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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베트남에 의료봉사단 ‘미소원정대’ 파견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효성은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4일까지 베트남 호찌민 인근 동나이성 껌미현 쑤언동마을에 해외 의료봉사단 ‘미소원정대’를 파견한다고 1일 밝혔다. 미소원정대는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의료진과 국제구호단체인 희망친구 기아대책, 효성 임직원 총 74명으로 구성됐다. 현지 지역주민 1700여 명을 대상으로 무료 진료, 지역주민 출산교육과 초등학교 건강검진 등 다양한 의료 봉사 활동을 진행 중이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에서는 소아청소년과, 재활의학과, 치과, 감염내과, 산부인과, 가정의학과의 교수진과 간호사, 물리치료사, 치위생사, 약사 등 총 22명의 의료진이 참여했다. 효성 베트남 법인 임직원 43명은 통역과 안내 등 지원 활동을 맡았다. 조현준 효성 회장은 "베트남은 효성의 글로벌 최대 생산법인이 있는 곳으로 효성 역시 베트남 지역사회의 일원이라고 할 수 있다"며 "베트남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해왔다. yes@ekn.kr지난달 29일(현지시간) 베트남에 파견된 의료봉사단 ‘미소원정 지난달 29일(현지시간) 베트남에 파견된 의료봉사단 ‘미소원정대’ 대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간도서] 오늘도 시골유학 중입니다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시골유학으로 인생의 새로운 눈을 뜬 가족 성장 이야기가 눈 앞에 펼쳐진다. 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학술교수 등을 역임한 김하얀 경기대학교 초빙교수는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시골유학 이야기를 담은 첫 에세이를 출간했다. 도시에서 불안한 마음으로 살아보니 ‘시골 유학’이라는 새로운 단어가 눈에 들어오기도 한다. 시골 유학이라는 것이 좋다는 것은 누가 생각해도 알고 있다. 하지만 쉽게 도전하기는 어려운 일이라는 인식 때문에 그런지, 아직 정보가 많지 않아서 시골 유학 과정이 더욱 접근하기 어렵게 느껴지기 쉽다. 이 책은 ‘시골에서 살아보는 것은 여러분과 자녀의 인생을 풍요롭게 해줄 것입니다’라는 이 상투적인 말을 현실적인 이야기로 풀어내며 궁금증 해소를 돕는다. 필자와 비슷한 고민의 과정을 겪는 독자라면 충분한 도움과 함께 응원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평범한 부모가 아이를 데리고 간 시골에서 남긴 기록을 이 한 권에 모두 담았다. 특히 필자는 ‘오늘도 시골유학 중입니다’를 통해 독자가 인생의 다양한 길을 보게 되기를, 색다른 터닝 포인트를 만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있다. 또한 필자는 도시에서 찾을 수 없던 것들을 찾게 한다고 보고 있다. 시골 유학을 떠나기 전에 맛본 시행착오와 실패의 시간이 너무 어렵게 돌아온 것은 아닌가 고민도 되지만, 그 과정 또한 인생 경험으로 남아있음을 느꼈다고 필자는 말한다. 시골 유학을 준비하며 많은 걱정을 반복하고 있을 독자는 ‘나만 고민한 게 아니구나’라는 공감과 함께 위로를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시골에서는 모든 게 다 교육이라고 강조한다. 우여곡절 끝에 시작한 시골 유학이 순탄하지만은 않았지만 시골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경험이 삶을 더욱 풍성하게 해준다. 아이들의 학교생활과 일상생활을 통해 도시에서는 쉽게 경험하기 힘든 시골 이야기를 재치있게 풀어냈다. 제목 : 오늘도 시골유학 중입니다 저자 : 김하얀 발행처 : 미다스북스오늘도 싱ㅇ [신간도서] 오늘도 시골유학 중입니다

비트코인 시세 회복에…자문사들 "담아라" 한목소리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암호화폐 비트코인 시세가 최근 3만 5000달러선까지 급등하자 투자 포트폴리오에 비트코인을 담으라고 자문사들이 입을 모은다고 블룸버그통신이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글로벌 암호화폐 시세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현재 비트코인은 3만 4500달러 수준에 거래, 연초 대비 두배 넘게 뛰었다. 비트코인은 미국 금융당국의 현물 ETF(상장지수펀드) 승인 기대감으로 지난달 중순부터 크게 오르기 시작했는데 같은 기간 미 국채금리 급등 영향으로 뉴욕증시가 크게 하락한 것과 대조적이다. 이런 와중에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고금리 장기화 기조를 이어가고 있고 지정학적 갈등이 고조되자 재정 자문사들이 포트폴리오 다각화 차원에서 비트코인을 담으라고 조언하고 있다. 비트코인이 투기적 자산이 아닌 주요 재테크 수단 중 하나로 인정받기 시작한 것이다. 미국 투자자문사 HCM 웰스 어드바이저의 본 켈러맨은 "비트코인은 은퇴자부터 사회초년생에 이르기까지 모든 포트폴리오에 편입돼야 한다"며 투자자 성향에 따라 포트폴리오에서 비트코인 할당 비중이 최대 5%에 달할 것을 권장했다. 켈러맨은 또 "개별 주식을 추천하는 것과 같다"며 "하나의 포지션이 포트폴리오를 망치는 것을 막기 위해 다양화를 유지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부연했다. 또 다른 컨설팅 업체인 머서 스트리트의 라이언 퍼스 파이낸셜 플래너는 비트코인이 더 이상 미국 채권과 주식에 상관관계를 보이지 않는다는 점에서 비트코인이 매력적으로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 비트코인이 지난 9월부터 34% 가까이 급등한 반면, 이와 상관관계를 보여왔던 S&P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약 8% 급락했다. 퍼스는 또 비트코인이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으로 또다시 부각되고 있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연준의 고강도 긴축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물가는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비트코인 가격이 앞으로 더 뛸 것이란 전망도 제기됐다. 미국 투자회사 번스타인은 이날 내놓은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이 새로운 사이클을 시작하면서 2025년 중반까지 15만달러(2억295만원)까지 치솟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15만달러는 현재 비트코인 시세인 3만4000달러대 대비 4배 넘는 수준이다. 보고서는 "비트코인이 다가오는 반감기와 최초의 현물 비트코인 ETF 승인 가능성 등 잠재적으로 큰 산업 시장의 변화를 목전에 두고 있다"고 분석했다. 반감기는 비트코인 채굴로 주어지는 공급량이 4년마다 절반씩 줄어드는 시기로, 시장에서는 그 시기를 내년 4월로 예상한다. 또 시장에서는 여러 자산운용사가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ETF 신청서가 올해 말이나 내년 초 승인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러나 일각에선 비트코인 투자가 여전히 위험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파이낸셜 플래너로 활동하는 브라이언 던컨슨은 "비트코인을 포함한 암호화폐는 여전히 투지적 자산"이라며 "비트코인 가치를 끌어올리기 위한 기업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그는 "비트코인 가치는 온전히 시장의 수요공급에 따라 결정된다"며 투자자들에게 비트코인 매수 규모를 최소화할 것을 권장했다. 투자자문사 MY 웰스 플래너의 다니엘 여거 회장은 "비트코인 가치가 투자심리에 좌우되기 때문에 앞으로도 변동성이 클 것"이라며 비트코인이 포트폴리오 다각화 수단으로 인정받기 위해선 앞으로도 증시와 상관관계를 보이면 안된다고 주장했다. 자문사 비욘드 유어 해먹의 에릭 로버지 창업자는 비트코인이 결제 수단으로 사용되지 않는 다는 점에 대해 강조했다. 비트코인에 내재적 가치가 없는 만큼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이 아니라는 지적이다. 그는 "인플레이션을 포함해 다른 시장 리스크가 발생하더라도 비트코인의 가치가 떨어지지 않으리라는 보장이 없다"고 말했다.FINTECH-CRYPTO/WEEKLY 비트코인(사진=로이터/연합) BTC_1672498800-1698850799_graph_coinmarketcap

한종희 "기술·품질은 최우선으로 지켜야 하는 본원적 경쟁력"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삼성전자가 1일 수원 디지털시티에서 창립 54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한종희 부회장을 비롯한 DX·DS부문 사업부장 등 경영진과 임직원 400여명이 참석했다.기념식은 축하공연, 근속·모범상 시상, 창립기념사, 기념영상 시청 순으로 진행됐다.한 부회장은 창립기념사를 통해 △기술과 품질을 최우선으로 지키고 △최고의 고객 경험과 가치를 창출하며 △미래 준비를 더욱 강화해 지속 성장의 기반을 확보하고 △지속가능경영을 함께 실천할 것을 강조하며 임직원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한 부회장은 "기술과 품질은 최우선으로 지켜야 하는 본원적 경쟁력"이라며 "시대가 변해도 기술 선도는 삼성전자 최고의 가치이며 품질은 양보할 수 없는 핵심 경쟁력"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지금과 같은 불황기에는 단기적 성과에 집착하기 쉽지만 삼성전자에 내재된 도전과 혁신의 DNA를 발전시킬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며 "기술 우위를 확보하기 위한 투자는 언제나 최우선으로 추진하고, 기술 격차를 바탕으로 확보한 재원을 연구개발에 재투자해 성장 기반을 강화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자"고 당부했다.한 부회장은 또 최고의 고객 경험과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길 다짐했다. 그는 "여러 제품을 잘 연결해 보다 큰 가치를 제공해 미래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하는 기업이 돼야 한다"며 "고객 중심적인 기업이 되기 위해 조직 간 경계를 넘어 원 삼성(One Samsung)으로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한 부회장은 또 지속 성장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기존에 잘해왔던 사업에만 머무르지 말고 미래 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신사업 발굴을 적극 확대해 가자"며 "인공지능(AI)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운영시스템을 혁신해 경영 전반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자"고 덧붙였다.한 부회장은 지속가능경영 실천과 준법 문화 정착도 주문했다. 그는 "삼성전자 지속가능경영의 궁극적 목표는 고객이 삼성 제품을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미래 사회와 지구 환경을 위한 실천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며 "지속 가능한 혁신 제품 발굴을 강화해 달라"고 말했다.삼성은 창립을 기념해 오는 14일까지 전 관계사 임직원이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나눔위크’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 기간 임직원들은 △나눔키오스크를 통한 기부 △사업장 인근 지역 사회 봉사 △헌혈 참여 등 ‘일상의 나눔’을 펼친다.사업장 인근 지역사회 봉사 활동은 코로나19로 중단됐다가 올해 재개됐다.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삼성 임직원들은 사업장별로 △장애인·노인을 위한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청소·배식 봉사를 하거나 △지역아동센터와 보육원을 찾아 아동들의 놀이·학습·문화 활동을 돕는다.또 사업장 인근 하천과 공원에서 환경 개선 활동도 펼친다. 이밖에 점자도서와 난방키트 등을 직접 만들어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전달하는 봉사활동도 진행한다.yes@ekn.kr1일 삼성전자 수원 디지털시티에서 열린 삼성전자 창립 54주년 기념식에서 한종희 부회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인천 바이오·로봇·미래에너지·ICT 등 4개 산업벨트 구축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인천시가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해 바이오·로봇·미래에너지·ICT 등 4개 첨단산업벨트를 구축한다. 인천시는 1일 이같은 구상을 담은 ‘인천 미래산업지도’를 발표했다. 시는 송도·남동·영종에 ‘바이오-반도체-소부장(소재·부품·장비) 벨트’, 청라에는 ‘로봇-모빌리티-첨단의료 벨트’를 구축하기로 했다. 또 검단·영흥에는 ‘친환경-미래에너지 벨트’, 주안·부평·계양에는 ‘정보통신기술(ICT) 융복합 벨트’를 각각 조성한다. 시와 인천연구원은 첨단산업벨트 구축 기대효과를 분석한 결과 2050년까지 부가가치창출 73조원, 고용유발 166만명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다. 인천시 관계자는 "인천이 세계 10대 도시 진입이라는 비전을 달성하도록 현재 풍부하게 보유한 산업자원인 반도체·바이오·미래차·로봇 분야와 비교우위에 있는 에너지 산업을 집중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양평군 청운면 채움사업 발굴단 출범…인구소멸 대응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평군은 청운면 채움사업 발굴단 발대식을 10월30일 청운면사무소 3층에서 개최했다. 청운면 채움사업 발굴단은 청운중-고등학교 교장 최상만 단장을 중심으로 교육, 기관단체장, 청년 등 21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발대식은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관련부서장, 기관단체장, 이장,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굴단원 위촉장 수여, 사업설명, 기념사, 격려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채움사업은 ‘살 만하고 올 만한 생활권’을 조성해 양평군 동-서부 발전 차이를 해소하고 인구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구 5000명 미만인 청운면-단월면-양동면이 채움사업 대상으로 선정됐다. 2029년까지 7년간 면별 100억 이내 사업비를 투입할 계획이며, 면별로 자체 발굴단을 구성해 필요사업을 발굴-시행할 예정이다. 최상만 청운면 채움사업 단장은 발대식에서 "과거처럼 북적북적하고 희망찬 청운면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기틀이 마련될 수 있도록 채움사업을 착실히 준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진선 군수는 "인구소멸 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정주생활 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력을 촉진하기 위해 지역의 부족한 인프라를 채우는 채움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운면은 채움사업 발굴단 활동과 의제 선정, 논의 활동을 지도할 촉진활동가를 선임하고 본격적으로 청운면에 필요한 사업을 발굴해나갈 예정이다.kkjoo0912@ekn.kr양평군 10월30일 청운면 채움사업 발굴단 발대식 개최 양평군 10월30일 청운면 채움사업 발굴단 발대식 개최. 사진제공=양평군

산업부, 에너지산업 일자리 박람회 개최 "맞춤형 기술인력 양성"

[에너지경제신문 이원희 기자] 산업통상자원부가 에너지산업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하고 청년들의 취업을 지원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엘타워에서 ‘2023 에너지신산업 투자·일자리 박람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열린 이 박람회에는 한국전력공사, 한국수력원자력 등 에너지 관련 공기업과 두산에너빌리티, 한화큐셀, 현대차 배터리센터 등 대기업이 대거 참여했으며 자동차연구원, 에너지기술연구원 등 연구소와 유니슨 등 중소·중견기업 등 모두 100여개 회사가 참여했다. 구직자들은 온라인을 통해 행사에 참여할 수 있어 국내 대학·대학원생뿐 아니라 해외유학생 등 우수 인재들이 관심을 갖고 기업을 탐색했다. 사장에서는 원자력, 수소 연료전지, 에너지저장장치(ESS), 신재생에너지 등 분야별 에너지 기업이 구직자들에게 일대일 상담을 진행했다. 또한 직무 추천 성격유형검사(MBTI), 면접 이미지 컨설팅, 취업특강, 이력서 사진 촬영, 현장 매칭관 등 지원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에너지 인력양성사업 포상도 이뤄져 우수연구실(2인)과 우수 학생(10인) 등 12명에게 각각 산업부 장관상(5명)과 에너지기술평가원장상(7명)이 수여됐다. ‘원자력 토크콘서트’도 부대행사로 열렸다. 원자력 토크콘서트에서는 원자력 관련 공공(한수원)·민간(두산에너빌리티)·연구(원자력연구원) 분야별 전문가 3인의 강연과 질의·응답 순서로 진행됐다. 박람회 행사에 앞서 산업부는 강경성 2차관이 주재하는 ‘제2차 에너지 공기업 기술혁신 협의회’를 열고 17개 에너지 공기업 사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공기업 연구개발(R&D) 협력사업 우수성과를 공유하고 공공부문의 에너지 R&D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강 차관은 "이번 박람회는 에너지 분야 단일 최대 일자리 행사로, 국내외 청년 인재와 우수한 기업들이 만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라며 "정부도 에너지 분야별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기술 인력 양성을 위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wonhee4544@ekn.krclip20231101111037 한 청년이 원자력 관련 기업 채용공고를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맥북·태블릿PC에서도 주식거래 됩니다”…KB증권, ‘마블 와이드’ 서비스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김기령 기자] KB증권은 맥북과 윈도우 운영체제(OS)의 PC에서 홈페이지 접속만으로 국내 및 해외주식을 거래할 수 있는 ‘마블(M-able) 와이드’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마블 와이드’는 별도의 로그인이나 HTS를 설치할 필요 없이 웹 접속만으로도 국내외 증시의 주요 시황을 확인할 수 있고 AI를 활용한 증시 뉴스, 실시간 랭킹, 테마정보, 오늘의 콕 등 투자에 필요한 정보들을 한 번에 볼 수 있다. QR로그인이나 클라우드 인증 등으로 보안은 강화하고 로그인 절차는 간소화했다. 그동안 HTS에서만 가능했던 전문적인 주식매매용 차트서비스, 트레이딩 메뉴 편집(위젯) 기능 등도 제공된다. 아이패드와 안드로이드 태블릿PC에서는 전용 애플리케이션 ‘마블 와이드’를 통해 동일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하우성 KB증권 플랫폼총괄본부장은 "국내에는 모든 기기와 운영체제 등에 일관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투자 플랫폼이 없었다"며 "마블 와이드를 통해 투자자 모두에게 동일한 경험과 언제 어디서든 편하고 즐겁게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giryeong@ekn.krKB증권 마블 와이드 출시 KB증권이 맥북과 태블릿PC에서 주식거래가 가능한 ‘마블(M-able) 와이드’ 서비스를 출시했다. KB증권

지동섭 SK온 사장 ‘배터리의 날’ 은탑산업훈장 수훈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SK온은 지동섭 사장이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리는 ‘제3회 배터리 산업의 날 기념식’에서 은탑산업훈장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지 사장은 현대차그룹, 포드, 폭스바겐 등 글로벌 완성차 업체로부터 누적 290조원에 달하는 대규모 글로벌 수주를 실현했다는 성과를 인정받았다. 2019년 6903억원이었던 배터리 사업 매출액을 3년만인 지난해 7조6177억원으로 11배 이상 끌어올린 공로도 있다. 한국배터리산업협회는 지난 2021년 창립 10주년을 맞아 국가전략산업인 배터리 산업 성과를 기념하기 위해 11월1일을 ‘배터리 산업의 날’로 지정했다. 지 사장은 "SK온은 매년 매출이 2배씩 증가해 온 쾌속 성장 기조에 더해, 향후 내실 경영을 통한 수익성 제고에도 힘을 쏟을 것"이라며 "협력사들과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한국 배터리 산업의 위상을 높이는 데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yes@ekn.kr(사진)_SK온 지동섭 대표이사 사장 지동섭 SK온 사장.

"아동 금융지식 함양 확산"…신한카드, 독서퀴즈 대회 개최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신한카드는 금융감독원이 후원하고 신한카드와 아이들과미래재단이 주최하는 ‘제5회 신한카드 아름인 독서퀴즈대회(이하 아름인 독서퀴즈대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지난달 31일 열린 아름인 독서퀴즈대회는 아동들의 올바른 금융 지식 함양 및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신한카드 아름인도서관 및 비영리·공공기관을 이용하는 초등학교 4∼6학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가 인원을 500명으로 늘리고 실시간 온라인 접속을 통해 지역에 구애받지 않고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해 독서 축제의 장으로 즐기도록 준비했다.특히, 이번 대회는 금융감독원과 함께 금융을 주제로 도서를 선정해 금융에 대한 이해력을 높이고 건전한 금융 생활습관 형성을 목적으로 진행됐으며 금융감독원상을 신설했다. 대상인 금융감독원상은 서울백운초등학교 김정아 어린이, 신한카드상은 수일초등학교 최진 어린이, 아이들과미래재단상은 군남초등학교 노정음 어린이로 이후 시상식을 통해 각각 개인과 소속기관에 상장과 부상이 수여될 예정이다.한편 신한카드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인 아름인 도서관은 2010년 처음 시작해 전국 곳곳과 해외까지 총 542개의 도서관을 개관했다.미래 인재 육성을 목표로 지역아동센터, 사회복지관, 어린이 병동 및 군부대에 이르기까지 지역 사회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는 독서 교육 공간을 구축하고 있으며 시대 변화에 맞춰 전자도서와 디지털 기기까지 지원하고 있다. 공간 지원 외에도 북멘토 등 독서 교육 프로그램 제공과 독서 퀴즈대회 개최 등 독서 문화 활성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신한카드 관계자는 "아름인 독서퀴즈대회가 어린이들에게 금융지식을 넓히고 독서의 즐거움을 깨닫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한금융그룹의 ESG 전략과 연계해 미래세대의 금융역량강화에 힘쓰며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pearl@ekn.kr신한카드는 지난 31일 ‘제5회 신한카드 아름인 독서퀴즈대회(이하 아름인 독서퀴즈대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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