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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근주 기자

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강근주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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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롤] 고양시의회-시흥시의회-안양시의회-파주시의회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미수 고양특례시의회 의장이 지난 17일 지영인조잔디구장에서 열린 '2026년 제14회 고양특례시 의장배 족구대회'에서 선수와 동호인을 격려하고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의지를 밝혔다. 이날 김미수 의장은 축사를 통해 대회 개최를 위해 애쓴 고양특례시족구협회 김한중 회장과 김대희 사무국장, 고양특례시체육회 관계자에게 감사 뜻을 전하고 대회에 참가한 족구 동호인을 환영했다. 이어 “지난달 시장기 대회에 이어 의장배 대회에서도 동호인을 다시 만나게 돼 더욱 반갑다"며 “동호인 열정이 고양을 더욱 활기차게 만드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고양시의회도 동호인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체육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 대회가 승패를 넘어 서로 정을 나누고 활력을 얻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참가자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 예결특위)가 제339회 임시회 기간 중 19일부터 22일까지 사흘 동안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심사한다. 지난 13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 시흥시의회는 송미희, 이옥비, 송지혜, 장인호, 정미라 의원 등 5명으로 예결특위를 구성하고 이옥비 의원을 위원장으로 선임했다. 예결특위는 19일 제1차 회의에서 정미라 위원을 부위원장으로 선임했으며, 집행부 기획조정실장의 총괄 설명을 청취한 뒤 본격적인 예산안 심사에 들어갔다. 시흥시가 제출한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총 2조 922억원 규모로, 제2회 추경예산 대비 1467억원(7.5%)이 늘어났다. 이번 심사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예비심사를 마친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재정 운용 효율성과 주요 사업 추진 타당성 등을 면밀하게 살펴볼 예정이다. 이옥비 예결특위 위원장은 “추가경정예산안은 시민 삶과 지역 현안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시민 입장에서 예산안을 꼼꼼히 살펴보겠다"며 “한정된 재원이 꼭 필요한 곳에 효율적으로 쓰일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심사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결특위가 심사한 결과는 오는 23일 열릴 제33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의회 도시교통위원회는 19일 만안구와 동안구 제설창고에 각각 방문해 겨울철 제설대책 추진 상황과 제설 장비 및 자재 관리 실태를 점검하는 현장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활동은 겨울철 강설 및 도로 결빙에 따른 시민 불편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신속하고 체계적인 제설작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사전 준비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시교통위원들은 현장에서 제설제 비축 현황과 보관-관리 상태, 제설장비 운영 및 관리 실태 등을 확인하고, 강설 시 신속한 대응체계와 주요 도로 및 취약 구간에 대한 제설 대책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곽동윤 도시교통위원장은 “겨울철 제설 대책은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중대한 사항"이라며 “철저한 사전 준비와 신속한 대응체계를 통해 강설과 도로 결빙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제설 장비와 자재 관리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고, 실제 강설 상황에서도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사전 점검과 준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안양시의회 도시교통위원회는 앞으로도 현장과 소통을 바탕으로 주요 사업 추진 상황과 관리 실태를 면밀하게 점검하고, 시민 안전과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한 의정활동에 힘쓸 방침이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시의회는 19일 시의회를 찾은 쩡화헝 대만 삼협JC(국제청년상회) 회장 등 대표단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매년 이어져 온 양 기관 간 우호 교류 연장선상에서 마련됐다. 이날 파주시의원들과 대표단은 파주시와 대만 삼협, 양 도시 우의를 한층 공고히 하고 청년-문화-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를 확대할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 이후 대표단은 본회의장 등 주요 시설을 견학하며 파주시의회 운영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대표단은 파주시의회 따뜻한 환대에 감사를 표하며, 해마다 이어지는 방문을 통해 파주시의회와 신뢰가 더욱 깊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교류 폭을 넓혀 양 도시가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유각 파주시의회 의장은 대표단을 환영하며 “JC 회원들의 꾸준한 열정과 성원 덕분에 양 도시 간 교류가 오랜 기간 활발히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돈독한 신뢰와 우정을 바탕으로 교류 분야를 넓혀 나가며 상생발전의 길을 함께 걸어가겠다"고 말했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이진아 파주시의회 의원은 지난 16일 시의회 1층 세미나실에서 뇌병변장애인 가족이 겪는 돌봄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지역사회 내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파주시 뇌병변장애인 지역사회 돌봄지원체계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진아 파주시의원을 비롯해 파주시 노인장애인과 공무원, 경기중증중복뇌병변장애인부모회(대표 최버들, 조지연), 파주시 뇌병변장애인 학부모 등이 참석해 뇌병변장애인 돌봄 실태와 제도적 지원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는 특수학교 졸업 이후 이용할 수 있는 돌봄시설 부족을 가장 시급한 문제로 제기했다. 현재 운정다누림장애인복지관에서 뇌병변장애인 6명에게 주간보호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나, 이용 인원이 제한적이고 의료적 지원이 필요한 장애인은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실정이다. 부모들은 “학교 졸업과 동시에 갈 곳이 없어 다시 가정으로 돌아가야 하는 것이 현실"이라며 “장애 정도가 심하다는 이유로 지역사회 돌봄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실질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이와 함께 의료적 지원이 가능한 주간이용시설 확충, 뇌병변장애인 전담반 운영, 돌봄-간호인력 지원, 긴급돌봄서비스 확대, 재활치료 및 평생교육 지원 등 다양한 개선 방안이 제안됐다. 특히 여타 지자체 사례를 공유하며 기존 복지시설을 활용한 시범사업 등 단계적 지원방안 필요성이 제기됐다. 또한 2024년 제정된 '파주시 뇌병변장애인 지원 조례'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먼저 관내 뇌병변장애인의 생활실태와 돌봄수요를 파악하고 중장기 지원계획을 마련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진아 의원은 19일 “이번 간담회를 통해 뇌병변장애인 가족의 어려움과 학교 졸업 이후 돌봄 공백 심각성을 확인했다"며 “모든 문제를 단기간에 해결하기는 어렵지만, 현장 목소리를 바탕으로 실천이 가능한 방안부터 차근차근 찾아가 뇌병변장애인과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구리시의회-남양주시의회-파주시의회-하남시의회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문은영 구리시의원은 19일 열린 권봉수 구리농수산물공사 제13대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후보자 경영 준비 상태와 직무수행계획 실효성, 공공기관장으로서 책임성을 집중 검증했다. 이번 인사청문회는 지난 15일 구리도시공사 사장 후보자에 이어 민선9기 들어 두 번째로 열린 공공기관장 인사청문회이며, 신동화 구리시장은 이달 2일 권봉수 후보자를 내정했다. 현재 구리농수산물공사는 도매시장 활성화와 시장 이전 등 주요 현안을 앞두고 있어 신임 사장의 구체적인 실행계획과 경영 성과가 주요 과제가 될 전망이다. 문은영 의원은 구리시의회 제4-5대와 제9대 전반기 의장을 맡았던 권봉수 후보자에게 “의원으로서 구리농수산물공사 문제를 지적하는 것과 사장으로서 예산-인력-사업을 직접 운영하는 것은 다르다"며 감독자에서 경영자로 전환에 필요한 준비와 실행 근거를 확인하는 데 질의 초점을 맞췄다. 먼저 후보자가 구리농수산물공사 현황 파악을 위해 경영실적 보고서를 참고했지만 분량이 많아 자세히 보지 못했다는 답변에 문은영 의원은 “구리농수산물공사 경영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개선 방향을 제시하려면 자료 검토와 현장 이해가 선행돼야 한다"며 시민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투명한 경영공시를 주문했다. 후보자 핵심 계획인 '거래금액 1조원' 목표도 도마에 올랐다. 작년 구리농수산물공사의 거래실적은 약 9196억원인데 당시 설정한 거래 목표는 약 1조 377억원으로 후보자 목표보다 높았다. 문은영 의원이 목표 수준과 달성 시점을 묻자 후보자는 “1조원은 농수산물 도매시장에서 상징적인 의미의 금액"이라며 “구리 도매시장이 현재 4위로 내려앉았고 다른 시장들이 치고 올라오는 상황에서 시장 활성화 차원에서 제시한 것"이라고 답했다. 문은영 의원은 이에 대해 매출 목표가 구호에 그치지 않도록 구체적인 목표와 실행계획, 성과를 측정할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외에도 과거 고비용-저효율 사업으로 정리한 e몰의 재개설 구상, 기부금 확대 적정성, 야간근무 개편과 부서 신설 필요성을 따져 물었다. 문은영 의원은 사업 재추진에는 명확한 수익-비용 분석이, 기부금 집행에는 객관적인 선정 기준과 공정한 승인 절차가, 근무체계 개편에는 시간대별 업무량과 민원 대응 공백 등 실증적 근거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근무시간 연장 자체가 아니라 실제 민원 감소와 업무 효율 개선 여부를 성과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고 주문했다. 구리시의원 출신 기관장으로서 공정성과 투명성을 지킬 수 있는지도 확인했다. 문은영 의원은 개인적 친분이나 외부 요청이 공식 절차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접촉과 의사결정 과정을 기록하고, 이해관계가 얽힌 사안에는 별도 절차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후보자는 관련 우려를 인식하고 있다며 구리농수산물공사의 회의 기록과 공개에 힘쓰겠다고 답했으며, 구리농수산물공사나 본인에게 불리한 사실도 정확히 보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문은영 의원은 마무리 발언에서 “후보자께서 강조한 공정성, 갈등관리와 이해관계인 의견 청취도 중요하나 합의를 구하는 데 너무 오래 걸리면 안 된다."며 “CEO는 추진력과 실행력으로 증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임명된다면 오늘 답변을 구체적인 실행계획으로 제시하고, 잘된 결과뿐 아니라 부족한 결과도 정확히 설명해야 한다"며 “구리농수산물공사를 감독하던 때 엄격한 기준을 이제 본인 경영에도 똑같이 적용해 달라"고 권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의회가 19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열린 2026년 제10회 이-통장 한마음 체육대회에 참석해 행정 최일선에서 궂은일도 마다하지 않고 봉사하는 노고를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진희 의장 등 남양주시의원 및 경기도의원, 최현덕 남양주시장, 16개 읍-면-동 640여명 이-통장이 참석했으며, 개회식은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대회사 및 축사 △선수대표 선서 및 대회 선언 순으로 진행됐다. 개회식에 이어 열린 읍-면-동별 축하공연과 장기 자랑, 명랑운동회를 통해 소통과 화합 분위기가 이어졌다. 김진희 의장은 축사를 통해 “각 읍-면-동에서 읍-면-동장님과 함께 행정의 가교역할을 하며 주민에게 필요한 사항을 최일선에서 발굴해 내는 이-통장의 큰 노고에 항상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남양주시 이-통장 연합회를 비롯해 여러 사회단체가 각자 자리에서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행정에 큰 힘을 보태고 있는데, 앞으로도 남양주 발전에 더 큰 역할을 해주시리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오은정 파주시의회 의원이 지난 7월 열린 제265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위법 사항을 지적하고 강력한 행정조치를 촉구했던 적성면 설마리 불법 안보관광시설이 자진 시정을 통해 내부 시설을 정비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시설은 북한 지도자 동상과 인공기 등을 전시하고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곳으로, 건축법상 용도변경 위반과 사설 안보관광시설 관리-감독 문제가 제기된 바 있다. 7월24일 제26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오은정 의원은 해당 시설 위법 사항을 강하게 질타하며 실효성 있는 행정조치와 관내 사설 안보관광시설에 대한 전수조사, 관계기관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이후 해당 시설 개선 여부를 확인한 결과, 문제가 제기됐던 북한 관련 전시물과 내부 시설물이 철거-정비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시설 측은 카페로 업종 전환을 준비 중이다. 파주시는 해당 시설 용도변경 위반에 대해 시정을 요구했으며, 시설 측의 자진 시정으로 이행강제금 부과와 고발 조치는 이뤄지지 않았다. 이와 함께 북한 관련 관광상품을 취급하는 업체와 시설을 조사하고 관계기관에 협조를 요청했으며 해외 관광 예약사이트에 대한 점검도 지속할 예정이다. 오은정 의원은 “당시 문제를 제기했던 시설이 자진 시정을 통해 개선된 것은 의미 있는 변화"라며 “문제점을 지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현장에서 개선이 이뤄졌는지 끝까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사안에 함께 관심을 갖고 힘을 모아준 파주시의회 국민의힘 소속 의원님들과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해 준 파주시 관계 부서 공무원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또한 “파주는 대한민국 안보 최전방이자 호국영웅 희생이 깃든 곳인 만큼 앞으로도 파주 역사와 안보 가치를 지키고 유사한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점검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정병용 하남시의회 의장은 교산신도시 A2블록 입주예정자와 지난 16일 간담회를 갖고 교통-교육 등 입주민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교산 A2블록 입주예정자와 하남시 도시전략과 신도시사업팀 등 관계부서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신도시 입주에 앞서 예상되는 주민 불편 사항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입주예정자는 A2블록의 주요 진출입 동선이 한 도로에 집중돼 있어 향후 입주가 본격화하면 교통 혼잡이 심화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 차량 통행이 집중되면서 주요 교차로 정체가 주변 도로까지 확산될 가능성을 지적했다. 이에 따라 주요 교차로 신호체계를 사전에 점검하고 병목현상이 우려되는 구간에 대한 선제적인 교통개선 대책을 요청했다. 또한 교산신도시 단계적 입주에 따른 교통량 증가를 고려해 진출입 동선과 도로 폭, 교통처리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입주 전에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할 필요성이 강조됐다. 대중교통 접근성 개선을 위한 논의도 이어졌다. 입주예정자는 교산신도시의 주민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지하철 출입구 추가 설치를 검토하고 관계기관과 적극적인 협의를 추진해 달라고 건의했다. 교육환경과 관련해선 하남시 관내에서 교산신도시로 이주하더라도 동일 통학구역 등 사유로 자녀 전학이 제한될 수 있다는 문제가 제기됐다. 이에 학생과 학부모가 불편을 겪지 않도록 관계기관과 협의해 합리적인 전학 방안을 마련할 필요성이 제기됐다. 정병용 의장은 “교산신도시는 단순히 주택을 공급하는 공간이 아니라 시민이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생활 터전"이라며 “주택수요가 늘어나는 만큼 도로 등 기반시설 확충은 필수적이며, 주택 공급과 교통 인프라 구축이 균형 있게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특히 교통 혼잡은 시민 일상과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입주 전에 예상되는 병목구간을 점검하고 선제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하남시 관계부서는 주민 의견을 면밀하게 검토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정병용 의장은 이날 제기된 관련 현안에 대해 하남시 관계부서와 함께 현장을 점검하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경복대 반려동물보건과 ‘고교생 대상’ 반려동물 관리 수업 운영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복대학교 반려동물보건학과가 고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구리라온제나공유학교 '학점인정형 파일럿 반려동물 관리' 수업을 운영한다. 수업은 이달 24일부터 내달 14일까지 4주간 매주 토요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1시30분까지 경복대 남양주캠퍼스 충효관에서 진행된다. 이번 과정은 자신이 키우는 반려견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실습 중심 수업이다. 학생은 반려동물의 기본적인 돌봄 방법과 행동 특성을 배우고, 전문가 지도 아래 기초훈련과 기본 신체검사를 실습하며 반려견 건강 상태를 살펴보는 방법을 익힌다. 특히 보상을 활용한 긍정강화 훈련을 통해 일상에서도 반려견과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반려견을 키우지 않는 학생도 교수진과 보조인력의 반려견과 함께 실습에 참여할 수 있다. 강사진으로는 수의사 출신인 경복대 반려동물보건학과 이혜원-정연수 교수와 퍼펙트독 대표 김하얀 겸임교수가 참여한다. 대학 전문 실습시설에서 배우며, 고등학생 때 취득할 수 있는 반려동물 관련 자격증 정보와 진로 안내도 받을 수 있다. 반려동물을 더 잘 돌보고 싶은 학생은 물론 동물 보건-훈련 분야 진학을 고민하는 학생에게 적성과 흥미를 확인할 기회가 될 것이란 전망이다. 모집 정원은 15명이며, 신청 마감은 오는 22일 오후 3시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구리라온제나공유학교 누리집(gong-u.goe.go.kr/guri/program/studentProgram/list?menuLevel=2&menuNo=1050) '프로그램 신청'에서 '[학점인정형 파일럿] 반려동물 관리'를 선택, 신청하면 된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경기도-동두천시-양주시-양평군-연천군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기도가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 동안 경기평화광장에서 '2026년 경기평화광장 도민마켓'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소상공인과 판매자의 판로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경기도의 대표적인 플리마켓으로 알려진 '문호리 리버마켓'과 협업해 다양한 상품과 볼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약 40~50개 팀이 참여해 핸드메이드 제품과 공예품, 로컬푸드 등 다채로운 상품을 판매한다. 기성품 위주 판매 행사에서 벗어나 판매자들 개성과 정성이 담긴 수공예품을 만나고, 지역의 특색 있는 상품도 구매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방문객 즐길거리를 더하기 위한 문화예술공연도 펼쳐진다. 24일에는 대중가요 그룹 딕 훼밀리와 뮤지컬 공연팀 위드유 컴퍼니가 무대에 오르며, 25일에는 아코디언 연주를 선보이는 아코엔터테인먼트와 클래식 공연팀 스피릿 앙상블이 공연을 진행한다. 양일간 오후 1시와 2시에 각각 공연이 예정돼 있어 플리마켓과 함께 다양한 장르 공연을 즐길 수 있다. 홍진수 경기도 자치지원팀장은 19일 “도민마켓이 판매자에게는 새로운 판로를 제공하고, 경기도민에게는 다양한 상품과 문화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기평화광장을 활용해 도민이 일상에서 문화와 여가를 누리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경기평화광장 도민마켓은 별도 입장료 없이 누구나 방문해 즐길 수 있으며, 행사 관련 세부 사항은 경기평화광장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동두천시가 오는 24일 종합운동장에서 '2026년 제23회 청소년 별자리 과학축제 & 청소년 뮤직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동두천시가 주최하고 사회단체 어수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청소년의 과학적 창의력 증진과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경기북부 대표 청소년 별자리 축제로 오전 11시부터 저녁 10시까지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볼거리로 꾸며진다. 오전 11시부터 진행되는 1부 행사는 과학 체험 및 기타(직업 등) 체험 부스, 4차 산업기술 체험(AI, 드론, VR 등), 소방 및 안보 장비 체험, SW-AI 경진대회를 통한 수준 높은 과학 탐구 부스를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열기구 탑승 체험과 대형 타이탄 로봇 공연이 새롭게 마련돼 참가자에게 더욱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오후 5시 공식 기념식에서 진행되는 2부 '청소년 뮤직페스티벌'에는 인기 걸그룹 피프티피프티와 경서, 릴재우, 웻보이 등 초청가수 축하공연으로 다양한 장르 화려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저녁 8시부터 가을 밤하늘을 수놓는 화려한 불꽃놀이가 진행되며 이후 고성능 천체망원경을 통해 밤하늘의 행성과 별자리를 직접 관측하는 야간 천체관측 프로그램이 축제 피날레를 장식한다. 이은숙 가족지원과장은 19일 “이번 동두천시 청소년 별자리 과학축제 & 청소년 뮤직페스티벌이 우주와 과학에 대한 꿈을 키우고, 가족, 친구와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드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현장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동두천시보건소는 시민 건강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내달 6일 오후 3시 평생학습관 2층 한울림 공연장에서 '당뇨병 환자가 콩팥을 지키는 법'을 주제로 시민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이성우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 신장내과 교수를 초빙해 △당뇨병성 콩팥병에서 운동과 식단 △당뇨병 환자의 콩팥 관리 등 당뇨병 환자가 알아야 할 콩팥 건강관리 정보를 알기 쉽게 전달할 예정이다. 동두천시보건소장은 19일 “당뇨병은 지속적인 혈당 관리가 필요한 질환으로, 콩팥 건강을 지키려면 정기적인 검진과 함께 올바른 식습관 및 꾸준한 운동 등 생활습관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번 강좌는 시민이 당뇨병과 콩팥 건강의 관계를 이해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건강정보 제공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민건강강좌는 건강관리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 전화 접수는 동두천시보건소 건강증진과를 통해 가능하다.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나, 잔여 좌석이 있는 경우에만 참여할 수 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경기도-지상작전사령부와 함께 이달 30일부터 내달 1일까지 사흘 동안 광적면 가납리비행장에서 '2026년 제6회 경기-양주-지작사 드론봇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첨단 드론-로봇 전시와 군 시범, 문화공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경기도-양주시-지상작전사령부가 공동 주최하고 민-관-군 행사추진위원회가 주관한다. 페스티벌 첫날인 오는 30일 개막식에선 양주시립합창단, 양주시상공회 난타 공연, 육군항공 축하비행과 수도방위사령부 모터사이클(MC) 퍼레이드, 의장대 시범, 군악대 공연, 특공무술 등이 진행된다. 저녁에는 지상작전사령부와 제1군단 군악대 공연, 민-관-군 상생음악회와 함께 가수 마이진 공연이 펼쳐진다. 둘째 날인 31일에는 육군정보학교가 드론 전술 시범을 선보인다. 아울러 광적면 보조무대에선 광적면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 충효태권도 시범, 읍-면-동 주민 노래자랑 등 지역민과 함께하는 행사가 진행된다. 저녁 음악회에는 가수 엣하트 공연이 이어진다. 페스티벌 마지막 날인 내달 1일에는 수리온 헬기 탑승 체험과 함께 드론봇 경진대회 시상식 및 폐막식이 열린다. 축제 기간에 관람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준비돼 있다. 장갑차와 수도방위사령부 모터사이클(MC) 탑승 체험을 비롯해 드론-로봇을 직접 조종할 수 있는 30여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로봇 공연과 로봇 퍼레이드도 진행된다. 야간 볼거리도 풍성하다. 30일과 31일 저녁 음악회 이후에는 밤하늘을 수놓는 대규모 드론라이트쇼가 펼쳐지며, 31일 저녁에는 화려한 불꽃놀이가 더해져 축제 하이라이트를 장식할 예정이다. 한편 방문객 편의를 위해 양평군은 셔틀버스를 작년보다 확대 운행한다. 양주문화예술회관과 백석생활체육공원 임시주차장을 행사장과 연결하는 중형 셔틀버스 8대를 운행하며 배차 간격은 20~30분이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평군이 오는 24일 남한강 테라스 일원에서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테라스 플리마켓'을 개최한다. 원도심 활성화와 남한강 테라스 도시재생사업 일환이디. 특히 양평 로컬푸드와 수공예품을 만나볼 수 있는 '물소리 마켓'과 관내 기업의 우수 제품을 소개하는 '매력양평 기업전'이 함께 열려 지역의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또한 '테라스 노리터'라는 부제에 맞춰 다채로운 어린이 체험 및 테마 공연을 마련해 가을철 남한강변을 찾은 방문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어린이를 위한 체험 공간인 '테라스 노리터'에는 다양한 대형 공기 놀이기구(에어바운스)가 설치되며, 바닥에 그림을 그리며 창의력을 발휘하는 '길 위의 예술가' 등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특설무대에는 다양한 장르 공연이 이어진다. 신나는 댄스 공연을 시작으로 솜사탕 퍼포먼스와 매직 벌룬쇼, 디즈니 뮤지컬 갈라쇼가 펼쳐지며, 개발 메뉴 시식과 셰프의 쿠킹쇼를 선보이는 '양슐랭 맛켓'도 운영된다. 이와 함께 아랑 고고장구, 퓨전국악 '아랑', 양평 색소폰 앙상블 등 다채로운 공연이 행사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특히 초청 가수 무대로는 'Don't Cry', '당신을 위하여' 등 히트곡과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사랑받는 '더 크로스'의 가수 김경현이 출연해 남한강 테라스를 찾은 방문객에게 시원하고 감동적인 라이브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양평군 도시과장은 19일 “가을빛으로 물든 남한강 테라스에서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많은 주민과 관광객이 방문해 가족과 함께 즐거운 주말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 당일 방문객 안전과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양근강변길 일부 구간(르노코리아 양평대성대리점~양평대교 입구)의 차량 통행이 제한될 예정이다. 양평군은 행사장 주변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방문객은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우회도로를 이용해 달라고 권했다.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연천군이 2025년 경기도 내 시-군 종합평가에서 건설공사장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체계적 안전관리 성과를 인정받아 '2026년 건설공사장 산업재해 예방 우수기관'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건설공사장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체계적 안전관리' 지표와 정부합동평가 연계 부문인 '지방자치단체 발주공사-수행사업 안전관리 강화실적' 부문에서 연천군은 모두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달성했다. 건설공사장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연천군은 철저한 점검 계획을 수립하고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추진해 왔다.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확인하고 안전조치 이행 여부를 정밀 점검하는 등 예방 중심 안전관리 체계를 다각도로 운영해 왔다. 이와 함께 관계부서 공무원과 공사현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교육을 추진해 안전의식을 높이고 재해예방 실천 기반을 강화했다. 이런 노력은 공사장 사고 예방은 물론 건설현장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받았다. 황대우 안전총괄과장은 19일 “이번 성과는 건설공사장 안전관리를 일회성이 아닌 상시 예방체계로 지속 추진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선제적 안전 점검과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연천군 조성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천군은 앞으로도 선제적 점검과 예방 중심 안전관리체계를 지속 강화해 산업재해를 근본적으로 줄이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안전행정 실현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구리시-김포시-남양주-양주시-양평군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구리시가 남양주시 조안면에 마련한 벼농사 체험장에서 수확-도정한 쌀을 참여자에게 구획당 100kg씩 배부했다. 추가로 수확한 쌀 1800kg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구리시종합사회복지관에 기부했다. 벼농사 체험장은 구리시가 남양주시 조안면 시우리 222-3번지 일원 농장주와 임차-관리 계약을 맺고 조성한 도시농업 체험 공간이다. 전체 면적은 6600㎡로, 총 20구획으로 나눠 운영했다. 구리시민 18명과 구리시민 5인 이상 소속된 단체 2곳이 각각 한 구획씩 분양받아 참여했다. 참여자는 벼농사 이론 교육을 받고 손 모내기, 벼 베기, 도정 등을 체험했다. 쌀을 배부받은 참여자들은 “경치 좋은 곳에서 벼농사를 체험하고 저렴한 가격에 햅쌀도 받을 수 있어 좋았다"며 “손 모내기 등 도시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경험을 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입을 모았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19일 “구리에는 논이 없어진 지 오래돼 다른 지역 농지를 활용한 벼농사 체험이 시민에게 좋은 경험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시농업을 활성화해 시민이 자연과 어울리며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는 도시농부 체험 텃밭 등 다양한 도시농업 사업을 통해 시민의 건강한 여가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가 시민 목소리를 시정 중심에 놓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기 위한 소통행정 혁신에 나선다. 그동안 시민 의견을 듣고 민원을 해결하는 데 중점을 뒀다면 앞으로는 시민 목소리가 실제 정책과 행정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소통 방식과 행정체계를 한 단계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김포시는 시장 직속으로 '시민소통기획관'을 신설하고, 시민 의견 수렴부터 민원 해결, 갈등 조정, 정책 반영에 이르는 소통 기능을 통합-강화한다. 특히 내년에는 시민 의견을 데이터로 분석해 정책 개선과제로 연결하는 '시정소통 컨트롤타워'를 본격 운영하고, 시민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평가하는 '김포시민위원회'를 출범시키는 등 시민 중심 시정 운영체계를 구체화한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19일 “김포시가 지향하는 소통행정 최종 목표는 시민 의견이 시민 일상에 어떤 변화를 만들어 냈는지 결과로 보여주는 것"이라며 “민선9기 김포시는 앞으로 시민소통기획관을 중심으로 시민 의견 통합관리와 부서 간 협업체계를 정착시키고, 정책 반영 결과에 대한 환류를 확대해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 변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 김포시장 직속 시민소통기획관 신설= 김포시는 시민소통기획관을 중심으로 부서 간 협업과 조정 기능을 강화하고, 시민 의견을 시정 전반에 연결하는 체계를 마련한다. 시민소통기획관은 소통기획팀, 시민참여팀, 소통민원팀, 소통지원실 등 4개 팀으로 구성된다. 소통기획팀은 시민 의견 분석과 정책 제안-개발을, 시민참여팀은 시민위원회와 이동시장실 등 현장 중심 소통을 맡는다. 소통민원팀은 국민신문고 민원 관리와 복합민원 조정을, 소통지원실은 시장 직소민원과 집단갈등-다수인 민원에 대한 상담 및 중재를 맡는다. 각 팀이 개별적으로 기능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 의견을 공유하고 공동 대응해 '시민 의견 수렴-부서 협의-문제 해결-정책 개선'으로 이어지는 유기적인 소통체계를 구축한다는 점이 골자다. ▷ '시정 소통 컨트롤타워' 구축= 내년부터 김포시는 '시정소통 컨트롤타워'를 중심으로 시민 의견 통합관리와 정책 환류체계를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그동안 민원행정이 개별 민원의 신속한 처리와 결과 안내에 중점을 뒀다면, 앞으로는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시민 불편과 지역별 주요 현안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정책 개선과제로 연결한다. 특히 현장행정, 이동시장실, 시민위원회, 국민신문고, 시민제안 등 다양한 경로로 접수된 의견을 통합관리하고, 민원 유형과 발생지역, 처리기간, 반복 여부, 처리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다. ▷ 시민 정책 제안-평가, 김포시민위원회 출범= 시민이 정책 결정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새로운 소통체계도 마련된다. 김포시는 시민과 행정이 함께 정책을 발굴하고 논의-평가하는 협력적 거버넌스 구축을 위해 '김포시민위원회'를 운영할 계획이다. 130명 이내 시민과 전문가 등으로 김포시민위원회는 구성되며, 혁신기획, 교육문화, 경제환경, 생활복지, 도시교통 등 5개 분과로 운영된다. 시민위원들은 민생과 밀접한 정책과제를 직접 제안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수렴과 공론화, 제도 개선 방안 검토, 정책 추진 상황 점검-평가 등에 참여한다. 정기회의, 분과별 회의, 현장 방문 등을 통해 시민위원들은 생활현장에서 필요한 정책과제를 발굴하고, 관련 부서와 함께 실현 가능성을 검토한다. 김포시는 관련 조례 제정과 시민위원 모집-구성 절차를 거쳐 내년 1월 김포시민위원회를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 시민 일상에서 답을 찾는 소통 강화= 시민을 찾아가는 현장 중심 소통행정도 지속 강화한다. 그동안 김포시는 읍면동 현장행정과 '시장이 ON다!' 이동시장실 등을 통해 시민의 생활현장에 들러 지역별 현안과 건의 사항을 청취해 왔다. 내년에도 이동시장실을 10회 운영하고, 읍-면-동 신년인사회와 시민 소통 간담회 등 다양한 방식으로 시민과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민 제안이 어떤 과정을 거쳐 검토되고 처리되는지 지속 살피고, 현장에서 확인한 문제를 행정서비스 개선으로 연결해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소통행정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 복합민원, 민원매니저가 끝까지 관리= 시민이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여러 부서를 찾아다녀야 하는 불편을 줄이기 위한 제도 개선도 추진한다. 김포시는 내년 1월부터 '민원매니저' 제도를 확대 운영해 다부서 민원과 부서 간 협의-조정이 필요한 미해결 민원을 통합 관리할 계획이다. 민원매니저는 민원 접수부터 쟁점 분석, 관계부서 협의, 처리 결과 취합 및 종합 답변에 이르는 과정을 조정-관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개별 인허가나 행정처분은 해당 부서가 담당하되, 여러 부서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민원매니저가 협의와 진행 상황 관리를 지원해 시민이 보다 일관된 안내를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장기간 해결되지 않은 민원이나 집단갈등 사안은 관계부서 합동 검토와 현장 확인, 민원간담회, 민원조정위원회 등을 통해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는 지역 물가안정과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를 위해 10월19일부터 12월31일까지 '착한가격업소 추가할인(캐시백)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착한가격업소에서 남양주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5%를 캐시백으로 돌려준다. 캐시백은 결제 즉시 지급되며 1인당 최대 5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지급된 캐시백은 착한가격업소뿐 아니라 남양주사랑상품권 전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지급일로부터 3개월 이내 사용해야 하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 이번 사업은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착한가격업소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물가안정 모범업소로, 현재 관내 70곳이 운영 중이다. 업소별 위치와 세부 정보는 남양주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남양주시는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남양주사랑상품권 인센티브 예산을 19억원 증액해 총 288억원으로 편성했다. 이를 바탕으로 시민 체감도가 높은 상시 10% 충전 인센티브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관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박미경 지역경제과장은 19일 “착한가격업소 캐시백 지원 사업이 시민의 소비 부담을 덜어주고,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는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공존하는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위해 '2026년 양주시 반려동물 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오는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선돌근린공원에서 열리며 반려동물과 올바른 반려 문화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행사장에선 반려동물 상식 오엑스 퀴즈, 반려동물 운동회, 이색 장기자랑, 독댄스 퍼포먼스, 축하 공연 등 반려인과 시민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반려동물 관련 기업 홍보관과 시민 참여형 체험 부스도 운영된다. 아울러 반려동물의 올바른 양육을 위한 교육과 상담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전문 훈련사가 진행하는 반려견 기초 교육과 행동 상담을 비롯해 수의사에게 듣는 건강 상담, 위생 미용 등 반려동물 보호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송진영 축산과장은 19일 “이번 행사가 반려동물과 시민이 하나 되는 소통의 장이자 성숙한 반려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이 참여해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평군은 개발부담금 부과 대상 개발사업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적극적인 징수 활동을 통해 올해 개발부담금 16억3200만원을 징수했다고 19일 밝혔다. 건축 인허가와 개발행위허가 등 각종 개발사업을 조사한 뒤 양평군은 부과 대상 사업이 누락되지 않도록 하고, 납부 의무자에게 지속 납부를 안내하고 독려해 왔다. 전체 징수액 중 8억600만원은 양평군에 귀속되며, 국가 귀속분에 대한 징수 수수료 약 5600만원을 포함하면 총 8억6200만원이 양평군 세입으로 확보된다. 한편 양평군은 국가 귀속분과 자체 귀속분을 포함해 2024년 개발부담금 51억원, 2025년 119억원을 징수했으며, 국가 귀속분에 대한 징수 수수료로 각각 1억7800만원과 4억1000만 원을 확보했다. 개발부담금은 토지 투기를 막고 토지 효율적인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개발이익 일부를 환수하는 제도다. 도시지역은 990㎡ 이상, 비도시지역에는 1650㎡ 이상 개발사업을 시행하면 개발이익의 20~25%를 징수하게 된다. 양평군은 경기 침체와 세입 여건 악화 등으로 재정 운용 어려움이 커지는 상황에서 자체 재원의 안정적인 확보가 중요하다고 보고, 개발부담금 부과-징수 업무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힘쓰고 있다. 확보한 세입은 도로와 생활 기반시설 확충, 복지사업 등 군민의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경기 침체와 부동산 시장 위축으로 어려운 재정 여건이 이어지는 가운데 세입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예산에 대한 효율적인 운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개발부담금 부과-징수 업무를 철저히 추진하고, 확보한 재원이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광명시-시흥시-양평군-의왕시-하남시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시가 오는 20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광명시민체육관에서 '2026년 광명시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광명시를 비롯해 서울특별시 금천-구로구 등 인근 지역 30여개 기업이 참여해 구직자에게 다양한 취업 기회를 제공한다. 이 중 25개 기업은 현장 채용관에서 1대1 면접을 진행하고, 5개 기업은 이력서 접수를 대행해 구직자와 기업 간 채용 연계를 지원한다. 이번 박람회를 통해 총 75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구직자 취업 역량을 높이기 위한 부대행사도 다채롭게 운영한다. 인공지능(AI) 직업적성검사을 비롯해 △퍼스널컬러 진단 △이력서 사진 촬영 등 취업 준비에 필요한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해 구직자가 적성과 강점을 파악하고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기업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고용노동부의 고용촉진장려금 컨설팅으로 기업의 고용 관련 제도 활용을 돕고, 관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기업홍보관을 운영해 지역 기업의 사회적 가치와 경영 활동을 시민에게 알릴 예정이다. 박람회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사전에 고용24(work24.go.kr)에 구직 등록을 해야 하며, 현장 면접에 참여할 경우 이력서를 지참해야 한다. 세부 사항은 광명일자리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19일 “이번 박람회가 구직자에게는 새로운 일자리를 찾는 기회가 되고,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만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직자와 기업을 연결해 시민의 취업 기회를 넓히고 지역 고용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가 '시흥시 주민자치회 및 주민자치센터 설치-운영 조례' 전부개정 조례를 지난 1일 공포하고 개정 '지방자치법' 시행일에 맞춰 15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주민자치회 대표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고 주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서다. 주요 개정 내용은 주민자치회 위원 자격 및 선정 절차 정비를 비롯해 △위원 의무와 책임성 강화 △분과위원회 참여 확대 및 특별위원회 신설 △자치계획 범위 확대와 주민참여예산 연계 강화 등이다. 주민자치회 위원 신청 자격은 18세 이상 해당 동 주민등록자와 영주 체류자격을 가진 외국인으로 정비했으며, 사전교육을 2시간 이상 이수한 신청자를 대상으로 공개추첨을 통해 위원을 선정하도록 했다. 또한 해당 동 소재 사업장과 학교, 기관-단체 등 임직원은 주민자치회 위원과 별도로 분과위원회와 새롭게 도입되는 특별위원회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참여체계를 정비했다. 이를 통해 주민 대표성을 강화하는 한편, 다양한 지역사회 구성원 자치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위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와 활동 참여 의무, 해촉 기준도 명확히 하고, 자치계획 범위를 지역 발전 및 활성화 계획 등으로 확대했다. 박경아 시흥시주민자치협의회장은 19일 “이번 조례 개정은 주민자치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제도개선 방안을 함께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주민자치 발전은 제도 변화뿐 아니라 주민의 꾸준한 참여와 협력이 함께할 때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가 지역사회 긍정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김재성 시흥시 행정국장은 “앞으로도 동별 운영세칙 정비와 위원 교육 등을 지원해 개정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주민이 주도하는 자율적이고 책임 있는 주민자치가 실현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평 출신 양헌수 장군(1816~1888)이 전쟁기념사업회 주관 '10월 이달의 호국인물'에 선정됐다. 조선 후기 명장인 양헌수 장군은 1866년 병인양요 당시 강화도 정족산성에서 소수 병력으로 지형적 특성을 활용한 전략과 전술을 펼쳐 프랑스군을 격퇴하는 공을 세웠다. 특히 병인양요는 프랑스군의 강화도 침략과 외규장각 의궤 약탈 등 우리 역사와 문화유산에 큰 상흔을 남긴 사건이다. 양헌수 장군은 정족산성 전투에서 승리를 거두며 국난 극복에 크게 기여했다. 이런 활약은 국가적 위기 속에서 나라를 지키기 위해 헌신한 대표적인 사례로 역사에 깊은 발자취를 남겼으며, 양헌수 장군의 숭고한 호국정신은 오늘날까지 양평군민에게 큰 귀감이 되고 있다 전쟁기념사업회는 매월 호국정신을 드높인 역사적 인물을 '이달의 호국인물'로 선정해 그 업적을 기리고 있다. 양헌수 장군의 '10월 이달의 호국인물' 선정과 현양 행사는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자주국방과 호국정신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고 있다. 양평은 예로부터 국가가 위기에 처했을 때 의롭게 일어선 충신과 의병을 배출한 고장으로, 지역 역사와 호국정신을 소중한 문화-정신적 자산으로 이어가고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19일 “우리 양평의 자랑스러운 인물인 양헌수 장군께서 전쟁기념사업회의 '10월 이달의 호국인물'로 선정된 점을 13만 양평군민과 함께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장군의 호국 충절을 깊이 되새기고, 그 고귀한 뜻을 군민 화합과 지역 발전을 이끄는 소중한 원동력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은 예로부터 국가가 위기에 처했을 때 의롭게 일어선 충신과 의병을 배출한 고장으로, 지역 역사와 호국정신을 소중한 문화-정신적 자산으로 이어가고 있다. 특히 군민과 청소년이 올바른 역사관과 나라사랑 마음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보훈 선양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왕시는 시민 4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17일 부곡체육공원에서 제38회 시민의날 기념 한마음 명랑운동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시민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의왕시체육회가 주관했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명랑운동회로 진행됐다. 식전 행사로는 의왕문화원 두레농악단 공연 등 축하 무대가 펼쳐져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으며, 지역 체육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한 체육 유공자 11명에 대한 표창 수여식도 진행됐다 명랑운동회에선 에어봉 통과하기를 비롯해 △굴렁쇠 굴리기 △계란판 탁구공 옮기기 △장대고리 던지기 △색판 뒤집기 △여성 승부차기 △유아 킥보드 달리기 △어린이 씨름 등 8개 종목 경기가 운영됐다. 종목 참가자와 관람객 모두는 세대별 특성을 반영한 경기들에 즐겁게 참여하며 큰 호응을 보냈다. 치열한 경쟁 끝에, 이번 운동회에서 고천동이 우승, 오전동이 준우승, 부곡동이 3위를 각각 차지했다. 이날 각 동 선수단은 경기마다 뛰어난 협동심과 열정을 보여주며 시민에게 큰 박수를 받았다. 이날 행사장에선 다양한 부대행사와 축하공연이 함께 열려 풍성한 볼거리도 제공했으며, 시민은 가족, 이웃과 함께 어울리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세대 간 공감과 지역 공동체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19일 “제38회 시민의날 기념 한마음 명랑운동회가 시민 모두가 함께 어울리며 즐기는 화합의 장이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함께 소통하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생활체육 행사와 공동체 프로그램을 지속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청년이 살고 싶은 집, 생활에 꼭 필요한 공간은 무엇일까? 하남시는 청년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청년이 원하는 주거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주거 수요조사를 진행한다. 이번 조사는 민선9기 공약사항인 '청년특화주택 건설 협의 추진'과 연계해 국토교통부 수요자 맞춤형 특화주택 공모사업 중 청년특화주택 분야 참여를 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남시는 청년이 실제로 원하는 주거 형태와 생활환경을 파악해 향후 관련 사업 검토에 반영할 계획이다. 설문조사는 오는 27일까지 하남시에 거주하는 19~39세 청년을 대상으로 네이버폼(naver.me/FEgpYL8F)을 통해 진행된다. 세부 사항은 하남시 누리집 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설문 항목은 현재 주거환경과 주거 시 불편 사항, 선호하는 주거 면적, 주거지 선택 시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 청년주택에 필요한 편의시설, 주거 안정을 위해 필요한 지원 등이다. 특히 피트니스센터와 카페, 코인 세탁실, 도서관-독서실 등 청년이 선호하는 편의시설과 희망하는 주거 공간에 대한 의견을 수렴한다. 하남시 주거환경과 주거정책에 관한 자유 의견도 제시할 수 있어 평소 생활하면서 느꼈던 불편이나 개선 아이디어도 전달할 수 있다. 설문조사가 끝난 뒤 하남시는 응답 결과를 분석하고, 주요 수요와 건의 사항을 주택과-도시전략과와 공유해 관련 정책 및 청년특화주택 사업 검토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년의 생활 여건과 선호를 고려한 주거 공간 및 편의시설 조성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김진국 청년일자리과장은 19일 “청년에게 필요한 주거환경을 마련하려면 실제로 생활하는 청년 의견 청취가 중요하다"며 “청년이 원하는 주거 공간과 필요한 지원이 향후 정책 검토에 반영될 수 있도록 설문조사에 적극 참여해 달라"고 권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고양시-김포시-남양주시-양주시-파주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가 지난 3월 전국 시행된 통합돌봄에 지역 특화서비스를 결합한 '고양형 통합돌봄' 고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민-관 협력을 다각화해 돌봄 틈새를 메우고, 인공지능(AI) 돌봄 로봇-병원 진료 동행 등 신규 서비스를 도입해 통합돌봄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만들기 위해서다. 통합돌봄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심한 장애인 등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거주지에서 돌봄 지원을 받으며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이와 관련 고양시는 일상수행능력 악화 예방, AI를 활용한 스마트 돌봄 등 고양시 특화서비스를 '고양온돌'이란 이름으로 운영하고 있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19일 “통합돌봄은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는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보건의료-복지 현장 중심 통합돌봄을 강화해 일상이 무너지지 않게 시민 곁에서 지켜주는 고양시만의 통합돌봄 체계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고양온돌 3대 핵심서비스, 통합돌봄 토대= 고양시는 작년 9월 통합돌봄 관련 조례를 제정해 제도적 지원 기반을 마련하고, 전담 조직을 신설해 전문인력 배치를 완료했다. 올해 2월에는 민간 전문가와 관련기관이 참여하는 통합지원협의체를 구성하고, 보건의료 단체 5개 포함 총 19개 유관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보건의료와 복지를 아우르는 협력 기반을 구축했다. 현재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관내 통합돌봄 대상자는 약 4만2000명으로 추정된다. 대상자마다 다른 돌봄 욕구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보건의료-건강관리-장기요양 등 영역별로 나뉘어 제공하던 서비스를 통합 연계 체계로 재편했다. 올해 상반기부터 제공하는 주요 통합돌봄 서비스는 △고양온돌-생활이음(일상생활 돌봄) △고양온돌-공간이음(주거환경 개선) △고양온돌-약속이음(다제약물 관리) 등이다. 이와 함께 방문 노쇠 예방, 능동형 건강관리 등 선제적인 예방관리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 민-관 퇴원환자 연계 안정적인 회복 지원= 올해 하반기에는 보건의료-복지 등 다양한 분야 민간기관과 손을 잡고 통합돌봄 안전망을 한층 더 강화한다. 먼저 고양시의사회 등 보건의료단체, 복지관 등과 협력해 보건의료-복지현장에서 발견한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이름-연락처 등 최소한 정보만으로 신속히 고양시와 연계하는 절차를 마련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과 보건소는 민-관 합동 현장 방문반인 '고양온돌-이음상담소'를 구성해 9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관내 의원-경로당-복지관을 직접 찾아가 시설 이용자를 대상으로 만성질환 관리, 낙상 예방 등 건강교육과 통합돌봄 상담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고양시는 기존 협약을 맺은 일산병원에 이어 지난 7월 관내 의료기관 8곳(종합병원 6곳, 재활병원 2곳)와 통합돌봄 퇴원환자 연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의료기관은 환자가 퇴원하기 전 건강 상태와 돌봄 환경 등을 파악해 통합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해 고양시에 연계한다. 고양시는 퇴원한 대상자에게 일상생활 돌봄, 보건소 방문 건강관리, 중간집 등 대상자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퇴원환자가 가정으로 복귀하기 전 단기간 거주하는 중간집 '고양온돌하우스'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함께 시범 운영한다. 중간집에 머무르는 동안 방문 건강관리 등 집중돌봄을 퇴원환자에게 제공해 안정적인 회복을 도와 불필요한 재입원을 예방한다는 취지다. ▷ 일상생활 속 통합돌봄 서비스 확대= 고양시는 거주지 기반 통합돌봄을 통해 일상생활을 계속해서 이어갈 수 있도록 '고양온돌-서로이음', '고양온돌-동행이음' 등 다양한 서비스를 도입한다. AI 돌봄 로봇이 건강관리를 돕는 고양온돌-서로이음은 대상 가정에 로봇을 설치해 낙상예방체조, 인지자극활동, 복약 알림 등 스마트 건강관리를 지원한다. 고양온돌-동행이음은 와상 환자-휠체어 이용자 등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대상자의 병원 방문을 돕는다. 이동을 위한 특수차량과 동행인력을 지원해 자택 출발부터 진료, 귀가까지 전 과정을 보조한다. 이외에도 거동 불편으로 배뇨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를 위한 배뇨 자동처리 돌봄 로봇 대여, 독거노인 안부 확인을 위한 우유배달 등 대상자에게 필요한 다양한 돌봄 지원 확대를 위해 지속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각 동 행정복지센터와 보건소에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배치해 보건소 건강관리 서비스와의 연계도 활성화한다. 앞으로도 고양시는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돌봄 욕구에 맞는 다양한 서비스를 확대해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가 오는 24일 한강신도시 호수공원에서 '2026년 제25회 김포예술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예술로 잇는 김포, 시민과 함께 빛나는 문화도시'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지역예술인과 시민이 예술로 교감하고 문화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문화예술 한마당으로 마련된다. 축제는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진행되며, 예술 체험과 전시, 공연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특히 ㈔한국예총 김포지회 산하 8개 협회가 참여해 각 분야 예술활동을 선보이고, 지역예술인과 시민이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장미원 일원에선 오후 1시부터 예술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동물 가면 만들기, 사진 무료 체험, 캘리그라피, 에코백 만들기, 도자 풍경 만들기, 악기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무료로 즐길 수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아울러 사진 작품과 한하운 시인 관련 글 전시도 마련돼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야외무대에는 오후 3시30분부터 무용공연, 외줄타기, 풍물놀이 등 식전 공연이 펼쳐진다. 오후 5시 개회식에 이어 태진아, CHAN(찬), 리원 등이 출연하는 축하공연이 진행돼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19일 “시민이 다채로운 예술 체험과 공연을 즐기고, 지역예술인들의 개성과 열정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도록 축제를 준비했다"며 “이번 김포예술제가 지역예술인과 시민이 예술로 소통하고 서로의 문화를 나누며 함께 어우러지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양주=에넞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가 오는 29일 청년창업센터에서 관내 청년을 대상으로 '취업의 신' 황인 강사를 초청해 올해 세 번째 청년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청년 대상 선호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마련됐다. 남양주시는 지난 6월 재테크, 9월 마음관리 특강에 이어 두 번째로 수요가 높았던 '진로-자기계발'을 올해 마지막 특강 주제로 선정했다. 이번 특강을 통해 남양주시는 청년이 진로와 취업, 직장생활에 대한 고민을 나누고 스스로 성장 방향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황인 강사는 ㈜에치와이(옛 한국야쿠르트) 과장으로 재직하며 유튜브 채널 '취업의 신 황인'을 운영하고 있다. 토익 405점으로 대기업 15곳에 합격한 경험으로 주목받았으며,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MBN '오피스 빌런' 등 여러 방송에 출연했다. 이번 강연에서 '평범한 사람이 100% 성공하는 법'을 주제로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작은 실천을 통해 변화를 만들어 가는 방법을 실제 경험과 사례를 중심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남양주시에 거주하는 19세부터 39세까지 청년이며, 모집 인원은 선착순 70명이다. 신청은 네이버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이번 특강을 통해 청년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작은 실천으로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 성장과 자립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는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하는 '도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에 덕계동이 최종 선정돼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22억원을 투입해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 인프라 확충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개조사업은 주거환경이 열악하고 생활 인프라가 부족한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생활 인프라 확충, 주거환경 개선, 주민 역량 강화 등을 지원한다. 양주시는 덕계동 원도심 가운데 빈집과 노후주택 비율이 높아 생활환경 개선이 시급한 덕계8통을 우선 사업대상지로 선정하고 공모를 추진해 왔다. 이번 선정으로 국비 15억원을 확보했으며, 덕계동 도시재생을 위한 첫 실행사업을 본격 추진하게 됐다. 주요 사업은 공-폐가 정비를 비롯해 △노후주택 집수리 △침수 예방 위한 하수도 정비 △안심 골목길 조성 △주민 공동이용공간 조성 △주민역량 강화 및 마을 관리기반 마련 등이다. 양주시는 사업 초기부터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빈집과 유휴공간을 주민 공동공간이나 생활편의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대학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주민 참여 프로그램과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연계하는 등 사업 지속가능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덕계8통 생활환경 개선을 시작으로 후속 도시재생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도시재생 범위를 덕계동 원도심 전반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양주시는 지난 14일 회천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설명회를 열고 사업 선정 경과와 추진계획을 설명했다. 이어 사업대상지를 직접 둘러보며 주요 현황과 향후 정비 방향을 주민과 공유했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19일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덕계동 도시재생을 실제 변화로 이어가는 첫걸음이란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덕계8통에서 시작하는 생활환경 개선을 통해 주민이 변화를 체감하고, 그 성과가 덕계동 전체 도시재생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시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노인을 지원하기 위해 10월16일부터 12월4일까지 '거주불명등록 기초연금 미수급자 발굴 조사'를 추진한다. 이번 조사는 기초연금 수급이 가능한데도 제도를 알지 못하거나 신청하지 못한 거주 불명등록 노인을 발굴해 복지혜택으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파주시는 현재 관내 65세 이상 노인 약 6만5480명에게 기초연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금액은 단독-부부 1인가구 기준 매월 최대 34만9700원, 부부 2인 가구 기준 최대 55만9520원이다. 기초연금은 거주불명등록 상태라도 실제 거주지가 확인되면 수급이 가능하다. 다만 대부분은 사망-외 이주 미신고, 채무 관계, 가정불화 등으로 가족과 단절된 경우가 많아 소재 파악과 접촉이 쉽지 않다. 이에 파주시는 노인 한 분이라도 더 지원받을 수 있도록 발굴 조사에 나서기로 했다. 조사 대상은 65세 이상 노인 중 거주불명등록 기간이 최근 5년 이내인 기초연금 미수급자 153명이다. 관할지 읍면동 담당자는 대상자 본인이나 가족 또는 이웃 등을 통해 연락이 가능한 경우 유선 안내와 면담을 진행하고, 필요하면 국민연금공단에 현장 조사 의뢰를 통한 신청 안내와 연계도 병행할 방침이다. 특히 신분 노출을 꺼리는 노인은 국민연금공단의 '신분 미노출 신청 서비스'를 통해 본인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상담을 통해 기초연금을 신청할 수 있다. 기초연금 상담 및 신청 관련 사항은 전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국민연금공단 전화 상담실(1355)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우은정 파주시 노인장애인과장은 19일 “복지제도가 꼭 필요한 어르신들이 제도를 몰라 지원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세심히 살피겠다"며 “거주불명등록 상태에 있더라도 기초연금 신청 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만큼, 대상 어르신과 주변 분들은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권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군포시의회-남양주시의회-부천시의회-하남시의회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군포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시민공론장 정책 의원포럼'(이하 의원포럼)이 시민이 지역 현안을 배우고 토론하며 정책을 제안하는 군포형 시민의회 실현 방안을 구체화하고 있다. 의원포럼은 지난 13일 군포시의회 2층 문화강좌실에서 '시민공론장 조례를 통한 군포형 시민의회 실현 방안' 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 전문가와 군포시 관계부서 공무원, 민주시민교육 관계자 등이 참여해 공론장 조례 실효성 있는 운영과 시민 숙의 결과의 정책 반영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달 착수한 '시민의회와 시민공론장을 통한 군포시 민주시민교육 활성화 방안 연구' 일환으로 마련됐다. 의원포럼은 이혜승 대표의원과 이우천-장경민-정해동 의원으로 구성됐으며, 내달 말까지 군포 실정에 맞는 시민참여 모델과 제도화 방안을 연구한다. 토론에선 시민공론장과 민주시민교육의 연계, 공론장 운영을 위한 실무 지원, 의회·행정·시민사회의 협력체계를 살폈다. 시민이 서로 다른 의견을 듣고 공동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쌓으면서, 논의 결과가 정책 결정과 실행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하는 방안에 초점을 뒀다. 이혜승 대표의원은 시민 제안권 보장과 참여 비용 지원, 정책 권고에 대한 결정-이행 상황 공개, 지속적인 점검과 평가 등을 개선 과제로 제안한 후 “군포시의회는 시민 논의를 존중하면서 그 결과를 정책과 예산으로 연결하고 이행을 점검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의원포럼은 이날 세미나와 향후 시민공론장에서 나온 의견을 연구 결과에 반영하고 내달 최종보고회에서 군포형 시민의회-시민공론장 운영모델과 정책과제를 제시할 예정이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의회는 18일 남양주시 별내동 천마정에서 2026년 제8회 남양주시의회 의장기 궁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 대회에는 남양주시의회 김동훈 부의장과 김도은 의원 및 남양주시 궁도협회 홍순식 회장, 참가선수와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개회식은 △개회선언 △효시발사 △대회사 및 환영사 △표창수여 △궁도구계훈 낭독 △선수선서 △우승기반환 △단체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개회식 종료 후 오후 경기 및 시상식이 이어졌다. 김동훈 부의장은 대회사에서 “제8회 남양주시의회 의장기 궁도대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우리 시 궁도 회원이 꾸준히 증가하는 만큼 향후에는 인구 100만 도시 규모에 걸맞은 궁도장 확충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궁도협회 건의 사항을 우리 남양주의회도 충분히 인지하고 있는 만큼 집행부와 협력해 차질 없이 준비하도록 하겠으며, 앞으로도 남양주시 체육계와 궁도협회 발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부천시 국제교류도시인 일본 가와사키시를 찾은 부천시의회 재정문화위원회가 첫 공식 일정으로 지난 15일 뮤자 가와사키 심포니홀에서 가와사키 문화재단 관계자들과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선 가와사키의 공연장과 오케스트라 사례를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부천아트센터와 견주어 살폈다. 예술단체 고정비 부담과 책임 소재, 대관정책과 실제 활용도, 시민 접근성이 주된 화두였다. 먼저 최의열 부천시의원이 도쿄교향악단과 가와사키시가 오래 이어온 제휴 관계에 관심을 보였다. 가와사키 문화재단 자료에 따르면, 도쿄교향악단은 2002년 가와사키시와 프랜차이즈 제휴를 맺고, 2004년 심포니홀이 문을 연 뒤로는 이곳을 주요 활동 거점으로 삼고 있다. 정기연주회와 '명곡 전집' 외에 학교-병원 등을 찾아가는 소규모 앙상블 활동도 펼친다. 부천필은 부천시가 단원 인건비 등 고정비를 지속 떠안는 구조다. 최의열 의원은 현장에서 “부천은 필하모닉 단원들의 월급을 직접 부담한다"며 도쿄교향악단과 가와사키의 관계에선 운영비 위험을 누가 지는지 구체적으로 물었다. 공연 횟수나 입장료 수입이 늘어도 공연 수익만으로 운영비를 충당하기 어려운 만큼, 비용과 책임을 어떻게 나눌지 따져봐야 한다는 취지다. 기술적 안정성과 공공성은 지키되 운영 주체의 권한과 책임은 보다 분명히 해야 한다는 의견도 덧붙였다. 법인화 역시 여러 방안 중 하나로 검토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공연장에서 '누가, 얼마나 자주 이 공간을 쓰는가'가 또 다른 쟁점이다. 2025년 뮤자 가와사키 심포니홀에선 220회 공연이 열려 25만117명이 찾았다. 주최-공동주최 공연이 85회, 대관 공연이 135회로 대관이 전체의 60% 이상이다. 관객도 주최-공동주최 공연의 9만8185명보다 대관 공연의 15만1932명이 많았다. 음악홀 가동률은 99%, 이용률은 88%였고, 음악 작업실은 가동률과 이용률 모두 95%를 기록했다. 수치를 확인한 윤단비 위원장은 부천아트센터 대관 기준을 꺼내 들었다. 부천아트센터는 대관료를 내더라도 공연 경력과 수준을 심사해 일반 시민이나 지역 예술단체가 무대에 서기 어렵다며 뮤자 가와사키에서도 공연자 명성이나 경력이 제한 기준이 되는지 물었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어진 하남시의회 의원이 지난 15일 행정사무감사에서 하남시가 재정난을 강조하는 가운데 하남시장의 해외 출장을 서면심사로 허가한 사실을 질타했다. 8월29일 이현재 하남시장 등 5명은 6박 8일 일정으로 덴마크-독일 출장을 다녀왔다. 해당 출장은 8월11일 하남시 부시장 등 공무원 5명이 참여한 공무국외출장심사위원회에서 서면 심사로 허가됐다. 국외출장 심사 당시 하남시는 재정 구조 한계를 언급하고, 경기도 역시 재정 비상을 선언한 상황이다. 김어진 의원은 “재정이 어렵다고 강조하면서 시민 세금으로 떠나는 국외출장은 충분한 논의 없이 서면으로 심사하는 행태를 과연 시민이 납득할 수 있겠느냐"며 하남시가 출장 필요성과 시기 적정성을 더욱 엄격히 따져야 할 상황이었다고 지적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필요한 우수 사례를 배워야 한다는 하남시 자치행정과장 답변에 김어진 의원은 벤치마킹 자체 필요성과 해당 시점에 출장을 추진해야 할 필요성은 별도로 검증해야 한다고 반박했다. 문제는 서면 심사가 이번 출장에만 그치지 않았다는 점이다. 올해 들어 8월 말까지 열린 공무국외출장심사위원회 심사는 6회인데, 모두 서면으로 진행됐다. '하남시 공무국외출장 규칙' 제8조는 회의제 심사를 원칙으로 정하고 있다. 서면 심사는 긴급한 사유로 회의를 개최할 시간적 여유가 없거나, 위원회 소집이 어렵다고 위원장이 인정하는 경우 예외적으로 허용한다. 김어진 의원은 “올해 국외출장 심사가 전부 서면으로 진행됐다"며, 예외로 허용된 심사 방식이 사실상 원칙처럼 운영된 점을 비판했다. 이어 출장 필요성-시기-경비를 충실히 검토할 수 있도록 대면 심사 원칙을 지키라고 요구했다. 하남시 자치행정과장은 이에 대해 서면 심사 운영을 시정하겠다며 앞으로 대면 심사를 원칙으로 하고 부득이한 경우에만 서면 심사를 진행하겠다고 답했다. 김어진 의원은 “재정이 어렵다며 시민에게 이해를 구하는 시기일수록 국외출장 필요성과 성과를 더욱 엄격하게 설명해야 한다"며 “심사위원회가 출장계획을 통과시키는 절차에 머물지 않도록 실제 논의와 검증이 이뤄지는지 끝까지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경복대, 2027학년도 전문기술석사 입학설명회 11월10일 개최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복대학교 크리에이티브융합대학원은 지난 12일 우당관 4층 다목적실에서 전문기술석사과정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 활성화와 입학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성기혁 크리에이티브융합대학원장(석좌교수)을 비롯해 김태완 AI 기반 XR시뮬레이션콘텐츠과정장, 김미지 AI디지털헬스케어과정장, 정수정 AI디지털헬스케어 운영책임교수, 김정현 입학홍보처 부처장, 안지아 홍보디자인센터장 등 대학원 및 입학 홍보 관련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전략회의는 크리에이티브융합대학원이 운영하는 전문기술석사과정 입학 활성화를 위해 대학원과 각 전공, 입학 홍보 관련 부서가 공동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체계적인 신입생 모집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석자는 각 전공 교육적 특성과 산업현장 전문인력 수요를 고려한 입학 홍보 방향을 공유하고, 전공별 차별화된 교육 경쟁력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재직자 중심 전문기술석사과정이 갖는 현장 실무교육 강점을 바탕으로 산업체 및 의료기관과 연계를 확대하고, 대학원 차원의 홍보 협력을 강화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 아울러 입학홍보처 및 홍보디자인센터와 협력을 통해 온라인 홍보 콘텐츠 제작, 언론 홍보, 산업체 방문, 입학설명회 운영 등 다양한 모집 활동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경복대 크리에이티브융합대학원은 'AI기반XR시뮬레이션콘텐츠'와 'AI디지털헬스케어' 분야 전문기술석사과정을 통해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중심 고숙련 전문기술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두 전공은 각 분야 전문성을 기반으로 산업현장과 연계한 교육을 강화하고, 융합 프로젝트 협력 가능성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성기혁 크리에이티브융합대학원장은 18일 “AI 기반 XR시뮬레이션콘텐츠와 AI디지털헬스케어 두 전공이 긴밀한 협력과 유기적인 전공 연계를 통해 각 분야 전문성을 융합한다면, 타 대학과 차별화된 교육 경쟁력을 확보하고 더욱 우수한 교육-산업적 성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두 전공이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시너지를 극대화해 경복대 전문기술석사과정 새로운 발전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복대 크리에이티브융합대학원은 내달 10일 오후 5시 전공별 입학설명회를 열고, 대학원과 입학 홍보 관련 부서 간 공동 홍보체계를 강화하는 등 우수 신입생 유치를 위한 활동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고양시-김포시-남양주시-양주시-파주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이 17일 화정역문화광장과 화정중앙공원에서 열린 '2026년 고양특례시 청소년어울림마당 아트樂'을 찾아 청소년과 소통하며 꿈과 열정을 응원했다. 민경선 시장은 “오늘은 청소년 여러분이 주인공인 날"이라며 “자신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치고 꿈을 키워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고양시도 청소년의 밝은 미래를 위해 함께하겠다"고 격려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선 고양청소년재단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청소년과 지역 예술인의 문화예술 공연, 다양한 체험 부스 등이 운영됐다.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이 17일 킨텍스 캠핑장에서 열린 '2026년 제11회 책 읽는 가족 고양시민 북캠프'를 찾아 참가 가족과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민경선 시장은 “이번 북캠프가 책을 통해 서로의 생각과 마음을 나누고 가족만의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고양시도 가족이 함께 책 읽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독서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 새마을회와 새마을문고 고양시지부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17일부터 18일까지 1박 2일간 진행됐다. 시민 60가족, 약 300명이 참여해 독서퀴즈 골든벨과 보물찾기, 캠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겼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K-컬쳐의 성지 '라베니체'에서 가을 수변 정취를 온전히 즐기는 '2026년 김포 라베니체 축제'가 17일 펼쳐져 라베니체와 한강중앙공원 일대가 인파로 가득 찼다. 이날 오전 9시부터 피크닉존을 즐기러 온 시민으로 공원 대부분이 가득 찼고, 공연을 시작한 오후 6시 이후에는 2만2000평 공원 및 도로 공간에도 인파로 가득 찼다. 민선9기 김포시 출범과 동시에 이기형 김포시장이 라베니체 금빛수로 상권 활성화를 공약으로 내세운 만큼, 이번 축제가 본격적인 라베니체 경제 활성화 신호탄이 될 것이란 전망이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18일 “이번 축제는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문화와 예술이 흐르는 수변 공간을 매개로 골목상권과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일상에 실질적 활력을 불어넣는 '상생과 도약의 장'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 가을밤 낭만 극치, 관람객 '만족'= 이어 “앞으로 상인과 상생협의체를 구성해 보행환경과 야간경관을 정비하고 연중 즐길거리와 먹거리를 확충해 머물고 소비하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려고 한다"며 “라베니체가 문화와 낭만이 흐르고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이 함께 번창하는 대한민국 대표 수변 상권으로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올해 라베니체 축제는 기획 단계부터 상권과 협력, 라베니체 상권 어느 곳에서도 축제를 생생하게 즐길 수 있도록 중계 시스템을 설치하고, 라베니체 상가에서 구매 인증 시 온누리상품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는 한편 플리마켓 20곳과 체험 텐트 3곳, 퍼레이드 등을 새롭게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시민들은 “라베니체 공연 이후에만 즐길 수 있던 라베니체 상권을 하루 종일 즐길 수 있게 돼 더욱 만족도가 높았다"며 “그동안 무대에만 집중됐던 라베니체를 구석구석 즐길 수 있게 돼 라베니체라는 공간을 충분히 즐길 수 있던 것이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 ▷ 행정-상권 협력, 라베니체 새 가능성= 공연 시간대가 아닌 축제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볼거리가 증가한 점도 특징이다. 낮 시간대(13시~18시)에는 라베니체 수로변을 따라 마칭밴드와 라퍼커션의 신명 나는 '금빛수로 퍼레이드'가 펼쳐져 방문객이 큰 호응을 보냈고, 마술쇼와 어쿠스틱 버스킹 공연, 플리마켓과 노천카페, 공공정책 홍보 부스 등이 운영돼 즐길거리가 지속 제공됐다. 특히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함께 진행한 '영수증 인증 이벤트'는 라베니체 상가 이용 활성화에 직접 기여했다. 시민들은 “영수증 이벤트가 있어서 그동안 가보지 못했던 곳도 시도해 보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하루 종일 몰린 인파에 대부분 상가가 성황을 이루자 상인들 역시 반가움을 표하며 “이번 라베니체 축제는 행정과 상권이 소통과 협업으로 이룬 성과다. 오늘을 계기로 라베니체 상권이 새로운 도약을 이룰 수 있길 바란다" 고 말했다. ▷ 지역상권 함께 성장하는 수변 명소로= 오후 6시 개막식에 이어 진행된 메인 콘서트는 조운트리오를 시작으로 감성 발라더 존박과 파워풀한 디바 바다 등 정상급 가수가 무대에 올라 축제장 열기를 최고조로 달궜다. 관람석별로 추가 설치된 LED 와이드스크린과 대폭 개선된 음향 시스템 덕분에 메인 무대와 떨어진 객석에서도 생생한 공연 감상이 가능했으며, 김포시 공식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서도 현장 열기가 곳곳으로 전해졌다. 축제 하이라이트는 오후 8시 30분부터 펼쳐진 15분간 불꽃쇼였다. DJ 디제잉 퍼포먼스와 정교한 레이저-조명 특수효과가 어우러져 김포의 가을밤 하늘과 수변을 화려하게 수놓았으며, 관람객의 탄성과 환호 속에서 축제 대미를 장식했다. 한편 라베니체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선정한 야간관광자원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선'에 선정된 김포 대표 명소로, 2018년 한국건축문화대상 우수상과 2021년 아시아 도시경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최근에는 K-드라마 및 예능프로그램 촬영지 등으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외국인 관광객에게도 인기를 끌고 있는 핫플레이스로 거듭나고 있다. 남양주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가 소상공인 자금난 해소와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에 출연금 10억원을 추가 편성하고, 100억원 규모 특례보증을 추가 공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추가 출연으로 올해 소상공인 특례보증 누적 출연금은 31억원, 총 보증 규모는 310억원으로 확대된다. 이는 화성시에 이어 경기도 31개 시-군 중 두 번째로 큰 규모다. 소상공인 특례보증은 담보력이 부족해 금융기관 대출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이 경기신용보증재단 보증을 통해 업체당 최대 5000만원까지 사업 운영자금을 대출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남양주시는 이번 지원 확대로 경기침체와 고금리, 내수 부진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자금 조달 부담을 덜어주고,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특히 지난 7월 경기신용보증재단 본점이 남양주시 다산동으로 이전한 데 이어 특례보증 지원을 확대해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지원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소상공인 대출이자 부담을 덜기 위해 남양주시는 특례보증 이차보전 지원 예산 1억원도 추가 편성했다.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소상공인은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중요한 버팀목"이라며 “이번 특례보증 확대가 자금난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특례보증 지원 관련 세부 사항은 남양주시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경기신용보증재단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이달 30일부터 내달 8일까지 광적면 가래비중앙로상점가에서 양주사랑카드 결제액의 20%를 돌려주는 '광적상권 플러팅 주간'을 운영한다. 행사 기간 개인당 결제액 10만원까지 20%를 환급하며, 최대 환급액은 2만원이다. 혜택은 가래비중앙로상점가 내 양주사랑카드 가맹점과 이달 30일부터 내달 1일까지 열릴 '2026년 드론봇 페스티벌' 행사장 내 결제에 적용된다. 이번 사업은 드론봇 페스티벌 방문객 소비를 인근 상권으로 유도해 골목상권 매출 증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양주시는 양주-회천-남면 등 권역별로 플러팅 주간을 운영하고 있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18일 “광적상권 플러팅 주간은 골목경제 어려움을 시민과 함께 해결해 나가도록 기획한 시민 참여형 프로젝트"라며 “앞으로도 골목상권 특성에 맞는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시가 지난 15일 시청 접견실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함께 '운정3지구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문화공원 조성사업' 보고회를 열고 공원 조성계획과 앞으로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보고회는 운정3지구 택지개발사업이 상당 부분 진행된 가운데 민선9기 공약사항인 'GTX 역세권 상징물(랜드마크) 개발'을 본격화하고 역세권 활성화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는 착공을 앞둔 'GTX 문화공원' 설계와 공사 추진 계획, 운영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보고회에는 손배찬 파주시장, 최락우 한국토지주택공사(LH) 파주사업본부장, 한국토지주택공사(LH) 본사 도시 경관처 관계자 등이 참석해 '문화공원' 조성계획과 운정3지구 주요 사업 추진 현황 및 계획을 공유했다. GTX 문화공원은 2만8000㎡ 규모로, 145억원을 투입해 GTX 운정중앙역 상부에 조성하는 특화 공원이다. 양측은 2024년부터 함께 공간 구성과 특화시설, 경관계획 등을 협의하며 설계를 구체화해 왔다. 최근 건설경기 침체 등으로 역세권 내 민간개발 사업 추진이 지연되고 있지만 '문화공원'은 시민이 문화를 즐기고 다양한 행사를 경험하는 열린 공간이자 역세권 개발을 이끌 핵심 거점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문화공원 설계에는 문화-예술-여가가 어우러지는 다양한 공간이 담겼다. 대표 상징물 시설인 '런웨이350'을 중심으로 파주 상징적 요소를 재해석한 운정구름광장-운정우물광장-그늘조각광장을 조성하고, 갤러리홀-콘서트홀-액티브홀 등을 마련해 전시와 행사, 휴식-여가는 물론 관광과 연계한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공간으로 만들 계획이다. 또한 시설물에 색다른 조명을 적용하고 산책로 주변에는 축광석과 수목 투사 등을 설치해 빛과 경관이 어우러지는 볼거리를 제공해 낮과 밤 모두 매력적인 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문화공원은 내달 착공에 들어가 오는 2029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18일 “지티엑스(GTX) 문화공원은 역세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핵심 거점"이라며 “LH와 긴밀히 협력해 공원 조성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역세권 개발과 운정3지구 주요 사업이 유기적으로 연계돼 운정신도시가 성공적으로 완성될 수 있도록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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