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이엠텍.
케이이엠텍이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2분 기준, 케이이엠텍은 전 거래일보다 17.07%(355원) 오른 2435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케이이엠텍이 글로벌 배터리 기업과 미국 에너지저장장치(ESS) 프로젝트를 위한 이차전지 각형 캔(Can) 공급 본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투자자들의 기대감을 자극하고 있다. 계약 규모는 약 800억원으로, 제품은 올해 말부터 2030년까지 5년간 미국 현지에 공급될 예정이다.
최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대로 안정적인 전력망 확보가 주요 이슈로 떠오르면서 ESS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케이이엠텍 관계자는 “이번 계약을 계기로 미국 내 다른 주에서 진행될 추가 ESS 프로젝트나, 다양한 형태의 전기차 배터리 사업으로도 공급 기회가 넓어질 것"이라며 “이를 통해 미국 내 사업 기반은 물론 글로벌 공급망 내 입지도 강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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