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은행이 올해부터 고객의 생애주기와 투자성향에 맞춰 표준화된 모델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기 위해 '전문가 픽(Pick) 포트폴리오' 서비스를 새롭게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퇴직연금 서비스의 지속적인 고도화를 통해 전문가와 AI 기반 자산관리 체계를 구축해 왔으며, 퇴직연금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플랫폼으로의 진화를 가속화하고 있다. '전문가 Pick 포트폴리오'서비스는 확정기여형(DC), IRP(개인형, 기업형) 등 퇴직연금 가입자를 대상으로 매월 연금자산 관리 전략과 포트폴리오 운용 현황을 제공한다. 우리WON뱅킹 앱 내'MY 퇴직연금관리' 배너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고객은 전문가 추천 포트폴리오 매수 유무에 따라 가입 서비스와 구독 서비스를 선택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에서는 두 가지 유형의 포트폴리오를 제공한다. 은퇴 전 연금자산을 모으는 시기에 적합한 '적립기 포트폴리오'는 △공격투자형 △적극투자형 △위험중립형 △안정추구형 △안정형 등으로 구성됐다. 은퇴 후 연금을 수령하는 시기에 필요한 '인출기 포트폴리오'는 △위험중립형 △안정추구형 △안정형 등으로 구성돼 자산형성 시기나 투자성향에 따라 적합한 포트폴리오를 선택할 수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퇴직연금은 단순히 상품 추천이 아니라 지속적인 관리와 맞춤형 운용 전략이 필요하다"며, “앞으로 AI 기술과 전문가 기반의 고객 중심의 개선된 서비스로 고객이 장기적으로 만족할 수 있는 토탈 연금관리 플랫폼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은행은 AI 기반 일임형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를 통해 자동화된 자산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4대 은행 중 유일하게 가입금액 제한 없는 비대면 IRP 수수료 전액 면제를 통해 고객 부담을 낮춰 고객 중심의 퇴직연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박경현 기자 pearl@ekn.kr



![[신평전망_㊦금융] 업권별 온도차 뚜렷…PF·자본력이 갈랐다](http://www.ekn.kr/mnt/thum/202601/news-a.v1.20260109.5f9b4e8764b649879774e9506e3d1d82_T1.png)


![[카드사 풍향계] 현대카드, 새해에도 ‘팔색조’ 문화 이벤트 전개 外](http://www.ekn.kr/mnt/thum/202601/news-p.v1.20260109.df8326dc4a4645ebbdebb56964d010a6_T1.jpg)
![[보험사 풍향계] 삼성화재, 다이렉트 ‘주택화재플랜’ 신규 출시 外](http://www.ekn.kr/mnt/thum/202601/news-p.v1.20260109.c46bf990c0b34aabb2d591cc4e8b8515_T1.png)






![[특징주] 현대글로비스, 보스턴 다이내믹스 지분 수혜 기대감에 10%↑](http://www.ekn.kr/mnt/thum/202601/news-p.v1.20251217.a4d8c103c44046af8f1e93bc9ee95690_T1.png)
![[특징주] 저스템, 삼성전자 대규모 추가 수주에 장 초반 상한가](http://www.ekn.kr/mnt/thum/202601/news-p.v1.20260112.09d56e40c32c400382d94d166a273bbc_T1.jpg)

![[EE칼럼] 무행동의 비용과 우리의 선택](http://www.ekn.kr/mnt/thum/202601/news-p.v1.20240520.349b4b88641c421195241a2980f25719_T1.jpg)
![[EE칼럼] 에너지 전환, 실용주의가 괴물이 되지 않으려면](http://www.ekn.kr/mnt/thum/202601/news-p.v1.20240327.7415137c06b3447fb5ed9a962071f204_T1.jpg)

![[이슈&인사이트]양극화가 일상이 된 아파트시장, 올해도 상승장은 계속될까](http://www.ekn.kr/mnt/thum/202601/news-a.v1.20240613.60354844dfa642d3a22d5d7ff63ed5aa_T1.jpeg)
![[데스크 칼럼] 청와대는 에너지경제의 취재를 허하라](http://www.ekn.kr/mnt/thum/202601/news-p.v1.20260104.c5be10bc6267439ea0d0250cc778c0e0_T1.jpg)
![[기자의 눈] 상법 개정 비웃는 ‘지배주주의 꼼수’, 사각지대서 ‘약탈적 막차’](http://www.ekn.kr/mnt/thum/202601/news-p.v1.20260109.d1e810c251874fb1ac8922c098bd4cca_T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