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트롤] 구리시-남양주시-양평군-의정부시-하남시](http://www.ekn.kr/mnt/thum/202608/news-p.v1.20260813.03991ac7b6474a4d872a788e37795a35_T1.jpg)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신동화 구리시장은 시민 목소리를 현장에서 듣고 시정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12일 갈매동 일원에서 '시민 공감 로드체킹'을 실시했다. 이날 신동화 시장은 갈매시립미술관 건립 예정 부지와 갈매중앙공원, 갈매 사거리 보도육교를 차례로 찾아 현안을 살피고 현장 상황을 점검했다. 갈매시립미술관 건립 예정부지에서 신동화 시장은 2023년 시민 설문조사를 통한 부지 선정부터 지난 6월 경기도 사전평가에서 '적정' 판정을 받기까지 추진 과정을 면밀하게 훑었다. 신동화 시장은 “지금까지 성과를 바탕으로 사업을 추진하되 재정 여건과 중장기적인 재정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며 “사업 규모와 추진 시기 등 향후 추진 방향을 신중하게 검토해 달라"고 관계 부서에 주문했다. 이어 갈매중앙공원을 찾아 공원 내 휴게-놀이 시설의 안전관리 상태와 물놀이장 가동 및 수질 관리 현황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여름철 어린이가 많이 이용하는 물놀이장인 만큼 안전과 수질-위생 관리에 각별히 주의하고, 수족구병 등 감염병 예방에도 힘쓰라고 강조했다. 이달 중순 개방을 앞둔 갈매 사거리 보도육교 현장에선 승강기 운행과 CCTV 연결 등 막바지 개통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신동화 시장은 마무리 작업을 담당하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긴밀히 협력해 시민이 하루빨리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통 준비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 한편 구리시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 추진해 시민과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 밀착형 행정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13일 진건읍을 찾아 현장시장실을 열고 주민 생활 현안을 직접 챙기며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이날 최현덕 시장은 먼저 용정리 781-2번지 일원에 위치한 펀그라운드 진건 공영주차장 조성 예정지에 들러 사업 추진 상황을 살폈다. 펀그라운드 진건 공영주차장은 진건읍 원도심의 부족한 주차 공간을 확충하고 상권 활성화와 주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 대상지는 3244㎡ 규모로, 남양주시는 이곳에 연면적 약 1만1000㎡, 270면 규모 공영주차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현재 건축기획 용역을 진행 중이며, 진건 재정비촉진지구 지정 계획과 연계해 사업 방식과 추진 일정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이어 최현덕 시장은 훼손지 복구사업 간담회에 참석해 주민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훼손지 복구사업은 왕숙-왕숙2지구 개발제한구역 해제와 연계해 추진된다. 이날 주민은 신속한 행정절차를 통한 조속한 토지 보상과 개발제한구역 이행강제금 부과 유예, 왕숙신도시와 동일한 수준의 보상-이주대책 마련 등을 요청했다. 남양주시는 주민 의견을 토대로 관련 행정절차를 신속히 추진하고, 이행강제금 등 문제는 관계기관과 지속 협의할 방침이다. 최현덕 시장은 “읍면동별로 담당하던 개발제한구역 단속 업무를 시 차원에서 통합해 보다 일관된 기준과 원칙에 따라 운영하겠다"며 “현행 제도로 해결하기 어려운 부분은 주민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정부와 관계기관에 적극 건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다산정약용브랜드파트너스 현장 방문과 '시장 좀 만납시다'를 통해 주민-지역 관계자들과 소통을 지속할 예정이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평군은 양평과 김포공항-인천국제공항을 직접 연결하는 공항버스 노선이 운행 차량 출고 지연으로 당초 일정보다 늦게 개통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해당 노선은 경기도 동의를 거쳐 지난 6월2일 여객자동차 운송사업 승인을 받았으며, 양평군은 지난 7월 공항버스 노선 신설 소식을 알린 바 있다. 그러나 실제 운행에 필요한 차량 출고가 지연되면서 즉시 개통은 어려운 상황이다. 운송사업자인 금강고속은 공항버스 운행을 위해 현대자동차 제작 차량 4대를 신청한 상태다. 현재 제작 차량 주문 물량이 누적돼 있어 운수업체 대상 차량 출고에도 상당한 기간이 소요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차량 인도까지 일정 기간이 더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양평군은 차량이 출고되는 즉시 공항버스 운행을 시작할 예정이며, 현재 2028년 개통을 목표로 관련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신설 공항버스는 홍천에서 양평터미널과 양평나들목(IC)을 거쳐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를 이용해 김포공항과 인천국제공항까지 운행될 예정이다. 그동안 양평군민은 공항을 이용하려면 도농-구리-청량리 등으로 이동해 공항버스로 환승하거나, KTX와 공항철도 등을 이용하는 등 불편을 겪어 왔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시가 현재 재정 상황을 시민에게 공개하고 지속가능한 재정 구조로 전환하기 위한 '8.13 의정부형 재정혁신'에 나선다.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13일 시청 회룡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의정부시가 처한 재정 상황과 그 원인, 앞으로 예상되는 재정 부담을 설명한 뒤 “지금 재정 구조를 더 이상 그대로 둘 수 없다"며 '8.13 의정부형 재정혁신'을 공식 선언했다. 의정부형 재정혁신은 단순히 예산을 줄이는 긴축 재정이 아니라 △지출 구조 개편 △자체 세입 기반 육성 △재원 배분 구조 개선 등 재정 구조 전반을 근본적으로 바꾼다는 점이 핵심이다. 특히 이 과정은 행정 내부에서만 결정하지 않고 시민과 전문가, 의정부시의원이 참여하는 '시민참여 재정혁신TF'를 통해 함께 검토한다. ▷자체 세입 한계-지출 부담 증가= 의정부시가 재정혁신에 나선 가장 큰 이유는 자체 수입 증가 폭은 제한적인 반면 의무적으로 부담해야 하는 지출은 빠르게 증가하는 구조적인 문제에 있다. 2010년 5538억원이던 의정부시 전체 예산은 2026년 현재 1조7000억원 수준으로 3배 이상 늘었다. 반면 자체 수입은 같은 기간 2700억원에서 3100억원으로 15% 증가에 그쳤다. 의정부시 전체 예산에서 국-도비 보조사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약 70%로 전국에서 가장 높고, 사회복지 예산 비중이 60%를 넘는 지방자치단체 역시 전국에서 의정부시가 유일하다. 지방교부세와 조정교부금 규모도 급감했다. 2022년 3894억원에서 2023년 2929억원으로 한 해 사이 965억원이 감소하면서 재정 부담을 더욱 키웠다. 부족한 재원을 충당하는 과정에서 지방채와 통합재정안정화기금 등도 활용됐다. 현재 의정부시 지방채는 약 1100억원이다. 의정부시 비상 재원인 통합재정안정화기금에는 불과 10억원만 남아 있다. 향후 재정 부담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도봉산~옥정 광역철도와 GTX-C 건설분담금, 경전철 대수선, 자원회수시설 현대화 등 반드시 추진해야 할 대규모 투자사업이 예정돼 있다. 의정부시 재정 추계에 따르면, 현재 세입-세출 구조가 지속될 경우 재정 부족액은 2027년 557억원, 2028년 1325억원, 2029년 195억원, 2030년 1104억 원으로 전망된다. 4년간 부족한 재원은 총 4081억원에 달한다. 별도 재정 구조 개선이 없다면 그만큼 추가 지방채 발행이 필요할 수도 있다는 분석이다. ▷ 시민참여 재정혁신TF 가동= 의정부시는 재정 구조 개편 첫걸음으로 지난 10일 '시민참여 재정혁신TF'를 출범했다. TF는 청년-복지-사회적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시민과 지방재정-지방세-예산회계 분야 전문가, 여야 의정부시의원 등 17명으로 구성됐다. TF는 재정혁신 선언을 실질적 변화로 구현하는 첫 번째 실행기구로, 8월부터 10월까지 3개월간 의정부시 세입-세출 구조를 진단하고 사회복지-보건, 산하기관 운영비, 행사-축제, 민간위탁, 민간단체 보조금 등 주요 지출 분야를 점검한다. 산하기관 운영도 함께 점검한다. 의정부시 출연금과 보조금에 대한 의존도는 적정한지, 조직과 인력은 효율적으로 운영되고 있는지, 유사하거나 중복되는 기능은 없는지 등을 살펴본다. 의정부시는 시민참여 재정혁신TF를 통해 내년도 본예산부터 재정혁신이 구체화될 수 있도록 실행이 가능한 과제를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지출 구조 개편과 함께 자체 세입 기반도 키운다. 특히 반환공여구역을 단순한 개발사업 대상이 아니라 기업과 산업, 일자리를 창출하는 새로운 성장 기반으로 전환한다. ▷ 재원 분담-교부세 개선 및 반환공여지 지원 요청= 의정부시는 자체적인 재정혁신과 함께 자체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구조적인 문제에 대해서는 중앙정부와 경기도에 제도 개선과 지원을 요청한다. 우선 국비-지방비 매칭 비율을 지방정부의 실제 재정 여건에 맞게 합리적으로 조정하고, 지역의 실제 행정 수요와 도시 특수성을 지방교부세 배분 기준에 제대로 반영해 달라고 건의할 계획이다. 아울러 주한미군 반환공여지가 기업과 산업, 일자리를 창출하는 성장 기반으로 신속하게 전환될 수 있도록 재정-제도적 인센티브와 중앙정부-경기도의 실질적인 지원을 요청한다. 김원기 시장은 “계속해 왔다는 이유만으로 사업이 계속되지는 않을 것"이라며 “시민에게 꼭 필요한 것은 지키고 바꿔야 할 것은 과감하게 바꿔, 한정된 재원을 민생경제와 교통 등 시민에게 가장 필요한 곳에 제대로 쓰겠다"고 강조했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연일 기승을 부리던 폭염이 한풀 꺾였지만, 낮 최고기온이 여전히 33도를 웃도는 늦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현재 하남시장이 시민 건강과 안전을 살피기 위해 11일 무더위쉼터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날 오후, 이현재 시장은 늦더위를 피해 휴식을 취하려는 시민 발길이 이어진 미사역 스마트쉼터와 하남시청 근린1호공원 무더위쉼터를 차례로 찾아, 폭염 대비 태세를 세심히 점검하며 진정성 있는 현장 행정을 펼쳤다. 이현재 시장은 이날 미사역 스마트쉼터에서 천장형 에어컨 가동 상태를 직접 살피며, 시원한 냉방 바람이 제대로 나오는지 꼼꼼히 확인했다. 이어 벤치에 앉아 있던 노인 곁으로 다가가 자리를 잡고, 이용에 불편은 없는지 하나하나 안부를 챙겼다. 발걸음을 하남시청 근린1호공원 야외 무더위쉼터로 옮긴 후 시민의 더위를 식혀줄 '얼음냉장고'를 점건했다. 공원을 찾은 주민에게 시원한 생수를 직접 건네며 온열질환 예방을 당부했다. 하남시는 폭염중대경보 및 열대야주의보 발령 등 여름철 폭염 장기화에 대응해 관내 총 210곳 무더위쉼터(공공시설25곳, 경로당 176곳, 야외시설 9곳)를 운영하며 비상대비체계를 가동해 왔다. 이현재 시장은 “완전히 폭염이 물러날 때까지 어르신과 기저질환자 등 폭염 취약계층의 건강관리에 빈틈이 없어야 한다"고 관계부서에 강조했다. 이번 현장 행보는 릴레이 민생 소통 연장선상에 있다. 이현재 시장은 지난달 30일에도 새벽 쓰레기 수거차에 직접 올라 환경공무직 고충을 몸소 체감한 뒤 위례복합체육센터와 위례숲속도서관 건설 현장에 들러 노동자를 격려했다. 이달 4일부터 6일까지는 신장 상권가, 하남수산물 전통시장, 미사 상권가를 차례로 들러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격려하고 상권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한편 이현재 시장의 릴레이 민생 소통 행보는 오는 14일까지 이어진다. 창우동 화훼단지(미사대로800)를 찾아 폭염 속 농가와 상인들 애로사항을 청취한다. 석바대시장상점가도 들러 고객지원센터(하남대로801번길33) 2층 리모델링 현장을 확인할 예정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경기도-동두천시-양주시-의정부시-포천시](http://www.ekn.kr/mnt/thum/202608/news-p.v1.20260813.9c4ed75d016e44e181935acd2e6b45cb_T1.jpg)
![[패트롤] 김포시의회-시흥시의회-안산시의회-하남시의회](http://www.ekn.kr/mnt/thum/202608/news-p.v1.20260813.8251873623734e43839ba70c4a047648_T1.jpeg)
![[패트롤] 고양시의회-동두천시의회-의정부시의회-하남시의회](http://www.ekn.kr/mnt/thum/202608/news-p.v1.20260813.c717eeb62b444c8b85376798693960c3_T1.jpg)
![[패트롤] 과천시-군포시-부천시-안양시-의왕시](http://www.ekn.kr/mnt/thum/202608/news-p.v1.20260812.d08be69182004dbfa02c8bb8afe878a5_T1.jpg)
![[패트롤] 고양시-김포시-남양주시-양주시-파주시](http://www.ekn.kr/mnt/thum/202608/news-p.v1.20260812.b0e6842fd15442cfac07810d0f4d14cd_T1.jpg)
![[패트롤] 구리시-남양주시-부천시-양평군-하남시](http://www.ekn.kr/mnt/thum/202608/news-p.v1.20260812.fab35bea50dc4761878904ca5bbec58a_T1.png)
![[패트롤] 광명시-군포시-시흥시-안산시-안양시](http://www.ekn.kr/mnt/thum/202608/news-p.v1.20260812.cefaeff4e0574f87bee1297736ae4f74_T1.jpg)
![[패트롤] 고양시-동두천시-양주시-의정부시-포천시](http://www.ekn.kr/mnt/thum/202608/news-p.v1.20260812.8abf5748cdbc4635adef6d0c49500779_T1.jpg)
![패트롤] 과천시-군포시-부천시-안양시-의왕시](http://www.ekn.kr/mnt/thum/202608/news-p.v1.20260811.d6afa471aa9e456ca17fa30b52ac5820_T1.jpg)








![[보험사 풍향계] 한화생명, AI 활용해 업무혁신 박차 外](http://www.ekn.kr/mnt/thum/202608/news-p.v1.20260813.8e7317c9e85143d79d4a438b469e9782_T1.jpg)
![[금융권 풍향계] 수출입은행, 첫 벤처투자조합 투자 나선다 外](http://www.ekn.kr/mnt/thum/202608/news-p.v1.20260813.7c166779cdc24c4794171095678fe077_T1.png)
![[EE칼럼] 이상기후 시대의 에너지 복지](http://www.ekn.kr/mnt/thum/202608/news-a.v1.20240528.6d092154a8d54c28b1ca3c6f0f09a5ab_T1.jpg)
![[EE칼럼] 에너지전환시대에 천연가스개발이 중요한 이유](http://www.ekn.kr/mnt/thum/202607/news-p.v1.20240311.b55759f13cc44d23b6b3d1c766bfa367_T1.jpg)
![[김병헌의 체인지] 돈은 넘치는데 지방은 마른다…이상한 유동성의 역설](http://www.ekn.kr/mnt/thum/202608/news-p.v1.20260416.e74981dbd1234907aa315469fbcafa49_T1.png)
![[신율의 정치 내시경] 선을 넘은 민주당 전당대회, 그 이후가 더 문제다](http://www.ekn.kr/mnt/thum/202608/news-p.v1.20240313.1f247e053b244b5ea6520e18fff3921e_T1.jpg)
![[데스크 칼럼] 한국 산업을 위한 마지막 1%](http://www.ekn.kr/mnt/thum/202607/news-p.v1.20260725.1abc92280f8b40f6815d8be404417beb_T1.png)
![[기자의 눈] ‘죽은 정치’만 나오는 씁쓸한 민주 전대](http://www.ekn.kr/mnt/thum/202608/news-p.v1.20260812.905cd097f7cd49f8a4c9031dc7841151_T1.jpg)






![[단독] 삼성, 발전사업 전담 법인 검토…내년 출범 추진](http://www.ekn.kr/mnt/thum/202608/news-p.v1.20260809.475ff8ad7062426987d105a2b79e2177_T1.png)
![[단독] 베일 벗은 ‘K-9A3 자주포’…국과연-한화에어로, ‘유·무인 복합 포병’ 시대 연다](http://www.ekn.kr/mnt/thum/202608/news-p.v1.20260803.6c705b54448249a4bd7b09379d3c1597_T1.png)
![[패트롤] 고양시-김포시-남양주시-양주시-파주시](http://www.ekn.kr/mnt/thum/202608/news-p.v1.20260808.0e8420de977b483b8ca89e8847cde9d4_T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