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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장비재료 산업전’ 참가

경기 평택시가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일까지 3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3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장비 재료 산업전’ 에 참가해 평택산업진흥원, 평택도시공사와 공동홍보관을 운영하고 반도체, 수소, 미래 자동차 등 투자유치 중점 방향을 홍보했다. 시의 투자 장점, 인센티브 지급과 지제역 환승센터 등 교통, 생활환경을 담은 기업 유치 전략은 관람객들의 발길을 이끌었으며 관내 평택대학과 국제대학도 반도체 분야 인력양성을 하기 위해 자체 홍보부스를 개설해 세계 반도체 수도 평택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좋은 기회를 얻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이날 "투자하기 좋은 도시 평택을 신조로 카이스트 평택 캠퍼스를 통한 인재 양성과 연구, 제품 실증을 도모하고, 교통 여건 향상 등 기업 친화적인 정주 환경을 활용해 기업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많은 기업이 평택시에 투자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7월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지정받은 ‘국가첨단 전략산업 반도체 특화단지’와 연계한 소재·부품·장비 기업과 연구기관을 중점 유치해 미래산업 생태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지원 정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평택=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01194141 사진제공=평택시

성남시, ‘항저우 아시안게임’ 출전 선수단 출정식 개최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성남시청 직장운동부 소속 국가대표 선수단이 1일 금메달 사냥을 위한 각오를 다졌다. 성남시는 이날 오후 5시 시청 4층 회의실에서 18명의 선수단(감독 1명, 선수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항저우 아시안게임 출정식’을 개최했다. 시에 따르면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성남시청 소속 국가대표는 △하키 이남용(39), 장종현(39) △테니스 박소현(21), 구연우(20) △배드민턴 조건엽(27) △펜싱 홍효진(29) △복싱 이예찬(28), 선수진(25) 등 5개 종목의 17명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국가대표로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것은 선수 자신에게도 큰 영광일 뿐 아니라 성남시로서도 매우 뜻깊고 자랑스러운 일"이라며 "그동안 흘린 땀과 눈물이 헛되지 않도록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돌아오라"고 말했다. 선수단을 대표한 하키의 이남용 선수는 "응원에 감사하다"면서 "반드시 금메달을 목에 걸고 돌아오겠다"고 말했다. 이번 아시안게임은 오는 23일부터 10월 8일까지 중국 저장성 항저우 일원에서 열린다. 45개국의 1만 2500여 명의 선수가 참여하는 규모이며 40개 종목에서 483개의 금메달을 두고 대결을 펼친다.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01193252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성남시청 직장운동부 소속 국가대표 선수단이 1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성남시

임태희, "여주자영농고의 미래는 한국농업의 미래...아시아 표준 되도록 하겠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1일 여주자영농고와 부설 농업경영전문학교를 방문해 간담회를 열고, 새롭게 미래 농·생명산업을 이끌 발전방안을 모색했다. 임 교육감은 이날 오후 학교 관계자와 함께 실습실 및 학교 시설을 견학하고 교육활동에 애쓰고 있는 교직원과 학생을 격려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임 교육감을 비롯, 지역 도의원, 교수 전문가, 학교 관계자가 참석해 학교 발전방안에 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학교가 향후 세계적인 농·생명산업 경쟁력을 갖춘 교육기관이자 평생교육시설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자체, 유관기관 등과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임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고등학교지만 30만 평의 넓은 면적을 갖추고 사실상 대학 과목인 전문과목까지 교육하고 있는 모습이 놀랍다"면서 "여주자영농고가 새로운 비전을 갖고 있는 농업인을 교육하고 미래 농업을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할 것"고 말했다. 임 교육감은 이어 "목표를 이루기 위해 스스로의 확신과 공감대 형성이 필요하며 지역교육 협력을 넘어 국가기관과도 협업하고 설득해 나가야 한다"며 "오늘의 자리를 토대로 완결성을 갖춘 목표를 설정하고 내년까지 여주자영농고가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도록 모든 준비를 완료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임 교육감은 그러면서 "여주자영농고의 미래는 한국 농업의 미래"라며 "적어도 아시아권에서는 자영농고가 농생명산업 교육의 표준이 되도록 경쟁력을 키워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여주자영농고는 농업 분야에 종사할 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1945년 개교해 현재에는 중견 자영농 육성을 위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부설 기관인 여주농업경영전문학교는 전국 유일의 단기 산업교육시설이자 전문학사 동등 학력 인정기관으로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고등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01191938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1일 여주자영농고를 방문, 학교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34 간담회 모습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이상일 용인시장, "여성의 꿈을 펼칠 수 있는 차별없는 도시 조성할 것"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일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양성평등한 용인시 함께 만들어 가자"면서 "특히 차별 없이 여성의 꿈을 펼칠 수 있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 시장은 이날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용인시지회 주관으로 시청 에이스홀에서 열린 ‘2023 용인특례시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에 참석. 이같이 언급했다. 이날 행사는 양성평등주간인 이날부터 오는 7일을 기념해 평등에 대한 의미를 알리고 공감대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 시장과 윤원균 용인특례시의회의장, 이윤송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용인시지회장을 비롯해 지역 내 정치계 인사와 유관기관, 여성단체 회원 등 약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축사를 통해 "Men make house, women make home(남성은 집을 만들고, 여성은 가정을 만든다)이라는 영어 속담처럼 여성과 남성의 역할이 다르다고 해서 차별이 일어나면 안된다"며 "개인적으로 젊은 세대에서 일어나고 있는 젠더갈등을 우려하고 있는데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과 배려가 선행된다면 갈등은 잦아들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어 "사회에서 평등을 위한 많은 변화가 일어났지만 일상에서 사소하게 생각해왔던 ‘먼지차별’이나 여성의 경제활동과 교육의 평등을 위한 노력은 아직도 필요한 상황"이라며 "최근 범죄에 대한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는데 여성들은 더욱 범죄에 취약한 상황이며 모든 시민이 마음 놓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와 차별이 배제된 도시, 여성 본인이 가진 꿈과 지혜를 펼칠 수 있는 용인특례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용인시지회는 양성평등 문화에 기여한 기관과 시민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제10회 양성평등상’은 ‘용인시기흥장애인복지관’, ‘제28회 유공자 표창’은 43명의 시민이 표창장을 받았다. 행사에 앞서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시민과 기관이 참여한 다채로운 행사도 마련됐다. 시청 컨벤션홀에서는 지역 내 유관기관과 동·서부경찰서가 성차별과 데이트폭력 근절 등의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이 시장은 각 기관의 담당자들에게 양성평등의 의미를 듣고 체험행사에 직접 참여했다. 에이스홀 로비에서는 일상생활에 존재하는 ‘먼지차별’에 대한 용어와 의미를 알리고 평등의 의미를 퀴즈를 통해 알 수 있는 ‘퀴즈존’,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이 마련됐다. 행사 후 상담분야의 전문가로 유명한 숭실사이버대학교 이호선 교수가 ‘시대와 세대, 성별을 넘어 소통 잘하는 기술’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했다. 한편 지난 7월 12일부터 8월 20일까지 진행됐던 ‘평등의식 향상’을 위한 ‘먼지차별 근절 자유공모 이벤트’에는 950명이 응모했고 이날 오후에 여성을 위해 열리는 축구교실 ‘허그라운드’에는 100여명이 신청할 정도로 시민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았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01185139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일 시청에서 열린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용인시지회가 주관한 ‘2023 용인특례시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에 참석,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clip20230901185214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일 기념행사에 참석한 여성 내빈들과 기념촬영을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clip20230901185245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행사장 입구에 마련된 부스 체험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clip20230901185343 ‘2023 용인특례시 양성평등주간 기념식’ 행사 참석자들의 기념촬영 모습 사진제공=용인시

이재준 수원시장, "시민 안전은 행정의 존재 이유...안전한 밥상 지키겠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1일 "농수산물도매시장 내 수산물 안전 검사를 대폭 강화하는 등 시민의 ‘안전한 밥상’을 지키는 일을 빈틈없이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지난달 31일 개인 SNS(페이스북)에 글을 게시하고 "수원시는 일본의 핵 오염수 해양 방류 전부터 대응책을 마련해 왔다"며 대응책을 알렸다. 또 "수산물 관련 도·소매인과 소상공인들이 겪고 계신 어려움을 면밀히 파악해 도움 드릴 방안을 찾겠다"고 말했다. 시는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유통되는 수산물을 대상으로 분기에 1회씩 했던 ‘방사능 안전성 검사’를 지난달부터 월 1회 시행하고 있다. 방사능 안전성 검사는 요오드, 세슘과 같은 방사성 물질의 기준치 이상 검출 여부를 검사하는 것으로 수산물 검사시료를 채취해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농수산물안전성검사소에 검사를 의뢰한다. 농수산물도매시장은 2014년 1월부터 유통 수산물을 대상으로 안전성 검사를 했는데 지금까지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간이 방사능측정기(T401)를 이용한 간이 검사는 매일 하며 간이검사에서 기준치가 3cps(cps: 초당 발생하는 총방사선 신호 측정 단위)를 초과하면 즉시 유통을 중지시킨 후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 정밀 검사를 의뢰한다. 이 시장은 "우리 아이들의 급식 밥상에 방사능 부적합 수산물이 올라가는 일은 없을 것"이라며 "국내산 수산물을 포함해 급식에 포함되는 모든 수산물을 대상으로 방사능 안전성 검사를 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현재 유치원, 초·중·고교 급식 식재료 구입 단계부터 일본산 수산물을 원천적으로 배제하고 있다. 시에서 유통되는 모든 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점검도 강화할 예정으로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판매되는 수산물의 원산지 표시를 매일 점검하고, 전통시장·횟집·음식점 등의 수산물은 원산지 표시 점검 인력을 동원해 수시로 모니터링한다. 이재준 시장은 "시민 안전은 행정의 존재 이유"라며 "내 가족에게 가장 안전한 것을 먹이고 싶은 시민들의 바람이 온전히 지켜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01190842 이재준 수원시장 사진제공=수원시

휴젤, 보툴리눔 톡신 ‘레티보’ 美 FDA 품목허가 재신청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기업 휴젤이 지난 8월 31일(현지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미간주름을 적응증으로 보툴리눔 톡신 제제 ‘레티보’(국내 제품명 보툴렉스) 50유닛과 100유닛에 대한 품목허가를 재신청했다고 1일 밝혔다. 앞서 휴젤은 지난해 10월 FDA에 레티보 2개 제품에 대한 품목허가를 신청해 지난 4월 FDA로부터 보완요구서한(CRL)을 받았다. 휴젤은 이 보완요구에 따라 공장 설비 및 일부 데이터·문헌에 대한 보완 작업을 완료하고 허가 신청서를 재차 제출했다. FDA에 서류 제출 후 허가 획득까지 6개월 가량이 소요되는 만큼, 내년 1분기 내에 레티보에 대한 품목허가 획득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휴젤에 따르면, 레티보는 국내 보툴리눔 톡신 시장 점유율 1위 제품으로, 국내 최초로 중국ㆍ유럽ㆍ호주 시장에 출시됐으며, 지난해 6월 품목허가를 획득한 캐나다에서도 올해 중 제품 론칭을 앞두고 있는 등 글로벌 빅마켓 진출을 순조롭게 이어가고 있다. 휴젤의 레티보가 미국 FDA 승인을 받으면 현재 국내 제품 중 유일하게 미국 FDA 승인을 받은 보툴리눔 톡신 제제인 대웅제약의 ‘나보타’와 세계 최대 보툴리눔 톡신 시장인 미국에서 ‘진검 승부’를 펼치게 된다. 휴젤 관계자는 "미국은 단일국가 기준 세계 최대 보툴리눔 톡신 시장으로 앞서 진출한 중국, 유럽과 더불어 글로벌 빅3 시장 중 하나"라며 "성공적인 미국 진출을 통해 휴젤이 글로벌 톡신 산업의 선도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kch0054@ekn.kr휴젤 휴젤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 보툴렉스. 사진=휴젤

5대 은행, 8월 주담대 2.1조·가계대출 1.6조 늘어…올 들어 최대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5대 은행의 주택담보대출이 지난달 2조원 이상 증가했다. 올해 들어 증가 폭이 가장 컸다. 주담대가 증가에 따라 가계대출도 1조원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각 은행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 등 5대 은행의 8월 말 주담대 잔액은 514조9997억원으로 전월 대비 2조1122억원 커졌다. 전월에 1조4868억원 늘었는데, 이보다 증가 폭이 더 커졌다. 올해 들어 가장 큰 증가 폭이다. 특히 50년 만기 주담대로 수요가 몰리면서 잔액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50년 만기 주담대는 지난 1월 Sh수협은행이 은행권 중 가장 먼저 내놨으며 지난 7월 주요 시중은행에서 본격적으로 출시하기 시작했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를 적용할 경우 만기가 늘어나면 대출을 받을 수 있는 한도가 커지기 때문에 지난달 수요가 집중적으로 늘었던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농협은행은 50년 만기 주담대 출시 두 달 만에 2조원 규모의 한도가 다 소진돼 이달부터 한시적으로 판매 중단에 들어갔다. 신용대출 잔액은 108조4171억원으로, 전월 대비 2656억원 감소했다. 신용대출은 2021년 12월부터 21개월 연속 감소세다. 단 올해 들어 감소 폭은 지난 1월 3조원 이상에서 지난 7월과 8월 두 달 연속 2000억원대로 줄어들면서 축소되고 있다. 전세자금대출 잔액도 전월 대비 5283억원 감소한 122조4540억원으로 나타났다. 전세값 하락에 따라 전세자금대출 상환 수요도 늘어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신용대출과 전세자금대출이 모두 전달 대비 감소했으나 주담대가 크게 늘어나면서 가계대출 증가를 이끌었다. 가계대출 잔액은 680조8120억원으로 전월 대비 1조5912억원 늘었다. 가계대출은 지난 5월 증가세로 돌아선 후 4개월 연속 증가했다. 월별 가계대출 증가 폭은 5월 1431억원, 6월 6332억원, 7월 9755억원, 8월 1조5912억원으로 매달 커지고 있다. 단 은행들이 가계대출 수요가 몰렸던 50년 만기 주담대 판매를 한시적으로 중단하거나, 연령 제한을 도입하면서 앞으로는 주담대 수요가 줄어들 수 있다는 예상이 나온다. 은행권은 금융당국 권고에 따라 50년 만기 주담대에 대한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산정 때는 40년 만기를 적용하는 방안을 빠른 시일 내 도입할 예정이다. 한편 5대 은행의 수신 잔액을 보면 요구불예금은 감소한 반면 정기예금과 정기적금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요구불예금 잔액은 597조9651억원으로, 전월 대비 2조4841억원 줄었다. 반면 정기예금 잔액은 844조9671억원으로 11조9860억원, 정기적금 잔액은 42조2814억원으로 1조294억원 각각 늘었다. dsk@ekn.krKB국민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NH농협은행.

정선군 다문화 가족 원티투하씨, 기부 문화 확산 기여

[정선=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한국에 온 지 10년이 넘는 원티투하(48세, 베트남) 조동인력 대표는 지속적으로 기부를 이어가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1이 정선군에 따르면 원티투하 대표는 신동읍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장애인, 취약계층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지난 31일 400만원을 신동읍지역사회보장 협의체에 기부했다. 또 신동읍 조동리 지역에 거주하는 조손가정에 비가 샌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집수리 비용 100만원도 지원할 계획이다. 원티투하 대표는 신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하며 2019년부터 추석 명절마다 어려운 이웃을 써달라며 기부를 이어가고 있으며 현재까지 2000만원이 넘는 성금을 군에 기부했다. 원티투하 대표는 "추석에 가족, 친지가 함께 모여 즐겁게 보내는 평범한 일상을 어려운 이웃에게도 선물하고 싶어 기부를 이어가고 있으며 앞으로 기부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ss003@ekn.kr정선군, 원티투하 대표_1 한국에 온 지 10년이 넘는 원티투하 조동인력 대표는 지난 31일 신동읍지역사회보장 협의체에 400만원을 기부했다.

정선군, 스마트 도시 구축 전략 수립 팔걷어

[정선=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정선군이 도시 경쟁력 확보를 위한 스마트 도시 구축에 팔을 걷어 부쳤다. 강선구 부군수는 1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각 부서장과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 도시 계획 수립 용역 착수 보고회를 주재했다. 이번 용역은 스마트 도시법 전면 개정과 국비 공모사업에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여부에 따라 지자체 우선 선정, 가산점 부여, 공모사업 내용을 스마트도시계획에 포함하는 등 중앙부처의 공모사업 지침 변경에 따른 정부 정책에 부합하고 최적화된 스마트도시 구축 전략 수립을 위해 마련했다. 용역사는 이날 정선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과 연계 가능성을 검토하고 운영 효과성을 고려해 군민이 함께 참여하는 체감도 높은 스마트도시 조성 방안과 기초적인 스마트 인프라, 서비스 구축 전략을 보고했다. 군은 이번 용역을 통해 스마트도시 구축사업을 위한 지역별 맞춤형 스마트도시 조성방안을 마련하고 완료된 계획은 국토교통부의 최종 승인을 통해 세부실행과제 설정 및 우선순위 선정 등 도시 운영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스마트 도시계획을 단계별로 5개년에 걸쳐 사업을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강선구 정선부군수는 "이번 사업은 관광, 농업, 복지, 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 문제점을 해결하고 정선군의 발전과 군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라며 "스마트 도시계획 구축을 위해서는 도시문제 분석 및 지역주민 의견 수렴이 선행되어야 하는 만큼 정선군 전 지역을 대상으로 군민참여단을 선정해 군민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정선군 스마트 도시계획 착수보고회) 강선구 정선부군수 주재 스마트 도시 계획 수립 용역 착수 보고회가 1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열렸다.

GC녹십자, 카카오엔터 출신 김성열 CFO 영입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GC녹십자는 신규 임원으로 김성열 경영관리실장 겸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영입했다고 1일 밝혔다. 김성열 신임 경영관리실장은 전북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공인회계사(KICPA) 자격을 취득했다. 이후 LG CNS에서 CFO 부문의 경영기획 및 경영관리 관련 주요 직책을 역임했으며, 최근까지 카카오엔터프라이즈에서 중장기 경영 및 사업계획, 경영정책 수립 등의 업무를 수행해 왔다. 다양한 경험을 보유한 김성열 신임 실장은 GC녹십자의 경영기획, 회계, 금융, IR, 구매 등 경영관리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GC녹십자 관계자는 "신임 경영관리실장 영입으로 경영효율화 및 재무 경쟁력 확보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kch0054@ekn.krGC녹십자 김성열 신임 GC녹십자 경영관리실장. 사진=GC녹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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