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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근주 기자

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강근주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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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롤] 동두천-안산시-파주시-포천시-하남시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동두천시는 영유아 안전 강화와 보육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관내 어린이집 노후 CCTV 교체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어린이집 아동학대 사건이 지속 발생하는 가운데 CCTV는 아동학대 예방에 효과적일 뿐만 아니라 사건 발생 시 조기 발견과 경찰 수사 등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동두천시는 어린이집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2개년에 걸쳐 노후 CCTV 교체 비용을 어린이집당 최대 200만원까지 전액(100%)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는 노후도가 높은 어린이집 20곳을 우선 선정해 총 4000만원 예산을 전액 시비로 편성했다. 이번 노후 CCTV 교체 지원을 통해 원아 감소 등으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집의 재정적 부담을 완화하고 보다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이란 전망이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8일 “어린이집 CCTV 교체 지원이 아동학대 예방은 물론 학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드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이민근 안산시장이 올해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시민 일상 공간을 직접 찾아가 민원을 수렴하고 소통하는 '2026 희망을 나누는 첫인사, 동행'을 6일 성포동 소재 경로당과 아파트 방문으로 첫선을 보였다. 오는 2월까지 관내 129개 아파트와 71개 경로당을 순회 방문하며 평일 저녁 시간대 일정도 편성, 퇴근 후 시민 목소리도 경청할 수 있도록 했다. 주요 일정은 △새해 인사 및 '시 승격 40주년 시정 방향' 소개 △시민과 자유 대화 △현안 민원 청취 및 해결 방안 논의 순으로 진행된다. 자유 대화에서 나온 의견 중 즉시 처리가 가능한 민원은 현장에서 관계부서와 협의하고, 시간이 필요한 중장기 과제는 단계별 로드맵을 마련해 추진 동력을 얻을 방침이다. 성포동 아파트 주민과 동행은 김홍도미술관에서 진행됐으며, 예술인-주공4단지-현대1차-선경아파트 입주자 시민이 다수 참여했다. 퇴근 시간 이후 진행된 간담회는 성포동 소재 한 카페에서 열렸으며 성포주공10단지, 11단지, 파크푸르지오 입주민 등이 참여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시민은 경수초 학교복합시설 조성을 비롯해 △성포광장 재정비 사업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 수립 △노적봉 공원 시설 개선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개진했다. 김경미 성포동 예술인아파트 입주자 대표회의 회장은 “현장에서 진솔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기회였다"며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더 확대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안산시는 2026 희망을 나누는 첫인사, 동행을 통해 시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이를 시정 발전에 적극 반영할 수 있는 계기로 삼을 방침이다. 이민근 시장은 “이번 동행은 단순한 인사가 아닌, 시민 곁으로 다가가는 섬김행정 시작"이라며 “아파트와 경로당 곳곳에서 들려오는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 변화 첫걸음으로 삼아, 안산시 승격 40주년을 모두가 희망으로 맞이하는 한 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시가 오는 21일까지 '2026년 상반기 청년 창업자 임차료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는 창업 초기 높은 비용 부담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청년 창업자에게 창업 초기 필요한 고정비용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임차료 일부를 지원해 빠르게 경영 안정화를 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시책이다. 공고일 기준 파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관내에 사업장을 운영 중인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중 사업자등록 후 1년 이내인 초기 창업자에 한해 지원 신청이 가능하며, 최종 선정된 10명의 청년 창업가에게는 월 임차료의 50% 범위 내에서 월 최대 50만 원까지 6개월간 지원금이 지급된다. 다만 지원 공정성을 위해 △현재 취업 중이거나 △임대인으로부터 세금계산서나 현금영수증 등 임차료 증빙서류 발급이 불가능한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가맹점(프랜차이즈), 대규모 점포, 주류 판매업 등 일부 업종도 지원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 창업자는 7일부터 21일 오후 6시까지 파주시 청년청소년과에 들러 신청서를 작성, 제출하거나 담당자 전자우편을 통해 지원신청서와 각종 증빙서류를 송부할 수 있다. 방문 접수는 본인이 직접 신청해야 한다. 전자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는 경우 전송 오류 등으로 인한 서류 누락을 방지하기 위해 발송 후 반드시 담당 부서에 유선 전화로 신청 완료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김지숙 청년청소년과장은 8일 “이번 임차료 지원사업이 열정과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 창업자의 성공적인 출발을 지원하는 든든한 발판이 되어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청년 창업자 임차료 지원사업 관련 세부 사항은 파주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파주시 청년청소년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시는 소상공인 경영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포천사랑상품권 운영 기준을 정비하고 맞춤형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추진한다. 지역화폐 발행지원이 국비 지원사업으로 전환됨에 따라 포천시는 최근 개정된 '경기지역화폐 발행지원사업 운영지침'을 반영해 올해 포천사랑상품권 운영 기준을 정비했다. 이번 개편 주요 내용은 포천사랑상품권 가맹점 등록 연매출 제한 기준을 정부 및 경기도와 동일한 연매출 30억원 이하로 상향하면서, 홈플러스-이마트 등 대규모 점포 내 개별 점포도 해당 기준을 충족할 경우 가맹점 등록이 가능하다. 또한 정부 및 경기도 지침을 반영해 '면' 지역에 위치한 농협 하나로마트 역시 가맹점 등록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포천사랑상품권 소비 혜택도 지속 제공한다. 충전 혜택 10%와 결제 환급 10%를 합한 최대 20% 혜택을 유지해 시민의 체감 혜택을 높이고 관내 소비 선순환 구조를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포천사랑상품권 정책과 연계해 영세 소상공인을 위한 맞춤형 지원 시책도 추진한다. '포천시 소상공인 전기요금 특별지원'은 소상공인이 부담한 전기요금 일부를 포천사랑상품권으로 지원해 고정비 부담을 경감하는 사업이다. 작년 10월31일 이전 개업한 포천시 관내 업장 중 같은 날짜 이전부터 대표자 주소가 포천시로 되어 있고 사업장용 전기요금을 부담하는 연 매출 3억원 이하 소상공인이 대상이다. 온라인 신청은 '잡아바 어플라이' 통합접수시스템을 통해 내달 28일까지 가능하며, 방문 신청은 사업장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내달 27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지원 금액은 최대 30만원으로 포천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되며, 신청 시 사업자등록증 사본, 주민등록초본, 작년 1월부터 12월까지 전기요금 고지-납부 증빙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이와 함께 총 9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통해 업체당 최대 5000만원까지 보증을 지원하고, 이와 연계한 이차보전 사업을 통해 협약 은행 대출 실행 시 최대 5년간 연 3.5~4.5%의 대출이자를 지원한다. 송보경 일자리경제과장은 8일 “포천사랑상품권 운영 확대와 실질적인 금융-경영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 경영 안정을 돕고, 지역경제가 활력을 계속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하남시가 올해부터 세무조사 대상 법인이 경영 여건에 따라 조사 시기를 스스로 선택하는 '법인 세무조사 시기선택제'를 시행한다. 그동안 법인에 대한 지방세 세무조사는 정기 세무조사가 시작되기 전 하남시에서 세무조사 계획을 기업 등에 통지해 왔으며, 기업은 천재지변 등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하남시에서 지정한 시기에 조사를 받아야만 했다. 하지만 앞으로는 경영상 어려움이나 주주총회, 결산 등으로 바쁜 시기를 피해 과세 관청과 협력해 세무조사 시기를 선택해 조사를 받을 수 있게 됐다. 다만 탈루 혐의 등으로 인한 특별 세무조사 대상은 조사 착수 시점을 선택할 수 없다. 하남시는 올해 2월경 조사 대상으로 선정되는 법인에 대해 '세무조사 시기선택제' 안내문 및 신청서를 일제히 발송할 예정이며, 신청 법인과 협력해 세무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석천호 세원관리과장은 8일 “앞으로도 기업이 경영하기 편리하고 납세자와 협력하는 세무 행정을 펼쳐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무조사 관련 세부 사항은 하남시 세원관리과로 언제든지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The 경기패스’ 월 6만2천원 정액권 도입… 교통비 혜택 ‘쑥’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새해부터 전국 모든 대중교통수단의 교통비 일부를 환급하는 'The 경기패스'에 월 무제한 정액권 기능인 '모두의 카드'가 추가된다. 성인 기준 한 달 6만2000원으로 버스와 지하철 등을 무제한 이용하고 차액은 환급받을 수 있는데 월 10만원이면 광역버스와 GTX 등 요금이 비싼 교통수단까지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이용자 연령대, 이용금액 등을 기준으로 시스템이 최대 환급금을 자동 계산해 지급하기 때문에 이용자가 별도 신청을 하지 않아도 된다. The 경기패스는 국토교통부 K-패스를 기반으로 한 교통비 지원 정책으로, K-패스에 정액권 기능이 있는 '모두의 카드'가 도입되면서 K-패스와 연계된 The 경기패스 혜택도 함께 확대됐다. '모두의 카드'는 월 기준금액을 초과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초과된 금액을 전액 환급하는 혜택이다. 사실상 월 기준금액으로 대중교통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정액권 효과를 가진다. 환급 기준금액은 일반형 6만2000원, 플러스형 10만원이다. 플러스형의 경우 1회 이용요금이 3000원 이상인 광역버스-GTX 등 교통수단도 환급이 적용된다. 기존 The 경기패스 이용자는 별도 신청 절차 없이 '모두의 카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스템이 매월 이용수단 및 금액을 분석해 기존 정률환급(20~53%), '모두의 카드(일반형-플러스형)' 중 환급금이 가장 큰 방식을 자동으로 적용해 환급한다. 대중교통비 30% 환급 대상인 청년층의 경우 K-패스와 모두의 카드가 청년 기준을 19~34세까지로 정해 환급 혜택을 제공하는 데 비해 경기도는 19~39세까지 더 넓은 연령층까지 청년 추가 혜택을 적용한다. 아울러 6~18세 어린이-청소년에게 연 최대 24만원 범위 내 교통비를 100% 환급하는 '경기도 어린이 청소년 교통비 지원사업'도 계속 추진한다. 작년 10월부터 이천시-동두천시-양평군 내 70세 이상 노인에게 연 최대 36만원까지 교통비를 환급하는 '경기도 어르신 교통비 지원 시범사업'도 계속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The 경기패스는 도민의 교통비 부담을 덜어드릴 뿐만 아니라 자가용 수요를 대중교통으로 전환해 탄소 발생을 줄이는 방식으로 기후위기에 대비하는 정책"이라며 “모두의 카드 혜택이 더해진 만큼 올해도 더 많은 도민이 The 경기패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The 경기패스 이용을 원하는 도민은 K-패스 전용카드를 발급받은 후 K-패스 앱(App) 또는 누리집에서 회원가입을 하면 된다. 어린이-청소년 교통비 지원사업은 경기교통공사가 운영하는 어린이-청소년 교통비 지원 누리집에서, 노인 교통비 지원사업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대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올해 1월5일 기준 The 경기패스 가입자는 163만명을 돌파했으며, The 경기패스는 작년 12월30일 열린 경기도 대표 정책 페스타에서 최우수정책으로 선정될 만큼 많은 도민의 호응을 얻고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과천시-구리시-안양시-양평군-하남시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과천시는 1년 이상(2026년 1월2일 기준)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을 올해 처음 시행한다. 지원 대상자는 신분증과 전입신고 날짜가 포함된 주민등록초본을 갖고 관내 위탁의료기관에 들르면 해당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예방접종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접종 비용은 1인당 최대 10만원까지 지원되며, 이를 초과하는 금액은 본인이 부담한다. 백신은 약독화 생백신과 유전자재조합 백신 중 의사 예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대상포진은 과거 수두를 일으킨 바이러스가 신경에 잠복해 있다가 면역력이 저하될 경우 발진과 심한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특히 고령층에서 발생률이 높아 예방접종 중요성이 크다. 류정현 질병관리과장은 8일 “올해 처음 시행하는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통해 어르신의 건강 부담을 덜고 예방 중심 의료 지원을 강화하고자 한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은 건강한 노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예방접종이 가능한 관내 위탁의료기관 현황은 과천시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구리시는 경기도 주관 '2026년 교통약자 위한 유니버설디자인 공모사업'에 선정돼 시민 이용률이 높은 구리시청 종합민원실과 수택3동 행정복지센터를 대상으로 범용 디자인(유니버설디자인)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에는 경기도 31개 시-군 중 3곳만 선정됐다. 구리시는 이번 선정을 통해 2017년부터 8년 연속으로 경기도 유니버설디자인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2017년 인창초등학교를 비롯해 △2018년 토평초등학교 △2019년 구리역~청소년수련관 △2020년 구리역~구리우체국 △2022년 인창경로식당 △2023년 구리시보건소 △2025년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이 공모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바 있다. 구리시는 올해 대상지인 구리시청 종합민원실을 중심으로 도비 1억5000만원을 포함한 총 5억원 사업비를 투입해, 내년 중 △구리시 민원실 유니버설디자인 지침 개발 △보행로 및 출입 공간 등 장애 없는 이동 환경 조성 △작은 글씨와 복잡한 정보 위주 공공 안내체계 개선 △민원창구-대기공간-필경 대 등 이용 시설 접근성 강화 △수유실-물품보관함-전동휠체어 충전기 등 편의시설 확충 및 개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온라인 행정서비스 확대에도 민원실을 찾는 고령자, 장애인, 비영어권 외국인, 인지장애인 등 디지털 소외계층 불편을 해소하고, 누구나 쉽게 접근하고 이해할 수 있는 공공디자인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둔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8일 “민원실은 시민이 행정을 처음 마주하는 공간인 만큼, 이번 유니버설디자인 사업을 통해 누구나 존중받고 배려받는 행정환경을 구현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공공디자인 정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는 이번 시범사업을 계기로 일회성 공간 개선에 그치지 않고 향후 공공공간에 유니버설디자인 적용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유니버설디자인 도시' 구현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자원봉사센터가 오는 13일 오후 3시 시청 4층 회의실에서 자원봉사단체 임원 등 관계자 150여명을 대상으로'2026년 사업설명회 및 신년인사회'를 개최한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올해 주요 추진사업과 공모사업을 공유하고 자원봉사 현장과 협력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청년 자원봉사 재도약과 디지털 포용을 핵심 키워드로 변화하는 사회 환경에 대응하는 새로운 봉사 모델이 소개될 예정이다. 이날 현장에선 올헤 주요 사업 운영 방향을 비롯해 △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 안내 △동 단위 자원봉사 활성화 사업 △자원봉사자대회 및 문화 체험 등 단체활동과 직결된 연간 주요 사업이 종합적으로 소개된다. 이를 통해 각 단체가 여건과 특성에 맞는 봉사활동을 기획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고 소통의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아울러 올해 신규사업으로 청년층과 디지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자원봉사 참여 확대 방안도 공유한다. 기존 봉사단체가 새로운 대상과 방식으로 봉사활동을 구체화하고, 활동 영역을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서다.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은 자원봉사센터 등록 단체와 청년-청소년 동아리 등을 대상으로 프로그램 계획을 공모-심의해 단체별 활동비를 지원해 신규 단체 참여를 확대하고 지속가능한 봉사활동 기반을 다지는 데 중점을 둔다. 최대호 안양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안양시장)은 8일 “2026년은 자원봉사가 단순한 참여를 넘어, 사람과 사람을 잇고 일상을 돕는 방향으로 확장되는 해가 될 것"이라며 “이번 사업설명회가 현장과 행정, 그리고 시민이 함께 고민하고 협력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평군은 7일 '2026년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 두 번째 일정으로 강상면을 방문해 면민과 함께하는 소통의 장을 열었다. 이날 강상다목적체육관 내 배드민턴장에서 열린 소통한마당에는 전진선 양평군수, 신동호 강상면장, 관계 부서장, 관내 기관-단체장, 강상면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작년 강상면 주요 성과를 돌아보고 올해 군정 운영 방향과 강상면 발전 계획을 공유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군민안전보험과 재난대책본부 운영 △양근-강상대교 자살 방지 안전 펜스 설치 재원 확보 △관내 초등학교 자전거 타기 교육 시행 △강상면 신청사 건립 및 재활용 선별장 이전 재원 확보 등 작년 강상면 주요 성과를 설명하며 면민과 소통했다. 이어 올해 주요 계획으로 △강상-강하면 도시가스 공급 추진 △하수도 인프라 확충 △급수 취약지역 상수도 보급 확대 △레저스포츠 산업 육성 △강상면 신청사 건립 등을 제시하며 중장기 발전 방향을 설명했다. 군민과 대화 시간에는 △마을 주도로 확장 및 인도 설치 △강상 대표 축제 개발 △강상체육공원 보수 △상하수도 공급 확대 등 생활밀착형 건의가 제시됐으며, 이에 대해 참석한 국-소장과 담당 부서장이 현장에서 직접 답변하며 적극 소통을 이어갔다. 전진선 군수는 “스포츠와 힐링의 명소 강상에서 주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어 뜻깊다"며 “오늘 제안한 의견을 군정에 충실히 반영해 강상면이 더욱 살기 좋은 곳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하남시 지역사랑상품권 '하머니' 사용처가 기존보다 약 1.8배 늘어날 전망이다. 하남시는 가맹점 가입 기준인 연 매출 제한을 기존 12억원에서 30억원으로 상향하는 등 세부 운영 지침을 개정해 이달 1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이는 '경기지역화폐 발행 지원사업 운영지침' 변경에 발맞춰 추진된 조치로 중앙정부 '민생회복 소비쿠폰' 기준과 지역화폐 가맹 기준을 일원화한 점이 핵심이다. 하남시는 기존 연 매출 12억원(생활밀접업종 30억원)이던 제한 기준을 업종 구분 없이 30억원 이하로 일괄 상향해 정책 간 정합성을 높이고 가입 문턱을 낮췄다. 규제 완화 폭도 한층 넓어졌다. 그동안 등록이 제한되던 복합쇼핑몰이나 대규모 점포 내 분양-임대 매장이라도 등록 기준을 충족하는 개별 사업자라면 가맹점 등록이 가능해졌다. 또한 기존 사용이 불가능하던 하남시 운영 온라인몰에서도 가맹점에 한해 하머니 결제가 가능하도록 판로를 넓혔다. 특히 무분별한 가맹점 확대를 막기 위한 행정적 사후 관리 체계도 정비했다. 신규 사업자의 경우 카드수수료율 결정 기준 시기인 매년 1월과 7월 매출액을 확인하며, 이때 연 매출 환산액이 30억원을 넘어서면 즉시 가맹점 지위가 상실된다. 중대형 지역 마트 등이 편법으로 혜택을 받는 허점을 차단하기 위해서다. 이런 지침 개정으로 하머니 사용처는 기존 9000여곳에서 1만6000여곳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지역별로는 감북동(약 5.4배), 춘궁동(약 5배), 초이동(약 3.5배) 등지에서 사용 가능 업소가 크게 늘어나 시민 이용 접근성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하남시는 기대했다. 시민 이용 편의를 위한 장치도 강화됐다. 지역화폐 보유 한도는 기존 15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상향됐으며, 구매 한도 역시 200만원 이내로 명시해 이용 효율을 높였다. 김은옥 지역경제과장은 8일 “이번 지역화폐 운영지침 개정은 경기도 개정 지침을 선제적으로 반영해 가맹점을 확대하고, 지역상권 활성화로 연결하기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불합리한 규제는 적극 개선하고, 시민과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고양시-구리시-동두천시-양주시-양평군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문화재단이 새해 희망 메시지를 담은 콘서트 을 오는 10일 오후 5시 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에서 개최한다. 음악과 발레가 유기적으로 결합해 활기찬 에너지를 전한다. 이번 콘서트 주축은 작년부터 고양아람누리 상주단체로 활동하며 관객과 깊게 호흡 중인 오케스트라 고잉홈프로젝트가 맡는다. 고잉홈프로젝트는 피아니스트 손열음이 대표를 맡고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움직이는 중견 및 신예 음악가가 모인 연주 단체다. New Gala 2026은 '비약(飛躍)'을 키워드로, 프란츠 폰 주페, 베토벤, 라벨 등 클래식 레퍼토리는 물론 대중성과 예술성을 겸비한 작품들을 배치해 클래식 애호가뿐 아니라 폭넓은 관객이 공감할 수 있는 무대로 꾸며진다. 협연에는 섬세한 표현력의 소프라노 홍혜란과 세련된 감각의 색소포니스트 브랜든 최가 참여해 프로그램 예술적 완성도를 높인다. 성악과 색소폰이란 서로 다른 음색이 오케스트라와 어우러지며 신년 갈라 특유의 화려함과 깊이를 동시에 전할 예정이다. 공연 대미는 고잉홈프로젝트의 시그니처 레퍼토리인 모리스 라벨의 '볼레로(Bolero)'가 장식한다. 이번 피날레는 윤별발레컴퍼니(예술감독 윤별)와 협업을 통해 음악을 시각적으로 형상화하는 데 집중했다. 안무가 박소연의 창의적인 시선 아래 최근 무용계에서 강력한 팬덤과 실력을 겸비한 발레리노 강경호-김유찬-정석욱이 출연해 역동적이고 흡인력 있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공연 예매 등 상세 정보는 고양문화재단 누리집(artgy.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구리시가 경기도 주관 '2026년 범죄예방 도시환경 디자인 공모사업'에 선정돼 토평동 소재 구리종합사회복지관 일대를 대상으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에는 도내 31개 시-군 중 단 2곳만 선정됐다. 구리시는 2019년 교문1동 안골로, 2020년 수택2동 원수택로, 2021년 구리시장 일원, 2022년 검배로 일원에 이어 통산 다섯 번째로 '경기도 범죄예방 도시환경 디자인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구리시는 구리종합사회복지관 일대 먹자거리와 저밀도 주거지를 중심으로 도비 1억5000만원을 포함한 총 5억원 사업비를 투입해, 내년 중 △조명환경 개선 △범죄사각지대 해소 △보행 동선 정비 △범죄예방 시설물 설치 △주민 참여형 안전 디자인 도입 등 범죄 취약 요인을 체계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특히 해당 지역은 음식점과 주점, 다세대주택이 밀집한 지역으로, 최근 유동인구 증가와 함께 주취 폭력, 성범죄, 청소년 비행 등 범죄 발생 우려가 지속 제기돼 왔다. 구리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물리적 환경 개선은 물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심리적 안전감도 함께 도모할 방침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8일 “범죄예방 도시환경 디자인은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시민 일상과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도시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는 향후 주민과 관계기관 협력을 바탕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사업 완료 후에는 만족도 조사와 지속적인 관리-운영을 통해 범죄예방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동두천시가 소요산에서 시작해 신천으로 흐르는 소요소하천의 콘크리트 복개 시설 중 현재 주차장으로 사용 중인 구간을 철거해 생태하천으로 복원한다. 경기도가 기본계획을 최종 승인해서다. 현재 소요산 관광지 내 주차장으로 사용 중인 하천 복개 시설물은 1981년 소요산이 국민관광지로 지정된 이후 대규모 관광객 수용을 위해 1986년부터 본격 조성됐다. 그러나 40년 이상 콘크리트로 덮이면서 수생태계가 단절되고 수질 오염이 발생하는 등 하천 본래 기능을 상실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아울러 노후화된 복개 구조물의 내부 손상이 심하고 집중호우 시 통수 단면 부족으로 인한 수해 위험 등 재해 취약성에 대한 우려도 컸다. 동두천시는 이번 기본계획 승인으로 소요산 관광자원센터부터 옛 축산물 브랜드육 타운까지 약 550m 구간의 복개 구조물을 철거할 계획이다. 총사업비 276억원(도비 138억, 시비 138억)으로 소하천정비 종합계획에 맞춰 하천 폭을 충분히 확장함으로써 치수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고, 기습 폭우에도 안전한 방재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기존 콘크리트 주차장 대신 맑은 물이 흐르는 수변 산책로와 생태학습장을 조성해 '경기의 소금강'으로 불리는 소요산 자연경관을 한층 완성할 계획이다. 이는 방문객에게 차별화된 볼거리를 제공하고, 단순 경유형 관광지에서 체류형 관광지로 전환을 이끌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란 전망이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8일 “현재 추진 중인 18개 소요산 확대 개발사업과 함께 '소요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이 완성되면 소요산은 수도권을 대표하는 힐링 명소로 거듭날 것"이라며 “40년 만에 콘크리트를 걷어내 되살린 물길은 생태적 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관광객에게 쾌적한 수변 휴식공간을 제공해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두천시는 하천 복원과 함께 기존 주차장 철거에 따른 방문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인근 부지에 대체 주차장을 확보하고, 대형 주차장 추가 조성도 검토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올해 내 기본 및 실시설계에 착수해 2030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며, 동두천시는 신속하고 차질 없는 공정 관리를 통해 시민에게 건강한 하천 환경을 조기에 제공할 방침이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회암사지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위한 양주 회암사지 주민협의체 위원을 오는 16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10명 이내로 19세 이상 시민이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며, 양주시 대표 문화유산인 회암사지 세계유산적 가치를 보존하기 위해 △회암사지 상시 점검 △환경정화 활동 △대외 홍보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움직인다. 임기는 올해 3월5일부터 2028년 3월4일까지 2년이며, 회암사지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다양한 의견 제시 및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지원 희망자는 접수 기간 내 지원신청서를 양주시립회암사지 박물관 방문 또는 전자우편(pis84@korea.kr) 제출하면 된다. 결과는 서류심사를 거친 후 21일 발표될 예정이다. 홍미영 문화관광과장은 8일 “현재 회암사지는 세계유산 등재 절차 중 하나인 유네스코 자문기구(이코모스)의 예비평가 심사가 진행 중"이라며 “회암사지가 세계유산으로 등재될 때까지 많은 시민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평군이 음식물쓰레기 감량과 효율적인 자원순환을 위해 관내 단독-연립주택에도 음식물쓰레기 무선인식(RFID) 종량기를 설치하며 스마트한 생활폐기물 관리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무선인식(RFID) 종량기 설치는 '배출한 만큼 부담하는' 종량제 원칙을 실현하기 위한 사업으로 그동안 아파트에서 중점적으로 추진돼 왔다. 그러나 양평군은 일반주택 비율이 세대 기준 82%에 달함에 따라 음식물쓰레기 감량 및 가로환경 개선 형평성을 확보하기 위해 옥천면 다리안마을 단독주택 단지(30세대)와 강상면 에벤에빌 연립주택(32세대) 2곳에 각 1대씩 시범 설치했다. 이번 사업으로 주민은 선불형 카드(캐시비, 교통카드 등)를 통해 자신의 음식물쓰레기 배출량을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자연스럽게 배출을 줄일 수 있으며, 이에 따라 요금 부담도 완화돼 주민 부담 경감효과가 예상된다. 또한 무선인식(RFID) 종량기에는 자동 개폐 덮개와 악취 제거 장치가 적용돼 악취 및 미관 문제를 개선했으며, 종량제 봉투 없이 언제든지 음식물쓰레기를 배출할 수 있어 주민 편의성이 크게 향상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8일 “음식물쓰레기 무선인식(RFID) 종량기 설치는 군민의 생활 속 실천을 통해 자원순환을 실현하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효율적인 폐기물 관리로 주민과 함께 깨끗한 매력양평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이번 일반주택 시범 설치를 포함해 2023년부터 현재까지 총 78대(공동주택 76대, 단독-연립주택 2대) 종량기를 설치했으며, 향후 음식물쓰레기 관리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공동주택과 일반주택에 무선인식(RFID) 종량기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생활폐기물 감량 및 고품질 자원순환 기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고양시의회-남양주시의회-동두천시의회-양주시의회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의회는 6일 코야드 코리아(COYAD KOREA, Council of Youth Anti-Drug)와 간담회를 갖고 고양시 청소년 약물 오남용 예방과 관련한 교육 강화 및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코야드는 약물 오남용 예방과 청소년 보호를 목적으로 활동하는 미국 기반 비영리단체로, 청소년 대상 예방 교육과 리더십 프로그램, 커뮤니티 캠페인 등을 통해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선 최근 청소년을 둘러싼 약물 오남용 환경 변화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고양시 청소년의 실태와 예방 교육 중요성, 지역사회 차원의 대응 방안 등을 중심으로 폭넓은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아울러 청소년 보호 활동 강화를 위한 조직 정비 차원에서 안태성 코야드 코리아 사무총장은 새롭게 임명된 강태원-이성수 부총재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김운남 고양특례시의회 의장은 코야드 뱃지를 전달하며 청소년 보호 활동에 대한 책임과 역할을 당부했다. 특히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 환경 조성은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고양시 청소년 보호를 위해 필요한 정책과 교육 지원 방안을 고양시의회 차원에서도 지속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의회는 7일 다산동 소재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열린 2026년 사회복지계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지역 복지 발전에 헌신한 사회복지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남양주시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이경숙-박윤옥-전혜연 남양주의원, 주광덕 남양주시장, 경기도의원, 관내 사회복지시설-기관-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빈 소개, 신년인사 및 덕담, 떡케이크 커팅식, 기념사진 촬영, 다과회 순으로 진행됐다. 박윤옥 남양주시의원(복지환경부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지난 한 해 녹록지 않은 환경에도 불구하고 도움이 절실한 많은 이웃을 따뜻하게 보듬어준 사회복지 종사자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사회복지 종사자가 행복해야 복지 대상자도 행복을 누릴 수 있다"며 “사회복지 종사자가 더 나은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는 여건 조성과 함께 남양주시 복지사각지대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동두천시의회는 2026년 새해를 맞아 6일 동두천시 어린이집연합회와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담회는 올해 들어 처음 열린 공식 정담회로 어린이집연합회와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보육 현장에서 직면한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기 위해 개최됐다. 정담회에는 동두천시의원들과 어린이집연합회 회장 등 관계자 총 20명이 참석했다. 동두천시의원들은 연합회 관계자들로부터 관내 보육 교직원이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보육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어린이집연합회 관계자들은 저출산과 인구감소, 물가상승 등으로 인한 보육시설 운영상 어려움을 설명하고 동두천시의회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김승호 의장은 정담회에서 “보육 현장 어려움에 공감한다"며 “어린이집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동두천시의회 차원애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양주=애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의회는 7일 제384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무인교통단속장비 과태료 수입의 지방세입 전환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이날 양주시의회는 의원발의 조례안 '양주시 주차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양주시 인공지능 기본 조례안' 2건도 의결했다. 양주시는 옥정-회천 신도시 조성에 따른 인구 급증과 광역교통망 확충 등으로 교통량이 증가해 사고위험 구간을 중심으로 무인교통 단속장비를 단계적으로 늘려왔다. 2021년 113대에서 4년 뒤인 2025년에는 150대로 늘려 이 기간 양주시가 운영 중인 무인교통 단속 장비는 약 33%가량 증가했으며, 특히 같은 기간 과속 단속장비는 17대에서 30대로 76%나 늘어났다. 무인교통 단속 장비를 운영함으로써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나아가 시민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서다. 그러나 무인교통 단속 장비 관리-운영, 환수 주체가 서로 달라 장비를 운영하는 지자체 부담이 커지면서 제도 개선에 대한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현재 지방자치단체는 무인교통 단속 장비를 설치하고 운영에 드는 비용을 전적으로 부담하고 있다. 양주시의 경우, 최근 5년간 무인교통 단속장비 신규 설치를 위해 24억원에 달하는 사업비를 투입했고, 장비 확대에 따라 유지-보수 비용도 매년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 반면 단속을 통해 발생한 과태료 수입은 전액 국고로 귀속돼 지역사회에 재투자할 방법이 없다. 전국 무인교통 단속 장비 과태료는 연간 1조원을 상회하지만 이 중 일부만이 응급의료기금에 사용될 뿐 대부분 해당 지역 교통안전 환경 개선과는 무관한 용도로 쓰이고 있다. 무인교통 단속 장비 관리-운영, 환수 주체가 일치하지 않은 결과, 지방자치단체 재정 자율성과 정책 실효성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한상민 의원은 건의안 제안설명에서 “과태료는 단순한 행정 수입이 아니라 주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공공재원"이라며 “과태료를 지방세입으로 전환해 지역 교통안전 정책에 재투자할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에 합당한 재정 권한을 부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양주시의회는 건의안 채택에 이어 의원발의 조례도 잇따라 심의, 의결했다. 정현호 의원은 '양주시 주차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정현호 의원은 범죄 예방 등 공공 안전성 제고를 위해 주차장 일부에 경찰차 전용주차구획을 설치-운영할 수 있도록 조례를 개정했다. 김현수 의원은 '양주시 인공지능 기본 조례안'을 대표 발의하고, 인공지능 개발-이용을 위한 정책 기반 조성에 힘썼다. 김현수 의원은 조례를 제정해 이달부터 시행되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 기본법'에 따른 국가 인공지능 기본계획과 연계 가능한 지방정부 차원 종합계획 수립 근거를 마련했다. 한편 한상민 의원과 최수연 의원은 각각 '양주시 서울사무소 철수 촉구'와 '지속가능한 교육도시를 위한 교육특구 특별회계 운영 촉구 제언'이란 주제로 5분 자유발언에 나섰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고양시-남양주시-양주시-의정부시-파주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는 경기도 주관 2025년 하반기 지방세 특별징수대책 시-군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2025년 상반기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된 데 이어 하반기에도 연속으로 1위를 차지해 고양시 체납징수 행정 우수성과 전문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경기도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체납액 정리 실적 △가상자산 체납처분 실적 △가택수색 실적 등 3개 분야, 총 14개 지표를 종합 평가했다. 고양시는 수원-용인-성남-화성시 등 대규모 지자체가 포함된 1그룹에서 압도적인 실적을 기록하며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가상자산 압류 처분과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가택수색을 적극 추진해 체납징수 실효성을 크게 높였으며, 체납자의 가상자산 보유 현황을 면밀하게 분석해 체계적인 압류를 실시하고, 은닉재산 추적과 가택수색을 병행하는 등 강도 높은 체납처분을 전개했다. 이와 함께 빅데이터 기반 맞춤형 징수대책 추진을 비롯해 △금융정보를 활용한 체납 신(新) 징수기법 활용 △경기도 최초 번호판 영치 전담TF팀 운영 등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지방세 체납처분 정책을 펼치며 성실납세 문화 정착과 체납세 조기 정리에 크게 기여했다. 이선주 징수과 팀장은 “2회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은 체납징수 혁신과 자주재원 확충을 위한 고양시의 확고한 의지와 현장 중심 행정이 맺은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납세자 권익을 존중하는 가운데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징수활동을 통해 공정한 조세 질서 확립과 고양시 재정 확충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문화재단이 오는 23일 다산아트홀에서 기획공연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 조요한 남양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7일 “이번 신년음악회는 남양주문화재단 출범 이후 처음 선보이는 공연으로, 남양주 문화예술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의미 있는 무대"라며 “앞으로도 시민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공연을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은 새해 시작을 축복하고 희망 메시지를 음악에 담아 관객에게 전하고자 마련됐다. 공연 프로그램은 정통 클래식, 오페라 아리아, 영화 및 뮤지컬 OST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됐다.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무대로 대중성과 예술성을 고루 갖춘 공연을 선보인다. 출연진으로는 △소프라노 강혜정 △베이스바리톤 길병민 △비올라 앙상블 '올라비올라'가 무대에 오른다. 소프라노 강혜정은 폭발적인 성량과 섬세한 표현력을 지닌 성악가로 공연 완성도를 높이며, 베이스바리톤 길영민은 협연자이자 콘서트 가이드로 무대에 오른다. 올라비올라는 세계 최초 비올라 앙상블로, 깊이 있는 현악 사운드를 중심으로 독창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공연 티켓은 1층 2만원, 2층 1만원이며, 예매는 남양주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남양주시민을 위한 특별 할인도 진행된다. 공연 관련 세부 사항은 남양주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4회계연도 지방자치단체 기금운용 성과분석'에서 자치단체 평가그룹(시-2) 내 1위에 선정됐다. 이는 행안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기금운용 효율성과 건전성 등 2개 분야, 11개 지표에 대해 정량평가를 실시한 결과다. 양주시는 이번 수상으로 5년 연속 1위라는 성과를 거뒀다. 그동안 양주시는 기금 목적 외 사용을 방지하고 타 회계 의존도를 낮추는 등 기금운용 시스템 개선에 주력해 이번 평가에서 재정 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1500만원을 확보했다. 양주시는 확보한 인센티브를 시민 편의시설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민생과 직결된 사업에 투입한다는 방침이다. 심윤정 기획예산과장은 7일 “전 부서가 협력해 효율적인 재정 운용에 집중해온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뜻 깊다"며 “이번 분석 결과를 면밀하게 검토해 향후에도 기금운용 건전성을 높이고, 투명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제도적 보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종수 의정부시 주무관이 행정안전부 주관 '제15회 지방행정의 달인 시상식'에서 교통시설 및 체계 개선 분야 달인으로 선정돼 행안부 장관 표창과 달인 인증패를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김종수 주무관은 의정부시 최초로 '지방행정의 달인'에 등재됐다. 그동안 김종수 주무관은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행정을 추진해 교통 분야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전국 최초로 '보행신호등 적색 잔여시간 표시기(네칸 신호등)'를 도입하고, 버스 무정차 예방을 위한 '정차안전시스템' 발명 특허를 추진하는 등 시민 중심 교통행정을 실현해 왔다. 이런 노력은 교통사고 예방과 보행 안전 강화는 물론 민생 편의 향상에도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된다. 김종수 주무관은 7일 “달인이란 큰 상을 받게 돼 영광스럽고, 믿고 응원해준 의정부시민과 동료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정책을 추진하는데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종수 주무관의 적극행정 우수사례는 '2025 달인학 개론' 책자로 발간돼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되며 관내 도서관에서도 열람할 수 있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시가 율곡 이이 선생의 학문과 철학을 체계적으로 계승하기 위해 추진 중인 '율곡문화진흥원' 설립을 위해 6일 시장 접견실에서 율곡 선생 후손인 덕수 이씨 종중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경일 파주시장, 덕수 이씨 대종회, 덕수 이씨 찬성공파 종회를 대표하는 인사, 율곡 선생 종손이 참석해 율곡문화진흥원 설립 추진을 위한 상호 간 협력을 다짐했다. 협약 주요 내용은 율곡문화진흥원 건립 부지 확보 상호협조, 율곡문화진흥원 설립 기본계획 및 추진 방향 협력, 율곡 이이 선생 관련 종중 보유 역사-문화자료 제공, 사업 추진에 필요한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 김경일 시장은 업무협약식에서 “이번 협약은 율곡 선생 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하고, 파주를 대표하는 역사-문화 자산을 체계적으로 발전시키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율곡문화진흥원이 학술, 교육, 문화가 융합된 거점시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율곡 종중과 협력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율곡 종중 관계자도 이에 대해 “율곡 선생 사상과 업적이 올바르게 계승되고 널리 공유될 수 있도록 파주시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광명시-김포시-부천시-시흥시-안양시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시와 광명도시공사는 공공 매입 임대주택 34호, 건설형 공공임대주택(일자리 연계형 지원 주택) 152호 등 186호 공공임대주택을 재개발 철거민과 청년-노동자 등 주거취약계층에 공급한다고 7일 밝혔다. 공공매입 임대주택 34호는 광명제1-4R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으로 건설한 아파트를 관련 법률에 따라 매입한 물량이다. 광명자이더샵포레나(1R구역) 전용면적 39㎡ 27호, 광명센트럴아이파크(4R구역) 전용면적 39㎡ 7호로 등이다. 해당 주택은 광명제1-4R구역 정비사업 철거민과 관내 공공사업 시행 철거민에게 우선 공급한 뒤 잔여 물량은 대학생-청년-신혼부부-한부모가족-고령자-주거급여수급자에게 순차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청약 신청은 9일부터 13일까지 광명도시공사 청약센터 누리집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하며, 장애인과 고령자 등을 위한 현장 접수도 병행한다. 소하동 1342-5에 건설형 공공임대주택 152호도 공급한다. 전용면적 22~29㎡ 105호, 전용면적 44㎡ 47호이며, 해당 주택은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일자리 연계형 지원 주택이다. 청년과 노동자 주거 부담 완화와 지역 일자리 정착을 동시에 지원하는 점이 특징이다. 일자리 연계형 지원 주택은 창업인(예비창업자 포함)-산업단지 및 중소기업 근로자-사회적경제기업 오동자를 대상으로 하며, 광명시에 소재하거나 입주 예정인 사업장에 근무하는 경우 우선 선정한다. 임대보증금과 월 임대료는 '행복주택의 표준임대보증금 및 표준임대료 기준'에 따라 주변 시세의 60~80% 수준으로 책정된다. 또한 임대보증금과 월 임대료 간 상호 전환이 가능해 입주자가 개인의 전세자금 대출 여건에 맞춰 부담을 조절할 수 있다. 광명 소하동 건설형 공공임대주택은 현재 공사 중이며, 올해 하반기 준공이 목표다. 오는 3월9일부터 11일까지 광명도시공사 청약센터 누리집서 온라인 입주자모집을 거쳐 준공과 동시에 입주할 예정이다. 각 임대주택 입주 자격과 공급 일정 등은 광명도시공사 청약센터 누리집 공지 사항에 게시된 입주자모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명시 주택과 또는 광명도시공사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박승원 시장은 7일 “이번 임대주택 공급이 주거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꼭 필요한 지원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주거 안정이 일자리 정착과 생활 안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광명도시공사와 협력해 맞춤형 주거지원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가 5일부터 김포제조융합혁신센터 1층에 대법원 통합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대법원 통합무인민원발급기는 △법인인감증명서 △법인등기사항증명서 △부동산등기사항증명서 등 법원 관련 민원서류 3종을 즉시 발급할 수 있는 기기로, 발급 수수료는 1통당 1000원이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이번 무인민원발급기 설치는 경기북부 기업인의 법원 민원 수요 증가와 함께 지형적으로 남-북으로 길게 형성된 김포시 특성을 고려해 북부권 지역민 행정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김포제조융합혁신센터를 기업 지원과 행정 서비스가 결합된 북부권 거점시설로 활용함으로써 기업인과 지역민 모두가 보다 가까운 곳에서 신속하게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아울러 김포시는 작년 9월부터 동일 공간에서 행정안전부용 무인민원발급기도 함께 운영해 주민등록등-초본 등 일반 행정민원과 법원 민원서류를 한 곳에서 처리할 수 있는 복합무인민원서비스 환경을 구축했다. 김포산업단지에서 업체를 운영 중인 한 기업인은 7일 “법인인감증명서 발급을 위해 이동해야 하는 불편이 컸는데, 이제는 가까운 곳에서 바로 처리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김포시 기업지원과장은 “김포제조융합혁신센터를 중심으로 북부권 기업인과 지역민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생활과 기업 활동을 뒷받침하는 실효성 있는 행정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부천시는 청소년의 자기주도 진로 설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7일부터 연중 상시로 '청년진로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이와 함께할 대학생 멘토를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지역 청년은 물론 수도권 소재 대학 재학생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한 맞춤형 진로 멘토링 사업으로, 청소년 진로 탐색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주요 활동은 멘토 위촉식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멘토 전문성과 소통역량을 높이기 위한 역량 강화 교육, 청소년 맞춤형 학과-진로 멘토링 운영 등으로 구성된다. 멘토링은 대학생 멘토가 관내 중학교로 직접 찾아가 진행되며, 학과 소개, 진로 로드맵 설계, 실질적인 조언 제공 등 청소년이 필요로 하는 진로 정보를 직접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한 '청년이 청소년을 키우는' 선순환 진로 교육 모델이 지역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 추진한다. 멘토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소통역량, 진로 안내 능력, 인공지능(AI) 기반 진로지도 등 실무 중심 역량 강화 교육도 함께 마련했으며, 활동비나 봉사시간도 지원해 멘토 활동이 경력 개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다. 청년진로멘토링 프로그램 지원을 희망하는 대학생은 QR코드를 통해 멘토 지원서를 작성한 뒤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김영애 부천시 평생교육국장은 “청년진로멘토링 프로그램은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지역 청년이 멘토로 참여해 진로 탐색 길라잡이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학생 멘토 모집 관련 세부 사항은 부천미래교육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는 급속한 고령화와 복합적인 돌봄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시민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1월 5일자 조직개편을 통해 통합돌봄과를 신설했다. 오는 3월 27일부터 돌봄통합지원법이 시행된다. 그동안 시흥시는 단계적인 조직 정비로 통합돌봄 지원체계를 구축해 왔다. 작년 5월 보건복지부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지자체로 선정되고 7월 조직개편으로 복지정책과 내 통합돌봄SOS센터팀을 설치해 시범사업을 운영해 왔다. 이어 전담 부서인 통합돌봄과를 신설하며, 시범사업 단계에서 제도화 단계로 이행하는 단계적 조직개편을 완성했다. 통합돌봄과는 통합돌봄지원팀, 통합돌봄SOS센터팀, 무한돌봄팀으로 구성되며 △통합돌봄 정책 기획 및 총괄 △의료-요양-돌봄 연계 체계 구축 △민-관 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아울러 고독사 예방 및 관리체계 구축을 비롯해 △긴급복지 지원 △통합사례 관리 등에 주력하며, 대상자 중심 맞춤형 돌봄 지원체계 마련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특히 시흥시는 상반기 중 통합돌봄 제도 안착을 위한 핵심 과제를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관련 조례를 개정해 법-제도적 기반을 정비하고, 의료-요양-돌봄 등 분야별 기관이 참여하는 통합지원협의체를 구성해 지역단위 협력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시흥시 여건을 반영한 '2026년 통합돌봄 실행계획'을 수립해 세부 과제를 구체화하고, 현장 중심 통합돌봄 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한다. 퇴원 이후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사업 등 지역 특화 통합돌봄 사업도 본격 추진한다. 이를 위해 시흥시는 관내 의료기관 및 요양-돌봄서비스 제공기관 등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실질적인 서비스 연계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심윤식 복지국장은 7일 “통합돌봄과 신설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대비한 선제적 조치이자, 시흥형 통합돌봄을 본격 추진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노인과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적기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가능한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는 한파와 지속된 경기 침체에 대응해 오는 3월까지 복지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는'겨울철 복지위기가구 집중 발굴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집중 발굴은 단전-단수, 실직, 휴-폐업 등과 같은 위기징후가 있는 가구, 고독사 위험이 높은 1인가구, 저소득 장애인가구 등이 대상이며,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찾아내고 실질적인 지원 연계에 중점을 두고 있다. 안양시는 안양시무한돌봄센터, 안양시복지콜센터, 각 동 행정복지센터는 물론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삼천리 등 민간 협력기관 등과 함께 위기가구를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발굴된 위기가구에는 긴급복지 및 기초생활보장제도의 공적 서비스를 통한 생계비 및 주거 지원, 일상 돌봄 지원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하고 어려움이 해소될 때까지 사례를 관리할 계획이다. 특히 취약계층 독거노인 등에 노인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안내 및 지원하고, 응급안전안심장비 및 고령자 스마트 안심 서비스 설치 등을 연계할 계획이다. 정향숙 복지정책과장은 7일 “겨울철은 한파 등으로 대외 활동이 줄어들면서 고립되거나 생계 어려움이 발생하기 쉬운 만큼 취약계층 발굴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생계-주거-돌봄 등 도움이 필요한 가구는 안양시복지콜센터 또는 거주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상담받을 수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포커스] 고양시, 1년 내내 축제-박람회 열고 도시인프라 확산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가 2026 병오년(丙午年)을 맞아 붉은 말처럼 힘찬 도약을 시작했다. 올해도 화훼산업 성장을 견인하는 고양국제꽃박람회, 역사적 명소 행주산성에서 열릴 각종 축제 등 고양시만의 색깔을 담은 다채로운 행사가 예정돼 있다. 또한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 선인장식물원, 원당복합커뮤니티센터, 대화도서관 등 주요 거점 시설 착공과 재개관이 잇달아 열리며 도시 인프라도 강화된다. 고양에선 계절별로 다양한 꽃축제가 열린다. 4월에는 명실상부 고양시 대표 축제인 고양국제꽃박람회가 일산호수공원 일대에서 개최된다. 올해는 '꽃, 시간을 물들이다'를 주제로 대형 주제정원과 K-플라워 가든이 조성되고 시민참여형 공연과 이벤트가 더해져 글로벌 화훼도시 위상을 높일 예정이다. 10월 열릴 고양가을꽃축제에는 계절에 특화된 야외정원과 화훼 전시가 연출돼 또 다른 가을 정취를 선사한다. 덕양구 소재 강매석교공원에는 봄과 가을에 각각 다른 꽃으로 꽃밭이 조성된다. 약 2만7000㎡ 부지에 5월이면 유채꽃, 10월에는 코스모스로 채워 관람객에게 휴식과 힐링을 안겨준다. 지역 특산물 판매와 먹거리 장터도 운영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전망이다. 고양시 역사적 명소인 행주산성에선 5월 행주대첩 승전 정신을 기리는 역사문화축제 고양행주문화제가 예정돼 있다. 행주대첩 투석전을 비롯해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과 드론불꽃쇼 등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10월에는 야경 명소로도 명성이 높은 행주산성 일대에서 행주가(街)예술이야(夜)를 열어 역사와 예술, 시민 참여를 결합한 7가지 야간 관광 테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9월 일산호수공원에서 열릴 고양호수예술축제는 대한민국 대표 거리예술축제로서 대중성과 예술성이 공존하는 주제 공연은 물론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특색 있는 행사들도 기대를 모은다. 10월에는 일산문화광장에서 전국막걸리축제가 개최된다. 가와지쌀의 도시로서 고양을 대표하는 양조장과 함께 지역 막걸리 가치를 알리고, 전통주 산업이 K-푸드로 확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6월에는 킨텍스에서 수도권 대표 가구-리빙 전문 박람회인 고양가구박람회가 열릴 예정이다. 국내외 유명 브랜드 가구와 가전제품, 인테리어-생활소품 등이 전시되며 현장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11월에는 킨텍스에서 올해로 3회를 맞이하는 드론-도심항공모빌리티 박람회 개최가 예정돼 있다. 이는 드론과 도심항공교통(UAM)의 최신 기술과 정책 동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국내외 관련 기업들이 참여해 기술 발표, 산업 세미나 등을 진행하고 시민을 위한 체험관 등 부대행사도 운영할 계획이다. 8월에는 고양꽃전시관에서 고양데스티네이션위크, 콘텐츠 유니버스 코리아 등이 열려 각각 마이스와 인공지능(AI)-콘텐츠 산업 등 지역에 특화된 전략산업 발전을 모색할 방침이다. 고양시는 올해 상반기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가 첫 삽을 뜬다. 2021년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공모에서 전국 유일의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 도시로 선정된 이후 고양시는 행정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대화동 일원에 들어설 클러스터는 연면적 5192㎡, 지상 4층 규모 복합시설로 IP 확보부터 유통-사업화까지 콘텐츠 공급망 전체를 아우르는 거점으로 운영된다. 3월에는 원당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착공식이 예정돼 있다. 원당복합커뮤니티센터는 원당4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으로 기부채납 받은 부지에 연면적 6381㎡,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된다. 구역 내 철거된 원당도서관과 함께 가족센터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2월에는 대화도서관이 공사를 마치고 새롭게 개관한다. 대화도서관은 그린리모델링 사업에 따라 작년 7월부터 창호와 외벽 마감재 교체, 냉난방기 추가 설치 등 건축물 에너지 성능 개선공사를 실시해 왔다. 앞으로 지역민에게 더욱 쾌적한 환경이 제공될 것이란 전망이다. 10월에는 일산호수공원 내 선인장식물원이 2차 리모델링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올해로 25년 된 노후 식물원을 개선하기 위해 이달부터 설계공모를 실시하며 전시 공간 증축, 편의시설 확보 등이 이뤄진다. 전국 유일 선인장 특화식물원으로서 기능과 역할을 강화해 더욱 매력적인 관광 명소로 거듭난다는 방침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경복대 콘텐츠기획단, 학생들 창작품 저작권 공식 등록

남양주=에너지경재신문 강근주기자 경복대학교 콘텐츠기획단 학생들이 창작한 , 가 한국저작권위원회에 정식 등록되며, 재학생 창작 역량 강화와 지식재산권 교육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뽀기와 친구들 스티커(등록번호 C-2025-048438)와 경복대학교 건물 스티커(등록번호 C-2025-052248)는 작년 8월6일과 7일 각각 창작 및 공표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경복대 입학홍보처 홍보디자인센터가 주관하고, 소속 직원 및 재학생이 함께 참여했다. 재학생은 창작에서 저작권 등록까지 전 과정을 실습함으로써 디자인 실무능력은 물론 지식재산권 확보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는 계기가 됐다. 뽀기와 친구들은 경복대 대표 캐릭터로 개발된 콘텐츠이며, 경복대학교 건물 스티커는 캠퍼스 건축물을 친근한 시각언어로 표현한 작품으로 학생 및 외부인의 캠퍼스 친화도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임시윤 경복대 학생은 7일 “학교 건물과 캐릭터 저작권을 등록해 보니 저작권에 대해 더 잘 이해할 수 있었고, 창작 결과물이 법적으로 보호된다는 사실이 뿌듯하다"고 말했다. 안지아 경복대 홍보디자인센터장은 “이번 저작권 등록은 학생들이 디자인 제작을 넘어 실질적인 창작자 권리 보호 절차를 경험한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학생들과 실무 중심 콘텐츠 제작과 브랜딩 프로젝트를 지속해 나가며, 창작이 곧 자산이 되는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복대 콘텐츠기획단은 매년 한 차례 신규 기수를 선발하며, 올해로 7기를 맞았다. 입학홍보처 홍보디자인센터를 중심으로 △대학 캐릭터 개발 △캠퍼스 브랜딩 콘텐츠 기획 △굿즈 제작 등 다양한 시각 콘텐츠를 제작하며, 이를 통해 실용 중심 교육 실현 및 콘텐츠 산업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경정] 누가 울고 누가 웃었나… 2026 등급심사 발표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2026 경정등급심사 결과가 나오며 새로운 시즌이 개막됐다. 이번 등급 심사는 작년 7월9일부터 올해 1월1일까지 약 6개월간 성적을 기준으로 산출됐다. 경정은 매년 전-후반기로 나눠 선수 등급을 평가하며, 등급(A1-A2-B1-B2)에 따라 출전 기회와 상금 규모가 달라진다. 그래서 선수들에게 등급 심사는 생존이 걸린 무대다. 이번 심사 대상 선수는 총 140명으로 A1 21명, A2 35명, B1 42명, B2 42명이 각각 배정됐다. 예상지 경정코리아 이서범 경주분석 위원은 7일 “작년 후반기에는 74명 등급이 바뀌었는데, 이번에는 66명이 새 등급을 받았다. 경정은 감각이 매우 중요한 만큼 승급한 선수를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작년 후반기 심상철처럼 사전출발위반을 범한 선수 중에서 빠르게 치고 오르는 선수가 누구인지 파악하는 것이 경주 추리에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최고 등급인 A1에는 총 21명이 이름을 올렸다. 남자 선수 18명, 여자 선수는 김인혜(12기, 1)-이주영(3기, A1)-김지현(11기, A1) 등 3명이다. A1 등급 선수 중에서 가장 돋보인 선수는 김민준(13기, A1)이다. 지난 후반기 김완석(10기, A1)과 막판까지 치열한 다승 경쟁을 펼치던 끝에 시즌 마지막 경주에서 1승을 더해 46승으로 다승왕에 올랐다. 2024년 심상철(7기, A1)에게 내줬던 다승왕 자리를 되찾은 값진 성과다. 이인(15기, A1) 성장세도 인상적이다. 2023년 11승으로 첫 두 자리 승수를 기록한 뒤 2024년 18승 2025년 23승으로 매 시즌 진화를 거듭하며 올해 당당히 A1 자리를 꿰찼다. 0.23초라는 안정적인 평균 스타트 타임이 꾸준한 성적의 원동력이란 분석이다. 여자 선수 중에선 김인혜(12기, A1)가 단연 돋보였다. 지난 시즌 29승을 수확하며 2018년 기록한 개인 통산 최다승(24승)을 경신, A2에서 A1으로 당당히 승격하는 성과를 거뒀다. A2 등급에는 총 35명이 배정됐다. 남자 선수는 31명, 여자 선수는 박정아, 문안나(이상 3기, A2), 손지영, 안지민(이상 6기, A2) 등 4명이다. 이 중 B등급에서 승급한 선수는 총 10명이다. 한종석(8기, A2)은 작년 전반기 사전출발위반(플라잉)으로 후반기를 B2 등급에서 시작했으나 안정적인 평균 스타트(0.25초)와 탄탄한 선회력을 앞세우며 평균 득점 4.93점으로 A2 등급 막차에 올랐다. 정세혁(15기, A2)도 작년 후반기부터 뚜렷한 상승세를 보이며 B2 등급에서 A2 등급으로 껑충 뛰어올랐다. 출발 집중력도 향상되고, 불리한 아웃코스에서도 밀리지 않는 공격적인 전개를 펼쳐 올해 활약이 기대된다. 승급 기쁨이 있는 만큼 강급의 아픔도 뒤따랐다. 이번 심사에서 총 32명 등급이 하락했다. A1에서 A2로 내려간 선수가 8명, A1에서 B등급으로 추락한 선수가 13명에 달했다. 또한 B1에서 B2로 강급된 선수도 11명 발생했다. 특히 주은석(5기), 이용세(2기), 김종민(2기), 길현태(1기), 박민성(16기), 박준현(12기) 등은 평균 득점이 상위권이나 후반기 사전출발위반 기록이 있어 최하위 등급을 받게 됐다. 성적 하위 7%에 해당하는 8명은 주선 보류 대상이 됐다. 권명호, 이응석(이상 1기, B2), 신현경(9기, B2), 조승민, 한유형(이상 15기, B2), 김보경, 오상현, 염윤정(이상 16기, B2)이 명단에 포함됐다. 이 중 이응석과 신현경은 누적 3회로 선수생활을 마감하게 됐다. 반면 제재를 털어낸 선수도 있다. 이진우(13기, A2)는 출발위반으로 받은 주선 보류 1회를 6반기 무사고를 달성하며 소멸했고, 전두식(8기, A2), 홍기철(9기, A2)은 6반기 중 4반기 이상 A등급을 유지해 주선 보류 소멸에 성공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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