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백화점, 업계 최초 'QR 바로주문' 서비스 도입 신세계백화점이 이달 23일까지 전점 명절 행사장에서 결제부터 배송 접수까지 QR 하나로 해결하는 'QR 바로주문' 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이는 명절 선물을 직접 보고 고르는 오프라인 쇼핑의 장점에 온라인의 빠른 결제·배송 편의성을 더한 서비스다. 고객은 상품에 부착된 QR을 스캔해 결제와 배송 신청까지 한 번에 마칠 수 있다. QR로 주문해도 백화점에서 직접 결제하는 것과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행사 기간 중에 신백멤버스 가입 후 신세계 제휴카드(씨티/삼성/신한/하나/BC바로)로 결제시 식품 브랜드 결제 금액 합산 최대 7%를 신백리워드로 돌려준다. 신백리워드는 신세계백화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리워드다. 신세계백화점은 이번 추석 이용 건수와 배송 접수 이용 효과를 분석해 QR 바로주문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QR 바로주문은 상품을 직접 보고 선택하는 백화점의 장점은 살리면서 결제와 배송은 온라인처럼 간편하게 만든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적극 접목해 고객의 기다림을 줄이고 더욱 편리한 쇼핑 경험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 쿠팡, 와우회원 위한 '추석 페스타' 개최 쿠팡이 추석을 앞두고 와우회원을 위한 대규모 할인전 '추석 페스타'를 오는 27일까지 진행한다. 70여개의 대표 인기 브랜드를 중심으로 다수의 브랜드가 참여해 8만여개의 다양한 상품을 풍성한 할인 혜택과 함께 선보인다. 추석 페스타에는 로켓프레시 신선식품을 비롯해 식품, 생활용품, 가전·디지털, 홈인테리어, 뷰티, 주방용품 등 주요 카테고리가 참여한다. 이 밖에도 패션의류·잡화, 반려용품, 출산·유아동, 스포츠·레저, 문구·오피스, 자동차용품, 완구·취미 등 15개 카테고리의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오는 23일까지는 '브랜드데이' 행사도 진행한다. 브랜드데이에서는 매일 새로운 브랜드의 대표 상품들을 단 하루 동안 특별한 혜택으로 선보인다. 브랜드데이에는 삼성전자, LG전자, Apple, 다이슨, 필립스, 레노버, 나이키, 아디다스, 정관장, 고려은단, 종근당건강, 아모레퍼시픽, AHC, 랑콤, 비오템, 키엘, 테팔, 휘슬러, 락앤락, 유한킴벌리, 깨끗한나라, 코카콜라, CJ제일제당, 샘표, 청정원, 동원, 풀무원, 오설록 등 국내외 인기 브랜드가 참여한다. 쿠팡 관계자는 “추석 페스타는 명절 준비부터 선물 구매, 연휴 쇼핑까지 고객들이 필요한 상품을 한곳에서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라며 “와우회원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추석을 준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샘표, 명절 상차림 부담 덜어주는 '추석 기획전' 진행 샘표가 추석 상차림을 더 쉽고 맛있게 준비할 수 있도록 네이버 스토어와 이마트 등 온·오프라인에서 대대적인 '추석 기획전'을 진행한다. 명절 음식은 물론 수확의 계절에 어울리는 가을 밥상을 온 가족이 즐겁게 요리해 맛볼 수 있도록 제철 식재료의 맛을 살리는 양념과 소스, 장류 등을 다양한 혜택과 함께 선보인다. 오는 22일까지 네이버 스토어 새미네마켓에서 열리는 '추석 기획전'에선 갈비찜, 잡채, 삼색나물, 탕국 등 명절 음식을 만들 때 필요한 양념과 육수를 대폭 할인 판매한다. 실속만점 샘표 선물세트도 2만~3만원대에 만날 수 있다. 네이버 단독으로 50% 이상 할인 판매하는 샘표 장류와 밸런스죽 세트도 놓치기 아까운 품목이다. 조선 영조 임금이 즐겨 먹었던 비법 고추장 맛을 현대적으로 구현한 '조선고추장'과 옛 양반가의 비법장에서 착안한 '토장' 등을 절반 이하 가격에 만날 수 있다. 명절 때 온 가족이 가벼운 별미로 즐기기 좋은 밸런스죽 전통죽(△동지찹쌀통팥죽 △통팥늙은호박죽 △검은콩흑임자죽 △녹두동부죽) 세트도 최대 55% 할인한다. 17일에는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삼색나물과 잡채, 갈비찜 등 명절 음식을 품격 있게 완성하는 비법을 공유할 예정이다. 샘표 관계자는 “명절을 앞두고 음식 장만 스트레스를 덜 수 있도록 기획전을 준비했다"며 “우리맛을 가장 잘 아는 샘표와 함께 추석 상차림은 물론 제철 밥상을 쉽고 맛있고 건강하게 즐기는 넉넉한 한가위 보내시기 바란다"고 했다. ◇ 롯데온, 글로벌 스토리지 기업 '시놀로지'와 손잡고 단독 행사 진행 롯데쇼핑의 e커머스 플랫폼 롯데온(LOTTE ON)은 오는 14일까지 글로벌 스토리지 전문 기업 시놀로지(Synology)와 함께 특별 할인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데이터 저장·관리·보호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시놀로지의 주요 제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협업 프로모션이다. 행사에서는 NAS와 하드디스크(HDD) 등 데이터 저장·관리 환경 구축에 필요한 주요 제품을 선보여, 고객이 사용 목적과 데이터 규모에 맞는 제품을 비교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행사 기간 시놀로지 주요 제품을 온라인 판매가 대비 약 15% 할인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가정이나 소규모 사무실에서 활용하기 좋은 NAS 제품인 'DS225+'와 'DS425+', NAS용 하드디스크인 'HAT3300-4T', 'HAT3310-16T', 'HAT3320-20T' 등을 선보인다. 이 밖에도 'BST151-4T' 등 다양한 스토리지 관련 제품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롯데온 관계자는 “디지털 콘텐츠와 데이터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이를 안전하게 저장하고 관리하려는 고객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며 “스토리지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시놀로지와 공식 협업을 통해 NAS를 처음 접하는 고객부터 대용량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싶은 고객까지 사용 목적에 맞는 제품을 편리하게 비교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했다. ◇ 쿠쿠, 추석 맞아 전국 쿠쿠스토어서 특별 프로모션 전개 쿠쿠가 민족대명절 추석을 맞아 전국 61개 쿠쿠스토어 직영점에서 9월 특별 프로모션과 고객 이벤트를 전개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가족과 지인을 위한 명절 선물을 준비하거나 가전을 새롭게 장만하려는 고객들의 쇼핑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제품 할인과 사은 혜택부터 9월 한정 이벤트까지 다채로운 혜택을 한 달간 선보인다. 먼저 '추석맞이 쿠쿠 쇼핑대전'을 통해 프리미엄 밥솥과 인덕션레인지, 음식물처리기, 식기세척기 등 다양한 주방·생활가전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단독특가 5% 할인쿠폰과 쿠쿠 앱 다운로드 시 2만원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마케팅 수신 동의 고객에게는 1000포인트를 증정한다. 쿠쿠데이 당일인 9일에는 매장별 방문 및 구매 고객 선착순 40명에게 '쿠쿠 포켓 장바구니(타포린백)'를 증정한다. 또 '꽝 없는 대박 복권 이벤트'를 통해 최소 10%에서 최대 50%까지 할인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쿠쿠 관계자는 “추석 명절이 있는 9월을 맞아 고객들이 쇼핑의 재미와 실질적인 혜택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즌과 고객 니즈에 맞춘 차별화된 혜택으로 쿠쿠스토어만의 특별한 쇼핑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 SSG닷컴 '바로퀵' 출시 1년 만에 전체 일평균 주문 7배 SSG닷컴은 지난달 바로퀵의 전체 일평균 주문 건수가 출시 초기 3개월인 지난해 9~11월 평균의 약 7배로 늘었다고 8일 밝혔다. 같은 기간 점포당 일평균 주문 건수도 약 2배로 증가해, 배송 거점 확대와 함께 개별 점포의 주문 수요도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주문 고객 수는 출시 첫 달인 지난해 9월의 약 5배로 늘었다. 이 가운데 절반 이상인 51%는 이전 구매 후 6개월 이내 다시 바로퀵을 이용한 재구매 고객이었다. 같은 달 3회 이상 주문한 고객도 전체 주문 고객의 약 10%를 차지했다. 서비스 기반도 지난 1년간 빠르게 확대됐다. 취급 상품은 지난해 9월 출시 당시 6000여종에서 현재 1만8000여종으로 3배 늘었다. 신선·가공식품 중심이던 구색에 즉석조리식품과 생활용품을 추가했다. 배송 거점은 같은 기간 19곳에서 이달 중 90곳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SSG닷컴은 바로퀵 출시 1주년을 맞아 오는 30일까지 고객 감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바로퀵을 처음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2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무료배송 쿠폰과 2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행사 기간 쓱7클럽 회원은 2만원 이상, 일반 고객은 3만원 이상 구매하면 무료배송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건수 SSG닷컴 SCM담당은 “지난 1년간 배송 거점과 상품 구색을 확대하고 고객 이용이 늘면서 바로퀵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지역별 수요와 운영 효율을 면밀히 분석해 즉시배송 서비스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