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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고추장 스낵·간장맛 캐러멜 나온다…대상, ‘옹브로스’ 韓·美 상표 출원

대상이 고추장·된장·간장 등 한국 장류의 풍미를 바로 먹는 스낵으로 확장하는 신규 브랜드 'ONGBROS(옹브로스)'를 준비하고 있다. 국내에 이어 미국에서도 상표를 출원했고 오는 11월에는 서울 광장시장에서 팝업을 준비 중이다. 15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대상은 지난 8월 11일 'ONGBROS' 문자 상표를 국내 출원했다. 지정상품에는 고추장과 '고추장이 첨가된 곡물칩', 소스, 조미료, 스낵과자 등 44개가 포함됐다. 떡·빵·쿠키·페이스트리·캐러멜 등 간식류뿐 아니라 견과류 바와 가공 견과류, 두부·육류·어패류·채소 가공식품 등도 이름을 올렸다. 사흘 뒤인 14일에는 굵고 둥근 글씨로 디자인한 'ONGBROS' 로고를 별도로 출원했다. 로고의 지정상품은 과자·사탕·스낵과자·캐러멜 등 4개다. 문자 상표는 다양한 식품군을 포괄하고, 로고는 과자와 간식류에 범위를 좁혔다. 다만 상표는 향후 활용이나 방어적 보호를 위해 실제 사업 범위보다 넓게 출원하기도 하는 만큼, 지정상품 전체를 출시할 계획으로 해석하기는 어렵다. 콘셉트 이미지에는 오리지널·체더치즈 등 고추장칩 2종과 고추장·된장·간장 맛 캐러멜 3종이 담겼다. 한국 장류의 풍미를 칩뿐 아니라 달콤한 간식에도 접목한 구상이다. 다만 콘셉트 단계의 이미지로, 실제 출시 제품이나 구성은 확정되지 않았다. 한국 장류의 풍미를 별도의 조리 없이 즐기는 스낵으로 구현해 소비층을 넓히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장류 사용법에 익숙하지 않은 해외 소비자도 간편하게 맛볼 수 있다는 점에서, 장 자체에 더해 '장맛'을 판매하는 방식으로 사업의 외연을 넓히는 셈이다. 콘셉트 이미지 속 캐릭터는 장을 담는 옹기를 닮아, 브랜드명의 'ONG'도 옹기와 연결한 표현으로 읽힌다. 서울 시내 한 대학 국제처에 게시된 관련 팝업스토어 외국인 서포터즈 모집 공고에서는 옹브로스를 '고추장·된장·간장 등 한국의 발효 풍미를 새로운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스낵 브랜드'라고 소개했다. 공고에 따르면 팝업스토어는 오는 11월 초부터 21일까지 서울 광장시장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외국인 유학생을 모집해 제품·브랜드 소개, 외국인 관광객 응대, 시식·샘플링, 판매 등을 맡길 계획이다. 현장 고객의 반응과 의견을 확인하는 업무도 포함됐다. 같은 장소에서는 별도의 조리·서빙 인력 모집 움직임도 있었다. 대상은 기존 브랜드에서도 해외 소비자를 겨냥한 간식 제품군을 넓혀왔다. 2024년에는 오푸드의 '코리안 스트리트 푸드' 라인을 선보이며 호떡·붕어빵·호두과자에 곡물스낵을 추가했다. 지난달에는 청정원 '바사삭 김부각' 3종을 출시하고 방한 외국인 관광객 공략에 나섰다. 한국 전통 민화를 포장에 적용하고 롯데마트 서울역점 등 관광객 방문이 많은 매장을 초기 판매처로 잡았다. 장류를 해외 소비자의 식문화에 맞게 가공한 제품도 선보여왔다. 오푸드는 간장·고추장을 활용한 바비큐 소스와 고추장·김치에 트러플을 접목한 핫소스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했다. 대상은 지난 8일 미국에서도 'ONGBROS' 상표를 출원했다. 국내에 이어 미국에서도 상표권 확보에 나서면서 향후 해외 확장 가능성을 열어둔 것으로 풀이된다 대상 관계자는 “옹브로스를 준비 중인 것은 맞지만, 구체적인 제품이나 출시 일정, 팝업스토어, 해외사업 계획 등은 아직 확정된 것이 없다"고 말했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발명왕·기업인 10명 한자리에…한국발명진흥회 ‘발명경영인 과정’ 1기 배출

한국발명진흥회가 지난 14일 발명마루에서 '발명경영인 과정 1기' 수료식을 열었다. 발명으로 창업해 회사를 키운 기업인 10명이 1년 과정을 마쳤다. 한국발명진흥회(회장 구자용)는 지난 14일 진흥회 19층 발명마루에서 '발명경영인 과정 1기' 수료식을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발명경영인'은 발명을 밑천 삼아 제품을 만들고 사업화까지 이뤄 경제적 성과를 낸 기업인을 가리킨다. 진흥회는 발명가이면서 기업을 이끌어 온 이들이 서로 경험과 지식을 나누고 협력할 발판을 마련하도록 이 과정을 꾸렸다. 1기 참가자들은 1년 동안 발명과 지식재산, 기업경영을 다룬 전문 강의를 듣고 각자 쌓아 온 노하우를 주고받았다. 이번 수료식은 1년간의 연수를 매듭짓는 동시에 국내 발명가 네트워크의 새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꾸며졌다. 1기에는 제60회 발명의 날 발명왕에 오른 최윤화 제엠제코 대표를 비롯해 슈올즈 이청근, 이스온 김응욱, 인터바스 박현순, 렉스젠 안순현, 피치케이블 임동욱, 휴럼 김진석, 밥스누 이기원, 프록시헬스케어 김영욱, 바럽 박승복 대표 등 기업인 10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몸담은 산업도, 개발한 기술도 제각각이다. 고성능 전력반도체 모듈부터 기능성 신발과 특수 인솔, 인공지능 영상분석 교통시스템, 약콩 두유 같은 푸드테크 제품, 텀블러 세척기까지 분야가 넓다. 다만 자신의 발명을 실제 제품으로 구현하고 사업화해 회사를 키워 냈다는 점은 같다. 구자용 한국발명진흥회 회장은 “발명경영인은 발명을 통해 우리 사회의 혁신과 진정한 경제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는 점을 많은 국민들이 인식해 주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발명경영인 간 네트워크를 더욱 활성화해 융합과 협업을 통한 새로운 가치 창출의 토대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발명진흥회는 발명진흥법 제52조에 따라 세워진 법인으로, 발명 장려와 특허 등 지식재산의 권리화·사업화 지원을 맡고 있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AI 관광벤처 생존전략부터 투자유치까지…문체부·관광공사 ‘이음주간’ 연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15일부터 16일까지 '2026 관광기업 이음주간'을 개최한다. 인공지능 시대 관광벤처의 생존전략 강연부터 투자유치 상담까지 성장 단계별 프로그램을 편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에서 '2026 관광기업 이음주간'을 개최한다. 올해로 6회째인 이음주간은 관광벤처기업을 중심에 놓고 지자체와 민간기업, 투자자 등 관광산업의 여러 주체를 잇는 자리다. 기업끼리 손잡고 함께 크는 계기를 만들자는 취지다. 공사는 '함께 만드는 관광의 내일, 투게더(TourGather)'를 올해 슬로건으로 내걸고, 교류에 더해 투자유치와 비즈니스 협업, 창업교육까지 기업의 성장 단계별로 프로그램을 짰다. 행사는 크게 다섯 갈래로 짜였다. △인공지능(AI) 시대 관광기업의 경쟁력과 성장전략을 나누는 콘퍼런스·데모데이 △지자체·유관기관·대·중견기업·여행업계와의 1:1 비즈니스 밋업 △대학생 예비창업가를 위한 창업교육·멘토링 △관광벤처기업의 투자유치를 위한 IR·투자상담 △업계 간 협업을 돕는 네트워킹 프로그램 '관광현장 톡톡'이다. 개막식이 열리는 첫날 15일에는 'AI산업 시대 관광벤처 브랜드 마케팅 및 생존 전략'을 주제로 강연 무대가 이어진다. 연단에는 '시대예보'를 쓴 송길영 작가, 로컬 상권을 되살리는 일을 해 온 '글로우서울' 유정수 대표, 초기·성장 관광벤처를 거쳐 국내 AI 챔피언십에서 상을 받은 '바카티오' 지현준 대표가 올라 관광기업에 필요한 경쟁력과 사업 전략을 풀어놓는다. 올해는 공사의 미래형 관광 인재 양성교육과 묶어 대학생 4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예비창업가 프로그램을 새로 뒀다. 창업 절차 교육과 관광벤처 3개사의 사업모델 소개, 선배 관광벤처의 멘토링을 통해 아이디어 단계에 머문 학생들이 실제 창업·성장 과정을 겪어보고 사업화 가능성을 다듬도록 돕는다. 이튿날인 16일에는 투자유치 프로그램이 몰려 있다. 관광 분야 벤처캐피털(VC)·액셀러레이터(AC)와 관광벤처기업이 1:1로 투자상담을 갖고, 한국벤처투자와 손잡아 모태펀드 운용사를 상대로 한 IR 피칭도 연다. 공사는 2022년 한국벤처투자와 업무협약을 맺은 뒤 관광벤처의 투자유치를 꾸준히 뒷받침해 왔으며, 올해는 IR 피칭과 엮어 실제 투자로 이어질 기회를 넓힌다. 박성혁 한국관광공사 사장은 “이음주간은 국내 관광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고,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가진 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요한 행사"라며 “예비창업가의 아이디어부터 관광벤처의 사업 확장과 투자유치까지 성장 단계별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관광벤처가 산업의 혁신을 이끄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음주간은 2021년 시작돼 올해 여섯 번째를 맞았다. 지난해 5회 행사는 '에이엑스(AX)와 여행 경험의 재창조'를 주제로 열렸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서류 스캔하면 AI가 위탁 여부 판독…농어촌공사, 혁신 공모전 수상작 6점 시상

한국농어촌공사가 인공지능·공공데이터 활용 혁신 공모전 수상작 6점을 뽑았다. 서류를 스캔하면 인공지능이 농지 위탁 가능 여부를 판독하는 임대차 계약자료 자동화 아이디어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지난 14일 전남 나주 본사에서 '제3회 케이알시(KRC) 인공지능 디지털 혁신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인공지능과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수상작 6점을 시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6월22일부터 7월31일까지 참가작을 받았고, 모두 80점이 몰렸다. 전문가 심사로 아이디어·서비스개발·영상 3개 부문에서 최우수 1점과 우수 5점을 합쳐 6점이 수상작으로 뽑혔다. 최우수상은 '광학 문자 인식을 활용한 임대차 계약자료 등록 자동화'에 돌아갔다. 농지임대수탁사업 신청 서류를 스캔해 글자를 뽑아내면 인공지능이 농지대장 등과 대조해 위탁이 가능한지 판독하고, 시스템 등록까지 자동으로 처리하는 방식이다. 민원 처리 시간이 줄고 고객이 겪는 번거로움도 덜 수 있다. 아이디어 부문 우수상은 '스마트팜 냉난방비 절감을 위한 저수지 수열 활용 최적 대상지 분석'이 받았다. 저수지 물에 담긴 열의 잠재량을 인공지능이 예측하고 인근 유휴부지까지의 거리와 지형을 함께 따져 스마트팜을 앉힐 최적지를 골라내는 구상이다. 저수지 수열로 냉난방을 돌리면 에너지 비용을 아끼면서 농어촌 탄소중립과 스마트농업 확산에도 보탬이 된다. 서비스개발 부문에서는 '살아봄'과 '은퇴 농민 농지 의사결정 도우미' 2개가 우수상에 올랐다. '살아봄'은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사람에게 생활 조건이 맞는 마을을 짚어주고, '은퇴 농민 농지 의사결정 도우미'는 은퇴한 농업인에게 알맞은 농지은행 사업을 안내한다. 두 작품 모두 인공지능과 공공데이터를 국민 생활과 맞닿은 서비스로 풀어냈다. 영상 부문 우수상은 '빛이 다시 스며드는 마을'과 '케이알시, 퓨쳐 이스 히어(KRC, Future is here)'가 차지했다. 두 영상은 인공지능으로 농어촌의 발전 가능성과 미래상을 담아냈다. 김인중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은 “이번 공모전은 인공지능과 공공데이터가 농어민과 국민이 체감하는 서비스로 발전할 수 있음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수상작을 실제 공사의 사업과 서비스로 연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우수사례를 확산해 농어촌 인공지능 전환을 뒷받침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케이알시 인공지능 디지털 혁신 공모전은 공사가 2024년 처음 마련한 행사로 올해 세 번째를 맞았다. 대국민 서비스 강화와 농어촌 현안 해결을 취지로 매년 열리고 있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똑똑한트렌드] 하이트진로음료, CJ제일제당, 동아오츠카, 풀무원, 오비맥주

◇ 하이트진로음료, 추석 앞두고 무알코올 음료 수요 공략 하이트진로음료가 추석을 앞두고 '테라 제로 0.000'을 앞세워 무알코올 맥주맛 음료 수요 공략에 나섰다. 건강과 일정 등을 고려해 음주 여부를 선택하는 '소버 큐리어스' 문화가 확산하면서 무알코올 제품을 찾는 소비자도 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의 '2025 주류산업정보 실태조사'에 따르면 월 1회 이상 술을 마시는 소비자의 월평균 음주 빈도는 2023년 9.0일에서 지난해 8.8일로 줄었다. 롯데마트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논알코올 제품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4% 증가했다. 전체 주류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2021년 6%에서 올해 상반기 13%로 높아졌다. 하이트진로음료는 최근 방송인 김원훈과 함께 '왜, 안 돼?'를 주제로 한 테라 제로 0.000 광고를 선보였다. 월요일 아침이나 운전 전처럼 기존에 맥주를 마시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즐길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테라 제로 0.000은 알코올 함량 0.000%의 무알코올 맥주맛 음료다. 하이트진로음료 관계자는 “추석에는 가족 모임과 이동 일정이 이어지는 만큼 마실 음료를 고를 때도 고려할 요소가 많다"며 “운전이나 컨디션 관리 등을 이유로 알코올 섭취를 피하는 소비자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세계 치매의 날' 맞아 콩·인지기능 연구 소개 '세계 치매의 날'을 앞두고 콩과 콩 유래 성분이 인지기능에 미치는 영향을 다룬 연구 결과가 공개됐다. 지난해 국제학술지 '프론티어스 인 뉴트리션(Frontiers in Nutrition)'에 발표된 메타분석에서는 6편의 전향적·코호트 연구에 참여한 6만8691명의 데이터를 분석했다. 연구 결과 콩 식품을 많이 섭취한 사람에게서 주요 신경인지장애 발생 위험이 낮은 경향이 관찰됐다. 또 다른 연구에서는 콩 이소플라본의 주요 성분인 제니스테인이 알츠하이머병 전구 단계 환자의 일부 인지기능과 베타아밀로이드 축적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연구진은 긍정적인 가능성을 확인했지만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국제학술지 '뉴트리언츠(Nutrients)'에 발표된 연구에서는 인지기능이 정상인 65세 이상 성인 61명을 대상으로 12주 동안 발효콩 분말 또는 위약을 섭취하게 했다. 발효콩 섭취군에서 위약군보다 기억력 점수가 유의하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이들 연구는 콩 식품 섭취가 치매를 예방하거나 치료한다는 인과관계를 확정한 것은 아니며 연구 대상과 방법 등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 ◇ CJ제일제당, 'CJ더마켓' 앱 개편…AI 추천 강화 CJ제일제당이 공식 자사몰 'CJ더마켓' 모바일 앱을 전면 개편했다. 지난 14일 진행한 이번 개편은 인공지능(AI) 기반 상품 추천과 주제별 상품 구성을 강화한 것이 핵심이다. 고객의 행동 데이터와 구매 성향, 주문 이력을 바탕으로 상품과 혜택을 제안하도록 했다. CJ더마켓 내 헬스앤웰니스(H&W) 전문관 '라임(Lime)'에서는 고객이 등록한 상품 후기 사진을 AI가 자동으로 검수·분류해 콘텐츠로 제공한다. 앱 이용 동선과 사용자환경(UI)·사용자경험(UX)도 손봤다. 기존 영문 중심 로고를 한글 'CJ더마켓'으로 변경하고 자주 사용하는 메뉴의 접근성을 높였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고객이 새로운 식품과 트렌드, 콘텐츠를 발견하는 식문화 경험의 공간으로 거듭나고자 한다"며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 동아오츠카, '시각장애인 가이드 러닝' 영상 교보재 제작 동아오츠카가 시각장애인과 함께 안전하게 달리는 방법을 안내하는 '시각장애인 가이드 러닝 교보재'를 공개했다. 동아오츠카에 따르면 국내 기업이 시각장애인 가이드 러닝 교보재를 제작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영상은 시각장애 러너와 가이드 러너의 기본적인 소통 방법부터 이동·주행 과정에서 지켜야 할 사항 등을 담았다. 한국어와 영어로 제작했다. 한국시각장애인스포츠연맹과 한국시각장애인마라톤회 VMK, 가이드런프로젝트가 제작 과정에 참여했다. 가이드 끈 사용법과 장애물·노면 변화 대응, 도로 횡단 시 주의사항 등 실제 달리기 과정에서 필요한 내용을 단계별로 안내한다. 박철호 동아오츠카 대표이사 사장은 “모두가 함께 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포카리스웨트의 목표"라며 “시각장애 러너와 가이드 러너가 서로를 이해하고 안전하게 달리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풀무원, 충북 아빠·자녀 대상 두부공장 체험 운영 풀무원이 충북지역 아빠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충북아빠 가치자람단 팩토리 투어'를 운영한다. 충북도가 육아 친화적 문화 조성을 위해 운영하는 '충북아빠 가치자람단' 사업의 하나다. 참가자들은 충북 음성 풀무원 두부공장의 생산시설을 둘러보고 두부 만들기와 콩 재배·수확 등을 체험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다음달 16일과 11월 20일 두 차례 열린다. 다음달 프로그램 참가자는 다음달 5~7일 충북 공식 육아정보 플랫폼 '충북 가치자람'을 통해 모집한다. 회당 모집 인원은 36명(18가족)이다. 충북에 거주하면서 3~9세 자녀가 있는 '충북아빠 가치자람단' 소속 아빠가 신청할 수 있다. 풀무원 관계자는 “지역 아이들이 아빠와 함께 식품산업과 건강한 식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지역사회와 미래 세대를 위한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 오비맥주, 숙취운전 예방 '음주운전 안 하기로 약속함' 캠페인 오비맥주가 한국도로교통공단·센텍코리아와 함께 숙취운전 예방을 위한 '음주운전 안 하기로 약속함' 캠페인을 진행한다. 캠페인을 위해 음주측정기를 활용한 자동차 키 보관함 '약속함'을 제작했다. 음주 후 자동차 키를 보관하면 다음 날 측정 결과 알코올이 감지되지 않아야 보관함이 열리는 방식이다. 한국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분석시스템(TAAS)에 따르면 음주운전 교통사고는 2021년 1만4894건에서 지난해 1만351건으로 줄었다. 반면 오전 6시~낮 12시 사고는 같은 기간 1285건에서 1548건으로 늘었다. 전체 음주운전 사고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8.63%에서 14.96%로 상승했다. 다만 오전 시간대 음주운전 사고가 모두 숙취운전에 따른 것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다. 오비맥주는 이달 27일까지 사연 공모를 통해 '약속함'을 증정한다. 이달 18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건전음주 캠페인 현장에는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한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숙취운전과 같은 사각지대에 주목하고 책임 있는 음주문화 확산과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똑똑한케어] CJ올리브영, 토니모리, 에스트라, LF 아떼, 비레디, 신세계면세점 화해

◇ CJ올리브영, 모바일 피부 진단 도입…AI로 상품까지 추천 CJ올리브영이 매장에서 운영해 온 피부 진단 서비스 '스킨스캔'을 모바일로 확대한다. 올리브영 앱에서 간단한 문진을 거친 뒤 스마트폰으로 얼굴을 촬영하거나 기존 사진을 선택하면 인공지능(AI)이 피부 상태를 분석한다. 피부 유형을 비롯해 모공·색소침착·수분감·유분·주름 등을 확인하고 결과에 따라 상품과 피부 관리 방법을 추천한다. 올리브영은 2024년 4월 스타필드고양 타운을 시작으로 주요 매장에 스킨스캔을 도입했다. 지난해 말에는 진단 결과와 맞춤형 관리 방법을 앱에서도 확인할 수 있도록 연동했다. 이달 30일까지 모바일 피부 진단을 완료한 고객에게 스킨케어 상품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연내 피부 변화 추이를 보여주는 '피부 변화 리포트'와 퍼스널 컬러 진단 등도 추가할 예정이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상황과 필요에 따라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뷰티 체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두 채널의 강점을 연결해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 토니모리 본셉, 다이소 전용 'NMN 스킨케어' 6종 출시 토니모리의 서브 브랜드 본셉이 다이소에서 'NMN 스킨케어 라인' 6종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NAD+(니코틴아마이드 아데닌 다이뉴클레오타이드)와 NMN(니코틴아마이드 모노뉴클레오타이드)을 조합한 제품군이다. NAD+는 세포의 에너지 대사와 여러 효소 반응에 관여하는 조효소이며 NMN은 체내에서 NAD+로 전환되는 전구체다. 제품은 '1% 앰플'·'크림'·'휩 퍼스트 에센스'·'괄사 세럼'·'드레싱 크림 마스크'·'리페어 커버 크림' 등 6종이다. 저분자 NMN과 순도 99% NAD+에 10종 펩타이드·레스베라트롤·페룰릭애씨드·레티놀 등을 배합했다. 토니모리에 따르면 6종은 외부 기관의 인체적용시험과 피부 저자극 시험을 거쳤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NAD+와 NMN 등 성분을 활용해 신제품을 개발했다"며 “다이소를 통해 소비자들이 부담을 낮춰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전했다. ◇ 에스트라, '대한민국 피부건강 엑스포' 6회 연속 후원 아모레퍼시픽 에스트라가 이달 11~18일 온라인으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피부건강 엑스포'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 올해 6회째인 행사는 피부과학연구재단이 주최하고 대한피부과학회가 후원한다. 에스트라는 2017년 제1회 행사부터 매회 공식 후원사로 참여해 왔다. 에스트라는 온라인 부스를 통해 민감 피부의 피부 장벽 관리 정보를 제공한다. 이달 15일 오후 7시에는 네이버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대표 제품 '아토베리어365 크림' 등 주요 제품과 피부 관리 정보를 소개한다. 에스트라는 1982년 태평양제약에서 출발한 아모레퍼시픽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로 국내외 피부과 학술대회 참여와 전문가 교류 등을 이어가고 있다. ◇ LF 아떼, 소설 속 주인공 담은 '포에틱 뮤즈' 출시 LF의 비건 뷰티 브랜드 아떼가 고전 소설 속 인물에서 영감을 받은 '포에틱 뮤즈' 립 컬렉션을 출시했다. 이번 컬렉션은 '어센틱 립 글로이 밤'의 신규 색상 3종으로 구성했다. '작은 아씨들'의 조에서 착안한 13호 '조', '위대한 개츠비'의 데이지를 표현한 14호 '데이지', '로미오와 줄리엣'의 줄리엣에서 영감을 받은 15호 '줄리엣'이다. LF에 따르면 '어센틱 립 글로이 밤'은 누적 판매량 52만개를 넘어섰다. 이번 컬렉션과 함께 브랜드 최초의 '블러 크림 치크' 2종도 선보인다. 신제품은 지난 14일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먼저 출시했다. 이달 16일 카카오 쇼핑 라이브, 18일부터 나흘간 지그재그 '규진 마켓'을 통해 판매하고 이후 아떼 공식몰과 LF몰 등으로 판매처를 확대한다. LF 아떼 관계자는 “고전 소설 속 인물에서 영감을 받은 이번 컬렉션을 통해 올가을 새로운 감성과 분위기를 제안할 것"이라고 밝혔다. ◇ 비레디, 남성용 '트루 톤 커버로션 24H 롱웨어' 출시 아모레퍼시픽의 남성 화장품 브랜드 비레디가 '트루 톤 커버로션 24H 롱웨어'를 출시한다. 신제품은 기존 '트루 톤 로션'의 스킨케어·선케어·피부 톤 보정 기능에 파우더 기능을 더했다. 남성 뷰티 크리에이터 '티벳동생'과 공동 개발했다. 아모레퍼시픽에 따르면 자체 피부 톤 측색 시스템 '커스텀 매치'를 활용해 남성 716명의 피부 톤을 분석하고 21.5호와 24.5호 등 2가지 색상으로 구성했다. SPF 50+ PA+++의 자외선 차단 기능도 갖췄다. 제품은 올리브영 온·오프라인에서 먼저 판매한다. 다음달부터 네이버와 무신사 등 주요 온라인 채널에서도 선보인다. 아모레퍼시픽 비레디 관계자는 “자연스러운 커버와 가벼운 사용감, 지속력을 강화한 제품"이라며 “남성 고객의 피부와 사용 경험을 세밀하게 분석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 신세계면세점, 화해 협업 뷰티 큐레이션 '마이 뷰티 포뮬러' 선봬 신세계면세점이 뷰티 플랫폼 '화해'와 함께 가을 시즌 맞춤형 뷰티 기획전 '마이 뷰티 포뮬러 – 케어 앤 무드(My Beauty Formula - Care & Mood)'를 선보였다. 신세계면세점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신세계면세점과 화해가 함께하는 7번째 협업 기획전이다. 계절이 바뀌며 피부 컨디션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시기에 맞춰 환절기 피부 고민을 위한 '케어(Care)'와 가을 분위기를 더해줄 '무드(Mood)'를 테마로 상품을 구성했다. 케어분야에서는 수분·보습, 더마케어, 셀프케어 등 피부 고민과 관리 목적에 따라 제품을 추천한다. 토코보의 립밤·립 마스크, 센텔리안24의 마데카 더마 마스크, 메디큐브의 PDRN 클리닉 세트 등 스킨케어 제품과 함께 보탬고주파·이오아이 등 홈 뷰티 디바이스까지 폭넓게 만나볼 수 있다. 무드분야에서는 가을 분위기에 어울리는 립·아이 메이크업과 향수를 제안한다. 투에이엔의 아이팔레트, 정샘물의 아이팔레트를 비롯해 포트레의 치크 제품, 어뮤즈의 퍼퓸 미스트 등으로 가을 메이크업과 향을 완성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신세계면세점은 화해와의 협업을 통해 실제 고객의 관심과 뷰티 트렌드를 반영한 상품을 꾸준히 발굴·소개하고 있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환절기에는 피부 관리에 대한 고민이 커지는 동시에 메이크업과 향수도 가을 분위기에 맞춰 바꾸려는 수요가 나타난다"며 “이번 기획전은 고객이 자신의 피부 고민과 취향에 맞는 제품을 한자리에서 편리하게 찾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똑똑한한끼] KFC, 이디야커피, 삼양식품, 본아이에프, 남양유업, bhc, 설빙

◇ KFC, 가을 연휴 겨냥 '오리지널 딥버켓' 출시 KFC가 가을 연휴 시즌을 맞아 오리지널통다리와 두 가지 소스를 함께 구성한 '오리지널 딥버켓'을 선보인다. 신제품은 오리지널통다리 6조각과 스위트칠리·그레이비 소스로 구성했다. KFC의 대표 메뉴 '오리지널 치킨'을 통다리 순살 형태로 재해석한 제품에 취향에 따라 소스를 곁들여 먹을 수 있도록 했다. 이달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에버랜드·잠실 야구장·인천공항 제1터미널 등 일부 특수 매장을 제외한 전국 KFC 매장에서 판매한다. 가격은 정상가 2만4000원보다 약 30% 낮춘 1만6900원이다. 백민정 KFC 코리아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가족·지인 모임이 많아지는 가을 연휴 시즌을 맞아 여러 사람이 함께 즐기기 좋은 제품을 기획했다"며 “KFC의 대표 메뉴를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조합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이디야커피, 국내산 고구마로 만든 '우리땅 고구마 말랭이' 출시 이디야커피가 국내산 고구마를 활용한 '우리땅 고구마 말랭이'를 출시했다. 기존 고구마 말랭이에 사용하던 원료를 국내산 고구마로 변경하고 제품명과 포장도 새롭게 단장했다. 고구마 원물의 맛을 살리고 쫀득하고 촉촉한 식감을 구현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신제품은 전국 이디야커피 매장을 비롯해 이디야멤버스 앱과 배달의민족·요기요·쿠팡이츠 등 배달 플랫폼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국내산 원료를 선호하는 소비자 수요를 반영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간식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 삼양식품, 창립 65주년…명동사옥서 임직원 소통 행사 삼양식품이 창립 65주년을 맞아 지난 14일 서울 중구 명동사옥에서 임직원 소통 행사를 열었다. 올해는 명동사옥에서 맞는 첫 창립기념일로 김정수 삼양식품 회장과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사옥 옥상에는 대표 캐릭터 '페포(PEPPO)'를 활용한 포토존과 메시지 공간을 마련하고 DJ 공연과 경품 추첨 등을 진행했다. 원주·밀양·익산공장과 서울 월곡사옥 등 주요 사업장에서는 핫도그·추로스 등을 제공하는 푸드트럭을 운영했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창립 65주년을 맞아 지금의 삼양을 함께 만들어온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구성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새로운 도전과 성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본아이에프, 추석 맞아 기프트카드·흑염소 진액 할인 본아이에프가 추석을 앞두고 통합 주문 플랫폼 '본오더'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선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본오더에서는 이달 28일까지 기프트카드를 3만원 이상 구매하거나 선물하면 3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기프트카드는 전국 약 2000개 가맹점과 본오더 앱에서 사용할 수 있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는 이달 17일까지 '본흑염소능이삼계탕'의 흑염소 진액을 최대 40% 할인한다. 30포 1상자는 정상가 12만9000원에서 7만7400원으로 낮췄다. 구매 고객에게 보자기 포장과 본아이에프 전 브랜드에서 사용할 수 있는 5000원권 지류상품권을 제공한다. 백민선 본아이에프 브랜드기획실장은 “고객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명절 선물을 준비할 수 있도록 혜택을 마련했다"며 “온라인 채널을 통해 편리하게 선물과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설명했다. ◇ 남양유업, 카자흐스탄서 유제품 알린다…중앙아시아 공략 남양유업이 지난 12~13일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열린 'K-밀크 페스티벌'에 참가해 주요 수출 제품을 선보였다. 한국유가공협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남양유업을 포함한 국내 유업체 7곳이 참여했다. 남양유업은 단백질 브랜드 '테이크핏'을 비롯해 '맛있는우유GT'·'맛있는두유GT' 멸균 제품, '프렌치카페 로스터리'와 '프렌치카페 카페믹스' 등을 소개했다. 남양유업은 기존 조제분유 중심이던 수출 품목을 동결건조(FD) 커피·커피믹스·컵커피·단백질 제품 등으로 확대하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해외 매출은 46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0% 증가했다. 서성현 남양유업 글로벌사업팀장은 “현지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제품군을 직접 소개할 수 있는 기회였다"며 “수출 품목과 시장을 지속적으로 다변화해 글로벌 사업의 성장 기반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 bhc, 베트남 1호점 열어…해외 10번째 국가 진출 다이닝브랜즈그룹 bhc가 베트남 호찌민에 첫 매장을 열고 현지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달 12일 문을 연 1호점은 호찌민 고밥 지역 복합쇼핑몰 '빈콤 플라자 판 반 트리'에 161.98㎡·74석 규모로 들어섰다. bhc는 지난 4월 현지 식음료 기업 하오 오픈 푸드와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했다. 매장에서는 '뿌링클'·'맛초킹'·'레드킹' 등 치킨 6종과 치즈볼·감자튀김 등 사이드 메뉴를 판매한다. 현지 식문화를 반영해 흰쌀밥을 추가하고 떡볶이·라볶이·김치볶음밥 등 한식 메뉴도 구성했다. bhc는 베트남 진출로 해외 사업 국가를 10곳으로 늘렸다. 현재 아시아와 북미 등 해외에서 총 51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남화연 다이닝브랜즈그룹 해외사업본부장은 “현지 소비자들의 취향과 반응을 면밀히 살피며 bhc만의 맛과 경험을 선보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 설빙, '맵단' 사이드·저당 연유로 선택지 확대 설빙이 이달 16일 사이드 메뉴 '통모짜 칠리 치즈스틱'과 빙수용 '저당 순연유 소스'를 출시한다. '통모짜 칠리 치즈스틱'은 통모차렐라 치즈에 칠리 크런치를 더한 제품이다. '칠리킥 스모크 마요소스'를 함께 제공하며 '허쉬초코크런치설빙'과 치즈스틱을 묶은 세트도 판매한다. 빙수 주문 때 500원을 추가하면 기본 순연유 소스를 '저당 순연유 소스'로 바꿀 수 있다. 설탕 대신 알룰로스를 사용했으며 1회 제공량 25g 기준 기존 순연유 소스보다 당류는 87%, 열량은 63% 낮췄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설빙 관계자는 “고객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메뉴와 옵션을 확대하고 있다"며 “빙수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사이드 메뉴와 다양한 고객 수요를 반영한 선택지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똑똑한나들이] 트립닷컴, TJ미디어, NOL,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한화푸드테크 아사달

◇ 트립닷컴 트립.고메, '2027 파인다이닝 리스트'에 국내 14곳 선정 트립닷컴 그룹의 미식·여행 가이드 서비스 트립.고메가 '2027 파인다이닝 리스트'를 공개했다. 올해 리스트에는 세계 40개 국가·지역 105개 도시의 레스토랑 744곳이 이름을 올렸다. 음식의 품질과 전문성, 명성뿐 아니라 여행객 관점에서 현지 미식을 경험할 가치가 있는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 국내에서는 권숙수·라망 시크레·라연·모수 서울·밍글스·본앤브레드·비채나·세븐스도어·스와니예·알라프리마·온지음·이타닉 가든·정식당·코너스톤 등 14곳이 선정됐다. 트립.고메는 전 세계 4만3600개 이상 레스토랑을 연결하는 '글로벌 레스토랑 예약' 서비스도 공개했다. 트립닷컴 그룹에 따르면 올해 1~8월 음식 관련 검색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5% 증가했다. 레스토랑 관련 검색량은 68%, 카페·커피·차 관련 검색은 67% 늘었다. 써니 순 트립닷컴 그룹 부사장 겸 트립.고메 최고경영자(CEO)는 “미식은 어디로 언제 여행할지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며 “여행객들이 찾아갈 가치가 있는 레스토랑을 발견하고 그 가치를 이해하며 안심하고 예약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TJ미디어, 전문가용 반주기 '리얼마스터3' 출시 TJ미디어가 전문가용 반주기 '리얼마스터3' 판매를 시작하고 프리미엄 홈·업소 노래시설 시장 공략에 나선다. '리얼마스터2' 이후 약 4년 만에 선보이는 신제품이다. 3개 모니터에 서로 다른 화면을 4K 해상도로 출력할 수 있으며 17.3형 LCD 패널과 1TB SSD를 탑재했다. 사용자가 메뉴 구성과 배치를 바꿀 수 있는 사용자환경(UI)도 적용했다. 공간과 앰프·스피커 등 음향 장비의 주파수를 분석해 이퀄라이저(EQ) 값을 자동 조정하는 기능도 갖췄다. 음악·마이크·효과음별 사전 설정을 선택해 음향을 조절할 수 있다. TJ미디어는 리얼마스터3와 함께 컬럼형 스피커·액티브 모니터 스피커·무선 마이크·116형 및 169형 LED 디스플레이 등을 조합할 수 있는 프리미엄 홈·업소 노래시설 패키지도 선보였다. 윤재환 TJ미디어 회장은 “전문가의 영역으로 여겨졌던 섬세한 음향 설정을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도록 한 것이 리얼마스터3의 강점"이라며 “아마추어부터 프로 연주자까지 한층 높은 수준의 음악 경험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NOL, 전국 지자체 운영 캠핑장 25곳 단독 예약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NOL이 가을 캠핑 시즌을 맞아 전국 25곳의 지방자치단체 운영 캠핑장 예약을 단독으로 선보인다. 대상 시설은 수도권과 경북·충남 등 전국에 위치한 지자체 직영·관리 캠핑장이다. 일반 캠핑·오토캠핑·글램핑 등 다양한 형태의 시설을 포함한다. NOL은 최근 서비스 통합에 맞춰 캠핑·글램핑 상품을 정규 카테고리로 개편했다. 관련 상품 약 1300개를 모아 바다 전망·반려동물 동반·수영장 등 주제별로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 이달 말까지 신규 가입 고객에게는 이용일 7일 전까지 국내 숙소를 예약할 때 사용할 수 있는 1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놀유니버스 관계자는 “가을 캠핑 시즌을 맞아 전국 곳곳의 지자체 운영 캠핑장을 NOL에서 단독으로 선보였다"며 “다양한 상품을 지속 발굴해 고객 선택지를 넓힐 것"이라고 전했다. ◇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슈바인학센·독일 맥주 선봬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가 이달 19일부터 20층 고메 바 & 다이닝에서 독일 미식 프로모션 'Prost, Bayern!'을 진행한다. 독일식 족발 요리인 슈바인학센을 중심으로 그릴 소시지와 채소, 바이엔슈테판 생맥주 3병을 함께 구성했다. 독일 뮌헨의 대표 맥주 축제 '옥토버페스트'를 주제로 서울 도심에서 독일 음식과 맥주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가격은 3인 기준 15만5000원이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최소 3일 전 예약해야 한다. ◇ 한화푸드테크 아사달, 가을 코스 선봬…다음달 말까지 예약 마감 한화푸드테크의 한식 파인다이닝 '더 플라자 다이닝 아사달'이 송이버섯·갈치 등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가을 코스를 선보인다. 아사달은 1986년 서울 프라자호텔 대표 한식당 '아사달'을 계승해 올해 4월 문을 열었다. 권숙수와 이타닉 가든 등을 거친 김정환 셰프가 기존 아사달의 대표 메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한화푸드테크에 따르면 아사달의 점심·저녁 코스는 다음달 말까지 전 시간대 예약이 마감됐다. 지난달 방문객은 개점 첫 달보다 20배 이상 늘었다. 이달 15일부터는 송이버섯·갈치·잣·석류 등 가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새 코스를 선보인다. 40년 전 아사달의 대표 메뉴였던 '신선로'도 계절에 맞춰 재구성했다. 여름에는 민어를 활용했으며 가을에는 갈치를 사용한다. 김정환 아사달 대표 셰프는 “맛의 화려함보다는 재료가 가진 본연의 맛과 특장점이 돋보일 수 있도록 노력했다"며 “일시적인 자극이 아닌 긴 여운을 남기는 맛을 구현하려고 했다"고 말했다. 한화푸드테크 관계자는 “재료 본연의 맛을 담백하게 풀어내면서 새로운 맛의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메뉴 개발에 힘쓸 것"이라며 “40년 전 원조 아사달의 전통을 계승·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똑똑한패션] 휠라, 마운티아, 코오롱스포츠 왁, 신성통상 탑텐, 블랙야크, 이랜드 로엠, 캘리데이

◇ 휠라, 우즈와 첫 협업…경량 다운 출시 1시간 만에 완판 미스토코리아가 전개하는 휠라가 브랜드 모델 우즈(WOODZ)와 첫 스페셜 에디션 'FILA+WOODZ'를 선보였다. 이번 에디션은 '에어플로우 경량 다운'과 신발 '하레핀' 2종으로 구성됐다. 실버·그레이 색상에 우즈의 로고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휠라에 따르면 이달 10일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출시한 'FILA+WOODZ 에어플로우 경량 다운'은 1시간 만에 준비 물량이 모두 판매됐다. '하레핀'은 이달 21일 오전 11시 온라인 스토어에서 단독 출시한다. 스웨이드 소재와 비브람 아웃솔을 적용했다. 정규 상품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에어플로우 경량 다운'은 이달 17일 우즈 캠페인과 함께 공개하고 '하레핀'은 다음달 판매를 시작한다. 미스토코리아 휠라 관계자는 “휠라와 우즈의 만남을 새로운 스타일로 선보이고자 했다"며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스타일과 새로운 제품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안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마운티아, 전국발달장애인 스포츠클라이밍대회 후원 마운티아가 '제3회 대구광역시 전국발달장애인 스포츠클라이밍대회'를 후원하고 선수와 운영진에게 기능성 의류를 지원했다. 이달 13일 열린 이번 대회는 대구광역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대구광역시장애인스포츠클라이밍협회와 피플러브사회적협동조합이 주관했다. 이번 후원은 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이 진행하는 장애인 활동지원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마운티아는 2016년 스포츠클라이밍팀 발대 이후 선수 육성과 관련 대회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마운티아 관계자는 “장애와 연령의 장벽 없이 누구나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고자 후원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 활동 지원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전했다. ◇ 코오롱스포츠·왁, 아시안게임 양궁·골프 대표팀 지원 코오롱FnC가 전개하는 코오롱스포츠와 왁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양궁·골프 국가대표팀의 유니폼과 장비를 지원한다. 코오롱스포츠는 양궁 대표팀에 긴소매·반소매 상의와 바지·모자·트레이닝복 등을 제공한다. 고온 환경을 고려해 발수·속건·냉감 기능을 강화하고 경기 특성에 맞춰 통풍과 활동성을 높였다. 세계 최초 양궁화 '아처삭스'의 2세대 모델 '아처삭스2'도 이번 대회에서 처음 선보인다. 약 20개월간 개발했으며 비브람과 공동 개발한 아웃솔과 고어텍스 소재, 보아 핏 시스템 등을 적용했다. 국가대표 선수들의 실전 시험 결과도 제품 개발에 반영했다. 골프웨어 브랜드 왁은 골프 국가대표팀 유니폼을 지원한다. 승리를 뜻하는 'V' 패턴과 태극 모티브를 디자인에 활용했다. ◇ 신성통상 탑텐, 간절기 니트 수요 공략…관련 매출 24%↑ 신성통상 탑텐이 '메리노 스웨터' 기획전을 통해 간절기 니트 수요 공략에 나섰다. 신성통상에 따르면 지난달 1~14일 탑텐몰 가디건·스웨터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24% 증가했다. 지난달 28일부터 진행 중인 '메리노 스웨터' 기획전에서는 '여성 프리미엄 화인메리노 크루넥 가디건'이 전체 매출의 58%를 차지했다. 기획전은 출근용과 일상용 스타일로 나눠 남녀 메리노 블렌드 스웨터와 가디건 등을 제안한다. 여성 프리미엄 화인메리노 크루넥 가디건은 19.5㎛ 메리노 울 100% 소재에 방축 가공을 적용했다. 신성통상 탑텐 관계자는 “간절기에는 일교차에 따라 입고 벗기 편하면서 출근과 일상에서 모두 활용할 수 있는 니트를 찾는 수요가 높다"며 “소재 특성과 다양한 스타일링을 함께 제안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 블랙야크, 스포츠클라이밍 유망주와 '스톤마스터' 화보 블랙야크가 스포츠클라이밍 유망주들과 함께한 '클라이밍 스톤마스터 다운재킷 시리즈'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에는 블랙야크강태선장학재단이 후원하는 노희주·노현승 남매 등 'BYN특기장학생' 선수들이 참여했다. 실제 등반과 훈련 장면을 통해 경량·중량 다운 등 스톤마스터 제품군을 소개했다. 블랙야크에 따르면 올해 가을·겨울 스톤마스터는 사전 출시 일주일 만에 지난해 10월까지 누적 판매량을 넘어섰다. 새로 추가한 경량 다운 제품군은 판매율 90%를 넘었으며 '클라우드 댄서' 색상은 추가 생산에 들어갔다. 블랙야크 관계자는 “꿈을 향해 도전하는 선수들의 모습과 스톤마스터의 기능성을 자연스럽게 보여주기 위해 화보를 기획했다"며 “제품 개발과 유망 선수 발굴·지원 등을 통해 국내 스포츠클라이밍 발전에 힘을 보탤 것"이라고 설명했다. ◇ 캘리데이, 가을·겨울 제품군 확대…머플러·룸슈즈 선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캘리데이(Cali day)가 가을·겨울 시즌을 맞아 머플러와 룸슈즈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한다. 캘리데이는 현재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마켓백'과 '이지로브 샤워가운'을 판매하고 있다. 마켓백은 내부 주머니와 넓은 어깨끈을 적용하고 5가지 색상으로 구성했다. 이지로브 샤워가운은 극세사 원단과 후드, 분리형 허리끈 등을 적용했다. 회사는 기존 제품에 이어 머플러와 룸슈즈 등 계절 상품을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다음달 말에는 공식 브랜드 웹사이트를 열어 판매 채널도 확대한다. 캘리데이 관계자는 “기존 마켓백과 이지로브에 이어 계절에 맞춘 머플러와 룸슈즈 등을 통해 일상에 여유를 더하는 브랜드 경험을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랜드 로엠, '웨딩 데이 스타일(wedding day style)' 캠페인 공개 이랜드월드에서 운영하는 로맨틱 여성복 브랜드 로엠(ROEM)이 '웨딩 데이 스타일(wedding day style)' 캠페인을 16일 공개한다. '웨딩 데이 스타일(wedding day style)' 캠페인은 가을철 결혼식 시즌을 앞두고 하객룩을 찾는 고객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기획됐으며, 격식과 일상 사이를 자연스럽게 아우르는 '캐주얼 하객룩'과 신부를 위한 '2부 드레스' 등 총 6가지 스타일을 선보인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하객룩부터 신부의 2부 드레스까지 아우르는 세레모니룩을 패션 크리에이터의 스타일링 사진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이랜드 로엠 관계자는 “가을 시즌 하객룩을 찾는 고객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세련되면서도 실용적인 세레모니룩을 준비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특별한 날은 물론 일상에서도 연출할 수 있는 감각적인 가을 스타일링을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똑똑한패션] ABC마트, LF 닥스, 무신사, 올리비아로렌, 신세계인터내셔날 씨뉴욕, 아디다스

◇ ABC마트, 낮고 날렵한 디자인 앞세운 가을 신발 출시 ABC마트가 자체 브랜드 누오보와 스테파노로시를 통해 가을 신상품을 선보였다. ABC마트에 따르면 최근 패션 흐름이 와이드·오버핏에서 스트레이트·슬림핏으로 변화하면서 신발도 낮고 날렵한 디자인이 주목받고 있다. 누오보는 메리제인 '시아 스텍스 메리제인'과 로우 프로파일 스니커즈 '시아 리오 스니커즈'를 출시했다. 스테파노로시는 로우 프로파일 스니커즈 '엠덴'과 말가죽을 적용한 '아콘 더비'를 내놨다. ABC마트 관계자는 “최근 낮고 날렵한 실루엣의 신발이 인기를 끌고 있다"며 “시즌별 흐름에 맞는 디자인과 가격 경쟁력을 갖춘 자체 브랜드 상품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 LF 닥스, '런던 수트' 확대…수트 매출 20% 늘어 LF 닥스가 올해 가을·겨울 시즌 '런던 수트'를 본격적으로 확대하며 프리미엄 수트 시장 공략에 나선다. '런던 수트'는 영국 정통 수트의 구조적인 형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런던 핏'을 적용했다. 각진 어깨와 슬림한 허리선이 특징으로 30~40대 고객을 주요 대상으로 삼았다. 기존 '브리튼 수트'도 자연스러운 어깨선과 편안한 활동성을 중심으로 개선했다. LF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이달 초까지 닥스 남성 수트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20% 늘었다. 런던 수트는 전년 유사 상품과 비교해 약 30% 증가했다. 이달 18일부터 11월 1일까지는 글렌피딕과 협업한 '더 그랜드 100' 행사도 진행한다. 전국 닥스 남성 백화점 매장에서 수트를 포함해 30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을 추첨해 '글렌피딕 1989 레어 캐스크' 등을 증정한다. LF 닥스 관계자는 “런던 핏의 정체성을 한층 선명하게 다듬고 브리튼 핏까지 개선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며 “수트를 둘러싼 프리미엄 고객 경험도 차별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 무신사, 하이브 신인 걸그룹 '튜이드'와 가을·겨울 화보 무신사가 하이브 뮤직그룹 신규 레이블 ABD의 첫 걸그룹 '튜이드(TUIDE)'와 함께 2026년 가을·겨울 신상품 화보를 선보인다. 이번 화보에는 ∆에이이에이이 ∆미세키서울 ∆락피쉬웨더웨어 ∆오헤시오 ∆시눈 ∆썬번프로젝트 ∆노컨텐츠 ∆무신사 스탠다드 우먼 ∆아디다스 ∆푸마 등 10개 브랜드가 참여했다. 튜이드는 서희·서연·엘레나·지아·사키·세아·이하늬 등 7명으로 구성된 신인 걸그룹이다. 지난달 24일 데뷔 앨범 '튠 앤드 플레이'를 발표했다. 화보와 신상품은 무신사 온라인 스토어와 오프라인 매장 및 글로벌 스토어에서 공개한다. 무신사 관계자는 “여성 고객들에게 인기 있는 10개 브랜드의 가을·겨울 신상품을 온·오프라인과 글로벌 채널을 통해 다양하게 소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 올리비아로렌, 온라인 전용 가을 신상품 10종 선봬 OVLR 올리비아로렌이 '온라인 익스클루시브' 가을 신상품 10종을 출시하고 신규 고객 확보에 나선다. 올해 초 선보인 온라인 익스클루시브는 빠르게 변화하는 패션 흐름을 반영한 온라인 전용 제품군이다. 이번에는 롱슬리브·가디건·스커트 등 간절기부터 초겨울까지 활용할 수 있는 상품을 마련했다. 올리비아로렌에 따르면 '레이어드 롱슬리브 티셔츠'가 출시 직후 자사몰 판매 상위권에 올랐으며 '랩디테일 롱 저지 스커트'와 '버튼 플리츠 가디건'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패션·생활 분야 인플루언서 10명과 제작한 콘텐츠 20건은 누적 조회수 약 6만회를 기록했다. 신상품은 OVLR 자사몰에서 판매하며 이달 20일까지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올리비아로렌 관계자는 “온라인 익스클루시브를 통해 새로운 상품과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기존 제품군과 다른 브랜드 경험을 확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 신세계인터내셔날 씨뉴욕, 신세계 강남에 국내 첫 단독매장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4층에 미국 패션 브랜드 씨뉴욕(Sea New York)의 국내 첫 공식 단독매장을 열었다. 씨뉴욕은 2006년 미국 뉴욕에서 모니카 파올리니와 션 모나한이 설립한 여성복 브랜드다. 빈티지 감성과 현대적인 디자인을 결합하고 레이스·자수·니트 등을 활용하는 게 특징이다. 국내 첫 매장에서는 2026년 가을·겨울 컬렉션을 선보인다. 자수와 플로럴 패턴 등을 활용한 재킷을 비롯해 니트웨어·톱·코듀로이 팬츠·데님·코트 등을 판매한다. 신세계인터내셔날 관계자는 “국내에서도 편집숍과 해외 직접구매 등을 통해 씨뉴욕을 찾는 고객층이 형성돼 있다"며 “첫 공식 단독매장에서 브랜드의 디자인을 직접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아디다스, 600FP 구스다운 적용 '퍼스트 레이 다운 재킷' 출시 아디다스가 가을·겨울 시즌을 겨냥한 경량 패딩 '퍼스트 레이 다운 재킷'을 출시한다. 신제품은 600FP 구스다운을 충전재로 사용해 무게를 낮추면서 보온성을 확보했다. 아디다스를 상징하는 삼선 로고를 디자인에 적용했다. 색상은 하늘색·올리브색·검은색·회색 등 4종이다. 일상복부터 야외활동용까지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퍼스트 레이 다운 재킷'은 아디다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주요 스포츠 퍼포먼스 매장에서 판매한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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