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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교육] 구몬학습, 미래엔, 웅진컴퍼스, 비상교육, 테크빌교육, 윤선생

◇ 구몬학습X김선태, 학습지 업계 첫 협업…3일만에 조회수 136만회 교원그룹 구몬학습이 학습지 업계 최초로 크리에이터 김선태와 협업했다. 교원그룹 구몬학습은 'AI 시대를 살아가는 힘, 구몬학습'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하고, 유·초등생을 넘어 중·고등생과 성인, 시니어까지 전 연령이 학습할 수 있다는 점을 알리고자 이번 협업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홍보영상은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김선태'에서 공개됐다. 공개 3일 만에 조회수 136만회, 댓글 1300개 이상 기록했다. 영상은 '구몬 선생님이 김선태 학생의 집을 방문한다'는 콘셉트로 구성됐다. 실제 구몬 선생님이 스마트구몬N 완전국어, 구몬수학, 구몬과학 학습을 코칭 하는 모습을 담았다. 이 과정에서 직접 쓰며 사고하는 구몬학습의 학습 방식과 구몬 선생님의 일대일 맞춤 코칭 등을 유쾌한 에피소드와 함께 소개했다. 교원그룹 구몬학습 관계자는 “인공지능(AI) 시대 속 변하지 않는 핵심 경쟁력인 '생각하는 힘'의 중요성을 보다 친숙한 방식으로 알리고자 이번 협업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구몬학습의 가치를 알릴 수 있는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 미래엔, AI미래교육연구회와 디지털 교육 콘텐츠 개발 위한 업무협약 체결 미래엔이 지난 28일 교사 모임 단체 'AI미래교육연구회'와 양질의 교육 콘텐츠 개발 및 디지털 교육 활동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AI미래교육연구회는 교사 연수와 디지털 기반 교육 콘텐츠 연구 및 개발 활동을 전개하는 교사 모임 단체다. 온라인 강의 플랫폼 '갓쌤에듀'를 비롯해 네이버 카페와 유튜브 채널 '갓쌤TV'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운영하며 교사들의 디지털 교육 역량 강화와 교육 콘텐츠 확산에 힘쓰고 있다. 미래엔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AI미래교육연구회와 함께 △에듀테크 기반 디지털 콘텐츠 및 교수학습자료 공동 개발 △콘텐츠 사용성 검토 및 자문 △미래엔 주요 AI 코스웨어 교사 연수 모델 공동 연구 및 개발 △온·오프라인 행사 및 교사 연수 지원 △교사 대상 채널을 활용한 엠티처 서비스 확산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미래엔 김효정 디지털사업실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교사들의 현장 경험과 미래엔의 교육 콘텐츠와 에듀테크 역량을 결합한 실용적인 수업 자료와 모델을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사들과 긴밀히 협력해 학교 현장의 디지털 교육 혁신을 지원하고 엠티처의 교육 서비스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 웅진컴퍼스 '제3회 웅진컴퍼스 영어말하기대회 2026' 성료 글로벌 영어교육 전문기업 웅진컴퍼스가 지난 29일 서울교육대학교 에듀웰센터에서 열린 '제3회 웅진컴퍼스 영어말하기대회 2026'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대회는 서울교육대학교 AI윤리센터가 주관하고 웅진컴퍼스와 서울교육대학교가 공동 주최했다. 유치부, 초등 저학년부, 초등 고학년부, 중등부, 고등·일반부 등 5개 부문으로 진행됐으며 총 238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AI와 함께 살아가는 미래 사회를 주제로,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영어로 표현했다. 이번 대회는 웅진컴퍼스의 온라인 영어도서관 '리딩오션스플러스'와 연계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부문별 관련 주제의 도서를 읽고 얻은 생각과 아이디어를 영어로 표현하며 독서와 사고, 표현을 연결하는 경험을 쌓았다. 교육 전문가 심사를 통해 대상, 최고상, 최우수상, 우수상 등 수상자를 선정했다. 총 22명이 대상을 수상했으며 수상자에게는 트로피와 상장을 수여했다. 서울교육대학교 총장상, AI윤리센터장상, 웅진컴퍼스 CEO상 등 특별상도 마련했다. 웅진컴퍼스 영어말하기대회는 학생들의 영어 소통 능력과 사고력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서종윤 웅진컴퍼스 대표는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읽고 생각한 내용을 자신의 언어로 표현하는 성장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영어를 통해 사고력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는 교육 경험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 ◇ 비상교육, 2022 개정 중학교 3학년 교과서 검정 합격 비상교육은 2022 개정 교육과정 교과서 검인정 심사에서 중학교 3학년 교과용 도서 5종 7책이 합격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비상교육은 출원사 중 유일하게 출원한 2022 개정 초중고 전 과목 교과용 도서 100% 합격을 달성했다. 국·검인정 교과서 발행사인 비상교육은 2007 개정 교육과정부터 2015 개정 교육과정까지 170종 314책을 발행해 왔다.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는 1년 차 91종 152책, 2년 차 23종 82책에 이어 이번에는 중학교 3학년 △국어(박현숙) △국어(박영민) △영어 △수학 △과학 교과서까지 모두 합격시켰다. 허보욱 비상교육 콘텐츠 컴퍼니 대표는 “중학교 1·2학년에 이어 중학교 3학년 교과서까지 모두 합격하며, 비상교과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며 “교과서의 본질은 학생의 성장과 교사의 수업을 돕는 데 있는 만큼, 현장 중심의 콘텐츠 개발과 비바샘을 통한 차별화된 교수 지원을 통해 학교 현장에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 테크빌교육, 전국 교사와 SDGs 수업 사례 나눠 테크빌교육이 운영하는 교육 전문 쇼핑몰 '티처몰'이 지난 22일 '한국형 에프터스콜레'로 불리는 서울시교육청 오디세이학교에서 전국 교사들과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수업 사례를 나누는 '제3회 SDG티처몰입캠프'를 개최했다. 'SDG티처몰입캠프'는 전국의 SDG티처스 교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 지역과 학교에서 실천한 SDGs 수업 사례를 공유하고 체험하는 교사 네트워킹 행사다. 이번 캠프에는 서울, 경기, 경남, 대구, 세종, 충남 등 전국에서 교사 6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캠프는 오디세이학교의 의미를 살려, SDGs 교육을 실천해 온 교사들의 여정과 성장을 공유하는 '오디세이' 콘셉트로 구성됐다. 김택수·조미나 SDG티처스 대표 교사의 단체 소개를 시작으로 이창훈 테크빌교육 AI커넥트부문 대표의 '양질의 교육을 위한 SDG 교구와 업무 경감 AI' 발표가 이어졌다. 테크빌교육은 지난해 8월 외교부 소관 사단법인 에스디지유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교육 현장에서 SDGs를 실천·확산하기 위해 △SDGs 교보재 제작 및 판매 △교사 단체 'SDG티처스' 설립 △지역별 SDGs 프로그램 개발 등을 추진해 왔다. 향후에도 SDGs와 연계한 교육 교구와 커리큘럼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지역별 SDG티처스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예정이다. ◇ 윤선생 설문 “대입 개편안, 전면 시행 앞서 학교서부터 단계적 도입해야" 내년 초 확정을 앞두고 공론화 단계에 돌입한 국가교육위원회의 대입제도 개편안에 대해 학부모 10명 중 3명은 시행 전 학교 교육부터 단계적 도입이 선행돼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영어교육 전문기업 윤선생이 실시한 이번 설문조사는 14일부터 23일까지 초등 이하 자녀를 둔 학부모 90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윤선생에 따르면 이들은 새로운 대입제도 개편안의 가장 중요한 이슈로 '수능의 서·논술형 평가 도입(45.2%)'을 가장 많이 꼽았다. 수능에 서·논술형 평가를 도입하는 것에 대해 긍정적 의견을 가진 학부모는 54.5%, 부정적 견해의 학부모는 41.4%였다. 수능 서·논술형 평가 도입을 긍정적으로 보는 이유(복수응답) 1위는 '시행 30년을 넘은 수능에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서(56.6%)'가 차지했다. 2위는 'AI시대에 필요한 사고력을 평가할 수 있어서(52.1%)'였다. 다음으로 '요즘 학생들이 부족한 문해력·표현력을 키울 수 있어서(43.4%)', '수능 개편에 맞춰 학교 수업의 질적 수준이 높아질 것 같아서(26.4%)' 순이었다.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이유(복수응답)를 묻자 '또다른 사교육비 심화로 이어질 것 같아서(63.7%)'를 꼽은 학부모가 가장 많았다. 이어 '서·논술형 문항의 난이도 조절, 변별력 확보가 우려돼서(52.8%)'가 2위에 올랐다. 3위는 '채점의 일관성, 공정성이 우려돼서(35.5%)', 4위는 '수험생의 부담과 스트레스가 가중될 것 같아서(26.4%)'였다. 수능 절대평가 전환에 대해 긍정적인 이유(복수응답)를 물어본 결과, '수험생의 중압감이 줄어들 것 같아서(68.3%)'라고 답한 학부모가 제일 많았다. 2위는 '수능을 위해 지출하는 사교육비를 절감할 수 있어서(57.0%)'였다. 3위는 '상대평가로 인한 과도한 경쟁이 완화될 것 같아서(37.3%)', 4위는 '수능에서 특정 과목의 쏠림 현상을 방지할 수 있어서(8.6%)'로 조사됐다. 이번 대입 개편안의 시행과 관련해 가장 걱정되는 것이 무엇인지 물은 결과 '대입에서 경쟁력 있으려면 어떤 능력을 갖춰야 할지(30.2%)'를 꼽았다. 고민 2위는 '입시제도 관련 정보를 어디서 얻어야 할지(25.0%)', 3위는 '새로운 입시에 유리한 고교 및 지역으로 진학해야 할지(22.1%)'가 차지했다. 윤선생은 이외에도 '제도 정착 과정에서 아이가 '실험 대상'이 되는 것은 아닐지(15.5%)', '아이에게 어떤 사교육을 시켜야 대입에 유리할지(7.2%)' 등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국내 제약 빅5, 생존 전략은 역시 ‘신약개발 R&D’

국내 상위 제약사들이 일제히 신약개발 R&D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제네릭 약가인하 등 국내 영업환경이 갈수록 녹록치 않은 상황에서 글로벌 블록버스터 신약 개발을 통한 고부가가치 창출만이 미래 성장 전략임을 재확인한 행보로 풀이된다. 31일 각 사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유한양행·종근당·GC녹십자·한미약품·대웅제약 등 국내 상위 5개 제약사의 올해 상반기 R&D 투자액은 총 562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8% 증가했다. 한미약품이 1255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유한양행 1222억원, 대웅제약 1157억원, 종근당 1135억원, GC녹십자 859억원 순으로 나타났다. GC녹십자를 제외하면 모두 1000억원을 넘게 투자했다. 매출 대비 R&D 투자 비중은 대웅제약 15.7%, 한미약품 14.6%, 종근당 12.3%, 유한양행 10.5%, GC녹십자 10.0%로 5개사 모두 10% 이상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은 종근당이 36.6%로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고 이어 한미약품 18.2%, 유한양행 17.8%, 대웅제약 9.4%, 녹십자 3.9%로 5개사 모두 지난해보다 R&D 투자를 늘렸다. 이는 이달부터 제네릭 약가인하가 본격 시행된 가운데 각 제약사들이 고부가가치 신약 개발을 통한 수익성 제고만이 유일한 성장 전략임을 재확인한 결과로 풀이된다. 다만 회사별로 투자 전략과 주력 신약 분야에서는 차이가 나타났다. 한미약품은 비만·대사질환 분야를 중심으로 R&D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글루카곤유사펩타이드-1(GLP-1) 계열 비만 신약 에페(성분명 에페글레나타이드)의 연내 출시를 추진하는 동시에 차세대 비만 신약 후보물질 개발도 병행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R&D 성과가 대규모 기술수출로 이어졌다. 한미약품은 지난 24일 제넨텍과 비만·제2형 당뇨병·심혈관질환 치료 후보물질 'HM17321'의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최대 23억달러(약 3조5000억원) 규모로 체결했다. 이 약물은 기존 GLP-1 계열 비만치료제와 달리 체중 감량과 근육 보존을 동시에 달성하는 약물로, 한미약품이 수년간 자체 개발해 왔을 뿐 아니라 또 다른 독자 기술인 지속형 약물전달 플랫폼 '랩스커버리'를 적용해 주 1회 투여 제형으로 개발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한미약품은 이 약물에 대해 미국 임상 1상을 진행 중이다. 이밖에 3중작용 비만치료제 'HM15275'가 미국 임상 1상을 마치고 2상을 진행하는 등 후속 비만치료제 개발에도 적극 투자하고 있다. 유한양행은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렉라자 이후 후속 신약 확보에 힘을 쏟고 있다. 알레르기 치료제 '레시게르셉트'(YH35324), 대사질환 치료제 'YH25724', 항암제 'YH42946' 등 주요 파이프라인의 개발을 이어가며 신약 포트폴리오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YH42946'은 내년 국내 조건부 허가를 목표로 하고 있고, 올해 글로벌 임상 2상에 진입한 레시게르셉트는 내년 초 중간결과 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5개사 가운데 매출 대비 R&D 투자 비중이 가장 높은 대웅제약은 특발성 폐섬유증 치료제 '베르시포로신'(DWN12088)을 비롯해 비만·자가면역·항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신약 후보물질을 개발하며 파이프라인을 다변화하고 있다. 5개사 가운데 전년대비 R&D 투자 증가폭이 가장 큰 종근당은 임상시험과 위탁연구 관련 비용 증가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고형암 치료제 CKD-512와 CKD-703의 임상 진행이 눈에 띄는데, CKD-512는 지난해 상반기 국내 임상1상 승인에서 올해 상반기 한국·대만 임상 1상으로 확대됐고, 항체약물접합체(ADC) 고형암 치료제 CKD-703는 지난해 상반기 미국 임상1/2a상 신청 단계에서 올해 상반기 글로벌 임상1/2상으로 진척됐다. GC녹십자는 R&D 투자 확대와 함께 핵심 파이프라인에 대한 선택과 집중 전략을 펼치고 있다. 올해 혈액제제와 백신, 희귀질환 치료제, 항체약물접합체(ADC) 등을 5개 핵심 파이프라인으로 선정하고 개발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업계는 정부가 제네릭 위주의 국내 제약산업 체질개선을 위해 약가제도 개편 및 혁신형 제약기업 우대에 주력하고 있는 만큼, 유한양행 '렉라자'나 한미약품 'HM17321'의 사례처럼 대규모 기술수출을 통한 R&D 투자 여력 확대→후속 파이프라인 확보→글로벌 신약 상용화의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키는 것이 우리 제약업계의 살길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책자 대신 AI로…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 ‘상담사 매뉴얼 검색톡’ 도입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이 상담 현장에서 쓰이는 각종 매뉴얼과 지침을 하나로 모으고, 실무자의 정보 접근성을 끌어올리기 위해 '상담사 매뉴얼 검색톡' 시스템을 새롭게 구축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그동안 책자나 개별 파일 형태로 흩어져 있던 상담 매뉴얼과 운영 지침 등을 하나로 통합해, 질문만으로 필요한 정보를 검색하고 확인할 수 있도록 만든 업무 지원 체계다. 특히, 인공지능(AI) 검색 기능을 적용해 상담사가 궁금한 사항을 입력하면 관련 자료를 바탕으로 핵심 내용을 요약해 제공하고, 원문 출처까지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여러 자료를 일일이 찾아야 했던 기존 방식에서 탈피해 필요한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됐다. 시범 운영 기간인지난 7월 15일~8월 14일 약 한 달 간 해당 시스템을 이용해 600여 건의 질문이 접수되는 등 상담사들이 업무에 필요한 매뉴얼과 지침을 확인하는 창구로 자리 잡고 있다. 아울러 정책·사업 변화에 따른 개정 사항을 시스템에 빠르게 반영할 수 있게 돼 기존 책자 배포 방식으로 어려웠던 최신 매뉴얼과 지침을 발빠르게 공유할 수 있게 됐다도 예방치유원은 설명했다. 예방치유원은 해당 시스템을 상담 현장에 적극 활용해 매뉴얼 검색과 확인의 편의성을 높이는 한편, 디지털 기반의 효율적인 상담 업무 환경을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 신미경 예방치유원 원장은 “상담사 매뉴얼 검색톡은 상담 현장에서 필요한 정보를 보다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업무 지원 도구"라며 “앞으로도 상담사들의 의견을 반영해 시스템의 활용도를 높이고, 업무 효율성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지속 개선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똑똑한케어] 마녀공장, 더후, 스킨1004, 에이피알, 에뛰드, CJ올리브영

◇ 마녀공장, 최미나수와 함께한 '퓨어 소이빈' 신규 캠페인 공개 마녀공장이 최미나수를 대표 라인 '퓨어 소이빈'의 새로운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하고, 함께한 신규 브랜드 캠페인을 공개했다. 마녀공장은 최미나수 특유의 당당하고 지적인 매력과 긍정적이고 건강한 에너지가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와 방향성에 부합한다는 점에 주목해 이번 앰버서더로 선정했다. 자신만의 개성과 스타일을 당당하게 표현해온 최미나수와의 만남을 통해 '퓨어 소이빈'이 지닌 브랜드 가치와 매력을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앰버서더 발탁과 함께 최미나수가 참여한 '퓨어 소이빈' 신규 캠페인​도 선보였다. 이번 캠페인은 새로운 브랜드 얼굴인 최미나수의 매력을 통해 '퓨어 소이빈'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메시지를 직관적이고 감각적으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마녀공장의 '퓨어 소이빈'은 소이빈 성분을 바탕으로 피부 타입과 클렌징 방식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한 클렌징 라인으로, 총 5종이 판매 중이다. 마녀공장 관계자는 “최미나수님의 당당하고 지적인 매력과 긍정적이고 건강한 에너지가 마녀공장이 추구하는 방향성과 잘 어울린다고 판단해 '퓨어 소이빈'의 새로운 앰버서더로 선정하게 됐다"며 “앞으로 최미나수님과 함께 마녀공장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알리는 것은 물론, 소비자들이 브랜드를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 LG생활건강 더후, '비첩 NAD 파워 앰플'로 글로벌 럭셔리 K-뷰티 공략 LG생활건강의 궁중 피부과학 럭셔리 코스메틱 '더후(THE WHOO)'가 피부 장수(Skin Longevity) 기술력이 집약된 '더후 비첩 NAD 파워 앰플'을 앞세워 글로벌 럭셔리 뷰티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더후는 지난 27일 오후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글로벌 인플루언서, 미디어, 유통사 관계자 등 300여 명을 초청해 NAD 연구 성과와 브랜드 헤리티지를 공유하는 글로벌 행사 'The Power of NAD'를 열었다. 더후의 글로벌 앰버서더인 배우 김지원을 비롯해 배우 정해인, 모델 아이린, 트와이스 지효, 아이들 미연 등도 함께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는 더후가 10여 년간 쌓아온 NAD 연구 결실을 감각적인 미디어아트와 첨단 기술로 구현해 글로벌 고객에게 공유하는 자리다. NAD는 피부 에너지 충전을 도와주는 항노화 리페어 성분이지만, 피부 투과 효율이 낮아 화장품으로 상용화하기 어려웠다. 더후 연구소는 유명무실했던 NAD를 13년의 연구 끝에 'NAD 트랜스퍼좀' 기술로 피부 투과력과 전달력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NAD Power24TM'를 개발해 화장품에 적용했다. LG생활건강 더후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단순히 제품을 보여주는 자리를 넘어, 더후가 쌓아온 헤리티지와 차세대 피부과학 기술이 만나는 뜻깊은 전환점"이라며 “독보적인 연구개발(R&D) 역량을 바탕으로 럭셔리 K-뷰티 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로 입지를 다져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스킨1004, 브라질 유통망 확대 및 현지화 전략으로 시장 공략 가속 크레이버코퍼레이션이 전개하는 원료주의 스킨케어 브랜드 스킨1004(스킨천사)가 브라질 유통망을 확대하고 현지 소비자 특성을 반영한 제품을 선보인다. 브라질 시장은 복잡한 수입 절차 등으로 K-뷰티 브랜드 진입이 쉽지 않은 시장으로 꼽힌다. 크레이버는 국내 브랜드의 현지 진출이 본격화되기 전부터 브라질을 주요 전략 시장으로 선정하고 현지 유통 파트너와의 협력을 선제적으로 확대해왔다. 이를 바탕으로 스킨1004를 세포라 브라질을 비롯한 주요 유통 채널에 입점시키며 현지 사업 기반을 구축해왔다. 이번에는 브라질 대형 약국·헬스케어 리테일 기업인 라이아 드로가실(Raia Drogasil)을 포함해 약국 체인 협회 소속 19개 리테일 채널과 계약을 체결하고, 약 2500개 매장 추가 입점을 확정하며 오프라인 유통망을 한층 확대했다. 브라질은 물론 중남미 전역을 겨냥한 현지화 전략도 강화하고 있다. 스킨1004는 중남미 소비자의 제품 선호도와 피부 고민 등을 반영한 전용 기획 세트 '라탐 에디션(LATAM EDITION)'을 라이아 드로가실에 단독 론칭했다. 전항일 크레이버코퍼레이션 대표는 “브라질은 높은 성장 잠재력을 바탕으로 스킨1004의 중남미 사업 확대를 위한 핵심 거점"이라며 “앞으로도 현지 유통 파트너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현지 소비자 특성을 반영한 제품과 전략을 강화해 중남미 전역에서 브랜드 영향력을 넓혀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에이피알, 캠퍼스 리크루팅과 함께 하반기 대규모 신입 채용 시작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피알이 미래 뷰티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 확보를 위해 2026년 하반기 대규모 신입사원 채용과 캠퍼스 리크루팅을 진행한다. 에이피알은 다음달 1일부터 대규모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에이피알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가 가능하며, 서류 접수는 다음달 20일까지다. 에이피알은 채용 기간 동안 △상품 기획 △마케팅 △디자인 △법무 △개발 △생산 등 총 8개 부문, 32개 포지션에서 인재를 선발한다. 이는 글로벌 뷰티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사업 운영에 필요한 전 부문에서 전문성을 갖춘 차세대 인재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겠다는 취지다. 채용 과정은 서류, 조직 적합도 검사, 면접 순으로 진행되며, 일부 직무에 한해 과제 전형이 추가된다. 4년제 학사 학위 소지자 또는 2027년 2월 졸업 예정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최종 합격자에게는 3개월 인턴십 프로그램을 거쳐 정규직 전환 기회가 주어진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기업에게 채용은 단순 인력 확보가 아닌 기업의 미래를 선도할 핵심 경쟁력 확보이자 전략적 선택"이라며 “앞으로도 우수 인재 채용과 양성을 이어가며 기업의 인적 자산을 탄탄히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 에뛰드, FW '빈티지 리본 컬렉션' 출시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 에뛰드에서 가을 시즌을 맞아 에뛰드만의 빈티지 무드를 담은 '빈티지 리본 컬렉션'을 출시한다. 에뛰드에 따르면 이번 컬렉션은 최근 뷰티 트렌드로 떠오른 '멀멀' 컬러를 에뛰드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해 올가을 메이크업 무드를 제안한다. 한 톤 다운된 핑크 베이지와 로즈 컬러를 중심으로 립부터 아이, 속눈썹까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차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메이크업룩을 완성할 수 있다. 이번 빈티지 리본 컬렉션의 메인 제품으로 신제품 '듀오 픽싱 틴트'도 새롭게 선보인다. '듀오 픽싱 틴트'는 2중 잠금 틴트로, 1차 밀착 벨벳 제형으로 컬러감을 1차 잠금, 2차 논 믹싱 텍스처의 글로스 제형으로 맑은 광택을 더해 글로우까지 2차 잠금하는 신개념 립 제품이다. 함께 출시되는 '마이 쁘띠 팔레트 09 빈티지 모드 난리도 아니야'는 핑크 베이지와 로즈 계열을 중심으로 구성된 멀티 팔레트다. 에뛰드의 베스트셀러 '컬 픽스 마스카라'도 빈티지 리본 컬렉션 기획세트로 함께 출시된다. 이번 기획세트에는 속눈썹이 빠지지 않고 결을 정돈할 수 있는 빗 타입 패드가 적용된 전용 뷰러를 함께 구성해 컬링 지속력을 한층 높였다. 에뛰드 관계자는 “이번 빈티지 리본 컬렉션은 올가을 트렌드인 멀멀 컬러와 빈티지한 감성을 에뛰드만의 무드로 재해석한 컬렉션"이라며 “특히 신제품 듀오 픽싱 틴트는 자연스러운 글로이 립의 무드와 뛰어난 지속력을 모두 만족시키는 새로운 립 메이크업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 CJ올리브영 “외국인 매출 1조원 3개월 빨라져…관광객 전국 분산 효과 톡톡" 'K뷰티 랜드마크'를 구축해 방한관광객의 발길을 전국으로 확산시킨 올리브영이 지난해보다 3개월 빨리 외국인 연매출 1조원을 달성했다. CJ올리브영은 올해 8월 기준 국내 오프라인 매장의 외국인 누적 구매액이 1조원을 돌파했다고 31일 밝혔다. 1~8월 누적 결제 건수는 1101만건으로, 매장 영업시간으로 환산하면 대략 0.9초당 1건꼴로 올리브영 매장에서 외국인의 구매가 이뤄진 셈이다. 글로벌텍스프리(GTF) 세금 환급 데이터에 따른 구매 외국인 고객의 국적 수는 192개국이다. 올리브영이 'K뷰티 쇼핑 필수코스'로 자리 잡으면서 오프라인 매장의 전체 매출에서 외국인이 차지하는 비중도 큰 폭으로 늘었다. 지난 2022년에는 2%에 불과했지만, 올해 8월 기준으로 33%까지 확대됐다. 올해 누적 기준으로 올리브영의 구매 상위 5개국은 (가나다순으로) △미국 △싱가포르 △일본 △중국 △태국이다. K뷰티와 K웰니스 상품을 넘나들며 평균 6개 상품을 구입했고, 3명 중 1명(35%)은 한 번에 10만원 이상 결제하는 고액 구매자로 집계됐다. 기초화장품, 색조화장품, 헤어케어 순으로 인기가 높았다. 올리브영은 앞으로 비수도권 지역에 고유의 매력과 차별화된 체험 요소를 극대화한 매장을 지속적으로 늘릴 계획이다. 이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서울을 벗어나 전국 각지를 여행하는 과정에서 들르고 싶은 'K뷰티 랜드마크'를 구축하고, 방문하는 매장마다 각기 다른 다채로운 쇼핑 경험을 선사하기 위함이다. 특히 부산, 제주 등 주요 거점 도시에는 급증하는 관광 수요에 발맞춰 대형 리뉴얼 및 지역 특화 매장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의 발길을 전국으로 넓혀 지역 상권을 살리고, 비수도권 관광 산업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방한관광객 2000만명 시대를 맞아 서울은 물론 비수도권에서도 대형매장과 지역색을 살린 특화매장을 활용해 'K관광산업의 인프라스트럭처' 역할을 강화할 것"이라면서 “국내에서는 외국인 관광객에게, 미국에서는 현지 소비자에게 K뷰티와 K웰니스를 소개하고 신진 브랜드를 육성함으로써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가전 속 과학원리를 놀이처럼…롯데하이마트, ‘Hi 과학콘서트’ 성료

롯데하이마트가 사회공헌 활동의 하나로 매년 진행해온 'Hi(하이) 과학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2019년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가전제품에 담긴 과학원리를 친근하고 흥미롭게 접하고, 과학에 대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롯데 통합 멤버십인 엘포인트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프로그램이다. 올해 행사는 경기도 과천시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지난 29~30일까지 이틀간 초등학생 13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먼저 '과학관 전시물 체험 미션'으로, 아이들이 과학 탐험대원으로 변신해 과학관 곳곳에 숨겨진 미션을 풀어가며 가전 속 과학원리를 배울 수 있도록 꾸며졌다. 다음으로 마술사와 함께 신기한 과학 실험을 체험하며 기초과학부터 첨단 가전 원리까지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사이언스 매직쇼'가 이어졌다. 롯데하이마트는 하이 과학콘서트 외에도 전문 강사가 아동복지시설을 직접 찾아 과학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Hi(하이) 과학교실', 전문 연구자와 함께 조류·곤충 등을 탐사하고 연구기관에 생물종 연구용 데이터를 전달하는 'Hi(하이) 생태탐사대' 등도 운영 중이다. 김민섭 롯데하이마트 투명경영실장은 “미래의 꿈나무로 성장할 아동들이 일상에서 매일 접하는 가전과 관련된 과학원리를 알아가고, 흥미를 키울 수 있는 좋은 추억이 되었기 바란다"며 “롯데하이마트는 앞으로도 가전 유통업과 관련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의 꿈을 다방면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롯데하이마트는 가전유통업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활동에도 총력을 다하고 있다. 전국 오프라인 점포 290여곳에 중소형 폐가전 회수함을 설치해 연간 약 2만8000톤(t)의 폐가전을 회수하고 있으며, 이는 약 11만 이산화탄소환산톤(tCO2-eq) 규모의 탄소 저감 효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회사는 말했다. 또, 지난해 4월부터는 재생에너지 전환을 통한 탄소 저감을 목적으로 사업장 유휴공간에 태양광 발전 설비를 도입해 연간 약 220tCO2-eq의 이산화탄소를 추가 저감하고 있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신세계그룹, 추석 전 협력사 대금 1조9500억 조기 지급

신세계그룹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중소 협력회사의 납품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납품대금 조기 지급에는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SSG닷컴 그룹 내 3개사가 함께 한다. 이들 3사는 최대 12일 앞당겨 지급하는 조기 지급분과 기존 거래 조건에 따른 정기 지급분까지 총 1조 9500억원의 자금을 집행할 예정이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NS홈쇼핑, ‘NS푸드페스타 2026 익산’ 심사위원단 공식 위촉

NS홈쇼핑이 오는 10월 전북 익산에서 펼쳐질 'NS푸드페스타 2026 익산' 요리경연을 심사할 전문가들을 공식 위촉했다고 31일 밝혔다. NS푸드페스타는 식품 산업과 농수축산업의 상생 성장을 목표로 지난 2008년 출범했다. 2022년부터는 전북 익산으로 개최지를 옮겨 지역 균형 발전과 상생 가치를 함께 구현해오고 있다. 올해 행사 요리경연은 일반부문과 가족부문 2개 부문으로 나뉘어 치러진다. 31일 NS홈쇼핑에 따르면 지난 28일 경기 판교 본사에서 NS푸드페스타 2026 익산 요리경연 심사위원 위촉식을 진행했다. 올해 위촉된 심사위원진은 국내 정상급 조리 전문가들로 꾸려졌다. 남대현 명장이 심사위원장을 맡았다. 일반부문 심사는 안유성 명장, 천덕상 명장, 김상영 요리연구가가 담당하고, 가족부문 심사는 최수근 관장, 조우현 명장, 이순옥 조리기능장이 선임됐다. 심사위원진은 10월 16~17일 이틀 간 전북 익산 하림 퍼스트키친에서 열리는 본선 현장을 찾아 주요 경연을 직접 심사할 예정이다. 일반부문은 10월 16일 '자연의 신선한 식재료로 만든 밀키트'를 주제로, 가족부문은 10월 17일 '하림그룹 제품으로 만드는 간편 도시락'을 주제로 각각 진행된다. 심사 기준은 △주제 적합성 △상품화 가능성 △창의성 등이 핵심 요소로 적용된다. 심사위원진은 위촉식이 끝난 직후 일반부문 참가팀들의 출품작을 대상으로 본선 진출팀을 선별하는 서류심사에 돌입했다. 올해 일반부문의 경우, 지난해 대비 참가팀 수가 약 두 배 늘어난 만큼 경쟁도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일반부문 서류심사에서 남대현 심사위원장은 “이번 주제가 밀키트인 만큼 우리 식재료 본연의 신선한 맛을 얼마나 잘 살렸는지가 가장 기본적인 평가 요소"라며 “소비자가 집에서 쉽게 조리할 수 있는 편의성과 실제 상품으로 출시돼 사랑받을 수 있는 상업성, 창의성을 균형 있게 살펴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NS푸드페스타 2026 익산에서는 요리 경연 이외에도 다양한 체험형 행사를 운영한다. 하림산업의 미식투어뿐 아니라 하림그룹의 프레쉬 마켓, 쿠킹 강좌, 명사 특강, 현장 이벤트, 익산시의 대물림맛집, 체험존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조항목 NS홈쇼핑 조항목 대표이사는 “대한민국 식문화의 정수를 이끌어온 명장님들과 공정하고 전문적인 경연을 운영해 참가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새로운 식품의 가능성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며 “우리 식문화와 식품산업의 발전은 물론, 지역 식품 산업의 가치까지 널리 알리는 플랫폼으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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