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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현대실용전문학교, ‘취업잘되는학과’ 관심 있는 수험생 입학상담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2·4년제 학위과정 교육기관 서울현대실용전문학교(이사장 김남경)는 취업잘되는학과에 관심 있는 수험생을 대상으로 현재 2024학년도 입학상담을 실시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서울현대실용전문학교는 졸업 후 취업이 연계되는 호텔조리, 호텔제과제빵, 호텔식음료, 사회체육 및 스포츠재활 등 다양한 전공을 운영하며 현재 고3수험생을 대상으로 2024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학교 입학 관계자는 "‘직업을 가르치는 진짜 학교’라는 슬로건 하에 다양한 전공 개설과 함께 전공별 실습실을 완비하고 일부 전공의 경우 자격증 취득, 대회 출전 등을 통해 호텔 취업, 해외 취업, 창업, 다양한 진로에 맞춰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며 "취업잘되는학과’에 관심 있는 수험생을 대상으로 입학상담을 실시 중이다. 100% 면접전형을 통해 성적 관계없이 진학이 가능해 성적에 대한 부담이 없고 다양한 특강, 자격증 대비반, 대회 준비반을 통해 실무 능력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릴 수 있다는 점이 학교의 장점"이라고 전했다. 이어 "졸업생들이 특급호텔, 파인다이닝 등 취업처로 진출하는 사례가 알려지면서, 상위 취업처로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지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서울현대실용전문학교 호텔조리전공은 차별화된 커리큘럼을 통해 취업이 연계되는 스페셜반을 운영하고 있다. 스페셜반은 입학 전 전공 관련 교육을 받았거나, 직무 근무 경력이 있는 학생들을 위한 커리큘럼이다. 특성화학교, 위탁교육, 관련 자격증 취득, 대회 수상 경력 등 선행학습이 되어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1학년 때부터 기초과정보다 심화과정 위주의 수업을 진행하고 전문성을 키우고 차별화된 인재를 만들기 위한 과정이다. 호텔조리전공은 2·4년제 학위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스타셰프인 최현석을 비롯한 각 분야의 기능장들이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 호텔식음료전공은 바텐더의 기초 교육부터 기업컨설턴트와 R&D직무교육, RTD음료 개발 등 다양한 직무를 수행할 수 있는 인재 양성을 목표로 조대연 특임교수와 세계 바텐더대회 챔피언 손석호 교수, 국가대표 바텐더 심사위원인 원홍석 교수 등 현장 실무 교수진들이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 아울러, 서울현대실용전문학교 호텔제과제빵전공 카페창업 동아리팀은 최근 제545호 대한민국 제과제빵 명장인 홍종흔 명장의 베이커리 ‘골드 헤겔’에서 현장실습을 진행했다. 카페창업 동아리팀은 골드 헤겔에서 실제 판매되는 빵(뺑 드 세이글, 무화과 캉파뉴, 소금빵, 팡토르)을 만들어보며, 반죽 보관부터 반죽 과정, 빵 모양 잡기 등 실제 업장 스타일로 배우고, 구운 빵을 진열하는 등 실제 업장에서 진행되는 과정을 통해 운영 노하우를 학습했다. 서현전은 2·4년제 학위과정 교육기관으로 호텔제과제빵 전공, 호텔 조리계열, 호텔 식음료, 경찰행정, 스포츠재활 전공 등을 운영하고 있고, 24학년도 신입학을 희망하는 학생 대상으로 우선 선발 전형을 통해 선발하고 있다. 우선 선발과 원서접수 관련 내용은 서현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666

성균관대 윤환수 교수팀, 홍조류 미토콘드리아의 특이 DNA 구조와 그 기원 밝혀내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성균관대학교(총장 유지범)는 생명과학과 윤환수 교수 연구팀이 홍조류(Rhodophyta) 마디털강(Stylonematophyceae) 식물에서 여러 개의 미니서클로 이루어진 미토콘드리아 유전체(mini-circular mitochondrial genome)를 세계 최초로 발견했다고 전했다.미토콘드리아는 세포에서 에너지를 만들어내 생명을 유지하는 세포소기관으로 최초의 진핵생물이 시작할 때 내공생과정을 통해 박테리아로부터 기원하였다. 미토콘드리아는 일반적으로 하나의 원형 유전체에 여러 개의 유전자가 포함되어 있으나, 일부 생물군에서는 아주 드물게 선형(linear)이나 여러 개로 쪼개진 원형 유전체로 구성되기도 한다. 연구진은 홍조류 마디털강 7종의 유전체 분석을 통해 이들의 미토콘드리아 유전체가 일반적인 원형 유전체가 아니라 하나의 유전자를 가진 여러 개의 미니서클 유전체로 변형된 것을 발견하였다. 연구진은 생물정보학적 비교분석을 통해 어떻게 미니서클의 유전체가 기원하는지를 분석하였다. DNA는 긴 가닥으로 존재하는데, 자외선이나 화학물질 등의 여러 요인에 의해 가닥이 절단되기도 한다. 이때 끊어진 가닥을 복구하는데, 특이하게도 홍조류 마디털강에서만 유일하게 다른 DNA 서열과의 재조합을 억제하고 상동재조합(homologous recombination)을 유도하는 유전자가 소실된 것을 확인하였다. 또한 연구진은 두 개의 미니서클이 재조합을 통해 서로 합쳐진 미니서클 연쇄체(concatemer)를 발견하였다. 윤환수 교수는 "상동재조합 유전자의 상실과 미니서클 연쇄체의 발견은 미니서클의 기원이 DNA 재조합을 통해 이루어졌다는 직접적인 증거가 된다"고 말했다.연구팀의 이번 연구결과는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Nature Communications, IF=17.694)에 6월 8일 게재되었다. 이번 연구는 석박통합과정생 이용성 학생과 박사후과정 조충현 박사가 주도적으로 참여하였다. 본 연구는 해양수산부의 다부처유전체사업 및 한국연구재단의 중견연구지원사업으로 수행됐다.※ 논문정보- 논문명: Origin of minicircular mitochondrial genomes in red algae(홍조류 미니서클 미토콘드리아 유전체의 기원)- 저널: Nature Communications▲ 성균관대학교(총장 유지범)는 생명과학과 윤환수 교수 연구팀 (사진=성균관대)▲ 윤환수 교수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고려사이버대(총장 김진성) 미래교육원은 오는 19일, 통계연구방법론 ‘4개 통계기법으로 끝내는 논문쓰기’ 강좌에 대한 수강신청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개강일은 7월 10일 월요일이며, 강의는 추계예술대 영상비즈니스학과 교수인 서영덕 교수가 담당한다. 이번 강좌는 통계연구방법의 기본 원리와 주요 통계 기법을 활용하여 논문을 작성하는 방법에 대한 습득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강좌를 통해 논문 작성에 어려움을 겪는 예비 연구자 및 통계분석을 처음 접하는 성인학습자가 느끼는 통계적 연구방법론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1주차 강의에서는 ▲‘단기간 학습을 위한 지침’을 주제로 통계적 연구방법론에 대한 개괄적인 소개 및 논문 작성 과정 및 절차, 주요 용어 및 개념에 대한 강의가 진행되며, 2주차에는 ▲‘요인분석 cf)군집분석 : SPSS 실습’을 주제로 설문문항 작성 방법 및 검토, 문항 및 응답자 별 요인 및 신뢰도 분석에 대한 강의가 이루어진다. 이어지는 3주차 강의에서는 ▲‘T-검정, ANOVA : SPSS 실습’을 주제로 원인/독립변수가 non-metric일 경우의 비교 방법에 대한 학습이, 4주차의 ▲‘희귀분석 : SPSS실습’에서 희귀분석의 기본 구조/원리에 대해 학습하게 되며, 5주차 ▲매개효과, 조절효과 : SPSS실습‘에서 희귀분석의 고급 적용에 대해 배운 후, 마지막 6주차에서는 그간의 학습을 토대로 ▲통계결과로 논문쓰기 학습을 진행하게 된다.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이번 강좌수강을 100% 완료할 시 수료증이 발급된다. 수강료는 10만원이며, 본교 재학생 및 졸업생, 타 대학(원) 재학생과 본교 협약기관 및 협력기관 재직자에게는 50% 감면 혜택이 주어진다. 수강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고려사이버대 미래교육원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한편 고려사이버대학교는 2023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을 모집 중이다. 모집 기간은 7월 12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의성군, 마늘 기계수확 현장 연시회 개최

의성군은 마늘 전과정 기계화 촉진을 위한 ‘마늘 기계수확 현장 연시회’를 20일 농업기술센터 시험포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현재 농촌은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인력난이 가중되고 인건비도 치솟는 상황이라 마늘 기계화의 필요성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 이번 연시회에서는 의성군과 경북대학교 밭농업기계개발 연구센터가 의성마늘에 적합한 작업단계별 줄기절단기 및 수확기를 이용한 수확 기계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마늘 수확 기계화에 대한 농가의 부정적인 인식을 바꾸고 노동비와 생산비를 줄여 농가소득 증대를 이끌어 내고자 한다. 일반적으로 의성은 주대마늘로 판매되며 건조후 선별작업이 별도로 필요하나, 기계 수확은 줄기절단과 수확을 동시에 진행하여 관행적인 방법에 비해 노동력은 67%, 생산비용은 47% 이상 줄일 수 있다. 의성군은 마늘 파종부터 수확까지 전과정 기계화가 조기 정착할 수 있도록 기계화 작업체계를 구축하여 농촌일손 부족 문제 해결은 물론 의성마늘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의성=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의성군 마늘기계수확 현장 연시회 의성군은 마늘기계수확 현장 연시회를 열었다.(제공-의성군)

[포토]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인천아람초등학교 개교기념식 참석

인천시교육감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20일 열린 인천아람초등학교 개교기념식에 참석해 학생들과 함께 셀카를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진제공=인천교육청 인천시교육청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20일 열린 인천아람초등학교 개교기념식에서 정봉남 교장과 김예원(6학년)학생에게 교기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시교육청

경기도농수산진흥원, MZ세대 직원 중심 ‘주니어보드’ 운영...세대 간 소통 강화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20일 7급 이하 MZ세대 직원 13명으로 구성된 ‘주니어보드’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했다. 진흥원에 따르면 주니어보드는 MZ세대의 공식 의사소통 채널 역할을 맡아 각종 제도 및 조직문화 개선방안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의사결정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진흥원은 주니어보드의 의견과 아이디어가 제시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이를 토대로 발굴된 아이디어를 조직 문화개선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조직문화 개선 캠페인 등을 자율적으로 진행해 즐겁고 다양한 소통과 혁신을 이어갈 예정이다. 최창수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은 "주니어보드 위원들이 참신한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제시하길 기대하며 이들을 통해 조직 문화를 개선하고 직원과 회사가 함께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경기도 주니어보드 발대식 사진제공=경기도농수산진흥원

유정복 인천시장 "인천, 우리 경제를 재도약시키는 구심점...바이오 등 신산업육성에 매진"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20일 송도 G타워에서 롯데바이오로직스 바이오의약 메가플랜트 유치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 김진용 경제청장, 이훈기 롯데지주 사장, 이원직 롯데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체결한 양해각서는 송도국제도시 11공구 산업시설용지 내 롯데바이오로직스의 바이오의약 연구개발 및 제조시설의 원활한 유치를 위한 당사자들의 역할 등을 명시하고 롯데바이오로직스의 연내 부지확보 및 시설착공을 위한 적극적인 상호 협력을 확인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앞서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연초 총 30억 달러를 투자해 3개의 바이오의약 연구개발·제조시설 건립 계획을 밝힌 바 있다. 1개의 제조시설 당 12만 리터 규모의 항체의약품 배양설비를 갖추어 총 36만 리터의 항체의약품 메가플랜트를 구축하게 되며 바이오의약 분야 벤처·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프로그램(바이오벤처 이니셔티브, Bio-Venture Initiative)도 운영한다는 입장이다. 송도는 이미 단일 도시 기준 세계 최대 바이오 의약품 생산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셀트리온, 삼성바이오로직스, SK바이오사이언스 등 국내 최고의 바이오 기업들과 머크, 싸토리우스 등 글로벌 원부자재 기업들이 대규모 연구개발·제조시설 투자를 지속하고 있어 글로벌 바이오 클러스터로서 절대적 위상을 확보하고 있다. 이와함께 지난 3월 22일 바이오의약 분야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K-바이오 랩허브’ 조성사업을 위해 인천시, 중소벤처기업부, 바이오분야 30여개 기관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난 6월 9일에는 바이오공정 인력양성센터와 제약 바이오실용화센터가 착공되는 등 혁신적 연구개발과 우수한 인력공급을 위한 인프라 조성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어 관련 전문가들로부터 바이오산업 생태계가 날로 고도화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체결식에서 이원직 롯데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는 "송도 메가플랜트의 연내 착공을 목표로 롯데지주의 적극적인 지원 하에 조속한 토지매매계약이 이뤄질 수 있도록 인천시, 경제청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진용 인천경제청장은 "오늘 양해각서 체결은 송도 바이오 클러스터의 글로벌 경쟁력과 무한한 잠재력을 방증하는 대표적인 사례"라고 언급하면서 "롯데바이오로직스 시설투자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롯데바이오로직스 투자유치로 인천은 ‘초격차 바이오 도시’ 위상을 더욱 공고히 다지게 됐다"고 평하고 "인천이 대한민국 경제를 재도약시키는 구심점이 되도록 바이오 등 첨단기술 분야 투자유치와 산업육성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620155333 유정복 인천시장이 20일 송도 G타워에서 열린 ‘인천시-롯데 투자유치 양해각서 체결식’에서 양해각서를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원직 롯데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 이훈기 롯데지주 사장, 유정복 인천시장, 김진용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사진제공=인천경제청 롯데 롯데바이오로직스 송도메가플랜트 조감도 사진제공=인천경제청

레드벨벳 조이, ‘동물농장’ 시작으로 두 달 만에 활동 재개

걸그룹 레드벨벳 멤버 조이가 컨디션을 회복하고 두 달 만에 팬들 곁으로 돌아온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20일 "조이가 다음날인 21일 SBS ‘동물농장’ 녹화를 기점으로 모든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조이는 그동안 휴식을 취하며 건강이 많이 호전된 상태로, 당사 및 의료진과 충분히 논의 후 활동에 복귀하기로 결정했다"며 "앞으로 조이가 건강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4월 조이는 컨디션 난조로 인한 건강 문제로 활동을 중단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3 걸그룹 레드벨벳 조이가 컨디션을 회복하고 2달 만에 활동을 재개한다.SM엔터테인먼트

인천시, 여성 우대 및 안배 중심의 4급 이상 간부급 인사 전격 단행

인천시가 20일 민선8기 유정복 호의 1주년을 맞아 ‘시민이 행복한 세계 초일류도시 인천’ 실현의 구체적 성과를 내기 위한 2023년 하반기 4급 이상 간부급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발령 규모는 직무대리 21명, 전보 40명 등 총 77명 규모로 비교적 소폭이며 이는 시정의 가시적 성과 도출을 위한 안정적 조직 운영에 무게를 둔 조치다. 무엇보다 이번 인사의 특징은 여성 및 격무·기피부서 근무자의 발탁이라고 할 수 있다. 우선 유리천장을 깨는 여성 공무원의 승진 확대에 중점을 뒀으며 이번에 승진한 여성 공무원은 4급 승진자 24명 중 6명, 5급은 46명 중 25명으로 각각 25% 및 54%에 달한다. 직렬별로는 행정직의 경우 4급은 15명 중 5명, 5급은 23중 18명이 여성 공무원으로 각각 33%와 78%에 이르며 또 4급 농업직과 건축, 보건연구, 농촌지도직 5급 승진자는 각 1명이었는데 이들은 모두 여성 이고 특히 농업직 4급에서는 시 최초로 여성 승진자가 탄생했다. 주요 직위에도 여성 공무원을 전진 배치했으며 우선 민선8기 공약과 관련 있는 핵심부서인 글로벌도시기획과장에 남경선, 인사과장에 한은희, 경제자유구역청 투자유치기획과장에 송금주 등 여성 승진자에게 중책을 맡겼다. 격무·기피부서 장기근무자들도 적극 발탁 승진시켰다. 격무·기피부서 승진자는 21명으로 총 승진자 144명의 14.5%지만 2배수 내에 포함됐을 경우 우선 승진자로 검토했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이를 반영하듯 행정직의 경우 교통국, 공업직의 경우 미래산업국과 상수도사업본부에서 다수의 승진자가 배출됐다. 또한 소수 직렬에 대한 승진도 안배해 상위 직급에 퇴직자가 없음에도 3급은 녹지직렬에서, 4급은 화공직과 전기직렬에서 승진자자 결정됐다. 이날 시 인사발령은 4급 이상 간부를 대상으로 한 것으로 정식 승진임용은 공로연수 등이 마무리되는 7월 1일 자로 시행될 계획이다. 5급 이하 직원에 대한 인사는 오는 7월 6일(7월 10일 자 임용)에 발표할 예정이다. 유용수 시 행정국장은 "이번 간부급 인사는 민선8기 핵심 사업의 성과 도출을 위해 조직안정 역점을 뒀다"면서 "앞으로 남은 5급 인사도 조직 활력 및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역점을 두고 잘 마무리 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크기변환]사본 -AS3FF2 인천시청 전경 사진제공=인천시

왕건·이황도 피하지 못한 초상화 논란, 춘향은 어떻길래

전북 남원시 광한루원 춘향사당의 춘향 영정이 또 다시 논란에 휩싸였다. 남원 지역 15개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하는 남원시민사회연석회의는 "새 영정은 춘향의 덕성이나 기품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했다. 곱고 순수한 자태, 곧은 지조가 드러나지도 않는다"며 교체를 요구했다. 새 영정을 그린 김현철 화백의 의도에 대해 "17세의 젊고 아리따운 춘향을 표현한 것이라고 하지만 전혀 실현시키지 못했다"며 "그림 속 춘향은 도저히 10대라고 보기 힘든 나이 든 여성"이라고 주장했다. 앞서 2020년에는 김은호 화백의 친일 행적이 드러나면서 그가 그린 춘향 영정이 철거된 바 있다. 역사적 인물 초상화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해당 인물의 생전 모습을 담은 자료가 거의 남아 있지 않아 작가들은 당시 시대 배경과 의복이나 머리 모양 등 여러 역사적 자료를 참고해 그릴 수밖에 없다. 초등학교 국정 역사 교과서에 실린 태조 왕건의 초상화에서 왕건이 왕의 관모가 아닌 신하가 주로 쓰던 복두건을 썼다는 지적을 받았다. 1000원짜리 지폐에 등장하는 퇴계 이황의 초상화도 신권 화폐가 공개될 당시 창백하고 핼쑥해보이는 얼굴로 네티즌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일각에서는 이황의 얼굴과 초상화를 그린 고 이유태 화백의 모습이 비슷하다며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권금주 기자 kjuit@ekn.krclip20230615160950 친일 논란 작품을 대체하기 위해 새롭게 제작된 춘향 영정.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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