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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시설관리공단 공공조달 경진대회 ‘금상’ 수상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연천군시설관리공단은 제3회 조달의날을 맞이해 열린 ‘제4회 공공조달(혁신조달) 경진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공단은 공공조달 확산을 위해 조달청이 주관하는 ‘공공조달(혁신조달) 경진대회’에서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심사를 거쳐 그동안 공로를 인정받아 공공기관 부분에서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상 훈격으로 결정됐다. 공단은 규모가 작은 조직이지만 효율적인 운영을 통해 조달청 공공 서비스 개선 사업에 적극 도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확보하고 이를 바탕으로 혁신구매 목표액을 매년 100% 이상 향상했다. 송승원 공단 이사장은 5일 "이번 금상 수상은 공단 임직원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이뤄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혁신 지향 조달과 주민 서비스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연천군시설관리공단 제4회 공공조달 경진대회 ‘금상’ 수상 연천군시설관리공단 제4회 공공조달 경진대회 ‘금상’ 수상. 사진제공=연천군

남양주시,사회적경제 나눔장터 운영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는 2023년 사회적경제 나눔장터 ‘가치야, 같이가자! 스토리마켓’을 오는 14일 퇴계원역 광장과 21일 금곡동 이석영광장에서 이틀 동안 개최한다. 2023년 사회적경제 나눔장터는 ESG-기후변화 등 앞으로 더욱 중요하게 다뤄질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작년보다 규모가 더욱 커졌고 사회적경제와 관련된 다양한 스토리를 한 곳에 모아 오프라인 마켓(나눔장터)으로 진행된다. 사회적경제기업의 상품전, 기획전 및 홍보-체험 프로그램 등 20여개 부스가 운영되며, 참여한 시민의 흥미를 촉진하고 돋궈줄 SNS 인증샷, 스탬프 투어,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될 예정이다. 아울러 사회적경제에 익숙하지 않은 시민 참여를 유도할 수 있도록 일반 시민에게 접근성 높은 상품이 판매되며, 사회적경제 관련 관심 제고 및 지역주민과 가치 공유를 위한 공연무대도 마련될 계획이다. 한편 남양주시 사회적경제기업은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꾸준하게 성장세를 보였다. 특히 기업 수가 3년 전 179개에서 현재 258개로 크게 늘어나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kkjoo0912@ekn.kr남양주시 금곡동 이석영광장 남양주시 금곡동 이석영광장.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 퇴계원역 광장 남양주시 퇴계원역 광장. 사진제공=남양주시

[오늘날씨 예보] 전국 쌀쌀한 출근길…미세먼지는 ‘좋음’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목요일인 5일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중부내륙에서 아침 기온이 5도 안팎으로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면서 중부 내륙에서 밤사이 체감 온도가 0도 안팎으로 떨어지는 곳이 있어 춥겠다. 기온은 전날(최저기온 8∼17도, 최고기온 21∼27도)보다 2∼5도가량 더 낮겠다. 이날 오전 5시 주요 지역 기온은 서울 11.1도, 인천 13.2도, 수원 12.6도, 춘천 7.7도, 강릉 15.4도, 청주 14.1도, 대전 13.6도, 전주 14.0도, 광주 15.9도, 제주 20.6도, 대구 15.9도, 부산 18.9도, 울산 16.6도, 창원 18.2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18∼22도로 예보됐다. 낮밤 기온차는 당분간 10∼15도로 크겠다. 아침까지 울릉도·독도에는 5㎜ 미만 비가, 제주도에는 0.1㎜ 미만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경기 북부 내륙과 강원 내륙 산지·충북 북부에서 아침 기온이 5도 이하로 떨어지면서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중부지방 산지와 남부지방 높은 산지(해발고도 1000m 이상)에는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으니 농작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3.5m, 서해 앞바다에서 1.0∼3.5m, 남해 앞바다에서 0.5∼2.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서해·남해 모두 1.5∼4.0m로 예측된다. hg3to8@ekn.kr쌀쌀해진 출근길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인근에서 커피를 든 시민들이 걸어가고 있다.연합뉴스

영월 동강변을 물들인 붉은 메밀꽃

[영월=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영월 동강 붉은메밀 꽃밭이 4일 영월읍 삼옥2리 먹골마을 동강변에서 개장했다. 영월군에 따르면 8만2000㎡의 면적의 붉은 메밀꽃밭이 오는 8일 개화가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한다. 붉은 메밀꽃밭은 2019년부터 동강의 아름다운 풍광을 배경으로 시범적으로 조성을 시작해 2021년에는 한국관광공사 10월 ‘이달의 여행지역’에 선정돼 코로나19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약 10만여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면서 지역주민과 관광객에게 큰 호평을 받았다. 군 관계자는 "붉은메밀 꽃밭처럼 영월군 내의 다양한 마을자원을 활용해 주민들이 주도하고 참여하는 차별화된 관광자원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ess003@ekn.kr동강 붉은메밀 꽃밭 개장 영월군 영월읍 먹골마을 동강변 8만2000㎡에 붉은메밀꽃밭이 4일 개장했다. [사진=영월군] 동강 붉은메밀 꽃밭 개장2 동강 붉은메밀꽃밭에 7일과 8일 영월문화원 문화학교와 생활문화 동호회, 동아리 회원들의 작품 전시행사를 진행한다. [사진=영월군]

홍천 인삼·한우 명품축제 6일 개막

[홍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2023 홍천 인삼, 한우 명품축제가 오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토리숲 일원에서 열린다. 축제 첫날인 6일 개장식에는 식전 공연과 인삼왕·한우왕 시상식을 갖는다. 또 오후에는 풍물놀이, 통기타, 댄스 등 무대공연과 김수현, 승희영, 김지섭 등 가수들의 축하공연 및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튿날인 7일에는 홍천읍 토리 숲 무대에서 ‘홍천강 가요제’가 개최되며 초대가수 축하콘서트와 홍천강가요제 시상 및 폐회한다. 홍천군 가요제는 군민 10팀이 결선을 치룬다.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다문화 가정 홍천강 가요제에도 5팀이 결선을 치룰 예정이다. 이날 축하콘서트에는 뮤지션 하동진, 백미현, 비보이(코리아브레이커스)가 감동과 즐거움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8일에는 김정민, 은가은, 강혜연 등이 출현하는 한마음콘서트로 올여름 유난히 혹독했던 폭염과 폭우에 지친 축제 방문객들과 지역주민들에게 신선한 가을의 감성을 더해준다. 전국 3x3농구대회 및 전국 팔씨름 대회도 열려 축제장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특히 인삼과 한우를 활용한 이벤트와 먹거리가 기대를 모은다. 인삼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인삼경매와 만원의 행복(한우 잡뼈를 한봉지 가득 담아갈 수 있는 이벤트)을 비롯해 인삼주와 인삼튀김, 인삼막걸리 등을 선보인다. 더불어 민관군 화합한마당 민속행사는 7~8일 꽃뫼공원에서 남자부, 여자부, 군인부 3개 리그로 줄다리기 대회와 10개 읍·면 서바이벌 릴레이, 막걸리 빨리 마시기 등을 진행한다.홍천 인삼한우축제 제21회 홍천 인삼한우 명품축제 포스터[홍천군 제공]

춘천시 일반공무직 본봉 1.7% 인상

[춘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춘천시 일반공무직 본봉이 지난해 대비 1.7% 오른다. 4일 춘천시에 따르면 시와 전국자치단체공무직본부 춘천시지부(이하 노동조합)는 노사간 상생을 위해 오는 10일 오후 2시 시청 시장접견실에서 임금 협상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시와 노동조합은 임금 협약 체결을 위해 숙의 과정을 가졌다. 지난 해 12월 실무교섭을 시작으로 8월 8일까지 총 10차례의 회의를 가진 끝에 교섭안이 최종합의에 이르렀다. 임금 협약은 일반공무직의 본봉을 공무원과 같은 1.7% 올리는 것과 환경미화원 정근수당의 75.5%를 본봉에 삽입하는 방안이다. 또 상수도 관망시설운영관리사 1·2급도 자격 수당 5만원 지급을 추가했다. 단 다른 자격 수당과 중복지급이 안될 때 유효하다. 이 협약은 2023년 1월 1일부로 소급 적용되며 연말까지 적용한다. 협약식 이후 15일 이내에 시는 노동조합법에 따라 고용노동부 중부지방고용노동청 강원지청에 2023년 임금 협약서를 신고할 방침이다.ess003@ekn.kr춘천시청 춘천시청

횡성군, 횡성사랑카드 구매 한도 100만원으로 한시 상향

[횡성=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횡성군은 10월 한 달간 횡성사랑카드의 구매 한도와 할인율을 상향한다고 4일 밝혔다. 구매 한도 70만원을 100만원으로 확대하고, 기존 할인율 10%을 15%로 상향했다. 횡성사랑카드로 100만원을 소비하면 15만원의 적립금을 환급받을 수 있다. 횡성군은 10월 한 달 동안 제15회 횡성한우축제(6일~10일), 제15회 안흥찐빵축제(12일~15일), 제4회 태종노구문화제(21일~22일)을 통해 가을 축제 분위기가 조성됨과 동시에 횡성사랑카드 혜택을 확대해 소비 촉진을 통 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자 한다. 김명기 군수는 "가을에는 횡성을 대표하는 축제들이 열린다. 이번 구매 한도와 할인율 상향이 군민에게 경제적 혜택이 돌아가길 기대한다"며 "물가 상승 등으로 소상공인을 비롯한 많은 군민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여건 개선과 지역 소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ess003@ekn.kr횡성사랑카드_1 횡성사랑카드

김동연 "기후위기 대응, 지방정부의 적극적 역할이 중요"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5일 "기후위기 대응 정책을 협력하기 위해 전 세계 지방정부와 손을 잡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전날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경기도의 ‘언더2연합’ 가입 의사를 밝혔다. 김 지사는 글에서 "‘더클라이밋그룹’은 2050 전세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미국, 인도, 네덜란드, 중국 등에서 활동하고 있는 비영리단체"라면서 "기후위기 관련 정책 교류를 위해 170개 세계 지방정부가 가입한 ‘언더2연합’ 사무국을 맡고 있기도 한다"고 적었다. 김 지사는 이어 "‘더클라이밋그룹’ 헬린 클락슨(Helen Clarkson) 대표를 만나 RE100, 지속가능한 에너지정책과 지방정부의 역할 등 다양한 주제를 논의했다"고 했다. 김 지사는 그러면서 "경기도의 ‘언더2연합’ 가입 의사를 전달했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끝으로 "중앙정부가 소극적일수록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지방정부의 적극적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04230308 4일 오후 노무현시민센터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헬렌 클락슨 더 클라이밋그룹 대표가 기념품을 교환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 clip20231004230403 4일 오후 노무현시민센터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 헬렌 클락슨 더 클라이밋그룹 대표, 강금실 기후대사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

김동연 "시들어 가는 평화의 나무 가꾸는 일...경기도가 이어갈 것"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5일 "10.4 남북정상선언 16주년을 맞은 오늘, 평화는 정반대의 길로 가고 있다"면서 "평화가 아닌 대결, ‘덧셈외교’가 아닌 ‘뺄셈외교’, 실용이 아닌 이념만 보인다"고 현 우리의 상황을 걱정했다. 김 지사는 전날 SNS에 올린 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정말 부끄러운 일"이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글에서 "10.4 남북정상선언이라는 소중한 나무가 시들어 가고 있다"면서 "생전에 노무현 대통령님이 하셨던 탄식"이라고 적었다. 김 지사는 이어 "아무리 외부 환경이 어렵더라도 조금 더 볕을 쬘 수 있도록 살피고 때맞춰 물을 주는 것은 남은 우리의 몫"이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그러면서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세 분의 대통령께서 이어오신 평화의 길을 멈출 수는 없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끝으로 "시들어 가는 평화의 나무를 가꾸는 일, 경기도가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04223520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페북 캡처 13-vert 사진제공=페북 캡처

유정복, "세계 10대 도시를 향한 인천의 야심은 계속될 것"

유정복 인천시장은 5일 "재외동포청을 열어준 윤석열 대통령도 인천이 글로벌 도시로 나아가는 것은 역사의 필연이라고 했다"면서 "세계 10대 도시를 향한 인천의 야심찬 계획은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 시장은 전날 밤늦게 SNS에 올린 라는 제목의 글에서 이같이 언급했다. 유 시장은 글에서 "재외동포청 출범 이후 처음으로 맞는 ‘세계한인회장대회 및 세계한인의 날 기념식’"이라고 적었다. 유 시장은 이어 "해외 순방을 나갈 때마다 한인 동포 여러분들이 숱한 어려움을 이겨내고 당당히 한국인의 긍지로 성공 스토리를 만들어 내는 모습을 본다"면서 "인천은 재외동포청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750만 재외동포분들과 함께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에 힘을 모으고 있다"고 했다. 유 시장은 그리고 "재외동포청은 물론 재외동포웰컴센터와 비즈니스센터 운영을 통해 비즈니스・역사・문화・거주를 전부 갖춘 도시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단언했다. 유 시장은 그러면서 "곧 있을 세계 한인비즈니스대회에서도 각국 현지 경제인들과 네트워크를 이루고 유망한 창업아이템을 보유한 국내 중소기업, 스타트업, 청년 창업가들의 해외시장 진출과 기업투자 확대 등 재외동포와 함께 더 큰 미래로 도약하는 1000만 인천을 알리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05000514 유정복 인천시장 사진제공=페북 캡처 33-vert 사진제공=페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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