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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효 기자

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윤병효 기자 입니다.
  • 기후에너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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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 소식] 가스기술공사, 가스안전공사, 대성에너지, 가스공사

한국가스기술공사(사장직무대행 진수남)는 지난 25일 중소기업중앙회 K-BIZ홀에서 개최된 '2025년 동반성장 주간 기념식'에서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 확대와 산업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표창(단체)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동반성장 유공 포상은 중소기업과의 협력 모델을 창출하고 국가 경제 발전에 이바지한 기관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한국가스기술공사는 기술개발부터 판로 지원까지 전 주기에 걸친 중소기업과의 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왔다. 이와 함께 중소기업 근로자를 위한 휴가비·교육비지원, 근로환경 개선, 상생결제제도 운영,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 참여 확대 등 실질적 경영 안정 지원 활동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진수남 사장직무대행은 “앞으로도 중소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굳건한 협력 생태계를 조성하고, 기술 중심의 창의혁신을 통해 미래 에너지 산업 발전에 지속적인 기여를 통해 국가경쟁력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박경국)는 27일 부산 해운대구 신라스테이에서 국립재난안전연구원(원장 오금호)과 공동으로 유관기관 합동 재난ㆍ사고조사 연합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지난 3월 7일 체결한 양 기관 간 업무협약의 후속조치로, 사고조사 유관기관과의 협업체계 강화를 위해 매년 개최하는 '사고조사 연합컨퍼런스' 행사의 범위를 확장해 재난관리책임기관으로 본연의 사고조사 영역에서 재난 대응ㆍ조사 범위까지 확대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추진되었다. 이 날 행사에는 한국가스안전공사-국립재난안전연구원을 비롯하여 경찰청, 국립과학수사연구원, 해양경찰청, 화학물질안전원, 한국전기안전공사, 화재보험협회, 한국가스감정연구원 총 9개 기관에서 약 170명이 참여했다. 가스안전공사는 행사에서 사고의 규모와 관계없이 모든 사고 원인을 과학적으로 규명할 수 있도록 공사의 기술력과 최첨단 사고조사 장비지원 등 유관기관 사고조사 공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공동 재현실험을 통해 과학적 사고조사 기법을 개발하는 등 업무 협력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박경국 가스안전공사 사장은 “과학적 사고조사는 단순한 사실 확인을 넘어 재난예방과 안전정책 수립의 기초가 된다"며“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유관기관 간 조사역량과 협업체계가 한층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대성에너지㈜는 27일 대구 중구 명덕로 본사 주차장에서 한국가스안전공사 대구광역본부, 대구광역시 간호사회, 자원봉사능력개발원과 함께 '2025년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대성에너지가 겨울철을 앞두고 매년 실시하는 대표적인 지역 상생 프로그램으로 취약계층의 따뜻한 식탁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올해 행사에는 임직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60여 명이 참여해 절임 배추 나르기, 양념 준비, 김치 버무리기 등 김장 작업 전 과정에 함께했다. 정성스레 만든 김장은 총 800세대의 쪽방 주민, 독거노인, 저소득 가구 등에 전달되었다. 행사를 총괄한 한승훈 대성에너지 총무팀 팀장은 “매년 김장을 준비할 때마다 작은 손길도 누군가에게 큰 위로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 느낀다"며 “특히 올해는 생활비 부담이 커진 만큼 더 많은 분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전했다. 현장에서 봉사에 참여한 자원봉사능력개발원 강정우 사무국장은 “여러 기관이 힘을 모아 한겨울을 준비하는 이웃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대성에너지와 함께하는 김장 나눔은 매년 기다려지는 행사로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협력이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26일 한국장학재단 대구 본사에서 'LnG(Leading & Growing)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전국 대학생 160명에게 장학금 3억 2000만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안준영 가스공사 상생협력처장 및 배병일 장학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과 장학생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1999년 '청연 장학생' 선발을 시작으로 자체 장학 사업을 시행해 온 가스공사는 2013년부터 한국장학재단과 협업해 전국 저소득 및 사회배려계층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가스공사는 지난 7월부터 장학생 모집 및 선발을 거쳐 대학생 160명에게 200만 원씩 장학금 총 3억2000만 원을 수여한 가운데, 2013년부터 지금까지 전국 장학생 1600여 명에게 약 36억 원을 전달했다. 특히, 올해 가스공사는 지역사회 상생과 봉사 문화 활성화를 위해 지역아동센터 봉사활동에 참여한 대학생에게 주는 장학금 유형을 신설하는 등 사업을 한층 고도화했다. 안준영 가스공사 상생협력처장은 “가스공사는 배움의 의지가 큰 학생들이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학업을 중단하지 않도록 장학금을 꾸준히 지원해 왔다"며, “앞으로도 LnG 장학 사업을 통해 우리나라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든든한 디딤돌이 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병효 기자 chyybh@ekn.kr

[단독] 해운연료 탄소 줄이는 바이오선박유, 내년 상반기 내 정식 도입

선박의 탄소 배출을 줄이는데 효과가 큰 바이오선박유가 내년 상반기 내로 정식 도입될 예정이다. 차량용 경유의 탄소 배출을 줄이는 바이오디젤 혼합률도 점차 높여나갈 계획이다. 27일 바이오연료 업계에 따르면 정부가 연료의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 바이오선박유의 정식 도입 및 바이오디젤 혼합률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산업통상부 관계자는 “바이오선박유는 실증 중으로, 내년 상반기 내로 기준을 마련해 도입할 예정이며, 바이오디젤은 이전에 발표했던 방안 대로 혼합률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바이오선박유는 선박의 보편적 연료인 선박용 경유에 혼합해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연료이다. 팜유, 폐식용유 등 바이오매스를 기반으로 만들기 때문에 탄소 감축이 인정된다. 2023년 9월부터 2024년까지 대형선박을 통한 실증 운항까지 마쳤다. 바이오선박유는 해운시장의 현실적 탄소 감축 연료로 평가받고 있다. 궁극적 친환경 해운연료로 수소, 암모니아, 메탄올 등이 거론되지만, 현재로선 경제성이 너무 떨어져 이 연료들의 도입시기는 기약할 수 없는 상황이다. 액화천연가스(LNG)는 전환기 연료로 각광받지만 선박을 신규 제작해야 한다. 반면 바이오선박유는 별다른 추가 장치 없이 기존 선박용 경유에 혼합해 사용할 수 있다. 다만, 바이오선박유는 의무 혼합 방식은 아닐 것으로 보인다. 산업통상부 관계자는 “바이오선박유 사용은 의무는 아닌 것으로 될 것이지만, 국제해사기구(IMO) 등에서 탄소 규제를 강화하고 있기 때문에 선박들의 사용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차량용 경유에 의무적으로 혼합하는 바이오디젤 혼합률도 대폭 높아진다. 현재 바이오디젤은 경유에 4%를 혼합하고 있으며, 기존 정부 정책대로라면 2030년까지 5%까지 높아지지만, 확대방안을 따르게 되면 8%까지 높아지게 된다. 앞서 산업통상부는 2022년 10월 '친환경 바이오연료 확대방안' 발표를 통해 바이오디젤 혼합률을 2030년까지 8%로 높이겠다고 밝힌 바 있다. 산업통상부 관계자는 “당시 발표된 계획이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에 반영된 상태"라며 “방안대로 혼합률이 높여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바이오디젤은 2015년 정부가 신재생에너지연료 혼합의무화제도(RFS)를 시행하면서 도입됐다. 첫해에 2.5%로 시작해 2018년 3.0%, 2021년 3.5%, 2024년 4.0%, 2027년 4.5%, 2030년 5% 등 3년마에 0.5%포인트씩 높여가고 있다. 정부 확대방안 대로라면 2030년에는 8%로 높아짐에 따라 당장 내년부터 혼합률이 더욱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 한국석유관리원 연구에 따르면 바이오선박유는 기존 연료 대비 65% 이상 탄소 감축 효과가 있으며, 바이오디젤은 1㎘ 사용 시 탄소 2.61톤 감축 효과가 있다. 또한 바이오연료는 기존 연료 대비 황산화물, 질소산화물, 미세먼지 감축 효과가 높으며, 무엇보다 기종이나 추가 장치 없이 기존 연료에 섞어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힌다. 윤병효 기자 chyybh@ekn.kr

한난, 지역사회 공헌 최고등급 받아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정용기)가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2025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기관 최초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비영리단체와 교류 협력을 통해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 지역사회의 복지 증진에 공헌한 활동을 다섯 등급으로 평가하는 제도이다. 한난은 △ESG 환경경영전략 구축 및 성과 창출 △한난존 등 업(業)연계 지역주민 편익 사업 기획·운영 △일자리 및 안전 등 지역사회 문제 해결 사업 전개 △취약 시설 효율 개선 및 취약 계층 난방비 지원 등 에너지복지 사업 추진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정용기 한난 사장은 “S등급 획득은 한난이 지역사회 내에서 책임의식을 가지고 추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의 성과가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한난은 '깨끗한 에너지로 세상을 따뜻하게'라는 브랜드 슬로건과 같이, 국민 곁에 함께하는 친환경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ESG 경영 실천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윤병효 기자 chyybh@ekn.kr

가스안전公, 탄소중립 CCS분야 KS 1종 예고고시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박경국)는 이산화탄소 포집, 수송 및 저장(Carbon dioxide Capture, transportation and Storage) 분야 KS 1종을 개발하고, 이를 국가기술표준원을 통해 예고고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제정 예고된 표준은 '이산화탄소의 선박 운송'으로 국내 제조업 기반 기업들이 해외로 이산화탄소를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송하도록 기술적 가이드라인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공사는 해당 표준이 이산화탄소 운송과정에서의 안전관리 강화 및 탄소중립 달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정 예고된 표준은 60일 동안 관계자들 의견수렴 후 기술심의회를 거쳐 국가기술표준원에서 최종 고시한다. 현재 표준은 e나라표준인증(https://standard.go.kr)의 KS예고고시란에서 조회 가능하며, 해당 사이트에서 검토의견 등록이 가능하다. 공사는 공사 홈페이지(https://www.kgs.or.kr)를 통해 상시 CCS분야 표준개발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국내 산업에 필요한 표준을 개발·지원하기 위해 관련 기업들의 활발한 참여를 희망하고 있다. 현재까지 공사는 표준개발협력기관으로서 CCS분야 국제표준 16종 중 11종(68.8%)을 KS로 부합화 제정했으며 1종을 고유표준으로 제정 완료했다. 앞으로도 CCS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국내 산업에 필요한 국제표준을 우선적으로 선정하여 적합한 표준을 개발하고 관리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윤병효 기자 chyybh@ekn.kr

E1, 트레이딩본부장 전무 승진…성장부문에 역량 집중

E1이 임원인사에서 김상무 트레이딩본부장을 전무로 승진시켰다. E1은 주력 사업인 국내 LPG산업이 정체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내년부터는 LNG 직수입과 연계한 발전사업에 역량을 집중할 것으로 예상된다. E1은 25일 임원인사를 통해 김상무 트레이딩본부장을 전무로 승진하고, 강기훈 경영지원실장을 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 상무는 1968년생으로, 경희대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이후 E1 입사 후 런던지사장, 수급팀장, 휴스턴지사장, 싱가포르지사장을 역임했다. 강기훈 경영지원실장은 1971년생으로, 고려대 행정학을 전공하고 이후 E1에서 인사팀장, 인사기획팀장, HR실장을 역임했다. E1은 올해 3분기 누적으로 매출 7조4490억원, 영업이익 2968억원, 당기순이익 1428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9.3%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37.1% 증가, 당기순이익은 11% 증가했다. E1의 LPG사업 누적 매출 가운데 수출 비중은 54.2%로 이미 트레이딩이 주류로 자리를 잡았다. E1은 정체를 보이고 있는 국내 LPG사업을 대신할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내년부터는 발전사업에 집중할 것으로 예상된다. E1은 지난해 평택에너지서비스(LNG 발전소)를 인수했으며, 여수그린에너지(LNG 발전소)도 동서발전과 함께 인수했다. 특히 올해 8월에는 민간LNG산업협회에 가입하며 LNG 직수입까지 추진에 나섰다. LNG 직수입자는 발전연료인 LNG를 저렴하게 구입할 시 가스공사 공급가격과의 차이만큼 이익을 얻을 수 있어 LNG발전사업자들이 선호하고 있다. 특히 E1의 경쟁사인 SK가스는 이미 울산지피에스(LNG LPG 겸용 발전소)와 LNG 직수입을 통해 높은 수익을 올리고 있어, E1도 LNG발전 및 직수입에 더욱 사업을 집중할 것으로 예상된다. 윤병효 기자 chyybh@ekn.kr

석유공사 김동섭 사장 퇴임…“동해심해가스전, 메이저 참여 이끌어 내”

김동섭 석유공사 사장이 4년 2개월 간의 임기를 마치고 퇴임했다. 김 사장은 퇴임사에서 최대 성과로 동해심해가스전 개발사업에 메이저 참여를 이끌어 낸 점을 꼽으며, 반드시 사업이 계속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동섭 한국석유공사 사장이 24일 울산광역시 석유공사 본사에서 열린 퇴임식에서 “동해심해 가스전 개발사업은 더는 미룰 수 없는 과업"이라며 “자원 불모지라 여겨졌던 우리 땅에서 공사는 그동안 축적된 심해 데이터를 총괄해 정밀 분석하고, 글로벌 전문가와 협력해 유망구조를 발굴했다"고 말했다. 김 사장은 이어 “더욱 중요한 성과는 우리의 기술력과 노력으로 글로벌 메이저 기업의 참여를 이끌어냈다는 점"이라며 “지금은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위한 내부 절차가 마무리됐고, 협상을 위한 만반의 준비도 돼 있다"고 강조했다. 석유공사는 경북 포항 앞바다의 울릉분지에서 대규모 석유, 가스 매장량 가능성을 확인하고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가장 가능성 있을 것으로 추정된 대왕고래 구조에서 첫 시추를 실시했다. 하지만 첫 시추는 '경제성 없음'(드라이)으로 판명이 났고, 석유공사는 매장 가스가 다른 구조로 이동했을 가능성이 높다며 추가 시추를 추진했다. 하지만 여당은 추가 시추비용을 전액 삭감했고, 정부도 내년 예산에 관련 비용을 신청하지 않았다. 이러한 상황에서 석유공사는 외부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올해 3월부터 9월까지 입찰을 실시했고, 여러 메이저들이 신청한 가운데 영국계 글로벌 석유메이저인 BP를 내부적으로 선정했다. 하지만 최종 선정 권한을 가진 산업통상부 장관이 한달이 넘도록 인가를 내주지 않고 있다. 자원업계에서는 최종 선정 지연이 현 정부의 비협조 시그널로 인식돼 BP는 물론 다른 메이저들까지 떠날 수 있다며 정부의 신속한 결정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김동섭 사장은 문재인 정부 시절이던 지난 2021년 7월 취임해 작년 7월 임기가 만료됐지만, 올해 9월까지 임기가 1년 연장된 바 있다. 한편 산업부는 석유공사가 동해심해가스전 탐사 자문사로 액트지오를 선정한 것에 대해 감사가 필요하다며 지난해 10월 감사원에 감사를 요청해 현재 진행 중이다. 윤병효 기자 chyybh@ekn.kr

귀뚜라미그룹 나노켐, 캠핑용 일산화탄소 경보기 출시

귀뚜라미그룹 전자정밀 계열사 (주)나노켐(대표 최영환)은 캠핑 등 야외 환경에서 활용도가 높은 '세이프온(SAFE On) 일산화탄소 경보기 스탠드형(KGD-30B)'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세이프온 일산화탄소 경보기 스탠드형은 소방용품 책임검정 기관인 한국소방산업기술원(KFI)의 형식승인(KC 인증)을 획득해 신뢰성을 공인 받았다. 2026년부터 적용되는 가스누설경보기의 형식승인 및 제품검사 시험세칙 개정 기준에도 적합하게 설계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제품 후면부 접이식 고리를 이용해 원하는 공간에 세워 놓거나 걸어 놓을 수 있어 거치공간이 많지 않은 캠핑장과 텐트 등에서 적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제품 후면부 자석을 활용해 차박 차량 안이나 보일러 옆면 등에도 자유롭게 부착할 수 있다. 세이프온 일산화탄소 경보기는 일산화탄소 가스에만 반응하는 전기화학식 감지 센서를 적용해 정확도가 탁월하고 전력 소비가 적다. 영하 10도 이상 영상 40도 이하, 상대습도 85% RH 이하의 온도와 습도를 견디도록 제작돼 대부분 환경에서 사계절 정상 작동한다. 나노켐 관계자는 “세이프온 일산화탄소 경보기를 비롯해 편의성과 기술력을 갖춘 제품을 통해 소비자 영업을 강화하는 한편, 대리점·전문 유통사를 중심으로 한 독자 영업도 체계적으로 확대해 안전 제품 보급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윤병효 기자 chyybh@ekn.kr

“혁신을 통해 100년 기업으로”…삼천리그룹, 혁신한마당 개최

올해 창립 70주년을 맞이한 삼천리그룹이 21일 삼천리 모터스 군포 커넥티드센터에서 100여 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삼천리그룹 혁신한마당'을 개최했다. 삼천리그룹은 매년 전 부서가 자발적으로 혁신 과제를 발굴∙수행하고 있으며, 혁신한마당은 그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사례를 선정하는 그룹의 대표 행사다. 작은 문제의식과 실천이 의미 있는 변화의 출발점이라는 믿음 아래 주제나 범위에 제한을 두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는 에너지환경 부문 뿐만 아니라 외식, 자동차딜러 등 생활문화 부문에서도 고른 참여가 이어졌다. 업무 효율화와 장비 개발은 물론 AI 기반 분석 및 자동화 등 최신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혁신 과제가 수행됐다. 과제가 완료된 후에는 내∙외부 전문가의 심의를 거쳐 10개의 우수 과제를 선정했으며 혁신한마당에선 이들 과제의 최종 발표와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전시 및 시연 부스를 마련해 임직원이 과제 결과물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하여 현장감을 높였다. 심사에는 관련 분야 대학교수와 전문 컨설턴트가 참여해 평가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강화했고, 본선 진출 여부와 관계없이 혁신적 시도를 보여준 팀에게는 '작은실천상'을 별도 수여했다. 삼천리그룹은 “창립 70주년을 맞은 올해 혁신한마당은 100년 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한 출발점"이라며 “창조혁신 경영을 바탕으로 그룹 전반에 혁신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삼천리그룹은 지속 가능한 성장과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혁신 활동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윤병효 기자 chyybh@ekn.kr

귀뚜라미그룹, 평택 인재 육성에 전력

귀뚜라미그룹(회장 최진민)은 경기도 평택시(시장 정장선) 관내 대학생을 대상으로 '귀뚜라미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평택시청 대회의실(평택시 비전동 소재)에서 진행된 '귀뚜라미 장학금 수여식'에는 귀뚜라미그룹 최진민 회장과 평택시 정장선 시장을 비롯한 관계자 그리고 평택시 장학생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장학금 총 5000만 원은 평택대학교, 국제대학교, 한경국립대학교 평택캠퍼스 등 평택지역 소재 대학교에서 선발된 장학생 50명의 학업 장려를 위해 지원된다. 올해로 40년째 진행되고 있는 귀뚜라미 장학 사업은 지난해까지 누적 장학생 5만5000여 명, 누적 후원 금액 359억 원에 달하는 귀뚜라미그룹의 대표 사회공헌사업이다. 귀뚜라미그룹 최진민 회장은 “귀뚜라미 장학생으로 선발된 청년들이 전공 분야 학업에 더욱 매진해 평택 지역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히는 인재로 성장하기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누구에게나 평등한 교육 기회 실현을 위해 장학사업을 비롯한 인재 육성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귀뚜라미그룹은 귀뚜라미문화재단과 귀뚜라미복지재단을 통해 장학금 지원 사업 이외도 학술연구 지원 사업, 교육기관 발전 기금, 사회복지시설 지원 사업, 주거환경 개선 사업, 귀뚜라미보일러 점검 사업 등 다양한 목적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재단 설립 후 40년간 567억원 규모를 사회에 환원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 이행하고 있다. 윤병효 기자 chyybh@ekn.kr

[가스 소식] 가스공사, 가스기술공사, 가스안전공사, GS파워, 대성에너지, 귀뚜라미그룹

GS파워(사장 유재영)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이웃과 함께하는 사랑 나눔 김장' 행사를 개최해 부천 지역 주민들에게 김장김치 1500박스를 지원했다. 김장 나눔 행사는 GS파워의 대표적 겨울철 지역사회 상생 프로그램으로, 김장김치 나눔을 통해 인근 주민들의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난방용품과 급식 서비스도 함께 지역 주민들에게 제공됐다. 특히 김장김치 제작 업체도 주민자치단체와 협의하여 선정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 김장김치를 전달받은 한 주민은 “해가 갈수록 겨울이 추워져 걱정이었는데 이렇게 김장김치를 챙겨주니 큰 힘이 된다"며 “직접 찾아와 전달해 주셔서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지원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GS파워 관계자는 “김장 나눔은 매년 주민분들께 도움이 되는 겨울 지원 활동으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GS파워는 이번 달 27일까지 안양, 군포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도 김장 나눔을 연계해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19일 대구 본사에서 사내 혁신 우수 사례 경진대회인 'KOGAS BIC(Best Innovation Contest) 2025'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KOGAS BIC는 가스공사가 추진하는 혁신 활동 중 업무 생산성 향상, 국민 편익 향상 등 여러 면에서 좋은 성과를 낸 사례를 선정해 대내외에 널리 전파하고자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 가스공사는 △업무 프로세스 혁신, △대국민 서비스 강화, △적극행정·규제 개선 확대, △모범 실패 사례 등 4개 부문에서 국민과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 과제 총 69건을 발굴하고, 이 중 파급 효과와 혁신성이 뛰어난 우수 사례 10건을 선정했다. 특히, 적극적인 업무 수행에도 성과를 창출하지 못한 사례를 공유하는 '모범 실패 사례' 부문을 신설함으로써 실패를 통해 발전하는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고, 직원들의 도전 정신을 고취해 조직 혁신 역량을 강화하는 데 힘을 기울였다. 이번에는 △국내 최초 AI를 활용한 스마트 플랜트 건설, △민·관 상생협력을 통한 펌프 국산화로 강소기업 육성 기여, △독자적인 LNG 저장탱크 기술을 활용한 해외시장 진출 등이 우수 사례로 뽑혔다. 최우수상은 안전총괄실 계통안전운영부가 발표한 'AI를 활용한 안정적 계통 운영, 전력거래소 협업으로 Upgrade'에게 돌아갔다. 가스공사는 AI·빅데이터를 활용해 경제적이고 안정적인 천연가스 배관망 운영 시스템(KOSPA)를 구축했으며, 전력거래소와 LNG 발전 계획을 공유해 가스 공급량 예측 정확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가스공사는 외산 유사 프로그램을 도입하는 것에 비해 약 30억 원의 예산을 줄인 것은 물론, 경제적인 천연가스 생산으로 향후 연간 69억 원의 비용 절감도 기대된다.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박경국)는 20일부터 21일까지 대전광역본부에서 전국 가스용품 전문검사원 39명을 대상으로 가스용품 검사품질 향상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워크숍은 본사와 지역 간 기술교류를 활성화를 통해 현장중심 검사행정 혁신을 달성하여 검사품질을 선진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KGS Code 및 관련 지침 개정사항, △가스용품분야 주요 현안 및 기술개발 추진 현황, △현장 검사 시 중점 확인 사항 교육, △감사 반복지적사례 및 조치사항 공유 등 검사원의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기술교육이 실시됐다. 또한 △외주설비 범위 지정 및 업무 처리 방법, △업무용대형연소기 변경설계단계검사 항목 재정립, △고객 중심의 가스용품 검사행정 효율화 방안 등 현장 개선을 위한 분임토의도 함께 진행됐다. 배승균 시험검사처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본사와 지역이 함께 검사품질 향상 방향을 모색할 수 있었다"며, “참석한 검사원 모두가 현장의 최일선에서 국민의 안전과 품질 확보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국가스기술공사(사장직무대행 진수남)는 지난 19일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51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장효진 대리가 우수 품질분임조 제안사례 부문 대통령상 은상과 품질경영 유공 개인 부문 한국표준협회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한 국가품질경영대회는 당해연도 품질혁신 활동에 큰 공을 세워 국가경쟁력 향상에 크게 이바지한 공로자를 발굴 및 표창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정부포상 행사이다. 이번 행사는 정부 주요 관계자와 수상자 가족, 기업 관계자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장효진 대리는 품질·제안 사무국 담당자로서 올해 8월 '제안시스템 개선으로 임직원 참여율 향상'의 주제를 가지고 제51회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 직접 참가해 품질 개선 의지를 대외적으로 홍보하고, 제49회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 우리 공사가 역대 최다 진출(13팀) 및 최고 성과(금상 4팀, 은상 7팀, 동상 2팀)를 달성하는데 숨은 주역으로 활동하는 등 공사(公社) 품질 경쟁력 향상에 이바지한 다수의 공로를 외부 품질 경영 전문가로부터 인정받았다. 진수남 사장직무대행은 “가스기술공사의 고도화된 품질 경영시스템(ISO 9001) 수준을 대외적으로 알리고 인정받는 과정에서 큰 공로를 세운 장효진 대리의 노고를 치하하며, 앞으로도 품질 우수기업의 맹주 자리를 공고히 할 수 있도록 애써주길 바란다"고 격려와 당부의 말을 아끼지 않았다. 귀뚜라미그룹(회장 최진민)은 냉동공조 계열사인 (주)귀뚜라미범양냉방(대표 이영수)과 (주)센추리(대표 백현수)가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한 '제51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품질경쟁력 우수기업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품질경쟁력우수기업은 품질혁신과 고객만족 그리고 경영성과가 탁월한 기업을 선정해 산업계 전반의 지속적인 품질경영활동을 지원하는 제도다. 귀뚜라미범양냉방은 18년 연속으로 품질경쟁력우수기업에 선정됐다. 앞서 2018년에는 품질경쟁력 우수기업 11회 이상 선정으로 '명예의 전당'에 입성한 품질 혁신 선도기업이다. 세계 최대 규모 종합능력 3500CRT(냉각톤)급 냉각탑 실험실과 국제공인기관 KOLAS 인증에 준하는 고정밀 성능실험실 구축 등 적극적인 연구개발 투자를 통해 세계 수준의 품질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센추리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품질경쟁력우수기업에 선정됐다. 오랜 기간 품질 관리와 연구 개발 향상에 힘쓴 결과 ISO9001, ISO45001, ASME, AHRI, KEPIC 등 다양한 국제 인증을 획득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췄다. 일반 상업용 냉동공조 제품뿐만 아니라 고도의 전문 설계 노하우가 필요한 원자력 발전소, 해군 특수선, 잠수함에 적용하는 냉동공조 시스템을 생산하며 원자력 발전소와 특수선 냉동공조기기 국내 1위 기업의 위상을 이어가고 있다. 귀뚜라미그룹 관계자는 “귀뚜라미범양냉방과 센추리는 60년 역사의 전문기업으로서 냉동공조 산업 발전과 글로벌 품질 경쟁력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라며, “종합 냉난방 에너지그룹 귀뚜라미는 전 계열사의 품질 혁신 노력과 지속적인 미래 성장 동력 창출을 통해 대한민국 산업 발전을 이끌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대성에너지㈜는 20일 대구시 수성구 범안삼거리 일대에서 미신고 굴착 공사로 인한 도시가스 중압 밸브 손상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비상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골든타임 내 신속한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유관기관 간 공조 체계를 더욱 견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대성에너지 임직원을 비롯해 대구광역시 및 수성구청, 한국가스안전공사 대구광역본부, 대구소방안전본부 수성소방서 등 50여 명의 관계 기관 인력이 참여했다. 실제 사고와 유사하게 구성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종합상황실의 초기 상황 접수 및 판단 능력 △현장 긴급 출동 및 중압 밸브 차단 절차 △가스 누출 확산 저지 및 주변 통제 △유관기관 간 신속한 상황 공유 및 공조 대응 △인명 대피·구조 및 2차 피해 예방 등 전 과정이 집중적으로 점검됐다. 대성에너지 김종윤 가스솔루션 본부장은 “미신고 굴착공사는 매년 반복되는 주요 사고 요인 중 하나로, 오늘과 같은 실전 대응 훈련은 매우 중요하다"며 “사고 대응 과정에서 드러난 개선점을 보완하고 실전 대응역량을 더욱 강화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호준 대구시 에너지산업과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다양한 시나리오를 반복 연습하며 사고 대응 능력을 강화하겠다"며 “신속하고 정확한 초동조치와 복구 시스템을 구축해 대구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병효 기자 chyybh@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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