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4월 16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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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제지, 친환경 종이포장재 마스크팩 포장재로 사용

한솔제지, 친환경 종이포장재 마스크팩 포장재로 사용

[에너지경제신문 이나경 기자] 한솔제지의 친환경 종이 포장재 ‘프로테고’가 마스크팩 포장 파우치로 사용된다. 12일 한솔제지는 ‘프로테고’가 화장품 제조기업 엔코스에서 해외로 수출하는 마스크팩 파우치에 사용된다고 밝혔다. 엔코스는 2009년 설립 후 마스크팩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업계 선두권을 점하고 있는 화장품 ODM(제조자개발생산) 전문 제조업체이다. 기존의 마스크팩 파우치는 플라스틱 필름이나 알루미늄 호일로 만드는 것이 보통이었다. 하지만 산소와 수분, 냄새에 대해 우수한 차단 성능을 가진 프로테고를 통해 종이 소재로 대체가 가능해졌다. 프로테고로 만들어진 마스크팩 파우치는 종이류 분리 배출이 가능하고 90% 이상 생분해된다. 한솔제지 관계자는 "한솔제지는 종이 소재 분야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플라스틱 의존도를 낮출 수 있는 친환경 소재 및 제품 개발에 매진함으로써 ESG 경영에 앞장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최고의 기술로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는 친환경 소재 기업으로서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akyeong@ekn.krclip20210412153319 엔코스 마스크팩.

쥬씨, 이제 인서트 컵 음료용기 ‘쏙’ 사용 못한다

쥬씨, 이제 인서트 컵 음료용기 ‘쏙’ 사용 못한다

[에너지경제신문 이나경 기자] 생과일 음료 브랜드 쥬씨의 전 가맹점 점주가 자신의 아이디어를 도용한 본사를 상대로 한 부정경쟁행위 등 가처분 소송서 승소했다. 이로써 쥬시는 매장에서 더 이상 인서트 컵 음료용기 ‘쏙’을 사용할 수 없게 됐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법원 제 60민사부는 지난 1일 전 가맹점주인 문채형 씨가 생과일 음료 브랜드 쥬씨 본사를 상대로 낸 인서트 용기 무단 사용과 관련한 부정경쟁행위 등 금지 가처분 소송서 본사는 인서트 용기를 테이크아웃 음료용 컵으로 사용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안된다고 판결했다. 이번 판결은 최근 지식재산권 보호 강화 추세에 맞춰 무분별한 아이디어 탈취 및 도용에 제동을 건 판결로 풀이된다. 특히 법원이 중소, 벤처기업 등을 보호하기 위해 개정된 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보호에 관한 법률 신설 조항을 적용, 가맹점 사업자의 아이디어를 부정 사용한 것을 인정한 판결이라 더 큰 의미가 있다. 소송에서 승소한 쥬씨 전 가맹 점주인 문채형 씨는 "대형 프랜차이즈 본사가 가맹점주의 아이디어를 도용해 부당 이익을 취해온 행태에 경종을 울린 사건"이라며 "이번 판결이 대기업의 부당 행위나 기술 탈취로 힘겹게 소송을 펼치고 있는 중소기업들에 조금이나마 희망이 됐으면 좋겠다" 는 바람을 내비쳤다. nakyeong@ekn.krclip20210412105348 쥬씨 인서트 컵 음료용기 ‘쏙’

제 6회 윤도준 의학상에 함웅 계요병원 병원장

제 6회 윤도준 의학상에 함웅 계요병원 병원장

[에너지경제신문 이나경 기자] 동화약품은 자사와 대한신경정신의학회가 공동제정한 제 6회 ‘윤도준 의학상’의 수상자로 함웅 계요병원장이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함웅 병원장은 대한신경정신의학회 회장 등 주요 직무를 두루 역임, 우리나라의 신경정신의학을 발전시키는데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윤도준 의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실제 함웅 병원장은 현재 원장으로 재직 중인 계요병원에 소아청소년 의료센터 및 중독센터를 개원, 체계적인 전문 치료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마약류, 약물 남용 환자들의 중독 환자 치료에 전념했다. 또 다수의 공공기관에서 정신건강 관련 강연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서울 구치소, 안양 교도소 등 교정 시설 입소 참가자들의 정신건강을 돌보고 있다. 특히 경기도 병원협회 회장으로 역임할 때에 메르스 방역 및 감염병 예방에 많은 공헌을 했으며, 의료 취약 지역의 봉사활동을 추진하는 등 지역사회의 건강 증진에도 힘써왔다. 이외에도 정신의료기관 인증평가위원장,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전문심사위원, 중앙의료급여 심의위원으로 활동하며 국가 정신건강 지원사업의 토대를 마련하는데 이바지했으며, 대한병원협회와 대한신경정신의학과에서 국내 환경에 적합한 정신병원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며 국민의 정신건강 문제 해결을 위해 공헌한 바 있다. nakyeong@ekn.kr참고사진_계요병원 함웅 원장 함웅 계요병원 원장.

S-OIL ‘복합 스테이션’으로 전기차 시대 대비한다

S-OIL ‘복합 스테이션’으로 전기차 시대 대비한다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에쓰-오일(S-OIL)이 주유와 충전을 모두 할 수 있는 ‘복합 스테이션’을 통해 다가올 전기차 시대에 대비한다. 주요 거점 주유소에 전기차 충전 시설까지 마련해 다양한 고객군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S-OIL은 파주 직영 운정드림 주유소·충전소가 전기차 충전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를 위해 충전기 제조·서비스에 대한 토탈 솔루션을 갖추고 있는 업체인 대영채비와 협력했다.S-OIL이 영업 중인 주유소에 전기차 충전기를 들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회사는 지난달 열린 제46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사업 다각화의 일원으로 정관에 ‘전기차 충전 관련 사업’을 추가한 바 있다.전기차 충전서비스 도입으로 파주 운정드림 주유·충전소는 휘발유, 경유, LPG 뿐만 아니라 전기까지 모두 공급할 수 있는 복합 에너지 스테이션으로 거듭나게 됐다.운정드림 주유·충전소에는 급속 충전이 가능한 듀얼 모델(2대 차량 동시 충전)과 싱글 모델이 각 1기씩 설치됐다. 설치된 충전기는 100kw급 급속 충전기로 충전용량 64kwh 전기차를 30분만에 80%까지 충전할 수 있다. 국내 표준 DC 콤보방식의 모든 전기차에 충전이 가능하다. 또 정차 구역에 캐릭터 ‘구도일’ 디자인을 적용해 친근한 분위기를 더했고 24시간 충전서비스, 대기 중 휴식할 수 있는 공간 및 자동세차 할인서비스도 제공한다.S-OIL 관계자는 "이번 충전서비스 도입을 시작으로 전기차 인프라 시장에 대한 노하우를 축적해 다가오는 전기차 시대에 대비할 계획"이라며 "향후 주요 거점 소재 계열주유소를 중심으로 전기차 충전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yes@ekn.krS-OIL 파주 운정드림 주유소에 설치된 전기차 충전시설

"유전자 검사도 친숙하게"…테라젠바이오-LG유플러스,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개발

"유전자 검사도 친숙하게"…테라젠바이오-LG유플러스,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개발

[에너지경제신문 이나경 기자] 테라젠바이오는 LG유플러스와 손잡고 유전체 기반의 개인 맞춤형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본격화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이를위해 양 사는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및 솔루션 공동 개발과 협력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테라젠바이오의 개인 유전자 및 장내 미생물(마이크로바이옴) 검사와 LG유플러스의 모바일 및 홈 통신 서비스가 결합된 신규 헬스케어 프로그램이 소비자들에게 제공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양사는 이들 기존 주요 서비스에 인공지능(AI) 및 빅데이터 분석 기술력을 융합해 신규 서비스 및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게 된다. 특히 양사는 비의료기관용 개인 유전자 검사인 DTC 서비스를 일반인들이 더욱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신규 플랫폼을 개발하고 가격과 품질 면에서 경쟁력을 갖추겠다는 전략이다. 테라젠바이오는 2019년과 2020년 정부가 주관한 2차례의 ‘DTC 인증제 시범사업’에서 연속으로 국내 최다 항목 인증을 획득한 국내 유일의 기업이다. 현재 ‘진스타일’이라는 브랜드로 DTC 서비스를 운영 중이며, 영양소, 운동, 피부, 모발, 다이어트 등 웰니스 분야 70개 항목, 78개 세부 영역에 대한 검사가 가능하다. 또 테라젠바이오의 장내 미생물 검사 ‘테라바이옴’은 유익균과 유해균의 균형 및 군집 비율, 주요 프로바이오틱스 19종과 병원균 5종 유무 등을 분석하고 이에 따른 장 건강 관련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황태순 테라젠바이오 대표는 "이번 협약은 기술 융합 중심의 K-바이오 시대를 가속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LG유플러스가 보유한 다양한 채널을 통해 바이오 빅데이터를 활용한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가 소비자 중심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손지윤 LG유플러스 신규사업추진담당 관계자는 "그간 어렵고 생소하게 여겨지던 유전체 및 장내 미생물 검사에 고객이 쉽고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발하겠다"며 "테라젠바이오와의 협업을 통해 헬스 데이터에 기반한 예방 차원의 건강관리 시장을 개척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nakyeong@ekn.krㅇㅇ 황태순 테라젠바이오 대표(왼쪽)와 박종욱 LG유플러스 최고전략책임자(CSO)가 최근 개인 맞춤형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개발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김기양·곽경록 현대차 영업부장 ‘5000대 판매거장’ 선정

김기양·곽경록 현대차 영업부장 ‘5000대 판매거장’ 선정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현대자동차는 김기양 대전지점 영업부장과 곽경록 수원서부지점 영업부장이 누계 판매 5000대를 달성해 ‘판매거장’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판매거장’은 현대차 판매지점에 근무하며 누계 판매 5000대를 돌파한 우수 영업직 직원에게 주어지는 영예다. 이전까지 12명만이 이름을 올렸다.김 영업부장은 올해 3월 12명의 ‘판매거장’을 뒤이어 입사 31년 만에 누계 판매 5000대를 달성하고 13번째 ‘판매거장’의 칭호를 얻게 됐다. 김 영업부장은 "늘 저를 아껴주고 찾아주신 고객님들 덕분에 판매거장이라는 기록에 도달할 수 있었다"며 "매년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를 향해 월별, 분기별로 꾸준히 도전해왔던 것이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1996년 현대차에 입사한 곽 영업부장 또한 누계 판매 5000대를 달성하고 입사 26년 만에 14번째 ‘판매거장’에 올랐다.곽 영업부장은 "항상 곁에서 응원해주시고 현대자동차를 사랑해주신 고객 여러분께 이 영광을 돌리고 싶다"며 "섬세함과 꼼꼼함을 무기로 할 일을 놓치지 않고 메모하며 실천에 옮겨온 것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현대차는 영업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영업사원들을 격려하고 건강한 판매 경쟁을 유도하기 위해 △판매 명예 포상 제도 △전국 판매왕 및 더 클래스 어워즈 제도 등 다양한 포상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판매 명예 포상 제도’는 누계 판매 △2000대 달성 시 ‘판매장인’ △3000대 달성 시 ‘판매명장’ △4000대 달성 시 ‘판매명인’ △5000대 달성 시 ‘판매거장’이란 칭호와 함께 부상을 수여하는 제도다. 현대차 관계자는 "향후 다양한 포상 제도를 운영해 영업 현장의 동기 부여 및 건강한 경쟁을 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yes@ekn.kr누계 판매 5000대를 달성해 ‘판매거장’에 선정된 김기양 대전지점 영업부장(왼쪽)과 곽경록 수원서부지점 영업부장.

현대차

현대차 '핵심 인재 확보' 연구개발부문 경력사원 모집

[에너지경제신문 손영수 기자] 현대자동차는 홈페이지를 통해 연구개발본부 전 부문에서 경력사원 채용을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연구개발 부문의 인재를 채용함으로써 미래 모빌리티 솔루션 구축을 위한 핵심 역량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모집 분야는 △차량개발 △디지털 엔지니어링 △자율주행 △인포테인먼트 △전자시스템 △연료전지 △전동화·배터리 △선행개발 △기술경영 △로보틱스 △디자인 총 11개다. 지원 자격은 해당 분야 관련 경력자 및 박사 학위 소지(예정)자로, 서류 접수는 오는 28일까지다. 분야별 자격요건과 수행직무 등 세부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경력 채용은 현대자동차의 미래 모빌리티 산업에서 주도권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연구 개발 부문 인재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youngwater@ekn.krclip20210412090457 현대차, 연구개발 경력사원 모집 포스터

이브자리, 식목일 기념 ‘한강 탄소상쇄숲’ 조성 캠페인 전개

이브자리, 식목일 기념 ‘한강 탄소상쇄숲’ 조성 캠페인 전개

[에너지경제신문 이나경 기자] 이브자리는 지난 10일과 11일 식목일을 기념해 시민들과 한강 탄소상쇄숲 조성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2017년 이브자리가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국립산림과학원, 임업진흥원과 업무 협약 체결 후 이어오고 있는 ‘한강탄소상쇄숲 조성사업’의 일환이다. 이틀간 시민 200여 명은 서울 강서 한강공원 곳곳에 포플러 묘목 200그루를 심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의거해 안전하게 진행됐다. 이브자리는 참가 시민 200여 명을 50개 조로 나눠 각각 다른 식재 장소와 시간을 안내했다. 식재 방법도 온라인 영상을 통해 안내해 불필요한 인원과의 대면 접촉을 최소화했다. 지난 5년 간 이브자리는 강서 한강공원에 약 6만 제곱미터 규모의 숲을 조성하며 협약에 따라 사업을 무사히 완수했다. 이는 축구장 면적(약 7140 제곱미터) 8배가 넘는 크기다. 특별히 올해는 협약 마지막 해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지난해 캠페인의 취소와 수해 등으로 유실된 나무를 보식하는 활동에 집중했다. 이브자리가 조성한 한강 탄소상쇄숲에 심은 총 4000 그루의 나무는 30년 간 약 1900톤가량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오염원 정화 및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있다. 신용준 이브자리 부회장은 "예년처럼 많은 시민과 직원들이 만나 자연의 소중함을 나누지 못해 아쉽지만,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성공적이고 안전하게 캠페인이 마무리돼 다행이다"며 "이 숲이 한강변 시민들에게 건강한 쉼터가 되기를 바라며, 이브자리는 앞으로도 환경을 생각하고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다양한 활동에 시민들과 함께 참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브자리는 1987년 나무심기 사회공헌 전담회사인 이브랜드를 설립, 30년 이상 나무심기와 숲가꾸기를 하고 있다. 한강 탄소상쇄숲 조성 외에도 서울시 강동구 암사동과 둔촌동, 서초구 내곡동 인근에 총 3개의 도시숲을 성공적으로 조성한 바 있다. nakyeong@ekn.kr[첨부사진1] 이브자리 한강 탄소상쇄숲 조성 캠페인 이브자리가 지난 10일 서울 강서 한강공원 일대에서 진행한 ‘한강 탄소상쇄숲 조성 캠페인’에 신용준 이브자리 부회장(왼쪽 두번째), 정인호 한국임업진흥원 산림탄소·인증실장(왼쪽 첫번째), 박도환 산업·총괄이사(오른쪽 두번째), 이승학 산림정책·일자리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중기사랑나눔재단, 대전서 도시락 나눔 봉사활동 실시

중기사랑나눔재단, 대전서 도시락 나눔 봉사활동 실시

[에너지경제신문 이나경 기자]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은 지난 10일 대전역 동광장에서 사랑의 도시락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한 끼 식사해결이 어려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운영됐으며 대한사회복지원과 함께 진행했다. 중기사랑나눔재단은 대한사회복지원에 식자재비 300만원과 치약 240여개도 함께 후원해 나눔을 실천했다. 손인국 중기사랑나눔재단 이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잠시 주춤했던 중기연합봉사활동이 오랜만에 재개돼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뜻깊은 상생의 나눔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며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돼 중기연합봉사단이 나눔의 현장을 두루 살펴보며 침체된 지역사회 분위기를 전환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은 지난 2일 설맞이 떡국나눔행사로 약 1억 5000만원 상당 3만명분의 떡국키트 제작을 통해 전국 복지시설에 전달했으며,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 취업준비생 지원사업, 한부모시설 화장품 지원사업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nakyeong@ekn.kr보도95-사진 지난 10일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이 대한사회복지원과 함께 소외계층을 위한 도시락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스팸 차단 앱 ‘후후’, 경찰청과 보이스피싱 차단 강화 나선다

스팸 차단 앱 ‘후후’, 경찰청과 보이스피싱 차단 강화 나선다

[에너지경제신문 이나경 기자] 스팸 차단 앱 ‘후후’를 서비스하는 후후앤컴퍼니는 경찰청과 함께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범죄 예방 및 검거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후후앤컴퍼니는 이달 9일 경찰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후후앤컴퍼니는 앞으로 보이스피싱 등 범죄가 의심되는 전화번호 데이터베이스(DB)를 경찰청으로부터 받아 자사 서비스를 강화할 방침이다. 경찰청은 전국 경찰서 공용 전화번호를 후후 앱에 안심번호로 등록한다. 최근 경찰을 사칭하는 보이스피싱이 증가하고 있으므로, 이용자들이 실제 경찰 공용 번호를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처다. 후후앤컴퍼니 측은 동종 업계 최초로 경찰 본청 및 모든 지방경찰청의 데이터를 연동 받아 월간 850만명에 달하는 후후 앱 이용자를 위해 쓸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후후 앱을 쓰면 스팸·보이스피싱 등 악성 전화번호를 사전 차단할 수 있다. 허태범 후후앤컴퍼니 대표는 "지난해 대구지방경찰청과 협약을 통해 긍정적인 효과를 얻었고, 서비스 범위를 전국 경찰청으로 확대하게 됐다"며 "국민들이 마음 놓고 안전한 통신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nakyeong@ekn.krclip20210411120343 지난 9일 허태범 후후앤컴퍼니 대표(왼쪽)가 최승렬 경찰청 수사국장(오른쪽)과 보이스피싱 범죄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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