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SKT, 대한민국 UAM 상용화 박차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SK텔레콤(SKT)이 미국 조비 에비에이션과 손잡고 대한민국 도심항공교통(UAM) 상용화에 박차를 가한다. SKT는 양사가 기술·인프라·인력 등을 실증사업에 투입해 국내 환경에 최적화된 안전 운항 역량을 검증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내년 전남 고흥 국가종합비행성능시험장에서 진행되는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실증사업(K-UAM 그랜드챌린지)’ 1단계에서 조비의 기체(S4)를 활용해 △통합 정상 운용 △소음 측정 △비정상 상황 대응 능력 △충돌 관리 등 비행 시나리오별 운항 검증에 나선다. SKT가 구축한 4G·5G 기반의 UAM 특화망을 활용해 300~600m 상공에서 통신 품질도 테스트할 방침이다. K-UAM 그랜드챌린지는 국토교통부 주최로 2025년 상용화에 앞서 UAM 운항의 핵심 요소를 도심 및 비도심 지역에서 종합적으로 검증하기 위한 실증사업이다. SKT는 지난 2월 국토부와 ‘K-UAM 드림팀 컨소시엄(SKT·한국공항공사·한화시스템·티맵모빌리티)’ 차원에서 실증사업 참여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지난 6월 조비에 1억달러(약 1337억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도 단행했다. 국내 UAM 상용화를 위해서는 미국 연방항공청(FAA)이나 유럽항공안전청(EASA) 같은 글로벌 기관의 인증을 통과한 기체를 확보해야 하기 때문이다. 조비는 FAA 기체 인증 절차 중 3단계인 인증 계획의 약 70% 이상을 완료했다. 지난 6월 양산형 기체도 공개했다. SKT는 국내 시장에서 조비 기체를 독점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권리를 확보했다. UAM을 ‘인공지능(AI) 컴퍼니’ 비전과 연계해 모빌리티 분야의 AI 전환을 이루는 매개로 활용한다는 목표도 세웠다. 상용화 초기에는 조종사가 있는 유인 비행으로 시작하지만 지상 교통과 연계한 개인화 서비스와 무인 자율비행 등을 가능케 하려면 AI 기반으로 UAM 생태계를 통합해야 하기 때문이다. 하민용 SKT 최고사업개발책임자(CDO)는 "세계 최고 수준의 UAM 기체를 내년에 도입해 안전한 운항 역량을 검증할 것"이라며 "UAM과 AI 기술을 접목해 이동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AI 모빌리티’ 시대를 열어 가겠다"고 말했다. spero1225@ekn.krSKT 20일 SKT타워에서 하민용 SKT CDO(왼쪽)와 에릭 앨리슨 조비 부사장이 K-UAM 상용화 협력 계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선한영향력가게’ 격려 방문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지난 23일 ‘선한영향력가게’로 등록된 영통3동의 한 중국음식점을 격려 방문했다. 시에 따르면 ‘선한영향력가게’는 ‘아이들을 돕는다’는 목표로 자발적 참여 운동을 펼치는 단체로 선한영향력가게에 참여한 업체는 지자체 아동 급식카드를 소지한 결식아동에게 무료로 음식을 제공한다. 이 시장은 이날 "뜻깊은 일을 하시는 사장님이 계신다기에 추석 인사를 드릴 겸 방문했다"며 "제 예상과 다르게 사장님이 젊은 청년이라 놀랐다"고 말했다. 이 시장이 나눔의 계기를 묻자, 가게 사장은 "제가 하는 건 정말 작은 일일 뿐이고 장사가 잘되든 안되든 처음부터 뭔가 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나중에 매출 계산하다 보면 아예 시작도 못 할 것 같았다"고 답했다. 이 시장은 "무덤덤한 말투에 속 깊은 넉넉함이 배어난다"며 "이런 선한영향력 가게들이 널리 알려져 따뜻한 나눔이 더 많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이어 "한가위가 풍성한건 우리 마음도 꽉 차오른 보름달만큼 넉넉해지기 때문"이라며 "뜻 깊은 명절에 우리 시민들 모두 이웃을 돌아보는 따스함을 나눠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24103101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영통3동에 ‘선한영향력가게’로 등록된 한 중국음식점 사장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수원시 수원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자장면을 만들고 있다. 사진제공=수원시 수원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선한영향력가게’에서 서빙 봉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원시

기아 EV6 GT·제네시스 GV60, 독일 차 전문지 평가 1·2위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기아 EV6 GT와 제네시스 GV60가 독일 자동차 전문 매거진 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가 실시한 전기차 비교평가에서 1·2위에 올랐다. 2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GV60 스포츠 플러스 등 3개 모델의 고성능 트림을 대상으로 △바디 △안전성 △편의성 △파워트레인 △주행거동 △친환경성 △비용을 비롯한 7개 항목에 걸쳐 진행됐다. EV6 GT와 GV60은 각각 602·586점을 받았다. 이는 포스 머스탱 마하-E(552점)를 상회하는 수치다. EV6 GT는 핸들링을 비롯한 주행거동 항목에서 95점을 기록했다. 비용 항목에서도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GV60은 실내공간을 비롯한 바디 항목과 가속력 및 출력 지속 등을 평가하는 파워트레인 항목에서 최고점을 차지했다. 승차감과 정숙성 등 편의성 항목에서도 호평을 받았다. 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는 "EV6 GT는 재미있고 빠르게 달리면서도 안정적으로 코너링할 수 있는 차량"이라며 "가성비가 뛰어나고 긴 보증기간과 800V 초급속 충전 시스템의 우수성 덕분에 재판매 가치도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GV60는 센터콘솔에 위치한 다이얼 타입의 인포테인먼트 조작계가 직관적이고 사용하기 편리하다"며 "차원이 다른 편안함을 제공하는 서스펜션과 고급스러운 실내 디자인도 매력적"이라고 평가했다. EV6는 지난해 한국 브랜드 최초로 ‘유럽 올해의 차’도 수상했다. 올 4월 GT 모델이 ‘2023 월드카 어워즈’에서 ‘2023 세계 고성능 자동차’에 이름도 올렸다. GV60은 지난해 11월 ‘독일 올해의 차 프리미엄 부문’을 수상했다. 현대차·기아 관계자는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기반으로 개발된 차량들이 지속적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며 "기아는 올해 대형 전동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EV9’을 출시하는 등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spero1225@ekn.kr기아 EV6 GT 기아 EV6 GT 제네시스 GV60 제네시스 GV60

경기공항유치시민협의회,16개 단체와 릴레이 MOU 체결

경기국제공항유치수원시민협의회는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수원시고교총동문연합회, 장안사랑발전회, 권선사랑연합회, 수원시사회복지협의회, 화훼연구회 등 16개 단체와 수원 군공항 이전 및 경기국제공항 건설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협약식은 △시민협의회 김대옥 사무차장의 경기국제공항 추진상황 설명 △단체 간 상호협력 사항 논의 △경기국제공항 유치 연대활동을 위한 MOU 체결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MOU 체결에 참여한 16개 단체들은 "오랜 기간 동안 수원시 발전을 위해 투철한 봉사 정신으로 활동해 오며, 수원 서부 소음피해 지역 주민들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있다"면서 "수원 군공항 이전 및 경기국제공항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해 협력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장성근 시민협의회 회장은 "3일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경기국제공항 필요성에 공감해 주시고 뜻을 함께해 주신 16개 단체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면서 "앞으로도 더 많은 시민단체와 수원시의 미래 발전의 동력이 되는 자리를 함께 만들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24101853 경기국제공항유치수원시민협의회와 수원시고교총동문연합회가 경기국제공항 건설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수원시민협의회 clip20230924101940 장안사랑발전회와 MOU체결 후 기념촬영 모습 사진제공=수원시민협의회

이재명 체포동의안 가결로 다시 고개드는

[에너지경제신문 양성모 기자] "학연, 지연이 대부분인 종목들로 기업의 성장성과 무관하다. 급등이 있다면 급락도 함께 이뤄진다. 투자자라면 주의해야 한다."한 증권업계 관계자의 말이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체포동의안이 가결되면서 정치인 테마주가 다시 들썩이고 있다. 이 대표 관련주가 약세를 보인 가운데 당내 경쟁상대인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관련주와 김동연 경기도지사 테마주는 상승하며 엇갈린 행보를 나타내고 있다. 금융투자업계에서는 이 대표의 구속영장 실질심사일 전까지 관련 테마들의 급등락이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이재명 관련주 급락 이낙연 테마주↑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재명 관련주로 분류되고 있는 동신건설은 전 거래일 대비 21.32(-4050원) 하락한 1만49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동신건설은 이 대표의 고향인 경상북도 안동에 본사가 위치해 있다는 소식에 관련주로 분류돼 왔다. 또 에이텍이 14.99% 하락한 953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에이엑은 최대주주인 신승영씨가 이 대표의 성남시장 시절 성남창조경영 최고경영자(CEO) 포럼의 운영위원직을 맡았다는 이유로 관련주로 묶인 바 있다. 아울러 토탈소프트가 9.75% 내린 4165원을, 오리엔트정공이 6.03% 내린 1169원으로 장을 마쳤다. 토탈소프트는 최장수 대표이사가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중앙대 동문이라는 소식이 테마로 묶였으며 오리앤트정공은 이 대표가 소년공 시절 재직했다는 이유로 테마에 편입됐다. 반면 이낙연 테마주들은 상승세로 마감했다. 이날 부국철강은 전 거래일 대비 15.42%(505원) 오른 378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부국철강 손일호 대표이사가 서울대 동문이며 김영권 사외이사가 광주제일고 동문으로 알려지면서 이낙연 관련주로 분류된 바 있다. 또 이 전 대표의 동생이 SM그룹 계열사인 삼환기업의 대표를 맡았다는 이유로 SM그룹 계열인 남선알미늄이 5.48% 뛴 2600원을 기록했고, 최재훈 대표가 이 전 대표와 광주제일고 동문이라는 소식에 남화토건은 4.07% 뛴 8430원으로 거래를 종료했다. 아울러 남성은 4.02% 뛴 2200을 기록했는데 남성은 창업자 윤봉수 회장 서울대 법대 선배라는 이유로 이낙연 관련주로 분류된 기업이다. 이외에도 이월드(3.65%, 1390원), 삼부토건(0.3%, 3320원) 등도 올랐다. 김동연 경기도지사 관련주도 강세다. PN풍년이 가격제한폭(29.89%, 2110원)까지 오르며 9170원으로 장을 마쳤다. 회사의 비상근 감사직을 맡고 있는 최상훈 감사가 김동연 지사와 덕수상고, 국제대 동문이라는 소식에 관련주로 묶였다. 하지만 회사측은 지난 2021년 해명공시를 통해 "동문인 것은 사실이나, 그 이상의 아무런 친분관계는 없다"며 "아울러 과거 및 현재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는 당사의 사업과 전혀 관련이 없다"고 해명한 바 있다. 아울러 SG글로벌이 10.62% 상승한 1688원을 기록했는데 김 지사가 충북 음성 출신으로 SG글로벌 기반이 충청 지역을 기반으로 한다는 점이 부각됐다.◇증권가 "뉴스 따라 급등락… 결국 제자리"테마별 변동성 흐름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테마주들의 경우 뉴스에 따라 급등락이 이뤄지는 만큼 오는 26일에 있을 영장실질심사 전까지 변동성 흐름이 예상된다"며 "26일 구속여부 결과에 따라서도 등락이 이뤄질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같은 주가 급등락은 이재명 대표의 체포동의안 가결에 따른 것으로 지난 21일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열린 체포동의안을 표결 결과 재석 295명 중 찬성 149표, 반대 136표, 기권 6표, 무효 4표로 통과된 바 있다. 국민의힘 111명 등 120명을 제외하고도 민주당에서 최소 29명의 이탈표가 나온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미 상무부장관, K-배터리 만났다…리스크 해소 모색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돈 그레이브스 미국 상무부(DOC) 부장관이 국내 배터리 셀·소재 기업들과 비공개 간담회를 진행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그레이브스 장관은 지난 22일 서울 소재 한 호텔에서 LG에너지솔루션·SK온·삼성SDI·포스코퓨처엠·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경영진을 만났다. 국내 기업인들은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관련 불확실성을 해소해야 한다는 의견을 표명했다. ‘외국 우려 기업(FEOC)’의 개념을 구체화해야 한다는 것이다. 인프라법은 FEOC를 중국·러시아·북한·이란 정부가 소유 또는 통제하는 기업으로 규정했으며 IRA는 이를 원용하고 있다. 2025년부터 FEOC를 통해 조달한 핵심 광물을 투입하면 미국에서 전기차 세액공제를 받을 수 없다. 미 재무부(DOT)는 이와 관련한 세부 지침을 공개하지 않은 상황이다. 업계는 중국 업체들이 광물 채굴과 가공을 비롯한 분야에서 차지하는 비중으로 볼 때 중국산 핵심 광물을 완전히 배제하는 것이 어렵다는 입장이다. 미국이 규정을 어떻게 적용하냐에 따라 조단위 프로젝트가 취소될 수 있다는 우려도 갖고 있다. 한국무역협회도 최근 보고서를 통해 "미국이 중국 기업과의 합작사도 세액공제 대상에서 제외할 경우 사업을 철회하거나 다른 파트너를 구해야 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우리 정부 역시 "배터리 공급망 내 특유의 복잡함과 글로벌 상호 의존을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는 내용이 담긴 의견서를 미국 정부에 보냈다. spero1225@ekn.kr미국 상무부 장관 돈 그레이브스 미 상무부 부장관(사진=연합뉴스)

동원그룹 하반기 대졸신입 100여명 공채

[에너지경제신문 조하니 기자] 동원그룹이 2023년도 하반기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한다. 신규채용 회사는 동원산업을 비롯해 동원F&B, 동원시스템즈, 동원홈푸드, 동원로엑스, 동원디어푸드 등 6개 계열사이다. 직무 분야는 구매, 마케팅, 연구, 영업, 물류, 생산 등이며, 채용 인원은 총 100여 명 예정이다. 입사 지원은 오는 25일부터 10월 16일까지 동원그룹 채용 페이지로 접수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대학교 기졸업자나 내년 2월 졸업 예정자이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온라인 필기전형 △1차 면접 △최종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동원그룹 관계자는 "동원은 본업에 안주하지 않고 항상 과감한 도전과 투자로 혁신을 거듭해온 글로벌 생활 기업"이라며 "동원그룹과 함께 성장해나갈 도전적이고 열정적인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inahohc@ekn.kr동원그룹 사진=동원그룹

인천시, 28일부터 내달 3일까지 추석 연휴 종합대책 추진

인천시가 24일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오는 28일부터 내달 3일까지 연휴 동안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우선 연휴 기간 귀성객의 원활한 이동과 안전을 위해 대중교통을 증편한다. 고속버스와 시외버스는 78대 증차하고 여객선은 평시보다 운행 횟수를 16회 늘려 귀성객의 혼잡을 줄일 계획이며 오는 28일 오전 0시부터 내달 1일 밤 12시까지 원적산터널과 만월산터널을 이용하는 모든 차량의 통행료를 면제하기로 했다. 또 내달 2일 대체공휴일을 포함해 연휴 6일간 인천가족공원은 정상적으로 개방하지만 성묘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오는 29일 추석 당일 공원의 차량 진입은 전면 통제된다. 대신 이용객들의 접근 편의를 위해 이날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2분 간격으로 부평삼거리역 2번 출구에서 가족 공원을 오가는 셔틀버스를 무료로 운행하며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제일고등학교 운동장을 임시주차장으로 개방한다. 연휴 기간에도 길병원을 비롯해 21개 기관 응급실은 24시간 운영하고 휴일 중 지정 일자에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을 운영하는 등 응급의료 비상 체제를 유지한다. 명절 연휴에 운영하는 의료기관 및 약국 정보는 인천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및 누수 등 생활민원을 신속히 처리할 수 있도록 ‘24시간 기동복구반’이 상시 대기하며 민원 접수는 미추홀 콜센터로 하면 된다. 아울러 시는 물가안정을 위해 농축수산물 등 추석 성수품, 생필품 등 주요품목의 수급상황과 가격동향도 지속적으로 점검한다. 그 밖에도 코로나19 선별진료소, 농산물도매시장 개장 정보, 문화예술 행사 정보 등 연휴 기간 중 시민들이 알아두면 편리한 유용한 정보는 인천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image03 사진제공=인천시

CJ, 추석 앞두고 중소 협력사에 1500억원 조기 지급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CJ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중소 협력업체에 1500억원에 달하는 결제대금을 조기 지급한다. 24일 CJ그룹에 따르면 CJ제일제당(1200억원)과 CJ푸드빌(132억원) 등 4개 계열사가 1200여곳을 대상으로 오는 26~27일 순차적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CJ그룹 관계자는 "2015년부터 매년 명절마다 상생경영 실천을 위해 결제 대금을 앞당겨 지급해왔다"며 "명절을 앞두고 일시적으로 중소 협력업체에 가중되는 자금 부담 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CJ는 중소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경영도 실천하고 있다. CJ 제일제당은 경쟁력 있는 협력사를 발굴해 필요자금 및 판로 지원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기회를 제공하는 ‘즐거운 동행’ 사업을 지속하고 있다. CJ대한통운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평소 접하기 어려운 물류 역량강화 교육을 제공하는 ‘그린딜리버리플러스’, CJ프레시웨이도 중소 협력사의 식품안전 역량을 강화하는 ‘상생협력 아카데미’ 교육을 지속 운영하고 있다. spero1225@ekn.krCJ그룹 CI

산단공, 서울 G밸리창업경진대회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지난 22일 서울 구로동 엘컨벤션에서 ‘제7회 G밸리 창업경진대회’ 데모데이를 열고 최종 입상팀을 선정해 시상했다고 24일 밝혔다. G밸리 창업경진 대회는 한국산업단지공단 서울본부가 정부, 지방자치단체, 기업지원기관들과 함께 미래 신성장 분야의 창업을 촉진할 목적으로 지난 2017년 시작해 해마다 개최하고 있다. 올해까지 1300개 이상의 창업팀이 참여해 서울디지털산업단지를 상징하는 G밸리의 최대 창업축제로 평가받는다. 올해는 예비창업자와 초기 창업기업(창업 7년 이내) 총 214개팀이 참가했다. 1차 서류 심사와 2차 발표심사, 두 차례의 엑셀러레이팅 과정을 거쳐 선발된 8개팀이 데모데이를 통해 최종 순위를 겨뤘다. 영예의 대상은 ㈜티오더와 주식회사 에이트테크가 각각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서울특별시장상을 안았다. 금상은 한국딥러닝주식회사와 아고스비전이 각각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상과 숭실대학교 총장상을 받았고, 은상은 에니웨어와 다겸, 동상은 카이어와 천년식향가 나란히 선정됐다. 입상팀에는 최대 1000만원의 상금과 함께 G밸리 내 창업지원공간 우선입주 자격이 주어진다. 또한, 한국산업단지공단·숭실대·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신용보증기금 등 주관기관들의 창업 지원 프로그램과 후속투자 등 연계 지원도 이뤄질 예정이다. 김성기 한국산업단지공단 서울지역본부장은 "앞으로도 여러 유관기관들과 함께 내실 있는 협업 지원체계를 만들고, 창업 활력 촉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kch0054@ekn.kr한국산업단지공단 22일 창업경진대회 데모데이 지난 22일 서울 구로동 엘컨벤션에서 열린 한국산업단지공단 서울지역본부 주최 ‘제7회 G밸리 창업경진대회 최종 데모데이’에서 8개 입상팀들(앞줄)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한국산업단지공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