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6월 15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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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광호 기자

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나광호 기자 입니다.
  • 산업부
  • spero1225@ekn.kr
한-우즈베키스탄, 교역·공급망·에너지 협력 확대

산업통상자원부가 우즈베키스탄 정부와 총 4건의 약정 및 의정서를 체결하며 교역·공급망·인프라 등의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14일 산업부에 따르면 이는 윤석열 대통령 내외의 중앙아시아 3개국 순방 일정의 마지막 방문국인 우즈벡에서 정상회담을 계기로 이뤄졌다. 안덕근 산업부 장관은 우즈벡의 세계무역기구(WTO) 가입을 지원할 예정이다. 양국관계 심화발전 및 역내 우리 기업 경영활동의 안전성 보장을 위한 제도적 기반도 마련했다. 양국은 타슈켄트에서 WTO 가입 협력을 위한 공동자문위원회 및 세미나도 개최한다. 금융·문화·정보통신기술(ICT) 등 신규 협력 사안들에 관해 양국간 논의도 활발하게 전개할 방침이다. 우즈베키스탄 지질광업부와 몰리브덴·텅스텐 등에 대한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파트너십 약정'도 맺었다. 산업부는 우즈베키스탄 에너지부·건설주택공공서비스부와 '우즈베키스탄 지역난방 현대화 약정'도 체결됐다고 설명했다. 현지 에너지 인프라 효율화에 기여하고 지역난방 관련 기업들의 시장 참여를 촉진하기 위함이다. 안 장관은 “우즈베키스탄과 에너지 및 자원 등 전통적 분야에서 협력을 더욱 내실화·고도화하고 제조업과 문화 등 미래산업으로 협력 분야가 확대되도록 후속조치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나광호 기자 spero1225@ekn.kr

한국다우, 임직원 봉사활동 진행…장애 영유아 문화체험

한국다우가 지난 13일 경기도 광주 소재의 초록우산 한사랑장애영아원에서 생활하는 장애 영유아들과 함께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를 방문했다. 14일 한국다우에 따르면 이번 활동은 장애 아동들이 시설 밖에서 새로운 사람들과 소통하며 외부 환경에 적응하고, 신체적 기능·사회성·인지능력 향상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창현 한국다우 대표 등 임직원 봉사자들과 아동들은 △판다월드 및 장미정원 관람 △사파리 체험 △선물과 간식 나눔 등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우가 운영 중인 '직원 리소스 그룹(ERG)'이 기획했다. 이번 활동은 장애를 가진 사람들을 지원하는 '덴'의 제안으로 이뤄졌다. 한국다우는 지난해 초록우산 한사랑장애영아원과 인연을 맺고 계절마다 문화체험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는 딸기따기 체험, 식물원 나들이, 키즈카페 방문, 한국민속촌 나들이 등 5번의 활동에 총 68명의 봉사자가 참여했다. 이미영 한국다우 덴 리더는 “다양한 경험이 필요한 장애 아동들에게 자연 속에서 세상과 소통하는 경험을 제공하게 돼 뜻 깊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더욱 포용적인 사회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나광호 기자 spero1225@ekn.kr

해진공, ‘2024년 컨테이너선사 CEO 간담회’ 진행

한국해양진흥공사(해진공)가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국적 컨테이너선사 최고경영자(CEO)를 대상으로 '2024년 컨테이너선사 CEO 간담회'를 진행했다. 14일 해진공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컨테이너 해운 관련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컨테이너 시황과 전망 △국제 금융시장 주요 이슈 △탄소집약도지수(CII) 등 글로벌 해운 탈탄소 규제 동향 및 대응 방향을 비롯한 주제로 세션이 구성됐다. 컨테이너선사 CEO들의 의견 청취 및 토론도 이어졌다. 김양수 해진공 사장은 “전 세계적 경기 침체와 점차 강화되는 국제 환경규제로 컨테이너선사의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격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컨테이너선사의 위기 극복을 위해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선제적으로 위기에 대응하고 해운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지원방안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나광호 기자 spero1225@ekn.kr

효성, 육군 1군단 광개토부대에 위문금 전달

효성이 지난 13일 육군 1군단 광개토부대를 찾아 위문금과 육군 장병 복리후생 지원금 총 5000만원을 전달했다. 14일 효성에 따르면 위문금은 군부대 발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복리후생 지원금은 체력 단련 용품과 야외 농구대 구매 등에 활용된다. 효성은 1군단과 2010년부터 1사1병영 자매결연을 맺었다. 이후 매년 부대를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했다. 독서 카페 시설과 세탁방을 비롯한 복리 수행 시설도 지원했다. 효성그룹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서울남부보훈지청과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지난 4일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보훈 가족 나들이를 지원하고 7일 서초구 세빛섬에서 열린 보훈문화제도 후원했다. 나광호 기자 spero1225@ekn.kr

포스코, 이동통신3사 손잡고 광양제철소서 비상대응 훈련 진행

포스코와 SK텔레콤(SKT)·KT·LG유플러스가 지난 13일 광양제철소에서 재난 대비 휴대전화 통신망 복구 비상훈련과 통신설비 합동점검을 수행했다. 포스코는 태풍으로 인한 폭우와 정전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재난으로 인해 휴대전화망이 마비되자 포스코는 이를 이통3사에 알렸고, 이통사들은 최우선 복구지역부터 이동식 기지국을 설치하고 비상발전기를 가동해 휴대전화 통신을 복구했다. 포스코는 훈련 전 업무영향도와 통신장비 운영 특성을 반영한 중요도 평가를 통해 선강지역과 생산관제센터, 산소공장 등 최우선 복구 지역 27개소를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정전에 대비해 배터리를 보강하고 긴급 투입 가능한 비상 발전기 98대와 이동식 기지국도 확보했다. 통신장비 중 홍수에 취약한 장비는 설치 위치 이전도 완료하는 등 피해 예방 목적의 환경 개선도 마쳤다. 광양제철소는 이날 공동 훈련 뿐 아니라 재난을 대비한 위성전화 활용과 인트라넷·사내망 단절시 조치 사항 및 각종 행동 요령을 점검했다. 포스코는 앞서 이동통신3사와 재난 대비 협력체계 MOU를 체결하고 포항제철소에서 비상대응 훈련을 실시한 바 있다. 심민석 디지털혁신실장은 “재난 발생시 신속한 의사소통과 현장 대응을 위해 휴대전화 통신이 필수"라며 “이통 3사와의 재난상황을 가정한 훈련으로 업무 연속성 확보와 신속한 복구 체계를 구축했다"고 말했다. 나광호 기자 spero1225@ekn.kr

정부, 해상운임 상승 따른 수출입물류 영향·대응방안 논의

정부가 최근 해상물류 운임비가 지속 상승함에 따라 향후 선복 부족 가능성 등에 대비하고 수출 저선을 지키기 위해 수출입 해상 물류 지원 대책을 마련했다. 14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정부는 HMM을 통해 6~7월 중 미국 서안·동안 및 중동 노선에 3척의 임시선박(약 9000TEU)을 긴급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하반기 중으로 대행 신조 컨테이너선 7척(약 7만TEU)도 주요 노선에 추가한다. 항차당 1685TEU 규모의 중소·중견기업 전용 선복 공급도 추진한다. 물류비 지원이 가능한 수출 바우처 하반기 지원분 202억원을 조기에 진행하고 필요시 추가 물류비 지원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수출기업의 운임비를 덜고 유동성을 지원하기 위함이다. 대금결제 지연 등에 대비해 수출신용보증 보증한도 우대(1.5배), 보험금 신속 지급 등의 지원대상과 시행시기도 확대한다. 부산항 신항 인근 부지에 시중 대비 저렴한 요금 수준의 컨테이너 공용장치장 규모(700TEU)도 추가할 방침이다. 수출입 물류 비상대응반과 수출비상대책반을 중심으로 모니터링 및 애로 발굴·해소도 모색한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한국무역협회 내 정보제공 및 애로접수 창구도 운영한다. 산업부 관계자는 “최근 운임비 상승 추이가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이 큰 만큼 관계부처 협업을 통해 국적선사 전용선복 지원 등 이번 대책을 신속하고 차질없이 이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물류리스크 적기 대응을 통해 강건한 수출 호조세를 이어갈 수 있도록 민관이 원팀으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나광호 기자 spero1225@ekn.kr

두산밥캣, 멕시코 신공장 건설…북미 공략 가속화

두산밥캣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북미 시장의 건설장비 제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멕시코에 신공장을 짓는다. 두산그룹이 멕시코에 생산공장을 건설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두산밥캣은 멕시코 몬테레이에서 착공식을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행사에는 박지원 두산그룹 부회장, 스캇박 두산밥캣 부회장, 사무엘 가르시아 누에보레온 주지사 등이 참석했다. 이 공장의 규모는 6만5000㎡로 2026년 준공이 목표다. 두산밥캣은 3억달러(약 4000억원)를 투자했다. 멕시코는 북미 진출의 거점으로 주목 받고 있다. 미국·멕시코·캐나다(USMCA) 협정에 따른 무관세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저렴한 노동력 등을 갖춘 덕분이다. 이 공장 가동시 두산밥캣의 북미 로더 제품 생산력은 20% 가량 늘어날 예정이다. 글로벌 생산거점도 한국·체코·프랑스·독일·인도·중국 등 8곳으로 늘어난다. 박 부회장은 “두산밥캣은 과감한 투자와 혁신으로 글로벌 건설장비 시장을 선도해 왔다"며 “신공장은 지속적인 성장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말했다. 나광호 기자 spero1225@ekn.kr

산업부-코트라, ‘K-방산 정부간 수출 간담회’ 개최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서울 염곡동 KOTRA 본사에서 'K-방산 정부간(G2G) 수출 간담회'를 개최했다. 코트라는 방위사업청과 함께 마련한 이번 행사에 현대로템·LIG넥스원·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시스템·기아·퍼스텍·온품 7개사가 참가했다고 13일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G2G 수출 유망국 및 프로젝트 정보 △G2G 계약의 특징과 유의 사항 △G2G 제도의 개선 및 활성화 방안 등이 논의됐다. 이재식 코트라 방산물자교역지원센터장은 “K-방산 수출이 호조를 이어가는 가운데 유럽, 중남미, 아시아 등 세계 각지에서 G2G 거래 요청이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금융지원 확대, 이행관리 강화, ODA 연계 등 G2G 수출 확대를 통해 글로벌 방산 수출 4대 강국 진입을 앞당기겠다"라고 강조했다. 나광호 기자 spero1225@ekn.kr

산업부·코트라, 수출 확대 지원…FTA 해외활용지원센터 활용

정부가 역대 최대 수출 실적(약 7000억달러) 달성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FTA 해외활용지원센터 합동 수출시장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한-칠레 자유무역협정(FTA) 발효 20주년을 기념해 11개국에서 운영 중인 FTA 활용지원센터 16곳이 합동으로 마련한 첫번째 설명회다. 우리 기업의 FTA 활용률을 제고하고, 비관세 장벽 강화 등 글로벌 통상제도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도록 돕기 위함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중국·인도를 비롯한 국가별 통상환경 변화 △수출시장 기회요인 △수출 시 유의 사항 등을 설명했다. 특히 거대한 내수시장과 저렴한 생산비용을 토대로 생산거점으로 부상 중인 글로벌사우스 지역 진출에 필요한 국가별 인증·통관절차·수출 성공사례 등이 주목 받았다. 이석문 서울본부세관장은 'CEO를 위한 알면 돈이 되는 관세행정'이라는 주제로 수출기업이 유의해야 하는 관세행정과 리스크 관리 방안을 설명하고 각종 지원제도를 소개했다. 박주형 관세법인 커스앤 관세사는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등 다자 FTA를 활용한 공급망 구축 방안을 제시했다. 공급망 구축을 위한 '누적 조항'과 '연결 원산지 증명'을 활용하는 방안도 성공 사례와 함께 공유했다. 수출시장별 FTA해외활용지원센터 담당자와 관세법인 관세사는 기업별 수출 확대를 위한 FTA 활용 정보와 통관·인증 정보 등 기업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했다. 이지형 코트라 경제통상협력본부장은 “앞으로도 “11개국 소재 FTA해외활용지원센터가 수출 현장 일선에서 애로해소 등을 통해 우리 기업의 수출 확대를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나광호 기자 spero1225@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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