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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근주 기자

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강근주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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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롤] 남양주시의회-안양시의회-연천군의회-포천시의회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의회는 11일 시의회 의장실에서 중부연결 민자고속도로 건설사업 관련 간담회를 열고 조속한 사업 추진을 촉구했다. 이번 간담회는 해당 사업 신속한 추진을 위한 대책을 논의하고자 마련됐으며 조성대 의장을 비롯해 이진환-김지훈(민)-이수련 의원과 사업제안자인 한라건설 관계자가 참석했다. 남양주시의원들은 한라건설로부터 사업 추진 현황과 관련 내용에 대해 보고받고, 중부연결 민자고속도로 건설 필요성과 고속도로와 기존 도로 세부 연결 구간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조성대 의장은 “중부연결 민자고속도로는 정체 교통수요 처리를 통한 시민의 출-퇴근 교통난 해소뿐 아니라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도 남양주에 반드시 필요한 교통망이며, 이를 통해 남양주시 관내 동서 도로망과 남북 간 도로망의 효율적인 연계가 가능해진다"고 강조했다. 이어 “남양주시민의 염원을 담아 남양주시의회 차원에서 사업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국토부 및 관계기관 등에 적극 건의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진환 의원은 “사업 중요성과 시급성을 감안할 때 주요 민원 지역을 제외한 대안노선 검토를 통해 속도감 있게 추진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말했다. 김지훈(민)-이수련 의원은 “해당 도로가 지나는 진접, 오남, 와부, 금곡 주민의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해 시민이 더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한라건설은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중부연결 민자고속도로는 하남시 하산곡동(중부고속도로)에서 남양주시 진접읍(국도 47호선)에 이르는 총 27.1㎞구간(하남시 4㎞, 남양주시 23.1㎞)을 연결한다. 본래 중부-수도권 제1순환 고속도로 합류 구간 상시 정체 완화와 3기 신도시 건설로 인한 교통수요 처리에 대한 교통개선 대책으로 추진됐으며,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나 현재 인근 지자체 반대로 사업이 지연되고 있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의회는 11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복지시설 4곳에 들러 위문품을 전달하고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위문에는 박준모 의장을 비롯해 장명희-윤경숙-김경숙-김보영-장경술 의원이 함께했다. 안양시의원들은 이날 △해밀지역아동센터 △이루리지역아동센터 △충훈부지역아동센터 △안양샘터요양원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 관계자 및 종사자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운영 과정에서 애로와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박준모 의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역할을 다해주는 사회복지시설 관계자께 깊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안양시의회는 소외계층을 위한 이웃사랑을 적극 실천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의회는 매년 설-추석 명절마다 관내 복지시설에 들러 위문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박영철 연천군의회 의원은 제29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관내 소상공인 자생력 강화와 상권 회복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5분 자유발언에서 박영철 의원은 현재 연천군 상권이 기능 약화 단계에 접어들면서 공실 증가와 정주 여건 악화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그동안 카드수수료 지원 등 각종 지원사업이 소상공인 보호 측면에서는 일정 부분 성과가 있었으나 매출 증대와 유동 인구 유입을 유도하는 구조적인 상권 활성화 대책으로는 한계가 있어서다. 특히 이달부터 시행되는 '농어촌기본소득'이 관내 소비를 확대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는 만큼 행정의 정책 방향을 단순한 지원에서 수요 창출 중심의 상권 활성화 전략으로 전환해야 한다며 세 가지 핵심 전략을 제시했다. 먼저 상인과 자영업자, 전문가가 정책과 예산 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민-관 합동 상권전략 협의체'를 구성해 현장 중심 의사결정 구조를 마련하라고 제안했다. 아울러 단기 사업 위주 접근에서 벗어나 중장기적 관점의 '상권 활성화 로드맵'을 수립하고 지역 관광자원과 상권을 연계한 '체류형 소비 동선 설계'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박영철 의원은 “상권 회복은 곧 연천군민의 생활 기반을 지키는 일"이라며 “형식적인 지원을 넘어 실제로 장사가 되는 구조를 만들기 위해 집행부와 연천군의회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며 5분 자유발언을 마무리했다. 한편 박영철 의원이 발표한 5분 자유발언 전문은 연천군의회 누리집 (www.yca21.go.kr) 회의록 검색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기도가 2월11일부터 3월10일까지 도내 8개 시-군을 대상으로 '평화경제특구' 후보지 공개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공모는 단순한 지역개발 사업이 아니다. 접경지역이라는 이유로 수십 년간 감내해 온 안보 부담과 구조적 제약에 대해, 국가가 어떤 방식으로 응답할 것인지를 가늠하는 중요한 정책적 분기점이다. 이 질문 앞에서 포천은 더 이상 뒤로 밀려나서는 안 된다. 포천은 법적으로 수도권에 속해 있다. 수도권정비계획법에 따른 각종 규제는 예외 없이 적용돼 왔다. 그러나 산업 인프라, 인구 유입, 재정 여건, 도시 기능 어느 하나 수도권다운 혜택을 온전히 누려본 적은 없다. 군사시설 보호구역, 사격장과 훈련장, 반복되는 소음과 진동, 출입 통제와 토지 이용 제한은 포천 시민의 일상이었다. 국가는 안보를 이유로 포천의 발전 가능성을 제약해 왔고, 포천은 그 제약을 오랜 시간 감내해 왔다. 이제는 분명히 짚어야 한다. 안보를 위해 희생이 요구되었다면, 그에 대한 보상 역시 국가의 책임이라는 점이다. 같은 접경지역으로 분류되고, 이번 평화경제특구 후보지 대상으로 거론되고 있는 고양-파주-김포-양주와 포천의 현실은 분명히 다르다. 이들 도시는 이미 자족기능을 갖춘 성장 궤도에 올라섰고, 산업과 인구, 도시 인프라 면에서 포천과는 다른 단계에 도달해 있다. 특히, 이번 평화경제특구 지정과 관련해서는, 현재 우리 포천시가 유치 노력을 경주하고 있는 기회발전특구와의 정책적 연계를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기회발전특구는 기업의 이전과 대규모 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세제 감면, 재정 지원, 규제 특례, 정주 여건 개선 등을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제도로, 포천시 역시 이를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기 위해 지속적인 준비와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기회발전특구와 평화경제특구가 함께 지정된다면, 정책 효과는 단순한 합이 아니라 상호 증폭되는 시너지로 나타날 수 있다. 평화경제특구가 접경지역의 안보·평화·경제를 결합한 국가 전략 공간을 제시하는 제도라면, 기회발전특구는 그 공간 안으로 기업과 자본을 실제로 유입시키는 강력한 실행 장치가 된다. 두 특구가 결합될 경우, 포천은 국가 전략사업의 실증과 사업화, 산업 집적과 일자리 창출이 동시에 이뤄지는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다. 이는 접경지역 정책이 선언을 넘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례가 될 것이다. 포천은 이미 군사-안보 인프라가 도시 전반에 내재된 지역이다. 이를 규제의 대상으로만 둘 것이 아니라, 방위산업과 안보 기술, 드론-로봇, 재난-안전 분야 등 첨단 산업의 실증과 제조, 인력 양성이 집적되는 공간으로 전환해야 한다. 여기에 평화경제특구의 정책적 틀과 기회발전특구의 투자 유인책이 함께 작동한다면, 접경지역의 구조적 한계를 기회로 전환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수 있다. 이는 포천만을 위한 선택이 아니라, 수도권 과밀 해소와 접경지역 안정이라는 국가적 과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합리적인 전략이기도 하다. 경기도는 이번 평화경제특구 후보지 선정 이후, 그 결과를 토대로 '경기도 평화경제특구 개발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있다. 그렇다면 이 연구용역은 형식적인 절차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 접경지역이 실제로 겪어온 제약과 희생, 그리고 각 지역이 가진 잠재력을 어떻게 정책 패키지로 묶어 투자와 일자리로 연결할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설계도가 되어야 한다. 특히 포천은 수도권 규제와 안보 제약이 중첩된 지역인 만큼, 이 현실이 초기 단계부터 충실히 반영되지 않는다면 평화경제특구의 실효성은 크게 떨어질 수밖에 없다. 포천시는 이번 공모 대응을 단순한 형식적 신청으로 접근해서는 안 된다. 평화경제특구와 기회발전특구 연계를 포함해, 포천이 무엇을 할 수 있고 국가가 무엇을 얻게 되는지를 분명히 보여주는 전략적 계획을 마련해야 한다. 포천은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다. 평화경제특구는 먼 미래의 구상이 아니라, 지금 반드시 잡아야 할 현재의 기회다. 국가가 안보를 이유로 포천의 발전을 제약해 왔다면, 이제 국가는 정책으로 그 책임을 응답해야 한다. 그리고 그 응답은 선언이 아니라 지정이어야 한다. 평화와 기회가 결합될 도시, 포천은 선택의 대상이 아니라 답이어야 한다. 임종훈 포천시의회 의장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광명시-김포시-부천시-시흥시-안양시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10일 광명전통시장에 들러 물가를 점검하고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날 전통시장 점포를 둘러보며 박승원 사장은 사과-배 등 주요 성수품 가격 동향을 꼼꼼히 살폈다. 특히 광명사랑화폐로 직접 장을 보며 시민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파악하고 상인이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박승원 시장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은 지역경제 뿌리인 만큼 상인과 시민이 상생하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며 “설을 맞아 시장을 찾는 시민이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물가안정에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광명시는 지난 2일부터 2주간을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으로 지정해 대형 상점, 전통시장, 기업형 슈퍼마켓(SSM), 골목슈퍼 등에서 16개 주요 성수품 가격 변동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주요 성수품 가격과 물가동향은 시 누리집(gm.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광명시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광명전통시장과 광명새마을시장에서 당일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준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하고 침체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기획했다. 시장별로 환급 대상 품목이 다르다. 광명전통시장은 농-축-수산물 전 품목을 대상으로 환급하며, 광명새마을시장은 수산물 구매에만 환급한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는 시민이 편안하고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026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설 당일인 17일을 포함해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김포시는 '설 연휴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공백 없는 종합 안내를 추진하고 시민 불편 사항에 즉각 대응할 계획이다. 설 연휴 종합대책은 응급진료 및 감염병 대응을 비롯해 △물가안정 및 농-축-수산물 안전관리 △환경정화 및 산불방지 △특별수송 및 교통정보 제공 △재난-안전사고 관리 △상하수도 비상체계 구축 등을 중점 분야로 하여, 공무원 153명이 편성된 7개 대책반으로 운영된다. ▷ 설 연휴, 문 여는 병원=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보건의료대책반을 편성하고 비상의료관리상황반을 설치-운영해 설 연휴 문 여는 병-의원(261곳)과 약국(157곳)을 지정-안내하는 한편, 연휴기간 의료취약지역 내 진료 공백을 막기 위해 지역 보건의료기관 진료체계를 정상 가동한다.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는 곳은 김포우리병원과 뉴고려병원이며,나리여성병원-모아제일산부인과-조은미래산부인과의원은 24시간 응급분만에 대비한다. 공공심야약국인 한사랑약국-건강백세약국은 명절 연휴에도 오후 10시부터 익일 오전 1시까지 운영한다. 이외에도 경기도콜센터(120), 보건복지상담센터(129), 119구급상황관리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고, 응급의료정보센터와 인터넷 포털 사이트, 김포시보건소 누리집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장사시설인 무지개뜨는언덕과 김포시추모공원은 설 연휴 모두 정상 운영된다. ▷ 설 연휴 기간 쓰레기 배출일= 설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생활폐기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특별수거체계'를 구축해 처리상황반 및 기동처리반을 운영하며, 쓰레기 배출-수거일을 지정 안내한다. 생활폐기물 배출금지 기간은 14일, 16일, 17일로 총 3일이며, 배출금지 기간 중 배출하지 못한 생활폐기물은 배출일 20시~24시에 배출하면 된다. 배출시간은 20시부터 24시까지로 크린넷 사용 배출지역은 종량제봉투를 이용해 크린넷으로 배출하면 된다. ▷ 5일장, 대명항 직판장 운영= 김포시는 이번 설 연휴 시민의 이용 편의를 위해 하성(14일), 김포(15일~17일), 양곡(16일), 마송(18일) 5일장을 일정별로 운영한다. 대명항은 연중무휴로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나, 일부 점포는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아울러 설 성수기를 대비해 음식점 표시대상 품목과 기타 원산지 표시대상 품목에 대해 농수산물 원산지표시 점검을 추진하고 식중독 발생 대비 비상대책반을 구성-운영해 식품 안전관리도 빈틈없이 준비할 예정이다. 설 명절 물가안정을 위해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18일까지를 '명절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물가안정대책반을 구성해 설 성수품 물가조사, 원산지-가격표시 이행 여부 점검을 실시했다. ▷ 공영주차장 종일 개방-무료= 14일부터 18일까지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은 휴장 없이 정상 운영하며 연휴 기간 불편 없이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한다. 또한 김포함상공원은 설 당일(2월17일)을 제외한 나머지 기간에는 정상 운영해 관람객을 맞을 계획이다. 김포 관내 공영주차장은 설 연휴에 종일 개방되며 전부 무료로 운영된다. 김포시 '2026년 설 연휴 종합대책' 관련 세부 내용은 김포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부천시는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5년도 고충민원 처리실태 평가'에서 8년 연속 최우수 등급인 가등급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행정기관의 고충민원 처리 역량을 높이고, 민원 서비스 품질을 향상하기 위해 국민권익위원회가 매년 실시하고 있는 제도로, 각 기관이 제출한 고충민원 처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등급을 부여한다. 중앙행정기관, 시-도교육청,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 등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이번 평가는 실시됐다. 2024년 9월부터 2025년 8월까지 처리한 고충민원 기준으로 △고충민원 처리 노력도 △고충민원 해결-예방 노력도 △고충민원 관리-점검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운영 등 4개 지표에 따라 종합 평가됐다. 부천시는 2024년 평가에 이어 고충민원 처리 부문에서 환산 점수 기준 종합 100점을 획득하며 최우수 등급을 유지했다. 이는 동일 유형 기관 평균보다 17.93점 높은 수치로, 전국 최고 수준의 고충민원 처리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한 성과다. 특히 집단 고충민원 처리 적정성 분야에서 실지조사, 관계기관 협의, 주민 간담회 등을 적극 실시한 비율 83.1%를 기록하며 유형 평균을 크게 웃돌았다. 윤종현 부천시 감사담당관은 12일 “현장의 작은 목소리까지 놓치지 않기 위한 노력이 이번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시민 입장에서 책임 있는 고충민원 해결을 통해 신뢰받는 부천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정연구원이 시흥시 지역화폐 '시루'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연구 결과를 12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2018년 출범 이후 지역경제 정책 수단으로 운영된 시루가 실제로 시민 소비 행태와 지역상권에 미친 영향을 객관적으로 검증하고 향후 운영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루 사용자 2535명과 가맹점주 331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사용자의 52.6%가 시루 사용으로 소비가 증가했다고 답했다. 또한 87.2%가 시루 사용을 위해 대형마트, 온라인이 아닌 시루 가맹점을 이용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해 관내 소비 전환 효과가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와 함께 응답자의 19.8%는 평소 관외 상점을 이용하던 소비를 시루 사용을 계기로 시흥시 소재 상점으로 전환했다고 밝혀 소비의 역외 유출 방지 효과도 나타났다. 시루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선 가맹점주의 47.7%가 시루 도입 이후 연매출이 증가했다고 답했으며, 64.1%는 경기 침체기에도 시루 결제 수준이 유지되고 있다고 답해 지역화폐 시루가 매출 증대 효과는 물론 경기 방어 효과도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아울러 시흥시정연구원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모바일 시루 결제 데이터와 BC카드 결제 데이터를 활용해 다양한 통계기법과 머신러닝 분석을 결합, 가맹점과 비가맹점 간 매출 차이를 비교 분석했다. 그 결과, 가맹점은 비가맹점 대비 BC카드 매출액과 시루 매출액을 포함한 총매출액이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 수준 변화를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가맹점은 비가맹점 대비 업종 평균 매출 규모의 약 25.6%에 해당하는 추가 매출 증가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슈퍼마켓 등 유통 분야 매출 증가 효과가 37.8%로 가장 높았으며, 학원, 음식점, 휴게업종 순으로 나타났다. 김강배 시흥시정연구원 연구위원은 “지역화폐는 지역경제 선순환을 만드는 주요 정책 수단"이라며 “시민과 소상공인이 체감하는 효과를 유지하면서도 지속가능한 운영이 가능하도록 제도 개선 방향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보고서 전문은 시흥시정연구원 누리집에 게시돼 있으며,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는 관내 대표 문화관광지인 안양예술공원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지역문화매력 100선)'에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유-무형 문화 자원을 발굴-육성해 지역 문화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사업이다. 이번 제2기 선정은 전국 1000여 후보를 대상으로 서류 심사, 대국민 온라인 투표, 전문가 현장 심사를 거쳐 이뤄졌다. 안양예술공원은 100년 이상 역사와 지역 문화를 품은 공간이자 예술과 자연이 어우러진 '지붕 없는 미술관'으로 가치를 인정받았다. 특히 로컬100 1기에 선정된 국내 대표 공공예술 축제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PAP)' 주요 무대로, 문화-자연-예술이 조화를 이루는 상징적 장소로 평가됐다. 이번 선정으로 안양예술공원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문화체육관광부의 공식 현판을 받는다. 또한 문체부 공식 SNS-유튜브, 각종 홍보물과 안내 콘텐츠를 통한 집중 홍보와 국내외 여행 상품 연계 등 다양한 마케팅 지원을 받게 된다. 한현호 문화관광과장은 12일 “이번 선정은 안양예술공원의 문화관광 가치를 공식 인정받은 것으로, 수목원 개방과 APAP8을 연계해 로컬100 제1기와 제2기가 어우러지는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안양예술공원 위쪽에 있는 서울대 안양수목원이 작년 11월 전면 개방되고, 올해 하반기에는 글로벌 공공예술 축제인 트리엔날레 'APAP8'이 예정돼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PAP)는 2023년 10월 로컬100 1기에 선정된 바 있다. APAP8은 올해 9~10월경 안양예술공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APAP8은 지난 20년간 축적된 공공예술 자산을 바탕으로 '예술의 지속성'과 '시민과의 재연결'을 핵심 가치로 내세운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안에서 공공예술 의미와 역할을 한층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고양시-남양주시-양주시-의정부시-파주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11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김영환-김성회 국회의원,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와 함께 일산신도시 정비사업 선도지구 강촌마을에 들러 현장을 돌아봤다. 강촌마을 현장에서 이들은 일산신도시 개요 및 선도지구 추진 현황 브리핑을 받은 뒤 단지 내를 도보로 순회하며 노후된 시설을 점검했다. 이어 백석별관에서 진행된 주민간담회에서 노후계획도시 정비지원기구인 한국토지주택공사 지역균형본부장, 주택도시보증공사 기금 사업본부장, 일산신도시 선도지구 주민대표 등이 참석해 기준용적률 및 특별정비계획 수립 관련 주요 쟁점 논의, 질의응답을 이어 나갔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일산신도시 정비사업이 완료되면 2만7천 세대가 늘어나고 이는 신도시 하나가 더 만들어지는 수준"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장기적인 안목으로 여건에 맞는 적정한 건축계획과 실현 가능한 기반시설 확충 계획을 세워 도시가 품을 수 있는 지속가능한 정주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 및 주민과 함께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가 청년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하고 소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이달부터 '2026년 청년꽃간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오는 13일부터 참가자를 모집한다. 청년꽃간 문화 프로그램은 청년 취향을 반영한 원데이 클래스 방식으로 매달 진행될 예정이다. 작년에는 요리, 무드등 만들기, 필라테스, 드로잉 등 다양한 분야 강좌 43개를 진행했으며 400여명 청년이 참여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남양주 넓은 지리적 특성을 감안해 더 많은 청년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운영 장소를 대폭 확대했다. 프로그램은 기존 1호점(평내동)을 비롯해 작년 신규 조성된 2호점(별내동), 3호점(다산동), 4호점(진접읍) 등 4개 지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달 프로그램은 최신 유행을 반영한 △가죽 북바인딩 △테라리움 만들기로 구성되며 오는 13일부터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관내 거주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며 선착순으로 접수 마감되며, 남양주시 누리집 또는 청년 공식 블로그에 게시된 큐알(QR) 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남양주시 청년담당관은 12일 “청년꽃간이 학업과 취업 준비 등으로 지친 청년에게 잠시나마 힐링하며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 목소리에 귀 기울여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시민의 주정차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전통시장 주변 도로의 주정차 단속을 유예하고 관내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전통시장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광적면 가래비 전통시장 주변 도로는 설 연휴인 13일부터 19일까지 고정형 및 이동형 단속카메라를 통한 주정차 단속이 일시적으로 유예된다. 다만 6대 절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인 버스정류소 10m 이내를 비롯해 △소화전 5m 이내 △교차로 모퉁이 5m 이내 △횡단보도 면적 내 △어린이보호구역 중 초등학교 정문 앞 도로 △인도(자전거보행자겸용도로 포함) 위는 주민신고제를 포함해 연휴 기간에도 단속이 계속된다. 이와 함께 양주시민과 귀성객 편의를 위해 관내 42개 공영주차장은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무료로 개방된다. 양주시 관계자는 12일 “설 연휴 동안 지역민과 귀성객이 편리하게 주차 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이번 조치를 마련했다"며 “시민의 적극적인 협조로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내달 14일 오후 5시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2026년 양주시립예술단 신춘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신춘음악회는 '양주, 다시 피어나는 울림(Bloom Together)'을 주제로, 봄이 주는 서정성과 음악의 생동감을 담아 시민에게 새로운 계절의 설렘과 희망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공연 1부는 양주시립합창단 지현정 지휘자의 섬세한 해석이 담긴 '동백꽃 사랑', '바람과 봄' 등 한국 정서가 담긴 가곡을 통해 차분한 그리움과 희망의 감정을 전한다. 특히 이번 무대는 양주호수합창단과 양주둘하나합창단이 협연해, 양주시립예술단 창단 이후 최대 규모의 합창 무대를 선보이며, 전문 예술단과 시민 목소리가 어우러지는 따뜻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2부에선 양주시립교향악단 권성준 지휘자의 해설과 함께 베를리오즈의 '로만 카니발 서곡'을 비롯해 슈트라우스 2세의 '황제 왈츠' 등 역동적이면서도 우아한 연주를 선보여 화려한 봄날의 풍경을 음악으로 그려낸다. 3부는 이날 무대에 참여한 모든 출연진이 함께 무대에 올라 '아름다운 강산'과 '아름다운 나라'를 통해 함께 살아가는 일상에 대한 사랑을 노래하며 공연 피날레를 따뜻한 울림으로 장식한다. 공연은 6세 이상 양주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오는 13일 오전 10시부터 네이버 예약을 통해 선착순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세부 내용은 포스터 내 큐알(QR)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홍미영 문화관광과장은 12일 “이번 음악회를 통해 시민이 일상에서 새로운 설렘과 활력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시는 내달부터 시민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고 '아파트 3무(無) 혁신 10대 프로젝트'의 '불편 제로' 과제를 추진하기 위해 '의정부시 주거복지센터(시청 1층 주택과 내)'를 운영한다. 주거복지센터는 주거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대상으로 주거복지 상담, 정책 안내, 지원 서비스 연계 등을 통합 제공하는 전담 창구다. 그동안 여러 기관에 분산돼 있던 주거지원 정보를 한 곳에서 안내함으로써 시민 접근성을 높이고, 취약계층이 보다 편리하게 주거복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주거상담인력을 배치해 맞춤형 상담과 지속적인 관리체계를 운영하고 위기가구 발굴 및 서비스 연계를 통해 현장 대응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허남준 주택과장은 12일 “주거복지센터 운영을 통해 주거지원체계를 보다 체계적으로 정비하겠다"며 “시민이 안정적인 주거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관련 서비스를 지속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시는 남성의 육아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고 육아휴직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파주시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이하 장려금)'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장려금은 남성의 육아휴직 참여가 매년 증가하는데도 육아휴직 급여의 낮은 소득대체율로 인해 휴직을 망설이는 남성 근로자를 실질적으로 지원하고자 마련됐으며 파주시가 독자적으로 시행한다. 이번 장려금은 경기도가 작년 시행한 '아빠육아 휴직 장려금'과 달리 대상자의 소득 수준을 따지지 않고 기본 요건을 충족하는 모든 대상자에게 장려금을 지원함으로써 부모가 함께 자녀를 돌보는 공동육아 문화를 확산하고 성평등에 대한 인식 제고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란 전망이다. 지원 조건은 △2026년 1월1일 이후 육아휴직을 시작한 남성 근로자 △신청일 기준 파주시에 1년 이상 계속 주민등록을 두고 대상 자녀도 파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경우 △고용보험법에 따른 육아휴직 급여 수급자로 1개월 이상 휴직자(6+6 부모육아휴직 특례자는 특례기간 외 지원) 등으로 월 30만원씩 3개월간(1인당 최대 90만 원) 지원된다. 신청은 내달부터 정부24(www.gov.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다만 고용보험법 적용 대상이 아닌 공무원(일반공무원, 군인, 교사 등), 별정우체국 직원, 자영업자, 예술인, 노무제공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예산이 소진되면 지원사업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한경희 여성정책과장은 12일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이 가정경제 부담을 덜아주고, 남성의 육아 참여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파주를 만들기 위해 체감도 높은 가족 친화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 관련 신청 방법과 제출 서류, 지원 요건 등은 추후 파주시 및 정부24 누리집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기타 사항은 파주시 여성가족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남양주시의회-안산시의회-연천군의회-하남시의회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은 10일 의장실에서 중국 푸리그룹투자기금 이영훈 한국 총책임자와 간담회를 갖고 관내 투자유치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는 푸리그룹투자기금 측에서 남양주시의회에 왕숙신도시 내 첨단산업단지를 비롯한 각종 개발사업에 따른 투자 협조 의향을 전달함에 따라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영훈 한국 총책임자는 간담회에서 “남양주는 3기 신도시 등 각종 건설사업과 교통 인프라 구축 등 도시개발이 가장 활발하게 진행되는 도시 중 하나"라며 “이번 기회가 남양주와 푸리그룹이 많은 부분에서 협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조성대 의장은 이에 대해 “남양주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무궁무진한 성장 가능성을 동시에 품고 있는 도시인데도 한강법 등 중첩규제로 인해 성장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규제 문제가 일정 부분이라도 해소된다면 푸리그룹 같은 대기업에게 남양주는 가장 매력적인 투자처가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그러면서 “이번 만남이 양측 발전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중국 광둥성 광저우에 본사를 두고 있는 푸리그룹은 1994년 설립된 부동산 개발회사로, 현재 중국 전역에 134개 호텔을 운영 중이며 호텔, 문화관광, 의료 등 여러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산시의회 의원들이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모범적으로 운영되는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했다. 10일과 11일 양일간 진행된 이번 위문 활동에는 박태순 의장을 비롯해 김재국 부의장, 최진호 의회운영위원장, 한명훈 기획행정위원장, 설호영 문화복지위원장, 김유숙 기획행정부위원장, 박은경-송바우나 의원이 참여했다. 이들 안산시의원은 안산선부종합사회복지관 고잔복지센터, 기쁜아동청소년발달센터, 안산동믿음지역아동센터, 우리동네지역아동센터, 안산빈센트의원 등 5개 시설을 나눠 방문하며 나눔의 뜻을 현장에서 전했다. 이번에 위문한 시설은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과 접근성 높은 서비스 체계로 이용자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안산시의원들은 각 시설을 방문한 자리에서 의회 차원에서 마련한 격려금을 전달하며 복지 현장에서 헌신하는 종사자를 격려했다. 이어 시설장 및 관계자와 면담을 통해 운영 현황을 상세히 파악하고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시설별 이용자 특성과 서비스 제공 과정을 꼼꼼히 점검하며 복지 서비스 개선에 필요한 지원 방안을 적극 모색했다. 시설 관계자들도 현장을 찾아 격려한 안산시의회에 감사를 표하고 앞으로도 양질의 복지 서비스 제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태순 의장은 “이번 위문 활동이 지역 복지 현장 최일선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관계자들와 시설을 이용하는 분들에게 위로와 힘이 됐기를 바란다"며 “안산시의회 차원에서도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복지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안산시의회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 때마다 지역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위문을 실시하고 있다.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연천군의회와 서울시 강남구의회는 10일 연천군의회 대회의실에서 우호 증진과 상호 협력을 위한 친선 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미경 연천군의회 의장과 이호귀 서울시 강남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김덕현 연천군수, 양 의회 의원 및 관계자가 참석해 도농 간 상생 발전과 지속적인 교류 협력에 대한 뜻을 나눴다. 이번 친선 결연을 통해 양 의회는 의정 운영 경험과 우수정책 사례를 공유하고, 주민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지역 특성을 살린 문화-관광-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하며 상호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김미경 의장은 협약식에서 “이번 강남구의회와 친선 결연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지속적인 교류와 소통을 통해 지방자치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호귀 의장은 “연천군의회와 친선 결연을 맺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양 의회가 동반자로서 활발히 협력하며 상생 발전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연천군의회와 서울시 강남구의회는 앞으로 정기적인 상호 방문과 정책 교류를 통해 협력 관계를 지속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눈치 안보고 운동하고 싶어요." “하남시는 장애인이 운동할 곳이 없어요." 하남시 1만2000 장애인을 위한 체육시설인 '반다비체육센터' 건립을 위한 첫걸음이 시작됐다. 박선미 하남시의회 의원은 11일 시의회 소회의실에서 '하남시 반다비체육센터 건립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 출범식을 열고 장애인 체육 인프라 확충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한동윤 하남시장애인연합회장, 민복기 장애인복지관장, 각 장애인 단체장, 전-현직 정계 인사 및 하남시 관계부서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추진 경과보고에서 박선미 의원은 “중앙정부가 장애인 스포츠 활성화를 국정 과제로 강조하고 있지만, 33만 하남시 실상은 비가 오면 물난리가 나는 게이트볼장 1곳이 전부인 실정"이라며 “도시 규모에 걸맞은 근본적인 정책 전환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일본 마이시마 장애인 스포츠센터와 국내 선진 사례(동두천-광주 등)를 답사한 내용을 바탕으로 △다목적체육관 △수중운동시설(수영장) △워킹트랙 △휠체어 특화 동선 등 구체적인 시설 가이드 라인을 제시했다. 특히 장애인 재활의 핵심인 '수영장' 포함 여부를 공모 사업 필수 조건으로 꼽았다. 박선미 의원은 “부지선정, 사업비 확보, 전문인력 양성 등 중장기 계획이 정교하게 맞물려야 한다"며 “무엇보다 올해 상반기 내 공모 신청을 완료해 사업 추진 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다짐했다. 추진위는 장애인 당사자와 전문가, 시민사회가 결합한 실무형 조직으로 꾸려졌다. △위원장에는 한동윤 하남시장애인연합회장 △수석부위원장에는 이주봉 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하남지부장과 민복기 하남시장애인복지관장 △사무국장에는 유철규 하남시 장애인수영연맹회장이 각각 선임됐다. 한동윤 위원장은 출범 선언문에서 “장애인 건강권은 시혜적 복지가 아닌 지방정부가 책임져야 할 공공과제"라며 “추진위는 특정 단체 이익이 아닌 1만 2천여 하남시 장애인과 시민 전체의 공익을 위해 정당과 이념을 초월해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추진위 출범은 박선미 의원이 작년 12월 대표 발의한 '반다비체육센터 유치 촉구 건의안'이 하남시의회 전원 찬성으로 가결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시의회 차원의 정책적 합의를 실질적인 건립 실행 단계로 전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김병수 김포시장 “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에 5500억 투자’”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병수 김포시장은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김포시 출입기자 신년간담회'에서 “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 신속예타 발표를 끌어내기 위해 건설비 중 5500억원을 김포시가 직접 부담하겠다"고 천명했다. 이어 “5호선 예비타당성조사에서 경제성에 반영할 수 있는 모든 수치가 반영돼 이제 정책성에서 우수 평가 획득만이 남았고, 지금이 발표에 최적기라 판단했다"고 부연했다. 김병수 시장은 5500억원 투자는 정책성 평가 항목 중 가점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지자체가 총사업비 일정 비율 이상을 자체 예산으로 분담하는 경우 정책성 점수를 극대화할 수 있는 핵심 요소다. 국민청원 등 지역민 운동이나 찬성 여론, 시의회 결의문 등도 정성적 평가 요소다. 5500억원 출처는 시민 혈세가 아니라 개발사업에서 발생하는 공공기여금에서 조성한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공공기여금은 개발사업자가 도시개발로 얻은 이익 중 일부를 시민을 위한 지하철 등 공공 인프라를 만드는 데 쓰도록 약속한 금액으로, '개발이익환수법'과 '국토계획법' 등에 명시된 정당한 행정 절차다. 5500억원 산출 근거도 명확히 밝혔다. 김포시 관내에서 민-관 공동사업을 진행하면서 사업자 공모 시 사업자가 약속한 금액, 사업계획을 변경하면서 발생한 추가 수익, 관내 도시개발사업자가 제공하기로 한 금액 등이 근거다. 김병수 시장은 “이미 확보된 금액도 상당하다. 재원은 매우 구체적으로 산정됐으며 확보가 충분히 가능하다"며 “5호선이 김포 최대 숙원이자, 핵심 인프라이고 경제 선순환 구조의 주요 요소이기에 공공기여금을 투자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병수 시장은 사법 서비스 향상을 위한 김포지원 설치 추진도 처음으로 발표했다. 관할 인구 52만, 평균 소요시간 23분 이상 사법 접근성, 평균 7400건 이상 사건 수 등 지원 설치 요건이 충족된 만큼 김포를 전담할 인천지방법원 김포지원 및 인천지방검찰청 김포지청 설치를 주장했다. 아울러 올해 추진할 미래 사업으로는 △김포골드라인 배차간격 2분10초 완성, 일산대교 통행료 50% 지원, 도로망 확충 △한강 철책 제거 및 백마도 개방, 문화복합관광어항 대명항 조성 사업, 수변문화축제 진행 △김포시 야간 랜드마크 조성, 다양한 야간 콘텐츠 운영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 지정에 이은 정식 지정 목표 추진 △김포환경재생혁신복합단지 조성,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개발, 한강시네폴리스 일반산단 조성, 걸포4, 감정4,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 등을 제시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고양시의회-남양주시의회-연천군의회-의정부시의회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송규근 고양시의회 의원은 1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 시상식에서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은 '유권자의날'을 기념해 열리는 전국 단위 시상으로, 유권자 권리 의식과 책임정치, 참여민주주의 가치 확산에 기여한 선출직 공직자를 선정해 시상한다. 유권자시민행동, 한국여성유권자연맹 등 유권자-시민사회 단체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평가 체계를 기반으로 운영되며, 공약 이행도, 정책 추진 공공성, 지역사회 파급효과, 유권자 소통 노력, 의정 책임성 등을 종합 심사 기준으로 삼는다. ▷ 행정-재정 점검-연구 기반 의정활동= 송규근 의원은 재선 고양시의원으로서 시민 체감성과 정책 실효성을 중심에 둔 의정활동을 이어왔다. 집행부 정책에 대해 구조적 검토와 개선 요구를 병행하면서 단순 지적에 그치지 않고 실행이 가능한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점검 활동을 지속해 왔다. 도시 경쟁력과 정체성, 정책 브랜드 전략을 핵심 의제로 설정하고 정책 연구모임과 토론을 주도하면서 시정질문과 5분 자유발언,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해 복지 정책 체감도, 행정 효율성, 재정사업 성과관리, 행정 서비스 접근성, 민간 위탁 투명성과 책임성 강화 등 제도 개선 과제를 지속 제기해 왔다. ▷ e스포츠 정책 의제화-제도 기반 구축= 특히 송규근 의원은 e스포츠를 융복합 문화콘텐츠이자 도시 전략 자산으로 육성할 필요성을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공식 제기하며, 스포츠-콘텐츠-관광-도시브랜드 정책과 연계 가능한 미래 산업 영역으로서 정책 접근을 제안했다. 이후 e스포츠 관광 자산화 및 도시 브랜딩 연계 전략을 공론화했고, 이런 논의는 '고양시 이스포츠(전자스포츠) 진흥 및 게임산업 육성 조례' 제정으로 이어졌다. ▷ 우수조례 경진대회 2관왕= 입법 및 정책 성과에 대한 대외 평가에서도 송규근 의원은 꾸준한 성과를 축적해 왔다. 2021년과 2023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과 경기도당이 각각 주관한 우수조례 경진대회에서 모두 수상했다. 또한 2023년 대한민국 평판 대상을 수상하며 의정활동 전반의 정책 신뢰도와 공적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 수상도 이런 입법 및 정책 성과 축적과 공약 이행 중심 의정활동이 유권자 관점의 평가 체계 속에서 재확인된 결과로 볼 수 있다. 송규근 의원은 “유권자 권리와 선택은 결과로 증명돼야 하며, 지방의회 역할은 시민 위임을 구체적인 정책 성과로 전환하는 데 있다"며 “공약 이행 실질성과 정책 효과를 기준으로 의정활동을 지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의회는 10일 시의회 소회의실에서 남양주기독교총연합회와 간담회를 열고 상호 연대해 지역 발전을 도모하고 시민 행복을 증폭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남양주기독교총연합회 신년 계획에 대해 논의하고, 애로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 이정애 부의장, 한근수 자치행정위원장, 이경숙 복지환경위원장, 남양주기독교총연합회 남상진 총회장 등 임원진이 간담회에 참석했다. 남양주기독교총연합회 임원진은 △남양주시의회와 남양주기독교총연합회 간 간담회 정례화 △지역 연합회 주관 지역구 시의원 초청 간담회 검토 △연말 성탄 트리 예산 확대를 통한 관광산업 연계 방안 등에 대해 건의했다. 조성대 의장은 “의외로 목사님들 중에도 시의회 역할과 기능에 대해 모르는 분이 많다"며 “교회를 운영하면서 겪는 여러 애로사항에 대해 시민께서 대표로 뽑아준 지역구 의원들과 개선 방안을 모색한다면 더 긍정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남양주시의회는 앞으로도 기독교연합회와 같은 지역의 소중한 동반자들과 지속 소통하며 현장 목소리가 정책과 예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오늘 주신 소중한 의견에 대해선 동료 의원님, 집행부 관계부서와 면밀하게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연천군의회는 10일 열린 제299회 연천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경기 생활쏙(SOC) 환원사업 연천군 선정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이번 결의안은 경기도가 추진 중인 생활SOC 공모사업과 관련해 생활 인프라 확충이 시급한 연천 여건을 알리고 해당 사업에 대한 지역사회 의지를 공식 표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천은 접경지역 특성상 군사 규제를 비롯해 중첩 규제 제한을 받아 문화-복지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기반시설 확충에 어려움을 겪어 왔으며, 정주 환경 개선과 지역 활력 회복을 위한 정책적 지원 필요성이 지속 제기돼 왔다. 이번 결의안 채택을 통해 연천군의회는 지역 균형발전 필요성을 강조하고, 공모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역 여건과 정책 취지가 충분히 고려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미경 의장은 “이번 결의안은 연천 현실과 군민 요구를 전달하고, 해당 사업에 대한 의지를 공식 표명한 것"이라며 “생활 인프라 확충을 통해 연천군이 지속가능한 도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군의회 차원에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현채 의정부시의회 의원은 10일 시의회 의원회의실에서 '여성 정치 참여 확대를 위한 지방의회 역할'을 주제로 간담회를 운영했다. 이날 간담회는 지역사회 여성의 정치 참여 현황을 점검하고, 지방의회 차원에서 실효성 있는 제도-환경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21세기여성정치연합 의정부시지회 정민순 지회장과 김태은 도시환경위원장 등 시민단체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여성 정치 참여 확대를 가로막는 현실적 제약과 지역 정치 환경의 구조적 한계를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참석자는 여성 정치인의 진입 장벽을 비롯해 정치 교육과 네트워크 부족, 돌봄 부담 등 복합적인 요인이 여성의 정치 참여를 어렵게 만든다는 데 공감했다. 정민순 지회장은 “여성의 정치 참여는 단순한 대표성 확대를 넘어 지역사회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지방의회가 여성 정치인 양성을 위한 교육과 참여 기회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현채 의원은 “지방의회는 시민과 가장 가까운 정치 공간인 만큼 여성 정치 참여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며 “여성이 정치에 관심을 갖고 도전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시의회의 중요한 책무"라고 말했다. 이어 “의정부시의회는 앞으로 여성 정치 역량 강화를 위한 정책적 논의와 소통의 장을 지속 마련하고, 여성의 시정 참여가 확대될 수 있도록 제도 개선과 협력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과천시-광명시-시흥시-안양시-의왕시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과천시는 암 예방과 조기 발견은 물론 치료 과정과 회복 단계까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 암 관리 지원사업을 올해도 지속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우선 항암치료로 인한 탈모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암 환자를 위해 '암 환자 가발 구입비 지원사업'을 운영한다. 이는 2021년부터 시행됐으며 2024년 조례 개정을 통해 소득-재산 기준을 폐지한 이후 지원 대상이 확대됐다. 그 결과 작년에는 전년보다 늘어난 14명 암 환자가 지원받았다. 과천시는 늘어난 수요를 고려해 올해는 연간 20명을 대상으로 상하반기 각 10명씩 나눠 신청받는다. 상반기 신청 접수는 지난 9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 중이며, 하반기 신청 접수는 6월 중 실시할 예정이다. 암 치료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한 암 환자 의료비 지원사업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고액 치료비로 어려움을 겪는 암 환자와 가족의 경제적 안정을 돕고 있다. 특히 소아암 환자는 백혈병 치료 시 최대 3000만원, 그 외 암종은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된다. 특히 성인 암 환자의 경우 연속 3년간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어 장기 치료 과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란 전망이다. 과천시는 암의 조기 발견을 위해 국가 암 검진 대상자에 대한 적극적인 안내도 병행한다. 의료급여 수급권자와 건강보험 가입자 하위 50%에 해당하는 국가 암 검진 대상자에게 우편과 전화 등을 통해 개별 안내를 하고 검진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아울러 시민을 대상으로 연 2회 암 예방 교육을 운영해 암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예방과 조기 검진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류정현 과천시보건소 질병관리과장은 11일 “항암치료 과정에서 겪는 신체-심리적 어려움은 환자에게 큰 부담이 될 수 있다"며 “과천시는 치료 전부터 회복 단계까지 이어지는 지원을 통해 시민이 더 안정적으로 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암 관련 지원 기준과 신청 절차 등 세부 사항은 과천시보건소 질병관리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시가 청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제 활동으로 펼칠 수 있도록 돕는 '2026년 청년 생각펼침 공모사업' 참여팀을 내달 6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청년이 삶-일-여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제안한 아이디어를 실제 지역활동으로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광명시 대표 청년정책 사업이다. 공모는 활동 성격에 따라 △문화-예술-여가 중심 '일반 커뮤니티형' △맞춤형 컨설팅을 연계한 '창업지향형' △시정 홍보와 정책 제안을 담은 '정책참여형' 등 3개 부문으로 운영한다. 환경-기후-탄소중립 등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관련 활동이나 창업, 정책 참여를 주제로 한 모임에는 우선 선정과 가점도 부여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광명시에서 활동하는 18세부터 39세까지 청년 3인 이상으로 구성된 모임이며, 구성원 50% 이상이 광명시에 거주해야 한다. 다만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초기 창업자의 경우 올해만 광명시민 1인 단독 신청도 가능하다. 선정된 팀에는 활동 규모에 따라 최소 100만원에서 최대 500만원까지 활동비를 지원한다. 청년은 이를 활용해 프로젝트 기획, 프로그램 운영, 지역활동 등 자신들의 아이디어를 직접 실현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 모임은 내달 6일까지 광명시 누리집(gm.go.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Moonhan@korea.kr)으로 제출하거나 방문(오리로 362, 광명시청년창업지원센터 3층) 접수하면 된다. 세부 사항은 광명시 사회적경제과 청년정책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11일 “청년 생각이 머무르지 않고 지역에서 실제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며 “청년이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과정에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꾸준히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청년정책 강화를 위해 청년기본소득 지원, 청년동-청춘곳간 운영, 청년 역량 강화 기회 지원, 청년 면접정장 대여, 청년의날 행사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과 방문객이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해양생태과학관에서 설 연휴 특별행사를 운영한다. 해양생태과학관은 설날 당일인 17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 정상 운영되며, 연휴 이후인 19일은 휴관한다. 연휴 기간 방문객은 해양 생태 전시 관람과 함께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특히 14일부터 18일까지는 방문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특별 마술공연이 진행된다. 공연은 해양생태과학관 2층에서 오후 1시와 3시 하루 2회 운영되며, 해양 전시 생물 관람과 교육 프로그램과 연계해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설 명절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전통 놀이 체험 공간도 마련된다. 해양생태과학관 3층 기획전시실에선 윷놀이, 투호 던지기, 제기차기 등 설날을 대표하는 전통 놀이를 해양생태과학관 운영시간인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누구나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설 연휴 운영 일정 및 행사 관련 세부 사항은 해양생태과학관 누리집(siheung.go.kr/mes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원석 신도시사업과 해양생태과학관팀장은 11일 “설날 당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 해양생태과학관을 정상 운영하며,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 공연과 체험 행사를 준비했다"며 “해양 생태를 체험하며 설 명절 즐거움도 함께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흥시 거북섬 소재 해양생태과학관은 작년 7월1일 개관했으며, 지하 2층, 지상 3층으로 조성됐다. 주요 시설로는 해양생물을 교육-체험할 수 있는 전시 수조와 구조된 해양동물을 위한 보호 수조(1층), 해양생물 연구를 위한 부검연구실과 교육실(2층), 기획전시실(3층)이 마련돼 있다. 입장료는 성인 8000원, 청소년 4000원, 초등학생 2000원, 5살 미만 무료이며, 시흥시민은 50% 할인 혜택을 받는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가 지역 역사와 도시 변화를 집대성한 '안양시사' 전권 20권을 온라인으로 공개했다. 시민 누구나 시청과 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열람하고 내려받을 수 있어 지역 기록물 접근성이 한층 높아졌다. 2021년 5월부터 작년 12월까지 안양시가 추진한 시사편찬사업 결실로 완성된 안양시사를 디지털 형태로 전환해 공개했다. 이번 안양시사는 1992년과 2008년에 이어 17년 만에 다시 펴냈으며, 안양 역사와 도시 변화, 시민의 삶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종합 기록물이다. 전체는 20권으로 구성됐다. 지리-역사-도시-주거-산업-교육-문화-노동-시민사회 등을 정리한 1~10권 '주제편', 동네별 변화와 생활사를 담은 11~19권 '지역편', 1950년 시흥군 군지 '금천지'를 완역해 수록한 20권으로 이뤄졌다. 도시 성장 과정뿐 아니라 마을과 골목, 시장과 학교 등 시민 일상까지 폭넓게 담아 지역사 연구자료로 활용 가치도 높다는 평가다. 안양시사는 안양시 누리집 '안양알림' 배너 또는 '안양소개>안양시 소개>안양시사' 메뉴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권별 파일 열기와 다운로드 기능도 제공한다. 안양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도'전자도서관>전자책>안양시 자료' 메뉴를 통해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다. 한현오 문화관광과장은 11일 “안양시사는 안양 과거와 오늘을 잇는 소중한 기록이자 시민 모두의 발자취를 담은 공동의 기억"이라며 “온라인 공개를 통해 시민이 지역사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양시는 작년 12월23일 안양문화원에서 출간기념식을 열고 안양시사 완간의 의미를 시민과 공유했다. 행사와 함께 진행된 '안양을 기억하다' 사진-영상전에선 옛 항공 사진과 도시계획도, 시장과 학교 풍경 등 기록 자료가 주제-지역별로 전시됐다.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왕시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근로복지회관 내 이동노동자쉼터에서 쉼이 있는 '이동노동자쉼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동노동자 정서적 휴식을 지원하고 시민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교육-문화 프로그램 마련하기 위해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25일 감미로운 기타와 보컬이 어우러진 팝과 가요의 '작은 공연'으로 시작된다. 이후 의왕시는 디퓨저 만들기를 비롯해 △재무 특강 △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들기 등 참가자 일상에 활력을 더해줄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행사를 편성해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프로그램 수강생들은 쉼터 1층에 조성 돼 있는 카페테리아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이동노동자와 의왕시민(성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20명 내외로 운영될 예정이다. 신청은 현장 등록을 통해 가능하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11일 “이동노동자뿐 아니라 일반 시민도 참여할 수 있는 쉼과 배움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많은 분이 이동노동자쉼터를 방문해 유익한 정보도 얻고 휴식을 갖는 뜻깊은 기회를 얻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리운전-학습지 교사-택배기사 등 이동노동자를 위한 휴식 및 복지 공간으로 운영되는 의왕시 이동노동자쉼터는 안마기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법률-노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쉼터 이용 관련 세부 사항은 의왕시 기업일자리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고양시-남양주시-양주시-의정부시-파주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10일 식사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통장회의에 참석해 통장들과 소통 시간을 가졌다. 이달 초부터 설맞이 민생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이동환 시장은 현안을 청취하며, “시정 출발점은 시민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발로 뛰는 행정을 통해 생활 속 불편을 하나하나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동환 시장은 2026년 민생탐방 일환으로 내달 4일까지 11개 동의 통장회의와 민원실을 순회할 예정이다. 고양=에너니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와 고양산업진흥원이 오는 27일 오후 3시까지 고양문화창조허브 신규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고양문화창조허브는 고양시 콘텐츠 기업 육성을 위한 시설로, 4인실-6인실 규모 공간지원 입주실(일산동구 백마로 195)과 사업자등록 주소지를 제공하는 가상오피스를 운영하고 있다. 모집 대상은 콘텐츠 분야 창업 7년 이내 스타트업-예비 창업자로, 서류 및 발표 평가를 거쳐 최종 입주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며 벤처 인증 기업 등을 우대한다. 이번 공고에선 △공간지원 2개 사 △가상오피스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공간지원 입주기업은 최초 6개월간(최대 3년, 사용료 별도) 전용 사무공간을, 가상오피스 입주기업은 1년간(최대 4년) 사업자등록 주소지를 무상 지원받는다. 허브 입주기업에는 코워킹 스페이스, 크로마키 스튜디오, 무인 택배보관함 등 편의시설을 제공하고 맞춤형 컨설팅, 교육 및 네트워킹 등 다양한 육성 프로그램도 연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은 고양문화창조허브 전자우편(g-hub@gipa.or.kr)으로 가능하며, 평가를 거쳐 내달 중 최종 기업을 선정해 4월부터 입주할 예정이다. 세부 내용은 고양산업진흥원 누리집(gip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가 와부도서관과 별빛도서관에 인공지능(AI) 기술과 로봇이 결합된 'AI 바둑 로봇'을 설치해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 공간을 조성했다. AI 바둑 로봇 체험존은 도서관을 단순한 독서 공간에서 벗어나 사고력-집중력-소통능력 등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는 체험형 공간으로 확장하고자 기획됐다. 와부도서관에는 지하 1층 휴게공간에 'AI 플레이존'을 조성했으며, 해당 공간에선 △AI 로봇과 대국 △체스 △보드게임 등을 가족 단위 이용객이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다. 별빛도서관 지상 1층 '놀터'에도 'AI 바둑 로봇'을 설치해 도서관 공간 특성에 맞춘 놀이-체험 요소를 강화하고 차별화된 이용 경험을 제공한다. 와부도서관-별빛도서관 놀이 공간 이용 방법과 세부 내용은 각 도서관 누리집과 안내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은주 도서관운영1과장은 11일 “시민이 도서관을 통해 새로운 지식과 기술을 접하고,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기는 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을 독서 공간을 넘어 소통과 생각을 나누는 문화공간으로 확대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10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설 연휴 종합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5일간 설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 등 방문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전 분야에 걸친 종합대책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통을 비롯해 복지-경제-노동-교통-환경-청소-안전-보건-가축전염병 등 10개 분야에 대한 대책을 양주시는 수립했으며,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74명 전담 인력으로 구성된 '설 연휴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각종 돌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특히 성묘객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등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도 함께 추진한다. 명절 기간 물가 안정을 위해 물가 동향을 면밀하세 점검하고,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와 불공정 상거래 행위에 대한 집중 지도-단속을 실시하는 등 현장 중심 관리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이외에도 환경오염 예방을 위한 특별감시 활동과 생활폐기물 적정 처리, 취약시설 안전 점검, 응급진료체계 가동, 아프리카돼지열병-조류인플루엔자 등 가축전염병 방역 강화에도 힘쓸 예정이다. 최명훈 총무과장은 “설 연휴에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불편함 없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1천여명 공직자가 각 분야에서 빈틈없이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시는 10일 신곡1동 주민센터 1층 마주 쉼터 내 카페 아르츠에서 신곡권역 주요 변화와 현안 사항을 공유하는 '신곡권역 현장 티타임'을 운영했다. 이날 티타임에는 의정부시장을 비롯해 신곡-송산권역국장, 신곡권역(장암동, 신곡1동, 신곡2동, 자금동) 부서장과 자생단체장들이 참석해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행사가 열린 마주 쉼터는 주민이 일상에서 마주 앉아 소통하고 쉬어갈 수 있도록 조성된 개방형 공유공간이다. 신곡1동 주민센터 1층에는 노인일자리사업장인 카페를 비롯해 어린이놀이공간, 전시공간, 주민회의실 등이 운영된다. 티타임에선 장암수목원 조성을 비롯해 △의정부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 △음악정원 조성 △2026년 주민참여예산사업(신곡권역) △내 집안 주차장 설치 지원사업 신청자 모집 등 주요 시정 및 생활 밀착형 사업이 공유됐다. 특히 음악도서관을 중심으로 장암발곡근린공원과 중랑천, 발곡역을 하나의 생활-문화 동선으로 연결하는 음악정원 조성사업 추진 현황이 소개되며, 걷고 싶은 공원과 다양한 콘텐츠로 채워질 '음악도시 의정부' 변화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아울러 △겨울엔 따뜻한 난로 콘서트 △2026 의정부 태조 어진 의례 등 2월 중 주요 시정 행사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작년 제40회 회룡문화제에서 '태조-태종 의정부 행차'를 통해 '왕의 도시 의정부' 역사적 정체성이 재조명된 만큼 '2026 의정부 태조 어진 의례 행사' 개최에 대한 자생단체장들 관심도 높았다. 자생단체장들은 장암숲 늘품길 초입 계단 핸드레일 보수, 횡단보도 인근 대리석 구간 미끄럼 방지 등 주민 불편 개선을 위한 건의 사항을 전달했으며, 의정부시는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추진 상황을 주민과 건의자와 공유할 계획이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시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파주 이전을 위한 사무공간 임차 본계약을 마무리 짓고 본격적인 이전 준비에 돌입했다고 11일 밝혔다. 경과원은 작년 연말 동패동 인근 신축건물 내 사무공간에 대해 가계약을 맺고 내부 공간 조성 공사를 진행해 오던 중 최근 이 건물에 대한 준공 승인이 이뤄지자 곧바로 임차 본계약을 체결했다. 그 사이 내부공사도 마무리 단계로 접어들어 내달부터는 순차적으로 입주가 이뤄질 전망이다. 경과원의 사무실 임차 이전은 파주사옥 건립이 완료되기 전 그동안 지체된 파주 이전 약속을 신속히 이행하기 위한 조치로, 경과원장 등 임원진과 핵심부서가 가장 먼저 이전을 마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기관 운영 관련 주요 의사결정 기능도 파주에서 수행될 전망이다. 이는 단순한 사무공간 이전이 아니라 경과원 핵심 기능이 모두 파주로 이전된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 최대일 기업지원과장은 “2021년 파주시가 경과원 이전지로 최종 확정됐으나 5년 가량 답보상태이던 경과원 이전 사업이 드디어 본격적인 이행 단계에 접어들어 파주시가 비로소 경기북부 기업 지원 거점으로서 새로운 위상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는 3월로 예정된 핵심부서 이전을 계기로 당초 계획된 경과원 사옥 건립 사업이 조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 제도적 지원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광명시의회-군포시의회-양주시의회-연천군의회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성환 광명시의회 의원이 10일 '2026년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누렸다. 이날 유권자시민행동과 한국여성유권자연맹은 국회 대회의실에서 '2026 대한민국 유권자의날' 기념식을 열고 직능인-경제인-자영업-소상공인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한 선출직 공직자와 사회공헌 인사를 대상으로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날 시상은 국회의원을 비롯해 광역-기초의원과 지방자치단체장 등 각급 선출직 공직자를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기초의원 수상자는 전국에서 총 22명이 선정됐다. 이 중 광명시의회에서 안성환 의원이 유권자 대상을 받았다.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은 매년 유권자의날을 기념해 열리며, 올해로 15년째를 맞았다. 유권자시민행동은 골목상권살리기소비자연맹,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전국시민사회연합 등 직능-자영업-시민단체와 함께 선출직 공직자 의정 및 행정 활동을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해 왔다. 오호석 유권자시민행동 회장은 시상식에서 “선출직 공직자들이 유권자의 준엄한 민심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국가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성환 의원은 “귀한 상을 받게 돼 책임이 더욱 무겁다"며 “앞으로도 시민 앞에 더 낮은 자세로, 현장에서 답을 찾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시상식에선 국회의원 22명, 광역단체장 1명, 특례시장 3명, 기초단체장 14명, 광역의원 23명, 기초의원 22명, 사회공헌 대상 15명 등 100명이 수상했다.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박상현 군포시의회 의원이 국민의힘이 주최한 여성정책 공모전에서 1000건이 넘는 공모작 중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했다. 9일 서울 강서구 ASSA아트홀에서 열린 '국민의힘 여성정책 공모전 시상식'에서 박상현 시의원이 '내돈내사(내가 낸 돈(세금)으로 내가 사용할 포인트)–출산 여성을 위한 세금포인트 활용 확대' 정책을 제안해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시상식에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비롯해 정점식 정책위원회 의장, 정희용 사무총장, 중앙여성위원회 위원장 서명옥 국회의원, 맘(Mom)편한특별위원회 위원장 김민전 국회의원, 박준태 당대표 비서실장 등 주요 당직자와 정책 공모전 수상자가 참석했다. 박상현 의원이 제안한 정책은 국세 납부 과정에서 적립되는 '세금 포인트'를 출산 및 산후 회복 과정에서 직접 사용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을 핵심으로 한다. 현재 세금포인트 제도는 존재하지만 활용도가 낮은 상황으로, 이를 출산용품 구매, 병원비, 약제비, 산후조리원 비용 등 출산과 회복 과정에서 실질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확대하는 방안이다. 특히 별도 재정 투입 없이 기존 제도를 개선하는 방식으로 정책 효과를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정책 실현 가능성과 효율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상현 의원은 수상 이후 정책 발표를 통해 “세금포인트가 쌓여 있음에도 실제로 활용되지 못하고 있고, 출산을 앞둔 여성은 가장 필요한 순간에 비용 부담을 크게 느끼고 있다"며 “이미 국민이 낸 세금으로 적립된 포인트를 가장 필요한 순간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정책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출산은 개인 선택이지만, 그 선택이 가능해지는 환경은 사회 전체가 함께 만들어야 한다"며 “새로운 재정을 투입하기보다 기존 제도를 개선해 정책 체감도를 높이고,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민의힘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정책을 향후 당 정책과 입법 과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며, 박상현 의원이 제안한 세금포인트 활용 확대 정책 역시 향후 정책화 가능성이 주목되고 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의회는 10일 제38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지방정부의 실질적인 재정분권 실현을 촉구하고, 초고령 사회 대응책으로 포용적 행정서비스 적극 실천을 정부에 건의했다. 이날 양주시의회는 '골프장 등 특정장소 입장세의 지방세 이양을 통한 재정분권 강화 촉구 건의안'과 '수요자 중심의 어르신 복지 서비스 체계 구축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지방정부는 국가 재정지출의 절반 가까이 책임지는 반면 세입 구조는 여전히 국세 중심으로 편중되어 지방재정의 책임과 권한이 균형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 특히 지역에서 발생한 소비활동으로 세금이 부과되더라도 세입이 중앙정부로 귀속되는 구조는 심각한 재정 불균형을 초래한다. 실제 국세와 지방세 비율은 2024년 기준 7.5 대 2.5 수준으로 격차가 매우 크다. 대표적인 사례는 특정 장소 입장 행위에 대한 과세 구조다. 과거, 골프장 및 흥행 또는 관람장소에 입장하면 시-군이 직접 부과-징수하던 지방세가 있었지만 해당 세목은 세제 개편 과정에서 국세로 전환됐다. 입장 시설로 발생하는 부담은 지방정부가 떠안지만 세입은 불합리하게도 중앙정부에 귀속되고 있다. 이처럼 '특정한 장소'인 골프장의 입장 행위를 과세 대상으로 하는 개별소비세 산출세액은 2024년 1982억원에 달한다. 건의안을 대표 발의한 정현호 의원은 “지방정부가 입장 행위에 대한 과세권을 확보할 경우 교부세 의존도를 낮추고 재정집행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며 “실절적인 재정분권을 위해 관내 소비와 활동으로 발생한 세입이 다시 지역으로 환류하는 선순환 구조를 조속히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상민 의원은 '수요자 중심 어르신 복지 서비스 체계 구축 촉구 건의안'을 대표 발의했다. 정부는 작년 8월부터 노인 건강 증진을 위해 '스포츠 시설 이용료 지원 사업'을 추진했으나 복잡한 디지털 신청 및 결제 방식으로 고령층 접근이 쉽지 않다. 거대한 디지털 장벽이 노인의 사업 신청과 이용을 가로막아 정책 설계 시 사업 수혜 대상의 디지털 활용 능력과 이용 환경을 충분히 고려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많다. 한상민 의원은 제안 설명에서 “정부는 초고령 사회 대응책으로 수요자 중심의 포용적 행정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실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편 김현수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발달장애인 사회활동 보장을 위해 지방의회가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설파했다. 정희태 의원도 '옥정신도시 주정차 문제 해결을 위한 공직자 정책 제안 활성화 건의'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에 나섰다.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연천군의회는 10일 제299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이날 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12일까지 3일간 회기를 진행한다. 이번 임시회는 △연천군 야간관광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박영철 의원) 등 의원발의 안건 2건과 △연천군 농산물 큰장터 축제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단체장 발의 안건 6건 등 8개 안건을 심의한다. 아울러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안과 경기 생활쏙 환원 사업의 연천군 선정을 촉구하는 결의안도 처리할 예정이다. 본회의에 앞서 박영철-윤재구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 주요 현안의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개진했다. 김미경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임기 마지막을 앞두고 남은 기간에 대한 책임을 무겁게 인식하며, 끝까지 겸손한 자세로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며 “올해부터 본격 시행되는 농어촌 기본소득이 군민의 삶과 지역 공동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의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제299회 연천군의회(임시회) 세부 사항은 연천군의회 누리집 (yca21.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고양시의회-남양주시의회-동두천시의회-의정부시의회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지난 6일 라이브네이션 컨소시엄과의 'K-컬처밸리 복합개발사업' 기본협약 체결 시점을 당초 예정된 2월에서 오는 12월로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경기도 측은 17% 공정률을 보이고 있는 기존 아레나 구조물에 대한 정밀 안전점검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8개월로 확대하고, 사업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공공지원시설 확충 및 야외 임시공연장 운영 등 과제를 추가 논의하기 위해 일정 조정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고양시 K-컬처밸리 성공적 완성을 위한 특별위원회(이하 특위)'는 이런 경기도 결정을 행정 책임성과 예측 가능성을 저버린 무책임한 일방통보로 규정하고 강력한 대응을 10일 예고했다. 특위는 대형 아레나 시설 안전 확보가 최우선이란 점에는 깊이 공감하면서도 협약 체결을 불과 며칠 앞둔 시점에서 내려진 갑작스러운 연기 발표에 대해서는 깊은 유감을 표했다. 특위는 이번 조치가 그동안 거듭된 일정 변경과 사업 지연을 묵묵히 견뎌온 고양시민에게 또다시 큰 실망과 우려를 안겨주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특히 K-컬처밸리가 고양 미래 성장동력이자 도시 경쟁력을 좌우할 중대한 전환점이란 점을 재확인하며, 더 이상 지연 없는 신속한 사업 추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최성원 위원장과 손동숙 부위원장 등 특위 위원들은 고양시민의 간절한 염원을 결집해 경기도와 GH를 상대로 강력한 '촉구 결의안'을 발의할 예정이다. 결의안에는 △정밀 안전진단 조속한 시행 및 결과 투명한 공개 △공공시설 확충 및 사업 활성화 방안 안전진단 병행 추진 △고양시민 및 고양시의회와 정기적인 소통 체계 마련 등을 강력히 요구하는 내용이 담길 전망이다. 특히 안전 점검 기간 연장이 전체 공사 기간 지연으로 이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특위는 경기도가 제시한 아레나 공간 활용 제고와 임시공연장 운영 등 대책을 실질적이고 속도감 있게 진행할 것을 압박하고 있다. 최성원 위원장은 “K-컬처밸리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산업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때까지 실행력 있는 행정을 강력히 요구하겠다"며 “고양시 미래를 위해 경기도가 신속하고 정확하게 안전진단을 추진할 것을 촉구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현재 특위는 최성원 위원장, 손동숙 부위원장, 고덕희-김수진-김학영-김해련-이철조-조현숙 의원 등 8명 위원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 위원은 K-컬처밸리 민간 공모 사업이 성공적으로 완수될 수 있도록 오는 6월30일까지 모든 역량을 집중해 활동할 계획이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의회는 10일 제31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8일간에 걸친 회기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날 상정된 총 19개 안건 중 △운영위원회에서 심사한 '남양주시의회 상임위원회 명칭 변경 등에 따른 일괄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2건 △자치행정위원회에서 심사한 '남양주시 ESG 경영 활성화 지원 조례안' 등 7건 △복지환경위원회에서 심사한 '남양주시 은둔형 외톨이 지원 조례안' 등 5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아울러 △도시교통위원회에서 심사한 4건의 안건 중 '남양주시 자동차정비업 지원 및 자동차관리사업 모범사업자 지정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3개 안건은 원안 가결됐으며, '남양주시 주차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수정 가결됐다. 조성대 의장은 임시회를 마무리하며 “8일간 열정적으로 의정활동에 임해준 동료의원께 감사드리며, 성의 있는 답변을 주신 주광덕 시장님 등 집행부 공직자도 수고하셨다"고 말했다. 본회의에 앞서 5분 자유발언에 나선 김동훈 의원은 지난달 말 발표한 정부의 주택공급정책과 관련해 별내에 수반될 교통 혼잡 문제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위해 △별내와 노원 중계동을 잇는 광역도로 개설, 가칭 '불암산 터널' 조속한 추진 △별내선 연장 사업 신속한 재추진 등 기존 사업 추진 상황을 면밀하게 재점검하고, 서울시-경기도-기획재정부-국토부 등 관계기관과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협상에 총력을 기울여 주길 집행부에 주문했다. 한편 남양주시의회는 내달 12일부터 20일까지 9일간 제318회 임시회를 개회해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조치 결과 등을 보고받을 예정이다.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동두천시의회는 10일 의원회의실에서'2월 중 의원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담회는 의원발의 조례안 2건과 집행부에서 제출한 3개 안건 등 5개 안건에 대해 제안 설명을 듣고 의견을 나눴다. 구체적으로는, 김재수 의원 대표 발의안 △동두천시 침수 방지시설 설치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박인범 의원 대표 발의안 △동두천시의회 청렴도 향상 및 부패방지 조례안을 검토했다. 집행부에서 제출한 △동두천시 축산물 브랜드육타운 관리-운영 조례 폐지조례안 △동두천시 축산물 브랜드타운 활성화 특별조례 폐지조례안 △도시관리계획(도시계획시설) 결정(변경)(안)에 대한 의견 청취의 건에 대해서도 설명을 듣고 심도 있게 논의했다. 김승호 의장은 참석한 의원들과 집행부 관계자에게 “정담회에서 다뤄지는 모든 안건이 시민 삶과 직결될 수 있는 주요 사안이니, 세심하게 살펴 생산적인 협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모두 함께 노력해 달라"고 권했다. 한편 이날 정담회에서 논의된 안건은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개회될 동두천시의회 제344회 임시회에서 심의-의결될 예정이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시의회는 10일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현장 소통에 나섰다. 이날 김연균 의장 등 의정부시의원은 관내 사회복지시설인 '꿈이있는땅'과 '나눔의샘' 등 2곳을 방문해 시설 관계자를 격려하고 시설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생활필수품 등을 전달했다. 김연균 의장은 “경기 침체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설 명절만큼은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단순히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복지 현장과 심리적 거리감을 좁히는 '소통' 과정을 통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협치' 기반을 다져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정부시의회는 매년 명절이면 사회복지시설에 들러 위문품을 전달하며 꾸준한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으며, 소외계층의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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