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프렌드쉽워크 코리아 2025 in SEOUL’서 힘차게 10km 시작](http://www.ekn.kr/mnt/thum/202510/news-p.v1.20251028.31b0ea70c5cb4fe6ba990037319c11ea_T1.jpg)
'프렌드쉽워크 코리아 2025 in SEOUL'에서 10km 코스 참가자들이 따뜻한 응원 속에 힘차게 레이스를 시작하고 있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포토뉴스] ‘프렌드쉽워크 코리아 2025 in SEOUL’서 힘차게 10km 시작](http://www.ekn.kr/mnt/thum/202510/news-p.v1.20251028.31b0ea70c5cb4fe6ba990037319c11ea_T1.jpg)
'프렌드쉽워크 코리아 2025 in SEOUL'에서 10km 코스 참가자들이 따뜻한 응원 속에 힘차게 레이스를 시작하고 있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포토뉴스] ‘프렌드쉽워크 코리아 2025 in SEOUL’ 10km 러닝 곧 출발](http://www.ekn.kr/mnt/thum/202510/news-p.v1.20251028.b4394583ec23485694a88745341def7b_T1.jpg)
스케쳐스 러닝화 에어로 스파크를 착용하고 출발 전 몸을 풀며 준비 중인 10km 러닝 참가자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포토뉴스] 희망을 가득 담은 5km 패밀리 워킹](http://www.ekn.kr/mnt/thum/202510/news-p.v1.20251028.c3e77727869544689208c3d06b8d65fd_T1.jpg)
'프렌드쉽워크 코리아 2025 in SEOUL'에 새롭게 신설된 '패밀리 워킹화 체험 패키지' 참가 가족들이 스케쳐스 풍선을 들고 밝게 웃으며 5km 워킹 코스에 참여하고 있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포토뉴스] ‘프렌드쉽워크 코리아 2025 in SEOUL’ 골인!](http://www.ekn.kr/mnt/thum/202510/news-p.v1.20251028.2418d81d1d184c508533333952209a84_T1.jpg)
스케쳐스코리아 '프렌드쉽 워크 코리아 2025 in SEOUL' 참가자들이 기록을 위한 경쟁이 아닌, 함께하는 나눔을 향해 골인지로 들어오고 있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포토뉴스] ‘프렌드쉽워크 코리아 2025 in SEOUL’ 발걸음 상 기념식](http://www.ekn.kr/mnt/thum/202510/news-p.v1.20251028.23840995c3444983ae9cff55a91b0c51_T1.jpg)
지난 25일 오전 10시 30분,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무대에서 열린 '프렌드쉽워크 코리아 2025 in SEOUL'에서 스케쳐스 아시아 바이스프레지던트 Alieen이 수상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스케쳐스는 기록이 아닌 참가의 의미를 부여하는 특별한 발걸음상 시상을 진행했다. 최연소 참가자에게는 '꿈나무 발걸음상', 최고령 참가자에게는 '빛나는 발걸음상'을 수여하며 참가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포토뉴스] ‘프렌드쉽워크 코리아 2025 in SEOUL’ 패밀리 워킹코스 참가자들](http://www.ekn.kr/mnt/thum/202510/news-p.v1.20251028.6da8caed70fe4f199dd8b8456d8a06e1_T1.jpg)
패밀리 성인·키즈 코스 참가자들이 가족과 함께 출발 신호와 함께 힘차게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성인 착용화 :고워크8(슬립인스), 키즈 착용화: 고런 컨시스턴트2.0(슬립인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포토뉴스] 럭키드로우 시상을 진행하는 박은빈](http://www.ekn.kr/mnt/thum/202510/news-p.v1.20251028.b29ffccfc79e4ebda60332aba7a0cd6f_T1.jpg)
스케쳐스앰배서더 박은빈이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린 '프렌드쉽워크 코리아 2025 in SEOUL'에 참석해 SBS 스포츠 윤성호 아나운서와 함께 럭키드로우 시상을 진행하고 있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신한라이프가 생보업계 업황 부진 속에서도 양호한 성적표를 받으면서 연간 최대 실적 달성을 목전에 뒀다. 향후에도 '톱2 진입 전략'을 지속하기 위해 고객 편의성을 높이고 영업 경쟁력을 혁신한다는 전략이다. 28일 신한금융그룹에 따르면 신한라이프의 올 3분기 당기순이익은 170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4% 증가했다. 자기자본이익률(ROE)는 연환산 기준 10.71%로 2.55%포인트(p) 상승했다. 3분기 누적 순이익은 5145억원으로 10.1% 개선됐다. 이미 지난해 연간 순이익(5284억원)과 맞먹는 지표가 나온 셈이다. 그룹 내 비은행 계열사 실적 1위도 지켰다. 신한라이프는 트렌드 변화에 부합하는 상품 출시에 힘입어 연납화보험료(APE)가 1조2399억원을 기록했고, 금융손익(1789억원)이 49.6% 성장한 점에 기대를 걸고 있다. 특히 보험계약에서 발생할 것으로 기대되는 미래 수익을 의미하는 보험계약서비스마진(CSM)이 성장하고 있다. 9월말 기준 CSM은 7조6092억원으로 전분기말 대비 4.7% 확대되는 등 상반기 업계 2위 교보생명을 추월했던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상반기에는 투자 성과가 실적 향상을 이끌었다면, 이번에는 본업이 존재감을 높였다. 3분기 APE는 5528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67.8% 높아졌다. 이 중 보장성보험의 APE는 5032억원으로 같은 기간 72.0% 성장했다. 보험손익은 203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4% 개선됐다. 7월 출시한 '(무)신한SOL메이트달러연금보험'을 비롯한 신상품이 힘을 보탠 덕분으로 풀이된다. 달러보험은 원달러 환율이 치솟으면서 관심을 받는 상품이다. 신한라이프는 해당 상품에 가입자가 지정환율을 설정 가능한 특약을 탑재했다. 외화보험의 '아킬레스건'으로 불리는 환율 변동리스크를 줄이기 위함으로, 앞서 생명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로부터 6개월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 불확실한 대내외 금융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도 강화하고 있다. 9월말 기준 총자산은 약 60조3793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소폭, 지난해말과 비교하면 0.9% 증가했다. 이 중 일반계정자산이 53조5625억원(88.7%)이다. 신지급여력제도(K-ICS·킥스) 비율은 189.96%로 집계됐다. 8월 도래한 신종자본증권 만기 상환으로 가용자본이 3000억원 축소되면서 전분기 대비 6.74%p, 지난해말 대비 41.04%p 하락했다. 신한라이프는 장기적 가치 중심의 자산부채종합관리(ALM) 전략을 토대로 높은 수준의 재무건전성을 유지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189.96%는 금융당국이 대형사에 권고하는 비율을 대폭 상회하는 수치다. '지식베이스 구축 프로젝트'를 완료하는 등 적극적인 인공지능(AI) 활용을 위한 노력도 기울이고 있다. 신한라이프는 △보장 분석 고도화 △고객 질의응답 자동화 △민원 응대 서비스 개선 등을 추진하는 중으로, 생성형 AI를 활용한 업무 개선을 위해 'AI 아이디어톤' 행사도 진행했다. 또한 초개인화 설계를 앞세워 신계약 프로세스를 단축시키고, 고객 맞춤형 상품을 제시하는 AI 에이전트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지난 3년간 끊임없이 실행해 온 비즈니스 이노베이션과 톱2 전략을 바탕으로 고객과 회사의 장기적 가치 증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고객 만족을 위한 업무 혁신을 지속하고, 견고한 내부통제 기반을 확립해 신뢰 받는 일류 신한라이프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광호 기자 spero1225@ekn.kr
◇ 4급 승진 △과학기술서기관 박성열 심보경 이용관 홍석표 △서기관 우지훈 공두영 박송이 송주화 임승규 정정희 김유승 기자 kys@ekn.kr

10·15 부동산 대책 이후 건설사들이 주택 분야 주 수입원인 서울 및 수도권 아파트 분양을 미루는 분위기다. 대책 이후 대출 한도가 줄고 수요자 관심이 감소한 영향도 있지만, 중도금 대출 등 계약 관련 규정이 불명확해 검토해야 할 사안이 늘어난 것도 이유로 꼽힌다. 건설사들은 현재 수도권 비규제 지역이나 지방 분양에 집중하며 실적 방어 중이나, 분양 시점을 지나치게 늦출 경우 이자 부담이 커져 밀어내기식 분양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8일 청약홈에 따르면, 29일 무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할 예정이었던 무순위 단지 '대방역 여의도 더로드캐슬'의 모집공고가 신탁사 요청으로 취소됐다. 해당 단지는 현강종합건설이 시공을 맡은 아파트로 지난 9월 청약을 받은 이후 사후 분양으로 진행돼 규제 대상에서 제외됐다. 이로 인해 실거주 의무가 부여되지 않는 등 '막차'에 적합한 이점이 있지만, 신탁사는 “10·15 대책을 비롯해 사업 전반에 대한 여러 사항을 검토 중이며, 재공고를 예정하고 있다"고 청약 지연 사유를 설명했다. 이 같이 최근 건설업계에서는 서울을 비롯한 토지거래허가구역 분양을 피하는 분위기가 뚜렷하다. 10·15 대책으로 조정대상지역 및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된 곳은 서울 전역을 비롯해 △과천시 △광명시 △성남시(분당구·수정구·중원구) △수원시(영통구·장안구·팔달구) △안양시 동안구 △용인시 수지구 △의왕시 △하남시 등 경기도 12곳이다. 해당 구역에서는 무주택자의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이 기존 70%에서 40%로 축소됐다. 양도세·취득세 중과, 분양권 전매제한 강화 등 규제도 더해지며 실수요자는 물론 건설사들의 부담도 크게 커졌다는 분석이다. 이로 인해 분양 일정을 미뤘다는 한 건설사 관계자는 “토허제 영향으로 청약자들의 심리가 위축됐고, 분양할 때 그 영향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으니 공급이 다소 지연되는 경향이 있다"면서 “단순히 토허제가 지정돼 분양이 어려워질 것 같아 미룬 것만은 아니고, 실무적인 요인도 함께 작용했다"고 말했다. 중도금 대출이 축소된 대출 규제 기준인 LTV 40%에 포함되느냐 마느냐 등 세부 규정이 명확히 정리되지 않아 금융권에서도 혼란이 있다는 설명이다. 이로 인해 중도금 대출 관련해 추가 일정 검토가 필요해 현재로서는 모집공고에 관련 내용을 담기 어렵다고 이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어 그는 “대부분 계약금을 낸 뒤 중도금 대출을 받고 3~4년간 잔금을 모아 납부하는 구조다 보니, 중도금이 40%밖에 나오지 않으면 납부 일정도 다시 검토해야 한다"며 “대출 조건 뿐 아닌,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분양보증 한도 등도 추가 검토가 필요하다. 이번 정책이 100% 완벽하게 정리된 상태에서 나온 것이 아니다 보니, 불명확한 부분이 많다"고 토로했다. 또 다른 건설사 관계자도 “분양이라는 게 사업성을 따져 오래전부터 공을 들여 준비하는 사업인데, 갑자기 이런 변수가 생기면 대출이 어려워지는 청약자들이 생길 수밖에 없다. 그렇게 되면 건설사도 분양을 미루다가, 결국 이자 부담 등을 줄이기 위해 아파트를 처리하고자 밀어내기식 분양을 하게 되는 경우가 생긴다. 현재 서울을 비롯한 토허제 구역 분양 물량들은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어, 근시일 내 분양 계획이 있었던 건설사들은 타격이 불가피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분양을 앞둔 단지들을 보면 대부분 규제를 피해간 수도권 비규제 지역이나 지방에 집중되고 있다. GS건설은 경기도 오산시 내삼미동 905번지 일원에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를 11월 분양할 예정이다. 대우건설은 같은 달 경기도 파주 운정신도시에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 '운정신도시 푸르지오 더스마트'를 공급한다. HDC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도 같은 달 인천 용현·학익 도시개발구역 공동 2BL 일원에 '시티오씨엘 8단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을 비롯한 규제 지역 대신 수도권 비규제 지역과 지방 분양에 주력하며 실적 방어에 나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다만 조만간 다시 서울 분양이 활성화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또 다른 건설사 관계자는 “수도권의 경우에는 일정이 그렇게 많이 밀리지는 않을 것 같다. 자금 조달에 대한 계획을 다시 세우는 등 일정을 점검하기는 해야겠지만, 분양가를 일반적으로 시장에서 감수할 수 있는 수준으로 산정하기 때문"이라며 “최근 수도권 주변 시세가 워낙 많이 올라 있는 상황이기에 분양이 그렇게 많이 늦어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유승 기자 kys@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