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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국내 최대 전국 발달장애인 음악축제 후원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SK이노베이션이 국내 최대 규모 발달장애인 음악경연축제(전국 발달장애인 음악축제·GMF) 후원을 지속하고 있다. GMF는 사회복지전문단체 하트-하트재단이 주최하는 것으로 SK이노베이션·문화체육관광부·SM엔터테인먼트가 후원한다. 27일 SK이노베이션에 따르면 이 행사는 올해로 7회차를 맞았다. 이번 경연은 지난 26일 서울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열렸고 전국 30개팀이 예선에 참가했다. 사회는 방송인 이수근, 심사는 이석준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김형희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이사장·정종은 상지대 문화콘텐츠학과 조교수·김현수 테너가 맡았다. 본선에는 클래식 분야 4개팀과 실용음악 분야 2개팀이 올랐다. 대상을 차지한 ‘파라솔 클라리넷 앙상블’ 팀에게는 문체부 장관상과 상금 1000만원이 수여됐다. 최우수상은 ‘네페스 루아 오케스트라’, 우수상은 ‘String K’와 ‘디 아베크 앙상블’에게 돌아갔다. SK이노베이션은 수상팀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는 등 발달장애인 연주단체의 성장도 지원할 계획이다. 다음달 15일 미국 애틀란타 로렌스빌 아트센터에서 ‘Great Music Festival in Atlanta’를 처음으로 개최하는 등 GMF를 해외로 확대할 방침이다. 임수길 SK이노베이션 밸류크리에이션센터장은 "앞으로도 발달장애인 뿐 아니라 다양한 영역에서 사회적 가치를 확산시킬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spero1225@ekn.krSK이노베이션 26일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제7회 전국 발달장애인 음악축제(GMF)’ 참가팀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티웨이항공, 하반기 부문별 경력사원 공개 채용 실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티웨이항공은 공식 채용 사이트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경력직원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여객운송 △케이터링 △영업 △RM △OTA·BSP 영업 △운임·규정 파일링 △홈페이지 기획·운영 △언론홍보 기업PR △내부통제 △수입관리 등 총 10개 분야에서 경력직 인재를 모집한다. IT 부문은 △앱 개발자 △시스템 엔지니어 △IT 행정지원 △정보보호 업무지원 직무를 채용한다. 각 부문별 관련 경력, 자격증 소지자, 외국어 및 컴퓨터 활용 능력 우수자는 채용 시 우대한다. 지원서는 다음달 4일 오후 11시59분까지 티웨이항공 공식 채용 사이트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전형 단계별 결과 발표는 채용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형 과정은 서류 전형을 시작으로 1·2차 면접과 신체검사를 거치게 된다. 선발된 최종 합격자는 11월 중순 경 입사 예정이다. 자세한 직무별 모집 요강, 응시 자격, 근무지 및 전형 일정은 채용 사이트의 채용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티웨이항공과 함께 도약할 분야별 경력직 인재 채용을 실시한다"며 "항공업계를 이끌어 나갈 우수한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yes@ekn.kr티웨이항공 항공기 이미지. 티웨이항공 항공기 이미지.

이스타항공, 청주-대만 하늘길 연다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이스타항공은 오는 12월20일부터 청주-대만(타오위안공항) 노선에 매일 1회 일정으로 취항한다고 27일 밝혔다. 이스타항공의 첫 지방발 국제선이자 이달 초 취항한 김포-대만(송산공항)에 이은 두 번째 대만 노선이다. 청주에서 오후 11시35분 출발해 다음날 현지시각 새벽 1시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대만에서는 현지시각 새벽 2시에 출발해 청주공항에 새벽 5시30분 내린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김포발에 이어 인천발, 청주발까지 국제선을 확장하며 국제 노선 안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이번 취항으로 청주공항을 이용하는 충청권 지역민의 항공 편의 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사진자료] 이스타항공 항공기 이미지 이스타항공 항공기 이미지

구글 창립 25주년…순다 피차이 CEO "AI 시대에도 기술 발전 이끌겠다"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구글이 27일 창립 25주년을 맞아 구글 검색의 탄생부터 생성형 인공지능(AI)에 이르기까지 구글의 기술 발전사를 되돌아보며 지속적인 혁신의 포부를 다졌다. 순다 피차이(Sundar Pichai) 구글 및 알파벳 최고경영자(CEO)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창립 25주년을 축하하며 전세계 이용자를 비롯해 구글 직원 및 파트너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한 명의 구글 이용자로서 빠르게 진화해 온 기술에 대한 놀라움을 표했다. 그는 구글이 그동안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끊임없이 스스로 질문을 던지면서 제품들을 발전시켜 왔고, 남들이 불가능하다고 여기는 것에 대해서도 포기하지 않고 직접 도전하며 기술 혁신을 이끌어 왔다고 설명했다. 구글은 2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시간과 함께 진화한 검색’이라는 특별 페이지를 선보이고, 구글 첫 페이지를 구글 25주년 기념 두들(Doodle)로 장식했다. 특별 페이지에서 이용자들은 직접 화면을 스크롤 하여 연도별로 구글 검색의 혁신 기술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순다 피차이 CEO는 "인공지능(AI)은 우리 일생에 있어 가장 큰 기술 변화"라며 "AI로 인해 기술이 재설계되고 인간의 창의성은 놀라울 정도로 촉발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새로운 시대가 다가옴에 따라 구글은 가능한 많은 사람들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 대담하고 책임감 있게 행동하고 계속해서 거시적인 질문을 던져야 한다는 새로운 소명을 갖게 됐다"면서 "이에 해답을 찾기 위한 구글의 노력은 앞으로의 25년 동안 놀라운 기술 발전을 다시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hsjung@ekn.kr[이미지] 구글 25주년 두들 이미지 구글 25주년 두들 이미지.

추석 황금 연휴, 장거리 운전 대비 차량점검·연비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다가올 6일간의 황금연휴 동안 귀향·귀성길과 여행 등 장거리 이동 차량이 많아질 전망이다. 따라서 운전자와 동승자의 안전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국내 휘발유 평균 판매 가격은 리터(L)당 1800원을 넘어선 상황에서 주유비에 대한 걱정까지 높아졌다. 연비를 높일 수 있는 효율적인 운전법도 중요한 요소다. 장거리 운전 시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타이어 마모도와 공기압이다. 타이어는 일반적으로 3년 또는 3만km 주기로 교체를 권장하지만 가장 확실한 방법은 마모도를 체크하는 것이다. 공기압은 최대 공기압의 80% 수준을 권장하며 적정한 공기압을 유지하는 건 접지력 확보와 연비향상에도 도움이 된다. 전조등 밝기가 떨어지거나 시동에 문제가 있다면 배터리 문제를 의심할 수 있다. 배터리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보닛을 열고 배터리 표시등을 확인해 보자. 녹색등은 정상, 흑색등은 충전 필요, 백색등은 점검 또는 교체 신호다. 배터리 연결 단자 주변에 하늘색 또는 흰색 가루가 쌓이는 백화현상은 접촉 불량을 유발해 배터리 방전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단자 주변에 쌓인 가루는 주기적으로 털어내고 윤활유를 발라 주면 좋다. 엔진 출력 성능과 직결되는 엔진오일은 1년 또는 1만 km마다 교체한다. 육안으로 교체 주기를 확인하려면 차량 시동이 꺼진 상태에서 오일 스틱을 꺼내 잔여 오일양을 확인하면 된다. Low 이하라면 엔진 오일이 부족한 상태이므로 즉시 교체한다. 스틱에 묻어 나온 오일의 색으로도 상태를 알 수 있다. 노랑 또는 갈색이 연할수록 정상이고, 짙을수록 교체 시기에 가까워진 상태다. 이 밖에도 브레이크 패드나 오일, 냉각수 등 다양한 소모품의 교체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자동차에 대해 잘 알지 못하거나 직접 점검할 시간이 없을 때는 자동차 제조사나 지자체 등에서 명절 전 제공하는 무상점검 서비스를 이용하면 좋다. 높아진 기름값으로 인해 효율적인 연비 운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가장 간단하고 쉬운 방법은 ‘3급’을 하지 않는 것이다. △급출발 △급가속 △급제동만 하지 않아도 연비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 여기에 관성 주행과 탄력 주행을 습관화하면 더 효과적이다. 주행 중 언덕을 만난다면 오르막에 앞서 미리 가속하고, 내리막에서는 가속 페달에서 발을 떼고 관성 주행으로 내려간다. 차량에 크루즈 컨트롤 기능이 있다면 적극 활용하자. 가속 페달을 밟지 않아도 지정된 속도로 주행할 수 있는 크루즈 컨트롤 기능은 장거리 운전 시 연비는 높이고 운전자 피로도는 낮출 수 있다. 이 밖에 타이어의 적정 공기압을 유지하고, 차량의 무게를 줄이기 위해 짐을 최소화하고, 기름을 2/3 정도만 채우는 것도 연비 향상에 도움이 된다. 황규석 케이카 진단실장은 "이번 추석 연휴는 황금 연휴로 불릴 만큼 기간이 길어 고향 방문, 여행 등으로 자가용을 이용하는 운전자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나와 내 가족의 안전을 위해 장거리 운행 전에 반드시 차량 점검을 꼼꼼하게 하고, 고유가 시대에 걸맞은 연비 운전을 습관화해 즐거운 연휴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kji01@ekn.kr이른 성묘 차량으로 북적이는 용미리 묘지 경기도 파주시 용미리 묘지 도로가 성묘객들의 차량으로 붐비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LG전자, 전장 부품 생산라인 연휴에도 가동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LG전자는 인천시 서구에 위치한 LG마그나 이파워트레인(LG마그나) 생산라인 일부를 오는 28일부터 내달 3일까지 이어지는 추석 연휴 기간에도 24시간 가동한다고 27일 밝혔다. 특히 전기차 구동에 필요한 전력 변환용 부품 ‘파워인버터모듈(PIM)’ 생산라인을 집중 가동하며 밀려드는 고객사의 수요에 대응한다. LG전자는 한국 인천, 중국 남경, 멕시코 라모스 아리즈페에 이어 최근 헝가리 미츄콜츠시에 LG마그나 신규 생산기지 구축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전기차 전환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는 만큼 지역별 거점 생산기지를 구축하고 미래 전기차 파워트레인 시장을 선도해 나가기 위함이다. 올 연말 기준 LG전자 VS사업본부의 수주잔고는 100조 원에 달할 전망이다. 한편, LG전자는 경남 창원에 위치한 LG스마트파크의 냉장고·세탁기 생산라인 일부도 연휴가 끝나기 전인 내달 2일부터 조기 가동에 들어간다.0927 [사진 1] LG마그나이파워트레인 인천 서구에 위치한 LG전자 인천캠퍼스 LG마그나 이파워트레인 생산라인에서 LG마그나 직원이 전장 부품의 품질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LG전자, 협력사 제조 경쟁력 지원 나서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LG전자가 협력사 생산성 개선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하는 자리를 열고 국내 협력사들의 제조 경쟁력 지원에 나섰다. 27일 LG전자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26일 경남 창원시 LG스마트파크 R&D센터에서 LG전자 글로벌오퍼레이션센터장 왕철민 전무, 35개 국내 협력사 대표 등 77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력사 ‘생산성 개선 우수사례’ 공유회를 가졌다. LG전자는 지난 2013년부터 국내외 협력사와 ‘생산성 개선 우수사례’ 공유회를 개최해 왔다. 생산공정 자동화, 정보화 시스템 구축 등 협력사들의 제조 경쟁력 개선 우수활동을 발굴해 격려하고 사례 공유를 통해 협력사들의 제조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함이다. LG전자 생활가전 핵심 생산기지인 창원 LG스마트파크는 지난해 국내 가전업계 중 처음으로 세계경제포럼(WEF) ‘등대공장’에 선정된 곳이다. 앞서 LG전자는 지난 7월 베트남 하이퐁 생산법인에서는 해외 진출 협력사를 대상으로 생산성 개선 우수사례 공유회를 개최한 바 있다. 이번 공유회에서는 성과가 탁월한 5개 협력사들의 개선 사례를 발표했다. 이날 우수 사례로 소개된 에어컨 부품 협력사는 에어컨 판넬 조립 공정을 분할·재배치해 생산성을 50% 이상 개선했다. TV 프레임을 생산하는 협력사는 △부품투입 △부착 △검사로 이뤄진 일련의 공정을 자동화해 작업 인원을 50% 이상 감축, 유휴인력을 필요 공정에 재배치해 제조효율성을 높인 결과를 공유했다. 또한 세탁기 부품을 생산하는 한 협력사는 부품 공급 구조 변경 및 자동화로 조립 공정 생산성을 70% 높인 사례를 소개하고 공유회에 참석한 협력사들이 개선 사례 현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생산라인 투어도 진행했다. 아울러 LG전자는 EU 등을 중심으로 공급망 실사법 등 ESG 관련 법안 신규 도입 및 규제 강화에 선제 대응할 수 있도록 협력사의 ESG역량 강화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LG전자는 지난 4월부터 협력사 1200여 개를 대상으로 ESG 리스크 자가점검을 실시, 지난달부터는 개선이 필요한 협력사에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 중소기업협력센터와 함께 추가 현장 점검을 통해 ESG 종합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7월에는 시중 은행과 1000억 원 규모의 ‘ESG 펀드’를 신규 조성해 협력사가 ESG 경영활동에 필요한 자금을 감면 금리로 조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왕철민 LG전자 글로벌오퍼레이션센터장 전무는 "협력사 제조 경쟁력 확보는 LG전자 경쟁력의 근간으로 상생을 위해 협력사 제조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기술 지원과 협업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LG전자 LG전자.

삼성전자서비스, 임시 공휴일에도 서비스센터 32곳 운영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삼성전자서비스가 추석 연휴 중 임시 공휴일인 다음달 2일 월요일에 휴대폰 수리 서비스 제공을 위해 서비스센터 32곳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추석 연휴가 6일간 이어짐에 따라 ‘휴대폰 고장으로 통화가 불가능한 고객을 위해 긴급 수리 서비스’를 지원하는 취지이다. 임시 공휴일에 운영되는 서비스센터는 권역별로 △서울·인천 △경기·강원 △대전·충청 각 7곳, △대구·경북 △부산·울산·경남 각 4곳 △광주·전북·제주 3곳으로 총 32곳이며 세부 위치는 삼성전자서비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운영시간은 9시부터 18시까지이다. 서비스 제공 대상은 △휴대폰 전원 안 켜짐 △전화 송수신 불가 △사용이 불가능할 정도의 디스플레이 파손 등 휴대폰 고장으로 인한 통화 불가능 증상이다. 휴대폰을 제외한 태블릿, 노트북, 웨어러블 제품은 임시 공휴일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추석 연휴 기간 ‘냉장고 냉동·냉장 안됨’ 등 가전제품 고장으로 긴급한 수리가 필요한 경우에 한해 출장서비스도 제공한다. 또한, 삼성전자서비스 홈페이지에 △제품별 관리 및 자가 조치 요령 △고객이 많이 물어본 질문과 셀프 해결 방법 등을 안내하고 챗봇으로 24시간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삼성전자서비스 관계자는 "추석 연휴 고객 불편 최소화를 위해 32개 서비스센터를 운영한다"며 "통화 불가로 점검이 필요한 경우 홈페이지의 권역별 운영 센터를 확인 후 방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0927 삼성전자 서비스센터 운영 안내 10월 2일 월요일 임시 공휴일 서비스센터 운영 안내.

삼성전자, 日 KDDI와 5G 네트워크 슬라이싱 기술 협력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삼성전자는 지난 26일 일본 이동통신사업자 KDDI와 5G 네트워크 슬라이싱 기술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네트워크 슬라이싱’은 하나의 물리적인 이동통신망을 다수의 독립된 가상 네트워크로 나누는 기술로, 초저지연이 필요한 자율주행이나 초고속이 요구되는 고화질 스포츠 경기 생중계 등 다양한 서비스별 맞춤형 통신을 동시에 제공할 수 있다. 지난 2020년 양사는 세계 최초로 5G 네트워크 슬라이싱 기술을 시연했고, 올해 초 일본 도쿄 시내의 5G 단독모드 상용망 환경에서 기지국 지능형 컨트롤러를 활용해 네트워크 슬라이싱 기술 검증에 성공한 바 있다. 양사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네트워크 슬라이싱 기술을 활용한 신규 5G 사업 모델과 다양한 상용 서비스 발굴 등을 위한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 네트워크 슬라이싱은 향후 5G 및 차세대 통신망에서 다양한 서비스의 확산을 촉진할 수 있는 핵심 기술로 오는 2023년부터 2030년까지 시장 규모가 연평균 약 50퍼센트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준희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 전략마케팅팀장 부사장은 "이번 업무 협약은 양사의 미래에 대한 비전과 앞선 기술력을 결합해 다양한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한 유의미한 진전"이라며 "삼성전자는 앞으로도 차세대 통신 기술 리더십을 바탕으로 모바일 네트워크 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0927 ]삼성전자 X KDDI MOU 삼성전자와 일본 KDDI가 26일 도쿄 KDDI 본사에서 ‘5G 네트워크 슬라이싱 기술 협력’ MOU를 체결했다. 사진 왼쪽부터 KDDI 기술총괄본부 요카이 토시카즈 부총괄본부장 겸 CNO, 삼성전자 네트워크 사업부 전략마케팅팀장 이준희 부사장.

한국타이어 ‘티스테이션컵 with 프렌즈 스크린’ 골프 대회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티스테이션(T’Station)이 브랜드 광고 론칭을 기념해 다음달 9일부터 11월8일까지 스크린 골프 대회 ‘티스테이션컵 with 프렌즈 스크린’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카카오 VX가 서비스하는 스크린 골프 브랜드 프렌즈 스크린(FRIENDS SCREEN)과의 두 번째 협업이다. 11월8일까지 전국 프렌즈 스크린 T2 매장에 방문해 로그인하고 ‘프렌즈 스크린 공식 대회’ 모드에서 ‘티스테이션컵 with 프렌즈 스크린’에 입장하면 된다. 대회 지정 코스인 ‘해비치 남양주 CC’를 선택한 후 18홀 플레이를 완주해야 한다. 참가 고객에게는 스코어와 관계없이 ‘행운 순위’ 추첨에 따라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경품은 △한국타이어 제품 증정권(1명) △한국타이어 제품 50% 할인권(2명) △타이틀리스트 스카티카메론 슈퍼 셀렉트 뉴포트 2 퍼터(1명) △갤럭시 워치6 골프에디션(3명) △티스테이션 X 타이틀리스트 골프공 4구 세트(100명) 등이다.yes@ekn.kr한국타이어, 티스테이션컵 with 프렌즈 스크린 골프 대회 개최 한국타이어 티스테이션컵 with 프렌즈 스크린 골프 대회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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