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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근주 기자

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강근주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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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롤] 군포시-부천시-시흥시-안양시-의왕시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군포시는 금정고가차도 군포역→호계 방향 구간을 긴급 보수공사에 따라 전면 통제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통제는 11일 오후 6시경 금정고가차도 군포에서 안양 방면 하부 슬래브 표면 일부가 탈락한 데 따른 긴급 조치다. 사고 발생 위치는 금정동 232-2번지 일원 금정고가차도 하부 구간이다. 사고 확인 즉시 군포시는 현장 안전조치를 실시하고, 추가 낙하물 발생 가능성 등을 고려해 군포역에서 호계 방향 고가도로를 전면 통제했다. 현재 긴급 보수공사가 진행 중이며, 공사는 오는 14일까지 마무리한 뒤 통행을 재개할 예정이다. 다만 현장 여건과 공사 진행 상황에 따라 개방 시점은 변동될 수 있다. 한대희 군포시장 당선인은 임기 시작 전 시민 안전을 위한 첫 현장 행보로 금정고가차도 긴급보수 현장을 찾아 교통 통제 상황과 보수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한대희 당선인은 “시민 안전보다 우선하는 것은 없다"며 “통행 불편이 있더라도 안전 확보를 위한 불가피한 조치인 만큼 시민의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공사가 신속하고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관계부서와 긴밀히 협력하고, 개방 전까지 현장 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살피겠다"고 덧붙였다. 군포시는 “출퇴근 시간대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우회 안내와 현장 관리를 강화하겠다"며 “시민은 금정고가차도 군포역→호계 방면 이용을 자제하고, 우리은행사거리에서 군포고가교 방향으로 우회해 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군포시는 공사 기간에 현장 안전관리와 교통 안내를 지속 실시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부천시가 이달 12일부터 내달 31일까지 치맥축제와 연계해 '부천맛집 할인 페스타'를 개최한다. 행사는 내달 3일부터 4일까지 열릴 '2026년 부천 위조이 치맥축제 in BIFAN'을 앞두고 시민과 관광객이 축제와 함께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페스타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음식관광 확대를 위해 기획됐으며, 부천시 지정 우수 외식업소 '부천맛집' 14곳이 참여해 업소별 5~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할인은 축제 기간 전후까지 이어져 방문객이 부천의 대표 맛집을 폭넓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참여 방법은 카카오톡에서 '부천시' 채널을 추가하면 할인쿠폰이 자동 발급되며, 음식점 이용 시 쿠폰을 제시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존 '부천알리미' 구독자도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세부 사항은 부천시 식품위생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참여 맛집은 경인로570숯불구이, 나리스키친, 분더커피바, 브런치위치, 브레드레시피, 솔사랑, 송도숯불장어구이전문점, 시골애(愛), 에페리, 작동오리불고기, 천리향양꼬치구이, 청학재, 털보꽃게아구, 파스타시즌 등 14곳이다. 이번 행사는 부천맛집 영업자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별도 재정 지원 없이 자체 부담으로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부천시는 이를 통해 지역상권 활성화와 축제 분위기 확산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정수영 부천시 식품위생과장은 12일 “이번 할인 페스타를 통해 치맥축제를 찾는 방문객이 부천의 다양한 맛집을 함께 즐길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축제와 상권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부천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2022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국무총리 표창에 이은 성과로, 부천시 재난 대응 역량이 다시 한번 대외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35조에 따라 실시하는 법정 훈련으로, 대형 재난 발생에 대비해 지방자치단체와 소방-경찰-군부대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협업체계와 현장 대응능력을 점검하는 종합훈련이다. 부천시는 작년 훈련에서 열수송관 파열에 따른 지반침하와 지하 기계실 화재, 유해화학물질 누출, 건축물 일부 붕괴 등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실전 중심 대응훈련을 진행했다. 훈련에는 부천시를 비롯해 부천소방서, 원미경찰서, 군부대 등 27개 기관-단체와 시민 등 약 200명이 참여했으며, 재난안전상황실 토론훈련과 부천체육관 현장훈련을 연계해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12일 “이번 표창은 재난에 대비해 부천시와 유관기관, 시민이 함께 대응체계를 점검해 온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재난에 강한 안전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수상을 계기로 부천시는 재난 유형별 대응체계를 지속 보완하고, 유관기관과 협업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가 내달 민선9기 공식 출범을 앞두고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 동안 '시민경청회'를 열고 시민과 소통 강화에 나선다. 민선9기 출범을 앞둔 임병택 시흥시장은 민선7기부터 시작된 8년간 시정 성과를 바탕으로 책상이 아닌 현장을 먼저 찾으며 '일하는 시장' 행보를 본격화하고 있다. 이번 시민경청회를 통해 임병택 시장은 지역 곳곳에 찾아가 시민 목소리를 청취하고, 관계부서와 즉각적인 해결 방안을 찾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특히 민선8기 주요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민선9기 시정 방향과 핵심 공약을 시민에게 설명한다. 시민경청회는 △25일 오후 3시~5시 정왕평생학습관 대강당 △26일 오후 3시~5시 시흥ABC행복학습타운 ABC홀 △27일 오전 10~12시 시흥시청 늠내홀에서 각각 열린다. 시흥시는 내실 있는 소통을 위해 12일부터 17일 오후 6시까지 시흥시 누리집 및 블로그에 게시된 홍보 포스터 내 네이버 폼(naver.me/FIcL8Zin)을 통해 사전 질문을 접수한다. 시민경청회 참석 신청자가 많을 경우 추첨을 통해 참석자를 선정하며, 선정 결과는 시흥시 누리집 게시와 개별 안내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좌석은 자율 배석으로 운영되며 행사장 여건에 따라 현장 참석 인원이 제한될 수 있다. 접수된 질문은 시민경청회 현장에서 임병택 시장이 직접 답변하며, 현장에 참여한 시민과의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 임병택 시장은 12일 “앞으로 4년 내 시흥 미래 40년을 위한 성과를 내겠다"는 각오를 내비치며 “민선7기부터 시작한 변화와 도약의 여정을 민선9기에 반드시 완성하는 동시에 시흥시민의 먹고사는 문제 해결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민과 더 가까이 소통하며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을 만드는 데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가 관내 숙박업, 목욕장업, 세탁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년 공중위생 서비스 수준 평가' 결과를 누리집에 12일 공표했다. 명예공중위생 감시원을 포함한 위생서비스 평가반은 4월21일부터 5월8일까지 관내 324개 공중위생업소에 대해 공중위생관리법상 준수사항 등 위생서비스 수준을 점검했다. 안양시는 항목별 평가를 통해 각 업소를 녹색등급(최우수)-황색등급(우수)-백색등급(일반) 등 3개 등급으로 구분했다. 녹색등급은 시설환경, 서비스 품질 등 법적 준수사항과 서비스 향상을 위한 권장 사항 등 평가항목 결과가 90점 이상이고, 최근 2년 이내 행정처분 이력이 없는 업소에 부여한다. 평가 결과, 녹색등급을 받은 업소는 113곳(숙박업 62곳, 목욕장업 8곳, 세탁업 43곳)으로 집계됐다. 공중위생 서비스 수준 평가는 업종별로 2년마다 실시하며, 내년에는 이용업-미용업을 대상으로 평가가 진행된다. 세부 사항은 안양시 누리집 '정보공개' 메뉴에서 '부서자료실'에 있는 게시물을 확인하면 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위생서비스 수준 평가 및 공표를 통해 업소들이 자율적으로 시설 환경을 개선하고 서비스를 제고하도록 유도해 쾌적한 공중 위생환경을 조성하고 시민 건강과 삶의 질 제고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왕시가 시민과 기업이 일상생활 및 경제활동 과정에서 겪는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해 '2026년 의왕시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를 개최한다. 이번 공모는 시민이 직접 체감하는 규제 애로사항과 개선 아이디어를 발굴해 행정에 반영하고, 보다 편리한 생활환경과 기업 하기 좋은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기간은 11일부터 30일까지이며, 규제혁신에 관심 있는 국민이면 지역과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생활 부문(시민복지, 일상-안전) △기업 부문(취업-일자리, 산업-기업) △적극행정 저해 걸림돌 부문 등이다. 다만 비규제 사항이나 단순 건의, 진정, 타 기관에서 이미 채택된 제안 등은 심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공모 참여를 원하는 경우 의왕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wdnsl@korea.kr), 우편 또는 방문(시청로 11, 기획예산과 정책혁신팀)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제안은 효과성, 실현 가능성, 창의성 등을 기준으로 1차 사전심사와 2차 최종 심사를 거치게 되며, 이를 통해 △최우수상 1건(100만원) △우수상 2건(각 50만원) △장려상 2건(각 30만원) △노력상 5건(각 10만원) 등 10건의 우수 규제개혁 아이디어가 선정될 예정이다. 심사 결과는 오는 8월 중 의왕시 누리집을 통해 발표되며, 수상자에게 개별 통지될 계획이다. 의왕시는 우수 아이디어에 대해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자치법규 개정 또는 중앙부처 건의 과제로 활용하는 등 실질적인 규제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12일 “시민과 기업이 현장에서 느끼는 불편함이야말로 가장 중요한 규제혁신 과제"라며 “생활 속 작은 아이디어가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민은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해 달라"고 권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경륜] 특선급 세대교체 ‘가시권’…28기 최다 배출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륜 최상위 무대인 특선급 세대교체가 현실이 되고 있다. 현재 특선급 선수 82명 중 61명이 20기 이후 출신으로 젊은 선수가 판도 중심으로 떠올랐다. 특히 가장 눈에 띄는 기수는 28기다. 현재 특선급에만 11명이 포진해 있으며, 이는 전체 기수 중 가장 많은 숫자다. 경륜훈련원 28기 수석 손제용과 차석 석혜윤(이상 S1, 수성)이 특선급 핵심 전력으로 성장한 가운데 박건이(S2, 창원상남), 원준오(S1, 동서울), 김준철(S2, 청주) 등도 28기 전성시대를 견인하고 있다. ◆ '최다승 사나이' 정종진의 20기, 건재= 젊은 기수들 약진이 두드러지고 있지만 기존 강자들 저력도 만만치 않다. 경륜 최다승 기록 보유자 정종진(20기, SS, 김포)을 중심으로 한 20기는 현재 8명이 특선급에서 활약 중이다. 오랜 경험과 검증된 경기운영능력을 바탕으로 여전히 최상위권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27기 역시 8명의 특선급 선수를 배출하며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27기 수석 손경수(S2, 수성)는 과거 기량 회복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고, 김우겸(S1, 김포)과 김옥철(S1, 수성)은 슈퍼특선급 경쟁력을 보여주며 꾸준한 활약 중이다. 이외에도 임채빈(SS, 수성)이 이끄는 25기와 성낙송(S1, 창원상남), 정하늘(S1, 동서울), 황인혁(대전 개인)이 버티고 있는 21기, 그리고 정해민(S1, 수성), 양승원(SS, 청주)이 포함된 22기 역시 각각 6명씩 특선급에 이름을 올리며 세력 확장에 나서고 있다. ◆ 30기 신예는 특선급 진입 정조준= 세대교체가 진행 중인 가운데서도 베테랑들 투혼은 여전히 빛난다. 현재 특선급 최고참은 김영섭(8기, S2, 서울 개인)이다. 철저한 자기관리로 나이를 뛰어넘는 경쟁력을 유지하며 후배들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문희덕(13기, S2, 김포), 박병하(13기, S3, 창원 상남) 역시 40대 중반 나이에도 노련함과 꾸준함으로 특선급 무대를 지키고 있다. 올해 입문한 30기는 아직 특선급 선수가 없다. 하지만 하반기에는 상황이 달라질 가능성이 크다. 30기 수석 윤명호(A1, 진주)와 박제원(A1, 충남 개인)이 하반기 등급 심사에서 특선급 승격이 유력하다. 이런 신예들이 가세한다면, 특선급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 수도권 양적 우세 vs. 영남권 질적 강세= 기수 경쟁 못잖게 지역별 세력 다툼도 흥미로운 관전 요소다. 현재 특선급 선수는 수도권이 압도적으로 많다. 김포팀이 15명으로 최대 규모이고, 동서울팀도 12명으로 33%나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전력의 무게감에선 영남권이 절대 밀리지 않는다. 수성팀은 특선급이 8명으로 규모는 크지 않지만 임채빈, 류재열(19기, SS), 정해민, 김옥철 등 구성원 면면이 화려하다. 또한 최근 가장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는 창원 상남팀도 성낙송, 박진영(24기, S1), 박건이 등을 앞세워 새로운 중심이 되려 하고 있다. 예상지 명품경륜 승부사 이근우 수석은 12일 “현재 경륜계는 젊은 세대 도전과 기존 강자들의 수성이 맞물리며 가장 역동적인 경쟁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28기 성장세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정종진과 임채빈을 중심으로 한 기존 강자들이 정상의 자리를 지켜낼 수 있을지가 하반기 최대 관전 요소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구리시-남양주시-안양시-양평군-하남시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신동화 구리시장 당선인은 11일 구리시여성행복센터에서 민선9기 구리시장직 인수위원회 출범식을 갖고 재정 정상화와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활동에 들어갔다. 출범식에서 신동화 당선인은 “선거는 경쟁이지만 시정은 협력"이라며 “선거 과정에서 서로 다른 의견과 선택이 있었지만 이제부터 모두가 함께 구리 미래를 만들어 가야 할 동반자"라며 화합과 통합을 강조했다. 이어 △미래를 준비하는 실용적 인수위 △전문성과 개혁성을 갖춘 인수위 △깨끗하고 책임 있는 인수위 △통합의 인수위 등 4대 운영 원칙을 천명한 뒤 “인수위는 논공행상 자리가 아니라 일 잘하는 지방정부 틀을 만드는 자리"라고 천명했다. 또한 “시장실에 머무는 시장이 아니라 현장을 누비는 시장,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시장이 되겠다"며 “좋은 정책은 계승하고, 부족한 부분은 과감하게 개선하며, 불필요한 관행은 혁신해야 한다. 오늘 출범하는 인수위원회가 새로운 구리의 초석이 될 것"이라고 다짐했다. 아울러 “훗날 시민이 '그때 인수위가 있었기에 지금 구리시가 가능했다'고 평가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달라"며 “민생은 반드시 살리고, 경제는 반드시 성장시키며, 신뢰는 반드시 지키겠다"고 공약했다. 인수위원장을 맡은 권봉수 구리시의원은 “시민이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며 “민선9기 성공적 출범을 위해 책임감을 갖고 일하겠다"고 역설했다. 인수위는 교통, 도시개발, 경제 등 12개 분야 전문가로 구성하고 15인 인수위원 중 여성 비율도 40%인 6인을 배정했다. 여기에 상근자문위원 36인을 12개 분과에 배치했다. 다양한 시민 목소리를 인수위에 전달하는 메신저 역할을 담당할 자문위원을 임명해 시민 의견을 수렴하는 장치도 마련했다. 15인 인수위원 명단은 다음과 같다. △ 위원장 권봉수(구리시의원) △ 부위원장 겸 자치행정 김승환(전 구리시 행정지원국장) △ 일자리경제 박재선(한양대미래인재교육원 역량강화 겸임교수) △ 도시안전 서원(구리경찰서 경우회 자문위원) △ 보건복지 임연옥(전 구리시의원) △ 청소년교육 심온(전 사회적협동조합 다같이 교육팀 이사장) △ 생활환경 이향진(경영학 박사, 다원교육연구소 대표) △ 문화역사체육 최연임(구리시 시민감사관) △ 토평2지구특위 최승권(경기도교육청 주민참여예산 자문위원회 위원장) △ 광역교통특위 김용현(구리시의원) △ E-커머스특위 김춘근(경영학 박사, 경희대학교 호텔관광대학 강사) △ 역사문화특구조성특위 민경자(전 구리시의원) △ 보육에서청년까지특위 정은철(구리시의원) △ 사무국장 이강일(전 윤호중 국회의원 보좌관) △ 대변인 이도환(전 프레시안 기자)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Child Friendly City)'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인증으로 남양주시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 중 112번째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대열에 합류했다. 이번 성과는 아동 권리를 시정 중심 가치로 삼고 수년간 추진해 온 정책과 시민 참여 노력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남양주시는 2017년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2019년 아동친화도시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 이후 민선8기 출범과 함께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핵심 공약으로 추진하며 관계기관과 협력을 통해 인증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 특히 올해 4월 열린 대면 심의에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참석해 남양주시의 아동친화정책 추진 성과와 향후 비전을 설명하며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이런 체계적인 준비 과정은 심의위원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으며, 결국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하는 성과로 이어졌다. 주광덕 시장은 12일 “이번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은 시민, 아동, 교육기관, 관계기관이 함께 힘을 모아 이뤄낸 값진 성과이자 남양주 미래를 위한 투자"라며 “아동이 행복한 도시는 곧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인 만큼 앞으로도 아동 친화적 도시 기반이 탄탄히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향후 4년간 '아동이 행복한 도시 남양주'를 비전으로 30여 개 중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속적인 점검과 정책 개선을 통해 오는 2030년 인증 갱신에도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최대호 안양시장이 군포시 금정고가교 낙하 사고 현장을 직접 찾아 시민 안전 조치를 점검했다. 안양시는 11일 오후 6시경 발생한 군포시 금정동 금정고가교 콘크리트 낙하 사고와 관련, 최대호 시장이 같은 날 밤 11시 현장을 긴급 방문했다고 12일 밝혔다. 금정고가교는 안양시민의 주요 출퇴근 경로다. 최대호 시장은 현장에서 교통 통제 상황을 직접 살피고, 재난 문자를 통해 통제 및 우회 상황을 신속히 전파하도록 지시했다. 안양시는 해당 도로를 이용해 관내 및 서울-과천 방향으로 출퇴근하는 시민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상황을 전파하는 재난 문자를 12일 오전 6시경 발송했다. 최대호 시장은 현장관계자들에게 “시민 불안이 큰 만큼 정밀안전진단과 보수-보강을 서둘러 달라"고 요청했다. 아울러 안양시 담당부서에는 관내 고가차도 등 위험 지역 전수 점검을 주문했다. 특히 이용객이 많은 호계-예술공원 고가차도를 중심으로 위험요소를 사전에 발굴해 철저히 대비하라고 지시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도시 안전에는 경계가 없고, 시민 안전에는 밤낮이 없다"며 “철저한 안전 점검과 조속한 보수-보강을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오갈 수 있는 출퇴근길이 하루빨리 회복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안양시에서도 일상과 직결된 기반 시설을 선제적으로 관리해, 시민이 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 안양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평군이 내달 1일 출범하는 민선9기 군정 운영 방향 수립을 위해 '양평군 민선9기 정책기획 TF'를 구성했다. 민선9기 TF는 11일부터 별도 해제 시까지 운영되며, 부군수를 단장으로 공약사업 분야 담당 공무원들로 구성됐다. 민선8기 동안 축적된 군정 성과와 정책 기반을 바탕으로 TF는 민선9기 군정 방향과 목표를 설정하고 공약사업 추진 방향 및 핵심 정책 과제를 구체화하는 등 향후 군정 운영 청사진을 마련하고 외부 전문가 자문도 활용할 방침이다. 양평군 민선9기는 지역경제 활성화, 군민행복 증진, 미래세대가 희망을 품을 수 있는 새로운 양평 실현을 핵심 목표로 설정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삶의 질 향상과 민생 안정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특히 지역 균형 발전을 통해 12개 읍면 동반성장을 도모하고, 청년인구 유입을 위한 정주 여건 개선과 세대별 맞춤형 정책을 확대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정책기획 TF 단장은 12일 “민선9기 출범과 함께 주요 정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양평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사람과 자연이 행복한 양평을 실현할 수 있도록 군정 운영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하남시안전체험장이 행정안전부로부터 '어린이 안전교육 전문기관'으로 지정되며 어린이이용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법정 안전교육을 관내에서 직접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하남시는 하남시안전체험장이 '어린이 안전관리 법률'에 따라 행정안전부 지정 어린이 안전교육 전문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어린이 안전교육 전문기관 지정제도는 어린이이용시설 종사자의 의무 안전교육을 전문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강사, 시설, 장비 등 일정 기준을 충족한 기관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지정한다. 현행 법령에 따르면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 어린이이용시설 종사자는 매년 응급처치 실습을 포함한 어린이 안전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특히 심폐소생술(CPR)과 같은 응급상황 대응 교육은 위급한 상황에서 어린이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필수교육으로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 이번 전문기관 지정으로 하남시안전체험장은 어린이이용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응급처치와 심폐소생술 실습 등을 포함한 법정 의무 안전교육을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이번 지정은 하남시가 어린이 안전교육체계를 관내에 직접 구축-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그동안 종사자들이 외부 기관을 통해 이수해야 했던 법정 의무교육을 관내에서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어 교육 접근성과 편의성이 높아지고, 현장 대응 역량도 한층 강화될 것이란 전망이다. 또한 실습 중심 전문 안전교육을 지속 제공해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능력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안전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게 된다. 하남시는 앞으로 관내 어린이이용시설 종사자가 법정 의무교육을 안정적으로 이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실효성 있는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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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과천시는 여러 부서가 관련된 복합민원을 보다 신속하고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민원매니저 제도'를 도입해 오는 10월까지 시범 운영한다. 민원매니저는 복합민원 접수부터 부서 간 협의-조정, 처리 결과 안내까지 전 과정을 전담 관리하는 공무원이다. 민원인이 여러 부서를 방문하거나 처리 진행 상황을 일일이 확인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고, 체계적인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과천시는 민원인 1회 방문 처리제 등 원스톱민원서비스를 운영해 왔지만 복합민원의 경우 여러 부서 검토와 협의가 필요한 만큼 처리 과정이 복잡하다는 의견이 지속 제기돼 왔다. 이에 과천시는 일반 복합민원과 건축허가 분야를 대상으로 협의-조정 경험이 풍부한 6급 팀장급 공무원을 민원매니저로 지정해 운영한다. 민원매니저는 관련 부서 협의와 검토회의 운영, 처리 상황 안내 등을 담당하며 민원 처리 전 과정을 총괄 관리한다. 이를 통해 복합민원 처리 기간을 단축하고 민원인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민원매니저 상담이 필요한 경우 과천시 열린민원과와 건축과에 방문하면 언제든지 민원매니저를 만날 수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11일 “민원매니저 제도는 복합민원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행정적 불편을 최소화하고,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 시민 중심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제도"라며 “시범 운영 결과를 분석해 보다 더 효율적인 원스톱민원서비스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시는 '2026년 사회연대경제 특화기업 육성 지원사업' 창업 기초과정을 지난 10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시작했다. 지역문제를 창의적인 사업으로 풀어가기 위해서다. 이번 사업은 돌봄, 자원순환, 인공지능-정보기술, 문화예술, 교육, 유통 등 다양한 지역 현안을 해결할 사회연대경제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화기업 창업 기초과정은 광명시에서 사회연대경제기업 창업을 희망하는 시민 약 5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참여자는 사회연대경제 이해, 지역문제 분석, 사업모델 설계, 창업 실무 등 창업에 필요한 기본 역량을 단계적으로 익힌다. 광명시는 기존 시장 중심 경제구조만으로는 복잡해지는 지역문제 해결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한계가 있다고 보고, 공공성과 지속가능성을 갖춘 사회연대경제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해 지역순환경제 기반을 넓힐 방침이다. 또한 내달 창업 기초과정 교육 참여자와 사회연대경제기업을 대상으로 창업 보조금 지원사업을 별도로 추진한다. 창업 아이디어 발굴부터 전문가 상담, 사업화 자금, 사회적기업 인증, 판로 개척까지 연계해 교육이 실제 창업과 기업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지역문제 해결 출발점은 시민 아이디어와 실행력"이라며 “창업 아이디어 발굴부터 전문가 상담, 사업화 자금 지원까지 체계적으로 뒷받침해 광명시 사회연대경제 생태계가 더 두터워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2026년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 및 확산' 사업 대상지로 16개 지방정부를 선정했다. 광명시는 사회연대경제가 이끄는 지역순환경제 모델인 '광명시 지역공동체 자산화' 사업으로 대상지에 이름을 올렸다. 앞으로 3년간 광명시는 연간 10억원 규모 국-시비 예산을 바탕으로 사회연대경제 거점 공간을 조성하고 관내에서 자원과 가치가 순환하는 경제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가 내달 11일 오후 3시 시청 늠내홀에서 '2026년 제5회 해로토로 국제 환경창작동요제'를 개최한다. 해로토로 국제 환경창작동요제는 환경을 주제로 한 창작동요를 통해 어린이가 환경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환경과 문화예술을 접목한 시흥시 대표 환경문화 행사로 자리매김하며 해마다 참여 규모와 관심이 확대되고 있다. 2024년부터 해로토로 국제 환경창작동요제 대상 수상곡이 장관상으로 격상됐으며, 역대 수상곡이 초등학교 교과서에 수록되는 등 환경교육 콘텐츠로서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지난당 26일까지 진행된 공모를 통해 국내외에서 133곡이 접수돼 해를 거듭할수록 높아지는 관심을 입증했다. 본선 무대에선 전문가 예선 심사를 통과한 12팀이 환경을 주제로 한 창작동요를 선보이며 대상인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놓고 경연을 펼친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어린이 가창팀은 창의적인 노랫말과 아름다운 선율로 환경 가치를 전달할 예정이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과 함께 창작지원금 250만원이 수여된다.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특별상, 최우수노랫말상, 인기상 등 14개 부문에 대한 시상도 진행된다.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인기상 투표와 축하공연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도 마련돼 참가자와 시민이 함께 즐기는 환경문화 축제 한마당이 펼쳐질 전망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11일 “어린이의 순수한 목소리로 환경 가치를 전하는 시흥시 대표 환경문화축제를 통해 어린이와 시민이 기후위기 대응 중요성을 공감하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6 해로토로 국제 환경창작동요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 예약은 오는 15일 오전 10시부터 네이버 예약(m.site.naver.com/2a25k) 또는 홍보 포스터 상단 큐알 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현장 참석이 어려운 시민과 해외 참가자를 위해 유튜브 채널 '시흥시청 플러스'를 통해서도 실시간 생중계된다.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산시가 청소년과 청년을 대상으로 e스포츠 산업 현장을 경험하고 진로를 설계할 수 있는 '2026년 안산 e스포츠산업 아카데미' 교육생을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e스포츠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생은 e스포츠 구단과 경기장 등 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현업 전문가와 교류를 통해 진로 탐색과 직무 이해 기회를 얻게 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농심 레드포스와 BNK 피어엑스 구단 사옥 방문, 한국e스포츠협회 및 상암 SOOP 콜로세움 e스포츠 경기장 견학 등이 마련돼 있다. 또한 현장 관계자들과 만남을 통해 e스포츠 산업의 다양한 직무와 진출 경로를 살펴볼 수 있다. 교육생은 대회 기획서 작성, 자체 e스포츠 대회 운영 등 직무별 실습을 수행하며 실질적인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게 된다. 아울러 구단-종목사-대행사 관계자가 참여하는 'JOB 토크쇼'를 통해 업계 진출에 필요한 정보와 경험을 공유받을 예정이다. 교육은 7월4일부터 8월29일까지 총 12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온라인과 오프라인 교육을 병행한다. 모집 대상은 16세부터 39세 이하 청소년-청년 또는 고등학교 재학생으로, 총 40명을 선발한다. 안산시는 전액 시비로 추진되는 사업인 만큼 전체 선발 인원 중 75%를 안산시 거주자 또는 관내 학교 재학생으로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 신청은 오는 25일까지 온라인(구글폼)을 통해 가능하며, 세부 내용은 모집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우수 수료자 3명에게는 안산시장 상장이 수여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11일 “e스포츠는 청년의 창의성과 도전 정신, 첨단 기술이 결합된 미래 성장산업"이라며 “안산 청소년과 청년이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전문 역량을 키우고 e스포츠 산업을 이끌어 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는 중장년층 재취업 및 전직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4060일자리 박람회'를 오는 18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안양아트센터에서 개최한다. 4060일자리 박람회는 중장년에게 다양한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변화하는 고용 환경에 맞는 직무정보와 고용정책을 한자리에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기업은 ㈜태성산업, 단암시스템즈㈜, ㈜텔레트론, ㈜한성지티 등 51개 기업으로, 제조-서비스-유통-물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202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이 중 40개 기업은 박람회 현장 채용관에 참여해 기업별 1대1 면접을 진행하며, 11개 기업은 온라인 채용관을 통해 구직자를 모집한다. 부대행사관에선 직무 탐색(잡 디스커버리) 컨설팅관을 운영하며 보안관제원, 인공지능(AI) 콘텐츠 마스터, 반려동물 사료 영양전문가, 아파트 사전점검 검사원, 병원동행 전문가 등 중장년이 도전해 볼 수 있는 12개 신규 직종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한다. 취업지원관에선 다양한 고용 유관기관이 참여해 인공지능(AI) 입사서류 컨설팅을 비롯해 △이력서 사진 촬영 △성격유형 검사 △직업흥미검사 △이미지 컨설팅 등을 제공하며 기관별 고용정책까지 함께 소개한다. 행사에 앞서 안양아트센터 관악홀에선 오후 1시부터 '4060변화관리 취업전략'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중장년 구직자에게 변화하는 노동시장에 대응하는 취업전략을 제시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11일 “중장년층은 풍부한 경험과 역량을 갖춘 지역사회 중요한 인적자원"이라며 “이번 박람회가 새로운 일자리를 찾고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중장년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박람회 참여를 원하는 구직자는 행사 당일 이력서를 갖고 방문하면 되며, 참여기업 채용 정보 등 세부 사항은 안양시일자리센터 누리집(anyang.go.kr/job)에 접속하거나 안양시 고용노동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고양시-김포시-남양주시-양주시-파주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복잡한 도심 속 도시공원은 바쁘고 지친 삶의 여유이자 이웃 간 소통의 공간이다. 공원은 삭막한 도심 속 오아시스 같은 녹지가 되고, 행복한 산책길 역할도 하며 시민의 거주 만족도를 높이는 주요 요소로도 작용한다. 고양특례시는 시민이 일상에서 여가 활동을 즐기며 삶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도시공원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 중이다. 특히 올해는 145개에 달하는 덕양구 공원 중 노후화된 어린이공원과 근린공원을 중점적으로 개선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도심 속 열섬현상 완화와 미세먼지 저감에 기여하고, 시민에게는 일상 가까이에서 자연을 체감하는 쾌적한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최지안-안성호 덕양공원관리과 팀장은 11일 “도시공원은 시민 가장 가까이에서 삶의 질을 향상하는 생활 인프라"라며 “노후 공원을 지속 정비해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 누구나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는 녹색 휴식공간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주교2호 어린이공원 개선, 4억 투입= 조성한 지 30년 이상 지난 주교2호어린이공원은 시설 노후화로 시민 불편이 발생하던 곳으로 고양시는 안전 확보와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4억원을 투입해 이달부터 전면 개선을 시작했다. 전 세대가 함께 소통하며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쉼터 공간으로 조성해 내달 중 준공 예정이다. 낡은 놀이대는 최신 시설로 바꾸고 바닥에는 트램펄린을 설치해 아동이 뛰놀기 좋은 놀이터를 조성한다. 최신식 운동기구는 막구조 파고라 아래 설치해 시민이 더운 날에도 그늘에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수목 그늘에 벤치와 파고라도 설치해 주 이용자인 노인이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편의성 또한 끌어올릴 방침이다. 특히 바닥을 고무칩으로 포장해 어린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보도 포장도 전면적으로 정비해 누구나 안전하게 이용하는 환경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 성라공원 환경 개선 완료 '초읽기'= 덕양구 성사동 소재 성라공원은 주민이 가벼운 산책을 위해 즐겨 찾는 공간으로 고양시는 특별조정교부금 10억원과 특별교부세 4억원을 확보해 노후 공원 시설물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에 나섰다. 지난달 18일 준공한 환경 개선 공사를 통해 노후된 산책로와 시설물을 개선했다. 산책로 중간중간 그네의자와 벤치, 운동시설을 설치해 시민이 다양한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이달 중으로는 시설개선 공사가 마무리된다. 노후로 인해 파손된 나무계단을 새롭게 정비하고 오래된 목교 또한 전면 개-보수한다. 이에 더해 공원 내 음수대도 재정비해 위생적이고 깨끗한 급수 환경도 제공한다. ▷ 동산꽃맞이공원 계절마다 특색 발산= 동산꽃맞이공원은 덕양구 동산동에 위치하며 스타필드에서 시작해 삼송교에 이르는 긴 선형 공원이다. 위치적 특성으로 가족 단위 이용객이 많으나 특색이 부족해 이용객이 점점 줄어들고, 주변 상권 침체로 주민의 고민이 많은 곳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양시는 2024년 특별조정교부금 12억5000만원을 확보해 작년부터 개선 공사를 시작했다. 공원 좌측 끝 보행광장부터 우측 끝 장미원까지 이어지는 산책로에는 자작나무 숲길을 조성하고, 개화 시기를 고려한 다양한 수종을 식재해 변화하는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한다. 봄에는 백목련과 라일락, 여름에는 목수국, 가을에는 단풍을 느낄 수 있으며 겨울에는 낙상홍, 흰말채나무 등으로 알록달록한 경관을 볼 수 있다. 야간에도 다채로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경관조명과 조명게이트, 보행유도등도 설치한다. 지난달 준공한 동산꽃맞이공원 개선 공사는 시설 보수를 넘어 지역 현안 해결과 공간 가치 재창조에 역점을 뒀으며, 공사 완료 후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시민 체감형 공원으로 조성된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가 집중호우 시기를 맞아 환경오염 사고를 예방하고 시민건강과 쾌적한 생활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간 '2026년 하절기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감시-단속은 집중호우로 인한 오염물질 유출과 폐수 무단 방류 등 환경오염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진행되며, 주요 하천 인근과 민원다발지역 등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주요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미신고 사업장 포함), 악성 폐수 배출업체, 폐수 다량 배출사업장, 하천 및 배수로 인접 사업장, 폐기물 취급 업소, 민원다발지역 등이다. 김포시는 특별감시기간 동안 주요 하천변 및 환경오염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무허가 배출시설 설치-운영 여부, 폐수 무단방류 여부, 방지시설 적정 운영 여부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집중호우로 인해 방지시설이 파손되거나 환경오염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사업장에 대해선 시설 복구를 유도하고 환경오염 예방을 위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김포시 관계자는 “집중호우 시기에는 환경오염물질이 하천으로 유입될 우려가 높은 만큼 사업장에선 환경관리시설을 철저히 점검해 달라"며 “환경오염행위 발견 시 국번 없이 128 또는 김포시 환경지도과로 신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민선9기 남양주시정 방향을 정립하고 공약 실행 기반을 마련할 남양주시장직 인수위원회가 '시민주권위원회'라는 이름으로 11일 공식 출범했다. 최현덕 남양주시장 당선인의 시정 철학과 공약 체계가 반영된 인수위는 이날 금곡동 사무실에서 현판식을 열고 새 시정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 이날 발족식에는 최현덕 당선인을 비롯해 경성석 인수위원장(17~21대 국회의원 보좌관), 손영희 부위원장(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동부지회장) 등 인수위원, 남양주시 부시장이 참석했다.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연결하는 실무 중심 인수위원회'를 슬로건으로 내건 인수위는 △시민주권 △현장중심 △전문성 △실용성 △책임성 등 5대 운영 원칙을 바탕으로 활동을 전개한다. 조직은 기획자치, 미래경제, 도시교통환경, 복지문화교육 등 4개 분과로 구성됐다. 각 분과는 분야별 시정 과제를 점검하고 공약 실현 가능성과 추진 우선순위, 재원 확보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 특히 최현덕 당선인은 핵심 공약을 추진하기 위해 '재정혁신특별위원회'와 '공동주택 관리비 특별위원회'를 별도로 설치했다. 인수위는 현판식에 이어 오늘(12일) 다산동 정약용도서관에서 워크숍을 열고 위원회 운영을 위한 오리엔테이션과 함께 분과별 활동계획을 구체화하며 시정 인수 절차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최현덕 당선인은 출범식에서 “시민주권위원회는 민선9기 남양주시 성공적인 출발점을 그리는 청사진이 될 것"이라며 “시민 목소리를 시정 중심에 두고, 시민이 삶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내기 위해 주요 현안과 공약사항을 꼼꼼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민선9기 시정의 밑그림을 그릴 '양주시장직 인수위원회'를 공식 출범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양주시는 11일 양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정덕영 양주시장 당선인을 비롯해 인수위원, 자문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수위원회 출범식과 현판제막식을 개최했다. 민선9기 인수위원회는 전문성과 개혁성을 겸비한 각계각층 전문가로 구성됐다. 앞으로 인수위는 민선9기 시정 비전과 목표를 설정하고 당선인의 공약 사항을 구체화하는 등 정식 출범을 위한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출범식에서 정덕영 당선인은 인사말을 통해 “시민 기대와 염원이 담긴 민선9기 양주시를 성공적으로 출범시키기 위해 위원들의 역량을 모아달라"며 “시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양주시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시민복지 증진을 위한 로드맵을 촘촘히 설계하겠다"고 말했다. 인수위원회는 이날 출범식을 시작으로 실-국-소별 주요 현안업무 보고를 받고 주요 사업장 현장방문 등을 실시해 공약사업의 실현 가능성과 재원 조달 방안 등을 면밀하게 검토할 예정이다. 한편 심윤정 기획예산과장은 12일 “새로운 민선9기 시정이 차질 없이 출발할 수 있도록 인수위원회 활동을 행정-재정적으로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은 공릉호수를 야간경관 명소로 조성하기 위한 '공릉관광지 경관조명 조성사업' 전 구간 완료에 따라 장곡1리 심용보 이장 등과 함께 11일 현장에 들러 사업 추진 현황과 시설 운영 상태를 점검했다. 공릉관광지 경관조명 조성은 도비 4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8억원을 들여 공릉호수 순환산책로 2.2km 전 구간을 단계적으로 정비하는 사업으로 1단계(1.1km)는 올해 1월 완료됐으며, 이제 2단계(1.1km)까지 마무리되면서 전 구간이 하나의 '빛의 산책로'로 연결됐다. 이번 현장 방문은 야간경관 조성 완료에 따른 최종 점검과 함께 시민 이용 편의 및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병갑 부시장은 순환산책로 주요 구간과 인도교, 특화 조형물 및 포토존 등을 둘러보며 현장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공릉호수 야간경관은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설계를 기본으로, 공릉호수만의 차별화된 야간콘텐츠로 조성됐다. 주요 내용은 순환산책로 조도 개선을 비롯해 △수변경관을 살린 간접조명 설치 △인도교 구간 특화 조명 도입 △포토존 및 경관 조형물 설치 등이다. 1단계 구간은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은은한 조명 연출에 중점을 뒀으며, 2단계 구간은 체류형 공간 조성과 시각적 상징성 강화를 위해 특화 조명을 도입해 낮과 밤 모두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완성됐다. 최병갑 부시장은 현장행정에서 “공릉호수는 낮에는 자연경관 명소로, 밤에는 빛이 어우러진 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됐다"며 “시민 누구나 야간에도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안전하고 품격 있는 휴식 공간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 관리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는 이번 경관조명 조성 완료와 함께 주변 '공릉 키즈 캠핑장' 조성 등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으로 공릉호수 일대가 야간 휴식-여가 공간은 물론 관광객 유입 확대와 체류시간 증가를 견인할 것으로 기대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경복대, 우수인재 선발 ‘총력’…교수입학사정관 임명-워크숍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복대학교는 지난 8일 우당관 3층 국제회의실에서 '2027학년도 교수입학사정관 임명식 및 제1차 워크숍'을 열고 다가오는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교육정책과 학령인구 감소라는 위기 속에서 대학 인재상에 부합하는 우수한 학생을 공정하고 체계적으로 선발하고 고교-대학 간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명식에 이어 진행된 1차 워크숍는 △2026학년도 입시 트렌드 및 지원자 데이터 분석 △고교 연계 입시 마케팅 전략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2027학년도 고교방문 설명회와 고교방문 수 대비 실제 지원율 전환 추이 등을 검증하는 '데이터 기반의 KPI(핵심성과지표)'를 전면 도입하기로 했다. 송윤신 입학홍보처장 11일 “교수입학사정관 제도는 고등학교와 대학을 잇는 브랜드 마케팅의 핵심축"이라며 “교수님들의 전략적 사고와 소통능력을 바탕으로 우리 대학 브랜딩을 강화하고, 2027학년도에도 잠재력 있는 우수한 인재를 대거 선발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복대 입학처는 이번 워크숍을 시작으로 고등학교 진학지도 교사들과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수험생 맞춤형 입시설명회를 확대하는 등 공격적인 홍보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경기도-동두천시-양주시-의정부시-포천시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기도주식회사와 킴스클럽이 6월 한 달 동안 경기도 중소기업 제품 특별 기획전을 진행한다. 오는 30일까지 킴스클럽 전 지점에서 여주 쌀과 밀키트, 화장품, 주방용품 등 66개 제품을 최대 45%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오프라인 기획전은 경기도 소재 중소기업 제품 판로 확대를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3월과 4월 킴스클럽 기획전에서 약 14억원, 5월 롯데마트 기획전에서 약 8억원 매출이 발생했다. 우종민 경기도주식회사 상임이사는 11일 “경기도 기업의 우수한 제품이 소비자 사랑을 받으며 실적 확대와 홍보까지 이뤄지고 있다는 현장의 평가가 있다"며 “앞으로도 경기도 제품의 지속 발굴과 판로 개척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민선8기 동두천시는 지난 4년간 평화로 75연립 정비를 비롯해 △성매매집결지 폐쇄 △소요산 불법 노점상 철거 △신천 선업교 포장마차촌 정비 등 오랜 도시환경 현안을 해결하며 시민 생활공간 변화를 이끌어 왔다. 이들 사업은 경관 정비를 넘어 통학 안전, 주민생활 불편 해소, 관광지 경쟁력 강화, 시민 휴식공간 확충으로 이어지는 생활밀착형 성과라는 평가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11일 “도시 품격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시민이 매일 걷는 거리의 청결함, 내 집 앞 골목의 안전함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은 시민 삶을 보듬는 가장 기본적인 환경복지"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는 청정 품격 도시 동두천을 완성하는데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 원도심 가로환경 개선 본격화= 동두천시는 올해 1월 '평화로 가로환경 정비사업'을 최종 확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평화로 일대는 동두천 남북을 잇는 중심축이나 이곳에 밀집한 '75연립'은 1975년 조성된 2층 건물들로 시간이 흐르며 공-폐가가 늘고 건물이 노후화돼 원도심 정비 대표적인 과제로 꼽혀 왔다. 동두천시는 생연동 생골사거리부터 보산사거리까지 총 2개 구간을 대상으로 75연립 정비를 추진한다. 이를 통해 인근 8개 학교 통학 안전을 높이고, 시민이 보다 쾌적하게 걷고 머물 수 있는 도시 공간을 조성할 방침이다. ▷ 성매매집결지 생태문화공간으로 전환= 동두천시는 생연동 일대 성매매집결지, 이른바 '생연 7리'를 60년 만에 완전히 폐쇄하고 시민을 위한 공간으로 전환하고 있다. 2022년 11월 '성매매집결지 폐쇄 추진 TF팀'을 구성하고, 2024년에는 도시관리계획 시설 결정을 마무리하고 정비사업을 본격화했다. 이런 노력은 작년 12월 국토교통부 주관 '노후주거지 정비 지원' 공모사업 선정과 국비 150억원 확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 이를 통해 동두천시는 원도심 발전을 저해하던 성매매집결지를 정비하고 5505㎡ 규모 '생연문화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 소요산 관광지 확대 개발 출발점 마련= 동두천 대표 관광지인 소요산도 민선8기 들어 큰 변화를 맞고 있다. 2024년 4월, 동두천시는 30년 이상 지속된 소요산역세권 불법 노점상을 철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이번 정비는 민선8기 핵심 공약인 '소요산 확대 개발 사업'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동두천시는 소요산 일원 약 50만㎡를 대상으로 2030년까지 총 25개 세부 사업을 추진하며, 소요산을 체류형 관광과 휴양이 가능한 복합 관광 거점으로 조성하고 있다. 특히 SBS와 협업해 '(구)축산물 브랜드육타운 활용 소요산 관광거점시설 조성사업'을 올해 하반기 내 완료하고, 관광센터 및 휴게공간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총사업비 250억원 규모 반려동물 테마파크와 36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조성을 추진한다. ▷ 신천변 다시 시민 품으로= 신천 선업교 일대 포장마차촌 정비도 생활환경 개선을 대표하는 성과다. 1989년부터 약 35년간 자리 잡았던 노후 포장마차 12개 동은 시설 노후화와 위생 문제, 소음, 통행 불편 등으로 주민 민원이 지속돼 왔다. 동두천시는 총사업비 11억원을 투입해 포장마차 12개 동을 전면 철거한 뒤 호안을 정비하고 기존 2차로 도로에 우회전 차로 1개를 추가했으며, 둔치 내 자전거도로 정비도 마쳤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오는 14일 '다함께 양주관아지 한바퀴' 프로그램 운영을 마무리하고 양주관아지 체험 프로그램을 계절형 콘텐츠 중심으로 확대 운영한다. 올해 상반기 양주관아지에선 '양주목사의 찻집', '양주관아야 놀자', '다함께 양주관아지 한바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시민과 관광객에게 국가유산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쉽게 체험할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가족 단위 참여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방문객 호응을 얻었다. 양주시는 상반기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는 계절과 공간 특성을 반영한 체험형 콘텐츠를 확대할 계획이다. 여름철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관아에서 즐기는 여름 물놀이'를 운영하고, 가을에는 경관조명과 국가유산을 활용한 야간 프로그램 '양주관아지 밤마실'과 국가유산 야행 연계 작은 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양주별산대놀이와 연계한 전통 공연-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국가유산을 활용한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힌다는 방침이다. 홍미영 문화관광과장은 11일 “양주관아지는 역사와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국가유산 공간"이라며 “계절별 특성을 살린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국가유산 가치를 보다 더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원기 의정부시장 당선인이 민선9기 시정 운영을 준비할 '의정부 시민주권 인수위원회'를 11일 공식 발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인수위원회는 첨단산업 유치를 비롯해 △교통이 편리한 도시 △내 삶을 돌보는 도시 △경기북부 교육1번지 △지역경제 활성화 등 시민과 약속한 5대 핵심 공약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구체적인 정책과 추진 방안 마련에 나설 예정이다. 이날 의정부시청 제2별관에서 열린 출범식에는 김원기 당선인과 이재준 인수위원장(전 고양시장)을 비롯해 인수위원, 김연균 의정부시의회 의장, 강현석 의정부시 부시장 등 50여명이 참석해 민선9기 출범을 위한 첫걸음을 함께했다. 인수위원회는 이재준 전 고양시장을 위원장으로 교통-건설-안전, 경제-행정-환경-기획, 문화-복지-교육-체육 등 3개 분과 15명 위원으로 구성됐다. 도시행정 전문가와 전직 공직자, 학계 전문가 등이 참여해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과 공약 실행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내달 10일까지 인수위원회는 30일간 운영되며, 시정 전반에 대한 업무보고를 비롯해 조직진단, 주요 현안 점검, 공약 이행계획 검토, 재정 여건 분석 등을 집중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세수 감소 등 재정 여건을 면밀하게 분석하고, 주요 사업의 재원 조달 방안 검토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무리한 지방채 발행을 지양하고 중앙정부 및 경기도 공모사업 등 외부 재원을 적극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아울러 출퇴근 교통사각지대 해소와 구도심-신도시 균형 발전 등 주요 민생 공약 이행 로드맵 마련에도 집중한다. 김원기 당선인은 “오늘부터 시작되는 30일간 활동은 의정부의 새로운 변화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정밀한 설계도를 그리는 시간"이라며 “전문성과 실용성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시정의 기반을 차근차근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시는 국방부가 주최하는 '2026년 대한민국 드론 공방전' 예선 대회가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흥 동안 승진훈련장에서 개최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예선에는 서면 평가를 통과한 21팀(드론 11팀, 대드론 10팀)이 참가해 군 전문 대항군을 상대로 실전형 기술 시연을 벌인다. 예선에서 군 전문 대항군과 대결을 통해 민간 기업의 기술력을 검증하고, 상위 8팀(드론 4팀, 대드론 4팀)을 선발해 본선 진출권을 부여한다. 11일에는 국방부 차관 주관으로 주요 민-관-군 직위자가 참석하는 예선 행사가 열리며, 이 자리에서 국내 기업들의 핵심 기술 시연이 이뤄진다. 이번 대회는 지난 4일 정부 드론-대드론 통합 전담반 최종 보고회의에서 확정된 '국가 드론-대드론 대전환 추진 전략' 발표 직후에 열린다. 정부가 향후 5년간 약 2조원 규모 공공수요를 창출하고 '국가 드론-대드론 전략추진단'을 중심으로 획득 및 연구개발(R&D) 통합 기획체계를 가동하기로 한 만큼, 이번 공방전은 민간 기술을 군에 도입하고 범정부 차원의 드론 산업 육성을 뒷받침하는 실증 무대가 될 것이란 전망이다. 포천시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국방 드론 산업의 거점도시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작년부터 한탄강 일원에 디지털 트윈 기반의 가상 실증 인프라를 구축하고, 가상공간과 연계한 드론 레저 및 방위산업 육성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포천시는 드론 산업 생태계 조성 사업도 추진한. 올해 경기도 균형발전사업으로 선정된 '케이 인공지능(K-AI) 민-군 기술협력 드론 국산화 실증 인프라 구축' 사업에 400억원을 투입해 민-군 드론-로봇 시험평가인증 및 교육훈련센터 건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11일 “대한민국 드론 공방전은 포천이 국방 첨단 드론 산업의 거점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발판"이라며 “가상 실증 인프라와 시험평가·교육훈련 기반을 차질 없이 구축해 민-관-군이 함께 성장하는 드론 산업 생태계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과천시-군포시-김포시-부천시-안양시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과천시가 지속되는 고물가와 유류비 상승으로 인한 시민의 교통비 부담을 덜어주고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K-패스'(모두의 카드)와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를 대상으로 월 3만원 상당 교통비 환급 지원을 시행한다. 이번 지원은 전국 단위 대중교통 환급 서비스인 K-패스와 수도권 통합 정기권인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를 대상으로 추진하는 맞춤형 교통복지 정책이다. 먼저 K-패스 이용자는 별도 신청 없이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3만원 반값 패스 적용으로 매월 최대 3만2000원 교통비를 추가로 환급받을 수 있다.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는 신청이 필요하다. 과천시민이 4월부터 6월까지 기후동행카드 30일권을 충전해 만기 사용하면 카드 종류와 권종과는 상관없이 월 3만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 신청은 오는 8월31일까지 '티머니 카드&페이'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이후 신청자 확인 절차를 거쳐 환급금은 6월 말부터 9월까지 순차적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11일 “이번 교통비 지원이 시민들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특히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는 신청 기간 내 반드시 환급을 신청해 혜택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K-패스와 기후동행카드 환급 지원에 대한 세부 사항은 각각 K-패스 누리집과 서울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과천연예예술인협회가 오는 12일 오후 5시 과천시민회관 소극장에서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2026 가요콘서트 IN 과천'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시민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예술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중가요를 중심으로 색소폰 연주, 댄스, 시니어 모델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가 어우러진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공연은 시니어 모델팀 '더 봄'의 워킹 퍼포먼스로 막을 연다. 이어 색소폰 연주자 '김경선'의 연주로 깊은 감성을 전하며, 가수 채린, 청춘소년단, 길도영, 강용욱, 철민 등이 무대에 올라 각자 개성과 매력을 발산한다. 특히 출연진은 개성 강한 음악과 퍼포먼스를 통해 관객과 소통하며 공연장을 활기찬 분위기로 채울 예정이다. 남숙현 과천연예예술인협회장은 11일 “이번 가요콘서트가 시민에게는 즐거운 추억과 활력을, 지역 예술인에게는 재능을 펼칠 수 있는 소중한 무대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과천연예예술인협회는 오는 9월 '음악과 영화의 만남'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군포시가 오는 24일 시청 별관회의실(2층)에서 '2026년 군포시 청년 오픈랩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군포시 청년정책협의체 주요 아젠다 발표를 비롯해 △위기 청년 당사자 및 전문가와의 정책 현안 논의 △청년친화도시 구현을 위한 청년 주도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군포시 청년정책협의체 활동 발표와 주제 발표, 심층 토론 등이다. 활동 발표는 심지원 제4기 군포시 청년정책협의체장이 나서 협의체 4개 분과에서 서너 차례 숙의를 거쳐 도출한 주요 아젠다를 소개한다. 발제에서 자립준비청년 출신 당사자가 위기 청년의 현황을 주제로 발표하고, 유재은 숭실대학교 교수가 군포시 청년정책 현안에 관한 연구 과제를 제안할 예정이다. 심층 토론에선 지역 청년, 청년정책협의체 위원 등이 참여해 청년 친화적인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을 직접 발굴-제안하며, 군포시는 논의된 내용을 청년자율참여예산제와 연계해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모집인원은 선착순 50명으로 군포시 거주 또는 군포에서 활동하는 19~39세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행사 당일 참가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커피 쿠폰을 증정한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11일 "청년이 시정에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올해 처음으로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청년의 눈높이에 맞는 소통 방식을 지속 모색해 청년친화도시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포시 청년 오픈랩 라운드테이블 관련 세부 사항은 군포시 누리집(gunpo.go.kr)를 참조하거나 군포시 아동청소년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 대표적인 국방유산인 '문수산성 남문'이 은은한 빛을 품은 야간 명소로 새롭게 태어났다. 문수산성은 수도 방어를 강화하기 위해 조선 숙종20년(1694년)에 세워졌으며, 병인양요(1866년) 당시 프랑스군과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던 유서 깊은 곳이다. 문수산성 남문 일원의 경관조명 공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김포시는 10일부터 시민과 관광객에게 아름다운 야간 경관을 선보인다. 경관조명 설치는 남문 성벽과 누각의 건축미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과도한 노출을 피하고 문화유산 고유의 따뜻하고 은은함을 살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에너지 효율이 높은 LED 조명을 배치해 시각적 피로도를 줄이면서도 성곽의 입체감을 한층 돋보이게 연출했다. 이로써 역사적 가치가 높은 국가유산의 야간 시인성을 높이고 시대 흐름에 맞춘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해 지역 문화유산 품격을 높이고 김포의 새로운 '야간 랜드마크'가 될 것이란 전망이다. 김포시 문화예술과장은 11일 “문수산성 경관조명 설치는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공간을 시민과 함께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노력"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유산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부천시가 오는 16일부터 관내 초-중-고교 학생과 학부모, 일반 수험생을 대상으로 '2026년 부천시민과 함께하는 진로진학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부천시를 비롯해 부천교육지원청, 상동고, 소명여고가 공동 주관하며, 변화하는 교육 과정과 입시 환경에 대응해 학생과 학부모에게 정확하고 체계적인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설명회는 6월부터 12월까지 총 6차에 걸쳐 시기-대상별 맞춤형 주제로 진행된다. 회당 약 200명이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 접수와 당일 현장 선착순을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강의는 경기도 진로진학 대입리더교사로 활동하는 현직 교사가 맡아 진로 설계와 대입 준비, 수시-정시 지원 전략, 고교학점제 이해와 고교 선택 등 실질적인 정보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초-중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는 고교학점제와 고교 선택 정보를 제공해 조기 진로 설계를 돕고, 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는 대입 전형 분석과 지원 전략을 안내해 입시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계획이다. 부천시는 학생이 적성과 진로에 맞는 학업 설계를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앞으로도 수요에 맞는 교육정보를 지속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부천시 평생교육과장은 11일 “급변하는 입시 환경 속에서 학생과 학부모가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진로와 진학 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체계적인 진로 설계와 입시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설명회 참여 신청은 각 학교에서 배부하는 가정통신문을 통해 가능하다. 세부 일정과 장소는 안내 포스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사항은 부천시 평생교육과 미래교육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황신혜 안양시 안전행정국 총무과 주무관(사서 7급)이 지난 9일 정부서울청사 별관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 기록의날' 기념식에서 국가기록관리 유공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그동안 안양시가 추진해 온 전자기록 관리체계 고도화와 기록물 보존-활용 기반 강화 성과를 실무 차원에서 훌륭히 수행해 낸 결과로 평가된다. 그동안 안양시는 기록관리시스템 보안 강화, 재해복구 체계 구축, 주요 기록물 디지털화 등을 추진하며 기록물 안전한 보존과 활용 기반을 마련했다. 아울러 분류체계 정비와 직원 교육을 통해 기록관리 역량을 높이는 등 신뢰받는 행정 구현에 힘써왔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11일 “장관 표창자 배출은 안양시 기록관리 역량이 최고 수준임을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기록물 관리와 디지털 행정 혁신을 바탕으로 인공지능(AI) 시대에 걸맞은 스마트 기록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의 알 권리와 행정 투명성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는 올해 2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우수등급을 달성하는 등 기록관리와 정보공개 분야 전반에서 행정 신뢰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남양주시-양주시-양평군-의정부시-하남시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는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에 조성되는 우리금융그룹 'AI 디지털 유니버스'가 지난달 건축허가를 받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고 11일 밝혔다. AI 디지털 유니버스는 우리은행이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에 약 8500억원을 투입해 조성하는 대규모 금융 AI 복합 캠퍼스다. 오는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며 이번 건축허가 완료로 연내 착공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캠퍼스는 연면적 약 9만8000㎡ 규모로, AI 센터와 AI 운영센터 등이 들어선다. 이곳에는 스타트업 육성 공간인 디노랩(D.INNO LAB), 디지털 금융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우리FIS 아카데미, 300석 규모 대강당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 우리은행 8500억 투입…연내 착공 초읽기= 특히 AI 센터는 면진 설계(지진 발생 시 건물 흔들림을 줄이는 방식)와 4단계 보안체계, 24시간 무중단 운영 시스템 등을 갖춘 고도 보안 시설로 지어진다. AI 운영센터에는 그룹사 임직원 300여명이 근무할 사무공간과 창업-청년 지원 공간도 함께 마련된다.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본격화될 전망이다. 우리은행은 건설 단계부터 남양주시 관내 자재와 생산품 구매를 확대하고, 지역업체 참여와 시민 우대채용 등을 통해 지역과 상생을 강화할 계획이다. 준공 이후에는 금융-IT 분야 전문인력과 협력사, 교육생 등 유입으로 주변 상권이 한층 활성화될 전망이다. 아울러 캠퍼스 내 조성되는 대강당은 주말 문화공연 등 지역사회와 함께 활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장애인 직업 재활 시설인 굿윌스토어 입점도 추진해 취약계층 지원과 사회적 책임 실천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우리은행은 다산동 일원에 총사업비 2000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약 3만5000㎡ 규모의 그룹 연수원과 스포츠단 체육관을 건립한다. ▷ 창업기업-청년인재 양성 혁신 거점 구축= 해당 사업도 건축허가를 마쳐 오는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주민이 이용할 수 있는 '열린 도서관'을 함께 조성한다. 남양주시는 우리은행과 2024년 12월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관계기관과 주요 행정절차를 신속히 조율해 왔다. 그 결과 교통영향평가와 경관심의 등을 거쳐 지난 4월 건축허가 신청 이후 한 달여 만에 최종 건축허가를 완료했다. 우리은행은 시공사 선정 등 후속 절차를 거쳐 연내 착공을 추진할 방침이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우리금융그룹 AI 디지털 유니버스는 첨단 인프라 구축과 일자리 창출, 지역상생을 이끌 미래 성장 프로젝트"라며 “남양주시가 AI 디지털 혁신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관내 4-H 회원과 관계자 등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양주시 4-H 청소년의달 행사'를 지난 8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청소년과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다지고 미래 농업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서다. 이번 행사는 4-H 이념인 '지(智)-덕(德)-노(勞)-체(體)'를 바탕으로 청소년의 인성 함양과 농업-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 4-H 활동에 기여한 유공자 7명에게 양주시장 표창을 수여하고, 학생 7명에게 한국4-H양주시본부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전달하며 미래 인재로 성장을 응원했다. 아울러 신규 회원 입단식을 열어 4-H 활동에 대한 자긍심과 공동체 의식을 높였다. 특히 참석자 전원은 탄소중립 실천 결의문을 낭독하며 기후위기 대응과 환경보호 선도를 다짐했다. 이어 '딸기꽃 압화 사진액자 만들기'와 '리사이클링 가죽 필통 만들기' 등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자원순환과 지속가능한 농업 가치를 직접 체험했다. 정설화 한국4-H양주시본부장은 축사를 통해 “4-H 회원이 지-덕-노-체 정신을 바탕으로 미래 농업을 이끌고 탄소중립 사회를 선도하는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윤정 양주시 농촌자원과장은 “청소년이 다양한 체험과 봉사활동을 통해 환경 중요성과 농업 가치를 배우고 지역사회 미래를 이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양주시 4-H연합회는 학교 4-H 8개 회와 청년 4-H 1개 회 등 총 9개 회, 213명 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한국4-H양주시본부 34명과 유기적으로 협력하며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평군은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양평군의원, 읍면 사회단체장, 군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클린농촌 특공대 발대식'을 9일 개최했다.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농어촌 쓰레기 수거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농촌 환경 개선을 추진하기 위해서다. 특히 이날 행사는 '제16회 새마을의날 기념식'과 '3R 자원재활용 경진대회'와 함께 열려 탄소중립 실천과 청정 양평 조성을 위한 군민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클린농촌 특공대 발대식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예산을 바탕으로 그동안 지자체 예산만으로는 한계가 있던 농촌의 불법투기 쓰레기와 영농폐기물을 보다 체계적이고 광범위하게 수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농어촌 쓰레기 수거지원 보조사업자로는 양평군새마을회가 선정됐다. 12개 읍면 새마을단체 회원으로 이뤄진 클린농촌 특공대는 앞으로 △자원 재활용 분리배출 홍보 △농경지 내 방치 폐비닐 수거 △마을 내 방치 쓰레기 수거 등 다양한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발대식에서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깨끗한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한 군민의 의지가 이뤄낸 결과"라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고 매력양평의 청정 이미지를 더욱 공고히 다지는데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클린농촌 특공대의 안전한 활동을 위해 한국농어촌공사와 함께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했으며, 앞으로도 '깨끗한 양평, 우리의 손으로! 함께 만드는 살기 좋은 양평!' 실현을 위해 다양한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시가 '2026년 경기도 시-군 계약심사 운영실적 평가'에서 2년 연속으로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 31개 시-군을 2개 그룹으로 나눠 2025년 계약심사 운영 실적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계약심사 전담조직 구성 △자체 교육 등 계약심사 업무역량 강화 △이행 실태 점검 등 계약심사제도 운영 적극행정 △계약심사 우수사례 △계약심사 업무개선 노력 등 9개 항목을 평가했다. 의정부시는 계약심사 담당자의 전문성 제고를 위해 전문교육을 이수하고, 계약심사 직무교육 및 매뉴얼 제작, 자체 계약심사 이행실태 점검 및 운영계획 수립 등에서 업무개선을 통해 내실 있는 계약심사 제도를 운영하고자 노력했다. 한편 계약심사 제도는 지방재정의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사업에 대한 원가, 설계 및 공법 등 적정성을 검토하며, 의정부시는 작년 178건 사업에 대해 8억3000만원 예산을 절감했다. 김수경 감사담당관은 11일 “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해 앞으로도 계약심사 제도를 적극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며 “특히 직원 업무역량 강화와 제도 개선에 주안점을 두고 효율적인 계약심사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하남시가 때 이른 폭염 속에서 시민이 시원하고 즐거운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27일부터 관내 어린이 물놀이장 7곳을 일제히 개장한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11일 “어린이가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기고 가족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안전과 운영 준비에 최선을 다했다"며 “앞으로도 폭염에 대비한 편의시설 확충과 취약계층을 배려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모두가 함께 누리는 여름철 여가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올해 운영되는 물놀이장은 미사호수공원, 하남유니온파크, 미사한강공원4호, 신평어린이공원, 위례순라공원, 풍산근린공원3호, 신우실근린공원3호 등 7곳이다. 이용 대상은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이며, 영유아는 반드시 보호자와 동반해야 한다. 물놀이장은 주말과 공휴일에 운영되며, 초등학교 여름방학 기간인 7월23일부터 8월14일까지는 평일에도 운영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50분 가동 후 10분 휴식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 미사호수공원 사전예약 필수= 이용 방법은 물놀이장별로 다르다. 미사호수공원 물놀이장은 하남시 누리집을 통한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이용일 기준 6일 전부터 2일 전까지 예약할 수 있다. 나머지 6곳은 별도 예약 없이 현장에서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하다. 다만 우천이나 수질오염 등 안전상 문제가 발생하면 운영이 일시 중단될 수 있다. 하남시는 물놀이장 운영에 앞서 시민 이용 편의와 체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개선 사항도 마련했다. 먼저 물놀이장 이용객 편의를 위해 운영 기간 동안 물놀이장과 연접한 공원 주차장의 무료 이용 시간을 기존 2시간에서 3시간으로 한시 연장 운영한다. 이를 통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이 보다 더 여유롭게 물놀이와 공원시설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작년 미사호수공원에서 큰 호응을 얻었던 폭염저감시설인 '쿨링포그(냉방 증발장치)'를 미사한강공원4호, 신우실근린공원3호, 풍산근린공원3호, 신평어린이공원 등 4곳에 추가 설치해 총 5곳으로 확대 운영한다. 쿨링포그는 미세한 물안개를 분사해 주변 온도를 낮추는 시설로, 어린이와 보호자가 쾌적한 환경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돕는다. ▷ '장애인 물놀이 체험의날' 운영= 특히 올해는 평일 미운영 기간을 활용해 하남시 장애인부모회와 연계한 '장애인 물놀이 체험의날'도 운영할 예정이다. 해당 행사는 7월21일과 8월18일 운영되며, 행사 당일에는 이용자 안전을 고려해 일반 이용객 이용이 제한된다. 이번 체험의날은 이동과 돌봄 등 여건으로 물놀이시설 이용이 쉽지 않던 장애아동과 가족에게 특별한 여름 추억을 선사하고 문화-여가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란 전망이다. 안전한 물놀이 환경 조성을 위해 하남시는 올해 3월부터 시설별 시험 가동과 사전점검을 실시해 왔으며, 지난 4일에는 안전정책과와 협업해 전문가가 참여하는 안전 점검을 완료했다. 아울러 운영 기간 동안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하고 시설물 및 수질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점검을 실시하는 등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고양시-김포시-남양주시-양주시-파주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는 최근 시청 직원을 사칭해 물품 구매대행과 납품을 유도하는 사례가 확인됨에 따라, 지역 사업체와 소상공인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10일 고양시에 따르면, 성명 불상자는 고양시 직원을 사칭하며 전화로 관내 업체에 물품구매와 납품을 요청하고, 위조한 공문서와 명함을 휴대전화로 전송했다. 특히 사칭범은 행정기관에 대한 신뢰가 높을 점을 악용해 납품을 독촉했으며, 위조한 문서에는 공식 행정번호가 아닌 개인 휴대전화 번호가 기재됐다. 다만 납품 독촉을 받은 관내 업체에서 해당 부서에 직접 사실관계를 확인하면서 실제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에 따라 고양시는 해당 공문서와 명함이 위조된 사실을 확인하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으며, 유사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업체의 주의를 당부했다. 최동혁 행정지원과 팀장은 “공공기관을 사칭해 물품구매나 납품을 요구하는 연락을 받으면 반드시 고양시 누리집에 안내된 행정번호로 사실 여부를확인해야 한다"며 “고양시는 어떤 경우에도 개인 휴대전화로 물품 납품을 요청하거나 개인 명의 계좌로 입금을 요구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는 9일 행주대교 인근 한강에서 '2026년 수산자원 조성-방류사업' 첫 번째 사업으로 뱀장어 치어 4만여 마리를 방류했다. 이번 사업에는 행주어촌계 어업인과 고양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가 함께 참여했으며, 한강 내 수산자원 감소를 막고 지속 가능한 어업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고양시는 이번 뱀장어 치어 방류를 시작으로 수산자원 증식 사업을 단계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올해 안에 참게와 황복도 추가로 방류해 한강 수산자원의 다양성과 생산성을 높일 예정이며 이를 통해 지역 어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내수면 어업 활성화에도 조력할 방침이다. 이호준 고양 행주어촌계장은 “수산자원 보호와 증식은 어업인 생계는 물론 시민 먹거리 안전과도 직결되는 주요 과제"라며 “앞으로도 건강한 내수면 생태계 조성과 풍요로운 수산자원 확보를 위해 어촌계 차원에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고양시와 협력해 지속가능한 어업 환경을 만들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수산물 공급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사업은 기후변화로 인한 수산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측면에서도 의미가 크다. 치어 방류를 통한 지속적인 수산자원 조성은 어업인의 소득안정과 함께 생물다양성을 증진하고 건강한 수생태계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가 고용 활성화와 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일과 사람을 잇는 2026년 상반기 김포시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기존 채용중심 행사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지역 기업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기업홍보관'을 새롭게 운영해 구직자와 기업 간 소통 기회를 확대한다. 박람회는 오는 24일 김포생활체육관에서 열리며, 오후 1시 사전 특강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이 들어간다. 서비스업, 제조업, 인쇄업, 운수업 등 여러 분야 기업 30개가 참여해 현장 채용 면접과 상담을 진행하며, 구인-구직 매칭을 통해 구직자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경기도일자리재단 후원으로 진행하는 '취업의 신' 황인 강사의 “인공지느(AI) 시대 미래 일자리 변화" 특강에선 AI 기술 확산에 따른 고용 환경 변화와 미래 유망직종, 취업 준비 전략 등을 소개한다. 이를 통해 변화하는 노동시장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구직자에게 제공한다. 행사는 채용관, 기업홍보관, 취업정보관, 부대행사로 구성된다. 채용관은 참여기업 인사담당자와 구직자가 직접 만나 기업 설명, 채용 상담 및 현장 면접을 진행한다. 기업홍보관에선 관내 기업들이 제품과 서비스 전시, 홍보 콘텐츠 운영 등을 통해 기업 경쟁력과 비전을 소개한다. 구직자는 채용공고만으로 알기 어려운 기업 강점과 성장 가능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취업정보관은 전문 컨설턴트의 취업 상담을 비롯해 청년지원사업, 국민취업지원제도, 서민금융 지원사업, 소상공인 지원정책 등 다양한 정부 지원제도를 안내한다. 부대행사 프로그램은 '이력서 컨설팅, AI 모의 면접, AI 뷰티 분석, 메이크업 컨설팅, 지문적성검사, 이력서 사진촬영, 취업 타로, 캘리그라피'로 구성해 구직자가 취업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한다. 김포시는 이번 박람회가 단순한 채용행사를 넘어 지역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는 고용플랫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했다. 특히 기업홍보관 운영을 통해 지역기업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기업에는 인재 확보 기회를, 구직자에게는 지역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김포시 일자리정책과장은 10일 “고용시장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이번 일자리박람회가 기업과 구직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소통과 채용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취업지원사업을 추진해 지역 일자리 창출과 고용안정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일자리박람회는 일자리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현장 참여가 가능하며, 세부 사항은 김포시일자리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가 오는 19일까지 '시민 참여 기반 인공지능(AI) 서비스 발굴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시민이 생활 속에서 필요로 하는 AI 기반 행정서비스와 챗봇 기능 수요를 파악하기 위해서다.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남양주시는 향후 시민 체감형 AI 행정서비스를 개발하고 관련 정책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 온라인 방식으로 설문조사는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주요 내용은 △AI 기반 행정서비스 필요 분야 △챗봇 즉시 처리 기능 △심화 상담 서비스 수요 △AI 서비스 신뢰도 및 우려 사항 등이다. 특히 스마트 교통, 재난-안전 예측, 스마트 주차관리, 기후위기 대응, 범죄예방, 취약계층 돌봄, 문화-관광, 민원 업무 자동화 등 다양한 분야 중 시민이 우선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AI 서비스를 조사한다. 아울러 생활 불편 민원 접수, 담당 부서 안내, 문화행사 예약 등 챗봇을 통한 원스톱 서비스 수요와 지방세, 청년정책, 위생 민원 등 전문 상담 분야에 대한 의견도 수렴한다. 남양주시는 보다 많은 시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누리집과 공식 누리소통망(SNS), '내 손에 남양주' 문자서비스, 공동주택 미디어 보드 등을 활용해 온라인 참여를 안내한다. 아울러 읍-면-동 통-리장 회의와 포스터 게시 등을 통해 시민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백희진 스마트도시과장은 10일 “AI 기술이 행정서비스에 효과적으로 적용되려면 시민이 실제로 원하는 서비스가 무엇인지 파악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AI 행정서비스를 발굴하고 디지털 행정 혁신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는 올해 6월 제1기분 자동차세 10만8090건, 104억원을 부과-고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7700만원 증가한 규모로, 양주시는 지속적인 인구 유입과 차량 등록 증가에 따른 결과로 분석했다. 제1기분 자동차세는 이달 1일 기준 자동차등록원부상 소유자를 대상으로 부과되며, 납부 기한은 내달 3일까지다. 납세자는 전국 금융기관과 우체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양주시청에 들러 납부할 수 있으며, ARS(142-211), 위택스, 인터넷지로, 가상계좌, 지방세입 계좌 이체, 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 ATM-CD기 등을 통해서도 납부가 가능하다. 양주시는 올해 제1기분 자동차세부터 납세자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신규 납부 안내 서비스를 도입했다. 우선 카카오톡 알림톡 기반 모바일 안내 서비스를 운영한다. 기존 문자메시지(SMS) 방식은 전화번호 오류에 따른 오송달과 낮은 전달률 등 한계가 있었으나, 알림톡은 수신 정확도가 높고 안내문 내 링크를 통해 본인 인증 후 즉시 납부까지 가능하다. 또한 외국인 납세자를 위한 다국어 자동차세 안내문도 제작했다. 양주시는 외국인 등록 인구 증가와 외국인 소유 차량 증가에 대응해 영어 번역본이 포함된 안내문을 제작, 출입국-외국인 관련 기관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비치할 계획이다. 정미순 세정과장은 10일 “카카오 알림톡과 다국어 안내문 도입으로 납세자 편의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납세자 중심 세정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시가 올해 1월에 이어 또 한 번 대규모 군사시설 보호구역 행정위탁을 끌어내며 접경지 군사 규제 완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파주시와 제1보병사단은 51만1229㎡(축구장 71개 규모)에 달하는 군사시설 보호구역 행정위탁에 관한 합의각서를 지난 5일 체결했다. 행정위탁은 군사시설 보호구역 내 건축물 신-증축 등 인허가 권한을 지자체에 위임하는 제도로, 이번 합의를 통해 파주시 관내 전체 행정위탁 면적은 69.21㎢로 늘어났다. 이번에 확정된 구역은 파주 센트럴밸리 일반산업단지(파주 희망프로젝트 1단계) 구역으로, 각 위치에 따라 35m-40m-45m의 높이로 위임받았다. 이에 따라 해당 구역에서는 향후 설정된 고도(35m~45m) 이하 범위에서 군부대와 별도 협의 없이 파주시 자체 허가만으로도 건축이 가능하다. 박지영 도시계획과장은 10일 “시민 재산권 행사와 지역 발전을 위해 전향적인 결정을 내려준 제1보병사단에 깊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군부대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해 접경지역이 가진 오랜 규제를 해소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정위탁 지역의 세부 주소는 파주시 누리집 공고·홍보-새소식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각 필지에 적용되는 군사시설보호구역 현황은 토지이(e)음(luris.molit.go.kr) 누리집을 통해서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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