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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한끼] 동원홈푸드 김치소스 역출시·세븐일레븐 모스카토 와인볼…올가홀푸드·이디야커피·빽다방

◇ 동원홈푸드, 김치소스 2종 국내 출시…국제 우수 미각상 수상 동원홈푸드가 미국에서 판매 호조를 기록한 수출용 비비드키친 김치소스를 국내에 역출시한다. 김치살사와 김치치폴레 마요소스 2종이다. 김치살사는 김치 본연의 풍미와 살사를 조합한 한식 퓨전 소스로 잘게 썬 김치와 토마토가 그대로 들어 있다. 올해 1월 '2026 국제식음료품평회'에서 국제 우수 미각상을 받았다. 김치치폴레 마요소스는 김치의 감칠맛에 치폴레 소스의 매콤한 맛을 더했다. 두 제품은 나초와 타코를 찍어 먹는 디핑 소스부터 파스타와 라자냐 조리용 소스까지 활용할 수 있다. 2종은 국내 출시에 앞서 2024년 미국에서 먼저 선보였다. 지난해 1분기 아마존에 전용관을 열었고 현재 하루 평균 매출액이 출시 초기 대비 약 700% 증가했다. ◇ 세븐일레븐, 모스카토 와인볼 내놔…3캔 1만2000원 판매 코리아세븐이 운영하는 세븐일레븐이 '모스카토 와인볼' 2종을 출시했다. 지난해부터 이어온 와인볼 라인업의 신상품이다. 세븐일레븐의 와인 카테고리 매출은 2023년 50%, 2024년 30%, 지난해 40% 증가했다. 세븐일레븐은 지난해 1월 프랑스산 와인 원액과 하이볼을 결합한 앙리마티스 와인볼 시리즈를 국내 최초로 선보였고, 이 시리즈 4종이 지난해 국산 하이볼 카테고리 매출 상위 5위 안에 모두 들었다. 신상품은 화이트 와인 품종 모스카토를 활용했고 알코올 도수를 4도로 맞췄다. 캔 뚜껑 전체가 열리는 풀오픈탭을 적용해 안에 담긴 과일 원물을 먹기 쉽게 했다. '모스카토 포도 와인볼'은 포도 원물의 과즙과 탄산감을, '모스카토 백자몽 와인볼'은 백자몽의 시트러스 풍미를 살렸다. 신상품은 3캔 1만2000원에 판매한다. 전국 20여개 와인 특화점에서는 인기 와인 6종을 30% 제휴 할인한다. ◇ 올가홀푸드, 올리브오일·발사믹 식초 출시…항공 운송 적용 올가홀푸드가 'ORGA 유기농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아르베키나'와 'ORGA 유기농 발사믹 식초'를 출시했다. 올리브오일은 스페인에서 재배한 CCPAE 인증 유기농 아르베키나 단일 품종만 썼다. 수확 후 2시간 이내에 22도 저온에서 압착했고 산도는 국제 기준 0.8%의 절반 이하인 0.3% 미만으로 관리했다. 총 폴리페놀은 500㎎ 이상이다. 착유율은 국제올리브협회 조사 평균 19.25%보다 낮은 약 6.6%다. 해상 운송 대신 항공 운송을 적용해 운송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품질 저하를 줄였다. 발사믹 식초는 이탈리아에서 생산한 유기농 인증 포도 농축액을 사용했다. 1.31g/㎤ 이상의 고밀도 텍스처로 샐러드와 치즈, 샤퀴테리에 올리브오일과 함께 곁들일 수 있다. ◇ 이디야커피, 추석 선물세트 2종 내놔…배달 플랫폼서도 주문 이디야커피가 추석 선물세트 2종을 출시했다. 실속형 '이디야 블루 선물세트'와 프리미엄형 '이디야 골드 선물세트'로 구성했다. 블루 선물세트는 스틱 제품 위주다.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스페셜 아메리카노 등 아메리카노 스틱 2종, 스페셜 골드 블렌드와 아이스 오리지널 커피믹스 등 커피믹스 2종, 바닐라 라떼까지 총 5종을 담았다. 골드 선물세트는 오리지널·스페셜·아이스 아메리카노 스틱 3종에 '올레 유기농 올리브유 스틱'과 '올레 유기농 레몬즙 스틱'을 더했다. 여기에 대용량 '이디야 텀블러'를 함께 넣었다. 두 선물세트는 이디야커피 매장과 이디야멤버스 앱 주문하기, 배달의민족과 요기요, 쿠팡이츠에서 주문할 수 있다. ◇ 빽다방, 사과젤리 과일스무디 3종 출시…복숭아·리치·청포도 더본코리아의 커피 전문 브랜드 빽다방이 시즌 한정 신메뉴 '사과젤리 과일스무디 3종'을 출시한다. 과일스무디에 저당 사과워터젤리를 조합한 제품이다. 메뉴는 사과젤리 복숭아스무디와 사과젤리 리치스무디, 사과젤리 청포도스무디로 구성했다. 복숭아스무디는 복숭아 특유의 달콤하고 향긋한 풍미를 담았고, 리치스무디는 리치의 은은한 향과 부드러운 단맛을 살렸다. 청포도스무디는 청포도의 상큼하고 청량한 맛을 냈다. 세 메뉴 모두 저당 사과워터젤리를 넣어 부드럽게 넘어가는 스무디와 말랑하게 씹히는 식감을 함께 살렸다.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빽다방과 빽다방 빵연구소에서 판매한다. ◇ 백미당, 바른식혜 RTD 선봬…전국 60개 매장 상시 판매 남양유업의 프리미엄 커피·아이스크림 브랜드 백미당이 전통 식혜 '바른식혜' RTD를 출시했다. 100% 국내산 쌀과 엿기름으로 만든 제품이다. 바른식혜는 백미당이 '유기농 우유'에 이어 내놓는 RTD 제품이고 유제품 외 카테고리로는 처음이다. 매장 중심으로 제공해 온 음료 경험을 500㎖ RTD로 옮겨 매장 밖 접점을 넓혔다. 제품은 인위적인 감미료를 쓰지 않고 은은한 생강 향과 과하지 않은 단맛으로 맛을 냈다. 바른식혜 RTD는 전국 백미당 60개 매장에서 상시 판매하고, 매장에서는 오는 10월까지 음료 메뉴로도 주문할 수 있다. 백미당의 올해 상반기 매출은 34.8%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흑자로 돌아섰다. ◇ 조니워커 블루, 한남동서 팝업 운영…변우석 친필 사인 각인 디아지오코리아가 조니워커 블루 팝업 'THE BLUE ROAD : ROUTE TO SUCCESS'를 운영한다. 오는 22일부터 9월5일까지 서울 낫배드커피 한남에서 열린다. 팝업은 조니워커의 역사와 라인업을 소개하는 브랜드 경험 공간에 시음과 스페셜 칵테일, 각인 서비스, 게스트 바텐딩 프로그램을 더해 구성했다. 입장 고객에게는 조니워커 3종 시음과 블루 칵테일 1잔을 제공한다. 스왈로와 르챔버, 바 남산, 바 피어의 월드클래스 바텐더들이 조니워커 블루를 활용한 스페셜 칵테일을 선보인다. 현장에서 조니워커 블루 바틀을 사면 프리미엄 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앰배서더인 배우 변우석의 친필 사인을 바틀에 새기는 팝업 한정 각인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 유니레버코리아, 리퀴드아이비 무빙팝업 마무리…샘플링 3종 운영 유니레버코리아가 전해질 드링크 파우더 믹스 브랜드 '리퀴드아이비'의 무빙 팝업을 마무리했다. 지난 1일 서울 청계천 서울마당을 시작으로 2일과 8~9일, 14~17일까지 총 8일간 진행했다. 팝업은 서울마당과 성수연방, 성수 뉴뉴 광장, 반포한강공원 예빛섬, 뚝섬 언더스탠드에비뉴, 강원 오션월드, 양양 서피비치, 휘닉스 평창 등 메인 행사장을 중심으로 열렸다. 사전·사후 게릴라 방문을 포함해 24곳 이상을 찾았다. 현장에서는 OX 퀴즈와 초성 게임, 이벤트 룰렛, 제품 샘플링을 운영했다. 레몬라임향과 패션프룻향, 스트로베리 레모네이드향 3종을 맛볼 수 있도록 했고 행사 기간 3만여명이 방문했다. 리퀴드아이비는 2025년 소매판매액 기준 세계 1위 브랜드로 지난 5월 국내 공식 론칭했다. 유니레버코리아는 지난 17일부터 30일까지 코스트코 전 매장에서 1만원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유통가 NOW] 대상그룹 괴산 찰떡합격런 팝업·오뚜기 국유단 푸드트럭…상미당홀딩스·GS리테일·세븐일레븐·파리바게뜨

◇ 대상그룹, 지식존중 프로젝트 4회차…괴산 대학찰옥수수 메뉴 선봬 대상그룹이 다음달 5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괴산 찰떡합격런' 팝업을 운영한다. 충북 괴산군의 명소와 특산물을 알리는 '지식존중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지식존중 프로젝트는 소멸위기 지역의 식재료를 활용해 지역을 재조명하는 대상그룹의 지역상생 사업으로 2023년 시작해 올해 4회차다. 올해는 선비와 학문의 고장으로 알려진 괴산군을 '합격의 명소'로 재해석했다. 팝업은 조선시대 선비들이 과거시험을 보러 가던 길을 따라 구성했다. 청안면 '소원비는 회화나무'를 모티브로 만든 5m 길이 조형물 앞에서 소원을 빌고, 연풍새재를 재해석한 '고난의 길 3코스'에서 점핑배틀과 외나무다리 건너기, 클라이밍에 도전한다. 먹거리는 대학찰옥수수를 활용한 '옥수수필링약과'와 '기운찰옥수수식혜', '괴산합격주먹밥', '대학찰떡옥절미'로 짰다. 운영 시간은 낮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고 사전 예약은 21일 오후 3시부터 네이버 예약으로 받는다. ◇ 오뚜기, 옐로우 키친 지원…UNO 사각피자 2종 제공 오뚜기가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국유단)에 푸드트럭 '옐로우 키친'을 지원했다. 지난 19일 국립서울현충원 내 국유단 주둔지에서 진행됐다. 행사는 국유단 장병 300명과 군악대대, 현충원 의장대를 포함한 총 500명을 대상으로 열렸다. 오뚜기 봉사단이 현장에서 푸드트럭 운영을 맡아 UNO 사각피자 2종과 오쉐프 음료를 제공했다. 이번 지원은 창업자 함태호 명예회장의 애국정신을 잇는 호국보훈 사회공헌 활동의 연장선이다. 국유단은 9월 전국 유해 발굴 작전을 앞두고 있다. 국유단은 2000년 4월 '6·25 전쟁 5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창설된 국방부 직할 기관이다. 전사자 유해 발굴과 법의학·유전학적 감식을 통한 신원 확인, 유가족 유전자 시료 채취와 데이터 관리를 담당한다. ◇ 상미당홀딩스, 거제에 구호물품 전달…적십자사와 협력 상미당홀딩스 행복한재단이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 지역에 구호물품을 긴급 지원한다. 21일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해 빵 1000개와 생수 1000개 등 총 2000개를 거제시 둔덕면사무소에 전달한다. 물품은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이재민과 피해 복구에 나선 인력에게 쓰인다. 상미당홀딩스는 국가적 재난·재해 발생 시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해 긴급 구호물품과 성금을 지원해 왔다. 지난 11일에는 서울과 경기, 인천, 강원, 경북 5개 지역에 폭염 대응용 생수 2만5500개를 지원했다. 지난해 7~8월에도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충청과 호남, 경남, 전라 지역에 빵과 생수 등 구호물품 2만8000개를 전달했다. ◇ GS리테일, 거제 대피소에 구호물품 전달…추가 지원 검토 GS리테일이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거제 지역 이재민에게 긴급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가 장기화되면서 마련한 지원이다. 구호물품은 음료수와 용기면, 에너지바 등 3000여개 규모다. 거제시 둔덕면사무소에 마련된 대피소로 전달됐다. GS리테일은 편의점 GS25와 홈쇼핑 GS샵, 슈퍼마켓 GS더프레시, 물류센터 등 전국 단위 사업 인프라를 기반으로 국가적 재난 발생 시 이재민 지원과 피해 복구에 나서 왔다. GS리테일은 호우 피해 상황과 수요를 파악해 추가 지원을 검토하고 있다. ◇ 세븐일레븐, 부산시와 업무협약…쉼터지도·위치 연동 서비스 제공 세븐일레븐이 부산시와 '이동노동자 건강권 및 휴게권 보장을 위한 이동노동자 편의점 쉼터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지난 20일 부산광역시청에서 이뤄졌다. 부산은 지난달 29일 122년 기상 관측 역사상 가장 높은 38.8도를 기록했다. 배달 라이더와 대리운전 기사 등 이동노동자는 장시간 실외 노출이 불가피하다. 세븐일레븐은 다음달 30일까지 부산시 소재 48개점을 무더위쉼터로 지정해 운영한다. 참여 점포는 이동노동자 수요와 배달 밀접지역, 접근성, 주차공간, 휴게공간 규모를 고려해 골랐고 무더위쉼터 인증 현판과 온열질환 예방수칙 안내문을 게시한다. 부산시는 쉼터지도를 제작하고, 양측은 배달앱과 카카오채널을 연계해 위치 연동 서비스를 제공한다. 세븐일레븐은 지난달 세종시와 협약을 맺고 36개점을, 지난 12일 당진시와 협약을 맺고 30여개점을 무더위·한파쉼터로 운영 중이다. ◇ 파리바게뜨, 팀코리아 응원…파란장미 굿즈 함께 전달 파리바게뜨가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을 찾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수단을 응원했다. 방문은 지난 20일 이뤄졌고 아시안게임은 9월19일 개막한다. 파리바게뜨는 막바지 훈련 중인 선수와 코치진에게 건강 베이커리 브랜드 '파란라벨' 제품을 전달했다. '기적'이라는 꽃말을 지닌 파란장미 굿즈도 함께 선물했다. 파리바게뜨는 2024년 대한체육회와 국가대표 선수단 '팀코리아' 후원 협약을 맺고 3년째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2024년 파리 올림픽 때는 현지 매장에서 만든 제품을 선수단 훈련캠프와 '코리아 하우스'에 후원했고, 2025년에는 밀라노 동계올림픽을 준비하는 선수단을 위해 선수촌 팝업 행사와 응원 캠페인을 진행했다.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은 “선수단을 직접 찾아 응원해준 파리바게뜨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KT&G, 해외궐련·NGP 동반 성장…“구조적 수익성 개선”

KT&G가 해외 궐련과 차세대 담배(NGP)의 동반 성장으로 2분기 매출 1조7016억원, 영업이익 4145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9%, 영업이익은 18.5% 늘었다. 실적을 끌어올린 것은 단가와 제품 믹스다. 해외에서는 판매단가 인상이, 국내 NGP에서는 고가 전용 스틱 비중 확대가 수익성을 밀어 올렸다. 윤영찬 KT&G 전략기획본부장은 지난 6일 컨퍼런스콜에서 “상반기 실적은 일회성 요인이 아니라 제품 믹스 개선과 원가 경쟁력 강화에 기반한 구조적인 수익성 개선의 결과"라고 말했다. ◇ 해외 궐련 9개 분기 연속 트리플 성장…중동 비중 20%로 낮춰 담배사업부문 매출은 1조2185억원으로 11.7%, 영업이익은 3825억원으로 18.8% 늘었다. 해외 궐련 매출은 5577억원으로 18.9% 증가했고 판매수량은 179.2억개비로 7.3% 늘었다. 영업이익은 45.6% 급증해 수량과 매출, 이익이 모두 늘어나는 '트리플 성장'을 9개 분기 연속 이어갔다. 권민석 KT&G 해외사업본부장은 지난 6일 “아프리카, 중남미 등 신시장뿐 아니라 러시아, 인도네시아 등 직접 사업 국가에서도 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평균판매단가(ASP)도 2024년과 2025년 모두 환율 효과를 제외하고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KT&G에 따르면 이란전쟁 등 대외 변동성의 영향은 제한적이다. 중동 매출은 해외 궐련 매출의 약 20% 수준으로 비중이 낮아졌고, 전쟁 발발 직후 대안 운송 루트를 확보했다. 핵심 원부자재는 장기 계약으로 관리하고 있다. 원가는 해외 생산 확대로 낮추고 있다. 해외 생산 비중을 지난해 49%에서 2028년까지 60% 이상으로 늘릴 계획이고, 인도네시아 제2공장은 국내보다 낮은 인건비로 제조원가를 약 20% 절감하고 있다. 카자흐스탄 공장은 유라시아경제연합(EAEU) 역내 무관세 공급으로 올해부터 관세 절감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KT&G는 예상했다. 국내 궐련은 시장이 줄어드는 가운데 매출을 늘렸다. 매출은 4128억원으로 1.1% 증가했고 상반기 시장점유율은 67.9%로 1위를 지켰다. 2분기 궐련 총수요는 145억개비로 1.2% 줄어 연 4% 수준이던 감소세보다 완만했고, KT&G 판매수량 감소폭은 0.6%에 그쳤다. ◇ 릴 에이블 누적 100만대…국내 스틱 점유율 48.2% NGP 매출은 2427억원으로 23.8% 늘었다. 국내가 1666억원, 해외가 761억원이다. 국내에서는 지난 2월 출시한 '릴 에이블 3.0'이 흥행하면서 스틱 시장점유율이 48.2%로 2.7%포인트 상승했다. 릴 에이블 브랜드는 출시 3년 3개월 만에 디바이스 누적 판매량 100만대를 돌파했다. 릴 에이블 3.0은 메탈 소재를 적용해 디자인을 손본 제품으로, 지난 6월 유통망을 전국 편의점으로 확대했다. 디바이스 보급이 스틱 소비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김동필 KT&G NGP사업본부장은 지난 6일 “예열 시간 단축과 초고속 충전 등 사용자 편의성을 개선한 점이 긍정적 반응으로 이어져 2위와의 점유율 격차를 약 3%포인트까지 벌렸다"고 말했다. 해외 NGP 매출은 35.9% 증가했다. 주력 시장인 러시아에서 지난 6월 업그레이드 디바이스 '솔리드 4.0'을 출시하고 유통망을 전국으로 확대한 데 더해, 전년 디바이스 공급망 차질에 따른 기저효과가 반영됐다. KT&G는 새로운 가열 기술을 적용한 신규 플랫폼을 3분기 중 국내에 출시할 계획이다. ◇ 중간배당 43% 인상…4분기 새 주주환원 정책 KT&G 이사회는 지난 6일 중간배당을 주당 2000원으로 결의했다. 지난해 1400원에서 600원 올린 것으로 43% 늘었고, 배당 총액은 2076억원이다. 연간 실적 전망치도 올려 잡았다. 매출 증가율 목표는 기존 3~5%에서 5~7%로, 영업이익 증가율 목표는 6~8%에서 10~13%로 상향했다. KT&G는 지난 4월 보유 자사주를 전량 소각해 2023년 말 발표한 기업가치 제고계획의 소각 목표를 조기 달성했다. 이상학 KT&G 총괄부문장은 지난 6일 “향후에는 실적 성장에 기반한 배당 확대와 자사주 매입·소각을 주주환원 정책의 중심으로 두겠다"고 말했다. 4분기에는 방경만 사장이 직접 새 중장기 주주환원 정책을 설명할 예정이다. 이다연 다올증권 연구원은 “KT&G의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4145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8.5% 증가해 시장 기대치 3980억원을 상회했다"며 “배당 강화를 골자로 하는 신규 주주환원 정책은 올해 4분기에 발표될 예정이고 주주환원 기대감에 따른 주가 우상향 추이가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강원랜드, AI로 ‘도박 과몰입’ 조기 차단 나선다

강원랜드가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활용해 도박 과몰입 위험을 미리 파악하고 대응하는 예방 체계 구축에 나선다. 강원랜드는 21일 서울 마곡 코엑스에서 한국심리학회와 '2026년 연차학술대회 특별 심포지엄'을 열고 데이터와 심리학을 접목한 과몰입 예방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강원랜드마음채움센터(KLACC)와 한국심리학회가 공동으로 마련했다. 기존의 사후 상담·치료 중심 접근에서 벗어나 이용 행태와 심리 데이터를 분석해 위험 신호를 조기에 포착하는 예방 중심 체계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다. 행사에는 국내외 심리학자와 오피니언 리더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도박문제 연구 공모전 시상식을 비롯해 KLACC의 주요 성과 발표와 전문가 주제 발표, 명사 특강 등이 이어졌다. 한편 강원랜드는 최근 강원대학교와 함께 하이원 그랜드호텔에서 '강원랜드 X SDU COSS 공공데이터 활용 바이브 코딩 캠프'를 운영했다. 캠프에는 강원대와 아주대, 충남대, 한양대 ERICA, 영남이공대 학생 40명과 강원랜드 재직자가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강원랜드가 개방한 공공데이터 45종을 활용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프로토타입을 제작하고 발표·심사를 진행했다. 양 기관은 캠프 기간 'K-GAMJA 협의체'를 열어 데이터 안심 구역을 활용한 강원랜드 데이터 연구와 산학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2학기부터는 강원랜드 재직자가 과제를 제시하고 학생들이 한 학기 동안 수행하는 'We-Meet 산학프로젝트'를 공동 추진할 방침이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중앙아 5개국 공무원, 2주간 韓 전자정부 배운다

다음 달 중순 열릴 예정인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앞두고, 중앙아시아 여러 나라의 공직자들이 방한해 한국의 전자정부, 교통정보 체계 등을 익히며 시스템 양측 간 미래 디지털 기술 협력의 토대를 다지는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국제협력단(KOICA)은 카자흐스탄 국제개발단(KazAID)과 협력해 오는 22일까지 2주간 중앙아시아 4개국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중앙아시아 디지털 전환·협력을 위한 역량강화 연수(2025~2027)' 2차 연도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중앙아시아 지역 내 협력을 강화하고자 신흥 공여국인 카자흐스탄과 한국이 삼각협력 방식으로 마련한 두 번째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사흘간 열렸던 첫 연수에 이어, 올해는 개최지를 한국으로 옮기고 연수 기간도 14일로 대폭 확대했다. 경기 성남 KOICA 연수센터에서 진행 중인 올해 프로그램에는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등 4개국 전자정부 분야 관리자급 공무원 14명, 카자흐스탄 국제개발단 소속 직원 1명 등 총 5개국 15명이 참여하고 있다. 카자흐스탄 국제개발단 직원의 경우, 코이카의 우수한 운영 사례를 학습하고자 연수 참관인으로 함께 했다. 이들은 한국의 정보화 정책과 전자정부 추진 경험을 배우는 한편, 서울교통정보센터와 디지털정부 전시 체험관, 스마트도시 관련 시설 등을 견학하며 디지털 기술이 공공 서비스와 도시 운영에 어떻게 접목되는지 살펴봤따. 특히, 단순 견학이나 사례 학습에 머무르지 않고, 참가자들이 자국이 안고 있는 디지털 전환 과제에 한국의 경험을 어떻게 대입할지 심도 있게 논의하고 국가별 실행 계획을 마련해 귀국 후 실무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방점을 뒀다. 한국은 2024년 유엔(UN) 전자정부평가에서 193개 회원국 가운데 종합 4위를, 국민 체감도를 나타내는 온라인서비스 부문에서는 세계 1위를 기록하며 디지털정부 역량을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김명진 코이카 대외협력총괄실장은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앞두고 중앙아 5개국 관계자들이 한국의 디지털정부 운영 현장을 직접 경험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이번 연수가 중앙아시아 국가들과 디지털 분야의 인적, 정책적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기술 교류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KOICA는 2020년 카자흐스탄 국제개발단이 공식 출범한 이후 두 차례 양해각서을 맺고 국제개발협력 분야에서 긴밀한 파트너십을 이어오고 있다. 2년째 이어가는 삼각협력 연수 사업과 함꼐, 양 기관 간 인적 교류의 폭도 넓혀가는 중이다. 지난해에는 카자흐스탄 국제개발단 직원을 KOICA 본부로 초청해 한국의 공적개발원조(ODA) 전략과 운영 노하우를 알려줬다. 올해는 또 다른 KazAID 직원을 키르기스스탄 인접국인 타지키스탄 소재 KOICA 사무소로 불러 해외 사무소 운영과 현지 사업 관리 방안에 관한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80년대 전설의 버번 위스키 부활…‘와일드 터키 골드 포일 16년’

“사람들을 과거로 데려가고 싶었다." 미국 버번(Bourbon) 위스키 브랜드 '와일드 터키(Wild Turkey)'의 어소시에이트 마스터 블렌더인 브루스 러셀은 20일 서울에서 열린 미디어 데이에서 신제품 '와일드 터키 오스틴 니콜스 아카이브 골드 포일 에디션 16년'을 이렇게 소개했다. 1980년대 전설적 버번 위스키로 꼽히던 '골드 포일'을 16년 숙성 원액으로 되살린 한정판이다. 와일드 터키를 운영하는 캄파리그룹의 한국법인 캄파리코리아는 이 제품을 국내에 출시한다. 제품 개발을 이끈 러셀 가문 3세인 브루스 러셀은 국내 출시를 기념해 방한했다. 이날 미디어 데이에서는 브루스 러셀이 직접 신제품을 소개하는 시음·마스터 클래스와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오스틴 니콜스 아카이브 컬렉션'은 와일드 터키가 2015년부터 2025년까지 이어 온 '마스터스 킵' 이후 새롭게 선보이는 연례 한정판 시리즈다. 과거 인기를 끈 와일드 터키 제품의 연산과 도수, 스타일에서 착안해 지금 보유한 원액과 제조 방식으로 매년 새롭게 해석한 제품을 내놓는다. ◇ 마스터스 킵 잇는 새 시리즈…브루스 러셀 첫 단독작 아카이브 컬렉션은 브루스 러셀이 단독으로 이끄는 첫 와일드 터키 시리즈다. 브루스 러셀은 60년 넘게 와일드 터키에서 위스키를 만들어 온 할아버지 지미 러셀과, 그 뒤를 이어 온 아버지 에디 러셀의 계보를 잇는 위스키 메이커다. 브루스 러셀은 2010년 와일드 터키에 합류해 증류소 현장과 브랜드 앰배서더를 거쳐, 현재 어소시에이트 마스터 블렌더로 제품 개발과 배럴 선별, 블렌딩에 참여하고 있다. 앞선 마스터스 킵이 아버지 에디 러셀의 실험적 시도를 담았다면, 아카이브는 과거 명작에서 영감을 받은 고숙성·고도수 제품으로 채운다. 브루스 러셀은 “마스터 디스틸러(수석 증류사)가 되기 전에 앞으로 내가 어떤 위스키를 선보일지 그 방향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는 향후 아카이브 컬렉션에 버번 위스키(옥수수를 주원료로 만든 미국 위스키)뿐 아니라 자신이 좋아하는 라이 위스키(호밀을 주원료로 만든 위스키)도 포함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 16년 숙성·알코올 도수 60%…1980년대 골드 포일 재현 브루스 러셀의 첫 단독 제품 '골드 포일 에디션 16년'은 1980년대 출시된 와일드 터키 12년에서 영감을 얻었다. 당시 제품은 화려한 금박 패키지를 두고 팬들이 '치지 골드 포일'이라는 애칭으로 부르며 사랑한 바틀로, 지금까지도 빈티지 버번 애호가들 사이에서 회자된다. 브루스 러셀은 원작보다 더 긴 16년 숙성과 더 높은 알코올 도수 60%로 병입했다. 비냉각 여과 방식을 적용해 장기 숙성 원액이 지닌 질감과 개성을 살렸다. 브루스 러셀이 16년을 택한 데는 1980년대 특유의 원액 사정이 있다. 그는 “1980~90년대는 미국 위스키 원액이 풍부했던 시기라 라벨에는 12년으로 적혀 있어도 실제로는 17년, 18년 원액까지 담겼다"고 설명했다. 그 시절의 풍부한 맛을 재현하려면 16년 이상 고숙성 원액이 필요했다는 것이다. 브루스 러셀은 완성된 제품을 지미·에디 러셀에게 먼저 선보였다고 전했다. 지미 러셀은 “나는 12년밖에 안 걸렸는데 너는 16년이나 걸렸구나"라고 농담을 건넸고, 에디 러셀은 자랑스러워하며 맛있다는 반응을 보였다는 게 브루스 러셀의 설명이다. 제품 외관에는 와일드 터키의 헤리티지를 함께 담았다. 미국 아티스트 브렌든 램과 협업해 바틀을 감싸는 그림을 입혔고, 원통형 전용 케이스 안쪽은 금색으로 마감했다. 패키지 곳곳에는 팬들을 위한 '이스터에그'를 숨겼다. 개를 데리고 사냥을 나선 네 명의 남자와 라벨 없는 병은 1940년 사냥 여행에서 비롯된 '와일드 터키(야생 칠면조)'라는 이름의 유래를, 날아오르는 새 그림은 1980년대 골드 포일의 원본 아트워크를 각각 담았다. ◇ “버번 붐 초기 한국은 매력적"…물량 확대 예고 브루스 러셀은 이번 컬렉션이 글로벌 시장에 수만 병 규모로 출시된다고 밝혔다. 국내에는 수천 병이 배정됐다. 브루스 러셀은 “한국에는 앞으로 더 많은 물량이 들어올 것"이라고 말했다. 브루스 러셀은 한국 시장에 대한 기대도 나타냈다. 그는 “미국과 일본, 호주는 수십 년간 위스키를 즐겨 온 성숙한 시장"이라며 “한국은 버번을 사랑하기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팬들의 열정이 뜨겁고 흥미롭다"고 말했다. 브루스 러셀은 현대 버번 시장에 하나의 정답만 있는 것은 아니라고 봤다. 그는 “RTD와 칵테일, 아름다운 한정판 등 시장마다 즐기는 방식이 다르다"며 “니트부터 하이볼, 칵테일까지 폭넓게 즐기는 한국에서 버번이 크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캄파리코리아는 올해 서울 성수동에서 미국식 텍사스 바비큐 전문점과 손잡고 버번 페어링 팝업을 여는 등 국내에서 소비자 접점을 넓혀 왔다. ◇ 101·레어브리드와 함께 시음한 골드 포일 16년 시음에 앞서 김태완 브랜드 앰배서더는 와일드 터키의 헤리티지를 소개했다. 와일드 터키는 100년 넘게 낮은 증류 도수와 긴 숙성, 안쪽을 가장 강하게 태운 '엘리게이터 차' 배럴만 고집해 왔다. 숙성 창고인 릭하우스에서는 층마다 온도와 습도가 달라 다양한 풍미가 만들어지는데, 온습도가 안정적인 중간 3~5층을 '스위트 스팟'으로 부른다. 이날 미디어 데이에서는 골드 포일 에디션 16년에 앞서 와일드 터키 101과 레어브리드를 차례로 맛봤다. 101은 1940년 사냥 여행에서 마시던 8년 숙성에 알코올 도수 50.5도로 병입한 제품에서 출발한 브랜드의 근간으로, 달콤함과 스파이시함을 함께 지닌 지미 러셀의 풍미가 담겼다. 레어브리드는 지미 러셀이 가장 좋아하는 제품으로, 6년과 8년, 12년 원액을 블렌딩하고 오크통에서 꺼낸 뒤 물을 섞지 않는 배럴 프루프 방식으로 알코올 도수는 58.4도에 이른다. 골드 포일 에디션 16년은 정향과 후추가 뚜렷한 술이다. 와일드 터키가 밝힌 공식 노트는 말린 과일과 진한 오크 향, 체리 콜라와 정향, 진한 꿀의 맛, 블랙 페퍼와 흑설탕·가죽의 여운이다. 해외 애호가들 사이에서는 1980년대 원작 특유의 성숙한 오크 풍미, 이른바 '오크 펀크'가 되살아났다는 평이 나온다. 이날 기자가 직접 맛본 향에서는 건포도와 오크가 먼저 올라왔고, 맛에서는 정향이 가장 앞서며 은은한 단맛과 건포도가 따라왔다. 후추로 마무리되는 여운은 공식 노트가 짚은 흑설탕의 단맛과 맞닿아 있었다. 브루스 러셀은 지미 러셀이 발표를 마칠 때마다 건네던 말을 마지막으로 소개했다. 그는 “위스키를 만드는 우리와, 이를 알리고 즐기는 모두가 함께해야 이 일이 굴러간다"며 “여러분이 해주시는 모든 일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9개 중점대학 200명 모였다…한국발명진흥회, 2026년 IP-EX 컨퍼런스 마쳐

전국 지식재산 중점대학 9곳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였다. 한국발명진흥회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여수에서 IP-EX 컨퍼런스를 열고 각 대학의 학술 자산을 통합 브랜드로 묶었다. 한국발명진흥회(회장 구자용)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여수 유탑마리나 호텔에서 전국 9개 지식재산 전문인력 양성 중점대학이 공동 운영한 '2026년 IP-EX 컨퍼런스'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행사는 지식재산처가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와 중점대학이 주관했다. 9개교의 교수와 학부·대학원생 등 200명가량이 참여했다. 지식재산 중점대학은 △충북대 △전남대 △경상국립대 △충남대 △강원대 △경북대 △전북대 △부산대 △제주대 9곳이다. 지역 주력산업에 특화된 지식재산 전문인력을 길러내는 교육 거점 역할을 맡고 있다. 컨퍼런스 슬로건은 '9개의 목소리, 하나의 비전으로 그리는 IP의 미래'다. 9개 대학의 학술 자산을 'IP-EX'라는 통합 브랜드로 모아 하나의 지식재산 비전을 향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핵심가치로는 교류(Exchange)와 참여(Experience), 우수성과(Excellence)를 내걸고 대학 간 지식재산 교류체계 구축을 지향했다. 이번 행사는 각 대학의 학술 자산을 통합 브랜드로 묶어 '국가 지식재산 교육 허브'로서 위상을 세우자는 취지로 처음 마련됐다. 학부생의 아이디어 발굴부터 대학원생의 심화 연구, 교수의 전문교육 역량까지 하나로 이었다. 프로그램은 대상별로 세 갈래로 나뉘었다. 학부생 트랙 '지식재산(IP)썸머스쿨', 대학원 트랙 '지식재산(IP)연구 논문 및 기업 적용 우수사례 발표', 교수 트랙 '지식재산(IP)교수법 시연'이다. 김시형 한국발명진흥회 상근부회장은 “아홉 개의 지식재산 중점대학의 서로 다른 목소리가 하나의 비전으로 모인 이번 IP-EX 컨퍼런스는 학부생·대학원생·교수를 아우르는 통합 지식재산 학술 생태계 구축의 첫걸음이라는 점에서 뜻깊다"며 “한국발명진흥회는 앞으로도 전 주기의 지식재산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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