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마트·슈퍼 '청년농부 팝업스토어' 이달 7일까지 운영 롯데마트·슈퍼가 이달 7일까지 서울 송파구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잠실점 1층 야외 행사장에서 농가상생 프로젝트 '상생씨앗'의 하나로 '저탄소·친환경 청년농부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청년농부들이 소비자를 직접 만나 자신이 재배한 농산물을 소개하고 새로운 판로를 확보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지난 5월 롯데마트·슈퍼가 진행한 친환경 농업 역량 강화 교육에서 우수 참여자로 선정된 청년농부 6명이 참여한다. 행사장은 총 5개 부스로 구성했다. 청년농부들이 재배·생산한 바질페스토와 토마토, 저탄소 먹골배, 미니 단호박 말랭이 등을 판매한다. 부스에서 친환경 상품을 1개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친환경 장바구니'를 증정한다. '상생씨앗'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공간과 포토존, 친환경 농업 관련 퀴즈 등 고객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2~3일 오전 11시에는 청년농부가 생산한 농산물로 만든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우리집 상생레시피 시식회'를 진행한다. 롯데마트·슈퍼는 지난 3월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환경재단과 상생씨앗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후 청년농부를 대상으로 친환경 농업과 온라인 직거래 관련 교육을 진행하고 지난 8월에는 친환경 비료 바이오차를 지원했다. 롯데마트·슈퍼 관계자는 “이번 팝업스토어가 청년농부들이 소비자와 직접 만나 친환경 농산물의 가치를 알리고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농업 역량 강화부터 생산 지원, 판로 확대까지 이어지는 상생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 쿠팡 '로켓직구 유럽' 개장…80개 브랜드 입점 쿠팡이 로켓직구 서비스 지역을 유럽으로 확대했다. 지난 1일 '로켓직구 유럽' 스토어를 열고 독일과 이탈리아, 스위스 등의 건강식품·식품·뷰티·유아용품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로켓직구 유럽에는 유럽 각국 80개 브랜드의 380여개 상품이 입점했다. 독일 유기농 유아식 브랜드 '힙(HiPP)'과 스위스 더모 헤어케어 브랜드 '라우쉬(Rausch)', 이탈리아 발사믹 식초 브랜드 '고체(Gocce)' 등이 대표적이다. 독일 영양제 브랜드 오쏘몰과 이탈리아 퍼스널케어 브랜드 보로탈코, 커피 브랜드 체리코 제품도 판매한다. 쿠팡은 이달 한 달 동안 로켓직구 유럽 상품 구매 고객에게 최대 3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와우회원은 무료배송 혜택을 적용받으며 회사는 주문 후 3~5일 안에 제품을 배송할 계획이다. 이달 7일까지는 '글로벌 쇼핑데이'도 진행한다. 유럽을 포함해 가전·디지털과 패션, 건강식품, 식품, 홈·키친, 캠핑 등에서 직구 상품 4만여개를 판매한다. 고체 화이트 발사믹 식초와 오쏘몰 이뮨, 라우쉬 샴푸를 비롯해 미국·일본·홍콩·중국 등의 상품을 함께 구성했다. 쿠팡 관계자는 “건강식품, 식품, 뷰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유럽 브랜드를 찾는 고객 수요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며 “고객들이 전 세계 인기 상품을 더욱 편리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글로벌 상품 경쟁력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 컬리, 넥스트키친 지분 100% 확보…간편식 사업 강화 컬리가 가정간편식(HMR)·레스토랑간편식(RMR) 기획·개발 기업 넥스트키친을 완전자회사로 편입한다. 컬리는 2일 넥스트키친 잔여 지분 53.6%를 주식교환 방식으로 확보한다고 공시했다. 기존에 지분 46.4%를 보유하고 있던 만큼 거래가 마무리되면 넥스트키친 지분 100%를 갖게 된다. 양사 주식교환 비율은 넥스트키친과 컬리 기준 1대 6.6이다. 컬리는 보통주 33만4926주를 신규 발행할 예정이다. 주식교환 예정일은 오는 12월 7일이며 이후 넥스트키친은 컬리의 완전자회사로 존속한다. 컬리는 넥스트키친 편입을 통해 HMR·RMR 기획부터 개발, 유통까지 전 과정을 내재화한다는 계획이다. 미국 등 해외 시장을 겨냥한 K푸드 수출 역량도 강화하고 양사의 지배구조와 운영체계를 정비할 방침이다. 자회사 편입이 완료되면 최재훈 컬리 상품마케팅총괄(CCO) 부사장이 넥스트키친 대표이사를 맡을 예정이다. 최 부사장은 “넥스트키친은 간편식 기획·개발 능력과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성장해온 기업"이라며 “이번 자회사 편입을 계기로 양사의 간편식 경쟁력과 수출 역량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 '슈퍼 골든 위크' 진행 신세계사이먼이 이달 11일까지 여주·파주·부산·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슈퍼 골든 위크(Super Golden Week)'를 열고 가을·겨울 상품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메종 마르지엘라와 톰포드, 버버리 등 럭셔리 브랜드가 행사에 참여한다. 스톤아일랜드와 에르노, 톰브라운 등은 패딩을 비롯한 가을·겨울 상품 할인전을 진행하고 오프아웃은 호카·써코니·노다 제품을 최대 70% 할인한다.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내셔널지오그래픽과 아이더, 팀버랜드 등 아웃도어 브랜드가 할인에 참여한다. 리바이스는 일부 상품을 1만~5만원 균일가로 판매한다. 부산에서는 남성 패션 브랜드 중심의 '맨즈 위크'를 운영한다. 브루넬로 쿠치넬리는 전 품목을 아울렛 가격에서 20% 추가 할인하고 아르마니 스토어와 띠어리맨, 투미, 송지오옴므 등은 10%를 추가 할인한다. 바버는 협업 제품을 최대 40% 할인한다. 시흥에서는 나이키 전 상품을 20% 추가 할인한다. 언더아머는 2개 이상 구매하면 40%, 아디다스는 2개 이상 구매하면 30%를 추가 할인하며 한섬 브랜드는 아우터 구매 고객에게 금액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외국인 고객을 겨냥한 결제 행사도 마련했다. 알리페이로 1500위안 이상 결제하면 60위안, 위챗페이로 1000위안 이상 결제하면 50위안을 즉시 할인한다. 이달 9~11일에는 구매 금액에 따라 신세계 상품권을 제공하는 삼성카드 행사도 진행한다. 신세계사이먼 관계자는 “가을 나들이와 쇼핑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며 “패딩과 코트 등 시즌 의류부터 스포츠·아웃도어까지 폭넓게 준비했다"고 말했다. ◇ 마리오아울렛 'NEW SEASON, NEW LOOK' 가을 할인전 전개 마리오아울렛이 가을·겨울 시즌을 맞아 'NEW SEASON, NEW LOOK(가을 신상 탐색전)'을 열고 여성복과 캐주얼, 아웃도어, 스포츠 등 전관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1관 1층 마리오미니아울렛에서는 비비안 패밀리세일을 단독으로 진행해 B품·샘플 팬티를 5000원, 브래지어를 1만5000원 균일가로 판매한다. 린은 니트를 1만9000원부터 판매하며 최대 80% 할인한다. 헤지스는 최대 55%, 라코스테는 최대 65%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 3관 1층에서는 게스 티셔츠를 1만원, 청바지를 3만원부터 판매하고 프로젝트엠 맨투맨은 1만5000원부터 선보인다. 2관 이벤트홀과 야외 공간에서는 나이키골프와 아이더, 블랙야크를 비롯해 K2·하이드로겐·노스페이스·네파 등 골프·아웃도어 브랜드가 참여하는 기획전을 진행한다. 스포츠 브랜드의 다품목 구매 행사도 마련했다. 아디다스팩토리는 2개 이상 구매하면 30%를 추가 할인하고 나이키는 패딩·다운 제품 구매 시 2만원을 즉시 할인한다. 배럴은 정상 제품 20%, 이월 제품 30%를 할인하며 폴더는 구매 수량에 따라 최대 20% 추가 할인한다. 1관 3층에는 애슬레저 기반 베이스웨어 브랜드 '샌디즈(Sandys)'가 새로 입점한다. 마리오아울렛은 신규 매장 개장을 기념해 샌디즈 제품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여헌우 기자 yes@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