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사 풍향계] 교보생명, 금융취약계층 접근성 향상 도와 外](http://www.ekn.kr/mnt/thum/202603/news-p.v1.20260324.dc0f8a207d10479d85803fe1f1763317_T1.jpg)
◇교보생명, 금융취약계층 접근성 향상 도와 교보생명이 정부의 상생·포용금융 기조에 맞춰 금융취약계층의 접근성을 높이고 보이스피싱을 비롯한 금융 범죄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한 노력을 기울인다. 교보생명은 서울 영등포구 관악고등학교 특수학급 학생들을 필두로 연말까지 사단법인 제이에이코리아와 함께 전국 10개 장애인 학교 및 관련기관에서 학생 100여명에게 맞춤형 교재를 활용한 체험형 금융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개인 예산 계획 수립 및 신용·위험 관리, 취업 목표 설정과 근로소득 기반의 생활 설계도 돕는다. 학교 담당 교사와 사전 소통을 강화하고 장애학생의 특성을 이해하는 전문 강사를 배치하는 것도 특징이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올바른 경제 관념과 금융 지식에 대한 이해는 현대 사회에서 자립을 위한 필수적인 역량"이라며 “앞으로도 금융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내실화, 금융회사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실효성 있는 포용금융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삼성생명, IRP 신규 계좌 개설 이벤트 진행 삼성생명이 개인형 퇴직연금(IRP) 고객들에게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모니모 앱에서 신규 계좌를 개설한 뒤 1개월 이내 일정금액 이상 개인부담금을 납입한 고객들은 금액에 따라 '모니머니'를 받을 수 있다. 일시금 100만원 이상 300만원 미만 또는 자동이체 등록 후 5만원 이상 25만원 미만 입금하면 1만원, 일시금 300만원 이상 600만원 미만 혹은 자동이체 25만원 이상 50만원 미만이면 1만5000원, 일시금 600만원 이상 900만원 미만이거나 자동이체 50만원 이상 75만원 미만인 경우 2만5000원, 일시금 900만원 이상 또는 자동이체 75만원 이상이면 3만원을 지급 받는다. 이번 이벤트는 경품 소진시까지 진행되며, 개인부담금 납입 후 2개월 내에 IRP 계좌나 자동이체를 해지하면 경품을 받을 수 없다. 삼성생명은 주요 운용사의 ETF를 지속 편입하는 등 가입자가 투자 성향에 맞게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도록 상품을 고도화하는 중이다. 이번달 기준 삼성생명 퇴직연금 계좌를 통해 투자할 수 있는 ETF는 714개로 은행·보험업권에서 가장 많다. ◇동양생명, 금융소비자보호 거버넌스 강화 동양생명이 이사회 산하에 '금융소비자보호위원회'를 신설했다. 위원회는 금융소비자 보호 관련 주요 정책 및 경영 전략을 이사회 차원에서 심의·관리하는 최고 의사결정기구 역할을 맡는다. 또한 소비자 보호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이사 등 3인 이상의 이사로 구성되고, 연 1회 이상 정기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동양생명은 금융상품 기획·개발 단계부터 판매 및 사후관리에 이르는 전 과정에 소비자 보호 관점이 반영될 수 있도록 내부 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특히 불완전판매 예방 및 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한 내부 통제 시스템도 고도화한다는 목표다. ◇농협손해보험, 윤리경영 실천 다짐…직장 내 괴롭힘 근절 NH농협손해보험이 사내 윤리 의식 함양에 박차를 가한다. 갑질·성희롱·직장 내 괴롭힘 근절 캠페인 등을 강화하고, 실효성 있는 윤리·준법 교육을 정례화할 계획이다. 경영진 윤리 리더십도 강화한다. 농협손보는 서울 서대문구 본사에서 송춘수 대표 등 임직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윤리경영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임직원들은 '윤리경영 실천 결의문'을 낭독하고, 법규 준수와 정직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고 다짐했다. 청렴한 조직 문화 정착도 추진한다. 송 대표는 “윤리경영은 보험업의 근간이자 가장 중요한 경쟁력"이라며 “철저한 원칙 준수와 청렴함을 바탕으로 농업인과 고객으로부터 가장 신뢰받는 보험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삼성화재 “고성능 ADAS, 교통사고 잘 막아" 국토교통부 주관 한국 자동차 안전도 평가(KNCAP)에서 호평을 받은 첨단 운전자 지원장치(ADAS)를 장착하면 교통사고를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화재 교통안전문화연구소는 총 121개 차량 모델의 7년(2018~2024년)간 사고 데이터 83만여건을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 차대 차 추돌사고를 보면 차량 감지 비상자동제동장치(AEBS) 장착 차량의 사고율은 미장착차량 보다 26.5% 낮았다. 이 가운데 85.1점 이상의 평가를 받은 차량의 사고율이 그렇지 않은 차량 보다 11.5% 낮았다. 사망자나 중상자가 발생할 확률도 현저하게 낮은 것으로 집계됐다. 차대 인 사고에서도 보행자 감지 AEBS 장착차량의 사고율은 미장착 차량 대비 28.1% 낮았다. 야간저조도 시험평가를 받은 차량의 야간 사고율은 미평가차량 보다 11.8% 낮았다. 차에 치인 보행자가 사망이나 중상해를 입은 사고율에 있어서도 85.1점 이상 차량의 지표가 좋았다. 연구소는 △차로이탈·중침 사고 △차선변경사고 △차대 차 후진 중 추돌사고 등의 경우에도 유사한 결과가 나왔다고 설명했다. 박원필 수석연구원은 “저성능 ADAS 장착 차량 운전자들은 특히 더 시스템을 맹신·과신하지 말아야 한다"며 “해외에서 시행 중인 신규 첨단안전기능에 대한 성능평가를 조기에 도입, 국민들이 보다 더 안전한 차량을 탈 수 있도록 자동차 제작사들의 안전기술 개발을 독려할 필요가 있다"고 촉구했다. 나광호 기자 spero1225@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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