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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근주 기자

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강근주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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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롤] 광명시-구리시-남양주시-양평군-하남시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시가 광명동굴 성인 입장권을 정상가로 구매하는 경우 최대 40%를 광명사랑화폐(지역화폐)로 환급한다. 광명시 외 거주자는 성인 입장료 1만원을 결제하면 지류형 광명사랑화폐 3000원권을, 광명시 거주자는 5000원을 결제하면 2000원권을 받을 수 있다. 환급은 정상가 구매자에 한하며 할인-감면 대상자와 단체 입장객은 제외된다. 실물 광명사랑화폐 카드가 없는 관광객도 별도 발급 절차 없이 지급받은 지류형 광명사랑화폐를 '지류형 광명사랑화폐 가맹점'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어, 광명동굴 방문이 인근 음식점-카페-상점 등 지역 소상공인 매장 이용으로 이어지는 지역경제 선순환 효과가 기대된다. 가맹점 정보는 광명시 누리집(gm.go.kr) '누리집-분야별정보-지역/경제-광명사랑화폐-지류형 광명사랑화폐 가맹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1일 “지역화폐 환급으로 관광객 입장료 부담을 덜어 더 많은 관광객이 광명동굴을 찾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광명동굴 방문이 지역상권 소비로 이어져 관광과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도록 상생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구리시는 아동의 권리를 높이고 주체적인 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제1기 구리시 아동참여위원회 위촉식'을 지난달 30일 구리시여성행복센터 중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제1기 구리시 아동참여위원회는 작년 말부터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초등학교 2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까지 아동 15명으로 구성됐다. 아동참여위원회는 아동의 권리를 보호하고 구리시 정책 결정 과정에 아동의 의견을 반영해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기여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날 위촉식에선 아동참여위원들에게 구리시장 명의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어 아동참여위원들이 서로를 소개하고 향후 2년간 활동과 운영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아동참여위원들이 아동 권리 개념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자신의 권리가 존중받아야 한다는 점을 인식할 수 있도록 돕는 '아동 권리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위촉식에서 “이번 아동참여위원회는 아동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시정에 반영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가 될 것"이라며 “아동참여위원회가 아동과 부모 모두 행복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구리를 만들기 위한 실질적인 기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1기 구리시 아동참여위원회는 앞으로 2년간 정기 회의를 비롯해 △아동 권리 홍보활동 △아동 관련 지역 환경 점검 △아동정책 제안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아동이 주체가 되는 도시 문화 조성에 앞장설 예정이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가 이달 3일부터 내달 30일까지 본청과 읍면동 민원실 개방 시간을 오전 8시로 앞당긴다. 이번 조치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줄이고 무더위 속에서 안전하게 머물 수 있는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달 28일 화도읍에서 열린 현장시장실에서 제기된 의견을 반영해 폭염 취약계층 보호와 시민 편의 향상을 위한 하절기 폭염 특별대책을 마련하고자 민원실 조기 개방을 추진했다. 민원실은 평일 오전 8시부터 무더위쉼터로 개방하며, 민원 업무는 기존과 같이 오전 9시부터 시작한다. 시민은 업무 시작 전에도 냉방시설을 이용하며 더위를 피할 수 있다. 남양주시는 노인과 어린이 등 폭염취약계층이 가까운 민원실에서 안전하게 휴식을 취하고, 보다 더 편리하게 민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1일 “시민이 무더위를 피해 잠시라도 편안하게 머물 수 있도록 민원실 개방 시간을 앞당겼다"며 “앞으로도 시민 불편을 세심하게 살피고 일상 속 편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평군은 하천-계곡의 지속가능한 청정계곡 유지·관리를 위한 불법행위 근절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올해 3월부터 6월까지 양평군은 국가하천, 지방하천, 소하천, 세천, 구거 등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해 총 482건 불법행위를 확인했으며, 이 중 113건에 대해서는 원상복구를 완료했다. 현재 나머지 369건에 대해서는 자진 철거를 유도하는 한편, 원상복구 명령 등 행정절차를 병행 추진하고 있다. 또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와 도비를 지원받아 불법 사항 해소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양평군은 앞으로도 하천-계곡 내 불법행위를 지속 점검하고, 체계적인 정비를 통해 군민과 방문객 누구나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하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양평군 건설과 하천관리팀장은 “하천과 계곡은 모두가 함께 누려야 할 소중한 공공자산인 만큼 불법 시설물 정비를 지속 추진해 깨끗하고 안전한 하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하남=에너지겨에신문 강근주기자 고령사회로 빠르게 접어든 요즘, 노인 삶의 질과 포용력은 한 도시 성숙도와 행정의 깊이를 가늠하는 척도가 됐다. 하남시는 시혜성 지원이나 일회성 사업을 넘어 노인이 일상의 주체로서 건강과 배움, 소통을 마음껏 누리는 정교한 맞춤형 노인복지 생태계를 차근차근 완성해 가고 있다. 원도심의 따뜻한 정이 숨 쉬는 하남시노인복지관과 신도시의 첨단 복지 거점인 미사노인복지관을 두 축으로 삼아 영양 가득한 한 끼 식사부터 전문적인 건강관리, 풍성한 문화-여가 활동에 이르는 원스톱 생활복지를 유기적으로 연결했다. 여기에 이동 제약을 허물고 세상과 연결을 돕는 노인 교통비 지원 사업 '통(通)하남'까지 더해지면서, 하남은 노인 누구나 존엄하고 다채로운 노후를 보내는 선도적 포용도시로 깊이를 더해가고 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1일 “영양 가득한 따뜻한 식사 한 끼, 이동 제약을 허무는 교통권, 그리고 배움과 소통이 살아 숨 쉬는 공간은 노인들의 건강하고 존엄한 일상을 지탱하는 가장 숭고한 복지"라며 “앞으로도 현장 목소리를 섬세하게 살피는 현장 중심의 맞춤형 행정을 통해, 노인 누구나 안심하고 존중받으며 가장 활기찬 일상을 누릴 수 있는 명품 포용도시 하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2000원 온기로 지키는 건강과 공동체= 하남시 노인복지관은 하루 평균 400명 이상이 오가는 대표적인 일상 복지 터전이다. 아침 햇살이 차오르는 시간이면 복지관 1층 안내-접수실은 반가운 인사를 주고받는 노인들의 환한 웃음으로 온기가 차오른다. 노인들은 익숙한 발걸음으로 노인복지관 이용 카드를 제시하고 경로식당 식권을 발급받으며 정겨운 안부를 나눈다. 외식 물가가 눈에 띄게 오른 고물가 상황 속에서도 지하1층 경로식당은 정성스레 준비한 따뜻하고 균형 잡힌 점심 식사를 단돈 2000원에 제공한다. 밥 짓는 구수한 냄새와 정겨운 대화가 가득한 식탁은 홀로 식사하던 노인들에게 이웃과 함께하는 온기 넘치는 식사 시간을 선물하며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는 든든한 사랑방 역할을 해내고 있다. 식사 전후로 이어지는 노인복지관 내부의 원스톱 생활복지 동선 역시 일상을 한층 다정하게 보살핀다. 1층에는 주 1회 이용이 가능한 무료 목욕탕이 완비돼 수시로 청결하게 관리되고 있으며, 월 1회 사전 예약을 통해 운영되는 무료 이-미용실에서는 자원봉사자들의 정성 어린 가위질 소리와 함께 노인들의 정갈한 단장이 이어진다. 매주 첫째-셋째 주 화요일은 촉탁의사 진료와 연계해 주 3회 전문 물리치료를 제공하는 기능회복실은 노인들의 관절과 신체 건강을 살피는 든든한 건강 지킴이다. 여기에 4층 바둑실과 체력단련 공간까지 연계돼, 노인들은 신체-정서적 회복을 한 곳에서 자연스럽게 누리고 있다. ▷ 18개 평생교육강좌-3층 디지털 특화 교육= 새로운 지식을 배우고 창작의 즐거움을 누리는 경험은 노년의 삶에 커다란 활력과 자신감을 불어넣는다. 하남시 노인복지관은 노인들의 다채로운 취미 개발과 지적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총 18개 알찬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신중히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강당과 교실에선 헬스, 요가, 실버댄스, 건강체조, 고고장구, 한국무용, 난타, 실버합창, 노래교실, 기타교실, 수채화, 캘리그라피, 서예반 등 활기찬 신체활동과 그윽한 예풍이 느껴지는 문화예술 강좌가 성황리에 진행된다. 아울러 한글교실, 영어교실, 생활영어, 컴퓨터 초-중급반 등 기초 문해와 인문 교양을 아우르는 배움의 장이 펼쳐지며 매일 노인복지관 복도에는 활기찬 음악소리와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다. 특히 급변하는 디지털 사회 전환 속에서 노인이 소외되거나 불편을 겪지 않도록 돕는 하남시의 선제적 교육 인프라가 돋보인다. 복지관 3층에선 하남시 노인장애인복지과가 직영하는 '스마트시니어교육'과 경기도 AI산업육성과와 협조로 이뤄지는 '디지털배움터'가 활발히 운영된다. 노인들은 이곳에서 실생활에 필수적인 무인주문기(키오스크) 사용법과 스마트폰 활용법, 디지털 기기 조작법을 체계적으로 익히며 디지털 장벽을 능숙하게 허물어간다. 배움에 몰입한 노인들 눈빛과 성취감 어린 미소는 세상과 더 깊이 소통하는 활기찬 노후 모습을 명확히 보여준다. ▷ 신도시 활력 이끄는 미사노인복지관= 하남시 노인복지 인프라는 원도심에 머물지 않고 신도시로 그 영역을 확장했다. 작년 2월 정식 개관한 미사노인복지관은 미사강변도시 노인의 건강한 노후와 활발한 사회 참여를 지탱하는 신도시 복지 거점으로 탄탄히 자리매김했다. 이곳은 쾌적한 경로식당과 최신 설비를 갖춘 물리치료실은 물론 노인들의 신체적 활력을 높이기 위한 전용 헬스장과 탁구장 등 한층 현대적인 편의-건강시설을 구비하고 있다. 아울러 노인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해 정보화, 어학, 문화예술, 건강 운동 등 다채로운 분야 고품질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 가동하고 있다. 원도심의 하남시노인복지관과 신도심의 미사노인복지관이 양대 축을 이루며 유기적으로 연계됨에 따라 고품격 복지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촘촘한 노인복지 안전망이 구축됐다. ▷ 노인 일상 이동권 확장하는 '통(通)하남'= 풍성한 복지 시설과 유익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더라도 노인들의 발걸음이 편안하게 닿지 못한다면 복지 실효성은 떨어질 수밖에 없다. 하남시는 70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버스 교통비를 환급해 주는 통(通)하남 사업을 통해 노인의 이동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고 사회적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통(通)하남은 G-PASS 교통카드를 이용해 하남시를 경유하는 마을-시내-광역버스를 이용할 경우 실제 사용한 교통비를 분기별 최대 4만원, 연간 최대 16만원까지 노인 개인 명의의 농협 계좌로 든든하게 돌려주는 제도다. 교통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덜어낸 이 정책은 노인들의 집 밖으로 나와 이웃을 만나고, 복지관의 경로식당과 평생교육 프로그램, 관내 문화공간을 한층 자유롭게 오갈 수 있도록 돕는 기폭제가 되고 있다. 외출 문턱을 낮춘 하남시의 섬세한 교통복지는 노인들의 외로움과 고립을 막고 일상 전반에 건강한 활력을 불어넣는 단단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하남시는 노인들이 경제적 부담이나 외로움 없이 집 가까운 복지공간에서 따뜻한 식사와 건강관리, 배움과 여가의 기쁨을 마음껏 누릴 수 있도록 노인복지시설 운영 환경과 맞춤형 프로그램을 끊임없이 재정비하고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고양시의회-광명시-시흥시-안산시-안양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박원석 고양특례시 제1부시장이 7월31일 김성회 국회의원과 만나 고양시 광역철도망 확충을 위한 주요 사업 추진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가계획 반영과 정책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고양시 제1부시장과 교통 부서 관계자 등은 국회의원회관을 찾아 김성회 국회의원에게 △고양은평선 일산 연장 사업의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 반영 △고양신사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에 대한 중요성을 설명하고 국회 차원의 정책 지원을 요청했다. 고양시는 이날 고양은평선 일산 연장사업 추진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사업은 새절역~고양시청 구간으로 추진 중인 고양은평선을 일산동구 식사동까지 약 2.04km 연장하는 광역철도 사업으로, 풍동2지구와 식사2지구 등 대규모 개발에 따른 교통수요 증가와 고양대로의 만성적인 교통 혼잡을 고려할 때 광역철도망 확충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아울러 서울시가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 대안노선으로 검토 중인 고양신사선 필요성도 설명했다. 고양신사선은 신사역에서 연신내~고양 삼송을 거쳐 신원지역을 연결하는 노선으로, 이는 서울 도심과 강남권으로 접근성을 높이고 3호선 혼잡을 완화해 고양시민의 이동 편의 증진과 수도권 서북부 광역교통 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양시 제1부시장은 “대규모 개발사업과 도시 성장에 따라 교통수요가 증가하면서 광역철도망 구축이 꼭 필요한 상황"이라며 “고양시 핵심 철도사업이 국가계획에 반영되고 실질적인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성회 국회의원은 “고양은평선 일산연장과 고양신사선은 시민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수도권 서북부 광역교통망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사업"이라며 “두 사업이 국가계획에 반영돼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협의를 이어가겠다"고 답했다.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시민이 건강과 여가를 함께 챙길 수 있는 새로운 생활체육시설이 광명스피돔에 문을 연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광명시 소재 광명스피돔 '경륜공원 스포츠센터'를 오는 5일부터 시범 운영을 시작한다. 경륜공원 스포츠센터는 광명스피돔 경륜공원 내 기존 농구장 부지에 지상 3층, 연면적 약 2636㎡ 규모로 광명시와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협력해 조성한 복합생활체육시설이다. 1층에는 필라테스-요가실(GX룸)이, 2층에는 배드민턴-농구 등을 즐길 수 있는 다목적체육관과 체력단련실(피트니스실)이, 3층에는 기구 필라테스실과 다목적실 등을 갖췄다. 체력단련실은 성인 대상으로만 운영하며, 나머지 시설에서 이뤄지는 배드민턴, 요가, 청소년농구, 기구 필라테스, 댄스스포츠, 줌바댄스, 시니어 에어로빅 등 강좌(프로그램)에 따라 이용 가능 연령이 다르다. 시설 이용은 현장 방문 또는 전화로 예약할 수 있으며, 추후 온라인 예약 시스템도 운영할 예정이다. 강좌 일정 등 세부 사항은 경륜 누리집(kcycle.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륜공원 스포츠센터는 오는 5일부터 30일까지 무료로 시범 운영한 뒤 내달 2일부터 유료로 정식 운영한다. 운영시간은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월-화요일은 정기 휴관일이다. 설-추석 명절 연휴에도 휴관한다. 7월31일 열린 개관식에서 박승원 광명시장은 축사를 통해 “시민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운동하고 건강한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공간이 새롭게 마련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한 일상을 뒷받침하는 생활체육 환경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가 보건복지부 주관 '복지행정 인공지능(AI) 정책실험실 실증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이달부터 연말까지 복지행정 전 과정에 생성형 AI를 적용하는 실증사업을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충청북도 등 전국 3개 시-도(11개 시-군-구)가 참여하는 사업으로, 시흥시는 경기도 및 수원, 화성, 평택, 오산시와 함께 광역-기초자치단체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별 행정환경과 복지수요를 반영한 실증모델을 운영할 예정이다. 주요 실증 내용은 △대국민 AI 복지상담 △복지 안내 도우미 AI △복지공무원 업무지원 AI 에이전트 △모바일 행복이음 활용 등이다. 시흥시는 우선 국민참여단을 모집해 생성형 AI 언어모델을 적용한 자연스러운 전화상담을 통해 시민의 복지수요와 위기상황을 더 세밀하게 파악할 방침이다. 이를 바탕으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대상자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한다. 아울러 복지공무원을 위한 업무지원 AI 시스템도 함께 구축해 반복적인 행정업무 부담을 줄여주고 효율적 처리를 지원한다. 심윤식 시흥시 복지국장은 1일 “시흥시가 인공지능(AI) 기술을 복지 현장에 선도적으로 도입해 시민에게 더 신속하고 정교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위기가구를 지원하는 정부 복지사업인 '복지안전매트'를 비롯해 시흥시의 복지행정과 AI 기술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적극적 복지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산시는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신청자를 1일부터 31일까지 한달 동안 모집한다. 이는 전-월세 보증금 대출을 이용하는 무주택 청년의 이자 부담을 줄여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한 안산시의 청년 주거지원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안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19~39세(1986년 1월1일~2007년 12월31일 출생) 무주택 청년으로, 제1-2금융기관에서 전-월세 보증금 대출을 받아 작년 1월1일부터 올해 6월30일까지 납부한 대출이자가 있는 경우다. 세대주-세대원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으나 임대차계약과 대출 명의는 신청자 본인이어야 한다. 소득 기준은 건강보험료 납부액을 기준으로 가구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이며, 지원 대상 주택은 전용면적 85㎡ 이하, 임차보증금 3억원 이하 주택 또는 주거용 오피스텔이다. 지원 금액은 대출잔액의 2% 이내 실제 납부한 이자이며, 대출 금리가 2% 이하이면 실제 대출금리를 적용한다. 연간 최대 200만원, 5년간 누적 최대 4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기초생활수급자,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이미 공공기관으로부터 동일한 성격의 이자 지원을 받는 경우, 분양권 또는 입주권 소지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공고일 이후 자격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선정이 취소되거나 지원금이 환수될 수 있다. 신청은 잡아바어플라이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안산시는 사회초년생 우대와 배점 기준에 따라 고득점자 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하고, 결과는 10월 중 개별 문자메시지로 안내할 예정이다. 신청자는 신청서와 서약서,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를 비롯해 주민등록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 혼인관계증명서, 건강보험납부확인서, 임대차계약서, 대출 확인 증명서 등 자격 확인에 필요한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제출 서류는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1일 “이번 사업이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산에서 안정적으로 생활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지원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관련 세부 사항은 안산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하거나 청년정책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산시가 상록구 본오동 일원 주거지역의 주차난을 해소하고 주민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한 '신선어린이공원 지하주차장 조성사업'을 마치고 1일부터 임시 개방했다. 본오동 916번지 일대는 저층 주택 밀집지역으로 도로 폭이 좁고 주차공간이 부족해 불법 주정차 관련 민원이 지속 발생해 왔다. 이에 안산시는 사업비 87억원을 투입해 기존 신선어린이공원 하부에 지하주차장을 조성했다. 이번에 조성된 지하주차장은 총 43면 규모다.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비상벨, 엘이디(LED) 조명 등 안전시설도 갖췄다. 지하주차장 상부의 신선어린이공원 1890㎡도 함께 새롭게 단장했다. 어린이가 안전하게 놀 수 있는 놀이시설과 주민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녹지공간을 마련했다. 안산시는 이달 1일부터 내달 말까지 약 2개월간 지하주차장을 무료로 임시 개방한다. 이 기간 시설물 운영 상태와 주차 수요를 점검하고 주민의견을 수렴한 뒤 오는 10월부터 정식 유료 운영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1일 “신선어린이공원 지하주차장 조성으로 본오동 주민의 숙원이던 주차난을 완화하고, 공원 정비로 안전하고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주민이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관리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문화예술재단은 안양과 인연을 맺은 역량 있는 시각예술가를 발굴-소개하고, 안양 미술의 현재와 가능성을 선보이기 위해 2026안양연고작가 발굴지원전 '93°94′90″Local Next : 좌표를 찾습니다'를 8월25일부터 10월5일까지 평촌아트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안양연고작가 발굴지원전은 2014년부터 이어져온 지역 시각예술가 발굴-지원 사업이다. 안양을 기반으로 활동하거나 출생, 성장, 거주 등 다양한 방식으로 안양과 인연을 맺은 작가를 발굴하고 시민에게 소개해 왔다. 올해 전시에는 강보라, 구의진, 김귤이 작가가 참여한다. 세 작가는 서로 다른 삶의 배경과 방식으로 안양과 관계를 맺으며 자신만의 예술세계를 구축해 왔다. 이번 전시는 각기 다른 예술적 궤적을 걸어온 세 작가의 작업을 한자리에서 조명하며, 지역에서 출발한 동시대 미술의 다양한 가능성을 살펴본다. 전시 제목인 93°94′90″Local Next : 좌표를 찾습니다는 세 작가의 출생 연도에서 착안했다. 숫자는 작가들이 지나온 시간과 삶의 궤적을 의미하는 동시에 현재 각자가 서 있는 예술적 '좌표'를 상징한다. 관람객은 회화, 사진, 판화, 설치, 영상 등 다양한 매체로 구성된 작품을 통해 세 작가가 바라보는 동시대 풍경과 감각을 만날 수 있다. 최대호 안양문화예술재단 이사장(안양시장)은 1일 “이번 전시는 안양과 인연을 맺고 활동하는 젊은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시민에게 소개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이 안정적으로 창작활동을 이어가고 시민과 지속 만날 수 있도록 지원과 전시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는 오는 9월 개막할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PAP)와 함께 올해 가을 안양의 시각예술을 더욱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 지역 작가들의 개성 있는 작품과 공공예술을 함께 만나볼 수 있어 시민에게 폭넓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할 전망이다. 전시는 무료 관람으로 운영되며, 세부 사항은 안양문화예술재단 누리집(aya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광명시의회-군포시의회-의정부시의회-하남시의회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시의회가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7월31일 시의회 3층 운영위원회실에서 개최했다. 시민 눈높이에 맞는 투명한 의정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다. 이번에 위촉된 윤리심사자문위원은 총 5명으로, 임기는 오는 2028년 7월30일까지 2년이다. 윤리심사자문위원회는 앞으로 의원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 준수 여부와 징계 등에 관한 사항에 대해 전문적이고 객관적인 자문역할을 수행한다. 위촉식 이후 열린 첫 회의에서 윤리심사자문위원회는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상호 호선으로 선출하고 향후 운영 방향 등을 논의했다. 이형덕 의장은 위촉식에서 “시민 대변자인 의원들이 더욱 청렴하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윤리심사자문위원회가 객관적이고 엄정한 기준을 제시해 달라"며 “광명시의회도 윤리심사위원회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의회는 30일 제10대 광명시의회 의원 행동강령 운영 자문위원을 위촉하는 등 투명한 의정활동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강화했다.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박상현 군포시의회 의원은 제28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시정질문을 통해 지난 17일 노루목공원 물놀이터에서 발생한 에어바운스 전도 사고를 거론한 뒤 행정 전반에 대한 철저한 점검을 촉구했다. 시정질문에서 박상현 의원은 사고 당시 10세 미만 어린이들이 탑승 중이던 에어바운스가 전도되면서 다수 어린이가 부상을 입었다며 "아이들이 가장 안전해야 할 공공시설에서 발생한 사고인 만큼 행정의 어느 부분이 미비했는지 명확히 확인하고, 같은 사고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제도를 보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28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 한대희 군포시장 출석을 공식 요구하고, 시정질문 내용과 예상 소요 시간까지 미리 전달했는데도 군포시장이 본회의 하루 전 불출석을 통보했다며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특히 “다수 어린이가 군포시에서 관리하는 물놀이터에서 다쳤으나 한대희 군포시장은 행정 책임자로서 행정의 부족함을 논의하고 시정하기 위한 노력을 하지 않고 나몰라라 하는 무책임한 태도를 보여줬다"며 “군포시민을 대표해 깊은 유감을 표명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최홍규 부시장을 상대로 노루목공원 물놀이터가 민간 수탁업체를 통해 운영된 시설인 만큼 △기타테마파크업 신고 여부 △안전성 검사 대상이 아님을 증명하는 서류 제출 여부 △안전관리계획서 제출 여부 △보험 가입 증빙 제출 여부 △테마파크업 신고 관리대장 작성 여부 등을 차례로 확인했다. 사고 이후 피해 보상 방식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다. 박상현 의원은 "수탁업체의 보험이 아닌 군포시가 영조물배상 절차를 통해 피해자에게 배상금을 지급했다“며 "이는 국가배상법상 군포시 스스로 시설의 설치-관리상 하자를 인정한 것으로 해석될 여지가 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군포시가 영조물배상 절차를 통해 배상금을 지급하니, 경찰도 군포시 귀책사유를 인정해 담당 공무원을 입건시킨 거 아니냐"며 “한대희 시장은 직원 보호를 위해 어떤 지시를 내렸는지, 해당 직원과 직접 면담한 적은 있는지, 해당 직원이 개인 비용으로 법률 상담을 받고 있다는 이야기가 사실인지 확인이 필요하다"며 “국가배상법 제5조 제2항에 따라 사고 원인 제공자를 명확히 밝혀 구상권을 행사하는 것이야말로 젊은 공무원을 보호하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노루목공원 물놀이터를 운영한 수탁업체는 기타테마파크업 신고를 하지 않았고, 관련 서류도 미비했던 것으로 확인됐다"며 “이는 2년차 공무원 개인 문제가 아니라 군포시 행정 시스템과 행정 책임자의 지휘-감독 체계 문제"라고 진단했다. 박상현 의원은 시정질문을 마무리하며 “시민이 원하는 것은 특정 공무원의 처벌이 아니라 같은 사고가 다시는 반복되지 않는 행정 개선"이라며 “한대희 시장은 오늘 시정질문에서 확인된 행정 미비점을 중심으로 군포시 안전관리 시스템 전반을 재점검하고, 젊은 공무원 한 사람 책임으로 귀결되지 않도록 직원 보호에도 적극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호경 의정부시의회 의원이 제34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8호선 의정부 연장은 의정부 미래이자 동부권 시민의 간절한 염원이다'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다음은 5분 자유발언 요지다. 의정부는 오랜 기간 수도권 안보 최전선에서 국가를 위해 특별한 희생을 감내해 왔습니다. 특별한 희생에는 반드시 특별한 보상이 따라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 의정부시민은 수십 년 동안 수도권 과밀억제권역 등 개발제한과 교통 소외를 당연한 듯 감내하며 살아왔습니다. 이제 더 이상 8호선 연장이 시민에게 희망고문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우리 시민은 정치인의 고도의 정치행위가 아닌, 시기 없는 막연한 약속도 아닌, 눈앞에 보이는 실천을 강력히 원하고 계십니다. 8호선 의정부 연장은 단순히 철도 노선 하나를 더 잇는 사업이 아닙니다. 의정부 현재를 바꾸고, 향후 100년의 도시 경쟁력을 결정짓는 핵심 국가사업입니다. 특히 고산, 민락, 용현 등 동부권 시민에게 8호선 연장은 반드시 해결해야 할 오랜 숙원사업입니다. 매일 서울로 출퇴근하고 학교와 병원, 일터를 오가는 시민은 긴 이동시간과 반복되는 환승 그리고 끝없는 교통체증 등으로 전쟁 같은 하루하루를 보내고 계십니다. 8호선이 고산-민락-어룡을 거쳐 의정부역까지 연결되고, GTX-C 노선과 연계된다면 서울 접근성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입니다. 시민의 출퇴근길 피로감은 줄어들고 삶의 질은 비약적으로 상승할 것입니다. 교통이 열리면 생활권이 넓어집니다. 동부권 정주 여건과 주거 만족도 역시 크게 향상될 것입니다. 또한 8호선 연장은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릴 강력한 엔진입니다. 더 나아가 8호선 연장은 경기북부 광역교통망을 완성하는 핵심축입니다. 의정부를 중심으로 교통망이 촘촘히 연결될 때 경기북부 균형 발전은 비로소 완성되고, 이는 경기북부 전체 경쟁력을 높이는 유일한 길입니다. 8호선 연장은 단순히 B/C 타당성이나 경제성 논리로만 판단할 사안이 아닙니다. 지금이야말로 국가 균형발전과 경기북부 미래를 위한 현 이재명 정부의 과감한 정책적-정치적 결단이 반드시 필요한 골든타임입니다. “이유 불문 닥치고 8호선을 연장하라." 이것이 바로 오늘도 시민께서 우리에게 내리는 엄중한 명령입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조창민 하남시의회 의원은 지난달 30일 시의회 부의장실에서 박주희 전 청년재단 사무총장, 김진국 하남시 청년일자리과장과 간담회를 열고 청년정책 활성화와 하남시청년재단 설립 필요성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는 청년인구가 많은 하남 특성을 반영한 정책 발굴과 청년의 다양한 목소리를 시정에 지속 담아낼 수 있는 참여 기반 마련 방안이 논의됐다. 그동안 하남시는 청년 명예시장과 청년 정책특보단을 운영하며 청년이 시정에 직접 참여하고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기반을 꾸준히 마련해 왔다. 참석자는 이런 성과를 공유하고 청년 목소리가 정책 수립과 집행 과정에 더욱 폭넓게 반영될 수 있도록 참여 통로와 정책 연계성을 강화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청년 취업과 창업 지원뿐 아니라 주거, 문화, 교육, 복지와 지역사회 참여 등 청년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정책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청년정책을 전문적이고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하남시청년재단 설립 방안도 주요 의제로 다뤘다. 참석자는 청년재단이 청년 당사자의 목소리를 상시 청취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을 발굴하는 청년정책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다는 데 공감했다. 김진국 하남시 청년일자리과장은 그동안 하남시가 추진해 온 청년정책 현황을 공유하고 청년 참여 확대와 신규 정책 발굴을 위한 행정적 지원 방향을 설명했다. 조창민 의원은 “하남은 청년인구가 많고 성장 가능성이 큰 젊은 도시"라며 “도시 미래를 준비하려면 청년 목소리를 직접 듣고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연결하는 노력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하남시가 그동안 잘 구축해 온 청년 참여 기반이 더욱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하남시의회도 관심을 갖고 뒷받침하겠다"며 “청년의원으로서 청년 삶과 미래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고양시-김포시-남양주시-양주시-파주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박원석 고양특례시 제1부시장이 지난달 2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한준호 국회의원과 고양시 철도사업 등 주요 광역교통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고양시 제1부시장과 교통국장, 교통정책과장, 주차교통과장 등이 국회 의원회관을 찾아 한준호 국회의원과 함께 고양시 주요 철도사업의 국가계획 반영과 국비 지원 등 현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고양시는 이날 △고양은평선 일산연장 사업의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 반영 △경의중앙선 향동역 신설사업 국비 지원 △고양은평선-서부선 직결 추진 △한국항공대역 환승주차장 추진 등 주요 현안에 대한 국회 차원의 정책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고양은평선 일산연장은 현재 새절역에서 고양시청까지 추진 중인 노선을 일산동구 식사동까지 약 2.04km를 연장하는 광역철도사업으로, 풍동2지구-식사2지구 등 대규모 개발사업 추진에 따른 교통수요 급증, 고양대로의 상습 정체로 광역철도망 구축이 시급함을 강조했다. 아울러 현재 실시설계 중인 경의중앙선 향동역 신설사업 원활한 추진을 위한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한준호 국회의원은 “고양시가 건의한 철도 및 교통 현안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기관과 적극 협의하고, 필요한 정책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잡했다. 고양시 제1부시장은 1일 “시민 교통편의 증진과 수도권 서북부 광역교통망 구축을 위해 국회와 지속 협력체계를 이어갈 계획"이라며 “광역철도사업 국가계획 반영과 국비 확보 등 주요 현안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는 앞으로도 지역 국회의원과 정책 공조를 강화하고 정부 및 관계기관과 지속 협의를 이어가는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철도-교통 인프라 확충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국민안전교육 실태점검'에서 시-군-구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실태점검은 국민안전교육 정책 추진 실적을 평가해 기관 역량을 높이고 안전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중앙부처 25개와 광역-기초자치단체 243개 등 268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는 자체평가, 시-도 평가, 중앙점검단 평가를 거쳤다. 국민안전교육 실태점검은 △일상생활안전 △교통안전 △재난안전 △범죄안전 △보건안전 등 5개 분야 40개 세부영역의 추진 성과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고양시는 시-군-구 부문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으며 기초지자체 중 최고 수준의 안전교육 역량을 입증했다. 고양시는 전국 최초로 주민대피시설을 활용한 어린이 안전-안보 체험관을 조성해 체험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어린이 꿈나무 민방위 대장도 위촉해 안보-안전체험과 어린이 안전문화 캠페인 활동 등을 진행해 안전의식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유효기간이 지난 교육용 교구를 체험교육용으로 재활용해 예산을 절감하고 안전교육 효율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유병준 재난대응담당관 팀장은 1일 “최우수기관 선정은 안전교육 정책을 추진한 실적과 실행 역량을 국가 차원에서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안전교육을 촘촘히 추진해 전국 최고 수준의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가 '도로환경 신속대응반'을 연중 가동하며 시민 안전보행권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 폭염과 집중호우가 교차하는 여름철을 맞아 도로변 잡초와 시야를 가리는 잡목의 성장 속도가 빨라지면서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위험이 커지고 있다. 이에 신속대응반은 △법정도로, 인도변 잡초 제거 및 환경정비 △가로수를 제외한 각종 통행 방해 수목에 대한 가지치기 등을 주요 작업 대상으로 정하고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동시에 작업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무더위가 심한 한낮을 피해 작업을 실시하는 등 현장 노동자 안전관리와 사기 진작에도 만전을 기하면서 작업 효율을 극대화하고 있다. 김포시는 별도 용역계약을 통해 관내 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48곳의 통학로 환경을 선제적으로 일제 정비해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과 쾌적한 통학 환경 구축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1일 “시민이 깨끗하고 안전한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땀 흘리는 신속대응반원 노고에 깊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시민 눈높이에 맞춘 즉각적인 도로 환경 정비를 통해 보행자 중심의 쾌적하고 안전한 김포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가 소상공인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소상공인 든든지원단'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소상공인 든든지원단은 법률-세무-노무 등 각 분야 전문위원 30명으로 구성됐으며 재능기부로 맞춤형 자문과 상담을 지원한다. 이는 올해 처음 시행하는 비예산 사업이다. 경영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한 현장 밀착형 지원 체계로 마련됐으며, 분야별 전문가가 소상공인과 1대1로 매칭돼 구체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한다. 지원 대상은 관내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이며, 지원을 희망하는 경우 남양주시 지역경제과 소상공인지원팀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운영 절차는 신청서를 접수한 뒤 △분야별 전문가 매칭 △자문-상담 진행 △결과 보고 및 사후관리 순으로 진행된다. 기본 자문은 전문위원들의 재능기부로 제공되며, 추가적인 심화 자문이 필요한 경우에는 신청인 선택에 따라 전문가와 별도 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남양주시는 소상공인 경영 부담을 줄이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했다. 소상공인 든든지원단 지원사업과 관련된 세부 내용은 남양주시 지역경제과 소상공인지원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 기간에 운영된 대한민국관 내 '양주 회암사지 홍보관'을 국내외 관람객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홍보관은 양주 회암사지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위한 국내외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주 회암사지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홍보관에서 운영돼 연일 관람객 발길이 이어졌다. 특히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한 관람객 대기 줄이 행사 기간 내내 끊이지 않을 만큼 큰 인기를 끌며 대한민국관의 대표 체험 공간으로 기능했다. 실제로 홍보관에는 일 평균 약 1만3000여 관람객이 찾아 문전성시를 이루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국내외 방문객은 회암사지 역사성과 문화적 가치를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자연스럽게 접하며 세계유산 등재 필요성에 공감했다. 양주시는 이번 홍보관 운영을 통해 그동안 상대적으로 낮았던 양주 회암사지의 국내 인지도를 크게 높이는 한편, 세계유산 등재 추진 필요성과 당위성을 널리 알리는 성과를 거뒀다고 자평했다. 그러면서 가족 단위 방문객과 청소년, 외국인 관람객까지 다양한 계층이 참여하며 회암사지 매력을 폭넓게 알리는 계기가 됐다고 덧붙였다. 홍미영 문화관광과장은 1일 “대한민국관을 찾은 수많은 관람객이 양주 회암사지에 큰 관심을 보내준 덕분에 홍보관을 성공적으로 운영할 수 있었다"며 “이번 홍보를 계기로 양주 회암사지의 역사-문화적 가치가 더욱 널리 알려지고, 세계유산 등재 추진에도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국내외 홍보와 국제 교류를 지속 확대해 양주 회암사지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유산으로 등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시가 가설건축물축조 신고 등 시청으로 이관된 건축 관련 민원 업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읍-면으로 '찾아가는 건축민원 서비스'를 이달부터 전격 시행한다. 이번 민원 서비스는 시청 허가과(1-2-3과)로 통합 이관돼 처리했던 건축신고, 가설건축물축조(연장)신고, 용도변경신고, 공작물축조신고 등 민원에 대해 가까운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상담받고 신속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추진된다. 그동안 농막-컨테이너 등을 이용하는 농업인과 소상공인은 서류를 제출하기 위해 먼 거리에 있는 파주시청까지 방문하는 점에 불만을 제기해 왔다. 특히 업무 이관 후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상주한 건축직 공무원까지 철수해 시민은 신청서 작성에 어려움을 겪는 것을 뿐만 아니라 건축사 등 민간 업체에 비용을 지불하고 대행을 맡겨야 하는 경제적 부담까지 발생했다. 이에 파주시는 건축직 공무원이 주 1~2회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상주하며, 신고서 작성 상담부터 서류 접수까지 통합 지원하는 한편, 정기 방문일이 아니더라도 민원인이 사전 예약하면 담당자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는 수요 맞춤형 서비스도 운영한다. 또한 원활한 현장 업무 처리를 위해 관련 부서와 협조해 읍-면 행정복지센터 내 사무가구와 컴퓨터 등 전산 장비도 신속히 설치할 계획이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1일 “향후 정기 조직개편이 이뤄지기 전까지 건축신고 업무를 처리하는 민원인이 불편하지 않도록 민원 수요 및 여건을 파악해 방문 서비스를 탄력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방문 상담 일정 및 사전 예약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파주시청 허가과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과천시-군포시-부천시-안양시-의왕시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과천시는 시민에게 쉽고 유익한 경제 강연을 제공하는 '2026년 과천아카데미' 8월 강연 참가 신청을 오는 3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이번 강연은 오는 12일 오후 7시 과천시민회관 소극장에서 열리며, 이진우 경제전문기자가 강사로 나선다. 이진우 기자는 경제 유튜브 채널 '삼프로TV' 진행자이자 MBC 라디오 '손에 잡히는 경제'를 오랫동안 진행하며 경제 이슈를 쉽고 명확하게 전달해 왔다. 강연은 '자산운용을 위해 꼭 알아야 할 10가지 원칙'을 주제로 진행된다. 불안정한 경제 환경 속에서 자산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방법과 시장을 바라보는 안목을 키울 수 있는 핵심 원칙을 시민 눈높이에 맞춰 전달한다. 이번 강연은 직장인 등 보다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오후 7시에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오는 3일 오전 9시부터 과천시 평생학습포털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400명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1일 “경제에 대한 시민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이번 강연이 경제 흐름을 이해하고 관련 지식을 넓히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직장인 등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야간 강연 등 다양한 방식으로 과천아카데미 운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과천아카데미는 3월부터 11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인문, 소통, 경제, 과학 등 다양한 분야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군포시가 시민 안전을 담보하기 위해 7월31일부터 금정고가교의 긴급 보수공사에 착수했다. 지난달 18일 금정고가교의 슬래브와 신축이음장치 파손이 발견되자, 군포시는 시민 안전을 위해 차량 통행을 전면 차단하고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군포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총사업비 약 10억원을 투입해 슬래브 보강, LMC노면 포장, 신축이음장치 재설치 등 보수공사를 진행한다. 철저한 공정관리와 관계기관과 협조를 통해 오는 31일 전면 개통이 목표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금정고가교 현장을 직접 찾아 공사 현황을 꼼꼼히 점검한 뒤 현장 관계자들에게 조속하고 안전한 복구를 지시했다. 특히 “시민 생명 보호와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최우선"이라며 “교량 전면 통제로 인해 시민 불편이 큰 상황이니 철저한 공정관리를 통해 하루빨리 공사를 마무리해 달라"고 거듭 주문했다. 군포시는 공사기간 중 차량 우회가 불가피한 만큼, 출퇴근 시간의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우회로 안내 등 대책을 마련하고 시민 이해와 양해를 구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긴급 보수공사가 완료된 후, 올해 하반기 중으로 금정고가교에 대한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해 더욱 면밀하고 근본적인 안전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부천시는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 사업 일환으로 추진 중인 부천레지던시 참여 해외작가와 부천스토리텔링아카데미 졸업생이 함께하는 작가 교류 프로그램을 지난달 30일 웹툰융합센터에서 운영했다. 부천레지던시는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 부천이 해외작가를 초청해 지역 창작자와 교류하고 시민과 창작 성과를 나누는 국제 교류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는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 순회레지던시를 통해 부천을 찾은 인도네시아 판타지 소설가 안디라 데리프(Andira Derief)와 부천스토리텔링아카데미 4기 졸업생이자 웹툰-웹소설-평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김시원 작가가 만나 서로의 창작 경험과 작업 방식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교류는 강연이 아닌 창작자 간 자유로운 대화 형식으로 진행됐다. 두 작가는 상상력을 서사로 구현하는 과정과 세계관 구축, 장르문학 창작 등을 주제로 각자의 창작 철학과 경험을 나누며 깊이 있는 대화를 이어갔다. 안디라 데리프 작가는 온라인 소설 플랫폼 '왓패드(Wattpad)'에서 작품 활동을 시작해 출간 작가가 되기까지 과정과 부천레지던시 기간 동안 얻은 경험을 소개했다. 특히 하나의 세계관을 중심으로 여러 작품을 연결하는 장기 프로젝트 'Rasi Mantra' 시리즈를 구상한 배경과 세계관 설계 방식을 소개해 참가자 관심을 모았다. 김시원 작가는 웹툰과 웹소설, SF, 평론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창작 경험과 서사 구성 방식에 관해 이야기했다. 김 작가는 부천스토리텔링아카데미 수료 이후 창작 활동을 이어오며 '디아스포라 청소년의 자기 이름 찾기– 데브 JJ리의 In Limbo 외꺼풀 론'으로 2025년 대한민국 만화평론 공모전 신인상을 받은 경험을 소개하며 안디라 작가와 공감대를 형성했다. 부천시는 앞으로도 국내외 창작자 간 교류를 확대하고 지역 문학 생태계의 국제 네트워크를 강화해 지속가능한 창작 교류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박혜경 부천시 문화정책과장은 1일 “창작자 간 교류는 새로운 이야기와 콘텐츠를 만드는 소중한 밑거름"이라며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 부천 강점을 살려 시민과 창작자가 함께하는 국제 문화교류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가 동안구 관양동 해오름공원 내 맨발산책길을 새롭게 조성하고 시민에게 개방했다. 해오름초등학교 남측에 위치한 해오름공원 맨발산책길은 총 110m 길이의 순환형 코스로 구성됐다. 이용객 편의를 위해 황토족욕장-세족장 등 편의시설이 구비됐으며, 산책로 주변에는 노랑세덤 등 15종 2880본의 초화류를 심어 주민이 아름다운 정원을 감상하며 걸을 수 있다. 특히 해오름공원 맨발산책길은 주거 단지와 인접해 있어 시민이 멀리 나가지 않고도 일상에서 건강을 챙길 수 있는 힐링 공간이 될 것이란 전망이다. 안양시는 시민의 높은 수요를 반영해 2024년부터 맨발길 조성을 적극 추진해 왔다. 이번 해오름공원을 비롯해 현재까지 관내 학운공원-자유공원-수리산 등 17곳(총 2855m)에 맨발산책길이 구축됐다. 아울러 안양시는 내달 초 명학공원 내 맨발산책길도 공사를 마치고 개방할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1일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맨발 걷기를 즐기는 시민이 크게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일상에서 자연을 느끼며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쾌적한 산책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성제 의왕시장이 7월31일 서울시 중구 소재 국토발전전시관에서 홍지선 국토교통부 2차관과 면담을 갖고 의왕시 주요 철도망 구축 사업에 대한 중앙정부의 적극 지원과 관심을 요청했다. 이번 면담에서 김성제 시장은 '위례~과천선 의왕 연장' 사업이 의왕군포안산 3기 신도시 등 중앙정부의 주요 주택 공급사업과 연계되는 핵심 철도 노선이라고 설명한 뒤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해당 계획이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을 건의했다. 특히 경기도 철도기본 계획에 반영된 해당 노선이 동탄~인덕원선, GTX-C 노선 등 정부가 추진 중인 광역철도망과 연계해 수도권 남부 철도 네트워크를 완성하는 핵심 연결축으로 기능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도1호선 월암역 추가 정거장 신설'을 요청하며 월암공공주택지구 등 주변 개발사업 추진에 따른 교통수요 증가와 지역민의 교통편의 향상을 위해 추가 정거장 설치 필요성을 설파했다. 아울러 '동탄~인덕원선 왕곡역 신설' 추진과 관련해 오전왕곡지구 등 주변 개발사업 추진에 따른 광역교통 수요 증가와 지역 간 연계성 강화를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며, 국토교통부의 오전왕곡공공주택지구 개발사업 발표 당시부터 사업 필요성을 지속 제기해 왔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의왕역 지하화 및 복합개발 사업'은 의왕역 일대 철도 시설로 인한 도시 단절과 의왕ICD로 인한 지역사회 영향을 완화하고, 철도부지를 활용한 미래형 도시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지상철도 지하화 통합개발 종합계획'에 반영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김성제 시장은 “의왕시는 의왕군포안산 3기 신도시를 비롯해 청계2-고천-초평-월암-오전왕곡지구 등 국가적 주택 공급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왔다"며 “이런 대규모 개발사업이 지역발전으로 이어지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도시환경으로 구체화하려면 지역을 효과적으로 연결하는 촘촘한 철도교통망이 반드시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의왕에 필요한 철도 노선은 단순한 지역 숙원이 아니라 수도권 남부의 미래 교통 경쟁력과 국가 주택정책 성공을 위해 필요한 기반 시설"이라며 중앙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거듭 요청했다. 이에 대해 홍지선 국토교통부 2차관은 “각종 국가 개발사업과 연계한 철도망 확충을 위해 관계 부처 및 기관과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며 “위례~과천선 의왕 연장 등 의왕시가 건의한 주요 철도사업을 실무 차원에서 면밀하게 살펴보겠다"고 답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과천시의회-양평군의회-연천군의회-의정부시의회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과천시의회는 31일 시의회 북카페에서 의원들과 과천시 관계부서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과천주암지구 데이터센터 건립 추진과 관련된 현안을 논의했다. 과천시의원들은 데이터센터 건립 추진에 따른 조례 개정 검토 등 현안을 면밀하게 논의하고,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제기된 다양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과천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 안전과 공공성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객관적인 사실관계와 합리적인 대안을 바탕으로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지속 청취하며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평군의회는 31일 제6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23일부터 열린 9일간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집행기관으로부터 2026년도 하반기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군정 현안을 점검하는 한편, 오는 9월 실시 예정인 행정사무감사를 대비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자료 제출 요구의 건과 △양평군 체육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8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가 군정 전반을 면밀하게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내실 있는 행정사무감사가 될 수 있도록 감사 대상, 주요 감사 사항 등을 포함한 계획서를 확정하고 군민 중심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위한 사전 준비를 마쳤다. 지민희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는 하반기 군정 주요 사업을 살펴보고, 군민 삶과 밀접한 현안에 대해 군의회 차원의 의견을 제시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군정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면밀하게 살피고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양평군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논의된 주요 현안과 정책 제안이 군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확인과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제10대 연천군의회가 개원을 맞아 대한노인회 연천군지회와 연천군 보훈단체협의회를 잇달아 찾아 군의회 운영 비전을 공유하며 지역 현안과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새롭게 출범한 제10대 연천군의회가 관내 주요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군민 중심 의정활동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천군의원들과 관계 공무원들은 각 기관 관계자들에게 개원 인사를 전하고 노인 복지와 보훈가족 예우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들으며 소통 시간을 가졌다. 연천군의회는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필요한 정책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현안을 세심하게 살피고 실효성 있는 의정활동으로 군민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영철 연천군의회 의장은 간담회에서 “연천은 안보와 평화가 공존해야 하는 접경지"라며 “대한노인회 연천군지회와 연천군 보훈단체협의회가 지닌 역사적 의미와 역할을 깊이 새기고 현장 목소리를 의정에 충실히 반영해 군민이 신뢰하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시의회는 31일 열린 제34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의정부시 캠프 레드클라우드(CRC) 통과도로 국유재산 무상사용 전환 촉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이번 결의안은 빈미선 의원이 대표 발의하고 의원 전원이 공동 발의했으며, 국가 안보를 위해 오랜 기간 특별한 희생을 감내해 온 의정부시와 경기북부에 대한 중앙정부와 국방부의 실질적인 책임 이행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CRC 통과도로 '시민 품으로'는 2023년 7월 개통돼 서부권역 교통망의 연계성 확보와 주거지역 접근성 향상에 기여해 왔다. 그러나 해당 도로는 국유재산이란 이유로 사용 허가를 받아 운영되고 있으며, 의정부시는 시민의 보편적 통행권 보장을 위해 매년 막대한 국유재산 사용료를 지방재정으로 부담하는 실정이다. 의정부시의회는 결의안을 통해 △CRC 통과도로 국유재산 사용료 부과 중단 및 무상사용 전환을 위한 제도개선-행정조치 추진 △국회에 계류 중인 '미군공여구역법' 개정안의 조속한 심의-통과를 위한 협력 △반환공여구역 소재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부담 완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 대책 마련을 정부와 국방부에 요구했다. 빈미선 의원은 “캠프 레드클라우드 통과도로의 국유재산 무상사용 전환은 국가 안보를 위해 오랜 희생을 감내해 온 우리 시와 경기북부 에 대한 국가의 책임을 실질적으로 이행하는 첫걸음"이라며 “시민의 교통권이 온전히 보장되고, 특별한 희생에 대한 특별한 보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에 강력히 촉구하고 의회 차원의 모든 역량을 결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정부시의회는 이날 채택한 결의문을 중앙정부와 국방부 등 관계기관에 전달할 예정이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시의회는 31일 제34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열흘 동안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지난 22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상임위원회별로 주요 업무계획 보고 청취와 안건 심사 등이 진행됐으며, 의원발의 1건을 포함한 조례안 및 규칙안 8건, 동의안 3건, 계획안 1건, 결의안 2건 등 총 14개 안건이 최종 의결됐다. 31일 제2차 본회의에선 안건 상정에 앞서 △김호경 의원이 '8호선 의정부 연장은 의정부의 미래이자 동부권 시민들의 간절한 염원이다' △이광수 의원이 '행정편의가 아닌 상인이 주체가 되는 상권진흥센터의 독립분리를 촉구합니다!' △권영선 의원이 '의정부 평생교육의 미래를 위한 제언'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조세일 의장은 지난 8일까지 원 구성이 지연되던 과정을 회고하며“우리 의정부시의회는 다시는 이와 같은 상황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실질적인 제도적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힘을 모았다"며 “전체 의원이 뜻을 함께한 '의정부시의회 회의 규칙' 개정을 계기로 더욱 책임 있고 신뢰받는 의정부시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의결한 안건 중 김호경 의원이 대표 발의하고 의원 전원이 공동 발의한 '의정부시의회 회의 규칙 일부개정규칙안'은 지방선거 이후 최초 원 구성 시 교섭단체 간 협의 절차 등을 규정해 균형 있고 원활한 의회 운영이 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한편 의정부시의회는 오는 8월18일부터 9월1일까지 15일간 일정으로 제347회 임시회를 열어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대비 현장을 방문하고,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등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를] 구리시-남양주시-양평군-의정부시-하남시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구리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내달 4일부터 12일까지 인창도서관 천문대에서 관내 초등학교 3~6학년 학생과 가족을 대상으로 '로켓 발사! 천문과학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가족이 함께 천문 과학을 체험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유대감을 형성하는 한편, 우주와 천문 과학에 대한 흥미와 탐구심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총 4개 기수로 운영되며, 기수별로 학생 15명씩 총 60명을 모집한다. 교육과정은 주간 체험 수업과 야간 가족 천체관측으로 구성된다. 주간에는 우주탐사 역사와 우주발사체 구조 및 원리를 배우고 직접 로켓을 제작-발사한다. 야간에는 가족과 함께 천문대에서 천체망원경으로 별을 관측하고 우주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 특히 인창도서관 천문대의 주 관측실과 천체투영관, 실습용 천체망원경 등 전문 시설을 활용해 학생들이 실제 천체를 관측하며 우주를 더욱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다만 기상 여건으로 인해 천체관측이 어려울 때는 천체투영관 영상 관람과 대체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구리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다만 모집 인원이 정원의 과반수에 미달하면 해당 강좌는 운영하지 않는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최현덕 남양주시장이 31일 송파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더 나은 보행도시 국제심포지엄'에 참석해 김용석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에게 남양주시 광역교통망 확충과 교통 여건 개선을 건의했다. ㈔더나은도시디자인포럼과 건축공간연구원이 공동 주최한 이번 국제심포지엄에서 국내외 도시-건축 분야 전문가들은 '보행, 그 이상의 가치 그리고 매력'을 주제로 대중교통과 보행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도시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 최현덕 시장은 이날 김용석 위원장과 만나 남양주시의 광역교통 여건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며 대규모 도시개발과 인구 증가로 남양주시의 교통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는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시민 출퇴근 불편을 줄이고 생활권 내 이동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광역교통망 확충에 중앙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주요 건의 내용은 △별내선(8호선) 연장 광역철도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선정 △강동하남남양주선(9호선) 연장사업의 진건지구 왕숙 편입지역 경유 노선 변경 및 역사 신설 △3-6-8호선 연장사업의 제5차 광역교통시행계획 반영 △노원~남양주 간 광역도로 추진 등이다. 이들 사업은 왕숙신도시 등 대규모 개발지역의 교통 수요에 대응하고, 서울 접근성과 지역 간 이동 편의를 높이는 데 필요한 핵심 기반시설이다. 최현덕 시장은 “광역교통망은 시민 출퇴근뿐 아니라 일상생활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 도시의 핵심 기반"이라며 “주요 철도-도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주민계획단 의견을 반영한 생활권계획을 토대로 광역교통과 보행이 조화를 이루는 시민 중심 도시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남양주시는 앞으로 중앙정부 및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광역교통망과 생활권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시민 중심 도시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평군은 자연과 치유를 접목한 체류형 관광상품인 '양평 헬스투어' 활성화를 위해 내달 말까지 전국 지자체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홍보 활동을 추진한다. 이번 홍보는 기관-단체의 교육, 연수, 워크숍 등과 연계한 헬스투어 프로그램 이용을 확대하고 단체 관광객 유치를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와 생활인구 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보 대상은 서울특별시와 경기도 내 지자체를 비롯해 교육원과 경찰청 등 공공기관 38곳이다. 양평군 관광과와 헬스투어센터는 직접 기관에 들러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운영 사례와 활용 방안을 안내할 예정이다. 양평 헬스투어는 숲길 걷기, 치유 프로그램, 건강식 체험, 지역 관광자원 연계 코스 등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회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으며, 기관별 교육 일정과 목적에 맞춘 맞춤형 운영이 가능하다. 이번 방문 홍보를 통해 양평군은 기관 담당자들과 협력을 강화하고, 교육-연수 프로그램과 연계한 단체방문을 적극 유도해 공공기관 중심 체류형 관광수요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홍보 과정에서 수렴한 의견을 프로그램 운영에 반영하고 계절별-주제별 맞춤형 상품을 지속 개발해 양평 헬스투어 경쟁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31일 “양평 헬스투어는 청정 자연과 치유 콘텐츠를 결합한 양평만의 대표 관광상품"이라며 “이번 찾아가는 홍보를 계기로 더 많은 공공기관이 교육과 연수, 휴식과 치유를 위해 양평을 찾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앞으로도 기업과 각종 단체 등으로 홍보 대상을 확대해 체류형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관광 마케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30일 국회에서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김용석 위원장을 만나 '제5차 광역교통 시행계획'에 8호선 의정부 연장사업을 반영해 달라고 적극 건의하고, 시민 서명부를 추가로 전달했다. 이날 만남은 지난 23일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1차 서명부를 전달한 데 이어 8호선 의정부 연장 필요성과 당위성을 다시 한번 설명하고 시민의 강한 의지를 분명히 밝히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된 서명부는 지난 23일 1차 전달분과 이후 추가로 접수된 서명을 모두 합친 것으로, 누적 인원은 29일 기준 온라인 1만5854명과 오프라인 1만1475명 등 2만7329명이다. 김원기 시장은 시민 염원을 전달하며 의정부시 동부권 철도 접근성을 개선하고 수도권 순환철도망을 완성하기 위해 8호선 의정부 연장이 반드시 추진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아울러 의정부시 광역교통 현안을 담은 건의 자료도 전달했다. 의정부시는 이달 15일부터 내달 31일까지 온-오프라인 서명운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시청 민원실과 동 주민센터를 비롯해 시민이 많이 찾는 장소에서 서명을 받고 있다. 특히 21일 열린 '8호선 의정부 연장 촉구 범시민 결의대회'를 계기로 참여가 더욱 확대돼 현재까지 2만7000명이 넘는 시민이 서명에 동참하는 등 지역사회 관심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김원기 시장은 31일 “의정부시는 그동안 국가 주택공급 정책에 따라 대규모 공공주택지구를 조성하는 등 수도권 주택공급에 큰 역할을 해왔지만 이에 걸맞은 광역교통 인프라는 충분히 갖춰지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8호선 의정부 연장은 그동안 의정부가 감내해 온 희생에 대한 정당한 보상일 뿐만 아니라 2만7천여명 시민의 염원이 담긴 사업"이라며 “수도권 순환철도망 완성과 경기북부 균형발전을 위해 반드시 추진돼야 할 국가적 과제인 만큼 제5차 광역교통 시행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정부시는 31일까지 시민 서명운동을 추진한 뒤 국토교통부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등 관계기관과 지속 협의하며 8호선 의정부 연장사업 필요성을 적극 건의할 계획이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책상 위 보고서보다, 새벽의 정직한 땀방울 속에 진짜 민생의 답이 있습니다." 여름 휴가를 반납한 이현재 하남시장이 어둠이 채 가시지 않은 이른 새벽, 악취와 먼지가 자욱한 현장 한가운데로 망설임 없이 몸을 던졌다. 정갈한 양복 대신 작업복과 운동화를 착용한 채 새벽 쓰레기 수거차에 직접 올라서며, 매일 고된 노동을 견디는 환경공무직의 어려움을 몸소 체감하는 진정성 있는 현장행정을 펼쳤다. 30일 새벽 5시, 하남시 쓰레기 적환장에는 쓰레기 수거차의 육중한 엔진 소리만이 진동했다. 이현재 시장은 두꺼운 작업 장갑을 고쳐 끼며 수거차에 탑승했다. 약 1시간 반 동안 이어진 수거작업 내내 이현재 시장은 가파르고 비좁은 주택가 도로변을 발로 누볐다. 무거운 쓰레기봉투를 연신 청소차 안으로 던져 넣는 이현재 시장의 이마와 등줄기에는 어느새 굵은 땀방울이 비 오듯 흘러내렸다. 이 과정에서 이현재 시장은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분리수거가 철저히 이뤄져 있어 수거 작업 부담을 한결 덜 수 있었다"며 쾌적한 도시를 함께 만드는 시민에게 깊은 감사를 전했다. 손에 쥔 장갑은 이내 먼지와 오물로 얼룩졌지만, 이현재 시장의 눈빛과 손길에는 주저함이 없었다. 현장에서 함께 몸을 부딪친 환경공무직 노동자는 수거차에 함께 오르내리며 묵묵히 땀 흘리는 이현재 시장 모습에서 진정성을 온전히 느꼈다고 입을 모았다. 고된 수거 작업이 끝난 후 이현재 시장은 거친 숨을 고르는 노동자들의 때 묻은 손을 일일이 따뜻하게 맞잡았다. 이현재 시장은 “여러분 노고 덕분에 33만 하남시민이 매일 아침 쾌적한 도시를 맞이할 수 있다"며 감사 인사를 건넨 뒤 폭염 속 작업 안전과 건강관리를 최우선 과제로 삼을 것을 현장 관계자들에게 신신당부했다. 이현재 시장의 파격적인 행보는 남들보다 한 박자 빠르게 현장을 깨우는 '새벽 행정'에서 강렬한 빛을 발했다. 이는 현장의 생생한 숨소리와 정직한 땀방울 속에 시정이 나아갈 진짜 답이 있다는 확고한 철학이 있기에 가능하다는 평가다. 현장 목소리를 시정 최우선 순위에 두겠다는 의지는 최근 이어지는 민생 현장점검 전반에 그대로 녹아있다. 이현재 시장은 지난 28일 덕풍2동 주거 취약계층 가구 방문을 시작으로 지하철 역사 점검과 환경공무직 격려까지 쉼 없는 일정을 이어가는 중이다. 이번 민생 점검은 시작부터 남달랐다. 민생 행보 첫 테이프를 끊은 지난 28일 이현재 시장은 덕풍2동 반지하 가구 3곳을 찾아 폭염과 침수 위험에 노출된 주거 실태를 세심히 살폈다. 특히 최근 골절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이던 80대 노인 부부의 손을 꼭 잡고 안부를 물으며 방충망 지원과 후원물품을 즉시 연계했고, '누구나 돌봄' 서비스를 바로 발동시켰다. 또한 노인들이 문의한 LH 영구임대주택 신청 및 풍수해보험 가입 절차는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밀착 안내하도록 지시했다. 29일에는 하루 수만 명의 발길이 이어지는 미사역 역무실을 방문했다. 무더위 속에서도 지하공간 청결과 안전을 책임지는 청소 노동자와 역사 관리 직원들 고충을 경청했다. 하남시는 올해 역사 환경 위탁계약을 통해 서울교통공사 운영 대비 약 6억원의 예산을 절감하고 하남시민 50% 이상 우선채용이란 결실을 거둔 데 이어, 시민합동평가에서 4개 역사 모두 운영 평가 '최우수' 등급을 받아내는 쾌거를 거둔 바 있다. 이현재 시장은 31일 “이른 새벽 어둠을 뚫고 근로자들이 흘리는 정직한 땀방울과 주거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간절한 목소리 속에 하남시정이 나아갈 모든 답이 들어있다"며 “앞으로도 삶의 현장에서 시민이 온몸으로 체감할 수 있는 강력하고 촘촘한 민생 행정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현재 시장의 릴레이 민생 소통행보는 내달 14일까지 지속된다. 31일에는 폭염 속 건설현장 안전 점검과 노동자 격려를 위해 위례복합체육센터(학암동649)와 위례숲속도서관(학암동28-3)을 방문했다. 이어 내달에는 시립 행복모아어린이집과 햇살어린이집의 365일 긴급 돌봄 점검을 시작으로 장리단길, 하남수산물전통시장, 미사 상권가, 창우동 화훼단지, 위례 다함께돌봄센터, 석바대상점가 등을 찾아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신음하는 소상공인과 머리를 맞대고 실질적인 상권 활성화 방안을 모색한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고양시-김포시-남양주시-양주시-파주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가 항공우주산업과 UAM(도심항공교통)을 중심으로 첨단산업을 육성하고, 지역 대학과 연계한 미래산업 산학협력 생태계를 구축한다. 한국항공대, 중부대, 동국대 등 관내 대학과 상생 프로젝트를 추진해 지역의 교육-연구 역량을 첨단산업 육성으로 연결하고, 나아가 양질의 일자리까지 창출해 자족도시 기반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31일 “기업과 대학을 외부에서 유치하는 데만 머무르지 않고, 관내 우수한 대학 인프라를 성장 기반으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며 “외부 유치와 관내 자원 활용을 병행하는 고양형 산업생태계를 조성해 첨단산업과 일자리를 함께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 백석업무빌딩에 항공우주 산학융합센터 조성= 지난 6일 한국항공대학교에서 '항공우주 산학융합 거점도시 비전 선포식'이 열렸다. 이날 민경선 시장과 허희영 한국항공대 총장 등 주요 참석자는 항공우주 산업을 고양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경기북부 항공우주 첨단산업 벨트를 조성하기 위한 비전을 공유했다. 고양시는 이를 위해 백석업무빌딩에 '항공우주 산학융합센터'를 조성할 예정이다. 여기에는 항공우주 분야 기업 입주공간과 연구개발(R&D)시설, 전문 교육장 등이 들어서며 연구개발 기획과 전문인력 양성, 기업 기술자문 등을 수행하며 미래항공산업 산학협력의 핵심 거점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특히 산학융합센터를 중심으로 UAM과 항공우주, 드론 분야 스타트업과 연구기관을 집적해 기술창업과 기업 성장을 지원한다. 나아가 소형-저궤도 위성과 드론 핵심부품 등 뉴 스페이스(New Space) 분야를 집중 육성하는 등 차별화된 경쟁력을확보할 방침이다. ▷ UAM 핵심시설 조성 중…수도권 20분 생활권= 항공우주산업과 함께 UAM도 첨단산업의 한 축을 맡는다. 고양시는 일산서구 대화동 2707번지 킨텍스 일원 약 1만8000㎡ 부지에 K-UAM수도권실증센터를 구축하고 있다. 국비 약 201억원을 투입해 UAM 핵심 시설인 버티포트(수직이착륙장)를 비롯해 여객터미널, 격납고, 연구동, 관제-보안시설 등을 갖춘 복합 실증거점을 조성하며, 내년 준공이 목표다. 고양시는 K-UAM수도권실증센터 준공 후 단계적으로 실증노선을 확보하는 등 오는 2028년까지 시범 운용구역 지정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후 킨텍스 버티포트를 연계한 단계별 시범 운항에 나서 최종적으로 고양과 수도권 주요 거점을 20분 생활권으로 연결이 목표다. 나아가 수도권 UAM 환승체계를 구축하고, 미래항공 분야 앵커기업과 연구기관 유치에도 나선다. 관내 전문기관과 산-학-연-관 협력 거버넌스를 구성해 공동 연구개발과 전문인력 양성, 기업 지원과 유치를 연계하고 실증에서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미래 항공산업 거점을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 고양형 산학협력 모델 구축 가속도= 고양시는 중부대, 동국대와 협업하는 '고양형 산학협력 모델' 구축에도 속도를 낸다. 우선 중부대학교와 협력해 자율주행과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육성한다. 고양시, 중부대, 고양산업진흥원이 협력체계를 구축해 자율주행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자율주행버스와 로봇, UAM 등 첨단기술 실증을 위한 테스트베드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자율주행 부품과 소프트웨어(SW)기업 지원, 제품 상용화, 전문인력 양성 등을 추진해 기술 개발부터 기업 성장까지 이어지는 산업 기반을 마련한다. 동국대학교와는 의료-바이오 산업을 키운다. 동국대 바이오메디캠퍼스(BMC)와 국립암센터,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동국대일산병원 등 관내 7개 대형병원을 연계한 산-학-연-병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바이오 연구개발과 기업 유치를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동국대의 첨단 연구장비를 활용해 기업과 공동 연구개발을 확대하고, 기술 이전과 사업화를 지원해 바이오산업 경쟁력을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고양시는 앞으로도 관내 대학의 특화 역량을 적극 활용하는 한편, 지역기업 성장을 지원하고 첨단기업과 연구기관 유치도 병행해 경쟁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년이 고양에서 배우고, 취업하고, 정착하는 구조를 만들고 미래산업과 양질의 일자리가 공존하는 자족도시를 실현한다는 목표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는 지난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된 DMZ접경지역 홍보관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를 성황리에 운영했다. 이번 홍보부스는 김포시가 관내 우수한 특산물을 알리는 동시에 고향사랑기부제 취지와 답례품을 홍보해 자발적인 기부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홍보부스에는 김포금쌀, 한돈, 김포벌꿀 등 지역 답례품이 전시돼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1:1맞춤형 절차 안내와 세액공제 혜택을 알려 실질적인 기부 참여를 유도했다. 김포 홍보부스에는 이기형 김포시장이 정동영 통일부장관, 추미애 경기도지사 등과 함께 들러 격려와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김포시 자치행정과장은 31일 “이번 DMZ접경지역 홍보부스 운영을 통해 많은 분에게 고향사랑기부제와 우수한 지역 답례품을 널리 알릴 수 있었다"며 “소중한 뜻으로 모인 기부금은 김포시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에 쓰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포시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기부 참여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100명에게 네이버페이 1만원을 지급하고, 10명을 추첨해 3만원 상당 답례품을 추가 증정(1+1)하는 '여름휴가 맞이 이벤트'를 내달 7일까지 진행한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립박물관이 내달 20일 성인을 대상으로 인문학 강좌 '남양주견문록'을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남양주시립박물관이 작년 추진한 '남양주의 옛길과 역-원-나루-주막 연구조사'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양주 옛길과 교통시설을 중심으로 지리적 특성과 길을 따라 형성된 생활문화를 강좌에서 종합적으로 살펴본다. 연구조사를 총괄한 김민규 동국대학교 불교학술원 전임연구원이 강사로 나서 남양주의 옛 교통망과 그 안에 담긴 생활사를 시민 눈높이에 맞춰 설명한다. 프로그램은 '옛길로 읽는 남양주: 역-원-나루-주막'을 주제로 △길 위의 삶, 역-원-나루-주막 △남양주의 길을 읽는 첫걸음 △한양으로 향하는 길목: 남양주의 역과 주막 △강을 건너던 사람들: 남양주의 나루 △산 넘고 강 따라: 남양주의 옛길로 구성된다. 프로그램 참여 희망자는 내달 4일부터 14일까지 남양주시립박물관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되며, 교육비는 무료다. 이주연 문화예술과장은 31일 “옛길은 사람들이 오가던 통로를 넘어 지역의 자연환경과 생활방식, 사람들의 관계가 축적된 역사-문화자산"이라며 “이번 강좌가 시민이 익숙한 지역 공간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고 남양주 역사와 생활문화를 더욱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31일 백석읍 오산리 일원에서 '2026년 벼 병해충 드론 공동방제'를 실시했다. 이날 공동방제에는 정덕영 양주시장, 한상민 양주시의회 의장, 이용재 백석농협 조합장, 지인환 양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 지역 농업인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공동방제는 장마 이후 이어진 고온다습한 기상 여건으로 벼 이화나방과 벼멸구 등 돌발 병해충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병해충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고 안정적인 벼 생육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주시는 올해 관내 벼-콩 재배 농지 1835ha를 대상으로 드론 공동방제를 추진하고 있다. 드론을 활용한 방제는 고령화에 따른 농촌 일손 부족을 완화하고 짧은 시간에 넓은 면적을 균일하게 방제할 수 있어 농가의 노동력 절감과 작업 효율 향상에 기여한다. 양주시는 병해충 예찰 활동과 적기 방제를 병행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고품질 양주쌀 생산 기반을 강화하는 한편,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정덕영 시장은 “기후변화로 병해충 발생 양상이 달라지고 있는 만큼 선제적인 예찰과 적기 방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드론 공동방제는 농가 노동력과 경영비를 절감하고 짧은 시간 안에 효율적인 방제가 가능해 병해충 확산을 조기에 차단하는 효과가 큰 만큼 앞으로도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시가 '제21회 파주개성인삼축제'와 '제30회 파주장단콩축제'를 앞두고 축제를 함께 만들어 갈 참여자를 내달 21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파주개성인삼축제와 파주장단콩축제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로 파주 농산물의 상표가치를 높이고 방문객에게 풍성할 즐길거리를 제공할 수 있는 개인 또는 단체라면 신청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농특산물 판매점을 비롯해 △농특산물 가공품 판매점 △즉석 가공 먹거리 △체험 프로그램 △전문 음식점 △거리 화가 등 6개다. 특히 2026년 파주농산물축제는 축제 기간 내 한시적 등록 및 파주페이 신청이 필수 사항으로 변경됐다. 또한 현수막 문구 작성 시에는 업체(또는 개인)명 기재를 원칙으로 한다. 또한 전문 음식점 참여 업체는 지역 축제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사전에 판매가격 고시 등 운영계획서와 참가 서약서를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참여 희망 업체는 파주시 누리집에 게시된 참가 신청서 및 운영계획서를 작성한 뒤 파주시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과(파주시 통일로 600)로 방문하면 된다. 세부 사항은 파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교육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광명시-부천시-시흥시-안산시-안양시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이 중앙정부의 신도시 조성 속도 제고 기조에 발맞춰 광명시흥 3기 신도시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지난 29일 밝혔다. 이날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광명시흥 3기 신도시 전문가 자문회의'에서 박승원 시장은 “정부가 신도시 공급 속도를 높이기 위해 행정절차 개선과 관계기관 협업을 강조하는 만큼 광명시도 이에 발맞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지난 23일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에서 “3기 신도시 조성 기간을 절반 이하로 줄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며 공급 속도를 높이기 위한 행정절차 혁신과 관계부처-지자체-공공기관 간 협업을 강화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처럼 중앙정부가 신도시 공급 속도 제고를 위한 제도 개선과 협력체계 강화에 나서면서 광명시도 이에 발맞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높이고 실행력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박승원 시장은 “중앙정부의 정책 기조에 맞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는 한편, 주거와 일자리, 교통을 두루 갖춘 수도권 서남부 대표 자족도시를 조성하는 데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광명시는 앞으로 정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주택도시공사(GH)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사업 지연 요인을 사전에 점검-해소하고 광명시흥 3기 신도시가 계획대로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중앙정부의 신도시 조성 속도 제고 정책에 맞춰 인허가와 관계기관 협의 등 행정지원을 강화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요 현안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또한 광명시는 속도와 함께 신도시 품질도 높인다는 계획이다. 중앙정부의 고품질 공공임대주택 확대 정책이 광명시흥 3기 신도시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지속 협의해 청년과 신혼부부 등 무주택 시민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도시계획과 주택, 교통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석해 광명시흥 3기 신도시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사업 추진 전략과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정부 정책 변화에 따른 대응 방향을 자문했다.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부천시는 소사본동, 심곡본동, 원미동 등 주택밀집지역에서 상세주소를 직권 부여한 단독주택과 다가구주택 등 1073곳에 상세주소판을 제작-설치했다. 상세주소는 건물 내부의 독립된 거주 또는 활동 공간을 구분하기 위해 부여하는 동(棟)번호, 층수, 호(號)수 등을 말한다. 부천시는 상세주소판을 설치해 건물 이용자와 우편-택배 배송기사, 응급구조기관 등이 개별 호수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주소정보 환경이 열악한 위기가구와 복지사각지대에는 보다 정확한 위치정보를 제공해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구조와 복지서비스 연계를 지원하는 등 주소정보 활용 기반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부천시는 시민의 주소 이용 편의를 높이고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일상생활 속 상세주소 활용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부천시는 앞으로도 건축물대장에 상세주소가 등록되지 않은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원룸 등을 대상으로 상세주소를 직권으로 부여하고 상세주소판 설치를 지속 추진해 시민의 주소 이용 편의와 생활안전을 높일 계획이다. 강순욱 토지정보과 주소정책팀장은 31일 “복잡한 도심 내 건물군에선 개별 호수 확인이 어려워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에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상세주소 직권 부여와 상세주소판 설치를 지속 확대해 정확한 위치정보 제공 기반을 강화하고, 시민 안전과 주소 이용 편의 증진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불경기와 소비 감소, 원자재 가격 상승까지 겹치면서 소상공인 경영 부담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실제로 중소기업중앙회가 소상공업체 505개를 대상으로 실시한 '골목상권 소상공인 상반기 경기 동향 및 하반기 경기 전망 조사'에 따르면, 10곳 중 6곳은 올해 하반기 경기가 상반기보다 더 악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작년 하반기와 비교한 올해 상반기 경영 여건도 '악화됐다'는 응답이 60%를 웃돌았다. 이런 현실을 감안해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금융지원부터 컨설팅, 디지털 전환, 판로 확대까지 다양한 지원 정책을 마련하며 소상공인 경영 안정에 힘쓰고 있다. 그러나 현장에선 아예 정책을 모르거나 복잡한 신청 절차로 지원을 포기하는 사례도 적잖다. 그래서 전문가 상담을 통해 경영 애로를 진단하고, 필요한 내용을 연계해 주는 '원스톱 지원'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시흥시는 올해 3월 '시흥시 소상공인 원스톱 통합지원센터'를 개소했다. 홍승일 경제국장은 31일 "시흥시 소상공인 원스톱 통합지원센터를 소상공인에게 꼭 필요한 정책과 지원을 신속하게 연결하는 원스톱 허브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소상공인 경쟁력이 곧 지역경제 경쟁력인 만큼 일회성 지원이 아니라 지속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계속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현장 중심 컨설팅으로 소상공인 고민 '싹'= 시흥시 소상공인 원스톱 통합지원센터는 현재 경영지원을 비롯해 △일반창업지원 △금융지원 △판로 및 마케팅 지원 △상품기획 및 홍보지원 △일자리 은행제 운영 등 분야별로 현장 중심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시흥시 소상공인 원스톱 통합지원센터가 개소한 3월23일부터 6월 말까지 상담 건수는 642건, 전문가 컨설팅 진행 건수는 27회에 이른다. 특히 전문가 컨설팅은 소상공인 소구를 정확히 분석하고 단계별 해결책을 명확히 제시하며 소상공인들에게 가장 반응이 좋다. 중앙정부 및 지자체 지원사업 신청을 위한 사업계획서 작성과 발표 컨설팅을 밀착 지원하고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는 업체에는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 카카오톡 채널, 당근 비즈프로필 등 모바일 플랫폼 구축을 통한 온라인 홍보도 지원한다. 중앙정부 지원사업 공모 컨설팅을 받은 업체도 상당수다.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희망리턴패키지 경영개선'​과 '강한소상공인 성장지원' 사업에선 은행동 소재 카페 2곳이 컨설팅을 받아 공모에 지원했으며, 정왕동의 B음식점은 사업계획서 작성부터 지원금 매칭 전략 수립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받아 공모사업 선정이란 성과를 거뒀다. 시흥시 소상공인 원스톱 통합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전문가 풀을 지속 확대해 다양한 분야의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소상공인의 경영 애로 해소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 시흥형 상권 활성화 정책 추진 '활발'= 상인공동체 주도 상권만의 특색을 담은 활성화 사업이 올해도 이어진다.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29곳을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상인공동체 스스로 기획한 상권 홍보마케팅, 이벤트 등 특화사업을 지원한다. 체질 개선을 통해 소상공인 경쟁력을 높이는 노력도 이어간다. 시흥시는 내달 7일까지 '시흥 맞춤 명품 점포 지원사업' 참여 점포 20곳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화폐 '시루' 가맹점 중 5년 이상 운영해 온 모범 소상인 20개 점포를 '시흥맞춤 명품점포'로 선정해 지역 대표 점포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점포에는 시흥맞춤 명품점포 인증 현판을 수여하며 업소당 최대 300만원의 시설개선비를 지원한다. 또한 소상인의 경영환경 개선을 위해 '소규모 점포(화재 피해 점포) 시설개선 지원사업' 참여 점포 40곳을 모집할 계획이다. 선정된 점포에는 업소당 최대 300만원의 간판, 인테리어 등 시설개선 비용을 지원한다. 이외에도 시흥시는 상인 리더를 대상으로 우수사례 연수 기회도 제공하며 소상공인 성장과 자생력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산시는 지역사회 각 분야에서 성실한 노력과 뛰어난 성과로 지역 발전에 기여한 우수 청년을 발굴하기 위해 내달 3일부터 14일까지 '2026년 제2회 안산시 청년인재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 안산시 청년인재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청년정책 활성화에 공헌한 청년을 발굴해 시상하는 제도다. 청년 자긍심을 높이고 건강한 청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작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일자리-산업을 비롯해 △참여-권리 △문화-예술-체육 △주거-복지 △교육 등 5개 분야에서 총 7명 이내를 선정할 계획이다. 추천 대상은 안산시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청년이다. 각 분야에서 성실한 자세와 뛰어난 성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청년이면 추천할 수 있다. 추천은 기관-단체의 장 또는 19세 이상 안산시민 10명 이상이 할 수 있다. 추천서와 공적 조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안산시 청년정책관에 방문 제출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안산시는 접수된 후보자를 대상으로 공적심사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며, 수상자에게는 안산시장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안산시는 이번 청년인재상 시상이 지역사회를 위해 노력해 온 청년을 격려하고, 청년이 지역사회 주역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우리 주변에는 자신의 자리에서 묵묵히 노력하며 지역사회를 변화시키고 있는 훌륭한 청년이 많다"며 “청년의 열정과 도전이 지역 미래를 만드는 만큼 숨은 인재가 많이 발굴될 수 있도록 시민은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2026 안산시 청년인재상 관련 세부 사항은 안산시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을 참고하거나 안산시 청년정책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휴가 중인 최대호 안양시장이 긴급하게 일정을 취소하고 30일 안양시의회 1층 현관 앞에서 무기한 단식에 들어간 곽동윤 안양시의원을 찾아 건강 상태를 확인한 뒤 안양시의회는 의장 선출 파행 사태를 하루빨리 접고 조속한 정상화를 강조했다.. 곽동윤 의원은 제10대 안양시의회 의장 선출 과정에서 발생한 파행 사태 해결을 촉구하며 지난 29일부터 무기한 단식을 이어오고 있다. 최대호 시장은 방문 현장에서 "삼복더위 속에서 안양시의원이 단식에 나선 현실이 너무 안타깝다“며 "지금은 시민 삶과 안양 발전을 위해 집중해야 할 소중한 시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안양시의회가 서로 마음을 모아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해법을 조속히 마련하고, 하루빨리 정상적인 원 구성을 이뤄 시민 기대에 부응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안양시민은 갈등과 대립이 아니라 소통과 협력을 원한다"며 “시민을 대표하는 기관인 안양시의회가 조속히 정상화돼 본연의 의정활동에 전념해 주길 기대한다"고 역설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경기도-동두천시-양주시-의정부시-포천시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기도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규모와 지역별 특성에 따라 방제 방법을 달리하는 맞춤형 광역방제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피해가 집중된 지역에는 수종 전환과 드론 방제를 실시하고, 확산 방어지역에는 예방나무주사를 확대하는 방식으로 재선충병 확산을 차단할 계획이다. 경기도에 따르면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시-군은 2022년 18개 시-군에서 2026년 23개 시-군으로 늘었다. 감염목도 작년 5만9351본에서 올해 9만9587본으로 늘어났다. 전체 피해 중 약 90%는 가평-양평-포천-남양주-광주 등 5개 시-군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피해가 심각한 5개 시-군을 집중 방제지역으로 정하고, 피해목을 제거한 뒤 다른 나무를 심는 수종 전환과 일정 구역의 감염목을 모두 제거하는 소구역 모두베기, 드론을 활용한 무인 항공방제 등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피해목 밀도를 낮추고 인접 지역으로 확산을 억제한다는 방침이다. 용인-성남 등 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한 11개 시-군에는 예방나무주사와 감염목 제거 등을 병행하는 복합방제를 실시해 방어선을 구축했다. 수원-과천-의왕 등 피해가 비교적 적은 7개 시-군에서는 감염목 전량 제거와 예방나무주사를 중심으로 방제해 청정지역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가평-양평-남양주-광주 지역 6㎢(600ha)를 대상으로 드론을 활용한 무인 항공방제도 실시할 계획이다. 앞으로 경기도는 드론을 활용한 예찰과 항공방제를 확대해 인력 중심 방제의 한계를 보완하고, 산악지역의 재선충병 확산에 신속하게 대응할 예정이다. 김일곤 경기도 산림녹지과장은 30일 “기후변화로 솔수염하늘소의 월동률이 높아지고 활동기간이 길어지면서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도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며 “드론 등 첨단기술을 활용해 감염목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별 맞춤 방제를 강화해 재선충병 피해를 관리가 가능한 수준으로 낮추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민선9기 동두천시가 4년간 힘찬 대장정에 들어섰다.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재신임을 받은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중단없는 동두천 변화'를 선언하며 민선8기부터 다져온 혁신을 완성한다는 구상이다. 이에 따라 시정 구호도 민선8기 때 '동두천을 새롭게, 시민을 힘나게!'를 그대로 유지한다. 여기에는 실사구시 시정 철학과 현안 사업 추진에 대한 의지가 그대로 담겨 있다. 박형덕 시장은 31일 “지난 4년이 동두천 변화를 위한 씨앗을 심고 싹을 틔우는 도약의 시기였다면 앞으로 4년은 그 결실을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완성의 시간이 될 것"이라며 “시민께서 맡겨주신 책임을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다짐했다. ▷ 오랜 숙원 해결하며 도약 기반 다진 민선 8기= 민선8기 동두천시는 수십 년간 지역 발전을 가로막아 온 난제를 하나씩 해결하며 도시 변화 기반을 마련했다. 60년 넘게 도심의 어두운 그늘로 남아 있던 생연동 성매매집결지를 과감히 폐쇄하고, 국비 150억 원을 확보해 '생연문화공원'으로 전환하는 기틀을 마련했다. 1975년 건립된 평화로 75연립 정비와 보행로 확장, 30년간 소요산 입구를 가로막던 불법 노점상 철거, 신천 선업교 포장마차촌 정비 등을 통해 시민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돌려줬다. 시민 염원이던 GTX-C 노선 동두천 연장을 확정 짓고, 전철 1호선 셔틀열차 운행 협약도 끌어내며 교통혁신 물꼬를 텄다. 교육 분야에선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에 이어 선도지역으로 연속 선정됐다. 특히 220여건 공모사업에 선정돼 약 4000억원의 외부재원을 확보하는 저력을 보였다. ▷ 민선9기 시정 4대 키워드, 균형-교통-경제-행복= 민선9기 동두천시는 '매일 활기찬 도시 동두천'을 비전으로 삼고, 민선8기에 비해 3배가량 많은 130개 공약사업을 추진한다. 우선 민선8기 때 시작된 원도심 정비사업을 완성하고 신도심 불편을 해소해 도시 발전 균형을 맞춘다. 원도심에는 생연문화공원을 조성(329억원 투입)하고, 스마트주차장(74면) 및 안심 골목길 조성을 통해 노후 주거지를 쾌적한 쉼터로 재탄생시킨다. 지행동에는 청년-신혼부부 특화 공공임대주택(210세대)를 건립하고, 송내복합주차센터(440억원, 388면)를 조성할 계획이다. 민선8기에서 확정된 교통 호재들을 차질 없이 이행해 사통팔달 교통 중심지를 완성한다. GTX-C 노선 동두천 연장 조기 착공을 추진하고, 지행역 추가 정차 타당성 검토도 병행한다. 전철 1호선 셔틀열차는 내년 하반기 운행을 목표로 동두천~양주(왕복 20회), 동두천~연천(왕복 8회) 구간 운행을 추진한다. 동두천 국가산업단지 1단계(상패동 동두천IC 일원, 26만6750㎡ 규모)를 오는 12월 준공하고, 입주 가능한 17개 업종을 축으로 조기 분양에 나선다. 아울러 양주-포천-의정부-연천과 연계한 경기북부 방산혁신클러스터를 구축해 국가산단을 첨단 방위산업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한국폴리텍대학 동두천기술교육원(생연동 523-1번지 일원, 총사업비 309억원) 건립을 통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인재를 지역에서 양성하고 취업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조성한다. 시민 일상이 행복하고 즐거운 도시 조성에도 힘쓴다. 교육-복지 분야에선 현재 운영 중인 스마트 안심 셔틀버스 '동틀이', 학생 해외연수 지원 '꿈이룸 동아리', 미래인재 양성 거점인 글로벌인재교육센터 등을 더욱 내실 있게 발전시켜 동두천형 교육모델을 완성할 계획이다. 관내 경로당 무료급식도 주 5일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해 노인 건강과 돌봄을 더욱 촘촘하게 지원할 예정이다. 관광 분야는 소요산 옛 축산물 브랜드육타운을 SBS와 협력해 족욕장과 카페를 갖춘 소요산권 관광거점시설 '소요사이'로 새롭게 탈바꿈(올해 10월 개장)한다. 이외에도 36홀 규모 친환경 파크골프장을 조성하고, 상봉암동 일원 8만2000㎡ 부지에는 250억원을 투입해 수도권 최대 규모 반려동물 테마파크를 2028년까지 준공한다. 소요천 생태하천 복원과 동막골 숲속야영장 조성도 함께 추진해 소요산 일대를 체류형 휴양관광지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 안보 희생 정당한 보상 요구 집중= 75년간 이어져 온 주한미군 공여지 문제 해결도 민선9기의 핵심 과제다. 의정부시는 캠프모빌과 캠프캐슬의 조속한 완전 반환을 촉구하는 한편, 캠프케이시와 캠프호비에 대해서는 정부 차원의 명확한 반환 계획 수립과 차질 없는 이행을 요구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해 나간다. 만약 국가안보를 이유로 장기 주둔이 불가피하다면 그에 상응하는 국가 차원의 정당한 보상과 지원책 마련을 지속 건의할 계획이다. 아울러 미군 주둔과 공여지 장기 미반환으로 인한 경제적 피해 규모를 객관적으로 산정하는 연구용역을 추진한다. 반환 일정의 불확실성과 개발 제한으로 시민이 오랫동안 감내해 온 피해를 구체적인 수치와 자료로 제시하고 국비 지원 확대와 제도 개선, 국가 주도 개발을 끌어내는 근거로 활용할 방침이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는 30일 삼숭동차고지에서 강남행 1407번 광역버스 개통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행을 시작했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삼숭동차고지에서 출발하는 1407번 첫차에 탑승해 차량 내 안전-편의시설과 운행 여건을 점검하고, 시민과 대화를 나누며 광역교통 이용 관련 의견을 청취했다. 1407번은 양주에서 서울 강남 도심까지 직접 연결하는 최초의 광역버스 노선이다. 신사역과 논현역, 신논현역, 고속터미널 등 서울 핵심 업무지구를 환승 없이 연결해 양주시민의 강남권 접근성을 크게 높이게 됐다. 특히 그동안 광역교통 서비스가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삼숭지역을 기점으로 운행해 지역 간 광역교통 서비스 균형을 높였다. 기존 광역버스 이용 시 승차 여건이 상대적으로 불리했던 고읍지구를 상류 정류장으로 운영해 옥정-고읍 주민의 노선 선택권도 확대하고 기존 노선에 집중되던 이용 수요를 보다 균형 있게 분산할 수 있도록 했다. 정덕영 시장은 “1407번 개통은 시민의 출퇴근 편의 증진은 물론 양주시 광역교통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번 노선의 혜택이 닿지 못한 지역까지 포함해 시민 모두가 균형 있게 광역교통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노선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407번 광역버스는 평일 7대 28회를 30~45분 간격으로, 주말-공휴일에는 5대 20회를 각각 운행한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시는 지난 29일 시청 의정홀에서 2026년 상반기 퇴직공무원 정부포상 전수식을 열고 대상자에게 훈장-포장을 수여했다. 이날 전수식은 오랜 기간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에 기여한 퇴직공무원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포상 대상자는 총 5명으로 △이영재 전 송산3동장 △임우영 전 의정부시의회 사무국장 △김보경 전 환경자원국장 △조지현 전 감염병관리과장이 녹조근정훈장을, △이영복 전 오수관리팀장이 근정포장을 각각 수상했다. 전수식에는 김원기 의정부시장을 비롯해 부시장과 국-소장이 참석해 오랜 공직생활 동안 시민을 위해 헌신해 온 수상자 노고에 감사함을 전했다. 김원기 시장은 전수식에서 “수십 년간 공직에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하며 시민을 위해 헌신해 오신 여러분 열정과 노력이 오늘의 의정부를 만드는 든든한 밑거름이 됐다"며 “정부포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오랜 시간 쌓아온 경험과 지혜는 의정부시의 소중한 자산인 만큼 앞으로도 의정부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조언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시는 축산농가 전문성 향상과 지속가능한 축산업 기반 조성을 위해 7일부터 29일까지 4주간 '2026년 축산농가 축종별 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축산환경과 강화되는 방역-환경관리 정책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축종별 맞춤형으로 운영됐으며 한돈, 가금, 낙농-육우, 한우농가 등 500여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축종별 특성을 고려해 4회에 걸쳐 열렸다. 한돈농가, 가금농가, 낙농-육우농가, 한우농가를 대상으로 축산법 개정에 따른 농가 주요 준수사항, 가축분뇨법 준수사항, 아프리카돼지열병(ASF)-조류인플루엔자(AI)-구제역 등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한 농장 차단방역 강화 방안, 각종 보조사업 추진 관련 협조 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교육에 참석한 한 축산농가는 “축종별로 필요한 내용을 집중적으로 들을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실제 농장 운영에 적용할 수 있는 정보를 많이 얻었고 다른 농가들과 정보를 공유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최윤희 축산과장은 31일 “앞으로도 농가 의견을 적극 반영한 실효성 있는 교육을 지속 추진해 포천 축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 축산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는 축산업이 지역 농업의 핵심 산업인 만큼 농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과 기술지원 사업을 꾸준히 확대하는 중이다. 또한 변화하는 축산정책과 산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안전한 축산물 생산과 지속가능한 축산업 육성을 위한 지원도 이어갈 방침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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