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미당홀딩스와 행복한재단은 연탄 3만장을 기부하고 지난 13일 서울 서초구 전원마을에서 배달 봉사를 펼쳤다. 계열사 임직원 30여명은 도시가스가 들어오지 않는 비닐하우스 단지에 연탄 2000장을 직접 옮기고 삼립호빵도 나눴다. 기부 연탄은 서울 150가구에 차례로 전달된다. 상미당홀딩스는 2020년부터 밥상공동체 연탄은행과 손잡고 누적 15만장을 내놨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상미당홀딩스와 행복한재단은 연탄 3만장을 기부하고 지난 13일 서울 서초구 전원마을에서 배달 봉사를 펼쳤다. 계열사 임직원 30여명은 도시가스가 들어오지 않는 비닐하우스 단지에 연탄 2000장을 직접 옮기고 삼립호빵도 나눴다. 기부 연탄은 서울 150가구에 차례로 전달된다. 상미당홀딩스는 2020년부터 밥상공동체 연탄은행과 손잡고 누적 15만장을 내놨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똑똑한외식] 스타벅스, bhc, 풀무원푸드앤컬처 플랜튜드, 밴루엔, 본가네국밥](http://www.ekn.kr/mnt/thum/202610/news-p.v1.20261014.dcfe25ebad6843e6a1ce18941939cb65_T1.jpg)
◇ 스타벅스 '시니어 바리스타 라떼아트 대회' 개최…134명 참가 스타벅스 코리아가 시니어 바리스타들의 커피 제조 역량을 겨루는 '제5회 시니어 바리스타 라떼아트 대회'를 개최했다. 스타벅스는 지난 13일 서울 강남구 지원센터에서 대회를 열고 우수 바리스타를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전국 시니어클럽 소속 카페에서 근무하는 바리스타 134명이 예선에 참가했으며, 이 가운데 16명이 본선에 올랐다. 본선 참가자들은 하트와 나뭇잎 모양의 로제타, 백조 등 다양한 라떼아트를 선보였다. 스타벅스 커피대사인 서우람·양정은 바리스타가 디자인의 완성도와 균형, 선명도 등을 평가했다. 대상인 보건복지부 장관상은 부천시니어클럽 이금숙 바리스타가, 스타벅스 대표이사상은 충북진천시니어클럽 유근열 바리스타가 각각 수상했다. 두 수상자에게는 상금 200만원씩이 전달됐다. 스타벅스는 2019년 보건복지부, 한국시니어클럽협회와 협약을 맺고 시니어 바리스타 교육을 지원해 왔다. 올해 상반기까지 교육 수료자는 약 2000명, 누적 교육시간은 8000시간에 달한다. 신동우 스타벅스 코리아 대표이사는 “시니어 바리스타들의 진지한 자세와 끊임없는 배움을 통해 커피가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힘을 느낀다"며 “더 많은 시니어들이 자신의 경험과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bhc, 한국시리즈 관람권 70매 증정…치킨 주문 고객 대상 추첨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가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관람권을 증정하는 소비자 행사를 진행한다. bhc는 14일부터 24일까지 '2026 신한 SOL뱅크 KBO 한국시리즈'와 연계한 응모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행사에서는 치킨 증정과 야구 경기 관람권 추첨 등 두 가지 참여 과제를 마련했다. 먼저 bhc 앱에서 마케팅 수신 동의 4종을 완료한 고객 가운데 50명을 추첨해 '뿌링클' 치킨 한 마리를 제공한다. 앱에서 2만원 이상 포장 또는 배달 주문한 뒤 응모 버튼을 누르면 주문 건당 한 차례 추가 응모할 수 있다. 두 가지 과제를 모두 완료한 고객 가운데 35명에게는 한국시리즈 내야지정석 관람권 2매씩 총 70매를 증정한다. 관람권은 암표 거래 방지를 위해 당첨자가 현장에서 직접 수령해야 한다. bhc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시리즈 기간 전국 매장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8.4% 증가했다. 우승팀이 결정된 5차전 당일 매출은 82.3% 늘었다. bhc 관계자는 “포스트시즌의 긴장감과 열기를 bhc 치킨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다"며 “치킨을 즐기면서 한국시리즈를 현장에서 관람할 기회도 얻길 바란다"고 전했다. ◇ 풀무원푸드앤컬처 플랜튜드 '가을 나물 골동면' 등 신메뉴 5종 출시 풀무원푸드앤컬처가 식물성 외식 브랜드 '플랜튜드'에서 가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신메뉴 5종을 선보였다. 풀무원푸드앤컬처에 따르면 이번 메뉴는 '폴폴 피어나는 가을을 음미하다'를 주제로 나물과 밤, 감자 등 계절 식재료를 활용했다. 식사와 곁들임, 디저트까지 모든 메뉴를 순식물성 재료로 구성했다. 대표 메뉴인 '가을 나물 골동면'은 메밀 두유면에 고춧잎과 고구마 줄기, 시래기 등을 더한 비빔면이다. '가을향기 비빔밥'에는 청포묵과 우엉, 호박 등을 담고 토마토 순두부 스튜를 함께 제공한다. '소이빈 에 페페'는 이탈리아 파스타 '카초 에 페페'를 재해석한 메뉴다. 치즈 대신 전통 발효 된장을 활용해 구수한 풍미를 냈다. 이 밖에 '포슬감자 고로케'와 밤을 활용한 식물성 디저트 '마롱 브륄레'도 출시했다. 플랜튜드는 서울 코엑스점과 용산점, 고덕점 등 3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9월 말 기준 누적 방문객은 61만명, 메뉴 판매량은 82만개를 넘어섰다. 이동훈 풀무원푸드앤컬처 대표는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신메뉴로 가을의 맛과 향을 즐기면서 일상에서 지속 가능한 식문화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투썸플레이스 밴루엔 '호지차·말차라떼' 아이스크림 출시…가을 캠페인 전개 투썸플레이스가 운영하는 미국 아이스크림 브랜드 '밴루엔'이 가을을 맞아 차를 활용한 신제품을 선보인다. 투썸플레이스에 따르면 밴루엔은 오는 16일부터 '티타임(TEA TIME)' 캠페인을 진행하고 '호지차'와 '말차라떼' 아이스크림 2종을 출시한다. 기존 제품인 '얼그레이티'까지 차를 활용한 아이스크림 3종을 판매한다. 호지차는 찻잎을 볶아 만든 차 특유의 고소한 향과 달콤한 맛을 살린 제품이다. 말차라떼는 말차의 쌉싸름한 풍미에 부드러운 우유 맛을 더했다. 얼그레이티는 베르가못 향을 활용한 밀크티 풍미가 특징이다. 밴루엔은 신제품과 함께 '오리지널 호지차 밀크쉐이크' 등 밀크쉐이크 3종과 와플컵에 아이스크림을 담은 '티타임 와플컵'도 선보인다. 출시를 기념한 행사도 마련했다. 16일에는 구매 고객에게 머그컵을 선착순 증정하고, 18일까지 차 아이스크림 3종을 싱글 크기로 주문하면 더블 크기로 제공한다. 강남역점과 신논현역점에서는 20일까지 네이버페이로 1만원 이상 결제하면 3000원을 적립해 준다.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는 차 아이스크림을 포함한 제품 구매 시 와플컵 또는 와플콘으로 무료 변경할 수 있는 행사도 진행한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가을철 차 한 잔의 여유를 아이스크림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밀크쉐이크와 와플컵 등 다양한 메뉴로 차 아이스크림을 즐기길 바란다"고 밝혔다. ◇ 본가네국밥 '통영굴국밥·통영굴떡국' 재출시…겨울 한정 판매 본아이에프의 국탕류 전문 브랜드 '본가네국밥(본설렁탕)'이 국내산 통영 굴을 활용한 겨울철 한정 메뉴 2종을 다시 선보인다. 본아이에프에 따르면 재출시 메뉴는 '통영굴국밥'과 '통영굴떡국'이다. 지난해 처음 판매한 뒤 소비자들의 호응에 따라 올해도 겨울 시즌 한정으로 운영한다. 두 메뉴에는 국내산 통영 굴과 미역을 넣어 바다의 풍미를 살리고 두부와 계란을 더했다. 통영굴국밥은 굴을 중심으로 국물의 시원한 맛을 강조했으며, 통영굴떡국은 굴과 떡을 함께 담아 든든한 한 끼로 구성했다. 떡국을 주문하면 미니 공깃밥도 제공한다. 본가네국밥은 계절에 맞춘 메뉴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4월에는 파주 장단콩을 활용한 콩국수와 냉면 2종을 선보였으며, 8월 말에는 '우거지 뼈해장국'을 출시했다. 백민선 본아이에프 브랜드기획실장은 “지난해 고객들의 호응을 얻었던 통영 굴 메뉴를 올해 겨울에도 준비했다"며 “제철을 맞은 국내산 통영 굴로 따뜻하고 든든한 한 끼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똑똑한케어] 에뛰드, 센텔리안24, 코스메카코리아, 이미인, 더샘, 아모레퍼시픽, 크로마엑스](http://www.ekn.kr/mnt/thum/202610/news-p.v1.20261014.e5e7570770974fc6a7936243813fcc06_T1.jpg)
◇ 에뛰드 '사각사각 아이라이터' 출시…뷰티 크리에이터 진뉴 개발 참여 에뛰드가 눈 밑 애교살과 눈가 음영을 연출할 수 있는 신제품 '사각사각 아이라이터'를 14일 선보였다. 에뛰드에 따르면 신제품은 나무 연필 특유의 선명한 발색과 스틱형 제품의 부드러운 사용감을 결합한 아이 메이크업 제품이다. 파우더와 왁스의 배합 비율을 조절해 뭉침을 줄이고 피부 밀착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색상은 아이보리 계열의 '파스텔 크림', 누드 계열의 '베어 누드', 금색 펄이 들어간 '아몬드 베이지', 복숭아색 계열의 '텐더 피치', 장밋빛 갈색의 '트로피컬 로즈' 등 5종이다. 애교살 메이크업으로 알려진 뷰티 크리에이터 '진뉴'가 색상과 제형 개발에 자문으로 참여했다. 에뛰드는 이날 지그재그에서 제품을 먼저 판매하고 오후 9시께 출시 기념 실시간 방송을 진행한다. 방송에서는 신제품 구매 고객을 위한 할인 등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에뛰드 관계자는 “나무 연필처럼 맑은 발색과 스틱형 제품의 부드러운 사용감, 높은 밀착력을 담았다"며 “애교살부터 자연스러운 눈가 음영까지 일상적인 메이크업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 동국제약 센텔리안24, 미국 아마존 할인 행사서 매출 1104% 증가 동국제약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가 미국 아마존의 대규모 할인 행사에서 매출 성장세를 기록했다. 동국제약에 따르면 센텔리안24는 지난 6~7일 미국에서 열린 '아마존 프라임 빅 딜 데이'에서 지난해 같은 행사 대비 매출이 1104% 증가했다. 회사 측은 이번 실적이 해당 행사 참여 이래 최대 규모라고 설명했다. 제품별로는 '360도 샷 PDRN 리프팅 아이크림'이 아마존 아이 트리트먼트 크림 부문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페이스 모이스처라이저 부문에서는 '마데카 크림 타임 리버스'가 8위, '엑스퍼트 마데카 크림 액티브 리뉴 PDRN'이 17위를 기록했다. 해외 뷰티 플랫폼에서의 수상 실적도 이어졌다. 이달 열린 '2026 예스스타일 뷰티 어워즈'에서는 '엑스퍼트 마데카 크림 액티브 리뉴 PDRN'이 K-파마시 부문 1위에 선정됐다. '마데카 크림 타임 리버스'는 보습 제품 부문 3위에 올랐다. 앞서 스타일바나와 큐텐의 상반기 시상에서도 마데카 크림 제품이 크림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뷰티 전문지 얼루어와 셰이프가 주관한 시상에서는 필링젤과 미용기기 제품이 각각 수상했다. 센텔리안24 관계자는 “제약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발한 제품들이 해외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이번 성과를 발판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코스메카코리아, 성균관대와 바이오 소재 기반 유화제 공동 개발 코스메카코리아가 성균관대학교와 손잡고 화장품에 적용할 신규 바이오 유화제 개발에 나선다. 코스메카코리아는 14일 성균관대 양정운 교수 연구팀과 화이트 바이오 소재를 활용한 유화제 개발 및 대량 생산 공정 고도화를 위한 공동 연구를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1차년도 성과를 바탕으로 소재 생산 공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새로운 비이온성 유화제를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유화제는 물과 기름처럼 서로 섞이지 않는 성분을 안정적으로 결합해 화장품의 제형과 사용감을 결정하는 소재다. 성균관대는 소재 특성 분석과 합성 기술 연구를 맡고, 코스메카코리아는 개발된 소재를 실제 화장품 제형에 적용해 성능과 상용화 가능성을 검증한다. 양측은 생산 공정의 경제성 확보와 신규 유화제 평가 체계 구축, 해외 시장 수요에 대응한 제형 개발 등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기존 석유계 원료를 대체할 바이오 소재 기술 확보도 주요 목표다. 코스메카코리아 관계자는 “지속 가능한 고부가가치 바이오 소재 확보는 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며 “독자적인 유화제와 제형 기술을 개발해 글로벌 화장품 시장에서 기술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 이미인 “내년 뷰티 트렌드는 '메디컬 프로시저 더마'"…재생·탄력 관심 증가 화장품 제조업자개발생산(ODM) 기업 이미인이 내년 봄·여름 뷰티 시장의 핵심 흐름으로 '메디컬 프로시저 더마'를 제시했다. 이미인은 인공지능(AI) 전문기업 바이브컴퍼니와 글로벌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분석한 결과, 소비자 관심이 보습·진정 중심에서 재생·탄력 관리로 이동하는 추세가 나타났다고 14일 밝혔다. 분석 대상 기간은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다. 지난해 3분기 관련 성분 언급 가운데 시카와 세라마이드, 히알루론산 등 보습·진정 성분 비중은 63.3%였지만 올해 2분기에는 PDRN과 펩타이드 등 재생·탄력 관련 성분의 비중이 66.0%까지 높아졌다. 특히 PDRN 언급 건수는 약 2만2000건으로 42% 증가했다. 반면 '피부과 테스트 완료' 등 의학적 신뢰를 강조하는 표현의 비중은 0.8%에서 0.4%로 낮아졌다. 이미인은 이를 소비자들이 제품의 명칭이나 홍보 문구보다 구체적인 사용 방식과 체감 효과에 관심을 두는 흐름으로 해석했다. 내년에는 피부에 붙이거나 압력을 가하고 냉감을 제공하는 등 미용 시술의 작용 방식에서 착안한 제품이 주목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 같은 흐름에 맞춰 이미인은 '실펩타이드 하이드로겔 마스크', '비타C 30% 빔 그라인딩 스틱', '부항 하이드로겔 마스크', '카트리지 다매마스크' 등 새로운 소재와 사용 방식을 적용한 제품을 선보였다. 이미인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피부 고민에 따라 관리 부위와 목적을 세분화하고 전문적인 관리를 집에서 간편하게 실천하려는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며 “기능성 성분에 새로운 사용 방식을 결합한 제품이 주목받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 더샘 '10월 샘데이' 진행…색조·선케어 최대 50% 할인 더샘이 가을철 메이크업과 피부 관리 제품을 대상으로 할인 행사 '10월 샘데이'를 진행한다. 더샘에 따르면 행사는 오는 18일까지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동시에 열린다. 색조 화장품부터 세안 제품, 자외선 차단제까지 다양한 상품을 최대 50% 할인한다. 대표 할인 품목은 '새미스 시럽 샷 멜팅 밤' 전 색상과 '샘물 싱글 블러셔' 일부 색상이다. 해당 제품은 정상가보다 50% 저렴하게 판매한다. '트루 머쉬룸 엘엑스 퍼펙트' 제품군에서는 마사지 필링 크림과 멜팅 클렌징 밤, 크리미 클렌징 폼, 립 앤 아이 리무버 등을 30% 할인한다. 신제품 '골든 베리 씨 톤업 선 크림'은 20% 할인 대상이다. 이 제품은 골든 베리 추출물을 함유한 자외선 차단제로, 피부색 보정과 진정 기능 등을 내세웠다. '커버 퍼펙션 립 컨실 베이스'와 '글램 퍼펙션 베이크드 하이라이터'에도 20% 할인 혜택을 적용한다. ◇ 아모레퍼시픽 '밋유어뷰티 아카데미' 인도 첫 운영…청년 65명 수료 아모레퍼시픽이 인도에서 청년들의 뷰티 산업 진출과 취업·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아모레퍼시픽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협력해 인도 델리 수도권 지역에서 진행한 '밋유어뷰티 아카데미'를 지난 10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인도에서 처음 열린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청년 65명이 교육을 수료했다. 교육은 뷰티 산업과 디지털 활용, 취업·창업 역량 강화 등 3개 분야에서 총 7차례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K-뷰티 산업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 콘텐츠 기획·촬영·편집, 온라인 소통, 개인 포트폴리오 제작 등을 배웠다. 아모레퍼시픽은 교육 수료생 가운데 우수 참가자에게 인도에 진출한 자사 브랜드와 콘텐츠를 공동 기획하고 제작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에서 익힌 역량을 실제 업무에 적용하도록 지원한다는 취지다. 이선주 아모레퍼시픽 홍보 디비전 상무는 “한국에 이어 인도에서도 청년들의 진로 탐색을 지원할 수 있어 뜻깊다"며 “인도 법인과 현지 진출 브랜드의 협업을 통해 교육에서 배운 역량을 실제 프로젝트에 활용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 크로마엑스 '뷰티월드 두바이 2026' 참가…다슈·달리프 중동시장 확대 크로마엑스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린 국제 뷰티 박람회에 참가해 중동 헤어케어 시장 공략에 나섰다. 크로마엑스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두바이 월드트레이드센터에서 개최된 '뷰티월드 두바이 2026'에서 헤어 브랜드 '다슈'와 '달리프'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올해 30주년을 맞은 뷰티월드 두바이는 세계 각국의 화장품 기업과 유통업계 관계자들이 참가하는 박람회다. 크로마엑스는 이번 행사에서 해외 유통업체들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실제 계약도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남성 헤어 스타일링 브랜드 다슈는 기능성과 사용 편의성을 강조한 제품을 중심으로 현지 시장을 공략했다. 달리프는 손상 모발 관리부터 일상적인 헤어케어와 스타일링까지 아우르는 제품군을 소개했다. 크로마엑스는 두 브랜드의 특성을 구분해 중동 소비자들의 모발 관리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남성 스타일링에 강점을 지닌 다슈와 헤어케어 제품군을 갖춘 달리프를 앞세워 현지 유통망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크로마엑스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에서 다슈와 달리프의 제품 경쟁력을 알리는 동시에 실제 계약까지 성사시키는 성과를 거뒀다"며 “중동 시장에 적합한 제품과 유통 전략을 강화해 글로벌 헤어 전문 기업으로서 입지를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똑똑한쇼핑]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쿠팡, 11번가, 신세계백화점](http://www.ekn.kr/mnt/thum/202610/news-p.v1.20261014.9bd167953ce448dca703e89d186fdaa0_T1.jpg)
◇ 이마트 '오더픽' 절임배추 사전예약…최대 40% 할인 이마트가 겨울 김장철을 앞두고 절임배추 사전예약 행사를 진행한다. 이마트는 오는 15일부터 28일까지 이마트앱 '오더픽'을 통해 국내산 절임배추를 할인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 오더픽은 고객이 앱에서 상품을 미리 주문한 뒤 원하는 날짜에 지정한 점포에서 수령하는 서비스다. 예약 상품은 다음달 13일부터 12월 12일까지 받을 수 있다. 대표 상품인 '절임배추 20kg'은 정상가 4만9800원에서 행사카드 결제 시 1차 물량에 한해 2만원 할인한 2만9800원에 판매한다. 2차 물량은 3만5800원에 제공하고 이마트에서 사용할 수 있는 e머니 3000점을 적립해 준다. 준비 물량은 각각 2만5000박스와 4만박스다. 지난해 처음 선보인 '황금절임배추 20kg'은 물량을 50% 늘린 1만5000박스를 준비했다. 행사카드 결제 시 5만2800원에 판매하며 e머니 3000점을 추가 적립한다. 절임배추와 양념을 함께 담은 '김장KIT'도 판매한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알타리김치KIT'는 절임알타리 3kg과 양념 1kg으로 구성했다. 행사카드 적용 가격은 각각 4만5800원과 3만4800원이다. 이마트는 집으로 배송받는 '오더투 홈' 예약도 오는 29일부터 12월 9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윤샘이 이마트 채소팀 바이어는 “전국의 유명 배추 산지를 다니며 좋은 김장용 배추를 확보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국내산 절임배추를 사전예약으로 편리하고 알뜰하게 준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롯데마트 'PB페스타' 개최…500원 과자부터 최대 100만원 환급 행사 롯데마트가 자체브랜드(PB) 상품을 최대 40% 할인하는 'PB페스타'를 진행한다. 롯데마트에 따르면 행사는 오는 15일부터 28일까지 전국 점포에서 열린다. PB '오늘좋은'과 가정간편식 브랜드 '요리하다'의 인기 상품과 신제품을 중심으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롯데마트의 올해 1~9월 PB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 증가했다. 특히 5000원 이하 PB 상품 매출은 37% 늘었다. 행사에서는 출시 이후 30만개가 판매된 '오늘좋은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 1L'를 9990원에 판매한다. '오늘좋은 숨결통식빵'과 땅콩버터 등 주요 인기 상품은 준비 물량을 기존 행사보다 약 20% 늘렸다. 정지선·정호영 셰프와 협업한 '요리하다 스타 셰프 에디션'도 할인한다. 신제품 12종을 포함한 약 29종을 2개 이상 구매하면 20% 할인받을 수 있다. 정지선 셰프의 조리법을 활용한 중화 스낵 3종도 새롭게 선보인다. 500원부터 5000원 이하로 구성한 초저가 PB 200개 품목도 준비했다. '오늘좋은' 우유 3종과 포테이토·어니언 씬 크래커 등은 500원에 판매한다. 수납용품과 위생용품 등 생활용품도 최대 40% 할인한다. 구매 고객 대상 경품 행사도 마련했다. 오늘좋은 또는 요리하다 제품을 구매한 뒤 영수증과 장바구니 사진을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매일 1명에게 최대 100만원 상당의 롯데백화점 상품권을 제공한다. 이경원 롯데마트·슈퍼 PB브랜드관리팀 담당자는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갖춘 PB 상품에 대한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자 행사를 기획했다"며 “장바구니 체감 물가를 낮출 수 있는 상품과 혜택을 지속해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 홈플러스 '멤버특가 is Back' 진행…한우·채소 최대 반값 홈플러스가 마이홈플러스 회원을 대상으로 대규모 할인 행사 '멤버특가 is Back'을 진행한다. 홈플러스는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 한우와 과일, 채소, 가정간편식 등 주요 먹거리를 할인 판매한다. 17~18일에는 한우 전 품목을 최대 50% 할인한다. 1등급 한우 등심과 1+등급 한우 등심은 100g당 각각 8450원과 9450원에 판매한다. 사과 전 품목에는 회원 대상 5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제주 밀감 2.5kg은 8990원, 제주 타이벡 밀감 2.5kg은 1만990원에 선보인다. 계란 30개들이 상품은 30% 할인한 5520원, '당당 두마리 옛날통닭'은 4000원 할인한 9990원에 판매한다. 15~18일에는 청경채와 시금치, 양파, 감자, 부추, 표고버섯 등 채소 10종을 회원 대상으로 반값에 제공한다. 생연어는 40%, 국내산 민물장어는 50% 할인한다. 이 밖에 CJ 작은햇반과 오예스, 구운란 등은 지정 기간에 1+1 행사를 진행한다. 생활용품과 유제품, 간편식 등도 할인 품목에 포함했다. 할인율과 판매 수량은 상품 및 행사 기간에 따라 다르며 점포별 재고 상황에 따라 조기 종료될 수 있다. ◇ 쿠팡 '하우스 오브 테이스트' 개장…맛집·셰프 상품 800여개 판매 쿠팡이 로켓프레시를 통해 전국 맛집과 유명 셰프의 먹거리를 한곳에 모은 미식 전문관을 선보인다. 쿠팡은 14일 '하우스 오브 테이스트(House of Taste)'를 개장하고 약 200개 브랜드의 식품 800여개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미식관에는 셰프 브랜드 20여개와 맛집 브랜드 140여개 등이 참여한다. 밀키트와 가정간편식, 베이커리, 디저트, 냉동식품, 음료 등을 판매하며 와우회원은 로켓프레시 새벽배송으로 상품을 받아볼 수 있다. 대표 입점 브랜드는 '벽제갈비', '테이블 포포', '누와', '브로드카세' 등이다. 닭요리 전문점 '팔각도'와 협업한 '짜글짜글 닭떡볶이'와 간장·매콤·마늘 닭갈비 등 4종도 쿠팡 단독 상품으로 출시한다. 요리 예능 프로그램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에 출연한 김호윤·김훈·이성훈·최상현 셰프와 협업한 간편식도 다음달 8일까지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첫 상품군에는 우육탕면과 먹물생면파스타, 감바스볶음밥 등이 포함됐다. 쿠팡 관계자는 “고객들이 집에서도 다채로운 미식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차별화된 식품을 지속해서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 11번가 'T 멤버십 쇼핑 페스타' 개최…가을 상품 최대 50% 할인 11번가가 SK텔레콤 T 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가을 쇼핑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11번가에 따르면 'T 멤버십 쇼핑 페스타'는 오는 20일까지 열린다. 행사 상품을 구매하면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T 멤버십 카드 번호를 등록한 고객은 건당 최대 5000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행사 기간 구매 횟수 제한은 없고 무료배송 혜택도 적용된다. 주요 상품은 환절기 가전과 침구, 패션·화장품, 제철 먹거리 등이다. '신일 휴대용 듀얼 미니가습기'는 최대 혜택 적용 시 2만9800원, '한일 미니 온풍기'는 4만9900원에 판매한다. '경동나비엔 카본매트 EME500-SP'는 18만4000원에 선보인다. 생활용품으로는 간절기 순면 이불과 이불 압축파우치 등을 준비했다. 트렌치코트와 가죽 치마, 보습 화장품 등도 할인 대상에 포함했다. 먹거리에서는 단감과 햇배, 하우스감귤 등 제철 과일을 비롯해 홍삼과 비타민 등 건강식품, 갈비탕과 삼계탕 등 간편식, 커피와 차 등을 판매한다. 고광일 11번가 영업그룹장은 “가을철 고객들이 많이 찾는 상품을 T 멤버십 혜택과 함께 합리적인 가격에 준비했다"며 “계절별 쇼핑 수요를 반영한 상품과 혜택을 지속해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 남성관 새단장…러프사이드·블랭크룸 입점 신세계백화점이 부산 센텀시티점 5층 남성 전문관을 새롭게 단장하고 패션 브랜드를 확대한다.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이번 개편은 개성과 취향을 중시하는 남성 고객의 소비 흐름에 맞춰 컨템포러리·디자이너 브랜드 비중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대표적으로 남성복 브랜드 '러프사이드'와 '블랭크룸'이 부산 상권에 처음 입점했다. 러프사이드는 클래식 남성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을, 블랭크룸은 절제된 디자인과 실루엣을 특징으로 내세운다. 아디다스와 디자이너 요지 야마모토의 협업 브랜드 'Y-3' 임시매장도 내년 3월 18일까지 운영한다. 2026년 가을·겨울 상품을 비롯한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며 오는 18일까지 전 상품을 10% 할인한다. 새단장을 기념한 브랜드별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띠어리와 비이커, 산드로옴므 등은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25만원 상당의 금액권을 제공한다. DKNY와 아워레가시, 타미힐피거 등은 10~20%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 새롭게 입점한 블랭크룸은 일부 상품을 최대 20% 할인하고 러프사이드는 5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머플러를 증정한다. 선현우 신세계백화점 패션담당은 “남성 고객들이 유명 브랜드뿐 아니라 자신만의 취향을 표현할 수 있는 차별화된 브랜드를 적극적으로 찾고 있다"며 “부산에서 만나보기 어려웠던 브랜드와 콘텐츠를 강화해 지역을 대표하는 남성 패션 전문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강조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똑똑한소비] 남양유업 테이크핏, CJ웰케어, 롯데칠성음료, 파리바게뜨, 할리스, 한우자조금](http://www.ekn.kr/mnt/thum/202610/news-p.v1.20261014.8f3934ccadd34092bb4d616c78dcb1d1_T1.jpg)
◇ 남양유업 테이크핏 '결국 체력이야!' 캠페인 전개…일상 속 체력 관리 조명 남양유업이 단백질 브랜드 '테이크핏'의 새로운 캠페인 '결국 체력이야! 힘차게 좋아하자, 테이크핏!'을 시작했다. 남양유업은 14일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캠페인 첫 영상인 '운동편'을 공개했다. 운동뿐 아니라 육아와 직장생활 등 일상에서 체력이 필요한 순간을 보여주며 테이크핏의 활용 범위를 넓힌다는 구상이다. 운동편에는 고강도 운동 후 단백질을 보충하는 상황과 함께 '테이크핏 몬스터', '테이크핏 익스트림'이 등장한다. 두 제품의 단백질 함량은 한 병당 각각 47g과 60g이다. 남양유업은 후속 영상인 '육아편'과 '회사편'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캠페인과 연계한 할인 행사도 다음달 3일까지 진행한다. 남양유업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는 '테이크핏 맥스 버라이어티팩'과 '테이크핏 몬스터 혼합팩' 등 주요 제품을 최대 42% 할인한다. 구매내역 인증 고객 중 50명에게는 '테이크핏 체력 충전 키트'를 제공한다. 인스타그램에서는 체력이 필요한 순간을 공유한 참여자를 대상으로 골드바와 제품 등을 증정한다. 남양유업은 2022년 테이크핏 출시 이후 제품군을 확대해 왔다. 회사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테이크핏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6.1% 증가했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테이크핏은 다양한 운동 목적과 생활 방식에 맞춰 제품군을 확대하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혀왔다"며 “운동뿐 아니라 일상 속 다양한 영양 섭취 수요에 대응하는 브랜드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CJ웰케어 'RB101 유산균&효소' 출시…5070 세대 식습관 고려 CJ웰케어가 중장년층의 식후 영양 관리를 겨냥한 일반식품 'RB101 유산균&효소'를 선보였다. CJ웰케어에 따르면 신제품은 CJ바이오사이언스가 개발한 독자 균주 'CJRB-101'과 발효효소를 한 포에 담은 제품이다. 밥과 빵, 면 등 탄수화물 중심의 식사를 자주 하는 50~70대 소비자의 식습관을 고려해 기획했다. 제품에는 탄수화물 분해효소인 알파-아밀라아제 100만 유닛(Unit)과 단백질 분해효소 프로테아제 4000유닛을 배합했다. 총 효소 역가는 100만4000유닛이다. 곡물과 콤부차, 채소혼합농축분말 등을 활용해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을 구현했다는 설명이다. 핵심 균주인 CJRB-101은 CJ바이오사이언스가 연구해 온 마이크로바이옴 소재다. 회사 측은 관련 연구를 진행해 왔으며 일본과 대만에서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CJ웰케어는 지난달 30일 자사몰에서 제품 판매를 시작했으며 향후 유통 채널을 확대할 계획이다. CJ웰케어 관계자는 “CJ바이오사이언스의 기술력에 한국인의 식습관을 고려한 원료 설계를 더했다"며 “세심한 식단 관리가 필요한 중장년층 고객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 롯데칠성음료 새로 '저승까지 반한 새로' 거리 행사…강남·홍대 등 9곳서 진행 롯데칠성음료가 제로 슈거 소주 '새로'의 광고 세계관을 활용한 소비자 참여 행사를 다음달 7일까지 진행한다. 롯데칠성음료에 따르면 '저승까지 반한 새로' 캠페인은 이달 초 공개한 애니메이션 광고 '사잣밥'편의 이야기를 오프라인으로 확장한 행사다. 광고에 등장하는 새로구미와 저승사자, 염라대왕 등의 캐릭터를 활용했다. 행사는 새로구미와 저승사자가 대형 가마를 끌고 이동하는 거리 행진과 소비자 참여형 뽑기 행사로 구성된다. 참가자는 대형 새로병에서 색깔 공을 뽑아 새로 전용잔이나 손거울 등의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거리 행진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서울 강남과 홍대 등 9개 주요 상권에서 열린다. 수도권 일부 음식점에서는 사주풀이를 활용해 전생의 직업을 확인하는 '나의 전생찾기'와 '새로 가차머신' 행사도 운영한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새로가 이승을 넘어 저승까지 반하게 만들었다는 신규 광고의 콘셉트를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행사를 기획했다"며 “겨울철에도 새로만의 세계관을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을 이어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 파리바게뜨 '파란라벨' 전 제품 40% 혜택…네이버페이와 협업 파리바게뜨가 네이버페이와 손잡고 건강 베이커리 브랜드 '파란라벨' 제품을 대상으로 할인 행사를 마련했다. 파리바게뜨에 따르면 행사는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진행된다. 파란라벨 빵과 식빵, 샌드위치, 케이크 등 27종 전체가 대상이다. 행사 기간 파리바게뜨 매장에서 해당 제품을 네이버페이 QR로 단독 결제하면 구매 금액의 40%에 해당하는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최소 구매 금액 제한은 없으며 하루 한 차례, 최대 1만2000원까지 적용된다. 통신사 할인 등 다른 혜택과 중복 적용할 수 없다. 파리바게뜨가 지난해 2월 선보인 파란라벨은 원료와 발효 기술, 영양 설계 등을 차별화한 베이커리 브랜드다. 회사에 따르면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은 3400만개를 넘어섰다. 최근에는 싱가포르 전 매장으로 판매를 확대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파란라벨을 더 많은 고객이 부담 없이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빵부터 샌드위치와 케이크까지 다양한 제품을 취향에 맞게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할리스 '할리베어' 가을 상품 2종 선봬…음료 구매 시 최대 47% 할인 할리스가 가을을 맞아 브랜드 마스코트 '할리베어'를 활용한 상품 2종을 출시했다. 할리스에 따르면 신제품은 '할리베어 가죽 파우치 키링'과 '할리베어 미니볼 세트 4P'다. 'When Moments Turn Red'를 주제로 가을 분위기와 캐릭터 디자인을 결합했다. 가죽 파우치 키링은 할리베어의 얼굴을 형상화한 제품으로 내부에 망사 주머니를 넣어 립밤이나 무선 이어폰 등 작은 소지품을 보관할 수 있도록 했다. 미니볼 세트는 아이보리와 분홍색, 갈색, 짙은 갈색 등 4가지 색상으로 구성됐다. 과일이나 과자 등을 담거나 작은 소품을 보관하는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전자레인지 사용이 가능하며 비스페놀A(BPA)를 사용하지 않은 제품이다. 할리스는 14일부터 제조 음료를 한 잔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신제품을 정상가보다 최대 47%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할리스 관계자는 “할리베어의 친근한 매력을 담은 계절 상품을 선보였다"며 “일상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제품으로 구성했다"고 밝혔다. ◇ 한우자조금 '부산국제음식박람회' 참가…시식·요리 체험으로 한우 홍보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부산국제음식박람회에서 국내외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우 소비 촉진 활동을 펼쳤다. 한우자조금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 '제23회 부산국제음식박람회'에 참가해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부산시가 주최하고 한국외식업중앙회 부산시지회가 주관했다. 행사 전체 누적 관람객은 4만701명으로 집계됐다. 한우자조금은 '맛의 세계일주, 한우가 답하다'를 주제로 한우 채끝 구이와 한우육포 젤라또 시식 행사를 진행했다. 한우 관련 성향 검사와 OX 퀴즈 등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외국인 관람객을 위한 영문 안내 콘텐츠를 제공해 참여를 유도했다. 외국인 대상 한우 김밥 만들기 체험에는 한우 불고기를 지원했다. '부산×서울 스트릿 쿠킹쇼'에는 한우 등심과 차돌박이를 제공했다. 곽동훈 대표와 조서형 셰프는 각각 '한우 로스 낙지무침'과 '한우 차돌불고기'를 선보였다. 민경천 한우자조금관리위원장은 “부산시민과 국내외 관광객에게 한우의 맛과 가치를 알릴 수 있는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홍보와 미식 콘텐츠를 확대해 국내 소비 촉진과 한우 세계화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에이피알의 대표 뷰티 브랜드 메디큐브가 미국과 유럽에서 열린 아마존 대규모 할인 행사에서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에이피알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연말 쇼핑 성수기 공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에이피알은 지난 6~7일(이하 현지시각) 진행된 아마존 '프라임 빅딜데이즈'에서 메디큐브가 참여 국가별 역대 최대 일매출을 경신했다고 14일 밝혔다. 프라임 빅딜데이즈는 아마존이 유료 회원을 대상으로 매년 10월 개최하는 대규모 할인 행사다. 블랙프라이데이와 크리스마스 등 연말 소비 성수기에 앞서 브랜드별 판매 동향을 가늠할 수 있는 행사로 꼽힌다. 에이피알에 따르면 메디큐브의 미국 매출은 지난해 같은 행사보다 약 85% 증가했다. 영국과 독일, 스페인, 이탈리아, 프랑스 등 유럽 5개국에서도 처음으로 행사에 참여해 국가별 최대 일매출을 기록했다. 브랜드 검색 순위에서도 성과를 거뒀다. 행사 기간 미국과 영국, 이탈리아, 스페인 등 4개국 아마존에서 '메디큐브'가 전체 검색어 순위 1위에 올랐다. 지난 6월 프라임데이 행사에서 미국 아마존 전체 검색어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유럽에서도 브랜드 인지도가 높아지는 모습이다. 인기 제품의 종류도 늘었다. 미국 아마존에서는 메디큐브 제품 13개가 뷰티 전체 부문 베스트셀러 100위권에 진입했다. 유럽에서도 국가별 평균 16개 이상의 제품이 10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프라임데이 당시 평균 7개였던 것과 비교하면 두 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주요 판매 제품으로는 '제로모공패드', 'PDRN 핑크 펩타이드 앰플', 'PDRN 핑크 콜라겐 겔 마스크', '콜라겐 젤크림' 등이 꼽혔다. 'PDRN 핑크 콜라겐 볼륨 멀티밤'과 'EGF NAD 퍼밍 겔 마스크' 등 신제품도 베스트셀러 순위권에 진입했다. 뷰티 디바이스 제품군 역시 미국과 유럽에서 지난해 행사 대비 매출이 증가했다. 에이피알은 이번 성과를 발판으로 4분기 해외 사업 확대에 주력할 방침이다. 미국과 유럽에서 오프라인 유통망을 넓히고 현지 소비자를 겨냥한 신제품과 체험형 매장을 선보이는 등 브랜드 접점을 강화하고 있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이번 행사 성과는 연말을 앞두고 미국뿐 아니라 유럽에서도 메디큐브에 대한 높은 인기와 수요를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다가오는 연말 쇼핑 성수기에도 차별화된 제품과 판촉 행사를 통해 글로벌 소비자 수요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에이피알은 올해 상반기에도 해외 시장을 중심으로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은 1조3609억원으로 지난해 연간 매출 1조5273억원에 육박했다. 2분기에는 매출 7675억원, 영업이익 1906억원을 기록하며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특히 유럽 사업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올해 상반기 유럽 매출은 228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363% 증가했다. 에이피알은 지난해 말 영국과 프랑스, 독일 등 주요 국가 아마존에 공식 판매관을 개설한 데 이어 올해 3월에는 유럽 세포라에 입점하며 판매망을 확대했다. 연간 유럽 매출 목표도 5000억원으로 높여 잡았다. 현지 마케팅도 강화하고 있다. 에이피알은 지난달 미국 뉴욕과 로스앤젤레스에 이어 이달 영국 런던에서 메디큐브 체험형 임시 매장을 운영했다. 오는 23~25일에는 프랑스 파리에서도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신제품 '부스터 프로 X2'를 중심으로 소비자가 화장품과 미용기기를 직접 체험하도록 구성했다. 중남미 시장에서도 유통망을 넓히고 있다. 에이피알은 지난 7일 멕시코 프리미엄 백화점 '팔라시오 데 히에로' 싸뗄리테점에 메디큐브 상시 매장을 열었다. 기존 세포라와 코스트코, 샘스클럽, 울타 뷰티 등에 이어 백화점까지 판매 채널을 확대했다. 이달 중에는 같은 백화점의 코요아칸점에도 추가 입점할 예정이다. 에이피알은 온라인 판매 확대와 오프라인 유통망 확충을 병행하면서 해외 사업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똑똑한유통] 삼양식품, CJ프레시웨이, 하림, 풀무원, 애경산업, 롯데멤버스, 파라다이스](http://www.ekn.kr/mnt/thum/202610/news-p.v1.20261014.ed5574dd609e4dad81294b8de40978dd_T1.jpg)
◇ 삼양식품, 프랑스 'SIAL Paris 2026' 참가…유럽시장 공략 삼양식품이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프랑스 파리 노르 빌팽트 전시센터에서 열리는 국제 식품박람회 'SIAL Paris 2026'에 참가한다. 2년마다 개최되는 이 박람회에는 세계 각국의 식품 제조업체와 유통업체, 외식업 관계자 등이 참여한다. 삼양식품이 해당 행사에 참가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삼양식품은 한국관 내 전시 공간과 혁신관 내 사업 상담 공간 등 2개 독립 공간을 운영한다. 메인 전시관은 'CRAVE LAND'를 주제로 꾸미고 '불닭'과 '탱글' 브랜드별 체험 공간을 마련한다. 현장에서는 QR코드를 활용한 디지털 스탬프 투어와 기념품 증정 행사도 진행한다. 하루 4차례 시식 행사를 열어 '불닭 오리지널', '까르보 불닭', '탱글 크리미 머쉬룸' 등 주요 제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삼양식품의 브랜드 경쟁력을 유럽 시장에 알릴 기회"라며 “체험형 마케팅과 현지 바이어 상담을 통해 글로벌 유통망 확대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 CJ프레시웨이, 육가공 협력사 대상 식품안전 교육 실시 CJ프레시웨이가 중소 식품 협력사의 품질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제28회 상생협력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 13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본사에서 육가공 협력사 20여곳의 품질 담당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상생협력 아카데미는 CJ프레시웨이가 2015년부터 운영해 온 협력사 지원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돈가스와 햄, 소시지, 순대 등 육가공 상품의 제조 특성을 반영한 품질관리 교육에 집중했다. 교육에서는 원료 입고부터 제조·가공, 완제품 출하까지 전 과정에서 점검해야 할 품질관리 기준을 공유했다. 협력사 2곳의 품질 개선 사례 발표와 주요 관리 항목을 퀴즈로 풀어보는 '품질 골든벨'도 진행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상품의 품질과 안전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려면 제조 현장과 품질관리 기준을 긴밀하게 공유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상품군별 특성을 반영한 실무 교육을 확대해 공급망 전반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 하림, 직장인 500명 대상 '오피스 프로틴 어택' 마무리 하림이 직장인들에게 단백질 음료를 제공하는 소비자 참여 행사 '오피스 프로틴 어택'을 마무리했다. 하림은 지난 8월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참가자를 모집한 뒤 병원 응급실과 사회복지시설, 수도사업소, 자동차 공업사 등 다양한 직종의 근무자에게 '닭가슴살 프로틴 흑임자맛' 500명분을 전달했다. '닭가슴살 프로틴 흑임자맛'은 국내산 닭가슴살 육수를 바탕으로 흑임자의 고소한 맛을 더한 단백질 음료다. 한 팩(240㎖)에 단백질 21g이 들어 있으며 저당·저지방 제품으로 설계됐다. 참가자들은 직장 공용공간에 제품을 비치해 동료들과 나눠 마시거나 제품 체험 후기를 남겼다. 하림 마케팅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일상에서 단백질을 간편하게 섭취하려는 소비자 수요를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식생활을 돕는 제품과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 풀무원, 해외 디자이너 16명 대상 지속가능식생활 교육 풀무원이 '서울디자인어워드 2026'에 참가하는 해외 디자인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지속가능식생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풀무원은 지난 13일 서울 강남구 수서동 본사에 위치한 조리학교 '테이스티풀무원'에서 미국과 독일, 덴마크 등 11개국 디자이너 16명을 초청해 특별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지속가능식생활에 대한 이론 강의와 조리 실습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두부와 현미, 미역, 깻잎 등을 활용한 '두부 현미 채소 미역 말이'와 산나물·통곡물밥에 두부와 잣 드레싱을 곁들인 요리를 만들었다. 풀무원은 식물성 식재료와 통곡물의 비중을 높인 식단을 통해 건강과 환경을 함께 고려하는 식생활 방식을 소개했다. 윤명랑 풀무원식품 글로벌마케팅 총괄본부장은 “세계 각국의 디자인 전문가들이 이번 경험을 통해 건강한 식문화에 대한 영감을 얻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지속가능식생활의 가치를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 애경산업, 충남 자립준비청년 100명에 1억원 지원 애경산업이 충청남도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1억원을 기탁했다. 애경산업은 충남도청에서 충청남도 및 관계기관과 함께 '충남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 3차년도 전달식을 진행했다. 애경산업은 2024년부터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단계별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첫해에는 청년 200명에게 1인당 5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제공했고 지난해에는 100명을 대상으로 힐링캠프와 해외연수 등 문화체험을 지원했다. 올해는 충남지역 자립준비청년 100명의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 기반 마련에 집중한다. 전체 사업비 가운데 약 4200만원은 도배·장판 교체와 노후 시설 수리 등에 사용하고 나머지 약 5800만원은 주방·생활·안전용품으로 구성된 '새출발 꾸러미' 지원에 투입한다. 사업은 충남사랑의열매와 충청남도, 충청남도새마을회, 충남자립지원전담기관 등 관계기관이 역할을 나눠 추진한다. 김상준 애경산업 대표이사는 “자립준비청년에게 필요한 지원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해 주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자립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 롯데멤버스, 명동 외국인 관광객 대상 '상생 영수증' 행사 진행 롯데멤버스가 롯데면세점, 명동관광특구협의회와 함께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상생 영수증'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중국 국경절 연휴에 맞춰 이달 1일부터 11일까지 서울 명동 일대에서 열렸다. 외국인 관광객의 쇼핑 편의를 높이고 지역 상권 이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명동에서 유니온페이로 결제한 영수증을 현장 부스에 제시한 관광객에게 경품을 제공했다. QR코드를 통해 엘포인트 글로벌 멤버십에 신규 가입한 고객에게는 5천원 상당의 롯데면세점 'LDF PAY'와 제휴사 최대 50% 할인 혜택, 기념품 등을 추가로 증정했다. 롯데멤버스는 지난 8월 유니온페이인터내셔날과 글로벌 멤버십 및 결제 서비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앞으로 외국인 관광객의 소비 데이터를 활용한 제휴사 마케팅 지원도 강화할 방침이다. 롯데멤버스 관계자는 “외국인 관광객에게 다양한 쇼핑 혜택을 제공하고 명동 상권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이번 행사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멤버십을 통해 관광객의 쇼핑 편의를 높이고 지역 상권과의 상생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파라다이스 '라 리스트 2027' 시상식·글로벌 미식 포럼 개최 파라다이스그룹이 글로벌 미식 가이드 '라 리스트'와 함께 한국 미식의 성과를 조명하고 외식업의 사회적 가치를 논의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파라다이스는 지난 12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라 리스트 2027 코리아 어워즈'와 글로벌 미식 포럼 '넥스트 가스트로노미 코리아 2026'을 진행했다. 시상식에서는 '라 리스트 2027' 글로벌 상위 1000개 레스토랑에 선정된 한국 음식점과 특별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국내 레스토랑 가운데 '밍글스'와 '모수' 등이 이름을 올렸으며 '올해의 탤런트'에는 '주은'의 박주은 셰프와 '본연'의 배경준 셰프가 선정됐다. '장인·명인상'은 '메종조'의 조우람 셰프, '명예상'은 '한식공간'의 조희숙 셰프에게 돌아갔다. 함께 열린 포럼에서는 외식업 종사자의 재능 발굴과 장애인 고용,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 등을 논의했다. 기욤 고메즈 전 프랑스 엘리제궁 총괄 셰프를 비롯한 국내외 미식 전문가들이 참여해 인재 육성과 조직 운영 경험을 공유했다. 특히 임정택 히즈빈스 대표는 장애인 바리스타를 전문 인력으로 육성한 사례를 소개하며 외식업이 다양한 인재의 역량을 일자리로 연결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파라다이스그룹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환대의 의미를 고객뿐 아니라 함께 일하는 사람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일로 확장해 살펴본 자리"라며 “더 많은 사람이 자신의 재능을 발휘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농심이 소비자들의 잇따른 요청에 따라 2024년 단종한 '볶음너구리'를 다시 선보인다. 단종 이후에도 온라인을 중심으로 제품을 찾는 수요가 이어지자 약 2년 만에 한정 판매를 결정했다. 농심은 오는 27일부터 '볶음너구리' 봉지면과 용기면을 한정 수량으로 재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볶음너구리는 2017년 처음 출시된 제품이다. 너구리 특유의 굵고 쫄깃한 면발에 해물의 감칠맛과 매콤한 맛을 더한 볶음면이다. 지난 2024년 단종됐지만 이후에도 제품을 다시 판매해 달라는 소비자들의 요구가 이어졌다는 게 농심 측 설명이다. 온라인에서도 볶음너구리를 향한 관심이 높아졌다. 인공지능(AI) 분석 기업 뉴엔AI에 따르면 볶음너구리 관련 온라인 검색량은 2024년 약 6만3000건에서 올해 1~8월 약 10만건으로 늘었다. 올해 연간 집계가 마무리되지 않은 상황에서도 이미 2024년 전체 검색량을 넘어선 셈이다. 소비자들은 해외에서 판매되는 수출용 볶음너구리의 시식 후기를 공유하거나 기존 너구리 제품으로 비슷한 맛을 구현하는 조리법을 온라인에 올리기도 했다. 재출시를 요구하는 움직임도 구체화됐다. 인스타그램에는 '볶음너구리 부활 캠페인 본부'라는 계정이 등장했다. 농심에 따르면 최근 2년간 접수된 단종 제품의 재출시 요청 가운데 볶음너구리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서울 성수동에서 운영하는 농심 안테나숍 '신라면 분식'에서도 수출용 볶음너구리가 판매 제품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 농심은 온라인 반응과 실제 판매 현장에서 확인된 수요 등을 고려해 재출시를 결정했다. 이번에 다시 선보이는 볶음너구리는 기존 제품의 맛을 개선했다. 굵은 면발의 식감은 유지하면서 홍합과 오징어 등 해물의 풍미를 강화하고 매콤한 감칠맛을 더했다. 용기면에는 전자레인지 조리 방식을 새롭게 도입했다. 농심은 재출시에 앞서 이날 공식 온라인몰인 '농심몰'에서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 예약 물량은 3000명 한정이며, 봉지면 16개로 구성된 상품을 판매한다. 이후 27일부터 전국 온라인과 오프라인 유통 채널에서 봉지면과 용기면을 순차적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다만 이번 재출시는 상시 판매가 아닌 수량 한정 방식으로 진행된다. 농심은 준비한 물량을 고려할 때 판매 기간이 약 한 달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향후 볶음너구리를 정식 제품으로 다시 출시하는 방안은 아직 검토하지 않았다는 설명이다. 농심 관계자는 “단종 이후에도 볶음너구리를 다시 만나고 싶다는 소비자 요청이 꾸준히 이어졌고, 실제 다양한 채널에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소비자의 목소리로 다시 돌아온 제품인 만큼 볶음너구리를 기다려온 분들에게 반가운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똑똑한패션] 롯데온 포이즌, LF 우포스, 한세엠케이 모이몰른, 와이드앵글, 다이닛, 듀베티카](http://www.ekn.kr/mnt/thum/202610/news-p.v1.20261014.8ec52c31864a4e83b93b49a11f98b36d_T1.jpg)
◇ 롯데온 '포이즌' 입점…글로벌 패션 상품 확대 롯데쇼핑의 전자상거래 플랫폼 롯데온이 중국 패션 플랫폼 '포이즌(POIZON)'을 도입하고 글로벌 패션 상품군 확대에 나선다. 포이즌은 정품 검수 서비스를 기반으로 패션 상품을 거래하는 플랫폼이다. 롯데온은 이번 협업을 통해 국내에서 판매되지 않은 해외 브랜드 상품을 선보이고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힌다는 구상이다. 롯데온 포이즌 매장에서는 나이키와 아디다스, 호카 등 스포츠 브랜드의 국내 미발매 상품을 비롯해 중국 스포츠 브랜드 리닝의 '레드 헤어 9 울트라' 등을 판매한다. 롯데온은 쇼핑 행사 '온세상 쇼핑 페스타'가 진행되는 이달 21일까지 입점 기념 할인 행사도 연다. 포이즌 전 상품을 9% 즉시 할인하고 매장을 찜한 고객에게는 인기 상품 약 200종에 적용할 수 있는 3천원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첫 구매 고객을 위한 추가 할인 및 무료배송 혜택도 마련했다. 전경두 롯데온 B2B팀장은 “국내 고객들이 기존에 접하기 어려웠던 브랜드와 상품을 발견할 수 있도록 글로벌 패션 플랫폼과의 협업을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취향을 반영한 차별화된 쇼핑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 LF 우포스 '2026 핑크런' 후원…참가자 5천명에 제품 제공 LF가 국내에서 전개하는 미국 리커버리 슈즈 브랜드 '우포스'가 유방암 예방과 인식 개선을 위한 마라톤 행사 '2026 핑크런'을 공식 후원했다. 올해 26회를 맞은 핑크런은 지난 11일 서울 상암 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열렸다. 참가비 전액은 한국유방건강재단에 기부돼 유방암 환자 지원과 예방 교육 등에 사용된다. LF 우포스가 국내 스포츠 대회를 후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우포스는 행사 참가자 5천명 전원에게 기능성 티셔츠를 제공하고 현장 체험 공간에서 자사 리커버리 슈즈를 착용해 볼 수 있도록 했다. 신발과 스포츠 타월 등 경품도 지원했다. 이번 후원은 우포스가 2015년부터 전개해 온 유방암 연구 및 환자 지원 캠페인 '프로젝트 핑크'의 연장선이다. 우포스에 따르면 해당 캠페인을 통해 미국 암 연구기관 등에 전달한 누적 기부금은 약 700만달러다. LF 우포스 관계자는 “유방암 환자들의 회복을 응원하는 동시에 참가자들에게 운동 후 몸을 돌보는 의미를 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회복을 제안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한세엠케이 모이몰른, 예비 부모 대상 '임산부의 날 클래스' 개최 한세엠케이의 영유아 의류 브랜드 '모이몰른'이 임산부의 날을 맞아 예비 부모를 위한 출산·육아 교육 행사를 진행했다. 한세엠케이 모이몰른은 지난 10일 서울 SETEC 컨벤션센터에서 출산·육아 교육기관 비커밍맘스쿨과 함께 '임산부의 날 클래스'를 개최했다. 행사는 신생아 돌봄 교육과 손태교 체험 등 2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교육에서는 신생아부터 생후 100일까지의 발달 특징과 수유, 기저귀 관리, 수면 교육, 감각 놀이 등 초기 육아에 필요한 정보를 소개했다. 모이몰른의 '안심내의'와 '보들내의' 등 신생아 의류를 직접 살펴보는 시간도 마련했다. 이어 참가자들이 바느질을 통해 아기를 위한 토끼 애착인형을 만드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한세엠케이 모이몰른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예비 부모들에게 출산과 육아에 필요한 정보를 얻고 소중한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 와이드앵글, 코듀라 소재 '혼디어 트롤리 캐디백' 선봬 골프웨어 브랜드 와이드앵글이 내구성과 이동 편의성을 강화한 'CO 혼디어 트롤리 캐디백'을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마모에 강한 코듀라 나일론 소재를 사용하고 바퀴가 달린 트롤리 구조를 적용해 골프장과 이동 과정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디자인에는 와이드앵글의 대표 캐릭터 '혼디어'를 활용했다. 카키와 블랙 두 가지 색상에 갈색 배색을 더하고 인조가죽 소재 후드와 주름 장식 주머니를 적용했다. 제품은 9인치 규격으로 제작됐으며 크기는 30×91×37㎝다. 와이드앵글 관계자는 “코듀라 소재의 내구성과 트롤리 구조의 편리함에 혼디어 캐릭터를 활용한 디자인을 더했다"며 “기능성과 스타일을 모두 고려하는 골퍼들을 위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 다이닛, 성수동 첫 단독 매장 개장…오프라인 유통 확대 패션 브랜드 다이닛이 서울 성수동에 첫 번째 단독 매장인 '다이닛 플래그십 스토어 성수'를 열었다. 2024년 출범한 다이닛은 온라인을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해 왔다. 이번 매장 개장을 계기로 고객과의 오프라인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매장에서는 지난여름 인기를 끈 '젤리 투웨이 백'을 비롯해 다양한 소재의 가방과 어그 부츠, 가죽 재킷, 데님 등 가을·겨울 상품을 선보인다. 실버 톤과 목재 소재를 활용한 실내 디자인으로 브랜드 특유의 간결한 분위기를 구현했다. 다이닛은 향후 성수 매장 전용 상품과 다른 브랜드와의 협업 제품, 일부 신상품 선발매 등 차별화된 콘텐츠도 마련할 예정이다. 다이닛은 올해 현대백화점 판교점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등에서 6차례 팝업스토어를 운영했다. 지난달부터는 신세계백화점 대전점과 천안아산점, 신세계면세점 본점 등으로 유통망을 넓히고 있다. 다이닛 관계자는 “올해는 첫 단독 매장을 비롯한 신규 매장의 운영 기반을 다지고 내년에는 본격적인 유통 확장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 듀베티카, 김지원과 함께한 겨울 화보 공개 이탈리아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듀베티카가 배우 김지원과 함께한 2026년 가을·겨울 시즌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짧은 기장과 중간 기장의 다운 재킷을 중심으로 듀베티카의 겨울 의류를 소개한다. 대표 제품인 '토리사 벨벳'은 벨벳 질감의 기능성 소재에 유럽산 거위털 충전재를 사용한 짧은 기장의 다운 재킷이다. '마라테아 미드'는 여우털 장식과 오각형 허리 벨트를 적용한 중간 기장의 제품으로 보온성과 디자인을 함께 고려했다. 듀베티카는 이번 겨울 컬렉션을 공식 온라인 매장과 전국 주요 매장에서 판매한다. 김태영 듀베티카 마케팅본부 총괄 이사는 “이번 겨울 컬렉션은 다운 제품에 벨벳과 여우털 등 다양한 소재를 더해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집중했다"며 “김지원 배우와 함께 겨울철에도 품격을 유지할 수 있는 스타일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똑똑한유통] KT&G 동물의 날 기획전·롯데웰푸드 과자 굿즈…오비맥주·빙그레·크라운해태·골든블루·교촌·배스킨라빈스](http://www.ekn.kr/mnt/thum/202610/news-p.v1.20261013.81584682bb294a1e856436167d52c0d5_T1.png)
◇ KT&G, 세계 동물의 날 기념 2인전 운영…'힐링 컬러링' 체험 데스크도 KT&G 상상마당이 대치갤러리에서 기획전 '같은 별에 사는 우리'를 운영한다. 전시는 오는 28일까지 이어진다. 조각가 도근기와 회화작가 임영주가 세계 동물의 날(10월4일)을 기념해 2인전을 꾸렸다. 두 작가는 동물의 생명력과 존재감을 각자의 방식으로 풀어냈고 출품작은 모두 21점이다. 전시장 한쪽에는 '힐링 컬러링' 체험 데스크를 뒀다. 관람객은 작품 속 동물의 표정을 떠올려 직접 색을 칠해볼 수 있다. 상상마당은 홍대·논산·춘천·대치·부산 5곳에서 운영되고 있다. KT&G 관계자는 “동물과 인간의 공존을 예술로 풀어낸 의미 있는 전시"라고 말했다. ◇ 롯데웰푸드, 제과 브랜드 입힌 굿즈 내놔…27일 칙촉 에어팟 케이스 추가 롯데웰푸드가 핸드메이드 플랫폼 '아이디어스'와의 두 번째 컬래버레이션으로 제과 브랜드 굿즈를 내놨다. 빼빼로·가나·짱셔요·찰떡파이·롯샌·칙촉 등 자사 브랜드의 특징과 디자인을 창작자들이 생활 소품으로 다시 풀어냈다. 참여 작가는 아이디어스에 사전 접수된 120건 중에서 뽑힌 12인이다. 첫 라인업은 13일 공개됐고 오는 27일 칙촉 에어팟 케이스와 짱셔요 머들러, 찰떡파이 클리커가 추가된다. 1차 협업은 지난 5월 진행됐고 해당 굿즈 판매량은 9월까지 약 8200개다. 이번 2차에서 품목은 10종에서 16종으로 늘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더욱 다양한 브랜드와 아이디어를 통해 소비자들이 롯데웰푸드 브랜드를 일상 속에서 새롭게 경험하는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 오비맥주, 카스 라이트 러닝 세션 열어…완주 후 사우나·교류까지 오비맥주가 카스 라이트 브랜드 모델인 펜싱 국가대표 오상욱 선수와 함께하는 소비자 러닝 세션을 열었다. 참가자들은 지난 10일 서울 마포구 러닝 복합공간 '런포트'를 출발해 마포 일대를 달렸다. 코스 길이 3.3㎞는 카스 라이트의 칼로리가 카스 프레시보다 33% 낮다는 점을 반영해 정했다. 사우나 휴식과 참가자 간 교류는 완주 이후 일정으로 이어졌다.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오상욱 선수가 딴 금메달은 남자 사브르 개인전과 단체전 2개다. 2024년부터 3년째 카스 라이트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카스 라이트는 서울레이스와 JTBC 서울마라톤 등 가을 러닝 현장에서도 브랜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 빙그레, 장애인 체육선수 고용 늘려…급여·복리후생·유니폼 지원 빙그레가 논산시, 논산시장애인체육회와 장애인 체육선수 고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과 함께 론볼 선수 6명을 채용했다. 협약식은 지난 12일 충남 논산시에서 열렸다. 백성현 논산시장과 논산시장애인체육회·논산시장애인론볼연맹 관계자, 새로 고용된 선수들이 자리했고 빙그레에서는 황현연 논산공장장 등이 참석했다. 선수들에게는 매월 급여와 복리후생이 제공되고 유니폼 등도 지원된다. 빙그레의 장애인 선수 고용은 지난해 김해공장의 7명 고용으로 시작됐고 올해 2명이 추가됐다. 경산공장 고용 인원은 탁구·축구·럭비·론볼·유도 5개 종목 5명이다. ◇ 크라운해태, 임직원 100명 '수제천' 합창 무대…창작무 '오방정재' 첫선 크라운해태제과가 국악 공연 '제21회 창신제'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었다. 공연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이어졌다. 올해 주제로 고른 '수제천'은 백제가요 '정읍사'에서 비롯돼 궁중음악으로 자리 잡은 곡이다. 수제천 공연은 올해로 5년 연속이다. 첫 무대는 서울시국악관현악단과 락음국악단 연주에 맞춰 임직원 100명이 정읍사 노랫말을 부르는 합창으로 꾸몄다. 이어 '일무, 전폐희문'과 '정가구음', 임직원 50명이 처음 선보인 창작무 '오방정재', 사물놀이 '수제천 동락'이 차례로 올랐다. 마지막은 양주풍류악회의 '수제천 원형 합주'였다. 지난 11일에는 '모여라! 한음 꿈나무 경연대회' 입상자들이 꾸린 '영재한음회 창신제 특별공연'도 열렸다. ◇ 골든블루, '게릴라 노마드 캠페인' 두 번째 행사 마쳐…바텐더 마스터 클래스 병행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이 '게릴라 노마드 캠페인' 두 번째 행사로 게스트 바텐딩을 진행했다. 바텐더로는 쉐리 피니쉬드 위스키 '노마드 아웃랜드'의 브랜드 앰버서더 조아오 비센테가 나섰다. 행사는 지난 8일 서울 영등포구 '바밤바'에서 열렸다. 쉐리 향을 살린 조아오 비센테의 시그니처 칵테일 2종과 바밤바가 노마드 베이스로 개발한 칵테일 2종이 이날 메뉴에 올랐다. 본 행사에 앞서 영등포 일대 업장 바텐더 20여명을 대상으로 '노마드 마스터 클래스'가 열렸다. 시음 품목은 노마드 아웃랜드와 노마드 리저브 10, 곤잘레스 비야스 쉐리 와인이었다. 캠페인은 지역별 주요 바를 도는 오프라인 릴레이로 지난 7월 마포구에서 처음 열렸다. 10월부터는 주요 스마트오더 서비스에서 노마드를 산 고객에게 전용잔이 증정된다. ◇ 교촌, 이주배경 청소년·청년 26명 초청…'붓질' 조리법 실습 교촌에프앤비가 '제3회 교촌 이주배경 지원사업'의 체험 프로그램 '우리의 좋은 맛과 멋'을 진행했다. 지난 8일 화성시글로벌청소년센터 소속 이주배경 청소년·청년 26명이 서울 이태원 '교촌필방'과 남산 일대를 찾았다. 참가자들은 베트남·중국·독립국가연합(CIS) 국가 등에서 왔다. 교촌필방에서는 치킨 조각마다 붓으로 소스를 바르는 교촌의 '붓질' 조리법을 직접 해보고 만든 치킨으로 점심을 먹었다. 남산 서울타워와 팔각정, 남산봉수대 탐방이 오후 일정이었다. 이 사업은 이주배경 청소년과 청년의 한국 사회 적응을 돕기 위해 2024년 시작됐다. 교촌은 올해 체험 프로그램을 모두 5회 운영하고 앞선 1·2회차에는 약 50명이 참여했다. ◇ 배스킨라빈스, 캐릭터 협업 한정판 굿즈 판매…16일부터 전국 매장 배스킨라빈스가 '몬치치 말랑 크로스백' 사전예약에 들어갔다. 캐릭터 '몬치치'와 협업해 만든 한정판 굿즈다. 말랑한 실리콘 소재에 도트 패턴 스트랩을 단 크로스백으로 빨간 리본의 '몬치치'와 귀가 쫑긋한 '치무탄' 2종이다. 사전예약은 오는 15일까지 배스킨라빈스 앱과 해피오더 앱, 카카오톡 예약하기에서 할 수 있다. 쿼터 사이즈 이상 아이스크림을 사면 8900원에 살 수 있다. 예약 상품은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지정 매장에서 받을 수 있고 같은 16일부터 전국 매장 판매도 시작된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몬치치와 치무탄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말랑한 크로스백에 담아 일상 속에서도 캐릭터의 귀여운 매력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 아웃백, 판매 돌파 기념 할인 쿠폰 지급…앱서 21일까지 선착순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가 '블랙라벨 씨즐링 에디션' 누적 판매량 20만개를 넘겼다. 지난 4월1일 출시 후 3개월 만에 10만개를 넘긴 데 이어 6개월 만에 20만개에 이르렀다. 샐러드부터 디저트까지 이어지는 세미 코스 메뉴다. 메인인 '블랙라벨 씨즐링 스테이크'는 230℃로 달군 핫 플레이트에 담겨 나온다. 판매 돌파 기념 쿠폰은 2만원 할인권으로 오는 21일까지 아웃백 앱에서 선착순 지급된다. 10만원 이상 주문에 적용되고 오는 31일까지 쓸 수 있다. 가을 시즌 한정 메뉴 '블랙라벨 어텀 에디션'과 'Cheese On. OUTBACK' 캠페인 신메뉴 6종도 전국 매장에서 판매하고 있다. ◇ 도미노피자, 사회공헌 푸드트럭 디자인 바꿔…스마일 이모티콘 전면 배치 도미노피자가 '파티카' 디자인을 새로 바꿨다. 파티카는 피자 제조 시설을 실은 사회공헌 푸드트럭이다. 새 디자인의 중심 문구는 '출동 파티카, 즐거움을 나눕니다'이고 스마일 이모티콘도 곳곳에 들어갔다. 운행 기록도 디자인 요소로 썼다. 2008년 10월 첫 운행 뒤 누적 주행거리 약 55만㎞는 지구 16바퀴와 맞먹는다. 나눈 피자는 약 7만판, 함께한 고객은 약 28만명이다. 새 파티카는 지난 9월 고양시 군부대를 찾았고 지난 8일 한글날 행사에서도 피자를 나눴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새로운 디자인으로 한층 더 친근하고 밝아진 파티카를 통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이웃들에게 더 큰 감동과 즐거움을 선물하겠다"고 말했다. ◇ 네스프레소, 영화의전당 두레광장에 라운지 열어…구름 의자·분홍 관람차 오브제 네스프레소가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두레광장에 '버츄오 클라우드 월드' 콘셉트의 커피 라운지를 열었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스폰서로서 관람객을 위해 마련한 체험 공간이다. 라운지는 라테 거품과 버츄오 크레마를 모티브로 꾸몄다. 구름 모양 의자와 분홍색 관람차 오브제, 포토부스, 럭키드로우 공간이 들어섰다. 영화제 기간에만 라운지에서 파는 레시피 커피는 2종이다. '애플 클라우드'는 시즌 한정 '시나몬 애플 크리스프향 커피'에 솜사탕을 더했고 '솔티드 팝콘 라테'는 영화관 간식인 팝콘을 커피 메뉴로 풀어냈다. 커피를 주문하면 경품 럭키드로우에 참여할 수 있고 공식 계정을 팔로우한 고객에게는 팝콘을 준다. 두레광장 외에 더블콘 게스트 라운지 커피 라운지와 벡스코 ACFM 카페테리아도 운영한다. ◇ 하나투어, 하나금융그룹 퇴직 임직원 모임과 손잡아…회원 약 3200명 대상 하나투어와 하나금융그룹동우회가 회원 복지 증진과 프리미엄 여행 서비스 제공을 골자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은 지난 12일 하나금융그룹동우회 대회의실에서 열렸고 하나투어 류양길 영업본부장과 한성수 하나금융그룹동우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하나금융그룹동우회는 하나금융그룹 퇴직 임직원 모임으로 회원은 약 3200명이다. 하나투어는 이번 협약으로 동우회 공식 여행사가 되고 회원 전용 여행복지몰 운영을 맡는다. 상품 기획에는 회원들의 여행 목적과 취향이 반영된다. 류양길 영업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회원들의 다양한 관심사와 여행 스타일을 반영한 프리미엄 상품을 확대해, 만족도 높은 여행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육우자조금, 대한파크골프연맹과 대회 마쳐…10여개 브랜드 3300만원 상당 후원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대한파크골프연맹과 '제1회 우리육우 전국파크골프대회'를 열었다. 지난 12일 대구 달성군 서재파크골프장에 전국 동호인 등 170여명이 모였다. 대회는 생활체육 파크골프를 매개로 고단백·저지방 국내산 소고기인 우리육우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1위 상금 100만원과 우리육우 선물세트는 남자부 이성구씨, 여성부 이성숙씨에게 돌아갔다. 다른 부문 입상자들도 우리육우 세트를 받았다. 다모아스포츠와 가송미트, 미트코어, 밝은해한의원, 연세유업 등 10여개 브랜드가 3300만원 상당 물품을 후원했다. 현장에서는 우리육우를 직접 구워 내놓는 시식 코너도 운영됐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