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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단지공단, KICEF 2026 맞춤형 수출 매칭 정교화

한국산업단지공단(산단공)이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수출 매칭을 한층 정교하게 만든다. 박람회 현장에서 무작정 바이어를 만나는 방식에서 벗어나 기업과 구매 수요를 사전에 분석해 실제 거래 가능성이 높은 상대를 연결하는 방식이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다음달 14일부터 16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제2회 대한민국 산업단지 수출박람회(KICEF 2026)'를 앞두고 참가기업과 해외 바이어 간 1대1 수출상담회 사전 매칭에 들어간다고 12일 밝혔다. KICEF는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마련된 수출 전문 박람회다. 지난해 처음 열린 행사에서는 약 1억달러 규모 수출계약 추진 성과를 거뒀다. 국내 산업단지 기업과 해외 바이어를 연결하는 창구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올해는 상담의 '양'보다 '적합도'에 초점을 맞춘다. 참가기업의 제품과 기술, 수출 희망국가 등을 살펴본 뒤 해외 바이어가 실제로 구매를 희망하는 품목과 대조해 상담 상대를 미리 정하는 방식이다. 박람회에는 미국·프랑스·일본·싱가포르·베트남 등 15개국에서 107개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식품·뷰티·생활용품 같은 소비재뿐 아니라 인공지능(AI)·로봇, 기계·부품·장비, 에너지·환경, 의료·바이오 등 산업재 분야 바이어도 대거 참여한다. KICEF 2026 사전 매칭 및 행사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21일까지 KICEF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한편 한국산업단지공단(산단공)은 지난 4월 산업단지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지원 사업 확대를 위해 '산업단지 ESG+ 협의체'를 출범했다. 협의체에는 산단 ESG 경영 우수기업인 엘앤에프 등 5개사, 동반성장위원회 등 3개 유관기관과 김인환 서울대 교수 등 전문가 14명이 참여한다. 해당 협의체는 산단에 특화된 ESG 의제를 발굴해 사업·정책으로 연결하기 위한 민관 협의체다. 산단공은 주요 안건을 제시하고 협의체 운영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유통가 NOW] KT&G 하반기 공채·오비맥주 버드와이저 떼창 파티…아워홈·롯데GRS·BBQ

◇ KT&G, 사무·현장·경력 전형 나눠 모집…AI 역량검사 병행 KT&G가 2026년 하반기 신입·경력사원 공개채용 지원자를 모집한다. 현장 신입사원과 경력사원은 오는 26일까지, 사무 신입사원은 9월10일까지 접수한다. 사무 전형은 경영기획과 해외사업, 브랜드, 제조, SCM, R&D 분야에서 뽑는다. 국내외 4년제 정규대학 이상 졸업자나 2027년 2월 졸업 예정자가 대상이고 공인 영어 말하기 성적을 일정 기준 이상 내야 한다. 현장 전형은 영업직과 생산직 부문으로 학력과 전공 제한이 없다. 다만 영업직 지원자는 2종 보통 이상 운전면허를 갖춰야 한다. 경력사원은 품질보증·관리와 브랜드, 해외 시장개척 분야에서 7년 내외 경력자를 모집한다. 품질보증·관리 분야는 전기·전자·기계·재료·산업공학 계열 전공이 필요하다. 전형은 서류와 AI 영상면접, 실무면접, 임원면접을 거쳐 채용검진 후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전 과정을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하고 AI 역량검사를 함께 실시한다. ◇ 오비맥주, 관객 참여형 클럽 파티 열어…연말까지 서울·부산 3회 개최 오비맥주 버드와이저가 관객이 함께 노래하며 무대를 완성하는 참여형 음악 파티 '버드엑스비츠 싱어롱 파티'를 연다. 대형 콘서트나 페스티벌에서 볼 수 있던 '떼창' 문화를 클럽 파티에 옮긴 형식으로, DJ 공연에 관객의 목소리와 호응이 더해지는 구성이다. 첫 행사는 오는 14일 서울 이태원 클럽 '소프'에서 열린다. 캐나다 출신 DJ이자 월드 챔피언 턴테이블리스트인 '에이-트랙'이 메인 라인업으로 참여하고 AYLA와 ROM & BAAWLA, SIN DOGG 등 국내외 DJ가 무대에 오른다. 기획 단계부터 관객이 참여한다. 버드와이저 공식 인스타그램에 함께 부르고 싶은 곡명과 가사를 댓글로 남기면 추첨으로 뽑아 행사 당일 공연장 인근 포스터와 인스타그램에 소개한다. 현장에서는 가장 열정적으로 즐긴 관객을 파티의 주인공으로 뽑아 기념 촬영을 한다. 버드와이저는 지난해 처음 선보인 싱어롱 파티의 호응에 힘입어 올해 횟수를 늘렸다. 10월에는 부산 서면 일대에서 한정판 티셔츠와 굿즈를 활용한 대규모 파티를 열고 12월에도 한 차례 더 진행한다. ◇ 아워홈, 안산공장 글로벌 HACCP 적합 판정 받아…평가 항목 152개 아워홈이 안산공장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하는 '글로벌 HACCP(안전관리인증기준)' 인증을 지난달 21일 획득했다. 글로벌 HACCP은 식약처가 지난해 도입한 제도다. 기존 HACCP 평가 기준에 △식품방어 △식품사기 △식품안전문화 및 안전경영 등 국제적으로 중요성이 커진 관리 요소를 더했다. 평가는 기존 법정 의무 80개 항목에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 최신 지침과 국제식품안전협회(GFSI) 인증 기준을 반영한 72개 항목을 합쳐 152개로 구성된다. 안산공장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경인지원의 등록평가를 거쳐 즉석조리식품과 즉석섭취식품 등 식품제조·가공업 6개 유형, 햄과 양념육 등 축산물가공업 4개 유형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 이 공장은 2016년 즉석조리식품, 2021년 축산물가공업 부문에서 HACCP 인증을 받아 유지해 왔다. 냉동도시락 브랜드 '온더고'의 수출용 제품 3종은 식품안전국가인증제 KFS와 자국생산증명 인증도 갖췄다. ◇ 롯데GRS, 장바구니·결제 단계 통합…'Eatz's Pick'으로 원클릭 주문 롯데GRS가 운영하는 외식 주문 앱 롯데잇츠가 주문 UI·UX를 전면 개편했다. 복잡한 주문 과정을 줄이고 원하는 메뉴를 빠르게 고를 수 있도록 탐색 기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장바구니와 주문서, 결제 단계를 하나로 합쳤고 최근 구매 상품의 재주문 기능을 앱 전면에 배치했다. 주문 과정에서는 'Eatz's Pick'을 통해 세트 메뉴 구성과 드링크, 토핑을 추천 조합으로 묶어 한 번에 담을 수 있다. 화면 구성도 손봤다. 매장 식사와 포장 선택을 앞쪽에 두고 카테고리와 제품 노출 방식을 한 손 조작에 맞게 바꿨다. 메뉴 배열과 옵션의 직관성을 높이면서 네이버페이와 토스페이 등 간편 결제 수단도 추가했다. 롯데잇츠는 롯데리아와 엔제리너스, 크리스피크림 도넛을 한 곳에서 주문하는 앱으로 2020년 출시 이후 누적 회원 600만명을 넘겼다. 지난 5월에는 모바일·웹 접근성 인증을 받았다. ◇ BBQ, 튀김유 상태 수치로 확인…패밀리 매장 확대 검토 제너시스BBQ 그룹이 전국 BBQ 직영점에 디지털 튀김유 품질 측정기를 도입했다. 테스토코리아의 'testo 270 BT' 100대를 공급받았고, 국내 치킨 프랜차이즈가 이 장비를 대규모로 들인 것은 처음이다. 기존 현장에서는 산가페이퍼를 쓰거나 작업자의 육안에 의존해 튀김유 산패도를 확인해 왔다. 측정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는 방식이다. 새 장비는 센서를 튀김유에 담그면 총 극성 물질(TPM) 함량을 측정해 상태를 즉시 수치로 보여준다. 블루투스로 측정 데이터를 스마트폰이나 태블릿과 연동해 기록·관리할 수도 있다. 매장별 관리 편차를 줄이고 튀김유 교체 주기를 명확히 잡아 불필요한 조기 교체를 줄이면서 품질이 떨어진 기름은 제때 바꾸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BBQ는 직영점 운영을 통해 현장 활용성과 관리 효과를 검토한 뒤 패밀리 매장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살펴볼 방침이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남산국치길부터 서대문형무소까지…한국관광공사, 광복절 역사 여행지 특집전 선보여

경술국치부터 광복까지 시간 순으로 짚는 여행 코스가 나왔다. 관광공사는 4개 테마로 나눠 남산국치길과 서대문형무소역사관 등을 소개한다. 한국관광공사(사장 박성혁)는 광복 81주년을 맞아 국내 여행정보 플랫폼 '대한민국 구석구석'에서 '광복절에 꼭 가봐야 할 역사 여행지 총정리' 특집전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특집전은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며 역사의 발자취를 따라가도록 기획됐다. 경술국치부터 광복까지 시간 흐름에 따라 4개 테마로 나눴다. 남산국치길과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독립기념관, 서대문형무소역사관 등 전국 대표 역사여행지 20곳을 소개한다. 전국 현충시설에서 열리는 특별전시 6곳도 함께 안내한다. 만해 한용운의 '님의 침묵' 발행 100주년 기념 시화전과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 기념전시, 대한민국 임시정부 특집전시 등이다. 대구근대역사관과 만해기념관, 제주교육박물관, 한밭교육박물관, 호남호국기념관,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에서 열린다. 독립기념관과 연계한 '2026 현충시설 스탬프투어-기억체크인' 참여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전국 현충시설 90곳을 방문해 스탬프를 모으면 기념품을 받는다. 이선우 공사 국내디지털마케팅팀장은 “광복절 연휴 기간 대한민국 구석구석이 소개하는 역사여행지와 프로그램을 통해 광복의 의미를 되돌아보고, 지역 곳곳의 역사문화자원도 함께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자세한 정보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이나 앱에서 볼 수 있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애경산업, 2분기 매출 ‘분기 최대’…영업익은 60% 급감

애경산업은 올 2분기 연결 기준 1900억원대 매출을 내면서 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를 달성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지난해 동기 대비 반토막 수준까지 떨어졌다. 12일 애경산업은 2분기 1942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잠정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3.3% 늘어난 수치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5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흑자 전환했지만, 전년 동기(약 111억54000만원)과 비교해 59.8% 하락했다. 당기순이익은 46억원을 기록했다. 애경산업은 수익성은 줄었지만 글로벌 시장 호조 등으로 흑자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화장품·생활용품이 해외에서 성장을 견인하며 글로벌 매출 비중도 전년 동기(35%)에서 42%까지 7%포인트(p) 올랐다. 부문별로 2분기 화장품사업 매출은 75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5%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41억원으로 집계됐다. 중국에서는 사업 구조,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재편하며 실적이 회복됐다. 또, 일본·미국·러시아·중앙아시아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면서 해외 시장 다변화에 속도를 냈다. 같은 기간 생활용품사업 매출은 1152억원으로 9.6% 늘었고 영업이익은 4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미국·유럽에서 헤어케어·바디케어 등 퍼스널케어를 앞세워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미국에서는 샤워메이트·럽센트 등 바디케어 제품과 케라시스 헤어케어 유통 채널을 넓혔다. 유럽에서는 폴란드·독일과 남미, 러시아, CIS 지역 등으로 케라시스 판매를 확대했다. 샤워메이트는 북미·유럽, 럽센트는 중국·일본을 중심으로 시장을 넓히고 있다. 국내에서는 오프라인 부진 속 온라인 중심으로 유통 채널을 재편 중이다. 남은 하반기 애경산업은 시장별 맞춤 전략을 지속하겠다는 계획이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국가별로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과 마케팅이 다른 만큼 시장에 맞춘 전략으로 접점을 넓히고 있다"며 “주요 글로벌 유통채널 진입과 신규 시장 발굴을 이어가 글로벌 사업의 성장 기반을 넓혀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똑똑한소비] 인스파이어, W컨셉, 롯데홈쇼핑, 더샘, 풀무원푸드앤컬처

◇인스파이어, 여행 수요 겨냥 와우위크 진행…4종 숙박 패키지 '최대 48% 할인'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가 하반기 여행 수요를 노려 5일간 한정 특가로 주요 객실 패키지를 판매하는 'INSPIRE 와우위크'를 진행한다. 오는 14~18일까지 예약 가능한 이번 와우위크 투숙 기간은 이달 23일부터 12월 13일까지다. 패키지별로 '룸 온리 패키지'는 1박 투숙을 최대 30% 할인가로 선보인다. 실내 워터파크 이용권리 포함된 '스플래시 베이 패키지'는 최대 48% 할인해준다. 여기에 '셰프스 키친 디너 패키지(최대 38% 할인)', 2박 투숙·스플래시 베이 1회 구성의 '스플래시 베이&셰프스 키친 패키지(최대 43% 할인)'도 등도 선보인다. 이들 4종 패키지 모두 성인 1인 추가 인원 비용 무료 혜택을 적용한다. 여기에 오는 9월 1일~11월 30일 이용 가능한 '스플래시 베이 3개월 시즌패스'도 500매 한정으로 출시한다. 정상가 대비 60% 이상 할인해준다. 이달 28일 오후 7시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시작으로 야놀자·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판매한다. 해당 패스 구매 고객에게는 동반 1인 50% 할인, 인스파이어 직영 식음료 10% 할인, 발렛파킹 50% 할인 등 부가 혜택도 제공한다. ◇입추 이후 가을 아우터 판매량 '쑥' W컨셉, 레더·스웨이드 기획전 진행 W컨셉은 오는 17~23일 '레더·스웨이드 기획전'을 열고 프론트로우·무니드·사르투·루에브르·룩캐스트 등 패션 브랜드의 초가을 핵심 아우터 등을 선보인다. 이번에 W컨셉이 레더·스웨이드 기획전을 준비한 이유는 입추(8월 7~11일) 이후 가을 의류 수요가 급증하는 흐름을 반영한 것이다. W컨셉의 8월 7일~11일 데이터 분석 결과, 아우터·가을 옷 등 가을 패션 관련 검색량이 전주 대비 360% 늘었다. 트렌치코트·레더·재킷·패딩 등 아우터 거래액도 30% 증가했다. ◇롯데홈쇼핑, 단독 브랜드 FW 특집전 '패션 이즈 롯데' 실시 롯데홈쇼핑은 오는 17일부터 31일까지 단독 패션 브랜드 중심의 가을·겨울(FW) 신상품 특집전 '패션 이즈 롯데'를 진행한다. 이 특집전은 매회 주문액 약 500억원을 기록해온 행사로, 올해는 행사 시기를 앞당기고 참여 브랜드도 늘렸다. 출시 10주년을 맞은 'LBL'은 영국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로라애슐리'와 협업해 17일부터 자수 블라우스와 데님 팬츠를 시작으로 캐시미어·라쿤 소재 상품과 가죽 코트, 테디베어 코트 등을 선보인다. 지난해 출시한 '네메르'는 프랑스 디자이너 '크리스텔 코셰'와 협업한 최고급 캐시미어 소재의 니트·재킷 등을 포함한 컬렉션을 이달 28일선보인다. 이 밖에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릴리오'는 이번 시즌 캐시미어울·모헤어 등 다양한 소재를 활용한 상품을 내놓는다. 대표 프로그램인 '엘쇼'는 이달 22일, 29일 각각 120분간 패션 이즈 롯데 특집전을 연이어 진행한다. 이를 통해 니트·팬츠·가죽재킷·코트 등 조르쥬레쉬와 LBL 등의 단독 브랜드 신상품을 최초 공개한다. ◇더샘, 8월 샘데이 전개…여름철 인기 화장품 '최대 50% 할인' 더샘은 오는 16일까지 여름 인기 뷰티 아이템을 최대 50% 할인해주는 '8월 샘데이'를 전국 매장, 공식몰,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에서 동시 진행한다. 워터프루프 기능을 갖춘 '커버 퍼펙션 올프루프 팁 컨실러'는 절반가로 판매하며, '커버 퍼펙션 메이크업 컴플릿 픽서' 등 인기 베이스 라인은 30% 할인해준다. '샘물 섀도우 박스' OR01 피치 쏠티 등 일부 상품은 50%, '샘물 싱글 섀도우'는 30%씩 할인 판매한다. '샘물 캔디 시럽 글로스'·'커버 퍼펙션 블러실러' 등은 20% 할인가로 내놓는다. 스킨케어 제품도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비타민C를 함유한 '어반 에코 골든 베리 씨'는 20%, '힐링 티 가든 클렌징 워터'는 10%씩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풀무원푸드앤컬처, 에바항공과 공동 프로모션…왕복 항공권 증정 풀무원푸드앤컬처는 부산 해운대 랜드마크 전망대 '부산엑스더스카이'에서 대만 에바항공과 함께 오는 9월 30일까지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최근 부산-타이베이 노선 확대에 맞춰 늘어나는 해외여행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부산엑스더스카이는 전망대 입장권·에바항공 한정판 굿즈로 구성된 '에바항공 스페셜 패키지'를 판매한다. 해당 패키지 구매 고객은 영수증 인증 후 현장 에어볼 뽑기로 레디백·스트랩·키링 등 에바항공 공식 굿즈를 받을 수 있다. 또, 보딩패스 모양의 응모권에 정보를 기입해 98층 기프트숍 응모함에 제출하면 추첨을 거쳐 한국-타이베이 왕복 항공권(2매)도 증정한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유통가 NOW] 쿠팡, 에이블리, 상미당홀딩스, 스타벅스, 에이스침대, NS홈쇼핑

◇“물류업 온열질환 예방·안전문화 확산" 쿠팡풀필먼트서비스, 민관 합동 캠페인 쿠팡풀필먼트서비스눈 중부지방고용노동부 부천지청·안전보건공단 경기중부지사와 함께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제4차 물류업 안전문화 실천 릴레이'를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경기 부천시 부천1센터에서 실시한 캠페인은 부천지청이 지난 7월부터 이어온 릴레이 활동이다. CFS는 이번에 네 번째로 참여했다. 현장에는 CFS EHS팀, 부천지청, 안전보건공단 경기중부지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작업 현장에서 발생 가능한 끼임·부딪힘의 위험요소와 화재 예방 실태를 점검했다. 또,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당부했다. 아울러 해당 센터와 협력업체 근로자들에게 얼음컵과 이온음료, 온열질환 예방 물품 등을 전달했다. 물·냉방·휴식·보냉장구·119신고 등 온열질환 예방 5대 수칙을 안내했고, 혈압 측정과 건강 상담도 함께 진행했다. ◇에이블리, 유튜브서 'T1 선수단의 에이블리 직원 체험기' 영상 공개 에이블리는 오는 20일 오후 6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 e스포츠 기업 T1의 리그 오브 레전드 선수단이 출연하는 영상을 공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코텐츠는 'T1이었던 내가 에이블리에서는 신입사원?' 콘셉트가 적용됐다. 도란·오너·페이커·페이즈·케리아 선수단이 에이블리 본사에 1일 신입사원으로 입사해 회사 생활을 체험하는 내용을 담는다. 본편 공개에 앞서 오는 13일 정오 에이블리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 예고편이 먼저 올라온다. ◇상미당홀딩스, 폭염 취약지역 5곳에 생수 2만5500개 지원 상미당홀딩스가 행복한재단과 손잡고 무더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에 생수 총 2만5500개를 지원했다고 12일 밝혔다. 행복한재단은 대한적십자사의 요청을 받아 서울·경기·인천·강원·경북 등 5개 지역에 생수를 전달한다. 상미당홀딩스 관계자는 “이번 지원이 무더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상미당홀딩스는 지난 5일 서울 용산구 소재 서울역쪽방상담소에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건강 꾸러미 200개, 생수 2000개도 지원했다. ◇스타벅스, 하반기 '별빛 라이브' 아티스트 공개 모집 스타벅스 코리아가 하반기 청년 문화예술인재 후원사업 '별빛 라이브'를 이어간다. 2023년부터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시작한 이 사업은 지금까지 550회가 넘는 공연을 진행했고, 1000여 명의 청년 아티스트가 참여했다. 스타벅스는 오는 30일까지 하반기 별빛 라이브 공연 아티스트를 공개 모집한다. 만 19~39세 청년이면 개인·팀(최대 4인) 상관없이 음악 장르와 무관하게 인더케이브 홈페이지에서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30개 개인·팀은 오는 10월부터 내년 3월까지 전국 5개 매장(장충라운지R, 여수돌산DT, 세종예술의전당, 북오산IC DT, 경동1960)에서 라이브 공연을 펼친다. 지난해 공개 모집당시 600팀이 넘는 청년 아티스트가 지원했다.는 프로그램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에이스침대, 1년 간 경북 산불 피해 주민 110여 가구 지원 에이스침대가 경북 산불 피해 주민 대상의 주거환경 회복 캠페인을 시행한 지 1년을 맞았다고 12일 밝혔다. 에이스침대는 지난해 7월부터 경북 산불 피해 주민의 침대 구매 비용 일부 지원해 왔다. 안동·영덕·청송·의성·영양 지역의 산불 피해 주민을 대상으로 한다. 매트리스는 최대 50만원, 매트리스·프레임 세트는 최대 90만원까지 제품 등급과 무관하게 지원한다. 해당 캠페인을 통해 약 110가구가 혜택을 받았고, 누적 지원 규모는 적 1억5000만원이다. 피해 지역 복구가 여전히 진행 중인 가운데, 이재민 다수가 임시조립주택에 머물고 있는 만큼 에이스침대는 올해 말까지 해당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 ◇50~70대와 방송·콘텐츠 제작…NS홈쇼핑, '2026 NS스킨십 서포터즈' 발대식 NS홈쇼핑이 지난 11일 경기 판교 본사에서 50대~70대 고객 참여형 프로젝트 '2026 NS 스킨십 서포터즈' 발대식을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50대~70대의 생활 방식과 상품 이용 경험을 방송 연출·콘텐츠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포터즈로 선발된 고객 7명이 오는 20일까지 격주로 총 6회 활동한다. 발대식에서는 서포터즈의 활동 취지·향후 일정을 공유했으며, 본사·스튜디오 투어 등 오리엔테이션도 진행됐다. 서포터즈는 단순 모니터링 업무를 넘어 공동 제작 파트너로 활동한다. PD 등 실무진과의 FGI(표적집단면접)를 통한 고객 인사이트 도출, 방송 연출 의견 제시, 상품 후기 콘텐츠 제작, NS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 등에 참여한다. 해당 콘텐츠들은 생방송과 유튜브·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을 통해 선보인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컬리, 2분기 영업익 전년比 1991%↑…“IPO 기반 마련”

올 2분기 컬리의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1991% 오른 274억원을 기록했다. 사상 최대 영업이익 달성과 함께 6개 분기 연속 영업 흑자를 냈다. 당기순이익은 254억원으로 지난해 동분기 적자에서 흑자 전환했다. 12일 컬리는 2분기 연결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27% 증가한 7348억원으로 집계됐다고 잠정 공시했다. 컬리는 수익성 개선 비결로 매출원가 절감을 꼽았다. 수수료 기반의 판매자배송상품(3P) 매출 비중이 커지면서 매출총이익률이 1.5%포인트(p) 오른 35.3%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전체 거래액(GMV)도 25.1% 증가한 1조786억원을 거뒀다. 컬리 관계짜는 “식품·뷰티 등 주력 사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신사업 확대가 이번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이끌었다"며 “지난해 연간 흑자를 달성한 이후 외형 확장과 이익 개선을 동시에 이뤄냈다"고 말했다. 핵심 사업인 마켓컬리 거래액은 신선식품·간편식 판매 호조에 힘입어 전년 동기보다 25.7% 늘었다. 뷰티컬리 거래액도 럭셔리·인디 브랜드 인기로 13.5% 증가했다. 신사업에서는 풀필먼트서비스(FBK)와 3P 부문의 성과가 두드러졌다. FBK를 포함한 3P 거래액은 패션·주방용품·인테리어 상품 경쟁력에 힘입어 1년 새 32.1% 신장했다. 컬리N마트 거래액도 꾸준히 늘고있다고 회사는 말했다. 수익성 강화에 따라 현금성자산은 전년 동기 대비 73% 증가한 3729억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찍었다. 컬리 김종훈 경영관리총괄(CFO)은 “외형 확대와 내실 성장을 동시 달성하며 사업 성장성과 수익성을 모두 입증했다"며 “주력 사업과 신사업의 고성장을 토대로 기업 가치를 극대화해 향후 성공적인 기업공개(IPO) 추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점심 식사부터 저녁 치맥까지…3년 공들인 bhc ‘치킨 실험’

bhc의 첫 플래그십 스토어 '강남역점'이 베일을 벗었다. 기존 치킨집의 영업 방식에서 벗어나 메뉴와 공간, 주문 방식 등을 새롭게 조합한 곳이다. 앞으로 bhc가 어떤 모습으로 소비자를 만날지를 시험하는 공간이기도 하다. 지난 11일 오후 기자가 서울 강남구 bhc 플래그십 스토어 강남역점을 찾았다. bhc는 이 곳에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약 3년간 공을 들였다고 설명했다. 김효선 다이닝브랜즈그룹 마케팅실 상무는 “치킨은 이제 '하나의 메뉴' 이상 역할을 하고 있다"며 “유튜브 등 다양한 콘텐츠를 확인하고 고객 니즈를 파악해 다양한 분들이 '치킨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플래그십 스토어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실제 이 곳은 단순히 규모를 키운 대형 점포가 아니다. 메뉴부터 주문 방식, 공간 활용까지 기존 가맹점과 다른 요소를 한곳에 모아 소비자 반응을 살피는 '시험장'에 가깝다. 기존 저녁 중심의 '치맥' 문화를 넘어 점심부터 저녁까지 치킨을 즐길 수 있는 이른바 '올데이(All Day) 치킨'을 콘셉트로 조성됐다. 주문부터 식사까지 한 가지 방식으로 운영하기보다 고객의 이용 목적에 따라 공간과 메뉴를 달리 구성했다. 직장인 중심의 강남역 상권 특성을 고려해 짧은 시간 식사를 해결하려는 수요부터 여유롭게 식사를 즐기려는 고객까지 폭넓게 담겠다는 의도가 엿보였다. 메뉴판을 살펴보니 선택지가 상당히 넓었다. 기존 bhc의 대표 치킨 메뉴 외에 한 끼 식사로 먹을 수 있는 박스 메뉴와 여러 사람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플래터, 버거 등이 마련돼 있었다. 국물떡볶이와 얼큰어묵탕, 김치볶음밥 등 익숙한 K-푸드도 메뉴에 이름을 올렸다. 1층에는 튀김 요리용 자동화 로봇 '튀봇'을 도입해 치킨 조리 과정을 볼 수 있도록 했다. 치킨과 함께 버거, 샐러드, 크리스피번 등으로 한 끼 식사를 구성한 박스 메뉴와 포장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곳에서 판매하는 상품은 향후 사업 확대 가능성도 염두에 둔 것으로 풀이된다.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처음 선보이는 메뉴와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 반응을 축적한 뒤 이를 기존 매장에 적용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bhc 역시 강남역점을 일종의 테스트베드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실제 판매 과정에서 고객이 어떤 메뉴를 선택하고 어떤 방식으로 매장을 이용하는지 데이터를 쌓고, 이를 바탕으로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다듬겠다는 구상이다. 눈길을 끈 메뉴는 '크리스픽(PICK)'이다. 고객이 치킨 부위부터 튀김 방식, 사이즈, 시즈닝과 소스 등을 직접 고르는 방식이다. 치킨 메뉴를 정해진 조합으로 주문하는 기존 방식과 비교하면 선택의 폭이 넓다는 장점이 있다. bhc는 아직 플래그십 스토어 2호점 위치를 확정하지 않았다. 다만 핵심 상권 상황을 면밀히 살피며 출점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형 쇼핑몰 등 일부 파트너와는 관련 내용을 심도 깊게 논의 중이라고 알려졌다. bhc 관계자는 “플래그십 스토어 상징성도 중요하지만 기존 가맹점 사업자에게 피해를 주지 않아야 한다는 점을 가장 신경쓰고 있다"고 전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AI로 코드 생성…강원랜드·강원대, 바이브코딩 경진대회 개최

강원랜드와 강원대학교가 산학협력 공공데이터 활성화 사업으로 '강원랜드 공공데이터 활용 바이브코딩 경진대회'를 함께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1일 하이원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대화형 인공지능(AI) 기술인 '바이브코딩'을 전면 적용한 색다른 방식으로 관심을 모았다. 기존 공공데이터 대회가 기획서 위주였던 것과 달리 차별화를 뒀다, 바이브코딩은 대화형 AI로 코드를 자동으로 만드는 방식이다. 개발 지식이 없어도 누구나 공공데이터 기반 서비스를 직접 만들어볼 수 있게 해준다. 이번 바이브코딩 대회는 '강원랜드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지역상생 및 고객 서비스 개선'을 주제로 진행됐다. 서류심사를 통과한 전국 대학생 40명(10개 팀)이 본선에 참가했다. 이들은 바이브코딩으로 각자의 아이디어를 시제품으로 구현하며 경쟁을 벌였다.심사 결과 '하이원포인트 진단 대시보드'를 선보인 영남이공대학교 팀이 강원랜드 대표이사상을 받았다. 이 팀은 하이원포인트 가맹점 정보 등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매장별 포인트 결제 가능 금액을 보여주고, 결제 한도 초과 시 대체 매장을 알려주는 서비스를 구현했다. 특히, 결제율이 낮은 매장을 사각지대로 강조해 이용 활성화를 유도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강원랜드와 강원대는 지난 10일에는 강원랜드 임직원을 대상으로 데이터 기반 행정 실습 교육도 함께 주최했다. 교육은 바이브코딩을 활용한 업무자동화, 데이터 분석··활용법 등 실무 위주로 진행됐다. 남한규 강원랜드 직무대행은 “이번 경진대회가 강원랜드 공공데이터의 활용성을 높이고, 민간에서도 공공데이터를 쉽게 서비스화하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산학협력과 임직원 교육을 통해 AI 중심의 데이터기반행정 혁신을 이뤄나가겠다"고 전했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똑똑한여행] G마켓, 하나투어, 서울신라호텔, 파라다이스, 켄싱턴호텔, 모두투어

◇ G마켓, 인천광역시·인천관광공사와 '인천 웰니스 여행' 기획전 전개 G마켓이 인천광역시, 인천관광공사와 함께 10월18일까지 '쉼이 있는 힐링도시, 인천 웰니스 여행' 기획전을 전개한다. 인천 소재 숙박과 체험·레저 입장권, 패키지 여행상품 등을 할인 판매하는 행사다. 혜택은 할인쿠폰 두 종으로 구성했다. 인천 소재 숙박시설에 적용되는 7% 쿠폰과 레저·입장권 상품에 적용되는 5% 쿠폰을 제공한다. 두 쿠폰 모두 1000원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다. 각각 최대 10만원까지 할인된다. 자세한 내용은 G마켓 '인천 웰니스 여행 프로모션' 배너에서 확인할 수 있다. G마켓 관계자는 “멀리 떠나지 않아도 온전히 쉴 수 있는 여행지를 찾는 고객이 늘고 있어, 도심과 가까운 인천의 웰니스 관광 상품을 한자리에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협업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는 기획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 하나투어-강원관광재단, ESG 실천 '강원으로 가치 있는 여행' 진행 하나투어가 강원관광재단과 함께 친환경 여행 문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ESG 당일 투어 '강원으로 가치 있는 여행'을 진행한다. 하나투어는 '가벼운 여행으로 실천하는 ESG'를 콘셉트로 9월과 10월에 총 4회에 걸쳐 속초·양양·삼척·동해 당일 투어를 진행한다. 이번 투어는 각 지역의 관광 콘텐츠와 연계한 ESG 프로그램을 결합해 여행의 가치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서울 출발 왕복 버스를 포함한 이번 강원 여행 상품은 속초·양양 1만9000원, 삼척·동해 3만9000원이다. 하나투어 기획전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여행객은 개인 텀블러와 에코백을 사용해 쓰레기 배출을 줄이고, 전통 시장과 로컬 식당을 이용하며 지역 상생에 앞장서게 된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ESG 실천이 일상 속 여행에서도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을 전하고자 이번 ESG 당일 투어를 기획했다"며 “강원 주요 관광지를 여행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친환경 여행 문화 확산에 동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했다. ◇ 서울신라호텔, 야외 수영장에서 여름 한정 이벤트 즐긴다 서울신라호텔이 여름 휴가 시즌을 맞아 야외 수영장 '어번 아일랜드'에서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를 선보인다. '도심 속 휴식의 섬' 어번 아일랜드는 8월 한 달간 △샴페인 테이스팅 △키즈 스타일링 △라이브 공연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마련해 고객들에게 색다른 휴양 경험을 제공한다. 서울신라호텔은 프랑스 샴페인 메종 '랄리에(Lallier)'와 협업해 30일까지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고객 참여형 테이스팅 이벤트를 진행한다. 1906년 프랑스 아이(Aÿ) 그랑크뤼 지역에서 시작된 랄리에는 자연이 만들어낸 한 해의 특성을 샴페인에 담아내는 브랜드다. 가족 고객을 위한 '알로하 서머 글로우' 이벤트도 펼쳐진다. 오는 30일까지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어린이 고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휴양지에 온 듯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여름 콘셉트의 헤어 스타일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참여 어린이에게는 헤어 스타일링과 함께 팔찌 1개를 증정한다. ◇ 파라다이스 호텔앤리조트, 제철 여름 식재료 '원기회복 미식' 선봬 파라다이스 호텔앤리조트가 늦여름까지 이어지고 있는 무더위를 건강하게 이겨낼 수 있도록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다양한 보양식을 선보인다. 인천 영종도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의 일식 레스토랑 라쿠는 여름 식재료를 활용한 런치 세트 '나츠 스페셜'을 판매한다. 완도산 전복을 활용한 샤브샤브와 바닷장어·민물장어 2종 데마키, 성게알과 한치를 곁들인 자루우동 등으로 구성된 메뉴다. 뷔페 레스토랑 '온 더 플레이트'도 제철 식재료로 정성껏 준비한 보양식을 제공하고 있다. 갖가지 약재를 곁들인 한방 갈비찜과 원기회복의 대명사 장어구이, 민어찜, 소고기 월과채, 낙지 애호박 초무침 등을 뷔페 이용 시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부산 해운대의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보양식을 소개하고 있다. 호텔 일식당 사까에에서는 여름철 대표 보양식인 민어매운탕을 맛볼 수 있다. 중식당 남풍은 여름철 입맛을 돋우는 시원한 별미를 준비했다. 파라다이스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몸의 활력을 높여주는 보양식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며 “말복을 맞아 제철 식재료 본연의 맛과 영양을 살린 다양한 메뉴를 준비한 만큼 호텔에서 품격 있는 여름 미식을 즐기며 건강하게 늦더위를 이겨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 이랜드파크 켄싱턴호텔 여의도, 하반기 웨딩 쇼케이스 '세이 예스' 개최 이랜드파크 켄싱턴호텔 여의도가 오는 22~23일과 29~30일 주말 나흘간 예비부부를 위한 '세이 예스' 웨딩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예비부부가 예식의 큰 틀부터 세부 요소까지 취향에 따라 직접 선택하고 조합할 수 있는 '맞춤형 웨딩'을 제안하는 자리다.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된다. 한강 전망과 자연 채광이 돋보이는 화사한 웨딩부터 한강 야경을 배경으로 한 감성적인 나이트 웨딩까지 시간대와 취향에 맞춘 다양한 웨딩 스타일을 한 공간에서 직접 비교하고 체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랜드 켄싱턴호텔 여의도 관계자는 “이번 쇼케이스는 예비부부가 원하는 웨딩 스타일을 자유롭게 구현할 수 있도록 나이트 웨딩부터 애프터파티까지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라며 “실제 예식에 가깝게 연출된 공간에서 다양한 스타일을 직접 비교하며 두 사람에게 맞는 웨딩을 구체화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 모두투어 공식 인스타그램 '소셜아이어워드 2026' 여행·관광부문 통합대상 모두투어는 공식 인스타그램이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고 아이어워즈위원회가 주관하는 '소셜아이어워드 2026'에서 여행·관광부문 통합대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소셜아이어워드는 블로그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SNS 미디어 플랫폼을 활용한 인터넷 브랜딩·정보 서비스와 디지털영상 사례를 평가하는 국내 대표 소셜미디어 시상식이다. 인터넷 전문가 4000명으로 구성된 아이어워즈 평가위원단이 비주얼, 브랜드, 콘텐츠, 마케팅, 서비스 등 5개 부문 15개 평가지표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혁신적이고 모범적인 소셜미디어 서비스 사례를 선정한다. 정희용 모두투어 마케팅사업부 부서장은 “이번 수상은 여행사의 전문성과 고객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정보를 결합해 공식 인스타그램을 유용하고 친근한 여행 채널로 운영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콘텐츠 이용 방식과 고객 관심사를 반영해 여행 준비 과정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정보와 모두투어만의 여행 인사이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 그랜드 하얏트 서울 '써머 하이'와 신규 '우비 하이' 시즌 한정 출시 그랜드 하얏트 서울이 호텔 마스코트 '하이(HY)'를 통해 올여름의 특별한 장면을 제안한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지난해 큰 사랑을 받은 '써머 하이 미니 키링'을 다시 선보이고, 올해 처음 공개하는 '우비 하이'를 더해 여름 시즌 한정 HY 에디션을 출시한다. 계절에 따라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하는 하이를 통해 호텔에서 보낸 여름의 기억을 일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라고 그랜드 하얏트 서울 측은 소개했다. 지난해 고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은 '써머 하이 미니 키링'은 튜브와 선글라스를 착용한 하이의 모습에 여름휴가의 설렘을 담았다. 휴양을 즐기는 듯한 유쾌한 디자인과 휴대하기 좋은 미니 키링 형태가 어우러져 하이의 시즌 에디션만의 매력을 보여준다. '써머 하이 미니 키링'과 '우비 하이'는 그랜드 하얏트 서울 프론트 데스크와 더 델리(The Deli)에서 구매할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여름 시즌 한정으로 판매된다. ◇ 올마이투어 “상반기 거래액 338억원" 올마이투어가 글로벌 B2B 사업 호조에 힘입어 상반기 거래액과 객실 판매량 모두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했다. 올마이투어는 올해 상반기 누적 숙소 거래액이 33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3.3%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전체 객실 판매 수도 74.2% 늘었다. 석영규 올마이투어 대표는 “국제 정세 불안과 유가·환율 변동성 등 대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글로벌 B2B 베드뱅크 사업 경쟁력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숙소 유통망 확대와 Agentic AI 기반 호텔 자율운영 OS 상용화를 통해 산업 전반의 혁신을 선도하는 트래블테크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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