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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가 오는 12월31일까지 착한가격업소에서 고양페이로 결제하는 이용자에게 결제금액의 5%를 추가 캐시백으로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시민의 생활비 부담을 덜어주고 합리적인 가격을 유지하며 지역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 업소는 고양페이 가맹 착한가격업소 92곳으로, 고양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업소에서 고양페이로 결제하면 본인 충전금 사용액의 5%를 캐시백으로 받을 수 있으며, 기존 충전 인센티브와 별도로 혜택이 제공된다. 다만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고양시는 이번 추가 캐시백 지원이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활성화하고, 시민의 생활비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수도권 서남부 핵심 광역교통망인 '신천~하안~신림선' 신설에 광명시민 1만5000여명이 뜨거운 염원을 보냈다. 광명시가 지난 2일부터 18일까지 진행한 '신천~하안~신림선' 신설을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에 광명시민 1만5336명이 참여했다. 이는 당초 목표였던 1만명을 훌쩍 넘어서는 수치다. 서명부를 광명시는 이달 말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에 직접 전달할 계획이다. 신천~하안~신림선은 시흥 신천역에서 광명시흥 3기 신도시와 광명 하안동을 거쳐 서울 독산-신림을 잇는 총연장 16.4㎞의 광역철도다. 광명-시흥과 서울 서남권을 연결해 수도권 서남부의 서울 접근성을 크게 높이고 지역 간 이동 편의를 개선할 핵심 광역교통망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광명시흥 3기 신도시와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조성 등 수도권 서남부의 대규모 도시개발로 향후 폭발적인 교통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이를 분산하고 수용하려면 신천~하안~신림선 구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광명시는 설명한다. 광명시는 신천~하안~신림선이 국토교통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은 물론 해당 노선이 포함된 '수도권 서남부선 광역철도 민간투자사업(가칭)' 신속한 추진도 촉구하고 있다. 민간투자 방식은 예비타당성조사를 민자적격성조사로 대체할 수 있어 재정사업과 비교해 행정절차를 줄일 수 있어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28일 “1만 5천명이 넘는 시민이 모아준 뜻이 신천~하안~신림선 신설을 앞당기는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시민 뜻을 중앙정부와 관계기관에 분명하게 전달하고, 사업이 현실이 될 때까지 광명시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2일 광명시는 '신천~하안~신림선 신설 촉구 범시민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결의대회 등 신설 촉구를 위한 범시민 행동에 나섰다. 서명운동 기간에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등 다방면으로 시민 참여가 이어졌다. 온라인에선 시민이 서명 링크를 자발적으로 공유하며 참여 폭을 넓혔다. 광명시는 추진위원회와 함께 하안사거리와 광명사거리역, 철산역 등 주요 거점에서 현장 캠페인을 진행하고 주민총회와 지역 축제, 각종 시민 행사에 홍보-서명 부스를 운영하며 신천~하안~신림선 필요성을 전파했다. 한편 광명시의회도 별도로 모은 시민 서명부를 광명시에 전달하며 신천~하안~신림선 신설을 바라는 지역사회 목소리를 더하는 데 힘을 보탰다.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시가 2026년 제38회 광명시민대상 수상자로 윤은숙, 이미선, 김영진씨를 최종 선정했다. 광명시민대상은 지역사회 각 분야에서 근면-성실한 자세로 봉사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시민에게 수상하는 제도로 1989년부터 시행해 왔다. 광명시는 심사위원회를 거쳐 지역사회 각 분야에서 헌신적으로 활동해 온 12명 후보자를 심사해 이 중 3명을 올해 수상자로 선정했다. 윤은숙 새마을교통봉사대 광명시지대장은 광명시 곳곳에서 재개발-재건축이 진행되면서 어린이 통학로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자 아이들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봉사활동을 이어왔다.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에 힘쓰며 시민 안전을 지키는 '신호등'처럼 꾸준히 봉사해 많은 학생과 학부모 추천을 받았다. 이미선 하안1동 주민자치회장은 2003년 시민활동을 시작한 뒤 23년간 청소년, 역사, 독도, 환경-봉사, 주민자치, 사회적 돌봄 등 다양한 분야로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전국독도향우회와 ㈔월드유스비전경기도지부 회장으로 활동하며 살기 좋은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기여했다. 김영진 국제라이온스협회 354-비(B)지구 10지역 부총재는 2002년부터 20년 이상 광명을 중심으로 교육, 청소년, 지역안전, 사회복지, 주민자치, 자원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히 봉사활동과 사회 참여를 실천해 왔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28일 “세 명의 수상자가 걸어온 길이 더 많은 시민에게 나눔과 참여의 가치를 전하고, 서로 돕고 함께 살아가는 광명의 힘을 키우는 밑거름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2026 광명시민대상 수상식은 내달 2일 광명시민회관에서 열릴 제45회 광명시민의날 기념식에서 진행된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가 화재로 피해를 입은 사업장의 신속한 환경복구와 기업활동 정상화를 지원하기 위해 9월21일부터 11월20일까지 '환경SOS 상담반'을 특별 운영한다. 환경SOS 상담반은 환경관리 담당자가 사업장을 직접 들러 환경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사업장 여건에 맞는 해법을 제시하는 맞춤형 환경지원 서비스다. 이번 특별운영은 작년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화재가 발생한 건물 중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이 설치된 사업장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상담반은 화재 이후 환경시설 운영-관리 현황과 기업의 환경 관련 어려움을 확인하고 △환경 인허가-점검 등 행정 사항 △환경오염방지시설 운영-관리 및 기술지원 △환경 관련 지원사업 및 재정지원 제도 △개정 환경법령과 법적 준수사항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환경 분야 외 기업 애로사항은 관련 부서와 연계해 처리하고, 상담 과정에서 확인된 공통 애로사항과 불합리한 제도는 적극 발굴해 정책 및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후관리도 추진한다. 김포시 환경정책과장은 28일 “화재 피해 사업장이 조속히 기업활동을 정상화할 수 있도록 현장을 직접 찾아가 기업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시민과 함께 김포 대도약이란 시정 방향에 맞춰 현장과 소통을 강화하고,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하고 실효성 있는 환경행정을 통해 기업활동 정상화와 지역경제 활력에 도움이 되도록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는 올해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이 1억1000만원을 달성하며 작년 연간 총모금액을 이미 넘어섰다고 28일 밝혔다. 남양주시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은 2023년 7969만원, 2024년 1억541만원, 작년 1억8만원을 각각 기록했다. 올해는 9월 중순 이미 1억원을 넘어선 만큼 연말까지 역대 최대 연간 모금 실적 달성도 기대된다. 올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남양주시는 설 명절 기부 이벤트, 가정의달 이벤트, 신규 답례품 입점 이벤트 등을 추진했다. 민간 기부 플랫폼을 새롭게 도입해 기부 접근성을 높였으며, 우수 지자체 벤치마킹을 통해 모금-홍보-기금사업 전략을 지속 보완했다. 특히 답례품 경쟁력도 강화했다. 올해 초 한우, 수산물, 커피 등 기부자 선호도가 높은 답례품을 새롭게 추가했으며, 현재 26개 업체의 44개 품목을 답례품으로 운영하고 있다. 남양주시는 내년부터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한 기금사업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부서 공모를 통해 △안부장보기 AI 이중안전망 리워드 사업 △남양주 청소년 FUN타스틱 페스티벌 △청년 함께식당 프로젝트 등 3개 사업을 선정했으며, 기부금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최진희 자치협력과장은 28일 “작년 연간 모금액을 조기에 넘어설 수 있던 배경은 남양주를 응원하는 많은 기부자의 관심과 참여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답례품과 공감할 수 있는 기금사업을 지속 발굴해 고향사랑기부제가 남양주에 실질적인 활력을 더하는 제도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짖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추석 명절 이벤트와 국회 직거래 장태 홍보부스 운영, 다산역사 내 퇴근길 홍보 이벤트, 지역 대표 축제-행사 홍보관 운영, 연말 집중모금 이벤트 등을 추진해 하반기에도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와 모금 활성화를 지속할 계획이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가 내달 17일 시흥비즈니스센터에서 열릴 '시흥시 아동친화도시 시민참여 원탁토론회'에 참여할 시민 100명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원탁토론회는 '아동의 목소리로 함께 만드는 아동친화도시 시흥'을 주제로 열린다. 특히 정책 당사자인 아동을 비롯해 보호자, 아동관계자가 의견을 나누며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과 필요한 정책에 관한 생각을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시흥시는 토론 과정에서 나온 의견을 아동친화 정책에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어 간다는 계획이다. 모집 인원은 100명 내외로, 초등학교 4~6학년 및 중고등학생 70명, 보호자 20명, 아동 관련 종사자 10명으로 구성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내달 2일까지 시흥시 누리집 내 공고문에 있는 정보무늬(큐알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를 대상으로 자체 심사를 거쳐 시흥시는 최종 참여자를 선정해 내달 8일 개별 통보한다. 참가 관련 세부 사항은 시흥시 아동돌봄과로 문의하면 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28일 “아동친화도시는 행정과 아동과 시민이 함께 만들어 가는 도시"라며 “이번 원탁토론회에서 아동 눈높이에서 시흥 미래를 함께 이야기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권했다. 한편 시흥시는 2023년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을 획득했으며, 현재 인증 갱신을 추진하고 있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가 2026년 하반기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 신청을 이달 28일부터 내달 27일까지 접수한다.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은 농어촌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식량안보와 환경보전 등 농어업의 공익적 기능을 유지하는 농어민에게 사회적 가치 창출에 대한 정당한 보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된 청년농어민(50세 미만, 단 40~49세는 농어업경영체 등록 10년 이내), 귀농-귀어인(귀농-귀어 5년 이내, 65세 이하), 환경농어민(친환경 인증, 동물복지축산농장-가축행복농장, 명품수산물 인증 등), 일반농어민이다. 신청 자격은 시흥시에 1년 이상 계속 거주하면서 1년 이상 실제 농수산물 생산활동에 종사하는 농어민이며, 농외소득이 연 3700만원 이상이면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들르거나 통합지원시스템(farmbincome.gg.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상반기(1차) 지원사업 신청자는 자격요건을 충족하면 별도 신청 없이 지급 대상에 포함된다. 접수된 신청자는 농어민기회소득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급대상자를 최종적으로 확정하며, 선정된 대상자는 오는 12월 중 지역화폐 '시루'로 지원받게 된다. 지급된 지역화폐는 지역화폐 가맹점과 지역 농축협 9개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한편 2026년 하반기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 관련 세부 사항은 시흥시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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