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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포맨’ 은지원 “연애 안 하는 이유? 이혼 때문”

가수 은지원이 연애를 안하는 이유에 대해 자신의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은지원은 6일 방송한 SBS 예능프로그램 '돌싱포맨'에서 연애에 조심스럽게 접근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는 “함부로 연애할 나이가 아니다. 재혼을 전제로 해야 하는 나이다. 조심스럽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 번 이혼했으니까 평등하지 않아 위축되지 않느냐"며 반문했다. 이에 탁재훈은 “너도 의식하고 있구나. 의식 안 하는 줄 알았다"며 놀랐다. 그러자 은지원은 “남이 생각한다. 어떻게 떳떳하지?"라고 꼬집어 웃음을 줬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케이카 “신모델 나오며 구형 카니발 중고차 가격 최대 3.9% 하락”

최근 출시된 2023년식 기아 더 뉴 카니발(4세대) 인기에 덩달아 직전 모델인 2020년식 중고 카니발(4세대)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신차 출시 영향으로 타던 구형(2014~2018년식) 모델에서 신형 모델(2020~2023년식)로 갈아타려는 수요가 늘면서다. 케이카는 이 같은 트렌드가 중고 카니발 시세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케이카가 국내 중고차 시장에서 유통되는 기아 카니발 모델의 평균 시세를 분석한 결과 기아 카니발 구형(2010~2018년식) 모델 시세는 최대 3.9% 하락한 반면 4세대 신형 모델(2020~2023년식)은 1.3% 소폭 하락하며 약보합세를 보였다. 세부 모델별로 보면 2010년 출시된 카니발R과 2014년 출시된 올 뉴 카니발은 각각 전월 대비 2.5%, 2.6% 하락했다. 2018년 출시된 더 뉴 카니발은 3.9% ᄄᅠᆯ어졌다. 2020년 출시해 출시 첫 날 최대 사전계약 대수를 기록하기도 했던 카니발 4세대는 1.3% 빠지는 데 그쳤다. 시세가 우하향하는 중고차 특성상 일반적인 환경의 경우 매월 하락률은 약 1% 내외다. 이민구 케이카 PM팀 수석 애널리스트 겸 경기과학기술대학교 미래모빌리티설계과 겸임교수는 “최근 출시된 더 뉴 카니발 하이브리드 모델의 인기 영향으로 구형 카니발(2010~2018년식)을 보유한 소비자들이 고사양인 4세대 카니발(2020년~2023년식)로 교체하는 수요가 늘고 있다"며 “이로 인해 구형 카니발이 중고차 시장에 쌓이면서 시세가 하락하는 추세"라고 전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어워드 2024’ 출품작 모집

한국토요타자동차는 국내 공예분야 신진 작가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어워드 2024' 출품작을 이달 19일부터 다음달 29일까지 응모 받는다고 7일 밝혔다. 렉서스의 대표적인 인재 육성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어워드'는 국내 공예 분야의 신진작가와 함께 장인정신 문화를 만들어 나가고자 기획됐다. 렉서스코리아는 2017년 처음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어워드'를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총 27명의 공예작가들과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에디션을 제작 및 특별 전시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협업을 진행해 왔다. 올해는 '공예의 내일: 진정성(Authentic)의 미학'을 주제로 렉서스가 추구하는 장인정신을 담은 라이프스타일 작품이라면 누구나 출품 가능하다. 최종 수상자는 총 5명으로 최종 위너 1명에게는 상금 2000만원을 수여한다. 나머지 4명의 파이널리스트에게는 각각 500만원을 준다. 수상 작품은 렉서스 복합문화공간 커넥트투(CONNECT TO)에서 전시돼 상시 판매되며 이 밖에도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이 진행된다. 이병진 한국토요타자동차 상무는 “렉서스는 손으로 만드는 것에 가치를 두고 자신만의 신념을 지키는 신진 공예 작가를 발굴하고 지원하며 장인정신 문화를 사회와 공유하고자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어워드를 개최하고 있다"며 “올해 주제인 '공예의 내일: 진정성(Authentic)의 미학'을 통해 변함없는 가치인 진정성과 사람의 손길이 선사하는 감동 어린 작품들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아우디, JTBC 주말 드라마 ‘닥터슬럼프’에 차량 4종 지원

아우디 코리아는 JTBC 주말 드라마 '닥터슬럼프'에 차량 4종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RS e-트론 GT, Q4 e-트론, Q7, A8 L 등이다. 배우 박형식, 박신혜 주연의 드라마 '닥터슬럼프'는 최근 4회에서 6.7%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종편 전 채널 1위를 차지했다. 아우디는 “앞으로도 다양한 브랜드 활동을 통해 고객들에게 아우디만의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를 전하고 더 많은 고객들이 아우디의 진보적인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쳐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특징주] ‘따블’ 스튜디오삼익, 상장 이튿날 장 초반 4%대 약세

스튜디오삼익이 장 초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5분경 스튜디오삼익 주가는 1750원(-4.39%) 내린 3만815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던 스튜디오삼익은 공모가보다 121.67% 오른 3만9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공모가 대비 두 배가 넘는 '따블'에 그쳤지만, 높은 주가 수준에 머물렀다고 판단한 투자자들에 의해 이날 차익실현 물량이 나온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2017년 설립된 스튜디오삼익은 삼익가구·스칸디아, 죽산목공소, 스튜디오슬립 등을 보유한 온라인 홈퍼니싱 유통기업이다. 성우창 기자 suc@ekn.kr

[특징주] 하림, HMM 인수 실패에 팬오션 주가 급등

하림이 HMM 인수에 결국 실패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하림그룹의 팬오션 주가가 급등 중이다. 7일 오전 9시 20분 현재 팬오션은 전날보다 20.67% 오른 4320원에 거래 중이다. 팬오션이 주가 급등은 하림의 HMM 인수에 따른 부담을 벗은 덕분으로 분석된다. 팬오션은 하림의 HMM 인수와 관련해 자금 조달 부담이 크던 상황이었다. 한편 하림의 주가는 반대로 급락하고 있다. 같은 시각 하림은 전날보다 19.25% 떨어진 3020원에 거래 중이다. 산은과 해진공은 지난해 12월 20일부터 팬오션·JKL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주식매매계약 및 주주간계약 협상을 진행해왔다. 하림 측은 최종 인수를 위해 팬오션에 3조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진행하고 2조원대의 인수금융 등을 조달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지난 6일 늦은 시각까지 매각 협상을 벌인 결과 협상이 최종 결렬됐다. 한편 다시 새주인 찾기에 나서야 할 HMM의 주가 약세다. 같은 시각 HMM의 주가는 전날보다 3.34% 떨어진 1만8520원을 기록하고 있다. 강현창 기자 khc@ekn.kr

[특징주] 카카오뱅크, 역대 최대 실적에 주가도 12%↑

카카오뱅크가 역대 최대 실적을 냈다는 소식에 장 초반 강세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에서 카카오뱅크는 오전 9시 23분 기준 전 걸일 대비 3350원(12.27%) 상승한 3만650원에 거래중이다. 카카오뱅크는 이날 장 시작 전 작년 당기순이익이 3549억원으로 전년 대비 34.9%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785억원으로 35.5% 늘어나며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여·수신 잔액도 10조원 이상씩 증가했다. 카카오뱅크의 지난해 4분기 수신 잔액은 전년 말 대비 약 14조원 늘어난 약 47조1000억원이다. 여신 잔액은 약 38조7000억원으로 전년 말 대비 약 10조8000억원 늘어났다. 순이자마진(NIM)은 2분기 연속 개선세를 이어갔다. 작년 2분기 2.26%에서 3분기 2.31%로 늘어난 데 이어 4분기에도 NIM이 5bp(1bp=0.01%포인트) 상승하며 2.36%을 기록했다. 카카오뱅크의 작년 4분기 기준 고객 수가 1년 전보다 12%(242만명) 늘어난 2284만명으로 집계됐다. 작년 4분기 월간활성화이용자수(MAU), 주간활성화이용자수(WAU)는 각각 1758만명, 1266만명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윤하늘 기자 yhn7704@ekn.kr

롯데온, 1만개 직구상품 할인 ‘직구 쇼핑데이’

이달 8~12일까지 직구 상품 최대 25% 할인 롯데온은 이달 8일부터 12일까지 '직구 쇼핑데이' 행사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명절 연휴 쇼핑 수요를 잡기 위해 건강기능식품, 분유, 해외패션 및 명품 등 해외직구 상품 1만여 개를 모아 25% 할인 판매한다. 최근 중국 직구 플랫폼의 성장으로 해외직구 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진 가운데, 롯데온은 직구 국가와 상품 등을 다양화하며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롯데온은 중국 직구시장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기 시작한 지난해 하반기(6~12월) 해외직구 전체 매출이 전년대비 30% 이상 늘었다. 상품군별로 살펴보면 유럽과 미국 등을 중심으로 '수입명품' 매출이 전년대비 약 70% 늘었으며, '건강기능식품'과 '출산 및 유아동'은 각 50%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온은 해외직구 쇼핑 수요를 잡고자 매월 9일부터 3일간 '직구 쇼핑데이'를 진행하고 있다. 이달에는 설 명절에 받은 세뱃돈을 활용해 연휴 기간 쇼핑하는 고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행사기간을 확대해 준비했다. 대표상품으로 해외패션 및 명품으로 '버버리 맥켄 미니백'을 53만원대에, '코스 마이크로 미니 데님 구름백'을 5만9000원대에 판매하며, '푸마 팔레르모'를 9만원대에 판매한다. 인기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쏘몰 이뮨 30일분'을 6만8000원대에, '커클랜드 캡슐세제 2통'을 6만5000원대에 판매한다. 서예온 기자 pr9028@ekn.kr

아산나눔재단 ‘아산 프론티어 아카데미’ 13기 수강생 모집

아산나눔재단은 차세대 사회혁신 리더를 양성하는 교육 프로그램인 '아산 프론티어 아카데미' 13기 수강생을 다음달 7일까지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아산 프론티어 아카데미는 기업가정신과 리더십, 경영 능력을 갖춘 사회혁신가를 양성하는 아산나눔재단의 전문 교육 프로그램이다. 2013년 론칭된 후 2023년까지 총 262개 기관에서 357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본 프로그램에는 소셜섹터 내 현직 종사자 외에도 비영리스타트업을 운영하는 창업가 혹은 예비 창업가, 사회혁신 활동에 의지가 있다. 3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CSR 담당자, 개발자, 마케터, 디자이너 등도 지원이 가능하다. 7개월간의 교육 기간동안 수강생들은 팀 단위로 △사회혁신 프로젝트 △전략 △캡스톤 △타운홀 △리더십 △사회혁신랩 △브랜딩 △소셜 임팩트 측정과 관리 △기업가정신 등을 주제로 구성된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이수한다. 각자 일하고 있는 기관의 발전에 필요한 지식을 습득하고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다. 교육 과정 중에는 해외 혁신기관을 탐방하며 선진 사례에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글로벌 스터디도 진행된다. 아산 프론티어 아카데미 13기에 최종 선발되는 수강생 35명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총 7개월간 통합 교육 과정을 수강할 수 있다. 모든 강의는 영역별 국내 최고의 전문가가 담당한다. 여기에 수강생이 사회혁신 프로젝트를 직접 실행하고 현장에서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자문그룹을 운영한다. 약 200여 시간 교육 과정에 대한 모든 비용은 아산나눔재단에서 지원한다. 지원 신청은 아산나눔재단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인원은 4월 중 발표된다. 이번 13기 수강생은 5월 초 입학식을 기점으로 아산 프론티어 아카데미의 일원이 돼 교육을 이수할 수 있다. 장석환 아산나눔재단 이사장은 “아산나눔재단은 설립 직후부터 약 10년간 아산 프론티어 아카데미를 통해 기업가정신을 갖춘 사회혁신가를 양성하고 더 큰 소셜 임팩트를 만들어내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이번 아산 프론티어 아카데미 13기 모집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사회혁신 리더를 만나볼 수 있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소셜섹터 성장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코오롱그룹 ‘꽃과어린왕자’ 어린이 드림캠프 진행

코오롱그룹은 비영리 재단법인 '꽃과어린왕자'가 6일 경기도 용인 코오롱인재개발센터에서 '제20회 코오롱 어린이 드림캠프'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코오롱 어린이 드림캠프는 올해 초등학교 6학년이 되는 전국 초등학생 중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에서도 모범적으로 꿈을 키워가는 인원을 선발해 장학금을 수여하고 진로탐색, 자존감 향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장학생들이 꿈을 찾아가는 데 도움을 주는 행사다. 올해 장학생은 총 30명이 선발됐다. 장학생 1인에게는 향후 3년간 분기별 장학금과 중학교 입학 준비금 등 총 510만원이 지급된다. 꽃과어린왕자 재단은 코오롱 어린이 드림캠프를 통해 2004년부터 현재까지 총 564명의 학생에게 약 27억원을 지원했다. 올해 코오롱 어린이 드림캠프는 '꿈과 희망을 키우는 어린이'를 주제로 개최됐다. 전국에서 모인 30명의 20기 장학생들은 '코오롱스포렉스'가 준비한 스포츠학교, 진로탐색 프로그램, 자존감 향상 프로그램과 친환경 에너지 체험 교실 '찾아가는 에너지 학교 에코 롱롱'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며 꿈을 키워나갔다. 특히 올해 행사에서는 역대 장학생들을 대상으로 재단 장학사업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해 그 결과도 공유됐다. 장학금이 교육 접근성을 개선했음은 물론, 장학생 선발을 계기로 장학생들의 자신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의미하는 '자아존중감' 수치가 일반 학생 대비 19.6%, 자신의 진로에 대한 이해를 나타내는 '진로성숙도' 수치가 일반 학생 대비 14.5% 높게 측정되는 등 의미 있는 결과가 나타났다. 재단법인 꽃과어린왕자는 꽃을 키우는 어린왕자의 마음으로 어린이들을 돌보고 그들의 꿈과 희망을 키워주겠다는 코오롱그룹의 의지를 실천하기 위해 2002년 설립됐다. 현재 찾아가는 에너지 학교 '에코 롱롱', 친환경 에너지 창작소 '에코 롱롱 큐브', 장학사업인 코오롱 어린이 드림캠프 등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키워 주는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서창희 꽃과어린왕자 이사장은 “하고 싶은 일을 하며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자신을 사랑해야 한다"며 “이번 코오롱 어린이 드림캠프가 여러분들이 자신을 사랑하며 하고 싶은 일에 집중해 꿈을 이뤄 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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