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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근주 기자

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강근주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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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롤] 남양주시의회-시흥시의회-안산시의회-안양시의회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의회는 28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 '한마음 수련대회'에 참석해 남양주 발전을 위해 헌신한 회원들 노고를 격려했다. 이날 대회는 남양주시의회 의원 및 최현덕 남양주시장, 조근상 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 지회장, 국회의원, 경기도의원, 회원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1부 행사는 개회 선언, 내빈 소개 및 축사, 결의문 낭독, 단체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어진 2부 행사에선 회원 간 화합을 위한 단체행사로 명랑운동회와 장기자랑이 펼쳐졌다. 남양주시의회 의원들은 “진실-질서-화합 등 3대 이념을 바탕으로 남양주시 발전을 위해 지역사회 곳곳에서 헌신과 봉사를 몸소 실천하고 계시는 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 회원들께 74만 시민을 대표해 감사드린다"며 “남양주시의회도 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 활동에 지속 관심을 갖고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의회가 29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교육협력동에서 경기도중부권7개시의회의장협의회 제129차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례회의에는 김선옥 시흥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안산-부천-김포-광명-군포시의회 의장이 참석했다. 개회식에는 임병택 시흥시장과 시흥시의원도 참석해 중부권 의장단을 환영했다. 이어 열린 정례회의에선 신임 협의회장-부회장 선출을 비롯해 △제128차 정례회의 회의록 승인 △제130차 정례회의 개최지 협의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제185차 정례회의 개최지 결정 △의회별 활동 사항 청취 및 현안 사항 협의 등을 주요 안건으로 논의했다. 이날 정례회의는 박병권 부천시의회 의장을 신임 협의회장으로, 이형덕 광명시의회 의장을 부회장으로 각각 선출했다. 또한 의회별 활동 사항과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지방의회 발전 방향과 역할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지방의회 간 교류와 협력을 다졌다. 정례회의를 마친 의장단은 시흥시티투어버스에 탑승해 오이도와 거북섬 일대 주요 관광명소를 둘러보며 친교 시간을 가졌다. 김선옥 시흥시의회 의장은 환영사를 통해 “7개 각 도시 강점은 다르지만 시민을 위한다는 지향점은 같다"며 “시흥의 의료-바이오와 안산의 첨단제조가 연결되고, 부천의 문화콘텐츠와 안양의 첨단산업이 만나고, 김포의 광역교통과 광명의 신도시가 연결되며, 군포의 도시 재정비와 미래 산업이 더해진다면 우리 경기 중부권은 대한민국 새로운 성장축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 중심에서 우리 지방의회가 정당과 지역을 넘어 정책을 공유하고, 한목소리를 내며 공감대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기도중부권7개시의회의장협의회는 시흥-안산-부천-안양-김포-광명-군포 등 7개 시의회 의장으로 구성돼 있으며, 각 지역을 순회하며 정례회의를 열고 있다.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산시의회가 29일 의회 누리집을 통해 제306회 제1차 정례회 집회를 내달 2일 개회한다고 공고했다. 공고에 따르면, 이번 1차 정례회는 내달 2일 오후 2시 의회 본회의장에서 집회된다. 정례회 회기는 2일 개회를 알리는 정례회 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내달 30일까지 29일간 진행된다. 정례회 부의안건은 의원 발의 조례안 5건을 포함해 총 61건이다. 본회의는 회기 첫날인 2일에 이어 29일과 30일 세 차례 개회되며, 각 본회의에선 차례대로 회기 결정의 건 처리와 시정질문, 안건 의결이 진행된다. 상임위원회 개최 기간은 6일부터 21일까지이고, 행정사무감사는 이 기간 중 13일부터 21일까지 실시된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일 첫 회의에서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한 뒤 23일부터 28일까지 예산 관련 안건을 심사한다. 안산시의회는 앞서 22일 제305회 임시회 폐회중 의회운영위원회를 개최해 이번 정례회 의사일정을 협의한 바 있으며, 이후 본회의 개의 시간 등을 조율하는 과정을 거쳐 의장이 이날 최종적으로 집회 공고를 실시했다. 한명훈 의장은 “제10대 의회 개원 이후 처음으로 맞는 정례회인 만큼 내실 있는 안건 심의와 심도 깊은 행정사무감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동료의원과 적극 협조하겠다"며 “시민께서도 안산시의회 활동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의회는 28일 제10대 전반기 의정자문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하고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의정자문위원회는 의회 운영, 기획행정, 복지환경, 도시교통 등 4개 분과 18명으로 구성됐으며, 교육계-법조계-문화-예술-도시-건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인사가 위촉됐다. 위원들 임기는 오는 2028년 6월30일까지다. 의정자문위원들은 의정 현안에 대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접근을 바탕으로 의원들의 의정활동에 대한 자문과 조사-연구를 수행하고, 각종 의안 심사 시 해당 분야에 대한 전문적인 의견을 제시하는 등 안양시의회 전문성과 정책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역할을 맡게 된다. 윤해동 안양시의회 의장직무대리는 위촉식에서 “안양시의회는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늘 배우고 연구하는 자세로 시민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안양시의회 전문성과 정책 역량을 높이고 보다 더 내실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기 위해서는 각 분야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의정자문위원들의 적극적인 자문과 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새로 위촉된 의정자문위원들은 각 분야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안양시의회 정책 역량 강화와 내실 있는 의정활동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의회는 28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시의원, 결산검사위원 7명, 사무직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결과보고회 및 의원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결산검사 결과보고회 및 의원 세미나는 내달 12일 열릴 제1차 정례회를 앞두고 효율적인 결산심사 방향을 설정하고 전문성을 높이는 한편, 의정활동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4월2일부터 21일까지 20일간 실시한 2025회계연도 안양시 예산집행 및 관리 상태 전반에 대한 결산검사 결과를 음경택-장경술 결산검사대표위원 등 7명의 검사위원이 개선 권고사항과 함께 보고했다. 이어 경상북도의회 정책지원담당관으로 재직 중인 강인태 강사가 '예-결산 심사방법 및 전략'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윤해동 의장직무대리는 “이번 결산검사 결과보고회 및 의원 세미나가 예산 집행 문제점을 정확하고 면밀하게 지적해 불필요한 예산 낭비 요인을 제거할 수 있도록 결산심사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교육에 임하는 의원들의 열의만큼 내실 있는 결산심사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과천시-군포시-부천시-안양시-의왕시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과천시가 9월29일부터 11월2일까지 관내 7개 동을 순회하며 '2026년 과천 사는 이야기 마당'을 개최한다. 과천 사는 이야기 마당은 시장이 각 동을 찾아가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지역 현안과 시정 주요 정책에 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현장 소통 행사다. 행사에 앞서 과천시는 온라인 설문을 통해 '우리 동의 가장 중요한 문제'와 '시장에게 묻고 싶은 내용' 등을 접수한다. 사전 설문에 의견을 제출하고 행사 현장에도 참여한 시민에게는 선착순으로 과천시 소통 캐릭터 '송이-율이' 키링을 증정한다. 행사는 9월29일 문원동 문원체육공원 게이트볼장을 시작으로 10월1일 과천동 K&L 뮤지엄 앞, 13일 별양동 별양꽃냇길, 15일 부림동 중앙공원 바닥분수 앞에서 열린다. 이어 27일 중앙동 교동길 힐스테이트 옆, 29일 갈현동 행정복지센터 2층, 11월2일 원문동 우체국 사거리 잔디마당에서 진행된다. 각 행사는 오후 7시30분부터 9시까지 열린다. 특히 올해는 각 동 주민대표가 직접 사회를 맡고, 주민이 지역 이야기를 들려주는 '우리 동 3분 브리핑'을 마련하는 등 시민 참여를 한층 강화했다. 시민과 전문가의 식전 공연과 정책 홍보부스, 송이-율이 포토존 등도 운영해 가족과 이웃이 함께 편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평소 생활하면서 느낀 불편부터 우리 동네의 중요한 현안까지 시민 이야기를 가까이에서 직접 듣기 위해 마련한 자리"라며 “가족, 이웃과 함께 편하게 찾아와 우리 동네와 과천 미래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눠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6 과천 사는 이야기 마당' 세부 일정과 사전 의견 제출 방법 등은 과천시 누리집과 공식 누리소통망(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군포시 원도심의 스카이라인을 바꿀 거대한 변화의 막이 올랐다. 오랫동안 노후 주거지로 머물렸던 당동-산본동-금정동 일대가 1만8000여 세대 규모의 신흥 주거타운으로 환골탈태하기 위한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거대한 변화 신호탄은 군포 원도심 재개발의 '대어(大魚)'로 꼽히는 군포10구역이 쏘아 올렸다. ▷ 49층 랜드마크 솟는 군포10구역, 내년 초 '첫삽'= 2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군포시 당동 781번지 일원에 위치한 군포10 재개발정비사업이 7월13일부터 본격적인 건축물 철거 공사에 돌입했다. 올해 연말까지 철거를 마무리하고 내년 1월 본공사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특히 군포10구역은 이달 18일 사업시행계획 변경 인가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사업에 더욱 탄력이 붙었다. 일반상업지역에 속한 이 구역은 용적률 613.09%를 적용받아 지하 6층에서 지상 최고 49층에 이르는 초고층 주상복합 단지로 거듭나게 된다. 공동주택 1031세대와 오피스텔 396호가 공급되며, 시공은 호반건설이 맡았다. 조합은 내년 상반기 입주자 모집공고(일반분양)를 내고, 오는 2031년 상반기 입주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 산본-금정 일대 사업시행인가 릴레이…속도전 돌입= 군포10구역 철거 개시에 발맞춰 인근 금정역과 산본동 일대 정비사업도 속속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재개발사업 '7부 능선'으로 불리는 사업시행계획 인가 고비를 넘는 구역이 줄을 잇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곳은 산본동 일대다. 954세대 규모의 산본1동2지구가 지난 6월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획득한 데 이어, 1765세대의 매머드급 단지인 산본1동1지구 역시 8월7일 인가를 마쳤다. 두 곳 모두 내년 상반기와 하반기에 각각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접수하며 이주 및 철거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돌입할 예정이다. 통합심의를 통과하며 행정절차를 대폭 단축한 구역도 대기 중이다. 금정역 역세권(1293세대), 금정3구역(700세대), 군포1구역(932세대), 군포3구역(557세대)은 올해 상반기 나란히 통합심의를 마치고 하반기 사업시행계획 인가 접수를 앞두고 있다. ▷ 현대-GS-호반 등 메이저 건설사 각축전=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면서 대형 건설사들의 수주전도 치열해지고 있다. 금정2구역(1092세대)은 올해 2월 현대건설을 시공자로 맞이했으며, 금정4구역(940세대)은 6월 GS건설을 품었다. 금정3구역(700세대) 역시 통합심의를 선행한 후 7월 호반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했다. 이들 모두 올해 하반기 및 내년 상반기 내 사업시행계획 관련 행정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 “수도권 남부 신 랜드마크 주거단지구역 등장"= 초기 단계 구역들 움직임도 활발하다. 2017세대 규모로 조성될 군포2구역과 금정역세권1구역(1150세대)은 작년 2월 나란히 정비구역으로 지정되며 첫 단추를 꿰었다. 특히 GTX금정역 역세권1구역(981세대)은 작년 하반기 사업시행자 지정을 마치고 올해 내 시공자 선정을 앞두고 있어 업계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외에도 (가칭)군포4구역(1683세대)과 느티울구역(1301세대)이 작년 상반기 공공정비사업 후보지로 선정돼 투자 심의를 거치고 있으며, 산본1동3구역(605세대)과 금정역남측구역(880세대)도 올해 연이어 사업시행자 지정을 마쳤다. 한 도시정비업계 전문가는 29일 “군포 원도심은 GTX-C 노선 정차 예정인 금정역이란 확실한 호재를 품고 있는데도 그동안 노후화로 인해 저평가받아 온 곳"이라며 “군포10구역의 가시적인 착공을 필두로 17개가 넘는 구역이 성공적으로 정비를 마치면, 총 1만 8천여 세대에 달하는 수도권 남부의 새로운 랜드마크 주거단지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부천시가 내달 1일부터 3일까지 사흥 동안 부천시청과 잔디광장 일원에서 '2026년 부천 웰니스 페어(Bucheon Wellness Fair, BWF)'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작년 열린 '부천 웰니스 포럼'을 시민 참여형 행사로 확대했으며, '부천, 웰니스로 여행하다'를 주제로 학계와 전문가, 관련 업계, 시민 등이 함께 참여해 건강관리와 휴식을 경험하고 즐기는 자리로 꾸며진다. 특히 부천시는 올해 '치유관광산업법' 시행에 따른 관광환경 변화에 발맞춰 문화예술-관광자원과 건강-휴식을 연계한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모색하고, 전문가 포럼부터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공연, 상생마켓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행사 첫날인 내달 1일에는 부천시청 판타스틱큐브에서 '부천 웰니스 포럼'이 열린다. 국내 건강-휴식 관광 전문가와 학계-업계 관계자 등이 참여해 치유관광산업법 시행과 국내외 건강-휴식 관광 동향을 살펴보며, 부천 여건에 맞는 대응 방향과 지역 건강-휴식 관광 발전 방안을 모색한다. 2일부터 3일까지는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웰니스 상생마켓'을 운영한다. 지역 예술인과 소상공인, 관내 대학 등이 참여한다. 시민은 플리마켓, 뷰티마켓, 대학 앵커부스, 웰니스 먹거리 등 다양한 체험-홍보 부스를 만나볼 수 있다. 잔디광장에선 시민이 참여하는 건강-휴식 프로그램도 이어진다. 요가와 시민 건강체조, 휴식 공연 등을 통해 도심 속에서 몸과 마음의 휴식을 즐기며 건강관리와 휴식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다. 부천시는 이번 웰니스 페어를 통해 부천만의 건강-휴식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는 한편, 지역 대학-소상공인-관광사업자와 협력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29일 “웰니스는 건강과 휴식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관광의 새로운 흐름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부천의 문화예술 자원과 다양한 콘텐츠를 연계해 부천만의 특색 있는 건강-휴식 관광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인재육성재단이 관내 중-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2026년 안양 e스포츠 챔피언십' 대회 예선을 내달 3~4일, 13~14일 결선을 진행한다. 이번 대회는 운영계획과 경기 규정 등이 한국e스포츠협회 기준을 충족한 데 따라 한국e스포츠협회 공인대회로 승인받았다. 사전평가에선 모든 종목이 예상 최고 수준 등급을 받았으며, 최종 등급은 대회 종료 후 사후평가를 거쳐 확정된다. 대회는 리그 오브 레전드, 발로란트, 배틀그라운드 등 3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예선은 내달 3~4일 안양시 관내 공식경기장으로 지정된 PC방에서 열리며, 결선은 제11회 안양시 진로페스티벌 기간인 내달 13~14일 안양 실내체육관 보조경기장에서 개최된다. 동일 학교 학생으로 구성된 팀 중 8강 이상 입상하는 등 한국e스포츠협회 기준을 충족한 팀에는 유스포인트가 부여된다. 유스포인트는 전국중고교e스포츠대회 전국 본선 진출을 위한 누적 순위 산정에 활용돼 안양 청소년이 전국 무대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힐 것으로 전망된다. 참가 신청은 9월 30일 23시 59분까지 e스포츠 플랫폼 '레디온(Readyon.kr)'에서 접수한다. 총상금은 450만원으로, 종목별 1위 100만원, 2위 30만원, 3위 20만원이 각각 지급된다. 최대호 안양시인재육성재단 이사장(안양시장)은 29일 “이번 대회가 청소년이 재능을 발견하고 더 큰 무대에 도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청소년이 건전한 e스포츠 문화 속에서 꿈과 역량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왕시가 국내 자매도시 교류가 형식적인 행정 교류를 넘어 시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주는 실리 중심 교류로 폭을 넓혀가고 있다. 먼저 자매도시의 대표 축제 현장을 꾸준히 찾으며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안치권 의왕 부시장을 단장으로 괴산고추축제와 무주반딧불축제에 들러 자매도시 간 우의를 다지고 협력 폭을 넓혔다. 특히 무주군과 협력은 오랜 기간 이어져 온 대표적인 교류 사례다. 의왕시와 무주군은 2012년 5월 자매결연 이후 청소년 교류를 지속적 추진해 왔으며, 매년 각 도시 대표 축제에 대표단을 파견하는 상호교류가 꾸준히 이뤄지고 있다. 올해 백운호수축제는 이런 교류 흐름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장면이 펼쳐졌다.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열린 제22회 의왕 백운호수축제에는 국내 자매도시인 전북 무주군이 참여해 홍보부스와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했다. 시민은 축제 현장에서 무주군 관광자원과 우수 특산물을 접하며 자매도시 간 교류를 더욱 가깝게 체감했다. 아울러 괴산군과 교류는 생활 밀착형으로 이어지고 있다. 의왕시와 괴산군은 2008년 12월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꾸준한 협력관계를 유지해 왔으며, 최근에는 괴산군 농특산물 판매를 통해 상생 교류 폭을 넓히고 있다. 의왕시 6개 동에선 정기적으로 괴산군 농특산물 판매를 추진해, 주민은 우수 농산물을 가까이에서 접하고, 괴산군은 농산물 판로를 넓히고 있다. 이제 자매도시 교류는 행정 차원 방문을 넘어 시민 생활 속 소비까지 확장되고 있다. 이처럼 의왕시 자매도시 교류는 단순한 친선 방문에 머물지 않는다. 축제로 관계를 잇고, 초청으로 교류를 넓히고, 농특산물로 상생의 성과를 키우는 방식으로 교류 내용과 깊이를 더하고 있다. 자매결연이 이름에만 머무르지 않고 시민이 직접 보고, 사고, 경험할 수 있는 실질 협력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29일 “국내 자매도시와 교류는 도시 간 우호를 넘어 서로의 강점을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축제, 문화, 청소년, 지역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류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구리시-남양주시-양평군-포천시-하남시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구리시가 시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재난 상황에 더 빠르고 촘촘하게 대처하고자 '건설 공사장 CCTV 상시 모니터링 시스템'을 본격 가동한다. 시민 안전을 위한 이번 조치는 갈매커뮤니티 복합센터 건립 공사장을 시작으로 단계별로 확대 추진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기존에 운영 중인 공사장 내 CCTV를 재난안전상황실과 실시간으로 연계해 주요 출입구 등 취약지역 8곳을 상시 감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구리시 재난안전상황실은 △공사장 내 화재 징후 △시설물 이상 및 안전사고 등 모든 위험 요인을 실시간으로 조기 포착한다. 이상 징후가 발견되는 즉시 관계부서와 현장에 상황을 실시간으로 전파해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는 촘촘한 초기 대응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구리시는 이번 운영 결과를 면밀하게 분석해 현장의 미비점을 완벽히 보완한 뒤 향후 안전사고 위험이 큰 모든 공공건설 공사장으로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을 전면 확대해 한 치의 안전 공백도 허용하지 않는다는 방침이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29일 “시민 안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으며, 안전사고는 완벽한 예방과 선제 대응만이 정답"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촘촘한 안전관리 체계를 더 많이 강화해 '안전사고 제로(Zero)화'를 달성하고, 모든 시민이 매일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 도시 구리를 만들기 위해 전 공직자가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가 29일 조안면 삼봉리 일원 정약용펀그라운드에서 '맘대로A+놀이터' 개장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맘대로A+놀이터는 정약용펀그라운드 내 기존 코코몽팜빌리지 편백나무풀장 공간을 새롭게 단장해 디지털 기술과 스포츠를 결합한 증강현실(AR) 체험 공간으로 조성됐다. 총 4억원을 투입해 193㎡ 규모로 마련된 이 공간은 청소년이 실내에서 다양한 신체활동과 디지털 콘텐츠를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주요 시설로는 아이핏존을 ㅂ롯해 △XR스크린존 △스마트농구존 △XR슈팅존 등이 있다. 이날 개장식에서는 조안면 학교 동아리의 축하공연과 LED 터치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송촌초등학교 합창단 공연은 청소년과 주민이 함께하는 공간 의미를 더했다. 아울러 맘대로A+놀이터 주요 시설을 직접 이용해 보는 체험 활동도 마련됐다. 참석자는 디지털 기술과 스포츠를 접목한 콘텐츠를 경험하며 새롭게 단장한 공간을 둘러봤다.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개장식에서 “청소년이 이곳에서 학업에 대한 부담은 잠시 내려놓고 마음껏 뛰어놀며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남양주시는 청소년이 마음껏 꿈을 키우고 자신의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약용펀그라운드 맘대로A+놀이터는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매주 월요일과 설날-추석 연휴, 대체공휴일에는 휴관한다. 세부 내용은 남양주도시공사 정약용펀그라운드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평군이 동부권 균형발전과 세대별 맞춤형 일자리 창출, 골목상권 체질 개선을 골자로 하는 '민생경제 활성화 대책'을 본격 가동한다. 이에 따라 관련 부서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는 데 양평군은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29일 “40년 숙원인 용문산 사격장 이전부터 경마공원 유치와 양동일반산업단지 조성까지 획기적인 발전을 목표로 지역경제 큰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며 “최적의 환경과 입지 조건을 바탕으로 경마공원 유치에 힘을 더하고, 양동산업단지 성공적인 조성으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용문산 사격장 이전…경마공원 유치 출사표= 40년 이상 폭발음과 오발 사고 위험으로 주민 생존권을 위협해온 '용문산 사격장 이전 및 폐쇄' 사업이 추진된다. 양평군은 475만1136㎡(약 143만평) 규모의 사격장 부지를 친환경 생태-레저 복합지역으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 정부의 수도권 주택공급 대책과 사격장 폐쇄를 동시에 해결하는 국가적 빅 딜(Big Deal) 방식으로 추진되며, 도시과-축산반려동물과-관광과가 협업해 국제 규격 친환경 경주로와 스마트 관람시설, 가족 친화형 생태-레저 시설을 갖춘 경마공원을 유치할 계획이다. 현재 관련법 검토 및 사업성 분석 용역이 진행 중이며, '경마공원 양평 유치 희망 범군민 추진단' 발대식을 시작으로 전 군민 서명운동을 전개해 민-관 추진 동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 주요 행정기관 용문면 분산 배치…동부권 균형발전= 양평군은 정원산림과 등 주요 행정기능을 용문면 일원으로 분산 배치해 동부권 성장 거점을 조성하고 행정서비스 불균형을 해소할 방침이다. 조직진단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이전 대상 부서의 업무 특성과 민원 접근성을 검토하고 있으며, 부지 확정 후 행정절차를 거쳐 오는 2030년까지 이전을 완료한다는 목표다. ▷ 지역화폐-맞춤형 일자리로 골목상권 활성화= 관내 소비를 촉진하고 자본의 역외 유출을 막는 '양평사랑상품권'은 공공-민간 분야로 사용처를 넓힌다. 가맹점은 작년 1156곳에서 올해 상반기 1271곳으로 늘었으며, 하반기에도 지속 확대할 예정이다. 일자리 분야에선 은퇴 전후 40~64세 중-장년층을 위해 양평-용문-양서 일자리센터에서 전문 상담 창구를 운영하며, 경력 진단과 맞춤형 취업 매칭, 직무역량 강화 교육 등 원스톱 지원 체계로 고용안정을 도모한다. 고령화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노인일자리도 확대하고, 카페 운영-제례 음식 제조-파크골프 지원 등 민간 취업 연계 공익활동형 사업도 발굴할 계획이다. ▷ 양동일반산업단지 조성 가속…인허가 업무 원스톱= 양동면 일원 5만8306㎡ 규모로 조성되는 양동일반산업단지는 오는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2024년 10월 업무협약과 타당성-입주 수요조사를 거쳐 작년 국토교통부 산업단지 지정계획 고시와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마쳤다. 올해 1월 기본계획 설계 용역에 착수했으며, 내년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2028년 승인 고시 및 토지 보상, 2029년 착공과 분양에 돌입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개발행위와 산지-농지 업무를 통합 배치하고 허가-사후관리 기능을 분리하는 등 인허가 시스템도 정비했다. '통합인허가시스템' 웹서버 구축과 협의-보완 기간 단축으로 민원인 불편도 줄인다는 방침이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시 캐릭터 '포우리'와 경기도 캐릭터 '봉공이'가 함께 한탄강 가든페스타와 테라판타지아를 알리는 공동 홍보에 나섰다. 포천시와 경기도는 28일 한탄강 일원에서 두 캐릭터가 출연하는 홍보영상을 촬영했다. 이번 협업은 포천시-경기도 캐릭터를 활용한 공동 콘텐츠를 만들어 포천의 관광자원을 친근하게 알리고 가을철 관광객 관심과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촬영은 국내 최장 Y형 출렁다리와 한탄강 일원에 조성된 다채로운 정원을 배경으로 진행됐다. 두 캐릭터가 한탄강의 아름다운 경관과 가을 정원을 둘러보는 모습을 통해 한탄강 가든페스타와 테라판타지아 매력을 담아냈다. 홍보영상은 두 캐릭터의 개성과 호흡을 살려 한탄강 가든페스타와 테라판타지아의 주요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는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내달 14일 공개될 예정이다. 정영옥 홍보담당관은 29일 “포우리와 봉공이의 만남을 통해 한탄강의 아름다운 풍경과 포천의 가을을 더욱 친근하게 소개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 콘텐츠를 통해 포천 매력을 알리고, 찾아오고 싶은 관광도시 이미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하남시가 내년도 본예산 편성을 앞두고 세출 추계가 세입 추계를 1200억 원 이상 초과하자 비상 재정체제로 전환하고 지출 구조조정에 돌입했다. 29일 하남시에 따르면, 각 부서 내년도 세출 추계는 세입 추계보다 13.1%(1272억원) 초과 집계됐다. 자체 세입 증가세가 대폭 둔화한 데다 경기도의 재정비상선언에 따른 도비 보조율 축소로 시비 부담이 늘어나고 대규모 투자사업 운영비 등 경직성 경비와 공약-현안-복지사업 수요가 증가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하남시는 전 부서에 예산 절감 지침을 내리고 사업 필요성과 타당성을 원점(Zero-Base)에서 재검토하기로 했다. 사업 우선순위를 따져 규모를 축소하거나 유사-중복 사업은 통폐합해 정비할 방침이다. 특히 도비 지원 축소로 시비 부담이 늘어난 보조사업을 재검토 대상에 올린다. 법정-의무적 경비를 제외한 신규 사업이나 기존 사업 증액 요구는 원칙적으로 예산 반영을 제한한다. 사업 추진이 필요한 경우 기존 사업 폐지-축소나 외부 재원 확보 등 자체 조달 방안을 반드시 마련하도록 했다. 지출 구조조정과 함께 자체 재원을 확보하기 위한 특별세입관리도 병행한다. 먼저 지방세 분야에선 정기분 부과 자료를 정비해 누락을 막고, 고액-상습 체납자 맞춤형 체납 처분과 체계적인 법인 세무조사를 벌여 징수율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세외수입은 전 부서 협력관리체계로 전환해 누락 세원을 막고 유휴 공유재산 실태조사를 통해 숨은 세원을 발굴한다. 과징금과 이행강제금 체납 처분을 강화하는 한편 자금 운용을 효율화해 이자 수입도 늘리기로 했다. 늘어난 운영비 부담을 덜기 위해 공공서비스 사용료와 각종 수수료 현실화 추진도 검토할 예정이다. 하남시는 관련 부서를 중심으로 운영비 대비 사용료 수준이 적정한 지 점검하고 타 지자체 사례를 참고해 구체적인 현실화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예산 삭감이나 사업 축소로 인한 시민 불편과 갈등을 최소화하기 위한 사전 소통 대책도 마련했다. 복지 등 시민 수혜성 사업을 맡은 부서는 사업 규모를 줄이거나 중단할 경우 사업 착수 전 간담회나 설명회를 열어 재정 상황을 알리고 양해를 구할 계획이다. 취약계층에 대한 필수 민생 지원은 최대한 유지하면서 일방적인 축소에 따른 혼란을 막겠다는 취지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AI 직업교육 혁신…경복대 ‘경기북부 AID 거점센터’ 개소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복대학교가 내달 7일 오전 11시 남양주캠퍼스 창조관 지하 1층 경기북부 AID 거점센터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이번 개소식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6학년도 에이아이디(AID, AI+Digital) 전환 중점 전문대학 지원사업'에 수도권 단독형 거점대학으로 최종 선정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충효인경(忠孝仁敬)과 자강불식(自强不息) 건학정신을 바탕으로 학생 성공을 본분으로 삼아온 경복대는 이번 AID 거점센터 개소를 계기로 첨단 AI 기반 교육 인프라를 고도화하고 경기북부의 디지털 전환 교육 허브 구축을 공식화한다. ▷ 10월7일 창조관서 개소식 개최= 개소식을 앞두고 전지용 경복대 총장은 재학생과 학부모와 졸업생에게 서한을 보내면 대학 교육혁신 비전을 제시했다. 서안에서 전지용 총장은 대학에서 시간이 단순한 학위 취득에 머물지 않고 AI 시대에도 흔들리지 않는 실무 전문인으로 성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AID 거점센터의 핵심 교육 프로그램인 '지능형 업무프로세스 자동화'는 직무 흐름을 이해하고 AI로 이를 구성-조율하는 역량을 기르는 과정이다. 재학생은 경기북부 AID 거점센터 공식 누리집(edu.kbu.ac.kr/aid)를 통해 관련 과정을 직접 신청하고 이수할 수 있다. 경복대는 간호, 보건, 디자인, 영상미디어, 건축, 서비스 등 주요 전공에 AI 기술을 접목한 '전공(X)+AI' 융합 교육 모델을 정착시켜 현장 문제 해결능력을 갖춘 맞춤형 인재를 양성한다. 이와 함께 AID 거점센터 누리집을 통해 명시된 디지털 배지 발급 기준도 공식적으로 안내된다. 이번 사업 일환으로 제공되는 디지털 배지는 한국공학교육인증원(ABEEK)에서 인정-발급 및 관리하는 객관적 역량 인증 자격이다.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하고 역량 인증 기준을 충족한 대상자에게 한국공학교육인증원 플랫폼을 통해 제공된다. 배지는 역량 수준에 따라 총 4개 등급(Fundamental, General, Integrated, Advanced)으로 구분된다. 기초 개념 이해 수준인 'Fundamental'은 재학생의 경우 AID 교과목 1개 이상 이수 또는 15시간 이상 비교과 활동 이수 시 발급되며, 지역민 및 교직원은 별도 단기 교육(4~6시간 이상) 이수 시 발급된다. 일반 수준인 'General'은 나노디그리와 마이크로디그리 과정으로 나눠 부여되고, 융합 수준인 'Integrated'는 General-Micro 배지 보유자가 추가로 서로 다른 영역의 General-Nano 이상 배지를 취득하면 발급된다. 심화 수준인 'Advanced'는 General-Micro 배지 보유자가 AI 기반 PBL(Problem/Project-Based Learning) 교과목을 포함해 AI 기반 전공 교과목을 총 15학점 이상 이수하면 취득할 수 있다. ▷ 디지털 배지 수강체계 공식화= 경복대는 교육과정 혁신 외에도 대학 행정과 정보 서비스 전반에 첨단 AI 기술을 도입해 스마트 캠퍼스 환경을 구축했다. 예비신입생을 위해 24시간 지능형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는 '입시 AI 챗봇'과 대학 학칙 및 종합 규정집을 기반으로 행정 절차를 즉각 안내하는 '규정 안내 AI 챗봇'을 전면 작동시켜 정보 접근성과 행정의 신뢰도를 높혔다. 취업률 82.1% 및 전문대학 브랜드 평판 1위의 우수한 성과를 입증해 온 경복대는 경기 RISE G7 AI-DX 분야 단독 선정 성과와 연계해 교육, 산업, 지역사회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선순환 교육 생태계를 완성해 나갈 방침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고양시-김포시-남양주시-양주시-파주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28일 추미애 경기도지사, 김성회 국회의원, 경기도의원, 사업시행자 등 관계기관과 함께 고양창릉 공공주택지구 주요 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참석자는 창릉지구 첫마을 건설 현장과 사업지구 내 오염토 정화작업 현장을 차례로 들러 공사 및 정화작업 추진 상황 등을 확인하고, 계획된 입주 일정 등 사업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관계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민경선 시장은 현장에서 “창릉신도시가 자족기능을 갖춘 경쟁력 있는 도시로 조성되기 위해 광역교통망 확충과 자족기능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GTX 창릉역 조기 개통과 버스노선 확충을 위해 서울시 등 관계기관과 사전 협의를 적극 추진하고, 자족용지가 당초 목적에 맞게 활용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이 함께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오염토 정화 현장에서 “토양오염 정화사업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인근 덕은초등학교 등 주변 지역에 환경-안전상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와 필요한 조치를 해달라"​고 덧붙였다. 현장점검에 이어 민경선 시장은 ㅅ창릉신도시 성공적인 조성과 고양시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경기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하는 정책건의서를 추미애 경기도지사에게 전달했다. 정책건의서에는 공업지역 고양시 배분을 비롯해 △덕은동 공업물량 대체지정계획 총량 반영 △고양시 자족기반 마련을 위한 경제자유구역 지정 △창릉천 국가하천 승격 추진 △UN 글로벌 AI 허브 유치 △똑버스 신규사업 재검토를 통한 추가 지정 △원당 버스공영차고지 조성사업 총사업비 증가에 따른 추가 사업비 확보 지원 △항공우주 클러스터 조성 등 고양시 주요 현안과 건의 사항이 담겼다. 고양시는 이번 현장점검과 정책건의를 계기로 창릉신도시 조성 및 주요 현안에 대해 경기도 및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끌어낼 수 있도록 지속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가 민선9기 출범에 맞춰 시정 철학을 구현하고 국가 및 경기도의 정책과제를 강력하게 추진하기 위해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이번 조직개편은 그동안 제기된 시정과 시민 간 불통 우려를 말끔히 해소하고, 각종 복합민원 처리 일원화-신속화를 도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아울러 교통정책 일원화, 촘촘한 복지체계 구축, 대규모 도시개발사업 효율화 등 민선9기 핵심 역점 사업 실행력을 끌어올려 이른 시일 내 구체적인 성과를 내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 시장 직속 '시민소통기획관' 신설= 이번 조직개편에서 가장 큰 변화는 시장 직속으로 '시민소통기획관'을 신설하는 점이다. 시민소통기획관은 민선9기 최우선 가치인 '소통'과 '시민 참여' 기능을 시정 전면에 배치해 불통 논란을 차단하고, 정부 국정과제인 '국민 소통 활성화 및 국민 중심 민원 처리'를 선도적으로 이끈다. 정책 입안 초기 단계부터 시민 참여와 소통을 확대해 일방통행식 행정을 탈피하고, 관내 갈등 요인을 선제적으로 조정-중재하는 컨트롤타워(Control Tower) 역할을 맡는다. ▷ 허가2과 신설 및 민원 창구 일원화= 시민 체감도가 높은 인허가 및 복합 민원 처리 체계도 대폭 손질한다. 주택국 내 '허가2과'를 신설해 부서별로 나눠져 지연되던 각종 인허가 업무를 일원화한다. 이를 통해 행정 절차를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시민과 기업이 한 곳에서 신속하게 해결책을 얻는 원스톱 민원 처리 시스템을 완성한다. ▷ 도시국-주택국 분리, 책임성 제고= 도시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존 '도시주택국'을 '도시국'과 '주택국'으로 분리 신설하고, '미래전략국'은 폐지해 실질적인 집행 부서 중심으로 기능을 재편한다. 이를 통해 대규모 도시개발과 공간계획, 주거 안정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사업 추진 속도와 책임성을 한층 끌어올린다. 특히 광역교통망 확충 및 대중교통체계 개편 등 시민 일상과 직결된 주요 교통 정책을 일원화된 체계로 통합해, 국가 및 광역 시책과 연계성을 높이고 교통 현안을 신속히 해결한다는 방침이다. ▷ 통합돌봄과 신설, 복지안전망 대폭 강화= 시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복지 인프라 강화도 중점 추진된다. 보건-의료-주거-복지 서비스를 하나로 묶는 '통합돌봄과'를 신설해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맞춤형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김포형 지역사회 통합돌봄체계'를 확립한다. 또한 행정 수요 변화에 부응해 기존 부서를 '성평등가족과'와 '아동돌봄과'로 재편해 생애주기별 복지 사각지대를 메우고 포용적인 복지행정을 펼친다. ▷ 산업경제국 개편 미래 산업 활력 견인= 기존 '경제국'은 '산업경제국'으로 개편된다. 중앙정부의 경제-산업 시책에 발맞춰 미래 전략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관내 기업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일자리 창출과 노동친화정책을 연계해 침체한 지역 골목상권과 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이번 조직개편에 따라 김포시는 1과 6팀을 증설하며, 국가 기준 인력을 포함해 총 27명 정원을 증원한다. 김포시 정책기획과장은 28일 “10월 6일자로 시행되는 이번 조직개편은 시민과 소통 창구를 넓히고, 얽혀있던 민원과 도시 현안을 신속히 풀어내기 위한 현장-실행 중심 결단"이라며 “새로운 조직체계를 토대로 시정의 모든 역량을 결집해 이른 시일 내 시민이 직접 삶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성과를 반드시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가 28일 시장 집무실에서 수헤 수흐볼드 주한몽골대사와 만나 양 지역 간 우호관계를 바탕으로 문화-청소년 등 다양한 분야 교류 확대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만남은 남양주시와 몽골 간 오랜 우호관계를 재확인하고 향후 교류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양주시는 1998년 울란바타르시와 우호협력 관계를 맺은 이후 문화-청소년-민간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 기반을 넓혀왔다. 이날 최현덕 남양주시장과 수헤 수흐볼드 주한몽골대사를 비롯한 양측 관계자는 그동안 교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양측은 앞으로도 문화-청소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가고 상호 협력을 위한 긴밀한 소통을 지속하기로 했다. 특히 남양주시는 재개장을 앞둔 몽골문화촌을 양 지역 시민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교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하고, 기존 교류 기반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류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최현덕 시장은 “남양주시와 울란바타르시는 양국 수교 초기부터 오랜 시간 함께 교류해 온 특별한 인연이 있다"며 “앞으로 몽골문화촌을 새롭고 발전된 모습으로 운영하고, 양 지역 간 교류도 더욱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 앞으로도 주한몽골대사관과 울란바타르시 등 몽골 관계기관과 지속 소통하며 우호협력 관계를 이어갈 계획이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 나리농원에서 추석 연휴 동안 열린 '2026년 천일홍 가을 페스타'에 방문객 발길이 장사진을 이뤘다. 형형색색 천일홍이 가득 핀 꽃밭을 찾은 가족, 연인, 친구는 꽃길을 거닐고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자연 힐링을 만끽했다. 선선한 가을 날씨 속에서 꽃밭 곳곳을 둘러보며 여유롭게 주말을 즐기도 모습이 이어졌다. 이번 주 내내 양주나리농원에는 방문객 발길이 이어질 전망이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서울 동대문구 소재 한국국방연구원(KIDA)이 중앙정부의 수도권 주택공급계획에 포함되면서 기관 이전 가능성이 커졌다. 파주시는 이번 이전을 새로운 성장동력이자 국가안보와 균형발전을 이끌 기회로 보고 KIDA 유치에 출사표를 던졌다. 핵심 유치 논리는 '특별한 희생에 대한 특별한 보상'이다. 파주는 최전방 접경지로서 지난 70년 이상 국가안보를 위해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 '수도권정비계획법' 등 각종 중첩규제를 감내해 왔다. 이로 인해 주민 재산권 행사와 도시개발, 기업 유치 등 지역 발전에도 상당한 제약이 이어졌다. 특히 작년 9월 강원도 타운홀미팅에서 나온 대통령 발언과 올해 6월 국방부의 군사시설 규제개선 정책 등 급변하는 안보정책 환경 속에서, 파주시는 KIDA 이전이 특별한 희생에 상응하는 실질적 보상과 국가안보 역량 강화를 동시에 실현하는 방안이라고 강조했다. 입지 측면에서도 파주는 차별화된 강점을 지녔다.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최전방 군사 기반시설과 다양한 접경지 현장이 밀접하게 자리해 국방정책 연구와 현장 간 연계가 가능하다. 파주시는 KIDA이 파주로 이전할 경우 최전방 안보현장에서 축적되는 경험과 현장의 목소리가 국방정책 연구에 반영되고, 그 연구 결과가 다시 현장과 국가안보 정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파주시 갑 지역구 윤후덕 국회의원은 한국국방연구원 파주 유치 필요성에 공감하며 국회 차원에서 관심과 함께 행정-입법적 지원을 적극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혀 파주시 유치 활동에 힘을 보태고 있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29일 “파주는 국가안보를 위해 70여 년간 특별한 희생을 감내해 온 도시인 동시에 최전방 안보 현장이란 독보적인 입지 조건을 갖춘 도시"라며 “특별한 희생에 대한 실질적인 보상과 국방정책 연구의 현장성을 함께 확보할 수 있도록 지역 정치권과 시민사회 역량을 결집해 한국국방연구원(KIDA) 유치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KIDA 이전을 계기로 파주를 대한민국 국방-안보의 새로운 거점으로 발전시키고, 지역 희생이 국가안보와 미래 성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광명시-부천시-시흥시-안산시-안양시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시가 내달 7일부터 철산역~광명동굴 12.3㎞ 구간을 오가는 자율주행 셔틀버스 '지엠(GM)1' 운행을 시작한다. 15인승 전기버스 1대가 수~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행한다. 월-화요일, 공휴일은 운행하지 않는다. 운행은 하루 4회로 오전 10시 철산역을 출발해 광명동굴로 향하는 하행을 시작으로 오전 11시40분 광명동굴 출발 상행, 오후 2시 하행, 오후 3시40분 상행 순으로 운행한다. 하행은 25개, 상행은 24개 정류소에 정차한다. 특히 이번 자율주행 셔틀버스 노선은 오리서원, 충현박물관, 기형도문학관, 광명동굴 등 주요 관광지와 7호선 철산역, 고속철도(KTX)광명역을 연결해 관광지 접근성을 보다 높이면서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28일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시민 일상에 접목해 이동 편의를 높이고, 안전하고 혁신적인 교통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자율주행 셔틀버스 운행은 작년 국토교통부가 철산역~광명동굴을 잇는 오리로 구간을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로 지정한 데 따른 결과다.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는 국토교통부가 자율주행 상용화를 촉진하고 지역 교통 문제 해결을 지원하기 위해 지정하는 구역으로, 자율주행차 운행을 위한 도로-교통 관련 규제 특례가 적용된다. 안전한 자율주행을 위해 광명시는 올해 상반기 도로 통신장비, 도로 정밀지도, 온라인 신호제어기 등 자율주행 지원 핵심 인프라 구축을 완료했다. 아울러 인공지능(AI) 기반 자율주행 데이터를 활용한 실제 도로 실증과 시스템 안정화 작업을 진행하며 운행 준비를 마쳤다. 광명시는 이번 자율주행 셔틀버스 운행 경험을 광명시흥 3기 신도시의 미래 모빌리티와 연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교통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광명시흥 3기 신도시는 2023년 11월 국토교통부 '미래 모빌리티 도시형 사업' 개발지로 선정돼 로보택시, 로보셔틀, 도심항공교통(UAM) 등 차세대 모빌리티(이동) 서비스 관련 인프라가 구축될 예정이다.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부천시가 부천미래교육센터와 함께 내달 1일부터 2일까지 부천중앙공원에서 관내 청소년과 지역민 45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다다(다 있는-다 잇는)' 진로박람회를 연다. 이번 진로박람회는 기존의 단순 체험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이 다양한 진로 분야를 탐색하면서 '고교학점제'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아직 자신의 흥미와 적성, 진로 방향을 정하기 어려운 학생도 여러 분야를 직접 체험하며 관심 분야를 찾아볼 수 있도록 '미션 수행' 방식을 적용했다. 참가 학생은 사전에 신청한 핵심역량 부스를 시작으로 인문-자연-예체능 등 관심 있는 계열별 부스를 찾아 체험하고 미션을 수행한다. 현장에는 계열별 직업 체험과 대학교-고등학교 학과 체험, 진로-진학 맞춤형 상담 등을 마련해 학생이 다양한 진로와 학과 정보를 접하며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구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행사는 참여 대상에 따라 총 3부로 나눠 운영한다.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3시30분까지 진행되는 1-2부에는 사전 신청을 마친 관내 중학생이 학교 단위로 참여하며, 오후 3시30분부터 5시30분까지 이어지는 3부에는 별도 사전 신청 없이 청소년과 학부모, 지역민 누구나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정애경 부천시 평생교육국장은 28일 “아직 진로가 막연한 청소년이 자신이 무엇에 흥미를 느끼는지 부담 없이 알아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고교학점제도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자신의 적성과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는 시민과 기업이 일상과 현장에서 겪는 불편을 해소하고 실효성 있는 규제개선을 추진하기 위해 현장 목소리를 반영하는 '2026년 시흥시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를 이달 28일부터 내달 30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공모는 시흥시민은 물론 관내 기업-학교-기관-단체에 소속된 사람이면 누구나 제한없이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안전-복지를 비롯해 △일상생활 △기업활동 △취업-일자리 △신산업 △기타 시흥시에서 규제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 6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시흥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시흥시청 방문,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제안은 실현 가능성, 효과성, 창의성 등을 기준으로 1차 사전심사와 2차 최종심사를 거쳐 총 9건의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한다. 시상은 △최우수 1건(50만원) △우수 2건(각 30만원) △장려 4건(각 20만원) △노력 2건(각 5만원)으로 오는 12월 수여된다. 이덕환 기획조정실장은 28일 “규제혁신은 시민과 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작은 불편 해결에서부터 시작된다"며 “접수된 다양한 제안을 적극 검토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시흥시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 관련 세부 사항이나 궁금한 점은 시흥시 예산법무과 법무규제개혁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산시는 민선9기 공약을 '시민과 함께 자유로운 혁신도시 안산'이란 시정 비전을 중심으로 5대 분야, 9대 전략, 100건의 공약, 120개 세부과제로 최종 확정했다고 28일 밝혔다. 120개 세부과제를 분야별로 살펴보면 △늘 가까운 시민중심 도시 9개(거버넌스-시민안전) △더 젊은 첨단혁신 도시 29개(산업혁신-디지털전환) △함께 행복한 복지문화 도시 47개(포용복지-문화관광) △더 멀리보는 미래교육 도시 15개(미래교육) △쾌적한 교통환경 도시 20개(미래교통-탄소중립)이다. 이를 통해 안산시는 행정혁신과 시민안전부터 첨단산업, 복지-문화, 미래교육, 교통-환경까지 시민 일상과 안산 미래를 아우르는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5대 분야별 주요 공약을 살펴보면, '늘 가까운 시민중심 도시' 분야는 △복합커뮤니티센터 운영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서비스 강화 △ESG 기반 협력체계 구축 △시민 안전 분야 정책 등을 추진한다. '더 젊은 첨단혁신 도시' 분야에선 △한양대학교 병원 유치 및 첨단의료복합클러스터 조성 △안산사이언스밸리(ASV) 경제자유구역 지정 활성화 △​노후계획도시 특별법 포함 패스트트랙(Fast Track) 재건축 추진 △​대부도 글로벌 해양레저특구 메타-오션 조성 △​반월국가산단 인공지능 전환(AX) 실증 산업단지 구축 등을 추진한다. '함께 행복한 복지문화 도시' 분야에선 △하루 1000원 청년임대주택 지원사업 △워킹맘 올패스(ALL-PASS) 도입 △아빠 공동 육아수당 지원 △장애인-거동불편자 맞춤형 동행복지 확대 △반려동물 친화도시 조성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을 추진한다. '더 멀리보는 미래교육 도시' 분야는 △미래 4차산업 디지털 창의인재 육성 △맞춤형 진로진학 상담센터 운영 △교육특화 에듀타운 조성 △청소년시설 확대 조성 등을 통해 미래세대 성장 기반을 강화한다. '쾌적한 교통환경 도시' 분야에선 △4호선 지하화 패스트트랙(Fast Track) 추진 ​△철도 인프라 확장 △​출-퇴근 지하철 배차 간격 단축 △​서울행 급행버스 확충 △​안심 주차장 5000면 조성 등을 통해 시민 이동 편의를 높이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공약사업의 임기 내 투자 규모는 국-도비 2442억원, 시비 6조 4658억원, 민간자본 등 기타 1조 2922억원 등 8조 22억원​이다. 안산시는 안정적인 재원 확보와 신속한 사업 추진을 통해 공약 이행에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민근 시장은 “시민과 약속인 공약이 확정된 만큼 임기 내 성공적인 이행을 위해 철저한 실행계획을 수립하겠다"며 “공약 이행 과정에서도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지속 수렴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약 추진을 통해 중단 없는 안산발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최종 확정된 공약을 바탕으로 세부 실천 계획을 수립해 내달 말까지 누리집에 공개할 예정이다. 이후 공약별 이행 상황을 지속 점검하고 시민과 공유해 공약 추진 책임성과 투명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는 28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 안양시노사민정협의회 제2차 정례회의를 열고 내년도 생활임금을 시간당 1만2630원으로 결정했다. 이는 올해 생활임금(1만2000원) 대비 약 5.3%(630원) 인상된 금액이며, 내년 최저임금(1만700원)보다 18%(1930원) 높은 수준이다. 시간당 생활임금을 월 209시간 기준(1주 소정근로시간 40시간) 월급으로 환산하면 263만9670원으로 올해보다 13만1670원 늘어난다. 이번에 결정된 생활임금은 안양시와 출자-출연기관 및 민간위탁 직접고용 노동자 등 1055명을 대상으로 내년 1월1일부터 적용된다. 또한 정례회의는 올해 상반기 지역 노사민정 상생협력 사업 추진 상황 보고와 내년 새롭게 추진될 노사민정 상생협력 지원사업 계획(안)을 심의했다. 지원사업은 노사상생협력 노동존중 일터를 비롯해 △기술혁신과 노동권이 상생하는 인공지능(AI) 시대 공정전환 일터 △산업재해 걱정없는 안전 일터 조성 등으로 이뤄졌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정례회의에서 “노-사-민-정 각 주체가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화이부동(和而不同) 자세로 대화와 협력을 이어가며 지역 고용-노동 현안의 해법을 함께 찾고, 상생의 노사문화가 더욱 확산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경복대 소프트웨어융합과 김진용 학생, KCI급 논문 5편 게재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복대학교 소프트웨어융합과가 체계적인 실무 중심 교육과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및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내는 인재를 배출하며 대학의 브랜드 가치를 지속 높이고 있다. 최근 소프트웨어융합과를 졸업하고 전공심화과정에 재학 중인 김진용 학생의 성장 사례는 경복대 혁신지원사업과 전공 교육과정이 어떻게 학생을 연구와 실무 능력을 겸비한 전문 인재로 육성하는지 잘 보여주는 대표적인 성과다. 김진용 학생은 대학의 밀착형 지도 프로그램과 현장 중심 실습 환경을 적극 활용해 학술적 연구 성과 창출은 물론 실제 산업체 제품 개발까지 성공적으로 끌어냈다. 김진용 학생은 기계와 소프트웨어의 융합 가능성에 관심을 갖고 경복대 소프트웨어융합과에 진학했다. 입학 이후 정보처리산업기사, 데이터 분석 준전문가(ADsP) 자격을 취득하며 전공 역량을 객관적으로 입증했다. 학과 대표 및 대의원장을 역임하며 조직관리능력과 소통역량을 키웠다. 또한 대학 실습을 계기로 인연을 맺은 산업체 (주)푸쉬캣과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MCU 통신 프로토콜 설계를 비롯해 △PCB 제작 △펌웨어 개발 등 현장감 있는 하드웨어-소프트웨어 통합 개발 프로젝트를 주도적으로 수행했다. 학술 연구 분야에서도 전문 연구자 수준 성과를 기록했다. 지도교수진과 공동 연구를 통해 △머신러닝 기반 관광지 추천 시스템 △AI Agent 및 n8n 워크플로우 기반 행정 자동화 시스템 △Fog-Cloud 기반 실내 위치 예측 기술 △온톨로지 기반 질의응답 자동화 △LLM 기반 실내 환경 모니터링 등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 융합 분야의 다양한 연구를 수행했다. 이런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국제학술지(IJIBC, IJASC)에 제1저자 논문 2편을 포함한 총 5편의 KCI급 논문을 게제했다. 아울러 2025학년도 하반기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서 대상(GilLearner 팀)을, 2026 AI 기반 공모형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서 은상(AutoEight 팀)을 수상하며 전공 이론을 실제 문제 해결로 연결하는 뛰어난 융합 역량을 보여줬다. 지도교수인 신효영 교수는 28일 “학생들이 학내 문제를 직접 발견하고 해결책을 찾아낸 점이 큰 성과"라며 실무 중심 교육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경복대는 오는 30일까지 2027학년도 수시 1차와 11월11일부터 25일까지 수시 2차에서 신입생 모집을 진행한다. 소프트웨어융합과는 총 100명을 선발하며 △소프트웨어개발 △AI빅데이터 △AI사이버보안 전공으로 세분화해 인재를 양성할 예정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고양시-동두천시-양주시-의정부시-포천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가 민선9기 철도공약 이행을 위해 사업별 후속 절차와 대외 협의에 속도를 낸다. 인천2호선 고양연장, 고양은평선 일산연장, 교외선 벽제역 정차 재개 등 핵심과제 추진을 통해 수도권 서북부 생활권을 하나로 묶고 시민 출퇴근 시간을 줄이겠다는 목표다. 고양시는 예산 확보와 기술-재정 검토를 거쳐 국가계획 반영과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추진하고, 이후 기본계획 수립과 설계, 착공까지 단계별로 관리할 방침이다. 향동역 신설과 경의중앙선 선로 확충, 화수역 신설 검토 등 관련 현안도 함께 추진한다. 국회와 정부를 상대로 한 대외 협의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민경선 시장은 취임 이후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을 만나고 국토교통부-기획예산처 장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 등을 잇달아 만나 고양은평선 일산연장의 광역교통시행계획 반영과 인천2호선 고양연장 예타의 조속한 통과를 건의했다. 아울러 지역구 김성회-한준호-이기헌-김영환 국회의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바탕으로 사업 추진 기반을 다지고 있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28일 “철도는 시민의 시간을 돌려주고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인프라"라며 “결과를 기다리기보다 국회와 정부 등 필요한 곳을 직접 찾아 사업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가 계획과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 인천2호선 고양연장…예타 통과 역량 집중= 인천2호선 고양연장 사업은 인천 서구 독정역에서 김포 걸포북변역을 거쳐 고양 킨텍스-주엽-일산-중산지구를 잇는 19.63㎞ 노선으로, 정거장 12곳과 차량기지 1곳이 신설된다. 총사업비는 약 2조 830억원이며, 국가 재정 투입에 앞서 한국개발연구원(KDI) 예타 통과가 관건이다. 노선이 개통되면 수도권 서북부의 만성적인 교통혼잡을 해소하고 고양 서부권 주민은 인천-김포까지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게 된다. 이 사업은 2023년 7월 예타 대상 사업 선정 후 현재까지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이다. 하지만 올해 1월 예타 운용 지침이 개정되면서 접경지이자 과밀억제권역인 고양시 사업도 비수도권 유형으로 평가받을 수 있게 돼 상황이 개선됐다. 경제성(B/C) 분석과 함께 지역균형발전 효과도 고려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된 만큼 고양시는 사업 추진 논리가 강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고양시는 경기도-인천시-김포시와 함께 개발계획과 교통수요, 환승 효과, 접경지역 균형발전 관련 자료를 KDI에 제출했고, 지난 7월에는 대광위 회의에서 추진 상황과 주요 쟁점을 공유했다. 남은 평가 과정에도 쟁점별 근거를 마련해 대응하고 예타 통과 후 기본계획-설계 등 후속 절차를 신속히 추진할 방침이다. ▷ 고양은평선 일산연장…국가계획 반영 집중= 고양은평선 일산연장 사업은 새절역~고양시청 구간을 일산동구 식사동까지 2.04㎞ 연장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약 2361억원이다. 국가가 예산을 투입하려면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에 반영돼야 한다. 현재 식사-풍동 일원 인구는 약 8만명이며, 풍동2지구와 식사2지구 개발이 마무리되면 약 10만5000명 규모의 생활권으로 확대된다. 대규모 개발사업으로 인한 교통수요 증가와 고양대로 상습 정체 해소를 위해 고양시는 사업의 조속한 국가계획 반영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고양시는 노선 중간에 화수역 신설이 가능한지 검토하는 사전타당성 용역비 1억5000만원도 별도로 확보했다. 타당성 검토를 조속히 추진하고 경기도-국토부-LH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화수역이 들어서면 창릉신도시는 물론 화정-덕양 주민의 교통 편의와 고양어울림누리 등 문화시설 접근성까지 함께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 경의중앙선 향동역 신설-선로 확충 가속= 교외선은 대곡역에서 양주 장흥-송추를 거쳐 의정부역까지 이어지는 30.3㎞ 길이의 경기북부 동서축 철도다. 2004년 여객 운행이 끊긴 뒤 2025년 1월 재개됐으나 고양시 구간 정차역은 대곡역과 원릉역에 그쳐 벽제는 빠져 있다. 벽제역 정차가 재개되면 그동안 소외됐던 벽제 주민의 이동권이 강화될 수 있다. 고양시는 1억5000만원 규모 '교외선 벽제역 등 정차 타당성 검토 용역'을 진행 중이며, 정차 타당성 검증비 2100만원을 추가로 편성했다. 이용 수요와 운행계획, 시설 보완, 운영비 분담 방안 등을 검토해 국토부-한국철도공사와 정차 재개 방안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경의중앙선 향동역 신설 사업에는 실시설계비 5억3300만원을 추가 확보했으며, 배차 간격 단축을 위한 선로확충 전략 수립 용역비 2억원도 내년도 본예산에 요청했다. 고양시는 예산 확보부터 착공까지 단계별 쟁점 사항을 철저히 관리하는 한편, 철도 운영 안정성과 신규 인프라 확충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동두천시가 내달 31일 열릴 '2026년 제2회 동두천시 책문화축제'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이번 자원봉사자 모집은 시민과 함께 안전하고 질서 있는 축제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 가는 책문화축제 의미를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기간은 이달 28일부터 내달 18일까지이며, 선발된 자원봉사자는 축제 당일인 10월31일 오후 3시30분부터 7시까지 행사 운영 보조와 행사장 정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동두천시자원봉사센터에 직접 문의하거나 1365 자원봉사포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원봉사자에게는 활동 시간에 따른 봉사활동 시간이 인정되며, 도서 대출 권수 확대(10권→15권) 혜택도 제공된다. 또한 오르빛도서관에서 진행되는 명사 특강 및 공연 참여 시 우선 접수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한지영 도서문화사업소장은 28일 “책문화축제가 단순히 책을 읽고 즐기는 행사를 넘어 시민이 함께 참여하고 만들어 가는 축제가 되길 기대한다"며 “행사장을 찾는 시민이 안전하고 즐겁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시민은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자원봉사 신청 관련 세부 사항은 동두천시자원봉사센터로 문의하면 되며, 축제 관련 문의는 동두천시 도서문화사업소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는 이달 29일부터 내달 17일까지 3층 777갤러리에서 10기 입주작가 릴레이 개인전 전가빈 작가의 '자세'를 개최한다. 전가빈 조각가는 현대사회에서 만들어지고 소비되는 '우상(IDOL)'에 대한 탐구에서 작업을 시작해 왔다. 특히 사회가 만들어 낸 우상과 그 이면에 자리한 욕망, 믿음, 모순된 현실을 조형적으로 다뤄오다 최근에는 개별적인 우상에서 나아가 이를 둘러싼 주변의 조건과 관계로 관심을 확장하고 있다. 전시에서 작가는 여러 신체에서 떠낸 몰드를 겹치고 반전한 뒤 시멘트로 주조한 작품을 선보인다. 완결된 인체를 재현하기보다 각각의 몸이 점유했던 자리와 그 사이에 존재하는 보이지 않는 공간을 드러내며, 중심과 주변 위치가 관계에 따라 변화하는 모습을 조형적으로 보여준다. 전시 기간 중 내달 3일에는 전가빈 작가가 직접 참여하는 시민 문화예술 프로그램도 무료로 진행한다. 인디그라운드 공동체 상영회와 어린이를 대상으로 클레이를 활용한 조형 체험도 마련해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전시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입장 마감은 오후 5시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세부 사항은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시는 28일 시청 회룡홀에서 민선9기 출범 이후 첫 동장회의를 열고 각 동의 주요 현안 사업과 시정 협조 사항을 공유하며 소통 행정을 본격화했다. 이날 회의에는 의정부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자치행정과장, 권역동 자치민원과장-동장, 문화예술과 문화종무팀장 등 관계부서 공무원 19명이 참석해 현장 목소리를 공유하고 시정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15개 동의 주요 현안을 주민 복지-편의 증진, 지역 마을 축제 활성화, 마을 환경 정비 등 분야별로 공유했다. 의정부1동의 '쪽빛 희망 프로젝트'와 호원1동의 '오름갤러리' 조성, 가능동의 '자율 관리형 마을 게시판' 도입 등 주민 복지와 편의를 높이기 위한 사업을 논의했다. 이어 의정부2동의 '백석천 별빛 나눔축제'와 신곡2동의 '동오마을 푸드페스타' 등 각 동 특색을 살린 가을철 마을축제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와 함께 흥선동 소하천 예초작업과 호원2동 하천 지킴이 운영 등 마을 환경정비 사업을 비롯해 고산동 주민센터 임시청사 연장 운영 방안 등도 살폈다. 이어 의정부시는 자치행정과의 '제55회 시민의날 기념식'과 문화예술과의 '제41회 회룡문화제' 차질 없는 준비와 개최를 위해 각 동의 적극적인 주민 홍보와 협조를 당부했다. 의정부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동장회의를 통해 동별 주요 현안과 시정 정보를 긴밀히 공유하고, 의정부시와 동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동장회의는 의정부시 주요 정책과 각 동의 현안을 함께 고민하는 소통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각 동과 긴밀히 협력해 주민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문화관광재단 내달 31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 포천반월아트홀 대극장에서 가족 뮤지컬 '더 스토리 오브 언더 더 씨(The Story Of Under The Sea)'를 공연한다. 시민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선보이고 일상에서 공연을 즐기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공연은 '2026 반월시즌' 공연사업 일환으로 마련됐다. 더 스토리 오브 언더 더 씨는 우리에게 친숙한 고전소설 '별주부전'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판타지 가족 뮤지컬이다. 병든 용왕을 위해 토끼의 간을 구하러 육지로 올라온 자라와 위기에서 기지를 발휘하는 토끼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어린이에게 이야기 속 교훈과 풍부한 상상력을 전한다. 화려한 무대와 의상으로 용궁과 정글을 생동감 있게 구현하며, 20여종 동물 캐릭터와 역동적인 안무, 웅장한 음악을 더해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중효 포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28일 “이번 공연이 어린이에게는 상상력과 즐거움을 선사하고, 가족에게는 공연을 함께 관람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관람료는 R석 4만원, S석 2만원, A석 1만원이며, 관람 연령은 30개월 이상이다. 티켓은 오는 30일 오후 2시부터 포천문화관광재단 누리집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내달 6일까지 예매하면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경복대 항공서비스과, 10년간 59명 ‘글로벌 현장실습’ 파견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복대학교 항공서비스학과가 2016년 시작한 글로벌 현장실습을 올해까지 이어오며 총 59명 학생에게 해외 어학연수와 직무 실습 기회를 제공했다. 이에 따라 학생들은 호주-캐나다-필리핀에서 각각 4개월간 현지 교육과 실무를 경험하며 영어 소통 능력과 항공 서비스 직무 역량을 키웠다. 글로벌 현장실습은 모든 참여 국가에서 2개월 어학연수와 2개월 현장실습으로 운영된다. 학생들은 먼저 현지 교육기관에서 영어 집중 교육과 문화 적응 과정을 이수한 뒤 이어지는 현장실습을 통해 실제 업무환경과 서비스 문화를 경험한다. 교실에서 익힌 영어를 생활과 업무에 직접 사용하면서 의사소통 능력과 문제 해결력을 함께 높이는 과정이다. ▷호주-캐나다-필리핀 '어학연수+현장실습' 4개월= 호주 프로그램은 제임스쿡대학교(James Cook University)와 연계해 진행된다. 학생들은 2개월간 어학연수를 받은 후 2개월간 현장실습에 참여한다. 필리핀 프로그램은 4년제 종합대학인 SPCF(Systems Plus College Foundation)와 연계해 운영되며, SPCF에서 2개월간 어학연수를 받은 후 2개월간 공항 지상직 현장실습에 참여해 공항 업무 흐름과 국제적인 서비스 환경을 익힌다. 이들 프로그램의 가장 큰 교육 효과는 영어 사용에 대한 두려움을 낮춘다는 점이다. 학생들은 현지에서 수업을 듣고 생활하며 낯선 상황에 직접 대응한다. 이 과정에서 영어로 먼저 말하고 상대의 말을 이해하려는 태도가 자연스럽게 형성되며 서로 다른 문화와 생활 방식을 존중하는 글로벌 감각도 함께 익히게 된다. 참여 규모도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2016년 2명을 시작으로 2018년 7명, 2019년 9명, 2022년 8명, 2023년 8명, 2024년 5명, 작년 13명, 올해 7명이 참여했다. ▷ 글로벌 실무 역량 겸비한 항공 전문 인재 양성= 항공서비스학과에 따르면, 글로벌 현장실습을 경험한 학생 대부분이 이후 객실승무원 채용에 합격하는 성과로 이어졌다. 해외에서 쌓은 영어 자신감과 적응 경험이 외국 항공사 등 객실승무원 채용 면접에서 자신을 표현하는 힘이 됐다는 설명이다. 송희영 항공서비스학과장은 28일 “글로벌 현장실습은 학생들이 영어를 시험과목이 아니라 생활과 업무의 언어로 익히게 하는 교육과정"이라며 “해외에서 직접 소통하고 문제를 해결한 경험은 객실승무원 면접에서 자신 있게 자신을 표현하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힘이 된다"고 말했다. 한편 경복대 항공서비스학과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 항공 서비스 교육과 해외 프로그램을 연계해 학생들이 재학 중 글로벌 직무 경험을 쌓고 국내외 항공사 취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고양시-광명시-김포시-남양주시-시흥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가 오는 12월31일까지 착한가격업소에서 고양페이로 결제하는 이용자에게 결제금액의 5%를 추가 캐시백으로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시민의 생활비 부담을 덜어주고 합리적인 가격을 유지하며 지역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 업소는 고양페이 가맹 착한가격업소 92곳으로, 고양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업소에서 고양페이로 결제하면 본인 충전금 사용액의 5%를 캐시백으로 받을 수 있으며, 기존 충전 인센티브와 별도로 혜택이 제공된다. 다만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고양시는 이번 추가 캐시백 지원이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활성화하고, 시민의 생활비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수도권 서남부 핵심 광역교통망인 '신천~하안~신림선' 신설에 광명시민 1만5000여명이 뜨거운 염원을 보냈다. 광명시가 지난 2일부터 18일까지 진행한 '신천~하안~신림선' 신설을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에 광명시민 1만5336명이 참여했다. 이는 당초 목표였던 1만명을 훌쩍 넘어서는 수치다. 서명부를 광명시는 이달 말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에 직접 전달할 계획이다. 신천~하안~신림선은 시흥 신천역에서 광명시흥 3기 신도시와 광명 하안동을 거쳐 서울 독산-신림을 잇는 총연장 16.4㎞의 광역철도다. 광명-시흥과 서울 서남권을 연결해 수도권 서남부의 서울 접근성을 크게 높이고 지역 간 이동 편의를 개선할 핵심 광역교통망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광명시흥 3기 신도시와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조성 등 수도권 서남부의 대규모 도시개발로 향후 폭발적인 교통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이를 분산하고 수용하려면 신천~하안~신림선 구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광명시는 설명한다. 광명시는 신천~하안~신림선이 국토교통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은 물론 해당 노선이 포함된 '수도권 서남부선 광역철도 민간투자사업(가칭)' 신속한 추진도 촉구하고 있다. 민간투자 방식은 예비타당성조사를 민자적격성조사로 대체할 수 있어 재정사업과 비교해 행정절차를 줄일 수 있어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28일 “1만 5천명이 넘는 시민이 모아준 뜻이 신천~하안~신림선 신설을 앞당기는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시민 뜻을 중앙정부와 관계기관에 분명하게 전달하고, 사업이 현실이 될 때까지 광명시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2일 광명시는 '신천~하안~신림선 신설 촉구 범시민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결의대회 등 신설 촉구를 위한 범시민 행동에 나섰다. 서명운동 기간에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등 다방면으로 시민 참여가 이어졌다. 온라인에선 시민이 서명 링크를 자발적으로 공유하며 참여 폭을 넓혔다. 광명시는 추진위원회와 함께 하안사거리와 광명사거리역, 철산역 등 주요 거점에서 현장 캠페인을 진행하고 주민총회와 지역 축제, 각종 시민 행사에 홍보-서명 부스를 운영하며 신천~하안~신림선 필요성을 전파했다. 한편 광명시의회도 별도로 모은 시민 서명부를 광명시에 전달하며 신천~하안~신림선 신설을 바라는 지역사회 목소리를 더하는 데 힘을 보탰다.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시가 2026년 제38회 광명시민대상 수상자로 윤은숙, 이미선, 김영진씨를 최종 선정했다. 광명시민대상은 지역사회 각 분야에서 근면-성실한 자세로 봉사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시민에게 수상하는 제도로 1989년부터 시행해 왔다. 광명시는 심사위원회를 거쳐 지역사회 각 분야에서 헌신적으로 활동해 온 12명 후보자를 심사해 이 중 3명을 올해 수상자로 선정했다. 윤은숙 새마을교통봉사대 광명시지대장은 광명시 곳곳에서 재개발-재건축이 진행되면서 어린이 통학로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자 아이들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봉사활동을 이어왔다.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에 힘쓰며 시민 안전을 지키는 '신호등'처럼 꾸준히 봉사해 많은 학생과 학부모 추천을 받았다. 이미선 하안1동 주민자치회장은 2003년 시민활동을 시작한 뒤 23년간 청소년, 역사, 독도, 환경-봉사, 주민자치, 사회적 돌봄 등 다양한 분야로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전국독도향우회와 ㈔월드유스비전경기도지부 회장으로 활동하며 살기 좋은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기여했다. 김영진 국제라이온스협회 354-비(B)지구 10지역 부총재는 2002년부터 20년 이상 광명을 중심으로 교육, 청소년, 지역안전, 사회복지, 주민자치, 자원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히 봉사활동과 사회 참여를 실천해 왔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28일 “세 명의 수상자가 걸어온 길이 더 많은 시민에게 나눔과 참여의 가치를 전하고, 서로 돕고 함께 살아가는 광명의 힘을 키우는 밑거름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2026 광명시민대상 수상식은 내달 2일 광명시민회관에서 열릴 제45회 광명시민의날 기념식에서 진행된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가 화재로 피해를 입은 사업장의 신속한 환경복구와 기업활동 정상화를 지원하기 위해 9월21일부터 11월20일까지 '환경SOS 상담반'을 특별 운영한다. 환경SOS 상담반은 환경관리 담당자가 사업장을 직접 들러 환경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사업장 여건에 맞는 해법을 제시하는 맞춤형 환경지원 서비스다. 이번 특별운영은 작년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화재가 발생한 건물 중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이 설치된 사업장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상담반은 화재 이후 환경시설 운영-관리 현황과 기업의 환경 관련 어려움을 확인하고 △환경 인허가-점검 등 행정 사항 △환경오염방지시설 운영-관리 및 기술지원 △환경 관련 지원사업 및 재정지원 제도 △개정 환경법령과 법적 준수사항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환경 분야 외 기업 애로사항은 관련 부서와 연계해 처리하고, 상담 과정에서 확인된 공통 애로사항과 불합리한 제도는 적극 발굴해 정책 및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후관리도 추진한다. 김포시 환경정책과장은 28일 “화재 피해 사업장이 조속히 기업활동을 정상화할 수 있도록 현장을 직접 찾아가 기업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시민과 함께 김포 대도약이란 시정 방향에 맞춰 현장과 소통을 강화하고,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하고 실효성 있는 환경행정을 통해 기업활동 정상화와 지역경제 활력에 도움이 되도록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는 올해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이 1억1000만원을 달성하며 작년 연간 총모금액을 이미 넘어섰다고 28일 밝혔다. 남양주시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은 2023년 7969만원, 2024년 1억541만원, 작년 1억8만원을 각각 기록했다. 올해는 9월 중순 이미 1억원을 넘어선 만큼 연말까지 역대 최대 연간 모금 실적 달성도 기대된다. 올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남양주시는 설 명절 기부 이벤트, 가정의달 이벤트, 신규 답례품 입점 이벤트 등을 추진했다. 민간 기부 플랫폼을 새롭게 도입해 기부 접근성을 높였으며, 우수 지자체 벤치마킹을 통해 모금-홍보-기금사업 전략을 지속 보완했다. 특히 답례품 경쟁력도 강화했다. 올해 초 한우, 수산물, 커피 등 기부자 선호도가 높은 답례품을 새롭게 추가했으며, 현재 26개 업체의 44개 품목을 답례품으로 운영하고 있다. 남양주시는 내년부터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한 기금사업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부서 공모를 통해 △안부장보기 AI 이중안전망 리워드 사업 △남양주 청소년 FUN타스틱 페스티벌 △청년 함께식당 프로젝트 등 3개 사업을 선정했으며, 기부금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최진희 자치협력과장은 28일 “작년 연간 모금액을 조기에 넘어설 수 있던 배경은 남양주를 응원하는 많은 기부자의 관심과 참여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답례품과 공감할 수 있는 기금사업을 지속 발굴해 고향사랑기부제가 남양주에 실질적인 활력을 더하는 제도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짖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추석 명절 이벤트와 국회 직거래 장태 홍보부스 운영, 다산역사 내 퇴근길 홍보 이벤트, 지역 대표 축제-행사 홍보관 운영, 연말 집중모금 이벤트 등을 추진해 하반기에도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와 모금 활성화를 지속할 계획이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가 내달 17일 시흥비즈니스센터에서 열릴 '시흥시 아동친화도시 시민참여 원탁토론회'에 참여할 시민 100명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원탁토론회는 '아동의 목소리로 함께 만드는 아동친화도시 시흥'을 주제로 열린다. 특히 정책 당사자인 아동을 비롯해 보호자, 아동관계자가 의견을 나누며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과 필요한 정책에 관한 생각을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시흥시는 토론 과정에서 나온 의견을 아동친화 정책에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어 간다는 계획이다. 모집 인원은 100명 내외로, 초등학교 4~6학년 및 중고등학생 70명, 보호자 20명, 아동 관련 종사자 10명으로 구성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내달 2일까지 시흥시 누리집 내 공고문에 있는 정보무늬(큐알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를 대상으로 자체 심사를 거쳐 시흥시는 최종 참여자를 선정해 내달 8일 개별 통보한다. 참가 관련 세부 사항은 시흥시 아동돌봄과로 문의하면 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28일 “아동친화도시는 행정과 아동과 시민이 함께 만들어 가는 도시"라며 “이번 원탁토론회에서 아동 눈높이에서 시흥 미래를 함께 이야기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권했다. 한편 시흥시는 2023년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을 획득했으며, 현재 인증 갱신을 추진하고 있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가 2026년 하반기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 신청을 이달 28일부터 내달 27일까지 접수한다.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은 농어촌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식량안보와 환경보전 등 농어업의 공익적 기능을 유지하는 농어민에게 사회적 가치 창출에 대한 정당한 보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된 청년농어민(50세 미만, 단 40~49세는 농어업경영체 등록 10년 이내), 귀농-귀어인(귀농-귀어 5년 이내, 65세 이하), 환경농어민(친환경 인증, 동물복지축산농장-가축행복농장, 명품수산물 인증 등), 일반농어민이다. 신청 자격은 시흥시에 1년 이상 계속 거주하면서 1년 이상 실제 농수산물 생산활동에 종사하는 농어민이며, 농외소득이 연 3700만원 이상이면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들르거나 통합지원시스템(farmbincome.gg.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상반기(1차) 지원사업 신청자는 자격요건을 충족하면 별도 신청 없이 지급 대상에 포함된다. 접수된 신청자는 농어민기회소득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급대상자를 최종적으로 확정하며, 선정된 대상자는 오는 12월 중 지역화폐 '시루'로 지원받게 된다. 지급된 지역화폐는 지역화폐 가맹점과 지역 농축협 9개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한편 2026년 하반기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 관련 세부 사항은 시흥시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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