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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근주 기자

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강근주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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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롤] 경기도-동두천시-양주시-연천군-의정부시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이달 16일부터 내달 30일까지 경기미래교육양평캠퍼스 야외수영장을 개장, 운영한다. 경기미래교육양평캠퍼스 야외수영장은 미국 버지니아주를 테마로 조성된 공공형 야외수영장이다. 대형수조와 유아용 수조를 갖춰 가족 단위 이용객이 함께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안전한 이용을 위해 수상안전요원과 간호인력이 배치되며 정기적인 수질 검사와 여과-소독 관리도 실시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정기휴장일로, 8월 마지막 날인 31일은 운영하지 않는다. 법정공휴일(제헌절, 광복절),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특별행사일인 8월 11일과 19일은 운영하지 않으며, 태풍·호우특보 발령 등 기상 상황에 따라 운영이 중단될 수 있다. 이용은 사전 예약 없이 현장 선착순 매표 방식으로 진행된다. 입장료는 카드 결제만 가능하며 경기도민 기준 성인 3500원, 중-고등학생 2500원, 초등학생 이하 2000원이다. 세부 내용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gill.or.kr) 또는 네이버 지도 '경기미래교육양평캠퍼스 야외수영장' 검색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경한 경기미래교육양평캠퍼스 본부장은 4일 “양평캠퍼스 야외수영장이 무더운 여름을 도민이 안전하게 즐기는 휴식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수질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동두천시가 1일부터 청년들의 쉼과 소통, 학습을 지원하는 생활밀착형 청년공간 '청울림' 사업을 운영한다. 청울림은'청년들의 어울림'이란 뜻으로, 지역 청년이 가까운 생활권 안에서 자유롭게 머물며 휴식, 공부, 취업 준비, 소규모 모임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마련된 분산형 청년공간이다. 올해 운영되는 '청울림' 청년공간은 △올트커피 △토끼의 지혜 △샐730 △송내커피 △턴온스터디카페 △토즈스터디센터 동두천지행독서실 등 6곳이다. 특히 스터디카페 2곳은 취업 준비, 자격증 공부, 독서, 소규모 모임 등 청년의 실질적인 공간 수요를 반영했다. 이용 대상은 동두천시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19세부터 39세까지 청년이며 예약 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4일 “청울림이 청년들에게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쉼표이자, 다시 도전할 수 있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오는 19일부터 29일까지 부산에서 열릴 '2026년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 참가해 양주 회암사지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적극 홍보한다. 세계유산위원회는 세계유산 등재와 보존․관리를 심의하는 정부 간 회의로, 1972년 첫 개최 이후 우리나라에선 처음 개최된다. 이번 회의에는 196개 위원국 대표단 등 국내외 세계유산 관계자 약 30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양주시는 '회암사지 홍보관'과 '회암사지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해 세계유산위원회를 찾는 국내외 관계자와 관람객에게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하고 있는 회암사지에 대해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회암사지 홍보관은 세계유산위원회가 열리는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대한민국관에 마련된다. 홍보관에선 회암사지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영상 등 다양한 시각 자료를 통해 전시하고, 인공지능(AI), 메타버스와 같은 최신 기술을 활용한 체험을 통해 회암사지를 보다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관람객이 많이 찾는 주말인 25일과 26일에는 굿즈 이벤트도 진행한다. 회암사지 투어 프로그램은 세계유산위원회에 참가하는 국외 전문가를 대상으로 29일 당일 일정으로 운영된다. 현장 탐방과 함께 국립중앙박물관 중․근세관(조선실) 내 양주 회암사지 출토 유물 전시 코너에서는 회암사지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소개하는 전시도 진행된다. 국립중앙박물관 전시는 투어와 상관없이 세계유산위원회 기간에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양주시는 회암사지 홍보관과 투어 프로그램 운영뿐 아니라 대한민국 대표단으로 세계유산위원회 본회의에도 참가해 회의 의제 분석과 동향 파악에 나서고, 회의 참석 관계자들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해 향후 회암사지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국제 협력 기반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홍미영 문화관광과장은 4일 “이번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최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국제 절차를 거치는 중요한 시기에 회암사지를 적극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이번 참가를 계기로 회암사지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오는 2029년 본 등재까지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 회암사지는 14세기 동아시아에서 성행한 불교 선종 문화의 번영과 확산을 증명하는 고고 유산으로 2022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등재 목록에 올랐다. 2025년 국가유산청 세계유산 우선등재 목록에 선정됐으며, 현재 세계유산 등재 추진 국제 절차 중 하나인 예비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연천군은 3일 (옛)한탄강역 일원에서 '경원선 폐철도 활용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전곡 구간)' 개장식을 열고 기후위기 대응과 지역 발전을 위한 새로운 녹색공간 시작을 선언했다. 이번에 개통한 전곡 구간은 총사업비 약 97억원을 투입해 폐선 부지 1.8km, 폭 18~25m에 조성된 기후대응 도시숲이다. 공원 산책로와 자전거도로를 비롯해 주민운동시설, 휴게공간, 다양한 수목과 녹지공간을 갖춘 복합 휴식공간으로 조성됐다. 특히 기존 철도시설 역사성과 공간적 특성을 살리면서 친환경 녹색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이번 사업은 2022년 국가철도공단 주관 경원선 폐선철도 유휴부지 활용 공모사업과 2023년 산림청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 대상지로 각각 선정돼 2024년 12월 착공한 뒤 올해 6월 모든 공정을 끝마쳤다. 연천군은 지하철 1호선 개통에 따라 남겨진 기존 폐철도 부지를 도시숲으로 만들어 탄소흡수원 확충과 미세먼지 저감 등 기후위기에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주민에게 쾌적한 휴식과 여가 공간을 제공하고 도시환경을 개선해 정주 여건 향상에도 목적이 있다. 또한 지역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조성해 방문객 유입을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연천군은 기대했다. 한편 연천군은 앞으로 한탄철교에서 동두천시 경계까지 이어지는 연장 4.2km의 청산 구간 도시숲 조성을 추가 조성해 총연장 6km 규모의 기후대응 도시숲을 완성할 계획이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시는 여름철 돌발성 집중호우로 인한 하천 범람과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중랑천 하류 구간 징검다리 주변 통수 지장물을 제거하는 등 하천 통수 능력을 강화했다. 이번 정비는 부용천과 중랑천이 합류해 유량이 증가하는 중랑천 하류 구간을 중심으로 실시했다. 의정부시는 징검다리 10여곳 앞뒤에 퇴적된 돌 등 통수 지장물을 집중적으로 제거해 통수 단면을 확보하고, 집중호우 시 물 흐름이 원활하게 유지되도록 했다. 이와 함께 하천 시설물 전반의 안전 상태를 점검하며 집중호우 대응 체계도 강화했다. 특히 작년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가 발생했던 호원동 제방 상부 빗물받이를 사전 점검하고 준설해 배수 기능을 높였다. 하천 주변 배수로 정비와 빗물받이 점검-준설도 추진하며 집중호우 시 산책로 이용 불편을 줄이고 풍수해 예방에 힘쓰고 있다.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4일 “집중호우로 상류에서 유입되는 큰 돌 등 각종 통수 지장물은 하천 흐름을 방해해 침수 피해를 유발할 수 있다"며 “지속적인 하천 시설물 점검과 예찰, 통수 지장물 정비를 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하천환경을 조성하고 풍수해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정부시는 중랑천(신의교~신곡교 일원) 제방 벽면 정비사업을 3일 준공했다. 이는 주민이 제방 벽면 노후화 문제 개선을 제안하면서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선정돼 추진됐다. 이번 정비는 미관 개선에 그치지 않고 노후 벽면의 균열-박리 여부도 점검해 구조적 안전성을 확인했다. 아울러 자전거 진입 램프 이용 시 시인성을 높였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구리시-남양주시-양평군-포천시-하남시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신동화 구리시장이 취임 첫 공식 일정으로 2일과 3일 민생 현장과 지역 주요 현안 사업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시민과 현장 소통에 나섰다. 이번 현장 방문은 시민 삶과 직결되는 도시 안전, 복지, 경제 분야 주요 시설을 점검하고 현장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틀 동안 현문답을 마친 신동화 시장은 4일 '현장에 문제도 답도 있다'는 원칙에 따라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문제를 확인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중심행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 “시민 안전 최우선, 빈틈없는 현장 점검"= 먼저 신동화 시장은 딸기원2지구 주택재개발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특히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과 주민 불편 최소화를 강조하며 시민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계획된 일정에 맞춰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왕숙천변 인창빗물펌프장에 들러 시설 운영 상태와 비상대응체계를 꼼꼼히 살폈다. 신동화 시장은 “예방 중심 재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집중호우 등 재난 상황에도 시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유지해 달라고 강조했다. ▷ “최고 예우와 따뜻한 동행으로 맞춤형 복지 실현"= 구리시 보훈향군회관을 찾은 신동화 시장은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이 존중받는 사회 조성이 지방정부의 중요한 책무"라며 '국가유공자를 최고로 예우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역설했다. 이어 구리시노인복지관, 장애인단체 사무실, 구리시립노인전문요양원을 차례로 들러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시설 운영 현황을 농밀하게 살폈다. 신동화 시장은 복지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동행'을 위해 사회적 약자와 함께하는 맞춤형 복지정책과 구리형 통합돌봄사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현장 소통으로 전통시장 활력 제고"= 민생 경제 현장에도 달려갔다. 신동화 시장은 구리전통시장에서 상인회 관계자들과 만나 현장 고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청취했다. 아울러 지역 주제(로컬 테마) 상권 조성과 상징 조형물 교체 등 추진 중인 사업을 점검하며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신동화 시장은 “시민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책 모색이 시정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는 현장중심행정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2025년 남양주사랑상품권 총이용액은 3705억원으로, 전년 2698억원에 비해 1007억원이 늘어나 37.3% 증가율을 기록했다. 카드 이용자 수도 23만6334명으로 전년 대비 5만9197명 증가했다. 충전 이용액은 전년보다 383억원이 늘어나 2630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정책지원금 이용액은 450억원에서 1074억원으로 138.7%나 급증했다. 남양주시는 지역화폐인 남양주사랑상품권 운영 성과와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2025년 기준 남양주사랑상품권 데이터 분석'을 자체 수행했다. 이번 분석은 지역화폐가 시민 소비 행태와 지역상권에 미친 영향을 정량적으로 파악하고 향후 지역화폐 정책 수립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됐다. 남양주시는 2024년과 2025년 2개년도 지역화폐 결제데이터, 가맹점 데이터,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등 공식 자료를 종합 분석했다. 분석에는 총 4936만건 결제 데이터와 결제가 발생한 매장 2만8013곳 정보가 활용됐다. 남양주시는 2025년 시행된 1-2차 민생회복소비쿠폰과 충전 인센티브, 청년기본소득 등 정책지원금이 지역화폐 플랫폼을 통해 관내 소비로 이어지면서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이용자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관내 남양주사랑상품권 결제가 발생한 매장은 총 2만8,013곳이다. 이 중 결제금액 500만원 이하 매장이 전체의 53.9%, 1000만원 이하 매장이 67.9%를 차지해 소규모 매장 중심 소비순환효과가 확인됐다. 지역별로는 다산1동을 중심으로 별내동, 화도읍, 진접읍, 와부읍, 호평동 등 권역별 소비 거점이 나타났다. 소비가 특정 상권에만 집중되지 않고 생활권별로 분산되는 다핵형 상권 구조도 확인됐다. 주요 소비 업종은 학원 30.0%, 일반음식점 25.4%, 편의점-소매점 8.6% 순으로 나타났으며, 정책지원금도 음식-식음료, 학원, 소매, 의료 분야를 중심으로 사용됐다. 민생회복소비쿠폰 지급 이후인 8월 이용액은 403억7000만원으로, 지급 전인 6월보다 약 60% 증가했다. 지급 종료 이후에도 소비 규모가 높은 수준을 유지해 정책 효과가 지역상권 활성화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됐다. 백희진 스마트도시과장은 4일 “이번 분석은 남양주사랑상품권이 지역경제에서 어떤 방식으로 소비되고 있는지 데이터로 확인한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 정책분석을 지속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에 도움이 되는 정책 발굴과 개선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분석 보고서는 남양주시 데이터 통합 플랫폼 내 '빅데이터 > 분석 보고서' 메뉴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주요 분석 내용은 '빅데이터 > 시각화 대시보드' 메뉴에서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평군이 올해 상반기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끈 생활밀착형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최종 선정했다. 이를 주도한 공무원에게는 적극행정 운영 조례에 따라 인사상 인센티브와 포상금이 지급된다. 적극행정 우수사례는 군민과 부서가 추천한 19건을 대상으로 1차 실무위원회 평가, 2차 주민-직원 평가, 3차 양평군 적극행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최우수에는 공실 건물을 활용해 다회용품 세척시설을 조성하고 자체 다회용기를 제작하는 등 친환경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한 청소과 박재호 청소행정팀장이 선정됐다. 해당 사례는 유휴 공공시설을 활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친환경 정책을 동시에 실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는 주민과 개발사업자 간 지속적인 대화와 협의를 통해 마을 안길 통행 방해 문제를 해결하고 주민 갈등 해소에 기여한 옥천면 임해근 산업팀장과 김구원 주무관에게 돌아갔다. 장려에는 고등학생 통학버스 '아저씽'을 운영해 통학 사각지대를 해소한 평생학습과 최홍선 주무관과, 분산돼 있던 친환경인증농가 지원사업 신청 절차를 통합해 농업인의 반복 방문을 줄이고 신청서도 하나로 간소화한 친환경농업과 박선옥 친환경지원팀장, 반지연 주무관이 차지했다. 양평군은 적극행정 우대문화를 조성하고 공직사회의 자발적인 적극행정을 확산하기 위해 선정된 우수공무원에게 인사상 인센티브와 포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4일 “앞으로도 군민 불편을 적극 해결하는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행정을 통해 군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시가 이동면 노곡리 일대 축산악취 문제 해결과 주민생활 안정을 위해 추진한 '축산시설 맞춤형 악취개선 사업' 시설 설치를 완료했다. 포천시는 작년 3월 군 오폭사고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이동면 노곡리 일대 주민의 정주 환경 개선을 위해 농가별 맞춤형 악취 저감 시설을 지원했다. 노곡리 소재 축산시설 9곳을 지원 대상으로 포천시는 경기대진테크노파크에 위탁해 사업을 추진했다. 농가별 특성에 맞춘 '악취방지 3단계 프로세스(밀폐화, 악취저감시설 설치, 가축분뇨처리시설 개보수)' 묶음으로 퇴비사 밀폐와 악취저감시설, 정보통신기술(ICT) 모니터링 장비 설치를 완료했다. 이 과정에서 도비 10억원을 확보해 예산 절감에도 기여했다. 포천시는 지난 4월 실시한 악취 저감시설 사업 중간 현장 결과, 주요 악취 원인 물질인 암모니아 농도는 99%, 황화수소 농도는 100% 대폭 감소하는 등 뚜렷한 악취 저감 효과를 확인했다고 4일 밝혔다. 최윤희 축산과장은 “이번 맞춤형 악취개선 사업을 통해 이동면 노곡리의 고질적인 축산악취가 상당 부분 감소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설 설치 완료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이행 점검과 성과 분석을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하남시가 경기도 주관 '2026년 시-군 규제혁신 우수 합리화 경진대회'에서 미군 반환기지 '캠프콜번' 개발 규제 걸림돌을 해소하고 첨단산업 유치 기반을 마련한 성과로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이번 경진대회에서 하남시는 '경기도 개발제한구역(GB) 해제 지침 개선을 통한 반환공여구역 내 첨단산업 유치 기반 마련'을 주제로 발표해 창의성과 난이도, 효과성 등 전 심사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최우수상을 안았다. 하남시는 전체 면적의 71.85%가 개발제한구역으로 지정돼 있어 자족기능 확보를 위한 가용지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실정이다. 특히 하산곡동 일원 캠프콜번(약 25만㎡)은 반환 이후 장기간 개발이 지연되며 지역의 대표적인 숙원으로 남아있다. 국토교통부 기준보다 훨씬 강화된 '경기도 개발제한구역 해제 통합지침'으로 인해 사업성이 떨어지면서 민간사업자 공모가 서너 차례 유찰되는 등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어왔다. 이에 하남시는 규제 개선을 위해 경기도 실무부서와 서너 차례 대면 협의를 진행하고, 경기도지사-시장-군수 정책간담회에 공식 안건을 제출하는 등 전방위 노력을 기울였다. 이현재 하남시장이 직접 경기도청에 들러 핵심 관계자들을 면담했으며, 국회 토론회에 참석해 장기간 희생을 감내해 온 반환공여구역의 규제 철폐를 호소하며 참석자 사이에서 공감을 얻어냈다. 이런 끈질긴 노력 끝에 '경기도 개발제한구역 해제 통합지침'이 전격 개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개정된 지침에 따라, 반환공여구역 해제 시 의무적으로 확보해야 했던 임대주택 비율은 기존 45~50%에서 35% 이상으로 완화됐고, 공원-녹지 비율은 17%에서 12% 이상으로, 중소기업 전용 단지 비율은 13%에서 10% 이상으로 각각 국토부 수준에 맞춰 합리적으로 조정됐다. 이런 지침 개정으로 토지이용 효율성이 극대화되면서 300억원 이상 추가 수익이 발생할 것으로 분석됐다. 지침 개정 이후 하남시는 제4차 민간사업자 공모를 신속히 재개했으며, 선경이엔씨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는 결실을 맺었다. 하남시가 주도한 이번 지침 개정은 개발이 지연되던 타 시-군의 반환공여구역 개발 잠재력도 함께 끌어올려 경기동북부 전체 균형발전과 신산업 육성을 견인하는 파급효과를 낼 것이란 전망이다. 이현재 시장은 4일 최우수상 수상에 대해 “반환공여구역 개발을 가로막던 규제를 깨기 위해 관계기관과 지속 협의하며 적극행정을 추진한 결과"라며 “캠프콜번 도시개발사업 후속 행정절차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경복대 간호학과, 2026 공동 하계학술대회 최우수-우수상 석권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복대학교 간호학과 학생들이 2026년 'THE KOREA QUALITY OF LIFE INFORMATION SOCIETY' 공동 하계 학술대회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동시 수상하며 학부생 연구 역량 우수성을 입증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지난달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 동안 대전 국립한밭대학교 국제교류관에서 개최됐다. 학생들은 경복대 간호학과 방윤이 교수 지도 아래 연구를 수행해 2개 팀 모두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팀은 김예지, 홍보영, 함연아, 강은정, 임영심 학생으로 구성됐으며 '가임기 여성의 사회적 지지, 삶의 만족도, 출산 의지 간 관계 연구'를 발표했다. 연구 결과, 삶의 만족도와 출산 의지 간에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가 확인됐으며, 연구팀은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경제적 지원뿐 아니라 삶의 만족도 향상, 사회적 환경 개선, 고용 및 일-가정 양립 여건을 포함한 심리-사회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우수상 수상 팀은 김예진, 채희선, 김채원, 김현수, 이채린, 정혜인 학생으로 구성됐으며 '대학생 건강정보 이해능력, 회복탄력성 및 건강증진행위 간 관계 연구'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서울 및 경기 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했다. 연구 결과, 세 변수 간에 모두 유의한 정적 상관관계가 나타났으며, 특히 건강정보 이해능력과 건강증진행위 간 높은 상관관계를 바탕으로 대학생 건강증진 행위 향상을 위해 건강정보를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교육 필요성을 제시했다. 양수 경복대 간호보건부총장 겸 간호대학장은 4일 “이번 수상은 경복대 간호학과 학생들이 전공 지식을 바탕으로 사회적 문제를 탐구하고, 이를 학문적으로 발전시킨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간호 전문직 역량과 연구력을 함께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황인영 제1학부장은 “학부 과정에서 학생들이 연구 주제를 설정하고 자료수집, 분석, 논문 작성까지 수행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이번 수상은 경복대 간호학과의 체계적인 교육과 학생들의 성실한 노력이 함께 만들어 낸 결실"이라고 말했다. 노연희 제2학부장은 “두 팀 연구는 대학생 건강증진과 저출산이란 사회적으로 중요한 주제를 간호학적 관점에서 다뤄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학술활동을 통해 전공 역량과 연구 역량을 확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복대 간호학과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전공 지식을 바탕으로 사회적 문제를 탐구하고, 근거 기반 간호 실무력과 연구력을 함께 성장시킬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고양시-김포시-남양주시-양주시-파주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 여성회관이 오는 21일부터 2026년 취-창업 단기 클래스 수강생을 모집한다. 올해 취-창업 단기 클래스는 총 5개 강좌, 77명 규모로 운영되며 교육기간은 8월25일부터 9월29일까지다. 교육 프로그램은 어른도 빠져드는 수학 놀이터를 비롯해 △말 한마디로 기회를 만드는 자신감 스피치 클래스 △동네 베이커리 창업 입문 △신중년 1인 창업실전 마스터 △신중년 커리어 재설계 등 취업 준비부터 실무 역량 강화까지 다루는 5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고양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수강생 모집은 고양시 여성회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접수로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오는 21일 오전 10시부터 27일 오후 5시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재료비와 교재비는 개인이 부담한다. 강의계획서는 누리집 접속 후 수강신청 메뉴에서 강좌를 선택해 확인할 수 있다. 교육 관련 세부 사항은 여성회관 누리집(wcenter.goyang.go.kr)에서 확인하거나 전화(031-8075-4626)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성하림 여성가족과 팀장은 4일 “그동안 성과와 높은 호응을 바탕으로 8월 단기 클래스를 취업역량 강화, 창업 입문, 자기탐색 등 다양한 카테고리와 실전 중심 내용으로 구성했다"며 “짧은 기간이지만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려는 시민은 많은 괌심을 갖고 적극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문화재단이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 동안 고양아람누리 새라새극장에서 대학로에서 뜨거운 찬사를 받은 웰메이드 창작 뮤지컬 을 선보인다. 이번 뮤지컬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된 공연으로, 지역 관객에게 신선한 장르적 쾌감과 몰입도 높은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뮤지컬 등등곡은 1591년 기축사화라는 실제로 일어난 역사적 사실을 배경으로 삼은 독창적인 팩션 사극이다. 피바람이 휩쓸고 간 어지러운 조선 시대, 밤마다 탈을 쓴 채 기묘한 유희를 즐기며 권력과 세상을 조롱했던 선비들의 비밀 모임 '등등회' 이야기를 다룬다. 저마다 태평성대를 꿈꾸던 청춘들의 뜨거운 우정과 피할 수 없는 배신, 그리고 이면에 감춰진 인간의 뒤틀린 욕망과 비극을 밀도 있게 그려낸다. 작품은 탄탄한 스토리 라인 위에 눈을 뗄 수 없이 휘몰아치는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얹어 관객을 압도한다. 전통 사극 고유의 묵직하고 스산한 분위기를 유지하면서도, 현대적이고 세련된 비트 음악과 날카로운 칼군무를 결합해 감각적인 무대 연출을 완성했다. 이야기 긴장감이 고조될수록 폭발하는 인물들의 감정선이 시원한 가창력과 어우러져 관객에게 카타르시스를 안겨준다. 이번 고양 무대에는 대학로 초연을 이끌며 관객의 큰 사랑을 받은 실력파 배우들이 대거 합류해 기대를 모은다. 배우 안재영, 고상호, 김바다, 정재환, 강찬, 박상혁, 박주혁, 황두현, 임태현 등이 출연해 무대를 가득 채운다. 이미 연기력과 가창력을 검증받은 베테랑 배우들과 주목받는 신예들의 완벽한 앙상블은 캐릭터 간 팽팽한 대립을 생생하게 살려내며 극의 흡입력을 한층 더 끌어올린다. 고양문화재단 대표이사는 4일 “뮤지컬 등등곡은 역사적 상상력에 현대적인 감각의 퍼포먼스를 결합해 사극 뮤지컬의 새로운 지평을 연 작품"이라며 “여름 한가운데서 고양시민과 관객에게 단 1초도 방심할 수 없는 강렬하고 흡입력 있는 무대의 전율을 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공연은 오는 25일과 26일 오후 4시 진행되며, 티켓 가격은 1층석 5만원, 2층석 4만원이다. 예매 또는 공연 세부 사항은 고양문화재단 누리집(rtgy.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가 관내 고등학생 진로-진학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진로진학 멘토링' 참가자를 1일부터 모집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연세대학교 학부생과 김포시 고등학교 1~2학년 학생을 1:1로 매칭해 대학생활과 입시 경험을 공유하고 학생 개개인 진로-진학 방향을 함께 설계하는 맞춤형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멘토링은 오는 9월6일부터 10월31일까지 8주간 운영되며, 발대식과 수료식 등 대면 프로그램 2회와 비대면 멘토링 7회로 진행된다. 멘토들은 학습플래너 작성, 학습법 코칭, 생활기록부 관리, 인공지능(AI) 활용 진로적성검사, 대학생활 및 입시 경험 공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멘티의 진로-진학 준비를 지원한다. 멘토는 연세대 신촌-국제캠퍼스 학부 재학생을 비롯해 휴학생, 초과학기생, 졸업유예생까지 지원할 수 있으며 1일부터 14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받는다. 멘티는 김포시에 거주하는 고교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1일부터 10일까지 학교장 추천을 통해 모집한다. 학교별 배정 인원에 따라 우선 선발하며, 공석 발생 시에는 추가 모집도 진행할 예정이다. 김포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고교생이 대학생 선배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자기 적성과 진로를 구체화하고, 효과적인 학습 전략을 수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김포시 교육청소년과장은 4일 “진로와 진학을 고민하는 학생들에게는 실제 대학생활을 경험한 선배 조언이 큰 힘이 된다"며 “학생 한 명 한 명이 자신에게 맞는 진로를 찾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멘토링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김포시 진로진학 멘토링 관련 세부 사항은 김포시 교육청소년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가 3일 불암산 애기봉 둘레길 일원에서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 점검은 시민의 실제 이동 동선을 따라 주변 안전성, 환경 상태, 이용 편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본격적인 우기를 앞두고 현장에서 위험 요소를 사전에 확인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현장중심행정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날 점검에는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산림녹지과, 휴양시설관리과, 별내동 도시건축과 등 관계 부서가 함께했다. 김상수 부시장은 애기봉 둘레길 주변 굿당 철거 현장과 폐채석장, 무허가 시설 현장을 차례로 둘러보며 안전관리 실태와 현장 주요 문제점을 확인했다. 이어 시민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요소와 향후 개선이 필요한 생활 불편 사항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조치 방안을 논의했다. 김상수 부시장은 “재난 대응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과잉대응이라 할 만큼 선제적인 조치와 예방"이라며 “본격적인 우기를 앞두고 시민 생명과 재산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재해위험지역에 대한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철저히 가동해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남양주시는 앞으로도 시민 이용률이 높은 장소와 민원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발로 뛰는 현장행정'을 이어가며 시민 생활환경을 적극 개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정덕영 양주시장이 취임 직후 첫 현안 점검으로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체계를 살피며 시민 안전 확보에 나섰다. 민선9기 취임 이튿날인 2일 정덕영 시장은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집중호우에 대비한 재난 상황 대응계획과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체계 전반을 점검했다. 이날 점검에선 비상근무 단계별 대응 절차와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계획을 비롯해 인명피해 우려 지역 및 재해취약지역 관리 대책, 읍-면-동과 유관기관 간 상황전파 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양주시는 장마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하천변과 산사태 우려 지역 등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예찰과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위험 징후가 발견되면 출입 통제와 주민 대피 안내 등 선제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재난 문자, 마을방송, 전광판 등을 활용해 기상특보와 국민행동요령을 신속하게 전파하고, 읍-면-동 및 관계기관과 협조체계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정덕영 시장은 “장마철 집중호우는 짧은 시간에도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점검과 상황관리에 빈틈이 없어야 한다"며 “재난안전 관련 부서를 중심으로 각 부서 역할을 명확히 하고 읍-면-동과 유관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시민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켜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양주시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동안 기상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예찰과 현장 점검을 지속하는 등 집중호우로 인한 시민 피해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시는 파주메디컬클러스터 조성사업 부지 내 종합병원 유치를 위해 사업시행자가 추진하는 공모와 관련해 지난달 30일 접수 결과 학교법인 조선대학교가 사업계획서를 제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 참여한 조선대는 조선대학교병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내 상급종합병원으로서 중증질환 진료, 응급의료, 전문 진료체계 등을 기반으로 권역 의료거점 역할을 수행해 왔다. 최근 의료계는 의정사태 이후 전공의-전문의 인력 수급 불안, 병원 경영 악화, 공사비 상승과 고금리로 인한 비용 증가, 개원 이후 안정화되기까지 지속적인 적자 누적 등으로 인해 신규 병원 건립 여건이 매우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파주시는 55만명을 넘어 인구가 지속 증가하는 성장 도시이지만 인근 고양시에 500병상 이상 대형 병원이 다수 운영되고 있어, 대학병원 입장에선 분원 결정이 쉽지 않은 현실이다. 이런 여건 속에서도 대학병원이 공모에 참여한 배경은 경기북부 필수 의료 확충과 파주메디컬클러스터 조성 필요성에 공감한 결과로 풀이된다. 조선대는 총 500병상 규모로 응급의학과, 심장혈관흉부외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등 25개 진료과목을 운영하는 계획을 제시했으며, 총사업비는 약 5500억원 규모로 제안했다. 사업시행자인 파주메디컬클러스터㈜는 이달 중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제안 내용을 평가할 예정이며, 평가위원회는 평가 결과에 따라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고 세부 협의를 통해 사업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광명시-부천시-시흥시-안산시-안양시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은 “공사는 속도보다 안전이 우선"이라며 건설 현장 안전관리 중요성을 2일 거듭 강조했다. 이날 박승원 시장은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건설공사장 대책회의'에서 이같이 밝히고 “건설 현장은 대형 재난과 인명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빈틈이 없도록 현장 안전관리에 집중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번 대책회의는 집중호우, 폭염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하는 한편, 지난당 25일 발생한 광명제11R구역 주택재개발 공사 현장 철근 낙하 사고 이후 산업재해 예방 대책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현재 광명에는 광명제5-9-11-12R구역 주택재개발 공사, 광명구름산지구 도시개발사업 등 재개발-택지조성을 비롯해 △광명시흥테크노밸리(일반산업단지, 유통단지, 첨단산업단지, 공공주택지구) 조성 사업지구 △신안산선 복선전철, 월곶~판교 복선전철 등 철도 및 도로 공사 현장 △노온정수장 고도정수처리시설 설치 공사 등 다양한 건설사업이 추진 중이다. 이날 대책회의에는 재개발-재건축, 도시개발, 철도, 상하수도 등 관내 36개 건설공사장 현장소장과 시공사 감리단장, 광명시 관계부서장 등이 참석해 현장별 안전관리 대책을 공유했다. 각 현장 관계자는 현장별 산업재해 안전대책을 비롯해 침수-토사 유출 우려 구간에 대한 조치 사항, 비상상황 대응계획, 비상용 수해 방지 자재-장비 확보 현황, 폭염 시 노동자 보호 대책 등 여름철 재난 대응책을 직접 설명하고, 광명시 관계자들은 재난대응 상황을 꼼꼼하게 점검했다. 박승원 시장은 현장 관계자들에게 “빈틈없는 현장 관리와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광명시 관련부서에는 “공사 현장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해 위험 요인을 수시로 점검하고, 시민과 노동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재난 예방과 대응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 한편 광명시는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안전대책'을 수립해 사전 예방과 현장 중심으로 자연재난과 산업재해에 철저히 대응하고 있다. 분야별 사전 점검과 예방 조치를 지속 보완하고 있으며, 비상 상황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지휘 체계를 확고히 구축해 나가고 있다. 또한 동절기, 해빙기, 우기-폭염 등 계절별 현장점검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공사장별 안전관리 실태를 지속 점검-보완해 재난과 산업재해를 예방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부천시가 내달 31일까지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시민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고,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부천시 신중년 노후준비지원센터 여름나기 쉼터'를 운영한다. 여름나기 쉼터는 복사골문화센터 3층 부천시 신중년 노후준비지원센터에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부천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쉼터 운영은 폭염 속 시민이 안전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는 동시에 개방형 운영을 통해 신중년 노후준비지원센터 접근성을 높여 다양한 서비스를 자연스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쉼터에선 냉방시설을 갖춘 휴게공간과 함께 신중년 관련 회의-학습-동아리 활동이 가능한 소모임 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노후 준비 4대 영역인 재무-건강-여가-대인관계에 대한 맞춤형 상담과 교육, 관련 프로그램 안내와 서비스 연계를 통해 체계적인 노후 준비를 지원한다. 부천시는 이용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적정 냉방 온도 유지와 위생관리, 시설 점검, 응급상황 대응체계 구축 등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용자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향후 쉼터 운영 개선과 프로그램 개발에 반영할 예정이다. 김명란 부천시 돌봄지원과장은 4일 “폭염이 이어지는 여름철 시민이 안심하고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여름나기 쉼터가 무더위 쉼터를 넘어 노후 준비 상담과 교육, 지역 주민 간 소통이 이뤄지는 공간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세계 프로서핑대회인 '2026 WSL(World Surf League) 시흥 코리아 오픈 국제서핑대회'가 3일부터 5일까지 사흘 동안 시흥시 거북섬 웨이브파크에서 개최된다. 대회 첫날인 3일 출전 선수들은 파도에 몸을 싣고 물 위 곡예를 선보여 관람석 곳곳에서 탄성이 흘러나오고 관람객 손에 땀을 쥐게 했다. 흥을 돋우기 위해 국제서핑대회가 열리는 기간에 시흥시는 거북섬 웨이브파크 광장에서 '2026 시흥 써머비트 페스티벌(Siheung Summer Beat Festival)'을 개최한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가 시화방조제 자전거길 디자인 태양광 발전사업과 연계한 시민환원 사업을 완료하고 시민, 기업, 미래세대가 함께 혜택을 누리는 '시흥형 RE100' 모델을 구축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4일 “시화방조제 디자인 태양광은 재생에너지를 생산하는 시설을 넘어 시민이 혜택을 직접 체감하고 함께 나누는 에너지 정책의 새로운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시흥형 RE100 정책을 확대해 대한민국 에너지 전환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정왕동 2376번지 일원 시화방조제 하부 자전거도로 약 840m 구간에 총사업비 17억원(민간투자 100%)을 투입해 추진됐다. 디자인 태양광 설비(761.6kW)를 설치하고 시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편의시설도 함께 조성했다. 시흥시는 지난 3월 '경기햇빛자전거길 1호' 준공 이후 발전사업자와 협력해 4월부터 6월까지 발전수익 환원사업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쉼터와 운동기구, 공기주입기, 자전거 거치대, CCTV, 발광 다이오드(LED) 경관조명 등 자전거 이용자를 위한 편의시설을 확충했다. 이번 사업은 발전사업자가 발전수익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시흥형 햇빛소득' 모델로 추진됐다. 발전사업자는 약 7억원 규모 시민환원 사업을 통해 자전거 이용 환경을 개선했으며, 시민이 재생에너지 혜택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시화방조제 디자인 태양광은 연간 약 102만kWh의 친환경 전력을 생산해 일반가구 283세대가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을 공급할 수 있다. 연간 약 468톤 온실가스 감축 효과도 예측된다. 한편 시흥시는 올해 하반기 신천동 청소년단기쉼터를 대상으로 태양광 기부사업도 추진하는 등 발전수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시흥형 햇빛소득 모델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산시는 올해 1월 경기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된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ASV)의 공식 브랜드(BI)를 개발하고 상표출원을 추진하는 등 글로벌 산업 혁신 거점 조성을 위한 브랜드 구축에 본격 나섰다. 이번에 제작된 ASV지구 로고는 기술과 산업, 사람과 도시가 함께 성장하는 미래혁신도시 비전과 산-학-연 혁신생태계를 기반으로 미래산업 혁신 거점으로 도약하겠다는 안산시 의지를 담고 있다. BI 심볼은 중심과 균형의 원형 구조를 바탕으로 기업-연구기관-대학으로 이어지는 3대 혁신 축 연결성과 협력체계를 형상화했다. 로고 타입에는 ASV지구의 중심축인 한양대학교의 '한양사랑서체'를 적용해 지역 정체성과 상징성을 더했다. 이번 BI는 최근 열린 '2026년 제6회 안산시 공공디자인 진흥위원회' 심의에서 디자인 완성도와 상징성을 인정받아 원안대로 의결됐으며, ASV지구의 공식 브랜드로 활용된다. 안산시는 앞으로 해당 로고를 투자유치 설명자료와 국내외 홍보자료, 전시-행사 콘텐츠, 각종 홍보 매체 등에 적극 활용해 ASV지구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또한 브랜드 자산을 체계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상표 및 지정 상품 선정, 선행상표 조사 등을 거쳐 상표출원을 진행하고, 우선심사를 신청해 빠르면 약 3개월 내 상표권 등록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상표권 등록이 완료되면 브랜드의 무단 사용과 변형을 방지하고, 홍보물과 기념품, 사인물, 디지털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관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4일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는 안산의 산업기반과 연구개발 역량, 대학-기업 네트워크가 결합된 미래산업 혁신 거점"이라며 “이번 상표출원을 통해 ASV 브랜드 신뢰도와 경쟁력을 높이고, 국내외 기업 투자유치와 경기경제자유구역의 글로벌 위상 강화에 적극 활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민선9기에는 경제자유구역을 중심으로 AI, 첨단로봇, 스마트제조 등 미래산업 생태계를 더욱 고도화해 ASV를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혁신 거점으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기경제자유구역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는 상록구 사동 한양대 ERICA 일원 1.66㎢(약 50만평) 규모로, 한양대 ERICA와 국책연구기관 등 기존 산-학-연 클러스터를 기반으로 AI, 첨단로봇, 스마트제조 분야 글로벌 기업을 유치해 미래 첨단산업 거점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지난 1월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경기경제자유구역으로 공식 지정됐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는 탄소중립 실천과 시민 식생활권 보장을 위해 관내 음식점 15곳을 '비건(vegan) 친화업소'로 지정했다. 이는 채식주의자뿐 아니라 건강, 환경, 윤리적 소비를 중시하는 시민이 일상에서 쉽게 채식 메뉴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 3월부터 안양시는 참여 업소를 모집해 메뉴 구성과 식재료 관리 등 현장 확인을 거쳐 최종 15곳을 선정했다. 만안구에선 △도하면 △보들보들제빵소 △임가네보리밥잔치국수 △본죽&비빔밥(안양성원점) △맷돌로만 △전라도옛맛손팥칼국수 등 6곳이 선정됐다. 샐러디(범계역점・평촌역점)를 비롯래 △라온샐러드&포케(범계점) △샐러디아(평촌학원가점) △영칼로리포케(안양평촌센트럴파크점) △더롤드더건강한쌈도회푸드(범계역점) △코아브레드 △그레이징 △시래와보리 등 9곳은 동안구에 있다. 이번에 지정된 업소들은 동물성 원료를 사용하지 않는 비건 전용 메뉴를 1개 이상 상시 판매하거나, 주문 시 비건 옵션(재료 변경 등) 선택이 가능한 곳이다. 한식, 양식, 베이커리 등 다양한 업종을 포함해 시민 선택 폭을 넓혔다. 안양시는 선정된 15개 업소에 '안양시 비건 친화업소' 표지판을 부착하고, 안양시 공식 누리집과 누리소통망(SNS) 등을 통해 업소 위치와 대표 메뉴를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4일 “기후위기시대에 채식은 개인 건강을 넘어 지구를 지키는 중요한 생활 실천 중 하나"라며 “시민이 어디서나 편리하게 채식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식문화가 지역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는 시민 수요를 반영해 비건 친화업소를 지속 발굴해 정보를 제공하고, 채식문화 확산을 위한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과천시-군포시-부천시-안양시-의왕시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과천시는 '과천주암 공공지원민간임대 공급촉진지구(이하 과천주암지구)'의 지구계획 4차 변경이 최종 승인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변경 승인은 과천주암지구 내 효율적인 토지 이용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개발을 위해 추진됐다. 특히 올해 초 진행된 '신계용 시장 신년 기관 방문'에서 화훼협회 등 지역민이 건의한 사항을 과천시가 적극 검토하고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지구계획에 반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과천시는 주요 지역산업인 화훼산업 지속적인 발전과 농가 안정적인 재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촉진지구 내 화훼유통센터 조성을 위한 자족시설용지 공급 및 개발 여건을 개선했다. 이번 지구계획 변경에 따라 화훼유통센터가 들어설 자족시설용지는 △용지 공급 방식이 기존 경쟁입찰(낙찰가격) 방식에서 지자체장 추천을 통한 감정평가액 공급 방식으로 변경됐으며 △층수 제한은 기존 15층에서 최고 25층으로 상향됐다. 또한 오피스텔 허용 용도가 추가되면서 해당 용지 활용성과 사업 추진 여건도 개선될 전망이다. 과천시는 이번 변경 승인을 통해 주암지구 내 토지이용계획을 보다 더 합리적으로 조정하고, 자족기능 강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3일 “이번 주암지구 4차 변경 승인은 현장에서 시민 목소리를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지속 협의해 온 결과"라며 “화훼농가와 상생은 물론 주암지구가 과천의 새로운 자족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개발 추진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과천시는 과천주암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조성사업에 편입되는 시유지 보상 과정에서 적극 협의를 통해 최종 보상금이 기존 67억9800만원에서 173억8200만원으로 조정됐으며, 약 105억8400만원을 추가 확보했다. 이번 추가 확보 재원은 법정경비 등을 제외한 과천시 가용재원의 약 50%에 해당하는 규모로, 민선9기 주요 사업 안정적인 추진과 재정 운용에 도움이 될 것이란 전망이다.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군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10월10일 '세계 정신건강의날'을 앞두고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인식을 긍정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2026년 창작동화 스토리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 주제는 '마음의 회복을 담은 이야기'이며, 정신건강 인식개선과 공감을 위한 내용을 창작동화 스토리로 만들어 제출하면 된다. 공모전은 14세 이상 참여할 수 있으며, 군포시민 및 군포시 소재 직장인은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1일부터 31일까지 접수하며, 작품과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압축 파일 형태로 전자우편(gpcmhc02@hanmail.net), 우편, 또는 군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출품작은 심사를 거쳐 대상 1명(100만원, 동화책 제작), 장려상 5명(치킨 기프티콘), 참가상(모바일 기프티콘)을 선정하며, 대상 수상작은 동화책으로 제작돼 10월 정신건강의날 행사(일정 미정) 등 군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 행사에 전시될 예정이다. 모든 출품작은 개인 창작물이어야 하며, 표절 등 문제가 발생할 경우 제출자에게 책임이 있는 점은 유의해야 한다. 군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3일 “이번 공모전에서 마음의 '회복'을 담은 이야기를 창작동화로 표현함으로써 공감과 위로를 나누고, 이를 통해 정신건강 인식개선과 관심이 더욱 확대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 정신건강의날 기념 창작동화 스토리 공모전 관련 세부 내용은 군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부천문화원이 2026년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개최에 맞춰 오는 4일 영화, 관광, 문화 체험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특별기획 프로그램 '영화제 가는 부천시티투어'를 운영한다. 이번 특별코스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를 시민과 관광객이 더욱 가까이에서 즐기고 부천의 다양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부천시 문화관광해설사가 전 일정에 동행하며 부천 역사, 문화, 영화도시 부천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달한다. 참가자는 먼저 도심 속 힐링 공간인 모네정원에서 여름꽃을 활용한 꽃꽂이 체험을 하며 계절의 아름다움을 느끼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영화제 상영관에서 영화 '소방관'을 관람하며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열기를 함께한다. 상영 후에는 곽경태 감독과 주연배우 주원이 참석하는 무대인사가 예정돼 있어 영화 제작 과정과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직접 들을 수 있다. 이후 부천시청으로 이동해 첨단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XR 체험을 통해 미래 문화도시 부천의 새로운 콘텐츠를 경험하게 된다. 부천시티투어는 계절과 축제, 역사-문화자원을 연계한 다양한 테마 코스를 운영하며 시민과 관광객에게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특별코스는 2026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와 함께하는 색다른 문화관광 프로그램으로, 영화도시 부천의 브랜드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참가비는 1만원이며 참가자 전원에게 부천시티투어 기념 볼펜과 색연필 세트와 부천시 문화관광해설사를 통한 해설을 제공한다. 영화제 가는 부천시티투어 관련 세부 사항은 부천문화원 누리집(bucheonculture.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가 FC안양의 홈구장인 안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 경기 관람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피크닉 관람석'을 새롭게 조성했다. 상대적으로 활용도가 낮던 주경기장 북측 관람석 구간에 안양시는 돗자리를 펴고 관람할 수 있는 데크존(226석)과 테이블 관람석(62석) 등 288석을 조성했다. 각 좌석은 경기를 관람하면서 휴식까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최근 증가하는 가족 단위 관람객과 어린 자녀를 동반한 이용객 수요를 반영해 누구나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관람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피크닉 관람석 조성을 통해 안양시는 비인기 좌석 활용도를 높일 뿐만 아니라 다양한 관람 수요를 충족하고 경기장 이용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 사업에는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2억원과 시비 1억2000만원 등 3억2000만원 예산이 투입됐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3일 “시민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경기장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안양종합운동장이 경기 관람은 물론 휴식까지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시설을 지속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피크닉 관람석은 온라인 판매 전용으로 FC안양과 포항스틸러스의 홈경기(7월4일)부터 '티켓링크' 사이트를 통한 예매로 이용할 수 있다.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왕시가 9일 오후 7시30분 관내 경기중앙교회에서 '제38회 의왕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장명근 지휘 아래 '아름다운 동행'이란 주제로 소프라노 최선미, 테너 김재민이 협연으로 진행된다. 레퍼토리는 클래식 명곡과 오페라 아리아는 물론 대중에게 친숙한 영화 OST와 뮤지컬 음악까지 다채롭게 선보이며 시민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무대는 글린카의 '루슬란과 류드밀라 서곡'으로 막을 열며,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푸치니 오페라 투란도트의 명곡 '공주는 잠 못 이루고'와 성악가들의 아름다운 하모니가 돋보이는 베르디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의 '축배의 노래'를 선보인다. 또한 영화 글래디에이터 OST와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등 누구나 귀에 익은 친숙하고 웅장한 음악들을 오케스트라의 생생한 연주로 만나볼 수 있다.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별도 예매 없이 당일 오후 7시부터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임시주차장으로 천주교수원교구 제2대리구청 주차장(오전동 99-1)과 오전동성당 입구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3일 “아름다운 동행이란 공연 주제처럼 이번 연주회가 시민에게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전하고 함께 문화를 향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일상에서 고품격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공연을 지속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왕시가 여름철을 맞아 추진한 아랫골 공원 리모델링 사업을 마무리하고 새롭게 조성된 물놀이장을 포함한 관내 9곳 물놀이장을 이달 1일부터 순차적으로 개장한다. 아랫골공원 물놀이장은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8억원과 시비 1억원 등 9억원 사업비를 투입해 조성됐으며, 그동안 물놀이장 소외지역으로 꼽혀온 부곡동에 처음으로 어린이 물놀이장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의왕시 물놀이장 놀이터는 이달 1일부터 내달 31일까지 두 달 동안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 운영 장소는 하늘빛공원 물놀이장(학의동 1051)을 비롯해 △여울공원 바닥분수(학의동 1098) △가막들공원 물놀이장(청계동 974) △물빛공원 물놀이장(포일동 647-1) △갈미중앙공원 물놀이장(내손동 781) △내동공원 물놀이장(내손동 848-2) △아랫골공원 물놀이장(삼동 611) △왕송호수공원 바닥분수(월암동 541) 이다. 해당 물놀이장과 별도로, 현재 리모델링 공사가 진행 중인 고천체육공원 물놀이장(왕곡동 270-2)은 시설 정비를 마친 후 이달 중순부터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의왕시는 물놀이와 관련해 안전사고 예방이 제일 중요한 만큼, 시민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모든 물놀이장에 안전요원 2명을 상시 배치하고 시설 점검을 강화하는 등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이용자 편의를 위해 탈의실과 몽골 텐트를 마련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이 더욱 쾌적하게 물놀이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3일 “이번 여름철 물놀이장이 아이들에게는 추억을, 가족들에게는 휴식과 행복을 선사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눈높이에 맞춘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구리시-남양주시-시흥시-양평군-하남시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민선9기 신동화 구리시장이 '통합돌봄 특화사업 제공기관 및 퇴원 환자 통합돌봄 연계 지원 업무협약 체결 계획'을 1일 취임 이후 첫 결재했다. 이는 의료와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퇴원 이후에도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 중심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첫걸음이다. 특히 신동화 구리시장은 구리시의장 재임 당시부터 통합돌봄 사업에 깊은 관심을 두고 '구리시 돌봄 통합지원 조례'를 공동 발의하는 등 지역사회 통합돌봄 기반 마련에 힘써왔다. 이번 취임 후 첫 결재 역시 의정활동 당시부터 강조해 온 통합돌봄 정책을 시정 핵심 과제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 구리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퇴원 환자의 원활한 지역사회 복귀를 위한 연계 체계를 구축하고, 통합돌봄 특화 서비스 제공, 대상자 발굴 및 의뢰, 사례 관리, 서비스 연계 등을 강화해 구리시 맞춤형 통합돌봄 기반을 더욱 촘촘히 마련할 계획이다. 신동화 시장은 3일 “초고령사회에선 퇴원 후에도 의료와 돌봄이 끊김이 없이 이어지는 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취임 첫 결재를 통합돌봄 업무협약으로 결정한 데는 시민 삶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책임지는 복지행정을 실현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고 말했다. 이어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돌봄이 필요한 시민 누구나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구리형 통합돌봄 체계를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구리시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퇴원 환자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에게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구리시가 이달 한 달 동안 청년의 역량 강화와 자기 계발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7월 청년 성장 프로젝트'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구리시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둔 15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미취업 청년을 우선 선발한다. 참여비는 무료이며, 프로그램별 중복 신청도 가능하다. 7월 프로그램은 청년 수요를 반영해 진로 탐색부터 취업 준비, 생활 역량 강화, 체험 활동까지 다양한 분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1:1 진로상담을 비롯해 △경력(재) 설계 △맞춤 색상(퍼스널 컬러) 진단 △기본 자기소개서 작성 △사회 초년생을 위한 재테크 △기업별 자기소개서 작성 △마케팅 진로 탐색 △청년 고용정책 안내 및 공기정화식물 화분 만들기 △감태 오란다 만들기 △자몽청 만들기 등이 있다. 이와 함께 청년 성장 프로젝트의 지역 특화 프로그램인 '청년 성장 외식 창업 클래스'도 운영한다. 외식 창업과 요리에 관심 있는 청년을 대상으로 구리시 청년 공유 주방인 '공드린 주방'에서 진행되며 메뉴 실습과 함께 원가 계산, 상권 분석, 투자 비용 등 창업에 필요한 기초이론을 함께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7월에는 △빅 브렉퍼스트(Big Breakfast) △에그인헬 △빅 샌드위치 등 브런치·카페 창업 과정을 운영하며, 8월에는 △한식 전채요리 △한식 반찬 만들기 △수제 만능 소스 등 한식 창업 과정이 이어질 예정이다. 프로그램 신청은 홍보물에 있는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일부 프로그램은 선착순으로 마감될 수 있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3일 “이번 7월 청년 성장 프로젝트는 취업 준비는 물론 생활력 강화와 문화 체험, 외식 창업까지 청년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며 “청년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한 단계 더 성장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7월 청년 성장 프로젝트 관련 세부 사항은 청년 성장 프로젝트 운영사무국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최현덕 남양주시장이 지난 1일 퇴계원읍 신하촌마을 상습 침수피해구역에 들러 재해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현장행정은 시민 생명과 안전을 시정 최우선 가치로 둔 민선9기 남양주시 출범에 맞춰 시민 안전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최현덕 시장을 비롯해 남양주소방서장, 남양주북부경찰서장, 자율방재단, LH 경기북부지역본부, 마을 노인회장과 이장 등이 함께했다. 참석자는 신하촌마을 일대를 둘러보며 배수 여건과 침수 취약 지점을 확인하고 반복되는 집중호우에 대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신하촌마을은 과거 집중호우 때 침수 피해가 반복된 곳이다.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남양주시는 재난대응체계를 현장에서 다시 점검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 최현덕 시장은 “시민 안전은 시정 최우선 가치"라며 “침수 원인을 면밀하게 분석하고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이번 현장 방문을 계기로 소방-경찰-민간단체 등과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집중호우에 대비한 사전 예찰과 대응체계를 지속 점검해 시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가 3일부터 4일까지 이틀 동안 거북섬 웨이브파크 광장에서 '2026년 시흥 써머비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세계 프로서핑대회인 'WSL(World Surf League) 시흥 코리아 오픈 국제서핑대회'와 연계해 열리며 서핑과 음악,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 축제로 마련됐다. 오후 7시부터 열리는 축제 주 무대에선 12개 디제이(DJ)팀이 참여하는 공연이 펼쳐진다. 디제이 이하늘과 춘자, 쿨 김성수 등 국내 유명 디제이가 무대에 올라 다양한 EDM 공연을 선보인다. 행사장에선 먹거리존을 비롯해 버스킹과 문화공연, 태권도 시범 공연, 찾아가는 미술관, 인공지능(AI) 체험버스 등 다양한 부대 행사도 운영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WSL 국제서핑대회와 함께 열리는 이번 축제가 시흥의 해양 관광과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거북섬을 찾아 여름 축제를 즐기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시흥 써머비트 페스티벌 관련 세부 사항은 시흥시 누리집(siheung.go.kr) 및 인스타그램(instagram.com/stfestival)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평군이 오는 26일까지 양평도서관 5층 물빛전시관에서 어반스케치 작품전 '소스(Source·Sauce)'를 개최한다. 전시 제목인 소스(Source·Sauce)는 창작 원천이 되는 여행과 풍경, 사람들 이야기(Source)와 음식의 맛을 완성하는 소스(Sauce) 의미를 담고 있다. 또한 '소소하게 스케치하다'라는 뜻을 더해 일상 속 작은 순간을 예술로 기록하는 작가들 시선을 표현했다. 전시 참가 작가들은 “좋은 음식에 소스가 깊은 맛을 더하듯, 그림 또한 우리 일상과 여행에 특별한 기억을 더해준다"며 “관람객이 작품 속 풍경을 따라 자신만의 추억과 감성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입을 모았다. 참여 작가는 양평을 비롯해 여러 지역을 함께 여행하며 만난 자연과 골목, 시장과 마을 풍경을 현장에서 직접 스케치했다. 천천히 걷고 머물며 바라본 풍경들은 따뜻한 감성과 추억이 담긴 작품으로 탄생했다. 특히 같은 세대를 살아온 4명의 작가가 우정과 공감을 바탕으로 완성한 이번 전시는 단순한 풍경 전시를 넘어 삶과 여행의 기록을 나누는 의미 있는 자리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3일 “이번 전시가 일상의 소중한 풍경과 여행의 추억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물빛전시관을 지역 예술인과 군민이 함께 소통하고 성장하는 생활밀착형 열린 문화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하남시가 위례와 감일에서 시민의 7월 여름밤을 화끈하게 물들일 '스테이지 하남' 특별 버스킹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특별공연은 오는 4일 오후 7시 위례근린공원5호(위례도서관 인근 공원)와 11일 오후 7시 감일문화공원에서 각각 진행된다. 대중성과 음악성을 겸비한 초청 가수와 다양한 공연팀이 참여해 여름밤 시민에게 낭만과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위례 특별공연에는 가수 효린과 윤민수를 비롯해 스프링즈 밴드, 하남스트링 챔버 오케스트라 등이 출연한다. 감일 특별공연에는 가수 소유와 하현우를 비롯해 디퍼, 러블리 맨 밴드 등이 무대에 올라 시민에게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인다. 작년까지 누적 10만7000명 이상 관람하며 하남시 대표 문화 브랜드로 자리 잡은 스테이지 하남은 올해로 4회째를 맞았다. 올해도 6월 현재까지 34회 공연에 1만3000명 이상 관람하며 시민의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3일 “스테이지 하남은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하남시 대표 거리공연 사업"이라며 “위례-감일 특별 버스킹 공연이 시민께 여름밤 낭만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하남시는 이번 위례-감일 특별공연을 끝으로 하절기 휴식기를 가진 뒤 오는 9월부터 공연을 재개해 10월까지 스테이지 하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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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무더운 여름, 복잡한 일상에 잠시 쉼표를 찍으며 자기 계발도 하고 싶다면 어디로 가면 좋을까. 고양특례시가 운영하는 청년공간 내일꿈제작소는 여름방학 또는 휴가를 맞은 대학생, 직장인 청년을 위해 알차고 풍성한 여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작은 'AI크리에이티브 콘텐츠 프로덕션 마스터 클래스'다. 프로그램은 이달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간씩 총 5주에 걸쳐 진행되며, 80여명 청년이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2월 진행된 AI영상제작마스터클래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기획됐으며, 바로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실습 위주 교육으로 구성됐다. 실무 역량 강화에 이어 심신 회복을 돕는 '힐링 요가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7월부터 8월까지 총 9주간 매주 목요일 오후 3시(90분간)에 진행된다. 기초 아사나부터 아로마테라피, 하타 수련까지 깊이 있는 요가 프로그램을 폭넓게 다룬다. 또한 오는 4일에는 원데이 클래스 '7월 오.하.클.(오늘 하루 클래스)'이 열린다. 이번 달은 타로카드를 주제로 타로 상담 직업을 체험하고, 이론과 실습을 통해 자신과 타인을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김진하 일자리정책과 팀장은 3일 “모든 프로그램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해 조기 마감될 수 있다"며 “강좌에 관심 있는 청년은 내일꿈제작소 누리집을 수시로 확인하거나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추가해 신속하게 소식을 받아보길 권한다"고 말했다. 한편 취업-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싶거나 다양한 청년 취미 프로그램에 참여하길 원하는 청년은 고양시 내일꿈제작소 누리집에서 더 많은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문화재단 고양영상미디어센터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주관한 '2026년도 인공지능(AI) 라운지 거점 운영' 공모 사업 '지역미디어센터 컨소시엄'(전국미디어센터협의회 주관)에 참여해 수도권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경기도 5개 시(고양시, 김포시, 성남시, 안성시, 화성시)의 지역미디어센터와 경기도 소재 AI 미디어 전문 기업 '이모션웨이브'가 참여기관으로 함께한 '지역미디어센터 컨소시엄'은 가장 많은 거점에서 AI 리터러시 교육과 활동을 지원하는 모델로 높이 평가 받고 있다. 특히 시민 및 커뮤니티 대상 디지털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콘텐츠 창작, 미디어 참여를 지원하는 지역 미디어센터의 전문 역량과 연계해 시민과 가장 가까이에서 효율적인 정책 추진 사례를 만들 것이란 전망이다. 고양영상미디어센터는 이번 컨소시엄의 핵심 운영기관으로서 지역민에게 전문적인 AI 리터러시 교육 및 다양한 체험 활동을 제공한다. 특히 보유한 미디어 교육 인프라와 콘텐츠 제작 역량을 AI 기술과 결합해 시민이 일상에서 AI을 능숙하게 활용하고 창작 활동에 접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고양영상미디어센터는 정보 취약계층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포용적 정책도 함께 펼친다. 노인과 장애인 등 디지털 기술 접근이 어려웠던 시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AI 기초 및 실무 교육을 개설해 모든 시민이 주체적으로 디지털미디어 환경에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고양영상미디어센터장은 3일 “이번 AI 라운지 운영을 통해 센터가 단순한 미디어 교육공간을 넘어 AI 및 디지털미디어 역량 지원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양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AI 서비스를 체감하고 창의적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롭게 조성되는 AI 라운지에는 학습자 맞춤형 AI 교육 솔루션과 AI 로봇 등 최신 디바이스가 도입돼 고양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AI 기술을 경험할 수 있는 혁신적인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가 북한 대남소음방송 피해지역으로 확정, 이로 인해 지속적인 고통을 겪어온 접경지 주민을 대상으로 오는 6일부터 피해 지원금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이번 지원금 지급은 '민방위기본법' 제32조의3 및 같은 법 시행령 제54조의6에 따른 조치다. 지원 대상은 2024년 7월21일부터 2025년 6월11일까지 기간 중 김포시 내 대남 소음방송 피해지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한 주민이다. 세대별 주민등록표에 기록된 외국인 및 결혼이민자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최종 확정된 대남 소음방송 피해지역은 △하성면 7개 리(시암1-2리, 마근포리, 마조2리, 후평1리, 가금2-3리) △월곶면 8개 리(조강1-2리, 보구곶리, 용강리, 개곡1리~4리) 등 15개 행정리다. 신청 접수는 혼잡을 줄이기 위해 마을별로 6일부터 16일까지는 해당 지역 주민센터로 방문해 접수하실 수 있으며, 20일부터 31일까지는 김포시 재난안전과로 직접 들러 접수할 수 있다. 방문 접수가 어려울 경우 우편으로 7월31일까지 김포시 재난안전과로 접수할 수 있다. 방문 접수 시 신분증과 통장 사본을 반드시 지참해 접수처에서 신청서 등을 작성 후 제출해야 한다. 세부 사항은 김포시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김포시 재난안전과정은 3일 “오랜 기간 북한의 소음방송으로 정신적 피해를 입은 주민을 위한 지원인 만큼, 대상자는 한 분도 빠짐없이 기한 내 꼭 신청해 달라"며 “기한 내 신청하지 않을 경우 지급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으니 유의해 달라"고 말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가 민선9기 출범 첫날 '헌법친화도시' 선언과 함께 시민이 주인이 되는 시정 운영 첫발을 내디뎠다. 최현덕 남양주시장이 취임 후 1호 결재로 '헌법친화도시 남양주 실현을 위한 기본 조례안' 제정 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1호 결재는 민선9기 남양주시가 인간의 존엄과 가치, 자유와 평등, 시민주권, 지방자치 등 헌법이 지향하는 핵심 가치를 시정 운영 기본원리로 삼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특히 12.3 비상계엄 사태를 계기로 헌법 가치와 민주주의 소중함을 다시금 되새기고 시민 기본권과 시민주권 가치를 시정 전반에 구현하겠다는 취지도 반영됐다. 헌법친화도시는 헌법이 보장하는 기본권을 존중하고, 민주주의-법치주의-인간의 존엄성 등 헌법적 가치를 시정 전반에 실현하는 도시를 뜻한다. 조례안은 헌법적 가치를 시정 전반에 반영해 시민 기본권을 보장하고, 시민이 정책 결정과 지역사회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내용은 △기본원칙과 시장-공직자 책무 △기본계획 및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 △위원회 구성-운영 △헌법교육 및 관련 사업 추진 △디지털 시민주권 플랫폼 운영 등이다. 남양주시는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시민의 권리 보장과 참여 확대를 제도화하고, 헌법 가치가 시민 일상과 행정 전반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조례안은 7월 중 관련 부서 협의와 입법예고를 거쳐 8월 조례-규칙심의회 심의, 9월 남양주시의회 임시회 부의 절차를 거칠 예정이다. 최현덕 시장은 “헌법친화도시는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지역사회 주권자로서 존중받고, 행정이 시민의 권리를 지키는 도시"라며 “민선9기 남양주시는 헌법 가치를 시정 전반에 구현해 시민이 정책의 주체가 되는 시민주권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농어민의 소득 안정과 지속가능한 농어업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농어민 5914명에게 2026년 상반기분 기회소득 약 20억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했다고 3일 밝혔다. 3월9일부터 4월10일까지 양주시는 올해 상반기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했으며, 신청자를 대상으로 자격요건과 지급 기준 등을 확인하고 읍면동 및 양주시 기회소득위원회 심사를 거쳐 지난달 29일 대상자를 최종 확정했다.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은 농어업인의 안정적인 영농-영어 활동을 뒷받침하고 농어촌 활력을 높이기 위해 일반 농어민에게는 월 5만원, 청년농어민, 귀농어민, 환경농어민에게는 월 15만원을 반기별로 지급하는 사업이다. 이번 상반기에는 일반 농어민 5445명에게 약 16억3000만원, 청년농어민 등 469명에게 약 4억2000만원을 지급했다. 기회소득은 지역화폐로 지급돼 농어민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영농 의욕을 높이고, 지급된 지원금이 관내 소비로 이어져 소상공인과 지역상권에도 도움이 될 것이란 전망이다. 정화경 농업정책과장은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은 지역 농어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농어민이 안정적으로 영농과 영어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상반기 신청 기간을 놓쳐 기회소득을 받지 못한 농어민은 오는 9월 중 예정된 하반기 신청 기간에 접수하면 상반기분까지 소급 적용받아 함께 지급된다. 하반기 신청 일정과 세부 내용은 양주시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사항은 양주시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 또는 거주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시가 3일부터 18일까지 운정행복센터 대공연장 등 관내 문화시설에서. 오는 9월1일부터 30일까지는 평화뮤지엄에서 '2026년 제28회 파주예술제'를 개최한다. '상상과 열정'을 주제로 열리는 올해 파주예술제는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파주지회(이하 파주예총)가 주관하며, 국악-무용-음악-연예예술인-연극-사진작가-문인-미술 등 8개 협회 소속 지역 예술인이 참여한다. 프로그램은 국악-무용 등의 공연 분야를 비롯해 △사진-미술-시화 등 전시 분야 △시민 참여 프로그램(즉석사진 촬영)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해 시민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예술제는 3일 19시 운정행복센터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국악-무용협회의 합동 개막공연 '국악한마당&예향속으로'를 시작으로 개막된다. 이후 △파주예총 '낭만 버스킹'(7월4일) △음악협회 '파주윈드오케스트라 타악기 앙상블'(7월4일) △연예예술인협회 '기억속의 음악캠프'(7월4일) 공연이 차례로 진행된다. 전시 분야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된다. △사진작가협회 '회원전'(7월4~11일) △문인협회 '시의 향기, 마음이 꽃피다'(7월14~18일) △미술협회 '다시, 예술입니다'(7월4~7일)가 운정행복센터 공연동 1층 로비에서 개최된다. 미술협회 특별전(9월1일~30일)은 평화뮤지엄에서 열려 시민과 지역 예술인이 문화예술로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란 전망이다. 유초자 파주시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예술제는 지역 예술인에게는 소중한 창작활동의 장이 되고, 시민에게는 일상 가까이에서 풍성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시민은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 관람해 달라"고 권했다. 한편 2026년 제28회 파주예술제 공연 일정과 예매 등 세부 사항은 파주시 문화예술과 예술진흥팀 또는 파주예총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경복대 졸업생, 끊임없는 도전 끝에 ‘여의도성모병원’ 취업 화제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복대학교는 졸업생 오현아씨가 끊임없는 도전과 끈기로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재활의학팀에 최종 합격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취업 성공은 졸업생의 끈기 있는 자기 계발과 경복대의 실무 중심 교육 시스템이 맞물려 이뤄낸 성과로 평가된다. 특히 철저한 사전 준비와 다양한 실전 경험이 합격에 결정적 요인으로 작용했다. 오현아씨는 졸업 후 재활 전문 요양병원에 취업해 첫 임상 커리어를 시작했으나, 이에 안주하지 않고 꾸준히 역량을 갈고닦으며 대형 대학병원으로 이직에 성공했다. 취업 성공 소감에 대해 오현아씨는 “다양한 경험을 두려워하지 말고 꾸준히 도전하다 보면, 그 과정이 결국 자신만의 경쟁력이 된다"며 후배들을 향해 아낌없는 조언을 건넸다. 또한 취업 준비 과정이 늘 순탄치만은 않았다고 털어놓았다. 오현아씨는 “취업 준비 과정에서 불합격도 있었지만, 그런 경험이 저를 더 성장시켰다"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꾸준히 도전한다면 반드시 자신에게 맞는 기회를 만나게 될 것"이라고 끈기 있는 태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은정 경복대 취업실습홍보학과장은 “경복대는 학생이 졸업 후 우수 의료기관에 진출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현장 맞춤형 실무 수업, 이력서 및 자소서 클리닉, 교수진의 1:1 밀착 지도를 통해 변화하는 채용시장에 최적화된 전문인력을 양성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복대는 최첨단 실습 환경을 구축하고 있으며, 수도권 최고 수준의 전문 교육기관으로서 학생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과 대형 병원 취업을 전폭 지원하고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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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시가 경기콘텐츠진흥원 경기게임문화센터와 손잡고 미래 성장산업인 게임-이(e)스포츠 분야 인재를 양성한다. 청소년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광명시는 교육 프로그램과 대회를 연계한 '2026 게임·e스포츠 진로 특강 및 청소년 e스포츠 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광명시 게임창작소와 경기게임문화센터가 4년간 협력해 쌓아온 성과를 바탕으로 고도화한 통합 과정이다. 교육은 오는 7월25일부터 9월5일까지 광명시 게임창작소에서 진행한다. 도내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 등 256명이 대상이다. 프로그램은 초등 가족 대상 'e스포츠 체험'과 중-고등 대상 '진로 탐색 및 전문가 코칭'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총 32팀(160명)이 참가하는 '2026년 제3회 광명시장배 청소년 e스포츠 대회'가 병행 개최한다. 인기 종목인 '발로란트(VALORANT)'로 치러지는 이번 대회는 8월29일부터 30일까지 온라인 예-본선을 거쳐, 9월5일 광명시 게임창작소에서 결승전을 치른다. 입상 팀에는 광명시장 상장과 메달을 수여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3일 “게임과 e스포츠는 글로벌 미래 문화산업을 이끌어갈 핵심 동력"이라며 “우리 청소년이 디지털 신산업 분야에서 창의성을 키우고, 다가올 미래의 다양한 가능성을 발견해 자신만의 진로를 설계하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현재 게임창작소를 거점으로 인공지능(AI)-가상현실(VR) 융합 교육 등 디지털 콘텐츠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시가 이달부터 광명의 대표 관광명소와 지역상권을 연계해 보고, 먹고, 체험하는 참여형 관광 프로그램 '광명 마을산책'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 명소 중심 '보는 관광'에서 벗어나 광명시 전역으로 관광수요를 확장하고 관광객 체류시간을 늘려 '머무는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올해 12월까지 총 9회에 걸쳐 운영하는 이 프로그램은 '광명 구(9)경'을 중심으로 계절과 지역 특색을 담은 다채로운 테마형 코스로 구성을 넓힐 계획이다. 우선 이달에 첫선을 보이는 프로그램은 '12℃의 광명'을 주제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광명전통시장에서 구매한 먹거리를 골목 카페에서 즐기고, 연중 12℃를 유지하는 광명동굴에서 한여름 더위를 식힌 뒤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에서 친환경 캔들 만들기 체험을 하며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 또한 참가비 중 일부(1만원)를 지역화폐 카드로 환급해 관광객 소비가 실질적인 지역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했다. 오는 10일 운영하는 '광명 마을산책'에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안내문 내 큐알(QR) 코드로 신청할 수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3일 “관광은 명소를 둘러보는 것에서 나아가 지역의 문화와 사람, 상권을 함께 경험할 때 더 큰 상생 가치가 만들어진다"며 “광명만의 매력을 담은 맞춤형 콘텐츠를 확대해 주민과 관광객이 상생하고 지역 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관광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관광두레 주민사업체와 사회연대경제기업, 지역 소상공인 등과 협력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관광 모델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민선9기 출범에 맞춰 부천시청과 열린시장실 누리집이 지난 1일부터 개편됐다. 민선9기 시정 슬로건인 '다시 함께, 더 큰 부천' 취지에 맞춰 핵심 정책 전달력을 높이고 시민과 온라인 소통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부천시청 누리집은 모바일 등 다양한 디지털 기기 환경에 맞춰 최적화된 화면을 제공한다. 시민 누구나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편리하게 시정 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높였다. 메인 화면 구성도 바꿨다. 주요 정책과 시정 핵심사업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책-기획 홍보 전용 배너를 추가하고, 시민이 자주 찾는 정보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정보 구조를 사용자 중심으로 재정비했다. 열린시장실 누리집은 시정 운영 연속성을 갖추면서도 민선9기 시장 공약과 시정 비전, 주요 현안을 체계적으로 소개했다. 또한 시민이 시정 운영 방향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메인 화면에 '현장 로그(Log)', '현장소통' 등 주요 메뉴를 배치해 시민이 시정 현장을 쉽게 접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3일 “이번 누리집 개편으로 시민이 핵심 정책과 시정 소식을 더 쉽고 편리하게 접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며 “모바일 중심 이용 환경 개선으로 시민 편의를 크게 높이고, 디지털 기반 시정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과 더욱 긴밀하게 소통하고 '다시 함께, 더 큰 부천'을 시민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임병택 시흥시장은 민선9기 취임 이튿날인 2일 첫 현장행정에 나서 시민 중심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이날 오전 관내 원도심과 신축공사 현장에 들러 통학로 안전 및 기반시설 설치 등에 대해 시민 불편 민원을 점검하고 주민 의견에 귀를 기울였다. 이번 현장행정은 민선9기 출범과 함께 민생과 밀접한 민원 현장을 직접 살피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현장에는 시흥시 교통행정과-건설행정과 등 관계부서와 인근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학부모 등 약 30명이 함께했다. 먼저 임병택 시장은 신천동에 있는 신일초등학교 통학로를 둘러보며 어린이 보행 안전과 보행 환경 개선에 대한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주민은 교통안전시설 확충과 통학로 주변 환경 개선 등을 건의했으며, 시흥시는 현재 추진 중인 사항을 설명하고 추가 개선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이어 신천-은행동의 신축공사 현장을 찾아 소음과 분진 등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확인했다. 현장 관계자들과는 공사 과정에서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관리 방안과 민원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 마련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시흥시는 이날 현장에서 확인한 사항을 바탕으로 주택과-환경정책과 등 관계부서와 협의를 이어가고, 추진할 수 있는 사항부터 차례대로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임병택 시장은 3일 “민선9기 첫 현장행정 출발점을 민생과 직결된 민원 현장으로 삼은 것은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는 시흥시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불편 사항을 직접 확인하고,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산시가 오는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상록수 김연경체육관에서 '2026 ANSAN START UP 청년창업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기존 '청년창업 경진대회'를 확대-개편했으며,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보유한 (예비)청년 창업가를 발굴하고 시민 참여를 확대해 창업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산시가 주최하고 안산시와 (재)경기테크노파크가 공동 주관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4차 산업혁명 융합 분야(IoT, 클라우드, 빅데이터, AI, 모바일 로봇, 디지털 플랫폼 등) 기술 창업에 도전하는 전국 39세 이하 (예비)청년 창업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사전 심사를 통과한 15개 팀이 참가하는 청년창업 경진대회 결선에서는 사업계획 발표와 전문 심사위원단의 평가가 진행되며, 오후에는 식전공연과 시상식, 토크콘서트가 이어져 참가자와 시민이 함께하는 창업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 아울러 전문 투자 상담과 기업-투자자 간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운영해 창업기업의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하며 △창업 원데이 클래스 △청년창업 팝업부스 △취-창업 상담부스 △무료 면접사진 촬영 △인생네컷 등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안산시는 2024년 '안산 스타트업 청년창업 경진대회'를 시작으로 작년에는 청년정책박람회와 결합한 '안산청년페어'를 거쳐 올해는 'ANSAN START UP 청년창업 페스티벌'로 확대 운영하며 안산을 대표하는 청년창업 행사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경진대회 대상 수상자에게는 700만원 상금과 함께 최대 4000만원의 사업화 지원금을 지원해 우수한 창업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과 기업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뒷받침할 예정이다. 안산시는 청년창업 발굴부터 교육,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체계를 통해 청년창업을 활성화하고, 창업 단계와 분야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지역의 지속가능한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3일 “청년창업은 안산 미래를 이끌어갈 가장 큰 자산"이라며 “창업 아이디어가 성공적인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창업부터 성장, 사업화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청년이 안산에서 꿈을 실현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창업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 당일에는 시민 누구나 별도 신청 없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투자 상담과 기업 네트워킹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을 통해 운영된다. 세부 사항은 안산시 청년정책관 또는 경기테크노파크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최대호 안양시장이 민선9기 시정의 첫 공식 결재로 안양시청사 부지 기업 유치를 위한 공모 계획을 승인하며, 안양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닻을 올렸다. 3일 안양시에 따르면, 최대호 시장은 지난 1일 오후 집무실에서 '현(現) 안양시청사 부지 기업 허브조성사업 기업 유치 공모 추진계획 보고'에 서명하고 결재를 마쳤다. 이번 결재는 민선9기 안양시정이 지향하는 핵심 정책 방향과 도시의 미래 비전을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첫 출발이란 점에서 의미가 크다. 민간 공모 방식을 통해 안양시는 미래산업 우수기업을 유치하고, 이를 바탕으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패러다임 전환을 견인할 방침이다. 안양시는 안양시의회 동의, 시정조정위원회 심의, 공유재산관리계획 심의 등 공모 추진을 위한 사전 행정절차를 이행한 후 올해 하반기 공모 등을 거쳐 기업 유치를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안양시청사 부지의 미래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민간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번 계획은 안양시가 오랫동안 구상해 온 '도시 균형발전'의 핵심 기틀을 다지는 대전환점이다. 안양시는 현 시청사 부지에 글로벌 기업을 유치함으로써 동안구를 '미래산업 중심 경제 거점'으로 조성하는 한편, 시청사를 옛 농림축산검역본부 부지로 이전해 만안구 원도심을 '행정복합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최대호 시장은 이날 취임식과 1호 결재를 시작으로 민선9기 공식 업무에 돌입했다. 이재명 대통령도 축하 서한을 통해 “정부는 주민 삶의 질 높이고 지역 성장을 뒷받침하는 데 총력을 다하고 있다"며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힘을 모아갈 때 국민이 체감하는 진짜 변화가 비로소 시작될 것이며, 더 살기 좋은 안양시, 더 성장하는 대한민국, 더 희망찬 내일을 위해 함께 담대하게 나아가자"고 권했다. 최대호 시장은 3일 “민선9기 첫 결재를 '시청사 기업 유치'로 시작한 것은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시정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는 의지"라며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지속가능한 미래도시 안양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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