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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정재우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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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도지사 당선인 “더 큰 경북, 더 강한 대한민국 만들겠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이철우 경북도지사 당선인이 6·3 지방선거 승리 직후 도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도민의 선택에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이 당선인은 3일 발표한 당선 인사를 통해 “도민 여러분께서 다시 한 번 경북의 미래를 맡겨주셨다"며 “이번 승리는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경북을 지키고 대한민국 지방시대의 중심으로 만들라는 도민들의 뜻"이라고 말했다. 그는 선거운동 기간 동안 경북 곳곳을 찾아 도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었다며 청년 일자리 문제와 어르신 의료·돌봄 서비스 확대, 소상공인과 농어민의 생계 안정 등 민생 현안 해결에 최우선으로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이 당선인은 “이제 선거는 끝났고 경북 발전을 위한 새로운 출발이 시작됐다"며 “갈라진 민심을 하나로 모으고 도민의 역량을 경북의 미래를 여는 동력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향후 핵심 과제로 통합신공항 건설과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수도권에 대응할 경쟁력을 확보하고 글로벌 성장 기반을 구축해 경북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는 구상이다. 또 첨단산업 육성과 에너지 산업 확대, 농업 대전환, 문화관광 활성화를 통해 청년들이 떠나는 지역이 아닌 꿈을 찾아 돌아오는 경북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산불과 각종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은 지역에 대한 지원도 강화할 방침이다. 북부권과 동해안, 서부권과 남부권이 함께 성장하는 균형발전 정책을 추진해 지역 간 격차를 줄이고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철우 당선인은 “다시 얻은 기회를 경북과 대한민국을 위해 바치겠다"며 “도민들의 뜻을 받들어 더 큰 경북, 더 강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말했다. 이어 “도민 여러분이 보내준 신뢰를 가슴 깊이 새기고 결과로 증명하는 도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정재우 기자 jjw5802@ekn.kr

최유철 의성군수 당선인 “군민의 선택, 잘사는 의성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의성=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6·3 의성군수 선거에서 당선된 최유철 당선인이 군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준비된 군정으로 잘사는 의성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최 당선인은 당선 소감을 통해 “기쁨보다 책임감을 먼저 느낀다"며 “군민들의 선택은 의성의 현실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안정적으로 군정을 이끌어 달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선거운동 기간 동안 의성 전역을 돌며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었다며 의료서비스 부족, 농업 경영난, 청년 일자리와 주거 문제, 보육환경 개선 등의 현안 해결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또 의성군 공무원과 법원 공무원, 법무사, 군의원, 군의회 의장 등을 지낸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성과를 내는 군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최 당선인은 앞으로의 핵심 과제로 통합신공항 시대 대응을 제시했다. 그는 인구 감소와 고령화 위기 속에서도 통합신공항을 지역 발전의 기회로 삼아 교통·물류·농업·복지 중심지로 성장시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이를 위해 항공물류 산업 육성, 산업단지 조성, 광역교통망 확충, 농산물 수출 기반 확대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농업 분야에서는 스마트농업과 데이터 기반 생산체계 구축을 통해 경쟁력을 높이고 마늘, 사과, 자두, 한우 등 지역 대표 농축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여 청년농 유입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복지 분야에서는 의료·돌봄·보육을 연계한 통합복지 체계를 구축하고, 어르신 돌봄 강화와 교통 약자 지원 확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빈집을 활용한 청년주택 공급과 창업 지원, 일자리 확대를 통해 청년들이 정착하는 의성을 만들겠다는 목표도 제시했다. 행정 운영에 대해서는 군민 중심의 현장 행정을 강조했다. 그는 “행정의 편의보다 군민의 불편을 먼저 살피겠다"며 “투명하고 책임 있는 군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AI 기반 행정혁신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행정 효율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유철 당선인은 “선거는 끝났지만 의성은 하나"라며 화합과 통합의 군정을 약속했다. 이어 “이제 군정이 시작된다"며 “어르신이 편안하고 아이 키우기 좋으며 청년이 돌아오고 농민이 제값 받는 의성을 만들어 군민들의 선택에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jjw5802@ekn.kr

황병직 영주시장 당선인 “영주를 시민의 것으로 만드는 여정 시작하겠다”

영주=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황병직 영주시장 당선인이 6·3 지방선거 승리 직후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영주를 시민의 것으로 만드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황 당선인은 당선 소감을 통해 “20년 동안 무소속으로 활동해 오다 국민의힘 소속으로 영주시장에 당선된 것이 믿기지 않을 만큼 기쁘다"면서도 “기쁨보다 더 큰 책임감과 부담감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선거의 목표는 당선이었지만 궁극적인 목표는 시민이 주인이 되는 영주를 만드는 것"이라며 “이제부터 그 약속을 실현하기 위한 여정을 시작하겠다"고 강조했다. 황 당선인은 취임 전 인수 절차를 통해 시정 전반을 신속히 파악하고 시민 중심 행정의 틀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특히 영주시청 주차장 확충 사업을 우선 추진하고 공설시장 주상복합아파트 건설, 공직사회 혁신을 통한 민원서비스 개선 등 주요 공약을 차근차근 추진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또 선거 과정에서 갈라진 민심을 하나로 모으는 일도 중요한 과제라고 밝혔다. 그는 “함께 경쟁했던 후보들 모두 영주 발전을 위해 노력한 훌륭한 분들"이라며 “영주의 발전을 위해 함께 힘을 모을 수 있도록 먼저 손을 내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부터는 특정 지지층이 아닌 모든 영주시민의 시장이 되겠다"며 “선거 과정의 갈등은 화합의 자산으로 바꾸고 시민 통합을 통해 새로운 영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황병직 당선인은 “당선의 기쁨은 잠시 내려놓고 1천여 공직자와 10만 시민과 함께 영주의 미래를 준비하겠다"며 “시민이 주인이 되는 영주, 시민이 행복한 영주를 만들기 위해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밝혔다. 정재우 기자 jjw5802@ekn.kr

임종식 경북교육감 당선인 “더 따뜻한 경북교육 완성하겠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 당선인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데 이어 다시 한 번 경북교육을 이끌게 된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며 "더 따뜻한 경북교육 완성에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밝혔다. 임 당선인은 당선 인사를 통해 “도민 여러분이 보내주신 한 표 한 표의 뜻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며 “이번 선택은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경북교육의 안정과 미래를 위한 도민들의 결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선거 기간 동안 경북 22개 시·군을 돌며 학부모와 교사, 학생,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었다고 밝혔다.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과 교권 보호, 작은 학교의 지속가능성,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 등에 대한 현장의 요구를 향후 교육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이번 선거에서 경쟁한 후보들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좋은 정책과 제안은 적극 검토해 경북교육 발전에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임 당선인은 앞으로의 교육 방향으로 '사람 중심 AI 교육'과 책임교육 강화를 제시했다. AI 시대에 맞는 미래교육을 추진하면서도 학생 개개인의 성장과 기초학력 보장, 인성교육을 함께 강화해 나가겠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학생 마음건강 지원 확대와 교권 및 교육활동 보호, 특수교육과 이주배경 학생 지원 강화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통학과 돌봄, 체험학습 지원 체계를 개선하고 작은 학교 공동캠퍼스 운영과 지역 교육생태계 회복을 통해 학교와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임종식 당선인은 “교육에는 편이 없어야 하며 경북의 모든 아이가 소중한 교육의 주인공"이라며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정책으로 더 따뜻한 경북교육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도민 여러분이 보내주신 신뢰에 성과로 보답하겠다"며 “각자의 꿈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정재우 기자 jjw5802@ekn.kr

안동 관광 일본 공략 본격화…예천은 농작물 바이러스 선제 대응

◇일본 방송 탄 안동 관광상품, 하회마을·미식 매력 소개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안동시가 일본 방송과 연계한 관광 마케팅을 통해 일본 관광객 유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안동시는 일본 대형 여행사와 방송사가 공동 제작한 여행 프로그램 '어른들의 플래티넘 여행 in 한국'의 안동 촬영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지난 5월 31일 방송된 해당 프로그램은 일본 시청자들에게 안동의 전통문화와 미식 관광 콘텐츠를 소개했다. 방송에는 일본 유명 배우들이 출연해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하회마을을 둘러보고 안동찜닭과 안동간고등어를 맛보며 안동의 매력을 전했다. 특히 방송에서 소개된 관광 코스를 실제 여행상품으로 연결하는 미디어 커머스 방식이 적용돼 관광객 유치 효과를 높였다. 한큐교통사는 방송과 연계한 프리미엄 관광상품을 출시했으며, 오는 8월부터 일본 관광객들의 안동 방문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는 최근 한일정상회담과 일본 주요 인사의 안동 방문을 계기로 높아진 관심을 관광 수요로 연결하기 위해 일본 현지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예천군, 원예작물 바이러스 신속 진단 서비스 운영 예천=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예천군농업기술센터가 원예작물 바이러스 피해 예방을 위해 현장진단키트를 활용한 신속 진단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이른 고온 현상으로 진딧물과 총채벌레 등 바이러스 매개충 발생 시기가 빨라지면서 고추를 비롯한 주요 원예작물의 바이러스 감염 위험이 높아진 상황이다. 농업기술센터는 잎 오그라듦, 황화, 모자이크 증상 등 바이러스 감염이 의심되는 작물을 대상으로 현장진단키트를 활용해 감염 여부를 신속하게 확인하고 있다. 진단 결과에 따라 농가별 맞춤형 방제와 재배 관리 기술지도도 함께 지원하고 있다. 또한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매개충 예찰 강화와 초기 감염주 제거, 시설 위생관리 등 현장 중심의 기술지도도 병행하고 있다. 예천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최근 기온 상승으로 바이러스 매개충 활동이 활발해지고 있다"며 “농가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신속 진단과 기술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jjw5802@ekn.kr

경북 K-푸드 세계시장 공략…‘2026 경북농식품대전’ 개최

경북=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경북도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2026 경북농식품대전'을 개최한다.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경북 K-푸드, 세계를 맛들이다'를 주제로 열리며, 도내 농식품 기업과 생산자단체, 시군, 유관기관 등 204개 기업·기관이 참여해 경북 농식품의 우수성과 글로벌 경쟁력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 전시를 넘어 해외 바이어와 국내 유통업체가 참여하는 수출·유통 상담회를 운영해 도내 80여 개 기업의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 해외 8개국 9개사 바이어와 국내 12개 유통업체 MD가 참여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5개 주제 전시관과 22개 시군 홍보관, 19개 우수기업관, 11개 기관·단체관이 운영된다. 탑티어기업관에서는 식품명인과 수출 우수기업 제품을 선보이고, 전통주관에서는 안동소주를 비롯한 전통주 46개 업체 제품과 전국 명주 24종을 소개한다. 또한 수출식품관에서는 경북 대표 가공식품 200여 개 제품을 전시하며, 경북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사이소' 홍보관과 프리미엄 과일 브랜드 '데일리' 전시관도 마련된다. 관람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된다. G-푸드바에서는 냉동김밥, 즉석비빔밥, 오미자 음료 등 경북 대표 가공식품을 맛볼 수 있으며, 득템경매쇼와 경품 이벤트 등 다양한 참여형 행사도 진행된다. 한편 지난해 경북 농식품 매출액은 4조 3751억 원, 수출액은 6억 8천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이 가운데 가공식품 수출이 2억 7천만 달러로 전체의 약 40%를 차지했다. 행사 기간에는 농식품 수출 확대에 기여한 기업과 기관에 대한 시상도 함께 열린다. 수출정책 우수 시군 대상은 포항시가 수상하며, 김천시와 상주시는 최우수상, 안동시·영천시·의성군·청도군·봉화군은 우수상에 선정됐다.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K-푸드는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문화 콘텐츠로 성장하고 있다"며 “경북 농식품이 세계인의 식탁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정재우 기자 jjw5802@ekn.kr

경북도지사 선거 막판 총력전…이철우·오중기 후보, 마지막까지 표심 공략

◇이철우 후보, 서남부권 순회 유세…“국민의힘 원팀으로 경북 발전 이끌겠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국민의힘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2일 영천과 성주, 상주, 문경을 차례로 방문하며 강행군 일정을 소화했다. 이 후보는 각 지역 유세장에서 도정과 시·군정, 지방의회가 유기적으로 협력해야 지역 발전이 가능하다고 강조하며 국민의힘 후보들에 대한 지지를 요청했다. 그는 “경북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기 위해서는 도지사뿐 아니라 시장·군수, 광역·기초의원들이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며 “행정과 정책이 같은 방향으로 움직일 때 지역 발전 속도도 빨라질 수 있다"고 말했다. 또 “도정과 시군정, 지방의회가 한 팀이 되어야 예산 확보와 주요 현안 추진에 시너지를 낼 수 있다"며 “경북 발전을 위해 국민의힘 후보들에게 힘을 실어달라"고 호소했다. 이 후보는 유세 과정에서 중앙 정치권을 향한 비판도 이어갔다. 그는 “지방의 미래를 결정할 주요 정책들이 정치적 대립 속에 제약을 받고 있다"며 “경북의 경쟁력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서는 더욱 강한 추진력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특히 대구·경북 공동 발전 전략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그는 “대구와 경북은 역사와 문화, 경제를 공유하는 하나의 생활권"이라며 “양 지역의 협력을 강화해 국가 균형발전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경북은 국가 위기 때마다 중심 역할을 해온 지역"이라며 “대한민국 산업화와 근대화를 이끈 저력을 바탕으로 다시 한 번 도약의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번 선거는 경북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라며 “투표를 통해 지역 발전과 안정적인 도정 운영에 힘을 모아 달라"고 지지를 요청했다. ◇오중기 후보, “경북 변화의 출발점은 투표"…정권 교체론 부각 포항=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더불어민주당 오중기 경북도지사 후보는 2일 포항을 시작으로 영천, 구미, 상주 등지를 잇달아 방문하며 막판 표심 공략에 집중했다. 오 후보는 포항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북이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침체라는 복합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지금 필요한 것은 새로운 변화와 과감한 혁신"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청년들은 일자리를 찾아 지역을 떠나고, 농촌과 전통시장은 활력을 잃어가고 있다"며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할 새로운 비전과 정책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오랜 기간 지속된 정치 구조만으로는 경북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어렵다"며 “경쟁과 견제가 살아 있는 건강한 지방정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오 후보는 특히 유권자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거듭 당부했다. 그는 “변화는 투표장에서 시작된다"며 “한 사람의 참여가 모여 지역의 미래를 바꾸는 힘이 된다"고 말했다. 또 “경북이 다시 성장하고 활력을 되찾기 위해서는 새로운 선택이 필요하다"며 “도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도정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정재우 기자 jjw5802@ekn.kr

경북교육감 선거 막판 총력전…임종식·김상동 ·이용기 후보,  마지막 표심 호소

◇임종식 후보 “47년 교육 경험 바탕으로 경북교육 완성할 것" 포항=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임종식 경북교육감 후보는 2일 오후 포항 영일대광장에서 선거운동을 마무리하며 경북교육의 안정적 발전과 미래교육 체제 구축을 강조했다. 지난 4월 출마 선언 이후 경북 22개 시·군을 순회한 임 후보는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지역민들과 직접 만나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 왔다. 그는 선거 기간 내내 '각자의 꿈을 키우는 따뜻한 교육'을 핵심 가치로 내세우며, 그동안 쌓아온 교육행정 경험과 지난 8년간의 성과를 토대로 경북교육의 새로운 도약을 약속했다. 임 후보는 “선거운동 과정에서 학교 현장의 현실과 교육 가족들의 고민을 다시 한번 깊이 확인할 수 있었다"며 “교실에서 만난 학생들의 눈빛과 교사들의 헌신, 학부모들의 기대를 가슴 깊이 새기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교육감 선거는 단순한 정치적 선택이 아니라 우리 아이들의 미래와 지역 교육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교육은 시행착오를 반복할 수 없는 분야인 만큼 검증된 경험과 책임감 있는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임 후보가 이번 선거에서 가장 중점적으로 내세운 정책은 '사람 중심 AI 교육혁신'이다. 그는 인공지능 기술을 교육 현장에 적극 활용해 학생들의 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특히 농산어촌 지역 학생들도 양질의 교육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장애학생과 다문화·이주배경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교육 서비스 확대, 학생 정서 지원과 학교폭력 예방, 교권 보호 강화, 작은 학교 활성화, 돌봄과 통학 지원 확대 등 교육복지 전반을 강화하겠다는 계획도 제시했다. 임 후보는 선거 과정에서 정책 중심의 선거문화 정착을 강조해 온 점도 언급했다. 그는 “교육감 선거만큼은 비방보다 정책으로 평가받아야 한다는 생각으로 임해왔다"며 “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선거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8년이 경북교육의 기반을 다지는 시기였다면 앞으로의 4년은 그 결실을 완성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모든 역량을 학생과 교육 발전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김상동 후보 “경북교육 자존심 회복하고 새로운 변화 이끌겠다" 포항=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김상동 경북교육감 후보도 2일 저녁 포항 영일대해수욕장 장미공원 일원에서 마지막 집중유세를 열고 교육 개혁과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경북대학교 총장 출신인 김 후보는 이번 유세를 통해 선거운동 기간 동안 경북 전역에서 제시해 온 교육 혁신 비전을 다시 한번 설명하며 유권자들의 선택을 요청했다. 김 후보는 “22개 시·군을 다니며 교육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며 “지역과 계층에 관계없이 모든 학생이 동등한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한 과제"라고 밝혔다. 그는 특히 교육 현장의 변화와 혁신을 강조하며 “도민들이 바라는 것은 단순한 현상 유지가 아니라 새로운 시대에 맞는 교육 체계 구축"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여러 논란으로 실추된 경북교육의 신뢰와 자긍심을 회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교육 전문성과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과 학부모가 만족하는 교육환경을 만들겠다"고 주장했다. 김 후보는 “경북교육이 다시 활력을 찾고 미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과감한 혁신이 필요하다"며 “교육의 새로운 전환점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도민들의 힘을 모아 달라"고 호소했다. 또 “누가 아이들의 미래를 책임질 적임자인지 신중하게 판단해 달라"며 “이번 선거를 통해 경북교육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용기 경북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 선거운동 마무리…“경북교육 대전환 위한 한 표 부탁" 포항=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이용기 경북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가 6월 3일 투표일을 하루 앞둔 2일 마지막 선거운동 일정과 투표일 운영 계획을 공개하며 유권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이 후보는 2일 발표한 입장을 통해 “지난 수개월 동안 경북의 민주시민들과 함께 학생들이 행복하게 성장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며 “선거운동 마지막 날을 맞아 민주진보교육의 가치를 도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 이어 “교직원들이 교육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고,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학교를 신뢰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학생과 교사, 학부모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경북교육 실현을 위해 힘을 모아왔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 후보는 마지막 호소문을 통해 “민주진보교육에 대한 기대와 희망을 이용기에게 모아 달라"며 “이용기에게 주는 한 표는 결코 사표가 아닌 살아 있는 한 표이며, 미래 세대를 위한 경북교육 변화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고 지지를 요청했다. 이 후보는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2일 오후 7시 30분 포항 영일대해수욕장에서 집중유세를 진행한 뒤, 쌍용네거리 등 포항 시내 주요 지점을 걸으며 시민들과 만나는 '뚜벅이 유세'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후 오후 11시 50분부터 자정까지 포항시청 앞 광장에서 선거운동 종료 선언을 하며 공식 선거운동을 마무리한다. 투표일인 3일에는 포항시 남구 대이로 45 이수빌딩 7층에 마련된 선거사무소에서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투표상황실을 운영하고, 투표 종료 이후에는 개표상황실을 가동해 개표 과정을 지켜볼 계획이다. 이 후보 측은 “선거운동 기간 동안 보내준 도민들의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투표를 통해 경북교육의 미래를 선택해 달라"고 밝혔다. 정재우 기자 jjw5802@ekn.kr

영주·의성 국힘 후보들, “지역 미래 위한 선택” 강조

◇선거 전 마지막 호소…영주·의성 국민의힘 후보들, “지역 미래 위한 선택" 강조 영주=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이틀 앞둔 2일, 국민의힘 소속 영주시장·의성군수 후보들이 각각 마지막 유세에 나서며 지역 발전과 미래 비전을 내세워 유권자들의 지지를 요청했다. 국민의힘 황병직 영주시장 후보는 이날 저녁 영주시 꽃동산로터리 일대에서 선거운동을 마무리하며 시민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황 후보는 유세 현장에서 이번 선거 과정을 돌아보며 “시민들이 기대했던 정책 중심의 선거와는 거리가 먼 모습이 적지 않아 안타까웠다"며 “지역사회가 다시는 갈등과 혼란으로 얼룩진 선거를 겪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국민의힘 입당 이후 예비경선과 본경선을 잇달아 치르며 여러 차례 검증을 받은 점을 언급하면서 “행정 공백으로 인한 시민들의 불안과 걱정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기에 모든 평가와 검증을 겸허히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또 선거 과정에서 이어진 각종 비방과 공격에 대해서는 “어려운 순간도 많았지만 시민들이 보내준 응원과 격려가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이 됐다"고 말했다. 황 후보는 지난 지방선거 패배 이후의 시간을 영주 발전 방안을 연구하고 준비하는 과정이었다고 설명하며, 향후 시정을 이끌 핵심 정책 방향도 제시했다. 주요 비전으로는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와 규제자유특구, 기회발전특구를 연계한 산업·고용 확대, 문화관광 콘텐츠 강화를 통한 관광도시 조성, 청년 정착 지원정책 확대, 스마트농업 기반 구축과 농산물 판로 확대 등을 제시했다. 특히 그는 “지속적인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침체라는 과제를 해결하는 것이 가장 시급한 과제"라며 “다가오는 통합신공항 시대에 영주를 경북 북부권의 핵심 거점도시로 성장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랜 시간 축적한 경험과 준비를 바탕으로 시민이 자부심을 느끼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전진하는 영주, 활력이 넘치는 영주를 위해 시민 여러분의 선택이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최유철 의성군수 후보 “통합신공항 시대 준비된 행정으로 의성 변화 이끌 것" 의성=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국민의힘 최유철 의성군수 후보도 이날 의성장날을 맞아 의성읍 일원에서 마지막 공식 유세를 진행하며 군민들에게 지지를 요청했다. 당초 대규모 집중유세가 예정됐지만, 최근 발생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고를 고려해 당 방침에 따라 음악과 율동을 최소화하고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선거운동을 이어갔다. 최 후보는 “예기치 못한 사고로 고통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선거운동 역시 국민적 아픔을 함께 공감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절제된 방식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의성 K마트 앞에서 열린 유세에서 그는 “이번 선거는 단순한 인물 선택을 넘어 통합신공항 시대를 맞아 의성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 것인지를 결정하는 중요한 분기점"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최 후보는 30여 년간 법무사로 활동하며 지역 주민들과 함께해 온 경험과 의성군의회 의장을 역임하며 쌓은 행정 경험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그는 “현장을 이해하고 행정 시스템을 잘 아는 사람이 군정을 맡아야 한다"며 “실질적인 성과를 만드는 군정으로 군민들이 체감하는 변화를 이끌어 내겠다"고 말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AI 기반 스마트 경로당 구축, 복지·의료·돌봄 서비스를 연계한 통합복지체계 마련,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농업 혁신, 청년 정착 지원 확대,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활성화, 통합신공항 연계 경제권 조성 등을 제시했다. 최 후보는 “지역 발전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군민 생활 속 불편을 해결하는 행정에서 출발한다"며 “의성이 가진 잠재력을 최대한 살려 더 살기 좋은 지역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유세를 마친 뒤에는 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주민들을 만나며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고, 오후에는 읍·면 순회 일정을 통해 마지막까지 유권자들과 접촉을 이어갔다. 최 후보는 “선거운동 종료까지 남은 시간 동안 군민 한 분 한 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겠다"며 “의성의 새로운 도약과 지역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 달라"고 말했다. 한편 두 후보는 모두 통합신공항 시대를 지역 발전의 중요한 기회로 평가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구 유입, 청년 정착 기반 마련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면서 선거 막판 표심 잡기에 총력을 기울였다. 정재우 기자 jjw5802@ekn.kr

경북, 안전·생태·교육·상생으로 미래 준비

◇경북도,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도로 안전망 강화 경북=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경상북도가 본격적인 장마철과 태풍 시즌을 앞두고 도로 분야 재난 대응체계를 재점검하며 선제적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도는 1일 최근 북부건설사업소에서 여름철 풍수해 대비 점검회의를 열고 지방도와 재해취약구간에 대한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했다. 회의에는 도로관리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비탈면과 옹벽, 지하차도 등 집중호우 시 피해 우려가 큰 시설물의 관리 실태를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배수시설 정비와 포트홀 보수 등 사전 예방 조치를 완료하고, 응급복구 장비와 수방자재 확보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비상연락체계를 재정비했다. 경북도는 우기 동안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순찰과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복구를 통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멸종위기 왕은점표범나비 자연 복귀…생태계 복원 노력 결실 경북=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경북도 잠사곤충사업장이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왕은점표범나비를 자연으로 돌려보내며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에 의미를 더했다. 1일 상주 곤충테마생태원에서 열린 방사 행사에는 환경 관련 기관과 어린이집 원생 등 50여 명이 참여해 나비 1000여 마리를 자연으로 날려 보내며 생명의 소중함을 체험했다. 왕은점표범나비는 서식지 감소와 환경 변화로 개체 수가 크게 줄어 현재 일부 지역에서만 관찰되는 희귀 곤충이다. 경북잠사곤충사업장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해당 종의 실내 인공증식 기술을 확보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복원 사업을 통해 개체군 회복에 힘쓰고 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방사를 넘어 미래세대에게 생태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환경 조성의 가치를 공유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경북도교육청, 학생 맞춤형 성장지원평가 확대 운영 경북=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경북도교육청이 기초학력 보장과 학생 성장 지원을 위해 '경북학생성장지원평가'를 대폭 확대하고 디지털 기반 평가체계로 전환한다고 2일 밝혔다. 기존 초등학교 3학년 중심으로 운영되던 평가를 초등학교 6학년까지 확대하고, 평가 운영 시스템도 한국교육과정평가원 CBT Plus 기반으로 개편해 안정성과 신뢰성을 높였다. 새롭게 구축된 평가 포털에서는 평가 응시부터 결과 확인, 자료 제공까지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학생들은 자신의 학습 수준에 따라 맞춤형 평가에 참여하게 되며, 평가 결과는 학습 지원과 상담 자료로 활용된다. 또한 서·논술형 문항과 그래프 작성 등 다양한 유형의 디지털 문항을 도입해 단순 암기 중심에서 벗어나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키우는 평가 체계를 구축했다. 교육청은 학생 개개인의 성장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지원하는 미래형 평가 모델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경북도교육청, '글벗과 함께하는 노벨 문학 배움터' 본격 출범 경북=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경북도교육청이 독서와 인문학 교육 강화를 위해 추진하는 '글벗과 함께하는 노벨 문학 배움터'가 참가자 선발을 마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초·중·고 학생 120명과 교사 7명 등 총 127명이 선발됐다. 학생과 교사가 함께 문학 작품을 읽고 토론하며 글쓰기를 통해 인간과 삶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을 이어가는 것이 핵심이다. 프로그램은 인문학 강연과 문학 탐구, 국내외 문학 기행, 문학 나눔 활동 등으로 구성된다. 학생들은 문학을 매개로 다양한 시각을 배우고 공감 능력과 비판적 사고력을 키우게 된다. 교육청은 AI 시대일수록 인간 고유의 상상력과 성찰 능력이 중요하다고 보고 독서·인문교육 확대를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NH농협은행 경북본부, 지역 농가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 발굴 경북=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NH농협은행 경북본부가 1일 지역 농축산물을 활용해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한 기업들을 선정하며 농업과 기업의 상생 모델 확산에 나섰다. 올해 '희망농업 우리농가 동행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안동의 전통식품 제조업체 안동제비원전통식품과 상주의 축산물 유통업체 상주약감포크다. 이들 기업은 지역 농산물과 축산물을 원재료로 활용해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지역 농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해 왔다. 농협은행은 선정 기업에 대한 금융 및 비금융 지원을 확대하는 한편, 제품 구매를 통한 나눔 활동도 추진해 지역사회와의 상생 가치를 실천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지역 농업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재우 기자 jjw580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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