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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근주 기자

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강근주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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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롤] 고양시-김포시-남양주시-양주시-파주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는 화정도서관 등 9개 분관(행신, 삼송, 마두, 풍동, 식사, 한뫼, 가좌, 덕이도서관) 내 부설주차장을 유료화하며 고질적인 문제였던 무단-장기 주차와 그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이 해소됐다고 12일 밝혔다. 그동안 고양시 도서관 부설주차장은 무료로 운영됐으나 인근 상가 이용객 차량, 장기 방치 차량과 무단주차로 인해 도서관을 찾는 이용객이 주차 공간을 찾지 못해 큰 불편을 겪었다. 또한 주차 공간 부족으로 인한 불법 주차-주행과 보행로 혼선 등으로 안전사고 위험이 상시 존재했다. 이에 고양시는 도서관 부설주차장 운영에 전국 최초로 '렌탈 방식'을 도입해 4월1일부터 유료로 운영하고 있다. 고양시에 따르면, 일반적인 주차 유료화 전환은 주차관제기 설치, 제반 공사 등 초기비용이 과다하게 발생하며 콜센터 운영비용도 발생한다. 하지만 렌탈 방식을 도입해 초기 투자비 없이 월마다 렌탈료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전환했고, 예상했던 예산 대비 3분의1이 투입돼 예산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4월1일부터 유료화를 전격 시행한 결과, 장기 주차 차량 문제가 해소되며 도서관 이용객을 위한 주차 공간이 충분히 확보돼 주차회전율도 높아졌다. 특히 시민이 도서관 이용 편의성이 증대됐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등 도서관 주차 환경이 눈에 띄게 개선됐다. 고양시 도서관센터장은 “초기 사업비 부담이란 벽에 부딪혀 고심하던 중 렌탈 방식이란 새로운 대안을 찾아 적극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적극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산업진흥원이 고양시 기업의 투자 유치 활성화와 성장 지원을 위해 'G-ROUND 877 파트너스'를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 G-ROUND 877은 진흥원이 운영하는 투자 유치 지원 전문 공간으로 지하철 3호선 원당역 앞 '창조혁신캠퍼스 성사' C존 10층에 자리하고 있다. 파트너스 모집 대상은 중소벤처기업부 등록 창업기획자(AC), 창업투자회사(VC), 유한책임회사(LLC), 금융위원회 등록 신기술사업금융회사 등이다. 아울러 투자 및 기업 육성 프로그램 운영 역량 관련 인프라와 실적을 보유한 기관-기업-협회도 참여할 수 있다. 고양산업진흥원은 G-ROUND 877 파트너스 모집을 통해 투자 및 기업 육성 분야 전문성을 보유한 기업-기관-협회 등의 G-ROUND 877 내 상주를 지원하고 고양시 기업과의 투자 연계 및 네트워크 강화를 추진한다. 파트너스로 선정되면 G-ROUND 877 내 공유형 고정석과 공용 시설이 무상 제공되며 행사장-교육장-회의실 등 다양한 공간 이용도 지원된다. 모집 기간은 오는 28일 오후 3시까지이며, 신청은 고양산업진흥원 누리집(gipa.or.kr)을 통해 가능하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민선8기 재임 중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 사업을 성공시킨 김병수 국민의힘 김포시장 후보가 첫 공약으로 '5호선 완성 프로젝트- 7색 철도혁명'을 발표했다. 5호선 조기 개통을 바탕으로 김포 전역에 7개 철도 노선을 연결해 수도권 서북부 교통-문화-첨단산업 허브로 도약시키겠다는 계획이다. 김병수 후보는 우선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서울 5호선을 조기에 개통하고 서울 2호선 신정지선과 서울 9호선을 김포로 연장하며 서부권 광역급행철도를 GTX-D로 연장해 서울 접근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인천 2호선 김포-고양 연장과 골드라인의 인천 연장을 통해 인천과 고양을 연결하는 십자형 교통망을 완성하고 통진-문수산을 잇는 황금들녘 트램을 통해 북부권 교통 편의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특히 이번 공약 핵심은 5호선 '조기 착공'을 넘어선 '조기 개통'으로 김포경찰서-풍무2-통진(마송) 등 3개 역 신설은 김포 철도망 확장 선결 조건이다. 서울 5호선 선로를 일부 공유해 '서울 9호선 김포 연장'을 추진하면 경제성과 사업 추진 속도를 동시에 높일 수 있으며, 5호선이 통진역까지 연장되면 환승노선으로 '황금들녘 트램'을 설치할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7색 철도혁명이 완성되면 김포시민 삶에 획기적인 변화가 예상된다. 우선 GTX-D와 서울 9호선 연장을 통해 강남과 여의도를 30분대에 이동할 수 있어 출퇴근 시간이 줄어들고, 김포도 급행철도 생활권에 들어서게 된다. 또한 서울 2호선 신정지선 연장으로 목동 등 서울의 교육 인프라를 공유하고 김포로 확산시킬 수 있을 전망이다. 아울러 고양과 인천, 강화까지 철도를 통해 손쉽게 이동할 수 있게 된다. 한편 김병수 후보는 민선8기 김포시장을 역임하며 서울 5호선 연장 사업의 예타 통과를 비롯해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김포환경재생혁신복합단지' 유치, 일산대교 평일 출퇴근 통행료 무료화 주도, 교육발전특구 지정과 자율형 공립고 2개교 선정, 인하대병원 김포 설립 본격화, 대명항 국가어항 지정으로 867억원 규모 예산 유치, 사상 첫 군사구역(애기봉생태공원) 스타벅스 개점 통한 해외관광객 유치 등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가 오는 22일까지 청소년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국제교류 도시 간 우호 협력 증진을 위한 '2026 청소년 국제교류단(몽골 울란바타르)' 참가자를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몽골 울란바타르시가 주관하는 '몽골 6개국 청소년 국제캠프'에 남양주 청소년이 참가해 7월24일부터 31일까지 7박 8일간 역사-문화 탐방 등 다양한 국제교류 활동을 경험하는 내용으로 운영된다. 참가 청소년은 대한민국 남양주를 비롯해 몽골 울란바타르, 중국 후허하오터, 일본 미야코노조, 러시아 이르쿠츠크, 태국 방콕 등 6개국 청소년과 함께 문화 교류와 체험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모집 인원은 총 10명으로 일반 청소년 8명과 사회적 배려계층 청소년 2명을 선발한다. 신청 대상은 2008년 1월1일부터 2013년 12월31일 사이 출생한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및 동일 연령 청소년이다. 공고일 기준 남양주시에 주소지를 두고 있어야 한다. 참가자는 자기소개서와 활동계획서 등을 평가하는 서류심사와 인성 및 몽골 관련 주제로 진행되는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될 예정이다. 최진희 자치협력과장은 12일 “이번 국제교류단은 청소년이 다양한 국가 또래들과 교류하며 세계시민으로서 역량을 키우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국제문화에 관심 있는 청소년은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해 달라"고 권했다. 한편 2026년 청소년 국제교류단(몽골 울란바타르) 참가자 신청은 11일부터 22일까지 접수한다. 신청 방법과 제출 서류 등 세부 사항은 남양주시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는 덕정주공3단지아파트와 이편한세상옥정메트로포레아파트 내 조성된 '아파트 쌈지텃밭'에서 입주민과 함께 모종 심기 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텃밭 운영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파트 단지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조성한 '아파트 쌈지 텃밭' 운영을 알리고 노인정, 작은도서관, 어린이집 등 다양한 세대가 함께 작물을 심으며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모종 심기 행사에선 좋은 모종 고르는 방법과 작물별 식재 간격, 초기 물관리 및 병해충 예방 등 도시농업 현장 기술 지도가 진행돼 입주민의 호응을 얻었다. 참여 주민은 상추, 고추, 가지 등 다양한 채소 모종을 직접 심으며 도심 속 농업 활동을 체험했다. 덕정주공3단지 입주자대표는 “아파트 쌈지 텃밭이 단순한 경작 공간을 넘어 어르신, 어린이, 학생 등 다양한 세대가 함께 어울리는 공동체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텃밭 가꾸기를 통해 이웃 간 소통이 더욱 활발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편한세상옥정메트로포레아파트 입주자대표도 “향후 텃밭 수확물을 활용한 나눔 행사 등을 통해 단지 내 소외계층을 돕는 공동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양주시농업기술센터는 2023년부터 '아파트 쌈지 텃밭 조성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 사업은 도심 내 삭막한 주거 공간을 생명이 살아 숨 쉬는 나눔 공간으로 조성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도시농업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진행된다. 현재까지 관내 13개 아파트 단지에 쌈지 텃밭을 조성했으며, 도시농업 매니저를 파견해 작물 재배 관리 요령 등 현장 기술지원도 지속 진행하고 있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시가 2026년 제10회 경기도 환경대상에서 2023년부터 2025년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는 최우수 기관에 선정돼 지속가능한 환경정책을 선도하는 지방정부로서 위상을 굳혔다. 시상식은 오는 9월 경기도 주관 '제18회 자원순환의날' 기념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1차 정량평가, 2차 정성평가, 3차 종합평가 등 3단계 심사로 진행됐다. 파주시는 공통 지표 21개 항목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전국 최초 환경교육센터-탄소중립지원센터 통합 모델 구축 △경기북부 최초 유아기후환경교육관 조성을 통한 차별화된 환경 특화사업이 높은 평가를 받아 최종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또한 정량평가와 정성평가 모두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보이며, 시민 주도 일상 속 탄소중립 민관협력체계(거버넌스) 구축 및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주민자치회와의 업무협약(MOU) 체결 등이 모범사례로 평가받았다. 박준태 파주시 환경국장은 “이번 최우수 기관 선정은 시민 일상과 밀접한 파주시민과 공직자 모두가 함께 이룬 값진 성과"라며 “효율적이고 투명한 환경정책을 통해 앞으로 파주시가 대한민국 최고 환경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더 멋진 변화와 혁신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구리시-남양주시-안양시-양평군-하남시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구리시가 '경기도 예술인 기회소득' 신청을 이달 11일부터 내달 19일까지 접수한다. 예술인 기회소득은 지역 예술인의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에 대한 정당한 보상을 통해 안정적인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경기도와 구리시가 함께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5월11일 기준 구리시에 주민등록을 둔 19세 이상 예술인 중 한국예술인복지재단에서 발급한 예술활동 증명 유효자이며, 개인 소득인정액이 올해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인 경우다. 구리시는 지원 요건을 충족한 예술인에게 1인당 연 150만원(1회 75만원)을 2회에 걸쳐 나눠 지급할 예정이다. 신청은 5월11일 오전 10시부터 6월19일 오후 6시까지 접수한다. 신청은 '경기민원24(gg24.gg.go.kr)'를 통한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신청 서류를 지참해 구리시 문화예술과 및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들러 접수할 수 있다. 한진숙 문화예술과장은 12일 “예술인 기회소득 지원이 지역 예술인의 창작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나아가 구리시 문화예술 발전에도 이바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예술인 기회소득 지원 관련 세부 사항은 구리시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구리시 문화예술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구리시가 '노은 김규식 선생 제95주기 추모제'를 지난 9일 구리시보훈향군회관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2012년부터 구리시는 독립 유공자인 김규식 선생 기일(음력 3월 23일)에 맞춰 매년 추모제를 열고 있으며 선생의 숭고한 애국정신과 독립운동 정신을 기리고 있다. 이날 추모제에는 김규식 선생 유가족인 손 자부(孫 子婦) 이윤화 여사 등 유족 8명과 주요 내빈 등 200여명이 참석해 고인의 뜻을 기리고 추모했다. 노은 김규식 선생은 구리시 출신 독립운동가로 1919년 김좌진 장군 등과 함께 북로군정서를 조직했으며, 1920년 10월 청산리전투에서 제2연대 제1대대장으로 참전해 일본군에 맞서 항일투쟁을 펼쳤다. 이후에는 조국 독립을 위해선 미래 세대 교육이 중요하다는 신념 아래 흑룡강성 연수현 태평촌에 학교를 설립하고 독립군 인재 양성에 힘쓰다 1931년 순국했다. 정부는 노은 선생의 공훈을 기려 1963년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했으며 2011년 10월에는 국가보훈부 '이달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한 바 있다. 김용호 복지정책과장은 12일 “노은 김규식 선생은 민족의 자주와 화합을 위해 헌신하신 분"이라며 “그 정신을 가슴에 새기고 후손에게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역사와 나라 사랑 정신을 계승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주광덕 국민의힘 남양주시장 후보가 11일 시민드림캠프 학부모 특보단 발족식을 개최했다. 학부모 특보단에는 남양주 학부모 약 100명이 참여하며 교육과 돌봄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주광덕 후보에게 전달한다. 이날 발족식에서 주광덕 후보는 “민선8기 4년간 학부모 아카데미 25회, 교육가족 정담회 58회, 2738명 만남, 제안 489건 검토-피드백 등 남양주 교육에 진심을 다했다"며 “학부모야말로 우리 아이들 미래를 설계하는 가장 훌륭한 전문가이자 진정한 정책 파트너"라고 말했다. 학부모 특보단은 지역별 교육 현안을 수시로 점검하고 학부모들 건의 사항을 정책으로 연결하는 가교역할을 수행한다 주광덕 후보는 “남양주 교육 지도를 함께 그려나가기 위해 학부모님가 느끼는 작은 불편함부터 창의적인 아이디어까지 가감 없이 이야기해달라"고 제안했다. 이어 “학부모 특보단이 오늘도 좋은 정책 아이디어를 제공했다"며 “교육 공약에 즉각 반영하고 긴밀한 소통으로 현장 밀착형 정책과 남양주를 대한민국 1등 교육 도시로 성장시키겠다"고 덧붙였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도서관은 2026년 한 도시 한 책 읽기 일환으로 '2026 올해의책' 3권을 최종 선정했다. 올해의책으로는 △어린이 분야에서 △청소년 분야 △일반 분야 가 각각 선정됐다. 안양시 올해의책은 지난 2월부터 5월까지 약 4개월간 시민으로부터 도서를 추천받아,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도서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선정된 후보 도서를 온-오프라인 시민 선호도 조사를 통해 선정됐다. 건전지 엄마는 작은 일상에서도 빛나는 엄마의 존재를 유쾌하고 사랑스럽게 보여주며 마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생동감까지 느낄 수 있는 그림책이다. 내가 없던 어느 밤에는 과거에 일어난 한 사건을 통해 주인공들이 각자의 상처를 마주하며 슬픔을 함께 나누고 치유와 회복에 이르는 과정을 그린 청소년 소설이다. 안녕이라 그랬어는 7개 단편으로 구성돼 있다. 각 주인공이 어떠한 '공간'에 방문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되며,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일상 속 이야기를 다루며 공감과 이해를 느낄 수 있는 소설이다. 안양시도서관은 올해의책을 활용해 '작가와 만남', '서평-북튜브 공모전'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해 올해의 책의 의미를 되새기고 시민과 함께하는 독서문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최순애 동안구도서관장은 12일 “한 도시 한 책 읽기 사업은 시민이 같은 책을 읽고 공통의 독서 경험을 나누는 독서운동"이라며 “올해의 책이 일상 속 작은 위로와 지혜의 샘이 되길 바라고, 함께 읽고 토론하는 문화를 통해 책의 도시 안양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평문화재단은 2026 시즌 레퍼토리 '양평 공감' 세대공감 시리즈 일환으로 공연을 오는 30일 오후 3시 양평도서관 물빛극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아르헨티나 출신 작곡가이자 반도네온 연주자인 JP 호프레(J.P. Jofre)가 이끄는 퀸텟 무대로 동시대 클래식과 탱고를 넘나드는 그의 음악세계를 깊이 있게 선보이는 자리다. JP 호프레는 뉴욕을 중심으로 활발히 활동하며 2023년 그래미 어워즈 '베스트 클래식 컴펜디엄' 부문과 라틴 그래미 어워즈 '베스트 클래식 작곡'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며 국제적으로 작품성과 음악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뉴욕 링컨센터에서 동시대 최고 아티스트로 평가받고 있으며, 뉴욕타임즈 등 주요 매체를 통해 꾸준히 소개되는 등 세계 음악계 주목을 받고 있다. 'JP 호프레 퀸텟'은 JP 호프레를 중심으로 국내 정상급 연주자들이 결합한 앙상블로, 초기작 'Universe'부터 최근 작품까지 총 8곡을 선별해 연주한다. 그의 음악은 전통적인 탱고 어법 위에 현대적 감각과 구조를 더해 서정성과 긴장감을 동시에 품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 공연 역시 반도네온 특유의 호흡감과 실내악 밀도를 통해 관객에게 깊은 몰입을 선사할 전망이다. 특히 'The Fifth Season'은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을 피해 양평에 머무르며 지역의 아름다운 자연에서 영감을 받아 작곡된 곡으로, 지역민에게 더욱 깊은 공감과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보이며, 반도네온 특유의 서정적이면서도 열정적인 선율을 선사할 예정이다. 박신선 양평문화재단 이사장은 12일 “세계적인 음악가의 수준 높은 공연을 군민과 함께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수준 높은 공연 프로그램을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8세 이상이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공연 시간은 약 65분이며 사전 예약은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양평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하남시는 청년이 자신의 감정과 경험을 글로 표현하고 또래 청년과 소통할 수 있도록 '2026년 하남시 청년 에세이 살롱'을 운영하며 11일부터 19일까지 1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하남시에 거주하거나 하남시 소재 직장에 재직 중인 19세부터 39세까지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글쓰기 경험이 없어도 자기 이야기를 기록해 보고 싶은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청년 에세이 살롱은 작년 청년 주민참여예산을 통해 제안-선정된 사업이다. 청년이 심리검사를 통해 자신을 이해하고, 전문 작가와 함께 자기 이야기를 글로 풀어내 최종적으로 공동 에세이집까지 완성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특히 단순한 글쓰기 교육을 넘어 바쁜 일상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또래 청년과 공감과 위로를 나누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기수별 20명씩 총 3기수로 운영된다. 이번 1기는 5월26일부터 7월7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하남시 신장도서관에서 진행된다. 다만 6월30일은 건너 뛴다. 교육은 총 6회차로 TCI 심리검사를 통한 자기 이해를 비롯해 △에세이 집필 △힐링 워크숍(일러스트 원데이 클래스) △에세이집 제작 및 북토크 등으로 구성됐다. 마지막 회차에는 참여자 글을 모아 공동 에세이집을 제작-공유하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북토크도 진행될 예정이다. 강의는 글로성장연구소 대표이자 저자인 최리나가 맡는다. 참여자는 전문적인 코칭 아래 자신만의 이야기를 더욱 깊이 있게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참여자에게는 TCI 심리검사, 공동 에세이 책 제작, 또래 청년 네트워킹 등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오는 9월 예정된 3기 프로그램 '나만의 전자책 출간 프로젝트 ISBN(국제표준도서번호) 정식 등록'에 우선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청년 에세이 살롱 참여 신청은 네이버폼을 통해 가능하며, 세부 사항은 하남시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진국 청년일자리과장은 12일 “청년이 자기 이야기를 기록하고 서로의 경험에 공감하는 과정 자체가 의미 있는 성장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이 자신을 돌아보고 다양한 관계를 만들어 갈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경기도-동두천시-양주시-연천군-의정부시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기도가 추진 중인 '화성~과천 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이 한국개발연구원(KDI)의 민간투자사업 적격성조사를 통과하며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게 됐다. 경기도는 4월29일 한국개발연구원(KDI) 공공투자관리센터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적격성 조사 통보를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화성~과천 고속화도로는 화성시 봉담읍에서 과천시 관문동을 연결하는 총연장 31.1km, 총사업비 약 1조 8000억원 규모 사업으로, 경기 서남부와 서울을 연결하는 핵심 광역교통축이다. 이 사업은 3기 신도시 개발로 급증이 예측되는 교통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2년 경기도의 정책연구를 통해 발굴됐다. 효성중공업을 대표사로 하는 (가칭)경기스마일웨이주식회사 컨소시엄이 2024년 11월 사업을 제안했으며, 경기도는 제안서 검토를 거쳐 같은 해 12월 한국개발연구원(KDI)에 적격성조사를 의뢰했다. 적격성 통과에 따라 경기도는 전략환경영향평가를 시작으로 제3자 제안공고,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실시협약 체결 등 후속 절차를 신속히 추진하는 한편, 광역교통개선대책 분담금 등 사업비 재원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와 적극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화성~과천 고속화도로가 개통되면 경기 서남부와 서울을 잇는 주요 간선축인 지방도 309호선과 국도 47호선의 만성적인 교통 정체가 크게 완화될 전망이다. 경기도는 지방도 309호선은 일 최대 약 2만2000대, 국도 47호선 군포로 구간은 일 최대 약 2만6000대, 과천중앙로 구간은 일 평균 약 1만1000대 교통량이 감소할 것으로 추정했다. 이와 함께 화성 봉담에서 서울 도심까지 이동시간이 기존 대비 약 32~53분 단축될 것으로 예상되며, 약 4조원 이상 경제적 파급효과와 약 1만9000명 고용유발효과가 기대된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침체된 건설경기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했다. 경기도는 의왕-군포-안산 등 3기 신도시 및 대규모 공공택지 개발사업과 연계해 광역교통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확충함으로써 '선 교통-후 입주' 원칙을 실현하고 입주 초기 교통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배성호 경기도 건설국장은 “화성~과천 고속화도로는 경기 서남부 교통지도를 바꿀 핵심 광역교통 인프라"라며 “이번 적격성조사 통과를 계기로 후속 행정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 개선 성과를 조속히 이뤄내 수도권 경쟁력 강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고 말했다.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동두천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정보공개 발전 유공'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매년 정보공개 운영 실태를 평가하는 제도다. 동두천시는 이번 평가에서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5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됐으며 정보공개 제도 선도적 운영과 투명한 행정 구현 노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시민 알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동두천시는 사전정보공표 목록을 확대하고 정보공개 청구에 대한 신속하고 정확한 처리 절차를 구축하는 등 정보공개 운영 체계를 지속 개선해 왔다.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기초자치단체 최초 5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국무총리 표창 수상이란 영예를 안았다. 허순 동두천시 부시장은 “정보공개는 시민의 당연한 권리를 보장하는 소통의 첫걸음"이라며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시민 실생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행정 정보를 적극 발굴하고 공유함으로써 시민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는 열린 동두천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2026년 양주시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원활한 추진을 위한 '제1차 네트워크'를 열고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네트워크에는 올해 공모사업에 선정된 13개 마을공동체 구성원 20여명을 대상으로 마을공동체 핵심 개념과 주요 사례, 사업집행계획 교육을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올해는 사업 운영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외부 전문가를 초빙해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예산 집행 기준과 행정 절차를 설명하며 참여자 이해도를 높였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양주 역사를 담은 그림책 콘서트를 기획 중인 공동체를 대상으로 '문화관광해설사'와 연계 방안과 강사료 산정, 보호자 식대 지출 등 헷갈리기 쉬운 예산 집행 기준과 관련한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양주시는 이번 네트워크를 시작으로 오는 22일까지 공동체별 세부 컨설팅을 진행해 사업 및 집행 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컨설팅은 공동체 지원활동가가 마을공동체 현장을 직접 찾아가 시스템 활용 등 행정실무부터 마을공동체 사업 특성에 맞는 지역자원 연계 컨설팅까지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양주시는 컨설팅 완료 후 보조금이 교부되고 11월 말 사업이 종료될 때까지 공동체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며 행정적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송미애 지역경제과장은 11일 “올해 처음으로 외부 전문가 초빙 교육을 운영해 공동체 실무 이해도와 사업 추진 역량을 한층 높였다"며 “마을공동체 사업은 주민 스스로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공동체 가치를 회복하는 소중한 기회인 만큼, 공동체 간 활발한 네트워크를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마을 변화가 일어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국민의힘 강수현 양주시장 후보와 김동근 의정부시장 후보는 11일 양주시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다목적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북부 새로운 성장축을 구축하기 위한 '양주-의정부 통합특별시' 추진을 공동 선언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강수현-김동근 후보는 “양주와 의정부는 이미 생활-경제-교통이 하나로 연결된 공동 생활권"이라며 “이제는 행정이 시민의 삶을 따라가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과거 행정구역 통합 논의가 시청사 위치와 정치적 이해관계 충돌로 실패했던 점을 언급한 뒤 '지방자치법' 제199조에 따른 '특별지방자치단체(특별연합)'를 우선 출범시켜 교통-산업-투자유치-반환공여지 개발 등 광역 사무를 공동 운영하는 단계적 통합 모델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강수현-김동근 후보는 의정부의 AI-바이오-의료 R&D 역량과 미군 반환공여지 개발사업, 양주의 테크노밸리-은남산단-신도시 확장성을 연계해 첨단산업 기반 메가시티 경제권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현재 약 2500만원 수준인 양주-의정부권 1인당 GRDP를 2035년까지 5000만원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장기적으로는 인구 100만 규모 경기북부 핵심 경제권으로 성장시키겠다는 목표도 제시했다. 또한 통합특별시 핵심 기반으로 '통합 교통 플랫폼' 구축을 비롯해 국공립 어린이집-돌봄센터-청소년시설을 연계한 '15분 생활권'을 조성하고 특목고-과학고-AI-바이오 특화학교 유치로 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통합특별시 실현 핵심 수단으로 강수현-김동근 후보는 가칭 '양주-의정부 통합시 설치 및 지원 특별법' 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당선 즉시 공동추진단 구성 및 공론장 개최 △특별연합 우선 출범 △동두천 등 인접 시-군 참여 개방 △특별법 제정 △2030년 통합특별시 출범으로 이어지는 5단계 로드맵도 공개했다. 강수현-김동근 후보는 공동 메시지를 통해 “양주와 의정부는 더 이상 분절된 작은 도시로 남을 것인지, 하나 된 메가시티로 도약할 것인지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며 “분절과 제약의 시대를 끝내고 경기북부 새로운 성장 100년을 양주-의정부 통합특별시로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연천군이 관내 외국인 납부자에게 외국어 세외수입 체납고지서 및 체납안내문을 제작 발송했다. 세외수입 납부 이해도와 편의성을 높이고 언어장벽을 해소하기 위해서다. 11일 현재 연천군 관내 외국인 세외수입(일반회계) 체납자는 20명이며 체납액은 44건 1979만6000원이다. 연천군은 1차로 외국어 체납안내문 발송을 통해 외국인이 한국어를 이해하지 못해 장기 체납으로 이어지는 문제를 막고, 외국인의 자발적 납부를 유도해 세무행정에 대한 접근성과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이번에 제작된 고지서 및 발송된 체납안내문은 외국어 리플릿 형태가 아니라 외국인 개별 체납에 대해 외국어(영어)로 적고 앞면 상단 큐알코드를 통해 3개 국어(영어, 중국어, 베트남어)로 납부 방법 등을 안내했다. 조태광 세무과장은 12일 “외국인에 대한 외국어 고지서 및 체납안내문 발송으로 세무행정에서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주변을 살피고 추후 외국어 확대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시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2026년 하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 20명을 모집한다. 지역공동체 일자리는 저소득층과 장기실업자 등 취업 취약계층에 지역 특화자원을 활용한 공공일자리를 제공해 자립 기반 마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 기간은 7월6일부터 11월27일까지이며, 모집 분야는 △공공도서관 운영지원 △전통문화시설 유지관리 및 환경정화 △기초 푸드뱅크 및 푸드마켓 운영지원 △시민가드너를 통한 걷고 싶은 거리 조성 △신2나는 우리마을 정원지킴이 등 7개 사업이다. 참여 자격은 사업 개시일 기준 19세 이상 65세 미만 근로 능력이 있는 시민으로 기준중위소득 70%를 초과하지 않으면서 재산이 4억원 이하 가구 구성원이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접수 기간 내 신분증과 자격증 등을 지참해 거주지 관할 동 주민센터(행정복지센터)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선발 결과는 6월 마지막 주에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세부내용은 의정부시 누리집 '채용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고양 톺아보기] 동물교감치유 도시로 진화… 정서 안정 촉매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가 반려인 1500만명 시대를 맞아 동물교감치유 정책을 확대하며 반려동물 친화도시로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문적으로 훈련된 동물과 교감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건강 증진을 도모하는 동물교감치유를 중심으로 교육-복지 프로그램과 생활 인프라, 성숙한 반려문화 확산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사람과 동물이 함께하는 도시 기반을 확장 중이다. 특히 교육지원청과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을 기반으로 아동-청소년-노인 등 다양한 세대와 계층에 동물교감치유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체험 기회를 넓혀가고 있다. 이를 통해 반려동물과 시민이 교감하고 공존하는 생활 환경을 구축해 반려동물 친화도시로 전환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최종찬 농산유통과 팀장은 11일 “반려동물과 교감을 통해 시민이 정서적 안정과 치유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사람과 동물이 함께 치유되고 공존하는 도시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고양시는 유관기관과 협약과 동물교감치유센터를 기반으로 프로그램을 체계화하면서 동물교감치유를 일회성 체험이 아닌 지속가능한 정책으로 정착시키고 있다. 2024년 고양경찰서와 협약을 맺고 고양시는 전국 최초로 청소년 선도 프로그램에 동물교감치유를 도입했다. '마음 뿜뿜 펫 캠프'는 매주 수요일 동물교감치유센터에서 운영되며, 작년 30명 이상 청소년이 참여해 정서 안정과 범죄 예방효과를 동시에 거뒀다. 또한 고양교육지원청과 협약을 체결하고 고양공유학교에 동물교감치유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작년 7월부터 매주 토요일 초등학생 40명과 중-고등학생 20명이 동물교감치유센터에서 교감치유 활동과 반려동물 관련 진로 탐색 교육에 참여했다. 아울러 동물교감치유센터가 경기공유학교 거점 활동공간으로 지정되면서 향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동물교감치유센터에서 운영하는 반려동물 문화교실에는 작년 총 1044명이 참여했다. 초등학교, 노인복지관, 장애인주간보호센터를 찾아가 아동-청소년-노인 등 대상별 맞춤형 교육으로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특히 아동이 훈련된 개에게 책을 읽어주는 '리딩 독(Reading Dog)' 프로그램은 자신감을 높이고 집중력 향상 효과를 얻을 수 있어 새로운 교육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올해도 고양시는 펫티켓(반려동물 예절), 행동 교정, 유기-학대 방지 교육과 함께 펫로스(반려동물 상실) 심리상담, 노령견 돌봄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비반려인을 위한 생명 존중 교육과 갈등 예방 교육도 병행하며 성숙한 반려 문화 조성에 나설 방침이다. 고양시는 반려동물과 시민이 공존할 수 있는 생활 환경 조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현재 덕수근린공원 반려견놀이터, 일산서구 반려동물공원 등 6개 놀이터를 운영하며 반려견이 목줄 없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안전한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에는 중산체육공원에 약 700㎡ 규모 놀이터를 추가 조성해 반려인과 반려동물 복지 향상을 위한 문화공간을 지속 확충할 계획이다. 작년 9월에는 정발산 놀이터에 대형견 전용 공간을 추가 조성했으며, CCTV와 이중 출입문, 인조잔디 등을 설치해 안전성과 이용 편의를 높였다. 여기에 QR 인증 기반 자동출입 시스템을 도입해 연중무휴 24시간 무료 운영 체계를 구축하며 관리 효율성도 강화헀다. 고양시는 동물 등록 활성화를 위해 동물등록비를 지원하고 반려동물 코주름(비문)을 활용한 '비문 등록 시범사업'을 무료로 추진하고 있다. 코주름의 고유한 무늬를 활용한 생체인식 시스템은 외장형 등록 목걸이의 훼손-분실 위험을 보완하고 유실 시 신속한 확인이 가능해 유기 방지 효과도 높여준다. 해당 시범사업을 통해 작년 약 1700마리 반려견이 등록되는 성과를 거뒀다. 고양시는 매년 '동물교감치유 문화제'를 열어 시민 인식 개선과 바람직한 반려동물 문화 확산에 나서고 있다. 작년 10월 일산문화광장에서 열린 '2025년 고양동물교감치유문화제'는 펫스타 패션쇼, 반려동물 인식표 만들기, 입양-등록 캠페인, 반려견 순찰대 시범 등 체험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되며 시민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과 생명 존중 실천을 위한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 피켓 퍼포먼스를 진행해 시민의 큰 공감을 이끌었다. 또한 10월4일 동물보호의날 제정을 축하하는 기념식에서 자율적으로 반려견 놀이터를 운영해 온 시민에게 감사장을 수여하며 공동체 참여도 확산시켰다. 고양시는 올해도 동물보호의날이 있는 10월에 맞춰 동물교감치유문화제를 열고 성숙한 반려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고양시의회-남양주시의회-부천시의회-하남시의회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의회는 11일 제303회 임시회를 열고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의결했다. 이번 임시회는 제2회 추경안 처리를 위한 원포인트 회기로 진행됐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고덕희-김수진-김학영-김해련-문재호-안중돈-원종범-이해림-최성원 의원 등 9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원장에는 김학영 의원, 부위원장에는 원종범 의원이 각각 선임됐다. 예결특위는 각 상임위원회 예비심사 결과를 토대로 2026년도 제2회 추경안 필요성과 시급성, 사업 추진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이번에 최종 의결된 2026년도 제2회 추경안 규모는 3조 5990억4914만원으로, 기정예산 3조 4968억 9273만원보다 1021억5641만원 증가했다. 이는 기정예산 대비 2.92% 늘어난 규모다. 김운남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는 민생과 밀접한 현안 예산을 신속히 심사하기 위해 마련된 회기"라며 “고양특례시의회는 예산이 꼭 필요한 곳에 적정하게 편성되고, 시민 불편 해소와 지역 현안 대응에 실질적으로 쓰일 수 있도록 앞으로도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의회는 10일 진접읍 무림정에서 열린 '2026년 제20회 남양주시장기 궁도대회'에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궁도인을 격려했다. 남양주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남양주시궁도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선수와 임원진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발휘했다. 개회식은 조성대 의장 등 남양주시의원, 김상수 남양주부시장, 홍순식 남양주시 궁도협회장, 선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 선언 △효시 발시 △대회사 및 환영사 △표창 수여 △축사 및 격려사 △궁도구계훈 낭독 △선수 선서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조성대 의장은 축사를 통해 “궁도는 마음을 바르게 하고, 몸가짐을 다스리며, 예와 집중을 함께 익히는 우리 전통의 소중한 생활체육"이라며 “특히 남양주시 궁도협회는 작년 경기도 생활체육 대축전에서 단체전 남녀 1위, 개인전 남녀 1위라는 매우 자랑스러운 성과를 거두는 등 남양주 궁도의 실력과 저력을 널리 보여줬다"고 축하했다. 이어 “오늘 대회도 궁도인의 우정과 화합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남양주시의회도 우리 전통 생활체육이 시민 곁에서 더욱 사랑받고, 궁도인이 더 좋은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의회는 지난 9일 금곡실내체육관 열린 '2026년 제20회 남양주시장기 검도대회'에 참석해 참가 선수를 격려했다. 남양주시-남양주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남양주시검도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검도 동호인의 기량 향상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조성대 의장을 비롯해 남양주시체육회 윤성현 회장, 남양주시검도회 김근식 회장, 선수 등이 개회식에 참석했다. 이날 개회식은 △개회 선언 △대회사 및 환영사 △표창 수여 △축사 및 격려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후 열린 대회에서 200여명 참가 선수는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열전을 펼쳤다. 조성대 의장은 축사를 통해 “남양주시 검도회는 작년에도 남양주시장기 대회를 안정적으로 치러내고, 남양주시의장기 대회에서도 검도 종목 새로운 지평을 열며 남양주 검도 저변을 넓히는 데 큰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또한 “검도는 몸을 단련하고 마음을 바로 세우며 상대를 존중하는 예의와 절제를 배우는 귀한 수련으로, 오늘 선수 여러분도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남양주시의회도 시민이 가까운 곳에서 건강하게 운동하고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 조성에 계속 관심을 가지고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 검도는 2025년 제71회 경기도체육대회 남자 단체전 2위에 이어 올해 4월 열린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정상에 오르며 실력을 입증했다.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은 지난 9일 소사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6회 부천시발달장애인가족 체육대회에 참석해 참가자를 격려했다. (사)한국장애인부모회 부천시지부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발달장애인과 가족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으며, 발달장애인과 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병전 의장은 축사를 통해 “발달장애인 가족의 권익 향상을 위해 애써온 한국장애인부모회 부천시지부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장애인 복지는 가족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부천시의회도 장애인과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더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갖고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오승철 하남시의원과 하남시학교운영위원협의회는 11일 간담회를 갖고 학교 현장 현안을 점검하고 교육환경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하며 하남시 교육정책 방향을 탐색했다. 간담회에서 오승철 의원은 “학부모와 학교 관계자를 만나 등하굣길 안전 문제와 교내 환경 개선 등 다양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며 “지난 4년간 더불어민주당 하남시(을) 김용만 국회의원과 함께 초-중-고등학교에 들러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과 쾌적한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지속 노력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학교 현장에서 제기된 문제는 반드시 해결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는 점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교육 현장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하남'을 위해 하남시 청소년 레알축제 활성화를 비롯해 △하남교육지원청 신설 △AI 특성화 중학교 설립 △AI 교육 체험 프로그램 확대 운영 △청소년-청년 교육재단 설립 △학교 내 시설 환경 개선 지원 확대 △공공형 스터디카페 조성 등을 제시했다. 장수진 학교운영위원협의회 회장은 “오승철 의원은 김용만 국회의원 지역구 사무국장으로서 학교 문제점과 애로사항도 꾸준히 청취해 왔다"며 “말이 아닌 결과로 답하는 책임감 있는 시의원"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오승철 의원은 “아이들이 마음껏 꿈꾸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이 가장 중요한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 지속 소통하며 지역 교육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군포시-부천시-시흥시-의왕시-포천시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군포시가 경기도 주관 '2026년 개발제한구역 관리 실태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 내 21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작년 개발제한구역 관리 실태를 바탕으로 경기도와 외부 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불법행위 사전예방, 불법행위 단속 실적, 주민지원사업 및 관리계획 운용 등 22개 지표를 기준으로 종합 평가가 이뤘다. 군포시는 이 중에서 △계도・안내를 통한 자진 복구 △저비용・고효율 단속 △중대-장기 불법행위에 대한 엄정한 조치 등에서 우수 시책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영리 목적 장기 불법행위에 대한 조치 실적 부문에서 관계 부서・기관과의 유기적 협업, 중단없는 단속 및 수사기관 고발 조치 등 개발제한구역 보전을 위한 군포시 노력이 크게 인정받았다. 김주현 도시계획과 팀장은 11일 “앞으로도 불법행위 예방을 위한 홍보를 지속 확대하는 한편, 위법행위에 대해서는 고발 등 엄정하게 대응하겠다"며 “개발제한구역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최근 맞벌이 가구 증가와 근무 형태 다양화로 인해 예측하기 어려운 돌봄 공백이 아이를 키우는 가정의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에 부천시는 변화하는 양육 환경에 발맞춰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체계를 마련하며 돌봄 공백 해소에 나섰다. 부천시는 △아이돌봄 서비스 △시간제 보육 △언제나 어린이집(365일 시간제 보육) △24시간 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지역아동센터 운영 등 다양한 돌봄 지원 정책을 폭넓게 추진한다. 이를 통해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일과 생활이 조화를 이루는 양육 기반을 지속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 돌봄 서비스 다채…양육 부담 완화= 부천시는 맞벌이 가정 등에서 생길 수 있는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아이돌봄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아이돌봄사가 가정에 들러 아이를 돌보는 방식으로 각 가정 상황에 맞춰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서비스는 3개월 이상 36개월 이하 영아를 위한 영아종일제와, 3개월 이상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한 시간제, 질병 감염 아동 대상 서비스 등 다양한 유형으로 제공된다. 정부 지원은 중위소득 250%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종일제는 월 80~200시간, 시간제는 연 960시간 범위에서 지원된다. 소득 수준에 따라 본인 부담금은 차등 적용되며, 기준 시간 초과 시에는 전액 본인 부담으로 추가 이용도 가능하다. 신청은 아이돌봄 서비스 누리집 또는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가정에서 아이를 양육하는 경우 시간 단위로 필요한 만큼만 아이를 어린이집에 맡길 수 있는 △시간제 보육도 지원한다. 12개 어린이집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며, 월 60시간 한도 내에서 지원된다.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 누리집에서 아동 등록 후 이용할 수 있다. ▷ 365일-24시간 빈틈없는 돌봄 체계= 부천시는 돌발적인 돌봄 공백 상황과 야간 돌봄 수요에도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365일-24시간 상시 돌봄 체계를 이어가고 있다. 상동에 있는 아람어린이집에선 △언제나 어린이집(365일 시간제 보육) 사업을 통해 평일 야간은 물론 주말과 공휴일에도 돌봄을 제공한다. 다만 1월1일과 설날-추석 연휴, 부처님오신날, 성탄절은 제외된다. 어린이집 재원 여부와 관계없이 6개월부터 7세까지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이용 시에는 경기도아동언제나돌봄 누리집에서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또한 24시간 어린이집은 야간 시간대에도 이용이 가능하다. 현재 부천에는 한결사랑 어린이집(심곡동), 아이꿈 어린이집(송내동), 튼튼 어린이집(원종동) 등 3곳이 운영 중이다. ▷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돌봄 안전망= 다함께돌봄센터와 지역아동센터는 방과후 돌봄을 중심으로 아이들이 안전하게 머물 수 있는 지역사회 기반 돌봄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평일 방과 후 돌봄을 맡아 학기 중 오후 1시부터 8시까지 학습과 독서, 간식 제공, 문화-예술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한다. 방학 중에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이용 비용은 월 10만 원 내외다. 다만 센터별로 운영 시간과 비용은 상이할 수 있다. 현재 부천에는 10개 다함께돌봄센터가 운영 중이며, 올해 원종-역곡 인근에 2곳이 추가로 문을 열 예정이다. 지역아동센터 58곳에선 18세 미만 아동을 대상으로 돌봄을 비롯한 학습 지도, 급식-간식 제공, 문화-체험 활동 등을 진행하며 아이들 정서 안정과 사회성 향상을 돕고 있다. 이 중 5개 지역아동센터(라이프-서부-원미-지구촌-충만)는 토요일에도 오전 10시부터 최대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특히 원종동 소재 지구촌 지역아동센터는 평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야간 돌봄도 제공하며 돌봄 빈틈 채우기에 힘을 보태고 있다. 각 지역아동센터는 관할 구청에서 대상자 자격 확인을 거쳐 이용할 수 있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는 11일부터 관내 취업 준비 청년의 능력개발을 지원하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시흥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19세~39세 미취업 청년으로 작년 12월 1일 이후 응시한 시험부터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 시험은 어학시험 19종, 한국사, 국가기술자격 541종, 국가공인민간자격 99종, 국가전문자격 345종을 포함한 총 1005종이다. 청년은 지난 연도 지원 여부나 회당 지원액 제한 없이 1인당 연간 최대 3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동일 시험은 연간 3회까지 지원된다. 신청은 11일부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 어플라이'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신청자는 신청서, 주민등록초본, 건강보험 자격득실확인서, 응시확인서 등 필수 제출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세부 사항은 잡아바어플라이 통합접수시스템, 시흥시 청년청소년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임영종 청년청소년과 청년창업팀장은 11일 “고물가와 취업난 속에서 시험 응시료 부담이 청년에게 적잖은 부담이 되고 있다"며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취업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왕시가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 활동을 돕고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경기도와 함께 '2026년 경기도 예술인 기회소득' 사업을 추진한다. 예술인 기회소득은 예술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데도 정당한 보상을 받지 못하는 예술인에게 일정 소득을 지급함으로써 안정적인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2026년 5월11일) 기준 의왕시에 주민등록을 둔 19세 이상 예술인이다. 특히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이 발급한 유효한 예술활동 증명을 보유하고, 개인소득인정액이 올해 기준 중위소득의 120%(월 307만7086원) 이하이면 해당된다. 다만 올해 문화체육관광부의 '예술활동준비금' 또는 'K-ART 청년 창작자 지원' 수혜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급 요건을 충족한 예술인에게는 1인당 연 150만원 이내 범위에서 현금으로 총 2회에 걸쳐 분할 지급된다. 1차분 75만원은 7~8월 중 지급되고, 2차분은 지급 금액과 시기가 변동될 수 있으나 10월 중 나갈 예정이다. 예술인 기회소득 신청은 이달 11일부터 내달 19일까지 접수한다. 신청을 원하는 예술인은 '경기민원24'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의왕시 문화관광과에 들러 신청하면 된다. 2026년 경기도 예술인 기회소득 관련 세부 사항은 11일 이후 의왕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은숙 문화관광과장은 11일 “사회적 가치를 창출함에도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예술인이 이번 기회소득을 통해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보장받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 권익 증진과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확산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성제 국민의힘 의왕시장 후보가 11일 산업진흥원과 직업훈련센터 설립을 중심으로 한 '자족형 경제도시 의왕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기업 유치와 미래산업 육성, 실무형 일자리 교육 체계 구축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 핵심은 △산업진흥원 설립 △직업훈련센터 조성 △기업 유치 및 산업생태계 구축 △청년-중장년 맞춤형 취업 지원 △인공지능(AI)-첨단산업 중심 미래산업 육성 등이다. 산업진흥원은 지역산업 육성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총괄하는 경제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행정-규제-지원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하고, 투자유치부터 창업지원, 기술 연계, 산학협력까지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김성제 후보는 산업진흥원 내 △기업지원센터 △투자유치지원팀 △창업지원 플랫폼 △산학협력 네트워크 △미래산업전략팀 등을 단계적으로 구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정부 공모사업 및 국비 확보 지원 기능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의왕산업진흥원 설립 조례는 의왕시의회를 통과한 상태다. 김성제 후보는 “의왕은 수도권 최고 교통 입지와 우수한 정주 환경을 갖춘 성장 잠재력이 큰 도시"라며 “이제는 단순한 베드타운을 넘어 기업과 산업, 일자리가 함께 성장하는 자족형 경제도시로 체질을 전환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역사문화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년 케이(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제2차 참여관 모집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는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박물관 운영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전국 공-사립 박물관과 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선정 기관에는 지역 순회전시와 전시 연계 체험 프로그램 운영비로 국비가 지원된다. 포천역사문화관과 전주전통술박물관은 최대 1억원 규모 국비 지원 절차를 거쳐 연합 순회전시와 연계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할 예정이다. 연합 순회전시는 '막걸리 전성시대'를 주제로 진행된다. 포천역사문화관은 '막걸리 전성시대- 포천 막걸리, 사람을 잇다'를 전시명으로 정하고 포천 특수성과 생활문화 속 막걸리 의미를 조명할 계획이다. 이번 전시는 막걸리를 사람-지역-문화를 잇는 매개체로 바라보고, 전통술과 막걸리를 케이(K)-문화 관점에서 재해석한다. 포천역사문화관은 포천 고유 막걸리 문화와 생활사를 이야기(스토리텔링)형 콘텐츠로 풀어내 시민에게 새로운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전시와 연계한 투어 및 교육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포천과 전주 막걸리 문화를 교차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가 지역별 전통술 문화를 비교하고, 막걸리가 지닌 문화적 가치를 새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황희석 문화체육과장은 11일 “이번 사업 선정은 포천 고유 막걸리 문화와 생활사를 발굴-재조명할 수 있는 뜻깊은 계기"라며 “지역 역사-문화 자산을 이야기형 콘텐츠로 발전시켜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향후 포천시립박물관 건립을 위한 포천형 문화 콘텐츠 자산으로 축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주광덕, 장동혁 대표 2선 후퇴 촉구…남양주시장 후보등록 거부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주광덕 국민의힘 남양주시장 예비후보가 11일 기자회견을 열고 “장동혁 대표님! 대한민국 미래와 보수 대통합을 통한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사즉생 결단을 내려주십시오! 지금, 우리 당이 변했다는 것을 국민께 보여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라고 촉구했다. 특히 “장동혁 대표님, 2선 후퇴해 주십시오. 보수진영 통합과 외연 확대를 주도할 인사를 중심으로 '대통합 선대위'를 출범시켜 주십시오"라며 “이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저는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후보 등록을 하지 않겠습니다"고 천명했다. 다음은 기자회견 발표 내용 전문이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남양주 시민 여러분. 오늘 저 주광덕은 국민의힘 남양주시장 후보라는 이름을 잠시 내려놓습니다. 오직 우리 당의 존망과 나라의 앞날을 걱정하는 한 명의 당원으로서, 그리고 경기도 일선에서 최선을 다해온 단체장의 한 사람으로서, 31개 시-군 현장의 피눈물을 대변하기 위해 비장한 각오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지금 제 심정은 참담하다 못해 찢어지는 듯합니다. 지금 우리 국민의힘은 어디에 서 있습니까? 남양주에서, 경기도에서, 그리고 대한민국 전역에서 우리 당은 민주당의 무도한 정치 공세에 당당하게 맞서 싸우기도 어려운 그야말로 참혹한 현실을 마주하고 있습니다. 매일 같이 남양주 골목골목을 다니며 만나는 시민들의 목소리는 차갑기만 하고 곳곳에서 들려오는 민심 또한 더없이 가혹합니다. 당 대표와 지도부를 향한 원망, 선거를 앞두고 보수 대통합은커녕 분열을 반복하는 당을 향해 질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3일 전 외신 기자단과 간담회 자리에서 계엄에 대한 질문에 당 대표가 보여준 답변 태도 역시 후보자들의 가슴을 까맣게 태우고 있습니다. 장동혁 대표님께 간절히 읍소합니다. 조선시대 선조 임금 시절, 왜란의 위기 앞에서 도끼를 메고 대궐 앞에 엎드려 목숨을 걸고 간언했던 중봉 조헌 선생의 '지부상소(持斧上疏)' 심정으로 감히 말씀드립니다. 대표님, 2선 후퇴해 주십시오. 보수진영의 통합과 외연 확대를 주도할 인사를 중심으로 '대통합 선대위'를 출범시켜 주십시오. 후보자들에게 희망적인 전환점을 만들어 주는 사즉생의 결단을 내려주셔야 합니다. 정말 마지막 기회입니다. 결코 당을 흔들거나 지도부를 비난하기 위한 내부 총질이 아닙니다. 공소 취소 특검법 추진 등 권력의 폭주로 헌정질서가 파괴되는 대한민국의 위기를 구하는 길이기도 합니다. 대한민국과 우리 당이 무너져 가는 것을 차마 눈 뜨고 볼 수 없는 저의 마지막 충정입니다. 저 혼자만의 외침이 아닙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선거운동 현장에서 백방으로 뛰며 사투를 벌이고 있는 수많은 후보의 처절한 통곡입니다. 저는 오늘 이 자리에서 저의 정치적 생명을 걸고 말씀드립니다. 지금 이 순간 너무나 절실한 이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저는 이번 선거에서 후보 등록을 하지 않겠습니다. '불타는 배'에서 혼자 살겠다고 바다로 뛰어내리는 것이 아닙니다. 배가 불타고 있으니 제발 불을 꺼달라고, 이대로 가면 우리 모두 수장된다고 울부짖으며 조타실을 향해 최후의 수단으로 비상벨을 누르는 것입니다. 존경하는 장동혁 대표님! 부디 이 간절한 절규를 외면하지 마십시오. 대표님의 역사적인 결단만이 흩어진 당원들의 마음을 모으고, 중도층의 차가운 시선을 되돌려 지방선거를 승리로 대전환시킬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저는 남양주시민께 약속드린 '상상더이상 남양주'를 완성하고 싶습니다. 결코 멈추고 싶지 않습니다. 동시에 저와 같은 마음으로 각자의 지역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수 많은 후보가 끝까지 고군분투하길 바랍니다. 당을 사랑하는 저의 이 처절한 몸부림을 부디 깊이 헤아려 주시길 간곡히 엎드려 호소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5월 11일 남양주시장 예비후보 주광덕 올림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고양시-남양주시-연천군-의정부시-포천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가 경기도 주관 '2026년 지방세 체납정리 시-군 종합평가'에서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종합평가는 경기도 31개 시-군을 5개 그룹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체납정리 △체납처분 △체납징수 시책 추진 등 3개 분야 30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가 이뤄졌다. 1그룹에는 고양시를 비롯해 수원, 용인, 화성, 성남, 평택시 등 지방세 이월체납액과체납자 수 규모가 큰 6개 시가 포함됐다. 이 중 고양시는 체납액 징수, 정리보류(결손), 체납처분 등 전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그동안 고양시는 체납자에게 지속적인 납부 안내-독려로 자진 납부를 유도했고, 카카오 알림톡을 활용한 체납액 모바일 안내 서비스를 도입해 시민 편의성과 행정 효율성을 동시에 높였다. 또한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가택수색,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공매 등 강력한 현장 징수 활동을 추진하고 건설기계 압류, 관허사업 제한, 출국금지 등 다양한 수단을 활용해 체납액을 끝까지 추적했다. 한편 고양시는 체납액 강제 징수에만 집중하지 않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선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체납처분 중지와 정리 보류를 추진했다. 이를 통해 실익 없는 압류 재산을 정리함으로써 체납자의 경제적 재기를 지원했다. 아울러 체납징수 전략 보고회와 담당자 워크숍을 열어 체납징수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 이선주 징수과 팀장은 11일 “2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은 현장 중심 체납 정리 활동과 체계적인 징수체계를 통해 직원 역량을 집중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의 또는 상습적인 체납자에 대해선 강력한 징수 활동을 펼쳐 조세정의를 실현하고, 공정한 세정 운영과 안정적인 지방재정 확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말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주광덕 국민의힘 남양주시장 후보가 노인이 평생 살아온 정든 곳에서 건강하고 품격 있는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남양주형 노후 안심돌봄'을 2호 공약으로 11일 발표했다. 주광덕 후보는 “어르신이 안심하고 노후를 보낼 수 있게 제가 유치한 1000병상 상급종합병원과 돌봄 기능을 포함한 400병상 공공의료원을 연계하겠다"며 “단순한 보조금 지원을 넘어 인공지능(AI) 기술과 공공관리시스템을 결합한 복지 혁신으로 노후 걱정 없는 100만 자족 메가시티를 완성하겠다"고 공약했다. 주요 내용은 △희망케어센터 '통합돌봄지원센터'로 격상을 비롯해 △남부권역 노인복지관 신설 △스마트 경로당 확대 및 건강상담 지원 △치매 진단 시 스마트워치 등 안심용품 패키지 무상 지급 △치매안심센터 권역 확대 △준공영제 시립요양시설 도입 등이다. 특히 전국 최초로 시도되는 요양시설 준공영제는 남양주시가 운영비를 지원하는 대신 인사-회계-서비스를 직접 관리해 민간시설 품질을 공공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모델이다. 주광덕 후보는 “초고령화 시대를 맞이해 남양주형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추가 공약도 발표할 예정"이라며 “소외 없는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연천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 상반기 배치를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3월부터 5월까지 연천군은 총 6회에 걸쳐 관내 121농가에 외국인 계절근로자 371명을 배치해 농번기 일손 부족 문제 해소에 힘쓰고 있다. 계절근로자는 주로 시설채소, 과수, 특작 증 노동집약적 농업 분야에 투입돼 영농 현장을 지원한다. 특히 베트남 중심으로 운영하던 외국인 계절근로자 업무협력국을 2025년 캄보디아, 2026년 라오스까지 확대해 근로자 수급 안정화와 농가 수요 대응에 나섰다. 이를 통해 연천군은 안정적인 농업 인력 확보 체계를 강화했다. 아울러 근로자와 농가 간 원활한 소통을 위해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애로사항 청취를 실시하고 있으며, 근로환경 개선과 인권 보호를 위한 관리에도 힘쓰고 있다. 김관종 농업정책과장은 “농촌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인해 농번기 인력 확보가 갈수록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농가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가와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인력수급 체계를 구축하고, 농가와 근로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천군은 하반기 7월, 9월 2차에 걸쳐 약 50명 계절근로자를 추가로 배치해 농촌 인력난 해소에 지속 대응할 계획이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원기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장 후보가 10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본격적인 본선 행보에 돌입했다. 이날 행사에는 문희상 전 국회의장, 박지혜-이재강 국회의원, 당원, 시민이 대거 참석해 김원기 후보 출발을 응원했다. 행사장은 시작 전부터 시민과 지지자 발길이 이어지며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고, 참석자는 “의정부 변화", “시민 중심 시정", “이재명 정부와 함께하는 의정부 발전" 등을 외치며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 김원기 후보는 개소식에서 “오늘 이 자리는 김원기 개인 출발이 아니라 의정부의 새로운 미래를 향한 시민 의지와 열망을 하나로 모으는 자리"라며 “더 낮은 자세로 시민 목소리를 듣고, 시민 삶 속에서 함께 답을 찾는 시장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의정부는 지금 민생 어려움과 지역경제 침체, 반환공여지 개발 정체, 교통혁신 지연 등 복합적인 과제 앞에 놓여 있다"며 “이재명 정부와 강력한 협력과 소통을 통해 반환공여지 개발과 교통혁신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시민 위에 군림하는 정치가 아니라 시민과 함께 호흡하고 끝까지 책임지는 정치가 필요하다"며 “시민주권시대를 연 이재명 대통령 철학을 바탕으로 의정부에서도 시민주권 시정을 실현하겠다"고 역설했다. 문희상 전 국회의장은 필승 휘호와 함께 “의정부 미래를 책임질 준비된 후보가 필요하다"며 김원기 후보에게 힘을 보탰고, 박지혜-이재강 국회의원 역시 “의정부 발전과 정권 성공을 위해 힘을 모으겠다"고 천명했다. 행사에 참석한 시민과 당원은 “의정부 변화를 이끌 적임자", “현장을 잘 아는 후보", “소통하는 시장이 필요하다"며 높은 기대를 드러냈다. 김원기 후보는 이에 대해 “이재명 정부와 함께 성장하는 의정부, 힘 있는 시장 김원기라는 약속을 반드시 현실로 만들겠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만 바라보며 가장 앞에서 뛰겠다"고 약속했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시가 '경기도 예술인 기회소득' 신청을 이달 11일부터 내달 19일까지 접수한다. 경기도와 의정부시가 함께 실시하는 예술인 기회소득은 지역 예술인이 창작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고 예술의 사회적 가치가 정당하게 인정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이다. 일정 소득 수준 이하 예술인에게 기회소득을 지급해 문화예술 가치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둔다. 신청 대상은 5월11일 기준 의정부시에 주소를 둔 19세 이상 예술인이다. 한국예술인복지재단에서 발급하는 '예술활동증명유효자' 가운데 개인소득인정액이 올해 기준 중위소득 120%(1인가구 기준 월 307만7086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최종 대상자는 재산 및 소득조사를 거쳐 선정한다. 다만 올해 문화체육관광부 '예술활동준비금' 또는 'K-ART 청년 창작자 지원사업' 수혜자는 중복 수혜 방지를 위해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은 경기민원 24를 이용하고, 오프라인은 의정부시 문화예술과로 방문하면 된다. 지급액은 연 150만원 이내로 2회에 나눠 지급하며, 수혜 자격 조사 결과에 따라 1차 지급은 7월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 자격 및 필수서류 등 세부 사항은 경기도 및 의정부시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시는 관내 미취업 청년의 취업 준비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역량 개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지원 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고물가로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부담이 커진 청년에게 실비를 지원해 취업 준비 여건을 개선고자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지원 기준을 일부 정비해 사업 공정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신청은 5월11일부터 12월4일까지 접수한다. 신청 대상은 포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19세 이상 49세 이하 미취업 청년으로 시험 응시일 기준 미취업 상태여야 한다. 다만 1년 미만 단기근로자는 미취업자로 간주된다. 지원 대상자는 연간 최대 30만원 한도에서 어학시험과 자격시험 응시료를 실비로 지원받을 수 있다. 올해부터는 동일 시험에 한해 연간 3회까지만 지원된다. 지원이 가능한 시험은 총 1005종이다. 어학시험 19종을 비롯해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국가기술자격, 국가전문자격, 국가공인 민간자격 등이 포함된다. 포천시는 일부 자격 폐지와 신규 도입 사항을 반영해 지원 시험을 재정비했으며, 청년의 취업 수요에 맞춰 지원 범위를 지속 조정할 계획이다. 신청은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 어플라이'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자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확인과 심사를 거쳐 응시료가 순차적으로 지급된다. 다만 국민취업지원제도, 경기여성취업지원금 등 유사 사업과 중복 지원은 제한되며,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송보경 일자리경제과장은 11일 “청년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다양한 역량을 쌓아 취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지원 사업 관련 세부 사항은 잡아바 어플라이에서 확인하거나 포천시 콜센터(1533-2200), 포천시 일자리경제과 청년정책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과천시-광명시-군포시-안산시-안양시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신계용 국민의힘 과천시장 후보는 10일 관내 탁구-축구-야구 동호회에 들러 생활체육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며 “운동이 일상이 되는 건강한 도시 과천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날 신계용 후보는 동호회원들과 소통하며 시설 이용 불편 사항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신계용 후보는 “현대인에게 운동은 삶의 질과 건강을 지키는 주요 원동력"이라며 “재선에 성공하면 초-중-고 특성화 교육에 스포츠 활동을 연계해 어릴 때부터 운동이 생활화되는 '1인 1운동 갖기 캠페인'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동호회는 세대 간 소통과 공동체 문화를 만드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편하게 운동할 수 있는 '내 집 앞 10분 생활체육 도시'를 조성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를 위해 내 집 앞 생활체육시설 확대를 비롯해 △노후 운동기구 전면 교체 △샤워실-탈의실 등 체육시설 환경 개선 △직장인을 위한 야간 프로그램 확대 △야간 조명 확대 통한 이용시간 연장 등을 공약했다. 또한 “종목별 협회 및 동호회와 정기적인 소통체계를 구축해 시민이 실제 체감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며 “생활체육 수준을 한 단계 높여 건강하고 활력 있는 과천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신계용 후보는 '신뢰! 결단! 추진력! The N.E.X.T City 과천'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과천시장 재선에 도전했으며, 'E(Environment, 환경)' 분야 비전으로 '살기 건강한 도시 과천'을 제시하고 다양한 체육-건강 관련 공약을 내놓고 있다.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시가 민주시민교육 가치 확산과 지역 기반 시민교육 활성화를 위해 오는 20일까지 '2026년 민주시민교육 강사 양성 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적극 활동할 수 있는 민주시민교육 강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올해 '학교로 찾아가는 민주시민교육'이 관내 18개 학교 81개 학급으로 확대되면서 현장 강사 인력 확보 필요성이 커졌다. 민주시민교육에 관심 있고 강사 활동을 원하는 광명시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광명시는 지원동기, 참여 의지, 강사 역할 이해도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15명 이내를 선발할 예정이다. 교육은 이달 30일부터 내달 14일까지 총 6차시로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민주시민교육 필요성과 강사 역할 이해을 비롯해 △초등학교 교육과정과 현장 구조 이해 △국내외 교재 비교를 통한 시민성 교육 △학교 현장 실습 △교육 콘텐츠 설계 △강의 시연과 피드백 등이다. 수료자는 올해 하반기 '학교로 찾아가는 민주시민교육' 보조강사로 참여할 수 있으며, 향후 주 강사 활동 자격요건과 지속적인 역량 강화 프로그램 참여 기회도 얻는다. 광명시는 이번 과정을 계기로 입문, 현장 참여, 강사 활동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성장 체계를 마련하고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활동할 수 있는 민주시민교육 강사단을 구축할 계획이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은 11일 “민주시민교육은 지식 전달에 그치지 않고 참여와 실천으로 완성되는 교육"이라며 “이번 강사 양성 과정으로 지역에서 지속가능한 시민교육 기반을 탄탄히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청은 광명시 평생학습 통합플랫폼 '광명이(e)지'(sugang.gm.go.kr)에서 가능하며, 세부 사항은 광명시평생학습원 학습협력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군포시는 시민 보행환경 개선과 안전,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가로수 돌출 뿌리 정비사업을 실시한다. 군포시 관내 가로수는 작년 말 기준으로 10만1560m 구간에 느티나무, 왕벚나무, 은행나무, 버즘나무 등 9879 그루가 식재돼 있다. 이런 가운데 군포시는 민원 발생지역 나무 200 그루에 대한 돌출 뿌리 정비사업을 오는 10월까지 마친다는 계획이다. 지하 수분-생육공간 부족 등으로 나무뿌리가 수분을 찾는 과정에서 지표면으로 뿌리가 돌출되고 이로 인해 보도 블럭은 부풀어 오르게 된다. 보도 블럭 융기는 노약자, 일반인, 유모차나 흴체어, 자전거 이동 등은 물론 야간이나 눈-비가 올 때 통행 불편은 물론 사고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 시민 A씨는 “무심코 걸어가다 보도 블럭이 심하게 요철된 곳은 보행약자는 물론 일반인도 위험에 노출된다"며 “가로수에 피해가 없도록 정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군포시는 둔전초교, 산본천로, 삼성마을, 부곡도서관 등지에서 뿌리가 돌출된 나무 200그루에 대해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작년까지 군포시는 가로수 685 그루의 돌출 뿌리 정비사업을 추진해 시민 보행 안전과 도시미관을 정비해 왔다. 군포시 생태공원녹지과장은 11일 “가로수 뿌리 돌출 정비를 통해 시민 보행 안전과 도시미관 정비 등 녹지환경 조성과 체계적인 가로수 관리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천영미 더불어민주당 안산시장 후보 진심캠프는 10일 유권자의날을 맞아 “행동하는 주권자 힘으로 6월3일 소중한 투표를 통해 안산 변화를 시작해 달라"고 밝혔다. 천영미 후보 진심캠프 송바우나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오늘은 민주주의 꽃이자 주권재민의 참뜻을 되새기는 유권자의날"이라며 “민주주의는 주권자인 국민 참여로 완성된다"고 강조했다. 송바우나 대변인은 “6월3일 지방선거는 안산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분수령"이라며 “시민 한 분 한 분 투표가 안산 방향을 정하고, 민주주의 가치를 지키는 가장 분명한 실천"이라고 설파했다. 이어 “이번 지방선거는 민주주의를 훼손한 세력과 이를 비호하거나 옹호하는 정치에 대해 주권자가 판단하는 선거"라며 “투표장으로 향하는 시민 발걸음이 민주주의를 지키고 정의를 바로 세우는 힘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자신의 치적을 과대 포장하고 유권자의 눈과 귀를 가리려는 낡은 정치로는 안산 발전을 이끌 수 없다"며 “진실을 가리고 시민을 기만하는 구태정치에 대해서도 시민의 엄정한 평가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 추미애 경기도지사, 천영미 안산시장이 같은 방향으로 발맞춰 뛸 때 안산 변화는 더 빠르고 분명해질 것"이라며 “더불어민주당 정부와 경기도, 안산시가 원팀으로 움직일 때 교통, 일자리, 주거, 돌봄 등 안산의 핵심 현안도 실질적인 해법을 찾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송바우나 대변인은 “6월3일 반드시 투표에 참여해 유권자로서 권리를 당당히 행사해 달라"며 “천영미 후보는 안산시민의 한 표 한 표에 담긴 뜻을 무겁게 받들고, 시민이 체감하는 안산 변화와 발전으로 보답하겠다"고 역설했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가 '안양천 지방정원 조성 사업' 일환으로 만안구 안양7동 쌍개울 일원 수변 녹지에 정원화 사업을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총사업비 4억원이 투입돼 안양7동 수변 녹지 2593㎡에 초화류 및 관목류 등 29종 3만8795본을 식재하고 산책로 포장 공사도 마쳤다. 특히 계절마다 다양한 색채를 느낄 수 있도록 다채로운 품종 선별하고 정원 디자인 요소를 가미해 시민에게 아름답고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안양시는 현재 광명-군포-의왕시와 함께 안양천 지방정원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말까지 안양시는 안양천 지방정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주동완 정원도시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쌍개울 일원이 시민에게 일상에서 정원의 아름다움을 느끼며 힐링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최대호 더불어민주당 안양시장 후보가 10일 제15회 유권자의날을 맞아 “대한민국 헌법 제1조는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고 명문화했다"며 “다가올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이 주권인 시대를 위해 오늘은 매우 소중한 날"이라고 강조했다. 최대호 후보는 “오늘은 2012년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제정한 유권자의날"이라며 “선거 의미를 되새기고 투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법정기념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최대호 후보는 “오늘 우리가 누리는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과거 군사독재 시대를 거쳐 민주화 운동으로 이뤄낸 대통령 직선제 개헌이 분수령이 됐다"며 “민주화를 갈망하던 유권자의 한 표 한 표가 만들어 낸 결정체"라고 설파했다. 그러면서 “유권자가 만드는 미래, 우리가 미래 안양을 만든다는 주인의식이 필요한 때"라며 “안양시민도 오늘의 의미를 잊지 마시고 소중한 권리를 생각하는 날이 됐으면 한다"고 권했다. 한편 최대호 후보는 오는 6.3 지방선거에서도 유권자의 한 표가 '시민주권시대 안양'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유권자의날 소중한 의미를 되새겼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경복대, 재학생-유학생 심리지원 강화… 학생중심대학 실현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복대학교는 재학생과 유학생의 행복한 대학생활과 심리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학생성공상담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상담 및 심리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학생성공상담센터는 학업, 진로, 대인관계 등 대학생활 전반에서 발생할 수 있는 어려움을 학생이 더욱 효과적으로 극복할 수 있도록 돕는 전문 지원 기관이다. 경복대 재학생-유학생이면 누구나 무료로 개인상담, 집단상담, 심리검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으며, 모든 상담 내용과 검사 결과는 철저한 비밀보장을 원칙으로 운영된다. 특히 경복대는 단순한 상담 제공을 넘어 학생이 자신의 감정과 삶을 이해하고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심리지원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학생은 더욱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과 대학생활에 집중할 수 있으며, 대학은 학생 개개인 성장을 적극 지원하는 교육환경을 실현하고 있다. 학생성공상담센터는 전문상담사와 1:1 개인상담을 비롯해 △타인 이해와 관계 형성을 돕는 집단상담 △심리검사 및 해석 상담 △전자우편 및 카카오톡을 활용한 온라인 상담 △워크숍 및 캠페인 등 다양한 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정안순 학생성공상담센터장은 10일 “경복대는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 건강과 성장을 중요한 교육 가치로 보고 있다"며 “학생이 언제든 편하게 찾아와 자신의 고민을 나누고,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학생성공상담센터가 항상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학생성공상담센터는 센터장과 전문상담사로 구성된 체계적인 인력 구조를 바탕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학생 중심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경복대는 앞으로도 모든 학생이 '가장 나다운 모습'으로 대학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강화하며, 학생 중심 대학 역할을 더욱 공고히 다질 방침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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