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R 김현철 원장(왼쪽)이 네덜란드 NMi 랄스 콜낙스(Lars Cornax) 사업이사와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KTR(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원장 김현철)이 우리나라 전기자동차 충전기의 독일 진출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KTR은 4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소재 유럽 대표 계량검정기관인 NMi와 국내 전기차충전기 기업의 독일 형식승인(MessEV) 평가 획득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형식승인은 제품의 안전성과 사용 용이성을 위해 국가 공인 기관의 허락을 받아야 제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MessEV는 독일 국내 규정으로 법정 계량기(수도미터, 택시미터, 전기계량기, 저울 등)의 독일 내 유통을 위한 요구사항을 검증하도록 한 지침이다.
NMi는 네덜란드 소재 유럽 대표 계량측정 검정기관으로 유틸리티, 모빌리티, 전기차충전기 등의 계량 검정 수행. 독일 형식승인(MessEV) 기관으로 지정됐다.
협약에 따라 KTR은 독일 형식승인 지정기관인 NMi와 협력해 국내 전기차충전기 제조업체들에게 독일 수출에 필수적인 MessEV 취득 관련 서비스를 보다 빠르고 편하게 제공한다.
독일에 수출하는 전기차충전기는 CE인증은 물론 계량성능, 구조안전, 신뢰성 등에 대한 형식승인(MessEV)을 반드시 받아야 한다. 현재 EU 국가 중에서는 독일이 유일하게 전기차충전기 형식승인 제도를 도입하고 있다.
KTR은 독일 이외 EU 국가에 수출하는 전기차충전기에 대해서는 유럽 내 협력기관들과 협력해 CE 안전인증 관련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양 기관은 또 정부 과제 공동참여, 공동 세미나, 기술교류 등을 통해 독일과 유럽 진출기업 지원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KTR은 지난 해 6월 국가기술표준원으로부터 전력량계와 전기자동차 충전기 형식승인 및 검정기관으로 지정받아 계량성능, 구조안전, 전자파적합성 등 형식승인 및 검정 시험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있다.
KTR 김현철 원장은 “자동차 강국인 독일의 전기차 생산 확대에 맞물려 전기차충전기 수요도 급증하고 있는 만큼 이번 협약은 독일 수출을 모색하는 관련기업에게 실질적인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17세기부터 계측·계량업무를 시작한 NMi와의 협력을 더욱 확대해 우수한 우리 제품의 유럽 시장 진출을 적극 돕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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