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 예술치료학과 동아리가 최근 예술치료 현장 특강을 열고 실제 교육 및 상담 현장에서의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
이번 강연은 '치유 주문하셨죠? 예술로 드립니다'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한국교육융합예술학회 김태형 대표가 연사로 참여했다. 특강에서는 예술치료가 문화·복지·교육 현장에서 어떤 방식으로 활용되는지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이 이어졌다.
김 대표는 스토리텔링과 동화구연, 공연, 예술교육, 출판 콘텐츠 분야에서 약 20년간 활동해 온 현장 실무 전문가다. 그동안 아동과 청소년은 물론 성인, 학부모, 교사, 노년층 등을 대상으로 예술 기반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강의에서는 연령과 대상에 따라 예술치료 접근 방식이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지에 대한 설명과 함께, 그림책·연극·오디오북·출판교재 등 여러 예술 매체를 활용한 치유 사례가 소개됐다.
특히 예술 활동 이후 자신의 감정을 언어로 표현하고 삶과 연결하는 과정의 중요성, 참여자가 안정적으로 자기표현을 할 수 있는 환경 구성의 필요성 등이 주요 내용으로 다뤄졌다.
행사는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통해 진행돼 지역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학과 측은 이론 중심 설명보다 실제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내용을 전달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고 설명했다.
이번 특강에서는 김 대표가 연구·개발해 온 프로그램과 출간 콘텐츠도 함께 소개됐다. 감정코칭 그림책과 감정도서관, 마음콜라주 등 예술 기반 콘텐츠 활용 사례가 공유됐으며, 연극적 요소를 활용한 자기표현 프로그램과 노년층 대상 생애기록 활동 사례도 설명됐다.
이를 통해 예술치료가 단순 이론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수업과 상담, 교육 프로그램 등 현장 전반에서 활용 가능한 형태로 발전하고 있다는 점도 함께 제시됐다.
김태형 대표는 “현장 경험을 학문적 과정과 연결해 볼 수 있었던 시간이 의미 있었다"며 “예술이 가진 치유적 가능성에 대해 더 깊이 연구하고자 학과에 진학했었다"고 말했다.
원수현 예술치료학과장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현장에서 필요한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전달한 강의였다"고 전했다.
한편 세종사이버대 예술치료학과는 미술치료와 음악치료, 연극치료, 동작치료 등 통합 예술치료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6월 1일부터 2026학년도 가을학기 신·편입생 모집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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