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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롤] 구리시-남양주시-양주시-양평군-하남시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구리시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 통합지원 법률' 시행에 맞춰 27일부터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통합돌봄은 노쇠, 질병,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과 지체-뇌병변이 심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 요양, 일상생활 돌봄, 주거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지원해 살던 곳에서 지속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다. 그동안 의료-요양-돌봄 서비스가 기관별로 제공되면서 발생했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복귀 지원과 재가 중심 돌봄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사회 기반 통합돌봄 강화에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구리시는 지역 의료기관과 돌봄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해 욕구 조사, 개인별 통합지원계획 수립, 서비스 연계 및 사후관리까지 체계적인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연계, 방문 의료 및 재가 돌봄 서비스 확대, 민-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을 통해 시민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익숙한 생활공간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을 통해 가능하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28일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려면 의료-요양-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지역 중심 돌봄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통합돌봄 사업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구리시가 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해 '구리시 청년창업육성위원회' 위촉식을 지난 25일 시장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은 청년창업 지원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위원으로 참여해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청년창업 정책 방향과 지원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공유했다. 청년창업육성위원회는 청년 창업기업 육성-지원, 창업정책 수립, 창업 지원사업 발전 방안 등에 대해 심의-자문하는 임무를 수행하며, 지역 내 창업 기반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창업 환경 조성에 이바지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위촉식에서 “청년창업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주요 동력"이라며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기술 변화에 대응해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위원들과 함께 실효성 있는 창업 지원 정책을 발굴하고, 청년이 안정적으로 창업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가 '2026년 박물관-미술관 지원사업' 보조사업자 선정을 완료하고 보조금을 교부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관내 박물관과 미술관을 시민의 문화향유활동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진행된다.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해 문화시설 역할 강화에 초점이 맞춰졌다. 이번 사업을 통해 전시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한다. 학예사 및 도슨트 등 전문인력 인건비도 포함했다. 각 기관은 차별화된 콘텐츠를 개발하고 관람객 맞춤형 해설과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지원 대상은 관내 등록 박물관 및 미술관 7곳이다. 이들 기관은 3월 말부터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본격화했다. 특히 한강뮤지엄은 지난 25일부터 '오늘도, 준비 중입니다' 전시를 시작했다. 내달에는 모란미술관과 서호미술관이 전시를 개최한다. 오는 5월에는 왈츠와 닥터만 커피박물관이 연이어 전시를 이어간다. 연중 다양한 전시가 운영돼 남양주시민에게 풍성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전망이다. 박진범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박물관-미술관 지원사업은 지역 문화시설 자생력을 높이고 시민 문화복지를 확대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이 가까운 곳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지난 26일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열린 '2025년 농촌진흥사업 분야별 우수사례 발표평가'에서 지도정책분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발표평가는 지도정책분야-기술보급분야-농촌자원분야로 나뉘어 경기도 내 우수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양주시는 지도정책분야에서 최우수기관 수상 영예를 안았다. 양주시농업기술센터는 '위기를 기회로– 양주시 농업인단체 맞춤형 탄소중립 실천활동'을 발표주제로 삼아, 기후위기와 식량안보 위협이란 현시대 상황에서 행정 주도가 아닌 농업인 스스로가 변화를 끌어낸 현장 중의 혁신 사례를 선보였다. 이번 사례에서 주목받은 혁신 사례는 전국 최초로 도입한 농약 폐기물 전용 수거봉투다. 잔류 농약이 토양에 침투하거나 일반 쓰레기와 혼합 배출-불법 소각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양주시는 농약병과 비닐을 구분한 전용 수거체계를 제안해 농가 보관 안전성을 높이고 침출수 유출을 줄이는 등 영농 폐기물 개선에 기여했다. 또한 양주시는 4개 농업인단체 1752명을 중심으로 민-관 협력 3R(Review-Replace-Reduce) 전략과 현장 실천 슬로건인 3GO 운동(올리GO-내리GO-유지하GO)을 유기적으로 연계, 추진했다. 그 결과 교육 참여 인원은 기존 878명에서 5353명으로 약 5배 이상 증가했고, 교육 횟수도 22회에서 81회로 늘어났다. 친환경 농업 재배면적 또한 8.9ha에서 23.1ha로 늘었으며, 논물 알게(논물관리) 대기 면적과 화학비료 사용량도 각각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최윤정 양주시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과장은 28일 “이번 수상은 양주 농업인이 스스로 끌어낸 결과이며, 앞으로도 관 주도가 아닌 현장 중심 농업인이 선도하는 탄소중립 실천을 지속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평군은 상습적인 교통정체 해소와 지역 간 연결성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양근대교 확장공사(경기도 건설본부 시행)'를 내달 13일 착공한다. 사업 추진에 앞서 양평군은 지난 18일 사업 구간 내 토지 및 지장물 소유자를 대상으로 보상설명회를 열고 보상 절차와 향후 일정에 대한 안내를 마쳤다. 이번 설명회는 원활한 사업 추진과 주민 이해도 제고를 위해 진행됐으며 향후 감정평가 및 보상 협의가 순차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양근대교 확장공사는 양평군 강상면 병산리에서 양평읍 양근리를 연결하는 기존 왕복 2차로 구간을 왕복 4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이다. 기존 교량은 유지하면서 하류 쪽에 2차로 교량 1개를 추가로 신설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총사업비는 국비-도비-군비를 포함해 약 590억원이 투입된다. 이번 사업은 국지도 98호선 구간 상습 정체 해소를 위한 핵심 교통 인프라 설치로, 남한강을 횡단하는 동서축 교통 흐름이 개선된다. 공사는 올해 착공해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며, 사업이 완료되면 양평군 일대 교통 혼잡 완화와 물류 이동 효율성 증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28일 “양근대교 확장공사를 통해 주민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수도권 동부권 교통망의 핵심 축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하남시는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성과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역대 두 번째 수상이란 쾌거를 성했다.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전국 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제도 선, 극행정 활성화 노력, 이행 성과, 체감도 등 5개 항목 18개 세부 지표를 정밀 분석해 평가하는 제도다. 하남시는 기관장의 강력한 적극행정 의지를 바탕으로 공직사회의 '일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시민 입장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등 적극행정 문화를 정착시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 GB 규제 개선으로 행정혁신 견인= 하남시는 이번 평가에서 수년간 정체됐던 지역 현안을 해결한 '개발제한구역(GB) 규제 개선' 사례로 민간위원들 호평을 받았다. 지난 19년간 표류해 왔던 캠프콜번 부지 GB 해제 지침 완화를 이끌어내며, 복합 자족단지 조성을 위한 결정적 토대를 마련했다. 이는 불가능해 보였던 규제 벽을 데이터와 논리로 허문 하남시 적극행정 승리로 평가된다. 특히 경기도와 끈질긴 협의 끝에 GB 해제 시 공공임대주택 의무 확보 비율을 기존 50%에서 국토부 GB 해제 지침 기준인 35%로 하향 조정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를 통해 사업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했으며, 최근 선경이엔씨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며 오는 2029년 착공을 향한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이 가능해졌다. ▷ 경기도 최초 1000만원 성과시상금 지급=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대비 96.6%에게 특별승급, 성과상여금 2배 지급, 선진지 벤치마킹 우선권 부여 등 실질적 보상체계를 확립하고, 경기도 내 최초 성과시상금 1000만원을 지급하는 등 파격적인 보상을 실시해 조직 내 적극 일하는 분위기를 확산시키는 등 '파격적 인센티브 부여 실적' 지표에서 독보적인 성과를 거뒀다. ▷ 사전 컨설팅 처리 건수 전년비 400%↑= 적극행정위원회 현안 처리 건수 8건 만점, 사전 컨설팅 처리 건수 전년 대비 5배(400%) 증가 달성하는 등 '적극행정위원회 현안처리 건수' 및 '사전 컨설팅 신청 및 처리 등 건수' 지표가 수치로 증명됐다. 특히 사전 컨설팅 사례로 '경계 미확정 토지 경계 확정' 사례가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28일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공직자들이 기존 관행을 깨고 끊임 었이 도전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적극 일하는 공무원이 대우받는 문화를 더욱 공고히 해서 하남시를 대한민국 최고 적극행정 선도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과천시-광명시-군포시-시흥시-안양시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과천시가 지식정보타운 11-3블록, 과천상상자이타워 등 2곳의 공공기여 공간에 입주할 창업기업을 내달 8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창업 7년 미만 기업으로, 일반 업종 5곳과 푸드테크 업종 4곳 등 9개 기업이다. 공간은 12평형부터 40평형까지 다양하며 임대료는 전액 무상으로 지원되고 관리비는 입주기업이 부담한다. 과천시는 사업성과 성장 가능성을 중심으로 서류심사와 발표평가를 거쳐 입주기업을 선정한다. 최종 선정된 기업은 오는 5월1일부터 입주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공공기여로 확보한 공간을 활용해 창업 초기 기업의 임대료 부담을 줄여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돕고자 마련됐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28일 “창업기업은 안정적인 성장 기반 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창업기업에 대한 지원이 지속 이뤄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과천시가 청소년의 체력 증진과 건전한 여가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학생승마 지원사업'을 확대 운영하고 참여자를 내달 15일까지 모집한다. 올해 지원 규모는 작년 160명에서 200명으로 확대됐으며, 관내 초-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승마체험 강습비와 보험료 70%를 지원한다. 승마 체험은 5주간 총 10회 강습으로 진행되며, 인덕원승마스쿨에서 기본자세와 안전수칙, 말 끌기 등 기초 교육을 받게 된다. 신청 기간은 이달 26일부터 내달 15일까지로 '호스피아'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는 무작위 추첨으로 선정되며 결과는 내달 21일 개별 통보된다. 과천시는 이와 함께 장애인과 사회적 배려계층 학생 14명을 대상으로 강습비와 보험료를 전액 지원하는 사회공익승마사업도 운영한다. 해당 사업은 내달 15일까지 과천시 지역경제과에 들르거나 전자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장영자 지역경제과장은 28일 “학생이 안전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사업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승마 체험을 통해 신체활동과 정서 발달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학생승마 지원사업 관련 세부 사항은 과천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자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이로써 광명시는 2년 연속 우수기관에 등재되며 시민 눈높이에서 일하는 적극행정 선두 주자임을 방증했다. 이번 평가는 광역 17개, 기초 226개 등 전국 243개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적극행정 종합평가단과 국민 평가단 등이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 △제도 활용 및 이행 성과 △우수사례 △국정과제 성과 창출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상위 30%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특히 광명시는 현장의 낡은 규제를 과감하게 깨뜨리고 혁신하면서 얻어낸 실질적인 적극행정 성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작년 광명시는 건축물 해체 허가 기준을 완화해 시민의 비용 부담을 덜어준 사례는 행정안전부 적극행정 규제개선 우수사례로 공인됐다. 아울러 노후 공동주택의 옥상 비상문 자동개폐장치 설치 기준을 명확히 세워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한 노력은 '경기도 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차지했다. 작년 역대 최다 인원인 52명의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했다. 특히 자원순환 분야에서 독보적인 성과를 낸 공직자에게 파격적인 특별승진을 단행하며 적극행정 성과를 낸 공무원이 합당한 대우를 받는 공직문화를 정착시켰다. 업무 추진 중 즉각적인 보상으로 제공하는 마일리지 제도 역시 개편해 적극행정 참여 동기를 높였다. 적립 기준은 실무 중심으로 개편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28일 “2년 연속 적극행정 우수기관 선정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치열하게 고민해 온 공직자 헌신과 시민의 변함없는 지지가 만든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불필요한 관행은 과감히 깨뜨리고 시민이 실질적으로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적극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군포시립산본도서관이 도서관의날 및 도서관주간을 맞아 시민이 야외에서 책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2026년 독서피크닉'을 내달 11일 산본도서관 3층 옥상정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작년 새롭게 조성한 산본도서관 옥상정원에서 시민이 책을 읽고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도서관을 보다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마련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독서 텐트, 포토 부스, 체험 프로그램과 야외음악회 등이 운영된다. 독서텐트는 야외에서 가족이 함께 책을 읽을 수 있도록 인디언 텐트와 빈백 의자를 비치해 편안한 독서공간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각 2시간씩 총 3부로 나눠 운영된다.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포토부스'는 옥상정원에 조성된 벽화를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머그컵 및 스트랩 꾸미기'가 운영될 예정이며 오전-오후 각 90분씩 두 차례 진행돼 시민이 직접 참여해 체험활동을 즐길 수 있다. 올해 독서피크닉 대미는 오후 6시부터 클래식 현악 3중주 공연으로 구성된'야외음악회'가 장식해 도서관 봄밤을 감성적인 음악으로 채울 예정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28일 “이번 독서피크닉은 시민이 도서관을 단순한 책 읽는 공간을 넘어 휴식과 문화가 어우러진 공간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한다"며 “가족과 함께 도서관 옥상정원에서 책과 문화를 즐기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독서텐트와 야외음악회는 군포시도서관 누리집(gunpolib.go.kr)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포토 부스와 체험 프로그램은 행사 당일 도서관 방문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2026년 독서피크닉 관련 세부 내용은 군포시도서관 누리집 공지 사항을 확인하거나 산본도서관 도서관운영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가 경기도 주관 '피지컬 인공지능(AI) 확산센터 구축' 공모사업에서 최종 대상지로 선정됐다. 이로써 시흥시는 산업단지 제조기업의 현장 적용 중심 피지컬 AI 확산 거점을 구축하며 첨단산업 전환을 선도하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이번 공모는 경기도가 1월30일 공고를 시작으로 2월27일까지 제안서를 접수했으며, 3월13일 발표평가와 24일 현장 심사를 거쳐 도내 7개 시-군이 참여한 가운데 시흥시가 선정됐다. 시흥시는 시화국가산업단지와 시화MTV국가산업단지에 중소 제조기업이 집적된 산업 구조와 비정형-위험 공정이 많은 현장 특성을 반영한 피지컬 AI 확산 전략을 제시하며 사업 유치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또한 시흥시기업인협회 등 산업단지 기업의 자발적인 참여 의지를 바탕으로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한국공학대학교, 경기과학기술대학교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자동차연구원 등이 협력 네트워크를 구성해 AI 기술개발부터 실증, 확산까지 이어지는 산-학-연 협력체계를 강점으로 제시했다. 이번 공모에는 총 11개 산-관-학-연 기관이 협약을 통해 산업단지 제조기업 수요 기반의 실증 중심 협력체계를 마련했다. 참여기관은 △(사)시흥시기업인협회 △(사)시흥시소부장경영인협회 △시흥시소상공인연합회 △한국공학대학교 △경기과학기술대학교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생산기술연구원(주문형생산연구부문) △한국자동차연구원 경기분원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등이다. 피지컬 AI 확산센터는 경기시흥 AI 혁신센터(정왕어울림센터, 시흥시 마유로 360)에 조성되며, 로봇 학습-훈련 스테이션과 공정 테스트 환경을 중심으로 그래픽 처리 장치(GPU) 연산 기반시설(인프라)과 협동로봇, 자율이동로봇(AMR) 등 장비를 구축해 제조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증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지역 중소 제조기업은 별도 대규모 투자 없이도 AI 기반 공정 실증과 도입을 지원받을 수 있어 생산성 향상과 경쟁력 강화가 기대된다. 피지컬 AI 확산센터가 들어서는 경기시흥 AI 혁신센터 5층에는 '경기 AI 혁신클러스터'가 함께 조성될 예정으로, 인공지능 기업 입주와 기술개발, 실증이 연계되는 '원스톱 혁신 생태계'가 구축될 전망이다. 시흥시는 앞으로 피지컬 AI 확산센터를 중심으로 경기도 및 협약기관과 협력해 산업단지 제조기업의 공정혁신과 현장 적용을 지원하며 피지컬 AI 도입과 확산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경기도는 경기시흥 AI 혁신센터를 기반으로 실증 데이터를 축적하고 기업 참여를 확대해 피지컬 AI 산업 생태계를 확장할 계획이다. 작년 12월 개소한 성남 '경기도 피지컬 AI 랩'과도 연계해 교육 및 컨설팅 기능도 강화할 방침이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가 시민의 고물가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지난 4년간 끈질기게 추진한 '열 요금 합리화' 노력이 마침내 결실을 맺었다. 안양시 관내 지역난방 공급업체인 GS파워가 내달 1일부터 열 요금을 기존 대비 약2% 인하한다. 최근 중동 전쟁 고조로 에너지 가격 불안이 커지는 가운데 이번 결정으로 시민의 에너지 비용 부담이 다소 완화될 전망이다. 이번 열 요금 인하는 안양시 관내 지역난방 사용 가구인 9만8069호에 적용되며 가구 당 연평균 약 1만4282원, 전체적으로는 연간 약 14억원의 가계지출이 줄어들 것이란 예측이다. 안양뿐 아니라 같은 공급권역인 군포-과천-의왕에서도 시장 기준 요금 대비 약 2% 낮은 수준 요금이 적용돼 실질적인 혜택을 보게 됐다. 안양시는 안양열병합발전소 증축에 따른 환경영향평가 사후검증위원회 의견을 수렴해 2022년 11월과 2023년 12월 두 차례에 걸쳐 산업통상자원부에 요금 감면을 강력히 건의하며 열 요금 합리화 추진에 본격 착수했다. 특히 논리적인 대응을 위해 2023년 10월부터 별도 법률 자문을 거쳐 열요금 차등 규정 적용 당위성을 확보했다. 이어 작년 4월에는 주민 의견을 수렴해 GS파워에 직접적인 요금 감면을 건의했으며, 산업통상자원부 규제개혁위원회가 주최한 '열 요금 산정기준 및 상한 지정 고시' 안건 관련 회의에 참석해 열 요금 개정을 요구했다. 이런 노력 끝에 내달 1일부로 열 요금 하한 비율이 기존 100%에서 98%로 조정되는 고시 개정을 끌어냈다. 다만 향후 물가 상승에 따라 원가 부담이 커질 경우 열 요금이 다시 인상될 가능성도 있다고 GS파워는 설명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28일 “이번 인하는 시민 부담을 단 1%라도 줄여야 한다는 절박함으로 정부 부처 문을 두드려온 결과"라며 “중동 전쟁에도 비상경제 대응반 체제를 유지하며 에너지를 포함 주요 생필품, 소상공인, 기업상담창구 운영 등 민생 안정을 위해 꼼꼼히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남양주시의회-안양시의회-의왕시의회-하남시의회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의회는 27일 화도읍에 위치한 '다함께돌봄센터 15호점' 개소식에 참석해 축하 인사를 나눴다. 다함께돌봄센터는 맞벌이 가구 증가에 따른 방과 후 초등돌봄 공백 문제를 해소하고 보다 더 안전한 환경에서 아이들이 돌봄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조성된다. 특히 정기 및 긴급 돌봄, 학교 숙제 지도, 예-체능 및 특별활동, 급-간식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이날 개소식에는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이정애-박윤옥-전혜연 의원, 주광덕 남양주시장, 결기도의원, 지식나눔터사회적협동조합 대표 및 운영위원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사-환영사-축사 △내빈 소개 △성과 보고 △운영위원 위촉장 수여 △축사 △기념 촬영 △센터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조성대 의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나 도시 경쟁력 척도는 어린이가 마음껏 뛰어놀 수 있고, 호연지기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이 얼마나 잘 갖춰져 있는지로 측정할 수 있기 때문에 남양주시의회는 아이들에 대한 다양한 정책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 한 명을 키우는 데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이 있듯이 돌봄은 한 가정만의 일이 아니라 우리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지고 나눠야 할 일"이라며 “우리 시의회도 아이들은 더 안전하게, 부모님은 더 안심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만드는 데 늘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27일 시의회 회의실에서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종량제 쓰레기봉투 수급 불안 사태와 관련해 집행부 자원순환과와 긴급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조치로 인해 종량제봉투 제작에 핵심 원료인 나프타(플라스틱 원료) 수입에 차질이 빚어지면서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종량제봉투 품귀 현상 및 사재기 조짐에 대한 안양시 차원의 선제적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복지환경위원들은 자원순환과로부터 종량제봉투 생산 및 공급 현황과 관내 마트 등 유통업계 동향에 대한 보고를 청취했다. 자원순환과는 “현재 안양시는 3~4개월 분량의 봉투 생산 원료를 확보하고 있어 당장 공급 중단 사태는 발생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복지환경위원들은 시민이 체감하는 불안감이 크다는 점을 지적하며 향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사태 장기화에 대비한 적극적인 대응책 마련을 강조했다. 장명희 복지환경위원장은 “종량제봉투는 시민 일상생활과 가장 밀접한 필수재인 만큼 수급에 작은 차질만 생겨도 큰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며 “집행부는 사태가 안정화될 때까지 시민이 생활에 불편과 불안을 겪지 않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주문했다.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왕시의회가 27일 2026년 제81회 식목일을 앞두고 삼동 웃골공원 근처에서 열린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에 동참했다.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 대응과 도심 속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도시숲 조성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의왕시의원들을 비롯해 의왕시장 및 공무원 등 80여명이 자리를 함께해 탄소중립 실천에 뜻을 모았다. 참여자는 봄을 알리는 산수유 30주와 시원한 그늘을 제공할 느티나무 10주를 정성스럽게 식재하며 땀방울을 흘렸다. 의왕시의회는 매년 식목일 행사에 참여해 자연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시민이 도심 속에서 쾌적하게 쉴 수 있는 녹색 쉼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김학기 의장은 “오늘 우리가 심은 40여 그루 나무가 잘 자라나 시민께 맑은 공기를 선사하길 기대한다"며 “식재보다 보전이 더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의왕시의회는 기후변화 대응과 녹색도시 의왕 조성에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한채훈 의왕시의회 의원은 중동 전쟁으로 촉발된 글로벌 유가 폭등에 대비해 내달 심의하는 의왕시 추가경정예산안에 실질적인 '민생 방어 대책'이 반드시 반영돼야 한다고 28일 촉구했다. 한채훈 의원은 통계청 표본 자료를 근거로 “관내 430여 세대가 여전히 기름보일러에 의존하고 있으며, 이동 교동마을, 청계동 원터마을, 오매기마을 등 총 495세대는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아 글로벌 에너지 위기 시 난방비 폭탄을 고스란히 떠안아야 하는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유가 상승은 시민 발인 대중교통에도 직격탄이 될 전망이다. 한채훈 의원이 의왕시의회 정책지원팀에 의뢰해 분석한 의왕시 자료에 따르면, 관내 운행 버스 78대 중 전기차를 제외한 디젤-CNG 차량이 29대이며, 택시 역시 전체 327대 중 216대가 LPG 차량이다. 한채훈 의원은 “유가 급등은 대중교통 운송업체 경영 악화와 결국 시민의 요금 부담 증가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며 선제적 대비를 제언했다. 아울러 의왕시 관용차량 총 216대 중 68.5%에 달하는 148대가 휘발유 및 디젤 차량인 만큼 유류비 예산 급증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공공이 먼저 뼈를 깎는 에너지 절감 노력에 나서야 한다는 주장했다. 특히 “지금 유가 상승은 단순한 물가 변동이 아니라 시민 생존권을 위협하는 구조적 재난에 준한다"며 “에너지 취약계층의 난방비 부담부터 교통비 증가까지 고려한 종합적이고 촘촘한 재정 투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번 추경예산안 심사를 통해 민생경제 충격을 완화할 예산이 적재적소에 배정됐는지 현미경 검증을 하겠다"고 예고했다. 한편 내달 열릴 임시회에서 한채훈 의원은 집행부에 △기름보일러 사용 가구 등 에너지 취약계층 난방비 핀셋 지원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 인프라 확대 △대중교통 연료비 부담 완화 및 친환경 수단 전환 가속화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대책 수립 △중장기적 관점 지산지소형 분산에너지 특구 구축 등을 촉구할 예정이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하남시의회는 지난 26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6일부터 11일간 이어진 제346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2차 본회의는 각종 조례안과 동의안, 추가경정예산안 등 26개 안건을 최종 의결했다. 이번 임시회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당초 예산 대비 701억원이 늘어난 총 1조 1000억원 규모 추가경정예산안을 종합 심사해 불요불급한 예산 총 6건, 56억8957만원을 삭감 의결했다. 주요 삭감 내역은 △소송배상금 △해외시장개척단 출장 여비 △망월천 수질개선사업 등이다. 다만 망월천 수질개선사업은 일반회계 전입금과 특별회계 전출금에 각각 28억원씩 편성된 구조로 인해 예산서상으로는 합산된 56억 원으로 삭감 처리됐다. 하남시의회는 2차 본회의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를 위해 7명으로 결산검사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결산검사위원은 대표위원을 맡은 강성삼 의원을 비롯해 박진희 의원, 재무-회계 실무에 밝은 민간 전문가 5명으로 꾸려졌다. 결산검사위원들은 내달 1일부터 20일까지 20일간 활동하며, 전년도 하남시 세입-세출, 기금, 공유재산 등 재정 집행 전반이 관련 법규와 목적에 맞게 투명하고 합리적으로 쓰였는지 강도 높은 검증에 나설 계획이다. 금광연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된 고질적 문제들이 미해결 상태로 반복되고 있으며, 예산도 하남시 전체 발전보다는 일부 지역과 특정 공약에 치우쳐 편성-집행됐다"고 진단했다. 이어 “지지부진한 진행으로 좌초 위기에 놓인 K-스타월드, 대기업 유치로 대대적으로 홍보됐으나 실제 근무 인원과 규모가 미미한 기업 본사 이전, 패스트트랙 공언에도 실질적 추진이 멈춘 스피어 유치 등 당초 시민과 약속한 사업 상당수가 이행되지 않아 시민 실망이 크다"고 덧붙였다. 특히 “남은 임기 동안 이슈 위주 화려한 성과에 치중하기보다 행정 기본으로 돌아가 시민 삶을 윤택하게 하는 진정성 있고 내실 있는 행정으로 33만 하남시민 자긍심 제고에 모든 시정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하남시의회는 이번 제346회 임시회를 끝으로 제9대 하남시의회의 공식적인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지난 4년간 제9대 시의회는 '시민 중심-약자 동행의 품격 있는 의회'를 목표로 민생 현장을 누비며, 하남 발전을 위한 견제와 감시, 대안 제시라는 의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최훈종 하남시의회 의원은 지난 26일 서울 서초구 더리버사이드호텔 7층에서 열린 '2026년 제13회 대한민국 국민대상' 시상식에서 지역발전혁신대상을 수상했다. (사)안중근의사문화예술연합회가 주최하고 (재)의사안중근장군장학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국민대상은 정치-행정-경제-사회 등 각 분야에서 국민 행복과 국가 발전에 헌신해 온 인물을 발굴해 시상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최훈종 의원은 발로 뛰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실효성 있는 입법활동으로 하남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 왔다. 특히 지역구 현안 해결을 위해 끊임없이 현장을 누비며 시민과 소통하고, 공공성 확보와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 및 조례 제-개정에 앞장서며 내실 있는 의정을 펼쳐왔다. 최훈종 의원은 시상식에서 “하남 발전을 위해 함께 목소리를 내준 시민 덕분에 수상하게 됐다"며 “의사 안중근 장군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받아 앞으로도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며 지역 현안 해결과 하남시 비상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 국민대상은 매년 국가 발전에 이바지한 각계각층 인물을 선정, 격려하고 있으며, 이날 시상식에는 최훈종 의원을 비롯해 우리 사회 각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인사들이 함께 수상하며 자리를 빛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경기도-동두천시-양주시-의정부시-포천시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기도는 3월 말 부천을 시작으로 4월 초 수원-오산-광주-안양-김포와 남양주 순으로 벚꽃(왕벚나무) 개화가 시작된다며 개화 후 일주일이면 만개한 벚꽃을 즐길 수 있다고 예측했다. 구체적 개화 시기 예측은 3월31일 원미산(부천)을 시작으로 4월 1~6일 옛 경기도청(수원), 물향기수목원(오산), 남한산성(광주), 수리산(안양), 수안산(김포), 축령산(남양주) 순으로 왕벚나무 개화가 예상된다. 이는 전년 대비 3~11일 정도 빠른 편이다. 3월 평균기온 상승 때문이다.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는 국립수목원과 공동으로 지난 15년간 4개 산지 71종을 대상으로 '기후환경 변화 취약 산림식물종 식물계절 관측 모니터링' 연구를 통해 수집해 온 자료를 기초로 경기도 벚꽃 명소 7곳 개화 시기를 예측했다. 예측일은 3월 초부터 산지 등에서 왕벚나무 꽃눈의 갈색 비늘이 벗겨지는 시기를 조사한 뒤 기존 15년간 기록한 개화 시작일, 개화 확인일 등을 참고해 분석했다. 정택준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장은 28일 “기존 봄꽃 개화 지도에 표기된 개화 날짜는 온도 요소 등을 활용한 통계 데이터에 따른 분석이지만 연구소 자료는 직접 꽃눈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더 정확하다고 본다"며 “벚꽃은 개화 시작 후 3~7일 이내 만개하므로, 이를 참고해 행복한 봄꽃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동두천시시설관리공단이 경기도 주관 '2026년 로컬관광 콘텐츠 발굴 및 지원' 공모사업에서 26개 사업 중 최종 6곳에 선정돼 사업비 1억4000만 원을 확보했다. 선정된 사업은 휴양림이 가진 탄탄한 수요와 인프라를 '실증 거점'으로 활용해 지역 맛집-카페-공방 등 로컬 자원이 휴양림 안에서 상품화되고 브랜드로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조성한다. 특히 이번 사업을 통해 도입되는 '숲픽(S-Pick)' 시스템은 관광객이 객실 내 QR코드 주문을 통해 지역 먹거리나 체험 키트를 주문하면, 이를 휴양림 내에서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수령하는 혁신적인 체계다. 동두천시시설관리공단은 이 시스템을 통해 관광객 이용 편의를 극대화하는 동시에 지역 상인에게는 새로운 판로를 제공하고 재구매 데이터를 축적할 수 있는 상생 기회를 제공한다. 이종진 동두천시시설관리공단은 이사장은 28일 “이번 선정은 기존 자원을 연결하는 운영 모델이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자연휴양림을 동두천 로컬 성장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와 양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2026년 사회적경제기업-공공기관 매칭데이'를 지난 26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컨벤션홀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사회적경제기업과 공공기관을 연결해 공공구매로 이어지도록 지원하기 위해서다. 양주시를 비롯해 산하기관, 유관 공공기관 관계자, 사회적경제기업 종사자 등 약 200명이 이날 행사에 참석했다. 행사는 공공구매 수요가 있는 기관과 기업을 사전에 매칭한 뒤 현장에서 상담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기관별 상담 테이블에선 사전 조율된 시간표에 따라 1대1 상담이 이어졌고, 기관당 2~4개 기업이 참여해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구매 가능성을 협의했다. 올해는 공예, 돌봄, 시설관리, 교육, 디자인, 조명, 행사기획 등 다양한 분야 사회적경제기업 23곳이 참여했다. 참여 기업은 현장에서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하고 공공기관과 구체적인 협의를 이어갔다. 행사장에는 기업 홍보를 위한 전시 부스가 마련됐으며, 공공기관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공공구매 우선구매 제도 교육도 함께 이뤄졌다. 이를 통해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구매 절차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양주시어린이집연합회 등 지역 단체를 대상으로 한 기업 홍보도 병행해 공공영역을 넘어 민간시장으로 판로 확대 가능성도 모색했다. 양주시는 이번 행사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사후관리체계를 강화하고, 공공기관과 기업 간 추가 협의를 지원할 계획이다. 공공조달 참여 확대를 위한 연계 사업도 지속 추진한다. 송미애 지역경제과장은 28일 “사회적경제기업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해 공공 구매 활성화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시는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환경정책 종합계획'을 본격 추진한다. 2040 환경계획 수립을 비롯해 소음-실내공기질 관리, 석면 등 유해 요인 관리, 하천 수질 관리 등 4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의정부시는 지속가능한 환경도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종범 환경정책과장은 28일 “환경정책은 미래세대를 대비하는 동시에 시민 일상을 지키는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전문가와 시민 의견을 반영해 정책과 실천이 함께 이뤄지는 환경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2040 환경정책 종합계획 수립 착수= 기후변화와 도시 열섬 현상 등 지역 환경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의정부시는 2040년을 목표로 하는 '의정부시 환경계획' 수립에 착수한다. 이번 계획은 환경보전-관리-이용-복원을 아우르는 통합 전략으로 향후 20년을 내다보는 중장기 정책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과제로는 △탄소중립 실현 로드맵 △대기‧수질 개선 및 자원순환 체계 구축 △생태환경 복원 및 환경안전 관리 등이 포함된다. 전문가 자문과 시민 의견 수렴을 거쳐 실효성 있는 계획을 마련하고, 이를 기반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환경정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 생활환경 개선…소음-실내공기질 관리= 시민 생활과 밀접한 소음과 미세먼지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생활밀착형 환경관리 대책도 강화한다. 먼저, 주거지역 내 이륜차 소음 저감을 위해 경기도 최초로 '이륜차 단속용 음향‧영상 카메라'를 도입한다. 소음 기준을 초과한 차량을 자동으로 포착-단속해 야간 소음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줄이고 주거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어린이집, 경로당 등 건강 취약계층 이용 시설을 대상으로 '맑은 숨터 조성사업'을 추진해 실내 공기질을 개선한다. 측정 결과에 따라 친환경 벽지-장판 시공 등 환경 개선을 지원해 안전한 실내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 석면 정비-화학사고 예방 강화= 시민 건강을 위협하는 유해 요인을 줄이기 위해 환경 안전관리체계를 강화한다. 의정부시는 1급 발암물질인 석면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며, 올해는 총 11동을 대상으로 정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민간 건축물 안전관리 상태도 공개하고, 지도-점검을 통해 석면 농도 측정 의무 준수와 안전관리인 교육 이수 여부를 철저히 감독할 예정이다. 유해화학물질 취급 사업장을 대상으로 '환경안전 알리미'를 운영하고, 연 2회 수질오염 사고 대비 합동 방제훈련을 실시해 화학-수질오염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력을 제고할 방침이다. ▷ 수질 오염 총량-비점오염원 관리 제고= 의정부시는 중랑천과 부용천 등 관내 18개 하천의 수생태계를 보전하기 위해 체계적인 수질 관리에 나선다. 주요 하천의 수질을 월 1회 정밀 분석해 상태를 지속 점검하고, 수변 공간 안전성을 확보한다. 특히 수질오염총량 관리제도를 기반으로 중랑천 목표 수질(BOD 4.0mg/L, T-P 0.220mg/L) 달성을 위한 이행 평가를 매년 실시해 오염부하량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강우 시 도로 및 농경지에서 유입되는 오염원을 줄이기 위해 의정부시는 관내 45개 비점오염저감시설을 상시 점검해 수변 환경을 지속 관리할 계획이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시는 법무부가 주관하는 2026년 계절근로 프로그램 운영 우수 지방정부에 선정됐다. 법무부는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이탈률, 제도 준수 여부 등을 종합 평가해 총 44개 지자체를 우수 지방정부로 선정했다 포천시는 최근 3년간 계절근로자 불법체류 및 이탈이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는 등 안정적인 운영 성과를 올렸다. 농촌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인한 인력난 해소를 위해 포천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 운영해 왔다. 특히 포천시농업재단을 중심으로 입국 근로자의 국내 체류 지원, 농작업 현장 모니터링 또는 사업장 점검, 숙소 운영, 현장 점검 등 체계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해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작년에는 외국인근로자 기숙사를 준공하고, 2인 1실 기준 총 2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생활 환경을 조성하는 등 근로자 주거 여건 개선에도 힘썼다. 법무부가 추진하는 '농작업 위탁형 계절근로 시범사업'에도 선정돼, 포천시농업재단이 계절근로자를 직접 고용하고 농가 농작업을 대행하는 방식으로 농번기 인력수급 문제 해결하고 있다. “이번 우수 지방정부 선정은 체계적인 근로자 관리와 주거 환경 개선 노력이 인정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 안정적 운영을 통해 농업현장 인력난 해소와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고양시-김포시-남양주시-양주시-파주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가 28일 오후 8시30분부터 9시30분까지 진행되는 글로벌 환경 캠페인 '어스아워(Earth Hour)'에 동참한다. 어스아워는 국제 환경단체 WWF가 주관하는 기후변화 대응 캠페인이다. 매년 3월 마지막 토요일 지구촌이 동시 소등에 참여해 기후위기 대응 필요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 특히 올해는 캠페인 20주년을 맞아 '지구를 위한 한 시간(Give an hour for Earth)'을 주제로 일상 속 기후대응 실천과 참여를 강조한다. 이에 고양시는 청사와 주요 공공시설 경관조명을 소등하고 시민과 기업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한다. 아울러 에너지 절약과 온실가스 감축 실천을 독려하는 홍보활동을 진행한다. 김형민 환경정책과 팀장은 28일 “어스아워는 일상 속 작은 실천이 기후위기 대응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글로벌 캠페인"이라며 “시민과 함께 탄소중립을 실천하며 지구를 지키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어스아워는 2007년 호주 시드니에서 시작돼 현재 190여 개 국가가 참여하는 글로벌 캠페인이다. 지구촌 누구든지 한 시간 동안 불필요한 전등을 끄는 방식으로 어스아워에 참여할 수 있다.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적극행정 선도 도시로서 위상을 과시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 △제도 활용 및 이행 성과 △우수사례 △국정과제 성과 등 5대 항목 18개 지표로 세분화해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고양시는 이번 평가에서 모든 평가지표에 걸쳐 최고 등급인'우수'를 획득하는 성적을 거뒀다. 특히 적극행정위원회를 통한 현안 해결과 공무원 보호제도 실효성 제고, 시민 체감도가 높은 우수사례 발굴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고양시는 적극행정 공무원을 위한 파격적인 보상체계 구축과 보호제도 내실화 등 지원을 이어왔다. 이를 통해실패를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하는 조직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주력해 왔다. 이런 노력을 통해 고양시는 작년 △지자체 적극행정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범정부 적극행정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국민권익위원회 적극행정 국민신청우수유공기관 선정 등 적극행정 관련 평가에서 높은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경민 법무담당관 팀장은 28일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고양시민 행복을 위해 관행을 깨고 창의적으로 업무를 수행해 온 고양시 공직자 노력이 빚어낸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문턱 낮은 행정, 현장 중심 적극행정을 통해 시민이 피부로 느끼는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견인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이번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기관에 대해 오는 6월 정부 포상을 수여하고 선정된 우수사례를 전국 지자체에 공유-확산할 예정이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가 54년 만에 백마도(김포대교)부터 일산대교까지 군 경계 철책을 철거한다. 김포시와 육군 제2291부대는 신곡수중보부터 일산대교 남단까지 한강 경계 철책철거 구간에 대한 수정 합의각서를 지난 26일 체결했다. 이는 작년 10월 백마도 개방 및 철책철거 합의각서 체결에 이은 성과다. 이로써 한강을 낀 도시 중 유일하게 한강 고수부지가 원천 차단됐던 김포가 한강 배후도시로 나아갈 토대를 마련하게 됐다. 특히 이번 합의로 2008년 첫 합의 이후 20년 이상 풀리지 않던 숙원이 해소됐다. 대상 구간은 대규모 주거단지와 인접해 시민 이용 수요가 높고 한강 주변 개발사업과도 맞닿아 있어 향후 수변공간 활용도 이끌 핵심축으로 평가된다. 김포시는 군과 협력해 경계 작전 여건을 보장하면서 시민이 안전하게 한강을 즐길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내년 상반기 시민에게 개방할 예정이다. 1972년 설치된 한강 철책은 지난 54년간 수도권 안보를 위한 군사시설로 기능하는 동시에 시민의 한강 접근을 제한하는 대표적 물리적 장벽이 됐다. 해당 구간은 2008년 군과 최초 합의각서를 체결한 뒤 한강 철책철거를 추진해 왔으나 김포시가 지원하려던 경계 장비가 군에서 요구한 성능을 충족하지 못하면서 사업이 중단됐다. 이후로도 김포시는 군과 협의를 지속 추진했다. 군은 변화된 작전 환경과 경계 장비 성능 향상을 반영해 마련한 새로운 경계 작전 체계 적용 방안을 검토했고, 기존 장비를 대체할 수 있는 대안을 도출하면서 이번 수정 합의각서가 체결됐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2008년 첫 합의 이후 20년가량 멈춰있던 한강 철책철거가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며 “오랜 시간 안타깝게 표류하던 사업 실타래를 푼 만큼, 54년간 막혔던 한강 둔치를 하루빨리 시민 춤에 돌아올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포시는 한강하천기본계획상 지구 지정 변경 등 관련 행정 절차에도 대응해 향후 한강 주변 친수공간 조성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가 관내 청년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청년 월세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30일부터 접수한다. 이번 지원은 경제적 부담으로 주거 안정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 주거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부모와 따로 거주하는 19세에서 34세 무주택 청년으로 소득 및 재산 기준은 청년가구와 원가구를 함께 고려해 선정한다. 기준 요건은 △청년가구는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및 재산 1억2200만원 이하 △원가구는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및 재산 4억7000만원 이하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다만 30세 이상이거나 혼인 등으로 부모와 생계 및 주거를 달리하는 경우 청년 본인 가구 기준만 적용한다. 선정된 대상자는 실제 납부하는 임대료 범위 내에서 월 최대 20만원을 최장 24개월 지원한다. 방학이나 이사 등으로 주민등록상 거주지를 이전하면 일시적으로 지원이 중단될 수 있다, 이후 새로운 임대차계약서를 제출하면 변경 신청을 통해 2028년 12월까지 잔여기간 동안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청년은 복지로에서 모의 계산으로 지원 대상 여부를 사전 확인한 뒤 신청 서류를 준비해 복지로 누리집이나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와 거주지 읍-면-동사무소에 들러 신청하면 된다. 신청은 3월30일 오전 9시부터 5월29일 오후 4시까지 접수한다. 남양주시는 접수 이후 소득-재산 요건 검증 절차를 거쳐 오는 9월 중 선정자를 발표하고 월세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한편 청년 월세 지원사업 관련 세부 사항은 복지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남양주시 청년정책과 청년지원팀으로 하면 된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는 '경기동북부 혁신형 공공병원 설립 타당성 및 민간투자 적격성 조사 연구용역 최종보고회'에서 경제성 분석(B/C) 결과 1.20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사업 추진 기준치인 1.0을 크게 웃도는 수치로 양주 공공병원 설립 경제성과 정책적 타당성을 동시에 입증한 결과다. 이번 타당성 조사 결과에 따르면, 양주 공공병원은 옥정지구 내 400병상 규모 종합병원급으로 건립될 예정이다. 이는 당초 계획했던 300병상보다 확대된 규모로 양주시는 물론 인근 연천-동두천을 아우르는 경기북부 거점 의료기관으로서 위상을 갖추게 된다. 혁신형 공공병원은 18개 진료과와 함께 정신응급센터, 안건강클리닉 등 16개 전문진료(특성화) 센터를 운영하며, 관내 필수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연계하는 '통합 의료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 이정수 기업지원과장은 “양주시는 현장 중심 행정 자료를 바탕으로 경기도 및 수행기관과 유기적으로 소통해 왔다"며 “향후 이어질 보건복지부 협의와 재정경제부 예비타당성 조사 등 행정 절차에서도 경기도와 더욱 긴밀히 협조해 시민 염원인 공공병원 건립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시는 광탄면 신산리 일원에 추진 중인 '캠프스탠턴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이 관할 군부대와 '조건부 동의'로 타결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로써 수년째 정체됐던 산단 개발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게 됐다. 캠프스탠턴 산단 조성은 오랜 기간 방치된 미군 반환공여지를 민간 주도로 개발해 경기북부 새로운 산업 거점으로 육성하려는 파주시 핵심 과제다. 2020년 6월 GS건설 컨소시엄과 협약을 맺고 2021년 경기도로부터 산업단지 물량을 배정받았으나 사업 대상지가 군사시설보호구역에 속해 인허가 첫 관문인 군 협의에 난항을 겪어왔다. 자칫 사업이 장기화될 수 있는 상황에서 파주시는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행정력을 총동원했다. 특히 올해 1월 국방부가 주관한 반환공여지 개발 관련 간담회에 김경일 파주시장이 참석해 신속한 인허가 협조를 건의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실무 부서 또한 관할 군부대와 여러 차례 협의를 갖고 군 작전 수행에 지장이 없도록 군의 요구를 충족하는 합리적인 대안을 지속 제시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 3개월간 관할 군부대와 꾸준한 협의를 벌인 결과, 양측은 국가 안보를 튼튼히 유지하면서도 접경지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는 접점을 찾았고, 마침내 심의에서 '조건부 동의'라는 극적인 합의를 이끌어 냈다. 캠프스탠턴 산단 개발의 마지막 걸림돌이던 인허가 문턱을 넘어선 파주시는 남은 행정 절차에 더욱 속도를 낼 방침이다. 군과 합의된 조건에 따라 이행각서를 체결하고 조건에 맞는 설계를 마친 후 올해 중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완료할 예정이다. 파주시는 노는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최대일 기업지원과장은 “장기간 지연되던 군 협의가 파주시의 포기하지 않는 적극행정과 관할 군부대의 전향적인 협조로 마침내 결실을 맺게 됐다"며 “그동안 기다려준 시민을 위해 남은 절차도 신속히 마무리하고, 캠프스탠턴을 파주경제 성장을 견인할 성공적인 산단으로 완성해 내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동두천시의회-부천시의회-안산시의회-시흥시의회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동두천시의회는 26일 2025년도 동두천시 예산 집행 내역을 검증하고 재정 운영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결산검사위원 7명을 위촉했다. 결산검사위원은 김재수 동두천시의회 의원(대표위원)과 권영기 의원을 비롯해 재무관리 관련 전문지식과 경험을 가진 민간위원 5명(회계사 1명, 세무사 1명, 전직 공무원 3명)으로 구성됐다. 결산검사위원들은 '동두천시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 조례'에 따라 이달 26일부터 내달 14일까지 20일간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기금 결산, 재무제표 및 성과보고서 등을 검토해 당초 승인된 예산이 목적에 맞게 집행됐는지, 불필요한 예산 낭비는 없었는지 등을 면밀하게 점검한 후 결산검사 의견서를 작성해 동두천시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이후 오는 10월 개회 예정인 동두천시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이 상정-처리될 예정이다. 김승호 동두천시의회 의장은 위촉식에서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당초 목적에 맞게 제대로 쓰였는지 꼼꼼히 살펴달라"며 “이번 결산검사가 동두천시 재정 투명성과 건전성을 높이는 확실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윤단비 부천시의회 의원은 제289회 임시회에서 시정질문을 통해 부천시 공무직 노동자의 퇴직 시점이 노사 협상안 합의 여부에 따라 다르게 적용되는 문제를 지적하며 차별 없는 기준 마련을 촉구했다. 시정질문에서 윤단비 의원은 현재 부천시 공무직 정년 대상자 중 부천시의 협상안에 합의한 일부 노조 조합원은 올해 12월 말까지 근무할 수 있는 반면 미합의 노조 소속 조합원과 비조합원은 오는 6월 말 퇴직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동일한 업무를 수행하는 노동자 퇴직기준이 협상안 수용 여부에 따라 달라지는 것은 명백한 형평성 문제"라고 지적했다. 특히 “이번 조치가 단순한 퇴직 시점 차이에 그치지 않고, 6월 퇴직 대상자에게는 반년 치 소득 공백과 처우 손실을 초래할 수 있으며, 현장 내 상대적 박탈감과 조직 불신, 노조 간 갈등까지 키우고 있다"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행정은 갈등을 조정하고 통합해야 할 책임이 있는데, 오히려 차이를 제도적으로 방치하고 갈등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작동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부천시는 이에 대해 과반수 노동조합이 없어 단체협약의 일반적 구속력이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비조합원에게 일괄 적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설명했다. 그러나 윤단비 의원은 부천시 내부 문건에 '5개 노동조합이 모두 단체협약을 체결할 경우 규정 개정을 통해 비조합원에게도 동일하게 적용할 예정'이란 내용이 포함된 점을 언급하며, 이는 필요하면 부천시가 규정 개정을 통해 동일 기준을 적용할 수 있는 재량을 이미 갖고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반박했다. 또한 “이번 사안 핵심은 법적 가능 여부가 아니라 부천시가 보유한 권한을 어떤 기준과 원칙에 따라 행사하고 있느냐에 있다"며 “동일 기준 적용 가능성을 인지하고도 즉시 시행하지 않은 채 차등 구조를 유지하는 것은 책임 있는 행정이라고 보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윤단비 의원은 비용 추계 적정성 문제도 제기했다. 부천시는 정년 연장 시 4년간 320억원이 소요된다고 예측했으나, 윤단비 의원은 대체 인력 미채용에 따른 절감분을 반영할 경우 실제 순수 추가 소요액은 26억9000만원 수준으로 파악됐다고 주장했다. 이어 부천시가 제시한 수치가 실제 부담 규모를 과도하게 부각한 건 아닌지 더 정확하고 투명한 설명이 필요하다고 꼬집었다. 윤단비 의원은 “부천시는 동일 노동에 대해 서로 다른 퇴직기준을 적용하는 현 구조를 더 이상 방치하면 안 된다"며 “6월 퇴직 대상자에 대한 차등 적용을 중단하고, 취업규칙 정비를 통해 차별 없는 12월 말 퇴직 일원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며 시정질문을 마무리했다.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은 26일 안중근공원에서 열린 안중근 의사 순국 제116주기 추념식에 참석했다. 이날 추념식은 광복회 부천시지회 주관으로 안중근 의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됐다. 김병전 의장은 추념사를 통해 “110여 년 전 하얼빈 의거와 뤼순 감옥에서 마지막 모습을 떠올리면, '국가안위 노심초사'라는 유묵에 담긴 조국과 민족을 향한 간절함이 깊이 다가온다"고 강조했다. 이어 “안중근 의사가 꿈꾼 세상은 주권 회복을 넘어 서로 존중하며 평화롭게 공존하는 사회였다"며 “갈등보다 화합을, 개인 이익보다 공동체 안녕을 먼저 생각한 그 정신이 부천 곳곳에서도 살아 숨쉬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또한 “부천시의회도 시민 일상이 더 안전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노심초사'하는 마음으로 늘 살피겠다"고 다짐했다.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산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가 제302회 임시회 중인 26일 상록구 사동 소재 한양대 정문 버스정류소에 들러 버스정류소 개선 공사(한파저감시설 설치)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 활동은 최근 정부가 발표한 '에너지 절약 국민행동' 확산에 따라 자가용 이용을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을 확대하는 정책 기조에 발맞춰 시민의 대중교통 이용 여건을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아울러 심사 안건인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반영된 관련 사업 적정성과 효과성을 확인하기 위해서였다. 현장에는 도시환경위 박은정 위원장, 이지화 부위원장, 송바우나-한갑수-김진숙 위원, 집행부 대중교통과 관계자 등 14명이 참석했다. 도시환경위원들은 버스 정류소 운영 현황과 스마트쉼터 및 한파저감시설 설치-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향후 추진계획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설명에 따르면, 안산시는 내달부터 올해 말까지 사업비 5000만원을 들여 이용 빈도가 높은 정류장을 중심으로 온열 의자를 설치하는 사업을 계획하고 1회 추경에 반영해 놓은 상태다. 안산에는 현재 버스 승강장에 냉난방기, 온열의자, 무료 와이파이 등을 갖춘 스마트쉼터 9곳이 설치, 운영되고 있다. 도시환경위 위원들은 “정부 에너지 절약 정책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시민의 대중교통 이용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대중교통 이용 환경 개선은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버스 정류소는 시민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가장 먼저 접하는 공간인 만큼 단순한 시설 설치를 넘어 안전성, 편의성, 체감도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개선이 필요하다"며 “특히 한파저감시설과 같은 편의시설은 이용률과 수요를 충분히 반영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박은정 도시환경위원장은 “정부 정책 방향에 맞춰 대중교통 이용 환경 개선은 시민 편의 증진과 에너지 절약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주요 과제"라며 “현장에서 확인된 사항들이 실제 정책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안산시의회 차원에서도 지속 점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시환경위원회는 지난 24일부터 302회 임시회 안건을 심사 중이며, 27일에는 안건에 대한 의결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의회 교육복지위원회가 26일 신안산선 복선전철 12번 환기구 인근 염수 배수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이날 점검은 2023년 5월 연꽃테마파크 일대에서 발생한 유출지하수 염분 피해 재발을 막고, 농번기 전 시설 안전성을 확보해 농작물 추가 피해를 예방하고자 추진됐다. 신안산선 복선전철 공사 구간 중 하중동 일대 12번 환기구 주변에선 과거 공사 중 염분 성분 유출지하수 누출로 농작물 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 이에 교육복지위원회는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유출관로 점검, 배수시설 기능 검증, 영구 시설 구축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현장에는 교육복지위원회 위원, 집행부 관계부서 공무원, 사업시행자 및 건설사 관계자, 염수피해대책위원회 회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는 먼저 시공사로부터 임시 염수 배수관로 설치 현황과 영구 염수 배수관로 설치 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은 뒤 과거 피해 사례를 바탕으로 한 개선 방안을 집중 질의했다. 이후 12번 환기구 인근 배수관, 수중펌프, 압송펌프 등 주요 시설을 직접 점검하며 작동 상태와 관리체계를 면밀하게 확인했다. 교육복지위원회는 현장 관계자들에게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유사 피해 재발 방지와 농민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강조했다. 특히 농번기 이전에 영구 배수시설 설치를 신속히 마무리해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집행부는 점검 결과에서 확인된 미비점을 농번기 전까지 보완하고 영구 배수시설 설치를 신속하게 추진해 농작물 보호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고양시-김포시-남양주시-양주시-파주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가 2026년 유튜브 채널 운영 방향을 전면 개편하고 시민이 직접 주인공으로 참여하는 '참여형 예능'과 '현장 밀착형 정보'를 강화한다. 이번 개편은 지자체가 정보를 일방적으로 전달하던 방식에서 탈피해 시민이 직접 출연해 채널을 꾸며가는 '소통의 무대' 제공이 골자다. 그 첫 신호탄으로 동네 간 자부심 대결을 그린 '동대동(우리 동네 대결)' 1편이 공개됐다. 일산3동(일산열무)과 효자동(가와지쌀 )편을 시작으로 동네를 홍보하겠다는 의지와 다양한 재능을 가진 시민 출연 신청이 쏟아지며 시민 참여형 콘텐츠의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다. 최근 누리소통망(SNS)에서 유행하는 추억의 놀이를 접목한 '경도(경찰과 도둑)' 콘텐츠 역시 시민의 자발적인 신청이 쇄도하며 큰 호응을 끌었다. 이런 기세를 몰아 고양시는 청년이 모여 감자튀김을 먹으며 고민 상담과 소통을 나누는 '감튀모임(감자튀김 먹는 모임)' 등을 진행하고 시민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한마망을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 '3대 전보자' 시민 일터 탐방= 새롭게 발령받은 '3대 전보자' 행보도 기대를 모은다. 그동안 매달 고양시청 내 부서를 전보하며 공무원 업무와 시정 사업을 알려왔던 전보자 프로그램이 올해 대개편을 맞이해 이제 고양시청 문턱을 넘어 시민 삶의 현장으로 나간다. 신규 코너인 '타인의 잡(Job)'은 전보자가 고양시 관내 우수한 기업과 시민 일터로 들어가 업무를 체험하고 기업 가치를 전달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전보자가 현장에서 함께 땀 흘리며 기업 가치를 발견하고, 시민에게 생생한 일자리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고양시는 기업 홍보와 일자리 소개를 원하는 관내 기업 및 소상공인의 적극 참여와 제보를 기다리고 있다. ▷ 볍씨 한 톨처럼 알찬 정보, '잡았다 고양!'= 이외에도 정책 정보를 핵심만 전달하는 쇼츠 시리즈 '볍씨한톨'과 대형 축제 현장에서 시민 목소리를 담는 '잡았다 고양!' 인터뷰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특히 잡았다 고양!은 고양콘(Goyang Con), 고양국제꽃박람회 등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이 축제 감동과 후기를 자유롭게 공유하고 소통하는 장으로 기획됐다. 이를 통해 축제를 즐기는 시민 간 유대감을 높이고 고양시만의 독특한 축제 팬덤을 형성해 나갈 예정이다. 문영기 언론홍보담당관은 27일 “올해 고양시 유튜브는 지자체 홍보 채널을 넘어 고양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거대한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3대 전보자가 그려낼 현장 이야기와 시민이 직접 만드는 유쾌한 소통 콘텐츠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개편된 고양시 공식 유튜브 콘텐츠는 매주 수요일 정기적으로 송출된다. 출연 신청, 기업 홍보 등 세부 내용은 언론홍보담당관 영상홍보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경력단절여성과 결혼이민여성의 안정적인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새일여성인턴 사업'을 추진하고 기업 및 인턴 참여자를 모집한다. 새일여성인턴 사업은 여성인력 채용 수요가 있는 기업과 취업 희망 여성과 연계를 통해 3개월 인턴 기간을 거쳐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시스템으로 안정적인 고용과 직장 적응을 목표로 실시되며, 올해는 37명을 모집한다. 참여기업에는 인턴 채용 시 월 80만원씩 3개월간 총 240만원 채용지원금이 지급되며, 정규직 전환 후 6개월 및 12개월 고용을 유지하면 각 80만원씩 추가 지원돼 최대 400만원까지 지원받게 된다. 아울러 인턴 참여 여성에게는 정규직 전환 후 6개월 이상 근속할 경우 60만원 장려금이 지급된다. 참여 대상은 상시근로자 5인 이상 1000인 미만 기업으로, 근로기준법 및 최저임금법 위반 사실이 없어야 한다. 인턴 참여를 원하는 여성은 김포새일센터에 구직 등록 후 신청이 가능하며, 참여를 원하는 기업도 김포새일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세부 사항은 김포새일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가 '기업 투자유치설명회'를 지난 25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고 왕숙도시첨단산업단지(이하 왕숙도첨산단)를 중심으로 한 투자환경과 산업 경쟁력을 소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50개 기업 관계자를 비롯해 투자자, 산업협회, 대학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해 남양주의 새로운 산업 거점에 대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김영록 벤처기업협회 부회장이 기조 강연하고 이어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왕숙 도첨산단 투자 강점을 설명했다. 우리은행-카카오 등 남양주에 투자를 결정한 앵커기업의 실제 발표 사례는 참석자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업시행사인 LH는 왕숙도첨산단 분양계획과 함께 왕숙1-2지구, 양정역세권, 진접2지구 등 주요 개발사업 현황과 비전을 발표했다. 남양주시는 진건읍 일원에 약 120만㎡ 규모로 조성되는 왕숙도첨산단의 핵심 경쟁력을 강조했다. 특히 트리플 역세권-주요 고속도로 관통 등 광역교통망 구축을 비롯해 △조성원가 토지 공급 및 세제 혜택 △345kV 남양주 변전소 구축을 통한 에너지 인프라 조성 등 기업 친화적 투자 환경을 제시했다. 이날 현장에선 내실 있는 협력체계도 구축됐다.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와 경복대, 동국대, 서울과학기술대, 삼육대, 대진대, 광운대 등 협력 대학이 참여해 '지-산-학' 협력 기반을 다졌다. 아울러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동부상공회의소, LH 등 유관기관이 홍보부스를 운영해 참여자에게 실질적인 기업 상담을 제공했다. 주광덕 시장은 투자설명회에서 “왕숙도시첨단산업단지는 수도권 최대 규모의 미래 산업 거점으로 성장할 잠재력을 갖췄다"며 “기업이 안심하고 투자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기업과 도시가 함께 성장하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야주시는 첨단산업협회, 대학,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투자유치협력관과 함께 기업 유치 기반을 확대하고 왕숙도첨산단을 중심으로 미래 첨단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전기차 충전시설 화재로 인한 대형 사고를 예방하고 전기차를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화재 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총 주차 면수 50면 이상 공중이용시설로, 근린생활시설과 문화-집회시설, 판매-의료-교육시설 등이 우선 지원된다. 100세대 이상 공동주택은 후순위로 포함된다. 지원 품목은 열화상 감시카메라(CCTV)와 질식소화포 등으로, 해당 설비 구매-설치 비용 중 50%를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한다. 질식소화포는 공인기관 시험성적서를 보유한 제품에만 지원된다. 신청은 이달 25일부터 내달 17일까지 접수하며, 시설 소유자나 관리주체가 양주시 기후에너지과에 들르거나 전자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 서식 등 세부 사항은 양주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두영 기후에너지과장은 27일 “전기차 이용 증가에 따른 화재 위험에 대비해 선제적인 안전 관리에 나설 것"이라며 “시민이 안심하고 전기차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시는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주관한 '2026년 경기도 로컬관광 콘텐츠 발굴 및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도비 1억5000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역 고유의 관광 자원과 이야기를 활용한 지역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자체와 민간이 공동 참여하는 실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모두 26개 콘텐츠가 제출돼 경쟁을 벌인 결과 파주시 제안 사업을 포함해 6개 콘텐츠가 최종 선정됐다. 파주시는 '리:디엠지(Re:DMZ), 리제너레이션&릴랙스(Regeneration&Relax)'를 표어로 내걸고 '금지된 땅에서 피어나는 치유와 상생, 파주 생태 웰니스 대전환'을 청사진으로 제시했다. 특히 'DMZ숲' 중심 지역관광 콘텐츠는 DMZ 일원의 독보적인 생태-평화 자원을 활용해 웰니스 관광을 고도화하고, 관광객이 파주 전역으로 확산할 수 있는 '체류형 관광 기반'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사업 추진은 체계적인 민-관 협력 방식으로 진행된다. 파주시는 사업 총괄 관리와 콘텐츠 발굴·육성을, 파주도시공사는 회계 및 정산을 담당한다. 민간 주체인 DMZ숲은 콘텐츠 고도화와 지역 연계 프로그램 운영해 실질적인 사업 실행력을 높일 예정이다. 지속가능한 관광도시 조성과 무장애 관광을 연계해 파주시는 누구나 편안하게 오래 머물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 관광객 체류시간을 늘려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주민 참여형 관광 콘텐츠를 적극 발굴해 지역 고유성을 살린 관광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김태훈 문화교육국장은 27일 “이번 공모 선정은 파주가 보유한 디엠지(DMZ)라는 세계적 자원의 생태적 가치를 재해석한 결과"라며 “파주만의 차별화된 관광 모델을 실제 상품으로 연결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누구나 머물고 싶은 관광도시 '모두랑 파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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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기도는 봄철 전기 사용 증가로 인한 축산농가 화재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79억원을 투입해 재해 대응과 전기 안전시설 개선을 강화한다. 이번 축산 안전 정책은 전기적 요인으로 발생하는 축사 화재 등 각종 재난을 차단하고 피해 발생 시 신속한 복구 지원을 통해 축산농가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자 추진된다. 경기도는 총 279억원을 투입해 △가축재해보험 지원 △축산재해 긴급 지원 △축산농가 화재 예방을 위한 노후 전선 교체 지원 등 3개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 가축재해보험 지원사업에 244억원(도비 22억원)을 투입해 자연재해 및 화재 등으로 인한 축산농가 피해를 보장하고 축산업 경영 리스크를 완화할 계획이다. 재해 발생 시 신속한 복구를 위해 총 1억2000만원(도비 3600만원)으로 농가당 최대 400만원의 긴급 복구비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가축 폐사-축사시설 피해 농가의 조기 정상화를 유도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주민참여예산으로 신규 추진하는 '축산농가 화재 예방 노후 전선 교체사업'을 통해 전기 안전 사전 예방을 한층 강화한다. 총 33억원(도비 5억원)을 확보해 노후 전선-전기설비 교체를 지원해 화재 발생 주요 원인을 근본적으로 차단할 계획이다. 신종광 경기도 축산정책과장은 27일 “축산시설 화재는 전기적 요인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 만큼 사전 점검과 시설 개선이 특히 중요하다"며 “경기도에선 예방부터 복구까지 전 단계 지원체계를 구축한 만큼 축산농가는 적극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동두천시가 내달 1일부터 30일까지 도서관의날과 도서관 주간을 맞아 시민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도서관의날은 도서의 사회-문화적 가치를 확산하고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며, 도서관주간은 도서관 필요성을 널리 알리고 독서 생활화를 돕기 위해 매년 운영되는 특별 주간이다. 이번 행사는 오르빛도서관을 중심으로 시립도서관, 꿈나무정보도서관 등 3개 도서관에서 열린다. 도서관은 과거 정적인 학습 공간을 넘어 문화를 향유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진화했다. 내달 동두천시립도서관 가치를 드러낼 프로그램들을 리뷰한다. 동두천시 도서문화사업소장은 27일 “올해 도서관의날 및 도서관주간 행사는 어린이부터 시니어까지 모든 세대가 도서관의 다채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강연, 공연, 전시, 체험, 이벤트 등으로 알차게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이 도서관에서 일상의 즐거움과 쉼을 찾고, 도서관이 삶의 가치를 채우는 공간임을 함께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명사 초청 특강 '부(富)의 철학 배우다'= 동두천시 도서문화사업소는 시민의 경제적 소양을 높이고 깊이 있는 지식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금융 전문가 존리 대표를 초청해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돈을 대하는 태도, 자본주의 원리,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경제적 자립 방안 등을 다룰 예정이다. 내달 1일 오후 7시 오르빛도서관에서 열리며 중학생 이상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 XR 체험-인공지능 코딩 프로그램 운영= 오르빛도서관에선 어린이가 디지털 문해력과 창의적 사고를 키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내달 12일 도서관의날에는 7~9세 어린이 15명을 대상으로 '사서와 함께하는 확장현실(XR) 그림책 체험'이 진행된다. 초등학교 4~5학년을 위한 '이야기가 있는 코딩'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4월25일부터 5월16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르빛도서관 세미나실에서 운영되며 독서와 인공지능(AI), 코딩을 결합해 책을 바탕으로 논리적으로 사고하고 직접 구현해 보는 융합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 예술과 인문학 향연= 행사가 열리는 동안 시민 일상에 쉼과 감동을 더하는 공연-강연-전시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내달 25일 오르빛도서관에서 동두천시립합창단과 연계한 클래식&인문학 힐링 콘서트가 열린다. 음악을 깊이 이해하고 공감하는 특별한 시간이 될 전망이다. 동두천시립도서관에선 내달 14일부터 28일까지 매주 화요일 '천년의 위로, 반가사유상이 예술로 살아나다'를 주제로 인문학 강연이 진행된다. 시민은 미술사와 예술을 통해 인문학 시야를 넓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오르빛도서관은 4월 한 달간 '도서관에서 만나는 국화의 향기'를 주제로 지역 작가 이금휘 작품 전시도 열린다. ▷ 시민 주인공 되는 참여형 문화 행사= 내덜 21일 동두천시립도서관는 동아리 회원 20명이 참여하는 시 낭송 콘서트를 연다. 내달 한 달간 봄을 주제로 한 시 구절을 직접 써보는 필사 코너 '손끝에 피는 봄'도 운영한다. 꿈나무정보도서관에선 내달 26일 7~10세 아동 25명을 대상으로 책과 연계한 '과자집 만들기'를 진행한다. 책 읽기와 놀이를 결합한 활동을 통해 어린이가 도서관을 더욱 친근하고 즐거운 공간으로 기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동두천시 도서문화사업소장은 27일 “올해 도서관의날 및 도서관주간 행사는 어린이부터 시니어까지 모든 세대가 도서관의 다채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강연, 공연, 전시, 체험, 이벤트 등으로 알차게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이 도서관에서 일상의 즐거움과 쉼을 찾고, 도서관이 삶의 가치를 채우는 공간임을 함께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는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주관한 '2026년 경기도 로컬관광 콘텐츠 발굴 및 지원' 공모사업에서 '교외선 아트-플롯(Art-Plot)'이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경기도 내 시-군에서 접수된 26개 콘텐츠를 대상으로 서류, 발표 및 현장평가를 진행했으며, 양주시를 포함한 최종 6개 사업이 선정됐다. 교외선 아트-플롯은 교외선 재개통으로 확보된 접근성을 활용해 장흥 권역의 예술 자원을 하나의 여행 동선으로 연결하는 사업이다. 양주시는 이번 선정으로 도비 1억5000만원을 확보해 총 1억6500만원 규모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주요 세부 사업은 세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먼저 아트-플롯 로그(Art-Plot Log)는 일영역에서 키트를 수령해 예술 거점을 탐방하며 수집용 요소들을 결합해 나가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여정 마지막 단계에선 각인을 새겨 나만의 예술 수집품을 완성할 수 있다. 아트-플롯 로그 투어(Art-Plot Log Tour)는 전문 해설가와 함께 주요 거점을 여행하는 프리미엄 프로그램이다. 필름 카메라 대여와 참여 여행자의 기록집을 만들어 일영역 등 주요 관광 거점에 비치할 예정으로 양주현 지역관광 자산으로 전환한다. 아트-플롯 파트너스(Art-Plot Partners)는 주요 관광 거점의 서비스 품질 표준화를 돕는 상생 프로젝트다. 맞춤형 매뉴얼 보급과 전문 위생-방역 서비스를 지원해 관광객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관광 생태계를 구축한다. 홍미영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선정은 교외선과 양주의 예술 인프라를 결합한 모델이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일영역을 경기북부 예술관광 관문으로 조성해 양주 장흥의 예술적 가치를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연천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농어촌기본소득 시범 사업과 관련해 올해 1월분 소급이 내달 지급으로 확정되면서 지원 공백 해소와 제도 체감도 제고가 가능해졌다고 27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사업 적정성 검토 일정 등으로 시범 사업 시행 시점을 조정해 왔으며, 시행 시점은 올해 1분기 내로 잠정 제시된 바 있다. 이 과정에서 연천군은 “제도 시행이 다소 늦어지더라도 주민 지원이 끊기지 않도록 보완이 필요하다"는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1월분 소급 지급이 제도 설계에 반영돼야 한다"는 입장을 일관되게 전달했다. 그동안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공식 논의 과정에도 연천군은 성실히 참여하며 지역 목소리를 구체적으로 전달했다. 특히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의 연천군 청산면 방문 당시에는 주민 의견을 종합한 '1월분 소급 지급 요청 건의문'을 전달하는 등 현장 중심 정책 개선 노력을 이어갔다. 1월분 소급 지급 확정으로 연천군은 주민 생활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시범 사업 초기 운영 안정성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확정된 운영 방침에 따라 소급 지급을 포함한 사업 집행이 현장에서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대상자 안내, 신청-확인 절차, 지급 일정 및 시스템 점검 등 행정 준비를 신속히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번 소급 지급 확정은 현장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여러 공식 채널에서 성실히 의견을 전달하고 관계부처와 지속 협의해 온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농어촌기본소득이 주민 삶에 도움이 되는 제도로 자리 잡도록 투명하고 안정적인 집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천군은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개선과제를 면밀하게 점검하고, 제도 운영 성과가 지역경제와 공동체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조치를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시는 경기도 주관 '2026년 법인 지방세 세무조사 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3년 연속 수상하는 기염을 통했다. 이번 평가는 법인 세무조사 실적, 조사 수행 노력도, 직무환경 개선 등 3개 분야 11개 항목을 기준으로 세무조사 전반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의정부시는 비과세-감면 사후관리 등 기획조사를 통해 2년 연속 추징 세액 110억원을 넘겼다. 아울러 탈루-누락 세원 발굴을 위한 점검을 강화하는 등 세무조사 전반의 실효성을 높였다. 또한 납세자 권익 보호를 위한 사전 통지, 납세자 권리헌장 교부, 지방세 권리구제 안내 등을 비롯해 지방세 안내 책자 지원과 찾아가는 납세자 공감의날 운영 등 관련 시책을 추진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행안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제도 개선,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 이행 성과, 국민 체감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의정부시는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우대 강화,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지원, 소극행정 예방-혁파를 중점 추진했다. '의정부시 적극행정 추진 공무원의 소송수행 지원 등 규칙'도 제정해 공무원이 소신 있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과천시-광명시-부천시-시흥시-안양시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과천시가 한국마사회가 주관하는 '2026 렛츠런파크 서울 벚꽃축제'와 연계해 지역상권 홍보에 주력한다. 과천시를 비롯해 한국마사회, 서울랜드, 국립과천과학관, 국립현대미술관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문화-관광 연계를 위한 공동 마케팅 업무협약(MOU)을 지난 25일 체결하고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 이를 바탕으로 과천시는 이번 축제를 찾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지역 우수업소를 알리고 향후 지역 방문과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렛츠런파크 서울 벚꽃축제는 매년 약 30만명이 찾는 봄축제로, 과천시는 이를 지역상권과 연계하는 기회로 활용해 왔다. 특히 축제 기간인 내달 3일부터 12일까지 현장에 '미식 스트릿'을 운영한다. 미식 순례 5곳과 빵지 순례 6곳 등 11개 업소가 참여하며, 맛집선발대회 수상업소와 상인대학 참여 업소 등 지역 우수 소상인이 함께한다. 과천시는 축제 방문객이 지역상권에 대한 정보를 접하고 이후 실제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사장에서 지역 맛집 지도 제공과 과천시 공식 채널 연계 콘텐츠 제작 등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이번 공동 마케팅에는 각 기관 콘텐츠도 반영된다. 한국마사회는 축제 운영을 맡고, 서울랜드는 협업 상품을 선보인다. 국립과천과학관과 국립현대미술관은 전시와 체험 콘텐츠를 운영해 방문객 체류시간을 늘릴 계획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27일 “많은 방문객이 찾는 축제와 연계해 지역상권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연계 방안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시 대표 관광명소인 광명동굴을 주제로 한 콘텐츠인 '광명심도(深度, 동굴 깊은 곳에서 지역 가치를 캐내다'가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공동 주관하는 '경기도 로컬관광 콘텐츠 발굴 및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광명시는 사업비 1억5000만원과 함께 홍보 콘텐츠 제작, 관광 상품화 지원 등을 지원받게 됐다. 이번 공모는 지역 고유 관광자원과 이야기를 기반으로 지역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이를 실제 관광상품으로 연결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진행됐다. 총 26개 콘텐츠가 접수된 가운데 서면-대면-현장평가를 거쳐 광명동굴을 포함한 6개 관광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에서 광명시는 광명동굴 공간적 특성을 '깊이(심도, 深度)'라는 주제로 재해석해 단순 관람을 넘어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체험하도록 설계한 차별화된 기획력과 사업화 가능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과거 광산 역사성을 담은 이야기 기반 즐길거리를 비롯해 동굴 환경을 활용한 치유(웰니스) 활동, 예술 전시, 지역 미식 코스 등을 결합한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소음이 차단된 동굴 특성을 살린 '사운드 테라피'와 동굴 울림을 극대화한 청각예술, 미디어타워를 활용한 야간 디지털 쇼, '광부의 식탁'을 주제로 한 음식과 동굴 와인을 접목한 미식 체험 등을 구상했다. 이런 다채로운 콘텐츠를 활용해 광명시는 광명동굴을 중심으로 한 체류형 지역관광 브랜드 구축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27일 “이번 선정은 광명동굴 가치를 새롭게 끌어낸 의미 있는 결과"라며 “단순 관람을 넘어 광명 역사와 자원이 녹아든 내실 있는 콘텐츠를 지속 발굴-고도화해, 방문객에게 차별화된 경험과 깊이 있는 경험을 선사하는 관광도시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동굴은 수도권 최대 동굴로 1912년 일제 수탈로 개발된 가학광산을 2011년 광명시가 매입 후 역사-문화 관광명소로 개발해 2015년부터 '광명동굴'로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선정하는 '한국관광 100선'에 5회 연속 선정되고 작년 기준 누적 805만여명이 들러 한국 대표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했다.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부천시가 내달부터 상권 밀집 지역 4곳에서 야간 주정차 단속을 한시적으로 유예하는 시범 사업을 추진한다. 상권 이용 편의성을 더 높여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다. 야간 단속 유예 대상지는 △고려호텔 먹자골목 △중동사랑시장 주변(복사골아파트~영안아파트) △소사종합시장 주변 △신흥시장 주변이다. 유예 시간은 오후 6시30분부터 8시30분까지 2시간이다. 단속이 유예되는 시간대에는 민원 신고를 바탕으로 계도 중심 현장 관리가 이뤄진다. 이를 위해 단속 인력 12개 조 24명과 이동형(차량)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12대를 투입된다. 다만 시민 안전과 교통질서 유지를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횡단보도 △소화전 △버스정류장 △교차로 모퉁이 △안전지대 △보도(인도) △이중주차 등 8대 불법 주정차 절대금지 구역은 단속 유예 대상에서 제외된다. 아울러 교통약자 안전을 위협하거나 최소한 교통 흐름을 방해하는 행위 역시 기존과 동일하게 단속 대상이다. 부천시는 현재 846개 단속 구역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점심시간 주정차 단속을 유예하고 있다. 이번 시범 운영을 통해 부천시는 자연스럽게 상권 방문이 늘어나고 지역경제 활성화로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했다.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부천시는 정책 효과를 분석하고, 야간 단속 유예 구간별로 사후 심의를 거쳐 유예 구간 조정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박정현 주차지도과 주차행정팀장은 27일 “이번 시범 운영은 지역경제 활성화 등 민생 안정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정책"이라며 “야간 단속 유예를 통해 지역상권 방문이 늘어나면서 소상공인 매출 증가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과 소상공인이 정책 효과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을 면밀하게 살피며 운영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가 고용노동부의 '지역고용 목표 공시제'에 따라 올해 2만8000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는 '2026년 일자리 창출 세부계획'을 수립-공시했다. '지역고용 목표 공시제'는 지방자치단체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일자리 목표와 추진 전략을 수립·공표하고, 이행 성과를 다음 연도에 평가받는 제도다. 이번 공시를 통해 시흥시는 일자리정책 방향과 실행계획을 시민에게 공개하고 체계적인 이행을 추진할 방침이다. 시흥시는 '청년이 모이고, 기업이 성장하며, 모든 세대가 함께 일하는 지속가능한 일자리 도시 시흥'을 2026년 정책 비전으로 설정하고 △산업단지 고용 활성화 △미래산업 육성 △기업 경쟁력 강화 △취약계층 고용 확대 등 4대 핵심 전략을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산업구조 고도화와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를 통해 양질의 민간 일자리 기반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총 495개 일자리 사업에 3222억원을 투입해 △직접일자리 7886명 △직업능력개발훈련 1058명 △고용서비스 1만1306명 △창업 및 기업 지원을 통한 민간 일자리 확대 등 공공과 민간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일자리 창출을 추진한다. 청년층을 위한 정책도 강화한다. '청년 엔지니어 육성사업' 확대를 통해 취업과 정주를 연계하고, '미래기술학교'를 운영해 바이오-모빌리티-첨단제조 등 신산업 분야 실무형 인재를 양성한다. '청년 도전 지원사업'도 확대해 구직 단념 청년의 노동시장 재진입을 지원한다. 중장년 및 취약계층 지원도 병행한다. 북부중장년센터를 중심으로 재취업-전직 지원을 확대하고, 경력단절여성과 저소득층, 장애인 등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 사업으로 고용 안전망을 강화한다. 기업 지원 정책도 함께 추진된다. 창업기업부터 강소기업까지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기업SOS 지원단을 통해 자금-기술-인력 등 기업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소할 예정이다. 아울러 상권 활성화 및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병행해 지역경제 활력을 높이고 민간 일자리 창출 기반을 확대해 나간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27일 “일자리 창출은 최고 복지이자 지역 경쟁력 핵심"이라며 “산업단지 혁신과 미래산업 육성을 통해 청년이 정착하고 기업이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일자리 도시 시흥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올해 1월 '2025년 지방규제혁신 성과평가 '최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안양시는 전국 기초지자체 중 처음이자 유일하게 같은 해 행안부 양대 평가에서 모두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쾨거를 이뤘다.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제도 개선 노력 △이행성과(우수사례) △시민 체감도 등 5개 항목 18개 지표를 평가한다. 행안부는 상위 30%에 해당하는 73개 지자체를 적극행정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안양시는 적극행정 시민 투표 운영 등을 통한 시민 체감도 향상과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 운영, 우수공무원 인사상 인센티브 부여 등을 통해 적극행정 공직문화 활성화와 동기 부여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특히 '공동주택 이전고시 전 행위허가(신고) 원스톱 시행' 사례는 재건축-재개발 아파트 단지의 경우 이전고시 전에는 시설 보완이 어려운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자체 허가 기준을 마련하고, 전자우편 접수 기반 원스톱 처리로 전환해 민원 처리 편의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안양시는 앞으로도 공직자가 창의적으로 도전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확산을 위해 제도적 지원을 지속 강화할 계획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구리시-남양주시-양평군-포천시-하남시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구리시는 최근 일부 양봉 농가에서 요구하는 '꿀벌 입식비(종봉 구매비) 지원'에 대해 타 축산농가와 형평성과 공정성 등을 고려할 때 부적절하다는 견해를 26일 밝혔다. 구리시는 반복적인 꿀벌 구매비용 지원보다는 꿀벌 질병 예방과 사육 환경 관리 고도화를 통해 양봉산업 근본적인 체질 개선에 주력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결정의 주요 기준으로 타 축산농가와 형평성을 제시했다. 관내 다른 축산농가는 재해나 법정 감염병 등 공적 피해가 아닌 상황에서 지자체가 가축 구매비용을 지원한 전례가 없으며, 경기도 내 타 시-군에서도 꿀벌 구매비용을 지원하는 사례가 없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특정 산업군에 대한 현금성 지원에 준하는 꿀벌 구매비용 지원은 타 축산농가를 비롯해 과수-시설채소 농가 등과 형평성 문제를 초래할 수 있어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견해다.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진흥청이 2025년 5월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꿀벌 폐사 주요 원인은 기후변화뿐 아니라 응애(기생충) 확산과 그에 따른 방제 미흡 등 복합적인 관리 요인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구리시는 꿀벌 개체 손실에 대한 직접 보전보다는 방제 역량 강화와 사육 환경 개선 등 근본적인 원인 해결을 위한 사업에 예산을 우선 투입이 정책적 타당성과 형평성을 확보하는 데 더 적절하다고 판단했다. 구리시는 올해 양봉 농가 자생력 강화를 위해 총 5225만원 예산을 편성했으며 △양봉산업 현대화 지원 △경쟁력 강화 지원 △사료 구매비 지원 △친환경 방제 약품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민경삼 산업지원과장은 26일 “양봉 농가 어려움에 대해 충분히 공감하고 있다"면서도 “다만 장기적인 산업 경쟁력을 확보하려면 꿀벌구입비 지원보다 예방 중심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농가의 적극 방제 관리와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구리시 관내 등록 양봉 농가는 총 13곳으로, 꿀벌 사육 규모는 3봉에서 최대 80봉 이하 중소 규모를 유지하고 있다.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구리시가 내달 11일부터 18일까지 8일간 장자대로 일원(장자호수공원)에서 '2026년 장자호수 벚꽃마실'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구리에서 처음으로 벚꽃을 주제로 열리는 행사로,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내달 11일부터 12일까지 공연과 체험 행사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13일부터 18일까지 벚꽃을 중심으로 한 산책 및 자율 관람 형태로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벚꽃 거리공연, 행진 문화 공연, 체험 부스, 거리 전시, 3GO 탐방 이벤트 등이 마련되며, 다양한 문화예술 단체가 참여해 축제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구리시를 비롯해 구리문화재단,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 구리문화원, 한국음악협회 구리지부, 구리시민미술협회, 장자호수공원상가번영회 등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연계형 축제로 추진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26일 “시민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봄꽃과 문화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축제 준비를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중동 전쟁 여파로 종량제봉투 원료 수급 불안정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남양주시는 종량제봉투를 안정적으로 공급 중이며 가격 인상 계획은 없다고 26일 밝혔다. 남양주시는 최근 제기된 종량제봉투 원료 수급 우려에 대응해 시민 불안 확산을 막고 정확한 정보를 안내하기 위해 관련 내용을 남양주시 누리집에 공지했다. 남양주시는 현재 종량제봉투를 정상적으로 생산-공급하고 있으며, 원료 수급 차질 가능성에 대비한 대응 방안도 함께 추진 중이다. 또한 가격 인상이나 공급 부족 우려로 종량제봉투를 필요 이상 대량으로 구매하면 실제 이용 시민에게 불편이 발생할 수 있어 과도한 구매 자제를 당부했다. 아울러 분리배출 활성화를 통한 폐기물 감량에도 시민의 적극 참여를 요청했다. 앞으로도 남양주시는 종량제봉투 수급 상황을 지속 점검해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하고, 분리배출 활성화를 통한 폐기물 감량에도 힘쓸 방침이다. 양인수 자원순환과장은 26일 “종량제봉투는 현재 안정적으로 공급되고 있으며 가격 인상 계획도 없다"며 “시민은 불필요한 대량 구매를 자제하고 안정적인 공급이 유지될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평군은 산림청 주관 '2026년 정원 분야 실습보육공간 조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자체 유휴부지를 활용해 정원 분야 전공자가 참여하는 실습형 정원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양평군은 2026년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박람회 콘텐츠 확충을 위해 공모에 참여했다. 그 결과 두물머리 일원 2곳이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으며, 양평군은 향후 정원 분야 전공자를 대상으로 실습형 공원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경기정원문화박람회와 연계해 추진되는 만큼, 박람회장 내 실습 정원 조성을 통해 관람객에게 다양한 정원 콘텐츠를 제공하고 행사 완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개최를 계기로 실습과 전시가 결합된 정원 콘텐츠를 확보하고자 공모에 참여했다"며 “차별화된 정원 조성을 통해 박람회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2년 연속 우수기관 성과를 이어갔다. 이번 평가는 지방자치단체의 적극행정 제도개선과 활성화 노력을 바롯해 추진 실적 전반을 종합적으로 살펴본다. 포천시는 이번 평가에서 적극행정 제도개선 노력과 실행력 강화, 우수공무원 선발 등 적극행정 추진 전반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적극행정위원회를 통한 현안 처리 등 지원제도를 적극 활용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안 해결 중심 적극행정을 추진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또한 적극행정 성과 창출을 위한 기관 차원 지원과 적극행정-협업 마일리지 제도 확대 운영 등을 통해 조직 전반에 적극행정 참여 문화를 확산한 점도 긍정적인 평가로 이어졌다. 윤정아 감사담당관은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제도 운영부터 성과 창출, 조직문화 확산까지 적극행정을 지속 추진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성과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는 2025년 경기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2025년 행정안전부 적극행정 규제개선 성과사례 평가에서 '우수사례 및 신규사례'에 선정되는 등 적극행정과 규제개혁 분야에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하남시와 하남문화재단은 경기도 주관 '2026년 로컬관광 콘텐츠 발굴 및 지원' 공모사업에서 '하나반 프로젝트: 하남 나무고아원 관계형 치유관광'이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경기도 내 16개 시-군에서 총 26개 다양한 사업이 접수돼 뜨거운 경합을 벌였다. 하남시는 서류 심사와 발표 평가, 현장 실사 등 엄격한 과정을 거쳐 4.3대 1 높은 경쟁률을 뚫고 최종 선정된 6개 사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선정으로 하남시는 1억5000만원 도비를 확보했다. 하남시가 제안한 하나반 프로젝트는 '하남에서 나의 반려나무를 만나 온전한 나를 찾는 여정'을 주제로 한다. 버려진 나무들을 모아 가꾼 '하남 나무고아원' 장소적 가치에 주목해 현대판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라는 독특한 콘셉트를 도입했다. 단순히 한 번 방문하고 떠나는 관광이 아니라 나무와 정서적 교감을 나누며 다시 찾는 '관계형 치유 관광' 시스템 구축이 핵심이다. 사업은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하남 나무고아원을 주 거점으로 미사한강모랫길, 미사강변도시 중심 상가 일원에서 펼쳐진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멈추지 않고 가장 느리게 걷는 극한 슬로우 마라톤 △나무 아래에서 호흡하며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숲요가 △해먹에 누워 자연의 소리를 들으며 즐기는 숲면 콘테스트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정신건강 전문의 및 심리상담사와 함께하는 참여형 감정 나눔 강연인 숲속 치유 토크콘서트 △자연 친화 스포츠 대회인 숲포츠 대회 △모랫길 맨발 산책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체험 행사도 마련된다. 이와 함께 1대1 심리상담과 아트테라피 등을 제공하는 치유 상담 부스도 운영하며, 5월과 10월 연 2회에 걸쳐 대규모 치유 페스티벌을 열어 하남시만의 차별화된 로컬 관광 브랜드화에 나선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하남 나무고아원의 생태적 가치와 치유라는 시대적 흐름을 잘 결합한 결과"라며 “하나반 프로젝트를 통해 시민에게는 정서적 위안을 제공하고, 외부 관광객 유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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