시대, 지속가능한 인천을 위한 공공디자인'을 부주제로 삼았다. 이상기후와 탄소중립, 해수면 상승 등 직면한 환경 문제에 대응할 수 있는 혁신적인 디자인을 찾는 데 초점을 맞춘다. 공모 분야는 공공시설물, 공공공간, 공공시각매체 등 총 3개 부문이다.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시설물이나 기후재난으로부터 안전한 공간, 환경 위기 인식 확산을 유도하는 시각매체 디자인 등을 제안하면 된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2인 이하의 팀을 구성해 응모할 수 있다. 작품 접수는 7월 27일부터 8월 7일 오후 5시까지 온라인 채널을 통해 진행된다. 인천시는 1차 온라인 심사로 24개 작품을 선정한 뒤, 상위 12개 작품을 대상으로 전문가 발표 심사와 시민디자인단 갤러리 심사를 거쳐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 심사 기준은 공모 취지 적합성, 창의성, 실현 가능성 등이다. 시상 규모는 대상 1점 200만 원, 금상 1점 150만 원, 은상 2점 각 100만 원, 동상 3점 각 50만 원, 특별상 5점 각 20만 원 등 총 24점이며 총상금은 800만 원이다. 수상자에게는 인천광역시장상이 수여된다. 선정작들은 하반기에 열리는 '인천창의X디자인위크'에 전시될 예정이다. 임철희 시 창의도시지원단장은 공공디자인은 도시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정책 수단이라며 이번 공모전이 지속가능한 인천의 미래를 함께 그려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공모전 상세 내용과 서식은 인천광역시 및 인천테크노파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6월 8일부터 8월 7일까지의 공고 기간 중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접수하면 되며, 최종 수상작은 10월 중 발표된다. 10월 31일까지 매월 200명씩 추첨해 총 1,000명에게 커피 쿠폰 증정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시민들의 요금 납부 편의를 높이고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해 10월 31일까지 '수도요금 자동납부+전자고지 서비스 가입자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벤트 기간 중 서비스 요건을 충족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매월 200명씩 5회에 걸쳐 총 1,000명을 추첨해 5,000원 상당의 모바일 커피 쿠폰을 제공할 계획이다. 참여 대상은 인천시 수도요금을 계좌나 신용카드로 납부하는 '자동납부'와 알림톡이나 전자우편으로 청구서를 받는 '전자고지' 서비스에 모두 가입한 고객이다. 기간 내 새로 가입한 사람은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응모되며, 기존 가입자는 상수도사업본부 사이버민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직접 응모해야 한다. 한 번 신청하면 당첨되지 않더라도 다음 회차로 추첨 기회가 이월되어 자동 응모되는 구조다. 신규로 가입한 고객에게는 상대적으로 더 높은 당첨 확률이 부여된다. 현재 상수도사업본부는 자동납부와 전자고지를 동시에 이용하는 고객에게 요금 감면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최초 1회 3,000원을 감면한 후 매월 200원씩 요금을 줄여준다. 아울러 자동납부 신청 시 본인 인증 방식으로 '금융인증서비스'를 신규 도입해 보안성과 민원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다. 장병현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자동납부와 전자고지 서비스는 요금 납부의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종이 청구서를 줄여 탄소중립에도 기여한다며 많은 시민의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관내 식품제조·가공업체 대상 제품 홍보 및 신규 바이어 발굴 기회 제공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광역시 식품산업육성지원센터가 지역 식품제조 및 가공업체의 판로 개척과 제품 홍보를 지원하기 위해 「인천 제조업체 생산 우수식품 홍보전시관」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천에 본사나 공장을 둔 식품위생법 기준 식품제조·가공업체를 대상으로 하며, 운영 기간은 2026년 2월부터 12월까지다. 선정된 기업은 홍보전시관 내 제품 상시 전시 혜택과 함께 센터 홈페이지 온라인 홍보관을 통한 제품 정보 게시 등의 홍보 지원을 받게 된다. 전시관은 3개월 단위로 품목을 교체하는 순환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여 기업은 제품 모형이나 완제품을 전시하고 제품 설명서를 부착해 방문객들에게 소개할 수 있다. 실물 제품의 경우 실온 보관이 가능한 패키지 형태의 제품을 우선적으로 접수한다. 신청 기간은 2026년 6월 5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지원을 원하는 기업은 홍보전시관 참여의향서, 제품설명서, 사업자등록증 및 영업등록증을 구비해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서류 제출 후에는 담당자에게 유선으로 확인해야 한다. 센터는 접수된 서류를 바탕으로 적격 여부를 심사해 참여 업체를 선정하고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최근 2년간 센터의 동일 사업에 참여하지 않은 기업이나 사업자 등록상 업력이 낮은 초기 기업을 우선적으로 선발해 초기 판로 확대를 도울 방침이다. 신청서 내용을 허위로 기재하거나 누락한 경우 선정이 취소될 수 있으며, 선정 이후 중도 포기할 경우 지원이 불가하다. 본 사업을 통해 도출된 바이어 발굴 및 수출 계약 추진 성과 등은 향후 사업 홍보 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 상세 문의는 인천광역시 식품산업육성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6월 22일부터 29일까지 8일간 전 세계 40개국 600여 명 선수단 격돌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전 세계 수중 스포츠 선수들이 모이는 '2026 제24회 CMAS 세계핀수영선수권대회'가 6월 22일부터 29일까지 8일간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다. 세계수중연맹(CMAS)이 주최하고 대한수중·핀수영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 세계 40개국에서 6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대규모 수중 스포츠 행사다. 국내외 일정이 확정됨에 따라 대한민국 인천이 아시아 수중 스포츠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핀수영은 모노핀이나 바이핀 등 오리발을 착용하고 수면이나 수중에서 속도를 겨루는 경기다. 일반 수영보다 속도가 빨라 역동적인 시각적 효과를 자아내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대회에서는 표면, 잠영, 짝핀, 계영 등 남녀 각 19개 세부 종목에서 메달 경쟁이 펼쳐진다. 전체 일정은 6월 22일 선수단 도착 및 등록을 시작으로, 23일 워밍업과 기술회의, 개회식이 열린다. 본 경기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예선과 결승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28일 폐회식을 거쳐 29일 선수단이 출국하게 된다. 경기 첫날에는 무호흡잠영 50m, 표면 1500m 등이 열리며 매일 오전 예선, 오후 결승 체제로 운영된다. 경기가 치러지는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은 국제 규격에 맞는 시설과 기록 계측 시스템을 구비하고 있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선수들의 안전과 공정한 경기 운영을 위해 국제 연맹의 가이드라인에 맞춰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대회의 공식 슬로건은 'Blue Passion, Into the Brilliant Waters(푸른 열정, 찬란한 물속으로)'로 지정됐다. 대한수중·핀수영협회 강철식 회장은 이번 세계선수권대회가 한국 핀수영의 저력을 세계에 알리고 수중 스포츠의 저변을 넓히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대회 세부 일정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내 일반고 1학년 학생 90명 선정해 진로·진학 역량 강화 지원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6일 인화여고에서 '인천형 글로벌 진로과정 4기 개강식 및 글로벌 리더십 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형 글로벌 진로과정'은 국내외 대학 및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고등학생들의 진로와 진학 역량을 기르는 인재 육성 프로그램이다. 시교육청은 5월 관내 일반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의 신청을 받아 심사를 거쳐 최종 33개교에서 90명의 학생을 선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선발된 학생 90명과 학부모를 비롯해 이태석재단 구수환 이사장, 이태석리더십아카데미 구진성 대표 등이 참석해 학생들의 첫 출발을 격려했다. 개강식은 구수환 이사장의 '나를 이끄는 힘, 세상을 깨우는 빛'을 주제로 한 기조 강연으로 시작됐다. 구 이사장은 강연에서 “자신과 이웃, 세상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이 글로벌 리더의 역할"이라며, “경청과 공감, 배려를 실천하는 시민으로 성장해 달라"고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열린 리더십 캠프에서는 구진성 대표가 '글로벌 리더의 필수 덕목, 공감과 실천'에 대해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캠프 과정 중 '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의 필요성과 중요성, 실천 방안'을 주제로 조별 토론과 발표가 진행되어 참가 학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글로벌 진로과정은 변화의 시대에 세계와 소통하는 인재를 키우기 위한 인천만의 특색 있는 교육사업"이라며, “학생들이 세계적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국립생물자원관 및 인천환경공단 청라사업소 협력 방과후 프로그램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이 관내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역 인프라와 연계한 방과후 프로그램 '미래를 잇는 생태환경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국립생물자원관 및 인천환경공단 청라사업소와 협력해 진행된다. 학생들이 학교 밖의 전문적인 생태 및 환경 교육 자원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환경보호 인식을 높이고 생태적 감수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운영 기간은 7월 21일부터 8월 12일까지며, 총 3개 기수로 나누어 운영된다. 각 기수별로 2일 동안 과정이 진행된다. 세부 교육과정은 국립생물자원관 탐방 활동을 포함해 생물다양성 이해 교육인 '생물다양성 UP, 기후변화 DOWN', 자원순환과 분리배출을 배우는 '내가 버린 쓰레기는 어떻게 사라질까?', 디지털 장비를 활용한 '바다 실험실: 해양산성화 디지털 탐구 프로젝트' 등으로 짜였다. 참가 신청은 6월 9일 오후 4시부터 온라인 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는다. 해당 프로그램의 참가 비용은 전액 무료로 제공된다. 서부교육지원청 김석봉 교육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해 양질의 환경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라며 중학생들이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미래 사회의 책임 있는 시민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패트롤] 과천시-김포시-시흥시-양평군-하남시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과천시가 싱크홀 등 지반침하 위험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지표투과레이더(GPR) 기반 도심 지반침하 탐측 우선순위 기술개발 사업'에 실증도시로 참여한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 주관 공모사업인 '2026년 지역맞춤형 재난 안전 문제해결 기술개발 지원사업'으로 추진된다. 기존 지반 탐사 한계를 보완해 인공지능을 활용, 지반침하 위험이 큰 구간을 사전 분석하고 우선 점검이 필요한 곳을 선별하는 기술과 시스템 개발이 골자다. 기술개발 사업은 3년간 총 24억원 규모로 추진되며, 정부출연금 16억 원과 경기도 4억원, 기관부담금 4억원이 투입된다. 주관기관은 과천시 소재 공간정보 전문기업인 ㈜신한항업이며, 셀파이엔씨,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서울연구원 등이 공동으로 참여한다. 신한항업은 올해 2월 실증 테스트베드 후보지 선정을 위해 과천시에 사업 참여를 제안했으며, 과천시는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한 선제 대응 차원에서 참여 의향서를 제출했다. 이후 신한항업이 과제관리기관인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평가를 거쳐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과천시는 지난달 27일 사업 추진 방향과 실증 방안 등을 논의하며 본격적인 사업 준비에 나섰다. 이번 사업을 통해 과천시는 지반침하 취약 구간을 사전에 파악하고 위험구역에 대한 탐사를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8일 “이번 기술개발 사업을 통해 지반침하 위험구역을 보다 더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도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가 시민의 생활비 부담을 덜어주고 관내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를 확대하고자 8일부터 12일까지 '착한가격업소 집중 발굴'을 추진한다. 착한가격업소는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를 지방자치단체가 심사를 거쳐 지정하는 제도로, 현재 김포에는 74곳 착한가격업소가 지정돼 있다. 이번 집중 발굴은 4개 발굴반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추진한다. 특히 착한가격업소가 없거나 상대적으로 적은 대곶면, 통진읍, 하성면, 월곶면, 마산동 등을 중심으로 발굴 활동을 집중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발굴 대상은 관내 영업 중인 개인서비스 업종으로, 주메뉴 1개 이상을 '인근 상권 평균가격의 5%' 미만으로 판매하고 영업 개시 후 6개월이 지난 업소다. 다만 프랜차이즈 업소와 도-소매업, 제조업은 제외된다. 발굴반은 현장 방문을 통해 가격 수준과 서비스 품질 등을 확인하고, 착한가격업소 제도와 지정 혜택을 안내하는 등 신규 신청을 독려할 계획이다. 이번 집중 발굴 기간에 20곳 이상을 방문하고 4곳 이상 신규 업소 발굴이 목표다.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되면 지정 표찰 제공, 전기-상하수도 요금 등 공공요금 및 맞춤형 물품구입비 일부 지원 등 약 90만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행정안전부 착한가격업소 누리집 등록과 T맵-카카오맵 등 지도검색 서비스 연계, 카드사 할인 연계사업 등 간접 지원도 제공된다. 김포시는 집중 발굴 이후 15일부터 19일까지 신청 접수를 진행하고, 현장 심사 및 행정처분 이력 조회 등을 거쳐 이달 말 최종 지정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김포시 지역경제과장은 8일 “착한가격업소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저렴한 가격과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소중한 지역 자산"이라며 “이번 집중 발굴을 통해 숨어 있는 착한가격업소를 적극 발굴하고 지원해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지역경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착한가격업소 신청 및 지정 기준 관련 세부 사항은 김포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는 김포시 지역경제과 지역경제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는 올해 봄철 기온이 평년보다 높아 러브버그 우화(날개가 돋아남) 시기가 앞당겨져 이르면 오는 15일 직후부터 성충이 대량 출현할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선제 대응에 나섰다. 러브버그는 사람을 물거나 질병을 옮기지 않고 낙엽을 분해해 토양을 비옥하게 하는 익충으로 알려졌지만 대량 발생 시 주거지, 등산로, 공원 등에 집중적으로 출현해 시민에게 불쾌감을 주고 일상생활에 불편을 초래할 수 있다. 이에 따라 김포시는 러브버그가 성충이 되어 날아오르기 전 개체수를 원천적으로 조절하기 위해 5월부터 유충 주요 서식지로 확인되는 산림 하단부, 습한 등산로 주변을 중심으로 수시 예찰과 낙엽 청소를 실시했으며, 친환경미생물 살충제 BTI를 살포하고 있다. 또한 이달 중순 이후 기온 상승으로 성충이 대량 발생할 것에 대비해, 즉각적인 현장 대응이 가능하도록 물리적 방제 시스템과 전담 인력을 미리 구축했다. 특히 화학약품 사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송풍기와 살수 장비를 활용한 친환경 물리적 방제를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민이 자주 찾는 주요 등산로에는 이미 끈끈이트랩 설치를 완료했으며, 작년 러브버그 발생지 중 허산, 군하숲길, 수안산 등 3곳에는 개체수 억제를 위한 보조도구로서 포충기를 시범 설치해 보다 입체적인 방제망을 구축했다. 김포시 산림과장은 8일 “러브버그가 대량 출현할 경우 시민 불편이 큰 만큼 선제적인 예찰과 친환경 방제를 통해 발생 규모를 최소화 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신속한 현장 대응으로 시민이 등산로와 공원을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시흥=에너지겨에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가 추진 중인 거북섬 관광객 유희-레저시설(대관람차 등) 조성에 3개 민간사업자가 참가의향서를 제출해 사업 추진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다. 이번 사업은 정왕동 시화MTV 거북섬 내 공공용지를 활용해 대관람차를 비롯한 체류형 관광-레저시설 조성이 골자다. 특히 민간사업자의 창의적인 사업 아이디어를 반영해 거북섬 해양레저복합단지의 새로운 랜드마크를 조성하고 관광객 체류시간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참가의향서를 제출한 민간업체는 8일부터 9일까지 사업 공모와 관련한 질의를 제출할 수 있으며, 시흥시는 검토를 거쳐 26일까지 답변을 제공할 예정이다. 다만 참가의향서를 제출하지 않은 사업자도 향후 사업계획서 제출은 가능하다. 시흥시는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사업계획서를 접수한 뒤 평가를 거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8일 “거북섬은 대한민국 대표 해양레저관광 거점으로 성장할 잠재력을 갖춘 지역"이라며 “중단 없는 시흥 도약을 위해 모든 에너지를 쏟아부어 대한민국 대표도시 K-시흥시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북섬 관광객 유희-레저시설 조성사업 공모 관련 세부 내용은 시흥시 누리집의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평문화재단은 2026년 생활문화센터 예술교실 '온 스테이지 양평' 하반기 프로그램 '춤으로 떠나는 세계여행' 수강생을 8일부터 26일까지 모집한다. 군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 자발적인 예술활동 기반을 확산하기 위해서다. 프로그램 최종 참여자는 오는 29일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춤으로 떠나는 세계여행은 세계 각국 춤과 문화를 체험하며 몸으로 소통하는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는 다양한 신체 활동과 공동체 예술 경험을 통해 문화적 다양성을 이해하고 협력과 자기표현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기획됐다. 수강생은 7월2일부터 9월3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양평생활문화센터에서 체험형 교육에 참여하게 된다. 교육 과정은 △춤과 인간(미국-독일 민속춤)을 시작으로 △평등의 춤(라인댄스-포크댄스) △궁정무용 △스트릿댄스 △현대무용 등 동서양과 시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특강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춤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무대 '공연 실전' 단계까지 연계해 운영된다. 수강생은 8월27일 실제 공연과 유사한 '극장 리허설'을 거친 뒤 마지막 회차인 9월3일 오후 4시 외부 무용팀과 함께하는 '최종 공연' 무대에 올라 교육 성과를 선보일 예정이다. 박신선 양평문화재단 이사장은 8일 “상반기 음악 프로그램에 이어 하반기에는 춤과 신체 활동을 통해 세계 여러 나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참여자가 함께 무대를 만들어 가는 과정을 통해 잠재된 표현력을 깨우고 따뜻한 공동체적 유대감을 나누며 특별한 삶의 에너지를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온 스테이지 양평 하반기 프로그램 '춤으로 떠나는 세계여행' 관련 세부 사항은 양평문화재단 누리집 또는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하남시는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황산-미사지하차도 등 관내 지하차도 8곳과 배알미동 일원 급경사지 4곳을 대상으로 배수시설 전반에 대한 준설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정비는 최근 빈번해진 국지성 집중호우에 대비해 지하차도 침수 사고를 예방하고 시민 생명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준설 작업은 지난달 초부터 시작됐으며, 이달 말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하남시는 침수 취약시설의 배수 기능을 높이기 위해 지하차도 배수펌프장과 급경사지 배수로, 집수정 등에 쌓인 토사와 퇴적물을 제거하는 준설 작업을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배수펌프장 내 기계-전기설비의 정상 작동 여부를 점검하고, 집중호우 시 차량 진입을 통제하는 지하차도 진입 차단시설에 대한 점검도 병행해 재난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정비는 집중호우가 내릴 경우 배수능력을 높이고 침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하남시는 장마철 이전까지 주요 시설물에 대한 점검과 정비를 마무리해 시민이 보다 더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가 잦아지고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선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철저한 점검과 정비를 통해 자연재난을 예방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경기도-고양시-김포시-동두천시-의정부시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기도는 가평 연인산도립공원 내 용추계곡을 찾는 피서객 인명사고를 막기 위해 안전 관리를 대폭 강화한다. '연인산도립공원 2026년 여름철 물놀이 인명사고 제로화 특별대책'에 따라 경기도는 사고 우려 지역 순찰을 강화하고 용추폭포 등 수심이 깊은 곳 주변에는 나무 울타리를 견고하게 설치해 이용객 출입을 차단할 예정이다. 특히 7월과 8월에는 연인산도립공원 탐방안내소에 '물놀이 안전 현장상황실'을 설치하고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한다. 계곡 내 물놀이 안전초소 7곳도 배치하고, 구명조끼 무료 대여소 1곳을 함께 운영한다.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전문인력도 대거 투입된다. 또한 안전요원 10명을 선발해 사고 위험성이 높고 수심이 깊은 구역과 복구 공사 현장 주변에 집중적으로 배치한다. 작년 7월 발생한 수해로 연인산도립공원 일대에는 7월 말까지 복구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로 인해 연인산도립공원 내 전체 탐방로 이용은 제한된다. 현재 등산객은 백둔리 주차장에서 출발해 장수능선이나 소망능선을 거쳐 정상에 오르는 코스만 이용할 수 있다.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경기도는 반드시 지정된 개방 탐방로만 이용해 달라고 주문했다. 쾌적한 공원 환경 유지와 사고 예방을 위해 강력한 단속 활동도 병행된다. 연인산도립공원은 총 6명 규모 특별단속 용역을 운영해 자연공원법 위반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주요 단속 대상은 계곡 내 캠핑, 차박, 취사 행위와 임산물 불법 채취 및 어류 포획 행위다. 아울러 출입금지 구역 위반과 진입로 주변 불법 주정차 행위에 대해서도 과태료 부과 등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연인산도립공원은 가평소방서와 협력해 심폐소생술(CPR) 등 실전 인명구조 교육을 실시하고, 피서객이 집중되는 주말과 공휴일에는 전 직원을 투입해 상시 현장 순찰을 강화하고 비상 의약품 등 안전 물품을 완비하기로 했다. 이태선 경기도 정원산업과 과장은 8일 “작년 수해로 계곡 지형이 달라져 수중 위험 요소가 많다"며 “안전요원 통제에 적극 동참해 달라. 공원 환경을 훼손하고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취사나 차박 행위에 대해선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강조했다.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자녀 발달단계에 맞춰 부모 양육역량을 강화하고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아동기-청소년기 부모교육 및 가족문화체험' 참여자를 모집한다. 부모교육은 자녀 발달 특성을 이해하고 부모와 자녀 간 긍정적인 소통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아동기 과정과 청소년기 과정으로 나눠 운영된다. 아동기 부모교육은 초등학교 1~3학년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내달 7일, 9일 진행된다. 교육에서는 인공지능(AI) 시대에 필요한 핵심역량과 스토리텔링 중요성, 자녀 생각을 끌어내는 부모 질문법, 스트로크(긍정적 인정) 이해와 실습, 관계를 살리는 대화법 등을 다룬다. 청소년기 부모교육은 초등학교 고학년 이상(4~6학년)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내달 1일, 8일 진행된다. 교육에선 초기 청소년기의 신체-정서-심리발달 특성을 이해하고 부모-자녀 갈등 원인과 효과적인 소통법을 살펴본다. 또한 DISC행동유형 검사를 활용해 자녀 기질과 행동 특성을 이해하고, 또래 관계와 사회성 발달을 지원하는 부모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모든 교육을 수료한 가족에게는 내달 11일 원마운트 워터파크에서 열릴 가족문화 체험에 참여할 기회가 제공된다. 가족문화체험은 가족이 함께하는 여가활동을 통해 가족 간 친밀감과 유대감을 높이고 건강한 가족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자는 8일 오전 10시부터 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 누리집(goyangfc.familynet.or.kr)을 통해 선착순 접수한다. 세부 사항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생애주기별 부모교육, 가족상담, 공동육아나눔터, 아이돌봄지원사업, 온가족보듬사업 등 다양한 가족 지원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신청 방법 등 궁금한 내용은 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가 환경오염 예방부터 탄소중립, 환경재생, 자원순환, 친수환경 조성까지 환경 전 분야에 걸친 정책을 추진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미래 환경도시 기반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기업과 함께하는 환경기술 지원 강화와 전기-수소차 중심 친환경 교통체계를 확대하는 한편, 미래형 친환경 복합단지 및 수변 친수공간, 친환경 자원회수센터 조성도 순항하고 있다. 김포시 환경정책과장은 8일 “환경문제에 대한 사후 대응을 넘어 예방과 감축, 회복과 순환, 보전과 활용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정책 추진으로 지속가능한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환경과 산업-개발과 보전이 조화를 이루는 정책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환경 개선과 미래세대를 위한 환경 기반 확충을 이뤄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기업 환경관리 부담 완화= 기업의 환경관리 부담을 줄이고 대기환경 개선 효과를 높이고자 김포시는 현장 맞춤형 상담과 교육, 기술지원 등 환경기술 지원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환경SOS 상담반' 운영과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환경관리 취약 사업장과 화재 피해 사업장을 대상으로 인허가 절차와 방지시설 관리 요령, 환경재정-기술지원 방안 등을 안내하는 등 현장 중심 지원체계를 강화했다. 온라인 환경교육과 대기환경 기술인 교육, IoT 운영제도 교육을 통해 기업의 환경관리 역량 강화도 지원하고 있으며, 노후 대기방지시설 개선과 환경기술 지원을 병행해 대기오염 저감과 사업장 부담 완화에도 힘쓰고 있다. ▷ 탄소중립 가속화, 친환경 교통체계 확대= 김포시는 온실가스 감축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전기-수소차 중심 친환경 교통체계 확대도 추진하고 있다. 전기자동차 보급은 시민의 높은 관심 속에 상반기 물량이 조기 마감됨에 따라 추가 보급사업을 추진 중이며, 올해 전기승용차와 화물차 등 1982대 보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수소승용차와 저상-고상버스 등 66대 규모 수소전기자동차, 전기이륜차 민간 보급을 통해 생활과 산업 전반의 이동수단을 친환경차 중심으로 전환하며 대기질 개선과 탄소중립 기반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 환경 피해지역 회복 탄력= 환경오염 피해지역 회복과 미래형 친환경 도시공간 조성을 위한 '김포환경재생혁신복합단지 조성사업'이 본격화되고 있다. 대곶면 거물대리 일원은 난개발과 환경오염 문제 등이 지속 제기돼 왔으며, 김포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한국수자원공사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피해 회복과 지역 재생을 위한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작년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며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으며, 현재 자연기원 불소 조사 및 위해성평가 용역과 토양오염 조사 등을 진행 중이다. 향후 환경 재생과 산업기능이 결합된 미래형 친환경 복합단지를 조성해 환경피해지역 회복과 주민 환경보건 개선, 친환경 산업 기반 확충에 나설 계획이다. ▷ 친환경 자원회수센터 조성 본격화=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폐기물 처리체계 구축을 위한 친환경 자원회수센터 조성사업도 본격화되고 있다. 이는 하루 600톤 규모 생활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는 광역 자원회수시설로, 김포시와 고양시 일부 구역 생활폐기물을 공동 처리하는 친환경 자원 순환 기반시설로 조성된다. 김포시는 도시계획시설 결정 및 입지 결정 고시를 완료했으며, 향후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와 국고보조금 협의 등 후속 절차를 추진해 오는 2032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동두천시 오르빛도서관은 6월 호국보훈의달을 맞이해 오는 23일 오후 7시 오르빛도서관 6층 세미나실에서 '재외동포 이해'를 주제로 이원수 독립운동가 후손 송잔나 교수 초청 특별강연을 운영한다. 이번 강연은 재외동포청 지원사업으로 독립운동가 후손이자 모스크바고등경제대학교에서 고려인 연구자로 활동하고 있는 송잔나 교수를 초청해 고려인 역사와 삶을 조명하고, 독립운동 과정에서 재외동포가 남긴 발자취를 시민과 함께 되새기고자 마련됐다. 강연에선 구한말 식민지 시대의 아픈 역사와 강제 이주 비극, 모국 발전을 위해 헌신한 고려인 기여를 살펴본다. 오늘날 우리 사회가 재외동포를 바라보는 시각과 포용의 가치, 역사적 책임에 대해서도 함께 이야기한다. 특히 독립운동 역사가 국내에만 머물지 않고 해외 동포사회와도 깊게 연결돼 있다는 점을 소개하며 고려인 삶을 통해 민족 공동체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보는 시간을 제공한다. 강연은 중학생 이상 시민 3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8일부터 21일까지 오르빛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세부 사항은 오르빛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지영 동두천시 도서문화사업소장은 8일 “호국보훈의달을 맞아 마련한 이번 강연이 시민이 독립운동 역사와 재외동포 삶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역사와 인문학을 접목한 다양한 시민 교양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시가 관내 산업의 인공지능(AI) 전환 수요에 대응하고 시민의 취-창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첨단산업 스케일업- AI 첨단기술교육 프로그램' 심화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해당 교육은 지역 산업의 AI 전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의정부시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추진하는 프로그램으로 기초교육, 심화교육, 멘토링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교육과정으로 운영한다. 특히 두 번째 단계인 심화교육은 AI 도입과 활용을 통해 기업 생산성 향상, 경영 효율화, 기획-개발-제작-영업 역량 강화를 희망하는 (예비)창업가, 소상공인, 기업 재직자 등을 대상으로 한다. 교육은 내달 11일, 25일, 8월8일 의정부도시교육재단 디지털세미나실에서 진행한다. 총 12차시로 구성되며, 한 회당 4차시씩 운영한다. 교육 참가 신청은 각 교육일 전날 오후 3시까지 경기혁신센터 누리집에 접수하면 된다. 또한 우수 교육생을 대상으로 오는 10월 중 대-중견기업 담당자와 1대1 멘토링을 추진해 취업과 창업, 기업 성장으로 이어지는 성장 사다리를 구축할 계획이다. 세부 사항은 의정부시 기업투자유치과 미래산업팀 또는 경기혁신센터 경기북부브릿지팀으로 문의하거나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난달 30일 진행된 기초교육 1회차에는 시민, 대학생, 재직자 등 22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교육은 생성형 AI 개념 이해와 활용법을 비롯해 제미나이(Gemini)를 활용한 맞춤형 AI 비서 구축, 업무 효율화 실습, 노트북 LM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 기초 등을 다뤘다. 이를 통해 교육생은 다양한 실습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AI 기술의 현장 활용 가능성을 체감했다. 기초교육 2회차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 대학생 등은 오는 12일 오후 3시까지 추가모집 기간에 신청이 가능하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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