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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업계, 추석 연휴 ‘즐길 거리’ 고객 발길 유혹

백화점 업계가 추석 연휴를 맞아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앞세워 고객 발길 잡기에 나선다. 스포츠와 놀이, 미식부터 지역 문화를 재해석한 팝업스토어까지 가족과 연인, 외국인 관광객 등이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마련했다. 단순 상품 판매를 넘어 고객이 백화점에 오래 머물며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확대하는 모습이다. 롯데백화점은 스포츠, 신세계백화점은 가족 단위 체험, 현대백화점은 지역 문화에 각각 초점을 맞췄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롯데월드몰을 중심으로 스포츠 지식재산권(IP)과 체험 콘텐츠를 선보인다.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롯데월드몰 1층 아트리움에서 '라리가 웹툰(LALIGA WEBTOON)'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라리가 웹툰 라이선스사 알타바그룹과 손잡고 스페인 프로축구와 웹툰을 결합했다. FC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발렌시아 CF 등 라리가 7개 구단과 소속 선수들을 웹툰 캐릭터로 만나볼 수 있다. 행사장은 웰컴존과 캐릭터 갤러리, 스크린존, 스토어&커스텀존 등 4개 공간으로 꾸민다. 스페인 현지에서 들여온 구단별 공식 유니폼과 이번 행사에서 처음 공개하는 웹툰 캐릭터 키링·인형 등도 판매한다. 이강인 선수 친필 사인 유니폼을 받을 수 있는 럭키드로우도 진행한다. 현장에서는 유니폼에 이강인 선수 이름과 번호 등을 새길 수 있는 마킹 서비스도 제공한다. 팝업은 잠실에 이어 부산본점과 타임빌라스 수원에서도 순차적으로 열린다. 롯데월드몰 3층에는 지난 18일 정규 규격 코트를 갖춘 약 260㎡ 규모의 피클볼 전문 매장도 문을 열었다. 휠라코리아와 협업해 패들과 볼, 의류, 신발 등 290여종을 갖추고 전문 코치 강습과 코트 대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기존 테니스 전문 매장 '테니스메트로'와 연결해 총 750㎡ 규모의 '라켓스포츠 특화존'을 구축했다. 쇼핑뿐 아니라 실제 운동까지 즐길 수 있도록 체험 기능을 강화했다. 신세계백화점은 추석 연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놀이와 문화, 미식 콘텐츠를 강화한다. 우선 점포별 대표 체험시설과 연계한 혜택을 마련했다. 센텀시티에서는 아이스링크와 키자니아 이용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대구신세계는 트램폴린 체험 공간 '바운스'와 아쿠아리움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김해점은 플레이파크 놀이기구 1회 무료 이용권을, 대전신세계 Art&Science는 스포츠 체험시설 '스포츠몬스터' 이용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의정부점에서는 CGV 영화 관람 할인권, 타임스퀘어점에서는 실내 동물 체험 공간 '주렁주렁' 할인권을 선보인다. 먹거리 팝업도 마련했다. 대구신세계에는 '호일당'과 '타코마스터', 센텀시티에는 '오도넛', 대전신세계에는 '야끼마츠리', 본점에는 '팡팡사라다빵'이 각각 고객을 만난다. 신세계백화점은 명절 분위기를 살린 참여형 행사도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 고객에게 신세계백화점 캐릭터 '푸빌라' 키링과 패치 세트를 증정하고 윷놀이와 에어볼, 럭키볼 등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패션·스포츠·키즈 브랜드가 참여하는 '액티브 폴(Active Fall)' 행사도 열어 가을 나들이 수요를 공략한다. 이성환 신세계백화점 영업전략담당 상무는 “쇼핑뿐 아니라 먹거리, 문화 체험, 참여형 이벤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현대백화점은 더현대 서울에서 전국 각지의 문화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선보인다. 오는 30일까지 더현대 서울 지하 1층에서 283.6㎡ 규모의 '에딧 뎁트, 네오 로컬(Edit Dept, Neo Local)'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지역 특산품이나 기념품을 판매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패션·뷰티·리빙·식품 등 다양한 분야의 로컬 브랜드를 전시와 체험 콘텐츠로 풀어낸 게 특징이다. 총 20여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서울 길거리 의자를 공예적으로 재해석한 소동호 작가의 '서울 길거리 의자들', 대구의 전통 누빔 기법을 현대적인 핸드백에 접목한 '키임스튜디오', 부산 해운대 해리단길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루프트맨션' 등을 만날 수 있다. 현대백화점은 더현대 서울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현대아울렛 동대문점과 커넥트현대 청주 등에서도 '네오 로컬' 팝업스토어를 이어갈 계획이다. 양명성 현대백화점 영업전략담당 상무는 “단순한 쇼핑 공간을 넘어 글로벌 고객들에게 가장 한국적이면서도 감각적인 콘텐츠를 제안할 것"이라고 말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망막박리·망막열공 환자, 20~50대가 전체의 60%

눈의 망막은 안구 안쪽에 위치해 빛을 받아들이고 시각 정보를 전달하는 얇은 신경조직이다. 망막박리는 감각신경망막이 아래쪽의 망막색소상피로부터 분리되는 질환이다. 여러 유형이 있지만, 가장 흔한 열공망막박리는 망막에 생긴 구멍이나 찢어진 부위를 통해 액화된 유리체가 망막 아래로 유입되면서 발생한다. 박리가 지속되면 시세포 기능이 손상돼 심한 경우 영구적인 시력 저하나 실명으로 이어질 수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진료 통계를 보면, 2024년 망막박리 및 망막열공으로 진료받은 환자는 2014년과 비교해 약 2배 수준으로 증가했다. 연령별로 보면 20∼50대 환자가 전체의 60.1%를 차지했다. 비교적 젊은 연령대에서 발생하는 열공망막박리의 주요 위험요인 중 하나는 근시이며, 특히 고도근시에서는 그 위험이 더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한안과학회에 따르면 근시가 있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망막박리 위험이 높은 것으로 보고된다. 근시가 심해지면 안구의 앞뒤 길이인 안축장이 길어지면서 망막이 얇아지고, 주변부 망막변성과 망막열공이 발생하기 쉬운 구조가 될 수 있기 때문으로 알려져 있다. 고도근시 외에도 망막박리 위험을 높일 수 있는 요인은 다양하다. 눈 외상이나 백내장 수술 등 안과 수술 이력, 반대쪽 눈의 망막열공·망막박리 병력 및 가족력 등이 대표적이다. 김안과병원 망막병원은 “망막박리 없이 망막열공만 있는 경우에는 열공의 형태와 증상, 주변 망막의 상태 등을 고려해 필요한 경우 레이저광응고술이나 냉동응고술을 시행함으로써 망막박리로 진행할 위험을 낮출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반면 망막박리로 진행된 경우에는 대부분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며 박리의 범위와 위치 등에 따라 적절한 수술 방법을 결정한다. 망막박리는 통증이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눈에 나타나는 변화를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눈앞에 날파리·검은 점·실 같은 것이 떠다니는 비문증이 갑자기 생기거나 심해지고, 어두운 곳에서 번쩍이는 빛이 보이는 광시증이 새롭게 나타난다면 안과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시야 일부가 커튼을 친 것처럼 가려져 보인다면 즉시 안과 진료가 필요하다. 김예지 전문의는 “망막박리는 특정 연령대에만 발생하는 질환이 아니며, 비교적 젊은 연령에서도 나타날 수 있다"면서 “특히 고도근시가 있다면 망막 건강에 관심을 갖고 정기적인 진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박효순 의료 전문기자 anytoc@ekn.kr

신동국 회장, 한미약품 전직 임원들 고발에 ‘법적 대응’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 측이 지난 21일 한미약품 전직 임원들을 무고죄로 처벌해 달라는 고소장을 용산경찰서에 제출하고 무고와 명예훼손에 대한 법적 대응에 나섰다. 신 회장 측은 최근 한미약품그룹 전직 임원들이 신 회장을 횡령·배임 혐의로 고발한 사건과 관련해 해당 고발이 악의적인 의도를 가지고 있다고 판단해 이같은 조치에 나섰다고 밝혔다. 신 회장 측은 한양정밀이 회사의 이해관계자들이나 임직원에게 손해를 끼친 바 없음에도 한미약품의 전직 임원들이 한양정밀과 신회장을 고발한 것이 특별한 의도를 가지고 있다고 볼 수밖에 없다는 입장이다. 신 회장 측은 이번 고발이 최근 논란이 된 한미약품그룹 내부의 여러 이슈를 은폐하려는 의도를 가지고 한미사이언스 최대주주인 신 회장에게 부정적 프레임을 씌우기 위한 행위로 판단하고 있다. 신 회장이 그동안 전문경영인 체제를 지지하며 오너 중심 경영 체제의 문제점을 지적하자 이에 오너 중심 경영 체제에 이해관계를 가진 주체들이 신 회장으로 하여금 이들을 견제하는 업무를 할 수 없게 하려는 의도가 있다는 것이다. 앞서 한미약품 전직 임원 3명은 이 회사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의 개인 최대 주주인 신동국 회장의 한양정밀 업무 관련 배임·횡령 의혹을 제기하며 경찰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이들은 한양정밀과 관계 회사의 감사 보고서, 공시 자료 등을 근거로 신 회장이 한양정밀 자금과 자산을 사적으로 유용했다는 의혹이 있다며 고발장을 냈다. 아울러 이들은 신 회장이 한양정밀 금융자산 매각, 금융기관 차입 등으로 확보한 자금을 배당금으로 수령했고, 특정 업체를 통한 설비 투자·원재료 매입 거래로 회사자금을 유출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신 회장 측은 고발 관련 의혹에 대해 모두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해 왔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진격의 K-뷰티⑩] “정부 인프라 지원 절실…해외 규격 인증도 적극 지원해야”

[진격의 K-뷰티①] 화장품이 제2의 반도체? 글로벌 영토 확장 '가속 페달' [진격의 K-뷰티②] 한류 열풍에 트렌디한 마케팅까지…'인기몰이' 이유 있었다 [진격의 K-뷰티③] '인기 브랜드' 면면 살펴보니…기초부터 헤어케어까지 '각양각색' [진격의 K-뷰티④] ODM의 힘…韓 기업들 '글로벌 열풍' 이끈다 [진격의 K-뷰티⑤] 외국인 心 잡은 한국 화장품…관광객들 '장바구니' 살펴보니 [진격의 K-뷰티⑥] 韓 넘어 세계로···CJ올리브영 '질주' 무섭다 [진격의 K-뷰티⑦] 수출 지도 바꾼 한국…글로벌 트렌드 변화 속도도 빠르다 [진격의 K-뷰티⑧] 잘나가니 짝퉁도 기승…브랜드 지키기 “방심은 금물" [진격의 K-뷰티⑨] “단순 유행 넘어 원천 기술력 및 R&D 고도화 역량 쌓아야" [진격의 K-뷰티⑩] “정부 인프라 지원 절실…해외 규격 인증도 적극 지원해야" 한국은 지난해 미국을 제치고 세계 2위 화장품 수출국에 올라섰다. 수출액은 114억달러(약 15조3900억원).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중국인 관광객과 보따리상 의존도가 높았던 K-뷰티가 이제 미국과 유럽, 일본을 넘어 중동·중남미까지 영토를 넓히고 있다. 눈길을 끄는 건 성장 방식이다. 지난해 3분기 기준 화장품 수출의 73.3%를 중소기업이 담당했다. 자본력을 갖춘 일부 대기업이 아니라 수많은 중소·인디 브랜드가 세계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는 얘기다. K-뷰티는 정부가 만들어낸 산업이 아니다. 작은 브랜드가 아이디어를 내놓고 국내 제조업자개발생산(ODM)·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기업이 품질을 뒷받침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기업들이 직접 해외 소비자를 찾아갔다. 정부가 해야 할 일도 여기서 찾을 수 있다. 선수가 되기보다 기업이 마음껏 달릴 수 있도록 '판'을 깔아주는 것이다. 가장 시급한 분야가 해외 규제와 인증이다. 우리 화장품은 200개가 넘는 국가로 향하지만 국가마다 허용 성분과 표시 기준, 인증·통관 절차가 다르다. 미국·유럽뿐 아니라 동남아와 중동, 중남미까지 규제 정보를 촘촘하게 확보해 기업에 제공해야 한다. 중소기업이 제품은 잘 만들어놓고 서류와 인증에 막혀 시장 진입 시기를 놓치는 일은 줄여야 한다. 정부도 해외인증 비용 지원과 규제정보 제공, R&D 지원 등을 확대하고 있다. 방향은 맞다.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중소벤처기업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등에 흩어진 지원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해외에서 범람하는 가품과 상표권 침해에도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 기업의 숙제도 분명하다. 한류와 SNS 마케팅만으로 10년을 버티기는 어렵다. 지금의 성과를 원천기술과 원료·소재, 연구개발(R&D)에 다시 투자해야 한다. 결국 소비자가 두 번째 제품을 집어 들게 하는 힘은 유행이 아니라 품질과 신뢰다. 세계 2위는 종착점이 아니다. K-뷰티를 잠깐의 열풍이 아닌 한국을 대표하는 장수 수출산업으로 만드는 경쟁은 이제부터다. 기업은 세계에서 뛰고 정부는 그 앞의 장애물을 치워주는 것. K-뷰티에 지금 필요한 역할 분담은 의외로 단순하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똑똑한패션] 신세계인터 브루넬로 쿠치넬리, 무신사 스탠다드, 신성통상 탑텐, 이랜드 후아유

◇신세계인터 '브루넬로 쿠치넬리', 신세계百 대구점서 남성 단독 매장 개점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수입·판매하는 이탈리아 최고급 럭셔리 브랜드 브루넬로 쿠치넬리가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본관 4층에 남성 단독 매장을 개장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매장은 뉴트럴 베이지와 천연 우드 톤을 바탕으로 브론즈 메탈 프레임, 라탄 소재 등을 어우러지게 배치해 브랜드의 '부드러운 럭셔리(Gentle Luxury)' 감성을 구현했다. 남성 단독 공간인 만큼 비큐나, 캐시미어 등 브랜드의 상징적인 최고급 소재를 적용한 의류와 함께, 슈즈, 가죽 제품 등 남성 풀 라인업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무신사 스탠다드, “1~8월 비(非) 수도권 8개 매장 전년比 44% 상승" 무신사는 자체 브랜드(PB)인 '무신사 스탠다드'의 지역 거점 매장이 두 자릿수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무신사가 올 1~8월 무신사 스탠다드 비(非)수도권 매장 매출을 분석한 결과, 지난 9월 개점한 천안아산점을 제외한 8개 매장의 합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44% 늘었다. 같은 기간 무신사 스탠다드 전체 방문객 2700만여 명 중 약 17%(450만 명) 이상이 지역 거점 매장을 찾는 높은 집객력을 보였고, 매출 목표 달성률도 125%를 기록했다. 해당 기간 글로벌 특화 매장으로 운영 중인 서면점의 경우, 외국인 구매 비중이 약 30%에 이르며 전년 동기 대비 11% 올랐다. 무신사 스탠다드는 국내에서 총 43개 매장 중 9개를 지방에서 운영 중이다. 2023년 9월 대구 동성로를 시작으로 이듬해 7월까지 부산에 3개 매장을 잇달아 선보였다. 영남권에 이어 지난해에는 대전·청주에 진출해 충청권으로 범위를 넓혔고, 올해는 광주광역시 내 출점으로 호남권까지 확장했다. 회사는 남은 하반기 제주도·경남 창원 등에 신규 매장을 출점한다. ◇신성통상 탑텐, 내달 4일까지 공식몰서 응원 캠페인 전개…포인트 지급·경품 지급 신성통상의 제조·유통 일괄형(SPA) 브랜드 '탑텐'이 오는 10월 4일까지 자사 온라인몰 '탑텐몰'에서 응원 캠페인 '투게더, 위 치어(TOGETHER, WE CHEER)'를 진행한다. 탑텐몰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TODAY'S CHEER △SHOP & WIN △CHEER COLOR 세 가지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TODAY'S CHEER에서는 '오늘의 응원하기' 버튼을 누르면 참여자 전원에게 랜덤 포인트를 지급한다. 로그인 회원을 대상으로 500포인트(P), 1000P, 1500P, 2000P 중 하나를 무작위 지급한다. 별도 상품 구매 없이 응원 참여만으로 포인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SHOP & WIN에서는 캠페인 기간 탑텐몰에서 상품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행사를 진행한다. 응모 고객 중 총 13명을 추첨해 캐리어, 헤드셋, 배민 상품권을 증정한다. 주문 취소나 반품으로 최종 구매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당첨 대상에서 제외된다. CHEER COLOR에서는 레드·블루·화이트 세 가지 색상 위주로 '응원의 컬러를 입다' 상품 큐레이션을 진행한다. RED는 열정과 에너지를, BLUE는 활기찬 도전을 응원하는, WHITE는 함께하는 마음을 상징하는 색상으로 구성해 색상별 대표 신상품을 선보인다. ◇이랜드 후아유, 9월 FW 후드집업 매출 전년比 56% '쑥' 이랜드월드의 아메리칸 캐주얼 브랜드 후아유(WHO.A.U)의 2026 가을·겨울 후드집업이 판매 초반부터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후아유는 해당 후드집업을 첫 공개한 이달 1일부터 21일까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6% 늘었다고 22일 밝혔다. 후아유 관계자는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어 긴팔을 찾게 되는 환절기 날씨에 패션 트렌드 '슬래커 코어(Slacker Core)'가 맞물리면서 후드집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이라고 분석했다. 슬래커 코어는 대충 걸친 듯한 무심하고 나른한 실루엣을 앞세워 과한 꾸밈보다 편안함과 개성을 우선시하는 스타일을 일컫는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똑똑한유통] NS홈쇼핑, 우아한형제들, 쿠팡, 롯데면세점, 현대백화점

◇NS홈쇼핑, 추석 맞이 지역 어르신에 송편키트·명절 선물 전달 NS홈쇼핑은 지난 21일 경기 성남시 수정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추석 맞이 송편행사 'NS와 함께하는 행복빚기 사랑나눔'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로 17년차인 이번 행사에는 NS홈쇼핑 임직원 60여 명과 일반 자원봉사자 등 총 1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봉사자들은 직접 빚은 송편과 식혜, 배즙 등으로 구성된 '송편키트'를 포장해 복지관 이용 어르신과 지역 내 취약계층, 독거 어르신 등 총 2700명에게 전달했다. 또, NS홈쇼핑 임직원들은 송편키트 전달과 함께 무료급식 대상 어르신들을 위한 대체식 포장 봉사에도 함께 했다. 조항목 NS홈쇼핑 대표이사는 “매년 추석을 앞두고 정성껏 빚은 송편과 명절 선물을 어르신들께 전하는 나눔 행사를 올해도 이어갈 수 있어 뜻깊다"고 전했다. ◇배민, '우아한테크콘퍼런스 2026' 개최…AI·로봇 등 40개 세션 배달의민족 운영사인 우아한형제들이 오는 10월 28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우아한테크콘퍼런스 2026'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로 7회차를 맞은 우아콘은 배민의 기술적 성취와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미래 비전에 대해 소통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 주제는 '멈추지 않는 도시를 만드는 기술'로, 인공지능(AI)·머신러닝(ML), 백엔드·프론트엔드, 모바일 앱, 데이터, 조직문화, 로봇 등 각 분야의 현업 구성원들이 발표하는 총 40개 세션이 마련됐다. 올해는 기술적 도전과 성과뿐 아니라 일하는 방식, 구성원의 성장에 대한 이야기로 범위를 넓힌다. 이 밖에 데이터 분석, 보안 등 여러 영역에서 활용되는 AI 기술 사례를 공개하며, 실제 배달 현장에 투입되고 있는 자율주행 배달로봇 관련 기술·운영 노하우를 다루는 세션도 진행된다. 배민 실무자와 직접 만나 소통할 수 있는 멘토링 세션도 운영된다. 현장 참가 접수는 우아콘 공식 웹사이트에서 다음 달 13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참가자는 추첨을 통해 선정하며 결과는 신청 시 기재한 이메일로 안내된다. ◇“지역 우수기업 온라인 판로 확대" 쿠팡, 제주도와 맞손…품평·상담 진행 쿠팡은 지난 21일 제주 한라컨벤션에서 '2026 제주 K-로컬스타를 만나다' 행사에 참여해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상담과 품평회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혓다. 이번 행사는 제주6차산업협회, 제주바이오기업협회, 제주화장품기업협회, 제주스타트업협회, 벤처기업협회 제주지회, 한국무역협회 제주기업협의회, 제주마씸 등 7개 경제단체가 공동주최하고, 쿠팡과 제주특별자치도가 후원했다. 행사에는 장영철 쿠팡 사회공헌실 전무를 비롯해 김경은 품평회 준비운영위원장, 제주지역 경제단체와 기업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품평회에는 감귤·흑돼지·수산물·알로에 등 제주 특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과 화장품, 생활용품, 관광상품 등 여러 분야의 제주 중소기업·소상공인 47개사가 참여해 상품을 선보였다. 쿠팡은 과일(원물), 식음료·가공식품, 뷰티, 수출 등 카테고리별 브랜드 매니저(BM) 6명을 현장에 배치해 참여기업별 일대일 상담과 품평을 실시했다. 또, 상품 구성과 가격 경쟁력, 온라인 판매 적합성 등을 살펴보고 입점·판매 확대에 필요한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다. 상담 결과를 바탕으로 후속 상담 및 입점 지원도 이어갈 예정이다.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매 역량 강화를 위한 강연 프로그램도 실시했다. 강연을 통해 대만 수출 트렌드를 비롯해 상품 기획, 판로 확대 등에 필요한 실무 정보와 노하우를 공유했다. 특히, 품평회에 참여하지 않은 지역 기업들도 강연과 질의응답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쿠팡 사회공헌실 관계자는 “지자체와 지역 경제단체, 기업이 역량을 모아 지역 기업의 성장을 함께 지원한다는데 이번 행사의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판로 확대와 성장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롯데免, 명동본점에 LF '헤지스' 단독 매장 개점 롯데면세점은 지난 21일 명동본점에 LF의 프리미엄 컨템포러리 캐주얼 브랜드 '헤지스(HAZZYS)' 단독 매장을 개장했다고 22일 밝혔다. 헤지스 의류 브랜드가 단독 매장 형태로 면세점에 입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매장에서는 남성 의류를 중심으로 2026년 가을·겨울 시즌 주요 상품을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는 케이블 니트와 반집업, 크루넥을 포함한 니트웨어부터 후드집업, 치노팬츠, 헤링본 재킷 등이 있다.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현대백화점, 연말까지 매주 금요일 '신촌 K팝 쇼' 운영 현대백화점은 오는 10월부터 매주 금요일 신촌점 유플렉스(U-PLEX) 앞 스타광장에서 국내 중소기획사의 아이돌 그룹을 대상으로 '신촌 K팝 쇼'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7월부터 현대백화점은 비정기적으로 K팝 공연 행사를 운영해왔는데, 매회 1000여 명의 고객들이 몰리는 등 호응을 얻으면서 정례화한 것이다. 이번에 정규 콘텐츠로 기획된 신촌 K팝 쇼는 루키 아이돌에게 무대를 제공하고, 신촌점을 찾는 젊은 고객들에게 즐길 거리를 선사한다는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 쇼는 아이돌 그룹의 무대를 비롯해 팬사인회, 포토타임 등 고객 참여 행사로 구성된다. 현대백화점은 무대 설치비와 운영비 등 행사에 필요한 비용 전액을 지원해준다. 다음달 예정된 신촌 K팝 쇼에는 다국적 걸그룹 '디바엑스'와 '나빌레라', 보이그룹 '위웨이' 등의 공연이 예정돼 있다. 내년에는 해외 K팝 아카데미와 협업해 K팝 경연대회 규모를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사, 2차 사후조정도 결렬…노조 “단체행동 준비”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사가 임금 인상과 인사제도 개선 등을 놓고 수개월째 교섭을 이어가고 있지만 좀처럼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2차 사후조정에서도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노조는 추가 진전안이 나오지 않을 경우 단체행동에 나서겠다는 입장이다. 22일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에 따르면 이날 약 2시간 동안 2차 사후조정이 진행됐지만 사측의 추가안이 나오지 않으면서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노조는 “내달 1일 3차 사후조정에서 다시 만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노조는 최종 핵심 쟁점을 18개로 좁혀 사측에 전달했다. 노동위원회는 해당 쟁점에 대한 사측의 입장과 임금 인상안을 함께 제시할 것을 요청했다. 3차 사후조정에 의사결정 권한을 가진 책임자, 가능하면 대표이사가 참석할 것을 요구했다. 사측도 이에 응하겠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노조는 3차 사후조정에서도 추가안이 나오지 않으면 구체적인 단체행동 일시를 예고한 뒤 순차적으로 지침을 전달할 예정이다. 추가안 제시 등 협상에 진전이 있을 경우에는 단체행동을 보류할 수 있다는 입장도 냈다. 우선 노조는 단체행동 준비의 일환으로 사업장 내 깃발과 현수막 등 설치물을 재설치할 계획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사는 지난 3월 임금·단체협약 조정이 결렬된 이후 4월 부분파업에 이어 5월 1~5일 전면파업에 나섰다. 이후 연장·휴일근무를 거부하는 준법투쟁을 이어가며 교섭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주요 쟁점은 임금 인상과 성과급, 인사제도 참여 등이다. 노조는 기본급 9.5% 인상과 정액 300만원, 1인당 격려금 2250만원, 세전 영업이익의 15%를 성과급으로 지급하는 방안 등을 요구하고 있다. 인사제도에 대한 노조 참여도 요구사항에 포함됐다. 사측은 기본급 6.2% 인상과 격려금 600만원 지급을 제시했다. 반면 영업이익 연동 성과급과 인사제도에 대한 노조 참여는 수용하지 않겠다는 방침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똑똑한유통] 동원산업 K-수산물 팝업, KT&G 사회적가치 페스타…상미당홀딩스·아워홈·서울우유·오비맥주·CJ푸드빌

◇ 동원산업, 현대백화점 판교점서 K-수산물 상생 팝업…참다랑어 해체쇼 동원산업이 부산광역시, 대형선망수산업협동조합과 함께 국내산 수산물 소비 촉진에 나선다. 오는 9월26일부터 10월1일까지 6일간 현대백화점 판교점 지하 1층에서 '부산 바다의 맛, K-수산물 상생 팝업'을 연다. 행사의 핵심은 초대형 국내산 참다랑어 해체쇼다. 부산 앞바다에서 잡은 100㎏ 이상 참다랑어를 매일 현장에서 해체해 한정 판매한다. 부산 시어(市魚)인 국내산 고등어는 봉초밥과 솥밥 같은 메뉴로 낸다. 대형선망수협은 신선한 고등어 원물과 판매 촉진 품목을 지원한다. 동원산업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물가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업인들과 상생하고, 우수한 국내산 수산물의 가치를 소비자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고 말했다. ◇ KT&G, 상상스타트업캠프 10기 사회적가치 페스타 참가…독립부스 운영 KT&G 청년 창업가 육성 프로그램 '상상스타트업캠프' 10기에 참여 중인 10개 팀이 지난 21일부터 이틀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 참가했다. 이 행사는 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하고 기업과 투자자, 전문가가 사회문제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KT&G는 '상상스타트업캠프 10기 청년 창업가들이 세상에 던진 질문'을 주제로 독립부스를 꾸려 창업팀이 제품과 서비스를 시민과 스타트업 생태계 관계자에게 소개하도록 했다. 상상스타트업캠프는 2017년부터 운영해 지난해까지 9개 기수에서 182개팀을 배출했다. 프로그램 운영 기간 기준 누적 매출은 314억원, 누적 투자유치는 131억원이다. ◇ 상미당홀딩스, 환경공무관에 추석 감사 물품 전달…세 번째 지원 상미당홀딩스가 추석을 앞두고 서울시 환경공무관에게 감사 물품을 전달했다. 21일 서울시 노동조합 소속 환경공무관 약 2600명에게 삼립 '촉촉 치즈케익' 2만6000개를 전했다. 전달식은 서울 성동구 서울특별시청노동조합 대회의실에서 노동조합 집행부와 임만균 서울특별시의회 의장, 도세호 상미당협의체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환경공무관 지원은 이번이 세 번째다. 지난해 7월에는 폭염 속 근무를 감안해 파리바게뜨와 배스킨라빈스, 던킨 등 계열사 브랜드에서 쓸 수 있는 1억300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후원했고, 12월에는 삼립호빵 2만6000개를 전달했다. ◇ 아워홈, 시알 파리 2026 냉동식품 부문 그랑프리 수상…혁신제품 6종 아워홈이 세계 최대 규모 국제 식품박람회 '시알 파리 2026'에서 냉동식품 부문 그랑프리를 받았다. 수상작은 '매직소바'로, 2024년 '청잎김치'에 이어 국내 식품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2회 연속 그랑프리에 올랐다. 매직소바는 '서서히 녹는 얼음 기술'과 '특수 제면 기술'을 적용해 전자레인지로 조리해도 면은 부드럽게 익고 얼음은 차갑게 유지되는 제품이다. 국내 출시는 2027년 상반기로 잡았다. 혁신제품(SIAL Innovation 2026)에는 매직소바를 포함한 6개 출품작이 뽑혔다. 무 자투리를 쓴 '래디시 페스토'와 '비빔밥 김치롤', '젠틀밀', '뉴 웨이브 프로틴 볼', 두부박을 활용한 '두부박 패키지'가 이름을 올렸다. 박람회는 10월17일부터 21일까지 프랑스 파리 노르 빌팽트에서 열린다. ◇ 서울우유, 종이팩 자원순환 민·관 협약 체결…재활용의무생산자 참여 서울우유협동조합이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재활용의무생산자, 재활용업계, 종이팩 제조사 등과 함께 종이팩 '닫힌 고리(Closed Loop)' 자원순환 민·관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은 지난 21일 한솔제지 대전공장에서 열렸고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과 함창본 서울우유 생산기술상무가 참석했다. 협약은 천연펄프 같은 고품질 원료로 만든 종이팩이 일반 폐지와 섞여 버려지거나 종량제봉투로 배출돼 재활용되지 못하는 문제를 고치자는 취지다. 서울우유는 재활용의무생산자로 참여해 종이팩 재활용 지원금을 분담하고 재활용 제품 구매를 늘린다. 서울우유는 2021년 유업계 최초로 조합장 직속 ESG 위원회를 세웠고, 지난해 12월 자원순환 분야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 오비맥주, 카스 라이트로 오상욱 아시안게임 응원 캠페인…댓글 이벤트 오비맥주 카스의 라이트 맥주 브랜드 카스 라이트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나서는 펜싱 국가대표 오상욱 선수 응원 캠페인을 진행한다. 오 선수는 오는 23일 남자 사브르 개인전, 26일 단체전에 출전한다. 카스 라이트는 경기 일정에 맞춰 카스 공식 인스타그램에 응원 메시지를 올린다. 오 선수가 개인전이나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따면 댓글 이벤트를 열어 당첨자에게 카스 제로 1박스를 준다. 참여 기간은 개인전 금메달 시 25일까지, 단체전은 28일까지고 당첨자는 29일 발표한다. 카스 라이트는 2024 파리올림픽부터 오 선수와 광고 모델 파트너십을 이어오고 있고, 올해는 '오늘 하루도 라이트 엔딩' 캠페인을 함께 진행 중이다. ◇ CJ푸드빌, 브랜드 체험형 채용설명회 개최…서류 접수 30일 마감 CJ푸드빌이 21일 서울 올리페페 광화문점에서 2026년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 지원자를 대상으로 브랜드 체험형 채용설명회 'Foodville Growth On'을 열었다. 올해 처음 연 이 행사에는 선정된 취업 준비생 50여명이 참석해 약 2시간 동안 △브랜드 챌린지 △푸드빌 퀴즈 △직무 추리 게임 △현직자 멘토링을 소화했다. 참가자들은 뚜레쥬르 아그작 케이크와 올리페페 대표 메뉴를 직접 체험했고, 현업 임직원과 직무 경험·조직문화를 주제로 대화했다. 하반기 공채 모집 직무는 글로벌사업지원과 프랜차이즈·B2B 영업, 마케팅, 사업·상품기획, R&D, 구매, 경영관리·재무 등이다. 서류 접수는 오는 30일 마감한다. ◇ 기원 위스키, IWSC 올해의 세계 위스키 증류소 후보 선정…한국 최초 기원 위스키 증류소가 '국제 와인&스피릿 대회(IWSC)'의 '2026 올해의 세계 위스키 증류소' 최종 후보에 올랐다. 한국 위스키 증류소가 이 부문 후보에 오른 것은 처음이다. 이 상은 개별 제품이 아니라 생산자를 대상으로 한다. 출품이나 신청 절차가 없고, 해당 부문에 3개 이상 제품을 내 사실상 전 제품이 메달을 받아야 후보가 된다. 여기에 금메달 2개 이상이나 최고 등급인 '골드 아웃스탠딩' 1개 이상을 확보해야 한다. 기원 위스키는 2025년 같은 대회에서 세계 위스키 부문 대상을 받았다. 이번 후보에는 기원을 포함해 대만 카발란과 중국 라이저우, 잉글랜드 더 레이크스 등 6곳이 올랐다. 2020년 가동한 기원이 트로피를 받으면 역대 최단 기록이 된다. 결과는 11월24일 영국 시상식에서 발표한다. ◇ 굽네 듀먼, 추석맞이 듀듀데이 프로모션 진행…자사몰 단독 굽네의 반려견 자연화식 브랜드 듀먼이 추석을 앞두고 '듀듀데이' 프로모션을 연다. 오는 23일까지 듀먼 자사몰에서만 진행한다. 자연화식은 최대 73% 할인한다. 10종 가운데 원하는 제품으로 50팩을 골라 담는 방식이고 50g은 팩당 990원, 100g은 팩당 1300원이다. 자연화식은 사람도 먹을 수 있는 휴먼그레이드 등급의 육류와 채소 5가지 이상으로 만든 제품이다. 화식 골라담기 상품을 산 고객은 '토핑 닭안심 통살구이'와 '통살육포 닭가슴살' 등 간식 5종을 9900원에 살 수 있다. '헬시 소프트 트릿' 2종과 '오븐 바삭 황태채'를 최대 55% 깎아주는 4일 한정 특가도 연다. 앱 푸시 수신에 동의한 회원을 대상으로 한 룰렛 이벤트는 전원 당첨이다. ◇ 정식품, 그린비아 당 케어 체험단 운영…호두맛·곡물맛 SNS 공유 정식품이 '그린비아 당 케어 테이스터' 30인 체험단을 운영했다. 소비자가 일회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일상에서 제품을 꾸준히 경험하도록 지난 9월14일까지 약 50일간 진행했다. 체험단은 '그린비아 당 케어' 호두맛과 곡물맛을 먹은 뒤 후기와 일상 속 당 관리 과정, 제품 활용 경험을 개인 SNS에 공유했다. '그린비아 당 케어'는 혈당 관리와 당 식이 조절을 고려한 전문영양식이다. 저당·고식이섬유·저나트륨 설계를 바탕으로 3대 영양소와 25종의 비타민·미네랄을 담았고, 바나바잎추출분말과 팔라티노스 등 당 식이 조절에 쓰이는 원료와 식물성 위주 혼합 단백질 10g을 넣었다. ◇ 그래디언트, 리앤핏 단백질 쉐이크 올리브영 남포 타운 입점…첫 오프라인 그래디언트가 단백질 쉐이크 브랜드 리앤핏의 스파우트 파우치형 제품 3종을 CJ올리브영 남포 타운에 넣었다. 리앤핏 단백질 쉐이크가 오프라인 매장에 들어간 것은 처음이다. 입점 제품은 초코와 말차초코, 곡물흑임자다. 1회 섭취로 단백질 21g을 채울 수 있고 파우치 형태로 만들었다. 올리브영 남포 타운은 약 900평 규모로 서울 올리브영N 성수, 센트럴 명동 타운에 이어 전국에서 세 번째로 큰 매장이다. 리앤핏 단백질 쉐이크는 지난 4월 온라인 올리브영과 올리브베러에 나온 지 2주 만에 각각 실시간 전체 랭킹에 올랐고, 이달 기준 누적 판매량 약 40만포를 넘겼다. ◇ 아트박스, 일본 2호점 아사히카와에 개점…10월 3호점 추가 아트박스가 지난 19일 홋카이도 아사히카와에 일본 2호점을 열었다. 오는 10월 쇼난 히라츠카에 3호점을 더해 연내 일본 3개 매장 체제를 갖춘다. 지난 8월 이바라키현 츠쿠바시 '이온몰 츠쿠바' 3층 교코도 매장 안에 낸 1호점에서는 키링이 아트박스 상품 매출의 약 21%를 차지했고 블라인드박스와 스티커가 각각 약 9%를 기록했다. 자체 캐릭터 '게왹이' 제품 선호도가 높았고, 아트박스 입점 뒤 교코도 츠쿠바점 전체 매출도 전월 대비 약 20% 늘었다. 2호점은 약 25평 규모로 1호점처럼 현지 리테일 파트너 교코도가 운영하는 매장 안 숍인숍이다. 아트박스는 올해 KOTRA '유통기업 해외진출 지원사업' 참여기업으로 뽑혀 미국·일본·몽골·에콰도르·카자흐스탄 진출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똑똑한여행] 모두투어 사가현 기획전, 노랑풍선 충남 노포맛집…NOL·여기어때·레드캡투어·9.81파크

◇ 모두투어, 일본 사가현 테마여행 기획전 출시…패키지·에어텔로 세분화 모두투어가 일본 사가현 테마여행 기획전을 내놨다. 도쿄와 오사카 같은 대도시를 벗어나 소도시를 찾는 수요에 맞춰 하반기 일본 상품 라인업을 넓히는 작업이다. 회사 내부 집계로 올해 1~8월 규슈 지역 예약 건수는 전년 동기보다 55% 늘었고, 사가현은 같은 기간 145% 증가했다. 기획전은 미식과 관광, 온천 숙박을 축으로 짰다. 지역 미식으로 사가규와 요부코 오징어를 앞세우고, 관광은 온천과 도자기 문화를 함께 볼 수 있는 다케오를, 숙박은 우레시노 온천 지역을 내세웠다. 사가를 중심으로 유후인·가라쓰를 도는 일정과 사세보·하우스텐보스를 잇는 일정을 패키지와 에어텔로 나눠 구성했다. 출시에 앞서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사가현 관광연맹과 함께 BP 대리점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여한 스터디투어도 진행했다. ◇ 노랑풍선, 충남 7개 시·군 노포맛집 기획전 선봬…서울 출발 버스로 이동 노랑풍선이 충남문화관광재단과 함께 '노포맛집 충청남도' 기획전을 선보인다. '충남 방문의 해(2025~2026)'에 맞춰 서부내륙권 7개 시·군의 오래된 맛집과 지역 관광지를 묶은 상품이다. 대상 지역은 아산과 보령, 홍성, 서산, 태안, 서천, 당진이다. 영양굴밥과 게국지, 불고기, 칼제비 같은 지역 음식을 맛보고 공세리성당·외암민속마을(아산), 상화원(보령), 해미읍성·간월암(서산), 신성리갈대밭·국립생태원(서천)을 함께 둘러본다. 식사와 주요 관광시설 입장료를 일정에 넣었고 이동은 서울에서 출발하는 버스로 한다. 가격은 3만원대부터고, 지역별 1일 상품은 각 2회, 7개 지역을 잇는 2일 상품은 1회 출발한다. 예약은 노랑풍선 홈페이지와 유선으로 받는다. ◇ NOL, 숙박세일페스타 하반기편 참여…연박 예약에 3% 추가 할인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NOL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 숙박세일페스타' 하반기편에 참여한다. 올해로 7년째 참여다. 할인 쿠폰은 22일부터 오는 11월8일까지 매일 오전 10시에 선착순으로 푼다. 수도권과 세종·충북을 뺀 지역의 숙박 상품에 쓸 수 있고 할인 폭은 최대 7만원이다. 캠페인 기간 연박을 예약한 고객에게는 3% 추가 할인을 단독으로 준다. NOL은 숙박 과정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친환경 실천을 알리고, 고객에게 한국관광공사 안전여행 실천 서약 참여를 권하는 활동도 함께 벌인다. 홍성규 놀유니버스 경영전략실장은 “숙박세일 페스타를 통해 고객들이 보다 부담 없이 국내 곳곳을 여행하고, 지역에서 새로운 즐거움을 발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여기어때, 숙박 세일 페스타 섬 지역편 단독 운영…라이브 최대 88% 할인 여기어때가 한국관광공사,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2026 숙박 세일 페스타 섬 지역편'을 진행한다. 섬 지역편은 여기어때에서만 운영한다. 쿠폰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5만원권으로 지급하고 다음 날 오전 7시까지 써야 한다. 쓰지 않으면 소멸한다. 발급 기간은 오는 11월8일까지다. 대상은 경남·경북·전남·전북·충남·제주 등 비수도권 6개 지역에서 유인섬을 둔 기초지자체 32곳이고, 쿠폰은 '숙박 페스타' 뱃지가 붙은 숙소에서 쓸 수 있다. 22일 오전 10시부터는 여기어때 라이브에서 섬 지역 인기 호텔을 최대 88% 할인가에 판다. 액티비티와 힐링 체험 같은 레저·티켓 상품은 3000원 깎아준다. ◇ 레드캡투어, 한동대와 산학협력 MOU 체결…구성원 여행·렌터카 우대 레드캡투어가 22일 한동대학교와 인재 양성과 AI·디지털 분야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한동대의 교육·연구 역량과 레드캡투어의 기업출장·모빌리티 전문성을 잇는다는 취지다. 협력 분야는 △현장 실습·인턴십 및 실무 전문가 특강 △AI·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여행·모빌리티 서비스 혁신 공동 연구·교육 △기업 문제 해결형 교육 프로그램 △지역사회 연계 관광·교육 프로그램이다. 레드캡투어는 한동대 학생에게 현장 실습과 인턴십 기회를 주고 실무 전문가 특강을 지원한다. 여행·렌터카 상품 이용 시 우대 혜택도 제공하는데, 교직원과 학생에게 같은 기준을 적용한다. 양 기관은 산업 현장의 과제를 교육 과정과 잇는 문제 해결형 프로그램도 발굴하기로 했다. ◇ 9.81파크, 누적 주행거리 849만km 돌파…내년 인천공항으로 확장 디에스엠이 운영하는 '9.81파크 제주'의 그래비티 레이싱 누적 주행거리가 849만km를 넘어섰다. 2019년 가오픈 이후 약 550만회의 레이싱이 쌓인 결과로, 지구 둘레를 4만km로 잡으면 212바퀴에 해당한다. 누적 이용객은 지난 6월 300만명을 넘었고, 2020년 정식 개장 이후 두 차례 이상 방문한 고객도 지난달 10만명을 넘겼다. 이용객 대비 레이싱 횟수는 1인당 평균 1.8회다. 그래비티 레이싱은 가속 페달 없이 중력가속도로만 겨루는 콘텐츠다. 레이싱 차량에 붙인 GPS와 센서로 속도와 주행 상태를 실시간 수집해 기록·랭킹 제공은 물론 차량 내구성과 트랙 설계, 운영 시스템 고도화에 활용한다. 디에스엠은 제주에서 쌓은 운영 경험을 내년 문을 여는 '9.81 인천공항'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똑똑한한끼] 오뚜기 원료 3가지 국산 부침가루·삼립 저당 포케샐러드…신세계푸드·해태제과·bhc·교촌·던킨

◇ 오뚜기, 원료 3가지 모두 국산인 부침·튀김가루 출시…1~2인 가구용 200g 오뚜기가 우리밀과 가루쌀, 감자전분을 모두 국산으로 채운 부침가루·튀김가루를 내놓는다. 주요 원료 3가지의 원산지를 전량 국내산으로 맞춘 제품이다. 원료를 고를 때는 구매 단계에서 원산지와 함량을 확인하는 소비자가 늘어난 점을 고려했다. 용량은 200g으로 잡았다. 부침가루는 전 4장가량을 부칠 수 있는 분량으로, 신혼부부나 자취생 같은 1~2인 가구가 한두 번에 소진하도록 구성했다. 남은 제품 보관과 휴대가 간편해 여행이나 캠핑에서도 쓸 수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1~2인 가구 증가에 따라 소용량 제품을 찾는 소비자가 늘고, 원료의 원산지를 꼼꼼하게 살피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이번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 삼립, 피그인더가든에서 저당 포케 샐러드 2종 출시…퀴노아·렌틸콩 곡물밥 사용 삼립의 웰니스 브랜드 피그인더가든이 '저당 시그니처 포케 샐러드' 2종을 출시했다. 퀴노아와 렌틸콩, 현미를 섞은 곡물밥에 토핑을 올린 한 끼 대용 제품으로, 드레싱은 브랜드 인기 제품인 '저당 갈릭페퍼 드레싱'을 썼다. '데리야끼 불고기'는 곡물밥 위에 데리야끼 불고기와 올리브, 방울토마토, 크리스피 어니언을 얹었고 당 함량은 내용량 187g당 6g이다. '치폴레 풀드치킨'은 치폴레 풀드치킨에 계란과 고구마를 조합해 단백질 12g을 담았고 당은 208g당 8g이다. 온라인 판매처는 쿠팡이다. 삼립 관계자는 “샐러드를 식사 대용으로 즐기는 고객이 늘어나면서, 영양과 맛을 한층 강화한 저당 포케 샐러드를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 신세계푸드, 노브랜드 버거 한가위 기획전 실시…터미널점 운영시간 확대 신세계푸드가 노브랜드 버거 '한가위 기획전'을 연다. 명절 연휴 후반에 명절 음식 대신 간편한 한 끼를 찾는 수요가 늘어나는 흐름에 맞춘 행사다. 노브랜드 버거의 올해 설 연휴 마지막 날 전국 매장 일 매출은 해당 주 평균보다 20% 많았다. 지난해 추석 연휴 마지막 날 매출도 11% 높았고, 같은 기간 휴게소·터미널 11개 매장 매출은 평시 대비 150% 늘었다. 기획전은 오는 27일까지 G마켓에서 진행한다. 모바일 금액권 1만원권과 3만원권을 각각 1만5000명, 5000명 한정으로 최대 21% 할인해 판매하고 'NBB 어메이징 더블 세트'와 '메가바이트 세트'도 각각 3000명 한정 15% 내린다. 고속터미널점은 오는 23·24일 오전 5시부터 익일 오전 2시까지 문을 연다. ◇ 해태제과, 서울시립과학관과 과자 과학체험 세트 출시…온라인 2000세트 한정 해태제과가 과자로 과학 원리를 익히는 선물세트 '특명! 과자를 지켜라!'를 출시한다. 서울시립과학관과 함께 기획했고 해태몰과 네이버 등 온라인에서만 2000세트 한정으로 판매한다. 구성은 과자 8종과 낙하실험 교구다. 종이드론을 조립해 과자를 싣고 목표 지점에 착지시키는 미션을 담았다. 풍선에서 바람이 빠질 때 드론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피는 비행 연습을 거쳐 '실전 과자 배달'로 이어지고, 이 과정에서 중력과 작용·반작용을 확인할 수 있다. 과자는 △에이스 △홈런볼 △버터링 딥초코 △버터링 골드 △포키 극세 △자가비 짭짤한맛 △구운감자 △사브레 초코크렘으로 채웠다. 우주를 소재로 한 '우주간식탐험대'에 이은 두 번째 과자 과학체험 시리즈다. ◇ bhc, 카카오쇼핑라이브로 인기 메뉴 6종 할인…뿌링클 세트 5000개 한정 특가 bhc가 22일 카카오쇼핑라이브를 통해 카카오톡 선물하기 인기 메뉴 6종을 3500~4700원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집에서 경기를 보는 '집관족'을 겨냥해 치킨과 사이드 메뉴를 묶은 구성이다. 할인 대상은 △뿌링클+코카콜라제로(1.25ℓ) △뿌링클+치즈볼+코카콜라제로 △뿌링클+가래떡떡볶이+콜라 △콰삭킹+가래떡떡볶이+콜라 △맛초킹+가래떡떡볶이+콜라 △커링클+치즈볼+가래떡떡볶이+콜라다. 이 가운데 뿌링클과 코카콜라제로 구성은 선착순 5000개에 한해 20% 내린 1만8800원에 팔고 수량이 소진되면 2만원을 받는다. 가래떡떡볶이가 들어간 4종은 상품별 최대 15% 할인한다. 방송 중 교환권을 사고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 50명에게는 1만원권 모바일 교환권을 준다. ◇ 교촌, 메밀단편 4호점 판교에 출점…매주 구성 바꾸는 진미반상 단일 운영 교촌에프앤비의 메밀요리 브랜드 '메밀단편'이 지난 16일 경기 성남시 교촌1991빌딩 2층에 4호점을 열었다. 2024년 2월 서울 여의도에서 문을 연 뒤 강동구와 수원 광교를 거쳐 넷째 매장이다. 판교점은 35평, 34석 규모다.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100% 예약제로 운영하고, 메뉴는 '메밀단편 진미반상' 하나만 낸다. 진미반상은 밀가루나 전분을 섞지 않은 100% 메밀을 매일 아침 제면한 메밀면 요리가 중심이다. 여기에 △한입거리 2종 △계절 부찬 2종 △메인 곁들임 1종 △디저트 1종을 더해 7가지를 한 상에 담고, 제철 식재료에 따라 매주 구성을 바꾼다. ◇ 던킨, 잠실새내역에 직영점 열고 식사 대용 메뉴 확대…오픈 키친 적용 비알코리아 던킨이 지난 18일 직영점 '잠실새내역점'을 열었다. 2호선 잠실새내역 4번 출구 인근에 115㎡, 42석 규모로 자리 잡았다. 매장 안에는 조리 과정을 볼 수 있는 오픈 키친을 뒀고 외부에는 'YES ALL DAY' 사이니지를 내걸었다. 기존 도넛에 더해 머핀(치즈·블루베리)과 퀸아망, 샌드위치 같은 식사 대용 메뉴도 새로 넣었다. 잠실새내역점은 오픈 첫날 기존 신규 직영점의 첫날 평균보다 2배 이상 많은 매출을 올렸다. 던킨은 신규 콘셉트 매장과 신제품, 딜리버리 경쟁력을 바탕으로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50% 이상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 도미노피자, 10월 파티카·피자교실 참가자 모집…자사앱으로 접수 도미노피자가 오는 23일부터 30일까지 '10월 파티카'와 '다함께 피자교실' 참가 신청을 받는다. 접수는 도미노피자 자사앱에서 한다. 파티카는 피자 제조 시설을 갖춘 푸드트럭이다. 2008년 10월부터 군인과 장애인 등 나눔이 필요한 곳을 찾아 피자를 전달해왔고, 이번에는 가을 축제를 비롯해 학생과 경찰 등 피자 나눔을 원하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피자교실은 직접 피자를 만들어보는 무료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당첨자는 개별 통지하고 행사는 10월 15·16·20·22·29일 다섯 차례 도미노피자 본사에서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도미노피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타코벨코리아, 안창 스테이크 크런치랩 출시…단품·세트·박스로 구성 타코벨코리아가 신메뉴 '안창 스테이크 크런치랩'을 내놨다. 안창 스테이크에 치폴레 소스와 사워 크림을 더해 바삭한 콘또띠아로 감싼 메뉴다. 크런치랩은 여러 재료를 콘또띠아로 말아 한 손으로 먹는 타코벨 대표 메뉴다. 이번 신제품은 스테이크와 토핑을 한 번에 담아 한 끼 식사용으로 구성했고 단품과 세트, 박스, 빅박스 가운데 고를 수 있다. 판매 매장은 타코벨 더강남과 마곡나루점, 망원역점 3곳이고 배달의민족과 쿠팡이츠를 통한 배달 주문도 받는다. 민희준 KFC 코리아 타코벨 사업부 매니저는 “간편하면서도 든든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를 찾는 고객들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엠즈베버리지, 에비스 기획팩 대형마트에 출시…소비자 캠페인 병행 에비스 한국 공식 수입유통사인 엠즈베버리지가 '에비스 기획팩'을 이마트와 롯데마트, 트레이더스 등 전국 대형마트에서 선보인다. 캔맥주를 더 맛있게 마시는 '3단 따르기' 방법을 담은 구성이다. 기획팩은 '프리미엄 에비스' 캔 6개와 전용잔 1개, 선 드로잉 작업으로 알려진 일러스트레이터 성립 작가의 아트 엽서로 짰다. 팩에 넣은 QR코드를 스캔하면 '에비스를 따르는 시간' 영상에서 3단 따르기 방법을 볼 수 있다. 출시에 맞춰 소비자 캠페인도 진행한다. 기획팩 구매 고객이 전용잔에 맥주와 거품을 7대 3 비율로 따른 뒤 전용잔과 캔 사진을 오는 11월30일까지 제출하는 방식이다. ◇ 안토, 파티세리 후르츠와 가을 케이크 2종 출시…브랜드 첫 외부 협업 하이엔드 리조트 브랜드 안토가 디저트 브랜드 '파티세리 후르츠'와 손잡고 가을 시즌 한정 케이크 2종을 내놨다. 계절마다 제철 과일 케이크를 선보여온 안토의 첫 외부 협업이다. 올여름 망고·청사과 케이크가 호응을 얻으면서 지난달 케이크 매출은 전년 같은 달보다 2배 이상 늘었다. '숲속의 사과'는 카라멜 무스와 요거트 무스에 사과 과육을 졸인 잼과 바닐라 크림을 더했다. '가을빛 감'은 바닐라 시트에 와인으로 졸인 무화과 잼과 초콜릿 크림을 쌓고 크림치즈와 감 무스를 얹었다. 두 제품 모두 과일 모양으로 빚은 디저트를 케이크 위에 올렸다. 판매 기간은 9월21일부터 10월11일까지고 가격은 각 7만9000원이다. 네이버 사전 예약 시 10% 할인한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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