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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하니 기자

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조하니 기자 입니다.
  • 유통중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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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한국지역난방공사와 맞손…‘감사 전문성·내부통제 강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지난 7일 경기 성남시 한국지역난방공사 본사에서 한국지역난방공사와 '감사 전문성·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공지능(AI)·빅데이터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감사기법 발굴과 안전보건 분야 감사기법·우수사례 공유를 통한 두 기관의 감사역량을 확보해 내부통제를 강화하기 위해 체결됐다. 협약을 계기로 두 기관은 △감사인 전문성과 AI 감사역량 향상을 위한 정보교류 △내부통제 우수사례와 감사기법 등 공유·자료 제공 △안전보건 분야 감사기법과 우수사례 공유 △감사활동 시 전문인력 지원과 교차감사 등에 협력한다. 한편, 공단은 공공기관의 청렴성과 감사 전문성을 강화하고자 감사기법 개선과 기관 간 협력을 꾸준히 진행 중이다. 협약을 통해 공단은 지난해에 이어 종합청렴도 1등급을 유지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디지털 기술을 이용한 감사방식을 확대한다. 또, 안전보건 분야의 전문지식과 우수사례·청렴문화 확산을 목표로 우수정책 공유·상담 등을 통해 감사업무의 실효성·품질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디지털 기술과 안전보건 전문성을 바탕으로 두 기관의 감사역량과 내부통제 수준을 함께 높이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정보 교류와 전문인력 협력을 통해 현장에 도움이 되는 감사성과를 창출하고, 청렴한 안전한 일터 조성에도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 전국 중독 전문기관과 연계·의뢰 체계 정비

한국도박문제예뱡치유원이 도박·마약·알코올·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분야 중독 전문기관과 연계망 구축에 나섰다. 7일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에 따르면, 분야별 중독 전문기관과 함께 '중독 전문기관 협력 네트워크 운영 회의'를 열고, 기관 간 연계·의뢰 시스템을 정비하기로 했다. 이달부터 실무 안내 자료도 배포한다. 앞서 6월 예방치유원은 경기도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한국중독관리센터협회·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스마트쉼센터 등과 기관별 서비스 현황을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연계·의뢰 절차 공유 △담당자 지정·핫라인 구축 △연계 과정의 대기·누락 방지 △전문인력·자원 공유 등에 대해 논의했다. 중독 문제가 복합적으로 발생하는 사례가 증가하는 가운데, 이들은 각 문제 유형에 맞춰 대상자들이 관련 기관으로 빠르게 연계되도록 체계 마련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이에 따라 예방치유원은 회의 내용을 토대로 '중독 유관기관 연계 절차 안내 자료'를 자제적으로 만들어 이달부터 전국 중독 관련 기관에 전달했다. 해당 자료에는 각 분야 전문기관의 서비스 대상, 연계·의뢰 절차, 기관별 연락처 등의 실무 정보가 담겼다. 신미경 예방치유원 원장은 “중독문제는 여러 유형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 전문기관 간 신속하고 정확한 연계가 중요하다"며 “예방치유원이 중독 분야 전문기관을 잇는 허브 역할을 수행해 촘촘한 지원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은 전국 15곳에서 지역 센터를 운영 중인 공공기관이다. 주로 찾아가는 맞춤형 예방교육·온라인직무연수·도박문제 인식주간 캠페인 등 홍보 활동은 물론, 전문상담과 의료기관 연계 사업·헬프라인 운영 등 도박문제 치유·재활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 석탄산업전환지역 문화 향유 기반 넓힌다

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은 석탄산업전환지역 주민들의 문화예술 체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2026년 문화공연사업'을 전개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문화를 향유할 기회가 비교적 적은 석탄산업전환지역 주민들에게 예술적 감동을 선사하고, 우리나라 경제발전에 이바지한 광부들의 삶과 헌신을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강원 영월, 태백, 삼척에서 3회에 걸쳐 운영된다. 첫 공연인 공연인희망이음콘서트 'Live, Life, Love:어둠 속의 노래'는 오는 29일 오후 4시 영월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해당 무대에서는 시각장애인 전문 공연단 한빛예술단의 브라스 앙상블, DTL밴드, 오케스트라가 출연해 암전 연주·미디어 아트를 합친 공연을 펼친다. 이 공연은 국무조정실 직속 생명지킴추진본부가 주관하는 '2026 천명지킴 프로젝트'에 강원랜드가 동참해 기획했다. 이를 통해 생명존중과 사회적 연대의 메시지를 전달한다는 취지다. 다음 달 11일에는 태백문화예술회관에서, 19일에는 삼척문화예술회관에서 광부의 날 지정 기념 공연인 '빛을 노래하다'가 전개된다. 이 공연에서는 메조소프라노 김미경의 클래식 성악·기악 연주는 물론, 권원태 명인의 전통연희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공연은 전석 무료로 운영된다. 네이버 예약 또는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예매하면 된다. 예매 시작 일자는 공연별로 영월은 7일, 태백은 11일, 삼척은 19일이다. 한편, 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은 2023년부터 문화 소외지역인 폐광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반을 확장하고자 문화 활성화 공연사업을 전개해 왔다. 지난해 3~11월까지 진행한 공연 겨로가, 누적 관람객 4100여명, 평균 관람률 91%, 만족도 98%를 달성하는 성과도 거뒀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신상 리뷰] “아침 됩니다” 백반집 감성 몰고온 버거킹 ‘크루아상위치’

지난 4일 오전 9시 서울 은평구 한 버거킹 매장. 입구부터 노란색·빨간색 바탕에 '버거킹 아침식사 됩니다' 문구가 적힌 대형 현수막이 존재감을 드러냈다. 아침식사 신메뉴 '크루아상위치' 출시와 함께 복고풍 포스터·입간판까지 총동원해 이른 오전 손님들의 발길을 붙잡는 분위기였다. 지난 달 30일부터 판매를 시작한 크루아상위치를 기자가 직접 먹어봤다. 이날 구매한 메뉴는 △오믈렛·잠봉햄&치즈오믈렛·BLT오믈렛 크루아상위치 총 3종 가운데 잠봉햄&치즈오믈렛 크루아상위치였다. 일반 햄버거와 모양새는 유사하지만, 둥근 크루아상 번을 접목한 것이 포인트였다. 표면에 윤기가 흐르던 크루아상 번부터 따로 떼어 먹어보니 버터 향이 강하게 느껴졌다. 포슬포슬하고 고소한 치즈오믈렛, 짭쪼름한 잠봉햄를 포함해 한 입 크게 물면 맛의 풍미가 더 극대화되는 듯 했다. 또, 재료마다 서로 이질감 없이 조화로운 느낌이었다. 매일 매장 개점부터 오전 11시까지 버거킹에서 판매하는 크루아상위치 3종 가격대는 평균 4000원~5000원대다. 재료 구성에 따라 판매 가격이 상이한 구조다. 가장 비싼 BLT 오믈렛 크루아상위치의 경우, 베이컨과 함께 유일하게 양상추·토마토 등 채소가 들어간다. 콤보·세트형 구성까지 함께 선보인 점도 눈길을 끌었다. 버거 단품·사이드·음료 각각 구매하는 것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예컨대 세트 상품을 구매할 경우, 버거 단품 가격에 1500원만 추가하면 해시브라운·아메리카노까지 같이 곁들여 먹을 수 있다. 사이드 메뉴인 해시브라운(1900원)만 따로 구매해도 이보다 비싸다. 버거킹은 2014년을 시작으로 일부 매장에서 아침 메뉴인 '킹모닝'을 선보이기 시작했다. 2022년부터는 대표 속재료인 오믈렛을 넣은 메뉴 판매를 본격화했다. 한동안 신제품 소식이 뜸했으나 올해 판매 점포 확대(58곳→120곳)와 함께, 이미 해외 시장에서 흥행이 입증된 크루아상위치를 국내 시장으로 들여 온 것이다. 1983년 탄생한 크루아상위치는 본토인 미국 버거킹에서 판매 순위 4위를 달성할 정도로 인기가 높은 상품이다. 버거킹은 이번에 크루아상위치을 한국에 들여오며 핵심 속재료인 오믈렛을 그대로 적용하되, 중량을 기존 50g에서 80g까지 늘려 볼륨감을 강조했다. 그동안 버거킹은 일부 점포에서 킹모닝을 운영하며 아침 시간대 수요·운영 가능성을 점검한 데 이어, 최근 카페·편의점·베이커리 등으로 아침식사 선택지가 확대되는 흐름을 확인했다. 이에 따라 해당 시간대 고객 선택지를 강화하는 차원에서 크루아상위치를 내놓게 됐다. 실제로 경쟁사인 맥도날드는 지난 2006년부터 전국 매장에서 아침 메뉴인 '맥모닝'을 판매하고 있다. 롯데리아·맘스터치 등도 일부 점포에서 시범 운영 중이다. 주요 커피 프랜차이즈에서도 음료·푸드 결합형으로 할인 혜택을 앞세워 수요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이번에 버거킹이 신제품 출시와 함께 파격적인 홍보물을 들고 나오는 것도 치열한 외식업계 아침식사 경쟁 속 존재감을 나타내기 위함이다. 동네 백반집을 콘셉트로 강렬한 원색을 활용한 포스터 등을 통해 직관성을 강조해 아침 메뉴 판매처로서 인지도를 확보하겠다는 의도가 깔려있다. 버거킹 관계자는 “이번에 아침식사 판매 매장을 확대할 때 24시간 운영 점포 등 오전 시간대 운영 여건이 갖춰진 매장, 출근·등교 등 이동 동선 상 접근성이 높은 매장, 상업·주거 상권 등 아침식사 수요가 기대되는 입지를 종합적으로 고려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수요와 매장 운영 여건을 고려해 아침 메뉴 운영 매장 확대를 지속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유통가NOW] 우아한형제들, 세라젬, CJ온스타일, NS홈쇼핑, 삼성물산 패션, 영원무역, 패션그룹형지

◇'배민응원도시락' 캠페인 호응…총 7483명 아동에 끼니 지원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자체 사회공헌활동 '배민도시락'의 기획 캠페인 영상이 잇따라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6일 밝혔다. 배민방학도시락은 방학 기간 중 돌봄 공백을 겪는 아이들에게 학교 선생님을 통해 도시락과 배민식사권을 전달하는 활동이다. 2020년부터 누적 7483명의 아동에게 약 18만 끼니를 지원했다. 지난 5월 소년체전 현장에서 실시한 '배민응원도시락' 캠페인은 청소년 선수에게 치킨·피자·떡볶이·빙수 등을 제공했다. 해당 현장 모습을 담은 영상은 유튜브에서 공개한 지 13일 만에 조회수 500만회를 넘겼고, 현재 누적 조회수 532만회를 기록 중이다. 지난해 5월에도 배민은 어린이날을 기념해 배달 서비스를 접해본 적 없는 산간지역 아이들을 위해 초등학교 운동장에 푸드트럭을 배치한 '처음 맛난 날 바이(by).배민방학도시락' 캠페인을 진행했다. 해당 캠페인 과정을 담은 영상은 공개 후 누적 조회수 약 887만회를 달성했고, 대한민국광고대상, 올해의 광고상 등 주요 광고상도 수상했다. ◇“AI 맞춤형 기능 도입 추천 기능" 세라젬, IoT 앱 개편 세라젬은 인공지능(AI) 맞춤형 추천 기능을 적용한 IoT 앱을 리뉴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앱은 세라젬의 여러 헬스케어를 편리하게 조작·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현재까지 누적 다운로드 약 9만6000건에 이른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제품 제어 중심의 앱을 고객의 건강관리 경험까지 제공하는 웰니스 플랫폼으로 넓힌 것이다. 기존 제품 위주에서 메뉴를 척추케어, 운동케어, 에너지케어 등 세라젬의 '7-케어' 카테고리 위주로 재구성했다.. AI 맞춤형 추천 기능도 새롭게 도입했다. 마스터 V 컬렉션 이용자에게는 최근 일주일 간 사용 기록을 분석한 마사지 모드를, 사용 이력이 없는 회원에게는 동일 연령·성별 평균 패턴을 기반으로 해 모드를 제안한다. 아울러 실시간 날씨 정보를 반영한 상황별 건강관리 안내 기능도 더했다. 앱 아이콘·인트로 화면에는 집에서 착안한 AI 디자인을 접목했다. UI 전반에는 블랙 톤을 적용했다 ◇CJ온스타일, 민·관 협력 통해 유망 중소기업 해외 확산 지원 CJ온스타일이 K-라이프스타일의 해외 확산을 위해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한다. 6일 CJ온스타일에 따르면, 이날 서울시 중소기업 지원기관 서울경제진흥원(SBA)과 유망 중소기업 발굴‧육성‧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CJ온스타일의 브랜드 발굴·육성·콘텐츠 커머스 역량과 SBA의 중소기업 지원 인프라‧해외 네트워크를 결합해 국내 중소기업 브랜드의 해외 성장을 뒷받침하고자 이뤄졌다. 양측은 유망 기업을 함께 발굴해 콘텐츠를 통한 시장 검증부터 판로 확대, 해외 진출을 단계적으로 지원한다. 해외 전시·박람회와 유통·바이어 네트워크를 활용하고, 글로벌 행사 '서울콘'과 연계한 인플루언서 마케팅‧라이브커머스도 함께 추진한다. 한편, CJ온스타일은 2023년부터 'CJ온큐베이팅'을 통해 유망 브랜드를 찾아 상품 기획‧콘텐츠‧투자‧해외 진출을 통합 지원하고, 브랜드 육성 역량을 쌓아왔다. 올해는 110억원 규모의 'K-라이프스타일 펀드'를 조성하고 아마존 코리아 등과 파트너십도 넓혔다. ◇NS홈쇼핑, 뷰티플레이 홍대서 협력사 '에버핏' 시음 행사 진행 NS홈쇼핑은 오는 9월 30일까지 뷰티플레이 홍대점에서 협력사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에버핏 다이어트' 팝업 매장을 운영한다. 행사장에서는 물에 타 먹는 '에버핏 다이어트'를 시음해볼 수 있다. 행사 상품은 1통 당 20정씩 6통 구성으로, 정가보다 23% 저렴하게 판매한다. 현장에 마련된 QR코드로 상품 상세정보를 확인한 뒤 NS몰에서 즉시 구매할 수 있다. 구매한 상품은 무료배송으로 원하는 곳에서 받을 수 있다. 한편, NS홈쇼핑은 뷰티플레이를 중소기업 협력사의 성장을 지원하는 상생 플랫폼으로 운영해왔다. 2022년 명동점을 시작으로 2024년 홍대점, 올해 부산점까지 참여 범위도 넓혀 왔다. ◇에잇세컨즈, 삼성 라이온즈와 협업…야구 점퍼 등 20여종 출시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운영하는 캐주얼 브랜드 에잇세컨즈가 프로야구단 삼성 라이온즈와 손잡고 패션 협업 상품을 선보인다. 이번 협업 콘셉트는 '무한한 우승과 가능성'이다. 에잇세컨즈 브랜드 정체성인 숫자 '8'을 무한대(∞) 기호로 시각화해 “8번의 우승을 넘어 무한의 우승으로"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컬렉션은 삼성 라이온즈의 헤리티지를 에잇세컨즈 감성으로 재해석한 상품 20여종으로 구성됐다. 윈드브레이커와 야구 점퍼, 래글런‧헨리넥 티셔츠 등 일상복·응원복으로 활용 가능한 블록코어 스타일을 제안한다. 컬렉션은 오는 8일부터 에잇세컨즈 명동점·롯데월드몰점 등 주요 매장 12곳, 온라인 쇼핑몰인 SSF샵에서 판매된다.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 팀스토어에서는 오는 8~9일 이틀 간 선보인다. ◇영원무역, 해외 생산기지에 환편기 180대 도입 영원무역이 해외 생산기지에 국산 섬유설비를 대거 적용하며 국내 섬유산업과의 협력 강화에 나선다. 영원무역은 6일 서울 중구 명동사옥에서 국내 환편기 제조업체 삼에스기계와 이 같은 내용의 업무 협약을 맺었다. 두 회사는 향후 2년간 우즈베키스탄‧인도‧케냐 등 해외 생산기지에 국산 환편기 180대를 도입하기로 했다. 총 사업 규모는 약 100억원이다. 협약을 계기로 삼에스기계는 영원무역의 글로벌 생산기지에 환편기를 순차 공급한다. 이로써 영원무역은 안정적인 설비 공급망을 구축하고, 생산성과 품질 경쟁력을 높일 수 있게 됐다. 박재용 영원무역 섬유사업본부장 사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설비 구매를 넘어 국내 섬유기계 산업과의 상생을 실천하고, 글로벌 공급망의 경쟁력을 함께 높여 나가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국내 기업들과의 협력을 확대해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은 물론, 국내 섬유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해외 소재 의존도 낮춘다"…패션그룹형지, 국산 원단 제품에 '애국형지 태그' 부착 패션그룹형지가 최근 대구 사무소를 거점으로 국산 프리미엄 소재 확대에 나선 가운데, 국산 원단 제품에 '애국형지 태그'를 부착해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이 태그는 해외 소재 의존도를 줄이고 국내 섬유업계와의 협력을 강화하려는 취지로 마련됐다. 국산 원단으로 만든 제품에 태그를 붙여 소비자가 구매 시 국산 원단 사용 여부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게 한다는 의도가 깔려있다. 형지는 세계적 원단 기술력을 갖춘 대구‧경북 인프라를 활용해 소재 공급부터 봉제까지 아우르는 국내 생산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섬유 소재 기업과의 상생에 앞장서겠다는 방침이다. 태그는 크로커다일레이디, 샤트렌, 올리비아하슬러 등 패션그룹형지의 장년층 여성복 브랜드에 우선 적용된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발명진흥회, ‘지식재산학 학점은행제’ 2학기 수강생 선착순 모집

한국발명진흥회는 2026년도 2학기 '지식재산학 학점은행제' 온라인 과정에 참여할 수강생을 모집한다. 6일 한국발명진흥회에 따르면, 이날부터 오전 10시부터 오는 18일 오후 4시까지 2학기 지식재산학 학점은행제 온라인 과정 수강 신청을 받는다. 이 과정은 지식재산처 국제지식재산연수원과 한국발명진흥회가 공동 운영하는 온라인 학사학위 과정이다. 이는 지식재산과 관련한 법·소송, 지식재산 창출‧관리 방안 등 지식재산 전반의 실무 능력을 함양할 수 있는 내용을 다룬다. 고등학교 졸업자거나 이에 준하는 학력을 갖춘 누구든 무상 수강이 가능하다. 학위 수여 조건을 충족하면 '지식재산학사' 학위를 받을 수 있다. 지식재산학 학점은행제 홈페이지에서 수강 신청하면 된다. 오는 25일부터 12월 7일까지 15주간 진행되는 2026년 2학기는 전공필수 과목 5개, 전공선택 과목 6개 등 총 11개 과목을 운영한다. 전공필수 과목으로는 △지식재산개론 △상표법 △저작권법 △연구개발과지식재산 △지식재산권관리론)이 있다. 전공선택 과목으로는 인터넷과 지식재산권법, 지식재산출원실무, 특허정보조사와분석, 민법총칙, 부정경쟁방지및영업비밀보호법, 지식재산과경쟁법 등의 강좌가 개설된다. 김시형 한국발명진흥회 상근부회장은 “지난해 지식재산처를 신설해 지식재산학에 대한 비중과 관심이 한층 확대됐다“며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지식재산학 학점은행제를 통해 더욱 많은 국민이 지식재산 전문 능력을 갖추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과징금 직격탄에 2년치 영업익 증발…쿠팡, 2분기 ‘어닝쇼크’

쿠팡이 올해 2분기 6200억원대의 개인정보유출 과징금 여파로 총 8000억원대의 대규모 영업적자를 냈다. 2021년 뉴욕 증시 상장 이후 분기 기준 최대 규모 영업손실을 기록한 가운데, 국세청 추가 과세·인천 물류센터 화재 등 연쇄 악재까지 맞물려 연간 실적도 빨간불이 켜졌다. 4일 쿠팡Inc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올해 2분기 연결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해당 기간 쿠팡Inc는 8350억원(5억5600만달러)의 영업손실을 내면서 전년동기 2093억원(1억4900만달러) 영업이익에서 적자로 돌아섰다. 매출은 전년동기보다 4%(고정환율 기준 10%) 늘어난 약 13조3007억원(88억5600만달러)으로 집계됐다. 올해 1·2분기 연속 적자를 이어가면서 쿠팡Inc는 최근 2년치 수준의 영업이익을 사실상 모두 반납했다. 올 상반기(1~6월) 쿠팡Inc의 영업손실 규모는 약 1조1895억원(7억9800만달러)로, 2024~2025년 누계 영업이익(1조2813억원)과 맞먹는 수치다. 수익성이 대폭 깎인 가장 결정적 원인은 대규모 과징금이었다. 올해 6월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정보유출 사고와 관련해 쿠팡 측에 약 6247억원(4억1000만달러)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2분기 판매관리비 항목에 반영된 과징금을 뺄 경우, 영업손실 규모는 2192억원(1억4600만달러) 수준이다. 그러나 적자 부담에도 김 의장은 수익성보다 고객 경험을 최우선으로 물류 투자를 중단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김 의장은 “당사는 예측 수요 곡선에 맞춰 물류 처리량과 고정비용을 계획하는데, 물류 처리의 상당 부분은 최종 구축까지 긴 준비기간을 필요로 한다"며 “현재 매출이 일시적으로 계획을 하회해 이런 비용들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커졌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비용을 삭감할 수도 있지만, 장기적으로 옳은 결정은 물류 처리 능력을 점차 확대해 고객 경험을 뒷받침하는 것으로, (비용을) 삭감하지 않기로 했다"며 “고객 재유치를 위해 전략적으로 늘린 마케팅 비용은 (정보유출 사태) 영향이 있던 기간을 지나면 내년부터 줄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김 의장은 정보유출 사고에 따른 고객 이탈이 회복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판단 아래 실적 반등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범석 쿠팡Inc 의장은 “고객 지출 대부분 변동이 없고, 지출도 역대 최고 수준"이라며 “데이터 사고로 영향을 받았던 지출 대부분이 이미 회복됐으며, 현재 사고 발생 이전과 같은 성장 흐름을 나타내는 중"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와우 멤버십 회원 수에 대해선 “개인정보 사고 발생 전 수준을 넘었다"며 “신규 회원은 지출 곡선의 초기 단계에서 출발하므로, 사상 최대 수준의 회원 수는 시차를 두고 향후 매출에 반영될 것"이라고 말했다. 쿠팡에 따르면, 2분기 전체 고객 지출은 전년 동기보다 16% 늘었다. 이는 정보유출 사고 이전인 지난해 2분기 프로덕트 커머스 성장률(17%)과 유사한 정도다. 쿠팡은 상반기에만 1조원 넘는 적자를 냈음에도 추가 부담 요인이 남아 있다. 쿠팡Inc는 최근 국세청으로부터 3000억원 가량의 과세 예고 통지를 받았다. 2021~2025년 쿠팡 한국 자회사들의 법인세·부가가치세 신고 내역에 대한 세무조사 결과다. 다만, 쿠팡Inc 측은 “행정적 구제 절차와 함께 필요시 사법 소송을 통해 입장을 소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더구나 지난 달 발생한 인천 물류센터 화재에 따른 손실은 3분기부터 반영된다. 쿠팡Inc 측은 “화재 피해 규모를 산정 중이며 재무적 영향을 합리적으로 추정하기 어렵다"면서도 “해당 시설 재고와 고정자산의 장부 가치, 판매자 재고 관련 의무지급액을 포함해 약 5000억원(약 2억4600만달러)로 추산 중"이라고 말했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홈플러스 “오늘 운영자금 입금…13일 영업 재개”

전 점포 임시 휴업 중인 홈플러스가 긴급운영자금(DIP) 입금에 따라 오는 13일부터 영업을 재개하기로 했다. 홈플러스는 서울회생법원이 DIP 대출을 허가함에 따라 5일 2000억원의 DIP 자금이 들어온다고 밝히고 이에 따라 오는 13일 정식 개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3일 서울회생법원이 회생계획안을 실행할 운영자금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회생절차 폐지 결정을 내리자, 홈플러스는 메리츠금융그룹과 2000억원의 DIP 대출약정을 체결하고 같은 달 20일 즉시항고를 신청했다. 이에 법원은 이튿날인 21일 회생절차 폐지결정을 취소하고 오는 9월 4일까지 회생절차를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홈플러스는 5일 DIP 자금 2000억원이 입금될 예정임에 따라, 막바지 단계에 있는 납품사 및 배송업체와의 협의를 조속히 마무리 짓고 현재 임시 휴업 중인 67개 매장의 영업을 다시 재개한다는 방침이다. 홈플러스는 우선 7일 가오픈 후 12일까지 운영점검 및 보완작업을 모두 마치고 13일에 정식 개장할 예정이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똑똑한소비] 무신사, 세븐일레븐, 컬리, 현대홈쇼핑

◇무신사, 새학기 잡화 기획전 운영…“최대 80% 할인" 무신사가 오는 10일 오전 11시까지 백팩·안경·모자·액세서리 등 잡화 품목을 한 데 모은 새학기 기획전 '신학기 잡화위크'를 운영한다. 행사에는 스탠드오일, 드래곤 디퓨전, 하 아카이브, 이우가마카라스, 스위치 등 무신사 내 입점한 주요 잡화 브랜드가 참여한다. 먼저 가방, 안경, 신발 등을 최대 80% 할인해주고, 25% 쿠폰팩도 제공한다. 브랜드별 핵심 상품을 집중 편성한 '브랜드위크'을 통해 25% 할인 쿠폰도 추가 지급한다. 최대 9000원까지 바로 할인 받을 수 있는 결제사 제휴 혜택도 마련했다. 또, 행사 기간 동안 대표 상품을 최저가 수준으로 판매하는 '시그니처 특가'와 함께 72시간 한정 특가, 장바구니 추가 할인 쿠폰 등 다양한 코너를 준비했다. ◇“숨결통식빵 정상가 대비 반값" 세븐일레븐, 베이커리 할인 세븐일레븐은 8월 한 달 간 세븐셀렉트 숨결통식빵을 포함한 베이커리 품목 중심으로 다양한 할인 프로모션을 전개한다고 5일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 롯데멤버스카드로 숨결통식빵 결제 시 정상가 2900원 대비 반값인 1000원대에 구매 가능하다. BC카드 또는 토스페이머니로 2개 이상 구매해도 50%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 밖에 세븐일레븐에서 판매 중인 모든 빵 상품을 엘페이로 결제 시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컬리, 8월 원더컬리 개최…식재료·밀키트 1300여개 최대 60% 할인 컬리는 오는 10일까지 필수 식재료부터 나들이 밀키트까지 총 1300여개 상품을 최대 60% 할인해주는 '8월 원더컬리' 기획전을 연다. '장보기 파격가' 코너에서는 'KF365 무항생제 달걀'·'KF365 한통 양배추' 등 가격 민감도가 높은 필수 장보기 상품 20개를 골라 최저가로 선보인다. 제철 과일·인기 밀키트·스테디셀러 식료품 등을 매일 오후 5시부터 하루 4시간만 특가로 판매하는 타임세일 '나이트딜'도 준비했다. 나이트딜 라인업은 매일 4개 상품씩 새롭게 바뀐다. 제철 신선식품·바캉스·보양·다이어트 4가지 주제에 따라 관련 상품을 소개하는 '라스트 서머 특가'도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추가 할인 혜택도 준비했다. 매일 100% 당첨되는 최대 1만원 할인 쿠폰부터 네이버페이 결제 시 최대 2500원 페이백, 토스·카카오페이·페이코 등으로 결제 시 최대 2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현대홈쇼핑, TV방송·온라인몰서 특가 프로모션 '핫쇼페' 진행 현대홈쇼핑이 오는 8일~17일까지 하계 휴가철 특가 프로모션 '핫쇼핑페스타'를 실시한다. TV 방송에서는 20분의 짧은 시간 동안 인기 상품을 최초 판매가보다 최대 70% 저렴하게 판매하는 '핫쇼페 핫딜' 프로그램을 처음으로 선보인다. 첫 방송인 10일 오전 9시 15분 '머티리얼랩 기자코튼 스트라이프 반팔 니트'(5만9000원)를 시작으로, 이달 14일까지 매일 3회 이상 방송할 예정이다. 현대H몰에서는 행사 기간 동안 매일 자정마다 일일 한정 특가 행사 '가격파괴 핫딜'을 운영한다. 인기 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90% 할인해주는 행사로, '나이키 빅토리원 슬라이드(2만1300원)', '메모리폼 냉감 숙면 베개 (8500원)' 등이 있다. 이 밖에 핫쇼페 행사 시작 전인 오는 6일·7일에는 현대H몰에 들어가 행사 사전 알림 신청 시 추첨을 통해 500명에게 적립금 5000원을 제공한다. 아울러 행사 기간 매일 오전 10시 현대H몰 이벤트 페이지에서 할인 쿠폰을 신청한 선착순 1000명에게 '50% 할인(최대 2만원) 쿠폰'도 지급한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똑똑한신상] 애경산업, 투썸플레이스, 맘스터치, GS25 도시락, 이마트24

◇애경산업 '에이솔루션', “두피·얼굴·몸 한번에" 액티브 올인원 2종 출시 애경산업의 화장품 브랜드 '에이솔루션' 남성 피부 케어를 위한 '액티브 올인원 2종'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신제품은 피지 분비량이 많고 면도 자극을 자주 겪는 남성 피부를 고려해 두피·얼굴·몸까지 동시에 관리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휴대가 간편한 25ml 용량이다. 먼저 '액티브 올인원 워시'는 샴푸, 얼굴·쉐이빙 클렌징, 바디워시 기능을 하나로 결합한 제품이다. 여드름성 피부 완화 기능성을 갖췄고, 피부 온도 저하 인체적용시험도 완료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액티브 올인원 로션'은 번들거림을 낮추고 수분감을 높인 에센스 타입 상품이다. 피지 조절은 물론 저분자 히알루론산 콤플렉스와 판테놀, 트레할로오스 성분이 수분 장벽 형성을 돕는다고 회사는 말했다. 피부 자극 테스트와 면도 자극 진정 인체적용시험도 마쳤다. 신제품 2종은 이날부터 편의점 GS25에서 구매 가능하다. ◇투썸플레이스, 삼양식품 '불닭'과 맞손…파니니·샌드위치 2종 출시 투썸플레이스가 삼양식품 '불닭'과 손잡고 신제품 '불닭 콘치즈 파니니'와 '불닭 치킨 바게트 샌드위치' 2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불닭 콘치즈 파니니는 부드러운 치아바타에 오리지널 불닭 소스로 맛을 낸 닭다리살, 달콤하고 고소한 콘치즈를 채워 매콤 짭짤한 맛을 살린 제품이다. 불닭 치킨 바게트 샌드위치는 바게트에 불닭 마요 소스를 입힌 닭가슴살과 아삭한 당근 라페를 추가해 매콤함과 산뜻함을 살린 콜드 메뉴다. 두 메뉴 모두 취향에 따라 매운맛 조절이 가능하도록 불닭 스틱 소스를 함께 제공한다. 또, 해당 메뉴들은 '올데이 투썸 세트' 적용 대상으로, 아메리카노와 함께 구매 시 할인가에 즐길 수 있다. ◇맘스터치, 로스트아크와 네 번째 협업…'모코코 썸머 바캉스 세트' 출시 맘스터치는 오는 25일까지 전국 맘스터치 점포와 공식 앱, 주요 배달 앱에서 한정판 '모코코 썸머 바캉스 세트'를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로스트아크와 네 번째 협업 상품인 이 세트는 후라이드빅싸이순살, 싸이버거, 콜라로 구성됐다. 해당 상품 구매 시 모코코 스프링 피규어 1종(3종 중 무작위 1개), 로스트아크 스페셜 쿠폰, 로스트아크 컬렉션 카드팩(3개입·무작위)을 함께 받을 수 있다. 이번 협업은 굿즈 품질과 희소성 있는 인게임 아이템을 강조했다. '모코코 스프링 피규어'는 디자인과 디자인과 조형미, 세부 표현을 세심하게 구현해 캐릭터 매력을 살렸다. 여기에 다양한 인게임 보상을 담은 스페셜 쿠폰까지 더했다. 버거 포장지와 스낵 봉투, 치킨박스 등 패키지에는 해변에서 여름 휴가를 만끽하는 모코코 캐릭터 디자인을 적용했다. 이번 세트 상품은 매장별로 스페셜 굿즈 재고 소진 시 조기 판매 종료될 수 있다. ◇GS25, 폭염 속 입맛 돋우는 정찬 콘셉트 '이달의 도시락 혜자편' 출시 편의점 GS25가 무더운 여름철 든든한 한 끼로 12가지 메뉴를 담고 밥양을 넉넉하게 늘린 '이달의 도시락 혜자편'을 내놓았다. GS25의 이달의 도시락은 매월 초 주제를 정해 그 달에만 한정 판매하는 신규 도시락 상품이다. 계절 특성과 유행을 담아 매월 색다른 경험을 주는 전략 상품으로 운영 중이다. 8월 이달의 도시락은 정찬 콘셉트로 기획했으며 가격은 6900원이다. 기존보다 밥 양을 약 25% 증량했고, 메인 반찬 다섯 가지를 한 번에 맛볼 수 있게 구성했다. 간장찜닭, 마늘고추장제육, 함박스테이크, 돈까스, 닭강정을 담았고 볶음김치, 깻잎순들깨무침, 버섯볶음, 어묵볶음, 진미채견과볶음 등 밑반찬 다섯 종도 함께 들어간다. 또, 식전·식후 디저트로 즐길 수 있는 후실리샐러드·콘치즈도 추가해 총 12가지 메뉴로 정찬형 도시락을 완성했다. GS리테일 관계자는 “8월은 무더위와 휴가철이 겹치며 원기 회복은 물론, 간편하면서도 든든한 한 끼를 찾는 고객 수요가 크게 늘어나는 시기"라며 “합리적인 가격과 혜자로운 구성으로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마트24, 브레드이발소와 협업…샌드위치·디저트베이커리 6종 출시 이마트24가 10대~30대 사이에서 폭넓은 팬층을 보유한 국내 인기 애니메이션 '브레드이발소'와 손잡고 협업 상품 6종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협업 상품 라인업으로는 브레드이발소의 인기 캐릭터를 활용한 샌드위치, 베이커리, 디저트, 음료 등이다. 이날 샌드위치를 시작으로 오는 8일 토요일까지 차례로 출시된다. 5일 내놓는 '갈릭에그햄치즈 샌드위치(3200원)'는 식빵을 형상화한 주인공 '브레드' 캐릭터를 패키지에 담았다. 에그 샐러드·햄·치즈와 함께 갈릭드레싱으로 풍미를 살렸다. 7일에는 '초코빨미까레(2500원)'·'복숭아 톡톡떠먹케(3600원)'·'밀크소다 ZERO캔(350㎖, 1500원)' 등 이색 디저트 2종과 음료 1종을 선보인다. 8일에는 '초코브라우니(1900원)'·'우유크림도넛(3100원)'이 순차 출시된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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