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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하니 기자

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조하니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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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韓·日 인기 문구 총출동…‘29CM X 로프트’ 팝업 가보니

“한 장의 기록, 한 묶음의 취향" 2일 기자가 방문한 서울 성수동 '29CM X Loft(로프트)' 팝업스토어 입구 전면에 적혀있는 문구다. 무신사가 운영하는 패션·라이프스타일 플랫폼 29CM가 일본 대형 문구 잡화점 '로프트'와 손잡고 운영하는 이번 팝업에서는 문구 덕후들의 구매 욕구를 자극할 만 한 각종 한국·일본 문구가 총집합해 눈길을 끌었다. 오는 6일까지 운영하는 이 팝업은 '페이지 투 페이지스(Page to Pages)'라는 콘셉트대로 기록 문화를 즐기는 소비자를 겨냥해 기획됐다. 이곳은 로프트가 직접 선정한 29개 일본 브랜드와 함께, 29CM가 큐레이션하는 국내 브랜드 10곳까지 총 39개 브랜드를 소개한다. 로프트가 한국에서 브랜드 이름을 내걸고 팝업을 운영하거나, 한국 플랫폼과 협업해 행사를 기획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로프트는 일본 여행 시 방문하는 문구 성지로 불리는 만큼 얼리버드 판매 성과에서도 화제성이 입증됐다. 29CM가 '29 리미티드 오더' 앱을 통해 지난달 18일부터 사전 티켓 예매를 판매한 결과, 3일 만에 일부 시간대 완판을 기록했다. 김선영 29CM 커머스전략본부 관계자는 “로프트와 29CM 둘 다 고객 취향에 맞게 브랜드와 제품을 선별한다는 지향점이 같아 협업을 준비하게 됐다"며 “한 줄의 기록이 쌓여 취향이 된다는 말처럼 도구를 통해 자기만의 기록을 쓴 후 취향을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1·2층 구조로 이뤄진 팝업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팝업 핵심 공간인 '로프트 큐레이션 존'이 펼쳐져 있다. 로프트가 직접 고른 일본 현지 문구 브랜드를 모아놓은 공간으로, 전체의 48%(14곳)를 그동안 해외 직구·현지 구매로만 접할 수 있었던 브랜드로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이날 팝업에서는 '미도리'·'후루카와 시코' 등 일본 장수 문구 브랜드 제품뿐 아니라, 일본 마스킹 테이프의 대명사로 꼽히는 '엠티 마스킹테이프(MT)' 제품도 구경할 수 있었다. 해당 브랜드에서는 이번 팝업 한정으로 김밥 마스킹테이프를 선보인다. 통상 일본은 9월 초부터 내년도 다이어리를 판매하는데, 이날 팝업에서도 호보니치·하이나인 노트·애쉬포드 등 다채로운 다이어리를 소개하는 브랜드들을 찾아볼 수 있었다. 도쿄 요요기우에하라에서 시작된 하이나인 노트의 경우, 현장에서 표지 소재·색상·크기·종이·스프링 등 주요 요소를 직접 골라 제품을 만들어보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29CM가 외부 브랜드의 큐레이션 능력을 활용해 소비자의 문구 브랜드 접점을 확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4월에는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최초로 문구 페어를 열었다. 당시 디자인 문구 브랜드 '포인트오브뷰'와 함께 기획한 문구행사로, 행사 5일 간 방문객만 2만5000명에 이른다. 29CM가 문구·라이프스타일 상품군 확대와 함께, 2년 연속 대규모 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한 배경으로는 높은 고객 수요가 깔려있다. 29CM에 따르면, 올해 1~8월 29CM 문구·사무용품 누적 거래액은 전년 동기보다 48% 이상 증가했다. 이 가운데 다이어리·플래너 거래액은 63% 이상 늘었다. 특히, 다이어리는 12월~2월 판매가 몰리는 품목임에도 1~8월 수요가 꾸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회사의 설명이다. 29CM는 이번 팝업 종료 이후로도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일본 문구 브랜드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오는 18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이구홈 성수 2호점·29CM 앱에서 '앙코르 기획전'을 연다. 29CM 관계자는 “한국과 일본은 취향 기반이라는 공통점이 있지만, 한국은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 속 콘텐츠·IP(지적재산) 기반으로 굿즈 형태로 소비되는 양상이 짙다"면서 “일본은 문구 문화가 더 오래 자리 잡은 가운데, 기술적으로 세분화된 상품이 많고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상품도 많다"고 설명했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똑똑한소비] 롯데하이마트, 쿠팡, G마켓, 지그재그, 바디프랜드, 11번가

◇롯데하이마트, 9월 한 달 삼성 가전 중심 '하이라이트 세일'…최대 540만원 혜택 롯데하이마트가 9월 한 달 간 삼성전자 이사·혼수 가전을 대상으로 전국 오프라인 점포에서 '하이라이트 세일'을 실시한다. 먼저 '삼성 AI(인공지능) 이사·혼수 페스티벌' 행사를 통해 다품목 할인, 동시구매 할인, 상품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다품목 할인은 'Neo QLED 8K TV(85형)',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4도어 냉장고(861ℓ)', '비스포크 AI 콤보 세탁건조기(세탁기 25㎏, 건조기 20㎏)' 등 행사 상품을 2개 이상 구매 시 품목 수에 따라 최대 540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냉장고와 김치냉장고, 메인 TV와 세컨드 TV 등 동시구매 행사상품을 사면 최대 65만원 할인 혜택을 추가 제공한다. 또, 롯데하이마트는 '쿠쿠 파워세일' 행사를 통해 생활·주방가전 인기 행사상품들도 최저가 수준에 제공하고, 동시구매 할인, 다품목 할인 등 최대 20만원 혜택도 제공한다. 아울러 삼성전자, LG전자, 캐리어 등 다양한 브랜드의 에어컨 행사상품 대상으로 '에어컨 클리어런스' 행사도 진행한다. ◇쿠팡, 14일까지 가을 맞이 '펫페어' 전개…90개 브랜드 총출동 쿠팡이 오는 14일까지 가을 시즌을 맞아 반려동물 용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펫페어'를 실시한다. 이번 펫페어에는 마즈, 굿데이, 하림펫푸드, ANF 등 약 90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약 2만5000개의 사료, 간식, 위생용품 등 반려동물용품을 선보인다. ​즉시 할인과 함께 구매 금액대별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3만 원 이상 구매 시 3000원, 6만 원 이상 구매 시 9000원, 10만 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 할인 쿠폰을 다운로드 받안 뒤 사용할 수 있다. ◇“10% 더 저렴하다" G마켓, 한가위 빅세일 '못난이 농수산물' 특가 코너 운영 G마켓은 오는 22일까지 추석을 맞아 '2026 한가위 빅세일'을 프로모션을 전개하고, 전국 농어촌 셀러의 상품을 저렴하게 선보이는 '못난이 농수산물 특가' 코너를 운영한다. 못난이 농수산물 특가 코너는 이상기후로 인해 피해를 입은 농가와 어촌계를 지원하고자 특별 편성됐으며, 한가위 빅세일 '마트&리빙관'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 코너에서는 폭염과 폭우를 견디며 모양은 못나도 맛이 좋은 국내산 과일, 채소, 수산물을 취급하며 일반 상품 대비 10% 가량 저렴한 것이 특징이다. G마켓의 도착 보장 서비스인 '스타배송' 적용 상품도 포함돼 보다 편리하게 도착일을 예측할 수 있다. 못난이 농수산물 코너에서는 긴급 공수한 60여 개의 상품을 제안한다. 이달 2일에는 '거제 무농약 친환경 식용 알로에', '해남 못난이 햇 수미감자(알감자용)', '해남 늘해랑 못난이 고구마', '성주 가정용 못난이 참외', '제주 못난이 미니 밤호박', '안동 못난이 실속 마' 등을 판매한다. 조업에 어려움을 겪었던 수산물 셀러들의 산지직송 상품도 특가로 살 수 있다. '통영 손질 우럭', '남해안 자연산 돌문어', '통영 다시멸치' 등이다. G마켓은 이달 22일까지 못난이 농수산물 코너를 통해 다양한 농어촌 셀러들의 상품을 추가로 소개할 예정이다. 못난이 농수산물 구매 시 한가위 빅세일 할인 쿠폰도 사용할 수 있다. 모든 상품 구매 시 최대 3000원까지 할인되는 12% 할인쿠폰과 5만 원 이상 구매 시 최대 2만원 할인해주는 10% 할인 쿠폰이 대표적이다. 해당 쿠폰은 무제한으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지그재그, “미리 추석 선물 준비하세요"…최대 97% 할인 프로모션 지그재그는 오는 14일까지 '미리 준비하는 추석 선물' 프로모션을 열고, 명절 선물부터 여행용품, 집콕템 등 라이프스타일 인기 상품을 최대 97% 할인가로 판매한다. 이번 프로모션에는 마사지기 브랜드 '풀리오'부터 '트래블기어', '톰', '글로우엠', '생활공작소', '마틸라' 등 라이프스타일 카테고리 내 약 320개 브랜드가 함께 하며, 7000여개의 상품을 할인해 선보인다. 추석 명절에 맞춰 △추석 효도 선물 △추석 연휴 여행 준비템 △명절 집콕 △추석 연휴 생활 준비템 △홈케어템 등 다양한 코너도 준비했다. 연휴 시작 전 신속하게 상품을 수령할 수 있는△직진배송 코너와 실시간 인기 상품을 살필 수 있는 △베스트 특가 △인기 급상승 아이템 코너도 있다. 할인 쿠폰도 준비했다. 프로모션 전용 '25% 할인 쿠폰'과 '20% 라이프 카테고리 쿠폰'을 지그재그 전체 회원에게 증정한다. 라이프스타일 카테고리 상품을 처음 구매하는 고객이라면 '25% 첫 구매 쿠폰'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매일 밤 9시에는 '30% 할인 쿠폰'을 선착순 지급한다. 인기 브랜드 위주로 라이브 방송도 연이어 진행한다. 오는 6일 밤 9시 헤어 디바이스 브랜드 '글램팜'을 시작으로 13일 밤 10시 '풀리오', 14일 밤 9시 '라피타'의 라이브 방송을 실시한다. 라이브 방송 전용 쿠폰도 증정한다. ◇바디프랜드 'AI 마사지 생성 기능 탑재' 신제품 2종 출시 기념 할인 프로모션 바디프랜드가 업계 최초로 AI 실시간 마사지 생성 기능이 탑재된 신제품 2종 출시를 기념해 '생성형 AI가 말만 하면 다 풀어드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오는 10월 31일까지 열리는 프로모션은 사용자가 말하는 대로 마사지를 만들어주는 '생성형 AI 마사지' 기능에 빗대 명절 선물 고민과 건강 고민 모두를 풀어주겠다는 차원에서 기획됐다. 이번 프로모션 대상은 △웨어러블 AI헬스케어로봇 '733' △생성형 AI 마사지 탑재 신제품 2종 '퀀텀AI', '다빈치AI' △퀀텀 Audio Speakers by Bang&Olufsen △에덴로봇 △팬텀로봇 △팔콘 시리즈 △메디컬파라오 2026(의료기기) △메디컬팬텀로봇(의료기기) 등 총 15가지 제품이다. 프로모션은 기본 선납금 할인 60만원(300만원 납부 기준, 월 1만원 할인, 60개월)에 프로모션 할인 30만원(월 5000원 할인, 60개월)을 적용한다. 이달 1일부터 확대되는 제휴카드 할인 최대 222만원(월 최대 3만7000원)과 선납금 추가 할인 30만원(300만원 납부 기준, 월 5000원 추가 할인)의 추가 혜택도 지원한다. 이 밖에 체험 예약 후 라운지에 방문만 해도 바디프랜드 앱에서 제품 구매 시 사용 가능한 5000 건강코인을 증정한다. 기존 고객 대상 프로모션 기간 중 계약하는 고객에게는 바디프랜드 헬스케어 건강기능식품 3종 사은품도 제공한다. ◇11번가, 10월 말까지 '11페이 신한은행 계좌 연결 행사' 11번가가 오는 10월 말까지 자체 간편결제 서비스 '11페이'에 연결된 신한은행 계좌로 결제 시 최대 1만5000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11페이 신한은행 계좌 연결 이벤트는 신한은행과의 전략적 제휴를 바탕으로 마련됐다. 최근 1년(2025년 9월 1일~올해 8월 31일)간 11페이에 연결한 신한은행 계좌로 결제 이력이 없다면 참여 가능하다. 행사 페이지에서 '5000원 할인쿠폰'을 발급받을 수 있으며, 쿠폰을 사용해 결제한 상품의 구매확정을 완료하면 '5000원 할인쿠폰'을 최대 2회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쿠폰은 11번가에서 5100원 이상 결제 시 11페이에 연결한 신한은행 계좌를 결제수단으로 선택하면 사용할 수 있다. 이 밖에 11번가는 연말까지 11페이에 연결한 신한은행 계좌로 결제 시 결제 금액의 2%(결제 건당 최대 5000포인트)를 11페이 포인트로 적립해준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서 ‘2026 산업입지 컨퍼런스’ 개최

국가 균형성장 흐름 속에서 산업단지가 맡아야 할 역할과 앞으로의 변화 방향을 짚어보는 자리가 대구에서 마련된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오는 15일 오후 1시 30분 대구 엑스코(EXCO) 서관 3층에서 '2026 산업입지 컨퍼런스'를 연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국가 균형성장 정책과 산업단지의 역할'을 주제로, '5극 3특 국가 균형성장 전략'을 공유하고 균형성장의 핵심 거점인 산업단지의 혁신 방안과 새로운 역할을 다각도로 살펴보기 위해 기획됐다. '산업입지 컨퍼런스'는 지난 2017년 '대한민국 산업단지의 미래와 발전방향'을 주제로 시작된 이래 △스마트그린산단의 발전 △첨단산업 육성과 산단의 과제 △산단의 디지털 전환과 문화융합 등 제조업과 산업단지가 맞닥뜨린 핵심 과제의 해법과 미래 전략을 모색하는 지식 공유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올해 슬로건은 “지역의 성장! 기업의 성공과 산업단지의 성과로!"다. 국가 균형성장을 뒷받침하는 지역경제의 근간으로서 산업단지가 어떻게 바뀌고 혁신해야 할지 집중적으로 다룬다. 행사 순서는 기조강연에 이어 주제발표 2건, 전문가 패널토론으로 짜여졌다. 기조강연으로는 김영만 지방시대위원회 경제산업분과 위원장이 '5극 3특 국가 균형성장 전략과 산업단지'를 주제로 균형성장 정책을 구현하는 수단으로서 산단의 중요성을 짚는다. 첫 번째 주제발표로는 김필수 네이버클라우드 상무가 '대한민국 인공지능(AI) 산업혁명 기반으로서 미래형 산업단지 조성방안'을 발표하고, AI 시대에 걸맞은 산업단지의 기능과 입지 요건 변화를 제시한다. 두 번째 주제발표로는 최준석 산업연구원 연구위원은 '권역별 성장엔진 육성을 위한 산업단지의 변화 방향'을 주제로 지역별 핵심 성장엔진 산업과 산단의 역할을 구체적으로 짚어본다. 패널토론에서는 마강래 중앙대 도시계획부동산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는다. 토론자로는 김일환 DH글로벌 대표이사, 이상호 산업연구원 지역균형발전연구센터장, 최원석 삼천산업 대표이사, 유현아 국토연구원 부연구위원, 곽상탄 현대자동차 책임매니저 등 산학연 전문가들이 나서 현장에서 체감하는 목소리를 담은 제언을 내놓을 예정이다. 이번 컨퍼런스는 '산업단지의 날' 기념행사와 '제2회 대한민국 산업단지 수출박람회(KICEF)'와 함께 열린다. 참가 신청은 오는 3일부터 한국산업단지공단 누리집 팝업존에서 사전 등록하면 된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新 장보기 경험”…홈플러스익스프레스, ’그랜드오픈 캠페인‘ 시동

홈플러스익스프레스가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그랜드오픈 캠페인'에 돌입해 근거리 그로서리로의 전환을 본격화한다. 앞서 NS홈쇼핑에 인수돼 새 운영 체제로 재출발한 뒤 다져온 상품·가격·매장 서비스의 대대적인 변화를 고객에게 선보인다. 먼저 홈플러스익스프레스의 3대 고객 가치인 '신선의 제맛'·'365 맛있는 가격'·'식탁의 이유'에 맞춰 매장 내 해당 상품을 표시하고, 안내하는 것이 특징이다. 엄선한 신선식품에는 신선의 제맛 표시와 함께 산지·품종·숙도·유통 과정 등 핵심 정보를 담아 상품의 차별점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365 맛있는 가격 표시가 적용된 상품은 1년 내내 동일한 가격으로 판매된다. 이는 장바구니 구매 빈도가 높은 11개 품목을 맛·품질을 고려해 선정한다. 원재료·제조 방식·맛과 품질을 고려해 선정한 상품에는 식탁의 이유 표시가 붙는다. 이 상품을 식탁에 올릴 이유와 차별점 등을 관련 안내물을 통해 전달한다. 브랜드 경험도 일관되게 새단장한다. 이달 1일부터 새로운 출발의 뜻을 담은 유니폼도 전국 매장에 순차 적용된다. 장바구니·신선식품 매대 등 매장 곳곳도 신규 브랜드 방향에 맞춰 정비하고, 온라인 상품정보·배송봉투도 같은 뜻을 담은 디자인을 순차 적용할 예정이다. 제휴 플랫폼을 통한 근거리 즉시배송 서비스도 확대한다. 기존 제휴 플랫폼과의 협업을 기반으로 서비스 매장과 배송 권역을 넓히고, 이달 1일부터 4개 점포에서 주문 마감 시간을 기존 오후 10시에서 11시로 한 시간 늦추는 시범 운영에 나선다. 지난 6월 23일부로 새 운영 체제를 본격화한 뒤 홈플러스익스프레스는 공급망 정상화 함께 매장 운영·근거리 즉시배송 서비스 안정화에 전념했다. 그 결과 최근 4주(8월 1~28일) 매출·방문 고객 수가 인수 전 4주 간(5월 24일~6월 22일) 대비 각각 161%, 172%씩 늘어나는 성과를 보였다. 같은 기간 근거리 즉시배송 매출과 온라인 주문 건수도 192%, 202%씩 올랐다. 상품군별로 살펴보면 해당 기간 과일 매출은 230% 증가했다. 축산(172%), 수산(213%), 쌀·잡곡(302%)도 세 자릿수 성장세를 보였다. 근거리 즉시배송 매출의 경우 2024년 동기 대비 80% 수준으로 되살아났다. 같은 기간 수산, 쌀·잡곡 매출도 각각 85%, 91% 수준까지 회복했다. 조항목 홈플러스익스프레스 대표이사는 “이번 그랜드 오픈 캠페인은 고객이 더 신선하고 좋은 상품을 믿을 수 있는 가격으로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상품과 서비스의 기준을 새롭게 세우는 출발점"이라며 “하림그룹이 지향하는 식품 중심의 가치와 방향에 발맞춰 NS홈쇼핑의 상품 운영 역량을 접목하고, 산지와 고객을 가장 가깝게 연결해 일상의 장보기에서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하는 근거리 그로서리 플랫폼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9월 문화예술의 계절…백화점 3사 ‘아트 모드’

9월 가을 미술 시즌을 맞아 국내 백화점 빅3의 아트 마케팅 경쟁이 본격화됐다. 대형 미술 장터(아트페어)의 공식 파트너사로 함께 하거나, 자체 아트페어를 운영하며 아트 애호가들을 끌어들인다는 전략이다. 세계적 아트 페어 '프리즈 서울'과 국내 대표 아트 페어 '키아프(KIAF·한국국제아트페어) 서울'이 9월 2일부터 5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동시 개막한다. 전시기간 동안 글로벌 큰 손 고객들과 예술에 관심이 많은 젊은 아트슈머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주요 백화점업체들도 관련 마케팅에 열을 올리고 있다. 실제 지난해 두 행사 합산 총 15만명(프리즈 7만명·키아프 8만명)의 대규모 방문객들이 다녀간 것으로 추정된다. 신세계백화점은 그룹 차원에서 프리즈 서울과 파트너십을 맺어 올해부터 오는 2030년까지 공식 파트너사로 활약한다. 첫 헤드라인 파트너로 참여한 이번 행사기간 동안 신세계그룹은 장내 문화공간으로 VIP 라운지를 운영한다. 해당 라운지에서는 프랑스 작가 '폴 콕스' 특별전을 개최해 그의 '다이어리(Diary)' 연작 336점을 전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현대백화점은 2022년 한국화랑협회와 협약을 체결한 이래 올해까지 5년 연속 키아프 서울 공식 후원사로 활동하고 있다. 현대백화점도 마찬가지로 행사장 내 VIP 라운지를 운영하는 동시에, 주요 점포를 통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매년 키아프 서울 전시기간과 맞물려 현대백화점이 운영하는 '더현대 아트 스테이지'가 대표 사례다. 예컨대 다음 달 1~10일 서울 압구정본점 5층 살롱드H에서는 작가 4인이 종이로 만든 회화·오브제 20여점을 선보이는 '종이로 짓는 밤' 전시를 운영한다. 같은 달 16일까지 목동점 7층 보타닉하우스에서는 자연과 어우러진 목공·금속·섬유·도자·작품 80여점을 소개하는 '자연의 기하학'을 선보인다. 롯데백화점은 대규모 아트페어와 함께 각종 문화예술 행사 일정이 잡힌 9월을 맞아 자체 '롯데아트위크'를 전개하고 있다. 다음달 23일까지 진행되는 롯데아트위크는 본점·잠실점·인천점 핵심 점포 3곳에서 총 6개의 전시를 소개한다. 심문섭·김상열·권오상·김우진 등 국내 현대미술 작가부터 요시다 유니·리케이 등 해외 아티스트·아트 인플루언서까지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폭넓게 선보인다. 본점에서는 김환기·박서보 등 국내 미술 거장 13인의 대표작·조형물도 소개한다. 백화점업계와 VIP 고객 등 수요층이 맞물리는 호텔업계도 문화예술 시즌을 겨냥해 관련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실제 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프리즈 행사 기간 동안 한국 현대도예의 거장으로 꼽히는 신상호 작가의 팝업 티저전을 운영한다. 오는 10월 예정된 공식 전시의 특별 사전 행사격이다. 프리즈 서울 행사의 하나인 '문 파티(Moon Party)'도 다음 달 1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전개된다. 국내외 미술계 관계자와 아트 애호가들이 모인 가운데, 한국 대표 조각가인 '문신' 작가를 조명하는 작품을 소개할 방침이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대구 신세계百 입성하는 이케아…도심형 최대 규모 매장

이케아 코리아가 오는 17일 대구 지역 첫 매장인 '이케아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을 개장하면서 대구·경북 지역 고객과 거리를 한층 좁힌다. 대구점은 약 1000㎡(약 300평) 규모로, 이케아 코리아가 선보인 도심형 매장 가운데 가장 큰 규모다. 이곳은 지난해 11월 개점한 롯데 광주점, 올 7월 문을 연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에 이어 이케아 코리아의 세 번째 도심형 점포다. 이케아 코리아는 2023년 10월부터 2024년 7월까지 10개월 가량 더현대 대구 내 팝업 매장을 운영하며 20만 명의 고객을 동원하는 등 지역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이 같은 수요를 바탕으로 대구점을 열어 더 많은 고객이 이케아를 접할 수 있도록 대구·경북 지역에서도 도심형 매장을 구현했다. 접근성도 강점이다. 대구점은 동대구역(KTX·SRT)과 대구 지하철 1호선, 고속버스터미널과 연결되는 지역 대표 교통 거점에 위치해 있다. 그동안 대구∙경북 지역 고객의 경우, 동부산점 등 대형 매장까지 찾아가야 했지만, 대구 도심 내 가까운 동선에서도 이케아를 경험할 수 있게 됐다. 이도현 이케아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점장은 “이케아는 더 많은 사람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쉽고 편리하게 홈퍼니싱을 경험할 수 있도록 고객과 만나는 방식을 지속적으로 넓혀가고 있다"며 “대구·경북 지역 고객들이 이케아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에서 자신의 생활과 공간에 맞는 다양한 홈퍼니싱 영감과 솔루션을 발견하고, 더 나은 집에서의 생활을 만들어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케아 코리아는 2014년 이케아 광명점을 시작으로 국내에 공식 진출했다. 현재 이케아 고양점, 기흥점, 동부산점, 강동점, 롯데 광주점,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 등 7개의 오프라인 점포와 이커머스를 운영하고 있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NS홈쇼핑, 제주 청소년 ‘방송콘텐츠 경연대회’ 첫 후원

NS홈쇼핑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인 '방송콘텐츠 경연대회 2026'을 후원했다. 지난달 29일 롯데시네마 제주연동점에서 열린 대회에는 제주 중·고등학생 약 250명이 참여했다. 수상작은 연말까지 KCTV제주방송에서 방영된다. NS홈쇼핑이 이번에 대회 후원사로 처음 참여했고, 이들의 콘텐츠 제작을 지원했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한국발명진흥회 대전지식재산센터, 전문가 IP 재능기부로 中企·창업자 지원

한국발명진흥회 대전지부 대전지식재산센터는 지식재산(IP) 역량을 확보하기 힘에 부치는 지역 내 소기업, (예비)사회적기업,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전문가 재능기부를 연결하는 '2026년 지식재산 재능나눔 사업'의 수혜자 모집을 시작했다. 2일 한국발명진흥회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변리사와 브랜드·디자인 전문가들의 자발적인 재능기부가 지역 기업의 경쟁력으로 이어지고, 이를 대전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해주는 '상생형 IP 생태계'를 만들고자 기획됐다. 지원 분야는 지식재산 상담과 맞춤형 IP 교육, 연구개발 기술과 상표와 관련한 선행기술조사, 국내 출원 절차 지원, 기업과 제품의 특성을 살린 브랜드·디자인 개발 등이다. 수혜 신청은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센터가 사전에 신청 기업의 수요를 파악한 뒤 가장 적합한 전문가를 일대일로 이어줘 맞춤형 컨설팅과 개발 작업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참여를 원하는 수혜자는 대전지식재산센터 누리집에서 상세 내용을 확인할 수 있고, 자세한 사항은 대전지식재산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승보 한국발명진흥회 대전지부장은 “지식재산 재능나눔은 일회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전문가와 소기업이 함께 성장하며 대전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뜻깊은 사업"이라며 “재능기부 변리사 및 브랜드·디자인 전문가분들의 따뜻한 참여와 소기업·예비창업자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현장] 강남 상륙한 美 치폴레…상미당 손잡고 亞 공략 본격화

“치폴레는 '이정도면 괜찮다'는 타협은 없습니다. 정해진 기준을 충족하는 재료만 사용하고, 한국에서는 매장을 완성하는 시점이 아닌 재료 공급망을 구축한 시점을 출발점으로 삼았습니다." 1일 서울 강남구 치폴레 강남점에서 열린 1호점 개장 기념 미디어에서 허희수 상미당홀딩스 최고비전책임자(CVO) 사장은 “원재료와 조리방식, 이를 통해 전달하는 경험 자체가 치폴레의 핵심인 만큼 고유의 방식과 가치를 한국에서도 구현하는 것이 원칙"이라고 강조했다. 오는 2일부터 정식 운영되는 이 매장은 치폴레 멕시칸 그릴의 아시아 첫 1호점이자 한국 1호점이라는 상징성을 갖고 있다. 치폴레는 올해 6월 기준 북미·유럽·중동 지역 등에서 총 4200개 매장을 운영 중인 글로벌 외식기업이다. 치폴레가 한국 파트너십 관계인 상미당홀딩스를 기반으로 한국을 선택한 이유는 일상 속 취향껏 식사를 구성하길 원하는 국내 소비 흐름을 고려한 것이다. 이 같은 진출 배경과 함께 교통 특수 상권·주거 배후지를 동시에 갖춘 서울 강남대로 근처가 첫 상륙지로 낙점됐다. 허 사장은 “치폴레를 통해 한국 시장에 고객이 메뉴를 고르고 조합해 자신만의 식사를 결정하는 커스터마이징(맞춤형) 문화가 자리잡게 하겠다"며 “또, 특별한 날에만 즐기는 식사가 아닌 바쁜 하루를 마친 뒤, 운동 후 등 언제든 부담 없이 선택 가능한 한 끼로 일상화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상미당홀딩스 계열사인 빅바이트컴퍼니는 한국에서 치폴레 판매 전략으로 현지화 대신 브랜드가 가진 오리지널리티를 최대한 유지하는 방식을 택했다. 메뉴 구성과 조리, 주문 방식 모두 미국 현지 매장과 동일하다. 여기에 강남점 내 오픈 키친을 도입해 정통 조리법으로 매일 신선하게 조리하는 과정을 공개해 투명성도 살렸다. 치폴레 강남점에서 판매되는 메인 메뉴는 볼·부리또·타코·샐러드 등 4종이다. 메뉴를 고른 뒤 치킨·소고기·돼지고기·베지 등 주 재료와 함께, 밥·콩·사워크림·치즈 등을 취향껏 선택하면 된다. 가격은 재료에 따라 1만2000원~1만4000원대로 상이하다. 이 밖에 과카몰레·퀘소 블랑코 등 사이드 메뉴와 소다&아이스티 등 음료, 키즈 메뉴(타코, 퀘사디아)도 준비했다. 허 사장은 “치폴레가 내세우는 가치는 '고객이 지불한 가격에 걸맞은 충분한 만족을 제공하고 있는가'로, 국내에서도 이 같은 원칙을 지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어떤 메뉴를 선택해도 프로틴 메뉴 선택 시 가격은 동일하다. 또, 라이스빈·살사·치즈·사워크림 등 기본 메뉴를 마음껏 선택해 넣어도 추가 비용이 없는 것이 장점이다. 앞서 빅바이트컴퍼니는 치폴레의 국내 진출을 위해 치폴레와 함께 합작 법인(JV) 에스앤씨레스토랑홀딩스을 설립했다. 그동안 치폴레는 글로벌 시장에서 직영·직접투자 방식으로 사업 영토를 넓혀왔다. 이번에 한국에서 처음으로 파트너십을 통한 합작법인 방식을 택했다. 스콧 보트라이트 치폴레 최고경영자(CEO)는 “아시아 시장으로 넓혀 봐도 합작법인 형태가 좋은 구조라고 판단했다"면서 “전문성을 갖춘 한국 파트너가 글로벌 파트너십 측면에서 장점으로 작용하고, 아시아 지역에서 성장 잠재력이 있다고 본다"고 했다. 아시아 시장의 테스트베드인 강남점을 시작으로 빅바이트컴퍼니는 연내 한국에서만 최대 3호점까지 치폴레를 추가 출점할 계획이다. 한국뿐 아니라 싱가포르 내 치폴레 사업권도 확보한 만큼 내년 상반기께 1호점 개장도 예정돼 있다. 허 사장은 “국내 사업은 가맹사업 없이 직영으로만 운영할 예정"이라며 “동일한 품질과 레시피를 구현하고자 본토인 미국 이외 국가에서도 치폴레는 직영으로만 운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똑똑한리빙] 코웨이, 시몬스, 쿠첸, 자라홈, 스마트카라, 깨끗한나라

◇“캡슐·드립 모두 OK" 코웨이, 제빙량·위생 강화한 '카페 얼음정수기' 출시 코웨이는 물과 얼음뿐 아니라 다양한 커피를 정수기 한 대로 즐길 수 있는 신제품 '카페 얼음정수기'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제품은 한 가지 규격의 캡슐만 이용 가능한 기존 캡슐커피 머신과 달리, 교체형 컨테이너 구조를 적용해 캡슐 선택의 폭을 넓혔다. 네스프레소 호환 캡슐, 돌체구스토 호환 캡슐, 분쇄원두를 넣어 직접 만드는 커스텀 캡슐 등 3가지 타입의 전용 컨테이너를 제공한다. 전용 브루잉 파우셋까지 끼면 드립커피도 취향대로 즐길 수 있다. 커피 추출부는 분리형 모듈 구조를 적용함으로써 캡슐 컨테이너와 커피 파우셋 팁을 손쉽게 분리해 세척할 수 있게 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고급 커피머신에 탑재되는 전문 브루잉 기술도 적용했다. 커피 추출 전 약한 압력과 속도의 물로 원두를 충분히 적셔 균일하고 풍부한 맛을 구현하는 '프리인퓨전' 기술, 에스프레소를 추출한 이후 물을 별도로 추가해 풍미를 살리는 동시에 깔끔한 맛도 내는 '바이패스' 기능이 대표 사례다. 신제품은 코웨이의 듀얼 쾌속 제빙 시스템을 적용해 하루 최대 약 5.1kg, 약 580개의 얼음을 만든다. 얼음 크기도 큰 얼음(9g)과 작은 얼음(7g) 중 원하는 크기로 설정할 수 있다. 여기에 얼음 생성부터 저장, 추출까지 얼음과 물이 지나는 주요 부분에 6중 자외선(UV) 살균 시스템을 적용했다. 얼음 트레이에는 고온수 자동 살균 기능도 더했다고 회사는 소개했다. 외관으로는 전면부에 7인치 터치 LCD를 적용했다. 커피 컨테이너나 브루잉 파우셋 장착 시 자동으로 인식해 해당 메뉴를 화면에 안내해준다. 신제품은 퓨어 화이트와 페블 블랙 두 가지 색상으로 구성됐다. 3종의 커피 컨테이너와 브루잉 파우셋, 에스프레소 트레이, 스푼 등 기본 구성품이 전용 보관함과 함께 제공된다. ◇시몬스 N32, 예비 신혼부부 위한 '웨딩 프로모션' 전개 시몬스의 프리미엄 비건 매트리스 N32가 예비 신혼부부를 겨냥한 '웨딩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모든 사은품은 한정 수량으로 조기 소진될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N32 폼 매트리스'와 'N32 모션베드'를 이외에도 침대 프레임 등 여러 제품을 대상으로 한다. 매트리스와 프레임 신제품을 세트 구매할 경우, 해당 프레임에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기존 매트리스 구매 이력이 있는 고객은 프레임 신제품 구매 시 동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N32는 모든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배송비 무료 혜택'을 제공한다. 1인 가구나 맞벌이 직장인 등을 위해 매주 수요일 저녁 시간에도 제품을 받아볼 수 있는 '이브닝 배송' 서비스도 운영한다. 이 밖에 초기 목돈 지출 부담을 줄여주는 장기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 'N32 페이'도 제공한다. ◇쿠첸, 업계 첫 고순도 티타튬 내솥 내장 '티탄 컬렉션' 밥솥 출시 쿠첸이 업계 최초로 고순도 티타늄 내솥을 접목한 프리미엄 밥솥 라인업 '티탄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 컬렉션의 핵심은 고순도 티타늄을 적용한 내솥으로, ASTM F67 Grade1 규격의 소재를 사용해 음식물이 직접 닿는 내솥 안쪽이 부식에 강하도록 설계됐다. 염분이 많은 양념밥과 다양한 찜 요리에도 위생적으로 사용 가능하고, 최대 192시간의 염수분무 시험을 통과해 뛰어난 내식성도 확인했다고 회사는 소개했다. 쿠첸이 특허 출원한 '마이크로 그리드 텍스처링' 기술도 적용됐다. 내솥 표면에 새겨진 미세 격자가 취사 과정에서 미세 기포 형성과 활발한 대류를 유도해 탄력있는 식감을 구현한다는 회사의 설명이다. 세척 편의성과 표면 내구성도 향상시켰다. 티타늄 내솥 안쪽에 투명 보호층인 '클리어 미네랄 스킨'을 형성해 밥알 눌어붙음을 최소화하고, 취사 후 세척과 관리를 수월하게 했다. 내솥 표면은 표면강도 측정인 연필경도 시험에서 최고 등급인 9H를 달성했으며, 철수세미 10만 회 내마모성 실험도 거쳤다. 티탄 컬렉션은 모델에 따라 2.2 초고압과 2.1 기압, 1.0 무압을 활용해 찰진밥, 고슬밥, 잡곡밥 등 곡물 특성에 맞춰 최적의 압력을 자동 제어해준다. 여기에 쿠첸이 특허 받은 초고압 잠금 구조도 적용됐으며, 저당 취사 시스템도 탑재돼 탄수화물 함량을 최대 39.9%까지 줄여준다는 쿠첸의 설명이다. 티탄 컬렉션 라인업은 쿠첸 대표 밥솥을 기반으로 △티탄 컬렉션 X △티탄 컬렉션 U △티탄 컬렉션 R 총 3개로 구성됐다. 티탄 컬렉션 X는 브론즈와 실버 색상으로, 티탄 컬렉션 U는 실버 색상으로, 티탄 컬렉션 R은 아이보리 색상으로 각각 선보인다. 모델별로 티탄 컬렉션 X와 티탄 컬렉션 U의 실버 색상은 쿠첸몰,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쿠팡 등 주요 온라인 채널에서 구매 가능하다. 티탄 컬렉션 X의 브론즈 색상 제품과 티탄 컬렉션 R의 아이보리 색상 모델은 오프라인 채널과 기타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자라홈, 스튜디오 메리 레녹스와 협업…조형미 살린 '플로럴 컬렉션' 출시 인디텍스 그룹의 홈퍼니싱 브랜드 자라홈이 독일 베를린 기반의 플로럴 디자인 스튜디오 '스튜디오 메리 레녹스'와 협업한 신규 컬렉션을 내놓는다. 스튜디오 메리 레녹스는 호주 시드니 출신의 유명 플로리스트 루비 바버(Ruby Barber)가 설립한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다. 이곳은 계절의 변화와 식물의 조형적인 구성 등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현대 플로럴 디자인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재정해해왔다. 이번 컬렉션은 화병과 원예 도구, 장식 오브제로 구성됏다. 스튜디오 메리 레녹스가 가장 아끼고 즐겨 사용해온 화병들에서 아이디어를 착안했고, 꽃을 아름답고 정교하게 연출할 수 있는 화병을 찾기까지 고민해온 경험을 녹여냈다. 컬렉션은 황동, 브러시드 스테인리스 스틸, 스톤웨어, 도자기, 오닉스, 구리, 아연 등 다양한 소재를 활용했다. 격자 구조가 내장된 화병과 받침 오브제, 꽃의 줄기를 자연스럽게 지지하는 형태의 화병, 핀과 침봉 등의 꽃꽂이 도구, 물뿌리개와 식물 관련 액세서리 등도 선보인다. 자라홈과 스튜디오 메리 레녹스의 협업 컬렉션은 자라홈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자라홈 롯데월드몰점에서 구매 가능하다. ◇스마트카라, 오는 22일까지 추석 맞이 특별 프로모션…최대 56% 할인 스마트카라는 오는 22일까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추석 맞이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행사 대상으로는 '스마트카라 스톤', '블레이드X 그라나이트' 등 인기 상품부터 신제품 '블레이드X 그라나이트S', 음식물쓰레기 냉장고 '스마트카라 제로'까지 최대 56% 할인가로 선보인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품목별 맞춤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스마트카라 스톤은 24만원, 블레이드X 그라나이트는 62만1000원, 블레이드X 그라나이트S는 68만1000원의 혜택가가 적용된다. 스마트카라 제로는 7만원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블레이드X 그라나이트와 블레이드X 그라나이트S는 패키지 구매 시 9만원의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오는 6일까지 진행되는 얼리버드 기간 동안 구매 시 기존 할인뿐 아니라 스마트카라 자체 1만원 할인 쿠폰도 추가 지급한다. 알림받기를 설정한 경우에도 1만원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고, 네이버 할인 쿠폰도 선착순 지급한다. 이 밖에 음식물처리기 라인업 구매 고객 전원에게는 조리도구 세트를 증정한다. 다만, 스마트카라 제로는 해당 사은 혜택에서 제외된다. ◇깨끗한나라 포포몽, 헬시포 고양이 전용 밸런스 스틱 3종 출시 깨끗한나라의 반려동물 전문 브랜드 포포몽이 펫푸드 라인업 '헬시포'의 고양이 전용 제품 '포포몽 밸런스 스틱 포 캣츠 3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신제품은 지난 7월 출시한 강아지 전용 '포포몽 밸런스 스틱'의 고양이 전용 제품이다. 장 건강과 면역, 요로 건강에 초점을 맞춰 영양을 설계한 건강 간식이다. 각각 장 건강에는 베름 포스트바이오틱스와 7종 유산균을, 면역에는 초유단백분말과 L-라이신을, 요로 건강에는 D-만노오스와 크랜베리, N-아세틸글루코사민 등을 배합했다. 아울러 고양이의 영양 특성을 고려해 필수 아미노산 3종인 타우린, 아르기닌, 히스티딘도 추가했다. 여기에 휴먼그레이드 원료를 기반으로 영양 설계도 완성했다. 신제품은 연어, 참치, 오리안심 등 고양이가 선호하는 맛을 적용했고, 앞서 고양이 23마리를 대상으로 진행한 사전 기호성 평가에서 82%의 완식률을 기록했다고 회사는 소개했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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