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CI
알리와 테무 등 중국의 유통 플랫폼의 한국 진출이 활발하게 진행되면서 네이버의 커머스 사업에 대한 우려가 짙은 가운데 오히로 호재로 작용할 부분도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남효지 SK증권 연구원은 25일 “네이버의 커머스 사업에 대한 우려가 짙어지며 주가는 연초이후 15.7% 하락했다"며 “중국 플랫폼들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곳은 해외 직구 쇼핑몰로 전체 스마트스토어 거래액의 5% 수준으로 파악된다"고 분석했다.
남 연구원은 “이들의 거래액 규모도 작아 네이버가 수취하는 수수료 규모도 크지 않을 것"이라며 “다만 무시하기엔 중국 플랫폼들의 성장세가 거세며 특히 알리익스프레스는 네이버가 공들이고 있는 브랜드 스토어와 일부 겹친다"고 설명했다.
이어 “하지만 커머스 사업에는 위협이지만 광고 사업에는 기회일 수 있다"며 “본격적으로 중국 플랫폼들이 국내 시장에 진출하며 광고비 집행이 늘어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남 연구원은 “아직까지 알리와 테무가 온라인/모바일 채널에 공격적으로 광고를 집
행하고 있진 않지만 이용자 인지도가 충분히 쌓인 후에는 구매 전환을 위해 디지털 광고 집행은 필수적"이라며 “네이버의 웹+모바일에서 압도적인 점유율을 고려했을 때 광고 집행 비중은 상당히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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