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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군포시가 내달 6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산본로데오거리에서 제31회 환경의날을 기념하는 '2026년 군포환경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환경한마당을 통해 군포시는 시민이 일상 속 환경보호와 탄소중립 실천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환경 관련 기관-단체와 함께 20개 체험-홍보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주요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재활용 플라스틱 컵을 활용한 다육이 심기를 비롯해 △커피박(커피찌꺼기) 활용한 친환경 비누 만들기 △멸종위기동물 테마 팝업카드 만들기 △자원순환 및 탄소중립 실천 홍보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 체험 등이 진행된다. 특히 버려지는 자원을 새롭게 활용하는 업사이클링 체험과 생물다양성 보전 중요성을 알리는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에게 환경보호 의미를 쉽고 친근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행사 당일 체험 부스를 3개 이상 참여한 시민에게는 친환경 비누(EM비누) 등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될 예정이다. 소재용 환경과장은 18일 “환경의날을 맞아 시민이 가족과 함께 다양한 환경 체험을 즐기며 탄소중립과 자원순환 중요성을 공감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환경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군포환경한마당 관련 세부 사항은 군포시 환경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병수 국민의힘 김포시장 후보 캠프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후보 검증'이란 새로운 선거 트렌드를 제시하며 정치권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상호 비방과 네거티브에 지친 유권자에게 객관적인 데이터로 승부하는 자신감을 내비치며 이른바 '신뢰의 외주화(Outsourcing of Trust)'를 선거판에 성공적으로 도입했다는 평가다. 김병수 후보 캠프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ChatGPT에게 지난 4년간 김포가 어떻게 바뀌었는지 물어봤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은 유권자가 챗GPT에게 김포 변화상을 묻고, AI가 인터넷상 객관적 데이터를 취합해 도출한 답변을 가감 없이 보여주는 형식이다. 정당 로고도 정치적 문구도 없다. AI는 지난 4년간 민선8기 김병수 김포시장 성과를 크게 5가지(교통, 교육, 문화-체육, 복지, 미래성장)로 분류했다. 특히 서울 지하철 5호선 예타 통과와 2-9호선 연장 추진을 통한 '출퇴근 지옥도시 탈피' 도모를 비롯해 △교육발전특구 선정을 통한 '교육 명품도시 도약' △도심형 반려동물 공공진료센터 개소 △2년 만에 100만 글로벌 관광지로 도약한 애기봉평화생태공원 등을 분석하며 '당연하게 여겨지는 문제를 현실로 두지 않았다'고 김병수 시장의 민선 8기를 평가했다. 이번 사례는 선거판에 만연한 네거티브 프레임을 깨는 전환점을 제시했다. 그동안 유권자는 각 캠프에서 쏟아내는 일방적인 치적 홍보와 흑색선전에 피로감을 느껴왔다. 그러나 김병수 후보 측은 AI라는 제3의 객관적 주체를 통해 자신의 성과를 검증받는 전략을 택했다. 이는 팩트와 데이터로 승부하겠다는 현역 시장으로서 강한 자신감의 발로로 풀이된다. 영상이 화제가 되면서, 시민은 스스로 스마트폰을 열어 챗GPT 등 생성형 AI에게 각 후보 과거 공약 이행률, 행정 실적, 과거 발언 등을 묻고 교차 검증하는 문화가 생겨나고 있다. 김병수 후보 캠프는 18일 “AI는 학연, 지연, 정치적 편향 없이 오직 '데이터와 실적'만으로 후보를 평가하는 가장 전략적이고 정확한 선거운동원"이라며 “이제는 유권자가 AI를 통해 실시간으로 팩트체크를 진행하는 시대이기 때문에, 실적을 부풀리거나 유권자에게 거짓말을 하는 후보는 결코 선택받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병수 후보가 이런 AI 선거 트렌드를 선도할 수 있던 이유는, 지난 4년간 직접 발로 뛰며 만들어 낸 '명확한 데이터(성과)'가 있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소모적인 네거티브를 지양하고, 오직 정책과 데이터로 증명하는 품격 있는 선거 문화를 김포에서부터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는 대표 관광지인 양주나리농원을 9일부터 17일까지 9일간 무료 개방했으며, 이 기간에 약 1만7000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양주나리농원은 2만6541㎡ 부지에 유채와 청보리를 테마로 대단지를 조성해 가족과 연인과 친구 방문이 이어졌으며,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체험학습 장소로도 활용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방문객은 봄의 싱그러움을 느끼며 휴식과 여가를 즐겼다. 특히 올해는 대형 휴게 쉼터와 곳곳에 대형-소형 파라솔을 추가 설치해 관람객 편의시설과 휴식공간을 확대했으며 쾌적한 관람환경 조성에 중점을 뒀다. 최윤정 농촌자원과장은 18일 “올해부터는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입장료 일부를 양주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할 예정"이라며 “기존 나리쿠폰 지급 방식에서 변경돼 양주시 전역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시는 오는 9월18일부터 10월25일까지 진행될 가을 천일홍 개장에 맞춰 다양한 경관 작물 식재 등 본격적인 가을 개장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평군의회 최초로 제3, 4, 5대 의원을 연이어 지내며 '지방자치 1세대' 기틀을 닦았던 박장수 전 의원(69)은 양평신문을 창간해 초대 발행인을 지낼 만큼 지역 여론 향방에 누구보다 밝다. 이런 그가 오랜 시간 몸담았던 더불어민주당 옷을 벗고 국민의힘 전진선 양평군수 후보의 손을 잡았다. 지역사회는 이를 단순한 진영 이동이 아니라 벼랑 끝에 선 양평 미래를 위해 자신의 정치적 고향을 과감하게 떠나는 '노(老) 정치인'의 눈물겨운 승부수라는 해석이 많다. ▷ “당(黨)보다 양평, 이념보다 민생"= 박장수 전 의원은 지난 12일 지지 선언을 통해 “그동안 몸담았던 민주당원으로서 역할과 책무를 내려놓는다"며 “정당보다 더 중요한 점은 군민의 삶이며, 이념보다 군민의 안녕이 앞선다"고 이번 결정이 오로지 '양평'이란 두 글자에 근거했음을 분명히 했다. 또한 전진선 후보에 대해 “30년 경찰행정 전문성과 양평군의회 의장, 양평군수를 거치며 증명된 탁월한 경륜은 양평의 재정 자립과 경제 안정을 풀어낼 유일한 열쇠"라고 평가했다. 특히 보수와 진보를 아우르는 '통합의 리더십'과 중단 없는 지역 발전을 위한 '행정의 연속성'을 지지하는 핵심 이유로 꼽았다. ▷ “군수직 대물림은 민심 외면"= 특히 “남편이 양평군수를 지냈으면, 그 당선에 기여했던 훌륭한 인재들을 찾아 기회를 줘야 했다. 부인이 군수 자리를 승계하듯 나서는 것은 모양새가 좋지 않다. 이건 욕심"이라며 박은미 더불어민주당 양평군수 후보 출마를 '욕심'과 '대물림'이란 단어로 규정했다. 아울러 “여러 경로로 박은미 캠프에서 합류 제의가 있었지만, '이건 아니다' 싶어 거절했다"고 밝혔다. 이는 평생을 공정과 헌신으로 살아온 그에게 이번 공천 과정은 양평의 상식과는 거리가 멀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 50년 농심이 선택한 '진정한 일꾼'= 박장수 전 의원이 내린 결단은 지역 정가에 주는 하중은 남다르다. 그는 양평군 및 경기도 4-H 연합회장을 시작으로 새마을지도자 경기도협의회장, 양평군 농업경영인 연합회장 등을 거치며 '양평농업 대부'로 불려 왔다. 농촌총각 장가보내기 운동 본부장부터 양평문화원-예총 이사, 재향군인회 이사에 이르기까지 그의 발길이 닿지 않은 곳이 적다. 특히 작년 11월 한국4-H중앙본부 주관 자원지도자 부문 '대상' 수상은 그의 열정이 여전히 현역임을 방증한다. 현재 한국4-H 양평군본부 초대회장으로서 후진을 양성 중인 그의 무게감은 단순한 '전직 3선 의원' 이상이다. 천군만마를 얻은 전진선 후보는 18일 “박장수 전 의원의 용기는 단순한 정치적 합류를 넘어 양평군민이 바라는 통합과 실용의 행정을 향한 큰 발걸음"이라며 “정치적 신념을 넘어 양평 미래를 위해 결단한 박장수 전 의원의 뜻을 받들어 군민이 주인 되는 양평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평문화재단이 올해로 4년 연속 '경기 지역협력형 생활문화 지원사업 이웃기웃 어울곳간' 참여 공모를 추진한다. 이웃기웃 어울곳간은 경기문화재단의 지역 협력형 생활문화 지원사업 일환으로 진행되며 양평군 관내 민간문화공간을 대상으로 한다. 공방, 카페, 서점 등 주민이 일상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공간을 생활문화 거점으로 연결해 지역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지원 규모는 공간별 최대 300만원이며, 프로그램 운영비와 공간 활성화를 위한 직접 경비로 지원된다. 공간 운영자를 대상으로 컨설팅과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선정된 공간은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4회 이상 운영해야 한다. 공모 신청은 이달 18일부터 내달 4일까지 진행된다. 서류심사와 전문가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선정된 공간은 오는 11월 열릴 예정인 '2026년 생활문화페스타 in 양평'에 참여해 활동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박신선 양평문화재단 이사장은 18일 “민간문화공간이 주민 일상과 가장 가까운 생활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이를 통해 양평의 생활문화 생태계가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하남시가 오는 10월까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해 관내 소나무류 취급 업체와 화목 사용 농가를 대상으로 '소나무류 무단이동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소나무재선충병은 감염된 나무를 다른 지역으로 옮기는 과정에서 확산되는 경우가 많다. 특히 화목용 땔감이나 목재를 무단으로 이동시키면서 피해가 커지는 사례가 잇따르자, 하남시는 매개충 활동이 활발한 시기에 맞춰 집중 단속에 나설 계획이다. 국립산림과학원 조사 결과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발생한 소나무재선충병 신규-재발생의 약 67%가 사람에 의한 이동으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 영암-해남-신안과 강원 강릉 등에선 피해지역에서 가져온 화목이나 목재로 인해 감염목이 유입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번 특별단속은 5월1일부터 10월31일까지 6개월간 진행된다. 단속 대상은 원목생산업-제재업-목재수입유통업체를 비롯해 조경업체, 육림사업장, 화목 사용 농가 등 소나무류를 취급하거나 사용하는 업체와 개인이다. 공무원과 산림재난대응단으로 구성된 단속반은 현장을 방문해 소나무 원목과 화목의 보관 상태와 유통 여부를 점검한다. 또한 소나무류 미감염 확인증과 영수증 등 관련 서류를 확인해 원목 출처를 점검하고 적치된 화목에 벌레가 드나든 흔적이 있는지도 살필 예정이다. 하남시는 조사 대상자에게 단속 일정과 내용을 사전에 안내하는 등 관련 절차를 준수해 단속을 진행할 방침이다. 위법 사항이 적발되면 하남시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에 따라 벌금-과태료 부과 등 엄정 조치할 계획이며, 무단이동된 감염목에 대해서는 방제 명령 등 후속 조치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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