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트롤] 고양시의회-남양주시의회-안양시의회-하남시의회](http://www.ekn.kr/mnt/thum/202601/news-p.v1.20260106.c480c8c8b8104b11ad30fe5b51419f12_T1.jpg)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의회는 5일 의장실에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2026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운남 의장을 비롯해 고양시의회 관계자, 이재정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 유순덕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고양지구협의회 회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김운남 의장은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운 여건이 이어지는 만큼 우리 주변의 이웃을 향한 관심과 연대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재난구호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 활동해온 적십자사의 인도주의적 역할에 감사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번에 전달된 적십자 특별회비는 재난구호-공공의료 등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고양시의회는 해마다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하고 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6일 시의회 소회의실에서 남양주지역아동센터협의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남양주지역아동센터 생활복지사와 시설장의 정년 규정 관련 조례 제정 필요성에 대해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경숙 복지환경위원장, 박윤옥-전혜연 의원, 남양주지역아동센터협의회 마재권 회장 등 임원진, 여성아동과 관계 공무원이 간담회에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복지환경위원들은 마재권 회장으로부터 남양주지역아동센터의 운영 현황과 현행 제도상 문제점, 관련 조례 제정 효과 등에 대해 보고받은 뒤 돌봄 공백 예방과 시설 운영 방향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남양주지역아동센터 협의회 임원진은 “고령화사회 진입에 따른 정년 연장 논의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이와 관련 관내 지역아동센터 숙련인력 이탈 방지를 통한 안정적인 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해 돌봄 종사자의 정년 연장 및 처우개선 등과 관련한 조례 제정 등 제도적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의견을 피력했다. 이에 복지환경위원들은 “정년 연장 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는 부분은 상위법 개정이 선행돼야 가능한 부분으로 판단되며, 현실과 제도의 괴리가 있어 우리 위원회나 집행부에서도 해당 지점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년 연장을 대체할 수 있는 돌봄 분야 재취업, 돌봄 조례 분리 등 여러 방안에 대해 남양주지역아동센터협의회와 함께 논의하고 현실적 대안과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방향을 찾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경숙 복지환경위원장은 “지역아동센터는 명실상부 지역사회 아동 돌봄의 핵심 인프라로 매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 왔으며, 그동안 제도적 기반이 충분치 않았던 여건에도 시설장님들을 비롯해 생활복지사 헌신과 노력 덕분에 오늘의 돌봄체계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었다"며 “향후 돌봄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 듣고 소통하며 현재 대두되고 있는 문제를 차근차근 함께 풀어가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의회는 6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년 남양주시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시민과 함께 병오년의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조성대 의장-이정애 부의장 등 남양주시의원, 주광덕 남양주시장, 남양주시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유관기관 단체장 및 후원자, 시민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 새해를 여는 음악회로 구성한 1부 행사는 청년 음악가를 중심으로 국악 및 서양악, 합창단과 국악-서양악 하모니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으며, 2부에선 떡케이크 커팅식 및 새해 덕담 시간이 마련됐다. 조성대 의장은 축사를 통해 “지난 한 해 남양주시의회는 시민 관심과 사랑 덕분에 오로지 시민만 바라보고 열심히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었다"며 감사 인사를 표했다. 이어 “시민이 함께 힘을 모아줘 남양주는 해마다 역동적으로 발전하고 있으며,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준마가 힘차게 내달리듯 남양주시의회도 '시민 마음이 곧 하늘'이란 민심위천(民心爲天)을 마음에 새기고, 시민 한 분 한 분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남양주의 또 다른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년 새해가 밝았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인공지능 시대, 시민행복을 더 크게 하는 스마트 안양"을 시정 핵심 방향으로 제시했다. 인공지능을 행정 전반에 활용해 시민 삶을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만들겠다는 뜻이다. 빠르게 변하는 시대 흐름 속에서 안양시가 변화를 선택했다는 점에서, 이 메시지는 분명 의미가 있다. 이러한 방향 속에서 지난해 말 조직개편을 통해 AI전략국이 신설됐다. 안양시 행정에 인공지능을 본격적으로 도입하겠다는 첫 시도다. 많은 시민 역시 이 새로운 조직이 행정 변화를 이끌고, 안양 미래를 준비하는 중심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을 것이다. 새해 시작과 함께 변화 출발선에 섰다는 점에서, 기대를 갖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다만, 여기서 한 가지는 차분히 짚고 넘어갈 필요가 있다. AI 행정 성패는 기술 그 자체에 있지 않다는 점이다. 더 중요한 것은 행정이 얼마나 잘 연결돼 움직이느냐, 부서와 부서가 얼마나 유기적으로 협력하느냐에 달려 있다. 교통, 복지, 안전, 도시계획, 환경, 민원 행정은 시민 삶 속에서 따로 작동하지 않는다. 시민 하루는 이 모든 행정이 동시에 움직일 때 비로소 안정된다. 인공지능 역시 특정 부서 사업으로 머무는 순간, 혁신 도구가 아니라 또 하나의 개별사업으로 흩어질 위험이 있다. AI전략국이 신설됐다 해서 모든 문제가 저절로 해결되지는 않는다. 복지에 활용되는 AI, 교통과 재난 대응에 적용되는 AI, 민원 처리와 행정절차를 바꾸는 AI는 여러 부서의 업무와 직결된다. 이 과정에서 조정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중복은 늘고 책임은 흐려진다. 결국 그 불편은 시민에게 돌아간다. 그동안 안양시 행정에도 이런 장면은 반복돼 왔다. 이는 특정 부서나 개인의 노력 부족 때문이라기보다, 부서 간 협업을 조정하고 책임을 명확히 하는 구조가 충분히 작동하지 않았기 때문인 경우가 많다. 결정은 늦어지고, 문제 해결은 지연됐으며, 그 사이 시민은 기다려야 했다. 이러한 구조적 문제가 개선되지 않은 상태에서 AI전략국만 신설한다면, AI 중심 행정의 성공을 장담하기 어렵다. 행정 연결과 조정이 약한 구조 위에 새로운 기술을 얹는다고 해서 변화가 저절로 만들어지지는 않는다. 오히려 기존의 혼선이 인공지능이란 이름으로 반복될 가능성도 있다. 그래서 이번 조직개편은 단순히 '새 부서를 하나 만든 일'로 끝나서는 안 된다. AI전략국은 그동안 드러났던 행정의 한계를 보완하고 부서 간 협업을 실질적으로 이끌어 내는 중심 역할을 해야 한다. 각 부서 사업을 연결하고, 중복과 충돌을 조정하며, 시민이 실제로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방향을 잡아주는 기능이 함께 작동해야 한다. AI전략국이 안양시 행정의 새로운 도전이자 실험으로 자리 잡아, 시민 일상을 조금씩 바꾸는 역할을 해주기를 바란다. 행정은 더 효율적으로, 도시는 더 안전하게, 복지와 교통, 민원 서비스에선 시민이 “달라졌다"고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한다. 지방의회 역할 또한 중요하다. 예산과 조례를 통해 이번 조직개편이 형식에 그치지 않도록 책임 있게 점검해야 한다. 이는 견제가 아니라, 안양시가 제대로 변화할 수 있도록 돕는 동반자 역할이다. 행정 변화가 시민 삶으로 이어지도록 끝까지 살피는 일은 안양시의회 책무다. 안양시 미래는 선언이나 구호로 완성되지 않는다. 행정의 작은 변화 하나하나가 시민의 하루를 얼마나 바꾸는지, 그 결과로 증명돼야 한다. 이번 조직개편이 행정 편의를 위한 변화가 아니라, 시민의 삶을 기준에 둔 진짜 변화가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AI전략국이 그 출발선에서 시민과 행정을 잇는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 허원구 안양시의회 의원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금광연 하남시의회 의장은 5일 시의회에서 '2026년 대한적십자사 특별회비를 이재정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에게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은 인도주의적 봉사활동을 펼치는 대한적십자사 활동을 지원하고 우리 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과 하남시민의 적극 참여를 독려하고자 마련됐다. 금광연 의장, 안동분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경기도협의회 부회장, 강금덕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하남시협의회 회장, 전난순 총무부장, 최양순 홍보부장, 최민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중부봉사관 관장 등이 전달식에 참석했다. 이날 전달된 특별회비는 지역사회 재난구호 활동, 취약계층 복지증진 활동, 위기가정 긴급 지원 등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금광연 의장은 전달식에서 “적십자회비는 사람과 사람을 잇는 가장 따뜻한 연결로, 우리 하남시의회가 올해도 나눔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고 오늘 전달한 특별회비가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며 추운 겨울을 보내는데 작게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재정 회장은 이에 대해 "적십자회비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재난구호, 취약계층 지원, 그리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대한 긴급 지원 등 가장 따뜻한 인도주의 활동에 사용된다“며 "하지만 최근 몇 년간 모금액이 감소하고 있어 더 많은 관심과 참여가 절실한데 하남시의회에 뜻을 함께해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 지원을 권했다. 한편 적십자회비는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국민성금으로, 적십자회비에 참여하면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기부금 영수증 등(적십자회원 서비스)을 제공받을 수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광명시-군포시-시흥시-안양시-의왕시](http://www.ekn.kr/mnt/thum/202601/news-p.v1.20260106.72a13cf4ca454d86832504e9704e5012_T1.jpeg)
![[패트롤] 고양시-남양주시-양주시-양평군-의정부시](http://www.ekn.kr/mnt/thum/202601/news-p.v1.20260106.453fb598040b41e7873a1a9e9c908bd9_T1.jpg)
![[패트롤] 광명시-구리시-군포시-동두천시-양주시](http://www.ekn.kr/mnt/thum/202601/news-p.v1.20260106.910c3adbc7cd42ad9801635b714c008d_T1.jpg)
![[패트롤] 과천시-광명시-남양주시-양주시-양평군](http://www.ekn.kr/mnt/thum/202601/news-p.v1.20260106.28e99ede20634757b8cc466511cffc1b_T1.jpg)
![[패트롤] 과천시-동두천시-양평군-파주시-하남시](http://www.ekn.kr/mnt/thum/202601/news-p.v1.20260105.e5e00c7af3ae45e197e9bb7046d537e0_T1.jpg)
![[패트롤] 광명시-김포시-시흥시-안산시-의왕시](http://www.ekn.kr/mnt/thum/202601/news-p.v1.20260105.01d8fa45f45c4b458ad2179b0bbe9f4c_T1.jpg)
![[패트롤] 고양시-구리시-남양주시-양주시-포천시](http://www.ekn.kr/mnt/thum/202601/news-p.v1.20260105.7e7067ff67c047f28775cdb342428717_T1.jpg)
![[포커스] “안산, 청년이 머무는 도시?… 교육에 답 있다!”](http://www.ekn.kr/mnt/thum/202601/news-p.v1.20260104.216b7eeada804ea0b6f7a00c47e797e1_T1.jpg)
![[포커스] 부천시, 평가-공모 154건 수상… 상금 115억 획득](http://www.ekn.kr/mnt/thum/202601/news-p.v1.20260104.20ae58257d984b59b32705650c4310fc_T1.jpg)





![[머니+] 트럼프 잇단 군사 작전에도…글로벌 증시는 왜 오르나](http://www.ekn.kr/mnt/thum/202601/rcv.YNA.20260106.PYH2026010616990001300_T1.jpg)




![[EE칼럼] 전기요금 논쟁을 넘어: 전력망 공공화와 ISO 분리의 과제](http://www.ekn.kr/mnt/thum/202601/news-p.v1.20240401.785289562a234124a8e3d86069d38428_T1.jpg)
![[EE칼럼] 베네수엘라 공습 이후, 한국의 에너지 전략은 안전한가](http://www.ekn.kr/mnt/thum/202601/news-p.v1.20240401.903d4dceea7f4101b87348a1dda435ac_T1.jpg)

![[이슈&인사이트]2026년 ‘K자 지갑’의 한국: 금리·부채·초저가가 변수](http://www.ekn.kr/mnt/thum/202601/news-p.v1.20240325.a19a6b33fb5c449cadf8022f722d7923_T1.jpg)
![[데스크 칼럼] 청와대는 에너지경제의 취재를 허하라](http://www.ekn.kr/mnt/thum/202601/news-p.v1.20260104.c5be10bc6267439ea0d0250cc778c0e0_T1.jpg)
![[기자의 눈] 유통산업발전법, 발전 아닌 퇴보](http://www.ekn.kr/mnt/thum/202601/news-p.v1.20260106.513aa3c5d9e948ffa0525e24f21da1a2_T1.jpg)









![[휴무일 미리보기] 2026년 대체공휴일 4번 적용…쉬는날은 며칠?](http://www.ekn.kr/mnt/thum/202512/news-a.v1.20251229.e553a0c3d31844b0a09d8bafa60be711_T1.jpg)


![[에너지경제 여론조사] 李 대통령 지지율 53.2%…“7주째 횡보”](http://www.ekn.kr/mnt/thum/202512/news-a.v1.20251227.4fc1cc6c781f4f48a922beae0c1f59af_T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