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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군포시 그림책꿈마루 개관식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군포시는 시민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도서관-기록관-박물관 구성과 기능을 합한 복합문화공간 그림책꿈마루를 1일 개관했다. 그림책꿈마루는 군포시청 옆 (옛)배수지터에 준공됐으며 도서관, 아카이브실, 전시실, 수장고, 공연장, 상부공원, 카페 등 시설을 갖췄다. 군포시는 2017년 경기창조오디션에서 독특한 문화공간 그림책꿈마루로 대상을 수상했다. 상금 100억원에 시비 76억원을 더해 2022년 10월 건물 준공했다. 이후 운영아이디어 공모를 거쳐 (사)참행복한이 운영을 맡게 됐다. 그림책꿈마루 조성 아이디어가 나와 실제로 구현되기까지 25년이 걸렸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개관식에서 "그림책꿈마루가 세계적인 그림책 플랫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전국에서 찾아오는 군포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림책꿈마루는 ‘세계는 얼마나 큰가’를 주제로 류재수 ‘노란우산’, 박현민 ‘엄청난 눈’, 배유정 ‘나무 춤춘다’, 김동성-이태준 ‘엄마마중’ 등 개관기념전이 올해 11월까지 진행된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휴관일은 월요일과 법정공휴일이다(일요일은 제외).kkjoo0912@ekn.kr군포시 1일 그림책꿈마루 개관식 개최 군포시 1일 그림책꿈마루 개관식 개최. 사진제공=군포시 군포시 그림책꿈마루 도서관 군포시 그림책꿈마루 도서관. 사진제공=군포시 군포시 그림책꿈마루 전시관 군포시 그림책꿈마루 전시관. 사진제공=군포시 군포시 그림책꿈마루 입구 군포시 그림책꿈마루 입구. 사진제공=군포시

구리시 43개부서 48개 청렴시책 수립…"실천 박차"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구리시는 ‘2023년 1부서 1청렴 시책 추진계획’ 보고회를 8월30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 개최했다. 1부서 1청렴 시책은 참여와 학습을 통한 청렴 실천 풍토를 조성하기 위한 구리시 반부패 중점과제이자 청렴시책 중 하나다. 이날 보고회는 부서장 이상 간부공무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백경현 구리시장이 주재했으며 구리시 부패취약 분야 분석을 통해 개선방향을 공유하고 부서 업무특성을 고려한 부서별 청렴시책을 다각도로 검토했다. 구리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부서업무 연계로 외부청렴도 향상 시책 △직원 간 소통 활성화로 내부청렴도 향상 시책 △부패 개연성 사전제거 시책 △친절도 향상-시민 불만 최소화 시책 △청렴 분위기 확산 및 청렴도 제고 시책 등 43개부서 총 48개 시책을 수립했다. 백경현 시장은 "청렴도를 향상하려면 무엇보다 구리시 모든 직원 협력과 실천이 중요하다"며 "적극행정으로 청렴 실천을 생활화하고, 반부패 정책 추진에 앞장서 달라"고 강조했다.kkjoo0912@ekn.kr백경현 구리시장 ‘1부서 1청렴 시책 추진계획’ 보고회 주재 백경현 구리시장 ‘1부서 1청렴 시책 추진계획’ 보고회 주재. 사진제공=구리시 구리시 ‘2023년 1부서 1청렴 시책 추진계획’ 보고회 현장 구리시 ‘2023년 1부서 1청렴 시책 추진계획’ 보고회 현장. 사진제공=구리시

시흥시의회 RETECH 2023서 ‘시흥형 순환경제’ 탐색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시흥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가 8월31일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탄소중립 실현을 선도하기 위해 열린 ‘2023년 제16회 폐기물-자원순환산업전(RETECH 2023)’을 참관했다. 자원순환산업 동향과 첨단 기술정보를 수집해 시흥 실정에 맞는 자원순환사업 추진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고 탄소중립도시 조성에 이바지하기 위해서다. RETECH 2023은 폐자원재활용 기기 및 설비, 바이오매스에너지 기술, 유기성 폐자원 처리기술 및 장비, 친환경 제품 등 순환경제시대를 이끄는 혁신기술과 플랫폼이 소개됐다. 도시환경위원들은 부스를 돌며 자원재활용, 유기성 폐자원 처리, 재활용-친환경제품 관련 기술과 장비을 살펴보고 최신 리사이클링 기술 및 정책 트렌드 세미나에 참석해 자원순환 산업 최신 동향을 파악했다. 또한 관내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기(RFID) 보급률을 높여 위생적인 폐기물 배출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으고 RETECH 2023 현장에 동행한 집행부 관계부서 공무원과 시흥형 자원순환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안돈의 도시환경위원장은 이번 산업전 참관을 마치며 "전시회에서 수집한 자료를 바탕으로 관계 부서와 지속 소통하며 자원순환 관련 정책 발굴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시흥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 ‘폐기물-자원순환산업전’ 참관 시흥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 8월31일 ‘2023 폐기물-자원순환산업전’ 참관. 사진제공=시흥시의회 시흥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 ‘폐기물-자원순환산업전’ 참관 시흥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 8월31일 ‘2023 폐기물-자원순환산업전’ 참관. 사진제공=시흥시의회

김동연, "대한민국 동물복지 수준 한 단계 높여야 할 때"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일 "대한민국 동물복지 수준을 이제 한 단계 더 높여야 할 때"라면서 "변화의 중심 경기도가 역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지사는 이날 SNS에 올린 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경기도는 단단히 준비해 왔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글에서 "어제 화성시의 한 번식장에서 구조된 개들은 지금 ‘반려마루 여주’로 이송하고 있다"고 알렸다. 김 지사는 이어 "‘반려마루’는 경기도 반려동물 복합문화공간에 도민들이 참여해 지어준 이름"이라면 "아직 정식 개관 전이지만 가용한 모든 자원을 투입해 소중한 생명들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특히 "어제 화성시의 한 번식장에서 1500여 마리의 개가 구조됐다"면서 "정말 끔찍한 동물 학대가 이뤄진 현장이었다"고 전했다. 김 지사는 아울러 "경기도는 즉시 가능한 모든 조처를 했다"면서 "특별사법경찰단이 현장에 즉각 출동했고 축산동물복지국이 현장에서 개들을 보호했다"고 현 진행 상황을 설명했다. 김 지사는 그러면서 "전국 최초로 ‘축산동물복지국’을 만들었고, 특사경을 통해 동물 학대를 상시 단속하고 있는 등 경기도는 단단히 대비해 왔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끝으로 "대한민국 동물복지 수준을 이제 한 단계 더 높여야 한다"면서 "변화의 중심 경기도가 역할을 다하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크기변환]33 김동연 경기도지사 사진제공=페북 캡처 33-tile 사진제공=페북 캡처

이상일 용인시장, "처인구 생활 인프라 크게 향상될 것"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지난 1일 처인구 고림동에 2200세대 이상이 입주할 힐스테이트 아파트 공사 현장을 찾아 입주예정자들과 소통하고 공사 진행 상황을 살펴봤다. 입주예정자들은 현장을 방문한 이 시장에게 꽃다발을 전하며 "국가산단을 유치해 줘서 참으로 고맙다. 용인시민이라는 게 자랑스럽다"고 환대하며 "300조원이나 투자될 국가산단을 잘 조성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 시장은 이 자리에서 "이동·남사읍 215만평 부지에는 2042년까지 삼성전자가 300조원 이상을 투자해 첨단 시스템 반도체 국가산단을 조성하게 된다. 여기에는 삼성전자의 반도체 제조공장 5개와 150여개 협력사가 들어서게 되는데 이곳에서 일할 근로자 등을 위한 배후도시도 만들어 져야 한다"면서 "국가산단 후보지는 원삼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 삼성전자 기흥캠퍼스와 함께 반도체 특화단지로 지정됐다. 특화단지는 각종 인허가 기간을 대폭 단축하고 도로ㆍ전력 등 기반시설을 국가가 지원하며 입주기업에 대해 정부가 각종 지원을 하겠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어 "인구가 늘어날 용인의 교통망 등 생활기반 시설이 대거 향상될 것이 분명하다"면서 "처인구를 비롯한 용인 전체 발전의 시동이 걸린 만큼 시가 발전을 위한 각종 정책을 잘 가다듬겠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의 이날 현장 방문은 지난달 고림미래연대와의 면담에서 나온 경강선 연장, 고림진덕지구 기반시설 설치 등 주민 희망사항을 가능한 한 실현하기 위해 시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살펴보고 시민과 함께 방안을 강구하겠다는 뜻에서 이뤄진 조치이다. 이 시장은 또 "국가산단 유치로 처인구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경강선 연장도 그 가능성이 커지게 됐다고 생각한다"며 "실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곧이어 현장 소장으로부터 공사현황과 공정률 등을 보고받은 뒤 튼튼하고 안전한 아파트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 시장은 입주예정자들에게 "시공사에 주문하고 싶은 이야기는 없느냐"며 소통의 중재자 역할도 했다. 한 입주 예정자는 "안전한 아파트를 건설하기 위해 늘 현장에서 노력해주시는 시공사에 감사하다"며 "단지 내 산책로 등 편의시설을 조성에 대한 입주예정자들의 의견에 귀 기울여 공사과정에서 적극 반영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 시공사와 수시로 소통하면서 주민 의견이 원활히 반영되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이 시장은 현장 소장에게 "더운 여름에 공사를 진행하면서 근로자들의 온열질환에 대비해 차광막까지 설치하는 등 세심한 배려를 해준 공사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2024년 8월 입주가 시작될 때까지 이같은 세심함으로 공사를 잘 진행해 주시고 입주 후에 발생할 수도 있는 소소한 문제들도 미리 헤아려서 보완하는 등 입주가 이뤄진 다음에 주민의 불편이 생기지 않도록 치밀하게 챙겨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 시장은 이 아파트 뒤편에 2026년 봄 개교 예정으로 신설이 추진되고 있는 용신고등학교와 도서관 건립 예정지를 찾아 향후 공사 계획 등에 대해 보고를 받았다. 이 시장은 학생의 통학을 위한 버스 운영 계획이 있는지 어르신을 위한 체육시설을 설치할 수 있는지 등을 묻고 앞으로 학교 신설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학생과 주민 편의를 위해 필요한 사항들을 잘 점검하자고 했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02180100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오른쪽에서 두번째)이 지난 1일 처인구 고림동 공동주택 공사현장을 방문해 입주예정자들과 소통했다. 사진제공=용인시 clip20230902180152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지난 1일 처인구 고림동 공동주택 공사현장을 방문해 입주예정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clip20230902180236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지난 1일 처인구 고림동 공동주택 공사현장을 방문해 부지 뒤편 고등학교 신설 예정부지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가스기술공사,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서 역대 최다 수상

[에너지경제신문 김연숙 기자] 지난달 28일부터 1일까지 전남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개최된 제49회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한국가스기술공사(사장 조용돈) 총 13개팀이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역대 최고의 결실을 맺는 성과를 거뒀다. 2일 가스기술공사에 따르면 올해 49회째를 맞은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는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과 전라남도 순천시가 공동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한다. 전국 산업현장에서 자주적인 개선할동으로 혁신적인 품질향상에 기여한 품질분임조를 선발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포상하는 축제의 장이다. 올해는 총 273개팀이 출전해 현장의 우수개선 사례 공유와 확산을 위해 겨뤘다. 가스기술공사는 현장개선 등 7개 부문에 13팀이 참가해 모든 팀이 대통령상(금상 4팀, 은상 7팀, 동상 2팀)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가스기술공사가 거둔 이번 성과는 2005년 품질분임조 활동 도입 후 2006년부터 매년 대회에 참가해 지난해 기록한 최고 수상 기록(대통령상 7팀)을 1년 만에 갱신한 것으로 의미가 깊다. 지속적인 품질개선과 혁신을 추구하는 가스기술공사 품질경영 활동에 대한 품질전문기관의 의미 있는 평가 결과라는 해석이다. 가스기술공사는 지난 18년간 품질경영의 지속적인 고도화를 바탕으로 품질분임조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오고 있다. 그 결과 매년 전국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품질명가로 자리매김 했다. 특히 올해는 창립 30주년을 맞아 새로운 비전인 ‘에너지 산업을 선도하는 기술 플랫폼 전문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안전 최우선’ 가치로 현장 작업자 안전과 획기적인 품질개선에 초점을 맞추고 분임활동에 매진한 결과 역대 가장 우수한 성과를 낼 수 있었다는 평가다. 조용돈 가스기술공사 사장은 "대통령상 13개팀 수상이라는 역대 최고 실적은 스마트 기술 기반의 천연가스 설비 유지보수와 수소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품질경영을 선도한 결과"라며 "이번 대통령상 수상을 계기로 국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에너지 기술 플랫폼 전문기업으로 성장해 나아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통령상 시상은 오는 11월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개최하는 제49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진행된다.youns@ekn.kr사장님 인사 조용돈 한국가스기술공사 사장이 제49회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역대 최대 성과를 거둔 공사 직원들을 대신해 인사를 하고 있다.

미래엔서해에너지, 혁신기술 활용 공간정보 시스템 도입 확대

[에너지경제신문 김연숙 기자] 미래엔서해에너지(대표 박영수)가 가상현실(VR), 드론 등의 혁신 기술을 활용한 공간정보 시스템 도입을 확대해 도시가스 공급 안정성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가고 있어 화제다. 2일 미래엔서해에너지에 따르면 혁신 기술을 활용한 공간정보 시스템 구축은 최근 IT기술에 대한 관심과 활용이 높아짐에 따라 도시가스 공급 안전관리 시스템의 디지털 전환을 목표로 한다. VR시스템은 도시가스 공급 설비를 모델링 해 실물과 비슷한 가상공간을 구현했다. 향후 공급 설비의 실시간 데이터까지 연계해 디지털 트윈 기술 접목을 시도할 계획이다. 이 시스템을 활용하면 점검원이 직접 현장에 방문하지 않아도 시설물의 구조와 주변 환경에 대한 정보를 효율적으로 전달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미숙련 현장점검원의 업무현장에 대한 교육 훈련과 적응력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드론은 영상지도 자체 제작에 활용한다. 자체 제작 영상지도는 공급권역 및 미공급지역 위치 정보 이해를 돕고, 기존 포털사이트 지도 보다 월등히 높은 해상도로 제작해 밸브 및 도시가스 공급 설비의 위치를 보다 정확히 인지할 수 있는 수준으로 구현했다. 이를 통해 굴착공사 관리 및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 정확한 대응을 할 수 있어 안전관리 측면의 효율성을 한층 높일 수 있다는 평가다. 미래엔서해에너지 관계자는 "가상현실과 드론의 활용은 공간정보를 활용한 디지털 전환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확장 가능한 서비스를 구축함과 동시에 다양한 IT기술을 안전관리에 도입해 업무의 효율성을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래엔서해에너지는 충남서북부 5개 시·군(당진, 서산, 홍성, 예산, 태안)을 도시가스 공급권역으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youns@ekn.kr첨부1. 사진1 미래엔서해에너지가 드론 등 혁신기술을 활용해 도시가스 안전관리를 수행하는 모습.

이상일 용인시장 "도서관, 인테리어 등을 잘해서 12월 개관할 것"

경기 용인특례시가 지난 1일 오후 기흥구 영덕동의 영덕숲자람터근린공원에서 이 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원 개장식을 개최했다. 이날 문을 연 영덕숲자람터근린공원은 축구장 9개 넓이(6 만43㎡) 규모로 산책로를 비롯해 지상 3층 규모의 도서관, 어린이를 위한 숲속놀이터, 광장, 바닥분수 등을 갖췄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축사를 통해 "공원 실효 위기에 처했던 이곳이 용인특례시 최초로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이렇게 훌륭한 공원으로 탄생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공원에서 산책이나 운동을 하면서 힐링도 하고 건강도 증진하는 등 행복한 시간을 많이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어 "공원 조성공사 기간 동안 불편을 겪으면서도 성원을 보내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도서관은 인테리어 작업 과정을 거친 뒤 오는 12월에 개관할 예정인데 시민들의 큰 사랑을 받는 공간으로 잘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개장식은 이 시장을 비롯한 내빈,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행사와 축하공연이 열렸다. 영덕숲자람터근린공원은 시에서 재정부담 없이 민간사업자가 공원 전체를 매입해 70%를 공원으로 조성한 뒤 시에 기부채납하고 나머지 30%는 비공원시설(아파트)로 조성한 민간공원 특례사업이다. 이곳은 1997년에 도시관리계획 상 근린공원으로 지정된 이후 과도한 조성비 부담으로 인해 실효될 위기에 처했지만 용인에서 처음으로 추진된 민간공원 특례사업을 통해 공원으로 조성됐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02174032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지난 1일 영덕숲자람터근린공원 개장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77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오른쪽에서 여섯번째)을 비롯한 내빈들이 지난 1일 영덕숲자람터근린공원 개장식에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이상일, "용인중앙시장 야시장 찾아 상인들 격려하고 시민들과 정담"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앞으로 용인에 많은 인구가 유입될 것이므로 용인중앙시장을 찾는 손님들도 대거 늘어날 것인 만큼 중앙시장과 주변을 혁신하는 프로젝트를 잘 진행할 것"이라며 "상인회와 시민들께서 힘과 지혜를 보태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지난 1일 오후 60년 이상의 전통을 지닌 처인구 김량장동 중앙시장에서 열린 ‘별빛마당 야시장’ 개장식에 참석, 이같이 말하면서 야시장 개장을 축하했다. 이날 시 지원을 받아 처음으로 개설한 중앙시장 야시장에는 먹거리, 살거리가 풍부한데다 흥겨운 공연도 진행돼 그야말로 발디딜 틈도 없이 많은 시민들이 찾았고 청년층이 특히 많았다. 이 시장은 축사에서 "지난해 7월 취임한 이후 중앙시장 일대의 대변혁을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해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 대상으로 선정돼 186억원의 국도비를 확보했고, 여기에 시비를 투입해서 앞으로 4년간 652억을 들여 중앙시장과 그 주변을 크게 바꿀 것"이라며 "볼거리, 살거리, 먹거리를 다양화하고 질을 높일 것이며 주차공간ㆍ문화공간ㆍ청년 창업 공간도 더 많이 만들어 시민들이 즐겨찾는 곳으로 변모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이어 "올해 3월 이동·남사 지역 215만평이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후보지로 지정됨에 따라 삼성전자가 20년간 300조원을 투자하는데다 여기에 5개의 팹(Fab)과 150여 개의 반도체 소재ㆍ부품ㆍ장비ㆍ설계 기업들이 입주할 예정이고, 이에따른 생활편의시설과 상업시설까지 함께 자리 잡게 되면 국가산단과 그 주변에서 일하게 될 근로자가 10만명 정도 될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원삼면의 SK하이닉스 클러스터에도 4개 팹과 50여 개의 소재ㆍ부품ㆍ장비 기업들이 들어서게 되므로 이곳에도 몇 만명의 근로자들이 일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따라서 "앞으로 용인에 많은 인구가 유입될 것이므로 용인중앙시장을 찾는 손님들도 대거 늘어날 것인 만큼 중앙시장과 주변을 혁신하는 프로젝트를 잘 진행할 것"이라면서 "상인회와 시민들께서 힘과 지혜를 보태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개장식 이후 시장 곳곳을 돌며 시민ㆍ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물건을 사기도 했고 이 시장은 기념사진을 찍자는 시민들의 요청에 일일이 응하면서 정담을 나눴다. 이날 야시장에서는 바베큐, 떡볶이, 전, 약과 등 각종 먹거리와 수제맥주, 전통주 등을 파는 점포가 많이 들어섰고 시민들이 워낙 많이 찾는 바람에 여러 곳에서 긴 줄이 형성됐다. 또 다양한 수공예 제품 등을 판매하는 장터와 벼룩시장도 운영됐으며 노래, 댄스, 버스킹 등 다채로운 공연과 전통주 시음행사, 떡메치기, 식당 찾기 이벤트도 열렸다. 앞서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매일 오후 5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열리는 야시장을 개설하기 위해 용인중앙시장상인회와 용인특례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이 힘과 지혜를 모았다. 이순환 용인중앙시장 상인회장은 "용인중앙시장 야시장을 찾아주신 시민들이 참으로 많아 감격스럽다.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중앙시장이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가 풍부한 시장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중앙시장 일대는 지난해 말 국토교통부 주관 지역특화스마트도시재생사업 공모 대상지로 경기도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됐다. 시는 2026년까지 총 사업비 652억5000만원(국비 155억원, 도비 31억원 포함)을 투입해 시장 일대 혁신과 상권 활성화에 필요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02172127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지난 1일 용인중앙시장에서 열린 별빛마당 야시장 개장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1-tile 사진제공=용인시

[포토뉴스] 포천시4-H 탄소치워리더 포천천 플로깅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포천시4-H연합회가 2023년 ‘탄소치워리더 포천천 플로깅’을 8월31일 신읍동 포천천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4-H회원 및 내빈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탄소중립 실천 결의문을 낭독하고 포천천 주변 쓰레기를 주우며 걷는 ‘플로깅’을 진행했다. 탄소치워리더는 탄소를 치우는 ‘탄소 치워’와 서로를 응원하는 ‘치어 리더’ 합성어로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명칭이다. 이상기 포천시4-H연합회장은 이날 행사에서 "탄소 배출을 줄이고 탄소중립 실천에 대한 경각심을 널리 알리기 위해 행사를 기획했다.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동참해준 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탄소중립 실천에 적극 나선 4-H회원에게 감사하다. 포천시도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더 나아가 환경보호, 소통 강화, 내부 조직운영 혁신 등 ESG경영을 통해 더 큰 포천 더 큰 행복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4-H연합회는 19세부터 39세 이하 포천시 청년농업인으로 이뤄졌으며 비대면 탄소중립 걷기 챌린지, 한탄강 환경정화활동, 공동학습과제포 운영, 역량강화교육, 경기도 주관 행사에 적극 참여하며 청년농업인 위상을 높이는데 노력하고 있다.kkjoo0912@ekn.kr포천시4-H연합회 8월31일 ‘탄소치워리더 포천천 플로깅’ 진행 포천시4-H연합회 8월31일 ‘탄소치워리더 포천천 플로깅’ 진행.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4-H연합회 8월31일 ‘탄소치워리더 포천천 플로깅’ 진행 포천시4-H연합회 8월31일 ‘탄소치워리더 포천천 플로깅’ 진행.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4-H연합회 8월31일 ‘탄소치워리더 포천천 플로깅’ 진행 포천시4-H연합회 8월31일 ‘탄소치워리더 포천천 플로깅’ 진행.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4-H연합회 8월31일 ‘탄소치워리더 포천천 플로깅’ 진행 포천시4-H연합회 8월31일 ‘탄소치워리더 포천천 플로깅’ 진행.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4-H연합회 8월31일 ‘탄소치워리더 포천천 플로깅’ 진행 포천시4-H연합회 8월31일 ‘탄소치워리더 포천천 플로깅’ 진행.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4-H연합회 8월31일 ‘탄소치워리더 포천천 플로깅’ 진행 포천시4-H연합회 8월31일 ‘탄소치워리더 포천천 플로깅’ 진행. 사진제공=포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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