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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근주 기자

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강근주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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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대 작업치료과 박범수 ‘서울대병원 연구원’ 취업 성공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대학 입시와 앞으로 취업을 고민하는 고등학생들에게 눈길을 끄는 소식이 전해졌다. 경복대학교 작업치료학과를 올해 졸업한 박범수(24)씨가 졸업과 동시에 꿈의 직장으로 꼽히는 '서울대학교병원 소아재활의학과' 연구원으로 합격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소식은 경복대만의 강력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과 압도적인 교육환경이 만들어 낸 쾌거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입사 3개월차인 박범수씨는 서울대학교병원 연구원으로 합격할 수 있던 일등 공신으로 대학 시절 참여했던 '비교과 프로그램'들을 거론했다. 박범수씨는 10일 “학교에서 지원해 주는 '학생 연구원' 프로그램에 참여해 교수님과 직접 연구를 수행했고, 교내 창업경진대회에도 도전해 큰 상을 받았다"며 “특히 졸업 작품인 캡스톤디자인 수업을 통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뇌졸중 운동 프로그램 어플'을 직접 개발했던 경험이 서울대병원 면접관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귀띔했다. 실제로 경복대 작업치료학과는 학생들이 다양한 도전을 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투자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다채로운 교내외 대회를 열어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취업 스펙을 쌓게 돕는다. 실습 환경 역시 최고 수준이다. 박범수씨는 “현장에 나와서 보니, 경복대가 보유한 평가 도구들의 종류와 퀄리티가 국내 최고 수준이라 감탄했다"고 말했다. 박은정 경복대 작업치료학과 취업실습학과장은 “우리 학과는 학생들이 강의실 내 이론 공부에만 머물지 않도록 지도하고 있다"며 “학생들이 학교가 보유한 풍부한 인프라와 재정적 자원을 마음껏 활용해 다양한 경진대회에 참여하고, 실전 임상 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한 것이 이번 서울대병원 연구원 합격과 같은 큰 결실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박범수씨는 후배들을 향해 “경복대는 학생이 조금만 용기를 내면 대형 병원이나 관련 연구원으로 갈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밀어주는 '취업 치트키' 같은 학교"라며 “훌륭한 교수님들의 명품 수업과 학교의 빵빵한 지원 시스템을 믿고 따라간다면 누구나 서울대병원 합격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고 응원했다. 최근 의료계와 IT 기술이 융합되면서 작업치료사 역할이 날로 중요해지는 가운데 경복대 작업치료학과는 차별화된 교육체계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체계적인 국가고시 준비 시스템과 대형 병원 맞춤형 스펙 관리를 통해 매년 높은 취업률을 기록 중이다. 아울러 입학과 동시에 대형 병원 취업의 문을 열어주는 청사진을 제시하며 예비 작업치료사 첫걸음을 이끌고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경기도-동두천시-양주시-의정부시-포천시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기도가 북부청사 경기평화광장에 설치된 반려견 간이놀이터 '해맑개'를 오는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간 운영을 중단한다. 이는 반려견의 온열질환(열사병 등) 노출 위험과 장마철에 발생하기 쉬운 세균성-바이러스성 감염병 예방을 위한 선제적 조치다. 해맑개는 경기도청 북부청사 경기평화광장에 약 270㎡ 규모로 조성된 중-소형견(체고 40㎝ 미만) 전용 반려견 간이놀이터로 스마트폰을 활용한 무인출입시스템(QR코드)으로 운영돼 왔다. 경기도는 휴장 기간에 해맑개 운영은 중단되지만 경기평화광장은 이용이 가능하며 반려견 목줄 착용 및 배변봉투 지참을 당부했다.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동두천시가 청소년의 창의력과 예술적 재능을 발굴하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2026년 제25회 동두천 청소년 미술대전을 개최한다. 동두천미술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미술대전은 '내가 바라고 생각하는 동두천의 모습'을 주제로 진행되며 청소년이 지역 미래와 희망을 자신만의 시각으로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참가 신청은 10일부터 19일까지 접수하며, 참가자는 이달 23일부터 내달 16일까지 미술작품을 그린 후 학교별로 취합해 제출하면 된다. 출품된 작품은 공정한 심사를 거쳐 우수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우수자에게는 8월 중 열릴 시상식을 통해 동두천시장상, 국회의원상, 동두천시의회의장상, 교육장상 등 다양한 상이 수여된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10일 “청소년 미술대전은 지역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예술로 표현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청소년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창의적인 작품을 통해 동두천 미래를 함께 그려보는 뜻깊은 행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동두천시시설관리공단이 2026년도 제2회 직원 공개경쟁 채용을 통해 신규 직원을 선발한다. 채용 예정 인원은 행정직 3명과 시설직 4명(전기 3, 기계 1)으로 총 7명이다. 이번 채용은 공정하고 투명한 블라인드 채용 방식으로 진행되며 서류전형, 필기전형(인성검사, NCS 직업기초능력평가 및 직렬별 전공시험), 면접전형 순으로 실시하고, 최종합격자는 필기 50%, 면접 50%를 반영해 선발한다. 특히 공단은 지역 청년의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행정직 2명을 청년 채용으로 선발하며, 동두천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응시원서 접수는 19일부터 25일까지 온라인으로만 진행되며, 지원자는 동두천시시설관리공단 채용 전용 누리집(ddcsiseol.incruit.com)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기타 세부 내용 및 일정은 공단 누리집 또는 채용 접수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종진 동두천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10일 “공단의 미래 성장과 시민 중심 공공서비스 향상을 함께 이끌어갈 역량 있는 인재를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통해 선발하겠다"며 “열정과 전문성을 갖춘 많은 인재들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정덕영 양주시장 당선인은 10일 양주시장직 인수위원회 구성을 확정-발표하고 오는 11일 출범식을 개최한다. '양주 주인은 시민'이란 시정 철학과 앞으로 4년간 정체된 양주 발전을 획기적으로 전환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정덕영 당선인은 인수위원회 명칭을 '양주대전환 시민주권 인수위원회'로 정했다. 시민주권 인수위는 박태희 전 경기도의원을 위원장으로 △시민주권 △일자리-경제 △도시-교통-균형발전 △교육-문화-복지 등 4개 분과위원회 체계로 운영된다. 인수위 위원장으로 선임된 박태희 전 도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의 경기도지사 재임 시절 제10대 경기도의원을 역임했으며, 경기교통공사 교통사업처장을 지낸 교통-도시개발-공공행정 분야 전문가다. 부위원장 박재용 경기도의원은 장애인 비례대표로 활동하며 장애인, 노인, 여성, 청소년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정책 분야에서 전문성을 발휘했다. 간사를 맡은 안중언 보좌관은 정성호 국회의원실에서 양주시의 철도, 고속도로, 신도시, 경마공원, 공공의료원, 역세권 개발, 은남산업단지, 경기양주테크노밸리 등 주요 현안을 전담해 온 실무 전문가다. 또한 이지연-한상민 양주시의원, 이광호 전 회천신도시연합회장, 김지선 한양대학교 국제관광대학원 교수, 기은광 서정대학교 부교수, 김남권 전 양주시 도시성장국장, 김순이 전 국회의원 보좌관, 강명식 한강엔지니어링 대표 등이 참여해 정책 중심 실무형 인수위원회를 구성했다. 자문위원회는 조태화 전 양주시청 회계과장을 자문위원장으로 선임하고, 각 분야 전문가와 시민 대표 등 20명으로 구성됐다. 시민주권 인수위는 오는 11일부터 30일까지 20일간 활동하며 민선9기 시정 비전과 핵심 정책과제를 정립한다. 특히 취임 후 100일간 추진할 '시민주권 100일 혁신 제안'을 통해 변화와 혁신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현장 방문이 보여주기식 행정에 그치지 않도록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현장 간담회를 병행하고, 시민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는 시민주권형 인수위원회로 운영할 계획이다. 정덕영 당선인은 10일 “시민주권 인수위가 시민 목소리를 시정 출발점으로 삼아 양주 미래를 설계하는 혁신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양주대전환 초석을 놓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원기 의정부시장 당선인이 민선9기 시정 밑그림을 그릴 인수위원회인 '시민주권 인수위원회' 구성을 마치고 명단을 10일 공개했다. 이번 인수위원회는 민선9기 시정 비전 수립, 조직진단, 주요 공약 실행계획 검토, 재정 여건 분석 등을 중심으로 활동하며 정쟁을 지양하고 오직 의정부 발전과 민생 안정을 위한 실천적 대안을 마련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인수위원회 위원장에는 100만 특례시를 이끌던 이재준 전 고양시장이 임명됐고, 대변인에는 임문환 전 의정부시 국장이 맡아 시민 및 언론과 소통을 담당한다. 인수위원회는 총 3개 분과 15명으로, 단출하면서도 전문성을 갖춘 실용 위주로 구성됐다. 주요 명단은 다음과 같다. 1분과(교통-건설-안전): 이평순(상회적경제 전문가), 김윤진(전 의정부시 공무원), 박선우(더불어민주당 의정부갑 선임비서관), 이종태(예닮에코시티 대표), 염동용(도시계획특급기술자) 2분과(경제-행정-환경-기획): 손경식(현 신한대학교 석좌교수), 이건철(전 의정부시 공무원), 김두만(더불어민주당의정부을 보좌관), 김남용(전 신한대 행정학과 교수), 최경호(의정부시 시민사회연대회의 대표) 3분과(문화-복지-교육-체육): 사유철(전 의정부시사회복지사협회장), 박해미(경민대 유아교육과 교수), 조경서(전 의정부청소년수련관관장), 최원류(포커스경제 편집국장) 이번 인수위 구성에서 최경호 시민단체 대표 등 시민사회 인사를 포함한 점도 눈길을 끈다. 김원기 당선인은 “시민주권시대 민선9기는 시정에 대한 쓴소리도 겸허히 들을 각오가 돼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역사회의 가감 없는 목소리를 시정 방향에 반영하겠다는 실용주의적 인사 철학으로 풀이된다. 시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행정 기조는 인수위 사무실 선정 과정에서도 그대로 드러났다. 당초 의정부시는 인수위 사무실로 청소년교육관을 제안했다. 그러나 김원기 당선인은 “시민이 이용하는 시설을 인수위가 차지해 불편을 주면 시민 우선 원칙에 맞지 않는다"며 시청 별관 인재교육원을 인수위 사무실로 최종 결정했다. 김원기 당선인은 “시민주권 인수위원회는 오직 의정부시민 삶의 질 향상과 안정적인 시정 인수에만 집중하는 실용적 기구로 운영될 것"이라며 “전문성과 시민주권이 균형을 이루는 열린 소통행정의 첫 단추를 시민과 함께 차근차근 채워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시 대표 축제인 '2026년 포천 한탄강 봄 가든페스타'가 16만 이상 방문객을 유치하고 세외수입 10억원을 달성하며 성황리에 폐막됐다. 5월1일부터 6월7일까지 38일간 한탄강 생태경관단지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한탄강의 자연경관에 정원 콘텐츠와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해 경기북부 대표 관광축제로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올해 축제는 가족 단위 관광객 유치에 집중했다. '뽀로로와 친구들' 캐릭터를 활용한 포토존을 운영하고, 포천시 소재 애니멀스토리 인(in) 평강랜드와 협업한 '동물교감 체험', 한국마사회가 주관한 '도심승마체험' 등 이색 프로그램을 더해 체험형 정원 축제로 확장했다. 이런 노력에 힘입어 작년보다 운영 기간이 짧았는데도 방문객 수와 수익성 모두에서 높은 성과를 거뒀다. 특히 입장료와 전기자전거 이용료 일부를 지역화폐로 돌려주는 환급 시스템은 지역상권과 관광산업 활성화에도 큰 효과를 가져왔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10일 “가든페스타는 꽃 관람을 넘어 대자연 속에서 여유를 느끼고 치유하는 경기북부 대표 정원관광 축제로 성장했다"며 “앞으로도 포천 한탄강만의 생태를 느낄 수 있는 차별화된 정원 콘텐츠를 꾸준히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정원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야간관광 활성화 사업도 본격 추진한다. 내달 초부터 한탄강 하늘다리와 마당교, 와이(Y)형 출렁다리 일원에서 야간 미디어아트파크 '테라판타지아(Terra Fantasia)'를 운영해 한탄강 관광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관광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고양시-과천시-시흥시-안양시-의왕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가 장바구니 물가안정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10일부터 14일까지 관내 대표적인 전통시장인 원당시장-일산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해양수산부 주관으로 전통시장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서민경제 부담을 낮추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 기간인 5일 동안 원당시장과 일산시장 내 국내산 수산물 취급 점포에서 당일 구매한 영수증을 지참해 환급 부스에 들르면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 기준은 3만4000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6만7000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으로, 구매 금액의 최대 30%(최대 2만원)까지 혜택이 제공된다. 김남영 소상공인지원과 팁장은 10일 “이번 환급행사가 먹거리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고, 수산물 소비 둔화로 힘들어하는 전통시장 상인에게 큰 활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과천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함께 '2026년 중소기업 개발생산판로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오는 26일까지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나 사업화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과천시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전년도 매출액 120억원 이하 제조기업 및 지식기반서비스업 영위 중소기업으로 지방세를 완납한 기업이다. 지원 분야는 창안 개발(국내외 산업재산권 출원, 규격 인증 획득)을 비롯해 △제품생산(시제품 제작, 시험분석) △판로개척(국내외 전시박람회 참가) 등 3개 분야다. 선정된 기업은 단위 과제별 소요 비용 중 60%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연간 최대 3개 과제, 20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세금 체납 기업과 휴-폐업 기업, 타 기관으로부터 동일한 아이템으로 지원을 받는 기업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오는 26일 오후 6시까지 경기도 중소기업 지원 정보 포털인 '경기기업비서(egbiz.or.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최종 선정 결과는 심사 평가를 거쳐 내달 10일 발표될 예정이다. 신청 서식과 세부 내용은 경기기업비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서부권역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10일 “이번 사업이 창안 개발부터 판로개척까지 기업이 직면한 과제를 맞춤형으로 지원해 중소기업 성장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사업을 늘려 '기업하기 좋은 과천'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할 수 있는 세계 최고 권위의 국제 프로서핑 대회 'WSL(World Surf League) 시흥 코리아 오픈 국제서핑대회'가 내달 3일부터 5일까지 사흥 동안 시화호 거북섬 시흥웨이브파크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국내에서 세 번째로 열리며, 시흥시는 2023년과 2025년에 이어 올해까지 국내 WSL 전 대회를 유치하게 됐다. 김태우 문화체육관광국장은 9일 시흥시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언론브리핑을 통해 WSL 추진 계획을 밝히며 “지난 대회를 성공적으로 유치한 경험과 능력을 바탕으로, 올해도 완성도 높은 대회 진행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총예산 11.2억 투입…16개국 참여= 이번 대회 투입 예산은 총 11억2000만원으로, 16개국(한국, 일본, 중국, 싱가포르, 대만, 필리핀, 인도네시아, 태국, 호주, 뉴질랜드, 미국, 캐나다, 브라질, 프랑스, 이탈리아, 스웨덴) 250여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국제대회로 치러진다. 국내 랭킹 3위 이내인 카노아 희재 팔미아노를 포함한 국내 선수단과 브론슨 메이디(인도네시아), 리프 히즐우드(호주), 나나호 츠츠키(일본) 등 해외 선수가 수준급 경쟁을 펼친다. 경기 종목은 숏보드 퀄리파잉 시리즈(QS) 6000 포인트 대회와 롱보드 퀄리파잉 시리즈(LQS) 1000 포인트 대회다. 3일 예선전을 시작으로, 4일에는 본선, 5일에는 결선이 치러지며 시상식을 끝으로 공식적인 대회 일정이 마무리된다. 시흥시는 참가 선수 중 91%가 외국인 선수인 점을 고려해 8명의 전문 통역 요원을 배치하고, 선수들이 최고 컨디션을 유지하도록 별도 선수 대기실을 마련할 예정이다. 대회가 열리는 시흥웨이브파크 인근 숙박시설을 연계 지원하며 편의성도 높인다. 또한 전문 경호 요원, 행사 운영 및 안전 관리 요원 등 100여명 안전요원을 장소별로 배치하며 안전 관리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특히 'WSL 시흥 코리아 오픈 국제서핑대회'가 선수와 관람객이 함께 즐기고, 지역상권을 활성화하는 축제를 지향하는 만큼 올해도 본 대회와 연계한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 써머비트 페스티벌 병행…지역경제 활력= 내달 3일과 4일에는 유명 DJ와 함께하는 '써머비트 페스티벌'이 열린다. 총 12개 DJ팀이 다양한 장르 음악 콘텐츠를 선보이며 바다와 서핑, 예술과 공연이 어우러진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립합창단과 시립전통예술단 등 시흥시 대표 예술인 공연과 함께 시민 예술가들의 버스킹, 마술, 댄스 등 길거리 문화 공연이 대회 기간 내내 펼쳐진다. 거북섬 상인회와 함께하는 먹거리 부스 운영으로 다채로운 먹거리도 선보인다. 김태우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대회는 바다를 품은 시흥의 도시 브랜드 가치와 해양레저산업 위상을 한층 더 높이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2026년 시흥코리아 오픈 국제서핑대회 성공적인 개최로 '대한민국 서핑의 중심, 시흥' 경쟁력과 시흥시민 자부심을 높일 수 있도록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가 '아동 친화 환경 조성 우수지자체'에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선정된 전국 6개 지자체 중경기도에선 안양시가 유일하다. 표창 전수식은 9일 시청 3층 접견실에서 진행됐다. 이번 평가는 지방자치단체가 정책 수립 과정에서 아동에게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그 결과를 실제 정책에 반영한 정도와 아동 권리 증진 성과 등이 종합적으로 심사됐다. 작년 6월 안양시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이후 아동의 안전-건강-돌봄-참여를 중심으로 아동 참여 기반 생활 밀착형 정책을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먼저 안양시는 공공기관 34곳에 영유아 전용 비데 수전을 설치해 영유아를 동반한 시민의 공공시설 이용 편의를 높였다. 또한 어린이보호구역 50곳에 스마트 스쿨존 방범 시스템을 구축해 통학 환경 안전도 강화했다. 이어 의료와 돌봄 분야 정책도 촘촘히 추진했다. 안양시는 야간과 휴일에도 24시간 진료가 가능한 '달빛어린이병원'을 운영하고, 맞벌이 가구의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해 가족돌봄수당도 지원하고 있다. 아동 참여를 제도화한 점도 특징으로 꼽혔다. 안양시는 올해 2월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아동으로 구성된 제1기 아동참여위원회를 출범했다. 또한 작년 6월 아동친화도시 인증 선포식에서 나온 아동 제안 사항 중 '도서관 책장 높이 조정' 등 88%를 시정에 반영하고, 지난달 어린이날 행사에선 '오픈 마이크'를 운영해 아동이 시정에 직접 의견을 제시하는 기회를 마련하기도 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전수식에서 “이번 수상은 아동 권리를 존중하고 아이들이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시민과 함께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아동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해 아이와 부모가 모두 행복한 아동친화도시 안양을 완성해 가겠다"고 말했다.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성제 의왕시장이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함께 지난 8일 관내 의왕도깨비시장을 찾아 지난달 말 준공된 아케이드 시설물 설치 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김성제 시장과 김동연 지사는 의왕도깨비시장 내 아케이드 주요 구조물을 둘러보며 새롭게 설치된 시설이 상인의 영업 환경 개선과 이용객 안전 확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는지 확인했다. 또한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과 소통하며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와 적극지지 의사를 보냈다. 김동연 지사는 “의왕도깨비시장이 아케이드 설치로 더 안전하고 쾌적하게 다시 태어났다"며 “더 많은 시민이 시장을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성제 시장은 “앞으로도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을 지속 추진해 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도깨비시장은 2024년 11월 기록적인 폭설로 기존 그늘막이 붕괴되는 피해를 입었다. 이에 의왕시는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30억원과 시비 13억원 등 43억원을 투입해 의왕도깨비시장 내 총연장 190m 규모 아케이드(L=99m, H=7.8m, B=5.5~6.5m) 및 캐노피(L=91m, H=6m) 설치 사업을 추진했다.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왕도시공사가 왕송호수캠핑장 글램핑 개선 공사를 마치고 오는 13일부터 시설을 정상 운영한다. 지난 1일부터 진행된 휴장 기간을 통해 의왕도시공사는 시설 이용객 편의와 만족도 향상을 위해 글램핑 전 객실에 바닥 난방을 전면적으로 설치해 사계절 이용이 가능한 쾌적한 숙박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객실 내 노후화된 침대 프레임과 야외 테이블을 전면 교체해 숙박 공간 청결성과 이용 편의성을 전반적으로 강화했다. 정두식 의왕도시공사 개발사업본부장은 10일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이용객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시설 전반에 대해 개선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관리와 서비스 향상을 통해 시민에게 더 나은 힐링 공간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왕송호수캠핑장 글램핑 예약 관련 세부 사항은 왕송호수캠핑장 공식 누리집 및 예약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구리시-남양주시-부천시-양평군-하남시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구리시는 수택1동 행정복지센터 신축공사를 마무리하고 오는 15일부터 신청사(구리시 수택동 333-1 일원)에서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청사 이전은 수택E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이 건립한 건축물을 구리시에 기부채납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신청사는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연면적 2557㎡ 규모로 조성됐으며, 총 36면 주차 공간을 확보해 주민의 이용 편의를 높였다. 특히 영유아를 동반한 민원인을 위해 수유실을 새롭게 마련하는 등 복지-생활밀착형 편의시설을 확충해 주민이 더 편리하게 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신청사 1층에는 민원실과 수유실을 배치해 행정서비스 기능을 강화했으며, 2층과 3층에는 복합 체육실과 주민자치 사무실을 조성해 주민자치 활성화와 평생학습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4층에는 소강당을 마련해 각종 주민 행사와 교육, 회의 등 다양한 지역 공동체 활동이 가능하도록 조성했다. 새롭게 문을 여는 수택1동 행정복지센터는 행정-복지-문화 기능을 아우르는 복합공간으로서 주민 소통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 거점 임무를 수행할 것이란 전망이다. 김수영 수택1동장은 “신청사가 단순한 행정업무 공간을 넘어 주민에게 더 나은 행정-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 행정서비스 제공과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가 오는 26일 청년창업센터에서 관내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재테크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올해 3회 시리즈로 기획된 '청년특강'의 첫 번째 강의로 마련됐다. 남양주시는 연초 실시한 청년 대상 선호도 조사에서 경제-재테크 분야 수요가 가장 높게 나타남에 따라 해당 강좌를 우선 편성했다. 특히 사회초년생 청년이 올바른 경제관을 형성하고 체계적인 자산관리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실질적인 재무 설계와 자산 형성 방법을 중심으로 강의 내용을 구성했다. 강의는 20대에 20억 자산을 달성해 주목받은 재테크 크리에이터 '래빗해빛'(김아름)이 맡는다. 김아름 강사는 유튜브 채널 '부자 습관은 래빗해빛'을 운영하고 있으며, 저서 를 바탕으로 월급 관리 기초부터 부동산 투자까지 자산 형성을 위한 실전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남양주시에 거주하는 19세부터 39세까지 청년 70명이며, 10일부터 네이버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세부 사항은 남양주시 청년담당관 청년지원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선미 청년담당관은 10일 “이번 특강을 통해 청년이 자산관리에 대한 실질적인 해법을 찾고 안정적인 미래를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 역량 강화와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부천시는 여름철 시민에게 가까운 휴식 공간과 어린이 놀이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6월13일부터 8월16일까지 중앙공원, 도당공원, 수주공원, 원미공원, 소사대공원, 오정대공원, 남부수자원생태공원 내 물놀이장 7곳을 무료로 운영한다. 물놀이장은 이달 13일부터 내달 26일까지 시범운영 기간으로 주말에만 개장하며, 여름방학이 시작되는 7월28일부터 8월16일까지는 매일 운영한다. 다만 우천 시에는 운영을 중단하고 매주 월요일은 시설점검과 청소를 위해 휴장한다. 이용 대상은 13세 이하 어린이로 5세 이하 유아는 보호자와 함께 입장해야 한다. 이용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이용객은 위생과 안전을 위해 수영복 또는 래쉬 가드, 아쿠아 슈즈 등 물놀이 전용 복장을 착용해야 한다.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부천시는 물놀이장마다 전문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하고, 매시간 수질 상태를 점검하고 2시간 간격으로 잔류염소를 측정해 적정 수질을 유지할 예정이다. 아울러 매주 전문 검사기관 주관 정밀 수질검사를 실시해 안전한 물놀이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김병수 공원관리과장은 10일 “가까운 공원에서 시원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즐길 수 있도록 수질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아이들과 가족들이 도심 속에서 즐거운 여름 추억을 만들어 보라"고 권했다. 한편 부천시 누리집, 부천시 콜센터, 현장 QR코드를 통해 물놀이장 운영 여부와 기상 상황에 따른 임시 휴장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평군이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 동안 양평군체육센터에서 '2026년 제5회 양평 몽양컵 전국 유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고등부-대학부-일반부 선수 1000여명이 참가하는 전국 규모 유도대회로, 선수들은 체급별 개인전과 단체전에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 몽양컵 전국 유도대회는 독립운동가이자 민주주의 선구자인 몽양 여운형 선생의 정신을 기리고 전국 유도인 화합과 유도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해를 거듭할수록 규모와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선수단과 임원, 학부모 등 많은 방문객이 양평을 찾을 것으로 예상돼 지역상권 활성화는 물론 관광 홍보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이란 전망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10일 “전국 각지의 우수한 유도 선수가 참가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양평이 스포츠 메카로서 위상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참가 선수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최고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대회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양평 몽양컵 전국 유도대회는 대한유도회, 양평군체육회, 양평군유도회 등 협조로 진행되며, 수준 높은 경기 운영을 통해 유도 저변 확대와 스포츠 문화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하남시와 (재)경기테크노파크는 관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우수제품 매출 증대와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마케팅 판로지원 사업(온라인 마케팅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급변하는 유통 환경에 대응해 관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온라인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지속가능한 판로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하남시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이다. 지원 분야는 제품 홍보용 상세 페이지 제작을 비롯해 △홍보 동영상 제작 △포털사이트 키워드 광고 및 쇼핑 검색 광고 △라이브커머스-홈쇼핑-글로벌 이커머스 광고 △택배 물류비 지원 등이다. 참여 기업은 필요한 항목을 지원 한도 내에서 복수로 선택해 활용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된 기업에는 맞춤형 온라인 마케팅 비용이 기업당 최대 150만원(부가가치세 별도)까지 지원되며, 전문가 심의위원회의 서면 평가를 거쳐 20개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평가는 제품의 시장 경쟁력과 차별성, 사업계획 타당성, 기술 경쟁력 검증 여부, 마케팅 홍보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진행된다. 또한 스타트업 기업, 우수기업 인증 획득 기업, 골목상권 및 전통시장 상인회원, 작년 하남시 온라인 홍보 마케팅 전략 교육 수료 기업에는 가산점이 부여된다. 다만 금융기관으로부터 불량거래자로 규제 중인 기업, 동일-유사 온라인 마케팅 지원사업에 참여 중인 기업, 국세 또는 지방세 체납 기업, 하남시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중도 포기한 기업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19일 오후 6시까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경기테크노파크 성과관리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접수와 방문-우편-전자우편 신청이 모두 가능하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10일 “온라인 유통시장 중요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이번 사업이 관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와 매출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업 관련 세부 내용과 신청 서식은 하남시나 경기테크노파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사항은 경기테크노파크 기술사업화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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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이 6.3 지방선거 당선 이후 연일 민원 현장을 찾아 시민 목소리를 듣고 불편 사항을 점검하며 현장 중심 시정을 이어가고 있다. 8일 안양천 일대 안전 점검으로 당선 후 공식 일정을 소화한 박승원 시장은 9일에는 도덕초등학교 민원 현장을 시작으로 광명사거리 일대를 차례로 들러 민생과 밀접한 현안을 살폈다. 이날 오전 도덕초등학교 민원 현장으로 바로 출근한 박승원 시장은 학교 정문과 주변 보행 동선을 점검하고 학생 안전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학교 정문이 인근 아파트 주차장 출입구와 인접해 등하교 시간대 학생 안전이 우려된다는 민원에 따라 이뤄졌다. 박승원 시장은 현장에서 학교 관계자, 관계부서 공무원과 통학 여건을 점검하고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 이 과정에서 후문 설치 필요성도 검토했으나 출입구 추가보다 기존 정문 중심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의견을 모았다. 오후에는 광명3동 광명사거리 일대를 찾아 도로-보행환경을 살피고 교통안전 시설물과 가로환경 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무단투기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지역도 둘러보며 시민 불편 사항도 직접 확인했다. 박승원 시장은 시민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보행환경 개선과 생활환경 정비에 만전을 기하라고 관계부서에 주문했다. 현장 곳곳에서 박승원 시장은 시민과 만나 의견을 청취하고 관계 공무원과 함께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점검하며 시민 체감도가 높은 생활밀착형 정책 추진 의지를 강조했다. 박승원 시장은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는 시민 삶 속에서 시작되는 만큼, 현장이 곧 집무실이나 다름없다"며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시민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그 목소리를 시정에 담아 '누구나 잘 먹고 잘 사는 광명'을 만들어 가겠다"고 다짐했다.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부천시가 10일부터 14일까지 강남시장, 부천제일시장, 역곡남부시장, 역곡상상시장, 원종중앙시장 등 관내 전통시장 5곳에서 국내산 수산물 구매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해양수산부가 주관하고 부천시와 각 시장 상인회가 함께 추진하며, 국내산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총 57개 점포가 참여하며,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한다. 환급은 구매 영수증과 본인 확인 수단(신분증 또는 휴대전화)을 지참해 전통시장 내 환급 부스(고객지원센터)에 방문하면 받을 수 있다. 구매 금액에 따라 3만4000원 이상 6만7000원 미만은 1만원, 6만7000원 이상은 2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이 지급되며, 1인당 최대 2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전미숙 부천시 지역경제과장은 9일 “이번 행사가 시민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소비 촉진 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지역 자전거여행 활성화' 공모사업에 작년에 이어 올해도 선정됨에 따라 자전거 여행 인프라를 확충하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관광 콘텐츠를 추진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체류형 관광 기반 조성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억8000만원(국비 50%, 시비 50%)을 투입해 추진되며, 관광자전거 무료 대여와 자전거여행자 쉼터 운영, 반려동물 동반 자전거 여행 프로그램 등 다양한 자전거 관광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시흥시는 거북섬홍보관, 오이도박물관, 배곧한울공원 자전거여행자 쉼터 3곳에 총 57대의 관광자전거를 비치하고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무상 대여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용자는 신분증만 지참하면 별도 장비 준비 없이 현장에서 자전거를 대여할 수 있으며, 시흥 바닷길과 주요 관광지를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다. 자전거는 당일에만 대여할 수 있으며, 운영 시간은 대여소별로 다르다. 배곧한울공원에는 자전거 이용객을 위한 '자전거여행자 쉼터'도 운영한다. 쉼터는 휴게 공간과 편의시설을 제공해 자전거 여행 출발점이자 중간 거점 역할을 수행하며, 시민이 더 편리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자전거를 타고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달부터 시흥시는 반려동물과 함께 즐기는 자전거 여행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반려동물 동반 전용 장비를 활용해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 시흥 해안길과 주요 관광명소를 둘러보며 특별한 여행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김태우 문화체육관광국장은 9일 “자전거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친환경 관광 콘텐츠"라며 “시민과 관광객이 자전거를 타고 바다와 공원, 도시 매력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자전거 관광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는 전입 시민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펴낸 생활안내서 발간 10주년을 맞아 오는 11월 말까지 시민 참여 이벤트를 운영한다. 참, 잘 오셨습니다는 시흥으로 이사 온 시민이 낯선 생활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행정-복지-문화-교통 등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한 권에 담은 생활안내서다. 전입 시민이 시정 정보와 생활 서비스를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분야별 정보를 체계적으로 수록하고 있으며, 매년 1회 최신 시정 정보와 제도 변화를 반영해 개정판을 내고 있다. 올해 책자 발간 10주년을 기념해 시흥시는 시민이 경험한 시흥 매력과 도시 이미지를 공유하는 독자 참여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벤트는 시흥시 도시브랜드와 관련한 체험 경험이나 의견을 온라인(naver.me/Fz8Q6JFF)으로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시흥시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기간은 오는 11월30일까지이며, 시흥시는 매월 참여자 중 10명을 추첨해 모바일 시루 2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한희재 홍보담당관은 9일 “참, 잘 오셨습니다는 지난 10년간 시흥에 새롭게 정착한 시민이 지역을 이해하고 생활에 적응하는 데 도움을 주는 길라잡이 역할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생활정보 제공은 물론 정주 매력과 도시 이미지를 알리는 시민 친화형 홍보 매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입 책자는 시흥시 누리집의 온라인 뷰어를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이달 중순부터는 관내 동 행정복지센터 및 시흥시 민원여권과에서 실물 책자로 열람할 수 있다.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산시가 이달 12일부터 내달 24일까지 총 6회에 걸쳐 대부도 방아머리해변에서 '치유 웰니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맨발로 걷는 갯벌 위 작은 쉼'을 주제로 대부도 방아머리해변의 아름다운 자연환경 속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자는 갯벌을 맨발로 걸으며 자연과 교감하고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특별한 시간을 경험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성인을 대상으로 2시간 동안 진행되며, 방아머리해변 갯벌을 활용한 웰니스 체험으로 구성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갯벌 맨발 걷기를 비롯해 △발 정화 및 마사지 △해변 명상 △차(茶) 마시기 △피톤치드 룸 스프레이 만들기 등으로 참가비 없이 무료로 운영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9일 “방아머리해변은 수도권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대표적인 해양 치유 공간"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참가자가 도심의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과 교감하며 몸과 마음의 여유를 되찾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치유 웰니스 프로그램 관련 세부 일정 확인과 참가 신청은 대부도 생태관광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가 '현문현답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무상 기술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환경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 사업장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예방 중심 환경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 안양시와 경기녹색환경지원센터는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9일 현재까지 사업장 7곳에 들러 1차 현장 기술지원을 실시했다. 올해 2월 경기녹색환경지원센터 등 3개 기관과 맺은 업무협약(MOU)에 따라, 관내 대기-폐수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대기-폐수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설계 적정성 검토 △방지시설 약품 투입량 및 운전조건 진단 △시설 운영 효율 향상을 위한 개선 방안 제시 △인허가 사항 적정 신고 여부 검토 △운영일지 작성법 등 법적 준수사항에 대한 현장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했다. 기술지원을 받은 한 사업장 관계자는 “전문인력 부족으로 환경 법령 준수와 방지시설 운영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전문가들이 직접 찾아와 배출시설과 방지시설을 진단하고 오작동 원인과 보완점을 제시해 사업장 운영에 실질적으로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안양시는 올해 총 20곳 내외 사업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을 원하는 관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은 안양시 누리집 시정소식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신청하면 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무상 기술지원을 통해 관내 사업장 개선에 어려움을 겪는 사업장의 환경관리 역량을 높여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과 관내 기업경제 활성화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고양시-김포시-남양주시-양주시-파주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는 돌봄사각지대에 놓인 고위험군 대상자를 능동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이달 8일부터 내달 3일까지 통합돌봄 우선 관리대상자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통합돌봄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장애인 등이 병원-요양시설이 아닌 자신이 살던 곳에서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전수조사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보유한 빅데이터를 적극 활용해 장기요양등급 기각-각하 소지자, 재가급여 미이용자 등 복합적인 돌봄 욕구가 예측되는 위기가구 1972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는 복지 혜택이 절실히 필요한데도 정보 부족이나 복잡한 신청 절차로 소외됐던 '잠재적 돌봄 위기가구'를 빅데이터를 통해 선제적으로 찾아낸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앞으로 고양시는 장기 입원이나 시설 입소, 사망 위험이 높은 고위험군을 우선 조사해 돌봄 공백을 빠르게 해소할 방침이다. 전수조사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의 통합돌봄 담당 직원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하거나 유선 상담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대상자 거주 현황과 건강 상태, 수발자 유무 등을 정밀하게 살필 예정이다. 이후 조사 결과는 시-동 통합지원회의를 거쳐 대상자별 맞춤형 지원 계획으로 확정된다. 지원이 시급한 가구에는 맞춤형 서비스를 즉시 연계하고, 서비스 제공 이후에도 만족도 조사와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이상목 복지정책과 팀장은 10일 “이번 전수조사는 신청주의 행정의 한계를 극복하고 돌봄사각지대를 찾아내 주민의 건강한 일상을 지키기 위한 적극행정 일환"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유관기관과 협업을 통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민선9기 이기형 김포시장직 인수위원회가 '김포시민 대도약 준비위원회(이하 인수위)'라는 명칭으로 11일 오후 2시 현판식 및 인수위원 위촉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한다. 인수위원장 채신덕 경기도의원 당선인(재선)을 필두로 부위원장은 정왕룡 전 김포시의원, 대변인은 김철환 경기도의원 당선인(재선)이 각각 맡는다. 이경호 김주영 국회의원 보좌관, 이교영 박상혁 국회의원 보좌관도 인수위원에 포함됐고, 김포시의원 당선인 김계순(3선), 김기남-정영혜-유매희(재선) 역시 그동안 김포시정 감사 경험을 살려 인수위원으로 활동한다. 각 분야 전문가도 대거 합류시켰다. 노계향 함께자치연구소장, 권진우 경기연구원 주택도시연구실장, 임채선 전 성동구 창조경제추진단장, 최용훈 전 경기도 관광과장, 윤관영 전 김포도시공사 팀장, 김동영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부위원장이 인수위원으로 참여한다. 인수위는 크게 행정복지(기획-행정-복지-교육-문화-관광), 도시경제(교통-안전, 도시-주택, 경제-산업-농업-환경) 소위원회로 나누고, 소위원장은 이경호-정왕룡이 각각 맡는다. 또한 '취임 100일 시민체감만족 특별위원회'를 별도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인수위 특징은 시민 자문위원이 대거 참여한다는 점이다. 총규모는 100여명에 달할 것으로 알려졌다. '실용'을 기조로 하는 인수위인 만큼, 인수위 사무실은 사우동 행정복지센터 본관 2층에 차려진다. 민선9기 파주시장직 인수위원회 활동 기간은 오는 20일까지이며 이후 보고회를 통해 인수위 활동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 도서관 5곳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길 위의 인문학', '2026년 지혜학교'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공모는 지난달 전국 공공도서관, 박물관, 미술관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지원기관 실행력 △프로그램 기획력 및 차별성 △예산 편성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졌다. 선정된 도서관은 모담도서관, 통진도서관, 양곡도서관, 장기도서관, 마산도서관 등 5곳이다. 장기도서관은 2026년 길 위의 인문학과 2026년 지혜학교 두 사업에 모두 선정되는 우수한 기획력을 뽐냈다. 각 도서관은 도서관 특화 주제와 시민 관심사를 반영한 다채로운 인문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모담도서관은 '선을 따라 걷는 도시'를 주제로 도시건축을 인문학적 관점에서 조명하고, 이를 어반 스케치로 기록하며 탐구한다. 통진도서관은 '궁궐을 거닐다, 역사를 만나다'를 통해 조선시대 사람들 삶과 가치관을 살펴보며 역사를 이해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양곡도서관은 '몸과 마음을 잇는 여정: 움직임에서 사유까지'를 주제로 현대인 신체와 정신의 조화로운 회복을 탐구하고 시민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장기도서관은 '문학과 사유의 시간', '음악으로 떠나는 세계 기행'을 통해 현대문학 작품을 깊이 있게 읽고 해석하는 한편, 다양한 시대와 지역에서 탄생한 음악을 이해한다. 마산도서관은 '영화와 변검으로 떠나는 인문 여행'을 운영하며 영화를 인문학적으로 해석하고, 예술을 매개로 인간 내면의 다층적인 심리를 탐구한다. 프로그램은 오는 7월부터 10월까지 순차적으로 운영되며, 강연과 토론, 탐방, 체험 등 다양한 방식으로 시민이 인문학을 보다 더 친밀하고 깊이 있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김포시 도서관과장은 10일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지역 도서관의 우수한 기획력과 시민의 높은 인문학 수요가 함께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시민이 배우고 생각을 나누는 생활 속 인문학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는 여름철 성수기를 앞두고 하천-계곡-산림 내 불법행위 예방과 건전한 이용 문화 조성을 위해 오남읍 팔현리 상인회와 간담회를 8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3월 수동면 물골안상인회와 간담회에 이은 두 번째 현장 소통 자리로, 불법 시설물 특별정비에 대한 주민 이해를 높이고 자발적인 협조를 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김상수 부시장을 비롯해 공원녹지관리사업소장, 하천공원관리과장, 생태하천과장, 오남읍장 등 남양주시 관계자와 이종학 팔현리 상인회장, 지역민 1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는 여름 성수기에 빈번하게 발생하는 하천-계곡-산림 내 데크, 파라솔, 평상 설치와 자릿세 요구 행위, 무단 형질변경, 가설건축물 설치 등 주요 불법행위에 대한 특별정비계획을 공유했다. 또한 불법행위 재발 방지를 위한 지역 상인 협조 방안도 논의했다. 이어 질의응답에선 단속 위주 행정에서 벗어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자발적인 질서 확립과 상생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김상수 부시장은 간담회에서 “하천과 계곡은 시민 모두가 함께 누려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며 “강력한 단속과 함께 지역사회의 자발적인 협력을 이끌어 누구나 다시 찾고 싶은 쾌적하고 청정한 남양주 계곡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여름 성수기에 대비해 주요 하천과 계곡에 하천-계곡 지킴이를 상시 배치하고 순찰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드론을 활용한 항공 단속과 주요 계곡 상인회와 현장 소통을 병행해 하천-계곡-산림 전반에 대한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관리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오는 19일 남면 신산리 상권(개나리길 74 일원)에서 지역민 화합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너랑나랑노랑 밤 마켓'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인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일환으로 추진되며 양주시와 신산시장마을번영회가 공동 주관한다. 너랑나랑노랑 밤마켓은 올해 5회째로, 남면 신산리를 대표하는 지역축제로 자리 잡았다. 행사는 오후 3시부터 밤 10시까지 야시장 형식으로 진행된다. 한층 더 풍성해진 먹거리 부스와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 눈과 귀를 즐겁게 할 거리 공연 등 풍성한 즐길 거리가 마련된다. 특히 축제 기간 상권 소비 진작을 위한 사은품 증정 이벤트도 함께 진행돼 방문객에게 실속 있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올해는 '어린이 물놀이 시설'을 새롭게 설치해 눈길을 끈다. 아이들이 안전하고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놀이 프로그램이 추가되면서, 가족 단위 방문객 발길이 대거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다. 김정은 신산시장마을번영회장은 9일 “어느덧 5회째를 맞이한 밤 마켓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준비한 상인과 주민께 감사드린다"며 “시원한 물놀이 시설과 풍성한 즐길거리를 마련한 만큼, 많은 분이 오셔서 초여름 밤의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가면 좋겠다"고 말했다. 송미애 지역경제과장은 10일 “이번 행사가 남면 신산리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 발굴과 추진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손배찬 파주시장 당선인의 민선9기 시정 밑그림을 그릴 인수위원회 주요 구성원 명단과 전문 이력이 9일 공개됐다. 이번 인수위원회는 지역 사정에 정통한 도-시의원과 각 분야 실무 전문가를 전면에 배치해 실사구시(實事求是) 실무형 조직으로 꾸려졌다. 인수위원회 사무실은 금촌어울림센터 1층에 마련됐으며, 오는 12일 공식 현판식을 열고 본격적인 시정 인수인계 작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 경제-교통-도시-환경-평화 위원회 손성익(경기도의원 당선인), 김순현(경기도의원 당선인), 이혜정(파주시의원), 설해원(변호사) ▷ 기획-재정-행정농정 위원회 서정민(박정 국회의원실 수석보좌관), 선호림(전 LH 사업처장), 이종춘(경기도의원), 손희정(경기도의원) ▷ 문화-교육-복지-보건 위원회 정덕봉(전 국민은행 부지점장), 박은주(경기도의원), 한천수(박정 국회의원 사무실 보좌관), 이민재(현 글로벌 한울컴퍼니 대표)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경기도-동두천시-양주시-의정부시-포천시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기도는 파주시가 신청한 '2040년 파주 도시기본계획(안)'을 최종 승인했다. 도시기본계획은 시-군의 장기 발전 방향과 공간구조, 토지이용, 교통, 환경 등 도시 전반 미래상을 제시하는 최상위 법정계획이다. 파주시는 이번 계획을 통해 GTX-A 개통 등 광역교통 여건 변화와 각종 개발사업 추진에 따른 도시 성장 가능성을 반영하고 2040년을 목표로 한 장기 도시발전 전략을 제시했다. 이번 계획에서 파주시의 2040년 목표 계획인구는 현재 약 54만명에서 76만명으로 설정됐다. 이는 각종 개발사업에 따른 유입 인구와 통계청 인구추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 평화경제특구, 경제자유구역 등은 최종 선정 조건을 부여해 과도하게 인구가 산정되지 않도록 조치했다. ▷ 1도심 2부도심 7지역중심 마련= 토지이용계획은 파주시 전체 행정구역 673.96㎢ 가운데 향후 도시발전에 대비한 개발가용지 3만8105㎢를 시가화예정용지로 정해 효율적으로 활용함으로써 무분별한 개발을 방지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도록 계획하고 기존 개발지 5만769㎢는 시가화용지로, 나머지 58만5086㎢는 보전용지로 확정했다. 공간구조는 신규 개발사업, GTX 등 광역교통망 확충에 따른 도시거점 변화와 지역 간 균형발전을 고려해 1도심, 2부도심, 7지역중심 체계로 설정했다. 이를 통해 지역별 특성에 맞는 도시기능을 체계적으로 분산하고 생활권별 균형발전과 성장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생활권은 운정-교하를 비롯해 △금촌-조리 △문산 등 3개 권역으로 구분했다. 운정-교하생활권은 주거-문화-교통 중심지로서 도심기능을 보다 강화한다. 금촌-조리생활권은 경의선, 제2외곽순환도로, 서울~문산고속도로 등 광역교통 접근성을 활용해 산업단지와 도시개발사업 중심 성장동력을 확보하도록 했다. 문산생활권은 임진강 생태자원과 DMZ 등 지역의 성장잠재력을 활용해 통일시대에 대응하는 문화·생태 휴양거점으로 육성한다. 특히 2040 경기북부 발전계획(경기북부 대개발) 및 서부SOC 대개발 사업인 '평화경제특구'는 파주 LCD산업단지와 개성공단을 연계하는 남북 교류 벨트로써 남-북간 경제와 교류 협력 토대를 마련하고자 했다. ▷ GTX-A 등 광역교통망 변화 반영= 교통계획은 국가도로망계획, 국가철도망계획 등 상위계획과 관련 계획에서 제시된 도로-철도계획을 반영했다. 인구밀도가 높고 기반 시설이 집중된 운정-교하생활권은 격자순환체계 도로망을 구축하고, 금촌·조리생활권과 문산생활권은 생활권 간 연계성과 접근성을 높일 수 있도록 격자형 도로망을 계획했다. 아울러 자율주행자동차와 도심항공교통(UAM, Urban Air Mobility) 등 미래 교통수단 도입을 통해 대규모 주거지, GTX-A 등 광역교통시설, 생활권 중심지를 연계하는 방안도 포함됐다. 김희성 경기도 도시정책과장은 9일 “2040년 파주 도시기본계획 승인으로 파주시가 '평화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안보 희생과 규제 가두리에서 벗어나는 패러다임 전환으로 평화경제특구 사업 등을 통해 파주시민의 주거환경 개선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 종합적인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지속가능한 도시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동두천시가 '2026년 경기도 평생학습 활성화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및 지-산-학 유관기관과 잇따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달 11일 동두천시는 대진대학교 산학협력단 및 관내 5개 평생학습마을 대표들과 함께 지-산-학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한 인적-물적 자원 상호 지원 △특화상품 개발 및 브랜드 패키징 컨설팅 △디지털 튜터 거점 발굴 및 수요처 매칭 등 동두천형 고도화 모델인 'L.I.N.K 2.0'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달 1일에는 공모사업 주관기관인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과 최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도비 3000만원을 확보한 동두천시는 시비 700만원을 더한 총사업비 3700만원을 투입해 연말까지 내실 있는 평생학습 활성화 지원사업 운영에 나선다. 올해 동두천시는 마을 비즈니스 자립 프로젝트인 '이음(e-um) 플러스'를 추진한다. 각 마을 특색을 살린 상품 브랜딩을 지원하고, '이음마켓'을 통해 발생한 수익금을 평생학습 장학금으로 지역사회에 기탁해 배움이 경제적 자립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정착시킬 계획이다. 능동적 가치 창출을 위한 '시니어 인공지능(AI) 디자인 작가단'도 운영한다. 최신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시니어 학습자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이들이 직접 디자인한 굿즈 등 결과물을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재능기부 형태로 환원해 노이느이 사회적 효능감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보편적 학습 기회 보장을 위한 '디지털 튜터 공식 인증제'를 도입한다. 전년도 사업을 통해 양성된 디지털 학습공동체에 민간자격 인증을 부여하고, 이들을 관내 경로당 등 정보 취약 거점에 파견해 눈높이에 맞춘 생활 밀착형 디지털 문해교육을 실시한다. 이로써 동두천시 전역에 촘촘한 디지털 학습 안전망을 구축할 예정이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을 비롯해 대진대학교-평생학습마을 등 든든한 파트너들과 함께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이번 협약을 발판 삼아 구도심 마을의 자생력을 높이고, 고령층이 능동적인 지역사회 기여자로 활약할 수 있는 명품 평생학습도시 동두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는 지역사회와 체육 발전에 기여할 우수 체육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연산장학재단이 '2026년 연산장학생'을 선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장학생 선발은 체육 분야에서 우수한 역량을 갖춘 학생이 학업과 운동을 병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체육 발전을 이끌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산장학재단은 체육특기생 25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선발된 학생에게는 장학금이 지급된다. 신청은 이달 15일부터 내달 3일까지 접수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학생은 학교장의 장학생 추천서를 받아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선발 일정과 자격 요건, 선발 방법 등 세부 사항은 양주시 누리집 '열린시정' 내 '양주소식'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경란 양주시 청년체육과장은 “연산장학생 선발을 통해 우수 체육 인재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꿈을 키워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체육 발전과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시는 대기업과 유망 중소-벤처기업 간 상생 협력을 바탕으로 한 '2026년 첨단산업 스케일업- PoC 지원' 참여기업을 최종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기업 인프라와 중소-벤처기업의 혁신 기술을 매칭해 실증 기회를 제공하는 오픈 이노베이션(OI) 프로그램이다. 지난달 14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 공개 모집에 총 9개 사가 신청했으며 적격심사를 통해 카카오모빌리티, 교보생명보험, KB손해보험 등 국내 주요 대기업의 수요 분야에 부합하는 유망 중소-벤처기업 3개 사를 선정, 매칭을 완료했다. 선정된 기업은 앞으로 1:1 매칭 대기업 파트너사와 함께 △데이터 기반 지역 모빌리티 기술(카카오모빌리티) △헬스케어(EAP) 및 플랫폼 매칭 솔루션(교보생명보험) △펫보험 손해사정업무 자동화 에이전트(KB손해보험) 등 분야별 공동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또한 기술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기 위한 PoC 자금 지원과 함께 대기업 전문가의 멘토링, 향후 투자 유치 및 판로 개척, 민간 주도 OI 사업 추천 등 스케일업을 위한 다각적인 후속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달 중순 밋업데이를 시작으로 선정기업과 대기업 간 본격적인 기술 협상이 진행되며 향후 5개월간 긴밀한 협업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 정영민 기업투자유치과장은 “선정 기업들이 성공적인 기술 실증을 마칠 수 있도록 도울 뿐만 아니라 계속해서 우수한 첨단 기업들이 의정부로 집적될 수 있도록 혁신산업 생태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시가 내달 1일부터 7-1번 시내버스 노선을 수도권 전철 4호선 진접역까지 연장 운행한다. 이번 노선 연장은 광역교통 접근성을 높이고 전철 이용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수도권 전철 4호선을 이용할 수 있는 주요 교통 거점인 진접역까지 노선을 확대함으로써 포천과 수도권 전철망을 잇는 대중교통 연계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통근-통학 시민은 물론 서울과 수도권을 오가는 시민의 이동 편의가 높아지고, 대중교통 선택지 확대로 자가용 이용 부담을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란 전망이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9일 “7-1번 시내버스의 진접역 연장 운행은 광역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시민 이동 수요를 세심하게 살피고 생활권을 연결하는 대중교통 서비스를 지속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문화관광재단은 가족이 함께 만들고 상상하며 이야기를 완성하는 참여형 예술교육 프로그램 '내 손에 피어나는 환상의 인형극 창작소'를 포천38문화예술창작소에서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예술을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 가족이 직접 인형을 만들고 캐릭터에 이야기를 더해 하나의 장면을 완성해 가는 과정 중심 교육이란 점이 이채롭다.. 교육은 이달 7일부터 내달 5일까지 매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포천38문화예술창작소에서 진행된다. 10세부터 15세 자녀와 보호자 18명은 인형 제작을 비롯해 인형마다 캐릭터 구성, 이야기 만들기, 무대 표현 등을 경험한다. 포천38문화예술창작소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이 함께 예술을 체험하고 소통하며 상상력과 표현력을 넓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형극, 서커스, 거리공연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활동 중인 전문예술단체 '창작집단 싹'과 협력해 운영된다. 이중효 포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9일 “가족이 함께 만들고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시간은 생각보다 오래 마음에 남는다"며 “앞으로도 포천38문화예술창작소가 시민 일상 속 열린 창작공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프로그램별 모집 안내는 포천문화관광재단 및 포천38문화예술창작소 누리집, 공식 누리소통망(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세부 사항은 포천문화관광재단 문화사업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광명시-김포시-양평군-연천군-의왕시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이 민선9기 당선 후 첫 공식 일정으로 시민 안전을 확보하고 불편 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8일 안양천 일대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날 박승원 시장은 안양천 어린이 물놀이장을 시작으로 햇살광장을 거쳐 광명대교에 이르는 구간을 도보로 이동하며 시민이 이용하는 주요 시설 안전 상태를 꼼꼼히 점검했다. 먼저 어린이 물놀이장에 들러 물놀이장 시설 전반의 안전성을 확인한 뒤 “아이들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수시설물(맨홀) 뚜껑 덮개 위에 올라타지 말라는 내용의 안전 표지판을 즉시 설치하라"고 주문했다. 또한 물놀이장 주변의 풀을 깔끔하게 정리해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라고 덧붙였다. 이어 안양천 지방정원 공사가 예정된 햇살광장을 찾은 박승원 시장은 공사 전 사전 점검을 실시했다. 박승원 시장은 현장에서 “햇살광장 내 데크 시설이 노후화되고 훼손이 심해 시민 안전을 위협할 수 있다"며 “본격적인 정원 공사가 시작되기 전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낡은 데크 시설을 먼저 철거하라"고 주문했다. 또한 뱀쇠교부터 광명대교까지 잔디광장 관리 현황도 살폈다. 현재 인근 지자체의 준설 작업 영향으로 일부 잔디가 훼손된 구간이 발생하면서 시민이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정비와 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광명대교 인근 노후된 공영화장실 역시 시민 편의를 위해 교체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한편 박승원 시장은 현장 안전 점검 외에도 시민 복지 향상을 위한 인프라 구축 조속 처리를 당부했다. 사성교 하부 농구시설 설치와 관련해 현재 한강유역환경청과 협의 중인 사항을 언급하며 “시민이 하루빨리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이고 신속하게 협의를 진행해 마무리 지어달라"고 당부했다. 박승원 시장은 현장 점검을 마치며 “당선 후 첫 행보로 시민 일상과 가장 밀접한 안양천을 찾은 것은 '시민 안전'이 무엇보다 최우선 과제이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발로 뛰는 현장행정으로 안전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쉴 수 있는 쾌적한 광명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가 지난 9년간 방치된 계양천 산책로 주변 고질적인 불법 매점에 대해 대화와 상생을 통한 자진 철거 및 정비를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해당 불법 매점은 2017년부터 계양천변에 가설 천막과 가판대를 설치하고 장기간 상행위를 이어왔다. 이로 인해 시민 통행 불편은 물론 도시 미관 저해와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 제기되며 김포시의 오랜 난제로 부각됐다. 그동안 강제 집행에 따른 마찰 우려 등으로 정비에 난항을 겪어왔으나, 김포시는 '소통과 상생'을 원칙으로 삼고 매점 주인을 상대로 직접 대화에 나섰다. 지난 수개월간 김포시는 수 차례 면담을 진행하며 쾌적한 보행 환경을 원하는 시민의 간절한 목소리를 전달하고 자진 철거를 끈질기게 설득했다. 이런 진정성 있는 소통 노력 끝에 매점 주인이 마침내 자진 철거에 동의했으며, 김포시는 원활한 정비를 돕기 위해 철거 인력과 장비를 지원했다. 이에 따라 오랜 기간 방치됐던 가설 천막과 불법 적치물들이 지난달 27일 안전하고 신속하게 철거됐다. 이번 정비로 계양천변 보행로는 9년 만에 넓고 깨끗한 본래 모습을 되찾게 됐다. 이석범 김포시 부시장은 9일 “9년이란 긴 시간 동안 해결되지 않던 고질적인 문제를 강제력이 아닌 대화와 타협으로 해결했다는 점에서 이번 정비는 큰 의미가 있다"며 “시민 보행 안전을 위해 큰 결단을 내리고 자진 철거에 협조해 준 매점 주인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김포시 해양하천과장은 “이번 자진 철거와는 별개로, 이달부터 소유주를 알 수 없는 '행위자 미상'의 하천 불법 시설물 및 적치물에 대해 예외 없이 강력한 행정대집행을 전격 실시할 예정"이라며 “하천 환경을 훼손하고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행위에는 엄정하게 대처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평군 청운면 수박축제추진위원회가 오는 30일까지 '2026년 제2회 2026 양평수박축제'에서 열릴 각종 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2026양평수박축제는 내달 4일부터 5일까지 이틀 동안 열리며 축제 재미를 더하기 위해 수박카빙대회, 가족수박조각대회, 수박가요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수박카빙대회는 수박을 활용해 축제 참가자가 마음껏 원하는대로 조각 실력을 뽐내는 예술 경연 한마당으로 운영된다. 가족수박조각대회는 가족이 함께 참여해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마련되며, 수박가요제는 축제 마지막을 장식하는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 수박카빙대회와 가족수박조각대회는 각각 50명, 수박가요제는 40명을 모집하며 양평군민을 위한 별도 자리도 마련될 계획이다. 참가를 희망할 경우 청운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온라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세부 사항은 양평수박축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가자 모집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2026양평수박축제추진위원회 관계자는 9일 “양평수박축제가 단순한 지역 축제를 넘어 누구나 함께 즐기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축제로 기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평군이 청년 1인가구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자가 영양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나두(DO)한끼' 프로그램 참여자를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 늘어나는 1인가구 청년의 불규칙한 식생활과 영양 불균형 문제를 개선하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모집 대상은 양평군에 거주하는 19세부터 39세까지 청년 1인가구 12명이며, 모집 인원이 미달할 경우 40대 1인가구까지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정보무늬 코드)을 통해 8일부터 19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프로그램은 이달 23일과 내달 2일 총 2기수로 운영되며, 매회 오후 6시30분부터 2시간 동안 건강관리중앙센터 영양조리실습실에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균형 잡힌 식단 구성 및 장보기 방법 등 영양 이론 교육 △주방기기 사용법과 식재료 관리 △식품 안전 및 위생관리 △간편 건강식 조리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냉메밀-대패삼겹살말이 등 간편하면서도 영양을 고려한 메뉴 실습을 통해 참여자가 일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배명석 양평군보건소장은 9일 “청년 1인가구는 경제-사회적 어려움과 함께 식생활 관리에도 취약한 경우가 많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고 스스로 식생활을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앞으로도 청년층의 건강행태 개선과 지역사회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연천군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 자녀의 학습 격차 완화 및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추진되는 '2026년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지원사업'과 관련해 오는 30일까지 지원 대상 가정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다문화가족 자녀에게 학습 및 진로 역량 개발에 필요한 교육활동비를 지원함으로써 교육격차를 완화하고 안정적인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연천에 거주하는 교육급여를 받지 않는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다문화가족의 7세부터 18세 자녀이며, 신청 가정은 구비서류 확인을 거쳐 최종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다. 지원 금액은 초등학생 연 40만원, 중학생 연 50만원, 고등학생 연 60만원이며,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NH농협카드 포인트로 지급될 예정이다. 신청은 연천군가족센터 방문 접수로 진행되며, 신청자는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외국인등록증 또는 여권 사본,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등 해당 가정에 필요한 서류를 준비해야 한다. 아울러 가구 구성과 소득 상황에 따라 추가 서류가 필요할 수도 있다. 주요 지원 분야로는 △학업 관련 교재 및 학습자료 구입 △독서실 이용 등 학습 활동 지원 △예체능 활동 및 진로 개발에 필요한 교육활동 지원 등이 있다. 세부 사항은 연천군가족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왕시가 정원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녹색도시 조성에 참여할 시민 정원사를 양성하기 위해 '2026년 의왕시민정원사 기초과정 양성 교육' 참가자를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정원 분야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실내외 정원에 대한 기초 이론과 실습 교육을 제공하는 과정으로, 시민이 정원 조성과 관리에 필요한 지식과 실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교육은 7월9일부터 10월29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56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식물 구성과 생육환경', '조경수의 이해' 등 이론 교육과 '정원 설계', '수목 전지 및 전정', '수목 굴취 및 이식' 등 현장 중심 실습교육으로 구성된다. 또한 출석률 80% 이상을 충족한 교육생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되며, 향후 운영되는 의왕시민정원사 심화 과정에 참여하는 기회도 제공된다. 의왕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양성된 시민정원사를 축으로 생활 속 정원문화가 확산되고 녹색공동체 활성화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했다. 교육 수강을 원하는 시민은 15일부터 23일까지 신청서를 담당자 전자우편(hj32952@korea.kr)으로 보내거나 또는 의왕시 공원녹지과에 들러 제출하면 된다. 교육 관련 세부 프로그램, 수강 신청 서식 등 2026년 의왕시민정원사 기초과정 양성 교육 관련 내용은 의왕시 누리집 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형준 공원녹지과장은 9일 “시민정원사 양성 교육은 시민이 정원에 대한 전문지식과 실무능력을 갖추고 지역사회 녹색환경 조성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과정"이라며 “정원과 식물에 관심 있는 시민은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구리시-부천시-양평군-안양시-하남시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구리시청소년재단 내 청소년수련관은 내달 11일부터 12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운영하는 '교류도시 탐방 청소년 캠프(소통과 공감)' 참가자를 6월 8일부터 모집한다. 이번 캠프는 청소년이 청정 자연환경을 직접 체험하며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고 일상에서 벗어나 심신을 재충전하며 건강한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아울러 참가자 간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협동심과 사회성을 기를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 청소년은 구리시 교류 도시인 전라남도 무안군에 방문해 전국 최초의 갯벌 습지보호지역을 탐방하며 생태환경 가치와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갖는다. 이와 함께 해상 안전 체험관, 갯벌 과학관, 월선리예술인촌 등을 둘러보며 무안의 자연과 문화, 지역 특색을 체험할 예정이다. 참가자 모집은 8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며, 전자 추첨을 통해 최종 참가자를 선정한다. 참여를 원하는 청소년은 구리시청소년재단 청소년수련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선발 결과는 추후 공지 사항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강종일 구리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9일 “이번 캠프가 청소년이 자연과 함께하며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고, 또래 친구들과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유익하고 알찬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니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청소년재단은 지역 청소년이 소통과 공감을 통해 건강한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류-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캠프 세부 일정과 참가 신청 방법 등은 청소년수련관 누리집 및 공식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부천시는 부천역 일대에서 발생한 유해 인터넷 방송 문제에 대응해 '부천형 미디어 안전관리 표준 매뉴얼'을 수립하고 공공장소 관리체계를 구축했다. 그동안 일부 인터넷 방송인의 무질서한 촬영행위로 공공장소의 사적 점유와 시민 이용권 침해, 안전 위협 등 문제가 이어지고 있어 부천시는 공공장소 보호와 표현의 자유를 함께 고려한 대응 기준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매뉴얼은 시민 불편 발생 시 신고부터 확인, 판단, 조치까지 이어지는 대응 절차를 구체화했으며 소음, 통행 방해, 불안감 조성 등 공공질서 침해 여부를 판단 기준으로 제시해 현장 대응 일관성을 높였다. 아울러 특정 공간에 방송이 반복적으로 집중되는 문제를 반영해 범죄예방 시설개선과 공간관리 방안도 함께 담았다. 아울러 현장 대응과 채증, 관계기관 협조, 공간 개선을 연계해 종합적인 관리가 이뤄지도록 했다. 부천시 전략담당관은 9일 “공공장소는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어야 하는 만큼 체계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미디어 환경 변화에 맞춰 관리 기준을 지속 보완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문화예술재단 안양박물관이 신규 온라인 전시 콘텐츠를 9일 공개했다. 이번 콘텐츠는 지난 오프라인 전시를 놓쳤거나 다시 관람하고 싶은 시민에게 새로운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전망이다. 이번에 온라인으로 선보이는 전시는 박물관 개관 20주년 기념전 '安養各色:안양에 이르다'와 특별기획전 '삼성기유첩:그림으로 걷는 안양'이다. 두 전시는 당시 관람객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으며, 박물관 홈페이지와 안양문화예술재단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 실경산수 11점-시문 42수 감상= 安養各色:안양에 이르다는 2024년 7월 개막한 전시로, 조선시대부터 근현대에 이르기까지 안양의 역사적 변천 과정을 체계적으로 조명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삼성기유첩:그림으로 걷는 안양은 조선시대 문인 박지수가 일행과 함께 삼성산과 관악산을 유람하며 남긴 화첩인 을 주제로 실경산수 11점과 시문 42수를 최초로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이번 온라인 전시는 3DVR기술을 활용해 실제 전시장을 가상공간에 그대로 구현한 점이 특징이다. 관람객은 가상 전시장 안에서 자유롭게 이동하며 유물의 상세 이미지와 설명, 전시 영상을 살펴볼 수 있다. 실제 전시장을 방문한 듯한 몰입감 있는 관람 경험을 온라인에서도 생생하게 즐길 수 있다. 함께 공개되는 온라인 전시해설 영상에는 3D스테레오스코픽 기술이 적용됐다. 관람객은 마우스 조작이나 화면 터치를 통해 전시 공간을 360°로 둘러볼 수 있으며, 전시 해설 내레이션도 제공돼 시각장애인 등 정보 접근에 어려움이 있는 관람객도 전시 내용을 보다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전시기간 중 박물관을 방문하지 못했던 시민도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문화 콘텐츠를 즐길 수 있게 됐다. 온라인 전시 특성에 맞춘 고품질 콘텐츠도 눈길을 끈다. 安養各色:안양에 이르다 전시에서 소개된 책가도와 사계산수도, 신편 안양도시기본계획도 등 안양박물관 소장 유물과 관련 영상 콘텐츠들을 PC와 모바일 환경에서 모두 최적화된 화질로 감상할 수 있다. ▷ 3DVR과 360°영상기술 도입= 삼성기유첩:그림으로 걷는 안양은 화첩 전체를 고해상도로 감상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박물관 내 실감영상실까지 가상으로 재현해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전시 영상이 화면 내에서 자동 재생되는 기능을 지원해 관람 편의성을 높였다. 안양박물관은 신체적 제약이나 거리, 시간상 이유로 박물관 방문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다양한 디지털 박물관 콘텐츠를 지속 개발-확대해 왔다. 이번 온라인전시 공개 역시 그 일환으로, 더 많은 시민이 지역 문화유산을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한편 안양박물관의 다양한 온라인 전시 콘텐츠는 누구나 안양박물관 누리집(ayac.or.kr/museu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평군이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 동안 양평 밀 경관단지 일원에서 '2026년 제4회 양평밀축제'를 개최한다. 양평밀축제는 초여름 황금빛으로 물든 밀밭 경관을 배경으로 자연 속에서 여유를 즐기며 우리 밀의 가치와 지역 농산물 우수성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형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는 '밀밭에서 만나는 특별한 하루'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방문객이 조용한 자연 속 밀밭을 거닐며 휴식과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6월5일 환경의날을 기념해 환경교육주간과 함께 다양한 체험행사가 운영되며, 우리 밀이 자라는 환경의 소중함을 알리는 환경친화적 축제로 진행된다. 양평군은 축제 기간에 용문역과 청운면 시내에서 축제장까지 무료 순환 셔틀버스를 수시 운행해 방문객 편의를 높이는 한편, 탄소 배출 저감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우리 밀 체험 및 판매 △우리밀 먹거리 장터 △환경교육주간 연계 체험공간 △양평 양조장 시음-판매 △밀밭 보물찾기 △밀알 도장찍기 체험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숲속 놀이터 등이 운영된다. 특히 우리 밀을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콘텐츠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어 큰 호응이 기대된다. 공연 프로그램과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가 어우러져 체류형 관광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양평의 관광지-맛집-숙박 정보도 함께 제공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양평군 관광과장은 9일 “올해 양평밀축제는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지역농업, 체험 콘텐츠가 어우러진 농촌 체험 축제"라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들러 초여름 정취를 만끽하고 우리 밀의 매력을 한껏 느껴 보길 바란자"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방문객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행사장 관리와 편의시설 운영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세부 사항은 2026양평밀축제 누리집 및 공식 누리소통망(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하남시는 청년이 직접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우리동네 청년정책 실험실' 참여자를 오는 16일까지 모집한다. 우리동네 청년정책 실험실은 청년 주민참여예산 사업 발굴을 위한 청년정책 워크숍으로, 청년이 지역사회에서 체감하는 문제를 공유하고 이를 실제 정책과 예산사업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의견 수렴이나 토론에 머무르지 않고 청년이 제안한 아이디어를 청년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구체화해 내년도 하남시 예산 반영까지 연계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저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청년이 정책 수혜자를 넘어 지역사회 변화를 이끄는 정책 주체로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워크숍은 오는 18일과 25일 오후 7시 하남시청에서 2회에 걸쳐 진행되며, 하남시에 거주하는 19세부터 39세까지 청년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1회차는 주민참여예산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하남에 필요한 청년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시간을 갖는다. 2회차에선 전문 퍼실리테이터의 컨설팅을 통해 정책 아이디어를 사업계획서 형태로 구체화하고 청년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으로 발전시키게 된다. 이를 통해 참가자는 정책 제안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실질적인 경험도 쌓는다. 2회차 워크숍을 모두 이수한 참가자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되며, 워크숍을 통해 접수된 제안사업은 청년주민참여예산 심사를 거쳐 내년도 하남시 예산사업으로 반영될 수 있다. 특히 제안사업 채택자에게는 향후 청년주민참여예산 사업 참여 시 우선 선정 기회가 제공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오는 16일까지 네이버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세부 사항은 하남시 청년일자리과 청년지원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2025년 청년주민참여예산 제안을 통해 선정된 사업으로 올해 '청년재정상담소', '일잘러 실무클래스', '청년에세이 살롱' 등 3개 사업이 운영되고 있으며 관내 청년의 건전한 재정관리 능력 향상과 직무역량 강화, 심리적 안정 및 자기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김진국 청년일자리과장은 9일 “청년이 직접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과정은 정책 참여의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청년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실제 시정과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고양시-김포시-남양주시-양주시-파주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가 2026년 제38회 고양행주문화제를 오는 13일과 14일 이틀 동안 행주산성 일대에서 개최한다. 행주대첩 투석전, 행주드론불꽃쇼 등 대표 프로그램과 함께 역사 미션 게임, 조선시대 캐릭터와 함께하는 테마존, 다양한 장르 공연과 체험행사 등이 마련돼 시민의 오감을 자극할 예정이다. 고양행주문화제는 임진왜란 3대 대첩으로 꼽히는 행주대첩의 승전 정신을 계승하고, 역사-문화적 가치를 알리고자 매년 개최된다. 올해는 '일상과 꿈을 이을 쐐기돌, 행주'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남녀노소 관람객 누구에게나 특별한 주말을 선사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재희 문화예술과 팀장은 9일 “고양행주문화제는 고양을 넘어 경기도를 대표하는 역사-문화축제로 7년 연속 경기 대표 관광축제에 선정되기도 했다"며 “아름다운 한강 경관과 행주대첩의 역사적 의미, 행주산성이란 문화유산을 함께 체험하며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어 보라"고 권했다. ▷ 행주대첩 투석전-드론불꽃쇼=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행주대첩 투석전 '전국 박 터트리기 대회'는 고양행주문화제를 상징하는 대표 프로그램이다. 행주대첩 당시 주요 전술이던 투석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시민 참여 경기로, 참가자 모집 3일 만에 전 리그가 마감될 만큼 관심이 뜨거웠다. 축제 기간 중 일반부 22팀, 가족부 40팀 등 62팀, 약 600명 참가자가 토너먼트 방식으로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사전 신청을 놓친 관람객을 위해 오후 2시부터 누구나 참여 가능한 '투석전 체험 경기장'도 운영된다. 고양행주문화제 밤을 화려하게 빛낼 볼거리, '행주 드론불꽃쇼'도 마련됐다. 연화(불꽃장치)를 장착한 800여대 드론이 선보이는 드론불꽃쇼와 한강 수상불꽃놀이가 어우러져 행주대첩을 승리로 이끈 전략 화기(火器)인 신기전과 비격진천뢰 등을 화려하게 재현한다. 축제 동안 다양한 공연도 펼쳐진다. 조선팝의 창시자이자 최근 JTBC 싱어게인 프로그램을 통해 팔색조 매력을 보여준 서도(sEODo)가 이끄는 서도밴드가 13일 오후 8시 행주 출정식의 서막을 장식한다. 폐막 행사 특별공연으로는 민-관-군이 함께한 승리의 서사를 보여주는 '창작뮤지컬 행주대첩'이 펼쳐진다. 14일 오후 7시 행주산성역사공원 메인 무대에서 관람할 수 있다. 이외에도 조선시대 캐릭터들이 선보이는 마당극과 고양문화원 주관 전통 공연, 고양시 대표 거리예술단체 고양버스커즈 무대까지 전통부터 대중음악,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 공연이 관람객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 행주대첩 영웅들이 내 눈앞에!= 고양행주문화제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참여 프로그램들도 관람객을 만날 준비를 마쳤다. '역사미션 게임: 행주를 지켜라!'는 어린이 동반 가족을 위한 역사교육형 체험 참여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미션을 해결해 가는 동안 행주산성과 행주대첩 역사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특히 올해는 모든 미션을 해결하면 나만의 인공지능(AI) 장군 캐릭터를 만드는 기회도 주어진다. 재치 있는 입담으로 유명한 한국민속촌 출신 배우들이 함께하는 '행주맨돌마을' 공연도 마련됐다. 권율 장군, 의병장, 밥할머니 등 다양한 행주의 영웅과 함께 놀며, 행주대첩이 펼쳐졌던 조선시대로 시간여행을 해볼 수 있다. 행사장 곳곳을 누비는 조선시대 인물들과 사진을 남기며 추억도 쌓을 수 있다. '행주체험마당'에는 조선시대 로켓 추진식 화살인 신기전 만들기, 행주 목판인쇄 체험, 국가무형유산인 불화장과 함께하는 연꽃무늬 부채 만들기, 도자 체험, 중부대학교 라이즈사업단이 참여하는 캐리커쳐 및 페이스페인팅 등 6개 부스가 운영된다. ▷ 무더위에도 끄떡없다= 올해는 한낮의 무더위를 피해 쾌적한 관람이 가능하도록 모든 축제 프로그램을 오후 2시 이후로 늦췄다. 행사장 곳곳에 그늘쉼터 등 다양한 휴게공간을 마련하고, 장군 모자를 형상화한 종이 썬캡도 무료로 제공해 무더위에도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축제라면 빠질 수 없는 먹거리 장터와 수공예품을 판매하는 수공예 마켓, 휴식과 공연이 함께 하는 풍류 쉼터 등 편의시설도 마련됐다. 종합 안내소 이벤트 및 행사장 곳곳 프로그램 참여 시 받을 수 있는 축제 화폐인 '행주엽전'은 행사장과 축제장 인근 상점에서 할인 혜택이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어 쏠쏠한 재미를 더한다. 한편 고양시는 13일과 14일 양일간 대곡역에서 행사장을 오가는 셔틀버스를 무료로 운영한다. 행사장을 경유하는 11번 버스도 증차해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도 높였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2026년 김포아라마린페스티벌'이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김포 아라마리나 일원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8일부터 15일까지 주요 프로그램 2차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 올해 김포아라마린페스티벌은 수상레저와 물놀이 콘텐츠를 대폭 확대하며 축제 개막 전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유수풀과 대형 워터슬라이드, 영유아 풀장 등을 갖춘 물놀이존 '마린랜드' 자유이용권은 1차 사전 예약 시 조기 매진됐다. 이번 2차 사전 예약에선 '마린랜드' 자유이용권을 비롯해 수상자전거, 카약, SUP, 푼툰보트 등 다양한 수상레저 체험 프로그램을 예약할 수 있다. 수상레저 체험료는 종목에 따라 3000원에서 5000원이며, 시그니처 콘텐츠인 '포리(오리 인형) 레이스' 참가 티켓이 포함된 패키지는 2000원을 추가하면 이용할 수 있다. 마린랜드 반일권은 7000원, 종일권은 1만2000원이며, '포리 레이스'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1~2차 사전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럭셔리 파워요트인 카타마란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특별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김포아라마린페스티벌 공식 누리집(aramarinefestival.com)에는 수상레저 체험과 마린랜드 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와 ㈔한강지키기운동 남양주지역본부는 '민-관-군 합동 북한강 정화 활동'을 지난 5일 화도읍 '더 드림핑' 일원에서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북한강 수질 보전과 깨끗한 수변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한강지키기운동 남양주지역본부와 화도 사회단체 회원, 남양주시 공무원 등 40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는 북한강 수변과 수중에 방치된 쓰레기와 부유물질을 수거하며 하천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특히 민-관-군이 함께 수상과 육상 정화 활동을 추진하며 북한강 수질 보전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 이와 함께 굿윌스토어 바자회, 자원순환 및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한 '지키고' 캠페인, 맑은 물 사랑 홍보캠페인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돼 시민의 환경보호 실천 의식을 높였다. 남궁완 (사)한강지키기운동 남양주지역본부 대표는 “우리 지역의 소중한 자산이자 미래세대에 물려줘야 할 환경자원인 북한강을 지키기 위해 정화 활동에 함께한 모든 분께 감사하"며 “앞으로도 민-관-군이 함께하는 환경보호 활동을 지속 추진해 깨끗한 물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강지키기운동 남양주지역본부는 정기적인 북한강 및 하천 정화 활동을 통해 한강 보전에 앞장서고 있다. 취약계층 아동 대상 태블릿PC 지원과 라오스-몽골 취약계층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는 대표 누리소통망(SNS) 캐릭터 '별산'과 함께하는 시민 참여형 역사-문화 프로그램인 '별산의 숨겨진 보물' 참가자를 오는 18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조소앙기념관을 무대로 시민이 숨겨진 보물을 찾고, 보물 속에 담긴 조소앙 선생과 삼균주의 관련 퀴즈를 풀어보며 정치-경제-교육의 균등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자는 별산이 제시하는 '세 개의 균을 찾아라' 미션에 따라 조소앙기념관 곳곳에 숨겨진 보물을 찾고, 보물 속 퀴즈 정답을 별산에게 맞히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정답을 맞힌 참가자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역사와 전통을 현대적인 감성으로 재해석하는 '힙 트래디션(Hip Tradition)' 콘셉트를 반영했다. 캐릭터와 게임 요소를 접목해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역사 콘텐츠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점이 특징이다. 참가 대상은 양주시민이며 미성년자는 보호자를 동반해야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모집 인원은 선착순 100명이다. 신청은 홍보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오는 18일까지 접수한다. 김영준 홍보담당관은 8일 “조소앙기념관과 별산을 활용해 시민이 역사와 문화를 보다 더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가족과 함께 즐기며 삼균주의 가치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시는 이번 프로그램 운영 과정을 영상으로 제작해 유튜브 '양주 별산' 채널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시 통일동산 관광특구가 '2025년도 경기도 관광특구 진흥계획 집행 상황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통일동산은 4년 연속 챔프를 유지하는 영예를 누렸다. 특히 경기도 평가 대상 관광특구 중 외국인 방문객 수 1위를 기록하며 명실상부한 국제적 관광지로서 위상을 입증했다. 경기도는 '관광진흥법' 제73조에 따라 매년 도내 관광특구 진흥계획 집행 상황을 평가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처음으로 현장 평가를 도입해 편의성(25점)을 점검했으며, 기존 대면 평가 방식으로는 잠재성(30점), 효율성(20점), 지속가능성(25점) 항목을 심사했다. 통일동산 관광특구는 총점 93점(편의성 23.25점, 잠재성 29.25점, 효율성 19.00점, 지속가능성 21.50점)을 획득하며, 동두천-평택을 포함한 경기도 평가 대상 3개 관광특구 중 최고점을 기록했다. 특히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을 비롯해 △야영장 조성 등 신규 사업 지속 추진 △특구 발전을 위한 관련 기관 및 단체와의 유기적인 협업체계 유지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동안 통일동산은 관광특구 정체성 확립과 방문객 데이터(국적-성별 등) 분석을 통한 맞춤형 중점 판촉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파주시는 현재 용역 중인 '2026년 통일동산 관광특구 진흥계획 수립'에 브랜드 아이덴티티(BI) 개발을 포함해 특구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체계적인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 전략을 고도화해 진흥계획 실효성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한윤자 관광과장은 8일 “통일동산 관광특구는 평화와 예술, 역사-문화가 공존하는 국내 유일의 특구"라며 “올해는 특히 방문객 데이터 분석 결과를 적극 반영해 실효성 있는 맞춤형 유치 전략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와 차별화된 콘텐츠 개발, 그리고 무장애 시설 확충을 통해 누구나 장벽 없이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는 '글로벌 체류형 관광지'로 도약하겠다"고 덧붙였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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