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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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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ERICA 창업교육센터, ‘2025 Erline-Campus 정기총회’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2.09 16:05

13개 대학 공동협력 MOU 체결… 국내 대표 공유형 창업교육 플랫폼 재출범 선언

한양대 ERICA 창업교육센터 및 13개 대학은 2월 4일 Erline-Campus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사진=한양대 ERICA)

▲한양대 ERICA 창업교육센터 및 13개 대학은 2월 4일 Erline-Campus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사진=한양대 ERICA)

한양대학교 ERICA 창업교육센터(센터장 김지환)는 지난 2월 4일 프레지던트호텔에서 '2025년 Erline-Campus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Erline-Campus'는 2021년 출범 이후 지역 및 대학 간 창업 교육 격차를 줄이고 창업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구축된 국내 대표 공유형 온라인 창업교육 플랫폼이다. 올해 정기총회는 지난 성과를 점검하는 동시에, 변화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플랫폼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재출범'의 의미를 담아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회장교 한양대 ERICA를 비롯해 가톨릭관동대, 강원대, 경희대, 동국대, 서강대, 성균관대, 아주대, 숙명여대, 울산대, 전주대, 한국공학대, 한성대 등 총 13개 대학의 창업 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총회에서는 2025년도 주요 운영 현황이 공유됐으며, 차기 위원장교에는 전주대, 부회장교에는 울산대가 선출됐다. 특히 지난 한 해 동안 AI 시스템·미래 모빌리티·바이오·로컬창업 등 16개 특화 분야에서 103개의 우수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누적 가입자 2,200명을 돌파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가 발표됐다.


행사의 핵심 프로그램인 '재출범식'에서는 13개 대학이 한자리에 모여 공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대학은 ▲창업 교육 콘텐츠의 공동 활용 ▲대학 간 교육 자원 공유 및 협력 네트워크 강화 ▲창업 지원 프로그램 공동 운영 등에 대해 협력 체계를 한층 더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지환 한양대 ERICA 창업교육센터장은 “RISE 사업 등 변화가 큰 대학 교육 환경 속에서도 Erline-Campus는 대학 간 벽을 허무는 혁신적 공유형 창업교육 모델로 자리매김했다"며, “이번 재출범과 MOU 체결을 계기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창업 교육 공유 생태계를 함께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Erline-Campus는 금번 정기총회에서 논의된 안건을 바탕으로 올해 플랫폼 시스템 고도화와 콘텐츠 질 향상을 추진하며, 창업 교육의 대중화와 공유 플랫폼 확산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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