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순백의 메밀꽃밭에서 펼쳐지는 버스킹에 초대합니다"

강원 횡성군은 팝콘을 뿌려놓은 듯 펼쳐진 메밀꽃밭 20만m²를 배경으로 버스킹이 열린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버스킹 공연은 횡성군 마산리 버덩말 경관농업단지에서 주민들이 행사를 준비하고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횡성지부 주최로 열린다. 19일부터 30일까지 매일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버덩말 경관농업단지 포토존 내 임시무대에서 공연이 펼쳐진다. 버덩말 메밀꽃밭은 횡성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농가 소득을 올리기 위해 농업과 연계한 경관 작물인 메밀을 봄과 가을 2기작으로 조성하는 꽃밭이다. 포토존과 산책로를 조성해 방문객들에게 추억과 힐링의 공간이 되고 있다. 버스킹 출연 가수로는 행위예술가 김석환, 기타리스트 김광석 등 16개 팀이 일자별로 공연할 예정이다. 횡성군 관계자는 "흐드러지게 핀 메밀꽃과 함께 여름밤의 감미로운 음악으로 많은 사람들의 발길을 잡을 것으로 기대 된다"고 밝혔다. 횡성=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버덩말 메밀꽃밭 횡성읍 마산리 버덩말 경관농업단지 메밀꽃밭에 메밀이 흐트러지게 펴 있다. 버덩말 메밀꽃밭 버스킹 공연 버덩말 메밀꽃밭을 배경으로 19일부터 30일까지 매일 오후 7시~9시까지 버스킹이 열린다.

강릉시, 사계절 종합스포츠 도시로 도약...종합스포츠 타운 건설 ‘박차’

강원 강릉시는 민선 8기 핵심 시정 목표 중 하나인 ‘함께 누리는 복지 도시’ 실현을 위한 대규모 종합스포츠타운 조성에 속도를 낸다. 20일 강릉시에 따르면 유천동 산 139 일원 23만여 평에 ‘종합스포츠타운’을 건립한다. 시는 동계스포츠 시설 위주의 종합운동장 일원과는 별도로 지역 균형 발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최적 입지 선정을 위해 지난 1월부터 전문업체에 용역을 의뢰해 다양한 후보지를 검토했다. 용역 결과를 토대로 지난 5월 시정조정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종합스포츠타운 건립 대상지로 확정했다. 시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개발사업에 따른 부동산 투기 및 난개발을 방지하기 위해 오는 23일 강원특별자치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종합스포츠타운 건립 대상지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하는 한편 관련 절차를 거쳐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으로도 지정할 계획이다. 종합스포츠타운에는 국제대회 규격의 축구전용 경기장과 보조경기장, 야구장, 파크골프장, 실내종합체육관, 테니스장, 기타 다양한 전문·생활체육시설을 도입할 예정이다. 축구‧야구 등 각종 대회와 전지 훈련팀 유치로 유입 인구를 늘리고 관광산업과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종합스포츠타운 모델을 개발하여 동·하계 종목을 아우르는 쾌적하고 전문적인 스포츠 관광 특화도시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다양한 세대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생활체육 및 여가 활동의 장소를 마련하여 지역주민의 건강복지 향상을 위한 공간을 확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릉시 관계자는 "항상 시민들의 의견을 경청하며 투명하고 신속하게 종합스포츠타운 건립사업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라며 "조속한 관련 행정절차 이행을 위해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성원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강릉=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종합스포츠타운 건설 대상지 강릉시 유천동 산 139번지 일원 종합스포츠타운 조성 대상지

박남서 영주시장, 선비촌·선비세상 방문해 ‘지역 현안’ 점검

박남서 영주시장이 19일 오후 선비촌과 선비세상을 방문해 지역 현안을 점검했다. 이날 민생현장 방문은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수렴을 위해 오는 23일 개최하는 선비세상·선비촌 활성화 간담회를 앞두고 직접 방문해 실태를 확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박 시장은 현장에서 선비촌·선비문화수련원 입장객·체험객 현황과 선비세상 체험프로그램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입장료 현실화와 기획공연 발굴 방안 등을 살폈다. 최근 바가지요금 논란이 잇따르면서 지역 축제장과 관광지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관광객 감소로 이어질 수 있어 지도·점검에도 나섰다. 박 시장은 선비촌 저잣거리를 찾아 가격표시와 적정 요금제 이행 여부, 접객업소 위생관리, 종사자 친절도 등을 집중 점검했다. 시는 주요 관광 접객업소를 중심으로 바가지요금 근절 지도 점검을 강화하고 관광안내소 등을 연계해 관광 불편사항 상담과 후속 조치를 추진키로 했다. 또한 영주시관광협회, 숙박업영주시지회, 외식업영주시지회 등 관계단체와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합동으로 관광객 환대서비스 제공에 나설 방침이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요즘 전국적으로 바가지요금 논란이 계속 나오고 있다. 본격적인 휴가철 이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지역 상인들의 자정 노력을 통해 선비품격에 걸맞은 손님맞이를 준비하겠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사업장과 민생현장을 방문해 시민들의 지혜를 모아 주요 현안을 풀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는 오는 23일 시청 강당에서 선비세상·선비촌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선비세상 활성화 방안과 관광지 물가 안정화 대책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영주=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박남서 영주시장이 19일 선비세상에서 현안을 점검하고 있다 박남서 영주시장이 19일 선비세상에서 현안을 점검하고 있다.(제공-영주시)

하윤수 부산시교육감, 20일 ‘통학 안전망 구축’ 선포식 참석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이 20일 오전 8시 10분, 사상구 엄궁초등학교에서 개최괸 ‘통학 안전망 구축 기관장 협업 강화 릴레이 선포식’에 참석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부산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선포식에는 하 교육감을 비롯해 조병길 사상구청장, 정지영 사상녹색어머니회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선포식은 지난해 12월 체결한 ‘부산형 대통합 통학환경 안전망 구축 협약’을 바탕으로 통학환경이 열악한 지역의 기초단체장, 경찰서장 등 관계기관장들과 통학로 개선을 위한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선포식에 앞서 하 교육감과 참석자들은 엄궁초 통학로에서 차량 운전자와 학생들을 대상으로 안전한 통학로 만들기 캠페인을 펼쳤다. 이들은 ‘개정된 도로교통법 시행 안내’, ‘어린이 보호구역 내 차량 운행속도 준수’, ‘불법 주정차 금지’ 등을 안내했다. 하윤수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사상구는 통학 여건이 매우 열악한 지역 중 한 곳이다"며 "이번 선포식이 이와 같은 학교들의 통학로를 개선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기관장님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semin3824@ekn.kr하윤수 부산시교육감 ‘통학 안전망 구축’ 릴레이 선포식 참석 하윤수 부산시교육감(가운데 노란색 점퍼)이 20일 엄궁초등학교에서 펼쳐진 통학 안전망 구축 기관장 협업 강화 릴레이 선포식에 참석해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사진=부산시교육청.

양평군 물맑은양평시장 저잣거리 준공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평군은 18일 물맑은양평시장에서 물맑은 저잣거리 조성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은 전진선 양평군수, 윤순옥 양평군의회 의장, 박명숙 도의원, 지민희-오혜자 양평군의원, 전병곤 양평물맑은시장 상인회장 및 마을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물맑은 저잣거리 조성은 상권르네상스사업 3년차 중점사업으로 총예산 10억원을 투입해 시장 내 우수관로 재설치를 통한 상하수도 개선과 주차관제시스템-가로등 보수, 안전펜스 설치, 오일장 재배치 등 시장 환경개선을 위해 추진됐다. 양평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물맑은양평시장 내 저잣거리 조성으로 시장을 찾는 방문객 편의성을 높여 양평 물맑은시장 활성화를 기대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축사에서 "물맑은 저잣거리 조성으로 지역상권이 한층 발전하고 군민과 관광객이 즐겁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많은 분이 찾는 쾌적한 양평물맑은시장을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준공식과 함께 오일장 재배치를 통해 확보한 소방통로를 이용해 소방차 진입 등 소방훈련을 실시해 비상상황을 사전에 대비해보는 시간도 가졌다.kkjoo0912@ekn.kr양평군 18일 물맑은양평시장 저잣거리 준공식 개최 양평군 18일 물맑은양평시장 저잣거리 준공식 개최. 사진제공=양평군 양평군 18일 물맑은양평시장 저잣거리 준공식 개최 양평군 18일 물맑은양평시장 저잣거리 준공식 개최. 사진제공=양평군

안동시, 민선 8기 공약 성공 실천 위해 ‘담당 공무원 소통과 공감’ 시간 가져

안동시가 민선 8기 공약을 성공적으로 실천하기 위해 담당 공무원 1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소통과 공감의 장을 열었다. 시는 지난 19일 안동시청에서 이광재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사무총장을 강사로 초빙해 ‘2023 매니페스토 실천 교육’을 개최했다. 매니페스토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역량을 강화해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광재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사무총장은 매니페스토의 배경 및 필요성, 체계적인 공약 실천·관리 방안, 우수사례를 소개했다. 숙의민주주의와 배심원제 등을 통해 시민과 소통하고 협력하는 공약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서 민선 8기 공약 실천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시민과 약속한 공약사업을 모두 완수할 수 있도록 시정의 모든 역량을 결집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안동시는 109개 공약사업의 추진 속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상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민선 8기 안동시장 공약 이행검증위원회’를 구성해 시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으로 공약 이행 과정의 민주성과 투명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예정이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담당 공무원 공감의 장(場) 가져 안동시는 민선8기 공약실천을 위한 담당 공무원 공감의 장(場) 가졌다.(제공-안동시)

캠코, 공매소식지 ‘온비드, 품다(品多)’ 첫 호 발간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20일 공공자산 처분시스템 온비드의 소식지인 ‘온비드, 품다(品多)’ 첫 호를 발간한다고 밝혔다. ‘온비드, 품다(品多)’는 공매관련 유익한 콘텐츠를 ‘품은’ 소식지, 온비드 고객과 소통하며 의견을 ‘품어가겠다’는 다짐, 다양한 공매물건 즉, ‘品多가 거래되는 플랫폼’으로서 성장해 가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캠코는 2013년에 웹진형태의 소식지 ‘온비드 나들이’를 창간했으며, 이번 ‘온비드, 품다’는 시사용어, 공매 뉴스 등 일반정보 중심의 기존 소식지를 공매 관련 전문가의 인터뷰 및 칼럼 중심의 유용한 정보 중심으로 새롭게 개편한 것이다. ‘온비드, 품다’는 △부동산 전망 △법률정보 △공매노하우 △재테크 정보 △활용사례 △교양인문 △온비드 공매소식 등 총 9개의 콘텐츠로 구성됐다. 먼저, 부동산 전망에서는 ‘편안함과 불안함의 이중주 아파트’라는 주제로 부동산 전문가 인터뷰가 소개되며 2023년 부동산 트렌드를 짚어본다. 특히, 안식처로서의 ’홈‘과 투자재로서의 ’하우스‘의 균형이라는 새로운 관점에서 부동산 투자전략을 제시한다. 그리고 재테크 정보에서는 세무전문가가 ‘주택공매 시 알아두어야 할 취득-보유-처분 단계의 세금 기초 지식’을, 공매노하우에서는 감정평가사가 ‘감정평가에 대한 바른 이해와 활용’이라는 주제로 물건분석 노하우 등을 소개한다. 특히 활용사례에서는 온비드 공매를 통해 ‘내 집 마련’, ‘명품시계 낙찰’ 등을 실현한 다양한 낙찰후기가 에세이 및 웹툰 형식으로 제공되니 눈여겨 볼만 하다. ‘온비드, 품다’는 온비드 홈페이지나 ‘스마트온비드’ 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남희진 캠코 국유재산본부장은 "공매참여에 유용한 정보를 다양하게 제공하고자「온비드 품다(品多)」를 선보이게 되었다"며 "캠코는 앞으로도 국민의 삶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온비드 콘텐츠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캠코는 지난 5월 온비드 이용고객을 초청해 오프라인 공매강좌 ‘공매콘서트’와 온라인 공매강좌 ‘공매를 부탁해’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고객과의 적극적인 소통에 나서고 있다. semin3824@ekn.kr캠코, 공매소식지 ‘온비드, 품다(品多)’ 첫 호 발간 한국자산관리공사 공매소식지 ‘온비드, 품다(品多)’ 첫 호 삽화. 사진=캠코.

‘범죄도시3’ 개봉 21일째 900만 돌파...‘쌍천만’ 눈앞

배우 마동석 주연의 영화 ‘범죄도시3’이 개봉 21일째인 20일 900만 명의 관객을 넘어섰다. ‘범죄도시2’에 이어 시리즈 연속으로 ‘천만 영화’ 등극을 눈앞에 뒀다. 배급사 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범죄도시3’은 이날 오전 7시30분께 누적 관객 수 900만 명을 넘어섰다. 지난달 31일 개봉하고 전날까지 899만8905명을 동원했다. 극장가에서는 ‘범죄도시3’이 지금과 같은 흥행 속도를 유지한다면 내달 초에 ‘천만 영화’ 반열에 오를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 2017년 시작한 시리즈의 첫 작품인 ‘범죄도시’는 687만9000여 명을 동원했고, 지난해 5월 코로나19 대유행 기간 개봉한 ‘범죄도시 2’는 1269만3000여 명이 관람해 ‘천만 영화’가 됐다. 백솔미 기자 bsm@ekn.kr4 배우 마동석 주연의 영화 ‘범죄도시3’이 개봉 21일째인 20일 900만 관객을 돌파했다.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

청송군, ‘2024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확보 총력

청송군은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2024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군은 지난 19일 군청 미래도약실에서 윤경희 청송군수 및 실과원소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최종보고회에서는 청송군의 지방소멸 및 인구감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연이 함께 숨쉬는 웰빙도시 청송’이라는 비전 아래 청송특화형 청년회귀 지원, 귀농귀촌인 연착륙지원, 치유형 가족 워케이션 활성화, 세가지 타이틀을 주제로 청송 지역의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정책들이 발표됐다. 또한, 그동안 논의된 투자계획의 방향과 전략, 발굴된 기금사업과 사업 간 연계방안 등 작성된 투자계획 전반사항에 대한 최종검토가 이뤄졌다. 군은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사업의 타당성, 효과·효율성을 중심으로 보다 면밀한 검토와 보완 과정을 거쳐 최종 투자계획을 작성해 이달 말 제출할 예정이다. 제출된 투자계획은 서면검토, 현장방문, 대면평가, 종합평가를 통해 기초기금심의위원회에서 오는 10월 최종 의결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송만이 가지고 있는 장점을 부각할 수 있는 차별화된 사업전략을 수립해 지역에 정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라며, "누구나 살기 좋고, 누구나 살고 싶은 청송군의 미래를 만들 수 있도록 많은 기금을 확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송=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청송군청사 전경 청송군청사 전경(제공-청송군)

[포토뉴스] 김포시 ‘초당 유아숲체험원’ 조성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포시 0~9세 인구 비율은 9.85%를 기록했다. 이는 경기도 31개 시-군 중 2위다. 이런 현실을 감안해 김포시는 장기동 초당공원 내 유아숲체험원을 조성했다. 이곳에선 ‘생애주기별 산림교육 서비스’가 제공된다. 초당 유아숲체험원은 2023년 계묘년 토끼해를 맞이해 ‘토끼’를 테마로, 토끼처럼 힘차게 뛸 수 있는 트램펄린과 토끼굴 놀이시설 및 토끼 조형물 등 특색 있는 시설을 갖췄다. 오는 7월부터 유아들이 숲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모험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정성현 공원녹지과장은 20일 "유아들이 자연스럽게 숲과 친해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노력했다"며 "지속적인 안전점검과 시설 관리를 통해 시민이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김포시 초당 유아숲체험원 김포시 초당 유아숲체험원. 사진제공=김포시 김포시 초당 유아숲체험원 김포시 초당 유아숲체험원. 사진제공=김포시 김포시 초당 유아숲체험원 김포시 초당 유아숲체험원. 사진제공=김포시 김포시 초당 유아숲체험원 김포시 초당 유아숲체험원. 사진제공=김포시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