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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 인기 메뉴 최대 4600원 할인…굽네치킨 ‘굽위크 페스타’ 진행 [똑똑한한끼]

치킨 프랜차이즈들이 중복을 맞아 할인 판매와 세트 메뉴를 내놨다. bhc는 24일 오후 7시 네이버 쇼핑 라이브를 열고 인기 메뉴 4종을 최대 4600원 할인 판매한다. 굽네치킨은 치킨 한 마리 또는 반 마리에 '굽네 순살 시카고 피자'를 더한 복날 세트를 다음 달 2일까지 선보인다. ◇ bhc, 네이버 쇼핑 라이브로 복날 특가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는 24일 오후 7시부터 1시간 동안 네이버 쇼핑 라이브를 진행한다. 신메뉴 '커링클' 출시를 기념해 마련한 방송으로, 진행자 이준호·김경아가 대표 메뉴와 신메뉴를 소개한다. 방송에서는 뿌링클과 콰삭킹, 커링클, 커링클·뿌링클 반반치킨 4종을 콜라 1.25ℓ와 묶어 최대 19.6% 할인 판매한다. 정상가 대비 최대 4600원 싼 값이다. 모바일 금액권 1만원권은 8800원에 판다. 특가는 오는 28일까지 한정 수량 선착순으로 적용된다. 신메뉴 커링클은 커리향과 크림 풍미를 더한 시즈닝 치킨에 허니버터요거트 소스를 곁들인 제품이다. bhc의 시즈닝 라인업인 '뿌링클 유니버스'에 새로 합류했다. bhc 관계자는 “복날을 맞아 더위에 지친 고객들이 bhc 치킨과 함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이번 라이브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 굽네치킨, 치킨에 피자 더한 복날 세트 굽네치킨을 운영하는 지앤푸드는 중복을 맞아 복날 특가전 '굽위크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New 오리지널' 한 마리 또는 반 마리에 '굽네 순살 시카고 피자'를 더한 세트 메뉴다. 행사는 지난 20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2주간 배달의민족과 굽네치킨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오는 27일부터는 요기요에서도 같은 조합의 프로모션이 열린다. '굽네 순살 시카고 피자'는 100% 닭다리살 순살을 토핑으로 올리고 딥디쉬 도우를 쓴 제품이다. 라인업은 오리지널과 갈비천왕, 볼케이노 3종으로 구성됐다. 세트에 들어가는 'New 오리지널'은 기존 오리지널보다 조각을 두툼하게 바꾼 제품이다. 1~2인 고객을 위한 반 마리 세트도 함께 마련했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같은 이름 지평주조·법무법인 지평 맞손…캄파리코리아 현대백화점서 팝업 [유통가 NOW]

지평주조가 법무법인 지평과 상호 협력 업무협약을 맺고 K-막걸리 수출 확대에 나선다. 캄파리코리아는 오는 27일부터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아페롤 스프리츠와 푸드 페어링을 앞세운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 지평주조, 같은 이름 법무법인과 협약 지평주조는 법무법인 지평과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협약식은 서울 중구 법무법인 지평 본사에서 열렸고 김기환 지평주조 대표이사와 이행규 법무법인 지평 대표변호사가 참석했다. 두 회사는 지평주조가 추진하는 'K-막걸리의 글로벌화'를 목표로 공동 마케팅에 나선다. 한식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푼주' 활용과 법률서비스 지원 등 공간·네트워크 협업도 확대하기로 했다. 1925년 창업한 지평주조는 이번 협약으로 브랜드 고도화와 해외시장 확대 전략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현재 미국과 일본, 동남아 등 16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김기환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사업 분야의 경계를 과감히 허물면서 새로운 시장과 고객을 만나기 위한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 캄파리코리아, 아페롤 푸드 페어링 팝업 캄파리코리아는 오는 27일부터 8월9일까지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아페롤 스프리츠 썸머 테이블'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술과 음식의 조화를 중시하는 소비 흐름에 맞춰 아페롤 스프리츠와 어울리는 메뉴를 푸드박스로 구성했다. 메뉴 개발에는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리베르떼'의 이우규 셰프가 참여했다. 브루스게타와 카프레제, 토마토 파스타 같은 이탈리아 요리에 명이나물 버터 등 한국적 재료를 더했다. 시그니처 메뉴는 브루스게타와 딥 소스 3종, 스페셜 메뉴는 카프레제 타르트와 새우 토마토 파스타, 요거트 무스 케이크로 짜였다. 스페셜 메뉴는 캐치테이블 사전 예약으로 하루 20개만 판매된다. 현장에서는 버킷햇과 반다나 같은 시즌 굿즈, 아페롤과 친자노 프로세코, 전용잔을 묶은 한정 패키지도 선보인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NOL 뮤지컬 라방·여기어때 첫 ESG보고서·에어비앤비 AI 한옥 [똑똑한여행]

◇ NOL, 뮤지컬·전시 라이브커머스 특집 방송 NOL이 여름방학 시즌을 맞아 공연·전시 라이브커머스를 선보이며 여행을 넘어 문화 콘텐츠로 고객 접점을 넓힌다. 오는 27일 오후 2시부터 한 시간 동안 자체 라이브커머스 서비스 'NOL 라이브'에서 아동·가족 고객을 위한 뮤지컬·전시 특집 방송을 진행한다. 여러 뮤지컬과 전시를 한 회차에 함께 소개하는 큐레이션형 방송은 이번이 처음이다. 뮤지컬 '더 스토리 오브 언더더씨', '숲속 100층짜리 집'과 전시 '아기상어 비밀 초대장: 비커밍 샤크' 등 25여개 작품을 소개한다. 뮤지컬 5000원, 전시 3000원 라이브 전용 할인 쿠폰과 함께 최대 64% 특가를 제공한다. 조미선 놀유니버스 마케팅그룹장은 “공연과 전시는 직접 경험하기 전까지 선택이 쉽지 않은 만큼 작품의 매력과 관람 포인트를 미리 확인하고 합리적인 혜택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이번 특집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 여기어때, 창사 첫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여기어때가 지난 한 해 지속가능경영 성과와 ESG 정보를 담은 '2026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여기어때컴퍼니 창사 이후 처음으로 정식 발간하는 보고서로, 10년간 구축해온 ESG 체계를 집대성했다. 보고서에는 '4단계 중대성 평가' 프로세스를 도입해 선정한 8개 중대 이슈가 담겼다. 기후변화 영향 관리와 지속가능한 여행 확산, 개인정보보호·데이터보안, 윤리경영 강화 등이다. 이를 실행할 4대 전략 방향으로는 '책임 있는 운영', '혁신을 만드는 구성원', '상생하는 비즈니스', '지속가능한 여행'을 새로 설정했다. 여기어때는 2021년 유엔글로벌콤팩트(UNGC)에 가입했고, 글로벌 ESG 평가기관 에코바디스에서 2023년부터 상위 30%에 해당하는 '브론즈' 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보고서는 인쇄 없이 PDF로만 발간해 홈페이지 ESG 페이지에서 열람할 수 있다. ◇ 에어비앤비, 한옥 숙소에 삼성 AI 기술 적용 에어비앤비가 서울 종로구 부암동 한옥 숙소 '웰컴 미스테익스 하우스'를 삼성전자의 AI 제품과 스마트싱스 기술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새단장했다. 게스트는 숙소에 들어서는 순간 거실 TV와 블라인드, 조명, 스피커가 연동된 '웰컴모드'로 체크인한다. 주방에서는 '스캔 쿡 모드'로 정수기와 인덕션을 활용해 간편식을 조리할 수 있고, 침실은 '수면 모드'로 TV와 조명, 공기청정기가 휴식 환경을 조성한다. 호스트는 스마트싱스로 게스트 입실 전 실내 환경을 원격 조성하고, 투숙 중에는 화재와 가스 누출, 기기 고장을 모니터링할 수 있다. 서가연 에어비앤비 코리아 컨트리 매니저는 “한옥 공간에 AI 기술이 더해져 여행 경험을 어떻게 진화시켜 나갈 수 있는지 보여준 시도"라고 말했다. 에어비앤비는 지난 22일 이 숙소에서 호스트를 대상으로 집들이 행사를 열었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오뚜기 ‘완도전복죽’ 연간 10만개…동아오츠카 상주시 기부·대상웰라이프 영양돌봄 [유통가 NOW]

식품업계가 지자체·의료기관과 손잡고 지역 상생과 돌봄 사업에 나섰다. 오뚜기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완도군과 국산 전복 소비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완도산 전복만 쓴 '오즈키친 완도전복죽'을 연간 10만개 규모로 생산한다. 동아오츠카는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에 취약한 주민을 지원하기 위해 상주시에 5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대상웰라이프는 희연재활병원, 서초복지돌봄재단과 각각 협력 기반을 마련해 병원 치료부터 퇴원 후 지역사회 돌봄까지 이어지는 영양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오뚜기, 완도산 전복 전량 사용 오뚜기는 24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통합시청 광주청사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완도군과 '국산 전복 활용 확대 및 소비 다변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전복 소비처를 넓혀 판로를 확대하고, 완도산 전복을 쓴 가공제품으로 생산자와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자는 취지다. 오뚜기는 '오즈키친 완도전복죽'을 연간 10만개 규모로 생산·판매하며 여기에 전복 슬라이스 약 2톤을 쓴다. 원물 기준으로는 약 7톤이다. 제품에 들어가는 전복은 전량 완도산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행정·재정 지원과 민관 연계를, 완도군은 고품질 전복의 생산 기반 조성과 품질관리를 맡는다. 오뚜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품질이 우수한 완도산 전복을 활용한 제품을 안정적으로 생산·판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동아오츠카, 상주시에 500만원 기부 동아오츠카는 폭염과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해에 취약한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상주시에 5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전달식은 지난 23일 오전 상주시청에서 열렸다. 성금은 상주시청 사회복지과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된다. 기부금은 여름철 재난에 취약한 주민의 생활 안정과 복지 지원에 쓰인다. 동아오츠카는 농촌진흥청,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와 맺은 업무협약에 따라 상주시 농업인과 축산인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도 진행할 예정이다. 박철호 동아오츠카 대표이사 사장은 “여름철 폭염과 예측하기 어려운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상웰라이프, 병원·복지기관과 영양돌봄 연계 대상웰라이프는 희연재활병원, 서초복지돌봄재단과 각각 협력 기반을 마련해 영양돌봄 체계를 넓히고 있다. 병원 치료 단계부터 퇴원 이후 지역사회 돌봄까지 영양 관리가 끊기지 않도록 뉴케어의 영양 솔루션을 연결한다는 구상이다. 희연재활병원과는 삼킴에 어려움을 겪는 연하장애 환자 관리와 무스식 확산에 초점을 맞췄다. 뉴케어 솔루션 포털과 대한연하장애학회 등과 연계해 무스식 레시피를 개발·보급하고, 연하장애 자가진단 프로그램과 퇴원 환자 영양관리 지원도 진행한다. 서초복지돌봄재단과는 '서초 온(溫)돌봄' 통합돌봄 특화사업을 통해 고령층과 취약계층 대상 맞춤형 영양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퇴원 후 재가 돌봄이 필요한 환자와 돌봄 공백이 생긴 가구의 영양 불균형을 줄이는 데 초점을 뒀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강원랜드 ‘AI 전환’ 속도…현장 중심 혁신 체계 구축한다

강원랜드가 정부의 인공지능(AI) 대전환 정책에 발맞춰 전사적인 'AI 전환'(AX)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장 실무진이 직접 AI를 활용해 업무 혁신을 추진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조직 전반에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강원랜드는 24일 국내 AI·빅데이터 전문기업 솔트룩스의 이경일 대표를 초청해 특별 세미나를 개최했다. 주제는 'AI 폭증의 시대, 공공서비스의 미래'다. 세미나에서는 생성형 AI 기술의 최신 흐름과 공공기관의 활용 사례를 공유하고, 강원랜드 업무 환경에 적합한 AI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AI 기술이 조직 운영과 고객 서비스 혁신에 미칠 영향을 살펴보고 실무 적용 가능성을 점검했다. 강원랜드는 이에 앞서 전 부서를 대상으로 업무 이해도가 높은 직원들을 'AX 리더'로 선발해 현장 중심의 AI 혁신 체계를 마련했다. 지난 2일 킥오프(Kick-off) 회의를 시작으로 AI 활용 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본격화했다. 이달 중순에는 최신 AI 기술을 활용한 실무 교육도 진행했다. 특히 교육 과정에서는 생성형 AI와 바이브코딩(Vibe Coding) 등을 활용한 업무 개선 사례를 소개하고 실제 활용 방법을 실습하는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이를 통해 직원들이 AI를 단순한 보조 도구가 아닌 업무 혁신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했다. 강원랜드는 앞으로 AX 리더를 중심으로 각 부서에서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단순 반복 업무 자동화부터 대규모 업무 프로세스 혁신까지 단계적으로 AI 적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데이터와 AI를 조직 운영 전반에 접목해 생산성과 서비스 품질을 함께 높인다는 전략이다. 강원랜드는 이와 별도로 이달 초 도박 중독 예방을 위한 'AI 상담 챗봇'을 열기도 했다. AI 상담 챗봇 서비스는 지난해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의 AI 챗봇 도입에 이어 사행산업 사업자가 자체적으로 개발해 운영하는 최초 사례다. 이경식 강원랜드 AI디지털혁신실장은 “AX 리더 제도는 현장 직원들이 AI를 직접 활용해 업무 혁신을 이끌어내는 핵심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문기업과의 협력은 물론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디지털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국순당, 어르신 일자리 잇는 전통주 교육 지원…복원주 쇼룸도 자문

국순당이 50년간 쌓은 전통주 노하우를 지역에 푼다. 약주의 어원인 '약산춘'을 빚던 중림동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전통주 교육과 양조장 견학을 지원한다. 국순당은 전통주 문화를 기반으로 한 지역사회 상생 사회공헌 활동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50년 역사와 우리술 복원 프로젝트로 축적한 전통주 노하우를 지역에 전파해 각 지역 전통주를 살리고, 이를 지역사회 발전으로 잇겠다는 구상이다. 첫 사업 대상은 서울 중구 구립 중림종합사회복지관의 전통주문화플랫폼 '약현'이다. 양측은 지난 23일 중림종합사회복지관에서 '전통주 문화기반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신우창 국순당 연구소장과 이해경 중림종합사회복지관장 등이 참석했다. 약현은 중림종합사회복지관이 운영하는 공동체 사업장이다. 전통주 문화를 바탕으로 어르신 일자리를 만들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름은 중림동의 옛 지명에서 따왔다. 약초가 많이 자라는 언덕이라는 뜻이다. 이 지역에서 조선 중기에 빚어 전해진 술이 '약산춘'이다. 맑은 술을 약주라 부르게 된 어원이 여기서 나왔다. 국순당은 2009년 우리술 복원 프로젝트의 여덟 번째 대상으로 약산춘을 복원했다. 협약에 따라 국순당은 약현 활성화를 위해 △참여자 대상 전통주 교육 지원 △양조장 시스템 이해를 위한 횡성양조장 견학 △전통주 쇼룸 활성화를 위한 복원주 법고창신과 백세주, 막걸리 등의 판매 교육 및 자문에 협력한다. 전통주 교육은 약현에 맞는 전문가를 길러내는 특별 과정으로 짜였다. 우리술의 역사와 발효 이론, 술빚기까지 다룬다. 지역의 역사성과 우리술 문화를 담은 체험 프로그램을 직접 운영할 수 있는 수준까지 끌어올리는 것이 목표다. 국순당 관계자는 “우리나라 약주의 어원이 되는 약산춘을 빚던 서울 중림동에 위치한 전통주문화플랫폼 약현과 국순당의 전통주 노하우를 전수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며 “2008년 우리술 복원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꾸준히 쌓아온 우리술의 가치가 이번 협업을 통해 노인 일자리 창출과 지역 상생 등 뜻깊은 사회공헌 활동으로 이어지도록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소개했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헐벗은 국토 되살린 경험 전했다…농어촌공사, 과테말라 공무원 연수 마무리

한국농어촌공사가 과테말라 산림청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4년부터 3년간 진행해온 기후변화 대응 역량 강화 연수를 마무리한다. 지금까지 고위·실무급 공무원 48명이 참여했다.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지난 12일부터 오는 25일까지 과테말라 산림청(INAB) 소속 공무원 15명을 초청해 진행 중인 3차 연수를 끝으로 2024년부터 3년간 이어온 '과테말라 기후변화 대응 역량 강화' 연수를 마무리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 글로벌 연수사업의 하나다. 과테말라 정부가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현지 여건에 맞는 농림업 모델을 개발하도록 2024년부터 산림청 공무원 48명을 불러 정책 기획·실행 역량을 키워왔다. 과테말라는 국토의 33%가 산림이다. 열대림과 맹그로브 숲 등 생태계가 다양해 보전 가치가 높지만, 농경지 확대와 산불로 면적이 줄고 있다. 세계산림감시(Global Forest Watch) 자료를 보면 2001년부터 2025년까지 농업용 개간으로 160만헥타르(ha), 산불로 14만헥타르에서 나무가 사라졌다. 서울시 면적의 29배에 이르는 규모다. 한국의 지원도 이어지고 있다. 연수를 주관한 한국국제협력단은 '과테말라 서부고원지대 기후변화 복원력 강화사업'으로 1100여헥타르(약 338만평) 규모의 산림 복원을 추진했다. 연수의 초점은 과테말라 공무원의 기획·실행 역량에 맞춰졌다. 한국과의 협력 성과가 현지 정책과 사업으로 이어지도록 하기 위해서다. 1·2차 연수는 국내 연구기관과 현장 방문으로 채워졌다. 참가자들은 고령지농업연구소와 국립산림과학원, 산림기술경영연구소에서 한국의 산림복원 정책과 기술을 익혔다. 대관령 양떼목장과 영양 산골형제농장에서는 농촌 소득을 올리면서 산림을 지키는 복합 농림업 모델을 들여다봤다. 올해 3차 연수는 사업제안서(PCP) 작성에 무게를 뒀다. 과테말라 공무원이 현지 정책과 사업을 직접 설계하도록 하기 위해서다. 참가자들은 △기후변화 대응 산림 정책 △혼농임업을 통한 식량안보 강화 △생물다양성 보전과 양묘 시스템 관리를 주제로 강의를 들었다. 이어 강원 고성 산불 피해복구 현장과 용문양묘사업소, 대관령 특수조림지에서 생태복원·조림 기술을 배웠다. 안반데기 고랭지 채소단지와 삼양목장에서는 복합 농림업 모델을 살폈다. 참가자들은 강의와 현장학습, 전문가 자문을 거쳐 현지 여건에 맞는 사업제안서를 완성했다. 이 제안서는 과테말라의 신규 산림 정책 수립과 국제개발협력(ODA) 사업 발굴에 기초자료로 쓰일 전망이다. 연수단 대표인 과테말라 산림청 지역 관리소장은 “한국은 전쟁 등으로 황폐해진 국토를 세계적인 수준의 산림으로 복구한 조림 모범국"이라며 “연수 과정에서 배운 산림 관리 기술과 농림업 모델을 참고해 새로운 정책 과제를 발굴하고 과테말라의 산림 정책을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영훈 한국농어촌공사 인재개발원장은 “한-과테말라 산림협력을 바탕으로 한국의 경험과 기술을 과테말라에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협력국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연수를 통해 현지 공무원이 스스로 정책과 사업을 설계·추진하고, 배운 내용을 현지 성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BBQ, 롯데하이마트, 샘표, 버거킹, 웅진식품, 스타필드 [똑똑한소비]

◇ BBQ, 필크런치 출시 기념 '오픈런' 이벤트 BBQ가 '필크런치' 출시를 기념해 매일 오전 11시 선착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BBQ앱 전용 프로모션을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 이벤트 페이지에서 선착순 1000명에게 필크런치 5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할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BBQ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쿠폰을 내려받은 뒤 원하는 메뉴를 선택하고 주문과 결제를 완료하면 된다. BBQ 관계자는 “필크런치 출시를 기념해 고객들이 매일 새로운 기대감으로 참여할 수 있는 오픈런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신메뉴와 다양한 프로모션을 연계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즐거움과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했다. ◇ 롯데하이마트 '갤럭시 Z8 시리즈' 사전 계약 구매 혜택 제공 롯데하이마트가 다음달 3일까지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쇼핑몰에서 삼성전자 스마트폰 신제품 '갤럭시 Z8 시리즈'(폴드8, 폴드8 울트라, 플립8) 사전 계약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모든 사전 예약 구매 고객들에게 엘포인트(L.POINT)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제휴카드 할인에 중고폰 현금 보상까지 출고가 대비 최대 140만원대 혜택을 선보인다. 롯데하이마트 관계자는 “갤럭시 신제품을 기다려온 분들을 위해 롯데하이마트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며 “사전 예약 구매를 통해 갤럭시 신제품을 좋은 혜택에, 가장 빨리 만나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샘표, H 마트와 함께하는 美 소비자 대상 온라인 쿠킹클래스 확대 샘표가 미국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 H 마트와 함께 미국 소비자 대상 온라인 쿠킹클래스를 확대한다. 지난 5월 미국 동부 지역 소비자를 대상으로 처음 시도했던 'Cook Korean Live'가 호응을 얻으면서 다음달부터는 미국 서부 지역까지 참여 대상을 넓히기로 했다. 정기 프로그램은 격월(짝수 달 첫째주 일요일)로 운영한다. 참가 신청은 H 마트 매장과 홈페이지, 글로벌 샘표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요리에 익숙하지 않은 초보자도 부담 없이 따라 할 수 있도록 필요한 재료와 레시피를 사전에 안내할 예정이다. 샘표 관계자는 “뉴욕 연두 컬리너리 스튜디오를 운영하며 현지 소비자들과 소통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 소비자들이 가정에서도 K-푸드를 쉽고 맛있고 건강하게 요리해 즐길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 버거킹 '올데이스낵' 경쟁력 강화 버거킹이 가성비 스낵 플랫폼 '올데이스낵(All Day Snack)'의 새로운 메뉴 3종을 선보였다. '올데이스낵'은 하루 종일 다양한 스낵 메뉴를 1000원에서 3000원 사이의 할인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가성비 스낵 라인업이다. 올데이스낵은 출시 1주년을 맞아 프리미엄화된 신제품을 내놓으며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라인업을 선보였다. 이번 리뉴얼은 고객 선호도와 판매 데이터를 바탕으로 메뉴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존 인기 메뉴는 유지하는 한편 프리미엄 디저트 '애플 파이 로얄'과 여름 시즌 한정 메뉴 '킹플로트 소다', '킹플로트 메론'을 새롭게 추가했다. 버거킹 관계자는 “올데이스낵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는 버거킹의 대표 스낵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이번 리뉴얼을 통해 올여름 더욱 폭넓은 소비자들에게 가성비로 만나는 버거킹의 프리미엄 디저트 및 스낵 경험을 다채롭게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 웅진식품 '자연은 더말린' AI 숏폼 영상 공모전 개최 웅진식품이 신제품 '생차'에 이어 '자연은 더말린'을 주제로 한 인공지능(AI) 숏폼 영상 공모전을 다음달 23일까지 개최한다. 참가자는 AI를 활용해 '자연은 더말린'의 브랜드 매력을 담은 30초 이내의 숏폼 영상을 제작해 응모하면 된다. 주제는 '과일의 상큼함은 그대로인데 0kcal라고?!'다. 대학생을 비롯해 크리에이터, 프리랜서, 디자인 및 콘텐츠업계 종사자 등 AI 콘텐츠 제작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상작은 다음달 28일 발표된다. 대상인 '말린에푹빠졌상' 100만원을 비롯해 '상큼바이럴상' 70만원, '아이디어뱅크상' 30만원 등 총 3편을 선정한다. 웅진식품 관계자는 “생차 AI 숏필름 공모전에 이어 소비자들이 다양한 브랜드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자연은 더말린' 공모전을 기획했다"며 “제로 칼로리와 상큼한 과즙이라는 '자연은 더말린'만의 차별화된 매력을 AI 콘텐츠로 자유롭고 재미있게 표현한 작품들이 많이 출품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스타필드, 하루 종일 즐기는 '여름방학 아지트'로 변신 스타필드가 아이들을 사로잡을 놀 거리를 총집합해 '여름방학 필수 아지트'로 변신한다. 스타필드 수원에서는 종이로 만든 신비로운 바닷속 풍경이 펼쳐진다. 오는 26일까지 종이접기 유튜버 '기미로(김영웅)' 작가와 함께 아쿠아리움을 테마로 한 '종이접기 페스티벌'이 진행된다. 수원 별마당 도서관에서는 주말을 더욱 즐겁게 만들어 줄 특별 공연이 펼쳐진다. 25일 오후 3시에는 태권도 시범단 '에어킥'이 품새와 격파, 힘찬 발차기가 어우러진 퍼포먼스를 펼친다. 26일 오후 3시에는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응원단 '스타티스'와 광운대학교 응원단 '비마'가 박진감 넘치는 치어리딩 무대를 선보인다. 스타필드 하남은 오는 26일까지 '코리아보드게임즈 써머 컬렉션' 팝업을 열어 보드게임 팬들의 발길을 사로잡는다. 약 200종의 보드게임과 완구를 선보이며 보드게임은 전 품목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스타필드 고양과 하남에서는 '제6회 벌룬 페스티벌'도 열린다. ◇ 설빙, 여름 시즌 메뉴 7종 대상 4000원 할인 쿠폰 제공 설빙이 본격적인 무더위를 맞아 여름 시즌 메뉴 7종을 대상으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설빙은 공식 앱을 통해 선착순 1만명에게 4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할 계획이다. 쿠폰은 오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할인 대상 품목은 △순수요거꿀자몽설빙 △벌집꿀수박설빙 △벌집꿀메론설빙 △수박화채설빙 △과일화채설빙 △밀크팥메론설빙 △요거치즈메론설빙 등이다. 설빙 관계자는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고객들이 설빙의 다양한 여름 메뉴를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과일과 벌집꿀 등 다채로운 재료를 활용한 여름 신메뉴를 취향에 따라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신세계아울렛, 롯데마트, KT알파 쇼핑, 신라면세점, 우아한청년들 [유통가 NOW]

◇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 K-패션 브랜드 라인업 강화 신세계사이먼이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에 대한 고객 관심 증가와 외국인 관광객의 쇼핑 수요 확대에 맞춰 K-패션 브랜드 라인업을 강화한다. 신세계사이먼은 지난 23일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 '르셉템버(LE17SEPTEMBRE)',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 '앤더슨벨(Andersson Bell)'을 선보였다. 두 브랜드 모두 아울렛 업계에서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 단독으로 만나볼 수 있다. 르셉템버는 구조적인 실루엣과 섬세한 디테일을 바탕으로 감각적인 스타일을 제안하는 국내 컨템포러리 브랜드다. 앤더슨벨은 한국적 감성과 다양한 문화적 요소를 재해석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신세계사이먼 관계자는 “최근 국내외 고객들의 K-패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아울렛에서도 개성 있는 디자이너 브랜드를 찾는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브랜드를 지속 선보여 고객들에게 더욱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했다. ◇ 롯데마트 문화센터, 2026년 가을학기 회원 모집 롯데마트가 전국 60개점 문화센터에서 2026년 가을학기 회원을 모집한다. 강좌는 9월부터 시작된다. 인공지능(AI) 활용 교육부터 가족 참여형 체험, 영유아 프로그램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아우르는 맞춤형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이번 가을학기는 최신 트렌드와 명절 시즌을 반영해 가족이 함께 즐기는 체험형 강좌 및 AI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실용 강좌를 한층 강화했다"며 “문화센터를 통해 배움과 여가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 김민성 셰프 '만능 새우 양념장' KT알파 쇼핑 첫 선 KT알파 쇼핑이 김민성 셰프가 직접 개발한 프리미엄 새우 양념장을 오는 27일 오후 4시 방송을 통해 선보인다. '쿠마 김민성 양념 새우장'은 한국판 미슐랭 가이드인 '블루리본 서베이'에 2017년부터 올해까지 10년 연속 이름을 올린 서울 대표 오마카세 식당 '쿠마'에서도 판매하는 제품이다. 1통(200g) 기준 풍부한 새우 함량에 국내산 마늘과 젓갈, 특제소스 등을 조합해 담았다. KT알파 쇼핑 관계자는 “집에서도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하고자 하는 고객들이 많아지는 추세"라며 “앞으로도 맛 보증 수표인 유명 셰프들의 노하우와 조리비법이 담긴 상품을 지속 발굴해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 신라면세점, 모델 이준호 참여 프래그런스 상품 선봬 신라면세점이 글로벌 팬덤 마케팅 강화의 일환으로 홍보모델 이준호와 프리미엄 프래그런스 브랜드 '테일러센츠(taylor scents)'가 협업한 단독 상품을 선보인다. 신라면세점은 우선 신라인터넷면세점에서 이준호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참여한 '오쓰리 에어 올빗 프래그런스 키트'(O3 Air Orbit Fragrance KIT)를 판매하고 있다. 키트는 △디퓨저와 △룸 스프레이 △에어테이프로 구성된다. 다음달 5일부터 11일까지는 신라면세점 서울점 1층에서 팝업스토어도 운영한다. 팝업스토어에서는 이준호 컬렉션 단독 상품을 판매하며, 구매 고객에게는 엽서를 증정한다. ◇ 우아한청년들-고용노동부, 라이더 혹서기 안전교육 '초쉼,' 진행 배달의민족(배민)의 물류서비스를 전담하는 우아한청년들이 지난 23일 고용노동부와 함께 혹서기 라이더 안전을 위한 오프라인 교육 프로그램 '초쉼,'을 진행했다. 교육명인 '초쉼,'은 초심(初心)과 쉼(휴식)의 의미를 함께 담았다. 안전 운전의 초심을 되새기고 무더운 여름 잠시 쉬어가자는 의미다. 이번 교육은 온열질환과 우천 후 노면 미끄럼 사고 등 위험이 높아지는 여름철 라이더 안전을 지키기 위해 마련했다. 계절적 위험요인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민관이 협력해 온라인 이론교육을 먼저 진행한 뒤, 오프라인에서는 이론·실습·휴식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우아한청년들 관계자는 “여름철은 온열질환과 노면 미끄럼 사고 등 라이더 안전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고용노동부와 함께 온·오프라인 교육으로 안전 인식을 높이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위험요인에 맞춘 안전교육을 확대해 라이더가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배달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메디큐브, 코스맥스, 제이시스메디칼, 스킨1004, 아누아 [똑똑한케어]

◇ 메디큐브 '포에버체리 리본 체리 글래스 헤어브러시' 국내 팝업서 만난다 에이피알의 대표 뷰티 브랜드 메디큐브가 장원영 협업 브랜드 포에버체리의 '리본 체리 글래스 헤어브러시'를 국내에 선보인다. 에이피알은 메디큐브의 '포에버체리 리본 체리 글래스 헤어브러시'를 신세계면세점 온라인몰과 명동점 오프라인 팝업을 통해 소개할 계획이다. 명동점 팝업은 11월30일까지 운영된다. '포에버체리 리본 체리 글래스 헤어브러시'는 장원영의 시그니처 리본과 체리 모티브를 반영한 '포에버체리' 컬렉션의 대표 상품이다. 에이피알이 독자 개발한 4중 브러시 모를 적용했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포에버체리 리본 체리 글래스 헤어브러시는 일본과 국내 팝업 등을 통해 글로벌 소비자 반응을 확인한 제품"이라며 “이번 신세계면세점 입점을 계기로 국내외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글로벌 유통 채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코스맥스, 고객사 수출입 지원 플랫폼 가동 코스맥스가 국내 고객사의 해외 직수출을 지원하는 전담 서비스 플랫폼을 가동한다. 코스맥스는 고객사 소통 창구인 자사 e-biz 시스템 내에 '수출입지원' 전용 메뉴를 신설했다. 이를 통해 수출입 전 과정에 걸친 고객사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고객사는 e-biz 로그인 후 수출입지원 메뉴에 지원 사항을 등록하면 간편하게 온라인으로 필요사항을 지원받을 수 있다. 코스맥스 관계자는 “제조자개발생산(ODM) 파트너의 역할은 제품을 만드는 것에서 끝나지 않는다"며 “고객사가 처음 수출을 시작하는 단계부터 지속적으로 해외 시장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코스맥스의 수출입 전문 역량을 직접 나누는 것이 이번 서비스의 목적"이라고 말했다. ◇ 제이시스메디칼 고주파 의료기기 '덴서티' 국내 출하량 1000대 돌파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기업 제이시스메디칼은 자사 고주파 의료기기 '덴서티(DENSITY)'가 지난달 기준 국내 출하량 1000대를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출시 약 3년만에 이룬 성과다. 제이시스메디칼 관계자는 “덴서티의 국내 출하량 1000대 돌파는 그간 업계 내에서 쌓아온 신뢰와 지속적인 관심을 바탕으로 출시 이후 꾸준히 이어온 성장세가 이룬 결과"라며 “앞으로도 알파팁을 비롯한 신규 라인업 확대를 통해 글로벌 및 국내 미용 의료기기 시장 내 브랜드 영향력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성장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스킨1004, 3중 케어 '톤 브라이트닝 오로라 미스트' 출시 스킨1004(스킨천사)가 '톤 브라이트닝 오로라 미스트'를 출시했다. 신제품은 미백 기능성 화장품이다. 마다가스카르산 병풀에서 추출한 미백 특허 성분 '마데화이트'와 흡수력을 높인 '리포좀 비타민C'를 함유했다. 여기에 나이아신아마이드와 글루타치온을 더해 멜라닌 및 색소침착을 완화하고, 맑은 피부 톤을 케어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업체 측은 소개했다. 곽인승 스킨1004 대표는 “칙칙한 피부 톤과 거친 피부 결, 건조함을 고민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신제품을 만들었다"며 “스킨1004만의 차별화된 브라이트닝 솔루션으로 피부 톤과 결, 광채를 간편하게 관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아누아, 日 베스트 코스메틱 어워드 누적 100관왕 돌파 더파운더즈가 운영하는 글로벌 뷰티 브랜드 아누아(ANUA)가 일본 베스트 코스메틱 어워드에서 누적 100관왕을 돌파했다. 2023년 11월부터 지난달까지 일본 주요 뷰티 매체 및 유통 플랫폼이 주관한 어워드에서 아누아가 거둔 누적 수상 실적을 집계한 것이다. 아누아는 올해 상반기에만 37관왕을 추가했다. 최다 수상 제품은 'PDRN 히알루론산 캡슐 100 세럼'이다. 보체(VOCE), 비테키(美的), 라쿠텐(Rakuten), WWD 등 일본 주요 뷰티 어워드에서 1위를 차지했다. 아누아 관계자는 “까다로운 일본 시장에서 누적 100관왕을 달성할 수 있었던 핵심 원동력은 트렌드 분석을 기반으로 한 아누아만의 제품력과 효능에 있다"며 “앞으로도 품질에 대한 높은 기준을 바탕으로 글로벌 소비자들의 피부 고민을 실질적으로 해결하는 우수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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