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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근주 기자

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강근주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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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롤] 광명시-부천시-시흥시-안산시-안양시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6일부터 광명시 공공시설-편의점 등에서 '공공 생리대(모두의 생리대)'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광명시가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관내 23곳에 '공공 생리대(모두의 생리대)' 지급기를 순차적으로 설치한다. 이번에 설치하는 지급기는 수동형 40대다. 광명시청 종합민원실을 비롯해 △청춘곳간 △해냄청소년활동센터 △오름청소년활동센터 △푸른청소년활동센터 △새마을시장 △광명국민체육센터 △나름청소년활동센터 △희망띵소 △차량등록사업소 △업사이클아트센터 △광명문화원 △광명오픈아트홀 △도덕산캠핑장 △충현도서관 △청소년수련관 △창업지원센터 △광명시육아종합지원센터 △기형도문학관 △디딤청소년활동센터 △광명동굴 △GS25 하안타운점 △CU소하일로점 △여성플러스센터(9월 중 설치) 등 24곳에 순차적으로 설치한다. 지급기에서는 중형 생리대 2개를 1팩으로 소포장해 무료로 제공한다. 지급기 설치 장소와 상세 위치는 광명시 누리집 '분야별정보' 내 복지-여성-가족-공공 생리대 지원 시범사업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명시는 내달 중으로는 자동형 지급기 50대를 △19개 동 행정복지센터 △청년동 △종합사회복지관 △여성비전센터 등 50곳에 설치할 계획이다. 자동형 지급기는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적용해 재고 등 이용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시민의 기본생활을 더욱 두텁게 보장하고 누구나 차별 없이 필요한 공공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기본사회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성평등가족부 주관 '공공 생리대(모두의 생리대) 지원 시범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국비 2억7000만원으로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부천시가 7월6일부터 12월31일까지 부천대장 제1-제2 도시첨단산업단지 산업시설용지에 대한 투자 제안을 접수하고 우수기업 유치에 나선다. 이번 투자 제안 접수는 미래 신산업 육성과 자족도시 실현을 위해 진행되며, '비아이지(B.I.G) 부천' 3대 비전 중 하나인 비즈니스 분야를 반영해 추진된다. 이를 통해 부천시는 첨단산업 기반을 확대하고 지역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공고는 기업 유치 기준을 완화한 점이 특징이다. 기존 '최근 3개년 매출 가중평균 4500억원 이상'이던 기준을 3500억원 이상으로 낮춰 보다 많은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부천시는 기술력과 성장성을 갖춘 첨단기업 참여 기회를 넓히고 산업 생태계 기반을 강화할 것으로 내다봤다. 신청 대상은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정밀기계, 친환경 기후테크, 미래차, 바이오-헬스, 정보통신기술(ICT) 등 첨단산업 분야 기업이다. 투자 대상은 대장산단 내 산업시설용지 11개 필지이며, 기업은 사업 특성과 연구개발(R&D) 계획에 맞춰 필지를 선택해 제안할 수 있다. 부천시는 사업계획과 기술 역량, 지역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입주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은 구비서류를 방문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기업은 부천시와 입주협약 체결 후 산업단지 입주계약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토지매매계약을 순차적으로 진행하게 된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6일 “대장산단은 부천의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핵심 사업"이라며 “우수기업 유치를 통해 첨단산업 중심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지역산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장산단 투자 제안 관련 세부 사항은 부천시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사항은 부천시 전략담당관 첨단산업조성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시흥웨이브파크에서 열린 '2026 월드서프리그(WSL) 시흥 코리아 오픈 국제서핑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대회는 세계 최고 권위의 국제 프로서핑 대회인 월드서프리그(WSL) 퀄리파잉 시리즈(QS) 6000과 롱보드 퀄리파잉 시리즈(LQS) 1000으로 진행됐다. 시흥시는 2023년과 2025년에 이어 올해까지 국내에서 열린 WSL 대회를 모두 유치하며 3회 연속 국제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 대한민국 대표 서핑도시로서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올해 대회에는 한국, 일본, 호주, 미국, 뉴질랜드, 캐나다 등 15개국에서 선수와 관계자 210여명이 참가해 세계 정상급 기량을 선보였다. 대회 기간 시민과 관광객이 거북섬을 찾아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관람하며 한여름 서핑 축제를 함께 즐겼다. 경기 결과, 숏보드 퀄리파잉 시리즈(QS) 6000 남자부에서 코비 클레멘츠(호주)가 우승했고, 케이 코바야시(일본), 린타 오토(일본), 카노아 희재(한국) 등이 뒤를 이었다. 카노아 희재(한국)는 4위를 차지하며, 시흥시체육회 소속으로 한국의 위상을 드높였다, 여자부에선 카나 나카시오(일본)가 정상에 올랐으며, 코코로 바바(일본), 시노 마츠다(일본), 사라 와키타(일본) 각각 2~4위를 차지했다. 롱보드 퀄리파잉 시리즈(LQS) 1000 남자부에서 에드가 칼보 주니어(필리핀)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로헬리오 에스키벨 주니어(필리핀), 크리산토 빌라누에바(필리핀), 조마리 에브에자(필리핀)가 각각 2~4위를 기록했다. 여자부는 나츠미 타오카(일본)가 정상에 올랐고, 히로카 요시카와(일본), 데아 노비타사리(인도네시아), 카논 오즈카(일본)가 뒤를 이었다. 시흥시는 전문 통역요원 배치와 선수 전용 편의시설 운영, 숙박 지원 등을 통해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행사장에는 전문 경호 인력과 안전관리 요원 등 100여명을 배치해 안전사고 없이 대회를 마무리했다. 대회 기간 함께 열린 '2026 시흥 써머비트 페스티벌'도 큰 호응을 얻었다. 국내 정상급 DJ 공연을 비롯해 시립합창단과 시립전통예술단 공연, 버스킹, 거리문화공연, 먹거리 부스 등이 운영되면서 거북섬은 낮에는 세계적인 서핑 경기장으로, 밤에는 음악과 문화가 어우러진 신나는 축제의 장으로 변모했다.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 발길이 이어지며 거북섬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었다. 대회장을 찾은 한 시민은 “국내에서 세계적인 서핑대회를 직접 관람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서핑 경기뿐 아니라 써머비트 페스티벌까지 함께 즐길 수 있어 더 만족스러웠다. 내년에도 거북섬에서 대회가 열린다면 꼭 다시 방문하고 싶다"고 말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6일 “거북섬의 기적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으며, 3회 연속 WSL 국제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함으로써 시흥시가 국제 스포츠도시로서 갖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국제 스포츠대회와 문화-관광 콘텐츠를 연계해 거북섬을 세계적인 해양레저 관광거점으로 육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산시가 관내 청년의 공공분야 실무경험 축적과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하반기 청년인턴' 참여자 74명을 모집한다. 청년인턴은 청년이 공공기관의 행정사무 보조 등 공공업무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기초 사무능력과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취업 준비에 필요한 실무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돕는다. 응시 자격은 공고일을 기준으로 안산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18세 이상 34세 이하 고졸 이상 미취업 청년이다. 모집 분야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는 일반분야와 관련 전공자 또는 자격증 소지자를 대상으로 하는 특화분야로 나뉜다. 최종 선발된 청년인턴은 오는 9월1일부터 12월18일까지 약 4개월간 근무한다. 근무시간은 주 5일, 1일 8시간이며, 안산시 소속 부서와 산하기관 등에 배치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8일 오전 9시부터 16일 오후 6시까지 접수한다. 신청은 '잡아바어플라이'를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희망자는 자기소개서, 고용보험 자격 이력 내역서, 주민등록초본 등 필수 서류를 갖춰 접수해야 한다. 가점 대상자는 해당 증빙서류를 함께 제출하면 된다. 안산시는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전형을 거쳐 직무 적합성과 자격 요건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뒤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최종 합격자 명단은 내달 25일 안산시 누리집을 통해 발표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6일 “청년인턴 사업은 청년이 행정 현장에서 실무를 배우고 자신에게 맞는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디딤돌"이라며 “앞으로도 안산청년의 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취업 지원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년인턴 모집 관련 세부 사항은 안산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안산시 청년정책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는 청년 전용 복합문화공간 '안양청년1번가' 개소 1주년 기념행사를 청년 3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일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년간 공간을 함께 만들어 온 청년들 발자취를 돌아보고, 앞으로 비전과 계획을 함께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이날 행사는 꾸며졌다. 공식 행사로는 개소 1주년 기념 케이크 커팅식과 사업 보고가 진행됐으며, 다과와 함께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청년들이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이어졌다. 현장에서 컵케이크 및 책갈피 만들기, 디지털 캐리커처, 스탬프 챌린지 및 랜덤 뽑기 이벤트 등 청년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부스도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내부 공간 곳곳에선 안양청년공간(안양청년1번가-범계역 청년출구) 활동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아카이빙 전시도 열렸다. 총사업비 47억원을 투입해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756㎡ 규모로 작년 6월 조성된 안양청년1번가는 다목적 공간, 공유주방, 회의실, 댄스실, 야외 테라스 등 우수한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청년들의 자기계발, 교육, 커뮤니티, 문화 및 여가 활동을 종합적으로 지원해 왔다. 지난 1년간 약 2만5000명 청년이 안양청년1번가를 이용한 가운데 이번 행사에 앞서 이용자 10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70% 이상이 프로그램 참여 및 대관을 통해 공간을 상시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청년들이 바라는 공간 미래상으로는 '도전과 성장의 공간(52.4%)'과 '휴식과 안식의 공간(47.6%)'이란 답변이 가장 높게 나와, 향후 안양청년1번가가 청년들의 역량 강화와 심리적 쉼터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는 균형 잡힌 플랫폼으로 더욱 진화해 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안양청년1번가는 청년이 스스로 목소리를 내고, 꿈과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성장 플랫폼으로 확고히 자리 잡고 있다"며 “안양시는 앞으로도 청년 눈높이에 맞춘 정책을 지속 추진하면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꿈을 향한 도전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고양시-김포시-남양주시-양주시-파주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가 6일 한국항공대학교 항공우주센터비전홀에서 한국항공대학교와 공동으로 '항공우주 산학융합거점도시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민선9기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의 핵심 시정 방향인 '첨단산업 유치를 통한 신성장 동력 확보와 일자리 창출'을 구체화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비전 선포식에는 민경선 고양시장과 허희영 한국항공대 총장을 비롯해 한준호 국회의원, 정승렬 국민대학교 총장, 성정석 동국대학교 바이오메디캠퍼스(BMC) 부총장, 항공우주 분야 주요 기업-연구기관 대표 등 지-산-학-연 내빈이 참석해 고양시 새로운 도약에 힘을 보탰다. 고양시는 비전 선포식에서 '첨단산업 유치를 통한 신성장 동력 확보와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백석업무단지 내 항공우주 산학융합센터 조성 △글로벌 수준의 교육-연구 네트워크 확대 △지-산-학-연 혁신 생태계구축 등 미래 항공우주산업 거점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날 민경선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고양시는 항공우주와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최적의 인프라를 갖춘 도시"라며 “백석업무단지에 조성될 항공우주 산학융합센터를 중심으로 관련 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자체와 기업, 대학, 연구기관이 원팀(One-Team)이 돼, 미래인재가 모이고 첨단산업이 자연스럽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고양이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항공우주 거점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허희영 한국항공대 총장은 “항공우주와 방산 거점도시를 구축하기 위한 고양시와 경기도의 정책 의지가 확고한 만큼 한국항공대의 모든 역량을 산-학 협력에 집중하겠다"며 “한국항공대가 쌓아온 항공우주 분야의 교육-연구 역량을 지역산업 현장과 적극 연결해, 지역과 대학의 성공적인 상생 모델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본 행사에서 '고양시 중심 항공우주산업 발전 미래 비전' 발표가 진행됐으며, 주요 내빈이 무대에 올라 고양시 첨단산업의 활기찬 비상을 알리는 비전 선포 세리머니를 펼치며 대미를 장식했다. 임대청 미래산업과 팀장은 “이번 선포식은 고양이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완전한 자족도시로 나아갈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동력 삼아, 향후 유망기업 유치와 실질적인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경제적 성과를 만들어 내는 데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이기형 김포시장이 민선9기 출범과 함께 안전보건 경영방침에 직접 서명하고 이를 6일 대내외에 공식 선포했다. 이번 서명은 취임 직후 이뤄진 첫 안전 분야 공식 행보로, 중대재해처벌법이 요구하는 경영책임자의 안전보건 확보 의지를 조직 안팎에 천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안전보건 경영방침은 기관, 사업장의 안전보건 정책과 운영 방향을 제시하는 최고 수준 기준으로, 중대재해처벌법상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출발점이 되는 문서다. 경영책임자 서명을 통해 효력이 발생하며, 책임자가 변경될 경우 신임 경영책임자가 다시 서명해 이를 구성원과 시민에게 공표해야 한다. 이는 단순한 행정절차가 아니라 노동자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경영책임자의 책임의식과 의지를 공식적으로 선언하는 의미를 갖는다. 이번 경영방침에는 김포시 현업노동자뿐 아니라 공공사업에 참여하는 도급-용역-위탁 노동자 안전과 보건까지 보호범위를 확대해 명시했다. 또한 위험성 평가를 핵심 수단으로 운영하고 종사자 참여를 보장하며 의견 제시에 따른 불이익을 금지하는 내용도 담았다. 김포시는 서명된 경영방침을 시청 누리집과 전 부서 및 현업사업장에 게시하고, 관리감독자와 현업근로자 교육, 도급-용역-위탁사업 관계자 안내를 통해 안전을 최우선하는 조직문화를 확산하고 예방 중심 안전보건관리체계를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기형 시장은 선포식에서 “안전은 어떤 정책이나 성과보다 우선하는 시정의 기본 가치이고, 오늘의 서명은 단순한 결재가 아니라 노동자와 시민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는 약속"이라며 “현장에서 실천되는 안전보건관리체계를 통해 중대재해 없는 김포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어 해당 부서에 “안전보건 경영방침을 전 부서와 도급-용역-위탁사업장까지 적극 확산해 김포를 위해 일하는 모든 구성원이 이를 공감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하고, 제시된 목표가 현장에서 이행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 달라"고 강조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는 6일 시청 여유당에서 경기도의원 8명과 집행부 간부공무원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첫 정책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6.3 지방선거 이후 새 임기를 시작한 남양주시장과 경기도의원의 첫 정책 협력 자리다. 남양주시는 주요 협력사업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도비 확보와 시정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시민 뜻이 정책으로 이어지는 행정을 실현하려면 지역 민심과 가장 가까운 경기도의원과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오늘 간담회가 도비 확보와 정책 협력 방안을 폭넓게 논의하는 실질적인 소통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경기도의원과 소통 자리를 정례화해 실질적인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선 교통-안전-복지-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19개 협력사업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경기도의회 차원의 예산 반영과 정책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광역교통 분야는 별내선 8호선 연장 예비타당성조사 착수와 강동하남남양주선 9호선 연장 적기 개통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도로 분야에선 수석대교 건설과 지방도 387호선 사업 추진에 대한 경기도의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하고, 관계기관과 지속 협의해 광역교통 여건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복지-안전 분야에선 여성 1인가구 안심패키지, 어린이-청소년 무상 대중교통, 폭염저감시설(쿨링포그) 설치 등 민생과 밀접한 사업에 대한 도비 지원 확대를 요청했다. 경기도의원들은 지역별 현안과 주민 불편 사항을 공유하고, 주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제도 개선과 예산 확보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남양주시는 이날 논의된 내용을 관련 부서와 검토해 향후 정책 추진 과정에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 최현덕 시장은 “시민주권시대 남양주 대전환을 성공적으로 실현하려면 경기도의회의 적극 지원은 반드시 필요하다"며 “우리 시민에게 단 1원이라도 이익이 된다면 누구라도 만나 협력을 요청하겠다는 자세로 시정에 임하겠다"고 강조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는 5일 양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국경없는 수의사회와 함께 추진한 제4회 '중성화 수술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무분별한 번식을 예방해 유기동물 발생을 막고, 들개와 길고양이로 인한 시민 불편을 줄이고 사람과 동물이 함께 공존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양주시는 2021년 국경없는 수의사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매년 중성화 수술 프로젝트를 이어오고 있으며, 민-관이 함께 만들어 가는 대표적인 동물복지 정책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국경없는 수의사회 김재영 대표, 이승철 사무국장, 전국 각지에서 참여한 수의사와 자원봉사자, 수의과대학 학생 등 100여명이 참여해 생명 존중 가치를 실천했다. 이번 프로젝트에선 마당개 3마리, 길고양이 42마리 등 45마리를 대상으로 중성화 수술을 실시했다. 중성화 수술은 불필요한 번식을 막아 유기동물 발생을 줄이고, 길고양이의 번식기 울음과 영역 다툼, 들개의 무리 형성 등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예방하는 가장 효과적이고 인도적인 개체수 관리 방법으로 평가받고 있다. 송진영 양주시 축산과장은 6일 “앞으로도 책임 있는 반려문화 조성과 유기동물 발생 예방, 인도적인 개체 수 관리 등 시민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동물복지 선도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영 국경없는 수의사회 대표는 “국경없는 수의사회는 사람과 동물이 건강하게 공존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의료봉사와 동물복지 활동을 지속 이어가겠다"며 “양주시와 협력이 전국적인 모범사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시와 경기파주교육지원청이 내달 8일 운정행복센터에서 '2027학년도 파주시 대학진학박람회'를 공동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복잡해지는 대입 제도로 고민하는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공신력 있는 맞춤형 진학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입 진학 1:1 자문-상담을 비롯해 △35개 대학별 상담 공간 △수시 대비 대입 특강 등 프로그램이 행사에서 운영된다. 특히 작년 예약이 조기에 마감되며 큰 호응을 얻었던 대입진학 1:1 컨설팅은 올해 참가 인원을 180명으로 대폭 확대했다. 대입진학 1:1 컨설팅은 오는 9일 오전 9시부터 파주시와 경기파주교육지원청 누리집에 게시된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당일 현장 접수로 진행되는 대학별 상담 공간에는 서울, 경기-인천, 충청권 소재 35개 대학의 입학사정관이 참여한다. 수험생은 대학별 전형 특징, 모집 요강, 학과 정보, 입시 전략 등에 대해 심층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김지숙 평생교육과장은 6일 “이번 박람회는 교육지원청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수험생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준비했다"며 “급변하는 입시 환경 속에서 자신에게 맞는 최적의 진학 전략을 세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7학년도 파주시 대학진학박람회 관련 세부 사항은 파주시 또는 경기파주교육지원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손배찬 파주시장과 전선아 파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지난 3일 관내 산내초등학교에 들러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교육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손배찬 시장은 취임 이후 교육 현장을 첫 방문지로 선택했으며 학생, 교직원, 학부모 목소리를 직접 듣고 교육환경 개선을 시정의 우선과제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마련됐다. 이날 손배찬 시장은 전선아 교육장 및 산내초등학교 관계자들과 △과대학교 해소 방안 △문화-체육 활동공간 부족 문제 등 학교의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특히 학생 수 증가에 따른 교육시설 부족 문제와 문화-체육활동 공간 확충 필요성에 대해 교육공동체의 목소리를 깊이 있게 청취했으며, 학생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 간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손배찬 시장은 “학생이 더 나은 교육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현장의 의견을 지속 청취하고, 교육지원청과 긴밀히 협력해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는 앞으로도 파주교육지원청 및 학교 현장과 소통을 바탕으로 학생 중심의 교육환경 조성과 지역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지속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부천시의회-시흥시의회-파주시의회-포천시의회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박병권 부천시의회 의장은 지난 4일 약대초등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년 제14회 꼽사리영화제에 참석해 주민과 함께 영화제 개최를 축하했다. 꼽사리영화제는 약대동 주민자치회가 주최하고 꼽사리영화제 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주민참여형 영화 축제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주민과 아동-청소년 등 1000여명이 참여했으며, 주민 제작 영화 상영, 축하공연, 감독과 배우들의 만남, 초단편 영화 시상 등이 진행됐다. 박병권 의장은 축사를 통해 “올해로 14회를 맞은 꼽사리영화제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틈새에서 시작해 이제는 주민 이야기를 스크린에 담아 따뜻한 공감과 감동을 전하는 마을축제로 성장했다"고 말했다. 이어 “영화제를 위해 애써주신 박정태 꼽사리영화제 추진위원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함께하신 모든 분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꼽사리영화제는 주민 배우가 참여한 자체 제작 영화와 스마트폰 초단편 영화 공모 선정작 등을 선보이며 마을공동체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의회가 6일 제336회 임시회를 열고 김선옥 의장과 윤석경 부의장을 만장일치로 선출하며 제10대 시흥시의회 전반기 원 구성을 마무리했다. 이어 의회운영위원장에 이재경 의원, 자치행정위원장에 이상훈 의원, 교육복지위원장에 정은수 의원, 도시환경위원장에 김진영 의원, 윤리특별위원장에 서명범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이로써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위한 시흥시의회 운영 체계를 갖췄다. 의회운영위원회는 위원장 이재경 의원을 비롯해 송지혜, 안기호, 양범진, 이옥비 의원으로 구성됐고, 자치행정위원회는 위원장 이상훈 의원을 비롯해 안기호, 윤석경, 이재경, 장인호 의원으로 이뤄졌다. 교육복지위원회는 위원장 정은수 의원을 비롯해 송지혜, 김만식, 김수연, 양범진 의원으로 짜여졌고, 도시환경위원회는 위원장 김진영 의원을 비롯해 정미라, 서명범, 송미희, 이옥비 의원으로 구성됐다. 윤리특별위원회에는 위원장 서명범 의원을 비롯해 김만식, 김수연, 장인호, 정미라 의원이 활동하며, 의원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 준수 여부와 품위 유지에 관한 사항을 심사한다. 김선옥 의장은 당선 인사를 통해 “존중과 소통을 바탕으로 의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조화롭게 담아내고, 시민이 신뢰하는 시흥시의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석경 부의장은 “시민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의정에 충실히 반영하며, 의원 간 소통과 협치를 이끄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흥시의회는 다음 열릴 임시회에서 집행기관으로부터 주요 업무를 공유받고 긴급한 현안을 점검하는 등 시민 중심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시의회가 의회사무국 승진 및 전보 인사를 단행해 4급 승진 1명, 5급 승진 1명, 6급 승진 2명, 7급 승진 2명, 8급 승진 2명, 파견 1명, 퇴직 준비교육 1명 등 2026년 하반기 인사를 단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의회사무국 승진 임용을 통해 의정활동 지원 역량을 강화하고, 전문위원실과 각 팀의 업무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이희창 지방행정사무관(5급)이 지방서기관(4급)으로 승진해 의회사무국장에 임명됐으며, 한민희 지방행정주사(6급)는 자치행정전문위원(5급) 직무대리로 임명됐다. 최유각 의장은 지난 3일 진행된 임용장 교부식에서 새롭게 보직을 맡은 간부들에게 리더십 역량 강화 및 조직 운영에 도움이 되는 도서를 전달하며 책임 있는 자세와 지속적인 자기 계발을 주문했다. 또한 “이번 인사를 통해 제9대 파주시의회 운영에 필요한 전문성과 조직 안정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며, 새롭게 부여된 책임과 높아진 사기로 포천시의원들의 원활한 의정활동 지원과 시민 중심 시의회 운영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 4급 승진 의회사무국장 이희창 ◇ 5급 승진 의결 자치행정전문위원 직무대리 한민희 ◇ 6급 승진 의정팀장 백종기, 문화환경전문위원 김정 ◇ 5급 전보 도시산업전문위원 이대우 ◇ 6급 전보 의회운영전문위원 신원주, 의정홍보팀장 이완섭, 의사팀장 김기덕, 자치지원팀장 이웅진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시의회는 6일 의원회의실에서 포천도시공사 주요 사업 추진 방향과 교통약자 지원제도 개선 방안 논의를 위해 도시공사 임원진과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서과석 의장 등 포천시의원과 김효진 포천도시공사 사장, 조명제 신임 개발사업단장 등 도시공사 임원진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제7대 포천시의회 개원과 조명제 신임 개발사업단장 취임을 계기로 포천시의회와 포천도시공사가 지역 현안과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먼저 포천도시공사가 추진 중인 주요 사업과 예정 사업 현황을 공유했다. 참석자는 통합공공임대주택, 통합육아지원센터, 농업인종합교육관 건립, 영중면-영북면 도시재생 사업 등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우분 고체연료화와 박물관 건립 등 향후 예정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이어 교통약자 바우처 택시 지원제도 논의가 이어졌다. 예산 확대에 따른 효율적인 집행 방안이 주요 쟁점으로 다뤄졌으며, 포천시의원들은 실제 이동 지원이 필요한 교통약자에게 혜택이 집중될 수 있도록 제도 운영 기준을 정비하고, 관계 단체와 협의를 통해 합리적인 개선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서과석 의장은 간담회에서 “포천도시공사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시설 관리뿐 아니라 도시개발과 산업단지 조성 등 지역 미래 기반을 다지는 역할도 함께 수행해야 한다"며 “포천시의회는 주요 사업 추진 방향과 예산 집행 적정성을 지속 점검하고, 교통약자 지원제도가 꼭 필요한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제도 개선 방안을 함께 논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경기도-동두천시-양주시-의정부시-포천시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기도가 폭염, 집중호우, 태풍 등 여름철 기상재해 발생에 대비해 도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철저한 사전 대비를 당부했다. 여름철 축산재해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경기도는 축산재해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예방 요령을 홍보하는 한편, 시-군별 축산농가 종합평가를 추진하는 등 전방위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집중호우 전후 축산농가 관리 요령 등을 담은 매뉴얼을 배포하고 사전 준비를 농가에 주문했다. 매뉴얼에 따르면, 호우 전후에는 축대 보수와 배수로 정리, 비바람으로 인한 누전 등 전기 안전 점검을 실시해야 한다. 가축 질병 예방을 위해 축사 청결 유지와 정기 소독, 사전 백신접종과 함께 물웅덩이 제거 및 방충망 설치 등 해충방제 작업이 필수적이다. 특히 폭염으로 인한 전기 화재와 감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파손된 플러그와 전선 피복 상태, 누전차단기 작동 여부를 점검하고 노후시설을 교체해야 한다. 이외에도 계약 전력을 초과하지 않도록 주의하고, 비상발전기 및 소화기 비치, 전기 안전진단 등을 진행해야 한다. 고온기에 취약한 돼지-닭 등 축종은 가축분뇨 부패로 발생하는 유해가스에 따른 질병과 고온 스트레스를 예방하기 위해 가축분뇨를 신속하게 처리해 축사 청결을 철저히 유지하고, 사육밀도를 기준 대비 10% 이하로 조절하는 등 적정 사육두수 유지가 필요하다. 폭염 시에는 축사 지붕 물 뿌리기, 차광막 설치, 환기 및 냉풍기 가동으로 축사 내 온도를 낮춰야 한다. 이와 함께 신선한 물을 충분히 공급하고 비타민과 면역증강제를 보충한 양질의 사료를 급여해 가축의 고온 스트레스를 최소화하도록 한다. 신종광 경기도 축산정책과장은 6일 “작년 폭염으로 도내 가축 33만 6천 마리가 폐사하는 등 약 50억원의 큰 재산 피해를 입었다"며 “가축은 폭염에 민감한 만큼 환경 관리와 함께 냉방기 가동에 따른 전기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 4월 저지대와 노후 축사를 중심으로 사전점검을 실시하고 위험 요인이 확인된 43곳에 대해 배수로 정비, 축대-지붕 보수, 노후 전기 설비 교체 등 사전 보강 조치를 완료했다.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동두천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 우리동네살리기 도시재생사업 공모에 동두천시 생연1동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우리동네살리기는 인구 유출, 건물 노후화 등 활력을 상실한 소규모 주거지에 생활밀착형 공공시설 등을 공급해 노후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동두천시는 생연1동 평화로~한빛누리고교 일원 9만9995㎡를 대상으로 사업계획을 수립해 공모에 선정됐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동두천시는 총사업비 87억5300만원 중 국비 47억2700만원을 확보했으며, 내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생연1동 사업대상지에 △세대ON플랫폼(거점시설) 조성 △세이프파크1-2호 조성 △생연1동경로당 리모델링 △안전골목길 조성 △은빛산책길 조성 △안심통학로 조성 △집수리 및 동행사업 등을 추진한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이번 우리동네살리기 사업을 통해 노후주택 비율이 높은 생연1동 대상지가 보다 더 활력 있고 안전한 주거지역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매일 활기찬 동두천을 만드는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는 경기도가 실시한 '2025년 시군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과 함께 상사업비 1억원을 확보했다. 경기도 시군종합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국정 및 도정 주요 시책 추진 실적을 정량-정성지표로 살펴보는 제도다. 양주시는 이번 평가에서 정량지표 110개 중 109개 지표에서 S등급을 받아 99.1%의 달성률을 기록했다. 부서 간 협업을 바탕으로 주요 행정지표를 체계적으로 관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성지표 분야에선 문화접근성 확대 정책, 옥외광고물 정비 및 활용, 지방자치단체 간 연계협력 추진 등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을 발굴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적극행정을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양주시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이 시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서비스 개선과 부서 간 협업 강화, 주요 시책의 안정적인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경기도로부터 확보한 상사업비 1억원은 시민 편익 증진과 행정서비스 향상을 위한 사업에 활용될 계획이다. 심윤정 기획예산과장은 6일 “이번 성과는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를 확대하고 시정 경쟁력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시는 관내 농업인 경쟁력을 높이고 신뢰받는 농산물 생산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농업인 6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농산물우수관리(GAP) 기본교육을 지난 3일 도시농업과 교육장에서 실시했다. GAP(Good Agricultural Practices)는 농산물의 생산부터 수확, 포장, 유통에 이르기까지 농약-중금속, 미생물 등 위해 요소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소비자에게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하기 위한 국가 인증제도다. 인증을 신규로 신청하거나 자격을 유지하려면 2년마다 2시간 이상 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이날 교육은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위한 농가 실천 사항을 비롯해 GAP 인증 절차, 농약 안전관리 기준, 위해 요소 관리 방법 등 제도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최수정 도시농업과장은 6일 “이번 GAP 기본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GAP 인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안전한 농산물 생산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농산물 생산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시보건소가 말라리아 등 모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고 방역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드론을 활용한 방역소독 사업을 벌인다. 이는 기존 차량이나 인력 중심 방역으로는 접근이 어려웠던 하천변, 수풀지역, 농경지 주변 등 방역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드론을 활용해 보다 효율적이고 촘촘한 방역 실시가 골자다. 드론은 넓은 지역을 단시간에 방역할 수 있어 방역 효율성이 높을 뿐만 아니라, 집중호우나 수해 등 재난 발생 시에도 신속한 긴급 방역이 가능해 감염병 확산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포천시보건소는 시민과 환경 안전을 위해 생물학적 방제제인 미생물 친환경 방제제(BTI)를 사용한다. BTI는 모기 유충에만 선택적으로 작용하는 미생물 제제로 사람, 반려동물, 어류 등 비표적 생물에는 영향이 거의 없어 친환경 방역에 널리 활용된다. 하천변, 공원, 배수로, 수풀지역 등 모기 유충 서식지를 대상으로 포천시보건소는 BTI를 활용한 유충구제와 드론 방역을 집중적으로 실시해 모기 개체수를 발생 초기부터 차단할 계획이다. 다만 아파트 단지, 공동주택, 공장 등 사유지에 대해선 관리주체가 자율적으로 방역과 유충 제거에 나서 달라고 주문했다. 모기는 고인 물에서 주로 번식하는 만큼 건물 주변 빗물받이, 배수로, 화분 받침, 폐타이어 등 물이 고일 수 있는 장소를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제거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이미선 포천시보건소 보건정책과장은 6일 “올해 처음 도입하는 드론 방역은 기존 방역 한계를 보완해 방역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새로운 방역 방식"이라며 “친환경 미생물 방제제를 활용한 과학적이고 친환경적인 방역으로 시민이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여름을 나도록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시가 '민선9기 공약사항 실천 계획 자문단 위촉식'을 지난 3일 열고 공약 이행 체계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절차에 들어갔다. 자문단은 도시개발-교육-복지-일자리-농축산 등 각 분야 전문가 11명으로 구성됐으며 현직 대학교수와 행정 경험이 풍부한 퇴직 공무원 등이 참여했다. 이들 자문위원은 앞으로 2개월간 공약사업 실천 계획을 검토해 실현 가능성과 구체성을 높이는 역할을 맡는다. 포천시는 '내 삶이 행복한 인문도시, 프라이드 포천(PRIDE POCHEON)'이란 민선9기 시정 운영 방향 아래 시민과 약속한 149가지 공약을 이행한다. 특히 생활밀착형 정원도시 조성을 비롯해 K-AI 첨단 방위산업 혁신클러스터 구축, 교육발전특구-평화경제특구 중심 미래 경쟁력 강화, 지속가능한 스마트 농-축산업 육성, 광역교통망 확충을 5대 축으로 시정 역량을 집중한다. 아울러 포천시는 '시민 제안 플랫폼'에서 나온 280여건 시민 의견을 받아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위촉식에서 “공약사항은 시민과 약속이다. 이 약속이 제대로 실행되려면 자문단 역할이 중요하다"며 “포천시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자문위원들의 많은 관심과 조언을 부탁한다"고 요청했다. 한편 민선9기 포천시는 취임과 동시에 실질적인 공약 정비 작업에 착수하며 별도 포천시장직 인수위원회 대신 기존 행정 조직으로 공약 이행 체계를 수립해 직원의 업무 부담과 예산 소요를 최소화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경정] 사전출발위반이 명암 좌우…2026 후반기 등급 확정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추락'도, '부활'도 사전출발위반에서 시작됐다. 올해 후반기 경정선수 등급 심사에선 작년 사전출발위반으로 최하위 등급(B2)까지 내려앉았던 이용세(2기)가 단 한 차례 등급 심사 만에 최고 등급(A1)으로 복귀하는 드라마를 썼다. 반면 손제민(6기) 등 정상급 선수들이 사전출발위반으로 A1에서 B2로 강등되며 희비가 극명하게 엇갈렸다. 이번 등급 심사는 올해 전반기(1월7일∼7월1일) 성적을 기준으로 실시됐다. 대상 선수는 남자 109명, 여자 28명 등 137명이며, 변경된 등급은 오는 8일부터 적용된다. 전체 137명 중 66명의 등급이 바뀌었으며, 승급 31명, 강급 35명으로 절반 가까운 선수가 새로운 위치에서 후반기를 맞게 됐다. 이번 심사 중심에는 단연 이용세가 있다. 이용세는 작년 11월 사전출발위반으로 A1에서 B2까지 강등되는 아픔을 겪었다. 정상급 선수에게는 가장 뼈아픈 결과다. 그러나 올해 전반기 꾸준한 입상과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평균 득점을 끌어올렸고, 결국 단 한 차례 등급 심사 만에 다시 A1 자리를 되찾았다. 사전출발위반 아픔을 오로지 실력으로 극복하며 이번 심사에서 상징적인 선수가 됐다. 최고 등급 A1에는 6명의 선수가 합류했다. 박진서(11기)와 김동민(6기), 김효년(2기), 안지민(6기), 한성근(12기)이 A2에서 A1으로 승급하며 후반기 상위권 경쟁에 새바람을 예고했다. 기존 강자들의 독주 구도에 새로운 경쟁자들이 가세하며 하반기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가장 큰 아쉬움을 남긴 대목도 역시 사전출발위반이다. 손제민(6기), 이인(15기), 박종덕(5기), 김태규(10기)가 A1에서 B2로 내려갔다. 특히 손제민은 꾸준히 상위권 성적을 유지하며 경쟁력을 보여온 선수인 만큼 충격이 더욱 크다. 그러나 이들 모두 실력은 이미 검증된 만큼 특별승급이나 다음 등급 심사를 통해 제자리에 복귀할 가능성도 충분하다는 평가다. 이번 후반기에는 이들의 '명예 회복'도 관전 요소 중 하나가 될 것이란 예축이다. 이번 심사에서 눈여겨볼 또 다른 변화는 A2 승급 문턱이 예년보다 낮아졌다는 점이다. A2 커트라인이 평균 득점 4.9점대로 형성되면서 꾸준히 성적을 쌓은 선수들에게 기회가 돌아갔다. 김선웅(11기), 김승택(7기), 전정환(11기), 김종목(1기), 임건(17기), 이휘동(14기), 홍진수(16기) 등이 B1에서 A2로 승급했고, 민영건(4기), 김현덕(11기), 나종호(16기), 박준현(12기) 등은 B2에서 A2까지 두 단계 도약하며 후반기 새로운 변수로 떠올랐다. 이는 후반기 경쟁 구도에도 적잖은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A1 승급 경쟁은 물론 대상경주 출전권을 둘러싼 경쟁도 한층 치열해질 수밖에 없다. 최근 경정이 상위권 선수들의 전력이 평준화 흐름을 보이는 점을 고려하면, 작은 실수 하나와 한 차례 부진이 선수들 등급과 시즌 전체를 좌우할 것으로 전망된다. 경정 전문가들은 6일 “이번 등급 심사는 이용세의 A1 복귀와 사전출발위반 선수들의 대거 강등으로 요약된다. 하반기에는 승급 경쟁과 특별승급 경쟁이 동시에 펼쳐질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경복대 BI 입주 어스웜컬처스, 출조-조황 앱 ‘물때GO’ 출시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콘텐츠-마케팅 전문기업 어스웜 컬처스(Earthworm Cultures)가 인공지능(AI) 기반 개인 맞춤형 출조 예측 및 조황 분석 플랫폼 '물때GO'를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정식 출시했다. 경복대학교 창업보육센터(BI) 입주기업인 어스웜 컬처스는 영상 콘텐츠 제작과 디지털 마케팅, 웹-앱 서비스 기획을 기반으로 활동 중이며, 자체 서비스 개발로 콘텐츠와 IT 기술을 결합한 신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물때GO는 조석, 기상, 수온, 파고 등 해양환경 데이터를 통합 분석해 낚시인의 출조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사용자는 선택한 지역의 물때를 비롯해 날씨, 수온, 파고, 일출-일몰 정보 등을 하나의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비스에는 국립해양조사원 조석 정보와 기상-해양 데이터를 연동해 제공하는 기능이 적용됐다. 여러 사이트와 앱을 오가며 출조 정보를 확인해야 했던 기존 이용 환경의 불편을 줄이고, 출조 전 필요한 핵심 정보를 보다 더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AI 기반 조황 브리핑 기능은 복잡한 해양환경 정보를 자연어 형태로 요약해 제공한다. 향후에는 조황일지와 사용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별 출조 패턴을 분석하고, 대상 어종 추천 및 맞춤형 조황 예측 기능까지 단계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최근 국내 낚시 인구가 증가하면서 출조 전 물때와 날씨, 해양환경 정보를 종합적으로 확인하려는 수요도 커지고 있다. 물때GO는 데이터 기반 출조 계획 수립을 지원하고, 기상과 해양환경 변화에 따른 안전한 해양레저 활동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플랫폼을 목표로 한다. 어스웜컬처스는 기업 홍보영상 제작, 유튜브 채널 운영, 브랜드 콘텐츠 제작 및 디지털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물때GO 출시를 계기로 해양레저 분야의 데이터 서비스와 AI 기술을 결합한 디지털 플랫폼 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김영훈 어스웜컬처스 대표는 6일 “낚시인은 출조 전 여러 사이트와 앱을 오가며 물때와 날씨, 조황 정보를 각각 확인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며 “물때GO는 다양한 해양환경 데이터를 하나로 통합하고 AI 기술을 접목해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출조 플랫폼 조성이 목표"라고 말했다. 이어 “경복대 창업보육센터 지원과 입주기업으로서 성장 기반을 바탕으로, 향후 개인별 출조 패턴 분석과 AI 어종 추천, 맞춤형 조황 예측 기능을 지속 고도화할 계획"이라며 “해양레저 시장의 디지털 전환에 기여하는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경기도-고양시-김포시-남양주시-파주시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기도건설본부는 지방도383호선 진건~오남 도로확포장공사 추진을 위해 6일부터 협의 보상에 들어간다. 아울러 주민 교통편의를 위해 현장에서 협의와 보상계약까지 한 번에 할 수 있는 '찾아가는 도로보상 민원서비스'도 운영할 예정이다. 지방도383호선 진건~오남 도로확포장공사는 남양주시 진건읍 신월리와 오남읍 오남리를 연결하는 4.96km 길이 도로 신설 사업이다. 사업비는 총 1046억원, 사업기간은 착공 후 4년이 목표다. 3기 신도시인 왕숙신도시와 연결되는 주요 도로망으로 남양주시 동북부 교통 여건 개선이 기대된다. 협의 보상에 앞서 경기도건설본부는 작년부터 올해 2월까지 보상계획 공고와 보상협의회를 열었으며 최근 감정평가까지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협의 보상 대상은 토지 등 소유자 227명, 230필지로 면적은 약 13만7000㎡ 규모다. 원활한 보상과 신속한 공사 추진을 위해 전체 사업지를 3개 구간으로 나눠 순차적으로 보상을 실시한다. 1구간은 오남읍 구간, 2구간은 오남-진건 행정경계~용정2교차로 구간, 3구간은 용정2교차로~용신교차로 구간이다. 토지소유자의 편의 증진과 신속한 보상 추진을 위해 진건농협 용정지점 3층 회의실에 현장사무소를 설치한다. 현장사무소에선 보상 절차 안내와 구비서류 안내는 물론 보상계약 체결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해 주민의 이동 부담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이남용 경기도건설본부 북부도로과장은 6일 “찾아가는 도로보상 민원서비스는 주민 접근성을 높이고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는 현장중심행정의 일환"이라며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보상업무를 추진할 예정인 만큼 토지소유자는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 협조해 달라"고 권했다.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가 관내 공예산업 발전과 공예인 자긍심 고취를 위해 전통-현대 공예의 맥을 이어갈 '2026년 고양시 공예명장'을 공개 선발한다. 이번 선발 계획은 '고양시 공예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제7조에 근거했으며, 이를 통해 공예인 중 최고 수준의 숙련 기술을 보유하고 고양시 공예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최고 장인을 발굴할 계획이다. 선정 인원은 1명이며, 선발 분야는 △목-칠 △도자 △금속 △섬유 △종이 △기타 공예 등 6개 분야다. 다만 공예명장으로서 품격과 전문성을 엄격하게 검증하기 때문에 심사 결과 적격자가 없을 경우 선정하지 않을 수 있다. 고양시 공예명장으로 선정되는 장인에게는 명장으로서 명예뿐 아니라 실질적인 혜택도 주어진다. 우선 공예 예술 활동과 후진 양성에 전념할 수 있도록 1인당 1000만원 장려금이 일시금으로 지급된다. 아울러 '고양시 공예명장'이란 공식 칭호 부여와 함께 고양시장 명의 명장증서가 수여되며, 작업 공간이나 공방에 부착할 수 있는 인증패가 지급돼 대외적 공신력을 높이게 된다. 공예명장 지원 자격은 공예 분야에서 15년 이상 지속 종사했으며, 공고일 기준 고양시민이자 고양시에 10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했어야 한다. 이와 함께 공예산업 분야에서 최고 수준 숙련기술을 보유했다고 인정되거나, 고양 공예산업 발전과 공예인 지위 향상에 크게 기여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이달 27일부터 내달 5일까지 접수한다. 고양시 공예명장 선정 관련 신청 방법, 제출서류 등 세부 사항은 고양시 누리집 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는 고양시 소상공인지원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오란 소상공인지원과 팀장은 6일 “고양시는 2021년부터 2024년까지 도자, 종이, 목-칠 분야 등에서 총 5명의 자랑스러운 공예명장을 발굴하며 고양 공예의 우수성을 알려왔다"며 “묵묵히 한길을 걸으며 장인정신을 실천해 온 훌륭한 공예인이 많이 지원해, 고양의 문화적 자산을 풍성하게 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 주역이 돼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가 공공보육 기반 확대와 양질의 보육 서비스 제공을 위해 민간어린이집 1곳을 국공립어린이집으로 전환한다. 이번 국공립 전환 대상은 호수마을어린이집(구래동, e편한세상3단지)으로 향후 가칭 '시립호수마을어린이집'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6일 현재 국공립 전환 대상 선정이 완료됐으며, 시설 리모델링과 운영 준비 등 관련 절차를 순차적으로 추진해 오는 9월1일 개원이 목표다. 이번 국공립 전환 사업을 통해 보다 더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환경을 조성하고, 영유아에게 질 높은 공공보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또한 학부모의 보육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김포시는 총 63곳 국공립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보육수요 변화와 지역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김포시 아동보육과장은 6일 “이번 국공립 전환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개원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보육수요를 반영한 공공보육 정책을 통해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가 오는 15일까지 2027학년도 대입을 준비하는 관내 수험생을 대상으로 '대입 수시 대비 1대1 전략컨설팅'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컨설팅은 수험생의 진학 여건과 희망 대학, 전형별 특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개인별 수시 지원 방향을 제시하는 진학 지원 프로그램이다. 컨설팅은 내달 1일과 7일, 8일, 14일, 15일 총 5일간 정약용도서관에서 진행된다. 상담은 일반전형, 농어촌전형, 예체능전형으로 나눠 운영되며, 최근 입시 경향을 반영한 지원 가능성 분석과 전형별 준비 방향 안내를 통해 실질적인 진학 설계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예체능전형은 일부 실기 분야 상담도 가능하다. 참가를 희망하는 수험생은 남양주시인재육성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참가자는 시스템 무작위 추첨으로 선정하며 상담은 1인당 50분간 진행한다. 세부 사항은 남양주시 미래교육과 진로교육팀 인재육성지원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남양주시는 앞으로도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대응하고 학생의 진학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지원 사업을 지속 마련할 계획이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는 공식 블로그가 '네이버 메이트' 사회 주제 7월의 메이트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네이버 메이트는 네이버가 올해 6월부터 새롭게 시작한 프로그램으로, 블로그-카페-지식iN 등 네이버 사용자 제작 콘텐츠(UGC) 서비스 전반에서 주제별 전문성과 차별성과 다양성을 갖춘 창작자를 선정한다. 남양주시 공식 블로그는 올해 상반기 누적 인용 수 152만회를 기록하며 신뢰성과 전문성을 인정받아 사회 주제 7월 네이버 메이트로 선정됐다. 특히 사회 분야는 정책-생활 정보 콘텐츠가 포함된 분야인 만큼 이용자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공공정보를 제공한다는 점을 방증한다. 원경희 홍보담당관은 “이번 네이버 메이트 선정은 남양주시 공식 블로그가 변화하는 디지털 시대에 맞춰 시민 알권리를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필요한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하며 온라인 소통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작년 '올해의 SNS 대상'에서 블로그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블로그 운영 역량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외에도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유튜브, 카카오톡채널 등 주요 SNS 플랫폼을 통해 시민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시가 지난 2일 운정4동 행정복지센터 다목적센터에서 '2026년 파주형 여성안심거리 시민정책디자인단' 발대식을 열고 주민이 참여해 안전한 귀갓길을 만드는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시민정책디자인단은 지난달 15일부터 24일까지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운정4동 주민과 지역활동가 등 15명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안전 설계 전문가 2명과 파주경찰서 범죄예방 담당 경찰관, 파주시 여성가족과 담당 공무원이 함께 참여해 총 20명이 활동한다. 오는 7월부터 9월까지 시민정책디자인단은 총 8차례 모임을 진행하며, 야당역 3번 출구 인근 다가구주택 밀집구역을 직접 걸어보며 밤길에서 느끼는 불안 요소를 점검할 예정이다. 해당 구역은 최근 인구가 빠르게 증가했으나 골목 조명이 충분하지 않아 야간 보행 환경에 대해 불안하다는 민원이 제기돼 왔다. 시민정책디자인단은 이웃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불안 지점을 표시한 지도와 보행 동선 정리표를 작성해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도출할 계획이다. 도출된 내용은 내년 '여성안심 귀갓길 환경개선 사업'에 반영되며, 조명 보강과 길 안내 표시, 안전시설 설치 등 구체적인 실행 방안이 설계와 예산에 반영될 예정이다. 김영미 파주시 여성가족과장은 6일 “밤길을 가장 잘 아는 주민이 직접 참여해 안전 대책 마련이 이번 사업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안전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는 2022년 야당역 3번 출구 일원, 2023년 문산 자유시장, 2025년 탄현면 약산공원 일원에 여성친화거리를 조성해 조명과 바닥 유도등 등을 설치한 바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과천시-광명시-부천시-시흥시-안산시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과천시는 교통, 환경, 안전, 복지 등 다양한 도시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한 '과천 2030 스마트도시계획(2026~2030)'을 수립하고 '과천형 스마트도시' 조성에 본격 나선다. 과천 2030 스마트도시계획은 '스마트도시 조성 및 산업진흥 등 법률'에 따른 5개년 법정 계획으로, 기존 스마트도시계획(2021~2025)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5년간 과천시가 추진할 스마트도시 방향과 실행 전략을 담고 있다. 이번 계획 수립 과정에서 과천시는 시민 설문조사, 리빙랩, 부서 면담 등을 통해 시민 의견과 도시 현안을 반영했다. 이를 바탕으로 '도시의 미래 기준을 세우는 스마트 과천시'라는 비전 아래 △교통 △환경-에너지-수자원 △보건-의료-복지 △방범-방재 △행정 △근로-고용 △문화-관광-스포츠 등 7개 분야에서 총 24개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도출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주요 추진 방향은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도시 서비스 확대로 교통편의 향상, 안전 강화, 생활환경 개선 등 도시 곳곳의 문제 해결을 위한 기술기반행정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스마트도시통합관제센터 등 스마트도시 기반시설을 구축하고, 공공주택지구 개발사업과 연계한 스마트도시 조성도 추진해 지속가능한 미래도시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6일 “이번 스마트도시계획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미래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방향을 담은 이정표"라며 “계획에 포함된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이 살기 좋은 지속가능한 미래도시 과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프로당구 최정상 선수들이 출전하는 '웰컴저축은행 PBA(프로당구협회) 팀리그 2026-2027'이 5일 광명시민체육관에서 막을 올렸다. PBA가 주최하고 광명시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PBA 팀리그 2026-2027 시즌 첫 번째 라운드로 5일부터 13일까지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린다. 총 5개 라운드로 치러지는 이번 리그에는 10개 구단, 프로당구 톱랭커 70여명이 출전해 시즌 첫 우승 경쟁을 펼친다. 이날 생방송으로 진행된 개막식에는 박승원 광명시장을 비롯해 윤영달 PBA 총재, 공동 후원사인 웰컴저축은행 박종성 대표이사와 10개 구단 대표와 선수단이 참석했다. 박승원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국내외 많은 팬을 보유한 이번 대회를 광명에서 개최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대회가 시민에게는 수준 높은 스포츠를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고, 광명을 찾는 많은 방문객으로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명시는 국내외 폭넓은 팬층을 보유한 프로당구 팀리그 개막 라운드를 유치해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스포츠를 즐기는 스포츠도시로서 위상을 다시 한번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대회에는 웰컴저축은행, 우리금융캐피탈, NH농협카드, 하나카드, 하이원리조트, 휴온스, 크라운해태, 하림, SY 등 10개 구단이 참가해 총 45경기를 펼친다. 대회 기간에는 매일 참가 구단별 팬 사인회를 비롯해 선수 레슨 이벤트, 초구 이벤트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선보인다. 모든 경기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SBS스포츠 △빌리어즈TV △PBA 중계 채널 △유튜브 등을 통해서도 생중계된다.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KBS 전국노래자랑 광명시편'이 오는 21일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KBS 전국노래자랑 광명시편'은 2022년 이후 4년 만에 광명에서 열리는 공개 녹화로 방송인 남희석이 진행을 맡고 배일호, 박현빈, 조정민, 미스김, 김유라가 초대가수로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시민 누구나 무대에 올라 노래와 끼를 펼치고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이 될 것이란 전망이다. 참가 대상은 광명시민을 비롯한 광명시 소재 사업자와 직장인, 학생 등 300팀이다. 6일부터 10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각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광명시 문화관광과를 방문하거나 광명시 누리집(gm.go.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narikim3111@korea.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예심은 19일 오후 1시 광명시민체육관 실내경기장에서 진행하며, 예심을 통과한 참가자는 21일 본선 무대에 오른다. 본 방송은 내달 방영할 예정이다. 세부 사항은 광명시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문화관광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부천호수식물원 '수피아'가 여름철 폭염 속에서도 시민이 도심에서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실내 녹색 휴식공간을 제공해 인기 상종가를 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수피아는 실내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해 계절에 관계 없이 열대식물을 관람할 수 있는 시설로, 여름철에도 안정적인 관람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야간 운영을 추진해 시민이 저녁 시간대에도 식물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식물원 내 카페에선 수박주스와 아이스크림 등 계절 음료와 간식을 제공하며, 간단한 식음료와 함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돼 있다. 수피아에는 400년 된 올리브나무를 비롯해 다양한 열대식물과 수생식물이 조성돼 시민이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식물을 관람할 수 있는 환경을 갖췄다. 수피아 식물원은 쾌적한 관람 환경 유지를 위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부천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사전 예약 인원이 채워지지 않을 경우는 현장 발권도 가능하다. 신승진 공원관리과 공원관리3팀장은 6일 “여름철 폭염 속에서 시민이 도심에서 안전하고 쾌적하게 휴식할 수 있도록 시설 운영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이용 편의를 높이는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는 국가첨단전략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산업 기반 마련을 위해 경기경제자유구역 배곧지구 내 연구용지 일부 필지를 대상으로 분양 공모를 추진한다. 공모 대상지는 배곧동 303번지, 연구용지 3-4(6361㎡) 필지다. 해당 부지는 산업통상자원부가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로 지정한 배곧지구 내에 있어 바이오 연구개발과 기업 활동에 적합한 최적의 입지 여건을 구비했다. 국가첨단전략산업 및 바이오 특화단지 조성을 위해 시흥시는 관련 기업과 연구기관 유치에 힘써왔다. 작년에는 종근당과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 등을 유치했으며 이번 공모를 통해 바이오 소재-부품-장비 분야 유수 기업을 추가로 유치해 산업 기반을 더 확대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소재부품장비산업법' 제2조 제5호에 따른 전문기업으로, 1개 법인 단독 분양 신청만 가능하다. 주요 일정은 △공고(7월1일) △질의서 및 사업의향서 접수(9일) △사업신청서 접수(8월31일) △사업계획서 심사 및 우선협상대상자 선정(9월경) △토지매매계약 체결 순으로 추진된다. 사업 참여 자격, 평가 방법, 사업계획서 작성 방법 등 공모 관련 세부 사항은 시흥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하면 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5일 “배곧지구는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로서 대한민국 바이오산업 미래를 이끌 핵심 거점"이라며 “이번 공모를 통해 우수한 바이오 기업을 추가로 유치해 세계적 수준의 바이오 클러스터 조성을 가속하겠다"고 말했다.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산시 공식 블로그가 국내 대표 포털 네이버의 국내여행 분야 '네이버 메이트'에 선정됐다. 네이버 메이트는 AI 맞춤형 창작자 지원 프로그램으로, 네이버의 생성형 AI 검색 서비스인 'AI 브리핑'에서 창작자(계정)의 콘텐츠 인용 횟수와 콘텐츠 전문성, 신뢰성, 이용자 반응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된다. 안산시 공식 블로그는 △정책-이슈 △생활-소식 △문화-관광 등 시정 전반의 다양한 정보를 시민에게 알기 쉽게 전달해 왔다. 특히 누리소통망(SNS) 시민기자단이 정책 현장과 문화행사 등을 직접 취재해 시민 눈높이에서 제작한 현장 중심 콘텐츠를 꾸준히 제공하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에는 안산시 물놀이 시설과 아이와 함께 가볼 만한 관광지 등 지역 관광 콘텐츠가 네이버 AI 브리핑에 다수 인용되며 관심받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만 AI 브리핑 누적 인용 수 189만 건을 기록하는 등 AI 검색을 통한 안산시 콘텐츠 노출이 크게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안산시는 공식 블로그를 비롯해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다양한 SNS 채널을 운영하며 시민과 온라인 소통을 지속 강화하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6일 “안산시 블로그가 AI 검색 환경에서도 신뢰받는 정보로 활용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필요로 하는 시정 정보를 쉽고 정확하게 전달해 더욱 신뢰받는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동두천시의회-부천시의회-안산시의회-의왕시의회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제10대 동두천시의회가 지난 3일 개원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소통, 미래를 여는 동두천시의회'를 의정 구호로 내건 제10대 동두천시의회가 3일 시민회관에서 개원식을 열고 4년 임기 의정활동의 본격 시작을 선언했다. 개원식에는 박형덕 동두천시장 등 내빈과 시민 등이 참석해 제10대 동두천시의회 출발을 축하했다. 참석자는 제10대 동두천시의회가 시민 뜻을 모아 동두천 미래를 열어 가는 민의의 전당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원했다. 특히 제10대 동두천시의원들은 의원 선서를 통해 “법령을 준수하고 시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성실히 직무를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 임현숙 의장은 개원사에서 “제10대 동두천시의회 의정 구호는 그저 듣기 좋은 문장이 아니라 앞으로 4년 동안 반드시 지켜야 할 결연한 맹세이자 시민 앞에서 드리는 무거운 약속"이라고 말했다. 이어 “동두천시의회는 시민 뜻이 제대로 움직이기 시작하는 곳이어야 한다"며 “시민 불편이 시의회의 질문이 되고, 시민 소망이 시의회의 과제가 되며, 시민의 삶 자체가 의정활동 이정표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선9기 집행부와 관계에 대해서도 “시의회와 집행부가 서로의 역할을 존중하면서 시민을 한가운데 두고 함께 지혜를 모을 때 동두천 미래는 더욱 단단해질 것"이라며 “제10대 동두천시의회는 민선9기 집행부와 원활히 소통하고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박형덕 시장은 축사에서 “민선9기를 '도약과 완성'의 4년으로 만들어 가려면 제10대 동두천시의회 협력과 지혜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견제와 균형이란 지방자치 가치를 존중하며, 시의회의 합리적이고 건설적인 비판은 겸허히 새겨듣고 시정에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임현숙 의장과 송흥석 부의장을 비롯해 김승호-김재수-이은경-정진호-한완수 의원 등 7명으로 구성된 제10대 동두천시의회는 오는 7일 열릴 7월 중 의원정담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간다.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제10대 부천시의회 의장단은 지난 3일 원미공원 내 현충탑에서 참배하며 출범 후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현충탑 참배에는 박병권 의장을 비롯해 김영규 부의장, 박성균 의회운영위원장, 윤단비 재정문화위원장, 노근호 행정복지위원장, 김영기 도시교통위원장, 최의열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장성철 국민의힘 대표의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는 헌화와 분향으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며 시민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제10대 부천시의회는 '더 행복한 시민, 함께하는 의회'를 나아갈 방향으로 정하고 부천 발전과 시민 삶을 의정 중심에 두고 활동해 나갈 방침이다.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산시의회가 지난 3일 열린 제30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선임 보고의 건'을 의결하고 제10대 시의회 전반기 원 구성을 마쳤다. 이날 의회운영위원회, 기획행정위원회, 문화복지위원회, 도시환경위원회는 호선으로 각 위원회 부위원장을 선임한 뒤 곧바로 2차 본회의를 진행, 관련 안건을 처리했다. 이에 따라 의회운영위원회는 김재국 의원이, 기획행정위원회는 윤성영 의원이, 문화복지위원회는 백승희 의원이, 도시환경위원회는 김태성 의원이 부위원장으로 선임됐다. 안산시의회는 지난 1일 열린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선거를 통해 한명훈 의장과 현옥순 부의장, 이재복 의회운영위원장, 박은정 기획행정위원장, 이진분 문화복지위원장, 선현우 도시환경위원장을 각각 선출한 바 있다. 한명훈 의장은 “원만한 원 구성을 워해 적극 협조해 주신 의원들께 깊이 감사하다"며 “상생과 협치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제10대 안산의회가 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적극 노력하자"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제2차 본회의는 '안산도시공사 임원추천위원회 위원 추천의 건', '재단법인 안산인재육성재단 임원추천위원회 위원 추천의 건', '재단법인 안산미래연구원 원장추천위원회 위원 추천의 건', '재단법인 안산환경재단 임원추천위원회 위원 추천의 건' 등 4개 안건도 처리했다.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제10대 의왕시의회가 지난 3일 개원식을 열고 시민 기대와 성원 속에 새로운 의정활동 출발을 알렸다. 개원식에는 의왕시장, 국회의원을 비롯해 유관기관-사회단체 관계자, 내빈 등이 참석해 새로운 시의회 출범을 축하하고 시민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개원식은 시의원 선서, 윤리강령 낭독, 개원사, 축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의왕시의원들은 윤리강령 낭독을 통해 시민 대표로서 법령을 준수하고 주민의 권익 신장과 복리 증진을 위해 직무에 대한 충실한 수행을 시민 앞에 다짐했다. 서창수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의왕시의회 새로운 도약을 위해 아낌없는 신뢰와 지지를 보내준 시민께 깊이 감사하다"며 “그 신뢰와 기대를 가슴 깊이 새겨 시민 복리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이란 막중한 책임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시민 목소리를 담아내는 경청과 소통의 의회, 전문성을 갖추고 대안을 제시하는 정책 의회, 시민만을 바라보는 협치와 상생의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제10대 의왕시의회 의원 모두는 개원식 전 현충탑을 참배하며 공직자로서 책임과 사명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경기도-구리시-남양주시-양평군-하남시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기도가 3일 양평 흑천 하천 정비사업 현장 점검을 시작으로 도내 하천 건설현장 전체에 대한 일제 점검을 추진한다. 흑천 정비사업은 총연장 5㎞ 구간에 교량 5개를 설치하고 제방을 쌓는 공사로, 총 346억원이 투입된다. 올해 9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경기도는 흑천 점검에 이어 6일부터 17일까지 2주간 점검 대상을 도내 하천 정비사업 건설현장 32곳(도 직접 시행 20개소, 시-군대행 12곳) 전역으로 확대해 집중 점검을 벌인다. 하천 현장 특성상 사후 대응보다 사전 조치가 핵심인 만큼 △수방자재 확보 및 가설배수로 정비 상태 △유수 흐름에 의한 세굴 및 붕괴 위험 요소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아울러 야외 작업이 많은 건설 현장 특성을 고려해 폭염 안전 5대 기본수칙 준수 여부 등 노동자 안전보건 조치도 확인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 결함은 긴급 안전조치 후 작업을 시행하도록 할 방침이다. 배성호 경기도 건설국장은 5일 “하천 건설 현장은 홍수기 집중호우 시 급격한 수위 상승으로 인해 침수 및 중대재해 발생 위험이 매우 높다"며 “최근 발생한 대형 구조물 사고들을 반면교사 삼아 현장의 안전 매뉴얼을 다시 한번 철저히 점검하고 노동자의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구리시는 국토교통부(국토지리정보원)가 주관한 2027년도 국비 매칭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챌린지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4억2800만원을 확보했다. 국비를 포함해 8억5700만원 사업비를 투입해 구리시는 내년 1월부터 1년간 구리시 전역 33.3㎢를 대상으로 고정밀 공간정보 통합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 사업은 지방자치단체가 구축 방식을 직접 제안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구리시는 기존 평면 지도를 넘어 지상과 지하 공간정보, 3차원 건물 자료를 연결하고, 이를 대화형 공간정보 인공지능(GeoAI LLM)을 구축해 결합하는 차세대 공간정보 체계를 제안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전국 시 단위 지자체 중 가장 작은 행정구역이란 지리적 특성을 활용해 단 1년 만에 구리시 전역 고정밀 전자지도를 구축함으로써 대한민국 '디지털 트윈 국토'의 표준 활용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구리시 전역의 1/1000 수치지형도 최신화를 비롯해 △대화형 공간정보 인공지능(GeoAI LLM) 구축 △초고해상도 실감 정사 영상 제작 △3차원 건물 모델링 △디지털 도로대장 시범 구축 △상하수도 등 지하 시설물 데이터 통합 연계 등이다. 구축된 공간정보는 구리토평한강지구 조성과 갈매역세권 개발 등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건축-경관 심의 시뮬레이션은 물론 도시계획, 교통, 재난 대응 등 다양한 행정 분야의 과학적 의사결정을 지원해 행정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일 것이란 전망이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5일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구리시 공간정보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정확하고 신뢰성 높은 공간정보를 기반으로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행정서비스를 구현하고, 디지털 행정을 선도하는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최현덕 남양주시장과 이현재 하남시장이 3일 만나 공동 현안을 공유하며 상생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만남은 민선9기 최현덕 시장 취임 이후 인접 지자체인 이현재 시장이 상견례를 위해 남양주시청을 방문하면서 이뤄졌다. 두 시장은 수석대교 건설사업을 비롯해 △남양주-하남 간 셔틀버스 운행 △중부연결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 △한강 수변 관광자원 공동 조성 등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최현덕 시장은 수석대교 선동IC 직결이 남양주와 하남 모두에 도움이 되는 상생 방안이 될 수 있다고 설파했다. 특히 향후 강변북로 지하화가 추진되면 하남시민도 수석대교를 이용할 수 있어 교통 여건 개선 효과를 함께 누릴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남양주시민과 하남시민 간 이동 편의 지원을 위해 양 도시 간 셔틀버스 운행에 대한 협조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이현재 시장은 한강 수변 관광자원 활성화를 위한 출렁다리 조성 등에 대해 계속 발전시켜 나가자는 뜻을 밝혔다. 남양주시는 향후 하남시와 소통 채널을 더욱 강화하고, 주요 현안은 실무부서 간 협의를 통해 지속 관리할 계획이다. 최현덕 시장은 “남양주와 하남은 지리적으로 가까울 뿐만 아니라 교통과 생활, 관광 등 여러 분야에서 함께 고민해야 할 과제가 많다"며 “앞으로도 이현재 시장과 자주 소통하며 양 도시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만남을 계기로 최현덕 시장은 향후 하남시에 방문해 이현재 시장과 소통을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평군이 '사람과 자연, 행복한 양평'이란 비전 아래 민선9기의 힘찬 닻을 지난 1일 올렸다. 민선9기 핵심 기조는 자연환경의 무조건적인 보존을 넘어 '가치 있는 활용'에 있다. 아름다운 자연과 사람이 조화를 이루며 주민이 갈등 없이 함께 살아가는 '인심 좋은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구상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군민과 직접 소통을 확대하고 현장중심행정을 강화해 중단 없는 양평 발전을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민선9기 첫걸음은 현장과 소통에 맞춰졌다. 1일 출범 첫날 충혼탑을 참배한 뒤 전진선 군수는 곧바로 '민선9기 정책방향 보고회'를 열어 군정 핵심 과제를 점검하고 새로운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어 양평병원과 노인복지관을 잇달아 들러 의료와 돌봄 현장을 살피고 취약계층 목소리를 청취했다. 오후에는 청년정책 서포터즈 위촉식과 친환경농업인 농가, 청년 창업 지원사업 현장을 찾았다. 이는 현장중심행정을 민선9기 군정 운영 출발점으로 삼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행보다. ▷ 복지-농업-청년 아우르는 광폭 현장 행보로 임기 시작= 양평군은 매주 목요일을 '소통의 날'로 지정하고 '소통하는 군수실'을 상시 운영한다. 전진선 군수가 집무실에서 군민을 만나 밀도 있는 대화를 나눈다. 상담 주제는 인-허가, 사회복지, 일자리 등 민생 분야부터 일상생활 속 불편 사항, 정책 제안에 이르기까지 제한이 없다. 효과적인 면담을 위해 관련 부서장이 배석하며, 면담 후에는 관련 부서에서 즉각적인 조치 계획을 수립해 결과를 신속히 통보한다. 아울러 소통홍보담당관이 '소통카드'를 상시 관리하며 피드백 과정을 거쳐 해당 민원이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사후 관리에도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양평 미래를 열어갈 핵심 공약인 4대 군정 방향도 본격 가동된다. 먼저 강하IC를 포함한 '서울~양평 고속도로' 추진과 '개군~용문 연장'의 교두보 마련을 위한 교통 인프라 확충에 총력을 기울인다. 대통령실의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 재개 지시에 따라 사업 추진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아울러 용문산 사격장 부지 내 경마테마공원 유치, 농업진흥지역 해제, 세미원의 국가정원 승격 등을 통해 민생경제를 활성화하고 실질적인 경제 선순환 체계를 구축한다. ▷ 매주 목요일 '소통하는 군수실' 운영… 고밀도 대면 채널= 양평병원의 군립병원 전환을 필두로 응급의료체계를 갖춘 '양평군립병원' 설립을 추진하고, 민선9기 내 '추모문화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24시간 AI 노인 돌봄 시스템 도입과 청년친화도시 본격 운영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도 힘을 쏟는다. 농산물 유통시스템을 선진화하고 치유농업을 도입해 농업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양평예술회관' 건립과 전국 단위 예술 경연대회 개최,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자연친화형 테마파크' 조성 등을 통해 문화-관광 기반도 확충해 나간다. 이와 함께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인 청소년을 위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도 힘을 기울인다. 청소년 통학로를 전수 점검하고 온라인 교육 플랫폼을 구축하고, 경기미래교육양평캠퍼스 부지에 한국폴리텍대학을 유치해 지역 인재 양성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 4대 군정 방향 및 12개 읍-면 맞춤형 특화 공약 가동= 관내 12개 읍-면별 맞춤형 특화 공약도 추진해 소외 없는 균형발전을 도모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서종면 문호천 공원화 △양서면 세미원 국가정원 추진 △강하면 강하대교 신설 △양평읍 인구 5만 추진 및 물안개공원 Y자형 출렁다리 완공 △옥천면 친환경 R&D 테크노밸리 추진 △단월면 소리산 관광자원화 △지평면 역사관광벨트 조성 △청운면 파크골프장 확장 △양동면 일반산업단지 조기 착공이 있다. 특히 양평군은 민선8기부터 추진해 온 동부권 균형발전 '채움사업'과 연계해 공약이 군민 삶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행력을 높이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전진선 군수는 5일 “군민의 소중한 의견을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참여 행정을 통해 현장 중심의 실천하는 군정을 구현하고, 소통으로 하나 되는 민선9기를 만들어 가겠다"며 “사람과 자연, 삶과 미래가 함께 이어지는 머물고 싶고 살고 싶은 매력양평을 군민과 함께 중단 없이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하남시가 경기도 주관 '2026년 지방세 체납정리 시-군 종합평가'에서 1위를 기록해 기관표창을 받는다. 이로써 하남시는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수위를 차지하게 됐다. 경기도 지방세 체납정리 종합평가는 도내 시-군의 체납업무 전반과 징수 실적, 체납처분 추진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들여다보며 지방세 체납 관리력과 징수행정 우수성을 가늠한다. 이번 평가에서 하남시는 3그룹 1위를 차지하며 경기도 기관표창과 함께 시상금 3500만원(도비 보조금)을 받는다. 또한 평가기간 동안 167억원 지방세 체납액을 정리해 이월체납액의 42.7%를 징수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런 성과는 변화하는 체납 유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새로운 징수 기법을 적극 도입하고, 체납 유형별 맞춤형 징수 활동을 지속 추진한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하남시는 국내 주요 가상자산(암호화폐)거래소에 법인계정을 개설해 지방세 체납자가 보유한 가상자산을 압류-매각-추심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고액-상습 체납자의 은닉재산을 보다 효과적으로 추적하고, 가상자산이 재산 은닉 수단으로 악용되는 점을 차단하는 등 변화하는 체납 수법에 적극 대응해 왔다. 이와 함께 체납 분석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징수 활동을 병행하며 체납 징수 실효성을 높였고, 공정한 조세행정과 성실 납세문화 정착에도 기여했다. 석천호 하남시 세원관리과장은 5일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공정하게 부과-징수될 수 있도록 가상자산 압류 등 새로운 징수 기법을 적극 도입하며 체납 징수 전문성을 높여 왔다"며 “앞으로도 성실 납세자가 신뢰할 수 있는 공정한 조세행정을 실현하고, 하남시의 안정적인 자주재원 기반 강화레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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