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년 군정 마무리…김주수 의성군수, 군민 축하 속 명예로운 퇴임 의성=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12년 동안 의성군정을 이끌어온 김주수 의성군수가 군민들의 박수와 축하 속에 민선 6·7·8기 군수 임기를 마무리했다. 의성군은 지난 26일 의성문화회관에서 '의성의 12년, 군민과 함께, 미래로!'를 주제로 김주수 군수 이임식을 열고 그동안의 군정 성과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행사는 단순한 송별 행사를 넘어 지난 12년간의 발전상을 군민들과 함께 공유하고 앞으로 의성이 나아갈 미래를 함께 다짐하는 화합의 자리로 꾸며졌다. 식전 공연은 의성 출신 성악가 손혁이 이끄는 성악 앙상블 '문화의 성'과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의성i행복합창단'이 함께 무대에 올라 감동적인 공연을 선보이며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본행사에서는 군정 주요 성과를 담은 영상이 상영됐으며, 직원과 지역 기관·단체 대표들이 감사패와 재직기념패를 전달하며 12년간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부군수를 비롯해 이장협의회, 새마을회, 노인회, 기관장협의회 등도 감사패 전달에 함께했다. 이어진 기념 퍼포먼스에서는 군민과 함께 무대 위 보물상자를 여는 연출을 통해 지난 12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더 큰 미래를 함께 열어가자는 의미를 담아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김주수 군수는 이임사를 통해 군정을 함께 만들어 온 군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의성 발전을 향한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부탁했다. 행사는 참석자들이 함께하는 기념촬영에 이어 문화회관을 나서는 김 군수를 군민들이 따뜻한 박수로 배웅하며 마무리됐다. 방주문 부군수는 “12년 동안 군민의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한 김주수 군수의 노고를 기억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그동안 다져온 기반을 바탕으로 의성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군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포항 소상공인, '슬기로운 포항생활'로 원도심 상권 회복 시동 포항=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포항 원도심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소상공인들의 자발적인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포항소상공인협의회는 지난 27일 원도심 일원에서 '상생 플리마켓&야시장'을 열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행사는 상인들이 직접 기획과 운영을 맡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참여형 행사로 마련됐다. 참여 점포들은 '슬기로운 포항생활'이라는 공동 브랜드를 내세워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이를 지역 상인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생활형 로컬 브랜드로 성장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행사 준비 과정부터 운영까지 상인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한 점이 눈길을 끌었다. 상점이 모여 있는 골목을 직접 정비하고 청소년 공연 무대를 설치하는 등 거리 분위기 개선에도 힘을 보탰다. 이러한 노력에 인근 상인과 주민들도 호응하며 원도심 재도약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첫 행사에는 모두 11개 점포가 참여했으며, 협의회는 앞으로 매달 마지막 주 토요일마다 플리마켓을 정기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장터 운영뿐 아니라 문화공연과 벼룩시장, 전시 프로그램 등을 함께 선보여 시민들이 찾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 한재희 포항소상공인협의회장은 “비록 작은 출발이지만 상인들의 꾸준한 실천이 이어진다면 원도심 골목에도 충분한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며 지속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포항시 관계자는 “지역 상인들이 스스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실행하는 모습에서 원도심 활성화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민간의 자발적인 노력이 실질적인 소상공인 지원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jjw580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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