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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순 기자

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박효순 기자 입니다.
  • 유통중기부
  • anytoc@ekn.kr
하루 1∼2잔 커피 마시면 대사증후군 위험 15% ‘뚝’

하루 한두 잔의 커피 섭취가 대사증후군 위험 지표를 뚜렷하게 낮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는 대만 성인 대상 대규모 코호트(동일 연구집단) 자료를 기반으로 해 커피 섭취와 대사증후군 유병률 간의 연관성을 체계적으로 분석한 것이다. 1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대만 가오슝대학병원 내과 구펑이 박사팀이 2011∼2019년 대만 바이오뱅크에 등록된 2만 7119명(여 1만7530명·남 9589명, 평균나이 55)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인 '커피 섭취와 대사증후군 유병률의 연관성: 대만 성인 대상 전국 단면조사' 연구 논문이 올해 1월 국제 영양학 분야 학술지 뉴트리언츠(Nutrients)에 실렸다. 대사증후군은 복부비만·고혈압·고혈당·고중성지방·저 HDL-콜레스테롤 등의 대사 이상이 한꺼번에 나타나는 상태를 말한다. 이번 연구결과, 블랙커피나 우유를 넣은 커피를 섭취한 사람은 대사증후군 유병률이 15% 낮았다. 특히 매일 커피를 마신 사람의 대사증후군 유병률이 더 많이 감소했다. 뚜렷하게 낮아진 대사증후군 지표는 고중성지방혈증과 저 HDL-콜레스테롤혈증이었다. 커피를 자주 마시는 사람은 커피를 마시지 않는 사람보다 고중성지방혈증 위험과 저 HDL-콜레스테롤혈증 위험이 각각 약 16% 낮았다. 연구팀은 논문에서 “커피엔 카페인뿐 아니라 폴리페놀·클로로젠산 등 다양한 생리활성 화합물이 포함돼 있어 지질대사와 염증반응에 유익한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분석했다. 박효순 의료 전문기자 anytoc@ekn.kr

강남차여성병원 ‘쌍둥이 육아 수기 공모전’ 개최

차 의과학대학교 강남차여성병원(원장 차동현)이 다둥이 가족을 응원하고 육아 경험을 함께 나누기 위한 '쌍둥이 육아 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 주제는 쌍둥이 임신·출산 과정의 특별한 경험, 좌충우돌 육아 분투기, 나만의 쌍둥이 육아 꿀팁 등 쌍둥이 육아와 관련된 이야기다. 차병원에서 출산한 산모 가족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으로 오는 7일까지 응모 가능하다. 차동현 원장은 “쌍둥이 육아는 기쁨이 두 배지만 어려움도 함께 찾아오는 경우가 많다"면서 “이번 공모전을 통해 부모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힘이 되는 이야기를 공유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박효순 의료 전문기자 anytoc@ekn.kr

자동차보험 8주 제한 ‘기습적 법제처 심사’ 중단하라

국토교통부가 '자동차보험 경상환자 8주 제한'이라는 불합리한 법령을 사회적 합의와 국정감사에서의 약속을 무시한 채 기습적으로 법제처 심사를 진행한 것에 대해 대한한의사협회가 강력 대응에 나섰다. 해당 제도는 당초 2026년 1월 1일 시행이 예정되었으나 3월 1일, 4월 1일로 세 차례나 시행이 연기될 정도로 사회적 논란과 문제점을 안고 있다. 1일 한의협에 따르면 지금까지 한의협은 개정안 자체에 대해 분명한 반대 입장을 밝혔고, 협의회와 실무단 회의에 성실히 참석하며 논의를 지속해 왔다. 그러나 국토교통부는 아직 협의회의 공식적인 결론조차 도출되지 않은 상황에서 법제처 심사를 강행했다. 한의협은 “이는 사실상 협의 절차를 무력화하고 국회를 통한 정책 통제와 사회적 논의 절차를 형해화하는 행위이며, 국민과 의료계에 대한 명백한 기만이라 할 것"이라고 성토했다. 이번 제도는 △보험사의 지급 통제 권한 확대, △경상환자의 치료 획일적 제한, △치료 필요성에 대한 판단을 의료인이 아닌 외부 기관이 검토하도록 하는 구조 등 앞뒤가 뒤틀린 구조와 내용를 담고 있다. 한희협은 “국토교통부는 더 이상 형식적인 절차를 앞세워 문제 많은 제도를 강행하려 해서는 안 된다"면서 4개 요구안을 제시했다. 하나, 국토교통부는 기습적으로 진행한 법제처 심사를 즉각 중단하라. 둘, 국정감사에서 약속한 “원점 재검토"를 즉각 이행하라. 셋, 의료계와 충분한 협의를 거쳐 의료적 판단이 존중되는 제도로 전면 재설계하라. 넷, 보험사의 과도한 권한 확대가 아닌 국민 치료권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라. 박효순 의료 전문기자 anytoc@ekn.kr

보건의료정보원, 올해 인공지능 대전환  ‘AX사업’ 중점 펼친다

한국보건의료정보원(KHIS, 원장 염민섭)이 2026년을 기점으로 대대적인 인공지능 전환(AX)에 나섰다. 보건의료정보원 염민섭 원장은 30일 “표준화에서 관리·활용에 이르기까지 의료 데이터를 인공지능(AI) 서비스로 연결하여 국민 건강 증진과 의료 현장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라며 “공공의료가 데이터 기반의 지능형 체계로 도약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 전환(AX) 기반 토대의 마련과 기술적 지원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우리나라는 세계 최고 수준의 전자의무기록(EMR) 보급률과 전국민 건강보험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의료기관들이 서로 다른 데이터 표준을 사용하기 때문에 상호운용성 저하와 공공의료 인프라의 노후화가 고질적인 한계로 지적되고 있다. 보건의료정보원은 이러한 구조적 문제 해결을 위해 AI를 단순한 기술 도입이 아닌 의료 생태계 전반의 혁신 동력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2025년부터 착수한 'AI 기반 상호운용성 기술개발(R&D)'사업을 2026년에 더욱 심화 전개한다. 각 의료기관에서 서로 다르게 생성되는 의료데이터를 AI를 통해 표준데이터로 자동 변환해 활용도를 높이고 상호교류를 증진하는 사업이다. 또한 환자를 다른 병원으로 보낼 때 진료기록과 검사 정보 등을 의료기관들이 실시간 공유하는 '진료정보교류 시스템'과 국민이 직접 처방 내역과 건강정보를 조회·활용하는 건강정보 고속도로 시스템을 하나의 시스템(가칭 디지털 의료정보교류시스템)으로 통합 추진한다. 특히 인공지능을 활용해 환자의 복잡한 진료기록을 요약하거나 약물 알레르기 정보를 실시간으로 추출해 '나의건강기록' 앱으로 제공하는 등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건강 서비스를 강화하고, 인공지능 스타트업들이 이 시스템을 기반으로 새로운 의료 서비스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도 함께 마련된다. 보건의료 빅데이터의 안전한 활용과 AI 연구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100만명 규모의 유전체와 임상 데이터를 수집하는'국가 통합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 사업'은 오는 10월부터 일부 데이터 개방을 앞두고 있다. 의료데이터 중심병원 사업과 연계한 △의료 인공지능(AI) 데이터 활용 바우처 △의료 인공지능(AI) 테스트베드 지원 사업 등을 통해 국내 인공지능 스타트업의 혁신 제품이 공공의료 현장에서 신속히 검증되고 상용화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의료AI 데이터 활용 바우처 대상은 AI스타트업 40개소 내외로 64억원 규모이다. 의료AI 테스트베드 지원사업 대상은 의료 AI를 활용한 기술·제품·서비스의 현장실증이 필요한 국내 20개소 내외로 48억원 규모이다. 박효순 의료 전문기자 anytoc@ekn.kr

연세사랑병원, 10년 간 인공관절 재수술  800건 넘었다

무릎 인공관절 수술은 퇴행성 관절염 치료의 '정석' 중 하나이다. 인공관절이 최근 소재의 발전과 로봇수술 등 정밀화에 힘입어 20년 이상까지 수명이 향상되었다. 인공관절 수술 증가와 고령화 추세에 맞물려 삽입된 인공관절의 마모나 이완, 예기치 못한 감염 등으로 인해 다시 수술대에 올라야 하는 '재치환술(재수술)' 또한 계속 증가하고 있다. 재수술 환자의 인구학적 특성은 수술의 난도를 더욱 높이는 변수다. 복건복지부 지정 관절전문 연세사랑병원의 자체 통계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재수술을 받은 환자 833명 중 무려 58%가 70대 이상의 고령층으로 나타났다. 고령 환자는 혈압·당뇨 등 동반된 기저질환이 흔하기 때문에 수술 자체의 완성도뿐만 아니라 전신 상태를 관리할 수 있는 다학제적 접근이 필수적이다. 이를 위해 연세사랑병원 인공관절 재수술센터는 정형외과를 필두로 내과, 영상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가 유기적으로 움직이는 '협진 시스템'을 전면에 내세웠다. 인공관절 재수술은 단순한 교체 차원을 넘어, 첫 수술보다 까다로운 고난도 사례를 전문적으로 해결해야 한다. 기존 임플란트를 제거하는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골 결손과 주변 조직의 극심한 유착(들러붙음), 변형된 해부학적 구조 등이 수술 난이도를 높이는 요인이다. 대다수 뼈가 손상되거나 변형이 심한 상태에서 다시 인공관절을 안정적으로 고정한다. 따라서 집도의사의 숙련도와 병원의 시스템적 뒷받침이 재수술 성공의 큰 관건이다. 서동석 인공관절 재수술센터장은 “인공관절 수술 후 오랜 시간이 지났음에도 통증이 지속되거나 무릎이 흔들리는 느낌, 갑작스러운 부종과 열감이 나타난다면 이는 인공관절 마모나 이완의 강력한 신호"라며 “특히 감염은 시기를 놓치면 치료 기간이 기하급수적으로 길어지고 뼈 손실이 심해지므로 즉각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서 센터장은 “병원은 앞으로도 다각적 협진 체계를 강화하고 고령 환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정확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의료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박효순 의료 전문기자 anytoc@ekn.kr

테라젝아시아·엘무하, NMN 마이크로 패치 상용화 ‘맞손’

국내 마이크로니들 전문 연구기업 테라젝아시아(대표 김경동)는 27일 “프리미엄 NMN(니코틴아마이드 모노뉴클레오타이드) 스킨케어 브랜드 엘무하(ELMUCHA, 대표 최덕선)과 함께 차세대 '경피 전달기술' 상용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테라젝아시아는 지난 26일 비스타 워커힐 서울에서 엘무하와 'NMN 함유 마이크로 패치 기술개발 및 생산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을 기점으로 국내 시장 안착과 함께 해외 진출에도 본격 시동을 건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제품 공급 계약을 넘어서는, 지난해부터 공동 추진해 온 기술 고도화 작업의 결실이다. 두 회사는 제형 연구와 임상시험을 공동으로 진행하면서 안정적인 대량 공급을 위한 자동화 생산설비(월 30만 파우치)를 구축, 품질 표준화 작업을 이어왔다. 이번 기술의 핵심은 고체화 히알루론산 기반의 마이크로니들 구조에 NMN을 효율적으로 담아내는 것이다. 마이크로니들은 도포 방식 대비 월등히 높은 흡수 효율을 구현한다는 점에서 기능성 스킨케어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다. 협약식에서 김경동 대표는 “마이크로니들 플랫폼을 통해 고기능성 성분의 피부 전달 효율을 극대화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이며, 이번 협약은 NMN 시장에서의 기술 주도권을 확보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덕선 대표는 “성분 함유에 그치지 않고 피부 전달 효율까지 책임지는 것이 엘무하의 목표이며, 임상에 기반한 이번 기술이 NMN 기능성 스킨케어 시장의 새로운 기준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효순 의료 전문기자 anytoc@ekn.kr

줄기세포 ‘CD34+’, 갱년기·난임 적용 가능 ‘청신호’

순천향대 서울병원 산부인과 이은실 교수가 최근 코엑스에서 열린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 2026)에서 줄기세포를 활용한 최신 재생의학 기전과 임상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강연에서 이 교수는 미라셀의 스마트엠셀(SMART M-CELL) 시스템으로 추출한 자가 혈액 세포의 재생 효과를 강조했다. 해당 세포군에는 혈액 및 혈관 생성의 원천이 되는 'CD34+' 줄기세포 마커가 고농도로 함유돼있고, 일반 혈장 대비 3∼5배의 성장인자와 사이토카인을 포함해 조직 재생과 염증 억제에 효능을 발휘한다고 알려져 있다. 이 교수는 다수의 논문과 실질적인 임상 데이터를 통해 CD34+ 세포의 구체적인 효과를 소개했다. 45세에서 65세 여성을 대상으로 줄기세포 정맥주사(IV)를 투여한 결과, 면역의 핵심인 NK세포(자연살해세포)의 활성도가 의미 있게 증가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특히 갱년기 증상과 만성 피로를 호소하는 여성들에게서 산화 스트레스가 감소하고, 갱년기 증상과 만성피로가 개선되는 결과가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이 교수는 직접 경험한 줄기세포 정맥 주사 후기도 공유했다. 그는 “처음 한두 달은 큰 변화를 느끼지 못했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전반적인 신체 컨디션이 상승했고 만성 통증 완화와 함께 감기 한 번 걸리지 않고 한 해를 보냈다"면서 “직접 몸의 변화를 경험하고 나니 줄기세포 시술에 대해 더욱 확신을 가지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 교수는 관련 논문들을 인용하며, 줄기세포가 난소 내 세포사멸을 억제하고 혈관 신생을 촉진함으로써 배란 기능을 향상시킨 연구 결과도 함께 발표했다. CD34+ 세포를 난임 여성의 자궁내강에 도포할 경우 자궁내막 두께가 증가한다는 임상 결과가 도출됨에 따라, 현재 자가줄기세포 시술은 난임 여성의 자궁내막 두께 개선 목적으로 식약처 승인이 완료된 상태다. 박효순 의료 전문기자 anytoc@ekn.kr

한국한의약진흥원, ‘조제한약 품질 모니터링’ 전액 무상 지원

한국한의약진흥원은 27일 “전국 원외탕전실을 대상으로 '조제한약 품질 모니터링 사업' 참여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기존 탕약과 환약에 더해 연조엑스(농축액)까지 모니터링 대상을 확대한다. 검사는 한국한의약진흥원 품질인증센터에서 수행하며, 잔류농약, 중금속, 곰팡이독소, 미생물 한도 등 주요 안전성 항목을 정밀 분석한다. 참여기관은 전액 무료로 모니터링을 받을 수 있다. 모니터링 후에는 결과보고서와 참여증서가 제공되며 안전관리 컨설팅도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4월 3일까지이며, 신청 방법과 선정 기준 등 자세한 사항은 한국한의약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효순 의료 전문기자 anytoc@ekn.kr

“저도 제 아기도 김영주 교수님이 받아주셨어요”

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김영주 교수의 손에서 세상에 태어난 아기가 26년의 세월을 지나 또다시 김 교수의 도움으로 건강한 아들을 출산하며 쌍인연을 맺었다. 사연의 주인공 지선애 씨는 1998년 9월 30일 이대목동병원에서 김 교수의 집도로 태어났다. 지난해 임신을 해서 예비 엄마가 된 선애 씨는 예상치 못한 고비를 맞았다. 임신 30주 차에 극심한 복통을 동반한 담석증 진단을 받은 것이다. 그는 산모와 태아 모두 위험할 수 있는 상황에서 자신이 태어난 이대목동병원을 찾았고, 운명처럼 김 교수와 재회했다. 가족들을 통해 김 교수가 자신을 받아줬던 의사라는 것을 확인했고 김 교수도 각별한 애정으로 치료에 임했다. 병원은 임신 중 수술이라는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외과 이희성 교수와 긴밀한 다학제 협진을 진행했다. 이 교수는 임신 중인 산모의 상태를 고려한 세심한 담석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담석증을 무사히 극복한 선애 씨는 지난 23일, 임신 37주 3일 만에 자신을 세상에 있게 한 김 교수의 집도로 제왕절개 수술을 받았으며, 3.35㎏의 건강한 남아를 출산했다. 선애 씨는 “임신 중 갑작스러운 통증으로 두려웠을 때, 저를 태어나게 해주신 교수님이 계신다는 사실만으로도 큰 위안이 됐다"면서 “외과 이희성 교수님의 성공적인 수술과 김영주 교수님의 세심한 배려 덕분에 오늘 건강한 아들을 만날 수 있어 꿈만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 교수는 “26년 전에 받은 아기가 엄마가 되어 내 손에 의해 분만을 하는 과정을 보면서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보람을 느꼈으며, 특히 외과 교수와 원활한 협진 덕분에 산모와 아기 모두를 지킬 수 있어 더욱 뜻 깊은 분만이었다"고 전했다. 박효순 의료 전문기자 anytoc@ekn.kr

배종옥 분당제생병원 간호부장, 제19대 성남시 간호사회 회장 취임

대진의료재단 분당제생병원(병원장 나화엽)의 배종옥 간호부장이 제19대 성남시 간호사회 회장에 취임했다. 배 회장은 간호 조직의 전문성 향상 및 역량 강화, 간호학 연구 및 학술 발전, 간호 교육의 내실화 및 전문성 강화, 유관기관과의 협력 및 교류 확대 등에 주력할 계획이다. 배 회장은 26일 “간호사의 전문성과 역량을 높이고, 성남 시민의 건강 증진과 지역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하며, 의료·요양 통합 돌봄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2010년부터 의료기관 인증평가원 조사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인간 중심의 간호 조직 문화를 강조하며 조직을 이끄는 간호계 리더이다. 박효순 의료 전문기자 anytoc@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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