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풍향계] NH농협은행, 재난 대응 체계 강화…‘사전 대비’ 전환 外](http://www.ekn.kr/mnt/thum/202605/news-p.v1.20260507.f7001d1aa7014b9d9505b63f903b1433_T1.jpg)
NH농협은행이 재난·재해의 사전 예측과 대비 중심의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농협은행은 지난 6일 2026년 제 1차 재해대책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기후위기 심화로 재난·재해가 일상화한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고객과 지역사회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취지다. 재해대책위원회는 농업·농촌과 지역사회에서 발생하는 재난·재해 피해 고객을 대상으로 신속하게 물적·인적·금융지원을 하고, 피해 복구를 체계적으로 돕기 위해 구성된 회의체다. 수석부행장이 주관하고 16개 관련 부서장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이번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재난·재해이 반복되고 규모가 커지면서 금융기관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는 점을 공유했다. 이에 따라 기존의 사후 복구 중심 대응에서 벗어나 사전적인 대응 체계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농협은행은 재난·재해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해 긴급 구호물품을 전국 지역 단위로 배치하기로 했다. 농심천심 의미를 담은 구호물품을 사전에 비치하고, 현장에서 즉시 투입할 수 있도록 한다. 현장 대응 인력 지원까지 포함한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 또 행정안전부 자연재난현장지원 관련 실무자가 참석해 정부 재난관리 대응체계를 안내하고 재난피해자지원센터 운영 시 농협은행이 협력할 것을 요청했다. 임세빈 농협은행 경영기획부문 수석부행장 위원장은 “사전 대비와 신속한 지원으로 고객과 지역사회 일상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가 교육부 '조직문화 혁신 태스크포스(TF)' 구성원을 대상으로 토스의 조직문화와 인공지능(AI) 활용 사례를 공유했다. 공공부문의 조직문화 혁신에 대한 필요성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민간 기업 사례를 발굴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8일 토스에 따르면 교육부 혁신행정담당관실이 주관하는 조직문화 혁신 TF 요청 관련 공무원 16명이 지난 6일 신논현 토스 오피스를 찾았다. 조직문화 혁신 TF가 선진 조직문화 도입과 일하는 방식 개선을 위한 실무 사례를 접한다는 취지로 토스 방문을 요청하며 이뤄졌다. 프로그램은 김서현 토스 조직문화부문장 발표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김 부문장은 토스 조직문화 운영 원칙과 구성원 경험 설계 방식을 약 40분간 소개했다. 특히 자율과 책임 원칙 아래 의사결정 과정을 최소화하고, 실무자 간 수평적인 소통을 확대하는 운영 구조를 중점적으로 공유했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공공조직 환경을 고려해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수평적 의사소통 체계 안에서 직급 간 신뢰를 형성하는 방법, 구성원 역량 진단과 전문성 개발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 등 실무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 토스의 AI 내재화 사례도 소개됐다. 토스는 전 구성원을 대상으로 AI 직무 역량 강화 프로그램 'AI Surf Day'를 지난 4월부터 운영 중이다. 구성원들이 AI를 실제 업무에 적용해 생산성을 높이자는 취지에서 도입됐다. 교육부 TF 방문단은 AI 기술이 실제 업무 환경에서 어떻게 업무 효율을 개선하고 성과로 이어지는지에 관심을 나타냈다. 토스 관계자는 “이번 방문은 토스가 축적해 온 조직문화와 AI 활용 경험이 공공부문에서도 의미 있는 참고 사례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뜻깊다"고 말했다. 카카오뱅크가 '브랜드저금통' 시리즈 11번째 상품으로 현대그린푸드와 협업한 '저금통 위드(with) 그리팅'을 출시했다. 8일 카카오뱅크에 따르면 브랜드저금통은 계좌 속 1000원 미만 잔돈을 모아 자동으로 최대 10만원까지 저축할 수 있는 '저금통'에 제휴사 혜택까지 주는 상품이다. 저금통 with 그리팅은 현대그린푸드의 '그리팅'에서 이용할 수 있는 인기 상품을 혜택으로 담았다. 이날부터 6월 3일까지 28일간 가입할 수 있으며, 가입 대상은 만 14세 이상 고객이다. 카카오뱅크 저금통이 없으면 저금통을 먼저 개설한 후 가입하면 된다. '자동모으기' 기능을 설정하면 인공지능(AI)이 다음 주 잔액을 예측해 매주 토요일 오전에 1000원에서 1만원까지 추가로 저축한다. 가입 고객은 6월 10일까지 누적 저금 횟수와 금액에 따라 최대 3단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저축을 1회 성공하면 2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허니옐로닭강정 100원 쿠폰', 누적 3회 저축 성공 시 4만원 이상 구매 조건에서 사용 가능한 '1만2000원 할인 쿠폰'을 준다. 누적 저축액이 5000원을 넘으면 5000원 할인 쿠폰을 추가로 지급한다. 혜택은 그리팅 앱과 온라인 몰에 등록한 후 사용하면 된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그리팅과 브랜드저금통 제휴를 선보였다"고 말했다. 송두리 기자 dsk@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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