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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근주 기자

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강근주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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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롤] 고양시의회-안양시의회-의왕시의회-하남시의회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가 '2026년 대한민국 사회연대경제 박람회 및 국제 컨퍼런스(11월27일~29일 킨텍스) 분담금 명목으로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에 편성한 5억원(3회 추경예산안 5000만원+3회추경 수정예산안 4.5억원)을 둘러싸고 절차-법적 문제가 제기됐다. 전희정 고양특례시의회 의원은 31일 “관련 원문서를 직접 대조-검토한 결과, 이번 예산 편성에는 지방재정법 위반 소지가 있는 여러 지점이 확인됐다"며 예결위에 계수조정 전 소명자료 제출과 증액분 삭감-보류 검토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전희정 의원에 따르면, 이 사업은 그동안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이 단독으로 기획-집행했다. 고양시가 처음 사업에 관여한 시점은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이 끝난 뒤인 8월13일 경기도 담당국장이 고양시장을 면담한 자리가 처음이다. 14일 행정안전부는 주최기관을 경기도 단독에서 경기도-고양시 공동으로 변경 승인하는 동시에, 경기도 부담이던 10억원 중 5억원을 고양시로 재분배하는 안을 그대로 승인했다. 지방재정법 시행령 제41조에 따르면 총사업비 3억원 이상인 행사성 사업은 시-군-구가 아닌 시-도의 투자심사를 받아야 한다. 고양시가 부담하는 5억원은 이 기준을 넘어서는데도, 행정안전부는 경기도 질의에 “국가가 주최(주관)하는 행사이므로 투자심사 대상이 아니다"고 하루 만에 회신했다. 전희정 의원은 “지방재정법 제37조 제3항이 열거한 투자심사 제외 사유 어디에도 '국가 공동주최'는 없다"며 “법률에 없는 사유로 심사를 건너뛴 것은 법률유보 원칙에 비춰 근거가 취약하다"고 지적했다. 예산편성 기술 측면에서 문제도 제기됐다. 고양시 소상공인지원과는 박람회 분담금을 고양산업진흥원 위탁사업인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위탁사업비(세출과목 308-13) 계정에 얹어 증액했다. 성격이 다른 두 사업이 하나의 계정에 뒤섞이면서, 855,000천원이란 총액 중 얼마가 기존 센사회적경제지원센터 운영비이고 얼마가 박람회 분담금인지 항목별로 특정할 수 없게 됐다는 것이다. 담당 부서 설명도 문서 안에서 서로 달랐다. 1차 증액(5000만원)에 대해서는 “독립홍보관 운영 목적"이라 설명했지만, 2차 증액(4.5억원)에 대해서는 “사업 추진 방식 변동에 따른 위탁사업비 증액"이라고만 설명해 사업명과 사유가 일관되지 않았다. 이에 따라 전희정 의원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박람회 분담금 4.5억원 세부 산출내역서 제출 △킨텍스 대관료 중복계상 여부에 대한 소명자료 제출 △경기도-행정안전부와의 확약서 등 공식 합의문서 제출 여부 확인 △지방재정법 제37조 투자심사(경기도 이관심사 포함) 이행 여부 확인 △위 소명이 이뤄지기 전까지 박람회 관련 증액분 삭감 또는 보류 검토 등 5가지 사항을 요청했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수원지방법원 제4행정부(다)가 안양시의회 의장선임의결 집행을 정지하는 결정을 내렸다. 결정일은 8월28일이다. 신청인과 피신청인인 안양시의회는 8월31일 오전 10시경 결정문을 송달받았다. 집행정지 결정으로 국민의힘 소속 음경택 의장은 더 이상 의장 직무를 수행할 수 없게 됐다. 지방자치법 제59조에 따라 부의장이 의장 직무를 대리하게 된다. 이로써 안양시의회는 7월21일 이후 처음으로 의장직 수행 주체가 바뀌게 됐다. 이번 결정은 민주당 의원들이 제기한 집행정지 신청 사건(수원지방법원 2026아1863)에 대한 것이다. 본안 사건은 의장선임의결 무효확인 등(2026구합6023)으로 같은 법원에 계속 중이다. 이 사건은 7월21일 제312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 의장 선거에서 비롯됐다. 결선투표에서 윤경숙 의원이 10표를 얻어 앞섰다. 문제의 투표지는 윤경숙 의원 이름을 적은 표였다. 네 명의 감표위원 모두 뒤 두 글자를 경숙으로 확인했다. 그런데도 의장직무대행은 첫 글자를 운으로 읽어 무효로 처리했다. 유효한 한 표가 그렇게 사라졌고 당선인이 바뀌었다. 안양시의회는 송달일부터 7일 이내 즉시항고할 수 있다. 다만 행정소송법 제23조 제5항 단서에 따라 즉시항고가 제기되더라도 이번 결정 효력은 정지되지 않는다. 관련 형사 고발 사건은 동안경찰서가 현재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안양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 일동은 31일 입장문을 통해 집행정지 결정을 환영하고 국민의힘과 음경택 의원의 사과를 요구했다. 아울러 법원에 봉인된 투표지에 대한 검증을 신속히 진행해 달라고 요청했다. 9월 추가경정예산 심사 등 시의회 본연의 업무에도 충실하겠다는 입장도 함께 밝혔다.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태흥 의왕시의회 의원이 오는 12월17일 시행 예정인 '특정건축물 정리 특별조치법'에 대비해 시민이 법 시행에 따른 혜택을 신속하게 받을 수 있도록 관련 조례 제정에 나섰다. 특정건축물 정리 특별조치법은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소규모 주거용 위반건축물에 대해 적법한 절차를 거쳐 한시적으로 사용승인을 받을 수 있도록 하며 시행일로부터 18개월간 효력을 가진다. 적용 대상은 2023년 12월31일 당시 사실상 완공된 주거용 특정건축물로, 해당 건축물의 연면적 50% 이상이 주거용인 경우에 해당하며 △전용면적 85㎡ 이하 다세대주택 △연면적 165㎡ 이하 단독주택 △연면적 660㎡ 이하 다가구주택이 포함된다. 이번 특별조치법 시행에 따라 지방자치단체 조례로 정할 수 있도록 한 주요 사항은 △연면적 165㎡ 초과 330㎡ 이하인 단독주택 적용 여부 △'특정건축물 지원센터' 설치-운영 및 관련 지원체계 마련 △부설주차장 설치 의무 완화 또는 면제 기준 등이다. 김태흥 의원은 조례 제정 필요성에 대해 “위반 사항을 단순히 양성화하는 데 그치지 않고, 건축물 안전성과 성능을 확인해 관련 서류와 공부를 투명하고 명확하게 관리함으로써 임차인과 매수인의 주거 불안을 해소하고 시민 재산권을 보호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의왕시 차원의 실태 파악을 위한 전수조사가 시급하다"며 “특별법이 시행될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의왕시가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특히 법 시행 이후 시민 문의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특정건축물 지원센터 구축이 시급하다"며 “조례 제정을 통해 법 시행과 동시에 시민이 관련 절차와 지원을 차질 없이 받을 수 있도록 빈틈없이 챙기겠다"고 덧붙였다 김태흥 의원은 “이번 조례는 민생과 직결된 만큼 제정 과정에서 집행부와 협력하는 한편 시민 관련 기관 및 다양한 전문가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정혜영 하남시의회 도시건설위원장은 지난 28일 시의회 의정홀에서 '미사호수공원 음악분수 등 민생 회복 위한 소상공인연합회'와 간담회를 열고, 음악분수 교체-증설 및 워터스크린 설치 사업과 지역상권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그동안 민관합동 TF 활동을 공유하고, 대규모 시설투자가 방문객 유입과 지역상권 활성화로 이어지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시건설위원회는 그동안 망월천 저류지를 찾아 수심과 토사 퇴적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수질개선 관련 설명 청취와 관계 부서 의견 수렴 등을 통해 시설 설치 여건과 사업의 지속가능성을 점검해 왔다. 이날 소상공인들은 음악분수와 워터스크린이 하남을 대표하는 문화 콘텐츠로 자리 잡아 외부 방문객 유입과 주변 상가의 매출 증가로 이어지기를 기대했다. 다만 시설 설치만으로 상권이 살아나는 것은 아닌 만큼 방문객 동선과 소비를 주변 상권으로 연결하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공영주차장 확충과 유휴공간 활용 등 주차 대책을 비롯해 △골목형상점가 대상지의 선제적 발굴과 신청 지원 △온누리상품권 사용 기반 확대 △버스킹과 문화행사의 신장-덕풍 등 골목상권 분산 △상권 연계형 행사 기획 △임대료와 공실률 점검 및 지역상생협약을 통한 젠트리피케이션 예방 등이 제안됐다. 정혜영 도시건설위원장은 “상권 활성화 핵심은 방문객 수가 아니라 사람들이 얼마나 머물고 소비해 기존 상인 매출로 연결되느냐에 있다"며 “스타필드 하남과 미사조정경기장, 미사호수공원 등 기존 자원을 지역 먹거리와 상점, 문화행사에 연결해 하남만의 콘텐츠와 동선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음악분수와 워터스크린 사업에 대해서는 “수십억 원이 투입되고 향후 5년, 10년 이상 운영해야 하는 시설인 만큼 기존 음악분수의 고장 원인부터 수질과 토사 퇴적, 시설 규모와 총사업비, 운영비와 유지관리 부담까지 객관적인 자료로 확인하는 것은 시의회의 당연한 책무"라고 말했다. 이어 “예산과 규모를 먼저 정해 놓고 사업을 맞출 것이 아니라 현장의 수질과 수심, 이용환경을 분석해 적합한 시설을 결정한 뒤 적정 예산을 산정해야 한다"며 “사업 필요성과 지속가능성이 확인된다면 도시건설위원회도 그 근거를 바탕으로 책임 있게 심의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도시건설위원회는 오는 4일 동탄호수공원을 방문해 음악분수와 워터스크린 추진 과정과 사업비, 운영-유지관리 실태, 방문객 유입 및 주변 상권 활성화 효과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경기도-동두천시-양주시-연천군-의정부시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기도가 6.25전쟁에 참여했던 학도병과 그 후손 등 15개 가문을 '2026년 경기도 모범 병역명문가'로 선정했다. 모범 병역명문가 발굴은 대를 이어 성실하게 병역을 이행한 병역명문가 가운데 특별한 병역 이행 사례와 지역사회 공헌 등으로 도민에게 귀감이 되는 가문을 예우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는 도내 2580개 병역명문가문 중 이번 모범 병역명문가 공모에 신청한 82개 가문을 대상으로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15개 가문을 선정했다. 선정된 가문은 3대에 걸친 병역 이행은 물론 주요 전쟁 참전, 국가유공, 특수부대 및 최전방 복무, 국가기록 기증, 지역사회 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모범적인 사례를 보여줬다. 김재주 가문은 1대 김갑신씨가 6.25전쟁 당시 학도병으로 참전했으며, 2대 김재주씨는 30년 이상 해병대에 복무하면서 국가유공자로 인정받고 보국훈장 등을 수훈했다. 이어 3대 김민호-김선호-김경호씨도 모두 해병대에 자원입대하며 3대에 걸쳐 병역의 의무를 성실히 수행했다. 이주상 가문은 독립운동가 석주 이상룡 선생 후손으로, 가문 구성원이 6.25전쟁 중 전사하는 등 독립운동 정신과 국가를 위한 헌신을 대대로 이어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1대 이경대씨는 육군에서 복무했으며, 2대 이석재-이석훈-이석진씨는 각각 수도기계화보병사단(맹호부대), 특수전사령부, 경비교도대에서 군 복무를 수행했다. 3대 이호상씨는 육군 제27보병사단에서 발전기 운용-정비 임무를, 이주상씨는 특수전사령부 예하 특수전학교에서 낙하산 정비 임무를 수행하는 등 3대에 걸쳐 각자 자리에서 병역의무를 다하며 가문의 국가 헌신 정신을 이었다. 김호경 가문은 1대 김성수씨가 6.25전쟁 당시 8240부대 유격대로 참전했으며, 2대 김한경씨는 육군 상병으로 32개월, 김일우씨는 육군 병장으로 26개월, 김호경씨는 육군 병장으로 27개월간 복무했다. 특히 김호경씨는 보관하고 있던 6.25전쟁 휴전 초안 사본을 국가에 기증해 역사적 기록 보존에도 기여했다. 이어 3대 김대우씨는 육군 병장으로 20개월, 김민우씨는 육군 병장으로 18개월간 복무하는 등 3대에 걸쳐 국가를 위한 헌신과 병역 이행 전통을 이어왔다. 경기도는 선정 결과를 해당 가문에 개별 안내하고, 오는 10월 중 선정 가문을 초청하는 행사를 열어 감사패를 수여할 예정이다. 조광근 경기도 비상기획담당관은 8월31일 “대를 이어 나라를 지켜온 병역 이행 전통뿐만 아니라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을 함께 실천한 가문을 모범 병역명문가로 선정했다"며 “병역을 성실히 이행한 가문이 자긍심을 느끼고 그 헌신의 가치가 경기도민에게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지속 예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동두천시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예방접종 피해보상 등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코로나19 예방접종 피해보상 특례 이의신청 기간이 오는 10월23일 종료됨에 따라 해당 시민에게 기한 내 신청하라고 권했다. 이번 특례 이의신청은 기존 특별법 시행일인 2025년 10월23일 이전에 '감염병 예방 및 관리 법률'에 따라 코로나19 예방접종 피해보상 여부에 대한 결정을 받은 사람을 대상으로 하며, 기존 결정에 이의가 있는 경우 10월23일까지 1회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2024년 6월30일 이전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받고, 2025년 10월23일 이전 피해보상 여부에 대한 결정을 받은 경우다. 다만 기존 피해보상 결정에 불복해 법원의 확정판결을 받은 경우에는 신청할 수 없다. 신청을 원하는 경우 피접종자의 현재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보건소에 들러 이의신청서와 관련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동두천시보건소장은 8월31일 “특례 이의신청은 신청 기한이 정해져 있는 만큼 기존 피해보상 결정에 이의가 있는 시민은 기한을 놓치지 않도록 확인해 달라"며 “신청 대상 및 구비서류 등 세부 사항은 동두천시보건소에 문의해 달라"고 말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9월1일 남면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복합 휴식 공간인 '노랑스테이'를 개소한다. 이번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인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에 신산시장마을상점가가 선정됨에 따라 추진됐다. 양주시는 올해 1월 선정 이후 1년간 총 4억원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이를 활용해 군부대와 인접한 남면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노랑스테이는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의 주요 과업 중 하나로, 군 장병과 군 가족, 면회객만 아니라 인근 학생과 주민도 편안하게 머물며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됐다. 신산시장마을상점가 중심부인 남면 개나리길 41에 위치한 노랑스테이는 대형 TV와 고사양 컴퓨터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구비했으며, 이용자가 자유롭게 공간을 활용할 수 있는 공간대여형 파티룸으로 운영된다. 이용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며, 남면신산시장마을상점가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개소를 기념해 9월 한 달 동안 1개 팀당 최대 8명까지 이용이 가능한 공간을 1시간당 1만원에 제공하는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송미애 지역경제과장은 8월31일 “그동안 군 장병과 가족, 면회객이 함께 시간을 보내며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이 부족했던 남면에 새로운 휴식 공간이 마련돼 뜻깊다"며 “노랑스테이가 방문객의 관내 체류시간을 늘려 주변 상권 이용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각 골목상권 특성에 맞는 공모-시책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연천군은 9월1일부터 53번 버스가 '연천군 일자리센터 앞' 정류장에, G2001번 버스가 '소요산역' 정류장에 추가 정차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차 정류장 조정은 버스 이용 주민의 승하차 편의 증진과 대중교통 접근성 향상을 위해 추진됐다. 해당 노선을 이용하는 주민은 시행일 이전에 변경 사항을 미리 확인할 필요가 있다. 추가 정차 대상은 53번 버스 '연천군 일자리센터 앞' 정류장과 G2001번 버스 '소요산역' 정류장이다. 연천군은 노선 이용객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안내문 게시, 누리집 안내, 유관기관 홍보 등 다양한 방법으로 사전 안내를 실시했다. 특히 기존 노선을 이용하던 주민이 변경 사항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대상 정류장에 대한 현장 안내를 강화하고 시행 초기에는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추가 홍보도 병행할 방침이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8월31일 “이번 버스 정류장 추가정차는 주민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고 이동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보다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교통서비스 개선과 이용 편의 증진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추가 정차 정류장과 세부 사항은 연천군 누리집 및 현장 안내문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사항은 연천군 경제교통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시가 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과 실전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 취업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19일 오후 1시30분부터 5시30분까지 의정부시청 태조홀(대강당)에서 열리며, 19~39세 미취업 청년 180명을 대상으로 한다. 대기업-글로벌기업-공기업 등 다양한 분야 전-현직자 17명이 멘토로 참여해 청년 구직자에게 현실적인 조언과 직무 정보, 최신 채용 동향을 전한다. 행사는 2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 취업특강에선 대기업 채용 트렌드와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달라지는 채용 방식, 청년 구직자에게 요구되는 역량과 이에 맞춘 진로 설계 방향을 다룬다. 2부는 삼성전자 등 17개 기업의 전-현직자가 멘토로 참여해 소그룹 직무 멘토링을 진행한다. 참가 청년은 관심 있는 기업과 직무를 선택해 40분씩 2회 멘토링에 참여하며 필요한 역량과 취업 준비 과정 등에 대해 직접 질문할 수 있다. 멘토로는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네이버, 토스, 무신사, 하이브, LG에너지솔루션, 두산로보틱스, 아모레퍼시픽, 우아한형제들(배달의민족), 이케아, SAP, 한국전력공사, 한국관광공사, 웍스피어(구 잡코리아), 할리스, 채널코퍼레이션(채널톡) 등 국내외 주요 기업과 기관의 전-현직자가 참여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년은 오는 18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세부 사항은 의정부시 청년정책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8월31일 “청년이 막연한 취업 준비에서 벗어나 자신에게 맞는 진로 방향을 구체화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현직자와의 만남이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 청년의 취-창업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시가 오는 5일 오전 10시 의정부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의정부 인공지능(AI) 혁신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의정부의 미래, AI로 그리다: 역동하는 의정부 혁신 생태계'를 주제로 열리며 AI와 미래도시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포럼에선 정재승 KAIST 교수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김장현 성균관대 교수와 유응준 준AI컨설팅 대표의 주제강연이 진행된다. 이어 전문가와 패널이 참여하는 종합토론과 질의응답을 통해 공공 AI와 미래도시의 방향, AI 산업 생태계 조성, 일자리-창업 기반 등을 폭넓게 논의한다. 행사장 로비에는 AI 로봇과 AI 기반 행사 플랫폼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AI 체험존도 마련한다. 어린이부터 노년층까지 전 세대가 AI 기술을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포럼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의정부 AI 혁신 포럼 누리집(festamaru.com/sites/ai-forum) 또는 의정부시 대표 누리집 배너를 통해 사전 등록할 수 있다.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8월31일 “이번 포럼이 시민과 함께 AI가 만들어갈 도시의 미래를 살펴보고, 의정부가 경기북부 AI 혁신거점으로 도약할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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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시가 내달 3일 오후 2시 광명극장에서 제7회 광명 자치분권포럼 '자치분권 아리랑'을 개최한다. 헌법 가치가 일상에서 살아 숨 쉬는 '헌법친화도시'를 향해 나아가기 위해서다. 올해 포럼은 '시민주권으로 만드는 헌법친화도시'를 주제로 열린다. 헌법친화도시는 국민주권 가치가 일상과 지역사회에서 실질적으로 실현되는 사회를 의미한다. 이번 포럼으로 헌법친화도시 의미와 필요성을 공유하고, 헌법 가치가 시민 일상과 지역 의사결정 과정에서 실질적으로 구현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31일 “'대한민국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헌법 정신은 시민 일상에서 실현돼야 한다"며 “시민이 도시 주인으로서 적극 목소리를 내고 참여할 수 있는, 헌법 가치가 일상에서 살아 숨 쉬는 헌법친화도시를 시민과 함께 만들겠다"고 말했다. 포럼 1부는 연성수 국민주도상생개헌행동 상임공동대표가 '헌법친화도시 조성과 시민주권 실현'을 주제로 발표한다. 헌법이 선언적 가치에 머무르지 않고 시민 일상과 지역 의사결정 과정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헌법친화도시 의미와 시민주권 실현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2부는 '헌법친화도시 조성과 시민주권 시대 실현을 위한 토크콘서트'를 진행한다. MBC '100분 토론' 진행자로 활약한 정준희 미디어-인문시민학교 해시칼리지 원장이 좌장을 맡고, 박승원 시장, 시민-전문가가 함께 헌법친화도시와 시민주권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눈다. 시민이 지역 의사결정 과정에 어떻게 참여하고 주권자로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지방정부는 이를 위해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다양한 관점에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행사장에선 '광명시 시민참여와 시민주권 발자취' 전시도 열린다. 지난 8년간 광명시의 시민참여 과정을 연도별로 돌아보며 시민 목소리가 정책과 지역 변화로 이어져 온 과정을 소개한다. 또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전시도 열려 시민에게 고향사랑기부제와 광명시의 다양한 답례품을 소개한다. 이와 함께 '미스트롯1'에 출연한 가수 정다경의 축하공연도 펼쳐진다. 이번 포럼은 사전 신청 없이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세부 내용은 광명시 자치분권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군포시가 올해 상반기 시정 발전과 대외 평가에서 탁월한 업무 실적을 낸 직원에게 '2026년 하반기 성과시상금'을 지급한다. 군포시는 지난 24일 최홍규 부시장 주재로 성과시상금 심사위원회를 열고 부서별 신청과 실무자 심사를 거쳐 올라온 총 10건(시정발전 5건, 외부평가 5건)의 우수사례를 최종 확정했다. 2021년 도입된 성과시상금 제도는 시정발전, 국-도비 확보, 외부평가 등 3개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낸 부서 및 직원에게 기여도에 따라 30만원에서 최대 1000만원까지 인센티브를 차등 지급하는 제도다. 공정한 보상을 통해 직원 사기를 진작하고, 일하는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운영된다. 이번 심사 결과 시정발전 분야에선 △해외 자매도시 어린이집 영상교류 추진(행정지원과) △범죄위험지역 데이터 자체 분석을 통한 CCTV최적지 선정(스마트정보과) △군포역세권 공공기여 방안 개선 및 공공청사 유치 기반 마련(도시계획과) △주정차 위반 과태료 고액체납자 예금압류 및 교차로 모퉁이 연석 도색(차량관리과)사업이 우수 성과로 인정받았다. 외부평가 분야에선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자체 혁신평가 '우수(기획예산실) △'정보공개 종합평가 '우수(행정지원과) △경기도 주관 '2026년 성인지 정책평가 '우수(여성가족과) △보건복지부 주관 '지역보건의료계획 평가 '우수' 및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사업 '장려(보건행정과) 등 기관표창을 끌어낸 부서가 이름을 올렸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31일 "이번 하반기에는 안전, 도시계획, 세무, 보건, 양성평등 등 시정 전반에 걸쳐 고르게 성과가 창출됐다“며 "앞으로도 직원의 도전과 땀방울이 정당하게 인정받을 수 있도록 성과 중심 보상체계를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가 양성평등주간(9월1일~7일)을 맞아 내달 2일 김포아트홀에서 '2026년 제31회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양성평등주간은 1995년 제정된 '여성발전기본법'에 따라 시작된 '여성주간'이 2014년 '양성평등기본법' 개정을 거쳐 현재 명칭으로 변경됐다. 김포시는 시민과 함께 양성평등 의미를 되새기고 일상 속 존중과 배려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남녀노소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행사를 마련했다. 내달 2일 행사 당일 김포아트홀 1-2층에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민참여형 체험-홍보부스가 운영되며, 오후 2시부터는 3층 공연장에서 기념식이 열린다. 기념식은 김포국악원 공연을 시작으로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시민 인터뷰 영상 상영, 슬로건 퍼포먼스, 트로트 가수 삼총사의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함께 만든 양성평등, 미래세대 행복김포'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가족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 가는 양성평등도시 김포 미래상을 시민과 공유할 예정이다. 체험 부스에는 정성 가득 명절 송편 만들기를 비롯해 △캘리그래피 부채 만들기 △가족 고추장 만들기 △라탄 도어벨 만들기 △천연소금 만들기 △텀블러백 꾸미기 △비즈 스트랩 만들기 △천연염색 손수건 만들기 △봉숭아 물들이기 △양성평등 체크인까지 10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와 함께 △경력단절여성에게 취업 정보와 일자리 상담을 제공하는 '찾아가는새일센터' △가정폭력-성폭력 피해자 지원사업을 안내하는 '바로희망팀' 홍보부스도 운영해 시민에게 유용한 정보와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내달 1일부터 7일까지 통진도서관에서 '책 속에서 만나는 평등한 세상'을 주제로 양성평등 북큐레이션이 진행되며, 3일에는 성폭력상담소 주관으로 풍무CGV에서 인권영화가 상영될 예정이다. 김포시 가족문화과장은 31일 “이번 행사가 가족과 일상 속 양성평등 의미를 시민과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체험과 공연, 연계행사가 마련된 만큼 시민은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해 달라"고 권했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가 서울대학교와 교육 협력사업으로 추진 중인 전문과학교육 스누융합과학배움터의 '생생진로 특강' 참여자를 내달 4일까지 모집한다. 생생진로 특강은 이공계 분야에 관심 있는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분야의 과학자를 초청해 실제 연구 이야기와 진로 경험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학생은 프로그램을 통해 과학자의 연구 현장과 이공계 진로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미래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할 수 있다. 그동안 스포츠 연구, 기후변화, 뇌파 이야기, 감염병, DNA 등 다양한 주제로 운영돼 온 진로 특강의 마지막 강연은 '전통적 유기합성에서 지속 가능한 유기합성으로: 촉매, 전기화학, 연속흐름화학 발전'를 주제로 열린다. 강연은 서울대 화학교육과 박진균 교수가 진행한다. 특강은 관내 고등학생 200명을 대상으로 내달 9일 오후 6시부터 서울대 시흥캠퍼스 교육협력동에서 진행된다. 참여를 원할 경우 온라인 신청서(forms.gle/WxKxFVWKkDBdnHgD7)를 작성하거나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상동 시흥시 평생교육원장은 31일 “앞으로도 학생이 자기 적성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마련하겠다"며 “이공계에 관심 있는 학생에게 뜻깊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지난 26일 '철도지하화 및 철도부지 통합개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지난 26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안산시가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에 공동사업시행자로 참여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이번 개정안은 기존 정부출자기업 중심 사업시행자 범위에 국가철도공단을 추가하고, 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지방공사 등이 공동사업시행자로 참여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했다.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은 전체 사업구역 약 71만㎡ 중 안산시 소유 공유지가 약 66%를 차지한다. 이에 시유지를 활용한 개발과 그 수익을 철도 지하화 사업비 및 시민 편의시설 조성에 어떻게 연계할지가 주요 과제로 꼽혀 왔다. 안산시는 2024년 10월 국토교통부에 제출한 사업제안서에서도 지자체가 사업 시행에 참여할 수 있도록 특별법 개정이 필요하다는 제도 개선안을 제안한 바 있다. 이번 개정안 통과로 안산시는 향후 국가철도공단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시유지와 철도부지를 활용한 통합개발 구조를 보다 구체적으로 마련하고, 지역 여건과 시민 의견을 사업에 반영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은 작년 2월 국토교통부 선도사업으로 선정된 이후 민선8기에서 민선9기로 이어지는 '중단 없는 안산발전'을 위한 핵심 사업으로 지속 추진되고 있으며 현재 초지역에서 중앙역까지 5.12km 구간을 대상으로 상부 개발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안산시는 철도로 단절된 도시 공간을 연결하고 지하화 이후 확보되는 상부 공간에 주거-교육-상업-의료-업무-문화 기능과 보행-녹지 공간 등을 조성하는 통합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31일 “안산선 지하화 사업을 추진하면서 안산시가 직접 사업에 참여해 지역 여건과 시민의 의견을 충실히 반영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하는 것이 주요 과제였다"며 “이번 특별법 개정안 통과를 계기로 안산시가 보유한 자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사업성과 공공성을 함께 확보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김포시-안산시-안양시-양평군-하남시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가 선도적 안전 모델 구축으로 공공 산업재해 위험의 근본 해소에 앞장선다. 시는 '안전성이 확보되지 않은 기계 및 기구는 도입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세우고, 시가 소유하고 직접 운영하는 유해-위험기계-기구를 취득하는 초기 단계부터 안전성을 미리 검증하는 규정을 제정을 추진해 시행에 나설 계획이다. 김포시는 청사 및 산하 공공시설 등에서 공공서비스 제공을 위해 직접 취득-운영하는 유해-위험기계-기구의 취득 전 위험 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방호장치가 설치되지 않은 설비 도입을 원천 차단하는 '김포시 유해-위험기계-기구 등 취득 시 안전성 사전확인에 관한 규정(훈령)'을 제정-추진한다. 이는 사고 직후 노동자 위험을 방치하다 사고 발생 후 조치하는 구태를 반복하지 말아야 한다는 이기형 김포시장의 강력한 의지에 따른 조치다. 이기형 시장은 “근로자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기계-기구는 아무리 저렴하거나 효율적이라도 도입해서는 안된다"며 재난안전과를 중심으로 사전확인 체계를 신속히 구축하라고 지시한 바 있다. 이번에 제정되는 규정은 민간 사업장을 규율하는 규제가 아니라 김포시가 공공서비스 제공을 위해 소유-관리하는 공공 기계-기구와 소속 현업노동자 안전을 김포시가 직접 책임지기 위해 마련한 내부 행정 규율이다. 지난 6월 발생한 산하 사업장 기계 끼임 사고를 계기로, 사고 후 뒤늦게 시설을 개선하던 사후 수습 방식에서 벗어나 '처음부터 안전한 공공 설비를 취득하는 안전관리 체계'로 전면 전환하기 위해 추진됐다. 김포시는 이번 제도를 통해 소속 노동자 안전을 완벽히 확보함은 물론 지자체가 안전보건관리체계 모범적 수행자로서 모범 사례를 창출하고 이를 민간 영역까지 자연스럽게 전파해 지역사회 전반에 '안전 우선 문화'를 확산시킨다는 방침이다. 이번 규정이 시행되면 김포시 본청, 사업소, 직속기관이 예산으로 취득하거나 인수해 직접 운영하는 유해-위험기계-기구에 대해 △김포시 소유-운영 기계 구매-임차 시 사전확인 의무화 △김포시 귀속-기부채납 공공시설 사전 점검 △검수 및 사용 제한 강제와 같은 핵심 절차가 적용된다. 김포시는 이런 사전확인 절차를 규정(훈령)으로 법제화해 내년 1월1일부터 정식 시행하는 한편, 규정 시행 전이라도 예산편성 및 물품 구매 절차에 선제적으로 적용해 현장의 안전 공백을 완벽히 메울 계획이다.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산시가 내달 10일 안산올림픽기념관 체육관에서 경기도와 공동으로 '2026년 안산시 스마트허브 2040-경기도 5070 통합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안산시의 '스마트허브 채용박람회'와 경기도의 '5070 일자리박람회'를 통합해 청년층부터 중장년층까지 폭넓은 구직자를 대상으로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산시는 지난 3월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 유치 공모에 선정돼 작년에 이어 올해도 행사를 개최한다. 특히 경기도 공동 개최 지역 중 남부권역 거점 행사로 열려 기업과 구직자의 일자리 연결을 지원할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채용면접관을 비롯해 △취업지원관 △부대행사관 등 3개 공간이 운영된다. 채용면접관에선 40여개 참여 기업과 구직자 간 일대일 현장 면접이 진행되며, 취업지원관에선 지역 유관기관이 참여해 세대별 취업 상담과 고용 지원 정책을 안내한다. 부대행사관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이력서 상담과 무료 이력서 사진 촬영 등 구직 활동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구직자는 별도 사전 신청 없이 행사장에 들러 참여할 수 있다. 세부 사항은 안산시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안산시일자리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31일 “이번 통합 일자리박람회가 구직자에게 새로운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만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세대별 수요에 맞는 일자리 지원을 통해 시민의 안정적인 취업을 돕겠다"고 말했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도서관은 오는 9월12일부터 11월5일까지 '한 도시 한 책 읽기' 올해의 책 북토크 및 특강을 안양시립도서관 일원에서 운영한다. 안양시는 시민 추천-선정 도서 의미를 살리고 책 매개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어린이-청소년-일반 분야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안양시도서관은 2026년 올해의 책으로 △어린이 분야 '건전지 엄마(강인숙-전승배)' △청소년 분야 '내가 없던 어느 밤에(이꽃님)' △일반 분야 '안녕이라 그랬어(김애란)'를 선정한 바 있다. 내달 12일에는 청소년 분야 선정 도서 '내가 없던 어느 밤에'의 편집자 2인과 함께하는 특강을 진행한다. 이꽃님 작가 인사말과 작품 메시지 낭독을 시작으로 출판 비하인드와 편집 과정을 소개하고, 문장 교정-교열과 표지 선정 등을 체험한다. 10월31일 어린이 분야 북토크에선 '건전지 엄마'의 강인숙-전승배 작가와 '사랑으로 충전하는 건전지 가족'을 주제로 그림책 낭독과 창작 이야기, 애니메이션 감상을 진행한다. '건전지 엄마' 캐릭터 인형 제작 워크숍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11월4일과 5일 일반 분야 특강은 '안녕이라 그랬어'를 함께 읽고 필사와 감상 공유, 서평 작성 등을 통해 작품을 깊게 이해한다. 진행은 샛별BOOK연구소 대표이자 작가인 이진희 강사가 맡는다. 안양시도서관장은 31일 “올해의 책은 안양시민이 직접 추천하고 선정한 도서인 만큼 그 의미가 크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이 책을 매개로 다양한 생각을 나누고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한 도시 한 책 읽기' 사업을 지속 추진해 책으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독서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 도시 한 책 읽기' 올해의 책 북토크 및 특강 관련 세부 내용은 안양시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평군이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일환으로 거동이 불편하거나 신체활동에 어려움이 있는 노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방문 운동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의료-요양 통합돌봄은 노인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건강-요양-돌봄 등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하는 사업이다. 방문 운동사업은 운동시설 이용이 어려운 노인 가정에 물리치료사가 들러 건강 상태와 신체활동 수준 등을 확인하고 개인별 특성에 맞는 운동법을 안내-지도한다. 특히 대상자 상태에 따라 스트레칭, 근력운동, 균형운동 등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신체활동을 중심으로 지도해 노인의 신체기능을 유지하고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방문 운동 과정에서 대상자 건강 및 돌봄 필요도가 확인되면 방문진료, 방문건강관리 등 필요한 통합돌봄 서비스와 연계해 대상자별 맞춤형 지원이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31일 “앞으로도 대상자 건강과 생활 여건을 세심하게 살펴 필요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촘촘하게 연계하고,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양평형 통합돌봄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하남시가 노후 수도관으로 녹물이 나오거나 수압이 떨어지는 등 생활 속 불편을 겪는 시민을 위해 옥내 급수관 개량 비용을 지원한다. 연초부터 하남시는 '녹물 없는 우리 집 수도관 개량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사업 예산 2900만원 중 현재 약 10%가 남아 있어 신청을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접수한다. 수도관 개량사업은 오래된 주택의 옥내 급수관을 교체하거나 갱생하는 데 필요한 공사비를 지원한다. 올해는 약 20세대를 대상으로 가구당 최대 180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사용승인 후 20년 이상 지난 연면적 130㎡ 이하 단독주택-다가구주택-공동주택이다. 다만 최근 5년 이내 동일 사업으로 지원받은 주택이나 재개발-재건축-리모델링 등 정비사업 인가를 받은 주택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금액은 주택 면적에 따라 달라진다. 전용면적 기준 △60㎡ 이하는 표준 총공사비 중 90% △85㎡ 이하는 80% △130㎡ 이하는 70%까지 지원한다. 특히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가구, 사회복지시설은 표준 총공사비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오는 12월18일까지 하남시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접수하거나, 시청 민원실 8번 창구에 들러 제출하면 된다. 다만 현재 남은 예산이 약 10% 수준인 만큼 예산이 조기에 소진될 경우 신청 기간보다 일찍 마감될 수 있다. 전일 상수도과장은 31일 “노후 급수관으로 인한 녹물이나 수압 저하는 시민이 일상에서 직접 겪는 불편인 만큼, 이번 사업이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이 안심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녹물 없는 우리 집 수도관 개량사업 관련 세부 사항은 하남시 상수도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경정] 25년간 18기 배출…각 기수 간판스타는?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한-일월드컵이 열렸던 2002년 출범한 경정이 어느덧 25번째 시즌을 맞았다. 그동안 18기까지 선수가 배출되면서 미사리 경정장은 다양한 세대가 함께 경쟁하는 무대로 자리매김했다. 1963년생 최고령 선수 박석문(2기, A2)부터 경정 원년인 2002년생인 김준영(18기, B2)까지 무려 39년 나이 차가 존재한다. 그렇다면 현재 경정에서 각 기수를 대표하는 선수는 누구일까. 세월의 흐름 속에 세대교체가 자연스럽게 진행되는 가운데 기수마다 여전히 뚜렷한 존재감을 보여주는 간판선수가 있다. ▷ 1∼5기 김효년-이주영-주은석 돋봬= 경정 1기와 2기는 현역 선수가 많이 줄었어도 여전히 베테랑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한동안 김종민(2기, B2)과 김민천(2기, A2)이 최고참을 대표하는 간판으로 활약했다. 최근에는 김효년(2기, A1) 상승세가 돋보인다. 특히 올해 시즌 후반기 들어 더욱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주며 새로운 최고참 간판으로 부각됐다. 여성 기수 중 최고참 격인 3기에선 이주영(A1)이 단연 독보적이다. 2년 연속 메이퀸 우승을 차지하며 경쟁력을 과시하고 있다. 4기는 이제 4명만이 현역으로 남았지만 어선규(4기, A1)가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으며, 5기는 주은석(B2)과 박종덕(B2)이 쌍두마차로 활약 중이다. ▷ 중간 세대 6∼8기 단연 심상철= 6∼8기는 고참과 신진 선수를 연결하는 중간 세대로, 전반적으로 전력이 탄탄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 중 심상철(7기, A1)이 단연 돋보이는 존재다. 주요 대상경주에서 여러 차례 우승을 차지했다. 최근에도 다승과 상금 경쟁에서 꾸준히 이름을 올리고 있다. '경정 황제'로 평가받던 전성기 시절과 비교하면 다소 존재감이 줄었다는 평가도 있지만 여전히 정상급 강자로 분류된다. ▷ 세대교체 중심축 10∼14기 강자 다수 포진= 세대교체 중심에는 10기 이후 선수가 자리한다. 10기 대표 선수는 김완석(A1)이다. 2년 연속 왕중왕전 우승을 차지하며 최고 전성기를 보내는 가운데 올해 시즌에도 30승 이상을 기록하며 박원규-심상철과 치열한 다승 경쟁을 펼치고 있다. 11기는 김응선(A1)과 서휘(A1), 12기는 조성인(A1), 13기는 김민준(A1)과 김도휘(A1), 14기는 박원규(A1)가 각 기수를 대표하는 강자로 손꼽힌다. 특히 김도휘는 작년 그랑프리 결승에서 예상을 깨고 우승을 차지하며 정상급 선수 반열에 동참했다. 14기 박원규 역시 다승 경쟁 중심에 서며 세대교체를 이끄는 핵심 선수로 평가된다. ▷ 15∼18기 이인-나종호 성장세= 15기 이후는 아직 뚜렷한 정상급 간판이 등장하지 않았으나 성장세는 눈에 띈다. 15기 이인(B2)과 정세혁(B1), 16기 나종호(A2)와 박민성(B2) 등이 꾸준히 기량을 끌어올리며 선배들과 격차를 좁혀가고 있다. 그러나 박원규 이후 신세대의 확실한 스타가 아직 등장하지 않았다는 점은 아쉬운 대목이다. 17기 역시 아직 기수를 대표할 만한 확실한 간판이 등장하지 않은 가운데 올해 데뷔한 18기는 이제 막 첫발을 내디뎠다. 물론 18기 김준영 등 젊은 선수가 어떤 성장 곡선을 그려갈지는 앞으로 경정 세대교체를 지켜보는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다. 25년 역사가 지나며 경정은 이제 1기부터 18기까지 서로 다른 세대가 함께 경쟁하는 시대를 맞았다. 베테랑 관록과 중견 강자들 경험, 그리고 젊은 선수들 패기가 공존하는 가운데 과연 차세대 '간판스타'가 누가 될지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실무인재 양성…경복대 임상병리과, 교수 역량 강화 ‘워크숍’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복대학교 임상병리학과는 지난 20일 경복빌딩에서 '2026학년도 임상병리학과 교수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미래 의료현장을 선도할 실무인재 양성을 위한 임상병리 교육 변화'를 주제로 급변하는 의료환경에 대응하고 임상병리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교육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임상병리학과 교수진은 현장실습 운영 및 취업 연계 강화를 비롯해 △인공지능(AI) 시대에 대응하는 교수-학습 방법 △학생 성적 향상 및 체계적인 학습관리 방안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참가자는 임상 현장에서 요구되는 직무역량과 대학 교육과정 간 연계성을 높이기 위해 현장실습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학생이 실제 의료기관에서 요구되는 실무능력을 효과적으로 갖출 수 있도록 교육 및 실습 프로그램을 개선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현장실습 경험이 취업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의료기관 및 관련 산업체와 협력을 확대하고 학생 개개인 진로와 역량을 고려한 맞춤형 취업 지원을 강화하는 방안도 의견을 나눴다. AI 기술의 빠른 발전에 따른 임상병리 교육 변화 역시 주요 논의 주제로 다뤄졌다. 참가자는 생성형 AI와 디지털 학습도구를 수업에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공유하고,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학생이 스스로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교수법에 대해 논의했다. AI 기반 진단 기술과 검사실 자동화가 빠르게 확대되는 의료환경에 대응해 미래 임상병리사에게 필요한 전문성과 디지털 역량을 교육과정에 효과적으로 반영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모았다. 학생 학업성취도 향상과 체계적인 학습관리 방안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학생별 성취 수준을 지속 점검하고 학습 부진 학생을 조기에 파악할 수 있는 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국가시험과 전공역량 향상을 위한 단계별 학습지원과 상담-피드백 체계를 지속 개선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학생 개개인 학습 수준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전공에 대한 자신감과 학업 지속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경복대 임상병리학과는 이번 워크숍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 교육과정과 AI 융합 교육을 지속 고도화하고, 학생의 학업성취도와 취업 경쟁력을 함께 높일 수 있는 교육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김대은 임상병리학과 학과장은 31일 “의료현장은 검사실 자동화와 AI 기술 도입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임상병리 교육 역시 현장 요구를 반영해 변화해야 한다"며 “학생이 대학에서 배운 지식과 기술을 실제 임상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교수진의 교육 역량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복대 임상병리학과는 AI 융합 진단 기술 교육과 연구 혁신을 선도하며, 미래 의료환경을 이끌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특히 2013년 개설 이후 총 11회 치러진 임상병리사 국가시험 중 9회에서 100% 합격률을 달성했다. 아울러 2019년부터 2025년까지 7년 연속 전원 합격을 기록했으며 2019년, 2020년, 2024년에는 전국 수석을 배출한 바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고양시-구리시-남양주시-파주시-포천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가 내달 19일 덕양구 화정동 소재 청년공간내일꿈제작소에서 2026년 고양청년의날 기념행사 'GOMZ DAY'를 개최한다. GOMZ는 'GO(yang)! MZ!' 의미를 담은 행사 이름으로, 고양시 청년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즐기는 축제를 의미한다. 올해는 '취향이 만나면, 인연이 된다'를 주제로, 청년이 공통 관심사를 매개로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새로운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로테이션 소개팅'과 '소셜링 파티'가 마련된다. 로테이션 소개팅은 20대와 30대 그룹으로 나눠 진행하며, 참가자는 한 번에 10명의 새로운 인연을 만나 관심사와 취향을 나눌 수 있다. 소셜링파티에선 음악과 보드게임 등을 함께 즐기며 편안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자연스럽게 서로를 알아갈 수 있다. 퍼스널 컬러 진단, 향수 만들기, 와인 매너 클래스를 비롯해 키캡 만들기, 반려식물 분갈이, 타로카드 등 청년 개성과 취향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행사 당일 상시 운영된다. 반려식물 분갈이는 고양시 4-H연합회가 함께한다. 청년 진로와 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한국항공대학교와 중부대학교가 참여해 '취업 부스'를 운영하며, 진로-취업 상담과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본행사에 앞서 내달 11일부터 17일까지 청년주간행사도 다채롭게 펼쳐진다. 9월11일 고양시 청년 러닝 이벤트 'YOUTH RUN'을 시작으로, 15일 '청년밥상', 16일 '인공지능(AI) 활용 면접전략 특강', 17일 '오.하.클 향수 프로그램'과 닥터베르 강사 초청 특강 등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청년을 위한 풍성한 경품 행사도 마련한다. 체험 프로그램 3개 이상 참여하고 만족도 조사를 완료한 참가자에게는 고양고양이 또는 디디(내일꿈제작소 캐릭터) 키링을 증정한다. 또한 사전 행사인 'YOUTHRUN'의 3.9km 코스를 완주한 참가자에게는 행사 당일 이용할 수 있는 푸드트럭 또는 카페 '아지트처음' 이용권​을 제공한다. 김성은 일자리정책과 팀장은 31일 “고양청년의날 행사가 청년이 학업과 취업 스트레스에서 잠시 벗어나 자기 취향을 발견하고, 또래 청년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청년행사기획단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에 참여한 만큼 청년 눈높이에 맞는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신동화 구리시장은 지난 27일 정부서울청사와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민선9기 시-군-구청장 국정 설명회'에 참석했다. 특히 자족 기능 강화와 광역교통 불편 해소를 위한 2대 핵심 정책 건의서를 사전에 중앙정부에 전달했다. 이번 국정 설명회는 대통령을 비롯해 국무총리, 행정안전부 장관 등 중앙 부처 관계자와 187명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국정과제를 공유하고 지방정부 주요 현안과 건의 사항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구리시는 지역 미래를 좌우할 핵심 현안인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 구역계 확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 노선 갈매역 추가정차 및 건설 분담금 국비 지원을 주요 안건으로 선정해 정책 건의서에 담아 전향적 검토를 요청했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31일 “건의한 핵심 현안들이 정부 정책과 예산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담대한 도전, 빛나는 구리'를 실현하겠다"고 덧붙였다. ▷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 구역계 확대= 첫 번째 안건으로 구리시는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 구역계 확대 (275만㎡ → 322만㎡)를 건의했다. 제21대 대통령 공약인 '토평2지구 메타디지털 허브 도시 조성'과 환경시설 지하화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자족도시 도약 기반이 될 도시지원시설 용지를 추가로 확보해야 한다고 구리시는 강조했다. 특히 작년 12월 말 공공주택지구 지정 당시 동쪽의 잔여 개발제한구역이 지구와 단절된 채 남게 된 구조적 문제를 지적했다. 장기적인 도시 관리 효율성을 높이려면 해당 구역을 공공주택지구에 포함해 통합적으로 개발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 GTX-B 갈매역 추가 정차-건설 분담금 국비 지원= 두 번째 안건으로는 구리시민 숙원인 'GTX-B 노선 갈매역 추가정차'를 건의했다. 구리시는 올해 발표된 태릉CC 개발계획과 정부의 주택 공급 대책에 발맞춰 태릉CC 개발에 따른 광역교통개선대책에 GTX-B 갈매역 정차가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고 설파했다. 태릉CC 개발 수요를 반영하면 경제성(B/C)이 1.01로 타당성을 확보하는 만큼 오는 2028년 지구 계획 승인에 앞서 2027년 3월로 예정된 지구 지정 단계에서 타당성을 선제적으로 재검증해 달라고 요청했다. 아울러 관내에 GTX-B 정차역이 없는데도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재정 구간이 포함돼 약 312억원의 광역철도 건설 분담금을 부담해야 하는 불합리한 상황도 토로한 뒤 건설 분담금 전액을 국비로 지원하거나 분담 대상에서 제외해 달라고 건의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가 청년 자립과 더 나은 내일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3분기 청년기본소득' 신청을 오는 9월1일부터 10월2일까지 접수한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남양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24세 청년(2001년 7월2일 ~2002년 7월1일 출생자) 중 경기도 내 최근 연속 3년 이상 계속 거주 또는 합산 10년 이상 거주한 경우다. 특히 2001년 7월2일부터 10월1일 사이 출생한 청년은 이번 분기가 마지막 신청 기간인 만큼 기한 내 신청이 필요하다. 대상자에게는 오는 10월20일부터 분기별 25만원을 남양주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기초생활수급자는 최대 100만원을 일시금으로 받을 수 있다. 신청은 경기도 일자리 플랫폼 '잡아바어플라이'를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제출 서류는 주민등록초본이며, 기초생활수급자는 수급자 증명서를 추가 제출해야 한다. 한편 청년기본소득 신청 관련 세부 사항은 남양주시 누리집 모집공고를 확인하거나 청년담당관 청년지원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가 시정소식지 'THE 남양주'에 대한 만족도와 콘텐츠 수요를 파악해 시민 맞춤형 시정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내달 10일까지 독자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설문은 △응답자 기본정보 △시정 정보 및 소식지 이용 현황 △만족도 및 활용도 △콘텐츠 평가 및 선호도 △향후 이용 의향 및 개선 방향 등을 중심으로 짜여졌다. 설문조사는 THE 남양주 독자를 비롯해 시정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온라인 설문 링크를 통해 간편하게 응답할 수 있다.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남양주시는 시민 관심 분야와 이용 행태를 농밀하게 파악해 향후 소식지 기획과 콘텐츠 구성, 제작-운영 방식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원경희 홍보담당관은 31일 “이번 설문조사는 시민이 어떤 정보를 필요로 하고 THE 남양주를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는 기회"라며 “시민의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더욱 유익하고 친근한 소식지를 만들어 시민과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설문조사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총 115명에게 최대 3만원 상당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한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시가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 동안 '디엠지(DMZ) 평화의길 코스형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DMZ 평화의길'을 중심으로 파주의 문화-역사-평화-생태 관광자원을 연계해 참가자가 함께 걸으며 파주 특색과 관광자원을 체험하도록 기획됐다. 문화관광, 역사관광, 평화관광, 생태관광 등 4개 코스로 프로그램은 운영된다. '문화관광 코스'에는 전통건축부재보존센터와 파주출판도시를 둘러보고, '메디테리움' 관람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참가자는 수채화 색칠, 활판 인쇄, 나만의 책 도장 만들기 등 체험을 통해 책과 인쇄 문화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역사관광 코스'는 국립민속박물관 파주, 오두산통일전망대 등에 들러 파주 역사와 문화를 살펴본다. 특히 오두산통일전망대에선 북녘땅을 바라보며 분단과 평화의 의미를 반추할 수 있다. '평화관광 코스'는 국립6.25전쟁납북자기념관과 캠프그리브스를 방문하는 일정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는 DMZ가 지닌 전쟁과 분단의 역사적 의미를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다. 아울러 임진각평화곤돌라와 캠프그리브스를 연계한 통합권을 활용해 파주의 대표적인 평화관광 콘텐츠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생태관광 코스'는 율곡수목원 도보 여행(트레킹)과 산림 치유 체험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는 수목원을 걸으며 숲의 치유 효과를 경험하고,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 휴식시간을 가질 수 있다. 각 코스는 1회당 약 3~4시간이 소요된다. 참가비는 1만원이며, 별도 체험비는 없다. 관람 및 체험 프로그램은 일정과 운영 여건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세부 이용 방법은 참가 신청 시 안내한다. 이명희 관광과장은 31일 “디엠지(DMZ) 평화의길'은 아름다운 자연뿐 아니라 평화와 역사적 의미를 함께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관광자원"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가 천천히 걸으며 파주의 자연과 역사, 평화의 의미를 직접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DMZ 평화의길 코스형 걷기 프로그램 참가 신청 및 세부 일정은 파주시 누리집 문화관광 창(tour.paju.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문화관광재단이 내달 5일부터 포천38문화예술창작소에서 2026년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가가호호' 일환으로 '우리 가족 작은 정원 제작소'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모습과 이야기를 그림으로 표현하고, 이를 인공지능(AI)과 3차원(3D) 프린터를 활용해 작품으로 발전시키는 과정 중심으로 진행된다. 참여 가족은 먼저 가족사진을 촬영하고 서로를 관찰하며 '우리 가족을 닮은 정원'을 직접 그린다. 이어 완성한 그림을 AI 이미지 생성 기술로 확장하고, 이를 3D 프린팅 작업으로 연결해 작품을 완성한다. 이런 과정을 총 10회에 걸쳐 진행하며, 가족이 함께 하나의 작품을 만들어 지금 가족 모습을 입체 작품으로 기록한다. 우리 가족 작은 정원 제작소는 중-고등학생 자녀를 포함한 가족을 대상으로 오는 9월5일부터 11월14일까지 매주 토요일 포천38문화예술창작소에서 운영한다. 참여를 원하는 가족은 포천38문화예술창작소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세부 사항은 포천문화관광재단 문화사업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중효 포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31일 “AI와 3D 프린팅이란 새로운 기술을 가족 이야기와 결합해 직접 작품으로 만들어 보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라며 “가족이 서로를 바라보고 함께 상상하는 과정 자체가 의미 있는 문화예술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가가호호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 포천문화관광재단은 선정 기관으로서 지역 특성을 반영한 가족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광명시-시흥시-안양시-의왕시-하남시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시가 내달 19일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제9회 광명시민 500인 원탁토론회'를 개최한다. 민선9기 새로운 출발점에서 시민과 함께 미래를 그리기 위해서다. 원탁토론회는 광명시민 500명이 한자리에 모여 시정의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광명시 대표 시민참여 숙의의 장이다. 올해 토론회는 '다시, 시민이 그리는 광명'​을 슬로건으로 진행한다. 민선9기의 새로운 출발점에서 시민이 시정 방향을 함께 정하고 시민 생각과 제안으로 광명 미래를 직접 그려나간다는 의미를 담았다. 토론회는 △1부 '민선9기 주요 정책 우선순위 선정' △2부 '시민정책 제안' 등 두 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1부는 시민 500명이 기본사회와 돌봄, 지역경제, 미래 성장, 편리한 교통, 지속가능 녹색도시, 문화예술체육, 평생학습, 시민주권 등 8대 분야​ 주요 정책을 살펴보고 토론과 투표를 통해 우선 추진할 정책을 직접 선정한다. 2부에선 '시민정책 제안'​을 주제로 시민이 직접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한다. 시민이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과 지역 변화가 필요한 지점을 공유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정책 방안을 함께 모색한다. 특히 올해는 시민이 제안한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숙의와 검토 과정을 강화한다. 오는 10월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100인 숙의 토론'을 열고, 정책을 제안한 시민과 분야별 전문가가 함께 제안 타당성과 실현 가능성을 검토해 구체적인 정책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30일 “민선9기 새로운 출발점에서 미래 청사진을 시민과 함께 그리고자 한다"며 “시민 의견을 정책에 충실히 반영해 모두가 바라는 광명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500인 원탁토론회는 광명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모집 인원은 500명으로 선착순 마감한다. 내달 16일까지 온라인 서식(m.site.naver.com/2fjqL)을 작성 후 제출하면 된다. 세부 사항은 광명시 정책기획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가 관내 미혼 청춘남녀의 자연스러운 만남과 건강한 소통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0월9일부터 17일까지 총 3회에 걸쳐 '2026 시흥솔로(SOLO)'를 연다. 이에 따라 이달 31일부터 내달 27일까지 온라인(네이버폼)으로 참가자를 모집한다. 올해 시흥솔로는 '폰은 오프(OFF), 설렘은 온(ON)'이란 슬로건 아래 운영된다. 바쁜 일상과 비대면 소통에 익숙한 청년이 스마트폰을 잠시 내려놓고 서로 표정과 대화에 집중하며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행사는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1차는 10월9일 거북섬에서, 2차는 10일 은계호수공원에서, 3차는 17일 능곡동 일대에서 각각 열린다. 참가 대상은 회차별로 구분해 모집한다. 1-2차는 각각 40명(남성 20명-여성 20명)을 모집하며 28세부터 40세(1998년생~1986년생)까지 신청할 수 있다. 3차는 20명(남성 10명-여성 10명)을 모집하며 38세부터 45세(1988년생~1981년생)를 대상으로 한다. 프로그램은 참가자가 부담 없이 서로를 알아갈 수 있도록 △1대1 티 타임 △맛있는 식사 데이트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연애 코칭 및 레크리에이션 △스피드 데이팅 등으로 짜여졌다. 참가 자격은 시흥시에 주민등록을 둔 미혼 시민 또는 시흥시 소재 직장에 근무하는 미혼 남녀(자영업자-프리랜서 포함)다. 자격요건을 충족하면 여러 회차에 중복신청이 가능하나 최종 선정은 1회차에 한해 이뤄진다. 참가를 희망하는 경우 홍보 포스터에 안내된 정보무늬(큐알코드)를 통해 네이버폼에 접속해서 신청하면 된다. 세부 사항은 시흥시 누리집 및 각종 채널을 통해 확인하거나 시흥시 정책기획과 기본사회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30일 “시흥솔로'가 디지털 피로에서 벗어나 사람과 사람이 진솔하게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폰은 오프, 설렘은 온이란 슬로건처럼 참가자가 따뜻한 교류 속에서 소중한 인연을 만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흥솔로는 해마다 높은 관심을 받으며 청년 만남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4년에는 60명 모집에 241명이 신청해 평균 경쟁률 4대 1을 기록했으며, 16쌍의 커플이 탄생(매칭률 55.3%)했다. 작년에는 100명 모집에 558명이 신청해 평균 경쟁률 6대 1을 기록했고, 26쌍의 커플이 탄생(매칭률 54.1%)했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인재육성재단이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학생이 자신의 재능과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안양시 재능장학생'을 내달 11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예체능, 수학-과학, 전산, 발명 등 다양한 분야에 재능을 가진 초-중-고-대학생​이다. 안양시에 거주하거나 안양시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 신청할 수 있으며, 학교밖 청소년 등 면학 장려가 필요한 24세 미만 안양시민도 지원할 수 있다. 안양시인재육성재단은 올해 총 5억1000만원 규모의 재능장학금을 편성해 약 33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장학생에게는 심사 결과에 따라 1인당 최소 50만원에서 최대 400만원을 지급한다. 신청 희망자는 안양시인재육성재단 누리집에서 분야별 자격요건과 제출서류, 세부 심사 기준 등을 확인한 뒤 접수 기간 내 신청을 완료해야 한다. 신청은 안양시인재육성재단 장학사업 접수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받는다. 안양시인재육성재단은 장학금 지원과 함께 학생이 재능과 끼를 선보일 수 있도록 선발 오디션과 갈라쇼도 개최한다. 오디션과 갈라쇼는 방송 프로그램으로 만들어 안양시인재육성재단 공식 유튜브 채널과 SK브로드밴드B tv채널1에서 특집 방송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학생이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성장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안양시인재육성재단은 2021년부터 '안양시 재능장학생 선발 오디션(ATA, Anyang Talent Audition)​'을 매년 운영하고 있다. 한편 2026년 안양시 재능장학생 신청 자격, 분야별 제출서류 및 세부 심사기준 등 세부 사항은 안양시 인재육성재단 누리집(aytalent.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왕시 내손1동주민자치회가 지난 28일 주민센터 5층 대회의실에서 주민이 직접 마을사업을 결정하는 '2026년 제4회 내손1동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김성제 의왕시장을 비롯해 주민자치위원,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는 그동안 주민자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투표 결과가 반영된 '2027년 주민자치 마을사업 계획'을 함께 살펴보며 내손1동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특히 주민총회에 앞서 이달 한 달 동안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 주민투표에는 1000여명 주민이 참여하며 마을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내비쳤다. 투표 결과, 2027년 내손1동 마을사업 우선순위는 △제15회 갈미열린음악회 △제3회 내손애 펀펀펀 페스티벌 △무궁화 심고 마을을 꽃피우다 △우리 동네 역사 산책과 반려식물 키우기 △가족과 함께하는 별별락장 GO! 순으로 결정됐다. 선정된 사업은 의왕시 보조금 교부 등 관련 절차를 거쳐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유흥숙 내손1동주민자치회장은 기념사에서 “이번 총회가 올해 내손1동 주민자치회 성과를 되돌아보고, 앞으로 올바른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함께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주민자치회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성제 시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주민총회를 통해 내손1동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열정과 주민들의 수준 높은 자치 의식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마을사업이 주민들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이현재 하남시장은 지난 28일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과 면담에서 GTX-D(황산-교산 경유)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위례신사선 하남 연장의 '제5차 광역교통시행계획' 반영 등 하남시 광역철도망 확충을 강력히 건의했다. 황산사거리는 하남과 서울을 잇는 관문이자 만성적인 교통 체증이 발생하는 교차로로 유명하다. GTX-D 황산 경유 시 약 14만1000명 유동인구와 GTX 역 간 거리 및 선형기준 등 기술적 필요조건을 충족한다는 분석이다. 더구나 2만2543명 염원이 담긴 주민 서명부를 국토교통부에 전달한 바 있다. 위례신도시는 서울 송파, 경기 성남-하남 3개 지자체에 걸쳐 조성되고 입주한 지 11년이 경과했으나, 위례신도시 하남 주민은 총 1256억원(23%)의 광역교통개선대책 철도 분담금을 부담하고도 위례신사선 등 철도 서비스에서 배제돼 심각한 교통 역차별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서울 3호선 연장선인 송파하남선(오금역~하남시청역, 11.7㎞)의 2032년 적기 개통과 △감일101정거장(단샘초 앞)출입구 연장 △교산104정거장(만남의광장)과 원도심 연결 보행데크(무빙워크 포함) 최단거리 설치, 지하 심도 상향(50m→20m) 등 하남시 의견이 기본-실시설계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이현재 시장은 서울 9호선 연장선인 강동하남남양주선(17.59㎞)의 2공구 턴키 사업자의 조속한 선정 지원과 미사강변도시 944정거장(가칭 신미사역) 일반열차 회차선을 활용한 '강일~미사 구간 조기 개통'과 출입구 연장설치에 대한 적극 협조도 건의했다. 이에 대해 홍지선 2차관은 “GTX-D 황산-교산 경유 등 하남시 광역철도 건의 사항을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고양시-동두천시-양주시-의정부시-포천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가 수도권 서북부 광역거점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자족기능 확충과 교통 인프라 개선을 위해 국토교통부와 적극적인 소통에 나섰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지난 28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고양시 주요 현안이 담긴 정책 건의서를 전달하고, 공업물량 확보와 수도권 규제개선, 철도망 확충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정부 차원의 적극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고양시가 지난 30년간 국가 주도 공공주택사업을 적극 수용하며 성장해 온 과정과 현재 도시가 처한 상황을 설명했다. 고양시는 그동안 총 17개 국가 주도 공공주택사업을 통해 약 1343만평이 개발됐고, 현재 107만 인구 중 70만 이상이 국가 주택정책에 따라 유입됐다. 그러나 대규모 주택개발에 비해 산업과 일자리 등 자족 기반 확충은 충분히 이뤄지지 못하면서 고양시가 수도권의 대표적인 주거 중심 도시로 성장했고, 이에 따른 교통-경제적 부담은 고양시와 시민이 감당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민경선 시장은 도시 규모에 걸맞은 산업과 일자리 기반을 갖추기 위해 국가 차원의 정책적 지원과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주요 정책 건의 사항은 △고양시 공업물량 6만6000㎡ 창릉지구 내 즉각 배정 △'수도권정비계획법' 개정 △창릉지구 내 벌말마을 편입 △고양은평선 식사지구 연장 등이다. 현재 고양시는 전 지역이 수도권정비계획법상 과밀억제권역으로 지정돼 산업시설 확충과 기업 유치에 제약받고 있다. 이에 따라 공업물량 6만6000㎡를 창릉지구 내 즉각 배정해 달라고 건의했다. 고양시는 확보한 산업 기반을 토대로 한국항공대학교, 중부대학교, 동국대학교, 국립암센터 등 관내 우수한 산-학-연-의료 인프라를 연계해 항공우주-도심항공교통(UAM), 의료-바이오 등 미래산업을 집중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이날 면담에는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함께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주요 부서장들이 참석해 고양시 현안과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국토부 관계부서장들은 고양시가 처한 여건과 자족기능 확충 필요성에 공감을 표하며, 건의 사항을 소관 부서별로 긍정적으로 검토한 뒤 구체적인 협의를 이어가겠다는입장을 밝혔다. 한편 고양시는 앞으로도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 주요 현안이 국가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 건의하고, 자족기능 확충과 교통 인프라 개선 등 핵심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이 29일 고양드론앵커센터 1층 실내비행장에서 열린 우주-기후환경과 드론을 주제로 한 체험 행사 '푸른별 페스타'를 찾아 참석자를 응원했다. 민경선 시장은 “어린이와 청소년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꿈과 상상력을 키우는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드론 놀이존 등 행사장을 둘러보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고 참가자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동두천시 도서문화사업소는 일상 속 책 읽는 문화를 정착시키고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2027년 책 읽는 가족 및 다독왕'을 선발한다. 적용 기간은 올해 9월1일~내년 2월28일이며, 내달 1일 기준 동두천시에 주소를 둔 도서관 정회원이라면 대상이 된다. 책 읽는 가족은 2인 이상 최다 대출 가족을 선정한다. 다독왕은 최다 대출자로, 오르빛도서관(중-고등학생), 시립도서관(성인), 꿈나무정보도서관(영-유아 및 초등학생)으로 나눠 선발한다. 별도 신청 없이 도서 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자동 접수 및 선정되며, 총 3가족, 다독왕 3명에게는 내년 '책문화 축제'에서 동두천시장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동두천시 도서문화사업소장은 30일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구성원이 함께 독서하며 협력과 단합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활동 지원을 통해 도서관이 지역민의 문화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7년 책 읽는 가족 및 다독왕 선발 관련 세부 내용은 동두천시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는 지역 가을 명소인 양주나리농원을 오는 9월18일부터 10월25일까지 38일간 개장한다. 올해는 '가을엔 양주천일홍'을 주제로 다채로운 가을맞이 행사를 선보인다. 광사동 소재 양주나리농원은 올해 천일홍, 안젤로니아, 맨드라미 등 30여종 다채로운 꽃으로 무지갯빛 줄무늬 패턴의 대단지 꽃밭을 조성했다. 특히 이국적인 풍경을 느낄 수 있는 아열대 존을 대폭 확대해 관람객에게 한층 더 풍성한 볼거리와 힐링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관람 편의성도 한층 높였다. 꽃밭 내 관람카트 운행 노선을 작년보다 확대해 방문객이 카트를 타고 편안하게 꽃밭을 둘러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매표소를 새로 이전하고 정비해 입장권 발급 대기시간을 대폭 줄였다. 입장료 환급 방식도 개선했다. 기존 '나리쿠폰' 대신 '양주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하는 방식을 새롭게 도입했다. 이에 따라 사용처를 양주시 관내 가맹점 전체로 확대하고 유효기간도 5년으로 늘렸다. 기존 쿠폰의 사용 제한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는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란 전망이다. 아울러 개장 기간 중인 9월26일부터 10월18일까지는 '2026년 양주 천일홍 가을 페스타'가 연계 개최된다. 특히 9월26일~27일, 10월3일~4일 주말 기간에는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문화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30일 “올여름 극심한 폭염 속에서도 정성껏 가꾼 나리농원이 드디어 가을 개장을 맞이하게 됐다"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달라진 꽃밭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환급받은 양주사랑상품권을 사용하며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함께해 달라"고 권했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지난 27일 시청 태조홀에서 열린 '의정부시 사회복지사 보수교육' 현장을 찾아 사회복지사 노고를 격려했다. 의정부시사회복지사협회가 주관한 이번 교육은 사회복지사 80명을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사회복지 현장에서 필요한 리더십과 자기관리 △인권이 존중받는 사회복지 현장 조성 △사회복지사의 자기 돌봄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다뤘다. 특히 복지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사회복지사 역할과 책임이 더욱 다양해지는 만큼 전문성 향상은 물론 이용자의 인권 존중과 종사자의 심신 건강까지 함께 살피는 데 중점을 뒀다. 김원기 시장은 이날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어려움을 살피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결하고 있는 사회복지사에게 감사 인사를 건넸다. 아울러 “이번 교육이 현장에서 필요한 지식과 경험을 나누고 사회복지사 스스로를 돌아보며 재충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복지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종사자가 보다 나은 환경에서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체감도 높은 지원 방안을 지속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정부시는 앞으로도 사회복지 종사자가 보다 나은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현장 목소리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시가 내달 4일과 5일 국가 명승 화적연에서 이색 벼룩시장 '한탄강 숲속마켓 in 화적연'을 운영한다. 화적연은 조선시대부터 이름난 명승지로 영평팔경 제1경으로 꼽혔으며 현재 국가 명승이자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돼 있다. 이번 벼룩시장은 포천시민과 지역판매자가 참여해 운영된다. 포천 구절초 화분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과 수공예품 판매 14개 팀이 함께한다. 단호박-버섯-포도 등 포천 농특산물을 비롯해 포천막걸리, 다양한 전, 사과 과자 등 먹거리도 풍성하게 선보인다. 이 기간에는 특별프로그램으로 카약 체험도 운영해 한탄강 풍광을 즐길 수 있다. 벼룩시장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한다. 한편 같은 기간 화적연 특설무대에선 제6회 화적연 실경 공연이 열린다. 이번 공연은 뮤지컬배우 홍지민이 주연을 맡으며, 전문 뮤지컬배우 7명과 포천시민으로 구성된 시민배우 10명이 출연한다. 사전공연은 오후 7시부터, 본공연은 오후 7시30분부터 진행되며, 전석 무료로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세부 사항은 포천시 관광과 지질공원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구리시의회-군포시의회-파주시의회-하남시의회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구리시의회가 내달 2일부터 22일까지 21일간 제362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한다. 이번 정례회는 내달 2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3일 시정질문 △4일 현장 확인 △7일부터 15일까지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활동 △16일부터 18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 △22일 시정질문에 대한 답변을 듣고 마무리할 예정이다. 특히 주요 사업 현장에 들러 의정활동에 필요한 사항을 파악하고 행정사무감사와 시정질문-답변을 통해 집행부의 시정 추진 현황에 대해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모색한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과 2026년 제3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의결한다. 양경애 구리시의회 의장은 “이번 정례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시정을 돌아보며 더 효과적이고 민생에 도움이 되는 정책 방향이 무엇인지 함께 고민해 보는 귀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제10대 구리시의회 출범 후 맞이하는 첫 번째 정례회인 만큼 여덟 명의 의원 모두 합리적인 개선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본회의 및 특별위원회 활동은 내달 2일 오전 10시부터 구리시의회 유튜브를 통해 생방송으로 시청할 수 있다.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군포시의회가 내달 1일부터 22일까지 22일간 제289회 제1차 정례회를 열어 시정 전반과 재정 운영을 점검한다. 이번 정례회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2025회계연도 군포시 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안과 2026년도 제2회 군포시 추가경정예산안-기금운용계획변경안을 심사한다. 또한 의원 발의 자치법규 14건을 포함한 조례 및 기타 안건 33건을 3개 상임위원회(의회운영-행정복지-산업건설)에서 심사할 예정이다. 의원 발의 자치법규로는 군포시의회 의정활동 지원 업무 혁신을 위한 인공지능(AI) 활용 조례안, 군포시 성별 임금격차 해소 및 성평등 임금공시 조례안, 군포시 로봇산업 진흥 및 육성 조례안, 군포시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안 등이 있다. 회기 첫날인 내달 1일 제1차 본회의에선 2025회계연도 군포시 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안과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기금운용계획변경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청취하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한다. 아울러 '신분당선 수원-의왕-군포-안산 연장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촉구 결의안'도 다룰 예정이다. 1일부터 3일까지 상임위원회별 조례 및 기타 안건 심사가 진행되며, 4일부터 11일까지 군포시 본청과 사업소, 산하기관 등을 대상으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4일부터 15일까지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안 등을 심사하고, 16일부터 21일까지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을 살핀다. 21일에는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가 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하며, 22일에는 제2차 본회의에서 상임·특별위원회가 심사한 각종 안건 최종 처리와 '군포복합화물터미널 이전-활용방안 마련 및 군포시와 협의 촉구 결의안'까지 심의 후 정례회를 마무리한다. 이우천 군포시의회 의장은 30일 “행정사무감사에선 시정 문제점과 개선 과제를 꼼꼼히 살피고, 결산과 추경 심사에선 시민 세금이 적정하게 쓰였는지, 꼭 필요한 곳에 편성됐는지 면밀히 따져보겠다"고 말했다. 이어 “제10대 군포시의회 첫 정례회인 만큼 문제를 지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행이 가능한 대안까지 제시해 '일하는 의회, 인정받는 의회'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289회 정례회 회의는 군포시의회 공식 누리집(gunpocouncil.go.kr) 내 인터넷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세부 회기 일정과 안건은 누리집 월간 의사일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손형배 파주시의회 의원은 제266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재활용선별장(생활자원회수센터) 기능 강화와 작업환경 개선을 촉구했다.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손형배 의원은 작년 재활용품 수거-처리 체계 변경으로 파봉되지 않은 상태로 재활용품이 선별장에 반입되면서 악취와 오염이 발생하고 이물질로 인한 설비 부담이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현재 재활용선별장은 20년 넘게 운영되고 있으며, 변화한 폐기물 처리 방식에 맞춰 시설과 공정을 점검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신규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준공 목표가 오는 2031년인 만큼, 새 시설이 들어설 때까지 기존 시설을 유지-보수하는데 그치지 말고 선별 기능과 작업환경을 단계적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를 위해 수거-운반-파봉-선별-소각 전 과정에 대한 분석을 통한 설비 보강과 집진-환기-냉난방시설 등 작업환경을 보완​해야 한다고 설파했다. 손형배 의원은 “새 시설이 언제 들어올지만 기다리지 말고 그동안 어떻게 관리해야 할지 결정해야 할 때다. 재활용이 가능한 자원은 최대한 회수하고 소각해야 할 폐기물은 줄일 수 있도록 재활용선별장 기능 강화와 작업환경 개선을 더 이상 미뤄서는 안 된다"며 5분 자유발언을 마무리했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자살-자해 등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이 하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도움을 받기 위해 평균 10~12주를 기다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구나 상담 인력 부족과 외부 상담사 예산 소진까지 겹치면서 내달 이후 상담 중단까지 우려됐던 것으로 확인됐다. 김어진 하남시의회 의원은 자살-자해 위험에 놓인 자녀를 둔 한 학부모로부터 “당장 도움이 필요한 상황인데도 하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상담까지 10주 이상 기다려야 한다"는 민원을 접수한 뒤 하남시 담당 부서와 하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잇따라 만나 운영 실태를 확인했다. 20일 기준 하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관리하는 위기-고위기 청소년은 총 417명이다. 이 중 고위기청소년은 232명이며, 우울-자살사고-자해 등 정신건강 문제를 겪는 청소년은 98명(23.5%)으로 나타났다. 현재 상담 대기자는 72명으로, 이 중 18명(25%)이 우울-자해-자살 문제로 상담을 기다리고 있다. 하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역시 고위기 사례의 우선 개입과 상담 대기기간 최소화, 대기 중 위기 악화를 막기 위한 지속 관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고위기청소년은 12~20회기, 자살-자해 고위기 집중관리 대상은 6개월에서 1년간 관리가 이뤄지는 만큼 안정적인 전문 상담 인력과 상담 연속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하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상담원 정원은 7명이나 현재 1명이 결원이고 1명은 육아휴직 중으로 실제 근무 인원은 5명에 불과하다. 다른 지자체와 비교해도 인력 부족은 두드러진다. 7월 말 기준 하남시는 청소년 5만704명에 상담 인력 7명인 반면 광주시는 5만5753명에 10명, 광명시는 4만4996명에 12명, 군포시는 3만5838명에 9명 상담 인력을 두고 있다. 상담 인력 1명당 청소년 인구로 환산하면 하남시는 약 7243명으로 비교 지자체 중 가장 많다. 특히 광명시는 하남시보다 청소년 인구가 약 5700명 적은데도 상담 인력은 오히려 5명이 더 많다. 하남시는 부족한 인력을 8개월 단위 기간제근로자로 보완하고 있지만, 장기간 지속적인 상담과 사례관리가 필요한 고위기청소년 상담 특성상 단기 인력이 상시 상담 인력을 온전히 대체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실제 기간제 인력은 상담보다는 접수-행정업무 등을 담당하고 있다. 여기에 부족한 내부 상담 인력을 보완해 온 외부 상담사 관련 예산마저 소진을 앞두면서 내달 이후 신규 상담 중단이 예상되는 상황이다. 이미 평균 10~12주 상담 대기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외부 상담까지 중단될 경우 상담 공백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이에 김어진 의원은 담당 부서와 상담복지센터에 이어 예산 부서와도 직접 협의를 진행하며 외부 상담예산 확보와 상시 상담 인력 충원 필요성을 요구했다. 이후 하남시는 외부 전문 상담이 중단되지 않도록 필요한 추가 사업비를 내달 추가경정예산안에 반영할 예정이며, 현재 비어 있는 상담 인력에 대해서도 충원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김어진 의원은 “자살-자해 위험에 놓인 아이들이 10주 넘게 상담을 기다리고, 상담 중단까지 우려되는 상황에 이르러서야 움직이는 행정은 너무 늦다"며 “수십억 원이 들어가는 보여주기식 사업은 앞다퉈 챙기면서, 정작 아이들 생명과 안전에 직결되는 예산과 인력은 의원이 문제를 제기해야 움직이는 행태가 과연 정상적인 예산 편성인지 묻고 싶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번 추경으로 목전에 상담 중단만 막고 끝나면 안 된다. 말해야 움직이는 행정이 아니라 위기에 놓인 시민을 먼저 찾아내야 한다. 하남시는 이제라도 아이들이 제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상담체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하남시의회가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주관으로 지난 27일 시의회 의정홀에서 소속 의원을 대상으로 '2026년 청렴연수교육'을 실시했다. 지방의회 의원의 청렴 의식을 제고하고 투명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이번 교육은 마련됐다. 교육은 총 2시간30분 동안 △청렴 서약식 △반부패 법령 특강 △청렴 판소리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 의원 전원이 부패 방지와 청렴 실천을 다짐하는 서약서에 서명하고 정병용 의장이 대표로 서약서를 낭독하는 '청렴 서약식'으로 교육은 시작됐다. 이어 이경수 전문강사가 120분간 반부패 법령 특강을 진행했다. 특강은 이해충돌방지법과 청탁금지법을 비롯해 사적 노무 요구 금지 및 직무권한을 행사한 부당행위 금지 등을 포함한 '지방의회 의원 행동강령'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조애란 명창이 전통 판소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신 별주부전' 청렴 판소리 공연을 선보여 교육 이해도와 공감대를 높이며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정병용 하남시의회 의장은 30일 “이번 교육을 통해 하남시의회 의원 모두가 공직자로서 청렴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윤리의식과 법령 준수를 바탕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투명한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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