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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빙’ 반장 김도훈, 한지민·이준혁 만난다..SBS ‘인사하는 사이’ 출연 확정

배우 김도훈이 SBS 드라마 '인사하는 사이'에 출연한다. '인사하는 사이'는 일 말고는 할 줄 아는 게 없는 헤드헌터 회사 CEO 강지윤(한지민 분)과 육아, 살림, 일까지 다 잘하는 싱글 대디 비서 유은호(이준혁 분)의 본격 케어 로맨스 드라마다. 한지민과 이준혁이 주연을 맡았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에서 반장 이강훈 역을 맡아 눈도장을 찍은 김도훈은 '인사하는 사이'에서 우정훈 역을 맡아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우정훈은 겉으로는 철없는 부잣집 도련님으로 보이지만, 내면에는 아버지에 대한 갈등과 뒤섞인 감정을 안고 있는 인물이다. 김도훈은 섬세한 연기로 철없는 금수저 도련님에서부터 매력적인 어른으로 성장하는 우정훈을 그려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인사하는 사이'는 올해 방송 예정이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동서발전-경남연구원, 지역사회 탄소중립 협력모델 발굴

한국동서발전(사장 김영문)이 경남연구원과 '지역사회 및 가치사슬로의 탄소중립 확산을 위한 공동협력'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동서발전과 경남연구원은 △협력사업 발굴 △기관 간 인력교류 △교육·홍보·실천운동 등을 통해 경남 지역사회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전방위적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첫 협력모델로 MH에탄올(대표이사 최동호) 및 세온에너텍(대표이사 이현천)과의 4자간 업무협약도 이날 함께 체결하고 소주의 원료인 주정 생산 후 발생되는 부산물인 주정슬러지의 공급과 바이오연료의 생산, 발전 연료로의 사용 등을 약속했다. 김영문 동서발전 사장은 “지역사회의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서는 관련 기관들간의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면서“경남지역 내 다양한 협력모델이 실현되어 탄소중립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서발전은 친환경 에너지전환 선도기업으로서 지역 상생형 신재생에너지 개발, 중소기업 대상 온실가스 감축 사업 및 탄소중립 멘토십 사업 등을 추진하며 탄소중립에 대한 지역사회의 참여와 이해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전지성 기자 jjs@ekn.kr

남동발전, 충남도-금산군과 양수발전 성공·지역발전 도모

한국남동발전(사장 김회천)이 충청남도(도지사 김태흠), 금산군(군수 박범인)과 금산양수발전 사업의 성공적 완수를 위한 '상호협력 거버넌스 구축 협약'을 체결했다. 세 기관은 지난 12월 전력계통 안정화와 장주기 에너지 저장장치 구축을 목적으로 산업부 주관으로 시행한 신규 양수발전 공모에서 금산양수발전이 선정됨에 따라 시너지를 창출하기로 약속했다. 협약을 통해 △상호존중과 합리적인 절차에 따라 사업을 추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관광자원 및 인프라를 공동개발하며 △친환경에너지 확대를 통한 국가 탄소중립 경제를 선도하기로 상호 합의했다. 특히 남동발전은 신규양수발전 입지 선정과정에서 전국 18개의 예비지점을 대상으로 건설여건을 분석하고 지자체의 유치의향을 확인했다. 이 과정에서 지역 갈등과 민원 발생 가능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고 밝혔다. 실제, 충남 금산군 부리면 일원에 추진하는 금산양수발전은 댐 건설로 인한 수몰가구가 없고 사업개발을 위한 환경적 제약이 없다. 송전선로 연계거리 또한 매우짧아 민원없이 신속한 사업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금산양수발전이 충남도와 금산군을 비롯한 인접지역 지자체로 부터 전폭적인 유치지지를 받았으며, 단 3개월만에 금산군민 선거인 4만4000명 중 4만2천명, 약 97%의 유치 동의를 받는 등 신규 사업 개발의 모범적인 사례로 인정을 받게 됐다. 김회천 한국남동발전 사장은 “신규 양수발전의 사업자가 선정 되기까지 물심양면 힘써주신 지자체 관계자와 금산군민께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금산양수발전을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완수함은 물론 충남도와 금산군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상생 협의체를 운영하고 상호 신뢰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한편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되는 금산양수발전은 2024년 건설타당성 조사 2025년 기재부 예비타당성 조사 2026년 환경영향평가 등 인허가 절차를 거쳐 2028년 본 공사 착공을 예정하고 있다. 전지성 기자 jjs@ekn.kr

[기장군 24시] ‘여성 1인 가구’ 안심홈세트 지원 外

부산 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이 여성 1인 가구 40명에게 '안심홈세트'를 지원한다. 5일 군에 따르면 이번 지원은 주거침입 및 성폭력 등 여성 취약범죄를 예방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 지원대상은 기장군에 주민등록상 주소 유지, 전세환산가액(보증금+(월세×12)) 1억 원 이하의 주택에 거주하는 여성 1인 임차인 가구이다. 단, '아파트 거주자'와 '부산시 청년 1인 가구 안심홈세트 지원사업'의 기수혜자는 제외된다. 지원물품은 모두 3가지로 △휴대전화로 현관 상황을 실시간 확인하는 스마트 초인종 △위급상황 발생 시 경보음이 울리며 현 위치를 전송하는 휴대용 비상벨 △창문 잠금장치로 구성된다. 군은 3월 4일부터 3월 29일까지 대상자를 집중 모집하며, 신청자 미달 시 예산 소진 시까지 상시모집을 진행한다. 이후 신청자 자격 등에 대한 검토 절차를 거쳐 대상자를 확정해 4월 중 해당가구에 택배로 발송할 예정이다. 희망자는 기장군 홈페이지의'알림사항'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해 주민등록등본, 임대차계약서 사본 각 1부와 함께 이메일 또는 기장군 가족복지과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기장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1인 가구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해 1인 가구의 복지 증진과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교육의 공공성 강화와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올해부터 초·중·고등학교 신입생에게 입학축하금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2024년 기장군 입학축하금 지원 사업'은 기장군에 주민등록(2024. 3. 4. 기준)을 두고 초·중·고등학교 및 대안교육기관에 입학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기장군이 1인 10만원씩 입학축하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또한 고등학교 신입생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교복구입비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대상은 기장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교복을 입는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학생으로 1인당 최대 33만5000원(동하복비, 최초 1회 구입 시)을 지원받는다. 입학축하금과 교복구입비는 오는 3월 6일부터 12월 13일까지 학생 본인, 부모님, 보호자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되며, 군은 주소지 및 입학 여부, 중복지원 여부 등을 검토한 후 4월부터 지급할 예정이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지역 학생들의 초·중·고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기장군이'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의 대명사로 자리 잡도록 학부모들의 교육비 경감과 학생들의 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다양한 교육복지 시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semin3824@ekn.kr

이찬원 이어 영탁도 ‘2024 USA’ 출연 확정

가수 영탁이 시상식 나들이에 나선다. 영탁은 27일 오후 7시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리는 '2024 유니버설 슈퍼스타 어워즈'(Universal Superstar Awards)에 참석한다. 올해 출범하는 '2024 USA'는 KM차트와 doohub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매니지먼트연합이 주관하는 시상식이다. 주최 측이 5일 공개한 출연자 2차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영탁은 이날 무대에서 본인의 트레이드마크인 신나고 열정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영탁은 '찐이야', '니가 왜 거기서 나와', '전복 먹으러 갈래' 등 많은 히트곡으로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해에는 두 번째 정규앨범 '폼'(FORM)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폼미쳤다'로 활약을 펼쳤다. 영탁 외에도 라필루스, 바다(베베), 싸이커스, 시크릿넘버, 엔싸인, 츄, 플레이브, 홍이삭 등이 출연한다. 시상식은 밤 9시부터 MBC M과 Wavve를 통해 생중계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KTR, 전기차충전기 독일 수출 지원 속도낸다

KTR(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원장 김현철)이 우리나라 전기자동차 충전기의 독일 진출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KTR은 4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소재 유럽 대표 계량검정기관인 NMi와 국내 전기차충전기 기업의 독일 형식승인(MessEV) 평가 획득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형식승인은 제품의 안전성과 사용 용이성을 위해 국가 공인 기관의 허락을 받아야 제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MessEV는 독일 국내 규정으로 법정 계량기(수도미터, 택시미터, 전기계량기, 저울 등)의 독일 내 유통을 위한 요구사항을 검증하도록 한 지침이다. NMi는 네덜란드 소재 유럽 대표 계량측정 검정기관으로 유틸리티, 모빌리티, 전기차충전기 등의 계량 검정 수행. 독일 형식승인(MessEV) 기관으로 지정됐다. 협약에 따라 KTR은 독일 형식승인 지정기관인 NMi와 협력해 국내 전기차충전기 제조업체들에게 독일 수출에 필수적인 MessEV 취득 관련 서비스를 보다 빠르고 편하게 제공한다. 독일에 수출하는 전기차충전기는 CE인증은 물론 계량성능, 구조안전, 신뢰성 등에 대한 형식승인(MessEV)을 반드시 받아야 한다. 현재 EU 국가 중에서는 독일이 유일하게 전기차충전기 형식승인 제도를 도입하고 있다. KTR은 독일 이외 EU 국가에 수출하는 전기차충전기에 대해서는 유럽 내 협력기관들과 협력해 CE 안전인증 관련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양 기관은 또 정부 과제 공동참여, 공동 세미나, 기술교류 등을 통해 독일과 유럽 진출기업 지원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KTR은 지난 해 6월 국가기술표준원으로부터 전력량계와 전기자동차 충전기 형식승인 및 검정기관으로 지정받아 계량성능, 구조안전, 전자파적합성 등 형식승인 및 검정 시험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있다. KTR 김현철 원장은 “자동차 강국인 독일의 전기차 생산 확대에 맞물려 전기차충전기 수요도 급증하고 있는 만큼 이번 협약은 독일 수출을 모색하는 관련기업에게 실질적인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17세기부터 계측·계량업무를 시작한 NMi와의 협력을 더욱 확대해 우수한 우리 제품의 유럽 시장 진출을 적극 돕겠다"고 밝혔다. 전지성 기자 jjs@ekn.kr

중국 증시반등에 돌아온 중학개미…골드만삭스는 “투자 금지” 경고

날개 없는 추락을 이어오던 중국 증시가 최근 반등에 성공한 가운데 현 시점에서 투자자들이 중국 증시에 투자하면 안된다는 글로벌 투자은행의 경고가 제기돼 관심이 쏠린다. 4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골드만삭스의 샤민 모사바 라마니 최고투자책임자(CIO)는 블룸버그TV에 출연해 “중국 증시가 많이 하락한 만큼 최악의 소식들이 모두 반영됐는지 여부를 우리의 모든 고객들이 문의한다"며 “그러나 중국에 투자하면 안된다는 게 우리의 견해"라고 말했다. 라마니 CIO의 이러한 주장은 5일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개막을 앞두고 제기됐다. 중국 대표지수인 CSI300 지수는 지난달 2일 5년래 최저 수준으로 추락했다. 그러나 다음날인 3일부터 반등에 성공해 지난 한 달에만 10% 가까이 상승했다. 중국 증시가 월별 기준으로 상승 마감한 것은 지난해 7월 이후 7개월 만이다. 추락하던 중국 증시가 깜짝 반등하자 '중학개미'도 돌아오기 시작했다. 중국 증시 추종 상장지수펀드(ETF) 중 순자산 규모가 가장 큰 TIGER 차이나항셍테크에는 최근 한 달간 326억원이 유입됐다. 이중 개인투자자의 매수 규모는 150억원에 달한다. 그럼에도 중국 투자에 대한 우려가 여전히 존재한다는 게 골드만삭스의 지적이다. 라마니 CIO는 “3가지 성장동력인 부동산 시장, 인프라, 수출이 약화돼 중국 경제가 향후 10년 동안 지속적으로 둔화할 것"이라며 “중국 경제지표가 고르지 못한 상황 속에서 정책방향 또한 불투명하다"고 꼬집었다. 정책 불확실성의 대표 사례로는 정보 보안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중국 정부가 실업률 등 일부 경제 지표 발표를 중단하는 점이나 이번 전인대에서 1993년 이후 정례화된 국무원 총리의 폐막 내·외신 폐막 기자회견 관례가 생략된 점이 거론됐다. 이와 관련 라마니 CIO는 “장기적으로 중국 정책의 전반적인 방향이 어떻게 될지 확실하지 않다"며 “이러한 정책적 불확실성은 통상 증시 상승을 제한시킨다"고 말했다. 중국 정부가 경기 부양책을 발표하더라도 중국 부동산 시장은 아직도 바닥을 못 찾았다고 라마니 CIO는 덧붙였다. 아울러 중국 경제가 지난해 5.2% 성장한 것과 관련해 “대부분의 사람들은 실제 수치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실제로는 이보다 더 약했다"며 “데이터 또한 불분명하기 때문에 작년 성장률이 어땠는지, 올해 어떻게 성장할지 정말로 잘 알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라마니 CIO는 중국 정부가 공식 발표한 경제 성장률을 의심하는 이코노미스트 중 하나라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현 시점에서 고객들이 중국으로 이동하는 것을 권장하지 않는다"고 결론을 내렸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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