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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하니 기자

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조하니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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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유통] 신세계면세점, 세븐일레븐, 쿠팡, 아이파크몰, NS홈쇼핑

◇신세계면세점, 한글날 기념 '한지로 담은 안녕' 전시…홍인숙 작가 협업 신세계면세점은 오는 10월 1일부터 한글날을 맞아 문화예술 프로젝트 'K-리플렉션(K-Reflection)'의 하나로 홍인숙 작가와 함께 미디어아트 '한지에 담은 안녕' 을 선보인다. 'K-리플렉션'은 한국의 문화와 예술을 현대적 시각으로 재해석해 그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는 신세계면세점의 문화예술 프로젝트다. 홍인숙 작가는 한글의 조형성과 언어적 의미를 현대적인 시각언어로 풀어내는 작가로, 국립현대미술관과 서울시립미술관, 예술의전당 등 주요 문화예술 공간에서 작품을 선보여 왔다. 이번 미디어아트는 홍 작가의 한글 조형 작업을 미디어아트로 확장한 작품으로, 작품 중심에 자리한 한글 '안녕'은 풍요롭게 피어난 모란꽃과 힘차게 쏟아지는 푸른 폭포의 획으로 형상화됐다. 20여점의 작품에서 오려낸 소나무와 봉황, 호랑이, 제비, 구름, 꽃 등 전통적인 길상 요소들은 탑을 세우는 마음과 같이 겹겹이 세워져 입체적인 공간감과 생명력을 더했다. 이번 미디어아트 제작에는 스튜디오아텍(Studio Artech)이 참여했으며, 홍 작가의 평면 회화를 디지털 미디어 환경에 맞춰 3D 공간과 움직임을 가진 미디어아트 콘텐츠로 재구성했다. 작품은 10월 1일부터 서울 주요 미디어 공간에서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신세계면세점 명동점 10층 아이코닉존에서는 오는 11월 30일까지, 광화문 동아미디어센터 룩스(LUUX)에서는 10월 31일까지, 삼성동 아티움 외벽미디어에서는 10월 14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국내외 관람객을 위한 맞춤형 다국어 전시 안내도 마련된다. 언어와 배경지식의 장벽을 낮춰 누구나 전시를 즐길 수 있도록 컬처테크 기업 도슨(DOSN)과 협업해 QR 기반 인공지능(AI) 전시 응대 서비스 'nodnod.io'를 운영한다. 별도 앱 설치 없이 원하는 언어로 전시 안내와 프로젝트·작가 정보를 확인하고, 작품과 관련해 실시간으로 질문할 수 있다. ◇세븐일레븐, 국군의 날 맞이 제2작전사령부에 4천만원 상당 식료품 전달 세븐일레븐은 지난 29일 오후 제78주년 국군의 날을 앞두고 육군 제2작전사령부를 방문해 재난관리 우수부대 장병들을 위한 위문 물품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국군의 날을 맞아 국토 방위는 물론, 평시 각종 재난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과 일상 회복을 위해 헌신해 온 육군 제2작전사령부 장병들에 대한 감사를 표현하고자 이번 후원을 마련했다. 이번에 세븐일레븐이 지원한 물품은 약 4000만원 상당의 식료품이다. 복구 현장과 작전 수행으로 피로도가 높은 장병들의 체력 보충을 위해 에너지음료, 비타민음료, 라면, 스낵류 등으로 준비했다. 이번 후원은 세븐일레븐이 13년째 진행 중인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나라사랑 캠페인의 하나다. 세븐일레븐은 2014년도 백령도 해병부대 방문을 시작으로 해군사관생도 합동순항훈련 후원, 전방부대 격오지 위문품 전달 등 군부대와의 끈끈한 유대를 지속해오고 있다. 이번 제2작전사령부 후원을 포함해 세븐일레븐이 13년간 군부대에 전달한 위문품 규모는 누적 50여 회, 총 6억원을 돌파했다. ◇CLS, 대구시 등 6개 기관과 '물류 자유주행 실증사업' 맞손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는 대구광역시, 재단법인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KIAPI), 한국자동차연구원, 서대구산업단지관리공단 등 6개 기관과 대구 KIAPI 동대구사무소에서 '자율주행 화물운송 실증사업 업무협약서'를 맺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구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에서 자율주행 화물차를 활용한 화물운송 실증을 추진하고, 지역 자율주행 산업 육성을 위해 체결됐다. CLS는 실증 참여기관으로서 오는 10월부터 대구 달성군 국가산업단지와 수성알파시티를 연결하는 노선에 25톤(t) 자율주행 화물차 운영을 지원해 도심 미들마일 실증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실증은 국가산업단지와 도심 물류거점을 연결하는 물류 노선에서 자율주행 기술의 적용 가능성과 안전성을 검증하기 위해 운영된다. 실증 운행은 자율주행 운송 수행기관에 따라 현행 법률과 안전 기준에 따라 차량 내부에 안전요원 1명이 동승한 가운데 진행된다. ◇아이파크몰, 내달 2~11일 덕후 페스티벌 개최…덕후 쇼핑몰 이미지 굳히기 아이파크몰 용산점은 오는 10월 2~11일까지 더 가든과 더 테라스, 카페거리 등 주요 공간에서 '아이파크몰 덕후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코스프레 △오타게&DJ 공연 △프로젝트 세카이 버스킹 △라이브 아이돌 공연 △덕후마켓·카드쇼 △지적재산권(IP)·브랜드 팝업과 포토존 등 다양한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코스프레 포토타임은 다음 달 2~5일과 9~11일 총 7일간 진행하며, '프로젝트 세카이 메모리즈 오브 멜로디(Memories of Melody)' 기념 스테이지는 2~4일까지 운영한다. 다음 달 9일에는 하츠칸텐(H7KD)과 오리카(ORIKA)의 라이브 아이돌 공연을, 9~11일에는 다양한 DJ들의 공연을 선보인다. 더 가든과 카페거리 등 아이파크몰 곳곳에서는 피규어·캐릭터 상품·레트로 장난감·카드 등을 만날 수 있는 덕후마켓과 카드쇼는 물론, 미피×세이드 홈웨어, 주술회전×리콜로우 아이웨어 등 IP·브랜드 팝업, 봇치더락!×아마하 콜라보 포토존 등 다양한 연계 콘텐츠를 선보인다. 물품보관소도 마련한다. 더 가든 내 5층 연결 통로 상에 물품보관소를 찾아볼 수 있고, 다음 달 2~5일과 9~11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한다. ◇NS홈쇼핑, 내달 'NS푸드페스타 2026 익산' 개최…지역 먹거리부터 청년 창업기업 상품까지 NS홈쇼핑는 오는 10월 16~17일 전북 익산 하림 퍼스트키친에서 익산시와 공동 주최해 'NS푸드페스타 2026 익산'을 개최한다. 행사에서는 요리경연대회를 비롯해 다양한 먹거리와 식품을 중심으로 전시·판매, 시식·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쿠킹클래스와 미식투어, 시식 부스, 문화공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과 관람객 참여 행사도 있다. 지역 상품과 중소 협력사의 판매 확대를 위한 현장 라이브 방송도 진행한다. 다음 달 16일 오후 1~2시에는 익산 지역 상품인 '탑마루 고구마'를 라이브로 소개·판매한다. 17일 오후 1~2시에는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과 함께 운영하는 상생부스 참여 협력사 상품을 라이브 방송으로 선보인다. 봉동들녘 농업회사법인의 '봉동수 생강레몬청'과 영농조합법인 이앤티의 HACCP 인증 '구운계란'을 소개·판매한다. 두 협력사는 행사 양일간 상생부스에서도 생강레몬청·생강진액·편강과 구운계란 등을 전시·판매한다. '2026 익산 대전환, 청년 창업 페스타'도 하림산업 퍼스트키친 야외광장에서 열린다. 창업존 14개, 참여존 5개, 정보존 4개, 창업스토리관 2개 등 총 28개 부스에서 청년 창업기업의 제품 전시·판매와 체험, 창업 정보·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NS홈쇼핑도 현장에서 상품기획(MD) 입점 상담을 진행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와의 협업도 진행한다. 식약처가 주관하는 '삼삼한 요리경연대회' 본선 현장 경연을 NS푸드페스타에서 연다. 올해 대회는 초고령사회에 맞춰 고령층을 비롯한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건강 식단을 발굴한다. 한편, 이번 NS푸드페스타 2026 익산에는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등 관계기관이 협력한다. 행사장에서는 하림, 선진, 팜스코 등 하림그룹의 여러 식품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는 전시·체험·먹거리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하림그룹의 새로운 가족이 된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의 팝업 매장도 운영한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똑똑한유통] 롯데온, 이마트24, 바디프랜드, 코웨이,

◇롯데온, 경동나비엔 얼리특가전 개최…“10% 할인·행사카드 혜택도" 롯데온은 오는 10월 4일까지 난방매트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 가능한 '경동나비엔 얼리특가전'을 연다. 이번 행사는 경동나비엔의 온수매트·카본매트 등 난방매트를 한 데 모았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행사 대상 상품을 10% 할인해주며, 7% 카드 할인 혜택도 추가로 제공한다. 행사에서는 대표 상품으로 경동 나비엔의 신제품 '숙면매트 온수 슬림형'은 물론, '숙면매트 카본 더블'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사계절 스마트 냉온수 매트' 등 계절과 상관없이 활용 가능한 사계절 매트도 있다. ◇이마트24 , “샌드위치와 즉석커피·레쓰비 공동 구매 시 1000원 할인" 이마트24는 10월 한 달간 샌드위치 전 품목과 즉석커피 또는 레쓰비를 함께 구매 시 최대 1000원 할인해준느 '올데이샌드콤보' 행사를 진행한다. 이 행사는 시간대 제한 없이 운영된다. 행사 상품을 함께 구매하고 농협·현대·삼성·우리카드, 카카오페이머니·포인트, 토스페이머니·계좌, 페이코포인트 등 지정된 결제 수단을 이용하면 최종 결제금액에서 최대 1000원 할인해주는 방식이다. ◇바디프랜드, 추석 연휴 헬스케어로봇 매출 전년比 52% 증가…판매량도 22% '쑥' 바디프랜드는 지난 추석 연휴 기간(9월 24일~27일) 매출이 전년 동기(10월 5일~8일) 대비 52% 늘었고, 같은 기간 판매 수량도 22% 증가했다고 30일 밝혔다. 특히, 인공지능(AI)와 로봇 기능이 포함된 프리미엄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올 추석 연휴 기간 600만원대 이상 제품 판매 비중은 43.9%로, 전년 동기(13.9%) 보다 3배 이상 높았다고 회사는 말했다. 제품별로 보면 의료기기의 판매량이 두드러졌다. 전체 판매량 중 '메디컬파라오 2026' 비중이 33.2%로 가장 컸고, '메디컬팬텀로봇'은 10.9%를 기록했다. 생성형 AI 마사지 기술을 적용한 '다빈치AI프로'와 '퀀텀AI프로'의 판매량은 각각 11.3%, 5.2%였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이번 추석에는 AI와 로보틱스 등 차별화된 기술력이 담긴 제품을 선물하려는 고객들의 수요가 실제 판매 증가로 이어졌다"며 “연휴 이후에도 가족을 위한 선물은 물론 일상 속 건강관리를 위해 바디프랜드 라운지를 찾는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코웨이,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서 정수기·침대·비데 1위 '3관왕' 코웨이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2026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조사에서 정수기, 침대, 비데 부문 1위를 차지하며 3관왕을 석권했다고 30일 밝혔다.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 조사는 산업별 서비스에 대한 고객 만족도를 측정한 지수로, 소비자 개별 면접 조사를 통해 고객이 가장 선호하는 기업과 제품을 발표한다. 코웨이는 이번 조사에서 정수기 부문 10년 연속, 침대 부문 6년 연속, 비데 부문 2년 연속 최고점을 받으며 1위에 올랐다. 정수기 부문은 얼음정수기 5종 풀 라인업을 구축하며 초소형 디자인부터 대용량 제빙, 커피 추출까지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선택지를 넓힌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침대 부문에서는 '비렉스(BEREX)' 브랜드 중심의 슬립테크 혁신이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비데 부문은 국내 비데 중 유일하게 비산 흡입 기능을 갖춘 '룰루 더매너 비데 플러스'가 높은 점수를 얻었다고 회사는 말했다. 코웨이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술 혁신과 사용 편의성을 고도화하며 고객의 일상에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강원랜드, 지역경제 활성화·협력사 상생 위해 47억원 출연

강원랜드는 30일 가우언랜드 그랜드호텔에서 제235차 이사회를 열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협력사 상생을 위한 안건 3건을 의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사회에서는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기금 출연(안) △2026년 협력사 복리후생과 지역·사회·지배구조(ESG) 경영 도입 지원 기금 출연(안) △임시주주총회 권리주주 확정 기준일 설정(안) 등 총 3건의 안정이 심의·의결됐다. 강원랜드는 석탄산업전환지역 등 강원 지역의 지속가능한 경제 기반을 다지고, 기업의 성장과 지역 이전을 돕기 위해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 37억원을 출연한다. 강원랜드는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석탄산업전환지역의 산업 생태계 다각화와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넥스트 유니콘 프로젝트'를 추진해싿. 그 결과 24개 기업을 선발했고, 이 가운데 절반이 지역 이전을 완료했다. 이번 기금 출연은 해당 사업 종료에 따라 지원 규모와 사업 범위를 넓혀 지역 기업의 전주기 성장 지원과 신규 기업 이전을 추진하기 위한 것이다. 전체 출연금 중 30억원은 기업 이전 사업에, 7억원은 상생형 중소기업 지원사업에 각각 쓰인다. 또, 강원랜드는 올해 년 협력사 복리후생 향상과 ESG 경영 도입을 지원하기 위해 10억6600만원을 출연하기로 했다. 이 기금은 협력사 1400여명의 근로자 복지 향상과 근무환경 개선에 활용되며, 협력사의 ESG 경영 도입과 확산을 돕는데 함께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임시주주총회 권리주주 확정을 위한 기준일 설정(안)도 의결했다. 한편, 강원랜드는 석탄산업전환지역 개발 지원에 관한 특별법을 근거로 1988년 설립됐다. 이곳은 석탄산업의 사양화로 낙후된 석탄산업전환지역의 경제를 진흥시켜 지역 균형 발전, 석탄산업전환지역 주민의 소득증대를 위해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강원랜드는 국내 18개의 카지노 가운데 유일하게 내국인 출입이 가능한 카지노를 운영 중이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관광공사·문체부, APEC 유산 살려 경상권 관광 활성화 나선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30일 경주 보문관광단지의 라한셀렉트 호텔에서 '포스트 아시아 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관광두레 활성화 워크숍'을 열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2025 APEC 대한민국 정상회의가 열린 경주의 APEC 유산을 살려 경상권 지역관광에 활력을 불어넣고, 외국인 관광객 대상의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마케팅 역량을 육성하고자 기획됐다. 행사에는 관광두레PD(지역관광전문가)와 경상권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청년 주민사업체 대표 등 100여 명이 함께 했다. 공사는 관광 분야 전문가를 불러 △공사 해외 마케팅 사업과 연계한 홍보 방안 △지역 관광 트렌드 분석과 인사이트 △지역 콘텐츠 브랜딩 전략 등을 주제로 강연을 실시했다. 참석자들은 경상권의 관광 인지도를 지역의 매력적인 관광 콘텐츠와 연계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알릴 홍보·마케팅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공사는 같은 날 한국 APEC협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APEC 유산을 활용한 지역 산학 협력 체계도 마련했다. 두 기관은 향후 △지속가능한 지역관광 활성화 연구 △지역 관광 콘텐츠 사업 강화 △대학생의 관광산업 참여 확대를 위한 홍보 등에서 협력할 방침이다. 박정웅 한국관광공사 국민관광본부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지역 관광의 뿌리인 주민사업체의 콘텐츠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2025 APEC을 통해 경주와 경상권에 집중된 세계적인 관심이 지속적인 지역 관광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관광공사는 문체부와 함께 오는 10월 지역에서 열리는 주요 러닝 대회를 체류형 관광으로 넓히는 '넥스트 런 트래블 페스타(NEXT RUN TRAVEL FESTA)'를 개최한다. 다음 달 17~18일에는 전북 전주에서 가수 션의 유튜브 채널 '션과 함께'와 공동 개최하는 'R1 2026 전주'가 예정돼 있다. 같은 달 31일부터 11월 1일까지는 경북 경주에서 글로벌 인기 캐릭터 '월리'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보문 나이트런 위드 월리'가 펼쳐진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일교차 최대 10~15도…청호나이스 “정수기·공기청정기로 건강 관리”

최근 일교차가 10~15도까지 벌어지면서 환절기 건강관리에 적신호가 켜진 가운데, 특히 면역력 저하와 호흡기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이에 따라 건조한 실내환경과 미세먼지 등의 영향으로부터 실내 공기질을 관리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를 위한 세심한 관리가 필요해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환절기 건강관리를 위해 평소 충분한 수분 섭취를 생활화할 것을 권장한다. 따뜻한 물은 건조해진 목과 호흡기를 보호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체내 수분 균형 유지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한다. 청호나이스 냉온정수기 '뉴 러블리트리'는 사용자가 원하는 온도와 용량을 세밀하게 설정할 수 있어 계절과 상황에 맞는 음용 환경을 제공한다. 온수 온도는 45℃부터 100℃까지 5℃단위로 총 10단계 설정할 수 있어 따뜻한 차 한 잔부터 미지근한 물까지 원하는 목적에 맞춰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다. 취수 용량은 총 20단계로 세분화해 80㎖부터 1000㎖까지 50㎖단위로 조절할 수 있으며 냉수 온도도 약냉부터 강냉까지 4단계로 조절이 가능해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했다. 수분 섭취와 함께 실내 공기 관리도 빼놓을 수 없다. 환절기에는 미세먼지와 생활먼지, 각종 알레르기 유발 물질의 영향이 커지면서 실내 공기질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진다. 특히 어린이나 노약자가 있는 가정에서는 더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청호나이스 공기청정기 '서밋 타워'는 강력한 청정 성능과 차별화된 필터 시스템을 적용해 깨끗한 실내 환경 조성에 도움을 준다. 상단 토출부가 상하로 움직이는 '에어리듬 모션'기능을 적용해 깨끗한 공기를 공간 곳곳으로 전달한다. 또한 'AI모드'를 탑재해 공기질과 사용 환경에 따라 절전〮쾌속〮취침 모드로 자동 전환되며 한국공기청정기협회 CA인증과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을 획득해 성능과 에너지 효율을 모두 갖춘 것이 특징이다. 청호나이스 관계자는 “환절기 건강관리를 위해서는 충분한 수분 섭취와 실내 공기질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청호나이스는 앞으로도 고객의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는 차별화된 제품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이사·육아·신혼까지 맞춤 혜택”…한샘, 하반기 ‘쌤페스타’ 개최

종합 홈 인테리어 기업 한샘이 인테리어 성수기를 맞아 오는 10월 26일까지 하반기 최대 규모 혜택을 제공하는 대표 프로모션 '쌤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쌤페스타는 가구부터 인테리어, 생활 소품까지 1500여 종을 최대 85% 할인하고 다양한 구매 혜택과 사은품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이사 및 사는 집 꾸미기, 육아, 신혼 등 실수요자를 위한 'No.1 동거동락템' 코너를 통해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인기 상품과 온·오프라인 연계 혜택을 한곳에서 살펴볼 수 있어 더욱 눈여겨볼 만하다. ◇이사는 물론 살면서도 집 분위기 바꾼다…침실·수납부터 키친·바스까지 맞춤형 솔루션 제안 이사, 입주를 준비하는 고객이라면 이번 행사에서 생활의 기본이 되는 침실과 수납부터 키친·바스까지 한 번에 살펴볼 수 있다. 침대 프레임과 벽면 패널을 함께 구성해 별도의 호텔과 같은 아늑한 침실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다면 '세레네 호텔침대'를 주목할만하다. 퀸 사이즈 이상 침대와 매트리스 동시 구매 시 침대 최대 30%, 매트리스 최대 100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새로운 계절을 맞아 수납공간을 새롭게 구성한다면 수납 솔루션 '시그니처'가 있다. '시그니처 붙박이장'은 2m 와이드장과 90여 종의 내부 구성 모듈을 갖춰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수납공간을 세밀하게 구성할 수 있으며, 스윙·슬라이딩·폴딩 등 다양한 도어 디자인도 선택할 수 있다. 쌤페스타 기간 내 시그니처 특수장 모듈 구매 시 최대 30만원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이사 대신 거주 중인 집을 필요한 공간만 고치는 '스테이모델링'을 계획한다면 키친·바스 등 부분공사 상품도 눈여겨볼 만하다. 먼저 하반기 키친 신제품 '유로500 젠'을 특별한 혜택으로 마련할 수 있다. 거실과 경계가 허물어지면서 아일랜드와 미니멀 수납이 중요해진 트렌드를 반영해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자유롭게 디자인하는 60가지 모듈형 아일랜드와, 편하게 꺼내고 깔끔하게 숨기는 가전 수납 솔루션이 다. '유로500젠' 구매 시에는 가전 수납 솔루션인 '포켓 적층장900'을 증정한다. 욕실 공사를 고민한다면 단 이틀 만에 시공하는 프리미엄 바스 '이지바스7'가 있다. 벽체 파티션부터 욕조 에이프런까지 심리스하게 마감하여 호텔 같은 욕실을 구현할 수 있다. '이지바스7' 구매 시 휴젠뜨3 환풍기 또는 조적 선반 업그레이드 혜택을 선택할 수 있다. ◇ “아이와 함께하는 집이라면"…안전한 수면부터 수납까지 육아 가정용 제품 육아 가정에는 아이의 안전한 수면과 부모의 편안한 사용을 고려한 '샘키즈 데이베드'와 '밸런스키즈 매트리스'가 제격이다. '샘키즈 데이베드'는 아이의 첫 분리수면에 적합한 저상형 침대로, 기존 모델보다 가드를 9cm 높인 '샘키즈 하이가드 데이베드'를 통해 낙상 위험을 낮췄다. 매트리스는 성장 단계에 따라 경도를 선택할 수 있는 양면형 '밸런스키즈 투인원'과 16cm 초저상형으로 안전성을 높인 '밸런스키즈 솔리드' 중 선택할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멀티텐션 스프링을 적용해 아이와 부모가 함께 누워도 체형과 무게에 맞는 지지력을 제공한다. 한샘은 육아 가정을 위해 '쌤페스타' 기간 동안 홈퍼니싱 매장에서 매트리스만 구입해도 최대 28%, 샘키즈 침대와 매트리스 세트는 최대 31% 할인한다. '밸런스키즈 솔리드'와 '샘키즈 데이베드' 세트 구매 고객에게는 전용 방수 매트리스 커버를 증정한다. 다이닝 공간을 위한 '리브업 모션테이블'은 높이를 49~91cm까지 조절할 수 있어 온 가족이 함께 쓰기 좋다. 상판 충격 및 장애물 감지 시 작동을 멈추는 '롤백'과 '키즈락' 등 안전 기능을 더해 아이가 있는 집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이번 행사에서 최대 20만원 할인된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이외에도 아이의 성장 단계에 따라 수납장, 행거장, 책장 등으로 확장해 사용할 수 있는 '샘키즈 수납장·옷장'은 10월 26일 한샘몰 '카테고리 데이'의 '키즈데이'와 10월 28~30일 진행되는 특가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 “함께하는 시간 더 특별하게"…포근한 신혼집 꾸미기도 '쌤페스타'에서 신혼부부에게는 함께하는 시간이 많은 거실과 침실 공간을 중심으로 실속 아이템이 적합하다. 매장 구매 시 35%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디아고' 식탁은 이태리 기술력의 12T 통세라믹 상판과 다이캐스팅 금형 공법의 정교한 프레임을 조합해 깔끔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신혼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자유로운 배치와 기능성 발수 패브릭이 강점인 '르베 모듈형 소파'는 신혼 고객이 매장에서 구매할 경우 '일광전구 스노우맨8' 조명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넉넉한 수납공간에 모듈을 추가할 수 있는 '키큰옷장'과 차분한 모노톤 컬러에 스마트 멀티 패널로 실용성을 더한 '모노' 침대도 인기다. '키큰옷장'은 10월 5일 오전 9시까지 타임특가를 통해 단품 및 세트 상품을 특별한 가격에 제공하고, '모노' 침대는 10월 19일 단 하루 한샘몰 '선착순 최저가'를 통해 한정수량 초특가로 만나볼 수 있다. 한샘 관계자는 “이번 쌤페스타는 함께 사는 즐거움과 행복을 뜻하는 '동거동락'을 콘셉트로, 육아·이사·신혼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대표하는 상품을 선정해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며 “가구부터 키친·바스 부분공사까지 평소 눈여겨본 집꾸미기 아이템을 보다 큰 혜택으로 장만할 수 있는 기회인 만큼, 이번 쌤페스타를 통해 각자의 생활에 맞는 공간을 제대로 완성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똑똑한유통] 롯데백화점, 쿠팡, 우아한형제들

◇롯데百, 10년 만에 브랜드 새 얼굴 '제니' 발탁…“글로벌 백화점 도약" 롯데백화점이 브랜드 앰버서더로 인기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를 발탁하며 글로벌 브랜딩 강화에 나선다. 이번에 롯데백화점이 광고 모델을 기용하는 것은 10년 만이다. 해외에서 높은 인지도를 보유한 제니와 협업해 전 세계 고객에게 롯데백화점의 브랜드 가치를 전달한다는 취지에서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10월부터 제니와 함께 브랜드 마케팅을 본격화한다. 모든 점포 내·외부뿐 아니라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캠페인을 전개한다. 캠페인의 핵심 메시지는 '애즈아이엠(As I am)'으로, 자신만의 스타일과 개성을 표현해 온 제니처럼 각자의 취향과 가치를 주체적으로 실현하는 '나다움'의 의미를 담았다. 캠페인 영상은 오는 10월 21일 롯데백화점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 등 공식 채널에서 첫 공개된다. 이 밖에 TV와 디지털 미디어 광고 등 다양한 고객 참여형 캠페인을 순차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해외 점포에서도 제니를 활용한 마케팅을 전개한다.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를 포함해 베트남과 인도네시아에서 운영 중인 해외 점포 4곳에 제니를 모델로 한 광고와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국내에서도 외국인 관광객이 몰리는 인천공항·서울역 등 주요 거점으로 캠페인 접점을 넓힌다. 인천공항 수하물 수취 구역을 비롯한 핵심 공간에 제니와 함께하는 광고 캠페인을 공개할 예정이다. ◇쿠팡 착한상점, 전북 지역 상인 디지털 판로 확대…누적 매출 2000억원 쿠팡의 중소상공인 상생 전문관 '착한상점'이 전북특별자치도 지역 소상공인의 디지털 판로를 넓히고, 매출을 확대하는 톡톡한 역할을 하고 있다. 29일 쿠팡에 따르면, 지난 2022년부터 쿠팡은 전북도와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과 손잡고 착한상점 내 전북 우수상품 기획전을 운영해왔다. 기획전을 시작한 첫 해부터 지난해까지 기획전 참여 업체만 450여곳이다. 같은 기간 누적 매출은 2000억원에 이른다. 해당 기간 참여 업체들은 과일·채소·곡물 등 농식품과 패션·뷰티, 생활용품, 반려동물용품, 건강식품, 축·수산물, 인테리어용품 등 여러 카테고리에서 약 8700개의 상품을 선보였다. 한편, 쿠팡은 착한상점 참여 업체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 등을 지원한다. 현재 경상도·전라도·충청도·강원도·수도권 등 전국 각지의 우수 중소상공인 상품을 고객들에게 소개하고 있다. ◇배민, 내달 1일부터 배민B마트 통해 티머니 교통카드 판매 앞으로 배달의민족에서 티머니 교통 카드를 퀵커머스를 배달 받을 수 있게 됐다. 배달의민족 운영사인 우아한형제들은 오는 10월 1일 퀵커머스 서비스인 '배민B마트'를 통해 교통 카드를 판매한다. 티머니가 공식 자사몰를 제외하고 온라인 채널과 제휴해 교통 카드를 판매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배민B마트에서 선보이는 상품은 총 8종이다. '모두의카드(K-패스)' 2종을 비롯해, 카카오프렌즈 지적재산권(IP) 협업 교통카드 2종, 산리오 IP 협업 실리콘 키링 3종, 봉제 키링 1종 등도 함께 선보인다. 기본 카드 형태의 상품 외에도 '헬로키티'로 유명한 산리오 캐릭터즈, 카카오프렌즈 등 인기 캐릭터 IP를 활용한 다양한 협업 상품도 포함됐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똑똑한신상] 롯데마트·슈퍼, GS샵, CU, 세븐일레븐

◇롯데마트·슈퍼, 내달 1일 제주산 원물 담은 '롯데 제로x제주' 3종 출시 롯데마트·슈퍼는 오는 10월 1일 제주도, 롯데웰푸드와 협력해 '롯데 제로(ZERO)X제주' 3종을 출시한다. 제로는 롯데웰푸드의 무설탕 디저트 브랜드로, 쿠키·아이스크림·젤리 등 여러 카테고리 상품을 판매 중이다. 이번 신상품은 롯데마트·슈퍼 지역상생 프로젝트의 네 번째 협업 사례로, 제주 지역 대표 특산물을 상품에 담았다. 앞서 회사는 부산 지역 캐릭터 '부기', 강원도 농산물, 울산 세계유산 '반구천의 암각화'를 활용한 스낵을 선보였다. 제품별로 다른 제주산 원물을 넣었다. 제주산 감귤을 사용한 '롯데 제로 미니 감귤케이크(171g)', 애플망고를 담은 '롯데 제로 애플망고 젤리(238g)', 우도 땅콩을 함유한 '롯데 제로 피넛 크런치볼(140g)'을 각각 선보인다. 3종 모두 롯데마트·슈퍼 전 점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미니감귤케이크의 경우, 세븐일레븐에서도 함께 판매해 롯데 유통 채널 전반으로 고객 접점을 넓힌다. ◇“천연 소재 활용" GS샵, PB 침구 브랜드 '헤리든' 선봬 GS샵이 천연 소재를 활용한 자체 프리미엄 침구 브랜드 '헤리든(HERIDEN)'을 내놓는다고 29일 밝혔다. 신규 브랜드 첫 상품은 '헤리든 삶아 쓰는 양모 100% 침구세트'로, 오는 10월 5일(월) 오후 7시 35분 GS샵 TV홈쇼핑 방송을 통해 첫 선보인다. 이 상품은 충전재로 100% 호주산 양모를 활용했고, 원단은 진드기 차단 테스트를 통과한 고밀도 60수 순면 100%를 적용했다. 아울러 이 침구세트는 양모 소재지만 이불 전체를 삶아 세탁할 수 있고, 세탁기·건조기 모두 사용할 수 있어 관리하기 용이하다. GS샵은 양모 침구를 시작으로 계절·고객 수요에 맞는 다양한 침구 상품을 내놓을 계획이다. 이를 위해 헤리든 로고와 상품 컬러, 패키지 디자인 등 브랜드 정체성과 사용 기준을 담은 '브랜드 아이덴티티 풀북(BI Full Book)'도 구축했다. ◇편의점 CU, 포켓몬 메타몽·피카츄·잉어킹 본뜬 3D 아이스크림 출시 편의점 CU가 글로벌 인기 애니메이션 '포켓몬스터' 캐릭터를 본뜬 3D 아이스크림 3종을 출시한다. 먼저 오는 30일에는 귀여운 메타몽 캐릭터를 그대로 구현한 '프로즌 메타몽 소르베'를 선보인다. 이 아이스크림은 메타몽 캐릭터 색상인 보라색에서 착안해 포도 맛으로 구현했다. 오는 10월 14일에는 '프로즌 피카츄 소르베'와 '프로즌 잉어킹 소르베'를 추가로 출시한다. 피카츄와 잉어킹의 모습을 꼭 닮은 모양새로 즐거움을 더했다. 각각 피카츄 소르베는 망고 맛, 잉어킹 소르베는 오렌지 맛이다. ◇세븐일레븐, 베스트셀러 '생초코파이' 2탄 가토오쇼콜라 맛 출시 세븐일레븐은 가을 디저트 시장 공략을 위해 베스트 셀러로 자리잡은 '생초코파이' 두 번째 맛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오는 10월 1일부터 세븐일레븐은 일본 롯데에서 직소싱한 인기 냉장 디저트 '생초코파이 가토오쇼콜라'를 시즌 한정으로 판매한다. 이 제품은 생초코파이의 초콜릿 풍미와 식감을 강화한 상품으로, 촉촉하고 부드러운 케이크 시트 안에 진한 초코 생크림을 채워넣었다. 제품 겉면에는 얇고 바삭한 초코 코팅을 적용해 식감을 살렸다. 판매 수량은 총 60만개다. 한편, 지난해 12월 세븐일레븐은 국내에 '생초코파이' 1탄을 선보였다. 해당 제품은 현재까지 누계 1000만개가 팔리면서 고객 호응을 이어가고 있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경마·승마·마문화 한 자리에…렛츠런파크 서울, 가을축제 개최

한국마사회는 오는 10월 2일~11일 '2026년 렛츠런파크 서울 가을축제'를 연다. 올해 가을축제에서는 경마·승마·말문화를 연계한 색다른 고객 경험을 선사한다. 축제는 경마 시행 일정에 맞춰 10월 2~5일, 9~11일 총 7일간 오전 11시~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벚꽃길과 관람대, 금동마상, 88승마장, 포니랜드 등 렛츠런파크 서울 곳곳에서 다양한 공연과 체험, 먹거리 행사를 누릴 수 있다. 메인 공간인 벚꽃길은 라이트벌룬과 조명으로 조성됐다. 플라워 포토존과 버스킹 공연, 각종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고, 푸드트럭과 가을축제를 주제로 한 '말마맥주'를 맛볼 수 있는 캠핑존도 준비했다. 야간 특별 행사로 다음 달 3일 오후 8시 30분 관람대에서는 약 400대의 드론이 참여하는 드론쇼가 전개된다. 먼저 한국전쟁 당시 활약한 경주마 '레클리스'의 이야기를 나레이션과 음악, 드론 연출로 선보인다. 같은 달 4일과 10일 오후 7시에는 가로 127m 규모의 초대형 전광판 '비전 127'을 활용한 동물영화제도 진행한다. 포니랜드에서는 글로벌 말 12종을 관찰할 수 있는 '살아있는 말 박물관' 특별전을 만나볼 수 있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을 위한 포니체험과 승마전동차, 포니운동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금동마상 일대에서는 주한이탈리아대사관의 '2026 이탈리아 음식 주간'과 연계해 여러 이탈리아 먹거리를 선보이며, 88승마장에서는 가을 달빛 승마축제와 도심승마체험도 진행된다.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이번 가을축제는 경마와 승마, 말문화를 누구나 친근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특별한 가을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마사회는 다음 달 3~5일, 10일 총 4일 간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2026 동물영화제'를 열고, '2026 한국마사회 인공지능(AI) 영상공모전' 수상작을 공개한다. 관람객은 해당 수상작과 신연식 감독의 AI 특별단편 '토의 간' 월드프리미어, 가족 동물영화 9편 무료 상영을 즐길 수 있다. 아울러 가을축제의 다양한 즐길거리까지 한 번에 누릴 수 있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안전보건공단, 옴부즈만 회의 통해 제도개선 과제 논의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KOSHA)은 29일 공단 서울남부지사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KOSHA 옴부즈만 3차 회의'를 열었다고 이날 밝혔다. 회의에는 정혜선 공단 상임감사와 KOSHA 옴부즈만 위원 등이 자리했다. 이들은 그간 추진해 온 제도개선 과제의 이행 수준을 살피고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KOSHA 옴부즈만은 외부 전문가가 독립적이고 객관적인 관점에서 공단의 주요 사업과 민원·계약 업무 등을 감시·평가하고, 불합리한 제도나 부패를 유발할 수 있는 요소에 대해 개선 의견을 내는 외부 통제 기구다. 이번 3차 회의에서는 공단 사업의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진행 중인 제도개선 과제들의 추진 상황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내년부터 서비스를 본격화하는 '기업 안전보건현황 공개 시스템'의 구축 현황을 면밀히 살폈다. 옴부즈만 위원들은 해당 제도가 형식적인 수준에 머물지 않고 기업의 자율적인 산재 예방을 이끄는 수단으로 자리 잡도록 다양한 보완 사항과 전문적인 의견을 제안했다. 공단은 이날 회의에서 나온 옴부즈만의 지적과 개선 의견을 관련 부서와 협의해 시스템 구축과 제도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정혜선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상임감사는 “옴부즈만 위원들의 권고를 바탕으로 연구위원회와 민간기관 평가제도의 공정성을 강화하는 규칙 개정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라며 “기업 안전보건현황 공개 시스템도 위원님들의 고견을 반영해 제도의 사각지대를 없애고, 공단의 사업 수행 과정을 더 투명하고 건강하게 가꾸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1987년 '한국산업안전공단'으로 시작된 공단은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된 고용노동부 산하 준정부기관입니다. 2009년에는 현재의 명침인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 이름을 바꿨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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