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한국관광공사, 13일 코엑스서 ‘관광업 AX 세미나’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오는 11일까지 '2026 관광업 인공지능 전환(AX) 세미나' 참가자 신청을 받는다.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AI)이 관광산업 전반에 빠르게 도입되는 가운데, 업계 종사자들이 관련 동향을 파악하고 실제 사업 현장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세미나는 오는 1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2층 아셈볼룸에서 열린다. '관광의 다음 여정, AI로 체크인하다'를 주제로 진행되는 행사에서는 국내외 AI 기술 트렌드와 관광산업의 미래 방향을 살펴본다. 오정식 네이버클라우드 이사와 이건복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상무가 연사로 참여하며, 전문가 패널 토론을 통해 AI 도입에 따른 업계 과제와 향후 대응 전략도 다룰 예정이다. 현장에서의 AI 활용 사례도 공유한다. 기업 간 거래(B2B) 숙박 예약관리 플랫폼 온다(ONDA)의 오현석 대표는 관광벤처의 AX 사업 혁신 사례를 소개한다. 구독자 70만명을 보유한 여행 유튜버 '또떠남'은 AI 기술이 여행 방식과 관광 마케팅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한다. 관광업계 관계자뿐 아니라 관광 분야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 방법과 자세한 내용은 관광e배움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사는 행사장 방문이 어려운 참가자들을 위해 온라인 생중계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민병선 한국관광공사 관광산업본부장은 “이번 세미나가 업계 종사자들에게 실질적인 비즈니스 해법을 제시하고, 우리 관광산업이 글로벌 AI 혁신의 선두주자로 도약하는 중요한 변곡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26일 서울 코엑스에서 'K-의료관광' 등을 주제로 한 '제3회 요즘, 한국관광 데이터 세미나'를 개최한다. 행사에서는 관광 빅데이터로 도출한 외국인 의료관광객의 특성과 이동·소비 행태를 살피고,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 방안을 공유한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코이카 협력사 이엠캐스트, 캄보디아 왕실 훈장 수훈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의 지원을 받아 캄보디아 교사 역량 강화 사업을 추진한 국내 에듀테크 기업 이엠캐스트가 현지 왕실 훈장을 받았다.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교사 연수를 통해 현지 중등교육의 질을 향상시키고 교육 역량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코이카는 이엠캐스트가 지난 2일(현지시간) 캄보디아 프놈펜 교육청소년체육부에서 열린 훈장 수여식에서 '모니사라폰(Monisaraphon) 훈장'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이 훈장은 교육·문학·예술·과학 분야 발전에 일조한 개인·단체에 수여하는 캄보디아 왕실 훈장이다. 이엠캐스트의 교사 연수는 2019년 코이카 시민사회협력프로그램을 통해 시작됐다. 당시 캄보디아 학교에서는 교과서 중심의 강의식 수업이 주를 이뤘다. 이에 코이카는 이엠캐스트 등 협력기관과 온라인 학습 플랫폼·교사용 자료를 만들고, 교사들이 디지털 기술로 학생 중심의 수업을 구성하고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2019~2021년 1단계 사업에는 교사 1399명이 함께 했다. 이후 2022~2024년 진행된 코이카 포용적 비즈니스 프로그램(IBS) 사업에는 당초 목표 인원인 680명을 넘는 928명이 교육을 수료했다. 이 가운데 340명은 동료 교사에게 교수법을 전하는 STEM(과학·기술·공학·수학) 앰배서더로 인증받았다. 사업 종료 후에도 연수 체계가 유지되고 있다. 이엠캐스트는 2024년 캄보디아 국립교육원과 협약을 체결한 뒤 아시아개발은행(ADB)이 지원하는 고등학교 과학기술교육 사업(STEP-UP)에 참여했다. 지난해에는 연수 과정이 캄보디아 교육청소년체육부의 공식 학점 인정 과정으로 인증돼 교사들이 이수 학점을 경력 관리에 활용할 수 있게 됐다. 현지 교사 중심의 교육 전파도 확대되고 있다. 기존 연수에 참여했던 교사들이 국립교육원 강사 등 핵심 교원 50명을 직접 교육하며 교수법 확산에 나섰다. 코이카 지원 사업과 캄보디아 정부·ADB 후속 사업을 합쳐 2019~2026년 연수 참여 교사는 총 3409명이며, STEM 앰배서더는 1235명에 이른다. 김준모 코이카 캄보디아사무소장은 “앞으로도 캄보디아 교육청소년체육부와 협력해 교사 역량과 교육의 질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코이카는 최근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사무국과 함께 '2026 기후행동을 위한 인공지능 포럼'을 열었다. 포럼에서는 재생에너지와 기후위험 예측, 친환경 교통, 스마트농업, 재난 조기경보 등 여러 분야의 인공지능(AI) 활용 사례를 공유했다. 기술 도입에 필요한 제도적 기반과 재원 조달, 국제협력 방안도 함께 다뤘다. 한국 기업의 기술을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코이카와 함께 캄보디아에서 전기 오토바이 보급 사업을 추진하는 베리워즈는 AI를 활용한 배터리 진단 기술을 선보였다. 배터리의 재사용·재활용 가능성을 판단해 자원순환과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는 방식이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똑똑한교육] 미래엔, 웅진컴퍼스 클래스박스, 데이원컴퍼니, 위버스브레인, 아이스크림미디어, 천재교과서

◇ 미래엔, 장애·비장애 학생 함께하는 '서울림운동회' 후원 교육출판기업 미래엔이 장애·비장애 학생이 함께하는 통합체육 행사 '2026 서울림운동회'에 주요 후원사로 참여했다. 미래엔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서울대학교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서울 지역 중·고등학교 24개교 학생들이 참가했다.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한 서울림운동회는 장애·비장애 학생들이 체육활동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협력하는 경험을 쌓도록 마련된 행사다. 학생들은 농구와 배구, 컵 쌓기 이어달리기, 단체 줄넘기 등 다양한 종목에 참여했다. 휠체어 배드민턴과 보치아 등 장애인 체육을 직접 경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미래엔은 행사 운영을 위해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하고 참가 학생들에게 간식과 기념품을 제공했다. 현장에서는 디지털 룰렛 행사도 진행했다. 미래엔은 특수교과서 발행을 비롯해 '특수교육 초등 국어 AI 클래스', 포용형 음악 활동 앱 '모두의 음악' 등 특수교육 관련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다. 이번 후원을 계기로 학생 지원 활동을 체육 현장으로 확대했다. 미래엔 관계자는 “특수교과서 발행사로서 학생들의 다양한 특성과 배움의 환경을 고려한 교육 콘텐츠를 개발해 왔다"며 “이번 서울림운동회가 장애·비장애 학생들이 함께 뛰고 서로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모든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웅진컴퍼스 클래스박스 '영어 글쓰기 지도 전문가 과정' 5기 모집 웅진컴퍼스의 교육 플랫폼 클래스박스가 이달 18일까지 '영어 글쓰기 지도 전문가 과정' 5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웅진컴퍼스에 따르면 이번 과정은 영어학원 원장과 교사, 공부방 운영자 등의 글쓰기 수업 설계 및 지도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운영한 1~4기 과정은 모두 정원 마감으로 모집을 조기 종료했다. 강의는 서울 대치동 다이안 영어학원의 이보경 원장이 맡는다. 학생의 사고력을 이끌어내는 지도법부터 문장과 단락 구성, 논리적인 글쓰기까지 단계별 교수법을 전달할 예정이다. 교육은 온라인 6회와 오프라인 2회 등 총 8회로 구성됐다. 생각 모으기와 문장 확장, 말하기·쓰기 연계, 5단락 글쓰기, 의견 및 창의적 글쓰기 등을 다룬다. 실제 학원과 공부방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과정이다. 수강생에게는 교육부에 등록된 자격증 발급과 학부모 대상 입학 설명회 지원, 인공지능(AI) 첨삭 시스템 이용권, 글쓰기 교재 및 학습장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신청은 클래스박스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정원이 차면 조기 마감된다. 서종윤 웅진컴퍼스 대표이사는 “영어 글쓰기 교육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만큼 교육자들의 전문적인 지도 역량 강화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데이원컴퍼니 'DAY1 AX' 출범…기업 AI 구축·교육 통합 지원 성인 교육 콘텐츠 기업 데이원컴퍼니가 기업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지원하는 통합 서비스 브랜드 'DAY1 AX'를 출범했다. 데이원컴퍼니에 따르면 DAY1 AX는 기업의 AI 시스템 도입과 업무 적용, 임직원 교육 등을 하나의 사업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기술 구축에 그치지 않고 기업 구성원이 AI를 직접 활용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데이원컴퍼니는 지난 8월 인수한 기업용 AX 전문업체 스페이스와이와 기존 기업교육 사업부문을 결합해 약 140명 규모의 조직을 구성했다. 스페이스와이의 AI 에이전트 설계·구축 기술에 데이원컴퍼니의 교육 콘텐츠 개발 및 운영 역량을 더했다. 서비스는 기업별 AI 도입 수준을 진단하는 'AX Scan'과 데이터·시스템 등 도입 환경을 점검하는 'AX Ready' 등으로 구성됐다. 경영진이 실제 업무 과제를 AI로 해결하는 'AX 임원 해커톤', 실무자가 전문가와 함께 AI 에이전트를 개발하는 'AX Build Camp'도 운영한다. 기업 내부의 AI 전문인력을 육성하는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사내 FDE 육성 프로그램'은 담당자가 실제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AI 시스템 설계와 구축, 검증 방법을 익히는 과정이다. 'AI-Native Team'은 조직의 업무 절차와 역할 등을 AI 중심으로 재설계하도록 지원한다. 데이원컴퍼니는 대형 제조기업의 손익·판매 분석 AI 에이전트와 보험사의 문서 분석·추천 시스템, 금융사의 앱 에이전트 구축 등 기존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제조·보험·금융 분야의 고객사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강민 데이원컴퍼니 최고인공지능책임자(CAIO)는 “기업의 AI 전환에서 중요한 것은 외부에서 구축한 시스템을 사용하는 데 머무르지 않고 기업 스스로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실행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것"이라며 “DAY1 AX가 기업의 일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새로운 경쟁력을 만들어가는 협력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 위버스브레인, NE능률에 AI 튜터 공급…맞춤형 학습 서비스 개발 AI 교육기업 위버스브레인이 교육 콘텐츠 기업 NE능률과 인공지능 학습 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위버스브레인에 따르면 양사는 위버스브레인의 AI 튜터 기술을 NE능률에 공급하고, NE능률이 보유한 영어 교재와 교육 콘텐츠를 활용해 학습 목적별 맞춤형 AI 에이전트를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NE능률은 '능률VOCA', '리딩튜터', '그래머 인사이드' 등 영어 교재를 발행하는 기업이다. 초·중·고등학교 영어 교재와 교과서, 영어 능력 평가, 교육 플랫폼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위버스브레인은 음성 감지와 인식, 합성 등 대화형 AI 기술을 자체 개발해 왔다. 여러 언어를 섞어 말할 때 자연스럽게 언어를 전환하는 기술을 비롯해 억양과 강세, 말하기 속도를 조절하는 기술도 보유하고 있다. 누적 6억8000만건의 발화 데이터를 바탕으로 개발한 AI 튜터 서비스 '맥스AI'는 지금까지 약 300개 기업·기관에 도입됐다. 위버스브레인은 SK텔레콤, 한국외국어대학교 등과도 AI 에이전트 및 언어 학습 서비스 개발을 위한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교재에서 배운 내용을 AI와 직접 대화하며 연습할 수 있는 학습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조세원 위버스브레인 대표는 “NE능률이 쌓아온 교육 콘텐츠와 위버스브레인의 대화형 AI 기술을 결합해 학습자 개개인에게 맞춘 AI 튜터를 선보이겠다"며 “콘텐츠를 보유한 다양한 기업에 AI 튜터와 에이전트 기술을 공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정진 NE능률 대표는 “40여 년간 축적한 학습 콘텐츠 개발 역량에 위버스브레인의 AI 튜터 기술을 더해 배운 내용을 AI와 직접 말하며 익힐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 아이스크림미디어 '학생챗' 출시…교사가 AI 대화 확인·지도 AI·교육기술 기업 아이스크림미디어가 교사 지원 플랫폼 '아이쌤지피티(issamGPT)'에 학생용 인공지능 학습 기능 '학생챗'을 추가했다. 아이스크림미디어에 따르면 학생챗은 교사가 학습 주제와 목표를 설정하면 학생들이 해당 내용에 관해 AI와 대화하며 공부할 수 있는 서비스다. 기존 교사의 수업 준비와 교육 업무 지원에서 학생의 실제 학습 활동으로 서비스 범위를 넓혔다. 교사는 학생과 AI가 나눈 대화를 실시간으로 확인해 학습 진행 상황을 파악할 수 있다. 도움이 필요한 학생에게 개별 메시지로 의견을 전달하거나 학급 전체에 공통 질문과 안내 사항을 보낼 수도 있다. 다문화 학생을 위한 다국어 응답 기능도 지원한다. 교사의 설정에 따라 한국어와 다른 언어를 함께 제공해 학습 내용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학생 보호 기능도 적용했다. 학생의 질문과 AI 답변에서 유해한 내용을 점검하고 부적절한 대화가 감지되면 수업 목표에 맞는 방향으로 유도한다. 학습 지연이나 잘못된 개념 이해 등이 확인되면 교사에게 알림을 제공한다.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학생의 질문과 학습 데이터를 AI 모델의 추가 학습에 사용하지 않도록 했다. 외부 AI 제공업체의 대화 데이터 보관을 제한하는 '제로 데이터 보관(ZDR)' 방식도 적용했다. 아이쌤지피티는 소프트웨어 품질을 평가하는 국가 공인 GS 인증 1등급을 취득한 플랫폼이다. 아이스크림미디어는 학생챗 출시를 기념해 이달 20일까지 '학생챗 첫걸음 이벤트'를 진행한다. 수업을 저장하거나 실행한 교사 중 50명을 추첨해 네이버페이 포인트 3만원권을 제공한다. 허주환 아이스크림미디어 대표는 “학생마다 AI를 활용하는 방식과 학습 과정이 다른 만큼 교사가 이를 살피고 필요한 지도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안전한 AI 학습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천재교과서 해법독서논술, 교육 경력자 계약 시 최대 50만원 지원 천재교과서의 독서논술 교육 브랜드 해법독서논술이 이달 30일까지 교육 경력자를 대상으로 초기 비용 지원 행사를 진행한다. 천재교과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독서논술 교육 경험이 있는 학원·공부방 운영자 등이 해법독서논술과 계약할 때 발생하는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해법독서논술과 계약을 체결한 독서논술 교육 경력자 가운데 내부 영업 기준을 충족한 계약자에게 연구용 교재비를 최대 50만원까지 돌려준다. 해법독서논술은 천재교육의 교육 콘텐츠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국어와 사회, 과학 등 교과목을 연계한 독서·토론·논술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콘텐츠 공급 계약 방식으로도 운영돼 기존 학원이나 공부방에서 프로그램을 도입할 수 있다. 천재교과서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경력자들이 그간 쌓은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교육 사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초기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경력자들이 해법독서논술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똑똑한여행] 씨라이프-레고랜드, 수트라하버 리조트, 에버랜드, 모두투어, 여기어때, 한진트래블, 라쿠텐 트래블

◇ 씨라이프·레고랜드, 수능 수험생 대상 입장권 최대 50% 할인 씨라이프 아쿠아리움과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가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수험생을 대상으로 입장권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씨라이프에 따르면 서울 코엑스 아쿠아리움과 부산 아쿠아리움은 이달 19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수험생 본인에게 입장권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코엑스 아쿠아리움은 정상가 3만5000원에서 1만7500원으로, 부산 아쿠아리움은 3만2000원에서 1만6000원으로 할인한다. 시설 내 추가 할인도 마련했다. 코엑스 아쿠아리움에서는 식음료와 기념품을 20% 할인하며 부산 아쿠아리움에서는 기념품 구매 시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두 아쿠아리움에서는 다음달 13일까지 '도라에몽과 함께하는 아쿠아리움 바다 탐험' 행사도 열린다. 도라에몽 캐릭터로 꾸민 전시 공간을 둘러보고 도장 찍기 행사에 참여하면 한정판 스티커를 받을 수 있다. 도라에몽 인형과 열쇠고리 등 기념품도 판매한다. 레고랜드는 이달 20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고생했수능' 행사를 진행한다. 수험생 본인에게 입장권 40%, 동반인 최대 3명에게는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레고랜드 내 식음료 매장과 기념품 상점에서도 10% 할인받을 수 있다. 씨라이프와 레고랜드의 수험생 할인은 별도 예약 없이 현장에서 2027학년도 수능 수험표를 제시하면 적용된다. 자세한 내용은 각 시설의 공식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수트라하버 리조트 '합격기원 럭키7' 행사…수험생 최대 10만원 할인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의 수트라하버 리조트가 글로벌 호텔 예약 플랫폼 시티투어닷컴과 함께 2027학년도 수능 수험생을 위한 '합격기원 럭키7' 행사를 진행한다. 수트라하버 리조트에 따르면 수험생은 시티투어닷컴에서 수험표 번호와 'LUCKY7' 할인코드를 입력하면 예약 상품을 7%, 최대 10만원 할인받을 수 있다. 리조트 내 일부 점심·저녁 식사와 스파 이용 시 수험생 본인에게 5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행사 상품 예약 고객에게는 수트라하버 리조트 기념 티셔츠와 오랑우탄 열쇠고리를 증정한다. 수트라하버 리조트는 코타키나발루 국제공항과 시내에서 차량으로 약 10분 거리에 있다. '더 마젤란 수트라 리조트'와 '더 퍼시픽 수트라 호텔' 등 총 956개 객실을 갖췄다. 27홀 골프장과 마리나, 수영장 5곳, 스파 2곳을 비롯해 테니스·배드민턴·볼링 등 다양한 여가시설을 운영한다. 한국 여행객을 위한 '골드카드' 상품을 이용하면 리조트 내 식사와 마누칸섬 관광, 스포츠 시설 및 장비 대여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골프와 스파 할인도 제공하며 객실 퇴실 시간을 기존 낮 12시에서 오후 6시까지 연장할 수 있다. 리조트에서는 키나발루산을 조망하거나 행운의 상징으로 소개되는 '파라다이스 버드' 동상을 찾아보는 등 다양한 관광 활동도 즐길 수 있다. 행사 예약과 세부 혜택은 시티투어닷컴 홈페이지 및 수트라하버 리조트 한국사무소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에버랜드, 단풍·아기 판다·공연 즐기는 가을 나들이 코스 추천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에버랜드가 단풍과 동물 관람, 공연을 결합한 가을 나들이 코스 3가지를 제안했다. 에버랜드에 따르면 이달 첫째 주 단풍이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에버랜드 인근 향수산 자락에 있는 '비밀의 은행나무숲'에서는 이달 6일부터 정원 구독 서비스 '가든패스' 회원을 대상으로 특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약 15만㎡ 부지에 은행나무 3만여그루가 자라는 이곳에서는 전문가의 해설을 들으며 숲길을 걷고 해먹에 누워 명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에버랜드 내부의 '하늘정원길'도 단풍 명소다. 약 1㎞ 길이의 산책로를 따라 화살나무와 매화나무 등 1만여그루가 가을빛으로 물들었다. 장미원 주변 은행나무길과 놀이기구 '모니모RUSH', '썬더폴스'에서도 단풍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동물 관람도 주요 즐길 거리다. 판다월드에서는 지난달 30일부터 생후 5개월 된 아기 판다 '슈바오'를 일반에 공개하고 있다. 지난 6월 태어난 슈바오는 출생 당시 몸무게 171g에서 최근 9㎏ 이상으로 성장했다.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는 이달 13일부터 중국 이동을 위한 검역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다. 에버랜드에서 마지막으로 공개되는 날은 다음달 11일로 예정돼 있다. 이에 따라 아빠 러바오와 엄마 아이바오, 슈바오까지 판다 가족 다섯 마리를 함께 볼 수 있는 기간도 한 달여 남았다. 뿌빠타운에서는 카피바라 부부 '도톰'과 '두툼' 사이에서 태어난 새끼 세 마리를 만날 수 있다. 에버랜드는 온라인과 현장 투표로 선정한 카피바라 삼둥이의 이름을 이달 첫째 주 발표할 계획이다. 공연도 이어진다. 캐나다 서커스 제작사 엘로와즈와 협업한 곡예 공연 '윙즈 오브 메모리'는 이달 15일까지 그랜드스테이지에서 하루 두 차례 열린다. 알파인 빌리지의 공포 체험 공간 '블러드시티 제로'는 이달 22일까지 운영한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가을의 정점을 맞아 단풍 경관과 동물 가족의 나들이, 화려한 공연까지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마련했다"며 “에버랜드에서 가을의 낭만과 설렘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모두투어, 마운티아와 정선 웰니스 여행…20명 참가 모두투어가 아웃도어 브랜드 마운티아와 공동 기획한 강원도 정선 웰니스 여행을 마무리했다. 모두투어에 따르면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한 '오르고, 쉬고, 채우는 정선' 여행에는 20명이 참가했다. 가을 억새 산행과 산림치유, 지역 관광 및 미식 체험을 결합한 상품이다. 첫날 참가자들은 해발 1119m의 민둥산에서 억새 산행을 즐겼다. 증산초등학교에서 출발해 돌리네를 거쳐 정상으로 이어지는 왕복 약 7㎞ 구간을 걸었다. 야외활동 콘텐츠 창작자 '벨라'가 동행해 약 3시간30분~4시간 동안 참가자들의 산행을 이끌었다. 둘째 날에는 정선 로미지안가든에서 산림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산림치유전문가의 안내에 따라 조각공원과 로미정원, 금강송 산림욕장 등을 둘러봤다. 하이원 운탄고도 케이블카를 이용한 산악 경관 관람과 우삼겹 두부전골, 보쌈 정식 등 지역 음식 체험도 일정에 포함됐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마운티아 경량 다운 재킷 교환권과 반다나 세트, 아모레퍼시픽 여행용 화장품 묶음 등을 제공했다. 이동에는 우등 리무진 버스를 이용했다. 송희진 모두투어 테마사업부 부서장은 “이번 정선 웰니스 여행은 아웃도어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전문 트레킹 콘텐츠와 산림치유를 결합한 취향 기반 테마여행"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 브랜드와 협업을 확대하고 고객의 관심사에 맞는 특화 콘텐츠와 현장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체험형 테마여행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여기어때, 경북 동해안 5개 지역 숙소 최대 3만원 할인 여행·여가 플랫폼 여기어때가 경상북도 동해안 지역의 겨울 관광 활성화를 위해 숙박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여기어때에 따르면 이달 30일까지 포항시와 경주시, 영덕군, 울진군, 울릉군 등 경북 5개 지역 숙박시설에서 사용할 수 있는 최대 3만원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쿠폰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지급한다. 발급받은 쿠폰은 다음날 오전 9시59분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경북 동해안 SALE' 표시가 붙은 숙소에만 적용된다. 숙박시설 입실은 다음달 13일까지 마쳐야 한다. 여기어때 앱에서는 지역별 추천 여행 코스도 소개한다. 포항 스카이워크와 경주 감포항, 영덕 고래불해수욕장, 울진 망양정 해맞이공원, 울릉 관음도 등 동해안의 주요 관광지를 안내한다. 강희경 여기어때 제휴마케팅전략팀장은 “겨울철 동해안 대표 여행지인 경북 5개 지역의 숙박 혜택을 한 데 모았다"며 “할인 혜택과 함께 추천 코스를 참고해 동해 여행을 계획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한진트래블, 프랑스 관광청 주최 '프랑스 어워즈' 수상 한진트래블이 프랑스 관광청이 주최한 '제3회 프랑스 어워즈'에서 프랑스 관광 발전 기여 부문 상을 받았다. 한진트래블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한불 수교 140주년 기념 '크리스마스 인 루아르 밸리' 행사에서 수상했다. 프랑스 어워즈는 프랑스 관광청이 프랑스 관광상품 개발과 한국·프랑스 간 관광 교류 활성화에 기여한 국내 관광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시상식이다. 한진트래블은 프랑스 단일 국가 여행상품의 기획 전문성과 판매 실적 등을 평가받아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행사에는 미셸 미라이에 주한 프랑스 대사를 비롯해 한진트래블 이장훈 대표이사와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한진트래블은 2014년 4월 국내 여행사 최초로 남프랑스 직항 전세기를 운항했다고 설명했다. 이후 프랑스 전역을 대상으로 지역별 특색을 살린 여행상품을 선보여 왔다. 내년에도 프랑스 관광청 및 마르세유 공항 등 현지 협력사와 함께 남프랑스 전세기 운항을 추진할 계획이다. 기존 인기 상품을 보강하는 동시에 새로운 지역과 관광 주제를 결합한 상품도 개발한다. 한진트래블 관계자는 “오랜 시간 한국 여행객들에게 프랑스 전역의 다채롭고 깊이 있는 매력을 전해온 노력이 이번 수상으로 이어져 뜻깊다"며 “앞으로도 프랑스 관광청 등 현지 유관기관과의 공고한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여행객이 안심하고 떠날 수 있는 프랑스 여행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 라쿠텐 트래블, 겨울철 한국인 인기 일본 온천 숙소 5곳 공개 온라인 여행 플랫폼 라쿠텐 트래블이 올겨울 한국인 여행객의 예약이 많은 일본 오이타현 벳푸·유후인 지역 온천 숙소 5곳을 공개했다. 라쿠텐 트래블에 따르면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의 숙박 예약 건수를 기준으로 벳푸의 '스기노이 호텔'이 1위를 차지했다. 나머지 2~5위는 모두 유후인 지역의 숙소가 이름을 올렸다. 스기노이 호텔은 벳푸만과 시내를 내려다볼 수 있는 전망 노천탕 '다나유'와 물·빛·음악을 활용한 분수 공연 공간 '아쿠아 가든'을 갖춘 대형 온천 리조트다. 볼링장과 노래방 등 실내 놀이시설도 운영한다. 유후인의 '가에데노쇼자'는 별채형 객실에서 전용 온천을 즐길 수 있는 숙소다. 일본식 코스요리인 가이세키 요리도 제공한다. '유후인 료안 와잔호'는 숲과 계곡에 둘러싸인 별채 12동으로 구성됐다. 모든 객실에 노천탕과 실내탕을 갖췄으며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를 선보인다. '유후인 바이엔 가든 리조트'에서는 유후다케산을 조망하는 노천 암석탕과 편백나무 욕탕을 이용할 수 있다. 가족탕과 정원도 마련돼 있다. 쓰카하라 고원에 위치한 '오야도 유후노쇼'는 자연 속에서 조용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숙소다. 오이타현 특산물인 분고규를 활용한 요리도 제공한다. 라쿠텐 트래블은 벳푸가 대형 온천시설과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춘 휴양지라면 유후인은 별채형 숙소와 자연경관을 중심으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지역이라고 설명했다. 김태광 라쿠텐 트래블 코리아 컨트리 매니저는 “벳푸와 유후인은 온천이라는 공통점 외에도 숙소의 형태와 주변 자연환경, 즐길 거리에서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여행지"라며 “대형 리조트에서 다양한 시설을 이용하거나 자연 속 료칸에서 조용한 휴식을 취하는 등 여행 목적에 따라 숙소를 선택하면 일본 온천 여행을 더욱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똑똑한외식] 파파존스, 이랜드이츠 애슐리퀸즈, 교촌에프앤비, bhc, 위니비니, 팔팔에프앤비, 오뚜기

◇ 파파존스, 아이브 포토카드 증정…피자 최대 7000원 할인 한국파파존스는 연말을 맞아 이달 3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피자 할인과 전속모델 아이브(IVE)의 한정판 포토카드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파파존스 라지 사이즈 이상 피자를 구매하면 라지 4000원, 패밀리 5000원, 파티 7000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아이브 멤버별 포토카드 6종과 유닛 포토카드 2종으로 구성된 8종 세트도 무료로 제공한다. 포토카드는 주문 1건당 1세트 증정한다. 점포별 준비된 수량이 소진되면 행사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파파존스 공식 홈페이지와 앱, 콜센터, 매장 방문 및 전화 주문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배달앱과 일부 특수 매장은 제외된다. 다른 할인 혜택과 중복 적용도 불가능하다. 한국파파존스 관계자는 “연말 모임과 홈파티를 즐기는 고객들이 파파존스 피자는 물론 전속모델 아이브의 다양한 매력을 담은 포토카드까지 만나볼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 이랜드이츠 애슐리퀸즈 'NC송파점' 새단장 3개월 만에 12만명 방문 이랜드이츠가 운영하는 뷔페 브랜드 애슐리퀸즈의 NC송파점이 새단장 이후 3개월 만에 누적 방문객 12만명을 넘어섰다. 이랜드이츠에 따르면 지난 7월 16일부터 10월 15일까지 애슐리퀸즈 NC송파점을 찾은 고객은 12만명 이상이다. 월평균 4만명 이상이 방문한 셈이다. 같은 기간 애슐리퀸즈 전체 매장 가운데 최상위권에 해당하는 실적이다. 서울 송파구 가든파이브라이프 NC백화점 영관 7층에 위치한 이 매장은 애슐리퀸즈의 첫 대규모 새단장 점포다. 기존 약 200평이던 매장 면적을 340평으로 늘리고 고객 동선과 좌석 배치를 개선했다. 샐러드바 메뉴도 기존 매장보다 최대 30% 확대했다. '오픈 샌드위치 존'과 아사이볼 등을 즐길 수 있는 '디저트 존', 전용 초밥 메뉴 등을 추가했다. 고객 반응이 좋은 일부 메뉴와 운영 방식은 다른 매장에도 적용하고 있다. 이랜드이츠는 연내 애슐리퀸즈 롯데몰 수지점과 잠실롯데캐슬점도 대규모 새단장을 거쳐 다시 문을 열 계획이다. ◇ 교촌에프앤비 '바르고 봉사단', 초등학생 30명과 체험학습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의 '바르고 봉사단'이 서울구산초등학교 학생들과 사회성 향상을 위한 체험학습을 진행했다. 교촌에프앤비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서울 은평구 구산초등학교와 교촌치킨 역촌1호점에서 열린 행사에는 특수학급 학생 9명과 통합학급 학생 21명 등 30명이 참여했다. 교촌 임직원과 협력기관 관계자, 자립준비 지원사업 '청년의 꿈' 장학생들도 봉사단원으로 함께했다. 학생들은 교촌치킨과 소스 바르기를 주제로 한 놀이 활동에 참여하고 거북골 근린공원에서 숲길을 산책했다. 교촌치킨 역촌1호점에서는 직접 치킨에 소스를 바르는 체험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특수학급과 통합학급 학생들이 함께 활동하며 협동심과 사회성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촌에프앤비가 올해 진행한 일곱 번째 봉사활동이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이번 활동은 특수학급과 통합학급 학생들이 함께 어울리며 새로운 경험을 쌓고, 서로를 이해하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의 건강한 성장과 사회 적응을 돕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bhc, 앱 가입자 300만명 돌파 기념 할인 행사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가 공식 앱 누적 가입자 300만명 돌파를 기념해 이달 18일까지 고객 감사 행사를 진행한다. bhc에 따르면 지난해 2월 회원제 개편 이후 앱 가입자가 꾸준히 늘어 지난달 300만명을 넘어섰다. bhc는 신메뉴 출시와 스탬프 적립 프로그램 '뿌링퀀시', 앱 전용 할인 행사 등이 회원 증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행사 기간 bhc 앱에서 300만명 달성 기념 '축하하기' 버튼을 누르면 1000원 중복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참여자가 3만명에 도달하면 300명을 추첨해 '알싹킹' 전용 4000원 쿠폰을 제공한다. 참여 순서가 300의 배수에 해당하는 고객 100명에게는 달콤바삭치즈볼 300원 구매 쿠폰을 증정한다. 이달 신규 가입자에게는 최대 3만원 상당의 쿠폰 묶음도 제공한다. 멤버십 3000원 할인과 알싹킹·양념킹 전용 할인, 배달비 할인, 포장 주문 할인 등으로 구성했다. bhc 관계자는 “앱 300만 회원 달성은 고객 여러분의 꾸준한 관심과 성원 덕분에 이뤄낸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앱을 중심으로 고객에게는 더 다양한 혜택을, 가맹점주에게는 실질적인 상생 효과를 가져다주는 선순환 구조를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위니비니 '블랙프라이데이' 첫날 특가 상품 2시간 만에 완판 젤리·초콜릿 등 수입 과자 전문 브랜드 위니비니가 '블랙프라이데이' 할인 행사 첫날 준비한 특가 상품을 약 2시간 만에 모두 판매했다. 위니비니에 따르면 이달 2일 오전 10시부터 판매한 크루아상 열쇠고리와 유자민트젤리의 특가 물량이 낮 12시께 소진됐다. 두 제품은 최대 990원에 판매하는 '99딜' 행사 상품으로 마련됐다. 위니비니는 이달 20일까지 블랙프라이데이 행사를 이어간다. 990원 특가 행사는 이달 5일과 13일에도 진행하며, 판매 상품은 행사 당일 공개한다. 일주일 동안 특정 제품을 추가 할인가에 판매하는 '7일 특가' 행사도 운영한다. 공식 온라인몰에서는 구매 후기를 가장 많이 작성한 고객을 선정해 적립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 팔팔에프앤비 비산국밥, 먹방 크리에이터 히밥 모델 발탁 외식업체 팔팔에프앤비가 국밥 브랜드 비산국밥의 광고모델로 먹방 크리에이터 히밥을 선정했다. 히밥은 코미디TV '대식좌의 밥상', SBS 특집 다큐멘터리 '더 쌀' 등에 출연한 음식 콘텐츠 창작자다. 팔팔에프앤비는 히밥과 함께 비산국밥의 대표 메뉴와 브랜드 특징을 알리는 홍보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비산국밥은 육수와 고기 조리 과정 등 국밥의 기본에 집중하는 브랜드를 지향한다. 대표 메뉴는 돼지국밥과 순대국밥, 섞어국밥이다. 점심에는 순대와 고기를 함께 맛볼 수 있는 '맛보기정식'을 판매한다. 저녁에는 수육과 순대, 술국, 대파오징어 등 식사와 모임에 적합한 메뉴를 선보인다. 팔팔에프앤비는 히밥을 앞세워 비산국밥의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 접점을 확대할 방침이다. ◇ 오뚜기 '2026 푸드위크 코리아' 참가…한강라면 체험 행사 오뚜기가 이달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푸드위크 코리아'에 참가해 신제품 '한강라면'을 알린다. 오뚜기는 '한강라면은 역시, 오뚜기'를 주제로 한강공원 분위기를 재현한 체험 공간을 운영한다. 방문객들은 전용 조리기기로 끓인 한강라면을 직접 맛볼 수 있다. 자전거 타기 게임에서 임무를 완수하면 한강라면을 증정한다. 한강 나들이 가방 만들기와 야경을 배경으로 한 사진 촬영 행사도 마련했다. '오뚜기가 추천하는 한강라면 TOP5'와 '외국인 인기라면 TOP5' 제품을 전시하고 관람객이 선호하는 라면을 선택하는 투표도 진행한다. 오뚜기는 지난해 한강버스 압구정·뚝섬 선착장에 '해피냠냠 라면가게'를 마련했다. 올해 6월 '한강 쉬엄쉬엄 3종 축제'와 지난달 '서울바비큐페스티벌'에서도 라면 체험 행사를 운영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한강에서 라면을 끓여 먹는 경험이 국내외 소비자들 사이에서 대표적인 K-식문화로 주목받고 있는 만큼, 오뚜기 역시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한강라면의 매력을 알려왔다"고 말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중기중앙회, 대통령 표창…中企 경제총조사 참여 확산 기여

중소기업중앙회가 국가데이터처가 주최한 '대규모 통계조사 업무 유공 포상 전수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대규모 통계조사 업무 유공 포상은 국가 주요 통계조사에 참여해 조사 업무의 성공적인 수행에 기여한 공무원·지방자치단체·기관 등의 공로를 치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 대규모 통계조사 업무 유공 포상 전수식'은 전날 정부대전청사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중기중앙회는 중소기업을 대표하는 경제단체로, 중소기업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정책 수립을 지원해왔다. 중소기업 관련 통계조사를 진행하는 한편, 국가통계 발전을 위한 협력 활동도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중기중앙회는 지난해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의 원활한 수행과 경제통계 개선을 위해 국가데이터처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중소기업계의 자발적인 조사 참여를 독려하였으며, 이를 통해 경제총조사 인지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김병수 중기중앙회 중소기업연구소장은 “앞으로도 국가데이터처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중소기업계의 국가통계조사 참여를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신뢰도 높은 경제통계 생산과 데이터 기반 정책 수립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2026 대규모 통계조사 업무 유공 포상 전수식'에서는 중기중앙회와 함께 부산광역시, 서울특별시,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등도 기관으로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정희순 기자 hsjung@ekn.kr

[똑똑한케어] 에이피알, 아모레퍼시픽, 더파운더즈 아누아, 애경산업 루나, 메디필, 키므

◇ 에이피알 메디큐브, 미국·유럽 4개 도시 팝업에 1만5000명 방문 에이피알의 뷰티 브랜드 메디큐브가 미국과 유럽 주요 도시에서 진행한 릴레이 팝업스토어에 총 1만5000여명의 방문객을 모았다. 에이피알에 따르면 메디큐브는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미국 뉴욕과 로스앤젤레스(LA), 영국 런던, 프랑스 파리 등 4개 도시에서 '메디큐브 웰니스 클럽 X2'를 운영했다. 미국과 유럽을 연결해 순차적으로 진행한 첫 팝업 행사다. 뉴욕에서는 지난 9월 10~12일, LA에서는 같은 달 25~27일 행사를 열었다. 런던과 파리에서는 각각 지난달 9~11일, 23~24일과 26일에 진행했다. 에이피알에 따르면 모든 도시에서 하루 평균 1000명 이상이 방문했다. 특히 런던과 파리 행사는 메디큐브가 유럽 시장 진출 이후 처음으로 개최한 브랜드 단독 팝업이다. 행사장에는 대기 행렬이 이어졌으며 방문 신청도 행사 초반에 빠르게 마감됐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현장에서는 메디큐브 에이지알(AGE-R)의 신제품 '부스터 프로 X2'를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방문객이 피부 고민에 따라 관리 방식을 추천받고 메디큐브 화장품과 미용기기를 함께 체험하는 공간을 마련했다. 에이피알은 이달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현지 화장품 유통업체 프리모(PRIMOR)와 협업한 팝업 행사도 개최할 예정이다. 북미와 유럽의 주요 오프라인 유통망 입점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이번 팝업은 현지 내 메디큐브 인기를 확인함과 동시에 소비자들에게 메디큐브의 브랜드 정체성을 더 효과적으로 각인시킬 수 있었던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의 소비자들과 접점을 강화하며 메디큐브를 글로벌 뷰티 브랜드로 성장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아모레퍼시픽 설화수 '롱제비티 심포지엄' 개최…피부 세포 노화 연구 공유 아모레퍼시픽이 피부 노화와 세포 기능에 관한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제2회 설화수 롱제비티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아모레퍼시픽에 따르면 지난 2일 서울 용산구 아모레퍼시픽 본사에서 열린 행사에는 미국 존스홉킨스 의과대학과 중국 대학·병원 연구진 등이 참여했다. 지난해 미국 뉴욕에서 첫 행사를 개최한 데 이어 두 번째다. 올해 주제는 '인삼 과학을 통한 피부 장수 연구'다. 피부 노화를 주름과 탄력 저하 등 외형적 변화뿐 아니라 세포가 고유한 기능과 특성을 잃어가는 과정으로 바라보는 '세포 정체성'에 초점을 맞췄다. 기조연설을 맡은 강세원 존스홉킨스 의과대학 교수는 노화 과정에서 피부 세포의 특성과 기능이 달라지는 현상을 소개했다. 세포 정체성 유지와 회복이 피부 노화 연구에서 갖는 의미도 설명했다. 중국 쓰촨대학교 화시병원의 원샹 교수는 유전적 변화와 세포 에너지 대사, 피부 면역 등 노화 요인을 분석하고 인공지능(AI)과 합성생물학을 활용한 연구 가능성을 제시했다. 상하이시 피부병 병원의 위안차오 교수는 염증 반응과 피부 구조 변화, 아모레퍼시픽의 진세노믹스 관련 연구를 소개했다. 아모레퍼시픽과 존스홉킨스 의과대학이 공동 추진하는 '뉴뷰티 연구 이니셔티브'의 성과도 공개됐다. 마틴 알폰스 교수는 독자 성분 '림파낙스'와 피부 면역의 관계를, 애나 치엔 교수는 '레드플라보노이드'의 피부 노화 관련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레드플라보노이드 연구에서는 지난해 44명을 대상으로 24주간 진행한 임상시험에서 주름과 피부 결, 광채, 색소침착 등 노화 징후의 개선을 확인했다는 결과가 소개됐다. 아모레퍼시픽 연구진은 60년간 축적한 인삼 연구를 바탕으로 자외선 스트레스 환경에서 진세노믹스가 피부 세포의 정체성과 관련된 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봤다. 이를 통해 세포 기능의 유지와 회복을 피부 노화 연구의 새로운 방향으로 제시했다. 아모레퍼시픽은 앞으로도 글로벌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인삼 유래 성분을 활용한 피부 노화 연구를 이어갈 계획이다. ◇ 더파운더즈 아누아, 취약계층에 화장품 20억원 상당 기부 화장품 브랜드 아누아를 운영하는 더파운더즈가 국제개발협력 비정부기구(NGO) 지파운데이션에 올해 총 20억원 상당의 제품을 기부했다. 더파운더즈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지파운데이션과 기부 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더파운더즈는 올해 4차례에 걸쳐 아누아 화장품 9만7250개를 전달했다. 기부 제품은 아누아의 '어성초 77 토너', '복숭아 나이아신아마이드 세럼', '결 쿠션' 등으로 구성됐다. 제품 일부는 지파운데이션의 '런포더문 캠페인'과 여성 청소년 생리대 지원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에 전달됐다. 나머지 일부 제품은 지파운데이션 스토어에서 판매된다. 판매 수익금은 노인복지관 등 소외계층을 위한 복지 프로그램에 활용할 예정이다. 더파운더즈는 올해 프로야구 문동주·오선우 선수와 함께 연고지 취약계층 아동을 지원했다. 미혼모 가정과 산불 피해 지역, 희귀 피부질환 환아를 위한 후원 활동도 진행했다. 더파운더즈 관계자는 “누구나 자신을 가꾸고 돌보는 일상의 작은 기쁨을 누릴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제품 후원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파운데이션과 함께 이웃들의 건강한 내일을 응원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지민 지파운데이션 커뮤니케이션부 부장은 “이번 나눔은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기업의 나눔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건강한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애경산업 루나 '피카소 협업 에디션' 3종 선봬…화장 도구 결합 애경산업의 색조화장품 브랜드 루나(LUNA)가 메이크업 도구 전문 브랜드 피카소(Piccasso)와 협업한 제품 3종을 선보인다. 애경산업에 따르면 이번 '루나 X 피카소 콜라보 에디션'은 루나의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에 피카소의 전문 화장 도구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의 제형과 사용 목적에 맞는 도구를 함께 구성해 활용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협업 제품은 '롱래스팅 컨실 쿠션', '컨실 블렌더 팔레트', '멜티드 치크밤' 등 3종이다. 롱래스팅 컨실 쿠션에는 코팅 퍼프를 적용했다. 컨실 블렌더 팔레트에는 세밀한 부위의 화장을 돕는 미니 삼각 퍼프를, 멜티드 치크밤에는 자연스러운 색상 표현을 위한 클라우드 마이크로 치크 퍼프를 구성했다. 피카소는 메이크업 전문가용 브러시를 중심으로 성장한 브랜드다. 애경산업은 이번 협업에서 한정판 디자인보다 제품과 도구를 함께 사용하는 기능적 가치를 강조했다고 설명했다. 루나 X 피카소 협업 제품 3종은 네이버 채널에서 판매한다. 애경산업 루나 브랜드 담당자는 “이번 협업은 루나의 베이스 메이크업 노하우와 피카소의 메이크업 툴 전문성을 결합해 제품 사용 경험까지 차별화하고자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제품 간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다양한 활용법을 제안하는 협업을 통해 소비자들이 루나 제품을 더욱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스킨이데아 메디필, 미국 백화점 노드스트롬 입점…북미 유통망 확대 스킨이데아의 화장품 브랜드 메디필이 미국 백화점 노드스트롬에 입점하며 현지 오프라인 유통망을 확대한다. 스킨이데아에 따르면 메디필은 미국에서 사용하는 브랜드명 'MDP+'를 앞세워 노드스트롬 정규 매장과 할인점인 노드스트롬 랙, 온라인몰에 순차적으로 입점하고 있다. 노드스트롬 정규 매장에는 '펩타이드9 바이오 선스틱 프로', '콜라겐 나이테 실 넥크림', '나이테 1000샷 넥스틱' 등 3종을 선보인다. 노드스트롬 온라인몰과 노드스트롬 랙에서는 '레드 락토 콜라겐 랩핑 마스크', '레드 락토 콜라겐 클리어 폼 클렌저' 등을 포함해 총 8종을 판매한다. 메디필은 15년 이상 축적한 피부 관리 제품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미국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펩타이드9 제품군과 나이테 제품군의 제형 및 사용감 등을 차별화 요소로 내세웠다. 앞서 메디필은 아마존과 틱톡숍, 올리브영 글로벌 등 온라인 유통망을 통해 미국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혀왔다. 이번 노드스트롬 입점을 계기로 백화점과 할인점까지 판매 채널을 다각화한다는 구상이다. 메디필은 미국 온라인 유통망에서 쌓아온 인지도를 바탕으로 현지 백화점 시장까지 진출하게 됐다며 북미 프리미엄 화장품 시장에서 사업을 확대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 클라시크 키므 '스킨케어링 BB' 체험 행사…현대백화점 신촌점서 운영 클라시크의 색조화장품 브랜드 키므(kymú)가 현대백화점 신촌점에서 첫 오프라인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클라시크에 따르면 키므는 지난달 16일부터 이달 15일까지 현대백화점 신촌점 유플렉스 5층에서 열리는 '뷰티페스타 Be CLEAN'에 참여해 화장품 체험 공간을 운영하고 있다. 키므는 김민영 클라시크 대표의 투병 경험에서 출발한 브랜드다. 피부가 예민해진 상태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색조화장품을 찾기 어려웠던 경험을 바탕으로 피부 관리 성분을 담은 제품 개발에 나섰다. 지난 5월 브랜드를 선보인 이후 온라인을 중심으로 판매해 왔다. 이번 행사에서는 대표 제품인 '스킨케어링 BB(헬시 글로우 커버 BB 크림)'를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다. 방문객은 피부색에 맞는 제품을 비교하고 평소 사용하는 파운데이션이나 쿠션과 섞어 쓰는 방법도 안내받을 수 있다. 스킨케어링 BB는 장미 유래 PDRN 1만ppm 등 피부 관리 성분을 약 77% 함유한 제품이다. 한국비건인증원(KVC)의 비건 인증도 받았다. 키므는 행사 기간 현장 전용 할인 가격을 적용한다. '클린걸 세트'를 5만5000원에 판매하고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에코백과 거울을 증정한다. 매일 선착순 100명에게는 퍼프와 케이스를 제공한다. 김민영 클라시크 대표는 “온라인에서 키므를 알게 된 분들이 가장 많이 물어보신 게 '내 피부에 맞는 색일까'였다"며 “직접 발라보고 확인한 뒤 가장 좋은 조건으로 구매할 수 있는 자리인 만큼 부담 없이 들러 발림성과 컬러를 경험해 보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똑똑한소비] 아트박스, 드시모네 펫, 테트라팩코리아, TJ미디어, 제이시스메디칼, 레고코리아, 우아한청년들

◇ 아트박스, 일본 3호점 개장…해외시장 공략 확대 디자인 유통 브랜드 아트박스가 일본 가나가와현 히라츠카시에 세 번째 매장을 열고 현지 사업 확대에 나섰다. 아트박스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대형 쇼핑몰 '라라포트 쇼난 히라츠카' 3층에 약 86㎡ 규모의 매장을 개장했다. 지난 8월 츠쿠바 1호점과 9월 아사히카와 2호점에 이어 일본 내 3개 매장 체제를 구축했다. 새 매장은 도쿄에서 약 1시간 거리에 위치한 복합 생활권 '라라시티 쇼난 히라츠카'에 들어섰다. 인근에 주거시설과 병원, 공원 등이 밀집해 가족 단위 고객의 방문이 많은 상권이다. 아트박스는 매장별 소비자 반응과 상품 선호도를 분석해 일본 시장에 적합한 사업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 해외 진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아트박스는 올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의 '유통기업 해외진출 지원사업' 참여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를 바탕으로 미국과 일본, 몽골, 에콰도르, 카자흐스탄 등에서 시장 조사와 현지화, 브랜드 홍보 등을 추진하고 있다. 아트박스 관계자는 “연초 계획했던 일본 내 3개 매장 체제를 구축할 수 있었던 것은 아트박스의 상품과 브랜드에 꾸준한 관심과 호응을 보내주신 현지 고객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현지 시장의 특성과 고객 취향을 세심하게 살피며 고객 접점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헥토헬스케어 드시모네 펫 '댕댕런 2026' 참가…반려동물 유산균 소개 헥토헬스케어의 반려동물 유산균 브랜드 드시모네 펫이 반려견 동반 달리기 행사 '댕댕런 2026'에 참가해 제품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헥토헬스케어에 따르면 지난 1일 경기 가평군 자라섬에서 열린 행사에는 반려동물 훈련사 강형욱과 반려인 4000여명이 참여했다. 2017년 시작된 댕댕런은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달리는 행사다. 참가자 1명당 사료 1㎏을 유기견 보호소에 기부하는 활동도 진행한다. 드시모네 펫은 현장에 별도 공간을 마련해 '드시모네 펫 유산균'을 소개하고 제품 체험과 견본품 증정, 참여형 행사를 운영했다. 드시모네 펫 유산균은 8종의 균주를 배합한 '드시모네 포뮬러(DSF)'를 적용한 제품이다. 1포당 300억 CFU의 균수를 투입했으며 반려견과 반려묘의 기호성을 고려해 닭고기 맛으로 만들었다. 헥토헬스케어는 미국수의내과학회(ACVIM)의 반려견 만성 염증성 장질환 관련 합의문에 드시모네 포뮬러의 임상연구 근거가 언급된 점도 강조했다. 김석진 헥토헬스케어 대표는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즐기는 댕댕런에서 반려가족을 직접 만나 드시모네 펫을 소개하고 반려동물 장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축적된 프로바이오틱스 연구와 제품 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반려동물의 건강한 일상을 위한 제품과 서비스를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 테트라팩코리아, 자전거 국토 종주 1200㎞ 돌파…자원순환 실천 식품 포장기업 테트라팩코리아가 임직원 자전거 국토 종주 행사 '제3회 사이클링 포 리사이클링'을 마쳤다. 테트라팩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일까지 사흘간 진행됐다. 닐스 호우가드 테트라팩코리아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전북 부안 변산해수욕장에서 충북 괴산 행촌교차로인증센터까지 금강·오천 자전거길 300㎞를 달렸다. 사이클링 포 리사이클링은 자전거 이동을 통해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한 사내 행사다. 지난해 인천에서 부산까지 600㎞를 달린 데 이어 올해 5월 동해안 자전거길 319㎞를 완주했다. 이번 행사까지 세 차례 누적 주행 거리는 1200㎞를 넘어섰다. 테트라팩코리아는 행사 종료를 기념해 지역사회에 멸균팩 제품을 전달하고 시민들에게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알릴 계획이다. 테트라팩코리아는 매년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에서 '난빛축제'를 열어 멸균팩 재활용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지난 9월에는 정부 및 유업·제지업계 관계사들과 '종이팩 재활용 체계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멸균팩 회수·선별시설 확충과 재활용에 적합한 포장재 기술 개발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닐스 호우가드 테트라팩코리아 사장은 “지난해부터 임직원들과 함께 1200㎞가 넘는 자전거길을 달리며 지속가능성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어서 뜻깊었다"며 “멸균팩도 다시 자원으로 돌아오는 순환의 고리가 끊김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재활용 체계를 강화하고 자원순환을 활성화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 TJ미디어, 노래방 무인결제기 교체 지원…6개월간 최대 60만원 할인 노래방 기기 전문기업 TJ미디어가 노후 무인결제기 교체를 지원하기 위해 임대료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TJ미디어에 따르면 다음달 31일까지 기존 무인결제기를 TJ미디어 제품으로 교체하는 노래방 업주에게 6개월 동안 매월 10만원씩 총 60만원의 임대료를 할인해 준다. 이번 행사는 2018년부터 설치된 구형 무인결제기를 사용하는 업소의 교체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했다. TJ미디어 무인결제기는 자사 노래 반주기와 결제 시스템을 연동해 객실 내 추가 결제, 잔여 곡·시간 보관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애플페이와 삼성페이를 비롯해 카드·현금·쿠폰 등 다양한 결제 수단을 지원한다. 지폐와 동전 교환 기능도 갖췄다. 업주는 전용 프로그램과 스마트폰 앱을 통해 매출 정산과 객실 현황 조회, 무인 업소 원격 관리 등을 할 수 있다. 여러 매장의 고객 정보를 통합 관리하거나 카카오톡으로 할인 쿠폰을 발송하는 기능도 제공한다. TJ미디어는 지난달 노래 반주기 할부 임대 상품을 선보인 데 이어 무인결제기까지 지원 범위를 넓혔다. 할인 신청은 전국 TJ미디어 공식 대리점에서 할 수 있다. TJ미디어 관계자는 “6개월간 렌탈료를 할인해 업주들이 신형 키오스크의 결제·매출 관리 기능을 충분히 경험해볼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업소 운영 효율을 높이고 실질적으로 비용을 줄이는 방안으로 노래방 업계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제이시스메디칼 '포텐자 베이직' 일본 추가 승인…의료기기 구성 확대 의료기기 전문기업 제이시스메디칼이 고주파 의료기기 '포텐자 베이직(POTENZA BASIC)'의 일본 내 승인 범위를 확대했다. 제이시스메디칼에 따르면 포텐자 베이직은 지난달 13일 일본 후생노동성으로부터 의료기기 제조판매승인 일부 변경 승인을 취득했다. 포텐자 베이직은 2023년 12월 일본에서 최초 승인을 받은 제품이다. 이번 변경 승인으로 기존 제품에 모터 핸드피스와 CP 팁, S 팁, I 팁 등 바늘형 팁 7종 및 조사 모드가 추가됐다. 포텐자 베이직은 고주파 에너지를 활용하는 의료기기로 피부에 바늘을 삽입하는 침습 방식과 비침습 방식을 모두 지원한다. 제이시스메디칼은 이번 승인으로 일본 의료기관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제품 구성이 다양해졌다고 설명했다. 포텐자는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미국 식품의약국(FDA) 등 주요국의 인허가를 확보한 제품이다. 2019년 출시 이후 해외 공급을 확대해 지난 8월 기준 세계 누적 장비 판매량 5500대를 넘어섰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제이시스메디칼 관계자는 “이번 포텐자 베이직 일본 일부 변경 승인 취득을 통해 일본 시장에서 다양한 팁과 핸드피스를 운용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게 됐다"며 “앞으로도 각국 규제 요건에 맞춘 인허가 절차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공급 거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레고코리아 '드래곤볼' 신제품 공개…용산 아이파크몰서 팝업스토어 운영 레고코리아가 인기 만화 '드래곤볼'을 주제로 한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레고코리아에 따르면 이달 10일까지 아이파크몰 용산점 리빙파크 3층 '도파민 스테이션'에서 신제품 '레고 드래곤볼 신룡&손오공(11390)'을 선보인다. 매장에는 신제품을 높이 3m 규모로 구현한 대형 모형과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방문객은 정식 출시 전 신제품 실물을 살펴볼 수 있다. 이달 3일까지는 현장 QR코드를 통해 신제품을 먼저 주문할 수 있다. 주문하려면 레고 공식 무료 회원제인 '레고 인사이더스'에 가입해야 한다. 제품은 정식 출시일인 이달 4일부터 순차적으로 배송된다. 현장에서는 '레고 아키텍처 사그라다 파밀리아', '레고 반지의 제왕 미나스 티리스', '레고 아이디어 피너츠 스누피 하우스' 등 성인 고객을 겨냥한 제품도 판매한다. 방문객을 위한 경품 행사도 진행한다. 레고 인사이더스 회원 인증 시 드래곤볼 포스터를 증정하고 추첨 행사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현장이나 레고닷컴에서 10만원 또는 19만9000원 이상 구매하면 금액에 따라 추가 참여할 수 있다. 경품은 레고 가방과 쿠션, 공식 매장 할인권, 레고 제품 등으로 구성했다. 경품 소진 시 행사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레고코리아 관계자는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레고 브릭과 드래곤볼의 만남을 기념해 취향·취미 특화 공간인 아이파크몰 도파민 스테이션에서 성인 팬들을 위한 팝업스토어를 선보이게 됐다"며 “레고 브릭으로 재해석한 드래곤볼의 세계부터 다양한 취향을 아우르는 레고 세트들을 직접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우아한청년들, 배민라이더스쿨 무료 셔틀버스 확대…수도권 18개 시 추진 배달의민족 물류서비스를 담당하는 우아한청년들이 배달 종사자의 안전교육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무료 셔틀버스 운행 지역을 확대한다. 우아한청년들에 따르면 경기 하남시에 위치한 '배민라이더스쿨'까지 교육생을 태워주는 '출동! 배민라이더스쿨 셔틀버스'를 정식 운영한다. 지난 8월 고양·파주 지역에서 시범 운행한 데 이어 지난달 27일부터 수원·용인 노선을 운영하고 있다. 셔틀버스는 교육장까지 거리가 멀어 참여하기 어렵다는 배달 종사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도입했다. 시범 운행 당시 이용자의 72.7%가 배민라이더스쿨에 처음 방문한 교육생이었다. 기존 정규 교육의 첫 참여 비율인 32.8%보다 2배 이상 높았다. 셔틀버스 이용 만족도와 탑승 장소 접근성은 각각 10점 만점에 9.9점을 기록했다. 수원·용인 노선 이용자도 전원이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우아한청년들은 향후 성남·안양·의정부·부천·인천·화성 등 하남 교육장에서 편도 100분 이내인 수도권 18개 시로 운행을 순차 확대할 계획이다. 기존 잠실·천호 노선은 유지한다. 배민라이더스쿨은 2021년 첫 교육을 시작한 이후 약 3만명의 교육생을 배출했다. 매주 2~3회 진행하는 정기교육 외에도 온라인 교육과 지역 방문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1~9월 온라인 교육에는 3000명 이상이 참여했다. 찾아가는 안전교육은 올해 6개 지역에서 11차례 진행돼 약 700명이 교육을 받았다. 교육 만족도는 일반 대면교육 9.5점, 찾아가는 안전교육 9.7점으로 집계됐다. 우아한청년들은 다음달 3일 안전교육 의무화 시행을 앞두고 교육 기회를 더욱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우아한청년들 관계자는 “셔틀버스는 '교육장 방문이 어렵다'는 라이더들의 목소리에서 출발한 프로그램"이라며 “좋은 안전교육도 라이더가 직접 받을 수 있어야 의미가 있는 만큼, 현장 의견을 반영해 더 많은 라이더가 부담 없이 교육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한국산업단지공단, 네이버서 ‘산업단지 공장직구 기획전’ 개최

한국산업단지공단(산단공)이 산업단지 입주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해 다음달 31일까지 네이버 '나란히 가게'에서 '2026 산업단지 공장직구 기획전'을 진행한다. 한국산업단지공단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지난 9월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제2회 대한민국 산업단지 수출박람회(KICEF 2026)' 구매상담회의 후속 지원사업이다. 당시 한국산업단지공단은 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KIBA),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과 함께 산업단지 입주기업 등 46개사를 대상으로 국내 유통업체 상품기획자(MD)와 총 100차례 구매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기획전에는 상담 참여기업 가운데 온라인 판매에 적합한 중소기업 14개사가 참여한다. 식품과 화장품, 생활용품 등 다양한 소비재를 네이버의 중소상공인 상생 플랫폼 '나란히 가게'를 통해 선보인다. 행사 기간 참여기업 제품에 사용할 수 있는 20% 할인쿠폰도 제공한다. 할인 혜택은 지원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쇼핑 '산업단지 공장직구 기획전'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대자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민간 유통플랫폼 및 유관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산업단지 기업의 우수제품이 더 많은 소비자와 만날 수 있도록 판로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지난달 23일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북지역본부에서 산업단지 입주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불합리한 규제와 경영 애로를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산업현장 규제합리화 지원단'을 출범했다. 지원단 출범은 정부의 현장 중심 규제합리화 정책 방향에 발맞춘 행보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이 기존에 운영해 온 애로 발굴 체계에 민간 전문가의 심층 검토와 자문 기능을 실제 제도개선으로 이어지는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그간 전국 13개 지역본부의 '기업애로 해결 서포터즈'를 통해 기업 방문과 간담회 등을 통해 산업현장의 목소리를 상시 발굴해 왔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강원랜드 산림힐링재단, 내년 ‘아동·청소년 과몰입 예방캠프’ 참가단체 모집

강원랜드 산림힐링재단이 내년 1분기 '아동·청소년 과몰입 예방 프로그램'에 참여할 단체를 이달 27일까지 모집한다. 강원랜드 산림힐링재단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스마트폰과 게임 등 미디어 과몰입 위험에 노출된 아동·청소년의 올바른 이용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산림자원과 치유시설을 활용해 참가자들의 심신 회복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강원랜드 산림힐링재단은 올해 약 2600명의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과몰입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내년에도 분기별로 참가자 특성에 맞춘 예방캠프를 진행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의 사회적 배려 대상 기준에 해당하는 기관과 취약계층 관련 기관, 초·중·고등학교 등이다. 참가 기관은 심사를 거쳐 선정하며 결과는 다음달 11일 이전 개별 통보한다. 한편 강원랜드 사회공헌재단은 지난달 27일 정선 하이원 그랜드호텔에서 유정배 재단 이사장과 김익래 상임이사, 석탄산업전환지역 4개 시군(정선, 태백, 영월, 삼척) 대한노인회 지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복(福)꾸러미 전달식'을 진행했다. 올해 재단은 국수, 당면, 양념류를 포함한 상온가공식품과 수제쿠키 등 18종으로 구성된 15kg 상당의 꾸러미를 지난 9월부터 순차적으로 석탄산업전환지역 경로당 720곳에 전달하고 있다. 경로당 복(福)꾸러미는 전달사업은 재단이 지난 2009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양곡 지원의 일환으로 펼쳐진다. 올해는 4개 시군 대한노인회 지회의 의견을 반영해 어르신들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부식을 지원한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