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온 '직구 쇼핑데이' 이미지
롯데온은 이달 8일부터 12일까지 '직구 쇼핑데이' 행사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명절 연휴 쇼핑 수요를 잡기 위해 건강기능식품, 분유, 해외패션 및 명품 등 해외직구 상품 1만여 개를 모아 25% 할인 판매한다.
최근 중국 직구 플랫폼의 성장으로 해외직구 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진 가운데, 롯데온은 직구 국가와 상품 등을 다양화하며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롯데온은 중국 직구시장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기 시작한 지난해 하반기(6~12월) 해외직구 전체 매출이 전년대비 30% 이상 늘었다.
상품군별로 살펴보면 유럽과 미국 등을 중심으로 '수입명품' 매출이 전년대비 약 70% 늘었으며, '건강기능식품'과 '출산 및 유아동'은 각 50%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온은 해외직구 쇼핑 수요를 잡고자 매월 9일부터 3일간 '직구 쇼핑데이'를 진행하고 있다. 이달에는 설 명절에 받은 세뱃돈을 활용해 연휴 기간 쇼핑하는 고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행사기간을 확대해 준비했다.
대표상품으로 해외패션 및 명품으로 '버버리 맥켄 미니백'을 53만원대에, '코스 마이크로 미니 데님 구름백'을 5만9000원대에 판매하며, '푸마 팔레르모'를 9만원대에 판매한다. 인기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쏘몰 이뮨 30일분'을 6만8000원대에, '커클랜드 캡슐세제 2통'을 6만5000원대에 판매한다.










![[EE칼럼] EIA의 저유가 전망···재고 급증·수요 둔화가 원인](http://www.ekn.kr/mnt/thum/202510/news-p.v1.20240331.e2acc3ddda6644fa9bc463e903923c00_T1.jpg)
![[EE칼럼] 철강산업 탈탄소화, 값싼 수소가 필요하다](http://www.ekn.kr/mnt/thum/202509/news-p.v1.20240521.f1bf8f8df03d4765a3c300c81692086d_T1.jpg)
![[김병헌의 체인지] 이재명 정부, ‘실용’의 끝은?](http://www.ekn.kr/mnt/thum/202510/news-p.v1.20240625.3530431822ff48bda2856b497695650a_T1.jpg)
![[이슈&인사이트] 생산적 금융의 대전환과 국민경제 성장](http://www.ekn.kr/mnt/thum/202509/news-p.v1.20240405.216378e10c3244be92f112ed66527692_T1.jpg)
![[데스크 칼럼] 백척간두의 대한민국號](http://www.ekn.kr/mnt/thum/202510/news-p.v1.20251012.9cbb7dd4509c4af598fbd5e4107d784e_T1.jpg)
![[기자의 눈] ‘숫자’에 약하다는 김윤덕 국토부장관](http://www.ekn.kr/mnt/thum/202510/news-p.v1.20251002.9fd686a377514ce0b2fbf2634fbba77b_T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