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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순천대 ‘글로컬대학 30 사업

전남 순천시가 지난 20일 교육부 주관 공모사업인 글로컬대학 30 사업에 순천대학교가 예비 지정 대학으로 선정됨에 따라 본 지정이 되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1일 순청시에 따르면 이번 글로컬대학30 예비 지정 대학으로 선정된 순천대는 9월 본 지정 평가를 통과하면 5년간 1000억원의 국비 지원과 함께 정부의 범부처적인 투자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예비 지정 대학에 선정된 대학은 호남권 3곳으로 순천대와 전남대, 전북대다. 이 밖에도 강원대·강릉원주대(공동), 경상대, 부산대·부산교대(공동), 순천향대, 안동대·경북도립대(공동), 연세대 미래캠퍼스, 울산대, 인제대, 충북대·한국교통대(공동), 포항공과대, 한동대, 한림대로 전국에서 총 15곳이 선정됐다. 국가균형발전의 중심이 되는 경쟁력 있는 지역 대학을 육성하고자 지난 4월 공모가 시작된 ‘글로컬대학 30’ 사업은 5월 말 기준 전국적으로 108개 대학이 신청할 정도로 대학가의 높은 관심을 받아 왔다. 순천시는 오는 9월에 진행되는 ‘글로컬대학 30’ 본 지정 평가에 대비해 지자체와 대학, 지역산업체의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이 수립할 수 있도록 전폭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지역에 국립대학이 갖는 위상은 산소와 같아 대학에 문제가 생기면 지역도 같이 문제가 생길 수 밖에 없다"며 "이번 글로컬대학30 예비 지정에 노력해주신 이병운 총장님과 대학 구성원 여러분께 축하한다"며 "본 지정 평가를 위해 시 차원에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순천=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순천대학교 순천대학교

"항복문서", "일제 밀정"...송영길·추미애 ‘검찰·언론·비명’ 직격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중앙정치 바깥에 머무르는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와 추미애 법무부 전 장관이 검찰과 언론, 비 이재명(비명)계 등을 겨냥한 비판을 쏟아냈다. ‘돈 봉투’ 의혹 관련자로 지목되는 송 전 대표는 21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완전히 검찰 독재 정권에서 지금 모든 민주주의가 신음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송 전 대표는 "저는 민주당이 검사를 탄핵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검사들이 겁이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대표적으로 몇 사람을 반드시 이번 기회에 탄핵 소추하지 않으면 다음 총선에서 민주당이 과반수 의석을 달라고 할 명분이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근 정치권 화두로 떠오른 ‘불체포 특권 포기’와 관련해선 "불체포 특권 포기하자는 사람은 투항주의자로 본다. (불체포 특권 포기는) 입법부의 견제 역할을 포기하자는 항복 문서"라며 "야당이기를 포기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자신이 검찰 소환요구 전 자진 출석해 거듭 검찰 문턱에서 돌아선 데 대해선 "증거가 차고 넘치지 않으니 증거를 조작하느라고 시간이 필요하니까 지금 (검찰이 조사를 미루고 있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자신이 쓰던 휴대폰을 폐기하고 새로 구입한 휴대폰, 이른바 ‘깡통폰’을 검찰에 제출한 데는 "휴대폰을 내가 검찰한테 줘야 될 이유가 뭐가 있나"라고 반발했다. 그는 "저는 검찰 수사에 협조한다는 말을 한 적이 별로 없다. 검찰 수사에 응하겠다고 그랬다"라며 "증거 조작을 하고 나를 죽이려고 하는 검사한테 내가 방어권을 가지고 싸워야지 내가 왜 협조를 하는가"라고 거듭 목소리를 높였다. 아울러 "전당대회 사건이 2년 전인데 일반 선거법도 6개월이면 공소시효가 끝난다. (전당대회는) 일반 공직선거에 비해서 훨씬 자율성이 보장된 정당 내부 선거"라며 선거법 공소시효를 개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추미애 전 장관은 언론과 비 이재명계에도 화살을 돌렸다. 그는 이날 KBS 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에서 "문화적인 폭력에 언론, 대중매체의 역할이 큰데 이재명 대표가 그런 문화적인 폭력을 당하고 있는 피해자"라고 주장했다. 그는 "일제 통치가 손쉬웠던 게 피해자끼리 밀정이 돼 우리나라 국민을 괴롭힌다"라며 "마찬가지로 이재명 대표도 민주당 안에서 저격을 당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사람들은 민주당 내에서 저렇게 이재명 대표를 또 지적하는 걸 보니 뭔가 대단히 잘못한 (것처럼) ‘정말 실제 사법 리스크가 맞나 보다’ 이렇게 생각하는 것"이라며 "사실은 조국이 당하는 거나 이재명이 당하는 거나 본질적으로 같은 것"이라고 덧붙였다. 추 전 장관은 "자꾸 방탄국회라고 하니까 (이 대표가) 어떤 보호 장치도 가지고 있지 않겠다고 하는 그런 무저항 정신으로 ‘나 다 내려놓겠다’(고 한 것)"이라며 "그러니까 참 눈물 나는 것"이라고도 했다. hg3to8@ekn.kr제목을-입력해주세요_-001 - 2023-06-21T113649.304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와 추미애 법무부 전 장관.

서울∼양주고속도로 건설 본격 추진

서울∼양주 고속도로 건설 본격 추진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의 최대 현안인 서울∼양주 민자고속도로 건설사업이 본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양주시는 서울∼양주고속도로 건설을 위해 국토교통부에 민간투자사업 심사를 신청했다고 21일 밝혔다. 계획에 따르면 이 고속도로는 서울 경계부터 양주까지 21.6㎞ 왕복 4차로 고속도로를 건설하는 것으로 사업비는 1조원이 투입될 전망이다. 양주시는 이번 심사신청에 따라 이달 중 심사가 이뤄지면 오는 8월께 제3자 제안공고를 거쳐 내년 2월께 우선협상 대상자를 선정하게 된다. 이어 실시협약 체결과 실시설계 등의 행정절차에 들어가 2025년에는 공사를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시는 보고 있다. 양주시는 이 사업을 2030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양수시는 서울∼양주 민자고속도로가 아직 개발 여지가 많은 서쪽 개발을 이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부간선도로,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와 연결돼 서울 접근성이 좋아지는 등 교통 여건이 대폭 개선돼 기업 유치 등에 호재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도로 주변에 5개 산업단지가 들어섰거나 건설 중으로, 서울∼양주 고속도로가 개통하면 개발 여지가 많은 양주 서쪽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며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지난해 2월 국토교통부의 ‘제2차 국가도로망 종합계획’(2021∼2025년)에 반영됐으며 향후 연천까지 연장하면 총 연장이 50.7㎞로 늘어 난다.서울-양주 고속도로 노선도 서울∼양주 고속도로 노선도

부산경찰청, ‘부산광역시 자율방범연합회 출범 기념 간담회’ 개최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부산경찰청은 지난 20일 오후 4시, 청사 7층 동백홀에서 부산자치경찰위원회 및 자율방범연합회 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광역시 자율방범연합회 출범 기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조직신고증 및 위촉장 전달 △우수활동회원 감사장 수여 △‘자율방범대법’ 제정경과 및 주요 내용 등 향후 추진사항에 대한 공유 등이 이뤄졌다. 경찰에 따르면 그간 자율방범대는 법적 근거가 없어 체계적인 지원과 관리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지난 4월 27일 ‘자율방범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약칭 : 자율방범대법)’이 제정·시행되면서 법정단체로 새롭게 정비된 바 있다. 부산의 경우 총 163개 자율방범대(2402명)가 신고 되어 있다. ‘자율방범대법’은 자율방범대의 조직 및 운영, 범죄예방을 위한 순찰과 청소년 선도·보호 등 활동범위, 국가·지방자치단체의 재정적 지원 등을 규정하고 있다. 또한 기부금품 모집금지, 선거운동 금지 등의 의무도 담고 있다. 우철문 부산경찰청장은 "자율방범대는 주민과 경찰이 함께하는 민?경 공동체 치안의 대표적 모델로서 국민이 신뢰하는 안심공동체 구현을 위한 동반자로서의 충실한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semin3824@ekn.kr부산경찰청, ‘부산광역시 자율방범연합회 출범 기념 간담회’ 간담회 기념촬영 모습. 사진=부산경찰청.

"옷 때문에 엄마아빠 불러 오라고?" 학교 불 지르려던 고교생

[에너지경제신문 권금주 기자]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한 고등학교에 불을 지르려 한 고교생이 현행범으로 경찰에 붙잡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 20일 경기 안산상록경찰서는 해당 고교생 A군을 현주건조물방화예비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A군은 19일 밤 10시경 1.25ℓ 페트병 1통에 담긴 휘발유를 교내 1층 현관 벽면에 뿌렸다가 학교에서 당직 근무 중이던 관리자에 의해 발각됐다. 당시 A군은 라이터를 소지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A군은 이 휘발유가 평소 학교 인근 나무 밑에 놓여 있었으며 실제 휘발유에 불이 붙는 것을 확인하고 방화하려 했다고 진술했다. A군은 범행 동기에는 교내 복장 불량 지적을 받은 뒤 ‘부모님 모셔오라’는 통보를 받자 화가 났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측은 "A군이 실제 라이터를 소지하고 있었던 점으로 보아 실제 방화 의도가 있었다고 보인다"며 "죄질이 중한 것으로 판단돼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권금주 기자 kjuit@ekn.krclip20230621100634 경기 안산상록경찰서 전경.연합뉴스

창녕군, 2023년 농업인대학 수료식.. 지역농업리더 배출

[창녕=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경남 창녕군은 지난 20일 창녕군농업기술센터에서 수료생 등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3년 농업인대학 수료식을 개최했다. 21일 군에 따르면 2023년 농업인대학은 지역농업 리더 양성을 위해 치유농업반과 효소관리사반 2개 과정으로 진행됐다. 치유농업반은 자연에서 농업을 매개로 정서적·신체적 건강을 회복하는 농촌자원의 치유사업화 방안을 모색한다. 효소관리사반은 농식품 생리활성론과 발효청, 발효액 제조 실습 등 농식물발효 효소관리를 한다. 농업인대학 수료생들은 지난 2월부터 6월까지 총 70시간의 교육과정을 이수했다. 특히 수료생 중 6명이 현재 치유농업사 2급 자격취득을 준비하고 있으며, 치유산업학과에 2명이 진학해 배움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농식물발효 효소관리사 자격을 22명이 취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지난 2012년 제1기 마늘·양파반을 시작으로 창녕군농업인대학은 올해로 제12기, 612명의 수료생을 배출함으로써 지역농업발전을 위해 농업전문 인력양성에 꾸준히 힘쓰고 있다. 성낙인 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주경야독으로 이뤄낸 값진 결과로 의미있는 수료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급변하는 시대에 필요한 농업 전문 경영인을 꾸준히 양성함으로써 지역농업발전의 경쟁력과 전문성 확보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semin3824@ekn.kr창녕군, 농업인대학 수료식.. 지역농업리더 배출 성낙인 군수가 수료증을 전수하고 있다. 사진=창녕군.

르노그룹 "부산공장에 연 20만대 규모 전기차 생산 설비 투자"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 등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프랑스를 방문 중인 박형준 부산시장이 대규모 투자 유치에도 발 벗고 나섰다. 21일 부산시에 따르면 박형준 부산시장은 20일(현지시간) 부산지역 상공인들과 함께 프랑스 르노그룹 본사를 찾아 귀도 학(Guido Haak) 르노그룹 부회장과 만나 미래차 산업 생태계 구축 및 향후 투자 유치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면담에는 장인화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김형균 부산테크노파크 원장,손수득 벡스코 사장 등 지역 상공계를 대표하는 기관장들도 자리를 함께했다. 이번 만남은 지난 2021년 9월 부산시청에서 박형준 부산시장과 프랑수아 프로보 르노그룹 부회장이 만나 ‘미래차 전략산업 생태계 구축 및 일자리 창출 공동노력 합의문’을 발표한 이후 르노그룹 임원진과는 두 번째 만남이다. 이날 면담에서는 △르노그룹의 르노코리아 부산공장 미래차 생산시설 투자계획 논의 △부산지역 미래차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향후 추진 방향 △최근 배터리 수급 현안(이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부산에 미래차 협력단지(클러스터)의 성공적 구축을 통해 국제적(글로벌) 미래차 산업을 부산과 르노그룹이 함께 선도해 나가자는 데도 뜻을 모았다고 부산시는 설명했다. 귀도 학(Guido Haak) 르노그룹 부회장은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은 그룹 내 중요한 생산거점"이라며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에 연 20만 대 생산 규모의 전기차 생산설비를 위한 대규모 투자로 미래차 생산기지로의 전환에 박차를 가하겠다. 한국 정부와 부산시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고 요청했다. 박 시장은 "르노코리아자동차의 모기업인 르노그룹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며 "르노의 대규모 투자 및 지원사업 확대 등을 통해 지역 주력산업인 자동차산업의 미래차 생태계 전환을 촉진하고, 나아가 부산이 명실공히 세계적인 미래차 중심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달 22일 부산시, 르노코리아자동차, 부산자동차부품공업협동조합, 부울경지역대학산학협력단장협의회, 부산테크노파크는 지역주도 미래차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부산 미래차산업 생태계 구축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부산시는 부산지역 미래차 생태계 구축을 위해서는 르노그룹의 대규모 투자가 필요한 상황으로, 시 차원의 지원 사업 확대는 물론 정부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르노그룹의 대규모 투자를 이끌어낸다는 방침이다. semin3824@ekn.kr부산시-르노그룹, 미래차 생태계 조성 상생협력 강화 박형준 부산시장이 20일(현지시간) 프랑스 르노그룹 본사에서 귀도 학 르노그룹 부회장과 미래차 전략산업 생태계 구축 및 투자유치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눈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홍태용 김해시장 "어린이 통학로 안전이 최우선"

[김해=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홍태용 김해시장이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교통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어린이 통학로 교통시설물 안전점검에 나선다. 김해시에 따르면 점검 첫날인 21일 오전 홍 시장은 최근 우회전 교통사고가 발생한 내외동 협성엘리시안 아파트 정문 앞에서 사고 후 보완사항을 확인하고 또 다른 위험요소는 없는지 살폈다. 22일은 관동초등학교 후문, 23일은 신명초등학교 인근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펜스와 CCTV, 옐로카펫 등 교통안전시설물을 점검한다. 시는 이번 점검지 외에도 어린이 통학에 위험요인이 있는 곳을 찾아 법테두리 안에서 우회전 횡단보도를 2~3m 이격시키고 어린이보호구역 전수조사 후 개선계획을 수립해 개선할 방침이다. 홍태용 시장은 "어린이 통학로 안전을 위한 지속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개선해 어린이 보행 안전이 우선되는 교통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semin3824@ekn.kr홍태용 김해시장 “어린이 통학로 안전이 최우선” 21일 홍태용 김해시장(맨 오른쪽)이 관내 어린이 통학로 교통시설물들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김해시.

부산진해경자청, 8월까지 구역 내 사업체 실태조사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하 부산진해경자청)이 오는 8월까지 ‘2022년 기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사업체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21일 부산진해경자청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조사원이 현장 방문해 표본과 면담을 통해 조사표를 작성하는 방식으로 실시하며 대상은 2022년 12월 31일 기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에 사업장을 두고 고용 규모 5인 이상 국내 사업체(외투업체 1인 이상)다. 조사내용은 △사업체 일반 △고용 △경영활동 △투자현황 △입주 실태 △애로사항 등 60여 개의 항목으로 사업체의 기본 현황과 투자현황을 조사한다. 조사결과는 올해 11월 공표 예정으로 부산진해경자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난해 사업체 실태조사(2021년 기준) 결과,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의 △사업체 수 1893개 사 △종사자 수 5만 6666명 △매출액 25조 2611억 원 △수출액 4조 8310억 원 △투자액 4826억 원 등으로 나타났다. 김기영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은 "관내 입주사업체의 적극적인 조사 협조와 응답을 부탁드린다. 실태조사 결과가 나오면 업종별 입주 실태 분석을 통해 투자유치, 고용 창출, 매출 등의 성과를 측정·평가하고 행정지원 및 정책추진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semin3824@ekn.kr부산진해경자청, 8월까지 구역 내 사업체 실태조사 실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청사.

청송군, 과수 생산유통 평가 도내 ‘1위’

청송군은 지난 4월 실시한 2022년 과수생산유통지원사업(FTA사업) 도 자율평가에서 1위를 차지해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경상북도 19개 시·군을 대상으로 국·도비 예산 집행실적, 시행지침준수, 시·군 참여조직의 경북연합 사업참여 실적, 사업관리의 적정성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종합평가로 실시됐으며, 청송군은 모든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아 1위를 차지하게 됐다. 특히 군은 평가 결과에 따라 금년도 사업관리비 1천만 원 배정, 차년도 사업비 예산지원에서 20% 증액 배정 등의 인센티브를 받을 예정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최근 자연재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평가에서 경북도내 1위를 차지한 것은 청송군의 과수분야에 대한 차별화된 전략, 지속적인 관심과 꾸준한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청송군 과수농업발전을 위해 현장맞춤형 농정시책을 추진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청송=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청송군청사 전경 청송군청사 전경(제공-청송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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