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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패션] 코오롱FnC 아카이브 앱크, LF 히스 헤지스, 프로스펙스, 무신사, 그리티 감탄, 보테가 베네타

◇ 코오롱FnC 아카이브 앱크, 서촌에 3층 규모 콘셉트스토어 열어 코오롱FnC가 전개하는 아카이브 앱크가 서울 종로구 서촌에 콘셉트스토어 '더 아카이브 앱크 서촌'을 정식으로 연다. 매장은 3개 층으로 구성했다. 첫 번째 테마는 2019년 브랜드 론칭과 함께 등장한 시그니처 가방 '플링(FLING)'이다. 아카이브 앱크에 따르면 플링백은 현재까지 누적 약 7만개가 판매됐다. 1층에서는 패브릭과 설치물을 활용해 플링의 유연한 형태를 표현하고 2층은 브랜드 이미지 등을 활용한 아카이브 공간으로 꾸몄다. 3층에는 차와 음악을 즐기며 머물 수 있는 '플링 라운지'를 마련했다. 정식 개장에 앞서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센타'와 운영한 사전 팝업에는 약 1500명이 방문했다. 아카이브 앱크는 오는 12월까지 '더 아카이브 앱크 플링' 테마를 운영하며 서촌점 전용 '플링 펜슬백' 4종과 호마이카 액세서리 5종도 판매한다. 코오롱FnC 아카이브 앱크 관계자는 “이번 서촌 공간은 아카이브 앱크가 만들어온 디자인과 제품을 기록하고 축적하는 '도큐멘팅(DOCUMENTING)' 개념을 바탕으로, 고객이 브랜드의 철학을 오롯이 체류하며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된 콘셉트스토어"라고 말했다. ◇ LF 히스 헤지스, 첫 프리미엄 라인 공개…여성 비중 40%로 확대 LF 헤지스의 서브라인 '히스 헤지스'가 2026년 가을·겨울(FW) 시즌 첫 프리미엄 라인을 선보인다. 신제품군은 캐시미어 100% 코트와 유러피안 구스다운 점퍼 등 고급 소재를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여성 제품 비중도 전체의 약 40%까지 확대한다. 컬렉션은 에메레온도르와 KITH, 챔피언 등에서 경력을 쌓은 벤자민 브라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CD)가 주도했다. LF는 지난해 히스를 헤지스 남성 사업부에서 분리해 별도 태스크포스팀(TFT) 체제로 전환한 바 있다. LF에 따르면 히스 헤지스의 지난해 하반기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80% 늘었다. 같은 기간 2030세대 고객 매출은 60% 증가했으며 무신사 매출은 10배 이상으로 뛰었다. 올해 상반기 전체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120% 증가했다. 히스 헤지스는 올해 매출을 지난해의 약 2배 규모로 키우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태국·일본 등 해외 플랫폼 진출도 검토한다. 벤자민 브라운 CD는 “한국 시장과 고객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뉴욕에서 쌓은 크리에이티브 감도를 히스만의 방식으로 발전시키고 있다"며 “다양한 소재와 텍스처를 적극 활용하면서 제품의 완성도와 감도로 히스만의 프리미엄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 프로스펙스, 야구 국가대표 유니폼 인기…마킹 1차 물량 완판 프로스펙스가 '2026 야구 국가대표팀 어센틱 유니폼' 예약 판매에서 주요 품목 준비 물량 대부분을 판매했다. 이달 7일부터 13일까지 진행한 예약 판매에서 자수 마킹 제품은 1차 물량이 완판됐다. 추가로 확보한 물량 역시 대부분 소진됐다고 프로스펙스 측은 설명했다. 새 유니폼은 한국 전통 창호 양식인 '세살문'에서 착안한 격자무늬를 메쉬 원단으로 구현했다. 셔츠깃과 래글런 라인, 소매에는 '팀 코리아 레드'를 적용했다. 프로스펙스는 이달 14일부터 공식 온라인몰에서 '야구 국가대표팀 팀 패키지' 판매도 시작했다. 어센틱 유니폼을 비롯해 모자·야구점퍼·바람막이 등을 구성했다. 16일부터는 서울 용산 직영점에서도 판매한다. 프로스펙스 관계자는 “새롭게 선보인 국가대표 유니폼에 예약 판매 초기부터 많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며 “다양한 국가대표팀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 무신사, 다음달 오사카서 대형 팝업…K패션·뷰티 70여개 브랜드 참여 무신사가 다음달 23일부터 11월 8일까지 일본 오사카 '그랜드 그린 오사카 브이에스'에서 '무신사 오사카 팝업 스토어 2026'을 운영한다. 무신사가 오사카에서 단독으로 대규모 팝업스토어를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내 신진 패션·뷰티 브랜드 70여개가 참여해 현지 소비자 취향을 반영한 상품과 콘텐츠를 선보인다. 무신사는 2023년 4월 이후 도쿄를 중심으로 일본에서 5차례 오프라인 팝업을 운영했다. 오사카에서는 같은 해 11월 한큐백화점에서 11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단기 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 무신사에 따르면 앞서 도쿄에서 진행한 팝업에는 200개 이상의 신진 브랜드가 참여했고 이 가운데 38개 브랜드가 행사를 계기로 일본 오프라인 시장에 처음 진출했다. 참여 브랜드의 행사 기간 거래액은 전월 같은 기간보다 3배에서 최대 10배 이상 증가했다. 무신사는 이번 행사를 일본 간사이 지역에서 국내 신진 브랜드의 시장성을 확인하는 시험대로 활용한다. 무신사 관계자는 “이번 오사카 팝업을 계기로 신진 브랜드들이 도쿄를 넘어 간사이 지역에서도 새로운 고객층을 확보하고, 일본 주요 도시에서 인지도를 넓혀갈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 그리티 감탄, 손예진과 FW 캠페인…'모달스킨 실크브라' 선봬 그리티가 전개하는 언더웨어 브랜드 감탄이 배우 손예진과 함께 2026년 가을·겨울(FW) 시즌 '마이 코지 레이어(MY COZY LAYER)' 캠페인을 공개하고 신제품 '감탄 모달스킨 실크브라'를 내놨다. 신제품은 모달 소재에 실크 8%를 혼방한 실크 모달 스판 소재를 적용했다. 런닝형과 스트랩형, 큰컵 스트랩형, 후크형 등으로 구성했으며 오트밀·내추럴 베이지·인디안 핑크·코코아 그레이·다크 브라운 등의 색상을 마련했다. 같은 소재와 무봉제 퓨징 방식을 적용한 팬티 제품도 함께 판매한다. 그리티 감탄은 다음달 6일까지 '추석선물 대전'을 열고 대상 제품을 최대 63% 할인한다. 2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감타니 키링'을 증정한다. 그리티 관계자는 “새롭게 선보이는 '감탄 모달스킨 실크브라'는 피부에 직접 닿는 소재와 착용감에 집중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 보테가 베네타, 인트레치아토 적용 새 토트백 '코르소' 내놔 보테가 베네타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루이스 트로터가 디자인한 새로운 토트백 '코르소(Corso)'를 선보인다. '코르소'는 보테가 베네타 2026 겨울 컬렉션에서 처음 공개된 제품이다. 볼륨감 있는 형태에 브랜드를 상징하는 '인트레치아토' 위빙을 적용했다. 유연한 나파 가죽으로 만든 인트레치아토와 매끄러운 가죽 사이드 패널을 조합했으며 핸들은 스웨이드 안감으로 마감한 본체와 연결되는 구조로 설계했다. 옵시디언 그레이와 스팅 등 시즌 색상을 적용하고 카프스킨 가죽을 활용한 제품도 구성했다. 크기는 스몰·미디엄·라지·맥시 등 4가지로 판매한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똑똑한소비] 스텔라 ‘퓨어 골드’, 에비스, 히든셀러 에딩거, 하리보, 정관장, 샘표, 풀무원, 본푸드서비스

◇ 스텔라 아르투아 '퓨어 골드' 아시아 최초 한국서 출시 스텔라 아르투아가 제로 슈거·제로 글루텐을 적용한 프리미엄 라거 '퓨어 골드'를 국내에 선보인다. '퓨어 골드'는 알코올 도수 4.2%로 기존 스텔라 아르투아보다 알코올 함량을 약 16% 낮춘 제품이다. 국내에서는 330mL·500mL 캔과 500mL 병으로 판매한다. 캔 제품은 이달 말부터 전국 주요 대형마트와 편의점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병 제품은 서울·수도권 프리미엄 레스토랑을 시작으로 일반 음식점까지 판매처를 확대할 예정이다. 한국은 아시아에서 '퓨어 골드'를 처음 판매하는 시장이다. 스텔라 아르투아에 따르면 앞서 제품을 선보인 브라질에서는 출시 3년 만에 브랜드 전체 판매량의 30%를 차지했다. 스텔라 아르투아 관계자는 “퓨어 골드는 제품을 선택할 때 맛뿐 아니라 제품의 특성과 자신의 라이프스타일까지 세심하게 고려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선보이는 새로운 프리미엄 라거"라고 말했다. ◇ 에비스 '신한동해오픈' 2년 연속 공식 후원 엠즈베버리지가 수입·유통하는 맥주 브랜드 에비스가 '제42회 신한동해오픈' 공식 스폰서로 참여했다. 에비스는 대회 기간 클럽하우스 다이닝과 스타트 하우스에서 생맥주를 제공했다. 18번 홀 VIP 라운지에서는 생맥주와 캔맥주를 마련하고 지정 홀에서는 갤러리를 대상으로 한 행사도 운영했다. 지난해 열린 제41회 대회에 이어 2년 연속 공식 후원에 참여한 것이다. 당시에도 갤러리 플라자와 그늘집, 클럽하우스 등에서 제품과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엠즈베버리지 에비스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신한동해오픈과 함께하며 골프를 즐기는 다양한 소비자들에게 에비스의 프리미엄 맥주와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전달할 수 있어 뜻깊은 행사였다"고 전했다. ◇ 하리보, 롯데아울렛서 '포도 정원' 팝업…260종 한자리에 하리보가 오는 11월까지 롯데아울렛 주요 점포에서 '해피 그레이프 가든' 팝업스토어를 순차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하리보 젤리 '해피 그레이프'를 활용해 포도 정원 형태로 공간을 꾸민 것이 특징이다. 지난 11일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김해점을 시작으로 파주·동부산·광주수완점 등에서 이어간다. 팝업에서는 젤리 약 70종과 굿즈·리빙 제품 약 190종 등 총 260여종을 판매한다. 이 가운데 약 30종은 팝업 전용 상품이다. 대형 골드베어 조형물과 하리보 트럭, 포도 넝쿨 등을 활용한 포토존도 마련했다. 하리보 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하리보 해피 그레이프 가든'은 포도 한 알처럼 일상 속 작은 즐거움이 모여 더 큰 행복을 만든다는 메시지를 싱그러운 포도 정원으로 풀어낸 팝업스토어"라고 설명했다. ◇ 정관장, 헬로키티 입힌 '에브리타임' 한정판 선봬 정관장이 롯데면세점과 손잡고 '에브리타임 로얄 헬로키티 에디션'을 내놨다. 정관장 대표 제품 '에브리타임'에 산리오 캐릭터 헬로키티를 적용한 한정판이다. 롯데면세점 온라인몰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단독 판매한다. 제품은 2종이다. '에브리타임 로얄 20포'에는 헬로키티 인형 키링 1개를 함께 구성했다. '에브리타임 로얄 50포'에는 인형 키링과 러기지택을 각각 1개씩 담았다. 정관장에 따르면 에브리타임은 2012년 첫선을 보인 이후 누적 매출 2조원을 기록했다. 해외 22개국에 700만개 이상 수출됐다. 정관장 관계자는 “에브리타임과 전 세계적으로 두터운 팬 층을 보유한 헬로키티가 만나 건강과 인기 굿즈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밝혔다. ◇ 샘표, 코인육수 '연두링' 새 광고 공개…이상미 참여 샘표가 코인육수 '연두링'을 알리는 새 브랜드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광고에는 밴드 익스(EX)의 대표곡 '잘 부탁드립니다'를 활용하고 원곡 가수 이상미가 직접 출연했다. 과거 '연두해요' CM송에 이어 친숙한 음악을 활용해 연두 브랜드와 제품을 알리는 방식이다. '연두링'은 끓는 물에 한 알을 넣어 60초 동안 조리하는 코인육수다. 멸치디포리·다시마표고야채·한우와 야채·황태와 무·사골과 한우·바지락해물 등 6종으로 구성됐다. 샘표 관계자는 “오랜만에 선보이는 연두 브랜드 캠페인인 만큼 익숙한 노래와 유쾌한 영상을 통해 코인육수 '연두링'을 소비자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알리고자 했다"고 말했다. ◇ 풀무원, 임직원 '건강간식' 아이디어 발굴…상품화 검토 풀무원이 식물성 식재료를 활용한 간식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2026 풀무원 건강간식 경진대회'를 열었다.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10일까지 임직원을 대상으로 공모한 결과 총 82건이 접수됐다. 서류심사를 거친 20팀이 예선에 참여했고 이 가운데 10팀이 본선에 올랐다. 본선 진출작은 모두 콩에서 유래한 식재료를 활용했다. 풀무원은 전문가 평가와 25~45세 여성 3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소비자 평가를 종합해 최종 4개 아이디어를 선정했다. 대상은 생비지를 활용한 크래커가 차지했다. 밀가루와 설탕을 사용하지 않은 조청강정이 최우수상에 선정됐고 100% 식물성 롱바이트 타르트와 '찰떡 품은 크럼블 쫀득파이'가 우수상을 받았다. 풀무원은 후속 검증을 거쳐 수상 아이디어의 상품화 가능성을 살펴볼 계획이다. 윤명랑 풀무원 글로벌총괄마케팅본부장은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임직원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식물성 식재료를 활용한 건강간식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 본푸드서비스 카페일마지오, 누가·흑임자 활용 가을 라떼 내놔 본푸드서비스의 카페 브랜드 카페일마지오가 누가와 흑임자를 활용한 가을 음료 '어텀 인 플로우' 3종을 내놨다. 신메뉴는 '누가라떼', '누가카페라떼', '굿나잇 흑임자카페라떼'다. '누가라떼'는 누가 라떼에 누가 크림을 올렸으며 '누가카페라떼'에는 에스프레소를 추가했다. '굿나잇 흑임자카페라떼'는 흑임자 라떼에 누가 크림과 디카페인 커피를 조합한 제품이다. 본푸드서비스 카페일마지오는 봄에는 딸기, 여름에는 청량감을 강조한 음료를 구성하는 등 계절별 메뉴를 운영하고 있다. 박건준 본푸드서비스 경영기획실장은 “이번 신메뉴는 가을에 어울리는 풍미를 중심으로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계절의 분위기와 고객 선호를 반영한 메뉴를 꾸준히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히든셀러, 독일 밀맥주 '에딩거' 국내 리런칭…팝업스토어·스마트오더 판매 확대 주식회사 히든셀러가 독일 프리미엄 밀맥주 브랜드 '에딩거(ERDINGER)'의 국내 리런칭에 나선다. 히든셀러는 특히 팝업스토어와 스마트오더를 중심으로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전국 주요 맥주 전문 펍과 외식 프랜차이즈 등으로 판매처를 넓혀 국내 프리미엄 맥주 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또 에딩거의 국내 유통을 본격 재개하고 온·오프라인 판매망 확대와 브랜드 마케팅을 추진할 방침이다. 히든셀러에 따르면 이번 에딩거 리런칭의 핵심은 소비자 접점 확대다. 기존 주류 유통 채널뿐 아니라 팝업스토어와 스마트오더를 활용해 소비자가 에딩거를 직접 경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늘린다는 전략이다. 온라인에서는 주류 스마트오더 플랫폼 '데일리샷'을 통해 에딩거 전용잔 패키지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소비자가 온라인에서 제품을 주문하고 지정 매장에서 수령하는 스마트오더 방식을 활용해 구매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오프라인에서는 팝업스토어와 시음·체험형 프로모션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전국 주요 맥주 전문 펍과 외식업장, 프랜차이즈를 대상으로 한 공급 확대도 병행한다. 에딩거는 1886년 독일 바이에른주 에딩(Erding)에서 시작된 밀맥주 브랜드로 현재 전세계 100여 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히든셀러 관계자는 “이번 리런칭은 에딩거를 국내 소비자에게 다시 소개하는 동시에 새로운 판매 접점을 확대하는 출발점"이라며 “데일리샷을 통한 스마트오더 판매와 팝업스토어, 소비자 체험 프로모션 등을 통해 에딩거를 보다 쉽고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똑똑한한끼] 버거킹, 매드포갈릭, 육수당, 엔제리너스, 맥도날드, 스타벅스

◇ 버거킹, 가을 대표 메뉴 '트러플 머쉬룸 와퍼' 4년 연속 선봬 버거킹이 가을 시즌을 맞아 '트러플 머쉬룸 와퍼'를 비롯한 트러플 메뉴 5종을 선보인다. '트러플 머쉬룸 와퍼'는 2017년 기간 한정 제품으로 처음 나온 뒤 2023년 재출시돼 올해까지 4년 연속 가을 메뉴로 판매된다. 올해는 소비자 조사 결과를 반영해 트러플 풍미를 강화하고 버거와 사이드·스낵 등으로 제품군을 넓혔다. 대표 제품 '트러플 머쉬룸 와퍼'는 트러플 크림소스와 4가지 버섯, 직화 패티를 조합했다. 매콤한 소스를 더한 '핫 트러플 머쉬룸 와퍼'도 함께 내놨다. 신메뉴 '메종 트러플치즈 버거'는 브리오슈 번에 트러플 치즈를 적용했다. 감자튀김에 트러플 풍미를 더한 '딥 트러플 프라이'와 파이로얄에 트러플 소스를 넣은 '트러플 머쉬룸 파이로얄'도 판매한다. 버거킹 관계자는 “올해는 소비자들이 기대하는 트러플 풍미를 한층 강화해 매년 가을 트머와를 기다려온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했다"며 “오리지널 메뉴부터 신제품 버거, 사이드와 스낵까지 각기 다른 방식으로 확장한 만큼 취향에 따라 더욱 풍성해진 트러플의 매력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매드포갈릭, 추석 맞아 통신사 멤버십 '더블할인' 엠에프지코리아가 운영하는 매드포갈릭이 이달 27일까지 '2026 한가위 더블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매드포갈릭 멤버십 'M CLUB' 회원 가운데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멤버십 이용 고객이 대상이다. 통신사 기본 할인은 주문금액 10만원 한도에서 최대 1만5000원까지 적용하고 남은 금액에서 15%를 추가로 할인한다. 주문금액이 10만원이면 총 2만7750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매드포갈릭 메뉴 쿠폰 1종과 중복 적용할 수 있으며 매장 식사뿐 아니라 포장 주문에도 혜택을 제공한다. 윤다예 엠에프지코리아 대표는 “추석을 맞아 가족, 지인들과 함께 매드포갈릭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선물을 전하는 마음으로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시즌별 이슈와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혜택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육수당, 마라와 국밥 결합한 신메뉴 '마라국밥' 내놔 국밥 프랜차이즈 육수당이 마라와 국밥을 결합한 신메뉴 '마라국밥'을 내놨다. 육수당은 최근 마라탕이 소비자물가지수 조사 품목에 포함되는 등 마라 음식이 대중화된 점에 주목했다. 약 3개월 동안 마라 소스를 자체 개발해 사골 육수와 순대 등 기존 국밥 재료에 어울리도록 향신료 비중을 조절했다. 육수·우삼겹·전지·순대·당면·파 등 기존 매장에서 사용하는 식재료를 활용하고 푸주와 마라 소스, 크러시드페퍼, 화자유 등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가맹점의 재고·발주 부담도 줄였다. 육수당은 신메뉴 판매를 기념해 다음달 18일까지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육수당 관계자는 “대중적인 메뉴가 된 마라를 국밥으로도 즐길 수 있도록 확장하면서 밥을 말았을 때 사골 육수 및 순대와 가장 완벽한 조화를 이루도록 3개월간 소스 개발에 공을 들였다"며 “마라의 풍미를 국밥으로 든든하게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 엔제리너스, 당류 낮춘 가을 음료·디저트 4종 출시 롯데GRS가 운영하는 엔제리너스가 이달 17일 저당 음료 2종과 디저트 2종 등 가을 신제품 4종을 출시한다. 음료는 '라이트 모카크림 라떼'와 '라이트 그레인크림 라떼'로 구성했다. 롯데GRS에 따르면 시중 고당도 크림폼 라떼와 비교해 당류는 최대 68%, 열량은 최대 39% 낮췄다. '라이트 모카크림 라떼'는 저당 바닐라·연유 베이스에 에스프레소와 저당 초코 소스를 조합했다. '라이트 그레인크림 라떼'에는 17곡 파우더와 저당 바닐라 라떼 베이스, 라이트 캐러멜 소스를 넣었다. 디저트로는 밤과 크림치즈를 활용한 '마롱 바스크 치즈케이크'와 카스텔라에 생크림을 채운 '생크림 카스텔라'를 선보인다. 롯데GRS 엔제리너스 관계자는 “맛있는 음료는 당류가 높다는 편견을 깨고 부담 없이 매일 찾을 수 있는 가을 시즌 저당 크림 라떼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엔제린 밸런스'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 맥도날드, 한국서 만든 '고추장 버터' 버거 아시아로 확대 한국맥도날드가 이달 17일 '맥크리스피 고추장 버터'와 '맥스파이시 고추장 버터' 2종을 선보인다. 두 제품에는 한국맥도날드가 개발한 '고추장 버터 소스'를 사용했다. 고추장의 매콤한 맛에 버터의 풍미를 더한 소스로 맥너겟이나 후렌치 후라이 등에 곁들일 수 있도록 소스만 별도로도 판매한다. '맥크리스피 고추장 버터'는 통닭다리살 케이준 패티에 고추장 버터 소스와 콜비잭 치즈를 넣었다. '맥스파이시 고추장 버터'는 닭가슴살 패티에 같은 소스와 콜비잭 치즈를 조합했다. 한국맥도날드가 기획 단계부터 주도한 이번 캠페인은 중국·베트남·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13개 시장으로 확대한다. 각 지역에서 현지 소비자 취향에 맞춘 관련 메뉴와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이번 신메뉴는 한국에서 개발한 '고추장 버터 소스'를 활용해 한국적인 매콤함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도록 한 메뉴"라며 “아시아 여러 시장에서 진행되는 만큼 다양한 메뉴와 콘텐츠를 통해 특별한 경험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스타벅스, 미니 홀케이크 등 가을 디저트 3종 선봬 스타벅스 코리아가 가을을 맞아 케이크 신제품 3종을 내놓고 이달 23일까지 '디저트 위크'를 진행한다. 신제품은 '블랙 글레이즈드 부생카', '브륄레 쿠키 치즈 케이크', '더 멜론 오브 샤인 케이크'다. '블랙 글레이즈드 부생카'는 가을 시즌 음료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를 생크림 카스텔라로 재해석했다. '브륄레 쿠키 치즈 케이크'는 치즈 케이크에 쿠키와 브륄레 토핑을 조합했으며 '더 멜론 오브 샤인 케이크'에는 멜론과 샤인머스캣을 활용했다. 스타벅스 코리아에 따르면 기존 미니 홀케이크는 제품별 판매량이 20만개를 넘어섰다. 이번에도 1~2인이 먹거나 가볍게 선물할 수 있는 미니 홀케이크 제품군을 확대했다. 이달 23일까지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이 오후 2시 이후 제조 음료와 케이크를 함께 구매하면 기존 혜택에 별 3개를 추가로 적립한다. 스타벅스 코리아 관계자는 “가을 시즌 대표 음료를 디저트로 재해석한 제품부터 미니 홀케이크까지 다양한 취향을 반영한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새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디저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똑똑한유통]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KT알파 쇼핑, 이마트 스타필드 마켓 군산, 신세계프라퍼티

◇ 신세계백화점, 추석 상차림 간편하게…셰프 손맛 담은 14종 선봬 신세계백화점이 추석을 맞아 유명 요리연구가와 셰프의 메뉴를 담은 상차림 선물세트 14종을 선보인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품목을 3종 늘렸다. 요리연구가 김재희의 한식 브랜드 '시화당'에서는 '한우 갈비찜 세트'와 '명품찬 세트'를 내놓는다. 조서형 셰프의 '새벽종'은 '문어 한우갈비찜 세트'를 마련했고 '도리깨침'은 떡 브랜드 '동병상련'과 협업한 궁중 정찬세트를 판매한다.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명절 상차림 선물세트 매출은 매년 49% 이상 증가했다. 일상에서도 가정식 수요가 늘면서 올해 상반기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반찬 코너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1.5배 늘었다. 한희정 신세계백화점 한식연구소 상무는 “시간과 수고는 덜면서 음식의 품질은 높이려는 고객이 늘고 있다"며 “이번 추석에는 유명 셰프들의 노하우와 손맛을 집에서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상차림 상품을 다양하게 준비했다"고 말했다. ◇ 롯데백화점, 잠실에 피클볼 전문 매장…750㎡ '라켓스포츠존' 구축 롯데백화점이 이달 18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 3층에 정규 규격 코트를 갖춘 피클볼 전문 매장을 연다. 휠라코리아와 함께 조성한 매장은 약 260㎡ 규모다. 13.4m×6.1m 크기의 피클볼 코트를 설치하고 패들과 전용 볼, 의류, 신발 등 290여종의 상품을 판매한다. 율라·셀커크·프린드 등 해외 피클볼 브랜드 제품도 구성했다. 롯데백화점은 기존 테니스 전문 매장 '테니스메트로' 옆에 새 매장을 배치해 두 공간을 합친 약 750㎡ 규모의 라켓스포츠 특화존을 구축한다. 전문 코치 강습과 코트 대관, 동호회 연계 프로그램 등도 운영한다. 다음달 31일까지 피클볼 동호인을 대상으로 오픈플레이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신규 패들 구매 고객에게는 입문 강습 또는 1시간 코트 대관권을 증정한다. 박옥우 롯데백화점 스포츠 부문장은 “테니스와 피클볼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구축했다"며 “차별화된 스포츠 체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 KT알파 쇼핑, 콜센터품질지수 11년 연속 최고점…AI 상담 강화 KT알파 쇼핑이 한국표준협회의 '2026년 콜센터품질지수(KS-CQI)' T커머스 부문에서 11년 연속 최고점을 기록해 인증을 획득했다. KT알파 쇼핑은 방송 편성과 주문 추이를 분석해 상담 유입량을 예측하는 '콜예측 대시보드'를 비롯해 상품·결제·배송 과정의 이상 신호를 파악하는 '고객 위기 관리 일일 보고', 상담 기준과 업무 지침을 모은 '응대가이드 포털'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인공지능(AI) 기반 고객의 소리(VOC) 분석도 활용한다. 고객 문의와 불편 사항을 유형과 맥락별로 분석해 관련 부서와 공유하고 상품·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는 방식이다. KT알파 쇼핑은 지난해 T커머스 부문 10년 연속 최고점을 기록하며 업계 최초로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박정민 KT알파 대표는 “인공지능 전환(AX)을 통해 일하는 방식을 지속적으로 혁신하되 고객을 이해하고 판단하는 일은 사람의 역할로 남겨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이마트 스타필드 마켓 군산, 17일 문 연다…전북 첫 점포 이마트가 이달 17일 군산점을 '스타필드 마켓 군산점'으로 새롭게 단장해 문을 연다. 2001년 개점한 이마트 군산점을 전면 개편한 점포로 전북지역 첫 스타필드 마켓이다. 영업면적은 기존보다 약 990㎡ 늘어난 1만6509㎡ 규모다. 장보기와 쇼핑·외식·문화·휴식 기능을 결합한 가족 중심 체류형 공간으로 구성했다. 1층은 신선·가공식품 등 식료품 매장 규모를 기존보다 10% 확대했다. '노브랜드'와 '5K프라이스', '와인앤리큐르' 등의 특화 공간도 마련했다. 2층에는 독서·휴식 공간 '북 그라운드'와 어린이 체험 공간 '키즈 그라운드'를 합쳐 약 628㎡ 규모로 조성했다. 모던하우스·올리브영·ABC마트·휘게문고 등도 입점한다. 외식 브랜드 가운데 시마스시·솔솥·샤보텐 등을 구성했으며 매드포갈릭은 다음달 문을 열 예정이다. 이마트 관계자는 “25년간 지역 주민과 함께 성장해온 이마트 군산점을 쇼핑부터 식음료(F&B), 문화, 휴식까지 더한 스타필드 마켓으로 새롭게 단장했다"며 “군산 시민의 일상과 맞닿은 생활 밀착형 체류 공간으로 만들어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 신세계프라퍼티 스타필드, 추석 맞아 벌룬 전시·전통공연 펼쳐 신세계프라퍼티가 추석 연휴를 맞아 스타필드 주요 점포에서 벌룬 전시와 전통공연 등을 선보인다. 스타필드 고양에서는 이달 18~22일 국내외 벌룬 아티스트 130여명이 참여하는 'K-컬처 위드 아시아'를 연다. 한국·중국·일본·태국·베트남 등 아시아 각국의 문화를 풍선 작품으로 표현한다. 스타필드 하남은 이달 19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벌룬 테마 여행'을 진행한다. 남산타워와 에펠탑, 자유의 여신상 등 국내외 랜드마크를 풍선 작품으로 구현하고 디저트 팝업스토어도 함께 운영한다. 전통문화 공연도 마련했다. 스타필드 수원과 안성에서는 각각 이달 24일과 25일 안성시립 바우덕이 풍물단의 '바우덕이 풍물놀이'를 펼친다. 스타필드 고양은 이달 25일 '조선 퍼레이드'와 퓨전 마당극 '사또의 생일잔치'를 진행한다. 별마당도서관에서는 퓨전 밴드 '두번째달'과 소리꾼 김무빈이 참여하는 추석 특집 공연을 선보인다. 스타필드 코엑스몰에서 이달 25일, 스타필드 수원에서 26일 각각 열린다. 신세계프라퍼티 스타필드는 이 밖에도 전통 먹거리와 아동 한복, 패션 상품 등을 주제로 한 추석 기획전을 점포별로 운영한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BGF리테일, 2600억 투입 부산 물류센터 준공…영남권 배송 재편

BGF리테일이 2600억원을 투입한 부산 물류센터를 완공하고 영남권 물류망 재편에 나선다. 편의점 업계 최대 규모의 물류시설로 국내 배송뿐 아니라 해외 사업을 뒷받침하는 수출입 거점으로 활용한다. BGF리테일은 16일 오후 부산 강서구 구랑동 국제산업물류도시에서 부산 물류센터 준공식을 연다고 밝혔다. 홍석조 BGF그룹 회장과 홍정국 BGF리테일 부회장, 오정후 BGF리테일 전략혁신부문장 등이 참석한다. 부산 물류센터는 4만7186㎡ 부지에 연면적 12만8072㎡ 규모로 들어섰다. BGF리테일이 물류 인프라 구축에 집행한 투자 가운데 최대인 약 2600억원이 투입됐다. BGF리테일은 CU 점포 증가와 취급 상품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물류센터 건립을 추진했다. 2021년 부산시와 투자협약을 맺은 뒤 2024년 공사에 들어가 올해 7월 준공했다. 현재 저온센터를 운영 중이며 상온센터는 연말까지 가동할 계획이다. 새 물류센터는 부산·영남권 CU 점포의 상품 공급을 담당한다. 기존 배송 체계를 재편해 물류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부산신항과 가까운 입지를 활용해 수출입 물량도 처리한다. 몽골·말레이시아·카자흐스탄·하와이 등 CU가 진출한 해외 시장을 지원하는 역할도 맡는다. BGF리테일은 부산신항과 물류센터를 연계해 국내와 해외 사업을 잇는 물류 기반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자동입출고 시스템(AS/RS)과 오토 라벨러, 디지털 피킹 시스템(DPS) 등 자동화 설비도 도입했다. 상품 입출고·분류 작업을 자동화하고 시기별 물동량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국토교통부의 스마트물류센터 예비인증 1등급도 획득했다. 물류센터에는 연간 최대 2700MWh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는 태양광 발전 설비도 설치했다. BGF리테일은 센터 운영을 통해 부산지역 신규 고용도 확대할 방침이다. 홍 회장은 “국내 편의점 업계 최대 규모로 건립한 부산 물류센터는 CU의 물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고 국내 편의점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는 중요한 발판"이라며 “안정적인 상품 공급과 효율적인 물류 운영으로 가맹점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CU가 국내를 넘어 세계 시장으로 뻗어나가는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BGF리테일은 최근 중소 협력사 임직원들과 함께 남한산성 둘레길을 걸으며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굿 프렌즈 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민승배 BGF리테일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30여명과 중소 협력사 임직원 60여명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했다. '굿 프렌즈 데이'는 BGF리테일과 중소 협력사 임직원들이 업무에서 벗어나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소통하며 상생협력과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한 화합 행사다. BGF리테일 임직원과 협력사 임직원이 조를 이뤄 약 2시간 동안 트래킹을 하며 제시된 키워드를 자유롭게 표현하는 '포토 미션'을 수행하는 등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하이트진로, 추석 맞아 자립준비청년·쪽방촌 주민에 나눔

하이트진로와 하이트진로홀딩스가 추석을 앞두고 자립준비청년과 서울 쪽방촌 주민을 대상으로 나눔활동을 펼쳤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8일 서울 서초사옥에서 초록우산과 '2026년 추석맞이 자립준비청년 응원 꾸러미 전달식'을 열었다. 응원 꾸러미는 보호 종료 이후 홀로 생활 기반을 마련해야 하는 자립준비청년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했다. 샴푸·스킨·로션 등 생활용품과 밥용기, 블루투스 이어폰 등 3000만원 상당의 물품으로 구성했다. 추석 전까지 전국 자립준비청년 300명에게 순차적으로 전달한다. 서울 쪽방촌 주민 500명에게는 사과와 배를 담은 '비타민 꾸러미'를 지원했다. 지난 15일 서울역·영등포·창신동·남대문·돈의동 등 5개 온기창고를 통해 주민들에게 전달했다. 하이트진로는 쪽방촌 주민들의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매달 과일 등을 담은 '비타민 꾸러미'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하이트진로는 국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공무원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달하는 '감사의 간식차' 사업을 하반기에도 이어간가고 있다. 지난 2일 광진소방서를 시작으로 이달과 다음달 두 달간 5개 소방서를 방문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는 올해 총 17개 소방서를 찾아 '감사의 간식차'를 운영한다. 특히 하반기에는 산불, 대형사고, 가뭄, 홍수 등 국가재난 대응 및 수습에 노고가 많았던 곳들을 찾아 광진소방서, 대구 강서소방서, 경북 의성소방서, 부산 기장소방서, 경남 함양소방서를 순차적으로 방문한다. 현장에서는 스테이크, 샐러드, 컵과일, 타코야끼, 쿠키, 음료 등 다양한 먹거리와 황동잔, 테라X손흥민 아이스백, 두꺼비 커플 잔 세트 등 경품을 제공해 소방공무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전해진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똑똑한신상] 이그니스 그로서리서울, 동원F&B, 웅진식품, 서울우유, 오뚜기

◇ 이그니스 그로서리서울, 고단백 원물 스낵 '리얼 연어칩' 출시 이그니스의 HMR 브랜드 그로서리서울이 연어와 명태살을 활용한 원물 스낵 '리얼 연어칩'을 출시했다. '블랙올리브 치아바타칩'과 '찹쌀 김부각'에 이은 세 번째 원물 스낵이다. 1봉(40g)에 단백질 9g과 식이섬유 2.4g을 담았으며 당류는 1g이다. 국내산 쌀가루와 현미유를 사용하고 튀긴 뒤 기름을 빼는 탈유 공정을 적용했다. 그대로 먹거나 마요네즈·타르타르소스 등을 곁들이고 샐러드 토핑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이그니스 그로서리서울 관계자는 “맛있게 즐기면서 영양까지 챙길 수 있도록 기획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원물 본연의 맛과 영양을 살린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동원F&B, 과일 퓨레·식이섬유 담은 가공유 2종 출시 동원F&B가 과일 퓨레와 식이섬유를 더한 '덴마크 과일담은 가공유' 2종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딸기와 바나나 2종이다. 과일을 갈아 만든 퓨레를 사용했으며 수용성 식이섬유를 각각 3.6g, 4.6g 담았다. 동원F&B에 따르면 딸기 약 15개와 바나나 약 2개에 들어 있는 식이섬유에 해당한다. 당류 함량은 식품의약품안전처 고시 가공유 평균값보다 약 40% 낮췄다. 지방 함량은 100mL당 2.3g이다. 동원F&B는 지난해 1월 기존 덴마크 가공유 4종의 당 함량을 시중 가공유 평균보다 약 20% 낮추는 방식으로 제품을 개편했다. 회사에 따르면 개편 이후 연 매출은 이전보다 약 3배 늘었다. 동원F&B 관계자는 “과일 본연의 맛과 식이섬유를 함께 챙길 수 있는 제품을 기획했다"며 “맛과 건강을 동시에 고려한 가공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 웅진식품, 양궁 국가대표 담은 차음료 한정판 16종 선봬 웅진식품이 대한양궁협회와 함께 'K-양궁 차음료 에디션' 16종을 선보인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하는 협업이다. '하늘보리'를 비롯한 웅진식품 차음료 4종의 포장에 대한민국 양궁 국가대표 선수단을 일러스트로 담았다. 총 16종의 디자인을 통해 종목별 선수 16명을 만나볼 수 있다. 웅진식품은 국내외 양궁 대회에 음료를 공식 후원하는 등 대한양궁협회와 관련 활동도 이어간다. 한정판 제품은 전국 편의점과 주요 온라인몰에서 판매한다. 웅진식품 관계자는 “대한민국 양궁 국가대표 선수단을 응원하기 위해 이번 한정판을 준비했다"며 “선수들에게 많은 관심과 응원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 서울우유, 유당 0g '더 진한 플레인 요거트 락토프리' 출시 서울우유협동조합이 유당을 제거한 '더 진한 플레인 요거트 락토프리'를 출시했다. 신제품은 체세포수 1급·세균수 1급A의 국산 원유를 99.946% 사용했다. 색소·안정제·향료·감미료를 넣지 않은 무가당 제품으로 유당 함량은 0g이다. 용량은 1.8L로 홈메이드 그릭요거트를 만들거나 요거트볼·드레싱·베이킹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대형마트를 비롯한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채널에서 판매한다. 서울우유 관계자는 “기존 '더 진한 플레인 요거트'의 특성을 유지하면서 유당에 민감한 소비자도 필요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락토프리 제품을 선보였다"며 “제품군의 선택 폭을 넓혀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 오뚜기, 식이섬유 5.5g 담은 소용량 '흑미밥' 선봬 오뚜기가 국산 찰흑미를 사용한 소용량 즉석밥 '식이섬유 플러스 흑미밥'을 선보였다. 올해 초 선보인 '식이섬유 플러스 현미밥·보리밥'에 이은 후속 제품이다. 국산 찰흑미를 12.3% 사용했으며 한 팩을 130g 소용량으로 구성했다. 제품에는 식이섬유 5.5g이 들어 있다. 수용성 식이섬유인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을 첨가했으며 식이섬유 1일 섭취량 기준 22%에 해당한다. 오뚜기에 따르면 무균화 공정과 고온·고압 가열, 증기취반으로 이어지는 2단 가열 방식을 적용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건강을 고려하면서 한 끼를 부담 없는 양으로 즐기려는 소비자를 위해 신제품을 선보였다"며 “맛과 영양, 편의성을 갖춘 다양한 즉석밥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매출 절반을 수수료로?”…플랫폼 의존도 높아진 중소기업 ‘시름’

온라인플랫폼 입점 중소기업의 플랫폼 의존도가 갈수록 높아지면서 수수료와 광고비 등 거래비용 부담도 갈수록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입점 중소기업들은 월평균 매출액의 21.7%를 플랫폼 거래비용으로 지출했고, 쿠팡, 배달의민족 등에서는 매달 매출의 45%를 플랫폼에 지출하는 업체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중소기업중앙회가 발표한 '2026 온라인플랫폼 입점사 거래 실태조사'에 따르면 입점 중소기업들은 중개수수료와 광고비, 정보이용료 등 플랫폼 거래비용으로 월평균 매출액의 5분의 1 이상을 지출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6월18일부터 7월3일까지 온라인쇼핑몰·배달앱·숙박앱 입점 중소기업 1250개사(온라인쇼핑몰 650개사·배달앱 350개사·숙박앱 250개사)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배달앱(배달의민족·쿠팡이츠 등)의 부담률이 26.2%로 가장 높았다. 온라인쇼핑몰(쿠팡·네이버 등)은 20.6%, 숙박앱(야놀자·여기어때 등)은 18.3%였다. 전년과 비교하면 배달앱 부담률은 5.2%포인트 상승했고 온라인쇼핑몰과 숙박앱도 각각 2.0%포인트, 0.8%포인트 올랐다. 특히 개별업체를 기준으로 보면 최고 부담률은 온라인쇼핑몰 45.0%(쿠팡), 배달앱 45.0%(배달의민족·쿠팡이츠), 숙박앱 40.0%(야놀자·여기어때)에 달해 일부 업체는 매출의 절반가량을 플랫폼에 비용으로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의 플랫폼 의존도는 갈수록 높아지는 흐름이다. 주거래 플랫폼을 통한 매출액 비중을 조사한 결과 온라인쇼핑몰 입점사의 53.7%가 '100%'라고 답했다. 숙박앱은 '75~100% 미만'이 38.4%로 가장 큰 비중을 보였고, 배달앱은 '25~50% 미만'이 28.9%로 조사됐다. 최근 3개년 조사에서도 주거래 플랫폼을 통한 매출 비중이 75% 이상이라고 답한 업체가 플랫폼 유형별로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플랫폼 의존도가 높아질수록 거래조건을 둘러싼 입점업체의 불만도 커졌다. 온라인플랫폼 거래 과정에서 불공정거래나 부당행위를 경험한 비율은 온라인쇼핑몰 17.8%, 배달앱 14.0%, 숙박앱 9.2% 순으로 나왔다. 온라인쇼핑몰에서는 '상품의 부당한 반품'이 14.2%로 가장 흔한 사례였다. 배달앱에서는 '소비자 응대·배상 책임 회피'가 3.1%, 숙박앱에서는 '불필요한 광고·부가서비스 가입 강요'가 2.4%로 주요 사례로 꼽혔다. 특히 숙박앱에서는 광고비가 부담을 가중시켰다. 월평균 광고비는 199만원으로, 이 가운데 노출광고비가 75.0%를 차지했다. 한 달에 최대 1000만원을 부담하는 기업도 적잖았다. 이처럼 어려움을 겪는 입점업체를 위해 2025년부터 배달앱 차등 수수료제가 시행됐지만 체감 효과는 크지 않았다. '변화가 없다'는 답변이 49.4%로 가장 큰 비중을 보였고, '도움되지 않는다'는 의견도 35.4%에 달했다. 그 이유로는 35.5%가 '인하해도 여전히 중개수수료가 높기 때문'이라고 했다. 대신 총수수료 상한제 도입에 대해서는 절반 이상(51.1%)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냈다. 총수수료 상한제는 배달앱 사용 시 점주에게 부과하는 모든 수수료(배달 중개수수료, 배달비, 결제수수료 등)의 총액에 대해 일정 비율을 정해 한도 내에서만 수수료를 부과하는 방안이다. 온라인플랫폼 공정화법 제정의 필요성을 묻는 질문에도 배달앱 66.9%, 온라인쇼핑몰 62.2%, 숙박앱 50.0%가 동의했다. 실효성 있는 제도를 위해서는 '위반 시 강력한 제재 시행'이 가장 필요한 방안으로 선택됐다. 입점업체들의 요구는 거래비용 절감에 집중됐다. '중개수수료율 인하'를 희망한 비중은 온라인쇼핑몰 48.0%, 배달앱 47.1%, 숙박앱 61.2%였다. 광고비와 결제수수료 등 거래비용 인하를 원하는 업체는 온라인쇼핑몰 57.7%, 배달앱 58.3%, 숙박앱 84.8%에 이르렀다. 김희중 중기중앙회 경제정책본부장은 “입점업체의 거래조건 협의에 대한 자율성이 인정되는 수평적 구조를 세우는 것이 거래 불균형을 해소하는 근본적인 해법"이라며 “이를 실현할 온라인플랫폼 공정화법 제정을 통해 실효적 규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똑똑한리빙] 바디프랜드, 신세계까사, 나무엑스

◇바디프랜드, “추석선물 선호도 1위 헬스케어로봇·마사지체어" 바디프랜드는 모바일 설문 플랫폼 오픈서베이에 의뢰해 '명절에 가족에게 가장 받고 싶은 선물'에 대해 설문 조사한 결과, 그 답(복수응답)으로 '헬스케어로봇 및 마사지체어'가 44%로 1위를 차지했다고 15일 밝혔다. 2위는 로봇청소기(30%), 3위는 음식물처리기(22%)가 뒤를 이었고 4위 공기청정기·가습기(13%), 5위건조기(12.4%), 6위 의류관리기(12%)로 나타났다. 특히, 헬스케어에 대한 관심이 높은 40대~50대에서 마사지체어·헬스케어로봇 선호도가 각각 49.6%, 50.5%로 높게 나타났고, 60대 이상 선호도도 44.0%에 달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헬스케어로봇·마사지체어를 명절에 받고 싶은 선물로 선택한 주요 요인으로는 '건강'으로 꼽혔다. 해당 제품을 선택한 응답자의 77.1%가 '건강에 도움이 될 것 같아서'라고 답했으며, '자주 사용할 것 같아서'(33.1%), '가족 구성원이 갖고 싶어하던 제품이어서'(21.0%) 순이었다. 이번 설문조사는 전국 20대 이상, 성인 500명을 대상으로 명절 선물 수요와 헬스케어로봇·안마의자에 대한 소비자 인식을 확인 차원에서 진행됐다. ◇신세계까사, '캄포 레더' 업그레이드…“프레임·내장재 개선" 까사미아 대표 소파 시리즈인 '캄포'의 가죽 버전 '캄포 레더' 소파를 리뉴얼 업그레이드했다고 15일 밝혔다. 2019년 출시된 캄포는 자유자재로 조합 가능한 모듈 기능, 오염 관리가 용이한 기능성 패브릭 소재 등을 바탕으로 현재까지 사랑받는 중인 베스트셀러 시리즈다. 현재까지 누계 47만개가 팔릴 만큼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2024년 판매를 시작한 레더는 캄포 시리즈 라인업의 하나로, 패브릭 대비 가죽 소재 소파를 선호하는 중장년층 고객 수요를 노려 출시됐다. 이번에 새단장한 캄포 레더는 실제 구매 고객들의 사용 후기와 매장 방문 고객들의 의견을 반영해 착석감과 사용성을 높였다. 이를 위해 소파 프레임 구조와 내장재 설계를 개선했다. 좌방석의 깊이와 기울기를 조정해 앉았을 때의 착석감을 강화하고, 팔걸이 높이를 낮춰 옆으로 기대어 눕기에도 편안하게 했다. 또, 프레임 전체 너비를 넓혔다. 좌방석 내부에는 소프트 유형의 고밀도 폼과 구스, 홀로화이버 충전재를 적용했다. 등쿠션은 충전재 중량을 개선했다. 커버로는 풀그레인 가죽에 세미애닐린 가공(투명한 보호 코팅을 입히는 방법)을 더했다. 여기에 투톤 컬러를 적용했다. ◇SK인텔릭스 나무엑스, 말레이시아 진출 “글로벌 시장 공략 본격화" SK인텔릭스의 인공지능(AI) 웰니스 로보틱스 브랜드 '나무엑스(NAMUHX)'가 지난 14일 말레이시아 현지에서 나무엑스 공식 출시 행사를 개최하며 글로벌 진출의 포문을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말레이시아 진출은 나무엑스의 첫 해외 시장 확장이다. 기존 서비스·제조업 중심에서 디지털·AI 기술 기반의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빠르게 전환 중인 현지 흐름에 발맞춰 AI 웰니스 로봇을 통해 시장 선점에 나선 것이다. 나무엑스 관계자는 “말레이시아를 시작으로 향후 미국 등 글로벌 주요 시장에 나무엑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세계적인 웰니스 로보틱스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나무엑스는 AI 기술과 로보틱스를 결합해 일상 전반을 관리해주는 웰니스 로봇이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똑똑한유통] NS홈쇼핑, 현대홈쇼핑, 쿠팡, 우아한형제들

◇NS홈쇼핑, 'NS푸드페스타'서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팝업 매장 운영…성장 비전 소개 NS홈쇼핑이 'NS푸드페스타 2026 익산'에서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와 함께 브랜드 팝업 매장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NS푸드페스타는 오는 10월 16~17일 이틀 간 전북 익산 하림 퍼스트키친에서 열린다. 이번 팝업 매장은 NS홈쇼핑이 주최하는 NS푸드페스타2026에서 하림그룹의 가족으로 새롭게 출발한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를 고객에게 소개하는 자리다. 현장에는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의 주요 상품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판매부스가 마련된다. 신선식품을 비롯한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방문객이 상품을 직접 보고 맛보며 즐길 수 있는 행사도 준비했다. 팝업 매장에서는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의 성장 비전도 함께 소개한다. 방문객이 현장에 마련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브랜드가 지향하는 장보기 가치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할 예정이다. 조항목 NS홈쇼핑 대표이사는 “고객이 브랜드를 느끼고 상품을 맛보고 즐기면서, 산지와 고객을 가장 가깝게 연결하는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의 가치와 성장 가능성을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현대홈쇼핑, '한국 콜센터 품질지수' TV홈쇼핑 부문 우수 기업 선정 현대홈쇼핑은 한국표준협회(KSA)에서 주관하는 '2026년 한국 콜센터 품질지수(KS-CQI)' 조사에서 TV홈쇼핑 부문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KS-CQI는 국내 콜센터의 서비스 품질 수준을 상담 서비스의 신뢰도, 친절도 등 7가지 부문에서 총 39개 평가항목으로 평가해 지수화한 것으로, 한국표준협회(KSA)가 매년 발표한다. 현대홈쇼핑은 올해 평가에서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상담원 전용 AI 챗봇'을 도입하는 등 차세대 고객만족(CS) 시스템을 적용해 상담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상담원 전용 AI 챗봇은 복잡한 고객 문의 대응에 필요한 정보를 생성형 AI가 상담원에게 빠르게 제공해 고객의 체감 상담 품질을 높였다. 여기에 현대홈쇼핑은 고령층 고객 등과의 커뮤니케이션 정확도 제고를 위해 ARS 음성 안내 속도를 기존보다 10~20% 느리게 안내하는 '느린 말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쿠팡 “정보보안 체계 구축 위한 자문위원회 출범"…외부 전문가 중심 쿠팡이 정보보안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노력의 하나로 각계 각층의 외부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정보보호 자문위원회'를 공식 출범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자문위원회는 회사의 보안 체계를 혁신하고 대외 신뢰도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쿠팡은 위원회를 통해 사내 보안 정책을 객관적으로 검증하고, 고객 보호를 위한 보안 수준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정보보호 자문위원회에는 정보보호·법률·경영·IT 등 외부 전문가 7명이 참여한다. 자문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는 허성욱 개인정보CPO(개인정보보호책임자) 포럼 회장과 브렛 매티스 쿠팡 정보보호 최고책임자가 선임됐다. 허 회장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네트워크정책실장과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을 역임한 ICT 디지털 정책 전문가로 꼽힌다. 위원으로는 △강유민 김·장 법률사무소 고문 △곽진 아주대 교수 △김현경 서울과학기술대 교수 △안정호 법무법인 세종 변호사 △양제열 경희대 교수 △장항배 중앙대 교수가 위촉됐다. 위원회는 이날 첫 번째 회의를 시작으로 매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한다. 이를 통해 최신 법과 제도 변화, 보안 위협 동향을 파악하고 회사의 보안 현안과 정책 전반에 대해 자문한다. 쿠팡은 자문 결과를 사내 보안 정책과 업무 과정에 적극 반영해 보안 스탠다드를 확립하겠다는 구상이다. 쿠팡은 위원들에게 그동안 추진해 온 고객 데이터 보호와 관련한 활동 내용 등을 공유했고, 이를 바탕으로 향후 소통을 이어 나갈 방침이다. ◇우아한형제들, 추석 맞이 파트너 정산대금 367억 조기 지급 우아한형제들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입점 파트너에게 약 367억 원 규모의 정산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조기 지급은 가게배달, 배민배달, 픽업 등 푸드 서비스와 배민 장보기·쇼핑, 배민상회 등 커머스 서비스를 이용하는 모든 파트너들을 대상으로 한다. 기존대로라면 21일 월요일에 판매한 정산대금은 추석 연휴 뒤인 28일에 받을 수 있었다. 다만, 이번 조기 지급을 통해 영업일 2일 후인 23일에 받을 수 있게 된다. 일자별 정산금액과 입금 일정은 각 서비스 정산 내역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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