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농어촌공사가 지난 2~4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에 참가해 현장에 적용하고 있는 디지털 기반 재난관리시스템과 선제적 재난대응 체계를 선보였다. '첨단기술의 융합, 안전한 미래'를 주제로 열린 올해 행사에서 공사는 재난안전종합시스템, 농어촌연구원 방재 연구성과 등을 소개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한국농어촌공사가 지난 2~4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에 참가해 현장에 적용하고 있는 디지털 기반 재난관리시스템과 선제적 재난대응 체계를 선보였다. '첨단기술의 융합, 안전한 미래'를 주제로 열린 올해 행사에서 공사는 재난안전종합시스템, 농어촌연구원 방재 연구성과 등을 소개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오비맥주는 미래 인재 육성과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카스' 생산공장이 위치한 경기도 이천시에 장학금 700여만원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장학금은 이천 지역에서 판매된 오비맥주 제품의 수익금 일부로 조성됐으며, 향후 이천시 취약계층 학생들이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강원랜드가 11일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한 '2026년 직무능력은행 활용 우수사례 공모전' 단체부문 최우수상에 선정돼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공모전은 '직무능력은행 제도'를 효과적으로 활용한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이 석탄산업전환지역 주민들의 연명의료에 대한 자기결정권 보장을 지원한다. 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은 보건복지부로부터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등록기관'으로 지정받고 11일부터 강원랜드 사회공헌센터 3층 상담실에서 관련 상담과 등록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는 향후 임종 과정에 있는 환자가 됐을 때 연명의료를 시행하지 않거나 중단하기를 원하는 경우 자신의 의사를 미리 밝혀두는 제도다. 재단은 석탄산업전환지역 주민들이 거주지 인근에서 관련 정보를 얻고 직접 의사를 결정할 수 있도록 올해 상담·등록기관 지정을 추진했다. 지난달 말 보건복지부로부터 지정 통보를 받으면서 상담과 등록 서비스를 본격화했다. 한편 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은 석탄산업전환지역 주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의 역사적 의미를 문화예술로 재조명하는 '2026년 문화공연사업'을 지난달부터 본격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문화예술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석탄산업전환지역 주민들에게 예술적 감동을 선사하는 한편, 대한민국 경제발전의 밑거름이 됐던 광부들의 삶과 헌신을 지역사회와 함께 되새기기 위해 기획됐다. 공연은 영월, 태백, 삼척에서 총 3회에 걸쳐 개최된다. 첫 공연인 희망이음콘서트 'Live, Life, Love:어둠 속의 노래'는 지난달 29일 열렸다. 이어 태백 공연은 이달 11일 태백문화예술회관에서, 삼척 공연은 19일 삼척문화예술회관에서 각각 개최된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한국마사회가 10일 열린 '2026년 자살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자살유가족의 신체·정신건강 회복을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한국마사회는 자살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온 '힐링승마사업'의 성과와 지원 노력을 인정받았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한국마사회와 국제방송교류재단(아리랑TV)이 한국 경마의 글로벌 콘텐츠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양측은 지난 10일 국제 스포츠콘텐츠의 해외 홍보와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한국마사회와 국제방송교류재단은 국제 스포츠콘텐츠를 공동 기획·제작하고 해외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 한국의 문화·관광·스포츠를 연계한 공동사업도 발굴한다. 한국마사회는 경마를 비롯한 스포츠 분야에서 축적한 콘텐츠 제작 및 국제교류 역량을 활용하고, 아리랑TV는 글로벌 방송 플랫폼과 해외 네트워크를 통해 한국 스포츠콘텐츠의 해외 확산을 지원한다. 특히 양측은 경마를 단순한 경기 중계에 그치지 않고 문화·관광과 결합한 콘텐츠로 발전시키는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한편 한국마사회는 지난 10일에 이어 17일에도 온라인 전용 목요경마를 시행한다. 양일 모두 8개의 제주경주(1일 8R)가 치러진다. 이번 목요경마는 온라인 전용으로 시행돼 전국 렛츠런파크와 지사는 고객공간을 운영하지 않는다. 마권은 모바일 앱 '더비온'을 통해서만 구매할 수 있다. 경주 당일 더비온 앱 마권 발매는 오전 9시30분에 시작되며, 첫 경주는 오후 1시, 마지막 경주는 오후 4시30분에 출발한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서울시립대와 산합협력을 기반으로 산업단지 M.AX(제조업 인공지능(AI) 전환) 확산과 청년 인재 육성에 나선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지난 9일 서울시립대 총장실에서 이 같은 내용의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11일 밝혔다. 협약을 계기로 두 기관은 △산업단지 M.AX 확산과 산학협력 분야 교류 △산업 발전·혁신을 위한 공동사업 발굴·추진 △인재 양성과 취업·창업 지원 △인적·물적 자원과 정보 상호 교류 등에서 머리를 맞댄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대학의 우수한 역량과 청년 인재를 결합해 '산업단지 4X(AX(제조AI), GX(그린), YX(청년), NX(신산업)) 대전환' 추진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산업단지를 기업이 투자하고 청년이 일하고 머물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는 방침이다. 이상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은 “산업단지는 지역 경제와 일자리의 핵심이지만 청년이 찾아오는 공간으로 거듭나려면 청년의 시각으로 현장을 바꿔야 한다"라며 “서울시립대학교와의 협력으로 대학과 청년 인재가 산업단지 M.AX 확산과 청년친화 환경 조성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원용걸 서울시립대학교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산업단지 개발·관리 및 기업 성장을 지원하는 한국산업단지공단과 긴밀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라며, “양 기관의 인적·물적 자원과 정보를 적극 교류하여 산학협력 공동사업을 발굴하고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1964년 설립된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산업단지의 개발과 관리, 기업체의 산업활동 지원과 산학협력 촉진을 위해 마련된 공공기관이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국무총리 소속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와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이 도박 문제에 대한 위험성을 알리고, 관련 대안 활동을 안내하기 위해 오는 14~20일 '도박문제 인식주간'을 운영한다. 2009년부터 두 기관은 사감위 출범일인 9월 17일을 '도박중독 추방의 날'로 지정한 뒤, 해당 날짜가 포함된 일주일 동안을 도박문제 인식주간으로 설정해 왔다. 올해 공동 슬로건은 '도박을 멈춰! 그게 이기는 거야!'로, 청소년·청년세대 대상으로 예방 메시지를 전달한다. 올해로 18회째인 '제18회 도박중독 추방의 날 기념식'은 오는 17일 서울 서초구 국립중앙도서관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다. 이날 행사에는 관계 부처·학계·시민단체·회복자·군 장병 등 약 200명이 참석한다. 1부에서는 도박문제 예방·치유에 일조한 유공자 표창·공모전 시상을 전개한다. 아울러 군 장병 도박문제 예방과 치유·회복을 골자로 한 사감위·국방부·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예방치유원 간 업무 협약식이 예정돼 있다. 기관별 전문성을 연계하고, 청년세대 도박문제 예방에 협력한다는 공동선언도 진행된다. 2부 정책포럼에서는 국방부·예방치유원 지역센터가 군 장병 도박문제 현황과 치유 사례에 대해 발표한다. 이후 금융감독원과 학계 전문가가 범부처 협력 방안과 예방·치유서비스 발전 방향에 대해 대화를 나눈다. 인식주간 첫날에는 최병환 사감위원장이 경기 오산 성호중학교를 찾아 청소년 도박문제 예방 특별강연을 한다. 다음으로 오는 10월까지 관계 부처·전문가·청년 멘토가 함께하는 '예방교육 특별강사 릴레이 강연'이 이어진다. 해당 강연은 지난 5월 청소년 도박문제 예방주간에 맺어진 업무협약의 후속 사업이다. 인식주간 동안 관계 부처는 온라인 캠페인과 청소년 시설 연계 활동을 수행한다. 사행산업체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홍보영상, 건전구매 서약·자가점검, 이용자 선별검사와 조기개입에 나선다. 전국 지역센터는 등굣길과 대학가 캠페인, 찾아가는 예방교육, 마술공연과 토크콘서트 등의 참여형 프로그램을 준비한다. 교육청·대학·기업·경찰청·지역 중독협의체 등과 손잡고 재정·법률 세미나, 유관기관 종사자 포럼, 청소년 공모전, 거점상담실 운영 등도 기획한다. 아울러 라디오·유튜브 등을 통해 도박문제의 위험성과 전문상담전화 '1336'에 대해 알린다. 인식주간 소문내기 행사와 온라인 걷기 캠페인도 선보인다. 최병환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위원장은 “도박문제 예방의 출발은 위험을 아는 데 그치지 않고, 멈추고 도움을 요청하는 선택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라며 “이번 인식주간이 국민 누구나 예방의 주체로 참여하고, 관계기관이 필요한 지원을 촘촘히 연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미경 예방치유원장은 “도박문제는 혼자 감당할 문제가 아니며 조기에 전문적인 도움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며 “도박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당사자와 가족은 24시간 무료 전문상담전화 1336을 이용해 달라"고 밝혔다. 한편, 사감위는 사행산업을 통합·감독하고 불법사행산업에 관련해 감시할 목적으로 2007년 국무총리 소속으로 마련된 행정위원회다. 사행산업에 따른 도박중독문제를 해결하고자 중독예방치유부담금을 신설하고 예방치유원과 협력해 각종 예방·치유프로그램을 개발·운영 중이다. 아울러 불법사행산업이 초래하는 폐해를 최대한 줄여나가기 위해 불법사행산업 감시·신고센터를 설치하고, 신고포상금제도를 도입하는 등 자체적인 감시활동을 강화해나가고 있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똑똑한여행] 소노인터내셔널, 하나투어, 파라다이스세가사미, 그랜드 하얏트, 프레이저 플레이스 호텔](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911.98806380874746b087a0a80404642a38_T1.jpg)
◇ 소노인터내셔널, 유기견 입양 프로젝트 결실 소노트리니티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이 운영하는 반려동물 복합문화공간 소노펫클럽앤리조트가 추진 중인 유기견 임시보호 및 입양 활성화 프로젝트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소노펫클럽앤리조트는 지난해 7월부터 소노수의재단 및 서울시립동물복지지원센터와 함께 유기동물 문제 해결을 위한 프로젝트를 운영 중이다. 서울시립동물복지지원센터에서 보호 중인 유기견을 입소시켜 소노수의재단과 연계한 의료를 지원하고, 전문 펫 트레이너의 사회화 및 매너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첫 입양의 결실을 맺었던 '매튜(1세, 남)'에 이어 최근 '칸쵸비(2세, 여)', '티파니(2세, 여)', '체다(2세, 남)', '초코(2세, 여)', '체스(2세, 남)'까지 새로운 가족을 찾아 입양을 완료하며 현재까지 총 6마리의 유기견들이 따뜻한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현재 소노펫클럽앤리조트에는 '나엘(3세, 여)'이 입소해 있다. 이달 중 2마리의 유기견이 추가적으로 입소할 예정이다. 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는“임시보호와 사회화 교육을 마친 유기견들이 잇따라 새 가족을 만나는 결실을 맺게 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유기견 입양 선순환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 파라다이스세가사미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2년 연속 선정 파라다이스세가사미가 고용 안정과 근무환경 개선을 꾸준히 이어온 성과를 인정받아 2년 연속 국내 대표 일자리 우수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파라다이스세가사미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파라다이스세가사미는 파라다이스그룹과 일본 세가사미그룹의 합작법인으로 아트테인먼트 복합리조트(IR) 파라다이스시티를 운영하고 있다.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은 고용노동부가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근로환경 개선에 앞장선 기업을 선정하는 제도로 2018년부터 시작됐다. 서면 심사와 현장실사, 노사단체 의견 조회, 민관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심사위원회의 심사 등을 거쳐 최종 선정하며, 선정 기업에는 대통령 명의의 인증패가 수여된다. 파라다이스세가사미는 안정적인 고용과 임직원 교육 프로그램 강화 등을 통해 일자리의 질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 파라다이스세가사미 관계자는 “임직원의 근무 만족도와 삶의 질을 높이려는 노력이 2년 연속 선정으로 이어져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노사 간 신뢰를 바탕으로 임직원 모두가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상생의 조직문화 확산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조좌진 하나투어 대표, 취임 직후 자사주 매입 하나투어는 조좌진 대표집행임원이 개인 자금으로 하나투어 주식 320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11일 밝혔다. 총 매수 금액은 약 1억1000만원이다. 하나투어에 따르면 조 대표는 이번 매입을 시작으로 재임 기간 매년 1억원 규모의 하나투어 주식을 지속적으로 매입할 방침이다. 매입한 주식은 재임 중 원칙적으로 매도하지 않기로 했다. 단기적인 주가 흐름에 대응하기보다 임기 동안의 경영 성과로 평가받겠다는 취지다. 조 대표는 “회사의 미래를 책임지는 최고경영자라면 주주들과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경영의 결과도 함께 나눠야 한다"며 “매입 금액 자체보다 중요한 것은 주주들과 같은 배를 타겠다는 원칙이다. 이번 주식 매입을 시작으로 매년 회사 주식을 꾸준히 매입하고 재임 중에는 매도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 그랜드 하얏트 서울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특별한 추석 호캉스" 그랜드 하얏트 서울이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남산의 자연과 함께 전통적인 한가위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추석 호캉스를 선보인다. 그랜드 하얏트에 따르면 이번 추석의 중심에는 호텔의 워터폴 가든에서 펼쳐지는 '신나는 한가위 놀이 마당'이 있다. 24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온 가족이 함께 전통 민속놀이를 경험하며 명절의 즐거움을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된다. 도심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워진 전통 놀이를 직접 즐기며 아이들에게는 색다른 경험을, 부모 세대에게는 익숙하고 반가운 명절의 기억을 선사하는 차원이다. 호텔 곳곳에서는 한가위의 분위기가 이어진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추석을 상징하는 둥근 보름달을 모티브로 한 포토존을 마련해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인 가족은 물론 연인과 친구도 함께 사진을 남기며 올해의 한가위를 기록할 수 있도록 했다. 전통 놀이를 마음껏 즐긴 뒤에는 호텔에서 여유로운 휴식과 미식이 기다린다. 남산의 풍경을 바라보며 객실에서 휴식을 취하고, 더 테라스 키친을 비롯한 다양한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즐기며 별도의 이동 없이 하루를 채울 수 있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최신 소식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상시 업데이트된다. ◇ 프레이저 플레이스 호텔, 개관 20주년 맞아 지역사회 나눔 행사 진행 프레이저 플레이스가 센트럴 개관 20주년과 남대문 개관 13주년을 맞아 그동안 함께해 온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와 나눔의 의미를 공유할 수 있는 착한커피 이벤트'Give&Love'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의 중심은 지역 주민과 인근 직장인 등이 참여할 수 있는 '착한 커피 기부 이벤트'다. 프레이저 플레이스 남대문은 16일, 프레이저 플레이스 센트럴은 18일 각각 오전 11시 0분부터 오후 2시까지 호텔 앞에서 행사를 진행한다. 고객은 현장에서는 아메리카노와 카페라떼 중 원하는 메뉴를 선택할 수 있으며, 최소 100원부터 원하는 금액을 자율적으로 기부해 커피를 구매할 수 있다. 호텔은 커피를 준비하고 고객은 원하는 금액으로 커피를 구매해 기부에 참여하는 방식이다. 호텔과 고객이 함께 마련한 판매 수익금은 전액 지역 사회복지 기관에 기부할 예정이다. 고객 감사 이벤트도 이어진다. 프레이저 플레이스 호텔 레스토랑에서는 16일부터 30일까지 레스토랑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100% 당첨 스크래치 쿠폰 이벤트'를 운영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레스토랑 이용 팀당 스크래치 쿠폰 1매를 제공하며, 경품으로 호텔 숙박권, 호텔 레스토랑 식사권, 와인 증정권, 프레이저 플레이스 개관 기념 가방 등을 준비했다. 경품 소진 시 이벤트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프레이저 플레이스 관계자는 “센트럴 개관 10주년 당시 고객과 함께했던 'Give&Love'를 20주년을 맞아 다시 선보이게 돼 더욱 뜻깊다"며 “개관 기념일을 호텔만의 축하로 남기기보다 커피 한 잔을 매개로 고객과 함께 좋은 뜻을 모으고, 그 마음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똑똑한여행] 레고랜드, 노랑풍선, 교원투어 여행이지, 파라다이스, 이랜드파크 켄싱턴리조트 가평](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911.fa9e51a09b41492981f7bf9f0f400101_T1.jpg)
◇ 레고랜드, 가을 시즌 '브릭 오어 트릿' 개막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가 11월15일까지 '브릭 오어 트릿(Brick or Treat)'을 개최한다. 레고랜드에 따르면 올해 가을 시즌은 '장난꾸러기 몬스터 원정대'를 메인 테마를 갖췄다. 레고 캐슬을 중심으로 파크 전역을 몬스터와 가을 분위기로 단장했으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를 대폭 강화했다. 오프닝 공연과 포토존, 이벤트는 물론, 대표 인기 놀이기구인 '드래곤 코스터'의 내부까지 으스스한 장식을 더해 시즌의 몰입감을 높였다는 게 레고랜드 측 설명이다. 시즌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파크 전역을 탐험하는 스탬프 이벤트 '몬스터 랠리'가 진행된다. 방문객들은 '몬스터 원정대'로서 스핀짓주 마스터, 레고 팩토리 어드벤처 등 주요 어트랙션과 공간을 누비며 스탬프 미션을 완수하면, 몬스터 배지와 하리보 젤리를 선물로 받을 수 있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다채로운 공연도 마련됐다. 메인 공연 'V.I.M 댄스파티'는 브릭스 백작이 꼬마 몬스터들을 DJ 파티에 초대하는 콘셉트로, 친숙한 K-POP과 동요가 어우러져 신나는 댄스파티가 펼쳐진다. 어린이 고객을 위한 특별 이벤트도 열린다. 몬스터 스테이지에서는 매주 주말 및 공휴일 오후 3시, 어린이 코스튬 콘테스트 이벤트 '오늘의 몬스터 스타'를 진행한다. 먹거리와 쇼핑 즐길거리도 한층 풍성해졌다. 먹물 번을 넣은 '몬스터 더블 버거', '몬스터 레고 플레터'등 시즌 한정 메뉴 10종과 할로윈 테마 리테일 상품이 새롭게 출시된다. 레고랜드 '브릭 오어 트릿' 가을 시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교원투어 여행이지, 미서부 명문대 탐방 패키지 출시 교원투어가 자녀 동반 가족 여행 수요를 겨냥해 미국 서부 명문대와 실리콘밸리를 탐방하는 테마 패키지를 선보인다. 교원투어 여행이지에 따르면 이번 '미서부 명문대 탐방 8일'은 스탠퍼드대·UC버클리·UCLA 등 미국 서부 주요 명문대와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LA) 등 서부 대표 도시를 찾는 상품이다. 기존 명문대 탐방 상품이 하버드대·예일대 등 미동부 아이비리그를 중심으로 구성됐다면, 이번 상품은 미서부 명문대와 글로벌 IT 기업이 밀집한 실리콘밸리를 함께 방문하는 것이 특징이다. 명문대 탐방을 중심으로 첨단 산업 현장과 주요 관광지까지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도록 차별화했다. 노옵션·노쇼핑 구성으로 여행에 집중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라고 교원투어 여행이지 측은 소개했다. 실제 학생의 대학 생활과 문화를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UCLA에서는 재학생과 함께하는 캠퍼스 투어를 통해 입학 팁은 물론 대학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스탠퍼드대에서는 캠퍼스를 둘러보고 교내 카페테리아를 찾는다. 미국 첨단기술 산업의 중심지인 실리콘밸리에서는 글로벌 IT 기업 현장을 살펴본다. 샌프란시스코에서는 금문교와 베이크루즈를, 몬터레이에서는 빅서 해안을 둘러본다. LA에서는 할리우드와 산타모니카를 방문하며 유니버설 스튜디오 등 대표 관광 콘텐츠도 즐길 수 있다. 교원투어 여행이지 관계자는 “이번 명문대 탐방 패키지는 미국 서부 주요 대학과 실리콘밸리, 대표 관광지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여행 목적과 관심사를 반영한 차별화된 테마 상품을 선보이며 고객에게 새로운 여행 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노랑풍선 '스페인·포르투갈 9일' 코스 선봬 노랑풍선이 스페인과 포르투갈의 주요 도시와 관광지를 한 번에 둘러볼 수 있는 '스페인·포르투갈 9일' 패키지 상품을 선보였다. 내년 4월까지 출발 일정이 마련된 이 상품은 바르셀로나를 시작으로 그라나다, 세비야, 리스본, 마드리드 등 스페인과 포르투갈의 주요 도시를 둘러보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노랑풍선에 따르면 스페인과 포르투갈은 도시마다 서로 다른 역사와 문화, 건축, 미식 등을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바르셀로나의 독창적인 건축물부터 그라나다의 알함브라 궁전, 세비야의 전통문화, 리스본의 역사적 풍경, 마드리드의 예술과 도시문화까지 각 지역마다 뚜렷한 개성을 갖고 있다. 항공 이동을 통한 편의성도 높였다.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해 인천과 바르셀로나를 왕복하며, 바르셀로나에서 그라나다까지는 국내선 항공편으로 이동해 장거리 버스 이동에 따른 부담을 줄였다. 바르셀로나에서는 사그라다 파밀리아와 구엘공원을 비롯해 람블라스 거리, 몬주익 등을 둘러본다. 그라나다에서는 알함브라 궁전을 관람하고, 론다의 누에보 다리와 세비야 대성당, 에스파냐 광장 등을 방문한다. 포르투갈에서는 리스본의 벨렘탑과 제로니무스 수도원, 에두아르두 7세 공원, 로시우 광장 등을 둘러본 뒤 까보다로까를 둘러본다. 노팁·노옵션·노쇼핑 상품으로 현지에서 별도의 선택관광이나 쇼핑 일정에 따른 추가 비용 부담을 줄이고 여행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스페인과 포르투갈은 도시마다 서로 다른 역사와 문화, 건축, 미식을 경험할 수 있어 한 번의 여행에서도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지역"이라며 “대표 도시뿐 아니라 론다, 세고비아, 까보다로까 등 다양한 지역을 함께 구성해 각 지역의 특색을 폭넓게 경험할 수 있도록 상품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 파라다이스 호텔앤리조트, 한가위 맞이 이벤트·선물세트 파라다이스 호텔앤리조트가 민족 대명절 한가위를 맞아 호텔을 찾는 고객들이 풍성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객실 패키지와 체험 이벤트, 프리미엄 선물세트 등을 내놨다. 파라다이스시티 디저트 카페 '가든카페'는 추석을 맞아 풍성한 풍미를 담은 '추석 프리미엄 넛츠 세트'를 선보인다. 백년초·단호박·녹차 샤브레(부드러운 프랑스식 쿠키)를 비롯해 호두정과, 갈레트(납작한 프랑스식 쿠키), 피칸정과, 허니아몬드, 헤이즐넛 캬라멜, 마카다미아 등 총 9종으로 구성해 다채로운 맛과 식감을 즐길 수 있다. 가든카페의 추석 프리미엄 넛츠 세트는 오는 14일부터 온라인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는 가든카페 현장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파라다이스시티는 이번 추석 연휴부터 다음달 초 개천절, 한글날로 이어지는 황금연휴의 장기 휴가 수요를 겨냥해 '스위트 홀리데이(SUITE HOLIDAY)' 객실 패키지도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패키지는 디럭스 스위트 1박과 '온더플레이트' 디너 성인 2인 이용 혜택, 리조트 내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리조트머니 8만원을 제공한다. 씨메르·원더박스·사우나·수영장 등 공통 부대시설 이용 혜택도 포함했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다양한 취향과 예산을 고려해 엄선한 품격 있는 선물세트들을 준비했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파라다이스 부티크 베이커리'에서 판매하는 선물세트는 호텔 소믈리에가 직접 선택한 와인과 주류부터 파라다이스의 품격을 담은 자체 PB 상품까지 다채로운 구성으로 이뤄졌다. 럭셔리 라인의 추석 선물로는 숙성부터 병입까지 최대 100년의 시간을 들여 제조한 '레미 마르탱 루이13세 타임 콜렉션'(2150만원)과 캐스크에서 최소 18년을 숙성시킨 위스키 '야마자키 18Y 100주년'(880만원), 와인의 고장 보르도를 대표하는 '샤토 라피트 로칠드 2018'(252만원) 등이 준비됐다. 파라다이스 관계자는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파라다이스를 찾는 내외국인 고객들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패키지와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파라다이스에서의 시간과 함께 5성급 호텔이 직접 엄선한 품격 있는 선물로 가족과 지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해 보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 이랜드파크 켄싱턴리조트 가평 '어린이 축구왕' 패키지 한정 판매 이랜드파크 켄싱턴리조트 가평이 야외 활동하기 좋은 가을을 맞아 서울 이랜드 FC와 협업해 오는 17일 '어린이 축구왕' 패키지를 선보인다. 패키지는 유니폼 제작 일정에 따라 30일까지 예약한 고객에 한해 이용할 수 있다. 이번 패키지는 지난 5월 어린이날 진행한 '어린이 축구왕' 패키지가 선착순 마감된 데 힘입어 가을 시즌에 맞춰 추가로 기획됐다. 축구 꿈나무 아이들이 프로 선수에게 직접 축구를 배우고 함께 운동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참여형 클래스'가 포함된 것이 특징이다. 참가 신청은 6세부터 11세까지 가능하다. 패키지 구성은 객실 1박, 조식 뷔페 3인(성인 2인, 소인 1인), 어린이 축구 클래스, 서울 이랜드 FC 유니폼 상하의 1세트, 사인볼 1개, 웰컴 드링크 2잔 등이다 특히 서울 이랜드 FC 유니폼에 자녀의 이름과 원하는 등 번호를 새겨주는 '무료 마킹 서비스'를 적용했다. 신청 방법은 공식 홈페이지 패키지 예약 시 요청사항에 아이의 이름과 유니폼 상·하의 치수, 등 번호를 기재하면 된다. 이랜드파크 켄싱턴리조트 가평 관계자는 “프로 선수들이 실제 사용하는 훈련 시설에서 직접 축구를 배우는 어린이 축구왕 패키지는 2018년 첫선을 보인 이후 완판을 이어온 인기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가족 고객이 일상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켄싱턴리조트 가평만의 차별화된 체험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