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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홈쇼핑, 소상공 협력사 대상 ‘AI 실무교육’ 무상 진행

NS홈쇼핑이 소상공인 예비 협력사를 상대로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무상 교육 '소상공인 AI라이브 커머스 아카데미'를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2일 경기 판교 본사에서 진행된 이번 무상 교육 프로그램은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성장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우수한 상품을 보유했음에도 전문 인력·비용 부담으로 상품 홍보·콘텐츠 제작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한다는 취지다. 이번 교육은 오전, 오후 두 차례에 걸쳐 4시간씩 진행됐다. 총 40여개 기업을 대상으로 현장 교육과 실시간 온라인 화상교육을 병행해 참여 편의를 높였다. 주요 교육 과정은 △AI의 기본 개념과 효과적인 질문법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한 프롬프트 작성법 △상품의 핵심 판매 포인트와 소개문구 제작 △상품 사진을 활용한 홍보 이미지 제작 △고객의 관심을 끄는 SNS 홍보글 작성 △AI 안전 활용 수칙 등으로 이뤄졋다. 교육은 이론 전달뿐 아니라 참가자들이 자사 상품을 활용해 실제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는 실습형 과정으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교육을 통해 상품의 핵심 판매 포인트 3가지와 한 줄 카피, 상세페이지 설명문 초안을 작성했다. 이후 SNS·온라인 홍보용 상품 이미지와 게시물, 광고·이벤트 문안, 해시태그와 구매 행동 유도 문구 등을 직접 완성했다. 한편, 이번 교육은 NS홈쇼핑의 상생 지원 사업 슬로건 'Yes, NS!(Your every step, with NS!)'의 하나로 실시됐다. NS홈쇼핑은 교육·판로 지원 등 협력사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NS홈쇼핑 관계자는 “소상공인 예비 협력사가 생성형 AI를 상품 홍보와 콘텐츠 제작에 직접 활용하고, 이를 새로운 판로와 성장의 기회로 연결할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상품을 보유한 소상공인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지원해 함께 성장하는 동반성장 체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136개 팀 격돌…한국발명진흥회, 캠퍼스특허유니버시아드 대통령상 심사 돌입

올해 19회째를 맞은 캠퍼스특허유니버시아드 발표심사가 시작됐다.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 SK하이닉스 등 산업계 전문가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136개 팀의 특허전략과 사업화 전략을 평가한다. 한국발명진흥회(회장 구자용)는 대학(원)생 대상 전국 최대 특허 아이디어 공모전인 캠퍼스특허유니버시아드(CPU)의 발표심사를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19회째를 맞은 CPU는 대학생의 창의적 아이디어와 산업계가 제시한 과제를 결합해 특허 전략과 사업화 전략을 도출하는 대학생 지식재산 대회다. 대통령상이 수여된다. 이번 심사는 △특허전략수립 부문 △발명사업화 부문 등 25개 과제를 대상으로 서면심사를 통과한 136개 팀이 참여한다. 산업계 실무 전문가들이 심사위원으로 나선다.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 SK하이닉스, 포스코, 현대중공업, 한화오션, 삼성중공업, 현대제철,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기계연구원, 한국특허전략개발원 등 연구·지식재산 전문기관이 참여한다. 김시형 한국발명진흥회 상근부회장은 “CPU는 대통령상이 수여되는 국내 최고 수준의 지식재산 대회"라며 “공정하고 전문성 높은 심사를 통하여 미래 산업을 이끌 우수한 지식재산 전략 인재를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심사를 통과한 팀은 부문별 최종심사와 부문통합 최종심사를 거쳐 대통령상 수상자가 결정된다. 자세한 사항은 CPU 사무국이나 대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농어촌공사, 안전 패트롤카 전국 9대로 확대

한국농어촌공사가 건설현장을 불시 점검하는 'KRC 안전 패트롤카'를 전국 8개 지역본부로 확대해 총 9대를 운영한다. 지난 3월 본사 배치 뒤 작업 중지 5건과 시정조치 20건을 실시한 데 이어 전국 단위 점검 체계를 갖췄다.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건설현장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KRC 안전 패트롤카(안전 순찰차)'를 전국 8개 지역본부로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 안전 패트롤카는 건설현장을 불시에 찾아 안전수칙 준수 여부와 위험요인을 점검하는 수단이다. 지난 3월 본사에 1대를 배치한 뒤 8월까지 작업 중지 5건과 시정조치 20건을 실시했다. 공사는 이번에 8개 지역본부에 1대씩 추가 배치해 총 9대를 운영한다. 전국 단위 불시점검과 함께 지역별 건설현장 집중 점검도 병행한다. 점검에서는 현장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5대 핵심 안전수칙을 중점으로 살핀다. △작업 전 안전점검(TBM) 실시 △신규근로자 작업 전 현장 둘러보기 △건설기계 주변 접근금지 및 신호수 배치 △개인보호구 착용 △안전보건표지 설치다. 위험 공종의 안전조치와 법적 의무사항 이행 여부도 확인한다. 안전수칙 위반이나 위험요인이 드러나면 작업을 중지하거나 시정조치하고 개선 여부까지 확인한다. 공사는 상시 순찰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운영 결과를 분석해 개선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김인중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은 “안전관리는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할 때 의미가 있다"며 “안전 패트롤카를 통해 건설현장을 더 자주 살피고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개선해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현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개별 대응 한계”… 산단공, 공급망 연대로 탄소장벽 넘는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이 탄소배출 관리 플랫폼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지난 3일 서울지역본부에서 산업단지 수출기업의 글로벌 환경규제 대응을 지원하기 위한 '산업단지 MRV 플랫폼' 활성화 간담회를 열었다고 7일 밝혔다. MBRV 플랫폼은 제품별 탄소배출량에 대한 산정(Measurement), 보고(Reporting), 검증(Verification)을 지원하는 디지털 통합 시스템을 뜻한다. 이번 간담회는 EU(유럽 연합)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디지털제품여권(DPP) 등 강화되고 있는 글로벌 환경규제에 당면한 산단 입주기업들이 겪는 현장의 어려움을 듣고, 지난 6월 출범한 산업단지 MRV 플랫폼을 활용해 대응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을 포함해 성일하이텍, 현대성우캐스팅 등 11개 주요 수출기업 관계자와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켐토피아, 대한상공회의소 등 플랫폼 운영기관 전문가 약 20명이 함께 했다. 이들은 산업단지 MRV 플랫폼을 통해 협력사까지 연계한 공급망 전과정평가(LCA) 검증체계를 구축한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또, 참석자들은 글로벌 규제 동향과 관련한 전문가 강연을 들은 뒤, 향후 수출기업들이 변화하는 국제 기준에 맞춰 탄소 데이터를 정밀하게 관리하고 입증해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특히, 이들은 '개별 기업 단위 대응의 한계'를 주요 애로사항으로 꼽았다. 모기업뿐 아니라 공급망 내 협력사들까지 함께 연계돼야 의미있는 글로벌 공급망 참여가 가능하다는 점을 확인했다. 아울러 고도의 전문성이 요구되는 규제에 대응하고자 전문 인력 양성과 사후 관리 교육이 꾸준히 이뤄져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이 같은 기업 요구에 부응해 산업단지 MRV 플랫폼을 글로벌 규제와 기업 수요에 맞게 유연화·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다. 규제 기관이 요구하는 형식에 맞춰 보고서를 자동으로 만들고 제출할 수 있도록 기능을 개선하는 동시에, 기업 맞춤형 컨설팅과 교육 지원도 확대해 수출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할 방침이다. 이상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은 “글로벌 탄소규제라는 새로운 무역 환경에서는 협력사 간의 견고한 연대가 강력한 수출 경쟁력"이라며 “현재 운영 중인 플랫폼을 활성화해 비용 부담으로 초기 투자가 어려운 협력사들까지 공급망 내 모든 기업들이 공동으로 탄소 관리를 할 수 있도록 인프라 지원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관광공사, 몽골 광산도시서 K-의료관광 유치 본격화

한국관광공사가 몽골 의료관광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공사는 지난 4~6일 몽골 울란바타르와 달란자드가드에서 '2026 몽골 한국 의료관광 로드쇼'를 개최해 현지 의료관광객 유치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몽골에서 한국을 방문한 의료관광객은 3만5586명으로, 방한 몽골 관광객 전체의 21.3%에 이른다. 몽골 의료관광객은 최근 3개년 평균 27.4%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으며, 1인당 소비액도 약 988만 원으로 전체 방한 의료관광객 평균(673만 원)의 1.5배에 달한다. 공사는 몽골 전체 수출의 94%, GDP의 30%를 차지하는 최대 경제 기반인 '광업' 산업과 이곳에서 늘어나는 의료관광 수요에 주목해 이번 로드쇼를 기획했다. 먼저 공사는 9만여 명의 근로자를 두고 있는 '몽골국립광업협회'와 면담을 갖고, '근로자 맞춤형 필수 검진'·'특화 웰니스 프로그램 도입'을 제안했다. 또, 국가 전략 광산을 총괄하는 국영 지주회사 '칭기즈칸 국부펀드'와 산하 17개 광산기업(임직원 1만8000여 명)을 상대로 맞춤형 의료관광 상품 도입도 논의했다. 아울러 맞춤형 상품의 실제 운영을 맡을 현지 핵심 의료관광 유치업계 5개사와 만나 임직원은 물론, 배우자를 비롯한 동반 가족까지 아우르는 의료·웰니스, 비수도권 연계 상품 개발 방안을 함께 검토했다. 현지 금융권과의 협력도 도모했다. 공사는 4일 저녁 울란바타르에서 열린 '한국의료관광의 밤' 행사에서 몽골 자산운용 시장의 약 90%를 점유한 '만달금융그룹'과 방한 의료관광 활성화 업무협약을 맺었다. 양측은 26만 명에 이르는 고객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공동 방한 의료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꾸준한 협력 관계를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어 몽골무역개발은행(TDB)과 진료비 할인 프로그램 '브리토 케어(Britto Care)'의 적용 확대와 VIP 대상 하이엔드 웰니스 상품 개발 방안을 점검했다. 현지 소비자와 업계를 노린 B2C(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B2B(기업 간 거래) 마케팅도 활발하게 이뤄졌다. 이번 로드쇼에는 국내 의료기관과 의료관광 유치업체 총 23개사, 59명이 참가해, 만달 VIP 고객 약 200명을 대상으로 개인별 희망 진료 분야에 맞춘 일대일 심층 상담을 진행했다. 로드쇼는 세계적 규모의 오유톨고이 광산이 위치한 움느고비 달란자드가드로도 무대를 옮겨 임직원·지역 주민 800여 명을 대상으로 현장 맞춤형 의료관광 상담 홍보관을 운영하고, '달란자드가드 한국의료관광의 밤'을 통해 지역 단위 협력도 도모했다. 이번 로드쇼를 통해 공사는 총 803건의 상담을 진행했고, 약 19억6000만원의 매출을 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해당 수치는 추정치다. 박성혁 한국관광공사 사장은 “현재 공사는 현지 유력 여행사와의 협력으로 '건강한 광부' 상품을 개발해 운영 중"이라며 “공사·여행사·광산업계·금융권(카드·보험)이 다자간 협업하는 몽골 광부대상 건강증진 프로그램 '행복한 광부 캠페인'을 추가 제안해 몽골 광업 임직원 대상 의료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똑똑한여행] 모두투어, 파라다이스, 교원투어, 여기어때, 강원랜드 하이원리조트, 클럽메드 빈탄

◇ 모두투어 '하이클래스' 라인업 확대하며 하이엔드 프리미엄 경쟁력 강화 모두투어는 여행의 완성도와 차별화된 경험을 중시하는 수요가 확대됨에 따라 하이엔드 프리미엄 브랜드 '하이클래스(HIGH CLASS)'의 상품 라인업 확대와 운영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하이클래스의 성장세도 뚜렷하다. 모두투어 내부 집계에 따르면 올해 1~8월 누적 기준 하이클래스 상품 예약은 전년 동기 대비 3배 이상 증가했으며, 1인 평균 판매가(ASP)는 약 890만원 수준이다. 비즈니스석과 럭셔리 숙박을 비롯해 지역별 특색을 살린 현지 콘텐츠와 미식, 문화·예술 체험 등을 결합한 상품을 ​늘리며 하이엔드 여행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하이클래스는 이러한 시장 변화에 맞춰 단순히 가격대가 높은 상품이 아닌, 여행의 방식과 경험의 깊이까지 차별화한 모두투어의 최상위 상품 브랜드다. '많이 보는 여행보다 오래 기억되는 여행'을 지향하며, 좋은 호텔에 머무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곳에서 보내는 하루의 경험까지 세심하게 설계한다. 여러 관광지를 빠르게 둘러보기보다 한 지역의 문화와 미식, 자연을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일정을 구성해 여행 전반의 완성도와 만족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상품 기획에서도 하이클래스만의 기준을 적용한다. '프라이빗·시즌·로컬·경험·신뢰'를 핵심 기준으로 삼아 소규모 인원 중심의 여유 있는 일정을 ​운영하고, 여행 시기에 가장 적합한 목적지와 콘텐츠를 선별한다. 주요 고객층은 기념일이나 은퇴, 가족 여행 등 특별한 계기에 의미 있는 여행을 계획하거나, 다양한 해외여행 경험을 바탕으로 일정 구성과 서비스, 여행의 가치를 중요하게 고려하는 고객이다. 장홍석 모두투어 상품본부장은 “최근 하이클래스의 성장세는 여행의 완성도와 차별화된 경험을 중시하는 고객층이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모두투어가 축적해 온 상품 기획력과 현지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문화·예술, 미식, 자연 등 지역과 시즌의 특색을 살린 콘텐츠를 발굴해 선택할 이유가 분명한 하이엔드 여행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파라다이스시티 새라새, 밍글스 강민구 셰프와 가을 신메뉴 출시 파라다이스시티의 럭셔리 부티크 호텔 '아트파라디소' 내 한식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새라새(SERASÉ)'가 가을을 맞아 미쉐린 3스타 '밍글스'의 강민구 셰프와 함께 개발한 시즌 신메뉴를 11월30일까지 선보인다. 이번 가을 메뉴는 파라다이스의 식음 R&D 센터 '컬리너리랩 바이 파라다이스'와 함께 밍글스 강민구 셰프, 새라새 진선주 셰프의 협업으로 탄생했다. 강민구 셰프는 메뉴 기획부터 완성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전통 장(醬)류로 가을 제철 식재료의 풍미를 살리고, 현대적인 조리법과 감각을 접목해 컨템포러리 한식으로 재해석했다. 이번 신메뉴의 콘셉트는 '숲과 들, 땅에서 거둔 가을'이다. 짙은 숲 향의 먹버섯·능이·참송이, 은은한 흙내음의 우엉·홍감자, 단맛과 신맛이 어우러진 석류·단감·청사과·배·무화과, 풍미를 가득 머금은 은행·밤까지 가을이 내어준 각양각색의 식재료를 코스 요리로 담아냈다. 특히 '검은 빛'의 식재료가 미식의 깊이를 더한다. 오독오독한 식감과 독특한 향을 지닌 '먹버섯', 우리 흑밀의 짙은 색감과 풍미가 특징인 '아리진흑밀', 진한 색과 찰기를 품은 '흑찰보리쌀'이 대표적이다. 시즌 시그니처 메뉴인 '전복 그리고 은행과 밤'은 가을 성찬의 백미다. 여름철 산란 이후 살이 오른 제철 전복과 담백하면서도 고소한 가을 햇밤, 그리고 아리진흑밀과 흑찰보리쌀이 만나 쫀득한 식감과 깊은 흑색 비주얼로 이색적인 식경험을 선사한다. 파라다이스 관계자는 “수확의 계절을 맞아 대한민국 한식을 대표하는 강민구 셰프와 협업해 가을 산들과 바다가 내어준 제철 식재료의 본연의 맛을 극대화한 신메뉴를 기획했다"며 “깊은 풍미와 품격을 담은 새라새의 코스 요리로 가을의 풍요로움을 오롯이 만끽하는 미식의 즐거움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교원투어, 항공업계와 협력 강화…'항공사 초청의 밤' 성료 교원그룹의 여행 계열사 교원투어는 지난 5일 한강 일대에서 항공업계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교원투어 항공사 초청의 밤'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원투어와 항공업계 파트너들이 한자리에 모여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하고, 상호 교류를 바탕으로 장기적인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장동하 대표를 비롯한 교원투어 임직원과 국내 대형항공사(FSC), 저비용항공사(LCC), 외항사 등 항공업계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참석자 소개와 인사를 시작으로 네트워킹, 한강 유람선 만찬, 불꽃축제 관람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유람선에서 만찬을 함께하며 협력 방안과 시장 동향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한강의 야경을 배경으로 불꽃축제를 관람하며 교류의 시간을 이어갔다. 교원투어 관계자는 “항공사와의 파트너십은 여행상품의 안정적인 운영과 경쟁력 제고를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항공사와의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이를 토대로 경쟁력 있는 상품을 지속해서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SNS엔 없다"…여기어때 패키지 현장에서 만나는 '로컬클래스' 여기어때가 자체 제작한 여행 가이드북 '로컬클래스'를 선보이며 패키지 여행의 새로운 재미를 전하고 있다. 가이드가 동행하지 않는 자유 일정도 현지인처럼 밀도 높게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한 서비스를 지원한다. 여기어때에 따르면 로컬클래스는 SNS나 포털 검색만으로 찾기 어려운 알짜배기 숨은 여행 팁을 정리한 가이드북이다. 현지인이 실제로 먹고 마시며 즐기는 것부터 일상 속에서 어떤 제품을 구매하는 지 정리했다. 로컬클래스는 셀렉트 등급 이상의 패키지 상품을 대상으로, 자유 일정의 유무와 숙소 위치 등 여행 동선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제공된다. 현재 일본, 동남아, 동유럽 등 주요 인기 패키지 상품을 중심으로 제작해 운영 중이며 향후 서유럽, 미주, 남태평양 등 다양한 지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진현욱 여기어때 패키지사업팀장은 “기존 패키지 여행은 효율적인 동선과 안전을 중시하다 보니 현지 본연의 문화와 감성을 깊이 느끼기엔 한계가 있다는 선입견이 있었다"며 “로컬클래스는 이러한 시선을 바꾸고 여기어때 패키지만의 새로운 경험과 인상을 심어주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했다. ◇ 강원랜드, 디지털 고객 경험 최정상 복합리조트로 우뚝 강원랜드가 운영하는 하이원리조트가 한국표준협회 주최 '2026 디지털고객경험지수(DCXI) 1위 기업 인증수여식'에서 리조트 부문 1위로 선정됐다. DCXI는 한국표준협회와 고려대가 공동 개발한 디지털 전환(DX) 역량 진단 모델이다. 기업의 모바일 앱과 웹사이트 등 다양한 디지털 채널의 고객 체감 만족도를 측정하고, 다차원적 고객 경험 요소를 통합적으로 파악한다. 올해 조사는 20개 부문, 68개 기업 및 기관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1만3000여명을 대상으로 소비자 패널 조사를 진행했다. 강원랜드 하이원리조트는 예약부터 스마트 체크인·아웃, 시설 이용, 결제 등 고객 여정 전반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 통합 모바일 앱 고도화, 고객 중심 디지털 서비스 개선 노력을 기울였다는 점을 인정받았다. 강원랜드는 이달 중 안면 인식 결제 시스템 오픈을 기념하고, 고객들이 해당 시스템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안면 인식 결제 한정 패키지도 판매할 예정이다. 김도균 강원랜드 대표는 “AI 기술 활용을 통해 고객 데이터 기반 맞춤 안내, 개인화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고객 경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복합리조트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고객 편의를 대폭 확대하고, 스마트 리조트 기반 마련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 클럽메드 빈탄, 가족 맞춤형 올-인클루시브 경험 확대 프리미엄 올-인클루시브 리조트 클럽메드(Club Med)가 '클럽메드 빈탄'의 객실과 다이닝, 가족 전용 공간 등을 오는 12월까지 순차적으로 리뉴얼하며 한층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새로운 공간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가족 여행객을 위한 프리미엄 올-인클루시브 휴가 경험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인도네시아 빈탄 섬에 자리한 '클럽메드 빈탄'은 현지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코스탈 무드의 컨템포러리 디자인을 적용해 전 객실 리노베이션을 진행하고 있다. 부드러운 우드 톤과 직물 디테일을 적용했으며, 빈탄 지역의 바다와 문화를 모티브로 한 디럭스 테마 룸에는 배를 형상화한 어린이 전용 침대를 마련했다. 가족 전용 공간 'Amazing Family! Hub'도 새롭게 단장해 아케이드, 소프트 플레이그라운드, 워크숍 공간 등 다양한 놀이·체험 시설을 마련했다. 다이닝 공간도 한층 새로운 모습으로 선보인다. 'Panorama Coffee Shop'은 남중국해와 메인 수영장을 바라보며 음료를 즐길 수 있으며 'Terrace Gourmet Club'에서는 에피타이저와 신선한 해산물을 비롯한 다양한 메뉴를 맛볼 수 있다. 클럽메드 빈탄은 가족이 함께 여행하면서도 각자의 취향에 맞는 시간을 보낼 수 있는 'Family Golf Holiday'를 제안한다. 부모가 골프를 즐기는 동안 아이들은 클럽메드의 키즈 프로그램 'Mini Club Med+'를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리조트 시설을 이용할 수 있어, 가족 구성원 모두가 원하는 방식으로 휴가를 보낼 수 있다. 클럽메드 빈탄에 대한 자세한 정보 및 예약은 클럽메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클럽메드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은 단순히 공간을 새롭게 바꾸는 데 그치지 않고, 빈탄에서 보내는 가족의 하루 전체를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객실에서의 휴식부터 아이들의 액티비티, 부모의 골프, 가족이 함께하는 식사까지 각자의 시간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클럽메드 빈탄만의 올-인클루시브 휴가를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패션가 NOW] 아이더, 폴햄키즈, 팀버랜드, 이랜드 스파오, 패션그룹형지, 까스텔바작

◇ 아이더, 장원영과 함께한 26F/W 시즌 화보 공개 아웃도어 패션 브랜드 아이더가 브랜드 모델 장원영과 함께한 2026년 가을·겨울 시즌 화보를 공개했다. 아이더에 따르면 이번 화보는 자연을 직접 마주하며 저마다의 방식으로 아웃도어를 즐기는 '리얼 하이커'를 위한 아이더의 26F/W 시즌 스타일을 담았다. 예측하기 어려운 자연환경에서도 자신만의 아웃도어를 이어갈 수 있도록 기능성과 디자인을 균형 있게 갖춘 제품들을 대거 선보인다. 특히 급격한 기온 변화와 거센 바람, 혹독한 추위 등 가을·겨울철 다양한 기후 조건에 대응할 수 있도록 보온성과 방풍성을 강화한 기능성 제품을 다채롭게 구성했다. 디자인 측면에서는 아웃도어의 무대가 되는 자연의 색과 결을 담아, 산과 숲, 암석을 연상시키는 깊이 있는 색감을 비롯해 자연의 질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패턴과 그래픽을 적용했다. 공개된 화보 속에서 장원영은 경량 다운부터 방풍 자켓까지 다양한 아웃도어 스타일을 자신만의 감각으로 소화했다. 아이더 관계자는 “이번 시즌은 자연을 진심으로 즐기며 길을 만들어가는 '리얼 하이커'에 주목했다"며 “자연에서 발견한 컬러와 그래픽,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하는 기능성을 갖춘 아이더의 26F/W 컬렉션과 함께 더욱 깊이 있는 아웃도어를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 폴햄키즈, 26FW '저스트데님(JUST DENIM)' 컬렉션 론칭 에이션패션이 전개하는 키즈 캐주얼 브랜드 폴햄키즈(POLHAM KIDS)가 좋은 데님의 본질에 집중한 JUST DENIM 컬렉션을 공개했다. JUST DENIM은 폴햄키즈가 그동안 쌓아온 데님에 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우리 아이를 위한 좋은 데님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했다. 불필요한 요소는 덜어내고, 아이들이 편안하게 입고 움직일 수 있는 데님에 꼭 필요한 기준만을 담아내겠다는 의미다. 폴햄키즈는 'JUST DENIM'을 통해 FABRIC(원단), FIT(핏), FINISHING(워싱)을 좋은 데님을 완성하는 핵심요소로 정의하고 '3F' 기준으로 제안한다. 먼저 FABRIC은 스트레치 데님에 강점을 지닌 글로벌 데님 전문 Pioneer Denim의 원단을 적용했다. 면 98%와 스판 2% 혼방 소재로 데님 특유의 탄탄한 조직감을 유지해 활동적인 아이가 매일 입어도 쉽게 늘어나거나 상하지 않으며, 여기에 유연한 신축성을 더해 편안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했다. 폴햄키즈 관계자는 “아이의 옷을 고를 때 부모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결국 편안하게 잘 입을 수 있는지, 오래도록 손이 가는 옷인지에 대한 부분"이라며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좋은 데님의 기준을 고민해 원단과 핏, 워싱의 균형에 집중했다.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요소만 충실히 담아내면서도 가격 이상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데님다운 데님'을 완성하고자 했다"고 했다. ◇ 팀버랜드(TIMBERLAND), 신세계 하남·파주 프리미엄 아울렛 신규 매장 열어 글로벌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팀버랜드(Timberland)​가 신세계백화점 하남점과 신세계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 신규 매장을 연이어 열었다. 팀버랜드는 지난 1일 신세계백화점 하남점에 이어 4일 신세계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 새로운 매장을 선보였다. 본격적인 가을·겨울 시즌을 앞두고 문을 연 두 매장에서는 팀버랜드의 아이코닉한 풋웨어와 함께 새롭게 출시되는 F/W 시즌 제품을 폭넓게 만나볼 수 있으며, 오픈을 기념한 다채로운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된다. 이번 신규 매장 오픈을 통해 팀버랜드는 고객들이 일상에서 브랜드를 보다 가까이 경험할 수 있는 접점을 넓히는 한편, 다가오는 F/W 시즌을 위한 다양한 제품과 혜택을 선보일 예정이다. 팀버랜드 신세계백화점 하남점과 신세계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 매장 및 오픈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각 매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멀버리(Mulberry), 롯데백화점 부산 본점 부티크 1층으로 이전 멀버리가 롯데백화점 부산 본점 내 부티크를 1층으로 이전했다. 멀버리는 이를 기념해 부티크를 방문하는 고객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방문 고객은 매장 내에서 핑거푸드와 음료를 즐기며 새롭게 단장한 공간을 둘러보고, 멀버리의 최신 컬렉션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더불어 이전 오픈을 기념하는 특별한 혜택을 통해 더욱 풍성한 쇼핑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매장 내부에는 재사용이 가능한 집기와 가구를 사용해, 멀버리가 추구하는 지속가능성에 대한 철학을 담아냈다. ◇ 이랜드 스파오, 성수 '스파오프렌즈 랩' 매장 열어 이랜드월드에서 운영하는 스파오(SPAO)가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스파오프렌즈 랩'(Lab) 신규 매장을 열었다. 이랜드월드에 따르면 100평(약 331㎡) 규모로 조성된 성수 스파오프렌즈 랩 매장은 콜라보 특화 조닝과 함께 스파오의 인기 아이템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공간이다. 이번 공간은 스파오가 성수에 선보이는 첫 매장이자, AK플라자 홍대점·강남2호점에 이어 콜라보 콘텐츠 '스파오프렌즈' 상품을 특화해 소개하는 세 번째 매장이다. 스파오는 캐릭터·애니메이션·아티스트·게임·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등 다양한 장르의 IP와 협업하고, 티셔츠뿐만 아니라 파자마·라운지 팬츠·플리스·잡화 등으로 상품 영역을 확장한 콜라보 아이템을 성수 스파오프렌즈 랩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이랜드 스파오 관계자는 “성수 스파오프렌즈랩 매장은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IP 협업 상품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브랜드 대표 매장"이라며 “컬래버 상품뿐만 아니라 경량패딩(씬라이트 시리즈), 윈드브레이커, 플리스, 푸퍼 등 일상에서도 입기 좋은 스파오의 인기 상품도 함께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패션그룹형지, 추석 맞이 '나와, 내 딸!' 고객 사연 이벤트 및 프로모션 진행 패션그룹형지가 한가위를 맞아 브랜드 캠페인 영상 '나와, 내 딸!'과 연계한 고객 사연 공모전 및 추석 맞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엄마와 딸, 함께여서 더욱 특별했던 순간'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모녀간의 따뜻한 사연을 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선보이고자 기획됐다. '나와, 내 딸!'이라는 타이틀로 제작되는 AI 맞춤 영상 콘텐츠는 실제 고객들의 진솔한 삶의 이야기를 담아낼 예정이다. 이를 통해 오랜 시간 형지 브랜드와 함께해 온 고객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세대를 잇는 따뜻한 가족의 가치를 나누겠다는 취지다. 이번 공모전은 자사 공식 온라인몰 '형지몰'을 통해 오는 30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패션그룹형지 브랜드와 얽힌 일화나 모녀간의 추억, 여행, 일상 속 순간을 비밀글 형태로 작성해 응모할 수 있다. 접수된 사연 중 심사를 거쳐 선정된 최우수 사연(1명)에는 고객 맞춤형 AI 영상 제작 혜택과 쇼핑지원금 50만원이 수여된다. 해당 사연으로 제작된 맞춤형 AI 영상은 오는 10월 중순 공개될 예정이다. 이어 2등(3명)에게는 각 20만원, 3등(10명)에게는 각 10만원 등 총 210만원 상당의 쇼핑지원금이 지급된다. 패션그룹형지 관계자는 “오랜 시간 고객과 함께해 온 브랜드로서 '엄마와 딸'이라는 공감대를 통해 고객과 더 깊은 정서적 교감을 나누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가족 간의 따뜻한 추억을 되새기고, 할인 혜택을 통해 실속 있는 명절을 준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 형지글로벌 까스텔바작, 전국 점주·매니저 초청 '2027 S/S 품평회' 성료 형지글로벌이 프랑스 오리진 브랜드 까스텔바작의 전국 대리점 점주와 백화점 및 아울렛 중간관리 매니저를 초청해 '2027 S/S 신상품 품평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업 현장의 유통 파트너들과 함께 2027년 봄·여름 시즌 신제품의 경쟁력을 점검하고, 본사와 매장 간 결속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부터 이어진 행사에서는 주력 컬렉션 라인업 공개와 함께, 상권별 고객 반응이 기대되는 우수 상품을 스티커로 선정하는 현장 '도팅(Dotting)' 평가가 진행됐다. 이어 본사 영업·상품기획·디자인 부서와의 합동 간담회 및 오찬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과 판매 활성화 전략을 폭넓게 논의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브랜드의 예술적 뿌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까스텔바작 오리지널 아카이브'를 관람하며 브랜드 자부심과 프리미엄 가치를 재확인했다. 까스텔바작 사업을 총괄하는 권윤태 형지글로벌 상무(총괄본부장)는 “현장을 지키며 브랜드 성장을 이끌어주시는 점주님들과 매니저님들이야말로 가장 소중한 파트너"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2027 S/S 양산 제품에 철저히 반영해 품질과 디자인 경쟁력을 확실히 높이고, 함께 도약하는 상생 유통 생태계를 완성하겠다"고 전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똑똑한여행] 하나투어, 레고랜드, 놀유니버스, 워커힐, 그랜드 하얏트, 소노인터내셔널

◇ 하나투어, 추석 연휴 겨냥 '자유여행 올인위크' 프로모션 진행 하나투어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7일부터 일주일간 '자유여행 올인위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하나투어에 따르면 자유여행 올인위크는 항공, 숙박, 입장권, 현지체험 등 개별 여행객 전용 상품을 엄선해 선보이는 정기 통합 프로모션이다. 고객 개개인이 목적과 취향에 맞춰 필요한 상품을 한곳에서 간편하게 예약하고 일정을 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프로모션에선 홍콩, 괌, 후쿠오카, 푸꾸옥, 상해를 '이달의 여행지'로 선정해 지역별 특가 상품과 전용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추석 연휴와 연말연시를 앞두고 증가하는 시기적 수요 특성에 맞춰 상품 선택의 폭을 넓혔다. 평일 오전 10시에 오픈하는 타임세일 '올인딜'에선 월요일부터 홍콩, 괌, 오사카, 나트랑, 도쿄 순으로 특가 상품을 공개한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가을 황금연휴와 겨울 여행을 준비하는 개별 여행객이 목적과 취향에 따라 원스톱으로 일정을 구성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변화하는 고객 수요에 맞춰 상품 간 연계를 강화하고, 하나투어 플랫폼 내에서 여행 준비 전반을 편리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상품 경쟁력과 혜택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레고랜드 X 씨라이프 코엑스, 더블패스 연간이용권 플래시 세일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와 씨라이프 코엑스 아쿠아리움(이하 코엑스 아쿠아리움)이 3인 가족의 라이프스타일에 꼭 맞춰진 특별 혜택을 담은 레고랜드 X 씨라이프 코엑스 '2027 패밀리 더블 패스 복합 연간이용권' 플래시 세일을 시작한다. 이번 플래시 세일 프로모션은 10일부터 22일까지 약 2주에 걸쳐 진행된다. 세 명 단위로 연간이용권을 구입하고자 하는 고객 누구나 구매할 수 있다. 기간 중 구매한 구성원들은 내년 12월31일까지 별도의 이용 제한일 없이, 레고랜드 및 코엑스 아쿠아리움 운영일 언제든 따로 또는 같이 방문할 수 있다. 3인 가족에게 특화된 상품이지만, 반드시 가족이 아니더라도 친척 또는 친구들도 세 명만 모인다면 이번 플래시 세일 기간에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플래시 세일을 통해 2027 패밀리 더블 패스를 미리 확보하는 부지런한 가족들은 두 가지 기간 한정 특전도 챙길 수 있다. 특별 혜택 외에도 이제까지의 연간이용권 소지자에게 기본적으로 주어지는 풍성한 혜택들도 변함없다. 레고랜드 방문 시에는 파크 내 식음료, 기념품 및 레고랜드 호텔 예약 할인 우대를 상시 받을 수 있으며, 코엑스 아쿠아리움에서는 해양탐험선 및 VR 등 모든 내부 체험, 딥 블루 카페 식음료 및 기념품 할인이 적용된다. 자세한 내용은 레고랜드 및 코엑스 아쿠아리움 공식 웹사이트 및 소셜 미디어 채널에서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다. ◇ 놀유니버스 NOL, 26/27 시즌 'X6+ 시즌패스' 단독 판매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NOL이 다가오는 겨울을 앞두고 스키 마니아를 위한 26/27 시즌 'X6+ 시즌패스'를 단독으로 선보인다. NOL은 오는 9일 오전 9시부터 27일까지 X6+ 시즌패스 1차 판매를 진행한다. X6+ 시즌패스는 모나용평, 하이원리조트, 지산리조트, 웰리힐리파크, 엘리시안강촌ㆍ알펜시아 등 전국 6개 스키장을 하나의 시즌권으로 횟수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이다. 참여 스키장 가운데 가장 먼저 개장하는 곳부터 마지막 폐장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심야 스키를 운영하는 리조트에서는 심야 시간대에도 이용 가능하다. 시즌패스와 연계한 다양한 부가 혜택도 마련한다. 성인권 구매 고객에게는 19세 이하 자녀가 이용할 수 있는 시즌패스 1매를 증정하고, 청소년을 위한 별도 시즌권도 선보인다. 이외에도 6개 참여 리조트의 객실ㆍ부대시설 등에서 이용할 수 있는 전용 혜택을 마련해 스키뿐 아니라 숙박과 여가까지 폭넓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놀유니버스 관계자는 “X6+ 시즌패스는 하나의 패스로 전국 주요 스키장을 자유롭게 오가며 각기 다른 슬로프와 리조트를 즐길 수 있어 겨울 레저를 즐기는 고객에게 활용도가 높은 상품"이라며 “올해는 NOL에서 단독으로 선보이는 만큼 시즌패스부터 리조트 전용 혜택, NOL만의 결제 혜택까지 더해 고객들이 다가오는 스키 시즌을 더욱 풍성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제철의 순간을 담은 'Fall in Walkerhill' 가을 미식 프로모션 워커힐 호텔앤리조트가 본격적인 가을을 맞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시즌 메뉴와 야외 다이닝, 애프터눈 티 등 다채로운 가을 미식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워커힐은 '폴 인 워커힐(Fall in Walkerhill)'을 테마로 다음달 31일까지 주요 레스토랑에서 자연송이, 능이버섯, 꽃게 등 가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를 운영한다. 여기에 선선한 가을 날씨를 만끽할 수 있는 '명월관 가든 BBQ'와 '피자힐 골든 나이트' 등 야외 다이닝부터 계절의 풍미를 담은 디저트와 주류 프로모션까지 다채롭게 구성해 가을 미식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한우 숯불구이 전문점 '명월관'에서는 가을을 대표하는 자연송이와 제철 버섯, 최상급 한우를 활용한 메뉴를 마련했다. '자연송이 모둠구이 한상'은 가을 숲의 향을 품은 자연송이와 한우 모둠구이를 함께 맛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한식당 '온달'에서는 서로 다른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를 선보인다. 9월에는 '자연송이 가을맞이'를 통해 자연송이 소금구이와 전복돌구이, 돌솥산채비빔밥과 자연송이 소고기뭇국 등을 맛볼 수 있다. 10월에는 가을 꽃게를 활용해 온달만의 비법으로 시원하게 끓여낸 '가을바다 꽃게정찬'을 마련했다. 중식당 '금룡'에서는 '가을의 귀한 맛과 향'을 의미하는 '추미진향(秋味珍香)' 코스를 선보인다. 게살 트러플 해호츠, 송이 전복 굴소스, 궁보 왕새우 등 가을을 대표하는 식재료로 풍성한 7코스를 구성했다. 이와 함께 자연송이를 소금구이, 버터구이, 굴소스 중 하나의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자연송이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일식당 '모에기'에서는 계절에 어울리는 스키야키 나베를 메인으로 오토시와 일본식 계란찜, 회덮밥 등을 함께 맛볼 수 있는 일본식 가을 다이닝을 선보인다. 피자 레스토랑 '피자힐'에서는 '참송이 모둠 버섯 피자'를 마련했다. 워커힐 관계자는 “각 레스토랑에서 마련한 가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특색 있는 메뉴를 비롯해 디저트와 주류 프로모션, 야외 다이닝까지 풍성하게 준비했다"며 “자연이 아름다운 워커힐에서 무르익어가는 계절의 정취를 오감으로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했다. ◇ 그랜드 하얏트 서울, 도심 속 가을 소풍 '남산 페스티벌' 선봬 그랜드 하얏트 서울이 다음달 10일부터 11일까지 호텔의 야외 공간을 하나의 거대한 가을 놀이터로 바꾸는 '남산 페스티벌'(Namsan Festival)을 개최한다. 매년 이어지는 남산 페스티벌의 가장 큰 자산은 무엇보다 '남산'이다. 계절에 따라 색을 달리하는 남산을 가까이 마주하면서 호텔 셰프의 음식과 와인, 엔터테인먼트를 격식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호텔의 경험을 야외로 확장했다. 이번 가을에는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행사를 운영해 햇살이 남아 있는 늦은 오후부터 노을과 야경으로 이어지는 남산의 변화를 축제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다음달 10일 토요일에는 워터폴 가든이 피크닉 장소로 변신한다. 정원의 폭포 소리와 가을 공기를 가까이 느끼며 앉아 쉴 수 있는 2인 피크닉 존을 운영해 호텔에서 보내는 시간을 한층 자유로운 '가을 소풍'으로 풀어낸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쌀쌀해지기 시작한 저녁 공기와 잘 어울리도록 프라임 숏립과 풀드 포크, 브랏부어스트를 담은 BBQ 플래터와 소고기·치킨 꼬치구이처럼 불에서 갓 구워낸 메뉴를 전면에 내세운다. 축제 사이사이에는 꽃과 사진, 작은 행운을 만나는 재미도 숨어 있다. 플라워 부스와 포토존을 비롯해 1인 1회 참여 가능한 가챠 이벤트와 럭키 드로우를 운영하며 와인, 플라워, HY 인형, 남산 포레스트 하이볼, 호텔 식음료 혜택 등을 제공한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최신 소식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상시 업데이트된다. ◇ 소노인터내셔널, 르네블루 바이 쏠비치 '송지호 바다하늘길' 오픈 기념 패키지 출시 소노트리니티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이 운영하는 르네블루 바이 쏠비치가 '송지호 바다하늘길' 개장에 맞춰 가을 바다 여행객을 위한 휴양 패키지를 선보인다. 지난 5일 강원 고성군 죽왕면 오호리 해변과 죽도를 연결하는 631m 길이의 해상 보행교 '송지호 바다하늘길'이 정식 개장하며 동해안의 새로운 관광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소노인터내셔널에 따르면 르네블루 바이 쏠비치는 송지호 해변 바로 앞에 위치해 '송지호 바다하늘길'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최적의 조망권을 자랑한다. 투숙객들은 객실 안에서 동해의 파노라마 뷰와 해상 보행교의 이국적인 야경을 감상하는 것은 물론, 도보 1분 거리의 바다하늘길을 산책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르네블루 바이 쏠비치는 여유로운 연박 휴양을 즐길 수 있는 'SONO 2 Night Moment' 패키지를 출시했다. 12월16일까지 이용 가능한 이번 패키지는 △객실 2박 △조식 뷔페 2인 이용권 △블루라운지 아이스 아메리카노 2잔이 제공된다. 패키지 상품에 대한 보다 상세한 사항은 소노호텔앤리조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송지호 바다하늘길 개장으로 르네블루 바이 쏠비치가 동해안 해상 산책 코스의 중심으로 더욱 부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파노라마 오션뷰와 낭만적인 인프라를 경험 가능한 르네블루 바이 쏠비치에서 가을철 안식을 경험해보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패션가 NOW] W컨셉, 유니클로, 신세계인터내셔날 폴 스미스, 신성통상 에디션 센서빌리티

◇ W컨셉, 추석 맞아 연중 최대 '키즈 원더랜드' 개최 패션 플랫폼 W컨셉이 다가오는 추석을 앞두고 자녀와 조카 선물을 고민하는 고객을 위해 연중 최대 규모의 키즈 행사 '키즈 원더랜드'를 개최한다. 오는 17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메론스위치, 베베테일러, 디자인스킨, 팁토이조이, 보나츠, 러베 등 280여 개 키즈 브랜드가 참여한다. 패션부터 토이, 유아용품까지 인기 상품을 최대 70% 할인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한가위 선물을 준비하는 부모와 이모·고모 고객을 위해 W컨셉만의 감도 높은 가을 키즈 패션을 제안한다. 니트, 맨투맨, 양말, 신발 등 가을 신상품은 물론 명절빔으로 입기 좋은 아동 한복까지 맞춤형 선물 아이템을 대거 구성했다. 행사 기간 참여 브랜드 대상으로 24시간 한정 특가, W라이브, 사은품 증정, 인플루언서 공동구매 등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김은환 W컨셉 라이프팀장은 “추석을 앞두고 자녀와 조카를 위해 아낌없이 지갑을 여는 '텐포켓' 고객을 위해 연중 최대 규모의 키즈 행사를 준비했다"며 “가을 신상 패션부터 감각적인 유아용품까지 차별화된 혜택으로 만나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 신세계인터내셔날 폴 스미스, 바버(Barbour)와 세 번째 협업 컬렉션 출시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수입·판매하는 영국 대표 디자이너 브랜드 '폴 스미스(Paul Smith)'는 영국 헤리티지 브랜드 '바버(Barbour)'와 협업한 '폴 스미스 러브즈 바버(Paul Smith Loves Barbour)' 컬렉션을 출시하며 가을·겨울 패션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신세계인터내셔날에 따르면 폴 스미스와 바버는 장인정신, 기능성, 시대를 초월하는 스타일에 대한 공통의 가치를 통해 지속적으로 교감을 나눠왔다. 폴 스미스 특유의 색채 감각과 위트에 바버의 아웃도어 헤리티지를 결합해 '위트 있는 클래식 아우터웨어' 컬렉션을 완성했다. 이번 컬렉션은 스코틀랜드 전통 스포츠 축제 '하이랜드 게임(Highland Games)'에서 영감을 받아 아우터를 포함한 의류와 풋웨어, 액세서리 등 젠더리스 제품을 한정 수량으로 선보인다. 가장 큰 특징은 바버를 상징하는 오리지널 체크 패턴인 '클래식 타탄'과 '뮤티드 타탄'을 폴 스미스 특유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점이다. 전통적이고 차분한 톤 위에 폴 스미스를 상징하는 핑크, 오렌지, 옐로우 등 생동감 넘치는 색상을 교차 직조해 바버의 재킷 안감, 트리밍, 셔츠 등에 과감히 적용했다. 이번 컬렉션은 폴 스미스 전국 주요 백화점 매장과 신세계인터내셔날 공식 디지털 플랫폼 '신세계V'를 통해 한정 수량 판매된다. 신세계인터내셔날 폴 스미스 관계자는 “영국 패션의 정통성과 창의성이 응집된 폴 스미스와 바버의 협업 컬렉션은 매 시즌 조기 품절을 기록할 만큼 팬덤이 두텁다"며 “가을 아우터 성수기를 앞두고 희소성과 디자인 완성도를 중시하는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 신성통상 에디션 센서빌리티, 2026 FW 'WARMED, AS ALWAYS' 캠페인 공개 신성통상의 남성 모던캐주얼 브랜드 에디션 센서빌리티(EDITION SENSIBILITY)가 2026 FW 캠페인 'WARMED, AS ALWAYS'를 공개하고, 일상의 다양한 순간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모던 캐주얼 스타일을 선보인다. 이번 캠페인 영상과 화보는 아내를 위해 꽃을 고르고, 거리를 거닐고, 벤치에 앉아 신문을 읽다 아내의 발걸음 소리에 고개를 드는 등 평범한 하루를 보내는 한 남자의 모습을 담았다. 빈티지한 질감과 계절감 있는 디테일을 더해 일상 속 따뜻한 순간을 표현했으며, 에디션 센서빌리티 특유의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FW 무드를 보여준다. 2026 FW 컬렉션은 가을·겨울 시즌 편안하면서도 단정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는 아이템을 중심으로 구성했다는 게 신성통상 측 설명이다. 신성통상 에디션 센서빌리티 관계자는 “이번 시즌에는 여유로운 핏과 따뜻한 소재를 중심으로 다양한 아이템을 구성해, 일상에서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는 에디션 센서빌리티만의 스타일을 보여주고자 했다"고 말했다. ◇ 유니클로, 2026년 유니클로 신입사원(UMC) 공개 채용 실시 글로벌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UNIQLO)가 28일까지 2026년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통해 'UMC(유니클로 경영자 후보자, UNIQLO Management Candidate)'를 모집한다. 유니클로의 신입사원 공개 채용 전형을 통해 선발되는 UMC는 영업 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경영자로 성장할 수 있다. UMC 합격자는 자체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매장 관리, 상품 관리, 손익 관리, 인사 관리 등 핵심 업무 경험을 쌓은 후 유니클로 매장의 점장으로서 활약하게 되며, 이외에도 슈퍼바이저, 본사 및 해외 근무 등 다방면으로 직무 경험을 발전시킬 수 있다. 유니클로는 2026년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앞두고 다양한 채용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오는 10~11일 부산·대구 지역 채용설명회를 시작으로, 14일부터 21일까지 중앙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건국대학교 등 3개 대학의 채용박람회에 참가한다. 또 18일에는 지원 희망자를 대상으로 유니클로 본사 초청 행사를 개최하며, 오프라인 참석이 어려운 지원자들을 위해 19일에는 온라인 라이브 채용설명회도 진행할 예정이다. 모든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유니클로 공식 채용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유니클로 채용 담당자는 “유니클로 경영자 후보자(UMC)는 자신의 가능성에 끊임없이 도전하며 글로벌 무대에서 비즈니스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커리어의 출발점"이라며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유니클로의 성장과 함께 더 큰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자 하는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 락포트, 창립 55주년 기념 헤리티지 라인 '1971 컬렉션' 출시 글로벌 컴포트 슈즈 브랜드 락포트(Rockport)가 창립 55주년을 맞아 브랜드 헤리티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2026 FW 시즌 '1971 컬렉션'을 새롭게 선보인다. 락포트에 따르면 1971 컬렉션은 1971년 미국 매사추세츠주 말보로(Marlborough)에서 시작된 락포트의 역사와 기술력을 담아 기획한 헤리티지 라인이다.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락포트의 편안한 착화감을 바탕으로 현대적인 어퍼 디자인과 세련된 아웃솔을 적용해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 컬렉션은 페니 로퍼, 더비, 티롤리안 등 클래식한 스타일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정장부터 와이드 팬츠, 치노 팬츠 등 캐주얼한 스타일과도 자연스럽게 매치할 수 있어 다양한 데일리 룩에 활용하기 좋다는 게 락포트 측 설명이다. 락포트 관계자는 “이번 1971 컬렉션은 창립 55주년을 맞아 브랜드가 걸어온 시간과 기술력을 담아낸 헤리티지 라인"이라며 “앞으로도 락포트만의 헤리티지와 컴포트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협업 제품과 더욱 다채로운 디자인의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똑똑한신상] 웅진식품, 샘표, 아워홈, 투썸플레이스, 오뚜기, 동서식품

◇ 웅진식품, 파우치형 식물성 프로틴 '솔브앤고 씨든' 2종 출시 웅진식품이 간편하게 영양을 보충하면서 든든한 포만감까지 챙길 수 있는 파우치형 식물성 프로틴 '솔브앤고 씨든' 2종을 출시한다. 웅진식품에 따르면 '솔브앤고 씨든'은 영양학적으로 우수한 씨앗에서 얻은 식물성 단백질을 활용한 프로틴 제품이다.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고함량으로 함유해 바쁜 일상 속에서 한 팩으로 간편하게 영양을 보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여기에 바삭한 곡물 토핑을 함께 넣어 씹는 즐거움과 고소한 풍미를 더했다는 게 웅진식품 측 설명이다. 신제품은 '플레인'과 당케어 2종으로 출시된다. 두 제품 모두 착향료, 착색료, 감미료를 넣지 않고 '클린라벨(Clean Label)' 설계를 적용했다. 웅진식품 관계자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간편하게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챙길 수 있도록 씨앗 단백질을 활용한 파우치형 프로틴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보다 간편하고 맛있게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솔브앤고'의 새로운 라인업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 샘표 '연두 참치액' 2종 선봬 샘표가 요리에 맞게 골라 쓰는 '연두 참치액' 2종 '국·무침용'과 '볶음용'을 선보였다. 샘표에 따르면 신제품 '연두 참치액'은 두 단계의 여과 과정을 거쳐 참치액 특유의 비린맛은 잡고 깔끔하고 깊은 감칠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비린맛의 원인이 되는 지방 입자를 제거한 뒤 마이크로 필터로 한 번 더 걸렀다. '연두 참치액 국·무침용'은 국물 맛을 낼 때 멸치액젓을 섞어 쓰는 요리 고수들의 비법에 주목해 제작됐다. 국산 표고버섯과 무, 양파를 더하고 훈연향은 낮췄다. '연두 참치액 볶음용'은 참나무로 훈연한 가쓰오부시의 깊은 향을 강조한 제품이다. '샘표 연두 참치액' 2종은 네이버 스토어 '새미네마켓'을 비롯한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샘표 관계자는 “'연두 참치액'은 요리마다 어울리는 향미와 감칠맛이 다르다는 점에 주목해 국·무침용과 볶음용으로 나눠 선보인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요리 상황에 맞춰 누구나 쉽고 맛있게 요리할 수 있도록 돕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 아워홈, 편스토랑 신제품 '김용빈의 진한 대파김치' 출시 아워홈이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을 통해 선보인 '김용빈의 진한 대파김치'를 출시했다. 아워홈에 따르면 신제품은 국산 생대파를 절이지 않고 그대로 양념에 버무려 대파 본연의 아삭한 식감을 살렸으며, 알싸한 향과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양념에는 새우액젓, 멸치액젓, 까나리액젓 등 액젓 3종을 황금비율로 블렌딩해 깊은 감칠맛을 더했다. 여기에 매운 고춧가루로 칼칼하게 입맛을 당기는 매콤함을 살리고, 양념이 대파 속까지 골고루 배어들도록 해 진하고 깊은 맛을 완성했다는 게 아워홈 측 설명이다. 아워홈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16일까지 아워홈몰에서 단독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중 '김용빈의 진한 대파김치'를 가장 많이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김용빈 친필 사인을 증정하며, 우수 리뷰 작성자를 선정해 다양한 경품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신제품을 최대 37%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아워홈 관계자는 “편스토랑을 통해 소개된 김용빈의 대파김치를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제품으로 선보였다"​며 “반찬은 물론 찌개, 볶음밥 등 다양한 요리에 폭넓게 활용하며 색다른 맛을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했다. ◇ 투썸플레이스, 광주요·화요 손잡고 추석 한정 K-프리미엄 케이크 출시 투썸플레이스가 다가오는 한가위를 맞아 한국 프리미엄 도자 브랜드 '광주요'와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브랜드 '화요'와 협업한 추석 시즌 한정 프리미엄 콜라보 케이크를 출시한다. 투썸플레이스에 따르면 신제품 '광주요ㅣ화요ㅣTWOSOME 케이크'는 맑은 소리와 우아한 조형미로 젊은 층의 이목을 끌어온 광주요의 시그니처 도자기 '소리잔'을 모티브로 완성됐다. 선물상자에 오롯이 담긴 소리잔의 형상을 입체적인 몰드 케이크로 구현해 제품 전체를 하나의 럭셔리한 기프트 패키지로 표현했으며, 이를 통해 받는 이에게 정성스러운 선물상자를 직접 열어보는 듯한 설렘을 안겨준다. 맛 측면에서는 화요 소주 고유의 은은하고 깔끔한 풍미에 레몬의 상큼함을 더해 무스케이크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다가오는 추석을 앞두고 기억에 남을 명절 선물을 고민하는 고객들을 위해 광주요, 화요와 손잡고 한국적 미학을 담은 시즌 한정 콜라보 케이크를 선보이게 됐다"며 “고급스러운 기프트 패키지를 연상시키는 감각적인 비주얼과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의 세련된 풍미가 한데 어우러진 이번 신제품으로 소중한 이들에게 특별한 설렘을 전해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 오뚜기 '하루강황' 브랜드 론칭 오뚜기가 강황을 일상에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제안하는 '하루강황' 브랜드를 론칭하고 김소형 한의학 박사와 함께한 신규 TV CF를 7일 공개했다. 오뚜기에 따르면 '하루강황' 브랜드는 카레의 원료로 익숙한 강황을 일상 속에서 보다 쉽고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백세강황환', '레몬진저샷', '강황가루' 등 3개 라인업으로 구성했다. 소비자의 취향과 생활 방식에 따라 간편하게 섭취하거나 다양한 음식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해 일상 속 강황 섭취의 선택지를 넓힌 것이 특징이다. 신규 TV CF는 '건강은 하루하루의 습관이니까, 오뚜기 하루강황'이라는 핵심 메시지 아래 일상 속 간편한 강황 섭취를 강조했다. 다양한 생활 속 장면을 통해 '하루강황'을 매일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건강 습관으로 제안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오뚜기 관계자는 “'하루강황'은 강황을 소비자의 생활 방식에 맞춰 보다 다양하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제안하는 브랜드"라며 “김소형 박사와 함께한 신규 광고를 통해 '건강은 하루하루의 습관'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하루강황'이 일상 속에서 친숙하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동서식품, 카누 캡슐 활용 차량용 방향제 제작 및 선물세트 종이 손잡이 적용 동서식품이 카누 캡슐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차량용 방향제를 선보이고, 카누 선물세트에 종이 손잡이를 적용하는 등 자원순환 활동을 확대한다. 동서식품은 사용 후 수거된 카누 캡슐을 업사이클링해 차량용 방향제를 제작했다. 이는 소비자들이 반납한 카누 캡슐을 새로운 제품으로 재탄생시킨 것이 특징이다. 이번 업사이클링 방향제는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와 협업해 제작됐다. '끝난 줄 알았던 커피의 여정이 다시 도로 위를 달린다(Drive Safe, Stay Fresh)'라는 슬로건 아래, 사용을 마친 캡슐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는 동시에 안전운전을 응원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제작된 방향제는 소비자들에게 이벤트를 통해 무상 제공될 예정이다. 카누 캡슐 수거에도 소비자들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2023년 11월부터 올해 8월까지 수거된 카누 캡슐은 누적 약 27t에 달한다. 동서식품은 이와 함께 카누 선물세트의 플라스틱 손잡이를 종이 손잡이로 전면 교체했다. 지난 2023년 맥심 커피믹스 선물세트에 종이 손잡이를 처음 도입한 데 이어, 이번에 카누 선물세트까지 적용 범위를 확대했다. 이를 통해 소비자의 재활용 분리배출 편의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연간 약 1.8t의 플라스틱 폐기물을 저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소비자와 함께 모은 카누 캡슐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방향제 제작부터 선물세트 종이 손잡이 도입까지, 동서식품은 소비자의 일상 가까이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자원순환과 환경 보호를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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