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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교육] 교원 빨간펜, 웅진스마트올 중학, 아이스크림에듀, 비상교육, 영풍문고

◇ 교원 빨간펜, 선생님 역량 강화 '성장 캠퍼스' 운영 교원 빨간펜이 빨간펜 선생님의 교육·상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12개월 과정의 '성장 캠퍼스'를 운영한다. 교원 빨간펜은 선생님의 역할을 학습 상품 안내에서 회원의 학습 상태와 성향을 파악하고 학부모에게 교육 방향을 제안하는 교육 파트너로 확대하기 위해 기존 교육 프로그램을 개편했다. 성장 캠퍼스는 '성장 클래스', '성장 마일리지', '빨간펜 선생님 자녀 동반 성장 프로그램(FGP)' 등 3개 과정으로 구성했다. 성장 클래스에서는 학부모 상담과 회원 관리에 필요한 기본 역량부터 교육·육아·학습 코칭 등을 다룬다. 온·오프라인 교육과 전문가 강연, 현장 사례 공유 등을 제공한다. 'KED 진단검사'를 활용해 회원의 인성·흥미·인지능력 등을 분석하고 상담에 활용하는 교육도 진행한다. 성장 마일리지는 교육 이수와 활동 성과에 따라 지급한다. 적립한 마일리지는 자녀와 함께 참여하는 FGP에 활용할 수 있다. FGP는 토요 키즈스쿨 체험과 현장 체험 학습, 진로·적성 캠프 및 컨설팅, 해외 리더십 캠프 등으로 구성했다. 교원 빨간펜 관계자는 “아이마다 다른 특성과 성장 과정을 이해하고 학부모에게 적절한 교육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빨간펜 선생님의 역할이 중요해진 만큼 지속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웅진스마트올 중학, 성적 우수자 학습 데이터 반영 '시험대비모드' 공개 웅진씽크빅의 중등 인공지능(AI) 학습 플랫폼 '웅진스마트올 중학'이 2학기 중간고사를 앞두고 시험기간 전용 서비스 '시험대비모드'를 선보였다. 시험대비모드는 전 과목 평균 95점 이상을 기록한 회원의 학습 패턴과 서비스 이용 데이터를 분석해 시험 준비 과정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학생은 '시험특강'과 '단원마스터'를 통해 교과서 출판사별 시험 범위의 핵심 내용을 학습한 뒤 'AI독서실'과 'AI영어·수학 집중공략'을 이용해 자습하거나 취약 영역을 보완할 수 있다. 마지막에는 '교과서 All-Zip'을 활용해 시험 범위를 점검한다. 대치동 주요 학원 강의와 수준·영역별 콘텐츠도 제공한다. 학생이 시험 일정을 등록하면 디데이(D-day)를 확인하며 단계별 미션을 수행할 수 있다. 미션 달성에 따라 상품 구매에 사용할 수 있는 별을 최대 1만개 지급하는 방식도 적용했다. 송하봉 웅진씽크빅 교육사업총괄부문장은 “시험대비모드는 성적 우수 회원들의 실제 학습 패턴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시험기간에 보다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며 “웅진스마트올 중학의 내신 대비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아이스크림에듀, 뇌 유형별 독서법 담은 문해력 도서 출간 아이스크림에듀의 출판 브랜드 아이스크림북스가 뇌 유형별 독서법을 다룬 '아이의 뇌를 알면 문해력이 달라진다'를 출간했다. 책은 아이의 특성을 파악할 수 있는 '뇌 타입 체크리스트'를 토대로 독서법과 문해력 훈련 방법을 제시한다. 뇌의 역할과 기능에 따라 청각형·시각형·운동형·전달형·기억형·이해형·감정형·사고형 등 8개 유형으로 구분하고 유형별 추천 도서와 독서법을 소개한다. 아이의 평소 행동과 놀이 습관을 통해 강점과 보완할 영역을 살펴보는 방법도 담았다. 부모와 아이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독서 습관과 대화법 등 25가지 실천 항목도 제시한다. 저자는 소아과 전문의이자 뇌과학자인 가토 토시노리다. 현재 뇌과학 전문 기관 '뇌 학교' 대표와 가토 플라티나 클리닉 원장을 맡고 있다. 아이스크림에듀 관계자는 “이 책과 함께 아이의 강점을 발견하고 작은 성공 경험을 함께 쌓아 가다 보면 어느새 책과 가까워지고 읽는 자신감도 자라날 것"이라고 말했다. ◇ 비상교육, 학생 참여형 '30초 수학 문제 챌린지' 선봬 비상교육이 고등 수학 개념서 '개념루트'를 활용한 학생 참여형 숏폼 콘텐츠 '30초 수학 문제 챌린지'를 선보인다. 챌린지는 학생에게 수학 문제를 제시하고 30초 안에 답을 찾도록 하는 방식이다. 제한 시간 안에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친구에게 도움을 요청해 함께 풀이하는 과정도 영상에 담는다. 시청자도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 공개된 영상 속 문제를 직접 풀고 댓글로 정답을 남기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비상교육은 참여자 가운데 50명을 추첨해 네이버페이 포인트 2000원을 제공한다. 비상교육은 올해 개념루트를 활용해 제한 시간 안에 문제를 풀거나 교사와 학생의 풀이 속도를 겨루는 등 수학 학습과 숏폼을 결합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비상교육 관계자는 “학생들에게 익숙한 숏폼 콘텐츠를 통해 수학 문제를 보다 부담 없이 접하고 직접 풀어보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이번 챌린지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수학 학습에 자연스럽게 흥미를 느끼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 영풍문고, 추석 맞아 도서 선물 포장·맞춤형 큐레이션 영풍문고가 추석을 앞두고 오는 27일까지 온라인몰에서 도서 선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기존 1만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혜택에 선물 포장용 사은품과 상황별 도서 큐레이션을 추가했다. 도서 구매 후 1000원을 추가하면 선물용 오간자 파우치를 받을 수 있으며 5만원 이상 구매하고 3000원을 추가하면 영풍문고 리유저블백을 선택할 수 있다. 사은품은 준비 수량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추석 선물을 고르는 상황에 맞춘 도서 큐레이션도 마련했다. '마음 담아 선물하기 좋은 책', '우리 아이·조카 선물책' 등 선물 대상에 따른 주제와 '연휴를 알차게 보내기 좋은 책', '오롯이 보내는 나만의 시간' 등 연휴 활용 방식에 따른 주제로 도서를 소개한다. 영풍문고는 현재 전국 46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열리는 서울숲에서는 책을 읽거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영풍문고 정원'도 운영 중이다. 영풍문고 관계자는 “기존 무료배송 혜택에 명절에 어울리는 포장과 상황별 큐레이션을 더해 책 한 권도 부담 없이 마음을 전하는 선물이 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책이 명절마다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선물 선택지가 될 수 있도록 책과 독자 사이의 문턱을 더 낮춰가겠다"고 말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똑똑한여행] 모두투어, 여기어때, 올마이투어, 소노인터내셔널, 파라다이스

◇ 모두투어, 골프·휴양 결합한 '튀르키예 안탈리아' 상품 선봬 모두투어가 프리미엄 브랜드 '하이클래스'를 통해 골프와 리조트 휴양을 결합한 '튀르키예 안탈리아 골프 7박 9일' 상품을 내놨다. 상품은 오는 11월 1일부터 내년 3월 31일 출발 일정으로 운영한다. 튀르키예항공을 이용해 인천에서 이스탄불을 거쳐 안탈리아로 이동하며 5성급 올인클루시브 리조트인 수에노 호텔에서 머문다. 가격은 590만원대부터다. 골프 일정은 수에노 골프클럽에서 진행하는 18홀 라운드 5회와 드라이빙 레인지 이용으로 구성했다. 파인스와 듄스 등 2개 코스를 이용할 수 있다. 6일 차에는 자유 일정을 마련해 리조트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별도 선택 프로그램을 통해 안탈리아 관광을 할 수 있다. 모두투어 관계자는 “최근 골프 여행은 단순 라운드 중심에서 벗어나 숙박, 식사, 리조트 체류까지 함께 고려하는 프리미엄 휴양형 상품으로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골프와 휴양을 결합한 장거리 프리미엄 골프 상품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여기어때, 황금연휴 해외투어 할인…전 상품 5% 혜택 여기어때가 추석과 한글날 연휴를 겨냥해 해외투어 상품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여기어때는 이달 현지 전문 가이드가 동행하는 해외투어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였다. 현재 전 세계 100개 도시에서 약 2000개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해외투어 전 상품에 결제금액의 5%를 할인해주는 쿠폰을 제공한다. 별도의 할인 한도는 없다. 일본 후쿠오카·홋카이도 일일 버스투어와 베트남 다낭·호이안 연계 투어, 싱가포르 야경투어 등이 대상이다. 런던 내셔널 갤러리와 로마 바티칸 박물관, 파리 루브르 박물관 등을 둘러보는 상품도 포함했다. 결제와 동시에 예약이 확정되는 일부 상품에는 10% 할인 쿠폰을 적용한다. 일본 나라·고베 프라이빗 차량투어, 베트남 나트랑 판랑사막 지프투어, 발리 몽키포레스트 프라이빗 투어 등이 대표적이다. 신인호 여기어때 익스피리언스프로덕트팀장은 “이번 황금연휴 기간 여기어때의 신규 서비스를 확실히 각인시킬 수 있도록 고객 혜택을 강화했다"고 말했다. ◇ 올마이투어 “中 관광객 부산 숙박 예약 119.5% 증가" 올마이투어가 중국 중추절·국경절 연휴 기간 자사 숙박 예약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중국인 관광객의 부산 숙박 예약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9.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마이투어에 따르면 중국 중추절인 이달 25~27일과 국경절 연휴인 다음달 1~7일 투숙 예정인 중국인 관광객의 국내 숙박 예약은 전년 동기 대비 6.5% 증가했다. 같은 기간 전체 외국인 예약은 6.7% 늘었다. 국적별 비중은 중국이 71.1%로 가장 높았고 일본 13.9%, 서양권 10.9%, 동남아 1.2% 순이었다. 중국인 관광객의 지역별 예약 증가율은 부산이 119.5%로 가장 높았다. 제주 29.0%, 인천 23.1%, 서울 4.2% 등이 뒤를 이었다. 올마이투어는 증가하는 외국인 숙박 수요에 맞춰 지역 공급망을 확대하고 있다. 회사와 계약한 숙박시설은 지난해보다 약 109% 늘었다. 전체 계약 시설 가운데 부산 비중이 23%였으며 서울·제주·강원이 각각 12%, 경기가 10%를 차지했다. 이정기 올마이투어 여행사업부 본부장은 “중국인 관광객의 방한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에 집중됐던 인바운드 숙박 수요가 제주·부산 등 주요 지방 관광지로 확산되고 있다"고 말했다. ◇ 소노인터내셔널, 비발디파크 파크골프 최대 34% 할인 소노인터내셔널이 강원 홍천 비발디파크에서 운영하는 '소노펠리체 CC 비발디파크 파크골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다음달 31일까지 소노호텔앤리조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하면 1회권 기준 최대 34% 할인한다. 구매한 입장권은 11월 1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파크골프장은 매봉산 정상 해발 500m에 자리 잡고 있다. 총 18홀, 약 3만6000㎡ 규모로 기존 정규 골프장 코스를 활용해 조성했다. 이용객에게는 파크골프장으로 이동하는 곤돌라 탑승권과 골프채·골프공 등 장비를 무료로 빌려준다. 만 10세 이상부터 이용할 수 있다. 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는 “비발디파크 정상에서 아름다운 가을 풍경과 함께 특별한 파크골프를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차별화된 레저 콘텐츠와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파라다이스, '국가공헌대상'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파라다이스가 지난 15일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린 '2026 국가공헌대상'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 파라다이스는 그룹 핵심 가치인 'Happy Memories'를 바탕으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체계를 구축하고 중장기 지속가능경영 전략을 마련한 점 등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파라다이스는 지난 6월 '2025 파라다이스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하고 2030년까지의 중장기 ESG 방향을 제시했다. 환경 분야에서는 '2050 탄소중립'을 목표로 설정했다. 사회 분야에서는 '인권경영 선언'을 통해 임직원뿐 아니라 고객과 협력사 등을 포괄하는 인권경영 체계를 마련했다. 지속가능 공급망 관리 정책과 협력사 행동규범을 제정해 인권·노동·환경·윤리 등에 관한 기준도 명문화했다. 파라다이스에 따르면 한국ESG기준원(KCGS)의 ESG 평가 종합등급은 전년 D에서 B+로 세 단계 상승했다. 파라다이스 관계자는 “이번 수상으로 파라다이스가 지속가능경영 기준을 고도화해온 점을 인정받아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복합리조트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지속가능경영에 대한 진정성을 증명하고 업계의 새로운 ESG 기준을 제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산단공, 한가위 맞이 지역 소외계층에 물품 후원

다가오는 한가위를 맞아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지역사회 소외계층에게 온기를 전달했다. 16일 한국산업단지공단에 따르면, 이날 대구 안심제1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명절 물품을 전했다. 같은 날 인근 방촌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함께, 취약계층 지원·전통시장 상권 활성화 목적의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공단은 방촌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으로 200만원 상당의 식료품·생필품을 구매한 뒤, 안심제1종합사회복지관에 기탁했다. 지난 14일부터 열린 '제2회 대한민국 산업단지 수출박람회(KICEF 2026)'참가 입주기업들이 후원한 쌀 21포대도 같이 전달했다. 해당 물품들은 대구 혁신도시 인근에 거주 중인 독거노인을 비롯한 취약계층 50가구에 전달된다. 공사는 일부 지역뿐 아니라 전국 단위의 사회공헌 릴레이 형태로 나눔 행사를 벌이고 있다. 전국 12개 지역 본부가 동참해 취약계층 생필품 지원·물품 나눔 등 주요 복지 시설에 온정을 전하고 있다. 아울러 추석 시즌과'2026년 산업단지 위크'를 연계한'KICOX 전통시장 가는 날'캠페인을 통해 지역본부 임직원들에게 주변 전통시장을 방문하도록 독려하고 있다. 이상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은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산업단지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오는 20일까지 전국에서 산업단지 위크를 운영하고 있다. 이 문화행사는 전국 지역본부·지사가 참여해 총 20회 규모로 추진된다. 행사에서는 문화공연과 버스킹, 플리마켓, 체험 프로그램, 푸드트럭 등 산업단지별 특성과 근로자 수요를 반영한 각종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를 선보인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한국관광공사-인천광역시교육청, 청소년 관광 활성화 ‘맞손’

한국관광공사와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최근 현장 체험학습 위축에 따른 학교의 안전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청소년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전국 관광자원과 교육과정을 연계한 맞춤형 코스를 개발하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교육 여행 모델을 전국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더본코리아, 가맹점 물품대금 카드결제 도입…수수료 본사 부담

더본코리아가 추석을 앞두고 가맹점주의 자금 운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물품대금 결제 방식을 확대한다. 더본코리아는 전 브랜드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물품대금 카드결제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16일 밝혔다. 기존 현금 중심이던 결제 방식에 카드를 추가해 점주가 매장 자금 상황에 따라 결제 수단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새 시스템은 가맹점주가 물품을 발주할 때 사용하는 기존 주문관리시스템에 카드결제 기능을 추가하는 방식이다. 더본코리아는 KB국민카드와 제휴해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카드결제 과정에서 발생하는 수수료는 본사가 전액 부담한다. 가맹점주는 별도 플랫폼을 이용하지 않고 기존 주문관리시스템에 결제전용카드를 등록하면 된다. 이후 발주 물품대금 가운데 원하는 결제 건을 선택해 카드로 결제할 수 있다. 더본코리아는 추석을 앞두고 가맹점의 단기 자금 수요가 커질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이번 제도를 마련했다. 물품대금 결제 선택지를 늘려 점주들이 운영자금을 보다 탄력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한편 더본코리아는 지난 7월29일 재단법인 주사랑공동체와 함께 장애 청년들이 직접 매장을 운영하는 사회공헌형 매장 '빽다방 난곡나눔점'을 열었다. '빽다방 난곡나눔점'은 더본코리아가 매장 주요 설비 및 집기 구매 지원, 가맹비 및 로열티 전액 면제 등 초기 매장 오픈 비용을 지원하고 재단법인 주사랑공동체가 매장을 운영하는 사회공헌형 빽다방 매장이다. 이곳은 주사랑공동체 보호시설에서 생활하는 장애 청년들에게 실제 매장 근무와 직무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점이 추진됐다. 실제 장애 청년들은 매장에서 직접 고객 응대와 상품 진열, 재고 관리 등의 업무를 경험하며 직무 역량과 현장 적응력을 키우게 된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농어촌公, ‘국정이음 회의’서 농촌 생활편의 개선 방안 모색

한국농어촌공사는 15일 충북 청주시 미원면에서 '케이알시(KRC) 국정이음 테마회의'를 개최해 농촌 생활서비스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해당 지역 고객과 학계, 지방정부 관계자 등이 함께 했다. 국정이음 테마회의는 국정과제와 농촌 현장을 연결하기 위한 현장 소통형 프로그램이다. 이번 첫 회의는 국정과제 70번인 '균형성장과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는 농산어촌'과 연계해 '균형성장'을 주제로 열렸다. 공사에 따르면, 농촌 지역은 식료품 시설 접근 시간이 도시보다 2.6~3.7배 길어 생활서비스 접근성이 낮다. 이에 대해 참석자들은 읍면 소재지 등 농촌중심지 생활인프라 확충·취약지역 대상의 찾아가는 서비스 확대 등의 의견을 공유했다. 같은 날 참석자들은 미원면 용곡2리 이동장터를 방문해 '찾아가는 이동장터' 행사에서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이동장터는 3.5톤(t) 특장차를 통해 농촌중심지에서 거리가 있는 배후마을을 순회하며 생필품을 판매하는 방식이다. 공사는 이날 현장에서 들은 의견을 정책·서비스 개선에 반영할 방침이다. 또, 오는 2028년까지 30개소로 확대되는 이동장터의 운영 방식을 보완하기로 했다. 향후 공사는 기후대응·식량안보, 재난대응·에너지전환, 농정대전환을 주제로 테마회의를 지속할 계획이다. 연말에는 관련 내용을 담은 '국정과제 이음 보고서'를 발간할 예정이다. 김인중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은 “국정과제는 현장에서 주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때 완성된다"라며, “'국정이음 테마회의'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사업으로 잇고, 농촌 주민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가 현장에서 작동하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한국농어촌공사는 1908년 설립된 옥구서부수리조합을 출발점으로 둔 공공기관이다. 이후 조선토지개량협회, 조선농지개발영단, 농업기반공사 등의 이름을 거쳐 2005년 현재의 농어촌공사로 이름을 변경했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똑똑한쇼핑] 현대홈쇼핑, 롯데온, GS샵, 쿠팡이츠, 롯데면세점, 신세계사이먼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

◇ 현대홈쇼핑, 목동에 최대 규모 '코아시스'…건기식까지 영역 확대 현대홈쇼핑이 이달 17일 현대백화점 목동점에 자체 뷰티 편집숍 '코아시스(Coasis)' 5호점을 연다. 목동점 지하 2층에 184㎡ 규모로 들어서는 이번 매장은 코아시스 점포 가운데 가장 크다. 취급 브랜드와 상품 수도 기존 매장 평균보다 각각 30%, 50% 이상 늘렸다. 상품군도 확장했다. 기존 뷰티 제품에 건강기능식품·홈스파·기능성 헤어 등을 추가하고 건강기능식품과 생활용품을 모은 '웰니스&이너뷰티존', 프리미엄 에스테틱 브랜드 중심의 '에스테틱존'을 새로 마련했다. 국내외 향수 약 150종을 판매하는 '퍼퓸존'도 운영한다. 현대홈쇼핑에 따르면 앞서 문을 연 현대아울렛 스페이스원·가든파이브·동대문점과 현대백화점 천호점 등 코아시스 1~4호점은 매출 목표를 50% 이상 웃돌고 있다. 1호점인 스페이스원점에는 하루 평균 2000명 이상이 방문하고 있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뷰티 카테고리를 넘어 웰니스와 에스테틱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공간으로 목동점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 롯데온, 日 '투모로우랜드' 국내 첫선…여성 레이블 5개 선봬 롯데온이 일본 패션 기업이자 셀렉트숍인 '투모로우랜드(TOMORROWLAND)'를 국내에 처음 선보인다. 롯데온은 이달 18일부터 투모로우랜드의 2026년 가을·겨울(FW) 컬렉션을 판매한다. 투모로우랜드는 1978년 설립돼 자체 브랜드와 다양한 패션·라이프스타일 제품을 전개하고 있으며 지난달 기준 일본에서 121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여성 레이블 5개를 우선 소개한다. '볼지(Ballsey)', '마카피(MACPHEE)', '투모로우랜드 컬렉션(TOMORROWLAND collection)', '데 프레(DES PRÉS)', '갤러리 비(GALERIE VIE)' 등이다. 롯데온은 상품 판매와 함께 각 레이블의 배경과 디자인 특징, 시즌 스타일 등을 소개하는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향후 국내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일본 패션 브랜드와 셀렉트숍도 추가로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롯데온 관계자는 “국내 고객들에게 투모로우랜드의 상품뿐 아니라 오랜 시간 축적해 온 패션에 대한 관점과 감성까지 함께 소개하겠다"고 말했다. ◇ GS샵, 뷰티부터 'AI 쇼핑 어시스턴트' 적용…검색·리뷰·비교 지원 GS샵이 상품 검색부터 리뷰 분석과 제품 비교까지 인공지능(AI)을 활용하는 'AI 쇼핑 어시스턴트'를 도입한다. GS샵은 16일부터 20일까지 모바일 앱을 순차적으로 업데이트하고 뷰티 상품에 AI 기능을 우선 적용한다. 상품명을 정확히 알지 못해도 자연어로 제품을 검색할 수 있으며 상품 상세 페이지에서는 'AI 상품 요약'을 통해 주요 특징과 성분, 사용감 등을 3~4줄로 확인할 수 있다. 구매 후기도 AI가 자주 언급되는 장점과 유의사항 등을 요약한다. 보습력·건조함 등 원하는 항목에 해당하는 후기만 골라 확인할 수 있는 필터 기능도 제공한다. 여러 제품의 가격과 혜택, 주요 성분, 사용감 등을 한 화면에서 살펴보는 비교 기능도 적용했다. 대화형 AI를 통해 현재 보고 있는 상품을 바탕으로 추가 질문을 이어가는 것도 가능하다. GS샵은 뷰티를 시작으로 AI 기능 적용 상품군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허윤철 GS리테일 홈쇼핑BU AX혁신부문장은 “뷰티를 시작으로 고객이 상품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자신에게 맞는 상품을 확신 있게 선택할 수 있도록 AI 적용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쿠팡이츠, 노량진수산시장 할인전…다음달 15일까지 3000원 혜택 쿠팡이츠가 추석을 앞두고 다음달 15일까지 노량진수산시장 입점 매장이 참여하는 '우리동네 진짜시장-노량진수산시장' 기획전을 연다. 회·대게·초밥·해산물 등을 판매하는 수산물 전문점과 음식점이 참여한다. 행사 매장에서 1만5000원 이상 배달 주문하면 사용할 수 있는 3000원 할인 쿠폰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쿠팡이츠는 노량진수산시장 상인의 온라인 판매 지원도 병행한다. 참여 매장의 홍보 영상 제작을 지원하고 신규 입점 업체에는 메뉴 사진 촬영과 포장재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지난 14일에는 노량진수산시장에서 상인 약 500명을 대상으로 기획전과 신규 입점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기존 입점 매장에는 일대일 컨설팅을 제공하고 신규 업체에는 서류 준비부터 판매시점정보관리(POS) 시스템 설치까지 입점 과정을 지원한다. 쿠팡이츠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이 노량진수산시장의 우수한 상품과 서비스를 더 많은 고객에게 알리고 상인들의 온라인 판매 확대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롯데면세점, 정관장 '에브리타임×헬로키티' 단독 판매 롯데면세점이 정관장과 협업한 '에브리타임 로얄 헬로키티 에디션'을 면세업계 단독으로 선보인다. 이번 상품은 지난 6월 롯데면세점과 정관장이 체결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기획했다. 정관장의 홍삼 건강기능식품 '에브리타임 로얄' 패키지에 산리오 캐릭터 헬로키티를 적용했다. 제품은 2종이다. '에브리타임 로얄 20포'에는 헬로키티 인형 키링을, '에브리타임 로얄 50포'에는 인형 키링과 러기지택을 함께 구성했다. 롯데면세점 오프라인 전점과 롯데인터넷면세점에서 판매한다. 롯데면세점은 올해 식품 상품군도 확대하고 있다. 지난 6월 선보인 방탄소년단(BTS) 협업 푸드 브랜드 '아리(ARIH)'를 비롯해 세자커피·이디야커피·복호두·쟈뎅·무량수 등을 입점시켰다.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정관장의 프리미엄 홍삼 제품에 글로벌 인기 캐릭터 헬로키티의 감성을 더해 국내외 고객에게 차별화된 면세 쇼핑 경험을 선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 신세계사이먼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 64개 브랜드 개편…1만㎡ 새단장 신세계사이먼이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의 브랜드 64개를 개편하고 약 1만㎡ 규모의 쇼핑 공간을 새롭게 단장했다. 이번 개편 대상은 전체 입점 브랜드의 약 22%다. 신규 입점 39개, 리뉴얼·매장 이동 23개, 확장 2개로 구성됐다. 스포츠·아웃도어·해외패션·식음(F&B) 등을 중심으로 브랜드 배치를 재조정했다. 센트럴 스퀘어 주변에서는 아디다스와 막스마라 매장을 확장하고 브루넬로 쿠치넬리와 앤더슨벨을 새로 유치했다. 무신사 스탠다드와 올리브영도 입점했으며 자주(JAJU)도 문을 열 예정이다. 2층에는 1500㎡ 규모 스포츠·아웃도어 전문관 '어반 스포츠 필드'를 조성해 10개 브랜드를 배치했다. 헬리녹스와 무신사 스탠다드 스포츠 등이 들어섰다. 식음 매장도 애슐리퀸즈와 쉐이크쉑을 포함해 9개를 새로 유치했다. 센트럴 스퀘어에는 전망형 엘리베이터 2대를 설치하고 공용 휴식 공간도 확대했다. 신세계사이먼은 이달 18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새단장 기념 '더 넥스트 파주' 행사를 진행한다. 이달 18일부터 27일까지는 '삼성패션 페스타'를 열어 빈폴·갤럭시·준지 등에서 최대 2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신세계사이먼 관계자는 “쇼핑부터 미식, 문화 콘텐츠까지 한층 다채로워진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특별한 가을 나들이를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똑똑한패션] 코오롱FnC 아카이브 앱크, LF 히스 헤지스, 프로스펙스, 무신사, 그리티 감탄, 보테가 베네타

◇ 코오롱FnC 아카이브 앱크, 서촌에 3층 규모 콘셉트스토어 열어 코오롱FnC가 전개하는 아카이브 앱크가 서울 종로구 서촌에 콘셉트스토어 '더 아카이브 앱크 서촌'을 정식으로 연다. 매장은 3개 층으로 구성했다. 첫 번째 테마는 2019년 브랜드 론칭과 함께 등장한 시그니처 가방 '플링(FLING)'이다. 아카이브 앱크에 따르면 플링백은 현재까지 누적 약 7만개가 판매됐다. 1층에서는 패브릭과 설치물을 활용해 플링의 유연한 형태를 표현하고 2층은 브랜드 이미지 등을 활용한 아카이브 공간으로 꾸몄다. 3층에는 차와 음악을 즐기며 머물 수 있는 '플링 라운지'를 마련했다. 정식 개장에 앞서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센타'와 운영한 사전 팝업에는 약 1500명이 방문했다. 아카이브 앱크는 오는 12월까지 '더 아카이브 앱크 플링' 테마를 운영하며 서촌점 전용 '플링 펜슬백' 4종과 호마이카 액세서리 5종도 판매한다. 코오롱FnC 아카이브 앱크 관계자는 “이번 서촌 공간은 아카이브 앱크가 만들어온 디자인과 제품을 기록하고 축적하는 '도큐멘팅(DOCUMENTING)' 개념을 바탕으로, 고객이 브랜드의 철학을 오롯이 체류하며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된 콘셉트스토어"라고 말했다. ◇ LF 히스 헤지스, 첫 프리미엄 라인 공개…여성 비중 40%로 확대 LF 헤지스의 서브라인 '히스 헤지스'가 2026년 가을·겨울(FW) 시즌 첫 프리미엄 라인을 선보인다. 신제품군은 캐시미어 100% 코트와 유러피안 구스다운 점퍼 등 고급 소재를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여성 제품 비중도 전체의 약 40%까지 확대한다. 컬렉션은 에메레온도르와 KITH, 챔피언 등에서 경력을 쌓은 벤자민 브라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CD)가 주도했다. LF는 지난해 히스를 헤지스 남성 사업부에서 분리해 별도 태스크포스팀(TFT) 체제로 전환한 바 있다. LF에 따르면 히스 헤지스의 지난해 하반기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80% 늘었다. 같은 기간 2030세대 고객 매출은 60% 증가했으며 무신사 매출은 10배 이상으로 뛰었다. 올해 상반기 전체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120% 증가했다. 히스 헤지스는 올해 매출을 지난해의 약 2배 규모로 키우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태국·일본 등 해외 플랫폼 진출도 검토한다. 벤자민 브라운 CD는 “한국 시장과 고객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뉴욕에서 쌓은 크리에이티브 감도를 히스만의 방식으로 발전시키고 있다"며 “다양한 소재와 텍스처를 적극 활용하면서 제품의 완성도와 감도로 히스만의 프리미엄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 프로스펙스, 야구 국가대표 유니폼 인기…마킹 1차 물량 완판 프로스펙스가 '2026 야구 국가대표팀 어센틱 유니폼' 예약 판매에서 주요 품목 준비 물량 대부분을 판매했다. 이달 7일부터 13일까지 진행한 예약 판매에서 자수 마킹 제품은 1차 물량이 완판됐다. 추가로 확보한 물량 역시 대부분 소진됐다고 프로스펙스 측은 설명했다. 새 유니폼은 한국 전통 창호 양식인 '세살문'에서 착안한 격자무늬를 메쉬 원단으로 구현했다. 셔츠깃과 래글런 라인, 소매에는 '팀 코리아 레드'를 적용했다. 프로스펙스는 이달 14일부터 공식 온라인몰에서 '야구 국가대표팀 팀 패키지' 판매도 시작했다. 어센틱 유니폼을 비롯해 모자·야구점퍼·바람막이 등을 구성했다. 16일부터는 서울 용산 직영점에서도 판매한다. 프로스펙스 관계자는 “새롭게 선보인 국가대표 유니폼에 예약 판매 초기부터 많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며 “다양한 국가대표팀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 무신사, 다음달 오사카서 대형 팝업…K패션·뷰티 70여개 브랜드 참여 무신사가 다음달 23일부터 11월 8일까지 일본 오사카 '그랜드 그린 오사카 브이에스'에서 '무신사 오사카 팝업 스토어 2026'을 운영한다. 무신사가 오사카에서 단독으로 대규모 팝업스토어를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내 신진 패션·뷰티 브랜드 70여개가 참여해 현지 소비자 취향을 반영한 상품과 콘텐츠를 선보인다. 무신사는 2023년 4월 이후 도쿄를 중심으로 일본에서 5차례 오프라인 팝업을 운영했다. 오사카에서는 같은 해 11월 한큐백화점에서 11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단기 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 무신사에 따르면 앞서 도쿄에서 진행한 팝업에는 200개 이상의 신진 브랜드가 참여했고 이 가운데 38개 브랜드가 행사를 계기로 일본 오프라인 시장에 처음 진출했다. 참여 브랜드의 행사 기간 거래액은 전월 같은 기간보다 3배에서 최대 10배 이상 증가했다. 무신사는 이번 행사를 일본 간사이 지역에서 국내 신진 브랜드의 시장성을 확인하는 시험대로 활용한다. 무신사 관계자는 “이번 오사카 팝업을 계기로 신진 브랜드들이 도쿄를 넘어 간사이 지역에서도 새로운 고객층을 확보하고, 일본 주요 도시에서 인지도를 넓혀갈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 그리티 감탄, 손예진과 FW 캠페인…'모달스킨 실크브라' 선봬 그리티가 전개하는 언더웨어 브랜드 감탄이 배우 손예진과 함께 2026년 가을·겨울(FW) 시즌 '마이 코지 레이어(MY COZY LAYER)' 캠페인을 공개하고 신제품 '감탄 모달스킨 실크브라'를 내놨다. 신제품은 모달 소재에 실크 8%를 혼방한 실크 모달 스판 소재를 적용했다. 런닝형과 스트랩형, 큰컵 스트랩형, 후크형 등으로 구성했으며 오트밀·내추럴 베이지·인디안 핑크·코코아 그레이·다크 브라운 등의 색상을 마련했다. 같은 소재와 무봉제 퓨징 방식을 적용한 팬티 제품도 함께 판매한다. 그리티 감탄은 다음달 6일까지 '추석선물 대전'을 열고 대상 제품을 최대 63% 할인한다. 2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감타니 키링'을 증정한다. 그리티 관계자는 “새롭게 선보이는 '감탄 모달스킨 실크브라'는 피부에 직접 닿는 소재와 착용감에 집중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 보테가 베네타, 인트레치아토 적용 새 토트백 '코르소' 내놔 보테가 베네타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루이스 트로터가 디자인한 새로운 토트백 '코르소(Corso)'를 선보인다. '코르소'는 보테가 베네타 2026 겨울 컬렉션에서 처음 공개된 제품이다. 볼륨감 있는 형태에 브랜드를 상징하는 '인트레치아토' 위빙을 적용했다. 유연한 나파 가죽으로 만든 인트레치아토와 매끄러운 가죽 사이드 패널을 조합했으며 핸들은 스웨이드 안감으로 마감한 본체와 연결되는 구조로 설계했다. 옵시디언 그레이와 스팅 등 시즌 색상을 적용하고 카프스킨 가죽을 활용한 제품도 구성했다. 크기는 스몰·미디엄·라지·맥시 등 4가지로 판매한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똑똑한소비] 스텔라 ‘퓨어 골드’, 에비스, 히든셀러 에딩거, 하리보, 정관장, 샘표, 풀무원, 본푸드서비스

◇ 스텔라 아르투아 '퓨어 골드' 아시아 최초 한국서 출시 스텔라 아르투아가 제로 슈거·제로 글루텐을 적용한 프리미엄 라거 '퓨어 골드'를 국내에 선보인다. '퓨어 골드'는 알코올 도수 4.2%로 기존 스텔라 아르투아보다 알코올 함량을 약 16% 낮춘 제품이다. 국내에서는 330mL·500mL 캔과 500mL 병으로 판매한다. 캔 제품은 이달 말부터 전국 주요 대형마트와 편의점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병 제품은 서울·수도권 프리미엄 레스토랑을 시작으로 일반 음식점까지 판매처를 확대할 예정이다. 한국은 아시아에서 '퓨어 골드'를 처음 판매하는 시장이다. 스텔라 아르투아에 따르면 앞서 제품을 선보인 브라질에서는 출시 3년 만에 브랜드 전체 판매량의 30%를 차지했다. 스텔라 아르투아 관계자는 “퓨어 골드는 제품을 선택할 때 맛뿐 아니라 제품의 특성과 자신의 라이프스타일까지 세심하게 고려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선보이는 새로운 프리미엄 라거"라고 말했다. ◇ 에비스 '신한동해오픈' 2년 연속 공식 후원 엠즈베버리지가 수입·유통하는 맥주 브랜드 에비스가 '제42회 신한동해오픈' 공식 스폰서로 참여했다. 에비스는 대회 기간 클럽하우스 다이닝과 스타트 하우스에서 생맥주를 제공했다. 18번 홀 VIP 라운지에서는 생맥주와 캔맥주를 마련하고 지정 홀에서는 갤러리를 대상으로 한 행사도 운영했다. 지난해 열린 제41회 대회에 이어 2년 연속 공식 후원에 참여한 것이다. 당시에도 갤러리 플라자와 그늘집, 클럽하우스 등에서 제품과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엠즈베버리지 에비스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신한동해오픈과 함께하며 골프를 즐기는 다양한 소비자들에게 에비스의 프리미엄 맥주와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전달할 수 있어 뜻깊은 행사였다"고 전했다. ◇ 하리보, 롯데아울렛서 '포도 정원' 팝업…260종 한자리에 하리보가 오는 11월까지 롯데아울렛 주요 점포에서 '해피 그레이프 가든' 팝업스토어를 순차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하리보 젤리 '해피 그레이프'를 활용해 포도 정원 형태로 공간을 꾸민 것이 특징이다. 지난 11일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김해점을 시작으로 파주·동부산·광주수완점 등에서 이어간다. 팝업에서는 젤리 약 70종과 굿즈·리빙 제품 약 190종 등 총 260여종을 판매한다. 이 가운데 약 30종은 팝업 전용 상품이다. 대형 골드베어 조형물과 하리보 트럭, 포도 넝쿨 등을 활용한 포토존도 마련했다. 하리보 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하리보 해피 그레이프 가든'은 포도 한 알처럼 일상 속 작은 즐거움이 모여 더 큰 행복을 만든다는 메시지를 싱그러운 포도 정원으로 풀어낸 팝업스토어"라고 설명했다. ◇ 정관장, 헬로키티 입힌 '에브리타임' 한정판 선봬 정관장이 롯데면세점과 손잡고 '에브리타임 로얄 헬로키티 에디션'을 내놨다. 정관장 대표 제품 '에브리타임'에 산리오 캐릭터 헬로키티를 적용한 한정판이다. 롯데면세점 온라인몰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단독 판매한다. 제품은 2종이다. '에브리타임 로얄 20포'에는 헬로키티 인형 키링 1개를 함께 구성했다. '에브리타임 로얄 50포'에는 인형 키링과 러기지택을 각각 1개씩 담았다. 정관장에 따르면 에브리타임은 2012년 첫선을 보인 이후 누적 매출 2조원을 기록했다. 해외 22개국에 700만개 이상 수출됐다. 정관장 관계자는 “에브리타임과 전 세계적으로 두터운 팬 층을 보유한 헬로키티가 만나 건강과 인기 굿즈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밝혔다. ◇ 샘표, 코인육수 '연두링' 새 광고 공개…이상미 참여 샘표가 코인육수 '연두링'을 알리는 새 브랜드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광고에는 밴드 익스(EX)의 대표곡 '잘 부탁드립니다'를 활용하고 원곡 가수 이상미가 직접 출연했다. 과거 '연두해요' CM송에 이어 친숙한 음악을 활용해 연두 브랜드와 제품을 알리는 방식이다. '연두링'은 끓는 물에 한 알을 넣어 60초 동안 조리하는 코인육수다. 멸치디포리·다시마표고야채·한우와 야채·황태와 무·사골과 한우·바지락해물 등 6종으로 구성됐다. 샘표 관계자는 “오랜만에 선보이는 연두 브랜드 캠페인인 만큼 익숙한 노래와 유쾌한 영상을 통해 코인육수 '연두링'을 소비자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알리고자 했다"고 말했다. ◇ 풀무원, 임직원 '건강간식' 아이디어 발굴…상품화 검토 풀무원이 식물성 식재료를 활용한 간식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2026 풀무원 건강간식 경진대회'를 열었다.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10일까지 임직원을 대상으로 공모한 결과 총 82건이 접수됐다. 서류심사를 거친 20팀이 예선에 참여했고 이 가운데 10팀이 본선에 올랐다. 본선 진출작은 모두 콩에서 유래한 식재료를 활용했다. 풀무원은 전문가 평가와 25~45세 여성 3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소비자 평가를 종합해 최종 4개 아이디어를 선정했다. 대상은 생비지를 활용한 크래커가 차지했다. 밀가루와 설탕을 사용하지 않은 조청강정이 최우수상에 선정됐고 100% 식물성 롱바이트 타르트와 '찰떡 품은 크럼블 쫀득파이'가 우수상을 받았다. 풀무원은 후속 검증을 거쳐 수상 아이디어의 상품화 가능성을 살펴볼 계획이다. 윤명랑 풀무원 글로벌총괄마케팅본부장은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임직원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식물성 식재료를 활용한 건강간식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 본푸드서비스 카페일마지오, 누가·흑임자 활용 가을 라떼 내놔 본푸드서비스의 카페 브랜드 카페일마지오가 누가와 흑임자를 활용한 가을 음료 '어텀 인 플로우' 3종을 내놨다. 신메뉴는 '누가라떼', '누가카페라떼', '굿나잇 흑임자카페라떼'다. '누가라떼'는 누가 라떼에 누가 크림을 올렸으며 '누가카페라떼'에는 에스프레소를 추가했다. '굿나잇 흑임자카페라떼'는 흑임자 라떼에 누가 크림과 디카페인 커피를 조합한 제품이다. 본푸드서비스 카페일마지오는 봄에는 딸기, 여름에는 청량감을 강조한 음료를 구성하는 등 계절별 메뉴를 운영하고 있다. 박건준 본푸드서비스 경영기획실장은 “이번 신메뉴는 가을에 어울리는 풍미를 중심으로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계절의 분위기와 고객 선호를 반영한 메뉴를 꾸준히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히든셀러, 독일 밀맥주 '에딩거' 국내 리런칭…팝업스토어·스마트오더 판매 확대 주식회사 히든셀러가 독일 프리미엄 밀맥주 브랜드 '에딩거(ERDINGER)'의 국내 리런칭에 나선다. 히든셀러는 특히 팝업스토어와 스마트오더를 중심으로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전국 주요 맥주 전문 펍과 외식 프랜차이즈 등으로 판매처를 넓혀 국내 프리미엄 맥주 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또 에딩거의 국내 유통을 본격 재개하고 온·오프라인 판매망 확대와 브랜드 마케팅을 추진할 방침이다. 히든셀러에 따르면 이번 에딩거 리런칭의 핵심은 소비자 접점 확대다. 기존 주류 유통 채널뿐 아니라 팝업스토어와 스마트오더를 활용해 소비자가 에딩거를 직접 경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늘린다는 전략이다. 온라인에서는 주류 스마트오더 플랫폼 '데일리샷'을 통해 에딩거 전용잔 패키지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소비자가 온라인에서 제품을 주문하고 지정 매장에서 수령하는 스마트오더 방식을 활용해 구매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오프라인에서는 팝업스토어와 시음·체험형 프로모션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전국 주요 맥주 전문 펍과 외식업장, 프랜차이즈를 대상으로 한 공급 확대도 병행한다. 에딩거는 1886년 독일 바이에른주 에딩(Erding)에서 시작된 밀맥주 브랜드로 현재 전세계 100여 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히든셀러 관계자는 “이번 리런칭은 에딩거를 국내 소비자에게 다시 소개하는 동시에 새로운 판매 접점을 확대하는 출발점"이라며 “데일리샷을 통한 스마트오더 판매와 팝업스토어, 소비자 체험 프로모션 등을 통해 에딩거를 보다 쉽고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똑똑한한끼] 버거킹, 매드포갈릭, 육수당, 엔제리너스, 맥도날드, 스타벅스

◇ 버거킹, 가을 대표 메뉴 '트러플 머쉬룸 와퍼' 4년 연속 선봬 버거킹이 가을 시즌을 맞아 '트러플 머쉬룸 와퍼'를 비롯한 트러플 메뉴 5종을 선보인다. '트러플 머쉬룸 와퍼'는 2017년 기간 한정 제품으로 처음 나온 뒤 2023년 재출시돼 올해까지 4년 연속 가을 메뉴로 판매된다. 올해는 소비자 조사 결과를 반영해 트러플 풍미를 강화하고 버거와 사이드·스낵 등으로 제품군을 넓혔다. 대표 제품 '트러플 머쉬룸 와퍼'는 트러플 크림소스와 4가지 버섯, 직화 패티를 조합했다. 매콤한 소스를 더한 '핫 트러플 머쉬룸 와퍼'도 함께 내놨다. 신메뉴 '메종 트러플치즈 버거'는 브리오슈 번에 트러플 치즈를 적용했다. 감자튀김에 트러플 풍미를 더한 '딥 트러플 프라이'와 파이로얄에 트러플 소스를 넣은 '트러플 머쉬룸 파이로얄'도 판매한다. 버거킹 관계자는 “올해는 소비자들이 기대하는 트러플 풍미를 한층 강화해 매년 가을 트머와를 기다려온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했다"며 “오리지널 메뉴부터 신제품 버거, 사이드와 스낵까지 각기 다른 방식으로 확장한 만큼 취향에 따라 더욱 풍성해진 트러플의 매력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매드포갈릭, 추석 맞아 통신사 멤버십 '더블할인' 엠에프지코리아가 운영하는 매드포갈릭이 이달 27일까지 '2026 한가위 더블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매드포갈릭 멤버십 'M CLUB' 회원 가운데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멤버십 이용 고객이 대상이다. 통신사 기본 할인은 주문금액 10만원 한도에서 최대 1만5000원까지 적용하고 남은 금액에서 15%를 추가로 할인한다. 주문금액이 10만원이면 총 2만7750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매드포갈릭 메뉴 쿠폰 1종과 중복 적용할 수 있으며 매장 식사뿐 아니라 포장 주문에도 혜택을 제공한다. 윤다예 엠에프지코리아 대표는 “추석을 맞아 가족, 지인들과 함께 매드포갈릭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선물을 전하는 마음으로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시즌별 이슈와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혜택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육수당, 마라와 국밥 결합한 신메뉴 '마라국밥' 내놔 국밥 프랜차이즈 육수당이 마라와 국밥을 결합한 신메뉴 '마라국밥'을 내놨다. 육수당은 최근 마라탕이 소비자물가지수 조사 품목에 포함되는 등 마라 음식이 대중화된 점에 주목했다. 약 3개월 동안 마라 소스를 자체 개발해 사골 육수와 순대 등 기존 국밥 재료에 어울리도록 향신료 비중을 조절했다. 육수·우삼겹·전지·순대·당면·파 등 기존 매장에서 사용하는 식재료를 활용하고 푸주와 마라 소스, 크러시드페퍼, 화자유 등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가맹점의 재고·발주 부담도 줄였다. 육수당은 신메뉴 판매를 기념해 다음달 18일까지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육수당 관계자는 “대중적인 메뉴가 된 마라를 국밥으로도 즐길 수 있도록 확장하면서 밥을 말았을 때 사골 육수 및 순대와 가장 완벽한 조화를 이루도록 3개월간 소스 개발에 공을 들였다"며 “마라의 풍미를 국밥으로 든든하게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 엔제리너스, 당류 낮춘 가을 음료·디저트 4종 출시 롯데GRS가 운영하는 엔제리너스가 이달 17일 저당 음료 2종과 디저트 2종 등 가을 신제품 4종을 출시한다. 음료는 '라이트 모카크림 라떼'와 '라이트 그레인크림 라떼'로 구성했다. 롯데GRS에 따르면 시중 고당도 크림폼 라떼와 비교해 당류는 최대 68%, 열량은 최대 39% 낮췄다. '라이트 모카크림 라떼'는 저당 바닐라·연유 베이스에 에스프레소와 저당 초코 소스를 조합했다. '라이트 그레인크림 라떼'에는 17곡 파우더와 저당 바닐라 라떼 베이스, 라이트 캐러멜 소스를 넣었다. 디저트로는 밤과 크림치즈를 활용한 '마롱 바스크 치즈케이크'와 카스텔라에 생크림을 채운 '생크림 카스텔라'를 선보인다. 롯데GRS 엔제리너스 관계자는 “맛있는 음료는 당류가 높다는 편견을 깨고 부담 없이 매일 찾을 수 있는 가을 시즌 저당 크림 라떼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엔제린 밸런스'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 맥도날드, 한국서 만든 '고추장 버터' 버거 아시아로 확대 한국맥도날드가 이달 17일 '맥크리스피 고추장 버터'와 '맥스파이시 고추장 버터' 2종을 선보인다. 두 제품에는 한국맥도날드가 개발한 '고추장 버터 소스'를 사용했다. 고추장의 매콤한 맛에 버터의 풍미를 더한 소스로 맥너겟이나 후렌치 후라이 등에 곁들일 수 있도록 소스만 별도로도 판매한다. '맥크리스피 고추장 버터'는 통닭다리살 케이준 패티에 고추장 버터 소스와 콜비잭 치즈를 넣었다. '맥스파이시 고추장 버터'는 닭가슴살 패티에 같은 소스와 콜비잭 치즈를 조합했다. 한국맥도날드가 기획 단계부터 주도한 이번 캠페인은 중국·베트남·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13개 시장으로 확대한다. 각 지역에서 현지 소비자 취향에 맞춘 관련 메뉴와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이번 신메뉴는 한국에서 개발한 '고추장 버터 소스'를 활용해 한국적인 매콤함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도록 한 메뉴"라며 “아시아 여러 시장에서 진행되는 만큼 다양한 메뉴와 콘텐츠를 통해 특별한 경험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스타벅스, 미니 홀케이크 등 가을 디저트 3종 선봬 스타벅스 코리아가 가을을 맞아 케이크 신제품 3종을 내놓고 이달 23일까지 '디저트 위크'를 진행한다. 신제품은 '블랙 글레이즈드 부생카', '브륄레 쿠키 치즈 케이크', '더 멜론 오브 샤인 케이크'다. '블랙 글레이즈드 부생카'는 가을 시즌 음료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를 생크림 카스텔라로 재해석했다. '브륄레 쿠키 치즈 케이크'는 치즈 케이크에 쿠키와 브륄레 토핑을 조합했으며 '더 멜론 오브 샤인 케이크'에는 멜론과 샤인머스캣을 활용했다. 스타벅스 코리아에 따르면 기존 미니 홀케이크는 제품별 판매량이 20만개를 넘어섰다. 이번에도 1~2인이 먹거나 가볍게 선물할 수 있는 미니 홀케이크 제품군을 확대했다. 이달 23일까지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이 오후 2시 이후 제조 음료와 케이크를 함께 구매하면 기존 혜택에 별 3개를 추가로 적립한다. 스타벅스 코리아 관계자는 “가을 시즌 대표 음료를 디저트로 재해석한 제품부터 미니 홀케이크까지 다양한 취향을 반영한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새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디저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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