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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세계적 수준으로 만든 ‘국가 AI 데이터센터’ 가보니

“인공지능(AI) 개발의 핵심은 그래픽처리장치(GPU)에 대한 리소스를 확보하느냐, 하지 못하느냐입니다. NHN클라우드가 구축한 국내 최대 수준의 '멀티 AI GPU 팜'은 국가 AI 경쟁력의 핵심 역할을 수행할 것입니다." 김동훈 NHN클라우드 대표는 지난 21일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지난해 문을 연 '국가 AI 데이터센터'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국가 AI 데이터센터'는 NHN클라우드가 광주광역시 첨단3지구 AI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내에 구축한 데이터센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광주광역시가 추진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11월부터 정식 운영에 돌입했다. '국가 AI 데이터센터'는 기업, 연구기관, 대학 등에 AI 연구개발을 지원할 수 있는 컴퓨팅 연산능력 88.5페타플롭스(PF), 저장 용량 107페타베이트(PB) 규모의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규모 면에서는 글로벌 상위권 수준의 초고사양 데이터센터라 할 수 있다. 특히 아시아 최초로 엔비디아(NVIDIA)의 초고성능 AI전용 GPU인 'H100'을 1000여대를 도입해 AI에 최적화된 글로벌 스케일 인프라라는 평가를 받는다. '국가 AI 데이터센터'의 설계와 구축, 운영을 맡은 NHN클라우드는 이날 기자들에게 데이터센터 내부의 주요 시설을 공개했다. 전체 상황을 관리하는 관제 센터부터 '귀하디귀한' GPU가 자리한 전산실, 또 찬바람을 공급하며 데이터센터의 열기를 식힐 항온항습실 등을 볼 수 있었다. 또 냉기를 오래 가져갈 수 있도록 설계된 높은 층고도 인상적이었다. 윤용수 NHN클라우드 데이터센터엔지니어링실 기술리더(이사)는 “AI 데이터센터는 모든 것이 GPU 중심"이라며 “GPU를 가동하기 위해 필요한 전력량과 풍량이 30~50배까지 늘어나기 때문에 일반적인 데이터센터 설계 방법으로는 구축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AI 데이터센터의 핵심은 '랙 당 전력밀도'인데, 국내 데이터센터 랙 당 전력밀도가 평균 4.8kw 정도라면, 우리는 15kw를 도입했다"며 “건축, 전기, 공조, 설비 등 모든 영역을 GPU에 맞춰 설계했다고 보면 된다"고 덧붙였다. 데이터센터의 열기를 식히기 위해 흔히 '외기(外氣)'를 직접 도입했다면, 국가 AI 데이터센터는 외기 대신 '프리 쿨링(free cooling)' 시스템을 썼다. 바깥 온도가 낮을 때 냉수를 순환시키는 방식으로, 여기에 외기를 간접적으로 더하는 형태다. 윤 리더는 “데이터센터 인근 20~30배 넘는 면적이 앞으로도 산업융합 집적단지로 개발될 예정이다 보니, 외기를 직접 이용하기에는 리스크가 있었다"며 “목표 전력효율지수(PUE)는 1.3 정도"라고 설명했다. NHN클라우드는 국가 AI 데이터센터 운영으로 내년부터 본격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김 대표는 “일정 물량은 정부가 구매해 민간 기업에게 지원하는 형태로 운영하는데, 내년부터는 NHN클라우드가 판매 가능한 구조가 된다"며 “현 시점에서 판단할 때 연 500억원 이상의 수익이 가능할 것 같다"고 전했다. 정희순 기자 hsjung@ekn.kr

김동훈 NHN클라우드 대표 “AI 인프라 시장 이끌겠다”

김동훈 NHN클라우드 대표가 “국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AI 인프라 시장을 이끌겠다"며 “NHN클라우드 2.0 시대를 열겠다"고 선언했다. 김동훈 NHN클라우드 대표는 지난 21일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AI 인프라 중심의 청사진을 공개했다. 김 대표는 “NHN클라우드는 오픈스택 기술로 완성한 대표적인 클라우드 서비스로, 남들보다 먼저 '클라우드 네이티브'의 중요성을 강조해왔다"며 “기존에 구축해 온 NHN클라우드의 공공•금융•게임 영역을 아우르는 '버티컬 서비스 역량'과 오픈스택 기반의 '클라우드 네이티브'를 바탕으로 AI 데이터센터 중심 초고성능 인프라 서비스를 융합하는 것이 2.0 전략의 핵심"이라고 소개했다. 오는 4월 1일 출범 2주년을 맞이하는 NHN클라우드는 공공 시장과 금융을 비롯한 민간 시장에서의 사업적 성과와 함께 200여 개 클라우드 서비스와 320여 개의 마켓플레이스 상품을 500개 이상의 파트너와 함께 5700여 고객사를 확보했다. NHN클라우드는 공공부문 행정망 최초 연동, 온나라 시스템 구현 등 클라우드 기술을 최초로 공공영역에 활용하는 선도 사업을 수행했으며, 지난해 공공에서 진행된 네이티브 전환 사업 총 6개 중 4개 사업을 수주했다. 금융권에서는 신한투자증권의 클라우드로 전환 사업을 시작하고 규제•규정 준수를 갖춘 '금융 랜딩존'을 출시하고, 민간시장에서 '프라이빗 클라우드' 사업 다수 확보 등 기술 및 사업성과를 거뒀다. 김 대표는 “AI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인프라 사업자로 갈 것"이라는 방향성을 제시하며, 핵심 역량으로 △국가 AI 데이터센터 △멀티AI 그래픽처리장치(GPU) 팜 △AI 이지메이커(AI EasyMaker) 등 서비스 역량 등을 내세웠다. 이날 김 대표가 소개한 국가 AI 데이터센터는 지난해 11월부터 정식 운영을 시작해, 현재 470여 곳의 기업 및 기관이 이용하고 있다. NHN클라우드는 국가 AI 데이터센터를 포함해 판교, 평촌 데이터센터 등 총 99.5페타플롭스(PF)에 달하는 AI GPU 팜을 구축하며 AI 인프라를 선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탄탄한 인프라에 더해 네이버클라우드, 솔트룩스, 지코어(GeCore) 등 다양한 AI 기술 기업과 협력관계를 맺어 생태계 확장을 이어나간다. 김 대표는 “네이버 클라우드와는 공공 영역에서, 솔트룩스와는 민간영역에서 협력할 계획"이라며 “글로벌 파트너 유럽 클라우드서비스제공사(CSP) 지코어와는 글로벌 진출을 위한 협력을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정현용 지코어 한국지사장은 “NHN클라우드는 한국뿐만 아니라 일본과 미국 등에 리전을 보유하고 있고, NHN클라우드의 운영 기술과 지코어의 핵심 기술의 유연한 통합이 가능하다고 판단했다"며 “오픈스택 기술력 융합 협력에 이어 AI 인프라 사업에서도 긴밀하게 NHN클라우드와 협업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NHN클라우드는 개발부터 운영, 서비스 제공까지 'AI 생명주기' 전방위에서 영향력을 펼치며 AI 인프라 성과를 가시화하고 있다"며 “강력한 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AI 2.0시대에 적극 대응하며 AI 인프라 시장을 이끌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희순 기자 hsjung@ekn.kr

1위 유한양행 주가·2위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3위 한올바이오파마 주가, 3월 3주차 테마별 주식 제약업체 부문 트렌드지수 순위는?

3월 3주차 테마별 주식 제약업체 부문 랭키파이 분석 결과 유한양행 주가는 트렌드지수 23,277포인트로 전주보다 8,023포인트 상승해 1위에 올랐다.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제약업체 부문 트렌드 지수는 3월 2주차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지수화한 분석 결과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는 8,340포인트로 전주보다 159포인트 하락해 2위를 차지했으며, 한올바이오파마 주가는 7,724포인트로 전주보다 1,441포인트 상승해 3위를 차지했다. 한미약품 주가, SK바이오팜 주가, 신풍제약 주가, SK바이오사이언스 주가, 녹십자 주가, 종근당 주가, 일동제약 주가가 그 뒤를 이어 4위~10위를 차지했다. 11위 삼성제약 주가, 12위 대화제약 주가, 13위 부광약품 주가, 14위 에스텍파마 주가, 15위 대웅제약 주가, 16위 보령 주가, 17위 동아에스티 주가, 18위 일양약품 주가, 19위 영진약품 주가, 20위는 광동제약 주가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유한양행 주가는 남성 61%, 여성 39%, 2위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는 남성 64%, 여성 36%, 3위 한올바이오파마 주가는 남성 64%, 여성 36%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유한양행 주가는 10대 1%, 20대 9%, 30대 19%, 40대 24%, 50대 48%로 나타났다. 트렌드지수 1위 유한양행의 빅데이터 조사한 결과, 유한양행 비타민c 1000, 유한양행 주가, 유한양행 회장, 유한양행 채용, 유한양행 마그비 등이 주목받는 관련 검색어로 나타났으며 2위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삼성바이오로직스 채용, 삼성바이오로직스 연봉, 삼성바이오로직스 4급, 3위 한올바이오파마는 한올바이오파마(주) 등으로 나타났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마리포사 FDA 승인 앞둔’ 유한양행, 약가에 주목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25일 유한양행에 대해 올해 중반 마라포사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가속 승인이 예정돼 이제는 약가에 주목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목표주가는 10만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박병국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21일 유럽폐암학회 연례학술회의(ELCC)에서 2등급(GRADE 2) 이상 이상 반응이 나타난 환자에게 첫 4개월 내 아미반타맙을 중단했다"며 “전체 환자군은 첫 4개월 뒤 이상 반응이 현저히 감소하는 등 한국 시장에서 확대 해석된 이상 반응에 대해 관리 가능함을 증명했다"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이상 반응이 높은 환자에서 아미반타맙 중단으로 관리가 가능했고 아미반타맙 중단군과 유지군의 유효성 차이도 없었다"며 “올 안에 공개될 팔로마(PALOMA)-3 3상(SC제형 변경)을 통해 최다 이상 반응인 주입 관련 이상 반응도 해결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는 약가에 주목해야 한다"며 “도매가격(WAC) 기준 타그리소 한 달 약가는 1만7000달러, 아미반타맙은 첫 달 2만달러, 이후 1만달러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기 표준치료제인 타그리소의 약가, 타그리소 대비 우월한 임상 데이터 등이 고려될 것"이라며 “이번 ELCC 데이터 또한 레이저티닙 약가에 조금이라도 긍정적 영향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윤하늘 기자 yhn7704@ekn.kr

[이상호 칼럼] 인공지능 시대 미래 사회의 명암

최근 AI(인공지능)의 발전 속도가 심상치 않다. 거의 날마다 AI 관련 소식이 언론의 헤드라인을 장식하고 있고, 이에 따라 대중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 덩달아 엔비디아(NVIDIA) 등 AI 관련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개발하는 업체의 주가도 폭등하고 있다. 많은 전문가들은 AI가 대세이며 인류의 미래를 AI가 견인할 것으로 예측한다. 미국의 대표적인 미래학자인 레이 커즈와일은 20년 전인 2005년에 2045년이면 AI가 인간을 초월하는 특이점이 올 것이라고 예언한 바 있다. 이른바 '범용인공지능(AGI· Artificial General Intelligence)'이라는 인간보다 뛰어난 지능과 능력을 갖춘 AI가 주도하는 시대가 열려 인간의 삶을 윤택하게 하는 건 물론 영생까지도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던 커즈와일은 최근 AI가 이미 인간과 유사한 수준으로 발전했고 2045년에 실현될 것이라던 특이점이 2029년이면 올 것이라고 밝혔다. AI 발전을 선도하는 엔비디아의 CEO 젠슨 황도 앞으로 5년 안에 범용인공지능이 완성될 것이라는 주장을 폈다. 예상을 뛰어넘는 무서운 발전 속도다. 그러나 AI 기술의 빠른 발전은 인류에 득보다 해가 될 수도 있다는 비판도 확산하고 있다. AI가 가진 수많은 장점에도 불구하고 AI의 가장 큰 능력인 탁월한 효율성이 오히려 인류를 감시, 속박하고 탄압하는 도구로 악용될 수 있기 때문이다. 궁극적으로 AI는 축복이 아닌 저주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중국 같은 권위주의 국가는 AI를 활용하여 전 국민을 감시하고 통제하며 '사회신용점수' 제도를 기반으로 정부에 순응하는 사람만 우대하는 '초거대 사회통제' 시스템을 운용하고 있다. 국민의 일거수일투족을 항상 추적하고 개인의 사고와 생활방식을 중국 정부가 선호하는 방향으로 개조하여 중국 공산당의 지배에 복종하는 인민을 양산하게는 게 목표다. 조지 오웰은 소설 '1984'에서 빅브라더의 완벽 통제와 무자비한 권력에 굴복하는 개인의 초라한 존재를 그렸는데 바로 이런 픽션이 현실 세계에서 실현되고 있다. 한국을 포함한 서방의 여러 나라도 방범과 교통통제를 목적으로 빅 데이터 및 AI 기반 각종 감시체계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이런 감시·통제 시스템의 확산은 돌이킬 수 없는 대세이며 자유와 익명성, 사생활 보호라는 인류의 보편적 권리가 점차 무시되는 상황이다. AI가 적용된 각종 기계와 장비, 드론 등은 전쟁이나 분쟁에서 인간을 대량 살상하는 효율적인 무기가 될 수 있다. 빠른 속도로 발전하는 로봇 공학 기술과 접목하면 터미네이터 킬러 로봇이 탄생한다. 실제로 우크라이나나 이스라엘은 최근 전쟁에서 AI를 공격용 자살 드론에 탑재해 살상력을 강화하는 시도를 하고 있다. 앞으로는 인간의 의사 결정과 개입이 없더라도 이런 자동화된 킬러 무기들이 알아서 적과 위협을 식별하고 공격하는 게 일상화될 것이다. 그럼 이런 AI 기반 전쟁 기술은 어떤 방향으로 진화할까? 할리우드 영화들은 AI가 지배하는 세상이 인류에게 재앙이 될 것으로 봤다. 1983년 작품인 '워게임'에서는 미국의 핵무기를 통제하는 AI가 핵전쟁을 단순한 게임으로 인식해 소련에 핵 공격을 시도한다는 내용이다. 1984년 영화인 '터미네이터'는 인간을 불필요한 존재로 인식한 AI가 이상적인 세상을 건설하기 위해 전 인류의 절멸을 시도하는 스토리다. 1999년에 개봉한 '매트릭스'는 인간을 거대한 AI 시스템을 유지하기 위한 생체 배터리 역할 이외 다른 용도가 없는 불필요한 존재로 그렸다. 1998년 작품인 '에너미 오브 스테이트'는 현재 중국이 운영하는 범국가적 감시·통제 시스템과 같은 폭력적인 체계가 어떻게 한 개인을 파괴할 수 있는지 잘 보여줬다. 과거에는 상상의 영역이더는 이들 영화의 내용이 현실이 되고 있다. 미국이나 러시아의 핵무기 사용은 이미 자동화돼 최악의 경우 인간의 개입 없이 핵 공격과 보복을 할 수 있다. AI가 더 발전하면 인류를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은 존재로 인식할 개연성은 충분하다. 이미 세상에는 중국의 사회신용제도 및 미국의 범세계적 통신·인터넷망 감청 시스템인 프리즘(PRISM) 같은 광역 감시·통제 체계가 작동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시작된 AI 기반 킬러 무기체계의 확산과 발전은 이미 되돌릴 수 없는 대세다. 앞으로 전장에서 병사가 숨을 곳을 찾기 어려울 것이다. 후방의 지휘관들과 정치지도자도 더 이상 안전할 수 없다. AI가 주도하는 미래 전쟁에서 인류의 생존을 보장하기 어려울 수 있다. 현재의 AI추세를 거스르기는 거의 불가능하다. 부작용도 많지만, 편익도 많을 것이기 때문이다. 지금이라도 국제사회가 관련 법과 제도 및 규범을 확실히 정비하여 미래의 축복을 가장한 저주에 대비해야 한다. 이상호

알리·테무의 공습…네이버 호재일수도 [SK증권]

알리와 테무 등 중국의 유통 플랫폼의 한국 진출이 활발하게 진행되면서 네이버의 커머스 사업에 대한 우려가 짙은 가운데 오히로 호재로 작용할 부분도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남효지 SK증권 연구원은 25일 “네이버의 커머스 사업에 대한 우려가 짙어지며 주가는 연초이후 15.7% 하락했다"며 “중국 플랫폼들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곳은 해외 직구 쇼핑몰로 전체 스마트스토어 거래액의 5% 수준으로 파악된다"고 분석했다. 남 연구원은 “이들의 거래액 규모도 작아 네이버가 수취하는 수수료 규모도 크지 않을 것"이라며 “다만 무시하기엔 중국 플랫폼들의 성장세가 거세며 특히 알리익스프레스는 네이버가 공들이고 있는 브랜드 스토어와 일부 겹친다"고 설명했다. 이어 “하지만 커머스 사업에는 위협이지만 광고 사업에는 기회일 수 있다"며 “본격적으로 중국 플랫폼들이 국내 시장에 진출하며 광고비 집행이 늘어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남 연구원은 “아직까지 알리와 테무가 온라인/모바일 채널에 공격적으로 광고를 집 행하고 있진 않지만 이용자 인지도가 충분히 쌓인 후에는 구매 전환을 위해 디지털 광고 집행은 필수적"이라며 “네이버의 웹+모바일에서 압도적인 점유율을 고려했을 때 광고 집행 비중은 상당히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강현창 기자 khc@ekn.kr

3월 3주차 테마별 주식 기업인수목적회사(SPAC) 부문 트렌드지수 순위 1위 유진스팩8호 주가

3월 3주차 테마별 주식 기업인수목적회사(SPAC) 부문 랭키파이 분석 결과 유진스팩8호 주가는 트렌드지수 284포인트로 전주보다 259포인트 상승해 1위에 올랐다.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기업인수목적회사(SPAC) 부문 트렌드 지수는 3월 2주차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지수화한 분석 결과이다. 삼성스팩9호 주가는 191포인트로 전주보다 22포인트 하락해 2위를 차지했으며, 하나금융25호스팩 주가는 152포인트로 전주보다 5포인트 상승해 3위를 차지했다. 신영스팩7호 주가, 신한제9호스팩 주가, 유진스팩10호 주가, 하나31호스팩 주가, 케이비제22호스팩 주가, 삼성스팩8호 주가, KB제26호스팩 주가가 그 뒤를 이어 4위~10위를 차지했다. 11위 삼성스팩6호 주가, 12위 대신밸런스제17호스팩 주가, 13위 엔에이치스팩20호 주가, 14위 교보11호스팩 주가, 15위 하나30호스팩 주가, 16위 비엔케이제2호스팩 주가, 17위 엔에이치스팩25호 주가, 18위 삼성스팩7호 주가, 19위 에스케이증권제11호스팩 주가, 20위는 엔에이치스팩30호 주가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유진스팩8호 주가는 남성 75%, 여성 25%, 2위 삼성스팩9호 주가는 남성 75%, 여성 25%, 3위 하나금융25호스팩 주가는 남성 77%, 여성 23%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유진스팩8호 주가는 10대 1%, 20대 7%, 30대 18%, 40대 31%, 50대 44%로 나타났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1위 삼성전자 주가·2위 SK이노베이션 주가·3위 삼성전기 주가, 3월 3주차 테마별 주식 폴더블폰 부문 트렌드지수 순위는?

3월 3주차 테마별 주식 폴더블폰 부문 랭키파이 분석 결과 삼성전자 주가는 트렌드지수 163,075포인트로 전주보다 2,479포인트 하락해 1위에 올랐다.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폴더블폰 부문 트렌드 지수는 3월 2주차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지수화한 분석 결과이다. SK이노베이션 주가는 13,088포인트로 전주보다 447포인트 하락해 2위를 차지했으며, 삼성전기 주가는 11,199포인트로 전주보다 2,334포인트 상승해 3위를 차지했다. LG디스플레이 주가, SKC 주가, LG화학 주가, 에스코넥 주가, 상보 주가, 테이팩스 주가, 원익큐브 주가가 그 뒤를 이어 4위~10위를 차지했다. 11위 노바텍 주가, 12위 파인텍 주가, 13위 디케이티 주가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삼성전자 주가는 남성 62%, 여성 38%, 2위 SK이노베이션 주가는 남성 72%, 여성 28%, 3위 삼성전기 주가는 남성 67%, 여성 33%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삼성전자 주가는 10대 2%, 20대 10%, 30대 19%, 40대 25%, 50대 45%로 나타났다. 트렌드지수 1위 삼성전자의 빅데이터 조사한 결과, 삼성전자 주가, 삼성전자 서비스센터, 삼성전자 배당금, 삼성전자 채용, 삼성전자 연봉 등이 주목받는 관련 검색어로 나타났으며 2위 SK이노베이션은 sk이노베이션 주가, sk이노베이션 배당, sk이노베이션 채용, sk이노베이션 연봉, sk이노베이션 생산직, 3위 삼성전기는 삼성전기 주가, 삼성전기 연봉, 삼성전기 채용, 삼성전기 노조, 삼성전기 블루베리 등으로 나타났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1위 포스코엠텍 주가·2위 풍산 주가·3위 고려아연 주가, 3월 3주차 테마별 주식 비철금속 부문 트렌드지수 순위는?

3월 3주차 테마별 주식 비철금속 부문 랭키파이 분석 결과 포스코엠텍 주가는 트렌드지수 6,522포인트로 전주보다 579포인트 하락해 1위에 올랐다.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비철금속 부문 트렌드 지수는 3월 2주차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지수화한 분석 결과이다. 풍산 주가는 6,179포인트로 전주보다 989포인트 하락해 2위를 차지했으며, 고려아연 주가는 4,277포인트로 전주보다 887포인트 하락해 3위를 차지했다. 이구산업 주가, 알루코 주가, 현대비앤지스틸 주가, 남선알미늄 주가, 코센 주가, 조일알미늄 주가, 서원 주가가 그 뒤를 이어 4위~10위를 차지했다. 11위 알멕 주가, 12위 그린플러스 주가, 13위 DI동일 주가, 14위 풍산홀딩스 주가, 15위 대호에이엘 주가, 16위 태경산업 주가, 17위 한주라이트메탈 주가, 18위 티플랙스 주가, 19위 국일신동 주가, 20위는 피제이메탈 주가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포스코엠텍 주가는 남성 61%, 여성 39%, 2위 풍산 주가는 남성 76%, 여성 24%, 3위 고려아연 주가는 남성 74%, 여성 26%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포스코엠텍 주가는 10대 0%, 20대 7%, 30대 9%, 40대 13%, 50대 70%로 나타났다. 트렌드지수 1위 포스코엠텍의 빅데이터 조사한 결과, 포스코엠텍 주가, 포스코엠텍 채용, 포스코엠텍 연봉 등이 주목받는 관련 검색어로 나타났으며 2위 풍산은 풍산 채용, 풍산 이전, 풍산 이마트, 풍산 주가, 풍산 맛집, 3위 고려아연은 고려아연 주가, 고려아연 배당, 고려아연 연봉, 고려아연 채용, 고려아연 사택 등으로 나타났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신테카바이오, 엔비디아도 탐내는 AI 신약개발 플랫폼 [리서치알음]

리서치알음이 25일 보고서를 통해 코스닥 상장사 신테카바이오의 주가전망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신테카바이오는 AI 신약개발 플랫폼 기업으로 다수 후보물질 파이프라인을 보유, 본격적인 고객 확보로 올해 외형성장이 기대된다. 김재무 리서치알음 연구원은 “대규모 연산을 담당하는 AI 서버는 발열이 많으며, 열을 식히는 데만 전체 전력의 40%가 사용된다"며 “신테카바이오는 액침냉각 방식보다 더 뛰어난 개미집 구조의 자연대류 방식을 활용, 별도의 항온·항습 장치없이 가동해 전력 사용량과 비용을 절감했다"고 밝혔다. AI 신약개발 사업은 글로벌 제약사 및 엔비디아, 메타, 구글 같은 빅테크 기업들도 적극 투자 중이며, 오는 2027년 5조원까지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신테카바이오는 국내 유일 슈퍼컴퓨팅 인프라를 보유한 AI 신약개발 기업으로 독자적인 데이터베이스를 보유, 글로벌 경쟁사 대비 저평가라는 판단이다. 김 연구원은 “GPT 등 생성형 AI를 활용한 딥 러닝 강화 및 AI 알고리즘 성능을 지속적으로 개선 중"이라며 “속도가 생명인 신약개발 특성상 AI 도입은 필연적이며, 플랫폼 고객 증가 추이 등을 통해 기업가치 재평가를 이어갈 전망"이라고 전했다. 성우창 기자 suc@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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