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라에몽과 떠나는 코엑스 아쿠아리움 바다 탐험' 캠페인 시작 씨라이프 코엑스 아쿠아리움이 이번 주말 인기 캐릭터 '도라에몽'의 최신 극장판 '도라에몽: 신 진구의 해저비밀성'을 테마로 신비로운 바닷속 세계를 탐험하는 '도라에몽과 함께하는 COEX 아쿠아리움 바다 탐험' 캠페인을 개최한다. 11일부터 12월 초까지 약 석 달 동안 펼쳐지는 이번 캠페인 기간 내내, 아쿠아리움 주요 공간 곳곳은 도라에몽을 비롯해 진구, 이슬이, 비실이, 퉁퉁이 등 시리즈를 대표하는 인기 등장 인물들로 충실하게 장식된다. 주요 전시 공간을 둘러보며 각 캐릭터와 함께 다양한 해양생물에 대한 흥미로운 지식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 특히 무지개 라운지 포토존에는 작품 속 주인공들은 물론, 도라에몽의 인기 비밀도구인 '어디로든 문'이 설치돼, 주위의 관심을 모을 이색 사진 배경으로 떠오를 것으로 기대된다. 캠페인 기간을 맞이해 아쿠아리움 방문을 계획하는 방문객들은 씨라이프 코엑스 아쿠아리움 공식 홈페이지에서 한정판 도라에몽 스탬프북이 포함된 입장권 특별 패키지를 선착순 구매할 수 있다. 이 밖에도 기념품 상점에도 극장판 속 의상을 입은 도라에몽 봉제인형을 비롯해, 영화에만 등장하는 '도라에몽풍 십자 모양 문어' 한정 키링과 랜덤 캔뱃지 등 이번 캠페인의 추억을 오래도록 간직할 수 있도록 엄선된 도라에몽 굿즈 제품들이 들어와 방문객의 선택을 기다린다. 씨라이프 코엑스 아쿠아리움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전시를 보는 것에서 한 발 나아가, 인기 캐릭터인 도라에몽과 함께 해양 생물에 대해 알아가는 신나는 탐험 형태로 기획됐다"며 “캐릭터 포토존과 스탬프 이벤트 등 곳곳에 배치된 재미 요소를 만끽하면서, 자연스럽게 해양 생태계에 흥미를 느끼고 몰입할 수 있는 이색적인 경험의 시간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 하나투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홈 경기 직관 스페인 상품 출시 하나투어가 스페인 프로축구 인기 구단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홈 경기를 직관하는 스페인 여행 상품을 출시했다. '[LALIGA 직관]스페인 일주 9일'은 오는 12월4일과 11일 총 2회 출발하는 상품이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홈구장에서 열리는 라리가 홈 경기 관람권이 포함되며 VIP석인 호스피탈리티 좌석에서 경기를 관람한다. 호스피탈리티 좌석은 일반 입장권보다 좋은 전망의 좌석과 전용 라운지, 식음료 서비스 등이 결합된 좌석이다. 출발일별로 12월4일 출발 상품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레알 베티스의 경기를 관람하며, 12월11일 출발 상품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발렌시아 CF의 경기를 관람한다. 축구 직관 일정 외에도 스페인 주요 관광지를 포함했다. 바르셀로나에서는 가우디 스페셜 투어를 진행하고 마드리드에서는 프라도 미술관, 그라나다에서는 알함브라 궁전 등을 방문한다. 플라멩고 공연과 몬세라트 케이블카 등의 일정을 포함해 특별함을 더했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국내 축구 선수들이 유럽 구단에서 활약하면서 유럽 축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현지에서 경기를 직접 관람하고자 하는 여행객 니즈도 늘고 있다"며 “이번 직관 상품에 이어 축구팬들을 위한 홈 경기 관람 상품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 메이필드호텔 서울, 추석 맞아 봉래헌·낙원 미식 상품 선봬 메이필드호텔 서울이 추석을 맞아 궁중 한정식당 '봉래헌'의 한가위 상차림과 한식당 '낙원'의 추석 갈비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이번 추석상품은 메이필드호텔이 오랜 시간 쌓아온 한식 노하우를 바탕으로, 가족과 함께 즐기는 명절 상차림부터 소중한 사람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선물까지 아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먼저 메이필드호텔 봉래헌은 온 가족이 함께하는 추석 식탁을 위한 '한가위 상차림'을 준비했다. 자연산 송이와 공주 밤을 넣고 봉래헌에서 직접 담가 17년간 숙성한 간장으로 맛을 낸 '약선송이밤 갈비찜'을 중심으로 숙회와 전, 나물, 송편 등 정갈한 한식 메뉴를 다채롭게 구성했다. 봉래헌 한가위 상차림은 예약제로 운영한다. 오는 23일까지 예약이 가능하며, 예약 고객은 24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봉래헌을 방문해 직접 수령할 수 있다. 별도의 배송 서비스는 제공하지 않으며, 가격은 70만원이다. 메이필드호텔 한식당 낙원에서는 오랜 시간 이어온 갈비 요리 노하우와 셰프의 정성을 담은 '추석 갈비 선물세트' 4종을 선보인다. 한우 양념갈비부터 갈비찜까지 다양한 구성과 가격대로 마련해 취향과 선물 목적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낙원 추석 갈비 선물세트는 오는 27일까지 판매하며 한정 수량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수도권에 한해 택배 배송이 가능하며, 택배 발송은 15일과 17일 두 차례 진행한다. ◇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A Taste of Autumn' 주말 뷔페 운영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이하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가 가을의 맛을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주말 뷔페 'A Taste of Autumn'을 운영한다.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에 따르면 이번 가을 뷔페는 가을을 대표하는 식재료에 다양한 조리법과 미식 스타일을 더해 익숙한 계절의 맛을 색다르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한식부터 일식을 비롯해 그릴, 라이브 스테이션, 디저트 등 다양한 메뉴를 폭넓게 마련해 취향에 따라 가을의 풍미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버섯, 가지, 사과, 홍시, 무화과 등 가을의 풍미를 담은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가 눈길을 끈다. 신선한 채소와 허브를 곁들인 가지 카프레제를 비롯한 향긋한 버섯묵, 비풍당 새우, 들깨 버섯 우동, 뽈레로티 등 다채로운 메뉴를 선보인다. 그릴 및 카빙 스테이션에서는 LA갈비, 양 어깨살 구이, 채끝등심, 새우구이와 함께 삼겹 발사믹, 배추볶음 등 가을 시즌을 겨냥한 메뉴를 새롭게 내놓는다.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관계자는 “이번 'Taste of Autumn'은 가을에 즐기기 좋은 제철 식재료를 다양한 스타일의 요리로 풀어내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미식 경험을 선사하고자 했다"며 “선선한 가을 주말, 소중한 사람들과 여유롭게 계절의 맛을 즐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모두투어, 중국 '지중해풍 항구도시' 샤먼 테마여행 기획전 출시 모두투어가 중국 여행 수요가 지역별로 다양해지는 흐름에 맞춰 중국 전통문화와 유럽풍 정취, 세계문화유산, 온천·미식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해안도시 샤먼(하문) 테마여행 기획전을 출시했다. 중국 남동부 푸젠성 남부에 위치한 샤먼은 온화한 기후와 바다, 현대적인 도시 경관이 어우러진 지중해풍 항구도시다. 이번 기획전은 △고랑서 △남정토루 △일월곡온천 등 지역을 대표하는 콘텐츠를 연계해 도시 관광과 역사·문화, 휴양을 한 일정에 담았다. 프리미엄 상품 브랜드 '모두시그니처'를 비롯해 4명 이상 출발 가능한 소규모 그룹 상품과 부산 등 지방 출발 상품까지 마련해 여행 인원과 출발지, 여행 방식에 따른 선택 폭을 넓혔다. 샤먼 앞바다에 위치한 고랑서는 유럽풍 건축물과 골목, 해안 풍경, 예술·문화 공간이 어우러진 섬이다. 섬 전경을 조망할 수 있는 일광암과 숙장화원, 피아노 박물관 등을 통해 고랑서 특유의 이국적인 건축과 예술 문화를 만날 수 있다. 송헌택 모두투어 중국사업부 부서장은 “최근 중국 여행 수요가 기존 대표 풍경구뿐 아니라 도시·문화·미식·휴양 등 지역별 특색을 경험하는 방향으로 다양해지고 있다"며 “이번 기획전을 통해 고랑서와 남정토루 등 샤먼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소개하고, 가을·겨울 근거리 중국 여행 수요에 맞춘 상품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그랜드 하얏트 서울 “MBTI로 즐기는 여름 호캉스" ISTP 버전 그랜드 하얏트 서울이 'MBTI로 즐기는 여름 호캉스' ISTP 버전을 제안했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 따르면 ISTP는 여행을 떠날 때부터 모든 것을 결정해놓는 타입과는 거리가 있다. 날씨가 좋으면 밖으로 나가고, 피곤하면 쉬고, 재미있는 것이 보이면 직접 경험해보는 식이다. 상황에 빠르게 적응하고 즉흥적인 선택을 즐기는 만큼, 하루 동안 여러 표정을 만날 수 있는 초가을은 ISTP의 여행 방식과 잘 맞는다. 오후에는 아직 남아 있는 햇살을 따라 야외 수영장으로 향한다. 가볍게 물에 들어가 몸을 움직인 뒤에는 선베드에 누워 한층 선선해진 바람을 즐긴다. 출출하다면 풀사이드 스낵바에서 간단한 메뉴를 주문하면 된다. 한 공간에서 필요한 것을 해결할 수 있다는 것도 효율을 중시하는 ISTP에게는 꽤 마음에 드는 포인트다. 기온이 내려가는 늦은 오후에는 남산으로 향한다. 이어폰을 끼고 숲길을 걷거나 가볍게 조깅하며 서울 도심 한가운데서 계절이 달라지는 순간을 체감한다. 길게 계획할 필요도 없다. 원하는 만큼 걷고, 돌아오고 싶을 때 돌아오면 된다. 식사 뒤에도 정답은 없다. 밤 산책을 이어가도 좋고, 객실로 돌아가 음악이나 영화를 즐겨도 좋다. 다음 날 아침에는 더 델리에서 커피와 베이커리로 가볍게 하루를 열고 체크아웃한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최신 소식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 이랜드파크 켄싱턴호텔앤리조트 '컬러풀 어텀' 기획전 선봬 이랜드파크 켄싱턴호텔앤리조트가 전국 14개 지점에서 아름다운 자연 풍경을 즐길 수 있는 '컬러풀 어텀'(Colorful Autumn) 기획전을 오는 11월30일까지 선보인다. 컬러풀 어텀은 '자연이 물들인 색을 따라 떠나는 가을 여행'을 주제로 단풍·핑크뮬리·억새·코스모스 등 호텔과 리조트 인근 가을 자연과 관광 명소를 경험할 수 있는 혜택이 포함된 점이 특징이다. 패키지 주요 구성은 객실 1박, 조식 2인, 인근 관광지 입장권 또는 호텔·리조트 내 액티비티 등이다. 가격은 12만9900원(세금포함/켄싱턴호텔 평창)부터다. 켄싱턴호텔 평창이 선보이는 컬러풀 어텀 패키지는 객실 1박, 조식 뷔페 2인, 트레인 투어 2인, 애니멀팜 동물먹이 1팩 등 혜택으로 구성됐다. 켄싱턴호텔 설악은 설악산 국립공원에서 도보 약 5분 거리에 위치해 호텔에서 설악산의 가을 풍경과 인근 온천까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패키지를 구성했다. 켄싱턴리조트 지리산남원이 출시한 남원 춘향 여행 패키지는 남원 주요 관광지 6곳을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는 혜택이 포함됐다. 패키지는 객실 1박, 조식 뷔페 2인, 남원 춘향 여행권(광한루원·춘향테마파크·지리산 허브 밸리·수지미술관·백두대간 생태 교육 전시관·항공우주천문대) 2인 등으로 구성됐다. 이랜드파크 켄싱턴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야외 활동 수요가 증가하는 가을철을 맞아 지역별 대표 자연 명소와 관광지를 연계한 지역 특화 상품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시즌별 트렌드와 지역 고유의 매력을 결합한 여행 상품을 기획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