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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여행] 모두투어, 노랑풍선, 웅진 놀이의발견, 아고다, 파라다이스, 소노인터내셔널, 메이필드호텔, 프레이저 플레이스

◇ 모두투어 '라이브M' 4주년 기획전…최근 1년간 조회수 1300만회 모두투어가 자체 실시간 판매 방송 채널 '라이브M' 출시 4주년을 맞아 이달 30일까지 해외여행 상품 할인 기획전을 진행한다. 모두투어에 따르면 라이브M은 최근 1년간 총 89회의 방송을 진행하며 누적 조회수 1300만회를 기록했다. 고객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여행상품을 소개하고 방송 전용 혜택을 제공하는 판매 채널이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베트남과 일본,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대만 등 인기 여행지를 대상으로 총 6회의 방송을 진행한다. 지난 3일 나트랑·달랏을 시작으로 5일 일본 규슈, 10일 코타키나발루, 12일 하노이, 19일 싱가포르, 24일 대만 상품을 차례로 선보인다. 방송 시간은 모두 오후 8시다. 방송별 선착순 200명에게는 5만~7만원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이달 12일까지 진행하는 방송에서는 5만원, 19일과 24일 방송에서는 7만원 쿠폰을 지급한다. 방송 중 상품을 구매하고 인증한 고객에게는 여행지별 추가 혜택도 마련했다. 나트랑·달랏 상품은 현지 와인이나 가이드·기사 경비 포함 혜택을 제공한다. 규슈 상품에는 현지 화과자와 호텔 조식, 코타키나발루 상품에는 반딧불 관광과 마사지 등을 추가한다. 인기 여행상품에는 최대 10만원 즉시할인을 적용한다. 카드 결제일 할인 최대 9만원과 모두페이 1% 즉시할인, 마일리지 1% 적립 등도 제공한다. 신세계백화점 상품권 10만원권과 네이버페이 5만원권 등 경품 행사도 진행한다. 모두투어 관계자는 “라이브M 출시 4주년을 맞아 인기 여행상품과 실질적인 혜택을 결합한 기획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실시간 소통을 바탕으로 고객의 상품 선택 편의를 높이고 차별화된 여행 콘텐츠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 노랑풍선, 나이아가라 관광청과 협력…캐나다 여행상품 개발 추진 노랑풍선이 캐나다 나이아가라 지역 관광기관 및 현지 업체들과 신규 여행상품 개발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노랑풍선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나이아가라 폭포 관광청과 나이아가라 파크스, 현지 호텔 및 크루즈 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관광 협력 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나이아가라 폭포를 중심으로 현지 호텔 숙박과 크루즈 체험, 주요 관광시설을 연계하는 여행상품 개발 방향을 논의했다. 한국 여행객을 대상으로 한 관광 콘텐츠 활용 방안과 지역 체류 기간을 늘릴 수 있는 프로그램 구성도 검토했다. 노랑풍선은 기존 패키지 여행상품의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개별여행객(FIT)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상품 개발도 추진한다. 특히 나이아가라 폭포 관광에 그치지 않고 주변 관광자원과 숙박시설을 연계해 캐나다 여행의 주요 목적지로서 나이아가라 지역의 매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이번 회의를 통해 나이아가라 지역의 다양한 관광 콘텐츠와 상품 개발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현지 관광기관 및 주요 협력사들과 긴밀히 협력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캐나다 여행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웅진컴퍼스 놀이의발견 '축제발견' 기획전…지역 축제·숙박 연계 할인 웅진컴퍼스가 운영하는 가족 여가 플랫폼 놀이의발견이 전국 지역 축제와 숙박·레저 상품을 연계한 '축제발견' 할인 기획전을 진행한다. 웅진컴퍼스에 따르면 축제발견은 전국의 축제와 행사 정보를 제공하고 주변 숙박시설과 즐길 거리를 함께 추천하는 서비스다. 이달 말까지 진행하는 기획전에서는 지역 축제를 중심으로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용자는 축제발견 달력에서 여행 날짜를 선택하면 해당 기간에 열리는 지역 축제를 확인할 수 있다. 원하는 축제를 고르면 주변 숙박시설과 레저 상품이 함께 안내된다. 여러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아 한 번에 결제할 수 있도록 해 여행 계획부터 예약까지의 과정을 간소화했다. 웅진컴퍼스는 이번 기획전을 통해 지역 축제 방문 수요를 숙박과 레저시설 이용으로 연결하고 국내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서종윤 웅진컴퍼스 대표는 “축제발견은 지역 축제를 새로운 여행의 계기로 삼고 지역 곳곳의 여행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콘텐츠와 구매 혜택을 연결해 고객이 더욱 편리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 아고다 “한국 여행객 60% 여행 계획에 AI 활용"…내년 해외여행 의향 51% 한국 여행객의 인공지능(AI) 활용이 확대되고 해외여행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디지털 여행 플랫폼 아고다가 아시아 11개 시장의 여행객 3300명 이상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7 아시아 트래블 펄스' 조사에 따르면 한국 응답자의 51%가 내년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다고 답했다. 지난해 조사에서 집계된 39%보다 12%포인트 높아진 수치다. 한국의 해외여행 계획 비율은 조사 대상 11개 시장 중 세 번째로 높았다. 아시아 평균인 38%보다 13%포인트 높았다. 여행 비용이 낮아지면 여행을 더 자주 떠나겠다는 응답도 36%로 집계됐다. 여행 계획 과정에서 AI를 활용한다는 한국 응답자는 60%였다. 지난해 36%보다 24%포인트 증가했다. AI에 호텔 예약을 맡기더라도 최종 확정 전 직접 검토하기를 원하는 응답자는 39%였으며, 직접 예약하는 방식을 선호한다는 응답은 34%였다. 여행 동기로는 미식과 문화 체험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문화 탐방을 여행 동기로 꼽은 응답자는 69%로 아시아 평균보다 15%포인트 높았다. 개인의 관심사와 취미가 여행지 선택에 영향을 미친다는 응답도 69%였다. 여행 방식에도 변화가 나타났다. 내년 1~3회 여행을 계획한다는 응답자는 53%로 지난해 30%보다 늘었다. 13일 이상 장기 여행을 고려한다는 응답도 전년 대비 약 3배 증가했다. 여행 계획 시 여행지를 가장 먼저 정한다는 응답자는 80%로 조사 대상 국가 중 가장 높았다. 숙소 선택 기준으로는 위치가 39%로 가장 많았으며 이용 후기와 별점 25%, 가격 18% 순이었다. 알렉스 박 아고다 한국 지사장은 “한국 여행객들은 해외여행에 대한 높은 관심을 유지하면서 AI를 활용해 여행을 계획하는 비중도 빠르게 늘고 있다"며 “각자의 취향에 맞는 여행을 더욱 편리하게 계획하고 예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파라다이스, 인천·부산 호텔 겨울 패키지 판매…프리즘 특별방송 파라다이스가 겨울철 호텔 이용객을 겨냥해 인천과 부산 지역 호텔의 객실 패키지를 특별 판매한다. 파라다이스에 따르면 온라인 판매 플랫폼 프리즘의 '체크인 갈라' 행사를 통해 하얏트 리젠시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와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의 객실 상품을 선보인다. 판매 방송은 각각 이달 4일과 5일 오후 8시에 진행한다. 하얏트 리젠시 인천 파라다이스시티는 총 5종의 패키지를 준비했다. 대표 상품인 '2연박 올인클루시브 패키지'에는 마켓카페 조식과 스웰 라운지 식사, 스파시설 씨메르, 실내 테마파크 원더박스 이용 및 늦은 퇴실 혜택을 담았다. '씨메르 패키지', '씨메르&조식 패키지', '원더박스&조식 패키지', '씨메르&리젠시 클럽 패키지' 등도 판매한다. 모든 상품에는 실내 수영장과 사우나, 피트니스 이용 혜택이 포함된다. 투숙 기간은 이달 5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다. 상품 판매는 이달 11일까지 이어지며 12일 오전 11시에는 추가 방송도 진행한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1박과 2박 일정에 맞춰 총 6종의 패키지를 마련했다. 1박 상품은 '아쿠아바 패키지', '조식 패키지', '라운지 패키지'로 구성했다. 2박 상품은 조식과 리조트머니, 라운지 이용 혜택 등을 선택할 수 있다. 상품에 따라 최대 20만원의 리조트머니와 객실 상향, 사우나 이용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바이레도 여행용 제품도 증정한다. 투숙 기간은 이달 6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다. 파라다이스 관계자는 “겨울을 맞아 편안한 휴식과 다양한 미식·레저 경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상품을 준비했다"며 “각 호텔의 특색을 담은 혜택으로 특별한 겨울 여행을 계획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 소노인터내셔널 비발디파크, 겨울 레저 패키지 출시…12월 초 스키장 개장 소노인터내셔널이 강원도 홍천 비발디파크의 겨울철 개장을 앞두고 숙박과 레저시설 이용 혜택을 결합한 기획전을 진행한다. 소노인터내셔널에 따르면 이번 기획전에서는 스키와 스노보드, 눈썰매, 실내 물놀이 등 다양한 겨울 활동을 선택할 수 있는 '마이 퍼스트 윈터' 패키지를 선보인다. 상품은 객실 1박과 레저시설 이용권 2인, 조식 2인, 사우나 2인, 환영 음료 2잔, 춘천 삼악산 호수케이블카 왕복 이용권 1인으로 구성됐다. 레저시설은 스키·보드, 스노위랜드, 오션월드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스키·보드를 선택하면 리프트 5시간권 2인과 헬멧 6시간 무료 대여 혜택을 제공한다. 장비 대여는 40%, 의류 대여는 주중 30%와 주말 20% 할인한다. 스노위랜드 상품에는 이용권 2인과 리프트권 40% 할인, 추가 인원 2명에 대한 35% 할인 혜택이 포함된다. 오션월드를 선택하면 실내 보관함과 구명조끼 대여가 포함된 이용권 2인 및 실내 놀이시설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상품은 소노펠리체와 소노캄 등 비발디파크 내 호텔과 리조트에서 이용할 수 있다. 스키·보드와 스노위랜드 상품은 다음달 31일, 오션월드 상품은 다음달 17일까지 판매한다. 비발디파크 스키장은 다음달 초 2026~2027 동계 시즌 개장을 앞두고 있다. 매봉산 정상휴게소도 새단장을 거쳐 연내 문을 열 예정이다. 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는 “고객들이 다양한 겨울 레저시설을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이번 기획전을 준비했다"며 “겨울 여행을 미리 계획하는 고객들이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메이필드호텔 서울 '슈퍼딜' 행사…객실 최대 25% 할인 메이필드호텔 서울이 멤버십 '캐슬클럽' 개편을 기념해 이달 5일부터 11일까지 객실 할인 행사인 '슈퍼딜'을 진행한다. 메이필드호텔 서울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공식 홈페이지에서만 예약할 수 있다. 일반 고객에게는 기존 홈페이지 가격 대비 20%, 캐슬클럽 회원에게는 2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객실 가격은 15만원대부터다. 투숙 기간은 이달 5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다. 객실 1박과 함께 약 40만원 상당의 웰니스 관련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주요 혜택으로는 사우나 무료 이용과 뷰티 브랜드 달바 마스크팩, hy의 '아리 듀얼바이오틱 소다', 슬립웰리 천연 라텍스 경추베개 등이 있다. 경추베개는 선착순으로 제공하며 월~목요일 투숙객에게는 로비라운지 '로얄마일' 아메리카노도 증정한다. 메이필드호텔 서울은 지난달 22일 멤버십 '2026 캐슬클럽'을 개편했다. 식음료 할인 횟수 제한을 없애고 일부 회원권에는 식음 이용권과 피트니스 시설 이용 혜택을 추가했다. 이달 5일부터 30일까지는 주중 한정 미식 패키지 '가을 미담 스테이'도 판매한다. 객실 1박과 오후 1시 퇴실 혜택에 한정식당 '봉래헌'의 점심 코스 2인 또는 '낙원'의 양념갈비 정식 2인을 결합한 상품이다. ◇ 프레이저 플레이스, 연말 기업 송년회 대관 행사…뷔페 10% 할인 프레이저 플레이스가 연말 기업 송년회와 단체 행사를 준비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대관 할인 및 경품 행사를 진행한다. 프레이저 플레이스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프레이저 플레이스 센트럴 서울과 프레이저 플레이스 남대문 서울에서 30명 이상 규모의 기업 행사 및 단체 모임을 진행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프레이저 플레이스 센트럴 서울 23층 '파노라마 라운지'에서는 이달 13일까지 예약을 확정하고 이달부터 다음달까지 행사를 진행하는 고객에게 환영 음료와 다과 상자를 제공한다. 환영 음료는 스파클링 와인과 칵테일, 무알코올 칵테일 등 3종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다과 상자에는 채소 과자와 프레첼, 견과류 등을 담았다. 1층 '퍼스트 플로어'에서는 이달 중 대관 행사를 진행하는 고객에게 저녁 뷔페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프레이저 플레이스 센트럴 서울과 남대문 서울에서는 30명 이상 단체 행사 고객에게 경품 4종도 제공한다. 호텔 저녁 식사권과 조식 뷔페 2인 이용권, 프레이저 호텔 객실 패키지 10% 할인권, 제주 서귀포 더 그랜드 섬오름 호텔 객실 패키지 10% 할인권 등이다. 경품은 행사 참석 인원에 따라 차등 제공하며 기업과 단체가 송년회 현장에서 추첨 행사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유준현 프레이저 플레이스 총지배인은 “연말 기업 행사를 준비하는 고객들의 다양한 수요를 고려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기업 및 단체 고객의 행사 목적과 규모에 맞춘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숭실대, 얼음 쉽게 떨어지는 제빙 코팅 기술 개발…“결빙 문제 해결”

숭실대학교 연구진이 얼음은 쉽게 떨어지면서 코팅층은 표면에 단단히 부착되는 차세대 제빙 코팅 기술을 개발했다. 기존 제빙 코팅의 한계로 꼽혔던 접착력과 내구성을 높이고, 머리카락보다 수십 배 얇은 초박막에서도 성능을 유지해 항공기, 냉동설비 등 다양한 산업 설비의 결빙 문제를 해결하는데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숭실대학교는 기계공학부 박성훈 교수 연구팀이 이 같은 특성을 갖춘 아이스포빅(Icephobic) 코팅 기술을 개발했다고 3일 밝혔다. 연구팀에 따르면 이번에 개발한 코팅은 일반 금속 표면과 비교해 얼음 부착력을 약 98.6% 낮췄다. 얼음을 제거하는 데 필요한 힘도 기존의 약 70분의 1 수준으로 줄여 중력이나 바람, 진동 등 작은 외력만으로 얼음이 떨어질 수 있도록 했다. 결빙은 겨울철 항공기와 극지 선박, 풍력발전기, 산업용 열교환기 등에서 장비 작동을 방해하고 안전사고와 에너지 손실을 일으키는 요인이다. 최근에는 자율주행차의 레이더·라이다 센서와 극지 감시장비 등 정밀 전자장치에서도 결빙에 따른 성능 저하가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산업 현장에서는 전기히터나 기계적 제빙 방식을 주로 활용하지만 에너지 소비와 유지관리 비용이 크다. 또 코팅층 자체의 접착력과 내구성이 부족하거나 두께가 얇아질수록 제빙 성능이 떨어져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하는 데 한계가 따랐다. 이 때문에 얼음이 표면에 달라붙는 힘을 낮춰 작은 외력으로 제거하는 아이스포빅 코팅이 대안으로 주목받는다. 연구팀은 분자 간 결합이 끊어졌다가 다시 형성되는 동적 결합 특성을 지닌 폴리보로실록산(Polyborosiloxane·PBS)을 활용해 문제를 해결했다. 실리콘계 고분자에 PBS의 가역적 결합 구조를 도입해 외력이 가해지면 분자 결합이 유연하게 재배열되면서 응력을 분산하도록 설계했다. 이를 통해 얼음은 쉽게 떨어지지만 코팅층은 바탕 소재에 강하게 부착되는 특성을 구현했다. 실험 결과, 이번에 개발한 코팅의 얼음 부착 강도는 약 6.4kPa(킬로파스칼)로 측정됐다. 일반 실리콘계 코팅보다 접착 강도도 약 9배 높았다. 반복적인 결빙·제빙과 마찰·마모, 접착테이프 박리, 환경 안정성 시험에서도 낮은 얼음 부착 강도를 유지했다. 활용 분야는 극지 선박과 항공기, 풍력발전기뿐만 아니라 냉동창고와 냉장·냉동 가전, 산업용 열교환기 등으로 다양하다. 전기히터나 기계적 제빙 장치에 대한 의존도를 낮춰 에너지 소비와 유지관리 비용을 줄일 수 있으며 자율주행차 센서와 CCTV 등 결빙에 민감한 정밀 장치에도 활용 가능하다. 스프레이와 딥 코팅 등 간단한 공정으로 제작할 수 있어 복잡한 형태의 부품이나 대면적 산업 설비에도 적용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박성훈 교수는 “이번 연구의 성과는 제빙 성능과 코팅의 접착력·내구성을 동시에 확보하고 기존 코팅의 두께에 따른 성능 저하 문제까지 해결했다는 점"이라며 “극지 선박과 항공기, 풍력발전기부터 냉동설비와 열교환기까지 적용 분야를 넓히고 산업 현장 실증과 기술 고도화를 통해 실용적인 제빙 기술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박성훈 교수가 교신저자, 남건우 연구원이 제1저자로 참여했으며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KETEP)의 에너지정책 융합대학원 사업 지원을 받았다. 연구 결과는 세계적 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에 게재됐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똑똑한리빙] 교원 웰스, 신세계까사 자주, 쿠쿠, 누하스, 숨고, 크록스, 가연

◇ 교원 웰스 '미네랄황토 흙매트 플러스' 출시…황토볼 함량 10% 늘려 교원 웰스가 황토볼 함량을 늘리고 온열 기능을 강화한 신제품 '미네랄황토 흙매트 플러스'를 출시했다. 교원 웰스에 따르면 신제품은 기존 제품보다 황토볼 함량을 10% 늘려 원적외선 방출 성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황토볼 중량은 11.5㎏으로 퀸사이즈 흙침대의 약 96% 수준이다. 미네랄황토 흙매트는 교원 웰스가 흙표흙침대와 협력해 지난해 9월 처음 선보인 제품이다.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1만대를 돌파했다. 이번 신제품에는 찜질 모드와 허리찜질 모드를 추가했다. 허리찜질 모드는 허리 부위에 집중적으로 열을 전달하며 45℃와 50℃ 중 선택할 수 있다. 일반 온도는 20~60℃ 범위에서 1℃ 단위로 조절할 수 있다. 조절기 크기는 기존 대비 절반 수준으로 줄였다. 1시간 단위 꺼짐 예약과 잠금 기능도 추가했다. '침구 뽀송' 기능은 35℃ 온열 기능으로 침구 속 습기를 제거하도록 설계했다. 퀸사이즈 제품의 좌우 온도 분리 조절 기능과 이중 폼 구조 등은 유지했다. 친환경 섬유 품질 인증인 '오코텍스'에 이어 전자기장환경인증(EMF)도 획득했다. 교원 웰스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이달 한 달간 모델에 따라 월 렌탈료를 최대 17% 할인한다. 교원 웰스 관계자는 “흙매트 고유의 육각형 미네랄 무늬를 살리면서 허리 영역을 시각적으로 구분해 디자인 완성도까지 높였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건강한 일상을 위한 제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신세계까사 자주 '그림 지압 퍼 거실화' 출시…누적 판매 13만족 돌파 신세계까사의 생활용품 브랜드 자주(JAJU)가 인기 상품 '지압 거실화'의 겨울용 제품인 '그림 지압 퍼 거실화'를 선보였다. 신세계까사에 따르면 자주 지압 거실화는 지난해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약 13만족, 매출 약 26억원을 기록했다. 지난달 자주 월간 인기 상품 생활부문 1위에 올랐으며 온라인 구매 후기도 3200건을 넘어섰다. 올해 초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라온 사용 후기가 약 300만회 조회되면서 관심을 모았다. 이후 5일 동안 약 5400족이 판매되기도 했다. 신제품은 기존 지압 기능을 유지하면서 발등과 안감, 옆면에 부드러운 털 소재를 적용해 보온성을 높였다. 발바닥 지압판에는 신체 부위와 연관된 지압점을 그림으로 표시했다. 색상은 아이보리와 민트 두 가지다. 자주는 고객 구매 자료와 상품 후기를 분석해 겨울철에도 따뜻하게 착용할 수 있는 제품에 대한 수요를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자주 관계자는 “지압 거실화는 차별화된 디자인과 아이디어로 입소문을 타며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대표 상품"이라며 “겨울용 제품도 온라인을 중심으로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고객의 생활 방식과 계절별 수요를 반영한 상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 쿠쿠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참여…가전제품 최대 73% 할인 쿠쿠가 겨울철을 앞두고 계절가전과 주방가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쿠쿠에 따르면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30일까지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에 참여해 가습기와 난방가전, 김치냉장고 등 다양한 제품을 할인 판매한다. 주요 할인 행사는 이달 15일까지 열린다. 밥솥과 청소기, 정수기 등 인기 제품을 최대 73% 할인하며 할인쿠폰과 추가 적립금도 제공한다. 행사 기간 한정 특가 판매도 별도로 진행한다. 겨울철 수요가 증가하는 가습기와 카본히터, 카본매트 등을 할인 품목에 포함했다. 김장철을 겨냥해 180ℓ 스탠드형 김치냉장고와 폭 37㎝의 '고메큐브 미니 김치냉장고'도 특가에 판매한다. 끓어넘침 방지 기능을 갖춘 인공지능(AI) 인덕션도 행사 대상이다. 신세계백화점과 갤러리아백화점, AK플라자, 롯데하이마트, 이마트, 전자랜드 등 유통업체와 연계한 할인 행사도 마련했다. 면세점에서는 밥솥을 15% 할인한다. 쿠쿠는 이달 '쿠쿠데이' 행사도 진행한다. 카카오톡 채널에서 복권을 발급받아 행사 당일 직영점을 방문하면 당첨 결과에 따라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1등 당첨자에게는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출생신고 후 12개월 이내인 자녀가 있는 가정에는 매장별로 2가구를 선정해 최대 50% 할인한다. 매주 일요일 지정된 매장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요일 당번제'도 이어간다. ◇ 누하스 '블랙 누하스 데이' 진행…안마의자 구매 고객 혜택 확대 생활가전 브랜드 누하스가 이달 한 달간 연중 최대 할인 행사인 '블랙 누하스 데이'를 진행한다. 누하스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동시에 열린다. 구매 금액에 따라 상품권 등을 돌려주는 '페이백 페스타'와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하는 '잭팟 위크'로 구성됐다.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안마의자 구매 금액에 따라 상품권을 제공한다. 이달 1~15일에는 프리미엄 안마의자 '루나' 구매 고객 중 5명을 추첨해 추가 혜택을 지급한다. 온라인에서는 '누캄포', '누캄포L', '오로라', '오르빗', '루나', '루나L' 구매 고객에게 제품별 상품권과 네이버페이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이달 16~30일에는 안마의자와 소파, 손마사지기, 사무용 의자 구매 고객에게 추가 혜택을 적용한다. '잭팟 위크'는 오르빗과 오로라, 누캄포L, 루나L 구매를 확정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대표 제품인 '루나'는 최대 150도까지 펼쳐지는 리클라이닝 기능과 척추 곡선을 따라 움직이는 안마 기능을 갖췄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한 디자인과 천연가죽 소재도 특징이다. '누캄포'와 '누캄포L'은 7가지 안마 기능과 에어백, 온열 기능, 블루투스 스피커 등을 지원한다. 행사별 자세한 혜택은 누하스 공식 온·오프라인 판매처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숨고, 누적 서비스 요청 5378만건…한국기록원 최다기록 인증 생활 서비스 플랫폼 숨고가 한국기록원으로부터 누적 서비스 요청서와 가입 전문가 수 등 2개 부문에서 국내 최다기록 인증을 받았다. 숨고에 따르면 2015년 9월부터 올해 7월까지 플랫폼에 접수된 서비스 요청서는 총 5378만9597건이다. 같은 기간 가입한 전문가인 '고수'는 250만9569명으로 집계됐다. 한국기록원은 이를 각각 '대한민국 생활 서비스 플랫폼 최다 누적 서비스 요청서 수'와 '대한민국 생활 서비스 플랫폼 최다 전문가 수 보유' 기록으로 인증했다. 2015년 출범한 숨고는 이사와 청소, 인테리어, 교육, 취미, 사업 관련 업무 등 1000여개 분야에서 고객과 전문가를 연결하고 있다. 전체 누적 가입자는 1600만명이다. 고객은 전문가의 이력과 견적, 이용 후기 등을 비교해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다. 숨고는 인공지능(AI) 기반 포트폴리오와 고용 이력 관리, 신규 전문가 교육 등을 통해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있다. 지난 6월 시범 운영을 시작한 '바로예약' 서비스는 지난달 정식으로 선보였다. 기존 견적 비교 방식에 더해 고객이 원하는 전문가를 직접 예약할 수 있도록 선택지를 확대했다. 김강세 숨고 대표는 “이번 기록은 지난 11년간 숨고를 찾아준 고객과 고수가 함께 만든 결과"라며 “축적된 요청 자료와 전문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고객과 고수 모두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크록스, 가수 화사와 '필 잇 올' 캠페인…겨울 신발 제안 신발 브랜드 크록스가 가수 화사와 함께 연말을 겨냥한 '필 잇 올(Feel it All)' 캠페인을 공개했다. 크록스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자신만의 취향과 개성으로 연말을 즐기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화사가 등장하는 화보와 영상을 통해 겨울철 의상과 어울리는 다양한 신발을 소개한다. 화보에서 화사는 크리스마스트리와 음악을 배경으로 니트와 체크무늬 의상 등에 크록스 제품을 조합한 모습을 선보였다. 주요 제품은 '클래식 언퍼게터블 클로그'와 '클래식 언퍼게터블 플랫폼 클로그'다. 클래식 언퍼게터블 클로그는 인조 스웨이드와 인조 털 소재를 사용한 제품으로 샌드스톤과 세피아, 블랙 등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클래식 언퍼게터블 플랫폼 클로그는 약 4.1㎝ 높이의 굽과 풍성한 인조 털 장식이 특징이다. 블랙과 세피아, 본 등 3가지 색상으로 구성됐다. 화보에는 붉은색 '크래프티드 레이스 클로그'와 '크록밴드 클럽 클로그'를 활용한 의상도 등장한다. 크록스는 화사와 함께한 캠페인 화보와 영상을 공식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공개한다. 화보에 등장한 제품은 공식 온라인몰과 전국 주요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 가연 “미혼남녀 60% 결혼 전 동거 긍정적"…288명 설문조사 미혼남녀 10명 중 6명은 결혼 전 동거에 긍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결혼정보회사 가연에 따르면 지난달 1일부터 31일까지 미혼남녀 288명을 대상으로 '결혼 전 동거, 하는 게 좋을까?'를 주제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결과 '해보는 게 좋다'는 응답이 39.9%로 가장 많았다. '굳이 할 필요 없다'가 21.9%로 뒤를 이었으며 '꼭 해봐야 한다' 20.1%, '하지 않는 게 좋다' 12.8%, 기타 5.2% 순이었다. '해보는 게 좋다'와 '꼭 해봐야 한다'를 합친 긍정 응답은 60%였다. 반면 '굳이 할 필요 없다'와 '하지 않는 게 좋다'를 합친 응답은 34.7%로 집계됐다. 긍정 응답 가운데서도 동거를 권장하는 의견이 필수 과정으로 보는 의견보다 약 2배 많았다. 가연은 결혼 전 동거를 반드시 거쳐야 하는 절차보다는 생활 습관과 경제관념, 가사 분담 방식 등을 확인하는 선택지로 받아들이는 경향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했다. 가연 관계자는 “과거에는 결혼 전 동거를 숨기는 분위기였다면 지금은 결혼 전 자연스럽게 고려해 볼 수 있는 과정으로 여기는 것 같다"며 “동거를 고민하는 커플이라면 주거비와 생활비 분담, 집안일 등 현실적인 부분에 대해 충분히 대화하고 합의하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가연은 창립 20주년을 맞아 고객 대상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할인율은 개인별 가입 조건과 서비스 구성 등에 따라 달라진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똑똑한소비] 신세계백화점, 홈플러스, G마켓, 렌트리, 배달의민족, GS25, CU, 이마트24, 가민, CJ ONE

◇ 신세계백화점 '더 쇼케이스' VIP 객단가 1억원 돌파 신세계백화점이 VIP 전용 상품·서비스 플랫폼 '더 쇼케이스'를 통해 고액 자산가 고객을 겨냥한 맞춤형 쇼핑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2024년 11월 선보인 더 쇼케이스는 백화점 앱에서 슈퍼카와 고급 주류, 전통공예품, 맞춤형 주거 공간 상담 등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올해 구매 객단가는 1억원을 넘어 지난해 2000만원 대비 5배 이상 증가했다. 람보르기니 서울과의 협업에서는 3개월 만에 차량 10대 이상을 판매해 매출 60억원을 돌파했다. 판매 차량에는 가격이 11억원을 넘는 '레부엘토'도 포함됐다. 지난달 선보인 신세계까사의 고급 맞춤형 주방 브랜드 '쿠치넬라'에는 상담 문의가 약 100건 접수됐다. 상담 고객 중 절반 가까이는 견적 금액이 3억원에 달했다. 신세계백화점은 연말까지 관련 계약 금액이 수십억원에 이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9월 산토리와 협업해 선보인 '치소 에디션' 위스키는 판매 이틀 만에 준비 물량이 소진됐다. 국가유산청과 협력해 칠장·나전장·낙화장 등 국가무형유산 전승자들의 공예 작품도 소개하고 있다. 이성환 신세계백화점 영업전략담당 전무는 “VIP 고객들은 자신만의 취향과 생활방식을 반영한 상품과 차별화된 경험에 더욱 높은 가치를 두고 있다"며 “더 쇼케이스를 통해 독보적인 상품 구성과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 홈플러스 '홈플 is back' 행사…한우·한돈 등 최대 50% 할인 홈플러스가 이달 5일부터 11일까지 '홈플 is back' 행사를 열고 신선식품과 생필품을 할인 판매한다. 홈플러스에 따르면 5~6일에는 한돈 일품포크 삼겹살과 목심을 멤버십 회원에게 40% 할인한 100g당 1980원에 판매한다. 7~11일에는 캐나다산 '보리 먹고 자란 돼지' 삼겹살과 목심을 100g당 1380원에 선보인다. 5~8일에는 한우 등심과 국거리·불고기 1등급 및 1+등급을 멤버십 회원에게 50% 할인한다. 한우 등심은 100g당 8450~9450원, 국거리·불고기는 3750~4000원이다. 과일과 채소도 특가에 내놓는다. 제주 밀감과 타이벡 밀감 2.5㎏은 각각 7990원과 9990원, 사과와 샤인머스캣 1.5㎏은 각각 7990원과 9990원에 판매한다. 남해안 생굴 200g은 50% 할인한 4490원, 국내산 민물장어 500g은 2만2900원이다. 델리 상품으로는 '당당 두 마리 옛날통닭'을 9990원, '홈플델리 실속모둠초밥' 30입을 1만3990원에 선보인다. 김장 재료 10여종은 2개 이상 구매하면 20% 할인한다. 간장·장류와 세제, 위생용품 등 주요 생필품에는 1+1 혜택을 적용한다. 방한용품은 1990~1만2900원에 판매하고 락앤락 텀블러와 도시락 제품은 40% 할인한다. ◇ G마켓 '얼큰 북엇국라면' 단독 출시…첫날 2만5000개 판매 G마켓이 오뚜기와 공동 기획한 신제품 '얼큰 북엇국라면'을 단독으로 선보였다. G마켓에 따르면 신제품은 양사의 전략적 업무제휴를 바탕으로 개발됐다. 기존 '북엇국라면'의 시원한 국물 맛에 고춧가루의 매운맛을 더한 제품이다. G마켓은 고객 후기를 분석해 매운맛을 조절하는 등 상품 개발 과정에 참여했다. 지난 2일 시작한 주문 접수에서는 첫날에만 2만5000개가 판매됐다. 이달 12일까지 접수한 주문은 13일부터 순차적으로 출고할 예정이다. G마켓은 연중 최대 쇼핑 행사 '빅스마일데이'를 통해 신제품 3팩 구매 시 기존 북엇국라면 1팩을 증정하는 한정 수량 행사도 진행한다. 빅스마일데이는 이달 13일까지 이어진다. G마켓은 인공지능(AI) 기반 상품 선별 시스템을 도입해 특가 상품을 기존보다 3배 늘린 약 3000개로 확대했다. G마켓 관계자는 “앞으로도 브랜드와의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고 고객 수요를 반영한 차별화 상품과 쇼핑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렌트리 'AI시세파악' 서비스 출시…렌탈 지원금 비교 지원 렌탈 플랫폼 렌트리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렌탈 지원금 수준을 분석하는 'AI시세파악' 서비스를 선보인다. 렌트리에 따르면 신서비스는 고객이 인증한 견적과 공개된 지원금 정보를 AI로 분석해 소비자에게 유리한 수준의 혜택을 제안한다. 판매처마다 다른 지원금 조건을 소비자가 직접 확인하고 협상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렌탈 시장에서는 같은 제품이라도 판매처에 따라 지원금이 다르고 실제 혜택이 개별 상담 과정에서 결정되는 경우가 많다. 렌트리는 이러한 정보 격차를 줄여 소비자가 지원금 수준을 비교하고 합리적인 조건을 선택하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렌트리는 중소벤처기업부의 딥테크 팁스 선정 등을 기반으로 AI 관련 기술을 고도화하고 서비스 적용 범위를 넓힐 방침이다. 서현동 렌트리 대표는 “그동안 렌탈 지원금은 소비자의 정보력과 협상 여부에 따라 혜택이 달라질 수 있었다"며 “AI 기반 렌탈 의사결정 기술을 고도화해 누구나 손해 없이 렌탈을 시작할 수 있는 경험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배달의민족, 라이더 안전·복지 위해 3000만원 기부 배달의민족 물류서비스를 담당하는 우아한청년들이 배달 종사자의 안전과 복지 지원을 위해 3000만원을 기부했다. 우아한청년들에 따르면 지난 3일 서울 한국노총회관에서 열린 한국플랫폼프리랜서노동공제회 설립 5주년 기념식에서 기부금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배달 라이더를 전문 강사로 육성하는 '라이더 강사 양성 프로그램'과 안전교육 등 지원 사업에 사용된다. 우아한청년들은 공제회와 협력해 배달 종사자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9월에는 플랫폼 노동자의 안전과 복지 개선을 주제로 민간협력 토론회를 열었다. 지난 7월에는 라이더 무료 건강검진과 배달용 탑박스 무상 교체 등을 지원하는 '에너지 충전트럭' 행사도 진행했다. 이 밖에 라이더 대상 생수 115만병 지원, 이동노동자 쉼터 지도 배포, 주유·보험 혜택 프로그램 '월간 배-네핏' 등도 운영하고 있다. 권오중 우아한청년들 대표는 “라이더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배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플랫폼 기업의 중요한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GS25 'K-세일페스타' 도시락 출시…뷰티·패션 할인 쿠폰 제공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K-세일페스타'에 참여해 도시락 구매 고객에게 패션·뷰티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GS25에 따르면 이달의 도시락으로 선보인 'K-세일페스타'에는 아모레퍼시픽 아모레몰 유료 멤버십 1개월 무료 이용권과 3000원 할인 쿠폰 등 총 6900원 상당의 혜택이 담겼다. 무신사 오프라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5000원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도시락은 햄구이와 제육볶음, 계란말이, 소시지야채볶음 등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밥 중량을 기존 200g에서 300g으로 늘렸으며 판매 가격은 6900원이다. GS Pay로 해당 도시락을 구매한 고객은 별도 응모를 통해 호텔 숙박권 경품 행사에도 참여할 수 있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아난티 부산, 설해원 숙박권 등을 준비했다. GS25는 자체 브랜드 '리얼프라이스' 상품도 확대한다. 이달 5일 '리얼 칼국수'와 '리얼 얼큰칼칼칼국수'를 각각 2900원에, '리얼 육즙샤오롱바오'를 2000원에 출시한다. 송지용 GS25 프로모션팀 매니저는 “다양한 산업과의 협업을 통해 고객 혜택을 확대하는 한편 합리적인 가격과 품질을 갖춘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CU '우리 부대 응원전' 제2해병사단 1위…간식차 지원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가 고객 참여형 행사 '우리 부대 응원전'을 마무리하고 군 장병들에게 간식차를 지원했다. CU에 따르면 하나은행·하나카드와 함께 지난달 1~14일 포켓CU 앱에서 진행한 행사에는 약 2만명이 참여했다. 고객이 응원하고 싶은 군부대를 선택하면 군종별 최다 응원을 받은 부대에 간식차를 보내는 방식이다. 전체 1위는 3만3329건의 응원을 받은 제2해병사단이 차지했다. 육군에서는 제22보병사단, 공군에서는 제10전투비행단, 해군에서는 제2함대사령부가 각각 가장 많은 응원을 받았다. 참여자 중 20~30대 비중은 약 50%였다. 50대가 21.1%, 40대가 15.8%를 차지했다. 제2해병사단의 경우 해당 부대에서 복무 중인 가수 정동원의 팬들이 응원에 참여한 것으로 분석됐다. CU는 지난달 28일 제2함대사령부를 시작으로 제10전투비행단과 제2해병사단에 간식을 전달했다. 이달 중 제22보병사단도 방문할 예정이다. 각 부대에는 컵라면과 과자, 음료 등 약 1000만원 상당의 간식을 지원한다. 이은관 BGF리테일 CX본부장은 “다양한 연령대의 고객들이 보내준 응원이 모여 국군 장병들에게 간식을 전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 일상 속에서 응원과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마트24가 4인조 걸밴드 QWER(큐더블유이알)과 협업해 샌드위치 21종을 선보이고 팬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이마트24에 따르면 이달 4일부터 순차적으로 출시하는 협업 상품은 신제품 6종과 기존 제품의 포장을 새단장한 15종으로 구성됐다. QWER 멤버들의 개성과 취향을 제품에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멤버 쵸단의 운동을 즐기는 이미지는 '어니언참치샐러드 샌드위치'로 표현했다. 마젠타는 '갈릭에그 햄치즈 샌드위치', 히나는 '소시지에그치즈 샌드위치', 시연은 '아삭햄야채샌드위치'와 연결했다. QWER 멤버들이 일일 점장으로 참여하는 행사도 마련했다. 이달 4일부터 12일까지 협업 샌드위치를 구매하고 앱에서 응모한 고객 중 200명을 추첨해 참가권을 제공한다. 당첨자는 13일 발표하며 행사는 18일 이마트24 '디저트랩 서울숲점'에서 열린다. 이달 13일부터 30일까지는 QWER 멤버들의 친필 서명이 담긴 미니앨범 4집 '세레모니'와 폴라로이드 사진 등을 증정하는 앱 적립 행사도 진행한다. 이달 한 달간 샌드위치 전 상품을 농협·현대·우리카드 또는 카카오페이·토스페이 등 행사 결제수단으로 구매하면 따뜻한 아메리카노나 레쓰비 마일드캔 200㎖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마트24 관계자는 “QWER 멤버들의 개성과 매력을 담은 샌드위치부터 팬들과 직접 만나는 일일 점장 행사까지 상품 구매를 넘어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이번 협업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상품과 행사를 통해 고객들에게 즐거운 쇼핑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가민 '디센트 X10' 출시…다이빙 교육·대여 기능 강화 스마트 기기 브랜드 가민이 다이빙 입문자와 교육기관을 위한 다이빙 컴퓨터 '디센트 X10(Descent X10)'을 선보였다. 가민에 따르면 신제품은 다이빙 교육기관과 장비 대여 업체의 운영 편의를 고려해 개발됐다. 새롭게 적용한 '대여 모드'를 활용하면 다이버의 숙련도에 따라 기기를 설정하고 사용 후 버튼 한 번으로 초기화할 수 있다. 2.1인치 고대비 화면과 백라이트를 적용해 수중에서도 수심과 다이빙 시간, 산소 관련 수치 등을 확인하도록 했다. 스쿠버와 무호흡 다이빙, 게이지 등 다양한 다이빙 모드를 지원한다. 가민 다이브 앱과 연동하면 입수 전 다이빙 상황을 모의 체험할 수 있다. 다이빙을 마친 뒤에는 기록이 앱에 자동 저장된다. 제품은 최대 50시간의 배터리 사용 시간을 지원하며 외장 부품 일부에 재활용 해양 플라스틱 소재를 적용했다. 디센트 X10은 이달 11일부터 가민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 권장 소비자가격은 48만9000원이다. 가민은 13일 브랜드숍 이태원점에서 다이빙 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제품 설명회도 개최한다. 수잔 라이먼 가민 글로벌 컨슈머 세일즈 및 마케팅 부사장은 “신규 기능들이 다이빙 입문자는 물론 교육자들에게도 효율적인 강습을 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CJ ONE, 한국시리즈 콘텐츠 한자리에…응원 상품 5% 할인 CJ올리브네트웍스가 운영하는 멤버십 서비스 CJ ONE이 '2026 KBO 한국시리즈'를 맞아 야구 관련 콘텐츠와 쇼핑 혜택을 한곳에 모았다. CJ올리브네트웍스에 따르면 CJ ONE 앱에 '2026 KBO 리그' 메뉴를 신설하고 티빙, CJ CGV, CJ온스타일 등 계열사 서비스를 연계했다. 이용자는 앱에서 경기 일정과 생중계 페이지, KBO 리그 짧은 영상 및 주요 장면, 한국시리즈 극장 응원전 예매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일부 영상은 CJ ONE 앱에서 직접 시청할 수 있다. CJ ONE 회원을 위한 상품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앱에서 연결되는 회원 전용 페이지를 통해 CJ온스타일의 구단별 응원 상품을 5%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CJ ONE은 스포츠 콘텐츠를 계기로 회원이 관심 있는 정보와 상품, 서비스를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도록 멤버십 기능을 확대할 계획이다. 임아진 CJ ONE 담당은 “CJ ONE은 포인트를 적립하고 사용하는 멤버십을 넘어 회원이 좋아하는 콘텐츠와 브랜드를 발견하고 경험하는 플랫폼으로 나아가고 있다"며 “콘텐츠와 혜택, 브랜드 경험을 연결하는 라이프스타일 멤버십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똑똑한뷰티] 에이피알 메디큐브, 설화수, 더페이스샵, 토니모리, 신세계인터내셔날 비디비치, 티르티르, 에스트라, 센녹

◇ 에이피알 메디큐브 '샤퍼스' 캐나다 1300개 매장 입점 에이피알의 뷰티 브랜드 메디큐브가 캐나다 최대 드럭스토어 체인 '샤퍼스 드럭 마트'에 입점하며 북미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에이피알에 따르면 메디큐브는 지난달 캐나다 전역에서 약 1300개 매장을 운영하는 샤퍼스 입점을 완료했다. 샤퍼스는 캐나다 대형 유통기업 로블로 그룹 계열사로 의약품과 화장품, 생활용품 등을 판매한다. 메디큐브는 토론토와 밴쿠버 등 주요 도시를 포함한 샤퍼스 전 매장에서 제품 13종을 선보인다. 주요 상품은 '제로모공패드', 'PDRN 핑크 펩타이드 앰플', 'PDRN 핑크 콜라겐 겔 마스크', '딥 비타C 캡슐 크림' 등이다. 온라인에서도 판매 성과를 내고 있다. 에이피알에 따르면 이달 첫째 주 기준 캐나다 아마존 스킨케어 페이스 부문 베스트셀러 100위권에 메디큐브 제품 6종이 이름을 올렸다. 이달에는 캐나다 코스트코 입점도 예정돼 있다. 시장조사기관 닐슨IQ에 따르면 지난해 캐나다 K뷰티 매출은 전년 대비 57% 증가한 1억64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에이피알은 현지 시장 성장세에 맞춰 온라인과 오프라인 유통망을 동시에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샤퍼스를 비롯한 현지 주요 유통 채널 진출을 통해 캐나다 소비자들이 메디큐브 제품을 직접 접하고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며 “연말 쇼핑 시즌을 포함한 주요 소비 시기에 맞춰 현지 수요에 대응하고 북미 시장 내 사업 기반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아모레퍼시픽 설화수 '자음생마스크' 2종 출시 아모레퍼시픽의 화장품 브랜드 설화수가 대표 노화 관리 제품군인 자음생의 주요 성분을 적용한 '자음생마스크' 2종을 선보인다. 아모레퍼시픽에 따르면 신제품은 피부 탄력 관리에 초점을 맞춘 '자음생크림콜라겐마스크'와 피부 진정 및 상태 회복을 위한 '자음생앰플마스크'로 구성됐다. 자음생크림콜라겐마스크는 자음생크림의 주요 성분인 '진세노믹스'와 '진생펩타이드'에 피부 유사 콜라겐, 비타민C 유도체 등을 더했다. 두 가지 소재를 결합한 '더블 래핑 시트'를 적용해 피부 밀착력을 높이고 수분 손실을 줄이도록 설계했다. 아모레퍼시픽에 따르면 인체 적용 시험에서 1회 사용 후 피부 탄력과 눈가 주름 부위의 수분 볼륨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4주 사용 후에는 피부 밀도와 콜라겐 관련 지표가 개선됐으며 사용을 중단한 뒤 1주일이 지나도 일부 탄력 개선 효과가 유지됐다. 자음생앰플마스크는 동결건조 시트와 앰플을 결합한 제품이다. 사용 직전 앰플을 시트에 적시는 방식으로 인삼 열매와 뿌리, 꽃, 잎, 줄기에서 유래한 성분과 5종 히알루론산, 마데카소사이드 등을 담았다. 인체 적용 시험에서는 자극받은 피부에 사용한 지 10분 만에 피부 온도와 수분 함량 관련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 4주 사용 후에는 모공 부피와 피부 광채 관련 지표에서도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자음생크림콜라겐마스크는 지난 9월 한국과 홍콩, 대만, 태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에서 출시됐다. 자음생앰플마스크는 지난달 말 국내에 선보였으며 이달부터 해외 판매를 확대한다. 두 제품은 전국 설화수 매장과 주요 공식 온라인 판매처에서 구매할 수 있다. ◇ LG생활건강 더페이스샵 '얼타 뷰티' 미국 500여개 매장 입점 LG생활건강의 화장품 브랜드 더페이스샵이 미국 대형 화장품 유통업체 '얼타 뷰티'의 온라인몰과 오프라인 매장에 입점했다. LG생활건강에 따르면 더페이스샵은 지난달 얼타 뷰티 온라인몰에 제품을 선보인 데 이어 이달 초 미국 내 오프라인 매장 500여곳으로 판매망을 확대했다. 지난 7월 월마트 입점에 이어 주요 현지 유통 채널을 추가 확보했다. 판매 제품은 '미감수 브라이트' 세안용 제품과 신규 기초화장품 제품군 '미감수 레디' 등 총 9종이다. 미감수 브라이트는 한국의 쌀뜨물 세안 방식에서 착안한 제품이다. LG생활건강에 따르면 전 세계 누적 판매량 5000만개를 돌파했다. 지난 9월에는 '미감수 클렌징 폼'이 미국 뷰티 전문지 얼루어의 '2026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에서 거품 세안제 부문 수상 제품으로 선정됐다. 신규 제품군 미감수 레디는 화장 전 피부 상태를 정돈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국내산 쌀 유래 성분을 활용했으며 '글로위 글레이징 세럼', '글로위 에센스 젤리 미스트', '글로위 립 세럼' 등으로 구성됐다. 더페이스샵은 지난 6월 미감수 레디를 북미 아마존에 먼저 선보였다. 올해 미감수 출시 20주년을 맞아 제품 포장도 새단장했다. 세안제 중심의 사업을 기초화장품으로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더페이스샵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에서의 지속적인 성장은 오랜 시간 축적된 고객 신뢰와 꾸준한 제품 혁신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클렌징 분야에서 검증된 경쟁력을 기초화장품으로 확장해 더페이스샵만의 K뷰티 제품 사용 경험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토니모리 '뷰티온누리약국' 입점…고기능 화장품 판매 확대 토니모리가 서울 홍대입구 인근 무신사 뷰티 매장에 위치한 '뷰티온누리약국'에 입점했다. 토니모리에 따르면 뷰티온누리약국은 지난 9월 문을 연 무신사 뷰티 홍대점 지하 1층의 미용·건강 특화 약국이다. 토니모리는 이곳에서 보습 제품과 고기능 성분을 적용한 화장품을 판매한다. 대표 입점 제품은 '세라마이드 모찌 토너'다. 세라마이드와 판테놀을 함유해 피부 보습과 장벽 관리에 도움을 주도록 개발한 제품이다. 토니모리는 약사의 상담이 이뤄지는 약국의 특성을 고려해 NAD 등 기능성 원료를 활용한 제품군도 함께 선보인다. 향후 미용 분야에 특화된 약국으로 판매망을 확대할 계획이다. 약국을 찾는 내국인뿐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에게도 브랜드를 알릴 수 있다는 판단이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뷰티 특화 약국은 약사 상담을 통해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에게도 K뷰티를 접할 수 있는 주요 채널로 떠오르고 있다"며 “약국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바탕으로 다양한 고기능 제품과 지역 특성에 맞는 제품군을 지속 소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신세계인터내셔날 비디비치 '라이트 인 블랙' 청담동 특별 매장 개장 신세계인터내셔날의 화장품 브랜드 비디비치가 서울 청담동에서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특별 매장 '라이트 인 블랙'을 운영한다. 신세계인터내셔날에 따르면 매장은 이달 4일부터 27일까지 서울 강남구 '하우스 오브 신세계 청담' 1층에서 문을 연다. 비디비치의 대표 제품군인 '블랙 퍼펙션'을 중심으로 기존 인기 제품과 신제품을 소개한다. 매장에서는 '블랙 쿠션'의 해외 판매 색상 10종을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 국내에서 판매하지 않았던 색상도 직접 비교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블랙 쿠션은 기초화장품 성분을 77% 함유한 세럼 기반 제품이다. 피부 결점을 얇게 가리는 동시에 촉촉한 피부 표현을 돕도록 개발했다. '블랙 파운데이션'은 가벼운 밀착력과 최대 72시간 지속되는 화장 효과를 강조한 제품이다. 최근 선보인 '블랙 파우더 파운데이션'은 파운데이션의 피부 결점 보완 기능과 파우더의 보송한 마무리감을 결합했다. 현장에서는 전문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피부 톤을 진단하고 개인별 화장 방법을 제안하는 일대일 서비스도 제공한다. 방문객 전원에게 선물을 증정하고 현장 임무를 완료하면 경품을 받을 수 있는 행사도 진행한다. 구매 고객에게는 최대 33%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비디비치의 브랜드 홍보대사 카즈하는 개장일인 이달 4일 현장을 방문해 제품을 체험할 예정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 비디비치 관계자는 “국내 최초 메이크업 아티스트 브랜드라는 전통을 기반으로 비디비치만의 전문성과 차별화된 제품을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보여주고자 한다"며 “우수한 품질을 지닌 K뷰티 브랜드로서 신뢰와 입지를 굳혀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티르티르 '2026 고객신뢰도 1위 프리미엄 브랜드 대상' 수상 화장품 브랜드 티르티르가 포브스코리아 선정 '2026 고객신뢰도 1위 프리미엄 브랜드 대상'에서 쿠션·베이스 메이크업 부문 대상을 받았다. 티르티르에 따르면 이번 시상은 소비자 조사와 빅데이터 분석, 브랜드 경쟁력과 고객 신뢰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문별 수상 브랜드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티르티르는 대표 제품인 '마스크 핏 레드 쿠션'을 중심으로 해외 시장에서 사업을 확대해 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 제품은 한국 메이크업 브랜드 최초로 미국 아마존 전체 뷰티 부문 판매 순위 1위를 기록했다. 제품 색상도 다양화했다. 출시 초기 3종이었던 마스크 핏 레드 쿠션의 색상을 현재 45종으로 늘렸다. 피부색과 피부 바탕색이 다른 해외 소비자들의 수요를 반영한 결과다. 티르티르는 미국 화장품 유통업체 얼타 뷰티의 730여개 매장으로 판매망을 확대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등에서도 특별 매장과 옥외광고를 활용한 마케팅을 진행했다. 지난 2024년 12월에는 'Be You, Be Confident'라는 새로운 브랜드 구호를 공개했다. 개인의 개성과 다양성을 존중한다는 의미를 담았으며 이후 입술과 눈 화장 제품으로도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티르티르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티르티르가 제품을 통해 쌓아온 소비자 신뢰와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통해 경쟁력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아모레퍼시픽 에스트라 '아토베리어365 립 배리어 밤' 출시 아모레퍼시픽의 더마 브랜드 에스트라가 건조하고 민감한 입술을 위한 신제품 '아토베리어365 립 배리어 밤'을 이달 출시한다. 아모레퍼시픽에 따르면 신제품은 에스트라의 피부 장벽 관리 기술을 입술에 적용한 제품이다. 입술은 얼굴 피부보다 각질층이 얇고 피지선과 땀샘이 없어 수분 손실과 외부 자극에 취약하다는 점에 착안해 개발했다. '아토베리어365 립 배리어 밤'에는 고밀도 세라마이드 캡슐과 판테놀 5%를 함유했다. 식물성 라놀린 복합 성분과 시어버터를 활용해 입술에 보습막을 형성하고, 알란토인과 감초산칼륨을 더해 건조로 민감해진 입술의 진정을 돕도록 설계했다. 인체적용시험에서는 제품 사용 직후 입술 수분량이 87.5% 증가하고 손상된 입술 장벽이 81%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사용 후에는 입술 각질량이 93.3% 감소했다. 민감성 입술을 대상으로 한 시험에서는 4주 사용 후 건조로 인한 입술 갈라짐이 최대 60.6% 줄었다. 에스트라는 민감성 입술을 대상으로 한 4주 사용 시험을 비롯해 피부과 테스트와 저자극·논코메도제닉 테스트 등도 진행했다. 신제품은 이달 올리브영에서 먼저 판매하며 연내 주요 온라인 유통 채널로 판매처를 확대할 계획이다. 에스트라 관계자는 “아토베리어365 립 배리어 밤은 민감 피부를 위해 축적해 온 에스트라의 장벽 관리 전문성을 입술까지 확장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피부 고민에 대한 연구를 바탕으로 전문적인 더마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세화피앤씨 센녹 '퍼퓸 노 모어 키스' 기획세트 품절 행진 세화피앤씨의 라이프스타일 뷰티 브랜드 센녹이 선보인 '퍼퓸 노 모어 키스' 이어폰 기획세트가 올리브영 판매 첫날부터 품절을 기록했다. 세화피앤씨에 따르면 이달 1일 '올영픽'과 '올영 블랙프라이데이' 행사에 맞춰 출시한 '센녹 퍼퓸 노 모어 키스 이어폰 기획세트'의 온라인 물량이 판매 시작 반나절 만에 모두 소진됐다. 추가 물량 입고 이후에도 품귀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 제품은 지난달 그룹 엔하이픈 멤버 선우가 등장한 패션잡지 '에스콰이어' 화보가 공개되면서 관심을 모았다. 팬들 사이에서 '선우의 겨울향수'로 알려진 것이 판매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퍼퓸 노 모어 키스'는 사랑에 빠지는 순간의 설렘을 향으로 표현한 제품이다. 부드러운 머스크 향이 특징으로 '말랑머스크향'이라는 별칭으로도 불린다. 이번 한정 기획세트에는 복고풍 유선 이어폰을 함께 구성했다. 센녹은 온라인 추가 물량 확보와 재입고 일정을 검토하고 있다. 소비자들의 구매 문의가 이어지면서 추가 물량에 대한 예약 판매 전환도 고려 중이다. 일부 올리브영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재고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센녹 관계자는 “올영 블랙프라이데이 첫날부터 이어진 완판 행진에 감사드린다"며 “제품을 기다리는 고객들이 불편함 없이 구매할 수 있도록 추가 물량 확보와 빠른 재입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센녹은 목욕문화를 기반으로 향수와 바디·헤어케어 제품을 선보이는 브랜드다. 최근 서울 성수동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고 오프라인 판매망을 확대하고 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다시 보는 알밤의 효능…“기운 북돋고 위장·근골 강하게”

이재명 대통령이 밤의 산지가격 하락과 유통구조 문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밤 재배 농가를 돕기 위해 직접 소비 촉진에 나섰다.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알밤 판촉' 제목의 글을 올렸다. 대통령은 수확한 밤을 판매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사정을 설명하면서 국민들에게 국산 알밤 한 봉지씩 구매해 줄 것을 요청하는 등 밤 소비 촉진을 호소했다. 한의학 고전인 '동의보감'과 '본초강목'에는 밤의 다양한 효능과 활용법이 소개되어 있다. 동의보감은 밤을 율자(栗子)라고 부르며 '성질이 따뜻하고 독이 없다. 기운을 북돋우고 위장을 튼튼하게 하며 신기(腎氣)를 보충하고 배고픔을 잘 견디게 한다'고 기록했다. 이처럼 밤은 전통적으로 병을 앓은 뒤 기력이 떨어졌거나 몸이 허약한 사람에게 영양과 기운을 보충하는 자양 식품으로 활용되어 왔다. 주목할 부분은 밤의 '신기 보충'에 관한 설명이다. 한의학에서 신기란 단순히 신장 기능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성장과 발육, 생식, 노화 등 인체의 생명활동과 관련된 기능을 포괄하는 개념이다. 나이가 들면서 허리와 다리에 힘이 떨어지거나 전반적인 기력이 쇠약해졌을 때에도 도움이 된다는 얘기다. 본초강목에서도 허약해 허리와 다리에 힘이 없는 사람에게 말린 밤을 먹도록 했다는 처방이 소개돼 있다. 2025년 노인의학 분야의 국제학술지(Journal of Cachexia, Sarcopenia and Muscle)에 '밤나무꽃의 추출물이 골격근의 노화를 효과적으로 억제한다'는 내용의 논문이 발표됐다. 2022년 한의약 분야의 국제학술지(Phytomedicine)에 밤 속껍질인 '율피'의 추출물이 지방산 산화를 촉진하여 근육 내 지방 축적을 감소시킴으로써 비만치료 효과가 있다는 내용의 논문이 실렸다. 대한한의사협회는 “예부터 '하루에 밤 세 톨만 먹으면 보약이 따로 없다'는 말이 있을 만큼, 밤이 우리 몸에 유익하다는 것은 오래전부터 알려진 사실"이라며 “밤의 약리적 가치가 하나둘씩 밝혀지고 있다"고 말했다. *자료 제공=대한한의사협회 박효순 의료 전문기자 anytoc@ekn.kr

청각 ‘인공와우’ 선도 코클리어, 40년 기술 발전·미래 조명하다

청각 임플란트 전문 글로벌 기업 코클리어는 3일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에서 열린 '다시 찾은 소리, 다가오는 미래: 인공와우 기술혁신 브리핑 2026'에서 40여 년에 걸친 인공와우 기술 발전과 'Nucleus Nexa System'의 기술적 특징을 소개했다. 난청 치료의 사회적 필요성과 환자 중심의 연구개발 철학도 함께 조명했다. 행사에서는 스튜 세이어스 아시아태평양 사장, 키스 월시 스마트 임플란트 시스템 글로벌 R&D 부사장, 브렌던 머레이 아시아태평양 커머셜 운영·전략 부사장이 각각 난청의 사회적 영향, 코클리어의 기술 발전과 연구개발, 스마트 임플란트의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스튜 세이어스 사장은 난청이 개인의 건강과 일상생활에 미치는 영향 및 난청 치료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하며 “난청은 의사소통의 어려움뿐 아니라 인지기능 저하 및 치매 위험, 낙상, 우울증 등 건강 문제와 관련이 있다"고 지적했다. 직장생활과 사회활동에도 영향을 미쳐 생산성 저하와 조기 은퇴 등 사회경제적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어 적절한 치료는 개인의 청력 개선뿐 아니라 사회경제적 측면에서도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스튜 사장은 네덜란드에서 진행된 인공와우 비용·편익 분석 연구를 소개하며, 교육·고용 및 생산성, 삶의 질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인공와우 치료 비용을 상회하는 사회경제적 편익이 추정됐다고 말했다. 이를 바탕으로 난청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적절한 청각평가와 치료에 대한 접근성을 확대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코클리어 역시 이러한 치료 접근성 확대의 일환으로 난청과 인공와우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난청인이 치료 방법을 알아보고 적절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키스 월시부사장은 “코클리어의 인공와우 기술 개발은 고심도 난청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의 삶을 이해하고, 이들에게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는 노력에서 출발했다"면서 어음처리기의 소형화와 스마트폰 연결 등 주요 기술 발전 사례를 소개했다. 그는 “기술개발 과정에서 새로운 기능과 함께 제품의 안전성 및 신뢰성, 비용 효율성, 치료 접근성, 사용자와 의료진의 요구를 고려한다"고 설명했다. 코클리어는 작년 회계연도(FY26)에 매출의 14%에 해당하는 3억 2300만 호주달러(약 3039억원)를 연구개발에 투자했다. 누적 연구개발 투자액은 30억 호주달러(약 2조 8217억 원)를 넘는다. 브렌던 머레이 부사장은 ' Nucleus Nexa System'의 주요 기술적 특징과 스마트 임플란트의 향후 연구 방향을 소개했다. 이 제품은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이 발표한 '2026년 올해의 발명품' 중 하나로 최근 선정됐다. 체내 임플란트에 업그레이드 가능한 펌웨어를 탑재한 스마트 인공와우 시스템이다. 향후 호환 가능한 펌웨어 업데이트가 제공될 경우, 체내 임플란트를 교체하지 않고도 해당 업데이트를 미래에 계속해서 업데이트되는 소프트웨어를 사용자가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박효순 의료 전문기자 anytoc@ekn.kr

[똑똑한외식] 버거킹, 파파존스, 파리바게뜨, 교촌, bhc, 스타벅스, 더본코리아 빽다방, 이디야커피

◇ 버거킹 '쯔란로제 크리스퍼' 2종 출시 버거킹이 향신료 쯔란과 로제소스를 조합한 치킨버거 '쯔란로제 크리스퍼' 2종을 선보인다. 버거킹에 따르면 이달 4일 출시하는 신제품은 바삭한 치킨 패티에 쯔란 특유의 향과 로제소스의 부드러운 맛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치킨버거와 차별화된 소스 조합을 통해 새로운 맛을 원하는 소비자를 공략한다. '쯔란로제 크리스퍼'는 100% 닭가슴살로 만든 치킨 패티에 쯔란로제 소스와 양상추, 피클 등을 넣었다. 함께 출시하는 '쯔란로제 딥치즈 크리스퍼'는 여기에 4가지 치즈와 베이컨, 토마토를 추가했다. 가격은 쯔란로제 크리스퍼 단품 6200원, 세트 8400원이다. 쯔란로제 딥치즈 크리스퍼는 단품 7200원, 세트 9400원에 판매한다. 두 제품 모두 내년 2월 2일까지 한정 판매한다. 버거킹은 지난해 처음 선보인 치킨버거 제품군 '크리스퍼'를 중심으로 계절 한정 메뉴를 확대하고 있다. 크리스퍼는 전용 튀김가루와 빵가루를 적용해 바삭한 식감을 강조한 제품이다. 버거킹 관계자는 “대중적으로 사랑받는 치킨버거에 쯔란과 로제라는 이색적인 소스 조합을 더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조리법으로 크리스퍼 제품군을 다양하게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 파파존스 '로드나인' 협업…피자 30% 할인·게임 아이템 증정 한국파파존스가 스마일게이트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로드나인'과 협업해 피자 할인과 게임 아이템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파파존스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이달 4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 로드나인 전체 서버 이용자를 대상으로 열린다. 게임 이용자에게 피자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파파존스 브랜드를 활용한 한정판 게임 아이템을 선보인다. 로드나인 공식 홈페이지에서 마스터리 레벨 55 이상인 계정을 인증하면 라지 사이즈 이상 피자에 적용할 수 있는 30%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다. 쿠폰은 파파존스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사용할 수 있다. 할인쿠폰을 적용해 협업 메뉴를 주문한 고객에게는 게임에서 사용할 수 있는 특별 쿠폰이 카카오톡 알림톡으로 발송된다. 쿠폰을 등록하면 한정판 캐릭터 외형 아이템 '피자 마스터 파파'와 탈것 외형 아이템 '파파존스 토핑크루저' 등을 받을 수 있다. 지난해 첫 협업 당시 선보였던 '파파존스 도우 버스터'도 다시 제공한다. 협업 아이템은 행사 종료 후에도 계속 사용할 수 있다. 파파존스는 지난해에 이어 로드나인과 두 번째 협업을 진행하며 게임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마케팅을 확대하고 있다. 한국파파존스 관계자는 “게임 이용자들에게 실질적인 할인 혜택과 함께 게임 안에서도 파파존스 브랜드를 즐기는 재미를 전달하고자 이번 협업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과의 협업을 통해 고객 접점을 넓혀갈 것"이라고 말했다. ◇ 파리바게뜨 '초코딥하게파바' 행사…초콜릿 디저트 30종 선봬 파리바게뜨가 초콜릿 디저트 30종을 선보이는 '초코딥하게파바' 행사를 진행한다. 파리바게뜨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초코 쫀득 츄러스'의 누적 판매량 500만개 돌파를 기념해 마련됐다. 신제품을 비롯해 케이크와 도넛, 츄러스 등 다양한 초콜릿 디저트를 한자리에서 소개한다. 신제품 '롱롱! 초코 쫀득 츄러스'는 기존 초코 쫀득 츄러스보다 길이를 늘리고 초콜릿 코팅 비중을 높인 제품이다. 지난 9월 선보인 기존 제품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관심을 끌자 소비자 반응을 반영해 새롭게 개발했다. 이 밖에도 브라우니 식감의 초콜릿 시트와 생초콜릿 무스를 조합한 '파베 생초콜릿 케이크', 생크림과 생초콜릿을 활용한 '파베블랑', 크랜베리를 넣은 '퐁당! 초코바게뜨', 쫀득한 식감의 '초코쫀떡' 등을 판매한다. 미국식 치즈케이크에 초콜릿 생크림과 쿠키를 더한 'LA올레 케이크', 다크 초콜릿을 입힌 'LA초코쫀득도넛'도 행사 상품에 포함됐다. 경품 행사도 진행한다. 이달 4일부터 30일까지 행사 상품을 구매한 고객이 영수증에 적힌 응모번호를 파리바게뜨 앱에 입력하면 추첨에 참여할 수 있다. 1등 1명에게는 500만원 상당의 여행상품권과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소속 LAFC 홈경기 관람권 2매를 제공한다. 2등 3명에게는 손흥민 친필 서명 유니폼, 3등 100명에게는 파리바게뜨 앱 교환권 1만원권을 증정한다. 앱 회원에게는 기본 응모권 1장을 무료로 제공한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초코 쫀득 츄러스를 비롯한 초콜릿 디저트에 보내준 고객들의 관심에 힘입어 다양한 제품을 함께 선보이게 됐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취향에 맞는 초콜릿 디저트를 발견하고 경품 행사에도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교촌 발효공방1991, 일본 미식관광객 대상 전통주·장류 체험 교촌에프앤비의 농업회사법인 발효공방1991이 일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국 전통 발효 식문화를 알리는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교촌에프앤비에 따르면 지난 3일 경북 영양군 발효공방1991 양조장에 일본의 한국음식 전문 칼럼니스트 핫타 야스시와 일본인 관광객 25명이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와 한국관광공사가 협력한 '2026년 핫타 야스시와 함께 만복투어 경상북도편'의 하나로 마련됐다. 관광객들은 안동과 문경, 영양 등 경북 지역의 역사와 음식을 체험하는 일정에 참여했다. 핫타 야스시는 20년 이상 한국 음식문화를 연구하고 일본 매체에 관련 글을 기고해 온 칼럼니스트다. 최근 출간한 '한국요리의 세계-경상도 편'에서 영양 지역의 전통 양조 기술과 발효공방1991의 제품을 소개했다. 이달 12일에도 두 번째 관광단과 함께 양조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관광객들은 발효공방1991의 '은하수 막걸리'와 전통 장류 '구들'을 체험했다. 송숙희 발효공방1991 대표의 강의를 통해 한국 전통주의 역사와 제조 방식도 살펴봤다. 발효공방1991은 1926년 설립된 옛 영양양조장을 교촌에프앤비와 영양군이 협력해 복원한 곳이다. 한글 조리서 '음식디미방'에 기록된 감향주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은하수 별헤는밤'과 '은하수 막걸리' 등을 생산한다. 제품에는 영양 지역에서 생산한 쌀을 사용한다. 발효공방1991은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한 '대한민국 명소 발굴 100X100 프로젝트'에서 미식과 문화 등 2개 부문 명소로 선정되기도 했다. 발효공방1991 관계자는 “한국 식문화에 관심이 높은 일본 관광객들에게 100년 양조장의 역사와 전통주·장류의 매력을 소개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경북 영양의 대표 관광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체험 콘텐츠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bhc '뿌링퀀시 챌린지' 새단장…최대 1만4000원 할인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가 자체 앱 누적 회원 300만명 돌파를 기념해 '뿌링퀀시 챌린지'를 개편했다. bhc에 따르면 이번 개편은 고객의 참여 조건을 간소화하고 할인 혜택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뿌링퀀시는 대표 메뉴 '뿌링클'과 구매 빈도를 뜻하는 '프리퀀시'를 결합한 명칭으로 주문 횟수에 따라 혜택을 제공하는 앱 전용 행사다. 기존에는 세 차례 주문 중 신메뉴를 한 번 이상 구매해야 했지만 이번 개편으로 메뉴 제한을 없앴다. bhc 앱에서 메뉴와 관계없이 2만원 이상 주문하면 적립 도장을 받을 수 있다. 할인쿠폰은 단계별로 제공한다. 첫 주문 시 3000원, 두 번째 주문 시 4000원, 세 번째 주문 시 5000원 할인쿠폰을 지급해 총 1만2000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세 차례 주문 중 신메뉴를 한 번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다음달 2000원 할인쿠폰을 추가 지급한다. 이를 통해 최대 1만4000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세 차례 주문 조건을 모두 충족하면 bhc 멤버십 최고 등급인 '뿌리미엄 VVIP'로 자동 승급된다. 해당 등급에는 전용 할인쿠폰과 예약 주문·방문 수령 서비스인 '뿌리오더' 이용 혜택이 제공된다. bhc는 한국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후원과 연계한 행사도 진행한다. 이달 8일까지 뿌링퀀시 적립 고객에게 1000원 할인쿠폰을 추가 증정한다. 쿠폰은 적립 다음 날 오전 8시에 지급하며 기존 쿠폰과 중복 사용할 수 있다. 이달 2일부터는 직영점 11곳에서 한국시리즈 경기를 중계하고 있다. 강남역점에는 별도 응원 공간도 마련했다. bhc 관계자는 “고객들이 원하는 메뉴를 보다 자유롭게 선택하고 풍성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이번 개편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bhc 앱을 통해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 스타벅스 '수능 응원 선물' 인기…인절미 찰떡파이 판매 1위 스타벅스 코리아가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수험생을 위한 식품과 기념품 판매를 확대하고 있다. 스타벅스에 따르면 지난달 선보인 수능 선물용 식품 5종 가운데 '인절미 찰떡파이'가 가장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인절미 찰떡파이는 지난해 수능 시즌에 출시한 '피넛초코 찰떡파이'의 후속 제품이다. 찰떡에 인절미 풍미를 더했으며 개별 포장과 수능 시즌 전용 디자인을 적용했다. 기존 피넛초코 찰떡파이는 찰떡 속에 헤이즐넛 크림을 넣고 땅콩과 초콜릿을 입힌 제품이다. 지난해 한정 상품으로 선보인 이후 상시 판매로 전환됐다. 올해 9월 말 기준 누적 판매량은 80만개를 넘어섰다. 수능 선물용 식품은 인절미 찰떡파이를 비롯해 '클로버 틴 초콜릿', '쫀득 마롱 찰떡 세트', '클로버 샌드 쿠키', '핑거 초콜릿 파우치 세트' 등 5종이다. 쫀득 마롱 찰떡 세트는 찰떡 안에 밤맛 크림을 넣었다. 클로버 틴 초콜릿은 네잎클로버 모양 용기에 하트 모양 초콜릿을 담았으며 클로버 샌드 쿠키는 버터 캐러멜과 다크 캐러멜 두 가지 맛으로 구성했다. 수험생을 위한 생활용품도 판매한다. '베스트오브럭' 제품군에는 보온 도시락과 파우치, 베어리스타 열쇠고리, 음료 용기 등이 포함됐다. 스타벅스는 이달 17일까지 자체 앱 온라인 스토어와 카카오톡 선물하기, 무신사 등에서 수능 기획전을 진행한다. 자체 온라인 스토어에서는 구매 금액에 따른 할인쿠폰과 최대 10개의 추가 별 적립, 냉동식품 무료배송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수능을 앞두고 오랜 시간 목표를 향해 달려온 수험생들을 응원하는 마음을 다양한 선물 상품에 담았다"며 “스타벅스가 준비한 상품과 함께 소중한 사람에게 따뜻한 응원과 행운을 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더본코리아 빽다방 '시그니처 딥크림라떼' 출시 더본코리아의 커피 전문점 빽다방이 생크림을 활용한 신메뉴 '시그니처 딥크림라떼'를 이달 5일 출시한다. 더본코리아에 따르면 신제품은 우유와 생크림을 7대3 비율로 배합해 일반 카페라떼보다 진한 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라떼 전용 우유인 '서울우유 바리스타즈 밀크'와 국산 유크림 100%로 만든 서울우유 생크림을 사용한다. 여기에 스페셜티 원두 20%를 포함한 빽다방 자체 혼합 원두로 추출한 에스프레소를 더했다. 브라질산 원두 특유의 고소한 풍미와 생크림의 부드러운 식감, 비정제설탕의 단맛이 어우러지도록 개발했다. 더본코리아는 제품 개발 과정에서 우유와 생크림, 에스프레소의 배합 비율을 조정해 맛의 균형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빽다방은 지난 9월 '챔피언스 블랙벨벳 라떼'를 선보인 데 이어 지난달에는 차와 쌀, 견과류를 활용한 가을 라떼 메뉴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을 통해 라떼 제품군을 추가 확대한다. 시그니처 딥크림라떼는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빽다방과 빽다방 빵연구소에서 3800원에 판매한다. 차가운 음료는 작은 크기로도 제공하며 가격은 3200원이다. 빽다방 관계자는 “고품질 원두와 우유에 생크림을 풍부하게 더해 차별화된 풍미를 구현하고자 재료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조리법 개발에 공을 들였다"며 “진하고 부드러운 라떼를 즐기는 고객들에게 빽다방을 찾는 또 하나의 이유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이디야커피, 정관장 농구·배구단과 협력…스포츠 마케팅 확대 이디야커피가 프로농구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와 여자 프로배구 대전 정관장 레드스파크스 구단과 협력해 스포츠 마케팅을 강화한다. 이디야커피에 따르면 두 구단 선수들은 경기 유니폼에 이디야커피 상표를 부착하고 경기에 출전한다. 이디야커피는 지역 가맹점과 연계한 할인 행사와 한정판 상품 등을 통해 스포츠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와는 지난해에 이어 협력을 이어간다. 이달 5일부터 내년 4월 11일까지 안양 지역 가맹점에서 한정판 이디야카드와 특별 세트 메뉴를 선보인다. 한정판 이디야카드에는 선수 5명의 이미지를 담았다. 무작위 사진 카드도 함께 제공한다. 행사 기간 한정판 카드 누적 결제액 상위 고객 15명에게는 선수 서명 유니폼을 증정한다. 구단 유니폼이나 안양 홈경기 입장권을 소지한 고객에게는 아메리카노와 디카페인 아메리카노를 10% 할인한다. 대전 정관장 레드스파크스와는 처음으로 협력한다. 이달 말부터 대전 지역 가맹점에서 구단과 연계한 할인 및 고객 참여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디야커피는 2022년부터 광주 페퍼저축은행 AI페퍼스와 한국전력 빅스톰, 여자프로농구 박신자컵 등 다양한 종목의 스포츠 구단 및 대회를 후원해 왔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스포츠 구단과의 협력을 통해 경기장을 찾는 고객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 활동을 통해 고객 접점을 넓히고 브랜드 친밀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똑똑한한끼] 일화, 롯데웰푸드, 서울우유, 동원산업, 팔도, 하이트진로음료, 국순당, 마스미, 배상면주가 홈술닷컴

◇ 일화 '보문 나이트런 with 월리'서 에버데이 체험 행사 일화가 경북 경주시에서 열린 러닝 축제 '보문 나이트런 with 월리'에서 자사 음료 브랜드를 알리는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일화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경주 보문관광단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개최 1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 참가자는 4100명으로 5㎞ 느린 달리기와 10㎞ 달리기, '월리를 찾아라' 행사, 드론 조명 공연, 불꽃놀이 등이 진행됐다. 일화는 현장에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 팔로우를 인증한 방문객에게 무작위 추첨으로 음료와 기념품을 제공했다. 이온음료 '에버데이'와 저당 탄산음료 '팅글', 당앤핏의 '올리브레몬애사비샷' 등을 경품으로 준비했다. 일화 캐릭터 '보리'를 활용한 열쇠고리와 팅글 비치백, 얼음틀, 키캡 열쇠고리, 에버데이 반다나 등 브랜드 기념품도 선보였다. 일화는 마라톤과 태권도 대회 등에 음료와 생수를 지원하고 지역 문화축제에 참여하는 등 스포츠·문화 분야의 후원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신동준 일화 F&B사업본부장은 “APEC 정상회의 개최 1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 함께하며 참가자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러닝을 비롯한 다양한 생활체육 행사에 참여하며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꾸준히 넓혀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롯데웰푸드 '프리미엄 가나' 겨울 한정 초콜릿 4종 출시 롯데웰푸드가 겨울철 초콜릿 수요를 겨냥해 유통 채널별로 다른 맛을 적용한 '프리미엄 가나' 시즌 한정 신제품 4종을 선보인다. 롯데웰푸드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세븐일레븐과 CU, GS25, 이마트 계열 등 주요 유통 채널에서 각각 전용 상품으로 판매한다. 소비자가 매장마다 서로 다른 제품을 찾아 구매할 수 있도록 판매 전략을 차별화했다. 신제품은 초콜릿 겉면 안에 크림과 소스 등을 채운 형태다. 세븐일레븐에서는 '프리미엄 가나 크림브륄레'를 판매한다. 밀크 초콜릿 안에 커스터드 크림과 캐러멜 칩을 넣어 디저트 크렘브륄레의 맛과 식감을 구현했다. CU 전용 상품인 '프리미엄 가나 소금우유'는 밀크 초콜릿에 소금우유 크림과 캐러멜 칩을 조합했다. GS25와 GS더프레시에서는 다크 초콜릿 안에 볶은 녹차인 호지차를 활용한 크림을 채운 '프리미엄 가나 호지차'를 선보인다. 이마트와 이마트 에브리데이, 이마트24에서는 '프리미엄 가나 허니&페어'를 판매한다. 다크 초콜릿에 꿀맛 크림과 배 시럽을 더한 제품이다. 롯데웰푸드는 경남 양산공장에서 카카오 원두를 직접 가공해 카카오매스를 생산하는 '빈투바(Bean to Bar)' 공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프리미엄 초콜릿 제품군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차별화된 디저트 경험을 원하는 소비자를 위해 유통 채널별로 특색 있는 조리법을 적용한 프리미엄 가나 신제품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초콜릿 제조 기술력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가나 브랜드의 제품군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 서울우유 '한끼식사 당밸런스 호두맛' 출시 서울우유협동조합이 균형 잡힌 영양과 당 섭취를 함께 고려한 신제품 '한끼식사 당밸런스 호두맛'을 출시했다. 서울우유에 따르면 신제품은 190㎖ 용량의 기능성표시식품이다. 탄수화물과 단백질, 지방, 비타민, 무기질 등 5대 영양소를 담았으며 식후 혈당 상승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 원료인 바나바잎 추출물을 함유했다. 동물성과 식물성 단백질을 합쳐 10g을 제공하며 칼슘과 식이섬유를 더했다. 당과 나트륨 함량은 낮추고 유당을 분해한 A2 우유를 사용했다. 호두맛을 적용했으며 상온 보관이 가능한 멸균 제품으로 만들었다. 서울우유는 지난 6월 A2 우유를 활용한 균형영양식 브랜드 '한끼식사'를 선보였다. 첫 제품인 '한끼식사 데일리케어 구수한맛'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특수의료용도식품 기준에 맞춰 영양을 설계했다. 출시 100일 만에 누적 판매량 400만개를 돌파했다. 서울우유는 이번 신제품을 통해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기능성표시식품까지 제품군을 확대했다.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에서 판매한다. 김동국 서울우유협동조합 기능성음료팀장은 “한끼식사 데일리케어 구수한맛에 대한 소비자들의 호응에 힘입어 균형 잡힌 영양과 당 관리까지 챙길 수 있는 신제품을 선보인다"며 “앞으로도 고품질 A2 우유 기반의 제품군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 동원산업 '2026 부산국제수산엑스포' 참가…지역 수산물 판로 확대 동원산업이 이달 4일부터 6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부산국제수산엑스포'에 참가해 지역 어업인과 협력해 개발한 수산 가공품을 선보인다. 동원산업에 따르면 올해 박람회에는 30개국 500여개 수산기업과 기관이 참가한다. 동원산업은 '동원 해답(海答)'을 주제로 전시관을 운영하고 수산물 가공 기술과 저온유통 체계, 해외 유통망을 활용한 지역 어업인 협력 모델을 소개한다. 전시 제품은 부산 고등어 필렛과 강원도 방어회 등이다. 동원산업은 부산과 강원도 등 동해안 지역의 협력업체를 발굴해 상품 개발과 유통,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향후 남해안과 서해안 지역으로 협력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개막일인 이달 4일에는 국내산 참다랑어 해체 행사를 진행한다. 부산 인근 해역에서 잡힌 참다랑어를 현장에서 손질해 회로 제공한다. 동원산업은 지난 3월 대형선망수협과 국내산 참다랑어 유통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어획 직후 가공과 급속 냉동을 거쳐 국내산 참다랑어를 유통하는 체계를 마련했다. 부산의 시어(市魚)인 고등어를 활용한 시식 행사도 진행한다. 대형선망수협의 지원을 받아 수조에 보관한 활고등어를 현장에서 손질해 회로 제공한다. 참다랑어와 연어를 활용한 포케, 고등어 솥밥, 겨울 방어회 등도 선보인다. 동원산업 관계자는 “동원산업의 가공 역량과 해외 유통망을 지역 수산 자원과 결합해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며 “부산과 강원도를 넘어 남해안과 서해안으로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팔도 '왕뚜껑 국물라볶이' 활용한 제철 식재료 시식 행사 팔도가 이달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푸드위크 코리아'에 참가해 '왕뚜껑 국물라볶이'를 활용한 시식 행사를 진행한다. 팔도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전시회 내 '제철 페어링 하우스' 특별관에서 열린다. 방문객이 가을 제철 농산물과 다양한 재료를 직접 선택해 왕뚜껑 국물라볶이에 더하는 방식이다. 시식에는 국내 농가에서 생산한 수박무와 대파를 활용한다. 방문객은 두 식재료 중 하나를 선택한 뒤 다진 마늘과 비엔나소시지, 잘게 썬 치즈 등을 취향에 따라 추가할 수 있다. 팔도는 수박무와 대파의 아삭한 식감과 단맛이 국물라볶이의 매콤한 맛과 어우러지도록 메뉴를 구성했다. '왕뚜껑 국물라볶이'는 소비자가 기존 제품에 새로운 재료를 추가해 즐기는 이른바 '모디슈머' 소비 경향을 반영한 제품이다. 매콤달콤한 국물과 넓은 용기가 특징이며 물을 버리지 않고 전자레인지로 조리할 수 있다. 팔도는 1990년 출시한 용기면 브랜드 '왕뚜껑'을 기반으로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왕뚜껑 국물라볶이의 다양한 조리 방법을 알린다는 계획이다. 배세웅 팔도 마케팅 담당자는 “쌀쌀한 가을 날씨에 어울리는 국물라볶이에 제철 농산물을 더해 색다른 미식 경험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다양한 취향과 식문화를 반영한 제품과 체험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하이트진로음료 '테라 제로' 한국광고학회 올해의 브랜드상 수상 하이트진로음료의 무알코올 맥주맛 음료 '테라 제로'가 한국광고학회 주관 '2026 올해의 브랜드상'을 수상했다. 하이트진로음료에 따르면 테라 제로는 출시 첫해 제품 차별화와 소비자 체험 중심의 광고·마케팅 활동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 한국광고학회는 2006년부터 매년 브랜드의 인지도와 성과, 광고·마케팅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올해의 브랜드상을 선정하고 있다. 테라 제로는 올해 3월 출시됐다. 호주산 맥아 농축액과 비발효 공법을 적용해 맥주 특유의 풍미와 탄산감을 구현하면서 알코올과 칼로리, 당류, 감미료를 배제한 제품이다. 하이트진로음료는 방송인 김원훈을 모델로 기용해 'why not?(왜, 안 돼?)' 광고를 선보였다. 식사와 휴식, 스포츠 관람 등 일상에서 무알코올 맥주맛 음료를 즐길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광고 영상은 공개 약 60일 만에 온라인 누적 조회수 약 5000만회를 기록했다. 대학 축제 등에서는 시음과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기존 캔 제품에 이어 330㎖와 500㎖ 병 제품을 출시하며 음식점과 주점 등 외식 유통망도 확대했다. 판매 실적도 증가했다. 테라 제로는 출시 100일 만에 누적 판매량 400만캔을 넘어섰다. 지난 9월 말 기준 병 제품을 포함한 누적 판매량은 1483만개로 집계됐다. 3분기 캔 제품 매출은 전 분기 대비 약 2.2배 증가했다. 하이트진로음료 관계자는 “출시 첫해에 브랜드 경쟁력과 그간의 노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이번 수상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맛과 경험에 대한 만족으로 다시 찾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국순당 '반려숲 프로젝트' 참여…산림환경 보전 활동 확대 국순당이 국립횡성숲체원의 '반려숲 프로젝트'에 참여해 산림환경 보전과 탄소중립 실천 활동을 확대한다. 국순당에 따르면 지난 3일 강원도 횡성군 국립횡성숲체원에서 임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첫 반려숲 가꾸기 활동을 진행했다. '반려숲 프로젝트'는 기업과 학교, 시민단체 등에 숲체원 내 일부 구역을 개방해 지속적인 산림 정화와 관리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해양환경 보호를 위한 '반려해변' 사업에서 착안했다. 국순당 임직원들은 이날 구상나무 묘목을 심고 풀베기와 가지치기 등 숲 가꾸기 활동을 진행했다. 국순당은 앞으로도 지정된 반려숲을 지속 관리할 계획이다. 국순당은 국립횡성숲체원과 협력해 매년 4월 나무 심기와 11월 숲 가꾸기 활동 등을 진행해 왔다. 이번 반려숲 프로젝트를 통해 기존 활동을 정례화하고 관리 범위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기존 환경보호 활동도 이어간다. 국순당은 강원도 주천강 정화활동과 강릉 경포해변의 반려해변 정화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사업 참여로 강과 바다에 이어 숲까지 환경보호 활동 범위를 넓혔다. 국순당 관계자는 “좋은 술을 빚기 위해서는 청정 환경이 필수라는 인식으로 강과 바다 정화활동을 꾸준히 진행해 왔다"며 “반려숲 프로젝트 참여를 통해 환경보호 활동을 강화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마스미 '히야오로시' 사케 국내 288병 한정 출시 일본 사케 브랜드 마스미의 공식 수입사 엠즈베버리지가 가을 한정 상품 '마스미 히야오로시'를 국내에 선보인다. 엠즈베버리지에 따르면 이번 제품은 여름철 숙성 과정을 거쳐 맛과 향을 완성한 사케다. 국내에는 288병만 공급하며 일본식 선술집과 고급 일식당 등에서 판매한다. '마스미 히야오로시'는 전통적인 야마하이 양조 방식을 활용했다. 잘 익은 바나나와 크림치즈를 연상시키는 향에 곡물의 풍미가 더해지는 것이 특징이다. 부드러운 단맛과 감칠맛, 산미가 어우러지도록 설계했다. 음용 온도에 따라 맛과 향이 달라진다는 점도 특징이다. 차갑게 마시면 섬세한 향과 산미가 강조되고 따뜻하게 데우면 견과류를 연상시키는 고소한 풍미가 두드러진다. 가을 연어와 돼지고기 요리 등과 곁들이기 좋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마스미는 일본 나가노현 스와 지역에서 1662년 설립된 미야사카 양조장의 사케 브랜드다. 미야사카 양조장은 현대 사케 양조에 널리 활용되는 '협회 7호 효모'를 발견한 곳으로 알려져 있다. 미야사카 양조장은 지난 9월 열린 '제7회 ICC SAKE AWARD'에서 일본 전통 사케 양조장 최초로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올해 일본 전국신주감평회에서도 금상을 받았다. 엠즈베버리지 관계자는 “마스미 히야오로시는 여름 동안 숙성을 거쳐 가을 한정으로 선보이는 제품으로 복합적인 풍미와 산미의 조화가 특징"이라며 “가을 제철 식재료와 함께 음용 온도에 따라 달라지는 맛과 향을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 배상면주가 홈술닷컴 '출범 6주년' 고객 감사 행사 배상면주가의 전통술 온라인 판매 플랫폼 홈술닷컴이 출범 6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 행사를 진행한다. 배상면주가에 따르면 2020년 문을 연 홈술닷컴은 지난 6년간 누적 방문객 920만명, 누적 입점 브랜드 200여개, 누적 판매량 240만병을 기록했다. 전통술 당일 배송과 정기 구독 서비스를 도입하며 온라인 판매 기반을 확대해 왔다. 이번 행사에서는 '느린마을 막걸리'와 미국산 잭치즈를 결합한 상품 묶음 3종을 할인 판매한다. 미국유제품수출협의회(USDEC)와 공동 기획한 상품으로 한국 전통술과 미국 치즈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달 한 달간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느린마을 브랜드 잔 2개와 음료를 젓는 막대인 머들러 2개를 증정한다. 증류주를 활용한 하이볼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전통술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사은품이다. 구매 혜택도 제공한다. 고객에게 6% 적립쿠폰을 지급하고 신규 회원 가입 고객에게는 6000원 할인쿠폰을 증정한다. 무료배송 쿠폰 2장도 제공한다. 배상면주가는 이번 행사를 통해 홈술닷컴의 고객 기반을 확대하고 전통술과 다른 식품을 결합한 상품 기획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배상면주가 관계자는 “홈술닷컴은 전통술 온라인 판매 시장의 가능성을 먼저 열고 소비자와 다양한 전통술을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통해 전통술 온라인 유통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똑똑한쇼핑] 이마트, 롯데마트, 11번가, 전자랜드, SSG닷컴, W컨셉,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 롯데온

◇ 이마트 피코크 '을지로 맛집' 간편식 5종 출시 이마트의 자체 식품 브랜드 피코크가 현대카드 데이터랩과 협업해 '결제 데이터로 검증된 맛집' 두 번째 시리즈를 선보인다. 이마트에 따르면 이번 상품은 현대카드의 결제 데이터를 활용해 선정한 서울 을지로 맛집 2곳의 인기 메뉴를 가정간편식으로 개발한 것이다. 평양냉면과 이북식 요리 전문점 '대엽'의 불스지·만두지짐이·평양술밥국, 설렁탕 전문점 '신가원'의 설렁탕·도가니탕 등 총 5종이다. 이마트는 지난해 주점 이용 횟수가 상위 25%에 해당하는 고객들의 결제 데이터를 분석했다. 이들이 저녁에 찾는 안주 맛집과 아침·점심에 방문하는 해장 맛집을 선정하는 방식이다. 대엽의 불스지는 소 힘줄과 사태에 통마늘·들깨가루를 더한 메뉴다. 만두지짐이는 돼지고기와 채소를 넣은 만두를 바삭하게 구웠으며 평양술밥국은 돼지고기와 소고기를 함께 사용했다. 신가원의 설렁탕과 도가니탕은 사골 육수를 바탕으로 개발했다. 신상품은 전국 이마트 매장과 SSG닷컴 이마트몰에서 판매한다. 이달 25일까지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25%, 현대카드 전액 결제 시 정상가 기준 추가 25% 할인을 적용해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마트는 지난해 9월 첫 번째 협업 상품으로 남대문 '홍복', 성수동 '라무라', 청담동 '야키토리 파노'의 대표 메뉴 5종을 선보였다. 해당 상품들은 출시 이후 현재까지 약 18만개 판매됐다. 남현우 이마트 피코크팀장은 “맛집 협업이 많아지는 만큼 고객이 믿고 고를 수 있는 객관적 기준이 필요했다"며 “결제 데이터로 검증된 맛집에 피코크의 조리법 개발 노하우를 더해 '피코크=검증된 맛'이라는 공식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롯데마트 '메가통큰' 2주차…삼겹살·광어회 반값 할인 롯데마트가 이달 5일부터 11일까지 대규모 할인 행사 '메가통큰' 2주차 행사를 진행한다. 롯데마트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수입 돼지고기와 광어회 등 주요 신선식품을 중심으로 가공식품과 겨울철 생활용품까지 할인 품목을 확대했다. 메가통큰은 롯데마트가 연간 두 차례 진행하는 쇼핑 행사다. 이달 8일까지 수입 돼지고기 브랜드 '끝돼' 전 품목을 행사카드 결제 시 50% 할인한다. 삼겹살과 목심은 100g당 990원에 판매하며 항정살과 등갈비 등에도 반값 혜택을 적용한다. 롯데마트는 이번 행사를 위해 지난 8월 캐나다 현지에서 공급 물량을 확보했다. 수입 돼지고기 행사 물량은 전년 대비 60% 이상 늘렸다. 소고기도 할인한다. '마블나인 한우' 등심과 국거리·불고기·구이류, 미국산 프라임 척아이롤과 초이스 부채살 등을 엘포인트 회원에게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광어회는 올해 최저가 수준으로 내놓는다. 롯데마트에 따르면 양식 광어 공급 감소로 시세가 전년 대비 약 20% 오른 가운데 '오픈런 초특가 광어회' 250g 내외 상품을 수산대전과 행사카드 할인 적용 시 1만6752원에 판매한다. 칠레산 생연어 필렛은 행사카드 결제 시 50% 할인한다. 국산 생굴은 100g당 1912원, 남해안 손질 가리비와 석화는 각 7920원에 선보인다. 농산물은 제주 감귤 3㎏을 행사카드 결제 시 7990원에 판매한다. 알배기는 이달 8일까지 1990원, 파프리카는 5~6일 이틀간 개당 990원에 제공한다. '한봉가득 밤'은 전년 대비 10% 저렴한 8990원에 선보이며 준비 물량을 약 75% 늘렸다. 빼빼로데이 행사도 마련했다. 해태 포키 4종은 행사카드로 10개 이상 구매 시 20%, 20개 이상 구매 시 30% 할인한다. 롯데 빼빼로 6종은 이달 6~8일 10개를 9980원에 판매한다. 행사 상품을 3만원 이상 구매하면 롯데상품권 5000원권을 증정한다. 겨울철 수요를 겨냥해 극세사 이불과 쿠션 등을 30% 할인하고 방한 슬리퍼와 플리스 의류를 각 9900원에 판매한다. 전기요도 10% 할인한다. 박상욱 롯데마트·슈퍼 전략마케팅부문장은 “이번 행사가 올해 마지막 메가통큰인 만큼 고객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마련하는 데 주력했다"며 “일상 먹거리의 파격 할인과 다양한 행사로 실속 있는 쇼핑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 11번가 '문화진주' 기념품·공예품 100여종 단독 할인 11번가가 경남 진주시의 지역 문화상품 통합 브랜드 '문화진주'와 협업해 지역 기념품과 공예품 등 100여종을 할인 판매한다. 11번가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연중 최대 쇼핑축제 '그랜드십일절'의 하나로 마련됐다. 진주의 문화·관광자원을 활용한 상품을 소개하고 지역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는 취지다. 행사 상품에는 최대 3만원 할인받을 수 있는 10% 할인쿠폰을 선착순 제공한다. 전 상품 무료배송 혜택도 적용한다. 진주시 특화작물인 백세콩을 활용한 '진주샌드 백세콩 생초콜릿'은 할인 적용 시 1만3000원대에 판매한다. '순실크 실크커피 포션' 27개입은 2만7000원대, 궁중 가래떡을 활용한 '해금당 꽃뽀끼' 2인분은 9000원대에 선보인다. 진주시 관광 캐릭터 '하모'를 활용한 상품도 준비했다. '공방머뭄 하모 미니 가방'과 '하모 캐시미어 넥워머', '찍지 대롱대롱 하모 키링', '하모 장우산' 등을 할인 판매한다. 전통 공예품으로는 '진주 호롱불 밤마실 오브제'를 8만원대, '꽃담공방 진주 실크 색동 노리개 키링'을 2만5000원대, 진주성을 소재로 디자인한 '스튜디오이안 여권 케이스'를 3만원대에 제공한다. 박정일 11번가 제휴사업유닛장은 “이번 그랜드십일절을 고객들에게 친숙한 브랜드 상품은 물론 지역 소상공인들의 특색 있는 상품까지 새롭게 발견하는 즐겁고 풍성한 쇼핑축제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 전자랜드 '창립 38주년 전국동시세일'…일본 온천여행 등 경품 전자랜드가 창립 38주년을 맞아 다음달 31일까지 전국 직영점에서 '창립 38주년 전국동시세일'을 진행한다. 전자랜드에 따르면 행사 기간 매장에서 1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은 별도 신청 없이 경품 행사 '38광 땡잡아라!'에 자동 응모된다. 추첨을 통해 총 380명에게 경품을 제공한다. 1등 1명에게는 2인 기준 일본 온천여행 3박4일 상품을 증정한다. 2등 2명에게는 아이폰 듀오 256GB를, 3등 38명에게는 전자랜드 포인트 3만8000점을 지급한다. 4등 339명에게는 커피 교환권을 제공한다. 김장철을 맞아 '김치냉장고 끝장세일'도 진행한다. 기존 김치냉장고를 반납하고 새 제품을 구매하면 구매 금액에 따라 보상 혜택을 제공한다. 100만원 이상 구매 시 10만원, 200만원 이상 20만원, 300만원 이상 최대 30만원을 지원한다. 반납 제품은 제조사와 사용 연수에 제한이 없다. 매주 주말에는 '이번주 레전드PICK' 행사를 연다. 10개 이상의 가전제품을 선정해 전자랜드가 조사한 온라인 최저가보다 저렴하게 판매한다. 통신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전국민 통신비 인하 3·6·9 프로젝트'도 운영한다. 가전제품과 휴대전화를 함께 구매한 고객에게 가전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27만원의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창립 38주년을 맞아 그동안 전자랜드를 찾아주신 고객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경품과 할인 혜택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매장에서 합리적인 가격에 가전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SSG닷컴 '쓱데이' 생굴 반값·겨울 외투 최대 35% 할인 SSG닷컴이 이달 8일까지 신선식품과 겨울 의류, 유아동용품 등을 할인하는 '쓱데이' 행사를 진행한다. SSG닷컴에 따르면 김장철 수요가 높은 생굴을 50% 할인하고 와규는 전 품목 최대 40% 저렴하게 판매한다. 이달 5일부터는 '이판란 대란' 60개입을 9980원에 선보인다. 일부 배송 지역에서는 '킬바사 핫도그' 880g을 30% 할인한 9980원에, '베키아에누보 공주밤스프'를 4980원에 1+1 구성으로 판매한다. 택배 배송 상품도 균일가로 마련했다. '청정원 카레여왕' 3개 골라담기는 9900원, '비비고 사골곰탕 세트'와 '한돈 찜용 냉장 갈비' 1.2㎏은 각각 1만9900원에 제공한다. 겨울 의류에서는 내셔널지오그래픽 외투를 최대 35% 할인한다. 대표 상품인 롱기장 구스다운은 19만원대, 컬럼비아 유니 롱 패딩 점퍼는 8만원대에 판매한다. 화장품은 토리든 세럼·앰플 세트를 쓱데이 전용 구성으로 마련해 55% 할인한 2만원대에 선보인다. 잉글레시나·시크·스완두 등 유아동 브랜드의 유모차와 카시트 20여종을 최대 58% 할인하는 재정비 상품 특가전도 진행한다. 실시간 방송 판매 채널 '쓱라이브'에서는 이달 4일 그랜드 조선 아리아 뷔페 이용권과 입생로랑 뷰티, 하나투어 시드니 여행상품을 소개한다. 5일에는 마이크로킥보드와 에스트라, LG전자 가전을, 6일에는 까사미아 생활용품을 판매한다. SSG닷컴 관계자는 “쓱데이 후반부에도 신선식품부터 패션·뷰티·생활용품까지 다양한 특가 상품을 선보인다"며 “인기 상품은 준비된 물량이 소진될 수 있는 만큼 구매를 서두르길 바란다"고 말했다. ◇ W컨셉 '쓱데이' 겨울 외투 최대 76% 할인 패션 플랫폼 W컨셉이 이달 8일까지 '쓱데이'를 통해 겨울 외투와 방한 신발, 화장품 등을 할인 판매한다. W컨셉에 따르면 '24시간 브랜드데이' 행사에서는 마뗑킴과 르메메, 룩캐스트 등 인기 패션 브랜드의 겨울 외투를 최대 76% 할인한다. 방한 신발도 특가로 마련했다. 스부 패딩 슈즈와 아비스파 부츠 등을 할인 판매하며 이달 4일에는 어그 브랜드데이를 열어 최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실시간 방송 판매 채널 'W라이브'에서는 이달 4일 꼼파뇨 의류와 가방 상품을 소개한다. 5일에는 오르시떼와 마른파이브 등 홈웨어·속옷 상품을 최대 43% 할인한다. 화장품과 식품 분야에서도 쓱데이 전용 상품을 선보인다. '오니스트 딜리백 세트'는 최대 35% 할인하며 '만토마 엑스트라 올리브오일 크리스마스 에디션'은 26% 할인한 2만6000원대에 판매한다. W컨셉은 겨울철 의류와 신발을 중심으로 할인 혜택을 강화하고 실시간 방송 판매와 한정 상품을 통해 고객 수요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 '쓱데이' 할인·체험 행사 신세계사이먼이 이달 8일까지 전국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쓱데이' 특별 할인과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신세계사이먼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여주·파주·부산·시흥·제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열린다. 신세계그룹 계열 브랜드 할인과 겨울 외투 특가 판매, 캐릭터 체험 행사 등을 마련했다. 이달 6일부터 8일까지는 전 점에서 '메이크 유어 쓱(MAKE YOUR SSG)' 행사를 진행한다. 브랜드명에 알파벳 'S'가 들어간 매장 2곳과 'G'가 들어간 매장 1곳에서 상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사은 혜택을 제공한다. 조건을 충족한 고객에게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신세계상품권 3만원권을, 파주·부산·시흥·제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2만원권을 증정한다. 겨울철 외투를 할인 판매하는 특별 매장도 운영한다. 노비스와 맥카지, 피레넥스, 동우모피 등 브랜드에서 추가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신세계그룹 브랜드의 추가 할인 행사도 열린다. 아르마니 스토어와 브루넬로 쿠치넬리, 스튜디오 톰보이는 추가 20%, 에르노와 폴스미스, 어그, 보브는 추가 10% 할인한다. 신세계팩토리스토어에서는 여행용 가방과 플리스 의류 등을 특가 판매한다. 가족 고객을 위한 행사도 준비했다.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핑크퐁 아기상어 해피피크닉' 특별 매장을 운영한다.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가스파드와 리사' 캐릭터를 활용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이달 7~8일 오후에는 비눗방울 공연을 진행한다. 신세계사이먼 관계자는 “쓱데이를 맞아 고객들이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도 다양한 쇼핑 혜택을 만나볼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계절과 고객 수요에 맞춘 차별화된 혜택과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롯데온 '뷰세라' 올해 마지막 행사…화장품 최대 91% 할인 롯데쇼핑의 전자상거래 플랫폼 롯데온이 이달 15일까지 올해 마지막 대규모 화장품 할인 행사 '뷰세라'를 진행한다. 롯데온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서는 연말 한정판 화장품을 선보이고 상품별 최대 91%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디올과 랑콤, 록시땅, 입생로랑, 키엘, 샤넬, 프라다 뷰티, 겔랑, 안나수이, 구찌뷰티, 톰 포드 뷰티 등의 연말 한정 상품을 준비했다. 행사 기간 최대 20%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고급 화장품에는 최대 13%, 유행 화장품에는 최대 20% 할인 혜택을 적용한다. 첫 구매 고객에게는 최대 5000원 할인쿠폰을 추가로 지급하며 상품에 따라 최대 1만원의 추가 적립 혜택도 마련했다. 인기 상품을 대상으로 1+1 행사도 진행한다. 이니스프리 그린티 폼클렌징과 크리니크 노란에센스로션, 조성아뷰티 메가핏 파운데이션, 달바 퍼스트 스프레이 세럼, 미샤 비폴렌 리뉴 앰풀러 등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1만원 미만 가격으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선착순 체험 특가 행사에서는 시초와 제나벨, 코스알엑스, 에스트라, 어퓨 등의 제품을 판매한다. 롯데온은 상품기획자(MD)가 직접 사용한 화장품을 소개하는 '뷰티 에디토리얼' 콘텐츠도 운영한다. MD가 상품을 선정하고 직접 모델로 참여해 사용 후기를 전달하는 방식이다. 실시간 방송 판매 채널 '온라이브'에서는 매일 오전 인기 브랜드 상품을 소개한다. 설화수와 몰튼 브라운, 제이디 키레이, 나스, 커리쉴, 에스트라, 프라엘 등의 제품을 판매하며 방송 중 추가 할인과 구매 사은품, 구매 인증 행사 등을 진행한다. 유나연 롯데온 뷰티팀장은 “올해 마지막 뷰세라인 만큼 연말 한정 상품을 비롯해 다양한 화장품과 한층 강화된 혜택을 준비했다"며 “최대 할인과 추가 적립, 매일 진행하는 실시간 방송까지 활용해 풍성한 화장품 쇼핑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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