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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근주 기자

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강근주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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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롤] 구리시의회-안양시의회-포천시의회-하남시의회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이정희 구리시의회 의원은 제36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학교급식 과정에서 발생하는 예비식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구리형 나눔 모델 도입을 제안했다. 5분 자유발언에서 이정희 의원은 “손 한 번 대지 않은 깨끗하고 영양가 높은 예비식이 안전한 전달체계의 미비로 인해 그대로 버려지고 있지만, 다른 한편에서는 홀몸 어르신 및 취약계층 이웃들이 한 끼 식사를 걱정하고 있다"며 “학교와 지역사회를 제대로 연결할 수 있다면 버려질 한 끼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따뜻한 식사가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정희 의원은 이런 나눔 모델이 이미 경기도를 비롯해 전국 190여개 학교가 참여하고 있으며 최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관리 방법도 제시되고 있다며 '탄소중립과 환경 보호', '촘촘한 먹거리 복지', '어르신 일자리와 지역사회 돌봄망 완성'이란 1석3조의 선순환 모델임을 강조했다. 이에 구리시, 교육지원청, 참여 학교, 푸드뱅크 및 복지기관이 참여하는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컨트롤 타워를 삼고, 1~2개 학교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도입하며 식품 안전과 학교의 업무 부담을 함께 고려한 '표준 운영기준'을 마련하는 등 세 가지 구체적인 추진 방안을 제시했다. 이정희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마무리하며 “쓰레기를 줄여 탄소중립과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소외되는 이 없이 더불어 함께 사는 구리가 본 의원이 증명하고 싶은 공동체의 모습"이라며 “구리시와 교육청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나눔 모델을 마련해주기를 요청하는 바이며, 본 의원도 제도-재정적 지원에 온 힘을 다하겠다"고 적극적인 사업 추진을 주문했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곽동윤 안양시의회 의원이 29일부터 안양시의회 1층 현관 앞에서 제10대 안양시의회 의장 선출을 둘러싼 파행 사태의 조속한 정상화를 촉구하며 1인 무기한 단식농성에 돌입했다. 곽동윤 의원은 지난 제312회 임시회 의장 선출 결선투표 당시 감표위원으로 직접 개표에 참여했던 당사자로서 내 눈으로 직접 확인한 사실이 부정당하는 것을 지켜만 볼 수 없었다며 단식 돌입 배경을 밝혔다. 아울러 이번 단식은 민주당 의장 후보를 지키기 위한 행동이 아니라 안양시의회 명예와 자존심을 지키기 위한 마지막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법원 가처분-본안 소송 절차는 예정대로 진행하겠지만 사법적 판단만 기다리기에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는 점도 지적했다. 가처분만 해도 3개월 이상, 본안까지 가면 2년 넘게 걸릴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동안 안양시의회는 사실상 멈춰 서게 되고 안양시민이 그 피해를 고스란히 떠안게 된다. 곽동윤 의원이 내건 요구는 명확하다. 논란이 된 결선투표 용지 한 표를 지금이라도 시민에게 공개하고 민주당과 국민의힘 양측이 이를 냉정하게 확인한 뒤 스스로 원 구성을 매듭짓자는 것이다. 이어 △법원 판결 기다리다 안양시의회 멈춰 선다 △결자해지(結者解之) △논란이 된 결선투표 용지 공개 △하루빨리 안양시의회 정상화를 메시지로 전했다. 곽동윤 의원은 안양시의회 1층 현관 앞에서 이번 요구가 받아들여질 때까지 1인 단식농성을 이어갈 계획이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현규 포천시의회 의원은 제19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포천시의 반복적인 조직개편 문제를 지적하고 객관적인 진단에 근거한 책임 있는 조직 운영을 촉구했다.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김현규 의원은 포천시가 2024년 7월 산림과와 생태공원과를 산림공원과로 통합한 지 약 2년 만에 다시 산림과를 분리하고 정원도시과를 신설하려 한다고 지적했다. 당시 포천시의회가 공원 분야 전문성과 시민 정주여건에서 공원이 갖는 중요성을 고려해 신중한 검토를 요구했지만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조직개편안이 마련되는 과정 일관성에도 의문을 제기했다. 7월3일 포천시의회에 사전 보고된 안에는 도시계획과를 도시개발과로 분리-재편하는 내용이 담겼지만 불과 2주 뒤 상정된 조례 개정안에는 이 내용 대신 교통행정과를 교통정책과와 차량관리과로 나누는 내용이 담기는 등 개편 방향 자체가 바뀌었다는 것이다. 김현규 의원은 “불과 2주 사이 개편 방향이 뒤바뀌는 행정을 시민이 신뢰하기는 어렵다"고 지적했다. 재정 문제도 짚었다. 포천시 재정안정화기금은 한때 약 4000억원에 달했으나 현재 700억원 수준으로 줄었고, 2025년 예산은 1조 4456억원으로 전년 대비 23% 늘었다. 여기에 지난 4년간 100명 넘는 공무원이 증원된 점을 들며 조직을 늘리고 나누기보다 재정 건전성을 지키는 방향으로 행정을 운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현규 의원은 부서별 인원과 업무량만 단순 비교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직원 개인이 실제로 맡고 있는 업무와 업무 배분까지 확인하는 개인직무조사를 포함한 조직진단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조직개편 근거와 소요 비용, 기대 효과를 시민과 의회가 납득할 수 있도록 충분히 설명해야 할 책임이 집행부에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조직체계를 바꾸고 국을 늘리며 부서명을 변경하는 데 드는 모든 비용은 포천시민의 세금으로 지불된다. 민선8기 출범 이후 매년 반복돼 온 조직개편이 이번을 끝으로 마무리돼야 한다"며 5분 자유벌언을 마무리했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12년째 이어지고 있는 하남시와 LH 간 미사지구 폐기물처리시설 원인자부담금 992억원 소송이 항소심을 진행 중인 가운데 하남시가 김앤장 법률사무소를 선임하는 등 총력 대응에 나서고 있다. 이에 정경섭 하남시의회 의원은 29일 “혈세를 지키기 위해 끝까지 대응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서 이목을 끈다. 이번 소송은 2011년 미사지구 개발 과정에서 부과된 폐기물처리시설 원인자부담금을 둘러싼 분쟁에서 시작됐다. 이후 법적 공방이 장기간 이어지면서 하남시 재정에 큰 부담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위례-감일지구에서도 유사한 소송으로 부담금을 반환한 사례가 있다. 정경섭 의원은 “과거 행정 과정에서 시작된 법적 분쟁이 지금까지 이어지면서 결국 시민의 혈세가 위험에 놓인 상황"이라며 “이제는 과거를 탓하기보다 시민 재산을 지키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LH는 개발이익만을 좇아 필수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기반시설을 하남시에 전가하는 등 무책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이번 소송으로 수백억 원에 달하는 설치부담금이 하남시에 부과된다면 하남시 재정은 막대한 타격을 입게 된다"고 판단했다. 이어 “현재 하남시 공무원들은 막대한 재정 손실을 막기 위해 법률 대응과 자료 보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한 푼의 혈세라도 지키겠다는 각오로 대응하고 있는 공직자들 노력을 시민도 알아주셨으면 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소송 결과는 하남시 재정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하남시의회도 집행부와 함께 철저한 대응 방안을 점검하고 시민 부담을 최소화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하남시는 2011년 폐기물시설촉진법과 관련 조례에 따라 사업시행자인 LH에 폐기물처리시설에 대한 원인자부담금 772억원을 부과했다. 그러나 LH는 부담금 산정에 위법하다며 소송을 제기했고, 2016년 법원은 하남시의 부지매입비 산정이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LH의 청구를 인정하는 판결을 내렸다. 이후 하남시는 LH가 2011년 4월 제출한 납부계획서를 기준으로 실제 소요된 설치비용을 계산, 원인자부담금을 992억으로 재산정해 부과했지만 LH는 이에 반발해 다시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법원은 시설설치비 산정의 객관적 입증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LH의 주장을 인용하는 판결을 내렸고 하남시는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장을 제출, 2심 재판이 현재 진행 중에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과천시-군포시-김포시-안양시-의왕시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과천시가 내달 26일까지 '2026년 과천공연예술축제'를 함께 만들어 갈 자원활동가 '지팡이(G-PANG E)'를 모집한다. 지팡이는 과천공연예술축제의 자원활동가로 공연과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고 관람객 안내, 안전관리 등을 맡는다. 이번 모집은 시민이 축제 운영에 직접 참여하는 기회를 넓히고 안전하고 원활한 축제 운영을 위해 마련됐다. 모집 인원은 최대 100명이다. 18세 이상 국내 거주자라면 국적과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원활동가 사전 교육과 축제 기간 활동에 모두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 공연과 예술, 축제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자원활동가는 9월18일부터 20일까지 과천시민회관과 축제 행사장 일원에서 활동한다. 공연장 안전 지원과 객석 관리, 실내외 무대 운영 보조, 체험·부대프로그램 운영 지원, 퍼레이드 안전관리 등 다양한 분야를 맡게 되며, 활동 분야와 근무 시간은 지원자 희망과 축제 운영 여건을 고려해 배정한다. 축제에 앞서 9월5일에는 발대식과 사전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에서는 축제 운영 전반과 자원활동가 역할, 안전 수칙, 분야별 업무 등을 안내하며, 선발된 자원활동가는 반드시 참여해야 한다. 신청은 1365 자원봉사 누리집(1365.go.kr)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활동을 완료한 자원활동가에게는 1365 자원봉사 실적을 인정하고 수료증과 축제 티셔츠, 기념품을 제공한다. 대학생에게는 필요시 소속 학교에 협조 공문도 발송할 예정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29일 “과천공연예술축제는 시민 참여로 완성되는 축제"라며 “축제의 든든한 동반자인 자원활동가 '지팡이'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팡이(G-PANG E) 모집 관련 세부 내용은 과천문화재단 누리집과 공식 누리소통망(SNS), 1365 자원봉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과천시는 청년이 자신의 재능과 끼를 무대에서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과천청년 슈퍼스타 2기 오디세이' 참가자를 내달 20일까지 모집한다. '오디세이'는 '오디오'(Audio)와 '세이'(Say) 합성어로, 청년이 자신만의 목소리와 무대로 세상을 향해 도전하는 여정을 담은 이름이다. 모집 분야는 노래, 춤, 연주, 뮤지컬 등 음악 퍼포먼스 전 분야다. 모집 대상은 19세부터 39세까지 과천시 거주 청년 또는 관내 직장인 청년으로,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지원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년은 신청서와 사연, 공연 영상을 제출하면 된다. 신청 방법 등 세부 사항은 과천시 누리집 또는 모집 홍보물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선정된 참가팀에는 전문가 컨설팅과 맞춤형 연습, 네트워킹 등 공연 역량을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참가팀은 이를 바탕으로 오는 10월3일 열릴 과천청년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과천청년 슈퍼스타' 무대에 올라 시민에게 공연을 선보이게 된다. 올해는 참가팀의 도전 과정과 성장 이야기를 담은 메이킹 필름을 만들어 참가팀에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자 전원은 '과천청년 슈퍼스타' 엔딩 무대에서 합창 공연을 선보이며, 경연에선 최우수상 1팀과 우수상 2팀을 선정해 시상한다. 수상팀은 같은 날 저녁 열릴 과천청년축제 '낭만콘서트' 무대에서 공연하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29일 “과천청년 슈퍼스타 2기 '오디세이'가 청년이 자신의 재능과 가능성을 마음껏 펼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열정과 끼를 가진 청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군포시가 지방세 고액-고질 체납자에 대해 현장 중심 강도 높은 가택수색과 동산 압류를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다. 군포시와 경기도 조세정의과는 유기적인 합동 수색 및 자체 기동 수색을 연중 지속 추진해 납부 능력이 있는데도 체납을 일삼는 체납자 거주지를 전격 방문 수색하고 있다. 이번 가택수색 활동은 '지방세징수법' 제33조 및 제35조에 근거해 사전 조사 및 현장 실사를 거쳐 진행됐다. 수색 과정에서 현장에서 즉시 압류한 현금 830만원과 완납 조치된 1120여만원을 포함해 총 3400만원 상당 체납 세액을 즉시 확보하거나 납부 약속을 끌어내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수색을 통해 확보한 귀금속, 고급 시계, 명품 가방 등 추산 가치가 수천만원에 달하는 압류 동산 총 13건에 대해서는 향후 경기도 합동 공매를 통해 매각 처분한 뒤 체납세액에 전액 충당 처리할 예정이다. 군포시는 단순 수색에 그치지 않고 체납자 자금흐름 추적 기법을 사용한 수색 대상 선정 및 체납자 담보 대출 등을 통한 납부 여력 확보 설득 등으로 체납액을 강제 징수하고, 납부 이행각서를 징구하는 등 체납자 상황에 맞춘 정교한 징수 기법을 병행했다. 반면 고의적 납부 회피 행위를 지속하는 체납자에 대해서는 은닉재산 집중 추적 및 사업장 추가 수색 등 강력한 후속 체납처분을 이어갈 방침이다. 세부 내용은 군포시 세원관리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고의적으로 세금 납부를 회피하는 고질 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체납처분을 추진해 군포시 재정건전성을 확보하고,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시민이 존중받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가 기상이변과 자연재해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현장 중심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도록 본청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연결하는 '실시간 영상회의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난 23일 첫 가동 회의를 열었다. 이번 시스템 구축은 긴급 재난 상황 시 주민 생명 및 재산 보호와 직결된 최일선 현장(읍-면-동)과 소통을 원활히 하고, 본청 컨트롤타워와 긴밀한 공조를 통해 '현장 중심 초동대응능력'을 대폭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이석범 부시장 주재로 열린 첫 회의에는 본청 재난안전 총괄 간부 공무원들과 14개 읍-면-동장이 참석했다. 회의에선 실시간 현장 연결 상태를 점검하는 한편,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 동안 내린 집중호우로 인한 지역별 피해 현황과 복구 조치 사항을 상세히 점검하고 향후 선제적인 재난 대응을 위한 일선 현장의 건의 사항을 수렴했다. 새로 도입된 시스템에 따라 앞으로 읍-면-동장은 원거리 이동 없이 현장에서 즉시 고화질 영상으로 회의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특히 기상 특보 등 긴급재난 상황 시 본청 컨트롤타워와 최일선 지휘관인 읍-면-동장이 영상으로 즉각 대면해 현장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정확한 대응 지시를 내릴 수 있어 주민 안전을 지키는 행정 안전망이 한층 더 촘촘해질 전망이다. 이석범 부시장은 “이번 실시간 영상회의 시스템은 긴급 재난 상황에서 주민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재난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강력한 디지털 안전 발판이 될 것"이라며 “원거리 이동 시간을 없앤 만큼 현장을 꼼꼼히 살피고 긴급 상황 시 즉각 행동하는 선제적 재난 대응 체계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포시는 이번에 구축한 영상회의 시스템을 긴급 재난 대책회의에 최우선적으로 가동하는 한편, 평시에는 본청과 읍-면-동 간 주요 현안 공유, 부서 간 업무 협업, 비대면 직무교육 등 다양한 행정 영역으로 활용 범위를 넓혀 행정 전반 효율성도 높여나갈 계획이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가 운전석이 없는 자율주행셔틀 '주야로 레벨4(Lv4)' 서비스 권역을 만안구까지 확대하며 인공지능(AI) 기반 미래 모빌리티 서비스 고도화에 나선다. 올해 3월 안양시가 도입한 주야로 레벨4(Lv4)는 운전석과 핸들 없이 센서와 AI 기술만으로 주행하는 차량으로, 기존 '주야로 레벨3'보다 한층 진화한 첨단 교통수단이다. 29일 안양시에 따르면, 내달 중에 기존 동안구 중심 운전석 없는 레벨4 자율주행셔틀 운행 구역이 만안구까지 전격 확대된다. 신설되는 만안구 노선은 관악역과 안양예술공원, 안양수목원을 연결하는 순환형 코스로, 시민과 방문객 이동 편의 향상은 물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운행 중인 기존 노선(동안구 코스)은 스마트도시통합센터 홍보체험관을 기점으로 범계역과 내비산교 사거리 일대의 복잡한 도심 도로를 순환한다. 공휴일을 제외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하루 5차례 운영되며, 시민에게 첨단 모빌리티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레벨3 자율주행버스도 차질 없이 운행 중이다. 주간 노선 'AY01'은 오전 10시부터 밤 10시까지 30분 간격으로 비산체육공원부터 학원가사거리 방면을 오가며 주민과 학생 이동을 돕고 있다. 야간 노선인 'AY02'는 자정부터 새벽 2시30분까지 인덕원역, 평촌역, 범계역, 안양역 등 관내 주요 전철역을 거점으로 약 35분 간격으로 운행하며, 심야 귀갓길 시민과 야간 근로자의 귀가 불편을 해소하고 있다. 자율주행 서비스 이용 방법은 차량 종류에 따라 다르다. 대중교통 서비스인 주야로 레벨3은 '똑타' 앱에서 예약하거나 별도 예약 없이도 정류장에서 바로 탑승할 수 있다. 시민 체험형 서비스인 주야로 레벨4(Lv4) 셔틀은 안양시 통합예약 누리집에서 '스마트도시통합센터 홍보체험관' 프로그램을 예약해 이용할 수 있다. 두 서비스 모두 6세 미만은 탑승이 제한되며, 14세 미만은 보호자를 동반해야 한다. 안양시의 자율주행 서비스는 높은 안전성과 기술력으로 대외적인 인정도 이어지고 있다. 작년 국토교통부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 운영평가'에서 기초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최고등급(A등급)을 획득하고, 행정안전부 주관 '정부혁신 왕중왕전' 장관상을 받고 올해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국무총리 표창을 연이어 수상했다. 아울러 올해까지 2년 연속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총 8억원을 확보하는 등 사업 추진 역량을 입증받았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자율주행 셔틀 운영으로 축적한 경험과 데이터는 박달스마트시티, 인덕원 인텐스퀘어, 서울대 연계 인공지능(AI) 융합 혁신 클러스터 등 안양의 미래 산업과 긴밀히 연계될 것"이라며 미래 모빌리티 사업을 지속 발전시켜 스마트도시 안양의 위상을 높이고, 도시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적극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왕시가 28일 사랑채노인복지관에서 '사랑채노인복지관 당구장 증축 개장식'을 개최했다. 이번 개장식에는 김성제 의왕시장, 서창수 의왕시의회 의장, 의왕시의원, 경기도의원, 복지관 이용 노인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사랑채노인복지관 당구장은 회원이 약 140명에 달하고 하루 평균 50~60명이 이용하는 여가시설로, 그동안 시설 확충에 대한 요청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의왕시는 지난달부터 당구장 증축 공사에 들어갔다. 이를 통해 기존 당구대 6대가 새 제품으로 교체되고 당구대 2대가 추가 설치됐다. 김성제 시장은 증축 개장식에서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여가-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복지관 시설 개선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김포시의회-시흥시의회-연천군의회-파주시의회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의회가 지방의회 의원과 4급 이상 공무원 등 고위공직자를 대상으로 청렴 교육을 지난 24일 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국민윤리-도적적 리더십을 함양하고 조직 내 청렴한 업무 관행과 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김계순 의장 등 김포시의원과 의회사무국장 등이 참석했으며, 청렴서약서 낭독에 이어 강의와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참석자는 청렴 중요성을 다시금 가슴 속에 되새기고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강의는 청렴 교육 전문 강사인 김래완 변호사가 맡아 진행했으며,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직자 행동강령, 청렴 정책 등 공직 수행 과정에서 반드시 준수해야 할 주요 내용을 실제 사례와 함께 설명했다. 참석자는 이를 통해 공직윤리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법과 원칙에 기반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보다 공고하게 다졌다. 김계순 의장은 29일 “청렴은 공직자가 반드시 실천해야 할 가장 기본적인 가치이자 시민 신뢰를 받는 의정활동 출발점"이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청렴 가치를 일상에서 실천하고, 공정과 책임을 바탕으로 더욱 신뢰받는 김포시의회를 만들어 시민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진력하겠다"고 말했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의회는 28일 제10대 시흥시의회 의원들과 시의회사무국 직원이 받은 축하 화분 180여개를 아름다운가게에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제10대 시흥시의원과 시의회사무국 직원이 함께 뜻을 모아 추진했으며, 시민과 각계에서 보내준 축하와 응원하는 마음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이뤄졌다. 전달식은 28일 시흥시의회 청사에서 진행됐으며, 아름다운가게 경기인천사업국장 등 관계자에게 기부 물품을 전달했다. 기부된 화분은 아름다운가게를 통해 판매되며, 판매수익금은 지역사회 소외계층 지원 등 공익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는 시민과 각계에서 보내준 축하와 응원의 마음을 나눔으로 이어갔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시흥시의회 역할과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김선옥 의장은 전달식에서 “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에게 보내주신 축하와 응원의 마음을 더 큰 가치로 이어가고자 시흥시의회 구성원들이 함께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제10대 시흥시의회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사회공헌에도 앞장서는 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연천군의회가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연천군 군남면 진상리 일원에 28일 찾아 수해복구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며 주민의 아픔을 위로했다. 이날 오전부터 진행된 봉사활동에는 연천군의원 및 연천군의회 사무국 직원 15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이들 자원봉사자는 군남면 진상리 파크골프장 인근 수해 현장에서 폭우로 침수된 비닐하우스 내부 토사물을 제거하고 파손된 시설물과 쓰레기를 수거하며 피해 농가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이번 복구 작업은 폭염과 진흙밭이란 악조건 속에서도 군부대 장병 20여명과 연천군 관계부서 공무원 30여명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군 합동 복구'로 진행돼 작업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사회의 훈훈한 온정을 나누는 계기가 됐다. 박영철 연천군의회 의장은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삶의 터전에 큰 피해를 입은 주민께 깊은 위로를 드린다"며 “연천군의회 차원에서도 수해 피해 주민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며, 앞으로도 재난 대비 및 안전한 연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천군의회는 앞으로도 관내 재난재해 발생 시 현장 중심 신속한 지원 활동을 이어가며 군민과 소통하는 의정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제9대 파주시의회 전반기 의장단은 23일과 24일 이틀 동안 관내 주요 유관기관을 차례로 들러 운영 상황을 파악하고 애로-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보다 더 단단히 강화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 파주경찰서를 찾은 의장단은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을 듣고 교통안전 등 시민이 관심을 갖는 사안에 대해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또한 파주시의원과 경찰이 모두 시민을 위한 공공서비스를 수행하는 역할을 맡고 있는 만큼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 필요성에 뜻을 모았다. 둘째 날에는 먼저 파주소방서를 찾아 시민 생명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공무원 노고에 감사 인사를 건네고 격려했다. '파주시의회 동행'이란 현수막으로 의장단을 맞이한 파주소방서와는 지역 안전 강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체계를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마지막으로 대한노인회 파주시지회를 찾은 의장단은 노인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노인회 관계자는 “의장님을 비롯해 모든 파주시의원이 함께 참석해 여러 얘기를 들어줘 감사드린다"며 “복지정책만큼은 여야를 떠나 협치하는 모습을 보여주시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이에 대해 의장단은 “어르신들의 소중한 의견 하나하나가 시정과 의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며 “실질적인 복지정책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이번 유관기관 방문을 통해 파주시의회는 각 기관 주요 현안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시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최유각 의장은 29일 “지역사회의 여러 기관과 단체가 서로 협력하고 힘을 모을 때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다"며 "현장에서 들은 소중한 의견을 의정에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개선 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의회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더욱 강화해 책상 위가 아닌 시민의 삶 속에서 함께하는 의정으로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간다는 방침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구리시-남양주시-양평군-의정부-하남시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구리시는 정확한 주민등록 통계를 관리하고 시정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를 마련하기 위해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 특히 7월20일부터 9월7일까지 진행되는 비대면 조사를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주민등록지와 실제 거주지 일치 여부를 확인하는 법정 조사다. 구리시는 맞벌이가구와 1인가구가 늘어나 낮 시간대 방문 조사가 어려워짐에 따라 시민이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는 비대면 사실조사 참여를 적극 독려하고 있다. 비대면 조사는 7월20일부터 9월7일까지 진행되며, 주민등록이 된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스마트폰에서 '정부24' 앱에 접속한 뒤 안내에 따라 본인인증을 거쳐 주민등록 정보의 일치 여부를 확인하면 된다. 다만 본인 주민등록지(거주지)에서만 스마트폰 위치 확인 시스템을 기반으로 인증 및 참여가 가능하다. 비대면 조사 기간 내 참여한 가구는 이후 진행되는 통장 및 동 행정복지센터 공무원의 세대 방문 조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다만 중점 조사 대상에 포함된 가구는 비대면 조사 참여 여부와 관계없이 방문 조사가 진행된다. 중점 조사 대상은 100세 이상 고령자, 장기 거주불명자, 사망 의심자, 고위험 복지위기가구, 장기결석-학령기 미취학 아동이 포함된 가구 등이다. 구리시는 비대면 조사를 통해 시민 사생활을 보호하고 방문 조사에 따른 불편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29일 “비대면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시민의 소중한 시간을 절약하고 주민등록 통계를 정확하게 유지하기 위해 꼭 필요한 조사"라며 “오는 9월7일까지 진행되는 비대면 사실조사에 구리시민은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해 달라"고 권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가 경기도 주관 '2026년 개발제한구역 관리실태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 내 개발제한구역을 관리하는 21개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경기도는 △불법행위 단속 및 원상복구 △행위허가 운영 적정성 △제도개선 실적 △우수시책 발굴 등 22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남양주시는 작년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 최우수기관에 오르며 2년 연속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이는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행위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현장 중심 적극행정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특히 불암산 내 불법건축물을 행정대집행으로 철거해 대형 산불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한 사례가 우수시책으로 선정됐다. 해당 사례는 불법행위 단속에 그치지 않고 재난 예방과 산림 보호, 시민 안전을 함께 확보한 선제적 대응으로 평가받았다. 아울러 여타 시-군이 참고할 수 있는 모범사례로도 주목받고 있다.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29일 “앞으로도 도시 주변의 자연환경을 보전하고 시민 안전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관리 역량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평군이 내달 7일까지 도시재생사업 일환으로 외식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양슐랭 맛켓' 참여 외식업소를 모집한다. 이는 양평읍 원도심 도시재생사업의 핵심 프로그램 중 하나로 외식업소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전문 셰프와 협업을 통한 신메뉴 개발, 업소별 스토리텔링 콘텐츠 북 제작, 온라인 홍보 등을 연계해 양평만의 특색 있는 음식 브랜드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둔다. 모집 대상은 양평군 내 프랜차이즈를 제외한 외식업소다. 신청 업소를 대상으로 양평군은 서류심사와 평가를 거쳐 최종 8개 업소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업소에는 전문 셰프의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이를 바탕으로 기존 메뉴를 개선하거나 새로운 대표 메뉴를 개발해 경쟁력을 높이고 소비자에게 차별화된 외식 서비스를 제공한다. 양평군 도시과장은 29일 “지역 외식업소의 메뉴 개발과 홍보를 체계적으로 지원해 경쟁력을 높이겠다"며 “양슐랭 맛켓 사업을 통해 양평을 대표하는 음식 브랜드를 육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참여를 원하는 외식업소는 양평군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를 참고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평군은 양평과 김포공항-인천국제공항을 직접 연결하는 공항버스 노선이 경기도 동의를 거쳐 지난달 2일 여객자동차 운송사업 인가를 받아 본격적인 운행 준비에 들어갔다고 29일 밝혔다. 그동안 양평군민은 공항을 이용하기 위해 도농-구리-청량리 등으로 이동해 공항버스로 환승하거나 KTX와 공항철도를 이용해야 하는 등 여러 차례 환승과 장시간 이동 불편을 겪어 왔다. 이번 노선 신설로 공항까지 한 번에 이동할 수 있게 되면서 이용객 교통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이란 전망이다. 금강고속은 지난 5월 여객자동차 운송사업 인가를 신청해 경기도의 노선 인가 동의를 받았으며, 홍천에서 출발해 양평을 경유한 뒤 김포공항과 인천국제공항까지 운행하는 노선을 하루 4회 운영할 계획이다. 운행 차량이 출고되는 대로 노선은 본격 개통될 예정이며, 버스는 홍천을 출발해 양평터미널과 양평 나들목(IC)을 거쳐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를 이용해 김포공항과 인천국제공항까지 운행된다. 양평군 공항버스는 2008년 6월 하루 3회 운행으로 개통됐으나 적자 운영 등을 이유로 2014년 4월 운행이 중단됐고, 이후 면허가 반납되면서 노선이 폐지됐다. 이번 공항버스 노선 신설은 약 12년 만에 양평과 공항을 다시 연결하게 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29일 “양평에서 공항까지 직행하는 공항버스가 개통되면 군민이 여러 차례 환승해야 했던 불편이 크게 해소된다"며 “앞으로도 운행 차량이 조속히 출고돼 주민이 하루빨리 공항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 및 운송사업자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공항버스 조속한 개통과 안정적인 운행을 지원하는 한편, 교통 수요와 이용 편의를 지속적으로 살펴 대중교통 서비스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28일 민락동 부용터널 상부 파크골프장 조성 대상지를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부용터널 상부 파크골프장 조성은 시민 건강증진과 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국도 3호선 우회도로 부용터널 상부인 민락동 산100-35번지 일원에 생활체육 인프라를 확충하는 사업이다. 이날 현장점검에는 의정부시파크골프협회와 의정부시장애인파크골프협회 임원 등이 함께했다. 참석자는 공사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시설 조성 방향과 이용 편의성 등을 살폈다. 특히 실제로 이용할 동호인들 의견을 들으며 시민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 조성 방안을 모색했다. 해당 사업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사전 행정절차를 거쳐 올해 3월 착공했으며, 9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대상지에는 18홀 규모 파크골프장과 다목적구장, 부대시설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김원기 시장은 “부용터널 상부 파크골프장은 도심 속 유휴공간을 시민을 위한 생활체육 공간으로 활용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생활체육시설을 지속 확충해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운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미국 아칸소주 리틀락시에서 찾아온 청소년들이 하남시 또래 친구들과 어울려 K-컬처 매력에 푹 빠져들었다. 처음엔 다소 서먹했던 언어와 문화의 벽도 Z세대 특유의 솔직함과 K-팝이란 공통분모 앞에서 일순 허물어졌다. 하남시는 지난 27일 시청 상황실에서 리틀락시 청소년교류단을 맞아 환영 간담회를 열고, 미사 문화거리 탐방 등 다채로운 한-미 청소년 교류 일정을 시작했다. 1992년 자매결연을 맺은 두 도시는 2015년부터 청소년 교류 사업을 지속해 왔다. 이번 방문에는 리틀락시 청소년 12명과 제니퍼 글래스고 교육국장 등 인솔자 4명을 포함해 총 16명이 참가했다. 하남시에서도 청소년 14명이 합류해 총 30여명으로 교류단이 결성됐다. 26일 입국한 교류단은 27일 오전 하남시청소년수련관 메이커스페이스에서 오리엔테이션과 관계 형성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친밀감을 다졌다. 이어 오후 2시 하남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공식 환영 간담회에 참가했다. 간담회에는 이현재 하남시장을 비롯해 서춘성 국제화추진협의회장, 조재영 하남시청소년수련관장 등 50여명 관계자가 참석했다. 영문으로 제작된 하남시 IR 소개 영상이 상영된 후에는 이현재 시장과 양국 청소년 간 정겨운 환담이 이어졌으며, 자매도시 간 우호 증진을 위한 양 도시 대표단 간 기념품 교환식도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현재 시장은 간담회에서 BTS와 K-드라마 등 세계를 사로잡은 한류의 힘을 언급하며 'K-컬처 문화도시 하남'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특히 최근 세계대회를 석권한 하남시 비보이단 활약상을 소개하는 한편, 앞으로 공연장과 영화 촬영 스튜디오 등을 갖춘 'K-컬처 복합콤플렉스(K-스타월드)' 조성 비전도 소개했다. 이현재 시장은 “이번 교류가 양 도시 청소년 모두에게 세계로 나아가는 멋진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글로벌 문화 중심도시로 거듭날 K-컬처 복합콤플렉스가 조성되면, 성인이 된 여러분을 하남에서 다시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하남시청 간담회와 하남시의회 견학을 마친 아이들은 미사역 문화거리로 이동해 생생한 한국 청소년의 일상을 즐겼다. 코인노래방에서 최신 K-팝을 목청껏 부르고 오락실과 인생네컷 포토부스를 찾아 기념사진을 찍는 등 웃음꽃을 피우며 금세 둘도 없는 친구가 됐다. 교류단은 내달 1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 남산타워, 명동 난타 공연, 경복궁 한복 미션 투어, 하이커그라운드K-팝XR스튜디오 체험 등에 참여한다. 또한 하남시청소년수련관 체험활동과 하남시 비보이단 공연 관람, 스타필드 하남 탐방, 홈스테이 등을 통해 잊지 못할 추억을 쌓을 예정이다. 한편 하남시는 청소년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리틀락시와 교류를 지속 확대할 방침이며, 내년에는 하남시 청소년교류단이 미국 리틀락시를 답방할 계획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광명시-부천시-시흥시-안산시-안양시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시가 엠지(MZ)세대 공무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로 스마트도시 청사진을 그린다. 광명시는 2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7급 이하 공무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시티 적정기술 연구모임 3기 완료 발표회'를 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도시 정책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스마트시티 적정기술 연구모임은 MZ세대 공무원이 시정에 적용할 수 있는 스마트 기술과 정책을 직접 발굴-연구하는 모임이다. 작년 운영한 2기에 이어 올해 2월 3기가 출범해 스마트도시 구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연구해 왔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발표회에서 “현장 문제를 가장 가까이에서 바라보는 젊은 공무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는 광명시 미래 경쟁력"이라며 “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기술을 행정에 적극 접목해 더 편리하고 살기 좋은 스마트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날 발표회에선 생활밀착형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3개 정책 아이디어가 제안됐다. 1팀은 스마트 버스정류장을 생활밀착형 복합 스마트 쉼터로 고도화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기존 버스정보안내시스템(BIS)에 실시간 버스 혼잡도와 스마트 승차 알림 기능을 추가하고, 인공지능(AI) 기반 수직정원을 설치해 교통약자 이동 편의를 높이면서 도시 특색을 살리는 방안을 제시했다. 2팀은 종합민원실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통합 민원번호표 시스템과 실시간 대기현황 모니터 구축을 제안했다. 여기에 AI 대화형 키오스크를 도입해 디지털 취약계층도 쉽고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아이디어를 내놨다. 3팀은 독거노인 고독사 예방을 위한 AI 돌봄인형 기반 스마트 돌봄서비스를 제안했다. 기존 복지서비스와 연계해 위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며 정서 돌봄까지 지원하는 통합돌봄 모델로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한다는 구상이다. 광명시는 이번 발표회에서 제안된 아이디어를 시민 체감도와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스마트도시 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부천시는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문화예술인을 발굴하기 위해 내달 14일까지 '2026년 제4회 부천시 문화예술대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 후보자 자격요건은 부천시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뛰어난 시민으로 △3년 이상 부천시 거주 △부천시 각급 기관-단체-기업체 소속 △다른 지역에 거주하더라도 부천시 문화예술 발전에 크게 기여한 경우에서 하나 이상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추천은 관내 유관기관장과 교육장-학교장, 문화예술 관련 기관-단체장이 할 수 있으며, 18세 이상 부천시민 30명 이상 연서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후보자를 추천하려면 추천서, 공적조서, 이력서, 공적 증빙서류, 재직증명서, 반명함판 사진 2매를 부천시 문화정책과에 제출해야 한다. 세부 사항은 부천시 누리집 고시-공고와 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수된 후보자는 심사를 거쳐 문화-예술 부문 수상자 1명으로 선정되며, 수상자는 오는 10월 제53주년 시민의날 기념식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부천시는 앞으로도 문화예술대상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를 지속 발굴-시상해 문화예술인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 문화예술 진흥에 힘쓸 방침이다. 박혜경 문화정책과장은 28일 “문화예술은 도시 품격과 경쟁력을 높이는 주요 자산"이라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공로자를 적극 발굴하고, 문화예술인이 창작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2026년 제13회 월곶포구축제가 오는 10월9일부터 11일까지 사흘 동안 월곶해양수변공원 및 해안가 일원에서 펼쳐진다. 올해 가을 월곶포구축제는 더 크고 더 화려하게 돌아온다. 시흥월곶포구축제는 바다와 도시가 어우러진 월곶만의 지역적 특색을 살린 시흥 대표 축제 중 하나다. 특히 2012년부터 월곶 관광 활성화를 위해 상인과 주민, 어민이 주축이 돼 매년 축제를 열며 월곶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있다. 축제 기간에는 9만여명 방문객이 월곶을 찾으며 방문객 수가 증가세를 보이고 있을 뿐 아니라 포구의 생태환경을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화려한 공연, 지역의 문화-관광 자원과 연계된 양질의 콘텐츠로 경기도 시-군 대표축제에 선정됐다. 시흥월곶포구축제 추진위원회는 올해 더 많은 방문객을 유치하기 위해 준비에 한창이다. 특히 올해는 어선 승선과 맨손고기잡이, 왕새우잡이와 새우젓 담기 등 시흥월곶포구축제 전통성을 살리면서도 피지컬 AI 체험, 탄소중립 에코 체험 등 첨단기술 체험을 접목해 즐거움을 두 배로 높였다. 어선 승선 프로그램은 어부가 실제 사용하는 고기잡이배를 타고 월곶 바다를 운행한다. 월곶포구의 아름다운 경관과 정취를 느낄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인기가 높다. 맨손고기잡이는 살아 움직이는 광어와 노래미, 붕장어, 전어 등 평소에 접해보지 못한 활어를 맨손으로 잡아볼 수 있는 그야말로 월곶포구 특화 프로그램이다. 월곶포구축제 낭만을 담뿍 담은 왕새우잡이와 새우젓담그기도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사한다. 올해 시흥월곶축제 공연 역시 축제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이고 있다. 축제 첫날인 10월9일 시흥전국가요제를 시작으로 10일과 11일에는 트로트부터 가요, 밴드음악, DJ에 이르기까지 아이부터 어른까지 3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공연이 펼쳐진다. 국내 유명 가수들이 총출동해 가을밤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사한다. 축제 대미를 장식하는 불꽃축제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이다. 음악과 함께 가을밤 하늘을 화려하게 수놓는 불꽃을 감상하며 축제의 마지막 밤을 낭만으로 채울 수 있다. 정부귀 시흥월곶포구축제 추진위원장은 28일 “올해는 월곶포구축제를 대표하는 프로그램뿐 아니라 다양한 체험, 수준 높은 공연 등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며 “남녀노소 누구나 월곶의 매력을 오감으로 느끼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오이도박물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7월25일부터 9월27일까지 매주 토요일 박물관 로비에서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마술&버블쇼'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마술 공연과 버블 퍼포먼스를 결합한 체험형 공연으로, 어린이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됐다. 눈앞에서 펼쳐지는 마술과 형형색색의 비눗방울 공연은 물론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해 공연 재미를 더한다. 공연은 박물관 실내 로비에서 열려 별도의 야외 이동 없이 누구나 쉽게 관람할 수 있어 무더운 여름철에 쾌적한 시간을 만끽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시흥오이도박물관은 4월부터 10월까지 매주 주말 다양한 체험-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지역 예술인과 예술단체가 참여해 시민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콘텐츠를 선보이며, 박물관을 전시 중심 공간을 넘어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성화하는 데 힘쓰고 있다. 김대홍 시흥시 관광과 오이도박물관팀장은 28일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 단위 관람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마술&버블쇼를 비롯한 다양한 주말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에게는 특별한 추억을, 시민에게는 일상 속 문화예술을 즐길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프로그램 일정과 참여 방법은 시흥오이도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세부 사항은 시흥오이도박물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산시가 '2026년 ANSAN START UP 청년창업 페스티벌'을 지난 25일 상록수김연경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존 청년창업경진대회를 안산의 대표 청년창업 행사로 확대해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보유한 예비-초기 청년창업가를 발굴하고, 청년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테크노파크가 공동 주관했다. 창업경진대회는 사전 심사를 통과한 15개 청년창업팀이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블록체인 등 4차 산업 융합 분야의 창업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벤처투자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기술성과 사업성,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했다. 심사 결과 대상은 '개인별 맞춤 안경렌즈의 글로벌 B2B 가공 서비스' 아이디어를 발표한 MED CONNECT(메드커넥트)가 수상했으며 △최우수상에는 '맘글에듀', '주식회사 프로젝트 서티즈' 등 2팀이 △우수상은 '하이오코리아', '스피어(SPEER)', '굿퀘스천', '워크온', '가이딩' 등 5팀이 △장려상은 '벤트리(Ventri)', '에이블세이프', '영차AI', '테라에이아이', '플랜포스', '뉴트릭스', 'BLUE APEX(블루에이펙스)' 등 7팀이 각각 선정됐다. 수상팀은 총 15팀으로 4500만원 시상금과 2억4500만원 규모 사업화 지원금이 지원된다. 개막식에선 2024년 제1회 청년창업경진대회 대상 수상기업인 ㈜제타일렉 김현준 대표가 축사자로 나서 후배 창업가를 응원했다. 현준김 대표는 “오늘의 도전과 경험을 자산 삼아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타일렉은 안산시 청년창업 지원사업이 실제 기업 성장으로 이어진 대표 사례로 소개됐다. 이어 열린 토크콘서트에선 정진우 트웰브랩스 공동창업자와 안산시 청년창업펀드 투자기업인 ㈜와트 최재원 대표가 글로벌 AI 산업 동향과 창업 경험을 공유했다. 성균관대학교 최재붕 교수는 'AI 시대, 청년의 기회는 어디에 있는가'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하며 미래 산업 변화와 청년의 대응 전략을 제시했다. 행사장에는 투자상담, 취·창업 상담, 면접사진 촬영, 청년큐브 홍보관, 청년정책 홍보관, 플리마켓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돼 시민과 청년이 함께 즐기는 창업 축제로 꾸며졌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28일 “이번 청년창업 페스티벌은 청년 도전과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투자와 성장으로 이어지는 안산 대표 창업 축제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청년창업펀드와 청년큐브, 창업교육, 사업화 지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청년이 꿈을 실현하고 성장할 수 있는 청년창업도시 안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청소년재단 산하 동안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2박 3일간 강원도 영월군 일대에서 자매도시 청소년 교류활동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에는 안양시-영월군-하남시 청소년 70여명이 참여해 지역문화를 체험하며 교류와 협력 시간을 가졌다. '팔도자매도시 청소년 교류활동'은 자매도시 청소년 간 상호 이해를 높이고 우호를 증진하는 한편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안양시 청소년이 자매도시인 영월군을 찾아 또래들과 함께 지역의 다양한 문화와 자연을 체험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류활동에는 동안청소년수련관과 연계한 박달중학교 청소년 16명을 비롯해 영월군청소년수련관, 하남시 덕풍청소년문화의집 소속 청소년 등 70여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는 환영식을 시작으로 덕포5일장 체험, 동강 래프팅, 청령포 역사-문화 탐방 등 영월 특색을 담은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협력과 배려의 가치를 배웠다. 안양시는 1996년 영월군과 자매결연을 체결한 뒤 1997년부터 청소년 상호 교류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고양시-김포시-남양주시-양주시-파주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는 27일 시청 열린시장실에서 관내 8개 의료기관과 퇴원환자의 안정적인 재가 복귀를 지원하기 위한 '통합돌봄퇴원환자 연계 의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해 고양시 종합병원과 재활병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참여한 기관은 종합병원 6곳(△국립암센터 △동국대학교 일산불교병원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의료법인명지의료재단 명지병원 △의료법인성광의료재단 일산차병원 △의료법인자인의료재단 더자인병원)와 재활병원 2곳(△일산복음재활병원 △일산중심재활병원)이다. 특히 고양시는 기존에 협약을 맺고 사업을 추진 중이던 국민건강보험공단일산병원에 이어 나머지 종합병원과 협약을 체결하면서, 고양시 내 종합병원 전체가 참여하는 '통합돌봄 퇴원환자 민-관 협력체계'를 완성했다. 아울러 이번 협약은 지난 16일 사단법인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과의 업무협약에 이어 민선9기 들어 두 번째로 이뤄진 통합돌봄 민-관 협력으로, 고양시 핵심 공약인 '고양형 통합돌봄체계 구축'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망을 빠르게 넓혀가고 있다. 협약에 따라 참여 의료기관은 환자가 퇴원하기 전 건강 상태와 돌봄 환경 등을 사전에 파악해 통합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하고 고양시에 연계한다. 고양시는 연계된 대상자에게 퇴원 후 일상생활 돌봄, 보건소 방문 건강관리 등 맞춤형 서비스를 공백 없이 제공한다. 앞으로 고양시와 의료기관은 협력을 바탕으로 정보를 유기적으로 공유하며 고양형 선도적인 '의료-복지 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이 모델은 퇴원환자의 △적절한 일상 회복 지원 △불필요한 재입원 선제적 예방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 지속을 목표로 한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시민 중심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완성하기 위해 흔쾌히 손을 맞잡아 준 의료기관 관계자들께 감사하다"며 “이번 협약으로 치료를 마치고 일상으로 복귀하는 시민이 병원문을 나서는 순간 소외감이나 불안을 느끼지 않는, 의료와 돌봄이 결합된 든든한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는 의료기관을 비롯해 다양한 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빠짐없이 발굴하고, 살던 곳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통합돌봄체계를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이기형 김포시장이 27일 민선9기 공약사항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공약 추진에 나선 가운데 보고회를 생중계로 시민에게 공개하며 투명행정과 소통확장을 동시에 실현했다. 공약 추진계획 보고회 생중계는 김포시 사상 이번이 처음으로, 이는 이기형 시장의 '열린 행정'에 대한 의지가 적극 반영된 결과다. 민선9기 공약의 체계적 이행 기반을 마련하고 사업별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보고회는 시작부터 부서별 추진계획 보고와 논의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함으로써 공약 이행 출발 단계부터 시민이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보고회는 총 97개 공약사업을 대상으로 각 부서장이 소관 공약 추진계획을 보고한 뒤 시장과 함께 사업별 추진 여건과 일정, 예상되는 문제점과 대책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기형 시장은 “공약은 시민과 엄중한 약속인 만큼 실행으로 증명해야 한다"며 “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 서부권 광역급행철도 등 시민의 삶과 직결된 대규모 현안 사업일수록 책임감 있게 목표와 이행계획을 구체화하고, 추진 과정에서 어려움이 있다면 언제든지 공유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공약 시작과 추진 과정을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하는 것은 당연한 의무"라며 “모든 공약사업이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계획부터 실행까지 시민 눈높이에 맞춰 차질 없이 이행해달라"고 주문했다. 유튜브를 통해 생방송된 이번 보고회는 오는 30일 오후 1시55분부터 LG헬로비전 지역채널(995번)을 통해서도 방송될 예정이다. 김포시는 향후 공약과 실천 계획이 확정되는 대로 시민에게 공개하고, 시민과 소통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김포시는 매월 열리는 확대간부회의도 김포시 유튜브를 통해 송출, 주요 시정 현안을 시민과 공유하며 투명행정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28일 화도읍에서 두 번째 '현장시장실'을 운영하고 주요 사업 현장을 점검하며 시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현장시장실은 시장이 읍-면-동을 직접 찾아 지역 현안을 살피고 주민과 소통하는 현장 중심 행정이다. 지난 16일 진접읍에서 첫 현장시장실이 열린 데 이어 이날 화도읍에서 두 번째 일정이 진행됐다. 최현덕 시장은 이날 화도읍 주요 현안을 보고받고 폭염 취약계층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관내 읍-면-동 민원실을 오전 8시부터 개방할 수 있도록 지시했다. 또한 화도읍의 공공체육시설 계약전력 조정을 통한 전력요금 절감 사례를 공유하고, 다른 읍-면-동에서도 예산 절감 동참을 주문했다. 이어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지정된 '기원위스키 투어' 운영 사업장에 들러 운영 현황을 살피고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상습적인 교통 정체로 주민 불편이 이어지고 있는 '녹촌IC 국도 병목지점 개량사업' 현장도 찾았다. 최현덕 시장은 사업 추진 상황과 교통 여건을 확인하고 사업 추진 상황과 주변 교통 여건을 확인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주민은 개량사업이 완료되더라도 인근 도로의 교통량이 늘어 지역민과 기업 불편이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이에 최현덕 시장은 “녹촌~창현 간 도로인 농어촌도로 102호선 확장공사를 조속히 추진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답했다. 오전 현장 방문을 마친 뒤에는 화도읍 직원과 소통 오찬을 함께하며 최일선 공무원의 근무 여건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마석5일장을 찾아 상인과 시민을 만나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과 이용 불편 사항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현장 내 화구 등 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도 살피며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최현덕 시장은 “마석5일장이 전통을 이어가며 남양주 명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오후에는 화도읍 주요 사회단체 관계자와 주민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선 교통과 생활환경, 지역 발전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건의 사항을 듣고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최현덕 시장은 “주민을 현장에서 직접 만나야 지역 문제와 필요한 부분을 더욱 정확히 파악할 수 있다"며 “시민의 소중한 의견을 지속 경청하고 이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이번 화도읍 현장시장실에서 나온 주요 현안과 주민 건의 사항을 검토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과제를 중심으로 후속 논의와 행정 처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폭염에 장시간 노출되는 옥외노동자의 온열질환 예방과 휴식 여건 개선을 위해 이동형 냉방 쉼터인 '양주 휴(休)라운지(냉방버스)'를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사업은 그늘이나 휴게시설이 부족한 옥외 작업 현장에 냉방버스를 배치해 노동자가 폭염을 피해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범운영은 이달 28일부터 내달 3일까지 관내 폭염 취약 옥외 작업장 14곳, 노동자 132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양주시는 냉방시설을 갖춘 대형버스를 작업 현장 인근에 배치하고, 시원한 음용수와 식염포도당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온열질환 예방수칙과 응급조치 요령 등 현장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양주시는 이번 시범운영 결과를 토대로 이용 만족도와 운영 효과를 분석해 사업 확대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문은경 시민안전과장은 “기후변화로 폭염이 일상화되면서 옥외노동자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는 일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현장 여건을 반영한 폭염 대응 정책을 지속 추진해 옥외노동자의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시가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해체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이를 위해 2023년부터 성매매가 발생하는 환경을 단계적으로 정비하고, 시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교육, 성 매수 차단을 위한 야간 홍보 및 순찰, 행정조치 등을 지속 추진 중이다. 먼저 2023년부터 성매매 예방 및 인식 개선을 위해 마련된 '여행길 교육'은 지금까지 총 92회 운영됐으며 시민과 공무원 등 누적 4458명이 참여했다. 자원봉사자 등 시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성매매 없는 안전한 파주를 만들기 위한 홍보 활동도 시민 다중이용시설인 야당역, GTX 운정중앙역 등에서 총 12회 진행하면서 시민과 공감대도 형성해 왔다. 성매매집결지 내 성 매수 차단을 위한 손팻말 홍보 활동인 일명 '올빼미 활동' 역시 2023년부터 성매매집결지 내부에서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야간 시간대(21시~0시)에 진행되고 있다. 올빼미 활동은 성매매집결지 해체와 명실상부한 여성친화도시 파주 조성을 이루겠다는 사명감으로 뭉친 공무원, 시민단체, 자원봉사자 등 4899명이 총 220회에 걸쳐 함께했으며 현재까지도 운영 중이다. 다만 청소년 통행금지구역으로 지정-관리되는 집결지 내부 거점을 중심으로 늦은 시간대에 진행되고 있어 공간-시간적으로 인근 거주 학생에게 피해를 주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파주시는 올빼미 활동이 최초로 시작된 2023년 4월부터 성매매집결지 순찰 용역도 병행하고 있다. 주요 임무는 △성매매집결지 순찰 △올빼미 활동 운영 지원 △참여자 안전 확보 등이다. 순찰 용역은 적법한 절차에 따라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와 매년 맡아왔으며, 2023년 추가경정예산에 1억5870만원 규모로 최초 편성된 관련 예산은 2024년 본예산에 2억8000만원으로 증가해 현재까지 동일한 규모로 편성-운영되고 있다. 이외에도 파주시는 행정적인 조치로 성 매수 공간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성매매집결지 내 핵심 건물 16개 동을 매입했으며 위반건축물에 대해선 2023년부터 총 16차에 걸쳐 36개 동에 대한 행정대집행을 추진했다. 아울러 성매매집결지 해체 추진 사업과는 별도로, 지역의 성평등 관련 현안에 여성이 적극 참여하고 주도해 성매매-성범죄가 발생하지 않는 안전한 파주를 만들기 위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젠더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학교 현장에선 교육을 수행할 '젠더폭력 예방교육 강사단'을 양성-운영하고 있으며, 별도 거주 요건이나 자격 요건을 두지 않고 젠더폭력 예방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강사단은 교육과정 이수와 시연 평가(모의 강의) 등을 거쳐 최종 선정-위촉된 인원으로 구성됐으며,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전문 강사와 대학 겸임교수 등 교육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인력도 다수 포함돼 있다. 김영미 여성가족과장은 28일 “파주시는 2023년부터 성매매집결지 해체를 위해 시민과 함께 다양한 활동과 관련 정책, 행정대집행 등을 추진해 왔다"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과 생활환경 보호를 중심에 두고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완전한 해체를 위해 관련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성매매 없는 안전한 파주를 만들기 위해 학부모와 학생 등 시민을 대상으로 인식 개선 교육도 지속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광명시의회-부천시의회-포천시의회-하남시의회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시의회가 28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8일간 진행된 제301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는 각 상임위원회 심사를 거친 조례안과 일반안 등을 최종 의결했다. 이번 임시회는 광명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2026년 제3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등 민생과 시정 운영에 밀접한 안건이 심사했다. 또한 회기 중 상임위원회별로 2026년 국별 주요 업무보고를 받고 부서별 주요 사업 추진 방향과 현안 사항을 점검했다. 광명시의원들은 업무보고 과정에서 사업 필요성과 실현 가능성, 예산 투입 적정성, 시민 체감 효과 등을 면밀하게 살폈다. 보완이 필요한 사업에는 개선을 요구하고 시민생활과 밀접한 현안에 대해서는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시했다. 이형덕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임시회 기간 안건 심사와 주요 업무 보고에 힘써준 동료의원과 성실히 협조해 준 집행부 공직자에게 감사드린다"며 “집행부는 이번 회기 중 의원들이 제시한 의견과 대안을 내년도 시정 운영에 충실히 반영해 달라"고 말했다.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부천시의회는 27일 의회 의장실에서 부천시공무원노동조합 지도부와 차담회를 열고 시민 행복과 부천 발전을 위한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차담회에는 박병권 의장을 비롯해 김영규 부의장, 박성균 의회운영위원장, 윤단비 재정문화위원장, 노근호 행정복지위원장, 김영기 도시교통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부천시공무원노조에선 정운성 지부장, 조경화 사무국장, 문경록 조직부장, 송규원 복지부장, 김재창 청년부장이 자리를 함께했다. 참석자는 부천시의회와 공무원노조가 서로 역할을 존중하면서,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부천 미래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아울러 직원이 존중과 배려 속에서 일할 수 있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함께 노력하고, 상호 이해와 협력을 높이기 위한 소통의 자리를 지속 마련하기로 했다. 박병권 의장은 차담회에서 “각자 자리에서 책임을 다하는 직원 목소리를 경청하고, 서로 존중하는 공직문화를 만들어 가는 데 부천시의회도 함께하겠다"며 “앞으로도 공무원노동조합과 지속 소통하며 상생과 협력의 관계를 더욱 굳건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시의회는 제194회 임시회 기간인 23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관내 주요 사업장 17곳에 대한 현장답사를 실시하고 주요 현안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개선 사항을 제시했다. 이번 현장답사는 시민 안전과 생활편의 증진, 지역균형발전과 직결되는 주요 사업장에 들러 추진 현황과 공정률을 확인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추진됐다. 첫째 날인 23일에는 고모~무봉 도로 확-포장 공사, 송현천 소하천 정비사업, 축석령 우회도로 개설 공사, 송우중~통일대 도시계획도로 개설 공사, 옥정~포천 광역철도 건설사업을 차례로 점검했다. 포천시의원들은 도로 개설 공사에 따른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의 안전 확보, 공사 기간 중 교통 불편 최소화 대책 마련, 국-도비 등 외부재원 확보 노력 등을 주문했다. 24일에는 관인 1+센터 증축 및 리모델링, 한탄강 공연 캠핑 문화레저단지 조성사업, 한탄강 e스포츠 테마파크, 산정라인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사업, 이동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영평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을 방문했다. 포천시의원들은 철저한 공정관리와 안전관리, 사업비 증액 최소화, 적기 준공을 위한 사업 추진을 주문했으며, 시민이 실제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 조성과 운영계획 마련을 강조했다. 27일에는 선단IC 도시계획도로 확-포장 공사, 내촌교 재가설 공사, 교육커뮤니티센터 건립 사업, 승진 민-군 상생복지센터를 점검하며, 사업 완료 이후 시설 활용 방안과 주민 접근성, 이용 편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사업 완성도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제안했다. 마지막 날인 28일에는 청성산 종합개발사업과 포천천 블루웨이 조성 사업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확인했다. 의원들은 주차 공간 확충과 안전시설 보강, 계절별 특색 있는 프로그램 운영,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간 조성 등 사업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서과석 의장은 현장답사에서 “이번 답사를 통해 점검한 사업 대부분은 시민 안전과 생활편의, 지역 발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사업 초기 단계부터 철저한 사전 검토와 체계적인 공정관리를 통해 공사 지연과 예산 증액을 최소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포천시의회는 앞으로도 주요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는지 지속 점검하고, 시민의 소중한 예산이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포천시의회는 이번 현장답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적 사항과 개선 의견을 집행부에 전달하고,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하남시의회 국민의힘 시의원 일동은 지난 16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 상임위원회 업무보고 과정에서 나타난 과도한 자료 요구 행태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며 27일 입장문을 통해 “업무보고를 행정사무감사처럼 운영하는 과도한 자료 요구, 이제는 바로잡아야 한다"고 제안했다. 다음은 입장문 전문이다. 이번 상임위원회는 행정사무감사가 아닌 업무보고였습니다. 업무보고는 집행부의 주요 업무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정책 방향을 논의하며 시민을 위한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자리입니다. 그러나 이번 업무보고에서는 마치 행정사무감사를 방불케 할 정도의 과도한 자료 요구가 반복되었습니다. 상임위원회 회의는 유튜브를 통해 시민 누구나 시청할 수 있습니다. 영상을 보면 공무원이 현장에서 충분히 답변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추가로 수년 치 자료를 요구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물론 의원의 자료 요구권은 지방의회의 중요한 권한입니다. 그러나 그 권한은 시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행정을 감시하기 위한 것이지, 업무보고를 사실상 행정사무감사처럼 운영하거나 행정력을 과도하게 소모시키기 위한 수단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한두 건의 보충자료 요청은 충분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업무보고 기간임에도 수년 치 자료를 반복적으로 요구하는 모습은 그 정도를 넘어섰습니다. 회의를 지켜보는 시민들조차 “지금이 업무보고인가, 행정사무감사인가"라는 의문을 가질 정도입니다. 이러한 자료 요구가 이어질 경우 해당 부서는 며칠 동안 자료 작성에 매달릴 수밖에 없습니다. 그 과정에서 정상적인 행정업무는 지연되고, 다른 의원들에게도 방대한 자료가 함께 제출됩니다. 매일 아침 의원들의 책상 위에 산더미처럼 쌓여 있는 자료를 볼 때마다 밤늦게까지 자료를 준비했을 공무원들의 노고를 생각하면 안타까움을 넘어 깊은 우려를 금할 수 없습니다. 실제 공직사회 내부에서도 과도한 자료 요구에 대한 피로감과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일부에서는 이러한 사례가 공직사회 내에서 가십처럼 회자되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조직 내부의 피로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의회와 집행부는 대립의 대상이 아니라 시민을 위해 함께 일하는 동반자입니다. 이러한 분위기가 계속되는 것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의회의 역할은 행정을 마비시키는 것이 아니라 시민을 위해 행정을 견제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것입니다. 자료 요구 역시 합리성과 필요성을 바탕으로 이루어져야 하며, 행정의 효율성과 시민의 편익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과도한 자료 요구로 행정력이 낭비된다면 결국 그 피해는 시민들에게 돌아갑니다. 하남시의회 국민의힘 시의원 일동은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실천하겠습니다. 보여주기식 자료 요구보다 실질적인 정책 질의와 대안 제시에 집중하며, 행정의 효율성과 시민의 편익을 함께 고려하는 생산적인 의회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정병용 의장께 공개 질의합니다. 정병용 의장께서는 민주당 소속 초선 의원의 반복적이고 과도한 자료 요구로 공무원들의 업무 부담이 가중되고, 업무보고가 행정사무감사처럼 변질되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 어떤 입장이십니까? 의회 운영의 최고 책임자로서 이러한 상황을 계속 방관하실 것입니까? 아니면 업무보고 본연의 취지에 맞는 의사진행과 합리적인 의회 운영을 위해 책임 있는 조치를 취하실 것입니까? 의회의 권한은 시민으로부터 부여받은 것입니다. 그 권한은 시민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 행사되어야 하며, 과도한 자료 요구로 공직사회의 행정력을 소모시키는 방향으로 사용되어서는 안 됩니다. 하남시의회 국민의힘 시의원 일동은 앞으로도 시민만 바라보며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갈 것이며, 시민을 위한 생산적인 의회, 정책으로 평가받는 의회를 만들어 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6년 7월 27일 하남시의회 국민의힘 시의원 일동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정병용 하남시의회 의장은 27일 의장실에서 하남시축구협회와 간담회를 열고 지역 축구 발전과 체육시설 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는 하남시 체육진흥과 관계자와 김현중 하남시축구협회장 등 축구협회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선동 체육시설 재구성을 비롯해 △하남종합운동장 인조잔디 교체 △농구장 이전 및 풋살구장 설치 △선동 체육시설 천막과 펜스망 교체 등 축구인의 이용 편의와 안전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이 간담회에서 논의됐다. 김현중 하남시축구협회장은 “정병용 의장께서 축구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관심을 보여줘 감사드린다"며 “선동 체육시설 재구성과 종합운동장 인조잔디 교체 등 축구 동호인의 요구사항을 적극 검토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운동환경을 조성해 달라"고 건의했다. 정병용 의장은 이에 대해 “앞서 김용만 국회의원과 함께 참석한 하남시축구협회 상비군 시무식에서도 선동 체육시설 재구성에 대한 현장 목소리를 들었다"며 “이후 관계부서에 관련 자료를 요구하는 등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추진 상황을 살피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축구는 시민의 생활체육 참여와 건강 증진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축구인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운동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선동 체육시설 재구성을 비롯해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사항들이 실질적인 시설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남시와 관계기관에 적극 검토를 요청하고 지속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병용 의장은 여름철 폭염과 동계 시즌에도 축구인이 보다 쾌적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보조구장 실내 더그아웃 설치를 추진하는 등 축구장 시설 환경 개선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경기도-동두천시-양주시-의정부시-포천시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기도가 내달 1일부터 30일까지 북부청사 경기평화광장에서 매주 토-일요일과 17일 대체공휴일까지 총 11회에 걸쳐 '2026 경기평화광장 잔디밭영화제&문화예술공연' 행사를 연다. 경기평화광장 운영사업은 경기도민의 건전한 문화 선용과 일상 속 문화 향유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하는 경기도의 대표 문화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잔디밭영화제' 행사에 앞서 조금 더 도민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문화예술공연'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싱어송라이터, 퓨전국악, 뮤지컬, 마술 퍼포먼스, 오케스트라, 팝페라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을 매회 두 팀씩 만나볼 수 있다. 여러 음악 프로그램에서 활약한 가수 '태종'과 '여은'이 행사 포문을 열고, 개성을 담은 퓨전국악밴드 '국악인가요'와 국악예술단 '노름마치', 남미 재즈 장르의 '쇼루식구', 아름다운 선율의 오케스트라 '프롬디스트링' 등 다양한 공연이 준비돼 있다. 아울러 어린이 관객을 위해 마술사 '남우석' 공연과 '퍼니고고'와 '우카탕카' 팀도 관객이 함께 참여하며 소통하는 즐거운 코미디, 버블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잔디밭영화제에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대중성과 작품성을 가진 영화 11편이 500인치의 대형 스크린을 통해 상영된다. 상영작은 2026년 흥행한 '왕과 사는 남자'와 인생을 돌아보는 따뜻한 의미의 '인생은 아름다워', 인기 애니메이션 '겨울왕국2'와 '너자2', 외국 액션 영화인 '탑건: 매버릭'과 세대 간 소통과 협업을 다룬 '인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국내 독립영화인 '만남의 집'을 상영해 조금 더 새로운 문화-예술 창작의 측면도 엿볼 수 있다. 행사는 매주 토요일 및 일요일, 대체공휴일 17시30분부터 18시30분까지 마술, 음악, 퍼포먼스 등 독창적이고 매력적인 문화예술공연을 펼치고, 이후 19시부터 드라마, 액션,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장르 영화를 상영한다. 누구나 별도 관람료 없이 참여할 수 있다. 한편 행사 관련 세부 사항은 경기평화광장 누리집(gg.go.kr/peaceplaza)과 인스타그램(@ggpeaceplaza)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동두천시는 27일 백승일 주한미군기지지원단 부단장이 동두천시를 방문한 가운데 미군공여지 관련 주요 현안과 지역발전사업 추진 상황을 설명하고 정부 차원 관심과 지원을 건의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1일 인사발령으로 새로 취임한 백승일 주한미군기지지원단 부단장이 동두천시의 미군공여지 현안과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두천시는 현장 방문과 간담회를 통해 장기 미반환 공여지 문제, 반환공여지 활용 방안, 걸산동 통행 문제 해소, 미군공여지 주변 지역 지원사업 등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국무조정실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주요 건의 사항은 짐볼스훈련장 국가 주도 개발을 비롯해 △걸산동 통행 문제 해결 △평화로 가로환경 개선사업 및 GTX-C 노선 동두천 연장사업 발전종합계획 신규 반영과 국비 지원 등이다. 이날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시장실에서 백승일 부단장과 간담회를 갖고 동두천시가 오랜 기간 국가안보를 위해 감내해 온 특별한 희생과 장기 미반환 공여지로 인해 지역발전이 제약받고 있는 현실을 설명했다. 특히 2005년 반환 이후 장기간 개발이 이뤄지지 못하고 있는 짐볼스훈련장에 대해 국무조정실의 지원 아래 관계기관 간 활용 방안이 검토되고 있는 만큼 국가 주도 개발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임도 또는 미군부대 출입 패스를 통해서만 통행할 수 있는 걸산동 주민의 통행 불편 해소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평화로 가로환경 개선사업과 GTX-C 노선 동두천 연장사업이 미군공여지 주변 지역 발전종합계획에 신규 사업으로 반영돼 국비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건의했다. 박형덕 시장은 28일 “동두천의 미군공여지 문제는 한 지역만의 현안이 아니라 국가가 함께 풀어야 할 과제"라며 “오랜 기간 멈춰 있던 공여지가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국무조정실과 긴밀히 협력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는 28일 ㈜디펠릭스홀딩스와 '데이터센터 구축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오는 2032년까지 40MW급 규모의 데이터센터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주시 내 첨단 데이터센터를 성공적으로 구축함으로써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미래 첨단산업 인프라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양주시는 이번 데이터센터 구축을 핵심 거점으로 삼아 향후 첨단 IT 기업 및 AI-빅데이터 등 미래 신산업 관련 기업을 적극 유치할 계획이다. 디펠릭스홀딩스는 사업 추진의 성실한 이행과 함께 데이터센터 구축 시 친환경 설비 도입 및 에너지 효율 최적화를 위해 노력하게 된다. 특히 지역민 우선 고용 및 지역업체 우선 이용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양주시는 기업이 원활하게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관련 법령의 범위 내에서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신속히 지원한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양주시가 경기북부 중심 도시로서 첨단산업 기반을 한층 더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안정적인 데이터센터 인프라 조성을 발판 삼아 유망한 첨단 IT 기업들을 지속 유치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행정적 지원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27일 시장실에서 의정부고등학교 학생들과 '로컬메이커 프로젝트' 청소년 정책 제안 간담회를 갖고 학생들이 탐구한 지역 현안과 정책 대안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의정부고등학교 학생 9명과 꿈이룸교육공동체 사회적협동조합 정성희 이사장을 비롯해 마을교사와 지도교사 등이 참석해 학생들이 발굴하고 연구한 지역 현안에 대해 김원기 시장과 의견을 나눴다. 학생들은 지역 문제를 단순히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현장을 살펴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 방안을 고민한 결과를 7개 정책 제안으로 구체화했다. 이날 학생들은 청소년 복합문화공간 조성 등 캠프 레드클라우드(CRC) 활용 방안을 비롯해 △친환경 먹거리 기반 학교급식 지원 체계 구축 △노성야학 학습자 통학버스 지원 방안 △아동‧청소년 전용 식당 설치-운영 방안 △의정부경전철 적자 문제 해결 방안 △기후환경 대응 정책 △넛지형 담배꽁초 전용 수거함 설치 등 다양한 지역 현안에 대한 정책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청소년이 정책 대상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사회 문제를 직접 발견해 해결 방안을 제안하는 정책 참여의 장으로 마련됐다. 김원시 시장과 학생들은 각 정책 제안 취지와 실현 가능성, 행정적 검토 사항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받았다. 학생들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사회 문제를 스스로 발견하고 마을교사들의 지도를 받아 해결 방안을 탐구하는 과정을 경험했다. 의정부시는 이날 제안된 정책을 관련부서와 공유하고 사업 타당성과 실현 가능성 등을 검토해 시정에 반영하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김원기 시장은 학생들 제안을 경청한 뒤 “여러분이 직접 지역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 방안 제안 자체가 의정부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일"이라며 “시민 뜻으로, 새로운 의정부를 만들어 가려면 시민 목소리 청취를 넘어 시민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함께 만들어 가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학생도 의정부시민으로서 지역 문제를 고민하고 정책을 제안할 수 있는 소중한 주체"라며 “청소년의 참신한 시각과 제안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부서에서 면밀하게 검토해 달라"고 덧붙였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문화관광재단은 청소년 마약 예방과 건강한 사회문화 조성을 위한 릴레이 공익 캠페인 'NO Weak Challenge'에 28일 동참했다. NO Weak Challenge는 “NO WEAK, 약(藥)하지 않은 우리가 만드는 마약 없는 미래"​를 슬로건으로, 청소년 마약 예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마약 없는 건강한 사회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되는 릴레이 공익 캠페인이다. 박희성 의정부문화관광재단 대표는 캠페인을 통해 “문화예술은 청소년이 건강한 자아를 형성하고 올바른 삶의 가치를 배우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재단은 지역 문화예술을 선도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청소년이 마약 위험으로부터 안전한 환경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문화예술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마약 없는 미래를 만들어가는 데 지속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정부문화관광재단은 이번 캠페인 다음 참여기관으로 의정부도시교육재단을 지목해 릴레이를 이어갈 예정이다. #NOWEAK #약하지않은우리 #청소년마약예방 #세계마약퇴치의날 #마약없는미래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시보건소는 지난달 포천소방서와 합동으로 실시한 다수 사상자 구급대응훈련에서 현장응급의료소 운영평가 만점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업무시설 화재로 다수 사상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포천시보건소는 현장응급의료소 운영 실태와 신속대응반 대응체계를 점검하고자 훈련을 실시했다. 포천시보건소는 소장 총괄 지휘 아래 신속대응반을 운영하며 현장응급의료소 설치, 응급처치, 환자 이송 관리 등 각 역할을 체계적으로 수행했다. 그 결과 운영평가 전 항목에서 만점을 기록하며 재난의료 대응 역량을 인정받았다. 박은숙 포천시보건소장은 “재난 상황에선 신속한 판단과 체계적인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보건소 직원을 대상으로 재난대응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현장대응역량을 계속 높여 재난 발생 시 시민에게 신속하고 안정적인 의료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과천시-군포시-부천시-안양시-의왕시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과천시가 오는 9월 열릴 '2026년 과천공연예술축제' 대표 프로그램인 퍼레이드에 참여할 시민공연자를 내달 1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시민공연자 최대 90명을 선발해 시민이 직접 축제 주인공으로 참여하는 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시민 참여를 확대해 함께 만드는 축제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퍼레이드는 오는 9월19일 과천도서관 삼거리부터 청사로까지 약 1.5km 구간에서 펼쳐진다. 국내외 공연단체와 시민공연팀이 함께 행진하며 시민과 관람객이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을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퍼레이드에는 퍼펫 캐릭터 공연 '로그와 친구'를 비롯해 해외 공연팀 'Close Act', 초청 공연팀 '걸작들', 공식 공모작 '색소가이즈', '뽈레뽈레', 지역 전통문화를 계승하는 '과천무동답교놀이', '과천나무꾼놀이' 등이 참여해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한다. 시민공연팀은 청소년 그룹, 청년 그룹, 동그라미 그룹으로 나눠 운영된다. 청소년-청년 그룹은 신체 활동과 움직임 중심 퍼포먼스에 참여한다. 선정된 참가자는 사전 워크숍에 참여한다. 연령과 소속 제한이 없는 동그라미 그룹은 유모차, 자전거, 휠체어, 보행기 등 바퀴가 달린 소품을 활용해 누구나 자유롭게 퍼레이드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과천문화재단 누리집(gcfest.or.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참가자에게는 축제 공식 티셔츠와 기념 굿즈가 제공되며, 1365 자원봉사 실적도 인정된다. 사전 워크숍-리허설에 참여하면 최대 2시간, 축제 당일 현장 참여 시 최대 8시간 봉사시간이 부여된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28일 “과천공연예술축제는 시민과 예술가가 함께 만들어 가는 축제"라며 “시민공연자로 참여해 퍼레이드 주인공이 되고, 함께 걸으며 과천만의 특별한 축제 문화를 만들어 가는데 동참하자"고 권했다.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과천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상반기 지방정부 해킹메일 대응훈련'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훈련은 5월21일부터 27일까지 전국 223개 지방정부-공공기관 소속 직원 5만30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실제 해킹메일과 유사한 형태 메일을 발송한 뒤 열람률과 신고율을 분석해 기관별 보안 인식과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훈련 결과 국가정보원이 제시한 열람률 10% 미만, 신고율 90% 이상 기준을 모두 충족한 기관은 전국 223개 기관 중 9곳에 불과했다. 이 중 기초지방자치단체로는 과천시가 유일하게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과천시는 평소 정보보안 교육과 해킹메일 모의훈련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의심 메일 신고체계를 운영하는 등 직원의 정보보안 대응 역량을 강화해 왔다. 또한 최신 사이버 위협 정보를 공유하고 반복 교육을 실시해 실제 해킹메일이 발생할 경우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도 갖췄다. 과천시는 앞으로도 해킹메일 대응훈련과 정보보안 교육을 지속 실시해 직원의 보안 의식을 높이고, 갈수록 지능화되는 사이버 공격으로부터 시민 행정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해 나갈 계획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28일 “사이버 위협은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평소 철저한 교육과 반복 훈련을 통한 대응력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보보안 관리체계를 지속 강화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디지털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군포시 청년공간플라잉(이하 청플)은 관내 청년을 대상으로 지구와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확산하는 2026년 지역특화 청년사업 '무해한 청년생활: 제군(군포 공정무역&제로-라이프)' 참여자를 내달 1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이 공정무역과 환경 등 사회적 가치를 일상에서 친근하게 접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오는 8월13일부터 9월17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며 △가치소비-공정무역 특강 △비건 로컬 다이닝 △수달 캐릭터 디자인 및 굿즈 제작 등 다양한 과정으로 구성된다. 특히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인 반월호수 수달을 모티브로 청년이 직접 캐릭터를 디자인하고 굿즈를 제작하는 과정이 마련된다. 이를 통해 지역 생태자원 소중함을 알리고,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생활 속 제로라이프 실천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메이커스페이스와 연계해 진행되는 굿즈 제작 과정에선 참여자가 직접 디자인한 수달 캐릭터를 공정무역 제품에 적용해 볼 수 있어 환경에 대한 인식뿐 아니라 디자인과 제품 제작에 관한 실무 경험도 쌓을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다. 참여 대상은 19세부터 39세까지 청년이며, 내달 10일까지 군포시 청플 공식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이 환경과 공정무역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접하고, 직접 만든 굿즈를 통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확산하기를 기대한다"며 “지역 청년은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해 달라"고 권했다. 한편 무해한 청년생활: 제군(군포 공정무역&제로-라이프) 관련 세부 사항은 군포시 청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부천시가 '소셜아이어워드(i-AWARD) 2026'에서 지방자치기관(시) 분야 유튜브 부문 최우수상을 받아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소셜아이어워드 2026는 누리소통망(SNS) 미디어 플랫폼을 활용한 혁신 사례를 대상으로 일반인과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이 서비스 품질과 콘텐츠 경쟁력, 이용자 편의성 등을 종합 심사해 우수사례를 선정하는 국내 대표 디지털 시상식이다. 부천시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정책과 문화, 복지, 생활정보를 숏폼과 예능형 콘텐츠, 현장 취재, 패러디 등 다양한 형식으로 만들어 시민이 쉽고 재미있게 시정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평가위원단은 공공기관의 딱딱한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과 친근하게 소통하는 디지털 브랜드를 구축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특히 채널명과 로고, 썸네일 등 브랜드 요소를 일관성 있게 운영하며 채널 정체성을 구축한 점을 우수사례로 평가했다. 또한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숏폼과 예능형 콘텐츠, 현장 취재, 참여형 이벤트 등을 통해 시민과 소통을 강화한 점도 좋은 평가를 얻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28일 “2년 연속 수상은 시민과 소통을 최우선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인 결과"라며 “앞으로도 부천시만의 특색을 담은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시민이 쉽고 친근하게 시정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는 유튜브를 비롯해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카카오톡 채널, 블로그 등 다양한 SNS를 운영하며 시민과 소통을 확대하고 있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 인공지능(AI) 기술이 행정 효율화를 넘어 도시 인프라와 시민의 삶을 바꾸는 대전환을 시작했다. 중앙정부 주관 AI 관련 공모사업 9개를 유치하며 안양시가 총 619억원 규모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를 통해 교통-안전-복지 등 도시 기능 전체를 AI 기반으로 재설계해 '대한민국 미래형 첨단도시' 이정표를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이런 성과 중심에는 안양시의 선제적인 조직 개편이 기능했다. 안양시는 올해 디지털 전환을 총괄하는 전담 조직인 'AI전략국'을 신설해, 부서별로 흩어져 있던 AI 정책을 일원화하고 중앙정부 공모에 전략적으로 대응해 왔다. ▷ 교통-안전-복지 9개 공모 과제 유치= 안양시가 유치한 9개 공모 과제는 국토교통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산업통상부 등 중앙 부처의 핵심 사업들로 시민생활과 직결된 분야에 집중돼 있다. 시민이 가장 먼저 체감할 분야는 교통-모빌리티다. 안양시는 산업통상부 'AI 응용 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 사업(AX Sprint)'을 통해 시내버스에 '엣지 AI'를 탑재한다. 승객 수와 주변 환경을 실시간 분석해 안전성을 강화하고 맞춤형 대중교통 서비스를 구축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자율차 시범운행 지구 서비스 지원 사업'을 통해서는 운전석 없는 자율 주행 셔틀 '주야로 레벨4(Lv4)'를 관악역~안양예술공원을 잇는 노선에 새롭게 운행한다. 부처 간 경계를 넘나드는 교통 인프라 고도화도 추진된다. 국토교통부 공모로 AI 주차 수요 예측과 음성비서기술을 적용해 무정차 자동 결제와 음성 주차 안내를 제공하는 'AI 탄력 주차 서비스' 역시 도입한다. 이와 연계해 중소벤처기업부 사업인 라이다(LiDAR) 기반의 정밀 공간 인식과 AI 위험 분석을 결합한 교차로 통합 관리체계를 구축해 도로 위험을 선제적으로 감지-대응할 계획이다. 치안과 도시 안전망도 한층 촘촘해진다. 우선 동안구에서 구조 성과를 입증한 'AI 기반 실종자 동선 추적 시스템'을 만안구로 확대 적용해 골든 타임을 확보하고, 드론과 자율주행기술을 결합한 도로 시설물 정밀 진단 시스템을 구축해 도시 인프라 관리를 고도화한다. ▷ “대한민국 미래 스마트도시 표준 제시"= 아울러 자전거 도로 합류부의 과속-충돌 위험을 AI가 실시간 감지·경고하는 기술을 도입하고, 다중 인프라 연계 피해 예측과 재난 대응-복구 솔루션을 개발해 복합적인 재난 상황에도 흔들림 없는 스마트 안전망을 완성할 계획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지능형 홈 서비스 실증 확산' 사업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50곳을 대상으로 하이브리드 AI 기반 자율형 능동 돌봄체계를 지원하며, 공공 데이터 기반의 AI 행정 서비스 고도화 과제들도 순차적으로 실증에 나선다. 안양시는 대규모 공모사업 선정을 마중물 삼아 자율주행부터 스마트 행정, 맞춤형 복지, 도시 안전망까지 전 분야 혁신을 추진한다. 기술-행정-시민의 삶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스마트도시 생태계를 구현해, 생활 밀착형 AI 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미래형 첨단도시 표준을 제시한다는 구상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28일 “인공지능(AI)은 도시 미래 경쟁력을 결정짓는 핵심 동력"이라며 “확보한 중앙정부 공모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피지컬 인공지능(AI) 선도 도시, 안양'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왕시 청소년들이 이달 27일부터 내달 15일까지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빅토리아시 교육청이 주관하는 영어 캠프에 참여한다. 28일 의왕시에 따르면, 이번 영어 캠프에는 관내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청소년 20명이 참가한다. 참가 학생들은 약 3주간 캐나다 빅토리아시 공립 교육청 주관으로 운영되는 영어 수업과 다양한 현지 문화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홈스테이를 통해 현지 생활과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또래 학생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갖는다. 의왕시는 참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전 간담회를 열어 프로그램과 안전 수칙을 안내한 바 있으며, 캠프 기간 학생들이 개인별 수립한 학습 목표와 활동 계획을 스스로 실천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등 안전하고 의미 있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영어 캠프를 통해 청소년들이 우수한 교육환경과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며 더 넓은 시야를 갖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를 갖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정을 마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구리시-남양주시-양평군-의정부시-하남시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심점봉 선생 독립유공자 서훈 시민추진위원회가 지난 24일 구리시 교문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발대식을 열고 시민 주도 유공자 서훈 활동을 추진하기로 결의했다. 28일 구리시에 따르면, 이날 발대식은 1919년 3월 당시 구리면 아천리를 중심으로 만세운동을 주도했으나 행적 기록이 부족해 잊혔던 심점봉 선생 공적을 재조명하고 독립유공자 서훈을 추진하기 위해 구리시민이 뜻을 모아 마련됐다. 3.1 만세운동 당시 24세 청년농부였던 심점봉 선생은 1919년 3월28일과 29일 이틀 동안 아천리에서 이강덕 애국지사와 함께 독립 만세운동을 주도하고 아차산에 태극기를 게양한 구리의 대표적인 독립운동가다. 심점봉 선생은 서대문 감옥에 수감된 중에도 법정투쟁을 통해 조선 독립 당위성과 독립운동 정당성을 당당히 주장했다. 그러나 광복 이후 행적을 확인할 수 있는 사료가 충분하지 않아 독립유공자 서훈으로 이어지지 못한 채 잊힌 영웅으로 남아있다. 이런 사정을 안타깝게 여긴 지역 시민들은 올해 국가보훈부가 '행적 미상자'에 대한 서훈 정책을 완화하겠다는 방침을 밝힘에 따라 본격적인 서훈 추진에 나섰다. 시민 주도로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함천우 광복회 구리시지회장과 장진수 교문1동 주민자치위원장을 공동위원장으로 추대했다. 함천우-장진수 공동위원장은 발대식에서 “24세 청년 심점봉 선생의 숭고한 독립운동 정신을 기리고 서훈을 추진하기 위해 시민의 뜻을 모았다"며 “선생 뜻을 받들고 명예를 높일 수 있도록 위원회가 앞장설 테니 시민도 따뜻한 관심과 힘을 모아 달라"고 호소했다. 행사에 참석한 신동화 구리시장은 “심점봉 선생의 독립운동 공적을 시민이 직접 발굴하고 널리 알리기 위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이번 발대식 의미가 매우 크다"며 “구리시도 선생의 숭고한 독립 정신이 올바르게 평가받고 미래세대에 계승될 수 있도록 시민추진위원회 활동에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민추진위원회는 앞으로 관계 기관 및 시민단체와 협력해 관련 자료 발굴과 시민 서명운동, 홍보를 통한 공감대 확산 등 심점봉 선생의 독립유공자 서훈을 위한 활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내달 중에는 국가보훈부에 선생의 독립유공자 포상 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는 화도읍 차산리 일원에서 '차산리 풋살장-그라운드골프장 개장식'을 지난 25일 개최했다. 이날 개장식에는 최현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경기도의원-남양주시의원, 기관-사회단체장, 화도읍 체육 동호회 회원 및 지역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차산리 풋살장-그라운드골프장은 노후한 게이트볼장을 철거하고 새롭게 조성한 생활 체육시설이다. 남양주시는 총사업비 13억원을 투입해 작년 11월부터 올해 6월까지 약 8개월간 공사를 진행했다. 시설은 약 3000㎡ 부지에 △풋살장 1면(그라운드골프 겸용 구장) △소공원 △주차시설 등을 갖췄다. 청소년부터 노인까지 다양한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체육공간으로 조성됐다. 남양주시는 해당 시설이 화도읍과 인근 지역 시민이 함께 이용하는 생활체육 거점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했다. 시민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넓히고 주민 간 소통과 공동체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현덕 시장은 개장식에서 “차산리 풋살장 및 그라운드 골프장 시설이 지역민에게 활력을 불어넣는 시설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더 많은 체육시설을 조성해 시민이 건강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와 축사, 감사패 전달, 테이프 커팅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평군은 서울-양평 고속도로 건설사업 원활한 추진과 지역 의견을 체계적으로 수렴하기 위해 '서울-양평 고속도로 추진단' 위촉식과 제1차 회의를 지난 2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추진단은 부군수를 단장으로 양평군의회, 지역사회 대표, 도로 분야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 17명으로 구성됐다. 제1차 회의는 서울-양평 고속도로 추진 경과와 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양평군 자체 최적 노선안 마련 방안을 주요 안건으로 논의했다. 특히 전문 용역을 통해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노선안을 마련한 뒤 추진단 검토를 거쳐 국토교통부에 공식 건의하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서울-양평 고속도로는 하남시 감일동에서 광주시를 거쳐 양평을 연결하는 국가 간선도로 사업으로, 최근 타당성 조사(평가) 용역 입찰이 공고되면서 사업이 다시 본격화되고 있다. 양평군은 앞으로 추진단을 중심으로 주민과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교통편의 증진과 지역균형발전, 관광 활성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최적의 노선안을 마련해 국토교통부에 건의할 계획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위촉식에서 “서울-양평 고속도로는 양평의 미래 성장과 지역 발전을 견인할 핵심 국가사업"이라며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검토를 바탕으로 군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최적의 노선안을 마련하고,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추진단 운영과 함께 관계기관과 협의를 지속 이어가는 한편, 군민과 소통도 강화해 지역 의견이 사업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평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는 '길 위의 인문학-지혜학교' 공모사업에 선정돼 내달 6일부터 양평도서관에서 '식물의 위로, 한 그릇의 철학! 몸과 마음의 웰니스'를 주제로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식물과 음식을 주제로 몸과 마음, 사회적 관계의 조화를 통해 건강한 삶을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인문학 프로그램이다. 식물과 인간의 관계를 탐구하고 음식에 담긴 문화와 철학을 함께 살펴보며 삶을 보다 건강하고 풍요롭게 바라보는 인문학적 시각을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오는 8월6일부터 10월15일까지 총 10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강연과 실습, 후속 모임, 탐방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양평도서관 2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되며, 마지막 회차인 10월15일에는 '음식인문기행: 낯선 길 위에 낯선 음식이 깃들다'를 주제로 서울시 종로구 낙원동-익선동-재동-송현동 일대 음식 골목을 탐방하며 음식과 도시, 사람 이야기를 인문학적 시각에서 살펴보는 시간을 갖는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오는 29일 오후 6시까지 3일간 홍보물에 안내된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 일정과 세부 내용은 양평군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28일 “이번 양평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이 식물과 음식을 새롭게 바라보는 인문학적 경험을 통해 몸과 마음을 돌보고, 일상 속 건강한 삶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할 수 있는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시는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 동안 국제 자매도시인 일본 시바타시와 '2026년 제46회 한‧일 우호도시 친선교환경기'를 열고 양 도시 간 우호와 친선을 다졌다. 이번 행사에는 의정부시 51명과 시바타시 54명 등 105명이 참여했다. 시바타시 선수단은 2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의정부에 도착해 환영연에 참석하며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양 도시 대표단은 환영사와 답사를 주고받고 선물을 교환하며 오랜 시간 이어온 교류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어 26일 경민대학교 기념관에서 '제46회 한-일 우호도시 친선교환경기'가 열렸다. 이날 대회에는 육상-검도-유도 등 3개 종목에 선수와 임원진 총 76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공식 대회를 마친 시바타시 대표단은 의정부시 주요 명소를 둘러보고 27일 의정부시청을 방문하는 등 지역 문화와 도시 모습을 직접 체험하며 상호 이해를 넓혔다. 특히 이번 행사는 민선9기 출범 이후 처음 열린 국제교류행사로, 46년간 이어온 양 도시의 우호 관계를 재확인하고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다짐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환영사에서 “시바타시 대표단의 의정부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46년이란 오랜 시간 스포츠를 통해 이어온 양 도시의 우정과 교류가 앞으로도 변함없이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의정부시와 일본 시바타시는 1981년 제1회 친선교환경기를 시작으로 유도-검도-탁구-야구 등 다양한 종목의 체육 교류를 이어오며 양 도시 간 우호 관계를 다져오고 있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하남시는 시민이 불법주정차로 인한 과태료를 예방하고 올바른 주차문화를 실천할 수 있도록 통합 주-정차 단속 사전알림서비스인 '휘슬' 가입과 활용을 적극 당부했다. 주정차 단속 사전알림서비스는 불법주정차 단속 CCTV가 설치-운영되는 구역에 주정차한 차량 운전자에게 단속 전 문자메시지 또는 앱 푸시 알림을 발송해 차량의 자발적인 이동을 유도하는 시민 편익 서비스다. 이를 통해 운전자는 과태료 부담을 줄일 수 있고, 원활한 교통 흐름과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에도 도움이 된다. 특히 '휘슬'은 기존처럼 지자체마다 각각 가입하거나 신청해야 했던 불편을 개선한 전국 통합 플랫폼이다. 최초 한 번만 회원가입 후 차량을 등록하면 전국 90여개 지자체에서 별도의 추가 신청 없이 단속 사전알림을 받을 수 있으며, 경기도에서도 하남시를 비롯해 남양주-수원-용인 등 16개 시-군에서 동일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출장이나 여행 등으로 다른 도시를 방문할 때도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이처럼 사전알림서비스는 시민의 자발적인 차량 이동을 유도해 불법주정차를 예방하고 주정차 단속 관련 민원을 줄이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아울러 원활한 교통 흐름 확보와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것이란 전망이다. 다만 행정안전부 안전신문고(주민신고제)를 통한 주민 신고 차량과 현장 단속요원의 직접 단속 등 일부 사례는 사전알림 발송 여부와 관계없이 즉시 단속 대상이 될 수 있어 운전자의 주의가 필요하다. 석천호 하남시 차량등록과장은 28일 “통합 주정차 단속 사전알림서비스는 운전자 스스로 올바른 주차 습관을 실천하고 불필요한 과태료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는 서비스"라며 “아직 가입하지 않은 시민은 '휘슬' 앱을 적극 활용해 안전하고 성숙한 주차문화 조성에 함께해 달라"고 권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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