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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하니 기자

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조하니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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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 2분기 매출 ‘분기 최대’…영업익은 60% 급감

애경산업은 올 2분기 연결 기준 1900억원대 매출을 내면서 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를 달성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지난해 동기 대비 반토막 수준까지 떨어졌다. 12일 애경산업은 2분기 1942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잠정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3.3% 늘어난 수치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5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흑자 전환했지만, 전년 동기(약 111억54000만원)과 비교해 59.8% 하락했다. 당기순이익은 46억원을 기록했다. 애경산업은 수익성은 줄었지만 글로벌 시장 호조 등으로 흑자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화장품·생활용품이 해외에서 성장을 견인하며 글로벌 매출 비중도 전년 동기(35%)에서 42%까지 7%포인트(p) 올랐다. 부문별로 2분기 화장품사업 매출은 75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5%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41억원으로 집계됐다. 중국에서는 사업 구조,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재편하며 실적이 회복됐다. 또, 일본·미국·러시아·중앙아시아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면서 해외 시장 다변화에 속도를 냈다. 같은 기간 생활용품사업 매출은 1152억원으로 9.6% 늘었고 영업이익은 4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미국·유럽에서 헤어케어·바디케어 등 퍼스널케어를 앞세워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미국에서는 샤워메이트·럽센트 등 바디케어 제품과 케라시스 헤어케어 유통 채널을 넓혔다. 유럽에서는 폴란드·독일과 남미, 러시아, CIS 지역 등으로 케라시스 판매를 확대했다. 샤워메이트는 북미·유럽, 럽센트는 중국·일본을 중심으로 시장을 넓히고 있다. 국내에서는 오프라인 부진 속 온라인 중심으로 유통 채널을 재편 중이다. 남은 하반기 애경산업은 시장별 맞춤 전략을 지속하겠다는 계획이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국가별로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과 마케팅이 다른 만큼 시장에 맞춘 전략으로 접점을 넓히고 있다"며 “주요 글로벌 유통채널 진입과 신규 시장 발굴을 이어가 글로벌 사업의 성장 기반을 넓혀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똑똑한소비] 인스파이어, W컨셉, 롯데홈쇼핑, 더샘, 풀무원푸드앤컬처

◇인스파이어, 여행 수요 겨냥 와우위크 진행…4종 숙박 패키지 '최대 48% 할인'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가 하반기 여행 수요를 노려 5일간 한정 특가로 주요 객실 패키지를 판매하는 'INSPIRE 와우위크'를 진행한다. 오는 14~18일까지 예약 가능한 이번 와우위크 투숙 기간은 이달 23일부터 12월 13일까지다. 패키지별로 '룸 온리 패키지'는 1박 투숙을 최대 30% 할인가로 선보인다. 실내 워터파크 이용권리 포함된 '스플래시 베이 패키지'는 최대 48% 할인해준다. 여기에 '셰프스 키친 디너 패키지(최대 38% 할인)', 2박 투숙·스플래시 베이 1회 구성의 '스플래시 베이&셰프스 키친 패키지(최대 43% 할인)'도 등도 선보인다. 이들 4종 패키지 모두 성인 1인 추가 인원 비용 무료 혜택을 적용한다. 여기에 오는 9월 1일~11월 30일 이용 가능한 '스플래시 베이 3개월 시즌패스'도 500매 한정으로 출시한다. 정상가 대비 60% 이상 할인해준다. 이달 28일 오후 7시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시작으로 야놀자·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판매한다. 해당 패스 구매 고객에게는 동반 1인 50% 할인, 인스파이어 직영 식음료 10% 할인, 발렛파킹 50% 할인 등 부가 혜택도 제공한다. ◇입추 이후 가을 아우터 판매량 '쑥' W컨셉, 레더·스웨이드 기획전 진행 W컨셉은 오는 17~23일 '레더·스웨이드 기획전'을 열고 프론트로우·무니드·사르투·루에브르·룩캐스트 등 패션 브랜드의 초가을 핵심 아우터 등을 선보인다. 이번에 W컨셉이 레더·스웨이드 기획전을 준비한 이유는 입추(8월 7~11일) 이후 가을 의류 수요가 급증하는 흐름을 반영한 것이다. W컨셉의 8월 7일~11일 데이터 분석 결과, 아우터·가을 옷 등 가을 패션 관련 검색량이 전주 대비 360% 늘었다. 트렌치코트·레더·재킷·패딩 등 아우터 거래액도 30% 증가했다. ◇롯데홈쇼핑, 단독 브랜드 FW 특집전 '패션 이즈 롯데' 실시 롯데홈쇼핑은 오는 17일부터 31일까지 단독 패션 브랜드 중심의 가을·겨울(FW) 신상품 특집전 '패션 이즈 롯데'를 진행한다. 이 특집전은 매회 주문액 약 500억원을 기록해온 행사로, 올해는 행사 시기를 앞당기고 참여 브랜드도 늘렸다. 출시 10주년을 맞은 'LBL'은 영국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로라애슐리'와 협업해 17일부터 자수 블라우스와 데님 팬츠를 시작으로 캐시미어·라쿤 소재 상품과 가죽 코트, 테디베어 코트 등을 선보인다. 지난해 출시한 '네메르'는 프랑스 디자이너 '크리스텔 코셰'와 협업한 최고급 캐시미어 소재의 니트·재킷 등을 포함한 컬렉션을 이달 28일선보인다. 이 밖에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릴리오'는 이번 시즌 캐시미어울·모헤어 등 다양한 소재를 활용한 상품을 내놓는다. 대표 프로그램인 '엘쇼'는 이달 22일, 29일 각각 120분간 패션 이즈 롯데 특집전을 연이어 진행한다. 이를 통해 니트·팬츠·가죽재킷·코트 등 조르쥬레쉬와 LBL 등의 단독 브랜드 신상품을 최초 공개한다. ◇더샘, 8월 샘데이 전개…여름철 인기 화장품 '최대 50% 할인' 더샘은 오는 16일까지 여름 인기 뷰티 아이템을 최대 50% 할인해주는 '8월 샘데이'를 전국 매장, 공식몰,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에서 동시 진행한다. 워터프루프 기능을 갖춘 '커버 퍼펙션 올프루프 팁 컨실러'는 절반가로 판매하며, '커버 퍼펙션 메이크업 컴플릿 픽서' 등 인기 베이스 라인은 30% 할인해준다. '샘물 섀도우 박스' OR01 피치 쏠티 등 일부 상품은 50%, '샘물 싱글 섀도우'는 30%씩 할인 판매한다. '샘물 캔디 시럽 글로스'·'커버 퍼펙션 블러실러' 등은 20% 할인가로 내놓는다. 스킨케어 제품도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비타민C를 함유한 '어반 에코 골든 베리 씨'는 20%, '힐링 티 가든 클렌징 워터'는 10%씩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풀무원푸드앤컬처, 에바항공과 공동 프로모션…왕복 항공권 증정 풀무원푸드앤컬처는 부산 해운대 랜드마크 전망대 '부산엑스더스카이'에서 대만 에바항공과 함께 오는 9월 30일까지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최근 부산-타이베이 노선 확대에 맞춰 늘어나는 해외여행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부산엑스더스카이는 전망대 입장권·에바항공 한정판 굿즈로 구성된 '에바항공 스페셜 패키지'를 판매한다. 해당 패키지 구매 고객은 영수증 인증 후 현장 에어볼 뽑기로 레디백·스트랩·키링 등 에바항공 공식 굿즈를 받을 수 있다. 또, 보딩패스 모양의 응모권에 정보를 기입해 98층 기프트숍 응모함에 제출하면 추첨을 거쳐 한국-타이베이 왕복 항공권(2매)도 증정한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유통가 NOW] 쿠팡, 에이블리, 상미당홀딩스, 스타벅스, 에이스침대, NS홈쇼핑

◇“물류업 온열질환 예방·안전문화 확산" 쿠팡풀필먼트서비스, 민관 합동 캠페인 쿠팡풀필먼트서비스눈 중부지방고용노동부 부천지청·안전보건공단 경기중부지사와 함께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제4차 물류업 안전문화 실천 릴레이'를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경기 부천시 부천1센터에서 실시한 캠페인은 부천지청이 지난 7월부터 이어온 릴레이 활동이다. CFS는 이번에 네 번째로 참여했다. 현장에는 CFS EHS팀, 부천지청, 안전보건공단 경기중부지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작업 현장에서 발생 가능한 끼임·부딪힘의 위험요소와 화재 예방 실태를 점검했다. 또,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당부했다. 아울러 해당 센터와 협력업체 근로자들에게 얼음컵과 이온음료, 온열질환 예방 물품 등을 전달했다. 물·냉방·휴식·보냉장구·119신고 등 온열질환 예방 5대 수칙을 안내했고, 혈압 측정과 건강 상담도 함께 진행했다. ◇에이블리, 유튜브서 'T1 선수단의 에이블리 직원 체험기' 영상 공개 에이블리는 오는 20일 오후 6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 e스포츠 기업 T1의 리그 오브 레전드 선수단이 출연하는 영상을 공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코텐츠는 'T1이었던 내가 에이블리에서는 신입사원?' 콘셉트가 적용됐다. 도란·오너·페이커·페이즈·케리아 선수단이 에이블리 본사에 1일 신입사원으로 입사해 회사 생활을 체험하는 내용을 담는다. 본편 공개에 앞서 오는 13일 정오 에이블리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 예고편이 먼저 올라온다. ◇상미당홀딩스, 폭염 취약지역 5곳에 생수 2만5500개 지원 상미당홀딩스가 행복한재단과 손잡고 무더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에 생수 총 2만5500개를 지원했다고 12일 밝혔다. 행복한재단은 대한적십자사의 요청을 받아 서울·경기·인천·강원·경북 등 5개 지역에 생수를 전달한다. 상미당홀딩스 관계자는 “이번 지원이 무더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상미당홀딩스는 지난 5일 서울 용산구 소재 서울역쪽방상담소에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건강 꾸러미 200개, 생수 2000개도 지원했다. ◇스타벅스, 하반기 '별빛 라이브' 아티스트 공개 모집 스타벅스 코리아가 하반기 청년 문화예술인재 후원사업 '별빛 라이브'를 이어간다. 2023년부터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시작한 이 사업은 지금까지 550회가 넘는 공연을 진행했고, 1000여 명의 청년 아티스트가 참여했다. 스타벅스는 오는 30일까지 하반기 별빛 라이브 공연 아티스트를 공개 모집한다. 만 19~39세 청년이면 개인·팀(최대 4인) 상관없이 음악 장르와 무관하게 인더케이브 홈페이지에서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30개 개인·팀은 오는 10월부터 내년 3월까지 전국 5개 매장(장충라운지R, 여수돌산DT, 세종예술의전당, 북오산IC DT, 경동1960)에서 라이브 공연을 펼친다. 지난해 공개 모집당시 600팀이 넘는 청년 아티스트가 지원했다.는 프로그램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에이스침대, 1년 간 경북 산불 피해 주민 110여 가구 지원 에이스침대가 경북 산불 피해 주민 대상의 주거환경 회복 캠페인을 시행한 지 1년을 맞았다고 12일 밝혔다. 에이스침대는 지난해 7월부터 경북 산불 피해 주민의 침대 구매 비용 일부 지원해 왔다. 안동·영덕·청송·의성·영양 지역의 산불 피해 주민을 대상으로 한다. 매트리스는 최대 50만원, 매트리스·프레임 세트는 최대 90만원까지 제품 등급과 무관하게 지원한다. 해당 캠페인을 통해 약 110가구가 혜택을 받았고, 누적 지원 규모는 적 1억5000만원이다. 피해 지역 복구가 여전히 진행 중인 가운데, 이재민 다수가 임시조립주택에 머물고 있는 만큼 에이스침대는 올해 말까지 해당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 ◇50~70대와 방송·콘텐츠 제작…NS홈쇼핑, '2026 NS스킨십 서포터즈' 발대식 NS홈쇼핑이 지난 11일 경기 판교 본사에서 50대~70대 고객 참여형 프로젝트 '2026 NS 스킨십 서포터즈' 발대식을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50대~70대의 생활 방식과 상품 이용 경험을 방송 연출·콘텐츠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포터즈로 선발된 고객 7명이 오는 20일까지 격주로 총 6회 활동한다. 발대식에서는 서포터즈의 활동 취지·향후 일정을 공유했으며, 본사·스튜디오 투어 등 오리엔테이션도 진행됐다. 서포터즈는 단순 모니터링 업무를 넘어 공동 제작 파트너로 활동한다. PD 등 실무진과의 FGI(표적집단면접)를 통한 고객 인사이트 도출, 방송 연출 의견 제시, 상품 후기 콘텐츠 제작, NS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 등에 참여한다. 해당 콘텐츠들은 생방송과 유튜브·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을 통해 선보인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컬리, 2분기 영업익 전년比 1991%↑…“IPO 기반 마련”

올 2분기 컬리의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1991% 오른 274억원을 기록했다. 사상 최대 영업이익 달성과 함께 6개 분기 연속 영업 흑자를 냈다. 당기순이익은 254억원으로 지난해 동분기 적자에서 흑자 전환했다. 12일 컬리는 2분기 연결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27% 증가한 7348억원으로 집계됐다고 잠정 공시했다. 컬리는 수익성 개선 비결로 매출원가 절감을 꼽았다. 수수료 기반의 판매자배송상품(3P) 매출 비중이 커지면서 매출총이익률이 1.5%포인트(p) 오른 35.3%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전체 거래액(GMV)도 25.1% 증가한 1조786억원을 거뒀다. 컬리 관계짜는 “식품·뷰티 등 주력 사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신사업 확대가 이번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이끌었다"며 “지난해 연간 흑자를 달성한 이후 외형 확장과 이익 개선을 동시에 이뤄냈다"고 말했다. 핵심 사업인 마켓컬리 거래액은 신선식품·간편식 판매 호조에 힘입어 전년 동기보다 25.7% 늘었다. 뷰티컬리 거래액도 럭셔리·인디 브랜드 인기로 13.5% 증가했다. 신사업에서는 풀필먼트서비스(FBK)와 3P 부문의 성과가 두드러졌다. FBK를 포함한 3P 거래액은 패션·주방용품·인테리어 상품 경쟁력에 힘입어 1년 새 32.1% 신장했다. 컬리N마트 거래액도 꾸준히 늘고있다고 회사는 말했다. 수익성 강화에 따라 현금성자산은 전년 동기 대비 73% 증가한 3729억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찍었다. 컬리 김종훈 경영관리총괄(CFO)은 “외형 확대와 내실 성장을 동시 달성하며 사업 성장성과 수익성을 모두 입증했다"며 “주력 사업과 신사업의 고성장을 토대로 기업 가치를 극대화해 향후 성공적인 기업공개(IPO) 추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AI로 코드 생성…강원랜드·강원대, 바이브코딩 경진대회 개최

강원랜드와 강원대학교가 산학협력 공공데이터 활성화 사업으로 '강원랜드 공공데이터 활용 바이브코딩 경진대회'를 함께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1일 하이원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대화형 인공지능(AI) 기술인 '바이브코딩'을 전면 적용한 색다른 방식으로 관심을 모았다. 기존 공공데이터 대회가 기획서 위주였던 것과 달리 차별화를 뒀다, 바이브코딩은 대화형 AI로 코드를 자동으로 만드는 방식이다. 개발 지식이 없어도 누구나 공공데이터 기반 서비스를 직접 만들어볼 수 있게 해준다. 이번 바이브코딩 대회는 '강원랜드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지역상생 및 고객 서비스 개선'을 주제로 진행됐다. 서류심사를 통과한 전국 대학생 40명(10개 팀)이 본선에 참가했다. 이들은 바이브코딩으로 각자의 아이디어를 시제품으로 구현하며 경쟁을 벌였다.심사 결과 '하이원포인트 진단 대시보드'를 선보인 영남이공대학교 팀이 강원랜드 대표이사상을 받았다. 이 팀은 하이원포인트 가맹점 정보 등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매장별 포인트 결제 가능 금액을 보여주고, 결제 한도 초과 시 대체 매장을 알려주는 서비스를 구현했다. 특히, 결제율이 낮은 매장을 사각지대로 강조해 이용 활성화를 유도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강원랜드와 강원대는 지난 10일에는 강원랜드 임직원을 대상으로 데이터 기반 행정 실습 교육도 함께 주최했다. 교육은 바이브코딩을 활용한 업무자동화, 데이터 분석··활용법 등 실무 위주로 진행됐다. 남한규 강원랜드 직무대행은 “이번 경진대회가 강원랜드 공공데이터의 활용성을 높이고, 민간에서도 공공데이터를 쉽게 서비스화하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산학협력과 임직원 교육을 통해 AI 중심의 데이터기반행정 혁신을 이뤄나가겠다"고 전했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홈플러스 “13일 67개점 재개장…59곳 온라인 동시 영업”

홈플러스가 지난 7월 임시 운영 중단했던 대형마트 67개 점포 문을 다시 연다. 재개장과 함께 고객을 매장으로 끌어들이기 위한 대규모 할인 행사도 펼친다. 12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이 매장들은 재개장에 앞서 최종 점검차 이달 7일부터 가개장 상태로 운영 중이다. 이날 모든 점검과 보완 절차를 마무리짓고 13일 정식 재개장한다. 해당 점포들 중 아시아드점, 남대구점, 삼척점, 보령점, 오창점, 송탄점, 강릉점, 구월점을 제외한 59개 점포는 재개장과 함께, 온라인 판매도 재개한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에서는 강동점, 강서점, 금천점, 방학점, 남현점, 상봉점, 신도림점, 영등포점, 월곡점, 월드컵점, 합정점 등 11곳 점포가 재개장 대상이다. 다음으로 경기 16곳, 부산·울산·경남·경북 12곳, 대구 4곳, 대전·세종·충남·충북 8곳, 인천 5곳, 광주·전남·전북 6곳, 강원 4곳, 제주 1곳 등이다. 홈플러스는 고객 유입을 위해 대규모 재개장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멤버십인 마이홈플러스 회원 대상으로 개장 당일 13일부터 나흘간 한우 전 품목을 최대 50% 할인해준다. 또, 14일부터 사흘간 당당후라이드치킨을 반값인 3490원에 판매한다(1인 1마리, 보령·서귀포점과 온라인 제외). 한돈 삼겹살·목심도 40% 할인해 100g당 1980원에 내놓고, 기간별로 육류·수산물·과일·과자·음료·델리·베이커리 등 인기 상품을 최대 50% 할인하거나 1+1으로 제공한다. 재개장 행사는 점포 휴무일을 제외하고 이달 말까지 이어진다. 할인 행사는 점포별 취급 품목·재고에 따라 진행 상황이 상이하며, 조기 품절될 수 있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국민생활기반시설인 홈플러스가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많은 이용해달라"며 “좋은 품질의 상품을 저렴하게 제공해 홈플러스를 찾아주신 고객들에게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가성비의 이마트…‘T-카페’ 도입 이어 ‘와우샵’ 확대

이마트가 가격 파괴로 고객 유입을 유도하기 위해 '자체개발 콘텐츠 접목'와 '외부 브랜드 유치'를 병행하는 투트랙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소비 수요가 확인된 창고형 매장과 타 브랜드 등에서 두드러진 사업 성과를 보인 콘텐츠를 이마트 내로 끌어들여 수요몰이에 나선 것이다. 11일 이마트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경기 부천 이마트 중동점 1층에서 트레이더스의 푸드코트 'T-카페'를 운영하기 시작했다. 이마트에 T-카페가 들어선 것은 중동점이 처음으로, 이미 창고형 점포인 트레이더스에서 흥행성을 입증한 만큼 할인점인 이마트까지 식음료 콘텐츠를 확대 적용한 것이다. 지난해 T-카페 매출·구매 고객 수는 전년대비 18.5%, 10%씩 증가했다. 올 상반기에도 전년동기보다 18.4% 늘어난 매출을 기록했고, 구매 고객 수는 1500만 명에 이른다. 이마트가 중동점에 T-카페를 들이면서 가장 강조한 부분은 가성비다. 1000원짜리 아메리카노, 1만원 중후반대의 45㎝ 대형 피자, 한 그릇 당 6500원인 닭반마리 쌀국수 등 시중보다 싼 가격대를 앞세웠다. 예컨대 저가 커피 전문점의 아메리카노 한 잔 당 가격대가 평균 1000원대 후반~2000원대 초반인 점을 고려하면 비교적 저렴한 셈이다. 이마트 관계자는 중동점에 처음으로 T-카페를 도입한 이유에 대해 “중동점은 다른 이마트 매장보다 식음시설이 상대적으로 부족해 쇼핑 고객 편의를 높이기 위한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기존에 중동점에는 타 이마트 할인점과 달리 푸드코트가 없었다. 일부 외식업체가 입점돼 있었지만 분식·간식 등 선택지가 한정적이었다. 중동점의 T-카페 도입은 가성비 먹거리 경쟁력 강화와 함께 중동점의 입지적 강점이 맞물려 고객 유인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는 평가가 뒤따른다. 실제 중동점은 건물 지하 2층과 지하철 7호선 부천시청역이 바로 연결돼 접근성이 우수하다. 이마트 관계자는 “T-카페에선 기존 중동점에 입점된 식음료 업체에서 판매 중인 음식과 중복되지 않는 메뉴를 판매할 예정"이라며 “추가 출점 계획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고객 반응 등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살펴본 뒤 향후 방향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마트가 가성비 콘텐츠를 확대하는 움직임은 또 다른 사업 모델에서도 읽힌다. 지난 달 생활용품 초저가 편집존 '와우샵' 규모를 331㎡ (100평)대로 키워 리뉴얼 개장한 서울 은평구 은평점이 대표 사례다. 공간 확장과 함께 매장 내 코너가 아닌 단독 매장 형태로 따로 뺀 것이 핵심이다. 나아가 이마트는 자체 콘텐츠뿐 아니라 초저가 외부 브랜드를 매장 내에 유치해 가성비를 찾는 고객 수요를 최대한 끌어들이는 투트랙 전략을 펼치고 있다. 균일가 생활용품점인 다이소 등 집객력이 보장된 브랜드를 앵커 테넌트(핵심 점포)로 들여 고객 발길을 붙잡겠다는 전략이다. 일각에서는 균일가·생활용품 등 와우샵과 다이소의 사업 성격이 맞물리면서, 와우샵을 다이소의 대체 플랫폼으로 바라보는 시각도 있다. 다만, 이마트 측에선 “함께 공생하는 구조"라며 선을 긋고 있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코스맥스, 2분기 매출·영업익 사상 최대치…美 법인 첫 흑자

국내 화장품 ODM(연구·개발·생산) 기업 코스맥스가 올 2분기 매출·영업이익 모두 신기록을 썼다. 한국과 중국, 미국, 동남아시아등 전 법인이 고르게 성장한 가운데, 미국 법인은 설립 이래 처음으로 영업이익 흑자를 냈다. 코스맥스는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이 전년 대비 27% 늘어난 7949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1% 증가한 737억원으로 분기 사상 최대치를 거뒀다. 영업이익률은 9.3%였다. 상반기(1~6월) 누계 기준 매출은 1조4769억원, 영업이익은 1268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2%, 13% 올랐다. 이번 실적 성장을 놓고 코스맥스는 글로벌 K-뷰티 인기에 힘입어 한국 법인이 이끌었다고 분석했다. 국내법인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23% 증가한 5184억원으로 분기 기준 처음으로 5000억원을 넘었다. 영업이익은 13% 증가한 564억원을 기록했다. 국내 인디브랜드 고객사들이 세계 각지로 판로를 넓히는 가운데, 연초부터 기초 분야 강세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선케어·겔마스크의 수익성 개선 노력 △글로벌·유럽 고객사와의 협업 확대에 따른 직수출 증가까지 더해져 실적을 끌어올렸다. 해외 사업에서는 중국 법인이 전년 동기보다 33% 신장한 1974억원을 기록했다. 상하이법인은 현지 색조 고객사 성장에 힘입어 쿠션·파운데이션 등 베이스 메이크업과 블러셔·립 제품이 실적을 견인했다. 광저우법인은 온라인·수출 등 채널 다변화로 고른 성장을 이뤘다. 미국 법인은 전년 동기보다 79% 성장한 538억원의 매출을 냈고, 창립 이래 첫 분기 흑자를 달성했다. 수 년 간 이어진 고정비용 절감과 서부 지역 인디브랜드 고객사 영업망 확대 등의 노력의 영향이다. 여기에 2분기에는 기존 대형 고객사의 안정적인 재주문도 더해져 외형·내실 성장 모두 개선됐다는 회사의 설명이다. 동남아 법인의 경우, 인도네시아법인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38% 오른 289억원을 기록했다. 편의점·슈퍼마켓 등 현대적 유통 채널 고객사들의 실적 회복과 소규모 잡화점 등 전통 채널의 신규 고객사 성장 덕분이다. 태국법인은 주요 고객사의 인기 제품 재주문이 늘면서 전년 동기와 비교해 8% 오른 249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코스맥스 관계자는 “한국을 비롯한 전 법인이 동반 성장한 가운데, 한국 법인의 분기 5000억원대 돌파와 미국 법인의 창사 첫 영업 흑자전환이라는 역사적 이정표를 연이어 달성할 수 있었다"며 “하반기에도 스킨케어 강세와 글로벌 K뷰티 수요 확대, 신규 고객사 안착 등을 기반으로 글로벌 화장품 ODM 1위의 입지를 더욱 견고히 다져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똑똑한신상] 연세유업, 어뮤즈. 애경산업, 세븐일레븐, 삼립, 동원F&B

◇'왁뿌' 유행 접목…연세유업, 깨뜨려 먹는 '연세우유 생초코파이' 출시 연세유업이 '왁뿌(왁스 뿌시기)' 유행을 반영한 반영한 신제품 '연세우유 생초코파이'를 내놓았다. 최근 왁스 코팅을 깨부수며 촉감·소리를 즐기는 왁뿌 놀이가 인기를 끌자 완구를 넘어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로 확산되고 있다. 이 같은 흐름에 맞춰 연세유업은 이번에 이색 디저트를 내놓게 됐다. 신제품은 초코 코팅 속 부드러운 크림을 채운 생초코파이로, 냉동 보관 후 살짝 얼려 딱딱해진 겉면을 깨뜨려 먹는 재미를 살렸다. 바삭하게 깨지는 겉면과 부드러운 속 크림의 조화로 색다른 식감을 준다고 회사는 소개했다. 한 박스 당 6개입으로, 전국 트레이더스 매장에서 판매된다. ◇“화장 전 수분 보충" 어뮤즈, '스킨레디' 토너패드 2종 출시 어뮤즈코리아의 비건·웰니스 브랜드 어뮤즈는 메이크업 프렙 스킨케어 라인 '스킨레디'를 공개하고, 첫 제품으로 토너패드 2종을 내놓았다고 11일 밝혔다. 스킨레디는 해외 유통사의 요청을 반영해 어뮤즈가 독자 개발한 제품이다. 일반 스킨케어가 아닌 메이크업에 최적화된 피부 상태를 만드는 것이 목표다. 피부결과 수분 균형감을 정돈해 화장이 잘 먹는 피부를 빠르게 완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고, 낱개 포장 형태로 사용 편의성도 높였다고 회사는 소개했다. 토너패드는 '쌀PDRN 속수분 살얼음 패드'와 '쌀PDRN 모공 진정 뜯어 쓰는 패드' 두 종류로 나뉜다. 속수분 살얼음 패드는 밀착력 개선·보습·피부 보습·피부 온도 감소 등에 대한 임상시험과 민감성 피부 자극 실험을 마쳤다고 회사는 소개했다. 모공 진정 패드는 모공·피지·피부 진정을 한 번에 관리하는 제품으로, 세 조각으로 나눠 쓸 수 있으며 모공·피지 개선과 화장 밀착력 개선 등의 임상을 완료했다고 회사는 말했다. 스킨레디에는 쌀뜨물 PDRN을 핵심 성분으로 함유했다. 도정 과정에서 버려지는 미강을 활용한 식물성 쌀 PDRN과 백진주 쌀 추출물을 결합했다는 설명이다. ◇애경산업 랩신, 온 가족이 쓸 수 있는 '손소독티슈 마일드' 출시 애경산업의 위생 전문 브랜드 '랩신'이 온 가족이 함께 쓸 수 있는 '랩신 손소독티슈 마일드'를 새로 내놨다. 이 제품은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손을 소독할 수 있는 전용 티슈로 유해 세균 6종을 99.99% 이상 살균해준다고 회사는 말했다. 장난감·놀이매트·아기의자 사용 전후는 물론, 식사 전후, 기저귀 교체 전후, 외출 등 일상 곳곳에서 쓸 수 있도록 만들었다. 회사는 이 제품에 대해 황색포도상구균, 대장균, 폐렴균, 녹농균에는 99.99%, 장구균과 칸디다균에는 99.99%의 살균 효과도 확인했다. 곡물 발효 에탄올과 피부 보습 성분 글리세린을 넣어 사용 후 피부 당김도 줄였다고 회사는 소개했다. 또, 파라벤 6종, 페녹시에탄올, 염화벤잘코늄 등의 우려 성분은 넣지 않았고 국내 피부자극 시험도 마쳤다. 독일 더마테스트에서 최우수 등급과 피부 친화 인증을 받았으며 한국비건인증원의 비건 인증도 획득했다. 사용 편의성도 높였다. 한 장씩 뽑아 쓰는 티슈 형태로 만들고 보호캡을 달아 수분 증발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했다. ◇“강렬한 매운맛" 세븐일레븐, 청주 유명 만두 가게와 협업…미친만두 시리즈 출시 세븐일레븐이 국내에서 가장 매운 만두로 입소문을 탄 충북 청주 '입이 즐거운 그 만두'와 손잡고 '미친만두 푸드' 5종을 출시했다. 이 식당의 미친만두 메뉴는 강렬한 매운맛으로 유명해지면서 전국 매운맛 마니아와 유튜버들 사이에서 도전 메뉴로 떠올랐다고 회사는 말했다. 제품 출시 전 세븐일레븐은 올 1월부터 7개월 간 해당 음식점과 협업 콘셉트·상품 구현 등에 대해 수 차례 회의를 거쳤고, 실제 매장 맛을 그대로 즐길 수 있도록 구현했다. 이번에 미친만두를 소재로 세븐일레븐은 도시락, 삼각김밥, 햄버거 등 다양한 간편식을 선보였다. '미친만두볶음밥'은 매운 만두소와 백묵은지를 볶은 볶음밥에 만두 1알을 더했고, 매운맛을 잡아줄 치즈맛감자, 유부복주머니, 오코노미야키 등을 함께 담았다. '미친만두튀김'은 오리지널 만두 1입과 매운만두 1개로 구성됐으며, 단무지도 곁들였다. '미친만두고기삼각김밥'은 미친만두 만두소로 만든 볶음밥 위에 만두소를 한 번 더 올려 매운맛을 살렸다. '미친만두콘치즈볶음밥김밥'은 콘치즈 샐러드와 단무지, 계란구이, 당근 등을 더해 초심자도 즐기기 좋게 구성했다. 만두소를 햄버거 패티로 만들고 캡사이신 마요 소스를 더한 '미친만두버거'도 함께 선보인다. ◇삼립, 홈쿡 트렌드 반영…쫄깃촉촉 '탕종 또띠아 3종' 출시 삼립이 집에서 요리하는 '홈쿡' 트렌드에 맞춰 쫄깃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강조한 '탕종 또띠아' 3종을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뜨거운 물로 익반죽하는 탕종 공법을 적용해 촉촉하고 쫄깃한 식감을 구현했다. 조리 편의를 높인 냉장 제품으로, 별도로 해동 없이 냉장고에서 바로 꺼내 쓸 수 있다. 수분 활성도와 수소이온농도를 조절하는 삼립의 기술력을 적용해 냉장 상태에서도 60일간 보관할 수 있다. 제품별로 '탕종 우유 또띠아'는 우유를 넣어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을 냈다. '탕종 통밀 또띠아'는 로만밀 통밀을 넣어 씹을수록 구수한 풍미와 식감을 살렸다. '탕종 베지 또띠아'는 시금치로 자연스러운 색을 냈다고 회사는 소개했다. 이들 신제품은 쿠팡 등 이커머스와 대형마트에서 순차 판매한다. ◇동원F&B, 추석 선물세트 출시…참치 세트 구성 20% 확대 동원F&B가 건강관리 트렌드를 반영해 '2026 추석 선물세트' 110여 종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선물세트는 단백질 관심이 높아진 만큼 참치 선물세트 종류를 20% 가량 늘렸다. 한 캔(135g) 당 25g의 단백질이 든 고단백 '라이트 스탠다드'를 비롯해 가미참치(고추·야채참치)를 조합한 다양한 참치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신제품 '슈퍼참치 2종'으로 구성한 세트도 준비했다. 이 세트는 단백질 30g의 '프로틴30'과 나트륨을 70% 줄인 '저나트륨 황다랑어'로 이뤄졌다. 온라인몰에서 구매 가능하다. 올해로 출시 40주년을 맞은 양반김은 엄선한 원초로 만든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곱창돌김·감태·매생이 등 프리미엄 제품과 함께, 선물용 캔김으로 구성한 제품도 확대 운영한다. 식생활 트렌드를 반영해 스페인산 아보카도 오일 세트와 저당 수요를 겨냥한 알룰로스 세트를 준비했다. 고물가 속 가성비 수료를 겨냥한 실속형 종합세트도 마련했다. 이색 상품도 눈에 띈다. 라인프렌즈 캐릭터가 그려진 상자에 고단백 동원참치를 담은 '동원참치 라인프렌즈 에디션'을 새롭게 기획했다. 동원참치 브랜드 모델인 방탄소년단 진과 함께한 'BTS 진 슈퍼참치 세트'도 지난해에 이어 올해 다시 선보인다. 친환경 세트도 꾸준하게 운영한다. 100% 종이로 만든 올페이퍼 패키지와 멸균팩 재활용 상자에 폐플라스틱 재활용 가방을 더한 '올-리사이클드 패키지'가 대표 사례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똑똑한소비] 롯데마트, G마켓, 이브자리, 쿠팡, 크림, 우아한형제들

◇롯데마트, '통큰데이' 전개…보양 간편식에 농축수산·가공식품까지 롯데마트가 오는 13~17일 닷새 간 '통큰데이'를 연다. 말복·광복절 연휴 등에 맞춰 각종 먹거리와 생활용품을 저렴하게 선보인다. 13일에는 '통짜장어(1팩)'를 4990원에 내놓는다. 지난달 말 리뉴얼 출시된 이 상품은 이달 9일까지 1차 물량 약 4만 마리가 완판됐다. 인기에 힘입어 이번에 2차 물량을 푼다. 14일에는 단 하루 동안 한 통 당 7~8kg 용량의 고당도 수박을 2만4990원에 한정 판매한다. 축산·수산물도 할인한다. '통큰 통닭(냉장·국내산)'은 엘포인트 회원가로 50% 할인한 4990원에, '기운센 완도 활전복(10마리)'는 수산대전 할인에 행사카드 결제 시 1만2800원에 선보인다. '끝돼 삼겹살·목심(각 100g·냉장)은 카드 결제 시 50% 할인해주고, 한우·수입 냉장 찜갈비·수입 활대게 등도 멤버십 또는 카드 결제 조건으로 할인 판매한다. 제철 과일도 할인 대상에 포함됐다. 샤인머스켓, 캠벨포도, 무화과 등을 농림축산식품부 할인 지원사업 적용가로 판매한다. 날짜별로 13~14일 제주 상생하우스 감귤을 9990원에, 15~16일 연두사과를 6990원에 각각 특가로 선보인다. 다다기 오이·gap 친환경 표고버섯·진율미 고구마·양파 등 채소류도 농식품부 할인 쿠폰을 적용해 가격을 낮췄다. 맛살, 김치, 냉동만두, 유부초밥, 단백질 음료, 냉동 돈가스, 핫도그 등의 가공식품은 덤증정 행사 위주로 준비했다. 생활용품의 경우, 세탁세제(85종)·주방세제(60종) 2개 이상 구매 시 50% 할인해준다. 이 밖에 행사 기간 동안 롯데마트·슈퍼 GO앱에서 매일 오전 9시·오후 3시 룰렛 행사를 진행한다. 당첨 시 최대 1만원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G마켓, '썸머 버거 페스티벌 시즌2' 진행…4개 브랜드 '최대 51%' 특가 G마켓이 오는 30일까지 '썸머 버거 페스티벌 시즌2'를 진행해 인기 버거 브랜드 e쿠폰을 특가로 선보인다. 이번 행사에는 롯데리아, 버거킹, 쉐이크쉑, 맥도날드 4개 브랜드가 참여해 최대 51% 할인가로 상품을 내놓는다. 삼성카드 결제 시 최대 2000원까지 5% 추가 할인도 받을 수 있다. 이 혜택은 행사 기간 중 계정 1개 당 1회만 적용된다. 주차별로 브랜드를 달리해 진행한다. 16일까지는 롯데리아 차례로 나폴리 콤보, 핫크통다리팩, 단짜 디저트 팩 등을 판매한다. 17~23일까지는 버거킹 인기 버거 세틀르 최대 50% 저렴하게 판매하고, 24~30일까지는 쉐이크쉑의 1인·2인 세트와 바닐라 쉐이크 등을 합리적 가격에 제공한다. 25~30일까지는 맥도날드 금액권을 선착순 한정 수량으로 할인 판매한다. ◇이브자리, 31일까지 냉감 침구 120여종 최대 50% 할인전 이브자리가 공식몰 '이브자리몰'에서 오는 31일까지 냉감 침구 할인전 '썸머 파이널'을 실시한다. 행사 대상은 여름 침구 120여 종이다. 여름 시즌 신상품인 '헤이븐'·'프리쿨'를 포함해 인견·대나무·한지 등 천연 냉감 소재 침구, 접촉 냉감 침구 20여 종을 최대 50% 특별체험가로 판매한다. 같은 기간 동안 이브자리몰에서 '여름밤의 리뷰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구매자가 여름밤 수면 경험·제품 사용 경험 등의 후기를 남기면 우수 리뷰를 선정해 경품을 준다. ◇쿠팡, 이사&신학기 리빙페어 운영…“4가지 테마관 통해 맞춤 쇼핑" 쿠팡이 오는 23일까지 이사철과 신학기를 앞두고 집 꾸미기 필수템들을 모은 '이사&신학기 리빙페어'를 실시한다. 이번 기획전은 △이사·혼수 세일 △공부방·홈오피스 꾸미기 △욕실·청소·수납 △가을 인테리어 4개 코너로 나눠 상시 운영해 쇼핑 편의를 높였다. 참여 브랜드로는 한샘, 라뽐므, 쁘리엘르, 샤바스, 스카치브라이트, 써지오, 시디즈, 듀오백, 소프시스, 아이리스, 스피드랙 등이 참여한다. 대형 가구부터 침구, 욕실용품, 청소도구, 인테리어 공구 등 생활 필수품을 두루 만나 볼 수 있다. 쿠팡 관계자는 “다양한 인기 브랜드의 리빙용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해 쾌적하고 새로운 실내 환경을 꾸며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크림, '뷰티위크' 기획전 실시…정가 대비 최대 50% 할인 크림은 올 상반기 뷰티 카테고리 성장세에 힘입어 오는 14일까지 '뷰티위크' 기획전을 연다고 11일 밝혔다. 정가 대비 최대 50%의 할인 프로모션에 더해 뷰티위크 전용 최대 17%할인 쿠폰도 별도로 지급한다. 이번 기획전은 크림 내 뷰티 수요가 급증하는 점을 반영했다. 올 상반 크림 뷰티 카테고리의 거래량·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106%, 91%씩 증가했다. 같은 기간 뷰티 제품을 구매한 고객 수는 107% 올랐고, 재구매율도 약 8% 늘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배민, 60계치킨·스텔라떡볶이 픽업 전용 메뉴 선봬…출시 기념 할인가 판매 배달의민족 운영사인 우아한형제들은 60계치킨·스텔라떡볶이 운영사인 장스푸드와 손잡고 배민 단독 픽업 전용 메뉴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하는 60계치킨의 픽업 전용 메뉴는 실속 후라이드 치킨이다. 출시 기념으로 오는 16일까지 5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13일까지는 선착순으로 3000원 쿠폰도 추가 지급한다. 이를 사용하면 9900원에 치킨 구매가 가능하다. 스텔라떡볶이는 떡볶이·튀김·순대로 구성된 가성비 세트를 픽업 메뉴로 선보인다. 이 메뉴는 오는 16일까지 3000원 할인된 가격으로 내놓는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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