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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가 NOW] 현대백화점, 롯데마트, 대상웰라이프, 컬리, SSG닷컴

◇ 현대백화점 목동점,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알로(ALO)' 매장 열어 현대백화점이 목동점 2층에 미국의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알로(ALO)' 매장을 열었다. 알로(ALO)는 요가와 피트니스는 물론 일상 전반을 아우르는 웰니스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것이 특징이다. 목동점 매장에서는 알로의 핵심 철학인 '스튜디오 투 스트리트'(Studio to Street)를 바탕으로, 남녀 모두를 위한 토탈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공간을 선보인다. 기존 플래그십 매장의 요가웨어와 액티브웨어를 비롯해 슈즈, 액세서리 등 폭넓은 제품군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음료 케이터링 서비스, 이어 시딩, 패션 스케치, DJ 플레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 롯데마트·슈퍼 “홍로 사과로 가을 맛 느끼세요" 롯데마트·슈퍼가 올해 첫 수확한 '홍로 사과'(4~8입/봉/국산)를 선보인다. 연중 과일 판매량 1위를 차지하는 대표 과일인 사과는 8월 홍로를 시작으로 감홍, 부사 등 다양한 품종이 차례로 출하된다. 특히 순수 국내 육성 품종인 홍로 사과는 붉은 사과 중 가장 먼저 수확되는 품종이다. 8월부터 9월 말까지 맛볼 수 있다. 높은 당도와 풍부한 과즙, 특유의 아삭한 식감으로 추석 명절 선물세트로도 가장 인기가 높다. 롯데마트·슈퍼는 20일부터 홍로 사과를 롯데마트 1만4990원, 롯데슈퍼 1만5990원에 판매한다. 다가오는 9월 '통큰절'에서도 다양한 프로모션을 이어갈 예정이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 장바구니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신선하고 품질 좋은 사과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대상웰라이프, 행복얼라이언스와 인천 옹진군 결식우려아동 지원 대상웰라이프가 인천 옹진군 결식우려아동에게 뉴케어 마이키즈 저당 고소한맛을 지원한다. 대상웰라이프는 행복두끼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4년 연속 행복얼라이언스와 손잡고 결식우려아동들의 어린이용 영양음료 뉴케어 마이키즈 저당 고소한맛을 기부한다. 올해 기부한 제품 7200개는 인천 옹진군 내 결식우려아동 30명에게 8개월간 전달된다. 인천 옹진군은 다수의 섬으로 구성돼 육지보다 영양 교육과 균형 잡힌 식단에 대한 접근성이 낮고 기상 상황으로 배송이 지연될 경우 적절한 영양 공급에 공백이 생길 수 있다. 지원 제품인 뉴케어 마이키즈 저당 고소한맛은 3대 영양소와 22가지 비타민·미네랄을 담은 성장기 어린이를 위한 저당 균형영양음료다. 대상웰라이프 관계자는 “성장기에 필요한 영양을 균형 있게 담은 뉴케어 마이키즈가 아이들의 일상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상웰라이프의 영양 전문성을 바탕으로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컬리, 가을 햇꽃게 앞세워 '대한민국 수산대전 기획전' 진행 컬리가 '대한민국 수산대전' 기획전을 열고 가을 햇꽃게 등 제철 수산물을 특가에 선보인다. 이번 기획전의 대표 상품은 '포트럭 산지직송 신진도 가을 냉수마찰 햇꽃게'다. 꽃게 주산지인 서해 신진도에서 통발이 아닌 그물로 잡은 신선한 꽃게를 수작업으로 선별해 담았다. 조업 직후 산지에서 바로 빙장 포장해 컬리 물류센터로 입고하는 방식으로 신선도를 높였다. 햇꽃게는 론칭 기념 특가에 해양수산부 20% 할인 쿠폰 적용 시 2kg 1만3600원(100g당 68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컬리는 이외에도 다양한 제철 수산물을 특가에 선보인다. '포트럭 자연산 멍게', '보물섬 ASC인증 전복', '이호 제주 손질갈치' 등 산지 직송 수산물을 최대 65%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컬리 관계자는 “햇꽃게를 비롯해 신선한 수산물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수산대전을 기획했다"며 “산지의 신선함을 그대로 담은 컬리의 큐레이션으로 더욱 풍성한 가을 식탁을 차려보시기 바란다"고 했다. ◇ SSG닷컴 '소프라노 조수미 데뷔 40주년 기념메달' 판매 SSG닷컴이 한국조폐공사와 손잡고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의 세계 무대 데뷔 40주년을 기념하는 공식 기념메달을 판매한다. 기념메달은 조수미의 세계 무대 데뷔 40주년과 지난 40년간 이어온 음악 여정을 기념하기 위해 기획됐다. 한국조폐공사의 정밀 압인 기술과 귀금속 제조 기술을 적용했으며, 순금(Au999)과 순은(Ag999)으로 제작했다. 금메달과 은메달 2종으로 출시된다. 각각 400개와 4000개 한정 수량으로 선보인다. 금메달은 순금 15.55g(1/2온스), 은메달은 순은 31.1g(1온스)으로 제작했다. 판매 가격은 금메달 478만5000원, 은메달 38만5000원이다. SSG닷컴 관계자는 “조수미의 세계 무대 데뷔 40주년을 기념하는 공식 메달인 만큼, 오래도록 간직하고 싶은 특별한 소장품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똑똑한케어] 토니모리, 셀퓨전씨, 이니스프리, 에이솔루션, 아모레퍼시픽

◇ 토니모리 '세라마이드 하이드레이팅 버블 세럼' 출시 글로벌 뷰티 브랜드 토니모리가 윤기와 피부 탄력 개선을 돕는 '세라마이드 하이드레이팅 버블 세럼'을 새롭게 출시했다. 토니모리에 따르면 '세라마이드 하이드레이팅 버블 세럼'은 콜라겐수 71.2%와 세라마이드 5종 함유로 미백과 주름 개선의 2중 기능성 화장품이다. 피부 속탄력과 피부 윤기(광채) 개선을 위해 인체적용시험을 거쳤으며 세라마이드와 콜레스테롤, 지방산을 함께 배합해 피부 보습은 물론 피부 장벽 케어를 돕는다. 특히 미세한 버블 제형이 특징으로 피부결을 따라 빠르고 균일하게 흡수되며 촉촉함을 더해준다. 세안 후 토너 다음 단계 또는 에센스 단계에서 사용하며, 모든 피부 타입에 적합한 제품으로 세면용 계면활성제를 배제했다. 신제품은 2018년 출시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세라마이드 모찌 토너의 배합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발됐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앞으로도 차별화된 성분과 제형 기술을 바탕으로 고객들의 다양한 피부 고민에 맞춘 스킨케어 라인업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 셀퓨전씨, 美 세포라 '올리브영 K 뷰티에딧' 입점 셀퓨전씨가 미국 세포라(Sephora) 온오프라인 매장 입점과 함께 최근 성료한 '올리브영 페스타 LA 2026' 부스 운영 열기를 이어가며 미국 현지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셀퓨전씨는 20일(현지시각) 미국 전역의 세포라 580여개 매장에 마련된 '올리브영 K 뷰티에딧' 매대에 공식 입점했다. 입점 품목은 브랜드의 기술력이 집약된 대표 썬케어 및 스킨케어 제품 7종이다. 셀퓨전씨 관계자는 “지난 올리브영 페스타 LA 2026에서 확인한 미국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에 이어 이번 세포라 '올리브영 K 뷰티에딧' 매대 입점을 통해 25년차 K-더모코스메틱 대표 브랜드 셀퓨전씨의 제품력을 북미 전역에 본격적으로 선보이게 됐다"며 “그동안 쌓아온 메디컬 스킨케어 노하우와 차별화된 썬케어, 쿨링 솔루션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견고히 다져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이니스프리 '그린티 판테놀 카밍 토너 패드' 선봬 이니스프리가 외부 자극으로 열 오른 피부를 즉각적으로 진정시키고 수분을 채워주는 '그린티 판테놀 카밍 토너 패드'를 이니스프리 공식몰에서 선보였다. 이니스프리에 따르면 '그린티 판테놀 카밍 토너 패드'는 피부에 닿는 순간 피부를 쿨링 진정시켜준다. 그린티 워터와 쿨링 성분을 함유한 포뮬러가 외부 자극으로부터 열오른 피부를 빠르게 식혀줘 10분만 사용해도 표면 온도가 평균 4.9 ℃ 감소한다. 녹차팩에서 영감을 받은 데일리 프렙 패드다. 그린티, 판테놀, 히알루론산이 함유된 수분 충전 워터 포뮬러가 들어있다. 이니스프리 관계자는 “사용 만족도 평가에서 '사용 후 피부가 즉시 촉촉해지는 느낌이다' 100%, '사용 후 메이크업이 더 잘 받는 느낌이다' 93%를 기록하며 화잘먹 제품으로서 높은 만족도를 보여줬다"고 전했다. ◇ 에이솔루션,'뷰티뿔 무빙 팝업' 운영 애경산업의 피부 고민 솔루션 브랜드 '에이솔루션'(a solution)이 다이소 신규 라인 론칭을 기념해 소비자와 직접 만나는 '뷰티뿔 무빙 팝업'을 진행하며 신제품 '칼라민 바디 트러블 케어 라인 6종' 알리기에 나선다. 이번 무빙 팝업은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성동구 연무장길 76에서 진행된다. 에이솔루션은 신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해 오프라인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22일에는 인플루언서 '큐영'과 '트러블 빅 스팟 패치' 콜라보레이션 타투이스트 '예구클럽'이 현장을 방문해 소비자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애경산업 에이솔루션 관계자는 “이번 '뷰티뿔 무빙 팝업'은 다이소를 통해 새롭게 선보이는 '칼라민 바디 트러블 케어 라인'을 소비자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라며 “제품 체험과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에이솔루션을 보다 친근하게 알리고, 소비자와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시그닉(signiq), 성수 '무신사 뷰티 페스타' 참가 시그닉(signiq)이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개최되는 '2026 무신사 뷰티 페스타'에 참가해 체험형 브랜드 부스 'signiq SKIN GYM'을 운영한다. 시그닉(signiq)은 이번 행사에서 피부 고민에 맞는 솔루션을 운동하듯 직접 체험할 수 있는 'SKIN GYM'을 선보일 예정이다. '무신사 뷰티 페스타'는 다양한 뷰티 브랜드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 제품과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뷰티 축제로, 올해 행사는 서울 성동구 연무장11길 7에서 진행된다. 애경산업 시그닉 관계자는 “이번 무신사 뷰티 페스타에서는 피부 고민을 단순히 제품으로 해결하는 것을 넘어, 운동하듯 자신의 피부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솔루션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SKIN GYM'을 선보인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시그닉만의 감성적 효능주의 브랜드 철학과 신제품을 소비자들에게 보다 친근하고 재미있는 방식으로 전달하고 브랜드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했다. ◇ 아모레퍼시픽 “Micro-LED 마스크와 피부 주사 시술 병행 효과 검증" 아모레퍼시픽이 KAIST와 공동 연구를 통해 피부 주사 시술 후 얼굴 밀착형 Micro-LED 마스크 제품을 병행 사용할 경우 피부 개선 효과를 높일 수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아모레퍼시픽에 따르면 관련 연구 결과는 에너지·나노 소재 분야 국제 학술지 나노 에너지(Nano Energy, IF 16.7, JCR Q1) 온라인판에 8월 게재됐다. 논문명은 'Clinical validation of skin brightening and rejuvenation enabled by a skin-conformable surface-emitting micro-LED mask with injection'이다. 최근 피부 재생과 탄력 개선, 피부 컨디션 향상을 목적으로 다양한 스킨부스터 시술이 확대되고 있다. 대표적인 스킨부스터인 PN(Polynucleotide) 주사는 피부 진피층에 직접 유효 성분을 전달해 피부 재생을 돕는 시술로 활용되고 있다. 다만 시술 후 일시적인 홍반이나 피부 장벽 손상 등이 발생할 수 있으며, 피부 밝기 개선 효과에는 한계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구는 얼굴 밀착형 면발광(Micro-LED) 기술을 적용한 마스크를 활용해 피부 주사 시술 후 회복 과정과 피부 개선 효과를 분석하고, 시술과 홈케어를 연계한 피부 관리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다. 아모레퍼시픽 연구진은 PN 주사와 630nm 적색광 기반 광생체조절(Photobiomodulation, PBM) 기술을 적용한 얼굴 밀착형 Micro-LED 마스크를 활용했다. 해당 기기는 얼굴 굴곡에 맞춰 광원층이 피부에 밀착되도록 설계해 피부와 광원 간 거리를 최소화하고 광에너지 전달 효율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33명을 대상으로 8주간 진행한 임상시험에서도 Micro-LED 마스크 병행 적용 부위에서 피부 개선 효과가 더욱 크게 나왔다. 시술 후 민감해진 피부의 회복 속도 또한 병행 적용군에서 더 빠르게 나타났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이번 연구는 피부과 시술과 홈케어 기술처럼 서로 다른 영역의 강점을 결합해 고객의 피부 경험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하이브리드 연구의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라며 “아모레퍼시픽은 앞으로도 기술과 카테고리의 경계를 넘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하이브리드 연구를 확대하고, 피부의 건강한 활력을 장기적으로 관리하는 '홀리스틱 롱제비티 솔루션'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패션가 NOW] 론론, 스와치, 신세계인터내셔날, 리복, 무신사, 디디에 두보

◇ 론론(RONRON), 26FW 컬렉션 1차 라인업 선봬 캐주얼 브랜드 론론(RONRON)이 26FW 컬렉션 'RE:BORN, Ribbon is Reborn'의 1차 라인업을 선보였다. 이번 컬렉션은 론론의 시그니처 리본 디테일을 새로운 방식으로 재해석했다. 리본은 단순한 장식을 넘어 풀고 묶으며 태도를 다시 만들어 가는 방식을 은유적으로 풀어냈다. 특유의 로맨틱한 무드는 유지하면서 키치하지만 가볍지 않고, 대중적이지만 뻔하지 않은 스타일을 제안한다는 게 론론 측 설명이다. 론론의 26FW 컬렉션은 21일부터 공식 홈페이지와 무신사, 29CM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무신사와 29CM에서는 최대 40% 할인 및 10% 추가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각 사이트 내 감상평 이벤트를 통해 패치워크 그래픽 플로어 매트를 선물로 증정한다. ◇ 더콜디스트모먼트, 26FW 컬렉션 'CLARITY' 공개 유스 컬처 브랜드 더콜디스트모먼트(THECOLDESTMOMENT)가 26FW 컬렉션 'CLARITY'의 1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번 시즌은 수많은 소리와 장면이 뒤섞인 일상 속에서 나만의 선명한 순간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아냈다. 스쳐 지나가기 쉬운 순간 속에서 '선명함'을 발견하고 자신만의 시선과 방식으로 앞으로 나아가는 청춘들의 이야기를 더콜디스트모먼트만의 감성으로 풀어냈다. 더콜디스트모먼트는 차분한 계절에 어울리는 버건디, 카키 브라운, 딥 퍼플 등 톤 다운된 컬러와 스티치, 자수, 아플리케 등 섬세한 디테일을 통해 제품 완성도를 높였다고 소개했다. 더콜디스트모먼트의 26FW 컬렉션은 21일부터 23일까지 성수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진행되는 'PRE-VIEW' 행사를 통해 선공개된다. ◇ 스와치 '에센셜 Q3'·'아이러니 레이디' 신제품 출시 스위스 시계 브랜드 스와치(Swatch)가 신규 컬렉션인 '스와치 에센셜'(Swatch ESSENTIALS) Q3을 공식 론칭하면서 '아이러니 레이디'(Irony Lady)의 신규 모델을 추가했다. 브랜드의 정체성을 대표하는 코어(CORE) 라인을 한층 강화하는 차원이다. 신제품 출시는 브랜드 고유의 독창적인 디자인 감각과 스위스 메이드의 뛰어난 품질을 바탕으로 메인 제품군을 더욱 다채롭게 구축하기 위해 이뤄졌다는 게 스와치 측 설명이다. 스와치는 제품 본연의 정교한 디테일과 완성도에 포커스를 맞춰 제품을 제작했다고 부연했다. ◇ 신세계인터내셔날 “올 가을 패션 대세 '가죽 재킷' 출시 봇물" 올 가을 주요 패션 트렌드로 꼽히는 '가죽' 소재 제품이 큰 인기를 끌면서 신제품이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에서 운영하는 여성복 브랜드들은 이달 가죽과 스웨이드 소재 신제품을 출시하며 가을 매출 잡기에 나섰다. 여성복 브랜드 일라일(ILAIL)은 올해 천연 양가죽 소재의 '하이넥 소프트 레더 점퍼'와 '리얼 레더 셔켓'을 새롭게 출시했다. '레더 플레어 스커트'와 '핀턱 램스킨 팬츠'와 같은 하의 제품도 가죽으로 제작해 선보였다. 이 제품들은 천연 양가죽의 부드러움과 은은한 광택이 특징으로 출시되자마자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전해진다. 프리미엄 컨템포러리 브랜드 델라라나(DELLA LANA)는 천연 양가죽에 구스다운 충전재를 채우고 깃(칼라) 부분에 양털을 덧대 보온성을 강화한 '무스탕 칼라 레더 봄버 점퍼'를 내놨다. 가볍고 따뜻할 뿐만 아니라 천연 가죽의 부드러운 촉감, 탈부착이 가능한 칼라가 특징이다. 여성복 보브(VOICE OF VOICES)는 가성비를 갖춘 인조 가죽(신세틱 레더) 소재 신제품을 출시하며 2040세대 공략에 나섰다. 가죽 소재 포켓 셔츠와 미디 스커트, 하이넥 숏 점퍼, 칼라 부분만 가죽을 적용한 워크재킷 등 다양한 디자인으로 출시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신세계인터내셔날 관계자는 “가죽은 세련된 도시적 느낌을 줄 뿐 아니라 데님이나 니트 등 다양한 의류와 함께 입기 좋다"며 “유행을 타지 않고 내구성이 높아 가을이 되면 늘 찾게 되는 소재로 올 가을 가장 눈에 띄는 패션 아이템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리복 '슬래커 코어' 입은 26FW 윈드브레이커 컬렉션 출시 LF가 전개하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리복(Reebok)이 스포츠 헤리티지를 현대적인 라이프스타일로 재해석한 2026년 가을·겨울(26FW) 윈드브레이커 컬렉션을 출시했다. 이번 시즌 리복은 오랜 시간 브랜드의 정체성을 만들어 온 트랙웨어와 윈드브레이커 아카이브에 주목했다. 스포츠에서 출발한 기능적인 디자인에 현대적인 소재와 실루엣을 접목해 운동과 일상의 경계를 넘나들며 활용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웨어로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26FW 시즌 테마는 'DYNAMIC MOTION. ALWAYS IN FLOW'다. '일상의 움직임이 스타일이 되는 순간'을 콘셉트로 한다. 리복 특유의 역동적인 디자인을 보다 정제된 실루엣으로 풀어내면서 퍼포먼스와 라이프스타일의 경계를 자연스럽게 연결했다는 게 LF 측 설명이다. LF 리복 관계자는 “최근에는 완벽하게 갖춰 입기보다 편안한 아이템을 자연스럽게 조합해 자신만의 스타일을 표현하는 흐름이 강해지면서 스포츠웨어 역시 일상 패션의 중요한 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이번 26FW 컬렉션은 리복이 오랜 시간 축적해 온 스포츠 헤리티지를 현대적인 소재와 실루엣으로 재해석해 일상의 다양한 움직임 속에서 자연스럽게 리복의 정체성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밝혔다. ◇ 무신사,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 '캐나다구스' 공식 입점 무신사에 글로벌 럭셔리 퍼포먼스 브랜드 캐나다구스(Canada Goose)가 공식 입점했다. 이를 기념해 오는 24일 오전 11시부터 브랜드 론칭 기획전도 펼쳐진다. 이번 입점은 하이엔드 아웃도어 카테고리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려는 무신사와 디지털 친화적인 영 타깃 고객층과의 접점을 확대하려는 캐나다구스의 전략적 협업으로 마련됐다. 무신사는 이번 입점을 통해 럭셔리·프리미엄 카테고리의 포트폴리오를 강화하는 동시에 차별화된 라인업을 고객에게 선보인다는 구상이다. 론칭 기획전에서는 전세계 베스트셀러인 남성 롯지(Lodge) 후디 및 재킷의 2026 FW 신상을 중심으로 주요 라인업을 소개한다. 깔끔한 실루엣에 경량성과 뛰어난 보온성을 동시에 갖춘 롯지 시리즈는 초가을부터 한겨울까지 폭넓게 활용 가능한 캐나다구스의 대표 아이템이다. 무신사 관계자는 “이번 입점은 젊은 세대 고객들이 럭셔리 아웃도어 브랜드를 더욱 가깝게 경험할 수 있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했다. ◇ 디디에 두보, 새로운 가을 주얼리 트렌드 제안 프렌치 감성의 데미 파인 주얼리 브랜드 '디디에 두보'(DIDIER DUBOT)가 26FW '센슈얼 컬렉션' 신제품을 출시하고 브랜드 모델 배우 고윤정과 함께한 새로운 캠페인을 공개했다. '센슈얼 컬렉션'은 디디에 두보의 예술적 감성과 정교한 기술력, 차별화된 미감을 집약한 대표 컬렉션이다. 이번 FW 시즌에는 올해 브랜드 메인 테마인 '숨, 쉼, 삶'을 섬세한 디테일과 스톤의 조형미로 형상화해 눈에 보이지 않는 감정의 순간들을 입체적으로 표현했다. 특히 신제품은 제품별 디자인에 최적화된 스톤 세팅 기법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스톤 하나하나를 장인이 직접 두들겨 금속으로 감싸는 방식의 '베젤 세팅'과 스톤을 누르는 4개의 가시발이 돋보이는 '우물 세팅'을 제품 특성에 맞춰 적용했다. 여기에 착용 시 스톤이 피부나 의류에 걸리지 않도록 마감까지 세밀하게 다듬어 정교한 디테일과 안정적인 착용감을 구현했다. 디디에 두보 관계자는 “이번 센슈얼 컬렉션은 인간 내면의 감정을 섬세하게 풀어낸 스토리텔링에 디디에 두보만의 예술적 감각과 장인 기술력을 더해 완성됐다"며 “정교한 디테일과 차별화된 디자인은 물론 다양한 착용법으로 나만의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는 신제품을 착용한 모델 고윤정의 스타일링을 참고해 올가을 감각적인 주얼리 룩을 완성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필립모리스, 액상형 전자담배 ‘비브’ 출시…“폐쇄 구조로 품질 유지”

“기기가 파손되거나 고장 나거나 이런 경험은 전혀 한 적이 없습니다." 김태형 한국필립모리스 소비자 경험 총괄 상무가 새 액상형 전자담배를 여러 차례 떨어뜨려 본 사용 경험을 소개하며 이렇게 말했다. 폐쇄형 포드가 충격에 분리될 수는 있어도 다시 끼우면 바로 쓸 수 있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김태형 상무는 지난 19일 한국필립모리스가 개최한 '비브 인프라임' 출시 기자간담회에서 기기 내구성을 묻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한국필립모리스는 이날 폐쇄형 액상형 전자담배 비브 인프라임을 공개했다. 필립모리스는 비브가 최신 기술을 집약한 프리미엄 기기라고 소개했다. 권장소비자가격 2만9000원인 기기를 아이코스 직영 매장에서 1만원, 편의점에서 1만5000원에 판다. 소모품인 전용 포드 '비비 인프라임'은 니코틴이 든 액상을 담아 기기에 꽂아 쓰는 부품으로, 2㎖ 1개에 8000원이다. 기기 판매가는 권장가보다 최대 1만9000원 낮다. 다만 기기 할인은 비브나 아이코스 회원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통합 회원 계정당 두 차례로 제한했다. 비브 인프라임은 지난 18일 아이코스 직영 매장에서 사전 판매를 시작했고 오는 26일 전국 편의점 1만4000여곳과 일부 베이프숍을 통해 공식 출시된다. ◇ “제품 품질에서 타협할 수 없는 원칙있어"…떨어뜨려도 누액 방지 구조 비브는 당초 6월 출시가 예정됐다가 미뤄졌다. 지연 사유를 묻는 질문에 김기백 신제품 출시 시니어 매니저는 “제품 품질에서는 타협할 수 없는 원칙이 있다"며 완벽한 출시를 위해 일정이 지연됐고 현재는 문제에 모두 대처했다고 밝혔다. 김태형 상무가 사용 경험을 들어 내세운 내구성을 두고도 질의가 이어졌다. 포드 결합이 쉬운 만큼 떨어뜨리면 분리돼 내구성이 떨어지는 것 아니냐는 지적에, 김기백 매니저는 “떨어뜨린 충격으로 분리될 수는 있다"면서도 액상 유출을 막는 장치와 기계식 구조를 갖춰 고장으로 이어질 부품이 적다고 답했다. 견고한 플라스틱 재질이어서 포드가 깨지는 경우도 드물고, 분리되면 다시 끼워 바로 쓸 수 있다는 설명이다. ◇ 폐쇄형·천연 니코틴 앞세워…“청소년 접근 차단" 강조 한국필립모리스는 폐쇄형 구조를 채택한 이유로 안전성과 책임을 내세웠다. 비비 인프라임은 이용자가 액상을 직접 넣거나 섞을 수 없는 폐쇄형 포드로, 검증된 고품질 천연 니코틴과 식품 등급 향료를 써 품질을 일정하게 유지한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김주한 한국필립모리스 대외정책·홍보 부사장은 마케팅 원칙을 두고 “가장 중요한 원칙은 책임 있는 마케팅"이라며 “청소년이 제품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하는 기본 원칙을 지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합성니코틴 제품에 대한 규제가 청소년 보호를 명분으로 강화된 만큼, 회사가 내세운 책임 마케팅 방침은 규제 방향과 맞닿아 있다. ◇ 합성니코틴 과세로 저가 일회용 타격…'검증 원료'로 차별화 비브의 시장 진입은 액상 시장의 과세 전환과 맞물린다. 지난 4월24일 개정 담배사업법 시행으로 합성니코틴 용액이 담배로 분류되면서,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액상에는 1㎖당 1823원의 제세부담금이 붙는다. 담배소비세 628원, 지방교육세 276원, 개별소비세 370원, 국민건강증진부담금 525원, 폐기물부담금 24원으로, 폐기물부담금을 뺀 4개 항목은 2년간 50% 감면된다. 이에 따라 30㎖ 제품 기준 세금만 약 2만7000원이 더해져 기존 1만5000~2만원대이던 저가 액상 가격이 4만원대로 오를 전망이다. 세금이 없던 저가 중국산 일회용 제품이 타격을 받으면서 액상 시장은 대형사 중심으로 재편될 것으로 보인다. 비비 포드에도 이 종량세가 적용된다. 용량을 기준으로 매겨져 2㎖ 기준으로 감면이 적용된 현재 약 1847원, 2028년 4월 감면이 끝나면 3646원의 제세부담금이 붙는다. 한국필립모리스는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에서 쌓은 입지를 액상으로 넓히려 하고 있다. 아이코스는 국내 궐련형 시장에서 45%가량을 점유하고 있고, 비브는 이 브랜드가 확보한 편의점 채널과 멤버십을 그대로 활용한다. 일반 담배와의 가격 비교에 대해 김기백 매니저는 일반 담배가 4500~5000원 선이라면서도 포드와 담뱃갑을 단위로 맞춰 비교하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 김주한 부사장은 액상형은 몇 모금만 피우고 끌 수 있다는 점을 들어, 퍼프 수 산출이 어렵더라도 “일반 담배 비교해서는 훨씬 더 경제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고 부연했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유통가 NOW] 농심 신라면 2차 글로벌 캠페인·식봄 비수도권 50% 증가…빽다방·맘스터치·GS더프레시·BGF로지스

◇ 농심, 신라면 2차 캠페인 전개…1차 광고 조회수 2억7000만회 농심이 신라면 글로벌 앰배서더 에스파와 2차 글로벌 캠페인을 전개한다. 20일부터 시작한다. 지난해 11월 진행한 1차 캠페인은 에스파의 노래와 퍼포먼스를 활용한 뮤직비디오형 광고로 조회수 2억7000만회를 기록했다. 2차 캠페인은 무대를 일상으로 옮겨 요리와 쇼핑, 여행 등 다양한 순간을 신라면과 함께 즐기는 모습을 담았다. 메인 영상은 “우리에게 매운맛은 행복"이라는 에스파의 멘트로 시작해 네 가지 일상을 옴니버스 형식으로 보여준다. 마지막 퀴즈 장면에서는 행복의 다른 말을 묻는 질문에 에스파가 'SHIN'이라고 답한다. 농심은 메인 광고 영상 1편과 디지털 쇼츠 14편 등 총 15편을 선보인다. 에스파 멤버들이 신라면이 생각나는 순간과 즐겨 먹는 토핑을 말하는 인터뷰 형식 콘텐츠도 포함했다. ◇ CJ프레시웨이, 식봄 비수도권 거래 확대…강원 86%로 최대 마켓보로가 운영하는 식자재 오픈마켓 '식봄'의 비수도권 거래액이 올해 1~7월 전년 동기 대비 50% 증가했다. 전체 거래액 증가율 33%보다 17%p 높다. 7월 기준 비수도권 구매자는 전체의 39%를 차지했다. 지역별로는 강원특별자치도가 86%로 가장 많이 늘었고 부산 68%, 경남 54%, 전북 52%, 세종 50% 순이었다. 식봄은 입점사가 개별 영업 없이 플랫폼에서 상품을 노출할 수 있는 구조다. 구매자는 사업장까지 배송이 가능한 다른 지역 입점사의 상품과 가격을 함께 비교해 주문할 수 있다. 식봄은 2023년부터 CJ프레시웨이와 협력해 전국 23개 물류 거점과 콜드체인을 기반으로 229개 시·군·구에 배송을 지원한다. 여러 입점사 상품을 묶어 한 번에 보내는 통합배송의 대상 지역과 취급 상품도 단계적으로 늘릴 계획이다. ◇ 빽다방, 일본 1·2호점 열어…스마트 픽업 시스템 도입 더본코리아의 커피 전문 브랜드 빽다방이 일본 도쿄에 1·2호점을 열었다. 지난 6일 신바시에 1호점, 18일 칸다에 2호점을 냈고 두 매장에 글로벌 진출용으로 개편한 신규 BI를 처음 적용했다. 매장은 출퇴근과 점심시간 커피 수요를 함께 잡을 수 있는 오피스 상권에 냈다. 신바시 1호점은 오픈 당일 영업 시작 전부터 대기 고객이 생겼고 평일 하루 1000잔 이상 판매되고 있다. 대표 메뉴 원조커피가 판매량 1위다. 매장은 테이크아웃에 맞춰 주문존과 픽업존을 나눴다. 제조된 음료를 수령대에 올리면 음료명과 주문번호, 주문 잔수가 자동 표시되는 '스마트 픽업 시스템'도 도입했다. 메뉴는 아메리카노 250엔, 카페라떼 380엔으로 구성했고 콘스프와 말차, 키나코를 활용한 일본 전용 메뉴도 냈다. 원두는 일본 시장용 전용 블렌드를 적용했다. ◇ 맘스터치, 싱가포르 1호점 오픈…오픈 당일 200명 대기 맘스터치가 싱가포르 중심업무지구 사우스 브릿지 로드에 현지 1호점 'MOM'S TOUCH 18 CROSS'를 열었다. 지난 14일 문을 열었고 현지 최대 유통기업 페어프라이스 그룹과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맺은 뒤 선보인 첫 매장이다. 오픈 당일 매장 앞에는 약 200명의 대기 고객이 몰렸다. 90석 규모 중소형 매장임에도 오픈 이후 닷새간 일 평균 매출이 현지 목표의 두 배를 웃돌았다. 메뉴는 할랄 기준에 맞춘 원재료와 소스, 공급망을 2년 이상 연구해 구축했다. 싱가포르 전용으로 블랙 페퍼 소스를 쓴 '슈퍼싸이버거-싱가포르 에디션'과 '피쉬필레버거', '앵거스비프버거'를 냈다. 오피스 상권 특성을 반영해 오전 7시부터 11시까지 모닝 메뉴 5종도 판매한다. 맘스터치는 연내 주거 밀집지역 근린형 쇼핑몰에 2호점을 열고 내년부터 싱가포르 전역으로 매장을 넓힐 계획이다. ◇ GS더프레시, 가맹 500호점 열어…가맹점 비중 83%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더프레시가 가맹 500호점을 돌파했다. 20일 서울 송파구 석촌동에 'GS더프레시 송파석촌역점'을 열면서다. 전체 운영 점포는 603점으로 늘었다. 송파석촌역점은 전용면적 288㎡ 규모로 인근 주택가 신혼부부와 가족 단위 고객의 장보기 수요를 겨냥했다. 오픈식에는 오병상 경영주와 허서홍 GS리테일 대표이사, 곽용구 GS리테일 수퍼BU장이 참석했다. GS더프레시는 편의점 GS25의 가맹사업 노하우를 접목해 직영 중심 구조를 가맹 중심으로 바꿨다. 2010년 가맹 1호점 신사점을 낸 뒤 16년 만에 500호점을 열었다. 가맹점 운영은 체인오퍼레이션 시스템이 뒷받침한다. 상품 구성을 표준화하고 진열과 발주를 본부가 주도해 경영주 부담을 낮췄다. 도입 이듬해인 2020년 50%를 넘긴 가맹점 비중은 현재 약 83%다. ◇ BGF로지스, 통합 인증 취득…지게차 리튬배터리 100% 전환 편의점 CU의 물류를 맡는 BGF로지스가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국제 표준 'ISO 45001'과 환경경영시스템 국제 표준 'ISO 14001' 통합 인증을 취득했다. 심사는 한국경영인증원이 진행했다. ISO 45001은 기존 본사와 남사센터에 이어 대구센터까지 인증 범위를 넓혔다. ISO 14001은 본사와 대구센터가 처음 인증을 받았다. BGF로지스는 각 본부와 물류센터가 참여하는 태스크포스팀을 꾸려 조직 전반의 리스크를 사전 점검하는 현장 중심 개선 활동을 추진했다. 물류센터 지게차는 리튬배터리로 100% 전환했고 태양광 발전 설비를 갖췄다. 랙 설비에는 안전방호장치를 도입했고 IoT 기술로 체감온도를 모니터링한다. ◇ 한우자조금, 한우 세계화 사업 강화…쿠킹클래스 199명 참여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하반기 '한우 세계화 사업'을 강화한다. 올해 상반기 방한 외국인 관광객은 1000만명을 넘어 전년 동기 대비 21% 이상 늘었다. 한우자조금은 지난 6월10일 해외 럭셔리 관광 바이어 행사 'Explore Seoul with Connections'와 연계해 한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버츄오소와 세렌디피안스 소속 해외 바이어 31개사가 참석했다. 외국인 대상 쿠킹클래스는 서울과 전북, 부산 등 4개 전문업체와 연계해 7월 말 기준 17회에 걸쳐 199명이 참여했다. 하나투어ITC와 EHOO LTS, 우리클럽관광개발 3곳은 '한우 전담여행사'로 지정했다. 옥외광고는 성수동과 명동에 이어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로 넓혔다. 오는 10월 말부터 11월 초까지는 서울과 부산에서 '한우 미식투어'를 진행하고, 주한 대사관 관계자와 해외 인플루언서를 대상으로 팸투어도 연다. ◇ 써브웨이, 상반기 판매 순위 공개…상위 5개 중 육류 메뉴 3종 써브웨이가 올해 상반기 국내 샌드위치 판매량을 분석했다. 판매량 1위는 '이탈리안 비엠티', 2위는 '에그마요'였다. 이탈리안 비엠티는 페퍼로니와 살라미 등 세 가지 육류를 층층이 쌓은 시그니처 메뉴다. 에그마요는 에그마요 스프레드의 고소한 맛으로 꾸준히 팔려 온 제품이다. 3위는 '스테이크&치즈', 4위는 수비드 조리한 닭가슴살과 닭다리살을 손으로 찢어 넣은 '로티세리 바비큐 치킨', 5위는 담백한 치킨 패티를 쓴 '로스트 치킨'이 차지했다. 상위 5개 가운데 스테이크와 치킨을 쓴 메뉴가 3종이다. 스테이크&치즈와 로티세리 바비큐 치킨은 써브웨이가 8월 선보인 '프로틴 시리즈'에도 들어간 메뉴다. ◇ 한국브라운포맨, 더 글렌드로낙 1968 출시…56년 숙성 원액 한국브라운포맨이 싱글몰트 스카치 위스키 '더 글렌드로낙'의 최장기 숙성 컬렉션 '더 글렌드로낙 1968'을 오는 21일 출시한다. 1968년 증류한 원액을 56년간 숙성했고 전 세계 200병 한정으로 국내에는 3병만 들어온다. 제품은 스페인 안달루시아 헤레스 지역 보데가에서 공수한 페드로 히메네즈 캐스크 세 개를 결합해 숙성했다. 물을 더하지 않은 캐스크 스트렝스(44.9% ABV)로 병입했고 색을 내는 첨가물은 쓰지 않았다. 디캔터는 장인이 직접 입으로 불어 형태를 빚었다. 이를 감싸는 캐비닛은 가구·목공예 디자이너 존 갈빈이 아메리칸 블랙 월넛으로 제작했고, 148개 조각을 80시간에 걸쳐 이어 붙인 뒤 내부를 퀼트 메이플로 마감했다. 더 글렌드로낙은 2024년 코어 레인지를 리뉴얼하고 지난해 울트라 프리미엄 라인을 낸 데 이어 이번 컬렉터스 에디션으로 라인업을 넓혔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똑똑한소비] 뚜레쥬르 가을 신제품 4종·웅진식품 빅토리아 기획팩…버거킹·bhc·아웃백·굽네몰·매드포갈릭·나라셀라

◇ 뚜레쥬르, 가을 간식빵 선봬…포카치아에 감바스 풍미 접목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가을을 앞두고 간식빵 신제품을 선보인다. 포카치아 2종과 패스트리, 초코 바게트로 구성했다. '오지치즈 포테이토 포카치아'는 포카치아에 베이컨과 웨지감자를 올리고 오지치즈 소스를 더했다. 치즈 소스에 베이컨의 짭조름한 풍미와 웨지감자의 포슬포슬한 식감을 조합했다. '감바스 포카치아'는 스페인식 감바스의 풍미를 옮긴 제품이다. 올리브 오일을 더한 새우와 마늘 풍미에 브로콜리와 토마토를 함께 올렸다. '한 입 햄치즈 패스트리'는 햄과 치즈를 말아 바삭하게 구웠고 한 입 크기로 만들었다. '더블 초코 바게트'는 다크 초콜릿과 밀크 초콜릿에 호두를 더한 제품으로, 에어프라이어나 오븐에 2~3분 구우면 겉이 바삭해진다. ◇ 웅진식품, 더 빅토리아 프로모션 진행…굿즈 기획팩 단독 판매 웅진식품이 탄산수 브랜드 '더 빅토리아'의 온라인 프로모션 '나의 더 빅토리아 탐구생활'을 진행한다. 지난 19일부터 9월30일까지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와 카카오쇼핑 등 주요 온라인몰에서 열린다. 프로모션에서는 더 빅토리아 20종 플레이버를 1개입씩 담은 테이스팅 기획팩을 한정 판매한다. 플레인과 레몬, 청포도, 자두에 최근 나온 쿨라임과 오이레몬까지 포함했다.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는 페트 오프너와 클리커 키링을 묶은 굿즈 기획팩을 단독 판매한다. 정상가 대비 최대 35% 할인가에 살 수 있고 네이버 플러스 멤버십 고객에게는 적립금 페이백을 제공한다. 제품을 마신 뒤 네이버 폼으로 테이스팅 노트 설문에 참여하면 1000원 할인 쿠폰과 신제품 체험팩을 준다. 취향에 맞는 플레이버를 추천하는 'MVTI' 테스트도 운영한다. ◇ 버거킹, 서울브루어리와 캔맥주 협업…플레임그라운드 전용 판매 버거킹이 플래그십 스토어 '플레임그라운드' 오픈을 앞두고 성수동 크래프트 브루어리 서울브루어리와 협업한 캔맥주 3종을 선보인다. '서울 라이스 라거'는 서울 유일의 쌀농가에서 재배한 '경복궁 쌀'을 활용해 부드러운 목넘김과 청량한 피니시를 냈다. '골드러쉬 캘리포니아 커먼'은 캐러멜과 비스킷 풍미에 허브와 솔, 베리 아로마를 더한 하이브리드 라거다. '샐린저 호밀 IPA'는 오렌지 과즙을 연상시키는 산미에 호밀 아로마와 IPA 향을 결합했다. 협업은 플레임그라운드가 내세우는 '불맛'과 성수동의 로컬 색을 연결하기 위해 기획했다. 버거킹은 이번 협업을 시작으로 플레임그라운드 공간에 신흥 아티스트와 함께한 키네틱 아트와 아트피스도 배치할 계획이다. ◇ bhc, 치즈볼 판매량 5550만개…가래떡 떡볶이 한 달 7만개 bhc의 사이드 메뉴 '치즈볼' 누적 판매량이 5550만개를 넘었다. 올해 1월1일부터 8월11일까지 약 550만개가 팔렸고 같은 기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54.6% 증가했다. 전체 사이드 메뉴에서 치즈볼이 차지하는 비중은 약 41.6%다. bhc는 2014년 찹쌀 도넛에 모짜렐라 치즈를 넣은 '달콤바삭치즈볼'을 선보인 뒤 2019년 '뿌링치즈볼', 지난해 '카이막 치즈볼'로 라인업을 넓혔다. 지난 7월 나온 '콰삭감자'는 웨지 감자에 '콰삭킹' 크럼블을 입힌 메뉴로 한 달여 만에 1만개 이상 팔렸다. 떡볶이 메뉴는 누적 판매량 100만개를 넘어섰다. 7월 출시한 '가래떡 떡볶이'는 한 달 만에 7만개 이상 판매돼 기존 '분모자 로제 떡볶이'와 함께 인기 메뉴로 자리 잡았다. ◇ 아웃백, 유플투쁠 프로모션 진행…쿠폰 발급 20일 하루만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가 LG유플러스와 함께 멤버십 고객 대상 8월 '유플투쁠'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20일부터 31일까지다. 대상은 LG유플러스 멤버십 VVIP와 VIP 등급 고객이다. 등급에 따라 결제 금액의 25% 또는 20% 할인을 받는다. 쿠폰은 'U+ONE' 앱 내 유플투쁠 이벤트 페이지에서 내려받아 매장 결제 시 바코드를 제시하면 된다. 발급은 20일 하루만 가능하고 사용은 31일까지 전국 매장에서 할 수 있다. 할인은 주문 금액 기준 최대 20만원 한도로 적용되고 쿠폰 1개와 중복 사용할 수 있다. 다만 타 제휴 할인과 중복하거나 딜리버리 서비스를 이용할 때는 쓸 수 없다. ◇ 굽네몰, 특가왔썸머 진행…크리스피 닭가슴살 30팩 6만원 굽네몰이 '특가왔썸머' 프로모션을 오는 31일까지 자사몰에서 진행한다. 닭가슴살부터 볶음밥과 만두, 도시락까지 할인 판매한다. 출시 6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팩을 넘긴 '크리스피 닭가슴살'은 고추바사삭과 오븐바사삭, 갈비바사삭 3종 30팩을 57% 할인한 6만원에 판매한다. 1팩당 2000원꼴이다. 크리스피 닭가슴살은 굽네특제 바사삭 파우더를 입혀 기름 없이 오븐에 두 번 구운 제품이다. 국내산 냉장 닭가슴살을 통째로 썼고 팩당 최대 24g의 단백질이 들어 있다. 이 밖에 '오븐구이 통 닭가슴살'과 누적 1000만팩을 넘긴 '소스가 맛있는 닭가슴살', 1200만팩이 팔린 '닭가슴살 치밥&볶음밥'도 함께 선보인다. 3만원 이상 구매 시 닭가슴살 오리지널 만두 1팩 등 금액별 사은품을 준다. ◇ 매드포갈릭, 다이닝 패키지 본판매 돌입…9월7일부터 페이즈 판매 엠에프지코리아가 운영하는 매드포갈릭이 '프리미엄 다이닝 패키지' 3종 본판매를 시작했다. 지난 19일부터다. 패키지는 실버와 로즈 골드, 플래티넘 3종이다. 각각 식사권과 메뉴 할인권이 들어 있고 등급에 따라 우선 안내 서비스와 세트 메뉴 30% 할인, 와인 콜키지 무료 이용, 디저트 무료 제공이 붙는다. 최대 혜택은 58.5%다. 본판매는 9월6일까지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9월7일부터 30일까지는 페이즈 앱에서 진행한다. 구매한 상품권과 쿠폰은 구매일 포함 94일 이내에 공식 모바일 앱에 등록해야 하고 사용 기간은 2027년 2월28일까지다. 본판매를 기념한 인스타그램 이벤트도 9월6일까지 연다. 게시물에 갖고 싶은 패키지와 이유를 댓글로 남기면 추첨으로 플래티넘 패키지를 준다. ◇ 나라셀라, 준마이 사케 출시…2ℓ·900㎖ 두 가지 용량 나라셀라가 준마이 사케 '코메다케노 야사시이 오모이야리'를 국내에 출시한다. 일본 사이타마현 코야마혼케 주조가 1999년 선보인 제품이다. 이 사케는 2020년 일본 전국 팩 사케 판매 수량 1위를 기록했다. 양조 알코올과 감미료를 쓰지 않고 쌀과 누룩, 물만으로 빚었다. 원료는 일본산 쌀과 치치부 산맥에서 유래한 지하 180m 천연 연수다. 담백한 스타일로 한식과 일식에 두루 맞고, 차게 마시면 산뜻하고 데우면 쌀의 풍미가 짙어진다. 용량은 2ℓ와 900㎖ 두 가지다. 나라셀라 직영점 나라셀라 리저브와 와인픽스, 우리동네GS 앱과 이마트 와인그랩 스마트오더, 전국 주요 백화점에서 판매한다. ◇ 아이허브, 30주년 감사 세일 진행…24시간 한정 특별가 운영 아이허브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 세일을 진행한다. 지난 18일 시작했다. 아이허브는 1996년 소규모 온라인 사업으로 출발해 현재 180여개국에서 1600만명 이상의 고객을 두고 있다. 비타민과 미네랄 등 영양제뿐 아니라 식품과 스포츠, 뷰티·바디케어, 베이비&키즈, 반려동물 용품을 판매한다. 앱을 처음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전 품목 25% 할인을 제공한다. 캘리포니아 골드 뉴트리션과 마일드 바이 내추럴 등 자체 브랜드를 포함한 인기 상품 수백 종은 최대 70% 할인가로 파는 '24시간 한정 특별가'로 선보인다. 구매 실적에 따른 리워드 적립도 더했다. 물류센터는 GMP와 ISO 인증을 받았고 온도·습도를 제어하는 콜드체인 시스템을 가동한다. 배송에는 재활용 가능한 완충재와 포장재를 쓴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똑똑한여행] 하나투어 라스베이거스 F1 투어·모두투어 계림 기획전…놀유니버스·여기어때·한화리조트

◇ 하나투어, F1 테마 상품 출시…상하이·스즈카 그랑프리도 선봬 하나투어가 럭셔리 자동차 테마 여행 기업 피피티투어와 '2026 라스베이거스 그랑프리 투어'를 선보인다. 지난 3월 피피티투어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해 2대 주주에 오른 뒤 내놓는 두 번째 F1 테마 상품이다. 11월18일 출발하는 상품은 연습 주행부터 결승전까지 모든 세션을 메인 그랜드스탠드에서 관람하는 구성이다. 피트스톱과 출발·결승선 통과, 시상식을 볼 수 있다. 일정에는 라스베이거스 스트립과 그랜드캐니언 헬기 투어, 'O쇼' 관람이 들어간다. 전 일정 5성급 호텔에 묵고 자유 일정도 포함했다. 앞서 나온 '싱가포르 그랑프리 투어 4일'은 핏 그랜드스탠드에서 결승전을 보고 리버 크루즈와 가든스 바이 더 베이를 둘러보는 상품으로 10월9일 출발한다. 하나투어는 '2027 상하이 그랑프리 투어 4일'과 '2027 스즈카 그랑프리 투어 3일'도 함께 출시했다. ◇ 모두투어, 계림 기획전 출시…양삭 voco 호텔 소개 모두투어가 중국 계림·양삭의 자연경관과 공연, 숙박 콘텐츠를 묶은 '계림 여행' 기획전을 출시했다. 기획전은 △이강유람 △상공산 △여의봉 △우룡하 △세외도원 등 자연 명소와 △양강사호 △산수간쇼 △인상유삼저 등 야간·공연 콘텐츠로 짰다. '한눈에 보는 계림 지도'로 계림국제공항과 계림·양삭·용승의 위치, 이동 동선을 표시했다. 숙박은 지난해 양삭 십리화랑 관광구에 문을 연 voco 호텔을 소개한다. 객실 통유리창으로 카르스트 봉우리와 우룡하를 조망할 수 있다. 대표 상품 '[계림직항] 계림·양삭 3박5일'은 약 4시간짜리 이강유람선 VIP 풀코스와 상공산, 여의봉 케이블카, 산수간쇼 VIP 관람을 포함하고 노쇼핑·노옵션·노팁으로 운영한다. 금수대요산을 결합한 '계림·양삭·금수대요산 4박6일' 신상품도 함께 냈다. ◇ 놀유니버스, 태안 반려동물 숙소 할인…1박2일 코스 제안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NOL이 충남 태안군과 반려동물 동반 여행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는 21일 오전 10시부터 9월11일까지 태안군 내 반려동물 동반 숙소 예약에 쓸 수 있는 3만원 할인 쿠폰을 선착순 제공한다. 쿠폰은 9월 한 달간 투숙하는 상품에 적용된다. NOL은 반려견과 함께 다닐 수 있는 1박2일 추천 코스도 함께 내놨다. '댕댕이 해변 운동회'가 열리는 꽃지해수욕장과 네이처월드, 태안로컬푸드직매장 놀이터로 구성했다. 태안군에는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 숙소가 200여곳 있다. NOL과 태안군은 올해로 3년째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 여기어때, 트립홀릭 관광청 협업 확대…태국 오프라인 행사 진행 여기어때의 여행 커뮤니티 '트립홀릭'이 해외 관광청과의 협업 범위를 넓혔다. 그동안 싱가포르와 미국, 홍콩, 중국, 태국 관광청과 콘텐츠를 제작해 왔다. 이달 8일에는 태국관광청이 여기어때 본사에서 트립홀릭을 초청해 '한국에서 즐기는 태국의 밤'을 열었다. 여행 토크쇼와 퀴즈 이벤트로 관광청과 여행자가 직접 만나는 접점을 오프라인으로 넓혔다. 지난 6월 홍콩관광청은 '72시간 홍콩의 여름'을 콘셉트로 현지 팸투어를 진행했고, 중국주서울관광사무소는 트립홀릭에 해외여행 기회를 제공하고 콘텐츠를 만들도록 하는 해외 에디터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트립홀릭은 2022년부터 올해까지 누적 참여 인원 약 4000명, 현재 활동 인원 1000명 규모다. 연간 20회 이상 여행하는 이용자들이 소속돼 있다. ◇ 한화리조트, 물놀이 콘텐츠 확충…거제 수영장 이용객 113% 증가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전국 한화리조트에서 지역별 물놀이 콘텐츠를 선보인다. 한국관광공사 2024년 SNS 빅데이터 분석에서 가족 여행 선호 활동 중 워터파크가 36.1%로 바다에 이어 2위였고, 국가통계포털 기준 수영장·워터파크 이용률은 2023년 22.8%에서 2025년 25.3%로 2.5%p 상승했다. 거제 벨버디어는 워터슬라이드를 새로 설치했다. 시속 23㎞로 내려오는 50m 길이로 실내 수영장에서 야외 풀로 이어진다. 설치 이후 8월 수영장 이용객은 전년 대비 113% 늘었다. 키즈 수영장에서는 이달 30일까지 '핫 써머 버블 이벤트'를 열고 수상 안전요원 4명을 추가 배치했다. 설악 워터피아는 '토렌트리버'와 '익스트림밸리'를 운영한다. 설악 쏘라노 투숙객은 전 권종을 45% 할인가에 이용할 수 있다. 오는 22일 열리는 워터밤 속초 입장권과 워터피아 주간권을 묶은 2인 패키지는 디럭스 객실 기준 27만9000원부터다. 경주는 천연 온천수 기반 '뽀로로아쿠아빌리지'를 운영하고, 산정호수 안시는 리조트 인근 물놀이장을 이달 31일까지 연다. ◇ 인스파이어, 중국·일본 시장 공략…씨트립 방송서 패키지 4종 선봬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가 중국과 일본, 국내 인바운드 업계를 아우르는 파트너십을 넓히고 있다. 중국 시장에서는 지난 7월 최대 온라인 여행 플랫폼 씨트립의 라이브 커머스 '보스 라이브'에 참여해 단독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7월22일 방송에는 고규범 인스파이어 대표가 출연해 써니 순 씨트립 부총재와 함께 리조트를 소개했다. 올리브영 바우처와 워터파크 '스플래시 베이' 이용권을 결합한 패키지 4종을 최대 50% 할인가에 선보였다. 인스파이어는 중국어 서비스를 개선하고 공식 위챗 미니 프로그램을 열어 멤버십 등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는 장학우와 임준걸 등 중화권 아티스트의 콘서트를 열었다. 일본에서는 지난달 JTB 비즈니스솔루션사업본부 제3사업부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일본 MICE 수요 발굴과 단체 고객 세일즈, 사이트 인스펙션 등을 추진한다. ◇ 머큐어 서울 마곡, 퍼스널컬러 팝업 운영…셀프 체험존 마련 머큐어 서울 마곡이 색채 전문 브랜드 코코리색채연구소와 '퍼스널 컬러 팝업 스토어'를 연다.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호텔 지하 2층에서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피부톤과 이미지에 어울리는 색상을 찾는 '패션 퍼스널컬러'와 메이크업 컬러를 제안하는 '메이크업 퍼스널컬러' 두 가지다. 고객 정보 확인과 피부 측색을 거친 뒤 다양한 색상의 천을 얼굴 주변에 대어 어울리는 톤을 진단한다. 이용 요금은 각각 5만원이다. 진단 후에는 모바일 결과지와 휴대용 결과 카드를 제공한다. 참여 고객에게는 '퍼스널컬러 키링 카드'를 준다. 컨설팅을 받지 않아도 이용할 수 있는 셀프 체험존도 마련한다. 컬러 키오스크와 120색 스트라이프 천, 175색 단색 천을 갖췄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고 15분 단위 예약제로 사전 예약과 현장 접수를 함께 받는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현장] 무신사가 픽한 차세대 브랜드…‘K뷰티 로드맵’ 된 무뷰페

20일 방문한 서울 성동구 성수동 '무신사 뷰티 페스타 인(in) 성수' 팝업 매장에서는 정식 개장 하루 전날임에도 인플루언서·업계 관계자들로 빼곡이 들어찼다. 브랜드 부스마다 제품·콘텐츠 체험을 위해 줄을 선 방문객들로 대기줄도 길게 늘어졌다. 증정용 상품으로 빵빵하게 찬 분홍색 쇼핑백을 든 방문객들도 심심치 않게 보였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무뷰페 in 성수'는 오는 21~23일 사흘간 운영된다. 올해는 40여곳이 참여한 지난해 행사 대비 규모를 늘려 총 64곳의 브랜드가 함께 했다. 역대 최대 규모인 만큼 지난달 31일 판매를 시작한 슈퍼 얼리버드 티켓은 단 48초 만에 동나는 호응을 거뒀다. 참여 브랜드 중 80% 이상이 인디 브랜드인 점도 눈길을 끈다. 출시 5년이 안 된 신생 브랜드 비율도 40% 이상에 달했다. 차세대 K-뷰티 브랜드의 고객 접점을 확보하겠다는 무신사의 의도가 엿보이는 대목이다. 행사장은 메인 공간인 '무뷰페홀'·'넥스트 뷰티홀' 2개 공간으로 구성됐다. 먼저 입구에서 입장권을 받아 메인 행사장인 무뷰페홀로 들어서는 구조다. 무뷰페홀에 입장하면 왼편에는 '오직 무신사 뷰티 콜라보존'이, 오른편에는 '더 시크릿 랩 바이(by) 중소벤처기업부X무신사X코스맥스' 특별존을 만나볼 수 있다. 콜라보존에서는 있는 패션 브랜드 5곳, 뷰티 브랜드 5곳이 일대일로 협업해 뷰티·패션 제품을 선보인다. 상호 팬덤 형성 등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겠다는 의도로, 무신사 뷰티 기획 아래 파우치·모자 등 신상품을 공개했다. 개별 브랜드 판매 대비 협업 후 판매 성과도 크게 뛰었다. 무신사 관계자는 “이미 행사가 진행 중인 온라인에서는 지난 10~17일 기준 뷰티 브랜드 5곳 거래액이 직전 8일 대비 7.5배 뛰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가장 반응이 좋은 사례는 배리웨이X파인드카우어"라며 “온라인은 이미 품절 상태고, 라이브 방송에서는 시작한 지 3분 만에 매출 30%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흰 가운을 입은 직원들이 배치된 더 시크릿 랩 특별존도 눈길을 끌었다. 이곳에서는 중소벤처기업부의 K뷰티 지원사업에 선발된 연매출 120억원 이하의 20개 브랜드를 소개한다. 코스맥스가 제품 기획·연구개발(R&D)·생산 등을 맡는 한편, 무신사는 온라인 기획전·오프라인 팝업 등을 통해 브랜드 노출을 극대화하는 역할을 담당하는 구조다. 현장에서 만난 코스맥스 관계자는 “과거 이베이재팬 등에서 B2B(기업 간 거래) 성격의 행사로 회사 입점 홍보 등을 실시한 적이 있다"면서 “소비자 접점 강화를 위해 플랫폼과 손잡고 B2C(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 행사를 벌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했다. 스킨케어 브랜드 위주였던 무뷰페홀에서 나와 1분 가량 걸어가면 각종 색조 화장품 부스가 즐비한 '넥스트 뷰티 홀'을 만나볼 수 있다. 바닐라코·투쿨포스쿨·키핀터치 등 인기 색조 브랜드뿐 아니라, 매일유업·셀렉스 등 웰니스 브랜드 15곳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행사에는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뷰티 스페이스 1'·'엠프티 성수' 등 성수 지역에 위치한 무신사 사업장들도 제휴 공간으로 함께 한다. 메인 팝업과 함께 성수동 일대를 연결하는 뷰티 로드맵을 완성해 인디 브랜드를 소개한다는 의도가 깔려있다. 특히, 현장 브랜드 경험이 온라인 구매까지 연결되는 순기능이 있는 점도 무신사가 오프라인 팝업에 공들이는 이유다. 무신사 관계자는 “지난해 무뷰페 전체 온라인 거래액 중 40% 정도가 오프라인 팝업이 열렸던 3일에 집중 발생했다"고 말했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유통가 NOW] 대상 레드챌린지 20주년…롯데리아·BBQ·교촌치킨·스타벅스·이디야커피

◇ 대상, 레드챌린지 20년 이어와…매칭그랜트로 9830만원 후원 대상의 헌혈 캠페인 '대상레드챌린지'가 올해로 20주년을 맞았다.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와 지난2006년부터 매년 진행해 온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캠페인은 그룹 임직원 대상 '휴가 전 헌혈 먼저'로 출발했고 2020년부터 전국민으로 참여 대상을 넓혔다. 20년간 헌혈에 참여한 임직원은 5738명, 기부한 헌혈증서는 8629장이다. 2020년 이후 참여한 시민 3만9424명을 더하면 4만5000여명이다. 2024년에는 임직원이 헌혈증서를 기부하면 1장당 회사가 10만원을 매칭하는 제도를 도입했다. 983장이 모여 9830만원을 소아암 환아 지원에 썼다. 올해는 헌혈이 어려운 사람도 참여할 수 있도록 소아암 환아용 히크만 주머니 제작과 존중 편지 작성 프로그램을 열었다. 한 달간 히크만 주머니 123개와 편지 75통이 모였다. ◇ 롯데리아, 디지털 마실 확대 운영…키오스크 시뮬레이션 개발 롯데리아가 디지털 취약계층 키오스크 교육 프로그램 '디지털 마실'을 확대 운영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주관하는 'AI디지털배움터' 사업과 연계해 6000만원 상당의 햄버거 교환권을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AI디지털배움터에서 키오스크 기본 조작과 메뉴 선택, 결제 방법을 배운 뒤 실제 롯데리아 매장에서 주문·결제까지 실습하는 구성이다. 올해 교육 인원은 8000명으로 지난해 5500명보다 늘었다. 지역은 세종과 전북, 충북, 제주를 포함해 13개 광역시도로 넓혔다. 전국 AI디지털배움터에서 7000명, 충남교육청과 맺은 협약에 따라 도내 15개 시군 문해교육 기관에서 1000명을 교육한다. 올해는 '롯데리아 키오스크 시뮬레이션'도 개발했다. 실제 키오스크 화면과 같은 흐름으로 구성해 롯데잇츠와 AI디지털배움터 홈페이지에서 PC와 모바일로 연습할 수 있다. 2023년부터 지원한 햄버거 교환권은 누적 1억2000만원이다. ◇ BBQ, 국가대표 선수단에 격려금 전달…지난달 특식 500인분 제공 제너시스BBQ 그룹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단에 격려금 1억원을 전달했다.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미디어데이에 앞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윤홍근 제너시스BBQ 그룹 회장과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BBQ는 지난달 진천 선수촌에서 국가대표 선수와 코칭스태프 약 500명에게 '순살크래커'와 치즈볼, 레몬보이 등 복날 특식 500인분을 제공한 바 있다. BBQ는 2021년 치킨 프랜차이즈 업계 최초로 대한체육회 공식 후원사로 선정돼 도쿄올림픽과 베이징동계올림픽, 항저우아시안게임 출전 선수단을 지원했다.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 때는 격려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 ◇ 교촌치킨, 리폼 챌린지 마무리…1등 작품 창문 블라인드 선정 교촌에프앤비가 운영하는 교촌치킨이 'BWS 쇼핑백 리폼 챌린지(RE:WOOSEOK PROJECT)'를 마무리했다. 모델인 배우 변우석의 이미지가 담긴 쇼핑백을 고객이 직접 리폼하는 참여형 행사다. 챌린지는 지난 7월17일부터 8월2일까지 약 2주간 진행됐고 작품 152개가 출품됐다. 변우석 쇼핑백은 부직포 소재로 제작돼 재사용이 가능하다. 참가자들은 쇼핑백을 재단하고 손바느질과 미싱 작업을 더해 실제 입을 수 있는 후드집업과 앞치마를 만들었다. 이불과 베개 세트, 파우치, 부채, 수납함으로 바꾼 작품도 나왔다. 교촌은 내부 심사로 후보작 5건을 추린 뒤 공식 인스타그램 투표를 거쳐 지난 18일 대상작을 발표했다. 1등은 쇼핑백을 이어 붙여 만든 창문 블라인드로, 수상자에게는 변우석 이미지를 일러스트로 구현한 수제 가죽 가방을 준다. ◇ 스타벅스, 역사문화체험 프로그램 시작…3년간 3억원 후원 스타벅스 코리아가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한 역사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지난 18일 푸른나래지역아동센터 초등학생 30여명과 국립중앙박물관을 방문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스타벅스가 지난달 발표한 지원 사업의 첫 활동이다. 스타벅스는 올해부터 3년간 연 1억원씩 총 3억원을 초록우산에 후원하고 매년 1000여명에게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학생들은 국립중앙박물관 중앙홀의 경천사지 십층석탑을 시작으로 시대별 전시관을 조별 관람했다. 방문에 앞서 지역아동센터에서 유물에 담긴 역사와 시대상을 배우는 사전 학습도 진행했다. 스타벅스와 초록우산은 오는 27일까지 11월까지 참여할 아동 500여명을 1차 모집한다. 겨울방학 참가 아동 500여명은 하반기 중 추가 모집한다. 신청은 소재 지역 초록우산 지역본부를 통해 받는다. ◇ 이디야커피, 에너지의 날 캠페인 참여…22일 밤 간판 소등 이디야커피가 제23회 에너지의 날 '불을 끄고 별을 켜다' 캠페인에 참여한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참여다. 캠페인은 에너지시민연대가 주최하는 전국 단위 에너지 절약 행사다. 매년 8월22일을 에너지의 날로 정해 에너지 효율과 절약, 기후변화 대응에 대한 인식을 넓히기 위해 진행한다. 이디야커피 본사와 매장은 21일과 22일 실내 적정 온도를 26도로 맞추도록 냉방기기를 조정한다. 22일 오후 9시부터는 10분간 간판을 소등한다. 에너지시민연대는 2004년부터 에너지의 날 캠페인으로 여름철 전력 피크 시간대 수요를 낮춰 왔다. 지난해 행사에는 전국 14개 지역 180만여명이 참여해 약 55만㎾h의 전력을 절감했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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