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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군 기자

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박대군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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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원격미래교육원, 7월 개강 온라인 학위과정 수강생 접수

중앙대학교 원격미래교육원이 2026학년도 2학기 1차 7월 개강반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개강반은 7월 7일부터 수업이 시작되며, 수강 신청은 7월 6일까지 가능하다. 교육원은 등록 전 무료 맞춤형 학습설계 상담도 함께 지원하고 있다. 중앙대 원격미래교육원은 교육부 평가인정을 받은 학점은행제 원격교육기관으로, 전 과정을 온라인 기반으로 운영하고 있다. 시간과 지역의 제약 없이 학업을 이어갈 수 있어 직장인과 자영업자, 프리랜서, 주부, 군인 등 다양한 성인학습자들이 이용하고 있다. 교육원 관계자는 “최근 온라인 학위과정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늘고 있다. 강의 수강과 출석이 모두 비대면으로 진행돼 일과 학업을 병행하려는 학습자들에게 적합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며, “기존 대학에서 취득한 학점이나 자격증, 독학사 등을 함께 활용하면 학위 취득 기간을 효율적으로 조정할 수 있다. 학습자 상황에 맞춘 무료 학습설계도 지원 중"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운영 중인 전공 과정은 경영학과 심리학, 교양과목 등이다. 학점은행제 기준에 따라 학위 요건을 충족하면 경영학사는 경영학사 학위를, 심리학 과정은 문학사 학위를 받을 수 있다. 학사학위 취득을 위해서는 총 140학점 이상을 이수해야 하며, 이 가운데 84학점 이상을 원격미래교육원에서 취득하고 기준을 충족할 경우 중앙대 총장 명의의 학사학위가 수여된다. 교육원 측은 온라인 학습 특성상 전국 어디에서든 수강이 가능하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았다. 모바일과 PC를 활용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학습할 수 있어 시간 활용 효율을 중시하는 성인학습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또 개강반 기준으로 5~8과목 수강 예정자를 대상으로 장학 신청을 통한 학습비 감면 혜택도 운영한다. 학점은행제 학자금대출 신청도 가능하며, 재학 중에는 중앙대학교 전자도서관과 온라인 학습지원 시스템도 이용할 수 있다. 학교 관계자는 “온라인 학점은행제는 단순 원격수업을 넘어 학위 취득과 진로 설계를 함께 지원하는 교육 과정"이라며 “세부 모집 일정과 장학 제도, 학습설계 관련 내용은 중앙대학교 원격미래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세종사이버대 전기전자공학과, AI 기반 자격증 학습 전략 공유 행사 마련

세종사이버대학교 전기전자공학과가 오는 16일 교내 무방관에서 'AI를 활용한 자격증 준비 및 출제 경향 소개'를 주제로 특강과 학과 모임을 연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기·정보통신 분야 자격증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학습 방법과 최근 시험 출제 흐름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AI를 활용한 학습 사례를 공유받고, 관련 자격시험의 변화 방향과 대비 전략 등을 살펴볼 예정이다. 특강 이후에는 전기전자공학과 동아리 '전기마스터즈' 모임이 이어진다. 이 자리에서는 자격증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를 나누고, 학생 개별 진로에 대한 상담도 함께 진행된다. 세종사이버대 전기전자공학과는 전기·전자·반도체·통신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비전공자도 학습할 수 있도록 기초부터 실무까지 연계한 커리큘럼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학과에서는 전기기사, 전기공사기사, 정보통신기사, 반도체설계산업기사 등 국가기술자격 취득에 필요한 이론과 실습을 연계해 교육하고 있다. 전기설비기술, 전기응용 및 공사재료, 전기 및 정보통신 자격증 실전 과목 등 자격증 대비 중심 교과목도 함께 운영 중이다. 이와 함께 태양광발전시스템과 스마트그리드 등 에너지 분야 과목은 물론, 지능로봇공학개론·반도체공정개론·사이버보안 관련 수업 등을 통해 융합형 기술 교육도 강화하고 있다. 대학 측은 이를 기반으로 전력 산업과 AI 기술을 접목한 실무형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웹 기반 실습 콘텐츠와 클라우드형 가상실습실을 활용해 실험·실습 과목 비중을 높였으며, 해마다 전기기능장과 전기기사, 전기산업기사 등 다양한 자격증 합격자를 배출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세종사이버대 전기전자공학과는 오는 6월 1일부터 2026학년도 가을학기 신·편입생 모집을 진행할 예정이다. 학교 측은 재학생 상당수에게 장학 혜택을 지원하고 있으며, 연평균 장학금 지급 규모도 확대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한호전, ‘2026 서울월드푸드올림픽’ 기관종합우승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가 최근 열린 '2026 서울국제푸드&테이블웨어 박람회-서울월드푸드올림픽'에서 기관종합우승을 차지하며 다수의 주요 부문 수상 성과를 거뒀다고 11일 밝혔다. 학교 측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는 학생 160명이 출전해 참가 대학 가운데 가장 큰 규모를 기록했으며, 출전자 전원이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와 함께 기관종합우승과 최우수기관장상을 비롯해 교육부장관상, 해양수산부장관상, 농어촌공사장상 등 다양한 부문에서 성과를 냈다. 학교 관계자는 “단순히 참가 인원 규모뿐 아니라 작품 완성도와 실무 표현력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학생들의 결과물이 심사 과정에서 주목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실습 중심 교육과 현장형 커리큘럼이 이번 성과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한호전은 실무 중심 교육 체계를 기반으로 현장 적응력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학교 측은 5성급 호텔 조리 현장의 레시피 교육과 자체 실습 환경 운영이 학생들의 대회 대응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대회 현장을 지켜본 업계 관계자는 “참가 학생들의 작품에서 기술적 완성도와 창의적인 요소가 두드러졌다"며 “현장 실습 중심 교육 시스템이 결과물로 이어진 사례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오산대 뷰티코스메틱계열, 어린이날 행사에서 체험형 봉사활동 운영

오산대학교 뷰티코스메틱계열 학생들이 어린이날 축제 현장에서 전공 역량을 활용한 재능기부 활동에 나섰다. 학교 측은 뷰티코스메틱계열 학생들이 지난 5일 열린 '제21회 오산시 어린이날 축제'에 참여해 지역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1일 밝혔다. 행사는 오산시청 광장에서 진행됐으며, 학생 8명은 어린이 약 300명을 대상으로 페이스페인팅과 퍼스널컬러 체험, 헤어스타일링 등 뷰티아트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현장에서는 아이들의 취향과 개성에 맞춘 다양한 체험이 이어지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어린이들과 직접 소통하며 프로그램을 운영해 현장 분위기가 활기찼다"며 “아이들과 학부모 모두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이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공 수업에서 익힌 실무 능력을 지역사회와 연결한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봉사활동은 학생들에게 실전 경험의 기회가 됐다는 평가다. 참가 학생들은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고객 응대와 현장 진행 능력을 익히는 한편, 실무 자신감과 의사소통 역량도 함께 키울 수 있었다고 학교 측은 덧붙였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며 오히려 힘을 얻었다"며 “전공을 활용해 좋은 추억을 함께 만들 수 있어 보람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대 뷰티코스메틱계열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과 봉사활동을 지속 확대해 학생들의 현장 경험을 넓혀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낫띵베럴, 포켓몬 협업 팝업존 운영…홍대·성수에서 체험 마케팅 진행

글로벌 웰니스 그룹 더퓨처(The Future)의 이너뷰티 브랜드 낫띵베럴(Nothing Better)이 인기 캐릭터 포켓몬과 협업해 서울 홍대와 성수 일대에서 오프라인 팝업과 시음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브랜드 대표 제품인 '럽티(Luv Tea)'를 보다 친숙하게 소개하고 소비자 체험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젊은 층 유동 인구가 많은 홍대와 성수 지역을 중심으로 릴레이 형태의 팝업을 진행하며 브랜드 경험 강화에 나선다. 홍대에 위치한 '트렌드팟 바이 올리브영 홍대'에서는 오는 30일까지 포켓몬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팝업존이 운영된다. 현장에서는 포켓몬 캐릭터가 적용된 '럽티 포켓몬 에디션'과 함께 다양한 브랜드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운영 시간은 매일 낮 12시부터 오후 9시까지다. 이어 성수동 '올영N성수'에서는 오는 17일부터 31일까지 3층 푸드 팝업존에서 시음 행사가 열린다. 방문객들은 럽티 포켓몬 에디션을 직접 맛보고 제품 특징을 체험할 수 있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후 2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주말에는 낮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된다. 낫띵베럴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포켓몬 캐릭터와 이너뷰티 콘텐츠를 접목한 체험형 마케팅을 확대하고 오프라인 채널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나간다는 계획이다. 최희재 낫띵베럴 대표는 “포켓몬과의 협업을 통해 소비자들이 브랜드를 보다 친근하고 즐겁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 콘텐츠를 통해 건강한 라이프스타일 문화를 제안하겠다"고 말했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칼로(Calo), 고객충성도 평가에서 바디슬리밍케어 부문 1위 올라

웰니스 헬스케어 브랜드 칼로(Calo)가 '2026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에서 바디슬리밍케어 부문 1위에 선정됐다.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은 한국소비자포럼과 미국 브랜드 평가기관 Brand Keys가 공동 인증하는 소비자 조사 기반 시상으로, 브랜드 충성도 지표인 BCLI(Brand Customer Loyalty Index)를 활용해 산업별 브랜드 경쟁력을 평가한다. 올해 조사는 지난 3월 9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됐으며, 약 38만명의 소비자가 참여했다. 칼로는 브랜드 신뢰도와 애착, 재구매 의향, 추천 의향, 전환 의도 등 주요 평가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으며 바디슬리밍케어 부문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칼로는 일상 속 운동 습관 형성을 돕는 웰니스 헬스케어 브랜드로, 시간 효율을 고려한 운동 솔루션을 중심으로 홈트레이닝 시장에서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전기근육자극 기술인 EMS(Electrical Muscle Stimulation)를 활용한 디바이스를 통해 짧은 시간 안에 근육 활성화를 돕는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대표 제품으로는 바디라인 관리용 '칼로 EMS 슬림메이커 프로', 복부와 옆구리 관리에 초점을 맞춘 '칼로 EMS 슬림코어 벨트', 하체 라인을 고려해 설계한 'EMS 애플핏 레깅스' 등이 있다. 이와 함께 실내 공간에서도 운동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칼로 리바이크', '칼로 스텝밀', '칼로 트위스터' 등 운동기구 라인업도 운영 중이다. 회사 측은 최근 홈트레이닝 수요 확대와 건강관리 관심 증가에 맞춰 맞춤형 프로모션과 생활형 운동 솔루션 제공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칼로는 소비자 접점 확대를 위해 지난해 7월 서울 성수동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기도 했다. 현장에는 리바이크와 스텝밀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과 EMS 기기를 활용한 바디슬리밍 프로그램 체험존이 마련됐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제품 경쟁력뿐 아니라 일상에서 지속 가능한 운동 경험을 제공하려는 브랜드 방향성이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으로 전달된 결과라고 보고 있다"며 “앞으로도 EMS 기술 기반 운동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헬스케어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예술로 마음 돌본다… 세종사이버대 예술치료학과 현장 특강 진행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 예술치료학과 동아리가 최근 예술치료 현장 특강을 열고 실제 교육 및 상담 현장에서의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 이번 강연은 '치유 주문하셨죠? 예술로 드립니다'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한국교육융합예술학회 김태영 대표가 연사로 참여했다. 특강에서는 예술치료가 문화·복지·교육 현장에서 어떤 방식으로 활용되는지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이 이어졌다. 김 대표는 스토리텔링과 동화구연, 공연, 예술교육, 출판 콘텐츠 분야에서 약 20년간 활동해 온 현장 실무 전문가다. 그동안 아동과 청소년은 물론 성인, 학부모, 교사, 노년층 등을 대상으로 예술 기반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강의에서는 연령과 대상에 따라 예술치료 접근 방식이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지에 대한 설명과 함께, 그림책·연극·오디오북·출판교재 등 여러 예술 매체를 활용한 치유 사례가 소개됐다. 특히 예술 활동 이후 자신의 감정을 언어로 표현하고 삶과 연결하는 과정의 중요성, 참여자가 안정적으로 자기표현을 할 수 있는 환경 구성의 필요성 등이 주요 내용으로 다뤄졌다. 행사는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통해 진행돼 지역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학과 측은 이론 중심 설명보다 실제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내용을 전달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고 설명했다. 이번 특강에서는 김 대표가 연구·개발해 온 프로그램과 출간 콘텐츠도 함께 소개됐다. 감정코칭 그림책과 감정도서관, 마음콜라주 등 예술 기반 콘텐츠 활용 사례가 공유됐으며, 연극적 요소를 활용한 자기표현 프로그램과 노년층 대상 생애기록 활동 사례도 설명됐다. 이를 통해 예술치료가 단순 이론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수업과 상담, 교육 프로그램 등 현장 전반에서 활용 가능한 형태로 발전하고 있다는 점도 함께 제시됐다. 김태영 대표는 “현장 경험을 학문적 과정과 연결해 볼 수 있었던 시간이 의미 있었다"며 “예술이 가진 치유적 가능성에 대해 더 깊이 연구하고자 학과에 진학했었다"고 말했다. 원수현 예술치료학과장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현장에서 필요한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전달한 강의였다"고 전했다. 한편 세종사이버대 예술치료학과는 미술치료와 음악치료, 연극치료, 동작치료 등 통합 예술치료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6월 1일부터 2026학년도 가을학기 신·편입생 모집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키즈모델 김태유·이예준, 룩북 촬영 통해 첫 활동 시작

폼엔터테인먼트 소속 키즈모델 김태유와 이예준이 최근 진행된 룩북 촬영을 계기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두 모델은 이번 촬영에서 서로 다른 개성과 분위기를 드러내며 현장의 관심을 모았다. 이번 프로젝트는 키즈 브랜드 '키즈온' 룩북 촬영으로 진행됐으며, 두 신인은 촬영 과정에서 안정적인 표현력과 자연스러운 연기를 보여주며 첫 행보를 알렸다. 키즈모델 김태유는 편안한 데일리 스타일을 중심으로 한 콘셉트 속에서 자연스러운 표정과 감정 표현을 선보였다. 감성을 살린 연출로 장면마다 다른 분위기를 만들어내며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를 더했다. 김태유는 “여러 감정을 표현해 보는 사람이 공감할 수 있는 배우로 성장하고 싶다"며 연기 분야에 대한 목표를 밝혔다. 키즈모델 이예준은 강한 색감의 의상을 소화하며 안정된 자세와 자연스러운 동작을 보여줬다. 촬영 전반에서 흐트러짐 없는 모습으로 다양한 가능성을 지닌 신인으로 평가받았다. 이예준은 “다양한 역할을 경험하며 연기자로 성장해 나가고 싶다"고 전했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키즈모델 이지후·이현진, 봄 분위기 담은 화보 공개… 플로르키즈 시즌 콘텐츠 선보여

플로르방송제작사가 2026년 봄 시즌을 맞아 키즈모델 이지후와 이현진이 참여한 화보를 선보였다. 어린이 콘텐츠 제작과 모델 발굴, 영상 및 화보 작업을 이어온 이 회사는 지난 4일 해당 결과물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화보는 '벚꽃과 캔버스'를 주제로, 아이들이 계절의 변화를 느끼고 표현하는 순간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촬영은 화이트 톤의 공간에서 진행됐으며, 이젤과 캔버스, 팔레트, 붓, 벚꽃 소품 등을 활용해 따뜻한 봄의 분위기를 연출했다. 제작진은 완성된 포즈보다 아이들이 공간과 소품에 반응하는 장면을 중심으로 촬영을 진행했다. 벚꽃이 표현된 캔버스와 미술 도구는 단순한 배경을 넘어 상상력을 자극하는 요소로 활용됐다는 설명이다. 관계자는 “작업실을 연상시키는 환경 속에서 두 모델이 지닌 표정과 분위기를 부드럽게 담아내는 데 집중했다"고 전했다. ■ 이지후, 밝고 친근한 이미지 부각 이지후는 붉은색 스트라이프 니트와 화이트 셔츠를 조합한 스타일링으로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 손에 든 벚꽃과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에서는 호기심 어린 분위기가 묻어났다. 근접 촬영에서도 자연스럽게 드러난 미소와 편안한 자세는 친근한 이미지를 더했다. 주변에 배치된 미술 도구들은 장면에 생동감을 더하며, 아이가 계절을 표현하는 듯한 흐름을 완성했다. ■ 이현진, 밝은 에너지로 장면 완성 이현진은 하늘색 셔츠와 데님 팬츠를 착용하고 캔버스 앞에 앉아 촬영을 진행했다. 붓을 머리 위로 들어 올린 동작과 환한 표정은 전체 분위기에 활기를 더했다. 캔버스와 꽃잎, 팔레트가 어우러진 장면 속에서 자연스러운 움직임과 꾸밈없는 표정이 드러나며 순수한 매력이 강조됐다는 평가다. 촬영 현장에서 두 모델은 각기 다른 방식으로 장면을 표현했다. 이지후가 차분한 시선과 미소로 따뜻한 분위기를 이끌었다면, 이현진은 밝은 제스처로 생동감을 전달했다. 제작진은 같은 공간을 배경으로 하면서도 서로 다른 느낌을 만들어낸 점이 이번 화보의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플로르키즈는 앞으로도 모델들의 개성과 가능성을 보여주는 다양한 콘텐츠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지후와 이현진 역시 화보와 영상 등 여러 활동을 통해 대중과 만날 예정이다. 또한 4월 30일에는 여름 시즌 촬영을 진행했으며, 이후 가을 화보 기획도 준비 중이다. 키즈 모델에 관심있는 지원자들의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한국IT직업전문학교, AI 학과 진로 상담 진행…신입생 모집 진행

인공지능 기술이 다양한 산업 분야로 확장되면서 관련 인재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교육기관들도 이에 대응한 인재 양성에 나서고 있다. 이와 관련해 한국IT직업전문학교는 인공지능학과를 중심으로 진로 상담을 운영하며 신입생 선발을 진행 중이라고 4일 밝혔다. 대상은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과 검정고시 합격자 등이며, 수시와 정시 외 전형으로 지원이 가능하다. 최근 반도체, 제조, 금융, 플랫폼 등 여러 분야에서 인공지능 기술이 적용되며 관련 인력에 대한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실제 서비스와 생산 과정에 AI를 접목하려는 흐름이 이어지면서 전문 인재 확보가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고 보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인공지능학과는 정보보안과 컴퓨터공학 기반 교육을 바탕으로 프로젝트 수행과 산학 협력, 데이터 및 AI 실습 환경을 통해 실무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학생들은 생성형 AI 개발과 서비스 기획, 데이터 분석 및 자동화 관련 업무를 학습하게 된다. 신입생 선발은 면접 평가로 진행되며, 학교 측은 내신이나 수능 성적을 반영하지 않는 별도 전형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다양한 배경을 가진 지원자들이 도전할 수 있도록 했다. 학교 관계자는 “AI 기술의 개념과 활용 방식을 이해하고 프로젝트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교육을 구성하고 있다"며 “이를 바탕으로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졸업 이후에는 인공지능 응용 소프트웨어 개발, 모바일 소프트웨어, 클라우드 개발 및 운영 분야 등으로 진출할 수 있으며, 관련 기업이나 서비스 개발 업체 등에서 활동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이 학교는 인공지능학과 외에도 정보보안학과와 컴퓨터공학과를 통해 연계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정보보안학과는 4년제 학사학위 취득 과정을 운영하며, 보안 분야 취업 지원과 함께 관련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최근 기업과 공공기관 등에서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해킹과 랜섬웨어, 개인정보 유출 등 보안 위협도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따라 보안 관제, 침해 대응, 악성코드 분석, 클라우드 보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력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 컴퓨터공학과는 팀 단위 프로젝트 실습을 중심으로 한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참여도를 높이고, 융합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맞춤형 수업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한국IT직업전문학교는 취업 연계를 지원하는 교육 과정을 운영하며, 수시·정시 외 전형으로도 지원이 가능하다. 이 과정에서는 이중 등록이나 중복 지원에 대한 부담 없이 지원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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