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트롤] 경기도-동두천시-양주시-의정부시-포천시](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921.e9edbca6edc94335b8a688f778b0ac9b_T1.jpg)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기도가 올해 1~8월까지 도내 건설 현장에서 접수된 대금체불 137건(26억2600만원) 중 41건(5억6800만원)을 해소했다고 20일 밝혔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경기도는 남은 체불 민원에 대한 집중 점검에 나설 방침이다. 경기도는 추석을 앞두고 현재 접수돼 처리 중인 체불 민원을 집중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발주처와 원도급-하도급업체 등 계약 당사자 간 협의를 통해 대금 직불 또는 미지급 대금 지급을 유도하고, 체불이 해결되지 않는 경우 입증-소명자료를 확인해 '건설산업기본법' 등 관련 법령 위반 여부를 검토한다. 위반 사항이 확인된 업체에 대해서는 청문 등 행정절차를 거쳐 영업정지 또는 과징금 등 행정처분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경기도는 체불 발생 이후 처리에 그치지 않고 사전 예방을 위한 현장 관리도 강화한다. 우선 경기도 발주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건설기계 임대차계약 직접확인제' 대상 현장을 2024년 1개, 작년 4개에서 올해 8개까지 확대해 건설기계 임대차계약서 작성 여부를 비롯해 대여대금 지급보증서 발급 여부, 대금 지급 기한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다. 필요할 경우 도내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건설기계 임대차계약서 실태조사 불시 합동점검을 통해 건설기계 대여대금 체불을 사전 예방하고 있다. 이외에도 경기도 발주 건설공사에 대한 하도급 관련 법 위반 예방을 위해 하도급 사전컨설팅을 하는 한편 발주부서와 시공사, 감리 등이 참여하는 사전컨설팅을 통해 하도급 관련 법령과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위반 사례를 안내하는 등 올해 6개 현장을 대상으로 사전 컨설팅을 실시했다. 아울러 계약부터 대금 청구-지급 단계까지 현장에서 지켜야 할 사항과 체불 발생 시 조치 방법을 담은 '건설공사 임금체불 등 방지 가이드라인'을 경기도 발주 공사와 시-군 관급-민간공사 현장에 배포해 현장의 법적-제도적 이해도를 높이는 예방 활동도 하고 있다. 하도급 대금 및 건설기계 대여대금 체불 등 도내 소재 종합건설업체의 불공정행위는 '경기도 하도급 부조리 신고센터'를 통해 신고할 수 있다. 경기도 누리집 '민원신고→하도급 부조리 신고'를 이용하거나 하도급 대금 체불은 031-8030-3842, 건설기계 대여대금 체불은 031-8030-4142로 문의하면 된다.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동두천시가 남다른 애향심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봉사한 시민을 발굴-시상하는 '2026년 제38회 동두천시 시민대상' 수상자를 확정했다. 동두천시 시민대상은 지역사회 명예를 높이고 발전에 공헌한 시민에게 긍지와 영예를 부여하기 위해 1989년 제정됐으며 작년까지 총 173명 수상자를 배출했다. 올해 수상자는 △사회봉사 부문 허순옥씨 △효행선행 부문 박미자씨 △문화예술 부문 오정희씨 △체육진흥 부문 마상길씨 등 4명이다. 사회봉사 부문에 선정된 허순옥씨는 현재 한국자유총연맹 동두천시지회 여성회장을 맡고 있으며 관내 소외계층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 환경정화 활동, 취약계층 돌봄, 각종 행사 및 봉사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특히 주민의 생활 불편 해소와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헌신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봉사문화 확산에 공헌했다. 효행선행 부문에 선정된 박미자씨는 오랜 세월 시부모를 봉양하고 상패동 6통장 및 행복나눔손과발봉사회 회원으로 활동하며 마을 노인과 주민의 어려움을 세심히 살피고 있다. 또한 꾸준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타의 귀감이 되고 있다. 문화예술 부문에 선정된 오정희씨는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동두천지회 수석부지회장으로 활동하며 시민의날, 예술제, 가요제 등 각종 문화행사에 참여하고, 복지센터와 요양원 등을 찾아가는 문화활동을 통해 사회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또한 대중문화예술 확산에 기여하고 동두천시 위상을 전국적으로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체육진흥 부문에 선정된 마상길씨는 동두천시배구협회장으로 재임하며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남다른 열정과 헌신으로 동두천 배구 발전을 이끌어 왔다. 선수 육성과 동호인 활성화, 각종 체육행사 등을 통해 지역 체육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한편 시민대상 수상자 4명은 내달 2일 시민회관에서 열릴 2026년 동두천시 시민의날 기념식에서 시민대상 증서와 메달을 받을 예정이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출퇴근길이 얼마나 편리해지는지, 가까운 곳에 좋은 일자리가 있는지, 아이를 안심하고 키우고 필요한 의료와 문화를 누릴 수 있는지. 시민이 매일 마주하는 이런 변화가 도시 경쟁력을 결정한다. 옥정-회천신도시 개발과 지속적인 인구 유입으로 도시 외형을 키워온 양주시가 이제 '어떻게 성장할 것인가'를 고민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민선9기 양주시는 광역교통망 확충으로 출퇴근 시간을 줄이고, 교육환경 개선과 기업 유치로 배움과 일자리 기회를 넓힐 계획이다. 역사-문화 자산 가치를 높이는 한편, 의료와 돌봄을 일상 가까이에서 제공하는 생활안전망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 출퇴근 시간 시민에게 돌려준다= 양주시는 시민이 가장 크게 체감하는 교통 문제 해결에 속도를 낸다. 핵심은 GTX-C와 전철 7호선을 중심으로 한 철도망 확충이다. GTX-C는 9월15일 본 공사에 들어갔다. 오는 2031년 말 개통이 목표. 덕정에서 서울 도심을 거쳐 수원-상록수까지 86.6㎞를 잇는 노선인 GTX-C가 개통되면 덕정에서 서울 삼성역까지 20분대 이동이 가능해진다. 양주도 수도권 30분 생활권이 현실화된다. 전철 7호선 연장 역시 옥정신도시 등 동부권 주민의 서울 접근성을 높이고 향후 관내 교통망과 연계할 주요 기반이다. 시민이 매일 이용하는 전철 1호선 불편을 줄이기 위한 변화도 이어지고 있다. 올해 2월 덕계역 급행열차 정차가 승인돼 왕복 15회 증차 효과를 거둔 데 이어, 9월부터 퇴근시간대 덕계-덕정역 열차 배차간격도 단축됐다. ▷ 아이 배움과 미래를 양주 안에서= 학교와 교육환경은 가족의 정주 여건을 좌우하는 주요 요소다. 이에 따라 양주시는 양주교육지원청 신설을 추진하고, 신도시 학교 신설과 과밀학급 해소에 적극 대응한다. 교육 내용도 다양화한다. 초등학생 맞춤형 영어교육과 AI-코딩-로봇 프로그램 등을 통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이 배움부터 청년 진로까지 관내에서 이어지는 도시를 조성, 민선9기 양주시 교육정책이 향하는 지점이다. ▷ 기업 투자가 일자리로, 사람이 모인다= 양주역 일원에 조성 중인 경기양주테크노밸리는 AI-바이오 등 첨단산업과 연구개발 기능을 집적하는 미래산업 거점으로 육성된다. 양주역세권 개발과 GTX-C 양주역 추가 정차 추진을 연계해 교통과 산업, 주거 기능이 결합된 새로운 성장거점으로 만든다는 구상이다. 서부권 은남일반산업단지는 제조-유통-물류를 중심으로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확대해 지역경제의 새로운 축으로 육성된다. 기업 유치를 위한 협약도 이어지고 있다. 양주시는 지난 7월 입주기업들과 286억원 규모 투자와 140명 신규 고용을 추진하는 고용창출 협약을 체결했다. 복합물류 기업 로지스밸리와도 1조원 규모 투자계획을 담은 은남일반산업단지 입주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8월에는 주한독일상공회의소 소속 국내외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 환경 설명회를 열고 경기양주테크노밸리와 은남일반산업단지 입지 경쟁력을 알렸다. ▷ 양주형 문화도시 조성= 양주에는 다른 도시가 대신할 수 없는 문화적 자산이 있다. 회암사지를 비롯해 양주대모산성, 양주관아지 등 역사유산부터 양주별산대놀이, 양주소놀이굿, 양주상여와회다지소리 등 무형유산은 양주 정체성을 보여준다. 양주시는 이런 역사문화 자산 가치를 지키고 널리 알리는 데 힘을 쏟는다. 회암사지는 2029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목표로 관련 절차를 추진하고 있다. 회암사지뿐 아니라 양주대모산성 발굴-정비를 추진하고 양주관아지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지역 무형유산도 다양한 공연을 통해 시민이 일상에서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보존-전승해 나간다. 양주형 문화적 정체성은 곧 시민 자긍심이 된다. ▷ 아플 때는 가까이, 돌봄 필요할 때 곁에서= 양주시는 시민이 관내에서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 기반 확충에 힘을 쏟는다. 경기동북부 공공의료원이 대표적인 예다. 양주시는 공공의료원 대상지 선정에 이어 2030년 착공, 2033년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3월 경기도가 공개한 타당성 조사 결과, 양주 공공병원 비용편익비(B/C)는 1.20으로 나타나 경제적 타당성이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의료와 함께 돌봄 기반도 강화한다. '양주형 통합돌봄 스마트케어 사업'을 중심으로 대상자의 생활 여건과 돌봄 필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시는 오는 21일부터 착한가격업소에서 의정부사랑카드(지역화폐)로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5%를 캐시백으로 지급하는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지역사랑상품권 특별지원 사업' 일환으로,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활성화하고 시민의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한다. 캐시백은 의정부시 지정 착한가격업소 중 의정부사랑카드 결제가 가능한 76개 업소에서 일반충전금으로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5%가 지급되며 월 최대 5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이벤트는 9월21일부터 12월31일까지 운영되며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대상 업소는 행정안전부 착한가격업소 누리집에서 지역을 '경기도 의정부시', 편의시설을 '지역화폐'로 선택해 확인할 수 있다. 다만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됐더라도 의정부사랑카드 가맹점으로 등록되지 않은 업소는 캐시백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20일 “이번 캐시백 지원이 시민에게는 실질적인 소비 혜택을 제공하고, 착한가격업소에는 매출 증대와 이용 활성화로 이어지는 상생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합리적인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착한가격업소를 적극 발굴-지원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물가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정부시는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개인 서비스업체를 대상으로 착한가격업소를 상시 모집하고 있다. 지정을 희망하는 업소는 의정부시 누리집에서 '착한가격업소 모집 공고'를 참고해 신청하면 된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 태권도부 장한솔 선수가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로 출전해 '춘천 2026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자유품새 17세 초과 여자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장한솔 선수는 자유품새 17세 초과 여자 개인전 준결승에서 9.18점, 결승에서 9.50점을 기록하며 뛰어난 기량으로 1위에 올랐다. 장한솔 선수는 20일 “항상 아낌없이 응원해 주시는 포천시민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포천시 이름을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세계 무대에서 우승을 차지한 장한솔 선수에게 진심으로 축하인사를 드린다"며 “국가대표 지도자로 함께한 윤복채 감독과 장한솔 선수의 흘린 땀과 노력이 값진 결실로 이어져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는 2년마다 개최되며 세계태권도연맹(WT) 품새 랭킹 규정상 최고 등급 대회다. 오는 2028년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는 튀르키예에서 열릴 예정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칠곡군-칠곡군의회-달서구-수성구-영남이공대-경북문화관광공사](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920.cc4e97d0084045bb928309bccb588871_T1.jpeg)
![[차 어때] “세단인가 SUV인가”…볼보 ES90, ‘경계’에서 찾은 플래그십의 정답](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920.025f6efdf46f428c919c212258534d18_T1.jpg)
![[진격의 K-뷰티⑦] 수출 지도 바꾼 한국…글로벌 트렌드 변화 속도도 빠르다](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918.d5a305190493433caa6830f5e114618d_T1.jpg)
![[에너지소식] 한수원, ESG·경영혁신위 출범…삼천리그룹 성경식품 ‘진도캠퍼스’ 기공식](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918.792d44c688ba41b0ab959af9938bf956_T1.jpg)



![“시진핑 건강 괜찮나”…트럼프와 담판 앞두고 변수 부상 [이슈+]](http://www.ekn.kr/mnt/thum/202609/rcv.YNA.20260919.PAP20260919072201009_T1.jpg)

![[현장] 신호등이 구급차 길 열고 AI가 정체 감지…강릉 전체가 ‘ITS 실험실’](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918.bb1780d43c7d4384b50b3c914f169521_T1.jpg)
![[현장] ‘교통올림픽’ 한 달 앞으로…강릉, K-ITS 세계시장 출격 준비](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918.c6e7c62bd08741b28e1ecacc901ca590_T1.jpg)


![[EE칼럼] 기후관련 법안이 밀물처럼 밀려온다.](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40213.0699297389d4458a951394ef21f70f23_T1.jpg)
![[EE칼럼] 최고가격제의 부담 떠안은 정유사도 명분이 필요하다](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406.75a3eda72eb6449aa7826a69395d10f7_T1.png)
![[김병헌의 체인지] 권력은 왜 민심을 늦게 듣는가](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416.e74981dbd1234907aa315469fbcafa49_T1.png)
![[이슈&인사이트] 겪어보지 않은 지진위험](http://www.ekn.kr/mnt/thum/202609/news-a.v1.20260129.e3f0c367a7b1402eb00967f9348eace6_T1.jpg)
![[데스크 칼럼] 죽은 산업을 위한 나라는 없다](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913.fa32741b6b7c4555b062d6befa54cc65_T1.png)
![[기자의 눈] ‘윤리경영’ 내걸었던 김가네 김용만의 아이러니](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129.684d119b57734d0d9f0ae25c28ea8bc9_T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