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김진태 도지사. 강원특별법 알리는 소통의 장 열어

강원특별자치도는 전 도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강원특별자치도 도민 설명회’를 갖고 강원특별법 특례 및 향후 발전 전략 설명 및 각계 각층의 의견을 수렴한다. 20일 도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는 21일 춘천시를 시작으로 원주(22일), 강릉(7월 7일) 등 내달 17일까지 18개 시군 도민과의 현장 소통으로 심도 있는 공론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춘천·원주·강릉은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강원특별법의 중점안인 4대 규제 혁파와 미래산업 글로벌 도시 조성의 기반이 되는 주요 특례를 중심으로 직접 설명할 예정이다. 산림·환경·군사·농업 4대 핵심규제 개선 내용과 첨단 과학 기술단지 조성, 연구 개발 특구 및 자유무역지구 지정 등 강원형 미래산업 기반 구축에 대한 특별법과 활용방안 등을 설명한다. 이어 시군의 특례 활용 발전 전략과 향후 강원특별법의 중장기적 추진 방향에 대한 도민의 의견 청취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한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 도지사는 "그동안 많은 분이 도와준 덕분에 강원특별법이 통과됐다. 이번 설명회는 도민들께서 가장 궁금해 하는 특별법 내용에 대해 설명하고 의견을 나누는 공론의 장이 될 것이다"라며 "도민이 제시하는 의견을 잘 듣고 모아서 강원특별법 3차 개정을 신속 추진해 미래산업 글로벌도시를 성공적으로 이루어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강원특별자치도청사3 강원특별자치도청 전경

[포토뉴스] 남양주시 우리밀 수확체험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는 17일 화도읍 창현리에 위치한 공영도시농업농장 2호 예정부지인 창현 텃밭에서 지역주민 100여명을 대상으로 도시농업 홍보를 위한 ‘우리밀 수확 체험’을 진행했다. 우리 밀 수확 체험은 밀다발 만들기-종자 채취 등 우리 밀 수확 체험, 폴라로이드로 밀밭 인생사진 남기기, 여치집 만들기 등 밀짚 공예, 작은 강연 ‘알고 먹으면 더욱 맛있는 우리 밀 이야기’를 진행했다. 창현 텃밭 내 밀밭 부지는 작년 10월경 토양 지력 증진을 위해 도시농업전문가와 함께 약 1400㎡ 농지에 밀 파종을 해 올해 6월 수확 체험을 진행했는데, 남양주시는 지역주민에게 도시에서 볼 수 없는 아름다운 밀밭 전경을 선사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작년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공모사업에 선정돼 화도읍 월산리 1호 공영도시농업농장을 조성한 바 있다.kkjoo0912@ekn.kr남양주시 ‘우리밀 수확 체험’ 현장 남양주시 ‘우리밀 수확 체험’ 현장.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 ‘우리밀 수확 체험’ 현장 남양주시 ‘우리밀 수확 체험’ 현장.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 ‘우리밀 수확 체험’ 현장 남양주시 ‘우리밀 수확 체험’ 현장. 사진제공=남양주시

유정복 "인천 경제발전을 위한 무제한 끝장토론 진행...미래 발전방향 모색"

유정복 인천시장은 20일 "시민과 함께 인천 경제를 평가하고 진단하며, 미래를 위한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유 시장은 전날 자신의 SNS에 올린 이란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앞으로 시민들과 더 많은 시간을 함께하겠다"고 약속했다. 유 시장은 글에서 "‘인천 경제발전’을 주제로 장장 3시간 넘게 무제한 시민대토론을 펼쳤다"고 적었다. 유 시장은 이어 "시장을 중심으로 하는 것이 아닌 각계 전문가를 비롯한 시민들의 목소리가 서로 어우러진 의견을 나누며 경청하는 자리였다"면서 "모진 소리도 듣고 진심 어린 칭찬도 들었다"고 열기로 가득한 토론회 분위기를 전했다. 유 시장은 또 "시민과 함께 인천 경제를 평가하고 진단하며 미래를 위한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라고 말했다. 유 시장은 그러면서 "민선 6기 ‘서인 부대’를 자랑스럽게 외쳤던 기억이 난다"면서 "서인 부대를 넘어 대한민국 경제 1위로 세계 초일류도시로 나아가는데 3시간도 부족하다"고 덧붙였다. 유 시장은 마지막으로 "앞으로 더 많은 시간을 시민과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620004142 유정복 인천시장 사진제공=페북 캡처 55 사진제공=페북 캡처

충남도를 비롯해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지역 전국 5개 시도의 염원이 담긴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지역 지원을 위한 특별법 제정안’이 19일 국회에 제출됐다. 장동혁(보령·서천,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대표 발의한 특별법은 9개 시도 총 35명의 국회의원이 발의에 동참한 메머드급 제정안으로 연내 본회의 통과를 목표로 추진 중이다. 앞서 도는 올해 초부터 장 의원과 긴밀히 공조해 특별법 체계 수립을 위한 조사와 연구를 수행했으며, 탄소중립 경제로의 전환을 위한 산업구조 개편방안을 수립해 특별법에 반영했다. 주요 내용은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지역 지원기금 조성-한국 탄소 중립진흥원 설립 및 폐지지역 유치-대체 산업 육성-규제 자유 특구 특례-지역주민 우선 고용 및 지역기업 우대 -교부세 지원 및 조세 감면-예비타당성조사 면제 특례" 등을 담았다. 김태흠 지사는 "특별법은 폐지지역 지원뿐만 아니라 세계 탄소중립 전환 시장으로 가는 기틀을 마련하는데 의의가 있다"며 "충남은 탄소중립 경제를 기치로 10경 수준에 달하는 세계시장 선점에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국내 석탄화력발전소 총 58기 중 절반인 29기는 보령, 당진 등 충남에 자리하고 있으며, 나머지는 경남 14기, 강원 7기, 인천 6기, 전남에 2기가 각각 위치 하고 있다. 석탄화력발전소는 국내 발전량의 34.2%를 담당하는 핵심 에너지원이지만, 기후 위기 등 탄소중립을 위한 탈석탄 화 정책이 가속화되면서 폐지하는 추세다. 정부는 앞서 2019년 11월 1일 보령화력 1·2호기 조기 폐지를 결정한 바 있으며, 제10차 전력 수급 계획에 따라 2036년까지 전국 화력발전소 58기 중 28기를 폐지하는 계획을 추진 중이다.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와 관련, 유럽연합(EU)은 2020년 1월 유럽 그린 딜 투자계획(European Green Deal Investment Plan, EGDIP)을 확정하고, 폐지지역 등에 2030년까지 1000억 유로(약 134조 원)를 지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우리보다 앞서 폐지지역지원법을 제정한 독일은 2038년까지 400억 유로(약 53조원)를 지원할 계획이며, 지역사회 전환역량 강화를 위한 각종 지원책을 마련해 운용 중이다. 내포=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

양주시 ‘시민-국군장병 위한 음악회’ 24일개최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가 오는 24일 저녁 7시 남면 신산체육공원에서 ‘시민과 국군장병을 위한 음악회’를 열어 여름밤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군다. 이번 음악회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남면에 소재한 민간 오케스트라와 제25보병사단 군악대의 협연을 통해 시 승격 20주년을 기념하고 민-관-군 교류 확대 및 화합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연은 양주 윈드오케스트라의 상임 지휘자인 심재선 지휘자가 지휘봉을 잡고 관악 오케스트라와 군악대를 비롯해 성악중창단 벨싱어즈, 색소포니스트 정동규, 전문댄스팀 원스가 참여해 특색 있는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특히 클래식-재즈 음악 연주뿐만 아니라 마이클 잭슨과 트로트 메들리 등 세대를 넘어 함께 즐길 수 있는 곡을 구성해 관객과 소통하며 여름밤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예정이다. 홍미영 문화관광과장은 19일 "공연 준비를 위해 노력해준 양주 윈드오케스트라와 25사단 군악대 관계자께 깊이 감사하다"며 "힘든 일상을 잠시 잊고 음악을 통해 지역주민과 군이 화합하고 소통하며 여름밤 행복한 추억을 만드셨으면 한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양주시 시민-국군장병 위한 음악회 포스터 양주시 시민-국군장병 위한 음악회 포스터. 사진제공=양주시

양주시의회 읍면동 행감 ‘농밀’…애로사항도 청취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의회가 제356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실시한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위원장 최수연)를 마무리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양주시 전 실과소 및 직속기관, 읍면동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양주시의회는 6월8일부터 16일까지 9일에 걸쳐 실시한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양주시 행정 전반을 살피고, 주요 사업 현안과 문제점을 심도 있게 다루는 동시에 합리적 대안도 제시했다. 특히 양주시의회는 그동안 형식적으로 진행했던 읍면동에 대한 감사도 직접 벌이며 행정서비스 최접점 창구인 읍면동 애로사항까지 청취했다. 행정사무감사를 마친 최수연 위원장은 △각종 사업 추진 시 의회 및 시민과 적극 소통 △적재적소, 일관성 있는 인사와 체계적인 인수인계 △불필요한 위원회 폐지와 각종 위원회 전문성 확보 △물품관리, 수불관리 미흡 등을 지적했다. 이어 공직자는 30~40만 양주시를 이끌어갈 중심이란 점을 강조하며 양주시 1200여 공직자에게 보다 강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주문했다. 또한 민선8기 양주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양주테크노밸리 조성 및 역세권 개발, 은남일반산업단지 조성, 공공의료원 설립, 양주교육지원청 신설, 양주시 대표 축제 발굴 및 육성 등에 대해선 더욱 세밀한 사업성 검토를 통해 도시발전에 마중물이 되도록 진행할 것을 당부했다. 최수연 위원장은 "공직자는 주권자인 시민을 위한 소신과 용기를 가져야 한다"며 "이번 행정사무감사가 다함께 지혜와 힘을 모으는 계기가 되어 의회와 양주시의 공동 목표인 양주 발전과 시민행복을 향해 성큼성큼 나아가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최수연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장 회의 발언 최수연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장 회의 발언. 사진제공=양주시의회 2023년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 전경 2023년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 전경. 사진제공=양주시의회

김동연 "소방관의 안전과 처우 개선 위한 노력 아끼지 않을 것"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0일 "소방관의 안전과 처우 개선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전날 밤 늦게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살신성인하는 소방관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김 지사는 글에서 "남양주소방서 소속 박호정 소방사가 경기도 의왕시 터널에서 불길에 휩싸인 차량을 진화했다는 소식을 접했다"고 적었다. 김 지사는 이어 "참 고맙고 자랑스럽습니다. "특별한 생각을 해서 행동한 건 아니고 그냥 몸이 먼저 움직였던 것 같다"라고 밝힌 소감에서 소방관으로서의 투철한 사명감이 느껴졌다"고 했다. 김 지사는 또 "터널 속에서 안전장비도 없이 소방 작업을 수행하는 일이 쉽지 않았을 것"이라며 "시민의 안전도 중요하지만 소방관 본인의 안전도 잘 챙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 지사는 그러면서 "경기도지사로서 소방관의 안전과 처우 개선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면서 "다시 한번 정말 고맙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끝으로 "도민들께서도 박호정 소방사를 비롯한 경기도소방본부를 아낌없이 격려해주시길 부탁한다"고 요청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자[크기변환]33 김동연 경기도지사 사진제공=페북 캡처

부산도시공사, 2023년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마쳐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부산도시공사(이하 공사)는 지난 19일 정부의‘대한민국 안전大전환 집중안전점검’추진계획에 맞춰 공사의 관리시설과 건설 현장 등 사업장을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 완료했다. 20일 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집중안전점검 운영기간인 지난 4월 17일부터 6월 16일까지 공사의 전 관리시설과 사업장을 대상으로 자율점검표를 활용한 자체 점검을 지난달 말일까지 실시했다. 이와 함께 공사는 최근 연도 국내에서 발생한 대형 사고의 주요 유형인 대형건설공사, 철거?해체공사, 노후 관리시설 등에 해당하는 건설 현장 4개소와 노후 공동주택 3개소를 표본점검 대상으로 선정해 건축, 소방, 토목, 안전분야의 민간전문가를 대거 점검에 참여시키고 3D레이져 스캐너 등 과학기술장비를 활용한 점검을 실시하여 점검의 정밀도와 실효성을 높였다. 또 지난달 10일에는 공사 김용학 사장이 드론, 3D 레이저 스캐너 등 첨단장비를 활용해 고층 외벽부 균열, 구조체 변형 등 정밀 조사를 진행하는 개금2지구 임대아파트 현장을 방문해 점검에 직접 참여하여 기관장의 안전관리 책임 역할을 강화했다. 공사는 이번 집중안전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토사사면 유실, 보행자 안전 통로, 화재 취약지 소화기 추가 배치 등 약 30여 건의 시정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개선 조치하고 위험 요소가 없어질 때까지 관리 상태와 후속 조치이행 여부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노후 공동주택의 외벽 점검에서 발견된 도장 박리, 미세균열 등 경미한 사항은 올해 계획 중인 도장작업과 연계하여 조치한다는 계획이다. 김용학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점검이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안전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공사에서는 사업장에 대한 수시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생활주변의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시민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semin3824@ekn.kr부산도시공사, 2023년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마쳐 부산도시공사는 지난 19일 2023년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을 마무리했다. 사진=부산도시공사.

[부산항만공사] 공공기관 경영평가 ‘양호’ 획득 外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 공공기관 경영평가 ‘양호’ 획득 부산항만공사(BPA)는 최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2022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에서 양호등급을 획득했다. 20일 BPA에 따르면 이번 경영평가는 새 정부의 정책 방향이 반영된 첫 번째 평가로서 효율성과 공공성 간 균형있는 BPA의 경영혁신 성과를 인정받아 부산지역 공공기관 중 유일하게 경영평가 등급이 향상되었다. BPA는 지난해 부산항 개발사업과 북항재개발사업 등 다양한 정부 정책사업을 이행하는 과정에서도 부채비율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등 재무 건전성을 확보함과 동시에, 코로나19에 따른 글로벌 물류대란, 러-우 전쟁, 역대 최장기간의 화물연대 운송거부 사태 등 끊임없는 대내외 악재 속에서도 해양수산부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통해 세계 2위 환적항만이자 세계 7위 항만의 위상을 지켜내며 세계 6대 무역대국인 대한민국의 수출입 물류 관문 역할을 정상적으로 이행한 성과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새 정부 정책에 맞추어 국정과제인 ‘세계를 선도하는 해상교통물류체계 구축’의 차질없는 추진 등으로 정부로부터 항만분야 최우수 혁신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국제통화기금인 IMF로부터 코로나19와 글로벌 물류대란에 가장 잘 대응한 우수 항만으로 선정된 점도 좋게 평가됐다. 이외에도, 공기업 중 유일하게 종합청렴도 최우수(1등급) 달성 및 국무총리 표창 수상과 함께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 및 정보공개 종합평가 최우수등급 획득,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친환경항만 운영, 수요자 중심 항만기술 R&D 추진, 국내 최초 완전자동화 항만 운영체계 구축, 2030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북항재개발사업 시행 등에 따라 정부와 외부기관으로부터 27차례 수상 및 인증을 받는 성과를 거둔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기관의 자구노력으로 19년 연속 흑자경영과 국민 눈높이에 맞는 직무?성과 중심의 보수체계 도입 및 사내복지제도 합리화 등을 통해 경영 효율화를 달성한 점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강준석 BPA 사장은 "공공성과 효율성을 모두 달성할 수 있는 경영혁신을 끊임없이 추진, 대한민국 수출입 관문인 부산항을 글로벌 허브항만으로 지속 성장시켜 지역사회와 국민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부산항 신항 입주업체 안전협의회 및 교육 실시 부산항만공사(BPA)는 지난 19일 오후 1시 30분 부산항 신항 복지플러스센터 2층 안전교육장에서 신항 항만배후단지 입주업체들을 대상으로 2분기 안전협의회를 열었다. 이번 안전협의회에는 배후단지 입주업체 약 50개 사의 사업주와 관리감독자들이 참석해 올해부터 시행되는 ‘항만안전특별법’에 따라 상반기에 33개 입주업체를 대상으로 처음 실시한 사업장 합동안전점검 결과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오는 30일 진행 예정인 법정의무교육(관리감독자 교육) 참석 및 이수를 독려했다. 또한, 고용노동부 고시 ‘사업장 위험성평가에 관한 지침’이 개정(2023.05.22.)됨에 따라 안전관리 전문기관인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부산본부의 도움을 받아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및 위험성평가 방법 등의 안전교육도 실시했다. 장형탁 BPA 신항지사장은 "안전관리 전문기관인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지원한 교육이 부산항 신항 항만배후단지 안전관리 수준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앞으로도 안전 관련 법령에 따른 안전교육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부산항만공사는 부산지방해양수산청과 합동으로 부산항 신항 항만배후단지 입주업체 33개 사를 대상으로 벌인 안전점검에서 110여 건의 유해·위험요인을 발굴해 개선 조치하는 등 부산항에서 발생 가능한 안전사고에 선제 대응하고 있다. ■ 바다사랑 글짓기 및 그림 대회 시상식 개최 부산항만공사(BPA)는 지난 19일 오후 3시 본사 대강당에서‘2023 바다사랑 어린이 글짓기 및 그림그리기 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제16회 부산항 축제를 기념해 지난 5월 27일부터 28일까지 부산 영도구 국립해양박물관 잔디밭에서 1763명(글짓기 297명, 그림그리기 1466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은 ‘바다사랑 어린이 글짓기 및 그림그리기 대회’는 매년 약 2000여명의 어린이들이 참가하여 기량을 겨뤄왔다. 특히 올해의 경우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하기 위해 기존의 아름다운 부산항, 바다사랑, 해양환경 외 ‘2030엑스포’주제가 신규로 추가되었다. 출품작을 대상으로 교육계 전문가 6명의 객관적이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금상 6명, 은상 10명, 동상 177명, 특별상 60명 등 총 253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금상, 은상 수상자와 그 가족 등 60명이 참석했다. 강준석 BPA 사장이 수상자들에게 직접 상장을 수여하였으며, 수상자와 가족들은 항만안내선 새누리호를 타고 부산항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강준석 BPA 사장은 "이번 대회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바다를 통해 꿈과 희망을 펼치기를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는 것은 물론 어린이들의 염원을 담아 2030엑스포의 부산 유치를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emin3824@ekn.kr[부산항만공사] 공공기관 경영평가 ‘양호’ 획득 外 부산항만공사 전경.

창립 63주년 KR, ‘노사상생선언문’ 발표 화합과 결속 다져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한국선급(KR)은 창립 63주년을 맞이해 지난 16일 부산시 강서구에 위치한 본사에서 전·현직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기념식을 가졌다. 20일 KR에 따르면 이날 기념식에서는 63년사의 의미를 되새기고 내부 유공직원을 포상하는 등 전·현직 임직원들의 노고와 정부, 국회, 해사업계 등 KR 발전에 기여한 고객 및 관계 기관에 감사를 전했다. 특히 상생의 노사관계를 다짐하는 ‘노사상생 선언문’을 발표하고, 직원 간 화합과 결속 의지를 다지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 노사상생 선언문에는 노사 간 지속적인 상호 신뢰와 소통으로 노사 공동 이익 달성을 위해 노사가 협력한다는 내용 등이 담겼다. 이형철 KR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이번 상생 선언문 발표는 그간의 노사 갈등을 청산하고 상생협력적인 노사문화를 구축해 나갈 것을 함께 선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KR은 계속해서 법과 원칙하에 노사 간 원활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보다 결속된 모습과 고객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하는 자세로 전 세계 해사업계로부터 사랑받는 선급단체로 거듭나겠다 "고 전했다. 한편 오는 21일에는 고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KR 창립 63주년 기념 기술 세미나’를 웨스틴조선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한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KR의 기술개발 성과들을 공유하고, 해사산업계의 리더, 전문가들과 탈탄소?디지털 전환 시대의 해사산업 현황 점검 및 미래를 통찰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 정진택 회장의 기조연설로 시작되는 본 세미나는 총 3개 세션으로 진행되며, △(1세션) 탈탄소?디지털 시대, 해사산업의 미래 △(2세션) Decarbonizaiton △(3세션) Digitalization 을 주제로 각 주제발표와 패널토의가 있을 예정이다. KR 기술 세미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행사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semin3824@ekn.kr창립 63주년 KR, ‘노사상생선언문’ 발표 화합과 결속 다져 KR 창립 63주년 기념식 모습. 사진=한국선급.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