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니스 헬스케어 브랜드 칼로(Calo)가 '2026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에서 바디슬리밍케어 부문 1위에 선정됐다.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은 한국소비자포럼과 미국 브랜드 평가기관 Brand Keys가 공동 인증하는 소비자 조사 기반 시상으로, 브랜드 충성도 지표인 BCLI(Brand Customer Loyalty Index)를 활용해 산업별 브랜드 경쟁력을 평가한다.
올해 조사는 지난 3월 9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됐으며, 약 38만명의 소비자가 참여했다. 칼로는 브랜드 신뢰도와 애착, 재구매 의향, 추천 의향, 전환 의도 등 주요 평가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으며 바디슬리밍케어 부문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칼로는 일상 속 운동 습관 형성을 돕는 웰니스 헬스케어 브랜드로, 시간 효율을 고려한 운동 솔루션을 중심으로 홈트레이닝 시장에서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전기근육자극 기술인 EMS(Electrical Muscle Stimulation)를 활용한 디바이스를 통해 짧은 시간 안에 근육 활성화를 돕는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대표 제품으로는 바디라인 관리용 '칼로 EMS 슬림메이커 프로', 복부와 옆구리 관리에 초점을 맞춘 '칼로 EMS 슬림코어 벨트', 하체 라인을 고려해 설계한 'EMS 애플핏 레깅스' 등이 있다.
이와 함께 실내 공간에서도 운동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칼로 리바이크', '칼로 스텝밀', '칼로 트위스터' 등 운동기구 라인업도 운영 중이다. 회사 측은 최근 홈트레이닝 수요 확대와 건강관리 관심 증가에 맞춰 맞춤형 프로모션과 생활형 운동 솔루션 제공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칼로는 소비자 접점 확대를 위해 지난해 7월 서울 성수동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기도 했다. 현장에는 리바이크와 스텝밀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과 EMS 기기를 활용한 바디슬리밍 프로그램 체험존이 마련됐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제품 경쟁력뿐 아니라 일상에서 지속 가능한 운동 경험을 제공하려는 브랜드 방향성이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으로 전달된 결과라고 보고 있다"며 “앞으로도 EMS 기술 기반 운동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헬스케어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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