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현대차-한국교통연구원 ‘수요응답 교통 활성화’ 연구한다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현대자동차가 수요응답형 기반 통합 모빌리티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한국교통연구원과 손잡았다. 현대차는 지난 18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판교테크원 타워에서 한국교통연구원과 ‘수요응답 교통 정책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수요응답형 모빌리티 플랫폼 ‘셔클’을 운영하는 현대차와 교통 데이터 및 관련 연구 역량을 보유한 한국교통연구원이 협업 체계를 구축한 것이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수요응답 교통 확산을 위한 정책 및 모델 연구 △수요응답 교통 지역 확산을 위한 데이터 공유 △연구 결과 전파를 위한 공동 세미나 개최 등을 함께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셔클’ 운영 경험과 데이터를 제공하고, 한국교통연구원은 보유한 교통 데이터 연구 기술을 기반으로 효과적인 수요응답형 교통 모델과 정책을 수립한다. 이 과정에서 지역 교통 문제를 해소하는 최적의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역여건에 맞는 수요응답형 서비스가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송창현 현대차 SDV본부장(사장)은 "전통적인 대중교통 체계의 변화를 가져올 정책 연구를 추진한다는 점에서 이번 협력에 의미가 크다"며 "현대차의 DRT 운영 경험과 한국교통연구원의 연구 역량이 만나 미래 모빌리티 혁신을 앞당기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재학 한국교통연구원 원장은 "국책연구기관인 한국교통연구원과 현대차의 협력으로 모빌리티 기술 및 데이터 리더십을 확보하고 이를 통해 모빌리티 혁신 생태계 조성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yes@ekn.kr18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판교테크원 타워에서 진행 18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판교테크원 타워에서 진행된 ‘수요응답 교통 정책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식에서 송창현 현대차 SDV본부장(왼쪽)과 오재학 한국교통연구원 원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차·기아, 싱가포르서 ‘시각장애인 보조 솔루션’ 개발한다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현대자동차·기아가 글로벌 교통약자의 도보 이동 시 불편함을 개선할 수 있는 모빌리티 서비스를 개발한다. 현대차·기아는 지난 18일(현지시간)부터 싱가포르에서 시각장애인과 휠체어 이용자 등 교통약자들의 실내외 도보 이동을 보조할 수 있는 내비게이션 솔루션 실증 사업 ‘유니버셜 모빌리티 2.0’을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유니버셜 모빌리티는 현대차·기아의 스마트시티 프로젝트다. 교통약자를 포함한 모든 이가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미래 도시 환경 및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유니버셜 모빌리티 2.0은 현대차·기아가 2021년 8월부터 작년 2월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에서 실시한 카 헤일링 서비스 실증 사업 ‘인에이블엘에이(EnableLA)’의 후속 프로젝트다. 교통약자의 도보 이동 편의성 증진을 목표로 한다. 인에이블엘에이(유니버셜 모빌리티 1.0)는 ‘가능하게 하다’라는 뜻의 Enable과 실증지역인 LA로부터 따온 서비스명이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휠체어 이용자에게 교통약자 지원교육을 받은 전문드라이버가 전용 차량을 운행해 직접 방문하고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이동시켜주는 실증 사업을 실시했다. 이를 위해 양사는 현대차 팰리세이드와 기아 텔루라이드를 휠체어가 탑승 가능하도록 개조하는 등 차량을 교통약자 편의에 맞춰 투입했다. 유니버셜 모빌리티 2.0은 싱가포르 장애인 대상 커뮤니티 및 교육 캠퍼스인 인에이블링 빌리지(Enabling Village)에서 9주간 진행된다. 캠퍼스를 처음 방문하는 장애인도 부지 실내외 공간을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도록 교통약자 맞춤형 경로 기반 내비게이션 솔루션을 제공한다. 교통약자들은 모바일 앱 형태로 제공되는 내비게이션을 통해 주변 위치 정보나 캠퍼스 내 목적지까지 길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현대차·기아는 실증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싱가포르 장애인 복지 담당 정부기관 SG 인에이블(SG Enable), 시각장애인 시민단체 SAVH(Singapore Association of Visually Handicapped)와 파트너십을 맺었다. 김혜영 현대차그룹 스마트시티추진실장(상무)은 "지난 인에이블엘에이 프로젝트를 통해 교통약자들의 이동 전 과정에서 완전한 자유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차량 이동 뿐만 아니라 탑승 전·후 도보 이동에 필요한 보조 솔루션 발굴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결론을 얻었다"며 "유니버셜 모빌리티 2.0 프로젝트는 교통약자 차량 탑승 전·후 전 과정에서의 근본적인 이동 문제 해결을 위해 정부기관과 스타트업 등 에코시스템 전체와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싱가포르 장애인 대상 커뮤니티 및 교육 캠퍼스인 인에이블링 싱가포르 장애인 대상 커뮤니티 및 교육 캠퍼스인 인에이블링 빌리지에서 시각장애인이 도보 이동 보조 솔루션(모바일 앱 내비게이션)을 사용하고 있다.

한화에어로·한화오션, 국군의 날 맞아 현충원 공동 참배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오션이 제75회 국군의 날을 맞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았다. 양사는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와 이용욱 한화오션 특수선사업부장 등 임직원 90여명이 지난 18일 순국 선열 앞에 참배했다고 19일 밝혔다. 한화오션 임직원이 현충원 공동 참배에 나선 것은 지난 5월 한화그룹 편입 이후 처음이다. 이들은 한국전쟁과 베트남전쟁 중 전사한 호국 영령 1954위(位)가 모셔진 묘역에서 정화 활동도 했다. 이 묘역은 베트남 파병을 앞두고 훈련 중 부대원이 실수로 떨어뜨린 수류탄에 몸을 던져 부대원들의 생명을 구한 고 강재구 소령 등 조국과 동료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을 모신 곳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오션 관계자들은 "조국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신 순국 선열의 뜻을 따라 대한민국 대표 방산 기업으로서 역량을 하나로 모아 국가 안보 수호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spero1225@ekn.kr한화에어로 18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오션 임직원들이 공동 참배를 하고 있다.

NHN, 사내봉사단 ‘리틀스카우트’ 출범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NHN이 사내 봉사단 ‘리틀스카우트’를 출범하고 첫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리틀스카우트는 NHN, NHN페이코, NHN클라우드 등 NHN 그룹사 임직원 30여명의 자발적 참여로 구성된 사내 봉사단이다. ‘작은 움직임이 큰 변화를 만든다’는 의미의 대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캠페인 ‘리틀액션’에서 이름을 본따 지난 6월 출범했다. 리틀스카우트 봉사단은 올 연말까지 배리어프리, 동물복지, 환경보호, 지역사회 등을 주제로 봉사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배리어프리는 사회적 약자의 생활에 지장이 되는 물리적인 장애물이나 심리적인 장벽을 없애기 위해 실시하는 활동을 말한다. 커뮤니티 매핑센터와의 협업으로 진행한 이번 봉사를 통해 단원들은 김포공항(26건), 왕십리역(15건), 강남역(48건), 미금역(41건), 판교 테크노밸리(90건) 등 수도권 주요 지역 식당·카페 220여곳의 매핑을 마쳤다. 해당 정보는 배리어프리 지도 앱 ‘베프지도’ 및 ‘리빙박스’에 등재되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 외에도 판교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지역 어르신을 위한 배식 봉사 활동을 실시하고, 업사이클링 무드등을 제작하는 등 추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제작된 무드등은 지역 아동 및 노인복지기관에 전달되어 정서 발달 및 환경 개선에 활용될 예정이다. NHN 측은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다양성과 포용성을 적극 실천해 나가고자 이번 리틀스카우트 봉사단을 창단하게 됐다"며 "도움이 필요한 곳곳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해 지속 가능한 가치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sojin@ekn.krㅁ NHN이 사내 봉사단 ‘리틀스카우트’를 출범하고 첫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애경케미칼, 화재 안전성 높인 소재로 입지 강화 모색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애경케미칼이 화재 안전성을 높인 소재로 시장 내 입지 강화를 노리고 있다. 애경케미칼은 고객사와 협력해 준불연 소재를 적용한 우레탄 패널을 개발했고 최근 복합자재품질인정 시험(KS F 8414)을 통과했다고 19일 밝혔다. 앞서 초고성능 난연·내식 복합소재용 수지(POLYCOAT DION-9341F)도 개발했고 지난 7월 ‘팩토리 뮤추얼(FM) 4910’ 인증도 획득한 바 있다. FM인증은 제조과정부터 실물화재 테스트까지 심사하며 인증 완료 뒤에도 매년 상시적으로 점검하는 것이 특징이다.애경케미칼은 복합자재 품질인정을 취득하기 위한 품질시험 4종을 모두 통과했고 난연·내식 복합소재용 수지 관련 난연 인증(ASTM E-84 CLASS A 등급)도 획득한다는 계획이라고 설명했다.애경케미칼 관계자는 "최근 물류센터와 반도체 공장 건설이 늘어남과 동시에 건축 플랜트 자재의 화재안전기준이 강화되면서 화재 안전성을 높인 기능성 소재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시장 확대 흐름에 맞춰 고객사 요구에 부합하는 제품을 공급해 나간다면 지금의 화재안전기준 강화 추세를 사업 확장과 수익성 향상의 기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spero1225@ekn.kr애경케미칼 대전연구소

LG전자 ‘미디어·엔터테인먼트 기업’ 전환…5년간 1조원 투자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LG전자가 ‘미디어·엔터테인먼트 플랫폼 기업’으로 전환하고 이를 위해 5년간 1조원을 투자한다. 박형세 LG전자 HE사업본부장은 19일 서울 마곡에 위치한 LG사이언스파크에서 개최된 ‘webOS 파트너 서밋 2023’ 기조연설을 통해 "올레드 TV 10년의 리더십과 스마트 TV 플랫폼 webOS 기술 혁신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더 나은 삶을 위한 차별화된 콘텐츠·서비스를 제공하는 진정한 ‘미디어·엔터테인먼트 플랫폼 기업’으로 전환"을 제시했다.이어 박형세 본부장은 "LG전자는 더 이상 단순한 하드웨어 제조업체가 아니다"며 "다양한 세대에 차별화된 경험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가장 혁신적이고 개방적인 소프트웨어를 갖춘 플랫폼 기업"이라고 강조했다. LG전자는 플랫폼·서비스 분야의 과감한 변화와 혁신을 바탕으로 조주완 LG전자 사장이 지난 7월 미래비전을 통해 밝힌 ‘스마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으로의 전환에 앞장설 방침이다.이날 박 본부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webOS의 확대 전략 △고객 만족도 제고를 위한 기술혁신 방안 △새로운 플랫폼의 기능 등에 대해 설명했다. 지난 2014년 첫 선을 보인 webOS는 전 세계 2억대에 달하는 LG 스마트 TV를 구동하는 운영 체제다. LG전자는 LG 스마트 TV 외에도 타 TV 브랜드와 다른 제품군에도 webOS를 공급해 2026년까지 webOS 사업 모수를 3억대로 늘리는 등 플랫폼 생태계를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TV 외 프로젝터, 모니터, 사이니지, 차량 등의 제품군으로도 webOS 적용을 확대하며 고객 접점을 지속적으로 넓히고 있다. 스마트 TV 플랫폼으로 webOS를 선택한 타 브랜드는 첫 공급을 시작한 2021년 20여 개에서 현재 300개 이상으로 늘었다.스마트TV 사용 고객에게 최신 webOS를 제공해 TV 사용경험을 강화한 ‘플랫폼 업그레이드’도 공개했다. 모바일에서 일반화되어 있는 플랫폼 업그레이드를 TV OS에서도 동일하게 지원한 것이 특징이다. 동일한 OS가 구축되면 파트너사들은 보다 안정적인 개발과 소프트웨어 및 콘텐츠 공급이 가능해진다.LG전자는 단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아닌 ‘플랫폼’ 업그레이드를 통해 기존 제품에도 새로운 기능이 지속적으로 적용하는 방안을 마련했다.외부 TV 업체에 공급 중인 webOS 플랫폼인 ‘webOS Hub’도 지난해부터 △클라우드 게임, OTT 등 인기 콘텐츠 확대 △사용 편의성 강화 △업계 최초 OLED TV 전용 플랫폼을 선보이는 등 업그레이드했다. webOS 플랫폼 기술 혁신도 지속한다. LG전자는 고객에 대한 깊은 이해를 기반으로 지속적으로 서비스 업그레이드를 진행하는 한편, 사용자 중심의 UI와 UX 적용에 공을 들였다고 전했다. webOS 파트너들을 위한 지원 역시 대폭 강화된다. LG전자는 최신 UX를 기존 제품에도 확대 제공하고 보안·사용성 등을 개선해 더 많은 파트너들이 webOS 생태계에 합류함으로써, 궁극적으로 webOS 적용 제품들을 사용하는 고객경험을 제고할 계획이다.webOS 플랫폼 생태계를 확장하기 위해 2021년 인수한 미국 광고·콘텐츠 데이터 분석 전문업체 알폰소는 독자 ACR 솔루션의 글로벌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아울러 LG전자는 차별화된 고객경험 혁신을 위해 맞춤형 콘텐츠·서비스 분야에 5년간 1조원을 투자해 콘텐츠 경쟁력과 서비스 사용 편의성을 대폭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스마트TV에 탑재된 플랫폼을 통해 제공되는 콘텐츠를 대폭 확대하기 위해 글로벌 콘텐츠 파트너사와 협력하고 사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UI·UX 혁신에도 투자를 집중한다. 서비스 사용 편의성도 높인다. 이달 말 출시를 앞둔 새로운 LG채널 3.0은 새로운 레이아웃으로 업데이트하고 전용 채널 가이드를 제공해 콘텐츠 탐색 편의성을 높였다. 콘텐츠 속성에 따라 다양한 형태의 UI 디자인을 적용해 콘텐츠 탐색 및 선택의 편의성을 더했다. 현재 LG채널은 전세계 27개국에 3000개 이상의 채널을 제공 중이다. 사용자 수는 이미 5000만명을 넘어섰다. 지난 2022년 한 해에만 유니크 디바이스(UD)는 75%, 시청 시간은 57% 증가했으며 webOS 내 사용 빈도가 톱5까지 상승했다. 오는 9월 말에는 인도에도 LG채널을 출시한다. LG전자는 스마트TV 소프트웨어 인재 확보에도 공을 들인다. 국내 연세대, 서강대와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한편 해외 소프트웨어 우수인력 확보도 강화한다.한편, LG전자는 올해 TV 사업의 비전을 ‘고객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경험을 제시하고 이 경험을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한다’는 의미의 ‘싱크 투 유, 오픈 투 올’(Sync to You, Open to All)로 정립하고 경험과 서비스 중심으로의 체질 변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19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열린 webOS 파트너 서밋 2023에서 박형세 LG전자 HE사업본부장(부사장)이 ‘미디어&엔터테인먼트 플랫폼 기업’으로의 전환을 강조하며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2023 제네시스 챔피언십’ 입장권 판매 시작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제네시스는 19일부터 공식 온라인몰 ‘제네시스 부티크’를 통해 ‘2023 제네시스 챔피언십’ 입장권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2023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다음달 12~15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개최된다. 지난 2017년 처음 시작된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코리안투어 최초로 3만 갤러리 시대를 열었다. 총 상금 15억원(우승상금 3억원)을 비롯해 KPGA 선수들에게 미국프로골프협회(PGA)투어, DP월드투어 등 글로벌 투어 참가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 대회에는 2019~2022년 제네시스 챔피언십 역대 우승자들이 참가한다. 임성재 선수, 김태훈 선수, 이재경 선수, 김영수 선수 등이 함께한다. 올해 대회 입장권은 일일 또는 전일로 관람이 가능한 ‘그라운드 입장권’ 외에도 소지자에게 특별한 혜택이 제공되는 ‘챔피언십 라운지 입장권’, ‘제네시스 스위트 입장권’ 총 세 종류로 구성됐다. 챔피언십 라운지 입장권 소지자는 18번 홀 그린에 새롭게 개설된 ‘챔피언십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대회 공식 모자 증정 △추첨을 통한 오너러리 옵저버(Honorary Observer) 관람 기회 제공 △전일 케이터링 서비스 제공 △대회장 내 전용 주차공간 제공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yes@ekn.kr사진) 제네시스, 2023 제네시스 챔피언십 입장권 판매 개시 제네시스 로고.

현대위아, 통합 열관리 시스템 개발 박차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현대위아가 열관리 시험동을 준공하고 ‘통합 열관리 시스템’ 개발을 본격화한다. 현대위아는 경기도 의왕시에 위치한 현대위아 의왕연구소에서 ‘열관리 시험동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현대위아는 지난해 11월 연면적 6069㎡ 부지에 열관리 시험동을 착공했다. 최근 공사를 마치고 시험 설비의 가동을 시작했다. 현대위아 열관리 시험동에서는 열관리 시스템의 모듈·시스템·차량 단위 성능 개발과 내구 테스트 등이 이뤄진다. ‘간헐가변속 시험’, ‘열 충격 시험’ 등 50종이 넘는 시험도 진행된다. 현대위아는 이를 통해 미래 모빌리티용 열관리 시스템의 연구를 진행할 방침이다. 엔진과 같은 별도의 열원이 없는 전기차 등 미래 모빌리티는 별도의 열관리 시스템이 필수다. 현대위아는 열관리 시험동 내에 다양한 외부환경을 가정하고 실차 검증을 진행하는 ‘차량 환경 무향실’도 구축한다. 영하 30도에서 영상 65도의 상황에서 열관리 시스템의 성능을 검증하는 곳이다. 현대위아 관계자는 "열관리 시험동 준공과 함께 ITMS 개발에 더욱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며 "미래 모빌리티 시장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es@ekn.kr현대위아가 경기도 의왕시 현대위아 의왕연구소에 준공한 ‘열 현대위아가 경기도 의왕시 현대위아 의왕연구소에 준공한 ‘열관리 시험동’ 조감도.

KT, 아시안게임 국제방송중계 서비스 단독 제공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KT가 오는 23일부터 중국 항저우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을 위한 국제방송중계망을 구축했다고 19일 밝혔다. 중계망 구축을 기념해 KT는 혜화에 위치한 KT 서울국제통신센터에서 개통식을 열었다. 행사는 지난달 항저우 국제방송센터(IBC) 현지로 파견된 직원 7인과 화상으로 대면한 뒤, 개통 스위치를 올려 한중 간 방송 신호를 연결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KT는 북경 동계올림픽과 카타르 월드컵에 이어 이번 아시안게임을 실시간으로 국내에 전송하기 위한 국제방송중계망 주관 통신사로 단독 선정됐다. 지상파 3사에 제공하는 회선의 규모는 초고화질(UHD) TV 방송을 포함 총 114 회선이다. 아시안게임 경기 영상은 KT의 해외거점시설과 부산국제통신센터의 대용량 국제해저케이블을 거쳐 서울국제통신센터에 도달한 뒤 지상파 3사에 제공된다. KT는 원활한 방송 중계를 위해 항저우 IBC와 지상파 3사 간 국제해저케이블 전 구간을 주 경로 4개와 예비 경로 2개로 다중화 했다. 만약 주 경로에 장애가 생겨도 예비 경로로 즉시 우회하면 된다. KT는 현지에서 방송 관계자, 기자단, 아시안게임 관계자들에게 국제 전화와 인터넷도 제공한다. 이상일 KT 강북강원네트워크운용본부장은 "작년 동계올림픽, 월드컵에 이어 이번 아시안게임에서도 고품질, 안정적인 국제 방송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대한민국 선수단의 금빛 소식을 생생히 전달해 국민들에게 뜨거운 감동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ojin@ekn.kr[KT사진1]아시안게임 국제방송중계2 KT 서울국제통신센터 직원이 항저우 IBC 출정식에서 아시안게임 국제방송중계 관련 업무 보고를 하고 있다.

SKB "AI 기술로 지역채널 뉴스 경쟁력 강화"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SK브로드밴드(SKB)는 자사 지역채널 뉴스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해 프로그램 경쟁력을 강화한다고 19일 밝혔다. SKB는 SK텔레콤의 AI 기술을 이용해 자사 케이블 지역채널에 방영 중인 ‘이시각 보도국’의 진행자인 심재호 기자를 AI휴먼으로 구현해 방송을 송출할 예정이다. 해당 기술은 광복절을 맞아 SK텔레콤이 독립기념관과 함께 사진 복원 작업을 거쳐 유관순 열사와 안중근 의사의 얼굴과 목소리를 생생하게 되살려내 큰 호평을 받았다 이 밖에도 SKB는 자사 지역채널에 방영 중인 뉴스 프로그램 내 자료 화면에 이미지 생성형 AI 기술을 연내에 적용할 계획이다. 예를 들어 ‘기후위기’와 ‘정책토론’ 이라는 텍스트를 입력하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토론을 펼치고 있는 가상의 인물을 포함한 이미지를 30초 이내로 생성하는 방식이다. 김혁 SKB 케이블방송사업단 담당은 "SK텔레콤 미디어 연구개발(R&D) 조직과 협력을 통해 AI 기술을 뉴스 및 프로그램 제작에 다양하게 적용할 예정"이라며 "앞으로 AI 기술을 추가 고도화해 지역채널 뉴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청자 만족도를 제고하겠다"고 말했다. sojin@ekn.krㅁ AI로 구현된 ‘이시각 보도국’ 프로그램 속 AI심재호 기자의 모습.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