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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화성시의회 의장, "어린이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항상 눈과 귀를 열 것"

경기 화성시의회는 지난 17일 장안대학교 자아실현관에서 열린 제11회 꿈나무 축제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희 화성시의회 의장, 오문섭 부의장, 공영애, 김종복, 김미영, 명미정, 이용운, 송선영, 이계철 의원을 비롯한 박금성 화성시 지역아동센터협회장 등이 참석해 어린이들을 격려했다. 김경희 의장은 축사를 통해 "미래는 어린이들의 세상이기 때문에 여러분이 건강하고 행복해야 우리 미래가 밝다"며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 지역아동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지역사회 아동의 건전육성을 위하여 종합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33개소, 925명의 아동이 소속돼 있다.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사본 -AS130E 김경희 화성시의회 의장 사진제공=화성시의회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프랑스 ‘비바텍’서 파리수도권진흥원·KIC유럽과 업무협약 체결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지난 1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유럽 최대 스타트업 행사 ‘비바테크(Viva Technology) 2023에서 파리수도권투자진흥원(CPR), 글로벌혁신센터( KIC유럽)와 글로벌 창업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과원에 따르면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글로벌 유망 스타트업 공동 발굴 △스타트업 글로벌 기술 사업화 지원 공동 프로그램 개발 △상호 간 스타트업 생태계 공유 및 정보제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그간 강성천 원장이 강조한 ‘중소벤처기업의 글로벌 진출 지원강화’와 ‘스타트업 혁신창업생태계 조성’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협약을 통해 경기도-파리-베를린을 연결하는 글로벌 협력체계를 구축해 도내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의 현지진출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강성천 경과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경기도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유럽은 물론 실리콘밸리, 동남아, 중동 등 도내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경과원은 지난 14일 비바테크 경기도관에서 독일 GTAI(독일무역투자진흥처) 투자유치담당 필립 코베너 수석을 만나 경기도 스타트업의 독일 진출 방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룩셈부르크 경제부 담당자와 면담도 가졌다. 한편 도는 이번 비바테크 2023 기간 동안 도내 15개 디지털 기술기업이 참가하는 ‘경기 DX관’을 운영하여 도내 디지털 기술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했으며 ‘경기 Pitching Day’를 운영하여 글로벌 투자자 및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IR 행사를 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사본 -사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지난 15일 파리수도권투자진흥원(CPR), 글로벌혁신센터( KIC유럽)와 글로벌 창업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경과원

화성시, 2023년 제11회 꿈나무축제 개최...1000여명 참석 ‘성황’

경기 화성시가 지난 17일 장안대학교 일야아트홀에서 지역아동센터, 드림스타트 이용아동 및 시설 종사자 10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제11회 꿈나무 축제’를 개최했다. 화성시 지역아동센터연합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아동들이 직접 발표하는 장기자랑과 레크레이션, 체험부스, 공연관람 등이 다양하게 준비됐다. 또한 아동들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건전한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재능과 끼를 마음껏 발산하고 다양한 문화를 접할 기회를 제공했다. 정구선 시 시민복지국장은 "멋진 축제를 준비해 주신 행사 관계자 여러분과 아동복지시설에서 최선을 다하고 계신 분들께 감사와 응원을 보낸다"며 "어린이들이 꿈꾸고 희망을 품을 수 있는 화성시에서 자신감을 가지고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역아동센터 33개소, 드림스타트를 운영하여 1,400여 명의 아동들이 이용 중이다.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618181229 꿈나무 축제 모습 사진제공=화성시

경북도는 영덕군에서 해상케이블카 조성사업을 위해 신청한 매립목적 변경 건에 대해 중앙연안관리심의회의 심의 가결 조건부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는 공유수면 매립목적 변경 승인권자인 경북도에서 해양수산부 중앙연안관리심의회에 안건 상정을 요청해 진행된 것이다. 심의회는 지난달 25일 이뤄진 매립지 현장 조사를 바탕으로 이달 8일까지 심의를 거친 결과, 영덕 강구항 지구 공유수면 준공매립지 매립목적 변경신청이 타당한 것으로 인정하면서도 자연재해 및 환경오염 예방과 안전관리 등 6개 항목에 대한 조건부로 가결됐다. 공유수면 매립지는 준공 검사일로부터 10년 이내 매립목적을 변경할 수 없지만, 주변 여건의 변화 등으로 매립목적을 변경할 수밖에 없는 경우 중앙연안관리심의회 심의를 거친 후 경북도의 승인을 받아 공유수면 매립목적을 변경할 수 있다. 영덕 해상케이블카 조성은 민간 자본 336억 원을 투입해 삼사해상공원과 해파랑공원 사이 1.3km를 잇는 사업이다. 그간 사업 진행의 가장 큰 관문이었던 해수부의 공유수면 매립목적 변경 심의를 통과함에 따라 영덕군의 실시계획인가 등 남은 절차에 속도를 높여 내년 상반기 안에는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경곤 환동해지역본부 해양수산국장은 "공유수면 매립면허관청인 경북도에서 향후 매립목적 변경 승인 및 고시를 하면 영덕 해상케이블카 사업은 더욱 탄력을 받아 추진될 것이며, 앞으로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포항=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

경북도는 지난 15일 기업의 품질경영 우수분임조 발굴과 올해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 출전팀을 선발하는 ‘2023년 경상북도 품질분임조 경진대회’를 구미코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사무간접, 상생협력 등 10개 부문에 12개사 17개 분임조가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폴더블폰 코어적층공정 개선’을 발표한 ‘삼성전자 MX사업부’ 솔루션 분임조, ‘천연가스 공급 계측제어 설비 개선’의 ‘한국가스기술공사 대구경북지사’ 등대지기 분임조가 각각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대상과 최우수상을 포함한 16개 분임조는 오는 8월 개최될 제49회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 경북도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한편, 이날 현대제철 포항공장 정원욱 팀장이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상했고 풍산 안강사업장의 류영하 차장 등 지난해 전국대회에서 금상 수상 공적이 있는 13명이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이영석 경북도 경제산업국장은 "현장의 품질개선 활동은 기업 경쟁력 확보로 이어진다"라며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이 품질경영인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경영진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구미=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

화성시, 2023년 제9회 화성시 수어축제 개최

경기 화성시가 17일 동탄호수공원 송방천 3교 밑에서 제9회 화성시 수어축제를 개최했다. 한국농아인협회 경기도협회 화성시지회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는 수어댄스, 수어노래, 마술공연, 레크리에이션 등이 펼쳐졌다. 또한 수어명함 제작, 수어룰렛, 수어오락관 등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장영순 한국 농아인협회 경기도 협회 화성시지회장은 "이번 축제를 계기로 시민들이 수어에 대한 관심과 친근함을 느낌으로써 청각·언어 장애인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04년부터 청각장애인과의 의사소통 확대를 위해 장애·비장애인을 대상으로 수어교실 등의 사업을 지원 중이다.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618180735 수어축제 모습 사진제공=화성시

화성시, 어린이 식생활 음악공연 개최...700여명 참석 ‘성황’

경기 화성시가 17일 수원대학교 콘서트홀에서 어린이와 가족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 식생활 음악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시에 따르면 편식예방을 주제로 한 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동물들이 다양한 음식을 먹으며 균형 잡힌 영양소에 대해 알아가는 내용의 ‘알록달록 동물농장의 골고루 먹기 대작전’ 관현악 연주가 펼쳐졌다. 또한 공연장 주변에는 쌀과 콩을 활용한 마라카스 만들기, 5대 식품군 자전거 바람개비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호응을 얻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우리 아이들이 균형잡힌 영양 섭취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마련 중"이라며 "이번 공연이 아이들에게 좋은 식생활습관을 길러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를 주최한 화성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관내 100인 미만 어린이급식소의 영양 및 위생관리와 영양교육, 조리종사자 및 관계자 교육 등을 지원 중이다.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618180240 ‘어린이 식생활 음악공연’ 모습 사진제공=화성시

이재준 수원시장, 권선구 등 4개 구  ‘주민자치 역량강화 교육’에서 특강 진행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18일 4개 구 주민이 참여하는 주민자치 역량강화 교육에 강사로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4개 구를 순회하며 ‘시장님과 함께하는 주민자치 역량강화 교육’을 열기로 했다. 시는 이미 지난 5월 16일 영통구 주민을 대상으로 첫 교육을 했으며 오는 22일 장안구, 7월 4일 권선구, 7월 17일 팔달구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교육에는 주민자치회 위원, 동장, 행정민원팀장, 구·동 주민자치 담당자 등 동별로 10~15명이 참석한다. 이 시장은 ‘가슴 뛰는 수원특례시, 함께 달리는 주민자치회’를 주제로 강연하며 수원특례시·주민자치회 비전과 목표, 나아갈 방향 등을 소개한다. 이 시장 강연 후 구별 자체 교육이 진행되며 장안구는 박상우 수원시정연구원 선임연구원이 ‘주민자치회 자체 사업추진 전략’을 주제로 강의한 후 각 동 주민자치 위원들이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노하우를 공유하는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 아울러 권선구는 박지호 한국갈등전환센터 센터장이 ‘단체 간 갈등 관리 방안’, 윤희철 전국지속가능발전협희외 정책단장이 ‘수원시 지속가능발전 목표’의 이해를 주제로 각각 강의한다. 또 팔달구는 박진규 온동네 공감사회연구소 소장이 ‘전국 주민자치 우수사례 교육’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주민자치회 전면전환 이후 주민대표기구로서 주민자치회의 역할과 위상이 높아졌다"며 "지속해서 주민자치 역량강화 교육을 해 주민들의 자치 역량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618175325 이재준 수원시장이 지난 5월 16일 영통구 주민자치 역량강화교육에서 강연하고 있다.사진제공=수원시

경북도, ‘뿌리산업 제조공정혁신 지원 위한 DX기반구축사업’ 국비 100억 원 확보

경북도는 산업통상자원부(한국산업기술진흥원) 공모사업인 ‘뿌리산업 제조공정혁신 지원을 위한 DX(디지털전환) 기반구축’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0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산단대개조(서부권) 사업으로 추진되는 뿌리산업 제조공정혁신 지원을 위한 DX기반 구축사업은 뿌리산업 14개 분야 중 금형과 열처리 연계 혁신기반 조성을 위한 사업으로 구미1국가산단과 성주2일반산단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경북도는 구미, 성주 및 유관기관과 협업해 사전 공모 준비과정부터 발표까지 주도적으로 대응한 결과 사업 선정의 성과를 이뤘다. 총사업비 148억 원(국비 100, 지방비 48) 규모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제조업의 근간인 뿌리산업의 디지털 전환 기반을 마련하고 뿌리기업들의 기술첨단화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뿌리산업 디지털 전환제조 공정혁신 DX센터 구축 △뿌리기업 스마트 공정시스템 구축 지원 △산학연 상생네트워크 구축 등을 추진하게 된다. 특히 구미국가산단은 금형 분야, 성주2일반산단은 열처리 분야를 중점 육성해 뿌리산업 고부가가치화 및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2020년 구미스마트그린산단 사업을 시작으로 산단대개조 서부권·동남권 사업, 포항스마트그린산단 사업 등 노후 산업단지를 디지털, 저탄소, 친환경 공간으로 전환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경북 산단대개조 서부권 사업 중 하나로 올해 5월 기준 총사업비 1천 926억 원(국비 1천118억 원), 22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4월에는 칠곡왜관산단이 총사업비 14억 2천만 원(국비 10억 원)의 아름다운 거리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아울러, 지난해 선정된 포항스마트그린산단 사업은 2023년 사업비 172억 원(국비 130억 원)을 투입해 스마트에너지플랫폼, 통합관제센터 등 5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연계사업인 부처 연계형 노후산단 개발, 경주외동산단 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 또한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경북도에서는 앞으로도 신규 공모사업뿐만 아니라 국비지원이 종료된 사업에 대해서도 후속사업을 발굴해 사업의 연속성을 유지해나간다는 방침이다. 2020년 선정된 구미스마트그린산단 사업은 현재까지 총 7건의 사업(총사업비 1천 129억 원, 국비 758억 원 확보)을 추진 중이며, 스마트제조 고급인력양성사업, 공정혁신시뮬레이션 센터구축 등 국비지원이 종료된 사업은 후속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산업단지 혁신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혁준 경북도 메타버스과학국장은 "이번에 선정된 ‘뿌리산업 제조공정혁신지원을 위한 DX기반구축’사업은 제조업의 근간인 뿌리산업의 디지털 전환 기폭제가 될 것"이라며,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신규 국비사업 확보뿐만 아니라 후속사업을 발굴해 산업단지의 혁신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경상북도 청사 전경 경상북도 청사 전경(제공-경북도)

용인특례시, ‘저탄소 도시재이용수공급시스템’ 구축...총 10억원 투입

경기 용인특례시가 18일 공공하수처리장에서 발생하는 방류수와 빗물을 재사용할 수 있는 ‘저탄소 도시재생이용수공급시스템’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한국환경공단이 주관하는 ‘2023년 상생협력 실증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시가 제안한 ‘저탄소 도시재생이용수공급시스템’이 선정됨에 따라 시는 최대 7억원의 정부지원금, 3억원의 민간기업 투자를 받아 용인 지역 10개소에 올해 말까지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앞서 지역 내 조성이 계획된 △이동·남사 시스템반도체 국가첨단산업단지 조성사업 △용인 플랫폼시티 도시개발사업 △원삼면 반도체 클러스터 산업단지 조성 등 미래첨단산업단지 조성에 필요한 살수용수 공급의 필요성을 환경공단 측에 설명하고 지원을 요청한 바 있다. 하수처리수를 재이용한 이 시스템은 미세먼지를 제거하는 살수차의 활동 정보를 바탕으로 수집된 빅데이터를 활용해 지역별 맞춤형 미세먼지 저감 조치를 취할 수 있는 혁신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비산먼지가 발생하는 사업장은 설치된 ‘도시재이용수공급기’에서 미세먼지 제거를 위한 용수를 손쉽게 확보할 수 있으며 공공기관은 물론 민간사업자도 신용카드와 RF카드로 결재한 후 주유기 형태의 공급기로 용수를 살수차에 저장해서 사용할 수 있다. ‘도시재이용수공급기’는 비산먼지 사업장과 미세먼지 중점관리 지역 인근에 설치될 예정이다. 시는 ‘저탄소 도시재이용수공급시스템’ 구축으로 미세먼지 저감은 물론 불법 취수 방지, 오염 배출원에 대한 효율적 관리 등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하수와 빗물 재사용에 따른 상수도 사용량과 관리 비용 절감 효과로 절약된 재원은 시민을 위한 민생정책에 투자할 수 있다고 시 측은 전망했다. 용인특례시 관계자는 "전액 국비와 민간기업 투자로 구축되는 ‘저탄소 도시재이용수공급시스템’은 공사 현장의 오염원을 차단하고 도로 청소와 농업용수로 활용성을 확대할 수 있다"며 "상·하수도 비용 절감과 미세먼지 저감을 통한 대기질 개선 효과가 기대되는 이 사업은 탄소중립을 위한 용인특례시의 노력에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시장실 전구를 16개나 빼는 등 탄소중립과 자원순환에 특별한 관심을 기울인 이상일 시장이 하수처리수를 재이용하는 이 사업의 필요성을 환경공단에 강조하고 국비지원을 요청한 것이 주효했다"면서 "이 시장이 환경공단에 감사의 뜻을 전할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용인시 용인특례시가 올해 말까지 미세먼지중점관리 지역에 10대를 설치할 예정인 ‘도시재이용수공급기’ 모습 사진제공=용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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