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박씨 별세, 유만지씨 남편상, 고동재(삼성전자 인프라구매그룹)ㆍ고지운(청호나이스 CMOㆍ상무이사)씨 모친상, 이아름씨 시모상, 이창순(MBC 뉴스영상2팀 국장)씨 빙모상=28일, 연세대학교신촌장례식장 7호, 발인 30일 오전 9시, 장지 용인공원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조하니 기자
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조하니 기자 입니다.▲고진박씨 별세, 유만지씨 남편상, 고동재(삼성전자 인프라구매그룹)ㆍ고지운(청호나이스 CMOㆍ상무이사)씨 모친상, 이아름씨 시모상, 이창순(MBC 뉴스영상2팀 국장)씨 빙모상=28일, 연세대학교신촌장례식장 7호, 발인 30일 오전 9시, 장지 용인공원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현장] 기네스 오른 이랜드 ‘소장품’…30년 수집한 100만점 공개](http://www.ekn.kr/mnt/thum/202610/news-p.v1.20261028.f0d549187fd841738ffcf5319d90c56a_T1.jpg)
“이랜드 글로벌 R&D센터에서 100만점의 소장품을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최대 30개의 기네스 부문에 도전하겠습니다." 28일 서울 강서구 이랜드 글로벌 R&D센터에서 열린 '기네스 세계 기록 공신 인증식'에서 서영희 이랜드뮤지엄 총괄디렉터는 이 같은 포부를 밝혔다. 이날 여행 가방 7816점·북엔드 4674점을 소장해 '세계 최대 규모 여행가방·북엔드 컬렉션' 타이틀로 각각 기네스 세계 기록 공식 인증을 받은 데 따른 후속 계획이다. 이랜드그룹은 지난 1995년부터 그래미 어워즈 트로피, 영화 소품, 운동선수 유니폼, 패션디자이너 작품 등 패션·엔터테인먼트·스포츠·예술 4가지 분야 위주로 전 세계 소장품을 모아왔다. 이랜드가 30여년간 소장품 수집·전시에 공들여온 이유는 본업인 패션 연구개발(R&D)를 위해 디자인의 영감을 얻는 동시에, 고객 누구나 글로벌 문화유산을 경험하게 하기 위함이다. 실제 이랜드그룹은 소장품을 전시사업 아이템으로 적극 활용 중이다. 최근 3년간 전국에서 진행한 누적 전시 횟수만 20회, 관람객 수만 110만명에 이른다. 해외에서는 2012년 영국 빅토리아 앤드 앨버트 뮤지엄, 2017년 루이비통 전시, 2022년 미국 아카데미 영화박물관에 소장품을 대여하기도 했다. 외식, 호텔·리조트 등 그룹 계열사 사업장에서도 소장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숙박 공간에 문화 콘텐츠를 접목해 고객 경험을 넓힌다는 취지에서다. 켄싱턴호텔 평창에는 김연아 선수가 사용한 스케이트 등 올림픽 관련 소장품 200여점이 전시돼 있다. 앞서 이랜드이츠의 애슐리퀸즈는 이랜드뮤지엄과 손잡고 서울 성수동에서 '하우스오브애슐리' 팝업을 통해 아메리칸 클래식 소장품을 선보였다. 한우석 이랜드뮤지엄 대표는 “30여 년 전 당대의 선진국을 보면 국내 소득이 올라갈수록 문화예술 콘텐츠 수요가 발생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며 “향후 대한민국이 선진국으로 성장했을 때 고객들로부터 문화예술 수요가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고, 그때부터 수집을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이랜드뮤지엄은 이날 언론을 대상으로 지하 1~2층 규모의 이랜드뮤지엄 아카이브도 최초 공개했다. 벽면에 마르크 샤갈의 태피스트리 작품이 걸려있는 1층 로비부터 사실상 아카이브의 시작점이다. 서영희 이랜드뮤지엄 총괄디렉터는 “로비부터 단순 사옥이라고 느끼기 어려울 만큼 박물관 수준으로 설계했다"며 “아카이브의 방향성과 규모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있는 곳"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여기에만 있는 킬링 콘텐츠격 소장품이 1만점이 넘게 있다"며 “압도적인 숫자를 자랑하는 품목들도 10가지 넘게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수장고에서는 여행 가방·북엔드 컬렉션을 포함한 방대한 양의 수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향후 기네스북 등재를 추진하는 재봉틀·타자기 컬렉션은 물론, 알렉산더 맥퀸·티에리 뮈글러·장 폴 고티에 등 유명 디자이너 20인의 의상들도 전시돼 있다.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십계' 촬영 당시 사용된 의복·카메라 등도 살펴볼 수 있어 눈길을 끈다. 서 총괄디렉터는 “수십 년 동안 차곡차곡 모은 만큼 모든 품목이 소중하다"면서 “특히, 의상·섬유 등을 관리·보존하는데 많은 신경을 기울이고 있고, 그 다음은 지류"라고 설명했다. 이랜드그룹은 소장품이 보관된 이랜드 글로벌 R&D센터를 세계 최대 규모의 컬렉션을 지닌 패션 R&D센터로 키운다는 방침이다. 나아가 30여 년 간 베일에 싸여있던 수장고도 대중에게 개방한다고 예고했다. 한 대표는 “외부로 소장품을 공개해달라는 요청이 많다"면서 “전시와 수장고를 공개할 계획이 있고, 이를 통해 고객들과 소통하도록 단계적으로 준비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은 지난 27일 강원 정선 하이원 그랜드호텔에서 '2026년 복(福)꾸러미 전달식'을 성료했다고 28일 밝혔다. 행사에는 유정배 재단 이사장과 김익래 상임이사, 석탄산업전환지역 4개 시군(정선, 태백, 영월, 삼척) 대한노인회 지회장이 함께 했다. 이 사업은 재단이 2009년부터 추진 중인 양곡 지원의 하나로, 지난해까지 석탄산업전환지역 경로당 9850개소에 29억원의 양곡을 지원했다. 올해는 4개 시군 대한노인회 지회의 목소리를 반영해 어르신들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부식을 지원하며, 720개 경로당에 약 1억6000만원의 부식을 제공한다. 이에 따라 재단은 지난 달부터 국수, 당면, 양념류를 비롯한 상온가공식품과 수제쿠키 등 18종 구성, 15㎏ 상당의 꾸러미를 석탄산업전환지역 경로당 720곳에 순차적으로 전달해 왔다. 꾸러미 구성·포장·배송은 재단 자회사 겸 장애인 표준사업장인 하이원베이커리가 담당했다. 유정배 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석탄산업전환지역 어르신들 삶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지역 맞춤형 사회공헌사업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랜드는 최근 대한적십자사 강원혈액원과 함께 임직원과 협력업체 직원, 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 '2026년 제4차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는 기관 소통 캐릭터 피코프렌즈가 '2026 대한민국 캐릭터 어워즈'에서 공공 분야 소통·홍보 캐릭터 부문상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피코프렌즈는 코이카의 핵심 가치이자 유엔(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의 바탕인 5P를 캐릭터로 해석한 브랜드다. 피코(평화·Peace)·뽀용(사람·People)·팟찌(번영·Prosperity)·퓨리(환경·Planet)·포슬(파트너십·Partnership) 5가지 캐릭터로 구성됐다. 피코는 2022년 코이카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카드뉴스·인스타툰 등 디지털 콘텐츠로 활용돼 왔다. 이후 피코송·이모티콘·팝업 매장·참여형 행사 등 여러 활동으로 국민과의 소통 접점을 확대해 왔고, 지난해에는 피코프렌즈를 추가로 선보였다. 코이카는 올 들어 공식 SNS에서 피코프렌즈를 활용한 밈(meme), 숏폼 등의 콘텐츠로 국민과의 소통을 지속해 왔다. 이번 수상에서는 이 같이 디지털 콘텐츠와 오프라인 행사를 넘나들며 캐릭터에 대한 관심을 실제 경험으로 넓힌 점을 인정 받았다. 코이카 관계자는 “피코프렌즈 특유의 사랑스런 매력으로 더 많은 국민 분들께 국제개발협력, 공적개발원조(ODA)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열일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코이카는 지난해 평화 요정 피코 단독 캐릭터로 이벤트혁신상을 수상했다. 올해는 5개 캐릭터로 확장한 피코프렌즈로 공공 분야 소통·홍보 캐릭터 부문상에 이름을 올렸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한국농어촌공사는 지난 27일 전남 고흥 스마트팜 혁신밸리 지원센터에서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농업 고도화 및 확산 전략'을 주제로 '케이알시(KRC) 국정이음 테마회의'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이 회의는 국정과제가 농어민과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연결되도록 관계 기관과 이해관계자가 논의해 해법을 찾는 자리다. 이번에는 국정과제 68번인 '국민의 먹거리를 지키는 국가전략산업으로 농업 육성' 중 스마트농업 분야를 다뤘다. 행사에는 농림축산식품부, 광주특별시, 고흥군 등 중앙·지방정부 관계자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한국농업기술진흥원 등 관계 기관, 농산업체, 선도 농가, 청년농 관계자 40여 명이 함께 했다. 이날 국정이음 테마회의는 스마트농업 확산과 고도화를 위한 여러 방안이 논의됐다. 주제 발표에서는 스마트농업 확산·고도화를 위한 정책과 기술 현황이 공유됐다. 공사는 '스마트농업 사업 현황 및 확산 방안'과 '스마트온실 빅데이터 활용을 위한 연구 수행 현황'을,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은 '스마트농업 데이터 표준화'를,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은 '인공지능 기술 및 기자재 현장 확산'을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이어진 종합 토론에서 참가자들은 △지역 스마트농업 육성계획 수립 협력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 방안 △청년농 창업 컨설팅 △고품질 데이터 확보를 위한 장비 규격화 △온실 특성을 반영한 시공 기준 고도화 △대규모 온실 운영을 위한 인력 관리 최적화 △청년농의 자금·부지 확보 등의 과제를 두고 의견을 공유했다. 회의 종료 후 참가자들은 혁신밸리 청년보육온실로 자리를 옮겨 환경제어실과 재배 구역 등을 둘러봣다. 다음으로 교육생들과 스마트농업 참여 계기와 재배 작목·운영 방식, 농산물 유통·판매 등에 대해 의견을 주고받았다. 공사는 이날 현장 체감도와 시급성이 높은 과제를 먼저 검토한 뒤, 중장기 과제는 관계 기관과 손잡고 이행 방안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김인중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은 “현장의 의견이 정책과 사업에 반영되도록 관계 기관과 협력하고, 스마트농업 확산과 고도화를 뒷받침해 농업이 국가전략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농어촌공사는 지난 달 15일에도 청주시 미원면에서 고객과 학계, 지방정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KRC 국정이음 테마회의'를 개최했다. KRC 테마회의는 국정과제와 농촌 현장을 잇고자 마련된 현장 소통 프로그램으로, 경영진이 직접 현장에서 정책고객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국정과제 실행 과정에 녹여 농어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는 것이 목적이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아마존 글로벌셀링 코리아가 K-뷰티의 지속가능성을 뒷받침할 대규모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신규 판매자(셀러)부터 선도 브랜드까지 K-뷰티 전반을 아우르며 글로벌 진출·성장 기회를 제공한다는 포부다. 27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아마존 뷰티 인 서울 2026'에서 신화숙 아마존 글로벌셀링 코리아 대표는 “국내 화장품 수출이 올 상반기(1~6월) 70억달러(약 9조3000억원)로 반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찍었고, 수출국도 172국에서 202개국으로 늘었다"며 “열풍은 언젠가는 식지만 기준을 만들고 확대해나가면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이날 신 대표는 K-뷰티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밀리언 △타이탄 △실크로트 △아우토반 4대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신규 셀러·선도 브랜드 육성과 해외 판로 확대를 골자로 전 과정에서 단계별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골자다. 먼저 아마존은 프로젝트 밀리언을 통해 입점 첫해 신규 셀러 50곳의 제품 기획·물류·마케팅 등을 전담하기로 했다. 신 대표는 “신규 셀러는 아마존의 원동력"이라며 “초기 1년 동안 매출이 아마존에서의 지속성을 결정한다"고 설명했다. 아마존 미국 스토어에 입점한 이들 셀러들이 내년에만 매출 100만 달러를 벌어들이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 아마존과 향후 3년 간 협력하는 타이탄급 선도 브랜드 7곳의 성장도 전폭적으로 지원한다. 이들과 공동 사업 계획 수립부터 제품 출시 후 사후 관리까지 아우르는 엔드투엔드(end-to-end) 모델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여기에 아마존은 프로젝트 실크로드를 통해 내년 헤어케어·웰니스 등 차세대 카테고리에서 신규 셀러 50개사, 신규 제품 200종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 내년부터 프로젝트 아우토반을 본격화해 100여곳의 K-뷰티 브랜드의 유럽 시장 진출을 뒷받침한다. 세무·제품 인증 요건·규제 사항 등의 걸림돌 해소에 나서 K-뷰티 셀러의 접근 장벽을 낮추는 것이 핵심이다. 아마존이 K-뷰티의 글로벌 교두보 역할을 강화하는 이유는 높은 성장세 때문이다. 아마존에 따르면, 올 1~9월 아마존 내 한국 셀러 뷰티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두 배 가량 높았고, 성장률도 대폭 올랐다. 미국 아마존에서는 K-뷰티가 전체 뷰티 카테고리와 비교해 3배 이상 빠른 성장세를 보일 정도다. 다른 국가에서도 K-뷰티 수요가 급증하며 아마존 내에서도 특정 장르가 아닌 핵심 카테고리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또 다른 북미 핵심 지역인 캐나다 아마존에서는 K-뷰티 매출이 전년 대비 57% 올랐다. 일본아마존에선 최근 2년 간 K-뷰티 제품 매출이 2.5배 늘었고, 유럽 아마존에서도 지난해부터 K-뷰티 사업 규모가 3배 커졌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 연사에 나선 윤상현 콜마홀딩스 부회장도 “K-뷰티가 지속가능한가에 대한 답은 100% 예스(Yes)"라며 현재의 K-뷰티 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라 자신감을 드러냈다. 2024년을 시작으로 한국콜마는 아마존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유지 중으로, 올해 행사까지 3회 연속 단독 제조 후원사로 함께 하고 있다. 윤 부회장은 “K-뷰티의 성공 이유는 다른 나라에 없는 독보적 산업 생태계"라며 경쟁력을 갖춘 신규 브랜드·뷰티 친화적인 유통 시장·세계적인 수준의 제조업자 개발생산(ODM) 기업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구조를 원동력으로 꼽았다. 다만, 중장기 관점에서 K-뷰티의 존재감을 유지하기 위해 기술 강화를 강조했다. 윤 부회장은 “K-뷰티 생태계 투자는 필수"라며 “인공지능(AI) 기술과 헬스케어 융합에 대한 집중적인 투자가 필요하다"고 피력했다. 동맹 관계인 아마존과의 협업 강화 의지도 내비쳤다. 윤 부회장은 “매일이 프로듀스 101"이라고 국내 뷰티 시장을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에 비유했다. 그러면서 “한국 시장에서의 성공이 글로벌 시장으로 바로 연결되고 있으며, 그 가장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 아마존"이라며 “아마존과 함께 콜마도 K-뷰티를 발굴하고, 이를 아마존 소비자에게 공급하는 종합 플랫폼으로 발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똑똑한리빙] 신세계까사 자주, 시디즈, 아성다이소, 청호나이스, 쿠쿠, 코웨이](http://www.ekn.kr/mnt/thum/202610/news-p.v1.20261027.051be4814aa7496ba3a06ef35a00a1b8_T1.jpg)
◇자주, 겨울 플란넬 파자마·라운지웨어 신상 선봬 자주(JAJU)가 가을·겨울 시즌을 맞아 포근한 플란넬 파자마·라운지웨어 신제품을 선보인다. 이번 신제품은 집에서 보내는 시간의 질을 중시하는 '홈코노미' 트렌드를 반영했다. 모든 제품에 면 100% 무형광 플란넬 소재를 쓰고 기모 가공을 더해 부드러운 촉감을 살렸으며, 여유로운 실루엣을 갖췄다. 디자인과 사이즈도 다양하다. 대표 제품인 '플란넬 파자마 세트'는 셔츠형 카라와 체크·스트라이프 패턴이 특징이다. 여성용·남성용 각각 8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같은 패턴을 고르면 커플 파자마로도 입을 수 있다. 팬츠에는 허리 밴딩과 조절 가능한 허리끈을 적용했다. 원피스형은 한 벌로 홈웨어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플란넬 파자마 원피스'는 목 스트링과 퍼프 소매가, '플란넬 셔링 파자마 원피스'는 은은한 체크와 잔잔한 셔링이 특징이다. 함께 나오는 '플란넬 셔링 파자마 셔츠'와 '벌룬 파자마 팬츠'는 세트로도, 다른 홈웨어와 따로 조합해서도 입을 수 있다. 남녀 공용 '플란넬 드로잉 파자마 세트'는 손으로 그린 듯한 체크 패턴이 포인트다. 라이트 브라운·라이트 카키 2가지 색상에 S~XL 사이즈로 구성했다. ◇직접 체험해보고 온라인서 구매…시디즈, '온·오프라인 크로스 쇼핑' 프로모션 시디즈는 O2O 프로모션 '온-오프라인 크로스 쇼핑(온크쇼)'을 실시한다. 전국 35개 오프라인 매장에서 제품 체험은 물론, 네이버 공식 브랜드스토어에서 즉시 구매할 수 있는 것이 골자다. 기간은 이달 13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다. 매장 피팅 가이드와 안내물(POP)에 적힌 네이버 전용 QR코드를 스캔하면 브랜드스토어로 연결돼 현장 결제가 가능하다. 매장 전문 직원(SE)이 체형과 사용 목적에 맞는 피팅·상담을 제공하고 QR 결제 방법도 안내한다. 행사 대상은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판매 중인 시디즈 전 제품이며, 매장 방문 고객도 네이버 기획전의 할인·적립 등 온라인과 동일한 혜택을 받는다. 배송과 사후 고객 서비스(CS)는 기존 네이버 온라인 구매 정책에 따라 시디즈 공식 컨택센터에서 운영한다. 프로모션 참여 매장은 백화점 등 유통사 입점 매장을 제외한 시디즈 전문 매장 33곳과 퍼시스그룹 멀티 브랜드 매장 '컬렉티브' 2곳(노원점·대구북구점)이다. ◇“옴니채널 물류시스템 도입" 다이소, 물류센터 '양주허브센터' 건립 본격화 아성다이소가 온·오프라인 복합 물류센터 '양주허브센터' 건립을 본격화한다. 회사는 26일 경기 양주시 은남산업단지에서 박정부 회장, 정덕영 양주시장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립 기공식을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센터 걸립에는 총 6000억 원이 투입되며 오는 2029년 1월 완공이 목표다. 회사는 센터 운영을 통해 1000여 명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공장이 들어서는 은남산업단지 면적은 약 99만 2000㎡ 규모로,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광적IC와 서울~양주 고속도로 등과 가까워 물류 거점으로 경쟁력이 높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센터는 대지면적 11만1600㎡, 연면적 20만6102㎡의 지상 4층·지하 1층 규모로, 다이소 물류센터 중 가장 크다. 이 센터는 남사·부산·세종에 이은 네 번째 허브센터로, 완공 후 수도권·강원권 약 800개 점포에 상품을 공급하고 하루 5만 건의 다이소몰 주문을 처리할 예정이다. 가장 눈길을 끄는 지점은 오프라인·온라인 주문을 한 시스템에서 처리하는 '옴니채널' 방식이적용된 것이다. 이로써 재고 중복 보관과 채널 간 재고 이동을 줄여 비용을 절감하고 배송 효율을 높인다고 회사는 말했다. 글로벌 물류 자동화 기업 Knapp사의 OSR(478대 셔틀, 46기 리프트, 시간당 2만 건 처리), GTP, ODS 설비도 도입된다. 양주허브센터는 서울과 경기·강원 북부를 중심으로 상품 공급을 맡으며, 일일 35만 건 주문 처리가 목표다. 기존 센터의 일일 처리 능력은 남사 23만 건, 부산 32만 건, 세종(내년 4월 개소 예정) 30만 건이다. ◇청호나이스, 지재처 주관 '직무발명보상 우수기업' 인증 받아 청호나이스는 지식재산처가 주관하는 '직무발명보상 우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제도는 임직원의 직무발명 보상규정을 마련하고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을 인증하는 것으로, 관련 규정과 보상 실적, 절차 준수 여부 등을 종합 평가한다. 청호나이스는 발명 신고부터 권리 확보, 보상액 결정·지급까지의 절차와 기준을 지닌 채 직무발명보상심사위원회를 운영해 왔다. 특히, 발명 출원부터 등록까지 단계별로 보상하는 등 제도를 충실히 운영한 점을 인정받았다. 이번 인증으로 특허·실용신안·디자인 출원 시 우선심사 신청 자격을 얻었고, 등록료 감면과 정부지원사업 가점 등 우대 혜택도 받을 수 있게 됐다. 청호나이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임직원의 창의적인 기술개발 활동을 장려하는 한편, 주요 기술의 신속한 권리 확보와 지식재산권의 효율적인 관리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쿠쿠, 지역 쿠쿠트토어 확장 이전·신규 출점…고객 접점 확대 쿠쿠는 전국 주요 지역 쿠쿠스토어를 확장 이전하고 신규 매장을 출점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재편은 고객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매장과 주차 공간을 넓히고 제품 체험부터 구매·렌탈 상담, 애프터서비스(A/S)까지 한곳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경기 안양시 동안구에서 10년간 운영해 온 '안양직영점'은 이달 53평 규모로 확장 이전했다. 최대 100대를 수용하는 주차 공간은 물론, 전용 체험존도 갖춰 대형 가전부터 매트리스, 커피머신, 실링팬까지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다. 지난 달 고양 덕양구의 '덕양점'도 41평 규모로 확장 이전해 공간적 제약을 개선했다. 같은 달 경기 양평군에는 '양평점'을 신규 개장했다. 그동안 다른 지역까지 가야 했던 지역 주민들이 생활권 안에서 제품 상담과 A/S를 받을 수 이게 됐다. 쿠쿠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별 고객 수요를 반영해 오프라인 서비스망을 강화하고, 제품 구매부터 사후관리까지 만족도 높은 고객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코웨이, 체험형 점포 '코웨이갤러리'서 무료 수면세미나 운영 코웨이는 연말까지 전국 코웨이갤러리 직영점 7곳에서 맞춤형 수면 컨설팅 프로그램 '수면 세미나'를 무료로 선보인다. 코웨이갤러리는 비렉스(BEREX) 침대·안마의자 등 코웨이 주요 제품을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점포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생산성본부(KPC) 수면환경관리사 자격을 가진 전문가가 진행한다. 숙면 정보를 안내받은 뒤 QR코드로 30문항 '수면 MBTI 진단'을 하면 척추 피로형·온도 민감형·걱정보스 긴장형·고장 난 생체시계형 중 자신의 유형과 유형별 침실 환경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후 매트리스 경도가 수면에 미치는 영향을 배우고,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다양한 비렉스 침대에 누워 체형에 맞는 지지력과 착와감을 비교한다. 강남·노원·구로·순천·광주·포항·울산 직영점에서 회당 약 1시간, 최대 6명 소규모로 열리며 참가비는 무료다. 참석자 전원에게 슬립웨어와 안대·키링·피규어 등 굿즈를 증정하며 인스타그램에 후기를 남긴 고객 중 매월 5명에게 5만 원 상당 아웃백 식사권을 지급한다. 신청은 각 매장의 네이버 예약 페이지에서 방문 희망일 하루 전까지 하면 된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똑똑한유통] 롯데면세점, 요기요, SK스토아, 우아한형제들](http://www.ekn.kr/mnt/thum/202610/news-p.v1.20261027.3b7c7422169d4862905955d4c78aa97e_T1.jpg)
◇롯데免, 화요와 '전락적 동맹'…단독 상품 개발·고객 접점 확대 롯데면세점은 지난 26일 서울 중구 명동본점에서 국내 프리미엄 증류주 브랜드 '화요'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두 회사는 △단독 상품 공동 기획·개발 △글로벌 유통 채널 확대 △최상위 고객 초청 행사와 체험형 팝업 공간 운영 등에서 협력한다. 프리미엄 증류주와 도자기를 합친 '화요 X 광주요' 기획 세트를 롯데면세점 단독으로 판매한다. 이 상품은 김포공항점에서 먼저 출시됐고, 향후 롯데인터넷면세점과 국내 주요 점포로 확대 판매된다. 해외 유통망 확대와 공동 마케팅으로 고객 접점도 넓힌다. 지난 5월 롯데면세점 싱가포르 창이공항점에 입점한 화요는 내년부터 롯데면세점 해외 점포 입점을 순차적으로 늘린다. 지난 26일 명동본점에서는 최상위 등급인 LVIP 고객 초청 행사를 실시했고, 오는 11월에는 월드타워점에서 동일 등급 고객에 한해 시음 행사를 연다. 이 밖에 체험형 팝업 공간도 추가로 마련했다. ◇요기요, '스페셜 브랜드 적립 프로모션'…최대 50% 포인트 적립 요기요는 컴포즈커피, 한솥도시락, 처갓집양념치킨과 협업해 인기 메뉴 주문 시 최대 50% 포인트를 적립해주는 '스페셜 브랜드 적립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행사 기간은 오는 11월 9일까지로, 커피·도시락·치킨 등 각 브랜드마다 고객들이 즐겨 찾는 메뉴를 뽑아 포인트 적립률을 크게 늘린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요기요 앱에서 컴포즈커피의 '아메리카노'와 한솥도시락의 '치킨마요' 주문 시 총 주문금액의 50%를 포인트로 적립받을 수 있다. 처갓집양념치킨의 '슈프림양념치킨'을 주문할 경우, 30%의 포인트 적립 혜택이 주어진다. 이 밖에 프로모션 대상 브랜드에서 음식을 시키면 기본 10% 포인트 적립 혜택이 제공된다. 다양한 할인 혜택도 있다. 브랜드 할인쿠폰과 가게쿠폰, 요기패스 멤버십 전용 5% 포장 할인 등의 혜택을 중요으로 이용할 수 있다. 다만, 가게별 쿠폰 제공 여부와 할인 조건에 따라 적용되는 혜택은 상이하다. ◇4050·갱년기 여성 겨냥…SK스토아, 데이즈온 '냉압착 홍화씨오일 100%' 선봬 SK스토아는 오는 28일오전 6시 31분 데이즈온의 '냉압착 홍화씨오일 100%'를 출시한다. 이 상품은 기온이 급감하는 가을 환절기를 맞아 일상 속 활력과 뼈·관절 관리가 필요한 40대~50대, 갱년기 여성을 겨냥해 기획됐다. 해당 제품은 독일에서 직수입한 유기농 홍화씨 오일로, 40도 이하에서 천천히 눌러 짜는 '저온 냉압착 공법'를 활용해 영양소 손실을 최대한 줄였다고 회사는 말했다. 불포화지방산인 올레산과 식물성 성분 리그난이 많고, , 나트륨·콜레스테롤·트랜스지방·당류도 없다. 미국 농무부(USDA)와 유럽연합(EU)의 유기농 인증도 받았다는 설명이다. 제품은 1회분씩 개별 스틱 파우치에 담겼다. 방송 중 해당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본품 4박스를 추가로 준다. 모바일 앱 주문 시 결제 금액의 최대 10%를 적립해준다. ◇배민, 천안시와 상생협약 '맞손'… 지역 농특산물 판로 확대한다 배달의민족 운영사우아한형제들이 충남 천안시와 '지역사회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협약'을 맺고, 지역 농특산물 유통을 활성화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배민 플랫폼을 통해 천안 지역 농가의 판매 경로를 넓히고, 지역 농특산물의 경쟁력을 제고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측은 △천안산 농특산물을 활용한 신제품 공동 개발 △우수 농특산물의 원활한 생산·공급체계 구축 △공정하고 투명한 거래를 통한 안정적 판로 제공 △배민 커머스 서비스 입점과 디지털 마케팅 지원 △국내 농특산물 소비 촉진 캠페인 등을 협력한다. 한편, 배민은 천안시와 여러 프로모션을 통해 지역에서 생산한 우수 농특산물을 제공해왔다. 지난 6월에는 배민B마트에서 천안 백오이 할인전을 실시해 매출이 전월 동기 대비 15%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 김중현 우아한형제들 지속가능경영실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배민이 천안 지역 농가의 든든한 판매처로 거듭나 우수한 농특산물이 더 많은 고객에게 전달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상생 모델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똑똑한유통] 롯데마트·슈퍼, 세븐일레븐, CU, 롯데백화점, 신세계프라퍼티, NS홈쇼핑, 신세계라이브쇼핑, GS25](http://www.ekn.kr/mnt/thum/202610/news-p.v1.20261027.9f000912d33e4d0fb9efed9f1de1b26a_T1.jpg)
◇롯데마트·슈퍼, '오늘좋은 숨결통식빵' 100만개 판매고…유통·식품 계열사 원팀 협업 롯데마트·슈퍼는 세븐일레븐와 지난 4월 16일 출시한 '숨결통식빵'이 이달 25일자로 누계 100만개 이상 팔렸다고 27일 밝혓다. 채널별로는 롯데마트·슈퍼가 약 67만개, 세븐일레븐이 약 33만개씩 팔았다. 해당 제품은 첫 선보인 이후 누계 판매량이 전체 식빵 상품군 가운데 1위다. 100만개 돌파 비결로 회사는 “연구개발(R&D)부터 생산, 판매, 고객 경험까지 롯데 유통·식품 계열사가 협업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 제품은 롯데중앙연구소가 특허 유산균 발효 공법을 적용하고 롯데웰푸드가 대규모 생산을 담당했다. 롯데마트·슈퍼와 세븐일레븐은 자체 브랜드(PB)로 동시에 선보였다. 롯데백화점은 잠실 롯데월드몰 등 전국 6개 점포에서 릴레이 팝업 매장도 운영했다. 온·오프라인 마케팅도 전개했다. 롯데마트·슈퍼와 세븐일레븐의 숨결통식빵 관련 SNS·유튜브 누적 영상 조회수는 1000만회에 이른다. 이번 100만개 돌파를 롯데마트·슈퍼는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오늘좋은 숨결통식빵(400g)'은 정상가 2500원에서 10% 할인한 2250원에 내놓는다. ◇세븐일레븐, 日 유명 디저트 '토라쿠 크림브륄레푸딩' 국내 단독 직소싱 세븐일레븐은 일본 유명 디저트인 '토라쿠 크림브륄레푸딩'을 국내 단독으로 직소싱해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내놓는 토라쿠 크림브륄레푸딩은 프랑스 대표 디저트인 크림브륄레 특유의 맛과 식감을 구현했다. 제품은 홋카이도산 생크림을 풍부하게 사용했다. 또, 달콤 쌉싸름한 캐러멜 토핑과 흑설탕 분말을 별첨해, 취식 직전 푸딩 표면에 뿌려 겉바속촉 식감을 냈다고 회사는 소개했다. ◇CU, '아무도없개'와 맞손…'숍인숍' 반려동물 특화 매장 선봬 CU가 반려동물 전문 펫샵 브랜드 '아무도없개'와 협업해 편의점 내 숍인숍 구조의 반려동물 특화 매장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아무도없개는 24시간 무인 운영 시스템을 바탕으로 반려견·반려묘 간식과 위생용품, 장난감 등 다양한 반려동물 용품을 판매하는 펫샵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맛나댕, 네츄럴코어, 더주스, 굿데이굿독 등 전용 브랜드로 국내 제조 상품을 판매 중이다. 이미 CU는 역삼센타점, 명지드림점, 수성레이크점, 부산송도가나점, 한라시그마점, 원주개운현대점, 궐동우남점, 뉴철원와수점, 전곡팔미점, 울주덕신동원점 등 전국 10개 매장 내 아무도없개 전용 매대를 운영하고 있다 지방 대단지 아파트와 여성 고객 밀집 지역, 공원·산책로 인근 등 반려동물 양육 가구와 유동인구가 많을 것으로 짐작되는 상권 위주로 꼽았다. 매장에서는 강아지·고양이 전용 캔과 껌스틱, 쿠키 등 간식류와 공과 인형 등 장난감, 배변패드, 진드기 방지 산책 스프레이 등 아무도없개 전용 상품 77종을 구매할 수 있다. CU는 아무도없개와 협업해 상품 구색을 늘리는 한편, 지방 주요 상권으로 특화 매장을 확대하고 상권 특성 맞춤형 상품 구성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롯데百, '포터' 만든 요시다 가방 90주년 기념 단독 전시 롯데백화점은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잠실 에비뉴엘 6층 아트홀에서 글로벌 가방 브랜드 '포터(PORTER)'를 전개하는 '요시다 가방(YOSHIDA & Co.)'의 창립 90주년 기념 전시를 단독으로 연다. 이는 포터가 한국에 진출한 2016년 후 국내에서는 10년 만에 최초로 선보이는 예술 협업 전시다. 전 세계에서 서울·도쿄 두 도시에서만 공개하는 특별전으로, 지난해 말 나흘간 진행한 도쿄 전시를 확장해 2주간 개최한다. 전시는 요시다 가방의 대표 브랜드 포터 위주로 펼쳐진다. '매일이 새로운 시작(Everyday Is a New Beginning)'을 주제로 과거·현재·미래를 잇는 세 가지 섹션을 구성했다. '과거'에서는 초기 아카이브 제품을, '현재'에서는 포터의 대표 시리즈 '탱커(TANKER)'를, '미래'에서는 과거와 현재를 동시대 아티스트들의 시각으로 재해석한 회화작과 디지털 영상작 등을 선보인다. 한정판 굿즈 상품도 있다. 전시 기간 동안 롯데타운 잠실 단독으로 발매한다. 대표 상품으로 '탱커 오피서 키트'와 한국 1세대 웹진 '비슬라'의 포터 특집호 발간을 기념한 '매거진 숄더백' 등이다. 체험형 콘텐츠도 준비했다. 오는 11월 7일 오후 3시에는 한국 신예 작가 이주원이 전시회 현장에서 '라이브 드로잉'을 실시한다. 포터 제품을 착용하고 방문한 관람객에게 초상화를 전시 엽서에 그려주는 선착순 행사다. 같은 날 오후 4시에는 전문 도슨트의 전시 해설 프로그램도 만나볼 수 있다. ◇스타필드 하남·고양, 3년 연속 글로벌 ESG 평가 최고등급 획득…역대 최고 점수 달성도 신세계프라퍼티는 스타필드 하남·고양이 '2026 글로벌 부동산 실물자산 지속가능성 평가(GRESB)'에서 최고 등급인 '5스타(Five-Star)'를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GRESB는 전 세계 부동산 실물자산·운용사 등을 대상으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전반의 정책과 운영 성과를 심사하는 글로벌 ESG 평가기관이다. 평가 결과에 따라 총 5개(1~5스타) 등급을 부여하며, 5스타는 전체 평가 참여 기업 가운데 자산 중 상위 20%에게 주어진다. 두 매장은 2024년 국내 리테일 부문 최초로 5스타를 따낸 뒤 3년 연속 최고 등급을 유지하게 됐다. 올해 하남은 91.54점, 고양은 92.90점을 받았으며, 평가에 참여한 이래 가장 높은 점수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스타필드 하남·고양 모두 ESG 경영 체계와 정책 등을 평가하는 '관리(Management)' 부문에서 30점 만점 중 29.89점을 받았다. 아울러 △ESG 목표 수립과 ESG 경영 체계 확립 △기후변화·에너지·재생에너지 등 환경·사회·거버넌스 정책 구축 △기후변화에 따른 전환·물리적 위험 분석 등 위기 관리 체계 고도화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리더십·정책·정보공개·리스크 관리 등 4개 세부 항목에서도 만점을 얻었다. 자산 운영 성과를 심사하는 '성과(Performance)' 부문에서도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임차인 참여·지역사회 프로그램 운영 등 이해관계자 협력 분야에서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NS홈쇼핑, 공식몰서 '김장대전' 전개…적립금 혜택 NS홈쇼핑이 오는 12월 20일까지 공식 온라인몰인 NS몰에서 '김장대전' 실시한다. '배송비지원' 표시가 있는 상품 구매 시 배송비 지원 쿠폰을 제공한다. 행사 기간 NS몰 회원 계정 1개 당 최대 2회까지 사용할 수 있다. 적립금 혜택도 준비했다. 행사 기간 '3000원 적립금' 표시가 있는 상품을 2건 이상 구매한 뒤 행사에 응모하면 3000원의 적립금을 준다. 적립금은 한 계정 당 1회 받을 수 있고, 배송 완료·구매 확정 조건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해 다음 달 30일부터 영업일 기준 3일 이내 지급된다. 대표 상품으로 '늘해랑 해남 절임배추 20㎏'을 3만2900원에, '더조은 HACCP 해남 절임배추 20㎏'을 3만3900원, '자연애 HACCP 해남 절임배추 20㎏'을 3만5900원에 각각 내놓는다. '명가일품 괴산 절임배추 20㎏'은 3만8900원, '해미고을 HACCP 강원도 절임배추 20㎏'은 4만900원에 선보인다. 고춧가루, 새우젓, 다진마늘, 소금은 물론 각종 신선 채소 등 김장 양념용 국내산 식재료도 만나볼 수 있다. 직접 김치를 담그기 어려운 소비자를 위한 완제품 김치도 선보인다. 김장 준비에 활용할 위생장갑과 밀폐용기, 믹서기 등 관련 용품도 판매한다. NS홈쇼핑 관계자는 “다양한 산지의 신선한 식재료와 배송비 지원, 적립금 등 실속 있는 혜택을 통해 김장 준비에 따른 비용 부담을 덜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신세계라이브쇼핑, 쥬시꾸뛰르 출시…“Y2K 패션 럭셔리 캐주얼로 재해석" 신세계라이브쇼핑이 해외 패션 브랜드 '쥬시꾸뛰르(Juicy Couture)'를 선보이며 여성복 경쟁력을 강화한다. 1997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시작된 이 브랜드는 초기 Y2K 패션 드렌드 확산과 함께 다시 주목받고 있다. 현재는 30개국 이상에서 2만5000개 이상의 판매 거점을 보유했다. 신세계라이브쇼핑은 상품 기획부터 디자인, 생산까지 모든 과정을 신세계인터내셔날과 협업했다. 또, 글로벌 본사와 손잡고 브랜드 고유의 감성도 담았다. 이번 컬렉션은 캘리포니아 특유의 경쾌한 감성에 40대~50대 고객이 선호하는 스타일을 접목했다. 신세계라이브쇼핑은 레이어드 니트 세트를 시작으로 니트 셋업, 구스다운 등 다양한 단독 기획 상품을 순차적으로 내놓을 예정이다. ◇GS25, 전남광주 쌀 공급 체계 구축…내년 1만2천톤 공급 편의점 GS25는 지난 26일 전남광주 순천시 소재 순천미곡종합처리장에서 'GS25 지정 미곡종합처리장' 현판식을 열고, 농협유통과 정남진, 순천, 화산 미곡종합처리장과 내년 프레시 푸드(Fresh Food)용 국내산 쌀 공급·판매 약정을 맺었다고 27일 밝혔다. GS리테일과 참여 기관들은 FF용 국내산 쌀을 비롯한 전남광주 지역 우수 농산물의 유통 확대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GS리테일은 전남광주산 쌀의 판촉 활동을 진행하고, 농협유통은 GS리테일이 판매를 원하는 농산물의 원활한 생산·공급 체계를 구축한다. GS리테일과 정남진, 순천, 화산 미곡종합처리장은 전남광주산 농산물을 활용한 신제품을 공동 개발한다. 특히, 양측은 내년 GS25에서 판매되는 김밥, 도시락 등 상품에 사용되는 쌀 약 1만2000톤(t)의 공급, 판매를 상호 약정했다. 이 밖에 GS25에서는 전남광주산 쌀로 만든 상품에 '100% 국내산 농협 쌀' 마크를 표기해 소비자들이 국내산 쌀 사용 여부를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국내 회의산업의 규모와 실태를 확인하기 위한 '미팅산업(회의산업) 현황조사'가 국가데이터처의 국가승인통계 심의를 넘었다. 이번 승인(승인번호 제314007호)으로 마이스(MICE) 산업 모든 분야를 아우르는 국가통계 체계가 마련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함께 추진하는 이 조사는 국내에서 치러지는 기업회의와 기타 회의 등 미팅산업의 규모와 특성을 살펴보려는 목적으로 시행된다. 미팅은 내·외국인 합산 10명 넘게 모여 외부 회의시설에서 4시간 넘게 이어지는 정부·공공기관·협회·학회·기업 등의 회의를 일컫는다. 문체부와 공사는 2009년부터 MICE 산업의 규모와 실태를 보여주는 통계를 만들어 왔다. 다만, 국가승인통계가 아닌 자체 조사 방식으로 운영돼 자료 활용에 제약이 따랐다. 이에 공사는 통계의 신뢰도와 공신력을 높이고 정책 수립에 활용할 객관적 자료 확보를 목표로 국가승인에 힘써 왔다. 그 결과, 2024년 국제회의 현황조사, 지난해 인센티브여행 현황조사에 이어 이달 미팅산업 현황조사까지 승인을 얻어냈다. 전시 분야는 한국전시산업진흥회가 내놓는 기존 '전시산업 통계조사'를 바탕으로 하며, 이번 승인과 함께 MICE 4개 분야 모두 통계 체계가 구비돼 산업 전체의 모습을 객관적으로 짚어볼 수 있게 됐다. 미팅산업 현황조사는 호텔, 대학, 연수원, 유니크베뉴 등 미팅이 열렸던 전국 13개 업종의 회의 개최시설이 조사 대상이다. 조사 내용에는 미팅의 개최 규모, 주최기관, 행사 예산, 사업체의 매출과 고용 상황 등 정책을 세우는 데 반드시 필요한 기본 자료가 들어간다. 첫 조사 결과는 내년 12월 국가통계포털과 한국관광데이터랩에서 공개된다. 도현지 한국관광공사 관광데이터실장은 “신뢰도 높은 통계를 바탕으로 MICE 산업 육성 정책을 적극 뒷받침하고, MICE 통합 국가승인통계 추진에도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23일 서울 종로구 청계천로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에서 해외조직망을 운영하는 5개 공공기관과 '해외조직망 운영 공공기관 청렴·윤리경영 협약'을 맺고, 첫 실무협의회를 열었다. 참여기관은 관광공사를 포함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한국국제협력단(KOICA),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한국무역보험공사(K-SURE),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 등 6곳이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