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연합뉴스 |
지수는 전장보다 13.72p(0.56%) 밀린 2442.43에 개장한 뒤 낙폭을 키웠다. 외국인은 2075억원어치 순매도했고, 개인은 1984억원, 기관은 69억원 매수 우위였다.
이날 시장에는 이스라엘 전쟁 확전 우려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이스라엘은 가자지구 지상전에 병력 수만 명을 투입할 것이 유력시되는 상황이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도 이날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재점령 가능성에 부정적 입장을 드러내며 우회적으로 자제를 촉구했다.
이 가운데 시리아 내 이란 혁명수비대 병력이 이스라엘과 가까운 지역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오며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시총) 상위 종목 가운데서는 삼성전자(-1.03%), SK하이닉스(-0.48%)를 비롯해 LG에너지솔루션(-2.07%), LG화학(-2.84%) 등이 하락했다.
이외에도 유가 급등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대한항공(-1.84%), 진에어(-3.89%), 제주항공(-2.80%) 등 항공 관련 종목이 일제히 하락했다.
반면 셀트리온(0.42%), LG전자(0.38%) 등은 상승했다.
업종별로 보면 전기·전자(-1.26%), 의료정밀(-0.81%), 화학(-0.93%) 등이 내린 반면 음식료품(0.59%), 건설업(0.26%) 등은 상승했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2.24p(1.49%) 하락한 810.54로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10.21p(1.24%) 내린 812.57로 출발한 뒤 하락세를 이어갔다.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은 1404억원어치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은 886억원, 기관은 601억원어치 매수 우위였다.
시총 상위 종목 중에서는 3분기 실적 충격을 기록한 에코프로비엠이 1.42% 하락했다. 또 엘앤에프(-1.92%), 레인보우로보틱스(-5.24%) 등도 주가가 내렸다.
반면 에코프로(0.24%), 셀트리온헬스케어(0.78%), HLB(1.14%) 등은 올랐다.
이날 거래대금은 유가증권시장 8조 3220억원, 코스닥시장 6조 7570억원으로 집계됐다.
hg3to8@ekn.kr








![[금융 풍향계] “상환 능력 다시 본다”…토스·고려저축은행, 신용평가 정교화 外](http://www.ekn.kr/mnt/thum/202608/news-p.v1.20260811.32a5392e57a942e08301b6637e5c005c_T1.jpg)

![[EE칼럼] AI보다 전력수요를 더 확실하게 증가시키는 냉방 수요](http://www.ekn.kr/mnt/thum/202608/news-p.v1.20240311.590fec4dfad44888bdce3ed1a0b5760a_T1.jpg)
![[EE칼럼] 발전사 통합으로 새로운 에너지 시대 열어야](http://www.ekn.kr/mnt/thum/202608/news-a.v1.20251113.f72d987078e941059ece0ce64774a5cc_T1.jpg)
![[김병헌의 체인지] 돈은 넘치는데 지방은 마른다…이상한 유동성의 역설](http://www.ekn.kr/mnt/thum/202608/news-p.v1.20260416.e74981dbd1234907aa315469fbcafa49_T1.png)
![[이슈&인사이트] 소상공인∙중소기업 정책, ‘모두 살리기’에서 구조전환으로](http://www.ekn.kr/mnt/thum/202608/news-p.v1.20240325.a19a6b33fb5c449cadf8022f722d7923_T1.jpg)
![[데스크 칼럼] 한국 산업을 위한 마지막 1%](http://www.ekn.kr/mnt/thum/202607/news-p.v1.20260725.1abc92280f8b40f6815d8be404417beb_T1.png)
![[기자의 눈] 탈석탄 보장 없는 발전공기업 통폐합, 에너지전환 장애물 될라](http://www.ekn.kr/mnt/thum/202608/news-p.v1.20260810.3b2f3b9be73241018eb11ed13ea6ab73_T1.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