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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버드, 5G 기술 적용한 산업용 모바일 기술 업그레이드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산업용 모바일 사물인터넷(IoT)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는 블루버드가 프랑스 파리 TGV 검표원들이 사용하는 자사 모바일 제품 솔루션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했다. 블루버드는 산업용 모바일 S시리즈에 5G 및 Private 5G 기능을 추가했다고 16일 밝혔다. 자동인식(AIDC) 산업용 모바일에 5G 기술을 적용한 것은 글로벌 기업 지브라에 이어 세계 두 번째다. 솔루션이란 사용자 요구에 적합하면서 특정한 형태의 컴퓨터 소프트웨어 패키지나 응용프로그램과 연계된 문제를 처리해주는 하드웨어·소프트웨어를 의미한다. 이번 5G 기능추가 제품으로 △S70은 퀄컴의 6490 CPU의 안드로이드 16 제품으로 택배, 국방, 제조 현장, 창고 이커머스용 모바일 △S50은 S70과 같은 플랫폼을 사용하면서 300g 미만의 무게와 크기로 백화점, 마트, 병원, 우체국용 모바일 △S20은 12mm, 230g의 초경량 모바일이다.일반 소비자들은 익숙하지 않지만 블루버드 산업용 모바일은 택배 상자의 배송 현장, 전 세계 top 패션 브랜드들의 매장, 고속 열차 안 등 백화점, 마트, 택배, 열차, 제조, 병원, 공공 분야서 보편적으로 사용됐다. 특히 솔루션은 택배 상자의 배송 현장에서, 전 세계 top 패션 브랜드들의 매장에서, 매일 이용하는 고속 열차 안에서 빠르게 적용되고 있다. 블루버드 관계자는 "지난 20년 함께 한 고객과 미래 20년을 함께 할 전 세계 새로운 고객을 향해 여전히 달려가고 있다"며 "향후에도 획기적이고 실용적인 모바일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kjh123@ekn.kr제품 이미지. 블루버드

다이소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가 ‘볼이 빵빵한 친구들 시즌3’ 콘셉트의 인형·완구·팬시용품 등 총 70여 종 상품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아성다이소에 따르면, ‘볼이 빵빵한 친구들’은 지난 2019년 처음 선보인 상품으로, 이번 시즌에는 기존 다람쥐, 토끼에 랫서팬더와 코끼리 캐릭터를 추가하고 베이커리 콘셉트를 적용했다. 먼저, 시즌 1, 2에서 판매율이 높았던 인형은 동물 캐릭터가 컵케이크에 쏙 들어가 얼굴만 내놓고 있는 ‘컵케이크 인형’과 캐릭터가 컵케이크, 딸기 등의 모자를 쓰고 있는 ‘모자 쓴 인형’ 등을 출시했다. 새롭게 선보인 완구는 랫서팬더 얼굴 모양의 라켓과 빵 모양의 공 2개 등으로 구성된 ‘나들이 캐치볼 세트’와 동물 캐릭터의 머리·팔·다리·꼬리를 따로 움직일 수 있는 피규어‘액션 피규어’ 등으로 구성했다. 팬시용품은 책상 위를 동물 캐릭터로 가득 꾸밀 수 있는 상품으로 마련했다. 상단의 피규어가 좌우로 회전하는 ‘피규어 회전 볼펜’과 캐릭터 얼굴이 상단에 달린 필통‘투명창 봉제 필통’ 등이다. 이 밖에도 캐릭터 얼굴 모양과 꽃, 별 등이 표현된 네일아트용 소형 부착물 ‘네일파츠’와 ‘캐릭터 3단 우산’ 등의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고 회사는 소개했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캐릭터별로 모으는 재미가 있는 ‘볼이 빵빵한 친구들’에 새로운 캐릭터를 추가해 다양하게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다이소는 고객님들께 사랑받을 수 있는 캐릭터 상품을 계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kys@ekn.kr아성다이소 '볼이 빵빵한 친구들 시즌3' 아성다이소의 ‘볼이 빵빵한 친구들 시즌3’ 제품. 사진=아성다이소

"침대는 크기입니다"…시몬스, 킹사이즈 프로모션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가 보다 넓고 쾌적한 환경에서 숙면을 취하려는 소비자들을 위해 ‘킹사이즈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몬스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최근 소비자들 사이에서 침대는 크면 클수록 좋다는 이른바 ‘거거익선(巨巨益善)’ 트렌드가 지속되는데 따른 맞춤형 프로모션이다. 전국 시몬스 침대 매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특정 매트리스 최대 20% 할인 △신제품 및 인기제품 프레임과 룸세트·퍼니처·베딩 제품 최대 30% 할인 △특정 침대 프레임 및 룸세트 30% 할인 △특정 금액 이상 구매 시 사은품 선착순 증정 등으로 구성됐다. 구체적으로, 시몬스는 대표 매트리스 컬렉션인 뷰티레스트의 특정 모델을 최대 5% 할인한다. 여기에 ‘킹오브킹(KK)’, ‘그레이트킹(GK)’ 프레임 구매 시 5%, 세트 구매 시 3% 추가 할인이 더해지고, 얼리버드 배송 등 여러 옵션을 선택하면 최대 할인 폭이 20%까지 늘어난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또한, 매트리스·프레임·퍼니처 등을 시몬스 제품으로 통일하는 ‘시몬스 룩’을 적용하면 추가 할인이 적용되고, 프로모션 기간 중 500만 원 이상 구매하면 ‘화이트 컬렉션 루밀라 침구세트’를 함께 증정한다. 이밖에도 시몬스는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특별 마일리지 적립 프로모션과 온라인 자사몰에서 현대카드로 500만 원 이상 결제하면 최대 10만 M포인트를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제휴카드 혜택, 최대 24개월 장기 카드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인 ‘시몬스페이’ 등을 함께 만나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kys@ekn.kr시몬스 침대 킹사이즈 프로모션 시몬스의 ‘킹사이즈 프로모션’ 홍보 포스터. 사진=시몬스

휘슬러, 인덕션 디자인·실용성 다 잡았다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독일 쿡웨어 브랜드 휘슬러가 디자인과 실용성을 강화한 ‘마에스트 하이브리드 3구 다크그레이’ 인덕션을 출시했다. 16일 휘슬러코리아에 따르면, 인덕션 신제품은 무광 다크 그레이 글라스에 메탈릭 패턴을 추가해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스틸팬 예열 기능과 넓은 조리 용기를 사용할 경우 상·하단을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브릿지 모드(Bridge Mode)도 탑재해 실용성을 더했다. 또한, 조리 용기 사이즈에 따라 열원의 규격을 14㎝와 22㎝로 조정해 효율적인 열 사용이 가능하고, 인덕션에 사용이 불가한 뚝배기·유리 등의 냄비를 이용할 수 있다고 회사는 소개했다. 휘슬러 압력솥·스틸팬과 호환을 통해 한 번의 터치로 밥을 완성하거나 조리할 수 있는 원터치 기능도 함께 탑재됐다. 이밖에 안전한 조리를 위한 타이머 기능과 어린이와 반려동물을 위한 잠금 기능을 갖췄고, 3.7㎾의 강력한 파워로 많은 양의 요리도 빠르게 조리할 수 있는 파워 부스터 모드를 함께 지원한다고 회사는 소개했다. kys@ekn.kr휘슬러코리아 인덕션 출시 휘슬러코리아의 ‘마에스트 하이브리드 3구 다크그레이’ 제품. 사진=휘슬러코리아

코웨이 안마의자 키우기…바디프랜드·세라젬 -_-;;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코웨이가 지난 8월 가구형 안마의자를 선보인데 이어 이달에 침상형 안마의자까지 내놓으며 마사지 헬스케어 제품의 경쟁력을 부쩍 키우고 있다. 코웨이는 지난 13일 일반 소파처럼 활용 가능한 ‘비렉스 안마베드’ 2종을 새로 출시했다. 지난 8월 가구형 안마의자 인기 트렌드로 떠오른 ‘뒤로 젖혀지는’ 리클라이너형 소파로 사용 가능한 가구형 안마의자 ‘비렉스 페블체어’를 내놓은지 2개월만에 헬스케어 의자 상품군을 추가한 것이다. 앞서 선보인 비렉스 페블체어는 3D 안마 모듈이 상하좌우, 앞뒤로 움직이며 총 11가지 안마 서비스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으로, 정교한 입체 안마 시스템과 온열 기능을 적용했다고 회사는 강조했다. 또한, 최대 113도까지 뒤로 젖혀져 일반 소파로 이용할 수 있는 만큼 소비자들의 호응이 높다고 덧붙여 소개했다. 최근 출시한 비렉스 안마베드도 가구형 디자인을 적용해 평소에는 일반소파로 활용하다 안마를 받고 싶을 때 베드를 펼쳐 안마 기능을 즐길 수 있도록 기능성을 강화했다. 안마 기능도 두 가지로 특화시켜 주무름과 두드림 기능으로 근육을 풀어주는 ‘안마베드M’과 롤러형 모듈로 척추 라인에 밀착해 집중 안마를 제공하는 ‘안마베드R’로 구성했다. 코웨이는 헬스케어 의자의 후발주자인 점을 감안해 이번 신제품을 경쟁기업과 차별화시켰음을 부각시켰다. 즉, 일반 침상형 제품에 위 아래로만 움직이는 안마볼이 적용된 것과 달리, 코웨이 안마의자엔 안마볼을 좌우로도 움직여 전 방향의 안마가 가능하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지압 기능 제공에만 그치지 않고 주무르는 안마가 가능하도록 성능을 강화했다고 말했다. 업계에선 코웨이가 안마의자 등 헬스케어시장에서 새 성장동력을 찾고 있는 이유로 현재 정수기·공기청정기 중심의 국내 생활가전시장에 다양한 경쟁사들이 뛰어들면서 포화상태에 이른 상황을 꼽고 있다. 코웨이가 주력 판매 방식인 렌탈을 유지하기 위해 안마의자 등 고가 상품을 개발해 판매하는 전략을 채택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코웨이는 지난해부터 안마의자·매트리스·프레임 등의 가구·가전 상품을 아우르는 ‘비렉스’ 브랜드를 출시해 대대적으로 마케팅을 펼치고 있으며, 비렉스 경쟁력 강화를 위해 안마의자 등 신제품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비렉스 브랜드는 전반적으로 매출 상승세를 타고 있다"며 "안마의자도 소비자 문의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만큼 하반기에 매출을 더욱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ys@ekn.kr코웨이 안마의자 사업 강화 코웨이의 ‘비렉스 페블체어’(왼쪽)와 ‘비렉스 안마베드’ 제품. 사진=코웨이

수입산 공세에 토종 애슬레저, 해외진출 맞불작전

[에너지경제신문 조하니 기자] 국내 애슬레저(운동+여가) 패션 대표 브랜드 3사가 나란히 한국인과 체형이 유사한 아시아 시장 진출을 노린다. 업계는 애슬레저 글로벌 강자인 캐나다 브랜드 ‘룰루레몬’이 국내시장 진출을 선언한데 이어 최근 대기업 신세계인터내셔날이 국내 독점판매 형태로 미국 프리미엄 브랜드 ‘뷰오리’를 선보이는 등 내수시장 경쟁이 치열해지자 토종 브랜드들은 반대로 해외시장으로 눈을 돌려 안정된 수익 확보를 위한 중장기 성장동력 찾기에 나서고 있는 것이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미디어커머스 기업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은 액티브웨어 브랜드 ‘젝시믹스’의 대만 법인 설립을 이달 중에 마무리할 예정이다. 젝시믹스가 지난 2017년 첫 수출을 시작한 대만은 현재 일본에 이어 해외매출 2위로 차지할 정도로 해외사업 비중이 높아진 시장이다. 이번 대만 법인 설립은 이같은 중요성을 반영한 ‘직진출 결정’인 셈이다. 젝시믹스는 대만에서 아시안인 체형에 맞춘 Y존 커버·체형 보정 제품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올해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84% 크게 늘어나며 성장세를 과시하고 있다. 젝시믹스는 대만에서 K-드라마와 K-팝 열풍으로 한국 브랜드 선호도가 높은 만큼 하반기에 현지 소비자와 접점을 넓히는데 주력해 올해 매출 100억원을 달성한다는 목표이다. 앞서 지난해 2월 일찌감치 현지법인을 진출시킨 중국시장에서도 젝시믹스의 해외공세를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2020년 천마(티엔마)스포츠와 B2B(기업간 거래) 계약을 맺고 전자상거래 플랫폼 중심으로 중국 사업에 집중해 왔다. 올 들어 지난 4월 상하이 글로벌 하버에서 첫 오프라인 매장을 선보인데 이어 이달에 허셩후이 쇼핑센터에서 팝업 매장을 여는 등 오프라인 매장 늘리기에 힘쏟고 있다. 젝시믹스 관계자는 "연내 상하이에서 여행 명소인 신천지에 들어서는 2호 매장을 포함해 총 4개점을 출점할 계획"이라며 "향후 대리상을 통해 베이징, 광저우 등 주요 도시로 진출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경쟁사 안다르도 미국과 일본의 온라인몰을 통해 해외사업 가능성을 확인하고 최근에는 동남아시아권 위주로 영토 확장에 공들이고 있다. 지난 7월 동남아 시장 전초기지로 싱가포르를 낙점하고, 현지 중심상권인 마리나베이 내 쇼핑몰에 안다르 글로벌 1호 매장을 출점시켰다. 개점 첫날 새벽부터 제품 구매를 위해 줄을 서는 ‘오픈런’ 현상이 발생할 정도로 현지 소비자 호응이 높았다는 회사의 설명이다. 싱가포르를 시작으로 안다르는 향후 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전역으로 사업 영역을 넓힌다는 포부다. 뮬라웨어 역시 대만시장에 공들이고 있다. 지난달 11일부터 내년 1월까지 타이베이 원동백화점에서 팝업 매장을 운영하며 사업 가능성을 따져보고 있다. 다양한 브랜드가 입점된 스포츠존 내 눈에 띄는 곳에 자리 잡아 타 브랜드 대비 고객 매장 유입률이 높은 편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뮬라웨어 타이베이 팝업매장은 기후 특성과 체형을 고려한 제품 구성이 특징으로, 현지의 아열대 기후를 고려해 통기성과 흡습속건 기능이 우수한 제품을 매장 전면에 배치했다. 아울러 아시아인 체형을 고려한 프리미엄 레깅스와 브라탑·티셔츠 등을 주요 제품으로 선보이고 있으며, 이 가운데 레깅스·브라탑이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회사는 전했다. 뮬라웨어 관계자는 "팝업 매장을 시작으로 대만 시장을 분석해 공식 오프라인 매장 확대를 검토하는 단계"라며 "대만 등 아시아권 위주로 브랜드 인지도를 쌓은 뒤 유럽과 미주 등 해외진출 시장을 넓혀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inahohc@ekn.kr애슬레저 브랜드 사진 위부터 젝시믹스 상하이 허셩후이 내 팝업 매장, 안다르의 싱가포르 마리나베이 1호점, 뮬라웨어의 대만 타이베이 원동백화점 내 팝업 매장. 사진=각 사

동국제약,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동국제약이 더마코스메틱 제품 매출 성장에 힘입어 종합 헬스케어 기업으로 변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16일 동국제약에 따르면, 동국제약은 최근 창립 55주년을 기념해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의 대표 제품인 ‘더 마데카크림’ 스페셜 기획세트를 선보였다. ‘마데카크림’은 동국제약의 대표 의약품인 상처치료제 ‘마데카솔’의 주성분 ‘센텔라아시아티카(병풀) 추출물’을 핵심성분으로 하는 주름개선 및 안티에이징 화장품이다. 여기에 더해 ‘더 마데카크림’은 기존 마데카 크림의 핵심성분 함량을 극대화한 프리미엄 제품이다. 앞서 지난해 1월 회장으로 승진해 동국제약을 이끌고 있는 ‘오너 2세’ 권기범 동국제약 회장은 ‘사업 다각화를 통한 토털 헬스케어 그룹’을 표방하며 코스메틱, 건강기능식품 등 사업을 확대하는데 공을 들이고 있다. 권 회장 체제 2년차인 올해까지 이러한 전략은 잘 먹히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동국제약은 지난해 매출 6616억원을 기록, 전년대비 11.3% 성장함과 동시에 권 회장 승진 첫 해에 창사 이래 처음 매출 6000억원을 돌파하는 호실적을 올렸다. 올해 상반기에도 매출 3667억원을 기록, 전년동기 대비 9.3% 성장함과 동시에 창사 이래 첫 연매출 7000억원 돌파 기대감을 높였다. 증권가는 올해 3분기 매출 1770억원대를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11% 가량 성장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러한 성장은 마데카크림을 주축으로 하는 센텔리안24 브랜드가 주도하고 있다. 지난 2015년 출시된 마데카 크림은 지난해 매출 약 1500억원을 올려 동국제약 전체 매출의 20% 이상을 차지한데 이어, 올해 3분기에는 전년동기 대비 약 20% 성장한 약 400억원의 매출을 올려 동국제약 전체 매출 증가율보다 2배 가량 높은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힘입어 지난해 기준 동국제약 전체 매출에서 코스메틱 부문이 차지하는 비중은 일반의약품(34%), 전문의약품(22%) 못지 않은 20%대 중반을 차지해 동국제약 성장의 한 축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동국제약은 잇몸질환 치료제 인사돌, 상처치료제 마데카솔, 탈모치료제 판시딜, 구내염 치료제 오라메디, 여성갱년기증상 치료제 훼라민큐 등 스테디셀러 의약품은 물론, 조영제, 항암제 등 다수의 전문의약품도 꾸준히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뷰티 디바이스 ‘마데카 프라임’을 출시하고 올해 4분기 마데카크림 시즌7 출시를 앞두고 있는 등 뷰티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어 코스메틱 사업이 회사 성장을 이끄는 양상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화장품 유통채널도 기존 홈쇼핑에서 백화점, 이커머스 등은 물론 아마존, 큐텐 등 해외 유통채널로도 확대하고 있다. 업계는 주요 전통 제약사들이 신약개발 투자비용 조달을 위한 캐시카우 역할로 뷰티, 건기식 사업 확대에 공을 들이고 있다고 분석하면서, 마데카크림이 탄탄한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는 만큼 광고비 지출이나 저마진 구조의 홈쇼핑 매출구조를 극복하고 매출은 물론 수익성 측면에서도 효자 노릇을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kch0054@ekn.kr동국제약 동국제약 권기범 회장과 창립 55주년 기념 기능성 화장품 ‘더 마데카크림’ 스페셜 기획세트. 사진=동국제약

이승윤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싱어송라이터 이승윤의 '꿈의 거처'가 LP로 팬들을 찾는다.리테일 미디어 플랫폼 앱 ‘프리즘(PRIZM)’(대표이사 유한익)은 오는 25일 오후 3시 1000장 한정 수량 이승윤의 정규 2집 '꿈의 거처' LP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11월 6일 출시를 앞두고 26일 각종 온라인 판매처에서는 한정 수량 이외에 일반 예약판매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오는 11월 2일 오후 5시와 오후 8시 파주의 콩치노콩크리트에서 열리는 이승윤의 '꿈의 거처' LP 앨범 음감회 티켓 판매 일정까지 공개했다.이번 이승윤의 '꿈의 거처' LP는 황금색 컬러로 제작된다. 이외에도 북클릿, 포스터, 스티커, 트랙리스트휠, 개런티카드 등의 구성으로 특별함을 더한다. 특히 마스터링을 새롭게 진행,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꿈의 거처'와 '시적 허용', '야생마' 등을 포함한 이승윤의 특색 있고 색다른 12곡의 음원들을 LP로 만나볼 수 있다는 점에서 팬들의 이목이 집중된다.최근 이승윤이 자신의 SNS에서 '꿈의 거처' 작업기와 라이브 퍼포먼스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상황. 이에 이번 '꿈의 거처' LP와 음감회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 또한 증폭되고 있다.한편, 이승윤은 오는 26일 데뷔 첫 일본 콘서트 '2023 이승윤 콘서트 도킹 인 도쿄(DOCKING in TOKYO)'를 개최하며 글로벌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종합주가지수] ‘이스라엘 전쟁’ 악재 코스피…LG엔솔·화학, 진에어·제주항공 등 주가↓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16일 코스피가 전장보다 19.91p(0.81%) 내린 2436.24로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13.72p(0.56%) 밀린 2442.43에 개장한 뒤 낙폭을 키웠다. 외국인은 2075억원어치 순매도했고, 개인은 1984억원, 기관은 69억원 매수 우위였다. 이날 시장에는 이스라엘 전쟁 확전 우려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이스라엘은 가자지구 지상전에 병력 수만 명을 투입할 것이 유력시되는 상황이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도 이날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재점령 가능성에 부정적 입장을 드러내며 우회적으로 자제를 촉구했다. 이 가운데 시리아 내 이란 혁명수비대 병력이 이스라엘과 가까운 지역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오며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시총) 상위 종목 가운데서는 삼성전자(-1.03%), SK하이닉스(-0.48%)를 비롯해 LG에너지솔루션(-2.07%), LG화학(-2.84%) 등이 하락했다. 이외에도 유가 급등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대한항공(-1.84%), 진에어(-3.89%), 제주항공(-2.80%) 등 항공 관련 종목이 일제히 하락했다. 반면 셀트리온(0.42%), LG전자(0.38%) 등은 상승했다. 업종별로 보면 전기·전자(-1.26%), 의료정밀(-0.81%), 화학(-0.93%) 등이 내린 반면 음식료품(0.59%), 건설업(0.26%) 등은 상승했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2.24p(1.49%) 하락한 810.54로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10.21p(1.24%) 내린 812.57로 출발한 뒤 하락세를 이어갔다.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은 1404억원어치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은 886억원, 기관은 601억원어치 매수 우위였다. 시총 상위 종목 중에서는 3분기 실적 충격을 기록한 에코프로비엠이 1.42% 하락했다. 또 엘앤에프(-1.92%), 레인보우로보틱스(-5.24%) 등도 주가가 내렸다. 반면 에코프로(0.24%), 셀트리온헬스케어(0.78%), HLB(1.14%) 등은 올랐다. 이날 거래대금은 유가증권시장 8조 3220억원, 코스닥시장 6조 7570억원으로 집계됐다. hg3to8@ekn.kr코스피 하락 마감 16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연합뉴스

의왕시 국민행복민원실 우수기관 선정…행안부 평가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의왕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국민행복민원실’ 인증에서 2015년 최초 인증에 이어 올해 우수한 성적으로 다시 인증을 받았다. 이번 인증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유효하다. 16일 의왕시에 따르면, 국민행복민원실 인증은 전국 226개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 경찰서, 세무서 등을 대상으로 내-외부 환경과 직원친절도, 민원서비스 만족도 등 4개 분야 26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전문가 심사와 현장검증, 민원인을 가장한 미스터리 암행평가, 방문 민원인의 고객만족도 평가 등 4단계 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의왕시는 시민 맞춤형 행복민원실을 조성하기 위해 △사회적 약자 배려창구 운영 △유니버셜 디자인(장애, 연령, 언어, 성별 등에 제약받지 않는 보편적 디자인) 적용한 민원실 환경개선 △민원편람 상시 현행화로 선제적 민원행정 서비스 제공 △민원처리사전예고제 운영 △무인민원발급기 발급 종수 확대 △65세 이상 노인 주민등록 등-초본 발급수수료 무료 등을 높게 평가받았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시민 모두가 행복한 의왕을 만들기 위해 애쓴 노력이 국민행복민원실 재인증 우수기관 선정이란 결실을 맺게 됐다"며 "앞으로 시민에게 만족을 넘어 감동을 안겨드릴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의왕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의왕시청 종합민원실 의왕시청 종합민원실. 사진제공=의왕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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