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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케어] CJ올리브영, 토니모리, 에스트라, LF 아떼, 비레디, 신세계면세점 화해

◇ CJ올리브영, 모바일 피부 진단 도입…AI로 상품까지 추천 CJ올리브영이 매장에서 운영해 온 피부 진단 서비스 '스킨스캔'을 모바일로 확대한다. 올리브영 앱에서 간단한 문진을 거친 뒤 스마트폰으로 얼굴을 촬영하거나 기존 사진을 선택하면 인공지능(AI)이 피부 상태를 분석한다. 피부 유형을 비롯해 모공·색소침착·수분감·유분·주름 등을 확인하고 결과에 따라 상품과 피부 관리 방법을 추천한다. 올리브영은 2024년 4월 스타필드고양 타운을 시작으로 주요 매장에 스킨스캔을 도입했다. 지난해 말에는 진단 결과와 맞춤형 관리 방법을 앱에서도 확인할 수 있도록 연동했다. 이달 30일까지 모바일 피부 진단을 완료한 고객에게 스킨케어 상품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연내 피부 변화 추이를 보여주는 '피부 변화 리포트'와 퍼스널 컬러 진단 등도 추가할 예정이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상황과 필요에 따라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뷰티 체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두 채널의 강점을 연결해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 토니모리 본셉, 다이소 전용 'NMN 스킨케어' 6종 출시 토니모리의 서브 브랜드 본셉이 다이소에서 'NMN 스킨케어 라인' 6종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NAD+(니코틴아마이드 아데닌 다이뉴클레오타이드)와 NMN(니코틴아마이드 모노뉴클레오타이드)을 조합한 제품군이다. NAD+는 세포의 에너지 대사와 여러 효소 반응에 관여하는 조효소이며 NMN은 체내에서 NAD+로 전환되는 전구체다. 제품은 '1% 앰플'·'크림'·'휩 퍼스트 에센스'·'괄사 세럼'·'드레싱 크림 마스크'·'리페어 커버 크림' 등 6종이다. 저분자 NMN과 순도 99% NAD+에 10종 펩타이드·레스베라트롤·페룰릭애씨드·레티놀 등을 배합했다. 토니모리에 따르면 6종은 외부 기관의 인체적용시험과 피부 저자극 시험을 거쳤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NAD+와 NMN 등 성분을 활용해 신제품을 개발했다"며 “다이소를 통해 소비자들이 부담을 낮춰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전했다. ◇ 에스트라, '대한민국 피부건강 엑스포' 6회 연속 후원 아모레퍼시픽 에스트라가 이달 11~18일 온라인으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피부건강 엑스포'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 올해 6회째인 행사는 피부과학연구재단이 주최하고 대한피부과학회가 후원한다. 에스트라는 2017년 제1회 행사부터 매회 공식 후원사로 참여해 왔다. 에스트라는 온라인 부스를 통해 민감 피부의 피부 장벽 관리 정보를 제공한다. 이달 15일 오후 7시에는 네이버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대표 제품 '아토베리어365 크림' 등 주요 제품과 피부 관리 정보를 소개한다. 에스트라는 1982년 태평양제약에서 출발한 아모레퍼시픽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로 국내외 피부과 학술대회 참여와 전문가 교류 등을 이어가고 있다. ◇ LF 아떼, 소설 속 주인공 담은 '포에틱 뮤즈' 출시 LF의 비건 뷰티 브랜드 아떼가 고전 소설 속 인물에서 영감을 받은 '포에틱 뮤즈' 립 컬렉션을 출시했다. 이번 컬렉션은 '어센틱 립 글로이 밤'의 신규 색상 3종으로 구성했다. '작은 아씨들'의 조에서 착안한 13호 '조', '위대한 개츠비'의 데이지를 표현한 14호 '데이지', '로미오와 줄리엣'의 줄리엣에서 영감을 받은 15호 '줄리엣'이다. LF에 따르면 '어센틱 립 글로이 밤'은 누적 판매량 52만개를 넘어섰다. 이번 컬렉션과 함께 브랜드 최초의 '블러 크림 치크' 2종도 선보인다. 신제품은 지난 14일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먼저 출시했다. 이달 16일 카카오 쇼핑 라이브, 18일부터 나흘간 지그재그 '규진 마켓'을 통해 판매하고 이후 아떼 공식몰과 LF몰 등으로 판매처를 확대한다. LF 아떼 관계자는 “고전 소설 속 인물에서 영감을 받은 이번 컬렉션을 통해 올가을 새로운 감성과 분위기를 제안할 것"이라고 밝혔다. ◇ 비레디, 남성용 '트루 톤 커버로션 24H 롱웨어' 출시 아모레퍼시픽의 남성 화장품 브랜드 비레디가 '트루 톤 커버로션 24H 롱웨어'를 출시한다. 신제품은 기존 '트루 톤 로션'의 스킨케어·선케어·피부 톤 보정 기능에 파우더 기능을 더했다. 남성 뷰티 크리에이터 '티벳동생'과 공동 개발했다. 아모레퍼시픽에 따르면 자체 피부 톤 측색 시스템 '커스텀 매치'를 활용해 남성 716명의 피부 톤을 분석하고 21.5호와 24.5호 등 2가지 색상으로 구성했다. SPF 50+ PA+++의 자외선 차단 기능도 갖췄다. 제품은 올리브영 온·오프라인에서 먼저 판매한다. 다음달부터 네이버와 무신사 등 주요 온라인 채널에서도 선보인다. 아모레퍼시픽 비레디 관계자는 “자연스러운 커버와 가벼운 사용감, 지속력을 강화한 제품"이라며 “남성 고객의 피부와 사용 경험을 세밀하게 분석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 신세계면세점, 화해 협업 뷰티 큐레이션 '마이 뷰티 포뮬러' 선봬 신세계면세점이 뷰티 플랫폼 '화해'와 함께 가을 시즌 맞춤형 뷰티 기획전 '마이 뷰티 포뮬러 – 케어 앤 무드(My Beauty Formula - Care & Mood)'를 선보였다. 신세계면세점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신세계면세점과 화해가 함께하는 7번째 협업 기획전이다. 계절이 바뀌며 피부 컨디션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시기에 맞춰 환절기 피부 고민을 위한 '케어(Care)'와 가을 분위기를 더해줄 '무드(Mood)'를 테마로 상품을 구성했다. 케어분야에서는 수분·보습, 더마케어, 셀프케어 등 피부 고민과 관리 목적에 따라 제품을 추천한다. 토코보의 립밤·립 마스크, 센텔리안24의 마데카 더마 마스크, 메디큐브의 PDRN 클리닉 세트 등 스킨케어 제품과 함께 보탬고주파·이오아이 등 홈 뷰티 디바이스까지 폭넓게 만나볼 수 있다. 무드분야에서는 가을 분위기에 어울리는 립·아이 메이크업과 향수를 제안한다. 투에이엔의 아이팔레트, 정샘물의 아이팔레트를 비롯해 포트레의 치크 제품, 어뮤즈의 퍼퓸 미스트 등으로 가을 메이크업과 향을 완성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신세계면세점은 화해와의 협업을 통해 실제 고객의 관심과 뷰티 트렌드를 반영한 상품을 꾸준히 발굴·소개하고 있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환절기에는 피부 관리에 대한 고민이 커지는 동시에 메이크업과 향수도 가을 분위기에 맞춰 바꾸려는 수요가 나타난다"며 “이번 기획전은 고객이 자신의 피부 고민과 취향에 맞는 제품을 한자리에서 편리하게 찾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똑똑한한끼] KFC, 이디야커피, 삼양식품, 본아이에프, 남양유업, bhc, 설빙

◇ KFC, 가을 연휴 겨냥 '오리지널 딥버켓' 출시 KFC가 가을 연휴 시즌을 맞아 오리지널통다리와 두 가지 소스를 함께 구성한 '오리지널 딥버켓'을 선보인다. 신제품은 오리지널통다리 6조각과 스위트칠리·그레이비 소스로 구성했다. KFC의 대표 메뉴 '오리지널 치킨'을 통다리 순살 형태로 재해석한 제품에 취향에 따라 소스를 곁들여 먹을 수 있도록 했다. 이달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에버랜드·잠실 야구장·인천공항 제1터미널 등 일부 특수 매장을 제외한 전국 KFC 매장에서 판매한다. 가격은 정상가 2만4000원보다 약 30% 낮춘 1만6900원이다. 백민정 KFC 코리아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가족·지인 모임이 많아지는 가을 연휴 시즌을 맞아 여러 사람이 함께 즐기기 좋은 제품을 기획했다"며 “KFC의 대표 메뉴를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조합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이디야커피, 국내산 고구마로 만든 '우리땅 고구마 말랭이' 출시 이디야커피가 국내산 고구마를 활용한 '우리땅 고구마 말랭이'를 출시했다. 기존 고구마 말랭이에 사용하던 원료를 국내산 고구마로 변경하고 제품명과 포장도 새롭게 단장했다. 고구마 원물의 맛을 살리고 쫀득하고 촉촉한 식감을 구현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신제품은 전국 이디야커피 매장을 비롯해 이디야멤버스 앱과 배달의민족·요기요·쿠팡이츠 등 배달 플랫폼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국내산 원료를 선호하는 소비자 수요를 반영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간식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 삼양식품, 창립 65주년…명동사옥서 임직원 소통 행사 삼양식품이 창립 65주년을 맞아 지난 14일 서울 중구 명동사옥에서 임직원 소통 행사를 열었다. 올해는 명동사옥에서 맞는 첫 창립기념일로 김정수 삼양식품 회장과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사옥 옥상에는 대표 캐릭터 '페포(PEPPO)'를 활용한 포토존과 메시지 공간을 마련하고 DJ 공연과 경품 추첨 등을 진행했다. 원주·밀양·익산공장과 서울 월곡사옥 등 주요 사업장에서는 핫도그·추로스 등을 제공하는 푸드트럭을 운영했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창립 65주년을 맞아 지금의 삼양을 함께 만들어온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구성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새로운 도전과 성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본아이에프, 추석 맞아 기프트카드·흑염소 진액 할인 본아이에프가 추석을 앞두고 통합 주문 플랫폼 '본오더'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선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본오더에서는 이달 28일까지 기프트카드를 3만원 이상 구매하거나 선물하면 3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기프트카드는 전국 약 2000개 가맹점과 본오더 앱에서 사용할 수 있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는 이달 17일까지 '본흑염소능이삼계탕'의 흑염소 진액을 최대 40% 할인한다. 30포 1상자는 정상가 12만9000원에서 7만7400원으로 낮췄다. 구매 고객에게 보자기 포장과 본아이에프 전 브랜드에서 사용할 수 있는 5000원권 지류상품권을 제공한다. 백민선 본아이에프 브랜드기획실장은 “고객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명절 선물을 준비할 수 있도록 혜택을 마련했다"며 “온라인 채널을 통해 편리하게 선물과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설명했다. ◇ 남양유업, 카자흐스탄서 유제품 알린다…중앙아시아 공략 남양유업이 지난 12~13일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열린 'K-밀크 페스티벌'에 참가해 주요 수출 제품을 선보였다. 한국유가공협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남양유업을 포함한 국내 유업체 7곳이 참여했다. 남양유업은 단백질 브랜드 '테이크핏'을 비롯해 '맛있는우유GT'·'맛있는두유GT' 멸균 제품, '프렌치카페 로스터리'와 '프렌치카페 카페믹스' 등을 소개했다. 남양유업은 기존 조제분유 중심이던 수출 품목을 동결건조(FD) 커피·커피믹스·컵커피·단백질 제품 등으로 확대하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해외 매출은 46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0% 증가했다. 서성현 남양유업 글로벌사업팀장은 “현지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제품군을 직접 소개할 수 있는 기회였다"며 “수출 품목과 시장을 지속적으로 다변화해 글로벌 사업의 성장 기반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 bhc, 베트남 1호점 열어…해외 10번째 국가 진출 다이닝브랜즈그룹 bhc가 베트남 호찌민에 첫 매장을 열고 현지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달 12일 문을 연 1호점은 호찌민 고밥 지역 복합쇼핑몰 '빈콤 플라자 판 반 트리'에 161.98㎡·74석 규모로 들어섰다. bhc는 지난 4월 현지 식음료 기업 하오 오픈 푸드와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했다. 매장에서는 '뿌링클'·'맛초킹'·'레드킹' 등 치킨 6종과 치즈볼·감자튀김 등 사이드 메뉴를 판매한다. 현지 식문화를 반영해 흰쌀밥을 추가하고 떡볶이·라볶이·김치볶음밥 등 한식 메뉴도 구성했다. bhc는 베트남 진출로 해외 사업 국가를 10곳으로 늘렸다. 현재 아시아와 북미 등 해외에서 총 51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남화연 다이닝브랜즈그룹 해외사업본부장은 “현지 소비자들의 취향과 반응을 면밀히 살피며 bhc만의 맛과 경험을 선보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 설빙, '맵단' 사이드·저당 연유로 선택지 확대 설빙이 이달 16일 사이드 메뉴 '통모짜 칠리 치즈스틱'과 빙수용 '저당 순연유 소스'를 출시한다. '통모짜 칠리 치즈스틱'은 통모차렐라 치즈에 칠리 크런치를 더한 제품이다. '칠리킥 스모크 마요소스'를 함께 제공하며 '허쉬초코크런치설빙'과 치즈스틱을 묶은 세트도 판매한다. 빙수 주문 때 500원을 추가하면 기본 순연유 소스를 '저당 순연유 소스'로 바꿀 수 있다. 설탕 대신 알룰로스를 사용했으며 1회 제공량 25g 기준 기존 순연유 소스보다 당류는 87%, 열량은 63% 낮췄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설빙 관계자는 “고객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메뉴와 옵션을 확대하고 있다"며 “빙수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사이드 메뉴와 다양한 고객 수요를 반영한 선택지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똑똑한나들이] 트립닷컴, TJ미디어, NOL,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한화푸드테크 아사달

◇ 트립닷컴 트립.고메, '2027 파인다이닝 리스트'에 국내 14곳 선정 트립닷컴 그룹의 미식·여행 가이드 서비스 트립.고메가 '2027 파인다이닝 리스트'를 공개했다. 올해 리스트에는 세계 40개 국가·지역 105개 도시의 레스토랑 744곳이 이름을 올렸다. 음식의 품질과 전문성, 명성뿐 아니라 여행객 관점에서 현지 미식을 경험할 가치가 있는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 국내에서는 권숙수·라망 시크레·라연·모수 서울·밍글스·본앤브레드·비채나·세븐스도어·스와니예·알라프리마·온지음·이타닉 가든·정식당·코너스톤 등 14곳이 선정됐다. 트립.고메는 전 세계 4만3600개 이상 레스토랑을 연결하는 '글로벌 레스토랑 예약' 서비스도 공개했다. 트립닷컴 그룹에 따르면 올해 1~8월 음식 관련 검색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5% 증가했다. 레스토랑 관련 검색량은 68%, 카페·커피·차 관련 검색은 67% 늘었다. 써니 순 트립닷컴 그룹 부사장 겸 트립.고메 최고경영자(CEO)는 “미식은 어디로 언제 여행할지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며 “여행객들이 찾아갈 가치가 있는 레스토랑을 발견하고 그 가치를 이해하며 안심하고 예약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TJ미디어, 전문가용 반주기 '리얼마스터3' 출시 TJ미디어가 전문가용 반주기 '리얼마스터3' 판매를 시작하고 프리미엄 홈·업소 노래시설 시장 공략에 나선다. '리얼마스터2' 이후 약 4년 만에 선보이는 신제품이다. 3개 모니터에 서로 다른 화면을 4K 해상도로 출력할 수 있으며 17.3형 LCD 패널과 1TB SSD를 탑재했다. 사용자가 메뉴 구성과 배치를 바꿀 수 있는 사용자환경(UI)도 적용했다. 공간과 앰프·스피커 등 음향 장비의 주파수를 분석해 이퀄라이저(EQ) 값을 자동 조정하는 기능도 갖췄다. 음악·마이크·효과음별 사전 설정을 선택해 음향을 조절할 수 있다. TJ미디어는 리얼마스터3와 함께 컬럼형 스피커·액티브 모니터 스피커·무선 마이크·116형 및 169형 LED 디스플레이 등을 조합할 수 있는 프리미엄 홈·업소 노래시설 패키지도 선보였다. 윤재환 TJ미디어 회장은 “전문가의 영역으로 여겨졌던 섬세한 음향 설정을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도록 한 것이 리얼마스터3의 강점"이라며 “아마추어부터 프로 연주자까지 한층 높은 수준의 음악 경험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NOL, 전국 지자체 운영 캠핑장 25곳 단독 예약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NOL이 가을 캠핑 시즌을 맞아 전국 25곳의 지방자치단체 운영 캠핑장 예약을 단독으로 선보인다. 대상 시설은 수도권과 경북·충남 등 전국에 위치한 지자체 직영·관리 캠핑장이다. 일반 캠핑·오토캠핑·글램핑 등 다양한 형태의 시설을 포함한다. NOL은 최근 서비스 통합에 맞춰 캠핑·글램핑 상품을 정규 카테고리로 개편했다. 관련 상품 약 1300개를 모아 바다 전망·반려동물 동반·수영장 등 주제별로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 이달 말까지 신규 가입 고객에게는 이용일 7일 전까지 국내 숙소를 예약할 때 사용할 수 있는 1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놀유니버스 관계자는 “가을 캠핑 시즌을 맞아 전국 곳곳의 지자체 운영 캠핑장을 NOL에서 단독으로 선보였다"며 “다양한 상품을 지속 발굴해 고객 선택지를 넓힐 것"이라고 전했다. ◇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슈바인학센·독일 맥주 선봬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가 이달 19일부터 20층 고메 바 & 다이닝에서 독일 미식 프로모션 'Prost, Bayern!'을 진행한다. 독일식 족발 요리인 슈바인학센을 중심으로 그릴 소시지와 채소, 바이엔슈테판 생맥주 3병을 함께 구성했다. 독일 뮌헨의 대표 맥주 축제 '옥토버페스트'를 주제로 서울 도심에서 독일 음식과 맥주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가격은 3인 기준 15만5000원이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최소 3일 전 예약해야 한다. ◇ 한화푸드테크 아사달, 가을 코스 선봬…다음달 말까지 예약 마감 한화푸드테크의 한식 파인다이닝 '더 플라자 다이닝 아사달'이 송이버섯·갈치 등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가을 코스를 선보인다. 아사달은 1986년 서울 프라자호텔 대표 한식당 '아사달'을 계승해 올해 4월 문을 열었다. 권숙수와 이타닉 가든 등을 거친 김정환 셰프가 기존 아사달의 대표 메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한화푸드테크에 따르면 아사달의 점심·저녁 코스는 다음달 말까지 전 시간대 예약이 마감됐다. 지난달 방문객은 개점 첫 달보다 20배 이상 늘었다. 이달 15일부터는 송이버섯·갈치·잣·석류 등 가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새 코스를 선보인다. 40년 전 아사달의 대표 메뉴였던 '신선로'도 계절에 맞춰 재구성했다. 여름에는 민어를 활용했으며 가을에는 갈치를 사용한다. 김정환 아사달 대표 셰프는 “맛의 화려함보다는 재료가 가진 본연의 맛과 특장점이 돋보일 수 있도록 노력했다"며 “일시적인 자극이 아닌 긴 여운을 남기는 맛을 구현하려고 했다"고 말했다. 한화푸드테크 관계자는 “재료 본연의 맛을 담백하게 풀어내면서 새로운 맛의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메뉴 개발에 힘쓸 것"이라며 “40년 전 원조 아사달의 전통을 계승·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똑똑한패션] 휠라, 마운티아, 코오롱스포츠 왁, 신성통상 탑텐, 블랙야크, 이랜드 로엠, 캘리데이

◇ 휠라, 우즈와 첫 협업…경량 다운 출시 1시간 만에 완판 미스토코리아가 전개하는 휠라가 브랜드 모델 우즈(WOODZ)와 첫 스페셜 에디션 'FILA+WOODZ'를 선보였다. 이번 에디션은 '에어플로우 경량 다운'과 신발 '하레핀' 2종으로 구성됐다. 실버·그레이 색상에 우즈의 로고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휠라에 따르면 이달 10일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출시한 'FILA+WOODZ 에어플로우 경량 다운'은 1시간 만에 준비 물량이 모두 판매됐다. '하레핀'은 이달 21일 오전 11시 온라인 스토어에서 단독 출시한다. 스웨이드 소재와 비브람 아웃솔을 적용했다. 정규 상품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에어플로우 경량 다운'은 이달 17일 우즈 캠페인과 함께 공개하고 '하레핀'은 다음달 판매를 시작한다. 미스토코리아 휠라 관계자는 “휠라와 우즈의 만남을 새로운 스타일로 선보이고자 했다"며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스타일과 새로운 제품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안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마운티아, 전국발달장애인 스포츠클라이밍대회 후원 마운티아가 '제3회 대구광역시 전국발달장애인 스포츠클라이밍대회'를 후원하고 선수와 운영진에게 기능성 의류를 지원했다. 이달 13일 열린 이번 대회는 대구광역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대구광역시장애인스포츠클라이밍협회와 피플러브사회적협동조합이 주관했다. 이번 후원은 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이 진행하는 장애인 활동지원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마운티아는 2016년 스포츠클라이밍팀 발대 이후 선수 육성과 관련 대회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마운티아 관계자는 “장애와 연령의 장벽 없이 누구나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고자 후원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 활동 지원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전했다. ◇ 코오롱스포츠·왁, 아시안게임 양궁·골프 대표팀 지원 코오롱FnC가 전개하는 코오롱스포츠와 왁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양궁·골프 국가대표팀의 유니폼과 장비를 지원한다. 코오롱스포츠는 양궁 대표팀에 긴소매·반소매 상의와 바지·모자·트레이닝복 등을 제공한다. 고온 환경을 고려해 발수·속건·냉감 기능을 강화하고 경기 특성에 맞춰 통풍과 활동성을 높였다. 세계 최초 양궁화 '아처삭스'의 2세대 모델 '아처삭스2'도 이번 대회에서 처음 선보인다. 약 20개월간 개발했으며 비브람과 공동 개발한 아웃솔과 고어텍스 소재, 보아 핏 시스템 등을 적용했다. 국가대표 선수들의 실전 시험 결과도 제품 개발에 반영했다. 골프웨어 브랜드 왁은 골프 국가대표팀 유니폼을 지원한다. 승리를 뜻하는 'V' 패턴과 태극 모티브를 디자인에 활용했다. ◇ 신성통상 탑텐, 간절기 니트 수요 공략…관련 매출 24%↑ 신성통상 탑텐이 '메리노 스웨터' 기획전을 통해 간절기 니트 수요 공략에 나섰다. 신성통상에 따르면 지난달 1~14일 탑텐몰 가디건·스웨터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24% 증가했다. 지난달 28일부터 진행 중인 '메리노 스웨터' 기획전에서는 '여성 프리미엄 화인메리노 크루넥 가디건'이 전체 매출의 58%를 차지했다. 기획전은 출근용과 일상용 스타일로 나눠 남녀 메리노 블렌드 스웨터와 가디건 등을 제안한다. 여성 프리미엄 화인메리노 크루넥 가디건은 19.5㎛ 메리노 울 100% 소재에 방축 가공을 적용했다. 신성통상 탑텐 관계자는 “간절기에는 일교차에 따라 입고 벗기 편하면서 출근과 일상에서 모두 활용할 수 있는 니트를 찾는 수요가 높다"며 “소재 특성과 다양한 스타일링을 함께 제안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 블랙야크, 스포츠클라이밍 유망주와 '스톤마스터' 화보 블랙야크가 스포츠클라이밍 유망주들과 함께한 '클라이밍 스톤마스터 다운재킷 시리즈'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에는 블랙야크강태선장학재단이 후원하는 노희주·노현승 남매 등 'BYN특기장학생' 선수들이 참여했다. 실제 등반과 훈련 장면을 통해 경량·중량 다운 등 스톤마스터 제품군을 소개했다. 블랙야크에 따르면 올해 가을·겨울 스톤마스터는 사전 출시 일주일 만에 지난해 10월까지 누적 판매량을 넘어섰다. 새로 추가한 경량 다운 제품군은 판매율 90%를 넘었으며 '클라우드 댄서' 색상은 추가 생산에 들어갔다. 블랙야크 관계자는 “꿈을 향해 도전하는 선수들의 모습과 스톤마스터의 기능성을 자연스럽게 보여주기 위해 화보를 기획했다"며 “제품 개발과 유망 선수 발굴·지원 등을 통해 국내 스포츠클라이밍 발전에 힘을 보탤 것"이라고 설명했다. ◇ 캘리데이, 가을·겨울 제품군 확대…머플러·룸슈즈 선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캘리데이(Cali day)가 가을·겨울 시즌을 맞아 머플러와 룸슈즈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한다. 캘리데이는 현재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마켓백'과 '이지로브 샤워가운'을 판매하고 있다. 마켓백은 내부 주머니와 넓은 어깨끈을 적용하고 5가지 색상으로 구성했다. 이지로브 샤워가운은 극세사 원단과 후드, 분리형 허리끈 등을 적용했다. 회사는 기존 제품에 이어 머플러와 룸슈즈 등 계절 상품을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다음달 말에는 공식 브랜드 웹사이트를 열어 판매 채널도 확대한다. 캘리데이 관계자는 “기존 마켓백과 이지로브에 이어 계절에 맞춘 머플러와 룸슈즈 등을 통해 일상에 여유를 더하는 브랜드 경험을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랜드 로엠, '웨딩 데이 스타일(wedding day style)' 캠페인 공개 이랜드월드에서 운영하는 로맨틱 여성복 브랜드 로엠(ROEM)이 '웨딩 데이 스타일(wedding day style)' 캠페인을 16일 공개한다. '웨딩 데이 스타일(wedding day style)' 캠페인은 가을철 결혼식 시즌을 앞두고 하객룩을 찾는 고객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기획됐으며, 격식과 일상 사이를 자연스럽게 아우르는 '캐주얼 하객룩'과 신부를 위한 '2부 드레스' 등 총 6가지 스타일을 선보인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하객룩부터 신부의 2부 드레스까지 아우르는 세레모니룩을 패션 크리에이터의 스타일링 사진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이랜드 로엠 관계자는 “가을 시즌 하객룩을 찾는 고객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세련되면서도 실용적인 세레모니룩을 준비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특별한 날은 물론 일상에서도 연출할 수 있는 감각적인 가을 스타일링을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똑똑한패션] ABC마트, LF 닥스, 무신사, 올리비아로렌, 신세계인터내셔날 씨뉴욕, 아디다스

◇ ABC마트, 낮고 날렵한 디자인 앞세운 가을 신발 출시 ABC마트가 자체 브랜드 누오보와 스테파노로시를 통해 가을 신상품을 선보였다. ABC마트에 따르면 최근 패션 흐름이 와이드·오버핏에서 스트레이트·슬림핏으로 변화하면서 신발도 낮고 날렵한 디자인이 주목받고 있다. 누오보는 메리제인 '시아 스텍스 메리제인'과 로우 프로파일 스니커즈 '시아 리오 스니커즈'를 출시했다. 스테파노로시는 로우 프로파일 스니커즈 '엠덴'과 말가죽을 적용한 '아콘 더비'를 내놨다. ABC마트 관계자는 “최근 낮고 날렵한 실루엣의 신발이 인기를 끌고 있다"며 “시즌별 흐름에 맞는 디자인과 가격 경쟁력을 갖춘 자체 브랜드 상품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 LF 닥스, '런던 수트' 확대…수트 매출 20% 늘어 LF 닥스가 올해 가을·겨울 시즌 '런던 수트'를 본격적으로 확대하며 프리미엄 수트 시장 공략에 나선다. '런던 수트'는 영국 정통 수트의 구조적인 형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런던 핏'을 적용했다. 각진 어깨와 슬림한 허리선이 특징으로 30~40대 고객을 주요 대상으로 삼았다. 기존 '브리튼 수트'도 자연스러운 어깨선과 편안한 활동성을 중심으로 개선했다. LF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이달 초까지 닥스 남성 수트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20% 늘었다. 런던 수트는 전년 유사 상품과 비교해 약 30% 증가했다. 이달 18일부터 11월 1일까지는 글렌피딕과 협업한 '더 그랜드 100' 행사도 진행한다. 전국 닥스 남성 백화점 매장에서 수트를 포함해 30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을 추첨해 '글렌피딕 1989 레어 캐스크' 등을 증정한다. LF 닥스 관계자는 “런던 핏의 정체성을 한층 선명하게 다듬고 브리튼 핏까지 개선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며 “수트를 둘러싼 프리미엄 고객 경험도 차별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 무신사, 하이브 신인 걸그룹 '튜이드'와 가을·겨울 화보 무신사가 하이브 뮤직그룹 신규 레이블 ABD의 첫 걸그룹 '튜이드(TUIDE)'와 함께 2026년 가을·겨울 신상품 화보를 선보인다. 이번 화보에는 ∆에이이에이이 ∆미세키서울 ∆락피쉬웨더웨어 ∆오헤시오 ∆시눈 ∆썬번프로젝트 ∆노컨텐츠 ∆무신사 스탠다드 우먼 ∆아디다스 ∆푸마 등 10개 브랜드가 참여했다. 튜이드는 서희·서연·엘레나·지아·사키·세아·이하늬 등 7명으로 구성된 신인 걸그룹이다. 지난달 24일 데뷔 앨범 '튠 앤드 플레이'를 발표했다. 화보와 신상품은 무신사 온라인 스토어와 오프라인 매장 및 글로벌 스토어에서 공개한다. 무신사 관계자는 “여성 고객들에게 인기 있는 10개 브랜드의 가을·겨울 신상품을 온·오프라인과 글로벌 채널을 통해 다양하게 소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 올리비아로렌, 온라인 전용 가을 신상품 10종 선봬 OVLR 올리비아로렌이 '온라인 익스클루시브' 가을 신상품 10종을 출시하고 신규 고객 확보에 나선다. 올해 초 선보인 온라인 익스클루시브는 빠르게 변화하는 패션 흐름을 반영한 온라인 전용 제품군이다. 이번에는 롱슬리브·가디건·스커트 등 간절기부터 초겨울까지 활용할 수 있는 상품을 마련했다. 올리비아로렌에 따르면 '레이어드 롱슬리브 티셔츠'가 출시 직후 자사몰 판매 상위권에 올랐으며 '랩디테일 롱 저지 스커트'와 '버튼 플리츠 가디건'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패션·생활 분야 인플루언서 10명과 제작한 콘텐츠 20건은 누적 조회수 약 6만회를 기록했다. 신상품은 OVLR 자사몰에서 판매하며 이달 20일까지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올리비아로렌 관계자는 “온라인 익스클루시브를 통해 새로운 상품과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기존 제품군과 다른 브랜드 경험을 확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 신세계인터내셔날 씨뉴욕, 신세계 강남에 국내 첫 단독매장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4층에 미국 패션 브랜드 씨뉴욕(Sea New York)의 국내 첫 공식 단독매장을 열었다. 씨뉴욕은 2006년 미국 뉴욕에서 모니카 파올리니와 션 모나한이 설립한 여성복 브랜드다. 빈티지 감성과 현대적인 디자인을 결합하고 레이스·자수·니트 등을 활용하는 게 특징이다. 국내 첫 매장에서는 2026년 가을·겨울 컬렉션을 선보인다. 자수와 플로럴 패턴 등을 활용한 재킷을 비롯해 니트웨어·톱·코듀로이 팬츠·데님·코트 등을 판매한다. 신세계인터내셔날 관계자는 “국내에서도 편집숍과 해외 직접구매 등을 통해 씨뉴욕을 찾는 고객층이 형성돼 있다"며 “첫 공식 단독매장에서 브랜드의 디자인을 직접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아디다스, 600FP 구스다운 적용 '퍼스트 레이 다운 재킷' 출시 아디다스가 가을·겨울 시즌을 겨냥한 경량 패딩 '퍼스트 레이 다운 재킷'을 출시한다. 신제품은 600FP 구스다운을 충전재로 사용해 무게를 낮추면서 보온성을 확보했다. 아디다스를 상징하는 삼선 로고를 디자인에 적용했다. 색상은 하늘색·올리브색·검은색·회색 등 4종이다. 일상복부터 야외활동용까지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퍼스트 레이 다운 재킷'은 아디다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주요 스포츠 퍼포먼스 매장에서 판매한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똑똑한소비] 이마트, 현대면세점, 롯데마트, 쿠팡, 신세계백화점, 현대이지웰

◇ 이마트, 추석 선물세트 본판매…최대 50% 할인 이마트가 이달 17~24일 추석 선물세트 본판매를 진행한다. 행사카드로 결제하거나 신세계포인트를 적립하면 상품에 따라 최대 50% 할인한다. 구매 금액별로 최대 250만원 상당의 신세계상품권도 제공한다. 행사카드로 5만원 이상 결제하면 2·3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본판매에서는 와인 신상품을 추가하고 과일·한우·수산물 등 가격대별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프리미엄 나주배'는 행사카드 결제 시 40% 할인한 3만9480원에 판매한다. '한우 냉장 2호 세트'와 '피코크 직경매 암소한우 풍족 세트'는 각각 17만4400원, 19만400원에 내놓는다. 이마트에 따르면 지난달 6일부터 이달 13일까지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매출은 지난해 추석 같은 기간보다 10.3% 늘었다. 5만~10만원대 상품 매출은 21.9% 증가했으며 100개 이상 대량구매 매출도 17% 신장했다. 황운기 이마트 상품본부장은 “명절 선물에 대한 고객들의 가격 부담을 낮추면서 선택의 폭을 넓히는 데 집중했다"며 “본판매에서도 다양한 상품과 혜택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현대면세점, 추석 여행객 겨냥 '현데이' 프로모션 현대면세점이 다음달 11일까지 국내외 여행객을 대상으로 '현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무역센터점에서는 내국인 고객에게 구매 금액별 허니(H.oney) 포인트를 적립하고 제휴카드 이용 시 선불카드 환급 혜택을 더해 최대 188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한다. 인천공항점에서는 이달 30일까지 제2터미널에서 랑콤·딥디크·겔랑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행사 기간 100달러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대한항공 스카이패스 마일리지를 추가 적립하고 참여 고객을 대상으로 괌 일반석 왕복 항공권 2매를 증정하는 경품 행사도 연다. 온라인몰에서는 매일 낮 12시와 오후 7시 각각 선착순 105명에게 최대 5만원 상당의 허니 포인트를 제공한다. 약 50개 브랜드 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49% 할인하는 '릴레이 세일'도 진행한다. 현대면세점 관계자는 “추석 연휴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고객들이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프로모션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 롯데마트, 홈트 수요 겨냥 '공기압 지압 스텝퍼' 출시 롯데마트가 집에서 간편하게 운동할 수 있는 '공기압 지압 스텝퍼'를 새롭게 선보인다. 롯데마트에 따르면 올해 1~8월 밴드·괄사·아령 등 소형 마사지·운동기구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30% 늘었다. 신제품은 발바닥 지압과 하체 운동을 함께 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공기압 방식을 적용했으며 스쿼트와 런지 등 하체 운동을 할 때 보조기구로도 활용할 수 있다. 롯데마트는 이달 17~30일 전국 83개 점포에서 신제품을 정상가보다 5000원 할인한 1만9900원에 판매한다. 같은 기간 '에르고기어 미니 EVA 폼롤러' 2종도 2000원 할인한 7900원에 선보인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생활습관과 운동 목적에 맞춰 건강관리 방법을 찾는 소비자가 늘면서 일상에서 활용하기 쉬운 소형 운동기구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 쿠팡 로켓프레시, 추석 선물·먹거리 4800여개 할인 쿠팡이 이달 25일까지 '로켓프레시 추석 선물세트 및 명절음식 할인전'을 진행한다. 한우·과일·굴비 등 신선식품을 비롯해 곶감·버섯·인삼·가공육 등 선물세트 1100여개를 준비했다. 송편·전·만두 등 명절 상차림용 먹거리 3700여개를 더해 총 4800여개 상품을 선보인다. 행사에는 200여개 브랜드와 업체가 참여한다. 3만원 미만 실속형부터 10만원 이상 고가 상품까지 가격대를 다양화했다. 행사 상품은 즉시 할인을 적용하고 일부 상품에는 최대 10% 카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4만5000원의 쿠폰 할인도 받을 수 있다. 쿠팡 관계자는 “프리미엄 선물세트부터 실속형 상품과 명절 상차림 먹거리까지 폭넓게 준비했다"며 “다양한 할인 혜택과 로켓프레시 배송을 활용해 추석을 준비하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 신세계백화점, 추석 맞아 프리미엄 와인 선물 확대 신세계백화점이 추석을 맞아 하우스오브신세계 와인셀라가 선정한 프리미엄 와인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올해는 피노 누아를 비롯해 부르고뉴 화이트 와인과 시음 적기에 접어든 와인 및 희소성이 높은 상품을 폭넓게 구성했다. 피노 누아 컬렉션에서는 '도멘 르로아 끌로 드 부조 GC 98'과 '도멘 아르망 루쏘 샹베르땅 GC 00' 등을 판매한다. 화이트 와인에서는 몽라셰와 바타르 몽라셰를 비롯해 퓔리니 몽라셰·샤사뉴 몽라셰 등을 준비했다. 선물용 상품은 20만원대부터 50만원대까지 다양하게 구성했다. 와인 애호가와 수집가를 겨냥해 보르도의 주요 빈티지와 생산자에게 직접 들여온 희귀 와인도 판매한다. 최원준 신세계백화점 식품생활담당 상무는 “신세계에서만 만날 수 있는 단독 와인과 세계적인 명산지의 대표 와인을 중심으로 선물세트를 기획했다"며 “프리미엄 와인부터 희소성 높은 와인까지 다양한 고객 취향을 고려했다"고 말했다. ◇ 현대이지웰, 추석 선물 7000여종 최대 70% 할인 현대이지웰이 이달 20일까지 이지웰 복지몰에서 '2026 추석 선물 특가전'을 진행한다. 정육·청과·건강식품·패션·생활가전 등 7000여종 22만여개 상품을 정상 판매가 대비 최대 70% 할인한다. 한우와 과일 선물세트를 비롯해 현대이지웰이 단독 구성한 '보일링 씨푸드 밀키트', '뉴트리원 유기농 올리브레몬스틱 선물세트' 등도 판매한다. 현대백화점과 현대리바트 등 그룹 계열사와 연계한 20여개 할인전도 마련했다. 중국·일본 등 근거리 해외여행 상품 20여종도 선보인다. 이달 20일까지 추석 선물 배송을 접수하며 지정일·당일 배송과 휴대전화 번호만으로 상품을 보낼 수 있는 '선물하기' 서비스도 운영한다. 현대이지웰 관계자는 “고객사 임직원을 위한 복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추석 선물 특가전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똑똑한신상] 샘표, 오뚜기, 풀무원, 컴포즈커피, 맘스터치, 롯데웰푸드

◇ 샘표, 국내산 통참깨 담은 '우리아이 순 참기름' 출시 샘표가 100% 국내산 통참깨로 만든 '우리아이 순 참기름'을 출시했다. 샘표에 따르면 신제품은 통참깨를 낮은 온도에서 천천히 볶는 '마일드 로스팅' 방식을 적용해 탄맛과 쓴맛을 줄이고 고소한 풍미를 살렸다. 전통 방앗간 방식으로 한 번 짜낸 첫 기름만 담았으며 착유 후 3단계 여과 과정을 거쳤다. 산소 접촉을 줄이기 위해 특허받은 이중 용기를 적용했다. 필요한 양만 사용할 수 있도록 참기름이 한 방울씩 떨어지는 특수 캡도 사용했다. 샘표 관계자는 “아이들이 참깨 본연의 고소함을 경험하고 다양한 음식을 맛있게 즐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오뚜기, 100% 국산 돼지고기 '일품 떡갈비' 선봬 오뚜기가 100% 국산 돼지고기를 사용한 '일품 떡갈비'를 출시했다. 신제품은 갈비살과 뒷다리살 등 국산 돼지고기를 사용했다. 두께는 18mm로 육즙과 채소의 식감을 살리고 참기름 향을 더했다. 에어프라이어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어 밥 반찬이나 도시락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일품 떡갈비'는 떡갈비와 너비아니류에 대한 소비자 선호를 고려해 떡갈비 본연의 풍미를 구현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좋은 식재료를 바탕으로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 풀무원, 이중 압출 공법 적용한 떡볶이 2종 출시 풀무원식품이 떡의 식감을 차별화한 '식감혁신 본격 떡볶이' 2종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쌀떡볶이 마포식'과 '밀떡볶이 선릉식'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2인분 기준 6480원이다. 특허 기술인 '이중 압출 공법'을 적용해 반죽을 고압으로 두 차례 뽑아 떡의 탄력과 찰기를 높였다. 찰감자 유래 성분도 반죽에 넣어 시간이 지나도 촉촉한 식감을 유지하도록 했다. '쌀떡볶이 마포식'은 두툼한 쌀떡에 물엿을 활용한 진한 양념을 더했다. '밀떡볶이 선릉식'은 국산 멸치와 디포리로 맛을 낸 칼칼한 국물 떡볶이 형태다. 풀무원식품 관계자는 “익숙한 맛을 넘어 개인 취향에 맞는 제품을 선택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며 “집에서도 유명 맛집 스타일의 떡볶이를 경험할 수 있도록 제품군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 컴포즈커피, 가을 한정 디저트 '밤 티라미수' 선봬 컴포즈커피가 가을을 맞아 시즌 한정 디저트 '밤 티라미수'를 출시했다. 신제품은 마스카포네 크림과 밤 가나슈 필링을 조합해 부드러운 식감과 밤의 고소한 맛을 살렸다. 용기에 담겨 그대로 떠먹을 수 있는 형태다. 전국 컴포즈커피 매장에서 키오스크와 앱 주문 및 배달앱 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준비된 물량이 소진되면 판매를 조기 종료할 수 있다. 컴포즈커피 관계자는 “가을을 대표하는 밤을 활용해 계절감을 살린 신메뉴"라며 “한정 기간에만 만날 수 있는 디저트인 만큼 커피와 함께 즐겨보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 맘스터치, 버거·치킨과 함께 즐기는 '싱글피자' 3종 출시 맘스터치가 이달 17일 혼자서도 즐길 수 있는 '싱글피자' 3종을 출시한다. 신제품은 '불고기페퍼로니', '트리플미트', '더블치즈포테이토' 등이다. 기존 한 판 피자보다 양과 가격 부담을 낮춰 한 끼 메뉴로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맘스터치에 따르면 조각피자를 판매하는 직영점 6곳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조각피자 구매 고객 가운데 40%가 버거나 치킨을 함께 구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는 이 같은 결합 구매 수요를 반영해 싱글피자를 개발했다. 신제품은 이달 17일부터 피자 판매 설비를 갖춘 전국 260여개 직·가맹점과 주요 배달앱에서 판매한다. 맘스터치는 버거·치킨·피자를 함께 판매하는 QSR(퀵서비스레스토랑) 사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 롯데웰푸드, 추석 겨냥 '쉐푸드 광장시장식 고기완자' 출시 롯데웰푸드가 추석을 앞두고 '쉐푸드 광장시장식 고기완자'를 내놨다. 신제품은 광장시장에서 판매하는 고기완자에서 착안했다. 100% 국산 돼지고기를 사용하고 일부 고기는 통살 형태로 넣어 씹는 식감을 살렸다. 채소와 감자전분 및 국산 찹쌀가루도 사용했다. 프라이팬이나 에어프라이어를 이용해 약 15분이면 조리할 수 있다. 명절 상차림을 비롯해 일상 반찬이나 안주 등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전국 대형마트 등에서 판매한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추석을 앞두고 명절 상차림에 빠질 수 없는 고기완자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신제품을 선보였다"며 “명절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반찬이나 안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라한호텔 포항, 내년 웨딩 수요 공략…패키지 할인·웨딩페어 진행

라한호텔 포항이 내년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부부를 겨냥해 웨딩 패키지 할인과 관련 업체 상담을 묶은 행사를 선보인다. 라한호텔 포항은 오는 12월31일까지 '2027 웨딩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프로모션 대상은 내년 웨딩 패키지를 예약하는 고객이다. 패키지는 본식 사진 촬영과 드레스 및 턱시도·메이크업 등으로 구성됐다. 성수기와 비수기에 따라 할인 가격을 적용한다. 추가 혜택으로 △프리미엄 드레스 업그레이드 50% 할인 △신랑·신부 한복 50% 할인 △혼주 한복 20% 할인 △협력 여행사 이용 시 20만원 할인 등을 제공한다. 라한호텔 포항은 최대 25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컨벤션형 웨딩홀과 소규모 예식을 위한 하우스 웨딩홀을 운영하고 있다. 공용걸 라한호텔 포항 총지배인은 “라한호텔 포항은 영일대의 아름다운 바다를 배경으로 특별한 웨딩을 선사할 수 있는 포항의 대표 웨딩 장소"라며 “예식의 품격은 물론 예비부부의 실질적인 비용 부담까지 고려한 다양한 혜택을 마련한 만큼 보다 합리적이고 만족도 높은 웨딩을 준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라한호텔은 최근 원조 '감자빵'으로 잘 알려진 춘천 로컬 브랜드 '감자밭'과 협업해 '가을 수확 여행 with 감자밭' 패키지를 출시했다. '감자밭'은 강원도 춘천의 대표 농특산물인 감자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소개하는 베이커리 브랜드다. '가을 수확 여행 with 감자밭' 패키지는 객실 1박에 감자밭 시그니처 옥수수빵 3개, 감자·고구마 인형 키링 2종, 콜라보 스티커로 구성된 라한X감자밭 스페셜 기프트가 포함돼 있다. 각 지점별로 △조식 뷔페 2인 △커피 쿠폰 2매 △레이트 체크아웃 등 지점별 특색에 맞춘 다양한 혜택을 더했다. 패키지 판매 기간은 11월30일까지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똑똑한나눔] 롯데웰푸드 스마일 RUN 후원, CJ프레시웨이 위생오디터 우수사례…매일유업·스타벅스·하림·남양유업

◇ 롯데웰푸드, 스마일 RUN 페스티벌 후원…현장서 무료 구강검진 진행 롯데웰푸드가 지난 13일 서울 마포구 평화의공원 평화광장에서 열린 '2026 스마일 RUN 페스티벌'을 후원했다. 올해 16회째인 스마일 RUN 페스티벌은 구강암과 구순구개열 등 얼굴기형 환자의 치료비 지원 기금을 마련하는 구강보건 문화축제다. 대한치과의사협회가 2010년부터 열고 있다. 올해 행사에는 참가자 6000명과 자원봉사자 400명 등 6400명이 참여했다. 롯데웰푸드는 참가자 기념품으로 자일리톨 껌을 제공하고 현장에 마가렛트와 빼빼로 등을 지원했다. 후원 제품은 총 1만3600여개다. 같은 행사장에서 대한치과의사협회와 '닥터자일리톨 버스가 간다!' 캠페인도 운영했다. 오전 8시30분부터 11시까지 참가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무료 구강검진과 치과 진료를 진행해 100여명이 진료를 받았다. ◇ CJ프레시웨이, 위생오디터 우수사례 선정…멘토링 프로그램도 운영 CJ프레시웨이가 자체 개발한 위생관리 자격시험 '위생오디터'가 기업자격정부인정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기업자격정부인정제는 기업이 마련한 직무능력평가 기준에 따라 부여한 자격을 정부가 공인하는 제도로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운영한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해 11월 정부 인정을 받았다. 위생오디터는 푸드서비스 부문의 점포관리자와 조리사, 영양사, 홀서비스 인력을 대상으로 한다. 시험은 △식품위생법규의 이해 △근로자 위생관리 △식재 보관관리 △세척·소독 과정 관리 △조리 과정 관리 등을 다룬다. 자격은 베이직과 익스퍼트, 마스터 3단계로 구성했다. 합격자에게는 수료증을 발급하고 교육 수강 기회를 제공하며, 먼저 자격을 딴 인력이 신규 취득 예정자를 지도하는 멘토링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 매일유업, 대학생 AI 영상 공모전 시상식 열어…수상자는 콘텐츠 크루 활동 매일유업이 지난 11일 서울 본사에서 '제2회 대학생 AI 영상 공모전' 시상식을 열었다. 참가자는 뉴트리션과 글로벌, 브랜드 3개 부문 제품 중 하나를 골라 AI로 30초 이내 영상을 만들었다. 지난달 17일까지 접수한 결과 전국 110개 대학에서 292편이 출품됐다. 지난해 1회 234편보다 58편 늘었다. 심사는 창의성과 주제 적합성, AI 기술 활용도, 완성도, 대중성 5개 항목으로 진행해 8편을 뽑았다. 1등은 '셀렉스 프로핏 SPORTS 드링크 와일드 초코'를 주제로 한 작품이 차지했다.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근손실을 겪는 왕세자에게 내의원이 단백질 45g이 든 음료를 처방한다는 설정이다. 상금은 총 1200만원이다. 수상자에게는 '매일유업 콘텐츠 크루 2기' 활동 기회를 준다. ◇ 스타벅스, 상생음료 상주 샤인머스캣 에이드 판매 시작…원부재료 6만잔 전달 스타벅스 코리아가 제8차 상생음료 '상주 샤인머스캣 에이드'를 오는 15일부터 전국 소상공인 카페 122곳에서 판매한다. 판매처는 서울과 경기, 부산, 광주, 인천 등이다. 스타벅스는 원부재료 6만잔 분량을 전달했다. 음료는 경북 상주에서 생산한 샤인머스캣을 활용한 스파클링 음료다. 스타벅스 음료팀이 계절감과 대중성을 고려해 개발했고 샤인머스캣의 풍미에 알로에 베라를 더해 식감을 살렸다. 음료명에는 원산지 '상주'와 지역 특산품 '샤인머스캣'을 함께 담았다. 소상공인 카페 지원에 더해 지역 농가와의 상생까지 연결한다는 취지다. 이번 상생음료는 지난달 전달식에서 처음 소개됐다. 스타벅스는 지난 5년간 상생음료 약 50만잔과 시설 유지보수 등 소상공인 카페 지원에 10억원을 썼다. ◇ 하림, 피오봉사단 13기 해단식 열어…에너지드림센터서 마지막 활동 하림이 지난 12일 서울 마포구 서울에너지드림센터에서 '피오봉사단' 13기 해단식을 열었다. 피오봉사단은 초등학생 이하 자녀를 둔 하림 임직원과 소비자 가족으로 구성한 가족 환경봉사단이다. 13기 단원 76명은 지난 4월 발대식 이후 6개월간 '환경 히어로'를 내걸고 미션을 수행했다. 마지막 활동은 국내 최초 에너지 자립형 공공건축물인 서울에너지드림센터에서 진행했다. 단원들은 해설사와 함께 센터를 둘러보며 탄소중립과 기후위기 대응 현황을 살폈다. 관람 후에는 다회용기에 담긴 도시락으로 점심을 먹고 잔반과 쓰레기를 직접 수거했다. 오후에는 정호석 하림 대표이사의 축사 영상에 이어 레크리에이션으로 6개월 활동을 돌아봤다. 하림은 내년 초 14기 활동을 이어간다. ◇ 남양유업, 친환경 교실 하반기 신청 받아…연간 규모 57% 확대 남양유업이 '찾아가는 친환경 교실' 하반기 교육 신청을 오는 23일까지 받는다. 대상은 서울·경기권 초등학교다. 하반기에는 180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며 올해 연간 교육 규모는 전년 대비 약 57% 늘어난다. 찾아가는 친환경 교실은 남양유업이 5년째 운영 중인 어린이 환경교육 프로그램이다. 초등학생이 분리배출 방법과 자원순환 개념을 배울 수 있도록 학교를 직접 찾아간다. 올해 상반기까지 누적 5500여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서울새활용플라자와 협업해 전문 강사진이 학교를 방문하는 방식이다. 자체 개발 콘텐츠 'Save the Earth, 지구수호대'로 자원순환과 분리배출, 새활용 개념을 가르치고 소재별 분리배출 방법을 익히는 보드게임 체험도 진행한다. ◇ 교촌에프앤비, 이주배경 지원사업 3회째 진행…기업 탐방·문화 체험 마련 교촌에프앤비가 '제3회 교촌 이주배경 지원사업'을 시작하고 사단법인 이주민센터 친구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전달식은 지난 9일 서울 영등포구 서울시글로벌청소년교육센터에서 열렸다. 임형욱 교촌에프앤비 커뮤니케이션본부장과 윤영환 이주민센터 친구 대표, 신혜영 서울시글로벌청소년교육센터 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사업 규모는 후원금 2000만원을 포함해 총 3000만원이다. 2024년 시작해 올해 3회째다. 프로그램은 두 가지다. '우리의 좋은 맛'은 전국 이주배경 지원기관 약 40곳에 교촌치킨 파티를 지원한다. '우리의 멋'은 이주배경 후기청소년을 대상으로 교촌에프앤비 본사와 계열사 탐방을 통한 진로 탐색 활동을 진행한다. 한국민속촌과 이천도자예술마을, 남산 등 명소 방문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했다. ◇ 메가MGC커피, 고향사랑기부 프로모션 진행…4400여개 매장 네트워크 활용 메가MGC커피가 고향사랑기부제 플랫폼 '위기브'와 공동 프로모션을 14일부터 12월31일까지 진행한다. 메가MGC커피 공식 앱이나 웹사이트의 이벤트 배너에서 위기브 기부 페이지에 접속해 개인 주소지를 제외한 전국 지자체에 10만원 이상 기부하면 모바일 금액권을 준다. 10만원 이상 15만원 미만 기부자에게는 1만원권, 15만원 이상 기부자에게는 1만5000원권을 제공한다. 1인 1회 참여할 수 있다. 메가MGC커피는 전국 4400여개 매장 네트워크를 활용해 기부 참여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메가MGC커피 관계자는 “더 많은 고객이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에 공감하고 자연스럽게 동참할 수 있도록 독려하는 차원에서 이번 제휴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 CJ문화재단, K-스토리 펀드 창작자 3인에 지원금…TIFF 협약 3년 연장 CJ문화재단이 지난 12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 'CJ & TIFF K-Story Fund' 시상식에서 창작자 3인에게 창작지원금을 전달했다. K-스토리 펀드는 CJ문화재단이 토론토국제영화제(TIFF), 영화진흥위원회(KOFIC)와 함께 2023년 9월 시작한 사업이다. 북미에서 활동하는 한국계 창작자의 장편 데뷔작과 차기작 개발을 돕는다. 3회째인 올해는 공모작 가운데 8편을 1차로 뽑아 CJ ENM의 시나리오 개발 멘토링을 4개월간 진행한 뒤 3인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자는 앤드리아 방과 지윤 준 리, 조시 김이다. 각각 1만 캐나다달러(약 1000만원)를 받는다. 시상식에서는 CJ문화재단 설립 20주년 특별 프로그램과 함께 K-스토리 펀드 협약을 3년 연장하는 서명식도 진행됐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품질제일주의·식품보국 반세기…오뚜기, 함태호 창업자 서거 10주기 추모

오뚜기가 함태호 명예회장 서거 10주기를 맞아 지난 11일 경기 안양시 함태호홀에서 추모식을 엄수했다. 1969년 풍림상사를 세워 국내 카레·마요네스 시장을 개척한 창업자의 품질제일주의와 나눔 정신을 되새기는 자리였다. 오뚜기는 함태호 명예회장 서거 10주기를 맞아 지난 11일 경기 안양시 함태호홀에서 추모식을 엄수했다고 14일 밝혔다. 함태호 명예회장은 1930년 함경남도 원산 출생으로, 6·25전쟁 때 자원입대해 군 복무를 마친 뒤 식품산업에 뜻을 두었다. 식품원료 제조업체에서 경영을 익힌 뒤 1969년 오뚜기의 전신인 풍림상사를 세우고, 같은 해 '오뚜기 카레'를 내놓은 것을 시작으로 스프, 케챂, 마요네스, 식초 등을 잇따라 출시했다. '오뚜기 3분 카레'로 대표되는 즉석식품을 통해 국내 식문화의 폭을 넓혔다. 함 명예회장은 “우리는 우리 가족이 먹는 음식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제품을 만들어야 한다"는 말로 품질을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내세웠다. 식품의 질을 높여 나라에 기여한다는 '식품보국(食品輔國)'의 경영이념 아래 “기업은 국가에 기여해야 한다"는 신념을 지켰다. 전국 공장에 태극기를 달고, 월례조회를 비롯한 사내 행사마다 애국가를 4절까지 부르는 것도 이 같은 정신의 산물이다. 나눔 활동도 꾸준했다. 1992년 한국심장재단을 통해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 수술비 후원을 시작했고, 1996년에는 오뚜기함태호재단을 세워 장학·학술 지원에 나섰다. 매달 5명씩 돕는 것으로 출발한 심장병 어린이 후원은 올해 8월 기준 누적 6783명에 이른다. 오뚜기는 올해 안양공장에 함 명예회장의 삶과 경영철학, 국내 식문화 역사를 담은 헤리티지 공간 '함태호홀'을 열었다. 함영준 오뚜기 회장은 “함태호 창업자의 창립 정신과 경영철학을 계승·발전시켜 누가 이끌더라도 오뚜기가 지속 가능한 회사로 이어지도록 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라며 “창업자가 꿈꿨던 '풍림(豐林)'의 뜻을 이어 인류의 식생활 향상에 이바지하고, 지난 시간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태호홀이 들어선 오뚜기 기념관은 2024년 7월 안양공장 카레동 부지에서 착공한 지하 2층·지상 5층 규모(연면적 약 2만㎡) 시설로, 2028년 1월 정식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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