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똑똑한쇼핑] 롯데마트·슈퍼, 쿠팡, 컬리,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 마리오아울렛

◇ 롯데마트·슈퍼 '청년농부 팝업스토어' 이달 7일까지 운영 롯데마트·슈퍼가 이달 7일까지 서울 송파구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잠실점 1층 야외 행사장에서 농가상생 프로젝트 '상생씨앗'의 하나로 '저탄소·친환경 청년농부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청년농부들이 소비자를 직접 만나 자신이 재배한 농산물을 소개하고 새로운 판로를 확보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지난 5월 롯데마트·슈퍼가 진행한 친환경 농업 역량 강화 교육에서 우수 참여자로 선정된 청년농부 6명이 참여한다. 행사장은 총 5개 부스로 구성했다. 청년농부들이 재배·생산한 바질페스토와 토마토, 저탄소 먹골배, 미니 단호박 말랭이 등을 판매한다. 부스에서 친환경 상품을 1개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친환경 장바구니'를 증정한다. '상생씨앗'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공간과 포토존, 친환경 농업 관련 퀴즈 등 고객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2~3일 오전 11시에는 청년농부가 생산한 농산물로 만든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우리집 상생레시피 시식회'를 진행한다. 롯데마트·슈퍼는 지난 3월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환경재단과 상생씨앗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후 청년농부를 대상으로 친환경 농업과 온라인 직거래 관련 교육을 진행하고 지난 8월에는 친환경 비료 바이오차를 지원했다. 롯데마트·슈퍼 관계자는 “이번 팝업스토어가 청년농부들이 소비자와 직접 만나 친환경 농산물의 가치를 알리고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농업 역량 강화부터 생산 지원, 판로 확대까지 이어지는 상생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 쿠팡 '로켓직구 유럽' 개장…80개 브랜드 입점 쿠팡이 로켓직구 서비스 지역을 유럽으로 확대했다. 지난 1일 '로켓직구 유럽' 스토어를 열고 독일과 이탈리아, 스위스 등의 건강식품·식품·뷰티·유아용품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로켓직구 유럽에는 유럽 각국 80개 브랜드의 380여개 상품이 입점했다. 독일 유기농 유아식 브랜드 '힙(HiPP)'과 스위스 더모 헤어케어 브랜드 '라우쉬(Rausch)', 이탈리아 발사믹 식초 브랜드 '고체(Gocce)' 등이 대표적이다. 독일 영양제 브랜드 오쏘몰과 이탈리아 퍼스널케어 브랜드 보로탈코, 커피 브랜드 체리코 제품도 판매한다. 쿠팡은 이달 한 달 동안 로켓직구 유럽 상품 구매 고객에게 최대 3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와우회원은 무료배송 혜택을 적용받으며 회사는 주문 후 3~5일 안에 제품을 배송할 계획이다. 이달 7일까지는 '글로벌 쇼핑데이'도 진행한다. 유럽을 포함해 가전·디지털과 패션, 건강식품, 식품, 홈·키친, 캠핑 등에서 직구 상품 4만여개를 판매한다. 고체 화이트 발사믹 식초와 오쏘몰 이뮨, 라우쉬 샴푸를 비롯해 미국·일본·홍콩·중국 등의 상품을 함께 구성했다. 쿠팡 관계자는 “건강식품, 식품, 뷰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유럽 브랜드를 찾는 고객 수요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며 “고객들이 전 세계 인기 상품을 더욱 편리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글로벌 상품 경쟁력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 컬리, 넥스트키친 지분 100% 확보…간편식 사업 강화 컬리가 가정간편식(HMR)·레스토랑간편식(RMR) 기획·개발 기업 넥스트키친을 완전자회사로 편입한다. 컬리는 2일 넥스트키친 잔여 지분 53.6%를 주식교환 방식으로 확보한다고 공시했다. 기존에 지분 46.4%를 보유하고 있던 만큼 거래가 마무리되면 넥스트키친 지분 100%를 갖게 된다. 양사 주식교환 비율은 넥스트키친과 컬리 기준 1대 6.6이다. 컬리는 보통주 33만4926주를 신규 발행할 예정이다. 주식교환 예정일은 오는 12월 7일이며 이후 넥스트키친은 컬리의 완전자회사로 존속한다. 컬리는 넥스트키친 편입을 통해 HMR·RMR 기획부터 개발, 유통까지 전 과정을 내재화한다는 계획이다. 미국 등 해외 시장을 겨냥한 K푸드 수출 역량도 강화하고 양사의 지배구조와 운영체계를 정비할 방침이다. 자회사 편입이 완료되면 최재훈 컬리 상품마케팅총괄(CCO) 부사장이 넥스트키친 대표이사를 맡을 예정이다. 최 부사장은 “넥스트키친은 간편식 기획·개발 능력과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성장해온 기업"이라며 “이번 자회사 편입을 계기로 양사의 간편식 경쟁력과 수출 역량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 '슈퍼 골든 위크' 진행 신세계사이먼이 이달 11일까지 여주·파주·부산·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슈퍼 골든 위크(Super Golden Week)'를 열고 가을·겨울 상품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메종 마르지엘라와 톰포드, 버버리 등 럭셔리 브랜드가 행사에 참여한다. 스톤아일랜드와 에르노, 톰브라운 등은 패딩을 비롯한 가을·겨울 상품 할인전을 진행하고 오프아웃은 호카·써코니·노다 제품을 최대 70% 할인한다.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내셔널지오그래픽과 아이더, 팀버랜드 등 아웃도어 브랜드가 할인에 참여한다. 리바이스는 일부 상품을 1만~5만원 균일가로 판매한다. 부산에서는 남성 패션 브랜드 중심의 '맨즈 위크'를 운영한다. 브루넬로 쿠치넬리는 전 품목을 아울렛 가격에서 20% 추가 할인하고 아르마니 스토어와 띠어리맨, 투미, 송지오옴므 등은 10%를 추가 할인한다. 바버는 협업 제품을 최대 40% 할인한다. 시흥에서는 나이키 전 상품을 20% 추가 할인한다. 언더아머는 2개 이상 구매하면 40%, 아디다스는 2개 이상 구매하면 30%를 추가 할인하며 한섬 브랜드는 아우터 구매 고객에게 금액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외국인 고객을 겨냥한 결제 행사도 마련했다. 알리페이로 1500위안 이상 결제하면 60위안, 위챗페이로 1000위안 이상 결제하면 50위안을 즉시 할인한다. 이달 9~11일에는 구매 금액에 따라 신세계 상품권을 제공하는 삼성카드 행사도 진행한다. 신세계사이먼 관계자는 “가을 나들이와 쇼핑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며 “패딩과 코트 등 시즌 의류부터 스포츠·아웃도어까지 폭넓게 준비했다"고 말했다. ◇ 마리오아울렛 'NEW SEASON, NEW LOOK' 가을 할인전 전개 마리오아울렛이 가을·겨울 시즌을 맞아 'NEW SEASON, NEW LOOK(가을 신상 탐색전)'을 열고 여성복과 캐주얼, 아웃도어, 스포츠 등 전관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1관 1층 마리오미니아울렛에서는 비비안 패밀리세일을 단독으로 진행해 B품·샘플 팬티를 5000원, 브래지어를 1만5000원 균일가로 판매한다. 린은 니트를 1만9000원부터 판매하며 최대 80% 할인한다. 헤지스는 최대 55%, 라코스테는 최대 65%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 3관 1층에서는 게스 티셔츠를 1만원, 청바지를 3만원부터 판매하고 프로젝트엠 맨투맨은 1만5000원부터 선보인다. 2관 이벤트홀과 야외 공간에서는 나이키골프와 아이더, 블랙야크를 비롯해 K2·하이드로겐·노스페이스·네파 등 골프·아웃도어 브랜드가 참여하는 기획전을 진행한다. 스포츠 브랜드의 다품목 구매 행사도 마련했다. 아디다스팩토리는 2개 이상 구매하면 30%를 추가 할인하고 나이키는 패딩·다운 제품 구매 시 2만원을 즉시 할인한다. 배럴은 정상 제품 20%, 이월 제품 30%를 할인하며 폴더는 구매 수량에 따라 최대 20% 추가 할인한다. 1관 3층에는 애슬레저 기반 베이스웨어 브랜드 '샌디즈(Sandys)'가 새로 입점한다. 마리오아울렛은 신규 매장 개장을 기념해 샌디즈 제품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똑똑한케어] 아모레퍼시픽, 센슬, 무신사 뷰티, 크리스챤 디올 뷰티, 디에스엠퍼메니쉬

◇ 아모레퍼시픽, 세계화장품학회서 AI 기반 미래 뷰티 연구 공개 아모레퍼시픽이 세계화장품학회 'IFSCC Congress 2026'에서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피부과학·소비자 연구 성과를 공개했다. 올해 학회는 'Solving the Sustainable Beauty Equation'을 주제로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일까지 호주 퍼스에서 열렸다. 아모레퍼시픽은 피부 노화 예측과 디지털 사용감 평가, 글로벌 소비자 연구 등 총 9건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최은정 아모레퍼시픽 R&I센터 연구원은 20여년간 축적한 열노화 연구에 전사체 분석과 딥러닝 기술을 접목한 연구를 발표했다. 피부 노화 진행과 소재 효능을 예측하고 노화로 손상된 피부 구조 회복에 효과적인 소재를 발굴한 결과다. 해당 연구는 학회 우수 기초 연구 발표 부문 톱10에 선정됐다. 이정유 R&I센터 연구원은 제품을 피부에 바를 때 나타나는 수분 분포와 이동을 실시간으로 시각화하고 미세한 전기적 변화를 측정해 피부와 제형의 상호작용을 정량화하는 기술을 소개했다. 회사에 따르면 연구 결과는 소비자의 사용감 평가와 높은 상관관계를 나타냈으며 학회 우수 응용 연구 발표 부문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신진섭 아모레퍼시픽 미주 R&I센터 연구원은 브라질·멕시코 소비자를 대상으로 더마코스메틱 제품을 비교하고 AI 기반 영상 인터뷰를 분석했다. 빠른 흡수와 가벼운 사용감, 피부 장벽 관리 효과 등이 민감성 피부용 보습 제품의 주요 선호 요인으로 나타났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서병휘 아모레퍼시픽 R&I센터장(CTO)은 “축적된 피부과학 연구에 AI와 디지털 기술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테크놀로지를 통해 연구를 예측과 정량화, 데이터 기반 소비자 이해로 확장하겠다"며 “'홀리스틱 롱제비티 솔루션' 기반 연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센슬 '뉴발란스 런 유어 웨이 서울' 공식 협찬…체험 부스 운영 라이프스타일 뷰티 브랜드 센슬(SENSEL)이 이달 4일 서울 여의도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2026 뉴발란스 런 유어 웨이 서울 10K 레이스' 공식 협찬사로 참여한다. 센슬은 대회 전날인 이달 3일부터 4일까지 'Last Touch-Up(라스트 터치 업)' 부스를 운영한다. 완주한 참가자가 기록 사진을 촬영하기 전 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뷰티 공간과 셀피존을 마련한다. 부스에서는 센슬의 '퀵 틴트(Quick Tint)'와 '뮤트 크림 퍼퓸(Mute Cream Perfume)' 등을 체험할 수 있다. 퀵 틴트는 가벼운 제형을 적용한 색조 제품이며 뮤트 크림 퍼퓸은 마라톤 참가자 기프트로도 제공됐다. 센슬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한 방문객에게 생수를 제공하고 선착순 럭키드로우 행사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8월 '뉴발란스 런허브 브랜드데이'에 이은 두 브랜드의 두 번째 협업이다. 권진아 센슬 대표는 “러닝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남들과 비교하기보다 자신의 페이스를 지키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완주 후 사진을 남기기 전 센슬의 퀵 뷰티를 통해 참가자들이 가장 나다운 모습으로 오늘의 순간을 기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무신사 뷰티 “단독 선론칭 상품 월평균 100여개" 무신사 뷰티에서 올해 1~9월 단독으로 먼저 선보인 상품이 월평균 100여개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매 고객의 약 80%를 차지하는 10~30대 소비자를 겨냥해 글로벌·대기업 브랜드부터 인디 브랜드까지 신제품 선론칭이 이어지고 있다. 무신사 뷰티에 따르면 올해 들어 나스(NARS)와 맥(MAC), 설화수, 셀렉스 등 다양한 브랜드가 신제품을 먼저 공개했다. 회사는 젊은 고객층과 빠르게 접촉할 수 있고 자체 콘텐츠와 온·오프라인 채널을 함께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을 선론칭 확대 배경으로 꼽았다. 선론칭 기간 브랜드 거래액도 증가했다. 정샘물은 지난 4월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협업 제품을 선론칭했으며 행사 기간인 4월 9~15일 무신사 뷰티 내 브랜드 거래액이 전년 동기보다 77% 늘었다. 러쉬 역시 '슈퍼 마리오' 협업 에디션을 먼저 선보인 4월 16~19일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64% 증가했다. 지난달 30일에는 애경산업 루나(LUNA)가 '클라우드 레이어 컬렉션'을 무신사 뷰티에서 단독 선론칭했다. '클라우드 레이어 컨실 치크'와 '클라우드 레이어 블러 틴트' 등을 이달 31일까지 단독 판매한다. 이달 14일까지 서울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에서 루나 팝업도 운영한다. 무신사 뷰티 관계자는 “트렌드에 민감한 젊은 고객과 빠르게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무신사 뷰티를 먼저 찾는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며 “브랜드 특성에 맞는 콘텐츠와 온·오프라인 경험을 연계해 신제품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채널로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 크리스챤 디올 뷰티, 글로벌 앰버서더 지수 메이크업 룩 공개 크리스챤 디올 뷰티가 지난달 29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디올 2027 봄·여름 레디-투-웨어 컬렉션'에 참석한 글로벌 앰버서더 지수(JISOO)의 메이크업 룩을 공개했다. 지수는 피부의 광채를 살린 베이스에 브라운과 글리터 핑크 색상을 활용한 아이 메이크업, 로즈우드 색상의 립과 핑크 블러시를 조합했다. 베이스에는 '디올 포에버 스킨 베일 프라이머'와 '디올 포에버 스킨 글로우 래디언트 파운데이션 #0N', '디올 포에버 하이드라 글로우 메쉬 쿠션 #0.5N'을 사용했다. '디올 포에버 온 셋 파우더 #00 트랜스루센트'로 마무리했다. 볼에는 '루즈 블러쉬 #475 로즈 카프리스'를 사용하고 눈에는 '디올쇼 5 꿀뢰르 #743 로즈 튤'의 브라운과 글리터 핑크 색상을 적용했다. 립은 딥 로즈우드 색상의 '루즈 디올 온 스테이지 잉크 블러 #558 로즈우드 스타'로 연출했다. 마지막으로 바닐라 휘핑크림 어코드에 로즈와 리치 노트를 조합한 '어딕트 로지 글로우 오 드 퍼퓸'을 더해 컬렉션을 위한 뷰티 룩을 완성했다. ◇ 디에스엠퍼메니쉬 “한국 성인 10명 중 6명 건강 관리…만족은 3명 수준" 글로벌 영양·건강·뷰티 기업 디에스엠퍼메니쉬(dsm-firmenich)가 'CPHI/Hi Korea 2026'에서 건강수명과 소비자 변화, GLP-1 치료제 확산, 여성 건강 등을 중심으로 영양·건강 시장의 제품 개발 방향을 제시했다. 디에스엠퍼메니쉬는 지난 8월 2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행사에서 아시아태평양(APAC) 휴먼뉴트리션케어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세미나를 진행했다. 제약 제품의 맛과 환자 경험, 건강수명 시대 소비자 변화, 건강수명·GLP-1·여성 건강 관련 영양 과학 등을 다뤘다. 회사가 25개국 소비자 2만명 이상을 대상으로 진행한 'Global Health Concern Study 2025'에 따르면 한국 성인의 74%는 자신의 건강을 우려한다고 답했다. 질병 예방에 대한 우려는 72%, 건강수명에 대한 우려는 68%로 조사됐다. 한국 소비자 10명 중 약 6명은 식이·영양, 건강기능식품, 운동 등을 통해 건강 문제를 관리하고 있지만 결과에 만족하는 비율은 10명 중 약 3명에 그쳤다. 디에스엠퍼메니쉬는 건강수명 시장을 건강한 신체 기능을 오래 유지하는 'Age Better'와 생물학적 노화 과정에 주목하는 'Age Slower' 등 두 축으로 제시했다. 과학적 근거뿐 아니라 맛과 제형 등 지속적인 섭취를 돕는 제품 경험까지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GLP-1 치료제 시장 확대에 따른 영양 관리 수요도 제시했다. 식욕과 전체 식품 섭취량 변화에 따라 단백질·미량영양소 섭취와 근육량 유지, 위장관 불편, 수분 섭취 등을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다는 설명이다. 여성 건강에서는 호르몬뿐 아니라 마이크로바이옴과 대사 건강, 스트레스·수면, 인지 건강 등을 생애주기에 맞춰 종합적으로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은지 디에스엠퍼메니쉬 코리아 대표는 “건강수명 시대의 제품 혁신은 하나의 원료나 기능만으로 완성되지 않으며 과학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근거를 바탕으로 소비자의 건강 목표를 이해하고 맛과 제형을 포함한 실제 섭취 경험까지 함께 설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글로벌 전문성과 한국 시장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고객이 변화하는 건강 수요에 더 빠르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제품 개발 전 과정에서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똑똑한패션] LF 던스트, 호카, 까르띠에, 이랜드 뉴발란스 키즈, 무신사, 다이와피어39

◇ LF 던스트, 광저우·잠실서 팝업 운영…아시아 시장 확대 LF 자회사 씨티닷츠가 운영하는 던스트(Dunst)가 중국 광저우와 서울 잠실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국내외 오프라인 고객 접점을 확대한다. 던스트는 지난달 30일부터 내년 2월 말까지 약 5개월간 중국 광저우 복합쇼핑몰 '바이어탄 믹스씨(Bai'etan MixC)'에서 약 101㎡ 규모의 장기 팝업을 운영한다. 2026 가을 컬렉션을 시작으로 겨울 컬렉션까지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광저우는 던스트가 중국 남부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선택한 거점이다. 던스트는 티몰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축적한 광둥 지역 고객 데이터를 바탕으로 오프라인 수요와 상품 반응을 살펴보고 향후 추가 출점 가능성을 검토한다. 국내에서는 이달 1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롯데월드몰 에비뉴엘 지하 1층에 약 264㎡ 규모의 팝업을 연다. 지난달 서울패션위크에서 공개한 주요 착장과 제품을 전시하고 2026 겨울 컬렉션을 먼저 선보인다. 던스트는 지난 7월 제주 애월에 플래그십 스토어 'THE OCEAN'을 연 데 이어 지난달 서울 성수동에도 지상 3층 규모의 플래그십 매장을 개장했다. 최근에는 글로벌 패션 쇼룸 '247'과 홀세일 계약을 맺었으며 중국 항저우 팝업과 일본 오프라인 거점 마련도 추진하고 있다. LF 던스트 관계자는 “유럽에서는 글로벌 세일즈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중국과 일본 등 아시아에서는 오프라인 접점을 확대하는 투트랙 전략을 통해 글로벌 고객이 던스트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넓혀갈 것"이라고 말했다. ◇ 까르띠에 'LOVE 언리미티드' 컬렉션 신제품 선봬 까르띠에가 주얼리 컬렉션 'LOVE 언리미티드(LOVE Unlimited)'의 새로운 네크리스와 브레이슬릿, 링을 선보였다. 신제품은 기존 LOVE 컬렉션의 스크루 모티프를 활용하면서 착용 방식과 소재, 세팅에 변화를 줬다. 네크리스는 거드룬 링크 사이에 스크루 모티프를 배치했으며 핑크 골드와 옐로우 골드, 로듐 도금 화이트 골드 등 3가지로 구성했다. 브레이슬릿에는 총 0.80캐럿의 브릴리언트컷 다이아몬드를 적용했다. 화이트 골드로 만든 스크루 형태의 세팅을 핑크 골드와 옐로우 골드 제품에도 동일하게 사용했다. 네크리스와 브레이슬릿은 약 200개의 미니어처 부품을 조립해 제작한다. 외부에서 보이지 않는 특허 잠금 장치를 적용해 다른 브레이슬릿과 연결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까르띠에는 신제품 공개에 맞춰 프랑스를 배경으로 한 글로벌 캠페인도 전개한다. LOVE 컬렉션은 디자이너 알도 치풀로가 1969년 뉴욕에서 처음 선보인 브레이슬릿에서 시작됐다. ◇ 이랜드 뉴발란스 키즈 “뉴비퍼스트 매출 2.5배 증가" 이랜드월드가 운영하는 뉴발란스 키즈(NEW BALANCE KIDS)의 걸음마 신발 '뉴비퍼스트(NEW-B 1st)' 매출이 올해 들어 전년 동기 대비 약 2.5배 증가했다. 이랜드 뉴발란스 키즈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부터 지난달 30일까지 뉴비퍼스트 시리즈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0% 늘었다. 회사는 걸음마 시기 유아를 고려한 기능성과 국내 단독 색상인 '테디 베이지' 등에 대한 고객 반응이 판매 증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2022년 국내에 처음 선보인 뉴비퍼스트는 발가락 공간을 확보한 토박스와 넓은 러버 아웃솔을 적용했다. 발걸음에 맞춰 밑창이 구부러지도록 설계하고 벨크로를 적용해 신발을 쉽게 신고 벗길 수 있도록 했다. 제품은 미국 족부의학협회(APMA)의 인증마크도 획득했다. 이랜드 뉴발란스 키즈 관계자는 “뉴비퍼스트는 아이의 첫걸음이라는 소중한 순간을 함께한다는 메시지를 담은 뉴발란스 키즈 대표 상품"이라며 “단순한 상품을 넘어 고객이 브랜드와 처음 교감하는 상품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 무신사 '다시, 서울숲' 시즌2…16개 매장 참여 무신사가 이달 14일까지 서울숲 일대에서 지역 상생 캠페인 '다시, 서울숲' 시즌2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무신사 입점 브랜드 11곳과 무신사가 직접 운영하는 매장 5곳 등 총 16개 매장이 참여한다. 프레이트와 유르트, 제너럴아이디어, 룩캐스트, 헤브어웨일, 고요웨어, 푸마 등 패션 브랜드와 GBH, 사브르파리, 메종플레장, 도씨 등 라이프스타일 브랜드가 참여한다. 무신사 런과 무신사 백 앤 캡클럽, 이구홈, 이구키즈 서울숲, 잔스포츠 플래그십 스토어 서울숲점도 함께한다. 지난 4월 진행한 첫 캠페인이 서울숲 일대 매장 방문을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면 이번에는 실제 구매와 매출 증대에 무게를 뒀다. 참여 매장에서 1만원 이상 구매한 영수증을 지참하고 이구홈 서울숲을 방문하면 매일 선착순 200명에게 사은품을 제공한다. 서울숲 일대 참여 매장의 위치를 담은 쇼핑 지도도 국문과 영문으로 제작해 배포한다. 행사 기간 각 매장에서는 별도의 할인·증정 혜택도 운영한다. 무신사 관계자는 “이번에는 방문객의 발길이 상권 내 참여 브랜드의 매출로 연결되도록 기획했다"며 “서울숲 상권이 연무장길과 이어지는 성수동의 새로운 쇼핑 거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상생 활동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 다이와피어39 “국내 첫 팝업 누적 매출 1억원" 일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다이와피어39(DAIWA PIER39)가 크림 도산 스토어에서 진행한 국내 첫 팝업스토어에서 누적 매출 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다이와피어39는 지난달 17일 국내 시장 출시 행사를 시작으로 약 2주 동안 팝업을 운영했다. 당초 지난달 23일까지 운영할 예정이었으나 방문객 반응을 고려해 같은 달 말까지 기간을 연장했다. 다이와피어39에 따르면 출시 행사 당일에는 미디어·업계 관계자와 크리에이터 등 약 400명이 방문했다. 팝업에서는 피싱웨어의 기능성과 도회적인 디자인을 결합한 2026 가을·겨울 컬렉션을 선보였다. 재킷을 비롯한 아우터와 이너웨어, 스웨트셔츠 등을 판매했으며 회사 측은 특히 셔츠 제품에 대한 고객 반응이 두드러졌다고 설명했다. 구매 고객에게 한정 제공한 고어텍스 냅색과 토트백도 선보였다. 브랜드는 이번 팝업을 통해 기존 남성 고객뿐 아니라 여성 고객과의 접점도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다이와피어39 관계자는 “짧은 기간이었지만 브랜드의 이념과 정체성을 소개하고 고객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제품이 실제로 사용되는 다양한 환경과 맥락을 통해 다이와피어39의 가치와 스타일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국내 고객들과의 접점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다이와피어39는 현재 크림 온라인 스토어와 크림 도산 스토어, 더현대 서울, 롯데월드몰에서 판매되고 있다. 다음달에는 제품 소재와 기능 정보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할 예정이다. ◇ 호카, '2026 트랜스제주 by UTMB' 4년 연속 후원…러너 체험 프로그램 운영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호카(HOKA)가 제주에서 열리는 '트랜스제주 by UTMB 2026'을 공식 후원하고 트레일 러너를 위한 현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호카는 2023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공식 파트너사로 참여했다. 올해 대회 기간인 이달 1~4일 현장에 브랜드 부스 'HOKA FLYLAB'을 마련해 참가자와 방문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레이스 전에는 참가자들이 몸을 풀 수 있는 '5K 쉐이크아웃 런(Shakeout Run)'과 요가 세션을 운영한다. 호카의 브랜드 이미지를 활용한 타투 스티커 행사도 마련했다. 참가자를 위한 기념품도 제공한다. 호카 에디션 반다나와 카우벨, 참가자 이름을 새긴 네임 마그넷 등을 준비했다. 레이스를 마친 러너에게는 군고구마와 마시멜로 등 간단한 간식을 제공한다. 호카는 트랜스제주 by UTMB 후원을 비롯해 다양한 러닝 행사 참여를 통해 국내 트레일 러너와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한국마사회, ‘말로 하는 기업봉사’ 전개…민관협력형 사회공헌

한국마사회는 피티코리아(PTKOREA)와 손잡고 지역사회 상생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말(馬)로 하는 기업봉사'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봉사 프로그램은 친환경 경영·지역사회 기여 등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강조해 온 PTKOREA 경영진의 뜻에 따라 기획됐다. 이는 민관 공조 형태의 사회공헌 협력 모델로, 지역사회 장애인 재활 환경 개선 등 사회체감형 가치를 만들 데 의미가 있다고 마사회는 말했다. 지난 달 11일, 18일 두 차례에 걸쳐 피티코리아 본사 임직원 30여 명은 렛츠런파크 서울을 방문해 장애인 재활승마와 어르신 대상 힐링승마 등 사회공헌 사업에 쓰이는 강습마들을 돌봤다. 이들은 강습마 마방 내부를 청소하고, 말 샤워와 솔질도 진행했다. 물통과 사료통도 직접 하나하나 닦아내는 등 환경을 정비했다.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재활·힐링승마에 나서는 강습마들을 위해 귀한 시간을 내준 피티코리아 임직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간 기업과 함께하는 말 산업 기반 사회공헌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마사회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지난 달 16일에는 렛츠런파크 서울 내 농수산물 직거래장터 '바로마켓'에서 명절 선물세트 전달식을 열었다. 이곳에서 구매한 총 3672만원 상당의 농수산물 선물세트는 과천·영남·제주·장수 등 사업장 소재 지역 14개 복지기관과 연계해 취약계층 720가구에 제공됐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최고 국산 승용마 누구?…‘한국마사회장배 승마대회’ 개막

한국마사회는 오는 8~11일 나흘 간 과천 86·88 승마경기장에서 '제54회 한국마사회장배 승마대회'를 개최한다. 대회는 장애물, 마장마술, 이벤트 종목 등 총 14종목 23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국내 3개 대회 예선을 통과한 우수 국산 승용마들이 출전하는 결승 무대다. 올해 마사회는 우수 국산 승용마와 선수에 대한 훈련지원비를 총 1억7000만원 규모로 늘렸다. 대회 출전을 넘어 말과 선수의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함이다. 대회에서 발굴된 우수 국산 승용마는 국제 유소년 승마대회인 'KRA컵 아시아주니어 승마대회'에 출전하며, 해외 진출 가능성을 검토하는 등 글로벌 진출 기반을 마련하는 데 활용된다. 신규 이벤트 종목도 선보인다. 승마·자동차를 합친 '라이드&드라이브', 장애물 높이를 단계적으로 올리며 최고 높이에 도전하는 '식스-바' 등이다. 대회 기간 동안 장제사 대회를 비롯해 말 퍼레이드, 버스킹 공연, 스틱홀스 만들기, 도심 승마체험 등을 포함한 '가을 달빛 승마축제'도 함께 열린다. 한편, 한국마사회는 오는 11일까지 '2026년 렛츠런파크 서울 가을축제'를 운영한다. 축제는 경마 시행 일정에 맞춰 이달 2~5일, 9~11일 총 7일간 오전 11시~오후 9시까지 만나볼 수 있다. 행사에서는 벚꽃길과 관람대, 금동마상, 88승마장, 포니랜드 등 렛츠런파크 서울 곳곳에서 다양한 공연과 체험, 먹거리 행사를 즐길 수 있다. 또, 가을축제가 겹치는 다음 달 3~5일, 10일 총 4일 간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마사회는 '2026 동물영화제'를 열고, '2026 한국마사회 인공지능(AI) 영상공모전' 수상작을 선보인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똑똑한외식] 파파존스, 더본코리아 역전우동, 아웃백, 매드포갈릭, 아워홈 테이크, 교촌치킨

◇ 파파존스 '2026 코리아 피자게임' 개최…도곡점·지역장팀 1위 한국파파존스가 전국 매장 직원들의 피자 제조 역량을 겨루는 '2026 코리아 피자게임'을 지난달 30일 파파존스 창원상남점에서 개최했다. 파파존스는 전국 매장의 피자 품질 기준을 공유하고 직원들의 제조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매년 코리아 피자게임을 열고 있다. 올해는 예선을 거친 10명이 본선에 올라 페퍼로니와 이탈리안 소시지를 활용해 총 6판의 피자를 만드는 방식으로 경쟁했다. 심사에서는 제조 속도와 도우 크기·형태, 토핑 배치의 균일성, 굽기 상태, 제조 매뉴얼 준수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본사 전문가들이 피자 제조 과정과 완성도를 심사했다. 도곡점과 지역장으로 구성된 팀이 1위에 올라 상금 300만원을 받았다. 상도점은 2위로 150만원, 동탄 1·3호점은 3위로 50만원을 각각 받았다. 한국파파존스 관계자는 “전국 매장 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피자 제조 기량을 겨루고 서로의 노하우를 나눌 수 있어 의미가 컸다"며 “앞으로도 매장 직원들의 피자 제조 전문성과 자부심을 높이고 고객들에게 한결같은 품질의 피자를 선보일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더본코리아 역전우동 '대왕유부우동' 출시 더본코리아가 운영하는 역전우동0410이 유튜브 '백종원의 요리비책'에서 소개한 유부우동 레시피를 활용한 '대왕유부우동'을 정식 메뉴로 내놨다. 신메뉴는 한 고객이 일본에서 먹었던 유부우동인 '기쓰네우동'을 한국에서도 맛보고 싶다는 댓글을 남긴 데서 출발했다.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해당 요청을 바탕으로 유튜브에서 조리법을 소개했고 역전우동이 이를 매장용 메뉴로 개발했다. 대왕유부우동은 간장 양념에 조린 대형 사각 유부를 우동 위에 통째로 올린 제품이다.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역전우동에서 5500원에 판매한다. 우동과 곁들일 수 있는 누드김밥 형태의 '롤김밥' 4종도 함께 선보인다. 타르타르롤과 데리마요롤, 참치마요롤, 명란마요롤로 구성했다. 더본코리아 역전우동 관계자는 “이번 신메뉴는 고객의 요청을 반영하면서 역전우동의 메뉴 라인업도 강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 수요에 맞춘 메뉴 구성과 맛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다이닝브랜즈그룹 아웃백 '강남롯데점' 개장…특화 메뉴 운영 다이닝브랜즈그룹이 운영하는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가 2일 롯데백화점 강남점에 새로운 콘셉트의 '강남롯데점'을 열었다. 강남롯데점은 호주 브리즈번의 여유로운 생활방식을 콘셉트로 공간과 메뉴를 구성했다. 총 28개 테이블, 120석 규모로 밝은 색상의 마감재와 현대적인 소재를 활용하고 매장 입구에는 카운터형 웰컴존을 마련했다. 고객이 머물며 휴식할 수 있는 '테라스 존'도 조성했다. 기존 아웃백의 스테이크와 파스타에 더해 강남롯데점에서만 판매하는 브런치와 디저트, 커피·티 제품군도 마련했다. 평일 오후 4시까지 닭가슴살과 스테이크, 소시지 등을 각각 활용한 '브리즈번 브런치' 3종을 판매한다. '클래식 파르페'와 '프리미엄 케이크' 등 디저트도 선보인다.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커피리브레'와 협업한 원두를 라마르조코 머신으로 추출한 커피와 'TWG Tea' 제품도 판매한다. 개장을 기념해 매장 식사 고객에게는 '커피리브레 협업 머그컵'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아웃백 관계자는 “정통 스테이크하우스로서의 강점에 강남롯데점만의 특화 메뉴와 새로운 공간 경험을 더했다"며 “고객들이 일상 속에서 편안하게 머물며 다양한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다이닝 공간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엠에프지코리아 매드포갈릭,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 개장 엠에프지코리아가 운영하는 매드포갈릭이 2일 인천 송도국제도시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 3층에 신규 매장을 열었다. 신규 매장은 전용면적 245㎡에 28개 테이블, 116석 규모다. '유럽 거리 풍경'을 콘셉트로 전면 통유리창과 우드톤, 아치형 프레임, 와인 랙 등을 활용해 공간을 구성했다. 매장 개장을 기념한 행사도 진행한다. 방문 고객에게 에이드 2잔과 애플 치즈 프라이, 고르곤졸라 피자, 갈릭 명란 파스타, 매드 시그니처 글레이즈드 립 등의 쿠폰 가운데 하나를 받을 수 있는 스크래치 카드 3000장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의 당일 구매 영수증을 제시하거나 매드포갈릭 앱에서 해당 지점을 단골매장으로 설정하면 주문 금액 20만원 한도에서 20%, 최대 4만원을 할인한다. 5만원 이상 결제할 때마다 스탬프를 적립해 횟수에 따라 메뉴와 할인 쿠폰 등을 제공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윤다예 엠에프지코리아 대표는 “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차별화된 콘셉트와 공간 디자인을 적용했다"며 “송도를 찾는 고객들에게 매드포갈릭만의 다이닝 경험과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 아워홈 테이크, 잠실에 2호점 개장…연내 4개점으로 확대 아워홈이 뷔페 브랜드 '테이크(TAKE)'의 두 번째 매장인 '테이크 잠실점'을 2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어드벤처 지하 3층에 열었다. 테이크 잠실점은 240석·약 774㎡ 규모로 조성했다. 지난 5월 서울 종각역 인근에 1호점을 연 데 이은 두 번째 매장이다. 아워홈에 따르면 테이크 1호점은 지난달 누적 방문객 10만명을 넘어섰다. 잠실점 개장을 기념해 롯데홈쇼핑 캐릭터 '벨리곰'과 협업한 메뉴와 체험 행사도 마련했다. 이달 26일까지 미니 벨리 도넛, 핑크 자몽 모히토, 러블리 크림 브라우니, 스트로벨리 바크 초콜릿 등 벨리곰의 분홍색을 활용한 메뉴를 판매한다. 매장 곳곳에서 미션을 수행하는 '벨리곰 사건일지' 스탬프 투어와 포토존도 운영한다. 이달 4일에는 벨리곰이 매장을 방문해 고객과 사진을 촬영하고 어린이에게 풍선을 제공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아워홈은 다음달 서울 미아사거리 와이스퀘어에 290석·약 998㎡ 규모의 3호점을 열고 12월에는 동대문 현대아울렛에 290석·약 959㎡ 규모의 4호점을 추가할 계획이다. 아워홈 관계자는 “1호점이 고객들의 큰 사랑을 받은 데 이어 잠실점 개장으로 더 많은 고객을 만날 수 있게 됐다"며 “연내 3·4호점을 추가 출점하고 테이크만의 다양한 메뉴와 콘텐츠를 앞세워 외연 확장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 교촌에프앤비 교촌치킨, 중국 장쑤성 우시에 신규 매장 교촌에프앤비가 운영하는 교촌치킨이 중국 장쑤성 우시의 태호 인근 쇼핑몰에 신규 매장을 열고 현지 사업 확대에 나섰다. 교촌치킨 중국 우시점은 젊은 소비층이 많이 찾는 쇼핑몰에 약 79㎡ 규모로 들어섰다. 교촌은 관광객과 현지 소비자가 함께 찾는 입지를 활용해 지역 내 브랜드 접점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메뉴는 간장·레드·허니 등 교촌의 대표 치킨을 중심으로 구성하고 닭강정과 닭꼬치 등 현지 소비자 취향을 고려한 제품도 함께 판매한다. 매장에는 교촌의 35년 역사를 소개하는 '히스토리월(History Wall)'도 적용했다. 1991년 약 33㎡ 규모 매장에서 시작한 브랜드의 성장 과정과 붓으로 소스를 바르는 조리 방식 등을 벽면 콘텐츠로 구성했다. 교촌은 우시점에 이어 선전 2호점 개장도 준비하는 등 중국 주요 도시에서 매장을 확대할 방침이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우시는 관광 자원과 경제적 활력이 공존해 교촌치킨의 브랜드 철학과 맛을 알리기에 적합한 도시"라며 “교촌만의 맛과 현지화 전략을 함께 강화해 중국 고객들에게 친숙하면서도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안전보건공단, 한국ESG학회와 산업안전 특화 평가 지표 만든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KOSHA)은 지난 1일 오후 3시 공단 서울광역본부에서 한국ESG학회와 '산업안전보건 분야 상생 및 ESG 경영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업을 계기로 두 기관은 사회(Social) 영역 내 산업안전보건의 가치를 표준화하고, 공공·민간 부문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수준을 강화하는 데 머리를 맞댄다. 두 기관은 △산업안전보건 특화 ESG 평가 지표와 가이드 개발 △기업의 안전보건 수준 향상을 위한 정보·인프라 공유 △산재예방과 ESG 경영 정착을 위한 콘텐츠 개발·보급 △안전보건 수준 격차 해소를 위한 상생협력 지원 등에 협력한다. 공단은 그동안 쌓아온 산재예방 사업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학회는 이를 바탕으로 개발한 산업안전보건 특화 ESG 평가 지표와 가이드 개발 연구 성과를 공단과 공유할 방침이다. 아울러 두 기관은 학술대회와 안전문화 캠페인을 공동 개최해 자체 역량이 부족한 중소기업 대상의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상담을 지원한다. 김현중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은 “안전 중심의 ESG 경영은 이제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요구"라며 “공단의 전문 데이터와 학회의 다학제적 연구 역량을 결합해 우리 사회 전반의 안전보건 수준을 높이는 든든한 초석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안전보건공단은 산업 현장에서 안전경영에 공들이고 있는 중소·중견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금융업계와의 협력도 이어가고 있다. 앞서 공단은 'NH농협금융지주'와 '산업안전·금융 연계 ESG 경영 확산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협약을 계기로 두 기관은 △안전경영 우수기업 대출금리 감면 △안전분야 ESG 경영지원 연계 △안전 신기술 생태계 강화 △농협 지점망을 활용한 소외지역 안전문화 확산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똑똑한케어] CJ올리브영, 어뮤즈(AMUSE), 아모레퍼시픽, 유씨엘, 이너시아

◇ CJ올리브영 'editorial by OLIVE YOUNG' 뉴스룸 개설 CJ올리브영이 기업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하고 공식 뉴스룸 'editorial by OLIVE YOUNG(에디토리얼 바이 올리브영)'을 선보였다. K뷰티 산업의 흐름부터 입점 브랜드와 임직원 이야기까지 자체 콘텐츠로 전달하고 영문·일문 뉴스룸도 함께 운영한다. CJ올리브영은 글로벌 사업 확대와 함께 K뷰티 자체에 대한 해외 소비자의 정보 수요가 커지고 있다고 보고 뉴스룸을 마련했다. CJ올리브영에 따르면 올해 1~9월 국내 매장의 외국인 매출은 2019년 같은 기간보다 22배 이상 늘었다. 뉴스룸 콘텐츠는 'NOW', 'IMPACT', 'CULTURE' 등 3개 주제로 구성했다. NOW에서는 사업 현장과 K뷰티 트렌드를, CULTURE에서는 상품기획(MD)·리테일·글로벌 등 다양한 직무에서 일하는 임직원의 이야기를 다룬다. IMPACT에서는 올리브영 입점 파트너사의 성장 과정을 소개한다. 대표 콘텐츠 'behind the brand'를 통해 낫띵베럴·메디힐·셀퓨전씨·앳홈 등 4개 브랜드의 성장 이야기를 먼저 공개했다. 향후 파트너사의 창업과 성장, 해외 진출 과정과 지역사회 상생 사례 등으로 콘텐츠를 확대할 예정이다. CJ올리브영 관계자는 “K뷰티가 글로벌 산업으로 성장할수록 시장의 흐름을 살피고 현재의 트렌드와 변화를 정확하게 짚어주는 양질의 콘텐츠가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며 “'editorial by OLIVE YOUNG'을 K뷰티의 현재와 미래를 폭넓게 조망하는 뉴스룸으로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 어뮤즈 '누 세럼 볼륨 글로우업 쿠션' 선봬…가을 메이크업 공략 어뮤즈코리아가 운영하는 어뮤즈(AMUSE)가 세럼 함량을 높인 쿠션과 블러시를 잇달아 선보이며 가을 메이크업 시장 공략에 나섰다. 지난달 30일 출시한 '누 세럼 볼륨 글로우업 쿠션'은 코스맥스와 공동 개발한 '세럼 도우' 제형을 적용했다. 세럼을 머금은 밤 제형에 돔 형태의 메쉬 구조를 결합해 얇게 밀착되면서 자연스러운 광채를 연출하도록 설계했다. 수분 에센스 성분 79%와 자연 유래 성분 78%를 함유했으며 페어·포슬린·바닐라·내추럴·미디엄 등 5가지 색상으로 구성했다. 어뮤즈코리아에 따르면 제품은 출시 첫날 올리브영 전체 판매 순위 1위에 올랐다. 지난 8월 말 내놓은 '듀 세럼 리퀴드 블러쉬'도 65% 수분 세럼 포뮬러를 적용했다. 회사에 따르면 출시 첫날 올리브영 판매 1위를 기록한 뒤 전 색상이 품절됐으며 '오트 모카' 색상은 출시 한 달 만에 올리브영에서 13차 재입고에 들어갔다. 두 제품에는 펩타이드와 식물성 PDRN, 세라마이드, 엑토인, 식물성 뮤신 등을 배합한 어뮤즈의 비건 스킨케어 성분 '고글로우(goGlow)'를 적용했다. 어뮤즈코리아 관계자는 “어뮤즈만의 독자적인 감각과 기술로 시장을 놀라게 할 신제품을 선보이며 브랜드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신제품 쿠션과 블러쉬를 브랜드 성장을 이끌 차세대 베스트셀러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아모레퍼시픽, 세계면세박람회서 글로벌 유통망 확대 논의 아모레퍼시픽이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1일까지 프랑스 칸에서 열린 '2026 세계면세박람회(TFWA World Exhibition & Conference)'에 참가해 글로벌 면세 유통사들과 신규 시장·채널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아모레퍼시픽은 2012년 처음 참가한 이후 올해로 13번째 행사에 참여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라네즈와 설화수를 중심으로 주요 제품과 브랜드를 소개하고 헤라와 에스트라 제품도 함께 선보였다. 행사 기간 주요 글로벌 면세 유통사·파트너사와 사업 협의를 진행했다. 아모레퍼시픽은 이를 바탕으로 라네즈의 글로벌 면세 사업과 설화수의 럭셔리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헤라·에스트라의 신규 시장 진출 기회도 모색한다. 현재 아모레퍼시픽은 국내를 포함한 33개국 53개 도시에서 23개 면세 유통사와 협력해 52개 공항의 230여개 면세 매장에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지난해 라네즈를 중심으로 유럽 10개국 면세 시장에 진출한 데 이어 올해 미국·캐나다·스페인·이탈리아·네덜란드·체코·폴란드 등의 공항 면세점으로 입점을 확대했다. 향후 멕시코를 비롯한 중남미 시장 진출도 추진한다. 박두배 아모레퍼시픽 TR디비전 상무는 “글로벌 여행객의 소비 방식과 브랜드를 경험하는 접점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면세 시장에서도 새로운 성장 기회가 만들어지고 있다"며 “주요 파트너사들과 긴밀히 협력해 더 많은 글로벌 여행객이 다양한 지역에서 아모레퍼시픽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유씨엘 “2027 헤어케어 핵심은 본드 리페어·두피 롱제비티" 화장품 ODM·OEM 기업 유씨엘이 2027년 헤어케어 시장의 주요 흐름으로 손상 모발의 결합 구조를 관리하는 '본드 리페어'와 두피를 피부처럼 관리하는 '두피 롱제비티'를 제시했다. 유씨엘은 내년 주요 흐름으로 살롱 시술 후 손상 관리, 바이오·더마 기반 모발 관리, 수분과 윤기를 함께 관리하는 헤어 웰니스, 두피 컨디션을 장기적으로 관리하는 두피 롱제비티 등을 꼽았다. 특히 모발 표면을 코팅하는 방식에서 내부 결합 구조와 강도를 관리하는 방식으로 손상모 관리가 세분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맞춰 샴푸와 트리트먼트, 리브온 세럼으로 이어지는 'K-본딩 루틴'을 제안했다. 'K-본딩 리페어 듀얼 헤어세럼'은 수분층과 오일층을 섞어 사용하는 투페이스 제형에 특허 기반 리본드 기술을 적용했다. 스킨케어 성분과 기술을 헤어 제품에 접목하는 '스키니피케이션(Skinnification)' 흐름에 맞춘 제품도 제안했다. 리포좀 PDRN을 적용한 헤어팩과 AHA 기반 스케일링 샴푸, 카페인·펩타이드를 활용한 버블 토닉 등이 대표적이다. 보습과 윤기·부드러움·큐티클 등을 함께 관리하는 'Hydra-Gloss Hair Wellness' 제품과 두피 장벽·유수분 균형 등을 고려한 두피 관리 제품군도 개발하고 있다. 유씨엘 관계자는 “헤어케어 분야에서 오랜 기간 다양한 제형과 기능성 제품을 개발하며 기술 경쟁력을 축적해왔다"며 “본드 리페어와 바이오 액티브, 두피 스킨케어 등 변화하는 시장 흐름을 실제 제품으로 구현해 고객사의 차별화된 헤어케어 제품 개발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이너시아·휩드 '무화과버터 버블 워시' 올리브영서 판매 여성 웰니스 브랜드 이너시아(INERTIA)가 스킨케어 브랜드 휩드(WHIPPED)와 공동 개발한 여성청결제 '더 퓨어 리얼 휩드 무화과버터 버블 워시'를 올리브영에서 선보였다. 이번 제품은 여성 케어 제품을 개발해온 이너시아의 연구 경험과 휩드의 거품·제형 기술을 결합했다. 펌핑과 동시에 휘핑크림 형태의 거품이 나와 별도로 거품을 만들 필요가 없도록 설계했다. 약산성 포뮬러를 적용했으며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했다. 이너시아는 제품 패키지에도 무화과버터에서 영감을 얻은 분홍빛 색상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 올리브영 '올영픽'에 선정돼 한 달 동안 한정 기획세트로 판매한다. '더 퓨어 리얼 휩드 무화과버터 버블 워시'와 '휩드 무화과버터 팩클렌저', '이너시아 생리대 트래블 키트' 등 3종으로 구성했다. 소비자가는 2만9000원이며 행사 기간 1만9800원에 판매한다. 이너시아 관계자는 “여성 케어 제품을 연구해 온 이너시아의 노하우와 휩드의 거품·제형 노하우를 하나의 제품에 담았다"며 “민감한 부위에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포뮬러와 피부에 닿는 사용감을 함께 고려했다"고 말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똑똑한리빙] 세라젬, 씰리침대, 시몬스, 쿠쿠, LG생활건강 피지 모락셀라

◇ 세라젬 '포르쉐 바이브 서울'서 파우제 체험 공간 운영 세라젬이 이달 3~4일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리는 '포르쉐 바이브 서울'에 참가해 프리미엄 안마의자 '파우제'를 선보인다. 세라젬은 행사장 내 '키즈 앤 패밀리 존'에 '파우제 M8 Fit 아트 에디션'을 배치해 방문객들이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 해당 공간에는 레고와 닌텐도 등 어린이를 위한 콘텐츠도 마련돼 아이들이 놀이를 즐기는 동안 부모들이 파우제로 휴식을 취할 수 있게 구성했다. 세라젬은 자동차와 예술, 음악 등 다양한 콘텐츠가 결합된 이번 행사를 통해 파우제의 디자인과 휴식 경험을 알리고 고객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현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파우제 아트 에디션을 증정하는 추첨 행사도 진행한다. 세라젬 관계자는 “포르쉐가 제안하는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경험에 파우제가 함께하게 돼 뜻깊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파우제의 감각적인 디자인과 차별화된 휴식 가치를 보다 많은 고객에게 알리고 다양한 프리미엄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라이프스타일 영역에서 고객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씰리침대, 롯데백화점 웨딩페어 참여…전국 18개 매장서 혜택 씰리침대가 이달 2~11일 열리는 롯데백화점 웨딩페어에 참여해 전국 롯데백화점 입점 18개 매장에서 예비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구매 혜택과 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롯데 웨딩멤버스 가입 고객이 행사 기간 제품을 구매하면 마일리지를 2배 적립받을 수 있다. 롯데카드 5종 또는 현대카드 결제 고객에게는 구매 금액의 최대 13%, 롯데백화점 현대카드 2종 결제 시에는 최대 15% 상당의 상품권을 제공한다. 마일리지 2배 적립과 상품권 증정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롯데백화점 수원점에서는 행사 기간 씰리침대 창립 145주년을 기념한 'Every Sleep Moment' 팝업을 운영한다. 나전공예를 콘셉트로 꾸민 공간에서 '엑스퀴짓 헤븐리 시더' 등 주요 매트리스를 체험할 수 있다. 중동점에서는 이달 8일까지 '엑스퀴짓 헤븐리 시더' 팝업을 열고 할인과 침구 세트 등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씰리침대 관계자는 “이번 웨딩페어는 새로운 시작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들이 씰리침대의 프리미엄 매트리스를 직접 경험하고 다양한 혜택과 함께 만나볼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두 사람의 편안한 일상을 위한 최적의 숙면 솔루션을 제안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시몬스, 도곡점·광주신창점 '레트로핏' 방식으로 새단장 시몬스가 도곡점과 광주신창점을 기존 공간의 장점을 유지하면서 주요 시설을 개선하는 '레트로핏(Retrofit)' 방식으로 새단장했다. 시몬스는 기존 매장 골격을 활용하면서 벽과 천장, 바닥 마감재를 정비하고 조명을 교체했다. 전면적인 공사 대신 기존 시설을 활용해 폐자재와 폐기물 발생을 줄이면서 고객 체험 환경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두 매장에서는 시몬스 최상위 매트리스 라인 '뷰티레스트 블랙'을 비롯해 대표 컬렉션 '뷰티레스트', 베딩과 퍼니처 등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시몬스 관계자는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면서 기존 공간의 장점과 가치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시몬스는 전국 어느 스토어에서나 일원화된 양질의 서비스와 최상의 브랜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 쿠쿠, 가을 이사·혼수철 겨냥 주방가전 3종 제안 쿠쿠가 가을 이사·혼수 시즌을 맞아 공간 활용도와 디자인, 관리 편의성을 고려한 음식물처리기와 밥솥, 인덕션 등 주방가전 3종을 제안했다. '쿠쿠 에코웨일 큐브 메가 음식물처리기'는 폭 약 19㎝의 슬림한 크기에 3ℓ 처리 용량을 갖췄다. 음식물 특성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8가지 맞춤 모드와 눌어붙음 방지 기술을 적용했으며 건조부터 분쇄까지 한 번에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쿠쿠 미식컬렉션 마스터셰프 사일런스 큐브'는 직선과 평면을 강조한 스퀘어 디자인에 히든 디스플레이와 돌출을 최소화한 스팀 배출구를 적용했다. 초고압과 무압을 선택할 수 있는 트윈프레셔, 오픈쿠킹, 4세대 저당 트레이 등도 탑재했다. '쿠쿠 미식컬렉션 AI 트리플 프리존 인덕션 레인지'는 별도 화구가 없는 평면 구조로 설계됐다. AI 사운드 센서가 끓는 소리를 분석해 화력을 자동으로 조절하며, 교차가열 기술을 적용해 열 쏠림과 음식물 눌어붙음을 줄였다고 쿠쿠는 설명했다. 쿠쿠는 현재 공식 온라인몰 쿠쿠몰에서 인덕션과 음식물처리기 주요 제품 할인 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 LG생활건강 피지 모락셀라 “출시 2년여 만에 누적 매출 600억원" LG생활건강의 세탁 브랜드 '피지 모락셀라'가 2024년 첫선을 보인 뒤 2년여 만에 누적 매출 600억원을 넘어섰다. LG생활건강에 따르면 대표 제품 '모락셀라 세탁세제'는 지난 7~9월 쿠팡 전체 세탁세제 관련 카테고리에서 3개월 연속 판매 1위를 기록했다. 세탁기에 한 알씩 넣어 사용하는 '모락셀라 냄새제거부스터'의 누적 판매량도 5000만알을 돌파했다. 계절이 바뀐 뒤에도 매출 증가세가 이어졌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지난 8월 16~31일 매출은 같은 달 1~15일보다 8.6% 늘었고, 지난달 1~15일 매출은 8월 1~15일 대비 13% 증가했다. LG생활건강 피지 모락셀라는 자사 기존 세제보다 세정 성분을 3배 강화했으며 빨래 쉰내의 주요 원인 물질인 '4M3H'를 99.9% 제거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LG생활건강 피지 모락셀라 관계자는 “출시 2년여 만에 매출 600억원 돌파 및 쿠팡 세탁 카테고리 3개월 연속 1위라는 뜻깊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제품의 효과를 직접 체감한 고객들의 공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일상 속 불편함에 귀 기울이고 지속적인 연구개발(R&D)을 통해 세탁 고민을 효과적으로 덜어줄 수 있는 제품으로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