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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하니 기자

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조하니 기자 입니다.
  • 유통중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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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재해 예방…한국발명진흥회, 기관장 주관 안전점검 진행

한국발명진흥회는 6일 한국지식재산센터에서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무환경 마련을 위한 기관장 주관 특별안전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사업장 내 유해·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개선해 근로자 보호와 현장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시형 상근부회장은 관계자들과 함께 △시설관리 근로자 휴게시설의 안전·위생·편의 상태 △수변전설비 안전 관리 현황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작업 구역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특히, 휴게시설의 냉난방·환기 설비와 청결 상태를 확인하고, 근로자 의견을 수렴해 휴식 공간의 개선 필요사항을 파악했다. 사다리 작업 현장도 찾아 2인 1조 작업 준수 여부와 추락 방지 조치 등을 확인하고, 작업 과정에서 안전기준이 제대로 이행되는지 점검했다. 한국발명진흥회는 이번 점검에서 도출된 보완 사항을 지속 관리하고, 근로자 건강 보호와 시설 안전 확보를 위한 예방 활동을 확대해 산업 재해 없는 사업장 유지에 힘쓸 계획이다. 김시형 한국발명진흥회 상근부회장은 “안전한 일터를 조성하기 위해서는 근로자의 휴게 환경부터 주요 시설물의 안전관리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위험 요인을 미리 점검해 모든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일터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발명진흥회는 지난 4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2026년 하반기 발명 등의 평가기관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지식재산처가 주최하고 발명진흥회가 주관해 매년 여는 이 교육은 평가자 전문성과 평가결과서 품질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산업단지공단, 글로벌선도기업과 제조업 AI 혁신 방향 논의

한국산업단지공단은 6일 공단 서울지역본부에서 글로벌선도기업협회와 제조업의 AI 활용 확대·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산업정책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지난 달 김 이사장 취임 후 기업 협력단체와의 협력 기반을 넓히고, 제조업 AI 고도화(M.AX)와 정부의 5극 3특 발전 구상에 따른 산업정책 협력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협회 입원·회원사 대표·공단 지역본부장 등 등 20여명이 자리해 미래 경쟁력과 산업계 주요 현안, 기업 현장의 정책 수요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간담회에 앞서 인터엑스 박정윤 대표가 '제조 AX 기반 자율제조 기술 및 적용사례'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박 대표는 제조산업의 환경 변화와 AI 기술 활용 동향, 실제 도입 사례를 설명하며 산업 현장의 디지털 전환 전략을 제시했다. 현장 소통에서는 기업 관계자들과 국제 통상 여건 변화, 공급망 리스크, 제조업 AI 기술 도입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 애로사항 등을 공유하고, 기업 지원제도 개선과 실질적인 정책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공단은 현장에서 제안된 제언들을 향후 정책에 반영하고, 제조업의 AI 기술 도입과 활용 확산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 5극 3특 지역발전 전략에 따라 지역 주력산업을 중심으로 산학연관 간 협력 생태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김대자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은 “기업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변화와 애로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정책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기업지원과 산업단지 정책에 충실히 반영해 기업의 혁신과 성장을 뒷받침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김대자 이사장은 지난 달 16일 제 13대 이사장으로 정식 취임 후 공식 업무를 이어가고 있다. 김 이사장은 서울대 건축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시라큐스대학교 맥스웰 스쿨에서 행정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1996년 제31회 기술고시에 합격한 이후 산업통상부 산업기술정책과장, 원전산업정책국장, 대변인, 정책기획관, 무역투자실장, 국가기술표준원장 등을 역임했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유통업계, 11월 ‘연중 최대’ 할인 전쟁…연말 대목 선점 격돌

이커머스 업계가 11월로 접어들며 연중 최대 할인행사 경쟁에 한창이다. 장기화된 고물가로 소비자들의 가격 민감도가 높아진 가운데, 대규모 프로모션으로 연말 소비 자금까지 선제 흡수하는 것이다. 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쿠팡·11번가·SSG닷컴·롯데온·컬리 등 주요 이커머스업체들이 이달 초부터 일제히 대규모 할인 행사를 전개하고 있다. 식품·생활용품·가전·뷰티·패션·여행 등 폭넓게 카테고리를 다루는 한편, 단순 가격 할인에서 벗어나 각사의 경쟁력을 결합하는 방식으로 고객 유입에 나서고 있다. 11번가는 인공지능(AI)를 활용한 쇼핑 경험에 방점을 찍었다. 오는 11일까지 전개하는 '2026 그랜드십일절'에서 초개인화 추천 서비스 AI홈·AI 검색 등 상품 탐색 기능을 강화했다. 행사 첫날인 지난 1일부터 AI홈 경유 거래액은 직전월 하루 평균 대비 3배 이상 늘었고, AI 검색 경유 거래액도 2배 이상 증가하는 등 성과가 두드러졌다. AI를 활용한 라이브 방송도 핵심 요소다. 행사 첫날 AI 쇼호스트가 첫 등장한 그랜드십일절 오프닝쇼는 30만명의 시청자를 모았으며, 이는 올 1~10월 라이브 방송 평균 대비 2배 이상 많은 수치다. 단독 특가 상품을 통한 판매 성과도 눈에 띈다. 드리미 로봇청소기·삼성 갤럭시북·LG전자 가전 등이 전량 소진됐고, 호텔·리조트·외식 e쿠폰 등의 상품군에서도 판매 호조를 보였다. SSG닷컴은 단독 상품과 멤버십 혜택을 결합한 전략을 앞세웠다. 오는 8일까지 진행되는 '쓱데이' 기간 동안 장보기·라이프스타일 분야 온라인 단독 상품 100여종을 선보인다. 해당 분야에서 제철 과일 박스·돼지고기 모둠세트·계란 등 25대 대표 상품과 온라인 단독 상품 70여종을 특가로 내놓는다. 라이프스타일 분야에서도 샤넬 뷰티·디올 뷰티 홀리데이 상품 등 단독 상품 30여종을 준비했다. 라이브커머스도 적극 활용 중이다. 자체 라이브커머스 채널인 '쓱라이브'를 통해 판매 방송을 편성해 주요 브랜드·그룹 계열사 상품을 소개한다. 장보기 지원금과 결제금액의 7% 적립 혜택을 제공하는 멤버십 '쓱7클럽' 100원 가입 행사까지 할인·멤버십을 연계해 고객 확보를 꾀한다. 쿠팡은 멤버십 전용 혜택·장보기 특가를 내세웠다. 오는 8일까지 와우 멤버십 회원 대상의 '와우 멤버스데이(와멤데)'를 열고, 16개 카테고리·수천 개 브랜드의 37만개 이상 상품을 최대 70% 할인가로 내놓는다. 와우회원의 경우, 일정 금액 이상 구매를 조건으로 선착순으로 할인 쿠폰을 지급하며, 골드박스·타임할인 등 시간대별 특가 코너도 운영하고 있다. 컬리는 오는 9일까지 열리는 '블랙위크'에서 상품 큐레이션에 초점을 맞췄다. 컬리온리 상품을 비롯해 식품·뷰티·리빙 등 총 2000여개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멤버십 회원을 위한 전용 할인 코너까지 마련해 가격 경쟁력도 높였다. 업계는 연말 특수 수요까지 미리 선점하는 차원에서 11월 할인대전이 4분기 실적을 결정짓는 분수령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한다. 다만, 할인 경쟁에 마케팅 비용 등 재무 부담이 커질 수 있는 점은 변수로 꼽힌다. 할인 쿠폰·적립금 등 혜택을 확대할수록 판촉비 투입 규모도 증가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대규모 할인 프로모션을 통한 단기적 매출 증대가 예상된다"며 “행사 기간 일시적인 거래액 증가를 넘어 신규 고객 유입과 기존 고객 재구매로 이어질지가 관건"이라고 설명했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신세계, 백화점부문장에 이석구 사장 선임…“경영 건전성 강화”

신세계그룹이 백화점부문 부문장으로 이석구 사장을 선임했다. 이 사장은 기존 신세계디에프 대표이사직도 겸직하게 된다. 김선호 부사장은 지원본부를 맡는다. 신세계 백화점부문은 “이번 인사를 통해 회사 전반에 대한 감사 기능을 강화함과 동시에, 체계적인 시스템 경영체제를 구축해 전사적인 경영 건전성을 더욱 강화한다"고 인사 배경을 설명했다. 1949년생인 이 사장은 1973년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1975년 삼성물산에 입사했다. 1999년에는 신세계 백화점부문 지원본부장 상무를 맡았고 2001년에는 이마트부문 지원본부장 부사장으로 자리를 옮겼다.이후 2002년 조선호텔 대표이사, 2007년 스타벅스커피코리아 대표이사 등을 거쳤다. 이후 그는 2020년 신세계인터내셔날 JAJU사업부문 대표이사 사장을 맡았다. 2022년 신세계 신성장추진위원회 대표, 2023년 신세계라이브쇼핑 대표이사 사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해 9월부터는 신세계디에프 대표이사 사장을 맡아 왔다. 신세계 관계자는 “이번 인사를 통해 회사의 경영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기능별 전문성을 높여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할 것" “시장과 고객의 신뢰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해외 사업 견인…코웨이, 3분기 영업익 2608억원 ‘분기 최대’

코웨이가 올 3분기 외형·수익성 모두 끌어올리며 사상 첫 연매출 5조원 달성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말레이시아·미국 등 주요 해외 법인이 두 자릿수 매출 증가율을 기록하며 글로벌 사업 확대를 견인한 한편, 국내 사업도 렌탈 판매 호조·신규 제품군 안착으로 성장세를 이어갔다. 코웨이는 올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이 1조426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7% 늘었다고 6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7.3% 증가한 2608억원을 기록했다. 사업부문별로 국내 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0% 신장한 7549억원으로 집계됐다. '아이스 페스타', '비렉스 페스타' 등 시즌 맞춤형 프로모션으로 얼음정수기·침대·안마의자 등 핵심 제품군의 안정적 판매 흐름이 지속됐다. 같은 기간 국내 신규 렌탈 판매량은 전년 동기보다 7.3% 증가했고, 렌탈 계정 순증은 21만4000대로 26.7% 늘었다. 음식물처리기·벽걸이에어컨 등 여름가전도 시장에 안착해 실적을 뒷받침했다. 해외법인 매출은 5918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6.2% 늘었다. 법인별 매출은 △말레이시아 4280억 원(21.5%) △미국 법인 839억원(45.8%) △태국 법인 577억원(38.0%) △인도네시아 법인 160억원(21.8%)으로 두 자릿수 성장을 거뒀다. 코웨이는 올 1~3분기 누적 매출 4조1981억원, 영업이익 765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3.8%, 9.7% 높은 수치다. 4분기까지 이 속도대로라면 창사 이래 첫 연간 5조원 매출 달성이 유력시되고 있다. 김순태 코웨이 최고재무책임자 CFO는 “환경가전의 견고한 수요에 신규 생활편리가전 제품군의 판매 호조가 더해지며 국내와 해외 모두 안정적인 성장 기조를 이어나갔다"며 “국내 렌탈 계정 순증세와 해외법인의 약진을 발판 삼아, 4분기에도 외형 성장과 수익성을 동시에 확보하며 중장기 성장 기반을 공고히 해나가겠다"고 전했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백화점·마트 호조…롯데쇼핑, 3분기 영업익 34.5% ‘쑥’

롯데쇼핑이 올 3분기 백화점 사업 호조와 베트남 등 글로벌 사업 성장에 힘입어 수익성을 크게 개선했다. 백화점은 수익성 높은 패션 상품과 외국인 관광객의 구매 확대로 실적을 견인했고, 국내 마트도 매출 회복세를 보였다. 반면 롯데하이마트는 영업이익이 70% 이상 줄었고 인도네시아 할인점 사업도 부진이 지속돼 계열사별로 상반된 성적을 보였다. 6일 롯데쇼핑에 따르면, 올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3조653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1% 늘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4.5% 증가한 1756억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지난해 487억원 적자에서 1424억원 흑자로 돌아섰다. 사업부문별로 보면 백화점은 외형·내실 동반성장에 성공했다. 백화점 사업부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5.7% 증가한 8081억원으로 분기 기준 역대 최대 기록을 경신했고, 영업이익은 35.7% 오른 1129억원으로 집계됐다. 본점, 잠실점, 부산본점, 인천점 등 대형점 중심의 고객 증가·외국인 관광객 매출 호조·고마진 패션 등 전 상품군 성장이 수익성 개선에 영향을 미쳤다. 해외 백화점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14.8% 증가한 350억원, 영업이익은 99.5% 늘어난 71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베트남·인도네시아 전 점포의 영업이익이 늘었고, 특히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가 개점 3년 만에 누계 매출 1조원을 넘는 등 고성장세를 보이며 성장을 견인했다. 마트 사업부 매출은 1조4626억원으로 9.7%, 영업이익은 216억원으로 87.5%씩 올랐다. 지난해 소비쿠폰 기저 효과와 함께 명절 시점차, 경쟁 완화 등으로 국내 기존점 매출이 개선됐다는 회사의 설명이다. 영업이익의 경우, 제타 스마트센터 출점에 따른 초기 비용 부담에도 179억원의 영업이익을 냈다. 반면 해외 사업은 베트남에선 성장했지만 인도네시아의 소비심리 부진·경쟁 심화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9.2%, 영업이익은 61%씩 감소했다. 이커머스 사업부 매출은 전년보다 18.4% 늘어난 267억원을 기록했지만, 72억원의 영업손실을 냈다. 다만, 적자 폭은 전년 동기와 비교해 24억원 감소했다. 패션·뷰티 등 핵심 카테고리 위주로 커머스 사업 수익성이 올랐고, 광고 수익이 증가한 영향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연결 자회사인 롯데홈쇼핑은 건강식품·뷰티 등 수익성 중심의 상품 운영·비용 효율화로 매출 2268억원, 영업이익 131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7.3%, 27.6%씩 늘어난 수치다. 롯데컬처웍스는 3분기 매출로 전년 동기보다 14.5% 증가한 1463억원, 영업이익은 77.9% 증가한 147억원으로 집계됐다. 주요 외화 흥행작에 따른 국내 영화관 관람객 확대와 티켓 객단가 상승이 영향을 미쳤다. 하이마트의 경우, 매출액은 654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3% 소폭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56억원으로 70.6% 감소했다. 명절 시점 차에도 케어 서비스, 모바일, 온라인 채널이 고성장했지만, 대형·생활가전 매출이 줄면서 전년 수준의 외형을 유지하는데 그쳤다는 회사의 설명이다. 임재철 롯데쇼핑 재무본부장은 “국내외 백화점의 견조한 실적과 마트 등 주요 사업부의 수익성 회복, 자회사의 체질 개선 성과가 어우러져 3분기에도 의미 있는 외형 성장과 이익 개선을 이뤄냈다"며 “앞으로도 핵심 사업의 본원적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지속적인 체질 개선을 통해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똑똑한패션] 영원무역홀딩스, 블랙야크, 스쿨룩스, 아이더, 아디다스

◇영원무역홀딩스, 보라매병원 '르완다 의료협력사업' 지원 영원무역홀딩스는 지난 4일 서울 동작구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에서 후원금·의류 전달식을 열고, 병원이 추진하는 국제 의료협력사업 '2026 르완다 메디컬 미션'을 후원했다고 5일 밝혔다. 해당 프로젝트는 보라매병원이 르완다 현지 의료진에게 의료 교육과 기술을 전수하는 국제 의료협력사업이다. 이번 후원금은 사업 운영에 활용되고, 함께 전달된 의류는 현지 의료진과 봉사단에 제공된다. ◇ 블랙야크, ISPO 암스테르담 2026 대상·골드 수상 블랙야크가 지난 3~5일까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개최된 'ISPO 암스테르담 2026'에서 대상(Grand Prix)과 골드 위너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블랙야크는 ISPO 누적 38관왕을 기록하며 글로벌 아웃도어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독일 연구개발(R&D)센터에서 개발한 고기능성 DNS 라인 제품 2종이 하이킹·클라이밍 부문에서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 수상작인 'DNS 툴라기 스트레치 고어텍스 프로 3L 자켓'은 방수·방풍·투습 기능과 활동성을 강화한 전문 클라이밍 재킷이다. 골드 수상작 '마제노 울트라 라이트 인슐레이트 쉘자켓'은 초경량 소재와 보온·통기 기능을 결합한 제품으로 무게는 225g이다. 블랙야크는 이번 박람회에서 히말라야 베이스캠프를 재현한 전시 공간을 선보였으며, 향후 영국과 스칸디나비아 등 유럽 시장의 유통망 확대에도 나설 방침이다. ◇스쿨룩스, 아홉(AHOF)과 2027년 동복 컬렉션 공개 학생복 브랜드 스쿨룩스가 모델 아홉(AHOF)과 함께한 화보를 통해 내년 동복 신제품을 선보였다. 이번 컬렉션은 성장기 학생들의 체형 변화와 활동성을 고려해 착용감, 보온성, 관리 편의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재킷에는 신축성 높은 파워스트레치 원단과 발열 안감을 적용했으며, 소매 길이를 최대 3㎝ 늘릴 수 있는 매직 소매를 도입했다. 셔츠에는 부드러운 촉감과 보온성을 갖춘 기능성 소재를 사용했고, 바지는 링클프리 원단과 최대 9.5㎝ 조절 가능한 허리 밴드를 적용했다. 니트 제품은 호주산 천연 양모 혼방 소재를 활용해 보온성과 내구성을 높였다. ◇ 아이더, 겨울 시즌화 '비바체 시리즈' 출시 아웃도어 브랜드 아이더가 겨울철 보온성과 편안한 착화감을 갖춘 '비바체 웜'과 '비바체 미드2'를 출시했다. 비바체 웜은 플리스 안감을 적용한 패딩 뮬 스타일로, 간편한 탈착과 안정적인 접지력이 특징이다. 베이지와 블랙 두 가지 색상으로 구성됐다. 비바체 미드2는 첼시부츠 디자인을 접목한 방한 스니커즈로, 퀼팅 패딩 소재와 측면 지퍼를 적용해 보온성과 착용 편의성을 높였다. 러버 아웃솔과 돌기형 밑창으로 겨울철 미끄럼 방지 기능도 강화했으며, 블랙·그레이·크림·카키 등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 아디다스, 서울시와 구일역 체육시설 환경 개선 아디다스코리아가 서울시와 함께 구로구 구일역 하부 체육시설의 개보수 작업을 마치고 생활체육 공간을 새롭게 정비했다. 이번 사업은 2019년 첫 시설 개선 이후 약 7년 만에 진행된 것으로, 풋살장 인조잔디 교체와 농구장 바닥 보수, 러닝 트랙 및 인라인스케이트장 포장 개선 등이 이뤄졌다. 아디다스는 2017년부터 서울시와 '서울아 운동하자' 캠페인을 이어왔으며, 올해 8월 협약을 2029년까지 연장했다. 시설 재개장을 기념해 오는 7일에는 약 250명의 시민이 참여하는 야간 스포츠 행사를 개최한다. 풋살 클리닉과 3대3 농구, 러닝, 인라인스케이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스포츠 참여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똑똑한리빙] 깨끗한나라, 한샘, 유한킴벌리, 퍼시스그룹

◇깨끗한나라, 고객 의견 반영한 소비자중심경영 강화 깨끗한나라는 고객 의견을 제품과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며 소비자중심경영(CCM) 강화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깨끗한나라는 2020년 CCM 도입 이후 고객 불편을 제품 개발과 품질, 서비스 개선으로 연결해 왔다. 올 1월에는 기존 CCM 사무국을 회장 직속 조직인 '고객가치실현위원회'로 확대하고 최현수 대표이사 회장이 최고고객책임자(CCO)를 맡아 고객 의견의 경영 반영 체계를 강화했다. 실제 고객 의견을 바탕으로 상담 연결 ARS 메뉴를 신설하고 배송 지연 사전 안내와 아기 기저귀 권장 체중 정보 등을 개선했다. 제품 분야에서도 소비자 수요를 반영해 '쿨링타올'과 '페퍼민트 쿨링타올 라이트'를 출시하고, 반려동물 브랜드 '포포몽'의 영양간식 개발에도 고객 의견을 활용했다. 2023년에는 VOC 통합시스템을 구축해 소비자 불만 처리 기간을 50% 이상 단축했다. 앞으로도 제품 개발과 품질관리, 구매·배송 서비스 전반에 고객 의견을 반영할 계획이다. ◇한샘, 서울건축박람회 참가…최대 규모 전시 부스 운영 한샘은 오는 8일까지 서울 학여울역 세텍(SETEC)에서 열리는 '2026 서울건축박람회'에 참가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 한샘은 참가 기업 중 최대 규모의 부스를 마련하고 키친·현관·욕실 등 주요 리하우스 신제품을 선보인다. 올해 주요 건축·인테리어 박람회에서 현장 계약 건수가 전년 대비 59% 증가하는 등 높은 관심을 얻은 데 따른 것이다. 주요 전시 제품은 60가지 모듈형 아일랜드를 적용한 '유로 500 젠' 키친, 맞춤형 수납이 가능한 '시그니처 현관장', 이틀 만에 시공할 수 있는 프리미엄 욕실 '이지바스7' 등이다. 신제품 중문과 인테리어 색상·소재 큐레이션도 함께 소개한다. 현장에서는 리하우스 디자이너가 3D 설계 프로그램 '홈플래너'를 활용해 무료 일대일 상담과 시공 견적을 제공한다. 박람회 기간 계약 고객에게는 전체 상품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견적 상담과 멤버십 가입 고객에게는 사은품을 증정한다. ◇유한킴벌리, 디펜드 스타일 러닝클래스 성료…착용감 호평 유한킴벌리의 요실금 전문 브랜드 '디펜드 스타일'이 지난 10월 29일 서울 서초구 여의천 일대에서 진행한 러닝클래스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벼운 요실금으로 운동과 외출을 망설이는 여성들이 전용 제품을 착용하고 일상 속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40대 여성 참가자들은 제품을 착용한 채 전문 강사와 함께 여의천과 양재천 일대에서 3㎞ 슬로우 러닝을 진행했다. 행사 후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83.3%가 제품 사용에 만족한다고 답했다. 가장 만족스러운 요소로는 '얇고 가벼운 착용감'이 50%로 가장 많았으며, 흡수력과 빠른 건조, 안정적인 고정력이 각각 22.2%를 차지했다. 향후 제품 활용 희망 상황으로는 운동이 77.8%로 가장 높았고, 여행이나 장시간 이동이 50%로 뒤를 이었다. 유한킴벌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운동뿐 아니라 다양한 일상에서 전용 제품의 활용 가능성을 소개했다. ◇퍼시스그룹, 하반기 헌혈 캠페인 진행…생명 나눔 동참 퍼시스그룹이 생명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4일 '2026년 하반기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퍼시스그룹은 매년 상·하반기 정기적으로 헌혈 행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캠페인에는 임직원 약 4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특히, 임직원뿐 아니라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헌혈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헌혈 버스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 그룹 기부금으로 마련한 헌혈 버스는 본사와 연구소 등 사업장뿐 아니라 지역사회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2022년 12월부터 현재까지 지원한 헌혈 버스는 총 988회 운영됐으며, 누적 참여 인원은 3만2996명에 달한다. 퍼시스그룹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헌혈 캠페인과 인프라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에 생명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똑똑한유통] 신세계면세점, W컨셉, 우아한형제들, 당근, 세븐일레븐, CU, 이마트24

◇신세계免, 명동점 11층 '웰니스존' 개편…건기식·디저트 브랜드 추가 입점 신세계면세점이 명동점 11층 웰니스존을 확대 개편하며 K-웰니스 쇼핑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명동점 11층은 K-푸드 특화 공간으로, 단독 입점 식품 브랜드 중 중견·중소기업 비중이 80%에 이른다. 이번 개편은 저속노화·헬시플레저 등 건강관리 유행 확산에 발맞춰 건강기능식품부터 저당 식품, 웰니스 디저트까지 상품군을 넓히는 것이 골자다. 기존 식품·건기식 200여개 브랜드에 14개 국내외 브랜드를 추가 입점시켰고, 이 가운데 독일 건기식 '로트백쉔', 해외 비타민 브랜드 '솔라레이' 등 8개 브랜드는 단독으로 선보였다. 디저트 라인업도 강화했다. 80년 전통의 '태극당', 저당·키토 식품 전문 브랜드 '마이노멀', 동결건조 엿 브랜드 '파삭' 등 국내 브랜드는 물론, 영국 프리미엄 간식 '포레스트피스트', 저당 과자 '디아블로' 등 해외 상품도 만나볼 수 있다. ◇W컨셉, 호주 한류박람회서 K-뷰티 팝업 운영…12개 스킨케어 브랜드 소개 W컨셉이 오는 7일까지 호주 멜버른 컨벤션 전시센터(MCEC)에서 열리는 한류박람회에 참가해 'K-뷰티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주관하는 유통기업 해외진출 지원사업의 하나다. W컨셉은 신세계 하이퍼그라운드와 손잡고 호주 현지 소비자의 취향을 반영한 K-뷰티 상품을 소개한다. 'W를 통해 경험하는 K-뷰티'를 주제로 체리엑스엑스, 쿼드쎄라, 스킨1004, 멜릭서, 베이지크, 미인실록 등 스킨케어 중심의 12개 브랜드를 선별했다. 팝업 현장에는 브랜드 상품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있으며, 온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전 공간에 W컨셉 글로벌몰 QR코드도 비치했다. 이번 팝업은 호주 내 K-뷰티 수요 증가세에 맞춰 기획됐다. W컨셉 글로벌몰 데이터 분석 결과에 따르면, 올 상반기(1~6월) 호주 시장 내 스킨케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0% 올랐다. ◇카페축제에 발레페스티벌도…우아한형제들, 소상공들과 지역 축제 '상생' 우아한형제들이 전국 지역축제와 협력해 소상공인 판로 확대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고 5일 밝혔다. 배민은 지난 6~10월 경북 경산, 충남 공주, 서울 등에서 열린 카페축제와 전국우수시장박람회, 한강 드론라이트쇼, 서울발레페스티벌 등에 참여해 홍보 부스와 푸드트럭 운영, 지역 농산물 판매 등을 지원했다. 지난 6월 경산 카페축제에서는 신비복숭아와 지역 카페를 연계한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할인 쿠폰을 제공했다. 이어 B마트 기획전을 통해 신비복숭아 5.6톤을 판매하며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를 도왔다. 9~10월 서울 한강 드론라이트쇼에서는 로컬맛집 큐레이션 '민트스타' 부스와 푸드트럭을 운영했다. 행사에는 누적 6만 명 이상이 방문했으며, 할인 쿠폰 프로모션으로 자양동 일대 배달 주문이 행사 전주 같은 요일보다 30% 증가했다. 10월 충남 공주 전국우수시장박람회에서는 전통시장 밀키트 전시와 떡볶이 시식 행사를 진행해 약 1만 명의 방문객을 모았다. 같은 달 서울발레페스티벌에서도 지역 맛집과 연계한 픽업 부스를 운영하며 소상공인 홍보를 지원했다. 배민은 앞으로도 지역축제와 연계한 다양한 협업을 통해 소상공인의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당근중고차, “올 1~10월 전기차 매물 수 79%↑, 거래완료 54%↑" 중고차 시장에서 전기차 수요가 지속 확대되고 있다. 테슬라 '모델 Y'의 거래량이 크게 늘어나는 가운데, 국산 전기차도 거래가 활발해져 소비자들의 관심이 여러 차종으로 확대되는 분위기다. 5일 당근이 올 1~10월 중고 전기차 직거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중고 전기차 개인 매물 등록 수는 전년 동기 대비 79%, 거래완료 건수는 54%씩 늘었다. 차종별로는 테슬라 '모델 Y' 신장세가 두드러졌다. 해당 모델에 대한 문의자 수는 전년 동기 대비 88%, 개인 매물 등록 수는 약 2.9배 증가했다. 실제 거래 성사 건수도 약 2.7배 늘어 전체 전기차 거래완료 증가율(54%)을 크게 넘었다. 거래건수는 모델 Y에 이어 아이오닉 5, 모델 3, 포터 EV 순이었다. 수입차 구매 문의 순위에서도 모델 Y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지난 9~10월 모델 Y는 기존 상위권이던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와 BMW 3시리즈를 앞서며 BMW 5시리즈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기아 쏘렌토와의 구매 관심도 격차도 빠르게 줄고 있다. 지난해 쏘렌토 문의 수는 모델 Y의 약 4.2배 많았지만, 올 1~10월는 1.6배에 그쳤다. 특히, 10월에는 1.3배까지 좁혀졌다. ◇세븐일레븐, 겨울철 간식 라인업 확대…이색 호빵·군밤 출시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초겨울 추위에 맞춰 오는 6일 매콤한 풍미를 살린 '레드핫야채호빵'과 토마토 라구 소스에 치즈와 햄을 더한 '레드핫피자호빵'을 출시한다. 즉석 군밤도 새롭게 판매한다. 10개입 구성으로 가격 부담을 낮췄으며, 밤 표면에 미리 칼집을 내 껍질을 쉽게 벗길 수 있도록 했다. 겨울 간식 할인 행사도 마련했다. 이달 말까지 차별화 호빵 등 봉지호빵을 2개 이상 구매하고 네이버페이 포인트·머니 또는 롯데멤버스카드로 결제하면 반값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군밤과 호빵(낱개), 군고구마, 어묵, 붕어빵 등 겨울 먹거리 30여 종은 NH농협카드로 5000원 이상 결제 시 20% 할인해준다. 롯데멤버스 카드 이용 고객에게는 세븐카페 따뜻한 커피 5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CU, 생딸기 활용 디저트 확대…겨울 샌드위치 신제품 출시 겨울철 인기 과일인 딸기를 활용한 편의점 디저트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 특히 생딸기와 부드러운 크림을 조합한 샌드위치가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CU에 따르면 겨울철 딸기 샌드위치 매출은 2024년 21.4%, 2025년 23.4% 증가한 데 이어 올해 79.8% 급증했다. 이 같은 성장에는 지난해 말 선보인 '생과일 샌드위치' 시리즈가 영향을 미쳤다. 대표 상품인 '스스스 딸기 샌드위치'는 누적 판매량 100만 개를 기록했으며, 후속 제품을 포함한 시리즈 전체 판매량은 130만 개에 달했다. CU는 겨울 딸기 수요에 대응해 오는 6일부터 생딸기를 활용한 신제품 3종을 순차적으로 출시한다. 먼저 '딸기 초코 휩 카스텔라 샌드'는 초코 카스텔라에 초코 크림과 초콜릿 칩, 생딸기를 넣은 제품이다. 오는 6~20일까지 포켓CU에서 하루 500개 한정 판매한다. 오는 18일에는 딸기와 오렌지, 샤인머스캣을 담은 '후르츠 우유 휩 샌드'를 선보이며, 다음 달에는 생딸기와 우유 크림을 조합한 '딸기 우유 휩 샌드'도 출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포켓CU를 통해 생딸기·생샤인 마카롱과 생딸기 초코크림 컵케이크 등 과일 디저트도 한정 판매하며 겨울철 디저트 상품군을 확대한다. ◇이마트24, 나트륨·당류 낮춘 건강 먹거리 6종 출시 이마트24가 나트륨과 당류 함량을 낮춘 신상품 6종을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건강 먹거리 라인업 확대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의 제품 개발 지원을 받아 마련됐다. 식약처의 저감 기준을 적용하고 영양성분 검사와 표시사항 검토 등을 거쳤으며, 도시락·김밥부터 베이커리까지 상품 구성을 다양화했다. 나트륨 저감 제품은 '햄쌈파불고기정찬도시락', '올바른단백김밥', '참치김치삼각김밥', '매콤 치아바타' 등 4종이다. 식약처 평균값과 비교해 제품별 나트륨 함량을 15~30% 낮췄다. 당류 저감 상품은 '초코 쌀낭시에'와 '단호박 쌀낭시에' 2종으로, 유사 제품보다 당류를 각각 25%, 45% 줄였다. 이와 함께 당류를 30% 낮춘 '저감 고구마모나카'도 추가로 출시한다. 이마트24는 11월 한 달간 아이스크림을 제외한 신상품 6종을 대상으로 현대카드, 토스페이 등 결제 시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저감 고구마모나카는 구매 수량에 따라 최대 50% 할인한다. 이번 신상품은 이달 4~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푸드위크 코리아' 식약처 부스에서 전시되며, 시식 행사 등을 통해 소비자에게 소개될 예정이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롯데홈쇼핑, 서울 강북구에 작은도서관 개관…13년간 102곳 조성

롯데홈쇼핑이 서울 강북구에 102번째 '작은도서관'을 개관했다. 롯데홈쇼핑(대표 김재겸)은 지난 4일 서울 강북구 강북청소년문화정보도서관에 '작은도서관 102호'를 개관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롯데홈쇼핑 김재겸 대표와 이동규 커뮤니케이션부문장, 한민수 국회의원, 정창수 강북구청장, 곽인혜 서울시의원, 문혜원 강북구의원, 김윤기 강북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 홍봉식 구세군 사무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새롭게 조성된 도서관 시설을 둘러보고, 지역 아동과 주민들을 위한 문화공간 개관을 축하했다. 이와 함께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친환경 주방세제 만들기 체험, 의사 출신이자 웹소설 '중증외상센터' 원작자인 이낙준 작가의 인문학 특강 등 다양한 개관 기념행사도 선보였다. '작은도서관 102호'는 아동부터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세대가 독서와 배움, 문화활동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조성됐다. 약 149㎡(45평) 규모로 강북구의 지역 특성과 이용자 수요를 반영해 기존 도서 비치 중심에서 벗어나 소통과 교류가 이뤄지는 공간으로 기능을 확대했다. 폐현수막을 업사이클링해 책장과 책상 등 기자재를 제작함으로써 자원순환의 가치를 더했고, 롯데홈쇼핑 자체 캐릭터 '벨리곰' 디자인을 적용해 방문객이 친근감을 느낄 수 있도록 꾸몄다. 아동과 청소년, 중장년층 등 강북구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김재겸 롯데홈쇼핑 대표는 “작은도서관 102호가 아이부터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세대가 함께 책을 읽고 배우며 소통하는 열린 문화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이용자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공간 조성을 통해 '작은도서관'의 역할과 가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작은도서관'은 2013년부터 롯데홈쇼핑과 구세군 한국군국이 함께 추진해 온 사회공헌 사업이다. '세상에서 가장 큰 꿈이 자라는 곳'을 슬로건으로 2013년 서울 강서구 1호점을 시작으로 102호까지 조성했으며, 누적 기부금은 30억원, 지원 도서는 20만권, 이용 아동은 480만 명에 달한다. 올해부터는 신규 도서관 조성과 함께 기존 시설의 환경 개선 및 사후관리를 강화하며 '작은도서관' 활용도를 높이고 있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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