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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인천항 한중 카페리 관광 활성화 ‘민관 협의체’ 출범

한국관광공사가 한중 카페리를 활용한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코로나19 이후 회복세를 보이는 한중 해상여객 시장을 지역관광 활성화로 연결하기 위해서다. 한국관광공사 경인지사는 8일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인천항 페리 인바운드 밸류업 협의체'를 출범하고 첫 회의를 열었다. 협의체에는 한국관광공사를 비롯해 인천시, 인천항만공사, 인천관광공사와 한중 노선을 운항하는 6개 선사 등 10개 기관이 참여했다. 인천항을 중심으로 한중 해상노선의 외국인 관광객 유입을 늘리고 지역 관광산업과의 연계를 강화하는 것이 목표다. 한중 카페리 여객 시장은 팬데믹으로 위축됐다가 2023년부터 노선이 순차적으로 재개되면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여객 수는 41만4000명까지 늘었다. 다만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약 103만명에는 아직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참여 기관들은 이날 회의에서 단체관광객뿐 아니라 개별 여행객까지 겨냥한 관광 콘텐츠와 상품 개발 방안을 논의했다.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상품을 확대하고 여행 인프라를 개선하는 동시에 카페리를 새로운 방한 관광수단으로 알리는 방안도 주요 과제로 다뤘다. 한편 한국관광공사 뉴욕지사는 지난 4일 뉴어크 리버티 국제공항에서 유나이티드 항공(United Airlines)과 함께 미 국적 항공사 유일의 뉴어크·뉴욕-인천' 직항 노선 공식 신규 취항 기념 환대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한국 관광 마스코트 '호종이'와 '무고미'가 탑승객을 맞이한 가운데, 퓨전 국악 그룹 '지화자 밴드'의 축하 공연이 펼쳐졌다. 탑승객들에게는 K-뷰티 트래블 키트와 한국 관광 홍보 브로슈어가 증정됐으며, 기내 전 좌석에는 한국 전통 문양 부채가 비치됐다. 아울러 탑승 전 식혜와 유과 등 전통 다과 시식과 한글 서예 캘리그라피 체험 코너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한국관광공사 측은 소개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5년 안에 150개점 목표…빽다방, 대만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 체결

빽다방이 일본에 이어 대만 시장에 진출한다. 더본코리아는 대만 파트너사와 10년 MF 계약을 맺고 5년 안에 150개점 이상을 여는 단계적 출점 로드맵을 확정했다. 더본코리아(대표 백종원)의 커피 전문 브랜드 빽다방이 대만 시장에 진출한다. 더본코리아는 대만에서 백종원 대표와 현지 파트너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빽다방의 대만 진출을 위한 10년 마스터프랜차이즈(MF)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양사는 1년차 10개점을 시작으로 5년차 누적 150개점 이상을 목표로 하는 단계적 출점 로드맵을 확정했다. 더본코리아는 내년 상반기 첫 매장 오픈을 목표로 대만 현지에 특화된 운영 전략을 위한 시장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추가 출점 일정과 규모는 현지 시장 상황과 운영 성과에 따라 조정한다. 일본에는 이미 발을 들였다. 지난 8월 도쿄 신바시와 칸다에 직영 2개점을 잇달아 열었다. 현지 시장에 맞춘 운영 전략으로 평일 기준 하루 평균 1000잔 이상이 판매되고 있다. 더본코리아는 대만 계약과 일본 진출을 발판으로 빽다방의 글로벌 사업을 넓힌다. 내년에는 중국과 미국, 인도 등 주요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으며, 캄보디아와 튀르키예 확장도 계획하고 있다. 백종원 대표도 해외 사업 확대에 직접 나서고 있다. 최근 캐나다에서는 외식 브랜드 진출과 TBK 소스 유통 확대를 위해 현지 기업과 협력하고, 미국에서는 소스 현지 생산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대만 MF 계약을 위해서도 직접 현지를 찾았다. 더본코리아 관계자는 “빽다방은 국내에서 오랜 기간 축적한 매장 운영 노하우와 메뉴 경쟁력을 바탕으로 각 국가의 시장 환경과 소비 특성에 맞는 해외 진출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며 “현지 파트너들과 긴밀히 협력해 해외 사업 영역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세계 각지에서 오랫동안 사랑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강원랜드 하이원 유도팀 ‘아시아 정상’ 노린다

강원랜드 하이원 유도팀 소속 국가대표 선수들이 일본에서 열리는 국제대회에 출전해 메달 사냥에 나선다. 강원랜드는 8일 본사에서 하이원 유도팀 김찬녕·한주엽 선수의 출정식을 열고 국제무대 도전을 응원했다고 밝혔다. 두 선수는 이달 19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일본 아이치·나고야 일원에서 열리는 대회에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출전한다. 김찬녕은 9월 30일 남자 66kg급, 한주엽은 10월 2일 남자 100kg급 경기에 나선다. 김찬녕은 현재 국가대표팀 주장을 맡고 있다. 올해 파리 그랜드슬램에서 은메달, 울란바토르 그랜드슬램에서 동메달을 따냈다. 한주엽은 2024 파리올림픽 혼성 단체전 동메달리스트다. 강원랜드 하이원 유도팀은 2007년 창단 이후 올림픽 동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4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김도균 강원랜드 대표는 “국가대표라는 자부심을 갖고 세계무대에서 나서는 두 선수가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좋은 결실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강원랜드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응원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랜드는 이와 별도로 지난 2일부터 2박3일간 국가와 국민의 안전을 위해 최전선에서 헌신하는 제복 근무자와 가족 약 250여명을 초청해 '2026년 영웅쉼터 힐링캠프 2차'를 진행했다. 해당 캠프는 업무 특성상 높은 긴장과 스트레스에 노출되기 쉬운 제복 근무자뿐만 아니라 가족이 함께 참여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서로를 돌아볼 수 있도록 가족 단위 프로그램을 강화한 게 특징이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고 가족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산업단지에 문화가…한국산업단지공단, 전국서 ‘산업단지 WEEK’ 진행

한국산업단지공단(산단공)이 산업단지를 일터에서 문화와 여가를 함께 즐기는 공간으로 바꾸는 데 속도를 낸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제62회 산업단지의 날을 맞아 오는 14일부터 20일까지 '산업단지 WEEK'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전국 산업단지에서 근로자와 지역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문화행사를 열어 산업단지의 변화된 모습을 알린다는 취지다. 이번 행사는 전국 20개 산업단지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런치콘서트와 버스킹을 비롯해 플리마켓, 문화체험, 푸드트럭 등 각 지역의 특성과 근로자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행사명인 '틈'에는 바쁜 일상 속 짧은 여유를 문화로 채운다는 의미를 담았다. 산업단지의 물리적 환경 개선도 이어지고 있다. 산업단지공단은 노후 산단의 근무환경과 문화·편의시설을 개선하기 위해 2009년부터 구조고도화사업을 추진해왔다. 지난해 12월 기준 전국 154개 산단에서 455개 사업이 진행 중이며, 지금까지 129개 사업이 준공됐다. 이를 통해 청년문화센터 23곳, 혁신지원센터 13곳, 아름다운거리 25곳 등이 조성됐다. 산업단지공단은 지난 4월 열린 산업단지 정책 해커톤에서 청년 근로자들이 제안한 의견도 행사에 반영했다. 일부 행사를 지역축제와 연계하고 지역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플리마켓을 마련하는 등 산업단지와 지역사회의 접점을 넓힌다는 방침이다. 한편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에 참가해 산업단지 중대재해 근절을 위한 대국민 캠페인과 안전 사업 홍보를 실시했다. 행정안전부와 부산광역시가 공동 주최하는 '2026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는 정부, 지자체, 공공기관 및 국내외 관련 업계 종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안전산업 마켓플레이스다. 산단공은 박람회 개막일인 2일, 홍순범 부이사장 주재로 참관객 대상 '고위험 작업 예방조치 안내 캠페인'을 전개했다. 특히 제조 사업장에서 사망사고 유발 비중이 높은 고위험 작업의 핵심 위험 요인과 예방 조치가 담긴 안내문을 배포하며 현장의 안전 수칙 준수를 적극 독려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바이어 58곳과 276건 상담…K-농기자재 시장개척단, 498만달러 수출협약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가 국내 농기자재 수출기업 27개사를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에 파견해 498만달러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을 이끌어냈다. 현지 바이어 58개사와 276건, 2141만달러 규모의 상담이 이뤄졌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국내 농기자재 수출기업 27개사로 꾸린 'K-농기자재 시장개척단'을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에 파견했다고 8일 밝혔다. 현지에서 전략세미나와 수출상담회를 진행한 결과 참가기업들은 498만달러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동남아는 K-농기자재의 유망시장으로 꼽힌다. 국산 제품에 대한 현지 인지도와 수요가 높아지고 있고, 북미·유럽보다 운송거리가 짧아 비료·농약처럼 물류비 비중이 높은 품목의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기 유리하다. 시장 성장세도 뚜렷하다. 인도네시아는 비료·농약 시장이 연평균 4~6%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정부 정책에 힘입어 농기계 수요도 늘고 있다. 말레이시아는 '국가 식량안보정책 2030'에서 기계화와 디지털화를 주요 전략으로 내걸고 정밀 농업과 사물인터넷 등 스마트농업 기술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농식품부와 공사는 기업이 현지 시장을 충분히 파악한 뒤 상담에 나서도록 세미나를 앞세웠다. 수출상담회 전에 현지 정부와 관계기관을 초청해 '농기자재 전략세미나'를 열었다. 인도네시아에서는 농업부 농지·관개시설총국 옥타 프라스토워 라하르조와 고추농업협회 회장 압둘 하미드가, 말레이시아에서는 농업연구개발청(MARDI) 바드릴 히샴 아부바카르 부국장과 한국상공회의소(KOCHAM) 김종화 회장이 연사로 나섰다. 세미나는 '농기계·시설자재 분과'와 '비료·친환경농자재 분과'로 나눠 진행됐다. 정부 정책과 시장 동향, 유통 채널과 농장 수요 등이 공유됐고, 참가기업들은 질의응답과 토론으로 이해도를 높였다. 아성정공 박준혁 대표는 “세미나를 통해 서류로 파악하기 어려웠던 현지 유통구조와 인증 절차를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며 “바이어의 관심사를 사전에 파악해 상담 전략을 세우는 데도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수출상담회에서는 사전 선호도 조사를 바탕으로 기업과 바이어를 연결해 맞춤형 상담을 주선했다. 국내 27개사가 현지 바이어 58개사와 1대1 상담을 진행한 결과 276건, 2141만달러 규모의 상담이 이뤄졌다. 이 가운데 498만달러가 수출 업무협약으로 이어졌다. 아미노랩 김기우 대표는 “자사 제품에 관심이 있는 인도네시아 바이어에게 성분과 효능을 자세히 설명할 기회를 가진 것이 큰 성과였다"며 “협의를 이어가 실제 계약 성사까지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농식품부와 공사는 참가기업과 바이어 간 후속 협의를 지원해 상담 성과가 실제 수출 계약으로 이어지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오는 10월에는 일본 제이 아그리 도쿄 박람회와 11월 튀르키예 그로우텍 안탈리아 박람회에서 한국관을 운영하고, 하반기 수출상담회도 이어간다. 박미란 한국농어촌공사 스마트기술처장은 “동남아 시장은 국내 농기자재 기업이 해외 판로를 확보할 수 있는 주요 시장"이라며 “이번 시장개척단을 계기로 국내기업이 현지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고, 이를 수출 확대의 발판으로 삼을 수 있도록 후속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산업단지공단, KICEF 2026서 ‘M.AX 혁신 서밋’ 사흘간 개최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오는 14일부터 사흘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KICEF 2026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M.AX 혁신 서밋'을 개최한다. 12개 세션에 AI 석학과 글로벌 빅테크 전문가 30여명이 참여해 제조 AI 전환 방향을 모색한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이상훈)은 오는 14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하는 KICEF 2026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M.AX 혁신 서밋'을 사흘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12개 세션에 AI 석학과 글로벌 빅테크 전문가 30여명이 참여한다. 14일 엑스코 1층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개막 세션 'AI가 바꾸는 제조업, M.AX 혁신의 시작'에서는 인이지 최재식 대표가 포문을 연다. 이어 포스텍 고영명 교수가 제조 파운데이션모델(MFM)의 현주소를 짚고, 원프레딕트 성민석 부사장이 산업현장에 적용된 피지컬 AI 사례를 공개한다. 위즈코어 박승훈 대표는 온톨로지 기반 설계 제조 AI 플랫폼을 소개한다. 15일에는 유튜버 궤도가 'AI가 만드는 미래, 어디까지 왔을까'를 주제로 강연하고, 아마존웹서비스(AWS) 오순영 수석이 제조 AI로 잇는 '5극3특' 지역 산업 전략을 다룬다. 오후에는 K-푸드 수출 전략과 스타트업 초기투자, 1인 기업 시대의 AI 활용을 주제로 세 세션이 이어진다. 같은 날 3층에서는 '2026 산업입지 컨퍼런스'가 열린다. '국가 균형성장 정책과 산업단지의 역할'을 주제로 지방시대위원회 김영만 위원장의 기조발표와 네이버클라우드 김필수 상무 등의 주제발표가 진행되며, 중앙대 마강래 교수 사회로 산학연 패널토론이 이어진다. 16일에는 삼정KPMG와 유니유니 한수연 대표가 CES 혁신상 선정 전략을,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납품대금연동제 확산 방안을 다룬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서밋 전체를 마무리하며 향후 과제와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 사흘간 1층 글로벌오픈이노베이션 IR 스테이지에서는 스타트업 피칭 프로그램 '피치 아레나'도 병행된다. 공단은 이번 서밋을 통해 산업단지의 제조 AI 전환 방향을 모색하고, 입주기업이 전문가들의 통찰을 바탕으로 혁신 전략을 세우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참가 신청은 KICEF 누리집(kicef.co.kr)이나 현장에서 할 수 있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유통가 NOW] 롯데마트, 오설록, 랄프 로렌, CJ온스타일, LG생활건강

◇ 롯데마트, 국산 깔라만시·청무화과 판매 롯데마트가 가을철 이색 과일 '깔라만시(250g/팩/국산)'와 '청무화과(500g/팩/국산)'를 선보인다. 롯데마트에 따르면 '깔라만시(250g/팩/국산)'는 동전만 한 크기의 시트러스 과일로, 녹색 껍질과 향이 청귤과 유사하고 강렬한 산미가 특징이다. 과즙을 짜 탄산수나 술 등에 간편하게 섞어 즐길 수 있다. '청무화과(500g/팩/국산)'는 다 익은 뒤에도 겉면이 초록빛을 유지하는 이색 품종이다. 일반적인 붉은색 무화과와 비교해 크기가 작아 먹기 편하며, 당도가 높아 무화과 특유의 단맛을 더욱 진하게 느낄 수 있다는 게 롯데마트 측 설명이다. 깔라만시는 올가을 내내 제타플렉스 잠실점을 포함한 5개 점포에서 판매하며, 청무화과는 오는 이달 말까지 72개 점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동훈 롯데마트·슈퍼 과일팀장은 “본격 가을 과일 시즌을 맞아,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제철 이색 상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지와 협력해 차별화된 과일 라인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오설록, 2026 추석 선물 세트 출시 오설록이 2026년 추석을 맞아 '달빛이 차향이 되는 계절, 오설록이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를 콘셉트로 다채로운 티 선물 세트와 특별한 보자기 포장 서비스를 선보인다. 선물의 품격을 더하는 '올해의 보자기' 포장 서비스는 화이트, 브라운, 핑크 3가지 색상으로 운영된다. 특히 브라운 보자기는 전통 한복 소재인 '옥사' 계열 옷감에서 착안해 오설록이 자체 개발한 전용 원단을 사용했다. 비침이 적고 은은한 광택과 우아한 조직감이 특징으로, 창가리개나 찻자리 깔개 등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어 소장 가치를 더했다. 선물 세트는 받는 이의 취향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인다. 마스터즈 티와 세작, 허브티, 블렌디드 티를 엄선한 프리미엄 구성의 '티 에디션 헤리티지'와 순수차, 허브티, 블렌디드 티로 구성한 '티 에디션 스페셜'을 비롯해 부담 없이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실속형 세트까지 폭넓게 준비했다. 오설록 추석 선물 세트 및 프로모션은 오설록 직영몰을 비롯해 전국 티하우스와 백화점 티샵, 제주 티뮤지엄과 오설록 온·오프라인 전 경로에서 만나볼 수 있다. ◇ 랄프 로렌, 국립암센터와 아시아 최초 랄프 로렌 회복 라운지 설립 랄프 로렌은 국립암센터발전기금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랄프 로렌 라운지(The Ralph Lauren Center for Patient and Family Recovery)'를 설립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랄프 로렌의 글로벌 암 지원 네트워크가 아시아로 확장되는 첫 사례다. 암 예방과 치료를 위한 오랜 지원 활동을 바탕으로 랄프 로렌은 전 세계 지역사회에서 양질의 암 치료에 대한 접근성을 확대해 왔다. 이번 센터 설립은 이러한 노력의 연장선에 있다. 랄프 로렌은 한국에서도 2012년부터 암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새롭게 조성되는 랄프 로렌 라운지는 서울 수도권 및 전국 각지의 환자와 가족, 돌봄 제공자를 위한 거점으로서 회복과 웰빙을 지원하는 다양한 정보와 프로그램에 대한 접근성을 제공할 예정이다. 랄프 로렌 라운지는 국립암센터의 신축 혁신항암연구센터 내 제2양성자치료센터에 위치하며, 2028년 개소 예정이다. 국립암센터는 보건복지부 산하 기관으로 2000년 설립된 국가 암관리 중앙기관이다. 암 연구와 진료, 국가암관리사업, 암 전문인력 양성 등을 통해 국민을 암으로부터 보호하고 암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 CJ온스타일, 유튜브 예능 '파김치갱'과 진짜 파김치 만든다 CJ온스타일이 김풍, 침착맨, 빠니보틀, 곽튜브, 키드밀리가 뭉친 유튜브 예능 '파김치갱'과 진짜 파김치를 만든다. 이는 CJ온스타일의 콘텐츠 커머스 역량을 집약한 프로젝트다. CJ ENM 커머스 부문이 운영하는 CJ온스타일은 유튜브 예능 '파김치갱'과 손잡고 '김치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파김치갱'은 CJ ENM 엔터 부문이 만드는 예능 콘텐츠로, 티빙에서 전편을 만나볼 수 있다. 양 부문은 '파김치갱'이라는 이름에서 출발한 아이디어를 실제 파김치 상품으로 개발하고, 전 과정을 유튜브 콘텐츠로 공개한 뒤 오는 18일 실제 판매에 나선다. 상품은 멤버들의 제안으로 전갱이젓을 더한 '파김치갱'만의 레시피를 개발했고, 박미희 도미솔식품 대표가 이를 검증한다. 박 대표는 2024년 식품가공 분야 대한민국 명장에 선정되고 2025년 김치명인 제98호로 지정됐다. 판매 방송은 오는 18일 오후 6시 30분부터 약 1시간 동안 CJ온스타일 TV라이브와 유튜브 '파김치갱'에서 동시 진행된다. 본 라이브 방송에서는 파김치와 포기김치로 구성된 상품을 판매한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콘텐츠에서 시작된 아이디어를 실제 상품으로 키워낸 콘텐츠 커머스의 대표적 사례"라며 “콘텐츠가 상품이 되고 고객의 몰입이 구매로 이어지는 CJ온스타일만의 콘텐츠 커머스 경쟁력을 지속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 LG생활건강 '화장품의 날' 맞아 R&D 우수 성과 공유 LG생활건강이 7일 '화장품의 날'을 맞아 탁월한 연구개발(R&D)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LG생활건강의 R&D 업무를 총괄하는 강내규 CTO는 이날 식품의약품안전처 주최로 열린 화장품의 날 기념식에서 회사를 대표해 화장품 안전관리 및 산업발전 유공 동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 LG생활건강은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매년 약 1,600억 원에 달하는 대규모 연구개발(R&D)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대표적으로 아시아인 6만 여명의 피부 빅데이터를 활용해 색소 침착에 관여하는 7종의 핵심 유전자를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 최근에는 안티에이징 핵심 성분인 'NAD Power24TM'를 개발해 '더후 비첩 NAD 파워 앰플' 등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강 CTO는 “LG생활건강은 1947년 럭키크림 출시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국내 화장품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글로벌화를 선도해온 K-뷰티 대표 기업"이라며 “최신 R&D 트렌드인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기반 바이오 사이언스 연구에 매진해 차별화된 기술력과 안전성을 갖춘 제품을 선보이고, K-뷰티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똑똑한리빙] 씰리침대, 코웨이, 시몬스, 한샘, 현대백화점

◇ 씰리침대 '아시아 최대 규모' 여주공장 준공 글로벌 프리미엄 매트리스 브랜드 씰리침대(Sealy)가 경기도 여주시 오금동에 아시아 씰리 매트리스 생산기지 중 최대 규모의 신규 생산 공장을 구축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씰리침대의 모든 생산 공정은 전세계 공장에 동일하게 적용되는 글로벌 매뉴얼(General Specifications Manual, GSM)을 기준으로 운영된다. GSM은 세계 최대 규모의 설비를 갖춘 호주 브리즈번 소재 씰리 글로벌 R&D 센터에서 정립되며, 이 센터는 호주 공인시험기관 NATA(National Association of Testing Authorities)로부터 인정받은 침대 테스트 실험실이기도 하다. 씰리침대는 자동화 설비에 의존하기보다 숙련된 인력의 수작업을 바탕으로 주문 후 제작·다품종 소량 생산 체계를 고수하며, 현재 110여종의 제품군을 운영하고 있다. 새로운 여주공장의 생산 면적은 1만5183㎡로 기존 공장(7920㎡) 대비 약 2배 확대됐다. 주요 생산 설비와 빌드라인이 늘어나면서 최대 생산 인원은 71명에서 92명으로 증가했다. 이를 바탕으로 원자재 검수, 생산, 품질·안전성 검사, 완제품 관리, 출고에 이르는 전 과정을 한 곳에서 관리할 수 있는 원스톱 생산 체계를 갖췄다는 게 씰리침대 측 설명이다. 씰리코리아는 이번 신규 공장 준공을 계기로 국내 수요에 대응하는 것을 넘어 중국·대만·홍콩·싱가포르 등 아시아 주요 시장으로의 수출 확대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향후에는 여주공장 인근에 스프링 생산 공장을 추가로 구축해 원자재부터 완제품까지 이어지는 자체 생산 역량도 강화할 예정이다. ◇ 코웨이, 신제품 '제로 음식물 처리기 미생물형' 사전 상담 예약 실시 코웨이가 신제품 '제로 음식물 처리기 미생물형'의 사전 상담 예약을 오는 29일까지 진행한다. 코웨이는 제로 음식물 처리기 분쇄형에 이어 미생물 분해 방식의 신제품을 선보이며, 고객이 주방 환경과 사용 방식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제품 라인업을 확대한다. 코웨이에 따르면 이달 말 출시 예정인 '제로 음식물 처리기 미생물형'은 제품 내부의 미생물이 음식물 쓰레기를 지속적으로 분해·감량한다. 음식물을 따로 모아두거나 한꺼번에 처리할 필요 없이 생길 때마다 수시로 투입할 수 있다. 분해 후 남은 부산물은 1~3개월에 한 번씩 적정량만 덜어내어 배출하면 된다. 설치 후 별도의 미생물 배양시간 대기 없이 음식물을 바로 투입할 수 있도록 사용 편의성을 높인 게 특징이다. 가로 폭 24cm의 컴팩트한 크기로 설계해 주방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사전 상담 예약 고객에게는 특별 프로모션을 제공한다. 예약 후 제품을 신규 렌탈하면 렌탈료 추가 2개월 반값 할인 혜택을 적용한다. 코웨이 관계자는 “제로 음식물 처리기 미생물형은 렌탈 고객에게는 미생물 제제 1회 무상 제공 서비스를 지원해 미생물 관리 방식이 익숙하지 않은 고객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사전 상담 예약 기간에 제공되는 특별한 혜택과 함께 보다 편리하고 쾌적한 음식물 처리 환경을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 시몬스 '삼성 웨딩& 프로모션' 참여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가 삼성전자의 '삼성 웨딩& 프로모션'에 대표 침대 브랜드로 참여한다. 시몬스에 따르면 다음달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실속 있게 다양한 혼수품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다. 특히 '프리미엄 침대의 대명사'이자 '국민 혼수침대', '특급호텔 침대'로 정평이 나 있는 시몬스의 매트리스를 합리적인 혜택으로 구매할 수 있다.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먼저 삼성닷컴 회원가입 및 로그인을 완료한 뒤 삼성 웨딩& 쿠폰을 발급받아야 한다. 웨딩 고객 증빙 서류는 청첩장으로 가능하며, 삼성스토어 혼수클럽 신청 고객은 별도 증빙 없이 인증 가능하다. 해당 기간 시몬스 오프라인 스토어에서 매트리스를 구매하면 모델에 따라 10·30·70·110만원 상당의 리워드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쿠폰은 매트리스 배송 완료일을 기준으로 익월 15일에 지급된다. 전국 시몬스 스토어 정보 및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한샘 '제2회 한샘유로 레이아웃 페스티벌' 개최 국내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이 지난 2일 전국 리하우스 디자이너(RD)를 대상으로 고객 니즈에 최적화된 우수 설계·상담 모델을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한 '제2회 한샘유로 레이아웃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지난 2024년 첫 개최에 이어 올해 2회째를 맞이한 '한샘유로 레이아웃 페스티벌'은 최전선에서 고객을 만나는 RD들이 최신 트렌드와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키친 설계 아이디어를 겨루는 장이다. 한샘은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대표 키친 브랜드 '유로(Euro)'의 설계·상담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고객 만족도를 끌어올리기 위한 공간 제안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2000여 명의 한샘 RD 중 205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치열한 검증을 거쳐 최종 7인이 결선 무대에 올랐다. 치열한 경쟁 끝에 한샘리하우스 부산중앙대리점 정영학 RD가 영예의 우승을 차지했다. 한샘은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발굴된 수준 높은 도면과 상담 노하우를 전국 RD 교육 체계에 이식할 예정이다. 김유진 한샘 대표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 전문적인 상담과 설계 역량을 선보여 준 참가자분들의 열정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현장에서 고객 한 분 한 분을 향한 RD분들의 진정성 있는 응대와 세심한 설계가 있었기에 한샘이 함께 성장할 수 있었으며, 이 자리를 빌려 RD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했다. ◇ 현대백화점 “'더현대 기프트'서 프리미엄 리빙 명절 선물 만나보세요" 현대백화점은 추석을 맞아 오는 24일까지 무역센터점에 지하 1층에 위치한 선물 큐레이션 편집숍 '더현대 기프트' 매장에서 프리미엄 리빙 명절 선물 세트를 판매한다. 다양한 고객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비식품 카테고리 상품군을 명절 선물로 새롭게 선보인 것이다. 현대백화점은 대표 상품으로 프랑스 명품 크리스털 브랜드 바카라의 '크리스털 텀블러(2개, 38만원)'를 비롯해 크리스토플의 '6인조 커트러리 세트(2백만원)', 베르나르도 '에퀴메 화이트 샐러드 플레이트 세트(27만원)' 등을 소개하고 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똑똑한소비] 신세계백화점, 쿠팡, 샘표, 롯데온, 쿠쿠, SSG닷컴

◇ 신세계백화점, 업계 최초 'QR 바로주문' 서비스 도입 신세계백화점이 이달 23일까지 전점 명절 행사장에서 결제부터 배송 접수까지 QR 하나로 해결하는 'QR 바로주문' 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이는 명절 선물을 직접 보고 고르는 오프라인 쇼핑의 장점에 온라인의 빠른 결제·배송 편의성을 더한 서비스다. 고객은 상품에 부착된 QR을 스캔해 결제와 배송 신청까지 한 번에 마칠 수 있다. QR로 주문해도 백화점에서 직접 결제하는 것과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행사 기간 중에 신백멤버스 가입 후 신세계 제휴카드(씨티/삼성/신한/하나/BC바로)로 결제시 식품 브랜드 결제 금액 합산 최대 7%를 신백리워드로 돌려준다. 신백리워드는 신세계백화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리워드다. 신세계백화점은 이번 추석 이용 건수와 배송 접수 이용 효과를 분석해 QR 바로주문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QR 바로주문은 상품을 직접 보고 선택하는 백화점의 장점은 살리면서 결제와 배송은 온라인처럼 간편하게 만든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적극 접목해 고객의 기다림을 줄이고 더욱 편리한 쇼핑 경험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 쿠팡, 와우회원 위한 '추석 페스타' 개최 쿠팡이 추석을 앞두고 와우회원을 위한 대규모 할인전 '추석 페스타'를 오는 27일까지 진행한다. 70여개의 대표 인기 브랜드를 중심으로 다수의 브랜드가 참여해 8만여개의 다양한 상품을 풍성한 할인 혜택과 함께 선보인다. 추석 페스타에는 로켓프레시 신선식품을 비롯해 식품, 생활용품, 가전·디지털, 홈인테리어, 뷰티, 주방용품 등 주요 카테고리가 참여한다. 이 밖에도 패션의류·잡화, 반려용품, 출산·유아동, 스포츠·레저, 문구·오피스, 자동차용품, 완구·취미 등 15개 카테고리의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오는 23일까지는 '브랜드데이' 행사도 진행한다. 브랜드데이에서는 매일 새로운 브랜드의 대표 상품들을 단 하루 동안 특별한 혜택으로 선보인다. 브랜드데이에는 삼성전자, LG전자, Apple, 다이슨, 필립스, 레노버, 나이키, 아디다스, 정관장, 고려은단, 종근당건강, 아모레퍼시픽, AHC, 랑콤, 비오템, 키엘, 테팔, 휘슬러, 락앤락, 유한킴벌리, 깨끗한나라, 코카콜라, CJ제일제당, 샘표, 청정원, 동원, 풀무원, 오설록 등 국내외 인기 브랜드가 참여한다. 쿠팡 관계자는 “추석 페스타는 명절 준비부터 선물 구매, 연휴 쇼핑까지 고객들이 필요한 상품을 한곳에서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라며 “와우회원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추석을 준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샘표, 명절 상차림 부담 덜어주는 '추석 기획전' 진행 샘표가 추석 상차림을 더 쉽고 맛있게 준비할 수 있도록 네이버 스토어와 이마트 등 온·오프라인에서 대대적인 '추석 기획전'을 진행한다. 명절 음식은 물론 수확의 계절에 어울리는 가을 밥상을 온 가족이 즐겁게 요리해 맛볼 수 있도록 제철 식재료의 맛을 살리는 양념과 소스, 장류 등을 다양한 혜택과 함께 선보인다. 오는 22일까지 네이버 스토어 새미네마켓에서 열리는 '추석 기획전'에선 갈비찜, 잡채, 삼색나물, 탕국 등 명절 음식을 만들 때 필요한 양념과 육수를 대폭 할인 판매한다. 실속만점 샘표 선물세트도 2만~3만원대에 만날 수 있다. 네이버 단독으로 50% 이상 할인 판매하는 샘표 장류와 밸런스죽 세트도 놓치기 아까운 품목이다. 조선 영조 임금이 즐겨 먹었던 비법 고추장 맛을 현대적으로 구현한 '조선고추장'과 옛 양반가의 비법장에서 착안한 '토장' 등을 절반 이하 가격에 만날 수 있다. 명절 때 온 가족이 가벼운 별미로 즐기기 좋은 밸런스죽 전통죽(△동지찹쌀통팥죽 △통팥늙은호박죽 △검은콩흑임자죽 △녹두동부죽) 세트도 최대 55% 할인한다. 17일에는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삼색나물과 잡채, 갈비찜 등 명절 음식을 품격 있게 완성하는 비법을 공유할 예정이다. 샘표 관계자는 “명절을 앞두고 음식 장만 스트레스를 덜 수 있도록 기획전을 준비했다"며 “우리맛을 가장 잘 아는 샘표와 함께 추석 상차림은 물론 제철 밥상을 쉽고 맛있고 건강하게 즐기는 넉넉한 한가위 보내시기 바란다"고 했다. ◇ 롯데온, 글로벌 스토리지 기업 '시놀로지'와 손잡고 단독 행사 진행 롯데쇼핑의 e커머스 플랫폼 롯데온(LOTTE ON)은 오는 14일까지 글로벌 스토리지 전문 기업 시놀로지(Synology)와 함께 특별 할인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데이터 저장·관리·보호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시놀로지의 주요 제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협업 프로모션이다. 행사에서는 NAS와 하드디스크(HDD) 등 데이터 저장·관리 환경 구축에 필요한 주요 제품을 선보여, 고객이 사용 목적과 데이터 규모에 맞는 제품을 비교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행사 기간 시놀로지 주요 제품을 온라인 판매가 대비 약 15% 할인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가정이나 소규모 사무실에서 활용하기 좋은 NAS 제품인 'DS225+'와 'DS425+', NAS용 하드디스크인 'HAT3300-4T', 'HAT3310-16T', 'HAT3320-20T' 등을 선보인다. 이 밖에도 'BST151-4T' 등 다양한 스토리지 관련 제품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롯데온 관계자는 “디지털 콘텐츠와 데이터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이를 안전하게 저장하고 관리하려는 고객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며 “스토리지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시놀로지와 공식 협업을 통해 NAS를 처음 접하는 고객부터 대용량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싶은 고객까지 사용 목적에 맞는 제품을 편리하게 비교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했다. ◇ 쿠쿠, 추석 맞아 전국 쿠쿠스토어서 특별 프로모션 전개 쿠쿠가 민족대명절 추석을 맞아 전국 61개 쿠쿠스토어 직영점에서 9월 특별 프로모션과 고객 이벤트를 전개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가족과 지인을 위한 명절 선물을 준비하거나 가전을 새롭게 장만하려는 고객들의 쇼핑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제품 할인과 사은 혜택부터 9월 한정 이벤트까지 다채로운 혜택을 한 달간 선보인다. 먼저 '추석맞이 쿠쿠 쇼핑대전'을 통해 프리미엄 밥솥과 인덕션레인지, 음식물처리기, 식기세척기 등 다양한 주방·생활가전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단독특가 5% 할인쿠폰과 쿠쿠 앱 다운로드 시 2만원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마케팅 수신 동의 고객에게는 1000포인트를 증정한다. 쿠쿠데이 당일인 9일에는 매장별 방문 및 구매 고객 선착순 40명에게 '쿠쿠 포켓 장바구니(타포린백)'를 증정한다. 또 '꽝 없는 대박 복권 이벤트'를 통해 최소 10%에서 최대 50%까지 할인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쿠쿠 관계자는 “추석 명절이 있는 9월을 맞아 고객들이 쇼핑의 재미와 실질적인 혜택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즌과 고객 니즈에 맞춘 차별화된 혜택으로 쿠쿠스토어만의 특별한 쇼핑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 SSG닷컴 '바로퀵' 출시 1년 만에 전체 일평균 주문 7배 SSG닷컴은 지난달 바로퀵의 전체 일평균 주문 건수가 출시 초기 3개월인 지난해 9~11월 평균의 약 7배로 늘었다고 8일 밝혔다. 같은 기간 점포당 일평균 주문 건수도 약 2배로 증가해, 배송 거점 확대와 함께 개별 점포의 주문 수요도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주문 고객 수는 출시 첫 달인 지난해 9월의 약 5배로 늘었다. 이 가운데 절반 이상인 51%는 이전 구매 후 6개월 이내 다시 바로퀵을 이용한 재구매 고객이었다. 같은 달 3회 이상 주문한 고객도 전체 주문 고객의 약 10%를 차지했다. 서비스 기반도 지난 1년간 빠르게 확대됐다. 취급 상품은 지난해 9월 출시 당시 6000여종에서 현재 1만8000여종으로 3배 늘었다. 신선·가공식품 중심이던 구색에 즉석조리식품과 생활용품을 추가했다. 배송 거점은 같은 기간 19곳에서 이달 중 90곳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SSG닷컴은 바로퀵 출시 1주년을 맞아 오는 30일까지 고객 감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바로퀵을 처음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2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무료배송 쿠폰과 2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행사 기간 쓱7클럽 회원은 2만원 이상, 일반 고객은 3만원 이상 구매하면 무료배송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건수 SSG닷컴 SCM담당은 “지난 1년간 배송 거점과 상품 구색을 확대하고 고객 이용이 늘면서 바로퀵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지역별 수요와 운영 효율을 면밀히 분석해 즉시배송 서비스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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