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뷰티] 에뛰드, 이미인, CJ올리브영, LG생활건강 오휘, 바이오힐보](http://www.ekn.kr/mnt/thum/202610/news-p.v1.20261001.3637b3b63933479dabf37d98ab5a7c6c_T1.jpg)
◇ 에뛰드 '님프 듀이 젤리 프렙' 출시 에뛰드가 스킨케어와 자외선 차단, 메이크업 프렙 기능을 하나로 구성한 '님프 듀이 젤리 프렙'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에뛰드의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군인 '님프' 라인에 새롭게 추가된 제품이다. 젤리 형태의 제형이 피부에 펴 발린 뒤 밀착되면서 피부 결을 정돈하고 이후 사용하는 메이크업 제품의 밀착을 돕도록 설계했다. 호호바 오일과 콜라겐, 펩타이드 등 스킨케어 성분을 80% 함유했으며 자외선 차단 지수는 SPF 35 PA++다. 에뛰드는 24시간 보습 지속과 피부 결 커버 지속 효과에 대한 인체적용시험도 마쳤다고 설명했다. 기존 '님프' 제품군은 파운데이션과 섞어 사용하는 '님프 광채 볼류머', 수분감을 강조한 '님프 듀이 베이스 프렙'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신제품을 추가해 보습과 피부 결 정돈,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갖춘 제품까지 선택지를 확대했다. '님프 듀이 젤리 프렙'은 1일부터 네이버 스토어에서 판매하며 향후 유통 채널을 넓힐 예정이다. 에뛰드 관계자는 “'님프 듀이 젤리 프렙'은 바쁜 아침 여러 단계의 베이스 과정을 간편하게 줄이면서도 촉촉하고 쫀쫀한 피부를 연출할 수 있도록 개발한 제품"이라며 “올인원 선 프렙으로 매끄러운 베이스 메이크업을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 이미인 “해외 매출 4년 새 87% 증가" 화장품 제조업자개발생산(ODM) 기업 이미인이 해외 신규 고객 확보와 제품군 확대를 바탕으로 글로벌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이미인에 따르면 해외 매출은 2021년 대비 지난해 87%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연평균성장률(CAGR)은 약 17%를 기록했다. 지난해 매출이 발생한 이미인의 해외 고객사는 총 77곳으로 수출 국가는 25개국이다. 이 가운데 10여곳이 신규 고객으로, 전체 해외 고객사에서 신규 거래처가 차지하는 비중은 20%에 육박했다. 최근 수년간 연간 매출이 발생한 해외 고객사 가운데 해당 연도에 처음 거래한 고객 비중도 평균 약 15%로 집계됐다. 미국 시장에서는 2024년 처음 거래를 시작한 현지 스킨케어 브랜드 A사와의 지난해 거래 규모가 전년 대비 약 9배로 늘었다. 이 가운데 스킨케어 매출은 약 6.4배 증가했다. 앰플 중심이던 거래 품목도 페이셜 스크럽과 토너, 마스크 패드 등으로 확대됐다. 북미에 화장품을 공급하는 국내 무역·유통기업 B사와의 거래 규모는 2021년 대비 지난해 약 6배로 증가했다. 일본 화장품 기업 C사와의 거래도 같은 기간 약 9배로 늘었다. 이미인은 기존 하이드로겔과 시트마스크에서 앰플과 토너, 스크럽, 마스크 패드, 핸드·풋 케어 등으로 공급 품목을 넓혀 토털 스킨케어 ODM 사업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이미인 관계자는 “신규 해외 고객 유치가 늘어나고 신뢰도 함께 축적되면서 기존 하이드로겔 제품군은 물론 스킨케어 제품군으로 고객사와의 파트너십도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시장별 고객 수요에 맞춘 제품 개발과 안정적인 생산 역량을 바탕으로 해외 고객과의 접점을 넓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CJ올리브영 'K-슈퍼루키 위드 영' 3기 가동…30개사 육성 CJ올리브영이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중소 뷰티 브랜드의 성장을 지원하는 'K-슈퍼루키 위드 영' 3기를 운영한다. 2024년 첫해 20개사였던 지원 규모를 올해 30개사로 확대했다. 올해는 기존 공모 방식 대신 중기부의 'K-수출전략품목 육성사업'을 통해 선정된 기업을 연계한다. 정부가 유망 기업 발굴과 수출 관련 행정·재정 지원을 담당하고 CJ올리브영은 온·오프라인 유통망과 마케팅, 판매 데이터 등을 활용해 시장 진입과 성장을 지원하는 구조다. 선정 기업들은 1일부터 6주 동안 관악 타운과 서면 타운 등 전국 주요 CJ올리브영 매장 23곳의 신상품 소개 공간 '올영신상'에서 소비자를 만난다. 이후 고객 반응과 매출, 성장 잠재력 등을 평가해 상위 10개 브랜드를 집중 육성 대상으로 선정한다. 선정된 10개 브랜드에는 국내외 판로 확대 프로그램을 추가로 제공한다. 다음달 16일부터 연말까지 CJ올리브영 국내 온라인몰과 '올리브영 글로벌몰'을 통한 판매를 지원한다. '올영신상' 온라인 기획전과 자체 라이브커머스 '올영라이브', 홍보 콘텐츠 제작 등도 지원 대상이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실제 판매 데이터를 토대로 브랜드별 성장 전략 컨설팅을 제공한다. CJ올리브영 관계자는 “잠재력 있는 신생 브랜드가 성장 기반을 다지고 시장에서 체급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번 프로그램의 본질"이라며 “'K-슈퍼루키 위드 영'을 통해 중소 브랜드가 글로벌 무대에서도 경쟁할 자생력을 기르도록 지원하고 K뷰티 생태계의 건강한 선순환을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LG생활건강 오휘, 배우 임지연 앰배서더 발탁 LG생활건강의 뷰티 브랜드 오휘가 배우 임지연을 브랜드 앰배서더로 발탁하고 신제품을 중심으로 마케팅 활동을 확대한다. 오휘는 1997년부터 축적한 연구를 기반으로 피부 유형과 노화 원인을 고려한 디에이징(De-Aging) 솔루션을 제안하는 스킨케어 브랜드다. LG생활건강은 임지연이 작품에서 보여준 이미지와 브랜드가 추구하는 자신감 있는 이미지가 부합한다고 판단해 앰배서더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임지연은 오휘의 신제품 '프라임 어드밴서 오리지널 에너지 100 앰플' 광고를 시작으로 다양한 브랜드 활동에 참여한다. LG생활건강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H-PDRN 90TM'을 90% 이상 함유했으며 앞볼과 팔자, 입가 등 얼굴 중안부의 탄력 관리에 초점을 맞췄다. 임지연과 촬영한 화보와 영상은 오휘 홈페이지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유튜브 등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LG생활건강 오휘 관계자는 “실질적 피부 변화를 약속하는 오휘의 철학과 배우 임지연의 강렬하고 우아한 에너지를 결합한 다양한 콘텐츠로 국내외 고객에게 보다 특별한 브랜드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강조했다. ◇ 바이오힐보 “판테놀 검색량 101% 증가"…크림 미스트로 환절기 공략 바이오힐보가 '판테셀 리페어 시카 크림 미스트'를 앞세워 가을 환절기 스킨케어 시장 공략에 나섰다. CJ올리브영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달 온라인몰에서 '판테놀' 키워드 검색량은 전년 동기보다 101% 증가했다. '판테셀 리페어 시카 크림 미스트'는 판테놀과 펩타이드, 병풀 추출물을 배합한 크림을 미스트 형태로 구현한 제품이다. 초미세 안개 분사 방식을 적용해 메이크업 이후나 외출 중에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바이오힐보는 지난 6월 기내 액체류 반입 기준을 고려한 '100㎖ 기내용 트리플 세트'도 선보였다. 회사에 따르면 해당 세트의 지난달 일평균 주문액은 출시 첫 주와 비교해 978% 증가했다. 해외 매체에서도 제품이 소개됐다. 미국 패션·뷰티 매체 '하퍼스 바자(Harper's Bazaar)'가 최근 선정한 '성숙한 피부를 위한 최고의 K뷰티 제품 20선'에 '판테셀 리페어 시카 크림 미스트'가 포함됐다. 바이오힐보 관계자는 “'판테셀 리페어 시카 크림 미스트'는 크림의 보습력을 미스트 형태로 구현해 일상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기획한 제품"이라며 “기내용 세트의 판매 호조와 해외 매체의 주목에 힘입어 소비자 생활방식과 피부 고민에 맞춘 스킨케어 제품을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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