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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3월 3주차 테마별 주식 철강 주요종목 부문 트렌드지수 순위 1위…POSCO홀딩스·동국제강 뒤이어

현대제철이 테마별 주식 철강 주요종목 부문 트렌드 지수 1위를 차지했다. 테마별 주식 철강 주요종목 부문 트렌드 지수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랭키파이가 자체적으로 합산해 산출한 지표이다. 3월 3주차 테마별 주식 철강 주요종목 부문 랭키파이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한 현대제철은 트렌드 지수 8,128포인트로 전주보다 1,396포인트 상승했다. POSCO홀딩스는 3,743포인트로 전주보다 861포인트 하락해 2위를 차지했다. 동국제강은 3,172포인트로 전주보다 45포인트 하락해 3위를 차지했다. 4위 KG스틸은 1,938포인트, 5위 세아제강은 1,011포인트, 6위 세아베스틸지주는 896포인트, 7위 동국씨엠은 831포인트, 8위 고려제강은 805포인트, 9위 포스코스틸리온은 684포인트, 10위 한국철강은 384포인트이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현대제철은 남성 74%, 여성 26%, 2위 POSCO홀딩스는 남성 76%, 여성 24%, 3위 동국제강은 남성 66%, 여성 34%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현대제철이 10대 1%, 20대 10%, 30대 22%, 40대 24%, 50대 43%로 나타났다. 트렌드 지수 1위부터 3위까지 빅데이터로 조사한 결과, 현대제철 임단협, 현대제철 연봉, 현대제철 채용, 현대제철 성과금, 현대제철 성과급, posco홀딩스 주가, posco홀딩스 회장, posco홀딩스 배당, posco홀딩스 배당금, 동국제강 주가, 동국제강 연봉, 동국제강 채용, 동국제강 부산, 동국제강 회장 등이 주목받는 연관 검색어로 나타났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대웅제약, 3월 3주차 테마별 주식 탈모 치료 부문 트렌드지수 순위 1위…보령·올릭스 뒤이어

대웅제약이 테마별 주식 탈모 치료 부문 트렌드 지수 1위를 차지했다. 테마별 주식 탈모 치료 부문 트렌드 지수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랭키파이가 자체적으로 합산해 산출한 지표이다. 3월 3주차 테마별 주식 탈모 치료 부문 랭키파이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한 대웅제약은 트렌드 지수 2,615포인트로 전주보다 68포인트 상승했다. 보령은 2,132포인트로 전주보다 297포인트 상승해 2위를 차지했다. 올릭스는 1,877포인트로 전주보다 351포인트 하락해 3위를 차지했다. 4위 프롬바이오는 1,548포인트, 5위 강스템바이오텍은 1,466포인트, 6위 인벤티지랩은 1,284포인트, 7위 인스코비는 1,148포인트, 8위 인산가는 1,080포인트, 9위 동성제약은 850포인트, 10위 안트로젠은 757포인트이다. 11위는 TS트릴리온, 12위 스피어파워, 13위 아이엘사이언스, 14위 위더스제약, 15위 피플바이오, 16위 JW신약, 17위 현대바이오랜드, 18위 현대약품, 19위 메타랩스, 20위는 이노진이 차지했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대웅제약은 남성 60%, 여성 40%, 2위 보령은 남성 56%, 여성 44%, 3위 올릭스는 남성 77%, 여성 23%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대웅제약이 10대 1%, 20대 13%, 30대 28%, 40대 27%, 50대 31%로 나타났다. 트렌드 지수 1위부터 3위까지 빅데이터로 조사한 결과, 대웅제약 이지듀, 대웅제약 에너씨슬, 대웅제약 채용, 대웅제약 주가, 대웅제약 기미, 보령 가볼만한곳, 보령 날씨, 보령 맛집, 보령 카페, 보령 우유창고, 올릭스 주가 등이 주목받는 연관 검색어로 나타났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현대모비스, 3월 3주차 테마별 주식 자동차부품 부문 트렌드지수 순위 1위…화천기계·LG이노텍 뒤이어

현대모비스가 테마별 주식 자동차부품 부문 트렌드 지수 1위를 차지했다. 테마별 주식 자동차부품 부문 트렌드 지수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랭키파이가 자체적으로 합산해 산출한 지표이다. 3월 3주차 테마별 주식 자동차부품 부문 랭키파이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한 현대모비스는 트렌드 지수 11,430포인트로 전주보다 139포인트 상승했다. 화천기계는 7,345포인트로 전주보다 4,374포인트 상승해 2위를 차지했다. LG이노텍은 4,437포인트로 전주보다 1,875포인트 하락해 3위를 차지했다. 4위 서연이화는 3,367포인트, 5위 에코플라스틱은 3,288포인트, 6위 현대위아는 2,577포인트, 7위 디아이씨는 2,466포인트, 8위 명신산업은 2,216포인트, 9위 아진산업은 2,003포인트, 10위 덕양산업은 1,487포인트이다. 11위는 LX하우시스, 12위 트루윈, 13위 대원강업, 14위 모베이스전자, 15위 휴림에이텍, 16위 세아메카닉스, 17위 일진하이솔루스, 18위 아이윈, 19위 유니크, 20위는 유니온머티리얼이 차지했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현대모비스는 남성 66%, 여성 34%, 2위 화천기계는 남성 83%, 여성 17%, 3위 LG이노텍은 남성 78%, 여성 22%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현대모비스가 10대 1%, 20대 14%, 30대 22%, 40대 24%, 50대 38%로 나타났다. 트렌드 지수 1위부터 3위까지 빅데이터로 조사한 결과, 현대모비스 부품몰, 현대모비스 채용, 현대모비스 주가, 현대모비스 부품대리점, 현대모비스 부품검색, 화천기계 주가, 화천기계 채용, 화천기계 (광주), lg이노텍 주가, lg이노텍 채용, lg이노텍 집회, lg이노텍 led, lg이노텍 투서 등이 주목받는 연관 검색어로 나타났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CJ, 자회사 실적 개선세 확연…목표주가 상승[하나증권]

하나투자증권이 CJ제일제당, CJ ENM, CJ CGV 등 그간 부진했던 자회사의 영업이익이 모두 큰폭으로 개선되는 것 등을 근거로 CJ의 목표주가를 12만원에서 14만원으로 상향하고, 목표주가를 '매수'로 유지했다. 22일 최정욱 하나증권 연구원은 “CJ제일제당과 CJ ENM의 매출이 전년 대비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올리브영과 프레시웨이의 매출이 증가하면서 나름 선방했고, 영업이익은 모든 자회사들에서 큰폭 개선되면서 영업이익 성장세가 두드러졌다"면서 “CJ올리브영의 매출은 4분기에 1.1조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38% 증가했고, 연간 영업이익은 4660억원으로 69.8% 증가했다"고 말했다. 이어 “올리브영의 지분가치를 상향했다"면서 “최근 입국자 수 증가율이 예상보다는 높지 않았음에도 올리브영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예상치를 상회하고 있는데다 여기에 동일한 사업을 영위 중인 나스닥 상장기업의 PER이 20배로 상승한 점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최 연구원은 “올해는 CJ제일제당을 필두로 ENM, CGV 등 그동안 부진했던 자회사들의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큰폭 개선되는 등 본격적인 턴어라운드 모습을 보일 것이라는 점에서 펀더멘털 방향성은 확실한 상황"이라면서 “다만, 배당성향은 이미 월등히 높은 상황으로 밸류업 도입에 따른 추가 상향 가능성은 제한적"이라고 평가했다. 박기범 기자 partner@ekn.kr

다이나톤 디지털피아노, 25일 아트컬렉션 렌탈 최저가 라이브

디지털피아노 브랜드 다이나톤이 DPR4160, DPR5160 아트컬렉션에 대해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오는 25일 오후 4시, 네이버 라이브쇼핑에서 25만원 상당 사은품 혜택과 함께 최대 75% 할인, 하루 587원 꼴 디지털피아노 아트컬렉션 핫세일 라이브 방송을 진행 한다. 또 라이브 방송 중 아트컬렉션 DPR4160, DPR5160 렌탈 고객에게는 라이브 방송 특별 혜택으로 전용 프리미엄 러그, 1:1프라이빗 레슨권, 높이 조절 의자, 고급 악보 홀더 등 25만원 상당의 사은품 제공과 함께 추가 혜택으로 렌탈료 일부를 지원 한다. 다이나톤 전자피아노 아트컬렉션 시리즈는 DPR4160 와 DPR5160 두 모델이 출시 되었으며 두 제품 모두 피아노 사운드 업그레이드 및 다이나믹 리얼 해머 건반을 사용하여 전자피아노 연주시 실제 피아노를 누르는 듯한 묵직한 터치감을 자랑한다. 특히, DPR5160모델은 6멀티레이어로 샘플링 한 독일 그랜드피아노 음색이 내장 되어 있어 섬세하고 정교한 다이나믹 표현은 물론, 실제 그랜드피아노 소리와 매우 유사한 사운드로 연주 할 수 있다. 자세한 행사 내용은 다이나톤 네이버 블로그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구리시, 서울편입 여론조사-토론회 5월개최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완겸 구리시 행정지원국장은 21일 시청 본관 3층 종합상황실에서 열린 3월 3주차 정례 기자브리핑에서 △구리시 서울편입 추진 현황 △메타버스 체험관 운영 △공공청사 건립사업 △민원처리 공무원 권익 보호시책 추진 등 주요 업무를 설명한 뒤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구리시민 초미 관심사인 '구리시 서울편입'과 관련해 올해 2월 행정안전부와 국회에서 법률안 검토와 심사를 위한 자료를 공문으로 요청해 이에 대한 회신을 마쳤다고 설명했다. '구리-서울 통합 특별법'은 관련 부처에서 심도 있게 논의되고 있으며, 작년부터 구리시 서울편입 공동연구반을 구성해 올해 2월 3차 회의까지 진행됐다고 밝혔다. 구리시는 앞으로 서울편입에 따른 재정적 변화와 사무권한, 조직자료 분석 결과를 빠른 시일 내 도출할 계획이다. 김완겸 행정지원국장은 “3월20일 제1회 추경예산을 통해 관련 예산을 확보하고, 빠른 시일 안에 전문기관을 통해 서울시 편입에 대한 시민 여론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라며 “5월 중에는 분야별 전문가와 시민이 의견을 나누고 정보를 공유하는 대시민 토론회를 열어 시민이 가장 원하는 방향으로 서울편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공청사 건립도 본격 추진된다. 이번 사업은 지역주민에게 행정-문화-체육-복지 서비스를 폭넓게 제공해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 대상은 갈매동 복합커뮤니티센터(2026년 준공 목표), 인창동 복합커뮤니티센터(2027년 준공 목표), 교문1동 행정복지센터(2026년 준공 목표), 수택2동 행정복지센터(2025년 3월 완공 목표) 등 4곳이다. 이곳에는 각 동 주민수요가 반영된 문화-체육-복지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구리시는 동 특성에 맞는 맞춤형 생활 인프라를 확충하고, 적기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해 시민이 만족하는 행정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최근 늘고 있는 민원인 폭언-폭행 등 악성민원으로부터 민원처리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기 위해 다양한 시책도 추진한다. 구리시에는 악성민원이 발생할 경우 기관 차원의 법적 대응과 지원을 위한 조례와 지침 등 제도적 근거가 마련돼 있다. 또한 휴대용 촬영장비인 웨어러블캠 39대를 민원봉사과 등 19개 민원 부서에 배부하고, 본청 종합민원실과 8개 동 행정복지센터에는 청원경찰을 배치했으며, CCTV, 민원대 고정식 가림막, 직원 보호 음성안내가 적용된 녹음기능 전화, 경찰서 직통 비상벨을 구비하는 등 악성민원에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 김완겸 행정지원국장은 “악성민원에 따른 민원처리 공무원을 보호하기 위해 구리경찰서와 반기별로 특이민원 모의훈련을 실시하는 한편 민원상담관을 통한 신규 직원 멘토링, 전문기관이 운영하는 직원 심리상담실 운영, 노조 고문변호사를 통한 고충 상담, 민원처리 담당자 힐링 프로그램 등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민원실을 만드는데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지난달 22일부터 청소년 문화의집 4층에서 '메타버스 체험관'이 운영되고 있다며 시민의 적극적인 이용과 관심을 요청했다. 메타버스 체험관은 VR-AR 체험 장비를 통해 가상세계를 실감나게 즐길 수 있는 체험공간으로, △아바타 포토존(내 모습을 아바타로 꾸미기) △슈팅형 VR(가상현실을 오감으로 체험) △디딤 플레이(단체로 이용 가능한 스포츠형 체력단련 프로그램) 등이 운영되고 있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체험 신청은 구리시 통합예약포털에서 예약하면 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서울편입 문제는 시민이 가장 원하는 방향으로 추진한다는 기존 원칙에 변함이 없다"고 강조하는 한편, “메타버스 체험관, 공공청사 건립 등 사업을 적극 추진해 행정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악성민원에 따른 직원 피해가 없도록 적극 나서 안정적인 행정 서비스가 구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kjoo0912@ekn.kr

전진선 양평군수 ‘지역경제 활력’ 5가지 대책 제시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전진선 양평군수는 국내경기 불안으로 양평경제가 동반침체 위기에 빠지자 이를 극복하기 위한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을 22일 전격 발표했다. 이날 전진선 군수는 양평군청 소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물가-소비감소에 부동산 개발 감소까지 겹쳐 가정-지역경제가 전반적으로 어렵다며 지역경기에 활력을 불어넣을 방안으로 △지방재정 신속집행 △양평통보 인센티브 10%로 상향 △관내 생산품 적극 사용 △문화-스포츠 마케팅 강화 △양평군 공직자 지역소비 촉진 등 5가지를 내놨다. 양평군은 전체 예산 중 신속집행 대상액인 5102억원을 조속히 집행하고 제1회 추경예산으로 366억원을 확보해 SOC 확충에 55억원, 경제 활성화에 44억 원을 집중 투입할 예정이다. 소상공인 소득 증대를 위해 1차 추경예산에 11억원을 증액한 59억원을 편성해 지역화폐인 양평통보 인센티브를 6%에서 10%로 상향 조정할 계획이다. 지역 기업 육성을 위해 관내 기업 열악한 기초시설 및 작업환경 개선 등 안정적인 생산 활동을 지원해 기업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양평군에서 시행하는 사업은 설계단계에서부터 계약심사를 통해 관내 생산품을 적극 사용할 방침이다. 문화-스포츠 마케팅으로 문화예술 공연을 확대하고 전국 규모 체육대회를 적극 유치해 전통시장, 식당, 숙박업, 카페 등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다. 지역 소비 촉진을 위해 양평군 공직자도 동참하기로 뜻을 밝혔으며 월 1회 직영식당 휴무, 공무원 교육 및 행사는 관내에서 진행하고 지역개발이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처리 지연 없는 인-허가를 추진한다. 전진선 군수는 “한겨울 외딴집에서 떨고 있는 독거노인 아픔은 군수 책임이어야 한다. 지금 경기불황이 어느 누구 잘못도 아니지만, 양평군수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찾아야 한다"며 “지역에 활력을 더하고, 지역에 보탬이 되는 일을 신속히 추진하기 위해 1500여 공직자와 함께 온 힘을 다해 노력하겠다"며 군민 동참을 요청했다. 다음은 전진선 양평군수가 기자회견에서 발표한 내용 전문이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양평군민 여러분! 고물가, 소비 감소로 인한 가정경제의 어려움과 지역 부동산 개발 감소로 지역경제가 전반적으로 어렵습니다. 그래서 이 상황을 헤쳐가기 위한 계기를 마련하고자 오늘의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지난해 마무리 추경과 2024년 본예산 편성과정에서 세입예산 감소는 세출예산의 충분한 배분을 어렵게 했습니다. 도로와 하천 등 SOC와 소규모 시설개선에 예산을 넉넉히 배분하지 못한 아쉬움이 있었고, 재정 건전성 유지를 위해 축제, 보조금, 행사성 예산을 줄이기도 했습니다. 제가 취임사에서 “한겨울 외딴집에서 떨고 있는 독거노인 아픔은 저의 책임이어야 한다"고 다짐했던 것처럼, 지금 경기가 어려운 게 어느 누구의 잘못도 아니지만, 양평군수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양평군민 여러분! 녹록지 않은 여건이지만, 지역에 활력을 더하고, 지역에 보탬이 되는 일들을 신속히 추진하겠습니다. 먼저, 신속한 예산집행 및 추가경정 예산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습니다. 우리 군 전체 예산 중 신속집행 대상액인 약 5102억원 예산을 빠르게 집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어려운 재정여건이지만 총 366억원을 제1회 추경예산으로 확보하여 SOC 확충 55억원, 경제 활성화 44억원 등에 집중 투입하여 적극적이고 신속한 조치로 지역 경제 활력을 도모하겠습니다. 둘째, 양평통보 인센티브를 6%에서 10%로 상향하겠습니다. 금번 추경에서 11억 원을 증액한 59억 원을 편성하여 지역주민의 가계 살림살이에 보탬을 주고, 양평군 내 자금이 지역에서 사용되도록 하여 소상공인의 소득 증대에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셋째, 우리 기업의 생산품을 우선 구매하여 우리 군에 있는 기업을 보호하겠습니다. 사업 추진 시 설계단계에서부터 계약심사를 통하여 관내 생산품 여부를 확인하겠으며, 사업부서가 지역 기업을 이용하지 못하는 경우 관외 업체 선정 사유를 확인하여 관내 생산품을 적극 구매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지역 기업 육성을 위해 관내 기업의 열악한 기초시설 및 작업환경 개선 등, 안정적인 생산활동을 하도록 지원하여 기업경쟁력 강화에 힘쓰겠습니다. 넷째, 문화·스포츠 마케팅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습니다. 우선, 문화예술 공연을 확대하고 전국 규모의 체육대회 유치로 관외 인구를 유인하여 전통시장, 식당, 숙박업, 카페 등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다섯째, 지역 소비 촉진을 위해 공직자들도 동참하겠습니다. 본청을 포함한 농업기술센터, 환경사업소, 수도사업소는 월 1회 직영식당을 휴무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공무원 교육, 행사는 지역에서 진행하겠습니다. 지역개발이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처리 지연 없는 인허가를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군민 여러분께서도 교육, 행사 등을 우리 지역에서 진행하여 지역경제 살리기에 동참합시다. 스스로가 지역경제를 살릴 수 있는 일들을 찾아 실천하여 지역 공동체가 함께 행복해질 수 있는 길을 찾아봅시다. 양평이 활력과 매력이 넘치도록, 군민 여러분과 공무원이 함께 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4년 3월 21일 양평군수 전진선 kkjoo0912@ekn.kr

또 근자감, 성(性), 꼼수…벌써 ‘지지율 만취’한 野?

4·10 총선을 앞둔 더불어민주당에서 과거 선거 연패에 영향을 줬던 것으로 평가되는 '면모'들이 재부상하고 있다. 지지율 낙관론에 고무된 극단적 주장과 성폭력‧부패 등에 대한 '무감각' 논란 등이 거듭 이어지면서다. 21일 민주당 곳곳에서는 '범야권 200석 확보'로 윤석열 대통령 탄핵까지 가능하다는 시나리오가 계속해서 거론됐다. 전남 해남·완도·진도 후보인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은 21일 CBS라디오에서 “민주진보개혁 세력이 약진해 200석을 만들면 윤 대통령 탄핵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민주당, 더불어민주연합, 조국혁신당 등이 국회 대통령 탄핵소추 요건인 3분의 2 이상 의석을 확보해야 한다는 취지다.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인 곽상언 서울 종로 후보도 이날 SBS라디오에서 “꼭 당선돼 윤 대통령을 탄핵해달라는 분이 계시다"고 언급했다. 전날에도 인천 서구 시장을 방문한 인천 지역 의원들(김교흥/서구갑, 정일영/연수을)이 이재명 대표와 함께 한 자리에서까지 '탄핵'을 거론한 바 있다. 이런 주장은 민주당에 '내재'됐던 낙관적 인식이 최근 지지율 상승세를 타고 새어 나온 것으로 보인다. 이번 선거에서 당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을 맡은 이해찬 전 대표는 지난해 12월에도 “내년 총선에서 민주당이 수도권 70석만 먹어도 최소 154석은 될 것"이라고 자신했었다. 이는 최근 민주당이 내놨던 '153+@' 전망과 사실상 동일한 수준이다. 200석 주장도 당시 민주당에서 “수도권 석권 시 200석 못 하란 법도 없다"(정동영), “우리 당 최대 목표는 국민의힘을 100석 이하로 내리는 것"(이탄희) 등 발언으로 표출됐다. 반복되는 낙관론에 김민석 당 선거대책위원회 상황실장은 이날 “강력 경고한다"며 엄포를 놨다. 다만 뿌리 깊은 당 전반 자신감을 통제하는 데는 한계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재명 대표도 전날 인천 의원들 발언에 “정말 위험한 순간"이라며 자제를 당부했지만, 본인 역시 지난 19일 강원 방문에서 “서슬 퍼런 박근혜 정권도 우리가 힘을 모아서 권좌에서 내쫓지 않았나"라고 강조한 바 있다. 또 광역단체장 3명(박원순‧오거돈‧안희정)이 직을 잃은 뒤 민주당 '악몽'으로 자리한 성인지 감수성 논란도 재차 점화되고 있다. 국민의힘은 성범죄자 변호 논란을 빚는 조수진 변호사 공천에 “초등학생이 강간당했는데, '아버지가 그랬을 수도 있다'는 식으로 변호하는 경우는 상식적으로 없다"(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여성이 거절 의사를 표현했더라도 실제는 관계를 원하는 경우가 많다' 등 잘못된 사회 통념을 블로그에 소개했다"(정광재 중앙선대위 공보단 대변인)고 비판했다. 그러나 권혁기 민주당 선대위 상근부실장은 이날 “약자를 비하하거나 공격하기 위한 활동이 아니라 법조인으로서의 활동이었으나 본인이 사과한 것으로 안다"며 조 변호사 공천을 재논의할 계획이 “없다"고 일축했다. 전날 추미애 후보에 “하도 얼굴이 곱게 생겨서 판사 같지 않았다"고 한 이해찬 전 대표 발언도 과거 논란을 재소환했다. 이민찬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공보단 대변인은 “(이 전 대표가) 이런 저급한 인식 수준으로 공당의 선거를 이끈다는 게 놀라울 따름"이라며 '피해 호소인' 논란을 불렀던 고민정·남인순·진선미 의원 단수 공천까지 싸잡아 비판했다. 아울러 여론의 질타를 받았던 탈당 인사와 대한 '꼼수 복당' 논란도 반복되고 있다. 김부겸 상임공동선대위원장은 코인 투기 논란으로 민주당을 탈당한 김남국 의원이 총선 뒤 합당이 예정된 위성정당, 더불어민주연합에 입당한 데 대해 “당의 어려운 사정을 김 의원이 받아들였다"며 “그런 부분들은 조금 넘어가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는 민주당 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이 정당투표 용지 상단을 차지하기 위해 김 의원이 입당한 만큼, 기존 논란을 '덮고' 넘어가자는 주장으로 읽힌다. 박지원 전 원장 역시 “(당을 향한) 충정에서 더불어민주연합에 입당해 기호순이라도 기여하자는 순수한 마음으로 받아들인다"고 옹호했다. 앞서 민주당은 '투기 부동산' 재산 축소 논란으로 제명됐던 김홍걸 의원과 검수완박 정국 때 위장탈당했던 민형배 의원 등을 지난해 4~7월 잇따라 복당시킨 바 있다. 특히 당시는 송영길 전 대표 돈 봉투 의혹과 김 의원 코인 투기 논란 등이 불거지던 시기라, '이들도 도망 탈당 뒤 꼼수 복당하는 것 아니냐'는 의구심을 유발했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삼성SDI 기흥사업장에서 화재가 났으나,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21일 삼성SDI에 따르면 이날 기흥사업장 사외지역 증축공사 현장에서 용접공사 중 불꽃이 튀었다. 삼성SDI 화재감시자가 1차 조치를 진행하면서 119에 연락했고, 소방차 도착 전 화재감시자와 현장 작업자가 진화를 완료했다. 119에서도 최종 진화를 확인했다. 해당 현장에는 소방차 2대와 소방관·지휘부·조사원 등 20명이 출동했다. 삼성SDI 관계자는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나광호 기자 spero1225@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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