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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근주 기자

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강근주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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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롤] 고양시의회-남양주시의회-연천군의회-의정부시의회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송규근 고양시의회 의원은 1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 시상식에서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은 '유권자의날'을 기념해 열리는 전국 단위 시상으로, 유권자 권리 의식과 책임정치, 참여민주주의 가치 확산에 기여한 선출직 공직자를 선정해 시상한다. 유권자시민행동, 한국여성유권자연맹 등 유권자-시민사회 단체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평가 체계를 기반으로 운영되며, 공약 이행도, 정책 추진 공공성, 지역사회 파급효과, 유권자 소통 노력, 의정 책임성 등을 종합 심사 기준으로 삼는다. ▷ 행정-재정 점검-연구 기반 의정활동= 송규근 의원은 재선 고양시의원으로서 시민 체감성과 정책 실효성을 중심에 둔 의정활동을 이어왔다. 집행부 정책에 대해 구조적 검토와 개선 요구를 병행하면서 단순 지적에 그치지 않고 실행이 가능한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점검 활동을 지속해 왔다. 도시 경쟁력과 정체성, 정책 브랜드 전략을 핵심 의제로 설정하고 정책 연구모임과 토론을 주도하면서 시정질문과 5분 자유발언,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해 복지 정책 체감도, 행정 효율성, 재정사업 성과관리, 행정 서비스 접근성, 민간 위탁 투명성과 책임성 강화 등 제도 개선 과제를 지속 제기해 왔다. ▷ e스포츠 정책 의제화-제도 기반 구축= 특히 송규근 의원은 e스포츠를 융복합 문화콘텐츠이자 도시 전략 자산으로 육성할 필요성을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공식 제기하며, 스포츠-콘텐츠-관광-도시브랜드 정책과 연계 가능한 미래 산업 영역으로서 정책 접근을 제안했다. 이후 e스포츠 관광 자산화 및 도시 브랜딩 연계 전략을 공론화했고, 이런 논의는 '고양시 이스포츠(전자스포츠) 진흥 및 게임산업 육성 조례' 제정으로 이어졌다. ▷ 우수조례 경진대회 2관왕= 입법 및 정책 성과에 대한 대외 평가에서도 송규근 의원은 꾸준한 성과를 축적해 왔다. 2021년과 2023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과 경기도당이 각각 주관한 우수조례 경진대회에서 모두 수상했다. 또한 2023년 대한민국 평판 대상을 수상하며 의정활동 전반의 정책 신뢰도와 공적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 수상도 이런 입법 및 정책 성과 축적과 공약 이행 중심 의정활동이 유권자 관점의 평가 체계 속에서 재확인된 결과로 볼 수 있다. 송규근 의원은 “유권자 권리와 선택은 결과로 증명돼야 하며, 지방의회 역할은 시민 위임을 구체적인 정책 성과로 전환하는 데 있다"며 “공약 이행 실질성과 정책 효과를 기준으로 의정활동을 지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의회는 10일 시의회 소회의실에서 남양주기독교총연합회와 간담회를 열고 상호 연대해 지역 발전을 도모하고 시민 행복을 증폭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남양주기독교총연합회 신년 계획에 대해 논의하고, 애로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 이정애 부의장, 한근수 자치행정위원장, 이경숙 복지환경위원장, 남양주기독교총연합회 남상진 총회장 등 임원진이 간담회에 참석했다. 남양주기독교총연합회 임원진은 △남양주시의회와 남양주기독교총연합회 간 간담회 정례화 △지역 연합회 주관 지역구 시의원 초청 간담회 검토 △연말 성탄 트리 예산 확대를 통한 관광산업 연계 방안 등에 대해 건의했다. 조성대 의장은 “의외로 목사님들 중에도 시의회 역할과 기능에 대해 모르는 분이 많다"며 “교회를 운영하면서 겪는 여러 애로사항에 대해 시민께서 대표로 뽑아준 지역구 의원들과 개선 방안을 모색한다면 더 긍정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남양주시의회는 앞으로도 기독교연합회와 같은 지역의 소중한 동반자들과 지속 소통하며 현장 목소리가 정책과 예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오늘 주신 소중한 의견에 대해선 동료 의원님, 집행부 관계부서와 면밀하게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연천군의회는 10일 열린 제299회 연천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경기 생활쏙(SOC) 환원사업 연천군 선정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이번 결의안은 경기도가 추진 중인 생활SOC 공모사업과 관련해 생활 인프라 확충이 시급한 연천 여건을 알리고 해당 사업에 대한 지역사회 의지를 공식 표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천은 접경지역 특성상 군사 규제를 비롯해 중첩 규제 제한을 받아 문화-복지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기반시설 확충에 어려움을 겪어 왔으며, 정주 환경 개선과 지역 활력 회복을 위한 정책적 지원 필요성이 지속 제기돼 왔다. 이번 결의안 채택을 통해 연천군의회는 지역 균형발전 필요성을 강조하고, 공모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역 여건과 정책 취지가 충분히 고려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미경 의장은 “이번 결의안은 연천 현실과 군민 요구를 전달하고, 해당 사업에 대한 의지를 공식 표명한 것"이라며 “생활 인프라 확충을 통해 연천군이 지속가능한 도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군의회 차원에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현채 의정부시의회 의원은 10일 시의회 의원회의실에서 '여성 정치 참여 확대를 위한 지방의회 역할'을 주제로 간담회를 운영했다. 이날 간담회는 지역사회 여성의 정치 참여 현황을 점검하고, 지방의회 차원에서 실효성 있는 제도-환경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21세기여성정치연합 의정부시지회 정민순 지회장과 김태은 도시환경위원장 등 시민단체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여성 정치 참여 확대를 가로막는 현실적 제약과 지역 정치 환경의 구조적 한계를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참석자는 여성 정치인의 진입 장벽을 비롯해 정치 교육과 네트워크 부족, 돌봄 부담 등 복합적인 요인이 여성의 정치 참여를 어렵게 만든다는 데 공감했다. 정민순 지회장은 “여성의 정치 참여는 단순한 대표성 확대를 넘어 지역사회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지방의회가 여성 정치인 양성을 위한 교육과 참여 기회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현채 의원은 “지방의회는 시민과 가장 가까운 정치 공간인 만큼 여성 정치 참여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며 “여성이 정치에 관심을 갖고 도전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시의회의 중요한 책무"라고 말했다. 이어 “의정부시의회는 앞으로 여성 정치 역량 강화를 위한 정책적 논의와 소통의 장을 지속 마련하고, 여성의 시정 참여가 확대될 수 있도록 제도 개선과 협력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과천시-광명시-시흥시-안양시-의왕시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과천시는 암 예방과 조기 발견은 물론 치료 과정과 회복 단계까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 암 관리 지원사업을 올해도 지속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우선 항암치료로 인한 탈모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암 환자를 위해 '암 환자 가발 구입비 지원사업'을 운영한다. 이는 2021년부터 시행됐으며 2024년 조례 개정을 통해 소득-재산 기준을 폐지한 이후 지원 대상이 확대됐다. 그 결과 작년에는 전년보다 늘어난 14명 암 환자가 지원받았다. 과천시는 늘어난 수요를 고려해 올해는 연간 20명을 대상으로 상하반기 각 10명씩 나눠 신청받는다. 상반기 신청 접수는 지난 9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 중이며, 하반기 신청 접수는 6월 중 실시할 예정이다. 암 치료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한 암 환자 의료비 지원사업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고액 치료비로 어려움을 겪는 암 환자와 가족의 경제적 안정을 돕고 있다. 특히 소아암 환자는 백혈병 치료 시 최대 3000만원, 그 외 암종은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된다. 특히 성인 암 환자의 경우 연속 3년간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어 장기 치료 과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란 전망이다. 과천시는 암의 조기 발견을 위해 국가 암 검진 대상자에 대한 적극적인 안내도 병행한다. 의료급여 수급권자와 건강보험 가입자 하위 50%에 해당하는 국가 암 검진 대상자에게 우편과 전화 등을 통해 개별 안내를 하고 검진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아울러 시민을 대상으로 연 2회 암 예방 교육을 운영해 암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예방과 조기 검진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류정현 과천시보건소 질병관리과장은 11일 “항암치료 과정에서 겪는 신체-심리적 어려움은 환자에게 큰 부담이 될 수 있다"며 “과천시는 치료 전부터 회복 단계까지 이어지는 지원을 통해 시민이 더 안정적으로 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암 관련 지원 기준과 신청 절차 등 세부 사항은 과천시보건소 질병관리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시가 청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제 활동으로 펼칠 수 있도록 돕는 '2026년 청년 생각펼침 공모사업' 참여팀을 내달 6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청년이 삶-일-여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제안한 아이디어를 실제 지역활동으로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광명시 대표 청년정책 사업이다. 공모는 활동 성격에 따라 △문화-예술-여가 중심 '일반 커뮤니티형' △맞춤형 컨설팅을 연계한 '창업지향형' △시정 홍보와 정책 제안을 담은 '정책참여형' 등 3개 부문으로 운영한다. 환경-기후-탄소중립 등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관련 활동이나 창업, 정책 참여를 주제로 한 모임에는 우선 선정과 가점도 부여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광명시에서 활동하는 18세부터 39세까지 청년 3인 이상으로 구성된 모임이며, 구성원 50% 이상이 광명시에 거주해야 한다. 다만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초기 창업자의 경우 올해만 광명시민 1인 단독 신청도 가능하다. 선정된 팀에는 활동 규모에 따라 최소 100만원에서 최대 500만원까지 활동비를 지원한다. 청년은 이를 활용해 프로젝트 기획, 프로그램 운영, 지역활동 등 자신들의 아이디어를 직접 실현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 모임은 내달 6일까지 광명시 누리집(gm.go.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Moonhan@korea.kr)으로 제출하거나 방문(오리로 362, 광명시청년창업지원센터 3층) 접수하면 된다. 세부 사항은 광명시 사회적경제과 청년정책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11일 “청년 생각이 머무르지 않고 지역에서 실제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며 “청년이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과정에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꾸준히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청년정책 강화를 위해 청년기본소득 지원, 청년동-청춘곳간 운영, 청년 역량 강화 기회 지원, 청년 면접정장 대여, 청년의날 행사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과 방문객이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해양생태과학관에서 설 연휴 특별행사를 운영한다. 해양생태과학관은 설날 당일인 17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 정상 운영되며, 연휴 이후인 19일은 휴관한다. 연휴 기간 방문객은 해양 생태 전시 관람과 함께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특히 14일부터 18일까지는 방문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특별 마술공연이 진행된다. 공연은 해양생태과학관 2층에서 오후 1시와 3시 하루 2회 운영되며, 해양 전시 생물 관람과 교육 프로그램과 연계해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설 명절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전통 놀이 체험 공간도 마련된다. 해양생태과학관 3층 기획전시실에선 윷놀이, 투호 던지기, 제기차기 등 설날을 대표하는 전통 놀이를 해양생태과학관 운영시간인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누구나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설 연휴 운영 일정 및 행사 관련 세부 사항은 해양생태과학관 누리집(siheung.go.kr/mes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원석 신도시사업과 해양생태과학관팀장은 11일 “설날 당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 해양생태과학관을 정상 운영하며,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 공연과 체험 행사를 준비했다"며 “해양 생태를 체험하며 설 명절 즐거움도 함께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흥시 거북섬 소재 해양생태과학관은 작년 7월1일 개관했으며, 지하 2층, 지상 3층으로 조성됐다. 주요 시설로는 해양생물을 교육-체험할 수 있는 전시 수조와 구조된 해양동물을 위한 보호 수조(1층), 해양생물 연구를 위한 부검연구실과 교육실(2층), 기획전시실(3층)이 마련돼 있다. 입장료는 성인 8000원, 청소년 4000원, 초등학생 2000원, 5살 미만 무료이며, 시흥시민은 50% 할인 혜택을 받는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가 지역 역사와 도시 변화를 집대성한 '안양시사' 전권 20권을 온라인으로 공개했다. 시민 누구나 시청과 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열람하고 내려받을 수 있어 지역 기록물 접근성이 한층 높아졌다. 2021년 5월부터 작년 12월까지 안양시가 추진한 시사편찬사업 결실로 완성된 안양시사를 디지털 형태로 전환해 공개했다. 이번 안양시사는 1992년과 2008년에 이어 17년 만에 다시 펴냈으며, 안양 역사와 도시 변화, 시민의 삶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종합 기록물이다. 전체는 20권으로 구성됐다. 지리-역사-도시-주거-산업-교육-문화-노동-시민사회 등을 정리한 1~10권 '주제편', 동네별 변화와 생활사를 담은 11~19권 '지역편', 1950년 시흥군 군지 '금천지'를 완역해 수록한 20권으로 이뤄졌다. 도시 성장 과정뿐 아니라 마을과 골목, 시장과 학교 등 시민 일상까지 폭넓게 담아 지역사 연구자료로 활용 가치도 높다는 평가다. 안양시사는 안양시 누리집 '안양알림' 배너 또는 '안양소개>안양시 소개>안양시사' 메뉴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권별 파일 열기와 다운로드 기능도 제공한다. 안양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도'전자도서관>전자책>안양시 자료' 메뉴를 통해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다. 한현오 문화관광과장은 11일 “안양시사는 안양 과거와 오늘을 잇는 소중한 기록이자 시민 모두의 발자취를 담은 공동의 기억"이라며 “온라인 공개를 통해 시민이 지역사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양시는 작년 12월23일 안양문화원에서 출간기념식을 열고 안양시사 완간의 의미를 시민과 공유했다. 행사와 함께 진행된 '안양을 기억하다' 사진-영상전에선 옛 항공 사진과 도시계획도, 시장과 학교 풍경 등 기록 자료가 주제-지역별로 전시됐다.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왕시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근로복지회관 내 이동노동자쉼터에서 쉼이 있는 '이동노동자쉼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동노동자 정서적 휴식을 지원하고 시민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교육-문화 프로그램 마련하기 위해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25일 감미로운 기타와 보컬이 어우러진 팝과 가요의 '작은 공연'으로 시작된다. 이후 의왕시는 디퓨저 만들기를 비롯해 △재무 특강 △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들기 등 참가자 일상에 활력을 더해줄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행사를 편성해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프로그램 수강생들은 쉼터 1층에 조성 돼 있는 카페테리아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이동노동자와 의왕시민(성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20명 내외로 운영될 예정이다. 신청은 현장 등록을 통해 가능하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11일 “이동노동자뿐 아니라 일반 시민도 참여할 수 있는 쉼과 배움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많은 분이 이동노동자쉼터를 방문해 유익한 정보도 얻고 휴식을 갖는 뜻깊은 기회를 얻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리운전-학습지 교사-택배기사 등 이동노동자를 위한 휴식 및 복지 공간으로 운영되는 의왕시 이동노동자쉼터는 안마기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법률-노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쉼터 이용 관련 세부 사항은 의왕시 기업일자리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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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10일 식사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통장회의에 참석해 통장들과 소통 시간을 가졌다. 이달 초부터 설맞이 민생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이동환 시장은 현안을 청취하며, “시정 출발점은 시민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발로 뛰는 행정을 통해 생활 속 불편을 하나하나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동환 시장은 2026년 민생탐방 일환으로 내달 4일까지 11개 동의 통장회의와 민원실을 순회할 예정이다. 고양=에너니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와 고양산업진흥원이 오는 27일 오후 3시까지 고양문화창조허브 신규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고양문화창조허브는 고양시 콘텐츠 기업 육성을 위한 시설로, 4인실-6인실 규모 공간지원 입주실(일산동구 백마로 195)과 사업자등록 주소지를 제공하는 가상오피스를 운영하고 있다. 모집 대상은 콘텐츠 분야 창업 7년 이내 스타트업-예비 창업자로, 서류 및 발표 평가를 거쳐 최종 입주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며 벤처 인증 기업 등을 우대한다. 이번 공고에선 △공간지원 2개 사 △가상오피스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공간지원 입주기업은 최초 6개월간(최대 3년, 사용료 별도) 전용 사무공간을, 가상오피스 입주기업은 1년간(최대 4년) 사업자등록 주소지를 무상 지원받는다. 허브 입주기업에는 코워킹 스페이스, 크로마키 스튜디오, 무인 택배보관함 등 편의시설을 제공하고 맞춤형 컨설팅, 교육 및 네트워킹 등 다양한 육성 프로그램도 연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은 고양문화창조허브 전자우편(g-hub@gipa.or.kr)으로 가능하며, 평가를 거쳐 내달 중 최종 기업을 선정해 4월부터 입주할 예정이다. 세부 내용은 고양산업진흥원 누리집(gip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가 와부도서관과 별빛도서관에 인공지능(AI) 기술과 로봇이 결합된 'AI 바둑 로봇'을 설치해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 공간을 조성했다. AI 바둑 로봇 체험존은 도서관을 단순한 독서 공간에서 벗어나 사고력-집중력-소통능력 등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는 체험형 공간으로 확장하고자 기획됐다. 와부도서관에는 지하 1층 휴게공간에 'AI 플레이존'을 조성했으며, 해당 공간에선 △AI 로봇과 대국 △체스 △보드게임 등을 가족 단위 이용객이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다. 별빛도서관 지상 1층 '놀터'에도 'AI 바둑 로봇'을 설치해 도서관 공간 특성에 맞춘 놀이-체험 요소를 강화하고 차별화된 이용 경험을 제공한다. 와부도서관-별빛도서관 놀이 공간 이용 방법과 세부 내용은 각 도서관 누리집과 안내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은주 도서관운영1과장은 11일 “시민이 도서관을 통해 새로운 지식과 기술을 접하고,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기는 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을 독서 공간을 넘어 소통과 생각을 나누는 문화공간으로 확대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10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설 연휴 종합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5일간 설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 등 방문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전 분야에 걸친 종합대책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통을 비롯해 복지-경제-노동-교통-환경-청소-안전-보건-가축전염병 등 10개 분야에 대한 대책을 양주시는 수립했으며,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74명 전담 인력으로 구성된 '설 연휴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각종 돌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특히 성묘객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등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도 함께 추진한다. 명절 기간 물가 안정을 위해 물가 동향을 면밀하세 점검하고,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와 불공정 상거래 행위에 대한 집중 지도-단속을 실시하는 등 현장 중심 관리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이외에도 환경오염 예방을 위한 특별감시 활동과 생활폐기물 적정 처리, 취약시설 안전 점검, 응급진료체계 가동, 아프리카돼지열병-조류인플루엔자 등 가축전염병 방역 강화에도 힘쓸 예정이다. 최명훈 총무과장은 “설 연휴에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불편함 없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1천여명 공직자가 각 분야에서 빈틈없이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시는 10일 신곡1동 주민센터 1층 마주 쉼터 내 카페 아르츠에서 신곡권역 주요 변화와 현안 사항을 공유하는 '신곡권역 현장 티타임'을 운영했다. 이날 티타임에는 의정부시장을 비롯해 신곡-송산권역국장, 신곡권역(장암동, 신곡1동, 신곡2동, 자금동) 부서장과 자생단체장들이 참석해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행사가 열린 마주 쉼터는 주민이 일상에서 마주 앉아 소통하고 쉬어갈 수 있도록 조성된 개방형 공유공간이다. 신곡1동 주민센터 1층에는 노인일자리사업장인 카페를 비롯해 어린이놀이공간, 전시공간, 주민회의실 등이 운영된다. 티타임에선 장암수목원 조성을 비롯해 △의정부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 △음악정원 조성 △2026년 주민참여예산사업(신곡권역) △내 집안 주차장 설치 지원사업 신청자 모집 등 주요 시정 및 생활 밀착형 사업이 공유됐다. 특히 음악도서관을 중심으로 장암발곡근린공원과 중랑천, 발곡역을 하나의 생활-문화 동선으로 연결하는 음악정원 조성사업 추진 현황이 소개되며, 걷고 싶은 공원과 다양한 콘텐츠로 채워질 '음악도시 의정부' 변화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아울러 △겨울엔 따뜻한 난로 콘서트 △2026 의정부 태조 어진 의례 등 2월 중 주요 시정 행사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작년 제40회 회룡문화제에서 '태조-태종 의정부 행차'를 통해 '왕의 도시 의정부' 역사적 정체성이 재조명된 만큼 '2026 의정부 태조 어진 의례 행사' 개최에 대한 자생단체장들 관심도 높았다. 자생단체장들은 장암숲 늘품길 초입 계단 핸드레일 보수, 횡단보도 인근 대리석 구간 미끄럼 방지 등 주민 불편 개선을 위한 건의 사항을 전달했으며, 의정부시는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추진 상황을 주민과 건의자와 공유할 계획이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시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파주 이전을 위한 사무공간 임차 본계약을 마무리 짓고 본격적인 이전 준비에 돌입했다고 11일 밝혔다. 경과원은 작년 연말 동패동 인근 신축건물 내 사무공간에 대해 가계약을 맺고 내부 공간 조성 공사를 진행해 오던 중 최근 이 건물에 대한 준공 승인이 이뤄지자 곧바로 임차 본계약을 체결했다. 그 사이 내부공사도 마무리 단계로 접어들어 내달부터는 순차적으로 입주가 이뤄질 전망이다. 경과원의 사무실 임차 이전은 파주사옥 건립이 완료되기 전 그동안 지체된 파주 이전 약속을 신속히 이행하기 위한 조치로, 경과원장 등 임원진과 핵심부서가 가장 먼저 이전을 마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기관 운영 관련 주요 의사결정 기능도 파주에서 수행될 전망이다. 이는 단순한 사무공간 이전이 아니라 경과원 핵심 기능이 모두 파주로 이전된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 최대일 기업지원과장은 “2021년 파주시가 경과원 이전지로 최종 확정됐으나 5년 가량 답보상태이던 경과원 이전 사업이 드디어 본격적인 이행 단계에 접어들어 파주시가 비로소 경기북부 기업 지원 거점으로서 새로운 위상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는 3월로 예정된 핵심부서 이전을 계기로 당초 계획된 경과원 사옥 건립 사업이 조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 제도적 지원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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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성환 광명시의회 의원이 10일 '2026년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누렸다. 이날 유권자시민행동과 한국여성유권자연맹은 국회 대회의실에서 '2026 대한민국 유권자의날' 기념식을 열고 직능인-경제인-자영업-소상공인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한 선출직 공직자와 사회공헌 인사를 대상으로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날 시상은 국회의원을 비롯해 광역-기초의원과 지방자치단체장 등 각급 선출직 공직자를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기초의원 수상자는 전국에서 총 22명이 선정됐다. 이 중 광명시의회에서 안성환 의원이 유권자 대상을 받았다.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은 매년 유권자의날을 기념해 열리며, 올해로 15년째를 맞았다. 유권자시민행동은 골목상권살리기소비자연맹,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전국시민사회연합 등 직능-자영업-시민단체와 함께 선출직 공직자 의정 및 행정 활동을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해 왔다. 오호석 유권자시민행동 회장은 시상식에서 “선출직 공직자들이 유권자의 준엄한 민심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국가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성환 의원은 “귀한 상을 받게 돼 책임이 더욱 무겁다"며 “앞으로도 시민 앞에 더 낮은 자세로, 현장에서 답을 찾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시상식에선 국회의원 22명, 광역단체장 1명, 특례시장 3명, 기초단체장 14명, 광역의원 23명, 기초의원 22명, 사회공헌 대상 15명 등 100명이 수상했다.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박상현 군포시의회 의원이 국민의힘이 주최한 여성정책 공모전에서 1000건이 넘는 공모작 중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했다. 9일 서울 강서구 ASSA아트홀에서 열린 '국민의힘 여성정책 공모전 시상식'에서 박상현 시의원이 '내돈내사(내가 낸 돈(세금)으로 내가 사용할 포인트)–출산 여성을 위한 세금포인트 활용 확대' 정책을 제안해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시상식에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비롯해 정점식 정책위원회 의장, 정희용 사무총장, 중앙여성위원회 위원장 서명옥 국회의원, 맘(Mom)편한특별위원회 위원장 김민전 국회의원, 박준태 당대표 비서실장 등 주요 당직자와 정책 공모전 수상자가 참석했다. 박상현 의원이 제안한 정책은 국세 납부 과정에서 적립되는 '세금 포인트'를 출산 및 산후 회복 과정에서 직접 사용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을 핵심으로 한다. 현재 세금포인트 제도는 존재하지만 활용도가 낮은 상황으로, 이를 출산용품 구매, 병원비, 약제비, 산후조리원 비용 등 출산과 회복 과정에서 실질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확대하는 방안이다. 특히 별도 재정 투입 없이 기존 제도를 개선하는 방식으로 정책 효과를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정책 실현 가능성과 효율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상현 의원은 수상 이후 정책 발표를 통해 “세금포인트가 쌓여 있음에도 실제로 활용되지 못하고 있고, 출산을 앞둔 여성은 가장 필요한 순간에 비용 부담을 크게 느끼고 있다"며 “이미 국민이 낸 세금으로 적립된 포인트를 가장 필요한 순간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정책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출산은 개인 선택이지만, 그 선택이 가능해지는 환경은 사회 전체가 함께 만들어야 한다"며 “새로운 재정을 투입하기보다 기존 제도를 개선해 정책 체감도를 높이고,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민의힘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정책을 향후 당 정책과 입법 과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며, 박상현 의원이 제안한 세금포인트 활용 확대 정책 역시 향후 정책화 가능성이 주목되고 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의회는 10일 제38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지방정부의 실질적인 재정분권 실현을 촉구하고, 초고령 사회 대응책으로 포용적 행정서비스 적극 실천을 정부에 건의했다. 이날 양주시의회는 '골프장 등 특정장소 입장세의 지방세 이양을 통한 재정분권 강화 촉구 건의안'과 '수요자 중심의 어르신 복지 서비스 체계 구축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지방정부는 국가 재정지출의 절반 가까이 책임지는 반면 세입 구조는 여전히 국세 중심으로 편중되어 지방재정의 책임과 권한이 균형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 특히 지역에서 발생한 소비활동으로 세금이 부과되더라도 세입이 중앙정부로 귀속되는 구조는 심각한 재정 불균형을 초래한다. 실제 국세와 지방세 비율은 2024년 기준 7.5 대 2.5 수준으로 격차가 매우 크다. 대표적인 사례는 특정 장소 입장 행위에 대한 과세 구조다. 과거, 골프장 및 흥행 또는 관람장소에 입장하면 시-군이 직접 부과-징수하던 지방세가 있었지만 해당 세목은 세제 개편 과정에서 국세로 전환됐다. 입장 시설로 발생하는 부담은 지방정부가 떠안지만 세입은 불합리하게도 중앙정부에 귀속되고 있다. 이처럼 '특정한 장소'인 골프장의 입장 행위를 과세 대상으로 하는 개별소비세 산출세액은 2024년 1982억원에 달한다. 건의안을 대표 발의한 정현호 의원은 “지방정부가 입장 행위에 대한 과세권을 확보할 경우 교부세 의존도를 낮추고 재정집행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며 “실절적인 재정분권을 위해 관내 소비와 활동으로 발생한 세입이 다시 지역으로 환류하는 선순환 구조를 조속히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상민 의원은 '수요자 중심 어르신 복지 서비스 체계 구축 촉구 건의안'을 대표 발의했다. 정부는 작년 8월부터 노인 건강 증진을 위해 '스포츠 시설 이용료 지원 사업'을 추진했으나 복잡한 디지털 신청 및 결제 방식으로 고령층 접근이 쉽지 않다. 거대한 디지털 장벽이 노인의 사업 신청과 이용을 가로막아 정책 설계 시 사업 수혜 대상의 디지털 활용 능력과 이용 환경을 충분히 고려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많다. 한상민 의원은 제안 설명에서 “정부는 초고령 사회 대응책으로 수요자 중심의 포용적 행정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실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편 김현수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발달장애인 사회활동 보장을 위해 지방의회가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설파했다. 정희태 의원도 '옥정신도시 주정차 문제 해결을 위한 공직자 정책 제안 활성화 건의'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에 나섰다.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연천군의회는 10일 제299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이날 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12일까지 3일간 회기를 진행한다. 이번 임시회는 △연천군 야간관광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박영철 의원) 등 의원발의 안건 2건과 △연천군 농산물 큰장터 축제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단체장 발의 안건 6건 등 8개 안건을 심의한다. 아울러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안과 경기 생활쏙 환원 사업의 연천군 선정을 촉구하는 결의안도 처리할 예정이다. 본회의에 앞서 박영철-윤재구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 주요 현안의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개진했다. 김미경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임기 마지막을 앞두고 남은 기간에 대한 책임을 무겁게 인식하며, 끝까지 겸손한 자세로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며 “올해부터 본격 시행되는 농어촌 기본소득이 군민의 삶과 지역 공동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의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제299회 연천군의회(임시회) 세부 사항은 연천군의회 누리집 (yca21.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고양시의회-남양주시의회-동두천시의회-의정부시의회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지난 6일 라이브네이션 컨소시엄과의 'K-컬처밸리 복합개발사업' 기본협약 체결 시점을 당초 예정된 2월에서 오는 12월로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경기도 측은 17% 공정률을 보이고 있는 기존 아레나 구조물에 대한 정밀 안전점검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8개월로 확대하고, 사업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공공지원시설 확충 및 야외 임시공연장 운영 등 과제를 추가 논의하기 위해 일정 조정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고양시 K-컬처밸리 성공적 완성을 위한 특별위원회(이하 특위)'는 이런 경기도 결정을 행정 책임성과 예측 가능성을 저버린 무책임한 일방통보로 규정하고 강력한 대응을 10일 예고했다. 특위는 대형 아레나 시설 안전 확보가 최우선이란 점에는 깊이 공감하면서도 협약 체결을 불과 며칠 앞둔 시점에서 내려진 갑작스러운 연기 발표에 대해서는 깊은 유감을 표했다. 특위는 이번 조치가 그동안 거듭된 일정 변경과 사업 지연을 묵묵히 견뎌온 고양시민에게 또다시 큰 실망과 우려를 안겨주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특히 K-컬처밸리가 고양 미래 성장동력이자 도시 경쟁력을 좌우할 중대한 전환점이란 점을 재확인하며, 더 이상 지연 없는 신속한 사업 추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최성원 위원장과 손동숙 부위원장 등 특위 위원들은 고양시민의 간절한 염원을 결집해 경기도와 GH를 상대로 강력한 '촉구 결의안'을 발의할 예정이다. 결의안에는 △정밀 안전진단 조속한 시행 및 결과 투명한 공개 △공공시설 확충 및 사업 활성화 방안 안전진단 병행 추진 △고양시민 및 고양시의회와 정기적인 소통 체계 마련 등을 강력히 요구하는 내용이 담길 전망이다. 특히 안전 점검 기간 연장이 전체 공사 기간 지연으로 이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특위는 경기도가 제시한 아레나 공간 활용 제고와 임시공연장 운영 등 대책을 실질적이고 속도감 있게 진행할 것을 압박하고 있다. 최성원 위원장은 “K-컬처밸리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산업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때까지 실행력 있는 행정을 강력히 요구하겠다"며 “고양시 미래를 위해 경기도가 신속하고 정확하게 안전진단을 추진할 것을 촉구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현재 특위는 최성원 위원장, 손동숙 부위원장, 고덕희-김수진-김학영-김해련-이철조-조현숙 의원 등 8명 위원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 위원은 K-컬처밸리 민간 공모 사업이 성공적으로 완수될 수 있도록 오는 6월30일까지 모든 역량을 집중해 활동할 계획이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의회는 10일 제31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8일간에 걸친 회기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날 상정된 총 19개 안건 중 △운영위원회에서 심사한 '남양주시의회 상임위원회 명칭 변경 등에 따른 일괄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2건 △자치행정위원회에서 심사한 '남양주시 ESG 경영 활성화 지원 조례안' 등 7건 △복지환경위원회에서 심사한 '남양주시 은둔형 외톨이 지원 조례안' 등 5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아울러 △도시교통위원회에서 심사한 4건의 안건 중 '남양주시 자동차정비업 지원 및 자동차관리사업 모범사업자 지정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3개 안건은 원안 가결됐으며, '남양주시 주차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수정 가결됐다. 조성대 의장은 임시회를 마무리하며 “8일간 열정적으로 의정활동에 임해준 동료의원께 감사드리며, 성의 있는 답변을 주신 주광덕 시장님 등 집행부 공직자도 수고하셨다"고 말했다. 본회의에 앞서 5분 자유발언에 나선 김동훈 의원은 지난달 말 발표한 정부의 주택공급정책과 관련해 별내에 수반될 교통 혼잡 문제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위해 △별내와 노원 중계동을 잇는 광역도로 개설, 가칭 '불암산 터널' 조속한 추진 △별내선 연장 사업 신속한 재추진 등 기존 사업 추진 상황을 면밀하게 재점검하고, 서울시-경기도-기획재정부-국토부 등 관계기관과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협상에 총력을 기울여 주길 집행부에 주문했다. 한편 남양주시의회는 내달 12일부터 20일까지 9일간 제318회 임시회를 개회해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조치 결과 등을 보고받을 예정이다.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동두천시의회는 10일 의원회의실에서'2월 중 의원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담회는 의원발의 조례안 2건과 집행부에서 제출한 3개 안건 등 5개 안건에 대해 제안 설명을 듣고 의견을 나눴다. 구체적으로는, 김재수 의원 대표 발의안 △동두천시 침수 방지시설 설치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박인범 의원 대표 발의안 △동두천시의회 청렴도 향상 및 부패방지 조례안을 검토했다. 집행부에서 제출한 △동두천시 축산물 브랜드육타운 관리-운영 조례 폐지조례안 △동두천시 축산물 브랜드타운 활성화 특별조례 폐지조례안 △도시관리계획(도시계획시설) 결정(변경)(안)에 대한 의견 청취의 건에 대해서도 설명을 듣고 심도 있게 논의했다. 김승호 의장은 참석한 의원들과 집행부 관계자에게 “정담회에서 다뤄지는 모든 안건이 시민 삶과 직결될 수 있는 주요 사안이니, 세심하게 살펴 생산적인 협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모두 함께 노력해 달라"고 권했다. 한편 이날 정담회에서 논의된 안건은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개회될 동두천시의회 제344회 임시회에서 심의-의결될 예정이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시의회는 10일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현장 소통에 나섰다. 이날 김연균 의장 등 의정부시의원은 관내 사회복지시설인 '꿈이있는땅'과 '나눔의샘' 등 2곳을 방문해 시설 관계자를 격려하고 시설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생활필수품 등을 전달했다. 김연균 의장은 “경기 침체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설 명절만큼은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단순히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복지 현장과 심리적 거리감을 좁히는 '소통' 과정을 통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협치' 기반을 다져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정부시의회는 매년 명절이면 사회복지시설에 들러 위문품을 전달하며 꾸준한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으며, 소외계층의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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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가 지역 여건과 특성에 맞춘 '고양특례시 첨단항공교통(AAM) 운용개념서'를 발간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운용개념서는 국토교통부가 수립한 K-UAM(한국형 도심항공교통) 운용개념서 1.0과 최근 개정된 1.5 기본 방향을 반영했다. 국가 차원의 UAM(도심항공교통) 단계별 도입 전략과 상용화 방향을 토대로, 이를 지자체 차원에서 적용이 가능한 운영-노선-공역-서비스 모델로 구체화했다. 고양시는 수도권 북서부 교통 요충지라는 입지와 김포공항 관제권 인접 공역, 한강 회랑 활용 가능성, 킨텍스 일대 대규모 인프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실행 중심 지역 맞춤형 첨단항공교통 운용 개념을 마련했다. 국토교통부는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운용개념서 1.0을 통해 초기-성장기-성숙기로 구분되는 단계별 도심항공교통 운영체계를 제시했으며, 운용개념서 1.5에선 상용화 여건과 공공-민간 서비스 확대를 반영한 운영 방향을 제시한 바 있다. 고양시는 이런 국가 기준과 정합성을 유지하면서도 지역 교통-의료-안전-물류 수요를 반영해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운용 시나리오와 중장기 로드맵을 제시했다. 운용개념서에는 고양시가 참여 중인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그랜드 챌린지 2단계 실증사업과 연계한 운영 방향도 포함됐다. 킨텍스 일원에 구축 예정인 수직 이착륙장(버티포트)을 중심으로 김포공항, 수색비행장, 대덕비행장 등과 연계한 도심항공교통 노선(안)을 제시하고, 단계별로 초기에는 산불 감시와 응급 이송 등 공공서비스 중심 운영을 추진한 뒤 도시항공 셔틀과 광역 연결 서비스로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운용개념서에 제시된 단계별 운영 전략과 인프라 구상을 바탕으로, 수도권 거점형 도심항공교통 인프라를 구축하고 실증–상용화–산업 확장으로 이어지는 첨단항공교통 산업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이번 운용개념서는 안전과 시민 수용성을 최우선 원칙으로 설정했다. 공역 관리, 회랑 운영, 비정상 상황 대응 시나리오 등은 국가 운용개념서 기준을 충실히 따르면서, 고양시 생활권과 공역 특성을 고려해 보다 구체적으로 정리했다. 이를 통해 첨단항공교통을 단순한 미래 교통수단이 아니라 재난 대응과 응급 의료, 시민 안전을 지원하는 공공 인프라로 단계적으로 정착시킨다는 방침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이번 첨단항공교통 운용개념서는 국토교통부의 국가 도심항공교통 기준을 고양시 여건에 맞게 구체화한 실행 중심 설계도"라며 “안전과 시민 수용성을 최우선으로 첨단항공교통을 재난-의료-교통 등 시민 생활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공공 인프라로 단계적으로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양시는 이번 운용개념서 발간을 계기로 국가 도심항공교통 정책과 보조를 맞춘 수도권 핵심 도심항공교통 거점 도시로서 역할을 본격화하고, 향후 관계기관과 협력과 실증 확대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첨단항공교통 서비스 구현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고양특례시 첨단항공교통 운용개념서 전문은 고양드론앵커센터 누리집 '고윙스(GOWINGS)'에서 공지 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는 양정초등학교 일원이 '2026년 가공배전선로 지중화 사업'에 최종 선정돼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가공배전선로 지중화는 전신주와 공중에 설치된 전선을 지하로 매설해 보행 안전을 높이고 도시 경관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학교 주변과 보행량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추진해 어린이와 시민의 안전 확보에 기여한다. 이번에 선정된 구간은 양정초 주변 통학로다. 남양주시는 한국전력공사와 협력해 이달부터 협약 체결과 설계 등 행정절차를 진행한다. 오는 10월 착공해 내년 12월 공사 완료가 목표다. 작년까지 정부 지원으로 추진된 그린뉴딜 지중화 사업이 종료됨에 따라, 이번 양정초 지중화 사업은 약 18억원의 사업비를 남양주시에서 50%, 한국전력 및 통신사에서 50% 비율로 부담해 추진한다. 남양주시는 그동안 '가공배전선로 지중화 사업'을 통해 △평내동 평내초 △오남읍 어람초 △진접읍 장승초 △와부읍 예봉초 △화도읍 심석중-고 및 가곡초 △퇴계원읍 퇴계원초 일원 등에서 지중화 사업을 추진해 왔다. 현재 추진 중인 사업도 차질 없이 진행하는 한편, 남양주시는 앞으로도 안전 취약 지역을 지속 발굴해 지중화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10일 “이번 양정초 지중화 사업 선정은 어린이 통학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결과"라며 “재정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도 학교 주변과 생활권 중심으로 지중화 사업을 꾸준히 확대해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삼일절을 맞아 시민 참여형 러닝 콘텐츠 '제2회 별산런'을 선보이며 지역 항일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시민 일상 속으로 끌어온다. 내달 1일 오전 8시 광적면 가래비 일대에서 양주시는 '3.1절 기념 별산런'을 진행한다. 별산런은 작년 첫 행사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시민 참여형 러닝 행사로, 양주시는 이를 지속가능한 콘텐츠로 발전시킨다는 방침이다. 이번 행사는 광적면 가래비에서 일어난 만세운동 뜻을 기리기 위해 기획된 러닝 이벤트로, 참가자는 태극기를 들고 별산과 함께 3.1㎞ 코스를 달리며 삼일절 의미를 직접 체험하게 된다. 출발 지점은 광적면 양주연합콜택시 앞(광적면 삼일로 28)이며, 참가 신청은 9일부터 25일까지 별산런 홍보 포스터 내 큐알(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완주기념품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가 제공된다. 특히 이번 행사 내용은 영상 콘텐츠로 제작돼 '유튜브 양주 별산'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김영준 홍보담당관은 10일 “별산런은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콘텐츠"라며 “회차를 거듭하며 하나의 브랜드로 키워 다양한 시민 참여 콘텐츠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시가 도로와 공터 등에 방치된 차량으로 인한 도시미관 훼손 및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기존 신고 현황을 분석한 빅데이터 기반의 '무단방치차량 선제 단속'을 추진한다. 그동안 주민 신고에 의존해 온 사후 처리 방식을 개선해 의정부시는 앞으로 데이터 분석으로 파악된 방치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예방 활동을 병행할 방침이다. 최근 3년간 신고 현황 분석 결과, 이륜차가 전체의 약 76%를 차지함에 따라 의정부시는 이륜차 중심 맞춤형 단속을 강화한다. 주요 대상은 의정부 1-2동, 가능동, 호원1동, 흥선동 등 주택 밀집 지역과 이면도로다. 특히 효율적인 업무 추진을 위해 '방치 차량 3S 대응 전략'을 수행한다. 3S는 빅데이터를 통한 발생 지역 식별(Scientific)을 비롯해 △신속한 현장 조사 및 민원 처리(Speedy) △방치 차량 대상 해당 여부의 정확한 판별을 통한 즉시 이동 조치(Smart)를 말한다. 방치 차량 여부는 '자동차관리법 시행령'과 대법원 판례에 따라 차량 상태, 방치 기간, 발견 장소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판단한다. 또한 의정부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일제 정리 기간(4~5월, 10~11월)과는 별개로 신고가 집중되는 2월과 8월 '특별단속반'을 편성해 운영한다. 아울러 매주 수요일을 집중 단속의날로 정해 상시 단속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의무보험 미가입 차량 안내 문자를 발송할 때 '무단방치 근절' 문구를 포함하는 등 자발적인 차량 처리를 유도하는 맞춤 홍보 활동도 병행한다. 김종미 자동차관리과장은 10일 “빅데이터 분석에 기반한 선제 대응으로 무단방치 차량을 효과적으로 줄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시는 설 명절을 맞아 고물가로 인한 시민의 가계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설맞이 농축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농축산물 할인지원' 사업 일환으로, 본격적인 제수용품 구매 기간인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관내 전통시장 2곳(봉일천전통시장, 금촌전통시장)에서 진행된다. 행사가 열리는 동안 참여 점포에서 국산 농축산물을 구매한 고객은 구매액에 따라 1만원 또는 2만원 상당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 기준은 △구매액이 3만4000원 이상 6만7000원 미만일 경우 1만원 △6만7000원 이상일 경우 2만원이며, 환급 한도는 1인당 최대 2만원이다. 다만 예산이 소진되면 환급행사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환급을 희망하는 고객은 당일 구매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각 전통시장 내 마련된 지정 환급처를 방문하면 된다. 환급 대상 품목은 국산 농산물 및 축산물이며, 수입산 농축산물이나 법인카드 결제 내역, 제로페이 모바일 상품권 결제 내역 등은 환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환급을 위해선 반드시 점포에서 발급한 카드 전표나 현금영수증을 지참해야 한다. 김은희 파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10일 “이번 행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치솟는 물가로 걱정이 많은 시민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 전통시장 상인에게는 매출 증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질 좋고 신선한 우리 농축산물로 넉넉하고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광명시-군포시-동두천시-의정부시-포천시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은 지역 자산과 부(富)가 재투자돼 지역 성장으로 되돌아오는 '지역공동체 자산화'를 지속가능한 도시 성장의 핵심 모델로 9일 제시했다. 이날 박승원 시장은 세종특별자치시 지방시대위원회에서 열린 '제1차 지역순환경제 활성화 포럼'에서 사례 발표자로 나서 “지방소멸 위기에 맞서려면 단기 처방이 아니라 지속가능한 성장을 기반으로 지역 자생력을 키워야 한다"며 “관내 자본이 선순환하는 구조 조성이 진정한 해법"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관내 거래 활성화를 비롯해 △협력 거버넌스 구축 △지역금융 생태계 조성 등 공공과 민간이 함께 자산화 주체가 되는 광명시 지역공동체 자산화 3대 전략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광명시는 관내 부가 외부로 유출되지 않고 안에서 순환되며 재투자될 수 있도록 관내 거래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지역기업의 판로 확대와 발굴-육성은 물론 공공재정이 지역경제 성장의 실질적인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공공조달 계약제도 개선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광명시는 작년 지역공동체 자산화 전담 조직인 '지역자산화팀'을 신설하고, 시민-공공기관-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정책 설명회를 열고 공무원-전문가로 이뤄진 정책연구회를 운영하며 지역 자산화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혀가고 있다. 올해 1월부터 '지역공동체 자산화를 위한 관내 거래 촉진 전략 수립 연구용역'에 착수하며 공공재정 데이터를 빅데이터로 분석해 관내 기업의 공공조달 참여를 확대할 수 있는 정책 전략을 도출하고 있다. 관내 거래의 핵심 수단인 지역화폐 '광명사랑화폐'도 발행 규모를 확대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도서구입비-가족외식비 캐시백 등 일상과 밀착된 혜택을 제공해 관내 소비 촉진을 끌어낼 계획이다. 박승원 시장은 “올해 상반기 문을 여는 '사회연대경제혁신센터'가 지역 구성원 간 연대와 협력을 지원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준비할 것"이라며 “사회연대경제 기본조례도 제정해 기금을 조성하고, 지역금융기관 및 유관기관과 협업해 지역자금이 지역기업에 재투자되는 금융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재)희망제작소와 지방시대위원회는 중앙정부, 지방자치단체, 시민사회와 함께 지역순환경제 정책 방향과 실천 가능성을 논의하고자 이번 포럼을 마련했다. 사례 발표에 앞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5개 지자체장(광명시, 부여군, 영암군, 대전 중구, 울산 동구) 등이 함께 '지역을 살리는 지역순환경제 추진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광명시는 이번 선언을 통해 여타 지자체, 중앙정부와 긴밀한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지속적인 연대로 지역순환경제 생태계를 구축에 뜻을 모으고 적극 실천해 나갈 방침이다.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군포시가 학자금대출 장기 연체로 사회-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의 신용 회복과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2026년 청년 학자금대출 장기연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의 부채 부담을 경감하고 경제활동 재기 동력을 지원하고자 시행되며 한국장학재단과 협업을 통해 장기연체자의 신용 회복과 학자금 조기상환 지원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신용회복 지원'은 학자금대출 장기 연체로 신용도판단정보(연체정보 등)에 등록된 자에게 분할상환약정 체결 시 필요한 초입금 및 원리금을 지원해 신용도판단정보 등록 해제를 통한 신용 회복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조기상환 지원'은 분할상환 약정을 1년 이상 유지하고 약정 금액의 50%를 성실히 상환한 장기연체자 중 기준중위소득이 150% 이하인 자를 대상으로 원리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군포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 중인 19~39세 청년이며, 지원금은 채무액 범위 내 최대 100만원으로 개인 계좌가 아닌 한국장학재단으로 직접 입금돼 대출 원리금 상환에 사용된다. 신청 기간은 2월2일부터 11월30일까지로 경기도 일자리플랫폼 통합접수시스템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윤종호 아동청소년과장은 “학자금대출 장기 연체는 청년에게 심리적 위축과 경제적 악순환을 가져올 수 있는 문제"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이 당당히 꿈을 위해 도전하고 자립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6 학자금대출 장기연체자 지원 관련 세부 내용은 군포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조하거나 아동청소년과 청년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동두천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 회복 소비 확대를 위해 이달 지역화폐인 동두천사랑카드 충전 인센티브율을 기존 8%에서 10%로 상향했다. 특히 11일부터 28일까지는 결제액의 5%를 추가 캐시백으로 지원한다. 지원 한도는 1인당 충전 인센티브는 최대 70만원 충전 시 최대 7만원, 캐시백은 최대 50만원 결제 시 최대 2만5000원까지 적용된다. 이에 따라 충전과 결제를 합산해 최대 120만원 이용하면 최대 9만5000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동두천사랑카드는 관내 음식점, 학원, 미용실 등 3300여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인센티브 확대는 물가 상승과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과 지역 소상공인의 소비 부담 완화에 기여할 것이란 전망이다. 권별 일자리경제과장은 “앞으로도 지역경제와 서민경제를 함께 살릴 수 있는 정책을 지속 추진해 시민과 소상공인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시는 지난 2011년부터 붕괴위험지역으로 지정해 관리해 온 금오동 산장연립 급경사지에 대해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행정안전부 주관 재해예방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국-도비를 확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보수보강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산장연립 급경사지는 1986년 조성된 이후 38년이 지나 노후화가 진행된 곳이다. 장기간 토사 유실과 경사면 균열이 반복되며 붕괴 위험이 지속 제기돼 왔다. 2011년 붕괴위험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계측관리와 정기 점검이 이뤄졌으나 구조적 위험을 해소하는 데는 한계가 있었다. ▷ 국-도비 확보로 정비사업 추진= 의정부시는 점검과 계측 중심 관리 방식만으로는 급경사지의 구조적 위험을 해소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현장 여건과 주거 밀집도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붕괴위험지역을 실질적인 정비 대상지로 전환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검토했다. 의정부시는 급경사지의 위험 수준과 장기간 누적된 관리 이력, 주민 안전 우려 등을 토대로 재해위험지역 정비 필요성을 정리했다. 이를 토대로 중앙부처에 사업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설명하고 기존 관리 방식 한계를 보완할 수 있는 추진 방안을 제시했다. 의정부시는 행정안전부 재해예방사업 공모에 산장연립 급경사지를 대상으로 신청, 위험도 분석과 정비 필요성을 중심으로 사업 계획을 제출했다. 그 결과 산장연립 급경사지는 재해예방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 아파트 3무 혁신 10대 프로젝트 연계= 사업 선정에 따라 의정부시는 국비 3억7000만원과 도비 1억8000만원을 확보해 관리 중심에서 정비 사업지로 전환되는 기반이 마련됐다. 정비사업은 지난 1월 정밀조사용역 발주를 마쳤으며, 이달 중 설계에 착수한다. 올해 12월까지 실시설계와 공사 착공을 위한 사전 절차를 진행하고, 2027년 해빙기 이후 공사에 들어가 같은 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이번 사업은 '아파트 3무(無) 혁신 10대 프로젝트'에 따라, 소규모 단지의 구조적 한계 개선을 위해 지자체가 추진하는 주거환경 개선 정책이다. 허남준 주택과장은 10일 “급경사지 붕괴는 인명과 재산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사전 관리가 중요하다"며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주거지역의 안전 여건을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시는 설 명절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명절 프로그램 '2026 설날 지오(Geo) 한마당'을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센터에서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 기간 센터를 찾는 방문객이 전통 명절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가족 간 소통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하고,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활용도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 기간에 전통문화 체험, 가족 영화 상영, 삼일절 현수막 만들기 등 다양한 무료 프로그램을 비롯해 지질공원 특색을 살린 지질 쿠키 만들기, 전통 한과 체험, 케이크 만들기 등 유료 체험 프로그램이 날짜별로 운영된다. 방문객은 한탄강의 자연환경과 전통문화를 함께 경험하며 색다른 설 명절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다.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관계자는 10일 “설 명절을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기며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고유 문화와 전통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한탄강 지질학적 가치와 자연유산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알리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계절과 명절 특성을 반영한 체험형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설 명절 당일인 17일은 휴무이며, 프로그램 관련 세부 사항은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경기도 관리 민자도로 3곳, 설 연휴 무료 통행… 139만대 혜택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기도는 서수원~의왕 간 고속화도로, 제3경인 고속화도로, 일산대교 등 관리 중인 민자도로 3곳 통행료를 설 연휴인 15일 0시부터 18일 자정까지 나흘 동안(총 96시간) 면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용 방법은 평상시와 똑같이 하이패스 장착 차량은 하이패스 차로를, 일반차량은 요금소를 통과하면 된다. 경기도는 설 연휴에 서수원~의왕간 고속화도로 43만대, 제3경인 고속화도로 72만대, 일산대교 24만대 등 139만여대 차량이 이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2017년 설부터 현재까지 경기도는 코로나19 발생 당시를 제외하고 매년 설과 추석 연휴에 무료 통행 정책을 실시해 왔다. 이용원 경기도 도로정책과장은 “귀성객, 관광객 등 도로 이용자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경기도가 관리하는 민자도로의 설 연휴 기간 무료 통행을 실시한다"며 “경기도민 모두가 따뜻하고 편안한 설 명절 연휴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과천시-광명시-군포시-부천시-하남시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과천시립예술단의 대표 공연 프로그램 중 하나인 '정오콘서트'가 오는 12일 시민회관 대극장 로비에서 열린다. 정오콘서트는 과천시립예술단이 연중 운영하는 대표적인 생활 밀착형 공연 프로그램으로, 낮 시간대 열린 공간에서 시민이 부담 없이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작년에도 시민회관 로비 등에서 성공적으로 운영되며 많은 시민의 호응을 얻었다. 이번 공연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사랑과 행복을 주제로 꾸며진다. '첫사랑', 'Can you feel the love tonight', 'A whole new world', 'Once Upon a Dream' 등 영화 음악 등으로 알려진 친숙한 곡이 이어지며, 성악가들과 과천시립여성합창단이 무대에 올라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정오콘서트는 별도 관람료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공연장이 아닌 로비라는 열린 공간에서 열리는 만큼, 시민이 오가며 자연스럽게 음악을 접할 수 있다. 과천시는 정오콘서트를 통해 문화예술을 특별한 날에만 즐기지 않고 일상에서 가깝게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간다는 방침이다. 앞으로도 시민의 생활 동선과 공간 특성을 고려한 공연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과천시 관계자는 “정오콘서트는 시민이 일상에서 잠시 발걸음을 멈추고 음악으로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된 공연"이라며 “연중 운영을 통해 문화예술이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시가 광명시흥테크노밸리를 미래 성장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기업 유치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올해 말 준공을 앞둔 광명시흥테크노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중심으로 광명시는 앵커기업 유치를 위한 행정-제도적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하고, 기업이 안정적으로 입주할 수 있는 여건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 3월 투자유치 보조금 공모 추진= 우선 내달 '광명시 투자유치 보조금 지원 대상기업 모집 공고'를 추진할 계획이다. 일정 규모 이상 투자와 고용 창출이 수반되는 기업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재정적 지원을 제공해 기업 투자 부담을 낮추고, 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한 지역 산업 생태계를 조기에 활성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테크노밸리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사전 유치 활동도 지속 추진한다. 기업별 업종과 입지 적합성 검토, 맞춤형 상담을 통해 기업 수요를 면밀하게 파악하고 향후 분양 일정과 입주가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갈 방침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의 새로운 미래를 이끌어 갈 앵커기업이 서둘러 입주할 수 있도록 광명시흥테크노밸리 사업 조속한 추진을 촉구하고 있다. 지난 2일 박승원 시장은 광명시흥테크노밸리 공사 현장에 들러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사업 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 관계자에게 신속한 사업 추진을 요청했다. ▷ 기업 수요 선제 대응= 이날 박승원 시장은 “광명시흥테크노밸리는 약 3만명 일자리 창출과 2조 3천억원 규모의 생산유발효과가 기대되는 광명의 신(新) 성장 동력"이라며 “신속하게 공사를 추진해 광명시가 경제자족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광명시 차원에서도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광명시흥테크노밸리는 총 245만㎡ 규모로 산업, 유통, 연구개발(R&D), 주거 기능이 복합된 수도권 최대 규모 산업단지다. 일반산업단지(97만㎡)를 비롯해 △유통단지(29만㎡) △도시첨단산업단지(49만㎡) △광명학온지구(68만㎡) 등 4개 단지로 구성된다. 서울과 인접한 입지, 지구 내 신설 예정인 신안산선 학온역 등 우수한 교통 접근성, 풍부한 산업 연계성을 갖춰 수도권 서남부 핵심 산업 거점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군포산업진흥원이 오는 25일 오후 2시 진흥원 3층 컨벤션홀에서 '웨어러블 로봇 실증센터(이하 실증센터)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올해 하반기 개소할 실증센터 운영 비전을 공유하고 관내-외 로봇 기업들의 실질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실증센터 구축 사업 소개 및 추진 계획 △실증센터에 구축될 15종 핵심 장비 사양 및 구축 일정 안내 △정부 및 지자체의 로봇 기업 지원 정책 소개 등이 진행된다. 유병직 군포산업진흥원장은 10일 “구축 중인 웨어러블 로봇 실증센터는 향후 기업이 겪는 기술적 장벽을 해소하는 '시험-평가-인증 통합 지원' 거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설명회 참석을 원하는 기업 및 관계자는 행사 포스터 내 QR코드를 스캔해 간편하게 사전 등록할 수 있다.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부천시가 2026학년도 초등학교 입학생 출발을 응원하고 학부모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초등학교 입학준비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올해 초등학교 또는 대안교육기관에 처음 입학하는 1학년 학생이다. 입학일부터 신청일까지 부천시에 주민등록이 계속 유지돼야 한다. 외국인 학생과 입학 이후 부천으로 전입한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3월3일부터 10월30일까지다. 온라인 신청과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이 모두 가능하며, 온라인 신청은 부천시 누리집에서 접수할 수 있다. 입학준비금은 신청자 명의로 발급된 부천페이 카드로 지급되며 지역화폐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세부 사항은 부천시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하남시가 9일 미사강변도시 5성급 호텔 건립, '특혜 개발'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는 설명자료를 발표했다. 또한 “앞으로 하남시는 하남시의회와 소통하며 향후 사업 진행 과정에서 의혹이 남지 않도록 업무를 철저히 점검해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천명했다. 다음은 설명자료 전문이다. 최근 일부 언론에서 “강성삼 하남시의원 망월동, 호텔은 명분? 아파트 분양수익 중심 특혜 개발 의혹" 제하로 보도된 내용 중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어 정확한 사실관계를 밝혀 드립니다. 1. “5성급 호텔을 명분으로 내세운 특혜 개발이며, 아파트 분양수익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다"는 주장에 대하여 ○ 본 사업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26조의 규정에 따라 사업자가 입안권자인 하남시장에게 입안을 제안한 것이고, '하남시 도시계획변경사전협상 운영지침(2024.11.제정)' 및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 운영에 관한 조례(2025.2.제정)'에 근거하여 진행하고 있습니다. 본 제안은 2025년 8월, 민간사업자로부터 망월동 941-1번지(주상복합 49층, 330세대)와 941-2번지(5성급 호텔 44층) 건립을 위한 개발계획(안) 검토 신청이 공식 접수되어 검토 중입니다. ○ 당해 토지는 당초 자족시설용지로 계획되었으나, 2019년부터 장기간 나대지로 있어 왔고 주변에 건립된 지식산업센터도 공급과잉 상태에 있어 사업 제안자의 5성급 호텔 건립 제안은 하남시 발전에도 도움이 된다는 판단으로 협상대상지로 선정하여 협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시설 규모는 두 건물의 전체 높이는 동일하게 계획되어 있으나, 호텔(44층)과 주상복합(49층)의 층수 차이가 나는 것은 호텔은 저층부에 컨벤션, 식음시설, 수영장 등 층고가 높은 시설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 호텔은 초기 투자 비용이 많은 반면 수익성을 확보하기 어려워 많은 개발사업자가 공동주택을 병행하여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실제 유사한 사례로 서울 광운대역 부지(2024.10. 착공, 49층 5성급 호텔과 주상복합), 광진구(2025.1. 준공, 풀만 앰배서더 호텔과 공동주택), 현재 진행 중인 광주 전남방직 터(49층 5성급 호텔과 주상복합) 등과 같이 수익 시설을 병행하여 공공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하는 것은 검증된 개발 방식입니다. 2. “호텔 사업이 후순위로 밀릴 위험이 크며, 구속력 약한 MOU에 도시의 미래를 맡기는 것은 무책임하다"는 주장에 대하여 ○ 하남시는 관련 부서 협의와 실무 검토는 물론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시행령' 제25조 제2항에 따라 '하남시 도시계획-건축 공동위원회'의 철저한 사전 검토와 전문적인 자문을 거쳤습니다. ○ MOU는 시행사(화이트산업)와 호텔운영사(파르나스)가 합의하여 제출한 내용으로 건축허가 전 호텔 브랜드를 확정 짓고, 호텔과 주상복합을 동시에 착공(신고) 및 사용승인(준공)이 되도록 단계별로 관리할 방침입니다. ○ 특히 '하남시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 운영에 관한 조례' 제18조(협상결과의재검토 등)에 따라 협상 중단 및 협상 결과 무효화 조치도 가능하여 인터컨티넨탈, 웨스틴 등 호텔 운영사(파르나스)와 체결된 MOU가 실제 이행되도록 점검하여 투명하게 진행할 것입니다. 3. “교육환경 및 교통 문제 지적과 공공기여"에 대하여 ○ 본 부지는 학교 경계 200m 이내 '상대보호구역'으로, 2025년 11월20일 광주하남교육지원청 '제8차 교육환경보호위원회' 심의에서 교육환경에 악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점을 인정 받아 '금지시설 해제' 결정을 받았습니다. ○ 심의회 의견인 소음-진동 대책 마련, 학생 안전 계획 준수, 사업자문단 및 학부모 감시단(모니터링 체계) 구축, 학교운영회 의견 반영 등에 대하여 사업자는 이미 조치계획을 제출하였으며, ○ 일반 도로에서 교통량이 가장 많은 피크 타임(18~19시)과 호텔이 가장 붐비는 피크 타임(12~13시)은 상이합니다. 분석 결과 호텔 유출입 교통량은 시간당 168대로, 미사사거리 교차로의 서비스 수준을 충분히 유지할 수 있습니다. 향후 교통영향평가를 통해 더욱 면밀히 관리할 예정입니다. ○ 공공기여 또한 호텔 부지(941-2번지) 뿐만 아니라 주상복합 부지(941-1번지)에도 모두 적용됩니다. 특히 이는 하남시의회에서 제정(2025. 2.)한 '도시계획변경사전협상 운영에 관한 조례'에 근거한 것으로 하남시는 이를 통해 지역발전을 위한 이익 환수를 적극 추진할 계획입니다. 실례로 삼성동 옛 한전부지에 건립되는 현대자동차 글로벌 비즈니스 콤플렉스(GBC)는 민간 개발에 따른 이익을 공공의 이익으로 환원하는 '공공기여'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서울시에 약 1조9천억원의 공공기여를 확정한 내용이 보도되었습니다. 4. 하남시 입장 결과적으로 하남시의회 강성삼 의원님(더불어민주당-가선거구)의 '특혜 개발' 주장은 오해임을 명백히 밝힙니다. 앞으로 하남시는 하남시의회와 소통하며 향후 사업 진행 과정에서 의혹이 남지 않도록 업무를 철저히 점검하여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광명시의회-구리시의회-남양주시의회-양평군의회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시의회는 설 명절을 앞두고 9일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민생 행보에 나섰다. 이날 광명시의회는 광명전통시장을 찾아 제수용품 등 주요 성수품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상인들과 간담회를 가진데 이어 시장을 찾은 시민들로부터 고물가에 따른 애로사항을 듣고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 대한노인회 광명시지회에 들러 관내 노인 및 취약계층 생활 실태를 청취한 뒤 복지시설 광명사랑의집과 하안종합복지관에 가서 운영 현황을 살피고 종사자를 격려했다. 광명시의원들은 “설 명절을 앞두고 체감 물가와 복지 현황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현장으로 달려갔다"며 “오늘 현장에서 수렴한 의견을 향후 의정 활동과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구리시의회는 9일 시의회 멀티룸에서 구리시파크골프협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관내 파크골프를 비롯해 생활체육을 진흥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개선 방안 및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서다. 이날 간담회에는 신동화 의장, 김성태-권봉수-양경애-김용현 의원, 구리시파크골프협회 임원 등 15명이 참석해 구리시 36홀 파크골프장 신규 조성을 통해 외부 대회 유치를 논의했다. 또한 새벽-야간 시간 체육시설 원활한 이용을 위한 조명시설 확충, 왕숙체육공원 접근성 향상을 위한 주차 공간 확보 방안으로 왕숙천 제방도로 일방통행 지정 및 주차장 공사 완료 전까지 교차구간 안내판 설치 및 주정차 단속 유예 등이 제시됐다. 특히 파크골프장을 포함한 다목적 잔디광장(수택동 4-1번지 일원) 조성과 관련해 협약서에 구리시 동호인의 전용 사용권 명시 및 이용 가능 요일 확대 등 생활체육 여건을 높이기 위한 추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최선용 구리시파크골프협회장은 간담회에서 “오늘 제안한 여러 가지 안건을 토대로 발전적인 결과가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소통의 장이 자주 열리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신동화 의장은 이에 대해 “집행부와 협의, 타 시-군 사례 분석 등을 통해 파크골프를 즐기는 동호인이 쾌적하고 편리하게 생활체육을 통해 여가를 선용할 수 있도록 구리시의회도 의정활동을 적극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의회 도시교통위원회는 9일 제317회 임시회에서 남양주시 주차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3건의 의원발의 조례안을 심사하고 원안 가결했다. 이진환 의원은 항목별로 상이한 현행 조례의 주차요금 감면 대상 기준을 통일해 형평성과 행정 처리 일관성을 확보하고, 감면 기준을 사전에 정비함으로써 운영 과정에서 민원을 예방하고자 △남양주시 주차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개정안 제26조에 주차장별 수요와 교통 상황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탄력적 운영 근거를 마련하고, 국가유공자 등에 대한 사회적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공영 및 공공 부설주차장 주차요금 감면 대상을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김지훈(국) 의원은 △남양주시 자동차정비업 지원 및 자동차관리사업 모범사업자 지정 등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자동차 산업의 변화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내연기관 자동차 정비업계를 위해 지원사업을 구체화했다. 또한 시설 개선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명확한 근거를 마련하고자 했으며, 내연기관 자동차정비업 지원 필요성과 목적, 자동차정비업 지원사업 범위 확대, 노후화된 정비 및 검사 시설 개선과 자동차 무상점검 지원에 대한 근거를 규정했다. 김상수 의원은 전기자전거 이용 수요 증가에 따른 전기자전거 충전소 설치-운영에 관한 근거를 마련하고,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자전거의 날'을 규정함으로써, 시민 참여 확대와 자전거 이용 문화 확산을 도모하고자 △남양주시 자전거 이용 활성화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여기에는 전기자전거 정의 및 전기자전거 충전소 설치-운영 규정을 신설하고, 자전거의날 지정 및 예산 지원 근거를 명확히 했다. 한편 남양주시의회는 이날 심사한 안건들을 10일 열릴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9일 열린 제317회 임시회에서 박윤옥 의원이 발의한 '남양주시 은둔형 외톨이 지원 조례안'을 심사하고 원안 가결했다. 이번 조례안은 은둔형 외톨이가 사회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이들을 건강한 공동체 일원으로 성장시켜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은둔형 외톨이와 그 가족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발의됐다. 특히 △기본계획 수립 등 지원 대상 관련 사항 △은둔형 외톨이 발굴 및 실태조사 △지원사업 및 협력체계 구축 관련 사항을 규정했다. 한편 남양주시의회는 이날 복지환경위원회가 심사한 남양주시 은둔형 외톨이 지원 조례안을 10일 제2차 본회의에 부의해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평군의회는 9일 제6차 본회의를 열고 △양평군 임업 관계자 및 산림 관련 단체 육성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양평군 학교밖 청소년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양평군 동물보호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12개 안건을 의결하고 지난달 30일부터 11일간 진행된 제313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올해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 전반을 점검하고, 정책 및 행정 운영 적정성에 대해 집중적으로 살폈다. 특히 양평군 주요 업무 보고를 바탕으로 부서별 핵심 사업 추진계획을 면밀하게 검토하고, 사업 타당성, 재정 운용 효율성, 군민 체감도를 기준으로 실질적인 개선 요구와 정책 제언을 제시했다. 또한 반복적이고 관행적으로 추진된 사업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보완책 마련을 주문하며 행정 책임성 강화를 촉구했다. 오혜자 의장은 폐회사에서 “이번 임시회는 계획 점검에 그치지 않고, 2026년 군정이 보다 책임 있고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한 자리였다"며 “군민 눈높이에서 행정을 감시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군의회 역할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제시된 정책 제안과 지적 사항이 향후 군정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후속 조치를 이어갈 방침이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지민희 양평군의회 의원이 대표 발의한 '양평군 임업 관계자 및 산림 관련 단체 육성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9일 제313회 임시회 제6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이번 개정 조례안 골자는 △청년 임업인 정의 △청년 임업인 육성과 지원계획 신설이다. 지민희 의원은 “양평군은 전체 면적 중 70% 이상이 산림으로 이뤄져 임업 발전 잠재력이 매우 큰데도 높은 진입 장벽 때문에 신규 인력 유입이 원활하지 않다"며 “이로 인해 임업인 고령화가 심화되고 임산업 성장에도 한계가 발생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이번 조례를 통해 청년 임업인에 대한 육성 및 지원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청년 임업 진입을 활성화하고, 양평군 임업인 세대교체와 임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경남 함양 사례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임업인 육성과 지원은 새로운 소득 자원 창출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를 통해 양평 발전과 임산업 전반에 새로운 성장 패러다임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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