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이마트, 추석선물 사전매출 역대 최대…가성비세트 인기

[에너지경제신문 서예온 기자] 이마트는 고물가로 인한 알뜰 소비 트렌드로 올해 추석 선물 사전예약세트 1차 매출이 역대 최고치를 갱신했다고 6일 밝혔다.이마트에 따르면, 추석 명절 당일 기준 ‘D-50일(8월10일)’부터 ‘D-25(9월4일)’까지 26일간 추석선물세트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지난해 7월 23일~ 8월 17일)보다 22.2%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마트 측은 "가격이 떨어지거나, 전반적인 시세 상승에도 불구하고 판매가격을 동결한 세트들이 특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대표적인 품목이 한우와 샤인머스켓이다. 해당 기간 이마트 한우 냉장세트 매출은 46.1% 늘며 전체 사전예약세트 신장율을 크게 상회했다. 한우 냉장세트는 상대적으로 고가의 프리미엄 선물로 인식되는 상품이다.하지만 가격 부담이 낮아지자 수요가 크게 늘었다. 이마트가 10만원대로 선보인 ‘한우 플러스 소 한마리 세트‘는 지난 4일까지 600개 이상 판매되어, 출시 첫 해 만에 전체 한우 냉장세트 중 판매량 2위를 차지했다.샤인머스켓도 지난해보다 공급량이 늘며 가격이 저렴해지면서 선물세트 판매가 크게 늘었다.이마트가 최근 지난해 추석 행사가(6만3840원)보다 22% 저렴하게 선보인 ‘샤인머스켓 3입세트(2.5kg)’는 1000세트 이상 판매됐다. 또한 ‘시그니쳐 샤인&애플망고’세트는 지난해보다 12% 저렴한 행사가 6만9300원에 판매되면서 매출이 182.5% 신장하는 등 샤인머스켓 혼합 상품도 강세를 보였다. 더불어, 오르는 시세에도 불구하고 작년과 같은 가격으로 판매하며 가격 부담을 낮춘 상품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수산물 세트 중 인기 품목 굴비가 대표 사례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에 따르면 지난 7월 기준 조기 재고량이 작년 동월 대비 32.8% 감소했고, 참조기(냉동) 소비자 가격 역시 ㎏당 2만760원으로 작년 동월보다 4.9%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이마트는 ‘특선 영광 참굴비 2호(10미·0.85kg)’을 카드 행사가 기준 5만7440원(7+1)으로 지난해와 같은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그 결과 해당 선물세트는 1000개 이상 팔리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 같은 기간 110개 판매된 점을 고려하면 높은 판매량이다. 배는 잦은 비와 태풍 등 기상 문제로 작황이 예년보다 좋지 않아 선물세트나 제수용으로 사용하는 고품질 상품 시세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하지만 이마트는 나주전통배 6.5kg(7~9입)와 당도선별배 5kg(8~9입)을 각각 지난 추석과 같은 5만6100원, 3만9840원에 판매하는 등 주요 인기 배 세트 가격을 동결했다. 그 결과 이마트 추석 사전예약 배 세트 매출은 작년 대비 42.9% 신장하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최훈학 이마트 마케팅 담당(상무)는 "높아진 물가에도 만족도가 큰 선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준비한 결과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이러한 준비가 추석 명절 물가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pr9028@ekn.kr이마트 모델들이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행사를 알리고 있다.

청미정, 신제품 ‘라미나리아 탄력크림’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화장품 브랜드 ‘청미정’이 신제품 ‘라미나리아 탄력크림’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전세계 과일 중 비타민C 함유량이 가장 높다고 알려진 카카두플럼과 미네랄이 풍부한 다시마추출물을 바탕으로 개발된 ‘라미나리아 탄력크림’은 피부탄력이 고민인 사람들에게 9월 6일부터 청미정의 공식홈페이지와 네이버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청미정 관계자는 “라미나리아 탄력크림은 평소 많은 사람들의 고민인 피부탄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그간 많은 소비자로부터 인정받은 원료인 카카두플럼과 다시마추출물을 조화롭게 배합시켜 피부탄력과 탄성복원에 집중했다”고 설명했다.이어 “실제로 라미나리아 탄력크림은 피부탄력 및 탄성 복원력 개선효과 인체적용시험을 완료한 제품이며, 시험결과 사용 2주 후 피부탄력 약 11.6% 개선, 탄성 복원력 약 10.6% 개선이라는 수치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메디힐, 윤필현 작가와 ‘Kiaf Seoul 2023’에서 첫 오프라인 팝업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코스메틱 브랜드 메디힐이 Kiaf Seoul 2023(한국국제아트페어)에서 첫 오프라인 팝업스토어 ‘메디힐 스퀘어(Mediheal Square)’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메디힐, 아트와 크리에이티브를 만나다’를 주제로 윤필현 작가와 콜라보레이션한 체험 공간 및 굿즈를 선보일 예정이다.10일까지 열리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쉽고 간편한 스킨케어를 제안하는 브랜드 ‘메디힐’과 캐주얼하고 쉬운 예술로 이야기를 그려내는 ‘윤필현 작가’가 메디힐 스퀘어에서 만난다는 컨셉으로 진행된다.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에 집중해 온 메디힐의 뷰티와 윤필현 작가의 예술이 어우러져 만들어 낸 크리에이티브를 다채롭게 향유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가 될 예정이다.메디힐은 ‘메디힐 스퀘어’를 통해 제품 판매 없이 뷰티, 아트, 오락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선사할 계획이다. 먼저 콜라보를 기념해 윤필현 작가의 미공개 원화를 팝업스토어에서 최초 공개하며 체험형 구조물을 설치해 즐거움을 더한다. 특히 메디힐 네모 패드로 만들어진 대형 슬롯 머신, 직접 윤필현 작가의 작품 속 인물이 되어볼 수 있는 포토존, 윤필현 작가 작품을 품은 대형 에코백 구조물 등 인스타그래머블한 포토 스팟을 조성해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했다.뿐만 아니라 방문객을 위한 풍성한 기프트를 마련했다. 매일 선착순 방문객 30명에게는 스페셜 기프트를, 참여형 이벤트에서는 다양한 콜라보 굿즈 및 제품을 제공한다. 윤필현 작가 콜라보 콜라겐 패드, 한정판 에코백(9명), 콜라보 원화 엽서(6종), 네모 패드 샘플링 키트 등 팝업스토어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선물로 준비했다.그 밖에도 메디힐은 공식 인스타그램과 자사몰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이번 팝업스토어 오픈을 기념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인스타그램에서는 기대평을 남겨준 팔로워 중 추첨을 통해 Kiaf 행사를 4일간 관람 할 수 있는 프리뷰 티켓 및 스페셜 기프트 세트를 증정한다. 또한 Z세대를 타겟한 주말랭이, 응답하라 마케팅 등의 매체를 통해 Kiaf 행사 티켓 및 제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마지막으로 6일부터 메디힐 자사몰에서 콜라보 한정판 콜라겐 패드를 판매하며, 메디힐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추가 시 자사몰에서 사용할 수 있는 5,000원 할인 쿠폰을 지급할 예정이다.메디힐 관계자는 “한국 최초이자 국내 최고의 아트 페어인 Kiaf Seoul 2023(한국국제아트페어)에서 브랜드의 첫 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할 수 있어 정말 뜻 깊다. 특히 이번 행사는 윤필현 작가와 콜라보레이션하여 열리는 만큼 예술을 후원하고 동시에 자사 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1석 2조의 팝업 스토어”라며 “앞으로도 뷰티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분야와의 협업을 통해 브랜드를 선보일 수 있는 자리를 자주 마련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한편, 메디힐의 ‘메디힐 스퀘어(Mediheal Square)’는 코엑스 B홀 전시장 바깥에서 진행되며 티켓 미소지자도 자유롭게 방문 가능하다.

하반기 ‘청약 대어’ 일정 줄줄이 연기…시장에 파급 효과는?

[에너지경제신문 김다니엘 기자] 올해 하반기 예정돼있던 ‘청약 대어’들이 줄줄이 일정을 연기하면서 이러한 현상이 시장에 가져올 파급 효과에 대한 수요자들의 우려가 커져가고 있다. 해당 단지들은 모두 서울 내 선호층이 두터운 지역인 ‘강남3구’(강남·서초·송파구)에 위치해 있어 분양 시장에 큰 영향을 끼칠 것이라는 예상이 뒤따르고 있다. 6일 분양 업계에 따르면 당초 연내 강남3구에서 분양 일정을 잡은 아파트 단지는 9곳이었으며 일반분양 물량은 총 2322가구였다. 청약 대어로 불리며 많은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던 이들 아파트 중 지금까지 일반분양을 완료한 단지는 단 한곳도 없다. 현재 이들 중 5개 단지는 분양 일정이 내년으로 연기됐으며 나머지 4곳 또한 올해 안에 분양된다는 확신이 없는 상황이다.서울 강남구 청담동 ‘청담르엘’은 당초 올 하반기 분양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지만 조합장이 사퇴하면서 일정이 기약 없이 연기됐다. 분양 업계에서는 조합장 재선출에는 수개월이 소요되기 때문에 해당 단지 일반분양이 내년으로 연기될 것을 확실시 하고 있다. 청약 대어라고 평가받던 단지들의 분양 일정 연기는 여기서 끝이 아니다. 서초구 방배동 ‘아크로리츠카운티’는 분양가 심의 일정 등의 이유로 연내 분양이 어려운 상황이며, 같은 지역 ‘래미안원페를라’도 조합원 재분양 신청, 관리처분 변경인가 등으로 연내 분양 계획이 무산됐다.서초구 잠원동 ‘신반포메이플자이’는 공사비 증액 문제로 인해 올해 분양 계획이 없다는 입장을 조합 측에서 발표했으며, 강남구 도곡동 ‘래미안레벤투스’ 또한 현재 연말에 일반분양 일정이 잡혀있지만 내년으로 연기될 공산이 크다는 점을 밝혔다. 여기에 더해 오는 12월 분양을 목표로 하고 있는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원펜타스’와 송파구 신천동 ‘잠실래미안아이파크’ 등도 아직 일정을 변경하지 않았을 뿐 연기 가능성이 충분한 상황이다. 이들 중 그나마 연내 분양이 유력한 단지는 송파구 문정동 ‘힐스테이트e편한세상문정과 강남구 대치동 ‘디에이치대치에델루이’ 뿐이다. 이처럼 올 하반기 청약 시장의 ‘뜨거운 감자’로 평가받던 단지들에서 연달아 일정이 미뤄지자 일각에서는 이러한 현상이 결국 분양가를 더 높게 받으려는 조합의 꼼수라는 지적이 뒤따르고 있다.재건축·재개발 아파트 특성상 분양가가 올라야 주민 부담이 주는 구조여서 조합 측은 일반분양가를 높이길 원하며, 강남권은 분양가 상한제로 분양가를 마음대로 올리지 못해 사업을 연기한다는 해석이다.집값이 오를수록 일반분양가를 높게 책정할 수 있기 때문에, 일부 수요자들 사이에서는 부동산 시장 상승세가 지속되고 일반분양 일정이 내년으로 연기된다면 일부 단지들의 분양가는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원베일리’ 이상으로 치솟을 수도 있다는 예상이 나오고 있다. 래미안원베일리의 3.3㎡(평)당 일반분양가는 5653만원으로 국내 재건축 단지 중 가장 높았다.일부 전문가들은 이 같은 청약 일정 연기는 분양가 상승을 염두에 둔 것이라는 점을 시사했다.서진형 공정주택포럼 공동대표(경인여대 MD상품기획비즈니스학과 교수)는 "강남권 재건축 단지들은 분양가상한제에 걸려있기 때문에 이 같은 방법을 분양가를 높이는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을 확률이 높다"고 설명했다.서 교수는 이어 "강남 청약 대어들의 분양이 내년으로 미뤄져 공급이 줄어든다면 주변 아파트 가격 상승을 견인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daniel1115@ekn.kr올 하반기 ‘청약 대어’들이 내년으로 줄줄이 일반분양 일정을 연기하면서 그 이유와 이러한 현상이 시장에 가져올 파급 효과에 대한 수요자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사진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 ‘청담르엘’ 조감도

장영란, 쏙 들어간 뱃살 "10일 다이어트 결과 4㎏ 감량"

방송인 장영란의 다이어트 전과 후의 모습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장영란은 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 ‘10일만에 XX㎏ 뺀 기적의 다이어트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장영란은 한 여성잡지 커버 촬영을 앞두고 "10㎏ 빼야 한다"며 의지를 드러냈다. 당시 장영란의 키는 168.2㎝, 몸무게 59.3㎏, 체지방률은 31.5%으로 측정됐다. 이후 장영란은 바나나, 그릭 요거트, 단백질 파우더 등을 먹으며 식단을 조절하고 하루 1시간씩 유산소 운동을 병행했다. 화보 촬영 3일 전부터는 단백질 파우더만 섭취했다. 10일 동안 진행한 다이어트 결과 장영란은 4㎏을 감량한 55㎏를 기록했다. 체중 감량 전과 후의 사진에서도 뱃살이 확실하게 사라지는 변화가 포착됐다. 장영란은 "다이어트는 다른 거 다 필요 없다. 멘탈이 중요하다"며 "나 이제 대창 끊었다. 계속 식단을 유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백솔미 기자 bsm@ekn.kr2 방송인 장미란이 단기 다이어트에 성공했다.유튜브 ‘A급 장영란’ 영상화면 캡처

"우리카드로 결제 시 이마트24 프리미엄 도시락이 4000원대"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우리카드는 이마트24를 통해 이천 맛집 ‘임금님쌀밥집’과 함께 △임금님10찬반상도시락(정가 6900원→할인 4830원) △임금님비빔밥(정가 5500원→할인 3850원) 프리미엄 도시락 2종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우리카드는 지난 8월 ‘우리도시락’4종을 출시하면서 전국 이마트24(6600여개) 점포를 통해 독자 카드 출범을 알렸다. 당시 우리도시락 4종은 8월 한 달간 이마트24 전체 도시락 매출의 3분의 1을 차지하면서 고객과 가맹점주의 관심을 모았다. 이에 힘입어 9월 지역맛집과 협업 프리미엄 도시락 2종을 추가로 선보이게 됐다는 설명이다. ‘우리도시락’ 추가 2종은 궁중요리 전문가인 최향란 조리기능장의 감수를 거쳐 맛과 색감, 영양까지 고려해 임금님의 수라상 메뉴를 그대로 옮긴 프리미엄 도시락이다. 일반 편의점 도시락에서 보기 힘든 맥적구이, 잡채 등이 포함된 푸짐한 구성으로 고객들에게 든든한 한 끼를 제공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우리카드로 결제하면 10월 말까지 30% 즉시 할인을 받아 프리미엄 도시락을 5000원이 넘지 않는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추가로 제휴 통신사(KT멤버십) 중복 할인도 가능하다. 이인복 우리카드 가맹점 영업본부장은 "독자카드 출범에 따라 우리카드 이용 고객 대상 혜택을 강화할 예정이다"며 "향후 편의점뿐만 아니라 외식, 마트/슈퍼, 온라인채널 등 타업종과 재미있는 제휴 상품 및 이벤트를 계획 중이다"고 말했다.pearl@ekn.kr우리카드는 이마트24를 통해 이천 맛집 ‘임금님쌀밥집’과 함께 프리미엄 도시락 2종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KB국민카드, 유튜브 숏츠 ‘1분요약’ 27번째 콘텐츠 공개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KB국민카드는 숏츠 (Shorts)시리즈 ‘1분요약’의 27번째 콘텐츠 ‘TMAP(티맵) KB국민카드’편이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고 6일 밝혔다.이번 주 1분요약에서는 새롭게 출시된 ‘TMAP(티맵) KB국민카드’의 상품 혜택을 임직원이 직접 1분간의 짧은 영상으로 소개한다.매주 고객에게 유용한 새로운 소식을 알리는 1분요약은 매주 수요일 오후 5시 KB국민카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소식을 전하는 리포터는 사내크리에이터 ‘쿠키즈’가 돌아가며 맡고 있다. △추천 카드 상품 △KB 페이(Pay) 앱 업데이트 사항 △프로모션 이벤트 등의 정보를 1분 안에 간단명료하게 전달하는 콘셉트로 운영 중이다.KB국민카드는 고객들이 유용한 정보와 소비 꿀팁 등을 얻을 수 있도록 꾸준히 정보성 콘텐츠를 제작해 왔다. 지난 2021년 5월부터 올해 2월까지 편당 2~3분 분량의 ‘국민톡톡’을 총 51편 공개한 바 있다. 이후 업로드 일정을 매주 수요일로 고정하고 포맷을 1분 이내의 숏츠로 변경하는 등 최근 콘텐츠 트렌드에 따라 변화를 시도하며 현재 1분요약을 제작하게 됐다는 설명이다.KB국민카드 관계자는 "고객들이 가장 궁금해하실 정보를 적시에 빠르게 전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매주 수요일 오후 5시, 단 1분으로 KB국민카드에 관한 유용한 정보를 얻어 가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pearl@ekn.krKB국민카드는 숏츠 시리즈 ‘1분요약’의 27번째 콘텐츠 ‘TMAP(티맵) KB국민카드’편이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고 6일 밝혔다.

산업부 장관·한전 사장 교체에 발전 공기업 사장단 거취도 주목

[에너지경제신문 전지성 기자] 신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한국전력공사 사장 취임의 가시화로 한전의 5개 발전 자회사인 한국남동·남부·동서·서부·중부발전 사장단의 거취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방문규 후보자는 오는 13일 국회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있으며, 김동철 한전 신임 사장 내정자는 오는 18일 주주총회에서 최종 선임이 결정될 전망이다. 6일 관가에 따르면 특별한 변수가 없는 한 두 인사 모두 임명이 확실시되고 있다. 5개 발전 자회사 사장단은 지난 2021년 4월에 취임, 내년 4월까지 7개월 가량의 잔여임기가 남은 상태다. 같은 시기 취임했던 정승일 전 한전 사장은 극심한 경영난 끝에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지난 5월 퇴임한 바 있다. 이에 자회사 사장단들도 국정감사 이후 내년 4월 총선 전까지 거취를 정할 것으로 관측됐다. 관가와 업계에서는 신임 산업부 장관과 한전 사장 모두 지난 정부 내내 유지됐던 ‘산업부 출신’ 공식을 깬 만큼 차후 5개 발전자회사 사장단 인사에도 이같은 기조가 이어질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정권 교체 후 다른 주요 에너지공기업인 한국수력원자력(교수), 한국가스공사, 지역난방공사(정치인)도 산업부 출신 공식이 적용되지 않았다. 현재 5개 발전자회사 사장단은 동서발전을 제외하고는 모두 산업부 고위관료(남부), 한전 부사장(남동·서부), 발전자회사(중부) 출신이다. 현재 산업부와 한전을 둘러싼 키워드는 ‘개혁·구조조정’으로 꼽힌다. 방문규 산업부 장관 후보자는 후보 지명 후 막대한 한전 부채에 따른 전기요금 인상 가능성에 대해 "필요한 부분은 구조조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힌 바 있다. 한전도 신임 사장 공모자격에 ‘경영혁신을 주도할 수 있는 개혁 지향적 의지와 추진력 가지신 분’이라고 명시한 바 있다. 한 에너지업계 관계자는 "사실 지금 한전의 위기는 장관과 사장이 바뀐다고 크게 달라질 부분은 없다"면서도 "그럼에도 임기가 남은 수장들을 교체하는 이유는 대통령실에서 공직사회에 정부의 방침을 따르라는 명확한 시그널을 주기 위한 목적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실제 강경성 산업부 2차관은 윤 대통령이 지난 5월 "탈원전 정책에 애매한 스탠스를 보인 사람은 인사조치 하겠다"고 한 다음날 임명됐다. 당시 윤 대통령은 "강 위에서 배를 타고 가는데 배의 속도가 너무 느리면 물에 떠 있는 건지, (배가) 가는 건지 모른다"며 "속도가 더 나야 변화를 체감할 수 있다"고 말한 바 있다. 여당에서도 박대출 정책위의장이 기관장들에 대해 "국정 발목잡기가 도를 넘었다. ‘문(문재인 전 대통령)의 직장’은 철밥통 사수권에 국정방해권까지 부여받은 건지 궁금하다"며 "새 정부가 일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는 게 상도의다. 국정철학이 다르면 함께 일하기 불편할 터이니 자리를 비워주고 맘 편히 지내시길 권한다"고 노골적으로 물러나라는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이에 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현재 잔여 임기가 1년 여 정도 남은 기관장들의 거취가 주목을 받아왔다. 특히 지난 총선에 도전한 바 있는 김영문 동서발전 사장의 경우 1월 초 사퇴 가능성이 크다는 게 업계의 중론이다.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선거 공정성 위해 특정 지위나 신분을 가진 사람은 선거일의 일정기간 전에 사직하도록 하고 있다. 과거 사례를 보면 총선에 출마한 공공기관장들은 통상 3개월 전에는 퇴임했다. 공공기관 인사에 정통한 한 관계자는 "역대로 정부가 바뀐 뒤 산업부 장관과 한전 사장까지 교체된 뒤로 발전 공기업 사장이 자리를 유지한 경우는 거의 없었다. 특히 공기업 사장이나 감사는 정부의 국정 철학을 함께 수행해야 하는 자리인 만큼 전 정부 출신은 물러나고 길을 열어주는 게 맞다"면서도 "다만 에너지위기가 계속되고 있는 만큼 정권을 떠나 잔여임기까지 책임감을 가지고 조직 안정화에 힘쓸 필요도 있다"고 말했다. jjs@ekn.kr

‘기상기후산업박람회’ 오는 13∼15일 일산 킨텍스 개최…"누구나 무료 관람"

[에너지경제신문 이원희 기자] 오는 13∼15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기상기후 산업 분야 전문 박람회인 ‘2023 기상기후산업박람회’에 누구나 사전등록 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6일 기상기후산업박람회 전시 사무국 관계자는 "관측·계측, 기상정보 솔루션, 기후테크·기후대응, 시설·건설 기상장비, 정책 연구개발(R&D)까지 기상·기후산업분야 국내 최첨단 기술과 제품이 전시회에 전시된다"며 "기상·기후산업과 관련된 주제로 세미나도 함께 개최된다"고 밝혔다.기상청이 주최하고 한국기상산업기술원과 에너지경제신문이 주관하는 기상기후산업박람회는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 한국건설안전박람회와 동시 개최돼 방문객을 공유할 예정이다. 기상기후산업박람회에서는 기업전시와 함께 대기업·공공기관이 바이어로 참여하는 동반성장 구매상담회와 해외판로 개척을 위한 해외바이어 수출상담회도 진행된다. 기상기후산업 핵심 구매 바이어 대상 제품·기술에 대한 기업설명회(IR)기회를 제공하는 타겟바이어 IR투어를 함께 진행해 참가기업의 실질적인 성과창출을 지원한다.기상기후산업박람회에 대한 자세한 사항 확인과 사전등록은 기상기후산업박람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wonhee4544@ekn.kr기상청과 한국기상산업기술원, 에너지경제신문이 오는 9월 13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하는 기상기후산업박람회 포스터. 기상기후산업박람회 전시사무국

도시가스 탄소중립화, 합성메탄·수소·CCUS에서 찾다

[에너지경제신문 김연숙 기자] 도시가스 탄소중립화를 위해 관련 제도 및 시스템 검토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합성메탄과 바이오메탄 활용에 대한 기술 개발 및 제도 정비가 필요하다는 분석이다.특히 일본 정부는 국제 에너지 정세 변화 속에서 세계적인 탄소중립 움직임을 고려, 에너지 안정공급 및 2050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도시가스 탄소중립화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 주목된다. 6일 에너지경제연구원에 따르면 도시가스 탄소중립화 방법은 ‘공급가스 종류 변경’과 기타 탄소중립화에 기여하는 수단을 활용하는 방법으로 구분할 수 있다. 현재 도시가스 원료인 액화천연가스(LNG)를 대체하는 가스는 LNG의 주성분이 메탄인 합성메탄 및 바이오메탄 등과 메탄 이외의 가스 형태의 에너지인 수소가 있다.일본의 경우 2050년 도시가스 탄소중립화를 위해 도시가스 원료인 메탄을 화석연료인 LNG에서 합성메탄 및 바이오메탄으로 단계적 변경을 통해 도시가스의 탄소집약도를 낮출 방침으로 전해졌다.공급인프라 및 수요측의 설비·기기 변경을 동반하지 않는 형태로 탄소중립화를 실현한다는 계획이다.특히 합성메탄 제조기술 개발은 자국 내 큰 경제적 효과를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된다.기업들이 합성메탄 대규모 제조 기술을 확보할 경우 이는 곧 탄소재활용 산업화에 기여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는 평가다. 향후 규모가 더욱 확대될 경우에는 기업의 산업경쟁력이 강화돼 경제성장, 고용증가, 소득증대 등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따라서 기업의 합성메탄 생산을 위한 대규모 플랜트 기술개발·실증 사업에 대해 적절한 타이밍과 규모의 지원이 중요한 것으로 지적된다. 특히 구체적인 기술개발에 대한 지원 방법을 검토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에경연측은 분석했다.탄소중립화를 위한 수소 공급은 전용 파이프라인 및 탱크로리를 통해 수용가에게 공급될 것으로 전망된다. 도시가스 파이프라인에 대한 수소 혼합은 도시가스의 탄소집약도를 일정 수준 절감할 수 있는 방법으로 꼽힌다.도시가스 원료로서 LNG 및 자국산 천연가스를 사용하면서 이산화탄소 배출을 억제·상쇄하는 방법으로는 CCUS(이산화탄소 포집·이용·저장)·탄소재활용 및 탄소크레딧 활용 방안 등이 고려된다.일본은 2050년 이후에도 자국 및 해외 합성메탄·바이오메탄 공급이 충분하지 않을 경우를 고려해 도시가스 공급 안정성 확보 차원에서 탄소크레딧과 CCUS 및 탄소 재활용을 통한 LNG 이용 등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에경연측은 일본은 2050년 합성메탄, 바이오메탄, 수소에 따른 도시가스의 탄소중립화를 추진하기 위해 사업자간, 탄소중립 가스 간 및 탈탄소 에너지 간의 공평한 경쟁과 신규 참가에 따른 비즈니스가 창출될 수 있도록 제도·시스템을 마련하고, 수용가측의 입장 및 지원을 위한 재원 부담 방식 등을 고려해 구체적인 검토를 이어갈 것이라고 예측했다. youns@ekn.kr천연가스 공급 배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