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여행]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트립닷컴, 인스파이어, 부킹닷컴, 에어비앤비, 워커힐 호텔, 하나투어, 모두투어, 삼성물산 리조트부문](http://www.ekn.kr/mnt/thum/202611/news-p.v1.20261105.5137968589e04a0da0a50b8d56f0284e_T1.jpg)
◇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반찬술사' 김시연 셰프와 가을 한식 행사 파르나스호텔앤리조트가 운영하는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가 이달 16일부터 22일까지 뷔페 레스토랑 '온:테이블'에서 김시연 셰프와 협업한 가을 한식 행사를 진행한다.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 따르면 김시연 셰프는 넷플릭스 요리 경연 프로그램 '흑백요리사2'에 '반찬술사'로 출연한 한식 전문가다. 미쉐린 스타 한식 레스토랑 '온지음'과 주영국 대한민국대사관 관저에서 경력을 쌓았다. 현재는 전통 식문화를 일상에 전하는 브랜드 '온하루'의 팀장으로 메뉴와 제품 개발을 맡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밤과 꽃게, 더덕 등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한식 메뉴 7종을 선보인다. 웰컴 메뉴인 '밤타락죽'은 밤과 우유, 쌀을 갈아 끓인 뒤 밤 고명을 더한 음식이다. '전복 떡갈비와 구운 참송이나물'은 청주와 대파잎을 넣고 찐 전복을 우엉조림이 들어간 떡갈비 반죽으로 감싸 구워낸 메뉴다. 반찬으로는 들기름에 익힌 무와 숙주, 곶감을 활용한 '개성 무나물'을 마련했다. 더덕과 연근, 오이, 밤에 전복과 새우를 넣은 '더덕 잣즙무침'도 제공한다. 이 밖에 '꽃게 양념무침', '들깨 묵은지지짐', '매실된장 겉절이' 등을 맛볼 수 있다. 행사 기간 김시연 셰프가 직접 참여하는 현장 조리 행사도 두 차례 열린다. 김 셰프는 전복 떡갈비와 구운 참송이나물의 조리 과정을 선보이며 고객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파르나스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온:테이블의 다양한 미식 경험에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한식의 깊이를 더하고자 마련됐다"며 “김시연 셰프의 한식 노하우를 더해 계절의 풍미가 살아 있는 미식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행사 예약은 온:테이블 전화 예약과 캐치테이블, 네이버 예약을 통해 가능하다. ◇ 트립닷컴 “태국인 73%, 좋아하는 가수 공연 보러 한국 방문 의향" 트립닷컴 그룹이 라이브네이션 아시아와 공동 발간한 보고서를 통해 K-팝 공연이 해외 관광객의 한국 방문을 유도하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트립닷컴 그룹에 따르면 이번 '아시아 콘서트 여행 효과' 보고서는 한국과 중국 본토, 싱가포르, 홍콩, 마카오, 태국 등 6개 시장의 설문조사와 트립닷컴 여행 데이터, 티켓마스터 자료 등을 바탕으로 작성됐다. 조사 결과 태국 응답자의 73%는 좋아하는 가수의 공연을 보기 위해 한국을 방문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태국과 홍콩 응답자 약 5명 중 1명은 실제로 공연 관람을 목적으로 한국을 방문한 경험이 있었다. 싱가포르 응답자들이 콘서트 관람을 위해 방문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국가로도 한국이 꼽혔다. 공연을 목적으로 해외여행을 떠나는 수요도 확인됐다. 6개 시장 전체 응답자의 65%는 공연 관람을 위해 다른 국가나 지역을 방문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응답자 10명 중 7명은 음악 공연이 여행을 떠나게 하는 흥미로운 이유 중 하나라고 평가했다. 한국 응답자의 55%도 공연을 보기 위해 해외여행을 떠난 경험이 있었다. 69%는 음악 공연을 위한 여행이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고 답했다. 한국인이 공연 여행을 계획할 때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요소는 공연 티켓 확보(52%)였다. 합리적인 항공권·교통편(41%)과 공연장 인근 숙소(38%)가 뒤를 이었다. 공연과 여행을 결합한 상품의 수요도 증가했다. 트립닷컴 그룹의 올해 상반기 공연 티켓 패키지 예약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4% 늘었다. 한국 응답자의 76%는 콘서트와 여행을 결합한 패키지 상품에 관심을 보였다. 3명 중 1명은 해외 공연 관람을 위한 여행 예약에 트립닷컴을 이용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보 순 트립닷컴 그룹 최고마케팅책임자는 “경험 중심 여행은 사람들이 여행 시기와 목적지를 선택하는 데 점점 더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다"며 “공연 티켓과 항공권, 숙박, 관광지를 연결해 여행객이 여정 전반을 더 풍성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제임스 딕 라이브네이션 아시아 파트너십·미디어 총괄 부사장은 “팬들은 아티스트를 보기 위해 도시를 찾지만 현지에서 숙박하고 식사하며 주변을 둘러보기도 한다"며 “한 번의 공연이 전체 여행을 시작하게 할 수 있다"고 전했다. ◇ 인스파이어, 신한카드와 제휴…숙박·워터파크 할인 혜택 확대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가 신한카드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고객 혜택 확대에 나선다. 인스파이어에 따르면 양사는 지난달 27일 이한나 인스파이어 최고마케팅책임자와 마채성 신한카드 파트너십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다음달부터 약 1년간 숙박과 식음, 엔터테인먼트 시설 등 리조트 전반에서 신한카드 고객을 위한 제휴 혜택과 공동 마케팅을 진행한다. 인스파이어 호텔과 실내 워터파크 '스플래시베이'에서는 신한카드 고객을 위한 할인과 전용 패키지 등을 마련할 예정이다. 지정 레스토랑에서도 제휴 할인과 계절별 행사를 추진한다. 양사는 각자의 고객 기반과 마케팅 채널을 활용해 리조트 상품 판매를 확대하고 회원 혜택도 강화할 방침이다. 향후 인스파이어 전용 상업자표시신용카드(PLCC) 개발 등으로 협력 범위를 넓히는 방안도 검토한다. 인스파이어는 이번 제휴를 통해 숙박과 식사, 공연 및 놀이시설을 결합한 복합 휴양 경험을 보다 많은 고객에게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인스파이어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더욱 많은 고객들에게 인스파이어만의 차별화된 휴양 경험을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신한카드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다양한 수요에 부합하는 새로운 상품과 혜택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 부킹닷컴 '11.11 슈퍼 세일' 진행…숙소 예약 최소 30% 할인 부킹닷컴이 이달 9일부터 16일까지 아시아·태평양과 중동 지역에서 첫 번째 '11.11 슈퍼 세일'을 진행한다. 부킹닷컴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전 세계 대상 숙소를 예약하는 고객에게 객실 요금의 최소 30%를 할인해주는 행사다. 이달 9일부터 내년 12월 31일까지의 숙박 일정에 적용된다. 예약은 이달 16일 오후 11시(한국시간)까지 완료해야 한다. 할인 대상은 부킹닷컴 검색 결과와 객실 선택 화면에 '11.11' 표시가 있는 숙소다. 숙소별 예약 조건에 따라 무료 취소나 '선예약 후결제' 등도 이용할 수 있다. 부킹닷컴은 여행 비용을 고려하는 소비자들의 수요를 반영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자체 조사인 '여행 행복 지수'에 따르면 아시아·태평양 여행객의 47%는 여행을 삶의 중요한 부분으로 인식했다. 한국 응답자는 57%였다. 반면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을 때만 여행을 떠난다는 응답은 아시아·태평양 27%, 한국 26%로 집계됐다. 더 나은 가격 혜택을 위해 여행 날짜나 목적지를 조정할 의향이 있다는 응답은 각각 67%, 70%였다. 국내에서는 부산 'L7 해운대 바이 롯데호텔', 서울 'L7 홍대 바이 롯데호텔', '오라카이 인사동 스위츠', '호텔 더 보타닉 세운 명동', '크라운 파크 호텔 서울 명동' 등이 행사 관련 숙소로 소개됐다. 할인율은 여행지 국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할인은 객실 요금에만 적용되며 세금과 부가 서비스 비용은 제외된다. 예약 변경 시 할인 혜택이 취소될 수 있고 다른 행사와 중복 할인은 불가능하다. '파트너 특가' 객실도 대상에서 제외된다. ◇ 에어비앤비, 에이티즈 산과 시골집 새단장 캠페인 진행 에어비앤비가 특별한 이야기를 지닌 시골 할머니·할아버지의 집을 여행 숙소로 바꾸는 '웰컴투 할미우드' 캠페인을 진행한다. 에어비앤비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어르신의 일상과 가족의 추억이 담긴 시골집을 새로운 여행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기획됐다. 다음달 31일까지 손자·손녀 등 가족들의 사연을 접수한다. 최종 선정된 1팀에는 시골집의 개성을 살린 공간 새단장을 지원하고 에어비앤비 숙소 등록과 운영 방법을 안내한다. 심사에서는 사연의 공감도와 공간의 상징성, 숙소 운영 가능성 등을 평가한다. 지방자치단체나 지역 단체와 연계해 마을 활성화에 기여할 가능성도 주요 기준으로 삼는다. 선정된 집은 기존 공간을 전면 개조하는 대신 가족의 기억이 담긴 가구와 소품을 최대한 보존하는 방향으로 꾸민다. 오래된 가구는 새롭게 활용하고 공간을 정돈해 여행객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선정 가족에게는 내년 해외 에어비앤비 숙소를 경험할 수 있는 여행 기회도 제공한다. 현지 숙소에 머물며 운영 방법과 손님맞이 경험을 익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여행 과정은 콘텐츠 제작자가 동행해 영상 등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에는 그룹 에이티즈의 산이 참여한다. 어린 시절 조부모의 집을 자주 방문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캠페인 영상에 출연해 시골집에 얽힌 가족들의 사연 제보를 독려한다. 서가연 에어비앤비 코리아 컨트리 매니저는 “에어비앤비 숙소는 단순히 스쳐가는 공간이 아니라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와 따뜻한 환대로 여행을 특별하게 만든다"며 “이번 캠페인이 지역 주민들의 숙소 운영 참여와 지역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워커힐 호텔 '프레지덴셜 컴포트 침구' 홈쇼핑 첫 판매 워커힐 호텔이 CJ ENM과 공동 기획한 침구 제품 '워커힐 프레지덴셜 컴포트 침구'를 선보인다. 워커힐에 따르면 이번 제품은 호텔 객실에서 사용하는 침구의 편안함과 디자인을 일반 소비자도 경험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 워커힐의 생활용품 가운데 홈쇼핑을 통해 판매하는 첫 상품이다. 침구에는 오스트리아 섬유 기업 렌징의 텐셀 65%와 면 35%를 혼합한 샤틴 원단을 사용했다. 그랜드 워커힐의 최상위 객실인 프레지덴셜룸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을 적용했다. 해당 객실에서 구스 침구 대신 비건 침구를 요청하는 투숙객에게 제공되는 상품이기도 하다. 제품은 차렵이불과 밴드형 패드, 누비 베개 커버로 구성됐다. 차렵이불에는 마이크로화이버와 그래핀을 혼합한 충전재를 적용했다. 그래핀 솜은 체온에서 발생하는 열을 전달하고 분산하도록 설계해 보온과 열 관리를 돕는다. 패드에는 워커힐의 'W' 문양을 넣었고 베개 커버에는 양면 모두 텐셀·면 혼방 원단을 사용했다. 워커힐 프레지덴셜 컴포트 침구는 이달 7일 오전 10시20분 CJ온스타일 '림잇티드' 방송에서 처음 판매한다. 정상가격은 SS 92만9000원, Q/K 겸용 96만9000원, LK/EK 겸용 102만9900원이다. 첫 방송에서는 각각 정상가격보다 50만원 할인된 42만9000원, 46만9000원, 52만9900원에 판매한다. 워커힐 관계자는 “보다 많은 고객이 워커힐의 프리미엄 침구를 경험할 수 있도록 CJ ENM과 협력해 홈쇼핑에서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호텔에서의 편안한 휴식을 일상으로 이어갈 수 있는 다양한 상품과 판매 채널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 하나투어,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여행사 부문 5년 연속 1위 하나투어가 한국표준협회 주관 '2026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조사에서 여행사 부문 5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하나투어에 따르면 이번 조사에서 정확성과 전문성, 친절성, 적극성, 이용 편리성, 외형성 등 주요 평가 항목에서 조사 대상 여행사 가운데 최고점을 받았다. 한국서비스품질지수는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학교 경영연구소가 공동 개발한 서비스 품질 평가 지표다. 실제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조사해 기업의 서비스 수준을 평가한다. 하나투어는 여행상품 '하나팩 2.0'과 인공지능(AI) 기반 고객 서비스 개선이 높은 평가를 받은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하나팩 2.0은 기존 패키지여행의 불편 요소로 꼽히던 단체 쇼핑을 제외하고 가이드와 기사 경비를 상품가격에 포함한 상품이다. 하나투어 자체 고객 만족도 지표(HCSI)는 2019년 77점에서 올해 2분기 87점으로 높아졌다. AI 기술을 활용한 고객 서비스도 확대하고 있다. 항공사별 항공권 취소 수수료를 자동으로 안내하는 'AI 환불금 캘린더'를 도입한 이후 관련 문의가 5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주요 고객 접점에서 불편을 줄이고 편의를 높이려는 노력이 5년 연속 1위라는 결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이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모두투어, 프랑스 관광 발전 기여상 수상…프리미엄 여행상품 확대 모두투어가 프랑스 관광청이 주관한 '제3회 프랑스 어워즈'에서 '프랑스 관광 발전 기여 부문'을 수상했다. 모두투어에 따르면 시상식은 지난달 28일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프렌치 데이즈 인 서울 2026' 행사에서 진행됐다.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한 행사로 프랑스 발 드 루아르 지역 관광청이 공식 협력 기관으로 참여했다. 프랑스 어워즈는 프랑스 관광청이 국내 여행업계의 프랑스 관광상품 개발과 관광 활성화 성과를 평가해 수여하는 상이다. 모두투어는 지역별 특색을 반영한 상품 기획과 판매 실적을 인정받았다. 모두투어는 올해 남프랑스 지역의 관광자원을 활용한 상품 개발에 집중했다. 대한항공 밀라노 왕복 항공편을 이용해 남프랑스 접근성을 높이고 지중해 도시와 소도시, 문화유산을 연결하는 일정을 선보였다. 장홍석 모두투어 상품본부장은 “이번 수상은 남프랑스 지역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발굴하고 고객의 여행 취향을 반영한 상품을 선보여 온 노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뜻깊다"며 “프리미엄 브랜드와 테마여행 상품을 중심으로 프랑스 여행상품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모두투어 '동남아 휴가 백서' 출시…겨울방학 여행상품 확대 모두투어가 겨울방학과 연말연시 해외여행 수요를 겨냥해 동남아시아 여행상품을 확대한 '동남아 휴가 백서' 기획전을 선보였다. 모두투어에 따르면 이번 기획전은 베트남과 태국, 필리핀 등 주요 휴양지를 비롯해 대만과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라오스 등 다양한 여행지를 한데 모았다. 대표 추천 여행지는 나트랑·푸꾸옥, 코타키나발루, 대만, 씨엠립, 보홀, 태국 등 6개 지역이다. 휴양과 관광, 음식, 해양 체험, 역사·문화 탐방 등 여행 목적에 따라 상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베트남 나트랑과 푸꾸옥은 해변과 리조트 중심의 휴양상품을 강화했다.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는 일몰과 자연경관을 즐기는 여행, 필리핀 보홀은 스노클링 등 해양 체험을 결합한 상품을 마련했다. 대만은 현지 음식과 도심 관광을, 캄보디아 씨엠립은 앙코르 유적을 중심으로 한 역사·문화 체험을 강조했다. 태국은 방콕의 음식·쇼핑·도심 관광부터 푸껫 등 휴양지까지 다양한 상품을 구성했다. 지방 출발 상품도 늘렸다. 부산과 대구, 제주, 청주 출발 상품을 별도로 마련해 수도권 외 지역 고객의 선택 폭을 넓혔다. 출발이 확정된 상품을 따로 모아 여행 일정을 계획하기 쉽도록 했다. 기획전은 '추천여행지', 'MD추천픽', '지역별 베스트' 등으로 구분했다. 행사 대상 상품에는 최대 10만원의 즉시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유영관 모두투어 상품본부장은 “겨울방학과 동계 성수기에는 따뜻한 지역에서 휴식을 즐기려는 수요와 가족 단위 해외여행 수요가 맞물리면서 동남아 주요 휴양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다"며 “인기 휴양지부터 음식·문화·체험형 여행까지 선택 폭을 넓히고 지방 출발과 출발 확정 상품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세계조경가협회 글로벌 조경상 수상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세계조경가협회(IFLA)가 주관하는 '2026 글로벌 조경 어워즈'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에 따르면 최근 홍콩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그린스페이스솔루션팀이 진행한 호반 당진수청 써밋 3차 '트윈 버블스(Twin Bubbles)' 프로젝트가 아동·청소년 부문 우수상에 선정됐다. 세계조경가협회는 1948년 설립된 국제 조경 전문기관으로 세계 80여개 회원국의 조경 프로젝트를 평가하고 있다. 올해는 기존 대륙별 시상과 별도로 전 세계 5개 대륙의 프로젝트가 경쟁하는 통합 시상 제도를 신설했다. 이번 심사에서는 기후위기 대응과 주민 복지, 생물다양성 보전 등 지속 가능한 조경의 가치를 주요 평가 기준으로 삼았다. 전문가 심사위원단이 익명 평가를 통해 19개 부문의 우수 프로젝트를 선정했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의 트윈 버블스는 어린이들이 자연 속에서 놀이와 생태 학습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한 공간이다. 단지 내 빗물을 정화해 물막과 분수, 냉각용 물안개 등에 재활용하는 물 순환 체계를 구축했다. 미세먼지 흡착과 이산화탄소 흡수 능력을 고려한 수목을 활용해 정원도 조성했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관계자는 “앞으로도 인간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 가능한 조경 솔루션을 확대해 고객들에게 최고의 경관 경험과 생태적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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