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트롤] 광명시-군포시-김포시-안양시-양평군](http://www.ekn.kr/mnt/thum/202601/news-p.v1.20260116.e777a4cbbfef45b3940fbc243b4a7cf3_T1.jpg)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이 시민주권을 시정 중심에 두고 지속가능한 광명 미래를 시민과 함께 완성하기 위해 현장 소통 행보에 나선다. 광명시가 오는 19일부터 30일까지 관내 19개 동에서 순차적으로 '시민과 대화'를 진행한다. 시정 운영 방향을 시민과 공유하고 생활 속 불편과 동네 현안에 대한 시민 의견을 수련하기 위해서다 박승원 시장은 16일 “모든 권력은 시민으로부터 나온다"며 “시민과 대화를 통해 시민 목소리를 현장에서 더 가까이 듣고, 이를 광명 미래를 완성하는 힘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19일 오전 광명1동 방문을 시작으로 박승원 시장은 평일 1~2개 동을 찾아간다. 지역 현안 관련 부서장도 동행해 시민과 소통하고 현장에서 제안된 민원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한다. 특히 박승원 시장은 시민 삶을 지탱하는 기본사회, 지속가능한 도시로 나아가는 미래 전략을 중심으로 올해 시정 운영 구상을 시민에게 직접 설명한다. 광명시는 작년 전국 최초로 기본사회 조례를 제정한 데 이어 올해는 이를 바탕으로 유아부터 노인까지 생애주기별 시민 권리를 한층 더 강화한다. 첫돌축하금 지원액 증액, 청년 전-월세 대출이자 지원 대상 연령 확대, 대상포진 예방접종과 경로 목욕, 이-미용권 지원 대상을 70세 이상 모든 시민으로 확대하는 등 생애를 아우르는 촘촘한 지원 정책을 추진한다.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시민주권, 평생학습, 탄소중립, 자원순환, 사회연대경제, 정원도시 등 6대 핵심 전략도 지속 추진해 시민의 삶 전반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동장공모제, 주민총회 상설화, 주요 회의 유튜브 생중계 등 시민이 시정 주체로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확대한다. 도서구입비 10% 캐시백 사업, 광명도서관 시민커뮤니티 복합문화공간과 광명동 여성소통문화공간 조성 등을 통해 평생학습이 시민 일상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도록 지원한다.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태양광 시설 확대, 에너지사용량 감축 인센티브 지급 등 탄소중립과 자원순환 정책을 강화해 미래를 위한 지속가능한 도시 전환을 이어간다. 지류형 광명사랑화폐 발행, 가족외식비 10% 캐시백, 지역 브랜드 육성 등 관내 소비가 선순환하는 경제 구조를 구축한다. 사회적경제혁신센터와 공공형 팝업스토어 등 지역순환경제 거점도 새롭게 조성할 계획이다. 광명시흥 3기 신도시와 광명시흥테크노밸리 등 주요 개발사업이 광명 미래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한다. 광명시흥 3기 신도시 내 4만석 규모의 초대형 공연장인 'K-아레나' 유치와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추진하고, 광명시흥테크노밸리에는 인공지능(AI), 모빌리티, 바이오, 문화콘텐츠 등 미래 유망기업을 유치해 글로벌 자족도시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 교통망 확충에도 힘쓴다. 구도심 도로 확장과 서울 방면 직결도로 신설을 비롯해 신안산선, 월곶~판교선, 광명시흥선, 신천~하안~신림선, 수색광명 고속철도, GTX-D, G 등 광역철도교통망이 신속하게 구축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군포시가 오는 23일까지 2026년 경기주택도시공사(GH) 기존주택 전세임대 입주자를 모집한다. 올해는 60가구를 선정해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을 공급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입주자 모집공고일 현재 군포시에 주민등록을 둔 무주택 가구 구성원으로 희망자는 거주하는 동의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으로 방문 신청할 수 있다. 1순위는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보호 대상 한부모가족,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70% 이하인 장애인, 65세 이상 차상위계층 등이다. 세부 사항은 군포시 누리집에서 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 신청 접수일로부터 약 3개월 뒤 GH로부터 개별 통보받은 입주 대상자가 지원 한도액(1억3000만원) 범위 안에서 거주 희망 주택을 직접 찾으면, GH가 해당 주택 소유자와 전세 계약을 체결한 뒤 입주자에게 재임대하며 기간 2년이 종료되면 2년 단위로 재계약이 가능하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70만 대도시 김포를 향한 도시 지형 변화가 올해부터 본격화되고, 이를 뒷받침할 대규모 개방사업이 순항을 거듭하고 있다.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신도시와 김포환경재생혁신복합단지 건립, 14년간 멈춰 있던 한강시네폴리스 일반산업단지 조성과 도시개발 지정 후 4년이 지난 풍무역세권 개발도 작년에 이어 올해도 분양에 나선다. 여기에 걸포4지구와 감정4지구도 올해 보상계획을 수립해 본격적인 추진에 나설 예정이다.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조성은 2024년 7월 지구 지정에 이어 작년 7월 지구계획 승인 신청을 마치고 현재 지구계획 승인 준비 중이다. 특히 3기 신도시는 지구 지정일로부터 협의 보상 착수 시점까지 적게는 2년, 많게는 3년6개월까지 소요됐던 점을 감안, 주민의 사회경제적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LH와 긴밀히 협조하고 있다. 2011년부터 시작돼 2024년 급진전을 이룬 김포한강시네폴리스는 올해 상반기 주상복합(2432세대) 착공 및 분양을 본격화한다. 한강시네폴리스 산단은 미래산업을 선도하는 중심 거점 중 하나다. 2024년 단지 내 공장용지 분양을 시작으로 공동주택(1029세대) 건설사업계획 승인이 처리됨과 동시에 2700억원 규모의 공동주택 PF 조달을 완료한 데 이어 작년 7700억원 주상복합 PF 조달까지 성공적으로 이끌며 탄력적으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미 오퍼스 한강스위첸이 성공적인 분양 성과를 거뒀고, 올해 상반기에는 주상복합 분양으로 주거단지 조성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작년 12월 한강시네폴리스 산업용지 분양률 제고를 위해 공급가격 인하를 포함한 산업단지계획 변경 승인 신청서를 경기도에 접수했다. 김포시는 이달 16일부터 내달 5일까지 주민공람, 26일에는 합동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계획에 방송-영상 콘텐츠 특화 문화공원 조성이 포함된 만큼 산단 경쟁력 향상과 쾌적한 문화휴식공간 제공이 기대되고 있다. 풍무역 일원을 계획적으로 개발해 역세권 중심 기능을 부여하는'풍무역세권 도시개발'도 올해 2개 공동주택 단지(총 1327세대) 및 주상복합(961세대)을 분양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2024년 9월 개발사업 부지 내 토지 확보를 마쳐 부지조성 공사에 착수, 작년 10월 호반써밋을 시작으로 3개 공동주택 단지(총 3551세대)는 성공적으로 분양을 마쳤다.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은 2027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사업구역 내에는 총 6599세대를 수용할 수 있는 공동주택 5개 단지와 주상복합 1개 단지, 단독주택 부지가 계획돼 있다. 걸포동 일대 83만5944㎡ 규모의 '걸포4지구'와 감정동 일대 22만1255㎡ 규모의 '감정4지구'도 작년까지 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 실시계획 인가 절차를 완료했다. 올해는 보상계획을 수립, 사업지구 내 소유자-관계인과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협의를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규제혁신 성과평가에서 전국에서 유일하게 3년 연속 최우수지자체로 선정돼 '규제혁신 중심 도시'로서 위상을 과시했다. 안양시는 '2025년 지방규제혁신 성과평가'에서 전국 기초 시(市) 중 1위를 기록했으며, 특별교부세 3억원을 확보했다. 행안부는 전국 243개 광역 및 기초 지자체 중 기업-주민밀착 규제 발굴, 중앙규제 개선 노력 및 성과 등 지방규제 혁신에 기여한 우수지자체에 시상하고 있다. 안양시는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 운영으로 다양한 현장 규제를 직접 발굴하고, 개선이 어려운 중앙규제 해결을 위해 규제개선 간담회 개최, 기업과 지속 소통, 다채널 규제개선 전략 등을 통해 창의적-전문적으로 규제개선을 추진해 왔다. 특히 공무원이 규제 필요성을 직접 입증하고, 입증이 어려울 경우 규제를 개선하도록 하는 '규제입증책임제'를 시정 전반에 정착시키고 있으며, 명시적 규제는 아니나 사실상 규제 역할을 하는 '그림자 규제' 개선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안양시는 함몰된 맨홀 주변의 단차를 신속하게 보수할 수 있는 '맨홀 충격 방지구' 실증을 지원하고, 시-군-경 공중영역 감시 및 추적 체계를 구축하는 등 현장 중심 규제혁신 사례를 창출한 바 있다. 최대호 시장은 16일 “앞으로도 공무원에 대한 다양한 인센티브를 통해 규제개선에 대한 적극 참여를 유도하고, 합리적인 규제개선으로 행정 효율성과 현장 체감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는 작년 11월 '2025년 행정안전부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으며, 7년 연속으로 같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 이상을 수상한 전국 유일 지자체가 됐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평군이 오는 4월1일부터 주민 편의 증진과 행정 효율성 강화를 위해 온라인 대형폐기물 배출신고 시스템을 모바일 행정 플랫폼 '스마트 양평톡톡'으로 통합 운영한다. 이번 통합 운영은 기존 양평군 누리집과 '스마트 양평톡톡'으로 나뉘어 운영하던 방식 개선책이다. 이에 따라 주민은 '스마트 양평톡톡' 앱 또는 웹을 통해 대형폐기물 배출 신고부터 수수료 결제, 배출 및 수거일정 확인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어 서비스 이용이 한층 편리해질 것이란 전망이다. 특히 기존에는 카카오톡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 서비스 이용에 제약이 있고 본인 인증도 필수였다. 그러나 이번 통합 운영으로 컴퓨터를 통한 배출 신고와 비회원 신고가 가능해져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양평군 누리집을 통한 대형폐기물 배출 신고 서비스는 3월31일까지 병행 운영되며,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양평군은 다양한 홍보 매체를 통해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 양평군은 '이순환거버넌스'를 통한 대형 폐가전 무상수거 서비스도 지속 운영한다.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텔레비전 등 대형 폐가전은 별도 수수료 없이 방문 수거가 가능해 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자원순환에도 기여하고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16일 “대형폐기물 배출 신고를 '스마트 양평톡톡'으로 통합하고, 대형 폐가전은 '이순환거버넌스'를 통해 무상 수거함으로써 주민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폐기물 배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주민 눈높이에 맞춘 생활밀착형 행정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이번 통합 운영과 폐가전 무상수거제도를 통해 폐기물 처리체계를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함으로써 불법투기 예방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포커스] 3만 마리 겨울철새, 고양장항습지 도래… 왜?](http://www.ekn.kr/mnt/thum/202601/news-p.v1.20260116.af34c40a1bc44f7c8b67ad9732ac9f24_T1.jpg)

![[경륜] 창원상남-부산팀 꿈틀! 성낙송-박건이-장우준 불뚝!](http://www.ekn.kr/mnt/thum/202601/news-p.v1.20260116.51d6d48e4d50418d9b8ee1886ff69209_T1.jpg)
![[패트롤] 부천시-시흥시-안양시-의왕시-하남시](http://www.ekn.kr/mnt/thum/202601/news-p.v1.20260116.5c87c3d395f042fe80fa2f760203e293_T1.jpg)
![[패트롤] 고양시-구리시-양주시-양평군-포천시](http://www.ekn.kr/mnt/thum/202601/news-p.v1.20260116.80072be2e2f04432a046722b9c276b2d_T1.jpg)
![[패트롤] 고양시의회-김포시의회-의왕시의회-포천시의회](http://www.ekn.kr/mnt/thum/202601/news-p.v1.20260116.02d484fd7eba4f238fc8d5d79372699d_T1.jpg)

![[패트롤] 과천시-광명시-군포시-김포시-시흥시](http://www.ekn.kr/mnt/thum/202601/news-p.v1.20260115.cb1e03d119b942b68294fb5fce10d908_T1.jpg)
![[패트롤] 고양시-남양주시-양주시-의정부시-파주시](http://www.ekn.kr/mnt/thum/202601/news-p.v1.20260115.e704f8e39c1041d688d143027d130a90_T1.jpg)










![[EE칼럼] 멀쩡한 원전, 왜 ‘서류’ 때문에 멈춰야 하나](http://www.ekn.kr/mnt/thum/202601/news-p.v1.20240314.f6bc593d4e0842c5b583151fd712dabc_T1.jpg)
![[EE칼럼] 남북 교류, 어려울 때가 기회다](http://www.ekn.kr/mnt/thum/202601/news-a.v1.20251113.f72d987078e941059ece0ce64774a5cc_T1.jpg)
![[신연수 칼럼] AI시대, 기대와 두려움](http://www.ekn.kr/mnt/thum/202601/news-p.v1.20260113.47caa33dc5484fe5b7e3fab7e905ad16_T1.jpg)
![[신율의 정치 내시경] 북한 무인기 논란, 국제 정세 변화 속 전략적 시험대](http://www.ekn.kr/mnt/thum/202601/news-p.v1.20240313.1f247e053b244b5ea6520e18fff3921e_T1.jpg)
![[데스크 칼럼] 청와대는 에너지경제의 취재를 허하라](http://www.ekn.kr/mnt/thum/202601/news-p.v1.20260104.c5be10bc6267439ea0d0250cc778c0e0_T1.jpg)
![[기자의 눈] 새만금 논쟁 핵심은 ‘이전’이 아니라 ‘해결 능력’이다](http://www.ekn.kr/mnt/thum/202601/news-p.v1.20260114.b0cedd7965844c12ae3a1c5aaff2d5a3_T1.png)


















![[단독] 美 해군 구축함, 정비하느라 수명 3분의 1 허비…‘하루 8.5억원 손해’, K-조선엔 ‘마스가 찬스’](http://www.ekn.kr/mnt/thum/202601/news-p.v1.20260108.e1de3bd3b4344b4ba2140f9b1248778e_T1.png)
![[패트롤] 남양주시-양주시-양평군-파주시-하남시](http://www.ekn.kr/mnt/thum/202601/news-p.v1.20260113.161ae8d65274473581ee708b3b8dd5fb_T1.jpg)
![[패트롤] 남양주시-양주시-의정부시-파주시-포천시](http://www.ekn.kr/mnt/thum/202601/news-p.v1.20260107.a749703e31794c81b926eda106c336b8_T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