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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태제과, 증선위 회계위반 제재에 “내부통제·윤리교육 강화”

해태제과식품이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의 회계처리기준 위반 관련 조치와 관련해 내부통제 강화와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회사는 관련 임직원에 대한 인사조치를 단행하고 문제가 된 재무제표도 재감사를 거쳐 정정했다고 밝혔다. 해태제과식품은 17일 공식 입장문을 내고 “이번 증선위 결정은 7년 이전에 발생한 일부 영업사원의 실적 부풀리기와 관련된 사안"이라고 설명했다. 해태제과식품은 “당시 관련 임직원을 즉각 인사조치했다"며 “2020년부터 내부회계관리제도와 윤리경영 교육을 강화해 회계 투명성을 높이고 내부감사 체계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회계처리기준 위반이 발생한 2016~2019년 재무제표는 재감사를 진행했고, 재작성한 재무제표는 2024년 5월 정정 공시했다. 해태제과식품은 “앞으로도 제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증권선물위원회는 16일 제16차 회의에서 회계처리 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공시한 해태제과식품에 감사인 지정 등의 조치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증선위는 해태제과식품이 2016년부터 2019년까지 연결·별도 재무제표의 매출과 매출원가를 과대계상했다고 판단했다. 연도별 과대계상액은 2016년 136억7800만원, 2017년 153억1700만원, 2018년 112억5600만원, 2019년 127억7700만원이다. 공시에 기재된 금액을 단순 합산하면 530억2800만원이다. 증선위에 따르면 해태제과식품은 허위 세금계산서를 발행하거나 매출할인과 판매장려금의 회계처리를 누락했다.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한 제16기부터 제18기까지의 재무제표를 증권신고서에 사용한 사실도 지적됐다. 감사인에게 허위 거래 증빙이 제시되고 거래처에 채권조회서 거짓 회신을 요청한 사실도 제재 사유에 포함됐다. 이에 따라 증선위는 해태제과식품에 감사인 지정 3년 조치를 의결했다. 재무부서장에게 면직 권고와 직무정지 6개월, 전 감사에게 해임 권고 상당의 조치를 내렸다. 재무부서장과 전 감사는 검찰에 통보했다. 회사와 관계자에게 부과할 과징금은 금융위원회가 추후 결정한다. 한국거래소는 이번 검찰통보에 따라 해태제과식품이 기업심사위원회 심의 대상에 해당하는지 검토하고 있다. 결정 기한은 10월14일이다. 추가 조사가 필요하면 15영업일 이내에서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기업심사위원회 심의 대상으로 결정되면 주식 매매거래정지가 계속된다. 심의 대상에서 제외되면 거래정지 해제 절차를 밟는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똑똑한케어] 콘스탄트 리필드, 하이모, 센텔리안24, 바비톡, 크리스챤 디올 뷰티

◇ 콘스탄트 리필드, 트레이더스 전국 24개점 입점 콘스탄트가 운영하는 두피관리 브랜드 리필드가 이마트 트레이더스 전국 24개점에 입점했다. 리필드는 트레이더스 전용 상품으로 '사이토카인 씨에이디피알(cADPR) 스칼프 부스터 토닉' 100mL 제품 2개입 세트를 선보였다. 기존 온라인 판매 제품보다 용량을 늘려 창고형 할인점의 대용량·묶음 구매 수요를 겨냥했다. 콘스탄트에 따르면 이번 입점은 자체 온라인몰 등에서 축적한 판매 데이터와 고객 반응을 바탕으로 트레이더스의 제안을 받아 성사됐다. 기존 20~40대 여성 고객을 넘어 가족 단위 소비자로 판매 기반을 넓힌다는 구상이다. 스칼프 부스터 토닉에는 콘스탄트가 자체 개발해 특허 등록한 원료 'cADPR(cyclic ADP Ribose)'을 적용했다. 최근에는 도심형 약국 OWM(Optima Wellness Museum) 전국 9개 매장에도 제품을 공급하며 오프라인 유통망을 확대하고 있다. 정근식 콘스탄트 대표는 “그간 리필드가 쌓아온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트레이더스 전 매장에 입점해 가족 단위 소비자까지 소통을 확장하게 됐다“며 “유통 채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더욱 많은 소비자들이 전문 두피관리샵 수준의 두피 케어를 일상에서도 쉽게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하이모, 두피 전용 '스칼프 필 두피 필링제' 선봬 하이모가 두피의 각질과 피지, 노폐물 관리를 돕는 '스칼프 필 두피 필링제'를 선보였다. 신제품은 일상적인 샴푸만으로 관리하기 어려운 두피 노폐물을 집중적으로 세정할 수 있도록 만든 젤 타입 두피 전용 필링 제품이다. 제품에 함유된 쿨링비드가 두피에 쌓인 각질과 피지 등을 씻어내도록 설계됐다. 글리세린과 트레할로오스 등 보습 성분과 비타민 E, 녹차수, 소나무잎추출물 등도 담았다. 멘톨 성분을 적용해 사용 후 시원한 느낌을 더했다. 모발 사이 두피에 직접 제품을 바를 수 있도록 뾰족한 토출구를 적용한 튜브 형태로 제작했다. 제품은 20mL 3개입으로 전국 하이모 직영점과 공식 온라인몰 '하이몰'에서 판매한다. 하이모 관계자는 “두피는 피지와 각질, 각종 노폐물이 쉽게 쌓이는 만큼 샴푸와 함께 주기적으로 관리해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신제품 '스칼프 필 두피 필링제'는 집에서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성과 편의성을 높인 제품으로, 보다 산뜻하고 깨끗한 두피 컨디션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 동국제약 센텔리안24, '마데카 스타톡 세럼 올 타이트' 출시 동국제약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가 탄력 광채 세럼 '마데카 스타톡 세럼 올 타이트'를 출시했다. 기존 '마데카 스타톡 세럼'을 개선한 제품으로 이마와 좌우 눈밑, 좌우 중안부, 좌우 팔자, 턱 등 얼굴 주요 8개 부위의 탄력과 볼륨 관리에 초점을 맞췄다. 동국제약에 따르면 인체적용시험에서 제품을 2주 사용한 뒤 이마 35.85%, 왼쪽 중안부 25.8%, 오른쪽 중안부 29.46% 등의 볼륨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 제품에는 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추출물(TECA)에 폴리락틱애씨드(PLA)와 보툴리눔 유사 구조 펩타이드를 결합한 독자 성분 'TECA-Toc™'을 50만ppm 함유했다. 민감성 피부를 대상으로 피부 일차자극시험도 마쳤다. 센텔리안24 관계자는 “신제품 '마데카 스타톡 세럼 올 타이트'는 얼굴 전체의 입체적인 균형을 완성하는 케어에 초점을 맞춰 성분부터 탄력 개선 효과까지 전방위로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라며 “강력해진 탄력 관리와 빈틈없이 쫀쫀하게 차오르는 볼륨으로 한층 더 생기 있게 빛나는 피부를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바비톡, 전사 'AI 전환' 확대…비개발 직군도 업무 자동화 메디컬 뷰티 플랫폼 바비톡이 개발 조직에서 시작한 인공지능(AI) 활용을 전사로 확대한다. 바비톡은 ∆구성원의 AI 활용 역량 강화 ∆직접 활용할 수 있는 AI 도구 제공 ∆AI 활용을 위한 데이터 기반 구축 등을 중심으로 전사 AI 전환(AX)을 추진하고 있다. 2024년 개발 조직에서 코드 작성과 리뷰, 테스트, 이미지 생성 등에 AI를 도입한 데 이어 올해 1월에는 비개발 직군의 업무 개선을 지원하는 'AI 특공대'를 구성했다. AI 활용 경험이 있는 개발자가 운영과 영업, 재무 등 각 조직에 컨설턴트로 참여하는 방식이다. 개발자가 자동화 프로그램을 대신 만들어주는 방식보다 현업 구성원이 직접 업무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수정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운영팀은 여러 채널의 고객의견(VOC)을 자동 수집·분석하는 통합 대시보드를 구축했다. 병원 입점 신청과 폐업, 환불 등의 과정에서 계약서와 알림톡 발송도 자동화했다. 영업팀은 병원·이벤트 정보를 자동으로 수집하고 분석하는 대시보드를 만들었으며 재무팀은 결산 데이터 변환과 정기 보고서 작성 과정에 AI를 적용했다. 바비톡은 향후 코딩 없이 맞춤형 AI 에이전트를 제작·공유할 수 있는 'AI 에이전트 스튜디오'도 고도화할 계획이다. 최권열 바비톡 최고기술책임자(CTO)는 “바비톡의 전사 AX는 별도의 전담 조직을 새로 만드는 것보다 기존 구성원과 AI 활용 경험을 어떻게 연결하고 확산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에서 출발했다"라며 “개발 조직이 AI를 통해 확보한 업무 여력을 다른 조직의 역량 강화에 다시 활용하고, 지원받은 구성원이 또 다른 조직의 AI 활용을 돕는 선순환을 통해 모든 구성원이 스스로 AI로 업무를 설계하고 개선하는 'AI 네이티브 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크리스챤 디올 뷰티, 추석 맞아 '향수&뷰티 기프트 셀렉션' 제안 크리스챤 디올 뷰티가 추석을 맞아 향수와 스킨케어, 메이크업 제품으로 구성한 '향수&뷰티 기프트 셀렉션'을 선보였다. 대표 제품은 프리미엄 스킨케어 라인 '디올 프레스티지'의 '디올 프레스티지 라 마이크로 륄 드 로즈 액티베이티드 세럼'이다. 디올 스킨케어를 위해 개발한 장미 '로즈 드 그랑빌'과 22가지 미세 영양 성분 등을 적용했다. 향수 제품으로는 'NEW 미스 디올 오 드 퍼퓸'을 제안했다. 그라스 로즈 앱솔루트와 바닐라, 아몬드 어코드, 샌달우드를 조합한 플로럴 우디 시프레 계열 제품이다. 메이크업 제품에는 '디올 어딕트 립 글로우'를 포함했다. 입술의 pH에 반응하는 색상과 수분감을 제공하도록 설계한 립밤이다. 크리스챤 디올 뷰티에 따르면 디올 어딕트 립 글로우는 보떼 리서치 조사에서 2018년부터 올해 1분기까지 국내 온·오프라인 립 메이크업 제품 부문 판매 1위를 기록했다. 이번 기획 제품은 전국 백화점 크리스챤 디올 뷰티 매장과 디올 뷰티 부티크 등 66개 오프라인 매장과 6개 온라인몰에서 판매한다. 디올 뷰티 온라인 부티크와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는 일부 제품을 대상으로 이름이나 기념일, 문구 등을 새겨주는 퍼스널 인그레이빙 서비스도 제공한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유통 업계 ‘하반기 채용’ 문 열렸다···신세계·CJ그룹 모집 시작

유통 업계가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신세계그룹이 이마트·신세계백화점 등 10개 계열사에서 2027년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시작한다. CJ그룹은 CJ제일제당·CJ대한통운·CJ올리브영·CJ ENM 등 13개 계열사와 사업부문에서 지난해보다 채용 규모를 40% 이상 늘렸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그룹은 18일부터 2027년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 채용에 나서는 계열사는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신세계프라퍼티, SCK컴퍼니(스타벅스),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디에프(면세점), 신세계I&C, 신세계푸드, 신세계센트럴, 신세계라이브쇼핑 등 총 10개사다. 서류 접수는 18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신세계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서류 전형 결과는 다음달 말 발표할 예정이다. 이후 11월 각 계열사별 면접과 12월 최종 면접을 거쳐 합격자를 선발한다. 최종 합격자는 내년 1월 정식 입사해 그룹 입문교육을 받는다. 지원 자격은 2027년 8월 이전 졸업자 또는 같은 달 졸업 예정자다.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하며 남성은 병역을 마쳤거나 면제받아야 한다. 신세계그룹은 지난해부터 최종 면접 이후 한 달간 운영했던 인턴십 과정을 폐지했다. 채용 과정에서 지원자들이 겪는 부담과 불확실성을 줄이고 우수 인재를 빠르게 확보하기 위해서다. 기존에는 최종 면접을 통과하더라도 인턴십을 추가로 거쳐야 했지만 현재는 이 과정 없이 정식 입사할 수 있다. 신세계그룹은 공채 기간 계열사별 온·오프라인 채용 홍보 활동도 진행할 예정이다. 신세계그룹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인턴십 과정을 없애 보다 신속하고 집중도 높은 채용을 진행함으로써 우수 인재를 조기에 확보할 수 있었다"며 “올해도 신세계그룹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역량 있는 청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CJ그룹은 신세계보다 앞서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에 들어갔다. CJ는 지난 16일부터 CJ제일제당, CJ대한통운, CJ올리브영, CJ ENM 등 그룹 13개 계열사와 사업부문에서 2026년 하반기 신입사원 지원서를 받고 있다. 채용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40% 이상 늘려 최근 4년 중 최대 수준으로 잡았다. 지원서는 오는 30일 오후 5시까지 CJ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다. 서류와 테스트 전형을 통과한 지원자는 계열사별 후속 전형을 거친다. 최종 합격자는 내년 1월 그룹 입문교육에 참여할 예정이다. CJ는 올해까지 70년째 공개 채용 제도를 이어오고 있다. 전체 채용에서 19~34세 청년층이 차지하는 비중은 2022년부터 4년 연속 70%를 웃돌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채용 방식에도 그룹의 콘텐츠·커머스 사업을 접목한다. CJ 사내벤처 '스튜디오 숏냅스'와 CJ ENM이 협업해 제작한 인터랙티브 숏드라마를 티빙에서 공개한다. 시청자가 선택에 따라 서로 다른 직무를 간접적으로 경험하도록 구성했다. CJ온스타일의 모바일 라이브커머스(MLC)를 활용한 양방향 채용 설명회도 연다. 공식 유튜브 채널 '씨제이커리어스(CJ Careers)'에서는 신입사원의 자기소개서와 면접 경험, 복리후생 등을 소개하는 콘텐츠를 선보인다. CJ 계열사 가운데 올리브영은 K뷰티와 글로벌 사업 확대에 맞춰 채용 분야를 넓힌다. CJ올리브영은 이번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에서 일반 전형과 '글로벌 인사이트 전형'을 합쳐 총 31개 직무에서 인재를 선발한다. 접수 기간은 CJ그룹 공채와 동일하게 오는 30일까지다. 일반 전형에서는 MD, 상품개발BM, 마케팅, 디자인, SCM, 상권개발, 경영지원 등 일반 비즈니스 17개 직무와 백엔드·프론트엔드 개발, 데이터 아키텍처, 데이터베이스, 정보보안, 프로덕트 매니지먼트 등 IT 7개 직무를 모집한다. 기존 글로벌 전형은 이번 공채부터 '글로벌 인사이트 전형'으로 확대 개편했다. B2B영업관리, 플랫폼운영, PB플랫폼운영, PB마케팅, 온사이트마케팅, 프로덕트 매니지먼트, UI·UX디자인 등 7개 직무가 대상이다. 지난 상반기보다 글로벌 직무를 4개 늘리고 디자인 직무를 새로 추가했다. PT 과제를 도입해 외국어 능력과 해외 경험, 문제 해결 능력 등을 검증한다. 올리브영의 채용 확대는 사업 성장과 맞물려 있다. 상품 경쟁력을 담당하는 MD 조직 규모는 2021년과 비교해 지난해 2.3배로 커졌다. 2021년 테크 전문 조직을 꾸린 뒤 관련 인력도 빠르게 늘렸다. 지난해에만 테크 분야에서 100명 넘는 전문 인력을 새로 채용했으며 최근 5년간 전체 테크 인력은 6.8배 증가했다. 신입사원 채용 규모도 확대하는 추세다. 지난해 신입 그룹공채 규모는 2021년 대비 3배 이상으로 늘었다. 최근 5년간 전체 채용 인원의 70.9%가 30세 미만 청년층이었다. 지난해 말 기준 전체 임직원 가운데 청년 비율은 79%를 기록했다. CJ올리브영 관계자는 “K뷰티 대표 플랫폼을 넘어 글로벌과 테크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면서 필요한 인재의 역할과 전문성도 함께 다양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 인재들이 전문성을 갖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똑똑한리빙] 깨끗한나라, 신세계까사, 씰리침대, 프로젝트슬립, 피죤, 우녹스, 숨고

◇ 깨끗한나라몰 회원 31만명 돌파…2년여 만에 3배 성장 깨끗한나라의 공식 온라인몰 '깨끗한나라몰' 회원 수가 31만명을 넘어섰다. 깨끗한나라몰은 화장지와 물티슈, 생리대, 아기기저귀 등 생활용품을 판매하는 자체 온라인몰이다. 2024년 문을 연 뒤 지난해 회원 10만명을 넘어섰고 올해 5월 30만명을 돌파했다. 현재 회원 수는 31만명이다. 깨끗한나라에 따르면 깨끗한나라몰의 평균 고객 재방문율은 약 40%다. 매달 제품 할인과 계절별 기획전을 운영하고 회원 등급별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추가 할인과 특가 상품 정보를 문자로 제공하는 '특가 알림' 등도 운영한다. 깨끗한나라는 자체몰 전용 애플리케이션(앱) 출시도 준비하고 있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깨끗한나라몰은 오픈 이후 10만명, 30만명을 차례로 돌파하며 고객이 찾는 대표 온라인 쇼핑 채널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수요와 구매 패턴을 반영한 차별화된 상품과 혜택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회원 규모 확대를 넘어 고객이 먼저 찾고 지속적으로 이용하는 자사몰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신세계까사, 가을맞이 '홈&리빙 페스티벌' 실시 신세계까사가 운영하는 까사미아가 오는 18일부터 11월 8일까지 '홈&리빙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추석 선물과 가을 웨딩·입주 수요를 겨냥해 리클라이너와 소파, 침대, 다이닝 가구 등에 할인과 사은 혜택을 제공한다. 프리미엄 마사지 리클라이너 '캄포 레스트'를 구매하면 10만원 상당 상품권을 증정한다. '우스터' 리클라이너는 제품에 따라 10~15% 할인한다. 대표 소파 '캄포 G50' 구매 고객에게는 전용 헤드쿠션을 제공하고 '캄포 럭스'와 '캄포 레더' 단품은 각각 30%, 20% 할인한다. 웨딩·입주클럽 고객에게는 '뉴테라모'와 '바젤' 소파를 15% 할인 판매한다. 침실 가구도 행사 대상이다. '캄포 G50' 베드를 200만원 이상 구매하면 10만원, 300만원 이상 구매하면 15만원 상당 상품권을 제공한다. '카르모'와 '아스터' 베드는 매트리스와 함께 구매할 경우 최대 30% 할인한다. 신세계까사 관계자는 “가을은 명절 선물과 웨딩·입주 준비가 맞물리며 가구와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시기"라며 “이번 행사 혜택과 함께 까사미아만의 프리미엄 디자인과 우수한 품질의 가구로 감각적인 가을 인테리어를 완성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씰리침대, 대형 매트리스 구매 혜택 확대 씰리침대가 전국 공식 판매점에서 레귤러킹(RK)과 칼킹(CK) 등 대형 매트리스를 대상으로 '빅사이즈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행사에는 창립 145주년을 기념해 국가무형유산 나전장 장철영 보유자와 협업한 신제품 '오로라 셸'을 비롯해 '샹떼 II', '에오스 II', '에일레 다이아몬드' 등이 포함된다. '오로라 셸'은 레귤러킹(1930×2030㎜) 제품을 칼킹(1830×2130㎜)과 같은 가격에 판매한다. 레귤러킹과 칼킹 제품에는 장철영 보유자가 제작한 자개 라벨을 적용한 한정판을 각각 145개 선보였다. '샹떼 II'와 '에오스 II'도 레귤러킹 제품을 칼킹 가격에 판매한다. 씰리침대가 최근 7년간 판매점 판매율 1위 제품이라고 밝힌 '에일레 다이아몬드'에는 매장별 할인 혜택을 적용한다. 김정민 씰리코리아 상무는 “이번 프로모션은 넉넉한 수면 공간을 선호하는 고객들이 씰리침대의 대표 베스트셀러부터 창립 145주년 신제품까지 다양한 제품을 보다 합리적인 조건으로 만나볼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다양한 제품이 포함되는 만큼 이번 기회를 통해 자신의 수면 취향에 맞는 매트리스를 합리적인 조건으로 선택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프로젝트슬립, 자사몰서 '추석 건강 선물' 기획전 프로젝트슬립이 오는 22일까지 자체 온라인몰에서 '추석 건강 선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매트리스나 토퍼를 구매하면 타올 방수패드를 증정한다. 베개 2개를 구매할 경우 두 번째 제품을 50% 할인하며 프로젝트슬립 제품을 처음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1만원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기획전에서는 환절기용 수면 제품도 소개한다. '털털곰'과 '포근하냥 바디필로우', '촉감이불' 등이 대상이다. 프로젝트슬립에 따르면 촉감이불은 유해물질 안전 인증인 오코텍스(OEKO-TEX)를 획득했다. 프로젝트슬립 관계자는 “올 명절을 맞아 고객들이 가족과 친지들에게 따뜻하고 건강한 수면 환경을 추석선물로 전할 수 있도록 막바지 혜택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수면의 질을 높이기 위해 차별화된 기획전과 제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라고 전했다. ◇ 피죤, 디퓨저 3종 개편…용량 500mL로 확대 피죤이 '피죤 디퓨저' 3종을 개편해 선보였다. 신제품은 기존 200mL였던 용량을 500mL로 확대하고 패키지 디자인을 변경했다. 향은 피죤 섬유유연제에 사용해 온 ∆핑크로즈 ∆블루비앙카 ∆옐로미모사 등 3종으로 구성했다. 사탕수수에서 추출한 에탄올을 사용했으며 글로벌 향료회사 조향사와 공동 개발한 향료를 적용했다. 피죤에 따르면 국제향료협회(IFRA) 기준을 준수했으며 폼알데하이드와 메탄올, 글리옥살 등에 대한 불검출 시험을 완료했다. 피죤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쾌적한 실내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디퓨저 용량을 늘리고 패키지 디자인도 리뉴얼하게 됐다"라며 “피죤을 대표하는 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새롭게 바뀐 디자인과 넉넉해진 용량으로 일상 속 공간을 향기롭게 관리해 보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 우녹스, 소형 스피드 오븐 '스피드컴팩트에코' 국내 출시 이탈리아 상업용 오븐 기업 우녹스가 스피드 오븐 '스피드컴팩트에코(SPEED.Compact ECO)'를 국내에 선보인다. 스피드컴팩트에코는 전자레인지와 열풍 기술을 결합한 상업용 오븐이다. 제품 깊이를 약 60㎝로 설계해 공간이 좁은 카페와 베이커리, 소매 매장 등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별도 후드나 복잡한 배기 덕트 없이 전원을 연결해 설치하는 '플러그 앤 플레이' 방식을 적용했다. 터치 디스플레이와 자주 사용하는 조리 프로그램을 한 번에 실행하는 '클릭 앤 쿡' 기능도 탑재했다. '스마트 에너지' 기능을 통해 대기 전력 사용량도 줄인다. 청소 순서를 화면에서 단계별로 안내하며 '퀵린스' 핸드 샤워기도 적용했다. 조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기름과 냄새를 분해하는 촉매 시스템과 음식물 부스러기를 모으는 수거 트레이도 갖췄다. 우녹스 코리아 관계자는 “스피드컴팩트에코는 전문 오븐의 성능은 유지하면서, 공간과 설치 제약으로 도입을 고민했던 사업장까지 활용 범위를 넓힐 수 있도록 개발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 숨고·빽가, 독립유공자 후손 노후주택 새단장 생활 서비스 플랫폼 숨고가 코요태 멤버 빽가와 함께 독립유공자 후손의 노후주택을 개보수했다. 지원 대상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에 참여하고 내무부장 등을 지낸 독립유공자 조완구 선생의 외손자녀 내외다. 숨고에 따르면 이들이 약 30년간 거주한 주택은 결로와 곰팡이, 시설 노후화 등으로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숨고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들은 곰팡이 제거와 도배·장판 교체, 문턱 제거,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교체, 정리정돈 등을 지원했다. 빽가도 철거와 청소에 참여하고 침대와 책상 등 가구와 생활용품을 지원했다. 빽가는 “독립유공자의 후손이자 2년 전 직접 고수로 등록했던 숨고와 이번 프로젝트를 함께해 더욱 뜻깊었다"며 “혼자서는 감당하기 어려웠을 일이지만 청소, 도배, 정리정돈 등 각 분야의 고수들이 힘을 모아 주신 덕분에 실제 생활 공간을 바꿀 수 있었다. 새롭게 단장한 공간에서 어르신들이 보다 편안하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숨고 관계자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분들의 뜻을 기억하고 플랫폼의 역량을 후손들의 일상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숨고와 고수들이 가진 전문성을 발휘해 우리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활동을 계속 찾아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주택 개보수 과정은 유튜브 채널 '빽가언니'에서 공개한다. 1편은 지난 11일 공개됐으며 2편은 오는 18일 오후 6시 게재된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똑똑한소비] BBQ, 삼성웰스토리, 설빙, 스타벅스, 팀홀튼, 카스, 이랜드이츠 로운 샤브샤브

◇ BBQ, 매주 금요일 황금올리브치킨 4000원 할인 제너시스BBQ가 자체 앱을 통해 매주 금요일 인기 치킨 메뉴를 할인하는 '블랙프라이드데이'를 운영한다. 오는 18일에는 BBQ앱에서 황금올리브치킨과 핫황금올리브치킨을 주문하면 4000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블랙프라이드데이'는 BBQ가 매주 금요일 자체 앱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정기 할인 행사다. 방문 포장 고객을 위한 '픽업 올데이 할인'도 이달 30일까지 진행한다. BBQ앱에서 픽업 방식으로 주문하는 고객에게 5000원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BBQ 관계자는 “BBQ앱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자사앱을 통해 고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삼성웰스토리, CJ제일제당과 '제일 방앗간'…13만명 대상 삼성웰스토리가 추석을 맞아 CJ제일제당과 협업한 '제일 방앗간' 가을 프로모션을 전국 구내식당에서 선보인다. 행사는 다음달 9일까지 약 한 달간 160여개 구내식당에서 약 13만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삼성웰스토리는 자사가 지금까지 진행한 식음 프로모션 가운데 최대 규모라고 설명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CJ제일제당의 비비고 왕만두와 삼성웰스토리 기업간거래(B2B) 식자재 브랜드 '크레잇' 제품을 활용한다. 가래떡과 참기름, 들기름, 깨가루 등 방앗간을 연상시키는 식재료도 메뉴에 적용했다. 신메뉴는 ∆가래떡 왕만두김치전골 ∆들기름 육전나물국수 ∆얼큰육전국밥 ∆방앗간 가래떡볶이 ∆언양식불고기 참기름 비빔밥 등 5종이다. '햇반 속 행운찾기' 행사도 열어 CJ제일제당의 말차 햇반과 들기름 햇반, 햇반 파로누룽지차 등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삼성웰스토리 관계자는 “추석을 앞두고 고객들이 친숙한 한식의 맛과 가을의풍성함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식재료와 콘텐츠를 접목해 구내식당에서 새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설빙, 앱 회원 100만명 돌파…빙수 3종 반값 할인 설빙이 자체 애플리케이션(앱) 회원 100만명 돌파를 기념해 오는 19일까지 '해피 아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설빙 앱은 지난 1월 정식 출시된 이후 약 8개월 만에 회원 100만명을 넘어섰다. 행사 기간 오후 5~8시 ∆팥인절미설빙 ∆애플망고치즈설빙 ∆허쉬초코크런치설빙 등 빙수 3종을 50% 할인한다. 할인쿠폰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설빙 앱에서 선착순으로 발급한다. 앱을 이용한 매장·포장 주문이나 매장 키오스크·판매시점정보관리(POS) 결제 때 사용할 수 있으며 배달 주문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설빙 관계자는 “앱 회원 100만 명 돌파는 설빙이 고객과 직접 소통하며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자 마련한 이번 해피 아워를 통해 하루를 마무리하는 저녁 시간에 취향에 맞는 설빙 메뉴와 함께 달콤한 휴식을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스타벅스, 모바일 상품권 선물하면 음료 '1+1' 쿠폰 스타벅스 코리아가 추석을 맞아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모바일 상품권을 선물한 고객에게 제조 음료 '1+1' 쿠폰을 제공하는 행사를 이달 27일까지 진행한다. 카카오톡에서 스타벅스 모바일 상품권을 선물한 뒤 행사 페이지에서 응모하면 된다. 모바일 상품권은 교환권과 e카드 교환권이 대상이며 '나에게 선물하기'는 제외된다. 1인당 최대 3회 참여할 수 있다. 제조 음료 1+1 쿠폰은 다음달 14~20일 응모 때 입력한 전화번호로 전송한다. 쿠폰을 이용하면 스타벅스 매장에서 톨(Tall) 사이즈 제조 음료를 구매할 때 같은 음료 한 잔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리저브 등 일부 음료는 제외된다. 스타벅스는 이달 30일까지 기업·단체 전용 온라인몰 '스타벅스 비즈몰'에서 스타벅스 카드를 구매하면 구매금액의 최대 5%를 추가로 제공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추석에 스타벅스 모바일 상품권으로 사랑하는 마음을 전하는 고객들을 위한 특별 혜택을 마련했다"며 “주는 사람의 정성이 온전히 닿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이번 이벤트가 부담 없이 안부를 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팀홀튼, 배곧신도시·압구정에 신규 매장 팀홀튼이 경기 시흥시 배곧신도시와 서울 강남구 압구정에 신규 매장을 열며 국내 영업망을 확대한다. 17일 문을 연 배곧신도시점은 대규모 주거단지와 교육시설이 밀집한 지역 특성을 반영해 가족과 학생, 지역 주민을 주요 고객층으로 설정했다. 부스석과 커뮤니티용 좌석 등을 마련했다. 오는 22일에는 압구정점을 연다. 오픈 키친 후면에 캐나다 코티지 스타일의 오브제와 선반을 적용하고 빈티지 암체어와 린넨 커튼 파티션 등을 활용한 휴식 공간을 구성했다. 팀홀튼은 매장 확대와 함께 샌드위치와 랩, 수프, 베이커리 등 식사형 제품군을 강화하고 있다. 커피·디저트뿐 아니라 식사 수요까지 흡수하는 '레스토랑 카페' 전략의 일환이다. 팀홀튼 관계자는 “최근 카페는 커피를 마시는 공간을 넘어 식사와 휴식, 만남까지 함께 이뤄지는 일상 속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배곧신도시점과 압구정점 역시 고객들이 더 가까운 곳에서 팀홀튼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말했다. ◇ 카스, 아시안게임 맞아 '팀코리아' 응원 행사 오비맥주 카스가 오는 19일 개막하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맞아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 응원 행사를 진행한다. 대한체육회와 팀코리아 공식 후원사인 카스는 대회 기간 서울·수도권 주요 업장에서 경기를 함께 관람하는 '카스 뷰잉펍'을 운영한다. 야구와 축구 준결승·결승전이 열리는 날 주요 업장에서 카스를 주문하면 응원도구를 받을 수 있다. 승부 예측 행사 등 현장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일부 대형마트에서는 카스 프레시·카스 라이트·카스 제로 묶음 상품을 2개 이상 구매하면 트로피 모양의 '카스 라이트 트로피 잔'을 증정한다. 행사는 이달 30일까지로 준비 수량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된다. 서혜연 오비맥주 마케팅 부사장은 “국가대표 맥주 카스는 대한민국 선수들의 도전과 국민들의 응원이 하나로 이어지는 순간을 함께해왔다"며 “이번 아시안게임에서도 대한체육회 및 팀코리아 공식 후원사로서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고, 소비자들이 다 같이 모여 응원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 이랜드이츠 로운 샤브샤브, 가을 맞아 버섯 8종 선봬 이랜드이츠가 운영하는 로운 샤브샤브가 17일부터 가을 시즌 '폴 인 머쉬룸(FALL-IN MUSHROOMS)'을 선보인다. 이번 시즌에는 샤브샤브 재료 코너에 최대 8종의 버섯을 마련했다. ∆만가닥버섯 ∆목이버섯 ∆미니 새송이버섯 ∆팽이버섯 ∆백목이버섯 ∆느타리버섯 ∆표고버섯 ∆백만송이버섯 등이다. 시즌 육수로는 '스키야키 육수'를 제공한다. 샐러드바에는 보늬밤 타락죽과 표고버섯 두부강정, 가을 단호박 호두 버무리 등을 추가했다. 바오번에 돼지고기 피망볶음과 토핑을 조합해 먹을 수 있는 'DIY 바오번'도 선보인다. 디저트·음료 제품군은 ∆마롱 롤케이크 ∆망고 자몽 쇼트케이크 ∆호두 카라멜 아이스크림 ∆문경 오미자차 등으로 구성했다. '폴 인 머쉬룸'은 오는 18일 문을 여는 동부산점을 포함해 전국 18개 매장에서 운영한다. 버섯 종류와 판매 시작일은 매장별로 다를 수 있다. 로운 샤브샤브 관계자는 “샤브샤브를 가벼우면서도 든든한 외식으로 찾아주시는 고객분들이 많아, 이번 가을엔 맛과 영양을 함께 챙길 수 있는 버섯을 메인으로 준비했다"라며 “로운은 앞으로도 매 시즌 고객분들께 사계절의 풍성한 미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신메뉴와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똑똑한한끼] CJ제일제당, 하이트진로, hy, 롯데칠성음료, 일동후디스, 풀무원

◇ CJ제일제당, 서울청년주간서 '나눔냉장고' 운영 CJ제일제당이 오는 18~19일 서울 서초구 반포한강공원 달빛광장 일대에서 열리는 '2026년 서울청년주간'에 참여해 'CJ제일제당 나눔냉장고' 부스를 운영한다. 서울청년주간은 '청년의 날'을 기념해 서울시가 2021년부터 개최하고 있는 행사다. CJ제일제당은 행사장에서 나눔냉장고 캠페인을 소개하고 식품 나눔과 자원순환을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나눔냉장고'는 CJ제일제당이 서울시와 2021년 시작한 민관협력 사업이다. 서울청년센터에 냉장고를 설치하고 식품 지원이 필요한 청년에게 햇반과 냉동식품 등으로 구성한 꾸러미를 제공한다. CJ제일제당에 따르면 올해 기준 서울청년센터 9곳에서 나눔냉장고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약 4만3000명에게 식품 꾸러미를 지원했다. 식습관 자가진단과 영양교육, 쿠킹 클래스, 소셜 다이닝 등도 함께 운영한다. CJ제일제당은 푸드뱅크와 밀알복지재단 굿윌스토어 등을 통해 연간 390억원 이상의 식품을 기부하고 있다. 결식 우려 아동을 지원하는 '호프 푸드 팩(HOPE Food Pack)' 캠페인도 운영 중이다. 페닐케톤뇨증(PKU) 등 희귀질환자를 위한 '햇반 저단백밥'은 2009년부터 생산하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일반 백미 대비 단백질 함량을 10분의 1 수준으로 낮춘 제품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우리 사회에 필요한 먹거리를 나누고, 이를 통해 청년과 아동 등 다양한 구성원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CJ제일제당이 보유한 제품과 기술, 사업 역량을 활용해 지속가능한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하이트진로 테라, 'NON-GMO PROJECT' 5년 연속 인증 하이트진로의 맥주 브랜드 '테라'가 'NON-GMO PROJECT' 인증을 5년 연속 획득했다. 하이트진로에 따르면 테라는 2022년 처음 인증을 받은 이후 올해까지 매년 갱신 심사를 통과했다. 인증 과정에서는 제품에 들어가는 원재료와 2차 성분 등을 검증한다. 'NON-GMO PROJECT'는 미국 비영리기관으로 원재료와 공급망 등을 검증해 기준을 충족한 제품에 인증을 부여하고 매년 갱신 평가를 진행한다. 하이트진로는 테라에 사용하는 원재료 가운데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NON-GMO 표시 대상에 해당하는 옥수수 전분을 포함해 원재료와 2차 성분에 대한 검증을 거쳤다고 설명했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NON-GMO 인증은 발효 과정에서만 생성되는 리얼탄산 100%와 호주산 청정맥아 100%를 고수하며 '청정라거'의 철학을 일관되게 추구해온 테라의 브랜드 정체성을 확고히 했다"며 “앞으로도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hy '야쿠르트XO', 출시 1년4개월 만에 4000만개 판매 hy의 제로 발효유 '야쿠르트XO' 누적 판매량이 4000만개를 넘어섰다. 지난해 5월 출시 이후 약 1년4개월 만이다. hy에 따르면 야쿠르트XO는 지난 5월 누적 판매량 2500만개를 기록한 뒤 약 4개월 동안 1500만개가 추가로 팔렸다. 야쿠르트XO는 hy가 야쿠르트 브랜드로 처음 선보인 제로 발효유다. 설탕·당류·지방 함유량은 0%이며 열량은 100mL당 10㎉다. hy가 자체 개발한 특허 균주 5종을 넣었으며 프로바이오틱스 500억CFU를 보증한다. 제품에는 장기 배양 과정에서 원유 자체의 당류를 소모하는 'LF-7(Long term Fermentation-7 days)' 공법을 적용했다. 외부 브랜드와의 협업도 확대하고 있다. 지난 4월 메가MGC커피가 야쿠르트XO를 활용해 내놓은 '저당 꿀배 XO야쿠르트'는 당초 시즌 한정으로 기획됐지만 판매 기간이 연장됐다. hy 관계자는 “hy는 2014년부터 '당 줄이기 캠페인'을 전개하며 당에 대한 소비자 부담은 낮추고 기존 제품의 맛과 품질은 유지하기 위한 연구를 지속해 왔다"며 “야쿠르트XO 역시 이러한 노력의 연장선에서 선보인 제품으로, 앞으로도 맛과 건강을 함께 고려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롯데칠성음료, 저탄소 제품 12개 인증…“업계 최다" 롯데칠성음료가 재생원료 도입과 생산공정 개선 등을 통해 환경성적표지와 저탄소 제품 인증 대상을 확대했다. 롯데칠성음료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19개 제품이 한국환경산업기술원(KEITI)의 환경성적표지 인증을 받았다. 이 가운데 '아이시스', '칸타타' 등 12개 제품은 저탄소 제품 인증을 획득했다. 회사 측은 국내 업계에서 가장 많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환경성적표지는 제품의 원료 채취부터 생산·유통·사용·폐기까지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 영향을 정량적으로 표시하는 제도다. 이 가운데 탄소 배출량이 관련 기준을 충족하는 제품은 저탄소 제품으로 인증받을 수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달 100% 재생원료를 사용한 '칠성사이다 500mL MR-PET'에 대해 저탄소 제품 인증을 획득했다. 회사 측은 재생원료를 사용한 MR-PET 제품이 저탄소 제품으로 인증받은 첫 사례라고 설명했다. '처음처럼·새로 640mL PET'도 저탄소 제품 인증을 받았다. 롯데칠성음료는 현재 주류업계에서 유일한 저탄소 인증 제품이라고 밝혔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지정한 '기후제품'에는 칠성사이다 500mL PET와 칸타타 콘트라베이스 블랙·스위트블랙 500mL PET가 포함됐다. 다음달 31일까지 전국 편의점과 대형마트 등 제휴매장에서 그린카드로 해당 제품을 구매하면 40%의 에코머니 포인트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탄소 감축을 위해 노력해 온 임직원들의 노고와 지속적이고 구체적인 공정 변화로 업계 최다 저탄소 제품 인증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군에 환경 인증을 확대하고 원료의 생산, 유통 등 기업 가치사슬 전반의 환경영향을 줄이는 혁신을 이어가며 지속가능한 음료산업을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일동후디스 산양유아식, 육아 소비자 선호도 조사 1위 일동후디스의 '후디스 산양유아식 시그니처'가 베이비뉴스의 '2026 브랜드 선호도조사' 산양분유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올해 14회를 맞은 이번 조사에는 육아 소비자 2482명이 참여했다. 1차 주관식 조사에서 선정한 상위 5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2차 투표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일동후디스에 따르면 후디스 산양유아식은 산양분유 부문에서 32%의 득표율을 기록해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 선정됐다. 후디스 산양유아식은 뉴질랜드에서 생산하는 산양유 기반 유아식으로 2003년 국내에 출시됐다. 일동후디스는 뉴질랜드 데어리고트와 협력해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실제 육아 소비자들이 직접 참여한 조사에서 산양분유 부문 1위로 선정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23년간 쌓아온 산양분유 데이터를 바탕으로 육아 소비자가 믿고 선택할 수 있는 프리미엄 유아식을 선보일 것"고 전했다. ◇ 풀무원, 1인가구 대상 '지속가능식생활' 조리교육 풀무원이 서울 강남구 1인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조리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풀무원식품은 지난 15~16일 서울 강남구 수서동 풀무원 본사의 지속가능식생활 조리학교 '테이스티풀무원(Tasty Pulmuone)'에서 강남구 거주 1인가구 16명을 대상으로 지속가능식생활 클래스를 열었다. 이번 교육은 풀무원이 지난달 강남구 1인가구 커뮤니티센터와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이다. 전자레인지를 활용한 간편 조리법과 배달음식에 사용하고 남은 식재료 활용법, 여러 요리에 사용할 수 있는 소스 활용법 등을 소개했다. 참가자들은 ∆채소가득 잡채 덮밥 ∆돼지 앞다리살 채소 수육과 매콤 두유면 ∆통곡물 참깨 버섯 덮밥 ∆다진 돼지고기 순두부찌개 등 4개 메뉴를 직접 조리했다. 채소와 단백질, 통곡물을 2대1대1 비율로 구성하는 풀무원의 '211 식사법'도 교육했다. 풀무원은 앞으로 생활환경과 식생활 특성에 따른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윤명랑 풀무원식품 글로벌마케팅 총괄본부장은 “혼자 생활하더라도 익숙한 식재료를 활용해 간편하고 균형 잡힌 한 끼를 충분히 만들 수 있다"며 “앞으로도 '테이스티풀무원'을 통해 다양한 생활 환경에 맞는 실용적인 지속가능식생활 방법을 알리고, 일상에서 건강한 식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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