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마사회는 대규모 홍수와 산사태로 피해를 입은 네팔 지역의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성금 5000만원을 기부했다고 10일 밝혔다. 성금은 삶의 터전을 잃은 네팔 현지 주민들에게 전달돼 식량·식수·위생용품 등 긴급 구호물품 지원과 피해지역 복구에 쓰인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한국마사회는 대규모 홍수와 산사태로 피해를 입은 네팔 지역의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성금 5000만원을 기부했다고 10일 밝혔다. 성금은 삶의 터전을 잃은 네팔 현지 주민들에게 전달돼 식량·식수·위생용품 등 긴급 구호물품 지원과 피해지역 복구에 쓰인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한국마사회가 렛츠런파크 서울 해피빌 2층에서 20~40대 고객이 경마를 편하게 접할 수 있도록 '놀라운지 플러스'를 약 90석 규모로 조성했다. 기존 '놀라운지'를 찾는 고객이 크게 늘면서 공간을 위층으로 넓힌 것으로, 소파석과 극장식 좌석 등 좌석 유형을 다양화해 고객이 취향에 맞게 고를 수 있도록 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한국농어촌공사가 볼리비아 환경수자원부 공무원과 관개 분야 관리자 11명을 초청해 지난 6일부터 오는 19일까지 '농업용수 확보를 위한 관개시설 운영관리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한다. 강의와 현장 견학을 거쳐 볼리비아 현안 해결을 위한 액션플랜을 수립한다. 한국농어촌공사는 볼리비아 환경수자원부 소속 공무원과 관개 분야 관리자 11명을 초청해 지난 6일부터 오는 19일까지 '농업용수 확보를 위한 관개시설 운영관리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연수 목적은 볼리비아 관계자들이 한국의 농업용수 관리 정책과 관개시설 운영 경험을 자국 여건에 맞는 정책·사업으로 옮기도록 돕는 데 있다. 공사는 이들이 배운 내용을 현지 관개시설 운영과 정책·사업 개발에 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짰다. 볼리비아는 쌀 재배면적을 늘려왔지만 생산량은 기후 여건에 따라 출렁였다. 실제 쌀 재배면적은 2010년 약 17만 헥타르에서 2025년 약 19만 헥타르로 10% 늘었다. 생산량은 2023년 약 70만 톤에서 가뭄 등 기후재해를 겪은 2024년 약 43만 톤으로 내려앉았고, 2025년에는 60만 톤 수준으로 집계됐다. (농업연도는 종료연도를 기준으로 표기했으며 2023~2025년 수치는 잠정치다.) 한국은 볼리비아의 지속 가능한 농업생산 기반 구축을 여러 방식으로 지원해왔다. 이번 연수 주관기관인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추키사카주에 저수용 댐과 관개수로를 놓고 산타크루즈에서 관개용 지하수를 개발한 사업이 여기에 해당한다. 시설을 새로 짓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는 게 공사 설명이다. 운영 효율과 정책·사업 개발 역량이 함께 따라야 한다고 보고 이번 연수를 마련했다. 연수는 2개년도 프로그램으로 짜였다. 2024년 1차 연수에서는 고위급 공무원을 초청해 한국의 농업용수 관리 정책과 시스템, 개발 경험을 공유했다. 올해 추진하는 2차 연수는 농업용수 관리 실무와 정책·사업 개발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과정은 △한국의 농업용수 및 기후변화 △한국의 관개농업 및 농업기반시설 운영관리 △지속가능한 농업용수 확보를 위한 한국의 농업기술 △액션플랜(AP) 개발 4개로 짜였다. 강의에서는 농업용수 개발과 관개시설 현대화, 시설 운영관리, 빗물·지하수 등 수자원 이용, 기후정보를 반영한 농업용수 관리 등을 다룬다. 이어지는 현장 견학에는 저수지 수질개선사업 현장과 다목적 농업용수개발사업 현장, 물관리 자동화시스템을 적용한 양수장, 스마트물관리상황실, 재난안전종합상황실이 포함됐다. 강의에서 익힌 기술이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확인하는 일정이다. 마지막 순서는 액션플랜(AP) 수립이다. 연수생들이 방한 전 제출한 볼리비아 농업용수 여건·현안 분석 자료를 놓고 토론과 전문가 자문을 거쳐 정책·사업안으로 다듬는다. 공사는 여기서 나온 우수 액션플랜을 현지 시범사업으로 잇는 후속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연수에 참가한 볼리비아 환경수자원부 관계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한국의 농업용수 관리 경험과 기술을 배우고 있다"며 “기후변화 속에서도 농민들이 안정적으로 식량을 생산할 수 있도록 볼리비아 여건에 맞는 실효성 있는 액션플랜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영훈 한국농어촌공사 인재개발원장은 “한국은 농업용수 개발과 관개시설 현대화를 통해 안정적인 농업생산기반을 구축해 왔다"며 “볼리비아 관계자들이 한국의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자국 여건에 맞는 정책과 사업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남은 연수 기간 현장 중심의 교육과 자문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의 1차 연수는 지 2024년 9월 진행됐다. 당시 볼리비아 환경수자원청 차관을 포함한 연수단 12명이 방한해 2021년 준공한 강원 속초 쌍천 지하수댐 등 국내 관개·수자원 시설을 둘러봤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한국산업단지공단이 10일 대구 본사에서 안심제1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대학생 봉사단 '키콕스 유스' 1기 발대식을 열었다. 지역 대학생 15명이 내년 3월까지 통합돌봄·학습지원·지역상생 3개 분야에서 활동한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안심제1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대구 본사에서 대학생 봉사단 '키콕스 유스' 1기 발대식을 열고 청년 주도형 사회공헌활동을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이상훈 산단공 이사장과 이기일 안심제1종합사회복지관장이 참석했다. 키콕스 유스는 대학생이 자신의 참여 분야에 맞는 봉사 아이디어를 직접 내고 이를 콘텐츠로 만드는 청년 주도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단원들이 지역에 필요한 봉사활동을 스스로 설계해 나가는 구조다. 1기 단원은 지난 7월1일 시작한 공개 모집으로 뽑은 지역 대학생 15명이다. 이들은 안심제1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내년 3월까지 7개월가량 활동한다. 활동 분야는 지역 복지 수요를 반영해 △통합돌봄 △학습지원 △지역상생 3개로 나눴다. 통합돌봄 분야에서는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상대로 맞춤형 교육이 이뤄진다. 정보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키오스크와 스마트기기 사용법을 안내하는 식이다. 학습지원 분야는 지역 아동·청소년을 상대로 방과 후 기초학습 지도와 진로 멘토링을 맡는다. 단원들은 각자 전공과 관심 분야를 살려 아동·청소년의 진로 탐색을 돕는다. 지역상생 분야에는 단원 전원에 더해 공단 임직원도 참여한다. 플로깅과 지역사회 노후 환경 개선 활동이 여기에 들어간다. 임직원과 단원 간 교류를 활용한 현직자 직무 멘토링도 함께 운영한다. AI 역량검사와 자기소개서·면접 교육 등 청년 진로·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이상훈 이사장은 “'키콕스 유스'가 청년들의 자발적인 아이디어와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는 의미 있는 활동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며 “한국산업단지공단도 임직원들의 경험과 전문성을 나누는 멘토 역할을 통해 대학생들이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산업단지 개발·관리와 입주기업 지원 업무를 맡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기관이다. 본사는 대구혁신도시에 있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공공배달앱이 단순히 낮은 수수료와 할인쿠폰을 앞세우는 방식에서 벗어나 소비자와 소상공인, 라이더가 함께 선택할 수 있는 '상생배달앱'으로 옷을 갈아입는다. 일회성 정부 지원에 의존하기보다 지역화폐와 골목상권, 배달 인프라 등을 연계해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갖춘다는 구상이다. 공공배달앱은 2020년 전북 군산시 '배달의명수'를 시작으로 확산됐다. 이후 지자체와 민간 금융기관 등이 잇따라 서울 땡겨요, 제주 먹깨비, 대구 대구로 등 공공·상생 배달앱을 선보였다. 6년간 시장 점유율과 이용 규모는 커졌지만 정부 지원 이후에도 소비자와 소상공인, 라이더의 이용을 이어갈 기반은 여전히 부족하다. 9일 국회에서는 '모두가 선택하는 상생배달앱 정책 토론회'를 열고 민간 배달앱 중심의 시장 구조에서 벗어나 소상공인과 소비자, 라이더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공공배달앱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현재 운영 중인 12개 공공배달앱은 지난해 정부 지원사업을 계기로 시장 점유율이 4.6%에서 8.6%로 높아졌다. 주문 건수와 결제액도 전년보다 3배 이상 증가했다. 이에 정부는 공공배달앱 활성화를 위해 지원 대상을 상생배달앱 중심으로 전환하고 지원 방식도 손본다. 12개 공공배달앱 가운데 공공성과 시장성을 고려해 3개 안팎을 상생배달앱으로 선정한다. 2027년 예산안에는 상생배달앱 지원을 위해 1240억원을 편성했다. 소비자 할인쿠폰에 1200억원, 홍보 15억원, 행사에 25억원을 배정했다. 소비자 이용을 늘리기 위해 지역화폐 결제 시 5000원을 즉시 할인하는 방식을 검토하고 유명 셰프나 먹방 크리에이터와 연계한 홍보도 추진한다. 또 지자체와 함께 지역축제와 전통시장 등을 연계해 지역 소비를 촉진하는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다만 정부 지원 없이도 이용을 이어갈 수 있는 구조를 갖추는 일은 남은 과제다. 그동안 공공배달앱은 낮은 중개수수료를 통해 소상공인의 비용 부담을 낮추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소비자와 라이더를 꾸준히 끌어들일 유인이 부족하다는 한계를 드러냈다. 소비자에게는 합리적인 가격과 실시간 배달 위치 제공 등 편리한 서비스, 소상공인에게는 낮은 수수료와 매출 확대, 라이더에게는 적정 배달료와 안전한 노동환경이 요구된다. 어느 한쪽에만 혜택이 돌아가는 구조로는 지속적인 이용을 기대하기 어렵다. 김남근 국회의원은 “쿠폰 예산이 투입될 때는 이용자가 반짝 늘어나지만 예산이 소진되면 다시 줄어드는 현상이 반복되고 있다"며 “일회성 할인과 단기적인 재정지원에 의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지속 가능한 상생배달앱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소비자에게 공공배달앱 이용을 '착한 소비'로만 기대하기도 어렵다. 이정수 소비자단체협의회 사무총장은 “소비자는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을 낮춰주기 위해 공공배달앱을 이용하는 것이 아니다"며 “세금이 투입된 만큼 낮은 중개수수료율에 따른 비용 절감 효과가 소비자에게도 일정 부분 환원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현재 외식 배달시장은 배달의민족과 쿠팡이츠 2개사가 90% 이상을 점유하고 있다. 중소기업중앙회의 '2025년 온라인 플랫폼 입점 중소기업 거래 실태조사(배달앱)'에 따르면 전체 매출에서 배달앱이 차지하는 비중이 25% 이상인 업체는 79.5%에 달했다. 배달앱을 통해 발생한 매출의 평균 21.0%를 다시 배달앱에 지급했으며, 비용 부담을 호소한 업체는 86.0%였다. 적정하다는 응답은 2.6%에 그쳤다. 점주 입장에서는 배달앱 수수료 부담에도 주문 건수가 적은 공공배달앱을 이용할 유인이 크지 않다. 입점업체가 부족한 점도 걸림돌이다. 현재 공공배달앱은 소비자가 민간배달앱에서 주로 이용하는 인기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입점률이 낮아 선택지가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민간배달앱과의 경쟁이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만큼 상생배달앱만의 차별화 요소가 뒷받침돼야 한다. 정수정 중소벤처기업연구원 소상공인·상생연구실장은 “이미 시장을 장악한 민간배달앱과 유사한 비즈니스모델로 진입했기 때문에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다"며 “점주와 소비자, 라이더, 배달대행사 등이 함께 잘 살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공익성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차별화 방안으로는 특정 플랫폼에 축적된 리뷰와 평판 데이터를 다른 플랫폼으로 옮길 수 있도록 '리뷰 자산 이동권'을 도입하는 내용이 제시됐다. 다회용기 사용에 따른 탄소중립 포인트를 제공하고, 매장과 배달·포장 가격을 다르게 책정하는 이중가격제를 없애 소비자의 체감 혜택을 높이는 의견도 거론됐다. 라이더를 위한 시스템 마련도 필요하다. 김지수 라이더유니온 사무총장은 “배차와 정산 데이터를 체계화하고 라이더가 직접 참여하는 공공상생협의체를 구성해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핵심은 상생배달앱이 정부 지원이 이어지는 동안 이용자를 모으는 데 그치지 않고 지원이 끝난 뒤에도 소비자와 소상공인, 라이더가 계속 찾을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데 있다. 낮은 수수료와 할인쿠폰을 넘어 각 참여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주는 플랫폼으로 거듭나야 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라한호텔이 지역 관광기업과의 협업을 확대하며 로컬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라한호텔은 10일 울산에서 열린 '2026 관광 이음 페스티벌'에 참여해 울산의 식음료(F&B), 체험 콘텐츠, 관광 인프라 등 분야의 지역 기업들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울산문화관광재단이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영남권 관광기업과 공공기관, 투자사, 유통사 등이 모여 지역 관광의 경쟁력을 높이고 협업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다. 라한호텔은 1대1 비즈니스 밋업을 통해 지역 스타트업과 공동 상품 개발 등 구체적인 제휴 가능성을 살폈다. 라한호텔은 경주·전주·울산·목포·포항 등 주요 관광지에 호텔을 운영하며 지역 자원을 활용한 '로컬상생 프로젝트'를 이어가고 있다. 지역 청년 예술가와 창업자 등과 협업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돕는 동시에 고객에게 차별화된 관광 경험을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라한호텔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 기업과의 협업 범위를 넓히고 숙박과 관광 콘텐츠를 결합한 상품 개발을 지속할 계획이다. 한편 전국 랜드마크 호텔로 자리 잡은 라한호텔이 원조 '감자빵'으로 잘 알려진 춘천 로컬 브랜드 '감자밭'과 협업해 '가을 수확 여행 with 감자밭' 패키지를 최근 출시했다. '감자밭'은 강원도 춘천의 대표 농특산물인 감자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소개하는 베이커리 브랜드다. 국내산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농가의 새로운 가치 발굴에 앞장서고 있다. 라한호텔은 이러한 감자밭의 취지에 공감하고, 지역 농가와의 상생에 동참하고자 패키지를 기획했다. 판매 기간은 11월30일까지다. 라한호텔은 호텔 투숙객과 이용객들이 여행의 여운을 일상에서 이어갈 수 있도록 감자밭의 인기 상품을 특별가로 온라인 판매한다. 자세한 내용은 라한호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똑똑한놀이] 교원라이프, 9.81파크 제주, 삼천리자전거 첼로, 소노인터내셔널 오션월드](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910.e68115da6d63454d91c65650793cc427_T1.jpg)
◇ 교원라이프, 해외유학·영어캠프·한 달 살기 서비스 선봬 교원그룹 토털 라이프케어 전문기업 교원라이프가 유학 전문기업 유학네트와 제휴를 맺고 '영어캠프', '해외 유학' 및 '해외 한 달 살기' 서비스를 선보인다. 이번 제휴를 통해 교원라이프는 영유아부터 대학생까지 아우르는 교육 분야 라이프케어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고, 고객의 서비스 선택 폭을 더욱 넓혔다. '해외 유학'은 34년 전통의 유학 전문기업 유학네트를 통해 제공된다. 전문 컨설턴트의 상담을 바탕으로 초등 유학, 중등 유학, 고등 유학 등 학생의 성향과 학업 목표에 맞는 유학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다. 미국, 영국, 캐나다, 뉴질랜드 등 희망 국가에서 학업과 현지 생활을 이어가며 새로운 경험과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양사는 이달 중 전 회원을 대상으로 해외 유학 서비스 이용 혜택을 담은 멤버십 서비스도 도입할 계획이다. 교원라이프 회원이라면 누구나 유학네트를 통해 해외 유학을 준비할 때 최대 30만원 상당의 베네핏 크레딧을 비롯한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해외 한 달 살기'는 해외에서 3~4주간 체류하며 생활 영어와 현지 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서비스다. 숙소와 영어 수업,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며, 체류 기간에는 전담 가이드를 배정해 현지 생활을 지원한다. 서비스 이용 가능 지역은 유럽의 대표 휴양지 몰타를 비롯해 호주 골드코스트, 필리핀 세부 등이다. 향후 영국 런던, 미국 뉴욕,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 아일랜드 더블린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영어캠프'도 선보인다. 영어캠프는 내년 1월부터 최대 7주간 진행되며, 필리핀·싱가포르·말레이시아·뉴질랜드·캐나다·미국 LA·영국 런던·사이판 등에서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교원그룹 교원라이프 관계자는 “이번 제휴를 통해 상조 납부금을 해외 유학과 같은 새로운 교육 기회로 연결하거나 해외 한 달 살기 등 새로운 해외 경험으로 활용할 수 있는 선택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수요를 반영한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확대해 상조의 활용 가치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디에스엠 9.81파크 제주 “8월 월간 판매액 역대 최고" 레저 플랫폼 기업 디에스엠(DSM)이 운영하는 9.81파크 제주가 지난달 약 23억9000만원의 판매액을 기록하며 2020년 개장 이후 월간 기준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10일 밝혔다. 전년 동월 대비 8.0% 증가한 수치로, 파크 내 티켓과 리테일·F&B를 합산한 현장 판매액 기준이다. 성장의 중심에는 외국인 고객이 있다는 게 디에스엠 측 설명이다. 지난달 9.81파크 제주를 찾은 외국인 이용객은 전년 동월 대비 72.3% 증가했다. 같은 기간 제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 증가율 13.9%와 비교하면 증가 폭이 약 5.2배에 달한다. 디에스엠 관계자는 “체험형 콘텐츠와 데이터 기반 운영 모델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고객에게도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내년 봄 개장하는 9.81파크 인천공항은 인천국제공항의 대규모 유동인구와 수도권 배후 수요를 기반으로 제주보다 약 2배 규모의 실내형 파크로 조성되는 만큼 제주에서 검증한 차세대 레저 플랫폼 모델을 더 큰 시장에서 본격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삼천리자전거 첼로, 가을 라이딩 시작을 위한 '라이더 스타터팩' 공개 삼천리자전거의 퍼포먼스 자전거 브랜드 첼로가 본격적인 가을 라이딩 시즌을 맞아 자전거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라이더 스타터팩'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다음달 31일까지 진행된다. 행사 기간 100만원 이상의 첼로 자전거를 구매한 고객 중 선착순 100명에게 약 20만원 상당의 '첼로 한정판 라이더 스타터팩'을 제공한다. 새 자전거와 함께 라이딩을 시작하는 고객들이 필요한 용품을 한 번에 준비할 수 있도록 실용적인 아이템을 하나의 패키지로 구성했다. 라이더 스타터팩은 첼로 로고를 적용한 아웃도어 메쉬 티셔츠를 비롯해 봉크백, 750ml 물통, 머드가드 등 총 4종으로 이뤄졌다. 이벤트 기간 내 첼로 자전거를 구매한 뒤 이벤트 페이지의 '참여하기'를 통해 구매 영수증을 등록하면 된다. 라이더 스타터팩은 구매 내역 확인을 거쳐 신청 고객에게 순차적으로 발송된다. 삼천리자전거 첼로 관계자는 “선선한 날씨와 함께 본격적인 야외활동 시즌이 시작되는 만큼 새로운 자전거로 라이딩을 시작하려는 고객들이 보다 즐겁게 가을을 만끽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실제 라이딩에서 자주 활용하는 알짜배기 아이템으로 올가을 더욱 편리하게 라이딩을 즐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 소노인터내셔널 오션월드, 대한적십자사 강원지사와 물놀이 안전 캠페인 진행 소노트리니티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은 강원 홍천군 비발디파크 오션월드에서 대한적십자사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함께 수상안전 캠페인을 펼치고 특별 기부금을 전달했다. 지난달 15~16일 양일간 오션월드 야외 슈퍼익스트림 입구 일대에서 진행된 이번 캠페인 행사에서는 대한적십자사 강원지사 및 오션월드 소속 수상안전강사 30여 명이 방문객들 대상으로 체계적인 안전 체험 교육 기회를 제공했다. 방문객들은 현장에서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을 비롯해 올바른 구명조끼 착용법, 간이 구조법 등 물놀이 중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곧바로 활용할 수 있는 대처법을 직접 체험했다. 소노인터내셔널 비발디파크 오션월드는 이날 강원도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대한적십자사 강원지사에 특별 기부금도 전달했다. 소노인터내셔널은 이번 특별 기부 외에도 지난 2023년부터 대한적십자사를 통한 매월 정기 후원을 이어오며 지속 가능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소노트리니티그룹 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오션월드를 찾아주신 고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수상 안전교육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안전 의식까지 함양할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관련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안전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똑똑한리빙] 피죤, 써모스, 라이온코리아, 씰리침대, 모나리자, 코웨이](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910.c919d7bfd062445fb215f57fedc2e721_T1.jpg)
◇ 피죤 '퓨어 핸드솝' 신제품 2종 출시 종합생활용품 전문기업 피죤이 손 세정제 '퓨어 핸드솝' 2종을 출시했다. 피죤에 따르면 신제품 '퓨어 핸드솝'은 미세먼지 세정 테스트를 완료했다. 풍성하고 조밀한 거품을 사용해 손에 묻은 오염은 물론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먼지까지 깨끗하게 씻을 수 있다는 게 피죤 측 설명이다. 걱정 성분 14종이 첨가돼 있지 않았으며, 병풀 유래 성분인 마데카소사이드와 피부 지질성분인 세라마이드를 함유하고 있다. 피죤 '퓨어 핸드솝'은 코튼향과 레몬향 등 2종으로 구성됐다. 피죤 관계자는 “퓨어 핸드솝은 하루에도 여러 번 씻는 손을 관리하기 위해 세정력뿐만 아니라 사용 후의 피부 케어와 향까지 고려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일상 속 사용 환경을 고려한 다양한 생활용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 써모스 '올뉴 데일리 원터치 텀블러' 네이버 선론칭 글로벌 보온병 브랜드 써모스가 대표 제품인 '데일리 원터치 텀블러'의 세척과 관리 편의성을 강화한 '올뉴 데일리 원터치 텀블러'를 10일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에서 선론칭한다. 써모스에 따르면 '올뉴 데일리 원터치 텀블러'는 2013년 국내 첫 출시 이후 꾸준히 사랑받아온 써모스 대표 스테디셀러의 신규 시리즈다. 기존 제품의 강점인 초경량·슬림 디자인은 유지하면서, 매일 텀블러를 사용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세척 편의성을 한층 업그레이드한 것이 특징이다. 텀블러 본체에는 식기세척기의 세척과 고온 건조에도 견딜 수 있도록 밀착력이 우수한 특수 도장과 소재를 적용했다. 본체부터 마개 등 구성품 모두 식기세척기 사용이 가능해져 매번 직접 설거지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대폭 줄였으며, 마개의 음용구 분리 방식과 뚜껑 패킹 구조를 보다 쉽고 단순하게 개선했다. 사용 목적과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250ml, 350ml, 500ml 3가지 용량으로 나온다. 써모스코리아 관계자는 “매일 사용하는 텀블러일수록 세척과 관리 편의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랜 시간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아온 데일리 원터치 텀블러의 신뢰도와 우수한 제품력에 식기세척기 사용 가능한 재질, 향상된 디테일을 더한 만큼, 출퇴근, 등교, 카페 이용 등 일상 속 다양한 순간에 더욱 편리하고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데일리 텀블러로 제안한다"고 전했다. ◇ 라이온코리아, 이수매니지먼트 발달장애 사원 대상 '위생 자립 교육' 실시 라이온코리아가 학교법인 이화학당이 설립한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이수매니지먼트'와 협력해 발달장애 사원 102명을 대상으로 '위생 자립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지난달 20일부터 이달 3일까지 제과팀, 상점팀, 카페팀, 메신저팀, 의료원팀 등 팀별로 10회차에 걸쳐 진행됐다. 산소계 표백제 활용법과 세제 계량 및 세탁기 사용 방법 및 안전 수칙을 이론적으로 배운 뒤, 직접 실습해보며 세탁 과정을 익히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라이온코리아는 현장 교육과 가정 내 실천에 필요한 자사 세탁세제 '비트 O2 산소표백제'와 '비트 몬스터 팟 10X냄새케어' 144세트를 지원했다. 발달장애 사원들은 전달받은 제품으로 4주간 가정에서 유니폼 세탁을 직접 실천하며 올바른 세탁 습관을 형성해 나갈 예정이다. 라이온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활동은 서대문구 관내 사업장이라는 지역사회 접점과 자사 제품을 활용해, 일회성 교육을 넘어 발달장애 사원들의 위생·청결 자립과 직업정신 함양을 도울 수 있다는 점에서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다양한 계층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는 생활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 모나리자 '파세오' 브랜드 영상 누적 조회수 100만뷰 돌파 모나리자는 파세오의 국내 공식 론칭과 함께 '파세오 4겹 프리미엄 화장지'와 '파세오 럭셔리 4겹 로션티슈'를 각각 소개하는 브랜드 영상 2편을 파세오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 영상은 파세오의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와 함께 각 제품의 차별화된 특징을 직관적으로 담았으며, 두 영상의 합산 누적 조회수가 100만회를 넘어섰다. 파세오는 뉴질랜드, 태국, 싱가포르, 대만 등 다양한 국가에서 판매되고 있는 글로벌 위생용품 브랜드다. 모나리자에 따르면 '파세오 4겹 프리미엄 화장지'는 파세오의 품질 철학과 독자적인 기술력을 집약한 제품이다. 파세오만의 독자 설계 기술인 '마이크로필로우 엠보싱'을 적용해 미세한 쿠션 구조가 티슈 표면에 균일한 공기층을 형성하고, 피부 접촉 시 압력을 부드럽게 분산시킨다. 모나리자는 브랜드 영상 100만뷰 돌파를 기념하고, 추석을 맞아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파세오 추석지원금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15일까지 파세오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이벤트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른 뒤, 선물을 받고 싶은 이유를 댓글로 남기면 참여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총 36명에게 경품을 증정한다. 1등 1명에게 컬리 20만원권을 제공하며, 2등 5명에게 파세오 3종 세트, 3등 10명에게 파세오 2종 세트, 4등 20명에게 파세오 두루마리 화장지를 전달한다. 당첨자는 16일 파세오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발표한다. 모나리자 관계자는 “국내 론칭과 함께 공개한 파세오 브랜드 영상에 보내주신 관심이 누적 조회수 100만뷰라는 성과로 이어져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파세오만의 프리미엄 품질과 차별화된 제품력을 알리는 동시에 소비자들이 브랜드를 직접 경험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 씰리침대, 여주공장 준공식 개최…생산 역량 강화 본격화 글로벌 프리미엄 매트리스 브랜드 씰리침대가 지난 9일 경기도 여주시 오금동 씰리침대 여주공장에서 준공식을 개최했다. 준공식에는 데이비드 몽고메리 솜니그룹인터내셔널 부사장과 사이먼 다이어 씰리 아시아퍼시픽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 윤종효 씰리코리아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씰리침대 여주공장은 생산 면적 1만5183㎡로 기존 공장 7920㎡ 대비 약 2배 확대됐다. 주요 생산설비와 빌드라인을 확충해 생산 역량을 높였으며 원부자재 입고와 검수부터 생산, 품질관리, 완제품 관리, 물류까지 주요 공정을 하나의 거점에서 연계할 수 있는 생산체계를 구축했다는 게 씰리침대 측 설명이다. 씰리침대는 이번 여주공장 준공을 계기로 국내 생산·품질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한편, 확대된 생산 역량을 기반으로 아시아 주요 시장에 대한 제품 공급 역할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코웨이 '코웨이갤러리 롯데 안산 직영점' 열어 베스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 코웨이가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롯데백화점 안산점 신관 3층에 브랜드 체험 및 판매 매장 '코웨이갤러리'를 연다. 코웨이갤러리 롯데 안산 직영점은 안산 지역에 처음 선보이는 매장이다. 단원구·상록구는 물론 인접한 시흥시 고객까지 아우르는 경기 서남권의 오프라인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코웨이에 따르면 신규 매장은 프리미엄 매트리스와 리빙 브랜드가 밀집한 리빙관에 자리했다. 침대·가구 등 리빙 제품에 관심이 높은 고객들이 슬립·힐링케어 브랜드 비렉스(BEREX)를 비롯한 코웨이 주요 제품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매장 내에는 백화점 유동객의 시선에 방해받지 않고 제품을 편안하게 체험할 수 있는 독립된 프라이빗 체험존을 조성했다. 아늑하게 조성된 전용 공간에서 비렉스 R7 스트레칭 모션베드, 리클라이닝 마사지셋 등 주요 슬립테크 제품을 부담 없이 직접 가동해보며 체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코웨이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에만 코웨이갤러리 순천·포항 직영점 등 10개 매장을 오픈한 데 이어 안산에도 매장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별 상권과 고객 수요를 고려해 코웨이의 제품을 편리하게 경험할 수 있는 오프라인 매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똑똑한케어] 에이피알 메디큐브, 무신사 뷰티, 하이모, 롯데온 뷰세라, LG생건 유시몰](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910.9cf73515399748248b9545d581a74acb_T1.jpeg)
◇ 에이피알, 메디큐브 릴레이 팝업 스토어 운영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피알이 미국에서 유럽까지 메디큐브 릴레이 팝업 스토어 운영에 나선다. 글로벌 주요 시장에서 브랜드 영향력 강화에 속도를 내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에이피알은 이달부터 10월까지 미국과 유럽 주요 도시에서 릴레이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현지 시간 기준 10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는 미국 뉴욕을 시작으로 미국 로스앤젤레스(25일~27일), 영국 런던(다음달 9일~11일), 프랑스 파리(다음달 23일~25일)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이번 팝업은 에이피알이 최근 미국과 유럽 시장 공략에 주력하고 있는 가운데, 현지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영향력을 강화하고자 기획됐다. 에이피알은 올해 상반기 기준 북미 시장에서 6478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유럽에서는 2289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64%, 380% 증가한 수치다. 이번 팝업 스토어 콘셉트는 '메디큐브 웰니스 클럽 X2(medicube Wellnes Club X2)'다. 메디큐브가 지향하는 '롱제비티의 대중화'를 고객이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공간 전반을 기획했으며, 특히 최근 미국과 유럽에 론칭한 뷰티 디바이스 신제품 '부스터 프로 X2' 소개에 주력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메디큐브와 함께 셀프 케어 및 웰니스 루틴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먼저 상담 존을 운영해 고객의 피부 유형과 고민을 확인하고, 이에 가장 적합한 부스터 프로 X2의 모드를 추천해준다. 이 밖에도 현장에서 부스터 프로 X2를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통해 물병, 파우치, 헤어핀 등 다양한 사은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이번 팝업은 미국과 유럽 주요 도시에서 메디큐브의 제품과 브랜드 경험을 직접 선보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소비자들이 메디큐브와 함께 일상 속 웰니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고객 접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무신사 뷰티 홍대' 11일 개장 무신사 뷰티가 오는 11일 첫 단독 오프라인 매장인 '무신사 뷰티 홍대'를 개장한다. 무신사 뷰티 홍대는 온라인에서 쌓아온 브랜드 발굴·큐레이션 역량에 '파머시 뷰티'의 전문성을 더해 차별화된 오프라인 뷰티 경험을 제공하는 '발견형 뷰티 매장'이다. 지난 4월 문을 연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 뷰티존에 이은 두 번째 오프라인 공간이자 첫 단독 매장이다. 지상 1·2층은 고객 각자의 '추구미'에 맞는 메이크업 브랜드를 경험하고 피부 고민별 맞춤 케어 상품을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1층은 메이크업과 프래그런스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꾸렸다. 패션 '추구미'와 뷰티를 연결해 고객이 자신의 스타일과 취향에 맞는 메이크업·프래그런스 브랜드를 발견할 수 있도록 메인 공간을 구성했다. 오프라인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브랜드를 집중 소개하는 '브랜드 하이라이팅 존'도 마련했다. 첫 번째 브랜드로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는 '퓨리토 서울'을 선보인다. 이 밖에도 패션·뷰티 협업 상품을 소개하는 '패션×뷰티 협업존'을 비롯해 '터치업 바'와 컬러 렌즈 큐레이션 플랫폼 '폰피쉬' 등 고객이 직접 상품을 테스트하고 경험할 수 있는 체험 공간을 운영한다. 무신사 뷰티는 홍대점을 기점으로 △패션·뷰티 간 상호 송객 △파머시 뷰티를 통한 전문성 강화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브랜드 인큐베이팅 역량을 3대 핵심 경쟁력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무신사 뷰티 관계자는 “무신사 뷰티 홍대를 기점으로 패션과 뷰티를 연결하는 고객 기반, 파머시 뷰티를 통한 전문성,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브랜드 발굴·육성까지 무신사 뷰티만의 3대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며 “이를 바탕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K뷰티 브랜드가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만들어가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했다. ◇ 하이모, 사랑의열매 '더 베스트 착한가게' 선정 맞춤가발 전문기업 하이모가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나눔 프로그램인 '착한가게' 참여 기업 가운데 '2026 더 베스트 착한가게'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하이모는 이를 기념해 지난 9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하이모 서초지점에서 현판 전달식을 갖고 '2026 더 베스트 착한가게' 인증 현판을 전달받았다. '착한가게'는 매월 최소 3만원 이상 또는 매출의 일정액을 정기적으로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하는 사랑의열매의 대표 나눔 프로그램이다. 자영업자와 중소기업을 비롯해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업종과 관계없이 참여할 수 있다. 서울 사랑의열매는 이 가운데 3년 이상 정기 기부를 이어오고 누적 기부금 150만원 이상을 달성한 곳 총 101개소를 '2026 더 베스트 착한가게'로 선정해 인증 현판을 수여했다. 하이모는 현재 전국 총 65개 지점이 '착한가게'에 참여하고 있다. 하이모를 비롯한 착한가게 참여 사업장의 기부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사용된다. 하이모 관계자는 “임직원과 함께 매달 꾸준히 이어온 나눔을 통해 '더 베스트 착한가게'에 선정돼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나눔을 기업문화의 한 축으로 지속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롯데온 '뷰세라'서 환절기 맞춤 뷰티 상품 제안 롯데쇼핑의 e커머스 플랫폼 롯데온(LOTTE ON)은 오는 13일까지 '뷰세라'를 진행한다. 롯데온이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9일까지 뷰세라 기간 판매된 뷰티 상품을 살펴본 결과, 환절기 피부 관리에 적합한 보습 및 피부 컨디션 케어 상품이 인기를 끈 것으로 집계됐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오늘의 특가' 상품도 주목받았다. 이니스프리 '비자 클렌징폼', 시세이도 '프로페셔널 샴푸', 커리쉴 '애프터 살롱 케어 헤어팩 트리트먼트'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뷰티 상품을 특가로 선보이며 고객의 관심을 끌었다. 롯데온은 남은 행사 기간에도 가을철 피부 고민에 맞춘 '오늘의 특가' 라인업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11일부터 13일까지는 아이오페 '슈퍼바이탈 2종 세트', 제나벨 'PDRN 리쥬비네이팅 크림', 에스티 로더 '갈색병', 토리든 '다이브인 저분자 히알루론산 수딩 크림', 랩시리즈 '데일리 레스큐 워터로션', 아비노베이비 '더멕사 아토 나이트타임 밤' 등을 매일 특가 상품으로 소개한다. 롯데온 관계자는 “계절이 바뀌면서 보습과 데일리 케어를 위한 뷰티 상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인기 뷰티 상품부터 매일 새롭게 선보이는 오늘의 특가까지 다양한 상품을 준비한 만큼, 뷰세라를 통해 계절에 맞는 뷰티 아이템을 합리적으로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 LG생활건강 유시몰 '오리지널 치약 티 에디션' 출시 LG생활건강의 오랄 뷰티 브랜드 '유시몰(EUTHYMOL)'이 1450ppm 고불소 처방을 더한 신제품 '오리지널 치약 티 에디션(Tea Edition) 3종'을 출시했다. LG생활건강 유시몰에 따르면 신제품은 양치 동안 차 한 잔을 즐기는 듯한 감각적 경험을 선사하는 오랄 웰니스 컬렉션이다. 19세기 영국 귀족들의 라이프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아 다양한 브리티시 티타임 레시피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향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유시몰 오리지널 치약 티 에디션 중 '자몽 블랙티'와 '라임 앤 시솔트' 2종은 최근 국내 대표 H&B 스토어 올리브영을 통해 한정 수량으로 선출시됐다. 다음 달에는 '그린티 민트' 향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LG생활건강 유시몰 관계자는 “고불소 치약의 효능에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부드러운 티 향을 더해 브랜드의 감각적인 매력을 넓힌 제품"이라며 “치아 관리에 민감한 고객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개발된 만큼, 일상적인 양치 시간을 '웰니스(Wellness)'의 순간으로 만들어주는 차별화된 오랄 뷰티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똑똑한케어] 셀퓨전씨, 이미인, 토니모리, 아모레 려, 코스메카코리아, 룰루랩 루디언트](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910.4bef5e0841204f828492b2e81dcba9b9_T1.png)
◇ 셀퓨전씨, 동남아 세포라 '올리브영 K뷰티에딧' 입점 셀퓨전씨는 지난 2일 싱가포르 9개, 말레이시아 18개, 태국 13개 등 동남아 주요 거점 국가의 세포라 총 40개 매장에 마련된 '올리브영 K뷰티에딧(OLIVE YOUNG K-Beauty Edit)' 매대에 공식 입점했다고 밝혔다. 이번 동남아 진출은 지난 8월 미국 전역 세포라 580여개 매장 입점을 성공적으로 마친 데 이은 글로벌 유통망 확대 행보다. 셀퓨전씨에 따르면 동남아 세포라 '올리브영 K뷰티에딧'을 통해 선보이는 제품은 현지 기후와 소비자 피부 고민을 고려해 국가별로 최적화된 맞춤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강력한 UV 차단과 쿨링 기술력을 담은 대표 썬케어 라인인 '아쿠아티카 쿨링 썬스크린'과 '잡티 토닝 썬스크린'을 비롯해, 열감 진정에 특화된 쿨링 패드 및 마스크, 그리고 피부톤 케어를 위한 스킨케어 라인 등 셀퓨전씨의 독보적인 기술력이 집약된 대표 제품들이 현지에서 선보였다. 셀퓨전씨 관계자는 “지난 미국 세포라 580여 개 매장 입점에 이어, 동남아 뷰티 요충지인 싱가포르·말레이시아·태국 3개국의 세포라 '올리브영 K뷰티에딧'에 연이어 입점한 것은 셀퓨전씨 글로벌 확장 전략의 다음 단계"라며 “자외선이 강한 동남아 시장에서 선케어 기술력을 앞세워 K-더모코스메틱의 경쟁력을 적극 알리는 동시에, 올리브영과의 견고한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이미인(IMINE), 글로벌 ODM 경쟁력 강화 나선다 화장품 ODM 전문기업 이미인(IMINE)이 기존 주력 제품군인 하이드로겔 마스크와 기초 스킨케어를 넘어 헤어케어를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고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미인은 헤어케어를 연구소 내 별도 프로젝트로 운영하며 기능성 제품부터 차별화된 제형까지 연구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특히 헤어 앰플과 탈모 증상 완화 기능성 샴푸를 주요 과제로 선정해 기능성 임상 절차와 함께 처방 개선, 내부 품평, 안정성 평가 등 단계별 검증을 거쳐 제품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이와 함께 젤 제형을 적용한 헤어팩을 비롯해 천연유래 계면활성제를 활용한 샴푸, PEG-Free 처방 제품, 비건 콘셉트의 헤어케어 제품 등으로 제품군을 다변화해 기능성부터 원료와 처방, 사용감까지 차별화한 헤어케어 포트폴리오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헤어케어 뿐만 아니라 기존 스킨케어 분야에서 축적한 제형 및 제품 개발 역량을 메이크업 분야로 확장하며 새로운 카테고리 확보에도 나서고 있다. 기초와 색조 화장품의 경계가 무너지고 있어 두 속성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색조 개발에 집중하고 있는 것이다. 이미인은 이를 통해 특정 제품군에 국한된 ODM에서 벗어나 다양한 카테고리와 제형을 아우르는 제품 개발 역량을 확보해 고객사의 제품 기획과 개발 수요에 폭넓게 대응하는 ODM 기업으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미인 관계자는 “기존 하이드로겔 마스크와 기초 스킨케어 분야에서 축적한 연구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헤어케어를 비롯한 다양한 제품군으로 개발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며 “기능성과 제형, 소재 등 여러 측면에서 제품 개발 경쟁력을 높여 고객사의 요구에 맞는 제품을 제안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 영역을 지속적으로 넓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토니모리, 호주 3대 유통체인 동시 입점 글로벌 뷰티 기업 토니모리가 호주 3대 대형 유통체인인 콜스(Coles), 케이마트(Kmart), 타깃(Target Australia) 등 총 1220개 매장에 동시 입점했다. 토니모리에 따르면 호주는 화장품 수요의 약 80%를 수입에 의존하는 시장으로, 한국은 미국에 이은 2위 수입국이다. 이번에 입점한 세 채널은 대형 슈퍼마켓인 콜스 800개점, 종합 할인점인 케이마트 300개점과 타깃 120개점이다. 이처럼 K-뷰티가 뷰티 전문점을 넘어 일상 소매 채널로 확산되고 있다. 토니모리는 연중 자외선 지수가 높고 야외 활동 비중이 큰 현지 환경을 고려해, 세안 이후 수분 공급과 피지 관리를 돕는 마스크 시트, 포어 케어(pore care), 보습 라인 등 총 18종을 선보인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호주는 한국 화장품을 두 번째로 많이 수입하는 국가로 K-뷰티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며 “일상 소매 채널에서 마스크와 포어 케어 등 진입 부담이 낮은 품목을 시작으로 현지 반응에 따라 라인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아모레퍼시픽 려, 브랜드 글로벌 앰배서더로 배우 공승연 발탁 아모레퍼시픽 두피·탈모 전문케어 브랜드 려(Ryo)가 대표 제품군인 루트젠 라인을 리뉴얼 출시하고, 배우 공승연을 새로운 글로벌 앰배서더로 발탁했다. 아모레퍼시픽에 따르면 이번 발탁은 배우 공승연의 건강하고 윤기 있는 헤어에서 비롯되는 깨끗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가 려가 추구하는 프리미엄 두피, 헤어 케어 가치와 부합해 성사됐다. 려는 리뉴얼된 루트젠 라인을 선보이고 배우 공승연과 함께하는 캠페인을 통해, 건강한 두피를 기반으로 탄탄하고 풍성한 헤어를 완성하는 브랜드 철학을 전달할 계획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루트젠 라인은 여성들의 가늘고 힘없는 모발을 보다 밀도 있고 힘있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려 측은 소개했다. 새로 자라나는 모발을 케어하는 그로우 펩타이드 기술을 적용해 탈모 증상 완화와 볼륨 케어 기능을 한층 강화했다. 아모레퍼시픽 려 앰배서더인 배우 공승연은 “새로운 글로벌 앰배서더 공승연과 함께 독보적인 기술력과 프리미엄 이미지로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코스메카코리아, 청주 오창에 2000억원 투자…K-뷰티 글로벌 생산 거점 구축 코스메카코리아가 충청북도 청주시 오창과학산업단지에 2000억원을 투자한다. K-뷰티의 글로벌 시장 확대를 뒷받침할 차세대 생산 거점을 구축하기 위해서다. 코스메카코리아는 충북도청에서 충청북도, 청주시와 화장품 제조 시설 신설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조임래 코스메카코리아 회장과 신용한 충북도지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코스메카코리아는 2030년까지 총 2000억 원을 투자해 스킨케어 생산 인프라를 확대하고, 중장기 글로벌 성장에 대응할 제조 경쟁력을 강화한다. 신규 제조 시설은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 오창과학산업단지 내 5만174.3㎡ 부지에 들어선다. 코스메카코리아는 이곳에 연면적 5만 8862.83㎡ 규모의 최첨단 스킨케어 공장을 신축해 생산 능력을 확충하고 글로벌 사업 확대를 위한 안정적인 공급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코스메카코리아는 이달 착공을 시작으로 내년 1차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생산 설비를 고도화하고 확충한다는 구상이이다. 이 과정에서 약 500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조임래 코스메카코리아 회장은 “충북 음성 본사에서 첫걸음을 뗀 코스메카코리아가 오창과학산업단지에 선제적 투자를 단행함으로써 '글로벌 K-뷰티 선도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거점을 확보하게 돼 의미가 남다르다"며 “올해를 AI 기반 지능형 제조 혁신의 원년으로 삼아 최첨단 인프라 구축과 인재 채용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성장하겠다"고 강조했다. ◇ 룰루랩 루디언트 '데이 글로우 선 세럼' 출시 룰루랩의 리얼더마 뷰티 브랜드 '루디언트(LUDIENT)'가 500만 건 이상의 글로벌 피부데이터를 기반으로 개발한 '데이 글로우 선 세럼(DAY GLOW SUN SERUM)'을 출시했다. 룰루랩 루디언트에 따르면 신제품은 자외선 차단과 브라이트닝, 수분 프라이머 기능을 하나로 결합한 3-in-1 데일리 선 세럼이다. 특히 미국 일반의약품(OTC) 등록을 완료해 미국 시장을 포함한 글로벌 사업 확대에도 나선다. 룰루랩은 60여개 국가에서 축적한 500만건 이상의 피부데이터와 자체 AI 피부 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병원·클리닉부터 뷰티 리테일, 소비자 영역까지 피부데이터의 활용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데이 글로우 선 세럼' 역시 룰루랩이 축적한 글로벌 피부데이터와 자체 피부 유형 분석 체계인 '룰루TI™'를 활용해 소비자에게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피부 고민과 특성을 분석하고 이를 제품 개발 방향에 반영했다. 루디언트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피부 장벽, 모공, 피부 톤, 광채에 이어 자외선 차단까지 데이터 기반 스킨케어 라인업을 확대했다. '데이 글로우 선 세럼'은 루디언트의 네 번째 제품이자 첫 번째 선케어 제품이다. 이의소 루디언트 마케팅 총괄 이사는 “루디언트의 차별점은 화장품 트렌드만을 따라 제품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AI 피부 분석을 통해 축적한 실제 피부데이터를 제품 기획과 개발에 연결한다는 점"이라며 “룰루랩이 병원과 메디컬 영역에서 구축해 온 AI 피부 분석 및 데이터 기술을 소비자의 일상적인 스킨케어까지 확장해, AI 피부데이터가 분석을 넘어 제품과 개인화된 피부 관리 경험으로 연결되는 새로운 뷰티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