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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풍향계] KB손해보험, ‘지수형 날씨보험’ 금감원 우수사례 선정 外

◇ KB손해보험 지수형 날씨보험, 상생·협력 금융신상품 우수사례 선정 KB손해보험의 'KB 전통시장 날씨피해 보상보험'이 금융감독원의 2025년 상생·협력 금융신상품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이는 기후위기로 인한 날씨 변동에 취약한 전통시장 점포를 대상으로 한 지수형 날씨보험으로, 강수량·최고기온·최저기온 등 기상지수가 일정 기준을 초과하거나 미달할 경우 객관적인 기상 데이터만으로 보험금이 지급되는 구조로 설계됐다. 피해 입증이 어려운 소상공인이 별도의 손해 증빙이나 보험사의 피해 확인 절차 없이 신속한 보상을 받을 수 있어 보험금 산정 관련 민원 감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전통시장 상인회 또는 지자체가 보험계약자가 돼 전체 점포의 일정 비율(3분의 1 이상)이 함께 가입하는 단체보험 상품으로 운영되며, 지난해 11월 1년 6개월의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한 바 있다. 이는 손해보험협회가 최대 보호기간을 기존 1년에서 1년 6개월로 확대한 후 첫 사례다. ◇ 교보생명, 20년 넘게 FP 자녀 해외연수 지원 교보생명이 20년 넘게 우수 전속설계사(FP) 자녀를 대상으로 해외 연수 프로그램을 이어오고 있다. FP 가족의 행복과 직업적 자부심이 곧 진정성 있는 고객 보장으로 이어진다는 신창재 교보생명 대표 겸 이사회 의장의 경영철학이 드러나는 대목이다. 교보생명은 지난 5일부터 22일까지 '우수 FP 자녀 뉴질랜드 연수' 일정을 마무리했다. 2004년 업계 최초로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캐나다(여름)·뉴질랜드(겨울)에서 운영되며, 누적 참여 인원은 3000명을 넘었다. 이번 연수에 참가한 학생들은 오클랜드 소재 명문 사립학교에서 수준별 영어 수업(ESOL)과 글로벌 리더십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수업 이후에는 마오리족 민속마을 방문과 하버크루즈 투어 등 현지 자연과 문화를 체험했다. 해외 봉사활동에도 참여했다. 교보생명은 2012년 업계 최초로 FP의 고충을 듣고 지원하기 위한 컨설턴트 불편지원센터를 마련하는 등 전속 FP를 업계 최고 수준의 보장전문가로 육성하기 위한 다각도의 지원체계를 가동 중이다.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보장분석 서포터를 도입해 FP가 고객에게 더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도록 돕고 있으며, FP 만족도 조사·우수 FP 간담회 등 영업과 서비스 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 한화금융, 공동 브랜드 'PLUS' 확장 한화그룹 금융계열사(한화생명·한화손해보험·한화투자증권·한화생명금융서비스·한화자산운용)가 공동 브랜드 'PLUS'로 고객 니즈에 최적화 된 차별화 서비스를 선보인다. 이는 한화금융이 지금까지 쌓아온 테크와 데이터 역량을 바탕으로, 특별한 경험과 성과를 원하는 고객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금융 솔루션 브랜드로, 2024년 한화자산운용이 새로운 ETF 브랜드로서 첫 선을 보였다. 기존 'LIFEPLUS'가 폭 넓은 고객에게 경험과 즐거움을 제공하며 한화금융을 알리는데 집중했다면, 'PLUS'는 테크와 데이터를 바탕으로 금융·라이프·스포츠 등에서 고객 개개인의 요구에 부합하는 정교하게 설계된 경험과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향후 △디지털 기술력과 데이터 인사이트를 응축한 특화형 금융플랫폼 △라이프스타일 이벤트 △초개인화 자산관리 서비스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LIV 골프 리그' 소속 '코리안 골프 클럽(KGC)'과의 스폰서십도 체결했다. PLUS는 2026 KGC 시즌 공식 파트너로 참여하고, 젊은 골퍼들의 성장 뿐 아니라 장기적 금융 관리와 인생설계를 준비할 수 있는 전문 컨시어지 서비스도 제공한다. KGC는 한국계 선수(안병훈, 대니 리, 송영한, 김민규)로 구성됐다. ◇ DB생명, '2026년 금융소비자보호 실천 서약식' 개최 DB생명이 소비자보호 중심의 경영 문화를 확립하고 실천 의지를 결집하기 위해 '2026년 금융소비자보호 실천 서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영만 대표와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CCO) 및 각 본부장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DB생명은 이번 행사의 슬로건을 'DB생명은 소비자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겠습니다'로 정하고, 소비자 중심 경영에 대한 전사적 의지를 공유했다. 특히 각 본부별 업무 특성에 맞춰 소비자보호 캐치프레이즈를 자율적으로 수립하고, 현장 중심의 책임 있는 소비자보호 실천을 약속했다. ◇ KB라이프, 'AI 두뇌건강 체크 서비스' 오픈 KB라이프가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인지건강 솔루션 기업 실비아헬스와 손잡고 인지건강 관련 위험요인을 확인하고, 일상 속 두뇌 건강 관리 정보를 제공하는 'AI두뇌건강 체크 서비스'를 출시했다. 30일 KB라이프에 따르면 이는 시니어 고객이 일상에서 두뇌 건강 상태를 점검·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KB라이프는 이를 통해 초고령화 사회에서 개인·가족·사회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치매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모바일 기반 자가 평가로 인지 건강 관련 정보를 확인하고 생활 습관 관리에 활용 가능하다. KB라이프 역삼센터를 방문한 고객은 시니어 전문 간호사로 구성된 '케어 컨설턴트'와 1대 1 상담을 통해 보다 구체적인 두뇌 건강 관리와 관련된 일상 속 케어관리 방안을 안내 받을 수 있다. 양사는 향후 △비의료·웰니스 기반 예방형 디지털 건강관리 프로그램 공동 기획 △시니어 금융·주거와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결합 서비스 모델 구축 △시니어 대상 뇌 건강 인식 제고 캠페인 등 공익 활동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나광호 기자 spero1225@ekn.kr

순이익 ‘4兆’ 시대...하나금융지주, 주주환원 1.9조 ‘역대 최대’

하나금융지주가 비이자이익 증가에 힘입어 작년 연간 순이익 4조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하나금융은 이러한 실적을 바탕으로 지난해 1조8719억원 규모의 역대 최대 주주환원을 실시한다. 30일 하나금융지주에 따르면 우선 하나금융 이사회는 주주들의 신뢰에 보답하고, 주주환원 극대화를 위해 기말 현금배당을 주당 1366원으로 결의했다. 지난해 보통주 1주당 현금배당은 이미 지급된 분기배당 2739원을 포함해 총 4105원이다. 전년 대비 주당 505원(14.0%) 증가했다. 특히, 그룹은 기존에 계획했던 배당 규모보다 기말배당을 확대함으로써 총현금배당이 1조1178억원으로 전년 대비 10% 늘었다. 배당성향은 27.9%를 달성했다. 이를 통해 하나금융은 배당소득 분리과세를 적용받기 위한 '고배당 기업'의 요건을 모두 충족했다. 정부의 주주가치 제고 정책에 부응함과 동시에 보다 많은 개인 투자자 유입 확대를 통한 주주 구성의 다변화와 수급 구조 개선이 기대된다. 또한, 2025년 매입을 완료한 자사주 7541억원을 포함한 연간 주주환원율은 전년 대비 9%포인트(p) 오른 46.8%다. 당초 목표로 한 50%의 주주환원율 목표에 근접했다. 하나금융그룹은 적정 수준의 자본 여력을 유지하면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의 충실한 이행을 위해 올해 상반기 총 4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소각 계획도 발표했다. 이는 그룹의 견조한 펀더멘탈과 리스크 관리 능력을 기반으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는 그룹 이사회와 경영진의 강한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올해 1분기와 2분기 각각 2000억원씩 자사주 매입·소각을 진행할 계획이다. 주주환원의 기반이 되는 그룹의 보통주자본비율(CET1) 추정치는 2025년 말 기준 13.37%다. 기업가치 제고 계획 이행을 위한 목표 구간인 13.0%~13.5% 구간에서 안정적으로 관리됐다. 하나금융은 작년 4분기 5694억원을 포함한 연간 연결당기순이익 4조29억원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 대비 7.1%(2,641억원) 증가한 수치로, ▲시장 변동성에 대한 탄력적 대응 ▲수익 포트폴리오 다각화 ▲전사적 비용 효율화 ▲선제적 리스크 관리 등에 힘입은 결과다. 특히, 그룹은 환율 상승에 따른 외환(FX) 환산손실 발생 등 대내외 불확실성 확대에도 비이자이익(2조2133억원)이 전년 동기 대비 14.9% 늘었다. 하나금융 측은 “시장 변동성에 대한 탄력적 대응과 수익 구조 다각화를 통해 연간 4조원대 당기순이익 실현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매매평가익은 유가증권 및 외환파생 관련 트레이딩 실적이 증대되면서 전년 대비 48.5% 증가한 1조582억원을 기록했다. 수수료이익은 방카슈랑스·운용리스 등 축적형 수수료와 신탁보수·증권중개수수료 등 자산관리 수수료 증가로 전년 대비 7.6% 성장한 2조2264억원을 시현했다. 그룹의 핵심이익은 이자이익(9조1634억원)과 수수료이익(2조2264억원)을 합한 11조3898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5.2% 늘었다. 하나금융의 2025년 말 영업이익경비율(C/I Ratio)은 AI를 포함한 디지털 경쟁력 강화와 전사적 비용 효율화를 통해 전년 대비 1.2%포인트 개선된 41.2%를 기록했다. 2025년 말 대손비용률(Credit Cost)은 0.29%다. 대내외 불확실성에 대응한 그룹 차원의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리스크 관리 노력에 힘입어 연간 경영계획 범위 내에서 안정적으로 유지·관리되고 있다. 그룹의 연체율은 은행의 안정적 연체율 관리와 전사적 부실자산 관리 노력에 힘입어 전분기 대비 5bp(1bp=0.01%포인트(p)) 개선된 0.52%를 기록했다. 주요 수익성 지표인 자기자본이익률(ROE)은 9.19%로 전년 대비 7bp 개선됐다. 총자산이익률(ROA)은 1bp 증가한 0.62%를 기록했다. BIS비율 추정치는 15.60%이다. 2025년 말 기준 그룹의 총자산은 신탁자산 203조4101억원을 포함한 878조8억원이다. 계열사별로 보면 하나은행은 2025년 4분기 6142억원을 포함한 2025년 연간 연결당기순이익 3조7475억원을 시현했다. 이는 전년 대비 11.7% 증가한 수치다. 특히, 비이자이익이 1조928억원으로, 전년 대비 59.1% 증가하며 실적 증대를 견인했다. 매매평가익(1조1441억원)과 수수료이익(1조 260억원)이 연간 누적 기준 역대 최대치를 달성했다. 이는 수출입·외국환·자산관리 등 은행 강점 사업의 상호 시너지 발휘를 통해 ▲외환·자산관리 수수료 증대 ▲트레이딩 실적 개선 ▲퇴직연금 적립금 은행권 최대 증가 등 견조한 영업력을 유지한 결과다. 이자이익(8조728억원)과 수수료이익(1조260억원)을 합한 은행의 핵심이익은 9조988억원이며, 4분기 순이자마진(NIM)은 1.52%이다. 영업이익경비율(C/I Ratio)은 비용 효율화 노력에 따라 전년 대비 1.9%p 개선된 39.4%다. 대손비용률(Credit Cost)은 0.11%를 기록했다. 고정이하여신비율은 0.35%, 연체율은 0.32%이다. 작년 말 기준 하나은행의 총자산은 신탁자산 122조1958억원을 포함한 679조2302억원이다. 비은행 관계사는 하나카드 2177억원, 하나증권 2120억원, 하나캐피탈 531억원, 하나자산신탁 248억원, 하나생명 152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각각 시현했다. 나유라 기자 ys106@ekn.kr

[단독] 코스피 5000 ‘비웃던’ 유튜버 슈카월드가 거래소 입 노릇?

코스피5000 대선공약을 비꼰 발언으로 논란을 빚고 있는 유튜브 채널 '슈카월드'가 코스피5000 정책의 주무 기관인 한국거래소의 올해 홍보전략을 담당하는 8억원 규모 홍보대행 용역에 낙찰된 것으로 밝혀졌다. 이를 두고 업계에서는 '코스피 시장에 대한 예측도 제대로 못하는 유튜버가 정책 목표를 주관하는 기관을 홍보하는 건 아이러니'라는 지적이 나온다. 이에 대해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공개 입찰이라 거래소는 누가 낙찰을 받는지 관여할 여지가 전혀 없었다"고 선을 그었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달 주식회사 슈카친구들은 한국거래소가 발주한 '2026 디지털 종합 커뮤니케이션 대행 용역'에 낙찰됐다. 일반경쟁입찰로 전체 3개 업체가 입찰했으나, 나머지 두 곳은 '협상평가 부적격자'로 분류돼 탈락했다. '슈카친구들'은 구독자 365만명의 유튜브 채널 '슈카월드', 구독자 129만명의 '머니코믹스' 등을 운영하는 법인이다. 용역 제안요청서를 보면, '슈카친구들'은 한국거래소의 중장기 브랜드 이미지 구축방안 및 뉴미디어 채널의 운영방안 등 홍보전략을 제시하는 업무와, 한국거래소 유튜브 채널 콘텐츠 기획·제작을 맡게 된다. 해당 용역 사업 기간은 올해 말까지이고 사업 예산은 8억1000만원이다. 슈카월드를 운영하는 유튜버 슈카는 지난해 대선 당시 '코스피 5000 공약'을 비꼬는 듯한 발언이 재조명되며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문제가 된 발언은 슈카월드가 지난해 출연한 유튜브 채널 '머니코믹스'에서 나왔다. 당시 그는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소해 코스피 5000시대를 열고, 주가 조작범은 원스트라이크 아웃, 상법 개정 등 이것저것 좋은 거 다 해서 5000!"이라고 말하며 손뼉을 치는 등 과도하게 공약을 치켜세우는 반어법을 사용했다. 이어 “자, 3000 아니고, 4000 아니고, 5000이다. 지금부터 딱 100%만 오르면 된다. 대선 테마주 코스피. 당선되기 전까지는 꿈이 있으니까…"라며 발언을 이어갔다. 이에 슈카는 2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게시판에 “이제는 적응될 법도 한데, 항상 쉽지는 않다"며 “특정 유튜브 채널이나 개인들이 짜깁기성 영상을 만들고, 없는 것을 만들고 비웃고, 비난하고, 심지어 욕설하는 경우를 많이 겪어 왔다. 하지만 기사화까지 되니, 참담할 뿐이다"라며 심경을 밝혔다. 그러면서 “슈카월드나 머니코믹스를 오래 보신 분들은 아실 것이다"라며 “제가 정부 정책을 조롱하고 비난하는 쪽이었는지, 홍보하고 응원하는 쪽이었는지, 코스피 5000을 응원하고 바라는 말을 해왔는지, 조롱하는 말을 해왔는지"라고 덧붙였다. 재조명된 영상 장면에 대해선 '예능성 장면'이었다고 설명하면서 “전체를 보면 조롱하는 내용이 아니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며 “다만, 보통 저희 방송을 보시지 않고, 편집된 내용만 보고 판단하게 된다"고 했다. 금융투자업계 한 관계자는 “증시를 예능으로 희화화하는 사람이 한국 주식시장의 대표 기관인 한국거래소를 홍보해도 되나"며 “거래소도 주식시장을 예능으로 바라보는 건 아닌지 의심스럽다"고 지적했다. 최태현 기자 cth@ekn.kr

하나생명, 지난해 순이익 272억원…보험·투자손익 개선

하나생명은 지난해 순이익 27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5.9% 증가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3분기 신계약 회계처리변경 효과를 전진 반영하는 대신 소급법으로 적용한 결과다. 보험부문 손익은 세전 기준 337억원으로 같은 기간 66.0% 향상됐다. 수익성이 높은 보장성 상품 위주의 판매가 호조를 보였고, 상품·채널 포트폴리오 강화로 영업규모가 지속적으로 커진 덕분이다. 투자부문 손익은 -19억원으로 24% 개선됐다. 해외 상업용 부동산 및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등 위험자산을 줄이면서 손실폭을 낮췄다. 하나생명 관계자는 “양질의 보장성 보험 판매와 위험 자산 리스크 관리를 통해 안정적 성장을 지속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나광호 기자 spero1225@ekn.kr

[카드사 풍향계] 우리카드, 3개국어 비대면 카드 신청 서비스 오픈 外

◇ 우리카드, 3개국어 비대면 카드 신청 서비스 오픈 우리카드가 고객 저변 확대를 위해 '비대면 외국인 카드신청 서비스'를 오픈했다.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의 통계월보 중 지난해 11월 기준 국내 체류 등록외국인은 160만6633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8% 증가했고 2021년 이후 매년 크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30일 우리카드에 따르면 이번 서비스는 국내 장기 거주 외국인이 대상으로, 모바일을 통한 신청·심사·발급까지 전 과정이 비대면으로 처리된다. 복잡한 서류 제출과 언어 장벽으로 인한 고객 불편을 해소하고자 본인확인, 체류자격 확인, 소득 및 재직 정보 입력 등 모든 절차를 모바일 기반으로 전면 개편한 것도 특징이다. 체류자격별 자격 기준을 자동으로 탐색해 무서류 발급이 가능한 프로세스도 구현했다. 지난해 12월 영어로 먼저 출시됐고, 국내 체류 등록외국인의 국적이 중국 29.8%, 베트남 18.4%인 것을 고려해 이달 중국어와 베트남어까지 언어지원을 확대했다. ◇ KB국민카드, 상생협력 금융 신상품 우수기관 선정 KB국민카드가 금융감독원이 주관한 '제7회 상생∙협력 금융 신상품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금감원은 금융권의 자율적 혁신과 사회적 책임 강화를 위해 사회 취약계층 및 금융소비자의 부담을 덜고 고통 분담과 이익 공유에 기여한 금융상품과 이를 운영한 금융회사를 정기적으로 선정해 '우수사례' 및 '우수기관'으로 시상하고 있다. KB국민카드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사업 운영 과정에서 체감할 수 있는 포용금융 지원을 지속적으로 제공해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소상공인을 위한 특화 금융상품을 통해 가맹점 수수료 부담과 사업 필수 비용 절감에 기여한 공로다. 'KB MyBiz 사장님든든 기업카드'는 개인사업자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매출 규모와 이용실적에 따라 캐시백 및 적립 혜택을 제공하고, 사업 운영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주요 경비 항목을 중심으로 금융 혜택을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신용카드형은 전월 200만원 이상 이용시 가맹점의 KB국민카드 매출금액 연동 캐시백 0.2%(월 최대 7만원), 보안 및 용역서비스 등 사업경비 20%(월 최대 3만점)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체크카드형은 전월 실적 조건 없이 이용액의 0.2%포인트리(한도 없음), 50만원 이상 이용시 사업경비 10%(월 최대 5000점) 적립이 가능하다. 신용·체크카드 모두 전월 실적과 무관하게 스피드메이트 현장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바이닐앤플라스틱 공식 머천다이즈 출시 현대카드가 언더스테이지와 바이닐앤플라스틱의 공식 머천다이즈를 출시했다. 두 음악 공간에서 축적한 경험과 감성을 일상으로 확장하고, 음악을 소유하고 즐기는 새로운 방식을 제안하겠다는 것이다. 이번 머천다이즈는 일상에서 활용하기 좋은 의류와 액세서리들로 구성됐다. 현대카드가 직접 디자인한 후드 티셔츠를 비롯해 캡모자·비니·에코백·양말·카드지갑·열쇠고리 등 25종이다. 각 음악 공간의 정체성을 시각적으로 구현한 그래픽이 적용된 것도 특징이다. 언더스테이지와 바이닐앤플라스틱의 로고와 함께 각 공간의 분위기를 다채로운 그래픽과 컬러로 표현했다. '언더스테이지 머천다이즈'는 공연장의 에너지를 음악의 파동과 같이 확산되는 이미지를 담았다. 또한 곡선과 직선의 조합을 통해 공연장에서 느낄 수 있는 음악의 울림과 현장감을 시각화했다. '바이닐앤플라스틱 머천다이즈'에는 바이닐(LP) 전문 스토어의 특성을 담았다. 취향에 맞는 바이닐을 선반 위에 켜켜이 쌓는 모습을 그래픽으로 표현해, 여러 장의 음반을 한 장씩 넘길 때의 설렘과 즐거움을 담아냈다. 이들 상품은 바이닐앤플라스틱에서 구매 가능하고, 현대카드로 결제시 즉시 10% 할인이 제공된다. ◇ 하나카드 하나페이 프로당구단, 25-25시즌 우승 하나카드 하나페이 프로당구단이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5-2026 시즌에서 우승했다. 지난 21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파이널 6차전에서 하나카드는 SK렌터카를 세트 스코어 4-1로 꺾으며 4승 2패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PBA 팀리그 2회 우승은 하나카드가 처음으로, 김가영 선수가 파이널 MVP로 선정됐다. 하나카드는 23-24시즌에 첫번째 우승을 했고, 창단 4년 만에 두번째로 챔피언이 됐다. 하나카드는 5라운드 이전까지 순항하다가 정규리그 3위로 포스트시즌을 맞았으나, 정규리그 2위 웰컴저축은행과 1위 SK렌터카를 연달아 격파했다. 이는 김병호 주장의 지도력과 초클루·응우옌·김가영·김진아·사카이·신정주 선수의 노력과 하나카드 구단 및 프런트의 지원이 맞물린 결과다. 다만, 그간 많은 공헌을 했던 사카이 아야코 선수는 당분간 리그를 떠난다. 나광호 기자 spero1225@ekn.kr

하나카드, 사상 첫 2년 연속 2000억원대 당기순이익 시현

하나카드가 어려운 카드 업황에도 창사 이래 처음으로 2년 연속 2000억원 이상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 국내·외 취급액 증가와 연회비 수익 확대 및 판매관리비 절감 등의 성과다. 하나카드는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2177억원으로 전년 대비 1.8% 하락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자이익(4588억원)과 수수료이익(3411억원) 등이 확대됐으나, 매매평가익이 40% 이상 하락하면서 일반영업이익(8450억원)이 5.1% 하락했고, 일반관리비(2626억원)가 0.9% 불어났다. 하나카드는 가맹점 부담 경감 노력에 따른 수수료체계 조정 및 보수적인 여신건전성 중심의 운용 기조 속에서 성장세가 완만해졌으나, △'트래블로그' 중심의 해외이용액 성장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따른 해외카드 매입액 △기업카드 실적 호조 등이 맞물렸다고 설명했다. 올해는 국내·외 경기 불확실성 지속으로 상반기 경영실적이 전년 대비 어려워질 전망이지만, 나라사랑카드를 중심으로 고객 저변을 넓혀 결제성 매출 성장에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1등 지향 전략사업인 기업카드와 글로벌 분야는 손님관리 활동을 강화하고 서비스 개선으로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목표다. 4분기 순이익은 47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9% 성장했다. 4분기에는 이자·수수료이익이 높아졌고, 일반관리비도 감소했다. 건전성 지표도 개선되는 모양새다. 대손비용률은 2024년 2.68%에서 지난해 2.17%, 고정이하여신(NPL) 비율은 1.45%에서 1.42%로 완화됐다. 총채권 연체율도 1.87%에서 1.74%로 낮아졌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지난해 중점 추진 중인 자산건전성 개선을 위해 시행한 리스크 관리강화 조치에 따른 것"이라며 “하나금융지주 및 당국의 엄격한 리스크 통제 하에 운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나광호 기자 spero1225@ekn.kr

4분기 카드 승인액 325조…전년비 4.9% 증가

지난해 4분기에도 카드 승인실적이 증가했다. 기업실적 호조와 주가상승 등에 힘입어 소비심리 개선이 지속되면서 개인카드를 중심으로 성장한 모습이 나타났다. 30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4분기 전체카드 승인금액은 약 325조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9% 확대됐다. 승인건수(75억8000만건)도 3.9% 늘어났다. 전년 동기 대비 분기별 전체카드 승인액은 지난해 4분기 3.2%, 올 1분기 3.3%, 2분기 3.7%, 3분기 6.7%로 우상향 그래프를 그렸다. 승인건수도 각각 3.6%, 1.2%, 1.7%, 5.5%로 증가했다. 개인카드의 승인액과 건수는 각각 266조6000억원·71억9000만건으로 5.3%·4.2% 많아졌다. 소비쿠폰을 비롯한 정책효과도 반영됐다. 법인카드의 승인액은 58조6000억원으로 3.3% 확대된 반면, 승인건수(4억건)의 경우 2.7% 감소했다. 추석 '황금연휴' 등으로 영업일수가 줄었기 때문이다. 법인 파산과 회생이 불어난 것도 언급된다. 업종별로 보면 △도·소매업 △숙박 및 음식점업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 등에서 증가세가 나타났다. 신용카드 승인액과 건수는 252조7000억원·45억3000만건으로 3.9%·1.7% 상승했다. 체크카드는 67조6000억원·28억5000만건으로 5.4%·4.4% 증가했다. 여신협회는 온라인 거래 증가세의 상대적 우위가 지속됐고, 지난해 연간 전체카드 승인액(1266조1000억원)은 전년 대비 4.7%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나광호 기자 spero1225@ekn.kr

[마감시황] 코스피 또 최고치 경신…코스닥은 7거래일 만에 조정

코스피는 소폭 상승하며 사상 최고치 경신 흐름을 이어갔지만, 코스닥은 7거래일 만에 하락 전환하며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30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11포인트(0.06%) 오른 5,224.36에 거래를 마치며 강보합 마감했다. 장 초반에는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5200선을 중심으로 등락을 거듭했지만, 개인 매수세가 유입되며 지수는 결국 상승으로 방향을 잡았다. 최근 연일 최고치를 경신해 온 흐름도 이날까지 유지됐다. 수급을 보면 개인이 2만2993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방어에 나섰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만9711억원, 4254억원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서는 종목별 온도 차가 뚜렷했다. SK하이닉스(5.57%)가 급등하며 반도체주 강세를 이끌었고, SK스퀘어(7.34%)도 큰 폭으로 올랐다. 반면 △현대차(-5.30%) △LG에너지솔루션(-4.44%) △HD현대중공업(-2.21%) △두산에너빌리티(-3.62%) 등은 하락하며 지수 상단을 제한했다. 삼성전자(-0.12%)는 소폭 하락했다. 반면 코스닥은 단기 급등에 따른 부담이 한꺼번에 표출됐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4.97포인트(1.29%) 내린 1149.44에 장을 마치며 7거래일 만에 하락 전환했다. 최근 가파른 상승 이후 처음으로 조정을 받은 것이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9828억원, 2248억원을 순매도한 반면 기관은 1만3347억원을 순매수했다. 상승 종목보다 하락 종목 수가 크게 늘며 투자심리 위축이 두드러졌다. 최근 시장을 주도했던 종목들이 일제히 약세로 돌아섰다. △에코프로비엠(-5.69%) △에코프로(-5.52%) △알테오젠(-3.95%) △HLB(-15.01%) △펩트론(-8.67%) 등이 큰 폭으로 하락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426.3원)보다 13.2원 오른 1439.5원에 주간 거래를 마쳤다. 윤수현 기자 ysh@ekn.kr

롯데손보, 당국과 입장차 평행선...유상증자·매각 갈림길

롯데손해보험이 금융당국에 제출한 경영개선계획이 불승인 통보를 받으면서 경영 환경과 매각 상황이 이전보다 불리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대주주인 JKL파트너스가 유상증자 규모 확대와 실행 계획상 변화를 피력하지 못할 경우 당국 개입 수위가 높아지게 되는 가운데 사실상 향후 몇 달이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3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지난 28일 개최한 정례회의에서 이달 초 롯데손해보험이 제출한 경영개선계획에 대해 불승인을 결정했다. 당국은 롯데손보가 제출한 계획의 구체성과 실현 가능성, 근거 등이 부족하다고 판단했다. 본질적인 재무구조 개선과 경영 정상화를 가져오기에 충분하지 않다고 본 것이다. 당국은 최근들어 보험사의 자본 관리 가이드로 후순위채 등 보완자본보다 자본의 질을 나타내는 기본자본 중심의 자본 확충을 강조하고 있다. 이달 초에도 기본자본 지급여력비율(킥스, K-ICS)의 권고 수준을 80%로 제시하며 관리 강화를 예고한 상태다. 이에 당국은 롯데손보에 유상증자 규모와 시점, 자금 조달 주체와 방식, 자본적정성 개선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제시할 것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JKL파트너스가 보다 현실적인 조달 방안을 포함해 증자 계획을 내놓는 등 유의미한 수준의 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금융위는 이번 불승인에 따라 롯데손보에 '경영개선요구' 조치를 검토할 방침이다. 앞서 지난해 11월 기본자본 킥스가 취약하다고 판단해 롯데손보에 적기시정조치 중 가장 낮은 단계인 '경영개선권고'를 부과한 상황에서 이보다 한 단계 높은 강도의 수준으로 조치를 올리는 것이다. 문제는 적기시정조치가 경영개선요구 단계로 상향할 경우 당국의 개입이 커진다는 것이다. 경영개선요구 단계에서는 당국이 △점포의 폐쇄·통합 또는 신설 제한을 비롯해 △임원진 교체 요구 △영업 일부 정지를 부과할 수 있다. 또한 금융지주사 자회사로의 편입, 제3자 인수 등에 대한 계획 수립 등 보다 강도 높은 조치를 부과할 수 있다. 위험자산 보유 제한 및 자산 처분, 자회사 정리, 재보험 처리 등 자산 구조를 직접 손보는 조치도 포함한다. 사실상 자율 개선 단계가 아닌 당국의 개입을 통한 개선이 시작되는 셈이다. 롯데손보로선 자율적인 경영 여지가 줄며 영업 차질이 불가피해졌다. 당국이 경영진 교체 요구부터 사업 일부 정지나 영업 제한, 고위험 자산 처분이나 조직 구조조정을 요구할 경우 그간 자체적으로 수행해 오던 영업체계나 자산 운용 전략 자체가 흔들릴 수 있기 때문이다. 당국이 경영개선계획 승인을 거부한 것 자체만으로 추가 신용등급 하락 요인이 커졌다. 지난해 경영개선권고가 내려진 이후에도 신용평가사들이 롯데손보에 대한 신용등급 하향을 검토한 바 있다. 자본건전성 이슈 해결이 늦어질수록 신평사 등급에 추가로 영향을 주게 되고, 이는 채권 비용 상승 등 자금 조달 여건을 악화시키게 된다. 시장에선 롯데손보가 사실상 확실하게 유상증자를 실행하거나 매각가를 대폭 인하해야 하는 갈림길에 놓였다는 평가가 나온다. 실제로 자본확충 부담이 한층 높아진 만큼 유상증자나 후순위채 발행 등 외부 자본 조달 방안을 검토하지 않을 수 없다. 더욱이 지난해 3분기 기준 롯데손보의 기본자본 킥스가 -16.8%로 업계 최하위 수준을 가리키고 있어 당국이 새롭게 제시한 권고 기준(80%)을 충족할 시간적 여유가 많지 않은 상황이다. 기본자본 킥스 비율이 0%를 하회할 경우 또 다시 경영개선요구 대상이 된다. 롯데손보의 매각 작업에도 이전보다 불리해진 국면이 됐다. 당국이 실질적인 자산 축소나 영업 제한에 나설 경우 기업가치가 하락하고, 인수 후보군의 부담이 커지면서 협상 측면에서 우위를 주장하기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지난해부터 롯데손보 실사를 이어가던 한국투자금융지주도 최근 예별손보 입찰에 참여하는 등 롯데손보 딜의 불확실성에 대비하는 모양새다. 매물 경쟁력이 낮아질수록 딜 협상권은 떨어지게 된다. 현재 롯데손보가 금융위와 행정소송을 진행하고 있는 만큼 법률리스크까지 겹치면서 당초 제시한 매각금액(2조원 이상)보다 낮게 매각가액이 책정될 수 있다. 이에 JKL파트너스가 당국 요구사항인 유상증자 규모를 확대하고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제시할지 이목이 모인다. 경영개선요구 단계에서조차 승인이 거부될 경우 추후 당국이 더 깊이 관여하는 '경영개선명령' 단계로 수위가 높아질 수 있다. 금융권 관계자는 “자본확충 방안을 제시하지 못해 적기시정조치 수위가 더 올라갈 경우 경영권을 포함한 매각 가능성마저 크게 흔들리게 된다"며 “롯데손보로선 행정소송을 불사하며 정당성을 피력해왔지만, 현 상황에선 투자자와 계약자 모두의 신뢰를 지켜내야 하는 시기가 온 만큼 수정해 제출하는 경영계획 개선안에서 실질적인 자본 확충 방안이 담기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박경현 기자 pearl@ekn.kr

예별손보 공개매각, 3파전 확정…3월말까지 본입찰

MG손해보험의 보험계약·자산을 이전 받은 예별손해보험 공개매각이 3개사의 경쟁구도로 펼쳐지게 됐다. 예금보험공사(예보)는 공개매각에 참여한 3곳(하나금융지주·한국투자금융지주·JC플라워)에 대해 대주주 적격성 등 사전심사와 인수의향서(LOI) 평가를 실시했고, 이들 모두를 예비인수자로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예비인수자들은 약 5주간 실사와 본입찰에 참여 가능한 기회를 받는다. 본입찰은 오는 3월30일까지 진행되고, 유효한 입찰자가 있는 경우 4월초까지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이 추진된다. 예보 관계자는 “모든 보험계약은 조건 변경 없이 새로운 인수자 또는 5개 손보사로 이전될 예정으로, 보험계약자에게는 어떠한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는다"며 “앞으로도 보험계약자 보호와 예별손보의 조속한 정상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나광호 기자 spero1225@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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