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케어] 연작, 아모레퍼시픽재단, 센슬, 유씨엘, 센텔리안24, 미샤, LG생활건강 피지오겔, 라보에이치, 앰플엔](http://www.ekn.kr/mnt/thum/202611/news-p.v1.20261106.e5f0f2223384470389a33fbc93e1b07b_T1.jpg)
◇ 신세계인터내셔날 연작, 성수서 '베이스 프렙' 팝업 운영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스킨케어 브랜드 연작이 이달 8일까지 서울 성수동 뉴뉴 성수점에서 'No.1 베이스 프렙' 팝업 행사를 진행한다. 연작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대표 제품인 '베이스 프렙' 3종을 소비자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간은 제품의 제형 색상을 반영한 노란색 트레일러 형태로 꾸며졌다. 현장에는 제품 체험 공간과 퀴즈, 경품 추첨, 사진 촬영 공간 등이 마련됐다. 퀴즈에 참여한 방문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베이스 프렙 본품과 미니어처 등을 증정한다.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 팔로우와 방문 인증 행사에 참여하면 추가 선물도 받을 수 있다. 연작은 2018년 베이스 프렙을 출시한 이후 올해 '벨벳 프렙'과 '펄 프렙'을 추가하며 제품군을 확대했다. 연작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베이스 프렙을 직접 체험하고 자신의 피부 표현 취향에 맞는 제품을 발견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말했다. ◇ 아모레퍼시픽재단, 일본서 K-뷰티 체험 행사 개최 아모레퍼시픽재단이 일본 도쿄와 오사카에서 K-뷰티 메이크업 강좌를 열고 한국의 뷰티 문화를 소개했다. 아모레퍼시픽재단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후원하는 '투어링 케이아츠'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일까지 도쿄 주일한국문화원에서, 이달 3~4일에는 주오사카한국문화원에서 각각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한국 전문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시연을 관람하고 직접 실습하며 최신 K-뷰티 기법을 경험했다. 아모레퍼시픽재단은 이달 12일까지 도쿄 주일한국문화원에서 체험형 전시 '뷰티과학자의 집展'도 운영한다. 한국적 원료의 연구개발과 뷰티 과학 등을 소개하는 전시다. 재단은 지난 3년간 세종학당재단과 협력해 해외에서 메이크업 강좌를 운영했다. 누적 참가자는 7920명이다. 앞으로도 현지 문화기관과 협력해 한국의 아름다움과 뷰티 문화를 알릴 계획이다. ◇ 센슬 '미니 모듈' 출시…필요한 아이 메이크업 제품만 조립 뷰티 브랜드 센슬이 원하는 제품을 골라 조립하는 아이 메이크업 제품 '미니 모듈'을 이달 11일 오전 11시 공식 온라인몰에서 선보인다. 센슬에 따르면 미니 모듈은 표준 연결 부품 양쪽에 육각형 펜슬 제품을 돌려 끼우는 방식이다. 하나의 펜슬에 눈썹과 아이라인 등 서로 다른 기능을 조합할 수 있어 휴대성을 높였다. 제품은 아이라이너 2종, 아이브로우 2종, 트임 라이너 2종, 스크루 브러시 등 총 7종으로 구성됐다. 연결 부품 없이 각각 단독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출시 당일에는 선착순 111명에게 2개입 구성을 50% 할인 판매한다. 이달 말까지 출시 기념 할인 행사도 이어간다. 권진아 센슬 대표는 “미니 모듈은 개인의 생활 방식에 맞는 메이크업 조합을 한 자루로 완성할 수 있도록 설계한 제품"이라며 “빠르고 간편한 뷰티 경험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 유씨엘, 차세대 저분자 화장품 소재 'MDRN' 연구 결과 발표 화장품 제조업자개발생산(ODM) 기업 유씨엘이 차세대 저분자 소재 'MDRN'과 기존 PDRN의 피부 재생 관련 세포 반응을 비교한 공동연구 결과를 국제 학술지에 발표했다. 유씨엘에 따르면 연구 결과는 지난 4일 국제 학술지 '커런트 이슈스 인 몰레큘러 바이올로지(Current Issues in Molecular Biology)'에 게재됐다. 이번 연구는 기존 PDRN의 큰 분자량에 따른 피부 전달 한계를 고려해 저분자 소재의 가능성을 살펴본 것이다. MDRN 후보로 선정한 코디세핀은 분자량이 251.24Da로, 일반적인 PDRN보다 작은 분자 구조를 지녔다. 사람 피부 세포를 활용한 실험에서 코디세핀은 PDRN보다 약 20~400배 낮은 질량농도에서도 피부 재생 관련 세포 반응을 보였다. 피부 섬유아세포의 상처 폐쇄 실험에서는 PDRN 대비 약 40분의 1 농도에서 약 34%의 폐쇄율을 기록했다. 다만 이번 결과는 세포 수준의 실험으로, 실제 사람 피부에 바른 화장품의 흡수율이나 임상적 효능을 입증한 것은 아니다. 유씨엘은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저분자 소재와 제형 기술을 연계한 화장품 개발을 확대할 방침이다. ◇ 동국제약 센텔리안24, 영국·동유럽 유통망 확대 동국제약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가 영국을 거점으로 유럽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동국제약에 따르면 센텔리안24는 지난 7월 영국 헬스앤뷰티 매장 '부츠' 70여곳과 온라인몰에 입점했다. 대표 제품 '마데카 크림' 등 8개 품목을 판매하고 있다. 영국 '슈퍼드러그' 온라인몰에서도 13개 품목을 선보인다. 동유럽에서는 지난 4월 체코 '로스만' 약 230개 매장에 진출했다. 슬로바키아와 세르비아의 '디엠' 247개 매장, 북마케도니아 '제긴' 180개 매장 등으로 판매망을 넓혔다. 북미와 아시아 시장 공략도 병행하고 있다. 캐나다 '쇼퍼스 드럭마트' 1500개 매장과 일본 약 7500개 오프라인 매장에 입점했다. 지난달 미국 아마존의 '프라임 빅 딜 데이' 행사에서는 전년 대비 매출이 1104% 증가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국가별 시장 환경을 고려한 유통 전략과 제품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입지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에이블씨엔씨 미샤, 영국 하퍼스 바자 뷰티 어워드 수상 에이블씨엔씨의 화장품 브랜드 미샤가 영국 패션·뷰티 전문지 '하퍼스 바자'가 선정한 올해의 뷰티 제품에 이름을 올렸다. 에이블씨엔씨에 따르면 미샤의 'M 퍼펙트 커버 세럼 BB크림 PRO'는 '베스트 오브 베스트 뷰티 어워드 2026'에서 '베스트 틴티드 모이스처라이저'로 선정됐다. 메이크업 부문에서 수상한 K-뷰티 브랜드는 미샤가 유일하다는 설명이다. 하퍼스 바자는 매년 스킨케어와 메이크업, 향수 등 다양한 분야의 제품을 평가해 우수 제품을 선정한다. 에이블씨엔씨 미샤는 올해 영국 틱톡숍에 진출한 데 이어 부츠와 슈퍼드러그 등 현지 유통망에 입점했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영국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스킨케어 제품군으로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조예서 에이블씨엔씨 브랜드전략부문장은 “미샤 BB크림의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영국 소비자의 취향과 뷰티 흐름에 맞춰 현지 사업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 LG생활건강 피지오겔 '홀리데이 에디션' 4종 출시 LG생활건강의 더마 뷰티 브랜드 피지오겔이 연말을 맞아 일러스트레이터 이이오 작가와 협업한 한정판 기획세트 4종을 선보였다. LG생활건강에 따르면 이번 상품은 '피부가 가장 편안해지는 순간'을 주제로 기획됐다. 겨울 풍경과 실내의 따뜻한 분위기를 표현한 그림을 제품 포장에 적용했다. 기획세트는 피지오겔의 대표 보습 제품군인 'DMT' 라인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누적 판매량 1300만개를 넘긴 'DMT 페이셜 크림'을 비롯해 '에센스 인 토너', '마일드 립밤', '핸드크림' 등 4종이다. 페이셜 크림 기획세트에는 본품 100ml와 추가 증정품 75ml, 토너 50ml가 포함됐다. 토너 기획세트는 에센스 인 토너 200ml와 페이셜 로션 50ml로 구성했다. 제품은 올리브영과 네이버 스토어, 피지오겔 직영몰, 뷰티컬리 등에서 판매한다. 피지오겔 관계자는 “연말 선물을 고민하는 고객들을 위해 보습 제품을 중심으로 한정판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 아모레퍼시픽 라보에이치, 비만치료제 사용자 대상 두피 관리 만족도 조사 아모레퍼시픽의 두피 관리 브랜드 라보에이치가 GLP-1 계열 비만치료제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두피강화 클리닉' 제품 3종의 사용 만족도를 조사했다. 아모레퍼시픽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체중 감량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두피와 모발 고민에 주목해 진행됐다. 조사 대상자들은 '두피강화 클리닉 샴푸', '캡슐 트리트먼트', '헤어라인 앰플'을 사용했다. 조사 결과 전반적인 제품 만족도는 100%로 나타났다. 탈모 증상 완화에 만족한다는 응답은 94%였다. 정수리 탈모 고민이 완화되는 느낌이라는 응답은 94.3%, 헤어라인 고민 완화와 모발에 힘이 생긴 느낌이라는 응답은 각각 91.4%였다. 해당 수치는 제품 사용자의 주관적 만족도 조사 결과다. GLP-1 계열 비만치료제로 인한 탈모의 치료 효과나 의학적 개선을 입증한 것은 아니다. 조사 대상 인원과 사용 기간은 제공된 자료에 명시되지 않았다. 라보에이치 관계자는 “소비자의 생활 변화와 새로운 두피·모발 고민을 살피고 관리 영역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 코리아나화장품 앰플엔 '앰플 샷' 4종 출시…다이소서 5000원 코리아나화장품의 앰플 전문 브랜드 앰플엔이 다이소 전용 제품 '앰플 샷' 4종을 선보였다. 코리아나화장품에 따르면 신제품은 피부 탄력과 보습, 수분, 각질 등 주요 피부 고민에 맞춰 구성됐다. 4종 모두 용량은 50ml이며 가격은 각각 5000원이다. '펩타 스레드샷 앰플'은 펩타이드 5종과 비드 성분을 활용한 탄력 관리 제품이다. '세라 부스터샷 앰플'은 쌀 세라마이드와 쌀 PDRN, 판테놀 등을 담아 보습에 초점을 맞췄다. '멀티 히알루론샷 앰플'은 크기가 다른 히알루론산 8종을 활용한 수분 관리 제품이다. '파하샷 앰플'에는 글루코노락톤 1만ppm과 AHA, BHA, LHA 등을 배합해 각질과 피지 관리를 돕도록 했다. 코리아나화장품 앰플엔은 이번 신제품을 통해 다이소 뷰티 시장에서 소비자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앰플엔 관계자는 “가격 부담을 낮추면서 피부 고민별로 세분화된 제품을 제공해 브랜드 접근성과 인지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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