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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황화물계 고체전해질 사업 경쟁력↑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가 차세대 배터리소재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한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이수스페셜티케미컬과 황화리튬(LI2S) 공급을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LI2S는 황화물계 고체전해질의 핵심 원재료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양질의 고체전해질 샘플을 국내외 전고체전지 기업에 공급할 수 있게 됐다. 지난 5일 익산2공장에 연산 최대 70t 규모의 고체전해질 파일럿(Pilot) 설비도 착공했다. 올 연말까지 시험 가동·안정화 단계를 거친 뒤 2026년 양산을 목표로 연산 1200t급 생산설비를 갖춘다는 방침이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가 개발 중인 황화물계 고체전해질은 저비용 건식합성 공법 및 특수 습식합성 공법을 적용해 고이온전도 나노급 제품이다. 황화물계 고체전해질은 수분에 민감한 만큼 기존 리튬이온배터리(LIB) 공정의 이슬점(-35~-45도)에서도 제조·취급 가능한 고이온전도 수분안정형 황화물 고체전해질도 만들고 있다. 김연섭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대표는 “양사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황화물계 고체전해질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며 “이번 업무협약 시너지를 바탕으로 차세대 배터리 소재 부문의 연구개발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광호 기자 spero1225@ekn.kr

하이트진로, 최상위 등급 데킬라 ‘코모스’ 출시

하이트진로가 데킬라(Tequila) 최상위 등급인 울트라 럭셔리급의 멕시코 브랜드 '코모스(KOMOS)'를 출시했다. 데킬라는 증류주 중 하나로 멕시코 서부 할리스코(Jalisco)주에 위치한 데킬라 지역 이름을 딴 것이다. 아가베(agave, 용설란과에 속하는 식물)를 재료로 할리스코주의 과달라하라(Guadalajara)에서 만 것만 '데킬라' 라고 부를 수 있다. 코모스는 100% 블루 아가베(blue agave)로 만든 고급 데킬라 브랜드다. 이번에 하이트진로가 선보이는 제품은 '코모스 아네호 크리스탈리노'와 '코모스 엑스트라 아네호' 2종이다. 두 제품 모두 750㎖용량에 알코올 도수는 40도이다. 코모스 아네호 크리스탈리노는 2번의 증류 과정을 거친 뒤 1년 이상 프렌치 오크에서 숙성한다. 다른 데킬라 대비 향이 풍부하고 숯으로 여과해 투명한 색을 띄는 것이 특징이다. 코모스 엑스트라 아네호는 3년 이상 프렌치 오크와 아메리칸 오크에서 숙성해 풍미가 진하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패키지는 각각 파란색과 터키색 수제 도자기 병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했으며, 병마다 고유 번호가 기입돼 소장가치를 높였다. 신제품은 현재 신세계백화점과 현대백화점에서 판매 중이며, 추후 판매처를 넓혀갈 예정이다. 유태영 하이트진로 상무는 “최근 미국 젊은 층에서 가속화된 데킬라 인기가 한국으로도 넘어오고 있는 추세"라며 “데킬라 코모스 2종을 시작으로 코모스의 다른 고급 데킬라도 수입을 검토하겠다"고 전했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미스트롯3’ 정서주·오유진·안성훈, ‘쓰리眞’ 결성..시리즈 최초 ‘혼성 무대’ 개봉박두

'미스트롯3' 오유진, 정서주가 안성훈과 혼성 3인조를 결성한다. 오는 15일 방송되는 TV조선 '미스트롯3' 9회는 톱10 결정전인 5라운드가 시작된다. 5라운드는 1차전 삼각대전과 2차전 라이벌 매치로 진행되며, 그중 삼각대전은 '미스&미스터트롯' 시리즈 사상 최초 혼성 컬래버레이션 무대로 기대를 모은다. '미스터트롯2' 톱7인 안성훈, 박지현, 진해성, 나상도, 최수호, 진욱, 박성온이 14명의 참가자와 팀을 꾸려 3인 1조로 무대에 선다. 특히 '쓰리眞'이 만나 역대급 컬래버레이션을 보여줄 예정이다. 바로 3, 4라운드 연속 진에 오르며 저력을 보여주고 있는 정서주와 2라운드 진 오유진, '미스터트롯2' 진 안성훈이 팀을 결성한 것. 최강 조합인 '쓰리진'이 보여줄 무대에 기대감이 치솟는 가운데, 무대를 마친 후 정서주가 눈물을 보였다는 사실이 전해져 이들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더한다. 박지현은 나연, 김소연과 한 팀을, 진해성은 미스김, 염유리와 한 팀으로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펼친다. 나상도는 정슬, 곽지은과 호흡을 맞추고 최수호는 천가연, 김나율과 함께 무대에 오른다. 진욱, 배아현,복지은의 무대와 박성온, 빈예서, 윤서령이 함께하는 무대도 예고돼 기대감을 자극한다. 15일 오후 10시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

한화오션, 친환경 경제운항솔루션 개발…VLAC 적용

한화오션이 선박 운항시 이산화탄소(CO2) 배출량을 측정해 선주에게 친환경 운항 솔루션을 제공하는 '선박탄소집약도지수(CII) 모니터링 스마트십 기술'을 개발했다. 한화오션은 최근 수주한 초대형 암모니아운반선(VLAC) 시리즈에 이 기술을 적용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CII는 연료 사용량과 운항거리 등의 정보를 활용해 선박에서 나오는 CO2량을 지수화한 값으로, 국제해사기구(IMO)가 지난해부터 시행 중인 친환경 규제다. IMO는 매년 5000t급 이상 선박이 배출하는 CO2량에 따라 A~E 등급을 부여한다. E등급을 받거나 3년 연속 D등급을 받은 선박은 개선계획을 수립하고 재검증을 받을 때까지 운항이 제한된다. 한화오션은 이번에 개발한 모니터링 기술을 자체 스마트십플랫폼 'HS4'와 연계했다. 선박의 현재 등급은 물론 운항중인 항차의 등급 및 해당 연도의 연말기준 등급도 예측할 수 있다. CO2를 더욱 적게 배출하는 속도·경로 등 최적의 운항 방법도 제공한다. 한화오션 관계자는 “점차 강화되는 환경규제에 대응 가능한 기술들을 개발 중"이라며 “풍력으로 연료를 절감하는 로터세일을 비롯한 연료절감장치(ESD)와 HS4를 연동해 선주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나광호 기자 spero1225@ekn.kr

교촌치킨, 경희대 학생들과 ‘MZ세대 신메뉴’ 만든다

치킨 프랜차이즈 기업 교촌에프앤비㈜가 10~20대 젊은층을 겨냥한 신메뉴를 개발하기 위해 경희대학교 호텔관광대학 조리&푸드디자인학과 학생들과 협업한다. 교촌은 13일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 호텔관광대학 학장실에서 교촌치킨 신메뉴 개발 등 상호협력을 위한 산학연 협력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경희대 조리&푸드디자인학과는 올해 1학기 '식품상품 개발론 및 캡스톤 디자인(i)' 과목의 주제를 교촌치킨 신메뉴 개발로 정하고, 다양한 과제를 통해 실무능력 향상을 도모한다. 교육과정으로 교촌 본사 관계자의 실무 특강과 신메뉴 아이디어·콘셉트 기획, 메뉴 개발, 현장 조리 실습과 판매 등을 논의하고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협약을 계기로 교촌은 젊은 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취향과 입맛을 반영한 맞춤 메뉴를 선보인다. 메뉴 개발을 위한 식재료 지원과 장학금, 인턴십 등 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도 이어갈 방침이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이번 산학연 협력을 통해 교촌은 젊은 세대가 보다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치킨 메뉴 개발의 기회로, 학과생들은 식음료 기업의 실제 상황과 내부 추진과제를 경험할 수 있는 유익한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LG유플러스, ‘지금배송’ 론칭…알뜰폰 고객 편의 강화

LG유플러스는 배달 대행 플랫폼 '바로고'와 제휴를 맺고, U+알뜰폰 공용 유심 '원칩'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2시간 내로 배송해주는 '지금배송' 서비스를 론칭했다고 14일 밝혔다. 빠른 유심 배송을 통해 고객에게 편의를 제공해 알뜰폰 이용 경험을 지속 강화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LG유플러스는 2021년 10월 원칩 출시와 함께 온라인과 전국 이마트24 편의점을 통해 판매하기 시작한데 이어, 이번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알뜰폰 사업자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원칩을 구매한 고객에게 2시간 내로 즉시 배송해주는 '지금배송' 서비스를 선보였다. 고객은 온라인으로 유심을 구매하고 원하는 배송지에서 2시간 내로 원칩을 수령한 후 셀프개통 서비스를 통해 개통이 완료될 때까지 기다리거나 고객센터에 전화하는 과정 없이 5분 만에 개통할 수 있다. 토요일과 공휴일에도 이용 가능하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원칩 판매량 28만여건을 달성했다. 이는 9만5천여건을 기록한 2022년보다 약 3배 대폭 증가한 수치다. 특히 원칩 구매고객 10명 중 8~9명이 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구매, 오프라인 판매량은 총 23만여건에 달했다. 이 같이 오프라인 판매 비중이 높은 점에 대해 LG유플러스는 많은 고객이 대개 1~2일 소요되는 택배 배송을 기다리기보다 최대한 빠르게 이용하고 싶은 니즈가 큰 것으로 분석하고, 2시간 이내 즉시 배송하는 서비스를 마련했다. 이에 따라 택배 배송 지연으로 인한 고객의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중소 사업자와의 상생관계도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LG유플러스는 30여곳의 중소 사업자가 유통 기업들과 개별 계약하기 어려운 구조임을 고려해 2021년 '이마트24', '배달의민족' 등 대형 플랫폼사와 제휴해 판매 채널을 확대했으며, 이번에는 '바로고' 제휴를 통해 유심 배송, 고객 대응 등 택배 배송에 따른 물류·인건비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했다. LG유플러스는 서비스 론칭을 기념해 지금배송으로 유심칩 수령 후 U+알뜰폰 후불 요금제에 가입한 고객 전원에게 커피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지금배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알뜰폰 사업자는 인스코비 등 7곳이며, 2월 말까지 12곳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향후 LG유플러스 공식 온라인몰인 '유플러스닷컴'과 통신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너겟'으로 서비스 제공 플랫폼을 확대하고, 배송 지역 또한 수도권과 주요 광역시에서 전국 범위로 넓혀 나갈 계획이다. 유호성 LG유플러스 MVNO사업담당은 “U+알뜰폰 요금제 개통 편의성을 높이고 중소 사업자와 실질적인 상생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금배송 서비스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U+알뜰폰 요금제 이용 시 경험할 수 있는 약간의 불편함도 간과하지 않고 개선하여 고객 감동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윤소진 기자 sojin@ekn.kr

[특징주] 아시아나·대한항공, 주가 동반 약세

아시아나항공과 아시아나IDT의 주가가 급락 중이다. 대한항공의 주가도 약세다. EU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을 조건부 승인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뒤 일명 '재료소멸'에 따른 매도 주문이 나오는 것으로 분석된다. 14일 오전 9시 20분 현재 아시아나항공의 주가는 전날보다 6.31% 떨어진 1만3370원을 기록 중이다. 아시아나IDT의 주가도 전날보다 10.47% 급락하며 2만2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한항공의 주가는 전날 보다 0.85% 감소한 2만3450원을 기록하고 있다. 외신에 따르면 전날 장 마감 뒤 EU 집행위원회가 13일(현지시간)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기업결합을 승인했다.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의 화물 부문을 매각하고, 티웨이항공에 바르셀로나와 파리, 로마, 프랑크푸르트 등 4개 유럽 노선의 운항을 지원하는 내용의 조건부 승인이다. 소식이 전해지자 그동안 합병 기대감으로 올랐던 관련 상장사의 주가가 오히려 약세를 보이고 있다. 그동안 합병에 대한 기대감에 몰렸던 투기성 자금이 빠져나가는 것으로 분석된다. 강현창 기자 khc@ekn.kr

[특징주] ‘매각 추진’ 롯데손보, 전날 상한가 이어 이틀째 강세

전날 상한가를 기록한 롯데손해보험이 이날도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인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9시 22분경 롯데손해보험 주가는 전일 대비 1.48% 오른 3420원에 거래 중이다. 최근 최대 주주 JKL파트너스가 롯데손해보험 매각을 추진하는 가운데, 전날 매각 주관사 JP모건이 원매자들과 1대1 미팅을 진행 중이라는 소식이 퍼지며 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보인다. 또 정부가 주가순자산비율(PBR) 1배를 밑도는 '저PBR' 종목 기업가치를 끌어올리는 밸류업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보험주를 포함한 금융업 전반에 투심이 쏠린 영향으로도 풀이된다. 성우창 기자 suc@ekn.kr

[특징주] DSC인베스트먼트, 쳇 GPT 월드코인 프로젝트 수혜 ‘예상’

체인파트너스가 챗 지피티(Chat GPT)의 아버지' 샘 올트먼의 가상자산(암호화폐) 프로젝트 월드코인이 프로젝트의 핵심인 '홍채 인식 기기'를 개발을 맡으며 체인파트너스에 투자한 DSC인베스트먼트도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6분 기준 DSC인베스트먼트는 전 거래일 대비 9.21% 오른 3795원에 거래 중이다. 이는 챗 지피티발 수혜로 풀이된다. 이날 체인파트너스는 월드코인 재단과 파트너십을 맺고 차세대 홍채 인식 기기를 개발하는 '세컨드 오브(Orb)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현재는 월드코인이 개발한 기존 오브가 세계 각국에서 쓰이고 있으며 새로운 버전의 '차세대 오브'를 체인파트너스가 개발하게 될 예정이다. 월드코인은 샘 올트먼이 공동 창업한 가상자산 프로젝트로, 인공지능(AI)과 사람을 구분해 사람에게만 기초소득을 지급하는 게 콘셉트다. 기초소득은 가상자산 월드코인(WLD)으로 지급된다. 이때 AI가 아닌 사람임을 확인하는 방식이 '홍채 인식'인데 국내 기업인 체인파트너스의 '세컨드 오브 프로젝트'가 유일한 하드웨어 공동 개발 프로젝트로 선정됐다. DSC인베스트먼트는 체인파트너스에 투자했으며, DSC인베스트먼트 뿐만 아니라 △캡스톤인베스트먼트 △DS자산운용 △Steem △Zcash △Sia △Qtum △EOS △Bitshare △Yunbi 등이 체인파트너스에 투자했다. 박기범 기자 partner@ekn.kr

LG에너지솔루션, 리튬 공급망·美 IRA 대응력 강화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 자유무역협정(FTA) 권역 내 리튬 공급망을 강화한다. LG에너지솔루션은 호주 WesCEF와 리튬 정광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리튬 정광은 리튬 광석을 가공해 농축한 고순도 광물로 수산화리튬·탄산리튬의 원료가 된다. WesCEF는 1년간 8만5000t을 공급할 예정이다. 이는 수산화리튬 1만1000t, 1회 충전시 500㎞ 이상 주행 가능한 고성능 전기차 27만 분량의 배터리를 생산할 수 있는 양이다. 양사는 추가 공급계약도 논의할 예정이다. 앞서 마운흐홀랜드 광산 프로젝트를 통해 생산하는 수산화리튬 5만t를 5년간 납품하는 계약도 체결한 바 있다. WesCEF는 호주 Wesfarmers의 자회사로 2019년 리튬 생산 사업에 진출했다. 칠레 SQM과 합작법인을 설립하는 등 광산·수산화리튬 생산 시설도 공동 개발하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은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보조금 요건을 충족할 수 있도록 소재 관련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진행 중이다. 미국 외 지역에서는 가격 경쟁력 및 공급 대응력을 비롯한 면에서 강점을 갖는다는 전략이다. 특정국 원재료값 급등을 비롯한 충격이 발생해도 핵심 원재료를 조달 가능한 경영 환경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이강열 LG에너지솔루션 구매센터장은 “WesCEF 등 잠재력이 큰 업체들과 전략적 파트너쉽을 확대해 핵심 원재료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배터리를 제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나광호 기자 spero1225@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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