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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과천시가 오는 9월 열릴 '2026년 과천공연예술축제' 대표 프로그램인 퍼레이드에 참여할 시민공연자를 내달 1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시민공연자 최대 90명을 선발해 시민이 직접 축제 주인공으로 참여하는 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시민 참여를 확대해 함께 만드는 축제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퍼레이드는 오는 9월19일 과천도서관 삼거리부터 청사로까지 약 1.5km 구간에서 펼쳐진다. 국내외 공연단체와 시민공연팀이 함께 행진하며 시민과 관람객이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을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퍼레이드에는 퍼펫 캐릭터 공연 '로그와 친구'를 비롯해 해외 공연팀 'Close Act', 초청 공연팀 '걸작들', 공식 공모작 '색소가이즈', '뽈레뽈레', 지역 전통문화를 계승하는 '과천무동답교놀이', '과천나무꾼놀이' 등이 참여해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한다. 시민공연팀은 청소년 그룹, 청년 그룹, 동그라미 그룹으로 나눠 운영된다. 청소년-청년 그룹은 신체 활동과 움직임 중심 퍼포먼스에 참여한다. 선정된 참가자는 사전 워크숍에 참여한다. 연령과 소속 제한이 없는 동그라미 그룹은 유모차, 자전거, 휠체어, 보행기 등 바퀴가 달린 소품을 활용해 누구나 자유롭게 퍼레이드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과천문화재단 누리집(gcfest.or.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참가자에게는 축제 공식 티셔츠와 기념 굿즈가 제공되며, 1365 자원봉사 실적도 인정된다. 사전 워크숍-리허설에 참여하면 최대 2시간, 축제 당일 현장 참여 시 최대 8시간 봉사시간이 부여된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28일 “과천공연예술축제는 시민과 예술가가 함께 만들어 가는 축제"라며 “시민공연자로 참여해 퍼레이드 주인공이 되고, 함께 걸으며 과천만의 특별한 축제 문화를 만들어 가는데 동참하자"고 권했다.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과천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상반기 지방정부 해킹메일 대응훈련'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훈련은 5월21일부터 27일까지 전국 223개 지방정부-공공기관 소속 직원 5만30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실제 해킹메일과 유사한 형태 메일을 발송한 뒤 열람률과 신고율을 분석해 기관별 보안 인식과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훈련 결과 국가정보원이 제시한 열람률 10% 미만, 신고율 90% 이상 기준을 모두 충족한 기관은 전국 223개 기관 중 9곳에 불과했다. 이 중 기초지방자치단체로는 과천시가 유일하게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과천시는 평소 정보보안 교육과 해킹메일 모의훈련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의심 메일 신고체계를 운영하는 등 직원의 정보보안 대응 역량을 강화해 왔다. 또한 최신 사이버 위협 정보를 공유하고 반복 교육을 실시해 실제 해킹메일이 발생할 경우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도 갖췄다. 과천시는 앞으로도 해킹메일 대응훈련과 정보보안 교육을 지속 실시해 직원의 보안 의식을 높이고, 갈수록 지능화되는 사이버 공격으로부터 시민 행정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해 나갈 계획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28일 “사이버 위협은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평소 철저한 교육과 반복 훈련을 통한 대응력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보보안 관리체계를 지속 강화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디지털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군포시 청년공간플라잉(이하 청플)은 관내 청년을 대상으로 지구와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확산하는 2026년 지역특화 청년사업 '무해한 청년생활: 제군(군포 공정무역&제로-라이프)' 참여자를 내달 1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이 공정무역과 환경 등 사회적 가치를 일상에서 친근하게 접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오는 8월13일부터 9월17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며 △가치소비-공정무역 특강 △비건 로컬 다이닝 △수달 캐릭터 디자인 및 굿즈 제작 등 다양한 과정으로 구성된다. 특히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인 반월호수 수달을 모티브로 청년이 직접 캐릭터를 디자인하고 굿즈를 제작하는 과정이 마련된다. 이를 통해 지역 생태자원 소중함을 알리고,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생활 속 제로라이프 실천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메이커스페이스와 연계해 진행되는 굿즈 제작 과정에선 참여자가 직접 디자인한 수달 캐릭터를 공정무역 제품에 적용해 볼 수 있어 환경에 대한 인식뿐 아니라 디자인과 제품 제작에 관한 실무 경험도 쌓을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다. 참여 대상은 19세부터 39세까지 청년이며, 내달 10일까지 군포시 청플 공식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이 환경과 공정무역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접하고, 직접 만든 굿즈를 통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확산하기를 기대한다"며 “지역 청년은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해 달라"고 권했다. 한편 무해한 청년생활: 제군(군포 공정무역&제로-라이프) 관련 세부 사항은 군포시 청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부천시가 '소셜아이어워드(i-AWARD) 2026'에서 지방자치기관(시) 분야 유튜브 부문 최우수상을 받아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소셜아이어워드 2026는 누리소통망(SNS) 미디어 플랫폼을 활용한 혁신 사례를 대상으로 일반인과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이 서비스 품질과 콘텐츠 경쟁력, 이용자 편의성 등을 종합 심사해 우수사례를 선정하는 국내 대표 디지털 시상식이다. 부천시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정책과 문화, 복지, 생활정보를 숏폼과 예능형 콘텐츠, 현장 취재, 패러디 등 다양한 형식으로 만들어 시민이 쉽고 재미있게 시정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평가위원단은 공공기관의 딱딱한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과 친근하게 소통하는 디지털 브랜드를 구축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특히 채널명과 로고, 썸네일 등 브랜드 요소를 일관성 있게 운영하며 채널 정체성을 구축한 점을 우수사례로 평가했다. 또한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숏폼과 예능형 콘텐츠, 현장 취재, 참여형 이벤트 등을 통해 시민과 소통을 강화한 점도 좋은 평가를 얻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28일 “2년 연속 수상은 시민과 소통을 최우선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인 결과"라며 “앞으로도 부천시만의 특색을 담은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시민이 쉽고 친근하게 시정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는 유튜브를 비롯해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카카오톡 채널, 블로그 등 다양한 SNS를 운영하며 시민과 소통을 확대하고 있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 인공지능(AI) 기술이 행정 효율화를 넘어 도시 인프라와 시민의 삶을 바꾸는 대전환을 시작했다. 중앙정부 주관 AI 관련 공모사업 9개를 유치하며 안양시가 총 619억원 규모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를 통해 교통-안전-복지 등 도시 기능 전체를 AI 기반으로 재설계해 '대한민국 미래형 첨단도시' 이정표를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이런 성과 중심에는 안양시의 선제적인 조직 개편이 기능했다. 안양시는 올해 디지털 전환을 총괄하는 전담 조직인 'AI전략국'을 신설해, 부서별로 흩어져 있던 AI 정책을 일원화하고 중앙정부 공모에 전략적으로 대응해 왔다. ▷ 교통-안전-복지 9개 공모 과제 유치= 안양시가 유치한 9개 공모 과제는 국토교통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산업통상부 등 중앙 부처의 핵심 사업들로 시민생활과 직결된 분야에 집중돼 있다. 시민이 가장 먼저 체감할 분야는 교통-모빌리티다. 안양시는 산업통상부 'AI 응용 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 사업(AX Sprint)'을 통해 시내버스에 '엣지 AI'를 탑재한다. 승객 수와 주변 환경을 실시간 분석해 안전성을 강화하고 맞춤형 대중교통 서비스를 구축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자율차 시범운행 지구 서비스 지원 사업'을 통해서는 운전석 없는 자율 주행 셔틀 '주야로 레벨4(Lv4)'를 관악역~안양예술공원을 잇는 노선에 새롭게 운행한다. 부처 간 경계를 넘나드는 교통 인프라 고도화도 추진된다. 국토교통부 공모로 AI 주차 수요 예측과 음성비서기술을 적용해 무정차 자동 결제와 음성 주차 안내를 제공하는 'AI 탄력 주차 서비스' 역시 도입한다. 이와 연계해 중소벤처기업부 사업인 라이다(LiDAR) 기반의 정밀 공간 인식과 AI 위험 분석을 결합한 교차로 통합 관리체계를 구축해 도로 위험을 선제적으로 감지-대응할 계획이다. 치안과 도시 안전망도 한층 촘촘해진다. 우선 동안구에서 구조 성과를 입증한 'AI 기반 실종자 동선 추적 시스템'을 만안구로 확대 적용해 골든 타임을 확보하고, 드론과 자율주행기술을 결합한 도로 시설물 정밀 진단 시스템을 구축해 도시 인프라 관리를 고도화한다. ▷ “대한민국 미래 스마트도시 표준 제시"= 아울러 자전거 도로 합류부의 과속-충돌 위험을 AI가 실시간 감지·경고하는 기술을 도입하고, 다중 인프라 연계 피해 예측과 재난 대응-복구 솔루션을 개발해 복합적인 재난 상황에도 흔들림 없는 스마트 안전망을 완성할 계획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지능형 홈 서비스 실증 확산' 사업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50곳을 대상으로 하이브리드 AI 기반 자율형 능동 돌봄체계를 지원하며, 공공 데이터 기반의 AI 행정 서비스 고도화 과제들도 순차적으로 실증에 나선다. 안양시는 대규모 공모사업 선정을 마중물 삼아 자율주행부터 스마트 행정, 맞춤형 복지, 도시 안전망까지 전 분야 혁신을 추진한다. 기술-행정-시민의 삶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스마트도시 생태계를 구현해, 생활 밀착형 AI 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미래형 첨단도시 표준을 제시한다는 구상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28일 “인공지능(AI)은 도시 미래 경쟁력을 결정짓는 핵심 동력"이라며 “확보한 중앙정부 공모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피지컬 인공지능(AI) 선도 도시, 안양'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왕시 청소년들이 이달 27일부터 내달 15일까지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빅토리아시 교육청이 주관하는 영어 캠프에 참여한다. 28일 의왕시에 따르면, 이번 영어 캠프에는 관내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청소년 20명이 참가한다. 참가 학생들은 약 3주간 캐나다 빅토리아시 공립 교육청 주관으로 운영되는 영어 수업과 다양한 현지 문화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홈스테이를 통해 현지 생활과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또래 학생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갖는다. 의왕시는 참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전 간담회를 열어 프로그램과 안전 수칙을 안내한 바 있으며, 캠프 기간 학생들이 개인별 수립한 학습 목표와 활동 계획을 스스로 실천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등 안전하고 의미 있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영어 캠프를 통해 청소년들이 우수한 교육환경과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며 더 넓은 시야를 갖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를 갖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정을 마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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