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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근주 기자

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강근주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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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롤] 고양시의회-남양주시의회-안양시의회-하남시의회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의회는 5일 의장실에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2026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운남 의장을 비롯해 고양시의회 관계자, 이재정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 유순덕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고양지구협의회 회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김운남 의장은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운 여건이 이어지는 만큼 우리 주변의 이웃을 향한 관심과 연대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재난구호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 활동해온 적십자사의 인도주의적 역할에 감사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번에 전달된 적십자 특별회비는 재난구호-공공의료 등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고양시의회는 해마다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하고 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6일 시의회 소회의실에서 남양주지역아동센터협의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남양주지역아동센터 생활복지사와 시설장의 정년 규정 관련 조례 제정 필요성에 대해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경숙 복지환경위원장, 박윤옥-전혜연 의원, 남양주지역아동센터협의회 마재권 회장 등 임원진, 여성아동과 관계 공무원이 간담회에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복지환경위원들은 마재권 회장으로부터 남양주지역아동센터의 운영 현황과 현행 제도상 문제점, 관련 조례 제정 효과 등에 대해 보고받은 뒤 돌봄 공백 예방과 시설 운영 방향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남양주지역아동센터 협의회 임원진은 “고령화사회 진입에 따른 정년 연장 논의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이와 관련 관내 지역아동센터 숙련인력 이탈 방지를 통한 안정적인 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해 돌봄 종사자의 정년 연장 및 처우개선 등과 관련한 조례 제정 등 제도적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의견을 피력했다. 이에 복지환경위원들은 “정년 연장 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는 부분은 상위법 개정이 선행돼야 가능한 부분으로 판단되며, 현실과 제도의 괴리가 있어 우리 위원회나 집행부에서도 해당 지점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년 연장을 대체할 수 있는 돌봄 분야 재취업, 돌봄 조례 분리 등 여러 방안에 대해 남양주지역아동센터협의회와 함께 논의하고 현실적 대안과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방향을 찾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경숙 복지환경위원장은 “지역아동센터는 명실상부 지역사회 아동 돌봄의 핵심 인프라로 매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 왔으며, 그동안 제도적 기반이 충분치 않았던 여건에도 시설장님들을 비롯해 생활복지사 헌신과 노력 덕분에 오늘의 돌봄체계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었다"며 “향후 돌봄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 듣고 소통하며 현재 대두되고 있는 문제를 차근차근 함께 풀어가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의회는 6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년 남양주시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시민과 함께 병오년의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조성대 의장-이정애 부의장 등 남양주시의원, 주광덕 남양주시장, 남양주시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유관기관 단체장 및 후원자, 시민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 새해를 여는 음악회로 구성한 1부 행사는 청년 음악가를 중심으로 국악 및 서양악, 합창단과 국악-서양악 하모니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으며, 2부에선 떡케이크 커팅식 및 새해 덕담 시간이 마련됐다. 조성대 의장은 축사를 통해 “지난 한 해 남양주시의회는 시민 관심과 사랑 덕분에 오로지 시민만 바라보고 열심히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었다"며 감사 인사를 표했다. 이어 “시민이 함께 힘을 모아줘 남양주는 해마다 역동적으로 발전하고 있으며,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준마가 힘차게 내달리듯 남양주시의회도 '시민 마음이 곧 하늘'이란 민심위천(民心爲天)을 마음에 새기고, 시민 한 분 한 분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남양주의 또 다른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년 새해가 밝았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인공지능 시대, 시민행복을 더 크게 하는 스마트 안양"을 시정 핵심 방향으로 제시했다. 인공지능을 행정 전반에 활용해 시민 삶을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만들겠다는 뜻이다. 빠르게 변하는 시대 흐름 속에서 안양시가 변화를 선택했다는 점에서, 이 메시지는 분명 의미가 있다. 이러한 방향 속에서 지난해 말 조직개편을 통해 AI전략국이 신설됐다. 안양시 행정에 인공지능을 본격적으로 도입하겠다는 첫 시도다. 많은 시민 역시 이 새로운 조직이 행정 변화를 이끌고, 안양 미래를 준비하는 중심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을 것이다. 새해 시작과 함께 변화 출발선에 섰다는 점에서, 기대를 갖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다만, 여기서 한 가지는 차분히 짚고 넘어갈 필요가 있다. AI 행정 성패는 기술 그 자체에 있지 않다는 점이다. 더 중요한 것은 행정이 얼마나 잘 연결돼 움직이느냐, 부서와 부서가 얼마나 유기적으로 협력하느냐에 달려 있다. 교통, 복지, 안전, 도시계획, 환경, 민원 행정은 시민 삶 속에서 따로 작동하지 않는다. 시민 하루는 이 모든 행정이 동시에 움직일 때 비로소 안정된다. 인공지능 역시 특정 부서 사업으로 머무는 순간, 혁신 도구가 아니라 또 하나의 개별사업으로 흩어질 위험이 있다. AI전략국이 신설됐다 해서 모든 문제가 저절로 해결되지는 않는다. 복지에 활용되는 AI, 교통과 재난 대응에 적용되는 AI, 민원 처리와 행정절차를 바꾸는 AI는 여러 부서의 업무와 직결된다. 이 과정에서 조정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중복은 늘고 책임은 흐려진다. 결국 그 불편은 시민에게 돌아간다. 그동안 안양시 행정에도 이런 장면은 반복돼 왔다. 이는 특정 부서나 개인의 노력 부족 때문이라기보다, 부서 간 협업을 조정하고 책임을 명확히 하는 구조가 충분히 작동하지 않았기 때문인 경우가 많다. 결정은 늦어지고, 문제 해결은 지연됐으며, 그 사이 시민은 기다려야 했다. 이러한 구조적 문제가 개선되지 않은 상태에서 AI전략국만 신설한다면, AI 중심 행정의 성공을 장담하기 어렵다. 행정 연결과 조정이 약한 구조 위에 새로운 기술을 얹는다고 해서 변화가 저절로 만들어지지는 않는다. 오히려 기존의 혼선이 인공지능이란 이름으로 반복될 가능성도 있다. 그래서 이번 조직개편은 단순히 '새 부서를 하나 만든 일'로 끝나서는 안 된다. AI전략국은 그동안 드러났던 행정의 한계를 보완하고 부서 간 협업을 실질적으로 이끌어 내는 중심 역할을 해야 한다. 각 부서 사업을 연결하고, 중복과 충돌을 조정하며, 시민이 실제로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방향을 잡아주는 기능이 함께 작동해야 한다. AI전략국이 안양시 행정의 새로운 도전이자 실험으로 자리 잡아, 시민 일상을 조금씩 바꾸는 역할을 해주기를 바란다. 행정은 더 효율적으로, 도시는 더 안전하게, 복지와 교통, 민원 서비스에선 시민이 “달라졌다"고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한다. 지방의회 역할 또한 중요하다. 예산과 조례를 통해 이번 조직개편이 형식에 그치지 않도록 책임 있게 점검해야 한다. 이는 견제가 아니라, 안양시가 제대로 변화할 수 있도록 돕는 동반자 역할이다. 행정 변화가 시민 삶으로 이어지도록 끝까지 살피는 일은 안양시의회 책무다. 안양시 미래는 선언이나 구호로 완성되지 않는다. 행정의 작은 변화 하나하나가 시민의 하루를 얼마나 바꾸는지, 그 결과로 증명돼야 한다. 이번 조직개편이 행정 편의를 위한 변화가 아니라, 시민의 삶을 기준에 둔 진짜 변화가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AI전략국이 그 출발선에서 시민과 행정을 잇는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 허원구 안양시의회 의원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금광연 하남시의회 의장은 5일 시의회에서 '2026년 대한적십자사 특별회비를 이재정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에게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은 인도주의적 봉사활동을 펼치는 대한적십자사 활동을 지원하고 우리 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과 하남시민의 적극 참여를 독려하고자 마련됐다. 금광연 의장, 안동분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경기도협의회 부회장, 강금덕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하남시협의회 회장, 전난순 총무부장, 최양순 홍보부장, 최민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중부봉사관 관장 등이 전달식에 참석했다. 이날 전달된 특별회비는 지역사회 재난구호 활동, 취약계층 복지증진 활동, 위기가정 긴급 지원 등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금광연 의장은 전달식에서 “적십자회비는 사람과 사람을 잇는 가장 따뜻한 연결로, 우리 하남시의회가 올해도 나눔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고 오늘 전달한 특별회비가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며 추운 겨울을 보내는데 작게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재정 회장은 이에 대해 "적십자회비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재난구호, 취약계층 지원, 그리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대한 긴급 지원 등 가장 따뜻한 인도주의 활동에 사용된다“며 "하지만 최근 몇 년간 모금액이 감소하고 있어 더 많은 관심과 참여가 절실한데 하남시의회에 뜻을 함께해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 지원을 권했다. 한편 적십자회비는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국민성금으로, 적십자회비에 참여하면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기부금 영수증 등(적십자회원 서비스)을 제공받을 수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광명시-군포시-시흥시-안양시-의왕시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은 6일 오전 10시 광휘고등학교, 오전 11시 광명북고등학교 졸업식에 차례로 참석해 졸업생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응원 메시지를 건넸다. 축사를 통해 박승원 시장은 “졸업은 배움의 끝이 아니라, 스스로 선택하고 책임지는 삶을 시작하는 출발점"이라며 “각자 속도와 방식으로 끊임없이 도전하며 자신만의 길을 당당하게 걸어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어 “광명시는 졸업생 한 사람 한 사람의 꿈과 성장을 소중히 여기며, 앞으로 여정에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광명시는 청년이 주체적으로 성장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청년-교육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광명시는 학교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생이 꿈과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군포=애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군포시는 주민생활 편익 증진 및 지역 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2025년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총 133억원을 확보했다. 작년 8월 1차 특별조정교부금으로 19개 사업 76억6500만원을 확보한데 이어 12월 2차 특별조정교부금으로 18개 사업 56억7000만원을 추가로 확보하며 군포시는 민생과 직결된 안전-환경-공공시설 개선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특별조정교부금 확보는 체계적인 행정절차와 전략적 대응 결과라는 분석이다. 군포시는 재원 확보를 위해 △부서별 현안 및 주민 건의사항 분석 △현장 중심 사업 발굴 △사업별 타당성 검토와 사업비 산출 △구체적 사업계획 수립 △관련 부서 협의 및 보완 등 전 과정을 촘촘하게 추진해 왔다. 특히 해당 부서장을 중심으로 실제 주민 불편 해소로 이어질 수 있는지 예산 대비 효과는 충분한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완성도 높은 사업을 신청한 점이 이번 예산확보로 이어졌다. 1차 특별조정교부금 주요 내용은 △군포복합문화센터 건립 20억원 △화산초교삼거리 대각선횡단보도 설치 7억원 △국도47호선 금정고가 하부도로 등 5곳 노면 개량 6억원 △범죄사각지대 산책로 및 공원 등 생활안전용 CCTV설치 5억원 △한얼근린공원 보행환경 개선 5억원 △그림책꿈마루 외부 승강기 설치 및 주변환경 개선공사 5억원 △중로2-14호선 도로개설공사 4억원 등이다. 2차 특별조정교부금 주요 내역은 △안양천 환경정비 9억원 △울림어린이공원 외 6곳 개선 6.5억원 △시민체육광장 육상트랙 교체공사 5억원 △신도시 어린이공원 정비공사 4억원 △군포고가교 등 3곳 보수보강공사 4억원 △군포시 도시침수 대응 하수도시설물 정비 3.7억원 △산본동 1205번지 일원 노면개량 3.3억원 △산본동 1205번지 일원 노면개량 3.3억원 등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6일 “현장 목소리를 바탕으로 한 사업 발굴부터 타당성 검토, 사업계획 수립까지 공무원들이 한 단계씩 성실하게 준비한 결과가 이번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과 생활 편익 증진을 최우선에 두고 꼭 필요한 사업을 선제적으로 준비해 국-도비 등 외부 재원 확보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포시는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준비된 행정의 실행력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가 오는 22일까지 시민이 추천하는 '2026년 시흥 올해의책' 후보를 접수하고, 올해 처음 도입하는 '100인의 시민선정단'을 31일까지 모집한다. 시민이 주도하는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서다. 시흥 올해의책 선정에는 시민 누구나 온-오프라인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일반-아동도서 별로 각 3권까지 총 6권 이내로 추천할 수 있다. 추천 대상 도서는 현재 활동 중인 국내 작가의 최근 3년 이내 출간작으로, 저자 강연 등 독서문화 행사 연계가 가능한 책이어야 한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커피 쿠폰을 증정할 예정이다. 100인의 시민선정단은 성인 40명과 초등학생과 보호자 60명(총 30가정)으로 구성된다. 2월부터 3월까지 후보 도서를 읽고 평가지 작성, 독서토론회 및 평가회(2회 예정)에 참여해 최종 후보 도서를 선정한다. 특히 어린이 분야는 초등학생 자녀와 보호자가 한 팀으로 참여해 함께 책을 읽고 평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시민선정단에는 오는 4월 말 열릴 예정인 2026년 시흥 올해의책 선포식 우선 참여 기회와 독서 릴레이 참여 기회,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시민선정단 평가를 거친 후보 도서는 4월 중 시민 투표를 통해 일반도서 3권, 아동도서 3권, 환경도서 1권 등 7권의 '2026 시흥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다. 선정 도서는 5월부터 12월까지 저자 강연, 북 콘서트, 독서 릴레이, 어린이 독서 골든벨, 독서토론회 등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로 만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지역 사업체를 비롯해 골목상점, 카페, 지역서점 등과 연계해 도서관을 넘어 지역사회 전반으로 독서문화를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전행주 시흥시중앙도서관장은 6일 “시민이 직접 선정하고 함께 읽는 책을 통해 공감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지속가능한 독서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의책 도서 추천과 100인 시민선정단 모집 관련 세부 사항은 시흥시중앙도서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는 지방정부 차원에서 사회적약자 채용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장애인 9명을 임기제공무원으로 신규 임용했다고 6일 밝혔다. 2025년 제7회 임기제공무원 경력경쟁임용시험을 통해 안양시는 행정지원 분야 임기제공무원을 채용했으며, 장애 중-경증을 구분하지 않고 채용해 더 많은 장애인에게 폭넓은 채용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임용시험 실시에 앞서 안양시는 시정 업무 수요에 맞는 인력 충원을 위해 장애인공무원 배치에 대한 부서 수요 조사를 우선 실시했으며, 신규임용자가 보유한 경력과 자격사항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직무를 분장했다. 안양시는 앞으로 신규 임용된 장애인 임기제공무원의 업무수행 역량을 지속 모니터링 하고, 장애인공무원 임용에 대한 부서 수요 및 의견을 정기적으로 취합해 공공행정 분야의 장애적합직무를 꾸준히 개발할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6일 “공직사회 장애인 임용은 사회보장 측면에서 지방정부가 앞장서 수행해야 하는 중요한 책무"라며 “단발성 채용에 그치지 않고 안양시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임용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왕향토사료관(의왕시중앙도서관 책마루 2층)에서 운영 중인 특별전 '풍류-고상하고 멋스럽게 노는'이 시민 사이에서 큰 관심을 얻으며 성황리에 개최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우리 전통 속에 담긴 '풍류' 의미를 조명하고, 선조들의 여유롭고 품격 있는 삶의 문화를 다양한 전시 자료와 해설을 통해 소개한다. 특히 작년 11월20일 개전 이후 현재까지 총 2500여명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지역문화 전시로는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전시는 조선 후기 문인으로 학문과 시문에 뛰어나고 풍류를 즐긴 선비로 평가받는 품산 김직연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전시장에선 김직연이 친구들과 피서를 즐기며 지은 시들을 모은 '소서첩(小暑帖)'을 비롯해 집 안에 머물며 상상 속 중국을 여행하는 와유(臥遊)의 놀이를 담은 '상영도(觴詠圖)'와 그 결과물인 '상영도집(觴詠圖集)', 70대 나이에도 여전히 뛰어난 예술적 기량을 보여주는 '구로회첩(九老會帖)' 등 40여점 유물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은 선비들이 혼자서, 친한 벗들과, 나이가 들어서도 고상하고 멋스럽게 일상을 즐겼던 풍류의 흔적을 자연스럽게 느껴볼 수 있다. 윤은숙 의왕시 문화관광과장은 6일 “이번 특별전을 통해 시민이 풍류 문화를 즐긴 선비들의 여유와 품격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갖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많은 시민이 전시를 관람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특별전은 11월20일까지 운영되며, 관람시간 등 세부 사항은 의왕향토사료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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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는 시청사 이전 타당성 조사 수수료를 예비비로 지출한 사항과 관련 주민소송 확정판결에 따른 특정감사를 실시해 '변상책임 없음'으로 최종 결론을 내렸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특정감사는 작년 9월16일 의정부지방법원이 주민소송 판결을 통해 고양시가 고양시의회의 변상요구를 처리하지 않은 것(게을리한 것)이 위법하다고 판시함에 따라 변상책임 여부를 명확히 규명하기 위해 10월28일부터 관련자 1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감사 결과, 2023년 7월25일 시청사 이전 타당성조사 용역 수수료를 예비비로 지출할 당시 담당부서가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출 이후에야 타당성 조사의 수수료가 발생한다는 사실을 인지한 점과, 해당 일자까지 용역 수수료를 납부하지 못할 경우 약정 해제에 따른 재정 손실이 발생하는 사정 등을 고려할 때, 예비비 지출은 예측할 수 없는 예산 외 지출에 해당해 예비비 지출 요건에 부합한다는 결론이 내려졌다. 또한 그 과정에서 예산부서와 협의 및 일상 감사 등 사전 통제 절차를 거쳤고, 예비비 지출 제한인 내재적 제약과 실정법상 제약 사유 등에 해당되지 않는 점 등을 종합할 때, 적법한 예비비 집행에 해당한다고 고양시는 판단했다. 아울러 용역 결과물인 '타당성조사 보고서'가 행정에 활용돼 '회계관계직원 등 책임 법률'상 변상책임 성립 요건인 고의나 중대한 과실로 법령이나 규정 등을 위반해 재산에 손해를 끼친 경우에 해당하지 않으므로 변상책임이 없다고 최종 결론지었다. 다만 '고양시의회의 변상요구 처리'와 관련해 당시 감사관에선 '타당성조사 수수료는 예비비 사용 목적 범위 내 있고, 예비비 지출 제한인 내재적 제약과 실정법상 제약 사유에 해당하지 않아 지출 승인했다'는 예산담당관의 고양시의회 회신 문서에 협조 결재를 하는 방법으로 답변했다고는 하나, 법원은 변상책임 유무에 대한 충분한 검토를 거쳐 변상책임이 없더라도 이를 고양시의회에 보고하는 절차적 의무는 이행했어야 한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고양시 감사관은 향후 '지방자치법' 제150조에 따라 고양시의회의 변상요구가 있을 경우 변상요구와 관련한 사실관계를 충분히 검토한 후 그 처리 결과에 대해 지방자치법 취지에 맞게 지방의회에 보고하는 방안을 마련하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가 전입 시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민생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026 남양주시 생활가이드'를 발간했다 일상에서 자주 찾는 행정-교통-문화-복지 정보를 모아 시민 눈높이에 맞춘 구성으로 정보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서다. 2026 생활가이드는 총 160쪽 분량으로 △상상더이상 남양주시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도시 △건강한 힐링 문화도시 △배움이 가득한 교육도시 △행복하고 따뜻한 복지도시 △남양주, 우리마을 소개 등 6개 분야로 구성했다. 상상더이상 남양주시는 시정 현황과 부서별 업무 안내를 비롯해 무인민원발급기 운영, 무료 법률 상담, 남양주시 데이터 통합 플랫폼 운영 등 주요 민원 행정서비스를 다뤘다.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도시에는 대중교통 이용 정보를, 건강한 힐링 문화도시에는 남양주시 대표 축제와 주요 문화공간, 명소 정보를 수록했다. 배움이 가득한 교육도시에는 휴먼북 라이브러리, 도서관, 청년창업센터, 체육시설 현황을 담았고, 행복하고 따뜻한 복지도시는 각종 복지 서비스,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청소년지원센터, 보건소 등 시민 생활에 필요한 기관 정보를 담았다. 끝으로 남양주, 우리마을 소개는 16개 읍-면-동별 특성과 마을축제 정보를 다뤘으며, 남양주 관광 안내지도를 함께 수록해 대표 관광지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2026 생활가이드는 남양주시 누리집 '분야별 정보' 내 '생활정보 가이드'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책자는 남양주시청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 남양주시가족센터에 비치될 예정이다. 김혜정 민원여권과장은 6일 “생활 전반에 필요한 정보를 한 권에 담은 '2026 남양주시 생활가이드'가 시민 실생활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 행정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양주시 SNS 서포터즈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시민 소통 행정에 나섰다. 이날 위촉식은 양주시장과 새롭게 선발된 8명의 서포터즈가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 2026년 활동 운영방향 공유, 콘텐츠 제작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2026년 서포터즈는 누리소통망(SNS) 활용능력과 콘텐츠 기획력이 뛰어난 시민으로 구성됐다. 특히 인플루언서, 포토그래퍼, 자영업자, 직장인, 주부 등 다양한 분야 시민이 참여해 폭넓은 시각에서 소통 활동이 기대된다. 이들 서포터즈는 향후 1년간 양주시 주요 정책은 물론 축제, 관광지, 맛집, 생활정보 등 도시의 숨은 매력을 취재해 양주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전달하는 '민간 홍보대사' 역할을 수행한다. 김영준 홍보담당관은 6일 “서포터즈는 양주시민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고, 양주 브랜드 가치를 널리 알리는 메신저 역할을 수행한다"며 “올해도 창의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콘텐츠로 양주시 매력을 전국에 알리는 선봉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양주시는 '2025년 양주시 SNS 서포터즈' 운영으로 지역 현장 관련 콘텐츠 546건을 만들었으며, 이로 인해 양주시 공식 SNS 구독자 수가 1만5000여명 늘어났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평군은 최근 관내에서 확산되고 있는 '장기일반 민간임대주택' 투자와 관련해 군민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민간임대아파트 건설을 내세운 주택홍보관이 관내에서 투자자를 모집하고 있는 사실을 확인했다. 그러나 해당 모집 행위는 '민간임대주택 특별법'에 따른 임차인 모집 절차를 거치지 않은 채 임의단체가 투자자를 모집하는 방식이다. 양평군 건축과장은 6일 “장기일반 민간임대주택의 임차인 모집은 관련 법령에 따라 관할 지자체에 신고를 완료한 후 공개적으로 진행돼야 한다"며 “현재 관내에는 장기일반 민간임대주택과 관련해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이나 임차인 모집 신고가 완료된 사례가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법적 근거 없이 투자자 또는 임차인을 모집하는 행위는 향후 분쟁 발생 시 법적 보호를 받기 어려울 수 있다"며 “임의단체가 모집하는 출자자 또는 투자자 가입 계약은 민사적 문제에 해당하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양평군은 군민에게 계약 체결 전 투자 내용과 본인의 권리와 의무를 충분히 확인하고, 불리한 조항이 있는지 면밀하게 검토하는 등 신중한 투자를 당부했다. 한편 장기일반 민간임대주택 회원 모집과 관련된 세부 사항은 양평군청 건축과 주택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시가 민생과 밀접한 행정-인프라-복지-문화 등에 대한 정보를 동별로 정리한 '우리동네 정책로드맵' 가능동을 6일 발표했다. 우리동네 정책로드맵은 15개 동별 정책과 현안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민생 변화를 공유하고, 주민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기획으로 마련됐다. ▷ 'CRC 통과도로' 시민 개방= 가능동 가장 큰 변화는 주한미군 반환공여지 캠프 레드클라우드(CRC)가 시민에게 개방됐다는 점이다. 변화 출발점은 2023년 개통한 'CRC 통과도로'다. 70년간 닫혀 있던 부지가 열리며 해당 구간 통행시간은 기존 5분 23초에서 2분 1초로 줄었고, 하루 평균 약 1만대 차량이 이용하며 출퇴근 시간대 교통 흐름을 분산시키고 있다. 공간이 열리자 문화마라톤 등 다양한 시민참여형 행사가 열렸다. 특히 작년에는 블랙뮤직페스티벌(BMF)이 처음으로 CRC에서 개최되며 역대 최다인 1만5000여명이 방문했다. CRC 미래 구상도 구체화되고 있다. 작년 4월 CRC가 '경기경제자유구역' 후보지로 선정됨에 따라, 의정부시는 이곳을 디자인-미디어콘텐츠-AI 산업 등과 연계한 미래 산업 거점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또한 행정안전부의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 등 발전종합계획' 변경안이 최종 확정되면서, 기존 이커머스 물류단지 조성 계획은 철회됐고 첨단산업 중심 활용 방향이 보다 뚜렷해졌다. ▷ 노후 주거지 정비-보행환경 개선= 가능동은 노후 주거지 정비와 보행 환경 개선이 맞물리며, 동네 안에서 생활이 이어질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고 있다. 먼저 입석마을 일대에선 2022년 김근식 임시 거주지 논란으로 주민 불안이 크게 제기된 이후 정주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며 생활 불편 해소와 안전 확보에 나섰다. 2024년 말에는 중원학교에서 입석마을회관을 잇는 340m 구간 도시계획도로를 개설해 좁고 불편했던 진입 동선이 정비되고 보행 편의성이 향상됐다. 보행 환경 정비는 가능동 전반으로 이어졌다. 작년 12월 가능역 일원에선 'C.STREET 걷고 싶은 거리 조성사업'을 통해 고가 하부 유휴공간을 커뮤니티 공간으로 정비하고, 골목 보행로 개선과 담장 정비, 통학로 캐노피 및 라인 조명 설치 등을 추진했다. 또한 주차 불편 해소를 위해 의정부공업고등학교 내 유휴부지에 550㎡ 규모의 거주자우선주차장 17면을 조성해 2024년 10월부터 운영 중이다. 상권을 중심으로 한 변화도 함께 나타나고 있다. 작년 10월 초 가능역 일원에서 열린 '가능 야식해'는 3회째 맞은 지역 상권 축제로, 먹자골목과 광장을 중심으로 공연과 옥외 테이블 운영 등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틀 동안 가능역 주변 상권 매출은 평소 대비 약 46.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교육-주거 중심 중장기 변화 '시동'= 교육과 주거를 중심으로 한 중장기 변화가 이어지며, 가능동 미래를 준비하는 기반도 정리되고 있다. 교육 분야에선 의정부고교와 의정부여고가 작년 8월 '자율형공립고 2.0' 공모에 최종 선정되며 공교육 혁신 기반을 마련했다. 두 학교는 올해부터 무학년제, 조기입학-졸업 등 학교 운영 전반에서 자율성을 확대하고 학생 중심 유연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아울러 노후 주거지 정비도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가능동 일대에는 가재울구역을 비롯해 가능3구역, 가능4구역, 가능6구역, 가능8구역, 가능11구역, 가능중앙구역 등 다수 재개발 사업이 추진 또는 준비 단계에 있다. 의정부시는 작년 2월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구성하고 9월에는 '2035 의정부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을 고시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광명시-구리시-군포시-동두천시-양주시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이 새해 첫 '생생소통현장' 일환으로 주거취약계층과 건강취약계층 가정, 소하동 아파트 화재 복구 공사현장을 차례로 5일 방문했다. 이날 첫 일정으로 박승원 시장은 한파에 취약한 옥탑방 거주 노인부부 가정을 방문해 주거 환경과 겨울철 건강관리 여건을 꼼꼼하게 둘러봤다. 박승원 시장은 “한파 속에서 건강과 주거가 동시에 위협받는 분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광명시가 먼저 살펴야 한다"며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필요한 지원이 제대로 이어지고 있는지 점검했다. 광명시는 한파에 대비해 건강취약계층 가정을 중심으로 방문과 안부전화, 문자 등을 병행하며 생활환경 점검과 건강관리, 한파 관련 교육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경기도 기후보험과 연계해 기후환경 변화로 인한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노인 등 취약계층 보호에 힘쓰고 있다. 이어 비닐하우스에서 거주하다 주거를 상향한 가정에 들러 생활 여건을 점검했다. 해당 가정은 광명시 주거 지원을 통해 비닐하우스에서 벗어나 현재 한국토지주택공사(LH) 전세임대주택에 거주 중인 독거노인 가정으로, 박승원 시장은 주거 안정 이후에도 생활상 어려움은 없는지 직접 살폈다. 박승원 시장은 “주거 지원은 공간을 옮기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후의 생활이 안정되는 것까지 책임지는 일"이라며 “주거취약계층이 다시 불안에 놓이지 않도록 지속 살피겠다"고 말했다. 또한 박승원 시장은 소하동 아파트 화재복구공사 현장에 찾아가 화재 피해 건축물의 복구 일정과 공사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현재 정밀안전진단 결과에 따라 1층 필로티 구조 보강과 화재 확산 방지, 피난시설 설치 등을 포함한 복구공사가 진행 중이다. 1월 중 공사를 완료한 뒤 순차적으로 입주를 진행할 계획이다. 박승원 시장은 “민생 안정을 위해 가장 먼저 손 내미는 행정을 펼치겠다"며 “새해에도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을 세심하게 돌보는 시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구리시는 5일부터 20일까지 '구리시 청년내일센터'에 입주할 청년 창업기업을 공개 모집한다. 청년내일센터는 구리시 청년을 위한 창업지원 거점 공간으로 기술력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갖춘 예비창업자와 창업 5년 이내 기업을 발굴-육성해 청년창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정착을 지원한다. 이번 공모를 통해 상주기업 4팀 내외, 비상주기업 15팀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며, 서류심사와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입주기업이 선정된다. 신청 대상은 구리시에 거주하거나 생활 기반을 둔 15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이미 창업한 경우 공고일 기준 사업자등록 후 5년 이내 기업이어야 한다. 모집 분야는 IT(정보기술), BT(생명공학기술), NT(나노기술), CT(문화기술) 등 기술 기반 벤처 분야를 비롯해 △그린(디지털) 뉴딜, 전자상거래, 첨단식품기술, 도시농업, 펫테크, 부동산정보기술 등 특화 분야 △교육-사회복지-서비스 등 일반창업 분야로 구분된다. 선정된 기업은 최대 5년간 청년내일센터에 입주할 수 있으며 △창업 조언 및 맞춤형 컨설팅 △사업화 자금 지원 △로고 및 홍보영상 제작 지원 △입주 사무실 및 회의실 등 청년내일센터 내 시설 무상 이용 등 창업 전 주기에 걸친 실질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6일 “청년내일센터는 청년 창업가들이 아이디어를 실현하고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핵심 거점"이라며 “청년이 지역에서 도전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창업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년내일센터 입주 공모 관련 세부 사항은 구리시 청년내일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구리문화재단은 청년예술인 도약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정책 플랫폼 사업 일환으로 올해 전시지원 공모사업 '아이엠 그라운드, Ready to Play'에 참여할 예술인을 6일부터 31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청년예술인 전시지원 공모사업은 지난 2023년부터 추진해 왔으며, 회화와 디자인을 비롯한 시각예술 전 분야에서 창작활동을 펼치고 있는 청년예술인을 대상으로 한다. 구리문화재단은 2023년 '아이엠 그라운드, 지금부터 시작!'을 통해 6명(팀), 2024년 '아이엠 그라운드, 우리 지금 만나!'에서 7명(팀), 작년 '아이엠 그라운드, How Do yOy Do?'에서 6명(팀)을 선발해 단체전 개최를 지원했다. 아이엠 그라운드 시리즈는 '나로부터 시작한다'라는 의미를 담아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지닌 청년예술인을 발굴하고 예술시장 진입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올해 진행되는 아이엠 그라운드, Ready to Play는 '시작-만남-인사' 단계를 지나 본격적인 실험과 도전에 나서는 시점을 의미하며, 참여예술인이 자신만의 언어와 방식으로 작품세계를 확장해 나가는 과정을 담고자 기획됐다. 공모 대상은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예술인(또는 팀)이며, 총 6인(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제시된 주제와 전시공간에 맞춰 자유로운 창작 및 신작 제작이 가능해야 하며, 최소 2점 이상 작품 전시가 필수다. 구리시에 거주하거나 지역에서 예술활동을 하는 청년예술인에게는 우대가 적용된다. 선정된 청년예술인에게는 전시 준비에 필요한 창작 지원금이 지원되며, 역량 강화를 위한 조언과 워크숍, 전시 설치, 홍보물 제작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 전시는 3월10일부터 4월12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신청은 전자우편(imyeona@guriart.or.kr)으로 접수하면 된다. 세부 사항은 구리문화재단 누리집(guriart.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진화자 구리문화재단 대표이사는 6일 “이번 공모사업이 지역 청년예술인이 자유롭게 실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지속 지원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군포시는 옛 군포배수지 부지에 조성한 복합문화공간 그림책꿈마루의 이용 편의성과 접근성 향상을 위해 외부 승강기와 연결다리 설치 공사를 준공하고 6일부터 시민에게 개방한다. 군포시는 이를 통해 노약자, 장애인, 유모차 이용자 등 교통약자 이동 불편을 해소하고, 방문객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그림책꿈마루 시설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6일 “외부 승강기 개방으로 그림책꿈마루가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문화공간으로 한 단계 도약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 눈높이에 맞는 문화시설 환경 개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설된 외부 승강기는 지상 1층부터 3층까지 운행하며, 승강기 설치와 함께 상부공원 화장실 신설 등 주변 환경 개선 공사도 병행됐다. 한편 그림책꿈마루는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독서-문화 복합공간으로, 이번 외부 승강기 및 연결다리 개방을 계기로 시민 이용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그림책꿈마루에선 '동네책방' 전시가 진행 중이다.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동두천시가 관내 초등학생 하교 후 안전한 이동을 지원하고 빈틈없는 돌봄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수요응답형 셔틀버스 '동틀이'를 2대로 증차-운영한다. 이번 증차는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 승격으로 확보한 추가사업비를 활용해 추진됐다. 동틀이는 동두천시 다함께돌봄센터를 이용하는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수요응답형 스마트안심 셔틀버스다. 앱 기반 호출 방식으로 이용자 이동수요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행되며, 하교 시간대 돌봄시설 이용 학생의 안전한 이동을 지원한다. 이번 증차는 작년 10월 교육부 주재 '2024년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성과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관리지역'에서 '선도지역'으로 승격되면서 확보한 추가사업비를 활용한다. 기존 1대에서 2대로 확대 운영함에 따라 서비스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이 한층 개선된다. 또한 차량 증차로 호출 대기시간이 줄고 이용 가능 시간대가 확대돼, 돌봄센터와 초등학교 간 이동 불편을 줄이는 한편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하는 안전도 역시 높아진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6일 “선도지역 승격으로 확보한 재원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에 우선 투입했다"며 “스마트안심 셔틀버스 동틀이 증차 운영을 통해 학생과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교통-돌봄 환경을 지속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작년 상-하반기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통해 자체 목표액인 32억원을 훨씬 웃도는 총 37억원을 징수했다. 이번 일제정리 기간에 양주시는 체납액 자진 납부를 유도하는 한편, 체납자 보유 재산에 대한 신속한 압류 조치와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 공개 등 강력한 체납처분 및 행정제재를 병행하며 징수 공정성을 높였다. 아울러 납부능력이 있는데도 체납을 방치하는 행위는 엄정 대응하고,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선 분할 납부 안내 등 실질적인 지원을 병행해 체납 관리 실효성을 강화했다. 최정임 징수과장은 6일 “세외수입은 시민 복지와 각종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한 주요 재원"이라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효율적인 체납 관리를 통해 성실 납부자가 존중받는 납세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과천시-광명시-남양주시-양주시-양평군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과천시정보과학도서관은 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해 오는 1월부터 특별 도서전 '40권의 책으로 만나는 과천의 40년'을 오는 3월31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도서전은 1986년 시 승격 이후 현재까지 과천 변화와 발전 과정을 책과 기록을 통해 살펴볼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과천 역사와 문화, 시민 삶을 조명하는 다양한 도서를 선보인다. 전시는 총 3개 분야로 구성된다. '연보로 보는 과천 변천사'는 관내 기관과 학교 창립 과정, 시대별 주요 사진, 도시 성장 흐름과 성과를 집대성한 기록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여기, 우리 동네'에선 과천시지와 마을별로 기획-발간된 자료집을 통해 지역 역사와 지리, 문화적 특성을 자세히 소개한다. '글과 사진으로 보는 과천사람'은 문예지, 문집, 사진집 등을 통해 이웃 시선으로 바라본 과천 삶과 기억을 담고, 과천을 매개로 살아가는 다양한 사람들 이야기를 전한다. 전시 도서는 1월3일부터 3월31일까지 정보과학도서관 4층 문학미디어센터에서 전시되며, 도서관 이용자 누구나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다. 지선녀 정보과학도서관장은 5일 “이번 특별 도서전을 통해 시민이 책을 통해 지역 역사와 문화를 되새기고, 과천과 공동체에 대한 자긍심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시민에게 다양한 문화적 경험 제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시가 기후위기를 환경 문제가 아닌 시민 삶과 인권 문제로 선언하고, '1.5℃광명 기후인권의 날'을 5일 공식 선포했다. 이날 광명시는 시청 대회의실에서 기후위기로부터 모든 시민, 특히 취약계층 인권을 보호하고 지속가능한 포용적인 기후인권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선포식을 개최했다. 1.5℃광명 기후인권의 날은 2015년 파리협정 핵심 목표인 '지구 평균기온 상승 1.5℃ 이내 제한'을 상징한다. 이 목표를 잊지 않기 위해 광명시는 '1.5℃'를 날짜로 표현한 매년 1월5일을 '광명기후인권의 날'로 지정했다. 광명시는 이를 통해 기후위기가 단순한 환경 이슈를 넘어 시민 기본권과 직결된 인권 문제로 규정하고 사회적 실천으로 확산시키려는 의지를 담았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선포식에서 “기후위기는 환경 문제가 아니라 시민 삶과 인권 문제"라며 “이번 '1.5℃ 광명기후인권의 날' 선포를 계기로 모든 시민이 존엄하게 살아갈 수 있는 기후인권도시 광명을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기후위기와 인권에 관심 있는 시민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기후위기 속에서 인간의 존엄을 비추다'를 주제로 한 라이트드로잉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어둠 속에서 특수 제작한 '빛 펜'으로 야광 캔버스 위에 그림을 그리는 퍼포먼스는 기후위기 상황 속에서도 잊어서는 안 될 인간의 존엄을 빛의 잔상으로 표현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광명에 거주하는 아동-장애인-이주민이 함께 무대에 올라 모두를 포용하는 사회를 향한 '기후정의' 의미를 상징적으로 전했다. 아울러 이날 행사에는 성공회대학교 명예교수이자 인권학자인 조효제 교수가 초청 강연자로 나서 '기후위기 속 인간의 존엄'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조효제 교수는 기후위기가 인간의 삶과 권리에 미치는 영향을 짚고, 기후위기 시대에 우리가 지켜야 할 인권의 가치와 역할에 대해 시민과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광명시는 앞으로 기후위기 대응 정책 전반에 인권 관점을 적극 반영하고, 기후인권 조례 제정과 기후인권 연대 구성을 추진하는 등 시민과 함께 실천하는 기후인권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는 5일 제25대 김상수 부시장 임용장 수여식 및 취임식을 개최했다. 김상수 지방이사관의 공식 취임을 알리고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서다. 이날 행사는 △임용장 수여 △취임사 △환영 인사 등이 진행됐으며, 김상수 부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남양주시가 관심을 갖고 추진하는 사업의 성과를 위해 신속하게 업무를 파악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 성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상수 신임 부시장은 경기도 교통국장, 문화체육관광국장, 자치행정국장, 균형발전기획실장 등을 역임하며 행정 경험을 풍부하게 쌓았다. 특히 교통국장 재임 시절 대중교통 통합 이용권인 'The 경기패스' 도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교통복지 향상에 기여했다. 앞으로 김상수 부시장은 남양주시가 역점 추진 중인 △미래형 자족도시 기반 마련 △권역별 균형발전 △교통-문화-경제 인프라 확충 등 중점 과제 해소에 집중한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임용장을 수여하며 “김상수 부시장이 쌓아온 전문성과 행정 경험은 남양주가 '시민이 체감하는 미래형 자족도시'로 도약하는 데 중추적인 힘이 될 것"이라며 “현장 중심 진심 소통 행정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공직사회 내부의 소통과 협업을 이끌어 달라"고 격려했다. 한편 이날 김상수 부시장은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전입신고를 마치고 남양주시민이자 '시민시장'으로서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는 5일 진접고등학교에서 1-2학년 학생 임원 40명을 대상으로 진로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다산 정약용 선생의 삶과 정신을 바탕으로 청소년이 삶의 방향과 태도에 대해 성찰하고 진로와 꿈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강연자로 나선 주광덕 시장은 스스로를 존중하는 마음이 진로를 고민하는 데 있어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종교와 시대를 넘어 전해지는 인간 존엄 메시지를 사례로 들며, 자신에 대한 믿음과 자존감을 키워가는 과정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이어 평생 배움과 기록을 실천한 정약용 선생의 삶을 소개했다. 정약용 선생처럼 꾸준히 사색하고 기록하는 습관이 개인 성장과 꿈의 실현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기록을 통해 생각을 정리하고 어려움을 극복한 사례는 오늘날에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강조했다. 특히 “온 우주에서 가장 가치 있고 존귀한 존재라는 자부심을 바탕으로, 각자가 자신의 꿈을 돌아보고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길 바란다"며 “정약용 선생의 가르침처럼 기록을 멈추지 않는 자세가 꿈을 더욱 단단하게 만들고, 개인 행복과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특강에 참석한 학생들은 “정약용 선생의 철학과 삶을 진로와 꿈에 자연스럽게 연결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자존감과 기록의 중요성을 깨닫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진접고교를 포함해 관내 14개 학교에서 진로 특강을 운영해왔다. 올해도 청소년이 자신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진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옥정신도시에 헌혈카페 유치를 확정했다. 헌혈카페는 대한산업보건협회 한마음혈액원 소속으로 운영되며 구체적인 설치 장소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개설 시기는 오는 2~3월로 양주시민이 생활권 내에서 더욱 편리하게 헌혈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예정이다. 그동안 양주시는 헌혈 기반 시설이 부족해 시민이 헌혈을 하려면 의정부나 서울 등 인근 도시까지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이번 헌혈카페 개설로 이런 불편이 완화되고, 시민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헌혈에 참여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될 것이란 전망이다. 한마음혈액원은 헌혈카페 개설 이전에도 안정적인 혈액 공급을 이어가고 양주시민의 헌혈 참여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올해 1~2월은 매주 '찾아가는 헌혈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자세한 일정과 운영 장소는 양주시 누리집과 공식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김연분 보건행정과장은 6일 “이번 헌혈카페 유치는 시민이 일상에서 편리하게 헌혈에 동참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양주시는 안정적인 혈액 공급체계 구축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평군이 올해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서'를 최초로 작성-분석-발간했다.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제는 글로벌 기후위기에 따라 예산 편성 단계부터 기후 영향을 고려하는 제도로, 양평군은 올해 처음 해당 예산서를 작성했다. 예산서는 각 사업을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발생하는 감축사업 △온실가스 배출이 증가하는 배출사업 △온실가스 감축 또는 배출과 직접 관련 없는 중립사업 △향후 감축 또는 배출로 전환될 가능성이 있는 잠재적 영향사업 등 네 가지 유형으로 분류해 작성됐다. 올해 양평군 예산은 일반회계-특별회계-기금 등 4642개 사업, 9576억6800만원 규모로 편성됐다. 일반회계는 4282개 사업 7909억6400만원, 특별회계는 215개 사업 1381억7800만원, 기금은 145개 사업 285억2600만원이다. 이 중 온실가스 감축사업은 일반회계 179개, 특별회계 5개 등 184개 사업으로 분석됐으며, 예산 규모는 일반회계 456억5600만원, 특별회계 29억4800만원이다. 184개 감축사업을 통해 예상되는 온실가스 감축량은 총 2만891톤으로, 작년 감축량 5052톤 대비 1만5839톤 증가했다. 또한 양평군 제1차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에 따른 올해 목표 감축량 1만2000톤보다 약 8100톤 많은 수준으로 예상된다. 다만 온실가스는 감축량 산정만으로 목표 달성 여부를 판단하기 어려운 만큼, 2년 후 2026년 실제 온실가스 배출량이 확정된 이후 최종 목표 달성 여부를 판단할 수 있다. 부서별 감축사업 수는 △청소과 43개 △기후환경과 40개 △친환경농업과 26개이며, 온실가스 감축량은 △청소과 9614톤 △기후환경과 3624톤 △친환경농업과 2724톤으로 분석됐다. 특히 청소과는 올해 온실가스 감축량 2만891톤 중 46%를 차지하는 9614톤이 감축될 것으로 예상돼 폐기물 부문 감축 노력이 큰 성과를 거둘 것으로 양평군은 기대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과천시-동두천시-양평군-파주시-하남시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과천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분석-진단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세외수입 부과-징수 실적, 체납 관리, 제도 운영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재정 운영 효율성과 건전성을 점검하기 위해 이뤄졌다. 평가는 광역-시도 2개 그룹과 기초자치단체 14개 그룹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과천시는 △세외수입 체납액 관리 강화 △징수율 제고를 위한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 운영 △부서 간 협업을 통한 정확한 부과-징수 체계 확립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과천시는 지속적인 점검과 분석을 통해 세외수입 누수를 최소화하고, 운영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정기적인 실적 분석과 담당자 역량 강화에 힘써 왔다. 아울러 납세자 중심 행정서비스 제공에도 주력해 왔다. 강민아 세무과장은 5일 “이번 우수상 수상은 세외수입 관리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효율적인 세외수입 운영을 통해 시민의 소중한 재원이 합리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허순 경기국제공항추진단장이 5일 자로 동두천시 제40대 부시장에 취임했다. 허순 신임 부시장은 1996년 공직에 입문해 30여 년간 △경기도 여성가족국 여성정책과장 △기획조정실 규제개혁담당관 △경기도 인권담당관 등을 역임했다. 평소 소탈한 성격으로 조직 내 화합을 중시하며 소통에 앞장서 왔다. 허순 부시장은 5일 박형덕 동두천시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허순 부시장은 “동두천시에서 중책을 맡게 돼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그동안 쌓아온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동두천시 숙원 사업인 미군 공여지 문제 해결을 비롯해 주요 현안을 박형덕 시장을 보좌해 차질 없이 추진하고, 민선 8기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해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평군은 군민과 직접 소통을 통해 군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희망과 감동의 '매력양평'을 실현하기 위한 '2026년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을 운영한다. 올해 소통한마당은 오는 6일 양평읍을 시작으로 21일 개군면까지 관내 12개 읍-면을 순회하며 개최되며,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주민의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현장 중심 소통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소통한마당에선 △2026년 군정 운영계획 및 주요 역점사업 설명 △읍-면별 주요 추진사업 안내 △사전 접수된 건의사항을 중심으로 한 군민과 자유로운 대화 등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주민은 거주지 발전 방향을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군정 전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란 전망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5일 “소통한마당은 군민 목소리를 군정에 직접 담아내는 중요한 자리"라며 “올해도 주민과 진솔한 대화를 통해 군민이 실질적으로 만족할 수 있는 생활정책을 발굴하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소통행정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은 △6일 양평읍 △7일 강상면 △8일 강하면 △9일 양서면 △12일 옥천면 △13일 서종면 △14일 단월면 △15일 청운면 △16일 양동면 △19일 지평면 △20일 용문면 △21일 개군면 순으로 개최된다. 또한 양평군은 행사에 참석하지 못하는 주민을 위해 같은 기간 양평군 누리집 내 '군민토론방' 온라인 창구를 병행 운영해 온-오프라인이 연계된 폭넓은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역교통안전환경개선 평가'에서 최우수지자체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상(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자체가 한 해 동안 추진한 지역교통 안전환경 개선사업 성과와 정책적 노력도에 대한 종합 평가로 이뤄졌다. 파주시는 보행자 안전 확보와 교통약자 보호와 관련한 지속적인 투자와 체계적인 사업 추진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어린이보호구역 개선 사업 △보도 설치 사업 △스마트 횡단 시스템 구축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문화 홍보활동 등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조춘동 도로교통국장은 5일 “지역 여건에 맞는 교통안전 기반 시설 확충 등 맞춤형 사업 추진이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는 사람 중심 교통안전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하남시가 경기도 주관 '긴급복지 위기상담 활성화 우수지자체 평가'에서 1위로 선정돼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이는 2025년 1월부터 10월까지 경기도 긴급복지 위기상담 핫라인(콜센터)을 통해 접수된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한 공적-민간자원 연계 실적, 긴급복지 집행 실적과 핫라인 홍보 및 사례관리 우수성 등을 종합해 도내 31개 시-군을 비교-평가한 결과다. 경기도 긴급복지 위기상담 핫라인은 위기상황에 놓인 이웃을 신속히 발굴-지원하기 위한 24시간 상담체계로 전화-문자 상담은 물론 콜센터 연계와 온라인 채널을 통해 제보가 가능하다. 경제적 위기, 주거 불안, 건강 문제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시민 누구나 제보할 수 있으며, 접수된 내용은 관할 읍-면-동과 연계돼 긴급복지 지원이나 공적-민간자원 연계로 이어진다. 하남시는 핫라인 활성화를 위해 지정 게시대 현수막과 전자게시대, IPTV 영상홍보시스템을 활용한 상시 홍보를 추진하고, 복지관-지하철역-전통시장 등 생활현장에서 직접 안내활동을 병행했다. 이를 통해 접수된 위기가구에 대해 기초생활보장, 국가-경기도형 긴급복지 등 공적 지원과 함께 이웃돕기 성금, 후원금 등 민간자원을 연계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특히 단기 지원에 그치지 않고, 복합적 어려움을 겪는 가구는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해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는 등 찾아가는 복지안전망 운영 성과가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런 홍보 실적과 위기가구 발굴-지원 성과가 정성-정량 평가 전반에서 고르게 반영되며 1위 선정으로 이어졌다. 임애경 복지정책과장은 5일 “긴급복지 위기 상담 핫라인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가장 빠르게 발견해 연결하는 통로"라며 “앞으로도 시민 제보와 현장 중심 대응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광명시-김포시-시흥시-안산시-의왕시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시가 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관내 한의원-의원-요양센터 등 41개 돌봄서비스 기관과 '누구나 돌봄, 함께하는 광명돌봄'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돌봄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을 더욱 탄탄하게 강화하기 위해서다. 누구나 돌봄, 함께하는 광명돌봄은 가족 돌봄 공백, 제도 미비, 인프라 부족 등으로 기존 돌봄체계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에게 지역사회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하는 돌봄 사업이다. 작년 돌봄사업에 협력한 기관은 23곳이나, 올해는 41곳으로 확대되면서 돌봄서비스 접근성과 안정성이 크게 향상될 것이란 전망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41개 기관은 생활돌봄, 식사지원, 방문의료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광명시는 서비스 제공에 따른 비용을 이들 기관에 지급한다. '생활-동행돌봄' 11곳은 일상생활 지원과 외출-병원 동행 등을 제공하며, '생활돌봄' 1곳은 가사-신체 활동 지원 중심으로 활동한다. '주거안전' 2곳은 주거환경 점검과 안전 개선을 지원하며, '식사지원' 2곳은 식사 제공 및 안부를 확인한다. '일시보호' 1곳은 긴급 상황 시 보호를 지원하며, '방문의료' 24곳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시민을 대상으로 방문 의료를 담당한다. 특히 방문의료 서비스 제공기관이 확대되며 서비스 전문성과 선택 폭도 넓어졌다. 작년에는 방문의료 서비스 제공기관 중 일반 의원이 없었다. 그러나 올해는 일반 의원 2곳이 새롭게 참여했다. 한의원도 작년 10곳에서 올해 22곳으로 늘어나 보다 촘촘한 의료 돌봄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다. 광명시는 작년 10월부터 통합돌봄 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하며, 지역사회 돌봄 중요성에 대한 인식 확산을 위해 관계기관-협회와 간담회와 설명회를 지속 개최해 왔다. 이런 선제적 준비와 협력 과정이 제공기관 확대와 돌봄 협력체계 강화라는 성과를 낳았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업무협약식에서 “누구나 돌봄, 함께하는 광명돌봄은 지역의 다양한 돌봄자원을 하나의 체계로 엮는 통합돌봄 핵심"이라며 “확대된 제공기관과 협력을 바탕으로 관내 돌봄체계를 더욱 강화해 누구도 돌봄에서 소외되지 않는 광명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 고촌도서관이 1월19일부터 12월18일까지 '2026년 스마트영어도서관'을 운영한다. 스마트영어도서관은 인터넷이 연결된 환경이라면 언제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는 온라인 기반 영어 독서 프로그램으로 연중 상시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어 독해 수준을 진단하는 'Star Reading'과 독서 퀴즈 기반 'Accelerated Reader'를 활용하는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자신의 영어 독해 수준에 맞는 책을 선택하고, 학습 결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받는다. 또한 영어 특화 도서관인 고촌도서관에는 스마트영어도서관과 연계된 영어 특화도서 코너가 마련돼, 온라인 학습과 오프라인 독서 활동을 병행하면서 학습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이에 발맞춰 '2026년 스마트영어도서관 맞춤형 디지털 라이브러리'도 운영한다. 이는 교육발전특구 사업 일환으로 추진되는 영어 독서 프로그램으로, 이용자는 레벨 테스트(Placement Test)를 통해 자신의 권장 독서 범위(ZPD)를 진단받고, 수준에 맞는 이북(e-book)을 선택해 읽을 수 있다. 독서 후에는 이해도를 확인하는 퀴즈를 풀어보며 영어 독서 습관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특히 이 서비스는 미국 내 1만개 이상 학교와 전 세계 3000만명 이상 학생이 사용하는 검증된 현지 표준 영어 독서 플랫폼을 활용한다. 참여자 모집은 상-하반기로 나뉘며, 상반기 접수는 오는 12일까지, 하반기 접수는 6월15일부터 온라인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고촌도서관 누리집 문화행사 메뉴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세부 사항은 고촌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가 5일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새 정부 정책 기조에 발맞춰 '성평등가족국', '투자유치담당관', '통합돌봄과', '노동지원과' 등 전략적 조직을 신설하며 급변하는 행정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미래지향적 조직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조직개편은 새 정부의 정책 방향과 행정수요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중심 행정서비스를 강화하고자 마련됐으며 본청에 1국 1담당관 2과를 신설하는 등 대대적인 기구 조정이 이뤄졌다. 특히 기존 복지국에서 분리해 '성평등가족국'을 신설하고 성평등정책과, 아동돌봄과, 청년청소년과, 이주배경주민과를 배치해 생애주기별 보편적 복지정책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성별-세대-가족 형태를 아우르는 포용적 복지행정을 본격화한다. 올해 3월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에 대비해 '통합돌봄과'를 신설하고, 지역 돌봄정책을 총괄하는 기능을 수행해 의료-돌봄이 연계된 통합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집중할 방침이다. 경제-산업 분야에선 '투자유치담당관'을 신설해 전략산업 중심 맞춤형 투자유치와 사후관리, 공모사업 대응 및 민간자본 유치를 전담한다. 이를 통해 시흥의 미래 먹거리 확보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 기반 마련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한다. '노동지원과'도 신설해 노동인권 보호, 노사협력, 노동취약계층 지원, 산업안전 강화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등 현장 중심 노동환경 개선에도 속도를 낸다. 이와 함께 인공지능(AI) 등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AI첨단산업팀', 인구구조 변화와 지속가능발전 정책을 총괄할 '기본사회팀', 지역 제조업의 AI 및 디지털 전환(AX-DX)을 지원할 '기업혁신팀', 노후 주거지 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정비계획팀'도 신설돼 시흥 미래 대응력과 행정서비스 전문성을 한층 강화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조직개편은 새 정부의 정책 기조와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라며 “정부 정책 변화에 발맞춰 포용과 혁신을 핵심 가치로 삼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행정서비스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산시립국악단이 오는 14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에서 '2026년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안산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국악과 대중음악을 넘나드는 다양한 공연으로 관객을 흥겹게 맞이한다. 특히 가수 태진아와 민속 소리의 대가 권재은, 전통 무용의 예술을 보여줄 오수연과 김서량, 민요 전효정과 색소폰 연주가 오재한 등 다양한 분야 예술가가 함께 참여해 풍성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5일 “신년음악회를 통해 시민과 함께 문화와 예술을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안산시 승격 40주년을 맞은 올해, 더욱 풍성하고 즐거운 무대를 마련한 만큼 많은 시민이 함께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신년음악회 관람료는 R석 1만2000원, S석 1만원이며,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또는 놀인터파크티켓 누리집서 예매할 수 있다.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제종길 안산시장 출마 예정자가 기후-숲-생태 전문 언론사 '플래닛03'이 3일 발표한 '2025년 10대 인물' 해양 부문에 선정됐다. 플래닛03은 기후위기 대응에 기여한 인물을 분야별로 조명해 오고 있으며, 해양과 정책 영역을 연결해온 활동을 이번 선정 배경으로 설명했다. 제종길 안산시장 출마 예정자는 플래닛03에 해양 관련 칼럼을 40회에 걸쳐 기고했으며, 이재명 정부의 정책 수립을 위해 전문가 7인이 참여한 연재에도 '위기의 바다'를 주제로 총 6회에 걸쳐 해양 정책과제를 다뤘다. 제종길 안산시장 출마 예정자는 해양생태학 연구자 출신으로 국회의원과 안산시장을 지내며 해양 환경과 기후 대응을 도시정책에 반영해 왔다. 안산시장 재임 기간에 추진된 여러 정책과 사업은 현재까지도 안산의 환경-에너지 전환 사례로 언급되고 있다. 안산에 영향을 준 대표적 사례로는 시화호 일대의 생태적 가치 회복과 국제적 위상 제고가 꼽힌다. 제종길 시장 재임 시기, 안산시는 시화호 갯벌과 철새 도래지의 생태적 중요성을 국제사회에 알리는 데 주력했고, 그 결과 시화호 일부 지역이 국제적으로 보호 가치가 인정되는 람사르습지로 등록됐다. 이는 산업화로 훼손됐던 시화호가 생태 복원의 상징적 공간으로 재평가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는다. 에너지 분야에선 시화호 조력발전소가 안산의 대표적 사례로 거론된다. 세계 최대 규모의 조력발전소로 알려진 이 시설은 화석연료 사용을 줄이고 재생에너지 비중을 확대하는 상징적 프로젝트로, 안산이 기후-에너지 전환 논의에서 자주 언급되는 배경이 됐다. 재생에너지 전환 모델이란 점에서 정책적 의미가 축적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대부도와 시화호 연안을 축으로 한 해양 생태 보전, 습지 관리, 해안 공간의 공공적 활용 정책도 제종길 시장 시절 주요 과제로 추진됐다. 해양 환경 보전과 지역 경제, 도시 개발을 동시에 고려하는 접근 방식이 시도됐다는 점에서 정책적 참고 사례로 남아 있다. 제종길 안산시장 출마 예정자는 5일 “환경과 산업은 대립 대상이 아니라 함께 설계돼야 할 도시 발전의 두 축"이라며 “지속가능성을 고려하지 않은 산업은 결국 지역 경쟁력을 약화하고, 산업 기반을 외면한 환경정책 역시 시민의 삶을 지탱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안산은 산업도시이자 해안-습지 생태를 품은 도시라는 특성을 동시에 지니고 있다"며 “환경 보전과 산업 발전을 이분법적으로 나누기보다, 에너지 전환과 생태 회복을 산업 경쟁력으로 연결하는 균형 있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왕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재정분석 평가'에서 종합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 지방재정분석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재정의 건전성, 효율성, 계획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정부의 대표적인 재정 평가 제도다. 의왕시는 모든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해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받으며 탄탄한 재정 운영 역량을 입증했다. 그동안 의왕시는 저출산-고령화 대응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민생 예산을 효율적으로 운용하는 동시에 시민 안전 확보와 도시 기반시설 확충에 재원을 집중해 왔다. 이런 기조 아래 재정 건전성을 엄격히 관리하면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분야에 예산을 적재적소에 투입한 점이 이번 평가에서 높이 평가됐다. 안치권 부시장은 5일 “이번 성과는 시민 혈세를 소중히 사용하겠다는 원칙 아래 모든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으로 삼아 투명하고 신뢰받는 재정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고양시-구리시-남양주시-양주시-포천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가 무주택 출산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6년 고양시 출산가구 전-월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30일까지 접수한다. 이는 출산가구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정주 여건을 조성하기 위한 고양시 핵심 출산지원정책 중 하나다. 지원 대상은 금융기관에서 주택 전-월세자금 대출을 받은 무주택 출산가구다. 대출잔액의 1.8%에 해당하는 금액을 연 1회 최대 100만원 한도로 지원하며, 동일 가구(자녀 1인 한정)에 대해 최대 4년간 지원한다. 기존 지원받던 가구도 매년 신청 기간에 재신청해 심사를 거쳐야 한다. 올해는 작년 조례 개정을 통해 지원 요건이 완화됐다. 2025년 출산 가구부터는 지원 기한 내 요건 불충족으로 지원이 중단된 경우에도 요건을 다시 충족하면 남은 기간 재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개선돼 일시적으로 요건을 벗어났던 가구도 혜택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으로 △출생 자녀 또는 입양 자녀의 출생 연도가 2022년~2025년인 가구로 2022년~2024년 가구는 직전년도에 해당 사업으로 지원받은 가구, 2025년 가구는 자녀 출생 연도 다음 해부터 4년 이내인 가구 △자녀 출생(입양) 신고일 당시 고양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 중인 가구 △임대차계약서상 부동산 소재지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가구 △신청인 본인과 배우자 및 자녀 모두 주택을 소유하지 않은 가구 △가구소득이 '국민기초생활 보장법' 제2조제11호에 따른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인 가구 등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맞벌이 부부의 경우 소득 기준이 완화된다. 다만 생계-의료-주거급여 수급자를 비롯해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직계혈족 또는 배우자의 직계혈족과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자 △고양시 유사 주거지원 사업수혜자는 중복 지원 방지를 위해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가구는 오는 30일까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 들러 신청하면 된다. 제출 서류는 신청서, 서약서 및 동의서, 주민등록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신청인, 배우자) 등 7종이다. 세부 사항은 고양시 누리집 내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사항은 고양시민원콜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구리시가 5일 구리시체육관에서 2026 병오년(丙午年) 신년 인사회를 열고 “즐거운 변화, 더 행복한 구리" 건설을 위한 힘찬 도약을 약속했다. 이날 신년 인사회에는 백경현 구리시장을 비롯해 신동화 구리시의회 의장, 윤호중 국회의원, 구리시의원-경기도의원, 기관-단체장 등 각계각층 주요 인사와 시민 5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백경현 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행복한 구리 미래를 책임지기 위해 자족도시 기틀을 탄탄히 다지고, 철도 노선 확장과 신설 등 수도권 광역교통망 확충을 통해 시민이 더 행복하고 살기 좋은 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신년 화두를 '한 방울의 이슬이 모여 바다가 된다'라는 뜻의 노적성해(露積成海)로 정했다"며 “붉은 말의 해를 맞아 힘찬 도약과 성공의 기운이 지역 전반에 퍼져 구리시민의 삶이 희망과 행복으로 가득 차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가 다산체육공원 2호 내 테니스장-풋살장 시설 개선공사를 마치고 3일 시민에게 공개했다. 다산체육공원 2호는 작년 9월부터 12월까지 총사업비 2억원을 투입해 △테니스장 3면 및 풋살구장 1면 인조잔디 교체 △야간 조명시설 개선 등 시설 개선공사를 진행했다. 이번 정비를 통해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돼 시민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다양한 생활체육 활동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이날 재개장식은 시설 개선 추진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환영사-축사, 기념떡 커팅, 기념촬영 순으로 이뤄졌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지역민, 체육 동호인 50여명이 행사에 참석해 다산체육공원 2호 새 출발을 축하했다. 주광덕 시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시설 개선은 시민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과 체육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승범 다산테니스클럽 회장은 “테니스는 물론 풋살, 농구 등 다양한 생활체육을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즐길 수 있게 돼 무척 기쁘다"며 “시민 건강 증진과 여가 활성화를 위해 힘써준 남양주시에 깊이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다산체육공원 2호 테니스장은 주민과 동호인이 꾸준히 이용해온 대표적인 생활체육시설로, 이번 재개장을 계기로 관내 생활체육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란 전망이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폐기물 불법처리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폐기물 불법투기 또는 불법 소각행위를 적발해 신고하면 예산 범위 내에서 포상금(품)을 지급한다. 신고는 위반행위를 확인한 날부터 7일 이내 가능하며, 위반행위자와 위반행위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영상 또는 사진 등 증빙자료를 첨부해 양주시 청소행정과 가로환경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신고포상금은 접수된 신고 내용에 대해 과태료 부과가 완료된 경우에 지급되며, 1인당 포상금 월 상한액은 40만원이다. 폐기물 불법처리 행위 유형에 따라 지급되는 신고포상금 기준은 다음 표와 같다. 포상금을 받으려면 '위반행위 신고서'를 써서 제출해야 하며, 예산이 조기 소진되면 지급이 제한될 수 있다. '위반행위 신고서'는 양주시 누리집 시정소식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장석출 청소행정과장은 5일 “시민의 적극적인 감시와 참여가 폐기물 불법 처리 근절에 큰 도움이 된다"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시민은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시가 '2025년 포천시 노인등록통계' 결과를 5일 공표했다. 이번 통계는 지난 2024년 말 기준 포천시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작성됐으며, 인구-가구-주택-건강 등 9개 분야 81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2019년 첫 공표 이후 포천시는 이번이 네 번째로 노인등록통계를 공표했다. 특히 이번 통계는 포천시와 경인지방통계청 간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공공기관이 보유한 행정자료와 기존 통계자료를 집계-연계-결합해 분석했으며, 지역 특성을 보다 정밀하게 반영했다. 송영범 정보통신과장은 “노인등록통계를 2년 주기로 지속 작성해 정책 객관성을 높이겠다"며 “이번 통계를 토대로 지역 여건에 맞는 노인 정책을 수립해 관내 노인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노인등록통계는 포천시 누리집 '통계정보시스템'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포커스] “안산, 청년이 머무는 도시?… 교육에 답 있다!”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산시는 2013학년도부터 교육 불평등 해소 및 학생 간 서열을 완화하기 위해 고등학교 평준화를 시행했다. 그런데 10여 년이 흐른 지금 이런 교육 정책을 둘러싼 평가는 엇갈리고 있다. 평준화 이후 학교 간 격차는 줄었으나 학업 성취도가 정체되고 경쟁력이 저하됐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한국교육개발원 자료에 따르면, 2024년 안산 고등학교 졸업생 5685명 중 대학 진학률은 71.4%다. 이 중 4년제 대학 진학자는 2640명(46.4%)에 불과했다. 이는 전국 229개 지자체 중 하위권에 속한다. 더 큰 문제는 '청년 유출'이다. 안산은 반월-시화산단 등 전국 최대 규모 산업단지를 보유해 풍부한 일자리를 갖췄는데도 청년은 졸업 이후 서울 등 다른 지역으로 빠져나가는 상황이다. 그래서 이제는 차별화된 교육에 더해 지역 산업과 연계된 맞춤 인재 양성 시스템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이민근 시장은 4일 “교육을 기반으로 한 성장–취업–정주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학령인구 감소와 청년인구 유출이란 과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관련 정책 확장에 몰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전국이 주목하는 안산형 교육도시 모델을 공고히 확립해 지속가능한 도시 성장동력 확보는 물론 사람이 모이고 머무르며 성장할 수 있는 매력적인 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안산시는 지역 대학과 긴밀한 협력을 기반으로 현재 설립-운영 중인 영재교육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학생들 잠재력을 조기 발굴하고 미래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영재교육센터는 한양대학교 ERICA, 고려대안산병원 등 지역 우수한 교육자원과 전문 인프라를 활용, 의공학-과학-로봇-인공지능(AI)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심화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학생 맞춤형 진로 탐색 과정 운영을 비롯해 △팀 기반 융합 프로젝트 학습 △산학연계형 멘토링 프로그램 등을 통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문제해결능력과 창의적 사고 역량을 키우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4일 “안산에 들어선 두 곳의 영재교육센터는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을 넘어 대학–지자체–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교육혁신 플랫폼"이라며 “안산 학생들에게는 도전적 학습 환경을, 지역사회에는 장기적 성장동력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안산시 소재 원곡고등학교가 안산시, 안산교육지원청과 협업으로 작년 9월 교육부 주관 자율형 공립고 2.0 대상 학교로 선정되며 보편 교육에 더해 학생 맞춤형 특화교육을 제공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자공고 2.0은 교육부가 지역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공모를 거쳐 선정하는 학교다. 지자체-대학-기업 등과 협력을 바탕으로 특색 있는 교육 모델을 운영하며 공교육 혁신을 실현하고자 마련됐다. 이에 따라 현재 원곡고교는 안산시, 한양대학교 ERICA, 경기테크노파크 등 다양한 기관과 협약을 바탕으로 지역 특화 교육과정을 자율적으로 편성, 운영하고 있다. 또한 지역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에게 성공적인 학습 경험을 제공하고 진로와 진학 내실화를 도모하고 있다. 아울러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참여와 역량 강화를 통해 학교를 넘어 지역 공동체가 함께 학생을 성장시키는 교육도시로서 기반을 마련해 나가고 있다. 안산시는 교육부 공모사업 선정에 기반해 지역 특성화고와 대학-기업-유관기관 등이 함께 참여하는 '직업교육 혁신지구' 운영을 본격화했다. 작년 10월 안산시청 제3별관에서 '안산 로봇도시 루트(Root&Route) 직업교육 혁신지구 지원센터'(이하 센터) 개소식이 열렸다. 이번 사업은 오랫동안 뿌리산업 중심으로 발전해온 안산이 직업교육 혁신으로 인재 성장 경로를 구축, 로봇산업의 뿌리도시(Root)로 도약하는 길(Route)을 만들겠다는 비전을 담고 있다. 이를 통해 지능형 로봇 기술 전문가, 인공지믄(AI) 서비스 활용 전문가 등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맞춤형 인재를 집중 육성한다. 특히 센터 운영에 기반해 산업단지 기업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 개편을 비롯해 △대학 연계 심화 교육 및 단기학위 과정 운영 △안전하고 체계적인 현장실습 지원 △공유 실습 장비 구축 및 운영 △현장 전문가 멘토링 및 교원 역량 강화 △학생-학부모 맞춤형 진로 지원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이런 사업을 통해 학생은 직무역량과 취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졸업 후에도 관내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기업은 적합 인재 조기 확보가 가능해지고 재교육 비용 절감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포커스] 부천시, 평가-공모 154건 수상… 상금 115억 획득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부천시가 2025년 한 해 동안 외부기관 평가와 공모사업에서 총 152건 수상 실적을 거두고 115억2000만원의 외부 재원을 확보했다. 특히 부천형 스마트경로당이 정보문화 유공, 부천여성청소년재단 소속 부천시여성회관이 양성평등 진흥 유공으로 대통령 표창을 받고, 자활 분야는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며 중앙정부 평가를 석권했다. 아울러 복지-안전-행정-청렴 등 핵심 분야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내며 행정역량을 입증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4일 “시민과 함께 쌓아온 노력으로 작년 한 해는 대통령 표창과 국무총리상을 포함해 복지-행정-안전 등 다방 면에서 인정받은 뜻깊은 해였다"며 “이를 바탕으로 올해도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시정 혁신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부천시는 전국 최초 도입한 스마트경로당 사업으로 '2025년 정보문화 유공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고령층 맞춤형 복지 모델을 구축해 디지털 격차 해소와 정보문화 확산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부천시여성회관도 '양성평등 진흥 유공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성평등 문화확산과 일-생활 균형 정책 실현,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등 지속적인 정책을 추진한 공로가 인정됐다. 이와 함께 '2025년 자활사업 우수지자체 평가'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며 해당 분야에서도 전국 선도 지자체로 자리매김했다. 부천시는 44개 자활근로사업단과 22개 자활기업을 운영해 740여명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고, 자활기금 운영과 지역특화사업 발굴로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자립 기반을 조성한 바 있다. 부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의 '어부학교(어서와 부모학교)'는 교육부장관상에 선정됐다. 예비부모부터 취학 전 유아기까지 생애주기별 부모 교육을 진행하고, 아빠-조부모 등 다양한 형태의 맞춤형 양육지원 모델을 구축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부천시는 보건복지부 주관 '한의약 건강돌봄사업' 공모에서도 대상을 차지했다. 노인-취약계층 건강관리를 중심으로 한 정책 사례로 전년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했다. 행정안전부 주관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 경기도 주관 '겨울철 자연재난(대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시민 안전 최우선 도시임을 입증했다. 민-관 합동 제설취약구간 책임담당제 운영 등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한 점이 높은 점수를 얻었다. 또한 국토교통부 주관 '대중교통 시책평가'에서 교통약자 배려 정책과 교통인프라 개선 등 성과로 전국 1위인 최우수에 올랐다. 이는 시민이 체감하는 교통환경 개선에 집중한 결과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평가'에선 최우수지자체로 뽑혀 7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영예를 누렸다. '개발제한구역 관리 실태 평가'에서도 쾌적하고 지속가능한 도시관리 역량과 생활환경 개선 노력으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부천시는 행정 신뢰도 부분에서도 두드러진 성과를 거뒀다. 먼저 '행정안전부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부천시 최초 수상이자 최고 등급인 가등급(최우수)을 받았다. 부천도시공사도 '2025년 공공기관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실태점검'에서 최우수상을 받는 등 민원 처리 우수성이 인증됐다. 청렴-감사 부문도 모범 사례 지자체로 자리매김했다.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1등급, 감사원 자체감사활동 심사 최우수, 경기도 자체감사활동 평가 5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 등 각종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았다. 특히 경기도 청렴 대상에서 지금까지 총 6차례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도내 지자체 중 최다 수상 기록을 세웠다. 재정 분야에선 경기도 주관 '세외수입운영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방세 체납정리 평가'는 경기도 내 대상을 수상하며 재정 건전성과 세정 혁신역량을 입증했다. 아울러 행정안전부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우수지자체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등급을 달성했다. 인공지능(AI) 복지콜, 찾아가는 신청, 현장 팝업 창구 운영 등 촘촘한 지원체계를 마련해 취약계층 복지 접근성을 높인 점이 호평받았다. 이번 성과로 특별교부세 2억원도 추가 확보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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