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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재)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조직위원회(이사장 노관규, 순천시장)가 지난 17일 오후, 오천그린광장에서 ‘오천 워터아일랜드(이하 워터아일랜드)’개장을 알렸다. 워터아일랜드는 오천그린광장 내 연면적 10,000㎡ 규모로 조성됐으며, 초대형 워터 슬라이드와 에어풀장, 그늘막 쉼터, 샤워실 등이 갖춰진 여름 맞춤형 물놀이 콘텐츠다. 이날 개장식에는 정원박람회장을 찾은 관람객들과 함께 조직위 이사장인 노관규 순천시장, 오행숙 시의원, 강형구 의원, 김미연 의원, 이향기 의원이 참석했다. 노관규 이사장은 "때 이른 무더위로 당초 7월 초에 개장하려고 준비했던 워터아일랜드를 아이들을 위해 일찍이 선보이게 됐다. 지형 안정화와 그늘막 확대 설치로 시민들과 아이들이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성공적인 박람회 개최를 위해 시민들을 비롯해 시의원, 공무원 모두가 큰 힘을 쏟아주셨다. 이제 대한민국이 우리 순천을 따라서 할 정도로, 순천은 대한민국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고 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해서 응원에 보람될 수 있도록 끝까지 잘 해내겠다"고 전했다. 이어 테이프 커팅식과 대형 워터슬라이드에 물을 뿌리는 퍼포먼스로 워터아일랜드 개장을 본격적으로 알리며, 개장을 축하하는 브라스밴드의 화려한 연주도 이어졌다. 워터아일랜드 개장 소식에 시민들과 관람객들은 "오천그린광장에 조성된 음악 분수와 어린이놀이터에 더해 물놀이장까지 갖춰지니 여름에 더욱 자주 찾게 될 것 같다", "대형 물놀이장을 바로 집 앞에서 즐길 수 있어 아이들에겐 더욱 천국 같은 곳"이라며 기대감을 한껏 드러냈다. 워터아일랜드는 6월 17일부터 8월 15일까지 운영되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매주 월요일은 물놀이장 시설점검 및 수질관리 등을 위해 휴장한다. 워터아일랜드는 동시에 300~500여 명이 수용 가능한 대형 물놀이장인 만큼 조직위는 이용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안전관리요원을 상시 배치한다. 또한 오천그린광장 주차장 내 위치한 의료센터를 워터아일랜드로 이설해 응급환자 발생에도 신속한 대처가 가능토록 할 예정이다. 순천=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_ 지난 17일 오후 오천그린광장에서 열린 오천 워터아일랜드 개장식. 제공=순천시

사회적기업 사랑과선행, 코스닥 상장(IPO) 추진

사회적기업 사랑과선행이 코스닥 상장(IPO)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표 주관사는 교보증권이 맡게 됐다. 2011년에 설립된 사랑과선행은 고령자 돌봄을 위한 사회적기업으로, 국내 고령친화식품 시장을 선도하는 시니어푸드 전문기업이다. 사랑과선행은 고령자를 위한 위탁급식, 이동급식, 도시락 배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스마트테이블과 같은 헬스케어 제품의 유통도 진행한다. 현재 사랑과선행은 700여 개 이상의 요양기관을 고객으로 보유하고 있으며, 통합 플랫폼을 구축해 시니어 관련 제품과 서비스의 유통을 확장하고 있다. 특히 지속적으로 연구개발을 진행 중인 사랑과선행의 제품은 시장에서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푸드텍연구소를 통해 2000여 개의 식단을 개발했으며, 일본 1위 기업인 SLC와의 제휴를 통해 한국형 시니어 HMR 180종을 개발해 경쟁력을 강화했다. 이러한 결과로 나이스디앤비의 기술신용평가(TCB)에서 최우수 등급인 TI-3 등급을 획득했다. 또한 매출액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2020년에는 102억 원, 2022년에는 182억 원으로 2년 사이에 78% 성장했다. 한국이 초고령 사회로 진입함에 따라 관련 시장은 급속히 성장하고 있으며, 대기업들로부터도 호응을 받고 있다. 대표적으로 (주)성보화학은 30억 원, 포스코기술투자㈜는 15억 원을 투자한 사례가 있다. 사랑과선행은 풀무원, 하림, CJ프레시웨이와도 사업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아울러 정부의 정책 변화도 회사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국회에 발의된 지역사회 통합돌봄법(제정안)에 따르면, 전국의 지자체들은 2026년까지 노인의 영양지원과 식사지원 사업을 적용할 예정이다. 경기도 양평군은 이미 해당 법에 근거, 조례를 제정해 사랑과선행과 손을 잡고 100명의 어르신에게 고령친화식 배달과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랑과선행의 효도쿡은 실제 연구를 통해서 노쇠 예방에 뛰어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2018년 고려대학교와 함께 사랑과선행에서 개발한 효도쿡 도시락을 8주간 120명의 고령자가 꾸준히 섭취한 결과 콜레스테롤·혈당·하지근력등의 개선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드러났다. 이 논문은 세계적 국제저널(SCI급) 도브메디컬프레스에 올해 1월 발표됐다. 또한 사랑과선행은 고령친화산업 진흥법에 따른 고령친화 우수제품 인증제도에서 국내 최다인 29개 품목 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 노인장기요양법 개정으로 인해 고령친화식품이 복지용구로 인정될 것으로 기대되며, 사랑과선행은 큰 성장 기회를 맞이했다. 이강민 사랑과선행 대표는 "상장을 통해 공익성과 수익성을 함께 갖춘 토털 시니어케어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며 "성공적인 코스닥 상장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사회적기업 사랑과선행, 코스닥 상장(IPO) 추진 사회적기업 사랑과선행이 코스닥 상장(IPO)을 추진 하고 있다.(제공-사랑과선행)

“안 가르친 거 수능 내지 말라”, 野도 부정은 안 하는데...“尹 모르면서 즉흥적” 프레임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공교육 교과 과정에서 다루지 않는 분야를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배제하라"는 윤석열 대통령 지시 이후, 더불어민주당이 비판을 쏟아내고 있다. 지시 취지에는 일정 공감하면서도 ‘윤 대통령에 교육 전문성이 없다’, ‘시기와 절차가 부적절하다’ 등의 지적이 잇따르는 모양새다.국회 교육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도종환 의원은 19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윤 대통령 지시와 관련한 당국 용어 정정에 "정부가 수능 앞두고 이렇게 혼란을 주면 안 된다"라며 "이게 제일 큰 문제"라고 강조했다. 그는 사교육 문제와 관련해 "평가 문제가 교육 과정 밖에서 나오는 것 때문에 문제가 이어진다고 단순하게 볼 수 있는 것이 아닌 아주 복잡한 문제"라며 "수능 5개월 앞두고 던지면 엄청난 혼란이 발생할 수밖에 없고 교육부 국장까지 징계해버리면 아무것도 못 하게 된다. 교육부 공무원들은 꼼짝 못하게 된다"고 지적했다.교육위 야당 간사인 김영호 의원도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수능을 불과 5개월 앞둔 시점에서 대통령이 직접 나서 수능 출제에 대한 지시를 한다는 것이 사실 상식적인 일은 아니다"라며 "전문가 의견을 거치지 않고 정말 아마추어적"이었다고 지적했다.교사 출신인 교육위 소속 강민정 의원 역시 BBS 라디오 ‘전영신의 아침저널’에서 "마치 밥상 메뉴 다 정해져 가지고 조리 막 하기 직전인데 지금 와서 메뉴에 대해 가타부타 얘기하는 것하고 똑같은 상황"이라며 "엄청나게 많은 수험생들, 학부모님들이 커다란 혼란을 겪을 수밖에 없는 것을 (윤 대통령이) 자초하신 셈"이라고 꼬집었다.최재성 전 청와대 정무수석의 경우 KBS 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에서 "역대급 인스턴트 요리가 대통령발로 나온 건데 이것을 마치 그렇지 않은 것처럼 포장하다 보니까 정상적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말이 막 쏟아지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대통령의 스타일을 잘 봐야 된다고 본다"며 "대통령이 무언가 생각이 한 번 딱 들면 시스템이건 대안이건 심층적인 또 연구건 검토건 이런 거 없이 바로 그냥 지시를 하는 것"이라고도 주장했다. 다만 민주당 의원들은 윤 대통령 지시 취지와 관련해선 대체로 공감했다. 도 의원은 윤 대통령이 지적한 사교육 문제와 관련해 "오래 전부터 해결하지 못하고 있는 과제이고 우리나라만 있는 현상"이라고 수긍했다. 김 의원 역시 "최근 수능에서 잇따른 킬러문항이 문제가 된 것은 사실이지 않나. 학생들에게 부담을 주고 사교육을 유발시키는 점도 우리 교육위원들이 강하게 지금까지 지적을 해왔던 문제"라며 "대통령이 이 문제를 심각하게 생각하고 개선시키려는 의지는 제가 처음에는 몰랐지만 이제는 알겠다"고 했다. 강 의원도 "사교육 문제가 너무 심각하다는 것은 만인이 다 인정하고 있는 문제"라며 "그 문제가 해결해야 되는 것은 교육계에서 당연히 과제"라고 긍정했다. 그는 "수능이 공정해야 된다는 것에 반대할 사람 단 한 명도 없다"며 "교육 과정에 벗어나지 않도록 수능 문제가 출제돼야 되고 계속 얘기했던 킬러 문항 같은 게 출제돼서는 안 된다는 것은 사실 맞다"고 말했다. hg3to8@ekn.kr윤석열(왼쪽)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한국항공대 오현웅 교수, 한국군사과학기술학회 특별상 수상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한국항공대학교(총장 허희영) 항공우주 및 기계공학부 오현웅 교수가 위성 관련 핵심원천기술을 독자 개발해 해외에 수출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내 최대의 종합 군사과학기술 학회인 한국군사과학기술학회가 매년 단 두 명의 연구자에게 수여하는 특별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15일 제주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3년 한국군사과학기술학회 종합학술대회에서 진행됐다. 고정밀 관측위성이 고해상도 영상정보를 획득하려면 광학카메라와 같은 핵심임무장비에 전달되는 진동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오 교수가 순수 국내 독자기술로 개발한 수동형 미소진동저감장치는 위성용 적외선 센서 검출면의 극저온을 유지하는 데 사용되는 냉각기에서 발생하는 미소진동(약한 진동)을 96% 이상 감소시켜 적외선 센서의 성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켰다. 특히 위성의 발사·궤도 환경에 동시에 적용할 수 있는 진동저감장치는 해외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가운데, 이중코일스프링을 적용해 양 환경에 모두 활용할 수 있는 진동저감장치를 개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산학과제를 통해 개발된 이 진동저감장치는 다목적실용위성 7호 등에 탑재됐을 뿐만 아니라, 지난해 9월 우주개발 선진국인 독일의 OHB System AG사에 수출되며 해외에서도 우수한 기술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한국항공대 항공기계공학과에서 학사를, 일본 동경대에서 항공우주공학 석·박사를 각각 마친 오 교수는 일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 연구원과 우리나라 국방과학연구소 선임연구원, 조선대 교수를 거쳐 올해 한국항공대 교수로 임용됐다. 2019년부터 국방과학연구소 미래도전 초소형 SAR 위성사업의 프로젝트 매니저를 맡고 있으며, 한국항공대가 자체 우주 연구개발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올해 설립한 ‘KAU 우주시스템기술연구소’의 소장을 역임하고 있다.한국항공대 오현웅 교수, 한국군사과학기술학회 특별상 수상1 ▲ 오현웅 한국항공대 항공우주 및 기계공학부 교수(왼쪽)가 15일 제주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3년 한국군사과학기술학회 종합학술대회에서 i3system-KIMST 특별상을 수상하고 있다. (사진=한국항공대) 한국항공대 오현웅 교수, 한국군사과학기술학회 특별상 수상2 ▲ 오현웅 교수가 개발한 이중코일스프링 지지형 우주용 냉각기 미소진동저감장치 및 냉각기의 시제품 (사진=한국항공대)

카이스트, 광반도체 소자 집적도 100배 이상 높이다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라이다(LiDAR) 및 양자 센서·컴퓨터와 같은 복잡한 광학 시스템을 하나의 작은 칩으로 만들어 줄 수 있어 세계적으로 많은 연구와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는 차세대 반도체 기술이 집적 광학 반도체(이하 광반도체) 기술이다. 기존의 반도체 기술에서 5나노, 2나노 등의 단위로 얼마나 작게 만드느냐가 관건이었는데, 광반도체 소자에서 집적도를 높이는 것은 성능, 가격, 에너지 효율 등을 결정짓는 핵심적인 기술이라 말할 수 있다. 카이스트(총장 이광형)는 전기및전자공학부 김상식 교수 연구팀이 광반도체 소자의 집적도를 100배 이상 높일 수 있는 새로운 광 결합 메커니즘을 발견했다고 19일 밝혔다. 하나의 칩당 구성할 수 있는 소자 수의 정도를 집적도(集積度)라고 하는데, 집적도가 높을수록 많은 연산을 할 수 있고 공정 단가 또한 낮춰준다. 하지만 광반도체 소자의 집적도를 높이기는 매우 어려운데, 이는 빛의 파동성으로 인해 근접한 소자 사이에서 광자 간에 혼선(crosstalk)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기존 연구에서는 특정 편광에서만 빛의 혼선을 줄여줄 수 있었는데, 연구팀은 이번 연구에서 새로운 광 결합(coupling) 메커니즘의 발견으로써 기존에는 불가능이라 여겨졌던 편광 조건에서도 집적도를 높이는 방법을 개발했다. 김상식 교수(사진)가 교신저자로 주도하고 미국 텍사스 공과대학 재직 당시 지도하던 학생들과 함께한 이번 연구는 국제학술지‘라이트: 사이언스 앤 어플리케이션(Light: Science & Applications)’ [IF=20.257]에 6월 2일 字 게재됐다. (논문명: Anisotropic leaky-like perturbation with subwavelength gratings enables zero crosstalk). 김상식 교수는 "이번 연구가 흥미로운 점은 기존에는 오히려 빛의 혼선을 크게 해줄 거라고 여겨졌던 누설파(leaky wave, 빛이 옆으로 잘 퍼지는 특성을 가짐)를 통해 역설적으로 혼선을 없애준 점이다"라며 "이번 연구에서 밝혀진 누설파를 이용한 광 결합 방법을 응용한다면 더욱 작고 노이즈가 적은 다양한 광반도체 소자를 개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상식 교수는 광반도체의 집적도에 있어서 전문성과 연구 업적을 인정받는 연구자다. 선행 연구를 통해 반도체 구조물을 파장보다 작은 크기로 패턴화해 빛이 옆으로 퍼지는 정도를 제어할 수 있는 무손실 메타물질(all-dielectric metamaterial)을 개발했고, 실험을 통해 이를 입증해 광반도체 집적도에 있어서 세계적인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연구는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Nature Communications) 9, 1893 (2018)’와 ‘옵티카(Optica) 7, 881-887 (2020)’에 보고됐다. 김 교수는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미국 국립과학재단(National Science Foundation, NSF)에서 NSF 커리어 어워드(NSF Career Award)와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에서 젊은과학기술자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우수신진연구 사업 및 미국 NSF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그림1 ▲ 빛이 개발된 메타물질 기반 광반도체의 도파로(빛이 지나가는 길) 배열에서 혼선 없이 전파되는 것을 묘사한 일러스트. (자료=카이스트) 사진 1. KAIST 전기및전자공학부 김상식 교수

세종대 영화예술학과, 제18회 세종액팅베스트원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영화예술학과 연기예술전공이 제18회 세종액팅베스트원 대회를 개최한다. 올해 18회를 맞이한 세종연기예술 콘테스트 ‘세종액팅베스트원’의 1차 접수 기간은 7월 3일 오후 5시까지이다. 2차 접수 기간은 7월 18일부터 21일(금) 오후 5시까지이다. 시험은 1차와 2차로 나눠진다. 1차 시험에서는 제시 대사와, 자유연기, 특기를 심사해 200명을 선발한다. 1차 시험 통과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2차 시험은 즉흥 상황 연기, 자유연기,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1차 시험기간은 7월 7일부터 14일까지이며, 2차 시험기간은 8월 1일부터 3일까지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8월 19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대상 1명, 금상 2명, 은상 3명, 동상 4명을 선정해 시상한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부상 및 세종대 영화예술학과 연기예술전공 수시 특기자 전형 지원 자격을 부여한다. 자세한 내용은 세종대 영화예술학과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세종대1

고려대, ‘현대사회 한국 여성의 삶’ 주제로 포틀랜드주립대와 국제학술회의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고려대학교(총장 김동원) 사회학과는 포틀랜드 주립대 사회학과와 함께 이라는 주제로 6월 2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고려대 SK미래관에서 국제 학술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를 기획한 포틀랜드 주립대 사회학과 교수이자 아시아 연구센터장을 역임하고 있는 우혜영 교수는 미국, 일본, 한국, 독일, 영국의 5개국에서 다양한 분야의 학문을 추구하는 50여 명의 연구자들이 참여하는 이번 학술교류를 통해 일과 가족과 관련된 현대한국사회가 직면하고 있는 여러 문제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정책적 함의를 탐색하기를 기대했다. 이 자리에는 게이오대 Noriko Tsuya 교수, 유펜대 박현준 교수, 서울 시립대 김주연 교수, 강원대 김여진 교수, 숭실대 이지하 교수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국 사회의 ‘여성성’의 구성과 전통적인 결혼관의 이탈로 여겨지는 △동거 △성소수자 △돌봄의 돌봄 △성역할과 제도적 장치들 사이의 불일치 △능력주의의 차별적 이면 △전공 선택에서 여학생들에게 가해지는 장애물 △결혼에서의 전통적 학력 매칭의 해체적 변화 △성역할과 가족 인식의 변화 △성범죄 피해자의 보호에서 성범죄 발생가능성으로의 정책 변화 △여성의 폐경에 미치는 사회적인 요인 분석 등 다양한 주제로 각국의 학자들의 최신 연구 동향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적 함의를 논할 예정이다. 신은경 고려대 사회학과 교수는 "인구 감소, 저출산, 결혼 지연, 사회적 고립 등의 한국 사회가 당면한 주요한 현안들은 단순히 여성의 문제가 아닌, 남성의 삶과도 밀접한 관계를 갖는 문제"라며, "어느 한쪽 성별 담론으로는 상생의 해결책을 찾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2021년도 대한민국 교육부와 한국학중앙연구원(한국여성의 교육, 일, 그리고 가족에 대한 연구, 한국학진흥사업단)의 한국학 세계화랩 사업의 지원을 받아 개최된다.Microsoft Word - Document10

세종사이버대 유통물류학과·세종대 산업대학원, 유통산업 컨퍼런스 성료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 유통물류학과와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산업대학원이 공동으로 주최한 유통산업 컨퍼런스가 지난 3일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학교 측이 19일 밝혔다. ‘2023년 트렌드와 창업전략을 말하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컨퍼런스는 교수, 재학생, 졸업동문, 유통·물류업계 종사자, 광진구 소상공인, 청년창업가 등 50여명 넘게 참석했다. 유통물류학과 졸업생으로서 경영학 박사를 취득할 예정인 임용재 동문은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스토리텔링과 차별화, 구전효과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미약품 센터장 윤석률 동문은 "제약산업에서 활용되고 있는 RFID 활용 사례를 통해 SCM 효율화 방안에 대해 발표하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백소라 학과장은 "자랑스러운 우리 졸업생들이 발표하게 된 뜻깊은 자리였다. 유·물류 인력들이 세종사이버대학교 유통물류학과에서 지식을 소양하기 위해 공부하고 있다"고 말했다. 세종사이버대 유통물류학과는 수요예측, SCM, 항공물류, 해상물류, 수출입통관실무 등 유통, 물류, 무역 분야에 관한 다양하고 전문적인 과목을 운영한다. 세종사이버대 유통물류학과를 졸업 후 세종대 산업대학원(유통산업학과) 진학 시 30%의 장학금 혜택이 제공된다. 세종사이버대 유통물류학과는 오는 7월 11일까지 2023년도 가을학기 신·편입생 모집한다. 고졸 학력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교원장학, 국가장학 등 다양한 장학혜택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학교 홈페이지와 모바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유통 컨퍼런스

서울호서 주1일 식품조리학 학사학위과정, 한국국제요리경연대회 대상 수상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서울호서전문학교 미래교육원 식품조리학과정 학생들이 최근 ‘2023 제24회 한국국제요리경연대회’에 참가해 대상을 수상했다고 학교 측이 19일 밝혔다. ‘2023 제24회 한국국제요리경연대회’는 서울시와 한국음식관광협회가 주최,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등이 후원하는 요리대회다. 학교 관계자는 "2023 제24회 한국국제요리경연대회에서 서울호서 주1일 학사학위과정 식품조리학과정 학생들이 참가해 그 동안 학교 수업을 통해 쌓은 실력을 보여줬다"며, "서울호서 주1일 식품조리학과정 학생들은 참가에 그친 것이 아닌 대상을 수상하며 대회 참가에 기쁨을 더했다"고 전했다. 이날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서울호서 주1일 식품조리학전공 학생은 "주부이기 때문에 학교를 다니며 셰프가 되는 것이 어렵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학교 수업을 통해 다양한 요리 자격증 취득은 물론, 셰프로 권위 있는 요리대회에서 수상을 하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울호서 주1일 학위과정에서는 평일과 주말 중 희망하는 요일을 선택해 수업을 듣고 학사학위는 물론 관련 전문 자격증까지 취득할 수 있으며 직장과 학사학위 취득 병행을 희망하는 직장인, 주부들이 재학 중이다. 서울호서 주1일 학위과정은 학생 개개인에 알맞은 정확한 학점설계를 통한 최적의 학위 취득 과정과 자격증 취득, 대학원 진학까지 모든 과정에 대해 지원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서울호서 주1일 식품조리학과정 학생들은 다양한 요리 자격증 취득과 학사학위 취득 후 전문 셰프가 될 뿐만 아니라 외식경영학과나 외식산업학과 등 다양한 전공의 대학원에 진학해 전문 요리경영인으로서 활약을 하는 경우도 많다"고 전했다. 일주일에 하루 수업으로 진행되는 서울호서 주1일 학위과정은 전적대학교 학점이 있다면 학점 설계를 통해 최단기간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오는 8월말까지 2학기 신입생 원서접수를 진행하고 있는 서울호서 주1일 학위과정은 식품조리학과정, 실내디자인학과정, 경영학과정, 미용학과정 등 다양한 학과를 운영 중이며, 고교 졸업 이상의 학력이 있다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서울호서

세종대 교육대학원 유아교육전공, 2023학년도 현장실무 전문가 특강 실시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교육대학원 유아교육전공은 지난 6월 1일에 ‘아동관찰 및 행동연구, 영유아교사의 윤리적 실천’이라는 주제로 현장실무 전문가 특강을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교육대학원 유아교육 전공의 재학생뿐만 아니라, 일반대학원 대학원생, 졸업생, 교강사, 지역사회 종사자 등 영유아 관찰과 기록에 관심 있는 사람들을 위해 공개 특강으로 진행됐으며 약 40명이 참석했다. 특강 전문가는 [아동관찰 및 행동연구: 영유아 교사의 윤리적 실천]의 공동저자인 영남이공대 허정민 교수였다. 특강은 어떤 영유아의 교사가 되고 싶은지를 시작으로, 영아반과 유아반에서의 교사 실천 사례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관찰 계획하기 △관찰 및 기록하기 △관찰기록 정리하기 △관찰기록 해석하기 △관찰기록 활용하기 △교육실천 이어가기 △토론하기 등의 내용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이 영유아보육교육 현장에서 영유아의 놀이를 이해하고 관찰함에 있어 배움을 이끌고 발견할 수 있는 유용한 기회를 제공했다. 놀이관찰에서의 어려움과 일지 다시 보기를 통해 영유아들의 흥미와 의도를 읽어내고 지원하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 과정의 이해를 높이는 데 필요한 내용이 다뤄졌다. 특히 영유아교육보육 현장의 교실에서 무엇에 주목할지, 관찰한 바를 어떻게 이해할지는 영유아의 존재나 의미, 영유아교육의 역할에 대한 교사의 교육적 신념과 실천에 따라 다양할 수 있다는 점을 현장 실천 사례를 중심으로 강조함으로써 참여자들이 흥미롭게 경청하고 개별적인 실천 경험과 연계하는 시간이 됐다. 영유아교육보육현장에서 열린 시선으로 유능한 영아와 마주 보고, 기록을 다시 함께 보며 의미를 발견하며 교육과정을 평가하는 과정에 있어 영유아와 동료 교사, 원장, 학부모 모두 연계해 함께 한다는 공동체 의식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짚어 보는 기회가 되기도 했다. 특강 참여자들은 특강이 끝난 후 영유아보교육보육기관 학급에서의 교육과정 진행, 운영 평가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며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강에 참여한 한 학생은 "오늘 강의가 매우 유익했고, 아이들을 이해하며 놀이로 배움을 이끄는 데 있어 큰 도움 받았다"며 특강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다. 허정민 교수는 "현장이 더 신명나면 좋겠다"라고 바람을 드러냈다. 한편, 세종대 교육대학원은 매 학기 신입생을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국내·외 4년제 대학교에서 학사학위를 취득한 자(취득예정자 포함) 또는 기타 법령에 의하여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된 자이며, 서류전형과 구술면접을 거쳐 선발한다. 2023학년도 후기 3차 신입생 모집을 위한 원서접수는 오는 6월 26일에서 7월 3일까지이다. 서류제출은 7월 4일까지이며, 구술면접은 7월 12일에 진행될 예정이다.230617_유아전공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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