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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제34차 임시주총 개최…신임 대표이사에 김도균 전 수방사령관 선임

강원랜드가 26일 제34차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신임 대표이사에 김도균 전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사령관을 선임했다. 상임이사와 상임감사위원 선임, 정관 일부 변경 안건도 함께 의결했다. 강원랜드는 26일 하이원 팰리스호텔에서 제34차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신임 대표이사와 상임이사(부사장), 상임감사위원 선임, 정관 일부 변경 등의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새 대표이사로는 김도균 전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사령관이 선임됐다. 1965년생인 김 신임 대표는 육군사관학교를 나와 국방부 국방정책실 대북정책관과 청와대 국가안보실 국방개혁비서관 등을 지냈다. 상임이사인 부사장에는 유정배 전 대한석탄공사 사장, 상임감사위원에는 장경열 전 국가정보원 강원지부장을 선임하는 안건도 각각 통과됐다. 대표이사는 주무부처인 산업통상부 장관의 제청을 거쳐 대통령이 임명하며 임기는 3년이다. 부사장은 주총 선임 절차를 거쳐 기관장이 임명하고 임기는 2년이다. 상임감사위원은 재정경제부 장관의 제청을 거쳐 대통령이 임명하며 임기는 2년이다. 강원랜드는 개정 상법을 반영하고 주주 권익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정관 일부 변경도 의결했다. 주요 내용은 △전자주주총회 도입에 따른 주주총회 개최방식 변경 △감사위원회 위원 분리선출 인원 변경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해임 시 의결권 행사방식 변경 △자기주식 규제에 따른 보유·처분 사유 명시 등이다. 강원랜드는 전자주주총회 도입으로 주주의 참여 기회를 넓히고, 감사위원 선임과 자기주식 관련 규정을 정비해 지배구조의 투명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변리사·회계사·박사 등 43명 위촉…한국발명진흥회, 평가 품질관리 외부전문가 교육

한국발명진흥회가 지식재산 평가 품질관리를 강화한다. 신규 위촉된 외부전문가 43명은 2026년 8월부터 2년간 발명 등의 평가에 대한 표본조사와 타당성조사를 맡는다. 한국발명진흥회(회장 구자용)는 지난 26일 발명 등의 평가 품질을 높이기 위해 품질관리 외부전문가를 위촉하고 교육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평가 분야별 전문성을 갖춘 변리사와 회계사, 박사학위 소지자 등이 외부전문가로 신규 위촉됐다. 이들은 2026년 8월부터 2년간 발명 등의 평가에 대한 표본조사와 타당성조사 등 품질 제고 활동에 참여한다. 교육도 함께 마련됐다. 위촉된 전문가들이 품질관리 업무를 효과적으로 수행하도록 돕기 위해서다. 외부전문가 43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식재산 가치평가와 표본조사의 이해 △평가 분야별 품질관리 기준 △타당성조사 제도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동걸 한국발명진흥회 평가관리본부장은 “발명 등의 평가 대상이 확대되고 고도화되고 있는 만큼, 평가기관의 품질제고가 중요해졌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외부전문가들이 지식재산 평가품질의 질적 제고를 위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향후 평가기관 교육 등 지원을 통해 신뢰할 수 있는 지식재산 평가시장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똑똑한소비] 요기요, 샘표, 아이더, 정관장, 현대백화점, BBQ 서울닭방

◇ 요기요, 뚜레쥬르 포장 주문 시 선착순 최대 50% 할인 배달앱 요기요가 뚜레쥬르와 함께 포장 주문 할인 이벤트를 31일까지 진행한다. 요기요 앱에서 뚜레쥬르 제품을 1만4000원 이상 포장 주문하는 고객이 대상이다. 선착순 1만5000명에게 뚜레쥬르 즉시 할인 쿠폰 4000원과 3000원 정액 쿠폰 제공으로 최대 7000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1인 1회에 한해 쿠폰 중복 사용이 가능하므로 최소 주문금액 기준 최대 50%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요기요 관계자는 “늦은 휴가를 떠나거나 여름방학을 마무리하는 고객들이 늘면서 어디에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에 대한 수요도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가까운 뚜레쥬르 매장에서 다양한 베이커리 메뉴를 오직 요기요에서만 제공되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샘표, 창립 80주년 기념 '아트팩토리 프로젝트' 선봬 샘표가 창립 80주년을 맞아 '2026 아트팩토리 프로젝트'를 선보였다. 대한민국 1등 샘표간장과 요리에센스 연두 등을 생산하는 샘표 이천공장이 거대한 공공미술 작품으로 새롭게 탄생했다. 샘표는 '행복한 사람이 좋은 제품을 만든다'는 믿음 아래, 구성원들이 보다 즐겁게 일할 수 있도록 공장과 연구소 등 일터에 문화예술을 더하는 다양한 시도를 이어왔다. 2004년 이천공장 내에 임직원과 지역 주민들을 위한 문화 갤러리 '샘표 스페이스'를 마련해 다양한 전시를 선보였으며, 2011년에는 회색빛 공장 건물을 색색의 그림으로 채우는 첫 '아트팩토리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아트팩토리 프로젝트'는 구성원들이 일하는 공간을 아름답게 만드는 데서 나아가 공장 외벽을 공공미술 작품으로 만들어 지역사회와 예술을 나눈다는 데 의미가 있다는 게 샘표 측 설명이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고근호, 추미림 작가와 디자인 스튜디오 DDBBMM이 참여했다. 작가들은 1년에 걸친 기획과 작업 끝에 여러 건물에 펼쳐진 작품을 '시간의 공명장(時間의 共鳴醬·共鳴場)'이라는 하나의 주제로 연결했다. 샘표는 창립 80주년을 기념해 이천공장 외벽을 새단장과 함께 공장 내 문화예술공간 '샘표 스페이스'에서 '와! 공장 예술이다!' 사진전을 다음달 30일까지 진행한다. 1946년 서울 충무로에서 시작해 1959년 창동, 1987년 경기도 이천으로 생산 거점을 확장해온 샘표 공장의 변천과 80년의 여정을 사진으로 만나볼 수 있다. 샘표 관계자는 “'행복한 사람이 좋은 제품을 만든다'는 믿음 아래 일터에 문화예술을 더하는 다양한 시도를 이어왔다"며 “'2026 아트팩토리 프로젝트'가 구성원들에게는 일하는 즐거움과 자부심을, 지역사회에는 일상에서 예술을 만나는 새로운 즐거움을 더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아이더, 26F/W 시즌 '얼리버드 프로모션' 진행 아웃도어 패션 브랜드 아이더가 본격적인 가을·겨울 시즌을 앞두고 26F/W 신상품을 특별 우대 금액으로 미리 만나볼 수 있는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이달 28일부터 다음달 27일까지 아이더 온라인몰 '케이빌리지'와 전국 아이더 매장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26F/W 신발 전 제품과 대표 의류 38개 스타일을 대상으로 20% 우대 혜택과 멤버십 추가 10% 할인까지 적용해 정상가 대비 최대 28%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주요 라인업으로는 간절기부터 겨울까지 활용하기 좋은 경량 패딩을 비롯해 뛰어난 보온성을 가진 다운 제품들이 눈에 띈다. 대표 제품인 '그래티넘 다운 시리즈'는 열전도성이 뛰어난 그래핀 기능성 원사를 적용해 보온 성능을 한층 강화한 테크니컬 다운이다. 올시즌 아이더는 아웃도어 정통 브랜드의 기술력과 기능성을 집약한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인다. 아이더 관계자는 “매 시즌 아이더의 신제품을 기다려 주시는 고객들이 보다 좋은 혜택으로 새로운 컬렉션을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다가오는 가을·겨울을 준비하며 아이더가 제안하는 새로운 스타일과 한층 진화한 제품들을 미리 경험하고 선택해 보길 바란다"고 했다. ◇ 정관장 '추석엔 건강운, 좋게 선물하세요' 프로모션 전개 정관장이 추석을 앞두고 다음달 27일까지 '추석엔 건강운, 좋게 선물하세요'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프로모션에서는 정관장 프리미엄 녹용 브랜드 '천녹'을 비롯해 프리미엄 환 브랜드 '황진단', 정관장 대표 에너지샷 브랜드 '활기력', 어린이 건강 전문 브랜드 '홍이장군', 어린이 키 성장 전문 브랜드 '아이키커', 프리미엄 항산화 이너케어 브랜드 '이너제틱', 자연소재 건강식품 브랜드 '굿베이스' 등 다양한 연령과 건강 관심사를 아우르는 인기 제품을 15%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행사 초기 14일간은 구매 금액에 따라 정관장 멤버스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는 특별 혜택도 제공한다. 금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300만원 이상 구매 시 15만 포인트, 100만원 이상 300만원 미만 구매 시 10만 포인트, 70만원 이상 100만원 미만 구매 시 5만 포인트, 30만원 이상 70만원 미만 구매 시 2만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정관장 멤버스 신규 고객을 위한 공통 혜택도 마련했다. 행사 기간 동안 정관장 멤버스에 신규 가입하고 5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천녹톤' 3포를 증정한다. 정관장 관계자는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이 어느 때보다 크게 오가는 추석을 맞아, 소중한 분의 연령과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선물을 합리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정관장과 함께 가족과 지인에게 좋은 건강운과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 현대백화점, 기업 선물 수요 맞춰 라이프스타일 세트 대폭 확대 현대백화점이 올해 추석 선물세트에 라이프스타일 상품군을 대폭 강화한다. 기업 고객을 중심으로 임직원의 연령대와 취향을 반영한 트렌디한 선물 수요가 늘고 있어서다. 현대백화점은 올 추석을 맞아 라이프스타일 부문 선물세트 총 119종을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추석 대비 두 배 이상으로, 현대백화점 추석 선물세트는 다음달 3일까지 예약판매 후 4일부터 본판매에 들어간다. 기업 고객의 구매 수요가 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라이프스타일 부문 상품의 선택폭을 넓혔다는 게 현대백화점 측 설명이다. 기업 내 MZ세대 임직원 비중이 높아지면서 실용적이면서도 트렌디한 상품을 명절 선물로 고르는 추세에 발빠르게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일상 생활 용품도 보는 즐거움이 있는 패키징과 디자인을 갖춘 상품을 전면에 내세웠다. 대표 상품으로는 팝아트를 접목한 디자인으로 유명한 브레온팝의 칫솔·치약 세트(6만7000원)를 비롯해 민트초콜릿, 레몬소르베 등 독특한 맛을 내 Z세대 사이 재미있는 치약으로 불리는 투스티 4종 세트(4만8000원), 꽃무늬 프린트와 영국식 빈티지 감성의 디자인으로 인기가 높은 캐스 키드슨의 바디용품 세트(4만원) 등이 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최근 기업 고객을 중심으로 임직원의 세대와 취향을 고려해 기존 명절 선물과 차별화된 상품을 찾는 수요가 늘고 있다"며 “한우와 과일 등 전통적인 인기 상품의 경쟁력을 유지하는 동시에, 라이프스타일 부문에서 새로운 상품을 지속 발굴해 변화하는 기업 선물 수요에 빠르게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 제너시스BBQ 그룹이 만든 '서울의 치킨'…더현대 서울에 '서울닭방' 첫선 제너시스BBQ 그룹이 서울의 감성과 한국적인 식재료를 담은 새로운 K-치킨 브랜드를 더현대 서울에서 선보인다. 제너시스BBQ 그룹의 자회사 파티센타가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 새로운 K-치킨 델리 브랜드 '서울닭방(SEOUL DAKBANG)' 첫 매장을 열었다. '서울닭방'은 제너시스BBQ 그룹의 식문화 콘텐츠 기업 파티센타가 선보이는 두 번째 브랜드다. 한국인에게 익숙한 치킨에 서울의 감성과 다양한 풍미를 더해 새로운 한 끼로 제안하기 위해 기획됐다. 브랜드 슬로건은 '오늘, 서울에서 가장 궁금한 치킨'이다. 새로운 맛과 브랜드 경험을 찾는 더현대 서울 고객들에게 익숙한 치킨을 색다른 방식으로 선보이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대표 메뉴는 오븐에 노릇하고 바삭하게 구운 치킨을 다양한 맛으로 즐길 수 있는 '시그니처 크리스피'다. 기본 메뉴인 '서울 골드'를 비롯해 트러플 버터의 부드럽고 고소한 풍미를 더한 '서울 화이트', 숯불향이 감도는 매콤달콤한 땡초 양념의 '서울 레드' 등으로 구성했다. 국내산 김을 활용한 김소스와 바삭한 김크런치를 더한 '서울 블랙', 달콤새콤한 맛이 어우러진 서울식 클래식 양념치킨 '서울 앰버'까지 총 5종의 시그니처 크리스피 메뉴를 선보인다. 식사 메뉴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블랙페퍼치킨', '리부트 닭가슴살', '연어 아보카도', '새우 아보카도' 등 4종의 샐러드도 함께 선보인다. 서울닭방은 오븐 조리를 중심으로 메뉴를 구성하고 테이크아웃 중심으로 운영한다. 파티센타의 남양주 CK 생산 시스템을 기반으로 제품의 신선도와 품질도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제너시스BBQ 그룹의 파티센타는 첫 번째 브랜드 '아이캔리부트'를 통해 아파트 다이닝과 카페테리아, 기업 임직원 식사, 케이터링, 반찬·델리 유통 등 다양한 식음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윤지현 파티센타 대표는 “'서울닭방'은 서울의 감성과 다양한 풍미를 치킨에 담아 익숙하지만 지금까지와는 다른 맛을 제안하는 브랜드"라며 “김소스와 김크런치, 땡초 양념 등 친숙한 맛을 '서울닭방'만의 방식으로 새롭게 풀어내 차별화된 경쟁력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강원랜드, 동남아 관광객 잡는다…지방공항 연계 ‘인바운드’ 확대

강원랜드가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 채널을 넓히고 있다. 양양국제공항의 무사증 입국 제도에 더해 청주국제공항까지 연계 범위를 확대하며 강원권을 찾는 해외 관광객을 늘린다는 전략이다. 강원랜드는 최근 필리핀 여행사 '레저트립 필리핀', 강원관광재단·베트남 여행사 '동티트래블'과 잇따라 업무협약을 맺고 현지 모객 및 공동 마케팅에 나서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핵심은 지방공항을 활용한 관광객 유입이다. 필리핀·베트남·몽골·인도네시아 단체 관광객은 양양공항을 통해 무사증으로 입국할 수 있다. 강원랜드는 이를 활용해 2022년부터 매년 약 1000명 규모의 필리핀 단체 관광객을 하이원리조트로 유치해왔다. 기존 성과를 바탕으로 전세기 상품도 확대한다. 필리핀 시장을 지속 공략하는 동시에 베트남·몽골·인도네시아 등으로 연계 상품을 넓혀 외국인 관광객의 강원권 체류를 유도할 계획이다. 청주공항도 새로운 유입 경로로 활용한다. 강원랜드는 필리핀 현지 항공권 판매대행사인 에어마크와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11월 재개 예정인 청주~마닐라 노선과 하이원리조트를 묶은 관광상품 개발을 추진한다. 강원랜드는 단순히 리조트 방문객을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지방공항과 관광자원을 연결해 외국인 관광객의 강원권 이동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리조트 중심의 외국인 관광 수요를 지역 관광 활성화로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강원랜드가 운영하는 하이원리조트는 일정 수준 외국인 관광객 증가 수혜를 보고 있다. 2025∼2026 동계 시즌 하이원리조트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전년보다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강원랜드에 따르면 해당 시즌 하이원리조트를 이용한 외국인 고객은 약 4만3000명으로 전년 동기(2만8000여명) 대비 54% 증가했다. 이는 그간 추진해 온 글로벌 시장 맞춤형 콘텐츠 강화와 하이원리조트만의 차별화된 사계절 복합 리조트 인프라가 시너지를 낸 결과라고 강원랜드 측은 해석하고 있다. 특히 웰니스 '한국의 향' 조향클래스와 K-푸드 만들기 등 자체 프로그램을 비롯해 석탄산업 전환지역 관광을 연계한 이색 상품이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고 강원랜드는 보고 있다. 양양국제공항 전세기와 연계해 필리핀 단체 관광객을 유치하는 등 외국인 고객 유입경로를 다각화한 전략도 실적 견인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분석이다. 이민호 강원랜드 관광마케팅본부장 직무대행은 “앞으로도 지방국제공항과 연계한 상품을 지속 개발해 지역 관광 산업 발전의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패션가 NOW] 디스커버리, LF 닥스, 써코니, 신세계사이먼, 스튜디오 톰보이

◇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도심 러닝 위한 'RUN & FIT 컬렉션' 출시 F&F(에프앤에프)가 전개하는 프리미엄 웰니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이 도심 속 러닝을 위한 'RUN & FIT 컬렉션'을 출시한다. 디스커버리가 다가오는 가을 러닝 시즌에 맞춰 선보이는 이번 'RUN & FIT 컬렉션'은 가벼운 무게와 활동성을 갖춘 아이템들이다. 계절감에 맞는 올리브와 브라운 등의 컬러를 중심으로 한 바람막이와 기능성 티셔츠 등 러닝 라이프스타일은 물론 일상에서도 활용도가 높은 아이템들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디스커버리는 이번 'RUN & FIT 컬렉션' 출시와 더불어 다음달 19일 경기 고양시 일산호수공원 노래하는 분수대 일대에서 열리는 도심 속 운동 페스티벌 '시포레 RUN & FIT'(시포레)의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 일산 도심 일대를 달리는 10km러닝 뿐만 아니라 다양한 웰니스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는 고객들에게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갈 예정이다. 지난 2017년 도심 속에 건강한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시작된 '시포레'는 웰니스 라이프를 활동적으로 즐기는 2039 세대와 함께하는 도심 속 힐링 프로젝트다. 올해는 'RUN & FIT'을 콘셉트로 진행된다. 디스커버리는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시포레 RUN & FIT' 참가 티켓 증정 사전 댓글 이벤트 등 'RUN & FIT 컬렉션' 상품에 대한 다채로운 프로모션과 혜택을 제공해 고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F&F 디스커버리 관계자는 “'시포레'를 통해 고객들과 현장에서 직접 만나 액티브한 브랜드 경험을 전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오프라인 접점을 넓혀갈 것"이라고 전했다. ◇ LF 닥스 '디오리지널 라인' 시그니처 키운다 LF의 모던 브리티시 클래식 브랜드 닥스(DAKS)가 133년 영국 헤리티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시그니처 라인 '디오리지널(THE ORIGINAL)'을 본격 육성하며 브리티시 정체성을 한층 선명하게 각인시킨다. '디오리지널'은 133년간 축적된 닥스의 헤리티지 가운데 브랜드 정체성을 대표하는 아이템을 선별해 오늘날의 감각으로 재정립한 시그니처 라인이다. 트렌치코트와 아가일 니트, 울 트윌 코트, 퀼팅 재킷, 캐시미어 코트 등 영국 클래식웨어를 대표하는 아이템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닥스의 아카이브와 하우스 체크, 테일러링 등 브랜드 고유의 요소를 집약적으로 담아낸다. 닥스가 디오리지널을 강화하는 이유는 133년의 헤리티지를 제품을 통해 지속적으로 인식되는 브랜드 자산으로 만들기 위해서다. 닥스를 떠올렸을 때 자연스럽게 연상되는 대표 아이템과 디자인 코드를 구축해 '브리티시 오리진'을 더욱 공고히 하고, 이를 기반으로 특정 유행이나 연령대에 좌우되지 않는 타임리스·에이지리스 브랜드로 경쟁력을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닥스는 앞으로도 브랜드 아카이브에서 고유한 디자인 요소와 아이콘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다시 브랜드 자산으로 축적하는 선순환 구조​를 강화할 계획이다. 윤정희 LF 닥스 사업부장은 “디오리지널은 닥스가 133년 동안 쌓아온 영국 헤리티지를 오늘날의 감각으로 재해석하고, 앞으로 지속적으로 축적해 나갈 시그니처 자산을 만드는 핵심 라인"이라며 “닥스만의 대체 불가능한 브리티시 클래식을 시대의 취향에 맞게 진화시켜 세대와 시간을 넘어 선택받는 타임리스·에이지리스 브랜드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써코니(Saucony), 아이파크몰 용산점 개장 글로벌 퍼포먼스 러닝 및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써코니(Saucony)가 오는 28일 '써코니 아이파크몰 용산점'을 새롭게 연다. 써코니 아이파크몰 용산점은 아이파크몰 용산 패션파크 5층에 위치했다. 러닝을 비롯한 다양한 스포츠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오프라인 공간으로 선보인다. 매장 오픈과 함께 써코니의 주요 러닝 제품은 물론, 용산점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익스클루시브 제품과 다채로운 오픈 기념 혜택을 마련했다. 써코니는 특히 용산점에서는 써코니의 대표 퍼포먼스 러닝화부터 협업 제품까지 총 3종의 익스클루시브 상품을 선보인다. 써코니 관계자는 “익스클루시브 제품과 러닝 프로그램, 오픈 기념 혜택을 통해 단순한 쇼핑 공간을 넘어 러너들이 자유롭게 교류하고 써코니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갈 예정"이라고 했다. ◇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 'F/W 시즌 웰컴 페스타' 진행 신세계사이먼이 이달 28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여주·파주·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F/W 시즌 웰컴 페스타'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가을 시즌이 본격화되면서 F/W 상품을 찾는 고객들에게 풍성한 쇼핑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해외 명품 브랜드부터 스포츠·아웃도어·골프·여성패션·식음(F&B)까지 다양한 브랜드에서 추가 할인과 특가 상품을 선보이는 등 가을·겨울 시즌 인기 아이템을 미리 합리적으로 만나볼 수 있는 기회다. 신세계사이먼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컬럼비아 스포츠웨어·스튜디오 톰보이가 패딩, 코트 등 F/W 상품을 높은 할인율에 선보인다. 어메이징크리는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가을 상품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이자벨마랑과 질스튜어트는 F/W 상품을 아울렛 가격에서 추가 10% 할인하고 캠브리지 멤버스는 정장, 코트 등 시즌 상품 입고 기념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 신세계사이먼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브루넬로 쿠치넬리가 신규 오픈을 기념해 전 품목 1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잇미샤·지고트·린·쉬즈미스 등 여성패션 브랜드에서 F/W 시즌 상품 할인 혜택을 선보인다. 신세계사이먼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디스커버리·K2·나이키키즈·아이잗바바 등 인기 입점 브랜드에서 F/W 시즌 상품 할인 혜택을 선보인다. 폴햄은 패딩, 점퍼를 균일가 판매 행사를 진행한다. 신세계사이먼 관계자는 “본격적인 가을 시즌을 앞두고 F/W 인기 상품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도록 다양한 브랜드 프로모션과 쇼핑 혜택을 준비했다"며 “다가올 가을 나들이 시즌과 연휴까지 점포별 특색을 살린 야외 콘텐츠와 쇼핑 행사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 스튜디오 톰보이, 첫 글로벌 앰버서더로 에이티즈(ATEEZ) '우영' 발탁 신세계톰보이가 운영하는 패션 브랜드 '스튜디오 톰보이'(STUDIO TOMBOY)가 그룹 에이티즈(ATEEZ) 우영을 브랜드 첫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최근 해외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는 만큼 글로벌 영향력이 막강한 K팝 아이돌과 함께 브랜드 인지도를 끌어올린다는 목표다. 이번 모델 발탁은 올여름 우영과 진행했던 캠페인이 계기가 됐다. 당시 화보에서 우영이 착용한 제품들이 조기 완판되며 화제를 모았고, 공항 패션과 개인 SNS를 통해 선보인 일상 착장도 높은 관심을 끌었다. 실제 해당 시즌 스튜디오 톰보이 남성 라인의 티셔츠 및 셔츠 등 우영이 착용한 주력 아이템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20% 이상 증가했다. 스튜디오 톰보이는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단발성 캠페인을 장기 협업으로 확대했다. 자유롭고 개성 있는 이미지와 폭넓은 스타일 소화력을 갖춘 우영과 함께 남성 라인의 성장세를 이어가고,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신세계톰보이 관계자는 “K패션이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지금은 스튜디오 톰보이가 쌓아온 헤리티지와 차별화된 디자인을 알릴 최고의 기회"라며 “우영과 함께 남성 라인의 성장세를 이어가며 해외 시장에서 브랜드 영향력을 본격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국회서 열린 청소년 도박문제 포럼…실효적 정책 방향 모색

청소년 도박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가운데, 이를 둘러싼 실효적인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가 국회에서 마련됐다.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 지난 26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2026년 청소년 도박문제 포럼'을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김재원 국회의원(조국혁신당)과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이 주관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박문제 관련 유관 전문가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김재원 국회의원과 최병환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위원장의 개회사와 기념사로 행사 포문을 연 뒤, 신미경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장의 환영사가 이어졌다. 김준형 조국혁신당 원내대표, 김희정 국회 교육위원회 위원장, 이재정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강경숙 국회 교육위원회 위원, 최교진 교육부장관 등은 서면 축사를 통해 뜻을 함께했다. 주제발표는 세 명의 전문가가 나눠 맡았다. 유현재 서강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는 '미디어 속 청소년 도박 표상과 낙인'을, 고승환 경기남부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 부센터장은 '실제 현장에서 만나는 청소년 도박문제'를, 박동희 더게이트 대표기자는 '청소년 불법 스포츠 도박 문제와 개선'을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첫 발표자로 나선 유현재 교수는 자살보도 권고기준 연구를 수행해온 언론학자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미디어가 청소년 도박에 씌우는 낙인을 어떻게 읽어내고 풀어가야 할지 다양한 각도에서 짚었다. 뒤이어 발표한 고승환 부센터장은 불법도박 생태계에는 단호하게 대응하되, 청소년에게는 치유와 회복을 위한 안전망을 마련해줘야 한다고 피력했다. 박동희 기자는 청소년들 사이에서 번지고 있는 불법 스포츠 도박의 실태와 유입 경로를 현장 취재 경험을 토대로 소개하고, 이에 대한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이후 토론에서는 김동일 서울대학교 교육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백하연 멘탈헬스코리아 청소년 리더, 김미나 한국모빌리티고등학교 교사, 임이랑 법무법인 라이즈 변호사, 김예나 한국침례신학대학교 상담심리학과 교수가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의견을 나눴다. 이날 신미경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장은 “이번 포럼이 도박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이 숨거나 혼자 감당하지 않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첫걸음이 되길 바란다"며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도 1336 카카오톡 챗봇 등 청소년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지원 창구를 널리 알리고, 조기 개입 체계를 강화하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2013년 8월 출범한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은 도박문제 확산 방지를 위한 여러 예방·홍보, 치유·재활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기관이다. 또 ,도박문제와 관련한 연구, 도박중독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 등의 서비스도 지원하고 있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똑똑한신상] 테팔, 교촌치킨, 오뚜기, 디오디너리, 셀퓨전씨, 올가홀푸드

◇ 테팔, 핸디형 진공 스팀 다리미 '에어로스팀 S' GS홈쇼핑 단독 론칭 테팔이 28일 GS홈쇼핑 '소유진쇼'에서 핸디형 진공 스팀 다리미 '에어로스팀 S'를 홈쇼핑 최초·단독으로 선보인다. 테팔에 따르면 '에어로스팀 S'는 스팀으로 옷감의 주름을 펴고, 진공 흡입으로 옷을 잡아주는 핸디형 스팀 다리미다. 진공 흡입이 옷을 팽팽하게 잡아줘 한 손으로도 편하게 다림질할 수 있으며, 별도의 다림판 없이 빠르고 간편하게 의류를 관리할 수 있다. 테팔은 방송 구매 고객에게는 제품을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는 2주간의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방송 중 결제 시 일시불 할인과 행사카드 할인, 무이자 혜택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테팔의 핸디형 진공 스팀 다리미 '에어로스팀 S'는 스팀 분사와 진공 흡입을 결합한 '옵티플로우 기술'을 적용했다. 다리미 열판과 공기 흡입구 사이에 1mm 이상의 단차를 설계해 옷감을 팽팽하게 펴주고, BLDC 모터의 흡입력으로 옷감을 다리미에 밀착시켜 한 번의 움직임으로도 빠르게 다림질할 수 있다. 테팔 관계자는 “이번 GS홈쇼핑 방송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에어로스팀 S'를 가장 먼저 소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바쁜 일상에서 보다 간편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 교촌치킨 '하프윙'에 순살 더한 신메뉴 '윙콤비' 10종 출시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날개를 반으로 자른 신규 부위 '하프윙'에 정육순살을 더한 신메뉴 '윙콤비'를 출시했다. '윙콤비'의 핵심은 교촌이 새롭게 선보이는 부위 '하프윙'이다. 하프윙은 날개를 구성하는 윙과 봉 가운데, 뼈가 두 개 있는 윙 부위를 중간에서 한 번 더 잘라 만든 부위다. 기존 윙보다 뼈를 발라 먹기 수월해 한입에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또 고객 선호도가 높은 윙 부위와 부드럽고 담백한 정육순살을 한 팩에 담아 두 가지 부위를 모두 맛볼 수 있도록 했다. '윙콤비'는 엄선한 태국산 하프윙과 정육순살을 이용해 총 10가지 조합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교촌에프앤비 교촌치킨 관계자는 “'윙콤비'는 교촌이 새롭게 선보이는 '하프윙'에 순살을 더해 기존에 없던 부위조합을 완성한 메뉴"라며 “10가지 소스 조합까지 더한 만큼 고객들이 각자의 취향에 따라 교촌의 맛을 더욱 다양하게 즐기길 바란다"고 했다. ◇ 오뚜기 '열라면'의 화끈한 매운맛 담은 '열찐만두' 선봬 오뚜기가 대표 라면 브랜드 '열라면'의 IP를 만두에 접목한 신제품 '열찐만두'를 선보였다. 신제품은 '참깨찐만두', '순후추찐만두'에 이어 오뚜기의 대표 IP를 활용한 찐만두 제품이다. 최근 편의성을 중시하는 소비자가 증가하고 있는 트렌드를 반영해 간편한 조리와 함께 뒷정리도 깔끔한 트레이 형태의 만두로 선보인 것이 특징이라고 오뚜기 측은 소개했다. 오뚜기에 따르면 열찐만두는 '열라면' 특유의 화끈하고 매콤한 맛에 돼지고기의 육즙과 야채의 채즙을 더해 풍부한 감칠맛이 조화를 이루도록 했다. 여기에 포자 형태의 전분피로 쫄깃한 식감을 한층 살렸다. 오뚜기 관계자는 “'열찐만두'는 소비자에게 친숙한 '열라면'의 매운맛을 만두에 담아 새롭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익숙한 맛에 차별화된 아이디어를 더해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 디오디너리, 차세대 비건 PDRN 담은 '락토-PDRN 4% + B9 아이 크림' 출시 캐나다 오리진의 코스메틱 브랜드 데시엠(DECIEM)의 임상 스킨케어 브랜드 디오디너리(The Ordinary)가 즉각적인 탄력 개선과 장기적인 눈가 노화 완화를 돕는 신제품 '락토-PDRN 4% + B9 아이 크림'을 출시했다. 디오디너리의 신제품은 최근 뷰티 업계의 핵심 스킨케어 트렌드로 부상한 폴리디옥시리보뉴클레오티드(PDRN) 성분을 브랜드만의 바이오 테크놀로지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디오디너리는 기존의 전통적인 연어 유래 PDRN 대신 유산균의 일종인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Lactobacillus rhamnosus)의 발효 과정을 거쳐 완성한 비건 대체 성분 '락토-PDRN™'을 적용했다. 이는 원료의 출처가 무엇이든 피부는 성분 고유의 분자 구조를 동일하게 인식해 반응한다는 과학적 원리에 기반을 둔 것이라고 데시엠 측은 설명했다. 여기에 피부의 자연스러운 턴오버와 수분 보충을 돕는 '엽산(비타민 B9)'을 배합했다. 디오디너리 락토-PDRN 4% + B9 아이 크림은 공식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및 오프라인 매장에서 1만45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 셀퓨전씨, 중안부 특화 디바이스 '리페라 쿼드엑스' 선봬 셀퓨전씨가 피부 과학 연구 역량을 홈케어 디바이스로 확장한다. 셀퓨전씨는 메디컬 더마 브랜드로 쌓아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리페라(REPAIRA)'를 새롭게 론칭하고 첫 제품으로 '쿼드엑스(QUAD-X)'를 앞세워 디바이스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셀퓨전씨에 따르면 '리페라 쿼드엑스'는 얼굴의 인상을 결정짓는 핵심 부위인 '중안부' 탄력 케어에 특화된 홈케어 디바이스다. 피부 탄력을 케어하는 고주파(RF)와 얼굴 근육을 자극하는 EMS를 동시에 출력해, 하루 6분 사용으로 중안부를 탄력 있게 가꿔준다. 4개의 전극이 X자로 교차하는 독자 기술 'QUAD-X Technology'를 적용해 고주파와 EMS 에너지를 동시에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중안부에 최적화된 전극 설계로 볼, 팔자, 입가 등 고민 부위를 집중적으로 관리해 탄탄한 얼굴 라인을 가꾸는 데 도움을 준다고 셀퓨전씨 측은 설명했다. 셀퓨전씨는 오는 31일 오후 8시 CJ온스타일 모바일 라이브 방송을 통해 '리페라 쿼드엑스'를 최초 공개한다. 셀퓨전씨 리페라 관계자는 “리페라 쿼드엑스는 오랜 기간 축적된 셀퓨전씨의 피부 과학 연구 기술을 전문 홈 케어 디바이스로 확장해 선보이는 첫 제품"이라며 피부 탄력부터 근육까지 자극해 중안부를 타이트닝하는 차별화된 '중안부 PT' 효과를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 올가홀푸드, 국산 원물 본연의 감칠맛 살린 'ORGA 저염 육수' 2종 출시 올가홀푸드가 국산 원물 본연의 감칠맛을 담은 'ORGA 저염 육수' 2종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ORGA 저염 채소육수'와 'ORGA 저염 멸치디포리육수' 2종으로 구성됐다. 두 제품 모두 농축액이나 추출물을 사용하지 않고 5가지 국산 원물을 그대로 우려 원물 본연의 자연스러운 감칠맛을 살렸으며, 기본 간을 낮춰 메뉴와 취향에 따라 소비자가 양으로 간을 조절할 수 있도록 했다는 게 올가홀푸드 측 설명이다. 'ORGA 저염 채소육수(500g)'는 국산 무·대파·양파·건표고버섯·건다시마 등 5가지 원물을 골든 타임으로 우려내 쓴맛 없이 깔끔한 감칠맛을 구현했다. 'ORGA 저염 멸치디포리육수(500g)'는 국산 건멸치·건디포리·대파·무·건다시마를 우려 만들었다. 저염 육수 2종은 전국 올가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된다. 다음달 17일까지 카카오메이커스를 통해 온라인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올가홀푸드 관계자는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성분까지 세심하게 챙기는 소비자들을 위해 건강과 맛에 편의성까지 더한 저염 육수 2종을 선보이게 됐다"며 “올가는 원재료 본연의 가치를 살리면서 건강하고 근사한 한 끼 요리를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리미엄 요리 베이스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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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이시스메디칼 '덴서티' 글로벌 누적 설치 2000대 돌파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기업 제이시스메디칼은 자사 고주파(RF) 의료기기 '덴서티(DENSITY)'의 글로벌 누적 설치 대수가 지난달 기준 2000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덴서티는 현재 30개국 이상에 공급되고 있으며, 권역별로 고른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다. 권역별로는 한국이 글로벌 덴서티 설치 점유율에서 약 50% 이상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일본 20%, 아시아태평양(APAC) 20% 수준으로 뒤를 잇고 있다. 이어 북미, 중남미, 유럽, 아프리카 권역에 약 10% 공급됐다. 거점 확장도 이어지고 있다. 최근 유럽 법인 설립까지 완료돼 유럽 시장 내 브랜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더불어 아프리카 시장에는 최근 공급을 시작하며 초기 시장 진입 단계에 들어섰다는 게 제이시스메디칼 측 설명이다. 제이시스메디칼 관계자는 “덴서티가 2026년 7월 기준 글로벌 누적 설치 약 2000대를 기록하며 30개국 이상에서 꾸준한 공급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현지 법인을 기반으로 한 권역별 파트너십을 강화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넓혀 나가겠다"고 전했다. ◇ 아웃백 'Cheese ON. OUTBACK' 티저 공개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가 가을 시즌 캠페인 'Cheese ON. OUTBACK'(치즈 온. 아웃백)의 티저 영상을 27일 공개했다. 'Cheese ON. OUTBACK'은 여름이 저물고 가을이 시작되는 시점에 필요한 '따뜻함(ON)'을 치즈 페어링으로 풀어낸 시즌 캠페인이다. 아웃백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대표 메뉴에 치즈를 더한 신메뉴를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가을 다이닝 트렌드를 이끈다는 계획이다.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티저 영상은 아웃백 로고를 감각적으로 재해석한 '로고 플레이' 기법으로 제작됐다. 기존의 로고 대신 치즈 콘셉트를 직관적으로 담아낸 노란색 컬러의 로고를 메인 비주얼로 내세워, 신메뉴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는 점이 특징이다. 다음달 1일에는 이번 캠페인에 맞춰 개발된 치즈 신메뉴 6종이 전국 아웃백 매장에서 동시 출시된다. 메뉴 '블랙라벨 어텀 에디션'은 치즈와 슈림프, 옥수수, 단호박 등 가을 시즌의 풍성함을 담은 가니쉬를 더한 것이 특징이라고 아웃백 측은 소개했다. 다이닝브랜즈그룹 아웃백 관계자는 “여름이 끝나고 선선한 바람이 부는 계절, 치즈의 따뜻하고 진한 풍미로 고객들에게 특별한 다이닝 경험을 전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티저 영상을 시작으로 9월 신메뉴까지, 아웃백의 새로운 가을 시즌을 많은 고객이 기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팀홀튼, 스토리를 굽다…케이크 판매 성장 캐나디안 커피 하우스 팀홀튼(Tim Hortons)이 스토리를 담은 홀케이크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해당 제품군이 이전 시즌 대비 약 3배 성장했다고 밝혔다. 팀홀튼에 따르면 특별한 날을 위한 디저트로 여겨지던 홀케이크가 이제는 계절의 분위기와 일상을 대표하는 메뉴로 진화했다. 특히 '디저트의 일상화'와 함께 미니 홀케이크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케이크는 소비자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일상에서 마음을 전하는 작은 선물로도 활용되고 있다. 팀홀튼은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시즌별 홀케이크 라인업을 꾸준히 확대해왔다. 밸런타인데이 기념 홀케이크 2종을 시작으로, 캐나다 대표 소설 '빨강머리 앤'에서 영감을 받은 '앤의 키친' 캠페인, 최근 선보인 '곰돌이 푸'와 협업한 '위니 더 푸' 캠페인까지 각 시즌의 콘셉트를 반영한 홀케이크를 선보였다. 팀홀튼 홀케이크의 가장 큰 특징은 케이크에 스토리를 담았다는 점이다. 지난 2월 선보인 밸런타인데이 케이크에는 사랑하는 이들의 설렘과 추억을 담아냈다. 진한 헤이즐넛 초콜릿 케이크를 하트 모양으로 구현한 '초콜릿 하트 로쉐 케이크'와 캔버스 위 유화 작품을 연상시키는 '핑크 블라썸 생크림 케이크'는 사랑이 공기 중에 가득 퍼지는 설렘의 순간을 미각과 시각으로 표현했다. 팀홀튼 관계자는 “팀홀튼은 홀케이크를 단순한 시즌 한정 디저트가 아니라 고객이 특별한 순간을 사랑하는 이들과 즐길 수 있는 메뉴로 기획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즌과 캠페인의 콘셉트를 반영한 홀케이크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 원할머니 보쌈족발 “'실비김치' 판매 급증…전주 대비 186%↑" 외식기업 원앤원㈜이 운영하는 '원할머니 보쌈족발'의 실비김치 관련 메뉴가 최근 큰 폭의 판매 증가세를 보이며 여름철 매운맛을 찾는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원할머니 보쌈족발에 따르면 실비김치 관련 메뉴의 평균 판매 건수는 22일 기준 전주(8월15일) 대비 186% 증가했다. 무더운 여름철 매콤한 맛으로 입맛을 돋우려는 수요가 이어지는 가운데 담백한 보쌈과 청량하고 깔끔한 매운맛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실비김치가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은 것으로 분석된다. 원할머니 보쌈족발의 대표 세트 메뉴인 '반반 실비&보쌈김치 보쌈'을 포함한 세트 라인업의 판매건수가 230% 증가하며 가장 높은 성장폭을 기록했다. 이어 실비김치 단품은 171%, 1인 실비김치 보쌈은 147% 증가하며 세트, 단품, 1인 메뉴 등 실비김치를 활용한 전 라인업에 걸쳐 고른 상승세를 보였다. 이번 판매 증가폭은 실비김치 메뉴 출시 이후 이례적인 수준으로, 가맹점의 실비김치 발주량 역시 24일 기준 17일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원할머니 보쌈족발은 원활한 제품 공급을 위해 생산 가동량을 확대하는 등 높아진 수요에 적극 대응했다. 원할머니 보쌈족발은 '할머니의 매운 손맛' 시리즈로 실비김치를 선보인 이후 1인 메뉴, 반반 구성, 세트 메뉴, 단품 추가 등 선택의 폭을 넓히며 메뉴 경쟁력을 강화해 왔다. 원앤원 관계자는 “실비김치는 청량하고 깔끔한 매운맛으로 다양한 메뉴와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색다른 매운맛 조합을 찾는 최근 소비 트렌드에 부합하며 가맹점 매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취향을 반영한 메뉴 구성과 실속 있는 혜택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했다. ◇ 롯데백화점, 유니온페이 QR결제 업계 최초 도입 롯데백화점이 외국인 고객의 쇼핑 편의를 높이는 결제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낸다. 롯데백화점은 다음달부터 전 점에 유니온페이 QR결제를 도입한다. 이를 통해 전세계 38개 국가와 지역의 은행 및 페이먼츠 앱으로도 결제가 가능한 쇼핑환경을 구축했다. 유니온페이는 전세계 200개 이상의 페이먼츠 앱을 지원하고 있어 유니온페이 앱을 사용하지 않는 해외 고객도 자국 페이먼츠와 은행의 앱 결제를 통해 쉽게 결제를 할 수 있다. 롯데백화점은 유니온페이의 비접촉식 간편결제 서비스인 'NFC QPS' 결제 시스템도 도입했다. 이에 따라 고객은 실물 카드 없이도 비접촉식 스마트폰 태그를 통해 간편결제로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다. 5만원 이하 결제 시 별도의 서명 없이 결제가 가능해, 기존 해외 결제 과정에서 발생했던 서명 절차 등 번거로운 과정을 간소화하고 외국인 고객의 결제 편의성을 높였다. 박상우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장은 “한국을 찾는 외국인 고객의 국적이 다변화되는 가운데 고객의 다양한 결제 수요에 대응하는 것은 글로벌 백화점으로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경쟁력"이라며 “롯데백화점은 국가와 결제 방식의 경계를 넘어 누구나 편리하게 쇼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외국인 고객에게도 가장 편리하고 신뢰받는 쇼핑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전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산단공, 산단 입주기업에 3500억 규모 협약보증 지원

한국산업단지공단은 KB국민은행,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과 힘을 모아 산업단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총 3500억원 규모의 협약보증 공급에 나선다. 담보 여력이 부족해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어온 중소 기업들의 성장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지원책은 지난해 6월 한국산업단지공단과 KB국민은행, 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 글로벌선도기업협회가 맺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확산 및 수출 활성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의 후속 사업이다. 정부가 추진 중인 '생산적 금융으로의 대전환' 기조와 맞물려, 민간 금융권의 자금을 지역 제조 현장까지 끌어오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산업단지에 입주한 기업의 99%는 중소기업으로, 그동안 담보력 한계와 금융비용 부담에 따른 자금난이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돼 왔다. 실제 올 상반기 접수된 입주기업 애로사항 246건 가운데 자금조달·비용부담과 관련한 사례가 52건으로 전체의 21.1%를 차지했다. 이번 금융지원 구조를 보면, KB국민은행이 신용보증기금과 기술보증기금에 총 100억원을 출연하고, 두 보증기관이 이 재원을 바탕으로 협약보증을 공급하는 방식이다. 출연금은 신·기보 특별출연금 각 25억원과 보증료 지원금 각 25억원으로 나뉘어, △보증비율을 끌어올리는 '특별출연 협약보증' △보증료를 경감해주는 '보증료 지원 협약보증' 두 가지로 운영된다. 이를 발판 삼아 협약 보증서를 담보로 특별출연 협약보증 1000억원, 보증료 지원 협약보증 2500억원 등 총 3500억원 규모의 대출이 공급될 예정이다. 특별출연 협약보증 대상 기업은 3년간 보증비율 100%를 적용받고, 보증료도 0.3%포인트(p) 낮춘 우대보증서를 발급받아 한층 수월하게 대출을 받을 수 있다. 또, 보증료지원 협약보증 대상 기업은 2년간 연 1.0%포인트씩, 총 2.0%포인트의 보증료를 지원받는다. 지원 대상은 산업단지 입주기업이 우선이며, 신용·기술보증기금이 별도로 추진하는 생산적금융 지원 대상 기업도 포함된다. 지난 26일부터 시작된 신청 접수는 재원이 소진될 때까지 KB국민은행과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의 전국 영업점에서 상시로 진행된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전국 지역본부 네트워크를 활용해 권역별로 홍보에 나서는 등 입주기업들이 이번 지원 제도를 활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산업단지공단 누리집(www.kicox.or.kr)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상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은 “산업단지는 지역 제조업이 집적된 생산 거점으로, 생산적 금융정책의 성과가 가장 크게 나타나는 곳"이라며, “입주기업들이 원활한 자금 조달을 바탕으로 생산과 연구개발, 수출 투자를 확대해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금융권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전국 82개 산단에서 약 6만6000개의 입주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 경영 종합 지원을 통한 입주기업 혁신성장 지원 사업을 운영 중이다. 현장 밀착형 지원도 병행하면서 오는 9월 14~16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제2회 대한민국 산업단지 수출박람회(KICEF 2026'에서 '생산적 금융 협력관'을 운영할 예정이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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