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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근주 기자

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강근주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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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대, 4년 연속 창업보육센터 운영평가 ‘S등급’ 획득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복대학교가 '2026년 경기도 창업보육센터(BI) 운영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하며 4년 연속 최우수 등급 선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경기도는 도내 소재 총 53개 BI를 대상으로 전년도 실적을 평가한 결과, S등급 10곳을 비롯해 A등급 12곳, B등급 9곳, C등급 22곳으로 등급을 부여했다. 기관별로 부여된 평가 등급에 따라 내년 지자체 보조금을 차등 지원하고 S등급을 획득한 BI에는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여한다. 이번 평가에서 경복대 BI는 지역 밀착형 창업지원사업 연계를 비롯해 △창업지원 전문인력 인프라 △스타트업 IP 역량 △투자 및 지원자금 유치 △국내-외 시장개척을 위한 지원제도 참여 △기업경영-기술개발-창업벤처 활동 수상 △BI 기업의 고용 창출 및 매출액 등 대부분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근우 경복대 창업보육센터장은 28일 “이번 최고 등급 선정은 지역 창업 생태계 발전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인재 양성에서 창업, 정주로 이어지는 AI-DX 플랫폼 핵심 거버넌스를 형성해 지자체와 산업체, 대학이 상생하는 창업혁신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경복대 BI는 2024년부터 '경기도 지정형 창업혁신공간' 사업을 운영 중이며, 올해 4월 지정형 사업 운영평가에서도 최고 등급을 획득해 경기북동부권 창업 생태계 구축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는 점을 방증했다 특히 전(全)주기 창업공간 조성, 혁신-신산업 기업 발굴, 기술 협업 및 기술이전 연계, IR 역량 강화를 통한 국내-외 직접 투자, TIPS 추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신재생에너지, 생명공학, AI-빅데이터, ICT 플랫폼, 디지털전환, 헬스케어 등 고부가가치 기술집약적 산업을 중점 지원하고 있다. 이외에도 올해 지역사회 연계 창업지원과 글로벌-로컬 혁신기업의 IR(Investor Relations)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제2회 대학 연합 스타트업 투자 네비게이터'를 진행한다. 경복대학교, 중앙대학교, 오산대학교, 한경대학교, 한신대학교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TIPS 전략 세미나를 시작으로 IR데모데이와 참여기업의 투자유치 수요를 공유하고 투자자의 유관 펀드 등을 연계하는 실전 중심 투자유치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IR데모데이 상위 3개 사에는 직접 투자 검토 및 TIPS 추천 혜택이 주어지고, PEN Ventures Korea를 통한 글로벌 연계 프로그램인 CIS(글로벌 CVC 연계), CTA(미국 주정부 연계), TFC(스타트업 피칭 세션) 참여 기회도 제공될 예정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광명시-군포시-시흥시-안산시-안양시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시가 '2026년 광명 마을포럼-공동체활동, 기본사회의 문을 열다'를 26일 광명문화원 문화극장에서 열고 시민주권, 평생학습, 탄소중립, 사회연대경제 등 시정 핵심 정책과 기본사회 도시 실현을 잇는 공동체 활동 역할을 정립했다. 이날 포럼에는 100여명 시민-활동가가 참여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개회사를 통해 “정책이 성공하려면 시민의 자발적인 공동체 활동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도시 문화를 바꾸고 정책을 견인하는 주인공은 시민인 만큼, 이번 포럼이 기본사회 광명으로 나아가는 시작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포럼 1부 주제 강연에선 이호 '더 이음' 공동대표가 개별 정책을 공동체 활동 중심으로 연계해 통합 시너지를 창출할 필요성을 피력하고, 활동가 소진(Burnout) 대처와 경력 인정 시스템 도입 등 지속가능한 활동 기반 구축을 제안했다. 김세준 광명시 기본사회위원장은 인공지능(AI) 기술이 급격히 발달하는 시대일수록 소외 극복을 위한 마을 공동체 활동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부 '정책 대화: 토크플러스'에선 4대 영역 현장 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이상희 사내기 대표는 학교 급식 예비식 나눔 활동을 사례로 공동체 기반 평생학습 확장과 지역 연대 선순환을, 박정희 1.5℃ 기후의병지원센터 기후강사는 1년간 옷 안 사기 운동 등 공동체 활동이 견인하는 탄소중립 실천을 각각 소개했다. 박미정 광명시 사회적경제센터장은 한국형 지역사회혁신과 돌봄 사회화 전략을, 김민재 광명시 마을자치센터장은 정서적 안전망 구축과 사회적 고립 방지를 위한 시민주권 확립 사례를 각각 발표했다. 발표 후에는 강연자-발표자 6인과 시민이 함께 질의응답과 자유토론을 이어가며 개별 공동체 활동을 상호 연계하고, 일상 속 배움-실천-활동이 선순환되는 구조 구축 방안을 모색했다. 한편 광명시는 시민 의견과 영역별 실천 과제를 바탕으로 마을 현장과 정책이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군포시와 경기도는 규제 합리화 시-군 순회 현장간담회를 지난 25일 시청별관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서다. 경기연구원 전문가, 경기도 규제개혁과, 군포-부천-안산-시흥-광명시 등 5개 시 규제개선 담당 공무원 등 20여명이 현장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군포시는 '개발제한구역 내 공공 대형폐기물-폐목재류 임시 선별 반출장 허용 기준 마련을 논의 과제로 발표했다. 현재 군포시는 재활용이 가능한 폐목재를 전량 소각 처리하고 있으며, 개발제한구역 내 자원순환 선별 시스템 구축을 검토하고 있다. 그러나 현행 제도상 도시계획결정 절차와 개발제한구역 허가 절차가 중첩돼 사업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군포시는 관련 규제가 개선될 경우 환경보전형 공공시스템 구축을 통해 순환경제 활성화와 탄소배출 저감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과제는 국무조정실과 전문가 등 의견을 반영해 보완해 중앙부처에 건의될 예정이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는 시민의 정책 참여를 확대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2026년 시흥시 원팀(One-team) 정책키움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시흥시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모든 분야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제안자와 공무원이 함께 정책 아이디어를 발전시키고 구체화하는 '원팀(One-team)' 방식으로 운영된다. 공모에는 시흥시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경우 시흥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제안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내달 17일까지 전자우편(dcfjk1245@korea.kr) 또는 우편-방문(시흥시 정책기획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공모전은 △(1단계) 정책 제안 공모 △(2단계) 서류심사 △(3단계) 팀 구성 및 제안 보완-구체화 △(4단계) 현장 발표 △(5단계) 최종 심사 및 시상 순으로 진행된다. 우수 제안 3건에는 시흥시장상과 함께 총 180만원 상금이 수여되며, 최종 결과는 오는 10월 중 시흥시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안영욱 정책기획과 정책팀장은 28일 “이번 공모전은 제안자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공직자의 행정 경험과 결합하는 소통과 협력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모두가 행복한 시흥을 만들기 위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공모전 관련 세부 사항은 시흥시 누리집의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하거나 시흥시 정책기획과 정책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가 경기도 주관 '2026년 치매관리사업 성과평가(2025년 추진 실적)에서 종합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 내 46개 치매안심센터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기반 시설 구축과 서비스 제공, 지역사회 치매 관리 등 4개 평가 영역, 13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작년 추진 실적을 종합 평가했다. 시흥시는 치매 조기 검진과 예방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하는 한편, 지역사회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해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이바지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경기도 내 1위라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 치료 연계, 가족 지원까지 이어지는 치매통합관리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운영하며 지역사회 치매 관리 수준 향상에 앞장서 왔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28일 “이번 종합 최우수 기관 선정은 치매안심센터 직원들의 헌신과 지역사회 협력기관의 적극적인 참여가 함께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산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하고 시민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안산천과 삼천천 일원 준설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하천에 쌓인 토사를 제거해 물 흐름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하천의 치수 기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하천 흐름을 방해하거나 악취를 유발할 우려가 있는 주요 퇴적 구간을 중심으로 준설을 실시했다. 이 과정에서 하천 경관을 저해하는 지장물과 부유물 등도 정비해 수질 개선과 쾌적한 친수공간 조성에도 기여할 것이란 전망이다. 안산시는 이번 준설 완료 이후에도 관내 주요 하천을 지속 점검할 계획이다. 본격적인 우기철을 맞아 기습적인 폭우에 대비하기 위해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28일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자주 발생하는 만큼 하천의 재해 예방 기능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선제적인 하천 정비로 시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하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청년특별시를 표방하는 안양시가 성실한 자세와 탁월한 성과로 타의 모범이 되는 청년을 발굴해 시상하고자 내달 17일까지 '2026년 제8회 안양시청년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 안양시는 산업경제를 비롯해 △사회복지봉사 △문화예술체육 △미래혁신 등 4개 부문에서 각 1명씩을 선발해 안양시청년상을 시상할 계획이다. 추천 대상은 7월31일 기준 안양시에 2년 이상 거주한 19세~39세로 사회 각 분야에서 성실히 활동하고 있는 청년이다. 특히 산업경제 부문은 안양에 거주한 기간에 관계 없이 안양시 소재 직장에서 2년 이상 근무하거나 안양시에 사업자등록을 하고 2년 이상 중소기업을 운영 중인 청년이면 가능하다. 안양시청년상은 안양시 공무원(부서장 이상 및 구청장-동장), 관내 유관기관장-학교장 또는 10인 이상 성인인 안양시민 추천을 받아 접수할 수 있다. 추천 방법은 추천서와 공적조서에 부문별 증빙서류를 첨부해 안양시 청년정책관실에 방문 접수하거나(공휴일 제외) 우편-전자우편(withyuntae@korea.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오는 9월 안양시는 최종 수상자 명단을 공지하고, 10월10일 개최 예정인 안양청년축제 청년의날 기념식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안양시청년상 후보자 추천 관련 세부 사항은 안양시 누리집 고시공고 또는 안양청년광장(anyang.go.kr/youth)에 게시된 제8회 안양시 청년상 후보자 추천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28일 “안양 발전에 이바지한 청년 인재들에게 영예가 돌아갈 수 있도록 시민은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 추천해 달라"고 권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경기도-동두천시-양주시-의정부시-포천시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기도가 건강보험 적용을 받지 못해 의료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미등록 외국인도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도 외국인 공공보건 접근성 향상 및 협력체계 구축 조례'가 경기도의회를 통과했다. 김성환 경기도 이민사회지원과장은 28일 “건강보험 사각지대에 놓인 외국인의 건강권 문제는 특정 집단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의 건강과 안전에 관한 문제"라며 “조례 취지를 바탕으로 의료 접근성 향상과 공공-민간 의료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면밀하게 검토해 불필요한 오해와 논란을 줄이고, 지역사회가 공감할 수 있는 공공보건 안전망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조례는 외국인의 의료 접근 문제를 개인의 어려움이나 일회성 지원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의 공공보건 안전망 구축 과제를 제도화했다는 데 의미가 크다.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외국인에게 병원 이용은 현실적으로 큰 부담이다. 국제 수가 적용으로 진료비가 높아지고, 언어 장벽과 의료정보 부족까지 겹치면서 증상이 있어도 병원 방문을 미루거나 포기하는 경우가 적잖았다. 경기도는 건강보험 미적용 외국인이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제때 이용하지 못할 경우 개인 건강 악화뿐 아니라 응급상황 심화, 감염병 확산 등 지역사회 보건 안전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보고 이번 조례를 마련했다. 조례 주요 내용은 건강보험 미적용 외국인의 의료 접근성 향상과 공공보건 안전망 구축을 위한 경기도지사 책무를 비롯해 △지원 대상과 우선지원 대상 규정 △협력 의료기관-공공보건기관-민간 의료지원 연계 기관과 협력 △의료통역 및 보건의료 정보 제공 △예방접종-감염병 관리 등 공공보건 서비스 연계 등을 담고 있다. 경기도는 조례를 근거로 우선 협력 의료기관을 확보하고, 건강보험 미적용 외국인이 실제 진료와 공공보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의료통역-동행-상담-사례관리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경기도의료원 산하 6개 공공병원과 보건소 등 공공보건기관과 연계해 예방접종, 감염병 관리 등 공공 보건상 필요한 진료를 확대하는 등 민간 의료지원 연계 기관과 협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건강보험 적용을 받지 못하고 경기도에 90일 이상 거주한 외국인 중 공공보건상 필요성이 인정되는 사람으로, 임산부와 영유아, 감염병 의심자 또는 확진자는 우선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범위는 감염병 예방, 모자보건 등 공공보건상 필요성이 인정되는 경우로 한정된다. 한편 경기도는 앞으로 관련 부서와 시-군, 의료기관, 민간 공제기관, 외국인 지원기관 등과 협의해 구체적인 사업 방식과 추진 절차를 마련할 예정이다.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동두천시 자유수호평화박물관이 2026년 전쟁-군사박물관 협력망의 교육 콘텐츠 개발-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전쟁-군사박물관 협력망은 국내 전쟁-군사 분야 박물관-기념관 간 교류 협력과 학예역량 강화를 위해 전쟁기념관(전쟁기념사업회)이 주관하고 국가보훈부가 지원해 구축한 네트워크로, 전국 54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전쟁기념사업회는 협력망 소속 기관들을 대상으로 매년 공모를 거쳐 전시 및 교육 콘텐츠를 개발-지원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자유수호평화박물관은 소장 유물인'한국전쟁 노르웨이 참전용사 다비드 란뷔의 일기'를 주제로 하는 교육 프로그램 및 체험-활동지를 개발하고자 이번 지원사업에 신청했으며, 심사를 거쳐 교육 콘텐츠 우수성을 인정받아 최종 선정됐다. 전쟁기념사업회로부터 교육 콘텐츠 개발 비용 일체를 지원받게 된 자유수호평화박물관은 올해 하반기까지 해당 교육 콘텐츠 공동개발을 완료한 뒤 내년부터 활용할 예정이다. 곽미영 동두천시 문화예술과장은 28일 “노르웨이 참전용사 다비드 란뷔(David Randby)의 일기는 동두천시가 주한노르웨이 대사관으로부터 기증받은 유물이며 작년 번역 작업을 거쳐 올해 경기도 등록문화유산 등재를 위한 예비 심의를 통과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번 교육 지원사업 최종 선정을 계기로 향후 자유수호평화박물관의 교육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제7대 강수현 양주시장 퇴임식을 지난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퇴임식에는 기관-사회단체장, 시민, 직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으며 감사패 전달, 그동안 발자취를 돌아보는 기념 영상 상영과 퇴임사 순으로 진행됐다. 강수현 시장은 스물세 살 나이에 고향인 양주시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33년간 근무한 뒤 2022년 양주시장으로 취임하기까지 평생을 양주 발전을 위해 헌신해 왔다. '시민과 함께 도약하는 양주'를 비전으로 2022년 7월 취임한 강수현 시장은 '경기북부 중심 도시'로 도약을 목표로 시민-현장 중심 행정을 펼쳤다. 특히 오랜 염원이던 △경기북부 공공의료원 유치 확정 △교육발전특구 지정 및 자율형 공립고 2.0 선정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옥정~포천) 개통을 통한 교통 체증 해소 등 굵직한 현안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강수현 시장은 퇴임사에서 “취임 시 약속드렸던 종합병원급 병원 유치와 명실상부한 교육도시로 변모를 시민과 함께 이뤄낼 수 있어 진심으로 기쁘고 감사했다"며 “업무에 바쁘다는 이유로 늘 미안함이 컸던 아내 심은실 여사와 두 아들, 며느리에게도 깊이 감사하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어 향후 양주시가 해결해 나갈 과제로 △과천 경마장 및 태릉 국제 스케이트장 유치 △전철 7호선 조기 개통 및 GTX-C노선 양주역 정차 △은남산업단지 및 테크노밸리 조기 준공 등을 언급하며 “양주의 멋진 발전을 위해 시민의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1400여명 양주시 공직자를 향해 “여러분은 시장이 누구이든 관계없이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고 양주시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일하는 분들"이라며 “여러분 노력이 곧 양주 미래인 만큼 자부심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달라"고 애정 어린 당부를 남겼다. 한편 영예롭게 임기를 마친 강수현 시장은 퇴임식 직후 청사 로비에서 직원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따뜻한 환송 속에 양주시청을 떠났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시가 산지형 공원인 추동공원에서 시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한 공원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 '추동근린공원 극한호우 피해지 복구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숲속마당, 청사초롱 유아숲체험원, 무장애 행복길 3곳 총 3300㎡ 면적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최근 급격한 기후변화에 따라 예측할 수 없는 극한호우로 발생된 피해지를 전면 복구하고,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추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계곡부 정비 및 구조물 보강에 중점을 뒀다. 시민 생명과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의정부시는 설계를 신속하게 완료하고 재난 안전 분야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교부받아 지난 3월 공사에 들어갔으며 장마철 전 마침내 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숲속마당 인근 계곡부에 큰돌골막이와 목교를 설치하고, 청사초롱 유아숲체험원 주변에 측구수로관과 배수관을 설치했다. 능골 무장애 행복길 주변에는 큰돌찰쌓기와 데크목교 보수 등을 실시해 시민이 추동공원을 보다 안전하게 이용하고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공사 기간 중 호우로 인한 추가 붕괴와 토사 유출을 예방하고 공원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계곡부 배수로를 신속히 정비하고 관로 매설 작업을 우선 시행했다. 또한 시민 통행에 불편이 없도록 안내 현수막을 설치하고 우회로를 확보했다. 지속적인 안전 점검을 통해 시설물이 정상적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하자 점검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의정부시는 이번 사업과 별도로 CCTV와 경관 조명 등을 확충하기 위한 '추동 환경 개선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고, 추동공원 내 안전취약지역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추동공원 안전 인프라 구축을 위한 사업을 꾸준히 발굴-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시는 시민 건강 증진과 힐링 공간 제공을 위해 직동저수지 일원에 '흙향기 맨발길'을 조성했다. 소흘읍 직동리 479번지 직동저수지 인근에 100m 길이로 조성된 흙향기 맨발길에서 시민은 저수지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맨발 걷기를 즐길 수 있다. 이용객 편의를 위해 그늘막과 옥외용 벤치, 앉음벽을 설치했고 구절초와 원추리를 심어 시민 눈을 즐겁게 했다. 포천시는 이번 맨발길이 휴식과 여가, 정서적 안정을 제공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김홍탁 산림공원과장은 28일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생활밀착형 맨발길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우리 시가 추진하고 있는 100세 건강정원도시에 맨발길이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는 앞으로 야외 운동기구와 차양 등 편의시설을 더해 흙향기 맨발길을 누구나 즐겨 찾는 건강 쉼터로 가꿔 나갈 예정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군포시의회-의왕시의회-포천시의회-하남시의회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군포시의회 제9대 의원들의 의원입법 자치법규 처리 건수가 개원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군포시의회 의안 통계에 따르면, 제9대 시의회에서 처리된 자치법규는 조례안 445건과 규칙안 16건 등 461건이다. 이 중 의원 발의로 제-개정 등이 된 자치법규는 조례안 253건과 규칙안 16건을 합한 269건으로, 전체 자치법규 처리 건수의 58.4%를 차지했다. 시장(집행부) 제출 안건 중심 의안 처리 구조에서 벗어나, 의원들이 직접 정책 의제를 발굴하고 자치법규로 제도화하는 비중이 크게 높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군포시의회는 설명했다. 또한 의원입법 자치법규 건수가 제1대 의회 10건과 비교해 259건 증가(증가율 2590%)하고, 제8대 의회 100건과 비교해도 169건 늘어, 제9대 시의회 입법 활동이 크게 확대됐다. 군포시의회는 이런 성과를 민생과 밀접한 제도 개선, 지역 현안 대응, 시의회 운영 전문성 강화 등을 위해 시의원들이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친 결과라고 분석했다. 김귀근 의장은 26일 폐원식에서 “제9대 군포시의회는 시민 목소리를 제도에 담으려 현장에서 답을 찾고, 필요한 변화를 자치법규로 실현하려 노력해 왔다"며 “이번 기록은 단순히 처리 안건 증가가 아니라 시민 중심 의정활동이 한층 강화된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제9대 의회가 시민과 함께 쌓아온 입법 성과가 제10대 의회의 더 큰 도약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새롭게 출범할 제10대 군포의회에서도 민생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입법 활동과 현장 중심 의정활동이 계속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수별 의원입법 자치법규 처리 건수는 제1대 10건, 제2대 13건, 제3대 16건, 제4대 7건, 제5대 40건, 제6대 29건, 제7대 39건, 제8대100건, 제9대 269건으로 집계됐다.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제9대 의왕시의회가 지난 4년간 시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달려온 공식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며 뜻깊은 종착역에 도달했다. 의왕시의회는 26일 시의의 중회의실에서 9대 의원과 의회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9대 의왕시의회 임기만료 폐원식'을 개최했다. 이번 폐원식은 2022년 7월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회'라는 기치를 내걸고 출범한 제9대 의왕시의회 발자취를 돌아보고, 의왕시민을 위해 헌신한 의원들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감사패 및 공로패 전달, 의원 활동영상 시청, 김학기 의장 폐원사,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간소하면서도 엄숙하게 진행됐다. 제9대 의왕시의회는 4년 임기 동안 정당을 초월해 시민 중심 의정을 펼치며 다방 면에서 굵직한 성과를 남겼다. 시민 실생활과 직결된 주거, 복지, 환경 분야 민생 조례를 대폭 발의-제정해 의왕 발전의 제도적 기틀을 다졌다. 특히 임기 말까지 윤리강령 및 윤리특별위원회 운영 보완 조례를 발의하는 등 투명한 의왕시의회 신뢰도 구축에 앞장섰다. 또한 행정사무감사와 날카로운 예산안 심의를 통해 방만한 행정을 방지하고, 시정 투명성을 한층 높였다. 주요 도시개발사업에 따른 대책 촉구 등 집행부를 향한 건전한 비판과 대안 제시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 뿐만 아니라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 아래 민원 발생 지역 방문과 주요 사업장 점검, 주민 청원 수렴 등을 통해 발로 뛰는 의정을 실천했다. 김학기 의장은 폐원사를 통해 “지난 4년간 제9대 의왕시의회를 믿고 따뜻한 성원과 격려를 보내준 16만 의왕시민께 고개 숙여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공식적인 의정활동은 오늘로 마침표를 찍지만, 제9대 의왕시의회가 흘린 땀방울이 의왕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여는 소중한 밑거름이자 온기로 남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9대 의왕시의회는 이날 폐원식을 끝으로 모든 공식 임기가 만료되며, 내달 새롭게 출범하는 제10대 의왕시의회에 바통을 넘겨주게 된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시의회는 26일 의원회의실에서 제6대 의회의 지난 의정활동을 정리하는 의사종료연을 열고 의정활동 마무리 절차를 진행했다. 이번 의사종료연은 제6대 포천시의회 의원 임기가 오는 30일 만료됨에 따라 마련된 자리로, 임종훈 의장등 포천시의원, 백영현 포천시장, 부시장, 국-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의정활동을 함께한 관계자들 공로를 격려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행사는 의정활동 동영상 시청, 공로패 증정, 표창장 수여, 재직기념패 전달 순으로 이어졌다. 이어 의장 폐회사와 시장 인사말, 다과 및 간담이 진행되며 지난 의정활동을 되돌아보고 의회 운영에 함께한 관계자들 노고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제6대 포천시의회는 2022년 7월 개원 이후 시민 삶과 지역 발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 왔다. 특히 민생 입법을 확대했으며 행정사무감사, 시정질문,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 기능을 충실히 수행했다. 또한 공군 전투기 오폭사고, 드론작전사령부, 옛 6군단 부지 반환, 기회발전특구, 군사시설 피해 대응 등 포천의 주요 현안에 대해 특별위원회와 결의-건의안을 통해 적극 대응하며 지역 목소리를 대외적으로 확장했다. 아울러 주요 사업장 방문, 민원 현장 확인, 분야별 간담회, 의원연구단체 활동을 통해 현장성과 전문성을 함께 높이며 시민과 함께 희망을 만들어 가는 포천시의회 기반을 다졌다. 임종훈 의장은 폐회사에서 “지난 4년간 의정활동이 포천 발전을 위한 소중한 기록으로 남고, 앞으로 의정 운영에도 시민 목소리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하남시의회가 관내 민간기업과 복지-보훈단체를 잇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하남시의회는 지난 24일 소회의실에서 유니언그룹으로부터 4000만원 상당 마스크 2만장을 기탁받아, 이를 관내 사회복지기관 및 보훈단체에 전달하는 기증식을 가졌다. 이날 기증식은 기업의 사회공헌활동과 지역사회의 실질적 수요를 연결하고자 하는 하남시의회의 적극적인 연계로 마련됐다. 금광연 의장을 비롯해 진용세 유니언그룹 회장, 이점복 하남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 이동웅 하남보훈회관 상이군경회 경로당 회장 등이 기증식에 참석했다. 이번 전달식을 통해 기탁된 마스크는 사회복지법인 하남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하남보훈회관 상이군경회 경로당에 각각 1만장씩 배부됐다. 성품은 관내 취약계층과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의 호흡기 건강 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해 소중히 쓰일 예정이다. 진용세 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고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이번 기부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금광연 의장은 이에 대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 유니언그룹에 깊이 감사하다"며 “하남시의회 역시 앞으로도 민간기업과 관내 다양한 기관-단체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나눔과 기부 문화가 하남시 전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하남시의회는 관내 기업과 공공기관, 직능단체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장려하고 나눔 사업을 적극 지원하는 등 시민 복지 향상과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구리시-남양주시-연천군-양평군-하남시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구리시청년내일센터는 내달 16일 오후 12시까지 '2026년 하반기 신규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청년내일센터는 예비 창업자와 초기 창업 기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사무공간 제공을 비롯해 창업교육, 관계망 등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입주기업을 모집하고 있다. 신청 대상은 구리시에 거주하거나 생활 근거지를 둔 15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창업자는 사업자등록일 기준 5년 이내 기업이어야 한다. 이번 모집에는 상주 기업 4팀 내외와 비상주 기업 10팀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 평가를 거쳐 최종 입주기업을 선정한다. 모집 분야는 △정보기술(IT), 생명공학기술(BT), 문화콘텐츠기술(CT), 나노기술(NT) 등 기술 기반 개척 기업 △그린(디지털) 뉴딜, e-커머스, 첨단 식품기술, 도시농업, 펫테크, 부동산 정보 기술 등 특화 분야 △교육, 사회복지, 서비스 등 일반 창업 분야다. 최종 선정된 기업은 최대 5년간 청년내일센터에 입주할 수 있으며 △입주 사무공간 및 회의실 등 시설 무상 이용 △창업 조언 및 전문 상담 △로고-홍보영상 제작 지원 등 창업 전 과정에 걸친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영희 구리시 일자리경제과장은 27일 “청년창업 기업이 초기 창업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사무공간 제공부터 상담, 관계망까지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창의적인 생각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청년창업가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하반기 신규 입주기업 모집 관련 세부 사항은 구리시청년내일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청년내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는 25일과 26일 이틀 동안 신규 임용 공무원 54명을 대상으로 조직 적응 교육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신규공직자의 공직 입문 초기 조직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시민중심행정 실천에 필요한 기초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신규공직자 팔로워 십 ∆공직 비즈니스 매너 ∆특이민원 대응 ∆인사-복무제도 ∆창의-소통 특강 ∆공직 비저닝 활동 등 공직생활에 필요한 실무 역량과 기본 소양을 균형 있게 다룰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이번 과정에는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이 신규공직자와 직접 소통하며 'Think Different'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 김상수 부시장은 특강에서 급변하는 사회 환경과 다양해지는 행정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기존 방식과 관행에 머무르지 않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민 입장에서 문제를 새롭게 바라보는 사고 전환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공직자는 단순히 규정과 절차를 집행하는 역할을 넘어 시민이 체감하는 불편과 지역사회 현안을 능동적으로 살피고 해결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상수 부시장은 “오늘날 공직자에게 필요한 역량은 단순히 업무를 처리하는 능력이 아니라 시민의 일상 속 문제를 새로운 시각으로 발견하고 해결하는 능력"이라며 “익숙한 관행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질문하고 도전하는 'Think Different' 자세로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는 공직자로 성장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앞으로도 신규공직자가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직급-직무별 맞춤형 교육체계를 지속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 중심 혁신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창의적 사고와 문제해결 역량을 갖춘 미래형 인재 양성에 힘쓸 방침이다.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연천군이 이달 22일부터 내달 10일까지 '2026년 공무원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업무 전문성을 바탕으로 실현 가능성 높은 정책과 사업을 발굴하고, 민선9기 군정 발전을 위한 지속가능한 혁신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대상은 연천군 소속 공무원이다. 공모 주제는 관광 활성화 방안을 비롯해 △연천역 광장 문화·관광 공간 조성 방안 △지역 상권 활력 제고 방안 △일하는 방식 및 조직문화 혁신 방안 등 4개 분야다. 양평군은 대상 1명, 금상 1명, 은상 1명, 동상 2명 등 5명을 선정해 포상금 및 인사 가점 등을 부여할 계획이다. 작년 9월에도 연천군은 공무원 아이디어 공모전을 열어 우수 제안을 발굴했으며, 현재 군정에 반영해 적극 추진 중이다. 대표적으로 작년 12월 개관한 '임진강 자연센터 지질 체험 키트 프로그램'과 올해 4월부터 추진 중인 '제철 농산물 랜덤 박스 구독 서비스' 등이 있다. 공무원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후문이다. 김관섭 기획감사담당관 직무대리는 27일 “공무원이 현장에서 느끼는 문제의식과 참신한 아이디어가 군정 발전의 주요 자산이 될 수 있다"며 “실현 가능성 있는 우수 제안이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연천군은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과 함께 추진하는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사업' 일환으로 연천군장애인가족지원센터와 연계해 '생태이야기- 나만의 아쿠아리움' 참여자를 모집한다. 관찰, 먹이 주기, 마리모 어항 만들기, 닥터피쉬 체험, 테라리움 만들기 등 생태 체험 중심 활동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오는 7월6일부터 9월28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실시되며, 장소는 연천군장애인회관 2층 프로그램실에서 총 12회 진행된다. 신청은 오는 6월30일 오후 6시까지 연천군장애인가족지원센터로 내방 또는 전화 접수가 가능하다. 이미정 통일평생교육원장은 27일 “이번 과정은 장애인이 지역사회 안에서 배움을 지속하고,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성취감과 활력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운영 결과를 토대로 장애인 평생학습 수요와 참여 성과를 관리하고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 관련 세부 내용은 연천군 통일평생교육원 평생교육팀으로, 접수 관련 세부 내용은 연천군장애인가족지원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평군이 경기도 주관 '2026년 치매관리사업 성과평가(2025년 추진 실적 기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 내 46개 치매안심센터를 대상으로 치매 관리 기반 구축, 서비스 제공, 지역사회 치매 관리 등 4개 분야 25개 지표에 대해 종합적으로 실시됐다. 양평군은 작년 1월1일자로 치매안심센터를 양평군 직영체제로 전환해 공공성을 강화하고, 찾아가는 경로당 프로그램인 '기억담은 양평청춘열차' 운영과 보건소-용문건강생활지원센터 등 유관기관과 연계한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을 확대해 치매 조기 발견율을 높인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한 민선8기 공약사업인 '치매치료비 및 조호물품 지원 확대'를 통해 소득기준 초과자와 국비 지원 종료자에게도 공백 없는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며 군민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치매가족을 위한 치유농업 프로그램과 치매가족돌봄 안심휴가 지원사업을 활성화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도 힘써왔다. 특히 치매환자가족의 돌봄 부담 경감과 휴식 지원을 위한 '치매가족돌봄 안심휴가제' 운영 성과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양평군은 양평군노인주야간단기보호센터와 긴밀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해 치매환자가족에게 실질적인 휴식 기회를 제공해 왔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27일 “이번 수상은 치매안심센터 직영 전환 이후 모든 직원이 군민 눈높이에 맞춘 현장 중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민관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관내 병-의원과 연계를 확대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양평 조성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 치매관리사업 운영에 적극 협력한 양평군노인주야간단기보호센터도 이번 평가에서 경기도지사 유공 표창을 수상했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하남시는 환경기초시설 내 폐기물처리시설 노동자의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 동안 대한산업안전협회 성남지회와 함께 '2026년 위험성 평가'를 실시했다. 위험성 평가는 사업장 내 잠재적인 유해-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개선 대책을 마련해 산업재해를 예방하는 대표적인 안전관리 제도다. 특히 노동자 안전 확보는 물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고 사업장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번 평가는 대한산업안전협회 성남지회와 합동으로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끼임-질식 등 중대재해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 요인 확인 및 개선 방안 제시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조치 점검 △고위험 기계-장비에 대한 기술적 지도-자문 △산업안전보건법 등 관계 법령에 따른 의무 사항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현장 점검과 함께 다양한 사례를 비교-분석해 폐기물처리시설 내 잠재적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현장 여건에 맞는 실효성 있는 개선 대책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를 통해 산업재해 발생 가능성을 낮추고 노동자가 보다 더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작업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환경기초시설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27일 “환경기초시설의 안정적인 운영은 무엇보다 근로자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앞으로도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개선하고 안전관리를 지속 강화해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작업환경 조성은 물론 시민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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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시가 전자영수증 발급이 가능한 포스(POS) 시스템 연동비와 올해 말까지 관리비를 소상공인 업소 2000곳에 무상 지원한다. 전자영수증 발급 생태계 조성으로 일상 속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해서다. 기후의병 가맹점으로 가입하면 '기후의병 탄소저금통(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시 포인트를 지급하는 제도)' 이용자가 해당 매장을 이용할 때 △텀블러 사용 △장바구니 이용 △공정무역 가게 이용 등 3가지 탄소중립 실천 항목에 대해서는 포인트를 자동으로 적립 받을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이용자는 별도 사진 촬영이나 인증 절차 없이 포인트를 자동으로 승인-적립 받을 수 있어 탄소중립 실천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또한 탄소저금통의 신규 실천 항목으로 '전자영수증 발급'을 추가할 계획이다. 포인트 자동 연계와 신규 실천 항목 추가는 '기후의병 탄소저금통' 단독 앱 구축이 완료되는 오는 10월 중순부터 적용할 예정이다. 현재 대형마트와 프랜차이즈 매장 중심으로 운영되는 전자영수증 발급 환경을 지역 소상공인 매장까지 확대해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기반을 넓히는 효과도 기대된다. 기후의병 가맹점은 광명사랑화폐(지역화폐) 가맹점으로 등록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소상공인은 온라인 서식(form.naver.com/response/wRF4VGETc1p0SKqVKLJibQ)을 작성해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선착순으로 선정한다. 세부 사항은 광명시 탄소중립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27일 “탄소중립은 행정, 시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 가는 공동 과제"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구성원 누구나 일상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지속가능한 도시 광명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기후의병 탄소저금통' 단독 앱 구축을 위한 사업을 이달 중순부터 추진하고 있다. 기존 웹 브라우저 기반 앱 형태에서 벗어나 단독 앱을 개발해 이용자 편의를 위한 고도화 비용을 절감하고 더욱 안정적인 사업 운영 기반을 다지겠다는 취지다. 오는 10월 중 단독 앱 개발을 마치고 본격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부천시는 한-불 문화예술 교류 확대를 위해 추진 중인 국제예술 레지던시 프로그램 '문화예술 레지던시-빌라 부천(Villa Bucheon)' 첫 참여 작가로 프랑스 그래픽아트 작가 우이-빈 랑드뤼가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문화예술 레지던시-빌라 부천은 부천시와 주한프랑스대사관, 한국만화영상진흥원,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국립고등장식미술학교가 협력해 운영하는 국제 문화예술 교류 프로그램으로, 양국 신진 예술가의 창작 활동과 교류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우이-빈 랑드뤼는 그래픽아트 분야에서 활동하는 프랑스 작가로, 다양한 매체와의 협업을 통해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프랑스 문화예술 매체 '텔레라마(Télérama)' 등과 작업했으며, 앙굴렘 국제만화페스티벌 '젊은 인재상' 후보에 이름을 올리는 등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6월부터 9월까지 3개월간 우이-빈 랑드뤼는 부천문화레지던스에 머물며 창작 활동과 문화예술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아울러 레지던시 기간에 그래픽노블 '메종 포슬렌(Maison Porcelaine)' 작업을 이어가며, 가족 일상과 이주 서사, 기억 의미를 담은 작품 세계를 발전시킬 계획이다. 또한 지역 예술가 및 시민과의 교류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부천시 문화정책과장은 “우이-빈 랑드뤼 작가 참여는 '빌라 부천'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계기"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 문화예술 교류를 통해 부천이 세계와 연결되는 문화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가 여름철 폭염에 대응하고 시민에게 시원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관내 공원 체험형 물놀이장 20곳의 시설 점검과 운영 준비를 마치고 예년보다 8일 앞당긴 내달 4일부터 문을 연다. 무료 공원 물놀이장 18곳은 7월4일부터 8월16일까지 운영되며, 개장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단, 7월26일까지는 주말에만 문을 열고 이후 7월28일부터 8월16일까지는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운영한다. 무료로 운영되는 물놀이장은 군서공원을 비롯해 △젊음과패기공원 △하늬공원 △옥구공원 △물빛공원 △숲속향기공원 △큰솔공원 △샛말공원 △능곡중앙공원 △산현공원 △가온공원 △해로공원 △비둘기공원 △솔숲공원 △신천근린공원 △은계숲생태공원 △매화동 물놀이터 △월곶포구광장 등 18곳이다. 갯골생태공원과 배곧한울공원 해수체험장은 지난 20일부터 각각 유료로 운영 중이다. 갯골생태공원은 8월16일까지 주말에만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배곧한울공원은 7월26일까지 주말에만 운영한 뒤 8월 20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금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두 곳은 현장 선착순 발권(1일 700명 제한)을 통해 입장할 수 있으며, 이용 요금은 36개월 이상 기준 5600원이다. 시흥시민은 50%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다. 성창열 공원녹지국장은 27일 “기후변화로 폭염 일수가 늘어나는 만큼 시민이 공원 물놀이장에서 안전하고 시원하게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안전한 이용 환경을 위해 시설물 관리와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산시는 관내 6개 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제17회 일사천리 민생안전회의'를 지난 25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안전회의는 올해 하반기 안산의 치안과 민생안전을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사천리 민생안전회의는 안산시와 안산단원-상록경찰서, 안산소방서, 안산교육지원청, 평택해양경찰서가 참여하는 안산시 대표 안전 거버넌스 회의체로, 지역 안전과 관련한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공동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안전회의에선 여름철 자연재난 및 폭염 대책, 휴가철 해양안전, 생활 속 범죄 예방, 학생 통학로 안전 등 시민 일상과 밀접한 하반기 주요 안전정책이 다뤄졌다. 특히 안산시는 그동안 대표 안전 거버넌스로 기능해 온 일사천리 민생안전회의의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하반기 폭우와 폭염에 대비한 선제 대응 방안을 발표했다. 2025년부터 10개 생활권역으로 확대 운영했던 '권역별 민생안전협의체' 성공적 안착을 바탕으로 올해 하반기부터는 기존 기관 중심 틀을 깨고 주민과 안전 관련 민간단체가 직접 지역 문제를 발굴-해결하는 '주민 주도형 민생안전 거버넌스 시즌3'를 전면 추진한다.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우범지역 합동순찰, 풍수해 사전 예찰 및 선제 조치 등도 함께 추진한다. 이를 통해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도시를 구현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전회의에서 “민선8기가 가장 역점을 둔 '안전의 중심에는 행정, 경찰, 소방, 교육, 해경 등 지역 6개 기관이 경계를 넘어 긴밀하게 소통해 온 일사천리 민생안전회의가 있었다"며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풍수해 대응과 휴가철 해양안전 등 선제 대응이 필요한 현안이 많은 만큼 기관 간 빈틈없는 공조체계를 유지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어 “민선 9기에는 기관 간 공고한 협력을 바탕으로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상향식 민생안전 거버넌스를 더욱 활성화해 나가겠다"며 “시민의 일상 모든 영역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 안산을 만드는 데 가용한 모든 행정력과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산업진흥원은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 동안 강원도 강릉시 세인트존슨 호텔에서 초기 청년창업 기업 역량 강화를 위한 액셀러레이팅(창업기획) 프로그램 'KICK-OFF'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1년-2년차 청년창업 기업 20개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참여기업 간 네트워킹을 강화하고 선배 기업과 후배 기업 간 비즈니스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 청년창업 기업의 사업역량 강화를 위한 특강이 진행됐다. 해당 세션에선 창업 기업이 성장 과정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과제와 시장 대응 방향, 사업 모델 고도화에 필요한 실질적인 내용이 공유됐다. 특강 이후에는 참여기업 소개와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특히 창업 및 투자 관련 상식을 주제로 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 대표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실무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1년차와 2년차 기업이 한자리에 모여 각자 사업 경험과 고민을 공유하고 향후 협업 가능성을 논의하는 네트워킹 시간도 마련됐다. 참여기업들은 이번 워크숍이 서로의 사업을 이해하고, 창업 과정에서 필요한 인사이트를 얻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조광희 안양산업진흥원장은 27일 “이번 워크숍은 청년창업 기업들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협력 가능성을 넓히는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안양산업진흥원은 청년창업 기업이 관내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더 넓은 시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경복대 ‘AID 전환 중점 지원사업’ 선정…국비 20억 확보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복대학교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AID(AI+Digital) 전환 중점 전문대학 지원사업 출범식 및 소통 간담회'에 참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교육부 및 한국연구재단 관계자와 경복대학교를 포함한 전국 24개 사업단 소속 전문대학 총장, 보직교수, 사업 실무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출범식은 신규 선정 대학들에 대한 공식 지정 현판 수여식과 함께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한 우수사례 공유, 권역별 협의체 구성 및 향후 사업 방향에 대한 소통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AID 전환 중점 전문대학 지원은 인공지능(AI)과 디지털(DX) 기술의 급격한 변화에 발맞춰 전문대학교를 지역 내 AI-디지털 평생직업교육 혁신 거점으로 육성하고자 교육부가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핵심 재정지원사업이다. 경복대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수도권에서 단독 사업단(단독형)으로 당당히 선정되는 쾌거를 일궈냈다.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경복대는 올해부터 2년간 총 20억원 규모 국비를 지원받게 된다. 이를 바탕으로 경복대는 대학 교육 전반에 AI 기술과 디지털 인프라를 전면 이식하는 혁신 프로젝트 진행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특히 경복대는 전 학과로 AI 기초교육을 대폭 확대하고, 개별 전공 직무 역량에 인공지능을 접목하는 '전공(X)+AI' 형태 융합 교육과정을 체계적으로 고도화한다. 또한 지역 산업체 및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연계를 강화해 재학생뿐 아니라 경기북부 재직자나 주민까지 누구나 실무형 AI 역량을 습득할 수 있는 평생직업교육 인프라를 조성할 계획이다. 경복대 AID 사업단장은 “이번 출범식은 경복대가 경기북부의 인공지능(AI) 및 디지털 전환(DX)을 선도하는 거점 전문대학으로서 공식적인 첫발을 내딛는 뜻깊은 자리"라며 “단순한 도구 활용 교육을 넘어 학생이 실제 산업현장 난제를 AI 기술로 기획하고 해결해 낼 수 있는 '실무형 AI 융합인재'를 양성하는 데 모든 역량을 결집하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고양시-김포시-남양주시-양주시-파주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는 시민 체감도가 높고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2026년 상반기 고양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하고 지난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 고양시는 매년 상-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열어 시민행복 증진을 위해 적극행정을 펼친 우수공무원을 선발하고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쓰고 있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총 25건 사례가 접수됐으며, 예선 심사를 거쳐 9건이 본선에 진출했다. 이후 소통24 누리집을 활용한 온라인 국민심사(10%)와 적극행정위원회 발표심사(90%)를 거쳐 시민 체감도와 정책 효과가 우수한 사례 6건을 최종 선정했다. 대상은 덕은지구 주민의 대중교통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관계기관 협의를 이끌어 자유로 버스정류장 설치를 실현한 버스정책과 윤영용 팀장과 김용승 주무관이 수상했다. 최우수상은 △공공기관용 주차관제기 렌탈 방식을 도입해 초기 대규모 예산투입 없이 도서관 부설주차장 유료화를 추진하고, 주차 수익 창출과 장기 주차문제 해소에 기여한 도서관센터 덕양구도서관과 서찬범 팀장, 송영호 주무관 △의제 규정에 따라 지정된 도시첨단산업단지의 지방세 감면 불가 문제를 해결해 기업 투자유치 걸림돌을 해소하고 일산테크노밸리 조성 기반을 마련한 세정과 이태길 부팀장과 정연규 팀장이 차지했다. 우수상은 △공정 및 공법 변경, 설계공모 방식 개선 등을 통해 공공건축 사업 추진 과정 비효율을 개선하고 약 62억원 예산 절감을 끌어낸 도로건설사업소 공사과 정재훈 팀장과 최진아 주무관 △세 차례에 걸친 입주업종 확대와 규제 개선을 통해 지식산업센터 기업 유치 기반을 마련하고 LG헬로비전, IS동서 등 우량기업 유치를 이끌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지원과 임정빈 부팀장, 차호원 팀장 △경기도기술학교 북부캠퍼스를 유치해 경기북부 주민을 위한 직업교육 거점을 확보하고 미래산업 전문인력 양성 기반을 마련한 일자리정책과 김미애 팀장과 이윤중 주무관에게 돌아갔다. 고양시는 이번에 선정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게 인사상 실적 가점, 포상금, 표창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부여할 예정이다. 이경민 법무담당관 팀장은 27일 “이번에 선정된 사례들은 현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고민하고 실행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지속 발굴하고 적극행정 문화가 조직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가 내달 31일 김포생활체육관에서 전국 초(4~6학년)-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과 소프트웨어(SW) 역량을 겨루는 '2026년 제2회 김포시 AI-SW 교육 및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올해 대회는 학생들 진입장벽을 대폭 낮춘 열린 대회로 기획돼 전년보다 한 단계 진화했다. 가장 큰 변화는 '사전교육 프로그램' 도입이다. 김포시는 대회에서 사용하는 로봇 교구를 접해보지 못한 학생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본선 전 체계적인 사전 교육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코딩과 로봇에 관심 있는 학생이면 누구나 공정하게 실력을 겨룰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모집 대상은 전국 학생으로, 모두 '2인 1팀'을 구성해 참여해야 한다. 모집 규모는 초등부(4~6학년) 20팀, 중등부 10팀, 고등부 10팀 등 40팀이다. 참가를 원하는 학생은 포스터 내 QR코드를 활용해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자 모집은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참가 학생은 팀원 간 협동심을 발휘해 주어진 교구를 조립하고 SW를 활용해 미션을 해결하게 되며, 대회 결과가 우수한 12팀을 대상으로 시상 및 부상을 수여할 계획이다. 대회 당일에는 참가자뿐 아니라 일반 관람객과 지역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6개의 다채로운 로봇-AI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AI음악 연주회 체험과 AI 사탕뽑기 체험, 로봇 낚시대 체험 등 첨단기술을 직접 몸으로 겪어볼 수 있는 체험존이 마련된다. 이와 함께 경진대회 교구를 직접 만져보고 경험할 수 있는 '레고 사이언스 교육 부스(총 4회)'도 함께 운영돼 미래 기술에 대한 친숙함과 흥미를 한층 더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 김포시 교육청소년과장은 27일 “지난해 성공적인 개최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는 더 많은 학생이 장벽 없이 도전할 수 있도록 사전교육을 강화했다"며 “학생이 창의력과 협동심을 발휘해 미래 과학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가 2026년 '김포맛집' 4곳을 신규 지정하고 지정증 및 현판 수여식을 26일 개최했다. 김포맛집은 김포시가 지역 외식문화의 질적 향상과 음식점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16년부터 운영 중인 인증 사업으로, 음식 맛은 물론 위생, 서비스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업소를 발굴-홍보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온라인 설문을 통해 약 2000여명 시민 추천을 받았으며, 추천상위 업소를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해 기존 방식과 차별성을 더했다. 1차 심사는 업소에 사전 안내 없이 진행되는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해 음식 맛과 품질 중심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가 이뤄졌다. 이후 1차 평가를 통과한 업소를 대상으로 2차 위생 심사를 실시 후 최종 4개 업소를 선정했다. 이번에 신규 지정된 김포맛집은 △성미옥 △대관령 곱창본가 △설반에프앤씨 △미호소바로다. 이들 업소에는 지정증과 현판을 수여하고, 김포시 누리집과 공식 누리소통망(SNS) 채널을 활용한 온라인 홍보를 비롯해 각종 홍보물 제작-배포 등 다각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김포시는 지정 후 3년이 경과한 업소에 대해 재심사를 실시해 지속적인 품질관리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하반기에는 시민과 관광객이 지역 맛집을 직접 들러 즐길 수 있는 '김포맛집 전자스탬프 투어' 행사도 추진할 계획이다. 김포시 경제국장은 현판식에서 “올해는 처음으로 시민 추천제를 도입해 많은 분이 실제로 즐겨 찾는 음식점을 발굴하고, 블라인드 맛 평가를 통해 심사 신뢰성을 한층 높였다"며 “앞으로도 대중이 믿고 찾을 수 있는 김포 맛집을 지속 발굴해 김포 대표 맛집 브랜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가 소상공인의 현장 목소리를 듣기 위해 제6차 '소소톡톡' 소통정담회를 지난 25일 평내동 소재 카페에서 개최했다. 이날 정담회는 골목형상점가로 신규 지정된 상인회와 지정을 준비 중인 상인회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실질적인 상권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 남양주시는 소상공인 현장 애로와 건의 사항도 청취했다. 정담회에는 올해 상반기 신규 지정된 △평내동골목형상점가 △부영상점가 △현대테라타워DIMC상점가와 지정을 준비 중인 △쉬고거리상인회 △평내동소상공인상인회 △덕소나루상인회가 참여했다. 참석자는 골목형상점가 및 온누리상품권 홍보 확대를 비롯해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종별 맞춤형 컨설팅 △인공지능(AI) 활용 마케팅 교육 운영 △공공근로와 연계한 상인회 운영 지원 등 다양한 상권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상인회 관계자들은 정담회에서 현장 의견을 직접 전달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함께 논의할 수 있어 만족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박미경 지역경제과장은 27일 “상인회 월례회의 등 상인이 모이는 곳이라면 규모와 관계없이 언제든지 찾아가 시정을 알리고 현장 의견을 경청하는 든든한 지원 부서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 지역경제과는 오는 29일 오전 10시 평내체육문화센터 지하 1층 정문 앞에서 '소상공인 베스트픽 데이'를 개최할 예정이다. 행사에선 관내 소상공인 10개 업체에 상품 홍보와 판매 기회를 제공한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민선9기 양주대전환 시민주권 인수위원회가 지난 25일 복지 현장을 찾아 사회복지 관계자들과 소통하며 시민 목소리를 듣고 복지 분야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이날 인수위는 경기도북부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북부누림센터)와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사회복지-장애인복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복지 현장의 애로와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양주반다비체육센터와 교통약자 이용 현장에 들러 장애인 편의시설과 이동 환경을 면밀하게 점검했다. 간담회에선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 개선, 노인일자리 확대, 장애인 복지 인프라 확충,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 등 복지 분야 주요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현장 방문에선 장애인 생활체육시설 접근성과 이용 편의 향상을 위한 개선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인수위는 이날 수렴한 의견과 현장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복지 분야 공약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는 정책 과제를 검토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 마련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박태희 인수위원장은 27일 “시민이 체감하는 복지는 현장 목소리에서 시작된다"며 “간담회와 현장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을 면밀하게 검토해 공약 이행계획과 민선9기 시정 운영에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시가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2026년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 일환으로 오는 10월까지 파주 이이 유적에서 '율곡 코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율곡 코드는 조선시대를 대표하는 대학자 율곡 이이와 신사임당의 삶과 가르침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교육-체험-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 역사적 인물의 정신을 다양한 체험 콘텐츠로 풀어내 시민이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율곡의 효심을 배우고 요리 체험을 진행하는 '효의 뿌리를 찾아서'를 비롯해 △문답법을 통해 율곡의 공부법을 체험하는 '구도장원공의 지혜' △자경문을 주제로 멋글씨(캘리그래피)와 나만의 자경문을 작성해보는 '율곡과 마주하다' △공연을 통해 이이 유적을 문화예술 공간으로 재해석한 '율곡의 풍류' △모바일 임무 수행과 달리기를 결합한 체험형 콘텐츠 '율곡 위드(With) 런!' 등이 운영된다. 유초자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파주 이이 유적에 담긴 율곡 이이와 신사임당 정신을 시민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체험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파주 이이 유적 '율곡 코드' 프로그램 참가 신청 및 문의는 한국문화유산연구센터 또는 네이버 카페(cafe.naver.com/kocent)를 통해 할 수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과천시-군포시-부천시-안양시-의왕시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과천시는 갈현동 행정복지센터가 신청사 이전을 완료하고 오는 29일부터 새 청사에서 본격적인 행정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갈현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는 과천시 과천대로 6길 57에 위치하며, 증가하는 지역 행정수요에 대응하고 주민에게 보다 더 편리하고 쾌적한 행정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조성됐다. 신청사에선 주민등록, 복지, 민원 등 기존 행정업무를 정상 운영하며, 넓어진 민원공간과 주민이용공간을 통해 주민이 보다 더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다. 또한 어반스케치 등 미술 강좌와 힐링요가 등 운동 강좌 등 다양한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운영해, 신청사가 행정서비스 제공은 물론 주민의 문화-여가 활동이 어우러지는 생활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운용할 예정이다. 과천시는 신청사 이전에 따른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전 일정과 이용 안내를 사전에 홍보하고, 업무 개시 초기 현장 안내 등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갈현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가 주민에게 더 가까운 생활행정 공간이자 문화와 소통이 함께하는 열린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편리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과천시는 내달 8일 갈현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개청식을 열고 주민과 함께 새로운 출발을 기념할 예정이다.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한대희 군포시장 당선인은 26일 관내 곳곳에서 대량 발생하고 있는 붉은등우단털파리, 이른바 '러브버그'로 인한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방제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 이날 현장 방문은 현재 가동 중인 방제 장비가 적정하게 효과적으로 설치-운영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시민이 많이 찾는 산림욕장과 공원 주변에 추가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없는지 직접 살피기 위해 진행됐다. 한대희 당선인은 이날 수리산 산림욕장 입구를 시작으로 수리산 일대 방제 현장을 둘러보며 러브버그 발생 상황과 방제 장비 가동 현황, 시민 이용 불편 여부 등을 꼼꼼히 확인했다. 현재 군포시는 살충기 258대를 방제에 활용하는 한편, 친환경 유인물질을 활용한 포집기 약 200대를 수리산 일대와 주요 공원, 가로변 등에 설치해 대량 발생에 따른 시민 불편을 줄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한 당선인은 점검 현장에서 러브버그 발생 현황과 방제 추진 상황을 확인한 뒤 한대희 당선인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불편 사항에 대해서는 방제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하고 세심하게 대응하라고 주문했다. 최현배 홍보실 팀장은 “러브버그는 사람을 물거나 질병을 옮기는 곤충은 아니지만, 특정 시기에 대량 발생하면 시민에게 시각적 불쾌감과 일상생활 불편을 줄 수 있다"며 “현재 수리산을 비롯해 공원, 생활권 주변을 중심으로 방제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한대희 당선인은 “시민 불편은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현장에서 직접 보고 빠른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민생 불편에 대한 신속한 해결이 민선9기 군포시정이 내딛는 '빠르고 확실한 변화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부천시가 '2026년 공유재산 관리 및 활용 실태 특정감사'를 통해 공시지가 기준 약 100억원 규모의 미이전 공유재산을 발굴했다. 이번 특정감사는 작년 9월 조용익 시장 지시 사항인 '미이전 공유재산 발굴 및 관리 철저'에 따라 추진됐다. 이에 부천시는 감사담당관 소속 직원들로 전담조직(TF)를 구성하고 부천시 전체 공유재산 7600여개 토지 등 공유재산관리대장과 등기부등본, 토지대장 등을 대조-분석하는 전수조사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부천시로 소유권이 이전되지 않은 토지 73필지와 공유재산 무단 점유 사례 등을 확인하며 장기간 누락됐던 공유재산을 찾아냈다. 조사 과정에서 부천시는 1979년 취득한 송내동 어린이공원과 도로 등 12개 필지(3204㎡, 약 22억원)가 약 45년간 미등기 상태로 남아 있던 사실을 확인하고 권리보전 조치를 완료했다. 범박지구 주택건설사업 이후 부천시로 무상귀속됐어야 할 완충녹지 2필지(2145㎡, 약 21억원)에 대해서도 소유권 이전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도시계획시설사업 편입 국유지를 무상귀속하기로 협의하고도 30여 년간 소유권 이전이 이뤄지지 않은 5필지(797㎡, 약 4억원)를 비롯해 추가 미이전 공유재산도 다수 확인됐다. 1980년대 토지형질변경 당시 도로 기부채납이 이행되지 않은 토지 26필지(4045㎡, 약 27억원), 도시계획사업 미준공으로 귀속이 누락된 도로용지 23필지(2302㎡, 약 21억원), 주택건설사업 이후 기부채납이 이행되지 않은 토지 2필지(544㎡, 약 4억원), 보상금 공탁 후에도 소유권 이전이 완료되지 않은 토지 3필지(약 1억원) 등도 포함됐다. 부천시 감사담당관실은 현장 점검에서 공유재산을 무단으로 점유하거나 사적으로 이용한 지역 9곳도 적발해 변상금 부과 등 관련 부서에 행정조치를 요구했으며, 활용도가 낮거나 행정 목적으로 사용되지 않는 공공용 재산에 대해선 용도폐지와 매각 등 효율적인 관리 방안 마련도 주문했다. 앞으로도 부천시는 공유재산 관리 실태를 지속 점검하고 누락 재산 발굴과 권리 보전 조치를 강화해 공유재산 관리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27일 “이번 특정감사는 장기간 관리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공유재산을 발굴하고 시민 재산권 보호와 행정 책임성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점검과 권리 보전 조치를 통해 공유재산이 효율적으로 관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가 취약계층 미취학 아동의 성장 격차를 줄이기 위해 내달부터 드림스타트 맞춤형 지원 사업을 확대한다. 이는 취학 전 아동에게 필요한 영양 및 학습-발달 영역 지원을 강화해 모든 아이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공정한 기반을 보장하고자 마련됐다. 우선 안양시는 아동의 영양 불균형을 막기 위해 정기적인 우유 지원 서비스를 운영한다. 수요 조사를 거쳐 선정한 드림스타트 미취학 아동 46명을 대상으로 7월부터 12월까지 26주간 주1회 유기농 우유를 가정으로 직접 배송한다. 특히 사례 관리사가 정기적으로 가정 점검을 병행한다. 아동이 우유를 꾸준히 마시며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고 있는지 살피고 양육 환경도 함께 점검하기 위해서다. 아울러 가정 내 기초학습 및 적기 발달을 지원하기 위한 교육복지도 강화한다. 드림스타트 사례 관리 아동 중 수요 조사를 통해 선정한 47명을 대상으로 7월부터 8월까지 도서와 교구를 각 가정에 지원한다. 지원 도서와 교구는 아동 연령별 발달 수준에 맞춰 언어-인지-정서 발달을 돕고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선정해 집안에서 자연스러운 배움과 놀이가 이뤄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안양시는 이번 사업이 취약계층 아동의 성장 과정에 필요한 자원을 적기에 제공하고, 건강한 학습-발달을 함께 살피는 통합지원체계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27일 “아이들 건강한 성장이 곧 우리의 미래"라며 “아동친화도시 안양에서 어려운 환경에 있는 아이들도 출발선에서 소외되지 않고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촘촘한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드림스타트 취약계층 아동 지원사업은 사례 관리사의 방문 상담과 양육 환경-아동 발달 조사를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한 아동을 선정한다. 선정된 아동에게는 아동과 가족의 상황에 맞게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안양시는 앞으로도 미취학 아동이 성장 초기부터 건강하게 성장-발달할 수 있도록 드림스타트 사업의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왕시가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소규모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사업' 참여자를 이달 26일부터 내달 16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노후 공동주택의 주거 여건을 개선하고 건축물 성능 향상을 위해 추진되며, 도비 30%와 시비 70%를 포함한 총 1억2800만원 사업비가 투입된다. 지원 대상은 사용승인일로부터 15년 이상 경과한 30세대 미만 의왕시 소재 공동주택(아파트-다세대주택-연립주택 등)이다. 지원금은 최대 1600만원이며, 신청자는 공사비의 10%를 별도로 부담해야 한다. 대상 공사에는 △지붕 △외벽 △단열 △방수 등 건축물 성능 개선을 비롯해 △담장 철거 후 주차장 조성 △화단 및 쉼터 조성 등 경관 개선 △승강기-조경 시설 등 공용시설 유지보수까지 폭넓게 포함된다. 의왕시는 노후도, 거주기간 등 평가 기준에 따라 지원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공동주택 대표자는 관련 서류를 갖춰 신청 기간 내 의왕시 도시정비과를 방문하면 된다. 신청 서식 등 이번 지원사업 관련 세부 사항은 의왕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27일 “이번 사업이 노후 공동주택의 생활환경 개선과 주거 안전성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주거복지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광명시-구리시-남양주시-양평군-하남시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시와 국민권익위원회가 안서초등학교 학생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25일 머리를 맞댔다. 이날 국민권익위원회는 광명시 가학동 안서초등학교에서 통학로 안전 실태를 점검하고 학생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한 관계기관 간담회를 주관했다. 이날 현장 점검과 간담회는 학생의 학습권과 통학 안전을 지켜달라는 안서초 학부모들 요청에 따라 이뤄졌다. 현재 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와 신안산선(학온역) 공사 차량이 안서초 정문 앞 가학로를 지나고 있어 학생들 통학 안전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이날 현장에는 정일연 국민권익위원장을 비롯해 경기주택도시공사(GH), 넥스트레인㈜, 광명교육지원청, 광명경찰서, 안서초 관계자와 학부모가 참석해 통학 안전 확보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학부모는 통학 안전 확보를 위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이에 광명시는 학생 안전을 최우선 원칙으로 차량 우회도로 조성, 등하교 시간대 공사 차량 운행 제한, 신호수 배치 등 다양한 방안을 관계기관과 적극 검토-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일연 위원장은 “어린이 통학 안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우선 과제"라며 “관계기관들이 긴밀히 협력해 신속한 안전 대책을 마련하고 약속된 대책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광명시와 국민권익위원회는 이날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관계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안서초 학생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개선 대책을 지속 점검-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광명시는 작녀 8월 안서초 앞 어린이보호구역 도로를 재포장하는 등 학생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구리시가 예년보다 이르게 시작된 폭염에 대비해 25일부터 건강 취약계층 노인을 대상으로 방문 건강관리 활동을 강화하고 온열질환 예방에 나섰다. 구리시보건소 방문 건강관리 전문인력은 독거노인과 만성질환자 등 건강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폭염 대비 건강 수칙을 안내하고 있다. 특히 방문 건강관리 사업 등록자 중 건강위험도가 높은 집중 관리군 40명에 대해선 폭염 동안 안부 확인과 건강 감시를 강화해 건강위험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전국재해구호협회 후원을 받아 마련한 폭염 대응 구호 꾸러미 50개와 폭염 예방 건강 수칙이 인쇄된 쿨파스(롤온형 연고)를 방문 건강관리 사업 등록 대상자 1000명에게 배부해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할 예정이다. 폭염 대비 건강 수칙으로는 물 자주 마시기를 비롯해 △정오부터 오후 5시까지 야외활동 자제하기 △통풍이 잘되는 옷 입기 △무더위쉼터 이용하기 △매일 기상정보 확인하기 △이상 증상 발생 시 의료기관 진료받기 △응급 상황 발생 시 119에 신고하기 등이 있다. 아울러 방문 건강관리 사업 등록 대상자에게 폭염 대비 건강 수칙과 함께 경기도 기후보험 제도를 안내해 기후위기로 인한 건강 피해 발생 시 필요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건강 취약계층의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고 기후 재난으로부터 시민 건강 보호에 힘쓸 방침이다. 전혜승 지역보건과장은 26일 “폭염 취약계층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폭염 예방 수칙 실천 등 평소 건강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건강 점검과 맞춤형 건강관리를 통해 건강위험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민선9기 남양주시장직 인수위원회 '시민주권위원회'가 26일 총 2주간 시정 업무보고를 마무리했다. 시민주권위원회는 지난 15일 기획조정실과 재정경제국을 시작으로 26일까지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에서 민선9기 시정 방향과 주요 공약 실행 방안을 점검하기 위한 부서별 업무보고를 진행했다. 특히 업무보고는 시민 공개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16일부터는 유튜브 채널 '민선9기 남양주시 시민주권위원회'를 통해 전 과정이 실시간 생중계됐다. 여기에는 시정 준비 단계부터 행정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시민 의견을 반영하겠다는 최현덕 남양주시장 당선인의 시민주권 철학이 반영됐다. 1주차에는 주민참여예산 확대를 비롯해 △지역경제 활성화 △인문도시 조성 △소아응급 의료 공백 해소 등이 논의됐다. 2주차에는 교통-청년-미래도시-복지 분야 주요 현안이 테이블에 올랐다. 시민 이동권 보장을 위한 쾌속 교통망 구축, 청년수요 기반 맞춤형 사업, 왕숙신도시 등 대형 도시개발 사업, 남양주형 통합돌봄 모델 구축 등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이 과정에서 버스 노선 개편 공론화, 청년 이동권 보장과 활동공간 마련 등 시민 생활과 가까운 현안도 함께 검토됐다. 개발이익 환수와 왕숙 첨단산업단지 유치 성과 창출, 중장년층 지원 기반 마련 등 분야별 후속 과제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최현덕 당선인은 업무보고 과정에서 부서 간 칸막이를 넘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복지 분야는 중복-유사 사업을 조정하고 전달체계를 합리적으로 재정비해 남양주만의 대표 복지 브랜드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25일에는 홍보담당관, 감사관, 상하수도센터, 도로관리사업소, 도서관사업소가, 26일에는 농업기술센터와 공원녹지관리사업소 등이 업무보고를 진행했다. 최현덕 당선인은 “이번 업무보고는 시민을 대신해 묻고, 공직자가 시민에게 답하는 과정이었다"며 “질문과 답변을 모두 기록으로 남겨 민선9기 남양주의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부서 간 칸막이를 넘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야 한다"며 “공직자, 시민, 인수위원회가 원팀이 돼 시민주권시대에 걸맞은 시정을 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시민주권위원회는 오는 29일 남양주도시공사, 남양주시정연구원, 남양주시복지재단, 남양주문화재단 등 남양주시 산하기관 업무보고를 진행할 예정이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평군은 이달 29일부터 내달 12일까지 '2026년 주소능력평가' 온라인 퀴즈 이벤트를 운영한다. 이번 이벤트는 일상생활 속 길 찾기 편의 증진은 물론 재난-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구조와 대피에 필요한 주소정보 중요성을 군민에게 쉽고 친근하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는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 1교시는 초성 퀴즈로 이달 29일부터 내달 5일까지, 2교시는 객관식 퀴즈로 내달 6일부터 12일까지 운영된다. 참여를 원하는 군민은 홍보물에 게재된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접속한 뒤 정답을 입력하면 된다. 양평군은 정답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회차별 50명씩 총 100명에게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며, 당첨자는 내달 17일 개별 문자메시지로 안내할 계획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26일 “주소 정보는 군민 안전과 생활 편의를 뒷받침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가족과 이웃이 함께 퀴즈에 참여하며 주소 정보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주소능력평가 온라인 퀴즈 이벤트 관련 세부 사항은 양평군 민원토지과 공간정보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하남시가 신장동 당정뜰 하천(자전거휴게소, 신장동 244번지) 내 지정 장소에서 고정 영업을 할 푸드트럭 2대 운영자를 내달 1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공모를 통해 최종 선정된 영업자는 오는 올해 8월16일부터 오는 2028년 8월15일까지 2년간 영업 허가를 받게 된다. 연간 사용료는 대당 약 2만3000원 수준이다. 영업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판매 품목은 다과류, 아이스크림, 분식류 등 휴게음식점 또는 제과점 영업 범위 내에서 허가권자와 협의해 결정한다. 다만 담배와 주류, 컵라면 등 일회용 식품 및 유사 음식물은 판매할 수 없다. 신청 자격은 모집 공고일 현재 주민등록등본상 거주지 또는 사업자등록증상 사업장 소재지가 하남시에 소재한 사람으로, 음식을 직접 조리해야 한다. 가맹본부 및 가맹점사업자 등 프랜차이즈, 푸드트럭을 2대 이상 소유-운영하는 기업형 푸드트럭, 오프라인 사업장을 가진 자 등은 신청이 제한된다. 중복 지원 방지를 위해 가족 중에선 1인만 신청이 가능하다. 하남시는 관련 법령에 따른 15세 이상 34세 이하 취업애로청년,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국가유공자 및 유족 등을 1순위 대상으로 지정해 우선 선발할 방침이다. 선정 절차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공개 추첨으로 진행된다. 서류심사는 총 100점 만점으로 판매 음식 가격 및 메뉴 적정성(20점), 푸드트럭 영업계획 충실성과 지속성, 현장 적합성(80점)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심사 결과 총점 70점 미만인 신청자는 선정 대상에서 제외되며, 서류심사 합격자가 모집 대수를 초과할 경우에만 추첨을 실시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신청서와 관련 증빙서류를 갖춰 하남시 도로관리과 자전거팀으로 방문하거나 전자메일(minjujung1@korea.kr)로 내달 10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최종 선정 결과는 내달 27일 이후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세부 사항은 하남시 도로관리과 자전거팀으로 문의하거나, 하남시 누리집에 게재된 공고문 '하천(자전거휴게소) 내 푸드트럭 운영자 모집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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