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일시멘트가 주주환원 확대와 고부가 제품 판매를 중심으로 기업가치 제고에 나선다. 배당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는 동시에 수익구조를 다변화해 중장기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일시멘트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했다. 시장 리더십과 순환경제, 주주환원, 환경·사회·지배구조(ESG)를 4대 핵심 지표로 정하고 2028년까지 추진할 방침이다. 주주환원 정책에는 총주주환원율 40% 이상과 주당 최소 배당금 1000원이라는 목표를 제시했다. 배당금 규모를 먼저 결정한 뒤 배당 기준일을 정하는 방식도 도입한다. 주주들이 배당 수준을 확인하고 투자 여부를 판단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지난해 이익배당금액은 약 735억원으로 전년 약 693억원보다 6.18% 증가했다. 배당성향은 99.11%를 기록했다. 회사는 조세특례제한법상 고배당기업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본업에서는 고부가가치 제품을 통한 수익성 개선을 추진한다. 국내 시멘트 출하 1위 지위를 유지하면서 특수 시멘트 브랜드 'HI-CEM' 4종의 판매를 늘릴 계획이다. 대체자원을 활용한 신규 수익원 확보도 추진한다. 친환경 설비 투자도 이어간다. 한일시멘트는 2021년부터 2028년까지 총 6514억원 규모의 ECO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중장기 계획의 일환이다. 투자자와의 소통도 강화한다. 올해 4월 구성한 기업설명(IR) 전담조직을 통해 연 2회 기업설명회를 열고 영문 공시를 확대할 예정이다. 재무구조는 현재의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김태환 기자 kth@ekn.kr


![이억원 “청와대 지시 없었다”…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국감 ‘진실공방’[2026 국감]](http://www.ekn.kr/mnt/thum/202610/rcv.YNA.20261008.PYH2026100808830001300_T1.jpg)
![107조 실적도 지탱 못한 코스피…6600선으로 밀려나 [마감시황]](http://www.ekn.kr/mnt/thum/202610/news-p.v1.20261008.d9f97c2946834dceb2471943936d9d18_T1.png)

![[특징주] 삼성전자, 분기 영업익 100조 달성… 주가는 제자리걸음](http://www.ekn.kr/mnt/thum/202610/news-p.v1.20261008.7f09cfd469b449bea6bae6a0179cc644_T1.png)
![[특징주] LG에너지솔루션, 3분기 어닝서프라이즈…강세](http://www.ekn.kr/mnt/thum/202610/news-p.v1.20261008.86d46088f2904422b8b0a142a951792f_T1.png)
![[특징주] 펩트론, 릴리와 본계약 없이 기술평가 종료에 급락](http://www.ekn.kr/mnt/thum/202610/news-p.v1.20250729.60a42672cdb74396a847bb123249914a_T1.jpg)

![[보험사 풍향계] 농협생명, 수확철 맞아 고구마 농가 지원 外](http://www.ekn.kr/mnt/thum/202610/news-p.v1.20261022.3c81ee96b6334b97bd47444a1b7bf435_T1.jpg)
![[금융권 풍향계] 기업은행, 소상공인 1조5000억 지원…코스닥 상장사 실적 분석도 外](http://www.ekn.kr/mnt/thum/202610/news-p.v1.20261022.4d87520963c14aa4a5717c60c44845ac_T1.jpg)


![[여전사 풍향계] 삼성카드, 메리어트 본보이 회원 위한 카드 출시 外](http://www.ekn.kr/mnt/thum/202610/news-p.v1.20261022.fb6763ce052c48f98ab9ac66b9627a69_T1.jpeg)

![코스피, 대형주 동반 약세에 5500선 턱걸이…코스닥도 급락 [마감시황]](http://www.ekn.kr/mnt/thum/202610/news-p.v1.20261022.68a441facd98461e91eda27c4f229084_T1.png)
![“AI 믿었다가 날벼락”…한국 이어 중국 증시도 약세장 진입 [머니+]](http://www.ekn.kr/mnt/thum/202610/news-p.v1.20261022.27a6f60d982b4a6e9e08cfde453b88cc_T1.jpeg)


![[EE칼럼] 기후위기 시대의 ESG - 그 방향을 묻다](http://www.ekn.kr/mnt/thum/202610/news-a.v1.20260122.91f4afa2bab34f3e80a5e3b98f5b5818_T1.jpg)
![[EE칼럼] 기후부 출범 1년, 통합의 시너지는 어디에?](http://www.ekn.kr/mnt/thum/202610/news-p.v1.20251222.d6aee925f7e64e49afadccda09dde345_T1.jpg)

![[이슈&인사이트] 언론의 확신이 만든 거짓의 시대](http://www.ekn.kr/mnt/thum/202610/news-a.v1.20261022.c2612abbbaae42b7bd0e9c26ac155a23_T1.jpg)
![[데스크 칼럼] AI 금융, 경영의 마지막 빈칸은 보안](http://www.ekn.kr/mnt/thum/202610/news-p.v1.20261021.c81889f58afc4da28ccd671a7f6b9d9d_T1.jpeg)
![[기자의 눈] 은행 영업시간 단축, 고객 시간도 중요하다](http://www.ekn.kr/mnt/thum/202610/news-p.v1.20261022.d6d177a65b644536851373f2dc0a88fc_T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