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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공, 임직원·대학생과 골목길 환경개선 활동 전개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지난 29일 대구 동구 서호동 일대에서 지역 주민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골목길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는 한국산업단지공단 임직원과 대구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 등 10여 명이 함께 했다. 이들은 주택가 골목길의 오래된 담장과 벽면을 정비하고, 벽화 조성을 위한 기초 페인트 작업을 진행했다. 향후 미술을 전공한 지역 대학생 자원봉사자와 VAN벽화봉사단이 디자인·채색 작업에 참여해 골목길을 새단장할 방침이다. 이번 봉사활동은 대구종합사회복지관의 '안심사랑 함께 걷는 길' 사업의 하나로, 한국산업단지공단은 2024년부터 안심마을 환경개선 활동에 꾸준히 참여해 왔다. 2024년에는 기부금 후원과 함께 골목길 벽화 조성·벽부등 설치를, 지난해에는 2025년에는 임직원이 직접 벽화 스케치와 채색 활동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지원했다. 김대자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산업단지공단은 1997년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 에 따라 산업단지의 개발과 관리, 기업체의 산업활동 지원과 산학협력 촉진을 위해 설립됐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안전보건공단, ‘공공안전 쉼 프로그램’ 1차 성료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지난 29일 광주광역본부 교육장에서 한국도로교통공단, 국토안전관리원, 한국건강심리학회와 함께 공공안전 분야 임직원 90여 명을 대상으로 '공공안전 쉼(SHIM) 프로그램' 1차 교육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공공안전 쉼은 대산업재해·교통안전·시설안전 등 최일선에서 사고 대응과 조사, 예방 업무를 맡아 트라우마와 직무 스트레스에 노출된 종사자의 마음건강을 지원하기 위한 회복 프로그램이다. 앞서 3개 공공안전기관 노사는 한국건강심리학회와 정신건강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이번 교육은 '마음건강 안내서: 나와 타인의 마음을 이해하는 심리학'을 주제로, 최성진 한국건강심리학회장(동명대 교수)이 직무 스트레스의 이해와 동료의 심리 상태를 살피는 방법,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마음건강 관리 방안을 강연했다. 공단은 프로그램의 실효성을 확인하기 위해 만족도 조사와 함께 직무스트레스, 지각된 스트레스, 최근 생활사건 등에 대한 설문을 병행했으며, 교육 참여집단과 미참여집단 간 차이를 분석할 예정이다. 직무스트레스 측정에는 한국인 직무스트레스 척도 단축형을 반영했다. 프로그램은 다음 달 중 2차(감정노동), 3차(사고조사와 심리적 트라우마 관리) 교육으로 이어진다. 4개 기관은 교육 결과와 참여자 의견을 토대로 내용을 보완하고, 공공부문 마음건강 돌봄 문화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관계자는 “공공안전 종사자의 심리적 안정은 곧 우리 사회의 안전망을 튼튼하게 하는 밑거름"이라며 “유관 기관과 학계와 긴밀히 협력해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마음건강 지원 체계를 고도화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1987년 '한국산업안전공단'으로 시작된 공단은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된 고용노동부 산하 준정부기관이다. 2009년에는 지금의 명침인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 이름을 변경했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예방치유원, AI 활용 청소년 도박 예방 광고 제작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은 인공지능(AI) 기술로 만든 청소년 도박 예방 광고영상을 이달 말부터 방송과 온라인 광고로 공개한다고 30일 밝혔다. 파라다이스와의 협력 사업 차원에서 제작한 이번 영상의 슬로건은 '난, 노는 판이 달라!'다. 청소년이 작은 화면 속 온라인 도박 대신 자신의 꿈과 가능성을 펼칠 더 넓은 세상을 선택하도록 응원하는 메시지가 담겼다. 도박을 떠올리게 하는 '판'이라는 단어를 활용해 청소년이 뛰어들어야 할 진짜 판은 도박이 아닌 자신의 미래임을 강조했다. 특히, 예방치유원은 AI를 광고 제작에 접목해 새로운 영상 표현·연출을 시도했으며, 청소년에게 익숙한 디지털 환경에 맞춰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기획했다. 예방치유원은 내년에는 신규 슬로건 위주로 온·오프라인 홍보를 확대해 청소년 도박 예방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신미경 예방치유원 원장은 “심각해지는 청소년 도박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앞으로도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홍보 콘텐츠를 확대하고, 도박문제 예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은 전국 15곳에서 지역 센터를 운영하는 공공기관이다. 찾아가는 맞춤형 예방교육·온라인직무연수·도박문제 인식주간 캠페인 등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 전문상담과 의료기관 연계 사업·헬프라인 운영 등 도박문제 치유·재활 서비스도 제공 중이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농어촌公, 기후재해 대응 기술 농업현장 확산 방안 논의

한국농어촌공사는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등과 함께 지난 29일 전주 라한호텔에서 '기후변화 대응 지능형 농업기반관리 기술개발 워크숍'을 진행하고, 연구개발(R&D) 결실을 농업현장에 보급할 방안을 논의했다. 가뭄·집중호우 등 기후변화에 따른 재해에 대처하고 농업 인프라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국가 차원의 연구개발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 워크숍은 연구 성과의 현장 활용도를 높이고, 정책·사업과 접목할 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공사 농어촌연구원 도종원 차장이 해외 주요국의 최신 연구 흐름과 미래 기술을 소개했다. 다음으로 국가 연구과제 책임자들은 △저수지 홍수범람 예측과 스마트 운영관리 △디지털 트윈(가상 모형) 기반 재해관리 △극한 가뭄 대응 농업용수 관리 등 6개 국가 연구개발 과제의 추진 경과와 주요 연구내용을 발표했다. 토론에서는 개발 기술의 현장 실증과 실용화에 필요한 과제를 따져보고, 연구 결과를 농업용수 관리 등 공사 사업 현장에 적용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연구 성과가 관련 정책과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유관 기관 간 협력 방향도 살펴봤다. 이승헌 한국농어촌공사 농어촌연구원장은 “기후변화에 따른 홍수와 가뭄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연구개발 성과가 실제 농업현장에서 활용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연구성과의 현장 적용을 촉진해 농업기반시설의 재해 대응력과 농업용수 관리 효율을 높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농어촌공사는 전남 고흥 스마트팜 혁신밸리에서 관계기관과 농산업체, 청년농 등과 함께 스마트농업 확산과 고도화를 위한 현장 과제와 정책 대안에 대해 논의했다. 참가자들은 스마트온실 빅데이터 활용과 농업 데이터 표준화, 인공지능(AI) 기술과 기자재 보급 방안을 공유했다. 또,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 청년농 창업 컨설팅, 자금·부지 확보, 온실 시공 기준 개선 등에 대해서 의견을 나눴다. 대규모 온실 운영에 필요한 인력 관리와 고품질 데이터 확보를 위한 장비 규격화 역시 주요 과제로 거론됐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겨울 성수기 준비…강원랜드 하이원리조트, 메뉴 경쟁력 강화

강원랜드가 운영 중인 하이원리조트는 29일 컨벤션타워 연회장에서 동계 성수기 전 리조트 방문객들에게 고급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동계 성수기 메뉴 품평회'를 열었다. 행사에는 김도균 강원랜드 대표이사와 임우혁 노동조합 위원장, 장경렬 상임감사위원, 유정배 부사장, 심형우 사무국장을 포함한 임직원들이 함께 했다. 이들은 영업장별 신메뉴를 직접 먹고 평가했다. 품평회에서는 △마팔디네 생면 스테이크 파스타 △한방 간장게장 △치즈 랍스터&블랙트러플 크림파스타 △레드와인 살치살 시어드 스테이크 △하이원 효종갱 등 차별화 메뉴들을 선보여 임직원들의 호응을 받았다. 강원랜드 측은 이날 품평회 의견을 수용해 메뉴 완성도를 높여 향후 동절기 고객들에게 메뉴를 선보인다. 또, 하이원리조트 조리팀은 다음 달 룩셈부르크에서 개최 예정된 요리 월드컵에 참가해 하이원의 우수한 조리 역량을 세계무대에서 선보인다. 한편, 하이원리조트는 지난 28일 첫 제설 작업을 시작해 스키장 개장 준비를 본격화했다. 강원랜드는 다음달 말 개장을 목표로 슬로프 제설과 시설 안전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트렉스타 권동칠 대표 등 합류…한국발명진흥회 ‘발명경영인’ 2기 개강

한국발명진흥회는 29일 오후 한국지식재산센터 발명마루에서 '발명경영인 과정' 2기 개강식을 연다고 밝혔다. 발명을 사업화해 기업을 키운 기업인들이 경험을 나누는 과정으로, 2기에는 권동칠 트렉스타 대표 등 14명이 참여한다. 지난해 출범한 1기에서는 10명이 지난 9월 수료했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말에게 당근 주고 동물병원 견학…한국마사회, 과천 다문화가족 초청

한국마사회는 지난 24일 렛츠런파크 서울에 과천시 다문화가족 41명을 초청해 말산업 체험 행사를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3월 과천시가족센터와 맺은 지역 공동체 활성화 협약에 따른 행사다. 참가자들은 승용마방에서 샤이어와 셔틀랜드포니에게 당근을 주고 말 동물병원을 둘러봤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말 발굽 다듬고 편자 만든다…한국마사회 ‘장제캠프’ 참가자 모집

한국마사회는 말 발굽을 다듬고 편자를 만드는 장제 기술을 배우는 '장제캠프' 참가자를 다음달 1일부터 11일 오전 10시까지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4회째로 장제학·말 해부생리 이론 교육과 편자 제작 실습, 동물병원 견학으로 짜였다. 17세 이상 국민이면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고 교육비는 무료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발판 밟아 바람 내고 브러시로 관리…한국마사회, 학생 발명 말 관리 특허 무상 양도

한국마사회가 인천금융고 학생 아이디어에서 출발한 '말 특화형 관리 장치' 특허를 창업·중소기업에 무상으로 넘긴다. 다음달 8일까지 IP-Market에서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한국마사회는 직업계고 학생 아이디어에서 출발한 말산업 특허를 창업·중소기업에 무상으로 넘기고 시제품 제작까지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인천금융고등학교 학생이 낸 '홀스크럽(HorScrub)' 아이디어가 이 특허의 출발점이다. 무상 이전 대상인 '말 특화형 관리 장치'는 말 몸을 식히는 쿨링과 털·피부를 문질러 관리하는 스크러빙, 간식 급여, 향기 제공을 장치 하나로 해결한다. 작동은 발판을 밟아 바람을 일으키는 수동 송풍 방식이고, 여기에 브러시 장치가 결합됐다. 한국마사회는 지식재산처 제15기 IP 마이스터 프로그램에서 이 아이디어를 넘겨받았다. 이후 특허 권리화 절차를 밟아 올해 등록을 마쳤다. 특허를 넘겨받을 기업은 국가지식재산거래플랫폼 'IP-Market'의 특허나눔 제도로 찾는다. 이 기술로 실제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 창업·중소기업이 대상이다. 신청은 다음달 8일까지 IP-Market 홈페이지 '미활용 나눔특허' 페이지에서 받는다. 선정 기업은 특허권 전부를 대가 없이 넘겨받는다. 창업기업이 기술사업화에 나서면 우대 지원을 받는다. 기술이전 뒤 시제품 제작과 현장 적용 같은 실증 과정에 드는 컨설팅과 비용은 한국마사회가 지원한다. 지원 범위와 절차는 별도 협의를 거쳐 확정된다. 협의에서는 기업의 활용 계획과 사업화 가능성 등이 고려된다. 이번 특허 나눔을 민·관·학 협력 모델로 발전시키겠다는 게 한국마사회 구상이다. 학생의 창의성과 공공기관의 지식재산 지원 역량, 창업기업의 사업화 역량을 하나로 잇는 방식이다. 한국마사회 말산업연구소 관계자는 “학생의 아이디어가 특허에서 멈추지 않고 실제 기업의 제품으로 이어진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직업계고 인재 육성과 창업기업 성장, 공공 지식재산 활용이 함께 가는 말산업 오픈이노베이션의 대표 사례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IP 마이스터 프로그램은 지식재산처(옛 특허청)가 교육부·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운영하는 직업계고 학생 대상 사업이다.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학생 팀의 아이디어를 선발해 변리사 컨설팅으로 특허 출원을 돕고 시제품 제작과 기술이전까지 이어준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연간 사고재해자 약 1737명 감소 효과…안전보건공단, 안전보건교육 실증분석 공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지난 28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한국안전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안전보건교육의 산재예방 효과를 분석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교육을 받은 사업장의 지난해 사고재해자 발생률은 받지 않았을 때보다 15.9% 낮은 것으로 추정됐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지난 28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린 '2026 한국안전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공단 안전보건교육의 산업재해 예방 효과를 실증 분석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광운대·국립경국대 연구진과 함께 진행한 연구로, 교육을 받은 사업장의 지난해 사고재해자 발생률은 받지 않았을 때보다 15.9% 낮은 것으로 추정됐다. 발표 주제는 '산업안전보건 교육사업의 산업재해 예방 성과 추정 및 성과지표 설계방향 연구'다. 박선영 국립경국대 교수와 정재휘·박희대 광운대 교수, 공단 교육총괄실장·교육계획부장 등이 발표를 맡았다. 이번 결과는 공단이 올해 추진한 '안전보건교육 성과평가 체계 고도화 연구'에서 나왔다. 그동안 교육 성과는 교육 횟수와 이수자 수, 만족도 중심으로 평가돼 왔다. 연구는 교육이 실제 산업재해 감소로 이어졌는지를 과학적으로 검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연구진은 2024년 공단 안전보건교육을 받은 사업장 약 5만6000곳을 분석 대상으로 삼았다. 성향점수 매칭 기법으로 규모·업종 등 조건이 비슷한 미이수 사업장을 이수 사업장 1곳당 5곳씩 짝지어 비교집단을 꾸렸다. 교육 전후 재해 발생 변화는 사업장 규모와 연도별 여건 같은 외부 요인을 걸러내는 이중차분(DID, difference in differences) 분석으로 따졌다. 분석 결과 줄어든 사고재해자는 연간 약 1737명(95% 신뢰구간 약 1455~2011명)으로 환산됐다. 재해 감소 효과가 뚜렷했던 교육은 산재예방요율제 사업주교육과 위험성평가 사업주교육, 안전체험교육이었다. 공단은 교육 효과가 올해도 이어질 것으로 보고 예상치를 따로 냈다. 올해 3분기까지 교육을 마친 약 3만곳에서 사고재해자 약 1215명이 줄어들 것으로 추산됐다. 공단은 4분기 교육까지 더하면 감소 폭이 더 커질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2024년 분석에서 확인된 교육 효과와 재해 발생 여건이 올해도 같다는 전제를 둔 예상치다. 한편, 산재 감축 외에도 안전보건교육의 효과를 경제적·사회적 측면에서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 비용편익비율(B/C)은 계량 가능한 편익을 기준으로 0.72로 나타났으나, 산재 예방에 따른 생명·건강 보호, 취약근로자 보호 등 화폐가치로 충분히 반영하기 어려운 공공적 효과도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교육 효과가 지식·인식 변화와 현장 안전행동 개선을 거쳐 시차를 두고 나타난다고 짚었다. 교육을 받은 해뿐 아니라 2·3년차 누적 효과까지 꾸준히 추적·분석해야 한다는 게 연구진 제언이다. 공단은 이번 연구 결과를 토대로 교육사업 성과지표를 새로 마련할 계획이다. 신규 지표를 시범 운영한 뒤 평가 결과가 교육대상 선정과 교육내용 개선, 고위험 업종 자원 배분 등에 반영되도록 환류체계를 구축한다. 김학진 공단 교육총괄실장은 “이번 연구는 공단의 안전보건교육이 실제 산업재해 예방에 기여하고 있음을 객관적인 자료로 확인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과학적인 성과평가를 토대로 현장에 꼭 필요한 교육을 제공해 산업재해 감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안전보건공단은 지난 6월 대한상공회의소와 함께 전국 35개 지역상공회의소에서 중대재해 예방 순회 설명회를 연다고 밝혔다. 2024년 처음 개설된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및 위험성 평가' 과정은 당시까지 누적 77개 상의에서 운영됐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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